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기남 의원 발언

225회 제1경제건설위원회2013-02-19

김기남 의원 프로필 보기 →

재웅

정재웅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경제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지난 1월 의원총회 이후 설 명절 등 바쁜 지역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계사년 새해도 벌써 한 달 반이나 지나갔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건강과 하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열과 성의를 다해 주신 위원님들이 계셨기에 우리 위원회가 잘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올해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준비, 레고랜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경제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해야 할 일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올 한 해도 변함 없는 열정과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도민들이 웃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의사일정에 대한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심면섭 의정담당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의정담당

심면섭 의정담당 심면섭입니다.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한 의사일정 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제22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는 금년들어 첫 회기로서 2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본 회기 중에는 우리 위원회 소관 글로벌사업단, 경제진흥국, 건설방재국 및 동계올림픽추진본부에 대한 2013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고 조례안 1건에 대한 심사를 하시겠습니다. 다음은 세부 의사일정에 관한 사항입니다. 어제는 이미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하셨고 오늘은 제1차 경제건설위원회를 개의하여 먼저 의사일정을 결정하시고 이어서 글로벌사업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13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고 오후에도 계속하여 동계올림픽추진본부에 대한 2013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2월 20일 수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제2차 경제건설위원회를 개의하여 경제진흥국 소관 2013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으며 2월 21일 목요일에는 오전 10시에 제3차 경제건설위원회를 개의하여 건설방재국 소관 2013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고 이어서 강원도지사가 제출한 강원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안을 심사하시겠습니다. 2월 22일 금요일은 오전 10시에 제1차 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와 11시에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14시에 제1차 송전탑피해대책특별위원회가 계획되어 있으므로 경제건설위원회는 의정자료 수집을 하는 것으로 계획하였고 2월 25일 월요일에는 의정자료수집 활동을 하시고 되었고 끝으로 본회의 마지막인 2월 26일 화요일에는 오전 10시에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하시는 것으로 제22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심면섭 의정자료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의사일정안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작성한 안으로 배부해 드린 안대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의사일정에 따라 글로벌사업단 소관 2013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지난 1월 1일자로 강원도 인사발령에 의거 글로벌사업단장으로 임명된 이욱재 단장님께 경제건설위원회를 대표하여 환영의 말씀을 드리며 소관 업무에 대하여 발전적이고 혁신적인 추진력을 발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의사일정 제2항 글로벌사업단 소관 2013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욱재 글로벌사업단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에 이어 2013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글로벌사업단장 이욱재입니다. 글로벌사업단장 이욱재입니다. 존경하는 경제건설위원회 정재웅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금년 첫 번째 도의회 임시회에서 위원님들께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1월 1일자로 글로벌사업단장의 소임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만 존경하는 여러 위원님들의 지도아래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저희 사업단 업무가 더욱 발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살펴봐 주시고 지도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글로벌사업단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영수 레고랜드 추진단장입니다. (레고랜드추진단장 황영수 인사) 신주호 국제기획담당입니다. (국제기획담당 신주호 인사) 전진표 국제협력담당입니다. (국제협력담당 전진표 인사) 오인환 수출지원담당입니다. (수출지원담당 오인환 인사) 전홍진 GTI박람회담당입니다. (GTI박람회담당 전홍진 인사) 이흥철 외자유치담당입니다. (외자유치담당 이흥철 인사) 민병도 국제회의담당입니다. (국제회의담당 민병도 인사) 이병완 국제도시훈련센터담당입니다. (국제도시훈련센터담당 이병완 인사) 정영미 남북경제협력담당입니다. (남북경제협력담당 정영미 인사) 양승일 레고랜드추진단 기획담당입니다. (레고랜드추진단 기획담당 양승일 인사) 송삼규 레고랜드추진단 시설담당입니다. (레고랜드추진단 시설담당 송삼규 인사) 그럼 지금부터 2013년 글로벌사업단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입니다. 준비된 보고서 순서에 따라 일반현황부터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쪽, 일반현황입니다. 글로벌사업단은 8담당, 1TF에 2담당이 있으며 인력은 정원 34명에 현원은 TF팀 11명 등을 포함해서 모두 47명입니다. 3쪽, 사업단 주요기능 및 예산규모입니다. 글로벌사업단은 국제교류분야, 수출지원, 외자유치, 남북교류, 레고랜드 등 도의 대외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금년도 당초 예산규모는 총 67억 3,000만 원입니다. 4쪽, 비전 및 추진전략입니다. 글로벌사업단은 지속적인 수출증대 촉진, 선택적 외자유치, 전략적 지방외교 구현의 3대 전략을 추진하여 해외시장을 본격 개척함으로써 지역경제 성장기반을 확고하게 구축하고 경제적 의미로서의 강원도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자 합니다. 다음 5쪽의 주요 목표지표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7쪽의 주요성과 및 2013년 추진방향입니다. 먼저 주요성과로는 지난해 7월 글로벌사업단이 발족되어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체계를 갖추었고 수출은 전년대비 8.3%가 증가한 21억 4,000만 불을 달성하였으며 외자는 지난해 대비 3.6배가 늘어난 4억 7,700만 불을 유치하였습니다만 해외마케팅 강화측면에서는 다소 미흡하다는 대내외적인 평가도 있었습니다. 이에 올해는 모든 직원들이 심기일전해서 해외마케팅에 총력 매진함으로써 실질적인 경제성과를 창출해 내겠습니다. 수출 22억 불 달성과 외자 1억 5,000만 불을 유치함은 물론 경제와 실리 중심의 지방외교를 추진하여 금년도 도정목표인 경제성장률 5.2%, 지역총생산 34조 5,000억 원 달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2쪽입니다. 글로벌 환경에 맞춘 수출 성장동력 창출입니다.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동북아에서 단오제 기간인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국내외 350개 기업과 바이어 2,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릉시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를 통하여 도내 기업이 실질적으로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매년 정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동북아지역의 대표 박람회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 13쪽 상단에 경제성장을 주도할 수출 증가세 지속 유지입니다. 올해는 수출 22억 불을 달성하여 지역총생산 2,000억 원을 추가 창출하겠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1.3% 소폭 감소하였습니다만 우리 도는 8.3%나 증가하였습니다. 올해에도 이런 증가세를 지속 유지하기 위해 글로벌 수출기업을 육성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같은 쪽 하단에 국제교류와의 연계를 통한 수출확대 추진입니다. 지금까지는 국제교류업무에 대해 인적 교류, 정부 간 교류 등에 치중해 왔습니다만 금년부터는 수출증대 등 통상기능 확대에 더욱 비중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인도, 러시아 등 경제신흥국 대상의 경제교류를 추진하고 동북아 지사ㆍ성장회의와 연계하여 수출시장 확대를 모색하는 등 교류국가를 수출 거점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서 주변국가로 수출시장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4쪽의 돗토리현 특산품 상설 전시판매장 활성화입니다. 지난해 9월 개장한 상설매장에 대해 금년도에는 입점 품목을 확대하여 운영활성화에 주력하는 한편 오사카, 시마네현 등 일본 내 중심상권을 대상으로 특판전을 개최하는 등 현지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개선사항으로 홈페이지 개설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판매하고 중ㆍ장기적으로 오사카 지사의 설립도 검토하는 등 일본지역 판매망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하단에 수출기업 통합마케팅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서는 그간 기업들로부터 접수된 해외 온라인 홍보와 수출시장 정보 습득의 어려움 등을 다소라도 덜어주기 위해 서울 소재의 한국종합무역센터 내에 수출기업 통합사무소를 마련하여 10개의 수출기업에 제공하고 컨설팅과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중장기적으로 도내 전 수출기업에 모바일 서버가 구축되도록 지원하는 등 통합마케팅 기반을 더욱 확충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해외 마케팅 추진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미, 일 등 전통적 수출시장에 대한 마케팅은 지속 추진하고 특히 금년도에는 중동, 중남미 등 수출 신흥지역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모두 11회에 걸쳐 무역사절단 파견 또는 전시박람회에 참가하고 수출 초보기업 경쟁력 제고 등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해외 주요 거점지역에 홍보전시관을 확대 개설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국외 무역사무소의 무역ㆍ통상기능 강화를 위해 길림성 무역사무소는 중국시장 거점기능으로 활성화하고 연해주 무역사무소는 러시아시장 진출에 있어 ‘전초기지’를 마련하는 거점으로 활용하겠습니다. 잎으로 이들 무역사무소를 중국 동북3성과 러시아 극동지역에 대한 수출전진기지로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습니다. 16쪽, 선택과 집중에 의한 외자유치 촉진입니다. 먼저 제조업ㆍ바이오산업 외자유치입니다. 지난해까지 개별입지 위주의 유치 활동을 하였습니다만 금년에는 경제자유구역, 동해자유무역지역, 산업단지, 농공단지 등 이미 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된 지역에 외자를 중점 유치하고자 합니다. 3월까지 유치전략을 마련하여 소재, 제련, 바이오, 부품제조 등 기 발굴된 잠재투자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투자홍보와 세일즈 활동을 통해 신규 투자가의발굴에도 더욱 힘써 나가겠습니다. 개선사항으로 올해에는 산업별로 외국투자기업의 관심사항을 반영한 외자유치전략을 수립ㆍ추진하고 관련 정보와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업계와 KOTRA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외자유치에 실질적인 성과가 나도록 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관광ㆍ레저 등 서비스산업 외자유치입니다. 지난해까지는 이미 개발된 프로젝트 위주로 활동하였다면 올해에는 올림픽 특구, 경제자유구역, 춘천 레고랜드와 연계한 프로젝트 등 특화된 지역을 중심으로 유치하고자 합니다. 동계올림픽 특구 내에 외국투자기업을 유치하고 강릉 금진 힐링리조트, 춘천 스페이스캠프, 속초와 동해 비치리조트 등 지역별 테마에 부합하는 외자유치 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내 교통망 확충,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좋아진 여건을 부각하여 홍보하고, 장기적인 차원에서 지역의 미래와 환경을 고려한 선택적 외자유치에 집중하겠습니다. 18쪽, 외자유치 여건개선 및 정보네트워크 확충입니다. 금년도에는 투자유치 제도개선과 함께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유치기반을 착실하게 다져가겠습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사로 외자유치자문관을 새로 위촉하고 이들과 수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투자정보를 적기에 제공받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ㆍ군별 추천에 의해 특정지역을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받아 보다 효율적으로 외자를 유치하고 KOTRA 등 유관기관과 상시적인 정보네트워크도 구축하여 외국기업의 투자를 보다 많이 이끌어 내겠습니다. 앞으로도 기업 내 투자관련 부서는 물론 유관기관 근무자 등을 자문관으로 추가 위촉하는 등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19쪽입니다. 외자유치 상품개발, 홍보 및 국내외 세일즈 강화입니다. 우리 도의 산업특성에 맞는 외자유치상품을 개발하고 정부 공모의 외자유치 상품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국비를 확보함은 물론 외자유치 홍보물을 새로 제작하여 홍보하는 한편 산업분야별로 특화된 세일즈 활동도 함께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개선되고 있는 투자여건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홍보하고 전문기관과 협조하여 담당공무원들의 세일즈 역량도 더 한층 키워나가겠습니다. 20쪽,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조성 추진입니다. 지난해 참여사 간의 의견조율, 법률검토, 민원발생 등으로 사업이 다소 지연된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금년에는 연초부터 유관기관과의 원만한 협의, 시민공감대 형성 등을 통해 조성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겠습니다. 2011년 9월, 영국 멀린사와 투자합의각서를 체결한 이래 지난해 매장문화재 시굴조사와 사업법인의 법인등기도 완료하고, 다음 쪽입니다. 올해에는 주주 간 협약을 실시한 후 매장문화재 발굴 조사를 본격 실시하는 등 오는 6월 기공을 목표로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사업별 추진계획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2쪽, 경제와 실리 중심의 국제교류 추진입니다. 첫 번째, 상시적인 시책연구ㆍ개발체제 구축입니다. 지금까지 사업단 내 상시적인 시책연구ㆍ개발기능이 미약하였습니다만 국제기획팀에 상시적인 시책개발 업무를 부여하여 글로벌사업단의 기능을 살리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제18회 동북아 지사ㆍ성장회의 참가입니다. 1994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국제항로 개설 등 성과도 있었으나 경제적 실익측면에는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판단되어 앞으로는 매년 회의 개최지역과 경제교류를 추진하여 경제적 실익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우선 오는 9월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지사ㆍ성장회의에 PNG 도내 유치 등 우리 도 발전과제를 의제화하여 실현방안을 논의하고 경제교류단도 파견하여 수출상담회를 갖는 등 경제적 성과 거양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3쪽입니다. 국제교류지역과 실질적 경제교류 추진과 관련해서 지금까지는 교류지역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만 앞으로는 기존 교류지역과의 경제분야 교류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교류지역과의 경제분야 교류협력 비중을 지난해 17.5%에서 20%로 확대하고 동남아ㆍ러시아권을 중점교류지역으로 선정하여 협력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도 자체적으로 보건ㆍ의료 국제협력단을 구성하여 공동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올해 개선사항으로 모든 국제교류시책을 경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며 정부 저개발국가 원조사업을 우리 도의 국제교류와 연계하여 경제적 성과를 창출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고 있습니다. 24쪽, 남북 경제교류 협력사업 추진입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따른 정부의 5ㆍ24조치로 남북은 물론 남북 강원도 간 교류협력사업도 전면 중단되었고 특히 지난주 북한의 핵실험은 한반도에서 긴장과 안보 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당장은 어렵겠지만 추후 남북관계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겨난다면 정부 승인이 가능한 기존의 교류협력사업은 물론 인도적 사업을 포함한 신규 교류협력사업이 남북강원도 간 바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글로벌 역량제고 및 경쟁력 강화사업으로 먼저 동계올림픽 특구의 국제회의도시 지정 추진입니다. 동계올림픽특별법에서 군 단위에도 국제회의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특례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이에 도에서는 동계올림픽 특구 내에 인프라를 갖춘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특구를 국제회의도시로 지정받아 올림픽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컨벤션산업의 거점지역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 상반기 지정 예정인 동계올림픽 특구계획을 토대로 오는 8월까지 지정신청을 하고 관련 인프라 확충은 물론 대형 국제회의 유치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26쪽, 실익추구 국제회의 유치 및 개최입니다. 그간 정보부재 등으로 국제회의 유치에 한계가 있었습니다만 금년도에는 사전에 중점 유치대상 국제회의를 선정하여 집중적인 유치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금년도 중점 유치대상 국제회의는 2014년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총회 등 모두 4개로서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나아가 국내외 인적 네크워크를 활용해서 새로운 유치대상 회의를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27쪽 상단에 국제회의 산업 중점 육성 지원입니다.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MICE산업 육성을 위한 인센티브제는 홍보 미흡 등으로 성과거양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금년도에는 전문업체와 정보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함은 물론 가능성이 있는 기관ㆍ기업 등을 직접 방문하고 인센티브제와 도 MICE정책을 집중 홍보하여 더 많은 국제회의를 유치하겠습니다. 같은 쪽 하단에 KOICA 월드프렌즈 영월교육원 건립지원 사업은 KOICA에서 저개발국가에 파견할 대상자를 교육시킬 목적으로 영월군에 교육원을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도에서는 기반조성사업비 30억 원 중 5억 4,000만 원을 지원하게 되며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KOICA 및 영월군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28쪽, 국제도시훈련센터 교육역량 강화입니다. 기존 실적위주의 교육훈련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이수자를 대상으로 총동창회를 구성해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금년에는 9개의 지속 가능한 도시화 국제훈련과정과 4개의 국내훈련과정을 비롯해 올해 처음으로 캄보디아 등 저개발 6개국 20명을 대상으로 지자체 ODA사업 과정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개선사항으로 아ㆍ태지역 이수자 726명을 대상으로 총동창회를 구성하여 후속 교육사업 발굴은 물론 이들을 활용하여 아태지역과 새로운 경제교류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29쪽입니다. 글로벌 마인드 함양 및 친강원인사 육성사업으로 먼저 청소년 해외연수 및 문화예술 교류입니다. 지금까지 해외연수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자녀의 참가가 다소 저조하였습니다만 금년부터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저소득층 자녀의 참가를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청소년 유럽연수는 8월에 남고 2년생 36명을, 그리고 유라시아 연수는 8월에 고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이 중 도교육청 추천 대상자는 50% 이상을 저소득층 자녀로 선발하고 시ㆍ군 추천 대상자도 가급적 저소득층 자녀로 선발토록 권고하겠습니다. 다음은 동북아 청소년 예술축전 참가입니다. 오는 8월경 중국 지린성에서 개최되는 동북아 청소년 예술축전에 도내 청소년 약 15명이 참가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각 국 참가예술단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우리 도에서도 가급적 시ㆍ군별 순환참가를 원칙으로 하되 각종 대회 수상실적이 있는 우수 청소년 예술단을 선정해서 파견토록 할 계획입니다. 30쪽, 해외도민 자긍심 고취 및 역량 결집입니다. 먼저 금년도 해외도민회 문화예술 공연 지원입니다. 예년과 달리 2~4명 정도의 문화예술인을 파견하여 보다 내실 있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지난 해 독일도민회에서 도민회 자녀에 대한 초청연수 재개를 도의회에 요청해 옴에 따라 도선관위에 선거법 저촉여부를 문의한 결과 조례로 지원 사항을 정하면 사업추진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추후 해외도민회 지원조례 제정을 위해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립니다. 다음은 해외주재 강원도명예협력관 워크숍 개최입니다. 격년 주기로 해외주재 명예협력관을 초청하여 도정시책 설명과 토론회, 도내 산업시찰을 갖는 프로그램입니다. 개선사항으로 금년에는 수출, 외자유치 등 경제관련 정보를 사전에 제출받아 토론회에서 실현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등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31쪽의 외국인 유학생 친강원인사 육성입니다. 먼저 도내 외국인유학생 문화교류축전 개최입니다. 그간 추진했던 유학생 문화체험은 프로그램의 장기 반복으로 유학생 참가가 다소 저조하였습니다. 이에 외국 유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각국 문화를 주제로 한 교류축전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실제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는 도내 대학에 위탁하여 도정 소개는 물론 각국 문화도 선보일 수 있는 만남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음 도내 외국인유학생 명예홍보대사 위촉입니다. 금년에도 10명 정도를 위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만 지난해 4월 1년 임기로 위촉한 외국인 유학생 11명의 활동실적이 미미하여 금년에는 지난해와 달리 주요행사 초청, 지휘부 간담 등을 통하여 인정감을 부여하고 GTI무역박람회에 통역자원봉사자로 활 용하는 등 운영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32쪽, 외국인 생활가이드북 발간입니다. 도내 체류 외국인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이 실생활정보를 얻는 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이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저희 사업단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기초생활정보를 수록한 ‘외국인생활 가이드북’을 5개 국어로 발간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에 발간하는 가이드북은 꼭 필요한 정보만 엄선 수록하고 소책자로 제작하여 휴대 활용에 편리함을 더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글로벌 강원아카데미 운영입니다. 도 국제관계대사가 도내 고교, 대학, 사회단체 등을 방문하여 글로벌 의식 등에 대한 강연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개선사항으로 지난해까지 고등학교만 대상으로 하였으나 올해에는 대학, 공무원, 사회단체 등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도민들의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정재웅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2013년도 글로벌사업단 업무를 시책별 개선사항 위주로 보고드렸습니다만 저를 비롯한 글로벌사업단 전 직원은 지금까지 보고드린 모든 시책과 사업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어 도민의 살림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에 대해서는 시책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 해도 지난해와 같이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지도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요청 드리면서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글로벌사업단장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2013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하고 이욱재 단장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세한 답변이 필요한 때에는 해당업무의 담당과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진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고진국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7쪽에 보면 주요성과가 나와 있는데 작년도에 외자유치가 14건에 4억 7,700만 불이라고 했는데 이 수치가 실제적으로 투자된 금액입니까, 아니면 MOU 체결한 금액까지 포함된 것입니까?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외자유치는 외투 신고된 것입니다. 은행이나 코트라에 신고된 금액을 저희들이 외자유치 실적으로 잡고 있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그럼 MOU 체결한 수치하고는 포함이…….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실제적으로 MOU를 체결했으면 그 해에 외자신고가 되어서 투자되었으면 그 해에 실적으로 들어가고요, 외투 신고가 올해 되고 내년에 MOU가 체결되면 내년 실적에는 안 들어갑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영월 상동 중석 광산 있잖아요, 재개광 하는 것. 워렌버핏이 투자한다고 했었는데 그 금액도 여기 실적에 들어가 있습니까?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일부 투자된 것은 들어가 있고요, 추가로 투자한다는 것은 아직 안 되었습니다. 내부적으로 3월에 내부 정리를 한 다음에 추가 투자계획을 확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일부 얼마나 투자가 되었습니까?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자료를 잠깐 보겠습니다. 상동에 총괄적으로 3,500만 불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외투 신고는 '12년 12월에 단독으로 신고했는데 그 이후에 진행된 사항은 없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일전에 강원일보 2월 14일자 신문 보셨습니까? 상동 광업소 관계되는 것…….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문제되는 것 봤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신문에 게재된 내용이 거의 사실이라고 보여지는데…….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외국자본가와 국내 매칭되어서 사업을 하는 마이닝회사에 어떤 집행간부들 문제를 개선을 요구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게 정리가 안 되었고 3월에 정리가 될 것 같은데…….
진국

