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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유창옥 의원 발언

226회 제2교육위원회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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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옥

유창옥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6회 강원도의회 제2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춘천교육지원청 고경식 교육장님을 비롯한 원주ㆍ강릉ㆍ속초양양ㆍ동해ㆍ태백 지역교육청 교육장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가 형식적인 업무보고의 자리가 되기보다는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교육장님들 간의 진지한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교육지원청 소관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오늘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는 강원도 춘천교육지원청 외 5개 지역교육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효율적인 의사 진행을 위하여 예정된 일정에 따라 춘천ㆍ원주ㆍ강릉ㆍ속초양양ㆍ동해ㆍ태백교육지원청순으로 모두 보고를 받은 후 일괄하여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계획 중 중요사항, 특색교육,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정해진 의사일정에 따라 춘천교육지원청 고경식 교육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교육장님들을 소개하신 후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강원도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고경식입니다. 우선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에 앞서서 위원장님 말씀에 따라 오늘 업무보고에 참석한 지역교육청 교육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원주교육지원청 정기현 교육장입니다. (원주교육장 정기현 인사) 강릉교육지원청 이영자 교육장입니다. (강릉교육장 이영자 인사)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정효남 교육장입니다. (속초양양교육장 정효남 인사) 동해교육지원청 김진억 교육장입니다. (동해교육장 김진억 인사) 태백교육지원청 김일종 교육장입니다. (태백교육장 김일종 인사) 존경하는 유창옥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늘 충고와 격려를 아끼시지 않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금년에도 계속 지도편달을 바라며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고경식입니다. 2013년도 춘천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리기에 앞서서 양해 말씀을 먼저 올리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인사교류 관계로 처음에 위원님들께 올린 주요업무계획을 다시 추후에 바꿔서 올려드렸음을 상당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로 본인이 생각해 볼 때 바꿀 내용도 조금 있고 해서 자료를 다시 바꿔 올렸음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죄송스러웠다는 말씀으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그런 관계로 다소 혼란을 드렸습니다마는 저희 춘천교육지원청에서 준비한 주요업무 자료는 현재 자료를 올려드린 하얀 표지로 되어 있는 2013년도 주요업무보고 이 자료로 오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금년 3월 1일자로 인제교육지원청에서 자리를 옮겨 왔습니다. 우리 춘천교육지원청의 2013년도 교육의 큰 방향은 학생들에게는 희망을, 교직원에게는 보람을, 학부모와 시민들에게는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우리 교육지원청의 금년 주요업무계획을 큰 틀로 묶어서 말씀드리면 학생은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도록 하고 학생자치회를 활성화하여 민주시민교육을 내실 있게 시키겠으며, 교직원은 학생의 기초ㆍ기본학력을 책임지도하고 교원업무 정상화 정착을 위해서 노력토록 하고 학부모는 자녀와의 대화를 통한 소통을 생활화하고 내 자녀 바로 알기를 실천토록 하겠으며, 지역주민들에게는 교육기부를 활성화하도록 하고 교육활동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토록 하겠다는 말씀을 서두로 드리면서 나눠 올린 주요업무계획을 순서대로 보고드리고자 합니다. 1쪽의 일반현황 중 행정조직은 금년 3월 1일자로 기구 개편됨에 따라 현재 학교운영과, 학생생활과, 행정과, 시설지원센터 등 3개 과에 1개 센터, 15개 담당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2쪽입니다. 직원 현황은 교육전문직 13명을 포함해서 총 89명이 근무하고 있고 금년도 예산은 약 535억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쪽입니다. 우리 교육청의 교육지표는 사람ㆍ미래ㆍ행복을 가꾸는 춘천교육이며 행복한 학교 꿈을 키우는 춘천교육을 슬로건으로 네 가지 주요업무 추진과제와 두 가지 특색교육, 그리고 한 가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사람을 가꾸는 교육 중점 과제입니다. 8쪽에 1-1. 올바른 삶을 위한 인성교육을 위하여 학생 자치활동 및 동아리활동 지원을 위해서 춘천시 초ㆍ중ㆍ고교 학생자치회 연합회를 약 30명으로 조직ㆍ운영하고자 하며 학생 상담활동의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서 학교 폭력예방 학생의견 수렴단 및 9쪽의 학생상담 자원 봉사단을 조직ㆍ운영하겠습니다. 아울러 9쪽 중간에 있는 찾아가는 예술단을 현재 횡성과 원주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단 지원을 받으며 우리 춘천 자체에서도 학생ㆍ학부모ㆍ교직원 등으로 구성하여 운영토록 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0쪽의 1-3.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 보건교육을 위하여 1주일에 5일간은 60분 이상 운동하기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평생체육 기초를 마련하고 또한 흡연 및 자살예방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1-4. 배려하는 삶을 위한 민주시민교육을 위하여 다문화가족을 중심으로 약 30여 명의 다문화 가족 예술단을 구성ㆍ운영해 보고자 합니다. 14쪽이 되겠습니다. 미래를 가꾸는 교육의 중점 사업 중 2-1.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중에서는 전입생 미이수 보충학습 지도 인력풀을 지역별로 조직하여 전입생들이 학교를 옮겨감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미이수 과목에 대한 해결을 하도록 하겠으며, 기초학력 책임지도팀을 학교별로 조직ㆍ운영하여 모든 학생들이 기초ㆍ기본학력을 책임지고 지도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학부모 직장 찾아 체험하기를 운영하겠으며 방과후학교 특기ㆍ적성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연 1회 하반기에 발표회를 우리 청 주관으로 갖도록 하겠습니다. 15쪽의 2-2.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 학생ㆍ교직원ㆍ학부모 연합 독서클럽을 조직ㆍ운영하며 방과후나 주말에 활동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학교별로 독서퀴즈대회도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2-4.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자 유아들의 연중 활동을 모아서 유아교육 특기발표회를 종합적으로 갖고자 합니다. 17쪽의 2-5. 장애가 차별되지 않는 특수교육을 위하여 장애학생 학부모 간담회를 연 2회 정도 실시하며 장애학생에 대한 인권ㆍ복지 등을 챙기겠습니다. 다음은 19쪽, 세 번째 행복을 가꾸는 교육과제입니다. 20쪽의 3-1. 안전하고 공부하기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학교혁신 기반 구축을 위해 학교혁신지원팀을 구성ㆍ운영하며, 8월쯤 학교혁신발표회를 개최하여 학교 간 우수사례를 공유ㆍ적용토록 하고자 합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하여는 근절보다는 예방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ㆍ교사ㆍ학부모 간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아서 상호소통의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력하겠으며, 학생ㆍ학부모ㆍ경찰ㆍ버스기사ㆍ떡복이집 주인ㆍ라면집 주인 등 사회 각계각층의 구성원으로 가칭 학교폭력 예방 의견 수렴단을 약 30명으로 구성하여 예방 중심의 대책을 강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21쪽부터 22쪽이 되겠습니다. 손씻기 및 양치하기를 생활화하도록 지도하여 현재 학교에서 잘 추진되고 있습니다마는 나름대로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이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어서 그 증진 상황을 확인하는 날을 정해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별로 날짜를 정해놓고 직접 교직원들이 실천하고 있는지를 확인토록 하고자 합니다. 21쪽의 누구에게나 따뜻하고 신뢰받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도교육청 2013 역점사업인 작은학교희망만들기에는 금년을 사업 정착의 해로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또한 우리 교육청에서는 교감선생님을 중심으로 교원업무 정상화 추진단을 조직ㆍ운영하여 실질적으로 업무 정상화가 정착되도록 하겠으며, 이 활동은 지역교육장협의회를 통해서 도내에도 확산되도록 우리 지역교육지원청이 선도하고자 합니다. 23쪽에 3-3. 인권ㆍ자율ㆍ책임이 살아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별로 학생 권리ㆍ책임 이행이 잘 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으며, 학생ㆍ학부모ㆍ교직원의 인권이 보장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5쪽의 네 번째 중점 과제인 감동을 주는 교육행정입니다. 26쪽의 학부모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서 지금 어머니들은 많이 학부모회에 참여하고 있으나 아버지들은 직장 관계 등 참여가 어려운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나 야간을 이용해서 학부모회 중 아버지회를 조직ㆍ운영한다면 더욱더 학부모회가 활성화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리 교육청 또한 학교별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그밖에 여러 가지 외부 부착 홍보활동 등을 활용해서 적극 홍보하여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29쪽의 특색교육 및 역점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1쪽, 특색교육 첫 번째, 봄내 답사 체험교육-봄내는 춘천이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춘천지역에서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을 체험교육을 통해서 초등학교 6학년과 읍ㆍ면지역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인물탐구, 유적지탐구, 박물관탐방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을 통해서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32쪽의 정통 문화교육은 현재 중앙로에 있는 중앙초등학교 내 춘천중앙전통예절학습관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2년 전부터 마련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마는 초등학교 4ㆍ5학년 및 인근 타 지역 희망 학생들을 받아서 예절, 전통문화교육, 그밖에 체험학습을 통해서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33쪽의 역점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원활한 학생 수용 환경 조성을 통하여 중학교 남녀공학 확대를 올해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현재는 금년 2013년 소양중학교와 강원중학교가 남녀공학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내년 2014년 3월에는 봉의여중과 우석여중을 남녀공학으로 전환토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일반교실 및 특별교실 시설 확충 등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을 보완하고 있고 치밀한 계획을 통해서 본 사업이 충분히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2013년 저희 춘천교육지원청은 본 계획을 중심으로 한층 더 다양하고 옹골찬 교육활동을 전개하는데 최선을 다하여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고경식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기현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현입니다. 저는 원주고등학교에 근무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전문직에 입문한 초보입니다. 잘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행복ㆍ감동ㆍ보람 희망찬 원주교육 2013년도 원주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원주교육의 일반현황, 기본방향, 2013원주교육 중점, 역점사업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쪽과 2쪽의 원주교육지원청 연혁 및 원주시의 지역적 특성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쪽입니다. 원주교육지원청의 행정조직은 3과 1센터 15담당으로 총 8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직속기관으로 문막도서관이 있습니다. 4쪽이 되겠습니다. 학교 현황은 2013년 3월 1일 현재 유치원 66개 원, 초등학교 49개 교, 중학교 22개 교, 고등학교 15개 교, 총 152개 기관에 5만 1,189명의 학생과 3,126명의 교원이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괄호 학교는 분교장입니다. 5쪽입니다. 원주교육지원청의 예산액은 약 840억 원입니다. 6쪽이 되겠습니다. 원주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강원교육의 슬로건인 모두를 위한 교육과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의 지표 구현을 위하여 다섯 개의 원주교육 중점과 1개의 역점사업으로 행복ㆍ감동ㆍ보람 희망찬 원주교육을 실현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7쪽입니다. 2013년도 원주교육의 중점은, 첫째 바르게 성장하는 인간교육, 둘째 기본을 다져가는 창의교육, 셋째 행복이 피어나는 교육복지, 넷째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 다섯째 모두가 주인되는 교육행정으로 구체적 추진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8쪽이 되겠습니다. 첫째, 바르게 성장하는 인간교육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함께하는 생활 습관을 기르기 위해 자주적인 학생회 활동과 학생인권문화 조성을 통한 학생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동아리 활동 시간을 보장하겠습니다. 건강한 마음을 키우는 조화로운 생활인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문화ㆍ예술활동 프로그램과 감성ㆍ문화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며 각종 대회를 통한 표현기회를 확대하여 학생문화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9쪽, 10쪽이 되겠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체험학습과 원주의 얼 사랑교육을 통하여 더불어 배우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실시하겠습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나눔의 실천 봉사활동과 밝은 얼굴, 고운 말씨, 감동 인사하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학교 운동부의 교육적 관리와 체계적인 보건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11쪽이 되겠습니다.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배움터 조성을 위하여 단위학교별 Wee클래스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담활동을 강화하는 등 Wee센터 상담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방안으로 학부모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소식지를 발간ㆍ배부하여 학부모와의 자연스런 의사소통에 노력하겠습니다. 12쪽이 되겠습니다. 민주시민을 기르는 올바른 가치관 교육을 위해 학교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성평등 행사를 실시하며 성고민ㆍ성고충 상담실을 운영하여 상담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인권교육 및 문화의 다양성 이해교육으로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생태ㆍ환경체험교육에 노력하겠습니다. 13쪽이 되겠습니다. 예절이 있는 정보통신 윤리교육을 위해 저작권교육 및 인터넷 언어 순화교육을 강화하며 체험 중심의 통일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14쪽이 되겠습니다. 둘째, 기본을 다져가는 창의교육입니다. 함께하는 책임교육으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지도를 위하여 학습보조인턴교사를 배치ㆍ운영하고 기본학력 확보를 위한 교육활동을 충실히 하며 학습클리닉센터 운영을 통하여 학력 미달 학생의 학습지도에 노력하겠습니다. 15~16쪽이 되겠습니다. 창의ㆍ공감교육 운영 지원으로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정의 편성ㆍ운영을 위하여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하고 교과교실제 운영으로 학교의 자율과 창의를 살린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수요자가 만족하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특기ㆍ적성교육 프로그램과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을 지원하고 방과후학교지원센터를 통한 지역과 함께하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하겠습니다. 수학ㆍ과학ㆍ문학 영역에서 영재교육활동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영재교육원을 운영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교육을 위하여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활동을 전개하며 학교도서관 도서 확충과 도서관 실무사 배치ㆍ확대를 통한 학교도서관 운영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탐구력을 기르는 창의교육활동으로 탐구실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원주과학축전 운영과 학교별 Science day를 자율 운영하며 찾아가는 이동과학교실을 운영하겠습니다. 미래를 대비한 SMART교육활동으로 사이버가정학습을 활용한 자기주도적 학습이 운영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신학력신장방안을 위한 계획을 수립ㆍ추진하기 위하여 교육과정 및 교육방법 개선으로 학교를 혁신하고 학습연구년제와 교무행정사 배치로 교원의 전문성 강화에 노력하며 교육평가제도 개선에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20쪽입니다.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하여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창의ㆍ인성교육활동을 지원하며 미래사회에 대비한 융합인재 STEAM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외국어교육을 위하여 원어민영어보조교사 활용 수업과 해외 어학연수를 통하여 글로벌 사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외국어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을 위해 단설유치원 신증설로 취원율을 확대하고 유아학비 및 방과후과정 교육비를 지원하며 수요자중심 종일제 유치원을 확대ㆍ운영하여 유아교육의 기회 확대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23쪽이 되겠습니다. 유아교육의 질 향상을 위하여 누리과정의 지원을 강화하고 두레유치원을 운영하여 협력체제를 구축함과 동시에 유치원 교원의 경쟁력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희망을 키우며 감동으로 하나되는 특수교육을 위해 특수학급 신증설로 특수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의 내실화 및 여건 개선으로 특수교육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6쪽이 되겠습니다. 셋째 행복이 피어나는 교육복지입니다.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운영비 및 초등학교 학습준비물을 지원하여 체험학습 운영 및 친환경급식을 지원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초등 돌봄교실 운영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가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농산어촌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두레학교 및 농어촌 전원학교 운영을 내실화하고 교원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하여 순회교사 및 겸임교사제 활성화로 상치과목을 최소화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를 위해 교육복지사업 추진 및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교육비를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자녀에게 우선 지원하며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언어치료 및 한국어교육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29쪽이 되겠습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평생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한국국제걷기대회 등 지역의 건강 프로그램 참여로 건강한 도시인을 추구해 나가겠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하여 학교 및 학급 규모를 적정화하고 시설 개선을 통한 정서적 교육환경을 조성하며 교실 증개축 및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급식시설 확충 등 학교시설 환경 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30쪽이 되겠습니다. 계약제직원 고용 안정 및 복지를 강화하기 위하여 무기계약을 지속 추진하고 맞춤형 복지제도를 지원하여 계약제 직원의 처우개선을 지원하겠습니다. 31쪽이 되겠습니다. 넷째,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입니다. 인격이 존중되는 배움터 조성을 위하여 학생 건강권과 인격권을 보장하고 학칙 개정 및 학부모의 교육활동 참여 유도로 학교 내 자치조직의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학교 운영의 민주성 제고를 위해 학생 및 일반직 대표를 학교운영위원회에 참여시키고 교직원을 민주적으로 운영하며 각종 위원회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토론 중심의 회의문화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32쪽이 되겠습니다. 가고 싶은 학교,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운영의 내실화 및 예방 중심의 학교 생활지도로 사랑이 넘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교육과 안전의식 강화로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33쪽이 되겠습니다.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정비와 바르고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통하여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겠습니다. 34쪽이 되겠습니다. 다섯째, 모두가 주인되는 교육행정입니다. 함께 참여하는 열린교육 정책 추진을 위해 원주교육설명회 및 교육공동체 의견수렴활동을 다양화하며 전국적인 홍보방법으로 강원교육정책 및 원주교육을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교육기관 평가방법 개선을 통한 교육력 제고를 위해 정량평가 중심의 학교평가를 실시하고 만족도 평가를 실시하며 정책 운영 모니터링을 상시 실시하겠습니다. 35쪽이 되겠습니다. 깨끗하고 민주적인 학교상 정립을 위하여 부패방지 및 교직원 윤리교육을 강화하고 불법찬조금 예방과 근절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교육부조리 신고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하겠습니다. 건전한 사학 육성을 위해 사립학교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사립학교 교원 채용 시 공정성을 확보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효율적이고 알찬 교육재정을 위해 성과 지향의 사업예산제도를 운영하며 지자체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조례 개정 추진을 요구하겠습니다. 교육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가치 증대를 위해 폐교재산 활용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습지 임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37쪽입니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행정을 위하여 우수 교원 확보를 위한 교원운용체제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지방공무원 인사 및 직무환경을 조성하며 각종 위원회에 여성 참여를 확대하여 지방공무원 인사시스템을 개선하겠습니다. 39쪽이 되겠습니다. 희망찬 원주교육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사업은 행복원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Dream 프로젝트입니다. 지자체의 지원으로 자기주도 학습력 신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ㆍ운영 등으로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원주교육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정기현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이영자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교육위원님, 평소 강원교육을 위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시고 강릉교육 발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신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지금부터 2013 강릉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강릉교육 기본방향, 주요업무 중점과제, 특색교육, 2013 공감프로젝트 5입니다. 5~6쪽입니다. 일반현황입니다. 강릉은 교육ㆍ문화ㆍ관광ㆍ휴양 및 충ㆍ효ㆍ예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환동해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강릉교육지원청은 3과 1센터 1직속기관과 관내 각급 학교 99개 교 총 3만 301명의 학생과 2,198명의 교직원이 강릉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총 예산규모는 293억 3,102만 5,000원입니다. 8쪽입니다. 강릉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의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이라는 강원교육지표 실현을 위해 따뜻한 공감 행복 강릉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인재교육을 위해 1. 바르고 참된 품성을 기르는 인간교육, 2. 융합형 미래인재를 기르는 창의교육, 3.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 4. 인권을 존중하고 누리는 학교문화, 5. 소통과 공감의 교육행정의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하였습니다. 특색교육으로 하슬라 내고장 문화체험을 2013 공감 프로젝트 5 운영으로 1. 더불어 함께하는 배움, 2. 감동과 행복이 넘치는 종합예술교육, 3. 좋은 선생님, 즐거운 교실 만들기, 4. 행복한 채움과 나눔, 5. 강릉교육 비상을 위한 창의ㆍ지성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추진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다음은 2013 강릉교육 중점과제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보고자료의 별표 표시와 고딕글씨체는 강릉교육지원청 자체 사업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바르고 참된 품성을 기르는 인간교육입니다. 스스로 만들고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교육을 위해 학생회 연합체험활동 및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자주적인 학생회활동을 강화하며 강릉청소년문화존 행사에 참여하여 학생동아리활동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소통과 감동이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우수강사를 지원, 강릉청소년 오케스트라, 강릉예총과 연계하여 강릉청소년 문화축전을 개최하고 다양한 문화ㆍ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건전한 학생문화활동을 조성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보광체험학습장을 활용하여 주제가 있는 다양한 창의체험활동을 전개하여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학교공동체 수련활동을 운영하겠습니다. 토요스포츠데이와 연계한 건강한 학생 만들기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비만학생을 줄이고 모두가 참여하는 학교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여 학생 가입률을 70%로 확대하고 각종 대회 개최 및 참가로 체육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하여 동계올림픽 육성종목 활성화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만들어가는 올림픽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소규모학교에 보건순회교사 및 보건강사를 배치하여 학교보건 관리를 강화하며, 급연ㆍ음주 등 약물 오남용 예방을 강화하여 체육보건 역량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함께 이끄는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또래조정 시범학교 운영,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며 지역협력기관과 연계한 상담지원 활성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폭력네트워크 협의체를 구축ㆍ운영하여 학생상담 지원체제를 강화하겠습니다. 모두를 존중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관련 교과와 연계하여 성교육 시간을 연 15시간 이상 예방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생태ㆍ환경 시범학교 운영, 인터넷 과다사용 예방 치료교육 실시로 정보통신 윤리교육 예방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습니다. 둘째, 융합형 미래인재를 기르는 창의교육입니다. 기초가 튼튼한 책임교육을 위해 기초학력 진단ㆍ지도ㆍ관리체계를 구축하여 학습ㆍ비학습적 부진 요인을 진단하여 부진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위해 학습클리닉, Wee센터와 연계하여 자존감 향상 및 자신감 회복 캠프를 운영하여 정서ㆍ행동 발달 및 학습치료 지원을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미래를 풍요롭게 하는 맞춤형교육을 위해 고교 균형발전 지원, 단위학교 자율장학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수업 컨설팅장학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방과후학교 특기ㆍ적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를 권장하여 토요 및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운영, 특기ㆍ적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확대, 방과후학교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지원하여 방과후학교 운영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영재교육 내실화를 위해 초등문학 외 5개 영역 운영, 강릉원주대와 연계하여 산출물 대회를 개최하고 봉사활동 참여를 의무화하여 인성을 겸비한 영재교육 양성에 노력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좋은 수업을 위한 수업혁신 지원을 위해 교과연구회, 동아리를 지원하여 교실수업 개선에 힘쓰겠으며 교육기부 협약을 통한 진로체험 및 꿈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과학수업 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 탐구력을 키우기 위한 과학체험활동 운영으로 과학싹 잔치, 걸거리 과학체험실을 개최하여 사고력과 탐구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교실환경 구축, 연구학교 운영, 융합인재교육을 위해 STEAM 교육 캠프를 운영하겠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외국어교육을 지원하며 특색교육과 연계한 중학생 영어말하기대회를 운영하고 국제문화이해를 위한 교류 지원을 위해 저소득층 학생 및 다문화가정 해외문화체험 초ㆍ중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하여 세계시민 육성에 힘쓰겠습니다. 17쪽입니다. 즐거운 누리과정 행복한 유아교육을 위해 창의쑥쑥, 지혜쑥쑥 누리과정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창의ㆍ공감교육 솔향기 프로젝트 운영, 학부모와 함께하는 인성교육, 기본학습 발달지연유아 꿈자람 프로그램 운영으로 유아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특수교육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강원누리학교, 병원학교 지원으로 다양한 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펼쳐나가겠습니다. 18쪽입니다. 셋째,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입니다.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및 셋째 자녀 이상 중식비 지원, 현장체험학습비, 직장 보육수당 지원 등 다양한 교육비 지원으로 학교교육 관련 경비 부담 완화에 노력하겠습니다. 희망 주는 농산어촌 교육 지원을 위해 농어촌 전원학교 운영, 소규모협동체제 운영 및 컨설팅 지원, 작은학교희망만들기 지역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하여 겸임교사제 활성화로 상치과목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초등 돌봄교실을 확대ㆍ운영하여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활성화하며 학교 간 공동사업 및 진로교육 프로그램 지원, 강릉권역협의회를 운영하여 공동사업 추진 및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다문화가정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방학 중 집중캠프를 운영하며 언어치료 및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학부모 지원 사업, 행복한 동행 동아리와 연계하여 다문화ㆍ일반 학부모 동아리 운영으로 다문화가정 상담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삶을 윤택하게 하는 나눔교육을 위해 학교별 1기관 1교 결연 맺기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기부를 활성화하고 직속기관인 명주교육도서관에서는 지역사랑 문화ㆍ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학교구성원의 문화활동을 지원하여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감성이 넘치는 학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누구나 공감하는 중학교 학교군 설정, 급식시설을 개선, 다목적실 신축, 안전한 학교시설 구축,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계약제직원 고용 안정과 복지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21쪽입니다. 넷째, 인권을 존중하고 누리는 학교문화입니다. 건강권, 인격권 보장으로 폭넓은 학생 기본권을 보장하고 학생ㆍ교사ㆍ학부모의 탄탄한 학교 내 자치 조직을 강화하여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학교 운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안전하게 보내는 학교, 건강하게 공부하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주변 안전지도인력을 지원하여 온종일 안전한 체계를 마련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학교폭력, 성폭력 근절대책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운영을 위한 내실화 연수를 강화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예방 중심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을 확보하고 친환경쌀과 농산물을 지원, 학교급식 수요자 의견수렴을 반영하여 친환경급식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습니다. 23쪽입니다. 다섯째, 소통과 공감의 교육행정입니다. 모두가 참여하는 교육행정을 위해 상시적인 교육정책 의견 수렴 체계를 마련하고 학부모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하며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운영, 학부모 자원봉사 동아리 연수 및 활동을 지원하여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적극적인 교육홍보활동 전개를 위해 2월 20일 강릉교육비전 선포 및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모두가 공감하는 강릉교육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스스로 평가하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자체평가 역량강화연수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 조직 구성원 및 교육공동체의 토론문화를 확산토록 하겠습니다. 청렴한 공직자상 정립을 위해 개방형 공모ㆍ징계ㆍ인사위원회를 운영하고 촌지ㆍ불법찬조금 자율정화로 투명하고 깨끗한 교육풍토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24~25쪽입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교육재정 운영을 위해 자치단체의 교육경비 집행실적 평가를 실시하고 교육중심 인사제도 운영을 위해 인사만족도가 제고되도록 규정을 마련하고 능력과 실적이 우선되고 여성 참여를 확대하며 교직원이 우대받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스스로 채우는 교원전문성 신장을 위해 공감 프로젝트 3과 연계한 교실수업 개선에 주력하며 수석교사제 운영을 활성화하고 수업결손 예방을 위한 보결전담강사 운영, 교원의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행ㆍ재정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ㆍ운영하여 교육행정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교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원하며 따뜻한 공감, 행복 강릉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다음은 특색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하슬라 내고장 문화체험을 선정하여 강릉 역사, 문화 및 유ㆍ무형 문화재를 바로 알고 마을 체험을 활성화하여 내고장 문화재를 홍보, 내고장 전통문화의 바른 이해, 내고장 문화사랑 의식을 고취하겠습니다. 33~34쪽입니다. 다음은 공감 프로젝트 5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공감 프로젝트 1은 더불어 함께하는 배움으로 기초학력 미달자 없는 학교 만들기로 모든 학생이 최저 학업 성취 수준 이상의 학력을 확보하여 개인의 특기ㆍ적성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강릉학습클리닉센터와 연계하여 추진하겠습니다. 공감 프로젝트 2는 감동과 행복이 넘치는 종합예술교육으로 종합예술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각급 학교별 특색에 맞는 예술동아리활동을 활성화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5~37쪽입니다. 공감 프로젝트 3은 좋은 선생님, 즐거운 교실 만들기로 행복한 학교문화를 위한 배움 중심의 수업 혁신, 다양한 학습모형 적용, 자발적인 동아리와 연구회를 조직ㆍ운영하여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공감 프로젝트 4는 행복한 채움과 나눔으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기부 운영으로 각급 학교 1개 기관과의 결연을 통해 채움을 봉사와 나눔의 교육기부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감프로젝트 5는 강릉교육 비상을 위한 창의ㆍ지성 프로그램입니다. 새로운 학습방법 프로그램 도입, 초ㆍ중ㆍ고 학생 및 교사ㆍ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수 및 체험학습을 운영하여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현안사업으로 강릉교육지원청 이전 문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청사는 1991년에 건축되어 약 22년간 사용하여 왔으며 신축 당시 공무원 인원에 비해 현재 인원이 부서 신설, 조직 개편, 각종 센터의 설치로 급격히 증가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각종 설비 증가로 수용공간이 포화상태입니다. 현재 청사 위치에 증축할 경우에는 교통 불편과 주차공간이 축소되어 각종 행사 및 회의 시 주차난이 예상되므로 이전ㆍ신축이 요구됩니다. 그동안 강릉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서 각별히 배려해 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이상으로 2013 강릉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이영자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효남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정효남입니다. 지금부터 변화와 합리적인 사고로 더 좋은 교육, 더 많은 행복을 추구하는 2013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속초양양교육의 기본방향, 2013년 중점과제, 역점사업, 특색교육순입니다. 1쪽, 일반현황 중 지역현황입니다. 본 지역교육청은 행정구역상 속초시와 양양군 두 개의 지자체를 관할하며 인구는 속초시 8만여 명, 양양군 2만 8,000여 명, 지역의 특성은 조화로운 자연환경을 갖춘 휴양ㆍ관광의 고장이며 다양한 축제가 매년 펼쳐지는 축제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낮은 재정자립도는 교육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교육여건은 저소득층과 결손가정 자녀 수가 전체 학생 수의 10.9%에 달하며 학생 수 급감으로 인하여 소규모 학교의 비중이 증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연혁입니다. 1973년 1월 1일 양양군교육청과 속초시교육청이 통합되어 현재까지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2쪽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10담당이며 산하기관으로 속초교육도서관과 양양교육도서관이 있습니다. 학교 수는 속초시는 병설유치원 12개 원, 초ㆍ중ㆍ고 19개 교, 양양군은 병설유치원 15개 원, 초ㆍ중ㆍ고 24개 교가 있습니다. 예산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3쪽, 속초양양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정의ㆍ창의ㆍ복지ㆍ문화ㆍ행정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중점과제를 소통을 중시하는 교육, 미래를 생각하는 교육,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즐거움이 넘치는 교육, 변화와 신뢰받는 행정을 동력으로 배우고 나누고 어울리는 속초양양교육을 지향하여 궁극적으로는 더 좋은 교육, 더 많은 행복을 추구하는데 있습니다. 4쪽, 중점과제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소통을 중시하는 교육입니다. 학생자치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동아리활동의 지원을 확대하여 자치능력을 높이겠습니다. 학생문화활동을 활발히 하기 위하여 학교별 작은 공연 문화가 싹트도록 지원하고 찾아가는 감성ㆍ문화활동을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5쪽입니다. 또한 학생상담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거점형 Wee센터의 운영을 내실화하고 Wee클래스를 확대ㆍ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09년 12월 10일 개소하여 속초ㆍ양양ㆍ고성ㆍ인제 지역 위기 학생들의 체계적인 관리와 상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6쪽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교육으로는 성평등교육, 학교인권교육, 생태ㆍ환경교육에 초점을 두겠습니다. 특히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사업소와 연계하여 숲 유치원을 운영하며 자연사랑을 위한 영랑호 걷기, 생태교육 선도학교 등을 운영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둘째, 미래를 생각하는 교육입니다. 뒤떨어지는 아이들이 없는 책임교육을 하겠습니다. 기초학력 보장을 위하여 학생 학교 유형에 맞는 맞춤형 지도를 하겠으며 기초학력진단-지도-관리체제를 구축하여 정서행동발달 학습치료 등 다중 지원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모든 학교가 다양성을 길러주는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성 제고를 위한 컨설팅장학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방과후학교의 특기ㆍ적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한 운영비를 확보하기 위하여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사고력을 기르는 창의교육으로는 탐구ㆍ체험 중심의 과학싹 잔치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과학싹 잔치 행사는 설악제와 연계하여 운영됩니다. 전년도에는 학생, 학부모 등 3,000여 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아울러 남천체험학습장 운영을 통하여 창의적 체험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남천체험학습장에는 연중 전통예절, 도예교실, 생태체험 등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내 82개 학급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에는 1일, 1박 2일, 2박 3일 일정의 캠프도 운영됩니다. 9쪽입니다.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외국어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영어회화연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영어캠프 등 외국어교육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나아가 진로교육시간을 확보하여 진로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아교육입니다. 유아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2015년 개원 예정인 가칭 솜다리 단설유치원을 신설하며 공립유치원 취원을 늘리는 방안으로 친환경시설 환경개선, 속초양양 “Happy-Try start team” 운영, 네이버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책 읽는 버스 운영, 강원도립대학 등 8개 기관단체와 창의ㆍ인성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특수교육입니다. 특수교육 기반구축 장애학생 인권과 특수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장애가 차별받지 않는 교육을 하겠습니다. 또한 특수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통합학급 운영, 거점형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의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인제, 고성지역을 포함한 거점형 특수교육지원센터로서 지역사회협의체 구성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피부에 와 닿는 특수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1쪽입니다. 셋째,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입니다. 누구나 교육비 걱정 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습준비물과 현장체험학습비를 지원하겠으며 돌봄학교의 돌봄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교육소외 학생의 학습권 보장, 방과후학교 자율수강권 지원 등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다문화가정 자녀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다문화 이해교육, 다문화가정 상담활동 지원, 글로벌 선도학교를 운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교육을 하겠습니다. 교육기부 참여기관을 지속적으로 섭외하겠으며 이미 MOU를 체결한 30개 유관기관과는 협력 체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학교 교육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OECD 평균 수준 교육환경 마련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겠으며 심리적ㆍ신체적 건강을 위한 학생이용 시설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넷째, 즐거움이 넘치는 교육입니다. 학생의 건강한 인격권을 보장하고 학교 내 자체 조직 기능을 강화하며 토론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여 학교운영위원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민주적 풍토가 조성된 즐거움이 넘치는 교육풍토를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ㆍ보건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학생 비만관리 체제를 구축하고 학교스포츠클럽 등록률을 70%까지 확대하겠으며 뉴 스포츠대회를 신설하여 운영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학교폭력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교 온종일 안전체계를 마련하고 학교폭력예방 연수 등을 실시하겠으며 지자체, 경찰, 병원, 유관기관 및 학부모가 참여하는 생활지도연합회를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도 힘쓰겠습니다. 교통안전교육, 학교 내 위험시설물 점검, 친환경 식재료 선별 지원 등입니다. 15쪽입니다. 다섯째, 변화와 신뢰받는 교육입니다. 상시적인 교육정책 의견수렴 체계를 마련하고 소통의 날을 분기별 1회 운영하겠습니다. 학부모의 학교교육 이해를 돕기 위하여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 설명회, 학부모회연합회 간담회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지방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위하여 학교회계를 지도점검하겠으며 사전적ㆍ예방적 실효성을 확보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현장지원 중심 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겠으며 지방공무원 결원 시 대체 인력을 활용하여 업무공백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19쪽, 역점사업입니다. 첫째, 작지만 튼실한 학교 만들기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학생의 진로와 적성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ㆍ운영하고 통학문제 해결 지원, 지역협의체 구성ㆍ운영, 소규모학교 협동체제 운영 등 기반을 구축하고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찾아오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둘째,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하는 독서교육입니다. 독서 동아리 지원 확대, 독서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하여 소통ㆍ공감 능력을 향상시키고 기본 장서의 질 개선 사업을 지원하여 학교도서관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셋째, Do-Dream 속초양양 진로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진로교육을 초ㆍ중별 발달단계별로 실시하겠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Do-Dream 진로캠프를 방학 중 운영하고 꿈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창의적 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넷째, 학교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대회 슬로건을 배려와 나눔으로 정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토요리그대회를 개최하겠습니다. 2013년 70% 이상의 학생이 등록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2012년에 이어 2103년에도 강원도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9월에 속초양양지역에서 개최하겠습니다. 23쪽, 특색교육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 특색교육은 문화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학교 가꾸기입니다. 문화예술을 향유함으로써 인성과 지성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을 목적으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학교별 자생적 음악 관련 프로그램을 선정ㆍ운영토록 하고 토요일에는 학생들을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청에서 운영하는 소리울림합창단을 비롯하여 설악프라임오케스트라 등 28개 학교에 음악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상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며 우리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직원 모두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만족으로 웃을 때까지 교육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정효남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 1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1시 05분 회의중지

