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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홍건표 의원 발언

221회 제4농림수산위원회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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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동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1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4차 농림수산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오늘은 농업기술원 소관 2011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 예비심사와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가 있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농업기술원 소관 2011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조경호 농업기술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설명은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가급적 항목별로 집행잔액, 다음연도 이월액 등을 중심으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농업기술원장 조경호입니다. 존경하는 박효동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221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농림수산위원회에서 2011년도 세입ㆍ세출 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도민의 복지 증진과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저를 비롯한 150여 농촌진흥 공직자는 농업인들의 소득 배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정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꿈이 있는 농업, 행복한 농촌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우리 농업기술원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연구개발부장 정병찬입니다. (연구개발부장 정병찬 인사) 기술지원부장 최봉현입니다. (기술지원부장 최봉현 인사) 총무과장 이용진입니다. (총무과장 이용진 인사) 미래농업교육원장 정영택입니다. (미래농업교육원장 정영택 인사) 작물경영연구과장 장진선입니다. (작물경영연구과장 장진선 인사) 원예연구과장 안수용입니다. (원예연구과장 안수용 인사) 환경농업연구과장 김경희입니다. (환경농업연구과장 김경희 인사) 지원기획과장 정만수입니다. (지원기획과장 정만수 인사) 기술보급과장 최관지입니다. (기술보급과장 최관지 인사) 생활지원과장 권경희입니다. (생활지원과장 권경희 인사) 농산물이용시험장장 허남기입니다. (농산물이용시험장장 허남기 인사) 옥수수시험장장 방순배입니다. (옥수수시험장장 방순배 인사) 특화작물시험장장 김재록입니다. (특화작물시험장장 김재록 인사) 인삼약초시험장장 안문섭입니다. (인삼약초시험장장 안문섭 인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농업기술원 소관 2011년도 세입ㆍ세출 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011년도 농업기술원 소관 세출결산에 대한 총괄적인 규모를 말씀드리면 예산액 287억 100만 9,000원 중 285억 4,385만 6,750원을 집행하였으며, 예산절감 및 집행잔액 1억 5,715만 2,250원이 남았습니다. 미집행 내역은 예산절감 7,512만 원, 집행잔액 7,667만 원, 보조금 집행잔액 535만 원이 되겠습니다. 우리 농업기술원에서는 어려운 경제와 재정여건 등을 감안하여 건전재정 운영방침에 따라 꼭 필요한 예산만을 집행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먼저 총무과 소관 농업경쟁력 향상 지원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607쪽이 되겠습니다. 예산액 5억 2,548만 원 중 5억 1,95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잔액은 598만 원이 되겠습니다. 먼저 농업기술 행정지원 예산입니다. 예산액 9,740만 원 중 9,142만 원을 집행하였고 598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청사경영관리를 위한 예산 4억 2,808만 원은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608쪽 작물경영연구과 소관 작물경영ㆍ연구 강화 예산입니다. 예산액 25억 8,810만 원 중 25억 7,396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잔액은 1,413만 원이 되겠습니다. 연구개발 활성화 지원 부분 예산액 16억 9,625만 원 중 16억 9,211만 원을 집행하고 414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말씀드리면 연구총괄 운영관리 사업에 9,886만 원, 609쪽 상단에 농업산학 협동심의회 운영사업을 위해 3,025만 원, 지역전략작목 산ㆍ학ㆍ연 협력사업은 15억 1,300만 원을 인건비, 자치단체 경상보조금 등으로 집행하였습니다. 이어서 610쪽, 주곡작물 고품질 생산기술 개발 예산은 3억 8,914만 원 중 3억 8,691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223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말씀드리면 벼 품종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보급 사업에 5,785만 원, 611쪽의 FTA대응 고품질 생산기술 개발연구 사업에 870만 원, 밭작물 신품종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연구 사업에 1억 3,991만 원을 인건비, 시험연구비 등으로 집행하였습니다. 612쪽, 원원종 생산 사업은 인건비와 재료비로 2,305만 원을 집행하였고, 612쪽의 지역연구기반 조성사업은 전작물 신품종 육성을 위한 시험포장 울타리 설치비 9,781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농업경영ㆍ정보 운영 지원 예산은 5억 270만 원 중 4억 9,494만 원을 집행하여 775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말씀드리면 농업경영정보에 관한 연구사업에 1,522만 원, 농가경영기술 현장실용화 추진을 위하여 2억 4,831만 원, 지역농업기술 정보화 지원 사업에 1억 6,417만 원, 614쪽의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 사업을 위해 일반운영비와 인건비, 자치단체 보조금 등으로 6,722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615쪽, 원예연구과 소관입니다. 경쟁우위 원예작물개발은 예산액 6억 2,753만 원 중 6억 1,329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잔액은 1,424만 원이 되겠습니다. 먼저 고소득 채소 연구개발 예산입니다. 예산액 4억 4,302만 원 중 4억 3,078만 원을 집행하였고 593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말씀드리면 채소 재배기술 연구 사업에 5,561만 원, 원예작물 현장애로 기술개발 사업에 1,149만 원, 615쪽 하단 기능성 치콘 생산체계 확립에 1,327만 원을 인건비 및 시험연구비 등으로 사용하였고, 616쪽의 지역연구기반 조성사업은 수출용 구근센터 시설 현대화 사업을 위한 신기종 공조시스템 설치 등 2억 2,870만 원과 수출원예 기반 강화를 위한 장비구입을 위한 자산취득비로 1억 2,800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과수 화훼 재배기술 개발 예산입니다. 예산액 1억 8,451만 원 중 1억 7,620만 원을 집행하였고 831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말씀드리면-617쪽입니다.-화훼 재배기술 연구 사업 수행을 위하여 6,430만 원, 수출백합 구근 생산단계별 바이러스 검정 사업에 3,000만 원, 강원도 꽃길조성 모델 및 육묘기술 개발 사업에 3,030만 원을 시험연구비 등으로 집행하였습니다. 618쪽, 환경농업연구과 소관 예산입니다. 예산액 2억 7,982만 원 중 2억 7,671만 원을 사용하였고 잔액은 311만 원이 되겠습니다. 먼저 농업환경보전 및 지력증진강화 예산 1억 9,174만 원 중 1억 8,958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216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말씀드리면 토양관리 보존 연구 사업에 3,512만 원, 619쪽의 안전 농산물 생산환경 연구 사업에 1,319만 원, 환경생태 순환농업 연구 사업에는 1,328만 원을 인건비 및 시험연구비 등으로 사용하였고, 지역연구기반 조성사업은 버섯재배실 등 버섯 육종연구 시설공사비 등으로 1억 2,797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619쪽, 친환경 농업생물 관리체계 연구예산 8,808만 원 중 8,713만 원을 사용하였고 94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다음은 620쪽 하단 지원기획과 소관 고객만족형 기술지원 예산입니다. 예산액 38억 1,725만 원 중 38억 816만 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909만 원이 되겠습니다. 먼저 농촌지도기반 확충 예산은 27억 6,000만 원 중 27억 5,803만 원을 집행하였고 197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말씀드리면 지역농촌지도사업 활성화 지원에 16억 4,500만 원과 농촌진흥사업 활력화에 9,691만 원, 농기계 훈련사업 지원에 3억 2,400만 원, 과학영농 현장기술 지원에 2억 500만 원,-622쪽입니다.-지역농업 특성화기술 지원에 4억 원을 자치단체 경상 및 자본보조금으로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또한 농업기술 혁신역량 강화 사업을 위해 일반운영비, 국제화여비, 자치단체 보조금으로 8,711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농업 전문기술 교육 예산 5억 4,545만 원 중 5억 4,510만 원을 집행하였고 34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농업인 전문기술 교육 예산 4억 2,000만 원 전액을 집행하였으며, 지도공무원 전문능력 향상 국고사업에 1억 681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어서 지도공무원 전문능력 향상 도비사업에 1,829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어서 623쪽 하단 농업인단체 활력화 지원에 3억 7,980만 원 중 3억 7,491만 원을 사용하였고 488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말씀드리면 농업인 학습단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8,280만 원을 일반운영비와 재료비, 민간경상보조 등으로 전액 집행하였고, 4-H회 육성에 1억 8,120만 원과 농촌지도자회 육성에 6,091만 원, 농업인단체 운영 활성화 사업에 5,000만 원을 일반운영비, 민간경상보조, 자치단체 경상보조금 등으로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626쪽입니다. 농촌진흥사업 홍보사업 예산 1억 3,200만 원 중 1억 3,01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189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말씀드리면 농업기술 홍보기반 조성사업은 자산취득비로 999만 원을 집행하였고,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에 1억 489만 원과 627쪽의 농업기술 홍보에 1,044만 원, 농촌진흥 홍보경진에 476만 원을 일반운영비, 포상금 등으로 활용하였습니다. 다음은 627쪽, 기술보급과 소관입니다. 청정안정 및 명품화 기술지원 예산은 예산액 60억 4,274만 원 중 60억 3,611만 원을 집행하였고 잔액은 663만 원이 되겠습니다. 먼저 작물환경 안정화 기술보급 사업에 20억 702만 원 중 20억 533만 원을 집행하여 168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 집행내역을 살펴보면 신기술 보급사업을 위해 예산액 19억 1,602만 원을 전액 자치단체 자본보조로 집행하였고, 628쪽 경영비 절감 기술 조기확산 사업에 8,931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어서 소득작목 품질향상 기술보급 사업 예산 4억 7,484만 원 중 4억 7,415만 원을 집행하여 68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말씀드리면 안전 농ㆍ축ㆍ산물 생산기술 시범사업에 7,500만 원과 지역 특화사업 활성화 사업에 3억 100만 원은 자치단체 보조금으로 전액 집행하였으며, 신전략작목 육성 블루오션 창출사업은 9,815만 원을 일반운영비와 자치단체 보조금으로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629쪽, 영농 현장기술 조기 실용화 사업 예산 35억 6,088만 원 중 35억 5,662만 원을 집행하여 426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말씀드리면 과학영농현장 기술지원 사업에 2억 9,164만 원, 지역 농업 특성화 기술지원은 28억 1,400만 원 전액을 자치단체 자본보조로 집행하였으며, 농업전문인력 양성사업에 9,817만 원,-630쪽입니다.-연구개발 신기술 조기 실용화 사업에 5,569만 원, 영농현장 애로기술지원 사업에 2억 7,882만 원을 일반운영비와 행사실비보상금, 자치단체 보조금 등으로 집행하였습니다. 또한 631쪽, 쌀소득 보전 직접지불사업의 토양검정 재료비로 1,828만 원 전액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631쪽, 생활지원과 소관입니다. 농촌자원가치창출 예산은 23억 9,288만 원 중 23억 9,048만 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239만 원이 되겠습니다. 먼저 농촌활력화 증진 예산입니다. 17억 428만 원 중 17억 293만 원을 집행하여 135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말씀드리면 신기술 보급시범 사업 예산 4억 4,000만 원과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7억 5,000만 원을 자치단체 경상보조금으로 집행하였고, 또한 632쪽 농작업 재해예방 사업에 1억 4,999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또한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지원 예산액 3억 원과 농촌생활 활성화 지원사업에 6,293만 원을 자치단체 경상보조금으로 집행하였습니다. 다음 633쪽, 농촌자원활용 소득화 사업 예산 5억 4,250만 원 중 5억 4,209만 원을 집행하여 41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말씀드리면 자원활용 기술보급 예산액 4억 6,500만 원을 자치단체 경상보조금으로 전액 집행하였고, 소득원 개발보급 사업은 7,709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농촌인력능력개발 사업 예산 1억 4,610만 원 중 1억 4,546만 원을 집행하여 63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말씀드리면 농업전문인력 양성사업 예산액 6,000만 원과, 634쪽의 생활개선회 육성 예산액 4,910만 원을 자치단체 경상보조금으로 전액 집행하였고, 실용화 기술교육 강화사업은 일반운영비 및 자치단체 경상보조금 등으로 3,636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634쪽 중간 농업기술원 본원에 대한 행정운영경비입니다. 예산액 68억 8,513만 원 중 68억 5,001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3,512만 원이 되겠습니다. 이 중 인력운영비 예산은 66억 586만 원 중 65억 8,651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1,935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공무원인건비 지원사업은 보수ㆍ직급보조비로 60억 6,152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작물경영과 외 3개 과 무기계약직 인건비로 5억 2,498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635쪽 하단 기본경비 예산은 2억 7,926만 원 중 총무과 등 7개 과 부서운영 기본경비로 2억 6,349만 원을 일반운영비 및 당직실운영비, 여비 등으로 지출하고 1,576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어 638쪽, 재무활동에는 2010년 국고보조 반환금 702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638쪽, 농산물이용시험장 예산입니다. 예산액 13억 925만 원 중 12억 9,871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1,053만 원이 되겠습니다. 639쪽입니다. 농산물 가공상품 개발사업 예산 5억 6,474만 원 중 5억 6,303만 원을 집행하여 171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가공상품에 관한 연구수행을 위하여 5,504만 원을 집행하였고, 지역연구기반 조성사업은 농식품 연구시설 확충 및 분석장비 확보를 위하여 5억 798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품질 향상 기술개발 사업 예산 1억 2,176만 원 중 1억 2,039만 원을 집행하고 136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강원도 종합연구센터 청사 운영에 필요한 청사운영 및 유지관리 예산 4억 1,520만 원 중 4억 1,347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640쪽 하단 농산물이용시험장의 행정운영경비는 예산액 2억 753만 원 중 2억 180만 원을 집행하고 573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공무원 인건비로 3,627만 원을 집행하였고, 무기계약근로자 인건비로 1억 4,028만 원, 또한 부서운영을 위한 기본경비로 2,524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642쪽, 옥수수시험장 예산입니다. 예산액 7억 5,070만 원 중 7억 4,269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801만 원이 되겠습니다. 먼저 옥수수 품종 육성사업 예산 3억 9,234만 원 중 3억 8,616만 원을 집행하여 617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옥수수 육종연구 사업비는 기간제근로자 보수 등으로 1억 4,295만 원을 집행하였고, 643쪽의 북방농업연구 수행을 위해서는 3,322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643쪽, 지역연구기반 조성사업은 옥수수 신품종육성 보급을 위한 저온저장고, 온실 육묘시설 및 연구장비 구입을 위해 2억 999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644쪽, 옥수수 재배법 개선사업 예산 5,932만 원 중 5,911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644쪽 하단에 옥수수 종자생산 예산은 1억 7,454만 원 중 1억 7,392만 원을 집행하여 61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다음은 옥수수시험장의 행정운영경비입니다. 예산액 8,920만 원 중 8,818만 원을 집행하고 101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으며, 부서운영을 위한 기본경비로 2,379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647쪽, 특화작물시험장 예산입니다. 예산액 12억 4,695만 원 중 12억 4,557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138만 원이 되겠습니다. 먼저 동해안 농업 특성화 연구사업 예산 4억 4,049만 원 중 4억 4,038만 원을 집행하여 11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고 동해안 주산작목 개발연구 추진을 위해 인건비 및 시험연구비로 8,266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지역연구기반 조성사업으로 동해안 주산작목 안정 생산 기반구축 시설비 1억 2,900만 원과 자산취득비 1억 2,699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648쪽, 감자신품종 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사업에 인건비 등으로 6,380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어서 강원 산채 육성 연구 사업에 9,455만 원 중 산채 우량품종 육성 및 재배 기술 개발사업을 위해 인건비 및 시험연구비 등 9,422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649쪽, 고랭지 소득작목 연구예산 2억 1,854만 원 중 2억 1,829만 원을 집행하여 25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먼저 고원작물 경쟁력강화 연구사업에 8,092만 원을 집행하였고, 지역연구기반조성사업으로서 하우스 시설비 2,000만 원과 시험 장비 구입 3,999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고추냉이 채종 및 종묘 생산에 7,737만 원을 기간제 인건비와 시험연구비로 집행하였습니다. 650쪽, 청사경영관리 예산 2억 3,877만 원 중 2억 3,874만 원을 집행하여 2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고 행정운영 경비 2억 5,459만 원 중 2억 5,392만 원을 집행하여 67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다음은 652쪽, 인삼약초시험장 예산입니다. 예산액 6억 754만 원 중 6억 746만 원을 집행하여 잔액은 8만 원이 되겠습니다. 먼저 인삼 고품질 안전생산 연구 예산 4억 272만 원 중 4억 270만 원을 집행하여 2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고, 지역연구기반 조성사업은 인삼ㆍ약초 시험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과 장비구입에 3억 3,599만 원을 집행하였으며,-654쪽입니다.-청사 경영관리 예산 7,104만 원 중 7,104만 원 전액을 집행하였습니다. 654쪽 하단 행정운영 경비 예산은 8,982만 원으로 8,977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656쪽, 미래농업교육원 예산이 되겠습니다. 미래농업교육원 예산은 총 16억 2,053만 원으로 이 중 15억 7,412만 원을 집행하여 잔액은 4,641만 원이 되겠습니다. 먼저 농업교육 지원 및 청사운영관리 예산액 3억 9,703만 원 중 3억 8,741만 원을 집행하여 962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농업인교육 지원은 사무관리비, 자산취득비 등으로 6,649만 원을 집행하였고, 657쪽의 구내식당 운영에서는 5,608만 원을, 청사운영 관리에서는 1억 5,614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또한 657쪽 하단 차량 및 장비관리 사업은 일반운영비와 여비로 2,727만 원을 집행하였고, 교육생 위생관리를 위해서 141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또한 농기계교육장비 보강사업에 자산취득비 8,000만 원을 전액 집행하였고, 658쪽 하단 농업분야별 전문성 강화사업 예산 3억 3,921만 원 중 3억 1,89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2,031만 원이 잔액으로 남았습니다.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미래농업대학 운영사업에 1억 7,114만 원을 집행하였고, 659쪽 농정시책 교육 부문에서는 1,480만 원을, 농업정보화교육 운영 교육에 1,499만 원을, 영농기술 혁신교육 운영에 3,748만 원을, 농업기계 교육훈련에 4,368만 원을,-661쪽입니다.-농기계 순회 기술교육 운영사업에 3,679만 원을 일반운영비, 재료비 등으로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미래농업교육원의 행정운영 경비입니다. 예산액 8억 8,428만 원 중 8억 6,78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1,647만 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 설명드리면 8억 3,687만 원 중 8억 2,243만 원을 보수 및 직급보조비 등으로 집행하였으며, 662쪽 기본경비로 예산액 4,741만 원 중 4,536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우리 농업기술원 소관 2011년도 세입ㆍ세출 결산에 대한 보고를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박효동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우리 농업기술원에서는 작년 한 해 어려운 경제와 재정여건 등을 감안하여 꼭 필요한 예산만을 집행하였으며 예산 절감을 통한 건전한 긴축재정을 운영해 왔음을 보고드립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심의ㆍ의결해 주신 2011년도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만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농업기술원이 하고자 하는 모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늘 지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시는 박효동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1년도 세입ㆍ세출 결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효동위원장