고진국위원

당초에 작년도 MOU 체결 이후에 돈이 투자가 안 되고 있습니다.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그렇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도라든가 영월군에 보면 금방 개광할 것처럼 계속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는 올 상반기에 개광하겠다, 해를 넘기면서 올 하반기에는 연말이면 개광할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상황으로 보면 올해 세상없어도 개광이 안 됩니다, 돈이 투자가 된다고 하더라도. 이런 상태에서 투자유치 실적을 도도 그렇고 기초자치단체도 그렇고 어떤 면에서는 호도시키는 허위홍보 밖에 되지 않습니다.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저희도 실질적으로 그 사업이 중단되는 것 아니냐라고 내부적으로 진단해 봤습니다. 그런데 일단 IMC사에서 3월에 상동마이닝 회사의 구조조정이나 간부교체건을 보고 결론을 짓겠다는 의향으로 비쳐졌기 때문에 3월까지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현장을 와 보시면 알겠지만 광산을 재개광하는 절차를 보면 우선 굴진하는 장비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채광했을 때 선광하는 선광장이 같이 병행되어야 되는데 선광장 시설에 대해서 0.1%의 진척이 없단 말입니다. 선광장도 준비하지 않고 개광한다는, 사실상 중석이 채굴해서 나온다 하더라도 중석으로 가치를 가질 수 있는 전 단계까지는 선광을 해야 되는데, 선광장 자체도 그렇고 부지도 그렇고 전혀 안 되고 있습니다.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원래 계획은 이번 달까지 사실은 부지매입을 해서 시행한다고 했었죠.
진국

고진국위원

계획은 좋은데 어차피 도에서도 관심을 갖고 추진했던 사업이기 때문에 현장 점검을 해 봐야 된단 말입니다. 계속 풍문으로 군에 그런 얘기만 듣고 해서는 앞으로 외자유치 하는 데 상당히 지장이 있어요. 상동광산 같은 경우는 계속적으로 도와 영월군이 그렇게 홍보하다 보니까 영월군 전체 주민들이 계속 부풀어 있단 말입니다. 작년 하반기에도 직원을 800명을 유치하겠다, 세상없어도 800명이 될 수 없는 회사예요. 옛날에 1,000명이 가동되었던 광산이라면 지금은 20~30명이면 충분히 가동이 되는 현대적인 시설로 다 되는 것 아니에요. 터무니없는 홍보를 하고 있으면서도 돈은 1원도 투자가 되지 않고, 이 부분을 도에서도 강력하게 나몰라라 해서는 안 된단 말입니다.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위원님 걱정하시는 사항이 저희들도 걱정이 되어서 작년도 9월에 필요토지의 반은 구입을 했고 반은 아직 구입 못 했고 또 800명이 아니라 저희들이 알기는 400명까지 채용하겠다고 했는데 그것도 저희들도 반신반의하고 있고, 한 40명 정도가 기존의 5개 갱구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그것은 하고 있어요.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제가 직접 가보지 않아서 정확한 말씀은 못 드려 죄송합니다만 그래서 저도 와서, 신문에 나기도 그렇지만 그 이전에도 외투가 과연 진행이 될 것인지 파악해 본 결과 3월에 이사회가 개최가 되어서 현 대표의 문제가 해결이 되면 그때 진행여부를 확실히 판단할 수 있겠다, 파악을 해 보려고 하다 보니까 그 내용까지도 알게 된 것입니다. 걱정하시는 것 잘 유념해서 현장을 가보든지 이 내용에 대해서 파악해 보겠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현장을 한번 가 보세요. 지금 담당 소장도 경질이 되었고 사장도 바뀐다고 하는데, 그 회사 자체가 어떤 거냐면 결국 아무 자본 없이 광업권만 가지고 있다가 외부자본을 끌어들이려 하다 보니까 작년 같은 경우 우리나라 유명한 고려아연에서도 MOU 체결했다가 파기가 되었지 않습니까, 그리고 대구텍에서 투자한다고 하는데 이런 문제가 계속적으로 이렇게 되니까 회사 입장에서는 돈 10원 없이 투자자만 기다리는 입장입니다.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실질적으로 덴마크 IMC사에서 지금 상동 마이닝사에 대표를 경질하지 않으면 이 사업은 없는 것으로 포기하겠다고 나오고 있어서 그 결정은 3월 가서 결정되면 뭔가 가부가 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그전에도 염려해 주셨으니까…….
진국

고진국위원

3월 이사회가 개최된 이후에 4월 중 안으로 직접 한번 오세요. 오셔서 현실을 보시고 선을 그어주셔야 돼. 더 이상 국민들의 기대에 부풀려서 호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사실을 확인해서 부풀려지는 일이 없도록 사실 그대로 진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고진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봉위원

이욱재 글로벌사업단장님 1년만에 뵙습니다. 교육 잘 다녀오셨죠?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잘 다녀왔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잘 배우고 왔습니다.

오세봉위원

교류도 많이 했을 것이고 폭넓은 경험을 많이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1년 동안 교육받고 오셔서 우리 강원도 발전에 많은 역량을 발휘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아마 이 업무가 생소하지는 않고 쭉 하시던 일이고 해서 아마 우리 단장님께서 누구보다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한두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업무보고 15쪽에 보면 국외 무역사무소 무역통상기능 강화로 나와 있는데 길림성 무역사무소가 글로벌사업단으로 들어와 있습니까?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예, 글로벌사업단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예전에 기업지원과 소관이었는데요, 대외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들 소관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오세봉위원

연해주무역사무소의 개설 문제도 그렇고 위원회에서 길림성무역사무소의 필요성 때문에 집행부에서 예산을 안 세워주려고 하는 바람에 저희들은 또 다른 데 예산을 깎아서라도 중국 길림성무역사무소에 예산을 많이 증액시켜주려고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만 그게 잘 안 되었어요. 여건은 굉장히 열악한데 무역사무소의 기능은 중요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이걸 어떻게 풀어나갔으면 가장 좋겠어요?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일단 저희들이 욕심대로 예산이 지원이 된다면 더 확대해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예산이라는 게 여건과 사정이 있기 때문에 현재는 주어진 내에서 최대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합심해서 하겠습니다.

