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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곽도영 의원 발언

234회 제2사회문화위원회2014-02-17

곽도영 의원 프로필 보기 →

경문

남경문위원장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유재붕 문화관광체육국장님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 후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유재붕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먼저 우리 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최성철 관광정책과장입니다. (관광정책과장 최성철 인사) 진대일 관광마케팅과장입니다. (관광마케팅과장 진대일 인사) 박종훈 문화예술과장입니다. (문화예술과장 박종훈 인사) 김철래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체육진흥과장 김철래 인사) 진성영 체전준비단장입니다. (체전준비단장 진성영 인사) 홍창호 관광시설인허가지원팀장입니다. (관광시설인허가지원팀장 홍창호 인사) 최병국 디엠제트박물관장입니다. (디엠제트박물관장 최병국 인사) 장일재 국제관광정보센터소장입니다. (국제관광정보센터소장 장일재 인사) 박종훈 문화예술과장, 진성영 체전준비단장, 최병국 디엠제트박물관장은 지난 1월10일자 도 인사발령에 의거 우리 국으로 전입하여 왔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남경문 사회문화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지난 1월 1일자로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 부임한 후 금년도 문화관광체육 시책에 대하여 첫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도정의 어느 한 곳도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습니다만 특히 문화관광체육 분야는 도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분야이고 그만큼 당면한 현안들도 많은 부서입니다. 평소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지만 막상 중책을 맡고 보니 무거운 책임감이 앞섭니다. 금년에는 폐광지역 관광자원화사업 착수, 양양공항의 중국 26개 도시와 본격적인 취항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치르기 위한 문화올림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처음으로 동계올림픽 개최지와 인근지역에서 강원국제민속예술축전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또한 4월에는 속초를 중심으로 도내 10개 시ㆍ군에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리고 내년에는 전국체육대회 개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강원FC 활성화와 골프장 문제도 조속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현안들이 어느 한 곳도 쉬운 곳이 없지만 저는 직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고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부족함이 많습니다만 항상 적극적이고 배우는 자세로 위원님들의 고견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우리 국 소관 업무에 대해 늘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고 따끔한 질책과 격려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 한 해도 강원의정이 더욱 발전하고 위원님들 개인적으로도 더 큰 영광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금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분량이 다소 많기 때문에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 1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기구는 1국, 4과, 1단, 1팀, 2사업소로 정원은 88명에 현원은 104명으로 파견자 6명을 제외하고도 16명이 추가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습니다. 4쪽입니다. 부서별 업무분장사항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단에 있는 금년도 문화관광체육국의 예산규모는 1,698억 원으로 도 세출예산의 4.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본현황입니다. 지난해 우리 도를 찾은 관광객은 처음으로 1억 명을 초과한 1억 56만 명으로 전년도 대비 12.7%가 증가하였으며 나머지 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쪽입니다. 2013년도 주요성과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8쪽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 비전과 목표입니다. 비전은 세계 중심으로 도약하는 강원문화, 관광체육에 두고 이를 위한 추진과제 및 목표는 우선 관광 분야는 최고 수준의 관광서비스 제공, 독특한 명품관광 콘텐츠 육성 등을 추진하여 내국인 관광객 1억 1,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220만 명을 유치하고 양양국제노선도 26개 노선을 확대하겠습니다. 문화 분야는 지역특성을 살린 문화예술 기반 확충, 문화산업 성장기반 조성 등을 추진하고 체육 분야는 동계올림픽 대비 강원체육 역량 강화, 도민과 함께 하는 생활체육에 목표를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주요 발전지표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이 되겠습니다. 먼저 13쪽의 관광정책 분야입니다. 동계올림픽 대비 관광객 수용태세 강화입니다. 15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전 도민의 국제적 관광마인드 함양을 위해 관광홍보물을 제작 배부하고 4대 덕목인 친절, 청결, 질서, 신용 실천 홍보 및 캠페인 등을 전개하는 한편 관광종사자 교육도 정례화하고 관광서비스 경진대회, 관광인대회도 개최하여 관광객 수용태세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16쪽입니다. 금년에 신규사업으로 외국어통역 안내서비스도 구축하겠습니다. 외국인 다수 관광객 방문지역에 통역안내택시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우선 금년에 1,000대를 시범 운영하고 2017년까지 3,000대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우수숙박시설도 육성하겠습니다. 올림픽경기 관람객과 외래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 확보와 질 높은 숙박시설을 공급하고자 금년에는 50개 업소를 시범 선정하여 스마트강원서비스와 연계하여 홍보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외국인 이용음식점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 내에 9개 업소를 선정하여 테이블 개선, 간판, 메뉴판 제작 등을 지원하겠으며 도내 관광지 홍보 안내를 위하여 관광안내 자원봉사자 250명도 육성할 계획입니다. 18쪽입니다.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지원금은 관광사업체의 융자 알선과 이자 3%를 보전하는 것으로 4월까지 대상업체를 확정하여 사업이 본격화되도록 하겠으며 국제적 관광 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급변하는 관광시장과 관광객 행태에 대한 통계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도 방문 내ㆍ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실태조사용역을 추진하여 실질적인 관광정책 수립 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객 손님맞이 수용태세 평가입니다. 시ㆍ군 간 경쟁을 통해 손님맞이 서비스의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관광객 수용태세, 도 역점시책 추진, 현지확인 등 3개 분야에 대해 서면 및 현지확인 평가를 통해 우수 시ㆍ군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20쪽입니다. 친환경 융복합 특화관광시설 조성입니다. 먼저 특화관광시설 유치입니다. 그동안 대규모 특화관광시설 유치와 복합관광시설도 가시화하였고 신규 투자유치 유도와 유치기업 인허가 지원을 위한 인허가지원팀도 신설하였습니다. 금년에는 투자자 애로 해소 및 투자 촉진을 위한 통합컨설팅을 강화하고 전략적 유치활동도 확대하겠으며 투자기업대표도 정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친환경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권역별 특화관광단지 7개소를 조성, 추진 중이며 자연친화적 관광지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사전스크린 협의 기능을 강화하고 조성계획 및 신규사업 조기승인도 추진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의암호 관광유람선 운항은 사업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을 금년 6월 말까지 추진 중에 있으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하여 민간자본도 적극 유치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차별화된 관광자원 조성입니다. 문화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평창송어 종합공연 체험장 건립은 금년에 2억 5,000만 원을 투자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2017년까지 마무리되도록 하겠습니다. 화천 감성뮤지엄 조성사업은 금년에 8억 원을 투자하여 라이브갤러리 구조변경과 테마수목공원 등을 조성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화천 노다지 캐기 체험터널 조성사업은 금년에 진ㆍ출입도로를 정비하고 터널공사도 착공하겠습니다. 화천 산천어 테마파크 조성은 금년에 생태공원 및 상설체험장을 착공하고 양구 뱃길 나루터 조성사업은 금년에 선착장 진입로 확포장과 관광나루터를 조성하겠습니다. 양구 통일관 디엠제트 명소화 조성사업은 통일관 내부 구조변경과 주차장 등을 정비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소규모 관광자원 개발입니다. 인디언마을 체험 캠핑장 조성사업은 물레길 카누를 기반으로 하는 인디언마을 체험촌을 조성하는 것으로 금년에는 캠핑장 부지조성과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금년 10월부터 운영하겠습니다. 태백역사문화와 어우러진 테마공원 조성은 7억 원을 투자하여 11월까지 준공하겠습니다. 홍천강 배바위 관광레포츠마을 조성은 캠핑장과 공원을 조성하여 12월에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횡성먹거리단지는 5억 원을 투자하여 상가정비 등을 통해 활성화시켜 나가겠습니다. 화천 생태힐링센터는 금년에 한국자연음식연구소를 조성하는 등 2015년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생태녹색 관광자원 개발입니다. 동해안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조성은 금년에 63억 2,000만 원을 투자하여 지난해 사업이 완료된 동해시, 삼척시를 제외한 강릉시,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4개 시ㆍ군의 사업을 금년도에 완료하겠습니다. 특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매번 지적해 주신 길 관련사업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걷는 길’ 통합관리를 하여 운영하겠습니다. 그동안 ‘걷는 길’ 활성화T/F팀도 운영하였고 총괄부서도 지정 운영하고 있고 스마트강원서비스를 통한 걷는 길 홍보도 강화하고 있으며 민간협의체도 구성하여 토론회도 개최한 바 있습니다. 금년에는 T/F팀 운영으로 걷는 길 운영상황을 수시 점검 확인하고 자료를 수시로 업데이트 홍보하면서 민간협의체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으며 사후관리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30쪽이 되겠습니다. 