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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방승일 의원 발언

225회 제2의회운영위원회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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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김동일위원장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편의상 앉아서 진행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회운영위원 여러분 그리고 박용훈 사무처장 이하 관계관 여러분! 봄을 시샘하려는 듯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환절기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쁘신 의정에도 불구하고 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번 임시회는 9일간의 짧은 회기일정으로 위원님들께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고 금년도 도정운영의 목표와 방향을 가늠해 보고 올바른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매우 알찬 시간을 보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금년도 우리 도의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원활한 의정지원 방안에 대한 의회사무처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고 보다 발전적이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처 소관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그럼 먼저 박용훈 사무처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존경하는 김동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강원의정의 문을 여는 제22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회사무처 소관 2013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의미 있게 생각하면서 저와 사무처 직원 모두는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위해 성심을 다해 적극적인 자세로 뒷받침하는 사무처가 되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특히 위원님들께서는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시면서 운영위원회 위원을 겸직하며 의회운영 전반에 대한 역할을 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지난 의원총회와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도 뵈었습니다만 계사년 새해에 위원님들의 건강은 물론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올 한 해 저와 사무처 직원 모두는 지난 의원총회에서 협의되고 폐회 중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된 의정 주요시책과 의회운영기본계획에 대하여 의원님들의 의견을 숙지해서 당면업무들을 철저히 이행하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제8대 도의회가 결실을 맺는 해로 그 어느 해보다도 중요한 시기에 직면해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특별한 여건을 감안하여 강원의정을 뒷받침하고 보좌하는 저희 사무처 직원 모두는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13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보아 주시기 바라며 업무보고는 요점 위주로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1쪽입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2년도 주요의정성과, 2013년 비전과 목표, 2013 주요 추진과제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쪽입니다. 일반현황입니다. 기구는 2관, 7전문위원, 13담당입니다. 3쪽입니다. 정ㆍ현원은 정원은 82명, 현원은 83명입니다. 4쪽 기능입니다. 기능은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는 관계로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5쪽입니다. 예산현황입니다. 2013년도 예산총액은 당초예산 96억 6,469만 9,000원으로 작년도 93억 3,673만 9,000원보다 3억 2,796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증액된 주요내용은 회의록제작, 어린이 도의회 등 6,725만 원, 의정지 발간 1억 3,000만 원, 고효율 LED 조명기구 설치 1억 5,000만 원 등입니다. 다음 6쪽입니다. 2012년 주요 의정성과입니다. 의정활동 지원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도민 만족 의정을 총력 지원하였습니다. 도의회 운영의 선진화를 정착시켰습니다. 의정활동 성과 제고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였습니다. 지난해에는 제8대 후반기 도의회가 출범한 해로서 도민에게 신뢰받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생산적인 도의회의 기반이 정착되었습니다. 다음 7쪽입니다. 2013년 비전과 목표입니다. 비전은 도민의 삶의 질과 품격을 생각하는 의정, 목표는 섬기는ㆍ일하는ㆍ가까운 강원도의회로, 목표 설치를 위한 접근방향으로 섬기는 의회는 핵심민원 현지확인 등 민생현장 위주의 의정활동 확대 등입니다. 일하는 의회는 의원입법 역량 강화, 연구하는 의회상 정립, 민생관련 특위활동 전개 등입니다. 가까운 의회는 찾아가는 도의회 민생투어 실시, 초등학교 학생, 사회단체 등 도의회 의정체험 기회 제공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8쪽입니다. 주요 추진과제는 4개 분야, 14개 부문, 52개 과제입니다. 의정활동 지원역량 및 경쟁력 강화는 도민을 만족시키는 의정 총력지원, 의정활동 성과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신뢰받는 도의회 운영의 선진화 정착입니다. 9쪽입니다. 의정활동 지원역량 및 경쟁력 강화 분야입니다. 첫째, 의정활동 관련 자료관리의 체계화입니다. 각종 의안 처리 과정의 체계화로 의회 심의기능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정확한 회의록 발간 배포로 도민에 대한 도의회의 신뢰를 증진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원활한 의회운영을 위한 의정정보 제공의 발전적 보완, 의회운영 결산 및 다음 회기 예고제 운영, 각종 질문 및 5분 자유발언 자료관리, 다음 10쪽입니다. 제반 의안 및 민원 등의 체계적 관리, 신속ㆍ정확한 회의록 제작 및 철저한 보존관리, 속기능력 최고수준화 및 지속적인 여건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1쪽입니다. 둘째, 자치입법 연구활동 지원기능 확대입니다. 