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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유창옥 의원 발언

226회 제4교육위원회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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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옥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삼척교육지원청 홍무성 교육장님을 비롯한 홍천ㆍ횡성ㆍ영월ㆍ평창ㆍ정선 지역교육청 교육장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가 형식적인 업무보고의 자리가 되기보다는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교육장님들 간의 진지한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지역교육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오늘 제4차 교육위원회에서는 강원도 삼척교육지원청 외 5개 지역교육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효율적인 의사 진행을 위하여 예정된 일정에 따라 삼척ㆍ홍천ㆍ횡성ㆍ영월ㆍ평창ㆍ정선 교육지원청 순으로 모두 보고를 받은 후 일괄하여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주요사업, 특색교육,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정해진 의사일정에 따라 삼척교육지원청 홍무성 교육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교육장님들을 소개하신 후 삼척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홍무성입니다. 우선 삼척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오늘 참석한 지역교육청 교육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홍천교육지원청 이종영 교육장입니다. (홍천교육장 이종영 인사) 횡성교육지원청 허윤구 교육장입니다. (횡성교육장 허윤구 인사) 영월교육지원청 장기하 교육장입니다. (영월교육장 장기하 인사) 평창교육지원청 장종대 교육장입니다. (평창교육장 장종대 인사) 정선교육지원청 신공호 교육장입니다. (정선교육장 신공호 인사) 이상으로 지역교육청 교육장 소개를 마치고 지금부터 삼척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꿈ㆍ보람ㆍ감동을 주는 희망찬 삼척교육의 2013년 주요업무를 일반현황, 기본방향, 중점과제, 특색사업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2쪽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삼척교육지원청 관내에는 모두 64개의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가 있습니다. 재학생 8,423명, 교원 768명, 행정직 168명이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함께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연간 예산은 184억여 원입니다. 연혁, 직원현황, 시세, 지역사회 교육인프라 현황은 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6쪽입니다. 삼척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모두를 위한 교육이 학교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강원교육의 기본방향을 근거로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교육, 개성을 키워가는 창의교육, 나누고 배려하는 복지교육,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 모두가 신뢰하는 교육행정 등 5대 분야를 2013년 삼척교육 중점과제로 채택 추진하고 구체적 내면화를 위해 꿈ㆍ보람ㆍ감동을 주는 희망찬 삼척교육 특색사업 세 가지를 별도로 선정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5대 중점과제의 세부실천 항목들은 강원도교육청의 2013년 주요업무계획에 게시된 내용을 충족할 수 있도록 충실히 설계하였고, 특히 역점사업, 핵심추진사업으로 제시된 내용은 삼척교육지원청 전체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보고서 7쪽에서 10쪽입니다. 첫째,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교육입니다. 남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중심 사회를 선도할 가치관이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상공회의소와 연계한 경제교육, 동아리활동 보장, 모범ㆍ봉사상을 시상하여 함께 즐기고 실천하며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생상담 지원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학교폭력 가ㆍ피해 학생 대상으로 돌봄치유교실, 두레상담교실을 운영하고 또래상담활동연수를 지원하겠습니다. 역점사업인 진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별 특색 있는 진로ㆍ직업체험 프로그램,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를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을 위해 학교관리자, 보건ㆍ생활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연수 및 성교육 시간을 15시간 이상 확보하고 두타체험환경학습장을 활용한 환경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보고서 11쪽에서 17쪽입니다. 둘째, 개성을 키워가는 창의교육입니다.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주는 다양한 교육을 실천하고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해 기초학력 확보를 위한 진단-지도-관리체제를 구축하고 천천히 배우는 학생에 대한 순회개별학습지도를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교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을 위한 컨설팅 워크숍 연 2회 실시, 전입생 미이수 보충학습과정을 운영하겠습니다. 역점사업인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학년별 생각나누기 마당, 학교별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삼척교육문화관과 연계한 맞춤형 순회독서교실을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을 위해 탐구ㆍ체험중심 과학교육을 활성화하고 SMART ㆍSTEAM 교육을 강화하며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초ㆍ중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하겠습니다. 학교혁신 기반 구축을 위해 강원행복더하기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타 학교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내실 있는 유아교육을 위해 협력네트워크 운영을 통한 체험활동, 유아교육연구회, 교사 연구동아리활동을 강화하여 유아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역점사업인 특수교육을 위해 특수교사연구회 활성화, 교육과정 연수, 특수학급 담당교사ㆍ실무원 및 학부모 연수를 지원하며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보고서 18쪽에서 20쪽입니다. 셋째, 나누고 배려하는 교육복지입니다. 감동과 만족을 다하는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초등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하며 겸임교사제 시간강사를 배정하여 교원수급 불균형 해소에 노력하겠습니다. 역점사업인 작아서 더 행복한 교육을 만들기 위해 교육기부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역공동체와 연계한 교육활동 전개, 통학차량 공동 이용으로 통학 편의를 제공하겠습니다.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교육기부를 활성화하고 교육 소외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교육복지네트워크를 강화하겠습니다. 심리적ㆍ신체적 건강을 위하여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계약제직원의 고용 안정 및 복지 강화를 위해 무기계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표창 및 우수 교직원 국외연수를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21쪽에서 23쪽입니다. 넷째,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입니다. 기본적인 권리가 존중되고 개인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학부모에게 활동비를 지원하며 교직원회, 교과협의회, 학년협의회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또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삼척 만들기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폭력근절 대책을 추진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식재료를 공급하여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24쪽에서 26쪽입니다. 다섯째, 모두가 신뢰하는 교육행정입니다.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며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삼척시교육행정협의회를 운영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삼척교육 중심과제 추진 실적을 연 2회 점검하여 스스로 평가하는 문화를 정착하고 학교별 교직 윤리교육을 강화하여 교육비리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방교육재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폐교재산 정기적 관리, 장기 미임대교 해소 방안을 강구하며 현장중심의 인사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청에서만 특별히 추진하고자 하는 특색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특색사업은 삼척 글로벌 인재 만들기, 사제동행 행복 만들기, 내고장 실직(悉直) 사랑교육 세 가지입니다. 보고서 27쪽입니다. 첫째, 삼척 글로벌 인재 만들기입니다. 21세기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초ㆍ중 대상으로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하겠습니다. 보고서 28쪽입니다. 둘째, 사제동행 행복 만들기입니다. 배려와 나눔ㆍ보람을 체험하는 봉사활동, 행복한 학교 만들기, 학생자치회, 함께 찾아가는 체험중심의 사제동행 탐구활동 등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권장 지원하여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보고서 29쪽입니다. 셋째, 내고장 실직(悉直) 사랑교육입니다. 실직은 신라시대 삼척의 명칭입니다. 즉 내고장 삼척 사랑교육을 통하여 역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고 지역사랑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문화유적 답사활동, 바다체험을 통한 이사부 장군의 얼 찾기와 국토사랑교육을 실시하며 준경묘ㆍ영경묘 수업 프로젝트, 이승휴제왕운기 문화제 등 다양한 삼척의 역사문화 축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소년으로서의 애향심과 긍지를 갖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삼척교육지원청은 학교교육의 최우선 목표를 인성교육, 기본교육에 두고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의 미래는 교육이라는 일관된 신념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할 것을 다짐하며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존경하는 유창옥 교육위원회 위원장님, 조영기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창옥위원장

홍무성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종영 강원도홍전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영입니다. 지금부터 2013학년도 홍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목차와 같습니다. 보고서 1쪽, 일반현황입니다. 49년 전인 1964년에 개청한 우리 교육지원청의 행정조직은 2과 9담당으로 총 6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관내 72개의 유ㆍ초ㆍ중학교에 6,532명의 학생과 741명의 교직원이 희망 홍천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내에는 104개의 평생교육기관이 있으며 재정규모는 약 172억 원입니다. 보고서 2쪽, 홍천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꿈ㆍ보람ㆍ믿음이 가득한 희망 홍천교육을 슬로건으로 무궁화의 꽃말을 인용하여 체ㆍ덕ㆍ지를 고루 갖춘 조화로운 아름다움, 은근과 끈기의 강인한 도전정신, 애향ㆍ애국의 향토인재를 기르기 위해 아름답고 강인한 무궁화 인재육성을 교육지표로 삼고 5개의 중점 추진과제와 2개의 역점사업 및 특색교육을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3쪽, 중점 추진과제의 내용 중 핵심적인 부분만 요약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꿈을 가꾸는 교육입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홍천지역의 농촌교육농장을 활용한 아버지가 함께하는 밥상머리교육과 홍천향교와 문화원을 연계한 전통예절 체험교육으로 가정ㆍ학교ㆍ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실천하겠으며 홍천청소년수련관과 업무협약을 통한 학생회장단 리더십연수 등 학생자치활동 및 동아리활동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보고서 4쪽, 함께 즐기며 실천하며 나누는 삶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지역축제와 연계한 감성활동 등을 위해 학생문화활동을 지원하고 1교 1봉사기관 자매결연 실천으로 행복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ㆍ보건교육 활성화를 위해-5쪽입니다.-사제동행 체육대회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동ㆍ하계 강화훈련기간 중 학교운동부의 집중적인 맞춤형 학력관리를 통해 공부하는 운동선수를 육성하고 1교 1맞춤형 보건교육사업 전개와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보고서 6쪽입니다.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성장을 위해 지역 관련 기관과의 상담네트워크 구축으로 다면적 상담활동을 실시하고 Wee클래스에 돌봄치유교실 기능을 추가하여 효율적 운영이 되도록 하며 진로동아리 및 일터체험 실시, 자녀동행 학부모 진로캠프 운영 등으로 맞춤형 진로체험교육을 전개하겠습니다. 보고서 7쪽,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 시민 교육을 위해 인형극 관람, 글짓기 등의 문예행사, 성평등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 전개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성평등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단위학교 중심의 인권감수성 교육을 통해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보고서 8쪽, 1교 1생태환경 프로그램 운영, 걸어서 등교하기 등 생활 속의 작은 녹색문화활동을 전개하고 인터넷 과다사용자 상담 및 치료, 정보이용 안전망 설치로 정보통신 윤리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학교혁신 기반 구축을 위해 학교 교육계획서 함께 만들기 주간을 운영하며-9쪽입니다.-강원행복더하기학교의 홍보 및 일반화를 통해 많은 학교가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며 내실 있는 운영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보고서 10쪽입니다. 둘째 새로움을 찾는 교육입니다. 뒤떨어지는 학생이 없는 책임교육을 면적이 넓은 홍천군의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권역별 기초학력 및 맞춤형 책임지도시스템을 조직하여 운영하겠으며 학습활동 이력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정서ㆍ행동발달 및 학습치료 다중 지원, 교육결손 학생 보충수업을 위한 학습클리닉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보고서 11쪽, 다양성을 길러주는 맞춤형 교육을 초등학교는 교육과정 중심의 교사별 상시평가제 실시, 중학교는 평가를 위한 상설협의체를 운영하며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하여 방과후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공동으로 성과보고회를 겸한 지역축제를 마련하겠습니다. 보고서 12쪽, 초ㆍ중학교별 수학ㆍ과학 영재반을 운영하고 교사 관찰ㆍ추천제로 대상자 선발방법 개선을 위한 연구학교를 운영하겠습니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교육을 위해 책 읽는 입학식을 확대 운영하고 독서캠프, 독서기행, 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13쪽입니다.-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학교 및 마을도서관을 운영하여 학교도서관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을 위해 탐구ㆍ체험중심의 과학교육 전개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과 정보통신기술 활용 자기주도적 학습 강화로 학습자 역량강화를 위한 SMART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융합인재교육 워크숍을 개최하고 융합형 특별교실 현대화 사업을 지원하겠으며 창의ㆍ인성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과연구회 및 모델학교 운영, 학교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제가 있는 체험학습을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영어교육 지원을 위해 양방향 원격화상 영어교육 지원, EBS 영어 콘텐츠 활용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초등 영어체험교실 및 중등 영어전용교실 활용을 극대화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영어체험을 실시하며 영문소식지를 발간하겠습니다.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을 위해 병설유치원 학급증설로 유아교육 기회를 확대하고-16쪽입니다.-누리과정의 안정적 정착지원과 유치원 협력체제 운영 및 컨설팅, 환경개선 지원 등을 위해 유치원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특수교육 강화를 위해-17쪽입니다.-특수교육실무원 배치, 순회교육 치료 지원 및 방과후ㆍ방학중 희망누리학교를 운영하겠으며 특수학급 졸업생의 교육기관 취업과 고용 지원을 위해 전환 및 진로직업교육, 문화교실 운영 등에 힘쓰겠습니다. 보고서 18쪽, 셋째 행복을 나누는 학교입니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 조성을 위해 학생의 요구를 조사하고 이를 분석하여 학생 중심의 학급 경영을 정착시키겠으며 1학교 1특성화교육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하고 신규교사 100일 기념행사 실시 및 선후배 간 멘토링제 운영을 통해 신나는 교직풍토를 마련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교육 참여를 위해 연극, 교육생각, 기자단의 3개 동아리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프로그램, 현장방문 맞춤형 학부모 지원으로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만족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보고서 20쪽, 아이들을 돌봐주는 학교의 기능을 위해 초등돌봄교실의 확대 운영 및 농어촌 교육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5개 교를 대상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더불어 숲 방학캠프, 의료 및 심리치유프로그램, 진로ㆍ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친환경급식 지원을 위해 지자체와 연계하여 초ㆍ중학교 무상급식을 추진하고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농산물 품질관리 MOU 체결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지역산 친환경 식재료 사용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문화가정 교육 지원을 위해 방학 중 집중캠프, 언어치료 및 한국어 지원, 다문화 글로벌 선도학교를 운영하겠습니다. 보고서 22쪽입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홍천도서관을 평생교육 기반으로 조성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이동도서관 운영, 군부대 등 순회문고 운영, 장애인 및 노인 대상 도서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결과물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교육기부 참여기관 섭외 및 협력체제 유지로 다양한 교육기부를 활성화하겠으며 학교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확고한 의지가 있는 학교의 경우에 한해 학생 수 적정규모 육성을 위한 통폐합을 추진하고 학교의 요구 및 현장 확인을 통해 학교시설 환경개선에 힘쓰며 계약제 직원 고용 안정을 위하여 제도적 인사관리를 추진하고-24쪽입니다.-계약제 직원의 처우개선 및 전문성 신장에 노력하겠습니다. 보고서 25쪽, 넷째 즐거움이 넘치는 학교입니다. 학생의 기본권인 건강권과 인격권을 보장하고 학교 내 자치조직 기능 강화를 위해 학생회 의견이 교무회의 및 학교운영위원회에 제안될 수 있도록 하고 학부모회의 공개의 날 운영 등 학교운영위원회의 역량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보고서 26쪽,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생을 위하여 다양한 학교폭력 실태조사, 배움터지킴이 운영 등 온종일 안전체제 구축, 상담의 날 운영 등으로 예방중심의 학교폭력 근절과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급식식단 영양표시제와 알레르기식 음식을 미리 알려 녹색 식생활 및 영양교육을 강화하며 수시로 학교 내외 위험시설을 점검하고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한 학교 내외 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학교 조성에 적극 힘쓰겠습니다. 보고서 28쪽, 다섯째 감동을 주는 교육행정입니다. 교육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하여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상시적인 교육정책 의견수렴 체계를 마련하고 적극적인 교육홍보를 위해 학부모 및 교육복지 소식지를 제작ㆍ배포하겠습니다. 보고서 29쪽, 교육기관 평가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학교 자체평가, 학교장 경영 평가, 기관 자체 평가를 통해 교육력 제고에 힘쓰고 교육비리ㆍ교육부조리 근절을 위해-30쪽입니다.-홍천 청렴도 측정결과 청렴도 낮은 업무를 중점 관리하며 불법 찬조금 예방과 근절에 노력하겠습니다. 지방교육재정의 투명성 및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홍천군청과 실무협의회를 정례화하겠으며 이미 2013년 교육경비보조금은 군 예산의 15%인 46억 5,0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31쪽입니다. 또한 1,000만 원 이상 계약내역을 공개하고 무단 점유된 재산 및 미등기 재산 발굴과 미활용 재산의 매각 및 대부를 추진하겠습니다. 현장중심ㆍ교육중심의 인사제도 마련을 위해 단위학교별 교원인사자문위원회 및 교무회의 심의기능을 강화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을 운영하고-32쪽입니다.-지방공무원의 투명한 인사행정과 여성의 각종 위원회 위촉직 40% 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체제 구축을 위해 행ㆍ재정 업무 지원을 위한 컨설팅지원단 운영으로 현장지원중심의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보고서 33쪽, 다음은 역점사업입니다. 첫째, 좋은 선생님, 좋은 수업 만들기입니다. 선생님의 열정과 전문성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수업 및 학생지도, 담임역할 지원으로 맞춤형 장학지원체제를 통한 교원의 전문성 신장에 힘쓰겠습니다. 보고서 34쪽, 둘째 권역별 희망교육 프로젝트 운영입니다. 홍천군의 넓은 행정구역 및 소규모학교가 많은 지역특성을 살려 권역별로 협의체를 조직ㆍ운영하고 학력, 방과후학교 연수,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등을 공동 운영함으로써 작은학교희망만들기 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보고서 35쪽, 특색교육입니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과 예산 지원을 받아 이루어지는 사업으로 첫째, 내고장 너브내 사랑교육입니다. 홍천의 문화, 위인, 자연사랑 활동을 통해 내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지닌 향토인재 육성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보고서 36쪽, 둘째 1인 1악기 연주를 통한 감성교육으로 건전한 여가와 취미생활로 누구나 1인 1악기 이상을 다룰 줄 아는 감성이 풍부한 글로벌 시민 육성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학생들에게는 꿈을, 교직원들에게는 보람을,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에게는 믿음을 주는 희망찬 홍천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하면서 이상으로 홍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창옥위원장

이종영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주시기 시기바랍니다. 이어서 허윤구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허윤구입니다. 지금부터 2013년도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주요업무계획, 역점사업, 특색교육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1952년 횡성군 교육구로 개설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행정조직은 2과 9담당 1도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전문직 9명, 교사 4명, 교육행정직 24명, 기능직 8명, 계약직 15명 등 도서관 포함하여 총 6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분교를 포함하여 총 51개 교에 5,047명의 학생과 530명의 교직원이 열심히 배우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5쪽입니다. 재정규모 예산은 157억 1,137만 3,000원입니다. 다음은 7쪽의 참 좋은 횡성교육을 지향하는 횡성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품성과 실력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을 지표로 5개의 중점시책과 3개의 역점사업, 1개의 특색교육을 마련하였습니다. 201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사람됨을 중시하는 인성교육입니다. 9쪽입니다. 학생자치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리더십 워크숍과 간부수련회 등을 개최하며 건전한 학생동아리 활동 지원 강화로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의식을 고취하겠습니다. 다양한 학교 문화ㆍ예술 활동 지원과 횡성학생야영장 활용,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수련활동 운영,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참여로 함께 즐기고 실천하며 나누는 삶을 경험하도록 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학교스포츠클럽 가입률을 60% 이상 확대 운영하고 주말리그 개최 등 학교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며 열악한 동계종목을 계열화하고 지자체와 함께 행ㆍ재정적 지원을 하여 동계종목을 잘 육성하겠습니다.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성장을 위해 횡성 Wee센터와 10개 교로 확대 설치되는 Wee클래스 운영과 Wee클래스 미설치교는 순회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학생이나 부적응 학생 지도와 함께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통합적 상담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다양성을 수용하는 맞춤형 창의교육입니다. 12쪽입니다. 뒤떨어지는 아이들이 없는 책임교육을 위해 학교유형별 맞춤형 지원과 학습클리닉센터의 찾아가는 학습ㆍ정서 클리닉 서비스 제공 등 기초학력 진단-진도-관리 체제를 구축 운영하며 학습결손 해소를 위해서도 지역사회의 인력풀을 활용한 마을 공부방 운영을 지원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교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을 위해 워크숍 및 연수를 개최하고 컨설팅장학지원단을 구성하여 학교현장 맞춤형 컨설팅 장학을 지원하겠습니다. 자기주도적 학습력 배양을 위해 방과후 자기주도적 학습 실천 프로그램 외에 6개의 프로그램을 개설ㆍ운영하며 교원 자기주도적 학습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과정을 운영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방과후학교 컨설팅단을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한 각종 연수 실시, 지역교육청 소속 우수 순회강사를 확대ㆍ운영하여 소외지역학교 특기ㆍ적성교육을 적극 지원하여 방과후학교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초ㆍ중 각 한 학급으로 편성된 영재교육원은 수학과 과학을 통합하여 융합교육을 실시하며 질 높은 교육을 위해 담당교원 직무연수 및 워크숍 개최와 자체 창의 산출물 발표회를 마련 운영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소통ㆍ공감 능력 항상을 위한 독서교육은 독서동아리 공모 지원,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 세상이 보이는 NIE 운영과 함께 지역문화센터로서의 학교도서관이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탐구력을 키우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단위학교운영비의 3% 이상을 확보하여 과학실 시설 및 교구를 연차적으로 개선하고 과학교실, 과학동아리, 심화과학반 등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외국어교육은 원어민보조교사 및 영어회화전문강사를 배치하고 순회지도 활용, 성남영어체험센터 운영, 영어연합캠프 운영 등으로 영어활용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지자체와 연계하여 일본, 중국 등 국제문화 이해를 위한 학생 교류와 뉴질랜드 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유아교육은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에 콘셉트를 맞춰 방과후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고 만 3세에서 5세 누리과정을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고 숲 유치원 프로그램 등의 유아체험학습 강화로 유아교육의 질을 더 높이겠습니다. 다음은 감동과 만족을 더하는 교육복지입니다. 18쪽입니다.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지원 및 초ㆍ중 현장체험학습비 지원으로 학교교육 관련 경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을 잘 돌봐주는 학교로 오후 돌봄교실 16개 교,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2개 교, 종일 돌봄교실 2개 교, 토요 돌봄교실 15개 교 운영으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농ㆍ산촌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소규모학교 작은학교희망만들기 운영과 교육과정 공동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내실화와 다문화가정 자녀교육지원으로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교육기부 협력체제 구축 운영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인적ㆍ물적 자원을 교육기부로 매칭하여 지원을 강화하며 학부모,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통한 교사가 수업과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원 행정업무 경감 방안을 대폭 지원하고 교원직무연수 확대를 통해 교원 전문성 향상을 돕겠습니다. 21쪽입니다. 교육시설 환경개선으로 체육관 신축, 교실 증축, 교실 개축, 교실 대수선, 화장실 개선, 급수시설 등 학교 감성화 교육시설이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 정착입니다. 22쪽입니다. 방과후학교 및 자율학습 선택권 부여로 학생 건강권과 인격권을 보장하고 학교 내 조직의 자치기능을 강화하며 학교운영위원회와 교직원회의 민주적 운영을 지원하여 다수의 결정으로 움직이는 학교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습니다.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생을 위한 노력으로 학교폭력예방연수와 학생상담활동을 활성화하며 배움터 지킴이 배치, 안심알리미 서비스 및 학교안전강화학교 운영, 교통안전망 구축 운영으로 온종일 안전체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24쪽입니다.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 급식을 위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우수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금년 3월부터 지자체와 함께 횡성군 친환경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관내 학교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신뢰와 소통이 함께하는 교육행정입니다. 상시 교육정책 의견 수렴을 위해 횡성교육행정협의회를 운영하고 온라인 활용과 언론보도를 통해 교육홍보활동을 강화하며 횡성교육설명회를 개최하고 “참 좋은 횡성교육 알리미”를 연 2회 발간하여 보급하겠습니다.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증대를 위해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운영과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을 위한 컨설팅단을 운영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이해ㆍ소통ㆍ성장 3주제의 학부모 교육 실시 및 학부모지원사업 홍보를 위한 소속지 발간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교생활안내 알림장을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습니다. 26쪽입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위해 학교교육재정을 지도 점검하여 우수사례 발굴 및 지적사항을 일반화하겠으며 20여 곳의 폐교재산도 관리실태를 수시로 점검하여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현장중심의 인사행정을 위하여 각종 인사위원회 기능을 강화하고 지방공무원연찬회를 통해 지방공무원 사기 진작에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역점사업입니다. 28쪽입니다. 첫째, 학교혁신 기반 구축을 위해 기존의 강원행복더하기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교사연구회를 지원하고 모든 학교의 혁신을 위한 역량 지원 및 학교혁신 우수사례를 발굴 일반화하며 우수학교에는 시상금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겠습니다. 둘째,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방과후학교 활동, 방학 중 희망누리학교 등 특수교육지원 확대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의 내실을 기하여 특수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셋째, 진로체험지원단을 구성하여 꿈길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직업ㆍ진학정보 제공과 상담을 지원하며 체험중심의 진로교육 활성화와 학부모진로코치 선발 활용으로 진로진학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색교육입니다. 30쪽입니다. 꿈ㆍ나눔ㆍ세움 프로젝트를 통한 창의ㆍ공감능력 개발을 위해 창의ㆍ공감형 교육과정지침서를 제작 보급하며 다양한 창의ㆍ공감 프로젝트 운영으로 21세기 글로벌 인재가 갖추어야 할 건강한 가치관 및 핵심역량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이상 보고드린 내용은 개괄적으로 함축되었으며 앞으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보완해 가며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3년도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창옥위원장