생태관광 10대 모델사업으로 평창 미탄 마하 생태녹색 체험마을 조성은 생태관광 지하터널을 조성하고 야외체험장을 설치하고 북한강 DMZ생태관광 거점시설 조성은 금년에 생태문화 전시시설 및 생태공원을 조성하겠습니다. 양구 수변생태공원 조성은 금년도에 마무리사업으로 수변경관조성사업 테마공원화와 비봉교 경관조명과 워터폴을 조성하고 한탄강 생태순환탐방로 조성사업은 노선 연결의 위험구간에 연결다리를 설치하겠으며 슬로우시티로 선정된 영월군 김삿갓면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구축과 브랜드도 개발하겠습니다. 32쪽이 되겠습니다. 체험레저 관광자원 개발입니다. 경춘선 폐선철로 관광자원화사업은 금년에 민자 116억 원을 포함하여 130억 원을 투자하겠으며 김유정마을 연계사업과 백양리역 역사 복원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조성사업은 대선공약과제인 동계올림픽 지역의 복합관광지대 중심 육성사업으로 금년에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토목공사 및 건축공사 등도 추진하겠습니다. 두메산골 오지체험마을 조성사업은 도 자체 신규사업으로 흙집, 너와집 등 재래가옥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것으로 금년에는 지원사업으로 5억 원을 투자하여 추진하고 체험마을 운영 결과에 따라서 확대 조성할 계획입니다.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은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구군 후곡약수 캠핑장과 함께 금년에 선정된 정선군, 인제군에 캠핑장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1회 추경에 금년에 선정된 2개 시ㆍ군에 대한 국비매칭으로 도비 3억 원을 확보하여 지원할 계획입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요청을 부탁드립니다. 34쪽입니다. 캠핑장 운영 개선 및 활성화는 도내 운영 중인 캠핑장에 대해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지역특산물 판매대 설치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문체부 공모사업인 도시관광 활성화사업으로 동해시 등대마을가꾸기사업과 정선군 추억체험관광 활성화사업이 선정되어 44억 5,7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금년 1회 추경예산에 도비 9억 2,900만 원 확보가 필요합니다. 또한 현재 공모사업에 응모한 사업은 3개 사항으로 사진찍기 좋은 명소 조성은 동해, 태백, 홍천, 횡성, 정선을 추진하고 2월 말에 선정될 예정입니다. 산업관광 활성화는 영월군 그린에너지 산업관광이 3차 심사대상에 선정되어 현지실사를 마쳤으며 ‘올해의 관광도시’는 춘천시와 강릉시를 추천하였고 관광도시로 선정되면 3년 동안 국비 25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좋은 결과가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권역별 관광개발사업입니다. 동해안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동해안 5개 시ㆍ군에 2018년까지 821억 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강릉은 걸으면서 즐기는 단오도시 강릉 만들기, 속초는 도시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경관 조성사업, 삼척은 죽서루의 경관과 풍류 재현, 고성은 백도마을형 해변정비사업, 양양은 동산항 해양레저 활성화사업이 계획 기간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중부내륙권 6개 시ㆍ군에 2022년까지 984억 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원주 간현 녹색충전지대 조성, 영월 술샘마을 주막거리 조성, 영월 친환경관광 e-바이크 네트워크 구축, 평창 노람뜰 녹색치유 레포츠단지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 소관 동서남해안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동해안 6개 시ㆍ군과 백두대간지역 5개 시ㆍ군에 2022년까지 437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동해 망상웰빙휴양타운 조성과 양양 오색집단시설지구 정비사업, 백두대간 체험형 휴양레저 테마파크 조성도 계획기간 내에 마무리하겠습니다. 38쪽입니다. 폐광지역 관광자원화사업입니다. 폐광지역 4개 시ㆍ군에 대해 2,657억 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예비타당성 결과가 발표되고 사업규모 등이 확정되면 중앙부처 협의 등을 통해서 우선 내년부터 국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설악권 관광활성화 추진입니다. 설악산 오색삭도는 2월 중에 노선을 확정하고 국립공원 계획변경안 등을 작성한 후에 11월에 시범사업을 재신청토록 하겠습니다. 설악동 온천휴양마을 조성사업은 10억 원을 투자하여 온천공 개발과 공급관로 매설 등 기반조성을 하겠으며 국토부 동서남해안권 광역관광개발사업에 반영하여 국비지원이 되도록 지속 건의하겠습니다. 또한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해서도 민간단체와 협조하여 범국민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부와 국회에 금강산 관광 재개가 될 수 있도록 지속 건의하겠습니다. 관광사업소 운영 활성화를 위해 디엠제트박물관은 지속적인 유물 수집, 관리와 테마별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고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전개하면서 관람 편의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습니다. 국제관광정보센터는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겠습니다. 42쪽이 되겠습니다. 엑스포장 활성화를 위한 사무위임도 현재 속초시와 위임절차를 협의 중에 있으므로 조속히 매듭지어 위임되도록 하겠습니다. 노후시설에 대해서는 주제관 외관유리는 안전성 등을 고려하여 철거 교체하고 상징탑 지장철물과 경관조성은 청초호 호수공원과 조화가 되도록 교체하겠습니다. 다음은 43쪽 관광마케팅 분야입니다. 45쪽입니다. 수준 높은 관광상품의 개발 육성입니다. 경쟁력 있는 우수축제 육성을 위해 20개 축제를 지원하겠습니다. 앞으로 축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 평가를 통한 발전방안과 개선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문화관광상품 활성화를 위해 전통사찰 12개소에 대해 템플스테이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겠으며 사찰 주변지역의 관광지와 연계하도록 하겠습니다. 46쪽입니다. 또한 정선아리랑 등 8개 민속공연을 관광자원화시켜 나가겠습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도입하는 등 보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강원도 관광기념품 공모전도 개최하고 입상작에 대해서는 다양한 판로지원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나 금년은 정부기금이 지원되지 않아 도비 5,000만 원 확보가 필요합니다. 1회 추경에 위원님들의 지원을 요청드립니다. 다음은 특색있는 체험관광상품 발굴 육성입니다. 지난해에는 초ㆍ중 교과서에서 소개된 강원도 관광자원 중 핵심학습콘텐츠 90개를 확정하였습니다. 금년에는 전국 고등학교 교과서 속 강원도 으뜸명소를 발굴하겠습니다. 또한 설악권 4개 시ㆍ군 공동으로 협의체를 구성하여 관광상품을 공동개발하고 홍보하겠습니다. 금년에는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통합 운영하고 홍보마케팅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1회 추경에 도비 4,000만 원 확보가 필요합니다. 48쪽이 되겠습니다. 백두대간 역사문화생태 탐방열차는 순환열차, 협곡열차 2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32만 명이 이용하였습니다. 금년에는 태백, 영월, 정선과 합동으로 관광마케팅을 전개하고 편의 기반시설도 조성하겠습니다. 또 관광분야 전문가 초청 팸투어도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성장동력화입니다. 해외 타깃시장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특별관광설명회도 개최하고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를 대상으로 특별세일즈도 추진하고 해외의 주요 박람회에도 참가하겠습니다. 또한 해외여행 확대 및 언론사를 초청하여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50쪽입니다. 개별관광객 유치기반 강화입니다. 도내 거주 외국인 강원관광 SNS기자단을 기존 24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하여 강원관광을 홍보토록 하면서 일본, 중화권, 동남아권역별로 인기여행사이트에 도내 축제정보,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강원관광 대표상품 집중 육성입니다. 겨울관광상품으로 외국인 관광객 스키, 눈썰매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중화권, 동남아 등을 대상으로 한국 대표관광상품으로 육성하겠고 금년 8월부터 9월에 춘천에서 국내 정상급 K-pop스타가 출연하는 콘서트를 개최하여 강원관광 홍보 및 해외관광객을 유치하겠습니다. 52쪽입니다. 도내 축제장과 서울권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내년 2월까지 외국인 개별관광객 및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하겠으며 기업체 인센티브단체, 팬미팅단체를 대상으로 강원도형 전략상품도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및 협조체제 강화입니다. 해외관광사무소를 현재 3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 운영하겠으며 해외 MOU 체결 여행업체에 대해 강원관광 관련 자료 제공과 팸투어를 실시하고 관광객 모객 홍보, 광고 등을 지원하는 등 주요 시장 메이저급 업체와 MOU 체결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54쪽입니다. 동아시아 지방정부 관광포럼 이토프 운영 내실화입니다. 금년에는 국제관광전에 공동참가하고 이토프총회 참가 등으로 회원 지방정부 간 교류도 강화해 나가겠으며 수도권 관광진흥협의회와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를 통해 광역권 연계 공동관광상품 개발과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수요자 중심의 관광홍보마케팅 전개입니다. 현장ㆍ타깃 홍보마케팅을 확대하겠습니다. 국내 주요관광전인 내나라 여행박람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하고 UN생물성다양총회, GTI박람회 등에도 홍보관을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수학여행 담당교사 및 관광사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도 개최하고 강원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인터넷관광신문, 수도권 지하철 등에 광고를 하겠으며 이를 위해 1회 추경에 도비 5,000만 원의 추가 확보가 필요합니다. 56쪽입니다. IT활용 홍보입니다. 웹, 모바일웹, SNS 등에 도내 관광지, 숙박, 먹거리 등을 홍보하겠으며 현재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있는 백청강(가수), A-프린스(아이돌 그룹가수) 등을 통한 SNS 및 유튜브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수준 높은 관광서비스 역량 강화입니다. 먼저 주요 관광지 등에 배치되어 있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국내외 연수, 관광스토리텔링대회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어권별 광역 통역자원봉사자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관광안내소 및 관광안내원도 지속 운영하겠습니다. 58쪽입니다. 관광증진 및 콘텐츠 확충입니다. 강원관광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겠습니다. 