오세봉위원

위원회에서는 무역사무소 매장 문제라든가 중국과 외교문제 때문에라도 여러 가지 걸림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을 집행부에 끊임없이 요구를 해서 우리 위원회 요구사항들이 2년 연속, 이게 왜 이렇게 불거졌는가 하면 저희 위원회에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길림성을 갔다왔습니다. 거기 가 보니까 아주 열악하고 해서 우리 위원회 위원들이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놔두어서는 안 된다, 존치시키려면 예산도 지원해 주고 일을 할 수 있게끔 뒷받침해 주고 뭘 해야지, 그냥 강원도무역사무소라고 간판 하나 걸어놓고, 그래서 갔다온 이후 우리 위원회에서 예산을 조정해서 세워주려고 했고 여러 가지 노력을 했습니다만 잘 안 되었단 말이에요. 이게 우리 의회의 역량 그런 게 아니고 집행부에서도 단장님도 이 부분을 우리 위원회 전체 의견도 그러니까 함께 힘을 모아서 금년도부터는 무역사무소가 제대로 될 수 있는, 그게 예산이 뒷받침되어야지 예산 없이 할 수 있습니까? 일전에 예산심의 때도 그런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축제에 돈을 몇 억씩 갖다 쓰면서 무역사무소 예산 한 2억 증액시켜주자는데 그것도 안 되는 형편인데, 새해니까 2013년도 국외 무역사무소 연해주 포함해서 단장님께서 관심을 갖고 필요한 게 있으면 우리 위원회에 얘기를 해 주세요. 그러면 저희들도 집행부에 요구할 것은 요구할 테니까, 존치시키려면 예산은 반드시 뒷받침해 주어야 됩니다. 또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그리고 18페이지를 봐주세요. 19페이지와 같이 외자유치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외자유치 자문 제도가 있죠?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그렇습니다.

오세봉위원

현재 자문관이 몇 명입니까?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9명입니다.

오세봉위원

9명이 주로 어떤 일을 합니까?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각 분야별로 있습니다. 바이오 분야도 있고 모든 것을 하다보면 법률검토도 필요해서 법률 쪽, 그리고 중국투자나 일본투자 전문가들, 다음에 어떤 전략적인 투자를 해야 되는 분야의 전문분야 관계자들, 그런 식으로 각 분야별로 전문가들을 나름대로 선별해서…….

오세봉위원

이 자문위원들이 아홉 분인데 각 분야의 전문가라고 하는데 나타나는 실적이 있습니까?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저희들 기대에 부응한다고 보고드릴 수는 없고요, 다만 조금 오래된 것이지만 스카이 유치하는 것도 자문관 소개로 유치가 되었고 경제자유구역 외자유치 하는 거에 대한 자료제공 벤치마킹 제안 주고 있고요. 다음에 양양 알펜시아 관광개발 하는 부분이 일부 진행 중인 게 있는데 그것도 알펜시아에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런 것도 제안이 되어서 추진하고 있고요. 욕심 같아서는 다 했으면 좋겠지만 일부 제안 내용 중에는 실효성이 없는 것도 있어서 저희들이 접목해서 쓰고 있습니다.

오세봉위원

자문위원들 아홉 분 인적사항을 주십시오.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오세봉위원

이분들에 대해서 도에서 주는 게 있습니까?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월 30만 원 수당이 나갑니다.

오세봉위원

매달 주면 한 300만 원씩 소요가 되네요? 이게 결국 자문료죠?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예, 활동보상비 정도로 생각합니다.

오세봉위원

금년부터 활성화할 계획인데 특별하게 활성화할 구체적인 안이 있습니까?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예전에는 그분들 활동에 저희들이 수동적으로 받아서 쓰는 입장이었는데 이제는 그분들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게 위원별로 담당 직원들이 지정을 해서 수시로 접촉하고 만나서 그분들이 활동 안 하고는 배길 수 없게끔 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오세봉위원

다음에 19쪽, 외자유치 홍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여쭙겠습니다. 앞으로 금년도 글로벌사업단에서는 외자유치를 어떻게 할지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된 게 있습니까? 경제자유구역 특구도 되었고…….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외자유치는 아까 보고 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정해진 클러스터 내에 집중적으로 유치하는 것을 큰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예전하고 다른 것은 개인들이 신청하는 개별입지 위주였는데 그게 외투지역 지정이라든가 지원에 대해서 한계가 있고 제약이 있어서 이제는 어떤 집단 클러스터화가 되어 있는데 단지를 지정해서 단지 내에 끌어들이는 것 위주로 가려고 합니다.

오세봉위원

여기에 보면 외자유치 홍보책자를 만든다고 되어 있는데요, 영어, 일어, 중국어 제작을. 그동안은 이게 없었어요?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물론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좋아진 여건들이 많이 생겨났으니까 그런 것을 포함해서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홍보가 많습니다.

오세봉위원

여기에는 경제특구지구 지정이 된 것도 담고 올림픽특구도 담고 해서 새롭게 제작할 계획입니까?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올림픽특구 등에 대한 정보 등을 다 집어넣을 겁니다.

오세봉위원

그럼 2013년도 상반기에 제작한다고 했는데 언제쯤 우리 위원회에서는 볼 수가 있습니까?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지금도 준비는 하고 있는데 정확히 보려면 4월 정도는 되어야 되지 않나 봅니다. 계획은 그렇습니다.

오세봉위원

글로벌사업단에서 코트라 무역사무소와 유기적인 교류는 지금 하고 있습니까?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교류도 하고 있고 코트라에 저희들한테 많이 도움을 주고 있고 정보를 많이 제공하고 있는 사람을 자문관으로도 위촉을 해서 코트라와는 계속 관계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오세봉위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것인데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오늘 와 보니까 책상에 춘천레고랜드 코리아 사업설명회 한다고 초청장이 와 있는데 그동안 레고랜드 사업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본 위원이 관심을 갖고 있고 글로벌사업단에서도 잘 추진해 오고 있는데 다른 사업은 물론 잘 되고 있겠지만 지금 진입교량 건설 국비가 340억 확보가 어느 정도 되었습니까? 어떻게 되었습니까?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지금 교량사업비 680억 중에 340억을 국비로 지원받으려고 합니다. 지원받기 위해서 기재부에 신청을 하고 문광부에 신청해 놨고 3월에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이 되면 기재부에서 예산을 확보하는데 저희들이 노력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직까지 확정적으로 확보된 것은 아니고 관계요로에 협조를 해서 저희들이 판단할 때는 어느 정도 여건은 성숙되었고 3월에 있을 예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세봉위원

일단 글로벌사업단에서 작년에 본 위원회에서도 얘기했지만 기공식 시간에 쫓겨서 조급하게 하지 말고 시간을 갖고 느긋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공고를 했었습니다. 그렇게 잘 하시는 것 같은데 결국 저희들도 그 얘기를 믿고 실시설계용벽비 15억을 당초예산에 확보해 주었습니다.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감사합니다.

오세봉위원

그런데 여기에 보니까 추경에 다시 15억을 신청하려고 합니까? 아니면 지금 신청하려고 한 것입니까?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그렇습니다.

오세봉위원

15억 외에 또 15억이 필요하다?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예, 30억 정도 소요되는데 위원님들이 지금까지도 많이 배려해 주셔서 저희들이 준비하는 데 차질이 없습니다만 KDI에 예타 대상 선정사업을 협의하러 간 와중에 실시설계에 대한 부분도 주문이 있었고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신청에 대한 주문도 있었습니다. 그것을 충족하기 위해서 실시설계를 발주해야 하는데 예산이 조금 모자랍니다. 그래서 15억을 이번 추경 때 다시 한번…….

오세봉위원

레고랜드 조성사업에 대해서 질의ㆍ답변 하려면 하루 종일 해도 못 할 것 같고 일단 우리 단장님이 새로 오셔서 의욕적으로 하고 또 언론을 통해서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보고 있기 때문에 믿고 기다리고 있는데 도민들이 우려하는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챙겨서 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말씀하시면 수시로 찾아 뵙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오세봉위원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현대가 여기에 얼마나 출자를 했습니까?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100억 출자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추가출자를 그 정도 금액을 지금 더 생각하는 것으로…….

오세봉위원

멀린사는 코트라를 통해서 1억 불 투자 신고가 들어와 있는 게 확실하잖아요?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그렇습니다.

오세봉위원

그럼 우리 도 지역 연고 국회의원과 협의를 잘해서 도에서 추경예산이 서면 국비 340억 교량사업비 확보하는 게 관건이에요.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그렇습니다. 멀린사의 조건도 그렇습니다. 그게 교량이 가능할지 여부의 기로는 3월이 시점입니다.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이 되면 어느 정도 기로는 넘어섰다고 판단하고 집중…….

오세봉위원

최문순 도정도 이욱재 글로벌사업단장을 믿고 레고랜드사업 때문에 글로벌사업단장으로 초빙을,-직제가 일부에서 잘 맞지 않다고 얘기합니다만-제가 볼 때는 비중을 많이 두었기 때문에 글로벌사업단장으로 모셔온 것 같습니다. 일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새해 업무보고니까 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여러 가지 걱정하시는 사항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조심조심 잘 챙기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오세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원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김원오 위원입니다. 우선 글로벌사업단에 있는 외자유치 부서와 경제진흥국 기업유치하고 앞으로 또 있는 경제자유구역청에서의 역할 이 세 개 중에서 글로벌사업단에서 하는 것은 무엇이에요?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실질적으로 기업유치를 하면서 외자가 투입되는 것은 저희가 합니다. 다음에 일반적으로 경제진흥국에서 하는 기업유치는 외자가 투입되지 않는 것 위주로 하고 있고요. 개청에서 하는 것은 그 지역 내 외투나 국내 투자나 관계 없이 그 구역 내 투자되는 것은 경제자유구역청에서 하게 됩니다. 물론 걱정하시는 사항이 저희들도 우려가 되어서 3개 부서가 투자유치에 관해서는 협의체를 만들자고 최근에 합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투자가 있을 경우 저희 부서와 경제진흥국 부서와 경제자유구역청에서 한꺼번에 모여서 회의를 하고 협의해 나가기로 하고 있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똑같은 업무를 서로 나누어서 어떤 땐 서로 우리 일이 아니다라고 밀어내고 어떤 것은 그것은 우리가 해야 된다 서로 잡아당겨야 되는 일들이 왕왕 계속 일어날 것 같은데, 지금 단장님 얘기했지만 한계가 분명하게 잘라집니까?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일단 현재까지 해왔던 것은 그렇습니다. 기업유치가 국내유치로 준비해 오다가 외투가 들어오면 저희 부서로 이관되어서 저희가 진행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국내 유치가 크냐 외투가 크냐에 따라서 협의체에서 그런 것을 갖고 업무배분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외투가 투입되는 것들은 저희 부서로 업무가 이관이 되어서 저희들이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비중에 따라서 배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외투라면 외국자본이죠?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그렇습니다. 외국자본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결국 경제자유구역과 비교하면 경제자유구역청이 관활하고 있는 지역에 있는 것은 경제자유구역청에서 하는 것이고 그외에 외자가 산재되어 있는 곳에서 외자가 들어올 땐 글로벌사업단에서 한다는 것이죠?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그렇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럼 사실상 전문성이 분산되어서 되겠어요?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그런데 이것을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일반 외투까지 하기는 업무 구분이 있고요, 그렇다고 경제자유구역청 내는 그 지역의 외자나 모든 것을 망라하기 위해서 별도의 조직을 구성했기 때문에 그것도 저희가 핸들링 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이러한 부분은 제가 생각할 때는 뭔가는 서로 업무 협조가 유기적으로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잘못될 소지가 많다, 책임을 서로 떠넘길 소지가 많다. 이런 것들은 좀 더 연구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위원님 걱정하시는 것 잘 알겠습니다. 또 그런 문제가 있어서 서로 3개 부서가 합의해서 일을 하자고 한만큼 지켜보고 문제점이 있으면 개선하고 잘 해 나가겠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리고 레고랜드 문제와 관련해서는 단장님으로서 최고 첫머리에 와 닿는 문제점이 뭐예요?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저는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다 문제라고도 보고 또 다 잘 될 것이라는 희망과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가 조그만 것이라도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강원도가 매 사업을 주도해 나가는 부서라기보다는 18개 지자체의 사업을 지원해 가는 기능을 하잖아요.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그렇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런데 레고랜드 사업과 관련해서는 그런 기능이 아니고 사업을 주도해 나가는 기능을 하고 있단 말입니다. 결국 그게 문제예요. 그 일이 왜 생겼겠어요? 그 일은 중도유원지를 관리하면서 그게 활성화되지 않는다, 너무 사업이 미미하고 안 되겠다, 정리해야 되겠다 하는 얘기가 의원님 속에서 주문이 되고 하니까 뭔가 달라져야 되겠는데 기초 지자체에서 추진하면 좋겠는데 안 하니까 도에서 맡아서 하게 되는데 그 첫째 이유가 땅이에요. 땅 소유권을 강원도가 많이 갖고 있다 보니까, 아주 춘천에 덜썩 내주어버리지 왜 강원도가 이것을 끌어안고 강원도가 주도적으로 이 사업을 해서 이렇게 어려움을 겪느냐 말입니다. 오히려 춘천에서 주도적으로 해야 될 일을 가지고 강원도에서 하니까 춘천은 하든지 말든지 뻘쭘해 있으니 이게 이 모양 아니에요. 전적으로 문제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기존 상인들 문제도 문제이지만 레고랜드가 들어서야 될 부지 전체가 상당히 자연성이 좋은 곳입니다. 그런데 가보니까 거의 이 자연성을 깨뜨려야 되는 상황이 되었어요.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부지에 가보면 아주 잘 정착이 되어 있는데 그걸 다른 형태로 바꾸어야 되니, 그때 가서 그런 말씀을 드렸더니 현재 있는 현상이 거의 부서지지 않고 보전하는 형태로 추진하니까 너무 염려하지 말라고 해서 돌아는 왔습니다만 저으기 걱정이 돼요. 일단 가고 있는 것이라서 지금 중간에서 다시 유턴하기는 곤란한 시점에 와 있다고 보여져서 그때 추진 당시에 왜 이런 것을 충실히 검토하지 못하고 성급하게 접근이 되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량문제예요. 저도 그날 현장에 가서 얘기를 했는데 기왕에 이걸 하려면 이른바 춘천에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만한 시설을 하나 여기에 만들어라. 그리고 세계 어디에 가든지 사진 한 장만 보면 사우스코리아의 춘천이라고 딱 나올 수 있게끔 랜드마크화된 작품을 하나 만들어야 되지 않겠나 했더니 얘기는 사업비가 없어서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른바 유명 레저사업단이 들어와 있는 곳에 단조로운 건설화된 다리, 예술화된 다리가 아니고 건설화된 다리를 하나 놓고 교통만 드나들면 된다는 접근밖에 못 하는 거예요. 그런 상태에서는 레고랜드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 그런 걱정이 됩니다. 교량이 다 되었다고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럴 바에는 중단하는 게 낫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예산을 더 확보하든지 춘천으로부터 적어도 이것은 춘천 지자체에서 해야 된다는 것을 설득하고 예산을 더 넣고 그래서 진짜 명품 교각을 하나 만들어내서 강원도에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한 번 하면 끝장입니다. 그런 것을 더 고민해 봐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직접적으로 설명도 들었습니다만 국제회의를 추진하면서 예산규모가 너무 아직까지는 부족하지 않나 하는 얘기를 드렸는데 그리고 이 행사가 진행이 되면 적어도 강원도의 가치가 요소요소에 숨어 있다는 것을 외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이해하고 갈 수 있도록 투어계획도 세심하게 짜주어야 된다, 그래서 강원도의 투자환경이 좋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된다. 그리고 사실상 기업이라고 하는 게 그렇습니다. 어제 5분자유발언 내용 중에 하나였습니다만 이제는 사실상 공업화, 산업화를 향해서 가던 시대가 아니에요. 이제는 단적으로 얘기해서 인간의 쉼의 문화를 얼마만큼 조성해 놓느냐에 따라서 그 지역의 장래 부가가치가 얼마나 창출되느냐 마느냐에 직접적으로 정비례하는 시대에 와 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무슨 일자리를 만든다는하에서 자꾸 회색산업을 만들어서 점점 더 망하게 하는 거예요. 그건 강원도의 가치로서는 전혀 부합하지 않아요. 왜 그런 것을 행하는지 모르겠단 말입니다. 그런 것을 되도록이면 지양하는 사업을 해 주십사, 그리고 투자유치박람회장이 강릉체육관 주변으로 국한되는 것 같은데 동해시에서 천연가스박람회 앙바엑스포를 추진하면서 박람회장을 하나 아름답게 조성했습니다. 외국 그때 당시 바이어들이나 참여했던 국가의 분들이 오셔서 그 회의 장소에서 보고 그 경관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그런 것들도 어느 한 쪽에 하기보다는 이른바 경제자유구역에 홍보도 함께 안고 있으니 만큼 그런 것도 이용할 수 있는 계획을 잡아보셔야 된다 이런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마지막으로 해외도민회 관리를 글로벌사업단에서 하는 것입니까?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그렇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럼 러시아와 일본은 왜 도민회가 없나요?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저희가 지역별로 국가별로 도민회를 결성하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생적으로 도민회가 결성이 되면 거기에 지원해 주는 활동이나 그런 것을 연관을 맺어서 하고 있습니다. 결성에 관한 것까지는 관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동해에 계시는 분들이 러시아에서 가서도 농작물 재배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적어도 러시아에도 도민회가 자생적으로 있을 것 같은데 혹 네트워크가 안 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까?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아닙니다, 저희들이 전체적인 단체가 있고 도민회 말고 협력관도 있고요. 그다음에 외교부에서 하는 재외동포단체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네트워크상에서 누수가 되었을 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런데 말씀 주셨으니까 다시 한번 챙겨는 보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렇다면, 하여튼 뭐 모르겠습니다. 한국과 일본, 일본과 한국, 뭔가는 상당히 적대적이면서도 아주 우호적일 수밖에 없는 그런 역사적인 것도 있고 현실적인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 부분도 우리 도민회의 뿌리를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이른바 북방교역의 시대가 돌아왔는데 그러면 결국 러시아, 중국, 장래에는 아마 경제활성화의 핵심 타깃이 될 것이에요. 그리고 우리 강원도가 그나마 러시아와 교역도 하고 있고 항로도 개설되어 있고 이런 곳이니만큼 그런 지역에 도민회가 기여할 수 있도록, 도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그런 과정을 하나 만들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어떠세요?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예, 그것뿐만이 아니라 지금 위원님 말씀 주시는 것은 모두가 다 저희들이 유념해서 어떤 개선을 하든가 이럴 부분들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많은 걱정 주시고 관심 가져주셨는데 제가 답변드릴 그런 사항이 아니라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꼭 기록을 했다가 주신 것 모두 다 정리해서 하겠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특히 러시아 연해주 쪽은 우리 강원도에서 교류를 하고 있는 지역이잖아요. 그런 지역에 우리 도민회가 구성이 된다면 좀 더 유기적으로 관계를 증진시켜 갈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국장님,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잘 알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 잘 유념해서 하겠습니다. 일본도 명예협력관도 있고 한데 도민회는 없는 걸 보면 아직 결성은 안 된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마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김원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구자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위원

