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원오 의원 발언

233회 제4경제건설위원회2013-11-29

김원오 의원 프로필 보기 →

재웅

정재웅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3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4차 경제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3년도 제2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14년도 강원도 세입ㆍ세출예산안을 심사하시겠습니다. 예산안 심사에 앞서 경제자유구역청 소관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대한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본 보고사항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매년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수립해서 지방의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한 지방재정법 제33조의 규정에 따라 수립된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위원님들께 보고드리는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중훈 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경제자유구역청 소관 중기지방재정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행정개발국장 최중훈 입니다. 존경하는 정재웅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지난 11월 13일 저희 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시 업무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를 통해 많은 고견을 제시해 주신 데 대하여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경제자유구역 특화개발과 활성화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013년부터 2017년까지의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중기지방재정계획은 지방재정법 제33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5조에 근거하여 지방재정의 계획적 운용을 위한 방향제시 및 국가계획과 연계, 여건 변동에 대처하고 매년 발전ㆍ보완해 나가는 5개년 연동화 계획으로써 합리적인 재정운용계획을 수립하고 건전재정을 확립하기 위하여 효율적인 재원동원 및 배분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 필요성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번에 보고드리는 중기지방재정계획은 40억 원 이상의 세부사업을 대상으로 2013년도는 수립시점에서 전망한 예산안을 기준으로, 2014년부터는 향후 성장ㆍ증가율을 반영한 전망치를 기준으로 수립하였습니다. 또한 본 계획은 총괄부서인 기획조정실 주관으로 강원도 재정운영위원회 구성ㆍ운영조례에 근거하여 구성된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오늘 청 소관사항을 위원님들께 보고드리게 되었습니다. 중기지방재정계획의 개요, 지역개발 및 재정여건, 전망 등에 대해서는 기획조정실에서 기 배부해 드린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중기지방재정계획 중 저희 경제자유구역청 소관 사항은 2013년부터 2017년도까지 총 사업비 40억 원 이상이 투자되는 4개 사업이 되겠습니다만 사업 내용은 제5장에서는 분야별 주요사업의 일부로, 제6장에서는 소관 위원회별 주요사업 목록의 일부로 구분 편제되어 있는 관계로 중복을 피하기 위하여 제6장 소관 위원회별 주요사업목록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기지방재정계획 237쪽이 되겠습니다. 계획기간 중 저희 경제자유구역청 소관사업의 예산규모는 옥계 첨단소재 융합산업지구 조성 등 4개 사업 1,627억 5,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이 중 금년도에 1억 원이 투자되고, 2014년도에 80억, 2015년도 100억, 2016년도 124억, 2017년도 292억 원 등 향후 1,030억 5,0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경제자유구역청 소관 분야별 투자사업 계획에 대한 세부내용은 별도로 배부해 드린 주요사업 설명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2013~2017년도 중기지방재정계획 중 경제자유구역청 소관사항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만 국제적인 여건과 국내경기 여파에 따라 세수 추계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등 향후 재정여건과 투자환경의 정확한 장래 예측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중기지방재정계획은 이와 같은 장래의 불확실성을 보완하기 위하여 매년 계획을 수정ㆍ보완토록 연동화계획이라는 제도로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여건변동에 따른 수정ㆍ보완사항들은 차기 계획 수립 시 보완ㆍ발전시켜 좀 더 내실 있는 계획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중기지방재정계획 경제자유구역청 소관 사항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최중훈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3년도 제2회 강원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최중훈 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이어서 201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201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사업명세서에 따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29쪽입니다. 세출예산 총 규모는 74억 4,895만 2,000원으로 기정예산 81억 8,673만 2,000원보다 7억 3,778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먼저 기획정책과입니다. 경제자유구역 사업추진 정책사업 예산은 1억 5,600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그 내역은 투자설명회 개최 행사운영비 1,400만 원, 외국기업 유치 및 법인설립 컨설팅 연구용역비 2,800만 원, 외국투자가 초청 외빈초청여비 1,400만 원, 투자유치행사 민간보조금 2,000만 원, 청사 공공요금 8,000만 원을 각각 감액 계상하였는데 이는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이전 투자기반조성과에 일괄 편성되어 이체된 예산으로 사업계획 변경, 집행 잔액 등으로 감액하였습니다. 행정운영경비 예산은 4억 원을 감액 계상하였는데 공무원 인건비 지원 예산 중 기본급 집행 잔액이 되겠습니다. 431쪽이 되겠습니다. 개발사업과 예산입니다. 경제자유구역 기반조성 개발사업 예산에 1억 3,778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옥계지구 낙풍천 하천기본계획 수립 1억 2,208만 원과 경제자유구역 행위제한 입간판 설치 1,570만 원을 각각 예산절감 및 계약집행 잔액 등으로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432쪽입니다. 투자유치1과 예산입니다. 투자유치 정책 및 촉진 정책사업 예산에 4,400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기업 사전경영 진단 2,400만 원, 민간전문가 기업유치성과금 1,000만 원, 공무원 투자유치성과금 1,000만 원을 각각 집행 잔액과 집행사유 미발생으로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35쪽 명시이월 사업조서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명시이월 사업은 4건에 7억 5,846만 원으로써 먼저 홍보관 구축 사업비 1억 3,000만 원은 홍보관 구축 장소 사용협의 지연으로 사업기간이 부족하여 명시이월하였으며, 옥계지구 낙풍천 하천정비기본계획 수립 979만 6,000원은 하천정비기본계획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기간 부족으로 부득이 명시이월하였고, 공간정보기반 행정업무지원시스템 구축 2억 2,050만 원은 정보화사업 사전절차 이행에 장기간이 소요되어 사업기간 부족으로 명시이월하였으며, 끝으로 기업유치 연구용역 3억 1,000만 원은 투자유치 기초자료 조사용역을 선행한 후에 후속 용역을 추진할 계획으로 사업기간이 부족하여 명시이월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13회계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검토보고는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오세봉의원

경자청 직원들 고생 많으시죠? 일전에 저희들도 행정사무감사 때 다녀왔지만 참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을 많이 하는 것으로 이렇게 저희들이 보고 왔습니다. 긴 얘기보다, 세입ㆍ세출 사업명세서 429페이지의 외국기업 유치 및 법인 설립 컨설팅 연구용역비 2,800만 원, 이게 왜 다 삭감이 됐어요?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이 예산은 사실 2,800만 원을 세웠는데 2012년도에 용역비로 한 4억 4,000 정도를 세웠던 게 있습니다. 그 예산이 2012년도에, 그러니까 우리가 지정받기 위해서 준비과정에서 세웠던 예산인데 그 예산이 이월돼서 금년도에 집행하는 과정을 거치다 보니까 예산 여유가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당장 필요한 용역 일부는 전부 그 예산에서 집행하고도 남으니까, 그러다 보니까 금년도에 세운 예산은 원인 발생이 안 돼서 전액 삭감을 시켰습니다.

오세봉위원

당초에 예산이 많이 편성됐네요?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작년 예산이 좀 여유 있게 편성됐었습니다.

오세봉위원

여유 있게요?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예, 그랬었습니다.

오세봉위원

그런데 올해 우리 강원도 전체 예산이 늘어났는데, 복지예산은 많이 늘어나고 사업비 예산은 많이 줄었단 말이에요. 그 내용을 알고 계시죠?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오세봉위원

그런데 이렇게 예산을 과다하게 책정해가지고 다 사용을 못 하고 남겨둔 것은 당초예산을 편성할 때 계획이 잘못 수립되지 않았는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물론 위원님 말씀이 전적으로 맞으시고요, 하여튼 저희가 필요에 의해서 한 3,000만 원 정도면 지정을 받고 나서 필요한 용역을 추진할 것으로 이렇게 예상했는데 그런 점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요,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세봉위원

금액은 2,800만 원이면 많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기에 보면 외국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경자청이 제일 우선적으로 해야 될 부분이 기업유치란 말이에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컨설팅 연구용역인데 결국 이 예산이 남았다는 것은 일을 다 안 했다, 이렇게도 얘기를 할 수 있으니까 앞으로는 이런 예산을 세우면 정말 세밀하게 잘해서 사용을 해야지, 특히 경자청이 외국기업 유치 컨설팅 용역비가 이렇게 남았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세봉위원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예, 알겠습니다.

