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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의회 발언

노승재 의원 발언

226회 제재정복지위원회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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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재 위원입니다. 다른 위원님들이 아직 준비가 안 되신 것 같기 때문에 제가 먼저 질의를 하겠습니다. 일자리지원담당관, 23쪽에 대기업 공채대비 특강 및 청년 드림캠프 운영이 있는데 이것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에 보면 5회에 13명이 참여를 했는데 13명이 참여한다는 것은 조금 참여자가 적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해 답변 부탁드리고요. 27쪽에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건립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행사에 참석을 했었는데 상당히 내부시설이나 이런 면에서 인큐베이터나 이런 부분들에 상당히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요.

예산 10억원을 서울시비로 지원받아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건립했는데 매년 운영을 하려면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예산지원은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가, 그리고 시비는 매년 확보가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획예산과 33쪽입니다. ‘송파비전 2020 대토론회’를 개최를 해서 개최결과 주민의견 270건이 나와서 ‘송파비전 2020’에 반영이 됐다고 했습니다.

이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기획예산과 35쪽입니다. 주민·직원 아이디어 공모에 보면 316건을 접수해서 13건에 대해서 시상을 했습니다.

공모를 하고 시상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거기에 나온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에 반영시키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 되는데, 실제업무에 반영시킨 대표적인 사례 몇 가지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또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면 여기 13명이 참여했다고 하면 13명이 취업이 된 것입니까? 연결만 하고 취업은 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르는 건가요? 저는 부서 명칭 관련해서 하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노인청소년과에 ‘드림스타트’라고 있는데 ‘드림스타트’가 뭔지 몰라 가지고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까 2007년도에 희망스타트로 시작해서 2008년도에 드림스타트로 명칭이 변경됐다고 하는데 내용을 보니까 어려운 계층에 기회의 평등을 제공하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꼭 부서의 명칭을 ‘드림스타트’라는 명칭을 사용해야 되는가? 그것이 1월에 청소년과와 분리되겠죠.

그러면 그때 부서 명칭을, 우리 위원들도 이렇게 어렵게 생각하는데 우리 구민들이 볼 때는 명칭을 보고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겠는가, 저는 그런 걱정이 되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참고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고요. 그리고 1월에 조직개편이 되면 문화체육과에 현재는 체육관련 팀이 생활체육팀과 체육지원팀, 2개 팀이 있는데 1월에 조직개편 시에는 체육지원팀이 없어지고 생활체육팀 하나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사실 물론 의회에도 책임이 있습니다. 지난번에 조직개편안이 올라왔을 때 통과를 시켜줬기 때문에… 제가 그것을 알았더라면 반대를 했을 거예요. 왜냐하면 전에 2010년도에 민선5기 때 새로 출범하면서 조직개편을 하면서 문화체육과에서 체육을 빼고 문화관광과로 그 명칭을 변경한다는 조직개편안이 올라왔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체육계에서도 반대하고 우리 의회에서도 반대해서 결국 문화체육관광과로 해서 그 명칭을 썼었거든요. 그것은 뭘 얘기 하냐면 체육에 대해서 그만큼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얘기가 되는 것 같아요. 지금도 체육지원팀을 없앤다고 하면 사실 여기에 보니까 송파구에 체육시설이 상당히 많거든요.

일반 동네체육시설이 한 20개소, 아우름센터, 다목적경기장, 탄천유수지 등 체육시설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 이 팀을 없애서 체육시설관리가 가능한 것인지? 물론 팀장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거기에 상주하겠지만 책임적인 측면에서 조금 모자라는 부분이 아닌지 상당히 걱정스러운데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간단하게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지금 현재 여기 뒤에 서범석 팀장님이 계십니다만 생활체육팀에서는 주로 구청장기 체육대회를 지원해 왔잖아요? 토요일이나 일요일 행사 때 보면 항상 일요일도 없이 나와서 팀장이 그 행사를 지원하고 있는데, 또 그 분들이 평일에도 지난주에 보니까 체육시설업소가 760개가 되거든요.

거기에 대한 지도감독도 해야 되는 부분이고 또 요즘 생활체육이 많이 활성화 되다 보니까 동네체육시설 개·보수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느라고 일이 상당히 벅찰 것 같은데, 인원은 몇 명이나 되는 거죠?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방금 말씀드린 대로 생활체육이 축소되고 그럴까봐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요즘에, 여기 계신 팀장님들이나 과장님들도 마찬가지지만 건강을 생각하기 때문에 운동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거든요. 생활체육에 대해서 어느 때보다도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생활체육에 대한 것을 자꾸 축소시켜나가다 보니 걱정이 돼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과 명칭도 문화체육과인데 체육관련팀이 1개 팀밖에 없다는 얘기예요.

거기서 보면 생활체육이 그만큼 위축돼 있다는 얘기가 되는 거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관심을 가지셔서 실제로는 위축이 되지 않도록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송파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