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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미영 의원 발언

233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3-12-05

김미영 의원 프로필 보기 →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3회 강원도의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예결위원 및 교육관계관 여러분, 오늘은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질의를 이어가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13년도 제2회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이상 2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어제에 이어 못다 한 질의를 계속하겠습니다. 그리고 질의를 모두 마친 후 혹시 위원님들께서 추가로 질의를 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5분 이내에서 간략히 보충질의를 갖는 순서로 진행을 하겠사오니 예결위원님들께서는 이 점 양지하시어 회의 진행에 적극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조성호 교육국장님과 박상호 행정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예결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을 해 주시고 아울러 김춘광 정책기획관과 심만섭 감사관께서도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답변할 사항이 있으시면 측면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교육국장 조성호입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행정국장 박상호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그러면 지금부터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신청 후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철수 위원님.

신철수위원

교육위원 신철수입니다. 교육국장님, 행정국장님, 연일 수고가 많습니다. 주민직선 초대 강원도교육감이 이제 2014년 6월 30일까지로 약 7개월도 안 남았습니다. 그래서 2014년도 예산심의는 정말로 중요하지 않나. 2014년도 7월 1일부터 새롭게 진행되는 교육정책이라든가 혹시나 또 다른 정책의 변화라든가 현장의 어떤 변화를 중요시 여기는 이러한 과도기적 큰 중요성을 띤 예산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어제까지 무상급식에 관련된 부분의 질의는 실질적으로 당위성이라든가 부당성은 여러 동료 위원님들이 많은 질의를 했기 때문에 생략을 하겠습니다. 또 교육 상임위원회에서도 많은 질의가 있었기 때문에 생략하고, 교육국장님께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ㆍ군 지자체장들 중 무상급식 관련 예산 분담에 긍정적으로 답변한 시 지자체장이 많지 않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교육국장 조성호입니다. 존경하는 신철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신철수위원

그런데 “긍정적이다, 예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하는 전달사항은 17개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을 통해서 대다수의 자료와 이야기를 확인받은 거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교육장님들이 시장ㆍ군수들을 만나 뵙고 들은 의견입니다.

신철수위원

그래서 제가 염려되는 것이 그러한 부분입니다. 교육국장님은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과 지자체장과의 면담이라든가 여러 가지 내용을 수렴해서 결론을 얻은 것으로 보고를 받았겠지만 그러한 부분들을 문서화할 수는 없는지, 예를 들어서 2014년도의 무상급식과 관련되어서 틀림없이 우리 지자체에서는 예산 집행에 하자가 없도록 적극 참여하겠다는 이러한 문서를 받은 일은 없으시죠?

조성호교육국장

문서는 받지 못했습니다.

신철수위원

받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그게 아니라 위원님, 제가 볼 때는 시장ㆍ군수님들께서 의견은 피력하고 아마 도의회 이런 데의 결정사항들을 다 보시고 그 후에는 참여하시면…….

신철수위원

그런데 어떻게 보면 우리 강원도민들이 전부 예산 심사하는 이 환경을 시청도 하시고 또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서 그 내용을 아실 텐데 지자체장 선거가, 내년 2014년도 6ㆍ4 지자체 선거 이후에 계속해서 하실 장도 있으시지만 그렇지 않은 지자체장도 있고, 실질적으로 지자체장들은 예산에 협조하겠다고 하지만 실제로 거기에 근무하는 예산담당 공무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또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명쾌하게, 확실하게 어떤 답변을 얻기 위해서 문서라도 받아두는 것이 좋지 않느냐 이래서 질의를 드렸고 앞으로는 그러한 부분에, 교육장님 말대로 확실한 면담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런 부분에는 더욱더 믿음성 있는 증빙자료가 필요하다 그것을 말씀드립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부분 적극 시행하겠습니다.

신철수위원

그다음 행정국장님.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행정국장 박상호입니다.

신철수위원

일선 학교 현장의 학생들과 관련되어 있는 환경에 필요한 이러한 예산들이 2014년도에 예산편성이 다 되어 있겠지만 점검하는 차원에서 몇 가지만 하나하나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암물질 유해성 논란이 각종 매스컴을 통해서 많이 보도됐던 운동장 인조잔디 문제.

조성호교육국장

교육국장 조성호입니다.

신철수위원

도내 초ㆍ중ㆍ고 중 현재 약 100여 군데에 지금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맞습니다.

신철수위원

그런데 이게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 그다음 지방자치에서 40%, 강원도교육청에서 40% 이렇게 각각 분담을 해서 인조잔디를 설치했는데 계속해서 앞으로 이렇게 지자체에서 협조한다든가 또 문광부에서 이러한 부분에 예산분담을 신청해 가지고 인조잔디 구장을 늘릴 것인지, 또 지역 국회의원들은 지역의 민원을 수렴해서 학부형들이나 교육공동체, 동문회, 학운위, 학부모회 이런 데를 통해서 그 위에서 온 결과를 따져보지 않고 계속해서 인조잔디를 원하는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정말 이래서는 안 되겠다. 인조잔디 구장의 계획을 다른 각도로 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이 지적하신 내용은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돼서 저희 강원도교육청은 이제 인조잔디 사업은 종결지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천연잔디로 전부 하고, 말씀하신 100개의 인조잔디 구장을 문광부에서 검사한 바에 의하면 저희 강원도는 유해물질이 검출된 곳은 아직 없습니다.

신철수위원

검출된 부분이 없다고 하시는데 실제로는 검출된 부분이, 지금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100여 군데에서 검출된 부분이 없는 게 확실합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게 제가 보고받았고요…….

신철수위원

보고받은 게 아니라…….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그래서 두 군데가, 내구연한이 7년 내지 8년 되면 대개 교체를 하게 됩니다.

신철수위원

지금 내구연도가 초과된 곳이 일곱 군데인데 2014년도에 1개 학교를 다시 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저희들은 정라, 함태가 올해 해당이 됩니다.

신철수위원

그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작은 규모는 2억 정도, 학교가 조금 크다든가 평수가 넓은 학교 규모는 5억 정도인데 이게 앞으로, 국장님이 여기에서 발암물질 유해성 논란과 관계되어서 조사한 결과 없다고 했는데 지면에 보도된 결과는 있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제가 담당자한테 다시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신철수위원

알아보시고 확실하게 답변을, 이 방송을 교육가족이나 도민들 전체가 시청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인조잔디 운동장이 임시로 편리하고 운동하기 참 좋죠. 그러나 학생들이 사용하는 대다수의 운동장이 유해물질로 가득 차 있다, 발암물질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지 말아야 되겠다, 또 다른 시도는 야구장에 견운모 관계, 그 관계도 지금 보도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 쪽으로 예산을 집행해 주시고 장기적으로 학생 건강을 위해서 이런 문제는 신중하게 연차적으로, 중기적으로 수립돼야 되겠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두 번째, 학교 업그레이드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이들이 생활하는데 불편을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는지, 행정국장님이나…….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행정국장 박상호입니다. 일단 학교생활에서 필요한 것은 화장실 문제라든가…….

신철수위원

행정국장님, 몇 년 전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께서 세계적으로 가장 최고 수준의 교육시설을 가지고 있는 곳이 우리 한국이 아니냐고 극찬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20-50클럽에 해당되는 2만 불의 국민소득이라든가 인구 5,000만에 해당되는 조건을 갖추고 있어서 그런 클럽에 해당되는 세계 수준의 한국 교육을 부러워하는 오바마 대통령께서 한국 교육을 부러워하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화장실 문제가 아주 시급하다. 예결위 부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15분 아닙니까?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10분입니다. 어제부터 10분씩 진행하셨습니다.

신철수위원

어저께 그랬습니까? 15분으로 어저께 얘기돼서…….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어제부터 10분으로 계속 질의하셨고요, 필요하시면 이따가 정회시간에 다시 조율토록 하겠습니다.

신철수위원

오후에는 제가 질의를 안 하는 것으로 하고 5분을 더 주시면, 그렇게 되겠죠?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아닙니다. 추가질의가 더 있고요.

신철수위원

그래서 이 화장실 문제가 실질적으로, 국장님, 초ㆍ중ㆍ고 평균 여학생과 남학생의 좌변기 숫자를 아시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정확한 숫자는…….

신철수위원

정확히 모르실 것입니다. 여학생은 6.4명에 하나고 남학생은 4명인데, 얼마 전 동료 위원께서 이것을 질의하시고 자료로 받은 내용인데 이런 부분도 장기적으로 예산편성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신철수위원

다른 문제는 또다시 추가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니까 10분이 되게 짧습니다. 아쉽네요. 이상입니다.

좌중 웃음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다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어제 두 번째 발언을 못 하신 위원님들께서 오늘 오전 중에 발언을 해 주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또 10분씩 한 차례 기회를 드리고 그 이후에 5분씩 추가질의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철수위원

부위원장, 어저께 오후에 제가 안 했기 때문에 제일 먼저 하고 시간을 더 주는 줄 알아서 준비를 많이 했는데 10분이 너무 짧아서, 그러면 오후에는 10분을 또 주시겠네요?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예.

신철수위원

그렇게 바랍니다.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학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국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어제도 무상급식에 대해서 잠시 말씀을 드렸습니다.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한다는 것은 바로 강원도를 책임질 미래의 주인들에게 투자하는 것이 아닌가,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또 무상급식이야말로 고교 학부모들이 바라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제 개인 소견으로 대학교는 외지에서 온 사람이 많이 있는데 강원도 출신만 골라서라도 대학생들에게도 무상급식을 확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어제도 잠시 말씀드렸지만 강원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강원학사의 총 인원이 311명입니다. 311명에게 매년 투자하는 게 18억 2,000입니다. 그리고 이자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매년 기금을 조성합니다. 월요일 또 심사를 하겠지만 우리 사회문화위원회에서는 강원학사기금 5억을 또 승인해 줬습니다. 그런데 강원도 5만 6,000명의 학생들에게 점심을 주자는 것입니다. 그것도 강원도 친환경급식으로 건강하게 잘 길러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무상급식이야말로 꼭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어제 동료 위원들이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우선 질의드리겠습니다. 첫째, 강원도 재정여건이 열악해서 자립도가 21.7%, 그리고 교육적 경비 보조 제한 시ㆍ군이 열 곳이나 되는데 지원이 가능한가 이것에 대해서 제가 이해가 가게끔 충분하게 설명을 해 주시고, 두 번째는 강원도교육청의 재정도 열악한데 무슨 돈이 있어 확대하는가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고, 세 번째는 재정자립도가 높은 타 시도 교육청도 늦추는데 재정이 빈약한 강원도가 왜 먼저 시작을 하는가, 또 다음은 무상급식으로 인해 학교 운영비가 줄고 교육환경이 진짜로 낙후되었다고 하는데 그것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행정국장 박상호입니다. 재정운영 측면에서 존경하는 이학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의하신 재정여건이 열악한데도 과연 할 수 있겠느냐고 염려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급식지원 조례가 시ㆍ군마다 있기 때문에 이것은 이번에 안전행정부에서 지시한 그 내용과는 별개의 사항입니다. 그리고 일단 우리가 급식비 지원을 받으면 대부분 그 지역의 농ㆍ축산물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그 지역경제도 살아날 테고요. 그리고 제가 생각할 때 이것은 어떤 소비성이 아닌 농업과 교육을 연계한 그런 투자로 봐주시면 안 될까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말씀하신 우리 강원도교육청 재정이 참 어려운데 부담을 할 수 있겠느냐고 염려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교육부도, 중앙정부 정책도 다소 변화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교부 분야 중에 교육복지지원금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복지지원금이 증가되는 데에 따라서 그 부분도 투자하고 또 우리 자체 재원도 투자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그렇게 충당을 하고, 또 우리 자구노력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서 교육부의 재정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질의하신 재정자립도가 높은 타 시도보다 우리가 앞서가려고 할 필요가 있겠느냐 이런 측면에서 염려가 많으신데요, 사실 우리 교육비특별회계는 재정자립도라는 의미가 크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알고 있기에 특별회계 쪽이라는 것은 그 회계의 특성상 재정자립도를 이렇게 따지기에 조금 한계가 있습니다. 저희 수업료, 입학금, 재산매각대 다 해 봐야 실질적인 우리 재정자립도는 교특이 2%입니다. 그래서 의미가 크지 않고 우리는 거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예산을 충당하고 지방세 중에 법정전입금, 비법정전입금을 의존재원으로 충당을 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한 가지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우리 강원도는 주민이나 학생이나 전국적인 수준의 한 3%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지방재정 조정제도에 따라가지고 충당 받는 금액이 전체 우리 교육예산 규모의 한 4.7% 내지 5.1%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 1인당 교육투자비용이 타 시도에 비해서 조금 높은 편이죠. 그래서 그런 쪽으로, 또 우리가 친환경급식 지원을 시작하면서 급식시설 현대화도 많이 갖춰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시장ㆍ군수님들과 도청에서 적극적으로 환경개선사업비도 지원해 주셨고 지금 중학교까지 급식도 지원해 주셨고요.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지원받는 예산은 진짜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마지막에 말씀하신 학교 운영비가 줄어드는 게 아니냐, 그리고 교육환경이 낙후되는 게 아니냐 이렇게 염려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학교 기본경비는 내년도에 2,063억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금년도 1,900억보다도 한 150~160억, 학생 수는 줄어도 일단 늘렸습니다. 그래서 교당 경비도 3% 인상해 주고 학생당 경비도 일선에 10%를 인상해 줬습니다. 그리고 교육여건 개선이라든가 교육환경 개선부분이 있는데요, 급식시설 현대화 같은 경우 금년도에 326억씩 투자했는데 내년도 당초예산에는 왜 57억밖에 안 들어갔느냐 이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내년도에 지방자치단체 대응투자 부분도 있고요, 그리고 급식시설만큼은 이미 금년에 90% 개선을, 현대화했습니다. 90% 개선을 다 했고 이제 내년도까지 하면 95%, 그런데 95%라면 사실상 거의 완성단계에 왔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교육여건 개선이라든가 교육환경 개선에 투자돼야 될 돈이 이쪽 급식지원비에 투자되지 않느냐 하는 것은 염려를 놓으셔도 되지 않을까 그렇게 말씀드리면서 답변 마치겠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국장님, “노력, 노력” 그러시는데 확실하게 노력을 해서 착오 없이 시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이상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이학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경문 위원님 일문일답으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남경문 위원입니다. 사실 제가 어제 양양공항 문제 때문에 출장을 갔다 오느라 자리를 비우는 바람에 중복된 질의가 될 수도 있고요, 혹시나 질의 자체가 중복되더라도 양해해 주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비축탄 기금을 활용해서 우리 도에서 교육경비 보조하는 사업이 있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행정국장 박상호입니다. 예, 맞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거기에 대해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알기로는 그 비축탄 기금을 활용한 교육경비 특별보조가 올해로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금년도에 사업이 종료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 이후의 계획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그 이후의 계획은 지금 도청하고 협의 중인데요, 지난 6년간 비축탄 기금과 카지노 이익금에서 저희들이 지원받은 게 644억입니다. 그리고 저희들도 대응투자를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금년도에 종료가 되기 때문에 지금 관련 부서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내년…….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데 올해 끝난다고 보고 지금 12월 달인데 아직까지 거기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면 내년도 사업은 이미 반영되기 어렵다고 볼 수밖에 없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일단 내년도에 된다 하더라도 추경 때나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는데, 지금 도청 쪽에도 아마 현안이 많은 모양입니다. 하여튼 합의점을 찾으려고 담당부서 간에 많은 협의를 하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국장님, 제가 사실 이 문제 때문에 교육경비 보조위원회 위원으로 유일하게 도의회에서 6년 전에 선정이 돼서 참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위원으로 들어가 있으면서 조금 의아했던 부분이 도에서 많은 돈이 투자되고 계획했는데 사실 한 번밖에 회의를 참석해 본 경험이 없어요. 그래서 이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라는 생각을 했고요. 또 제가 탄광지역의 의원이다 보니까 이 비축탄 기금에 대해서 담당 부서의 실무담당과장님하고 얘기를 나눴었습니다. 그동안 비축탄 기금을 이렇게 해서 도교육청에 지원하고 폐광지역의 학생들을 위해서 썼는데 “당신들이 보는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느냐?”라고 내가 질의를 했을 때 그분들의 답변은 이러했어요. 사실 비축탄 기금이든 폐광지역 개발기금이든, 그 지역이 어려워서 특별법에 의해서 만들어졌든 아니면 별도의 어떤 그런 부분의 기금이라면 일반회계에 편성되어 불이익을 받지 말아야 되고 별도로 그 지역에 특별히 보조가 돼야만 교육환경의 열악한 부분이 점차 나아질 텐데 자기네들이 분석했을 때 그것이 아닌 일반회계 풀어쓰듯이 집행을 했다, 그렇다면 특별히 보조해야 될 의무가 없지 않느냐,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하실 겁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그 부분은 현재 저희가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감사실 쪽에서 성과분석을 하고 있는데요, 그 성과분석이 끝나면 우리 도청하고도 그 내용을 한번 협의를 하고요. 사실 지금 이렇게 돌이켜 생각하면 저희들이 지난 6년간 그 사업을 계속해 오면서 조금 뭐라 그럴까, 이쪽 지원한 주체인 도청에 우리가 소홀히 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 부분은 우리 자체적으로도 협의를 했는데 앞으로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것을 분석하면 도청하고 한번…….
경문