허윤구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11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45분 회의중지

11시 0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장기하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하입니다. 영월교육 발전을 위해 사랑, 배려, 성원을 보내주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리오며 행복한 영월교육을 구현하고자 하는 2013주요업무에 대하여 일반현황, 영월교육 기본방향, 중점 추진과제, 특색교육, 역점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9담당 1도서관에 56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학생 및 교직원 현황은 유치원 15원, 초등학교 13교, 중학교 11교, 고등학교 6개 교에 학생은 4,614명, 교직원은 637명이며 재정규모 예산 총액은 약 151억 원입니다. 다음은 4쪽 영월교육 기본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월교육 중점 추진과제는 강원교육 기본방향과 연계하여 바르게 성장하는 인성교육, 지혜의 샘이 솟는 창의교육, 행복이 피어나는 교육복지,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 모두가 주인 되는 교육행정이고 특색교육은 배움ㆍ체험 중심의 우리 고장 바로 알기, 역점사업은 의사소통 중심의 글로벌 외국어 교육으로 설정하고 과제별 세부 실천덕목을 선정 행복한 영월교육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과제별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6쪽, 바르게 성장하는 인성교육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사는 교육을 위해 1학교 1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권장ㆍ지도하고 학생들의 동아리활동계획을 공모, 심의, 소요경비를 지원하며 학생 중심의 주도적 배움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하겠으며 초ㆍ중ㆍ고 학생회장단의 리더십 연수를 실시하겠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으로 교육가족이 참여하는 행복한 추억 만들기 발표대회 개최, 교육기부를 통한 감성ㆍ문화ㆍ예술 체득기회 확대, 방과후학교 발표회, 특기ㆍ적성교육 발표회 등 학생 발표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행복ㆍ나눔ㆍ봉사활동을 위하여 1교 1복지시설 결연 봉사활동을 활성화하며 친절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하여 365 친절한 날을 운영하겠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ㆍ보건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하는 등 기초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며 학교스포츠클럽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겠습니다. 8쪽, 서로를 이해하며 배려하는 교육을 위하여 문제학생을 대상으로 학생ㆍ학부모ㆍ교사가 함께 보듬어주는 3자 면담활동을 실시하고 쾌적한 운동공간을 조성하며 체계적인 보건교육 실시, Wee클래스 운영을 확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통합적 상담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9쪽,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하는 교육으로 성평등교육 실시, 민주시민역량 강화, 실천 중심의 환경ㆍ생태교육, 정보통신 윤리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지혜의 샘이 솟는 창의교육입니다. 맞춤형 다중지원을 통한 기초학력 확보를 위해 교육결손 조기해소를 지원하겠으며, 기초학력 미달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수준을 진단하고 부진요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맞춤형 지도를 함으로써 기초학력 미달학생이 없는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3쪽, 다양성을 조화롭게 하는 맞춤형교육을 위하여 학교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을 지원하고 학교단위의 자율장학 활성화 및 좋은 수업 만들기를 위한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또한 교사별 상시평가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컨설팅 장학의 내실화를 통하여 교원의 전문성이 신장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혁신기반 구축을 위해 강원행복더하기학교 우수 운영사례를 일반화하고 각급 학교 학교혁신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5쪽, 방과후학교 특기ㆍ적성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지자체 연계 특기ㆍ적성 강사비 지원, 대학생 귀향 멘토링제 운영, 지역 사회기관과 연계한 토요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영재교육원 운영으로는 초등수학, 초등과학, 중등과학반을 편성하였으며 영재교육 교수ㆍ학습프로그램을 개발 질 높은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16쪽, 잠재능력 발현을 위한 창의교육을 위해 탐구ㆍ실험 중심의 과학교육수업 전개, 각종 과학체험활동 적극 참여, 학습자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창의ㆍ인성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창의적 체험활동 컨설팅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며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외국어교육 지원을 위해 영어 친화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영어교사의 수업역량을 강화하며 글로벌인재 육성을 위한 학생 어학연수를 확대하고 제2외국어인 중국어 교육을 확산하도록 하겠습니다. 19쪽, 꿈과 사고력을 높이는 눈높이 독서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독서교육을 지원하며 학교도서관 전담인력 배치 및 시설 개선과 도서 확충에 노력하겠습니다. 작은학교희망만들기 모델학교를 운영하고 소규모학교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각급 학교의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오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20쪽, 지역과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으로 유아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교육ㆍ보육시설 운영으로 종일제 인력을 지원하고 유아교육의 질 향상을 위하여 교육환경 개선, 컨설팅장학 및 각종 연수로 교원의 전문성이 신장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1쪽, 으뜸 특수교육 구현을 위한 지원강화로 구례초등학교에 특수학급을 신설하고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차별과 편견이 없는 특수교육을 전개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 행복이 피어나는 교육복지입니다.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를 구현하기 위해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및 현장체험학습비를 지원하며 방과 후 및 종일 돌봄교실의 프로그램 질 향상을 통해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돌봄교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4쪽, 농ㆍ산촌 교육지원 확대 구현을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의 특색을 살린 농ㆍ산촌 전원학교 운영에 내실화를 기하고 소규모학교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며 학생, 교직원의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동과 만족의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저소득층 자녀의 청소년단체 활동경비, 급식비, 정보화를 지원하며 다문화가정 교육 지원으로 다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체험기회 확대, 학부모역량 강화, 학부모동아리 운영을 통해 다문화기반 구축 및 이해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25쪽, 삶의 질 만족을 위한 평생교육 구현을 위하여 지역사회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기부 활성화 방안을 모색 지원하며 찾아가는 도서관을 운영하겠습니다. 26쪽, 학교 교육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방안으로 학생 이용시설 및 교직원 주거여건을 개선해 나가며 계약제 직원 고용안정 및 복지구현에 힘쓰고 친환경급식 지원을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특성화고등학교와 면 지역에 있는 80명 이하의 학교인 상동고, 주천고에 무상급식 실시, 지역산 친환경 식재료 사용 확대로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28쪽,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입니다. 학생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학교문화와 교내 민주적 자치조직 활성화 지원에 노력하며 학교운영위원회의 민주성 및 역량을 강화하고 토론 중심의 회의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9쪽, 건강한 학생, 안전한 학교 지원방안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온종일 안정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근절대책을 수립 추진하겠으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교육 및 안전망 구축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31쪽, 모두가 주인 되는 교육행정입니다. 교육정책 참여 확대방안으로 상시적인 교육정책 의견 수렴체계를 마련하고 학부모 교육 및 영월교육설명회 개최와 온ㆍ오프라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활동을 홍보하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습니다. 32쪽, 교육기관 평가방법 개선으로 정량 중심의 평가, 학교의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 평가 결과 환류 및 우수사례를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교육비리ㆍ부조리 근절을 위해 학교폭력, 불법찬조금, 촌지, 부적격 교원이 없는 영월 4무(無)정책을 추진하며 지방교육재정 효율성 강화를 위해 외부재원을 확충하고 교육재산 활용 및 가치를 증진시키겠습니다. 34쪽, 교원의 업무 경감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무행정사 배치, 보결전담강사제를 운영하고 현장의 의견수렴을 통해 교육공무원 인사제도를 개선하며 각종 위원회에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고 직장 내에서 상하 및 수평 간 소통을 위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7쪽 특색교육입니다. 충절의 고장 영월이라는 정신적 자산, 박물관 고을, 영월10경, 사계절 축제 등 환경적 재산을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연계시키기 위하여 배움ㆍ체험 중심의 우리 고장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세계문화유산 장릉 바로 알기, 전통예절 및 난고의 얼 이어받기,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한 우리 고장 바로 알기 등 고장의 특성을 살려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39쪽 역점사업입니다. 의사소통 중심의 글로벌 외국어 교육을 위하여 지자체 연계 해외어학체험연수를 실시하며 원어민 중국어 보조교사를 활용한 중국어 순회교육 실시, 외국어 및 외국문화에 대한 이해 확대로 글로벌인재를 육성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학생에게는 희망을,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교직원은 보람을, 희망ㆍ신뢰ㆍ보람 행복한 영월교육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유창옥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장기하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종대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종대입니다. 지금부터 2013년도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말씀드릴 순서는 평창교육지원청 일반현황, 평창교육의 기본방향, 평창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 추진계획, 그리고 특색교육 및 역점사업입니다. 먼저 평창교육지원청 일반현황은 위원님들이 갖고 계신 책자 6쪽과 7쪽을 참고해 주십시오. 다음은 11쪽의 평창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기쁨을 더하는 평창교육이라는 기치 아래 모두가 행복한 학교 지원을 위하여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간교육 실현, 소질과 능력을 키우는 창의교육 내실,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복지 구현,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특색사업으로 행복으뜸학교 운영과 교육장배 스키대회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2013년도 평창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갖고 계신 책자는 15쪽,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간교육 실현을 위한 업무추진계획입니다. 16쪽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삶을 위하여 학생자치활동과 동아리활동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특히 체험 위주의 경제교육프로그램인 우리 아이 부자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나눔과 즐거움을 아는 삶을 위하여 다양한 학교 문화ㆍ예술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폭넓은 공연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아울러 진로교육과 연계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8쪽과 19쪽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ㆍ보건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건강체력교실을 운영하고 학교별로 스포츠클럽 운영을 내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학생선수,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인권교육과 성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과 21쪽입니다. 이해와 배려를 소중히 여기도록 학생상담을 활성화하고 인권 감수성 교육 및 장애 이해교육 활동 등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23쪽 소질과 능력을 키우는 창의교육 내실입니다. 기초ㆍ기본을 다져주는 책임교육을 위하여 기초학력 미달학생 특별 보충프로그램 운영, 다문화가정 자녀 한글교육 지원 등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구하고 정서ㆍ심리치료 지원을 통하여 조기교육 해소를 위한 다중 처방책을 마련하겠습니다. 26쪽과 27쪽입니다. 선생님들이 수업의 달인이 되기 위한 지원으로 나의 수업 동영상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한울타리 수업 도우미를 조직 운영하고자 합니다. 다양성과 전문성을 길러주는 맞춤형 교육을 위하여 진로ㆍ적성을 고려한 교육과정을 편성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찾아가는 컨설팅장학을 위하여 지원단을 구성하고 학교자율장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방과후학교 특기ㆍ적성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방과후학교 참여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우수 순회강사 유치,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28쪽과 29쪽입니다. 책 읽는 즐거움을 키워주기 위해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창의ㆍ인성교육을 위하여 과학교사 및 업무 담당교사 연수를 밀도 있게 실시하겠습니다. 30쪽, 31쪽입니다.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자라나기 위하여 영어권으로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어학체험연수를 보낼 예정이며 또한 초ㆍ중학생 각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어연합캠프를 실시하겠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3音 교육을 위하여 놀이소리가 넘치는 학교, 음악소리가 울려 퍼지는 학교, 책 읽는 소리가 넘치는 학교 운영을 강조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바른 정서를 기르고 어울리고 배려하는 인성을 함양함으로써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합니다. 다음은 책자 32쪽과 33쪽입니다.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을 위하여 만 3~5세 누리과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할 것이고 유치원 교원의 교육경쟁력을 제고하고자 유치원 자체평가 및 종합컨설팅을 실시하겠습니다. 특수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특수교육 대상학생들뿐 아니라 장애 성인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특수교육 지원체제를 강화하여 질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복지 구현을 위한 업무계획입니다. 책자 36쪽과 37쪽을 보시겠습니다. 초등학생 학습준비물 구입비,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등을 통하여 무상교육을 확대하고 유ㆍ초ㆍ중학교에 친환경급식을 실시하여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합니다. 작은학교희망만들기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농ㆍ산촌 소규모학교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올해 평창은 작은학교희망만들기 사업과 관련하여 군 경비 1억 1,000만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다음은 38쪽입니다. 다문화 이해교육 강화, 다문화가정 자녀 학생 지도강사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고 사회적 배려대상 30여 학생들에게 해외문화체험연수를 실시하여 모두에게 평등한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학교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이는 지난해 행정감사 시 위원님들이 타 지역에 우수사례로 확대할 것을 제안하신바 있어 관련 예산을 작년 대비 1,000만 원 증액하여 참여학생 수를 늘릴 계획입니다. 다음은 40쪽입니다. 계약제직원 고용안정 및 복지강화를 위하여 계약제직원 처우개선에 적극 힘쓰고 상시학습체제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2쪽,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학생의 인격이 존중되는 학교 만들기, 참여와 토론이 살아있는 학교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교직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위원들의 인식 개선에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43쪽입니다.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생을 기르기 위하여 경찰과 연계한 신고체제를 마련하고 온종일 안전한 환경 조성 등을 통하여 학교폭력 근절방안을 다각도로 마련하겠습니다. 다음은 44쪽입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학교역사 관리, 역사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다음은 책자 46, 47쪽의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 실천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시적으로 교육정책 의견수렴 체제를 마련하고 학부모교육을 강화하여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경쟁을 실천하겠습니다. 미소와 친절이 넘치는 교육지원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계획을 수립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책자 48쪽, 49쪽입니다. 스스로 평가하는 평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우리 교육지원청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교육공동체의 주요업무 만족도를 조사하여 업무개선에 활용하고자 합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과 기본원칙에 충실한 인사행정으로 공정하고 만족하는 인사제도를 확고히 하겠습니다. 다음은 52쪽, 우리 교육지원청의 특색교육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도에 이어 올해 역시 특색교육으로는 각 학교별 특성화되고 전통 있는 프로그램을 창출하여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행복으뜸학교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올해 특히 소규모학교의 경우는 작은학교희망만들기 사업과 연계하여 효과적으로 운영되도록 예산 및 컨설팅 지원을 적극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56쪽 역점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의 역점사업으로는 교육장배 스키대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초ㆍ중등을 구분하여 선수학생들을 배제한 순수 아마추어대회로 운영하고자 하는데 이 역점사업은 지난해 행정감사 시 2018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평창에서 동계종목 꿈나무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신 사항을 반영했습니다. 이 대회를 통하여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분위기 확산 및 경쟁력 있는 동계체육인을 발굴ㆍ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2013년도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창옥위원장

장종대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신공호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신공호입니다. 지금부터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정선교육의 기본방향, 노력중점, 특색교육 및 역점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학교 일반현황으로 유치원 15억 원, 초등학교 16교, 분교장 3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8개 교에 전체 학생은 4,060명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청 직원현황은 60명이며 예산은 160억 9,080만 6,000원입니다. 4쪽, 정선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정선교육은 존중과 배려의 인간교육, 꿈을 키워가는 창의교육,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 이해와 소통의 학교문화,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을 노력중점으로 “큰 꿈, 바른 삶, 지혜로운 사람”을 지표로 열어가는 미래, 행복한 정선교육 구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정선교육은 학생은 공부하는 데에서, 선생님은 가르치는 데에서, 교직원과 학부모ㆍ지역사회는 교육에 함께 참여하는 데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하고자 합니다. 5쪽, 정선교육 노력중점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존중과 배려의 인간교육입니다. 추진방향은 스스로 참여하여 함께 즐기고 실천하며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며, 추진계획은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함께 즐기고 실천하며 나누는 삶,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성장,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입니다. 6쪽,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활동을 위하여 학생자치활동 지원과 학생동아리활동 지원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겠습니다. 함께 즐기고 실천하며 나누는 삶을 위하여 다양한 학교 문화ㆍ예술활동을 지원하고 행복 나눔 봉사활동 참여를 활성화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ㆍ보건교육을 활성화하고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 및 식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8쪽,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성장을 돕기 위하여 학생상담지원체제 강화를 위하여 효율적인 Wee센터를 운영하겠습니다. 10쪽,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을 위하여 성평등교육, 학교인권교육 및 민주시민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며 생태ㆍ환경교육과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11쪽, 둘째 꿈을 키워가는 창의교육입니다. 추진방향은 교육결손 조기해소를 위한 기초ㆍ기본교육을 지원하고 다양한 잠재력과 사고력을 개발하는 창의교육을 강화하며 지역적 특성을 살린 유아ㆍ특수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며, 추진계획으로 뒤떨어지는 아이들이 없는 책임교육, 다양성을 길러주는 맞춤형 교육, 꿈을 가꾸는 진로ㆍ진학교육,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 장애가 차별되지 않는 특수교육입니다. 12쪽, 뒤떨어지는 아이들이 없는 책임교육을 위하여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 기초학력 진단-지도-관리체제를 구축하여 단위학급에서 기초학력 부진학생이 제로화가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양성을 길러주는 맞춤형 교육을 위하여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교교육과정을 편성ㆍ운영케 하고 방과후학교 특기ㆍ적성교육을 활성화하며 영재교육을 내실화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교육이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15쪽, 꿈을 가꾸는 진로ㆍ진학교육을 위하여 체험 중심으로 단위학교의 진로교육을 내실화하며 교원의 진로교육 전문성을 제고하고 학부모ㆍ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하겠습니다. 16쪽,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을 위하여 탐구력을 키우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습자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교육을 실시하며 융합인재교육을 활성화하고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외국어교육 지원을 활성화하겠습니다. 17쪽,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을 위하여 유아교육기회 확대와 유아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8쪽, 장애가 차별이 되지 않는 특수교육을 위하여 특수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특수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19쪽, 셋째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입니다. 추진방향은 교육 관련 경비를 지원하고 교육취약학생의 학습권 보장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노력하며 학교시설 환경의 지속적인 개선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 아이들을 돌보아주는 학교, 농ㆍ산촌 교육지원,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교육 활성화, 학교교육여건 개선, 계약제직원 고용안정 및 복지강화입니다. 20쪽,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를 위하여 학생들의 학교교육 관련 경비부담을 경감하고 친환경 학교급식을 통한 교육복지 정착에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을 돌보아주는 학교를 위하여 오후ㆍ종일ㆍ엄마품 온종일ㆍ토요 돌봄교실 등 초등 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농ㆍ산촌교육지원사업으로 농ㆍ산촌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작은학교희망만들기 모델학교를 운영하며 교원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22쪽,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를 위하여 교육 소외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해서는 자녀 맞춤형교육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교육기부 활성화와 학교구성원의 문화활동 지원 및 평생교육 지원에 힘쓰겠습니다. 학교교육여건 개선을 위하여 학교교육 내실화를 위한 규모의 적정화를 기하고 학교 교육시설 감성화 및 환경개선에도 노력하겠습니다. 24쪽, 계약제직원 고용안정 및 복지강화를 위하여 계약제직원 처우개선 및 전문성 신장활동 강화, 계약제직원 장애인 고용확대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25쪽, 넷째 이해와 소통의 학교문화입니다. 추진방향은 학생, 교사, 학부모가 상호 소통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하여 민주적인 학교운영을 유도하고 학생의 건강과 안전이 보장되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며, 추진계획으로 학생의 기본권 보장, 학교 내 자치조직기능 강화, 학교운영체계의 민주성ㆍ효율성 제고, 안전한 학교 및 건강한 학생입니다. 26쪽, 학생 기본권 보장을 위하여 학생의 건강권ㆍ인격권을 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교 내 자치조직 기능 강화를 위하여 자치조직 실제 기능을 강화하고 학부모회 운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학교운영체계의 민주성ㆍ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학교운영위원회 민주성 및 역량 강화를 기하고 참여와 합의가 있는 민주적인 학교 운영이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27쪽,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생을 위하여 학교폭력 근절과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생태학교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9쪽, 다섯째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입니다. 추진방향은 현장 중심의 친절하고 봉사하는 교육행정을 실천하고 교육공동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하여 효율적이고 투명한 교육재정을 운영하는 등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체제를 구축 운영함으로써 교육행정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함이며, 추진계획으로 교육정책 참여기회 확대, 스스로 평가하는 교육기관 평가문화 정착, 교육비위ㆍ부조리 근절, 지방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ㆍ효율성 강화, 현장중심ㆍ교육중심의 인사제도를 마련하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체제 구축입니다. 30쪽, 교육정책 참여기회 확대를 위하여 상시적인 교육정책의견 수렴체계를 마련하고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를 활성화하며 교육 홍보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스스로 평가하는 교육기관 평가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으며 교육비위ㆍ부조리 근절을 위하여 부패방지체제를 강화하고 촌지ㆍ불법찬조금 자율정화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32쪽, 지방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ㆍ효율성 강화를 위하여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사립학교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장중심, 교육중심 인사제도 마련을 위하여 공무원인사제도를 개선하고 여성교원 보직교사 임용 확대 등 인사 성평등지수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체제 구축을 위하여 합리적ㆍ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기하고 친절ㆍ봉사의 대민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 특색교육과 역점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34쪽입니다. 특색교육은 3개의 과제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나의 비전 찾기로 농ㆍ산촌 학생에게 꿈을 갖게 하고 자신의 삶을 능동적으로 설계하여 실천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학교급별 3년 단위로 기록해 보게 하여 자신의 꿈을 정립하게 하기 위한 꿈노트 “두드림”을 자체 제작하여 활용하고 정선군 교육경비 지원으로 초등학교 5ㆍ6학년과 중학교1ㆍ2ㆍ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비전스쿨을 운영하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습동기 부여와 진로탐색을 통하여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운영하겠습니다. 둘째, 아라리문화체험으로 내 고장 문화체험을 통한 주인의식을 함양시키고자 아라리문화체험의 날 운영, 정선아리랑 전수교육 및 경창대회 개최, 정선아리랑대회 참가 등의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하겠습니다. 셋째, 좋은 학습습관 기르기로 초등학교 학생을 주 대상으로 바르게 독서하는 습관, 바르게 말하는 습관, 바르게 듣는 습관, 바르게 쓰는 습관이 정착됨으로써 평생학습의 기반이 되도록 하기 위한 좋은 학습습관 기르기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37쪽, 역점사업으로 세 가지 과제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훌륭한 정선 선생님 되기로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교육에 전념하는 교직관 정립을 위한 전문성 신장의 교육아카데미 운영, 아리아리! 정선 선생님 되기, 제자 사랑하기, 관심과 열정 갖기를 내용으로 지역에 대하여 애착을 갖고 열정적으로 지도하는 교원마인드 함양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둘째, 친환경급식 지원을 통한 건강한 인재 육성으로 지자체 및 농민단체 등과 연계한 지역산 친환경 우수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을 확대하여 공동체 함양 도모와 건강한 지역인재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셋째, Wee센터 운영을 통한 해피스쿨 구현으로 교사 및 학생 지원을 위한 상담활동 활성화, 학교ㆍ개인별 맞춤형 상담서비스체제 구축,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상담활동 강화, 유관기관과 연계된 원스톱 지원활동 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상으로 2013학년도 정선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창옥위원장

신공호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과 교육장님들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역교육청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서 질의ㆍ답변은 오찬 후 오후부터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찬과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1시 47분 회의중지

14시 0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역교육청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의 전에 질의대상 교육지원청을 말씀하신 후 질의ㆍ답변은 핵심사항을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 진행과 발언 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시간은 20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 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육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내용상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시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과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철수 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철수위원

아침 일찍 업무보고 차원으로 오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본 위원이 여섯 분 교육장님에게 해당 교육지원청을 지명할 때는 해당 교육장님이 질의에 답변해 주시고 또 공통적인 질의사항은 그때그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영월ㆍ평창ㆍ정선교육장님,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리고 세 분 교육장님은 경력이 있으시고 나머지 세 분 교육장님은 이번에 업무보고를 처음 하게 되겠습니다. 영월교육장님은, 교육과장님도 올해 3월 1일자입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영월ㆍ평창ㆍ정선 3개 교육지원청은 교육장님도 교육과장님도 3월 1일자 발령이죠?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예, 맞습니다.

