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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 달서구의회 5분자유발언

홍복조 의원 5분자유발언

267회 제1본회의2019-12-02

홍복조 의원 프로필 보기 →

성순

이성순의장직무대리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7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상희

이상희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이상희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제267회 제2차 정례회는 「지방자치법」[제44조] 및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의 회기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제4조]에 따라 지난 11월 26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의안 접수 및 회부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조복희 의원 등 9명으로부터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안이 발의되어 운영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홍복조 의원 등 13명으로부터 대구광역시달서구 병역명문가 예우를 위한 조례안, 박종길 의원 등 11명으로부터 대구광역시달서구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이 발의되어 복지문화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구청장으로부터 202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대구광역시달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건이 접수되어 해당 상임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김귀화 의원으로부터 구정질문에 따른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가 접수되었습니다. 끝으로 박왕규 의원, 박종길 의원, 배지훈 의원, 홍복조 의원, 김화덕 의원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 신청서가 접수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10시45분

성순

이성순의장직무대리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 5분자유발언
다음은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회의에 관한 규칙 [제33조의2]에 따라서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먼저 박왕규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왕규

박왕규의원

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뒤에 계시는 우리 동장님들도 반갑습니다. 열악한 달서구에 재정 확보를 위해서는 대박이 날 수 있는 관광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야만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월성동 출신 박왕규 의원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5,000만이 모두 행복한 사기충천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늘 염원하고 있습니다. 이달 22일 대구시 청사 달서구에 유치되기를 온 구민과 함께 염원합니다. 우리 달서구에는 청룡산, 와룡산, 용을 상징하는 2개의 산이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왜 2개 산이 있는가 생각해 보면 용을 주제로 한 관광 사업을 펼치면 대박이 터진다는 우리 조상님들의 예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룡왕자와 월광공주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청룡산 일대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대표관광지로 만들자는 그 방안을 지난번에 3가지까지 발언한 바 있습니다. 오늘은 네 번째 발언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네 번째 발언은 망가진 청룡산 정상을 복원하자는 것입니다. 청룡상은 해발 774m인데요. 부푼 꿈을 안고 청룡산을 등산해 보면 정상의 훼손된 모습을 보고 절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상을 깎아서 헬기장으로 수십 년 전에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미래를 내다보지 못한 자연경관을 훼손한 그 모습을 보고 실망하지 않을 수 없는데 해발 1,193m인 팔공산 비로봉을 보게 되면 거대한 바위를 세워놓아서 팔공산의 위용을 한껏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슬산 정상인 장군봉에 오르게 되면 1,084m의 위용을 자랑하는 커다란 바위를 세워놓았습니다. 눈여겨보는 것은 2014년만 해도 장군봉은 초라하기 그지없었습니다. 그러나 김문오 군수님께서 의지를 가지고 거대한 바위를 그곳에 놓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1,078m였던 비슬산은 6m가 높아져서 1,084m가 되어서 그 위용을 떨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달성군은 그 이후로 전국에서 유입인구 1위, 젊은 도시 1위로 계속 군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조선 최대의 천재 이율곡 선생님이 말씀하기를 영남에서 인재를 배출하니까 이게 웬일인가 하고 살펴보니까 그분이 말씀했습니다. “태산교악”이라고 영남지방의 험준한 봉우리, 험준한 산의 기세를 받아서 영남지방에 많은 인재들이 나온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앞산은 해발 658m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걸맞은 품격 있는 바위를 정상에 세워 놓았습니다.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 달서구의 상징인 청룡산 정상을 복원해야 합니다. 지금 마치 청룡산의 모습은 거대한 청룡이 머리에 직격탄을 맞아서 힘을 쓰지 못하는 그러한 몰골입니다. 우리 달서구의 기상 그리고 우리 달서구의 미래를 위해서, 달서구를 찾는 우리 후세들을 위해서 이것을 제대로 복원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복원만 한다면 아마 지금 774m인데 제 생각에는 800m까지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청룡산 정상에 올라가면 그 맞은편에 보는 산이 최정산입니다. 그 산에다가 구름다리를 놓자고 저는 수십 년간 생각했습니다. 지금 팔공산 비로봉에 대구시에서는 예산을 확보해서 구름다리를 놓겠다고 지금 발표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말하기를 앞산, 청룡산, 비슬산의 그 거리는 남한 제일의 트래킹코스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제대로 개발한다면 달서구는 관광적으로 거듭 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12월 22일…….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시청사는 달서구로 오기를 기대합니다. 달서구 파이팅!