11시 1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김진억 강원도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진억입니다. 평소 강원교육을 위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시고 동해교육 발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는 교육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지금부터 2013동해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동해교육 기본방향, 주요업무 중점과제, 특색교육, 역점과제 순입니다. 1~2쪽입니다. 일반현황으로 동해교육지원청은 2과 9담당 1동해교육도서관과 관내 각급 학교 49개 교, 총 1만 4,300여 명의 학생과 계약직 포함 1,382명의 교직원이 동해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총 예산규모는 185억 7,300만 원입니다. 3쪽입니다. 동해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의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이라는 교육지표 실현을 위해 “행복1번지 동해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1. 배려와 봉사의 인성교육, 2. 꿈과 소질을 키우는 창의교육, 3. 사랑과 나눔의 교육복지, 4. 이해와 존중의 학교문화, 5. 참여와 소통의 교육행정의 중점 추진과제와 특색교육으로 자원봉사활동 십시일반, 역점과제로 첫째로 변화하는 교실, 행복한 학교 만들기 둘째, Sport Healing 프로젝트 셋째, 다독다독 책읽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5쪽입니다. 다음은 2013동해교육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배려와 봉사의 인성교육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함양교육을 위해 학생자치활동과 학생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동해향교를 활용한 인성교육으로 기본생활습관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모두가 만족하고 나누는 생활실천을 위해 각종 문화ㆍ예술공연 발표와 안내를 통해 다양한 문화ㆍ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건전한 학생문화 활동을 조성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주제가 있는 다양한 창의체험 활동을 활성화하며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역점사업 십시일반과 연계하여 추진하겠습니다. 건강한 삶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학생 건강ㆍ체력증진 프로그램과 학교 스포츠클럽 운영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체육ㆍ보건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서로 돕고 이해하며 배려하는 삶을 위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또래상담 활동 및 관련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여 통합적 상담활동을 지원하고 전문상담인력의 전문성 향상, 지역 상담기관과 연계한 상담지원 등으로 학생상담지원체제를 강화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성평등 교육, 학교 인권교육, 장애이해교육, 통일교육과 동해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경제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생태환경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정보통신윤리교육을 더욱더 강화하겠습니다. 함께 공부하고 서로 돕는 교육을 위해 협력학습 교육활동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둘째, 꿈과 소질을 키우는 창의교육입니다. 뒤떨어지는 학생이 없는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별 기초ㆍ기본학력 진단ㆍ지도ㆍ관리체제를 구축하여 학교유형에 따른 기초ㆍ기본학력 맞춤형 책임지도를 실시하고 기초학력 책임교육 현장컨설팅단을 구성하여 학교별 1회 이상 기초학력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습클리닉센터를 운영하는 등 기초학력미달학생 지도를 위한 다중지원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다양성을 키우는 맞춤교육을 위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교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을 지원하고 수석교사와 예술강사를 적극 활용하며 맞춤형 진학지도 정보 제공을 위한 설명회와 연수를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교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컨설팅장학지원단 조직과 컨설턴트 인력풀을 구축하고 자발적 의뢰를 통한 컨설팅장학을 활성화하도록 하여 교실수업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수요자의 요구에 맞는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권장하고 내실 있는 영재교육을 위해 초ㆍ중 수학ㆍ과학 4학급을 운영하겠습니다. 풍요로운 삶과 창의력 신장을 위한 독서교육을 위해 학교 도서관과 지원센터를 구축하여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책 읽는 입학식 등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독서ㆍ토론ㆍ논술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에 학교 도서관을 적극 개방하여 학교 도서관 네트워크가 구축되도록 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사고력을 키우는 창의교육을 위해 탐구ㆍ체험 중심의 과학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과학수업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를 강화하고 우리 교육지원청 부설 북삼초 발명교실의 내실 있는 운영 등 탐구력을 키우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학습자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SMART)교육과 스팀(STEAM)교육을 활성화하고 교과활동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맞춤형 창의ㆍ인성교육 활동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영어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거점형 영어체험교실을 북평, 천곡, 묵호의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글로벌문화 이해교육으로 국제자매도시와 교환ㆍ교류프로그램을 동해시와 연계ㆍ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해오름영어뮤지컬캠프를 운영하였습니다.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을 위해 유치원 종일제 운영을 내실화하고 공사립유치원 환경개선 및 시설 현대화를 지원하고 누리과정 도입에 따른 교직원 연수를 실시하여 공사립유치원의 역량제고를 통해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13쪽입니다. 차별 없이 함께하는 특수교육을 위해 방과 후ㆍ방학 중 학교를 운영하여 특수교육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다양한 사회적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장애학생 범죄예방 및 인권보호를 위한 상설 모니터단을 운영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셋째, 사랑과 나눔의 교육복지입니다. 학부모 부담 없는 무상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을 학부모 및 지역사회에 적극 홍보하겠으며 친환경 우수식재료 급식 추진을 위한 지역 유관기관 및 지역 사회단체와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역량 있는 식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놀이와 체험 중심의 초등학교 13교 16실의 초등돌봄교실 운영 및 종일돌봄교실, 토요돌봄교실 운영으로 학부모 만족도 제고를 위한 보육돌봄활동을 추진하겠으며 초등 4개 교, 중등 4개 교의 교육복지 우선 지원사업 등을 통하여 교육 소외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다문화가정 및 새터민 자녀의 상담활동과 이해교육 체험학교를 운영하여 학교생활에 빠른 적응이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교육기부 지원을 강화하고 평생학습도시인 동해시와의 연계를 통한 평생교육 운영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학교와 동해도서관에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시설을 지역사회에 적극 개방하도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학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환경개선 대상학교 선정 시 투명성을 제고하고 학교시설 대수선 및 각종 학교시설을 개선하겠습니다. 계약제직원 고용안정 및 복지를 강화하고 정보화교육과 자체연수를 통해 전문성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이해와 존중의 학교문화입니다. 학생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학교를 위해 체벌 없는 학교와 학교 구성원 모두의 인격을 존중하는 학교풍토를 조성하고, 17쪽입니다. 교육공동체 자치조직 기능 활성화를 위해 학칙 및 학생자치회 규정을 정비하여 학생자치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부모와 교사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학교 운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와 소통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 교직원회의 민주적 운영, 교권 존중 풍토의 조성 및 학교별 사기진작 방안이 마련되도록 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학생을 위해 예방 중심의 학교폭력대책을 추진하고 온종일 안전체계를 마련하며 학생상담 및 대안교육을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니폴리스와 녹색어머니회를 확대 운영하고 교통안전망 구축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섯째, 참여와 소통의 교육행정입니다. 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을 위해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하여 직장 내 소통과 나눔의 직장문화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고 직장동호회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효율적인 교육정책 참여를 위해 효율적인 학교평가 및 컨설팅 지원과 교육정책 아이디어 공모에 적극 참여하고 강원교육정책참여단에 적극 가입을 권장하여 강원교육정책만족도가 제고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기관의 투명성 및 효율성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 징계위원회에 외부 인사를 확대 운영하고 불법촌지 및 찬조금 없는 교육풍토를 조성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지방교육재정의 투명성 및 효율성 확보를 위해 교육수요자의 예산편성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의 예산 및 결산내역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장 교직원의 의견 수렴으로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현장 중심의 인사규정을 지정하고 학교장 운영능력의 책임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 인사만족도 조사를 통한 모니터를 실시하고 각종 위원회에 여성참여 확대를 유도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특색교육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1쪽입니다. 우리 청 특색교육은 봉사활동 십시일반입니다. 어려서부터 학생들에게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정신을 실천으로 배우는 봉사활동으로 관내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초ㆍ중학생들이 노인요양원과 장애시설, 보호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봉사활동을 통하여 남을 배려하고 즐거움과 자존감을 심어주며 사회복지 관련 직업에 대한 간접 진로체험기회를 갖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22~23쪽의 역점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 육성을 위해 세 가지 과제를 설정하였습니다. 첫째, 변화하는 교실, 행복한 학교 만들기로 학교혁신역량 강화 프로그램입니다. 모두가 참여하고 협력하는 학교문화를 구축하고 참여ㆍ협력 학습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좋은 수업을 위한 수업혁신, 교육평가제도 개선을 통한 공교육의 신뢰 회복을 이루고 가르침보다는 배움이 있는 변화하는 교실을 통한 모두가 행복한 학교 교원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둘째, Sport Healing 프로젝트입니다. 학교 스포츠클럽과 함께하는 스포츠 친화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전환기 청소년이 자아 존중감을 회복하여 학교 적응력 및 사회 친화력을 배양하고 보는 스포츠가 아닌 참여하고 즐기는 스포츠가 되도록 학교 스포츠클럽에 70% 이상의 학생이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특히 7월에 동해스포츠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심신의 건강과 정정당당히 승패를 겨루는 스포츠정신 함양으로 활기 넘치는 학교문화풍토 조성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동북아한민족유소년축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하겠습니다. 동북아한민족유소년축구대회는 동북아평화경제협회가 주관하고 강원도교육청이 후원하여 러시아 연해주, 중국 연길시, 일본 사카이미나토의 4개 국 재외교포학생과 경기도, 삼척시, 동해시 유소년축구단이 참가하게 되며 동북아 인적교류의 터전을 마련하여 민족적 정체성을 잃지 않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23쪽입니다. 셋째, 다독다독 책 읽기 프로젝트입니다. 학생들의 소통방식에 맞는 독서교육 활동을 보완하고 교사의 솔선수범, 학부모의 교육기부를 통한 독서환경 조성으로 학교별 특색 있는 학생,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독서분위기 조성을 통하여 소통ㆍ공감능력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동해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교육위원님들께서 각별히 배려해 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이상으로 2013 동해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김진억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일종 강원도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일종입니다. 지금부터 2013년도 강원도 태백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태백교육 기본방향, 주요업무, 특색과제 순서입니다. 먼저 1~2쪽입니다. 일반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조직은 2과 9개 업무 담당으로 총 54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내 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수는 27개 교이며 재정규모는 137억 2,900만 원입니다. 4쪽의 태백교육 기본방향입니다. 인간중심, 자연중심, 산소도시를 지향하는 태백시는 폐광지역이라는 어두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스포츠레저관광도시, 안전체험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강원도 태백교육지원청은 함께 가꾸는 학교, 꿈을 키우는 태백교육을 통하여 미래를 선도할 건강하고 능력 있는 인재육성을 태백교육의 기본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9쪽의 주요업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9쪽부터 11쪽에 걸친 내용입니다. 첫째, 더불어 함께하는 인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자치회실 우선 설치 및 학생회장 리더십 배양 수련회, 학생문화대축제 개최를 통한 동아리활동 활성화, 학생회가 주관하는 다채로운 축제, 학생 언어문화 개선을 통해 스스로 결정하고 함께 즐기는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복지시설 및 유관기관 연계 봉사활동,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태백시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배려하고 나누는 건강한 인간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12쪽부터 14쪽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으로 Wee클래스 운영 및 태백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상담지원 활성화, 희망누리학교 운영, 태백특수교육연구회를 통해 특수교육기회 확대와 통합교육 내실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 태백권 관리단 학습장 견학, 관찰교재원, 학교 자투리땅 텃밭 체험마당 운영을 통해 생태ㆍ환경교육에 힘쓰겠습니다. 17쪽부터 21쪽입니다. 추진계획 두 번째로 미래를 여는 창의교육을 위해서는 학교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원, 학습클리닉센터를 통한 학습치료 다중지원, 행복더하기학교 일반화 추진, 단위학교혁신 장애요인 해소를 통해 뒤떨어지는 아이들이 없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좋은 수업을 위한 수업혁신 지원, 교과교육연구회 운영을 통해 교사 중심의 변화하는 학교를 조성하고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 배양을 위한 10개의 창의ㆍ지성 인재육성프로그램을 교사, 학생, 학부모 대상으로 태백지역의 여건에 맞게 창의적으로 운영하여 창의ㆍ공감교육을 구현하겠습니다. 이어서 21쪽부터 23쪽의 내용입니다.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으로 발명교실, 과학동아리,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SMART)교육, 스팀(STEAM) 교수ㆍ학습역량 강화를 통해 탐구력을 향상시키고 맞춤형 진로ㆍ진학설명회, 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캠프, 태백진로진학상담협의회 운영을 통해 꿈을 실현시키는 진로진학 교육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원어민 보조교사 활용 내실화, 특색 있는 영어체험캠프 운영, 지자체 태백시 지원의 초등학생 해외어학연수,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하이원 영어캠프 참여 등 다양한 외국어 교육을 통해 글로벌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으로 유아학비, 방과후과정 운영 지원, 공사립 협력네트워크 운영, 누리과정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돌봄지원을 확대하고 유치원 교원 연수 및 워크숍 등으로 전문성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이어서 29쪽부터 31쪽의 내용입니다. 추진계획 셋째로 희망을 주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유ㆍ초등 연계 보육교실,-12개 교입니다.-돌봄교실-5개 학교입니다.-운영과 작은학교희망만들기 지역협의체 구성ㆍ운영 및 모델학교 운영, 소규모 3개 교 협동수업체제인 두레학교 운영을 통해 폐광지역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운영 내실화, 다문화가정 자녀 기초학력 맞춤형 교육 지원, 방학 중 집중캠프 운영 등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공부하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교육 활성화로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 활용 및 협력체제 유지를 통해 교육기부 지원을 강화하고 독서동아리 확대, 찾아가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소통ㆍ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독서교육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감성적 교육환경 조성, 계약제직원 전문성 신장을 통해 학교교육여건 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37쪽부터 39쪽의 내용입니다. 추진계획 네 번째로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의 학습선택권 보장, 학생회ㆍ교직원회ㆍ학부모회 운영 지원, 학교운영위원회 역량 제고 등 토론 중심의 회의문화 조성 등으로 학교의 민주적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폭력근절 추진, 학생사랑운동,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전문성 함양, 교통안정망 구성, 지역생산 친환경급식 지원을 통해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생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43쪽입니다. 추진계획 다섯 번째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학부모회 주관 학교교육참여 지원, 학부모교육정책모니터단 운영, 온라인ㆍ오프라인 등 홍보방법 다양화를 통해 교육정책 참여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 학교의 자생력 신장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개방형징계인사위원회 운영, 촌지ㆍ불법찬조금 자율 정화 등 투명하고 깨끗한 교육풍토 실현으로 청렴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45쪽부터 47쪽입니다. 지방교육재정 운영 투명성ㆍ효율성 강화로는 지자체 교육경비 유치 확대, 행정인력 취약학교에 대한 현장방문 컨설팅,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참여기회를 확대 제공하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체제 구축을 위해서는 교무업무 지원 인력연수를 통한 전문성 강화, 소통과 배려의 직장분위기 조성, 전통시장 방문을 통해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색과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51쪽입니다. 첫 번째, 특색과제는 테마길을 걸으며 내 안의 힐링 찾기입니다. 청정한 자연과 산소도시의 특색을 살려 지역의 테마길인 태백고원 700 산소길, 야생화길, 양대강 발원지 탐방길, 태백산길 등을 걸으며 학교생활에서 지친 심신의 안정과 치유를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삶에 대한 사유와 의미를 돌아보고 자신을 설계하는 계기를 제공하여 자연과 지역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지역의 인재로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워주는 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52쪽입니다. 둘째, 특색과제로는 365 Safe Zone 안심태백으로 우리 지역에 있는 한국안전청소년체험관 365세이프타운 시설이 개축됨에 따라 지역사회 안전종합시설 체험을 통한 재해 및 생활안정과 배움터지킴이 확대 배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생활지도 특색 프로그램 1교 1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교안전을 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지자체와 지역주민, 학부모가 모두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전개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함께 가꾸는 학교, 꿈을 키우는 태백교육을 실현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3년 강원도 태백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김일종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찬과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45분 회의중지