남경문위원

그래서 뭔가 보이지 않는 조금 엇박자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그것 개선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다음에 저희 폐광지역 의원들이 봤을 때도, 사실 다른 지역의 의원님들이 생각하시기에는 어떨지 몰라도 특별법에 의해서 만들어져 있는 비용과 또 별도의 어떤 비용들은 그 지역에만 쓸 수 있게 한정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워낙 열악한 환경을 조기에 개선하자는 데 목적이 있는데 그 예산이 일반회계에서 똑같이 균형적으로 지원되고, 플러스 알파 형태의 어떤 지원이 되어 줘야 되는 것인데 그냥 그런 부분 없이 똑같이 지원하고 만다면 특별한 의미는 없다는 거죠. 이것이 지금 도청에서 보는 시각입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맞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래서 그 부분을 제가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는 제가 볼 때 그러다 보니까 도청에서 지금 현재 용역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용역 결과를 보고 결정하겠는데 저는 이런 부분을 도청에 주문을 했어요. 그 돈을 시장ㆍ군수한테 내려주든지 아니면 도가 폐광개발기금처럼, 그것도 똑같다는 얘기죠. 그 기금도 특별히 내려가서 특별한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시장ㆍ군수한테 포괄 형태로 지급한다면 의미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차피 비축탄만큼은, 폐광개발기금은 지금까지 그렇게 진행이 되어 왔으니까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비축탄 기금만큼은 지금부터라도 바로잡아 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교육청하고 다소 서로 소원한 관계든 여러 가지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풀어서 진짜 폐광지역에 올바르게 교육경비 쪽으로 쓰여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줬으면 좋겠다고 제가 주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교육청에서도 마찬가지로-이 부분들이 앞으로 어떻게 더 대두될지 모르겠습니다만-그것은 분명하게 목적을 가지고 집행을 해 주셔야 될 것이다. 그래야만 서로 오해가 풀어질 수 있는 요지가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맞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래서 그 문제점을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는 요즘 진짜 언론을 보면 무상급식 문제가, 신문이고 온 사방에서 전부, 우리 도내의 이슈가 무상급식입니다. 그런데 이 무상급식 문제를 하나 보면 전국 최초의 이런 문제에 답을 달고 자꾸만 나가다 보니까 오해 아닌 오해를 많이 사는 것 같아요. 물론 전국에서 시행하지 않고 전국 최초로 우리 강원도가 앞서 가는 어떤 그런 부분들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 누구든 말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안행부에서 내려준 내부적인 지침이 있지 않습니까? 수입 가지고 인건비도 충당하지 못하는 데에 있어서는 교육경비 보조를 하지 말라는 쪽으로 시달지침이 된 것도 있어요. 그럼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찾아갈 것인가 여기에 대한 부분들이 나와야 될 것이고, 어쨌든간에 그것을 감수하고라도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시장ㆍ군수님들이 꽤 많으신 것 같아요. 꽤 많은데 제일 중요한 것은 결국 학생 수가 많이 있는 대도시란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일률적으로 그런 부분들을 가지고 설득하기에는 내가 볼 때 쉽지는 않을 것 같다, 그렇다면 다른 어떤 방법을 찾아서 시장ㆍ군수들을 설득할 필요도 있다. 왜냐하면 제가 볼 때는 군 단위, 저희 지역 같은 경우는 이미 시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지역은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게 다 타결이 되면 군으로서는 오히려 역으로 세외수입이 늘어나는 꼴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 못한 다른 빅3지역 같은 데라든가 여러 가지 시 단위의 학생 수 많은 데는 상당히 부담될 수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시장ㆍ군수들과의 협의회가 있다면 제가 볼 때는 도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설득했어야 될 필요가 있었다.

조성호교육국장

교육국장 조성호입니다.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어제도 지적들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만 그런 부분이 사실 부족했던 것은 인정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래서 이 문제가 어느 부모든 아니면 이 자리에서 혹시나 방청하실지 몰라도 친환경농산물 이렇게 타이틀을 달다 보니까 진짜 점점 부담스러운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솔직한 얘기로 우리 도내에서 친환경농산물이 과연 얼마나 충족률을 가지고 있는지, 또 실제 급식재료를 대면서 친환경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한 분석이 되어 있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지금 올해는 67%인가 그렇고 2014년도에는 80%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농수산위에서도 이 문제가 제기돼서 내년부터 주로 도내산 친환경 식자재로 100% 사용하라 이런 말씀도 있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실질적인 도내산이 70%라는 얘기입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도내산을 67% 정도 저희들이…….
경문

남경문위원

그것은 정확히 다시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저는 보고요, 자칫 잘못하면 결국 경비만 올리는 꼴이 된다. 물론 좋은 재료 가지고 우리 자식들한테 좋은 음식 먹이자는 것은 어느 부모도, 이 자리에 있는 사람 아무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괜히 이상하게 그런 부분으로 비춰져서 오히려 걱정한다면 여러 가지 부분을 우리가 고려해 볼 필요도 있고 적극적으로 그 부분을 가지고 잘 설득해 간다면 좋지 않겠나 하는 그런 주문을 드리고 싶은 내용입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주신 의견 잘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금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제가 두 번째 마지막이 되나요?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김기남 위원님하고 임남규 위원장님하고 계십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알겠습니다. 저희가 농림수산위원회에서 학교 급식 부분을 승인을 한 것은 우리 도내의 농민들이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농민들하고 함께 가는 선에서 우리 도내산 농ㆍ축ㆍ수산물을 100% 함께해 달라 이러한 쪽에서 저희 농림수산위원회에서 승인을 하게 된 것입니다. 하여튼 이번 예산심의가 어떠한 학교 급식 전쟁의 장이 돼 가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움을 가지면서 예산서 1,930쪽을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적정규모 학교육성 지원.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행정국장 박상호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이게 23.8%가 증액된 58억, 59억 정도가 금년에 계상이 됐어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맞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이게 지금 우리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하고 연계되는 사업이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적정규모 학교육성 지원은 학교가 통폐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함백여고와 함백고등학교가 통합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에 하는 것이고요.
금석

한금석위원

아니, 그런데 여기에 보면 통폐합 학교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큰 틀에서 봐서는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하고 같이 연결되는 부분 아니에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그 부분하고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전혀 다릅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그러면 지금 초등학교 폐지가, 그동안에는 폐지됐을 경우 20억을 지원했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본교가 30억, 분교가 15억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렇게 지원을 했었습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이게 교육부 지침에 의해서 하는 것입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맞습니다. 중ㆍ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100억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우리 강원도 전체 통폐합 대상 학교가 얼마나 됩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대상 학교라고 저희들이 보지는 않습니다. 일단 존경하는 한금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소규모 학교라 하더라도 그 지역 주민들과 학부모님들, 또 교육공동체가 원하지 않으면 통ㆍ폐합은 지양하고요,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으로 육성시켜 나가는 쪽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학교라고 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강원도교육청 정책은 일단 지역 주민들의 자녀들이 교육을 받을 권리입니다. 그리고 작은 학교라고 해서 자꾸 폐교를 시키면 안 되고 국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국장님, 그러면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그 규모가 학생 수 어느 선까지라고 제한되어 있는 게 있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교육국장 조성호입니다. 저희들이 지금 60명 이하 학교를 작은 학교로 보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약 39%가 해당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동안 작은 학교들이 여러 면에서, 예산 배정이나 시설 개ㆍ보수 이러한 부분에서 상당히 제한을 받아왔었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그랬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앞으로 이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을 하면서 그동안 제한을 받았던 부분은 제한을 풀면서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실 계획인가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행정국장 박상호입니다. 지원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는 하여튼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뭐라고 그럴까, 장기수행 계획상 학생 수가 전혀 증가할 전망이 없거나 아주 소규모 학교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유휴시설을 조금 보수해서 활용하는 쪽으로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런데 여기에 보면 일단 분교가 5명 이하, 본교는 15명 이하 이러한 부분이 있는데 이것도 학교나 학부모들이 반대를 하면 절대 폐지를 안 하시겠다고 하는 거잖아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저희들의 기본방침은 폐지하지 않는 것으로 하는데 하여튼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금석

한금석위원

그러니까 폐지 부분은 상당히 어렵다고 보는 거잖아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맞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렇다면 지금 학생들 통학차량 운행하는 그러한 학교들은 통폐합된 학교만 대상이 되는 거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맞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지금 동문회나 학부모나 이렇게 해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학교가 있어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일부 자치단체와 여기에서 지원해서 운영하는 데는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아니, 자치단체 말고 학교 자체로.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학교 자체 학부모나 동문회 이것은 저희들이 통학차량을 인정하지 않고 않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인정을 하지 않는데, 그래서 지원을 안 해 주잖아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맞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런데도 운영을 하는 학교가 있잖아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그것은 제가 정확하게 지금 파악을 못 했는데……일부 학교가 있는 모양인데 그것은 제가 정회시간에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제가 자료를 가지고 있는데, 알겠습니다. 한 5년째 동문회, 학부모들이 돈을 걷어서 차량을 사서 기사까지 채용해서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 지금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를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계시잖아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이런 학교들을 지원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일단 지원은 하더라도 저희 기준에 맞아야 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합의를 하면 통합하는 게 사실은 발전적이고요, 그렇지 아니하면 그 학교는,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도…….
금석

한금석위원

그런데 통학할 수가 거의 없는 그러한 여건인데, 시골의 지역적으로 떨어져 있고 또 학생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고 한 30명 이상 넘고 통폐합 될까봐 학교에서 걱정을 하면서 운영을 하는 것이거든요. 그것도 한 10km 이상 떨어진 쪽에서 학생들을 운반하고 있어요. 그러한 부분하고, 지금 급식시설이나 이러한 부분도 작은 학교들은 새로 신축이 안 되잖아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30년 이상 패널로 한 학교들도 있고 그런데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써, 학부모나 지역주민들이 반대하면 절대…….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통합은 안 시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러면 학교가 영원히 갈 수밖에 없는데 어떠한 시설에는 투자를 안 하고, 이러한 부분은 문제가 있다 이렇게 보거든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일부 그렇게 대상이 되는 학교들을 우리 실무자들이 한번 전부 점검을 했습니다. 했는데 가능하면 유휴시설을 개선해서 활용하는 쪽으로 한번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알겠습니다. 충분히 검토를 해서, 어차피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서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을 지금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계시는데 그동안 소외되어 왔던 이러한 학교들에 대한 어떠한 예산 배려가 충분히 있어야 되겠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한번 방안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꼭 그러한 부분을 해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검토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이상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한금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의석에서) 쉬었다 하는 거 아니에요?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1분 회의중지

11시 12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조성호 국장님과 박상호 행정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조성호교육국장

교육국장 조성호입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행정국장 박상호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신청 하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남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위원장님이 자꾸 하라고 해서 합니다. 교육국장님.

조성호교육국장

교육국장 조성호입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세상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이 어디죠? 편안하게 대답하세요. 이건 잘 모르시죠?

조성호교육국장

제일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제가 조금 전에 화장실 갔는데 어떤 두 분이 오셔 가지고 대화를 하시는 거예요. 세상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은 화장실이다. 어떤 사람은 돈을 내고도 뛰어가더라. 내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그럴듯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평생을 수시로 가는 게 그곳이잖아요. 가르쳐 드렸으니까 이다음에 식사 한 번 내세요.

조성호교육국장

고맙습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학생들에게는 외국어교육이 아주 필요하시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우리 강원도가 전국적으로 수준별로 보면 어느 정도라고 했죠?

조성호교육국장

저희들은 전국적으로 보면 보통 이상일 것이라고 봅니다. 외국어교육원도 개설되어 있고요.
기남

김기남위원

외국어는 잘하는데 전체적 학력은 꼴찌다, 말이 안 맞는데요?

조성호교육국장

회화와 기초학력과는 조금 간극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하여튼 교육국장님이 교편을 한 40년 이상 잡으셨잖아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학생들을 가르치는 말을 제가 안 믿을 수는 없는데 믿겠습니다. 그런데 일간지에 보면 꼴찌에서 두 번째다. 강원도 학력수준이 최하위다. 그런데 영어실력은 상위다. 하여튼 좋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외국어교육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예산을 보면 2014년도에 엄청 삭감이 됐어요, 작년에 비해서. 무려 11억 정도?

조성호교육국장

11억 8,600만 원입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왜 그렇게 삭감이 된 거죠?

조성호교육국장

어제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외국어교육원에서 하는 연수에 참여를 희망하는 선생님이 급격히 감소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학교 선생님들 같은 경우는 과목에 대한 대체 강사를 구하지 못하기 때문에 연수에 참여하기가 어렵고 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영어전문 강사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아마 그러한 선호도가 떨어져서 우선 연수인원이 많이 줄었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연수는 주로 어디 나라를 가는 겁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국내 연수가 주로이고 그다음에 6개월 코스, 3개월 코스 가는데 대개 캐나다로 갑니다. 우리나라에서 3개월 받으면 외국에서 3개월 이런 식으로 합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이유야 어떻든 외국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연수나 이런 예산이 삭감됐다는 것은 조금 문제인 거 아닙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정말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정밀하게 분석해서 연수인원이 급감되면 대체강사를 하는 인력풀제를 운영한다든지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국장님 임기 얼마나 남으셨죠?

조성호교육국장

2015년 2월 종료입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그러면 연구 분석할 시간은 넉넉하네요. 박상호 국장님은 거짓말인데 국장님은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믿고요.

조성호교육국장

지적하신 대로 꼭 하겠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그다음에 영재교육은 꼭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국장님은 자제분이 몇이나 되세요?

조성호교육국장

딸만 둘 있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그 사람들 다 영재교육 받았나요?

조성호교육국장

저희 아이들은 송구스럽게도 영재이지 못합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그러면 다 결혼했나요?

조성호교육국장

결혼했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잘 살죠?

좌중 웃음

조성호교육국장

저한테 와서 보여주는 표면적인 것은 잘 사는 것으로…….
기남

김기남위원

그게 뭔 얘기예요. 자식을 그렇게 못 믿나?

조성호교육국장

잘 살고 있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잘 살고 있다고 해야지 보는 데는 잘 사는 것 같은데 자기끼리는 싸우는 것 같다는 것은 말이 아니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영재교육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영재교육이 필요한 건 아니다, 내 생각에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심성이 착하고 인간성이 좋고 열심히 노력하고 이러면 잘 사는 거예요. 그런 교육에 치중을 해야지 영재교육이나 외국어교육에 치중할 필요는, 없지는 않겠지만 그보다는 인성교육, 풍부한 인간성을 함양시키는 교육이 필요하다.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는데 영재교육, 외국어교육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을 진정한 사회인으로 잘 가꾸어 내는 게 학교가 아니겠느냐 이런 것이 숙제입니다. 2015년에는 떠나시기 전에 이런 인성교육이나 이런 데 대해서 좋은 아이템을 만들어주십시오.

조성호교육국장

예, 꼭 연구해서 그러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이 말씀하신 인성교육 이런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에는 적극 동감하고 있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꼭 하신다고 했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하겠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2월 임시회 때까지 본 위원한테 좀 보여주시면 안 될까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김기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본 질의를 세 번씩 각각 10분간 드릴 예정인데요, 두 번이 끝났습니다. 그래서 예결위원님 모두 10분씩 발언할 기회가 더 있으시고 그게 끝나면 그 이후에 5분씩 보충질의 하실 수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예.
경문

남경문위원

본의 아니게 오늘 10분밖에 활용을 못했는데 지금 두 번째가 끝나고 세 번째 끝나니까 저는 한 번밖에 한 사실이 없는 것 같아서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남경문 위원님께서 10분 본 질의를 하시고요, 5분 보충질의 또 하실 수 있는 기회가 있으십니다. 이미 남아있는 기회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10분 더 하시겠다는 말씀이신 거죠?
경문

남경문위원

아니, 세 번씩 주기로 했다고 하셨기 때문에, 저는 한 번밖에 하지 않았으니까 아직 두 번의 기회가 남지 않았느냐는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정회할 때 남경문 위원님 요청사항은 조율을 해보도록 하고 지금 본 질의 10분 더 하실 수 있으십니다, 앞으로도.
경문

남경문위원

예, 일단 쓰겠습니다. 김양호 위원님, 양해해 주시면 제가 먼저 하면 안 되겠습니까?