10시52분

성순

이성순의장직무대리

박왕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박종길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길의원

존경하는 최상극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구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이태훈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이곡1동, 이곡2동, 신당동 출신 박종길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지난 공무국외출장 기간을 통하여 싱가포르의 도시계획, 도시재생에 관심을 가지고 주목하였습니다. 싱가포르 정부는 10년 주기 콘셉트플랜, 5년 주기 마스트플랜 등 도시계획을 세워 국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1965년 싱가포르가 말레이시아 연방정부에서 탈퇴한 이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싱가포리안 매직”을 일구어내면서 세계 경제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철저하고 치밀한 도시계획의 수립과 실행에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이처럼 도시계획은 도시의 발전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이와 관련하여 본 의원은 오늘 우리 구의 도시계획, 도시재생에 대하여 제안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싱가포르는 철저한 장기적인 도시계획에 따라 열대습지라는 기후 조건을 극복하고 현대인에게 최적화된 도시로 탈바꿈하여 경제의 성장, 사회의 안정과 통합 및 환경의 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는 도시국가입니다. 싱가포르 도시 개발의 모든 초점은 시민을 향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도시계획을 주관하고 시행하는 도시재개발청 URA의 슬로건은 오로지 시민들이 멋지게 살고 일하고 놀 수 있는 도시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보이기도 하는 이 URA의 슬로건은 정부 주도 하에 치밀한 도시계획을 세우고 실행함으로써 싱가포르를 세계 최고의 도시국가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해 도시 전체를 3D 가상현실로 구현해 놓은 버추얼 싱가포르를 완성해 교통, 환경 등 여러 분야에 스마트국가 건설을 위한 가상 플랫폼을 활용하는 가장 진보한 도시국가입니다. 싱가포르의 도시재생사업은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방문지였던 클라키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도시재생뉴딜 사업과 관련하여 현재 문재인 정부는 핵심공략 사업으로 선정하고 임기 5년 동안 총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공모를 통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도 공모를 통해서 죽전동 일원과 송현1동 일원이 선정이 되어 도시재생뉴딜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싱가포르처럼 장기적인 도시계획을 가지고 추진하기보다는 지역의 요구를 수용해서 즉흥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이런 사업들은 장기적인 도시계획을 가지고 접근해야 합니다. 비슷한 내용을 지역마다 펼쳐 놓을 것이 아니라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특화된 지역사업으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은 지속가능성입니다. 지속가능성을 가지려면 도시재생과 관련하여 중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민간 거버넌스를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합니다.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설이 아닌 관이 필요한 시설들을 구축하다 보니 많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죽전동이나 송현1동의 도시재생사업은 철저하게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최근에 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 되었지만 지속가능성도 찾아 볼 수 없고 지역주민들의 원성만 자자한 미로마을, 로데오거리를 답습해서는 안 됩니다. 죽전동 일원의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세부적인 내용을 보면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치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 사업의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여 죽전동을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플랫폼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송현1동은 청년일자리 인큐베이트 오피스 건립에 대한 계획이 있습니다. 송현1동 도시재생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여 명실 공히 달서구 청년 일자리의 허브 역할을 하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일자리도 창출이 되고 지속가능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달서구의 전체적인 도시계획은 대구시의 도시계획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달서구의 도시재생사업은 우리 구에서 중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추진되어야 합니다. 22개 동을 기준으로 각 동의 특색에 알맞은 중장기 도시계획을 수립함과 동시에 우선순위도 정하여 지역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야 합니다. 끝까지…….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시58분

성순

이성순의장직무대리

박종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배지훈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지훈의원