입법정보, 정책자료의 적기 발굴 제공으로 효율적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자치행정 변화에 따른 발전적 대안제시를 위한 지원역량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도민 권익증진을 위한 입법정책활동 지원, 의회 연구회 운영지원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2쪽입니다. 셋째,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직무능력 강화입니다. 복잡다양한 의정수요에 대비해 맞춤형 교육을 통한 능력을 개발하고 포상,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사기증진 방안을 강구코자 합니다. 직원 인력보강, 직원 연찬회 개최, 직원 사기진작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3쪽입니다. 넷째, 효율적인 청사환경 유지관리입니다. 청사 내외의 시설물에 대한 효율적 관리로 직무환경을 개선하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망라하여 지속적으로 개선 보완코자 합니다.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청사 고효율 LED 조명기구 설치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4쪽입니다. 대회의실 방송음향기기 교체, 의정활동 지원차량 구입, 의회청사 미술관 운영, 쾌적한 청사 유지관리, 의정자료실 시설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5쪽입니다. 도민을 만족시키는 의정 총력 지원입니다. 전체 3개 부문 8개 과제가 되겠습니다. 첫째, 지역현안 해결 지원체제 강화입니다.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회 차원의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도민과 함께 하는 민생의회상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특별위원회 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도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16쪽입니다. 둘째,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입니다. 미래지향적인 지방의정 구축을 위한 연구 협력체제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지방 균형발전과 도민권익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의정자문단 운영,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개최 등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17쪽입니다. 도민생활 현장 중심의 가까운 의회 지원입니다.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정치, 생활정치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도의회에 대한 도민의 이해 증진 및 의정참여 기회를 확대시키고자 더불어 사는 복지사회 분위기 조성, 민생탐방 의정활동 추진, 대정부 및 광역 공조기능 강화, 열린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8쪽입니다. 의정활동 성과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입니다. 3개 부문 9개 과제가 되겠습니다. 첫째, 효율적인 보도 지원 및 언론보도 활성화입니다. 적극적인 전략적 홍보로 도의회 및 의정활동을 널리 알려 도의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언론매체에 대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공조체제를 유지하고자 적극적 체계적인 보도자료 제공, 언론보도 분석 및 피드백, 의정브리핑 및 기자간담회를 활성화시켜 나가겠습니다. 19쪽입니다. 둘째, 대중 언론매체, 온라인 등 홍보기법 고도화입니다. 다양한 대중 언론매체를 통한 효율적인 홍보로 관심층을 확대해 나가고 홍보기법의 고도화를 통한 홍보효과의 질적 향상을 촉진하고자 신문ㆍ방송매체를 활용한 홍보, 의정 전산시스템 운영을 통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0쪽입니다. 셋째, 일상생활 연계 홍보 강화입니다. 문화변화에 대응하는 친화적 디자인과 편집으로 주민 관심을 제고하고 의회 방문객에 대한 자세한 의정상황 안내와 친절서비스를 향상시키고자 자체 인쇄물을 통한 의정활동 홍보, LED 전광판을 활용한 의정홍보, 방문객에 대한 친화적 영상홍보, 의정활동 홍보장비를 보강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1쪽입니다. 신뢰받는 도의회 운영의 선진화 정착입니다. 4개 부문 17개 과제가 되겠습니다. 첫째, 신뢰받는 선진의회상 정립입니다. 도의회 개원 57주년 행사 등을 통한 성숙하고 신뢰받는 도의회상을 구현하고 주요행사의 내실 있는 추진으로 선진적 지방의회상을 정립하고자 역대 도의회의장 초청간담회, 제12회 강원발전 의원한마음 대제전, 다음 22쪽입니다. 강원도의회 개원 57주년 기념행사, 제15회 강원자치봉사대상 시상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3쪽입니다. 둘째, 국제교류사업 내실화 및 교류지역 확대입니다. 체계적인 국제교류 및 국외연수로 글로벌 시대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공무국외연수 내실화로 지식정보 함양 및 의정활동 능력을 제고하고자 국제교류 내실화 추진, 공무국외연수를 실시하여 차질 없이 실시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셋째, 생산적 의정 운영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 강구입니다. 의원총회 및 의장단, 위원장 연석회의를 통한 생산적 의회 운영을 도모하고 다양한 의정연찬 기회 및 의정자료 제공으로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자 의원총회 개최, 의정대표협의회 개최, 지방의정발전 세미나 개최, 25쪽입니다. 상임위원회별 연찬회 개최,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찬, 연수기회 확대, 의정활동지원 및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자료실 운영, 국회 및 타 시도 입법사례 등 입법정책 정보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넷째, 지방자치 이해 증진을 위한 열린도의회 정착입니다. 균형잡힌 성장 발달을 위한 고품격 의정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기능과 의사결정 과정 체험으로 도의회의 기능을 이해시키고자 강원도의회 인문학아카데미 운영, 의정체험 기회 확대로 친숙한 의회 구현, 도의회 방문기념품 개발ㆍ증정, 의회 회의실 등 편의시설 제공 등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27쪽입니다.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처리 요구사항 처리결과는 전체 9건으로 완료 8건, 진행 중 1건으로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행 중 1건은 특위전담기구 설치 방안 건으로 집행부와 정원 확보 등 제반문제를 협의하고 검토한 후에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3년도 강원도의회사무처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장