관광객 수요에 부합하는 계절별, 테마별 홍보물 3종 36만 1,000부를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1회 추경에 도비 5,000만 원 추가 확보가 필요합니다. 또한 도내 주요 관광지 및 국도, 지방도 등에 안내표지판도 정비하고 관광홍보콘텐츠 창작사진 공모전도 개최하여 입상작품에 대해서는 수도권 및 전국 주요도시 순회전시도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내공항 활성화입니다. 양양공항을 동북아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지난해 운항한 국제선은 8개 노선에 3만 8,000명이 이용하였습니다. 공항 개항 이래 최초로 정기노선을 개설 및 취항하였고 2018동계올림픽 관문공항으로 선포하였으며 진에어와 중국 59%에 해당하는 20개 시성구 지역과 장기운항도 확정하였습니다. 금년에는 26개 노선을 목표로 취항도시에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하고 공항 이동 교통편도 구축하겠으며 외국인 맞춤형 관광인프라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금년 4월 6일부터 72시간 무사증 공항으로 지정되도록 법무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개항공항 지정도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국내노선은, 광주노선은 정기편으로 운항하고 있고 김포노선은 국제선 연동으로 2월 8일까지 운항하였고 제주노선은 4월 1일부터 운항할 계획입니다. 금년에는 김해 광주노선 항공기 좌석을 18인승에서 34인승 내지 50인승으로 확대하고 항공사와 취항지역 단체관광객 모객을 공동 추진하겠습니다. 원주공항은 현재 원주~제주 간 매일 1회 운항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88편에 7만 8,000여 명이 이용하였고 탑승률은 70.4%입니다. 금년에는 1일 2회 증편 운항 기반 조성을 위해 모객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제주, 경기, 충북 등 타 시도 도민 등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도 전개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다음은 63쪽 문화예술 분야입니다. 65쪽입니다. 문화올림픽 실현 기반 구축입니다. 강원도 문화예술진흥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내년부터 2024년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문화예술 전문연구기관에 위탁하겠습니다. 본 용역은 문화예술진흥법과 강원도문화예술진흥조례에 근거를 두어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2월 중에 연구기관을 선정하여 추진하겠습니다. 66쪽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 실현 기본계획 수립입니다. 2012년도에 수립한 문화올림픽 기본구상과 연계하여 도와 문체부가 공동연구하는 것으로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계약은 도가 주관하되 공동사업으로 사업비는 각자 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합니다. 문화예술행사 개최와 국제문화예술 교류, 문화예술 기반시설 조성과 문화유산 전승과 활용 등의 내용을 담을 계획입니다. 다음 제11회 대관령국제음악제는 금년 7월, 8월 동안 대관령과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합니다. 25억 5,000만 원을 투자하여 저명 연주가의 공연과 시ㆍ군을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제2회 세계 대한민국 아리랑축전은 금년 10월에 4일 동안 2014정선아리랑제와 병행하여 개최하겠습니다. 정선아리랑 특설무대와 정선군 일원에서 국내의 아리랑 대표단 공연과 전국 아리랑경창대회 등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68쪽입니다. 2014국제민속예술축전은 금년 10월에 10일간 제12차 UN생물다양성총회와 연계하여 개최합니다. 평창, 강릉, 정선, 춘천, 원주 지역에서 25개 공연팀이 참가하고 서화, 민속미술, 공예품 등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른 소요예산은 18억 원으로 금년도 2014강원 국제민속예술축전에 10억 원, 조직위원회 운영에 5억 원, 2015년도 강원 국제미술전람회준비위원회 준비에 3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금년 당초예산에 편성된 7억 원 외에 1회 추경에 11억 원의 추가 확보가 필요합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강원도립예술단 극단운영 활성화입니다. 강원도립예술단은 현재 5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정기ㆍ상설공연과 지역축제, 향토문화행사 등 120회 내외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립극단은 지난해 10월 25일 설립허가를 받아 지난해 11월 1일에 설립등기를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공무원 2명도 파견되어 있습니다. 금년 4월에 초연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70쪽이 되겠습니다. 국제문화예술교류 증진입니다. 동북아시아 자매 우호도시와의 문화예술 분야 국제교류를 위해 동북아지방정부 미술교류전에 참가하고 일본 돗토리현, 중국 안휘성, 중국 길림성과 국제문화를 교류하고 한중 한겨레가무제에도 참가하여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입니다. 지역문화예술 육성 지원입니다. 전문예술 육성 지원을 위해 문학, 시각, 무용, 연극 등 도내에서 문화예술활동을 하는 8개 분야 문화예술단체 중 최근 3년 동안 사업 실적이 있는 단체를 선정하여 최소 500만 원 이상,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겠으며 금년에도 도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자부담을 폐지한 생활문화예술진흥사업도 최소 200만 원 이상,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을 하겠습니다. 72쪽입니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을 위해 도내 공공 공연장과 음악, 무용 등 4개 분야 전문공연예술단체를 심사하여 사업비를 5,000만 원부터 2억 원까지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도내 문화예술인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여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시각, 문화, 다원 등 3개 분야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별로 3,000만 원부터 7,000만 원까지 지원하겠습니다. 우리가락 우리마당사업은 도 공연장을 확정 후 도 전통예술단체를 공모하여 전통음악, 전통춤 등 다양한 부분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주민 등과 함께 할 수 있는 공연을 선정하여 도민이 전통문화예술의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74쪽입니다. 도민의 문화 향유권 지원 확대입니다. 사회 취약계층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가구당 문화누리카드를 지원하고 문화소외지역의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문화예술 소외지역을 방문하여 공연하고 24세 이하 아동ㆍ청소년과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공연전시 나눔 사랑티켓도 지원하겠으며 시청각 장애인을 초청하여 영화관람도 지원하겠습니다. 문화예술 교육지원사업은 초ㆍ중ㆍ고 학생을 대상으로 국악 분야 예술강사를 지원하고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과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사업도 지원하겠으며 강원문화예술 교육지원센터도 운영하겠습니다. 76쪽입니다. 문화예술 기획지원을 위해 감성 자극의 콘서트와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겠습니다. 방문객맞이 거리 공연 활성화를 위해 상설 공연장과 전통시장, 관광지 등에서 상설공연을 실시하겠습니다. 2014년도 강원도 문화의 날 기념행사는 금년 10월 중에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 문화예술 유공자도 포상하겠습니다. 78쪽입니다. 지역문화예술 행사 지원을 위해 전국 또는 도 단위 19개 문화예술행사 지원과 강원미술작품 페어전도 지원하고 토지문화관 창작실 운영 지원과 도민과 함께 하는 국악연주회, 강릉 국제청소년 예술축전, 동강국제사진제, 전국 민요경창대회, 신사임당 미술대전, 박경리 문학축전을 지원하여 창작의욕과 지역문화 특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80쪽입니다.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입니다. 문예회관ㆍ공연장은 인구 5만 명당 1관 건립을 기준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먼저 화천문예회관 재설비와 정선아리랑 전시문화공연센터는 금년에 준공하겠으며 평창 전통민속 상설공연장은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6년 5월에 준공하겠습니다. 박수근 파빌리온은 금년 내에 준공하겠습니다. 82쪽입니다. 공공도서관 신축입니다. 인구 2만 명당 1관 건립을 기준으로 춘천시립도서관은 금년 10월에 착공하여 2016년에 준공하겠습니다. 중천철학도서관은 금년에 준공하겠습니다. 원주시립도서관은 금년에 내외부 공사를 추진하여 내년에 준공하겠습니다. 속초시립도서관과 홍천 연봉도서관은 금년에 준공하겠습니다. 84쪽입니다. 지방문화원 신축입니다. 동해문화원은 금년에 마무리하고 인제문화원은 3월까지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금년에 착공하여 2016년에 준공하겠습니다. 지방문화원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ㆍ군문화원 사랑방을 운영하고 향토문화사 연구발표와 강원도 사물놀이 경연대회도 지원하겠으며 지방문화원 연말 평가보고대회도 지원하여 지방문화원이 향토문화 발전에 중심 역할을 수행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86쪽입니다. 문화산업 활성화 지원입니다. 영상촬영 유치와 제작 지원을 위해 영화촬영과 단편영화 등의 제작 지원과 순회상영을 지원하고 도내 영화촬영지 등을 자료 구축하여 활용되도록 하겠습니다. 농어촌 작은 영화관은 금년에는 삼척, 평창, 철원 3개 시ㆍ군에 개소당 10억 원 내외로 디지털영사기, 대형스크린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기타 영상문화 활성화를 위해 도내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드라마 제작을 지원하여 지역을 홍보하고 강릉 정동진영화제, 양양 환경산악영화제 개최도 지원하겠습니다. 88쪽입니다. 우리마을 공공디자인사업은 3개 시ㆍ군에 대해 개소당 3,000만 원을 지원하여 연예인, 미술가,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마을경관을 개선하겠으며 근대산업유산의 문화자원화사업은 도내 문화유산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영월단지가 금년에 산업단지 문화재생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또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과제인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과도 연계하여 지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D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은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을 통해 3D 전문인력 양성기반을 구축하면서도 교육 등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겠습니다.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애니메이션, 게임, 3D영상 등 문화콘텐츠 창업을 지원하겠습니다. 90쪽입니다. 지역기반형 콘텐츠 코리아 랩 유치 추진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으로 특화된 창업 신서비스 시장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문체부는 지난해 11월 지역기반형 콘텐츠 코리아 랩 사업을 권고하였고 도에서는 유치방안 협의와 T/F팀을 구성하여 대응전략을 마련하였습니다. 