안녕하십니까? 도원동, 상인2동이 지역구인 배지훈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달서구 주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태훈 청장님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선 것은 여야의 정쟁에 묻혀 자동 폐기될 위기에 처해 있는 자치분권 관련 법안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간 변화한 지방행정 환경을 반영하고 실질적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이 31년 만에 발의되었습니다. 현행 지방자치법이 단체중심, 기관중심의 지방자치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 바뀌는 지방자치법에서는 주민 중심의 실질적 자치 분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몇 가지만 설명 드리면 전부개정안에 따르면 이제 고등학생이 발의한 교복지원비 조례안이 통과되는 일도 벌어집니다. 달서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A양은 가정형편도 넉넉지 않은데 평소 값비싼 교복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친구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A양은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과 달서구의회에 교복비 지원 주민 조례안을 발의하게 됩니다. 조례안 발의를 위한 서명요건이 기존보다 30% 이상 줄었기 때문에 주민 누구나 손쉽게 발의할 수 있게 된 덕분입니다. 또한, 개정안에 따르면 주민자치회의 모습도 훨씬 활기가 넘칠 전망입니다. 마을의 현황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주민들이 주민자치회를 통해 지자체에 건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민자치회에서 정치 현안을 다루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고 주민자치회 대표의 정치 활동도 일절 금지 됩니다. 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시행되면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경우 자치단체의 기관 구성을 기관통합형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전국 어디에나 시·군·구의 자치단체의 기관 구성은 지방의원과 단체장을 따로 뽑아 단체장이 집행을 하고, 지방의회가 감시, 견제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집행기관과 지방의회가 서로 대립, 견제하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시행되면 시·군·구 주민들은 주민투표를 통해 자신들에게 맞는 기관구성 형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즉, 주민들은 지방의원만 투표를 통해 선출하고 그렇게 선출된 지방의원 중에서 1명을 뽑아 단체장의 역할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여기 계신 동료 의원 여러분 중에서 단체장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 정치인들도 훨씬 쉽게 단체장이 되는 길이 열립니다. 또한, 집행부와 의회의 소모적인 싸움도 훨씬 줄어들게 될 것이라 봅니다. 이밖에도 개정안에 따르면 단체장 인수위원회도 제도화 되고 지방의회와 단체장의 위상도 한층 강화됩니다. 지금 국회에 계류 중인 자치분권 법안은 언급한 지방자치법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의 571개 사무를 한꺼번에 넘겨주는 지방이양일괄법,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현행 8대 2에서 7대 3으로 조정하는 지방세의 기본법인 지방재정법,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자치경찰제 도입 법안도 있습니다. 하나같이 지방주민의 삶과 풀뿌리 지방자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법안들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법안들이 국회에 제출된 지가 9개월도 넘었는데 국회는 겨우 지난달 14일이 되어서야 법안 소위원회에 심사대상으로 올렸습니다. 어쩌면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들의 요구와 지방의회들의 통과 촉구를 위한 결의문이 없었다면 아직도 법안 소위에 머무르고 있을지 모릅니다. 입으로는 분권을 외치고 주민의 삶을 걱정하지만 지역의 국회의원들은 큰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분권행사 때 와서 주민들께 잠깐 인사하고 사진이나 찍고 축사하고 가면 끝입니다. 선거에 출마하면 너나 할 것 없이 강력한 지방분권을 주장하지만 선거용으로 말만 내세울 뿐 국회에 들어가면 아무런 노력도 하지를 않습니다. 앞으로 지역주민들과 주민대표들이 관심을 가지고 압박을 하지 않으면 실질적 지방자치는 영원이 요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려면 우리 달서구 자치단체 차원의 결의문을 포함 강력한 압박이 있어야 한다고 보며, 필요하면 단체장과 의원들이 국회 앞에서 단식투쟁도 불사하는 결기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로 5·16군사 쿠데타로 중단된 지방자치가 1991년에 부활하게 된 것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목숨을 건 13일간의 단식투쟁의 결과입니다. 그 단식 투쟁이 없었다면 여러분들이나 저나 이렇게 주민대표로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이태훈 청장님과 집행부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벤트성 1회성 행사가 아닌 진짜 지방분권, 진짜 지방자치에 대한 진정성을 집행부와 의회가 좀 더 고민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시04분

성순

이성순의장직무대리

배지훈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복조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조