박용훈 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고 이어서 의회사무처 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와 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질의ㆍ답변 방법은 보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9조의 규정에 따라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주요 정책적인 사항은 사무처장께서 자리에서 직접 답변하시고 실무적인 사항은 소관 국장께서 역시 자리에서 답변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위원

이문희 위원입니다. 5쪽하고 17쪽하고 연관된 사항입니다. 의사운영에 있어서 회의록 제작하고 어린이 도의회가 있어요. 그런데 그 운영하시는 게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고, 또 17쪽에 열린 의정활동 지원이 있습니다. 그 내용 중에 제가 교육위원회 상임위 활동을 하고 도의회 활동을 하면서 보니 학생들도 우리 도민 중의 하나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대민이나 도민을 위해서 하시는 도의회 차원에서는 여러 가지 활동이 있는데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도 학생회장 시절에 유엔총회를 방문하면서 자기 꿈을 실현했다고 하는데 열린 의정활동 중에서 강원도내 초ㆍ중ㆍ고 회장단을 한번 우리 본회의 때에 참관시킬 수 있는 제도적인 이런 건 없을까……. 그러면 그 학생들이 의회운영이라든지 국회운영이라든지 이런 걸 몸소 체험하면서 자기 꿈을 실현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으면 어떨까 해서 처장님께 건의드리고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23쪽에 보면 ‘국제교류사업 내실화 및 교류지역 확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우리가 의원들의 여러 가지 자질을 향상시키고 모든 걸 하기 위해서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제교류도 좋고 다른 것도 굉장히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만 이번에 의회 상임위원회 제주도 연찬회를 보면서 우리가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상임위별로, 만약에 자매결연식이나 교류협정을 해서 전반기ㆍ후반기 이렇게 가져서, 저희 교육위원회 상임위원회도 경기도교육위원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하는지를, 상임위별로 맡기는 것보다는 제도적으로 전반기ㆍ후반기, 학생회 회장들도 분기별로 해서 운영을 해 보면 의원들의 자질향상이나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을까 해서 이 기회에 한번 의견을 드려봅니다. 처장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이문희 위원님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올리고요. 먼저 말씀하셨던 열린 의정활동 관련해서 각급학교 회장단을 우리 의회에 견학하게 하는 방안, 그것은 저는 기본적으로는 좋다고 보고 있고 지금 소규모이지만 우리 의회에서 학생들 대상으로 해서 의정활동 체험도 시키고 있는데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워낙 학교 수가 많기 때문에 한계가 있지 않나 보고, 우리가 본회의장에 방청할 수 있는 인원,-기본적으로는 찬동을 하면서-대상을 어떻게 정할지 초등학교 간부를 우선할지 중학교를 할지, 나중에 고등학생들을 할지 그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이문희위원