14시 0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역교육청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질의 전에 질의 대상 교육청을 말씀하신 후 질의ㆍ답변은 핵심 사항을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 진행과 발언 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시간은 20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 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육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 내용상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시게 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과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위원

이문희 위원입니다. 오전에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본 위원에게 해당된 시간은 20분입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질의도 짧게 하고 답변도 짧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립니다. 우선 먼저 질의를 드리기 전에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의 이야기는 제가 질의드리는 내용은 질의드린 교육지원청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6개 교육지원청 전부 해당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주시고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각 교육지원청마다 일일이 질의드리는 것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 같이 고민해야 될 것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때에 따라서는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NO”라고 말할 수 있는 삶의 지혜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새로 되신 교육장님도 계시고 또 새로 맡아서 운영하시다 보면 집행부에서 하는, 도교육청에서 하는 모든 업무지시나 모든 교육정책에 대해서 학생들이나 학부모를 위해서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면 “NO, 아니요.”라고 하고 올바로 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직무태도, 그런 정신이 있어야 되지 않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발목 잡으려는 것이 아니라 강원교육이 올곧게 가기 위한 하나의 시책방향이라고 생각해 주시고 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건 어느 부분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제가 강원도교육청에 3년 동안 계속해서 신학력향상방안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어요. 신학력향상방안에서 고쳐야 될 점은 고쳐야 되겠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수준별수업은, 분리형수업은, 수준별 반편성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랬습니다. “왜 그러냐?” 했더니 “신학력향상방안에 반하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했습니다. 질의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교과교실제 수업에 대해 잘 아시죠?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고경식입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문희위원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으리라 봅니다. 교과교실제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교과교실제의 장점은 학생들이 선택을 해서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문희위원

그렇죠. 개별적인 교육과정 편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교과교실제의 가장 중요한 장점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면 개별교육과정, 우리가 평준화를 실시하면서 봤을 때 학생들의 학력차가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수준별수업과 수준별 반편성이 이루어져야 학생을 위한 교육, 학부모들에게 만족시킬 수 있는 교육이 되리라 누차 집행부에게 말씀드렸어도 이것이 시정되지 않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서 판단해 보시고 교과교실제가 전국에서 최하위로 우리 강원도가 보급도 적고 거기에 따른 모든 혜택, 교과부로부터 교육환경개선비 학교당 15억이 되는 엄청난 돈도 우리가 혜택을 받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앞으로 평준화 실시 후 학력 향상을 위해서, 학력 정착을 위해서는 교과교실제 운영의 올바른 판단과-신학력 향상을 위해서 물론 하고 있습니다마는-수준별수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참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두 번째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수능이 AㆍB형으로 되죠. 그래서 지도대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A형과 B형의 특징을 알고 계시죠, 교육장님?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알고 있습니다.

이문희위원

본 위원은 여기에 대비하기 위해서 3월부터 평준화로 들어오는 1학년 학생부터-A형을 선택할 것인가 B형을 선택할 것인가-구분해서 지도하는 것이 앞으로 대학 진학이나 자기 진로에 있어서 올바르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그 점에 대해서 교육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위원님 말씀대로 본인도 구분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현재 제가 알고 있는 정보에 의하면 학교별로 그렇게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문희위원

고맙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교육장님, 관계 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앞으로 수능 대비를 위해 AㆍB형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필요하지 않나 해서 현장에서 직접적인 지도가 있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다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아직까지도 0교시라고 하는 개념에 대해서 신학력향상방안에서 9시 이전에 이루어지는 모든 수업을 0교시로 한다는 도교육청의 해석 때문에, 그런데 이것을 전 교육국장님한테도 몇 번이고 말씀드려서 “현장을 이롭게 하는 도교육청이 되어 주십시오.”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9시 이전에 이루어지는 모든 수업은 0교시로 보고 있는 것에 교육장님도 같은 생각이십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9시 이전으로 저는 알고 있는 게 아니고요, 초ㆍ중등교육법에서 학교 일과의 운영 결정은 학교장이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서 결정하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A라는 학교가 9시에 시작한다면 9시 이전은 일과 전이 되겠고, 만약 8시에 시작한다면 8시 이전이 일과 전이 되겠습니다.

이문희위원

그렇죠. 바른 생각을 해 주셔서 고맙고요, 저도 교육장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계절에 따라서 낮과 밤의 차이가 나고 다르잖아요. 4~6월에는 9시가 되면 해가 중천에 뜹니다. 9시 이전에도 학교장에 따라 시간을 적절히 조정해서 학교 일과시간을 운영할 수 있어야 되는데 9시 이전의 모든 수업을 0교시라고 한다는 것은 잘못된 해석이고 잘못된 시행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 여기 계신 교육장님들과 관계되시는 모든 분들께서 생각해 주시고 운영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 질의드리겠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에서 아까 보고하신 내용을 봤을 때 역점사업 중 하나가 중학교 남녀공학 확대라고 말씀하셨어요. 남녀공학 확대라고 하는 말씀 이면에는 지금 남녀공학 학교 수가 적기 때문에 남녀공학 학교 수를 늘리겠다는 이야기와 마찬가지거든요. 그런데 제가 경험한 원주 남녀 중학교 경우와 남녀 고등학교 경우를 보면, 좀 더 교육적인 면에서 생각해 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학부형들이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원주의 예를 들겠습니다. 치악중학교 학생 수가 남녀 학생 비율이 82 대 8입니다. 정확한 것은 21.9 대 78.1이고 평균적으로 2 대 8입니다. 그러면 그중에 있는 남학생 20%도 할 수만 있으면 여학생 틈에 안 있고 남학교로전학을 가고 싶어 합니다,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이것은 이 학부모가 잘못되고 학생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을 때 인간이 살아가는 성장과정에서 볼 것 같으면 청소년기 때 남학생의 지적 수준이나 모든 활동 내용이 여학생에게 떨어지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뭘 작품을 만들어도 남학생은 어정쩡하게 만들어놓고 여학생들은 꼼꼼하게 잘 하고, 학습력과 집중력도 마찬가지고 신체 발달 사항도 마찬가지예요. 이런 면에서 봤을 때 학부형과 학생들을 위해서 학습의 질이나 모든 것을 올릴 생각을 했을 때는 이런 면에서 생각을 해 주시고 역점사업을 추진해 주셨으면 하는 본 위원의 생각인데 교육장님,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도 학자들에 따라서는 존중하고 있는 학자도 있고요, 또 반대로 생각하는 학자들도 있는 것으로 제가 학습을 했습니다. 문제는 저희 춘천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데 핵심은 충분한 여론을 수렴했습니다마는 거의 찬반이 비슷한 입장입니다.

이문희위원

교육장님, 저도 이 일 때문에 학자들 의견도, 또 서적도 읽어봤고 외국의 사례도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외국의 교육 형편과 한국의 교육 형편이 다르고요, 서울의 교육 형편과 강원도의 교육 형편은 또 다릅니다. 형편에 따라서, 지역에 따라서 음식도 다르고 풍습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교육의 환경도 달라져야 되지 않느냐, 서울이나 교과부에서 무조건 남녀공학이라고 해서 거기에 맞추기 위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해서 고려해 주십사하는 말씀이고요, 이 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남녀공학이라는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이 점에 대해서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하고요, 새로 교육장님이 오시면서 아까 설명하신 대로 기본계획, 추진계획까지 다시 준비해 주신 면에서는 좋은데 단 한 가지 쓴소리를 하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교육장님께 감히 건의를 드릴 수 없을 겁니다. 제가 언뜻 보기에는 지금 각 주제마다 계수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계획이나 이것이 아주 완벽하세요. 이 완벽 뒤에는 너무 지나친 업무중심형이 있지 않나, 예를 들어서 1주일에 5일 60분간 운동하기, 다문화가정 예술단 조직 운영하기, 넘어가면서 계속 보면 전입생 미이수 보충학습 지도 인력풀 조직 운영, 모든 것을 운영하면 다 좋은데 정말 이렇게까지 모든 일을 진행하다 보면 하는 사람도 힘들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서 교육장님께 쓴소리 한마디를 했습니다. 이것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축소 조정해 가면서 춘천교육에 걸맞은 계획이 되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답변해 주십시오.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좋은 충고의 말씀 고맙습니다. 사실 저희 계획서에 제시해 올린 내용은 저희가 겉으로 나타내서 표시해 올렸을 뿐이지 아마 다른 교육청도 다른 모든 학교가 전반적으로 그런 것을 하고 있는 것을 저희는 가시적으로 직접 설명해 드릴 때 이해하기 쉬운 모양으로 해드렸다는 것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문희위원

감사합니다. 다음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원주 혁신도시 내 초등학교 2개가 신설되고 있습니다. 봉대초등학교 이전 관계와 가칭 혁신B학교를 교육장님께서 아마 파악하셨을 겁니다. 처음에는 봉대초등학교가 이전되는 곳에 아파트가 먼저 건립되리라 생각했고 시에서도 그렇게 됐었는데 실제상으로는 B지역 B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해서 모든 아파트가 건립되어 가고 추진되어 가고 있어요. 그래서 시민들과 학부형들이 걱정하고 있는 것은 이것이 완공됐을 때 학생들 취학에 대한 걱정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고 거기에 따른 통학에 대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을 표시하고 있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 가지고 계신 복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현입니다. 이문희 위원님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원주에는 혁신도시, 그러니까 인터불고호텔 뒤쪽이 되겠습니다. 여기 택지가 개발되고 전체 산을 밀어서 토지가 허허벌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서쪽 방향에 봉대초등학교가 있는데 7학급 규모입니다.

이문희위원

교육장님 지금 시간관계상, 그러니까 어차피 엇박자가 났어요. 통학 불편을 없애기 위해서 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책은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아이들을 통학시킨다는 것은 잘못됐고요, 이것은 어차피 그 학생들이 불편하지 않게 거기만 운영하는 통학버스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 통학버스를 보유하기 위해 시하고 도교육청과의 협의가 필요한 것이지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아이들을 통학시킨다는 것은 맞지 않는다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엇박자가 난 것은 아파트건립 신청을 한 곳이 봉대초등학교 이전하는 쪽에서 먼저 했기 때문에 봉대초등학교를 이전하는 것을 우선으로 2013년 3월부터 공사해서 2015년 3월 개교 예정으로 되어 있고 또 반대 쪽 혁신초등학교 쪽은 아파트 신청이 늦게 됐는데도 그쪽에서 먼저 아파트가 건립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입주할 예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학생들이 옮겨서 학교를 가려면 한 3㎞ 정도 가야 되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시내버스로 이동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장님하고 지난 월요일에 만났습니다. 만나서 그 문제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고요, 교통버스 노선을 깔아주겠다고 했는데 그것 가지고는 학부모들로부터 안 된다고 민원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께…….

이문희위원

그 정도 답을 해 주셨으면 됐고요, 그건 앞으로 우리가 좀 더 연구해서 보완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시간이 없기 때문에 마지막 질의를 드리겠는데 단답형으로 해 주십시오. 평준화가 끝난 다음에 학부모들이나 동문들의 반대를 그거하기 위해서 했다면 말에 지나침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학교마다 2,000만 원 내지 3,000만 원 이상의 많은 돈을 들여서 학생들에게 홍보활동이 있었죠?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이문희위원

앞으로도 매년 그렇게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이걸 시정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교육장님 입장에서?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제 입장에서는 입학생들을 데리고 운영했습니다마는 돈만 허락된다면 그대로 올해와 같이 신입생들을 위한 진로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문희위원

바람직한 면도 있어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바람직한 면은 살리되 돈이 들어가서 금전적으로 아이들 1박 2일을 시키고 놀이와 흥미 중심으로 나가서 하는 것은 자제하고 해 주지 말았으면 하는 학부모님들의 진정어린 말씀이에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이 점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생각해 주시고 앞으로 저도 계속 강원도교육청이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육장님 고맙습니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이문희위원

간단히 강릉교육장님께 질의드리고, 20분이 다 되어 가네요. 말씀드리겠습니다. 평준화 학생 배정이 끝난 다음에 남녀가 있는 문성고등학교와 경포고등학교의 신입생 차가 크다는 것 아시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이문희위원

본 위원은 여기에서 무엇을 말씀드리고 싶냐하면 평준화는 좋은데 학생들을 배정할 때 방법상 무작위로 했기 때문에 남녀별과 성적 쏠림현상이 이번에 나타났잖아요. 그래서 본 위원은 성적 쏠림현상이나 남녀별 쏠림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왜 그러냐 하면 경포고등학교에 들어간 40여 명의 학생들 학부모들이 사랑하는 내 아들이 여학생 속에서 3년 동안 학습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면 기가 막힌다고 합니다. 이 성적 쏠림현상과 남녀별 배정에 대해서 교육장님 복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이문희 위원님 질의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 관내 경포고등학교와 문성고등학교 학생 성비 불균형으로 남학생들 생활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처음에 있었습니다. 지금 경포고등학교에 40명 정도의 남학생이 생활하고 있는데 지금 어떻게 학급 편성을 했나 살펴보니까 두 반에 20명씩 여학생 반, 남학생 반 이렇게 배정했습니다. 현재까지는 성비로 인한 문제가 생겨나지 않고 민원이 없는 상태입니다. 교장선생님께서도 현재 학급 내 생활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문희위원

고맙습니다. 남녀공학에 대해서 아까도 조금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남학생이 많은 데서 여학생 한두 명이 있으면 여학생은 활기를 띠며 학교생활을 잘 합니다. 그런데 여학생이 많은 데서 소수 남학생은 생활을 못 합니다. 남학생이 가지고 있는 남성의 특징과 여학생이 가지고 있는 여성의 특징을 학교에서까지, 교육적인 면에서 생각을 하지 못했다는 것은 큰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것은 앞으로 시정할 것으로 보고요, 그다음에 성적 쏠림현상도 금방 해결되지 않으리라고 생각되지만 이것도 해결해야 되리라 봅니다. 성실한 답변 고맙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고 추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이문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말씀하실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김 현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

김현위원

원주 출신 김 현 위원입니다. 일찍부터 먼 걸음 오셔서 업무보고 하시느라 고생들 하셨고 자세한 보고에 감사드리겠습니다. 앞서 존경하는 이문희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과 몇 가지 중복되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다른 시각에서 보고자 하는 내용이 있어서 이해해 주시고요, 일단 춘천교육장님이 대표해서 말씀을 해 주셔야 되는데, 제가 교육위원회에 와서 보니까 고등학교와 관련해서 도교육청에서 관리ㆍ감독을 하다보니까 교육지원청과는 업무가 마치 별개인양 저에게 보이는데 어느 정도 선까지 고등학교에 대한 관리ㆍ감독이 이루어집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고경식입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교육지원청에서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데 고등학교 업무 전체를 다 관장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일부 부분인데, 예를 들면 급식 관련이라든지 또 시설 관련이라든지 학교운영위원회라든지 학부모 관련이라든지 복지라든지 보건이라든지 이 분야에서는 지역교육청에서 업무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춘천ㆍ원주ㆍ강릉 세 분 교육장께 공통으로 질의를 드리는데 올해부터 평준화가 시행되고 있는데 평준화 시행 이후 지역사회로부터, 학교로부터 나오고 있는 불편하다, 혹은 문제가 있다는 얘기들이, 아직 학기 초입니다마는 들려오는 얘기가 있는지 간단하게 한 분씩 얘기를 해 주십시오.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고경식입니다. 제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취임을 해 가지고 학교 한 군데를 방문해 봤습니다. 방문해 본 결과 불편한 점이 두 가지로 나타났는데 한 가지는 교통상 문제점이었습니다. 춘천 지역은 지자체에서 많은 협조가 있어서 교통 관계가 원활하게 지원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혹여 노선에 대한 여러 가지 자세한 과정, 이런 것들이 학생들에게는 아직 밀착되지 못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고요, 두 번째 일부 학생들이 자기가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재학할 시절, 특히 초등학교는 교육환경시설이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학교, 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전반적으로 봤을 때 어느 지역이나 다 그렇게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교육환경시설이 초등학교, 중학교 때보다 조금 불편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정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렇게 두 가지 정도요, 고맙습니다. 원주는 어떻습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현입니다. 김 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원주지역도 지금 춘천과 마찬가지로 교통 문제가 있는데 제가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원주 외곽지역에 있는 학생들이 배정을 받았는데 차라리 원주고, 원주여고를 가지 않더라도 가까운 데 배정받았으면 좋겠다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있었다는 얘기가 있고요, 지금 교육시설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 제가 저희 교육청에 들어와서 보니까 원주지역은 지자체에서 보조하는 돈이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초등학교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왜 이게 초등학교에만 편중되어 있느냐?” 했더니 중등학교에서 신청을 안 한데요. 그래서 이번에 우리 교장선생님들 협의회 때 제가 그 문제를 강조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김현

김현위원

저한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그러면 원주도 대체로 교통이나 통학 문제, 시설 문제가 있다는 거죠?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김현

김현위원

강릉은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김 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강릉은 춘천, 원주와 같이 함께 교통 문제에 대해서 통학버스 개념으로 두 대를 처음 도입했습니다. 그것은 춘천이나 원주는 숫자가 많은데 저희는 기존에 노선버스가 촘촘히 되어 있어서 문성고등학교 가는 통학버스만 해결되면 어지간히 해결되는 것 같아서 그렇게 했고요, 현재까지는 통학에 대해서 별 질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문희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문성고등학교와 경포고등학교 남녀 성비 문제하고 경포고등학교가 기숙사가 없습니다. 그래서 경포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들, 옥계 쪽에서 다니는 학생들은 기숙사가 없다는 내용으로 많은 학부형님들이 질의를 합니다. 그래서 그런 시설 면에 있어서 앞으로 경포고등학교에 기숙사를 개축해 주었으면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이상입니다.
김현

김현위원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평준화가 시행되는 세 지역의 교육장님을 통해서 혹시 들리는 어떤 문제점이 있는가 했는데 대체로 비슷한 얘기들은 주로 시설이나 환경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은 이후에도 투자가 이루어지면 자연스럽게 개선의 여지가 있는 부분들이라고 제가 판단하고 있고요, 본 위원이 지역에서 돌아다니면서 듣다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 게 통학 문제이고 또 하나는 어떠한 지역사회의 인식보다는 학생들 스스로 상호 간에 자괴감이라 할까 그런 게 생기는, 다시 말하면 중학교 때까지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이 어느 학교에 배정받았느냐에 따라서 이런 식의 얘기를 한다고 합니다. “너는 중학교 때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더니 거기에 갔냐?” 이런 식의 대화 속에서 학생들 스스로도 힘들어 한다는 문제가 있고, 세 번째는 최초 질의드렸던 것처럼 도교육청이든 지역교육청이든 간에 학교에 대한 관리ㆍ감독의 문제인데 요즘 들어서 슬슬 나타나는 심각한 문제점 중의 하나가-저희가 내일 인권조례를 갖고 여러 가지 토론이 있을 것 같습니다마는-학교 정책 자체가 다소 강압적인 분위기로 가고 있다는 문제입니다. 이게 어떤 의미냐면 예컨대 예전에 학력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던 학교는 우수하다는 자원이 들어오면서 그 자원들을 잘 육성하겠다는 의욕이 앞서다보니까, 소위 면학분위기 조성이라는 그런 개념이겠지만, 그러하지 못한 아이들과 구분 지으려고 하고 강제로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문제가 나타난다는 것이고 반대로 과거에 학력이 높다고 평가받던 학교 입장에서는 들어온 신입생 중에 조금 문제가 있다는 판단을 하다보니까 그 아들에 대한 강제적인 관리, 제가 표현이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러한 문제가 심각하게 자꾸 나타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얘기에 대해서 동의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얘기는 간단히 마무리 짓고자 하는데 이러한 부분들에 있어서 정말로 우리가 교육현장을 계속 바꿔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역할들을 잘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원주교육장님 처음 교육장으로 부임하셨는데 원주뿐만 아니라 6개 지역교육청에 대한 보고를 다 들었습니다마는 공히 다 똑같은 업무보고에 소위 성교육에 대한 부분이 많이 나타나지 않습니까? 이게 단편적으로 발생하는 하나의 사건을 가지고 전체적으로 교육현장에서 잘하고 있느냐 못하고 있느냐의 평가는 무리가 있다는 면도 있는데 오늘 강원도 양대 일간지에 대문짝만하게 아이들의 성문제가 실렸단 말이죠. 지역사회가 굉장히 술렁거릴 것 같은데 원주교육장님 그걸 보면서 어떤 생각을 가지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현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대부분 위원님들께서도 아시겠지만 사안이 발생했습니다. 사안개요를 대충 말씀드리면 원주 동화초등학교 6학년 학생 3명이 지적장애를 가진 23세 피해자를 성폭행한 그런 내용입니다. 이게 3월 9일 지난 토요일 발생했는데 제가 보고받은 것은 월요일인 11일 오후 4시경에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인적사항이라든지 학부모라든지 이런 것을 일체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일단 밝혀지게 된 것은 피해자 어머니가 KBS방송국에 가서 얘기하는 바람에 이 기자가 카메라를 들고 학교에 들어가서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로…….
김현

