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박상수 의원 5분자유발언
두식
김두식의사관
지금부터 제23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상수
박상수의장
경애하는 300만 내외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먼저 갑오년 청마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만사형통하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그간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오늘의 우리 도의회가 있도록 지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한 성업에 적극 동참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재삼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도의회는 도민을 섬기고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해 나갈 것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어느 덧 2010년에 출범한 제8대 강원도의회도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제8대 도의회는 도민을 섬기는 의회, 일하는 의회, 가까운 의회라는 의정방침을 정하고 각종 조례 제정과 민생현장 방문, 그리고 대정부 활동지원 등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몇 년 간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많은 난관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내외적인 수많은 난관에도 불구하고 우리 강원도는 불굴의 의지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2013평창스페셜올림픽 성공 개최,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 개최지 선정 등 도민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올해는 21세기 글로벌 무한경쟁과 2018평창동계올림픽 본격 준비, 그리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제9대 도의회 출범 등 국내외 산적한 과제를 안고 지난 몇 년 간의 성과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행복한 강원도를 열어가는 중요한 해입니다. 요즘 우리 경제는 저성장의 긴 터널에 갇혀 평범한 서민들의 삶이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더군다나 최근 동해안 지역에 내린 유례없는 대폭설로 인하여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되었고 도민들의 일상생활에 많은 제약이 뒤따르고 있으며 이로 인해 도민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만 가고 실정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 피해복구에 전념하여 도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도내에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골목상권의 부활로 골목마다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큰 웃음소리가 밖으로 터져 나오는 등 서민들이 살만하다는 그런 행복한 강원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에 우리 도의회에서는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도의회의 역할에 충실한 책임 있는 의정을 수행해 나가겠으며 또한 도민을 우선하는 민생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쳐 나가는 한편 의회 발전을 위한 개발, 공조 중심의 의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하여 제8대 도의회 의정성과 등의 철저한 마무리와 제9대 도의회가 차질 없이 출범될 수 있도록 완벽한 개원 준비를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제8대 도의회는 임기가 다하는 날까지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 도의회는 도민의 복리와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도민을 위하는 길이라면 무슨 일이든지 발 벗고 나설 것이며 행복한 강원도 구현을 위해 뛰고 또 뛰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도 변함없이 우리 도의회를 성원해 주시고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여 회자되는 사자성어로서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는 뜻으로 새해 강원의정을 열면서 우리 모두 가슴에 새기고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강원도 발전과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회기에는 새 도정 및 교육행정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충실한 보고와 논의를 통해 계획한 시책들이 시행착오 없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리면서 이것으로 개회사에 갈음하고 자 합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두식
김두식의사관
이상으로 제23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 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