금년 1월에 신청하여 1차 심의를 통과하였고 2차 현지실사도 마친 상태입니다. 콘텐츠 코리아 랩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강원문화의 정체성 확립입니다. 강원향토문화의 맥과 뿌리를 찾기 위해 ‘강원도사’는 지난해까지 역사편 1~10권을 발간하였고 금년에는 현대편 1~3권을 발간하겠습니다. 92쪽입니다. 강원학도 의암 유인석, 율곡 이이, 운곡 원천석의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허난설헌 문화제, 만해축전, 허균 문화제, 이승휴ㆍ제왕운기 선양 문화축전도 지원하겠습니다. 충효교육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충효교실과 충효교육원 교육사업도 운영하겠습니다. 강릉 오죽헌 선비문화체험관은 강릉시 오죽헌 경내에 금년까지 교육관, 체험관, 영상관을 건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찰체험 선 체험관은 속초시 신흥사 내에 지상 1층 규모로 건립하겠습니다. 94쪽입니다. 향토문화 발굴과 육성 지원입니다. 2014년 강원민속문화의 해 운영을 위해 지난해에는 학술조사와 민속문화를 발굴하였고 금년에는 민속문화 시연과 연구ㆍ보고 등을 위해 22억 8,900만 원을 투자하여 3월에 2014 민속문화의 해 선포식과 함께 특별전시회 등 2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한국민속예술축제 개최와 참가를 지원하겠습니다. 금년 10월에 정선군 일원에서 문체부, 또 정선군 주관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39개 팀 3,000여 명이 참가하여 민속놀이, 민요, 농악, 무용 등을 경연하는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개최를 지원하고 도 참가팀에 대해서도 지원하겠습니다. 96쪽입니다. 다음은 강원도 향토문화상 시상입니다. 강원도 문화상은 7개 부문에 대해 매년 문화의 날 행사 시 수여할 계획이며 금년에도 10월에 시상할 계획입니다. 의암대상과 율곡대상은 각 2개 부문에 대해 의암대상은 6월에, 율곡대상은 10월에 시상할 계획입니다. 지역특화 전문문화행사 개최 지원입니다. 단오제 기간 중 개최되는 강릉단오제 영신행차와 단종문화제 기간 중 개최되는 영월단종문화제 국장연출을 지원하여 역사성과 정통성을 유지하면서 지역의 명품행사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의 전승 지원입니다. 문화재와 전통사찰 관리입니다. 문화재 보수 정비는 먼저 국가문화재는 57건에 173억 9,700만 원, 지방문화재는 37건에 95억 9,300만 원을 지원하고 전통사찰 보수도 10개소를 지원하겠습니다. 속초 신흥사 유물전시관은 2016년까지 38억 6,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금년에는 2억 9,000만 원을 투자하여 설계 착수와 현상 변경 등 허가절차를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조물문화재 실측조사는 2020년까지 목조 111점, 석조물 89점을 실측하여 원형복원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목조물 53점에 대해 실측을 완료하였습니다. 금년에 목조문화재 4점에 대해 실측을 추진하겠습니다. 무형문화재 전승 활성화 지원입니다. 도내 무형문화재 전승활동 지원으로 전승의욕 고취와 전승체계를 확립하고자 하는 것으로 금년에는 전승활동비 지원과 단오문화권, 강릉농악 등 4개 사업에 대해 전수 활성화도 지원하고 강릉농악 전수관 건립을 금년까지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2015년에 준공하겠습니다. 100쪽입니다. 문화재 활용 지원에 대해서 문화유산을 활용한 공연 개최와 상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금년에는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을 지원하고 서원, 향교 활용사업에 대해서도 지원하겠습니다. 문화재 상시돌봄사업은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것으로 문화재 490여 개소에 대해 8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36명 전담반을 투입하여 상시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국장님, 목 한 번 축이고 하세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다음은 101쪽 체육진흥 분야입니다. 103쪽이 되겠습니다. 동계올림픽 대비 강원체육 역량 강화입니다. 동계스포츠 학교 및 선수 육성을 위해 장비구입, 대회참가, 전지훈련, 지도자 수당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346개 교에 960명 76억 3,8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우수선수 조기발굴로 동계종목을 집중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104쪽입니다. 가맹경기단체 글로벌 선수 육성은 6개 종목에 대해 종목별 올림픽팀 구성과 맞춤형 훈련 지원 등을 통해 강원체육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으며 해외 자매도시 전지훈련 및 우수지도자 초청도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종목별 계열화를 위한 팀 창단 및 우수선수 육성입니다. 종목별 계열화 팀 창단을 위해 초ㆍ중ㆍ고ㆍ대학ㆍ실업팀으로 이어지는 종목별 계열화를 구축하고 실업팀 미육성 시ㆍ군 및 기업체, 학교에 대해서는 팀 창단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추진하겠습니다. 우수선수 및 지도자 육성을 위해 우수선수 및 도 출신 지도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등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국내외 대회참가로 경기력 강화에도 노력하겠습니다. 106쪽입니다. 국제 체육교류를 통한 경기력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환동해권 4개 국가의 체육교류를 통해 우수 글로벌 체육인재를 육성하고자 중국 랴오닝성, 중국 지린성, 한국, 일본, 러시아 청소년 체육교류를 개최하고 환동해권 고교생 체육대회도 참가하면서 캐나다 앨버타주와도 체육교류를 추진하여 국제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장애인 체육활동 여건 조성 및 참여 확대를 위해 도 장애인체육회와 가맹단체, 시ㆍ군 장애인체육회에 대해 장애인 체육활동 여건을 조성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과 장애인 체육대회 참가 및 개최를 지원하겠으며 동계올림픽 대비 유망종목 및 특별상비군도 운영하겠습니다. 108쪽입니다. 2015년도 제96회 전국체전 성공적 개최 준비입니다. 제96회 전국체전은 2015년도 10월 중에 7일간 강릉시와 일부 시ㆍ군에서 개최되며 17개 시도 3만여 명 선수가 46개 종목 72개 경기에 참가해서 경기가 개최됩니다. 금년에는 조직위원회도 구성하고 종합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철저하게 대회를 준비하고 종목별 72개 경기장의 완벽 관리와 함께 체전준비단 인력도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금년도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 하계대회 개최입니다. 금년 8월 중에 2박 3일 일정으로 원주시와 횡성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17개 시도 4,200명이 참가할 계획입니다. 4월에 경기장 배분 및 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5월에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등 차질 없는 준비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습니다. 110쪽입니다. 2015년도 IBF세계총회 지원입니다. 2015년도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5일간 원주 한솔오크밸리에서 50여 개 회원국 400여 명이 참가하는 행사로 금년에는 2015년도 IBF세계총회 현지실사와 붐 조성을 위한 이벤트 행사로 복싱경기 등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전통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동호회원이 저조한 씨름, 궁도, 택견, 승마, 국무도 등 5개 전통종목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금년에는 전국대회 유치와 기존대회 확대 등 전통종목을 육성하고 전통종목 창단 등도 지원하겠습니다. 112쪽입니다. 도 체육회관은 춘천시 송암동 산 54-1외 17필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15년까지 건립하겠습니다. 신회관에는 3개 체육회와 가맹경기단체 사무실과 선수 합숙소 등을 배치할 계획이며 금년에는 건축공사를 착공하여 내년까지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민과 함께 하는 생활체육 활성화입니다.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활동 지원으로 도 및 시ㆍ군 생활체육회에 대해 생활체육회 운영 지원과 생활체육교실 운영, 체육지도자 배치, 어르신 체육활동 지원도 확대하고 스포츠 강좌 지원사업도 지원하여 도민의 건전한 여가문화와 건강 증진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114쪽입니다.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입니다. 전국 도 단위 135개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를 지원하겠습니다. 도지사기 29개 대회와 도 및 전국단위 5개 대회, 연례적으로 개최되는 20여 개 대회도 지원하고 종목별 개최 및 참가지원도 35개 종목별 80여 개 대회 개최, 참가도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금년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입니다. 금년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도내 10개 시ㆍ군에서 17개 시도 6만여 명이 참가하는 55개 종목에 참가하겠습니다.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생활체육과 국민생활체육 진흥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116쪽이 되겠습니다. 국제수준의 체육 기반시설 확충입니다.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380억 4,5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문체부, 체육진흥 공모사업에 응하여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공공체육시설 개보수도 20년 이상된 공공체육시설 16개에 대해 2016년부터 추진하겠습니다만 2016년부터 시설현대화, 야간조명 및 각종 편의시설과 노후시설 등을 정비하고자 하는 것으로 금년에는 계획기간 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수시로 추진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겠습니다. 118쪽입니다. 동계스포츠 경기장 운영 관리입니다. 현재 동계스포츠 경기장은 스키점프장 외 4개 시설로 강원도개발공사와 위수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한 최적의 시설관리 및 효율적 운영이 되도록 경기장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등록체육시설업의 건전 육성을 위해 골프장 71개소, 스키장 12개소, 자동차경기장 2개소에 대해 관광객 유치, 일자리 창출 등과 연계한 주민친화형 시설 운영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드린 바와 같이 올해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금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참고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시정처리 요구사항 처리 결과는 기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유재붕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쉬었다 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9분 회의중지