조경호 농업기술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속기사는 전문위원 검토보고 사항을 속기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관형

이관형위원

횡성 출신 이관형 위원입니다. 조경호 농업기술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관님들께서 강원도 농업의 앞날을 개척하시느라고 기술개발과 보급에 진력하시는 데 감사드리겠습니다. 여러모로 좋은 일 많이 하시는데 원장님, 세입ㆍ세출 결산서를 보시면서 나름 느끼신 점이나 새로운 각오를 하셨다면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는 작년에 원장이 되고 나서 예산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특히 저희들 인건비를 빼고 나면 200억 정도도 안 되는 그런 예산이 사업비로 편성이 되는데 저희들이 예산을 확보하는 데 노력을 해서 내년도 예산은, 그래도 농림수산위원회에서 저번에 FTA 사업이라든가 이런 것을 도와주셔서 저희들이 예산을 전년도보다는 많이 확보를 하고 그 확보된 예산을 가지고 우리 강원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이 되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쪽으로 저희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드립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어느 부서나 예산이 많으면 좋겠죠. 제가 여쭈어본 것은, 물론 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도 중요하지만 결산을 하면서 그동안 못 보셨던 부분들이 체킹이 되었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 부분을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좀 아쉬운 점은, 결산을 하면서 잔액은 많이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특별히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불가피하게 행사가 중간에 취소가 됐다든가, 인건비 부분은 저희들이 마지막에 정밀하게 예측하지 못한 부분은 있습니다. 인사 관계 때문에 몇 달 간 공백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만 제가 아쉬움을 제일 많이 느끼는 것은 예산은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균형을 못 맞춘 부분의 아쉬움이 제일 크게 있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원장님, 연도별 집행잔액 추이를 보면 말씀하신 대로 계속 하향, 정상적으로 노력하신 면은 보이십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그런데 잘 아시다시피 의회와 의원의 시각으로 보면 분명히 옥에 티가 보이지 않겠습니까? 제가 그것을 여쭈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 사업소에서 노력을 많이 하셨습니다만 미래농업교육원의 경우 잔액발생 비율이 타 부서보다 높은 것으로 나온 것은 알고 계시겠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금액도 많은 것으로 나와 있고, 특히 영농기술 혁신교육운영 재료비는 50만 원을 계상하셨다가 전액 집행하지 않으셨는데 어떤 내용이 있었던 겁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작년에 토종벌 낭충봉아부패병이 많이 발생해 가지고 벌 교육을 하려고 했는데 그것을 할 수 없는, 농가들의 피해가 너무 심해 가지고 그 부분을 못 해 가지고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그런데 재료비가 50만 원밖에 안 들어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벌통을 산다든가 이런 부분이 되어야 되는데…….
관형

이관형위원

제가 이해가 안 가는데 예산도 적을 뿐만이 아니라 집행도 안 되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때 벌 한 통 정도를 사 가지고 저희들이 교육에 활용을 하려고 했는데 교육이 취소되는 바람에 그것을 집행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벌 농가들이 상당히 어려운 것은 알고 계시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알고 있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지역연구기반조성 시설부대비 예산 200만 원 중에서 70만 9,000원으로 64%, 과수 재배 기술연구 사무관리비도 23%, 농업환경보전 및 지력증진강화 행사실비보상금은 36%대의 집행잔액이 발생됐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시설부대비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다른 시설도 돌아보고 다른 시설 벤치마킹을 하려는 그런 예산이었는데 예산의 조기집행으로 인해서 저희들이 충분하게 돌아보지 못한 상태에서 바로 설계를 하는 바람에 그런 부분이 남았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당초 사업계획이 치밀하지 못했다는 것은 시인하시는 거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그것을 사용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지만 보다 더 선진된 부분에 대해서 견학을 하고 와서 좀 더 잘 지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작년 8월에 부임하시고 나서 현재까지는 그런 일은 발생되지 않고 계신가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산집행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보시면 알겠습니다만, 하여튼 예산집행을 철저히 챙기고 있고 또 조기집행 문제도, 작년에 그런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올해도 작년 예산이 성립되고 나서 바로 설계라든가 이런 것이 들어갔는데 저희들이 그런 문제는 최소화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그런 것을 원장님께서 여러모로 바쁘시겠지만 총괄하시는 입장에서 좀 여러 실ㆍ과를 다시 한번 챙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알겠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박효동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건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건표위원

홍건표 위원입니다. 결산서를 보니까 지난해에 아주 빡빡한 예산을 가지고 사업하시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이월사업도 없고, 집행잔액도 거의 없고, 전용도 많지도 않고, 이래 보니까 잘 하신 것 같은데 농업분야가 처음이라서 몇 가지 궁금한 것 물어보겠습니다. 623페이지에 보면 ‘지도공무원 전문능력 향상’ 해 가지고 1,830만 원의 예산 중에서 1,829만 2,000원을 집행했는데 지도공무원 전문능력 향상은 어떠한 사업을 하는 겁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국비보조를 일부 받습니다. 거기에는 전문지도 연구회에 갈 수 있도록 여비라든가 이런 것이 구성이 되겠고요, 그다음은 각종 연구 활동이라든가, 회의에 관한 것이라든가 이런 부분의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홍건표위원

그런데 보니까 사무관리비가 대부분이고, 그다음에 행사실비보상금이 80만 원인가 있는데 지도공무원 전문능력 향상 같은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도공무원들이 가서 농업기술을 개발해서 보급하고 지도를 하려면 농민들보다 항상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그러면 새로운 기술도 받아들이고 연구하고 이래야 되는데 1,800만 원 가지고 무슨 전문능력향상 한다니, 제목만 그럴듯하지 이것은 사실상 실효성도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꼭 그렇지는 않고요, 공무원들이 꼭 돈이 많다고 해서 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고 그래서…….

홍건표위원

지도직공무원들이 전문대학에 가서 연수를 한다든가 이렇게 실질적인 자질을 향상할 수 있는 이런 사업이래야지 사무관리비에 1,790만 원 쓰고, 일반행사비에 80만 원 쓰고, 1,830만 원 들여서 많은 전문지도직 공무원들의 전문능력 향상에 무슨 실효성이 있겠습니까, 한 18억이라든가 이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그래서 앞으로 이런 것은 사업명칭만 그럴듯하게 하지 말고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계획을 만들어 가지고 예산확보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것 잠깐 제가 설명을 올리면 국고로 한 1억 700만 원이 있고, 이것은 도비로 도에서 자체적으로 ‘새해영농설계 교관반 교육’이라든가 이런 것을 하는데 위원님 말씀은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해서 역량을 강화하라는 뜻으로 저희가 내년도 예산에는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홍건표위원

628페이지를 보면 ‘신전략작목 육성 블루오션 창출’ 이런 게 있는데 이것은 무슨 사업을 어떻게 하는 겁니까? 9,800만 원인가 예산을 쓰셨는데 이것은 어떤 사업을 하는 겁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이것은 저희들이 이름은 그렇게 지었습니다만 틈새시장을 위해서 새로운 것으로-우리 기존 작목으로 하지 않고-고추냉이라든가 채심이라든가, 그다음은 내부적으로 장비도 들어갑니다만 탄소섬유, 나노섬유 난방이라든가, 새롭게 시도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이렇게 저희들이 이름을 붙여서 하는 겁니다.

홍건표위원

2011년도에는 어떤 사업을 했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주로 고추냉이하고 채심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홍건표위원

이런 것은 장기적으로 연구하고 이래야 될 사업 아닙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래서 저희들이 연구한 결과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시도해서 어느 지역에 맞는가 안 맞는가를 시범사업을 통해서 가능성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홍건표위원

우리 농민들 사이에서는, 또 일반 도민들 사이에서는 행정기관에 대해 상당히 불신하는 게 많습니다. 심지어 속된 표현으로는 정부나 자치단체에서 하는 것의 반대로 가야지 폐농을 안 한다는 얘기도 하는데 실제 제가 와서 보면 많은 일도 하고 노력도 하고 이러는데 그러한 부분이 도민들한테 제대로 홍보가 안 되는 것 같은 그런 면이 있습니다. 특히 농업기술원 분야에는 그런 게 상당히 적은데, 일반 국민들은 사용하지도 않는 용어와 명칭, 국어사전에도 없고 영한사전에도 없는 외래어로 하고 한문하고 일본식 한문이 중합된 단어를 만들어 가지고 쓰기 때문에 일반 국민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르고, 과거에 일본어를 많이 쓰면 유식한 것 같이 보이고 영어를 많이 쓰면 유식해 보이는 이런 경향이 있었지만-지금도 사실 그런 경형이 있지만-일반농민들이 쉽게, 무슨 사업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제목만 들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금년도 예산에는 이런 내용이 많이 없어지고 위원님 말씀대로 쉽게 알 수 있는 쪽으로 많이 바꾸었습니다.

홍건표위원

그다음에 643쪽에 ‘옥수수 신품종 육성 및 연구개발’이 있는데 신품종 육성은 외국에 가서 해 가지고 오는 겁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여기에서도 하고 보통 옥수수를 신품종 육성을 하려면 15년 정도 걸리는데, 그래서 여기에서 한 번 하고 태국에 가서 겨울 동안에 한 번을 더 심습니다. 그러면 육성 기간이 한 6년 정도 줄어듭니다. 그 작업을 위해서 저희들이 지금 해외에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홍건표위원

태국이 옥수수를 많이 합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많이 합니다.

홍건표위원

세계 3대 옥수수 생산지가 어디입니까? 미국하고 중국하고, 또 어디입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것은 정확하게, 미국과 중국은 알지만, 브라질 쪽이랍니다.

홍건표위원

중국에 가서 찰옥수수를 먹어보니까 우리 강원도에서 나는 찰옥수수보다 아주 통도 크고 맛도 상당히 좋더라고요. 순수한 강원도산이 여태까지 있었기 때문에, 우리 강원도 감자, 강냉이, 옥수수가 최고 좋은 줄 알았는데, 특히 요새 저의 지역구에 있는 냉동 찰옥수수가 상당히 좋은 것으로 얘기하는데, 통도 작고 옛날 맛이 안 난다고 해요, 도민들이. 그래서 외국에 가서 한다고 해서 중국이나 미국 같은 데에서 연구하는가 했는데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중국하고도 MOU를 맺어 가지고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쪽도 하고 있고요.