신철수위원

이제 2주 지났기 때문에 업무파악이 잘 이루지지 않으셔서 아무래도 중등은 홍무성 교육장님 혼자시고 또 횡성교육장님은 가장 오래되셨고 홍천교육장님은 경력이 있어서 세 분 교육장님이 많이 답변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보고서를 1주일 전에 받았습니다. 받고 난 뒤에 보고서를 하나하나 검토하다 보니까 정말 어느 교육지원청의 보고서는, 예를 들어서 오늘 6개 교육지원청 중에서 횡성교육지원청 보고서가 아주 내용이 집약됐고 정말로 조목조목 교육시책에 따른 내용들이 2013학년도에 1년 동안 하실 일들을 계획적으로 잘 짰는데, 교육장님이 직접 짜지 않으셨겠지만 최종 검토사항이나 협의사항에 그런 사항들을 협의하셨을 것으로 믿고 정말로 감사를 드리고 또 몇몇 교육지원청 보고서를 보면 너무 도 집행부의 교육행정지침 사항을 내용 그대로 많이 수록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러한 사항들이 교육장님들이 부임하셔 가지고 2주 되셨습니다마는 보고서 작성은 1주일 전에 하셨겠지만 기초적인 내용들은 미리 협의해서 교육과에서 또 행정과에서 그 내용들을 가지고 검토를 하셨겠지만 2013학년도에 할 사업들이 어떤 교육과정, 어떤 내용을 어떻게 하겠다는 부분이 아주 명쾌하게 수록되어 있는 교육지원청도 있는 반면에 너무 산만해서 내용을 검토하기에 엄청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이런 보고서도 있었습니다. 또 두세 군데는 현황이 2013년도 1월 1일자예요. 왜 1월 1일자로 했을까? 우리 신학년 학교에서는 학년도가 3월 1일자면 3월 1일자를 기준으로 해서 계획서에 관계되는 부분들 현황이 기재되고 최종적으로 나와야 되는데 1월 1일자로 된 연유가 있는지, 오늘은 두 개 교육지원청이 1월 1일자로 되어 있습니다. 영월교육지원청하고 홍천교육지원청인가 그렇게 되어 있는데 어떤 특별한 연유가 있으신지 홍천교육장님, 답변을 한번……. 홍천교육장님은 이미 부임기간이 기시니까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업무계획이 올해는 특별하게 제가 일찍 서둘러서 1월에 모두 만들어서 2월 초에 학교장회의 때 업무계획설명회를 하면서 배부해 드렸던 그 자료를 그냥 여기다 실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업무보고 일정에 맞춰서 시정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신철수위원

학교장회의가 2월에 있었기 때문에 그때 자료를 그대로 사용하셨군요. 그런데 지난 15일 업무보고를 했던 모 교육지원청은 현황 사항에서 인원 수치가 10명 미만인데도 보고서를 다시 하셨어요. 그래서 담당장학사가 주무 장학사 같은데 일일이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을 찾아다니면서 “죄송합니다. 먼저 보고사항 수치가 틀려서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개개인적으로 전부 양해를 구하면서 다시 배부를 했습니다. 그런 점을 양지해 주시고 우리 교육과장님들 돌아가시면 17개 시ㆍ군 교육지원청 보고서를 한번 공유하는 그런 기회를 가져보세요. 정말 필요합니다. 어떤 교육지원청에는 도교육청 교육시책에 관련된 것을 영역별로 하나하나 분석해서 1년 동안 해야 할 교록을 짰는데 정말 세심하게 잘 짰습니다. 그런 부분은 서로 공유해서 참고하실 사항입니다. 보고서를 보시면 알지만 어떤 교육지원청의 보고서는 정말로 너무 보고받는 입장에서 보기에는 그런 아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기야 교육장님도 교육과장님도 3월 1일자로 부임한 세 곳의 교육장님께서 오셔서 보고하시는데 도교육청 교육감님이 인사원칙에 준해서 인사를 하셨겠지만 다른 교육지원청이라든가 다른 시도라든가 과거의 예를 보면 교육장님과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교육과장님이 한꺼번에 인사가 이루어지는 일들이 드문데 이번에는 특별히 그런 교육지원청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일들 때문에 보고서 작성상 문제가 있었나 생각이 되기도 하고 이번에 보고서와 관계된 것은 이것으로 마무리 짓도록 하고 그다음에 3월 9일자 우리 도내 모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의 정말 있을 수 없는 어마어마한 사안이 발생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주말에 그것이 보도돼서 대대적으로 톱뉴스가 돼서 우리 도의 어떤 시급한 학생 사안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관련된 사항들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학생생활지도 때문에 본 위원이 집행부로부터 자료요구를 했는데 어떤 자료를 요구했냐면 강원도 전체 학교 CCTV 현황을 요구했습니다. 이 현황에 보면 새로 부임한 교육장님들은 약 2주이기 때문에 내용을 파악하셨는지 몰라도 화질 관계, 그러한 내용에 관계돼서 100만 화소라야 CCTV 역할을 한다고 보도가 됐습니다. 그런데 보면 오늘 참석하신 교육장님들 교육지원청 현황을 보면 정말로 100만 화소 이상 설치된 곳이 없습니다. 다만 영월에는 초등학교에 4대가 설치되어 있어요. 영월교육장님, 그것을 파악하셨는지 몰라도 초ㆍ중ㆍ고에서 100만 화소 이상 되어 있는 곳이 영월지역 초등학교에 4대 그리고 중학교는 없고 고등학교도 없습니다. 그다음에 평창은 전체 268대가 있는데 그중에 100만 화소 이상 되는 게 하나도 없어요. 장종대 교육장님, 그것을 파악하셨죠?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예.

신철수위원

그러면 우리 횡성교육장님, CCTV 설치가 몇 대인지 아시죠? 몇 대입니까?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허윤구입니다. 저희는 군청에 종합센터가 마련됐습니다.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는데요…….

신철수위원

횡성이 314대 중에서 초등학교가 130대인데 50만 화소 미만입니다.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신철수위원

그리고 초등학교가 4대는 30만 화소 미만입니다. 이것은 볼 수도 없습니다. 카메라 설치만 되어 있지 아무 쓸모가 없는 거예요. 그리고 고등학교는 50만 화소가 1대, 30만 화소 미만이 20대로 해서 314대로 되어 있는데 100만 화소 이상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도 한번 지자체와 이런 문제를 협의해야 되는데 우리 횡성교육장님은 가장 오래되셨으니까 지자체와 협의가 있었습니까?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횡성초등학교, 횡성중학교, 횡성고등학교가 한 군데 밀집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CCTV가 하나 설치가 되어 있는데 그게 작년도에 민원에 의해서 새롭게 설치를 했는데도 화소가 50만 화소 정도 밖에 안 되나 봅니다. 그래서 다시 민원이 들어와서, 교육지원청에 직접 찾아와서 민원을 넣어서 유관기관과 군청과 읍사무소, 경찰서에 다시 공문을 보낸 사실이 있습니다.

신철수위원

이것이 왜 그런가 하면 다시 한번 교육장님들 돌아가시면 교육지원청 내 학교 CCTV를 점검하셔 가지고 이것이 업무보고라지만 그 사항이 정확히 파악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모 지역-원주입니다마는-사안 발생 이후에 여러 가지 각도로 보도됐는데 지금 사안 발생 이후에 그러한 것을 점검해 보고 100만 화소 이상 되어야지만 실질적으로 범인 관계라든가 여타를 감시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전부 다 알 수 있다고 해서 지자체 관계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지자체장과 같이 그런 부분을 협력해 주시고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교육 관계도, 횡성교육장님은 오래되셨고 집행부에서 과장을 하셨는데 성교육과 관련돼서 2012년도는 몇 시간 배정됐습니까?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저희들이 학교별 학생 및 교직원 연수를 연 2회 실시하도록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관리자ㆍ담당교사 연수도 연 1회씩 실시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학생 성폭력 예방교육을 초ㆍ중ㆍ고 공히 3시간씩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신철수위원

연 몇 시간…….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연 초ㆍ중ㆍ고는 3시간씩…….

신철수위원

아니…….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15시간입니다.

신철수위원

2012년도까지는 10시간씩이죠. 올해 2103년도부터는 보고서에 15시간인데 교육장님이 그것을 다 외울 수는 없죠. 2012학년도까지는 성교육에 관련된 시수 배당이 10시간, 도 지침이 그렇죠?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신철수위원

10시간 다 했으리라 믿고 2013년도부터는 15시간으로 됐죠. 그런데 횡성교육지원청 업무보고서에 보면 자세히 계획이 수록되어 있고 그러한 부분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여기 보니까 12쪽인가…….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11쪽에 있습니다.

신철수위원

11쪽에 내용이 있고 다른 몇몇 교육지원청은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교육 내실화 이래서 학교별 성교육 실시 연 15시간 이상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작년까지 10시간인데 올해 15시간, 원래 계획이 교과부에서 지침 시달이 내려와서 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우리 도는 15시간 이상으로 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다른 교육지원청도 그렇게 계획이 짜여져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그런데 이 보고서에는 그렇게 명시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횡성교육장님 답변 감사드리고 그리고 홍무성 교육장님, 중등교육장님으로 혼자신데 작년에 부임하셔 가지고 학교 방문할 때 업무보고를 받으셨죠?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홍무성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신철수위원

업무보고를 받으실 때 가장 중점적으로 여겼던 업무보고 내용이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9월에 부임하고 나서 업무보고를 별도로 문서화해서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학교장실을 방문해서 티타임을 가지면서 학력 향상이라든가 학력 제고라든가 기초미달학생, 그런 부분에 대해서 멘토 입장에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신철수위원

그러면 학교 방문은 안 하셨습니까?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학교 방문은 전 학교를 다 했습니다.

신철수위원

교육장님이 첫 학교 방문 때는 업무보고를 받지 않습니까?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제가 학교에 통보하고 나간 적은 없습니다.

신철수위원

학교에 가면 학교장한테 우리 학교의 학력수준이 이렇다는 것을 보고받으시죠?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저희들이 학교를 파악하면서 학력 부분은 올해 순시를 하면서 받을 계획으로 잡고 있습니다.

신철수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러면 홍천교육장님, 학교 방문하실 때 학력과 관계되는 보고를 받으셨습니까?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예, 제가 학교 방문을 작년 9월 부임 이후에 초ㆍ중등 다 했는데 학교에서 첫째가 학력관리 문제, 두 번째가 학교폭력 및 인성교육 문제, 세 번째가 작은학교희망만들기 문제, 그다음에 기타 현안 및 요구사항 이렇게 네 가지에 주안점을 두고 학교 방문을 한 바 있습니다.

신철수위원

그러면 학교 방문을 하셔서 학력 보고를 받으실 때 A라는 학교, B라는 학교, 더 쉽게 말하면 지역에서 학급규모가 비슷한 학교끼리 학력 비교를 교육장님 나름대로 어떤 기준이 있을 것 아닙니까? 기준이 있으신데 그런 기준을 두고 학력을 보고 받으면 교육장님은 학력에 관계되는 것을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본 위원이 그걸 왜 질의하는가 하면 우리 도의 기초학력과 관계되는 부분은 이미 신문지상에 많은 보도가 있었습니다. 성적이 정말로 좋지 않은 이런 결과로, 20일 교육감님께 제가 교육행정질문 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마는 이왕 연초에 교육장님들이 오셨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왜 질의하는가 하면 신학기 초가 되면 도에서 실시하는 학력평가는 고등학교는 1학년, 2학년, 3학년이 각 학교의 문제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출발점점수 기준이 나오는데 초등학교나 중학교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럴 때 우리 홍천교육장님은 학력과 관계되는 이러한 출발점점수를 어디에 기준을 두고 어떻게 평가를 하시는지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제가 나가서 보고 받는 것은 국가수준 학업성취도결과만 가지고…….

유창옥위원장

홍천교육장님, 답변하실 때는 직하고 소속을 꼭 말씀하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홍천교육장 이종영입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학교에 나가서 학력관리 실태 면에서 파악한 부분은 국가수준 학업성취도결과 기초학력미달 학생이 없는 학교 몇 개 교, 이렇게 파악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신철수위원

지금 우리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은 각 시도별 초ㆍ중ㆍ고 전체 기초학력미달 비율이라든가 이런 내용을 다 알고 계시죠? 우리 도의 위치라든가 2012학년도 교과부에서 발표한 전국 시도 점수 분포라든가 기초학력미달 비율이라든가 이런 것을 신문지상에서 보셨죠?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신문지상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신철수위원

우리 도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아시지 않습니까? 제일 많은 데가 3.3%인 서울, 그다음에 3.2% 경기, 2.7% 강원도고 홍천교육지원청도 기초학력미달자가 없다고는 못 하고, 그러한 것을 6명 교육장님께 공통적으로 왜 묻느냐 하면 교육장 나름대로 학력의 기준점을 정할 때 출발점점수가 파악되어야겠다는 의도에서 본 위원이 질의를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중학교와 초등학교는 교육장님들이 학력에 관계되는 부분들을 점검하셔야지 도교육청에서 학력 서열화 때문에 학력을 많이 체크를 안 한다고 해서 교육장님도 그렇게 하시면 안 되니까 그런 부분들을, 예를 들어서 학교 규모에 따라서 문제 유형이 같은 것을 한다든가 교과별로 어떤 문제를 인터넷에서 하든 문제은행에서 발췌하든 유사한 문제를 가지고 3월에 시험을 봐서 출발점점수를 바로 알아야겠습니다. 그리고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가서는 결과를 평가해서 A라는 학교 경영을 하는 교장은 학력관리를 이렇게 하는구나 하는 척도가 나와야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꼭 유념하셔서 2013학년도 학력에 관계되는 부분들을 하나하나 체크해서 교육지원청 나름대로 학력관리가 되어야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교육지원청에서 학력관리의 서열화 문제를 계속 부르짖으면서 수준별이든 뭐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올해 조직개편 때 책임교육과가 생겼습니다. 맞죠? 그러면 책임교육과가 생겼는데 지역교육청에서는 책임교육을 담당하는 장학사님이 계십니다. 교육과에서 하든 초등에서 하든 중등에서 하든 책임교육에 관련된 보고서 내용이 자세히 나와 있는데 어느 과에서 어떻게 하시겠다는 것은 계획에 없어요. 다만 도교육청의 지침 내용을 어휘 하나 바꾸지 않고 그대로 여기에다 수록했습니다. 지난 15일에 업무보고를 받을 때도 6개 교육지원청 중에서 춘천교육지원청만 내용을 바꿨어요. 다른 데는 그대로예요. 어휘 하나 바뀌지 않았습니다. 왜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교육지원청은 교육장 나름대로 그 지역에 맞는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변화를 가지고 다른 각도에서 학력관리를 한다든가 이렇게 하셔야지 도교육청 지침 사항이 그대로예요. 여기 보고서 내용도 전체 내용이 똑같습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장 나름대로 학력 관리라든가 학교 경영이라든가 이런 게 있어야 돼요. 왜 집행부에서 하는 그 내용을 그대로 사용합니까? 보고서에 보세요. 뒤에 보면 현안사업 하나도 없습니다, 도에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는지 몰라도. 현안사업이 있으시면 이때 한번 우리 교육위원회에 오셔 가지고 위원님들 보고 이러한 사업이 지역에서 시급하니 좀 도와달라고 한번 하세요. 그걸 왜 못 하십니까? 그런 것도 하시고 정말 나름대로 하셔야지 도 집행부만 보면서 “어떤 지적을 받지 않을까? 어떤 문제가 발생해서 다른 각도에서 평가받지 않을까?”하는 것은 안 됩니다. 도 집행부에서 똑같은 내용으로 어떤 지침을 내려주면 그 내용을 변형해서 지역에 맞게끔 소신껏 하셔야지 왜 도 집행부를 계속 염두에 두고 그쪽 지시사항을 그대로 따르려는지, 여기 업무보고서를 보세요. 보고서를 보시면 똑같습니다, 제목이 약간씩만 바뀌고. 나름대로 계획을 짜시고 우리 새로 부임하신 교육과장님들, 이것을 연말에 교육지원청별로 행정사무감사를 가서 이 내용들을 보겠습니다. 학력관리문제라든가 이것을 다시 점검하겠습니다. 그때는 정말로 보고서대로 하지 마시고 나름대로 계획을 잘 짜셔서 잘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마무리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 나중에 추가질의를 하겠습니다마는 2013학년도에는 소신껏 학력관리 문제, 학교폭력 문제, 기타 우리 구성원들의 어떤 애로점 특히 조리종사원 같은 분들, 어떤 갈등이 있는지 없는지 세세히 해서 지역 교육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극대화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창옥위원장

신철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

김현위원

교육장님들, 교육공무원님들 반갑습니다. 원주 출신 김 현 위원입니다. 일단 질의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존경하는 신철수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마는 저희가 17개 지역교육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데 사실 보고서를 보고 계속 같은 질의를 반복해서 할 이유가 있을까싶은 거예요. 보고서 내용을 보면 다 똑같습니다. 결국은 대상지역이 다르다보니까 학교 이름이 달라졌을 뿐이고 대상 숫자가 다른 게 있는 정도지, 그래서 본 위원은 일단 그나마 업무보고서를 보면서 눈여겨보는 부분이 교육지원청별로 갖고 있는 특색사업이나 역점사업 이 정도이고 나머지는 어차피 같은 내용이기 때문에 제가 가볍게 보고 있습니다. 사실 질의를 해야 되나 싶기도 하지만 지역교육청이 어쨌거나 도의회에 와서 업무보고를 한다고 이른 새벽부터 먼 길을 떠나오시면서 나름 답변할 것에 대한 준비도 많이 해오셨을 텐데 질의를 하나도 안 하고 넘어가면 그도 서운하실 것 같고 그래서 제가 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께 간단간단하게 한 가지씩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삼척 홍무성 교육장님.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홍무성입니다.
김현

김현위원

작년 9월에 부임하셨으니까 반 년 되셨죠. 업무가 어느 정도 익숙해졌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저희가 오늘로서 12개 지역교육청 업무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대체로 지역별로 내놓고 있는 특색사업을 보다보면 다는 아니지만 대동소이하게 들어가 있는 부분들이 지역문화나 인물에 대한 얼 사업, 선양사업 이런 것들을 대체로 특색사업으로 다루고 있는 것이 많은 게 현실이에요, 쭉 보면. 홍무성 교육장님께 의견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러한 얼 선양 사업에 대해서는 사실 지역적으로 문화가 다르고 유산이 다르고 인물이 다르기 때문에 내용은 다 다르겠으나 결국은 모든 지역이 공히 다 하고 있고, 혹은 교육기관이 아니더라도 여타 단체라든지 예술기관들, 이런 데를 통해서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꼭 특색사업으로 넣어야 할까 여기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홍무성입니다. 존경하는 김 현 위원님의 말씀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연속적으로 이뤄지는 이유는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어떤 선양사업이라든가 거기에 대한 중심적인 사업을 하자면 많은 예산을 들여서 지속적으로 해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연별로 조금씩 예산이 편성되다 보니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래서 앞서 신철수 위원님도 그 부분에 비슷한 지적이 있었습니다마는 저는 지역교육청 별로 특화된 무엇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저희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어느 지역에선가도 그런 얘기를 한 바가 있습니다. 사실상 예산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일단 도교육청에 요청도 해보고 그렇게 해서 우리 지역교육이 더 꽃필 수 있다면 특별하게 그 지역만 별도 예산을 받을 수도 있는 겁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고맙습니다. 다음에 홍천 이종영 교육장님께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영입니다.
김현

김현위원

보고서를 보면 특색사업으로 1인 1악기 연주가 나름 좋은 것 같은데요, 제가 보고서 사항에서 한 가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4쪽에 보면 학생문화활동 지원에 우리가 만들어가는 졸업식이 있네요. 이 내용 소개를 잠깐 해 주실래요, 우리가 만들어가는 졸업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일인지.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형태의 졸업식은 주로 교사들의 계획에 의해서 주관된 졸업식 문화였는데 학생회라든가 학생들이 주축이 돼서 자기들이 사회도 보고 자기들이 졸업식을 이끌어가는 그런 뜻에서 이런 표현을 써 봤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결국 어떤 특별한 프로그램상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라든지 이런 것, 원래 졸업식이라는 게 어차피 식이다보니까 기본적인 것은 다 짜여 있는 것이 아닙니까?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학교마다 특색 있는, 예를 들어서 그 학교의 합창부라든가 여러 가지 음악활동이라든가 사진추억전시회 등등 학교마다 학생들이 우리 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들과 함께 계획하고 추진하는 그런 졸업식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러한 기획 자체를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한다?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예, 그럴 수 있다고 보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것을 학교에서는 반영해서 채택하고 이런 것이란 거죠. 알겠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횡성 허윤구 교육장님.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허윤구입니다.
김현

김현위원

부임일자를 보니까 이 중에서 제일 오래된…….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1년 6개월 됐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보면 가장 교육지원청 업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고민과 아쉬움도 있을 텐데 가장 오래하셨으니까 또 여기 올해 3월자로 부임하신 분도 계신데 어떻습니까, 한번 운영해 보니까 교육지원청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이러이러한 점은 아쉽고 이런 것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주면 좋겠다는 것이 있으면 말씀을 해 주세요.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교육지원청은 우리 군 지자체와 굉장히 긴밀한 협조 아래 교육경비를 많이 지원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군정 제일 일선에서 우리 인재육성사업을 꼽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지원을 해 주시고 있는데 운영하다 보니까 가장 아쉬운 점은 학생 수가 너무나 많이 감소해서 폐교가 되느냐 아니면 분교로 격하되느냐 이런 상황에 맞부딪혀서 항상 작은학교희망만들기 쪽에 많은 힘을 기울여달라는 부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예산지원이라든가 경비지원을 군에서 많이 받는데 자꾸 학생 수는 줄어들고 그런 위기에 몰려 있으니까 그런 점이 어려운 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러면 그러한 점에 대해서 도교육청에다 좀 더 적극적으로 이런 문제에 대해서 개선책을 찾아달라는 요구를 하시나요?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그래서 강원도교육청 정책도 우리 지역주민이나 학부모가 통폐합이라든가 분교장 격하를 원하지 않으면 강제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쪽에서 도교육청 정책이 바르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김현

김현위원

제가 이런 의견을 가장 고참이신 교육장님께 듣고자 한 이유는 행여나 교육장님들께서 도교육청에 뭔가 바람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표현을 못 하고 계신 것은 아닌가? 그런 부분이 있어서 지금도 얘기해 보라고 하면 막상 잘 얘기하기가 어렵죠?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이 교육청 집행부와의 관계가 매일 대립만 하는 관계는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얘기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다양하게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을 활용해서 개인적으로 만나서라도 의견을 수렴시키고 그런 부분들이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러한 역할과 노력을 많이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감사합니다.
김현

김현위원

고맙습니다. 영월 장기하 교육장님.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하입니다.
김현

김현위원

제가 한 가지씩만 여쭤보겠다고 했으니까, 보고서 32쪽에 보면 “교육비리ㆍ부조리 근절을 통한 감동” 이런 게 있지 않습니까?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예.
김현

