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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홍건표 의원 발언

225회 제1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2013-02-22

홍건표 의원 프로필 보기 →

오세봉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위원 여러분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리 위원회가 잘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 특별위원회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법 시행령 제정에 강원도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개최지 3개 시ㆍ군 특위 위원들과 함께 국회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었으며 개최지 3개 시ㆍ군 특위간담회를 개최하여 동계올림픽 준비와 관련하여 궁금증도 해소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하여 논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에는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이 시작되는 중요한 한 해입니다. 올림픽 특구 조성 및 동계올림픽 지원 기반 구축 등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올 한 해도 활발하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강원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기 바라면서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의사일정에 대한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심면섭 의정담당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의정담당

심면섭 의정담당 심면섭입니다.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한 의사일정 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제22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중 개의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는 오늘 2월 22일 제1차 특별위원회를 개의하여 먼저 의사일정을 결정하시고 이어서 동계올림픽추진본부 소관 업무에 대한 2013년도 업무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는 것으로 일정을 마치시게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오세봉위원장

심면섭 의정담당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의사일정안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 규정에 의거 작성한 안으로 배부해 드린 안대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의사일정에 따라 동계올림픽추진본부로부터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으시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강원도 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신만희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본부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경호 건설추진단장입니다. (건설추진단장 한경호 인사) 지난 2월 13일자로 임명된 이경식 총괄기획과장입니다. (총괄기획과장 이경식 인사) 같은 날짜로 임명된 임래준 협력사업과장입니다. (협력사업과장 임래준 인사) 박재명 시설과장입니다. (시설과장 박재명 인사) 존경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오세봉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22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에서 저희 동계올림픽추진본부 소관에 대한 2013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여 주신 특별위원회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에는 동계올림픽 경기가 치러질 경기장 및 진입도로에 대한 설계와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금년 연초부터 위원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2013 드림프로그램,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국내외적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쪽이 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지난해 주요성과와 금년도 목표와 추진방향, 분야별 주요시책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쪽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동계올림픽 추진본부의 기구는 1본부 1단 3과 6담당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정원은 31명이나 현원은 36명이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원 대비 현원 초과 사유는 동계올림픽 건설추진단 직제가 신설 예정으로 조직개편 전에 건설추진단장 및 기술직에 대하여 근무지 지정을 받아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TF팀으로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스페셜올림픽 지원팀은 대회가 종료된 관계로 지난 2월 13일자로 강원도 인사발령 시 TF팀을 해체하였습니다. 4쪽입니다. 상단에 추진본부 주요기능은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단에 2013년도 예산규모가 되겠습니다. 세입예산은 1,124억 원으로 강원랜드 기부금 1억 원, 드림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국고보조금 6억 원과 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 및 진입도로 확충을 위한 기금 982억 원, 경기장 건설 및 진입도로 확충을 위한 도비부담금 차입금 135억 원이 되겠습니다. 세출예산은 1,170억 4,700만 원으로 사업예산 1,167억 8,700만 원은 드림프로그램 운영, 동계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 및 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 및 진입도로 확충 등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이 되겠습니다. 부서운영비 1억 2,000만 원과 인건비 1억 4,000만 원은 본부 각과에서 소요되는 부서 기본경비와 대민활동비, 직급보조비 등이 되겠습니다. 5쪽입니다. 지난해 주요성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서 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특별법과 시행령을 제정ㆍ시행하였습니다. 또한 친환경적이고 선수ㆍ경기 중심의 대회 관련 시설 건설을 위해서 대회 관련 시설 사업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중봉 알파인 활강 경기장은 산림청과 환경단체 등 사회적 합의를 통하여 입지를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다음은 국제스포츠 인적교류 및 동계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하여 드림프로그램을 동계스포츠 아카데미로 확대ㆍ발전시켰습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목표와 추진방향입니다. 먼저 주요 목표로 경기장 건설 및 진입도로는 모두 2016년도에 완공하고 올림픽 특구 조성은 금년도 상반기에 지정받아 올림픽 개최 배후도시 조성 기반을 구축하게 되겠습니다. 