홍건표위원

그런데 국외경상이전 경비로 1,200만 원을 이렇게 집행했는데 이것은 어떤 농법으로 하는 겁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태국에 나콘사완이라고 하는 전작물연구소가 있습니다. 거기에 저희들이 상주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거기가 옥수수하고 콩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태국연구기관입니다. 거기에 농촌진흥청하고 우리 강원도농업기술원이 MOU를 해 가지고, 원래는 거기에 있는 땅을 한 4,000~5,000평을 빌리는데 빌리는 값으로 2만 불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강원도농업기술원이 1만 불을 내고 농촌진흥청이 1만 불을 내서 반을 나누어 가집니다. 1만 불을 보내면 기본적으로 땅을 갈아 가지고, 우리 연구원들이 갔을 때 인부들이 파종도 해 주고, 전체적인 유지관리를 위해서 해외경상이전으로 1만 불, 그러니까 1,200만 원을 세운 상태입니다.

홍건표위원

전문 연구진들, 박사님들이 연구하는 연구비 같은 것은 없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거기에 가면 저희들은 출장여비가 있고 거기에 가서는, 순전히 저희들이 거기에 위탁을 했기 때문에 파종하고, 저희들이 거기에서 오래 있지 않습니다. 수확할 때만 한 달 정도 가 있고, 중간에 점검하러 가고 이러니까 거기에서는 실제적인 시험연구를 수행하지도 않습니다.

홍건표위원

대개 일반 의약분야의 신소재를 발굴하면 상당히 장기간에 걸쳐서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이러는데 식량, 작물 뭐 이런 것의 신품종을 만들고 이러는 것도 상당히 장기간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것 같은데 예산을 보니까 뭐 1,000만 원 이래 가지고, 전문가들 출장여비 정도도 안 되는 것을 가지고 무슨 연구가 제대로 되겠느냐, 상당히 실효성이 있게 과감하게 예산도 확보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이런 느낌이 들어서 물어봤습니다. 답변은 필요치 않고 제가 앞으로 많이 공부 좀 하겠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위원님께서 예산 확보에 많이 지원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홍건표위원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

홍건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농업기술원 소관 2011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승인의 건은 강원도지사로부터 제출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농업기술원장께서는 오늘 결산심사 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들을 깊이 유념하시어 앞으로는 예산불용 최소화 등 도내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농업과학기술 보급과 전문농업인 육성, 농촌의 새로운 가치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56분 회의중지