김현위원

어느 지역교육청이나 비리ㆍ부조리에 대한 것이 있는데 유독 눈에 띄었던 것이 영월보고서에는 “영월 4無 강력 추진” 해 가지고 4無-학교폭력, 불법찬조금, 촌지, 부적격교원-네 가지만 여기 적혀 있어요. 다른 지역들은 일상적으로 정책적으로 펼쳐지는 것 같은데 영월보고서에는 특별히 영월만 더 이런 게 유독 심해서 4無 강력 추진이 됐나 이렇게 비춰지지 않는가, 제 느낌이 그렇습니다. 교육장님,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신지요?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존경하는 김 현 위원님의 질의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공직자라면 깨끗하고 청렴해야 되지 않겠는가, 또 최근에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이 학교 안에서만큼은 사회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해소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또 교원들이 자기의 본분을 잃어버리는 망각된 행동을 해서는 안 되겠다는 차원에서 학교폭력이나 불법찬조금, 촌지, 부적격교원 이런 것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 표명을 한 것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의지 표명이라는 부분은 알겠는데 제가 아까 느낌이라고 얘기드렸지 않습니까? 학교폭력이야 워낙 사회적 문제가 되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 표현은 굉장히 바람직한데 일상적으로 다른 교육지원청도 우리 교원들의 비위나 부조리가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는 보고서들 아닙니까? 그런데 여기 네 가지 중에 학교폭력이 하나 있고 나머지는 전부 교사들에 대한 내용이란 말이죠. 이게 네 가지를 반드시 근절시키겠다고 하니까 마치 영월은 이것이 되게 빈번하게 드러나는 현상처럼 보인다는 얘기입니다.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답변 올리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영월지역에서는 학부모들의 경제 여건이 도시만큼 충족하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까 불법찬조금이나 촌지 같은 그런 경향은 거의 없는 편인데 그래도 공직자라면 이런 것에서 깨끗해야 되지 않겠느냐…….
김현

김현위원

그러니까 같은 얘기입니다. 예를 들면 교육장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로 사례가 거의 없지 않습니까?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예.
김현

김현위원

의지 표명이라고 하지만, 예를 들어서 그런 사례도 없는데 이렇게 묶어서 대응하겠다니까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알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이건 중요한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앞으로 많이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혹시나 교원들의 사기가 떨어질까 봐 말씀드렸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평창 장종대 교육장님께 역시 한 가지 묻겠습니다.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종대입니다.
김현

김현위원

앞서 제가 특색사업, 이런 것을 중점적으로 본다고 했는데 평창의 특색사업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니고 보고서를 보다보니까 31쪽에 “아이들이 행복한 3音 교육” 해서 놀이 소리가 넘치는 학교, 음악 소리가 울려 퍼지는 학교, 책 읽는 소리가 넘치는 학교, 이런 내용이 있네요. 찾으셨나요?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예.
김현

김현위원

제가 딱 봐도 이건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이런 사업들은. 이런 사업이 사실은 어떻게 보면 그 지역에서 특색사업으로 채택되어야 될 이런 부분이 아닐까 하는데 교육장님 혹시 어떤 견해가 있으신지 간단하게 말씀을 해 주십시오.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3音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의 품성을 넓히고 방과후교육이라든가 또 우리 시골 평창군에서는 상당히 열악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아이들이 학교를 좀 더 정답게 또 전체를 망라해서 교육을 통합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산 관계는 군에서 지원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군에서 받고요.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예.
김현

김현위원

딱 봤을 때 굉장히 바람직하고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이건 아마 오래전부터, 몇 년 전부터 계속 실시해서 약간 수정해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하여튼 더 여러 가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고맙습니다. 정선 신공호 교육장님께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신공호입니다.
김현

김현위원

제가 정선 업무보고서를 보다보니까 다른 데와 다르게 빠져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데 교육장님 부임을 언제 하셨죠?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3월 1일자로 부임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올해 3월 1일자입니까?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예.
김현

김현위원

보니까 다른 지역교육청들은 다 연혁이 있는데 정선만 없어서 궁금해서 여쭤봤고요, 특색사업 중에 보면 “아라리 문화체험” 이것은 우리가 정선에서 굉장히 계승해야 되는 좋은 사업인 것 같기는 한데, 오늘 지역신문에 신문사가 주최해서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100일 기념 토론회를 했다는 기사를 보셨나요?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못 봤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거기에 보니까 신문사가 주최하고 각계 관계자 해서 군수도 있고 군의장도 있고 예능 보유자라든지 문화재단 등등 있는데 혹시 교육장님은 여기서 안 불러주든가요?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제가 어제 여기에 올라왔기 때문에 그 내용은 아직 파악을 못 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러니까 이런 토론회를 하면 초청장은 이미 오래 전에 왔을 텐데 보고가 전혀 없었다는 것은 초청받지 않았다는 얘기죠?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예.
김현

김현위원

제가 이 얘기를 드리는 이유가 초청을 받는 게 잘 하는 것이냐 못 하는 것이냐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특색사업으로 정말 지역전통문화를 자발적으로 계승하기 위해서 어려서부터 교육적으로 접근하고 있는데 우리 교육이라는 게 반드시 어떤 교육현장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고 지역사회와 연계돼서 가야 될 텐데 교육지원청 차원에서는 이런 것을 특색사업으로 중점적으로 하겠다고까지 의지도 밝히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서 같은 내용의 토론회를 하는데 교육지원청이 초대받지 못했다는 것은 이 자체가 홍보가 되어 있지 못하다든지 그런 부분이 아닐까 하는 우려입니다.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아마 토론회를 추진하는 그러한 단체가 어떤 단체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단체하고 우리 교육지원청하고 소통의 문제가 있지 않은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단체에서 우리 정선교육지원청에서 이런 아라리 문화체험이란 특색프로그램을 운영하는지 모르고 있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싶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도 현재 주최한 단체는 언론사입니다. 언론사면 사실 지역 내 어떤 사업 현안에 대해서 가장 빠르고 예민하고 민감한 기관인데, 그래서 역으로 교육지원청에서 홍보가 덜되어 있든지 이런 부분이 아닐까 지적하는 겁니다. 이게 우리 지역에서 지역교육청 특색사업으로 잡고 있는 내용인데 지금 언론사에서 모르고 있다는 것이죠.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주며 저희들이 교육지원청에서 하고 있는 정선아리랑 노래 부르기 날 운영이라든가 또 정선아리랑 학생 경창대회 같은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랬을 때 결과를 언론매체를 통해서 홍보를 열심히 해서 그쪽하고 소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충실한 답변인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현

김현위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저하고 처음 뵙는 분들도 있고 해서 한 가지씩만 간단하게 일단 여쭤보았습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창옥위원장

김 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조영기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기위원

조영기 위원입니다. 우선 아침 이른 시간부터 본 위원회에 오셔서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는 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과 배석해 주신 과장님들,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6개 교육지원청의 업무내용이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본 위원은 대표적으로 한두 분 교육장님께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무상급식 친환경식재료 확대 공급과 관련해서 교육장님 중에서 제일 먼저 부임하신 횡성교육지원청 허윤구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24쪽에 보면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운영” 이래서 다른 군과 별개로 횡성군은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계시죠?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

운영이 잘 되십니까?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잘 되고 있습니다. 3월 4일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잘 된다면 모든 식자재가 원활하게 학교급식에 공급된다는 뜻이죠?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시스템이 잘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제가 담당자에게 확인도 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다른 교육지원청도 잘 될까요?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글쎄요, 저희들은 이 센터가 우리 횡성 관내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한다면 다른 지역 지자체에서도 도입하면 바람직하지…….

조영기위원

도입 얘기가 아니고요, 현재 교육장님이 보고해 주신 보고내용이나 강원도교육청의 5대 핵심추진사업계획에 보면 친환경급식 지원이란 게 있거든요.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궁금해 하는 것은 여기 내용을 보면, 과연 “지역산 친환경 우수식재료 확대, 도내산 모든 친환경 농산물을 대상으로 하되 필수품목, 자율품목 등으로 구분한다. 필수품목은 도내산 쌀, 찹쌀, 감자, 양파” 다른 것은 둘째로 두고 이 필수품목이 과연 우리 17개 교육지원청 산하 초ㆍ중ㆍ고등학교에 도내산 품목이 필수품목인데 쌀, 찹쌀, 감자, 양파가 도내산으로 공급된다고 보시나요, 어떠시나요?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지금 친환경 식재료로 글쎄요, 저희들도 믿을 수는 없는 상황인 것 같기도 하고 의아하기는 하지만 센터에서 최선을 다해서 아마 식재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현재 식재료 공급계약은 어떤 식으로 하시나요?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공급계획은 학교별로 필요 식재료를 영양사선생님이라든가 담당자가 필요한 양만큼 식재료 품목을 선정해서 센터에다 알려주면 거기에서 재료를…….

조영기위원

일괄 계약합니까?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횡성군은 학교별로 개별 계약을 하는 게 아니라 횡성군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횡성군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모든 식재료를 일괄 계약합니까?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그래서 필요한 식재료를 요구하는 거죠, 센터에다.

조영기위원

글쎄, 요구를 받으면 센터에서는 업체와 일괄 계약을 하냐고요?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그렇게…….

조영기위원

어떤 식으로 계약합니까?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거기까지는 제가 확인을 못 했습니다. 다음에…….

조영기위원

혹시 전자입찰로 계약…….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전자입찰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그러면 어떤 식으로 하세요? 누구랑 합니까?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학교 영양사님과…….

조영기위원

아니, 영양사하고 계약할 수가 있습니까, 학교장하고 하지?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그래서 그 품목으로 하면 학교…….

조영기위원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장님하고 그러면…….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학교 관계자하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학교에서는 품목만 요구하고…….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를 들면 계란이라고 하면 영양사선생님이 풀무원 계란을 달라고 요구를 합니다. 그러면 그 센터에서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식재료를 공급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그렇습니까?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제가 왜 이 부분을 알고 있느냐 하면 저희 횡성계란이라는 양계장이 엄청나게 큽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횡성 관내 학교에서는 풀무원 계란을 이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우리 횡성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를 이용하지 왜 풀무원이냐?” 이렇게 질의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양사선생님이 요구하면 그대로…….

조영기위원

요구하면?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쌀과 찹쌀은 어때요?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찹쌀도 영양사선생님이 요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식재료 모두를.

조영기위원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릴게요. 금년도 강원도교육청에서 본 위원에게 보고한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인데 50쪽, 51쪽 양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친환경 급식지원이 5대 핵심추진사업 중 ‘핵심-1’입니다. 여기에 보면 “지역산 친환경 식재료 확대, 도내산 모든 친환경 농산물을 대상으로 하되 필수품목, 자율품목 등으로 구분한다.” 그런데 방금 교육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횡성에도 그렇게 좋은 양질의 친환경 계란이 있으면, 이 예산이 100% 도교육청 예산만 갖고 하는 게 아닌 것 아시죠?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알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도교육청에서 예산을 많이 지원합니다마는 도교육청, 도청, 지자체…….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

그러면 지자체에서 예산을 투자할 때는, 또 이렇게 삼자가 사업비를 같이 낼 때는, 또 교육감님도 이것을 추진사업으로 냈으면 도내산 모든 친환경 농산물을 해야 되는데, 물론 맛은 풀무원 것이 맛있겠죠. 모르겠습니다, 기호가 다 달라서요. 이미 풀무원이라는 상호는 전국에 정착되어 있는 상품인데 이것을 저희가 타파하기 위해서 예산을 들여서 친환경 식자재를 확대하는데 횡성에 그런 좋은 계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식당을 담당하는 선생님의 주문에 의해서 횡성계란을 안 먹고 풀무원 계란을 먹는다는 것은 아이러니합니다. 횡성 군민들이 생각할 때는 좀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이유가 있어요?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그래서 우리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가 주기적으로 월별 한 번씩, 또는 분기별로 워크숍을 갖습니다. 며칠 전에도 그 모임이 있어서 나간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거기에서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계란 얘기를 했더니 횡성군청 관계자도 그런 말씀을 같이 했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러한 것들이 하나하나 고쳐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조영기위원

교육장님, 생산하는 농업인이 있지만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하는 기관이 횡성지역에는 어느 기관인가요?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글쎄요, 유통기관까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유통구조 때문에 식재료의 가격이라든가 이러한 것들이 차이가 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센터를 이용해서 하게 되면 그런 유통구조가 개선되지 않겠는가.

조영기위원

혹시 뒤에 급식과 관련돼서 잘 아시는 분 안 계세요, 현재 급식계약과 관련해서? 교육장님들께서 자세한 사항을 잘 모르시기 때문에, 지금 본 위원은 여러 채널로 민원을 많이 접수 받았는데 그것도 교육감님한테 질의하겠지만 교육장님께 설명을 드리면 우리 지역의 농업인을 대표하는 농협이라는 데가 있지 않습니까?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농협이 농산물을 수집도 하고 중간에 대리도 해 주고 우선 가공도 하는, 특히 횡성 같은 경우에는 몇 군데 단위농협들은 가공산업도 활발하게 발달되어 있고 합니다. 농협이 하고 있는데, 지금 교육장님 말씀대로라면 굳이 계약사무 회계처리규칙에 의해서 반드시 전자입찰을 해야 된다는 규정이 없다고 한다면 특히 식자재를 담당하는 선생님께서 내가 어느 품목을 선택할 수 있다는 권한이 있다면 횡성교육장님은 횡성에서 나는 모든 품목으로 하는 게 맞지 타 지역 농산물을 먹으면서 도내산 친환경 농산물을 대상으로 한다는 업무보고는 허위고 거짓이지 이게 말이 됩니까? 처음에 친환경 농산물을 우리 강원도의회에서도 많이 거명을 했어요. 과연 우리 전체 도내 학교 학생들이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이 수요가 될 것인가, 교육감님은 100% 된다고 했습니다. 남아서 서울시교육청에 판다고 했습니다. 제가 들은 것에 의하면 일부 학교는 중국산을 먹는 학교도 있답니다. 이건 확인 안 된 것이고 들은 것이지만 아마 뒤에 계신 분들이나 교육장님들께서 다년간 학교에 종사하셨기 때문에, 급식을 100% 도내산 친환경 식자재로 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의회에서도 저희들이 친환경 무상급식을 점차적으로 하자는 것도 다 그런 연유에서였는데 지금 어떤 민원이 들어 오냐면 이것을 전자입찰로 하다보니까-횡성은 아닙니다.-단위농협이 면마다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단위농협은 전자입찰에 응했지만 낙찰이 안 되고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횡성 사람도 아닌 서울에 근거지를 둔 유통전문업체가 낙찰돼서 외지산 농산물을 학교에 납품한다는 것이죠. 이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교육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전자입찰을 하게 되면 그런 상황이 벌어지겠지만 우선 우리 군 지자체에서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이런 상황에서는 횡성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우선하는 것으로 이렇게 지도해 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영기위원

정해져 있어요?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제가 지금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입찰 현황을 쭉 봤습니다. 정확하게는 안 되어 있고 일부는 누락됐는데 여기 많은 대다수 학교들이 급식입찰공고문을 띄웠네요, 여기에. 지금 제가 이것을 보면서 얘기하는 겁니다. 횡성 것을 찾아보려니까 금방 못 찾겠는데 많은 대다수 학교들이 식자재입찰을 전자입찰로 올렸어요, 지금 여기에. 그렇게 되면 횡성에 있는 단위농협인 횡성농협이나 서원농협이 입찰을 해도 안 될 수 있죠, 전자입찰이니까?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그렇습니다, 전자입찰이라.

조영기위원

이런 문제는 교육장님한테 확인만 하는 건데 잘 모르시니까 어차피 교육감님한테 제가 질의할 건데, 이런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만약에 제가 말씀드린 대로 강원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각 학교에서 전자입찰을 하고 또 도내산 농산물을 공급한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일반 개인 유통업체가 낙찰돼서 본인이 적정가격에 농산물을, 아니면 본인은 여주산 쌀이 더 맛있다고 여주산 쌀을 공급한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거잖아요. 도내산 쌀을 공급 못 하는 문제가 있어서 전자입찰의 맹점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교육장님처럼 신생님 말씀을 듣고 수의계약하면 간단해요. 그 선생님이 너무 잘 하신 일이죠. 그러나 그 선생님이 풀무원 계란을 먹였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횡성에도 친환경 계란이 나오는데 그 계란을 횡성군 아이들 입맛에 맞게 만들어주어야지 풀무원이라는 특별하고 고급화된 상품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교육장님이 계란을 비교하셨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건데, 그래서 이게 빨리 정착하려면 교육장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야 됩니다. 물론 학교장님들이 입찰하는 것이지만 수시로 학교장님들하고 회의를 할 때 친환경 식재료를 꼭 내놓으셔서 이것을 정착시켜 주십사 하는 뜻에서 말씀드렸는데 하여간 다른 교육장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주로 저한테 들어온 민원을 확실히 말씀드리면 관내 농협조합장님들로부터 민원이 많이 들어와요. 그분들도 자기들이 유통을 안 하면 남습니다, 신용만 하면. 그러나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비싸게 팔아주려고 동분서주하고 GS라든지, 농협에서는 하나로마트라는 큰 대형마트를 만들어서 전국적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다 무상으로 돈을 주어서 급식하는 강원도교육청에서 도내산 농산물을 안 먹고 외지산을 먹는다는 것은 잘못됐다는 것에 동의하시나요?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저희 센터에서는 되도록이면 횡성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취지 목적이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아마 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횡성군은 좋아요. 잘된 것이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가 운영되는 것인데 지금 두 군데만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까?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나머지 15개 교육지원청도 빨리 친환경 급식이 되어야 돼요. 예산이 많이 들어서 도에서 못 하고 있는데 이것은 저희들이 할 일이고 그래서 지금 교육장님이 잘 하고 계신데 그런 식으로 전자입찰하지 말고 진짜 도내산인 횡성산, 홍천산 식재료 품목을 선택해서 그것을 입찰에 올리든지 아니면 수의계약하는 쪽으로 하는 게 좋겠습니다. 혹여 외지 유통업체가 낙찰되더라도 홍천산, 횡성산 같은 도내산 식자재가 들어와야지 전라도산, 나아가서 비행기나 배타고 들어온 중국산을 먹어서는 안 되겠다는 겁니다. 이것은 엄청난 예산낭비입니다. 이런 것을 정밀조사를 해서 이것이 반복된다면 내년도 무상급식은 재고해 봐야 합니다. 제가 올해 치밀하게 파악해서 이것을 제기할 건데 민병희 교육감님은 의욕만 앞섰지 이렇게 심층적으로 안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것을 도교육청에다 자료요구를 했는데 파악하고 있는 부서가 한 부서도 없습니다. 다 학교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안 한다는 거지, 학교장님이 알아서 한다는 겁니다. 이런 문제는 교육장님들이 다시 한번 관심을 갖고 급식 관련 장학사님하고 잘 말씀을 나누셔서 학교장님들한테 전파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지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더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

제가 너무 오래 했는데 한 가지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예.

조영기위원

평창교육지원청 장종대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확인만 할게요.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하신 것이 최근이죠?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아닙니다.

조영기위원

아닙니까?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교장선생님 하신 지 얼마 됐습니까?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교장을 2006년 9월 1일자로 나가서 4년 반 했습니다.

조영기위원

그러면 언제까지 하신 거예요?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그리고 2011년 3월 1일자로 교육연수원으로…….

조영기위원

언제까지 교장선생님을 하셨냐고요?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2010년 8월 30일까지입니다.

조영기위원

한 2년 되셨네요.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그러면 교장선생님으로 계실 때 학교체육관이 있었나요?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없었습니다.

조영기위원

없었습니까?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그러면 평창교육장님 말고 다른 교육장님 중에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을 하실 때 체육관을 생활체육인들한테 빌려줬던 교육장님이 계신가요?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그러면 정선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그 체육관을 운영할 때는 학교운영경비로 하나요, 아니면 도교육청에서 별도 예산을 주나요?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체육관 운영 공공요금은 전액 학교에서 부담했습니다. 그런데 작년인가 조례가 바뀌었습니다, 민원이 생기고 해서, 요즘에는 제가 오기 전까지는 공공요금 쪽, 예를 들어서 야간에 체육관을 이용한다든가 이럴 때는 전기요금 관계 또 물을 사용하면 수도료, 이 정도만 징수하지 그 외에는 다 무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그런데 그분들에게 징수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체육관에 대한 운영비는 별도의 예산 목이 편성되느냐, 아니면 방금 교육장님 말씀하신 대로 학교운영 공공요금에 다 포함되느냐 이겁니다.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시설관리비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그러니까 전체, 체육관만이 아닌 학교 전체 시설관리비에 체육관도 같이 포함되어 있는 거죠?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구분되어 있지 않고?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횡성교육지원청 허윤구 교육장님께 다시 한번 확인만 할게요.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허윤구입니다.

조영기위원

본 위원이 7대 때부터 체육관 문제 때문에 의회에서 엄청나게 질의했죠?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맞습니다.

조영기위원

그 당시에 교육장님은 관련 부서에 재직하셨고요?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장학관이었습니다.

조영기위원

그 후에 과장님도 하셨고요.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

7대 때는 장학관님이셨잖아요. 본 위원이 그때마다 이 체육관만은, 오늘은 제가 질의를 안 했습니다마는 지난번 첫 날 질의할 때 6개 교육지원청 공히 지자체로부터 학교교육경비를 평균 3% 받는 데도 있었지만 10% 대를 받으시더라고요.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조영기위원

그렇다고 하면 지자체로부터 학교에서는 학교교육경비를 받는 거잖아요. 그러면 학교에 있는 체육관도, 물론 예전부터 개방했습니다마는 운동장 개방을 제일 먼저 했고 체육관 개방을 했는데 일부 학교 체육관은 100% 교육경비로 짓는 체육관도 있고 일부는 지자체와 공동으로 짓는 체육관도 있어요. 아시죠? 지난번에 제가 쭉 따지다보니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예산이 도교육청에서 학교체육관만 별도 예산을 편성하면 공공요금이나 운영비, 시설보수비는 2~3억만 있으면 되겠다고…….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면…….

조영기위원

잠깐만요, 그래서 질의를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도교육청에서는 이것은 조례가 있기 때문에 안 되고 해서 이 조례를 고쳤잖아요. 그것은 감사한데 제가 다시 한번 교육장님께 확인하는 것은, 예전 일이지만 내용을 아시니까 확인하는 것은 지금 교육장으로 나가보시니까 실태가 어때요?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

조영기위원

그 당시에 제가 “2~3억의 돈을 세워 놓으면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체육관을 관리하는 교장선생님들이 학교시설운영비에서 체육관 전기요금을 내게 되는데 한정된 예산을 가지고 체육관을 사용하면 라이트 시설이 대형이라서 전기요금도 많이 나오니까 누가 시원하게 개방을 하려고 하겠느냐, 교장선생님한테 충분하게 예산을 드리고 체육관을 개방하면 편할 텐데.”라고 주장했는데 그때는 안 됐습니다마는 내려가 보시니까 어떠냐는 겁니다.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체육다목적실, 거의 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를 보면 큰 학교는 체육관이 있는 학교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학교가 다목적실입니다. 우리가 명명하기를 다목적실이라고 하고 체육관이라고 하면 핸드볼 경기장이 나오는 커다란 체육관을 말합니다. 그래서 그런 체육관을 운영하는 경비는 아마 교특에서 지원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소규모인 다목적실은 학교시설경비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체육관이라 하면…….