금년도 분야별 실천 전략으로는 경기장 건설은 친환경적이고 선수ㆍ경기중심의 경기장으로 건설하겠으며, 동계올림픽 특구 조성은 개최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대회 지원 기반구축을 위하여 동계올림픽 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하겠으며, 동계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하여 동계종목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및 전문 인력을 양성해 나가겠습니다. 8쪽입니다. 주요성과 지표는 금년부터 동계올림픽 개최 연도인 2018년도까지 성과 목표를 설정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주요 목표와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2013년도 분야별 주요시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친환경적이고 선수ㆍ경기중심 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입니다. 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은 친환경, 선수ㆍ경기중심으로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건설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제경기연맹 기술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IOC 및 IFs의 국제시설 기준을 충족하는 공인경기장으로 건설하겠습니다. 중봉 알파인 경기장 건설은 경기장 위치는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일원에 총 사업비 1,095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으며, 40% 수준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실시설계 등을 완료하여 10월에는 경기장 건설공사를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봅슬레이ㆍ스켈레톤ㆍ루지 경기장 건설입니다. 경기장 위치는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단지 내가 되겠으며, 총 사업비 1,228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입찰안내서 작성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입찰안내서 심의를 거쳐 설계ㆍ시공 일괄입찰 공고 및 적격업체를 선정하여 경기장 공사를 연내에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스노보드 경기장 건설입니다. 경기장 위치는 보광 휘닉스파크 단지 내가 되겠으며, 총 사업비 205억 원을 투자하여 리모델링으로 건설할 계획입니다. 올해에는 추가 코스 설치와 관련하여 FIS와 협의 후 경기장 조기 건설을 위해 설계용역을 발주하도록 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건설입니다. 경기장 위치는 강릉시 체육시설 단지가 되겠으며, 총 사업비 1,311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현재 설계현상 공모 및 심사를 통해서 설계용역 업체를 선정 중에 있으며, 금후에는 경기장 설계 및 각종 인허가 절차 이행을 완료하여 연말 이전에 경기장 건설공사가 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피겨ㆍ쇼트트랙 경기장 건설입니다. 경기장 위치는 강릉시 체육시설 단지가 되겠으며, 총 사업비 1,361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올해에는 경기장 설계를 완료하고 연말 이전에 경기장 건설공사가 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아이스하키Ⅰ 경기장 건설입니다. 경기장 위치는 강릉시 체육시설 단지가 되겠으며, 총 사업비 1,079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올해에는 대회 이후 이축을 고려하여 해체와 조립이 용이하도록 설계를 완료하고 연말 이전에 경기장 건설공사가 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스하키Ⅱ 경기장 건설입니다. 경기장 위치는 관동대학교가 되겠으며, 총 사업비 620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올해에는 기존 체육관 철거, 경기장 설계 등을 완료하고 연말 이전에 경기장 건설공사를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어제 학교법인 명지학원과 경기장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15쪽입니다. 경기장 사후활용 연구용역 추진이 되겠습니다. 본 용역은 대회 이후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민간자본 유치사업 및 유치방안 등을 치밀하게 준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올 2월에 용역 수행업체를 선정하고 연구에 착수하였으며, 6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하여 그 용역결과를 설계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경기장 진입도로 건설 추진입니다. 경기장 진입도로는 동계올림픽 경기장 간 원활한 교통 소통과 선수 및 관람객 등 이용자 중심으로 건설할 계획입니다. 진입도로 건설에 따른 사업규모는 9개 노선에 3,55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전망입니다. 진입도로 6개 노선에 대하여는 조직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송네트워크ㆍ서비스시설 인프라 구축 종합기본계획 연구용역과 연계하여 설계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올해에는 12월까지 진입도로 실시설계를 완료하는 한편 내년 3월까지는 진입도로 시공업체를 선정하여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자문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친환경 올림픽 경기장 건설과 환경영향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환경자문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알파인 경기장 환경영향 평가 결과에 대한 자문회의 및 정기ㆍ수시 회의 등을 통하여 환경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설계자문위원회 구성ㆍ운영은 경기장 시설의 기술적 사항을 객관적으로 검증하여 설계와 시공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됩니다. 올해에는 정기ㆍ수시로 회의를 개최하여 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 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대회 관련 시설 사업계획 수립 추진입니다. 지난해 12월에 대회 관련 시설의 설치 및 이용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여 문화부에 승인을 신청하였으며, 규모는 56개소로 총 사업비가 9조 8,769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수립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상반기 중에 사업계획이 정부계획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으며, 대회지원위원회의 심의 및 승인을 받아 사업계획 승인 고시, 사업시행자 사업계획 승인 등을 통하여 대회 관련 시설 건설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동계올림픽 특구 조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도모가 되겠습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특구 조기 지정이 되겠습니다. 