11시 11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농업기술원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조경호 농업기술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농업기술원장 조경호입니다. 존경하는 박효동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221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농림수산위원회에 우리 농업기술원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드리게 되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2011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심의 시 농업기술원 소관에 대하여 원안대로 가결하여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 농업은 FTA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만 위원님들의 오랜 경륜과 현장경험을 토대로 강원농업 발전에 대해 많은 조언을 주시면 저를 비롯한 150여 농촌진흥공직자는 위원님들과 함께 ‘꿈이 있는 농업, 행복한 농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농업기술원 소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유인물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서 유인물 1쪽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강원농업 여건과 전망, 2012년도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기구는 2부 7과 4시험장 1교육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력은 총 151명으로 본원에 87명, 4개 시험장에 45명, 미래농업교육원에 1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지난해보다 20%가 증가된 346억 원으로 국비 48%, 도비 52%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4쪽의 부서별 주요임무는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강원농업 여건과 전망입니다. 우리 농업의 여건은 FTA 등 시장개방 확대와 농자재 가격상승 및 기상재해 증가로 농가소득이 정체되는 추세이며, 소비패턴의 다양화, 식품안전성 요구에 부응한 맞춤형 기술 개발 보급과 지역전략품목 특성화로 농촌활력화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입니다. 또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하여 농업농촌의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및 음식문화 발굴 확산 등 농업부문의 역할도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6쪽, 2012년도 중점추진 방향입니다. 비전은 계속하여 ‘꿈이 있는 농업, 행복한 농촌실현’으로 설정하고 농업소득 2배 달성, 현장중심 실용화 기술 확산, 새로운 가치창출 신 성장 동력화를 목표로 FTA 대응 특성화농업 육성과 강소농 육성 등 5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7쪽,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FTA 대응체제를 중심으로 작성하였으며, 녹색기술 개발보급, 강원농산물 품질 경쟁력 확보, 전문인력 양성과 농촌 활력화 등 세 분야로 구분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9쪽입니다. FTA 대응 녹색기술 개발 보급입니다. 먼저 기후변화 대응 연구강화로 작목 재배치 및 기상재해 대응과제입니다. 돌발 병해충에 대한 예찰 결과 원주 등 5개 시ㆍ군에서 배추 황화모자이크 바이러스가 발생되었으나 피해는 경미하였으며, 미 기록 병해충인 치커리 균핵병, 고추냉이 먹들이병 등 2종에 대한 적용약제를 지금 선발 중에 있고 또한 가을재배가 1%에 불과한 감자는 동해안에 2기작 재배 시 소득성이 높아 2014년까지 50ha 확대를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과수 재배지가 북상함에 따라 우리 지역 저품종으로 사과는 신품종인 썸머드림이 착과가 양호하고 난지과수인 양앵두는 좌등금 품종이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아울러 폭설ㆍ강풍 등 기상재해 사전대비를 위해 유압절단기 등 장비 12종을 갖춘 전담차량과 복구 지원 2개 반 40명을 편성하여 재해발생 시 현장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10쪽, 온실가스 저감과 고랭지 토양보전입니다.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발생량 30% 감축을 위해 먼저 우리 도 주산작목인 감자, 배추, 고추 3작목에 대해 아산화질소 배출량을 측정한 결과 국제기준치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산화질소는 헤어리배치 시용 후 콩 재배 시 감소효과가 큰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고랭지 토사유실 방지용 토양응집제는 액상ㆍ분말 등 여름무 밭에 처리를 완료하여 시용방법별 효과를 분석 중에 있습니다. 11쪽입니다.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술 지원입니다. 먼저 농산물 생산환경 분석으로 농업지대 소하천 34지점, 논밭시설 20지점 등 총 54지점의 농업용수를 분석한 결과 청정성 유지와 안전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또한 친환경인증에 필요한 유해물질 155점을 분석한 결과 우려기준 이하로 나타났으며, 액비ㆍ슬러지 등 유기성자원 12점은 분석 중에 있습니다. 축산분뇨 자원화를 위해 집파리는 산란력, 분해력, 세대단축이 우수한 GH-1을 선발하였으며, 온ㆍ습도 조절 등 최적 사육환경을 설정하였습니다. 다음은 12쪽, 농약대체 방제기술 개발입니다. 먼저 비타민 합성물질을 이용한 친환경농자재를 감자 등 5작목에 실증하여 약효증진ㆍ약효검증을 수행 중에 있으며, 우수물질을 발굴해서 2013년에 친환경자재로 등록토록 하겠습니다. 배추뿌리혹병 방제용 육묘상토 3종에 대한 실증 결과 효과가 미흡하여 처리방법을 보완 중에 있으며, 최근 피해가 확산되는 바이러스 방제를 위해 개발된 천연소재 KN11-51은 조기에 실용화되도록 약효 등 제형화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서류ㆍ과채류 바이러스 조기 진단키트 9,000점을 농가에 보급ㆍ활용토록 하였습니다. 13쪽입니다. 안전농산물 생산 분석기반 구축을 위해 토양 내 유해물질 등 토양검정 2만 3,000점을 분석, 친환경ㆍGAP인증, 직접지불제 등 분석자료로 활용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비료ㆍ농약 저감과 축사 악취제거용으로 활용도가 급증하고 있는 농업용 미생물 배양시설은 금년에 3개소를 포함하여 11개 시ㆍ군에서 운영하게 되며, 2015년까지 전 시ㆍ군에 보급되도록 하겠습니다. 14쪽, 친환경농업 신기술 시범입니다. 친환경 유기농산물 생산 전국 최고의 명성 유지를 위해 먼저 금년에는 유기농산물 생산 시범단지 4개소 177ha를 조성하여 로컬푸드 생산 및 학교급식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동애등에를 이용한 폐자원 처리는 산란ㆍ사육시설을 8월에 완공하여 돈분 및 음식물쓰레기가 닭 사료로 활용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시설채소 토양환경 개선사업 2개소와 친환경 베스트마을 32ha를 착실히 운영하여 무농약 이상 친환경인증 농가비율 전국 1위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5쪽, 농식품 소재 발굴입니다. 먼저 식품 산업화 기술개발로 간편성과 기능성 등 소비자 인식변화에 맞는 후식제품과 산채류 건조ㆍ반건조 등 식재료화 방법은 6월에 특허출원 하였으며, 전통장류의 유용균주는 캡슐화 공정개발과 기능성 균주를 첨가한 청국장ㆍ청국빵 등 가공상품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또한 전통 수리취떡의 식이섬유를 활용하여 달맞이꽃, 당귀잎 등 가축사료 항생제 대체소재 개발기술도 차질 없이 수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16쪽, 농식품 소득활동 강화입니다. 창업제품의 상품화로 일자리 창출과 농외소득을 높이고 전통 식문화를 소득과 연계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소규모 농촌여성 창업사업은 9개소 중 2개소를 완료하고 8월부터 제품생산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동계올림픽과 연계한 농가맛집 7개소 중 3개소는 설치 운영 중이며, 2013년에 지원할 예비맛집 10개소도 공모ㆍ선정하였습니다. 다음은 17쪽, FTA 대응 두 번째 과제로 강원농산물 품질 경쟁력 확보입니다. 먼저 우리 도 지역과 기후 특성에 알맞은 종자산업 육성으로 밥쌀용 우량계통인 강원10호 등 6계통과 가공용을 위해 강원16호 등 2계통을 재배하여 품질과 다수성 등 주요특성을 검정 중에 있으며, 특히 오륜벼는 6개소 2.4ha에 농가실증 포장을 조성하여 특성조사와 지역별 품평회를 통한 품질검정을 추진하여 쌀 등급표시제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콩ㆍ팥 23계통은 다용도 잡곡품종으로 육성하고 청백찰벼는 정선에 10ha를 조성하여 취떡 원료로 활용하고 청아콩은 인제ㆍ양구에 16ha 규모로 단지화하여 두부 제조용 원료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황금찰수수는 영월ㆍ인제 잡곡단지와 연계하여 규모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8쪽, 옥수수와 감자 품종 육성입니다. 우리 도 특화품목 명성유지를 위한 옥수수는 색깔 있는 찰옥수수와 종실 사료용 및 튀김률이 우수한 팝콘용 옥수수 등 3품종을 품종 출원하고 안토시안이 고 함유된 기능성 옥수수 산업화를 위해 지난 6월 18일 홍천 메디칼허브연구소와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98.4ha 채종포는 보급종 137t을 목표로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감자는 식용 수미품종 위주에서 고품질ㆍ다용도 품종육성을 목표로 식용 23계통의 특성을 검정한 결과 강원05-109호 등 2계통이 생육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농가실증 후 품종 출원할 계획입니다. 19쪽입니다. 원예작물입니다. 우리 도는 서늘한 기후로 여름작목 생산 최적지로 평가받는 지역특성을 활용하여 채소는 딸기, 파프리카 등 수출유망 품종을 개발하여 일본 등 틈새시장 공략과 백합, 유색칼라 등 수출 화훼류는 수입대체 품종을 육성하여 로열티 경감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과수는 품종개량을 통한 지역 특산화에 목표를 두고 와인용과 씨 없는 포도 및 제빵 장식용 다래 품종 개발과 농가보급 등 우량종묘를 증식 중에 있습니다. 20쪽, 글로벌 농업기술 협력사업입니다. 국제 공동연구와 유전자원 수집 등을 목표로 옥수수는 태국에 1,830계통을 증식, 육종기간 단축을 위한 동계세대 촉진을 추진하며, 중국에 76교잡계를 파종하여 9월 우수교잡계를 선발하도록 하겠습니다. 몽골 강원도농업타운은 경운기와 농자재를 지난 5월에 지원을 완료하고 전문가 2명을 파견하여 채소 등 19작목 13.5ha의 시범포장을 조성 운영 중에 있으며, 개도국 농업기술의 자립과 우리 도에 실익이 되는 협력사업으로 발전토록 하겠습니다. 21쪽, 주요작목의 품질 고급화입니다. 먼저 전국 최고의 탑 농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탑푸르트 4과종, 과채 3작목, 잡곡, 탑라이스 등 총 27개소 1,125ha의 단지를 조성하여 품목별 매뉴얼에 따라 운영하며 상품화율 향상에 의한 농가소득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2쪽, 수출작목 개발 지원은 먼저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치콘은 일본 시험수출 시바이어의 호평을 받아 전문농가 육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유색칼라는 조직배양 2만구 증식 및 농가보급용 3만구를 실증재배 중에 있습니다. 수출작목인 백합은 종구 600만구를 자급하고 고품질 절화기술을 개발 중에 있으며, 딸기는 배양액 개발과 알루미늄증착필름 활용으로 착색을 증진시키고 파프리카는 생육초기 양액농도가 착과율에 영향을 미치므로 분석결과를 농가에 보급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수출촉진을 위한 신기술 시범 4개소 16ha를 조성하여 거점농가로 육성하여 수출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3쪽, 안전 축산물 생산입니다. 축산물 품질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사육환경 개선과 가축질병 예방에 중점을 두고 HACCP 인증 5개소, 낭충봉아부패병 예방 4개소 등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기반시설 지원이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또한 한우 번식률 향상을 위해 화상인식 주입기를 이용하여 수정란 이식을 110두에 실시, 수태율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생산비 절감을 위한 조사료 주년생산 작형개발도 10월까지 마무리되도록 하겠습니다. 