조영기위원

제가 잘잘못을 따지려는 것이 아니라, 왜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냐 하면 허윤구 교육장님이 이 내용을 제일 잘 아시는 분이기 때문이고 제가 7대 때 많이 말씀드렸기 때문에 이제는 방금 정선교육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사용료도 안 받고 약간의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받는다고 했잖아요, 수도료와 전기료도 약간만. 이제는 마음을 딱 열고 진짜 학교교육경비를 지자체에서 많이 받으면 지자체장님들한테 가서 “우리 체육관을 군민들과 시민들한테 돌려드릴 테니까, 완전 개방할 테니까 경비를 더 주십시오.”라고 하시고 그 이유로 공공요금인 라이트 전기요금이 비싸지 않느냐, 공공요금이 많이 나오니까 더 달라고 해서 도민들한테 군민들한테, 그분들이 거기에서 하루 종일 삽니까? 아침 새벽 시간과 저녁 늦은 시간 한두 시간만 사용하는데 서로 기분 좋게 체육관을 열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왜, 돈이 들어가니까 교육장님들이 중간에서 지자체장님들한테 교육지원청별로 하면 1억 정도만 더 받아서 하는 것으로, 전국적으로도 강원도 내 생활체육인들은 민병희 교육감님이 학교체육관을 개방해서 부담 없이 사용하고 대신 새벽과 밤늦게 사용시간은 지키는 것으로 이렇게 멋지게 건의를 해 주십사 말씀을 드립니다.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기회가 되면 그렇게 건의를 한번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

왜냐하면 정선교육장님 말씀대로 약간밖에 안 받으니까, 다 받을 때 2~3억이니까 이제는 계산해 보면 1억도 안 들어갈 겁니다. 그런 핑계로 횡성군수님한테 몇 억을 더 뺏으시고 해서…….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

횡성도 체육을 잘 하는 군이니까…….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저도 매일 아침 새벽 5시 50분부터 운동합니다.

조영기위원

체육 전문가이신 교육장님이 그것을 관철해서 강원도에서 민병희 교육감님이 크게 신문에 나게 해 주세요.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노력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

이상입니다.

유창옥위원장

조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15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14분 회의중지

15시 3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김세영입니다. 교육장님들 중 3월 1일자로 승진된 분들 우선 축하를 드립니다. 또 오늘 질의ㆍ답변에 협조해 주시기 위해서 참석해 주신 양 과장님, 그리고 총무계장님도 오신 것 같고 초등계장님도 오신 것 같습니다. 고맙게 생각하고 저희들이 질의하는 것이 맞다, 그렇게도 생각을 안 합니다. 질의ㆍ답변을 통해서 교무행정이라든가 예산 업무를 배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좀 편하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도 교직에 오랫동안 몸담았지만 법이 계속 바뀌어서 바뀐 것인지 안 바뀐 것인지 알지 못하는 그런 내용도 혹시 질의를 할지 모르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도록 제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공통사항을, 우리가 지난주에 교육장님들을 모시고 질의ㆍ답변을 했는데 거의 비슷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공통적인 사항을 몇 가지만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용을 보니까 도교육청에서 해야 될 일, 지역교육청에서 해야 될 일이 중복된 게 상당히 많아요. 여기에 행정과장님들이 오셨는데 지역교육청에는 예산편성권이 없습니다. 그런데 예산편성권이 있는 것처럼 해 가지고 여기에 계획으로 잡은 게 많아요.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무기계약직, 기능직 처우를 개선해 준다, 이것은 해 줄 수가 없습니다. 왜? 도교육청에서 해 주는 겁니다. 이런 내용 자체들을 보면 상당히 중복된 얘기가 많다, 도에서 할 일을 지역교육청에서 해 놓았다. 이것을 행정과장님들이 다시 한번 검토해 봐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교육과장님들한테는 부탁이 뭐냐 하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교육과정운영지침입니다. 그중에서 2009년도 교육과정을 교육과장님들은 완전히 익혀야 됩니다. 그런데 그 교육과정 내용이 다르고 여기에 있는 내용이 다릅니다. 그것을 검토해 주도록 부탁을 드리고, 그다음에 아무리 경쟁이 없다 하더라도 수월성교육에 대한 얘기가 하나도 없습니다. 공부 잘하는 애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기초미달학생은 어떻게 지도하겠다는 내용이 나와 있는데 공부 잘하는 애들은 어떻게 해요? 그 애들도 잘하면 잘하는 대로 공부를 시켜줘야 되지 않습니까? 수월성교육에 대한 내용이 하나도 없다. 그리고 또 하나 제가 지적한다면 아무리 경쟁이 없다 하더라도 기본학력은 좀 올려줘야 되지 않겠느냐. 존경하는 신철수 위원님이 우리 강원도가 학력이 제일 꼴찌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이게 우리 강원도 교육의 큰 문제점이다. 경쟁이 없고 서열화를 안 시킨다 하더라도 기본학력은 올려줘야 됩니다. 학력에 기본이 있어야지 기본이 없는데 애들을 가르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학력은 반드시, 지금 현재 17개 교육지원청이 있는데 중간 정도는 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제가 공통적인 사항을 부탁드리고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제가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6개 교육지원청에서 오셨는데 맨 앞에 있는 교육장님이 질의를 제일 많이 받고 또 맨 나중에 있는 교육장님이 질의를 제일 많이 받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고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님한테 질의를, 질의를 드린다기보다 서로 배우는 의미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4페이지를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4페이지에 정선교육의 기본방향이라고 있는데 어느 교육지원청이나 이게 교육체계도입니다. 이것을 보고 한눈에 알 수 있어야 되는데 “열어가는 미래, 행복한 정선교육” 그 밑에 정선교육 지표 해서 “큰 꿈, 바른 삶, 지혜로운 사람”인데 “열어가는 미래, 행복한 정선교육”은 미래지향적인 교육상이죠?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예.
세영

김세영위원

그래서 제가 좀 주문을 한다면 여기에 강원도교육청의 지표하고 강원도교육청의 미래상, 강원도교육청의 미래상은 모두를 위한 교육입니다. 그래서 강원도교육의 미래상과 지표, 그다음에 정선교육 이렇게 나가는 게 좋지 않나, 틀리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짜주면 교육에 대한 체계표를 완전히 알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15페이지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15페이지를 보면 꿈을 가꾸는 진로ㆍ진학교육 해서 가.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활성화, 진로체험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쭉 이렇게 되어 있는데 교육장님,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한다는데 학생들이, 학교에서 체험활동을 나간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
세영

김세영위원

제가 말씀을 드리죠. 체험학습은 2009년도 교육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렇죠?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예.
세영

김세영위원

만들어졌는데 만일 학부형이 와서 체험학습을 가고 싶다면 학교장이 인정해야 됩니까?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신공호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요즘 학교현장에서는 학부모들이 학생의 체험학습을 개별로 신청하면 해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그냥 막 주지는 못합니다. 학칙으로 정해야 되죠. 현장체험학습으로 견학을 간다든가 조사, 수집, 실습, 노작교육을 가는데 학칙으로 정해 가지고 이것을 인정해야지 예를 들어서 “우리 애는 미국에 한 달 동안 갔다 오겠습니다.” 하면 이것을 해 줄 수도 안 해 줄 수도 없으니까, 그래서 교육장님이 먼저 하실 일이 뭐냐 하면 일선 학교에 가셔서 이런 체험학습에 대해서 학칙으로 정했는지 확인해 주어야 됩니다. 확인을 안 하게 되면, 학칙으로 만들지 않고 무작정 보낼 수는 없어요. 그래서 이것을 학칙으로 만들어서 학부형한테도 홍보하고 학생한테도 홍보해 가지고 적절히 이용해야 된다. 또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체험학습이라는 게 과연 무엇이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진로교육을 잘못했습니다. 왜 잘못했느냐, 적성과 관계없이 대학을 막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초등학교 때부터 체험학습을 통해서 취미가 무엇인지, 어느 것이 적성에 맞는지 찾아가는 겁니다. 고등학교 같은 데는 얘기하자면 체험학습의 심화과정입니다. 내가 문학에 취미가 있다면 대학을 그 길로 가는 겁니다. 옛날 같은 경우에는 담임선생님이 성적만 잘 나오면 취미와 관계없이 명문대학을 그냥 보냈어요. 그래서 걔가 1년도 못 다니고 다시 재수하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체험학습의 목적이 그런 것이니까 교육장님들은 학교에 돌아가시면 꼭 한번 학칙에 정해져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해 주시도록 제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 31페이지, 선생님들이나 행정실에 교육비위나 부조리 같은 게 있습니까? 이제는 안 합니다. 이런 것을 계속 강조하는데, 부패방지 체제 강화 했는데 이런 것은, 더군다나 촌지ㆍ불법찬조금 했는데 그것을 받는 선생님들이 있습니까? 내가 생각하기에 이런 것은 축소했으면 좋겠다. 외부 타 기관에서 보면 교육계는 아직까지 이런 게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니까 이제 이런 것은 과감히, 선생님들이나 행정직에서 불법으로 돈을 빼간다는 것은 옛날 일입니다. 이런 것은 축소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아라리문화체험, 참 잘 만드셨는데 제가 보기에 이것은 한국의 문화유산이 아니고 세계문화유산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계승ㆍ발전시켜야 되는데 지금 예산이 하나도 없어요. 예산이 없는 아라리문화체험을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교육장님, 예산을 좀 과감하게 세우시고, 정 없으면 군하고 협의해서 하고, 그리고 노래부르기대회에도 학교마다 다 나오도록 해서, 내가 보기에는 이게 정선교육지원청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교육적으로 가장 중요해요. 한국문화가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거든요. 그래서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38페이지, 39페이지는 다 교육청에서 하는 겁니다. 거기에 보면 “Wee센터 운영을 통한 해피스쿨 구현”이라고 되어 있고 목표가 “위기학생에 대해 즉시 개입으로 학업중단학생 최소화, 교원상담 지원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학생이 잘못했다면 교육장님, 어떻게 지도합니까? 전학도 보내야지 교내 봉사해야지 그다음에 특별지도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 학교에 부적응 학생이 있습니다. 그러면 가장 좋은 방법이 뭐냐면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으면 한 학생을 다른 학교로 전학시켜줘야 됩니다. 그런데 전학시키기 전에 교육장님이 할 일이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되느냐면 학교장 회의를 할 때 학교에서 부득이하게, 이 두 학생이 같이 있으면 문제가 생긴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 학생들을 받을 학교가 없어요. 갈 데가 없어요. 그런데 법에 어떻게 나와 있느냐면 이렇게 나와 있어요. “가정이든 학교든 부적응 학생은 학교장이 학부형의 동의를 얻어서 교육장한테 추천하게 되면 교육장은 다른 학교로 전학을 시켜줄 수 있다.” 그런 조항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적용해서 같은 애들, 작년에 보니까 초등학교는 1명을 전학시켰고 중학교는 14명을 시켰어요. 그런데 이것을 확대해야지, 가해자와 피해자를 그냥 같은 학교에 놔두면 학교폭력이나 왕따 문제가 해결이 안 되니까 학생들이 잘못하면 한 학생을 다른 학교로 전학을 시켜야 된다. 그런데 학교장끼리 안 받으려고 합니다. 우리 학교가 문제 학생을 왜 받느냐고 교장들이 그러는데 분명히 이것은 법에 되어 있기 때문에 교육장이 그 학교에 전학을 의뢰하게 되면 학교장은 받아야 된다 이렇게 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학교장님들을. 그런데 이것을 안 받으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법에 의해서 학생들이 원하면 받아주도록 제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 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체험학습 문제, 이것은 학교장 회의 시나 또는 학교를 방문할 때 꼭 확인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그렇게 부탁을 드리고, 저도 옛날에 학교현장에 있을 때 주로 고등학교에 있었는데 고등학교장들이 뭐라고 만들어 놓았느냐면 “관내 전학생은 스스로 받지 않는다.” 이렇게 자기들끼리 만들었어요. 만들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것은 교육적으로 잘못된 겁니다. 학생이 잘못하면 환경을 바꾸어줘야지 안 바꿔줄 수 없지 않습니까? 그렇게 제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삼척교육장님.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홍무성입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8페이지를 보겠습니다. 8페이지 중간에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ㆍ보건교육 활성화”, 교육장님의 전공이 체육이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및 대회 개최 해서 초ㆍ중ㆍ고, 스포츠강사 및 토요스포츠강사 확대 배치, 학교 체육시설 여건 현대화 이런 게 있는데 교육장님, 이것을 가지고 관내의 초등학교ㆍ중학교에서 학교운영계획을 짜야 되겠죠?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그런데 내 얘기는 뭐냐 하면 다양한 운동장 조성 및 다목적실 신ㆍ증축, 이것은 도교육청에 해 주는 것이고 내가 생각하기에 이렇게 간단히 해서는 일선 학교에서 짤 수가 없어요. 좀 세분화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포괄적이다. 이 업무보고를 가지고 중학교 실정에 맞게 또 짜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일선에서 이것 하나 보고 짤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됩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교육장님, 그러면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어떻게 할 예정입니까?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위원님 말씀대로 검토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아니, 제가 묻는 게 뭐냐 하면 스포츠클럽 활성화 해서 학교별 가입률을 70%로 해라 이렇게 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이것을 가지고 어떻게 짜죠, 일선 학교에서?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지금 스포츠클럽은 수많은 종목들이 있습니다. 일반 종목이 아닌 생활체육 쪽으로 종목이 많습니다. 그런데 저희 삼척 같은 경우는 소규모학교가 있다 보니까, 학생 수가 30명 미만인 학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소규모학교가 있다 보니까 실제로 스포츠클럽을 활용하면서도 가입을 안 한 그런 학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세분화시켜 달라 이 말입니다. 한 학교에서 스포츠클럽 활동을 주당 1시간 이상을 한다든가, 도교육청에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명시를 해 주어야죠. 주당 2시간을 해라 이렇게 해 주어야 짜지 이것만 보아서는 못 짠다, 제 얘기는 그것을 명시해 주었으면 좋겠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그리고 아까도 제가 교육과장님들한테 말씀을 드렸는데 개정교육과정의 방향이 무엇이냐, 학기당 이수과목을 축소한 겁니다. 학기당 이수과목을 축소했고, 그래서 학기당 여덟 과목 이상은 못 합니다. 또 집중 이수할 수 있고 20% 범위 내에서 증감할 수가 있고, 또 한 가지 말씀드린다면 조기진급, 조기졸업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법에 나와 있는데 실행하는 학교가 거의 없습니다. 왜 없느냐, 이게 사실 귀찮거든요. 그런데 이 법이 있는 한, 어떤 학교는 수학을 잘하면 수학에 20%를 증감해 주면 되고, 특이하게 학교에 자율성을 주었는데 이런 것은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제 의견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꼭 좀 확인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알겠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그다음에 1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탐구력을 키우는 과학체험활동 운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 캠프를 운영한다는데 아주 좋은 얘기 같은데 어떻게 캠프를 운영하실 예정입니까?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위원장님, 양해해 주시면 답변을 교육과장님께서…….
세영

김세영위원

과장님까지 나오라고 할 필요는 없고, 그래서 이런 것도 좀 세밀하게 해 주시고, 금년도 과학의날이 46회째입니다. 46회째 과학의날이고 표어가 이렇습니다. “더 큰 대한민국! 과학기술이 만듭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위원님,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여름 발명ㆍ과학캠프를 운영하는데 시기는 6월 중으로 계획을 잡고 있고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 50명으로 잡고 있습니다. 방법은 삼척초등학교 과학교과연구회에서 주관하고 1박 2일 동안의 일정으로 발명과 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발명ㆍ과학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400만 원이 확보되어 있고, 또 저희 지역은 마이스터고가 이번에 처음 개설되었기 때문에 각종 우수한 과학 장비들을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꼭 그렇게 실천하도록 제가 부탁을 드리고…….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주요업무계획에 탐구력을 기르는 교육환경 조성이라고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있습니다. 거기에 뭐라고 나와 있느냐면 탐구ㆍ체험 중심의 과학교육활동 전개 해 놓고 성과발표회를 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초ㆍ중ㆍ고 교원 400명이 와서 발표를 한다는 겁니다. 이것을 교육장님은 알고 계십니까? 이게 강원도 주요업무에 들어가 있는, 그런 발표를 강원도교육청에서…….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말씀드리겠습니다. 탐구ㆍ체험 중심 삼척과학한마당을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는데 4월에 강원도학생과학발명품우리청예선마당을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고요…….
세영

김세영위원

아니, 도교육청에서 일선 학교에 뭐라고 그랬느냐면 탐구ㆍ체험 중심의 과학교육 활성화 전개 해 놓고 성과발표회를 한다고 그랬어요. 초ㆍ중ㆍ고ㆍ교원 해서 400명이 와서 발표한다고 그랬는데 준비하고 있느냐, 제 말씀은 그겁니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저희들은 4월, 5월에 그런 예선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그다음에 뭐냐 하면 탐구력을 키우는 과학체험활동 운영 해서 동아리 활동, 지금 현재 준비하고 있습니까?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예, 하고 있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그다음에 과학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과학실험 현대화 지원 3개, 이것은 도에서 하니까 그렇고, 그다음에 이공계 인력 육성을 위한 심화과학반 운영, 이게 60개 교인데 혹시 거기에 포함된 학교가 있습니까?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저희들은 삼척초등학교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제가 만든 게 아니고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과학교육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하는 것을 보고 한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일선에 계시는 교육장님이나 교육과장님들이 한번 들어가 보시면 상당히 좋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유창옥위원장

김세영 위원님, 정리 좀 해 주시죠.
세영

김세영위원

이것만 제가 좀…….

유창옥위원장

이따가 추가시간을 드리겠습니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두 교육장님들 답변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유창옥위원장