연도별로 시ㆍ군별 돌아가면서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운영만 하면 시ㆍ군별로 인원을 정해도 좋고.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저희들도 기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면서 교육청에도 자문을 구해서, 운영하게 되면 어떤 방안이 좋을지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문희위원

감사합니다.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그리고 두 번째, 국제교류 관련해서 지금 타 시도의 같은 상임위끼리의 교류, 정보교환 이렇게 제가 이해를 하고 있는데 물론 우리 도에서 우선 운영위는 도의회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기 때문에 지난번에도 제주도에서 운영위원회 전체 시도가 했지만 다른 상임위는 몰라도 특히 교육 분야는 다른 상임위원회하고 달라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재단계에는 교육 관련된 사항들은, 지금 각 교육감님들은 선거를 해서 하는 선출직이시기 때문에 각 시도마다의 교육방침이 다 달라서, 그래서 어찌 보면 지금 위원님 말씀을 존중하면서 한다면 특정한 어떤 시도와 개별적으로 우리 강원도교육위가 간담회 형식이라든가 세미나 형식으로 해서 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하는데 그 부분도 저희들이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이문희위원

예,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장

이문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병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하여튼 사무처장님 수고 많이 하셨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병길 위원입니다. 저는 질의라기보다도 12페이지, 직원 사기진작 체육대회가 있는데요. 이게 봄, 가을로 하는 것 같아요. 하단에서 다섯 번째 줄에요. 그런데 이걸 봄, 가을로 꼭 체육대회만 할 게 아니라, 처장님도 바뀌셨으니까 제가 건의를 해 봅니다. 봄에는 예술제, 가을에는 체육대회 이렇게 해서, 여기 도의회사무처 직원들이 특별하게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도 한번 시도해 보는 게 어떤가 하고 제안을 드려 봅니다.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지금 저희 같은 행정기관-저희 의회는 조금 성격을 달리 한다고 보는데-모든 국가기관은 봄, 가을로 체육주간행사를 둬서 하고 있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체육대회가 의무적입니까?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의무적으로 해서 도청도 실ㆍ국 단위로 등산도 하고 체육대회도 하는데, 아마 체육대회를 하더라도 지금 윤병길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그런 방안을 해도 무관할 걸로 보고는 있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재미있더라고요, 제가 보면서.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그런데 예술제를 하게 되면 직원들 수준이 조금 떨어져도 관계는 없다고 하겠지만 남 앞에서 예술제를 할 정도가 되는지…….
병길