김현위원

교육장님,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마는 사건개요를 듣자는 것은 아니고 교육현장에서 열심히 예방교육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해서 지역사회가 술렁거리게 되고 이랬을 때 교육장님은 어떠한 생각이 드는지 그런 말씀을 해 주십시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이것은 우리 학교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가 고민해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김현

김현위원

이게 어떤 단편적으로, 그래서 제가 얘기를 드린 겁니다. 드러나는 하나의 건을 가지고 전체를 평가하기는 무리가 따릅니다. 아무리 흡연ㆍ금주 예방교육을 한다고 해도 자꾸 생기고 급우 간에 싸우지 말라고 해도 자꾸 폭력사태가 생기고 난감한 부분이긴 한데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이러한 교육방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 주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앞으로 열심히 성교육에 대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리고 우리 춘천교육장님, 앞서 존경하는 이문희 위원님이 지적한 부분입니다마는 제가 업무보고서를 쭉 보다보니까 아까 얘기가 나왔습니다마는 무슨 각종 추진단ㆍ봉사단ㆍ예술단 조직ㆍ운영이 굉장히 많죠? 다른 데도 물론 다 있다고 하지만 업무보고서상에 보니까, 굉장히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어찌되었든 간에 다 잘해보자고 하는 것이니까, 다른 얘기는 아니고 아무리 작은 모임이라도 계속 정례화 시켜서 모임을 하고자 하면 반드시 예산이 수반되는 것들 아닙니까? 지금 예산이 확보된 상황에서 이 일들을 추진하겠다는 것인지 그게 궁금하다는 겁니다.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고경식입니다. 염려해 주시는 방향은 제가 이해를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당연히 확보되어 있고요, 비예산으로 하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시 말씀 올립니다마는 모든 교육청들이 다 대동소이할 것으로 생각하고 또한 현재 하고 있는 사업들이기도 합니다.
김현

김현위원

예산이 다 확보되어 있군요.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김현

김현위원

알겠습니다. 춘천교육장님께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춘천에 체육중학교가 있죠?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보통 특수한 학교들입니다마는 이런 학교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관리ㆍ감독을 다 하시는 것이죠?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조금 전에 저한테 질의하신 그 내용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현

김현위원

아니요.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맞습니다. 체육중학교도 저희가 지도하고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혹시 교육청으로 보고가 들어갔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지난달 초인가 지지난달에 체육중학교에서 학생 자살미수 사고가 있었어요. 그런데 사회적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았고 이슈화되지 않았는데 혹시 보고 들으신 적이 있나요?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그 문제에 대해서 보고받은 바 없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아마 학생이 목을 매서 자살하려는 것을 친구들이 빨리 발견해서 구제가 된 것으로 아는데 결과적으로 제가 이 말씀을 드린 이유는 체육을 하는 학교들이 여전히 교육과정에서 심한, 견디기 힘든 과정들이 있지 않느냐, 그걸 못 견뎌서 이렇게 된 사건 같은데, 혹시 그런 부분과 관련해서 다른 얘기가 나오는 게 없습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아직 그런 분야에 대해서 체육중학교로부터 파악을 못 하고 있고 지금 말씀하신 의도의 방향으로 본다면 그런 방법이 학교 현장에 많이 있다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도하는 데 좀 더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지금이야 우리가 일반적으로 무슨 체벌 이런 게 금지되어 있다고 하지만 보니까 여전히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는 가혹한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체육중학교에 대해서는 특별히 더 관리ㆍ감독을 집중해 주셔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괜찮습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감사합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리고 속초양양교육장님, 제가 이건 그냥 가볍게 여쭤보는데 18개 시ㆍ군에 17개 지원청으로서 속초양양만 하나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혹시 여기에 대해서 다른 문제의식은 없나요?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정효남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기존에는 속초교육청과 양양교육청이 있었는데 이게 통합됨으로 인해서 지역적인 약간의 갈등은 있습니다. 또 양양지역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속초시로 시가 분리됨으로 해서 모든 관청이 속초로 이관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피해의식 같은 것을 느끼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연혁을 보니까 통합된 상황인데 지역에서 어쨌거나 불만사항이 있을 때 불만사항을 해소해 보기 위한 일련의 노력 같은 과정들이 있었나요, 그동안?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지역에서 교육청을 개설해 줄 것을 도교육청에 건의를 했었습니다. 도에서 교과부에 건의내용을 올렸는데 교과부에서는 모든 지자체나 이런 단체를 통합하는 쪽으로 방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건 불가하다는 판단을 회신해 온 적이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행정구역개편 문제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나왔던 얘기지만 현실화 되는데는 아직도 요원한 게 많이 있는데 혹시나 이로 인해서, 보니까 실제로 양양군이 인구수는 적지만 학교 수로나 이런 것으로 볼 때는 결코 다른 지역에 비해서 적은 규모는 아니란 말이죠. 그랬을 때 모든 기관이 교육장님이 말씀한 대로 속초 중심으로 갈 때는 양양 분들이 굉장히 피해의식이 있을 것 같아서 보면서 안타까워서 제가 여쭤본 겁니다. 여기까지만 질의하고 나중에 보충질의를 다시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김 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말씀하실 위원님, 최돈국 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최돈국 위원입니다. 여섯 분 교육장님께 개별적인 인사는 드리지 않겠습니다. 업무보고라고 해서 6개 교육청에 특색 있는 사업은 사실 별로 없고 다 같습니다. 이미 동료 위원님들도 말씀드려서 중복되겠습니다마는 몇 가지를 여쭤보겠습니다, 또 좀 해 주십사 당부도 드리고. 우선 우리 강원도 교육지원청 교육장협의회 회장이 춘천교육장님이시기 때문에 춘천 쪽에 많이, 이건 꼭 춘천 문제가 아니고 6개 교육청에 동일한 사항입니다. 춘천교육장님, 사실 교육이 학력하고 인성 아닙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고경식입니다.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제가 잘못 생각했는지 몰라도 인성교육의 제일 시작이 뭐라고 보십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제 생각은 마음을 따뜻하게 주고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아까 이문희 위원님도 말씀드렸지만 분명하게 “Yes, No”를 얘기할 수 있는 바탕은 예절교육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계획서들을 보면, 전통예절을 해야 합니다, 우리 정체성도 있고. 그런데 현대사회 문화에서의 에티켓 교육도 있어야 되지 않겠나, 그런데 여기를 보면 체험, 인성 했는데 예절교육이 안 됩니다. 유치원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이게 학교 급별에 맞는, 지속적으로, 그렇다고 한 커리큘럼으로 있는 게 아니고 국어시간에도 있고 수학시간에도 있고 영어시간에도 있고 각 교과에 이게 되어야 되지 않겠나, 인권이 별겁니까? 이게 안 돼서 인권이 안 되지 않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런 쪽에 치중을 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어떻게 반영해 주시겠습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좋은 말씀으로 수용하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다음에 이것은 춘천에 관한 것이면서도, 작년 2012년도 학생자치회 간부 리더십연수를 보니까 춘천시가 18개 중학교에서 1명씩 18명을 1회 연수를 했더라고요. 교육장님은 아마 파악을 못 하셨을 거예요.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제가 이번 기회에 파악은 해봤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18명 1회가 맞죠?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이건 아닙니다. 학생회장들만 시켰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학생간부 리더십연수는 초등학교도 있는데 본청 업무보고에서도 “금년에 간부 훈련을 조기에 한 3~4월에 시켜서 리더십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했는데 여름방학에도 하고 겨울에도 하는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분석을 한 자체평가를 보니까 참 황당하더라고요. 뭐라고 문제점을 분석해서 제시해 놨냐면 학생들이 자치에 대한 마인드가 부족하여 자율성 발휘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분석을 했더라고요. 이건 아닙니다. 교육장님, 이 부분에서 그냥 모아서 캠핑을 가는지 어떤 외부강사를 모셔다 하는지 방법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게 형식적으로 그야 말마따나 홍보로 쓰지 않고 정말 앞으로 리더가 되고 또 미래 지역사회에 성인이 돼서 통반장을 하더라도 활용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좋은 말씀 깊이 새겨서 좋은 방법을 찾도록 의견수렴을 하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원래 답이 “연구검토”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8쪽에 학생상담 내실, 두 번씩 보고서를 만드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대개 보면 17개 교육청 전부 다 내실화, 체제강화, 지원강화 구체적으로 뭔가가 없어요. 물론 구체적으로 다 할 수는 없겠죠. 이건 춘천교육장님께 묻는 게 그런데 작년도에 내실화, 체제강화, 지원강화 하고 금년도에는 구체적인 계획이 다릅니까, 같습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좀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이게 내실화다 이렇게 하다보니까 한 지역교육청에서 구체적인 설명을 듣자면 한 이틀씩 가야 될 거예요, 전부다. 일단 넘어가기는 가는데 좋은 결과가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8쪽 밑에 상담활동 내실화에 보면 전문상담사 연수 운영, 전문상담사 희망 코칭, 상담인력 학교 순회 이런 등등이 되어 있는데 이걸 운영하면서 문제점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전문상담사 순회는 제 자료를, 8쪽에는 없습니다마는…….
돈국

최돈국위원

이게 춘천교육지원청 작년도 사업일 겁니다.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제가 생각하고 있는 전문상담사 순회는 우선 책임감이 강한 선생님으로 해야 되겠고, 두 번째로 학교 현장을 방문했을 때 내가 소속된 학교의 학생이라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고 봅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이것은 연수를 통해서 자질 강화가 되면 되겠죠. 문제는 각 학교에 갔을 때 상담실이 제대로 갖춰져 있느냐, 순회 갔는데 상담실이 없어요. 학교에서는 정규교과에 의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상담을 요하는 아이들을 미리 받아놨는지 몰라도 어디에 가서 상담해야 되잖아요. 각 학교에 상담실이 잘 만들어져 있겠지만 이게 애로점이 아닌가, 교육장께서는 지금 학부모 상담, 또래 상담 굉장히 많은 얘기를 하는데 장소가 없어요. 그리고 수업시간을 할애해서 할 수도 없단 말입니다. 이게 문제가 아닌가, 그러니까 시설하고 시간 확보 문제 그다음에 예산입니다. 춘천교육지원청 작년도 전문상담사 운영에서 희망코치든 순회든 예산이 1,000만 원입니다, 작년 예산을 빼보니까. 이게 형식적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툭하면 폭력이고 뭐하면 전부 상담에다, 가장 요즘 유행하는 것이 뭡니까? 컨설팅이 들어가는 겁니다. 이게 강원교육을 망가뜨리는 겁니다. 어디에서 들어온 용어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전부 컨설팅에다 갖다 메워 놓습니다. 그리고 컨설팅장학이란 용어가 맞는지도 몰라요. 교육장님들 관심을 가져주시고, 춘천시에서 Wee클래스는 몇 개 학교 운영하고 있습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Wee클래스는 23개 학교입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여기에는 전문상담사나 교사들이 다 배치되어 있죠?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교사 내지는 상담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전부 다 되어 있죠?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우리가 Wee센터도 있고 한데 학교폭력과 관계도 되고 여러 가지 상담에도 관계가 되는데 여러 가지 활용되어야 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10쪽에 보면 보건교육활성화, 이게 전부 활성화입니다. 밑의 세부사항을 보면 흡연ㆍ금연 내실화가 있는데 학교 급별로 흡연율 정도는 교육장님께서 파악을 못 하시리라 보고, 제가 2012년도 춘천교육지원청 추진 실적을 보니까 치료비 지원에 초등학교 16명, 중학교 6명, 총 22명에 대해서 예산이 720만 원입니다. 그런데 이게 치료비로 알코올 중독 이런 식으로 했는데 금연이든 치료비를 720만 원 지원했는데 어디에 지원했는지 혹시 파악하고 계십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제가 다른 기관에서 경험한 것에 의하면 조그만 시설입니다. 흡연을 측정하기 위한 시설, 그다음에 지속적으로 상담하게 되는 상담사 인건비, 그리고 그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기호품, 마음을 돌이키게 하기 위해서 예를 든다면 간식을 준다든지 등등해서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지금 17개 교육청에서 다 운영하는 것이죠?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전임지에서도 하셨고?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전임지에서 하신 얘기를 지금 하시는 것이죠?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22명은 어떤 기준에 의해서 돼야 되잖아요?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선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구에 의해서 측정하면 마치 어느 수준 이상일 때는 최악의 상태에 와 있다, 이 정도 상태는 아직은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 이런 것을 측정해서 합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인터넷 전수조사를 해서 고위험군 이런 식으로 하듯이…….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이것도 보니까 사실 지금 금연교육 하면서 각 교육청에 보면 전부 금연교육 프로그램이든지 이런 것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뭐 붙이는 게시교육밖에 사실 안 되더라고요, 지금.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죄송한 말씀입니다마는 그래도 지금 많이 발전되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아주 상당한 효과를 올리고 있다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역시 판단은 프로그램이 미흡하고 문제점 지적에는 교직원 흡연은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점이더라고요. 지금 아이들에게는 흡연하지 말라고 교육하는데 이게 문제점으로 지적됐어요, 자체평가에서. 제가 지금 임의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이것도 문제가 되는 문제라고 말씀을 드리고 예산도 본청에, 교육장님께서 과장님하실 때 본 위원이 본청에서 금연교육 예산이 매년 어떻게 깎이느냐고 한번 질타한 적도 있죠, 혹시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기억납니다. 예산을 많이 허락해 주셔야 됩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먼저 올리시고 해서 잘 해서 될 수 있도록, 이것이 건강과 관계되니까……. 그다음에 14쪽에 뒤떨어지는 아이가 없는 책임교육에서 기초학력미달이 있는데 이것은 우리 강원도 문제죠. 전국 교육청 평가항목 중에서 기초학력미달자가 많은 ‘매우 미흡’ 평가를 받은 것이 우리 강원도 아닙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런데 대안을 보면 다중지원체제 구축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하고 있는데 본교에 500만 원 예산도 주고 분교인가 조그만 학교에는 300만 원 주는데 지금 강원도 전체 그렇게 가고 있지 않습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그런데 문제는 보정 프로그램도 하고 인턴교사도 춘천 같은 경우 작년에 20명 배정했어요. 2억 3,000 정도 배정돼서 진행했는데 이게 오히려 감소가 안 되고 날로 증가한다는 얘기입니다. 이게 문제거든요. 1차적인 책임은 담임이 져야 되는 것이 맞는데 그 위로 올라가면 학교장, 교육장이 연대적으로 책임져야지 담임한테만 떠넘겨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일선학교에서는 뭐라고 얘기를 하느냐 하면 인턴교사를 많이 배치해 주어야 된다는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교원업무경감으로 행정사도 배치하고 해서 만족도는 높아졌는데 행정사를 배치해서 업무간소화로 많이 도와줬으면 교사는 뭘 해야 되느냐, 교수ㆍ학습의 질을 높여야 됩니다. 또 기초학력을 해야 하는데 인턴교사 쪽으로 하니까 그러면 모든 것을 이쪽 방향으로 돌리면 안 된다, 나는 뭘 해야 되냐 하는 얘기입니다. 여기에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교육장님들이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뭐 다중지원체제, 담임중심, 뭐 아마 안 될 겁니다. 요새는 경쟁적으로 하면 안 되니까, 그런데 차라리 성과가 좋으면 성과를 내기 위해서 나쁜 방법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인센티브도 주고 해서 가장 기본이 뭐냐는 얘기입니다. 서울대학교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평생 살아가야 되는데 3R's는 되어야 되지 않습니까? “교육장님, 집중적으로 전력을 다해서 이 부분에 치중해 주십시오.”하는 부탁을 드리고 이렇게 해서 이것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 또 특별교부금도 많이 와서 지붕 새는 데 방수도 될 겁니다. 노력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그리고 학습부진클리닉인가 클리닉이 나오는데 요새 병원에 가면 맨 클리닉이던데 클리닉센터가 있죠, 교육장님?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클리닉센터에 몇 명이 근무하고 계십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담당하시는 선생님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2명 내지 5명 사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작년에 제가 자료를 보니까 다 1명씩 있던데.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근무여건 때문에 근무자들의 변경사항이 많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것은 예를 들어서 8개월을 계약했든 12개월을 했든 다 좋은데 일단 TO라고 해야 되나 정원이 1명으로 되어 있더라고, 이게. 1명이 교육지원청을 감당합니까? 말하자면 춘천은 감당할 수 있어요. 여기 오시는 분들이 제 지역구인 평창ㆍ정선 같은데 순회하면 이게 되겠어요? 본청 보고 얘기해야 되는데 하려면 제대로 하고 아니면 집어치우는 게 나아요. 무슨 센터는 이건 아니다, 점검해 보시고 건의하셔서 인원을 충원 받을 것은 받아서 제대로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전 교육지원청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탐구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 이래서 과학교육이라고 하는데 이게 큰일입니다. 제가 강원도교육을 봤을 때 지금 어느 쪽으로 방향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일 취약한 부분이 뭡니까? 탐구ㆍ과학교육 아닙니까? 춘천에 과학관도 원주로 가면서 잘 되지 않잖아요. 교육위원회에서 본 위원들이 교육과학진흥원에 선생님들이 연수할 실험실이 없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지금 각 학교나 교육지원청의 가장 문제가 뭡니까? 심지어 이런 과학에 대한 각종 대회를 개최하려고 해도 예산이 없죠? 제가 강릉이니까 강릉교육장님.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1년 하셨잖아요. 작년에 우리 지역에서 무슨 연구대회를 하는데, 교육지원청 예산이 부족하죠. 예산은 한이 없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각종 대회를 지금 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냥 종합적으로 과학상 잔치 운영, 길거리 체험마당 이렇게…….
돈국

최돈국위원

됐습니다. 결론은 다양하게 각종 대회를 많이 하고 아이들에게 정말로 관심을 불어넣게 하고 표창도 주고 해야 하는데 이것이 경쟁교육은 아니거든요. 지역교육청에서 이것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예산이 없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이것 건의하세요. 저희들도 예산을 심의하는데 이것을 챙기지 못하고 앉아 있는 저희들도 부끄럽습니다마는 우리 교육이 요새 정부에서도 IT 이래서 조직법을 얘기 하는데 큰일입니다. 강원교육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교육장협의회장님, 대표로 본청에 건의하십시오. 저희들이 예산만 올라오면 어떤 방법으로든 도와 드리겠습니다. 건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감사합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다음에 한 1분 더 써도 되죠?
창옥

유창옥위원장

예, 1분만 쓰세요.
돈국

최돈국위원

지금 17쪽에 보니까 눈이 번쩍 뜨여서 제가 질의하는데, 유아교육의 질 향상에서 “유치원교육의 교육경쟁력 제고” 교육경쟁력을 보니까 눈이 번쩍 뜨여서 그런데 유치원교육 경쟁력을 어떻게 하는 겁니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고경식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유치원의 교육은 어떤 학습의 방향보다는 기초질서라든지 예절이라든지 사고의 기초력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지원해서 지도하는 것을 기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일부 학부모님들은 유치원의 어떤 기본적인 교육방향을 저버리고 유치원서부터 예를 들면, 영어 단어를 가르쳐야 한다든지 이런 일이 있어서 선생님들이 거기에서 학부모님들과의 대응관계에서 약합니다. 학부모님들은 강하게 그런 쪽을 요청하고 또 유치원의 교육과정 기본방향은 그렇지 않고 해서 그 학부모님들과의 대응에서 충분히 설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려고 하는 겁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핀트가 제 질의와 답변으로는 조금 다른 것 같은데, 교육경쟁력 제고라는 얘기입니다.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그 말씀을 조금 부연해 드리면 특히 사립유치원과 공립이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차이가 나는데 지금 이 계획서에 보면 “유치원교육의 교육경쟁력 제고” 이렇게 써져 있단 말입니다.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제가 드리는 말씀의 뜻으로 작성한 것인데…….
돈국

최돈국위원

어떤 게 교육경쟁력을 제고하는 방안이냐 하는 얘기입니다. 구체적인 안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저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역량 쪽으로 초점을 맞춘 겁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게 경쟁력입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제가 거기에 초점을…….
돈국

최돈국위원

다음에 또 동료 위원님들이 물으시는지 몰라도 저도 나중에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해야 할 교육과정이 있잖아요.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것은 충실히 해야죠. 그게 교육경쟁력 제고냐는 얘기입니다.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저는 그쪽에 방향을 두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쉽게 말해서 기타 사교육비 절감 차원에서 특별활동을 한다든가 어떤 이런 것을 안 하고…….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그런 게 아니고요, 꼭 해야 될 것을 하지 못하고 학부모들의 분위기에 끌려가고 있을 정도의 사회적 분위기라서 기본적으로 해야 할 것을 꼭 갖춤으로써 학부모님들이나 또는 기타 지금까지 하고 있지 못한 유치원들에게도 역량을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교육장님의 관에 대해서 저도 동감합니다. 그런데 업무보고 용어는 적절하지 않다…….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제가 그것은 조금 다듬겠습니다. 제 의도는 그런 뜻으로 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시간이 됐으니까 마치겠습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예, 마무리 해 주십시오.
돈국

최돈국위원

하나 더 할까요?
창옥

유창옥위원장

이따가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최돈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15시 1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5시 02분 회의중지

15시 1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철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신철수위원

신철수입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하신 교육장 중에 그래도 세 분 교육장님은 교육청의 각종 추진내용에 대해 파악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세 분 교육장님은 이제 일주일 남짓 지났습니다. 그래서 잘 파악이 되지 않았겠습니다만 여섯 분 교육장님에게 종합적으로 본 위원이 질의하는 내용은 이번 3월 20일 교육행정질문에서 교육감에게도 이와 유사한 내용들을 질문할 예정입니다. 교육장님들 보고하신 내용 중에 책임교육 부분이 있습니다. 책임교육 부분에 도교육청 집행부에서 관계지침을 어떻게 내리셨는지 몰라도 기초학력 책임교육 현장컨설팅단 구성ㆍ운영, 그 내용이 문구 하나 다르지 않고 어휘까지 똑같습니다. 다만 춘천교육지원청만 이 내용을 달리 표현했는데 본 위원이 이 내용을 왜 말씀드리느냐면, 바로 앞에 이문희 위원님하고 또 몇몇 위원님들이 같은 내용을 질의했습니다, 학력관리 문제. 학력관리 문제를 질의하기 전에 고교평준화 추첨일이 2013년 1월 13일이었습니까? 1월 13일로 알고 있는데 춘천, 원주, 강릉 22개 평준화 고등학교 추첨 이후에 등록을 했는데 미등록 현황을 세 분 교육장님이 파악하셨는지, 원주교육장님은 업무파악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두 분, 고경식 교육장님은 오신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미등록자가 있었습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제가 실제로 문서는 확인을 못 했고요, 대화로 얻은 바가 있는데 두 학생이 있는 것으로 얘기를 들었습니다.
철수

신철수위원

그 이유가 파악이 되셨겠죠?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한 명의 학생은 타 시도로 가야 될 학생이 잘못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고요, 한 학생은 개인적으로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철수

신철수위원

그다음 강릉에는 몇 명 있는 것으로 아는데…….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미등록이 4명 있었습니다. 한 명은 강릉여고 학생인데 학교 다니는 것을 포기했고요, 세 명은 외국으로 유학을 가기 때문에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철수