구자열입니다. 인사는 우리 선배 위원님들께서 다 하셨기 때문에 그냥 질의를 하겠습니다. 일반현황에 보면 참 여러 가지 담당이 있는데 인원이 이 정도 가지고 일이 잘 될까요?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일단 팀별 인원은 적고 많다기보다는, 그렇게 뭐 많다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 인원 가지고 주어진 임무는 열심히 수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구자열위원

제가 보기에는 인원이 좀 부족한 것 같은데 외자유치 같은 경우도 지금 다섯 분인데 앞으로 계획된 외자유치 계획을 쭉 보면 좀 더 늘리는 게 맞을 것 같은데요.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저희가 내부적으로 지금 팀별 정원개념은 없는데 팀별로 필요한 부서에, 단 내에서 배치를 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적은 인원에도 불구하고 최적의 실적을 낼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예.

구자열위원

26쪽에 보면 네 가지 국제회의를 유치하려는 계획을 갖고 계시는데 이게 1번, 2번, 3번, 4번 해서 지역은 미리 선정을 해 놓고 진행하시는 건가요?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지금 지역은 일단 강원도로 하고, 알펜시아도 물론 염두에 두고 합니다만 어떤 여건이 성숙되어야 되니까 호텔이나 이런 것들이……. 다른 것은 아직 확정적인 것은 아니고 유치를 하려고 하는 것이고 이번의 한일기술자 국제심포지엄은 거의 확정된 것으로 저희들은 지금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결정은 다음 달인가 하겠지만, 이건 일단 장소만 결정하겠지만 일단 장소는 엘리시안강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최하는 건 확정이 되어 있고요.

구자열위원

이게 지금 모든 언론이 요즘에 알펜시아가 아주 어렵다고 하다 보니까 저희도 몇 번 가 보면서, 강원도에서 하는 여러 가지 행사나 이런 것은 그쪽 좀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거기에도 그런 수용할 수 있는 규모도 되고 그러니까 그런 걸 잘 고민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저희들도 엘리시안강촌은 현장답사를 해서 최종결정을 한다고 했는데 거기가 미비하다고 판단되면 다시 알펜시아 쪽으로 저희들은 권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도에서 안고 가야 할 뜨거운 감자니까 이렇게 도에서 유치하는 행사는 가급적이면 도와줘야 되겠죠.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이런 걸 하다보면 어차피 유치하고자 하는 여러 가지 목적이 있을 텐데 그중의 하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좀 도움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그런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런 부분도 충분히 생각을 하고 계시겠죠?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예, 이 마이스산업은 일단 목적이 기본적으로 거기에 있기 때문에 그걸 인식을 하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여러 가지 국제행사라든가 국내 여러 가지 행사를 개최해 놓고 모양만 포장되고 실질적 지역경제효과도 없고 그런 유사한 사례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걸 잘 유념해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해외도민회 지원조례 제정 추진이라고 자료가 있는데 이게 업무보고에도 나와 있는 명예협력관이라든지 그런 지원하는 데 문제가 생겨서 이 조례를 제정하려고 하는 거죠?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예, 그렇습니다. 명예협력관은 관련조례가 있어서 기존에 저희들이 했던 시책들을 선거법에 관계없이 할 수가 있는데 지금 세계적으로 아까 말씀드렸지만 7개국에 도민회가 있는데 그 도민회를 초청하는 것은 조례가 없이 초청을 해서 지원하는 것은 기부행위에 해당된다, 그래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중지의 뜻을 보내와서 그렇게 안 하고 있었고 요. 이번에 보고를 드린 것은 독일도민회에서 기존에 했던 것들이, 자긍심 이런 것에서 꼭 필요한데 못 하게 되니까 도의회에 그걸 재개할 수 있도록 어떤 조치를 해 달라는 건의서가 도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그냥 못 한다고 하는 게 아니라 저희들은 그러면 조례라도 바꿔서 도민들을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자 그래서 보고를 드리게 된 겁니다.

구자열위원

큰예산이 드는 것 같지 않은데 어쨌든 해외에 나가 계신 우리 도민들로부터 그런 경제적인, 우리 도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되겠죠.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독일도민회는 더구나 더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전반기의 첫 도정질문에서도 남북교류 문제를 짚어봤는데 지금 이명박정부도 이제 며칠 안 남았고 새로 시작하는 박근혜정부도 이 문제를 엄청나게 고민할 거라고 보는데 저는 이게 쉽지 않다고 봅니다, 남북경제협력이라든지 이것이. 그런데 여기 보니까 정영미 담당이시네요, 홍일점인데. 저는 이걸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국가 대 국가로서 이걸 풀 수 있는 것은 쉽지 않다고 봅니다, 특수한 상황이라면. 그러면 적어도 자치단체라든지 민간교류를 확대해서 이걸 뭔가 물꼬를 터야 되는데 그것에 대한 강원도의 노력은 어떻게 했느냐, 지금까지? 이 문제를 좀 짚어보고 싶고, 향후에 정부의 승인이라든지 이런 절차적인 문제가 있겠지만 그래도 강원도가 뭔가, 세계 유일한 분단도 아닙니까? 이런 것을 감안해서라도 돌파구를 찾는 데 노력을 더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저희들이 지방정부에서 노력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보고를 드리면 남북관련 사업을 하는 것은 지금 민간기구에 위탁을 해서, 또 대부분의 자본도 그 기금에서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지금도 저희들이 물꼬를 트는 것은 그런 쪽을 통해서 사실 먼저 트게 되어 있는 거고요, 앞으로 사업도 우리 쪽을 통해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통해서 계속 접촉을 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 자체도 어쨌든 중앙부처의 승인을 받을 사항들이 많아서, 그래서 지금 하지 못하는 것이고요, 행정보다는 민간 쪽을 통해서 해 왔고 또 그렇게 해야 된다는 말씀은 저도 동감합니다.

구자열위원

향후계획에 보면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대북정책 변화 예상, 북한의 태도변화 선행인데 그것에 초점을 맞추면 저는 전혀 진척이 안 된다고 보고 지금 단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방향으로 민간을 지원해서라도 뭔가 우리 강원도부터 물꼬를 터야 된다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이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제가 보는 시각하고 다른 시각으로 보는 분들도 많아요. 그걸 왜 경제협력을 하려고 하느냐, 그놈들하고. 이렇게 보는데 결국은 통일을 해야 되지 않겠어요?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예, 어차피 나중을 위해서라도 저희들은 계속 관심을 갖고 대비하고 있다가 협력사업을 펼쳐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런 의미에서 강원도가 통일을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어차피 교류협력사업이 한반도의 긴장완화를 하는 거고요, 어떻게 보면 통일을 촉진하는 수단이라고 보기 때문에 저희들은 계속 관심을 갖고 꼭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구자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용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주

김용주위원

김용주 위원입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교육 마치시고 중요한 글로벌사업단장으로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전반적으로 업무보고를 받는 입장이라서 종합적으로 봤습니다. 몇 가지를 보니까, 글로벌사업단이 상당히 중요한 부서인 것은 알고 계시겠죠?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예.
용주

김용주위원

여기 봐도 전부 내셔널급들이에요, 국제기획담당, 국제협력담당, 수출지원담당, 전부 국제적인…….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예, 국제 관련입니다.
용주

김용주위원

그런데 사업의 규모를 쭉 볼 때 동료 위원도 지적하셨지만 47명의 인원이 67억 정도를 가지고 사업을 하더라고요. 인건비, 각종 운영비 다 포함된 거죠?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예, 포함입니다.
용주

김용주위원

그럼 그런 예산 가지고 과연, 글로벌시대에 맞는 글로벌사업단의 면모를 갖춰갈 수 있는 그런 예산인지도 한번 심히 우려되는 부분이 있고요. 각종 사업을 쭉 보고를 하는 걸 보면 내용이 확실성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이렇게 각 담당이 있다 보니까 담당에 맞는 업무를 만들어서 끼워놓은 형식, 그런 느낌을 받을 정도로, 이게 확신이 갈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업무보고니까 연말에 행정사무감사라든가 종합적인 정산을 하면서 실적의 여부를 묻겠습니다만 과연 이렇게 두루뭉술한 사업계획, 세부사항은 아니라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이 좀 구체적으로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는 말씀을 드리면서 15쪽에 보면 국외무역사무소 무역통상기능 강화라는 계획이 있는데 길림성하고 연해주에만 주로 무역통상을 하겠다는 건지, 그러면 글로벌사업단에서 하는 것이 너무 작게, 아니면 크게 그렇게 무역에 대한 어떤 기대도, 시너지효과도 크게 기대 안 하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대해서 간단히 좀 말씀해 주세요.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일단 그 말씀을 드리기 전에 먼저 주문주신 사항 중에 업무보고 내용을 말씀을 주셨는데요, 사실 어떻게 보면 국제라는 끈 때문에 기구조직들이 합쳐진 부분들이 있습니다. 수출지원 같은 경우도 사실 기업이 수출만 하는 것도 아니고 국내에도 기업활동을 하는데 그런 게 저희 쪽에 오다 보니까 기업지원과에도 연관되고 이래서 조금 고민해야 될 그런 부분은 있는데 어쨌든 국제교류하고 일반 경제 분야하고 두 가지 기구가 합쳐졌다고 보는 거고요. 그러다 보니까 두 개가 꼭 눈에 띄게끔 각이 세워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국제교류를 하면서 경제교류를 같이 가면서 이익을 내자, 그냥 경제 쪽 혼자 하는 것보다는 국제하고 같이 어울려서 할 때 효과가 더 많이 날 수 있게 하자, 그런 목적을 가지고 하는 것이 하나 있고요. 국외무역사무소 무역통상기능 강화는, 다른 무역은 물론 여러 가지를 합니다. 여기서의 내용은 그중에 무역사무소에 대해서는 이렇게 하겠다는…….
용주