윤병길위원

상관없죠. 제가 그날 체육대회를 보면서 화합도 되고 단합도 되는데 이런 것도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그런 것을 말씀드렸고요.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그런데 그런 부분들은 직원들 사기진작을 위해서는 저희들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것보다 직원들의 뜻을 물어봅니다. 체육대회가 좋을지 등산이 좋을지 물어봐서 정하기 때문에 그런 예술제 부분도 저희들이 종목선정을 할 때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재미있게 그때 잘 봤기 때문에, 그 체육대회 추진한 걸 가서 보니까 행복하더라고요. 그다음에 19페이지에, 이건 단어에 대한 문제인데 “대중 언론매체ㆍ온라인 홍보기법 고도화”라고 되어 있는데 두 번째 줄에 “홍보기법의 고도화를 통한 홍보효과의 질적 향상 촉진”이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도의회가 질적으로 이런 게 낮다고 생각은 안 하기 때문에 본 위원의 생각에는 “홍보기법의 고도화를 통한 홍보효과의 촉진”이라든지……“질적 향상”이라는 것은 그동안에 질이 좀 나빴다는 건지, 좋았다는 건지 이걸 잘 모르겠고요. 그걸 단어를 한번 생각을 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요. 그건 그냥 말씀드려보는 거고 다음에는 23페이지, 지난번에 제가 기획행정위원회에서도 말씀드렸는데 23페이지에 국제교류 내실화 추진이 있어요. 그래서 6개 외국 지방의회에, 이 도시를 가는데 본 위원이 느끼기에는 이 도시가 너무 정해져 있어요. 중국, 일본, 러시아 이렇게 정해져 있는데 강원도도 글로벌시대인데 꼭 이 도시만 가서 이 도시사람만 강원도에 와야 된다는 것은 없으니까 이 도시를 좀, 처장님도 바뀌시고 위원장님도 바뀌셨으니까 한 번 더 연구를 해서 다른 도시, 화려하고 좋은 도시도 갈 수 있지 않나, 여기가 화려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해외를 가는데 어차피 출장비도 버리고 가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서 조금 더 알차게, 도시를 바꿀 수도 있지 않느냐. 돗토리현 같은 경우에 20년, 30년 되어서 갔다온 사람이 또 갈 수도 있고 여러 가지가 겹치기도 하지만 이런 부분은 아마 처장님이 옛날에 김진선 지사님 때 비서실장님도 하시고 해서 제가 볼 때는 이걸 너무 잘 알고 계시리라고 믿고 이런 것도 한번 생각을 해 보셨으면 하는, 2013년도를 맞이해서…….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국제교류 관계는 제 생각에는 국제교류를 하는 게 자매결연 형태도 있고 우호교류 형태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자매결연 형태는 지금 돗토리현 같은 경우는 환동해 하면서 중국하고 시작을 해서 길림성하고 돗토리현, 우리 강원도 이렇게 시작을 해서 쭉 왔는데 그런 부분들은 물론 20년 이상 되어서 오래 되었지만 그러나 처음에 각 인근지역 또는 각 광역자치단체의 성격 등등 해서 신중히 검토해서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지금 물론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인정하지만 이미 협정을 해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걸 하루아침에 바꾼다는 것은 조금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현재단계에서 진행되는 것은 계속 진행하면서 오히려 확대를 해 가는 방안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지금 국제교류나 자매결연이라든가 우호교류 외에 지금 위원님들이 상임위별로 해외연찬을 가시거나 하게 되는데 그럴 때 다양하게 하는 방안, 그런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윤병길 위원님 말씀에 제가 충분히 공감을 하면서 여러 가지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진부하지 않나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26페이지요. 인문학아카데미 운영에 대해서입니다. 인문학아카데미를 1년에 몇 번 여기서 하시고 계시죠? 그런데 이게 공무원들 입장에서, 도의원들 입장에서 이게 조금 약간 강제성도 있고 바쁜데 계속 오란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부분도 제가 들었거든요. 공무원들도 바쁘신데 도의회에서 주관하니까 한 시간짜리를 들어야 되는데 힘들다고……이거 한번 여론조사를 해 보세요. 제가 밑에서 들어보니까 너무 반강제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인문학아카데미를 도의원이면 도의원 자체로만 하든지 공무원하고 별개로 하시든지 했으면 좋겠는데 이거에 대해서 일하다 말고 와서 하는데 그런 부분도 있고 만약에 이걸 한다면 어떤 분이 와서 강의를 하면, 세 살짜리한테도 배울 수 있고 그런 강의를 듣는 것도 좋지만 혹시라도 재미있게 우리 스트레스도 풀게끔 와서 누가 노래를 한다든지 춤을 춘다든지, 예술공연을 한다든지 한 시간짜리를 아주 즐겁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어떤 다각적인 구상을 좀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공무원들도 일하고 저희들도 일하는 데 있어서 한번 재미있게 풀어가는 방법을 연구해 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인문학아카데미는 제가 조금 말씀드리면, 지금 공무원들은 기본적으로 1년에 몇 시간 이상씩 교육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금 불만의 소리를 들으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봐서는 지금 교육이나 모든 것을 할 때 그렇게 반강제적으로 시키는 게 거의 없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반강제는 아니죠. 지금 자유화시대인데 안 가면 안 가지.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그래서 들을 사람은 들어라,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대부분 인문학아카데미라든가 도에서 우리가 한 달에 한 번씩 초청해서 하게 되면 대한민국 내에 저명한 100인, 그런 선정된 분들이 있는데요.
병길

윤병길위원

명단이 있더라고요.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그분들 중에서 하기 때문에 강의내용은 상당히 수준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고요. 그래서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방식은 저희 나름대로 알아보고, 그런 불만이 없도록 하고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요새는 초등학교ㆍ고등학교 졸업식에서도 노래도 하고 예술제도 하는데 우리 도의회에서도 사무처장님이 좀 바꿔서 노래하고 하는 사람도 데려다놓고 한 시간 보내면 즐겁잖아요. 이상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장

윤병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방승일 위원님!

