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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양수 의원 발언

230회 제5기획행정위원회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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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수고하십니다. 아까 동료 위원들 질의하는 걸 들었는데요, 청사시설 유지관리에서 민간위탁금이 청소용역이라고 했죠, 1,200만 원 정도 되는 것. 궁금한 게 청소용역을 줄 때, 예산을 세울 때 10% 정도 불용처리가 되었는데요, 미리 견적을 받지 않나요?

청소하는 데 용역회사로부터 미리 견적을 받아서 예산을 세우지 않습니까? 예산을 세우는데 예산규모가 얼만큼 될지, 청소하는데 예산규모가 얼마인지 알고 예산을 세워야 될 것 아닙니까? 사무관리비로 바꿔서 집행하면 집행잔액이 남았을 때 다른 사무관리비로 활용할 수 있게끔 하시겠다는 것이죠?

그 부분이 분명하지 않아서, 잘 알겠습니다. 잘 알겠고요, 954쪽 하단부입니다. 포상금을 당초에 2,300만 원 예산을 세웠네요?

전액 다 집행을 하셨네요? 교육에 있어서 포상금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닐 것 같은데요. 혹시 모자라거나 더 세울 필요는 없습니까?

사기진작을 위해서 포상금을 100% 집행했는데 더 세울……. 교육효과 중에서는 어떤 포상금이 상당히 교육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는 요인도 된다고 보는데요. 원장님,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고생 많았습니다.

저는 신규공직자과정에 대해서 당부 겸 부탁의 말씀을 드리려고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추진상황을 보니까 2개 과정에 339명, 신규공직자과정이요. 보고서 12쪽입니다.

원장님이 보시기에 요새 신규로 채용되시는 분들이 어떻습니까? 과거와 많이 다르죠? 제가 질의를 드리고 싶은 것이 그것인데 지금 굉장한 경쟁력을 뚫고 굉장히 실력을 나름대로 갖추고 계신 분들이 들어오는 것 아닙니까?

그런 분들이 나름대로 프라이드 같은 것 때문에, 또 급여수준이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또 부부공무원일 경우에는 굉장하죠. 그래서 어떤 소명감 같은 것, 위민, 대민봉사에 대한 어떤 소명감 같은 것이 결여되어 있지 않느냐, 실력은 있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원장님은 어떤 대처를 하고 있고 신규임용 교육과정에서 어떤 부분에 더 신경을 쓰고 있는지, 또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원장님 말씀해 주시죠.

뒤에 커리큘럼 인문과정이 좀 들어가 있더라고요. 좀 더 인문학 쪽으로 강좌가 강화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도 있습니다, 신규채용자들한테. 그리고 그분들이 아마 처음 공직에 들어와서 마음자세를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서 우리 도민들이 굉장히 공무원한테 혜택을 받는다는 느낌, 또 제대로 된 강원도의 공무원이구나 그런 느낌을 주는 것이 초창기 교육에 달렸다고 보는데 원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참 시대가 많이 바뀌었어요.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시골 양양군에 공무원이 한 500~600명이 되는데 그중에 제 학교 선배가 한 명도 없죠.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 하면 그때 당시에는 대학을 나와서 공무원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거의 다 대졸 출신들이 다 들어오죠, 굉장히 실력 있는 분들이. 그런데 저희 때 당시에는 공무원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없었거든요. 만약에 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소명의식과 사명감, 급여보다도 소명감 가지고 했거든요.

그런 차이가 있단 말이에요. 지금 들어오는 분들은 굉장히 실력을 갖추고 엄청난 경쟁력을 뚫고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얘긴데 이분들이 아마 선출직에 대한 이해도가 낮을 것 같아요.

그래서 교육과정에서 혹여나 우리 도의회 의장님이 특강을 한다든가 아니면 지사님의 특강을 통한다든가 하는 그런 과정이 혹시 있습니까? 의장님 특강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분들의 선출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서로 소통하는 의미에서 의장님이라든가 지사님의 특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