김용주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가 중국하고의 교역이 있다 보니까 중국에만 포커스를 맞춘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느껴지고 오히려 국외무역사무소를 하려면 차라리 홍콩 같은 데 가서 무역사무소를 내서 정말 강원도의 상품을 국제시장에 교두보를 열 수 있는 그런 걸 만드는 게 오히려 정말 이 업무에 맞는 거지, 그냥 우리가 중국하고 지금 여러 가지 계획을 하니까 길림성도 있고 연해주 거기야 다 그런 특별한 거 없이도 갈 수 있는 부분인데 그래서 이런 것도 기왕 글로벌사업단에서 글로벌 시대에 맞는 업무를 전개해 나간다면 이런 것도 과감히 재정비할 필요가 있지 않겠나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저희들도 욕심은 많습니다, 그런데…….
용주

김용주위원

제가 지금 시간도 없기 때문에 주문 내지는 제 생각을 말씀드린 거니까 올 1년에 하실 사업이니까 여러 가지 반영을 하셔서 하시면 된다는 거니까 참고적으로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관광레저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오히려 강원도에 관광지가 많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관광에 대한 형태가 많이 변형해 가면서 오히려 관광지 폐쇄가 늘어나고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따른 새로운 지금 시대적 감각에 맞는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어떤 안은 찾아볼 수가 없다는 지적을 드립니다. 이것도 좀 검토를 해서 정말 우리가, 예를 들면 옛날에 오색약수터가 아주 훌륭한 관광지였는데 지금은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 그건 그쪽보다는 새로운 신세대의 관광인프라하고는 격이 안 맞기 때문에 폐지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강원도는 천혜의 자연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발 내지는 발전을 못 해서 관광지로 거듭나지 못하는 부분이 많지 않느냐는 이야기죠. 이런 쪽으로 포커스를 좀 맞춰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것은 전무한 느낌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외자유치, 상품개발 이런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외자유치를 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우리나라에 정말 다른 나라에 없는 물건, 상품 또 우리나라의 특성에 맞는 그런 것이 개발이 우선되어야 그걸 가지고 국제시장에 나가서 팔 수 있다는 생각에서 외자를 유치해 올 수 있는 부분이 되는데 그런 것 없이 그냥-죄송한 이야기입니다만-허울 좋은 이야기로 이름만 근사하게 갖다 거는 이런 형태는 지양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동료 위원님께서 또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19쪽, 23쪽을 보시면 국제교류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제교류 실적, 경제교류 추진 이것도 너무, 중국에 우리 직원도 나가 있고 교환근무 하고 이런 걸 근거 삼아서 그냥 그렇게 너무 구태의연한 계획서를 세운 것 같아서 이건 좀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고 외람된 이야기지만 제가 무역업을 한 10년 했던 사람의 하나로서 이런 콘셉트로는 국제적으로 바이어라든가 국제적인 시장에 내놓을 수 있을 만한 게 전무한 부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전문적인 소양을 가지고 진행을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남북 경제교류협력사업에 대해서도 우리 동료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했습니다만 좋습니다. 하여튼 교류는 해야 되겠지만 이건 정부가 어느 정도 우리 남북관계가 잘 아시다시피 가벼운 관계가 아니다 보니까 정부에서 풀지 않는 걸 지자체에서 풀기는 어려울 겁니다. 민간협력으로 하라지만 세계적으로 다른 나라는 다 민간협력이 되어도 그 나라하고 만큼은 민간협력도 쉽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그것도 추진해야 되겠지만 이건 정부나 여러 가지 시기로 봐서 남북경제협력추진단의 업무를 거기에만 매진한다고 하면서 공회전 하지 마시고 그 업무의 기본적인 것 외에는 다른 쪽으로 업무전향을 해서라도 효율적인 업무를 좀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30페이지를 보니까-두루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해외도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사업인데 이것도 정확히 잘 파악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해외에 가 계신 분들이 우리보다 훨씬 더 잘 살고 잘 먹고 그 나라의 복지혜택을 잘 누리고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오히려 그 사람들이 모국과, 강원도의 도민이라면 고향에 대한 연결고리를 삼아 주시면서 그로 인한 사업적인 마케팅으로 접근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가 감히 지원하겠다는 말씀은 잘못하면 오히려 우스운 꼴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감히 드립니다. 물론 이것도 외국에 나가 계신 분들 중 개중에 어려운 분들은 모국에서 도움을 드려서라도 잘 살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네들이 나가서 고생해서 어느 기반을 만들어 가지고 상당히 재력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분들한테는 우리 모국의, 강원도 고향을 위해서 그 사람들이 일조하는 그런 관계개선부터 맺어가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요. 레고랜드사업이 제 지역구이다 보니까 더욱 더 관심이 많습니다만 자주 보고는 받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과 지역주민과의 갈등에서도 단계적으로 풀어가면서 고충을 많이 받고 있는 우리 송삼규 담당님께 이 자리를 빌려서 정말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 김원오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레고랜드가 춘천에 정착할 때는 세계적인 가치로 남을 수 있는, 지역에 뭔가 특출날 수 있는 마케팅을 가지고 그런 그림을 그려서 그렇게 진행이 되어야지 그냥 레고랜드사업이 들어오는 것에만 급급해서 그냥 일반적인 사업장같이 만들어 놓는다면 오히려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아쉬움을 가질 우려가 분명히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그냥 정해진 테두리 안에서보다는 좀 더 예산을 투자해서 좋은 상품화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글로벌사업단장님으로 유능하신 단장님이 오신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또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우리가 올 한 해를 마무리 할 때는 반드시 글로벌사업단에서 글로벌 시대에 맞는 국제적인 그런 여러 가지 네트워크 내지는 사업적인 이런 것이 크게 도출되어서 강원도에 큰 업적이 될 수 있는 그런 업무를 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실 이야기 있으면 해 주십시오. 너무 두서없이 했습니다만 의미 있는 이야기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지금 많이 줄여서 말씀드리는데 제가 나중에 행감이라든지 어떤 기회에 면밀하게 이걸 따져보겠습니다.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많은 주문도 주시고 너무 큰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말씀을 주셨는데 많이 동감을 하고요. 다만 지금까지 저를 비롯해서 저희 직원들이 저희 단의 업무기능이나 성격에 대해서 위원님께 보고를 잘못 드려온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단의 업무 전반에 대해서 위원님께서 시간을 내 주신다면 별도로 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아까 말씀주신 자긍심 고취라든가 해외교류 문제라든가 상품개발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제가 위원님께 그 업무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용주

김용주위원

제가 이해가 잘못되었다면 오히려 다행이고 그렇지 않고 크게 준비된 사항이 없다면 보다 더 차질 없는 준비를 해서라도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용주

김용주위원

마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김용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글로벌사업단이 희망이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위원님들이 인원 부족도 염려해 주시고 예산도 염려를 해 주시고, 다른 데는 왜 예산이 이렇게 많으냐, 사람이 많으냐고 그러는데 이런 걸 봐서 상당히 희망적인 부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둘째로 희망적인 것은 여기 명단을 보니까 제 나름대로 저랑 친한 사람이 많아요. 저랑 친한 사람들은 유능한 사람이에요, 내가 보기에는. 그래서 글로벌사업단이 희망이 있는 부서다, 강원도 도청에서 가장 믿을 만한 부서다, 이렇게 인사를 드리면서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일본 돗토리현 특산품 전시판매 확대 활성화,-찾을 게 없습니다.-이것도 지금 반한감정이 극치에 달한 입장에서 상당히 문제가 있지 않나, 그다음에 레고랜드 국토청 협의관계를 비롯한 여러 가지 문제, 또 동북아 지사ㆍ성장회의의 성과는 과연 뭐냐, 또 외국인유학생 친강원인 육성사업의 문제, 발전 방안, 이런 것은 제가 여러분들과 앞으로 2년간 머리를 맞대고 토의하고 방향을 서로 토론해야 되기 때문에 수시로 담당분들한테 제가 알기로 하고요. 그다음에 마지막 32페이지에 이것도 긴장할 게 없습니다. 제가 좀 알아보려고 그러는 거예요. 여기 도 국제관계대사가 도내 수능강연을 한다고 했거든요. 그럼 여지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했나요?

좌중 웃음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대부분 지금 15회에 걸쳐서 고등학교 학생 위주로 했습니다. 총 15회에 2,100명에 대해서 했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많이 하셨네요. 올해부터는 대학생, 공무원, 사회단체를 한다는 거죠?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예, 그렇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그러면 이 국제대사는 하는 임무가 뭐예요?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도의 국제관계에 있어서 자문이나 협조를 받을 부분들, 그다음에 외교통상부와의 연결고리 등등 해서 저희들이 말 그대로 그런 면에서 도움을 받고자 해서 각 시도가 한 명씩 다 계약직으로 임명을 하고 있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그런데 이분들 활약상은 긍정적인가요?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문서적으로 활약상의 실적을 기록하고 이런 부분은 관련부서가 있으니까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쪽에서는 일단 해외의 국제교류에 있어서는 저희들 부서에서는 당연히 의미가 있고 괜찮다고 봅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알았습니다. 저는 도 국제관계대사를 말이죠, 어떻게 생각했느냐면 송년회 이런 때 점잖은 사람이 하나 떡 앉아서, 별로 옆에 이야기도 안 하고 떡 앉아서 째려보고만 있다 가는 사람으로 알았어요. 그런데 오늘 이렇게 와 보니까 ‘도내 고등학생들 2,100명에게나 강연을 한다는 것은 보람이 있구나, 또 앞으로도 대학, 공무원, 사회단체에 대해서도 순회강연을 한다는 것은 효과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단장님께 주문할 것은 정말 이 사람이 강연을 제대로 하는지, 효과가 있는지 알기 위해서는 우리 도의원들이 들어봐야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언제 한번-우리 위원장님한테나 의장님한테 건의하겠지만-와서 그분이 다니면서 하는 홍보강연을 우리 도의원들이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잘 하면 계속 다니지만 못 하면 말려야지 할 수 있나요?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일단 기본적으로 대상을 확대한다고 했으니까 가능하다고는 봅니다. 그리고 학생들한테 한 것도 여러 가지를 떠나서 외국 예의에 관한 것, 글로벌 정신에 대한 그런 것만 한다고 해도 그만큼 소득이 있다고 보고요. 이분이 그런 교육뿐만 아니라 사실은 저희들 레고랜드도 그렇지만 외국하고의 물꼬를 트기 어려울 경우에 이분들이 어떤 중요한 키 역할을 하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각 시도가 따지기 전에 사실은 저희 강원도는 제일 먼저 국제관계대사를 초빙해서 활용을 했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동계올림픽 유치 때도 물론 많이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의 역할은 어떤 표를 하고 내세우고 그러지 않아서 그렇지 도로 봐서는 상당한 도움을 받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알겠습니다. 단장님 이야기를 듣고 저의 국제관계대사에 대한 이미지를 전폭적으로 전향하도록 하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김기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그럼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겠습니다. 이욱재 글로벌사업단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글로벌사업단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바와 같이 당초 설치목적에 부합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외자유치 및 해외 마케팅, 외국 지방정부와의 국제교류로 강원도의 세계화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라며 GTI박람회, 레고랜드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좋은 의견들을 시책에 반영하여 도정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준비와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이욱재 글로벌사업단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경제건설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이것으로 의사일정 제2항 글로벌사업단 소관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해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46분 회의중지