오세봉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오세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원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김원오 위원입니다. 옥계지구 첨단소재융합 산업지구 조성 이래서, 그것을 경자청에서 직접 개발한 사업이 아니죠?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다시 한번, 어떤 것 말씀이신지…….
재웅

정재웅위원장

추경입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아, 예.
재웅

정재웅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그러면 위원장이 한 가지만 확인하겠습니다. 사업설명자료 364쪽의 전략적 투자유치 정책 운영 해서 기업 사전경영 진단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올해 예산입니까?
재웅

정재웅위원장

추경요.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예.
재웅

정재웅위원장

여기에 보면 국내외 기업정보 진단업체에 대한 수수료 집행방법 변경 해가지고 예산절감 사례로 적시를 했는데요, 이게 지금 회계법인과 계약은 되어 있습니까?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그 부분은 투자유치국장께서 답변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예.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국내의 정보회사하고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나이스라고…….
재웅

정재웅위원장

회계법인이 아니고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회계법인이 아니고요.
재웅

정재웅위원장

회계법인이 아닌 데에 이런 기업 진단 전문성이 갖춰져 있나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전문 회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이것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주식회사인데 여기는 저희만 이용하는 게 아니고 인천 경제자유구역청, 그리고 세무부서에서도 다함께 사용하는 전문기관입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그러면 공개입찰로 해서 선정한 것이 아니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그것은 아니고요. 우리나라에서 이것을 전문으로 하는 주식회사입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그럼 비용절감이 많이 됩니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많이 됐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건당으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우리는 월 사용료를 냅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월 사용료로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재웅

정재웅위원장

건당 사용료가 아니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아닙니다. 건당 사용료는 별도로 필요할 때마다 하는데, 그렇게 모든 것을 건당으로 하면 우리가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것은 어렵고요, 월 사용료로 합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그래도 집행실적이 있었는가 보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조금 있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그런데 실제로 유치는 안 됐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계속 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가 그런 과정에서 좋은 기업들은…….
재웅

정재웅위원장

그러니까 여기에 의뢰한 업체가 실제로 어느 단계인 거예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우리가 몇몇 업체들은 그 회사에 대해서 회사의 수준이 재정력이 있고 그다음에 투자여력이 있는지, 그다음에 기업의…….
재웅

정재웅위원장

글쎄, 그 기업 진단을 의뢰한 업체가, 경제자유구역청하고 접촉한 이전ㆍ투자 의향 업체에 대한 진단을 한 실적이 있는 거잖아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그렇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그 업체의 실제로 이전 가능성, 투자 가능성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를 여쭙는 것입니다.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지금 높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몇 개 나와 있지 않습니다. 아직 아주 높다 그것은 아닙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어떻게 보면 소모성 있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아닙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입질하다 그냥 말고 이러는 것 아닙니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회사는 우리 공조직에서 알 수 있는 정보 이외에 기업에 대한 전문적인, 회계에서부터 운영실적까지 갖고 있기 때문에…….
재웅

정재웅위원장

국장님, 그것을 묻는 게 아니에요. 예산 집행을 한 실적이 있으니까, 투자 의향 업체가 있었으니까 기업진단을 의뢰했고 예산 집행된 기록이 있는 것 아니에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그렇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투자 의향을 밝혔던 그 업체가 실제로 입주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여쭙는 것이라고요. 끝났습니까, 지금 진행형입니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진행형입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그것을 여쭙는 건데 못 알아들으시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알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꼼꼼히 챙기셔가지고 확실하게 투자유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재웅