홍복조의원

존경하는 최상극 의장님! 이성순 부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태훈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 자리 증인으로 취재 중이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복지문화위원회 소속 홍복조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5분 발언에 앞서 먼저 제261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발언한 5분 발언 표절논란으로 인하여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저는 오늘 사회적 약자를 대신하여 장애인, 노인 재난 발생 시 안전대책에 대해서 5분 발언하고자 합니다. 우리 달서구는 2019년 10월말 기준 58만 인구의 12.3%인 7만1,000명의 노인이 거주하며 3.6%인 2만8,000명의 장애인이 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제34조6항]에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장애인 인권 헌장」에는 “장애인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고 나와 있으며 「경로 헌장」[3장]에는 “노인은 심신의 안정과 건강을 누릴 수 있어야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시대적 요구에도 불구하고 우리 재난약자는 재난 발생 시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사망 또는 사고에 대한 위험이 높은 상황입니다. 최근 뉴스만 보더라도 2019년 8월 10일 충남 청양 주택화재로 지적장애인 50대 여성이 사망하였으며, 2019년 10월 3일 여수 아파트 화재로 80대 노인사망, 2019년 10월 16일 정읍 주택에서 화재발생 80대 노인 사망, 2019년 11월 21일 집에 홀로 있던 20대 지적장애인 화재로 안타까운 사망에 이르렀으며 이로 헤아릴 수 없는 사건과 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올 초 강원도 속초 산불로 인해 산불 피해지역 인근에 사는 청각장애인은 재난 방송에서 수화 통역을 제공받지 못 해 큰 산불이 났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 하였으며, 재난문자를 받은 장애인 또한 이동거리까지 대피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대피를 포기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장애인이 재난발생 초기 상황파악을 못 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 하게 되면 큰 피해로 직결됩니다. 국민 10만 명당 화재로 인한 사망자수는 장애인이 비장애인에 비해 무려 4.7배가 높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2006년 재해 시 재난약자 피난지원 가이드라인이 정리된 후 기초단체의 단위에서 재해 시 재난약자 피해지원 전체계획을 책정하도록 촉진해 오고 있으며, 2013년 3월 말 기준 97.8%가 지자체에서 전체 계획을 책정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장애인, 노인에 대한 재난대책 매뉴얼이 미비한 상태입니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재난 시 매뉴얼 등 재난 시스템 구축을 제대로 마련해야 함에도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재난을 마련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최근 선진국은 재난상황에 대한 관심과 대응이 증가하면서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관리 시스템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와 달리 선진국의 경우 장애인 안전 대책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대책이라고는 소화기나 화재경보를 달아주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장애인은 발달, 시각, 청각, 휠체어 장애인 등 장애유형별 재난 발생 시 의사소통, 이동, 의료적 보호에 대해서 세분화되고 구체적이어야만 현실성이 있습니다. 장애 유형별로 고려한 시스템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알겠다는 말만 앞세웠고 이에 대한 후속 조치는 그간 전혀 없었습니다.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장애인이 사용하는 소방시설에 관한 규정이 명시되어 있지만 그 역시 설치에 대한 구체성이 명확하지 않아 현장에서는 형식에 그치고 있습니다.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같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피난 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관계법령을 고치고 건축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대피공간이…….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설치대상을 넓히고 소방법에서 10층 이하로 규정되어 있는 피난기구 설치대상을 11층 이상으로 확대해야 된다고 봅니다. 소방본부의 화재 시 국민행동 요령 중에 “고층건물에서 화재 발생 시 장애인이 혼자 대피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피난 시 도움을 줄 동료를 반드시 지정해 둡시다.”라고만 되어 있습니다. 고층건물이 아닌 단층건물에 화재 발생 시 어떻게 해야 합니까? 혼자 대피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비상 시 도움을 줄 동료가 지정되어 있더라도 그 동료가 부재 시 어떻게 대피해야 합니까? 만약 지정이 되어 있어도 골든타임 5분 이내에 도착하지 못 할 경우 장애인과 노인 등 재난약자는 우리와 이 세상에서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우리 달서구청의 공무원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될 과제라고 봅니다. 구청장님! 한 가지 제안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난 시 재난약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료로 우리 달서구청 1,200명의 공무원과 재난약자 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결연을 맺어두는 것은 어떠한지요? 구청장님의 깊은 고민과 명쾌한 결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시11분

성순

이성순의장직무대리

홍복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화덕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화덕

