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동일 의원 발언
동일
김동일위원장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회운영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박용훈 사무처장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 지난 주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을 지나 이제는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그간 지역구 활동과 각종 현안 등으로 매우 바쁘셨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오늘도 이렇게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주신 데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금번 임시회는 도정질문과 각종 현안 및 주요사업 현지시찰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새정부 출범과 함께 우리 강원도에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만 각종 현안해결을 위한 주변상황은 그리 녹록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모쪼록 금번 임시회가 강원도의 시급한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고 올바른 도정의 방향이 제시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오늘 예정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보고사항과 회의자료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양섭 의정담당께서는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이양섭 운영예결의정담당 이양섭입니다. 먼저 오늘 의회운영위원회의 개의사유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제22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로서 지방자치법 제61조 및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17조의 규정에 의거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회의자료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회의자료 1쪽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은 이번 회기 중 의회운영위원회 의사일정을 미리 결정하려는 것으로 오늘 제1차 운영위원회에서는 강원도지사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4건을 협의하시겠습니다. 다음은 2쪽 제22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입니다. 회기는 지난 2월 18일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한 대로 3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10일간이며 이번 회기 중에는 강원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기타 구체적인 의사일정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쪽 강원도지사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2013년도 제1차 강원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ㆍ답변을 위해 3월 20일부터 3월 21일까지 2일간 강원도청 실ㆍ국장급 22명과 강원도교육청 6명 등 총 28명에 대해서 본회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4쪽 제22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으로 회기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을 위해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 15일간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타 제227회 회기운영 구상 등은 회의자료를 참고해 주시고 보다 구체적인 의사일정은 다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별도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 및 회의자료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장
이양섭 의정담당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오늘 예정된 안건을 협의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 의사일정 제2항 제22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의사일정 제3항 강원도지사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의사일정 제4항 제22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 이상 4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그럼 상정된 각 안건별로 논의를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은 오늘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 처리하실 의사일정을 미리 결정하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 별다른 이의가 없으시다면 본건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위원회 의사일정을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방승일 위원님.

방승일위원
방승일 위원입니다. 아까 잠깐 간담회 시에 얘기가 나왔던 민생탐방계획은 의장님하고 일정을 다시 조율해서 확정하는 것으로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의정대표자회의 때 나온 얘긴데요 10쪽에 보시면 도정질문 운영 안인데 원래 질문의원이 열 명이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하루에 다섯 명씩 질문을 하시는데 마지막 다섯 번째 질문하시는 의원님은 신문 언론사의 데드라인 때문에 언론에 다뤄지지 않습니다. 그 문제를 시간대를 조정해서 마지막 타이밍에 질문하시는 의원님도 언론사에 다뤄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의정대표자회의 때 나왔습니다. 그 문제를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일
김동일위원장
그 문제는 아까 의장님한테 상의를 드렸는데 저희가 일정은 조정해 보도록 노력을 하겠고, 아까 전자에 말씀하신 민생탐방 관련해서는 지금 의사일정에서 결정할 사항은 아니고 제가 봐서는 또 아까 협의를 했으니까 의장님하고 협의를 해서 잘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다 알고 있습니다.

방승일위원
예.
동일
김동일위원장
방승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럼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22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에 대하여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설명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신청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의사일정 제2항 제22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도 역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강원도지사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에 대하여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설명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의사일정 제3항 강원도지사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도 역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끝으로 의사일정 제4항 제22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은 다음 달 4월 중에 개회할 도의회 회기를 미리 협의하려는 것입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의사일정 제4항 제22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도 역시 원안과 같이 다음 임시회 회기는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 15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예정된 본 의회운영위원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숙자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숙자
이숙자위원
의회사무처 질의사항입니다. 의정관님, 지난 3월 7일 길연구회 주관으로 인제 소양강 둘레길 걷기행사에 참여하셨죠?
태은
이태은의정관
예, 했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그곳에서 본인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태은
이태은의정관
…….
숙자
이숙자위원
그날 있었던 의정관님 행동에 대해서 어떤 문제점이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태은
이태은의정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죠, 무슨 얘기신지.
숙자
이숙자위원
그날 길이 굉장히 미끄러웠죠? 위험했죠? 위험한 줄도 모르십니까? 그날 저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동행했습니까?