정재웅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3년도 제2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4년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최중훈 행정개발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계속해서 2014년도 당초예산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2014년도 세입예산안 및 사업명세서 149쪽 상단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세입예산입니다. 세입예산 총액은 6억 6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부서별로 말씀드리면 먼저 기획정책과의 세입예산은 6억 원을 계상하였으며 이는 경제자유구역청 운영경비 지원을 위한 광역발전특별회계보조금이 되겠습니다. 다음 기업지원과 소관 세입예산은 60만 원으로 민원처리에 따른 수입증지 수수료가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세입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다음은 세출예산안에 대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2014년도 세출예산안 및 사업명세서 985쪽입니다. 경제자유구역청 소관 세출예산 총액은 전년도보다 118억 6,158만 1,000원이 증가한 126억 6,836만 1,000원입니다. 총 예산 규모가 크게 늘어난 이유는 2013년도는 청 개청 이전에 당초예산에 일부를 편성하고 추경예산에 대부분을 편성함으로써 증가한 것이 되겠습니다. 먼저 기획정책과 소관 예산은 60억 1,892만 2,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단위사업별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경쟁력 강화는 8억 94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정책 추진은 1억 5,040만 원으로 직원 전문역량 교육을 위한 사무관리비 2,000만 원, 경제자유구역 시책 추진을 위한 국내여비 4,800만 원, 시책추진업무추진비 5,000만 원과 특정업무경비 외 대민활동비 3,240만 원이 되겠습니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종합 홍보 추진은 4억 2,900만 원으로 홍보물 제작, 언론 및 인터넷 홍보, 홍보부스 설치ㆍ운영 등을 위한 사무관리비 4억 600만 원, 홍보관 운영을 위한 공공운영비 600만 원, 경제자유구역 홍보를 위한 국내여비 1,200만 원, 986쪽이 되겠습니다. 온라인 뉴스레터 제작을 위한 전산개발비 5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역량 강화는 2억 3,000만 원으로 8개 경제자유구역의 공동홍보물 제작 분담금 2억 원, 해외홍보관 운영을 위한 국외업무여비 3,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청사 관리는 6억 8,527만 5,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청사관리 및 운영은 4억 153만 5,000원으로 청사 및 투자상담실 임차료, 유지관리비 등 일반운영비로 3억 6,523만 5,000원, 청사 노후시설 유지보수 시설비 1,000만 원, 투자상담실 사무기기 등 자산취득비 2,630만 원이 되겠습니다. 관용차 운영은 4,684만 원으로 유류비 등이 되겠습니다. 관사관리 및 운영은 2억 3,690만 원으로 직원 관사 임차보증금, 월 임차료, 2급 관사 공공요금 등이 되겠습니다. 987쪽입니다. 행정운영경비 중 인력운영비는 43억 508만 3,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일반직원 인건비 41억 5,532만 3,000원, 988쪽이 되겠습니다. 기타 계약직 인건비는 1억 7,482만 2,000원, 무기계약자 근로자 보수 1억 601만 4,000원, 직무수행경비 1억 4,976만 원이 되겠습니다. 989쪽입니다. 부서운영을 위한 기본경비는 2억 1,916만 4,000원으로 사무관리비, 일숙직 수당 등에 6,384만 4,000원, 국내여비 1,260만 원, 업무추진비 1억 732만 원, 직무수행경비 3,54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990쪽입니다. 다음 개발사업과 소관 예산은 55억 8,724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은 4,724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지구별 개발사업 추진은 국내여비 2,100만 원, 지역협력 업무추진 국내여비 624만 원, 신뢰받는 토지행정 추진은 2,000만 원으로 지적기준점 및 표지설치 등 사무관리비 1,300만 원, 측량 검사, 토지이용 실태조사 국내여비 7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옥계 첨단소재 융합산업지구 조성은 55억 1,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옥계지구는 2018년까지 총 사업비 966억 원을 투자하여 강원도개발공사에서 개발사업을 대행할 계획으로 도 부담분 179억 5,000만 원 중 1차연도 실시설계비 35억, 토지보상비 20억, 여비 1,00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부서 운영을 위한 기본경비는 3,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사무관리비 1,800만 원, 국내여비 900만 원, 991쪽이 되겠습니다. 부서운영 업무추진비 300만 원이 되겠습니다. 992쪽입니다. 다음 기업지원과 소관 예산은 1억 8,72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고품격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은 1억 5,72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종합민원실 운영 및 복합민원 처리는 8,410만 원으로 민원실 운영을 위한 일반운영비 1,910만 원, 복합민원 처리 여비 1,900만 원, 정보통신 사전검사장비, 가스누출탐지기 등 자산취득비 4,6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고객 감동을 위한 건축행정시스템 구축은 3,600만 원으로 건축사무 운영ㆍ관리를 위한 일반운영비 2,000만 원, 위법행위 사전예방 민원처리를 위한 여비 1,000만 원, 건축민원 처리 등을 위한 자산취득비 6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입주기업 공장설립 지원센터 운영은 720만 원으로 현장상담반 운영에 따른 상담원 보상금이 되겠습니다. 종합민원실 환경개선 및 운영 내실화는 1,890만 원으로 기업지원 홍보물 제작, 민원조정위원회 운영수당 등 사무관리비 1,140만 원, 993쪽이 되겠습니다. 민원 친절마인드교육 행사운영비 50만 원, 민원마일리지제 운영 포상금 100만 원, 민원실 디지털 정보게시판과 자동혈압측정기 구입을 위한 자산취득비 600만 원이 되겠습니다. 환경오염배출사업장 및 공중위생업소 관리는 1,100만 원으로 무균채수병 구입 사무관리비 100만 원, 환경오염 단속 국내여비 1,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부서운영을 위한 기본경비는 3,000만 원으로 부서운영 사무관리비 1,800만 원, 국내여비 900만 원, 부서운영 업무추진비 3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994쪽입니다. 다음 투자유치1과 소관 예산은 4억 9,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맞춤형 투자유치 추진은 4억 5,9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전략적 투자유치는 2억 6,400만 원으로 국내외 기업 신용정보 조회, 투자유치위원회 운영, 홍보물 및 제안서 제작 등을 위한 사무관리비 5,500만 원, 국내 투자유치설명회 행사운영비 2,000만 원, 타깃기업을 발굴하고 유관기관 협의를 위한 국내여비 3,500만 원, 투자유치 활성화 시책추진을 위한 업무추진비 1,000만 원, 투자유치를 위한 민간인 국외여비 1,200만 원, 잠재투자자 외빈초청여비 1,200만 원, 투자유치위원 및 유치관 행사실비보상금 400만 원, 투자유치관 유치활동 보상금 7,200만 원,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공공기관 대행사업비 4,000만 원, 투자유치를 위한 노트북ㆍ빔프로젝트 구입을 위한 자산취득비 400만 원이 되겠습니다. 투자유치 활성화는 1억 9,500만 원으로, 995쪽이 되겠습니다.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을 위한 여비 7,500만 원, 투자상품화 전략수립 용역 연구개발비 1억 2,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부서 운영을 위한 기본경비는 3,600만 원으로 사무관리비 1,800만 원, 국내여비 900만 원, 부서운영 업무추진비 900만 원이 되겠습니다. 996쪽입니다. 다음은 투자유치2과 소관 3억 8,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단위지구별 개발사업자 확보는 3억 5,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투자유치 활성화 조성은 1억 7,500만 원으로 개발사업자 선정위원회 수당 500만 원, 투자유치설명회 행사운영비 4,000만 원, 국내외 개발사업자 유치를 위한 국내여비 2,000만 원, 투자유치를 위한 민간인 국외여비 2,000만 원, 해외기업ㆍ개발사업자 등 외빈초청여비 2,000만 원, 민간인 회의참석 등 행사실비보상금 5,000만 원, 해외투자설명회 민간행사보조금 2,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대규모투자자 발굴은 1억 7,500만 원으로 투자유치 국제세미나 행사운영비 7,000만 원, 투자자 발굴을 위한 국내여비 1,500만 원, 997쪽이 되겠습니다. 해외투자자 발굴을 위한 국외업무여비 6,000만 원, 국제세미나 외빈초청여비 2,000만 원, 국제세미나 민간인 행사실비보상금 1,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부서 운영을 위한 기본경비는 3,000만 원으로 사무관리비 1,800만 원, 국내여비 900만 원, 부서운영 업무추진비 3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정재웅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희 경제자유구역청은 환동해권 경제중심지 건설을 위하여 최소한의 꼭 필요한 예산만을 계상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 점 위원님들께서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모쪼록 한정된 예산으로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와 활성화라는 어려운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상정된 2014년도 당초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예산 심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4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최중훈 행정개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검토보고는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김원오 위원입니다. 우리 강원도가 동해안 경제자유구역을 지정받고, 그동안 한반도에서 운영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청이 사실상 전체 실패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런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우리 동해안 경제자유구역은 절대로 실패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를 누차 했고, 그러자면 최우선적으로 살펴야 될 것이 물류기반과 동해안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 SOC가 어떻게 펼쳐지는가, 그게 동해안 경제자유구역의 성패를 아주 결단내는 것이다 그렇게 늘 말씀을 제가 드렸는데요, 지금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이런 물류기반, 그리고 SOC와 관련해서 확충을 하고 또 조성하고 이런 일에 대해서 중점을 가지고 해 온 일이 있으면 한번 얘기해 보세요.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위원님께서 누차 저희 의회 때마다 많이 지적을 해 주셨던 사항인데 물류 쪽하고 SOC 쪽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은 저희가 수차례 들었고, 저희가 지금 대표적으로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면 동해안 3차 항만개발계획 그것과 관련해서, 물론 환동해본부에서 전체적으로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만 지난번에 말씀하신 그 내용처럼 저희도 컨테이너항이나 복합 항으로 하는 그 작업을 산업부나 이런 쪽을 통해서 건의도 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런 소극적인 건의로 그쳐서는 안 됩니다. 예컨대 건설방재국이라든가 또 경제진흥국이라든가 그런 부서와 서로 협의를 통해서 SOC라든가 물류기반들이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서로 진짜 긴밀하게 협의해서 추진해야 돼요. 그게 안 되고 이것은 절대 성공하지 않습니다.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을 모두에 말씀드리고…….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면 그렇지 않아도 지난 21일에 저희 청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했는데요, 저희가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경자청을 성공시킬 수 있나 이런 방안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4개 부서에서 그럼 경자청을 위해서 무엇을 도와줄 것인가 이런 안건들도 도출해 낸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좋습니다. 그리고 투자자를 물색해서 그 지역에 사업자 지정을 해야 되잖아요, 그렇죠?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예, 그렇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런데 일단 그동안 투자자를 서로 만나고, 언론을 통해서도 나타난 게 캐나다 던디그룹, 그리고 중국은 어디죠? 중국도 MOA를 하나 체결했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중국하고는 아직 MOA 체결한 것이 없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체결은 안 되고 서로 협의하는 단계에 와 있습니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실무적으로 실무선끼리 왕래하고 그런 상황입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 2개 업체 외에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것은 없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그 외에도 실무적으로 계속 접촉하고 만나는 것은 있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캐나다는 그때 언론에 한 번 딱 나오고 아주 조용한데, 더 이상 진척이 안 됩니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그것도 실무적으로, 먼젓번에 저희가 한 것은 MOU이고요, 본 협약을 위해서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하고 긴밀하게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제가 먼젓번에도 말씀드린 것 같은데 경제자유구역의 사업시행은 누가 해야 되느냐. 그러니까 투자자가 직접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그렇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투자자가 직접 해야 되는데 지금 옥계지구 방식은, 먼저 청에 가서도 내가 그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강원도개발공사가 개발사업을 통해서 부담을 안고 로드가 꽉 짜여 있는데 거기에 또 계획되어 있지도 않은 사업자를 보고 부지조성을 하겠다는 것 아니에요. 내가 그때도 지적했지만 이것은 적절치 않다. 적어도 사업자가 지정이 돼서, 그리고 직접 사업이 곤란할 경우에 적어도 제3자 개발방식을 통한다든지 이래서 하는 것은 괜찮지만 강원도개발공사가 직접 부지를 개발해서 이것을 분양하려는 사업으로 진행하는 것은 자제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얘기를 하시던데 당장 예산이 이렇게 올라와 있네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염려해 주시고 걱정해 주시는 바대로 저희도 생각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말씀을 올립니다만 저희가 강원도개발공사에다 위탁을 해서 공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요, 예전 방식으로 강원도개발공사가 다 개발을 해서 부지를 조성해서 분양하는 것이 아니고요, 일단 누가 하더라도 부지를 사고 부지를 매입하고 실시설계를 해야 되는데, 그런데 부지 매입하고 실시설계라는 것은 원형지의 땅을 공사하기 전단계입니다. 그래서 일단 부지를 매입하고 설계를 하면, 설계를 하면 공사를 하기 직전까지 가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거기까지만 일단 해 두는 것이거든요. 해 놓고 우리가 그런 과정에서 기업 유치는 계속합니다. 하면서 설계에 반영하기도 하지만 또 기업이 필요한 부지가 있다고 그러면 그다음에 그 필요한 부지만큼, 그 회사가 5,000평이 필요하고 1만 평이 필요하다고 그러면 그 1만 평에 대해서 기업의 선택사항입니다. 기업이 직접 개발하겠느냐 아니면 우리가 해 주겠느냐 해서 그러면 그때 5,000평, 1만 평에 대해서 강원도개발공사를 연계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강원도개발공사가 전체를 맡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리스크를 그만큼 줄일 이런 생각입니다. 그러나 저희가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부지가격을 최대한 낮추기 위한 방법이, 고육지책이었거든요. 그리고 만약 내년에 이것을 하지 않고 후년으로 넘어가면 부지 가격이 또 올라가고 그러면 사실 세월도 가고 그래서 저희가 그런 문제 때문에, 저희가 그렇지 않아도 위원님께서…….
원오

김원오위원

글쎄요, 하여간 지금 국장님 말씀하시는데 결국 그것은 뭔가 하니 어느 업체가 들어올지 아직 모르는데 일단 부지가 지정이 되고 나면 지가 상승이 올 수도 있고 이래서 미리 사뒀다가 개발사업자가 나타나면 그 개발사업자가 개발하도록 하고 그리고 그 개발사업자에게 부지 값을 받겠다 이거 아니에요? 핵심적으로 얘기하면 딱 그것인데 굳이 그럴 이유가 있나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그 이유 중에 하나가요…….
원오

