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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의회 발언

박왕규 의원 발언

278회 제2복지문화위원회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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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할 분이 안 계시니까 한번 하겠는데 그럼 학교 밖 청소년이 지금 대상자가 몇 명쯤 됩니까? 그렇다면 아까 고등학교까지는 의무교육이 된다고 하지만 물론 학교 밖에는 해외로 나간 학생들 그런 경우에는 오히려 집안이 좋아서 현 제도권이 싫기 때문에 가는 경우가 되겠지요. 그런 경우도 있는데 또 상상 이외로 지금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서 가정환경이 매우 안 좋은 학생들이 많이 또 있을 거예요.

그런 것을 염두에 두어 가지고 했겠지요. 의도가. 그러니까 의무교육과 상관없이 그 사람들이 여전히 또 어려운 형편에 있기 때문에 그 상황에 맞추어서 또 우리가 지원하는 것도 괜찮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적절한 예가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지난번 지하철 2차 사고 때 보게 되면 송현동에 있는 사람이 60살 먹은 사람이 왜 나만 불행하나, 왜 나를 관심 갖지 않느냐 화가 나가지고 송현역에서 신나 태운 다음에 불 지른 거예요. 그래서 수백 명이 죽었고 그래 가지고 대구시가 온 피해가 7,800억인가 났더라고 그러니까 제가 늘 생각하기를 북한에 핵폭탄만 무서운 게 아니고 한국 내에 자기가 불행하기 때문에 그 심성이 비뚤게 표현되면 사회에 큰 혼란을 초래해요. 그래서 저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해서 오히려 사실 이런 부분에 제가 더 관심을 가졌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서민우 의원님이 그 틈을 노려서 잘 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 꼭 성적우수자보다도 사회적인 어떤 하나로 간다는 의미에 있어서 우리 집행부에서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제가 현장을 본 사람으로서 느끼는 바는 지금 우리 제도권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제가 지켜본 바로는 선생님들에게 인성 문제가 많은 문제가 있어요. 책임과 소명감이 없이 그냥 교사직을 수행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미국 같은 사회는 천재라는 사람들이 사회에서 적응을 못한대요.

그런데 그러한 천재를,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을 정상으로 봐주는 사회가 선진 사회이고 약간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왕따 시키는 게 후진국인데 우리 대한민국은 학교 밖 사람들을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에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왜 그렇게 되었느냐 그 책임을 보게 되면 제도권에 있는 선생님들 책임이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이 조례가 나왔기 때문에 우리 앞으로 집행부에서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대한 관심을 가져야 되고 제가 약간 사적인 이야기입니다마는 저희 딸래미가 학교에 다니다가 학교에 적응을 못해서 자퇴해 버렸습니다.

자퇴했는데 검정고시가 되어 가지고 의대에 합격했어요. 그러니까 그런 예가 많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집행부는 그런 학생들도 발굴해서 어차피 제도권에 있는 학생들은 학부모 잘 만나가지고 잘 커가니까 우리 그렇지 않은 음지에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거기에 관심을 가져 달라 그런 뜻으로 마지막 말씀드립니다.

나는 손도 안 들었는데 좋습니다. 아, 이러고 있으니까 이렇게 되었구나. 저는 이것 사업보다도 지난번에 제가 5분 발언한 평생교육관 모두의 관심 속에서 앞으로 진행될 텐데 현재 우리가 인문극장이 성황리에 이루어지고 있지요.

그래서 인문극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면적이 있어야 된다. 라는 제 생각이 나서…, 지금 우리 집행부에서는 평생학습관 대강당의 규모를 지금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어요?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포항 같은 경우에 보니까 354석 정도 파악이 되었다는 말이지요.

그러니까 거의 인구 50만이고 우리 인구 57만이니까 어렵더라도 한번 지으면 그만 이잖아요. 그러니까 미리 그렇게 단정하지 마시고 400석을 목표로 해서 우리 국장님 강력하게 기념비적으로 세워보실 마음 있으시죠?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우리 국장님이 과장님 시절에 그 땅하고 몇 군데 땅을 선도적으로 구입을 강력하게 요구하셔 가지고 달서구 지금 재산에 큰 덕을 보셨잖아요.

그 정도의 배포라면 그런 일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박정환 위원님이 제가 꼭 하고 싶은 말을 대신 지적해 주었는데 저는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 센터장님이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수성구를 능가할 것이라고 저한테 호언장담을 했어요. 제가 만일 그렇다면 업어드리겠다고 그랬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아직 지금 이제 추가모집이 다 안 끝난 것 같아서 제가 기다리고 있는데 한 해만에 수성구를 앞지른다는 것은 저는 상상도 안 합니다. 수성구가 30년 세월이 걸려서 오늘날 수성구가 된 거예요. 아마 달서구가 온 힘을 기울여도 10년 이상 걸릴 거예요.

하루아침에 저는 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무언가 유턴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를 마련해야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예산을 안 주고 하라 이것은 말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나는 깜짝 놀랐네요.

중학교 위주로 한다. 그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그래서 우리가 중등 진로지도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많은 지금 신월성지구의 한 10만의 젊은이들이 지금 진로진학센터 막 수성구로 가고 있다가 진로진학센터가 생긴다고 그러니까 약간 멈춘 상태예요.

그런데 하는 게 시원찮다면 다 떠나요. 저만큼 실감 못 하시겠지요? 저는 살고 있으니까 그리고 매일 제가 학부모들을 만나니까.

그래서 그 예산을 아까 우리 지정한 대로 고등학교…, 어쩔 수 없이 명문대학을 안 보낼 수가 없어요. 그러는 희망이 없기 때문에. 그 부분에 예산을 집중 편성해 주시기 바라고 달서구가 아무리 돈이 없다고 하지만 교육경비만큼은 우리가 허리띠를 졸라 매서도 해야 돼요.

과장님 그 부분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186쪽에 국가보훈대상자 보훈단체 발전계획수립 용역 2,200만 원이 신규 나왔는데 달서구에 보훈대상자가 많다고 그랬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 월배지역에 대표적인 인물이 조선 중기 임진왜란 때는 우배선 선생님이 계시고 후반기에는 조선국권회복단 통령을 지내신 향산 윤상태라는 분이 계세요.

혹시 과장님 그 들어보셨습니까? 예, 말씀드렸는데 그분이 학교도 세우시고 그 당시에 독립운동도 하신 아주 큰 인물인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어요. 이 지역사회에 있는 분이면서도 불구하고 그래서 이 보훈 계획할 때 그분에 대한 자료도 수집하고 연구해서 달서구가 본받아야 될 그런 인물로 선정해 주셔야 된다는 게 평상 시 생각이거든요.

어떻습니까? 과장님.

출처 대구 달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