김양호위원

그러세요.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남경문 위원님, 일문일답으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저는 정책적인 부분을 질의하고 싶어서, 그동안 제가 도의회에 두 번을 올라오면서 교육감님이 바뀌고 도정질문을 통해서 질의했던 내용입니다.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지역, 농산어촌의 교육문제들을 말씀드렸었는데 처음에 한장수 교육감님은 검토를 하시겠다고 했는데 우리 교육감님께서는 자기주도적 학습이라든가 이런 쪽으로 하다보니까 제가 도정질문하는 과정에서 그 답을 못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골에 있는 학부모로서, 또 폐광지역의 도의원으로서 늘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보면서 많은 가슴 아픔이 있습니다. 전에 도정질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교육여건이 좋은 대도시 쪽으로의 이주가, 또는 부모들은 어쩔 수 없이 그 지역에 남아있으면서 교육 때문에 대도시로 빠져 나오는 이런 학생들이 참 많고 어떻게 보면 이중삼중 부모가 경비 부담을 해가는 부분들이 너무 안타깝다는 얘기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것이 결국은 그 자식들한테 이중삼중의 부담과 또 부모한테 이중삼중의 부담을 주는 것이 그 사람들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여건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거죠. 그래서 교육감님한테 공립학원에 대한 문제도 거론해 봤었고 여러 가지 부분이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그런 문제들은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누구나 다 좋은 환경 속에서 교육받고 싶어 하는 건 똑같고 그런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을 시키고 싶은 부모들도 똑같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생활환경 문제 때문에 내가 그러지 못한 곳에서 돈을 벌어야 되고 그 부모들이 있다 보니까 넉넉지 못한 생활 때문에 그곳에 있을 수밖에 없는 이런 환경을 최대한 어느 정도 같이 동등한 기회를 줄 수 있는 데까지는 바꿔줘야 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우리들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다시 말한다면 대도시는 남이 시키지 않아도 자기가 돈벌이가 되면 학원을 개설하거나 공부를 가르칠 수 있는 사람들이 넘칩니다. 하지만 시골은 학생이 없어서 오지 못한다면 거기에 학원을 개설할 사람은 아무도 없는 그렇다고 해서 거기서 공부를 안 하고 싶은 것도 아닐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학교 내에서는 정상적인 수업으로 인해서 수업 이외에는 나머지 자율학습에서는 그걸 해결할 수 없다는 거죠. 그래서 많은 안타까움 속에 일부 부모들은 무리가 되더라도 대도시로 전학을 보내든 아니면 그쪽에 있는 학교에 진학시키게끔 하고 있는데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저희들이 조금만 신경을 쓰고 조금만 노력을 한다면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일부 지자체에서도 그렇게 시행하고 있고 그것은 지자체 중심으로 해서 기숙형 공립학원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데가 몇 군데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제는 선생님들을 활용하고 기존에 남아있는 학교, 폐교든 아니면 통폐합으로 인한 학교를 활용하더라도 그 지역에 남아있는 아이들이 일부 공부하는 아이들과 70%는 공부하지 않으려는 아이들밖에 없다보니까 그나마 30%의 공부하는 아이들도 공부를 하지 못하는 이런 문제가 같이 주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공부하려고 하는 아이들만이라도 여건을 만들어주고 환경개선을 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줬으면 좋겠다는 것이 늘 가지고 있던 소망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지방자치단체에 맡길 것이 아니라 도교육청이 학교와 또는 폐교를 활용해서든, 뭐 우열반을 다시 편성하라는 것이 아니라 인근에 있는 학교를 묶어서라도 상위에 있는, 공부하겠다는 아이들을 별도의 공간에서 공부를 시킬 수 있는 환경조성을 해줄 수 없겠나 국장님께 이에 대한 질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교육국장 조성호입니다.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해 주신 말씀 모두가 주옥같은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학부모님들의 생각도 그렇다는 것에는 틀림이 없다고 봅니다. 지적하신 대로 이 개방형 교육과정이라고 해서 B학교는 개설 못하면 A학교에 개설해서 찾아가서 배울 수 있는 개방형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방과후학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우려하시는 부분은 저희들이 신학력 향상 방안도 자율학습은 얼마든지 열려져 있고 이런 상황입니다. 급식이나 모든 다 마찬가지입니다만 하여튼 저희들이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또 교육과정 내에서 수준별로 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게 교실 내에서는 수준별로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학급을 나누는 순간에 또 아이들 간의 역차별, 차별, 소외감 이런 것들이 생기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정규교육 과정은 정규교육 과정대로 하고 그 외 방과후 과정이라든지 지금 말씀하신 대로 다른 데서 더 배울 수 있게 개방형 교육과정이라든지 이런 것을 운영하겠습니다. 그리고 개방형 교육과정은 올해도 우리가 신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작은 학교 쪽에, 또 소외되는 지역에도 신경을 써서 혹시 신청하면 선정해 주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데 그 부분도 지역이 거리가 분산되어 있고 이런 부분들이 되어 있을 때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 지역을 묶어서라도 한 곳에서만큼은 정규교육과정이 끝나고 나면 상위 10%면 10%, 15%면 15%의 학생들 쪽에 방과후교실처럼 특정학교 쪽으로 해서, 아니면 제일 좋은 것은 비어 있는 학교가 되던 또는 인위적으로 통폐합을 하더라도 중간 거점을 놓고 기숙형학교처럼 운영해 주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어차피 학교별 기숙사들도 많이 짓고 있는데 학교별 기숙사를 짓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원치 않는 사람들까지도 메우기 위해서 여러 가지 부분이 있고 그것도 운영을 못 해 가지고 여러 가지 쪽에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가능하면 자제하고 거점별로라도 상위에 있는, 공부하는 아이들을 우선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해 주다 보면 그 밑에 차상위 계층이 발생할 것 같아요. 그런 아이들끼리 모아서 해 주고 이렇게 해서라도 뭔가 공부할 수 있는 면학분위기를 만들어줘야만 이쪽에서 해도 내가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고, 또 원하는 학교를 보낼 수 있겠다는 부모님들과 학생들의 신뢰가 형성되지 않는 한 그것을 해결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얘기죠. 그런 자신감과 신뢰가 더 중요하다. 그래서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줘야만 도시 집중이 완화될 수 있다. 지금 같으면 도시집중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들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학생 위주, 학생 수 위주 이런 부분들에 자꾸만 하다보니까 시골은 점점 열악해 질 수밖에 없어요. 시골의 열악한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꾸지 않는 한은 도시집중이 변할 수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여건이 되는 지역만큼은 한두 개라도 시범적으로 운영해 볼 필요가 있겠다. 그래서 중학교 1학년 과정은 아니더라도 중학교 2~3학년, 고등학교 1ㆍ2ㆍ3학년 5개 반만이라도 상위에 있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다면-기숙형공립학교 형태-분명히 몇 년 가지 않아서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도시 집중에 대한 문제, 돈을 이중삼중 부담해 가지고 부모들이 내보내야 되는 문제들을 해소시킬 수 있는 기본적인 신뢰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그것을 시범사업으로 해볼 의향은 없으십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께서 주신 의견 저희들이 방과후 과정에서 묶어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적극 검토하고 또 개별적으로도 진척사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꼭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조성호교육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숙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이숙자 위원입니다. 국장님, 본 위원이 예결위에 들어와서 보니까 무상급식, 친환경급식 의욕만 있지 구체적인 대안도 협의도 없이 소리만 요란한 것 같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2014년부터 100% 친환경 식자재로 급식을 한다고 하셨죠?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죄송스럽습니다만 도내산…….
숙자

이숙자위원

도내산으로 100% 하신다고 하셨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예산이 얼마나 서 있습니까? 예산이 확보되어 있나요?

조성호교육국장

식자재 예산을 말씀하십니까?
숙자

이숙자위원

보통 식자재 친환경 식자재하고의 단가가 다릅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다릅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2014년에 100% 친환경 식자재를 쓴다고 했는데 예산이 증액되어 있어야 되지 않나요? 예산이 없는데 어떻게 도내 친환경 식자재를 구입할 수 있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친환경 식자재 예산은 1인 1식 50원씩…….
숙자

이숙자위원

그 쌀에 대해서 한 것은 알고 있고 100%라고 하고 것은 야채나 이런 거 포함한 거 아니에요? 지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친환경 쌀을 기준으로 한 거 아니에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4개 품목입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그러면 우리가 모든 식자재를 한다는 것은 야채라든가 이런 것을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그럴 때 예산이 확보되어 있냐고 묻는 거예요.

조성호교육국장

도내산 식자재 예산 식품비를 가지고 구입할 때 도내산을…….
숙자

이숙자위원

도내산을 하는 건 아는데 보통 식자재하고 친환경 식자재하고 재배방법이 달라요. 그리고 단가도 많이 들고 구입할 때 더 많을 거 아니에요. 일반 식자재가 50원이라 하면 친환경 식자재는 60원에서 70원 정도 한다고요. 그러면 그 차액에 대한 예산은 서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조성호교육국장

친환경 식자재 예산은 57억…….
숙자

이숙자위원

서 있느냐고요.

조성호교육국장

서 있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얼마나 서 있어요?

조성호교육국장

57억 9,700만 원입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그러면 일반 식자재를 할 때는요?

조성호교육국장

초ㆍ중ㆍ고로 치면…….
숙자

이숙자위원

작년에는 얼마 서 있었어요, 일반 식자재 값이?

조성호교육국장

작년에는 식품비가 467억 3,600만 원이 서 있었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2014년도에는?

조성호교육국장

680억 5,800만 원입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그러면 그 차액이 친환경을 하기 위한 건가요? 아니잖아요.

조성호교육국장

급식 인원수가 늘어났기 때문에 식품비도 늘어났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인원수도 늘고 물가상승률도 포함된 거 아니에요?

조성호교육국장

2% 올렸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은 친환경에 대해서 얼마나 더 예산이 서 있느냐 질의하는 거예요, 포괄적인 게 아니고요. 됐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듣기로 하고 강원도 농촌 지역에서 몇 %가 친환경을 한다고 생각하세요? 통계 낸 거 있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친환경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50원씩 하는 것은…….
숙자

이숙자위원

그 말씀이 아니고 도내에서 친환경을 재배하는 농촌이 몇 % 되는지 아시냐고요. 몇 %가 되는지 알아야 학생 몇 명에 친환경으로 얼마 사고 이런 게 나올 거 아니에요. 도내 친환경이 얼마가 생산되는지 알아야지 우리가 쓸 거 아니에요. 본 위원이 무엇을 말씀드리고 싶은가 하면 무조건 친환경 100% 하시는데 이렇게 하시다보면 농민들을 범법자로 만들 수 있다는 얘기예요. 이분들이 강원도 농수산물을 다 100% 대지 못할 경우에는 외지 것도 사올 수 있는 것이고 친환경이 아닌 것도 쓸 수도 있는 거고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래서 하여튼 저희들은 도내산을 우선적으로 전부 구입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우선적으로 하는 건 당연한데 100% 쓰신다고 하셨잖아요. 100%가 안 될 때는 어떻게 해요.

조성호교육국장

식품이라는 게 이게 어느 산이다 이런 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여튼 저희들이 표준적으로 식약청에서 인정하는 표가 붙은 도내산이면 저희들은 그것을 다 쓰겠다는 겁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그렇게 얘기하시면 안 되고 이것을 친환경이라고 얘기하시면 안 되고 도내 우수상품을 쓴다고 해야지 자꾸 ‘친환경, 친환경’ 해 가지고 이것은 모든 도민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본 위원이 농사를 짓고 있어요. 3,000평 농사를 짓고 있는데 저도 약재도 안 쓰고 한번 해 보려고 했는데 안 됩니다, 주위 환경 때문에. 내가 여기 와서 보면서 친환경이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친환경 100% 이걸 어떻게, 이건 할 수가 없는 일인데 교육청에서는 100%, 100%가 아니라 80%를 쓴다 하더라도 농민들은 수익성이 안 납니다. 보존하기도 힘들고 일의 양도 많고 제값도 못 받고, 이거 많이 생산하려고 하지 않아요. 맨 처음에 친환경 막 이럴 때는 많이 했는데 지금 농민들이 하다 보니까 수익성이 안 맞기 때문에 많이 안 해요. 그리고 어떤 게 있느냐 하면 친환경 인증과정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친환경이라는 인증 제품을 쓰려면 인증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것 쉽지 않거든요. 이런 것을 우리가 다 감안해서 얼마만큼 지금 공약하신 대로 친환경 100%를 쓸 수 있는 물량이 우리 농민들이 몇 %를 하면 채울 수 있나 감안하셔 가지고 친환경 100% 한다고 말씀하셔야지 무조건 2014년부터 친환경으로 100% 급식을 하겠다,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도?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말씀은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최대한 도내산이 표시되어 있고 구입할 수 있다면 꼭 그것을 구입할 때…….
숙자

이숙자위원

만약 구입 못 하실 때는 어떻게 될까요?

조성호교육국장

11월에 급식 납품업자하고 계약할 때 그런 각서를 받으려고 합니다. 우선 도내산으로…….
숙자

이숙자위원

본 위원은 무엇을 얘기하고 싶은가 하면 무상급식 좋고 친환경급식 다 좋은데 사전에 철저한 검증과 어떤 대안과 이런 게 있지 않고 소리만 요란히 내잖아요. 외부에서 볼 때는 한 쪽에서는 반대고 한 쪽에서는 찬성이고 이런 게 다 만족 되면 저희가 무조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부족한 부분은 지적하신 대로 보완하겠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앞으로 철저하게 이런 부분을 짚고 넘어가시고 이렇게 소란스럽지 않은 강원도가 되기를 국장님 앞장서서.

조성호교육국장

송구스럽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이숙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십시오. 방승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방승일위원

방승일 위원입니다. 국장님, 연일 답변하시느라고 애를 많이 쓰십니다.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어제 본 위원이 질의할 때 “급식비를 지금 다른 쪽 예산을 많이 삭감해서 쓰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맞습니다.

방승일위원

그랬더니 국장님께서는 “주로 교육복지 쪽에 돌릴 수 있는 것을 돌렸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맞죠?

조성호교육국장

주로 그쪽으로 사용할 수가 있을 것이다…….

방승일위원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조금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제가 그 말씀을 듣고 어제 다시 교육복지 쪽의 예산을 검토했습니다. 했는데 물론 일부는 급식을 고교급식으로 확대하면서 당연히 저감되는 요인도 있기는 있는데 실제 보니까 우리 도교육청에서 보내주신 자료에 의하면 교육복지 쪽에 155억이 감액됐어요. 거기에 보면 교과서지원이라든가 교육복지 우선지원, 농어촌학교 교육활성화지원, 정보화지원 이런 아주 정말 극빈자들한테 가야 될 예산들이 많이 저감됐어요. 그런 것 하나하고 또 하나는 제가 보기에는 선생님들의 사기진작이라든가 선생님들의 복지를 위한 것 이런 쪽의 예산을 쭉 뽑아보니까 도서관운영비지원까지 81억 5,000만 원이 저감이 됐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그렇습니다. 어떤 위원님은 예산심의 과정에서 자꾸 정책적인 얘기를 한다고 하는데 정책적인 얘기를 안 할 수 없는 게 우리 무상급식 예산이 전체 예산에서 굉장히 많은 돈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제 말씀하신 게 840억이었죠. 그중에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유아서부터 초ㆍ중까지는 한 720억 정도, 740억 그리고 추가로 고등학교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서 102억을 요청한 상태고요,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방승일위원

그리고 어제도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국비하고 우리 지방에서 이전되는 수입하고 해서 지방 1,600억 포함해서 950억밖에 증감이 안 됐는데 실제 정부에서 학교신설이라든가 기타 누리과정부터 꼭 들어가야 될 돈은 한 990억 정도 된단 말이죠. 갭이 950억에서 빼면 40억하고 그다음에 이쪽 고등학교 급식이 102억 그래서 140억 정도, 이게 예산을 보니까 선생님들 쪽 예산하고 그다음에 교육복지 쪽, 정말 어려운 학생들 것을 빼서 이쪽으로 돌렸단 얘기죠. 제가 판단하기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우리 강원도가 다른 타 시도보다 먼저 앞서가는 것은 좋습니다. 나름대로 좋은데 제가 생각하는 것은 그래요. 학교를 학생들이 왜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제 생각을 먼저 말씀드릴게요. 학생들이 학교를 가는 이유는 저는 밥 먹으러 간다고 생각을 안 하거든요. 밥 먹으러 가는 것이 아니고 그 우수한 선생님이 갖고 있는 식견과 또 여러 가지 지식을 배우고 그런 후에 사회에 나가서 정말 훌륭한 사회인으로서 소양을 닦기 위해서 간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보면 너무 급식에 매달려서 정말 교육현장에 필요한 그런 것에서는 예산이 깎이고 미처 투입이 못되는 이런 상황까지 만들면서 과연 우리 강원도 교육행정이 정말 방향을 잘 잡고 가는지 이 생각을 하는 겁니다. 조성호 국장님 한번 말씀을 해주시죠.

조성호교육국장

교육국장 조성호입니다. 존경하는 방승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맞습니다. 아이들이 학교 가는 것도 지적하신 대로 맞고 다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이게 현안이 되다보니까 아까 존경하는 이숙자 위원님 질의하셨듯이 커지지 사실 모든 교육사업은 동시에 출발한다고 이렇게 보고요…….