신철수위원

교육장님, 등록 포기 학교 파악되셨습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여고 여학생 한 명은 알고요, 세 명은 어느 학교인지 확실하게 파악을…….
철수

신철수위원

그것을 한번 알아보세요. 또 다른 이유가 있을 겁니다. 한번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학력관리 문제에 대해서 아까 존경하는 이문희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본 위원이 20일 교육감에게 집중적으로 질문하고자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초ㆍ중ㆍ고 학업성취도 평가가 전국에서 하위권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 서울이 기초학력 미달자가 3.3%이고 경기도가 3.2%이고 우리 강원도는 2.7%로 아주 하위권으로 보도가 되었는데 보도된 이후에 그 내용들에 대해 우리 도민이나 교육가족들은, 특히 학부모들의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교육감이 지금 2년 9개월, 약 3년 가까이 새로운 각종 교육추진계획을 가지고 이끌어오셨는데 다른 것들은 일선 학교에서라든가 학부형들의 호응이 좋고 그래도 좋은 쪽으로 평가가 되는데 학력이 문제입니다. 교육감께서 8년 동안 강조한 사항인데 서열화 문제, 서열화 문제를 다루지 않다 보니까, 우리 아이들이 강원도에서만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 단위로 경쟁하기 때문에 학부모들이 그 문제에 아주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3월 13일-어제입니다.-우리 도에서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했는데 그나마 1학년, 2학년은 1년에 네 번, 3학년은 1년에 여섯 번 보게 되어 있어서 학부형들이 안심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신학력신장방안의 어떤 축이 많이 개선되고 있구나라고 보는데 왜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고등학교는 3월 13일에 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결과를 가지고 학교마다 가집계를 내든 통계가 나와서 점수를 가지고 출발하는데 중학교는 어떻게 할 것인가, 또 초등학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게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고경식 교육장님, 춘천 관내 중학교 학생들이 3월에 진단평가를 해야 되는데 어떻게 진단평가를 하고 계획은 어떠신지, 업무파악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파악이 안 되고 진단평가가 안 될 때는 교육장님들이 학교를 방문하게 되는데 어느 학교에 방문을 하면 그 학교 아이들의 성적 위치가 어떻게 되는지, 저도 학교를 방문해 보았습니다만 학교에 방문을 하면,-그때 당시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일 겁니다.-최고 관심사가 학력, 그다음에 교육환경 이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학력평가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고 또 학교를 방문하셨을 때 아이들의 성적평가와 관련해서 브리핑을 받으시는지, 보고를 받으시는지 그것을 고경식 교육장님이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고경식입니다. 위원님께서 아주 좋은 충고의 말씀으로 지적해 주셨습니다. 저도 사실은 지금 학교를 방문할 계획 중이고 상당히 어려움을 예상하는데 학교에서 학력관리에 관한 계획을 어떻게 세우고 있을까 하는 게 제일 궁금합니다. 이제 다다음 주부터 학교를 방문할 계획입니다만 염려하시는 방향 쪽에 초점을 맞추어서 학력향상방안에 대해서 학교별로 어떻게 가지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받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특히 지난해에 결과를 분석한 내용을 가지고 혹여 학교가 다소 조금 미비하게 계획을 하고 있다면 2차, 3차에 걸쳐서 정확한 계획을 다시 수립해서 담당 팀하고 협의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도하려고 합니다.
철수

신철수위원

강릉의 이영자 교육장님, 그러면 교육장님은 중학교에 관계되는 진단평가를, 2013년도 3월의 진단평가에 대해 교육청 나름대로 어떤 계획이 서 있습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관내 초ㆍ중학교 진단평가는 3월 중에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각 학교별로 저희가 공통으로 어떤 기준을 내려보내는 게 아니라 학교별 학력향상에 대한 방안으로 학교별로 출제를 해서 진단평가를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철수

신철수위원

도에서 지침이 학교별로 하라, 교육지원청별로 어떤 문제를 선정해서 할 수 없게끔 되어 있습니까? 그렇게 되어 있는 모양이죠? 이건 건의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야 관내 학교들의 성적이 급별로, 초등학교든 중학교든 급별로 기준점이 있어서 평가가 나오고 진단이 되어야지 출발점이 바로 시작되고 마무리가 될 텐데 그러한 부분은 도교육청의 학력관리 담당 장학관이나 부서에 교육장협의회장님께서 한번 건의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야지만 개선되지, 지금 경기도 같은 데는 경기도교육감님이 인근 인천광역시의 학력관리에 엄청나게 관심이 있답니다. 그래서 이따끔 인천의 학력관리 정보를 얻어서, 경기도교육감님 같은 분은 어느 교육지원청이든 가면 성적부터 파악해서 이런 부분이 좀 미흡하지 않느냐 이렇게 지적도 하고 격려도 하신다는데 고경식 협의회장님께서 그러한 부분을 건의드리셔서 개선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다음에 한 가지를 공통적으로 교육장님들에게 질의하겠습니다. 2009개정 교육과정, 7차 교육과정을 일부 개정한 목적이 있습니다. 2009개정 교육과정은 원래 수준별이고 선택교과이수제가 목적인데 우리 도는 부서에서 교육감님에게 잘못 보고를 드렸는지 3년 가까이 되어도 개선이 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고등학교에서 진학ㆍ지도를 직접 지휘하신 교육장님들도 계시지만 실질적으로 학부모들의 가장 관심사가 이 내용입니다. 이게 개선되지 않고 미흡한 바람에 우리 교육감님이 열 가지 중에 아홉 가지를 잘 해도 이 한 가지 때문에 자꾸 건의가 올라오는데 이 문제가 왜 해결이 안 되는지, 아까 존경하는 이문희 위원님께서 수준별 수업 관계는, 특히 수학ㆍ영어는 안 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지금 B형 같은 것은 기존에 있던 수능보다 수준이 조금 더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아침신문에서 보았는데 그런 것을 보더라도 이것은, 이것을 방치하면 상위권 학생은 개인지도를 받게 됩니다. 사교육비가 더 듭니다. 한 5~7% 아이들은 학교에서 수준별로 안 하니까 사교육비가 더 들어가지 않느냐, 그러니까 이런 부분도 지역적으로, 특히 원주ㆍ춘천ㆍ강릉은 평준화 이후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은 교육장님에게 건의할 겁니다. 그 내용을 정말로, 이제 교육감이 한 15개월 남았습니다만 이 기간에 그래도 한두 가지 걱정되는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교육장님들이 건의해야 되지 않나 생각되어서, 지금 여기 보고서 내용을 보면 정말로 보기가 거북합니다. 똑같은 내용입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몇 년 동안 지적해도, 2년 이상 지적한 사항이 그대로 올라옵니다. 현안사업 같은 게 뒤에 하나도 없습니다. 왜 현안사업이 없겠습니까? 도교육청 집행부에서 현안사업을 올리지 마라, 하지 마라, 이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지는 않았겠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다른 사람이 생각하기에는 전부 그렇게 느낍니다. 그리고 교육장님도 업무보고를 하실 때 “우리 교육지원청에 이러이러한 현안사업이 있으니까 상임위원회에서, 교육위원회에서 관심 있게 해결해 주십시오.”라고 지적도 해 주시고 조언해 주시면, “이러이러한 부분은 어떻게 해 달라.” 이렇게 보고를 하시면 예산심사 때나 집행부 행정사무감사 때라든가 문제를 다루지 않겠나 생각되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여간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런 부분이고 아까 생활지도, 원주에서 사안발생이 있었습니다만 요즘에 서울도 마찬가지입니다. 지하철을 타면 조용하답니다. 신문 보셨죠? 어떤 중앙지 신문에 보니까 왜 조용한가 했더니 스마트폰 때문에 얼마나 조용한지 모른답니다. 어른이고 전부 무릎에 놓고, 고요하답니다. 이게 학교현장의 교실에까지 침투한 이런 현상입니다.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어떤 고등학교는 스마트폰을 1교시 때 회수했다가 마지막 8교시 때 아이들한테 주는 이런 것도 학교 자체로 했답니다만 초등학교일수록 또 중학교일수록, 그렇게 하기 힘든 학교들도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스마트폰 때문에 일어나는 학교의 큰 사안들, 원주권도 그렇습니다. 거기에 아예 스마트폰 내 놓았지 않습니까? 그 내용이 바로 생활지도에 관계되는 부분들, 여기 보고서에 그런 내용이 간접적으로 피력되어 있습니다만 이것을 가지고는 부족하겠다, 이런 것에 대해 교육지원청 나름대로 어떻게 하겠다, 정말로 아주 심도 있게 다루어져서 교육지원청에서도, 도교육청에 내용적으로 생활지도 지침이 내려왔겠습니다만 그런 부분들이 개선되어서 정말 우리 도 아이들의 순진한 모습이 옛날 그대로 되어야 되겠다. 과거에는 기초학력이 상위권에, 5년 거듭 상위권에 있다가 2011년도 이후에 전부 다 하위로 밀려났는지,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중’ 정도만 되면 학부형들의 속이 안 상할 텐데 계속 하위라고 보도되니까 점점 걱정이 되어서, 개인적으로는 교육의원들에게, 또 우리 상임위원회 쪽으로 이런 건의가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은 교육장님들이 지역에서 소신껏 일해 주십시오. 왜 눈치를 봅니까? 떠나면 학교 교장 아니면 퇴임하시면 되는데 위에 건의드릴 사항도 못 드리고 이런 부분은, 제가 혼자 주관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잘못된 생각인지 몰라도 소신껏 일을 할 수 있도록 교장선생님들도 격려해 주시고 이래야지, 학교 방문하시면 그러세요, “소신껏 일해라.”. 정말로 한두 사람이 컨설팅 그런 부분에 좋게 지적을 받는 사례가 있습니다만, 또 도의 어떤 사람들은 개인적으로-어느 부서라고는 얘기를 안 하겠습니다.-그쪽으로 자꾸 보고를 하는데 좋은 쪽으로 보고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나쁜 쪽만 골라서 보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가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잘하면 눈에 안 띄는데 못 하니까 자꾸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안 좋은 것만 보고해서 학교에서 일이 일어난 것처럼 감사요청도 하고 분위기를 다 깨서 사기를 떨어뜨리는 이런 현상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교육장님들, 이왕 지역에서 교육을 펴시려면 소신껏 해서 정말로 학교현장에서 행정을 하는 교장ㆍ교감들이 의욕을 가지고 학교경영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쓸데없는 얘기 같습니다만 보고와 관련되어서 본 위원이 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닌가 생각되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신철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오원일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다 하셨기 때문에 본 위원은, 업무보고는 조금 전에 존경하는 신철수 위원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만 교육청에서 일괄적으로 지표를 주고 했기 때문에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교육청에서 해야 할 일은 과연 일선에서 우리 학생들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키울 수 있는가라는, 그러한 목적을 가지고 일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늘 얘기합니다. 예방교육, 친절교육, 예절교육, 다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해 봤자 안 되는 게 있습니다. 여기 앉아계신 6개 교육장님, 뒤에 앉아계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들 다 마찬가지입니다. 인성교육 하면 진짜 어떻게 하는 게 제일 좋은 것인가? 두 번째 흡연ㆍ음주ㆍ자살 예방교육 어떻게 하면 제일 좋습니까? 답이 없습니다. 교육한다고 해서 예방이 될 것 같습니까? 본 위원은 교육을 한다고 해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늘 본 위원이 주장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 학생들의 기본이 뭐겠습니까? 공부하는 게 기본입니다. 오늘 6개 교육장님, 참 좋으신 말씀을 업무보고에 써놓았습니다. 학생들 행복권, 건강추구권, 잘 써 놓았습니다. 학생 때 공부 안 하면 일평생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면 학생들의 행복권이 어디에 있습니까? 좋은 대학에 가면 행복권이 생깁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초등학교 때 행복권, 본 위원은 이것은 아니다. 왜? 이 아이들의 목적이 뭡니까? 학생들은 공부하는 게 목적입니다. 두 번째,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크는 게 목적입니다. 이 두 가지만 하면 우리나라 교육이 올바로 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작년, 재작년에 대한민국의 교육을 배우러 가자고 외쳤습니다. 왜 외쳤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나라는 지금 미국교육을 배우러 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미 교육이 황폐화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에서 미국교육을 쫓아가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황폐화되어져 가는 그 교육을. 미국교육이 몇몇은 성공합니다. 노래 잘해서 싸이처럼 잘하면 몇몇은 성공합니다. 그러나 우리 학생들이 전체적으로 성공하는 길을 올려놓아야 나라가 잘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도교육청에서 지시한 게 신학력신장방안에서 무엇을 제일 추구했는지 아십니까? 학생들의 행복권, 건강권을 주장했습니다. 학생들이 하루에 한 시간 잔다고 해서 몸이 다칩니까? 아마 여기 계시는 분들은 하루에 한 시간 자면 몸이 다쳐요. 몸이 다치지만 학생들은 하루에 한 시간만 자도 몸이 안 다칩니다. 피로하지 않습니다. 왜? 그만큼 신체적으로 건강하기 때문에요. 그런데 신학력신장방안에 얽매여서, 지금 강원도에 있는 학생들의 모든 실력이 최하위로 떨어졌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재능교육이 16개 시도 중에 제일 좋습니까? 운동을 제일 잘 합니까? 체력이 제일 좋습니까? 아닙니다. 다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강원교육이 잘못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 일선에서 잘못되어 있는 것을 교육장님들이 어떻게 바로 잡을 것인가, 그게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교육은 6명의 교육장님들이 신경 써서 해 주시기 바라고요, 마지막 부탁은 뭐냐 하면 선생님들이나 학생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실 선생님들은 이제 인성교육을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요만큼도 없습니다. 그러면 선생님들은 교단에 서서 애들한테 지식, 공부만 가르치면 끝납니까? 그게 선생님이십니까? 지금 그렇게 가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교단이 망가지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교단도 세우고 우리 학생들이 인격도 세울 수 있는 길이 있을까?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이 학생을 좀 더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면, 우리 학생들을 내 자식처럼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면 우리 학생들은 올바로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은 학부모들한테 이런 얘기를 합니다. 애들 학교 등교할 때 “엄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면 “그래, 학교 갔다 와.” 이러지 말고 애들 학교에 갈 때 “다녀오겠습니다.” 하면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바깥에 나가서 애들 마중하면서 안아주고 “우리 아들 최고야! 오늘도 할 수 있어. 해 봐.” 그리고 볼에 뽀뽀해 주면 그 애는 잘못된 길로 갈 수가 없습니다. 왜? 어머니의 사랑이 매번 그 안에 있기 때문에요. 잘못된 길로 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부모들이 그렇게 하면 학교에 있는 선생님들도 그렇게 가야 됩니다. 그렇게 가지 않으면 이제 학교는 망가집니다. 그 망가지는 것을 앞에 있는 교육장님과 뒤에 있는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한번 더 심사숙고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올 한 해 꼭 한번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0교시 심야학습 폐지’, 강원도 내에 하는 학교가 있습니까? 하는 학교 하나도 없습니다. 있기만 하면 도교육청에서 감사 내려가니까요. 그런데 여기 업무보고에 다 들어가 있어요. 그것은 교육청에서 하라고 했겠죠. 그러나 하지 않는데 뭐하러 넣어놓았습니까? 근절, 지금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교육청에 본 위원이 늘 얘기했지만 불법촌지, 불법찬조금, 이것 업무보고에 좀 넣지 말아달라는 거예요. 창피스럽습니다. 뭐 부정하고 있습니까? 학교에서 부정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이 업무보고 안에도 넣지 말라는 겁니다, 그 말 자체를. 도교육청에서 넣어라 하면 “우리 못 넣겠다. 안 하고 있는데 넣을 이유가 뭐 있느냐.” 이렇게 할 수 있는 경지를 만들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올립니다.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듯이 인성교육과 학교 음주ㆍ흡연ㆍ자살 예방은 선생님들의 사랑만 있으면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 사랑을 올 한 해 꼭 실천해 보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올리고요, 고경식 춘천교육장님, 오늘 답변을 많이 하셔서 힘드시죠?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힘 안 듭니다. 그만큼 관심을 많이 주시니까 신바람이 납니다.

장내 웃음

원일

오원일위원

춘천에서 제일 이슈가 되는 문제가 한 가지 있잖아요, 무상급식 문제. 올해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고경식입니다.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문제를 질의해 주셨는데요, 아시는 바와 같이 제가 아직 며칠 안 되었기 때문에 그간에 지자체에 관계되시는 분들을 만나 뵙고 1차 의견교류는 했습니다. 그래서 2차 의견교류를 3월 27일 이후에 다시 만나 뵙기로 그렇게 약속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서 이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노력해 보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안 되면 무상급식 못 하잖아요?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제가 현시점에서 답변은 어렵습니다만 학생과 학부모들이 타 시ㆍ군에 비해서 불이익을 겪는다는 생각을 갖지 않도록 해야 될 것으로 보아서 상당히 걱정스럽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작년에도 춘천교육지원청에서 무상급식에 대한 문제는 위법을 했습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해요. 위법을 했는데 올해도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이것은 문제가 많거든요. 그런데 지금 시장ㆍ군수님들하고 협의가 안 된 상태거든요. 안 된 상태인데 춘천은 더하단 말입니다, 다른 데보다. 그러니까 춘천에서 이런 무상급식에 대한 문제를 과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지금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어떻게, 갈 수가 없지 않습니까? 지금 무상급식을 하고 있습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일부 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일부?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초등학교, 중학교 다 하는 게 아니고요?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하여튼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정산하는 방법은 현재 일부만 되어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작년처럼 변형해서 무상급식 하지 마십시오.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무슨 말씀인지 확인하고 유념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틀림없이 말씀드렸어요. 작년에는 변형으로 무상급식 지원을 했습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변형해서라도 지원했으면 됐다고 했지만 올해는 춘천시에서 무상급식에 대한 방향이 그런 식으로 나온다면 아마 큰 벽에 부딪힐 거예요. 그러니까 신경 써서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올립니다. 꼭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정기현 원주교육장님, 원고에 계시다가 오신 지 얼마 안 되잖아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학교 일선에서 가지고 있던 생각하고 교육장님이 되어서 바라보는 교육이 행해 나가는 것, 차이점이 어떤 것이며 어떤 각오를 갖고 계신지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현입니다. 존경하는 오원일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원주고등학교 교장으로 근무를 하다가 이번에 새로 부임을 하고 보니 중등에만 제가 계속 근무하고 와서 업무파악을 하는데 시간도 없을뿐더러 유ㆍ초등학교는 거의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가 열심히…….
원일

오원일위원

교육장님, 그것은 괜찮고요, 교육장님이 원고에서 강원교육을 바라보던 생각하고 교육장님이 되어서 강원교육을 바라보는 생각하고 그 차이점만 좀 말씀해 주십사 하는 얘기입니다. 파악이 다 안 되셨겠지만 바라보는 내용과 내가 원주교육을 어떻게 이끌고 나갈 것인지에 대한 생각은 갖고 계실 것 아닙니까? 그 말씀만 해 주십시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하면서 우리 원주교육을 책임진다는 그런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고 있고요, 도교육청의 어떤 시책보다는 우리 학생들을 진심으로 책임지는 그런 교육장이 되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요, 지금 앞에 말씀하신 위원님들께서 인성교육에 대해서 굉장히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저 역시 학생들에게 학력도 중요하지만 인성이 중요하다 이렇게 인식을 하고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본 위원이 교육장님한테 조언의 말씀을 올린다면 인성교육은 유치원에서부터 시작입니다. 그런데 지금 유치원에서 인성교육이 없습니다. 유치원 교육에 보면 인성교육이 없습니다. 애들이 어릴 때부터 인성교육을 시작해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제대로 될 텐데 지금 유치원에서 인성교육을 한다고는 합니다만 자기의 마음에 따라, 고집에 따라서 그냥 내버려 둡니다. 왜?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교육장님, 그러다 보니까 유치원에서부터 인성교육을 가르쳐야 되거든요. 그래서 원주교육지원청에서는 유치원에 잘 접목을 해 보시면 걔네들이 초등학교 올라가서 하는 행동이 아마 달라지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요사이는 부모들이 한 명 아니면 두 명 낳지 않습니까? “내 아이가 최고야.”, 그런데 학교나 유치원 가면 내 아이가 하위거든요. 그런데도 본인은 엄마니까 내 아이가 최고죠. 그것부터 뜯어고쳐주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교사가 그 어린 학생들을 안고 인성교육을 시키면 충분히 되리라고 봅니다. 그것 좀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말씀하신 대로 인성에 대한 모든 문제를 잘 해 주시고 12월에 행정사무감사 때 올 한 해 이것을 어떻게 했는지 확인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이영자 교육장님, 지금 강릉에 인문중ㆍ고등학교 있죠? 폐교 직전이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2월 28일자로 폐교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제가 왜 이것을 묻느냐면 작년에 본 위원이 강원산업중ㆍ고등학교가 폐교되어서 5개월을 애를 먹었습니다. 강원산업중ㆍ고등학교에 있는 학생들을 전부 일반 학교로 다 보냈습니다. 쫓아다니면서 교장선생님들하고 협의하고 교감선생님들하고 협의하고 이래서 한 학생도 피해가 없도록 만들어 드렸거든요. 그런데 여기가 폐교되면 그 학생들을 어떻게 했느냐는 거예요. 저는 폐교가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폐교가 됐으면 교육장님, 그 학생들 어떻게 하셨어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2월 28일자로 폐교된 것으로 알고 있고 학생들과 선생님이 저희 강릉교육지원청을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학생들은 방송통신고등학교가 있어서 거기로 진학을 하고 또 일부 원주로도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학교 과정은 방송통신중학교가 없기 때문에 지금 수업하는 데 굉장히 힘들다, 그러니 강릉교육지원청 회의실이라도 내달라 하는 그런 요구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 될 것 같아서 제가 설명을 자세히 했습니다, 교육청은 안 된다. 그리고 지금 현재 시장님하고 도교육감님하고 협의를 하고 있는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에서 일부 지원금을 대고 또 교육감님이 허락을 하고 이렇게 중간에 절충이 되었는데 인문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 도장을 안 찍어줘서 결국 폐교에 이른 것 같아요.
원일

오원일위원

그건 설립자가 도장을 안 찍으면 할 수가 없거든요. 그것은 할 수 없는데, 본 위원 생각은 학교가 폐교되어도 학생들은 피해를 보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작년에 동해 강원산업중학교 다니던 51세 아줌마인가 52세 아줌마가 저한테 올해 찾아왔어요. “의원님, 시간 좀 내주세요.” 해서 커피숍에서 만났습니다. 졸업했다고 엄청나게 좋아서 펄쩍펄쩍 뛰는 것을 보았어요. “의원님, 거기에 가서 졸업했어요.” 제가 가라고 그랬거든요. “가 있는 동안은 폐교가 안 되니까 가면 졸업할 것이다, 그러니 가서 열심히 공부를 해라.”, 그랬는데 올해 와서 졸업했다고 엄청나게 좋아서 펄쩍펄쩍 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고등학교는 큰 문제가 없겠지만 중학교 그 사람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강릉교육지원청에서 검정고시반을 만들든지 무엇을 하나 만들어 주셔야 돼요. 동해 같은 경우에는 검정고시반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평생학습관에 만들어서 지금 그런 공부를 시킵니다만 그분들은 들으면 잊어버리는데 되지 않지 않습니까? 그런 문제를 특별히 교육감님하고 상의해서 할 수 있도록 교육장님이 앞장서 주셔야 돼요. 왜? 그 사람들은 학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니까요. 요새 젊은 애들 같지 않지 않습니까? 나이가 전부 40대, 50대, 60대입니다. 동해도 없어질 때 63세까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은 늦게나마 공부를 하려고, 그 52세 되신 분은 지금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또 준비한다고 하더라고요. 준비해서 대학 사회복지학과에 가서 없는 사람을 위해서, 나 같은 사람을 위해서 노력을 한번 하겠다고 본인이 엄청나게 좋아하면서 그런 얘기하는 것을 들었을 때 강원산업중ㆍ고등학교 이렇게 만들어 주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특히 인문중학교 같은 경우에는 이런 문제가 발생했으니까 이런 것을 잘 거머쥐시고 교육장님이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될 거예요. 강릉 같은 경우에 일찍 시작해서 학교하고 강릉시하고 지역단체하고 협의만 잘되었으면 인문중학교가 살아났을 것이거든요. 그런데 학교-말하면 이사장님이죠.-교장선생님이 말을 안 들어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만 그렇게 되었더라도 교육장님이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올리고요, 위원장님, 5분만 더 해도 되겠습니까?
창옥