김화덕의원

반갑습니다. 김화덕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달서구민 여러분! 이성순 부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 달서구의 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이태훈 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저는 지난 11월 동료 의원님들과 공무국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공무연수의 목적은 호주, 뉴질랜드를 방문하여 양국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복지정책, 도시계획 분야 및 관광, 경제, 복지시설들을 견학하고 비교 분석을 통해 시찰도시의 우수 정책 및 우수 사례를 달서구의회 의정활동에 적용함으로써 주민복리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본 의원은 시드니 폐수재활용센터, 해밀턴 하수처리장, 로토루아 리사이클 센터 등을 방문하여 대구시 물 산업 육성을 연계한 물 순환도시 정책을 검토하고, 쓰레기 배출 억제 대책 및 자원 재활용 정책 자료를 수집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관심 분야 양국의 환경정책과 복지제도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호주의 블랙스톤시를 방문하여 도시개발계획과 도시재생산업 등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었고 호주의 저출산,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인구정책과 여성, 아동, 노인, 다문화 정책 등을 알아보았으며, 우리 달서구도 주력 정책인 결혼친화 및 여성, 아동, 노인친화와 다문화 정책 등에서 다양한 전략의 수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해밀턴시의 하수처리시설을 둘러보면서 체계적인 처리장 유입수의 관리와 첨단기법의 하수처리 방법을 통해 정화된 처리수를 방류하는 철저한 관리체계를 체험하면서 우리 달서구도 잘 처리된 용수를 대명천에 방류하여 깨끗한 물이 상시 흐르는 친환경 생태 하천으로 탈바꿈시킬 건천 방지를 위한 대명천 물 순환형 하천정비사업 등을 완성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아름드리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는 레드우드 수목원에서 산림욕장의 산책코스와 환경을 우선시하는 부대시설들을 체험하면서 미래세대에게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물려줄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에서 경관정책을 수립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 매립 지역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한 시드니 올림픽파크 폐수재활용센터는 빗물과 폐수를 정화시켜 사용함으로써 많은 양의 물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구시도 물 산업을 통한 부가가치 확대 전략과 상하수도 분야의 지속가능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물 산업의 미래지향적 가치를 정립하는 등 물 산업 혁신을 위해 대구시와 정부의 적극적으로 정책 지원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지구의 마지막 파라다이스라고 불릴 정도로 환경에 대해 민감한 국가들입니다. 산업화를 통한 경제적 이득을 포기하면서까지 환경오염의 여지가 있는 산업은 철저하게 규제하고 있습니다. 집 앞에 쓰레기가 보이지 않고 정원에 푸른 잔디와 깨끗한 집들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환경을 최우선적으로 중요시하며 환경을 수호하려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우리 달서구도 도심환경 개선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성서산업단지의 공해와 도심의 난개발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산재해 있는 실정이며, 잦은 도로와 도시 시설의 보수와 교체 근시안적 공원 개발로 인한 도시화가 자연을 잃어가고 있는 것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특히 본 의원은 호주와 뉴질랜드의 복지정책 중 노인 부양과 출산장려 대책, 탈 가족화 정책에 대해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들 나라들은 복지국가의 표본이 될 만큼 사회보장제도가 발달되어 있고 국민 복지를 위한 정부의 역할이 증대되어 노인 부양과 출산장려에도 거의 대부분의 급여를 국가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출산율의 저하는 경제활동의 부족을 초래하여 자녀양육과 고령화된 노인인구의 부양에 대한 부담을 가져오게 됩니다. 우리 달서구는 금년 10월 말 현재 약 57만 명의 인구 중 노인인구는 7만5,000명으로 약 13%가 되고 출산율 또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어서 장기적인 출산지원 확대와 노인복지 등의 돌봄 정책 수립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가족 문제 등의 해소를 위해 국가의 돌봄 부담 확대로 건강한 가정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유지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시17분

성순

이성순의장직무대리

김화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5분 자유발언의 내용을 참고하여 구정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서민우 의원으로부터 의사진행 발언 신청서가 접수되었습니다. 의사진행 발언은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회의에 관한 규칙」[제33조]에 따라 10분을 초과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서민우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민우의원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이성순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서민우 의원입니다. 대구시 신청사가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구 달서구가 내세운 후보지인 두류정수장에 대해서 대구시 내부에서 물의 공원 조성 등을 고려하고 있다는 A기자가 29일 보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기사는 삭제되었으며 연이어 보도된 기사가 나왔지만 현재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누가 어떤 의도로 보도된 기사인지 모르겠지만 대구시 신청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구 주민과 모든 분들이 힘을 합쳐 홍보하며 노력한 것이 한순간 수포로 돌아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라 생각됩니다. 그 중요한 결정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누군가에 의해 노력한 것이 한순간 사라진다면 얼마나 허망한 일이겠습니까? 대구시 신청사 20여 일을 앞둔 우리 구가 말도 안 되는 기사로 인해 후보지에서 제외된다는 의도로 낸 기사가 아닌지 의심스러운 상황이니 꼭 진위조사를 하고 대구시에도 항의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1시20분

성순

이성순의장직무대리

서민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인호 의원으로부터 의사진행 발언 신청서가 접수되었습니다. 김인호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호