방승일위원

지금 현안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과연 강원도교육의 현안은 뭐냐 돈이 많으면 괜찮아요. 우리 강원도가 또 우리 도교육청이 돈이 많아서 나름대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할 수 있으면 괜찮다 이거죠. 그런데 돈은 언제나 한정되게 쓸 수밖에 없고 적건 많건 한정된 돈을 가지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그 목적에 맞춰서, 예를 들어서 우리가 어떤 시설에-보육원시설이라든가 이런 데-급식이 우선일 수가 있어요, 당장 먹고 사는 게 애들한테 먹이는 게 더 중요하니까. 그러면 많은 예산을 먹이는 데 쓸 수가 있어요. 우리는 교육 쪽이란 얘기죠. 교육이 과연 뭔가 뭐가 가장 우선이 되어야 되는 정책이냐 이것에 맞춰서 돈을 분배해야지 교육행정가입니다. 그런데 지금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들이 오전 내내 질의한 것도 사실은 정책적인 질의, 이런 급식지원은 안 하겠다고 하면서 다 하시는 말씀이 실제 필요한 예산이 왜 이렇게 적느냐 이런 얘기를 다 하시잖아요. 그 돈이 다 필요한 돈이거든요. 그런데 840억이라는 돈, 기존에 쓰는 거니까 중학교까지는 어쩔 수 없다 쳐도 우리 고등학교도 보면 차상위, 또 기초생활수급자, 농산어촌, 그다음에 특목고나 특수학교 지금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더 자꾸 하겠다는데 정말 현장에 필요한 것은, 우리 강원도는 오지산간이 많지 않습니까? 선생님들도 잘 안 가려고 해요. 그러면 그 선생님들이 그나마 갈 수 있게끔 사기진작을 해 주려면 기숙사도 만들어주어야 될 것 같고 또 나름대로 어떤 사기양양 체계, 복지시설이라든가 또 인건비도 늘려야 되고 인센티브도 주어야 될 것 같고 맨 돈 들어가는 거란 얘기죠. 그런 쪽에는 약하고 오히려 감액하고 급식 쪽에만 신경을 쓴다고 하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정말 큰 돈 들여서 해외로 유학 가는 이유가 뭡니까? 거기에 밥 먹으러 갑니까? 아니란 얘기죠. 정말 우수한 학교, 우수한 좋은 학교에 가서 우수한 선생님들 밑에서 좋은 것을 습득하고 오려고 가는 건데 지금 우리 강원도교육은 뭔가 큰 틀에서 방향을 잘못잡고 가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 오전에 주신 자료에 의하면, 어제 얘기가 나온 겁니다마는 시도교육청 평가지원금에서 2010년도에 61억을 받았어요. 그다음에 우리 교육감님이 오시고 나서 2011년도에 45억, 2012년에 37억 인센티브를 그것밖에 못 받았습니다. 물론 또 다른 어떤 마인드에서 하는 것은 좋은데 과연 내가 어디에 몸담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겁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우리 시도평가 문제는 평가지표상 다소, 모든 평가가 그렇겠습니다마는 평가 자체가 완벽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방승일위원

좋습니다. 알았습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전체적인 큰 틀 예산의 문제를 먼저 말씀드렸고요, 또 조금 전에 존경하는 이숙자 위원님께서도 학교급식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학교급식의 내부적인 상황을 보면 지역의 농산물을 거의 안 씁니다. 영양사들이 어떻게 하냐면 뭐라고 그러죠 HACCP 인증, 나중에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대기업 것을 써요. 참기름은 대기업 것, 두부는 어디 것, 지역에서 나오는 두부공장 다 없어졌어요. 그다음에 콩나물 또 뭐, 하여튼 기초적인 것부터 또 배추, 우리가 김장배추를 하면서 왜 소금에 절이죠? 일단 균을 죽이는 거거든요. 그런데 죽이기 전에 가면-우리 선조들은 김장배추 먹고서는 겨울 내내 탈나는 사람이 없거든요.-HACCP 인증이 안 된 절임시설이라고 다 대기업 것 갖다 써요. 이런 것부터 하나 해결을 안 하면서 무상급식을 하겠다면 됩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저희들이 조사한 바에는 도내산을 67% 쓰고 있는데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처럼…….

방승일위원

확인해 보세요. 현장에서 하는 얘기입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꼭 확인해 보겠습니다.

방승일위원

이상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휴식과 중식을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8분 회의중지

14시 05분 계속개의

임남규위원장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회의를 진행하기 전에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위원님들의 의석에 예산안 계수조정의견서 서식을 배부해 드렸습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는 예산안 계수조정의견서를 작성하셔서 계수조정 들어가기 전까지 제출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오전에 이어 계속해서 질의를 하시겠습니다. 조성호 교육국장님과 박상호 행정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호교육국장

교육국장 조성호입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행정국장 박상호입니다.

임남규위원장

그러면 지금부터 질의하실 위원님들은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 위원님 일문일답으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위원

이문희 위원입니다. 조성호 국장님, 박상호 행정국장님 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바로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본 위원이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고교 무상급식 확대보다는 교육의 질 향상이나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교육정책의 방향을 전환했으면 해서 네 가지 부분에서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드리려고 하는 것은 다 아시는 내용의 이야기입니다만 상기시키고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말씀드립니다. 강원도교육청이 평준화를 실시하면서 특수지 지정으로 인해서 문막고등학교를 이전시킨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교육감이 서명한 동의서입니다. 신축과 단설고등학교를 분리해서 2011년 추경예산에 반영해서 2012년 본예산에 반영해서 학교를 지은 다음에 2014년 3월 입교, 원칙대로 이 약속대로 한다면 내년 3월에 입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정상 변경된 것은 본 위원도 잘 알고 있으니까 그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요지는 무상급식의 약속은 그대로 이행하려고 계속 하면서 강원도민하고 약속을 하면서 문막고등학교 이전은 뒷전에 두고 있지 않느냐,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주십시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행정국장 박상호입니다. 문막고등학교 단설 분리 이전 관계는…….

이문희위원

간단히요, 그러면 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계획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그것은 그 지역에서 무산되어서 그렇지 그 지역에서 합의만 이루어지면 합니다.

이문희위원

지역에서 무산된 게 아니고 부지선정 때문에.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부지선정도 우리가 용역 주어서 다 합의가 되었다가 추진위원회와 일부 주민 간에 갈등 관계로 인해서 늦었다는 것은 위원님도 잘 아시잖아요.

이문희위원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까 제 말씀은 무상급식 확대도 중요하지만 그런데 평준화를 실시하면서 특수지 지정으로 해 놓고서 4년이 넘도록 어떤 이유에서든 간에 이렇게 온다는 것은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좀…….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재원이 없어서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문희위원

이전은 되는 거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하여튼 지역에서 협의만 이루어지면 이전은 합니다.

이문희위원

두 번째 질의를 드릴게요. 역시 마찬가지로 2009년부터 추진해 오고 2010년부터 교육감이 주민들에게 약속한 학성초등학교 이전 관계 잘 아시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학성초등학교 이전 관계도 우리 존경하는 이문희 위원님께서 잘 아시는 것처럼 태장 1ㆍ2ㆍ3지구 개발과 LH 개발이 늦어져서 그런 것입니다.

이문희위원

본 위원이 지적하고 싶은 내용의 이야기는 교육청이 안 했다는 것이 아니라 좀 진전속도나 추진하는 과정 중에서 덜 하지 않았느냐 하는 지적을 드리면서…….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문희위원

약속대로 학성초 이전과 문막고 이전은 정상적으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두 번째, 이것도 박상호 국장님이 답변을 주셔야 되겠네요. 어제도 본 위원이 질의를 했습니다만 수업의 밀도라든지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학급당 정원 약속이 지켜져야 되겠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내년에도 3명 줄어듭니다.

이문희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지적하는 것은 춘천ㆍ원주지구가 학급당 정원이 35명보다 또 같은 도내지만 강릉지역보다 10명이나 더 많아요. 그러니까 원주ㆍ춘천지역에 학교 신설 쪽으로 교육의 정책의 방향을 잡으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무상급식 확대도 중요하지만 과밀학급을 없애서 학생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우선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학생 수 학급당 수용인원은 내년도에 원주지역도 3명 줄어든 36명까지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장기 계획을 보면 학생 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그리고 원주지역도 문막고등학교가 분리 이전되면 해소되고요.

이문희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어느 곳에 치중을 해야 되겠느냐, 중요 정도를 이제는 방향을 바꿔줬으면 하는 말씀입니다. 아울러서 특수교육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늘 행정사무감사 때도 본 위원이 지적한 것과 마찬가지로 학급당 정원이 6명이면 6명을 준수해 주셔야지 학급당 정원을 넘게 특수학급을 운영토록 한다거나, 특히 원주지역 특수학교가 너무 과밀되어 있다, 그래서 장애급별로 하든지 아니면 학교급별로 하든지 학교를 정리해서 해 주셔야 되는데 답이 없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이와 같이 교육환경 개선에 전념하는 강원도교육청이 되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답변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특수학급 학생수용 문제도 우리 학생들이 또 학부모가 원하는 데 배치를 하다보니까 일부 과밀, 기준 인원 6명을 초과한 학급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취학 연도별로 따져 보면…….

이문희위원

국장님, 제가 어려움이 있는 것은 잘 알고 있어요. 어려움 때문에 어차피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다는 사정이나 강원도교육청의 어려운 점도 제가 잘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본 위원이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그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우리가 아이들에게 이렇게 먹이려고 하는 무상급식에 신경을 쓰는 것보다 보다 더 교육환경의 질 개선 방향으로 정책을 잡아 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교육국장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제가 한 말씀만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이문희위원

조금 이따가 나중에 시간 드릴게요.

조성호교육국장

교육국장 조성호입니다.

이문희위원

두 가지 방향에서 제가 말씀드려볼게요. 어제도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현장에서는 교실 수업하는 것을 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거든요. 그것은 어차피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그렇다손 친다고 해도 제일 중요한 것이 고등학교에서의 수능을 앞둔 고3이라든지 고등학교 교실의 수업 분위기가 굉장히 문제거든요. 그 문제는 수준별 수업도 저희들이 해 봤기 때문에 어려운 점도 알고 있는데 그러면 예를 들어서 수업의 밀도를 높이기 위한 학습 분위기를 하기 위해서는 교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신학력 향상 방안이라든지 수준별 수업이라든지 이런 것을 학교장에게 위임했으면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강원도교육청이 먹이는 데 신경을 쓰지 마시고 이제는 우리가 급식도 전국에 제일, 고등학교 26%까지 되고 마이스터고등학교까지 되고 특성화고등학교까지 하고 있으니까 무상급식은 전국 제1위에요. 무상급식이 전국 1위니까 이 정도 두고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교육의 질 향상에 1등 쪽으로, 학력 향상의 방향으로 아니면 특기적성 방향으로 방과 후 교육활동을 한다든지 영재교육의 방향으로 이런 쪽으로 방향의 틀을 바꿔주었으면 하는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지적하신 내용이 옳습니다. 그런데 마찬가지로 저희들이 교육청에서 하는 것은 교육의 질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급식만 왜 치중하느냐가 아니라 동시다발적으로 모든 사업이 다 동일시 진행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문희위원

정말 제 입장에서 봤을 때는,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복지의 방향을 선진과 후진으로 놓고 봤을 때 본 위원은 먹는 데만 치중하는 것은 후진성 복지라고 보거든요. 이제는 선진형 복지로 교육환경 개선에 투자를 해서 먼 훗날 인재육성에 앞장서 주셨으면 하는 말씀으로 진정을 드리는 것이니 교내 교실수업이 개선될 수 있도록, 또 N +1 학급이 운영되면서 수준별 수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갖고 있는 것은 할 수 있도록 하고 교과교실 확보하도록 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 주셨으면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 질의를 드릴게요. 시간에 쫓기다 보니까 이렇게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나중에 답변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릴게요. 이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 가지는 지금 학생들의 체험학습이 초등학교든 중학교든 놀이 중심, 흥미 중심이 아니냐는 일선의 지적이에요. 그래서 무상급식보다는 체험중심교육도, 이것을 선진형으로, 그 말씀은 뭐냐 하면 미국이나 일본이나 중국까지도 학생들에게 극기심을 기르고 인내심을 기르고 탐구심도 기르고 상부상조하고 협동하는 단체로 체험교육의 방향이 바뀌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흥미 중심보다는 인성교육 차원에서도 마찬가지로 상부상조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청소년단체의 활동을 활성화시켰으면 하는 방향이 본 위원의 생각인데 국장님, 여기에 대해서 견해는 어떻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두 가지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먹는 것은 후진복지가 아닙니다. 지금 북유럽이고 잘 사는 나라가 먹는 복지를 하지 후진은 그래서 굶는 아이가 생기지 않습니까? 두 번째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면 어제인가 오늘 신문에도 났습니다만 국가학업성취도 평가에서도 우리나라가 국어와 수학이 1위입니다. 그런데 흥미도는 가장 하위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재미없게 수업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수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문희위원

흥미도든 만족도든 설문조사한 모든 내용이 어떤 방향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져요. 본 위원이 국장님에게 드리는 방법은 학생들 교육의 질 향상은 흥미 쪽, 하고 싶은 대로 흥미든 만족이든 좋죠.

임남규위원장

이문희 위원님, 시간이 초과되었습니다. 추가질의 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위원

예, 알겠습니다. 다른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입니다.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남규위원장

이문희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영 부위원장님 먼저 하겠습니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원주 김미영 위원입니다. 급식과 관련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릴게요. 무상급식을 당초 계획은 2011년부터 도입을 하려고 하다가 도의회의 반대로 무산된 바가 있고 그 이후에 우리가 2012년부터 도입을 했습니다. 2012년에 초등학교, 2013년 올해 중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까지 진행이 된 것이고 그다음에 내년에 일반계고등학교로 확대하는 사안을 놓고 지금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거거든요. 저는 그런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과거 첫해에 무상급식 자체가 무산이 되고 다시 그것이 2012년에 복원되는 과정에서 일정 정도 무상급식을 초ㆍ중ㆍ고등학교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것에 대한 동의가 사실상 있었던 것 아닌가 이렇게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2년에 초등학교가 도입이 된 것이고 2013년에 중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가 된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이제 마지막 단계로 2014년에 일반계고등학교까지 확대하는 것이 완결되어야 되는 상황인데 이것이 자꾸 논쟁 자체가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하느냐 안 하느냐 이런 아주 본질적이고 원점적인 논쟁으로 지금 되돌아가고 있는 바에 대해서 아쉬운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해마다 단계적으로 무상급식을 하는 것에 대해서 이미 도의회가 두 번에 걸쳐서 승인했기 때문에 당연히 일반계고등학교 학생들이나 학부모들, 도민들은 2014년에는 일반계고등학교까지 확대되어서 초ㆍ중ㆍ고등학교 무상급식이 완결이 되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점에 대해서 의회가 간과하면 안 된다, 도교육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강조를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그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따로 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가지고 인용해서 말씀드리면 올해 우리가 무상급식을 하는 대상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있습니다. 고등학교가 일부 포함되어서 지금 급식 지원을 받고 있는데 특성화고 22개 학교가 있습니다, 강원도에. 학생 수가 1만 명 조금 넘어요. 그다음에 소규모학교, 동이나 읍 같은 경우는 60명 미만의 고등학교, 벽지나 면 지역은 80명 미만의 소규모 고등학교 한 1,000명 가까이 급식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횡성군과 정선은 그 군에서 자체적으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강원도 전체 고등학교 5만 5,000명 중에서, 그 다음에 저소득층에 대해서 가는 무상급식이 있죠, 일반계고등학교 학생들이라도. 강원도 전체 고등학교 학생 5만 5,000명이 넘는데 이 중에 지금 무상급식 혜택을 받고 있는 학생들 수가 2만 5,000명이 조금 넘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3만 명에 대해서, 일반계고등학교 다니는 학생들 3만 명 분만 저희가 확대하면 사실상 강원도 안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생 학생들에 대한 무상급식이 완결이 되는 셈인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보면 만약에 교육위 상임위에서 지금 이 예산이 삭감되어서 계속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강원도 내에 있는 모든 학생들 중에 일반계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저소득층이 아닌 학생들 3만 명은 어떻게 보면 강원도 안에서 역차별을 받는,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차별을 받는 그런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도교육청 두 분 국장님도 이제 3만 명만 하면 전부 다 완결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 상황에 있다는 것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주셨으면 하는데 제가 아쉬움이 있어서 이렇게 설명을 드리는 것이고 그다음에 세 번째로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농림수산위원회에서 농업인들, 농업ㆍ농촌을 살리자는 취지로 도 분의 예산에 대해서 이미 의결을 한 바가 있습니다. 무상급식이라는 것이 무상급식이라는 기회, 급식시장이 열린다는 기회를 우리 강원도 농업ㆍ농촌에 주고자 하는 바인 것입니다. 단지 무상급식이 아이들 한 끼 밥 먹이는 데만 끝나는, 교육복지 수준에서만 딱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강원도의 농업ㆍ농촌을 살리자는 취지하에서 그것도 같이 병행하면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급식시장이 열리고 식자재 공급 체계가 새롭게 강원도에 구축이 되고 이미 원주시 같은 경우는 푸드센터가 건립되고 굉장히 좋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꼭 친환경농산물 자체가 그렇게 생산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한 먹거리, 지역의 농민들이 생산한 먹거리를 학교로 계속 지원해 주기 위해서 그런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그런 구축체계를 구축하는 이런 상황에 있습니다. 물론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우리 도교육청에서 사실은 답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요. 이것은 강원도 농업ㆍ농촌을 급식시장이 열리면서 그것과 연계해서 가뜩이나 FTA로 힘들지만 살려보고자 노력하는 것에 대한 중점적인 책임은 사실 강원도나 우리 시ㆍ군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답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겠습니다만 이렇게 세 가지 큰 틀에서 봐서 저는 무상급식을 일반계고등학교로 확대되는 예산, 예산상으로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도교육청 예산부담액이 44억 원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반드시 그것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만 어제오늘 이렇게 찬반 쟁점을 벌이고 있는 과정이 일부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이 점에 대해서는 조금 명확하게 해야 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부 위원님들이 지적하고 계신 내용들 중에 올해 예산하고 내년도 예산인데 감소한 예산들이 몇 가지가 있어요. 눈으로도 드러나는 부분이 있는데 이 점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는 했는데 약간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제가 알고 있기로는 학교운영비 항목이 다소 감소가 되었어요. 그런데 이것은 교무행정사 인건비가 한 230억 원 정도 되는데 이것이 목이 다른 데로 이동했기 때문에 학교운영비 전체가 감소된 것처럼 보인다거나 이런 설명은 사실 어제도 언뜻 들은 바가 있기는 한데 이와 같은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명확하게 해 주시지 않으면 자꾸만 혼란이 유발되고 있거든요. 아주 적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예산항목 중에서 감소한 부분이 왜 감소한 것인지 아까 제가 지적한 대로 여전히 살아 있는데 다른 항목으로 이동이 되어서 이런 것인지 이런 것들을 큰 틀에서 몇 가지만 설명해 주세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행정국장 박상호입니다. 김미영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주요사업별 예산감소가 있었다고 많이 말씀하시는데 제가 유형별로 묶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운영비에 포함되었던 교무행정사 235억 원이 인건비 과목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그와 유사하게 사업 과목이 이동됨으로 해서 감소된 금액이 5개 사업에 216억 원입니다. 그리고 특별교부금 13개 사업 23억 원이 아직까지 교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금년도에 이미 추진이 완료된 29개 사업이 있습니다. 그 사업비가 278억 원이 되고 그리고 정부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서 사업추진 업무추진비하고 국외연수비 절감한 게 한 3억 원 정도 됩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서 지적해 주신 부분을 면밀히 살펴서 앞으로는 예산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원인이 사업과목 이동, 특별교부금 미확정, 사업 종료 그다음에 예산절감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무상급식을 하기 위해서 이 예산을 삭감한 것은 아닙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다음에 두 번째로 무상급식을 하기 때문에 학교현장에 들어가야 되는 재원이 줄어들어서 마치 교육환경이 낙후되는 것과 같은 그런 지적들을 하고 계시는데 이것도 제가 사전에 자료를 받아서 확인한 바가 있어요. 예컨대 급식시설을 개선하는 것은 연차적으로 계속 도교육청이 추진해 왔기 때문에 94.몇% 정도 지금 완결된 것으로 자료를 받은 바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논란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를 명확하게 답변해 주셔야 합니다. 급식시설 거의 다 개선되었는데 계속해서 교육환경개선비로 계속 넣을 수는 없는 것 아니에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급식시설 개선비로 그동안에 1,335억 원이 투자되었습니다. 그리고 내년도만 하더라도 학교운영비가 2,063억 원이 투자되었고요, 하여튼 이런 쪽에서 소홀히 하지는 않았습니다. 급식을 하기 위해서 다른 사업을 소홀히 한 사실은 없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이상입니다.