유창옥위원장

이따가 발언기회 드리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강릉교육지원청 하나만 더…….
창옥

유창옥위원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중앙고등학교 문제입니다. 잘 아시죠? 서두는 잘 아실 테니까, 해결을 어떻게 하실 거예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중앙고등학교는 고등학교 문제이기 때문에 저희 관할 지역교육청에서 깊이 개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지역교육청으로 내려갔잖아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안 내려왔습니다. 저희는 컨설팅장학과 급식과 시설만 고등학교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만.
원일

오원일위원

아, 그것만? 이 문제는 아예 교육청에서 갖고 있지 않다 이거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이것은 교육청하고 앉아서 얘기하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해 주시죠. 김세영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김세영입니다. 우리가 얘기하는 사회적 비용이 많은 분들을 모시고 질의를 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또 바쁜신데도 불구하고 오늘 교육장님들을 비롯해서 양 과장님들, 그 외 또 실무자님들 고맙습니다. 저희가 이런 기회를 통해서 서로 대화하고 협력하면 강원도 발전이 있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질의를 몇 가지 드리겠습니다. 우선 공통된 사항인데 앞에 위원님들이 다 질의를 했습니다. 그래도 한번 제가 반복을 해 보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을 보니까 학력에 대한 내용이 거의 없어요. 사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학력 하면 기초학력미달자에 대해서만 나왔지 그 외 학력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없더라, 그래서 앞으로 이런 문제를 챙겨주었으면 좋겠다. 두 번째는 수월성교육이 하나도 없어요. 못 하는 애들은, 기초학력미달학생은 앞으로 끌어올리겠다고 하는데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은 어떻게 하겠느냐, 그런 내용이 여기에 한 단어도 없어요. 그다음에 인성교육 했는데 사실 인성교육은 내가 보기에 윤리교육과 도덕교육이 최고입니다. 사실 윤리 하면 바른 행동이나 올바른 실천을 하기 위한 하나의 법칙이고 도덕은 이런 행동을 못 했을 때 행동에 대한 규범입니다. 그래서 뭐니 뭐니 해도, 학교에 가면 생활규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을 윤리와 도덕적으로 해결해야지 법적으로 해결한다면 좋지 않다. 우리나라가 일본에 비해서 재판이 한 3배 더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뭐든지 윤리와 도덕적으로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무조건 법적으로 가보자, 그런 현상이 많아졌는데 그래서 우리 학생들한테 윤리교육을 철저히 시켰으면 좋겠다. 그다음에 경쟁력, 서열화를 우리 강원도에서 하나도 안 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학교 다닐 때만 행복하면 되느냐, 그러면 졸업한 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당장 사회에 나가게 되면 경쟁해야 되는데 이것을 생각해 봐야 되지 않느냐. 중학교 3학년 되면 특수목적 고등학교에 가기 위해서 애들이 공부를 하고 또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자기한테 맞는 과, 명문대학을 가기 위해서 어차피 경쟁을 해야 됩니다. 물론 강원도교육의 목표가 그렇다 하더라도 학교 다닐 때만 행복하면 그다음 사회에 나가면 어떻게 되겠느냐, 한번 우리 교육장님들이 생각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이 제일 잘된 나라를 얘기하면 핀란드입니다. 핀란드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는 성적공개를 하나도 안 합니다. 그러나 3학년에 가면 애들이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중학교 3학년 때 인문계 고등학교를 가느냐 직업 고등학교를 가느냐에 따라서, 핀란드도 지금 인문계 고등학교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공부를 합니다. 그다음에 고등학교에 가서도 명문대학 가려고, 헬싱키대학을 가려고 엄청나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핀란드는 인구가 530만 정도이고 우리나라 영토의 몇 배가 되고 임산자원이 엄청나게 많고 공업이 발달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와 비교대상이 안 됩니다. 이 나라는 그냥 가만히 있어도 학생들은 다 취업이 되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영토는 작고 지하자원은 없고, 어차피 경쟁을 해야 됩니다. 경쟁, 서열화를 안 시키겠다는데 이렇게 했다가 사회에 나가면 당장 어떻게 하느냐, 그래서 이것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태백교육장님, 17페이지에 보니까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라고 했는데 어떤 게 문제냐면 선생님이 기초학력이 없어서 “너 방과 후에 좀 남아라.” 이렇게 가르치고 싶어도 학생의 동의나 학부형의 동의 없이는 가르치기 힘든 것으로 아는데 가능합니까?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말씀드리겠습니다.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일종입니다. 위원님 말씀에 답변 올리겠습니다. 지금 여기에 있는 아이들에 대해서는 일과 중에, 일과가 끝난 다음에 선생님들에 의해서 지도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과후학교라든지…….
세영

김세영위원

그것은 어차피 우리 선생님들이 방과 후에 하게끔 되어 있고 또 보수가 나가니까 해야 되는데 그 이외에 담임선생님이 무보수로 열정을 가지고 내가 좀 가르치고 싶다 해도 이게 학생인권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방과후학교는 애들이 전체 남아서 거의 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데 한두 명한테 남아라 해서 선생님이 그냥 가르칠 수 있는지, 학생 동의 또 학부형 동의 없이 그냥 가르칠 수 있습니까? 교육장님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이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뭐냐 하면 공부하기 싫은데 왜 가르치느냐, 이런 것도 하나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그다음에 7페이지는 주요업무추진계획이라고 되어 있고 앞에는 주요업무보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 어느 것이 맞습니까?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지금 이 보고서의 체제 구성상 포괄적 의미에서는 주요업무보고이고 주요업무보고 안에 각론적으로 들어갔을 때 주요업무추진계획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면 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보고를 보고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다시 만들어야 되지 않습니까, 학교실정에 맞게끔. 그러면 초등학교에서 제목을 어떻게 다룹니까? 학교운영계획이라고 다룹니까, 학교운영업무라고 다룹니까?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면 업무보고 하면, 강원도청 같은 데는 보통 예산이 목적경비로 전부 배분이 돼요. 그러니까 그 목적경비를 바꿀 수가 없어요. 예를 들어 감자 같은 것 얼마 지원해 준다, 꿀벌 얼마 지원해 준다, 또 도로 몇 호선 얼마 확장해 준다, 다리 건설해 준다, 목표와 실적이 똑같아야 돼요. 그런데 우리 교육은 많이 바뀝니다. 예를 들어서 학력미달학생을 작년보다는 금년에 10% 줄이겠다, 그렇게 세워놓았다가 잘되면 되는 것이고 잘 안 되면 그만이지 않습니까? 우리 학교 교육도 목표를 세워놓고 그 목표를 달성하면 좋겠는데 항상 가변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보기에는 업무보고가 아니라 업무계획 아니냐, 교육장님이 여기에 한 게 맞다 생각해서 질의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학교에서도 똑같이 학교운영업무죠. 나는 일선학교에서 그런 운영계획을 하나도 못 봤어요. 그러니까 일선학교는 학교운영계획 해서 계획이 들어가야지 업무 이런 것은 말이 안 돼요. 내가 생각하기에 이것은 어디에서 잘못 했느냐면 도교육청에서 잘못한 거예요. 도청이 업무보고라고 하니까 그냥 업무보고라고 했는데, 그래서 이 제목에 대해 도교육청에서 나왔으면 앞으로 검토를 해 보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일선학교에서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학교운영계획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이것은 교육장님이 잘못했다는 건 아닙니다. 태백교육장님은 그 정도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강릉교육장님, 제가 간단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1페이지에 보면 “2018년 동계올림픽 준비와 연계한 동계육성종목 활성화” 이렇게 되어 있고 그 밑에 보면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및 올바른 관전문화 정착교육”이라고 되어 있는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평창은 스키만 하는 데입니다. 평창은 스키만 해요. 그리고 강릉은 빙상만 합니다.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평창이라고 하지만 강릉이 더 큰 겁니다. 규모가 더 큰 거예요, 빙상경기장이. 예산 투자가 어떻게 되느냐면 강릉에 실내경기장으로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이 새로 하나 들어섭니다. 그 예산이 얼마냐면 1,311억이고요, 그다음에 피겨ㆍ쇼트트랙경기장이 하나 들어서는데 그것은 1,361억 원이 들어가고, 아이스하키경기장Ⅰ에 1,079억이 들어가고 또 아이스하키경기장Ⅱ에 620억 원이 들어갑니다. 엄청난 돈이죠. 그리고 평창에는 알펜시아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선수들이 다 잘 수 있어요. 그런데 강릉은 잘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강릉에 선수촌아파트를 또 지어야 돼요. 이게 한 1조 원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막대한 돈을 투자하는데 여기에 짤막하게 몇 줄만 써놓았어요. 강릉으로 보아서는 이게 가장 중요한 교육입니다. 꿈나무를 어떻게 육성할 것이냐 이런 것을 잘 생각하셔야지 이렇게 몇 줄만 써놓아서는 안 되는 겁니다. 왜 그러느냐면 지금은 연습을 할 수가 없어요, 2017년도에 완공이 되니까. 그래도 교육지원청에서 애들한테 홍보를 좀 해 가지고, 애들뿐만 아니라 학부형들한테도 홍보를 해 가지고 이러이러한 경기장이 들어서는데 미래를 위해서 선수들도 한번 육성해 보자 이렇게 해서 크게 확대해서 홍보할 수 있는 것은 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제 말씀에 동감하십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동감합니다. 그런데 지난 2월에 저희 강릉에서 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를 했습니다. 그때 우리 지역에 있는 초ㆍ중학생들이 관전을 했습니다. 관전했을 때 관전문화에 대해서 우리 교육지원청이…….
세영

김세영위원

교육장님, 관전이야 다 하죠. 이것을 교육청에서 작성해 가지고 일선학교에 보내지 않습니까? 그러면 일선학교에서는 이것을 보고 짠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충실하지 못하면 각 초등학교나 중학교의 교육계획서가 충실하지 못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아주 세밀하게, 경기장이 이렇게 생기니 홍보도 하고 앞으로 좀 해 보자는 그런 취지에서 말씀을 드리니까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세영

김세영위원

원주교육장님한테 제가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원주 교육지표가 바뀌었죠?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그 내용은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교육지표가 바뀌었어요. 작년에는 “즐거운 학교 어울림 원주교육” 이렇게 되어 있었는데 바뀐 큰 이유가 있는지…….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제가 이번에 와서 지표를 바꾼 것은 아니고요, 강원도교육청 방향에 의해서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지향하는 그런 교육목표를 작년에 정했다고, 제가 부임을 하고 다시 바꾸지는 않았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바꾼 것이 원주교육의 미래상과 교육지표를 이렇게 바꾸어 놓은 거예요. 한번 가서 검토를 좀 해 보시고요, 처음 오셨으니까요. 그리고 아까 평준화 얘기를 많이 했는데 저희들이 평준화를 해 놓고 가장 걱정스러운 게 뭐냐 하면 서울과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이 원주거든요. 평준화가 되고 중학교 학생들한테 잘못 소문이 나면 타 시도로 전학을 갈까봐 상당히 걱정스럽습니다. 그러니까 사전에 좀 잘 해 주셔가지고 강원도 인재는 강원도에서 기를 수 있도록 교육장님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그다음 18페이지에 탐구력을 기르는 창의교육이라고 되어 있고 그 밑에 보니까 탐구ㆍ실험 중심 교육활동 지원, 과학수업 및 평가방법 개선, 실험ㆍ실습 시수 확보 40% 이상이라고 해 놓았는데 실습비는 지금 얼마나 제공이 되고 있습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실험ㆍ실습 시수 확보가 40% 이상…….
세영

김세영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예를 들어서 과학시간이 100시간이라면 40시간을 실습해라 이런 말씀인데 실습비 확보가 안 되면 이것은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확보됐는지, 교육장님, 제가 알기에는 학교운영비의 3%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게 좀 적다, 그러니까 조금 올려주시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도교육청에서 지침이 내려와서…….
세영

김세영위원

지침이 내려왔다 하더라도 딱 3%로 해라 그렇게는 아니고 ‘3% 정도 해라.’ 그렇게 되어 있을 겁니다. 딱 끊어서 한 것은 아니고, 교육장님, 4% 줄 수도 있고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이것은 교육장 마음대로 못 하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중학교에서 다시 짜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교장선생님들이나 교감선생님이 모였을 때 한 ‘4% 정도 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면 되는 겁니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그다음에 한 장 넘겨서 20페이지에 융합인재교육 강화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니까 “교수ㆍ학습 여건 조성, 실과ㆍ기술ㆍ가정 교과의 수업방법 개선, 교사의 융합인재교육 워크숍 참여 권장” 이렇게 되어 있는데 무슨 뜻입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융합인재교육이라는 것은 수학이나 과학 쪽에서, 그전에는 그 과목 자체만 우리가 교육을 시켰는데 이제는 수학, 과학 이런 어려운 과목에 윤리라든지 도덕이라든지 기술이라든지 예술 분야까지 융합해서 가르치는 교육이 융합교육입니다. 그래서 미래형 과학교실…….
세영

김세영위원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면 융합이라는 말이 지금 나온 지가 2년밖에 안 되었습니다. 안철수 때문에 나온 단어인데 융합이라는 게 대학에도 없는 말입니다.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서 하는 겁니다. 여기에 보면 나노융합 전공, 그다음에 디지털정보 전공, 지능형융합시스템 전공, 방사선융합생명 전공, 그러니까 이것을 얘기한다면 BT, IT, NT, CT 융합이라고 얘기하는데 고등학교에, 또 초등학교나 중학교가 적용하기가 무척 힘들어요. 이것은 누가 해석했는지 아십니까? 안철수라는 분이 “융합이란 두 분야 이상을 합하며 연구학문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문제를 풀기 위해 학문을 이용하는 것이다.”, 상당히 어려운 말입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아직, 지금 현재 혼동해서 쓰고 있는데 이게 과학에 대한 용어입니다. 물론 2개 이상을, 예를 들어서 음악과 미술도 합해서 할 수가 있는데 교육장님, 이렇게 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실험을 한다면 여기에 대한 실험실습계획서가 있습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지금 창의경영학교 해서 과학 분야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하고 있어요. 하고 있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예를 들면 화학과 물리도 같이 통합해도 좋고 수학을 할 수도 있는데 단어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좀 잘 적용해서 사용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입니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지금 현재 한쪽에서 사용한다고 무조건 이 단어를 갖다 사용하는데 사용하려면 학교에서 정의를 분명하게 해 가지고 여기에 대한 계획서가 나와야 됩니다, 그냥 무조건 제시하는 게 아니고. 그렇게 좀 제가 부탁드리고, 춘천교육청을…….
창옥

유창옥위원장

김세영 위원님, 마무리 좀 해 주시죠. 이따가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예, 이상입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김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면 16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6시 22분 회의중지

16시 3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기위원

조영기 위원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교육장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간단명료하게 일문일답으로 질의드리겠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 고경식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춘천시로부터 지방자치단체 학교용지지원금 비율이 총예산액의 몇 % 됩니까? 대충만 얘기해 주시면 됩니다, 정확한 숫자는 필요 없으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제가 잘 기억을 못 하는데 9%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춘천시 학교 내에 학교체육관이 있죠?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학교에 교육경비를 시에서 일부 매칭으로 보조받으신 체육관이 있습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고경식입니다. 그…….

조영기위원

알겠습니다. 현재 학교체육관을 방과 후에 활용하는, 아니면 방과 전에 활용하는 체육관이 있나요?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체육관 활용하는 학교들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봉의여중, 대룡중…….

조영기위원

활용하는 분들이 생활체육하시는 분들이죠?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

사용료를 받고 있으신가요?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사용료를 일부는 받고 일부는 안 받고 상호 학교와 합의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용료를 받지 않는 데는 사용자들이 시설물을 보완해 주는 것으로 하고 그렇지 않은 학교들은 조례 규정에 의해서 받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조례 규정에 의해서…….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혹시 조례가 바뀐 것을 아시나요?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바뀐 내용이 그렇게 사용자가 시설을 기부할 수 있을 때는 한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정기현 교육장님께 질의드립니다. 원주시로부터 학교교육경비를 지원받으시죠?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

몇 % 되시나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840억 중에서 106억입니다.

조영기위원

그러면 10%가 넘네, 11%?
12%, 알았습니다. 교육장님은 직전에 학교장님을 하시다 오셨죠?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

그러면 학교에 대해서 잘 아시겠는데 혹시 학교 내 교장으로 재임 시 인성교육과 관련돼서 특별한 교육시스템을 하신 것이 있나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제가 작년에도 학교에서 실시했는데요, 학생회를 중심으로 해서 학교에서 기본질서, 기초기본질서를 지킬 수 있는 것을 매달 하나씩 정해서 아이들 스스로 캠페인을 벌이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그 캠페인 내용이 무슨 내용이에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신발 신고 교실에 들어오지 않기, 휴지 버리지 않기 이런 것으로 정해서 학생회 스스로 하도록 했습니다.

조영기위원

학과목 중에 도덕과목이 있나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도덕과목이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있습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원주고등학교 도덕교사가 몇 분인가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두 분인가요, 제가 확실히는…….

조영기위원

두 분이면 전체 몇 학급인가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30학급입니다.

조영기위원

30학급을 두 분이 담당하시나요? 학과 시수는 그렇게 많지 않겠네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그렇죠.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조영기위원

시수는 대충 1주일에 1시간 정도 됩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인성교육 관련해서 전문상담사도 있습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몇 분 되시죠?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계약직 전문상담사 한 분하고요, 그리고 진로진학상담교사가 한 분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총 몇 분이에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그러니까 두 분입니다.

조영기위원

인성교육과 관련해서는 도덕교사 두 분, 전문상담사 두 분 해서 총 네 분이 30학급 학생들에 대한 인성교육을 주도적으로 담당하시겠네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

그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거기에 학생부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학생부가 인성교육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나요, 학생 질서를 담당하는 것이지?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학생부에서 주관을 해서…….

조영기위원

학생 질서를 담당하는 부서지, 학칙을 위반했다든지 그런 것을 담당하는 부서가 학생부지 인성교육과는 거리가 멀지 않을까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학생회 운영을 학생부에서 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학생회 운영?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학생회가 인성교육을 담당하는 부서라고 보시는 거예요? 학생회가 인성교육을 담당하는 부서는 아니죠. 앞서 모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바 있는데 언론에서 보도된 원주지역에서 발생된 폭력사태와 관련돼서 작금의 경북 경산에서 투신한 고교생이-전 중학교 3학년, 현 고등학교 1학년 학생-학교폭력으로 자살한 사건에 대해서 보도를 접하신 바 있죠?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

원주고등학교는 학교폭력이 어떻습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학교폭력에 대해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

조영기위원

없어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학교폭력자치위원회를 한 번도 열어 보지 않았고요. 학교에서 선도위원회는 연 적이 있습니다. 아이들 사이의 다툼이라든지 흡연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선도위원회를 개최한 적은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학교폭력과 관련돼서 많은 기관에서-교육기관, 행정기관, 경찰기관-에서 학교폭력과 관련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의견을 모으고 모임도 갖고 있고 각종 위원회도 구성하고 있고, 경산 학생 폭력과 관련해서 지금 정부에서 긴급회의를 소집해서 학교폭력대책회의를 하고 있는 것도 아시죠?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회의를 하고 있는 것을 잘 파악을 못 했습니다.

조영기위원

하고 있는데, 과연 이게 경상도만의 일이고 강원도 원주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어떤 생각일까요? 우리 학교 애들에게는 폭력은 없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그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원주고등학교에 해당하는 문제고요, 지금 학교폭력이 굉장히 심각하다는 것은 인식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그렇습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교육장님이 초임 교사시절에는 도덕교사가 그때는 어땠나요, 도덕과목 시수와 교사 인원수가?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지금하고 비슷했습니다.

조영기위원

비슷했습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줄지 않았습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그때보다 줄지 않았어요, 도덕 교사가?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에 이영자 교육장님, 강릉시로부터 몇 % 보조받습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교육경비를 강릉시로부터 10% 받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학교체육관도 생활체육인들이 많이 활용하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거기에 지금 모두 사용료를 받으시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받고 있는 학교도 있고 받지 않는 학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조영기위원

안 받는 학교는 왜 안 받나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시설을 사용하는 분들이 거기에 책임지고 바닥이라든가 이런 것을 관리하는 것 같습니다.

조영기위원

그러면 보수도 하겠네요, 그분들이?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보수는 못 하겠죠, 돈이 많이 드니까.

조영기위원

보수는 학교에서 해주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사용료를 받는 학교체육관에 대한 운영, 활용에 대한 각종 공과금이라든지 수리라든지 이런 것은 학교장님이 책임지시는 건가요? 학교경비라고 하나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학교장님 책임하에 비용을 받으면 학교회계에서…….

조영기위원

아니, 그게 아니라 받는 것은 받는 것이지만 학교체육관을 활용할 때 각종 공과금이라든지 보수비용을 학교장님이 학교회계로 처리하는 것이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예산은 교육청에서 받아 가지고, 그렇습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수리할 예산을 신청하면 저희가…….

조영기위원

글쎄요, 제세공과금은 학교운영비에서 내는 거잖아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강릉에는 학교폭력과 관련돼서 문제가 없나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문제가 없지는 않습니다. 간혹 학교에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열고, 횟수라든가 이런 것을 저희한테 보고하는데 2012년도 중학생 학생 수가 한 52명 됐습니다. 제가 이것을 봤을 때 점점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폭력학생들이?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그러니까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여는 학생 수가 조금 전년도보다 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그러면 우리 강릉지역에서도 경북 경산의 아파트에서 투신한 학생처럼 폭력으로 인한 자살이 일어날 여지는 있는 거죠? 그렇죠, 예방을 하셔야 되잖아요, 교육장님이.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그래서 다른 위원님들이 강조하신 인성교육이 중요하다, 도덕교사와 전문상담사를 대폭 늘려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의하시나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동의합니다.

조영기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효남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몇 % 받으시나요, 지원금을?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속초양양교육장 정효남입니다. 7.5% 정도 받습니다.

조영기위원

속초하고 양양은 다르지 않습니까? 같습니까?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다릅니다.

조영기위원

속초가 몇 % 받습니까?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속초가 7.5%…….

조영기위원

양양은요?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양양은 10% 정도 됩니다.

조영기위원

10%?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지금 교육장님으로 오시기 전에는 어디 근무하셨죠?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속초 관내 소야초등학교에 근무했습니다.

조영기위원

양양 쪽에 근무 안 하셨나요?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교사 때 근무한 적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속초에 있는 체육관은 사용료를 다 받죠?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양양지역에 있는 체육관은 어떤가요?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양양군도 받는 학교도 있고 일부는 시설보수 그런 명목으로 투자를 하고 안 받는 학교가 몇 개 학교가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알겠습니다. 김진억 교육장님께 질의드립니다. 동해는 지원금 비율, 얼마 받으시나요?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진억입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2학년도 동해교육지원청은 2.89% 받았습니다. 조례상으로는 7%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2.89?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예, 2.89%입니다.

조영기위원

한 3% 정도 받으셨네요.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못 받았습니다.

조영기위원

사사오입하면 3%?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많이 못 받으셨네요?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왜 그렇습니까?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동해시 재정 상태가 상당히 어려울뿐만 아니라 부시장체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교육에 대한 이해도가 낮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계속해서 시 당국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김일종 태백교육장님께 질의드립니다.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일종입니다.

조영기위원

태백에서는 몇 % 받으시나요?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15% 받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15%?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현재 오신 교육장 중에서는 태백시장님이 제일 많이 지원해 주시나요?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예, 제가 가보니까 한 23억 정도 됩니다.