24쪽, 생산비 절감기술 개발 보급입니다. 경영비 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먼저 LED등, 제습장치, 탄소섬유 등 신개발자재는 8월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하이베드 딸기재배는 9월 정식 후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수확할 예정입니다. 지난해부터 중점 추진하는 벼 무논점파 기술은 1,200ha로 확대하여 못자리 없는 벼 재배기술을 통해 경영비 절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쪽, 비료ㆍ농약 절감기술입니다. 2015년까지 화학비료 15%, 농약 13% 감축 목표와 연계하여 더덕ㆍ도라지는 GAP, 유기인증 시비기준을 설정 중에 있으며, 특히 국내육성 헤어리베치는 베치5호가 내한성과 녹체량이 양호하여 질소질 비료 대체 품종으로 선발ㆍ확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최근 문제가 되는 골프장 환경관리 모델 개발을 위해 바실러스 등 4종이 잔디 예초물 분해로 적합한 미생물로 조사되었습니다. 26쪽, 지역전략작목 개발 특화 지원입니다. 인삼은 친환경 생산, 품질 고급화, 국산 자급화에 중점을 두고 6년근 강원인삼 차별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MOU를 지난 6월 25일에 인삼농협과 체결하였으며, 7월 10일 심포지엄을 통해 발전방안을 토의했습니다. 약초는 황기ㆍ당귀ㆍ오가피류의 국가 종자보급체계 구축을 위해 0.3ha에 채종ㆍ증식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감초ㆍ대황은 국내 자급화를 위해 친환경 유기재배 등 재배법을 적극 개발 중에 있습니다. 27쪽, 산채와 버섯으로 두릅은 더뎅이병에 강한 품종을 육성 중이며, 밭고추냉이는 주년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이고들빼기와 수리취는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확대되도록 착실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채 종자ㆍ종묘의 생산ㆍ보급을 통해 특화단지 14ha를 조성하여 웰빙 산채에 대한 지역 신소득 전략작목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습니다. 버섯은 여름전용 고온성 느타리버섯 등 32계통 생산력과 적응성 검토를 수행 중에 있으며, 연중 생산이 가능한 표고 톱밥배지 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8쪽,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은 2009년부터 중앙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금년도에는 7개 유형 10개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년차 6개소는 상품개발과 브랜드화에, 1년차 4개소는 생산ㆍ가공ㆍ유통ㆍ체험 등 기반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FTA 대응 비교우위품목 경쟁력 제고를 위해 포도 품질 고급화, 오미자 하우스 유인시설 등 4작목 58ha에 분야별 시범요인을 적기에 투입ㆍ운영하고 있습니다. 29쪽, 논벼 대체작목 개발 보급입니다. 쌀 재고량 증가와 가격하락 대책의 일환인 논벼 대체작목 개발은 대서마ㆍ우리밀ㆍ옥수수 등 논 재배 가능품목 선발과 작부체계 실증 등 안정적인 재배기술을 시험 중에 있으며, 논벼 대체 시범단지도 원주 등 15개소 101ha를 조성, 대농업인 교육장으로 활용하여 논 소득기반 다양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0쪽, FTA 대응 마지막 과제로 전문인력 양성과 농촌 활력화입니다. 우수 농업경영체인 강소농 육성으로써 이는 규모는 작지만 발전가능성이 큰 농가를 교육과 컨설팅 등 역량강화를 통해 농업소득 매년 10% 향상을 위한 전문경영체 육성입니다. 금년에는 1차적으로 1,106호를 확정하였으며, 지난해 육성농가 2,731호를 포함하여 경영진단 등 교육을 7월 말까지 완료토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소농 우수모델 113농가에 농가당 2,000만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혁신사례를 발굴ㆍ홍보하여 확산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선정된 1,389농가에 대해서는 비즈니스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교육도 완료하였으며, 민간전문가 8명을 편성ㆍ운영하여 채소ㆍ과수 등 영농현장 문제 해결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31쪽, 농촌현장 컨설팅 활성화입니다. 전략작목 산학연 협력단은 6개 작목에 144명의 전문위원을 위촉, 현장컨설팅 등 현장애로를 신속히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기술지원단은 상반기 65회 720농가를 교육 등 영농지원을 통해 강원농산물 가치창출과 차별화를 위해 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생산기술ㆍ판매ㆍ경영기법 등 농업경영 전반에 대한 문제진단과 분석ㆍ처방을 하는 경영컨설팅 지원사업도 도 단위 11개 팀 47명, 시ㆍ군 단위 8분야 287명을 구성ㆍ운영 중입니다. 32쪽, 농가 경영ㆍ마케팅 기술 지원입니다. 먼저 경영혁신 15개 농업경영체의 성공사례를 유형 및 우수요인을 인근농가에 파급시키고 있으며, 사이버농업인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 정보화 경진, 전시ㆍ학술행사를 개최해 농업인 멘토로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또한 농산물 27작목에 대한 표준소득조사를 하작물 20개는 완료하고 동작물 7개 작물은 9월 중에 완료해 경영분석을 통한 생산비 분석 자료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33쪽, 시ㆍ군 농업기술센터 기능 강화입니다. 먼저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의 지도기능 활성화를 위해 금년도 교육시설 개선 등 지도기반시설 신규 4개소는 7월 말까지 완공 후 8월부터 본격 가동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현장 지도장비 총 27종 가운데 18종을 확보하여 현장에 활용되고 있으며, 농기계 훈련장비는 트랙터ㆍ이앙기 등 28대를 확보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농촌지도공무원의 현장지도 역량 제고를 위한 전문지도연구회 활동 지원은 차즈기 쌈채 등 3과제에 대한 실증시험, 국내 전문기관 위탁과 선진농업 해외연수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농촌진흥 사업 우수기관 3개 시ㆍ군에 대하여는 기술보급 활력화 사업 지원으로 과학영농시설 기반 확충 등 4개 사업을 9월까지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한편 도시민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도시농업은 그린농업체험교실 5회 150명과 스쿨가든 운영을 완료하였으며, 초등학교 원예활동 시범 지원과 소비자 농촌체험 활동을 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5쪽, 지역농업 핵심리더 육성입니다. 먼저 품목별 농업인연구회는 도 단위 8개 회를 포함하여 총 262개 회 8,683명으로 상반기 참여가 부진한 회원을 정비ㆍ정예화하였으며, 과제교육,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지 제공 등을 통한 지역농업의 핵심 경영체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36쪽, 농업인 학습단체 활력화 지원으로 농촌지도자를 지역농업의 선도주체로 육성하고자 과제교육 18회 686명, 농업인 신문 보급, 건강한 농촌마을 만들기 등에 참여하여 지역농업의 구심체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생활개선회도 조직 활성화와 과제교육, 전문자격 취득 등 역량강화는 물론, 농촌활력을 주도할 핵심 조직체로 육성 중에 있으며, 미래농촌의 후계인력 4-H회는학생회원 농심함양을 위해 40개소에 기초영농 과제 활동을 지원하고 영농회원은 교류행사, 교육 등을 통해 후계농업인력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반기 주요행사로 생활개선회 강원대회가 9월에 있고 제49회 강원도 4-H 경진대회가 10월에 개최할 계획이니 위원님께서 참석하시어 격려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7쪽, 미래농업 주도 전문가 양성입니다. 먼저 단계별 차별화된 맞춤 교육으로 기술 수준과 성장 단계별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전업농 중심의 장기과정인 농업인대학은 도내 18개소에서 35과정 1,230명이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단기과정인 품목별, 실용기술, 생활문화 교육은 일반농가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교육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소비자, 초ㆍ중ㆍ고생, 생활원예 교육 등은 도시민과 초보농가를 대상으로 기초영농 교육을 운영하고 있고 또한 귀농ㆍ귀촌교육 2과정을 개설해 도시민은 7월에서 10월까지 서울소재 교육장에서, 9월부터 12월까지는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38쪽, 지역선도 핵심농업인 육성입니다. 본 교육은 미래농업교육원 추진 과정으로 장기과정인 미래농업대학과정과 농정시책 및 전문기술, 농업정보화, 농기계 기술교육 등 총 1,683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사전 수요조사를 연중 실시하여 농업인이 희망하는 분야와 과정을 편성하여 교육 만족도를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9쪽, 농촌생활 활성화 지원입니다. 먼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로 농촌체험 네트워크 시범 3개소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농장 48개소 운영으로 도시소비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으며, 또한 농촌구전자원 소득화, 전통자원 맥 잇기, 농산물 공예품화 기술 등을 착실히 수행 중에 있으며, 전통테마마을 28개소를 중점 운영하여 6월 말에 6만 2,000명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기차여행 상품 운영을 위해 7월 코레일과 철원ㆍ양구에서 MOU를 체결하도록 저희들이 추진하였습니다. 40쪽, 농촌노인 생활 지원은 농촌형 장수문화 조성을 목표로 120개소의 건강장수마을을 육성하고 있으며, 신규 8개 마을은 건강한 노년생활 유지를 위해 장수 기반조성에 중점을 두고 학습, 소일거리, 환경정비 등에 주력하며, 기존 112개 마을은 자활중심 참여프로그램, 농촌 노인 일감 갖기, 동아리 활동 등 지속적인 관리로 자립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령농가에 대한 생활안전 네트워크 3개소를 구축하여 고령ㆍ독거ㆍ거동불편 노인의 편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41쪽,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입니다.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과 피로를 조기에 해소하여 작업능률 향상은 물론 건강증진을 위한 과제로 농작업 환경개선을 위한 편이장비 12개소를 지원해 영농에 편리하게 활용하고 있으며, 작업능률 향상과 노동력 절감효과가 높아 참여농가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농업인의 농작업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모델 시범사업 3개소를 선정하여 안전의식 교육과 편이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건강관리실 130개소에는 연료비와 노후기구 수리 등을 지원하여 농작업으로 인한 농부증 해소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원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드렸습니다. 상반기 추진 결과 다소 미흡했던 과제는 평가 분석을 통해 보완하여 금년도 업무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농업기술원 전 직원은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착실하게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늘 건강하시고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성취되시길 바라면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효동위원장