특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개최를 계기로 해당 지역을 동계올림픽 도시 기능과 관광ㆍ문화ㆍ연구ㆍ산업기능이 융ㆍ복합된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난해 3월에 특구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착수하여 주민 설문조사와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최종적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올 1월에 특구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특구지정 요청 및 관련부처의 의견내용을 보완하여 올 상반기 중에 특구를 지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0쪽입니다. 내실 있는 특구개발ㆍ운영을 위한 민자유치 추진사업이 되겠습니다. 특구별 우량 투자 사업시행자 유치ㆍ지정을 통한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특구별ㆍ사업별 적격 시행자 발굴, 모집 등에 전방위적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에는 민자 유치 대상과 규모별 타깃 전략을 수립하여 대규모 특구개발 사업시행자 및 산업을 육성할 것이며, 민간 투자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동계올림픽 지원기반 구축ㆍ운영 및 홍보활동 전개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 추진이 되겠습니다. 지난해 1월 26일 제정ㆍ공포된 특별법에 대하여 여건변동 사항과 추가 필요한 사항을 반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개정하고자 하는 내용은 대회 관련 시설 건설 및 특구개발 사업에 관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올해에는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작성하여 도 출신 국회의원에게 개정안을 제공하고 국회입법을 통하여 개정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강원도 행정지원본부 운영입니다. 올해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행정지원본부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며, 제2차 IOC조정위원회, 프로젝트 리뷰 등에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평창동계올림픽 신청파일 및 보증 내용 이행을 위해서 금년에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상황 관리를 통하여 동계올림픽 7대 원칙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범국민적 동계올림픽 참여 홍보활동 전개입니다. 먼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활동 강화가 되겠습니다. 홍보활동을 위하여 올해는 도내 언론사, 중앙 언론사 및 외신보도매체 등을 활용한 동계올림픽 개최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스토리텔링북 애플리케이션 제작 및 온라인ㆍ해외 홍보 운동 전개입니다. 금년에는 스토리텔링북을 활용한 온라인ㆍ해외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하여 지역 소재 스토리텔링북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제작하여 활용 할 계획입니다. 24쪽입니다. 동계스포츠 저변확대 및 동계종목 활성화 추진입니다. 먼저 드림프로그램 확대ㆍ운영이 되겠습니다. 드림프로그램은 IOC와의 약속이행으로 국제적 신뢰 제고 및 동계스포츠 아카데미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금년 1월에 개최한 드림프로그램은 39개 국 163명이 참가하여 동계스포츠 아카데미, 한국문화 체험 등을 내용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외국정부 및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서 UN 스포츠개발 평화사무국과의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앞으로는 2014년도 드림프로그램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에 주력하여 동계스포츠 국내외 관심 제고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동계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동계스포츠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 유도와 저변 확대로 올림픽 성공개최를 지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인기도가 낮은 종목을 중심으로 2017년까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상 종목은 컬링, 스키점프, 봅슬레이 등 9개 종목이 되겠으며, 청소년 및 일반인 등 1,200명을 대상으로 매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26쪽입니다. 동계국제대회 자원봉사자 육성입니다. 드림프로그램 등 동계국제대회 자원봉사자를 동계올림픽 자원봉사 리더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올해에는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 후 국제행사 시 참여기회 제공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장애청소년을 위한 드림프로그램 운영입니다. 국내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동계올림픽 종목 체험을 통하여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은 빙상 3종목에 대한 체험과 훈련 등이 되겠으며, 앞으로 참가자를 선발하여 하반기에 드림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동계스포츠 종목 동호회 결성 지원입니다. 동호회 지원을 통하여 동계올림픽 개최에 대한 도민의 지지 확보와 관람객 유치 방안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올해부터 동계종목 대상사업 및 우수단체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성공 개최 지원입니다.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7개 종목, 55개 세부종목으로 치러진 106개 국 1만 1,000여 명이 참가한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는 위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성공리에 개최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오세봉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동계올림픽추진본부 소관 2013년도 업무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업무 추진 과정에서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 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미진하거나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앞으로 추진계획에 반영하는 등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 준비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동계올림픽추진본부 2013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별도로 배부하여 드린 2018 동계올림픽 관련 주요업무 추진상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지역기업의 우대기준 마련을 위해서 시행한 것인데 이것은 기본적으로 건설방재국 업무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특별법을 관리하기 때문에 정리를 했고 앞서 보고드린 UNOSTP(UN스포츠개발평화사무국)과 협력 추진에 관한 MOU 체결 사항은 세부적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그것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세봉위원장