14시 0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동계올림픽추진본부 소관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신만희 동계올림픽본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에 이어 2013년도 주요업무보고 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강원도 동계올림픽 추진본부장 신만희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본부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2월 13일자로 임명된 이경식 총괄기획과장입니다. (총괄기획과장 이경식 인사) 같은 날짜로 임명된 임래준 협력사업과장입니다. (협력사업과장 임래준 인사) 박재명 시설과장입니다. (시설과장 박재명 인사) 한경호 건설추진단장은 금일 산림청 주관으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 보전ㆍ복원을 위한 자문회의에 참석하는 관계로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경제건설위원회 정재웅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22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경제건설위원회에서 저희 동계올림픽추진본부 소관에 대한 2013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저희 본부 소관 업무를 늘 살펴주시고 또 큰 성원을 보내주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지난 한 해는 위원님들께서 각별한 관심과 지원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대회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및 시행령 제정을 통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경기장 및 경기장 진입도로 건설을 위한 국비 확보, 국제 스포츠 인적교류 및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 추진에 있어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위원님들께서 평소 깊은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보내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금년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가 치러질 경기장 및 경기장 진입도로에 대하여 2016년 모두 완공을 목표로 실시설계가 발주되고 하반기부터는 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올림픽 개최도시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동계올림픽 특구를 상반기 중에 지정받아 특구개발 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내실 있는 특구개발 및 운영을 위한 우량 민간 사업자를 유치하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동계스포츠 저변확대 및 동계종목 활성화 추진을 위하여 동계올림픽 종목인 컬링, 스키점프 등 9개 종목에 대하여 종목별 캠프, 강습회 운영, 아마추어 경기대회 등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경기장 및 경기장 진입도로 건설, 동계올림픽 특구 지정 및 우량 민간사업자 유치, 동계스포츠 종목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위원님들의 많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금년 연초부터 위원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어 2013드림프로그램,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국내외적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쪽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동계올림픽 추진본부의 기구는 1본부, 1단, 3과, 6담당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정원은 31명이나 현원은 36명이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원 대비 현원 초과 사유는 동계올림픽 건설추진단 직제가 신설 예정으로 조직개편 전에 건설추진단장 및 기술직에 대하여 근무지 지정을 받아 근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TF팀으로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스페셜올림픽 지원팀은 대회가 종료된 관계로 지난 2월 13일자 강원도 인사발령시 TF팀을 해체하였습니다. 4쪽입니다. 추진본부 주요기능은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도 예산규모가 되겠습니다. 세입예산은 1,124억 원으로 기부금 1억 원은 동계스포츠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하여 강원랜드에서 5년간 지원하기로 한 기부금 중 금년도에 지원된 기부금이며 국고보조금 6억 원은 드림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국비가 되겠습니다. 기금 982억 원은 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 및 진입도로 확충을 위한 국비가 되겠으며 차입금 135억 원은 경기장 건설 및 진입도로 확충을 위한 도비부담금으로 지역개발기금 시ㆍ도 융자금 수입금이 되겠습니다. 세출예산은 총 1,170억 4,700만 원으로 사업예산 1,167억 8,700만 원은 동계올림픽 특구 및 민자유치 추진, 드림프로그램 운영, 동계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지원, 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 및 진입도로 확충 등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입니다. 부서운영비 1억 2,000만 원과 인건비 1억 4,000만 원은 동계올림픽추진본부 각 과에서 소요되는 부서 기본경비와 대민활동비, 직급보조비 등이 되겠습니다. 5쪽입니다. 지난해 주요성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특별법 및 시행령을 제정ㆍ시행하였고 지역기업의 우대기준을 마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친환경 선수ㆍ경기 중심의 대회관련시설 건설을 위하여 대회관련시설 사업계획을 수립 문화체육관광부에 승인요청하였으며 중봉 알파인 활강 경기장은 산림청, 환경단체 등과 사회적 합의를 통하여 입지를 결정하였습니다. 경기장 및 진입도로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사업비를 1,393억 원으로 증액 확정하였으며 금년도 소요예산 982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다음은 국제스포츠 인적교류 및 동계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하여 드림프로그램을 동계스포츠 아카데미로 발전시켰으며 동계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의 본격 운영을 위해 기업후원 협약을 체결하여 5년간 5억 원 후원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7쪽입니다. 먼저 금년도 목표와 추진방향입니다. 먼저 주요 목표로는 경기장 건설 및 진입도로는 모두 2016년도에 완공하여 2017년도 프레대회를 개최하도록 하고 올림픽 특구 조성은 2013년도 상반기 지정 받아 올림픽 개최 배후도시 조성 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금년도 분야별 실천 전략으로는 경기장 건설은 친환경, 선수, 경기중심의 경기장 및 경기장 진입도로 건설을 위하여 환경영향 최소화 및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한 설계를 완료한 후 하반기에 경기장 공사를 착공하도록 하겠으며 대회관련시설 건설을 위한 국비 확보에 대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동계올림픽 특구 조성은 개최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내실 있는 특구개발 및 운영을 위한 우량 민간 사업자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입니다. 대회지원 기반구축을 위하여 동계올림픽 지원기반 구축ㆍ운영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겠으며 동계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하여 동계종목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및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8쪽입니다. 주요성과 지표는 금년부터 동계올림픽 개최년도인 2018년도까지의 성과 목표를 설정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주요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쪽입니다. 친환경 선수ㆍ경기중심 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은 친환경 선수ㆍ경기중심으로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건설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제경기연맹 기술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IOC 및 IFS의 국제시설 기준을 충족하는 공인경기장으로 건설 하겠습니다. 중봉 알파인 경기장 건설은 경기장 위치는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일원에 관람객 수용규모는 1만 8,000석, 경기시설은 남자코스 2,570m, 여자코스 2,920m로 5년간 총사업비 1,095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은 실시설계를 위한 용역업체를 선정하여 설계를 진행 중에 있으며 금년에는 친환경적, 효율적ㆍ경제적 실시설계 및 시행자 사업계획 승인, 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인허가 등을 완료하여 10월에는 경기장 건설공사를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봅슬레이와 스켈레톤ㆍ루지 경기장 건설입니다. 경기장 위치는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단지 내가 되겠으며 관람객 수용 규모는 1만 1,000석이며 경기시설은 1,200m에서 1,650m 활주 코스로 5년간 총사업비 1,228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은 대형공사 집행계획 심의를 통하여 시공방법을 설계ㆍ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추진하도록 방침이 결정되었으며 입찰안내서 작성 용역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금년에는 입찰안내서 심의를 거쳐 설계ㆍ시공 일괄입찰 공고 및 적격업체를 선정하여 경기장 공사를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스노보드 경기장 건설입니다. 경기장 위치는 보광 휘닉스파크 단지 내가 되겠으며 관람객 수용 규모는 1만 4,000석이며 경기시설은 PGS 550m, SBX 900m, HP 180m, SBS 936m로 5년간 총사업비 205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금년에는 추가 코스 설치와 관련하여 FIS와 협의 후 경기장 조기 건설을 위한 설계용역을 발주하도록 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건설입니다. 경기장 위치는 강릉시 체육시설단지가 되겠으며 관람객 수용 규모는 8,000석이며 경기시설은 아이스 링크 1면인 400m 더블 트랙으로 5년간 총사업비 1,311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은 경기장의 경제성, 안전성, 기능성 등을 고려한 설계현상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설계용역 업체를 선정 중에 있습니다. 금년에는 경기장 설계 및 각종 인허가 절차 이행을 완료하여 연말 이전에 경기장 건설공사가 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 피겨ㆍ쇼트트랙 경기장 건설입니다. 경기장 위치는 강릉시 체육시설 단지가 되겠으며 관람객 수용 규모는 1만 2,000석이며 경기시설은 아이스 링크 2면으로 5년간 총사업비 1,361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은 사전심사+제안심사 방식으로 설계용역을 발주하여 심사를 통해 설계용역 업체를 선정 중에 있습니다. 금년에는 경기장 설계 및 각종 인허가 절차 이행을 완료하여 연말 이전에 경기장 건설공사가 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아이스하키Ⅰ경기장 건설입니다. 경기장 위치는 강릉시 체육시설단지가 되겠으며 관람객 수용 규모는 1만 석이며 경기시설은 아이스 링크 1면으로 5년간 총사업비 1,079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은 사전심사+제안심사 방식으로 설계용역을 발주하여 심사를 통해 설계용역 업체를 선정 중에 있습니다. 금년에는 대회 이후 이축을 고려하여 해체와 조립이 용이하도록 설계를 완료하고 각종 인허가 절차를 이행한 후 연말 이전에 경기장 건설공사가 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스하키Ⅱ 경기장 건설입니다. 경기장 위치는 관동대학교가 되겠으며 관람객 수용 규모는 6,000석이며 경기시설은 아이스 링크 1면으로 5년간 총사업비 620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은 사전심사+제안심사 방식으로 설계용역을 발주하여 심사를 통해 설계용역 업체를 선정 중에 있습니다. 금년에는 기존 체육관 철거, 도시계획변경, 경기장 설계 완료 및 각종 인허가 절차를 이행하고 연말 이전에 경기장 건설공사가 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경기장 사후활용 연구용역 추진입니다. 대회이후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민간자본 유치사업 및 유치방안 등을 분석ㆍ검토하고 대회시설의 공익성과 자주적 재정의 수익성이 조화된 시나리오 개발을 통하여 경기장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익사업 창출을 위한 치밀한 준비를 하고자 합니다. 용역은 금년 2월부터 5개월간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새로이 건설되는 4개 경기장에 대하여 올림픽 경기장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공익성과 수익성의 조화를 통한 자립 경영이 가능한 수익 모델을 제시 할 것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은 국내 유사 사례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전문기관에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협상에 의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용역을 발주하여 용역 수행업체를 선정하고 연구에 착수하였습니다. 금년에는 4월 중에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6월까지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 용역결과를 설계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경기장 진입도로 건설 추진입니다. 경기장 진입도로는 동계올림픽 경기장 간 원활한 교통 소통과 선수 및 관람객 등의 이용자 중심으로 건설할 계획입니다. 설계는 금년 12월까지 완료하고 내년 3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2016년 말에는 완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입도로 건설에 따른 사업규모는 9개 노선에 3,55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전망입니다. 진입도로 6개 노선에 대하여는 조직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송네트워크ㆍ서비스시설 인프라 구축 종합기본계획 연구용역과 연계하여 설계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금년에는 12월까지 진입도로 실시설계를 완료하는 한편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 수립 등 각종 인허가 행정절차를 추진하여 내년 3월까지는 진입도로 시공업체를 선정하여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대회관련시설 사업계획 수립 추진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대회관련 시설의 설치 및 이용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여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 승인 신청하였습니다. 대회 직접 관련시설 및 여건조성 시설의 규모는 56개소로 총사업비가 9조 8,769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수립하였습니다. 본 계획은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중앙부처 관련기관에 사전 협의를 요청한 상황이며 금년에는 상반기 중에 대회지원위원회의 심의 및 승인을 받아 사업계획 승인 고시, 대회관련시설 사업시행자 사업계획 승인 등을 통하여 개별법에 의한 38개 인허가를 의제 처리 받아 대회 관련시설 건설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동계올림픽 특구 조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도모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특구 조기 지정이 되겠습니다. 특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개최를 계기로 해당 지역을 동계올림픽도시 기능과 관광ㆍ문화ㆍ연구ㆍ산업기능이 융ㆍ복합된 도시로 육성함은 물론 개최지역에 고품격 정주여건 및 투자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주민의 복지향상ㆍ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종합적ㆍ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난해 3월에 특구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착수하여 경제자유구역, 대덕특구, 레이크플레시드 등 사례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중간보고회, 주민설문조사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한 특구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금년 1월에 최종보고회를 갖고 계획수립을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특구지정 요청 및 관련부처에 수정ㆍ보완 요구사항을 보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관련부처 협의를 통하여 금년 상반기 중에 특구를 지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0쪽입니다. 내실 있는 특구개발ㆍ운영을 위한 민자유치 추진입니다. 특구별 우량 투자 사업시행자 유치ㆍ지정을 통한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특구별, 사업별 적격 시행자 발굴ㆍ모집 등에 전방위적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으로는 특구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특구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면서 특구 경계설정, 부문별 세부계획, 재원조달 방안 등을 수립하였습니다. 