임남규위원장

김미영 부위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호위원

무소속 삼척 출신 김양호 위원입니다. 지금 예산심의 중인데 무상급식이 어쨌든 최대 현안이기 때문에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책 질의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호 국장님, 지금 강원교육의 최대 현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최대 현안이라고 하면 5대 핵심과제를 임기 내에 완전히 이루어지는…….

김양호위원

지금 현재 시점에서 최고 중요한 교육현안이 뭐예요? 무상급식이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양호위원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되지 자꾸 다른 얘기를 하세요. 무상급식이 최대 현안이에요. 그런데 지금 동료 위원님들도 서로 무상급식을 하자, 말자 양쪽으로 양분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오늘 모 일간지에는 무슨 당 위원들은 반대, 무슨 당 위원들은 찬성 이렇게 나왔어요. 이 무상급식으로 인해서 지금 교육계가 양분되고 지역에서 갈등구조가 생기고 심지어 도의회에서 지금 양분되고 있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언론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김양호위원

무상급식,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할 수밖에 없잖아요. 처음 진보 성향을 가진 민병희 교육감께서 취임하시고 지금까지 획일적인 성적위주의 수업방식을 벗어나서 전인적인 교육, 인성교육, 창의성교육을 하겠다고 해서 저희들도 많은 기대를 한 게 사실이에요. 그리고 무상급식이 어려운 와중에서도 나중에 실시가 되었습니다. 민병희 교육감께서 본회의장에서 항상 도정질문에 답변하실 때 의무교육이 되면 중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본 위원은 중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고등학교 일부, 특성화고교, 일반고교 저소득층 아이들한테 무상급식을 지금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잠재적으로 봐서는 결론은 형평성의 원칙에 의해서 일반고등학교도 무상급식을 해야 된다고 볼 수 있죠?

조성호교육국장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양호위원

그런데 중요한 것은 모든 정책에는 사회적인 동의나 합의가 최고 중요합니다. 교육감께서 지금 어떤 공약을 걸어서 무상교육을 실시를 했습니다. 고교평준화를 실시했습니다, 임기 중에. 꼭 임기 중에 이것을 마무리해야 되겠다, 저절로 될 일을 가지고 왜 공론의 장으로 만드느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시기적으로 1년만 늦춰도 본 위원이 볼 때는 아무 문제없이 갈 수가 있습니다, 본 위원이 보는 바로는. 그런데 여러 가지 일을 붙잡고 눈속임을 하고 있습니다. 친환경무상급식, 처음에 민 교육감 공약에 ‘무상급식’이라고 했어요. 그러다가 ‘친환경’이 붙었어요. 아까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친환경이 뭐예요, 강원도 농산물 중에 친환경 농산물이 몇 %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국장님 아까 답변 못 하셨죠?

조성호교육국장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김양호위원

그것도 모르면서 무슨 친환경 무상급식을 한다고 합니까, 국장님께서 지금 강원도 내에 몇 %인지도 모르고요. 지금 7.4%예요. 강원도 내 농산물 중에 친환경 농산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현재 7.4%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지, 친환경 식자재를 전부 구입할 수 있습니까, 구입 못 하잖아요. 아까 국장님께서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67% 쓴다고 했죠?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습니다.

김양호위원

그러니까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축산물 구입, 이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자꾸 농산물만 얘기하는데 동해안 어민들 엄청 어렵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때문에 방사능 오염 걱정이 되어서 어업인들 엄청 어려워요. 팔리지 않아요. 지금 방사능 측정 검사를 했는데 강원도 연안 바다에서 나는 고기들은 방사능에 오염이 안 되었다고 공식발표를 했어요. 그런 것 구입해 주고, 또 FTA 때문에 우리 축산농가들이 어렵지 않습니까? 그럼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축산물을 다 구입해 주면 되는 거예요. 굳이 친환경 붙일 필요가 없다는 거죠. 친환경 농업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십니까? 지금 친환경 농사를 지어서 생산비 투자해서 소득이 창출이 안 돼서 못 하는 거예요. 물론 일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시간이 없어서, 이런 질의를 하자고 나온 것은 아닌데 하다 보니까 이 질의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아까 무소속이라고 얘기했죠. 위원님들 서로 찬성하고 반대하는데 제가 무소속 위원으로서 이 질의를 드릴게요. 고교 무상급식이 상임위원회에서 삭감되었어요. 본 위원이 볼 때 18개 시ㆍ군 중 재정적인 부담이 가장 많이 되는 게 빅3 지역입니다, 무상급식을 하면 학교 수가 많으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습니다.

김양호위원

그런데 예를 들어서 농산어촌, 폐광지역이나 접경지역 어려운 시ㆍ군부터 시작할 의향은 없으십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고등학교 급식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김양호위원

다른 얘기 하지 말고 제가 묻는 말에 답변을 하시라니까요. 혹시 그런 의향을 가지고 있으신지 그것만 답변하세요.

조성호교육국장

차별적으로 할 생각은 아직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김양호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장ㆍ군수와 협의가 안 되었죠?

조성호교육국장

시장ㆍ군수 협의회와 협의는 안 되었습니다.

김양호위원

그럼 도교육청 집행부에서 파악하고 있는 시ㆍ군별 추진의사가 있는 데가 몇 군데예요? 어제는 의지가 있는 곳이 12군데라고 했죠?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습니다.

김양호위원

다음에 통과 후에는 3군데, 시ㆍ군 협의회 의견을 따르겠다가 2군데, 그런데 본 위원이 지금 시ㆍ군 협의회로부터 받은 자료는 추진의사가 있는 곳이 6곳, 다음에 시장ㆍ군수 협의회에 따른다는 게 11곳, 시ㆍ군 추이 관망 후 결정하겠다는 곳이 1곳이에요. 다르단 말이에요. 조금 전에 조성호 국장님께서 추경에 반영의사가 있는 경우가 12군데라고 했는데, 이게 확실합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지역교육장님들이 시장ㆍ군수협의회…….

김양호위원

교육장한테 들었다고 하지 말고 여기는 예산심의 장소예요. 확실히 여기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조성호교육국장

그렇게 파악되었습니다.

김양호위원

그러면 잠시 위원장님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정회를 하고요, 전문위원이 확인하든가 해서 18개 시ㆍ군에 확인해 주세요. 그래야 예산심의를 할 게 아니겠습니까? 정확하게 알아야지요.

임남규위원장

일단 김양호 위원님 질의를 마치고 내일 또 계수조정이 있으니까 오늘 저녁이든 내일 계수조정 전까지 18개 시ㆍ군에 다시 확인 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양호위원

계수조정 전에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국장님께서 이것은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분담비율이 있잖아요. 분담비율이 지금 타 시도는 50% 넘는 데가 없잖아요. 울산이나 대구는 저소득층만 하니까 80% 정도 되고 다른 데는 50% 넘는 데가 없잖아요. 그럼 우리 교육위원회에서 교육감께서 협의할 때 처음에는 5대 5로 했어요. 집행부나 교육의원님들께서 동계올림픽도 있고 알펜시아 문제도 있고 하니까 분담재원을 교육청에서 더 부담해라 해서 63%까지 간 것 아닙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습니다.

김양호위원

그러다가 3%를 삭감했어요. 제가 봐서는 그 정도 선이면 마지노선이에요. 교육청에서 더 할 수도 있어요, 100% 다 할 수 있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어렵습니다.

김양호위원

예를 들어서 분담비율을 10% 줄인다면 100억 원 정도의 가용자원이 생기는 거예요. 그런 노력도 해야 되고 또 시장ㆍ군수를 찾아가서 설득해서 정확하게 수가 나와 주어야 돼요. 예산심의 전에 그런 노력을 해 주어야 됩니다. 그냥 해서 무상급식 해 달라는 것은 아니거든요. 시기적으로 맞아요, 지금 안 할 수가 없잖아요. 제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제는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서 해 주어야 돼요. 그런데 지금 어떻게 합니까? 고등학교 일부 26% 하고 있다고 했잖아요, 그럼 나머지 인원은 어떻게 하느냐는 거예요. 그들이 지금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는 아이들이 없잖아요. 실질적으로 고등학생 애들이 한 달에 돈을 5만 원씩 내고 먹어요. 그런데 그 돈을 안 내는 학생들도 있어요. 그 돈을 안 내는 아이들한테 강제로 집행할 방법도 없어요. 그런데 제가 시ㆍ군에서 학교에 알아보니까 선생님들은 뭐라고 하느냐면 가난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가 돈이 많은 아이들도 안 내는 애들이 있다는 거예요. 이제는 그렇게 무상급식으로 안 갈 수가 없다는 거예요. 가야 되는데 시기적으로 교육감께서 의무교육까지 하신다고 했으면 1~2년만 있으면 자연스럽게 고등학교도 갈 수가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굳이 고집해서 이런 갈등구조로 가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이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아까 존경하는 김미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처음 시작할 때부터 단계적으로라는 것은 이미 암묵적으로 도민들도 인식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건너 띄는 것보다는 암묵적으로 가면서 사실상 특성화고와 일반고에서 혜택을 받지 않는 학생들이 2만 7,000명 정도 됩니다.

김양호위원

국장님, 좋습니다. 제가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복지의 공급 주체가 가족도 있고 사회도 있고 국가나 자치단체도 있어요. 제가 이 말을 왜 마지막으로 하느냐면 가족이 책임져야 될 때가 있고 국가기관에서 책임져야 할 때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국가기관에서 책임져라 할 것 같으면 이 복지는 성공할 수가 없어요. 내 가족이 내 아이에게 쉽게 얘기해서 도시락 하나 사줄 수 있는 사회적인 책임이 있어야 되고 또 내가 내 부모를 부양할 기본적인 책임이 있어야 됩니다. 그게 복지예요. 무조건 다 해준다고 해서 전체적인 복지가 아닙니다. 무슨 얘긴지 아시겠죠?

조성호교육국장

잘 알고 있습니다.

임남규위원장

김양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성호 국장님, 박상호 국장님은 김양호 위원님이 주문하신 11개 시장ㆍ군수들에게 내일 계수조정 전까지 공문서로 확인을 받아서…….

방승일위원

의사진행발언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 문제가 되는 게 도교육청에서 갖고 온 자료와 이쪽 시장ㆍ군수 협의회하고 다르잖아요. 그러니까 이쪽 행정에서 물어봐야지 도교육청에서 물어보면 답이 똑같아요.

임남규위원장

물어보는 게 아니라 공문서로 제출하라는 것입니다.

방승일위원

우리 의회에서 물어보는 식으로 해야 답이 나옵니다. 지금 그것 때문에 계속 얘기가 나오는데요.

임남규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럼 저희 집행부에서 18개 시장ㆍ군수들에게 직접 확인해서 내일 계수조정 전까지 위원님들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양호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신철수 위원님.

신철수위원

본 위원은 무상급식 관련된 질의는 안 하겠습니다. 동료 위원들이 여러 번 반복했고 똑같은 내용의 질의이기 때문에 안 하고 교육국장님에게 주문을 드립니다. 2012년도에 12월 10일, 또 말씀드립니다만 나오시기 전에 그때 회의록을 한번 봤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많은 참고가 되었을 텐데 그게 좀 아쉽고요. 또 우리가 심의하는 내용을 도민 전체가 시청하고 있기 때문에 책임질 수 있는 답변을 하셔야 됩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조금 전에 자료 요구한 것도 본 위원 생각에는 내일은 안 되고, 오늘 오후 2시간 전까지 들어와야 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런 부분을 다시 한번 챙겨주시고 명확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올해 2차 추경 예산에서 지역교육청별로 예산편성 내역을 자료를 받았습니다. 행정국장님 소관이신 것 같은데요, 여기 전체적인 예산이 672억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 생각에는 2차 추경까지 사업이 지연되었던 것은 아무래도 지자체 교육경비 보조가 이때 전입되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맞습니다.

신철수위원

이러한 지자체에서 교육경비 보조가 올해만 늦어졌는지, 매년 늦게 들어오는지?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거의 매년 대동소이합니다.

신철수위원

이러한 문제도 우리 도교육청에서 지자체와 소통하는 문제를 사업상 중요성이나 학교현장의 애로점이나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성을 느낀다면 이런 것도 협의해서 그래도 빠른 시일 내에 모든 것이 집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어떤 교육청은 약 40억 가까이 2차 추경까지 사업내용을 내고, 적기는 아주 적습니다만 이러한 사업들이 2014년도 새학기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말로 도청이나 18개 지자체와 같이 일정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존경하는 신철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잘 네트워크를 유지하겠습니다.

신철수위원

다른 예산에 대해서 지적하는 내용들은 무상급식과 관련되어 있지만 그러한 것을 질의 안 하고 이 질의를 드린 이유가 뭔지 대강 알 것이라고 봅니다. 오전에 질의했던 내용 중에 인조잔디 관계되는 부분에 납성분 유해물질 검출 관계에 대해 정확한 수치를 모르시던데, 이런 방대한 내용의 자료를 다 기억 못 하시니까 그렇게 답변하실 줄 믿습니다만 14곳 파일에, 파일은 인조잔디의 잎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습니다.

신철수위원

그것과 19곳은 운동장 충진제에서 납성분과 유해물질이 발견되었다고 결과가 나와서 지상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여기 관련된 대책을 아까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예산편성을 해 달라는 주문을 했습니다. 꼭 중기계획을 세우시고, 두 번째 주문했던 것은 화장실 문제, 이것도 중장기적으로 아이들 환경개선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니냐 해서 이것도 점검해 주시고요. 화장실을 아직까지 아이들이 탈의실로 이용하는 학교들이 많은데, 유휴교실이 없어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만 이것도 단계적으로 중장기 계획을 세워서 예산편성을 해야 되겠다, 이것도 계획되어 있겠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신철수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중요한 예산편성 관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석면안전관리 문제입니다. 아까 잠깐 비치다가 시간이 없어서 마무리를 못 지었습니다만 2009년도부터 사용이 전면 금지된 석면안전관리 문제는 등급이 몇 등급까지 있는지 국장님 아시죠?

조성호교육국장

3등급까지입니다.

신철수위원

석면 건축자재라든가 교체라든가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교육부에서 교특비로 보조받아야 이루어지는 사업이 아닙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습니다.

신철수위원

국장님이 알고 계시는 바에 의하면, 혹시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도내 석면검출 학교 수가 몇 개 학교이고 전체 학교의 몇 %가 되는지 내용을 알고 계십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신철수위원

더 개선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본 위원이 자료가지고 있는 것으로는 100개 이상이 됩니다. 석면 검출과 관계되는 부분에 있어서 이것은 위험지수다, 1, 2, 3등급이 있는데 2등급, 3등급에 가까운 것이 가장 위험도가 높은 부분입니다. 이것도 교육부에서 교특비 관련해서 예산을 주기적으로 해서, 무상급식도 중요하지만 정말 직접 학교 현장과 아이들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부분들, 이런 것도 세밀히 계획이 서 있겠지만 이런 부분의 수치라든가 관계되는 대상학교라든가 이런 상황은 정확히 파악되어야 되겠다는 주문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교육비 투자 중에서 무상급식 관계되는 투자야 약하지만 실질적으로 학력과, 아까 조금 아쉬운 것이 동료 위원이 최대 현안이 뭐냐고 질의할 때 교육국장님께서 무상급식이라고 하길래, 지금 무상급식을 거론하다 보니까 무상급식으로 답변하시는데 본 위원 생각에는 학부형들도 그렇고 강원도민들도 그렇고 가장 걱정스러운 현안사업이 학력입니다. 모든 언론매체를 통해서 늘 걱정스러운 게, 자고 일어나면 깜짝 놀라는 기사가 실려요. 제일 아쉬움은 그러한 것인데, 우리가 중학교, 고등학교 중에서 학력미달자가 점점 늘어나는 게 중학교가 더 많겠습니까, 고등학교가 더 많겠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중학교가 더 많습니다.