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오원일 위원입니다. 자세한 보고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동계특위추진본부단에서는 추진하는 내용들이 계획이 잡혀지면 먼저 위원들한테 메일로 보내주세요.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이때만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변동이 되는 것이라든지 계획, 그다음에 MOU 체결을 한다든지 모든 체결을 하면, 동계특위 위원들 하나도 모르고 있어요. 도청직원들만 알고 있고요. 이래 갖고는 일이 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진단하고 동계특위하고 하나로 이루어져야 일이 제대로 돌아갈 텐데 오늘 보고에 의하면 사실 동계특위 위원들은 모르고 있는 내용들이 여기 많이 들어가 있어요. 그것은 아니다, 이렇게 되다보면 2018동계올림픽에 소홀해 지지 않겠나 하는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말씀을 올리고요, 그리고 박근혜 정부에서 지금 140개 추진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거기에 보면 2018동계올림픽 추진내용이 없어요. 과연 우리 2018동계올림픽, 앞으로 추진을 어떻게 할 것인지 거기에 대한 대안을 설명해 주세요.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동계올림픽 추진하는 업무와 관련해서 예를 들어서 MOU를 체결한다든가 보도자료를 낸다든가 또 변경된 사항이 있다든가 이런 사항은 앞으로 평시에 이메일이라든가 아니면 직접 자료를 송부해 드린다든가 그렇게 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리고 국정과제와 관련해서는 2018동계올림픽은 국정 어젠다로 책정되어서 추진해 왔고 정부가 보증한 사업이기 때문에 경기장을 건설하고 대회운영이라든가 조직위원회가 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 법에 경기장 건설은 75% 이상 국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고 접근도로망은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70%를 지원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다음에 경기장하고 진입도로에 대해서는 이미 기획재정부가 KDI에다가 용역을 주어서 지난해에 사업비가 확정된 사업입니다. 그래서 확정된 사업은 연차별로 소요액을 2016년 10월까지 건설하는데 신청을 하면 국비확보에는 차질이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당장 2월 25일에 횡성군민들이 집회하려 상경한다는데 거기에 대한 말씀을 들어 보신 적 있어요?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알고 있는데, 강원일보나 도인일보를 아침에 보셨겠지만 그때는 국가적으로 경사스러운 날이기 때문에 일단 보류하는 것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우려스러운 것은 지금도 그것이 수그러들고 있지 않고 있다고요. 신문에는 그렇게 났습니다. 횡성군민들 얘기를 들어 보면 지금도 올라간다는 거야.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저도 그것은 안타까운데 도나 조직위나 경기장 배치와 관련해서 원칙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원칙에 변함이 없는 것은 본 위원도 알고 있어요. 알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평창동계올림픽을 추진하는데 모든 시설에 문제가 생기지 않겠나 하는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우리나라의 제일 큰 경사스러운 날인데 거기에 가서, 상경해서 데모ㆍ집회를 한다면 이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거기에서 겉으로는 그렇게 하지만 속으로는 계속 올라가서 집회한다는 얘기가 들리거든요.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이틀 전에도 횡성 부군수하고 행정 내부적으로 논의도 하고, 또 어제 한 것은 직접 행정적인 채널로 보고받은 것은 아니고 저도 아침에 강원일보와 도민일보를 봤는데 그런 방향으로 추진을 하겠다는 내용은 있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다시 한번 확인을 해 주세요.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월요일인데, 오늘 금요일이고 내일모레 양 이틀간입니다. 본부장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그런 일이 추호도 없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올리고요, 여기에 보면 민자유치에 1조 1,796억 원 투자를 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몇 쪽입니까?
원일