11시 26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고하신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오늘 업무보고의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은 10분으로 하며, 추가질의시간은 5분으로 운영하고자 하는데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질의 중 국장님은 앉아서 답변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그럼 국장님께서는 앉아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해당 과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만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만진

남만진위원

우선 문화관광체육국에 과거에도 국장님이 자주 바뀌고 과장님도 자주 바뀐다는 위원님들의 지적이 있었는데 여전히 변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도 국장님은 승진해 오셨고 과장님도 50% 이상은 승진해서 오신 것 같아서 사회문화위원회에 몸담고 있는 위원으로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나 승진해서 몇 개월 있지 않다가 다시 자리를 이동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불만이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에 국장님께서 세심하게 가져가야 되겠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업무보고니까 쭉쭉 훑어가는 의미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6쪽을 보면 ‘외국어 통역 안내 서비스 구축’ 이런 부분 있습니다. 17쪽하고 연계를 시켜서 ‘외국인 이용 음식점 시설 및 환경 개선’ 부분인데 매년 1,000대씩 시범 운영을 하겠다고 되어 있는데 그럼 2018년 초기까지 정리가 되면 4,000대인데 과연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실효성이 있겠느냐는 부분, 그리고 구체적으로 이분들한테 어떤 교육을 시키는지, 외국인들이 왔을 때 그들하고 어느 정도의 언어소통이 될 수 있게끔 실효성 있는 교육기간과 질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는지 거기에 대한 내용을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외국인 이용 음식점에 대해서 음식점 종사자들에 대한 통역 서비스는 계획에 없는 것인지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첫 번째, 외국어 통역 안내 서비스에 대해서는 지금 우리 일반택시가 외국어 통역이 하나도 안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러시아가 무비자로 해서 속초에 들어왔는데 통역이 안 되다 보니까 비근한 예로 이분들이 택시만 타고 계속, 어디를 가서 내리고 다시 타고 해야 되는데 하루 종일 택시만 타고 다니는 꼴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니다 규모가 커 보이면 큰 데로 가고 작으면 작은 데로 가고 있어서 여러 가지 평창동계올림픽에도 문제가 있다 해서 적어도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그리고 이것을 관리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이용자가 러시아 사람이 오면 러시아어로 예를 들어 영어로 속초의 어디를 가고 싶다고 하면 통역이 되는…….
만진

남만진위원

예를 들어 러시아인이 와서 음성으로 하게 되면 그 음성이 곧바로 한국말로 번역이 됩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번역이 되어서 알 수 있고…….
만진

남만진위원

번역이 되어서 택시기사가 알 수 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택시기사도 알 수 있고 듣는 사람도 알 수 있고 그래서 편의성을 증진해 주고요, 두 번째로 우리 식당에 올 때 리조트 같이 큰 업체는 외국어를 하는 데가 있는데 조그마한 식당, 특히 외국인 관광객 편의시설을 아까 말씀하셨는데 일단 중국분들을 보면 대개 좌식이 아니고 입식입니다. 제주도 사례를 보면 중국인들이 요즘 제주도를 많이 오는데 식당이 다 좌식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이 사람들이 안 갑니다. 그래서 식당을 좌식에서 입식으로 바꿔보자 해서 바꾸니까 그 집만 중국인 관광객이 가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을 시범적으로 만들어서 하면 옆의 식당도 따라 오고 또 거기에 대한 안내종사자도 통역 안내 이런 것보다도 우선 음식점 가격 표시판도 외국어로 해 놓고 외국인이 가는 식당에서는 적어도 중국어로 “안녕하십니까?” 이런 것도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역량을 만들어 보자는 차원에서 이런 것을 계획한 겁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잘 알았습니다. 하여튼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부분은 굉장히 좋은 것이라고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음식점 부분에 대해서도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지도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고민해 보겠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그리고 국제민속예술축전 뿐만 아니라 작년에 했던 비엔날레를 쭉 보니까 예총과 민예총이 뭔가 갈등이 있는 부분이 느껴집니다. 나눠서 한 번은 이쪽, 한 번은 저쪽, 아니면 적절히 봉합하는 수준으로 이것을 하시는 거 같아요. 예술하시는 분들이 개성이 굉장히 강해서 이렇게 분리해서 하는 부분들이 강원예술을 위해서, 2018 문화올림픽을 떠나서 예술 전반적인 부분에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지 않겠느냐, 그 부분을 집행부가-저희도 마찬가지지만-지금부터라도 서로 문화예술 쪽에서는 그런 간격을 보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제가 느끼는 바입니다. 그렇게 받아들이시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업무를 담당하지는 않았지만 여기 민예총 부분도 있고 예총 부분도 있는데 서로 작품이나 활동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너무 독창성들이 많고 위원님 말씀대로 개성이 있다 보니까 그 영역에 대해서…….
만진

남만진위원

보수와 진보적인 부분도 사실 따지고 보면 별 차이가 없는데 한국사회에서 이상하게 보수와 진보적인 논란으로 좁혀지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결국 국론의 분열로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부분으로 제가 그냥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도립극단 사무실이 어디에 있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강원발전연구원에 같이 있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연습도 거기서 하고 있나요? 연습 장소는 어디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4월에 초연하려고 하는 게 허난설헌입니다. 그래서 지금…….
만진

남만진위원

연습 장소는 어디냐고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게 지금 우리 작가가 쓰는 게 허난설헌인데 거기에 대해서 필요한 인원이라든가 객원단원을 뽑아야 되는데 객원단원 규모에 맞게끔…….
만진

남만진위원

그러니까 4월에 초연을 하는데 아직 집합해서 연습도 안 하고 도립극단을 출범시키는 데에 대해서도 굉장히 말이 많았는데, 작년 같은 경우 비엔날레 때문에 말이 많았기 때문에 그런 시행착오를 겪지 말아야 된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4월에 초연을 하는데 단원들을 뽑아서 연습도 안 하는 상황인데 기본적으로 실력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달 정도로 가겠다는 뜻이잖아요? 그래서는 성공적인 초연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궁극적으로 초연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나리오 줄거리에 맞게끔 경력이 풍부한 단원…….
만진

남만진위원

시나리오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연습이 중요한 거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래서 경험이 있는 유경험자로 해서 연습도 시간이 짧다면 주야간으로 하든 해서…….
만진

남만진위원

실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도 서로 개성이 강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두고 팀워크를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런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 말씀 잘 귀담아 듣겠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다음 75쪽에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라고 있는데 이 센터가 어디에 있습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재단 내에 있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강사 선발 이런 것도 다 문화재단에서 하는 겁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만진

남만진위원

구체적인 것은 묻지 않겠습니다. 그 다음에 각 시립도서관을 올해 많이 건립을 해요, 물론 연차적으로 하긴 하는데 규모가 굉장히 큽니다. 200억 이상 되는데 광특도 실제 도비가 아닙니까? 순수국비를 따낼 수는 없었나요? 보니까 다 광특, 도비 이런데 광특도 따지고 보면 도비 아닌가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광특도 문체부에서 전체 실링을 가지고 하는 특별회계도 있고, 광특 내에서도 지역계정으로 들어오는 게 있는데…….
만진

남만진위원

순수하게 국비로 할 수는 없었나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회계 부분은 위원님께서 잘 아시겠지만 몇 년 전부터 이런 부분을 조정해서 묶어서 들어오니까 또 전국적으로 공통된 시설에 대해서는 광역단위로 기재부에서 하다보니까 이렇게 되었습니다. 다만 순수한 국비보조금 따는 것은 지역 내의 고유성이라든가 특수성 이런 것인데 전국적으로 있다 보니까…….
만진