조영기위원

주로 어디에다 사용하십니까?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교육경비지원에 따른 협의회가 있어서 각 학교에서부터 신청이 올라오면 이 예산들을 지역교육청에서 관리하는 것이 아니고 시에서 목적에 맞게끔 초ㆍ중ㆍ고 모든 학교에 다양한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 고경식 교육장님이 교육장협의회 회장님이시니까 동일한 질의이기 때문에 대표로 교육장님께 질의드립니다. 여러 차례 언론에 보도된 바 있고 또 본 위원회에서도 아마 거론이 된 바 있는데 현재 교육지원청에 나가계시는 바람에 그 내용을 인지 못 할 수가 있는데요, 내용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사항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게재하라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침을 아시나요?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알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그런데 강원도교육청은 각급학교에 아니면 교육지원청에 문서를 보내서 폭력과 관련된 교육과학기술부에 대한 지시를 이행하지 말라고 지시받은 바 있죠?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고경식입니다. “적지 말라.”가 아니고 “당분간 보류하라.” 이렇게 지시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보류…….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물론 지금은 시대가 변했습니다마는 강원도교육청은 정부 교육과 관련된 어느 부처의 지시와 지침에 따르나요?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여러 가지 업무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마는 직접적인 내용은 교육과학기술부로 알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쉽게 얘기하면 춘천교육지원청이 강원도교육청의 지시를 받고 강원도교육청은 또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시와 감독을 받는 게 통상적인 관례죠?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일상적인 교육 관련 업무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예산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받죠?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주로 교육과학기술부이고 업무에 따라서 여성가족부라든지 행안부라든지 일부는 다른 곳도 있는데 주축이 교육과학기술부가 되겠습니다.

조영기위원

그런데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시를 내려서 지침을 받는 강원도교육청이 기록을 안 해서 일련의 이와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간부 공무원들이 퇴임을 하시면서 30~40년 동안 평생 교육업무에 헌신하시다가 명예롭게 퇴임하시는 그 자리에 남들이 다 받는 훈포장을 수여하지 못했다면 이건 누구의 잘못인가요?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고경식입니다. 누구의 잘못이라는 결론을 미리 낼 수는 없습니다마는 일단 국가가 시행하는 법률이 그럴 경우에 훈포장을 할 수 없는지에 대한 것도 아직 최종 결정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중요한 것은 훈포장의 문제가 아니라 교과부로부터 학생생활기록부에 기재하라는 그런 내용에 대해서 거부의사를 밝혀서 여러 사람이 문제를 갖고 있는데 이게 큰 문제가 있는 지시입니까, 교육장님이 생각하실 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교육장 고경식입니다. 제가 직접적인 강원도교육청의 어떤 공문을 생산하지 않았습니다마는 제가 알기에는 일단 국가인권위의 권유에 따라서 헌소를 제기해 놨기 때문에 그 결과가 나옴에 따라서 방향을 잡고 상황에 따라서는 전반적으로 봤을 때 우리 강원도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간다면 아마 그것이 수정될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본 위원이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작금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만의 문제가 아니라 폭력으로 인해서 자살까지, 목숨을 버리는 이런 꿈 많은 청소년들한테 나름의 방책을 마련하고자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만든 것 같은데 그런 것을 모르겠습니다, 어떤 것이 선후가 될지 모르겠지만 인권이라는 미명 아래 상하기관의 지시도 불이행하고 그 불이행으로 또 선의의 피해를 보는 이런 일은 없어야겠다. 그래서 존경하는 선배 위원님들이 몇 분 말씀하셨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도 나름의 도교육청의 지시나 도교육청의 부탁은 확실하게 거부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일편 오늘 업무보고 때 보셨습니다마는 똑같은 프로그램으로 만든 이 업무보고서가 아닌 단 한 장짜리 업무보고서라도 각 교육지원청에서 특색 있게 교육장님이 추구하는 그런 이념에 따라 교육을 하시는 게 좋겠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교육장님은 어떠십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고경식입니다. 위원님 말씀에 대해서 저도 적극 이해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어떤 불이익이 돌아가는 입장이 최종결정으로 분명히 나온다면 그것은 분명하게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으로 저도 판단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교육이 언제부터 법을 따지고 법의 판정을 받은 다음에 이루어집니까? 중요한 것은 학교폭력은 완전히 우리 학교교육에서 인성교육의 부재로부터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 할 것 없이 지금 빨리 인성교육에 몰두해야 되겠다고 보는데 교육장님들 최일선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에 계시니까, 물론 상부기관 수장의 말씀도 당연히 들어야 되죠, 또 그분도 그 위 수장의 말씀도 들어야 되는 게 우리 공무원들의 도리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이제 민병희 교육감님은 그것을 무시하는 분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과감하게 여러분의 이념대로 교육정책을 펼쳐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조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한 번씩 질의를 다 마치셨습니다. 지금부터는 추가 질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질의시간은 10분을 넘지 않도록 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최돈국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최돈국 위원입니다. 춘천교육장님께, 이게 공통사항입니다마는 22쪽 교육 소외학생 지원에서 교육 소외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사업이 있는데 어떤 사업입니까? 22쪽 교육 소외학생 지원…….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고경식입니다. 예를 들면 저소득층 학생이라든지 또 조손 학생이라든지 실질적으로 법적으로는 부모가 있습니다마는 떨어져서 살고 있다든지 이런 학생들이 되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소외학생,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것도 거기에 들어가죠?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들어갑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런데 전년도에 8억 정도의 예산이 투자됐는데 학생들 참여가 저조합니다, 춘천시가. 다른 시ㆍ군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어떤 대안이 있어야 되겠다는 것을 주문하려고 합니다. 금년도에 교육장님 새로 오셨기 때문에 작년도에 추진사항을 한번 업무파악을 해보시고 금년도에 어떤 대안을 세워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교육장님도 아마 거의 비슷할 겁니다. 어느 교육청이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한번 챙겨봐 주시기 부탁드리고, 그다음에 아래에 보니까 소외가 있는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라는 것이 춘천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 보니까 글자가 안 보여요, 이게 큰 사업인데.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큰 사업인데 저희 업무보고서에 빠져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어디 박혀 있는지 몰라도 잘 안 보이는데 이것도 춘천시는 21개 학교가 작년도에 지원사업이 됐더라고요. 예산이 13억 들어갑니다, 이게. 지역공동사업개발, 묻지는 않겠습니다. 그런 것도 있는데 문제는 교육장님을 떠나서 협의회 회장님, 문제는 교육복지사의 수당과 출장비가 학교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원인이, 왜 그렇죠?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우선 계약하는 방법이 다르고요, 두 번째는 가지고 있는 자격조건이 다릅니다. 세 번째는 그분들의 출장여비가 달라지는 것은 학교 출장규칙이 일정하지 않은 것으로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건 이해가 잘 안 갑니다.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왜 그런가 하면, 예를 들어서 제가 말씀드리면 춘천시내 같은 데는 하루 출장 나가도 하루 춘천시내를 전체 순회하고 돌아옵니다마는 만약에 다른 지역에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 학교가 있을 경우에는 교통비가 더 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물론 요즘 관내 사항은 모르겠습니다마는 현장에 있을 때 관내는 대개 1만 원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런데 학교별로 달라진다고 한다면 어느 학교는 1만 원 주고 어느 학교는 9,000원 준다고 한다면 예를 들어서 이건 문제가 있지 않겠나…….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거리 때문에 왕복시간을 계산하니까 그렇게 됩니다. 그것은 분명하게 법…….
돈국

최돈국위원

그런데 이게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나왔단 말입니다, 춘천교육지원청 자체 분석에서. 그러니까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제가 주문하고 싶은 얘기는 협의회 회장이기 때문에…….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충분히 분석해서 검토하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재원 확보를 하든가 아니면 통일된 지침, 사실 우리가 관내 출장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관외 출장도 몇 ㎞ 이상은 이렇게 나와 있지 않습니까?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다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이게 사실 일을 하면서 몇 푼 돈 문제는 아니지만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단 말입니다, 의욕과 사기도 저하되고.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맞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이걸 각 교육장님들이 협의해서 파악해서 재원을 확보하시든가 교육감님이 어떤 규칙으로 정하든가 뭐가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까지 춘천교육장님을 상대로 해서 건의하고 질의했던 것도 다른 교육장님에게도 아마 거의 비슷할 겁니다. 참고해 주시고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 마찬가지입니다. 원주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원주교육장 정기현입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6개 교육지원청도 마찬가지인데 작년도 자치활동지원 강화에서 생활규정을 점검하고 보완하고 컨설팅도 하고 여러 번 했습니다. 현장에서 고등학교에 계실 때 했을 겁니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런데 올해도 또 생활규정 정비가 나오는데 매년 정비를 해야 할 사항인지…….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아직 정비가 안 된 부분, 미진한 부분이 있는 학교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작년에 컨설팅 나가서 연수회도 하고 엄청나게 했지 않습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그런데 이런 데 또 말하자면 열정을 소비해야 되겠느냐 하여튼 계획규정이고 뭐고 매년 바꿔야 되는가. 아까 동료 위원님도 말씀드렸지만 아닌 것은 아니다, 당당하게 사극에 보면 신하가 “통촉하여 주십시오.”하는 게 있잖아요.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교육장님들이 돼 주십시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알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매년 “규정정비” 칸이 없고 쓸 게 없어서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니지 않냐 하는 겁니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좋은 의견을 잘 알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다음에 원주에서 제가 일반화시켰으면 하는 생각입니다마는 9쪽에 배우는 창의력 체험활동에서 원주의 얼 사랑교육을 하고 계신데…….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원주에 대한 정체라든가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데 좋은 사례라고 칭찬하고 싶고 포스터를 작성해서 하는데 1년에 660만 원인데 포스터 제작만 할 것이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올해는 원주지역에 있는 문화유적 여기를 학생들이 주말 토요일을 이용해서 순회버스는 우리가 청에서 제공해 주고, 시장님과 저번에 만나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이것은 다른 교육장님도 내 지역의 문화든 얼을 심을 수 있는 이런 사업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건 칭찬입니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고맙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다음에 10쪽에 보니까 운동부의 교육적 관리가 나오는데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 해서 또래학습도우미제가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운영하는 겁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이제 운동부 학생들도 4교시까지 수업을 하고 운동하는 것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운동하는 학생들도 공부 잘하는 학생들과 매칭시켜줘서 외국어라든지 이런 부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맺어주는…….
돈국

최돈국위원

쉽게 얘기해서 오전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운동을 하지 않습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오전수업을 할 때 이렇게 하고 또 선생님은 통합수업을 한다는 말씀입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참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노력하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교장선생님도 아마 운동부가 들어오실 때는 한문을 하라든가 하고 저 뒤에서 이렇게 해왔을 겁니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저는 그렇게 해왔습니다. 저는 아주 나쁜 교원이었죠. 이게 정말 목적대로 잘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 요즘 언론에 자꾸 나오는데 걱정이 됩니다. 요새 “운동부의 투명성”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학부모 돈으로 넣었느냐 안 넣었느냐 이렇게 나오는데, 원주고등학교 교장을 하셨는데 야구부가 있죠, 역도부도 있고 한데 야구부를 어떻게 운영하셨습니까? 투명성 있게 운영하셨습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투명성 있게 운영하라고 지침이 계속 내려오는데 사실은 어렵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어렵죠?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이게 앞으로 감사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데 언론에, 자꾸 하더라고요. 걱정이 됩니다. 저도 그렇게 운영해 봤습니다. 학부모들로부터 자체적으로 해서 코치도 주고 이렇게 해왔지 않습니까? 전지훈련도 이렇게 해왔는데, 투명성 있게 하기는 해야 되는데 우리는 공교육에서는 운동부 운영비 10원도 안 대주고 자체적으로 이걸 하라 하는데 이게 지금 문제입니다. 학교마다 돈이 다 다르죠?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교육장님들도 중학교도 있고 한데 챙겨보셔야 되는데 앞으로 조금 문제가 있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15쪽에 말입니다.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지원 중 고교 균형 발전 지원 해서 학교별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이 나오는데, 결론은 평준화됐지 않습니까? 그렇죠?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그 학교에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을 한다고 하는데 사실 이것은 본청에도 계속 질의를 하고 아마 추경에 학교마다 예산도 세운다는 것 같습니다, 아직 보지 못했는데. 이게 문제 사항이 많은데 혹시 원고 교장 하셨을 때 이 계획을 세워놓고 오셨습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이건 학교에서 저희들이 하지는 못했고 도교육청 차원에서 교육부에서 지정받아서 교육력 제고 사업을 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게 맞는데 우리가 작은학교희망만들기라든가 행복더하기학교라든가 자율학교로 지정돼서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것은 법적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평준화된 학교라는 말입니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그런데 계속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으로 나오거든요.
돈국

최돈국위원

이건 아니다, 본 위원 판단이 잘못됐는지 몰라도 아니다, 혹시 3월 1일자로 1학년 아이들을 받아서 진행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만들어놓고 오셨는가.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그렇지 않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잘 알겠습니다. 또 학습의 효율화를 위한 지원에서 자율장학 및 컨설팅장학, 15쪽에 있습니다. 원주고등학교에 근무하실 때 컨설팅장학을 요청하신 적이 있습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교육과정 운영 때문에 원주교육지원청에 한 번 신청해서 받은 적이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다행입니다. 대개 여기 교육장님들 계시지만 고등학교에서 컨설팅장학을 요청한 게 1개 고등학교가 있으면 잘 있습니다. 그런데 위임사항에 의해서 급식이고 시설이고 했지 않습니까? 감사는 가는지 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컨설팅장학이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이게 이쪽도 아니고 저쪽도 아니고, 컨설팅장학을 왜 한 번만 요청합니까? 학교 운영이라든가 경영이라든가 학력이라든가 해야 할 게 너무 많을 텐데 왜 한 번밖에, 원고가 완벽해서 그렇습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그렇지 않고요, 부장님들이 신청을 안 합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이게 과거 자율장학이잖아요. 그렇죠? 옛날로 말하면 요청장학인데 시켜도 싫어하죠?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물론 컨설턴트 문제도 있겠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강원교육에 모두가 컨설팅에 갖다 넣으면 다 넘어갑니다. 이게 문제다, 이게 자꾸 쌓이면 썩습니다. 아까 우리 동료 위원님들 학력, 생활지도 얘기를 했지만 컨설팅이면 다 정답으로 넘어가는데 현실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학교에서 외면 당해요. 컨설팅장학을 했으면 그 결과를 피드백시켰느냐, 없어요. 교육장님들, 특히 고등학교 컨설팅장학은 위임받았지 않습니까? 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최돈국 위원님, 마무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다음에 18쪽에 과학탐구는 총괄적으로 얘기했고 거기에 보니까 이동과학교실, 이게 오타 같아요. 16개 시ㆍ군에 50개 교? 원주교육지원청이 특별히 맡은 것은 아닌 것 같고……. 이제 다 끝났으니까 저는 집에 가도 됩니까? 다음 기회는 없습니까?
창옥

유창옥위원장

다 하고 10분을 하시고 또 더 하려면 5분 더 드리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러면 조금만 더 묻겠습니다. 강릉교육장님과 동해교육장님, 태백교육장님은 지금 분은 아닌데 세 개 교육지원청은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를 갔었습니다. 지금 3개월인가 4개월 만에 다시 보죠. 행정사무감사를 받고 지금은 업무보고를 받는데, 우리 위원장님이 자꾸 시간을 그거 해서 더 질의는 안 하겠습니다. 안 하겠는데 그때 당시 시정과 권고한 것이 있을 겁니다. 동료 위원님들 다 하셨고 본 위원도 했습니다. 거기에서 제가 경제교육에 대해서 다 했습니다. 그런데 동해교육장님, 경제교육을 넣어줘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교육의원으로서 자존심을 세워줘서 고맙습니다. 다른 교육지원청에도 경제교육이 필요합니다. 유치원부터 단계별로 경제교육을 해주십시오. 한 꼭지 넣어주세요. 혹시 빠졌더라도 지금이라도 일선학교와 함께해 주시기 부탁드리고, 그다음에 인터넷 전수조사해서 고위험군, 그 과정은 얘기 안 하겠습니다. 무슨 G-척도(학교급별 게임 중독 진단)인지 K-척도(인터넷 중독 진단)인지 간 예방교육을 잘 해 주십시오. 그 다음에 아까 흡연얘기를 했고 방과후학교 이게 매우 미흡이지 않습니까? 도교육청에서 원인분석이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6개월 돼도 잘 안 나오더라고요. 원인분석을 해서 방과후학교 특히 우리 강원도교육은 사교육비 경감 차원에서 이걸 잘 해야 됩니다. 엄청난 예산도 투입한다, 기초학력미달……. 본 위원이 3년차인데 계속 탈의실 얘기를 하는데 잘 안 되는데 요구하십시오. 해 준다고 했습니다. 그다음에 각 교육청마다 폐교된 데를, 수련장인가 체험학습장이 있는데 이것을 잘 활용 부탁드립니다. 우선 총괄적으로 그렇게 말씀드리고 다음 기회가 있으면 몇 가지 더 하겠습니다. 우선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최돈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문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위원

앞에 계신 교육장님 정말 수고하시고요, 뒤에 계신 장학관님, 사무관님, 장학사님 이 어려운 시간 우리가 같이 고민해 주시기 바라면서 제가 현장에서 학부모나 선생님이나 주민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입니다. 이건 정말 부탁이 아니라 절규에 가깝고 아주 쓰라림에 대한 호소입니다. 엄청난 아픔을 안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느냐라는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한순간에 해결할 수는 없을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이런 내용이 있다고 아픔을 정말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아시면서 우리 교육장님과 장학관님, 사무관님이 해결하려고 노력할 때 춘천ㆍ원주ㆍ강릉ㆍ동해ㆍ태백이 같이 좋아지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립니다. 먼저 선생님들의 절규입니다. 교육청이든지 학교장이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교실 분위기를 만들어줬으면, 이건 기간제교사와 신규교사님들 이분들은 잘 몰라요. 수업을 정말 할 수가 없는 입장이라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선생님 이야기를 듣지 않아요. 떠들어서 떠들지 말라고 한다고 안 떠드는 것 아니고요, 선생님한테 하물며 막 쌍욕을 하고 대듭니다. 선생님한테 의자와 책상을 집어던지는 이런 실정입니다. 여기에서 교사의 영, 선생님의 영이 서지 않는 상태에서 학습이 이루어진다고 보겠습니까? 그래서 교수ㆍ학습권이 잘 확립될 수 있도록 다부지게 한번 조금 전에 컨설팅장학 얘기해 주셨는데 어떠한 방법이라 하더라도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일선을 도와주시는 교육청이 됐으면 하는 말씀입니다. 두 번째로 어느 교육청 얘기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종합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원주ㆍ춘천ㆍ강릉 세 곳에 작년도 교육청에서 서면답변을 받은 내용을 보면 중도탈락자가 1년 사이에 432명이에요, 세 시ㆍ군만. 그러면 강원도를 다 하면 이것의 4배 정도가 되지 않을까, 4배가 안 되면 3배 정도. 3배만 해도 1,200여 명입니다. 지금 학교 탈락자 학생들로부터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가지 범죄나 사회적으로 좋지 못한 활동들을 언론을 통해서 다 보고 있고요, 할 수 없이 자퇴를 하고 나온 학부형의 절규입니다. 아들 하나이고, 지금은 가족이 아들 하나 딸 하나이고 그렇지 않습니까? 대개 보면 한 학생이 잘못하면 학교에서 음주, 흡연, 교사에 대한 반항, 학교폭력, 성폭력, 금전갈취 대개 이런 내용이 얽히고설켜서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이 되면 자퇴하라고 하는데 갈 데가 없어요. “전학 가라, 자퇴하라.”-정말 2013년도에는-내 자식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부모 없잖아요. 자식이 학교에서 쫓겨나는 부모의 심정을 같이 아파해 봤으면 정말 그런 아픔을 안다면 학교장이 담임선생님이 아이들 자퇴원서를 받으면서 내쫓겠느냐. 갈 데 없어요. 방구석에 있으면서 못된 아이들하고 휩쓸리면서 자꾸만 사회 병리현상을 낳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제발 부탁하건대, 중도탈락자가 없도록 2013학년도는 각 시ㆍ군별로 이것을 교장회의 때나 학생부장회의 때 하셔서, 물론 아이들이 잘못했어요. 예쁘면 내쫓겠습니까? 잘못하고 아주 힘들고 못된 아이들이죠. 그러면 현지에서 “나보고 그걸 거둬서 하라는 얘기냐?”라고 되질문을 한다면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대로 같이 아파하고 쓰라리고 그 학생들이 보듬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립니다. 세 번째 마찬가지로 같이 말씀을 드려보겠는데 앞으로 교육과정이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유아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그다음에 대학교육으로 연결되잖아요. 교과부에서 유아교육을 3~5세 누리과정도 넣고 보육과정도 넣고 국가에서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현장에서 강원도에서 받아들여야 될 것이, 물론 사립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저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시ㆍ군교육청 교육장님들이 올바른 판단을 가지시면, 앞으로 유아교육은 공립체계로 가야할 것이다, 우리 교과교실이나 지금의 수업은 선생님이 교실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교과교실을 찾아가서 좋은 수업을 받아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유치원 과정도 단설유치원 과정으로 가고 이게 혼합연령제에서 단일연령제로 가야만 이것이 올바른 유치원 과정으로 봤을 때 단설유치원 과정을 반대한다고 해서 교과부에서 나가려는 방향을, 원칙은 압니다. 왜, 어린이집이나 사립유치원은 자기 생존권과 관계되기 때문에 거기를 무시할 수 없어요. 이것은 저희들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국가에서 인건비를 사립유치원에 대주고 거기에서도 올바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 해서 2012년도에 단설유치원 신청에 강원도가 제일 저조하다는 교과부의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강원도가 2013, 2014년도에 가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같이 꼭 부탁드립니다. 다음 평준화와 관계돼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는데 이것은 앞으로 저도, 교육감님이 2, 3년 후에 한번 학생의 학교선택권을 해준다고 하는데 금년부터 벌써 청주 쪽, 경기도 쪽, 서울 쪽으로 가서 집을 얻고 전세방을 얻어놓고 이중살림을 하면서 아이를 전학시킵니다. 도저히 학교에 못 다니겠다는 겁니다, 학생도 그렇고, 부모도 그렇고. 그러니까 가정적인 어려움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이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학교선택권을 주었더라면 왜 2, 3년 후에 할 거면 지금 아픔을 그런 세대들에게 줍니까? 그래서 이 면에 대해서 같이 아파해 주시고 같이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마지막 학교장님의 학교 리더십에 대해서 말씀드리면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학교에서 가지고 있는 시설물 체육관, 조금 전에 존경하는 조영기 위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마는 10% 내지 20%를 지방자치단체에서 체육관 지을 때 부담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을 학교장이 마음대로 테니스장을 없애고 잔디구장으로 만들고, 잔디구장으로 만든다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러 가지 면에서 잔디구장에 특히 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병폐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잖아요. 누구를 위한 잔디구장이고 누구를 위해서 학교시설물을 바꾸고 이럽니까? 만약에 그렇게 한다면 사회구성원들과 토론과 토의를 통해서, 대화를 통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물의를 일으키지 말고 학교를 경영하는 그런 멋진 리더십을 가진 학교장이 학교 경영을 하는 그런 교육을 교육장님들께 부탁드려 봅니다. 사회에서도 역시 학교 교장선생님, 선생님들의 일이니까 옳고 따라야겠다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면서 마지막 질의 겸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이문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신철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신철수위원

질의보다도 한두 가지만 짧게 묻겠습니다. 강릉교육장님, 보고서 14쪽에 보면 ‘고교 균형발전 지원’ 이래서 두 번째 행에 전ㆍ편입학 관련 업무 지원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전ㆍ편입학 관계는 당해 학교장 재량인데, 교육장님이 이렇게 기술해 놨는데 이 뜻이, 이 내용이 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고교평준화가 됨으로 해서 지역교육청에서 고등학교 전학을 오는 학생들을 모아서 저희가 전ㆍ편입학 온 아이들을 배정합니다, 한 달에 두 번씩.
철수