오원일위원

18쪽에 있습니다.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그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까?
원일

오원일위원

예.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민자는 대부분 미디어촌이라든가 선수촌, 예를 들어서 강릉 유천택지에 LH공사가 하는 아파트 공사 이런 것이 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이런 공사를 민자유치를 해서 한다는 거죠?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대부분 그런 것이 민자유치, 법에 보면 대회 관련 시설이 있는데 두 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여건 조성 시설이 있고 대회 직접 관련 시설이 있습니다. 대회 직접 관련 시설은 경기장과 접근도로망으로 대회와 관련해서 필수적으로 있어야 할 것, 여건 조성 시설은 선수촌이라든가 미디어촌 숙소 문제 그다음에 상수도 확충하는 문제, 상수도는 지방자치단체 사무이기 때문에 국ㆍ도비나 지방비에서 하는 것이고 아파트 이런 것은 행정에서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것은 민자로 유치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이것은 자료를 저한테 주시기 바랍니다.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지금 알펜시아 매각 문제 때문에 본부장님, 추진하고 계시는 것 알죠?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예, 알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지금 심사가 어디까지 갔습니까?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그 알펜시아 업무가 기조실 업무라서, 동계올림픽과 관련은 있는데 직접적으로 추진상황이나 이런 것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3월 말까지 심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 요. 심사를 해서 4월 말경에는 알펜시아 매각 문제가 계약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본 위원이 지금 알면서도 입을 다물고 있거든요. 어떻게든 매각이 잘 이루어져서 강원도에 큰 손실이 없도록 하는 것이 첫째 목적이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입을 저도 지금 다물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부장님도 거기에 대해서 조금 아시는가 해서 물어봤습니다.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거기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세봉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건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홍건표위원

홍건표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도민일보 신문기사 보셨죠?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예, 국도 59호선 말씀입니까?

홍건표위원

그쪽 지역주민들은 동계올림픽이 2월 중에 열리기 때문에 항상 눈이 많이 올 시기이고 대관령 진부 쪽에서 오는 길 하나로는 교통에 상당히 문제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 59호선을 4차선으로 확ㆍ포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정부에서 비용문제로 2차선으로 직선화하는 것으로 설계를 해서 지역주민들한테도 다 그렇게 발표를 했었는데 오늘 신문에 보니까 터널 직선화하는 것을 다 취소하고 기존 도로를 그냥 보수하는 것으로 이렇게 났단 말입니다. 그래서 예산을 한 800억 절감을 한다고 났는데 동계올림픽을 국가적인 큰 행사로 조직위원회도 구성하고 특별법도 만들고 하는데 어떻게 시기도 대선 끝나고 새정부가 들어가는 시점에 바로 이렇게 되는 것은 강원도 주민들을 아주 완전히 무시하고 어쩌면 정부가 국민들을-표현이 뭐 합니다만-속이는 것 같은 그런 인상을 주는데 이미 도로 계획은 확정이 된 거죠?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저도 어제 전 부군수하고 통화를 하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건설방재국에도 자료를 보내고 군수님이 지사님을 찾아뵙고 저한테도 자료를 정리해서 보내준다고 하고 군 나름대로 국토관리청하고 협의를 해 나가겠다, 도 차원에서도 그것이 계획대로 되게 해 달라고 해서 저는 거기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었는데 어제 처음 알았고 아침에 언론보도를 통해서 노선이 그렇게 된 것을 오늘 처음 봤습니다.

홍건표위원

노선 변경된 것을 본 위원은 선거 끝난 후에 원주국토관리청에서 그 얘기를 들었습니다. 건설교통부에서도 조직위원회에서 활동 역할을 해 주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지식경제부에서 비용 효과 분석만 하면, 그 도로가 지금 교통량이 없잖아요? 비용분석을 한다면 그 도로는 하나도 못 하는 거지, 그러니까 특별법도 만들고 이렇게 하는 것인데 작년에 우리 동계특위 위원들이 중앙부처에 갔을 때에 중앙부처 공무원들도 그러더라고요. 조직위원회가 역할을 뭘 하는 것이냐, 이런 것은 조직위원장이 역할을 해야 될 것 아니냐, 중앙부처 간부공무원들이 강원도 의원들한테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조직위원장이 여당 최고 위원이고 신임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이고 막강한 지위에 있는 분인데 또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 데 누구보다도 헌신했는데 좀 힘이 있을 때에 역할을 해서 도민들을 실망 안 시키도록 그렇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저도 지금 정확한 자료가 없는데 그것은 정선군과 조직위, 도 차원에서도 필요하기 때문에, 저희는 대회 관련 시설 종합계획에 정선군 남면까지 그 계획을 해야 된다는 그런 계획인데 우선 거기에 문제가 생겼는데 그것은 정확하게 파악해서…….