김인호의원

안녕하십니까? 김인호 의원입니다. 조금 전에 우리 동료 의원께서 5분 자유발언을 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의원님들끼리 사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자유발언을 하면서도 용어 선택이나 민감한 반응은 조금 생각을 해가며 발언을 해야 됩니다. 아까 발언한 의원님 중에 “국회의원이 지역 행사에 참석하고 축사하고 사진을 찍고 간다.” 이런 말씀은 저도 그 의원 지방자치 분권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찬동합니다. 그런데 그 지방자치 분권에 지역 국회의원을 폄하하는 그런 발언은 앞으로 좀 삼가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민감한 발언은 과연 여기에 여당, 야당 의원이 같이 있을 때 그런 발언을 하는지, 해도 용어 선택에 좀 신중을 기해 주시고, 2019년도 올해에 우리 달서구에 약 한 7,000억 예산이 됩니다마는 여기 아이파크에 올봄 4월 3일에 개통한 도로하고 합치면 지역 국회의원이 가져온 돈이 달서구에 1,000억 가까이 됩니다. 그런데 행사나 하고 축사하고 간다는 발언은 그것은 사과…, 이번에는 뭐 초선의원이고 공식적으로 사과까지는 내가 안 바라겠습니다. 처음이니까 그런 발언은, 정치적인 발언은 이 지방자치 기초의회에서는 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 지금 많이 참고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지방자치법은 얼마든지 본 의원도 찬동하는데 거기에 왜 난데없이 지역 국회의원이 7,000억 예산 중에 근 1,000억을 국·시비를 가져와가지고 기여를 하고 있는데, 행사 와서 축사하고 사진 찍고 간다는 발언은 상당히 신중을 기해 주어야 됩니다. 본 의원이 그러면 여기 나와 가지고 중앙에 문재인 정부 한번 이야기해 볼까요? 자리 봐 가며 이야기해야 되겠습니다. 이번에 본 의원이 진짜 오늘은 내가 많이 참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성순

이성순의장직무대리

김인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1. 제267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직무대리 제의)

11시24분

의사일정 제1항 제267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번 제267회 제2차 정례회 회기는 사전에 협의하여 주신 대로 12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19일간으로 하고,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267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의사일정 제2항 202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상정합니다. 구청장 나오셔서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훈

이태훈구청장

구청장 이태훈입니다. 존경하는 달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최상극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 오늘 제267회 구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우리 구 202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설명 드리고 심의와 협조를 요청 드리면서, 올 한 해 동안의 성과와 내년도 구정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한결같은 믿음과 성원으로 구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로 우리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역사적 자긍심과 엄중한 책임감 속에 구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특히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대구시 신청사 유치라는 시대적 소명을 이루기 위해 1,200여 공직자와 구의회뿐만 아니라 60만 달서구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달려온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 가운데에도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일자리창출 분야 및 주거복지향상 유공으로 국무총리상과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등 많은 분야에서 소중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난해 죽전동 대나무꽃 만발스토리 사업에 이어 송현동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이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2회 연속 도시재생뉴딜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고, 구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총 79건 195억 원의 국·시비를 확보하는 등 구민들께 약속드린 지역의 희망찬 변화와 미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여왔습니다. 먼저 올해 시작과 함께 일자리전달부서와 청년정책전담팀을 신설하여 다양한 계층별 달서형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달서청년창업센터 운영 등 청년창업가 육성에 힘쓰며 해외취업캠프로 청년의 해외취업 활로를 개척하는 등 청년이 살고 싶은 희망도시를 만들어 왔습니다.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확대 및 중학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 초등학교 5학년 전원 영어체험비 지원 등으로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키는 한편 달서영어도서관을 개관하여 글로벌 인재 육성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등 명품교육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찾아가는 노인복지관 운영과 달서구장애인복지센터 개관을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의 당당한 행복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인구절벽과 저출산 극복의 모범사례로 주목받는 결혼특구 정착을 위해 맞춤형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대구시 최초로 치매극복 선도 기관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도시철도 역사를 활용한 입체적이고 창의적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차별화된 달서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으며, 송현체육센터 개관 및 달서별빛캠프 활성화로 지역주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 워라밸 문화 확산에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사람 중심의 친환경 도시의 미래상을 만들어 갈 핵심전략을 담은 달서구 기본경관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우울한 회색빛 옹벽에 초록 담쟁이덩굴 식재로 그린카펫 생활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이러한 과정과 노력의 여정에 함께하여 주시고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 주신 구민 여러분과 헌신적인 의원님들의 열정과 협력에 감사드리며 구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성순