신철수위원

아, 고등학교 아이들 전입배정 그 업무…….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그래서 지역교육청 업무가 더 늘었습니다.
철수

신철수위원

그렇습니까? 잘 알았습니다. 제가 그걸 파악을 못 했습니다. 그다음에 동해 김진억 교육장님, 보고서를 어느 장학사님이 작성을 맡아서 하셨는지, 2쪽 교직원 현황에 보시면 계약제 직원 해서 교육장과 학교장의 계약제직원 발령 사항이죠.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예. 거기에 보시면 ‘계약제직원’ 해서 교육장 학교장 직원계약…….
철수

신철수위원

발령사항인데 여기에 급식소 조리종사원도 포함되어 있습니까?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동해교육청 교육장 김진억입니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철수

신철수위원

그런데 종사원들 중에 예를 들어서 초등학교가 교육장 146명, 학교장 29명, 이런 것들이 어떤 내용인지, 학교장 발령과 교육장 발령이 있죠? 이게 조리종사원도 학교장 발령이 있고 교육장 발령이 따로 있고 이렇습니까?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아마 이것은 2013학년도에 선발권은 도교육청에서 지역교육청으로 이관을 했고 그다음에 관리는 학교장이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선발기준이 146명이 아닌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철수

신철수위원

동해교육청 교직원 현황에 계약제 직원을 넣었다는 것은, 이렇게 소속감을 주기 위해서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교육청에도 이런 부분은 삽입되어야 되지 않나 생각해서 보고서를 작성한 장학사님이 아주 폭넓게 생각하셨다고 생각하고 교육장님들 혹시 행정과장이 맡으셨는지 교육과장님이 맡으셨는지, 조리종사원 인사에 관계되는 부분이 행정과입니까?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철수

신철수위원

이게 올해 2013년도에 처음 인사가 이뤄졌죠?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예.
철수

신철수위원

본 위원이 지역이라든지 다른 데서 전화 받고 건의 받은 내용을 보면 조리종사원들 인원이 몇몇 되는 규모가 큰 학교는 조리종사원들끼리 갈등이 아주 큰 것 같습니다. 이게 민원이 제기돼서 정말로 거기에서 일을 해서 생활유지가 되는 가정이 어려운 조리종사원들도 있는데 근무를 못 하겠다고 합니다. 어른들도 왕따가 되는데, 집행부 업무보고 때 이야기를 한 번 했습니다. 그래서 지역교육청에서도 그런 업무파악을 잘 하셔 가지고 구성원들의 갈등사항이 있는지 없는지 잘 살펴서 정말 좋은 방향으로 인사조치가 되어야 되겠고 환경개선이 돼서 지역 내 자리로 옮겨준다든가 해서 그러한 갈등문제를 해소해야 되지 않나 해서…….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이 무기계약제로 전환되기 때문에 모두 순환근무제를 원칙으로 하고 있는 강원도교육청 관례상으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장점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순환근무가 제도화되어야 되지 않겠나 그런 일선의 바람이 있습니다.
철수

신철수위원

이 내용을 우리 집행부 행정국장한테 그 부분을 피력했습니다. 그래서 지역교육청에서도 이런 부분을 잘 감안해서 좋은 방향으로 인사가 이루어져야 되겠다고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신철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 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

김현위원

김 현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이 많습니다. 질의하다 보니까 우리 춘천으로부터 가까운 곳에서 오셨을수록 질의를 많이 받는 것 같은데 주로 춘천, 원주, 강릉을 하는데 그래서 막판에 태백으로부터 거꾸로 간단하게 한 가지씩만 여쭤볼게요. 김일종 태백교육장님, 보고서 51쪽에 보면 특색교육이죠, 이게?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특색교육’ 해서 ‘테마 길을 걸으며 내 안의 힐링찾기’, 내용은 굉장히 흡족합니다. 그때 전임 교육장 시절이었지만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가서 보니까 그때는 특색교육으로 안보분야를 다루고 있기에 태백하고는 뜬금없지 않나, 예를 들면 고원이라든지 발원지 이런 부분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게 반영됐는지 해 주니까 제가 굉장히 고맙기는 한데…….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예, 반영됐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추진 방침을 보니까 교육과정 안에 “창의적 체험활동 및 학교 체육행사 시 추진” 이렇게 되어 있는데 체육행사라는 게 어떤 걸 의미하죠?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일종입니다. 여기에서 말씀드리는 체육행사는 학교 체육대회라든지 그럴 때…….
김현

김현위원

그러면 학교에서 예를 들어서 체육대회라든지, 어떤 그 자체로서 나름 목적이 있는 것 아닙니까?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예.
김현

김현위원

이런 특색교육이라고 해서 기존 자체 목적을 갖고 있는 그런 부분을 침해하면서 해서는 안 되지 않겠는가?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그 부분은 저희들이 참고를 하겠습니다마는 일단 이 프로그램들을 학교에 안내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저희들이 꼭 해야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김현

김현위원

본 위원 생각으로는 특색교육으로 해서 하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존의 다른 고유목적이 있는 교육들이 침해받아 가면서까지 할 부분은 아닐 것 같다, 동의하십니까?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예, 동의합니다.
김현

김현위원

예, 고맙습니다. 다음 동해 김진억 교육장님, 보고서 15쪽입니다. 교육 소외 부분을 보니까 공히 6개 교육청이 지금 다 다루고 있는데 대부분 보면 다문화가정에 대한 부분만 거론하고 있는데 동해는 보니까 새터민자녀 맞춤형 교육 지원, 이런 게 있어요. 이것을 잠깐 설명을 간단하게 해 주세요. 새터민자녀에 대한 맞춤형 교육 지원이라는 게 새터민자녀는 어떤 현실이기 때문에 어떤 교육을 한다는 것인지…….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진억입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관내 2명의 새터민자녀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탈북자 자녀를 의미합니다. 묵호중학교 1명, 북평중학교 1명, 고등학교까지 하게 되면 또 있기도 합니다마는 이 학생들에 대한 멘터링제도에 의해서 담임선생님이 아닌 교과담임선생님 중에 상호작용이 잘 이루어지는 학생과 매칭해서 운영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러니까 통상적으로 저희가 판단할 때 다문화가정이라고 하면 보통 언어소통 문제부터 여러 가지 부분이 작용하는데 새터민이라고 하면 그런 부분에 대한 장애가 있는 것은 아닐 테고…….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예, 특히 우리가 예상하기 어려운, 동족 간이지만 어떤 이질감을 많이 느끼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특별한 예로 북평중학교 학생에게는 두 형제인데 레슬링을 권장했습니다. 이 학생은 3년 동안 레슬링 시켜서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확보한 아주 우수한 재원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 학생은 A채널이라는 공중파방송에 나오기도 해서 굉장히 자존감을 강화시킬 수 있는 이런 좋은…….
김현

김현위원

동족이지만 쉽게 적응 못 하는 대상 학생에 대한 배려, 이런 차원이지 이것이 교육적으로 장애를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한 교육은 아니다?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고맙습니다. 속초양양 정효남 교육장님, 보고서 23쪽에 마찬가지로 특색교육이 있는데 주로 음악 관련해서 굉장히 많은 학교가 있는데 음악에서 악기를 다루고 이런 게 자체 교사들이 있어서 가르쳐 준다는 건가요, 내용이 어떤 거죠?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속초양양교육장 정효남입니다. 예를 든다면 대포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국악 관현악단을 전교생이 다 합니다. 여기는 예산 지원을 문광부에서 공모하는 예술학교, 거기에 응모해서 선정됐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런 부분은 좋은데 시간이 없으니까 짧게 하면, 예를 들어서 바이올린, 플루트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많은 학교에 있는데 학교에서 이런 장비를 다 갖춰놓고 가르쳐 준다는 것인지, 아니면 권유하고 있는 것인지…….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지금 양양군 같은 경우는 소규모 학교가 많이 있습니다. 농어촌 선정학교 운영을 하기 때문에 지자체나 도교육청으로부터 예산을 받아서 이런 장비는 다 구입된 상태입니다.
김현

김현위원

장비를 구입해서 그것을 가지고 가르친다는 것이죠. 본 위원이 왜 이 부분을 여쭤보냐면 악기에 따라서는 굉장히 고가의 제품이 필요한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그것이 오히려 아이나 가정에 부담이 되는 것은 아닌지 그런 부분 때문에…….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그렇지 않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고맙습니다. 강릉은 별지로 지원청 이전 신축안, 저희가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도 상황도 보고 그때도 잠깐 언급됐습니다마는 이게 도교육청하고 얘기가 진행된 건가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도교육청하고 진행된 게 아니라 오늘 업무보고를 처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 처음 안을 내놨습니다. 위원님들께 도와달라는 뜻에서 첫 안을 내놨고요, 앞으로 교육감님이 저희 교육청을 방문하시고 또 도교육청이나 이런 데 계속 지속적으로 저희가 건의를 하려고…….
김현

김현위원

그러니까 건의사항으로…….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현안사업으로 내놨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재원 확보 계획에 보니까 2013년 2회 또는 2014년 본예산 편성 시 된다고 해서 이것이 교육청과 협의가 된 것인지…….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아닙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러니까 저희들과 같이 땀을 흘려보자는 내용인 것이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저희가 지금 청사가 너무 비좁아서, 조직개편이 되고 또 인원수는 94명입니다. 처음에는 40명 기준으로 교육청을 지었는데 지금 94명의 가족들이 살아야 하는 공간인데 저희 교육청은 특히 Wee센터라든가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다른 동으로 만들지 않고 청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고 지금 조직개편이 돼서 연수실이고 상황실이고 다 없어져야 하는 그러한 실정입니다. 그런데 저희 청에서 새로 이전을 한다면 노암초등학교 제2운동장 부지가 지금 있는 청 부지보다 두 배 정도 넓은 부지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중앙초등학교 현재 강릉여중에서 특별실로 사용하는 중입니다. 이렇게 두 개의 부지가 있는 관계로 저희는 건물만 올릴 수 있는 사업비만 있으면, 그래서 저희가 대강 추측을 했는데 110억 정도만 있으면 청사를 500㎡ 규모의 청사를 지을 수 있지 않느냐 해서 오늘 처음으로 현안사업안으로 내놓았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저희들도 가서 봤기 때문에 현실을 알고 있는 건데 하여튼 문제는 지역청 자체에서도 도교육청하고 공유재산계획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운영계획이라든지 등등도 확인해야 할 것이고 여러 가지 고민을 같이 해보는 것으로…….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그래서 사실 저희가 처음에 추경으로 증축을 하려고, 건물을 하나 옆에 조립식으로 지으려고 추경에 올렸는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전하는 문제가 점점 늦어질 것 같고 이래서 그러지 말고 이전안을 내서 다시 도교육청하고 조율을 해보자는 뜻에서 오늘 처음 이 안을 이 자리에서 밝혀 드립니다.
김현

김현위원

내용을 잘 알겠고 도교육청하고 사전에 협의가 돼서 우리한테 보고가 올라와야 될 것인데 저쪽에서 우리한테 보고도 없이 의회부터 갖다 주는 것 아니냐 이렇게 되면 서로 곤란할까봐…….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계획안입니다.
김현

김현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원주와 춘천은 오늘 워낙 말씀을 많이 하셨으니까 여기에서 멈추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김 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세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간단히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학교생활 부적응으로 인한 전학이 있는데 지금 저희가 알기로서는 아마 학교장님이 그 학교에 부적응 학생이 있게 되면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가지고 교육장님이 추천해서 전학을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맞죠?
경식

고경식춘천교육장

예, 초ㆍ중학생입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예, 고등학교는 안 되고 그게 맞는데, 제가 작년도 통계를 보니까, 질의는 안 드리겠습니다. 작년도 전학 조치한 것이 초등학교 하나, 중학교가 14명 해서 15명입니다. 교내봉사나 사회봉사 학생이 중학교가 186명입니다. 그 다음에 특별교육이 초등학교가 22명, 중학교가 141명, 계 163명이고 출석정지 학생이 초등학교가 6명, 중학교 3명 해서 9명인데 이게 가능하면 각 학교에서 부적응 학생들이 생기면 다른 학교로 전학을 해 주어야 되는데 보내는 학교는 쉽게 교장선생님들이 보내려고 하는데 받는 학교에서 안 받으려고 해서 이게 큰 문제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특별교육까지 받았다고 하게 되면 학교를 바꿔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전에 방지해 주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장선생님 연수할 때 말씀을 해 주어서 서로 적응이 안 되게 되면 학교를 바꿔주면 얘가 잘 되는 수가 있습니다. 제가 부탁을 드리고, 그다음에 2009년도 개정교육과정이 있습니다. 거기에 볼 것 같으면 조기진급, 그다음에 조기진학, 그다음에 교과군에 따라서 20%를 증감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학교 같은 경우에는 학과가 8과목 군으로 되어 있는데 수학이라고 하게 되면 우리는 수학을 특별히 해서 20% 증을 하고 이렇게 해서 2009년도 개정교육과정을 학교에 적용해 달라고 하는데 귀찮으니까 안 합니다. 왜냐하면 조기진급은 서류를 만드는데 상당히 어렵거든요. 어렵지만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은 아는 것을 가르칠 필요가 없으니까 공부 잘 하는 학생은 잘 하는 대로 빨리 진급시켜서 졸업시키면 우리 학생들한테 유리하지 않겠느냐 꼭 적용해 주도록 부탁드리고, 이것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김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오원일입니다. 장시간 업무보고에 답변하시느라고 교육장님들 너무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특별히 오늘 뒤에 계시는 관계공무원들 오셔서 교육위원회 위원님들 말씀을 다 잘 들었으리라고 믿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탈바꿈하면 우리 강원교육이 올바로 설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히 가셔서 강원교육을 위해서 더 열심히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올리고요,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릴 것은 일을 할 게 있으면 저희들을 써먹으세요.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을 써먹으세요. 그런데 가만히 놔둬요. 가만히 놔두면 우리 강원교육이 발전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역에 가서 할 일 있으면 교육장님들한테 말씀드리든지 그러면 교육장님들은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을 통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양손을 맞잡으면 강원교육이 더 발전할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태백교육장님, 업무보고에서 한 가지 빠진 게 있어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태백 같으면 제일 큰 하이원이 있는데 하이원과 연계한 사업이 하나도 없어요, 오늘 업무보고에 보면.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일종입니다. 저희들 업무보고 중간에 보면 아이들 하이원과 함께 하는 해외탐방이라든지 그런 내용들도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이원에서 실제로 저희들한테 체육경비라든지 학교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다양한 지원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누락된 것 같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 부분들을 오늘 업무보고 때 자세히 내놓으셔야…….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다음에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특별히 태백이나 정선이나 영월이나 삼척 같은 경우에는 하이원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서로 협조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곳에서 이런 것을 교육청 나름대로 전부 하는 일을 업무보고 때 내놓으셔야 돼요, 중간 중간 말고. 하이원과 연계한 사업이 무엇이라는 것을 업무보고 때 보고해 주셔야 돼요. 본 위원은 하이원에 이따금씩 한 번씩 올라갑니다. 올라가면 이런 저런 말씀을 이사장님하고 많이 합니다. 지역의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지원을 많이 해달라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보면 업무보고에 미비한 사항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것을 해 주시고요, 돌아가시면 하이원과 연계한 사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료를 저한테 보내주세요. 안 그러면 메일로 띄워주셔도 돼요. 자료를 보내기 뭐하시면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메일을 보고 같이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일종입니다. 오원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저희들이 보완하도록 하고 말씀하신 내용은 서면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장시간 너무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내려가는 차길도 안전운행하시길 부탁 말씀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최돈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최돈국 위원입니다. 욕먹을 생각하고 몇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속초양양교육장님 우리 서로 한 번도 질의를 주고받지 않았잖아요. 섭섭하시죠? 우선 8쪽 남천체험학습장 운영을 잘 하고 계신데 이게 입소 희망하는 학교 학생들은 많은데 지금 다 수용을 못 하고 있죠?

장내 웃음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속초양양교육장 정효남입니다. 지금 현재 초등학교는 5학년 전 학급을 수용하고 중학교는 2학년을 대상으로 해서 권장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다 수용합니까?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수용은 가능합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가능합니까? 이걸 지금 어디 위탁해서 운영합니까? 교육청 자체에서 운영합니까?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교육청 자체에서 운영합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러면 여기 관리요원이라든가 교사가 있습니까?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여기 관련되는 프로그램 영역에 대한 강사는 교육청 자체에서 강사 채용을 해서 쓰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여기 도자기 이런 것도 하고 그렇죠, 예절 뭐 이런 것?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저도 현장에 있을 때 개원 당시에 갔다 왔습니다. 지금 잘 운영되고 있는데 도교육청이나 지자체하고 해서, 역시 예산 아닙니까? 그렇죠?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예산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교육장님 노력해 주시고 교육청에 하면 저희들도 도울 수 있으면 돕겠습니다. 그래서 잘 좀 활용하는 사례인데 잘 부탁을 드리고 또 모든 교육지원청, 다음에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이 이렇게 됐다고 해서 얘기하는 게 아니고 이것은 사실에 입각한 얘기는 아닙니다마는 언론에 보도됐기 때문에 우리가 각성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뭔가 하면 학습준비물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 초등학교 학습준비물을 1인당 4만 원씩, 또 4만 원이 넘는 교육청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것을 무상지원을 하다보니까 아이들이 사용하는 데 아주 비효율적이다, 낭비적이라는 비판을 하더라고요. 아까 경제교육을 얘기했지만 절약정신이 되어야 되겠다, 또 설마 이러지는 않겠지만 학생들이 사용하는 소모품으로 도화지, 찰흙, 색종이, 마분지, 크레파스로 생각되는데 일부에서는 사무용품이라든가 청소용품까지도 다른 용도로 지출하는 경우가 있는 모양입니다. 제가 사실에 입각해서 어느 교육지원청 학교라는 것은 아니고 언론에, 자료를 달라면 언론자료는 있습니다. 혹시나 기우였으면 좋겠습니다마는 교육장님들도 한 번 보시고 또 준비물 목록도 되어야 될 것 같고 이런 자료실이라든가 창고도 있어야 될 것 같고 그러면 대개 입찰하죠? 담임이 돈 가지고 사는 것은 아니고 행정실에서 총괄적으로 1년에 전반기, 후반기에 어떻게 하겠죠.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전반기와 후반기에 입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입찰을 하죠. 그건 우리 강원도 내로 입찰자격이 그렇게 되겠죠, 아니면 그 시ㆍ군만입니까?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그 시 학교 단위로 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학교 단위로?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이것도 지역경제로 보면 쉽게 말해서 학교 앞 문방구는 쓰러져 가죠, 그렇게 되니까.
효남

정효남속초양양교육장

소규모 학교는 액수가 적기 때문에 수의계약이 되지만 큰 학교는 입찰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입찰이 제일 깨끗한데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지역사회와 이해가 될 수 있도록 해 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속초양양교육지원청만 보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교육장님들이 고민도 해보고 목록도 만들어보고 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건의드립니다. 그다음에 동해교육지원청에 나라사랑교육, 요새 잘 안 되는데 하여튼 감사를 드립니다. 통일교육과 독도교육, 그런데 교육청에서 예산을 해서 독도사랑인가 교재가 나가죠?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그런데 학교별로 돌려 읽는 것이 잘 안 된다면서요.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다시 한번 점검해서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이것도 하여튼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태백교육지원청, 지금 설명 듣고 싶은 것은 많은데 12쪽에 제가 잘못 판단했는지 모르겠으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대안교육 확대에서 내용을 보니까 이걸 도교육청에서 할 일인지 지역교육청에서 할 일인지 적어 놓은 게 이해가 안 가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뭔가 하면 11쪽 “강원Wee스쿨 설립 운영” 이것은 도교육청의 업무보고에 들어올 사항이지 지역교육청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고, 그다음에 “사임당교육원, 학생교육원 운영”인데 운영이 아니고 오히려 활용이 되어야 되지 않겠냐 해서 부적응 아이들을 해야 되겠고, 아래에 보면 “대안중ㆍ고 설립 예정” 이렇게 해놨는데 이것은 아니죠.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저는 그렇게 받아들이는데 이것은 여기 지역교육청 업무보고에 올 사항은 아닌 것 같고 23쪽에 보니까 가칭 “강원학생진로교육원 설립 추진 2015년 8월 개원, 이것도 여기에 넣으면 안 되죠. 한번 검토해 보십시오. 제 상식으로는 아닌 것 같고, 잘못됐으면 내년부터 이런 것은 넣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행정사무감사에 가서 확인해 보니까 교육장님, 2012년도 교육계획에 가족일터체험, 광원자녀 막장체험이 학기 초에 계획이 되어 있었는데 저희들이 11월에 가보니까 실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말씀드렸습니다. 경제교육 차원이나 지역 여건으로 봐서 이게 부모의 직업을 봤을 때 광원이라고 한다면 내 아버지나 오빠, 삼촌 일터에 가서 보면 다른 생각은 다 없어질 것이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절약할 것이다, 이것이 효라고 했는데 금년은 자체 계획이 없는 것 같아요.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제가 보고받기는 그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지금이라도 해서 할 수 있으면 요즘 현장체험학습 이렇게 하는데 요전 행정사무감사에 가서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과거에 근무할 때 학생과장을 할 때 한번 해봤습니다, 여학생들을. 그래서 갔다 오니까 아이들이 다 울더라고요. 1주일은 말 잘 듣더라고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해서 한번 했으면 해서 건의드립니다.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검토하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오늘 주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다 함께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잘 해보자고 건방진 얘기입니다마는 건의를 드렸습니다. 교육장님들 잘 이해해 주시고 받아주실 것은 받아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창옥

유창옥위원장

최돈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으면 위원장인 제가 여러 교육장님한테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들께서 주문하신 내용이 거의 큰 틀에서 보면 기초학력 제고, 인성교육, 생활지도로 나눌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늘 우리가 교육장님들이나 본청에 주문하기는 학력문제가 너무 소홀하다, 이런 문제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을 하지만 그것이 잘 나타나지 않고 노력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 교육장님들 중에는 처음으로 발령받으신 교육장님도 계시고 또 계시던 분도 계신데 제가 주문드리고 싶은 것은 교육장의 임기가 2년이니까 2년 동안 나는 우리 지역교육청을 위해서 어떤 일에 중점을 두고 일을 하다가 끝마치겠다는 목표의식이 있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관내에는 기초학력미달자가 거의 0%에 가깝게 2년 동안 노력을 집중적으로 하겠다, 또 다른 교육청에서는 인성교육을 중점적으로 하겠다는 이런 큰 목표를 세우셔 가지고 2년 동안 추진하시면 아마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매년 저희가 업무보고를 받지만 그 내용이 대동소이하고 특이한 게 없습니다. 또 지역교육청 간 내용도 거의 비슷합니다. 아까 우리 동료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주셨지만 교육지원청별 특색이 없습니다. 다 거의 비슷비슷한데 그런 점도 감안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장시간 동안 불편한 자리에서 교육장님을 비롯한 양 과장님들 그리고 관계 공무원들 수고 많이 하셨는데 한 가지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가족이니까 말씀드립니다. 교육장님들 우리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이 행사에 참석하실 때 의전문제에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어떤 경우는 졸업식 같은 경우에 오라고 해서 가면 좌석도 마련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불평하시는 위원님들이 계십니다. 초청했으면 당연히 좌석을 마련해 주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 부분도 교육장님들께서 지역교육청에서 학교장 회의를 하실 때나 또 교육청에서 행사하실 때 그런 의전문제도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부탁을 드립니다. 그러면 더 말씀하실 위원님이 없기 때문에 금일 예정된 2013년도 지역교육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상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춘천 고경식 교육장님, 원주 정기현 교육장님, 강릉 이영자 교육장님, 속초양양 정효남 교육장님, 동해 김진억 교육장님, 태백 김일종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장시간에 걸쳐 보고한 내용은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사료됩니다. 교육장님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 간 동료 위원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실히 반영하여 우리 교육현실에 산적해 있는 현안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보고한 주요업무계획이 형식이나 격식만을 갖춘 의례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2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5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