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박상수 의원 5분자유발언
원표
홍원표의사관
의원 여러분!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24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상수
박상수의장
경애하는 300만 내외 도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우리는 농부가 들녘에서 수확을 거두듯이 금년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도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제224회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금년도 역시 매우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는 아직도 지속되고 있고 우리나라 경기 역시 난관에 봉착해 있습니다. 또한 저성장과 청년실업 등으로 인해 서민경제 주름살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원도 3대 현안인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과 설악산 오색로프웨이사업은 여전히 답보를 거듭하고 있는 등 국내외적으로 시련이 많았던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강원도민과 여러 동료 의원님 그리고 최문순 도지사님과 민병희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관님들께서는 이러한 어려움에 직면하여 도민의 복리증진과 행복한 강원도 구현을 위해 더욱 역동적이고 헌신적으로 맡은바 업무에 진력해 오셨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됨으로써 우리 강원도가 경제 활성화는 물론 환동해권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8동계올림픽특별법 제정, 문화도민운동 전개, 다수의 기업유치, 원주~강릉 간 복선철도 착공과 원주까지의 중앙선 전철 개통 등 수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들은 도민의 성원과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금년 한 해 여러 의원님들 역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셨습니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등 3대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는 한편 150여 건의 의안을 심의ㆍ처리하는 동시에 도내 곳곳의 민생현장을 방문하여 도민과 따뜻하게 소통하였습니다. 옛말에 “마부작침(摩斧作針)”이라고 하였듯이 아무리 많은 어려움과 시련이 있더라도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는 기필코 행복한 강원도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우리 모두는 도민을 섬기고 강원도 발전에 견인차가 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주해야만 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오늘 개회되는 제224회 정례회는 38일간이라고 하는 긴 회기가 말해 주듯이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 등 많은 안건을 처리해야 합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 내년도 계획을 착실히 준비하는 매우 알찬 회기로 운영해야 하겠습니다. 따라서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정의 미흡한 부분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많은 대안을 제시하며 우수한 시책을 장려함으로써 보다 알차고 유익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은 물론 도정이 올곧게 발전할 수 있도록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예산안 심의에 있어서는 지역이기주의와 일체 사심을 배제하고 도민의 입장에서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도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예산은 반드시 반영함으로써 도민의 행복증진과 도 발전에 기여하는 예산으로 심의 의결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의 관계관 여러분께서도 여러 의원님들께서 지적하고 제시하는 의견 모두가 도민의 소리이자 욕구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셔서 이번 회기 중에 제시되는 정책적 대안과 고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회기는 날로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여러분 모두가 건강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간단히 올 한 해 원내 의정을 마감하는 정례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원표
홍원표의사관
이상으로 제224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 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