이성순의장직무대리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김귀화 의원으로부터 의사진행 발언 신청서가 접수되었습니다. 김귀화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화

김귀화의원

안녕하십니까? 김귀화 의원입니다. 먼저 동료 의원의 의사진행 발언을 듣고 다시 본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하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되어 국회에 장기간 계류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에게 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해 주십사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지역행사에 참여해서 인사하고 사진만 찍고 간다는 내용은 언론에서도 종종 다루는 내용입니다. 국회의원들은 당연히 지역의 발전을 위해 국·시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될 의무도 있습니다. 본 의원은 동료 의원들의 발언에 가감 없이 팩트에 충실해서 경청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24명의 우리 의원들은 달서구민들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한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동료 의원들의 발언에 최선을 다해서 가감 없이 팩트에 경청해 주실 것을 동료 의원들에게 다시 한 번 당부를 드리면서, 우리 24명의 의원들은 국회의원들이 여야에 관계없이 그들도 최선을 다 한다는 것도 어느 누구 하나 부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료 의원의 발언에 우리 동료 의원들께서도 한 번 더 팩트에 충실해서 들어주십사 하는 발언을 하고 싶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방자치법이 계류되어서 우리 전부 다 지방분권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전 국민이 지방분권에 서류만이 아닌 국·시비 확보에 대해서도 그리고 지방분권의 세수에 관해서도 많은 곳에서 발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한마음으로 지방분권에 지방자치법이 국회에서 잘 통과될 수 있도록 우리 24명의 의원도 충실히 의견을 모아서 함께 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11시47분

성순

이성순의장직무대리

김귀화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인호 의원으로부터 의사진행 발언 신청서가 접수되었습니다. 김인호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겠습니까? 김인호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호

김인호의원

존경하는 김귀화 의원 의사진행발언 잘 들었습니다. 본 의원 취지는 지방분권을 부정하는 것 아니잖아요. 그리고 팩트, 팩트고 뭐고 지방분권에 국회의원이 사진 찍고 행사하고 간다는 그런 발언은 안 넣는 게 서로가 안 좋겠습니까? 그러면 본 의원도 서두에 아까 말씀드린 것같이 5분 발언을 하면서 문재인 정부 발언을 하면 여러분 기분 좋겠습니까? 진짜 한번 해 볼랍니까? 참는다 그랬잖아요. 그리고 내가 사과하라고 했습니까? 자제해 달라고, 삼가주면 좋겠다고 했지. 될 수 있는 대로 분명히 말하지만 내가 우리 동료 의원 사적인 감정 없다 안 그랬습니까? 그리고 지방분권 저도 지방분권에 대해서 이때까지 열심히 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 어릴 때 나는 벌써 20년, 30년 전부터 지방분권 외친 사람입니다! 누구보다도 내가 여러분 알 분은 안 알겠어요! 여기 연세 좀 든 분은. 내가 시민사회 단체 1세대로 이때까지 40년 가까이 지방분권을 외친 사람입니다. 누가 지방분권 싫대요? 단지 서로 여기에 우리 구의회는 구의회 차원에서 이야기하자 이겁니다. 누가 중앙정치 하기 싫어서 몰라서 안 합니까? 나도 정치 44년 한 사람입니다! 또 여러분 알다시피 우리 국회의원님들도 잘못하는 것은 내가 그때그때 지적하는 것 여러분 안 봤어요? 국회의원이고 시장이고 잘못하면 지적 받아야지요! 그런데 우리 기초의회에서는 말 그대로 풀뿌리 민주주의이기 때문에 가능한 서로 기분 안 좋은 말은 삼가자는 이런 뜻입니다. 여기에서 더 이상 뭐 하지 말고 서로 조심하면서 그 지방분권 하는데 국회의원이 사진 찍고 간다고 이렇게 해 버리고 행사에 축사하고 간다고 해 버리면…, 좀 폄하하는 그런 발언은 안 해 주었으면 안 좋겠습니까? 그분들이 여기에 우리 구의 재정이라든지 여러분들 알게 모르게 얼마나 기여하는지 통계 한번 내 보세요. 1년에 엄청 수백 억 내지는 근 천 억 가까이 우리 예산이 어려운데 고생하고 있습니다. 잘하는 분은 잘한다고 해야지요. 더 이상 거론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의장님! 정회 요청합니다.」하는 이 있음