남만진위원

춘천 시립도서관을 건립하기 위해서 예산담당관실에서 순수 국비를 따려고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결국 못 했던 기억이 나서 말씀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상 촬영 관련해서인데 지역에서 소규모로 다큐멘터리 독립영화를 촬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분들에 대한 많은 지원이 있어야 된다, 그래야만 진정한 영화산업에 진흥을 가지고 올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남만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곽도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도영위원

국장님, 지금 오신 지 얼마 안 되셔서 업무파악이 다 되셨는지 모르겠는데 총괄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문화관광체육국 관련해서는 도에서도 나름대로 국정목표 달성을 위해서도 그렇고 우리 도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서도 도립극단을 창단하고 있고 동계올림픽 관련해서도 같이 윈-윈 하려는 정책들을 눈에 띄게 볼 수 있는데 전체적으로 우리 도에서도 문화의 날이라고 정해져 있죠,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가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곽도영위원

그런 날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그날은 회식자리에 안 가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ㆍ군별로 단체나 극단이 있으면 잘 연결해 주셔서 그게 정착이 되어서 도민들이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문화행사에 참여하고 문화예술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홍보를 많이 해주셨으면 하는 주문을 드립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지금 각종 문화행사나 체육행사, 영화 등 여러 가지 월별로 나오면 매월 넷째 주 수요일 행사에 맞춰서 학교라든가 각종 지역에서 문화의 날을 인식하고 갈 수 있게끔 그런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곽도영위원

도에서 행사하는 것도 그런 것을 날짜를 정해서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한 달에 한 번 마지막 주 수요일은 우리가 문화행사를 하는 것으로 인식이 되어서 공무원들도 회식자리에 가는 것보다 그런 문화행사에 참여하고 도민들도 참여하는 게 정착이 되어서 참여할 수 있도록 주문을 드립니다. 그리고 동계올림픽 관련해서 올림픽 기간 동안에 문화관광체육국에서도 마이스 산업 육성과도 관련되겠지만 국제행사를 많이 유치했으면 하는 주문을 드립니다. 총괄적인 부분에서 두 가지를 주문드리고요, 개별적인 사항 관련해서는 29페이지에 걷는 길 관련해서인데 제 지역이 원주이긴 하지만 원주 치악산 둘레길, 군도 1호선이라고 하던데 거기가 나름대로 명품코스인데 개발을 안 해서 사장되어 있는 상태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담당자께서 그 코스가 명품코스가 될 수 있는지 군도 1호선 걷는 길 개발도 한번 주문을 드립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곽도영위원

그리고 61페이지에 원주공항 관련 활성화인데 제가 늘 보고를 받으면 증편 계획이 매년 올라오는데 실제 가시적인 성과가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어요. 계획으로만 증편하겠다, 접촉을 하겠다 이러고 있는데 어떻게 진전된 사항이 있습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엊그저께도 원주공항 지사장님하고 두 번에 걸쳐서 미팅을 했습니다. 현재 우리 추세를 보면 기본탑승률의 손실보전 기준점이 67.5%인가 되는데 2006년도, 2007년도에는 손실보전금을 줬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탑승률이 70.4%이고 2012년도는 71.4%였는데 탑승률만 보더라도 공항 이용객이 많이 늘었다, 또 탑승객도 내부적으로 보니까 도내뿐만 아니라 인근에 있는 여주 이천이라든가 충북 제천에서도 오는 분들이 많다, 또한 양양공항에 중국 분들이 많다 보니까 제주도에서 들어오는 분들도 많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이런 디테일한 자료를 가지고 원주공항 측하고 얘기가 되면 적어도 사람들이 많이 오는 성수기인 7~8월 휴가철, 단풍철 그 기간만이라도 증편하는 문제를 원주공항 측하고 얘기를 했습니다. 조만간 가시화가 되면 위원님들께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곽도영위원

사실 원주공항 활성화가 결국 인근지역의 이용객들이 와서 원주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게끔 하기 위해서 증편 내지 어떤 방안을 내려고 하는데 이것의 혜택을 보는 건 원주공항 인근지역도 경제적인 혜택을 보겠지만 어떻게 보면 실제 제주도도 혜택을 많이 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제주도하고 협의가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살펴봐 주시고요, 탑승률이 저조해서 지방재정이 투입되고 있는 부분에 있어서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당연한 어떤 보전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정말 공항 활성화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봐야 할 것 같고 해서 주도면밀하게 따져 보셔서 증편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지금 상태로 그냥 놔둬도 되는지 면밀하게 살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이 소위 말해서 비행기가 뜨는 편수나 인원수하고 또 그 사람들이 지역에서 소비하는 것하고 지역의 여러 가지 편의성 등을 비교해서 혹 인원이 적게 오면 손실보전금을 준다고 치더라도 그분들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효과가 좋다면 과감하게 할 수도 있는 문제고요, 그래서 그런 문제를 정확히 조사해보고 대응방안도 찾아보고 또 승객들이 없다면 우리가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해서 태울 수도 있고 그런 부분을 다각적으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곽도영위원

그래서 제주도에 외국관광객이 왔다가 원주를 통해서 강원도 설악권이라든가 강원도를 투어할 수 있는 연계가 어느 정도 있는지 잘 보셔서 항공사 측을 설득할 때도 그 친구들이 온전히 원주~제주 노선만 보고 오는 게 아니고, 우리도 보고를 받았지만 갔다 오다 이러다 보니까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은 있지만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서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논리를 펴셔서 좀 더 증편해서 가시적인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곽도영위원

그리고 동계 스포츠 종목 관련해서 소치올림픽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선수육성ㆍ관리 부분에서 문제점이 많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나름대로 파벌싸움이 있어서 선수를 제대로 관리 못 하는 이런 부분이 체육계에서 늘 자기 영역 주장이 세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 부분이 우리 강원도에서는 없도록 관련부서에서는 관리를 잘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곽도영위원

우리 안현수 선수처럼 체육계의 내부 파벌싸움에 의해서 선수가 이탈되는 일이 없도록, 우리가 동계 스포츠 종목 지원 조례도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 지원 조례에 의해서 지원하고 육성해서 어떤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잘 관리해서 그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육성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곽도영위원

또 하나 문화재와 관련해서는 숭례문 사건에서 보듯이 특별히 문화재 보수 관련 업체에 대해서도 좀 세심한 그리고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문화체육 부분이 사실 일정부분 전문분야이다 보니까 그 안에 작동되는 메커니즘을 잘 모르면 파헤쳐지기도 힘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문화체육 분야에 대해서는 국장님께서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체육 분야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지난해부터 비정상화된 것을 정상화시켜 나가겠다, 특히 이번에 안현수 건으로 대한빙상연맹에 대해서 여러 가지가 있어서 소위 말해서 경기력이 최고 좋은 사람이 대표가 되어야 되는데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서로 파벌 관계 때문에 이상한 선수가 대표로 되는 경우도 있고요, 숭례문 문화재 수리 사건에 대해서는 문체부가 이번에 대통령 VIP 보고 시에 앞으로 문화재 수리 기사에 대해서는 종전에 필기시험으로 보던 것을 앞으로는 실기시험도 추가해서 수리기사를 전문화시켜 나가겠다, 그런 쪽으로 뽑겠다고 대통령께 업무보고를 했습니다. 그런 맥락에 맞춰서 우리도 도내 문화재 수리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자격심사라든가 성실성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발주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의도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저뿐만 아니라 관계되는 직원들이 위원님 말씀 명심해서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곽도영위원

제가 구체적인 예는 안 들겠지만 저희가 현장을 다니다 보면 듣는 얘기가 많은데 여기서는 얘기할 수 없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공직자분들이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안 하면 그런 부분을 개혁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엄정한 업무집행을 해야 된다고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곽도영위원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곽도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금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금분위원

국장님 환영합니다. 2014년도에 문화관광체육국의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마무리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지금 곽도영 위원님께서 하신 경기 종목에 이어서 저는 업무보고서를 잠깐 보다 보니까 용어의 문제인데 104쪽에 보면 ‘비인기 가맹경기단체’라는 말이 나오죠? 안 보셔도 돼요. 저는 어제 동계올림픽 여성 컬링 시합을 봤는데 그 시간대에 굉장히 인기 있는 드라마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봤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비인기 종목으로 분류가 되어 있어요. 열심히 뛰는 선수가 있고 그만큼 환호하는 매니아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비인기 종목으로 자리를 매겨놓으면 컬링이라든가 이런 종목들은 계속 비인기 종목이라는 오명을 쓰고 경기를 해야 되는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고착화되어 있는 용어라고 해도, 여기 전통종목이라는 말도 나오고 하는데 이것을 관심종목이라든가 이렇게 말을 바꿔서 긍정적으로 지향하는 쪽으로 나아가야지 비인기 종목으로 묶어 놓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제가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금년 1월 7일 문화관광체육부 주관으로 체육계하고 도, 시ㆍ군 체육국장이 모인 자리에서 제가 이것을 비인기 종목이라고 그러는데 용어를 바꾸자, 비인기라는 게 행사를 많이 했는데도 비인기 종목이냐…….

