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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미영 의원 발언

230회 제5기획행정위원회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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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있어서 여쭤보겠습니다. 시ㆍ군에서 교육 올 때 핵심리더과정이나 장기외국어교육과정 같은 경우 미온적으로 교육을 잘 안 보내려고 하는 시ㆍ군이 있습니까? 그럼 우리 도뿐만 아니라 다른 타 시도도 마찬가지 상황입니까?

강원도는 2018년에 올림픽도 있고 하기 때문에 사정이 어려워서 못 하는 거야 어쩔 수 없겠지만 최대한 제도적으로 해소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겠나 싶어요, 이미 하고 계시지만. 그런데 문제는 그런 거잖아요. 그렇게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걸 확대한다고 쳐도 일단 시ㆍ군에서 교육정원이 확보 안 되면 못 보내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지, 지금 계속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하실 때 교육의 질 얘기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긴 했는데 어떻게 보면 질적인 측면보다 형식적, 제도적인 면을 더 손을 봐주어야 되는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읍ㆍ면ㆍ동에 다니다 보면 젊은 직원들이 꽤 많이 있어요, 시ㆍ군청에도 많이 있지만. 그런데 젊은 직원들이 어학실력이 아무래도 낫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스페셜올림픽 때도 그랬고 앞으로 2018년 올림픽 때도 그렇고 좀 더 고양시켜서 그 과정에서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직원들이 꽤 많이 있어요. 미처 다 알지 못하는 것도 있는 것 같고, 다음에 시ㆍ군에서 적극적으로 독려하지 않은-정원확보를 못 하니까 독려하지 않은-측면도 있는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춘천, 원주, 강릉이 인원수는 많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조건에 부응할만한 직원들도 꽤 있을 것 같고 하니까 이것을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부단체장 회의 같은 걸 하지 않습니까, 그럴 때 안건으로 올려서, 좀 특별한 상황에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올림픽도 치르고 그 과정에서 우리 공무원들의 질도 올라가고, 우리가 올림픽 유치하는 의미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런 것도 있지 않습니까? 다같이 함께 상승하고자 하는 것이니까 그렇게 확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우리 인재개발원에 원장님을 포함해서 직원 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근무만족도 같은 것이 어느 정도 되죠? 우리가 계속 다른 공무원들을 상대로 어떻게 하면 교육서비스를 더 열심히 할까를 계속 고민을 하시잖아요.

직원들이야 열심히 하시겠지만 그런데 막상 직원들의 만족도가 얼마나 있는지, 근무하는 것에 어려운 점은 없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인재개발원이 궁극적으로 결국 다 도민을 향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일단 1차적으로는 대민기관은 아니고 일단 같은 공무원들을 상대로 일을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서비스인 거죠.

같은 동료 공무원들을 상대로 하는 서비스를 어떻게 하면 더 좋게 할까 계속 그런 생각으로 업무를 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막상 그런 일을 하시는, 일종의 서비스를 하시는 분들은 어떤 서비스를 받고 있는지 그것을 생각해 봐야될 측면도 있는 것 같아요. 워낙 그 상황을 잘 알고 계실 테니까 함께 일하시는 직원 분들도 우리가 하는 서비스에서 제외되거나 이러지 않을 수 있도록 이끌어 가시는 게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