금년에는 민자유치 대상과 규모별 맞춤형 타깃 전략을 수립 시행하여 대규모 특구개발 사업시행자 및 산업을 육성할 것이며 특별법 개정, 조례ㆍ규칙 정비, 민ㆍ외자 유치 TF팀을 구성ㆍ운영하는 등 특구 내 민자유치 촉진을 위한 제도 및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는 한편 민간 투자자 발굴ㆍ접촉ㆍ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동계올림픽 지원기반 구축ㆍ운영 및 홍보활동 전개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 추진이 되겠습니다. 지난해 1월 26일 제정ㆍ공포된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대회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하여 법 시행과정 중 여건변동 사항 및 추가 필요한 사항을 반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개정하고자 하는 내용은 대회관련시설 건설 및 특구개발 사업에 관한 사항으로 특구 내 조세감면, 특구 내 개발행위 비용에 대한 감면, 특별회계 설치 조항 신설 등이 되겠습니다. 그간 추진상황으로는 특별법 개정계획을 수립하여 관련부서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금년에는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작성하여 도 출신 국회의원에게 개정안을 제공 국회입법을 통하여 개정을 추진하도록 하겠으며 개정 시까지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입니다. 22쪽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강원도 행정지원본부 운영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된 도 소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조정, 통합을 위해 도 관련부서 등이 참가하는 지원 본부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간 추진상황으로는 행정지원본부를 8부에서 14부로 6부를 추가 확대 개편하였으며 IOC 조정위원회, 프로젝트 리뷰, 이니셜 브리핑, 지역 협의회 등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행정지원본부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며 제2차 IOC조정위원회, 프로젝트 리뷰 등에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평창동계올림픽 신청파일 및 보증 내용 이행을 위해서 신청파일 및 보증서 관련 후속 조치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였으며 금년에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상황 관리를 통하여 동계올림픽 7대 원칙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범국민적 동계올림픽 참여 홍보활동 전개입니다. 먼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활동 강화가 되겠습니다. 2018년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홍보활동을 위하여 금년에는 도내 언론사, 중앙 언론사 및 외신보도 매체를 활용하고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동계올림픽 개최지 홍보와 더불어 전국 또는 도 단위 각종 체육대회 및 기념행사에 후원을 통하여 올림픽 참여 분위기 확산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스토리텔링북 애플리케이션 제작 및 온라인ㆍ해외 홍보운동 전개입니다. 금년에는 스토리텔링북을 활용한 온라인ㆍ해외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하여 지역소재 스토리텔링북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 해외 홍보용 영문ㆍ불문판 스토리텔링북 제작ㆍ활용할 계획입니다. 24쪽입니다. 동계스포츠 저변확대 및 동계종목 활성화 추진입니다. 먼저 드림프로그램 확대ㆍ운영이 되겠습니다. 드림프로그램은 IOC와의 약속이행으로 국제적 신뢰 제고 및 동계스포츠 아카데미로 발전시켜 동계올림픽 무브먼트 확산, 범국가적 겨울스포츠 이벤트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금년 1월에 개최한 드림프로그램은 39개국 163명이 참가하여 동계스포츠 아카데미, 한국문화 체험 등을 내용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드림프로그램 10주년을 기념하고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이벤트로 설상마라톤 대회 등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정부 및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협력 추진 세계적 스포츠 이벤트로 격상시키고자 UN 스포츠개발 평화사무국과의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하여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앞으로는 2014년도 드림프로그램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에 주력하여 동계스포츠 국내외 관심 제고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동계스포츠 종목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동계스포츠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 유도와 저변 확대로 올림픽 성공개최를 지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상대적으로 인기도가 낮은 종목을 중심으로 2017년까지 지속적으로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입니다. 대상 종목은 컬링, 스키점프, 봅슬레이 등 9개 종목이 되겠으며 알펜시아 동계종목 경기장 및 춘천ㆍ강릉 빙상장에서 청소년, 일반인 등 1,200명을 대상으로 종목별 캠프, 강습회 운영, 아마추어 경기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26쪽입니다. 동계국제대회 자원봉사자 육성입니다. 드림프로그램 등 동계국제대회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관리 육성하여 향후 동계올림픽 자원봉사 리더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금년도 추진계획은 캠프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자원봉사자를 선정하고 자원봉사자 전문교육기관을 선정하는 한편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 한 후 국제행사 시 참여기회 제공 및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할 것입니다. 다음은 장애청소년을 위한 드림프로그램 운영입니다. 국내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동계올림픽 종목 체험을 통하여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 제고 및 동계시즌에 집중된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은 빙상 3종목에 대한 체험과 훈련 등이 되겠으며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의 및 운영계획 수립, 참가자를 선발하여 하반기에 종목체험, 특별강습, 친선대회, 시설견학 등 장애청소년을 위한 드림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동계스포츠 종목 동호회 결성 지원입니다. 동호회 지원을 통해 동계스포츠 종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여 올림픽 개최에 대한 도민의 지지 확보와 관람객 유치 방안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지원대상은 직장ㆍ단체별 동계종목 동호회가 되겠으며 시설사용료, 강사료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동호회 지원 운영계획을 수립ㆍ홍보를 통하여 동계종목 대상사업 및 우수단체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성공 개최 지원입니다. 스페셜올림픽 대회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7개 종목, 55개 세부종목으로 평창, 강릉지역에서 106개국 1만 1,000여 명이 참가하여 치러진 세계대회가 되겠습니다. 금년에 도 차원에서 지원한 추진 상황은 조직위원회에 출연금 10억 원을 교부해 주었으며 강원도 행정지원본부 대회 지원 상황 점검 및 보고회를 개최하여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였고 대회기간 중 행정지원본부 현장 상황실 운영을 통하여 대회를 지원하였습니다. 29쪽부터 56쪽까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 요구사항 처리결과와 참고 자료는 보고서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경제건설위원회 정재웅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동계올림픽 추진본부 소관 2013년도 업무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업무 추진 과정에서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미진하거나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앞으로 추진계획에 반영하는 등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 준비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동계올림픽 추진본부 2013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배부해 드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입니다. 먼저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대회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및 시행령 관련 지역기업의 우대기준 마련 추진 현황입니다. 지역기업의 우대기준은 동계올림픽추진본부 고유 사무는 아니지만 특별법과 관련되어 추진하게 되었던 업무입니다. 동계올림픽 관련 지역기업의 우대기준은 특별법 및 시행령에 행정안전부장관과 협의를 거쳐 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역기업의 우대기준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난해 10월에 우리 도의 안을 마련하여 행정안전부와 두 달간 사전 협의를 걸쳐 승인 요청을 하고 우리 도 안이 반영되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 도 안이 대부분 반영된 지역기업의 우대기준이 행정안전부로부터 금년 1월에 승인되었습니다. 승인된 내용을 토대로 강원도 지역기업의 우대기준을 예규로 제정하여 지난 1월 16일자로 공포 시행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하였습니다. 앞으로 동계올림픽 대회 관련시설 발주 및 계약체결 시 지역기업의 우대기준 적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으며 시행자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는 기관에 대해서도 우대 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2쪽입니다. 지역기업의 우대기준 주요내용입니다. 먼저 적용 대상 사업은 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 등의 대회관련 시설과 동계올림픽 특구종합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되겠습니다. 우대기준으로 100억 원 이상 공사에 대하여 도내 기업이 다수 참여하도록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사업에 고시금액 미만인 경우 지역기업 최소시공 참여 비율을 40% 이상 49% 미만의 범위에서 1인 이상을 공동수급체로 구성하도록 하였으며 고시금액 이상인 경우 도내기업의 공동수급체 구성에 따른 우대사항은 입찰시 낙찰자 결정기준으로 정하였습니다.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비율은 원도급 건설업체가 계약금액의 30% 이상을 지역기업에 하도급 하도록 하였으며 원도급자와 하도급자 간의 부당한 계약 근절을 위해 표준하도급 계약서 작성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공사용 자재와 지역건설기계 우선 사용에 대하여는 시공자재에 대하여는 관급자재로 설계할 수 있게 하였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 건설기계를 우선 사용하도록 하고 지역주민의 우선 고용 등을 적극적으로 하도록 정하였습니다. 3쪽입니다. 입찰시 낙찰자 결정기준에 반영된 세부 우대 사항입니다. 세부 우대 사항은 지역기업과 공동도급 시 가산평가와 지역업체 참여도 및 해당지역 영업활동 기간에 따른 가감점 평가, 대형공사와 기술용역에 있어 공동도급 시 지역업체 참여도 배점을 평가하도록 하였습니다. 시설공사에 있어 적격심사에 따른 세부기준으로는 수행능력 평가 시 항목별, 지역기업의 합산시공 비율에 따른 가산비율을 상향 조정 반영하였으며 현행 지방자치단체 입찰 시 낙찰자 결정기준에서 지역업체의 합산시공비율이 50% 이상인 경우 15%인 것을 우대기준에서는 18%로 가산비율을 3% 상향 반영하였습니다. 4쪽입니다. 지역업체 공동수급체 구성에 따른 참여도 평가는 지역업체 참여비율에 따라 49%이상인 경우 가점으로 2.6점을 주도록 하였으며 기업이 강원도 안에서의 영업활동 기간이 180일 미만인 경우는 최대 5점까지 감점을 적용하도록 하였습니다. 시설공사에 있어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기준으로는 수행능력 평가 시 항목별, 지역기업에 가산비율 상향조정 반영 지역업체 공동수급체 구성에 따른 참여도 평가 가점 적용 영업활동기간 평가 감점 적용에 대하여는 적격심사 기준과 같은 비율과 점수를 반영하였습니다. 5쪽입니다. 300억 이상 최저가 낙찰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기준으로는 기술적 공사이행능력 부문별 심사 항목 중 기술능력 평가 시 지역기업 공동수급체 구성 비율에 따라 가산점을 적용하여 평가하도록 하여 최대 40% 이상인 경우 10점을 가산점으로 주도록 하고 40% 이상 초과 시 매 2% 증가할 때마다 종합평정에서 1점씩 가산하여 최대 5점까지 주도록 하여 50%인 경우 15점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기술적 공사이행능력 부문별 심사 항목 중 지역업체 참여도에 따라 배점으로 40% 이상인 경우 8점을 주도록 하였습니다. 기술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으로는 입찰 심사 시 지역업체 참여도 평가에서 지역업체 참여비율에 따라 35% 이상인 경우 4점을 주도록 상향 조정 반영하였으며 강원도 안에서의 영업활동기간 180일 미만인 경우 최대 10점을 감점하도록 하였습니다. 6쪽입니다. 물품 적격심사 세부기준으로는 지역업체 공동수급체 구성에 따른 참여도 평가 시 49% 이상인 경우 2.6점을 가점으로 주도록 하였으며 강원도 안에서의 영업활동 기간이 180일 미만인 경우 최대 5점을 감점 적용하도록 하였습니다. 드림프로그램 발전 및 평화올림픽 기반 마련을 위한 유엔스포츠개발평화사무국 협력 추진현황 추진개요입니다. 7쪽입니다. 드림프로그램 발전과 평화올림픽 기반 마련을 위한 유엔스포츠개발 평화협력국과의 협력 추진 현황입니다. 협력을 추진하게 된 목적은 국제기구인 유엔과 협력을 통해 스포츠를 매개로 한 남북교류 및 2018평창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 등 평화올림픽의 초석을 구축하기 위한 것입니다. 협력기간은 금년부터 2018년까지이며 주요 협력할 내용은 스포츠를 매개로 평화 증진 체계를 구축하고 드림프로그램 및 유스 리더십 캠프를 통한 남북교류와 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 및 참가를 위한 업무협력 등이 되겠습니다. 협력 추진을 위하여 그간 추진상황으로는 지난해 7월에 도지사와 유엔스포츠개발 평화사무국 대표와 만남이 있었으며 통일부와 협의를 거쳐 업무협력 공식 제안서를 제출 금년 1월 29일에 평창 알펜시아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양해각서에 따른 제반 사업 추진과 업무협력에 따른 부담금을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강원도와 유엔 간의 양해각서 주요내용입니다. 협력분야는 회의 및 이벤트에 대한 상대방 초청, 정보교환, 홈페이지 연계, 남북 스포츠 교류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적 개최를 통한 세계평화에 기여 드림프로그램, 유스 리더십 캠프 등을 통한 세계청소년 계발 등입니다. 협력 이행과 재정적 조치로 유엔스포츠개발 평화협력국의 활동을 위해 강원도에서 협약 체결 시 2만 달러 지원과 협약에 의한 활동수행에서 각자가 비용을 부담하여야 합니다. 협약의 효력은 서명일로부터 2018년 말까지이며 2년마다 협약 내용을 재검토하고 수정 시 쌍방의 대표가 서명함으로써 효력을 갖고 종료 희망 시 상대방에게 서면으로 3개월 전에 통보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지금까지 추진하였던 주요업무로 지역기업의 우대기준 마련과 유엔스포츠개발 평화 사무국과의 협력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신만희 본부장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2013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하고 신만희 본부장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답변이 필요한 때에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숙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이숙자 위원입니다. 스페셜올림픽 하시느라고 수고하셨죠? 스페셜올림픽에 대하여 간단히 하나 묻겠습니다. 이번에 스페셜올림픽 하면서 강릉, 평창, 강원도의 지역경제에 효과가 있었는지, 통계를 대략 내봤습니까?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대부분 정확한 통계를 내본 것은 없는데 식음료에 대해서나 개ㆍ폐회식날 서울에서 이동하다 보니까 불편한 점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회기간 끝까지 참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는데 우리 도나 시가 역할이 없구나 하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개회식 때 하려다가 연기해 놔서 폐회할 때 5분자유발언을 준비해 왔는데, 강원도가 지원한 금액이 10억 정도 되죠?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아닙니다. 3년간 30억입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이번에요?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총 30억을 지원했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금년의 10억까지요?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그렇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그런데 지역경제에 미친 영향은 20억도 안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우리 강원도 지역에서 버스 20대 정도 간 것 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번에 5분자유발언 하려고 조사해 보니까 식음료 하는데 56억이 들어갔습니다. 개ㆍ폐회식 하는데 약 34억 정도 든 것으로 본 위원이 알고 있고 우리 강원도가 차 20대 정도 분, 그리고 우리 강릉지역에 내려온 선수도 다 학교에 숙박을 했기 때문에 그런 데 대한 경제적인 효과나, 저희가 행감이 아니니까 제가 느꼈던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대강 하는 것이고 여러 가지로 본 위원이 보면서 안타까움이 많았다는 점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요전의 스페셜올림픽은 준비기간이 2년 정도 되었고 준비과정에서 예산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해서 예산에 맞추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문화부 2차관 주재 지원 실무위원회에 정상 겸 참석을 했는데 그런 내용을 알고 있더라고요.
숙자