방승일위원

방승일 위원입니다. 저희 의원들을 옆에서 도와주시느라고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22쪽, 자치봉사대상이 있습니다. 자치봉사대상이 올해도 9월 6일에 시상하는 걸로 되어 있고 5명인데요. 지금 자치봉사대상은 선거법 관련해서 아무 것도 시상금은 없죠?
태은

이태은의정관

예, 시상금은 없습니다.

방승일위원

그러면 시상금 말고 대개 보면 이 자치봉사대상을 받는 분들이 공직에 계신 분들이 거의 다 받지 않습니까? 그러면 시상금 말고라도 다른 인센티브가 있는 게 있습니까?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다른 인센티브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승일위원

상을 받는다는 의미가 어떻게 보면 받는 사람의 직업이라든가 연령대, 이렇게 다 다르기는 하지만 초등학교 졸업식 때라든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떤 행사에 보면 저희 선출직이 주는 상을 애들은-그야말로 가감이 없으니까요,-안 받으려고 그래요. 오히려 농협지부장상을 받으려고 하고 경찰서장상을 받으려고 하고 화천 같은 경우는 사단장상을 받으려고 하고 이러더라고요. 뭔가 이게 좀, 강원자치봉사대상을 우리 의회에서 의장님이 주관하시는데 무슨 대책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어떻습니까?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그 부분은 저도 늘 공직에 몸담고 있으면서 졸업식장도 가보고 각종 시상식에도 가보는데 진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최근 다른 대안적인 방식으로 시상을 하다보니까 일부 시ㆍ군이 잘못된 경우도 있는데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고요. 지금 다 아시는 것처럼 선거법에서 워낙 강경하게 나가니까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는데 그에 따른 지금 형식 말고 시상을 하면서 어떤 간접적인 방식이 있을지 그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한번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어떤 방식이 있을지. 방식만 있다면야 당연히 대상을 시상하면서 인센티브를 주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위원님 생각에 공감하면서 연구해 보겠습니다.

방승일위원

시ㆍ군 자치단체하고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도의 집행부하고 연계가 되어야 됩니까?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의회하고 시ㆍ군 간 관계에서 시ㆍ군 쪽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그런 부분도 사실은 조금 의아스럽기는 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간접적인 방법이 있는지, 또 직접적인 방법은 없는 건지 그런 걸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가능하면 할 수 있는 건 할 수 있도록 연구해 보겠습니다.

방승일위원

고민 좀 해 보시는 걸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28쪽입니다. 9번 항인데요, 특별위원회가 지금 이번에도 보면 지방분권위원회가 또 생겼지 않습니까? 생기면서 특위활동이 더 많아졌는데 지금 전담기구 설치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어느 정도까지 진행이 되고 있는지 그게 좀 궁금합니다.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진행분야는 제가 지금 답변드리기가, 아직 공부가 덜 되어서 조금 이따 우리 담당국장이 보고를 드리도록 양해를 해 주시면 좋겠고 우선 지금 그거와 관련해서 지난번에 위원장님께서 이제 특별위원회가 자꾸 생기고 하니까 그것에 관한 운영전문위원실 기능보강 문제 등등 지금 나름대로 내부적으로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인원확충 문제, 지금 말씀하신 그 부분은 진행상황은 양해해 주시면 의정관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은

이태은의정관

의정관 이태은입니다. 방 위원님 말씀하신 특위전담 전문위원실 설치문제는 저희 나름대로 운영위원장님하고 협의를 해서 두 가지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운영특별전문위원실을 설치하는 방법 하나하고, 두 번째는 기존 전문위원실 외에 특별전문위원실을 새로 늘리는 방법 두 가지 대안을 가지고 검토 중인데요. 이 부분은 인력문제라든가 조직이 증가되는 문제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는 운영위원장님하고 지금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데, 인력문제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집행부하고 협의를 해서 특위 지원에 문제가 없게 해 나가겠습니다.