김원오위원

설사 그렇다면 지금 가시적으로 얘기가 되고 있는 곳, 거기를 오히려 더 우선해야 될 것 같아요. 옥계지구에 던디그룹이 무엇을 투자하겠다고 하니까, 그러면 거기에 외국인이 와서 투자를 하겠다 이러니까 투기세력도 못 하게 될 소지가 있고, 물론 토지거래 허가구역이 돼서 수월하게 거래는 안 되겠지만 그렇다면 그런 지역부터 먼저, 투자 가능성이 있는 데부터 먼저 매입을 해 둬야죠. 옥계 같은 경우에는 사실 포스코에 맡겨놓는 게 좋아요. 포스코가 하고 있고, 그리고 영풍에서 또 사업 준비를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그런 지역에는 일단, 이른바 그룹기업 아닙니까? 거기에 독려를 하면서 부지도 조성해 봐라 하고 이렇게 협조를 얻어서 해야 될 일이지 그것을 개발공사에서 사업을 추진해야 되겠다, 그것은 뭔가 방향의 핀트를 잘못 잡고 있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나는 이 사업은 보류했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을 드리고, 그리고 또 동해항만 확충계획이,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거의 알고 계시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원오

김원오위원

그 항만 확충계획 속에 물류를 다룰 수 있는 이른바 컨테이너 시설을 갖춰야만 될 거 아니에요, 물론 벌크화물 같은 것은 될 수 있겠지만. 그런데 우리가 이런 경제자유구역을 통해서 생산되는 산품, 아니면 들어오는 원자재 이런 것들이 컨테이너 아니고는 못 들어오는 거 아니에요, 전부 다 나가지도 못하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그렇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러면 컨테이너 물류를 다룰 수 있을 만한 기반을 갖추어야 되잖아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그렇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런 계획에 관하여 조금 더 섬세하게 접근해야 되는데 거기에 예산 배정이라든가 아무것도 없어요.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지금 예산서 하나만 놓고 보면 그런 부분에 대한 예산은 저희한테 편성이 안 되고요, 그러지 않아도 지난번에도 옥계항만 개발하고 동해항만 개발하는, 환동해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컨테이너항이라든가 옥계 같은 경우에는 부품소재가 들어가면 거기에 맞는 항으로 지금 해수부 쪽에 요구를 하는 그런 사항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용역이라든가 이런 예산들은 전부 환동해본부에 지금 예산이 서고요, 저희는 옆에서 서포터 역할을 하는 그런, 예산을 저희가 직접 집행을 안 하기 때문에…….
원오

김원오위원

물론 항만개발은 환동해본부에서 하죠. 하는데 컨테이너 물류를 다룰 수 있을 만한 그런 요구는 이제 경자청밖에 할 데가 없다니까요. 결과적ㆍ결론적으로 그렇습니다. 동해항만 개발은, 지금 되어 있는 것은 오로지 벌크화물밖에 없어요, 그것을 조금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지금 경자청밖에는 없어요. 경자청에서 항만개발을 이렇게 터치해 주지 않으면 경자청 안 됩니다. 컨테이너 화물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러면 컨테이너 화물을 다룰 수 없는 그런 항만을 만들어놓고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활성화, 요원한 거예요. 그것은 안 되는 거예요. 주추가 없는 상태에서 위에 집을 짓겠다고 하는 소리하고 똑같아요. 그래서 그것을 세심하게 해 주셔야 된다 이런 말씀드리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제자유구역청을 앞으로 컨트롤해 가야 될 지역이 북평ICI지구 아닙니까?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예.
원오

김원오위원

그러면 적어도 그쪽에 공작물을 투자해서 이른바 행정타운 같은 것, 아니면 비즈니스타운 같은 그런 것을 우선 하나 설립을 해서 규모를 갖춰야 되지 않나요?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저희 기본계획에는 행정타운이나 비즈니스타운 같은 경우가 송정지구에 들어가 있는데요,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아직 투자 기업들도 들어오지 않은 상황에서 그것을 손대기가 너무 빠른 것 같아서 그래서 저희가 지금 아직까지는…….
원오

김원오위원

투자 기업이 안 들어오니까 옥계 같은 데에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컨트롤타워지 아니에요. 동해안 경제자유구역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을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있고, 어쩌면 우리 경제자유구역청에서 관심 갖지 않아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옥계지구, 지금 현재 포스코라든가 영풍이 어떤 사업환경에 속해 있는 거예요. 그것은 얼마든지 협조를 받을 수 있는데 거기에 굳이 강원도개발공사를 넣어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발상의 어떤 전환이 필요하다 이런 지적을 드립니다.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물론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옥계지구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망상은 전체 개발사업자가 지금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손을 대지 않고, 토지 매입이나 이런 부분은 어차피 개발사업자가 들어와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 도비를 들이지 않아도 거기는 개발이 들어갈 것이고, 그러니까 각 지구별로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규모도 작고 할 수 있는 데가 옥계이기 때문에 옥계를 먼저 손을 대기 시작했는데요, 물론 지금 말씀하신 대로 북평ICI지구도 역시 마찬가지가 되겠습니다. 지금 거기는 기 개발된 지구도 있고, 그런데 만약 옥계지구에 외국기업이든 국내기업이든 부품업체가 유치되면 일단 공장부지를 줘야 되는데 지금 거기는 원형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 공장부지 자체를 줄 데가 한 군데도 없습니다, 그리고 산마다 성토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기업을 유치하는 차원에서도 일정 부분 개발을 해 놔야 되기 때문에 이렇게 추진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니까 그렇게 양해를 해 주십시오.
원오

김원오위원

시간이 돼서 일단 마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김원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봉위원

국장님, 조금 전에 우리 김원오 위원님이 말씀했던 옥계지구의 총 사업비가 얼마입니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제가 말씀 올리겠습니다. 총 사업비가 현재는 민자 합쳐서 966억 정도 이렇게 됩니다.

오세봉위원

960억이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오세봉위원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때도 이 부분이 우려했던 부분인데요, 이게 직접사업이 안 되니까 강원도개발공사를 통해서 대행사업으로 첫 단추를 끼우려고 하잖아요, 그렇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그런데 강원도개발공사가 전체 맡아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세봉위원

전체를 맡든 안 맡든 강원도개발공사를 통해서 대행사업을 하려고 그러잖아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아닙니다.

오세봉위원

그러면 이 자료가 잘못됐습니까? 분명히 시행주체가 강원도개발공사 대행이라고 이렇게 사업설명서에 나와 있는데 이게 잘못됐습니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아닙니다. 그 내용은 맞습니다. 맞는데…….

오세봉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게 맞아요, 아니에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그것은 맞습니다.

오세봉위원

대행사업으로 봐야지, 그럼 대행사업이 아니에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그런데 방법을, 아까 제가 설명을 잠깐 올렸습니다만…….

오세봉위원

설명은 들었어요. 일부 해서 일부 한다고 그랬는데 어찌됐든 이 사업설명자료에도 그렇고 또 전문위원 검토보고서에도 분명히 대행사업으로 나와 있어요. 그러면 이게 대행사업이지 대행사업이 아니라고 자꾸 하시면 어떻게 해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그 내용은 맞습니다.

오세봉위원

그렇잖아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오세봉위원

사업설명자료도 그렇고 전문위원 검토보고서에도 분명히 대행사업이라고 이렇게 나와 있는데, 어찌됐든 이게 대행사업인 거예요. 사업내용에 어떤 내용이 담겨서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 전체 이 사업은 결국 대행사업으로 시작을 한다 그렇게 봐야 되는 거예요, 그렇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오세봉위원

그런데 우리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이러한 개발사업을 할 수 없잖아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직접개발을…….

오세봉위원

동해안 경제자유구역으로 기업을 유치해가지고 와서 사업을 해야 되는 그런 거잖아요. 그리고 예산서에 보면 지금 55개가 올라왔는데 개발 실시설계비로 35억, 그다음에 1단계 토지보상이 20억, 옥계지구 실시설계 추진 이렇게 해가지고 56억이 올라왔어요, 그렇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오세봉위원

예산이 이렇게 올라왔고, 지금 현재 경제자유구역청에서 던디하고 얘기가 오가는 것 외에 유치한 기업이 하나 있습니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아직은 없습니다.

오세봉위원

없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오세봉위원

지난번에 본 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때도 그런 얘기를 했지만 기업이 하나도 유치가 안 된 상태에서 지금 이 사업을 먼저 시행하는 것은 정말 적절치 않아요. 정말 그 사이에 어디 한두 곳이라도 오겠다는 기업하고 유치의향서를 해가지고 이러이러한 기업이 들어오니까 이러이러한 땅이 필요하다, 이것을 언제까지 제공해 줬으면 좋겠다고 하면 그때는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이 개발사업을 수립해서 하겠다고 요청이 들어와도 우리 의회에서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인데 지금 기업은 한 곳도 유치가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선 개발을 해서 기다렸다가 유치가 되면 거기에 맞춰서 산단을 조성하려 한다, 간추리면 이런 얘기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당초의 경제자유구역청 취지하고 이 옥계지구 개발사업은 전혀 맞지 않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예산은 정말 적절치 못한 예산이라고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예산만큼은 반드시 정회 시간에 우리 위원회에서 조정이 꼭 필요한 그런 부분이에요. 그런 부분이고, 또 한 가지는 지금 기업이 한 곳도 유치가 안 됐다니까 더 이상 묻지 않겠습니다만 이미 경제자유구역청하고 강원도개발공사하고 대행사업 계약서를 서로 체결했습니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아직 안 했습니다.