김금분위원

이번 동계올림픽을 통해서도 그것이 극명하게 증명이 되었잖아요? 그러니까 강원도만이라도 이런 용어를 앞서서 개선해 나가기를 부탁드립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래서 이 용어를 어떻게 바꿔야 되느냐 하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김금분위원

관심종목이라든가 아니면 여러분들이 아이디어를 내시면 좋은 말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저는 언뜻 관심종목이라고 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얘기 나온 것이 어떤 사람은…….

김금분위원

국장님, 그리고 다른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어떤 사람은 비인기 종목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분도 있어요.

김금분위원

‘비’자라는 자체가 부정적인 접두사이기 때문에 그 말은 안 썼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여러 가지 연구를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남만진 위원님께서 국제민속예술축전에 대해서 갈등요소에 대해서 염려를 해주셨는데 국장님께서는 지금 인지하시기를 예총과 민예총 간의 대립이 심하다고 아시고 계시는 것 같아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제가 옛날에는 그렇게 봤는데 막상 예총회장님 등 관계자분들도 보고 민예총 쪽 분들하고 문화재단에서 같이 토론도 해보니까…….

김금분위원

지금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까? 조직위원회 안에 예총ㆍ민예총이 같이 들어와 있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금분위원

이것을 갈등이라고 보십니까, 화합이라고 보십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갈등이 아니죠.

김금분위원

그런데 국장님께서 지금 예총과 민예총의 갈등이라는 것에 더 심중을 두시는 것 같아서…….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그렇게 표현했다면 죄송합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김금분위원

애초의 발단도 예총ㆍ민예총의 갈등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고 서로 화합해서 두 가지 사업을 같이 나눠서 하자는 차원에서 시작된 것이었고요, 실제 민예총에서 주관하면서 그 안에서 갈등이 심했던 거지 예총과 민예총의 갈등은 괜히 밖에서 양극화시켜 놓은 요인들이 더 많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한 사람이고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김금분위원

그래서 이것은 분명히 국장님께서 시각을 바로 가지고 가셔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래서 제가…….

김금분위원

국장님 제 말씀을 들어보세요, 작년에 여러 가지 문제점과 질타들이 발생한 요인은 별도로 있습니다. 예총과 민예총 간의 갈등에서 문제가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가지고 가셔야 되겠고요, 그것에 대한 봉합, 그것에 대한 보완대책으로 조직위에 예총과 민예총이 같이 들어온 거죠. 지금 진행상황을 보면 반면교사를 삼아서 민속예술축전은 성공리에 할 수 있다는 기대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시작 단계니까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이 문제를 풀어나가야지 어느 단체가 개입이 되어서 갈등의 조짐이 있거나 갈등의 어떤 싹이 비롯되었다고 보시면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민속축전은 그런 것을 바탕으로 해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특별히 잘 업무지도를 해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께서 염려해 주신 데 대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김금분위원

그리고 다른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디엠제트라는 용어가 고성의 디엠제트 박물관에 총체되어 있고 거기에 집중되어 있는 거죠? 거기가 접경지역이긴 하지만 여기 보면 양구ㆍ화천 쪽에도 디엠제트라고 명제해서 굵직굵직한 사업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디엠제트 박물관 예산이 업무보고상에는 1억 7,000밖에 안 되어 있어요. 양구 24억, 화천 130억 이렇게 들어가 있는데 디엠제트 박물관을 집중해서 발전시키고 강원도의 애물단지가 아니고 명소화시키려면 그쪽으로 집중해서 더 뭔가를 투자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업무보고상으로 봐서는. 물론 화천ㆍ양구에도 필요한 것들도 있겠지만 그것을 막는 게 아니라 그에 비례해서 디엠제트 박물관에도 좀 더 관심을 가지시고, 강원도 재산이 아닙니까? 강원도의 어떤 관광명소화시키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세우신 기관이라면 이쪽에도 거기에 상응하는 투자가 이루어져야 되겠다, 디엠제트라는 이름을 앞에 건 세 가지 사업 중에 오히려 가장 열악한 1억 7,000밖에 계획이 안 되어 있어서 디엠제트 박물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첫 번째 국제민속예술축제위원회와 관련해서 민예총과 예총에 관해 제가 혹여 답변하는 과정에서 위원님께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말씀을 드리는데 일단 작년에 우리가 국제미술전람회를 개최했는데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했음에도 도민들한테 호응을 못 받은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서 금년에 하는 민속예술축전은 성공시켜야 된다는 대명제 하에 거기에 구성되어 있는 것이 민예총이든 예총이든 그 외의 분들이든, 요즘 우리가 하는 얘기가 사회가 협의하는 단계니까 단체들이 있고 서로 특성이 다르다고 하는 게 아니고 서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서로 잘 된 부분은 이끌어나가는 그런 조직을 만들어 나가자, 그래서 먼저 2월 13일도 민속예술축제위원회 때도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이제는 그런 영역을 가리지 말고 한꺼번에 해서 강원도라는 이미지를 생각해야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충분히 심의를 했고요, 다음에 디엠제트 관련해서는 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ㆍ고성이 있는데 지금 시설에도 많이 투자가 됩니다. 예를 들어 양구 같은 데 디엠제트 통일관이라든가 화천도 여러 가지 사항도 있고 그런데 이게 보면 하드웨어 식으로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서 고성의 디엠제트 박물관이 만들어질 때가 2005~2006년이었는데 그 당시 600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지금 다만 금강산관광 재개라든가 여러 가지가 침체되어 있습니다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디엠제트 박물관 운영이 미진하다 보니까-대내외 여건도 있지만-적어도 그런 분위기도 약간 무르익고 있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도 디엠제트 박물관이 5개 시ㆍ군에 하나밖에 없으니까 어떻게 보면 이 지역을 메카로 만들어서 금강산 가는 분들하고 연계해서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연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금분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32쪽에 김유정 폐선철로 사업이 있는데 보도에 보면 김유정 역사를 코레일에서 일반인에게 매각한다고 보도된 거 보셨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작년에 코레일 측하고 춘천시하고 여기에 참여한 민간 컨소시엄 업체하고 땅을 달라고-문학촌이니까 거기 짓는 게 있습니다.-그랬더니 코레일 측에서 연간 임대료로 8,000만 원씩 요구한 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관광진흥확대회의가 대통령 주재로 열렸는데 코레일 측에서 얘기한 레일바이크나 폐선철로 때문에 작품이 제대로 안 나오고 이상하게 중간에 단절된 문제가 나오니까 그런 문제를 풀자 해서 문체부하고 국토교통부하고 그날 코레일 사에서도 나왔습니다, 저도 참석했는데 이 부분은 그런 맥락에서 제가 얘기를 해서 풀어나가는 방법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

그렇게 해주셔야 할 거 같아요. 지금 업무보고 후에 일어날 일들이 민간으로 매각될 가능성 있거든요. 그러기 전에 도에서 시하고 협의를 하셔서 이것이 취지에 맞는 김유정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적으로 코레일 측하고 선점을 하셔서 협의를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김금분위원

일단 마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김금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학년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학년

이학년위원

국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간단히 한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22페이지에 ‘의암호 관광유람선 운항 용역 추진’ 계획이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3년 전부터 계속 요청했던 건데 금년 1월에 준 용역이 6월 말에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학년

이학년위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6월에 용역이 끝나면 다음 계획은 있습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 용역의 주목적이 타당성이라든가 거기에 대한 지리적ㆍ기후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배를 띄우더라도 어떤 배를 어떻게 띄우느냐 이런 것들을 생각하는 거거든요. 또 코스도 어떻게 잡고 지역 내 기존 관광지와 어떻게 연계를 할 것인지 해서 승수효과가 날 수 있는 방법을 용역하는 겁니다. 제가 기본적으로 봤을 때는 배는 띄워야 된다, 좀 진작 띄웠어야 하는데 늦은 감이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이 배를 띄울 때 승객인원은 어느 정도이고 또 여러 가지 댐이라는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홍수철에는 어떻게 하고 이런 것을 분석해서 적어도 리스크를 감소하는 측면으로 용역이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나오면 그 후에 여러 가지 모형에 맞는 모델을 발굴해서 민자도 생각해보고 또 배가 어떻게 들어올 것인지는 용역이 끝나면 합니다. 그래서 금년 10월에 운영될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국장님 생각대로 이것 진작 띄웠어야 했습니다. 세계적으로 호수가 이렇게 좋은 데가 없는데, 다른 데 가보세요, 좋지 않은 데도 유람선이 다 있는데 이렇게 좋은 데에 유람선이 한 대도 없습니다. 남이섬에 도선료 수입이 얼마인지 아시죠? 내가 보기에는 1년만 하면 배 열 대는 만들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좋은 사업은 하지도 않고 그 많은 관광객을 유치 한 번 안 하고 만날 춘천이 관광지라고 말로만 하고 있습니다. 명동 입구에 가 보세요. 한일은행 앞에 외국관광객들 지금 당장 내려가 봐도 중국사람들 닭갈비 안 먹고 갈 데가 없어서 바로 돌아갑니다, 길거리 차 세워 놓고. 그래서 이것 6월 말에 끝나면 추경에 예산을 세워서 바로 추진하세요. 레고랜드 개통 시까지 가지 말고 유람선 먼저 띄우고, 내가 보기에는 타당성 조사에서 문제 있을 게 하나도 없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춘천. 이름도 호반의 도시 아닙니까? 그런데 볼 게 뭐 있어요, 배 한 척도 없이. 그러니까 국장님이 빨리 추진해서 추경에 예산을 세워서, 배도 22억이면 됩니다, 돈도 얼마 안 들어요. 엉뚱한 데 수백억씩 투자해서 돈 없애지 말고 이것 흑자 나고 관광지가 살아날 것을 연구해 주세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학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남만진 위원님.
만진