신철수위원

그럼 국장님이 아시기에 사교육비는 중학교가 점점 늘어나겠습니까, 줄어들겠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사교육은 줄어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철수위원

늘어났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죄송합니다.

신철수위원

자료에 의하면 늘어났는데 왜 늘어났는지,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이게 매번 보도자료를 통해서 학부형들의 불안감이 쌓이다 보니까 사교육에 더 투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우리 강원도 교육에 있어 민병희 교육감님으로 3년 또는 4년째 학교 현장에 큰 변화를 느꼈습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학력만은 큰 걱정을 불어넣었습니다. 그게 마무리되도록, 정말 예산편성할 때 학력신장과 관계되는 부분에 증액되었습니다만 각종 사항에 부분적으로 증액되었다면 증액이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아이들이 학력을 피부로 느끼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예산편성이 되어서 우리 강원교육이 학력 부분에도 업될 수 있도록 예산편성에 총력을 기울여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남규위원장

신철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동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김동일 위원입니다. 두 분 국장님, 연일 고생이 많으십니다. 1,253쪽입니다. 교육국장님 소관 같습니다. 민간보조 관련된 사업 내용입니다. 작은 학교 프로젝트 추진 사업과 소규모 학교 자매사업입니다. 농어촌 학교 교육활성화 지원과 관련해서 유독 민간보조 사업이 눈에 띄길래, 이게 신규사업입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올해부터 3개 기관을 하고 내년에 1개 기관이 더 늘어나는 사업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민간이전에서 1억 계상해서 1회 소규모학교 자매사업, 이 사업은 어떤 사업입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서울시와 저희들이 학교 프로그램이나 학교 특색을 인터넷에 올려놓으면 서울 아이들이 저희들한테 와서 체험학습을 하는 내용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강원도교육청 주관으로 해서 사이트에 올려놓으면…….

조성호교육국장

서울과 MOU 체결을 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게 각 17개 교육청에 연결되어서 해주는 사업입니까?

조성호교육국장

60개 모델학교와 시범학교의 정보가 다 올라가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 사업 성과도에서는 어떻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그 프로그램을 보고 특히 춘천에 있는 인근 학교 같은 데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이 찾아오고 있는 중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공히 17개 청과 관련해서 고루 포진되어 있나요?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습니다. 소규모학교는 다 해당이 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럼 민간이전 사업자는 어디예요?

조성호교육국장

서울시와……. 위원님, 송구스럽습니다. GBN에서 소규모학교 경영에 대한 내용을 영상홍보하는 사업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다시 한번 정확히 설명해 주세요.

조성호교육국장

GBN에서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해서 홍보해 주는, 그래서 민간위탁기관이 GBN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게 잘 안 맞는 게 GBN 방송에서 홍보하는데 어디에 합니까? GBN은 강원방송이 아닙니까?

조성호교육국장

맞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GBN 자체가 홍보영상을 만들어서 어느 쪽에 띄우는 것입니까?

조성호교육국장

방송국에서 방영하는 겁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서로 협력된 서울시나 이런 쪽에…….

조성호교육국장

GBN에서 영상에…….
동일

김동일위원

도내만 하는 것입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성격이 처음에 말씀하신 것과 조금 다른 것 같네요.

조성호교육국장

서울시와 하는 현장체험 학습과 착각한 것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정확히 설명해 주세요.

조성호교육국장

죄송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잘 알겠습니다. 다음에 작은학교 프로젝트 추진사업 관련해서 지금 2억이 계상되었습니다. 이것도 1회 사업인데 민간이전사업으로 2억이면 큰 돈입니다. 이 사업은 어떤 사업입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작은학교 프로젝트 추진 사업은 KBS와 내년도에 할 신규사업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구체적으로 사업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조성호교육국장

작은학교 희망살리기 프로그램을 KBS에 의뢰해서 거기에서 제작해서 방영하는 것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강원도내에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잘 알겠습니다. 다음은 독서문화진흥, 1,674쪽입니다. 독서문화진흥 사업예산을 보니까 2013년도 예산과 2014년도 예산이 증감내용이 상당히 많아요. 이유는 왜 그러죠?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억 정도 감액계상이 되었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
동일

김동일위원

정책사업만 논하다 보니까 국장님께서 숫자를 생각 안 하고 계시나보네요. 1,674쪽, 독서문화진흥, 도서관 운영 지원 관련된 내용입니다. 12억이 감액되었습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행정국장 박상호입니다. 제가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업이 변동되어서 독서진흥행사 사업 12억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반영되면서 도서관 운영 지원에서는 감액된 사업입니다, 사업조정이 되어서요.
동일

김동일위원

그럼 다른 쪽으로 목이 바뀌면서 사업은 살아 있습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평생학습 운영지원 사업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럼 교육국장님 답변사항이 아니네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그럼 도서관 운영지원도 마찬가지입니까? 거기도 12억이 감액된 것입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그게 지금 말씀드린 그 12억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아니, 도서관 운영지원도 지금 보면 12억이 감액되었습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그 12억이 평생학습 운영지원 사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독서문화진흥과 옆 페이지에 도서관 운영지원이 거의 12억 정도 각 감액이 되었는데 이게 같은 내용입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소규모 통폐합사업 관련해서, 이것은 1,930쪽입니다. 작은학교들이 통폐합이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국장님 견해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통상적으로 작은학교가 통폐합이 되면 대체적으로 큰 학교로 가지 않습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현재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거의 100%라고 봐야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는 달리봐야 될 관점이 작은학교와 작은학교의 거리가 적절하게 있다면 작은학교들끼리 통폐합 시키는 게 낫지 않습니까? 학교 차량 문제도 해결될 테고, 예산 문제도 해결될 것이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존경하는 김동일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한번 검토해 볼만한 사항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까 큰학교로 일방적으로 가는 것보다 반경에 따라서 작은학교로 올 수도 있지 않느냐.
동일

김동일위원

협의를 통해서 하시면 가능할 것 같은데 지금 일반적인 생각들이 학부모들이나 주변 분들은 작은학교는 당연히 큰학교로 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전향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왜냐면 농촌지역에 있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지 않습니까? 어찌 보면 그들한테도 공간을, 그런 작은 규모에 있던 아이들이 큰학교로 가서 힘든 부분보다는 그 형태인데 조금 더 큰 데 가서 자기만의 생활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전향적으로 생각해 주시고요.

임남규위원장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차 본 질의를 마치고 휴식하고 위원님들 간담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하신 분 중에서 두세 분 정도 안 하셨는데 3차 본 질의까지 마치고 휴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남경문 위원입니다. 저는 다른 것보다 우선 궁금한 부분이 교육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잘 하셨겠습니다만 오늘 예결위를 보면서 제가 잘 이해가 안 되는 것을 설명을 듣고 싶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1,947페이지에 나와 있는 정책기획관실에 학부모 및 주민교육 교육 참여 확대라고 해서 학교운영위원용 모바일 앱 개발 2,000만 원이 삭감되었는데 이 부분이 무슨 내용입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몇 쪽이라고 하셨죠?
경문

남경문위원

1,947쪽이요. 정책기획관 소관이요.

임남규위원장

정책기획관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춘광

김춘광정책기획관

정책기획관 김춘광입니다. 학교운영위원용 모바일 앱 개발이라는 것은 저희가 여러 가지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데 그러한 내용들을 학부모에게 보다 신속하게 전파하기 위해서 중간에 학교운영위원들한테 먼저 모바일 앱을 통해서 빨리 정보를 제공해 드리면 그분들이 그 내용을 아시고 그런 내용을 지적해서 여러 학부모님들에게 홍보하실 수 있도록 그렇게 정보를 전달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요새 모바일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실시간으로 정보를 많이 전파하지 않습니까? 학교운영위원만을 상대로 하는 그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그쪽에는 어떤 부분이 심어 들어갈 계획이었죠?
춘광

김춘광정책기획관

그것은 저희가 직접 개발하는 것이 아니고 저희 학교운영위원회 총연합회가 있습니다. 그것이 사단법인체로 되어 있는데 그 법인체에서 자기네가 그것을 개발해 보겠다, 그러니까 관련 비용을 지원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2,000만 원 정도를 책정했던 것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교육청에서 개발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운영위원회에서 앱 개발에 대한 보조금 형태로 지원하려고 했다는 얘긴가요?
춘광

김춘광정책기획관

예.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구체적인 사업계획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받으셨을 것 아닙니까?
춘광

김춘광정책기획관

사업계획은 저희가 확정이 되면, 예산이 서면 실제로 돈을 지원할 때 정확한 사업계획서를 받습니다만 현재는…….
경문

남경문위원

아니죠, 그 부분이 아니라 2,000만 원 예산을 세웠다는 것은 그 2,000만 원이 어떻게 필요하고 어떤 부분을 정하기 위해서 그 계획서를 들어왔으니까 보시고 2,000만 원을 했을 것 아닙니까?
춘광

김춘광정책기획관

정확한 내용은 아니고 개략적인 내용은 들어와 있습니다. 우리 교육정책, 일반 주민이나 학부모에게 홍보가 필요한 그런 교육정책들을 저희가 실시간으로 학교운영위원들에게 전달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이 부분은 학교정책을 운영위원들을 통해서, 운영위원회에서 앱을 개발해서 학부형들한테 전파하겠다?
춘광

김춘광정책기획관

예.
경문

남경문위원

이것이 교육위원회에서 삭감하게 된 부분들은 득을 못 받은 것입니까? 아니면 이것이 효율성이 없다고 판단된 건가요?
춘광

김춘광정책기획관

위원님들이 별로 효율성이 없고 지금 굳이 그런 방법을 통하지 않아도 또 다른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 않겠느냐 해서 삭감을 하신 것 같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나는 학교운영위원용이라고 해서 어떤 특별한 부분이 있는지, 그리고 또 제가 볼 때는 저도 운영위원도 거쳤던 사람인데 사실 요즘은 많이 달라졌습니다만 아직도 학교에 운영위원회를 두는 부분이 나름대로 학교운영비 자체적으로 쓸 수 있는 부분을 효율적으로 자체 편성해서 사업들을 하면서 학부형들도 참여시키고 여러 가지 부분들을 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편성을 해 보라는 취지 아니겠습니까?
춘광

김춘광정책기획관

예.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데 아직도 보면 대다수 학교가 이루어지는 것이 교장선생님들이 정한 룰 속에서 운영위원들이 그냥 참여해서 인준해 주는 형태의 운영위원회로 가고 있어요. 전에도 보니까 1년에 한 번씩 전체적인 운영위원들 연수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그래 가지고는 사실 운영위원들이 학교에 참여하는 부분은 낮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혹시나 이런 운영위원들만의 별다른 매뉴얼을 제작한다거나 그런 부분들인가 싶었는데, 그러면 그냥 홍보용 수단으로서 앱을 개발하겠다는 얘기인 거네요?
춘광

김춘광정책기획관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삭감된 내용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교육청에서 이의가 없으시겠네요?
춘광

김춘광정책기획관

워낙 큰 부분들이 삭감되었는데 2,000만 원은 큰 금액이 아니라서요.
경문

남경문위원

2,000만 원이라는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쨌든 예산이라는 타당성 부분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니까 말씀하신 대로 2,000만 원이 얼마 되지 않는 부분이었다면 교육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설득이 필요하지 않았나 하는 거죠.
춘광

김춘광정책기획관

하여간 위원님들이 생각하시는 바대로 굳이 그 앱이 아니더라도 여러 가지 홍보나 전달 수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그 뜻을 따르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지만 교육위원회에서는 뭔가, 그 내용이 아니고 운영위원협의회에서는 나름대로 다른 뜻을 가지고 뭔가 해 보려고 했던 것들이 막혔을 때에 오는 그런 허탈감 같은 것은 없겠어요?
춘광

김춘광정책기획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는 것은, 여기에서는 이렇게 되고 또 아까 말씀은, 이렇게 받아들이면 어떻게 하라는 얘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그 부분은 제가 대충 알았고 학교혁신과는 어느 분이 답변하시나요?

조성호교육국장

교육국장 조성호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임남규위원장

정책기획관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면 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강원행복더하기학교 운영에 있어서, 500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3억을 삭감했는데, 찾으셨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이 부분을 봤을 때 이 예산이 19억 9,922만 원이 강원행복더하기 총액이고 거기에서 3억이라는 숫자가 그냥 딱 나와 있어서, 예산항목을 쭉 보니까 특별히 3억이라는 예산이 나와 있는 것이 아니고 이 금액에서 뭉텅 3억 자른 것입니까? 어떻게 된 것입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아마 그렇다고 보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3억을 이렇게 자르면 이 부분에 운영을 하시는데 문제는 없나요?

조성호교육국장

행복 더하기 학교는 학교 분위기, 학교 조직문화를 바꾸자는 데서 시작이 되었는데 이것이 매년 위원님들께서 생각을 달리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계속해서 일부분이 삭감되어 왔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어쨌든 4년이 지나면 이것이 지원 예산 없이 학교 스스로가 변해야 된다는 생각해서 매년 과에서도 알아서 줄이고 있는데 줄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1억 8,700만 원을 줄여서 제출했는데 3억이 감해진 사항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보니까 작년에도 41개교를 했고 올해도 계획은 41개교인데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변함없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3억을 뚝 잘라버리면, 어디에서 이렇게 정한 것인지, 아니면 차라리 4억 1,000만 원을 잘라서 1,000만 원씩 빼버리든지 이렇게 되었으면 싶었는데 3억이라서 어디에서 빼는지가 궁금해서 질의를 드려본 것입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실제적으로 한 58% 정도를 감액해서 제출했는데 거기에서 3억이 삭감된 상황이라서 아마 2014년도에 행복더하기 학교 운영이 심하게 어려울 것이다, 또 많은 계획을 세워서 이어져 오던 행사와 사업들이 학교에서 혼선이나 혼란을 빚게 될 것이라는 걱정이 앞서서 위원님들께서 세심히 살펴봐 주시고 저희 행복더하기 학교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볼 때는 다른 데서는 특별하게 행사를 하지 않는다면 모르지만, 줄일 게 없다면 결국은 운영비 지원에 나가는 데서 잘라야 될 수밖에 없다는 얘기가 생기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잘 알겠습니다.

임남규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금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한금석 위원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까지 질의에 답변해 주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아까도 선배ㆍ동료 위원님들께서 친환경 무상급식 말씀을 무척 많이 했는데 국장님께서 답변하신 것이, 먼저 농림수산위에 오셔서도 강원도에 우수 농수축산물을 공급하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런데 지금 친환경 얘기를 하는데 거기에서 답변을 못 하시니까, 정말 친환경농산물로 전체 100%를 하는 것으로 이해가 되니까 강원도 내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축산물을 100% 보급하겠다고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방승일 위원님께서 아까 질의하신 대도시 공장에서 나오는 두부 같은 것도 제조업 부분이 도내에 몇 군데 있지만 다 공급을 못 하고 있거든요. 그런 것도 우리 강원도 내에 120개 마을기업들이 있어요. 그런 쪽하고 해서 전체 다 100% 공급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도내에서 생산하지 않는 것은 지역에 판매를 하고 있는 도내 상가들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주실 수 있으시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래서 저희도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올해는 급식납품업체와 계약할 때 저희들이 각서를 받으려고 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알겠습니다. 그렇게 준비를 해 주세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리고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님들께서 어제부터 오늘까지 계속 이어지는 말씀들이 지금 학교운영비나 학교급식시설 현대화나 교육여건 시설개선이나 교육환경개선사업비를 줄여서 무상급식을 하는 것으로 이렇게 말씀들을 지속적으로 하시는데 지금 이 방송을 도민들이 전체 보고 있습니다. 명쾌한 답변을 주시지 않으면 우리 도민들은 헷갈릴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제가 네 가지에 대해서 자료를 요청해서 받아보니까 학교운영비는 지금 매년 2009년도부터 매년 늘었어요, 내년도 사업까지. 매년 인상이 되었는데 그 부분은 이상 없이 증가된 거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행정국장 박상호입니다.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학교운영비는 매년 우리가 인상해서 2009년도에 1,188억 원이었습니다. 그런데 명년도에는 2,063억 원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알겠습니다. 자료를 보니까 그래요. 그다음에 급식시설현대화 사업은 그동안에 쭉 늘렸다가 이 내용을 보니까 2013년 금년도에 91.3%가 해결이 되었고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맞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2014년 내년도에는 93.6%까지 해결을 할 수 있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94~95%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래서 먼저 한번 제가 예산 사전설명회 때 얘기를 들어보니까 이제 94% 가까이 되어 가니까 앞으로 이제 교부금을 받아서 실시하겠다는 이런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맞습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교부금 받아서 해도 되고 이제 전체적으로 개선은 지속하겠지만 큰 부담이 덜 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래서 금년에 57억으로 줄인 거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내년도에요.
금석