태은
이태은의정관
저는 안내하는 사람이 두 개 코스가 있다고 얘기하면서 이 코스는 이러한 매력이 있다고 얘기했고 이쪽은 시간이 짧다고 했습니다. 제가 동행한 기자의 생각을 들어보니까 기자도 산을 좋아하고 그래서 이 코스로 가면 좋은 취재거리가 있다고 생각이 된다고 해서 그러면 이 코스로 걸어보고…….
숙자
이숙자위원
의정관님이 그 길에 취재하러 가셨습니까? 아니죠?
태은
이태은의정관
제가 취재하겠다는 게 아니고요…….
숙자
이숙자위원
의정관님 역할이 뭐냐고요. 도의회사무처에서 의정관님이 그날 같이 가셔서 하신 역할이 뭐였냐고요. 그날 길이 굉장히 미끄러웠어요. 미끄럽고 굉장히 위험했습니다. 직원들 중에서 한 분은 얼굴에 상처도 났고 한 분은 미끄러져서 사고도 났었고, 아세요?
태은
이태은의정관
압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그때 어디 계셨습니까?
태은
이태은의정관
지금 말씀드리는데요 강원일보 기자하고, 하늘길하고 내림길이 있는데 제가 판단했을 때는 하늘길이 경관도 좋고 또…….
숙자
이숙자위원
의정관님, 시간이 없으니까 내가 설명할게요. 그날 가시는 것 본 위원이 봤습니다. 이 기자하고 같이 다른 길로 가시는 걸 봤는데 그 전에 저희가 모여서 어떤 회의를 했습니까? 이 길이 위험해서 안 되겠다, 그러니 위로 올라가지 말고 밑으로 내려가자. 의정관님, 참여하지도 않았죠? 저 뒤에 계셨어요. 그러면서 보니까 우리는 가자, 가자 이렇게 계속 얘기하셨어요. 다 위험한 길이고, 의정관님은 위로는 그래도 의원들이 있고 밑으로는 부하직원들이 있어요. 그러면 위험한가도 봐야 되고, 우리가 같이 갔을 때는 우리가 같이 간 목적이 있잖아요. 개인 등산 간 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다 좋아요, 그러면 생각이 달라서 위로 올라갔다. 우리는 밑으로 가서 한 시간 빨리 갔어요. 그러면 저희 19명이 의정관님 한 분 기다리고 있어야 됩니까? 저희 아침도 안 먹고, 그때가 벌써 한 시 반이었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 이건 기다릴 수 없다고 해서 식당으로 갔는데 가서 보니까 인제군에서 나온 직원이 막 식사하려고 하다가 일어나서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 가냐고 물었더니 모시러 간다고 합디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요? 굉장히 그날…….
태은
이태은의정관
제가 코스를 잡은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많은 분들한테 피해가 되었다면 공식적으로 사과를 드리고요, 다만 저는 그날 동행한 기자가 이쪽에 취재할 거리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같이 가자고 하는데 기자 혼자만 보내기는 또 나름대로…….
숙자
이숙자위원
의정관님이 먼저 가시자고 하는 것 제가 봤습니다, 그렇게 얘기하시지 말고요. 취재는 기자가 합니다.
태은
이태은의정관
물론이죠.
숙자
이숙자위원
의정관님은 거기 가신 목적이 취재하는 목적이 아니에요. 자꾸 그렇게 얘기하시면 안 되고, 문제가 있는 것에 대해서는 사과하세요.
태은
이태은의정관
제가 동행한 분들한테 시간을 뺏은 부분 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분명히 사과를 드리고요 다만 제가 충분히 시간상으로 같이 내려올 수 있다고 판단이 되어서 저는 그렇게 갔던 건데 올라가다 보니까 상당히…….
숙자
이숙자위원
지금 제가 무엇을 말하는지 의정관님이 잘 모르시는데 우리가 기다린 것에 대해서 화가 나는 게 아니에요.
태은
이태은의정관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부하직원이 굉장히 많이 미끄러졌어. 잘못하면 큰 사고가 날 뻔 했어요. 그런 것도 뒤에 오면서 챙겨야 되는 분들이 거기 앉아 계신 세 분들이에요. 누가 챙깁니까? 그리고 여럿이 갔으면, 우리가 그런 데 가서 길연구회만 하는 게 아니라 협동심도 길러야 되는 거예요. 앞으로는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장
처장님, 오늘 위원님들 말씀하신 것 참고하셔서 다음부터는 의원님들 잘 챙기시고 전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용훈
박용훈사무처장
잘 알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장
지금까지 오늘 의회운영위원회 회의 진행에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이것으로 제22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