조경호 농업기술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와 관련하여 질의ㆍ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응답 제한시간 및 집행부의 답변요령 등은 앞서 결산안 심사 때와 마찬가지로 진행을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지금부터 질의ㆍ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영덕위원

이영덕 위원입니다. 원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16쪽에 올림픽 대비 농가맛집 육성을 하신다고 했는데 올림픽이 선정되고 벌써 1년이 지나갔습니다. 앞으로 대비를 잘하셔 가지고 올림픽이 끝난 뒤에 우리 한식이 세계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올림픽이 끝나면 올림픽과 초콜릿이 가장 맞는다고 그러는데 마침 오늘 초콜릿 공장 기공식도 한다고 그러니까 이 분야도 올림픽과 맞춰 가지고 평창 동계올림픽이라고 하면 평창 초콜릿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지금 한국음식이 굉장히 웰빙식으로 세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대한항공 기내식 비빔밥은 한국인도 좋아하지만 외국인도 상당히 선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진을 하셨으니까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이영덕위원

그다음 27쪽에 산채ㆍ버섯 문제인데 산채가 지금 굉장히 인기가 있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FTA 대응 작물로서도 산채를 재배하는 것이 굉장히 좋을 것 같은데 산채에 대한, 지난번 조직개편하면서 산채기능이 줄어들어서 이번에 산채기능을 확대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확대는 안 되었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이영덕위원

산채기능이 관내에 있는데 거기에 보면 강원도도 그렇지만 외지에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견학을 오고 있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견학을 많이 오고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견학을 오고 있어서 현재 인원 가지고는 견학 오는 사람을 견학 안내해 주고 그러다보니까 지역농가들한테는 많은 시간을 할애를 못 하는 것 같은데 이것은 장기적인 대책을 세우셔 가지고 산채가, 지금 타 시도에서도 산채연구소를 차리려고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리산 쪽이나 경상북도 쪽에서 하고 있는데, 우리가 선점했다가 다시 놓치는 경우가 없이 산채 문제는 기술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영덕위원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

이영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건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건표위원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요새 친환경농산물이라고 이러는데 친환경농산물이라고 하면 어떤 농산물을 가지고 친환경농산물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통상적으로 친환경농산물이라고 하면 유기 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저농약 농산물 총칭해서 부르는데 보통 소비자들은 유기 농산물을 친환경농산물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홍건표위원

그러니까 화학비료를 많이 안 쓰고 유기질비료로 쓰는 농산물, 무농약 농산물이라고 하면 농약을 안 쓰고 생산하는 농산물, 저농약은 농약을 적게 쓴다는 것이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기준 이하로 썼을 경우입니다. 저농약 같은 경우에는 2010년부터 인정이 안 되고 2015년에는 전부 저농약은 친환경농산물에서 빠지게 되겠습니다.

홍건표위원

농산물을 인증할 적에 검사를 하면 농산물에서 농약잔류량이 검출됩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됩니다.

홍건표위원

그러면 만일 벼라고 하면 벼를 가지고 검사를 하나요, 쌀을 가지고 검사합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대부분 벼 같은 경우에는 도정했을 때 검사를 많이 합니다.

홍건표위원

쌀 가지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홍건표위원

그러면 지금 친환경농산물이 아닌 일반 농산물로, 도정한 쌀을 검사하면 농약잔류량이 검출된다는 말입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거의 안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에는 벼 같은 경우는 도정을 했을 때에 껍질이 싸고 있기 때문에 농약은 거의 검출이 안 되는 것으로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홍건표위원

그렇다면 일반 농산물로 생산하는 벼하고 친환경으로 생산한 쌀하고 거의 차이가 없는 것 아닙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차이는 없을 수 있습니다만 맛은 조금 차이가, 특히 비료 를 준 것과 안 준 것의 차이가 쌀 같은 경우에는 맛에서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압니다.

홍건표위원

맛에서 유기질 생산한 쌀하고 차이가 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것은 차이가, 민감한 부분은 느끼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비료를 많이 주었을 경우에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지기 때문에 밥맛이 없게끔 되어 있습니다.