한금석위원

2014년도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맞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다음에 교육여건시설 개선비 이것도 계속 증가를 했어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증가되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2013년 금년 사업비보다 내년 사업비는 369억을 증액해서 지금 현재 교육여건시설 개선사업비로 하시겠다고 하는 거거든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1,350억을 내년에 투자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금년보다 369억이 증액되었잖아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맞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더 명쾌하게 말씀하실 부분이 있나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교육환경 개선 사항만 제가 좀 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교육환경 개선에 소홀하지 않았느냐 일부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아니고 2010년부터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서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교육여건시설 개선 그쪽에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교육여건시설 개선도 2009년도에 981억 원에서 내년도에는 1,350억 원이 투입됩니다. 그리고 교육환경 개선사업도…….
금석

한금석위원

그것은 제가 조금 이따가 질의를 드릴게요. 그래서 계속 증가가 되었고 내년도에도 369억이 증액되어서 사업을 실시하시겠다고 하는 것이고 교육환경 개선사업비도 지금 현재 내용을 보면 조금 줄었어요. 줄었는데 여기 내용을 보면 내용연수 도래 건물 개축 완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맞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냉난방 화장실 개선 완료, 장애인 편의시설 '14년 완료, 내진보강 이 부분도 교육 부분 목표에 20% 이상 상회하고 있다고 표기를 하셨는데 그래서 예산을 금년보다 조금 줄여서 609억 원을 지금 신청했고 그다음에 전반적으로 봐서 2009년도에 3,168억 원, 2010년도 4,440억, 2012년도 4,476억, 2013년도 3,898억, 내년도에는 4,079억을 지금 예산편성을 하셨어요. 상당히 그동안 5년 동안에 늘었단 말이죠. 그런데 지금 우리 선배ㆍ동료 위원님들께서 이러한 사업비를 줄여서 무상급식을 하는 것 아니냐는 이런 쪽의 질의가 어제오늘 계속 이어졌단 말이죠. 그 부분에 대해서 더 하실 말씀이 있으면 시간이 한 2분 30초 남았으니까 충분히 도민들이 오해가 없도록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행정국장 박상호입니다. 존경하는 한금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원칙적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도외시하고 급식 지원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기본이기 때문에 그 기본시설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저희 도교육청에서 열악한 시설을 남겨놓고 하겠습니까? 다 병행 추진해 나가는 것이지 어느 한쪽 균형 감각을 잃지 않고 저희들은 사업 추진을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염려하시는 것처럼 교육환경 개선이라든가 또는 인성교육 부분이라든가 학력향상부분이라든가 이런 등등의 모두 각 부분별로 균형을 맞추어서 예산투입을 하고 있는 것이지 어느 한쪽에만 치중해서, 또 급식 지원을 하기 위해서 여느 사업비를 감해서 이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 점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하여튼 그런 오해가 있어서도 안 되고 또 우리 위원님들이 그동안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개선할 부분은 개선하고 해서 무상급식이 도내 농어민들하고 소득도 함께 올릴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고맙겠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이상입니다.

임남규위원장

한금석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3차 본질의 마지막 한 분이 남았습니다. 김기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세부사업설명서 80페이지, 특성화고 교육내실화 지원 증감 사유에 공동실습소 운영 사업 중 연수운영비 지원 신규사업 반영, 강원도교육감 소속 공무원 심의수당 지급 금지 및 기자재 확충 예산단가 조정 8,006만 원이 감액되었어요.

조성호교육국장

교육국장 조성호입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그런데 교육감 소속 공무원 심의수당을 2013년도에는 지급을 했나요?

조성호교육국장

2013년도부터 지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강원도교육청 소속 직원에 한해서는 회의에 참석했을 때 강원도교육청에서 소속 기관에서 추진하는 회의에 참석했을 때는 회의비를 지급하지 않도록 규정이 바뀌었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2012년도에는 지급했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2012년도까지는 지급했었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그럼 규정이 바뀌면 그전에 지급했던 것은 환급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이렇게 지급해 왔던 것이 이번에 바뀌어서…….
기남

김기남위원

앞으로 주지만 말라는 것이죠?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규정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래서 저희들은 회의수당을 못 받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못 받는 게 아니라 옛날에 받은 것을 소급해야 되는 게 아니냐는 거죠, 그런데 규정이 없다는 거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2014년도부터 지급하지 않은 것입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다음에 134페이지입니다. 토ㆍ공휴일 중식지원, 이것도 교육국장님 소관입니까?

조성호교육국장

예.
기남

김기남위원

예산증감 현황 나번에 2013년 당초예산 대비, 도표 나와 있죠? 보고 계시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기남

김기남위원

그런데 2013년, 2014년도가 초ㆍ중ㆍ고가 아주 대상도 똑같고 물론 돈도 똑같아요. 그런데 초등학교도 졸업하고 입학하고, 중학교도 졸업하고 입학하고,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입학하고, 그런데 이게 어떻게 작년이랑 올해랑 내년이랑 똑같을 수 있을까요? 이것 가짜 아닌가요? 국장님 교육자로서 양심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예산을 세우기 위해서 작년도 것을 그냥 한 것 아닙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행정국장 박상호입니다. 저희들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통계자료를 활용하기 때문에 범위 내에서 책정해 주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김기남 위원님 말씀하신 바와 같이 사실 졸업학생도 있고 입학학생도 있기 때문에 다소 변동은 있습니다만 기준시점에 통계자료를 활용하다 보니까 이런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이게 잘했을까요, 못 했을까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앞으로 시정해 나가겠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시정해야죠? 이런 걸 주먹구구식 행정이라고 하는 거예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시정하겠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이걸 왜 교육국장님이 맡아서 덤벼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급식이 저희 체육건강과 소관입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내용을 보고 덤벼야지, 아무거나 보고 덤벼요.

조성호교육국장

죄송스럽습니다. 지적하신 부분은 내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박 국장이 한다는데 왜 당신이 하는거야? 이게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저소득층 아이들 먹이는 거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통계자료 이런 게 아니고 매년 조사를 하셔서 하세요.

웃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시정하겠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이게 국장님이 하는 게 아니고 각 지역교육청에 공문 하달만 하면 되는데 그저 어제 했으니까 오늘도 하고, 이것은 정말 잘못된 것입니다. 이게 애들 밥 먹이는 거라서 삭감 안 하죠. 그런 것만 아니면 싹둑 잘라버리고 했는데 밥을 내가 사주기라도 할 판이니까, 삭감 안 하니까, 예산심의를 받으러오는 자료이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 주십사…….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고맙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임남규위원장

김기남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휴식과 우리 위원회 간담회를 위해서 4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8분 회의중지

16시 33분 계속개의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추가로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조성호 교육국장님과 박상호 행정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호교육국장

교육국장 조성호입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행정국장 박상호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이학년 위원님 보충질의 하시기 바랍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국장님, 오전에 이어서 오후에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오전에 우리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들께서 인성교육에 대해서 질의했죠?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오늘 조금 전 2시 반에 교육대학교에서 사단법인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회 강원도지회가 창립이 되었습니다. 아시고 계셨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교육국장 조성호입니다. 존경하는 이학년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건 제가 알지 못했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거기는 거의 다 선배님들이겠네요. 교육감님ㆍ교장 출신들 다 그런 분들이고 그런데 오늘 강원도지회가 창립이 되었으므로, 여섯 분이 이 인성교육담당교사로 해서 발기인이 되어서 창립이 되어서 서울, 대전 다 지금 실시하고 있답니다. 강원도는 오늘 처음 강원도지회가 설립이 되었고 점차적으로 원주, 강릉, 시ㆍ군까지 전부 확대할 계획이랍니다. 그래서 그걸 잘 이용해서, 영어, 수학만 잘해서 졸업해 가지고도 부모를 때려죽이는 사건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한마디로 사람이 안 됩니다. 그래서 인성교육은 사람이 되는 교육을, 여기를 이용해서 인성교육을 많이 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 말씀 명심하고 사업에 반영하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또 보충질의하실 위원님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남규 위원님 일문일답으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임남규위원

임남규 위원입니다. 위원장님, 저는 한 10분만 주시면 두 꼭지만 질의하겠는데 10분 정도 발언해도 되겠습니까?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예, 그렇게 하십시오.

임남규위원

우리 조성호 국장님, 박상호 국장님, 장시간 연이틀 고생 많이 하십니다. 제가 궁금한 것 간단하게 두 가지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도 우리 강원도교육청 예산이 2013년도에 비해 4.5%, 950억이 증액되어서 2조 2,090억으로 계상되었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행정국장 박상호입니다. 맞습니다.

임남규위원

그중에 자체수입이 441억 7,000여만 원이 되었어요. 이 자체수입은 어떤 부분에서 자체수입입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수업료 및 입학금하고 우리 재산매각대가 되겠습니다. 예금이자수입…….

임남규위원

등록금하고 입학금하고 그다음에 우리 공유재산 매각이?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그리고 예금이자수입,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내년도에 한 441억 정도가 자체수입이 될 거라 예상하신다 이거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임남규위원

그러면 지방교육채를 635억 6,300만 원을 5년 거치 10년 상환으로 기채를 발행했어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맞습니다.

임남규위원

이게 세입을 봤을 때 세출을 맞추기 위한 그런 기채로 보여지는데 이게 어떤 형태입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그 부분은 우리 학교 신설, 이전경비하고 단설유치원 9개 설립경비인데요. 저희 교육비특별회계 지방채는 원리금이 전부 교부금 국고부담입니다. 그래서 원리금을 자체재원으로 상환하거나 그런 재원은 아니고 원래 학교설립 이전경비를 교부금에서 교부를 해야 되는데 정부의 교부금이 세수가 감소하면서 교부금 총금액이 줄어서 각 시도에 전부 지방채를 발행하도록 이번에 승인을 해 준 겁니다, 교육부에서.

임남규위원

그럼 우리 강원도교육청 기채는 아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저희 기채는 아닙니다.

임남규위원

나중에 교부금으로 해서 다 상환이 가능하다, 문제는 없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임남규위원

이 부분이 재원조달 세출을 맞추기 위한 기채가 아닌가, 이런 부분이 궁금해서 질의드렸는데 답변이 정확하신 것 맞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정확합니다.

임남규위원

그러면 향후 5년 뒤부터 교부금을 받아서 상환을 한다는 겁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교부금으로 상환금액을 교부해 줍니다.

임남규위원

그럼 매년 이렇게 기채를 발행합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그렇지 않습니다. 안 하는 해도 있고 올해처럼 세수가 감소하면서 교부금 총금액이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지방채를 발행했다가 그다음연도에 상환연도가 도래하면 교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강원도교육청 자체적으로 발행한 지방채는 하나도 없습니다.

임남규위원

올해는 교부금이 적고 세입이 줄어들어서 이렇게 교과부로부터 승인을 받고 우선 이렇게 기채를 발행해서 세입을 잡아서 세출을 맞춰라, 이렇게 된 거라는 말이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그렇게 된 겁니다.

임남규위원

그러면 문제는 없네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임남규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학교급식시설 환경개선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난해보다 181억 정도가 감액이 되었네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57억 들어가 있을 겁니다.

임남규위원

내년도는 57억 정도가 계상이 되어 있는데 감액된 부분이 그러면 지금 거의 급식시설이 완비가 되었다는 차원에서?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현대화시설이 한 94~95% 정도 완료가 됩니다.

임남규위원

그러면 국장님이 혹시 탁상행정 하시는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는데 위원장님! 지역적인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제가 민원이 생겨서 지역에 나가봤습니다. 물론 저희 태백의 현장에 나가봤지만 아마 강원도 전체현상이 아닐까 그래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노병준 예산과장님에게 질의를 좀 드리려고 하는데요.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예, 노병준 예산과장님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준

노병준예산과장

예, 강원도교육청 예산과장 노병준입니다.

임남규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난번 제가 민원이 하나 생겨서 현장을 저하고 돌아보셨죠?
병준

노병준예산과장

예,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현장을 돌아봤는데 과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병준

노병준예산과장

제가 현장을 돌아본 결과 그 학교는 학생 수에 비해서 급식소가 일부 협소하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본청에 귀청을 해서 급식팀장한테 제가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래 가지고 급식팀에서 현장을 조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들은 그 학교에 대해서 존경하는 임남규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바와 같이 학교 현장의 일부공간에 급식소를 일부 확대 증축하려고 계획을 한 바 있습니다. 다만 학교하고 협의한 결과 우리가 추진하는 그것보다는 무리하게 요구를 하면서 그럴 것 같으면 차라리 포기를 하겠다는 답변이 현장에서 있었습니다.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임남규위원

그러면 직접 오셔서, 저희 지역의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강원도 전체에 이런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제가 질의를 드립니다. 문제점이 무엇으로 보였습니까?
병준

노병준예산과장

문제점은 제가 보기에 보통 강원도내 학생들이 급식소를 이용할 때 학생수 평균적으로 한 2.5교대 하는 게 적정규모로 저희들 급식파트에서 판단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학교 같은 경우에는 제가 판단해 보니까 약 3교대 정도 이상으로 되기 때문에 조금 협소하다고 판단이 되고 나머지는 아까도 답변드렸습니다만 급식시설현대화라고 하는 것은 예를 들어서 옛날에 90년대 초반에 급식시설을 만들 때 경량철골조로 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철근콘크리트조 아니면 다목적체육관과 같이 복합건물로 해서 들어가고 있는 실정인데요. 그러한 부분들에서 아직까지는 다소 미비한 점이 있습니다만 좀 전에 저희 행정국장님이나 교육국장님께서 답변드린 바와 같이 내년도 예산이 투입되면 한 94% 정도가 완성이 되고 또 한 가지, 급식시설은 특성이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을 저희들이 지원받으면서 자치단체하고 매칭과.

임남규위원

알겠습니다, 그건 문제점이 아니고 문제점은 학생 수가 520명이에요. 그런데 급식시설은 170명이 식사를 하게 되어 있어요. 점심시간이 한 시간이죠?
병준

노병준예산과장

그렇습니다.

임남규위원

자, 그러면 저학년 아이들은 점심을 한 10분, 20분 남겨놓고 먹는다는 이야기예요. 지금 3.5배 정도 순환율일 때는요. 그래서 부득이 우리 지역만 그런 게 아니라 도내에 그런 학교들이 많다, 학교 환경시설이 95%가 완성된다는데 현장에 가보면 그렇지를 않다. 저학년 아이들은 선배들 무서워서 줄서서 10분, 20분 남겨놓고 급하게 밥 먹고 수업을 들어가요, 쉬는 시간도 없고. 그중에 같은 동료들끼리도 힘센 친구들은 먼저 먹고 힘 약한 친구들은 만날 소외되고 점심시간을 사실 활용하고 휴식도 가져야 되는데 그런 환경들이 현장에는 내재가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최소한 2배 정도, 30분 내에는 점심을 마치도록 해 줘야 되는데 한 시간 점심시간 동안 끝까지 밥 먹는 거에 집중을 한다는 것이죠. 이런 부분은 과장님, 어떻게 개선책이 없습니까?
병준

노병준예산과장

알겠습니다. 존경하는 임남규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말씀을 저도 이해를 하고 그다음에 학교급식시설이라고 하는 부분이 건축물로 되어 있다 보니까 가변성에 있어서 취약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급식소를 개축하거나 증축할 때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향후 좀 더 학생들이 쾌적한 입장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남규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강원도 전체를 조사해서 아이들이 점심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편안하게 점심을 먹는 환경 조성도 이루어져야 된다, 그래서 한번 조사를 해서 그런 부분에도 충분히 고려를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병준

노병준예산과장

예, 알겠습니다. 존경하는 임남규 위원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저희들이 급식시설에 대해서 어느 정도 현대화사업이 종료되면 그다음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앞으로 학생복지와 쾌적함을 위해서 재정도 투자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임남규위원

꼭 현장조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준

노병준예산과장

알겠습니다.

임남규위원

이상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김동일 위원님 보충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행정국장님! 시간이 5분 주어졌는데 한 7분 줄 거라고 생각하고 빨리 빨리 하겠습니다. 국장님, 접경지역특별법 아시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걸로 인해서 과거에 도내 원어민교사 관련 숙소 예산 확보하신 적 있으시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맞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런데 그 내용들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두고 있는데 그 사업에 관련해서 예산 확보하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접경지역특별법과 관련해서 교육, 문화, 체육 이런 사항들을 지원할 수 있다고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사업에 관련해서 찾아보면 사업예산 국비를 확보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있을 거라고 판단이 됩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노력을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꼭 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태껏 저희 위원님들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게 교육감님께서 일을 추진하시는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하고 협의하는 문제에서 협의점을 못 찾는 부분들이 많아서 결국은 문제가 도출되는 부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앞으로는 완전히 서류로 해서 서로 오고 가는 걸로 정리화시킬 필요가 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그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사안에 따라서 협의하는 기간이 다소…….
동일

김동일위원

최선을 다하시면서 그 결과물에 대해서는 왈가불가 안 할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말씀입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 조성호 국장님! 강원도교육은 누구에게 달렸다고 봅니까?