오세봉위원

그럼 이 예산이 통과되면 하겠네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그렇습니다.

오세봉위원

아직 안 되어 있다?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오세봉위원

그러면 됐습니다. 어떤 데는 될 것으로 생각해서 미리 계약한 그런 곳도 내가 봤는데 아니라니까 천만다행이고, 지난번에 위원회에서 가서 투자유치국장님에게 요청한 STX발전소, 오릭스, 그다음에 이 오릭스로부터 또 지분을 사들이려고 하는 국내 발전기업 포스코를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 기업, 기업 방문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위원회에서 요청했는데 방문계획이 나왔습니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아직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단독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요, 경제진흥국하고 연계해서, 그게 경제진흥국 소관 사무이기 때문에 그쪽에서, STX발전 건설 관련해서 제2산단 조성사업이 연계되어 있는 것이거든요. 일단 그 부분이 먼저 연계해서 해결이 되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쪽하고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오세봉위원

그래요, 하여간 지금 그런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니까 그렇고, 옥계지구기반 조성개발사업은 당초 우리 경제자유구역청 취지하고도, 물론 미리 해 놓고 이렇게 하는 것이 어쩌면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필요하다면 기업이 와서 투자를 하고 이렇게 해 줘야지 열악한 우리 도 재정으로 미리 대행사업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 위원도 생각을 합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오세봉위원

아까 충분히 얘기하지 않았나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조금만 더 보충해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저도 공감을 하고 또 옳다고 믿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기업 유치를 하다 보면, 사실 옥계지역은 우리 국내에서 산업부가 인정한 비철금속단지로 특화돼서 하려고 하는 지역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지역은 강원도뿐만 아니라 산업부에서도 특화된 지역으로 조성해서 갈 계획이거든요. 그런데 기업 유치를 하려다 보니까, 거기가 원형지로 되어 있습니다. 원형지로 되어 있다 보니까 기업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 “관심은 있는데 언제 분양이 되느냐?”, “지금 부지를 정리해 놓은 상태냐, 아니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할 때 “지금 원형지로 있습니다.” 이러면 “그러면 앞으로 얼마나 있어야 되죠?”, “한 2년 정도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거든요. 그런데 만약에 저희가 내년에 대행해서 이 사업을 착수하면 기업 입장에서 봤을 때, 대한민국에 특화된 비철금속단지가 딱 하나입니다. 다른 지역은 없거든요. 그러면 국내에 비철금속 기업이나 산업에 관심 있는 기업들은 이쪽으로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만약에 내년에 사업을 착수하지 않으면 들어오려고 관심 있는 기업들이 1년을 또 연기해야 돼요. 그러면 3년 후가 되거든요. 그러면 진짜 들어올 수 있는, 저희가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그 기업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 3년 후면 기업의 경영이나 이런 것이 달라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이것을 제시할 수 있는 이런 시기가, 내년에 저희도 국내 접촉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또 집값 문제하고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이 부지를 1년 더 늦게 매입하게 되면 당장 평당 분양가가 올라가거든요. 지금 저희가 여기를 50~60만 원, 최소한 55만 원까지 봐야 되는데 이게 60만 원 가까이 되어서 기업 입장에서 “땅값이 너무 비싸군요.” 이러면 또 출혈을 해야 돼요. 그래서 지금 당장 내년에 저희가 부지 매입하고 이렇게 일부를 해 나가는 것은, 사실 보십시오. 우리가 땅값을 그대로 소진하는 것이 아니고 결국은 기업을 용이하게 유치하기 위한 시작단계거든요. 위원님께서 염려하신 게 맞습니다. 열악한 재정에 기업의 수요가 있어야 뭘 하는데, 그것은 당연한 말씀이고 지당하십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이것을 미리 치고 나가면, 초창기 예산보다 조금 들기는 합니다만 돈을 그냥 내버리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기업을 용이하게 유치할 수 있는 미끼거든요. 사실 미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금액이 크다 이렇게 말씀하셨지만 이게 966억 중에서 사실 도비가 들어가는 것은 179억입니다. 179억 중에서 실제로 투자되는 돈, 우리가 회수받지 못하는 돈은 얼마인가 하면 47억밖에 안 됩니다. 이 정도 금액은 어느 산단에나 다 들어가거든요.

오세봉위원

국장님 좋아요, 그 얘기는 좋고요, 지난번에 저희 위원회에서 방문했던 옥계정수장은 강릉시하고 협의가 됐습니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지금 협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세봉위원

하고 있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오세봉위원

그것도 안 됩니다. 강릉시는 난색이에요. 혹시 그 내용을 알고 있습니까? 저희는 갔을 때 강릉시하고 어느 정도 협의가 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제가 강릉시하고 그 내용이 잘 진행되는 것으로 생각해서 질의를 했더니 강릉시는 그 정수장이 있어야지만 앞으로 영풍이나 포스코, 옥계에 강릉시가 하려고 하는 그런 사업과 연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정수장 시설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것을 토취장인가로 이용해서 원가를 절감해서 분양원가를 조정하겠다, 낮추겠다 이렇게 그때 얘기를 했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지금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업은, 당초는 그런 취지로 시작을 했고 그런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가까운 곳에 토취장을 만들어서 산업단지를 조성하면 원가를 낮출 수 있는 그런 이점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지금 현실은 그렇지 않아요. 주문진이나 옥계 번영회에 과연 정수장 산을 드러낼 수 있는지 없는지 그것부터 한번 확인해 보세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이번에 올라온 56억만 승인해 줘서 끝난다면 하겠어요. 그런데 이게 아니거든요. 계속해서 예산이 수반돼서 들어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경제자유구역청이 직접 사업을 해도 자꾸 예산을 세워갈 수밖에 없는, 첫 단추를 지금 끼우면 그렇게 갈 수밖에 없어요. 첫 단추를 불투명한 상태에서 끼워서는 안 된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아시지만 제 지역구가 강릉입니다. 도의 재정이 어렵든 말든 시작하라고 제가 요구를 해야죠, 왜? 표가 있는데. 그렇지만 그것은 아니거든요. 제 지역구가 강릉이라 어떤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 잘못되어 가는 것을 그냥 바라볼 수 없는 것이고, 나중에 잘되면 더 좋겠죠. 그렇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잘못된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렇게 받아들이셔야지…….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토취장 문제와 관련해서 제가 말씀 올리겠습니다.

오세봉위원

토취장은 당초 얘기했던 것하고 안 맞다니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정수장과 관련되어 있는 부분은, 저희가 여러 가지 대안 중에서 그 부분을 했으면 가장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접근을 했는데 그 지역에 있는 분들이 그런 어려움이 있긴 있습니다. 그렇기도 하고, 그래서 저희가 그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조금 떨어져 있지만 정수장이 어려우면 근거리에 토취장을 확보해서 하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도 검토 중에 있고요, 긍정적인 이런 사안이 또 하나 있어서 말씀을 올립니다. 그래서 정수장은 정수장대로 두고 그 외의 대안으로 또 하나 검토 중인 게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저희가 말씀드린 대로 저렴한 가격으로 할 수 있는 요인이 되겠습니다. 그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세봉위원

나중에 보충질의 때 또 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오세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시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국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목이 아파서 간단하게 몇 가지만 할게요. 경제자유구역청에 직원들이 몇 명이나 되세요?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현재 58명입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예산서를 보니까 금액이 126억 정도 되는데 인건비하고 저거 55억 빼니까 예산이 별로 없네요?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예, 그렇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예산 규모가 작아서 안타까움을 표하고요, 사업명세서 989페이지, 청장 업무추진비가 9,300인데 이 금액이 맞는 것입니까?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업무추진비는 일반…….
시성

김시성위원

부지사급으로 9,300인가요?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부지사급이기 때문에 비율에 의해서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부지사급의 업무추진비가 이렇게 많습니까?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저희 같은 경우에는 투자 유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예산부서에서 더 배려를 해 줬을 것입니다. 전체 산출 기초는 있습니다. 예산계에 2급 관서, 3급 관서로 해서 산출기초가 있는데 해외로 많이 나가고 그래서 배려를 해 준 것 같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해외경비는 해외경비를 따로 만들어야지 업무추진비에 넣으면 되나요? 그렇고, 994페이지에 투자유치관 수당 7,200이 있는데 이것은 어떤 내용이에요? 설명자료에 안 나와서 질의하는 거예요.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투자유치관…….
시성

김시성위원

투자유치관 수당, 이것은 몇 분이나 됩니까? 어떤 근거로 나가는 것입니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그것은 제가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6명 정도 했는데 아직 위촉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투자유치에 대해서 크게-작은 것 말고-기업을 실질적으로 잘 유치해 줄 수 있는 분들을 위촉해서…….
시성