홍건표위원

제가 걱정을 하는데 요새 학교급식도 친환경농산물 이렇게 하는데 그래도 우리 농산물이 지금까지는 값싼 수입농산물보다는 우수하다고 그래서 일반 국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많이 이용해서 그래도 농가가 지탱하고 있는데 요새 행정기관이라든가 심지어 교육기관에서도 학교에 우수한 친환경쌀을 무상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2세를 건강하게 잘 기르기 위해서는 친환경으로 공급해야 된다고 자꾸 그러니까 도내에서 지금까지 재래식 방법으로 생산하던 농산물은 아주 인체에도 해롭고 품질이 떨어지는 농산물같이 인식이 점점 확대되어 간다는 얘기입니다. 며칠 전에 내가 농림수산위에 들어와서 농사짓는 분들 몇 분 만나봤는데 친환경농사를 지으려고 유기질비료를 쓰다보면 비료도 더 비싸고 농약도 친환경농약을 쓰다보니까 더 비싸서 생산비가 비싸지는데 앞으로 중국 농산물이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어서 무관세로 들어오게 되면 우리 농업의 가장 문제점인 생산비가 비싼 그 문제가 점점 더 심화될 텐데 친환경으로 더 비싼 농산물을 생산하면서 성분을 분석했을 적에 우수성과 차별성도 없고, 이러면 강원도 농업정책이 가는 방향이 잘못 가지 않느냐, 차라리 현재 우리가 생산하는 방법으로 생산하는 농산물에 대해 우수성을 홍보하고 우리 강원도 농산물은 농약잔류량도 없고 품질도 우수하다고 이렇게 홍보하는 것이, 어저께 농정국 업무보고도 듣다보니까 거의 친환경, 친환경 하는데 친환경농산물이 앞으로 우리 농업이 살길처럼 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농업기술원에서 친환경농산물과 일반 농산물과의 차이성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데이터를 정확하게 해서 앞으로 우리 강원농업이 가야할 방향을 정확하게 잡아야 되지 않겠느냐, 자치단체장들이야 선거가 있으니까 친환경농산물을 우리나라 2세 청소년들한테 공급해서 건강해 진다고 하면 일반 도민들은 다 좋다고 그렇지만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민들은 점점 더 허리가 휘고 힘들어 지는 악순환이 될 수 있는 우려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온지 얼마 안 되어서 농업분야에 대해서 느낀 첫 번째 느낌이 그런 인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를 물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 부분은 정리해서 위원님께 별도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박효동위원장

홍건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과 중식을 위해서 1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1분 회의중지

13시 33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관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이관형 위원입니다. 원장님, 다른 지역에 시도 농업기술원도 존재하지 않겠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이것만은 강원도농업기술원이 전국 최고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특히 옥수수 품종 육성과 종자보급 부분은 우리나라에서 농촌진흥청을 넘어서는 일이고요, 그래서 미백 2호라든가 옥수수종자 공급은 우리나라의 한 70%를 우리 도에서 공급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또한 백합 종구라든가 이런 수출 백합에 대해서는 강원도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지고 있고요, 그다음은 아까 이영덕 위원님 말씀도 계셨습니다만 산채 부분이라든가, 그다음은 친환경적인, 청고탄이라든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상당히 높이 평가를 받고 있고, 특히 바이러스 진단 문제, 바이러스는 치료제는 없습니다만 진단키트라든가 이런 부분도 상당히 타도에 비해서 저희들이 앞서가고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아주 자랑할 게 많으신데 고맙습니다. 우리 원장님이 작년 8월에 부임을 하시고 나서 원장님만의 컬러가 있으시지 않겠습니까, 특수시책이라고 할까요?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는 강원도 농업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강원도 특성상 어떤 한 작목에 대해서 대량으로 가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을 해서, 그래서 아까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연구 개발한 것 중에 상당히 좋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콩 같은 경우에는 청아콩, 이것이 무지하게 강한 품종인데 그것을 인제 기린농협하고 연결해서 농업인들은 콩을 생산하고, 두부공장과 연결해 가지고 소비를 해서 부가가치를 높이고, 또 다래 같은 경우에는 강원도만의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요즘 소비패턴이 바뀌어 가지고, 컵케익이 많이 나와 가지고, 옛날에 과일을 키위로 가지고 쓰던 것을 다래로 해서 파리바게트하고 저희들이 협력을 해서 원주하고 평창, 인제를 중심으로 해서 다래단지를 조성하고 있고, 그다음은 찹쌀이 대부분 경북에서 200t 정도 들어오는데, 우리는 청백찰벼라고 있는데 올해 처음으로 시도를 해서 단지를 구성하고 농협이 수매를 한다든가 이렇게 함으로써 수출 찰벼를 생산해서 우리가 원료를 대체하고, 수출 농업 같은 경우에는 우리 도에 유리한 양구의 아스파라거스라든가 이런 수출의 새로운 시장을 뚫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저희들이 구상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만 보다 예산 부분이 보강되면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고맙습니다. 농업기술원의 존재 이유가 신기술 개발보급 진흥 아니겠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신기술 시범 참여를, 개발을 해 놓더라도 강원도 농업기술원에서 사장되면 안 되고 강원도 18개 시ㆍ군에 공히 잘 보급이 되어야 될 텐데 지자체하고의 협력관계나 참여도는 어떻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의 생각이 뭐냐 하면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개발해도 농업인들이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래서 시ㆍ군하고 도하고 같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이 독자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반드시 시ㆍ군과 협력해서 성공모델을 만들어서 이것이 확산되어 나가도록 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그런데 18개 시ㆍ군이 다 같은 마음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분명히 정말 적극 참여하는 지자체가 있을 것이고 마지못해 오는 데가 있을 것이고, 아니면 그냥 아예 뒤로 생각하는 데가 있을 텐데 그런 것은 분명히 차등지원이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물론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감안을 하고, 그래서 제가 시장ㆍ군수님들을 뵙고 어떤 면에서는 시장ㆍ군수님들에게 부탁도 해서 거꾸로 지시가 될 수 있도록 조치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18개 시ㆍ군 중에서 참여율을 굳이 따진다면 어느 정도입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대부분 이번 한미 FTA가 되고 나서부터는 시ㆍ군에 있는 농업 공직자들도 상당히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적극적으로 저희들하고 협력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것을 그냥 무작정 참여를 독려할 것이 아니라 농업기술원이나 농정산림국, 강원도 전체적인 차원에서 이런 것을 데이터화 해서, 우리 잘 살기 운동처럼 거기에 무언가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랬을 때 분명히 참여도는 달라지리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는데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저희들도 예산을 배분할 때 보면 적극적인 시ㆍ군과 비적극적인 시ㆍ군에 가는 예산 규모는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까 저희들이 그런 것을 감안해서 사업이라든가, 또 그 사업이 그 시ㆍ군에 갔을 때 성공 가능성이 없으면 주지 않습니다. 그런 것을 봤을 때 저희들 나름대로 그런 룰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원장님, 제 질의의 의도는 단순히 어떠한 기술보급의 차원이 아니라 농업기술원에서 많은 시간과 예산을 투여해서 노력해 가지고 좋은 신기술을 확보했다고 한다면 그것을 계량화해서, 지금 말씀하시는 그것만 보급하는 것이 아니라 지자체를 통해서 좀 더 사업비를 다른 사업에라도, 농정 분야에 대해서 우리 디자인 사업 식으로 인센티브를 주어야 더 활성화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좀 더 농정국하고 협의를 해서 노력을 하고, 그런 것을 성공모델로 만들어서 가능성이 있는 것은 지자체장이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도 차원에서도 하고 시ㆍ군이나 이런 데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서로 협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원장님이 부임 후에 이렇게 많은 예산을 지원해 주시고 계신다고 하니까 그런 것들이 충분히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저도 농정산림국이나 기획관실에 주문을 하겠습니다만 원장님도 제가 제안한 분야가 실행이 될 수 있도록 잘 검토를 하셔서 계획을 수립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나머지는 추가질의 때 더 하겠습니다.

박효동위원장

이관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조경호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면서 간단하게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기술원에서 연구사에 일임하고 계시는 분들이 58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연구사 분들에의 연구부분에서 시범사업의 성과도나 보편적으로 농가에 보급되는 내용들을 연마다 평가를 하거나 분석자료 같은 것을 내놓고 계시나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현재까지는 구체적으로 그렇게 정리를 하거나 이런 기준은 없고 근무평정을 할 때 자기 실적을 거기에다 기록을 해 가지고 근무평정을 받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제가 봐서는 힘드시더라도, 어차피 연구사 분들께서 하시는 일들이 결국 연구해서 시범사업으로 해서 농가에 보급되는 사항들 아닙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런 결과물에 대한 것은 전체적으로 정리될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이것을 그렇게 해 주시면 저희 위원님들께서도 보실 때 연구사분들이 이런 일들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추가적으로 요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 나름대로 평가를 농가에게 임팩트가 큰 성과 위주로 승진명부라든가 이런 것을 작성해야 되고, 그렇게 제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만 구체적으로 아직까지 그런 세부사항을 정하지는 못했는데 위원님께서 그런 말씀을 주셨으니까 그런 부분을 고민해서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과 기술할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인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것은 원장님께서 집중사업으로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알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또 한 가지는 기술원의 예산이 거의 국고예산 아닙니까? 보니까 48%인데, 결국에는 도비로 해서 인건비 제외하고 행정비 빼고 나면 실제적으로 사업비는 별로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연구직에 있는 분들이나 거기에 계신 실무자 분들께서 일하시는 데 상당히 불편함을 느끼고 있고, 아까 말씀하신 연구사 분들이 어떠한 연구를 해서 과제물을 낼 때 기기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그것까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만-그러다보면 어떠한 연구를 할 때 불편함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우리나라에서 농업기술연구기금 같은 것을 하고 있는 게 있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지금 연구기금은 없고 농림부에 있는 농어촌특별기금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는데 지금 연구부분은 농촌진흥청과 농림부에서 가지고 있는 ARPC연구비가 있는데 저희들이 과제를 제출해 가지고 심사를 받아서 따서 쓰는 그런 제도가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기금을 정례화 시켜놓고 하거나 이런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외국 사례를 보니까 농업연구 같은 기금이 조성된 부분도 있고, 특히 요즘 친환경 관련된 부분들, 유기농 관련된 것, 그런 사항들이 대두가 많이 되기 때문에 기금조성을 해서 집중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금을 만들어서 그 사업들을 하는 예가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보면 그런 것들이 선행이 되어서, 예산을 확보하기 힘든데 그런 것을 강원도에서 조례로 만들어서 기금조성을 해놓는다면 연구 예산에 대한 부분의 실효성을 높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이 부분도 한번 연구해 볼 필요성이 있지 않겠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하여튼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셨으니까, 그런 부분은 지금 우리나라에서 시행되는 것은 없지만 가능성이 어떤지 고민하고 조사해서 위원님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저도 다른 위원회에 있다가 농림수산위원회로 왔는데 일단 큰 틀에서 접해 보고 난 이후에 세세한 것으로 들어가겠지만, 농정이라는 게 사실 큰 답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지도자 분들께서 앞장서서 무언가 농민들한테 희망을 줄 수 있는 것을 자꾸 내놓아야 되거든요. 그러기 위해서는 기술원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래서 힘든 사항이지만 원장님께서 좀 더 노력을 해 주셔 가지고 강원도 농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제가 전자에 두 가지 말씀을 드린 것은 고민을 하셔 가지고 차제에 보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알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이관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이관형 위원입니다. 아까 시간이 모자라서 못했는데 추가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원에서 많은 연구를 해서 좋은 기술이 개발된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이것이 우리 강원도 18개 시ㆍ군에 공히 보급이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 강원발전연구원에서는 정책메모라는 것을 통해서 연구한 것을 저희나 18개 시ㆍ군에 공유를 시켜주는데 기술원에서도 그런 기능을 하는 게 있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정책메모라든가 이렇게는 하지 않고 영농활용자료라고 해 가지고 1년에 한 번씩 그 해의 연구결과를 정리해서 시ㆍ군이라든가 선도농업인들에게 책자를 만들어서 배분은 하고 있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제가 그런 것을 여쭈어보는 것이, 각 시ㆍ군에서도 자체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하는 게 있지 않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있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언론에 보도되고 그랬는데 만약에 열 가지를 내가 연구 개발했다고 하면 하나 소개되기가 바쁩니다. 나머지 9개는 사실 대부분의 농업인들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정말 내가 인터넷이나 도서관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그런 자료를 찾지 않으면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1년에 한 번씩 그것을 한다면 이미 많이 뒤처진, 정보가 상당히 뒤로 밀리거든요. 그래서 좋은 사례가 있으면 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 우선 시ㆍ군에 농정과가 있을 것이고 농업인단체 이런 데다가 그런 것을 충분히 정보제공을 해 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느냐, 그런 것을 개선할 생각은 있으십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하여튼 그런 부분은 개선하겠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그래야지 충분히 연구하신 분들도 무언가 본인이 자긍심을 갖지 않겠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관형