조성호교육국장

…….
동일

김동일위원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교원에게 달렸습니다, 즉 선생님.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럴 수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선생님께서 열의가 있으시면 강원교육은 빛납니다. 국장님께서 참고해 주시고요. 지역교육청 17개 청을 가보면, 아마 교육국장님께서 다니시면서 보시면 어려움을 토로하는 부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당초예산에 지역청에서 올린 예산들을 순위를 매겨서 사업예산을 세우고 난 이후에 지역교육청장님께서 힘들어 하시는 부분들이 현장을 학교별로 다니다 보면 큰 예산 말고 작은 예산의 사업들을 해 줘야 되는데 사실 현장에서 듣는 이야기들이거든요. 교육국장님께서 현지 나가시면, 그래도 교장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시는데 그 작은 것도 해결 못 해 주고 돌아오는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교육국장 조성호입니다. 옛날에는 교육장님 보전액이 있어서 그분들이 작은 것들을 했는데 요즘은 교육장님들이 그런 의견을 많이 냅니다. 그런 걸 못 하기 때문에 답답하다는 그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행정국장 박상호입니다. 그게 국립권익위와 감사원에서 그 경비를, 그게 백지위임을 받은 것과 같으니까 그걸 없애도록 했습니다. 다만 제가 한 가지 보충으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저희가 특별재정수요경비를 도교육청에서는 확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20억을 당초예산에 확보를 해서 계상을 했었는데 그게 상임위에서 10억이 조정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왜 그랬냐면 금년까지는 집행하는데 감사원과 국민권익위의 권고사항 때문에 제한되어 있었는데 그걸 시도에서 건의를 해서 내년에는 그게 해소가 되었습니다, 여러 사업으로 함께 할 수 있게.
동일

김동일위원

풀어서 쓸 수 있게 했군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그래서 그런 부분이 회복이 되면 교육장님들이 아주 시급한 사업이나 이런 것들을 말씀하시면 그쪽에서라도 지원을 하는 걸로 하려고…….
동일

김동일위원

결국 교육감님 재량권 아닙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그런데 교육장님들의 지역의 현안이기 때문에 저희가 그 현안을 해소해야 되기 때문에…….
동일

김동일위원

어차피 교육감님의 철학도 업무경감, 또 지역교육청의 어떠한 생각, 그다음에 현지에 있는 교원, 교직원들의 생각을 많이 참고를 하시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교육감님께서 그런 부분을 갖고 계시는 것보다는 현재 있는 장들에게 배려를 해 줄 수 있는 부분을 꼭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하겠는데요, 그 제한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런 걸 정확히 좀 해 주세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그래서 그건 교육장님들께서 그러한 사항들을 건의하시고 하면 우리가 기존에 확보하려고 했던 특별재정수요경비 쪽에서 회복이 되면 노력하겠습니다. 그건 당연히 그런 현안이 있다면 저희 도교육청에서 해결을 해 줘야죠.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 잠깐만 30초만요. 제가 도정질문 때 냉난방기 관리에 관련해서 말씀드렸죠?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이번에 예산에 포함된 게 지금 눈에 띄지 않아서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그건 저희가 학교에서 수요조사를 시설과에서 전체적으로 해 보니까 학교운영비 쪽에서 충분히 감당할 수 있어서 지시공문을…….
동일

김동일위원

확실해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확실하고 일부 개선도 되고 그랬을 겁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거에 대한 내용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장시간 두 분 국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다음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은 말씀해 주십시오. 신철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철수위원

먼저 동료 위원님께서 행복더하기 학교의 3억 삭감 내용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는데 국장님께서 그 내용을 확실히 파악하셨죠?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습니다.

신철수위원

그런데 우리 도민들이 이 방송을 보시면 행복더하기 학교가 무슨 학교인데 행복더하기 학교라고 하는가 할 텐데 혁신학교라고, 우리는 다 알지만 학부형들은 잘 모를 거예요. 혁신학교가 경기도ㆍ서울ㆍ전북ㆍ전남ㆍ광주ㆍ강원도 이렇게 6개 시도입니다. 우리 도민들이 아, 우리 시도가 이런 혁신학교, 행복더하기 학교를 하는구나 하고 짐작이 갈 거예요. 그런데 왜 3억을 삭감했는지 그 관계를 명쾌하게 짚고 넘어 가셔야 하는데 그 부분을 자세히 설명을 안 하셔서 다시 질의를 합니다.

조성호교육국장

3억을 삭감한 이유를 제가 정확히 알지 못하겠습니다만 그때 그 사정을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아마 행복더하기 학교에 많은 예산이 지원된다는 의미에서 위원님들이 삭감하지 않았느냐 생각됩니다.

신철수위원

우리 담당 과장님이 3억 삭감은 2013년도에도 삭감되어서 어려웠다, 그런데 또 다시 2014년도에 삭감을 하면 정말 운영하기 어렵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 내용은 그렇습니다. 우리 초등학교가 22개 교, 중학교가 13개 교, 고등학교 6개 학교에 일률적으로 운영비가 얼마씩 나갔는지 아시죠? 일률적으로 4,300만 원씩 나가는데 4,300이 학교 규모별 차별화가 없고 일률적으로 4,300만 원이 나가니까 형평성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너무 지출이 심하다, 운영의 효율성이 없다 해서 삭감한 겁니다.

조성호교육국장

말씀을 드리면 2012년도에 그런 지적들이 있어서 2013년도에는 기본금을 정하고 그 외에 학생 수 해서 일률적으로 나가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철수위원

운영비가 2014년도 예산에는 4,300씩 똑같이 편성되었어요.

조성호교육국장

산출기초는 그렇게 잡았습니다.

신철수위원

그때 여러 가지 평가에 관련된 부분을 지적했습니다만 행복더하기 학교의 아이들이 행복한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통해서 결과가 행복하다고 나왔습니다만 우리 도 교육위 상임위에서 볼 때, 학부형들이 볼 때 조금 욕심을 부린다면 학력과 결부시켜야 되겠다는 차원에서 여러 가지 각도로 주문했습니다만 2014년도에는 잘 운영되기를 바라면서, 이 사업은 도청과 매칭 사업입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지 않습니다.

신철수위원

그렇지 않죠? 이런 관계가 우리 특정 시도에서 하는 혁신학교 운영 관계, 우리 도는 행복더하기 학교로 명명했습니다만 정말 행복한지, 아이들이야 행복하겠지만 부모들도 같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아이들 교육에 효과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여러 가지 감안해서 삭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담당과장님께서 이것은 어려움이 있다고 요청해서 그런 부분도 심도 있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1억 8,000 정도를 이미 삭감했기 때문에 이미 삭감하고 올린 예산을 위원님들이 세세히 살펴주셔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신철수위원

알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다음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이문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위원

박상호 국장님께 먼저 질의를 드리겠는데 좀 미비한 점이 있어서 이것을 확인하고 정말 좀 바꿔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먼저 학급당 정원 때문에 인문계 고등학교 원주ㆍ춘천지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미 두 번에 걸쳐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내용은 잘 알고 계시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해결책으로서 지금 강원도교육청에서는 문막고등학교를 이전하면 거기를 해결하시려고 하고, 또 방법이 있다면 일부 학교에 학급을 증설해서 학급당 정원을 내려주는 방법으로 계획을 하고 계시고 그렇게 추진해 오셨어요. 그 방법이 나쁘다고 말하는 게 아니고 그런 방법도 있겠지만 보다 더 학급당 정원을 정상화시켜서 수업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서 강원도교육청에서는 춘천ㆍ원주지역에 인문계 고등학교를 신설하고, 신설할 때는 여러 가지 부작용이 따라요. 제가 모르는 게 아니에요, 시내 지역에 인문계 고등학교를 신설할 것 같으면 주위의 시ㆍ군의 학생수 전입 때문에 시ㆍ군에 미치는 어려움도 있겠고 여러 가지 작용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심사숙고해서 같은 강원도 지역이라 해도 학급당 정원이 많아서 수업의 질 저하나 학생들의 생활지도나 학생이 피해보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늘 이야기 하시는 것이 교육청에서는 누구에게나 다 평등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해줘야 된다는 얘기를 하시잖아요, 누구나 다 똑같이 평등하게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서 학급당 정원을 준수해야 할 강원도교육청이 그에 못 미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고요,-조금 이따 답 주세요.-그리고 문막고등학교 이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릴게요. 문막고등학교를 특수지로 선정하면서 얘기할 때는 약속을 뭐라고 했느냐면 2014년도 3월이면 개교하고 기숙사도 짓고 체육관도 짓고, 사실 문막지역의 학생 수가 별안간 늘어나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 강원도교육청이 평준화를 빨리 실시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서두르다 보니까 지금 현재와 같은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을 초래하지 않았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과정은 전부 그만두더라도 강원도교육청이 강원도민과 약속하고 평준화를 실시한 그 내용이 있기 때문에 문막고등학교 이전에 대해서는 꼭 참고를 하셔서 시기는 늦었다고 해도 약속을 지켜서 철저히 이행해 주시기 바라고요, 이번에 할 때는 투융자심사위원회를 열어서 교과부에 지원을 받으셔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재정적인 것이기 때문에 나쁘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런데 강원도민에게 약속을 할 때는 그와 같은 약속을 하시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 있더라도 이것을 생각해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간단히 주십시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정원 문제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시 지역을 하면 주변지역의 군 지역은 당연히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런 문제도 있고, 또 우리 중장기수용계획을 보면 OECD 수준까지 해소가 되고 그 사업도 병행해서 추진할 것이고, 그리고 문막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지난 가을 투융자심사 때 거의 내적으로 투융자심사를 통과하는 쪽으로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문희위원

잠깐만 국장님, 시간이 얼마 없어서, 그래서 그것을 앞으로 잘 심사숙고하셔서 본 위원에게 나중에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알겠습니다.

이문희위원

교육국장님,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릴게요. 평준화에 대해서 우리가 늘 얘기했지만 인재를 빼앗기지 않는 방법으로 학생이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줘야 되겠다는 말씀하고, 또 마지막 드리고 싶은 것은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서 교과교실제와 수준별 수업을 하는 것은 학교장에게 일임을 해서 학력 향상의 방향의 물꼬를 터 주셨으면 하는 마지막 부탁입니다. 답변주세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선호, 비선호 학교라는 인식이 많이 사그라지면 지금 지적하신 대로 선지원 후배정으로 그런 사업을 하겠습니다. 또 하나 수준별 말씀을 하셨는데 교육과정 운영 안에서는 힘들지만 방과후라든가 자율학습은 많이 풀어놨기 때문이 교장선생님들이 구성원들하고 아이디어만 잘 내서 한다면 지금도 어렵지는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문희위원

앞으로 모든 학교장에게 학력관리 생활지도 관리를 많은 권한을 위임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그러겠습니다.

이문희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이문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재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교육국장님, 행정국장님 연 이틀 동안 고생 많으십니다. 본 위원이 오전에 다른 볼일 때문에 참석을 못 해서 어제 제가 질의드렸던 것 연장해서 두 꼭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기타 교육비 지원 목에 교과부 사업이라고 어제 답변을 하셨어요, 학생 교복비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 사업요?

조성호교육국장

이것은 학생 교복비 부담 경감에 대한 교육부에서 공문이 내려왔습니다. 네 가지가, 표준교복 모델을 제공한다든지 그런 사업이 있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그게 교과부 안입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교과부 안입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디자인을 다 통일시키라는 겁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그것은 아니고요, 그런 방법에 대한 여러 가지 교육부 안이 있고 그것을 가지고 저희들이, 지금 저희들 소규모학교는 인원이 적어서 단가가 상당히 높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취지는 아는데 본 위원이 얘기하려는 것은 이게 상임위 심사에서 다 삭감이 되었어요. 그런데 교육청의 대응도 발상이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있다는 거죠. 표준모델로 해서 여기에 해당되는 학생들을 다 동일하게 교복을 맞춰 입히겠다는 뜻 아닌가요?

조성호교육국장

저희들이 인원이 많으면 단가가 싸지기 때문에 표준모델을 두세 개 정도 만들어서 제공해주면 만약 어느 지역은 A 모델을 하겠다 해서 그 인원이 많아지면 단가가 싸다, 그래서 저희들은 디자인을 공모해서 표준모델을 제공해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교과부 사업은 삭감되면 불발되는 거네요?

조성호교육국장

교과부에서는 전국에다 이런 교복부담 경감을 시키는 사업을 하면 좋겠다는 것이고, 교과부와 관계없이 저희들은 학부모 교복 부담을 경감시켜 드리자는…….
재웅

정재웅위원

또 한 가지는 어떻게 하겠다는 대안이 있어요, 상임위에서 지적된 사항이라든가 예결위에서 지적하는 사항들에 대해서?

조성호교육국장

상임위에서 지적된 사항은 저는 잘, 여기 위원님이 두 분 계시지만…….
재웅

정재웅위원

교과부 지침에 의한 사업인데…….

조성호교육국장

아마 위원님들은 이렇게 판단하셨을 것 같습니다. 조례로 올라와서 부결을 시켰는데 왜 이런 걸 또 하느냐 이런 의견으로 삭감이 되지 않았느냐 판단하고 있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좀 답답하네요. 그리고 그 목의 사업내용 중에서 중ㆍ고등학교 무상급식 확대로 셋째 이상 자녀 중식지원 사업이 종료되었다 해서 예산이 감되었다 이렇게 보고를 하고 계신데 셋째 이상 자녀들에 대한 지원이 식사 지원만이 아니잖아요? 다자녀갖기운동 캠페인을 하고 있는 마당에 셋째 이상 자녀들에 대한 지원이 식사제공밖에 없나요? 기타 교육비 지원 사업에 포함된 내용입니다. 증감사유로 적시한 내용을 보고 얘기하는 겁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잠깐만요…….
재웅

정재웅위원

위원장님, 제가 3분만 더 쓰겠습니다. 그 답변은 조금 있다 해주시고, 사립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 지원과 공립유치원에 대한 방과후 운영비 지원, 예산서 589쪽부터 604쪽까지 있습니다. 금액 차가, 지금 공립보다 사립이 수치적으로 훨씬 많죠?

조성호교육국장

사립은 100개 원이 있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공립은요?

조성호교육국장

공립은 270…….
재웅

정재웅위원

병ㆍ단설 유치원까지 포함해서인가요?

조성호교육국장

병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단설은 14개입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589쪽에 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 지원 예산 사업 이것은 다 포함한 겁니까?

조성호교육국장

그렇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병ㆍ단설…….

조성호교육국장

아닙니다, 이것은 공립만입니다. 병ㆍ단설을 다 포함해서 276개 원입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제가 밖에서 얘기를 들은 게 있어서 하는 얘기인데 교육의 질에 대한 평가 작업들을 세심하게 해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사립유치원이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까 살아남기 위해서 공립보다 훨씬 프로그램들을 다양화해서 학부모들한테 호응을 받고 있어요. 제가 어제 보육 문제와 교육 문제는 국가가 책임지는 정책의 방향성은 맞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사립유치원에서 제기하는 현 시점에서의 문제들을 어떻게 교육청에서 받아들이고 문제 제기를 해소해 나갈 것인가 이런 부분들이 예산 부분하고도 연결이 되기 때문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조성호교육국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립유치원은 아무래도 지금 지적하신대로 경쟁력의 우위를 확보해야 살아남기 때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공립도, 물론 환경면은 좋으니까, 수업료도 안 들고 좋으니까 이런 부분이 있는데 저희 공립도 사립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공립이라고 해서 무조건 예산 배정대로 놔두면 관리가 안 되고 서비스의 질이 떨어집니다. 각별히 관리ㆍ감독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까 마지막 거 답변해 주세요.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위원님 몇 쪽을…….
재웅

정재웅위원

기타 교육경비지원 사업 내용에 포함된 겁니다. 증감사유에 셋째자녀 이상 고등학교 급식지원 확대로 인해서 예산이 감되었다고 증감사유를 달았는데 셋째자녀 이상 대상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게 급식비 지원만이 아니라 다른 것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시킨 사유를 말씀하시라는 겁니다.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행정국장 박상호입니다. 셋째자녀 이상 중식비 지원 사업인데 우리 급식지원 사업과 관련해서 이번에 고등학교까지 확대되지 않습니까?
재웅

정재웅위원

그것을 전제로 해서 삭감시켰다는 겁니까?
상호

박상호행정국장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예산안에는 양쪽을 다 포함시킬 수 없으니까 삭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그 항목에 대한 보완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방승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승일위원

두 분 국장님, 정말 이틀 동안 서서 고생 많으십니다. 세부사업설명서 25쪽 교직원 복지 예산 관련해서인데 교직원 힐링 마음학교 운영이 있어요. 신규 사업인 것 같아요.

조성호교육국장

이것은 신규 사업이 아니고 1차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서 올해부터 시작한 사업입니다.

방승일위원

그럼 1차 추경 후 교직원분들의 반응은 어땠죠?

조성호교육국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종이기 때문에 보통 1기에 10여 명에서 15명 정도 해서 템플스테이도 하고 2박 3일 마음을 쌓는 프로그램인데 반응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방승일위원

제가 봐도 학생들도 그렇고 교권에 도전하는 아주 막무가내 학부모들도 있고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교직원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조성호교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방승일위원

그런 쪽에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게 당초예산에는 1억 2,000이 섰는데 계수조정 때 상임위에서 삭감이 되었습니다. 그게 왜 그렇죠?

조성호교육국장

글쎄, 여기 위원님 두 분 계십니다만 아마 이게 어떤 판단인지, 삭감을 하시고 저희들한테 왜 삭감을 했는지를 말씀을 안 해 주셔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왜 이 마음학교가 삭감되었는지 저희들도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이건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방승일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장대리

이제 더 이상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질의를 모두 마치고자 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럼 이것으로 질의와 답변을 모두 종결하겠습니다. 두 분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예결위원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여러분의 협조 속에서 벌써 회의시간이 많이 경과했습니다. 오늘은 여기에서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예산안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으니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것으로써 제233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1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