김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고요, 늘 일선에서 너무나 수고하고 애쓰시는 우리 교육장님들을 만나볼 때마다 고개가 숙여짐을 많이 느낍니다. 또 1년 한 해 동안의 업무계획을 짜고 모든 계획들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 위원은 업무보고에 의해서 잠깐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홍천교육장님.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영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학생들의 본분이 뭘까요?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학생들의 본분은 학교에서 미래에 자기 삶을 얼마만큼 더 영위할 수 있을까 하는 준비단계를 하는 것으로 학교교육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그 준비단계가 행복추구권과 인권에 대한 것밖에 없음을 전체적인 업무보고에서 볼 수가 있어요.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해서 이어져 나가는 것은 참 좋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의 인권 핑계로 말미암아서 지금 교육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왜 무너지느냐면 배워야 될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하실 거예요?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저희들은 학생들의 인권은 최소한의 기본권을 말씀드리는 것이고 학생의 인권 말고도 또 교권, 학부모의 학습권, 모든 것을 다 보장하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것은 참 좋으신 말씀인데요, 그러나 지금 도교육청에서 주장하는 그런 내용을 보면 17개 교육지원청도 다 해당되는 겁니다. 그래서 홍천교육장님한테 제가 말씀을 드려보는 건데 본 위원 생각에 학생들은 공부하는 게 본분입니다. 또 두 번째는 마음껏 뛰어노는 게 학생들의 본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학생들의 행복권은 학생들의 특기와 학생들의 성적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거기에 대한 교육장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학생들의 특기를 신장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행복권은, 지금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행복권을 추구한다고 하면서 수업하는 자체를 전부 다 줄여놓았단 말입니다, 도교육청에서. 그리고 도교육청에서 다 줄여놓은 것을 지금 그대로 교육지원청에서 시행하고 있어요. 그래서 불명예스러운 딱지가 하나 붙었는데 전국에서 강원도가 최하위라는 거예요. 옛날에는 안 그랬거든요. 그런데 지금 민병희 교육감 체제에 들어와서 근 3년 동안 하위권으로 추락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좀 살려봐야 되겠는데 도통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거기에 대한 대책들을, 아마 여기 6개 교육지원청 다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것을 꼭 잡아주셔야 돼요. 지금 업무보고니까 제가 부탁을 드립니다만 행정사무감사 때는, 이것을 꼭 명심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올 한 해 학생들의 모든 실력을 향상, 조금 전의 체육활동이라든지 모든 것을 제대로 세우면서도 공부할 수 있는 애들은 공부 좀 시켰으면 좋겠다. 전체 다 하라면 안 할 겁니다, 아마. 노래 잘하는 녀석들은 가수의 길로 가야 되는 것이고 그다음에 특기 쪽으로 잘하는 애는 그쪽으로 돌리고 공부할 수 있는 녀석들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몇 년 전에 서석중ㆍ고등학교를 한번 가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보고 본 위원도 놀란 게 학부모, 학교 구성원, 또 학교를 싸고 있는 동창회, 모든 분들이 아이들이 돈이 없어서 대학을 못 가면 장학금을 만들어서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했겠습니까? 애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기 때문에 지역에서도 발 벗고 나서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한 형태의 교육을 다시 한번 일으키면 좋을 것 같아서 말씀을 올렸습니다. 홍천교육지원청은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한 것을 특별히 역점사업으로 하기 때문에 본 위원이 이것을 질의한 겁니다. 사실 좋은 선생님 하는데 선생님들은 다 좋거든요. 본 위원을 중학교 때 1년 동안 가르치신 분이 여기 계세요. 이때까지도 모시고 있습니다, 1년 동안 배웠지만. 이런 스승과 제자 사이를 만들어주셔야 돼요. 그런데 이게 지금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제자 사이가 허물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선생님들은 지식만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어야 되느냐, 이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잘못하면 따끔하게 충고도 하고 또 잘하면 격려해서 잘할 수 있는 방향을 잡아주시면 그 학생이 영원히 클 수 있는 방법이 이루어지지 않겠나 싶어서 말씀을 올렸습니다. 제가 쉬는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작년에 강원도교육청에서 폐교 전수조사한 게 저한테 와 있습니다. 그런데 홍천에 가보면 폐교를 임대계약해서 줬는데 문제점이 된 곳이 여러 곳 있어요, 재판하는 곳도 있고, 관리를 잘못한 곳도 있고. 아마 파악을 했으리라고 믿어요. 본 위원이 재작년부터 작년까지 이 말씀을, 홍천교육지원청만 이 말씀을 제가 드렸어요. 폐교 임대해 주었는데 그 안에 가보니까 싸움을 해서 교실 안에 피가 흠뻑 해요, 그리고 이불도 있고 술병도 있고. 이것은 폐교를 관리하는 데 큰 문제가 있다. 그런데 그 폐교 관리를 지금쯤은 잘하고 계시겠죠?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홍천교육지원청에서는 42개의 폐교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37개를 대부해서 활용하고 있는데 제가 작년 9월에 부임해서 학교를 방문을 하면서 인근에 있는 폐교들을 다는 못 가 봤지만 많은 곳을 다니면서 관리 실태를 점검한 바 있습니다. 제가 파악하기로 특징적인 큰 문제는 없었고 단지 대부ㆍ임대를 받은 쪽에서 관리에 소홀한 면이 있어서 제가 직접 그분들에게 특별하게 당부를 드렸고, 또 전반기에 다시 한번 폐교 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예, 고맙습니다.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 걸어서 등교하기를 하는 게 홍천교육지원청만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사실 요새 애들이 500m도 안 걸으려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홍천은 걷기운동을 하니까 애들의 건강도 좋아질 것 같고, 이런 특색교육을 하는데 참 고맙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홍천사무소하고 MOU를 체결했는데요, MOU를 체결해서 추진한 내역을 서면으로 저한테 좀 주시기 바랍니다.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예, 서면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아마 급식 관계 때문에 한 것 같습니다. 주셔서 제가 확인을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횡성의 허윤구 교육장님.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허윤구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영어연합체험을 하신다고 말씀하셨어요. 다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영어연합체험을 하는 것도 참 좋습니다만, 외국연수 가는 것도 참 좋습니다. 좋은데, 아마 정선, 영월, 삼척이 해당될 것 같습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하이원하고 연합사업으로 영어뮤지컬캠프를 한 적이 있죠? 아마 정선교육장님 오시기 전일 텐데요.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예, 보고를 받았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게 잘되어서 본 위원이 올해 동해에서 한번 해 보았습니다. 지금 정확한 분석이 아직 안 나왔습니다만, 학부모들하고 앉아서 분석을 해 보려고 그럽니다. 그런데 지금 몇몇 학부모들은 저한테 전화가 오는데 “이것을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좋은 뮤지컬캠프가 어디 있느냐?”, 모여서 영어캠프를 합니다. 15일간 해서 캠프를 하고 마지막 날은 영어뮤지컬 공연을 합니다, 모든 학부모들 초청해 놓고. 그래서 체험만 할 것이 아니라 함께 어우러지는 뮤지컬 체험도 한번 하면 어떻겠나 해서 말씀을 드려보는데 어떻습니까?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검토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예산이 조금 들어가요. 예산이 1억 정도 들어가는데 한번 검토해서, 이것은 방학 때밖에 못 합니다. 학생들이 2주 정도는 무조건 합숙을 해야 됩니다. 합숙을 안 하면 할 수가 없습니다. 동해도 방학 때 합숙을 했습니다. 합숙을 해서 2월 25일 발표회를 했는데요, 제가 지금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선이나 영월 등 4개 시ㆍ군 애들을 초청해서 하이원에서 영어뮤지컬캠프를 했습니다. 그런데 전 교육장님께 아주 잘되었고 더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본 위원이 그것을 듣고 올해 동해시에서 그것을 해 보았습니다. 진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정확하게 어떻게 좋고 어떤 것이 나쁜지를 제가 지금 파악을 못 하기 때문에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만 좋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특별히 한번 해 보시기 바라고요…….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본 위원이 작년에도 업무보고 때 말씀을 드렸는데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사업이 지금 없어요. 올해도 사업계획에만 들어있습니다. 철저하게 사업을 해서, 어린 학생들이 방과 후에 갈 데가 없습니다. 그런데 지역아동센터에서 걔네들을 받아서 공부도 하고 체험도 하고 특기ㆍ적성도 하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좀 해 보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영월교육장님.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하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업무보고서 안 보셔도 돼요. 기본적인 겁니다. 무조건 예방만 하면, 폭력도 전부 예방이고 흡연도 예방입니다. 예방만 해서는 단절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본 위원은.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일이 발생한 다음에 지도하는 것보다는 사전에 지도하는 것이 좋겠다는, 또 사전에 지도하는 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더 많이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추진하고 있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적극 대처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예방을 할 때 그냥 교육만 하고 만단 말입니다. 그래서는 예방이 안 됩니다. 실질적인 예방교육을 해 달라는 겁니다.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어우러져서 흡연과 음주, 폭력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어떻게 하느냐면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한번씩 안아주는 겁니다. 한번씩 안아주면 그 학생은 선생님의 사랑을 먹기 때문에 잘못된 길로 갈 수 없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한번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고맙습니다. 돌아가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다음에 컴퓨터는 예방교육이 많이 되어서 근절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폰에 대한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하게 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폰이 없으면, 이것은 아편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할지를 몰라요. 그런데 폰의 교육에 대한 것도 신경을 써주셔야 됩니다.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스마트폰이라든지 이런 부분에도 적극 교육을 하도록 일선 학교 선생님들하고 머리를 맞대도록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리고 외국어교육을 하신다고 업무보고에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역을 자료로 좀 주시기 바라고요, 보니까 친절한날 운영 해서 “매일 웃으며 말하기, 매일 웃으며 인사하기, 매일 웃으며 일하기” 365일간, 이것 참 좋은 착안 같거든요. 우리 강원도 교육이 이렇게만 되면 아무 걱정 없이, 여기에서 이런 대화를 안 해도 교육이 잘 이루어지지 않겠나 싶습니다.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본래 의도한 것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열심히 해서 이게 강원도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월교육지원청으로 말미암아서 강원도 전 교육지원청이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좀 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노력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평창교육장님.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종대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조금 전에 제가 지역아동센터 활용방안을 말씀드렸는데 업무보고에 그냥 방안 강구만 나와 있습니다. 내려가셔서 어떻게 강구하고 어떻게 계획을 짤 것인지 저에게 자료를 좀 주시기 바랍니다.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저희 실태를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평창군은 문화복지센터가 있습니다. 거기를 위기관리학생들 방과 후 공부방으로 사용하고 있고요, 지금 거문리와 횡계리와 평창읍, 도돈리 4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거문리 같은 경우는 500만 원 지원해 드리고 있고요, 평창읍 같은 데는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위원님의 말씀을 잘 들어서 저희가 확대해서 실질적인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기간제 교사들의 문제점이 요새 나타나고 있습니다. 평창은 그런 게 없습니까?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저희들은 지금 기간제 교사를 구하지 못해서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서 물어보는 겁니다. 영월이나 정선이나 평창이나 비슷비슷하거든요, 오지다 보니까. 도시는 기간제 교사들이 많이 쓰다보니까 기간제 교사들 때문에 문제점이 조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평교사와 기간제 교사와 근무하는 시간적인 차이 이런 것 때문에 조금 그런 게 있습니다만 평창은 기간제 교사가 없어서 힘이 든다고 하는데 잘 계획을 하셔서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올리고요, 그리고 작년에 위원회에서 가서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체육활동을 많이 해 달라고 했는데 오늘 보고를 받아보니까 이렇게까지 계획을 짜서 해 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요, 그다음에 정선교육장님한테 묻겠습니다.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신공호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행복한 정선교육 중에 “공부하는 행복, 가르치는 행복, 함께하는 행복”, 참 멋진 말이거든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간단하게만 얘기해 주십시오. 안 그러면 자료로 보내주시든지요.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그것은 서면자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자료로 보내주시기 바라고요, 이것은 한쪽으로 생각을 하면 질의할 사항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참 좋은 것이거든요. 그래서 좋은 방향으로 해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작년에 행정사무감사를 가서 친환경급식 식재료 공급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어요. 잘하고 계셔서 진짜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요, 농민과 학교가 더 민첩하게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시면 좋지 않겠나 싶어서 다시 한번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역점사업에 보면 “훌륭한 정선 선생님 되기”가 있습니다. 그것을 잠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저희들이 전입해 오신 선생님들의 전문성 신장과 지역에 대한 정보를 알고 이를 학생교육에 활용해서 애향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것을 하기 위해서 교육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 교원 및 지역주민을 상대로 해서 연 5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1,000만 원을 세워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다음에 “아리아리! 정선 선생님 되기” 운영은 유ㆍ초ㆍ중ㆍ고 신규교사 및 관내 전입교원을 상대로 해서 정선의 역사ㆍ문화 등의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서 실현하는 답사 프로그램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알겠습니다. 감사드리고요, 특히 정선은 비축무연탄관리기금 지원 현황 있죠?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그것은 제가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자료로 보내주십시오. 보내주시면 제가 다시 교육장님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섯 분께 부탁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특수교육은 다 잘하고 계십니다. 잘하고 계시는데 문제는 장애아의 취업입니다. 장애아 취업문제가 지금 안 되고 있어요. 그 취업 문제가 어떻게 하면 이루어질지, 교육은 지금 어느 정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학생들이 나가서 취업할 수 있는, 살아나갈 수 있는 방법을 해 주셔야 되는데 거기까지만 이루어진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장애아에 대한 취업 문제를 한번 올 한 해 계획을 잡아서 신경을 좀 써주시면 그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데 큰 문제가 없지 않겠나 싶어서 말씀을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삼척교육장님한테 묻겠습니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홍무성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작년에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본 위원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사업에 대한 말씀을 드렸죠? 올해는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셨겠죠?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예, 철저하게 세우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세우고 있는 게 아니라 세워놓았어야죠, 지금 3월인데.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예, 세워져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하여튼 철저하게 세워서, 사실 지역아동센터들이 지역에 있는 소외된 애들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하고 있는 것을 조금만 더, 손만 딱 잡아주면 더 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지원청에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사업이 잘 이루어지면 처지는 학생들 없습니다. 거기에서도 애들 공부를 가르칩니다. 학력미달 아이들 공부 가르친다고 업무보고에 나와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면 그냥 자연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거기에서 특기하는 이런 애들도 있습니다. 그것만 잘 관리하면 이루어지리라 믿고요, 무상급식에 보면 삼척교육지원청에서 지역에 있는 농어민들하고 급식 식자재 계약을 맺은 게 있습니까?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삼척은 소규모학교가 있기 때문에 6학군으로 나누어서 친환경재료를 시 자치단체의 권유로 단위농협하고 시 자치단체와 MOU를 맺었습니다. 그래서 각종 농산물 품목을 학교별로 수의계약으로 지방 농산물을, 친환경농산물을 지금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잘하고 있으니까 좋네요. 삼척에 보면 특수교육지원센터 설치 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내역을 자료로 좀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 자료를 보고 제가 다시 전화로 협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6개 교육장님들에게 부탁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본 위원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말씀을 드린 것 중 하나는 전국에서 학력이 제일 꼴찌입니다. 그런데 본 위원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면 신학력신장방안의 지침을 잘못 내려놓았다. 그래서 교육위원회에서 신학력신장방안 하나 가지고 밤샘을 했습니다. 왜 밤샘을 했겠습니까? 우리 학생들이 커나가는 데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했습니다. 사실 현재 고등학교 애들이 지금 공부 안 하면 공부할 시간이 없습니다. 왜냐 하면 본 위원이 지금 와서 사실 그것을 후회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후세들한테는 그런 후회스러운 일을 남기지 말아야 되겠다. 공부할 시기에는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 고등학생들 하룻밤 밤샘한다고 해서 몸이 아픕니까? 여기 교육장님들은 하루 밤샘하면 몸이 지치실 겁니다. 그런데 그 녀석들은 10분만 눈을 붙여도 회복이 되어서 또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공부할 시기니까 최선을 다해서 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려고 사실 신학력신장방안에 대한 문제로 이 자리에서 강원도교육청하고 밤샘 토론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육위원회에서 우려했던 그러한 일이 그대로 교육 일선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날 밤샘하면서 했던 그 일 자체가 지금 일어나고 있거든요. 그러면 우리 2세들은 과연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거죠. 이렇게 간다면 우리 2세들의 앞날은 불보 듯 뻔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훌륭한 사람이 나타나겠느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박근혜 정부에서도 강원도 홀대론이 나오지 않습니까? 한편으로는 실력이 없으니까 이런 현상이 벌어지지 않겠나. 두 번째는 실력이 있지만 강원도가 힘이 없어서 그런 것도 있겠다. 그렇지만 실력이 있으면 강원도 인재가 왜 이렇게 홀대를 받겠습니까? 교육만 제대로 이루어지면 이런 홀대는 안 받지 않겠느냐. 중앙정부에서도 좋은 자리에 많이 올라가서 큰 일을 할 수 있는 세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마 앞에 계신 교육장님들의 큰 힘이 있어야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올 한 해 우리 초ㆍ중ㆍ고 학생들이, 물론 건강해야 됩니다. 그러나 본 위원은 공부하는 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올 한 해 꼭 신경 써 주셔서 강원도교육이 제대로 설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상입니다.

유창옥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그러면 16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6시 28분 회의중지

16시 4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돈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최돈국 위원입니다. 먼저 세 분 교육장님의 영전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서 6개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관님들, 2013년도 각 교육지원청 교육추진내용을 구안하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면서 동료 위원님들도 말씀들이 있었고 매년 겪는 일입니다마는 17개 교육장님들의 각 교육지원청의 업무보고를 보면 교육장님들의 평상시 교육철학이라든가 관이 있을 텐데 그런 게 없습니다. 우리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가장 유일한 영어참고서 A~W 메들리 제1장 제1절에 나오는 것처럼 각 교육지원청이 똑같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여쭈면서 금년도 학교교육계획서를 만드는 주관, 도교육청에서 만들었죠? 2월 18일인가 22일 사이에 일선학교에 그런 게 있지 않았습니까? 이것은 참 잘 한 것입니다. 현장에 있을 때 함께 참여하라고 해도 하지 않고 나중에 되고 나면 몇몇이 했다고 뒤에서 평가들을 하는데 그것을 이렇게 생각해 보면서 우리 각 학교도 그렇고 각 교육지원청도 그렇고 나름대로 어떤 지역의 특성이라든가 학교특성을 살려서 교육계획서를 만들고 또 교육지원청도 그런 특성이 있어야 되는데 올해는 학교에서 교육계획서를 만드느라 발령이 나신 분들을 오시라고 해서 함께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교육장님들께서 지금 구체적으로 받아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각 학교마다 특색 있는 커리큘럼이 들어갔다든가 이런 것을 발견하셨습니까? 누굴 지목하지 않으면 가만히 있는 게 맞죠. 그러면 제일 선임인 홍무성 교육장님.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홍무성입니다. 답변 올리겠습니다. 아직 학교에서 받지 않았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받지 않았습니까?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러면 삼척교육지원청은 언제 만들어졌습니까?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2월에 만들어서 저희들이 3월 초에…….
돈국

최돈국위원

학교로 보냈죠?
에서

석에서관계관

예, 보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우리가 같이 현장에 있어봤잖아요. 같은 근무한 분들도 있고, 이게 대개 도교육청에서 먼저 오고 또 올해는 그렇습니다마는 교과부에서 먼저 떨어지고 거기에 따라서 강원도에 맞게끔 도교육청에서 나오고 그다음에 지역교육청에서 나오고 그걸 바탕으로 해서 학교 특색에 맞는 교육계획서가 나오는 게 맞다고 그렇게 각인이 되어 있는데 이게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일선학교에서 전입 오신 선생님들까지 미리 오시라고 해서 함께 구안을 했을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지역교육청의 방향이 없는데 어떻게 했을까 그게 걱정돼서 물었습니다, 잘못했다 잘했다가 아니고. 그리고 앞으로 귀찮은 것은 아니지만 삼척교육지원청이라고 하면 동급의 학교별로 교육계획서 자료를 요청해도 되겠네요. 그러면 중학교 두 학교 비교가 되잖아요. 28개 다 할 수는 없잖아요. 앞으로 가능하겠죠?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저희 교육지원청에서 말입니까?
돈국

최돈국위원

똑같죠. 지금 대표로 답변하시는 겁니다. 또 공통적인 바람입니다. 동료 위원님들도 다 말씀하셨는데 우리 강원도교육청이 작년도에 교과부 평가에서 매우 미흡을 받았습니다. 사실 더 이상 내려갈 데가 없어요. 광역시 따로 하고 그다음에 시도 따로 했는데 내려갈 수가 없어서, 특별교부금도 우리가 충북인가 충남인가 1등을 한 데보다 74억을 적게 받았습니다. 3년간 200억 적습니다. 이제 더 내려갈 데가 없어요. 그런데 거기 8개 항목이 매우 미흡인데 여기에서 우리가 해야 할 것도 있고 안 할 것도 있습니다마는 특히 기초학력미달자가 많다는 것을 다 아실 것 아닙니까? 언론에도 나오고 많이 나왔습니다. 정말 우리 강원도 교육에서 가장 살려야 할 부분, 방과후학교의 참여 미달률이 낮다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도 탈락자들 비율이 높다, 그 외로 특성화고등학교 취업률 여덟 가지 등 많이 있습니다마는 우선 이 세 가지를 공통으로 6개 교육지원청에 특별히 이 부분에 대해서 금년에는 교육장님들이 역량을 발휘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6개 교육지원청 계획서를 보면 제1장 제1절에 뭐가 다 나왔냐하면 학생자치회 회의실 설치 및 운영이 나오죠? 아니면 두 번째 목으로 나옵니다. 이제 학생자치회가 다 설치됐죠? 이것도 한 분 한 분 다 물어야 되는데 그래야 답이 나오죠. 제가 얘기하는 것은 이게 100% 만들어졌다고 인정하겠습니다. 이제는 활용빈도는 어느 정도 되냐, 두 번째 홍천교육장님이 대표로 홍천군에서는 학생회회의실 사용빈도가 어느 정도 됩니까? 학교급별로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하여튼 급별로…….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영입니다. 홍천은 초ㆍ중은 학교 자체에서 다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운영하는데 지금 자치회의실 설치ㆍ운영으로 되어 있습니다. 설치되어 있다고 저는 받아들이고 설치되어 있으면 이걸 활용해야 되는데 활용빈도가 어느 정도 되느냐, 초등학교는 대개 A학교 전체를 얘기하지만 한 학교가 1년에서 한 달에 한 번이든 스무 번이든 간에 있을 것 아닙니까? 제가 묻는 것은 그겁니다.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제가 알기로는 학교별로 상황에 따라 다르겠는데 여유 교실이 없는 데는 특별실 같은 데를 활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돈국

최돈국위원

그것은 좋습니다. 초등학교는 교무실에 보면 교감선생님 계시고 행정이 있고 오히려 그게 더 나아요. 그런데 상담실이니 보건실이니 그건 얘기가 안 되고 여유 교실이 없는 학교도 할 수 있지만 한번 제대로 여유 교실이 있어서 만들어 놓은 학교는 활용빈도가 어느 정도 됩니까?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1주일에 한 번씩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1주일에 한 번씩, 그러면 우리는 토론문화가 잘 되네요. 하여튼 이왕 만들었으니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6개 교육지원청에 공동으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각종 검사, 이건 삼척교육장님께 묻겠습니다. 흡연, 음주, 학생 봉사활동, 기초학습조사라든지 만족도조사라든지 각종 설문을 할 때 작년도 업무분석 자료를 제가 자료요구해서 받은 것을 보면 정확한 진단이 어렵다고 답변하셨더라고요, 추진상 문제점으로. 저는 혼자 생각하기에 이건 핑계다, 우리 도교육청에서도 방과후학교 만족도가 왜 이러냐 하면 또 뭔 얘기도 있습니다. 신문 언론에 앞과 뒤가 나온 사실도 있었는데 어떻게 됐든 간에 제가 자료를 받은 것도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이 어렵다면, 앞으로는 이런 자료조사를 한다면 정확한 데이터를 받아서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데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음주ㆍ흡연 설문조사 및 분석결과, 저희들이 초등학교 19개 교, 중학교 13개 교를 대상으로 음주ㆍ흡연은 4월에 계획하고 있고요…….
돈국

최돈국위원

지금 시간이 자꾸 가는데 언제, 몇 명, 초ㆍ중 어떻게 하는 게 아니라 총괄적인 문제점으로 제시한 내용의 정확성이 결여된다고 했는데 그러면 정확성을 높여야 조사의 의미가 있고 분석해서 데이터가 나와야 거기에 대한 대안을 우리가 강구할 텐데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이걸 제가 묻는 겁니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구성된 모두가 책임질 수 있는 협조 체제에서 검사를 할 때 심도 있게 학생들에게 문의를 해서…….
돈국

최돈국위원

답변은 알겠습니다. 담임선생님이든 보건교사든 영양사든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했을 때 좋은 게 나올 것 같다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말겠습니다마는 정확성이 없는 데이터조사라고 한다면 이것은 행정력 낭비고 거기에 대한 분석에 대한 대안은 다 거짓이다, 그래서 앞으로 명확하게 정확하게 데이터를 낼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해야 하는데 이것은 제가 하는 것이 아니고 추진하면서 문제점으로 제시했던 것을 제가 얘기를 다시 하는 겁니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다음에 6개가 아니라 17개 교육지원청이 다 마찬가지이고 내일도 저는 또 얘기할 겁니다. 지금 장학이라고 하는, 이젠 장학이라고 하면 구시대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장학의 종류도 많이 있는데 장학에 대해서 고등학교의 장학, 흔히 컨설팅장학이라고 합디다, 요즘은. 이게 지금 고등학교도 지역교육청으로 이관됐죠, 업무가? 횡성교육장님.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됐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런데 지금 작년도 컨설팅장학 데이터를 받아보니 고등학교는 1개 내지 없는 교육지원청도 여기 있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컨설팅장학이 과거로 보면 요청장학의 성격을 띠더라고요. 여기에도 보면 자율장학 강화가 나오기는 합니다마는 왜 요청을 안 할까요? 우리 의식이 그렇게 돼서 그렇겠죠. 그다음에 컨설턴트가 구성돼서 가는데 연수를 많이 시켜서 자질함양도 시켰겠지만 지금 전부 다 보면 “컨설팅” 이게 빠지면 답변할 게 없어요. 행복더하기학교에는 컨설팅단도 구성되어 있고 네 번씩 의무적으로 나가게 되어 있는데 이게 요청인지 옛날 학무장학 하듯이 나가는지 몰라도 다 교육지원청에 네 번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서 왜 요청을 안 할까?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한번 분석해 볼 가치가 있잖아요. 어떻게 됐든 강원교육이 이렇게 모든 것을 거기다가 내맡기고 있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전혀 되지 않아요. 그러니 답답합니다. 어디로 가느냐, 교육장님 고등학교하고 직접 소통도 하고 해보세요. 그야 말마따나 요청장학이랄까 컨설팅장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정 좀 합시다. 학교 좀 살려주세요. 우리 아이들이 뭔 죄가 있습니까? 다음 영재교육이 사실 잘 됩니까? 6개 교육지원청 다인데 일단 돌아가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잘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영월교육장님.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하입니다. 저희는 영재교육 방안으로 현재 3개 과정을 갖다가 금년에 편성했는데 초등 수학, 초등 과학, 중등 과학입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지금 Yes, No만 합시다. 초ㆍ중등 수학ㆍ과학을 대개 하죠?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교육지원청 자체 원도 만들어놓고 아니면 위탁도 하고 그렇죠. 그런데 지금 교육지원청 자체에서 하는 것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지…….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작년 경우로 봤을 때는 학생들 참여율이 높았습니다. 그걸로 봤을 때 학생들이 흥미가 있었고 그 내용은 선생님들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한 그런 결과가 아니겠는가 이렇게 저희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런데 물론 요새 선생님들 누가 맡으려고 하겠습니까? 열정 때문에 맡아서 하시는 거죠.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열정입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렇다면 요즘 사회에서 그분들에게 인센티브를 드려야죠. 어떤 인센티브가 있습니까?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선생님들도 그런 것을 많이 건의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러면 교육장님이 중간에서 해결해야죠.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예,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런데 지금까지 인센티브를 줬죠? 승진가산점이나 이런 것을 안 줬습니까?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승진가산점을 부여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제가 질의할 요지가 횡성교육장님 말씀대로 금년 2월 28일로 종결됐죠?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청소년단체인 경우는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아니, 영재교육도 종결됐단 말입니다. 정말로 고생 많으시거든요, 자격 기준이 어떻게 돼서 어떻게 되든 간에. 어느 정도 시간수당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그 돈 가지고 주말에 가서 봉사하시려는 분이 있겠습니까? 이제 과거처럼 사명감을 얘기하기는 쑥스러운 시절이 됐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도 없어졌으니까 이것은 교육장협의회를 며칠 전에 했으니까, 그런데 이것도 교육장님들 회의에서 교육감에게 건의하든 법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활성화시키자면 해야 돼요. 아까 동료 위원님이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기초학력 3R's가 우리가 사는데 가장 기본이고 그다음에 잘하는 영재들은 길러야 되지 않냐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예산을 주든지 해야 됩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다음은 공통적입니다. 아까 교육지원청에 따라서는 “탐구ㆍ창의적 활동” 쉽게 말하면 과학입니다. 저는 지금 강원교육의 미래가 암담하다고 판단합니다. 왜, 과학교육이 가장 지금 낙후되어 있습니다. 도 본청에서부터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선 교육장님들은 다 잘 된다고 하시는데 다양한 대회도 없어요. 대회를 치를 수 있는 예산도 확보 안 되어 있어요. 그래서 출전비도 없고 지도교사 자질은 고사하고 없습니다. 뭐가 창의교육이고 창의를 하는지 답답합니다. 아까 전공하신 존경하는 김세영 위원님이 몇 주년 과학주간까지 얘기하셨습니다.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의 다 공통적인 생각입니다. 그런데 현 정부가 IT 이래서 해결이 됐다고 하는데 미래의 먹거리는 여기에 있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우리 강원교육은 과학이 후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육지원청 운영비를 가지고라도 각 학교에 지원을 해 주십사 하고 교육지원청 자체로 행사 많이 해야 아이들이 관심도 갖고, 상 타면 좋아하잖아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아마 동료 위원님들께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신학력신장방안을 추진하는 데 가장 핵심이 뭡니까? 순서가, 평창교육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평창교육지원청 장종대입니다. 신학력 관계는 학습력 향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서 아이들 조기결손 관계도 해소하고 해서 수업혁신동아리도 지원되고 그다음에…….
돈국