김시성위원

아직 위촉된 상태는 아니다 이거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한 분은 했고, 한 6명 정도 하려고 합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6명 정도?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6명 정도로 운영을 할까 합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면 투자유치에 관한 예산, 건수가 상당히 많아요. 그런데 보니까 2,000, 1,000 이렇게 명세가 있어요. 그런데 투자유치 활성화하는 데 예산이 적은 것 아닌가요? 물론 민간기업하고 다르겠지만 예를 들어서 어떤 기업을 유치해 오려면, 그렇다고 예산서에 비밀회계 같은 것 없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그렇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홍보물을 만드는 이런 비용 외에 우리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쓸 수 있는 돈이 있나요? 기업유치가 쉽습니까? 쉽지 않잖아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사실은 업무추진비로 커버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업무추진비가 얼마나 된다고 커버가 되느냐고요. 왜 이런 질의를 하느냐면 외국기업과 국내기업을 유치하려면 별도의 예산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예산서에 2,000만 원, 1,000만 원 만들어놓고 기업유치가 되겠느냐 이거예요. 민간기업의 100분의 1도 못 따라갈 텐데, 경제구역청 만들어놓고 예산도 없이, 그래서 9,300이 혹시 그 비용이 아닌가 해서 여쭤보는 것인데 이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이 예산 가지고 투자유치 자신 있습니까?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예산이라는 것은 많으면 많을수록 열심히 하겠지만 어쨌든 주어진 여건 안에서 저희가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주어진 여건 안에서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지는 거예요. 이것을 가지고 무슨 투자유치를 합니까? 직원도 50몇 명이나 되면서 인건비하고 50억짜리 빼면 남는 것도 없고, 아무리 봐도, 물론 예산서에 표시는 안 되겠지만 사기업 움직이듯이 움직여야 되는데 예산도 전혀 없고, 기껏 해야 홍보물 만드는 이런 것밖에 없어서 걱정입니다. 다른 것은 질의를 안 하겠는데 이런 면에서 집행부 지휘부의 어떤 선택이 있어야죠. 공식적으로 이런 예산서를 가지고 투자유치한다는 것은 저는 불가능하다고 봐요. 그래서 지휘부의 결정을 듣고, 세게 나갈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지, 예산서를 보니까 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유치를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돼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두 국장님하고 청장님께서 말씀을 잘 해서 지휘부의 결단을 받아야 돼요. 다른 방법을 찾아서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지 이것 가지고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요.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고맙습니다.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마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김시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휴식을 위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9분 회의중지

15시 39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용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주

김용주위원

김용주 위원입니다. 경자청이 처음 시작해서 이제 몇 개월 되었죠?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지금 6개월 지났죠.
용주

김용주위원

그동안 경자청 업무를 총괄해서 맡아서 해 보시고 가장 시급하다고 느낀 것은 뭐가 있습니까?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잘 아시겠습니다만 7월 개청 전까지는 저희가 청을 세워야 되기 때문에 개청하기 위한 준비에 가장 급하게 업무를 주었고, 지금 가장 급한 것은 기업유치가 되겠습니다. 어쨌든 유치가 많이 되어야지만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유치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용주

김용주위원

경자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업유치에 그동안 여러 가지 논란도 있었습니다만, 많은 기업들을 유치할 것처럼 MOU를 체결했다는 그런 얘기도 나왔었지만 모든 절차가 끝나고 청이 개청하고 나서 실제로 보니까 지금 까마득한 것 같아요. 기업유치 관계도 그렇고 기반시설이라든가 주변의 여러 가지 여건도 그런 것 같은데 저는 당초예산을 보면서 상당히 실망감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경제자유구역청이 강원도의 절실함, 영동권의 절실함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지금 절실한 감은 없어지고 벌써 애물단지 취급을 받는 느낌, 그리고 경제자유구역청이라는 곳이 나름대로 일반행정이나 일반관서, 사업소나 이런 곳하고는 확연히 다를 정도로 뭔가 부각이 되어야 되는데 그냥 도의 사업소 정도에 불과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예산도 그렇고요. 도지사님이나 아니면 경제부지사님이나 기획조정실장님 같은 경우에도 조기에 경자청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게 하고 또 기업들이 마음 놓고 와서 투자할 수 있는 그런 생각을 가질 만큼 뭔가 계획이 나오고 예산서가 올라올 줄 알았는데 인건비 빼고 또 약간의 홍보비, 앞서 김시성 부의장님께서도 질의를 하셨습니다만 2,000만 원, 3,000만 원, 5,000만 원 이렇게 홍보물을 제작해서 한다고 그러는데 홍보는 어떤 방식으로 할 계획인지 국장님이 답변해 보시죠. 예를 들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다른 지역과 차등화된 것은 뭐고 장점은 무엇인지, 홍보물을 만들었을 때도 “동해로 사업을 하러 가야겠다. 거기가 우리한테 아주 적임지역이다.” 이렇게 뭐가 될 만한 홍보를 해야 되는데 2,000만 원, 5,000만 원 가지고 책자나 몇 권 만들어서 홍보해서 되겠는지 이것도 저로서는 의문이 갑니다. 그러니까 본 위원이 질의드리고 싶은 것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다른 지역보다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홍보물을 제작할 어떤 안을 가지고 있는 게 있으시면 간단하게 몇 가지만 말씀해 보십시오.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저희 경자청을 염려해 주시는 마음으로 이해하고요, 두 가지 분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홍보예산이 전체적으로 합치면 한 4억 정도 됩니다만 그 예산을 세운 것은, 현재 금년도 예산을 가지고 홍보관이라든가 홍보동영상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제작 중에 있습니다. 금년도 예산 가지고 제작하다 보니까 내년도 예산에는 그런 예산들이 빠진 것이고요, 빠지다 보니까 전체예산으로 보았을 때 좀 부족하지 않느냐 이런 염려를 주시는 것 같고요, 그리고 홍보동영상 중에서도-제가 아까 잠깐 보고를 드렸습니다만-동해항이라든가 동계올림픽지구 이런 쪽의 영상을 지금 찍고 있는데, 내년 1월 14일까지인가 만들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찍고 있는데, 물론 7개 경자청을 보면 각 지구별로 특색은 전부 다릅니다. 저희 같은 경우 망상의 힐링지구라든가 부품소재단지 이런 것은 다른 지역에 없는 특화된 부분이거든요. 그리고 또 저희한테 장점이 되는 것은 최근 언론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만 북방항로, 북방교역 문제가 지금 대두되고 있고 그 중심에 서 있는 데가 저희 강원도 동해이기 때문에 그런 특수한 여건 이런 것들을 살려서 저희가 홍보를 한다면, 물론 아까 김원오 위원님께서 염려해 주신 물류라든가 SOC 부분이 부족하긴 합니다만 그 부분은 진행되면서 차차 준비되리라고 보고요, 그렇게 하다 보면 저희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용주

김용주위원

물론 장기적으로 북방항로라든가 물류기지센터라든가 여러 가지 계획하고 있는 것이, 그것은 저도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계획입니다. 그게 현실화될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것인데 잘못해서 꿈에 부풀어서 우리만의 실속 없는 사업이 되어서는 안 되니까 중장기계획은 중장기계획대로 가시고 당장 내년에 몇 군데의 기업이라도 들어올 수 있는 어떤 마케팅전략을 세우기 위해서 가장 시급한 것은 홍보이고, 또 다른 지역과 차등화되어 있는 어떤 혜택과 장점이 부각되지 않고는 누가 사업을 하러 옵니까? 그리고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라고 하면 일반 도나 사업소하고는 아주 현격히 다른 맥락에서 시작하셔야 됩니다. 일반 기업인들을 상대로 하고 일반적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것이라서 공무원들이 행정적인 절차나 이런 것만 가지고 하는 사업소라든가 아니면 출장소 개념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되고 예산부터, 기구부터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볼 때 과연 대응력이 있겠는가 우려가 됩니다. 기업 하는 사람들은 절대 10원이라도 손해 보는 짓은 안 합니다. 좀 더 미래지향적으로 이렇게 갈 것이니까 이렇게 합시다 하는 것은 공무원들만 하는 일이에요. 지금 5개년 계획, 10개년 계획 세워서 앞으로 이런 것이 추진될 가능성이 있고 이렇게 될 것이니까 거기에 대한 기반시설부터 모든 것을 해 나가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은 공무원들만 하는 것이지 일반 사업가들은 그렇게 판단을 안 합니다. 저도 과거에 사업을 좀 해 봤지만 과연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에 가서 내가 무슨 사업을 해서 획기적으로 어떤 사업에서 능률을 올릴 수 있겠는가 분석을 해 보면 그런 게 나올 만한 게 없어요. 그런데 지금 올라온 것을 보면 거기에 따른 기반시설 내지는 유치를 하기 위해 터전을 확보하기 위한 예산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면 그렇게 수년간을 동해안권의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경제자유구역청을 그렇게 아주 애타게 기다리고, 또 청으로 인정받을 때 기구개편에 따른 것도 시급성을 요한다고 해서 의회에서 조기에 회의까지 열어서 서둘러서 원하는 만큼 해 주었는데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올라온 예산서를 보니까 이것을 과연 경제자유구역청의 내년도 예산이라고 봐야 되는지, 이 예산서를 보고 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한 갈망을 해소하는 것이고 이제 드디어 성공희망과 가능성이 보인다고 누가 생각하겠습니까? 이래도 경제자유구역청에서 본연의 업무를 다 하시는 것인지, 시작단계니까 밑도 끝도 없는 얘기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본 위원은 심히 우려됩니다. 지금 옥계지역에 어떤 그런 지구를 만들기 위한 예산 56억, 그게 능사가 아니라 진정 경제자유구역청, 이름에 걸맞은 뭐가 나와 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사업소 정도 업무밖에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예산부분이라든가 앞으로의 사업에 대한 계획성이 부족했다고 이렇게 볼 수 있는데 도에 이 예산서를 만들기 위해서 예산요구 내지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를 드렸을 때 만족해 하면서 예산을 배정해 주시든가요?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글쎄요, 각 실ㆍ국이 다 똑같겠습니다만 만족스러운 예산은 없다고 보고요, 하여튼 저희 노력이 부족해서 이 정도밖에 안 된 것은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확보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을 좀 생각해 주시고요,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하다 보니까 그런 점이 있었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용주