성순

이성순의장직무대리

김인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동료 의원께서 정회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의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잠시 1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11시52분 회의중지

12시03분 계속개의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3.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의장직무대리 제의)
의사일정 제3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를 위하여 구성하고자 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배지훈 의원, 서민우 의원, 이신자 의원, 복지문화위원회 소속 김태형 의원, 김화덕 의원, 박정환 의원, 경제도시위원회 소속 김기열 의원, 이영빈 의원, 조복희 의원, 이상 아홉 분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의사일정 제4항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귀화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화

김귀화의원

안녕하십니까? 김귀화 의원입니다.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건은 집행부의 답변을 통하여 구정을 파악하고 구의회 의사를 구정에 적극 반영시키기 위한 것으로「지방자치법」〔제42조 제2항〕및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회의에 관한 규칙」〔제66조 제1항〕규정에 따라 2019년 12월 20일 제2차 본회의 시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아무쪼록 본 의원이 요구한 원안대로 가결시켜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순

이성순의장직무대리

김귀화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은 김귀화 의원이 제안설명 하신 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직무대리 제의)

「예,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의사일정 제5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 회의록 서명의원은 지역 선거구 성명 순서에 따라 안영란 의원, 서민우 의원 두 분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5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휴회의 건(의장직무대리 제의)

「예,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내일 12월 3일부터 12월 12일까지 10일간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배지훈 의원으로부터 의사진행 발언 신청서가 접수되었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가급적이면 좀 자제해 주셨으면 하는데……. 하시겠으면 배지훈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내 소란) 휴회의 건을 상정했는데 지금 휴회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회의 진행 중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예,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순서가 안 맞으니 다음 기회에…….」하는 이 있음

「휴회를 했는데 의사진행 발언을 할 수 있나?」하는 이 있음

「휴회를 했으면 의사진행 발언은 다음에 해야지.」하는 이 있음

배지훈의원

회의진행은 의장이 기본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장이 허락했기 때문에 제가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제가 이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해서 국회에 통과를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해 가지고 약간의 소란이 있었는데 전반적인 취지는 뭐냐 하면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게 한 9개월 정도 국회에 아무런 액션도 없이 있다가 최근에 지자체들이 통과시키라고 요구하니까 겨우 이제 법안도 소위원회에 올려진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 가지고 저는 이제 주된 취지가 특정 국회의원을 비난하기 위해 가지고 했다기보다는 이 지방자치법이 우리 지방주민들한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주민 대표로서 국회에 통과 촉구를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가지고 이런 발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되었는데 문제가 된 부분이 뭐냐 하면 “분권 행사 때 와서 주민들께 잠깐 인사하고 사진이나 찍고 축사하고 가면 끝입니다. 선거에 출마하면 너나 할 것 없이 강력한 지방분권을 주장하지만 선거로 말만 내세울 뿐 국회에 들어가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최근에 우리 김부겸 의원이 강력하게 비판받는 부분입니다. 지방분권 관련해 가지고는 김부겸 의원이 굉장히 그동안 강력하게 주장해 오셨는데 해 놓은 게 뭐 있느냐고 그러면서 최근에 지방 유튜브 채널에도 뜨고 신문사설에도 보면 이것은 특정 누구를 비난하는 게 아니고 전반적으로 보면 지역의 국회의원들이 신경을 안 쓴다. 그런 내용들의 기사들이 많았습니다. 그랬는데 지역의 국회의원이라는 표현을 제가 쓰니까 우리 한국당 의원들이 듣기로는 우리 달서구에 한정된 국회의원만 지칭하는 게 아닌가 그렇게 오해하실 수도 있는데 제 말은 대구시 전체 지역구 의원들을 다 통칭했다는 걸 말씀을 드리고 오해가 있었다면 제가 하여튼 다음부터는 좀 더 신중하게 발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배 의원 잘한다!」하는 이 있음

성순

이성순의장직무대리

배지훈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이태훈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12월 13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267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1분 산회

직원

무직원출석사

(11인)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의정팀장 최윤미 의사팀장 황양운 지방행정주사보 박은주 지방행정주사보 김락경 지방행정주사보 박미정 지방속기주사 김영서 지방속기주사보 심은주 지방속기서기 이효진 지방행정서기 안준모 지방사무운영주사보 손은주 【첨부자료】 【본회의 의사일정(안) 및 상임위원회별 의사일정(안)】 【202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명단(안)】 맨위로 이동

출처 대구 달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