이관형위원

아까 시ㆍ군하고 소통은 잘 된다고 그러셨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지난번보다는 훨씬 나아졌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좀 더 배가로 소통을 해서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좋은 아이디어나 기술들이 충분히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 11월 11일이 농민의 날 아니겠습니까? 농민의 날 행사 때, 우리가 빼빼로데이가 상당히 사회화 되어 가지고 경제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이 많습니다. 특별히 11월 11일은 가래떡으로 해서-일부 지역에서 하고 있습니다.-그날 오신 분들이 먹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인근 시장에도 주고 그러는데 기술원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은 없으십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정책부분이 아닌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분야까지 저희들이 접근하기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운동인데 저희들이 사회운동을 하기에는 미션 자체가 약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운동이 일어나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도울 수는 있지만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그것을 해 나가기는 나름대로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말씀하신 대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제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전통적인 방법은 그냥 가래떡 2개 빼 가지고 하는 것인데 연구기술 분야에 대해 많은 노하우와 시설들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조금 더 디자인화하고 문양화하면, 꼭 먹는 것보다 눈으로 봤을 때 그것이 먹음직스럽고 갖고 싶고 했을 적에 더욱 많이 소비가 되지 않겠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그런 분야들을 농업기술원에서 생각을 해 보신다면 공히 18개 시ㆍ군이, 농민의 날이 어디서 선창된 지역인지 알고 계시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원주…….
관형

이관형위원

문막입니다. 저희가 국회에 있을 때 법안 만들어서 시행이 됐는데, 농민의 날 행사장에 가보면 많은 분들이 이 얘기를 해요. 말씀대로 이것은 농협에서 할 일이다, 어디서 할 일이다, 서로 떠넘기기 형식이 되는데 그런 것들을 기술원에서 보급 개발을 해서 사회운동화에 먼저 앞장서 주신다면 쌀 소비 촉진이 강화되고 그로 인해서 농가소득도 되고, 때로는 쌀값이 폭락되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을 잘 검토해 보시면 획기적인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이번 20일에 직제개편 되면서 농산물이용시험장이 농식품연구소로 이름이 전환되고 기능도 거기에 맞게 바뀌니까 그쪽에서 저희들이 보다 더 현실성 있는 그런 문제로 접근하도록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관형

이관형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효동위원장

이관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없으시면 본 위원장이 한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원장님, 우리 기술원의 목표가 뭐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여기에 나온 비전처럼 ‘꿈이 있는 농업, 행복한 농촌 실현’인데 소득 배가를 위해 저희들이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박효동위원장

소득을 두 배로 올려서 농업인들의 소득을 확대해서 창출시키겠다고 하는 것이, 기술보급으로 인해서 하겠다고 하는 것이 목표 같은데 조금 전에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을 보면 존경하는 김동일 위원님, 이관형 위원님, 홍건표 위원님, 이영덕 위원님께서 다 질의하신 내용이지만, 기술이 개발된다고 해도 보급이 안 되면 실제 꿈이 있는 농업, 행복한 농촌을 실현할 수 없게 된다고 보아집니다. 그래서 연초에도 업무보고를 받았고 또 우리가 연말 행정사무감사 때 업무보고를 받고 하겠지만 기술원은 업무보고가 한정되어 있는 것 같아요. 새로운 기술개발이 실지적으로 특별하게 나온 것이 없고, 기존에 기술개발을 한 것이 지금 강원도 18개 시ㆍ군에 보급되고 있는데 기술원에서 기술보급을 하고 농정산림국에서 이것을 실지적으로 농민들이 할 수 있게끔, 농사에 기술 접목을 해 가지고 할 수 있게끔 해서 소득을 창출해 내야지만 농업인들이 두 배의 소득을 가질 수 있다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제가 한 가지만 참고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강원도농산물 품질 경쟁력에서 전국 최고 품목이 몇 개나 됩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로 첫째는 원예 쪽으로는, 특히 겨울 쪽은 어렵고 여름 쪽에서 시설원예 채소는 대부분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산채 쪽으로도 가지고 있을 수 있고, 그다음 크게 하고 있는 감자라든가 옥수수 이런 것은 완전히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효동위원장

제가 왜 이것을 질의를 드렸냐 하면 FTA 대응해서 우리가 녹색기술 개발 보급을 하신다고 하는 쪽으로 중점 시책을 세우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FTA 대응해 가지고 우리 강원도 농업이 전국에서 최고의 농업으로 가려고 하면 대량 생산이 될 수 있는 품목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산채라든가 이런 것을 가지고는 전체적으로 최상위의 농업 소득으로 만들 수 있는 그런 기술개발의 품목은 안 되지 않느냐 하는 게 저의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FTA 대응해서 실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농산물을 개발해 가지고 우리 강원도가 FTA하고는 관련 없이 전국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려면 큰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것, 그러니까 전체 농업인들의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그런 품목의 개발을 해 봐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쪽에서, 지금 기존의 품목도 좋은데 거기에 어떤 기능성을 접목해서라도 강원도만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으로 강원농업이 최고로 갈 수 있는 쪽으로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대한 기술개발을 해서 시책으로 이루어지고 농가에 보급이 되어서 소득으로 창출될 수 있는 이런 부분이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쪽의 생각이 들어서 소장님의 의중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는 강원도 농업을 두 가지 관점에서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위원장님 말씀대로 대량으로 재배할 수 있는 부분은 잘못하면 경쟁력에서 수입이라든가 이런 것이 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생산비를 어떻게 줄일 것이냐 하는 문제에 포커스를 맞추고, 그다음은 강원도 농업은 하나의 커다란 방향으로 강원도만이 할 수 있는 농업을 해야 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지만 산채라든가 고랭지를 이용한 시설채소, 그다음은 고랭지를 이용한 양념채소 이런 식으로 시ㆍ군별로, 또 지역별로 특화를 해서 수입에 영향을 받지 않는 그런 쪽으로 저희들이 발전시켜 나가려면 아까 위원장님 말씀대로 가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대량생산 쪽은 잘못하면 FTA 품목에 걸려 가지고 어떻게 보면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상당히 큽니다. 그렇지만 이쪽 부분은 그런 여지를 상당히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부분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실질적으로 소득을 높여나갈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그리고 강원도 농업 자체가 대량적으로 기계화시켜 가지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전라도라든가 경기도에 비해서 저희들이 취약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를 저희들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박효동위원장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어떤 품목의 기술개발에 대한 것도 있지만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뒷받침할 수 있는 전문인력도 양성해야 되고, 전문인력이 양성화 되면 농촌도 활력이 돋고, 실제 농촌에 대한 정주여건이 좋아지고, 그래서 소득과 경영이 안정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하여튼 큰 틀에서 과감하게 기술원에서, 소장님께서 농업기술 좀 개발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효동위원장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농업기술원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조경호 농업기술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보고 및 답변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의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올해 강원도가 도민에게 약속하였던 농업기술 보급과 전문 농어민 육성, 농촌의 새로운 가치 창출 등에 대한 실천 계획 점검을 통해 보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것입니다. 농업기술원장님께서는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과, 잘된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시어 계획하신 모든 업무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장시간 고견을 주신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일정은 16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위원회 회의실에서 강원도립대학 소관 2011회계연도 세입ㆍ세출 및 기금결산 예비심사와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가 있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21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4차 농림수산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04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