최돈국위원

교육장님께서 제대로 짚어서 답변하셨는데, 알겠습니다. 사실 삼척교육지원청에다 물어야 되는데 문제점은 삼척교육지원청 얘기가, 본 위원은 신학력신장방안에서 가장 핵심은 수업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 일찍 하니 저녁 늦게 하니 다 좋은데 수업혁신이에요. 그런데 교사들 연구동아리가 자발적으로 안 된다고 분석을 했어요. 자발적으로 안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 문제가 엄청난 것 아닙니까? 우리 교원의 본분이 뭡니까? 수업혁신 아닙니까? 이것이 자발적으로 안 되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것도 인턴교사를 넣어야 되고 계약제를 넣어서 해야 됩니까? 책임과 기초학력 툭하면 인턴교사나 다중지원, 참 용어는 좋습니다. 본교 500, 분교 300씩 주는데도 점점 매년 인원수는 늘어나지 않습니까? 이것에 컨설팅장학이 들어가야 된단 말입니다. 한 꼭지씩 가지고 대안을 묻고 제시하고, 저희들도 대안을 제시해야 되잖아요. 이렇게 하다보면 2박 3일 해도 다 못 합니다. 처음 의회 열어서 강원도교육청 업무보고를 아마 18시간인가 했습니다. 허 교육장님, 그때 동참하셨죠?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왜 그랬냐 말입니다. 답변은 됐습니다. 그다음에 허 교육장님 답변해도 되고 삼척교육장님 답변해도 되는데 두 분이 눈치 봐서 하십시오.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선임자가 먼저 하십시오.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허윤구입니다. 항상 대두되는 문제인데요, 저희들은 정규수업에는 확실하게 참여를 하는 것으로 아주 못을 박았습니다. 저희 교육지원청 선수들은 항상 정상수업을 하고요, 그런데 각종 대회 출전 시에는 수업결손이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담임 책임하에 또는 인턴, 또래 학습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됐습니다. 그 방법이 좋은데 과연 현장에서 실효성이 있느냐 이걸 가지고 얘기해야 되거든요. 그 아이들은 사실 프로거든, 그렇잖아요. 동아리에서, 우리도 점점 가면 그쪽으로 가겠죠. 동아리에서 재능이 있어서, 외국에 보면 변호사도 선수 하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아직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또래 학습이니 하는데 얘기가 안 되는 겁니다. 통합교육하고 마찬가지 의미인데 제목만 넣지 말고 제대로 해 주시고 그다음에 엊그저께인가 언론보도를 보니까 이렇게 학습권이 보장됐기 때문에 소년체전이고 성적이 더 좋게 나왔다, 양 과장님 시절에 말씀하셨던데 바람직합니다. 공부를 열심히 시켰더니 기초 교육과정대로 다 했더니 지능은 더 좋더라, 그런데 또 문제가 뭐냐 하면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이란 얘기가 요즘 대두되죠? 옛날부터 하던 얘기입니다. 삼척교육장님, 교장 시절에 핸드볼부 단장이셨지 않습니까? 이게 참 그렇죠.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운동부 투명성 얘기는 요즘 언론보도를 통해서도 많이 나오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마는 인기종목은 거기에 관련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마는 비인기종목, 삼척고등학교 핸드볼 같은 경우는 비인기종목이 되다보니까 그런 것은 전혀…….
돈국

최돈국위원

현장에서 체험을 못 하셨다는 거죠?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학부모들이 월 회비 얼마씩 걷어서 코치보수를 주고 이런 게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그것은 제가 있는 동안은 학교발전기금으로 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렇게만 하면 된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알겠습니다. 이것도 문제가 되니까 중학교에 축구부도 있는데 챙겨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예, 검토하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다음에 공통적으로 해외어학연수체험이 교육지원청마다 다 있죠? 그렇죠? 삼척에는 아이들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서 해외체험연수를 어디로 보냅니까?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홍무성입니다. 삼척은 자치단체 지원을 받아서…….
돈국

최돈국위원

그런 얘기는 말고 어느 나라?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초등학교는 뉴질랜드로 보내고 중학생은 호주로 보냅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보니까 글로벌 인재 만들기로 뉴질랜드에 4주와 2주짜리가 있는데 중학교 2학년은 호주로 보내고 초등학교는 뉴질랜드로 보냅니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그다음에 홍천은 이런 사업을 합니까?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영입니다. 2008년도까지 뉴질랜드 어학연수가 실시됐는데 2009년도 이후 중단된 상태입니다. 올해부터는 지자체에서 홍천 관내에서 주말 또는 방학을 이용한 국내 영어캠프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 캠프는 또 하고 지금 해외어학연수는…….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없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비법정전입금으로 오는 것이 없어서 못 한다?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횡성은 어떻습니까?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허윤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횡성에서는 일본과 중국은 홈스테이로 해서 학생들이 한 해는 일본과 중국으로 가고 한 해는 우리가 초청합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영어는 안 하네요.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그리고 올해부터는 지자체 지원을 받아서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학생 38명을 하려고 합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영어는 횡성도 뉴질랜드고 평창도 뉴질랜드고 정선도 뉴질랜드죠. 제가 궁금한 게 그겁니다. 내일도 하겠지만 양구는 필리핀이고 전부 다 뉴질랜드입니다. 뉴질랜드를 해야 하는 무슨 당위성이 있습니까?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영어권이고 경비가 좀 저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17개 교육지원청이 다 간다고 치고 지금 홍천이 못 하고 있지만, 영어권이 많은데 전부 강원도는 뉴질랜드예요. 사시(邪視)로 본다면 이게 뭐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든다니까.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삼척교육지원청 홍무성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도 작년까지 초ㆍ중이 뉴질랜드를 했습니다마는 작년 9월 이후에 부임한 후 제가 여러 가지 교육방법을 생각해서 중학생은 호주로 교육을 바꾸었습니다. 호주로 바꾸고 그것도 홈스테이를 안 했고 직접 호텔에 기거하면서 학생들한테 순수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고 운영하고…….
돈국

최돈국위원

지금 삼척글로벌을 보면 역시 4주는 뉴질랜드로 되어 있고…….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그건 작년도 9월 전반기 때 그랬는데 그 후부터는 그렇게…….
돈국

최돈국위원

뒤에 역점사업으로 있지 않습니까? 27쪽, 삼척 글로벌 인재 만들기에 호주는 단기집중 영어체험이 있고 그 위에 초ㆍ중 해외어학연수 뉴질랜드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 있습니다. 초등학교는 뉴질랜드 중학교는 호주로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단기체험은 호주로 되어 있고, 일단 활자로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삼척교육지원청에서 호주를 했을 때 문제점은 무엇으로 나타났습니까?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문제점은 학생들이 순수하게 자기들 미션에 의한 체험활동을 했습니다. 인솔자가 전혀 개입하지 않는 것을 하다보니까 실제로 학생들을 뒤에서 지원해 주는 그룹들이 너무나 힘들다, 몇 배로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지도교사도 한 분 가셨는데 삼척교육지원청의 분석 내용을 보면 “검증되지 않은 홈스테이 선정으로 음식과 불친절에 대한 불만 발생”, 이것이 문제점으로 나왔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비행기표 예약 관계로 일정에 차질이 생김, 그리고 전부 17개 교육지원청을 보면 입찰을 보죠?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입찰을 보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입찰을 봤으니까 할 얘기는 없어요, 수의계약이 아니니까.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조달입찰입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글쎄, 조달청 입찰인데 이것은 도교육청하고 짚고 넘어가야 될 문제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문제를 보는데 금년 지자체에서 전입금을 가지고 하지 않습니까? 이것을 미리 입찰도 하고 예약이 돼서 잘 짚어야 되지 않겠나, 지자체에서 주는 것도 세금입니다. 이것을 정말 고맙게 정말로 효율성 있게 진행되어야 되겠습니다. 하여튼 문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다 뉴질랜드로만 되어 있을까? 지금 뉴질랜드 어학이 말하자면 관광식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표현이 잘못됐는지 모르겠는데 어떤 것이 이렇게 붙어요. 제가 교육의원이 되기 3년 전 어떤 교육지원청인데 담당을 교육장님이 야단치는 것을 제가 옆에서 직접 봤어요. 그땐 뭔지 몰랐는데 이걸 보니까 이렇더라고요. 교육장님 잘 챙기십시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정리해 주십시오.
돈국

최돈국위원

예. 그다음에 삼척교육지원청과 평창교육지원청을 저희들이 11월에 행정무감사를 갔습니다. 거기에서 우리 위원님들이 시정하고 권고한 사항이 한 스무 가지가 될 겁니다. 아까 동료 위원님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잘 챙겨보시고 이것은 늦었더라도, 빠뜨렸더라도 다시 추진을 해 주시고 또 그만한 것을 위원님들이 건의하셨을 겁니다. 잘 챙겨서 교육에 효과가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감사를 드릴 부분도 있습니다. 유치원부터 학교급별에 맞는 맞춤형 경제교육을 해달라고 본청에도 얘기했고 감사에 가서도 얘기했고 몇 개 교육지원청은 지금 경제교육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초학력은 다 됐고 과장 경력이 있는 양 교육장님들께서 그동안 하지 못한 탈의실을 해 주십시오. 1차적으로…….

유창옥위원장

최돈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문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위원

이문희 위원입니다. 영월 장기하 교육장님, 평창 장종대 교육장님, 정선 신공호 교육장님 정말 영전을 축하드리고요, 오전에는 급한 사항이 있어서 업무보고를 제가 못 들었습니다. 그런데 미리 보내주신 업무보고서를 익히 쭉 살펴봤습니다. 저는 업무보고의 내용을 피하고 현장을 다니면서 학생, 교사, 학부모님들의 그 의견을 들으면서 집행부에도 한번 이야기했던 내용이고 집행부에서 “그 대안이 좋겠습니다.” 해서 수락한 내용도 있고 “연구 검토하겠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 자리에 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과 교육과장님, 행정과장님 이 자리에 계신 담당하시는 모든 분들이 한번 학생들의 고민 또 선생님들의 어려움, 학부모님들을 어떻게 하면 2013학년도에는 각 교육지원청이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서 노력할까를 한번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6개 과제만 질의를 드리겠는데 교육지원청별로 하는데 이것은 삼척교육지원청만 해당하고 영월교육지원청에는 해당하는 게 아니고 6개 교육지원청 공히 같이 고민해야 되고 해결해야 될 문제가 아닌가 싶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삼척교육지원청 홍무성 교육장님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홍무성입니다.

이문희위원

교과교실제 운영에 있어서 장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답변 안 하셔도 좋습니다. 별안간 이렇게 질의하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저거 되니까 제가 답변을 드리면서 말씀드려 볼게요. 관심을 가졌던 분야이고 생각했던 분야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답변 올리겠습니다. 교과교실제 장점은 학교 특성에 맞는 모형의 도입으로 공교육에 대한 교육수요자의 만족도 제고이고 교과담당 교사의 사전수업 준비로 맞춤형수업을 제공할 수 있고 컴퓨터 및 기자재 활용을 교과특성에 맞게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문희위원

예, 그 외에도 장점을 들라면 여러 가지 많이 들 수가 있겠는데 본 위원 생각으로는 교육과정을 개별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과 또 하나는 수준별수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교수ㆍ학습의 극대화를 위해서 들 수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도 집행부에서 본 위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신학력향상방안에서 수준별 수업과 수준별 반편성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실시할 수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교과부에서는 교육의 질 향상과 앞으로의 방향은 이제는 교사가 교실을 찾아가서 수업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교과교실을 찾아가서 공부를 하라고 합니다. 이런 시대가 왔습니다. 그런데 지향하려고 하는 수업의 질 향상의 방향을 도 집행부에서는 거부하고 있는 겁니다. 아울러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교과교실에는 선진형이 있고 과목 중점형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학교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교과부에서 벌써 2012년도에 끝냈어요, 지원을. 아직 못 한 시도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도, 강원도가 빨리 결정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벌써 2009년도, 2010년도, 2011년도에 광주 같은 데서는 100% 다 했어요. 그러면 한 학교당 1억 5,000만 원씩 교실환경 개선사업비도 줬어요. 아까 존경하는 최돈국 위원님께서 타 시도교육청보다도 매년 70억씩 200억 넘게 손해봤다고 했는데 잘못 판단으로 인해서 국가에서 지원해서 해야 할 교과교실과 교실환경 개선사업을 못 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이 점에 대해서 우리 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 깊이 한번 생각해 보시고 아직도 각 시ㆍ군 중ㆍ고등학교에서 교과교실제를 확인해 보시고 안 한 것이 있으면 금년도에 도교육청과 해서 빨리 지원사업을 받아 가지고 실시할 수 있도록 이렇게 부탁을 드려봅니다. 이건 정말 우리가 심사숙고해서 실시해야 될 문제가 아니었나 생각하는데 이 점에 대해서 우리 홍무성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문희위원

이것은 검토보다는 강원도교육청에서도 작년도에 담당과장님과 국장님께서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시ㆍ군 교육장님 아직도 하지 못한 데가 있으시면 좀 더 보완을 하셔서 실시할 수 있도록 서둘러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금년 말에 각 시ㆍ군 교육지원청별로 본 위원이 교과교실제 확보현황을 한번 파악해 보고 추진사항을 점검해 보겠습니다. 다음 홍천교육지원청 이종영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역시 신학력향상방안에 대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겠는데 교육장님 0교시라고 하는 단어를 신학력향상방안에서 많이 써요. 0교시가 뭐죠?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영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0교시는 교육과정 정상 1교시 수업 이전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문희위원

그렇죠. 학교장에 따라서 1교시 이전에 수업하는 것을 말하는데 도교육청에서 각 시ㆍ군 교육청에 보낸 공문에 의할 것 같으면 9시,-처음에 그랬던 것은 아니에요.-본 위원이 계속 질의해서 지금은 그렇지 않는데 확약을 받았습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옛날에는 너무 서로 경쟁해서 0교시로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고 선생님들에게 어려움을 줬던 것은 본 위원도 생각이 납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본 의도는 아주 깊이 생각을 하지만 무엇이 문제냐면 “9시 이전에 이루어지는 모든 교육활동을 0교시로 본다.”라는 공문시달 때문에 특기ㆍ적성교육이 4~7월이 되면 해가 얼마나 길어지고 특히 농어촌 같은데 오전 7시면 다 일터로 나가고 학생들이 학교에 7시 30분이면 오는데 9시까지 뭘 합니까? 그래서 컴퓨터라든지 외국어교육이라든지 등등 학교별로 학교장이 잘 운영하고 있던 것을 9시 이전의 모든 교육활동을 0교시로 본다고 하니까 전부 대혼란이 온 것을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것뿐이 아니에요. 앞으로 학교장에게 맡겨서 계절별로 시간대 운영을 학습 조건에 맞게, 그 학교 특색에 맞게 운영할 수 있는 이런 교육과정 운영이 각 교육지원청별로 이루어주시길 부탁드리고 아까도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께서 질의했습니다마는 방과후교육활동 수가 주는데 방과후교육활동에서 교과활동과 비교과활동에 있어서 선생님들은 비교과활동보다는 교과활동을, 내가 국어면 내가 수학이면 내가 과학이면 수업시간에 하지 못했던 것을 체험학습한다든지 실험학습을 한다든지 이렇게 어떤 것을 통해서 아이들한테 그 과목에 대한 것을 중점적으로 교수ㆍ학습을 방과후교육활동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못을 딱 박아서 “교과활동은 30%, 비교과활동은 70% 이상 방과후교육활동을 하라.”고 지시하니 학교에서 어떻게 운영해요. 그러니까 교사들은 참여하는 수가 적고 외부강사를 수용하다 보니까 방과후교육활동 참여율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실제인데 자꾸만 일선 교육지원청이나 도교육청에서는 딴소리를 하고 있는데 이것은 선생님들의 뜻을 정말 깊이 아셔서 선생님들이 할 수 있는 선생님들의 역량을 최대한 믿고 교수ㆍ학습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밀어주는 게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제한하니까 이와 같은 면에서 타 시도와 격차가 나고 방과후교육활동의 질이 떨어지고 불참자가 많아지게 되는 근본 이유가 바로 흥미롭게 지도하려고 하는 교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지 못했다는 점에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이 점에서 뜻을 같이 하시는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 하는 것은 아닌데 다른 대안을 찾으셔서 학생들이 즐거워하고 교사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방과후교육활동이 될 수 있는 운영방안을 찾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다음 횡성교육지원청 허윤구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허윤구입니다.

이문희위원

2014년도 수능 방향이 A형과 B형으로 나눠지게 돼서 지금 일선에서 많은 일이 있습니다. 물론 횡성에서는 중점학교를, 고등학교 수도 적습니다마는 그래도 농어촌학교에서 학생지도를 잘 해서 학생들이 바라는 학교에 가기를 엄청 많이 원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또 횡성교육은 남달리 군수님도 그렇고 많은 지원을 하고 계신데 A형과 B형,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가 있어요. 아시죠?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이문희위원

제가 질의드릴게요. 그러면 다 똑같이 반편성을 달리해야 될 것 같아요. 반편성을 달리해야 되는데 지금 수준별 반편성은 도교육청에서 하지 못하게 하고 정부에서는 수능을 AㆍB형으로 나누었는데 그러면 현장에서는 어떻게 합니까? 지금 학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은 빨리 수준별로 반편성을 해서 여기 1~3학년이 적응할 수 있도록 해야 옳다고 보거든요. “No”하면서 각 시ㆍ군 교육지원청이나 학교장이나 어디에서 선뜻 나서는 데가 지금 없어요. 일부 그렇게 공표를 하지 않으면서도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학교장이 “나는 이렇게 한번 해봐야겠다. 수능 AㆍB형에 대비해야 되겠다.”라고 해서 모의고사라든지 전년도 성적이라든지 이런 것을 대비해서 우리 학교에서 상위권 몇 명 또 어느 계통에 유능한 학생은 어디에 지원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세워서 해야 하는데 이 점에 대해서 들춰내라는 것, 도교육청에 숨겨서 하라는 것이 아니라 정말 진정으로 학생을 위한 것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아셔서 도교육청의 지시사항이라도 “No”라고 하고 각 교육지원청별로 해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 점에 대해서 답변을 주십시오.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진로교육을 통해서, 이것은 학생 본인의 진로문제인데 A형와 B형은 본인이 선택을 해야 되겠고요, 그다음에 우리 교장협의회 시에 교장선생님들하고 의견을 조율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문희위원

그렇죠. 우리가 수학 같은 경우 미적분이 필요 없는 학생들은 배우지 않아도 되잖아요. 시간낭비이고 학생들에게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지도할 때 대학 진학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려 봅니다. 다음 영월교육지원청 장기하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하입니다.

이문희위원

역시 우리 신학력향상방안에서, 그것은 놔두고 이런 것을 한번 우리가 다같이 고민해 봅시다, 장기하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수업하는 데 수업방해자가 있어요. 떠들고 음식 나눠먹고 문자 보내고 좋지 못한 행동을 해서 도저히 수업을 할 수가 없어서 그 아이를 제재하려고 해도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잠을 자잖아요, 그러면 공부하게 잠을 깨우면 “선생님은 잠도 못 자게 하냐, 왜 저를 간섭하느냐.” 하고 수업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수업시간에 음식을 먹어서 되겠느냐?” 그러면 “먹고 싶은데 먹으면 안 되나요?” 이러는데 “예, 잘못했습니다.”가 아니라 이렇게 반항을 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수업하기가 굉장히 힘들고 수업방해자들 때문에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려는 학생들한테 피해가 엄청 크잖아요. 수업혁신을 위해서 수업모델도 좋고 교수ㆍ학습방법도 중요하지만 수업방해자에 대한 학교별, 교육지원청별 대책이 있어야 되는데 보고서에 보면 학교폭력이나 무슨 대책들은 전부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우리 학교에서는 이렇게 해서 수업방해자를 지도해보겠다는 게 안 나타납니다. 거기에 대해서 교육장님 답변주시죠.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다행히 저희 관내에는 소규모 학교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수업에 흥미를 잃어서 다른 돌출행동을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런 학생들은 별도의 상담을 통해서 그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취미가 무엇이고 본인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상담을 통해서 파악을 해서 거기에 맞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는 그런 쪽으로 교장선생님과 의견도 나누었고 또 일부 학교에서는 그러한 면으로 강하게 의혹을 추진하려는 그런 학교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문희위원

감사합니다. 군에는 군기가 있어야 되잖아요. 영이 서야 하는데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수업을 할 때 교사의 영이 서야 한다고 봅니다. 그 영이 서지 않으면 안 되는데 학생인권과 교수ㆍ학습권을 놓고서 찬성과 반대하는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는데 본 위원이 그것을 논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피교육자인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위해서는 지도하다가 때로는, 제가 교육지원청에게 선생님들께 준사법권을 주는 방향으로라도 나가야 하지 않겠느냐 했습니다. 앞으로 분단국가, 반도국가에서 인재 육성으로 교육경쟁력을 높여 왔기 때문에 현재 우리가 10대 교육국에 들어가고 잘사는 나라가 됐는데 앞으로가 문제라고 걱정했을 때 지금 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야 될 때가 아닌가. 제 생각은 학생들 인권을 무조건 무시하기보다는 그 교실에 들어간 교사의 영을 세워줄 수 있는 교육지원대책이 강구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학부모도 선생님의 영이면 “예”라고 하고 “그렇게 따르겠습니다.”라고 하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것은 교육자 가족들이 정말 노력해 나갈 때 이루어지지 않을까, 이것은 하루 이틀에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방향의 봇물을 그렇게 터주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생활지도나 학습지도에서 줄을 놓는 게 아니라 당겨주면서 아이들을 지도하려고 하는 그런 면도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하고 포기는 하지 말아야겠다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잘 알겠습니다.

이문희위원

예, 감사합니다. 평창교육지원청 장종대 교육장님.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종대입니다.

이문희위원

역시 조금 전에 질의드렸던 것과 유사한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현재 많은 학부형들이나 학생들이 고심하고 있는 게 학생이 잘못했어요, 선생님한테 반항하고 담배 피우고 술 먹고 폭력도 하고. 문제는 뭐냐 하면 대개 요즘 아들 하나나 딸 하나잖아요. 그런데 학교에서 학생이 어떤 잘못을 했을 때 자퇴나 권고전학을 시켜서 학교에서 쫓아내 보내서 제가 작년에 중도탈락자를 도교육청에서 받아봤는데 자그마치 그 수가 어마어마해요. 이 학생들이 학교에서 떠나간 다음에는 “내가 학교에서 그렇게 했으니까 이제 정신 차려서 잘해 봐야지.”라는 것보다는 더 나빠지는 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질의드리는 것은 대통령께서도 학교폭력에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혹시 교육장님께서 중도탈락자를 막을 수 있는 어떤 방안을 가지고 계신지…….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지금 제가 알기로는 부적응 학생들은 주문진 사임당교육원에 가서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원은 상당히 소수지만 담당하는 연구사님이나 직원들은 상당히 힘이 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조건 내치기보다는 지금 상담진로교사들이 학교에 배치되어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을 잘 타이르고 또 관찰해서 교감선생님이나 교장선생님의 판단에 의해서 다시 잘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문희위원

교육장님, 좋은 답변 고맙습니다. 정말 내보내는 것보다는 끌어안고서 학생을 사람으로 만들려는 교육자적인 소신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사임당교육원, 강원학생교육원도 있고 앞으로 고등학생을 위해서 대안학교인 가칭 현천고등학교를 횡성에 만들고 있고 또 중학교도 대안학교를 만들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국가 장래를 위해서도, 한 아이를 잘못 가르쳐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학생들을 끌어안아서 사람을 만드는 방향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발 이 자리에 계신 각 교육지원청은 중도탈락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는, 그렇다고 제가 부담을 드리려는 것은 절대 아닌데 이것을 우리가 같이 노력해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려봅니다. 고맙습니다.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잘 알겠습니다.

이문희위원

정선교육지원청 신공호 교육장님.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신공호입니다.

이문희위원

지금까지 초ㆍ중ㆍ고, 대학교까지 공교육체제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교과부에서는 앞으로 유치원도 공교육과정으로 끌어들이려고 하고 있고 지금 진행 중입니다. 유ㆍ초ㆍ중ㆍ고 이렇게 연계해 나가지 유치원을 떼어 버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3~5세 누리과정을 굉장히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고 우리도 하고 있는데 문제가 되는 것이 지금 병설유치원과 단설유치원입니다. 병설유치원 학급 운영이 단일연령이 있고 혼합연령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병설유치원은 혼합연령 학급이 많아요. 물론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것은 이해가 가는데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병설유치원에 혼합연령 학급이 많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저희 관내를 비교해서 말씀드리면 소규모 지역이다 보니까 누리과정에 해당되는 원아들이 적으니까 통합해서 운영하는 것으로 저는 이해하고 싶습니다.