이숙자위원

거기에서도 와서 그 사람들이 돈을 쓰게 만드는 것은 2018동계올림픽 때도 고민할 문제가 될 것입니다.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강원도 국제행사인데 한국적인 도시개념이 아니고 스페셜올림픽이다 보니까, 2018평창동계올림픽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강원도에 많이 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그때 상세하게 더 하겠습니다. 47페이지 참고자료 3번을 보세요. 경기장 건설에 있어서 우리가 지금 시ㆍ군비가 포함되지 않은 것이 중봉 알파인, 봅슬레이ㆍ스켈레톤과 루지,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1 경기장인데 나머지 경기장 시설은 전액 국비인가요?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아닙니다. 도비입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국비, 도비이죠?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예.
숙자

이숙자위원

그런데 빙상경기장 시설은 시ㆍ군비 부담이 있거든요. 특별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빙상경기장은 아이스하키 경기장 완공 후 이축하기 때문에 강릉시가 부담 안 하고 원주로 옮겨야 되니까 시가 그것은 나중에 위탁받아서 운영하기 때문에 땅 소유가 강릉시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강릉시와 협의되어 50대 50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중봉은 옮기지 않습니까?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시ㆍ군이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도 소유로 해서 도가 민간으로 위탁할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그리고 그 밑에 보시면 진입도로 확충에 있어서 보통 보면 군도 12호, 군도 13호는 시ㆍ군비가 포함되어 있고 특별히 진부역 진입도로나 용평 알파인 경기장 진입도로에 대해서는 그것은 도로관리청이, 지방도는 도가 전체 부담하고 도로관리청이…….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시ㆍ군도는 시ㆍ군비로 부담, 지방도는 시ㆍ군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도비부담 해서 하는 것입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이숙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진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고진국 위원입니다. 우선 스페셜올림픽 치르면서 조금 전에 이숙자 부위원장님께서 여러 가지 지적해 주셨는데 스페셜올림픽과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차이를 대략 비교한다면 어느 정도 차이가 납니까? 스페셜올림픽은 110개국에 1만 1,000명의 선수ㆍ대표단들이 참석하였는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종목도 많지만 나라 수도 더 많지 않습니까?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지금 82개국이 신청되어 있는데 그때 가면 100여 개국이 되어서 2만 6,000명 정도 올림픽 패밀리까지, 관광객은 빼고요. 숫자상 개념은 다르지만 10배 이상 정도 차이가 날 것입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그렇습니다. 스페셜올림픽 같은 경우는 순위가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국가 간 경쟁력이나 이런 것이 없지 않습니까, 기록경기가 아니기에. 스페셜올림픽은 2018평창동계올림픽하고는 규모가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는데 치르면서 부족했던 부분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저희는 경기에 대해서는 직접 하지 않고 도에서 할 수 있는 제설, 소방, 청소, 위생 이런 것을 도에서 각 부서별로 했는데 나중에 평가한 것을 보니까 자원봉사자의 배치가 모자란 데는 모자라고 남는 데는 남고, 언어권도 전국 단위가 안 되고 훈련이 안 되다 보니까 안내도 갈팡질팡 하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페셜올림픽에서는 가장 중요한 게 실종과 안전에 있습니다. 날씨가 도와주지 않고 병주고 약주어서 비 왔다 눈 왔다 해 가지고 그런 과정에서 경기연계가 매끄럽지 못한 점이 있었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본 위원이 생각했던 문제점들을 쭉 나열해 주셨는데요. 전체적으로 보면 자원봉사자를 포함해서 진행부분과 여러 가지 이동 동선이나 주차장, 편의시설 이런 문제점들이 나타났습니다. 어차피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치르기 전에 하나의 전초사업으로 볼 수가 있단 말입니다. 문제점을 파악해야 하는데, 평가 자체를 정확히 해 주셔야 됩니다. 동계올림픽은 눈이 올 때 하는 거예요. 하계가 아니지 않습니까? 눈 제설에 대비하는 것은 기본이에요. 이번에 전혀 안 되었습니다. 인도로 눈을 밀어서 도로로 다니기도 힘들고 셔틀이 다니고 하니까 야간에는 너무 위험합니다. 눈 제설작업은 기본이죠. 제1차적으로 해야 하는데, 도에서 직접적으로 해야 할 사업은 아니지만 그러한 세세한 것까지 잘 평가를 해 주시기 바라고, 특이하게 올해 시상식에는 각계각층 모든 분들이 참여할 수 있게 배려를 했지 않습니까? 그분들한테 사전에 대비해서 준비를 하셨어야 되는데, 비근한 예로 시상식에 옷이 없어서 진행요원들 옷을 빌려 입고 시상 하고 이래서는 안 되죠. 차라리 정장으로 한다면 정장으로 하고 유니폼으로 한다면 사전에 시상식 참여하는 분들한테는 그러한 배려까지 해 주었어야 되는데, 시상식 주요 인사들은 나름대로 세계적인 올림픽 대회에 대해서 자긍심을 느끼는데 옷을 빙판장에서 바꿔 입고 얻어 입고 돌려주는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아쉬웠습니다. 잘 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스노보드 경기장 횡성 유치가 종결이 되었습니까?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현재는 도나 조직위나 IOC 입장은 재배치는 어렵습니다. 불가합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상태이고 조직위에서도 왔다 가고 정식으로 문서로 답변한 것인데 빨리 종결시켜야 돼요.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도, 추진위에서는 집회를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물론 그렇게 무리는 하지 않겠죠. 대안으로 상경집회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해당지역에 대해 이런 식으로 이상하게 뉘앙스를 흘린단 말입니다. 평창 보광 휘닉스에서 열리는 부분 그 부분을 할애할 수 있는 것처럼 하고 있다고요. 이러니까 만약에 그게 되면 물론 평창 쪽이나 횡성 쪽 지역 국회의원 간에도 양보가 안 될 것입니다, 정치적인 선출직 의원들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과 당사자들 싸움도 도가 횡성군민과 평창군민이 요구한 대로 한 품목이라도 그쪽에 가져가려고 하는 이런 것은 적절치 못하단 말입니다. 중앙조직위원회와 횡성 스노보드 경기장에 대해서 종결시키고 완전히 정리해서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불씨를 남겨두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합니까?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그래서 기본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FIS 세계스키연맹에서는 프리스타일, 스노보드하고 같은 경기장으로, 스노보드도 하고 스키도 하는데 그것을 방송이나 선수 이동이나 관중 등 전체 해서 한 곳에서 하도록 방침을 정하고 모든 올림픽 때 두 종목을 한 군데에서 하도록 방침을 세워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이런 문제가 있으면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얘기가 나오는 것은 괜찮지만 일부에서 갈등을 부추기는 것은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 건의해서 차단을 해야 합니다.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들어오기 전에 사무총장과도 통화를 했는데 이런 식으로 된다면 지금부터 자치단체 간 갈등이 심할 것입니다. 강원도민들끼리도 갈등이 생기는 것입니다, 지금은 중앙부처하고 그렇다지만. 이런 것은 적절하지 못하고 언론도 보도되고 해서, 오늘자로 언론보도가 되었기 때문에 지역에서 이렇게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 평창군민들 입장에서 보면 이상하다 뭔가 우리 것을 뺏어가지 않나 하는 여론이 조성될지 모릅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스노보드 관계에 대해서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만 원칙이 얘기가 되고 아니면 당사자들 조정할 수 있는 것이 되어야지 이렇게 하지 않도록 조직위에 건의하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한 가지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스페셜올림픽은 그동안 백서를 만들었습니다. 잘 되었는지 파악해 보려고 문화부 예산을 세워서 백서를 만듭니다. 행정지원본부에서 운영했던 자료 다 주어서 전체로 면밀히 평가를 해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때는 문제점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고진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용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용주

김용주위원

앞서 존경하는 이숙자 위원님, 고진국 위원님께서 좋은 질의하셨는데 스페셜올림픽은 동계올림픽의 10분의 1도 안 되는 행사입니다. 올림픽에 대해서 잘 아시겠지만 스페셜올림픽 하면서도 때맞춰서 눈이 많이 와서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알겠습니다. 교통과 경기장과 행사장 이동하는 상황에 엄청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는 것을 참고적으로 하셔서 올림픽 때는 잘 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경기 후 관리용역 추진을 발주하셨나요?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예.
용주

김용주위원

6월경에 완료되나요?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예.
용주

김용주위원

그럼 그 용역결과에 준해서 다른 시설물에 대한 설계 용역이 발주가 되죠?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설계와 시설정보를 교환하면서 4월 중이면 골격이 나옵니다. 4개 경기장입니다. 루지ㆍ봅슬레이, 중봉 활강,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과 피겨ㆍ쇼트트랙 경기장 4개 경기장 심사를 합니다.
용주

김용주위원

본 위원이 질의하는 요지는 일반 체육시설하고 달리 동계올림픽 종목에 대한 시설이 국제규격에 맞춰서 하다보면 올림픽이 끝나고 났을 때 지역에서 활용도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을 사후관리에 대한 콘셉트까지 잡아서 세우지 않으면 후에 엄청난 재정적인 압박이 올 것이기 때문에 정말 심도 있고 중요하게 면밀히 검토해서 진행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차피 시작이 되었기 때문에 자주 보고해 주실 것이고 저희도 관심 있게 하겠습니다만 사전용역 잘 받아서 거기에 맞추어서 실시설계가 들어가야 됩니다. 경기장 건설도 중요하지만 사후의 일도 도민들에게 초미의 관심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얘기하는 것은 직접적인 관계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제가 기획행정위원회에 있을 때 체육과하고 동계올림픽추진본부와 조직위원회가 같이 프로그램을 해서 같이 가야 되는 부분이, 25페이지에도 나와 있네요. 뭘 말씀드리느냐면 국군체육부대에 비인기종목이라고 해서 동계올림픽 종목이 군복무에 들어가 있지 않아요. 다시 말씀드리면 우수한 선수들을 발굴해서 2018년도에 써 먹기 위해서는 병역혜택을 주어야 되는데 이게 인기종목은 국군체육부대라고 해서 국군체육부대에 가서 군복무를 운동하면서 때우는데 동계올림픽에 관계된 종목은 해당이 안 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해서 국방부와 협의하면 됩니다. 그때 알아봤는데 나중에 답변해 주기로 했는데 그 후로 답을 못 들었습니다. 아무튼 추진본부에서 한시적으로라도 동계올림픽 종목을 국군체육부대에 배정해서강원도에 있는 부대에 복무해서 그 종목에 해당하는 선수가 군에 입대하면 배치를 받아서 동계올림픽을 위해서 훈련할 수 있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경기종목은 국군체육부대에서 주든지 문화체육부에서 주든지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을 심도 있게 추진해 주십시오.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작년에 위원님께서 조언해 주시고 해서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해서 제가 알기로는 4개 종목이 상무팀에 반영이 되어 있고 2차관 얘기가 2개 종목을 더 할 것이다. 그래서 6개 종목을 더 하는-4개 종목은 선정이 되었고 2게 종목은 더 할 것이다.- 내용은 별도로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종목을 다 외우지는 못합니다.
용주

김용주위원

거기에 군필 할 수 있는 병역으로 운동선수들이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습니까?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그렇습니다. 정확하지 않은데 자료는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용주

김용주위원

우리나라 선수들이 동계올림픽에 참가해서 한참 활동할 수 있는 나이가 군에 입대해야 될 시기거든요. 이런 선수들을 보호하고 육성하는 차원에서 정부차원에서 배려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반드시 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조직위원회와 추진본부는 사실 각별한 관계가 유지가 되어야지요. 개최도시가 대회를 개최하고 잘 진행하기 위해서 조직위원회를 만든 것인데 그런데 왜 조직위원회가 서울에 있어요. 그것도 지난번에 건의해서 감사지적사항으로 답변이 와 있는데 조직위원회가 빨리 강원도로 와야 됩니다. 누차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평창이 번거로우면 강릉에 가든 강원도에 있어야 조직위의 면모가 있는 것인데 왜 서울에 있어요? 그러면 아예 추진본부도 서울로 같이 가세요. 그것은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알겠습니다.
용주

김용주위원

평창동계올림픽을 강원도에 유치해 놓고 조직위는 서울에 있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교통이 안 좋습니까, 통신망이 안 좋습니까? 여기에서도 IOC와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굳이 아직까지 서울에 있는지, 빠른 시일 내에 조직위에 협의하셔서 강원도로 빨리 오십시오. 평창으로 오든 강릉으로 오든 도청이 있는 춘천으로 오든 강원도 땅에 와 있어야지 동계올림픽 관계된 여러 가지 분야가 많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방송권이나 외국에서도 올 것이고 경기장 관계 각 종목별 연맹에서도 현지 방문을 도와 의견조율을 하러 오든 시설하는 추진본부와 자주 만나야 되는데 강원도에서 이루어져야지 서울에 있어서…….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IOC에서 오는 것은 알펜시아에 오고 있습니다.
용주

김용주위원

그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반드시 도내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옮길 수 있도록 주문하겠습니다.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김용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봉위원

동계올림픽 신만희 본부장님 조금 전에 얘기했지만 스페셜올림픽 준비하고 행사 잘 마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추운겨울 눈 속에 파견 나간 관계 공무원들도 상당히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일반현황 3페이지에 현재 동계올림픽추진본부 현 정원으로는 동계올림픽을 준비하기에도 벅찹니다. 인원도 부족하고 여기 보면 건설추진단 직제신설 예정이 있는데 지금 정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까? 우리 위원들도 걱정을 많이 하거든요.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조직위 특구를 해야 되기 때문에 협력사업과가 올림픽 특구과가 되든지 변경이 되고 건설추진단장 밑에 3개 시ㆍ군의 기술직 공무원들을 파견받고 해서 앞으로 설계하는 과정입니다. 감독하고 하면, 인천 같은 경우는 주 경기장에 50명의 공무원이 있어요. 우리 도도 되면 거기 단계별로 인원을 보충받아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시ㆍ군에 이 부분을 재원을 받는 부분이 있는데, 파견받는 부분입니다.

오세봉위원

개최되는 3개 시ㆍ군만 받습니까?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예.

오세봉위원

이 부분이 앞으로 원활하게, 본부장님 말씀대로 업무보고에 보면 금년부터 여러 가지 일들이 정신없이 진행되어 가는 과정인데 인원이 부족해서 관리감독이 소홀해질 수 있으니까, 집행부도 충분히 이런 부분을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생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결국 과가 빨리 신설이 되든가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본부장님께서 집행부하고 협의할 때 위원들이 걱정하지 않게 빨리 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알겠습니다.

오세봉위원

이상입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오세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구자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위원

반갑습니다. 제가 작년에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본부장님, 정말 존경하거든요. 회의 중 마찰도 있고 충돌도 있고 아쉬움도 있었는데 제가 여러 가지 문제를 의견을 피력하면서 진정성보다는 어떤 지역의 이기주의로 비쳐지는 모습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그것은 아닙니다.

구자열위원

그게 안타까웠는데 경기장을 옮기고 안 옮기고를 떠나서 제가 봐서는 아이스하키 1 경기장 추진계획이 대회 이후 이축을 고려한다고 했잖아요. 하지만 처음부터 설계를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까? 지금 원주시에서 한국건설사 협회에 용역을 주어서 이축비용을 산출했는데 630억 정도 되는데 그 비용에 대해서…….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공식 문서로 받아놓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면 위원님이 도와주셔서 대안이 된다면 실시설계를 하면서 기본설계를 해야 합니다. 이축비용을 조립과 해체가 용이한 공법으로 해서 강릉에서 지어서 하는 방법, 두 번째는 임시시설로 해서 어떤 규모로 원주에 신축하는 방법, 또 한 가지는 런던올림픽처럼 임대 렌트를 해서 경기장을 합니다.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철거해서 이축하는 사업과 렌트하는 방법 중 비용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입니다. 그런데 렌트하는 방법은 외국에 제도가 있기 때문에 금방 안 나옵니다. 기본설계를 해서 그게 나오면 원주시와 위원님들도 중재해 주시고 하면 좋은 대안을 해서, 다 잘 해 보자고 하는 것인데 정확히 산출된 다음에……. 원주시를 못 믿는 것은 아니고 실시설계를 하다보면 조립과 해체, 말이 조립과 해체이지 활용할 수 있는 자재가 몇 %가 되겠습니까? 저희도 그것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세 가지에 대해서, 좋은 대안을 생각해 주십시오.

구자열위원

물론 추진본부에서 여러 가지 대안까지 마련하신 것 보면 고민을 하셨다는 말씀인데, 그런 것 같습니다. 처음 단추가 잘못 끼워진 것인데 그렇다고 해서 이것을 해체해서 가져간다는 것도 무리가 있습니다.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예. 강릉에 올림픽 유산으로 남길 수 있는 그런 경기장이 있어야 될 필요가 있고 굳이 이런 방식이 아니라 지금 못 하신다면 여러 가지 안을 놓고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정말 강원도를 우려하는 마음에서 여러 가지 말씀을 드리고 해 봤는데 이게 제가 원주 출신이 아니면 진정성이 더 돋보이겠는데 제가 그 지역 출신이다 보니까 뭘 자꾸 가져가려고 하는 느낌으로 받아들이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생각을 많이 바꿨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고맙습니다. 고민을 깊게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마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구자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럼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신만희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올해는 동계올림픽경기장 조성과 진입도로 특구 조성 등 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조성되는 첫 해인만큼 첫 단추를 잘 끼워서 강원도가 획기적으로 발전될 수 있는 전기가 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좋은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여 도정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업무보고를 위하여 사전에 많은 준비와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신 신만희 본부장님과 관계 공무원들께 경제건설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럼 이것으로 일사일정 제3항 동계올림픽추진본부 소관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경제진흥국 소관 같은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으시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2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경제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10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