홍건표위원

남면까지가 문제가 아니고 지금 진부에서 숙암 들어오는 터널, 교량 다 없어지고 기존 선형대로 하는 것하고 그다음에 숙암에서 나전까지 가는 구간도 아주 결빙구간이고 급커브 지점으로 터널하고 교량으로, 터널 하나 교량 두 개 설계 다 되었던 것을 다 취소시키고 지금 기존 노선으로 바꿨습니다. 바꿔서 발표가 되었는데, 제가 7대 때 밴쿠버동계올림픽에 가봤습니다. 밴쿠버도 4차선 도로인데도 스키장하고 주경기장이 있는 데하고 교통량이 몰려 가지고 불편했는데 우리 영동지역은 2월에 눈이 많이 내리기로 유명한 지역 아닙니까? 그리고 특히 진부에서 숙암 오는 데는 기존도로도 아주 결빙구간이고 경사도도 가파른데 국제적인 경기를 하다가 금년처럼 이렇게 눈이 많이 오면 큰 문제가 생깁니다. 비용 800억을 절약하기 위해서 국제적인 행사를 했다가 아주 큰 망신을 떨 수도 있습니다. 본 위원은 남면까지 연결시키는 것은 못 하더라도 기존 경기장까지 오는 도로라도 직선화하고 눈이 와도 금방 눈을 치워서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지금 선형에서. 제가 작년 12월에 본회의 끝나고 가다가 길이 미끄러워서 못 가서 군용차를 불러서 끌고 갔는데 기존 도로에다가 그냥 선형 개량해서 동계올림픽을 치르겠다는 것은 발상이 좀 그렇습니다. 조직위원회가 좀 활동을 하셔 가지고 이런 현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알겠습니다.

홍건표위원

이상입니다.

오세봉위원장

홍건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학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이학년 위원입니다. 알펜시아를 설계변경을 여러 번 해서 막대한 돈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그런데 13쪽에 각종 경기장 설계를 시작해서 허가절차를 신청한다는데 알펜시아처럼 설계변경을 하지 않게끔 확실하게 설계해서 이중으로 돈이 들어가지 않도록 참고 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알겠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알펜시아 설계변경을 세 번 해서 한 1,000억 적자났네 계속 그러는데 두 번 다시 이런 실수는 하지 않아야 되지 않겠나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유념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이상입니다.

오세봉위원장

이학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기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홍위원

김기홍 위원입니다. 자세한 업무보고 감사드립니다. 14쪽에 아이스하키Ⅰ 경기장을 대회 이후 이축을 고려하여 해체와 조립이 용이하도록 설계라고 했는데 이축은 어디로?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원주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김기홍위원

원주랑 확실하게 합의가 된 사항입니까?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이것은 현재 비드파일이 있기 때문에, 원주가 약속한 사항이고…….

김기홍위원

지금 이전비용 문제도 제가 보기에 해결이 안 된 것 같은데 누가 이전비용을 부담하느냐, 원주에서 그런 여론도 있어요. 그것을 가지고 와도 유지비만 들고 실질적으로 활용도가 낮은데 그것을 받을 이유가 있느냐 하는 여론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확실하지 않은 상태인데 지금 해체와 조립하는 건설비나 설계비랑 해체와 조립이 아닌 그냥 거기 그대로 있는 건설비와 설계비에 차이가 있습니까?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그래서 경건위에서도 제가 구자열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렸는데 실시설계를 발주하면 기본설계 과정에서 이축비용을 산출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조립과 해체가 용이한 공법으로 해서 강릉에서 행사를 치르고 원주로 이축하는 방안, 이축비용을 원주시에서는 한국건축사협회에다가 용역을 줬는데 한 630억 정도 된다고 이축비용에 대해서 답변을 달라고 문서로 제안을 했는데, 그래서 첫째는 비드파일대로 하는 방안, 어차피 이렇게 되었는데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축을 해서 원주시가 활용하는 그런 문제가 있으니까 아주 가건물로 지었다가, 임시시설로 지었다가 대회만 치르고 철거하는 방법, 또 하나는 런던올림픽에서 하는 식으로 시설을 임대해서 그 사람들이 설치했다가 철거해서 가지고 가고 원주에다가 어떤 시설을 하나 하는 방법, 이런 세 가지 방법을 정확히 산출해서 원주시와 그것을 놓고, 우리가 630억을 이해 못 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려고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김기홍위원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린 것은 확실하게 지역이랑 합의가 된 후에 일을 추진하셔야지, 가장 합리적이고 가장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이 있을 것 아닙니까? 이것이 사후에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는데 하나만 보고 비드파일에 있는 그대로, 그렇게 하면 괜히 예산만 낭비가 되니까 말씀을 드린 것이고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계속 질의하신 부분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도 진화가 안 되는 부분이 있잖아요. 25일에 그런 문제도 있었고, 그렇게 경사스러운 날에도 그렇게 하고자 하는 지역의 여론이 있는데 나중에 만에 하나 공사장에서 그런 비슷한 일을 자행한다든지 그랬을 때 어떻게 대처하시려고 지금까지도 얘기가 나오게 하시는지?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거기에 대해서는 저희 집행부에서도 갑갑합니다. IOC나 이미 결정된 사항을 지역에서 그렇게 나오니까, 그렇다고 해서 현재 전체적인 대회운영과 관련해서, 올림픽 개최와 관련해서 콘셉트 전체가 다 헝클어지고, 또 그것은 약속한 사항이고 국제사회의 약속도 엄격하게 지켜져야 되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부분이 있는데 한 지역에서 계속 그렇게 나오니까, 지금 노력은 하고 있는데 방법은 대승적인 차원에서 지역에서 이해를 해 달라.