김용주위원

예산서를 보니까 정말 예산서로서 너무 협소하고 이게 과연 우리 강원도민이 원하고 도가 원하던 경제자유구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 갑니다. 정말 지금 위원장님한테 요구해서 기획조정실장을 불러서라도, 이렇게 해서 몇 년 안에 경제자유구역청이 타 지역에, 7개 경제자유구역청 중에 그래도 경쟁력 있고 또 기업들이 선호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질지 묻고 싶을 정도로 답답합니다. 50몇 명에 대한 인건비 빼고 사무실 임대료, 그다음에 관사 임대료 이런 것 빼고 업무추진비 빼고 나면 사업이 없어요.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이렇게 하면 기업 하시는 분들이 동해안권의 옥계관광지, 아니면 동해안의 바닷물을 보고 선뜻 들어올 사람이 있을지 반문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예산서에 관계없이 좀 더 경제자유구역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데에 적극 집행부하고 조율하셔서 예산을 확보하시고 지사님한테도 저거하시고, 중앙부처에도 충분히 우리가 면모를 갖추지 않으면, 사업소만도 못한 경자청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얼마만큼 어렵고 힘든 끝에 된 겁니까? 그런데 타 국과 비교해서 예산 편성하고 다른 업무에 맞추어서, 우리 강원도형, 강원도 입장의, 강원도 재정에 맞는 경자청을 해서는 안 된다, 본 위원 생각은 그렇습니다. 비록 강원도가 재정자립도가 약하고 어려운 여건이지만 다른 지역의 경자청 못지않은 그런 어떤 면모가 보일 때 그래도 기업이 와서 투자하고 사업을 하려는 생각이 들지 그렇지 않다면 그것을 누가 알아줍니까? 국장님들을 중심으로 경자청에 계신 모든 분들은 어렵고 힘든 입장에서, 정말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되는 그런 기반 위에서 애쓰시는 것만큼은 인정하겠습니다만 그냥 자리를 채우고 기간을 채워서 다시 도청으로 복귀하는 게 능사가 아니라 기왕 경자청이 만들어진 이상 전국 7개 경자청 중에서 강원도 경자청이 모델이 될 수 있을 만큼의 투자와 열정을 가지지 않으면 절대 안 됩니다. 그런데 첫 해 예산부터 이런 것을 볼 때 저는 우려가 너무 많아서 뭐라고 말씀을 드리기가 멋쩍을 정도입니다. 이것은 좀 시정해 주시기 바라고 시간이 다 됐습니다만 하여튼 정말 간곡히 부탁드리는데 그런 일이 없도록, 도민들한테 실망이 안 되도록 하시고 또 일각에서 얘기했지만 한 가지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뭘 하시든 간에 강개공하고 연계하려는 것은 절대 배제하십시오. 어려움이 있고 둘러가고 질러가지 못하고 선회해서 가더라도 강개공이 들어와서 한다는 자체는 도민 모두가 신뢰보다는 우려를 더 많이 할 것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지금 알펜시아 문제부터 원주무실지구까지 여러 가지가 다 강개공이 개입되어서, 뭐 하나 흡족하고 경쾌하게 만들어진 게 없는 강개공하고 무엇을 한다니까 시작도 하기 전에 우려가 더 많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를 제가 말씀드립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습니까?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더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주

김용주위원

이것은 예산서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저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김용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원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오

김원오위원

먼젓번에 물류 얘기를 하면서 주문이 있었는데 경제자유구역 물류기반시설 개선방안이라고 해서 용역을 한다고 그랬는데 이게 사업비가 배정이 안 되었다고 그랬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원오

김원오위원

안 되면 어떻게 합니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위원님께서 평소 지역의 SOC를 강조하시고 또 저희도 필요해서 그 부분은 잘 챙겨서 나가려고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로 예산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반영하기가 쉽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저희 입장에서 보면 시기적으로 늦출 수 없는 상황이고 해서 그 부분은 좀 필요하다는 말씀을 꼭 드립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시기를 놓치면 제3차 항만기본계획 반영하는 데에도 애로사항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꼭 좀 반영되는 방향으로 검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런데 왜 당초 예산부서에서 이것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어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중요하다고 생각은 했을 것 같습니다만 여러 가지 상황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 같은데요, 그것은 하여튼 꼭 좀 반영이 되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잘 아시겠지만 지금 예결위 분위기가 녹록치 않아요. 녹록치 않아서 이것을 상임위에서 올린다고 받아들여줄지 안 받아들여줄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하여튼 이것을 상임위에서 예산에 반영하도록 올리고 예결위에서, 녹록치는 않아요. 하여튼 집행부에서 수고를 한번 해 보세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고맙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마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세봉 위원님.

오세봉위원

국장님, 지금 현재 옥계지구 대행사업을 혹시 강개공 말고 다른 데를 염두에 둔 데가 있습니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저희가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됐는가 하면 사실 민간기업이 하게 되면 이익을 좀 붙여서 사업을 하기 때문에 결국은 그것이 분양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강개공은 사실 민간기업보다는 적은 이익으로, 그러니까 민간기업 대비해서 마진을 적게 붙여서 사업을 하기 때문에 결국 분양가를 낮추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민간기업들은 최소한의 마진폭이 있거든요. 그 마진폭이 저희가 생각할 때는 분양가를 높이는 데에 상당히 작용을 하거든요. 그러면 평당 분양가 1만 원이라도 낮출 수 있는 방법은 강개공을 통해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다른 의미는 전혀 없습니다.

오세봉위원

강개공을 통해서 비용 산출을 해 봤습니까? 만약 강개공을 통해서 한다면 평당 분양가를 어느 정도로 예상하고 있어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저희의 희망사항입니다. 저희의 희망사항인데 완벽하게, 잠깐만요. 그것을 제가 확인해 보고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저희의 희망사항인데요, 현재의 흐름으로 보아서는 최고가 55~60만 원 이하로, 하여튼 60만 원이 넘어가면 저희는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그 정도 선 아래로 내려가면 해 볼만 하고 얼마든지 분양이 쉽게 될 수 있다. 그런데 그 선을 넘어가면 충북이나 이런 데하고 싸워서 쉽지 않다, 어렵다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분양가를 낮추기 위해서 여러 가지 생각한 것 중 하나가 그런 것도 있고, 또 한 가지 하천공사 같은 경우도 국비를 받아서 사업을 하면 산단 조성에 들어가는 사업비가 그만큼 줄어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 그다음에 공사해서 하면 마진율이 낮아지니까 그런 것, 그다음 공기, 그다음에 사업초기에 매입을 하면 부지 지가도 낮은 가격에 매입할 수 있으니까 그런 것들이 다 복합적으로 판단이 되어서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세봉위원

처음부터 강개공이 하면 의회가 부정적인 시각으로 볼 것이라는 것을 전혀 예측을 안 했습니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글쎄요, 그 생각을 전혀 안 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까지는 생각을 안 했어요. 왜냐하면 위원님께서도 지적해 주셨지만 전반적으로 맡아서 하는 게 아니고 부탁이 있을 때 그것을 하느냐 마느냐 그때만 개입하는 것이거든요. 처음부터 그 사람들이 끌고 가는 게 아닙니다.