남만진위원

아까 중요한 것을 하나 빠트려서요, 지난번 국장님 계실 때나 과장님 계실 때 제가 강조했던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일본정부의 우익화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독도 문제를 국제 분쟁화시켜서 종국에는 자국의 영토로 편입시키려는 일본정부의 야욕이 담겨있다, 이런 시기에 아리랑과 관련해서 아리랑은 한국의 민족혼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노래입니다. 그래서 이런 시기에 아리랑 축전을 한다든가 아니면 각 시ㆍ군에서 축제를 할 때 항상 이벤트를 여는데 그때 의병아리랑이 꼭 공연이 될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일본의 우익화에 맞대서, 노래라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기독교가 찬송가를 통해서 널리 보급되었듯이 아리랑이 의병아리랑을 통해서 다시금 젊은 세대들한테 민족혼을 되살릴 수 있는 그래서 한국이 일본보다 우수하다 또 독도는 우리의 영토라는 것을 젊은 세대들이 꼭 인식할 수 있도록 의병아리랑을 각종 축제 때나 시ㆍ군 축제 때 꼭 한 꼭지씩 집어넣을 수 있도록 도가 시ㆍ군하고 충분한 협의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아리랑이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것에 걸맞게…….
만진

남만진위원

그 속에 의병아리랑이라는 게 있습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보편화시켜 나가는데 다양한 장르에서, 요즘 윤도현의 아리랑도 나오듯이 의병아리랑도 만들어서…….
만진

남만진위원

아리랑 중에서도 의병아리랑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강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곽도영 위원님.

곽도영위원

먼저 국장님한테 업무보고 받을 때 주문한 게 있는데 지금 업무인수가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체육회관 관련해서 공간을 좀 확보하라고 주문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공간을 확보해서 도내 출신 선수 중에 나름대로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서, 예를 들어 진종오 선수라든가 장미란 선수를 배치할 수 있는 명예의 전당을 주문한 적이 있는데 그 공간을 다 확보, 준공하고 나서 지으려면 어려운 점이 있으니까 설계 단계에서 그런 것을 감안해서 도 출신 스포츠 선수들이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라고 주문한 적이 있는데 다시 한번 주문을 드립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챙겨보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곽도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났습니다만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좀 늦더라도 끝을 내려고 합니다. 김금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금분위원

한 가지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75쪽에 보면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운영에 대해서 문화재단에서 운영하신다고 했는데 그럼 어떻게 운영이 되는 건가요, 교육지원센터에서 어떤 일을 하시는 건지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현재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처장이 맡고 있고 그 부분에 8명이 있습니다. 분야는 4팀으로 나눠서…….

김금분위원

제가 주문드리려고 하는 내용하고는 조금 다른 것 같긴 한데 국장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꼭 성사를 시켜주셨으면 하고 부탁을 드리려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취미로 하는 아마추어 국악 동아리들이 있지 않습니까? 어떤 일정 연습을 하고 악기를 비치해 둘 공간이 필요한 동아리들이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분들이 연습할 공간이 없어서 상당히 애를 쓰고 있는데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 차원에서 그분들에게 일정 공간 연습실을 지정해주면 그분들이 서로 시간을 교대해 가면서 연습할 수 있을 텐데, 그런 공간이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니면서 보면 그런 고충을 상당히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문화예술의 저변이 그로부터 태동이 될 수 있을 텐데 이런 공간은 반드시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저는 이런 교육지원센터가 어감상으로는 그런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 여쭤본 건데 이게 그 내용이 아니라면 별도로 도의 건물이 있으면 어떻게 만들어 주셔서 도내 아마추어 문화예술인들이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을 하나 꼭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제안을 드리려고 합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모든 문화가 발달하려면 연습하는 곳이 마련되어야 문화가 발전되고 예술이 발전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연습, 창작공간, 여러 가지 학교 폐시설이라든가 요즘 도심 재생 문화예술사업도 많이 하니까 그런 쪽에 포인트를 맞춰서 여건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

예, 그리고 강원도 향토 문화상 시상이 있습니다. 율곡하고 의암상이 도비 500씩 해서 시상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상이 제정된 지 10년이 넘었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금분위원

시상금도 이제는 인상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다른 문학상도 최소 1,000만 원, 2,000~3,000, 상금이 상의 위상을 나타낸다고도 할 수 있잖아요? 그렇다면 율곡ㆍ의암상은 정말 현대에서는 그 상의 적합한 인물을 찾아내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공로가 혁혁해야 하는 부문인데 그런데 시상금은 애초에 발족될 때 부터 500만 원인데 여태까지 500만 원이라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시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의 얼을 지키고 나라사랑 정신을 지키고 또 의병정신을 통해서 애국정신을 기른다면 이 시상금은 올라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 옛날부터 500만 원인데 우리 성현들의 얼굴에 먹칠하는 것 같습니다. 올리겠습니다.

김금분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김금분 부위원장님 오늘 성과가 상당히 좋으신 것 같습니다. 유재붕 국장님, 저희 문화관광체육국장님으로 처음 오셔서 첫 업무보고와 위원님들하고 질의ㆍ답변을 하셨습니다. 혹시 못 하신 말씀이 있습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없습니다. 처음 화두가 선배 국장님들이 잠깐 계시다 가셨는데 저는 오래 있으면서 위원님들하고 같이 호흡을 하면서 우리 강원도 문화ㆍ관광ㆍ체육이 더 업그레이드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대다수 오시는 국장님마다 그 말씀을 똑같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 끝나고 불과 1년도 안 되어서 다들 떠나시더라고요. 사실 승진, 도청 공무원들의 발전을 위해서 위원님들이 말씀을 가능하면 아끼고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는 겁니다. 문화관광체육국이, 우리 도청에서 중요하지 않은 자리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강원도가 관광1번지를 벗어날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생각에서 그러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까 국장님 업무보고 시 예산이 4%밖에 안 됩니다. 이 또한 전체적인 큰 틀에서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아무리 우리가 복지사회로 가고 복지에 등이 밀린다 해도, 물론 도민들한테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겠습니다만 그래도 유능한 국장님께서 오셨으니까 앞으로 오래 계셔서 그 부분에 대해 예산도 확대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오늘 김양호 위원님, 김성근 위원님, 최재규 위원님이 동해안 폭설로 인해 제설작업에 참여하시느라고 참석을 못 했습니다만 그분들이 계셨으면 오늘 회의가 상당히 더 왕성하게 진행되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국장님께 첫 자리, 첫 업무보고를 쉽게 갈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지 않았느냐 하는 생각이 들고요, 단지 주문을 드리고 싶은 것은 세 분 위원님들이 오늘 참석을 못 했습니다만 그간에 많은 발언들이 있었을 겁니다. 지난 회의록을 검토해 보시고 발언한 내용들이 업무의 연속성 차원에서 누락되고 있는 건 없는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좌중 웃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그래서 국장님뿐만 아니라 뒤의 과장님들이 바뀌시더라도 업무의 연속성이 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래도 안타까운 것은 그 분야에 적임자라고 인사발령되어 가셨던 분들이 국장님뿐만 아니라 과장님들이 뭔가는 특색과 색깔을 낼 수 있는 시기가 있었으면, 그때까지 시간을 줬으면 하는 게 저희들이 인사부처에 하는 주문입니다. 그런 것들이 되지 않으면 나름대로 어떤 생각과 포부를 가지고 왔다가 하나도 제대로 접목시켜 보지도 못 하고 다시 가셔야 되는 그런 문제가 연속된다면 과연 발전할 수 있는 강원도가 될까 하는 그런 아쉬움도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지휘부하고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그럼 질의ㆍ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답변을 해주신 유재붕 문화관광체육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장시간 동안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대안을 제시해 주신 위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좋은 의견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금후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회의는 내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조례안 및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기를 특별히 당부드리면서 이상으로 제23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2시 19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