방승일위원

현 시대에 보면 기존에 우리 상임위뿐만 아니라 사회가 전문화되고 다각화되다 보니까 갑작스럽게 민생을 위해서 필요로 하는 분야가 앞으로도 계속 생길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도 현안도 사실은 통일이 되면 접경지역은 사실 약화될 수도 있고, 필요가 없을 수도 있고 동계올림픽도 끝나면 필요가 없을 수도 있고 지방분권도 분권이 잘 되면 필요 없을 수 있고 그렇지만 이것이 지금 현세에 필요하기 때문에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앞으로는 더 전문화 내지는 다각화되는 사회의 수요에 맞추고 민생에 맞추려고 하면 앞으로도 계속적인 이런 특위활동은 지속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참에 특위를 전담할 수 있는 어떤, 지금 말씀하신 대로 특별기구를 만들어 주는 것도 우리가 보다 더 효율적으로 민생에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하거든요. 기왕에 이야기가 나온 거니까 보다 더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셔서 꼭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태은

이태은의정관

예, 알겠습니다.

방승일위원

이상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장

방승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금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금분위원

김금분 위원입니다. 저는 먼저 17쪽의 민생탐방 의정활동 추진에 대해서, 기존에 추진해 오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것이 좀 더 밀착되게, 민생에 좀 더 긴밀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더 정착화시켜 주셨으면 하는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금년의 계획은 어떠신지요?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우선 답변을 드리기에 앞서서 민생탐방이라는 것은 누구나 공직에 있는 사람도 그렇고 다 그렇지만 현장에 답이 있다, 그리고 우선 의정활동의 목표는 제가 볼 때는 도민들이 아닐까, 현장이 아닐까, 어려운 사람들이 아닐까, 이런 방향에서 보면 민생탐방은 그야말로 참 중요한, 또 우리 모든 위원님들께서 진짜 어렵고 힘들고 소외된 그런 부분들을 찾아가서 직접 체험해 보고 느끼는 것이 중요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저희들이 월별로 간담회도 갖고 시설도 찾아가고 있고 필요하다면 찾아가는 도의회를 해서 1년에 두 번인가 시ㆍ군을 선정해서 가서 간담회를 하고 지역출신 도의원님들과 함께 참석해서 여러 가지 설명을 현장을 이해하고 대안을 찾아보고 이렇게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형식은 작년과 같이 해서 민생탐방, 봉사, 찾아가는 도의회, 이런 쪽에도 내실 있게, 정말 필요한 그런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아주 면밀하게 잘 준비를 해서 현장을 찾아가는, 우리 도민을 찾아가는 그런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

예, 여기 보면 대부분 그늘지고 소외된 계층이 주대상인 것 같아요. 그것뿐만 아니라 대상을 확대하셔서 찾아가서 칭찬해 줄 수 있는 분야라든가 어떤 수범적인 사례가 있거나 이런 데도 찾아가셔서 서로 소통하는 의회, 가까운 의회, 섬기는 의회, 이렇게 같이 확대가 되었으면, 다양한 민생탐방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대상지를 정할 때는 여기 위원님들 다 계시지만 그때 당시에 지역별로 현안이 뭐가 있는지, 이슈가 뭐가 있는지, 특히 시기적으로, 계절적으로 어려운 것은 없는지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대상지를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

예, 그리고 지금 의원님들한테 노트북이 다 보급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예.