이문희위원

예, 시간이 많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본 위원이 유치원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정부에서 아무리 지원하려고 해도 일선에서 기획하고 준비하는 모든 분들, 특히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께서 좀 더 병설유치원의 교육과정도 챙겨봐 주시고 앞으로 단설유치원으로 나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방향입니다. 여기에서 사립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그분들은 하나의 재정적인 면하고 직결되기 때문에 말이 많겠죠. 그래서 이것을 같이 병행하면서 단설유치원과 병설유치원이 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실한 답변 고맙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이문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이 한 번씩 1차 질의를 다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2차 질의인데 먼저 1차 질의에서 한 위원님당 20분을 드렸는데 보통 30분을 하셨습니다. 2차 질의는 요점만 간단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횡성교육장님.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허윤구입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26페이지 맨 아래에 보면, 찾으셨죠?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찾았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지방공무원 인사 만족도 제고” 해놓고 기능직공무원 승진후보자명부 순위 공개 연 2회라고 했는데 이것이 무슨 뜻입니까?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7월 1일자하고 1월 1일자가 있습니다. 기능직공무원 승진후보자를 순위를 정해서 발령과 승진을…….
세영

김세영위원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몰라도 이제는 기능직공무원 직종을 단일화하기 위해서 본인 희망에 의해서 전직시험 7급을 보든 8급을 보든 9급을 보든 그렇게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기능직공무원이…….
세영

김세영위원

이것이 내년에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능직공무원 승진후보자명부를 공개할 필요가 있나요? 내가 능력이 있으면 7급을 신청할 수도 있고 8급을 신청할 수 있는데, 행정과장님 맞습니까?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기능직공무원이 9급부터 6급까지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이 되겠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본인의 희망에 의해서 전직시험 6급을 보든 7급을 보든 하는데 근평을 줘서 그런…….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그것은 일반직으로 전환할 때 자기가 7급이면 7급, 6급이면 6급으로 희망해서 전직시험을…….
세영

김세영위원

이것이 뭐냐 하면 승진후보자명부 순위 공개를 한다는 것은 전직시험 7급 희망자를 순위 공개하고 6급도 순위 공개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것은 내가 생각하기에는 생각을 해봐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제가 아는 상식으로 봐서는 기능직공무원을 순위로 해서 하는 것은 조금 맞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리고 저한테 주어진 시간이 얼마 안 되기 때문에 공통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검토하겠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여기 “융합인재 육성 활성화”가 있습니다. 이 말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 4년뿐이 안 됐습니다. 이게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서 안철수 교수님이 나와서 “융합”이란 말이 나왔는데, 제가 이것이 대관절 무엇인지 찾아보니까 안철수가 결론을 내리기를 “두 분야 이상을 합하여 연구 학문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 학문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것이 상당히 어려운 겁니다. 우리가 얘기하는 BT(Bio Technology:생명공학), IT(Information Technology:정보기술), NT(Nano Technology:나노기술), CT 방사선과 생명공학을 같이 합한 것이라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이 말을 많이 썼다고 해서 이것을 한번 잘 보시고 우리 학생들한테 이것보다는 기초 실험실습이 더 중요한데 융합인재라는 말을 쓰니까 너무 어렵고 한데, 이것이 틀렸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도교육청에 들어가면 꼭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것을 현장에 적용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느냐 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니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독서교육활성화란 말이 나왔는데 교육장님들,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및 기타사항에 가보면 자세히 나왔습니다. 그것을 보면 독서교육 및 독서실 운영이라고 해서 나왔는데 이 내용과 여기서 세운 내용이 다른 겁니다. 이것이 강원도교육청에서 금년에 만든 겁니다. 한번 보시고 여기에 맞게끔 세우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학교도서관을 볼 것 같으면 학교도서관은 “독서지도 중심에서 탈피하여 각종 멀티미디어시설, 학교정보망, 인쇄매체, 다양한 학습활동 공간 등을 갖추어 종합 학습센터의 역할로 이용 학습을 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다시 검토를 해보시길 부탁을 드리고 그다음에 기초학력 기본 다짐 책임교육이라고 있는데 여기에 문제점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어떤 선생님의 열정과 교육사명이 높은 선생님이 학년을 맡아서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서 과연 방과 후에 남아서 애들을 수업시킬 수 있느냐, 현재 이것이 가능합니까, 교육장님들? 이것을 한번 점검을 해 주시고 시간이 없어서 간단히 말씀드리는데 지금 인권 때문에 어렵습니다. 학부형의 동의 없이는 담임선생님이 방과후학교는 놔두고 방과 후에 애들을 남겨놓고 지도하기가 어렵습니다. 학생인권 때문에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 볼 것 같으면 다 지도가 되는 것처럼 해놨는데 실제 학교에서 적용해 보게 되면 애들도 반대하고 학부형도 반대하니까 아무리 선생님이 교육의 열정이나 사명감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도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교육장님들, 그렇게 하고 싶은 선생님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됩니다. 이게 전혀 학교에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부탁드리고 그다음에 제가 과학교육에 대해서 조금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가 뭐니뭐니해도 이만큼 경제 발전이 된 것은 과학교육 육성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지하자원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외국에서 싼 원자재를 수입해서 가공해서 수출해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기초과학을 앞으로 잘 해야 되는데 중학교 같은 데는 과학 그다음에 기술ㆍ가정이 3년 동안 총 646시간입니다. 그런데 여기 다 볼 것 같으면 뭐냐 하게 되면 실습을 하는데 실험실습은 40% 하겠다고 했습니다. 40%를 시키는데 예산이 얼마가 든다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같은 데는 646시간 중 실험실습 40%라면 예산이 얼마 필요한지 예산을 산출해서 일선학교에 적극적으로 반영되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초등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등학교 시간을 뽑아보니까 1, 2학년은 슬기로운 생활입니다. 3, 4학년이 과학과 실과를 하는데 총 합해서 3~6학년이 얼마냐면 544시간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애들이 체험학습을 가든 학교에서 과학실습을 하든 돈 없이는 실습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확보를 해 주십시오.” 이렇게 부탁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는데 우리 교육장님들, 여기 주요업무 보고라고 했는데 어제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보고”가 아니고 “계획”이 아닌가 합니다. 보고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을 보고라고 합니다. 우리는 수시로 변하니까 학교운영계획이라고 짜지 않습니까? 이것도 내가보기에는 용어정리를 하게 되면 중요업무계획이라고 짜야지 업무보고라고 하니까 보고라고 하게 되면 절대 불변입니다. 교육장님들 협의할 때 한번 용어정리를 해 주시기 부탁말씀을 드리고 장시간 제가 말씀드려서 죄송하고 이것으로 제 말씀은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창옥위원장

김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최돈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시간은 없고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많습니다. 대안도 제시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몇 가지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홍천교육장님, 작년도 각종 체육대회 예를 들어서 소년체전이라든가 역전마라톤이라든가 학생육상대회라든가 이런 데 출전경비가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지자체에서 한 40% 보조받아서 했죠?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영입니다. 예.
돈국

최돈국위원

그런데 답답한 게 매년 이렇게 이런 행사를 지자체에 의존할 겁니까?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과거에는 체전ㆍ체육대회 참가경비로 나왔는데 올해부터는 교육경비보조 안에 아예 포함시켜서 저희들이 확보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자꾸 시간이 가는데, 교육경비보조로 30억이든 57억이든 받으면 순위에 의해서 시설개선이나 소프트웨어 쪽으로 교육활동에 사용할 것 아닙니까?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런데 거기에 “체육참가비” 이렇게 해서 옵니까? 그것은 우리가 요구를 그렇게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쪽에서 조례에 의해서 심의회를 거쳐서 의회에서 통과되는 것으로 가는 것 같은데…….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만약에 이것을 지자체에서 안 준다면 홍천군에서는 대회에 참석을 못 하네요?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사전에 미리 협의가 된 내용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예산을 반영할 때 그것을 빼고 하고 만약에 그것이 안 된다면 저희들 자체적으로 운영해야 될 것입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이런 게 답답하고 필요한 데, 쓸 데에 써야 하는데 엉뚱한 데 돈을 쓰는 것이 많다고 우선 일단 말씀드리고 잘 확보돼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다음에 공통적인 부분인데 소규모학교가 많다보니까 순회보건교사가 많이 있죠. 그런데 순회보건교사들이 특히 중등 부분에 보면 첫째 학교에서 어떻게 했든 수업시수가 확보가 안 돼요. 또 학교에 가보면 “폭력폭력”하는데 중ㆍ고등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학교폭력이란 단원이 들어가 있는 것은 보건교과서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중학교에 보건교과서가 준비 안 된 학교도 많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학교마다보건교과서가 다 달라요. 검인정이다 보니까 그럴 수 있지 않습니까? 우리도 현장에서 해봤지 않습니까? 이 학교는 이 교과서이고 저 학교는 저 교과서니까 그래도 읽어보고 들어가야 될 것 아닙니까? 이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것도 그 지역에서 사전에 협의해서, 물론 보건교사들이 협의를 하겠지만 해서 단일 종으로 해 주면 조금 더 안 좋겠나 이런 건의를 드려봅니다. 무슨 이유가 있으면 나중에 사적으로 말씀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보건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갔을 때 여기 나오신 교육장님들 교육지원청의 문제점인데 심지어 선생님 책상도 준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컴퓨터는 말할 것도 없고. 이건 정말 뜨내기 잡상인이 다녀도 그렇지 않을 것 아닙니까? 이런 여건 준비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오늘 신문에 났는데 저번 6개 교육지원청 할 때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초등학교에 학습준비물을 주지 않습니까? 이것을 무상으로 주다보니까 문제가 또 있습니다. 아이들 절약정신도 없고 그다음에 정말로 제 때 필요한 게 준비되어야 되는데, 오늘 신문을 보니까 학습준비물지원센터를 한다는데 요새 툭하면 센터입니다. 아마 센터가 20~30개 될 거예요. 그렇게 그냥 갖다 넣는데 이것도 한번 챙겨봐 주시고 이것은 우리 강원도 사례는 아닙니다마는 혹시나 이게 교원들의 사무용품이라든가 청소용품으로도 넘어가는 수가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 것도 챙겨봐 주시고, 우리 강원도 경우는 아닙니다. 혹시도 모르니까 챙겨봐 주십사 하는 부탁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홍천군, 우리 강원도 다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산간지역이 넓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까 상수도가 인입 안 된 학교가 많죠? 상수도가 다 들어갔습니까?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올해 두 학교가 상수도 인입공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상수도가 인입되지 않고 상수도를 먹지 않는 학교는 몇 개 교 됩니까?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그것은 금방 파악이 안 됩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하여튼 그렇다고 하고 지자체와 해서, 거리상 예산이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해는 충분히 갑니다. 최대한 상수도가 인입되도록 교육장님께서 재차 노력해 주시고 만약에 안 들어갔을 때는 수질검사를 자주해서 수인성 전염병 예방에 확실히 신경을 써 주십사, 다른 교육지원청도 마찬가지입니다.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예,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툭하면 학교폭력 뭐 상담하면 Wee센터를 얘기하는데 2년째 들어가는데 운영의 어려운 점은 뭡니까, 간단하게?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홍천교육지원청에는 Wee센터가 없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러면 삼척은 있겠죠?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삼척도 없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러면 6개…….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횡성에는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2년차 되는지 1년차 되는지 몰라도 운영해보니까 어려움이 무엇이 있습니까?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운영하는 데 어려운 점이 있다고 상담사님이나 팀장이 얘기하는 것은 별로 못 들었고요, 아주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다행입니다. 열심히 해서 정말로 아이들의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고 사전예방과 치료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여건이 열악해서 중간에 그만두는 사례가 많으니까…….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그런 분은 제가 부임해서 못 봤습니다. 무기계약으로 됐기 때문에 아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예, 됐습니다. 이왕 횡성교육장님, 작년도 횡성 과학싹 잔치를 원래는 계획했다가 못 했죠?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왜 못 했습니까?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글쎄 그 부분은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아니, 교육지원청에서 업무보고할 때 횡성 과학싹 잔치를 하겠다고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했는데 못 한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걸 얘기하는 겁니다.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위원장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서면으로 답변드리면…….
돈국

최돈국위원

서면으로 하면 장학사나 주무관만 골치 아파요. 여기에서 명쾌하게 답변을 하세요. 그러면 제가 할게요. 일단 예산이에요. 예산이 없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교육이 잘못된 겁니다. 예산이 없으면서 횡성교육지원청에서 평생교육으로 학부모라든가 그런 사업도 하죠. 450만 원 예산이 있습니다.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지자체에서 운영비가 끊겼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글쎄, 끊어졌으니까 그걸 누구를 탓합니까? 아까 김세영 위원님도 말씀드렸고 저도 얘기하는데 과학교육의 가장 문제가 바로 그겁니다. 아이들에게 호기심도 불어넣어 주고 흔히 창의력이라고 하는데 지자체에서 돈이 없다고 해서 행사를 못 하면, 과학싹이라고 하면 초등학교 아이들이지 않습니까? 이것이 안타깝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 예산을 어떻게 확보하더라도 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보면 횡성교육지원청에서 작년에 평생교육이라고 해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450만 원으로 했습니다.
윤구

허윤구횡성교육장

예, 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이게 중요합니까, 아이들 과학싹 잔치가 중요합니까? 사업계획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과학싹 잔치에 1억이 들어가는지 400만 원이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뭔가 잘못됐다는 겁니다. 이게 위에서 그러니까 공장에서 내려오면 그대로 다 베끼는 겁니다. 우리가 앉아서 할 일이 없습니다. 이런 것을 짚어서 정말로 우리 애들 바른 교육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뭘 하느냐 이겁니다. 물론 횡성에 정보관은 없습니다. 강릉 같은 데는 문화관으로 바뀌었지만 정보관, 각 대학이나 문화원이나 지자체에서 평생교육이 너무 많아서 그거 합니다. 그런데 우리 학교까지도 이걸 해서 쓸 데 돈을 못 쓰고 이렇게 가는 것이 바른 교육이냐? 교육감님께 통촉해 주십사 하는 식으로 진언할 것은 해야 됩니다, 눈치만 보고 앉아 있는 게 아니라. 답답해서 얘기했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유창옥위원장

최돈국 위원님 마무리해 주십시오.
돈국

최돈국위원

그다음에 스마트교육에서 정보통신기술 활용능력 신장사업 1인 1종목 했는데 이게 답답합니다. 자체 분석한 것을 보니까 학생별 자기주도적 추진으로 성과가 미흡하고 또 정보처리학원 전무로 인한 추진성과가 미흡하다고 횡성교육지원청에서 분석을 했습니다. 학원이 없어서 이렇게 한다는 게 얘기가 됩니까? 이것을 어떻게 여기 보고서에 씁니까? 교육위원회 위원이 보고서를 달라고 하는데 여기에다 학원이 없어서 이렇게 한다면 우리 공교육을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검토해 주시고 또 돈이 없어서 작년에 거점체험센터도 운영이 안 됐죠? 이런 것도 챙겨주시고 그다음에 시간이 아무리 없어도 한 5분을 더 씁시다.

유창옥위원장

다음에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다른 위원님이 있어서요.
돈국

최돈국위원

예.

유창옥위원장

최돈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신철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신철수위원

질의보다도 시간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교육과장님들 내일 오전 중으로, 우리가 도교육청 업무보고를 받다보니까 도교육청업무보고서 15쪽 내용이 지역교육청으로 다 갔을 겁니다. 스마트폰 얘기입니다. 이것은 20일 본 위원이 교육감께 질문할 내용이기 때문에 아까 오후에 원주 사안 관계도 얘기했습니다마는 각 지역교육청 거점학교, 제일 큰 학교급별, 다시 말씀드리면 초등학교 중 학급 수가 제일 많은 학교와 중학교 중 학급 수가 제일 많은 학교의 스마트폰 소지율, 본 위원이 이미 몇 개 지역은 조사를 했습니다. 이것을 대강 몇 %로 하시면 안 됩니다. 정확한 인원보다도 비율이 나와야 합니다. 이것은 교육감께 직접 이 문제에 대해서 질문하려는 데 있어서 그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것을 조사해서 내일 오전까지 문자로 넣어주시든지 전문위원실에 알려주시든지 하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예를 들면 모 일반계고등학교에서는 1교시 전에 스마트폰을 회수했다가 수업 마지막에 스마트폰을 아이들에게 배부하는 학교가 있다는 것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그 관계가 강원도교육청 업무보고서 15쪽에 그 내용이 나와 있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 꼭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유창옥위원장

신철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최돈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돈국

최돈국위원

1년에 한 번씩 만나기 때문에 쓸데없는 것이지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영월교육장님, 부탁도 있지만 우수사례라고 생각하는데 영월분교장 합동야영수련회를 하고 있는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하입니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지속적으로 부탁드리고 학교에만 맡길 게 아니라 교육지원청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행ㆍ재정적인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예, 지원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다음에 영월은 우리 횡성군도 마찬가지고 요즘 지자체에서도 인식이 달라져서 많은 예산을 지원해 주는데 특히 영월은 지자체 지원을 학력제고 및 진학, 이것이 몇 년 전만 해도 좋은 성과를 냈었죠?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금년도에 성과도 괜찮죠?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예, 최근에도 좋았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또 언론에 보니까 전학 오려고 한다고 하는데 감사를 드리고, 작년도에 대학생과 연계한 멘토링사업이 있더라고요. 교육장님께서 금년에 부임하셔서 모르시겠는데 고려대 37명, 이화여대 20명, 성심여대 16명으로 와서 아이들에게 의욕도 주고 진학 멘토ㆍ멘티로…….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예, 봉사활동이나 체험활동, 그다음에 진학ㆍ진로에 대해서 멘토를 하면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예, 바람직한데 예산이 수반 안 됩니까?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1주일에 2회 그러니까 주 4회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하게 되는데 16시간씩 지도하면 시간당 1만 2,500원 1인당 한 20만 원씩 지원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합니까, 학교 자체에서 합니까?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교육경비보조를 받아서 예산을 활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교육경비보조를 지자체에서…….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예, 지자체에서요.
돈국

최돈국위원

금년은 오히려 멘토가 30명밖에 안 되네요. 이것이 자꾸 활성화됐으면…….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예,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리고 각 교육지원청도 마찬가지겠지만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십시오.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낙후되어서 누가 잘 임대를 하려고도 하지 않죠. 그러다보니까 관리비도 많이 들어가는데 일단 우리 공유재산이니까 잘 관리를 해달라는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정선교육장님, 역점사업 2에서-안 보셔도 됩니다.-제가 다 읽을 게요. “친환경 급식 지원을 통한 건강한 인재 육성” 제목이 이렇습니다. 구체적인 추진내용을 보면 인재 육성에 대한 것은 없어요. 친환경 급식을 하면 건강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것이 2011년도 전임 교육장님이 계실 때 무상급식이 뭐라고 하더라, 인재 육성의 시작이라고 했던가 제가 회의록을 찾아서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제목이 안 맞는 것 같아요. 한번 검토해보십시오.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더 있지만 일단 마치겠습니다. 교육장님들, 추진계획을 세우시느라고 고생 많으셨는데 잘 추진돼서 다 같이 강원교육이 더 발전되고 또 민병희 교육감님 실적이 나와서, 특히 기초학력미달이라든가 방과후 등등에서 교부금도 많이 받아서 우리 강원교육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 저희들도 함께하겠습니다. 오늘 두서없이 논리적이지도 않고 막 얘기했는데 이해해 주시고 우리가 잘 해보자는 의미로 받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창옥위원장

최돈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교육장님들 장시간 동안 고생 많으셨는데 위원장인 제가 몇 가지만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신공호 교육장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선교육지원청에서 정선아리랑 전수를 하고 계신데 월 1회 한다고 보고서에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월 1회면 며칠에 합니까? 한 달에 한 번 하신다는데 날짜가 정해져 있습니까?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정해져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유창옥위원장

그냥 월 1회 했는데, 왜 그러냐 하면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못을 박았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월 첫 번째 무슨 요일 하면 이날은 우리 정선아리랑 노래를 전수하는 날이라는 것을 알게끔 이렇게 하고, 물론 정선의 주민들이나 학생들은 의무적으로 알아야겠지만 정선교육지원청 관내에서 교육을 하는 선생님들 중에서 정선지역 출신이 아닌 분들에게도 기회가 되면 최소한 정선에 있을 때 정선아리랑을 부를 수 있게끔 배워가지고 가게 협조해 주시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 부탁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지금 우리 위원님들이 친환경 급식문제에 대해서 많이 말씀해 주셨는데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이것이 맨 처음에 지역단체장님들이 그런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들었습니다. “우리 지역의 농산물을 쓰지 않으면 앞으로 지원 안 해 주겠다.” 가만히 생각하면 맨 처음 취지는 지역의 농촌경제도 살리고 친환경 급식도 하는 좋은 것으로 추진을 했는데 실제 보면 그렇지 않단 말입니다. 지역 농산물이 잘 쓰이지 않아요. 영동권 같은 경우를 보면 경상북도에서 더 많이 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닙니다. 우리 교육장님들이 기관장님들 협의회를 하시는 모임이 월 한 번씩은 계실 것이니까 이럴 때 지역기관장님들하고 협의를 잘 하시고 또 일선학교 교장선생님들한테도 부탁을 드려서 우리 지역의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쓰고 없는 것은 타도에서 가져오더라도 우리 지역의 농산물을 꼭 쓰도록 협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업무보고 내용을 저도 봤습니다마는 최소한도 중점추진과제라든가 특색교육 같은 것은 내용이 구체적으로 기록이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너무 추상적인 게 많습니다. 전체를 다 구체적으로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특색교육은 우리 지역에는 이런 부분을 특색으로 하니까 구체적으로 논의가 되고 그런 내용이 담겨져야 되지 않는가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어느 책을 보니까 농촌 농민들의 소득증대사업을 하는데 어느 분이 쓴 내용이 공감돼서 말씀드립니다. 그냥 우리가 막연하게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소득증대사업으로 일을 해야 된다고 막연하게 하면 뭘 해야 될지 모르는 겁니다. 그런데 그 지역에서 콩 재배를 해서 메주를 쑤면 콩 한 말에 1만 원이라고 가정하면 메주는 2만 원을 받을 수 있답니다. 된장을 담가 팔면 4만 원을 받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어야, 농민들이 뭘 해야 할지 모를 때 전문가들이 구체안을 제시해 주면 그게 실질적으로 소득증대사업이 아닌가, 그래서 여러 교육장님들한테도 이런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그다음에 몇 가지 더 있지만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마치겠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기관장협의회를 하시는데 기관장님들하고 유대관계를 잘 해 주십시오. 유대관계가 잘 되면 교육경비예산도 많이 따올 수 있습니다. 지원도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그런 유대관계가 없으면 줄 것도 안 줍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새로 가신 교육장님 또 기존에 계신 교육장님들도 지역 기관장님들과 유대관계를 잘 가지셔서 따올 수 있는 것은 저희가 따와야 할 것 아닙니까? 또 협조할 것은 협조하고 해서 지역 기관장님들하고 유대관계를 잘 하셔서 우리 교육이 더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긴 시간을 제가 또 뺏은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말씀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금일 예정된 2013년도 지역교육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주신 삼척 홍무성 교육장님, 홍천 이종영 교육장님, 횡성 허윤구 교육장님, 영월 장기하 교육장님, 평창 장종대 교육장님, 정선 신공호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늘 장시간에 걸쳐 보고한 내용은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고 사료됩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과정에서 오고 간 동료 위원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분히 반영하여 우리 교육 현실에 산적해 있는 현안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보고한 주요업무계획이 형식이나 격식만을 갖춘 의례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2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교육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 10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