오세봉위원

아까 정회시간에도 잠깐 논란이 됐던 부분이 뭐냐 하면 초점은 딱 한 가지예요. 뭐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지정된 지구 네 곳을 조성하는 데에 있어서 외국기업이나 아니면 국내기업이 와서 단지를 조성해서 분양을 하거나 아니면 자기가 필요한 땅을 선투자하는 게 기본적인 취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게 안 되다 보니까, 그게 어렵다고 생각하니까 약간, 어떻게 보면 지금 하고자 하는 옥계지구는 강개공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사업이 아니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대행사업을 강개공을 통해서 강원도가 돈을 들여서 하는 부분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하는 거예요. 거기에 초점이 있는 거예요. 위원님들도 우려를 하는 게 산단 조성을 왜 굳이 경제자유구역청이 앞장서서 하려고 하느냐? 물론 설명은 충분히 했기 때문에 이해는 합니다. 단지를 선 조성해 놓고 기업한테 맞춤형으로 가려고 한다, 그다음에 분양가도 50만 원 이하로, 저희들이 여름에 업무보고를 받을 때보다 조금 높아졌어요. 그때는 한 40만 원대 정도로 얘기를 했는데…….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정확하게 계산해 보면 편차는 있을 겁니다.

오세봉위원

그 당시 저희들이 업무보고를 받을 때는 40만 원대 정도로 보고를 받은 것 같아요, 다시 자료를 봐야 되겠지만, 그런데 지금 60만 원대로 얘기를 하시니까. 이런 사업을 해서 이런 사정, 저런 사정, 이런저런 것 생각해서 첫 단추를 딱 꿰어서 시작해 가지고 정말 다 잘되기를 바라죠. 어렵게 몇 년 동안 고생해서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었는데, 도민 누구 한 사람 이것이 안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다 잘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만에 하나 기업유치가 어렵고 이런 상태가 되어서 초기 도비가 투입되었는데도 허허벌판이 되거나 풀밭이 됐을 때는 어떻게 누가 책임을 지는지 이런 생각은 혹시 안 해 봤어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내부적으로 걱정을 왜 안 했겠습니까? 했습니다. 했는데 아까 말씀을 올렸습니다만 시기적으로 저희는 분양가가 낮아지면 얼마든지 경쟁력이 있어서 가능하다. 저희가 이렇게 판단한 근거 중 하나는 아까도 잠깐 말씀을 올렸습니다만 저희가 비철금속단지로서는 국내에서 유일한 단지입니다. 그것은 산업부에서도 국가정책으로 가는 것이고 도에서도 도의 주요정책으로 가는데 전국에서 유일한 지역이에요, 비철금속단지가. 그러니까 비철금속산업을 추가로 하거나 증설하거나 하는 사업들은 여기가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남북광물자원과 연계해서 활용할 수 있는 지역이 옥계밖에 없습니다. 또 왜 옥계밖에 없느냐, 옥계항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여기에 위치하는 게 가장 좋아요. 다른 증설하거나 하는 기업들은 갈 데가 없어요. 여기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산업부에서도 국가정책으로 밀고 나가고 있어요. 거기에서 각종 여러 가지 비철금속단지와 연결되어 있는 내용들이 R&D센터까지 연결되어서 오고, 말씀을 더 올리면 지금 흑연을 연계로 한 모 업체가 들어오는 것이 내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2015년도에 들어오는 것으로, 그러면 우리가 그때까지 땅 분양한다 이렇게까지 답이 있어서…….

오세봉위원

됐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짚을게요. 아까 답변 중에 총 사업비 966억 정도로 올라와 있는데 이 중에서 우리 강원도가 직접 사업으로, 만약 대행사업으로 하면 전체사업이 170억 정도면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예, 그렇습니다.

오세봉위원

그러면 어떤 근거로 170억만 투자하면 된다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그게 왜냐하면 설계비가 36억 들어가고요, 토지보상비가 96억입니다. 다음에 단지를 조성하는 게 한 48억 정도 들어가거든요. 그렇게 합치면 179억인데요, 그중에서 설계비 36억하고 보상비 96억은 우리가 다시 받아냅니다. 받아내기 때문에 순수하게 조성하는 데에 들어가는 비용은 47억밖에 안 됩니다. 이 금액은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금액입니다. 나머지는 다 민자입니다. 민자이기 때문에, 굉장히 커보였지만 실상 알맹이는 47억입니다, 우리가 단지 조성하는 데에 들어가는 비용은. 그리고 설계비하고 토지보상비는 들어오는 기업체한테 다 받아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오세봉위원

그러면 총 사업비 179억으로 산정해야지 왜 60억으로 산출합니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아, 한 576억에는 결국 민자에서 자기네들이 조성할 비용을 포함할 수밖에 없거든요, 감리비도 있고. 총액 규모는 그렇게 산출한 겁니다. 그것을 빼면 179억이죠, 도비만 들어가는 것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오세봉위원

그러면 앞으로 우리 강원도가 부담해야 될 금액은 딱 179억인데 나머지는 다 회수하고 순수하게 47억만 투자하면 된다 이런 얘기잖아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그렇습니다. 결국에는 최종적으로 보면 우리는 47억만 들어가는 겁니다, 도비로서는.

오세봉위원

그 얘기를 저도 처음 들어요. 제가 처음 듣기 때문에, 이런 것에 대해 사실 이해도를 높여야 됩니다. 아까 어떤 존경하는 위원님도 그런 얘기를 했지만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예산 50몇 억 올라온 게 이해가 안 되어서 여기에서 갑론을박한다는 것은, 그렇게 하는데 어디 외국에 나가서 비즈니스를 해서 기업을 유치해 오겠어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죄송합니다.

오세봉위원

저는 솔직히 얘기해서 966억이 총 사업비이기 때문에 이 총 사업비 한 50% 이상을 우리 도비로 충당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아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세봉위원

제가 몰랐으니까 저도 죄송하죠, 내가 다 알고 얘기해야 되는데 모르고 얘기하니까. 지금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옥계지구, 이번에 예산 심사하면서 처음이에요. 그러니까 의원 입장에서는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려운 도 재정에 첫 단추를, 시작하면 막대한 예산이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믿음이 안 가는 강원도개발공사가 대행사업을 하겠다 이러니까 걱정부터 앞서는 겁니다. 처음부터 이렇게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순수 도비는 47억밖에 투입이 안 되고 이렇게 이해를 하고 갔으면 서로 얼굴을 붉힐 일도 없을 것이고, 이런저런 것 생각하면, 공과 사가 구분이 안 되는 상태에서는 좋은 게 다 좋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가 예산심사를 하기 때문에 분명히 짚을 것은 짚고 또 질타할 것은 하고 격려할 것은 하고 이렇게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름에 저희들이 정수장 시설현장을 갔을 때 가까우니까 3m 정도 조성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이렇게 얘기해서 본 위원도 계속 그렇게 알고 있었고 또 그게 염려가 되어서 제가 강릉시에 확인했더니 강릉시는 다른 소리를 하고 오늘 또 얘기를 들어보니 그게 어려울 때에 대비해서 이미 다른 데 토취장인가 사토장인가 협의하고 있다고 이러고,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그 얘기가 없었어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국장

그때는 진행 중이지 않아서 보고드릴 수 없었습니다.

오세봉위원

최근에 했다니까 그런데 그러한 일들을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예산만 달랑 와서 “대행사업을 하게끔 해 주시오.” 하는데 “아이고, 잘했습니다. 해 주겠습니다.” 하겠습니까? 국장님 같으면 이렇게 올리면 결재를 하겠어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오세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마지막으로 위원장이 한 마디 하겠습니다. 서울사무소 따로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지금 현재는 없고요, 내년도에 외국에서 오신 분들 때문에 만들까 계획 중인데 아직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그러면 지금 5동을 준비하는 겁니까?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예, 지금 5명 정도, 저희가 투자전문가 계약직을 하나도 안 뽑았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을 거기에 배치해서 투자유치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려고 그런 계획을 구상하고 있고 확정은 아직 안 되었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앞서 현장감사에서도 말씀을 드렸고 또 행정사무감사 때와 지금 예산심사 때 많은 우려와 지적들을 하고 계신데요, 정말 안일한 어떤 관성적인 근무자세로는 안 됩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본 위원장도 이번 길림성무역사무소 행정사무감사 때 길림성이나 인민대표자회의 간담회 자리에서 강원도가 지금 대륙으로 진출하는 전진기지를 표방하고 있다, 거기 중심에 동해의 경제자유구역이 있다,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 제2의 GTI박람회 때도 단장이 되어서 방문하겠다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요, 공격적인 근무자세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50억 빼면 사업예산이 없어요. 액면대로 보면 그렇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뭐하느냐, 이런 부분을 좀 염두에 두시고 한 건이라도 실적보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견조율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4분 회의중지

16시 32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시간에 위원님들께서 협의한 바와 같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4년도 강원도 세입ㆍ세출예산안은 사업명세서 990쪽의 옥계지구 개발 토지보상 등 20억 원을 삭감하여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최중훈 국장님 동의하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중훈

최중훈행정개발국장

이의 없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을 도정에 충분히 반영해 주시고 효율적인 예산운영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예산안 심사를 위해 많은 자료 준비와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최중훈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5차 경제건설위원회는 12월 2일 월요일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33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4차 경제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34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