김기홍위원

정해진 사항은 맞아요. 그것도 공감을 하는데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리는 것은 조직위랑 추진본부랑 지사님께서 너무 미온적으로 대처를 하고 계신 것 같거든요. 그냥 부딪치지 말고 조용히 가자는 이런 방향으로, 그런데 확실하게 정리가 안 되면 앞으로 여러 가지로 힘들지 않겠습니까, 방해를 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확실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는데 지사님은 그 대책에 대해서 의지는 어떻습니까?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대책에 대해서는 현재 비드파일대로, 그다음에 IOC와 약속한 대로 지키는 것이…….

김기홍위원

그 방향대로 가는 것은 맞는데 그것을 진화시키는 대처방안이라든가 더 확실하게, 강하게 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그것은 제 입장에서 어떻게 구체화시켜서 답변드리기는 어려운 사항이고 여태까지 정답이 있었으면 벌써 해결이 되었는데 집행부에서는 갑갑한 입장입니다.

김기홍위원

조직위원장님이랑 본부장님이랑 지사님께서 다시 한번 협의를 하셔 가지고, 이것을 그냥 유야무야하면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확실하게 정리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해 보시고, 그리고 경기장 사후활용 방안에서 실내 경기장이 네다섯 개가 들어선 지역도 있는데 유지비용이 만만치가 않을 것이라고 예상되는데 경기장을 있는 그대로 빙상장으로 활용하실 계획입니까?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그것이 아닙니다. 운영주체를 누가 해야 되느냐, 그다음에 손익분기점을 맞추려면 어떻게 운영해야 되느냐, 그다음에 수익모델은 어떤 것이 있느냐, 예를 들어서 복합적인 전시장으로 활용한다든가 그다음에 짓는 것이, 예를 들어서 관동대학교에 짓는 아이스키Ⅱ 같은 경우에는 6,000석으로 짓습니다. 그러나 남는 것은 3,000석만 남습니다. 건물이 사각형으로 되었는데 그 안에 3,000석을 남기고 3,000석을 뜯는 것이 아니라 지을 때 영구건물하고 붙이는 건물하고 해서 3,000석은 그냥 헐어내고 나머지는 아담하게 3,000석이 남고 이렇게 해서, 설계단계에 여러 가지가 나오면 설계과정에서 용역업체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해서 그것이 최적의 모델이 될 수 있고 최소의 비용을 들이는 방법,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비용을 어떻게 최소화할 것인가 거기에 초점을 맞추고 경기장 짓는 것은 설계해서 국ㆍ도비 들여서 지으면 됩니다. 지사님하고 집행부, 강릉시하고 고민하는 것은 사후에 2002한일 월드컵처럼 시설이 애물단지가 되지 않는, 예를 들어서 최소한 30억에서 많게는 한 50억 정도 운영비가 드는 것으로, 기존 시설로 봐서는.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거기에 가장 고민을 두고, 짓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사후 활용에다 맞추고, 설계현장 공모하고 하는 것도 과업지시를 사후활용에다가 치중해서 많이 했습니다. 물론 외관도 중요하고 안전성도 중요하고 경제성도 중요하지만 사후활용에 가장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기홍위원

본 위원도 걱정하는 부분이 빙상장 자체는 그렇게 활용도가 크지가 않잖아요, 사계절 내내 그것이 수요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기술적인 부분은 제가 잘 모르지만, 그것이 실내수영장으로 나중에 전환이 가능한지 이런 것은 모르겠지만 그런 것은 시민들께서 이용하고 수익을 낼 수도 있으니까 다각도로 본부장님께서 활용방안을 생각하셔서 설계 때부터 반영되도록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기홍위원

감사합니다.