김금분위원

물론 멀리 계신 분은 지역에서 업무를 보시느라 가져가신 분도 계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 보면, 어떤 분이 먼젓번에 오셔서 보시고 너무 느리고 바이러스 감염이 되어 있고 이것을 손을 한번도 안 봤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한번 점검을 싹 해 주셨으면, 그래서 노후된 프로그램이라든가 감염된 거라든가 이런 걸 손을 좀…….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의원님들 노트북 가지고 계시는 게 아마 4년 정도 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어찌 보면 오래 되지 않았나 보고 있고, 그게 아마 내구연한이 5년으로 규정이 되어 있나 봐요. 아마 그래서 교체를 못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선 그 전에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그럴 필요가 있거나 컴퓨터 자체를 정비할 게 있으면 저희들에게 갖다 주시면, 저희들이 공지를 해서 정비를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고요. 또 20쪽에 자체 인쇄물을 통한 의정활동 홍보가 있습니다. 여기 의정신문이 있고요, 업무보고 앞에 보면 의정지 발간이 1억 3,000이 새롭게, 이것이 새로운 업무계획을 세우신 거죠?
태은

이태은의정관

같은 맥락입니다.

김금분위원

같은 겁니까?
태은

이태은의정관

예, 같은 겁니다.

김금분위원

그런데 여기에는 전년도 예산이 없다가 1억 3,000이 당초예산에, 5쪽에 보면…….
태은

이태은의정관

그 부분은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작년까지는 강원도의정회에 보조금 형식으로 줘서 강원도의정회에서 강원의정지를 발간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감사원에서 의정회에 대한 지원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이 되어서 그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우리 의회사무처에 예산을 편성해서 저희들이 발간비용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이 새로 신설된 겁니다. 내용적으로는 강원의정지 발간은 같은 형식이고 발간부수나 이런 건 같은데 편성 목이 새로 신설되어서 예산이 금년도에 늘은 걸로 표기가 된 겁니다.

김금분위원

제가 의정신문을 계속 받아보면서 신문이라기보다는 어떤 모음집 같은, 기존에 다 보도되었던 것을 다시 간추려서 요약을 해서 보내주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것을 보면서 국회에서 오는-의원님들도 다 받으시겠지만-국회보라는 것이 있습니다. 단행본 책자로 되어 있는데요. 이것을 분기보로 하더라도 그 안에 일어났던 것을, 신문에 보도되었던 것을 다시 재탕을 해서 편집을 하는 것보다는 의원님들한테 기고도 받고 의원님들이 자유발언을 하셨다거나 상임위에서 좋은 대안을 내셨다거나 이런 걸 취합을 하셔서 다양하게 의원님들이 직접 지면에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의회보’라고 할까요,-가칭으로 하면-국회보를 제가 예를 들면요. 그런 쪽으로 발전을 시키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서가에도 꽂아놓을 수가 있을 텐데요. 의정신문으로 오는 것은 기존에 우리가 다 봤던 사항이기 때문에 이것이 그렇게 신선하게 신문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구문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그런 안을 제가 생각을 했습니다. 처장님, 혹시…….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그건 대부분 매일매일 발행하는 게 아니고 하다 보니까 그럴 수 있는데 일부 그런 내용이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있겠지만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서 사회적 시각이라든지 이슈라든가 의원님들이 기고도 하고 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편집과정에 더 좋은 방법이 없는지 편집하는 분들하고 먼저 논의를 해 보겠습니다.

김금분위원

국회보가 한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각계각층의, 예를 들면 인문학아카데미에서 강의하셨던 분의 원고도 거기에 다시 재수록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저는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평소에 하고 있습니다.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예,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

그리고 우리 도의정 홍보 영상물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의원님들한테도 USB로 해서 보급을 해 주시면, 그건 어려운 일인가요? 예산이 많이 듭니까?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CD가 지금 제작되어 있다고 해서 그것을 보내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김금분위원

그게 가능한 건가요? 보니까 굉장히 역동적이고 편집이 잘 되어 있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CD로 하나씩 주실 수 있으신 거죠?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장

김금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이것으로 의회사무처 소관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올해 의회사무처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껏 답변해 주신 사무처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논의된 제반사항들은 앞으로 우리 도의회의 업무를 추진하는 데 적절히 반영함으로써 보다 원활하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2012년도에 내실적으로 의회가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처장님 이하 직원분들 고생에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올해도 작은 것 하나라도 서로 소통을 하면서 의회가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오늘 의회운영위원회의 의사진행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께 사무처장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22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58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