오세봉위원장

김기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세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제가 업무보고를 쭉 봤는데 이것을 만드는데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하나 잘 몰라서 물어보는데 보조경기장은 지금 거의 없죠? 본 경기장만 여기 설계예산에 전부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갑자기 사전에 와서, 한 열흘이고 1주일이고 먼저 와서 연습을 하려고 하면 본경기장 가지고는 부족할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실내경기장은 만드는 데 예산이 많이 들어가서 도저히 안 되지만 스키 정도는 보조경기장을 몇 개 가지고 있어야 그분들이 먼저 우리나라에 와서 적응훈련을 할 수 있는데 그런 계획은 없습니까?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지금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은 400트랙이고 안에 트랙이 있어서 그 안에서 연습을 하는데 보조경기장은 없고요, 연습경기장이 다 있습니다. 컬링은 1층에서 대회를 하고 강릉 기존시설, 밑이 연습경기장입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실내는 가능하다고 보는데 스키 같은 것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든다면 강원도에 그전에 스키장이 몇 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있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그런 것을 활용한다고 하면, 내가 생각하기에 다른 나라에서 사전에 와서 연습을 한다고 하면 본경기장은, 스키장 같은 경우에는 여러 나라에서 오기 때문에 연습하기가 힘들 것 같고 해서 강원도에 있는 보조경기장을 보수해서 활용하게 되면 아마 경제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기존에 우리 도내에도 물론 스키장이 있지만 타 시도에도 스키장이 있습니다. 그것은 각 나라별로 선수단들이 택할 수도 있고 우리가 안내할 수도 있고, 물론 활용을 다 합니다, 와서 적응을 하기 위해서.
세영

김세영위원

강원도 같은 경우 고성에 알프스 스키장이 부도가 났단 말이에요. 부도가 난 것이, 금년에도 다시 업자를 선정해서 한다고 하는데 강원도에 있는, 아마 도에서 관심만 갖게 되면 그것을 다시 우리가, 그전에 거기 스키장에서 중ㆍ고등학교 스키대회도 했는데 도에서 관심을 갖는다면 그런 것도 활용하면 되지 않겠느냐, 제가 보기에는 사전에 와서 연습을 하려고 스키장을 많이 찾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알프스 스키장 같은 경우에는 숙소도 있고, 그전에 스키를 많이 타러왔는데 기업이 잘못되어서 부도가 났는데 입찰을 해서 또 줬는데 또 기업이 부도가 난 것 같아요. 한번 도에서 관심을 갖고 군하고 같이 협조하면 보조경기장으로 활용도가 되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위원님이 의견을 제시한 것을 알겠고요, 현재로는 운영이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그런데 공인 경기장이 아닌 것은 국ㆍ도비 공공투자를 할 수가 없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그래서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고성군에서도 물론 하려고 하겠죠. 도에서 관심을 갖고 군하고 협조하면 그것이 우리 강원도 이익에 큰 보탬이 될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만희

신만희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알겠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이상입니다.

오세봉위원장

김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나기 전에 위원장이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2월 25일에 새로운 박근혜 정부가 탄생이 됩니다. 그래서 동계특위 위원님들과 의견을 저희가 나눠본 결과 강원도 현안을 3월이나 4월 중에 총리실을 한번 방문하는 게 어떻겠느냐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총리실을 방문하기 전에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우리 강원도 집행부와 동계올림픽 특위 위원들이 간담회를 통해서 여러 가지 의견들을 종합해서, 현안사항들을 종합해서 총리실을 방문하는 그런 계획을 잡는 것으로 일단 하겠습니다. 신만희 본부장님께서는 이 문제를 잘 검토해서 위원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만희 본부장께서는 자리에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신만희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좋은 의견들을 시책에 반영하여 도정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의해 사전에 많은 자료준비와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신만희 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위원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의사일정 제2항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2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58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