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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구자열 의원 발언

234회 제4경제건설위원회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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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

이숙자위원장대리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경제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동계올림픽추진본부와 글로벌사업단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동계올림픽추진본부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조규석 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에 이어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강원도 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조규석입니다. 보고에 앞서 동계올림픽추진본부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월 2일자로 임명된 최기호 건설추진단장입니다. (건설추진단장 최기호 인사) 1월 10일자로 임명된 이승섭 특구육성과장입니다. (특구육성과장 이승섭 인사) 박재명 시설과장입니다. (시설과장 박재명 인사) 참고로 총괄기획과장은 이경식 전 총괄기획과장의 2월 17일자 명예퇴직으로 인해 공석임을 알려 드리며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경제건설위원회 정재웅 위원장님, 이숙자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23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경제건설위원회에서 동계올림픽추진본부 소관 2014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저희 본부 소관 업무를 늘 살펴주시고 큰 성원을 보내주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지난 한 해는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으로 정부로부터 대회 관련 시설 사업계획을 승인받아 경기장 및 진입도로 설계용역을 발주하는 등 대회 관련 시설 조성을 본격 추진할 수 있었고 동계올림픽특구 지정을 통해 개최지역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였으며 국제 스포츠 인적교류 및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 추진에 있어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위원님들께서 평소 깊은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보내 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금년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가 치러질 경기장과 진입도로에 대하여 2016년 모두 완공을 목표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상반기 내에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동계올림픽특구의 조속하고 내실 있는 조성을 위해 특구지정 효과를 확대하고 시행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여 건실한 민간사업자의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시행자 지정과 실시계획 승인 등 신속한 인허가를 통해 특구지정 및 개발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 및 동계종목 활성화 추진을 위하여 39개 국 159명이 참가한 2014드림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하였고 동계올림픽 종목인 컬링, 스키점프 등 9개 종목에 대하여 종목별 캠프와 강습회 운영, 아마추어 대회 등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올 한 해도 저희 동계올림픽추진본부가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준비와 개최를 위해 설정한 비전과 목표가 계획한 대로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금년 연초부터 위원님들께서 주신 도움에 힘입어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올림픽특구를 1월 10일 비로소 정부가 지정하였고 2014드림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함으로써 동계올림픽 개최지역으로서의 위상을 국내외에 다시 한번 각인시킬 수 있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3년도 주요성과, 2014년도 목표와 추진방향, 2014년도 분야별 주요계획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동계올림픽추진본부의 기구는 1본부 1단 3개과 9담당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정원은 36명이나 현원은 49명이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원 대비 현원 초과 사유는 TF 인력으로서 2단계 조직개편 전 대회 관련 시설 설계 등 공사 조기착수를 위한 기술인력을 사전에 보강받아 근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우리 본부 2단계 조직개편안이 기획행정위원회에 상정되어 있으므로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4쪽입니다. 본부 부서별 주요기능은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도 예산규모가 되겠습니다. 세입예산은 1,810억 7,300만 원으로 기부금 1억 원은 동계스포츠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하여 강원랜드에서 2014년부터 5년간 지원하기로 한 기부금 중 금년도에 지원되는 부분이며 국고보조금 6억 8,000만 원은 드림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국비가 되겠습니다. 기금 1,329억 원은 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 및 진입도로 확충을 위한 국비로 경기장 75%, 진입도로 70%가 되겠으며, 지방비 473억 9,300만 원은 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을 위한 시ㆍ군 부담금과 차입금, 지역개발기금 예수금 수입이 되겠으며, 세출예산은 총 1,885억 7,200만 원으로 사업예산 1,884억 3,600만 원은 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 동계올림픽특구 조성 및 민자유치 추진, 드림프로그램 운영, 동계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등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입니다. 행정운영경비 1억 3,600만 원은 동계올림픽추진본부 각 과에서 소요되는 사무관리비와 행사운영비, 여비 등 부서 기초경비가 되겠습니다. 5쪽입니다. 지난해 주요성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을 위하여 설계용역을 추진하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정부로부터 대회 관련 시설 사업계획을 승인받아 대회시설의 적기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경기장 사후 활용방안 설계 반영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였고 중봉 알파인경기장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해제하는 등 경기장 건설과 활용을 둘러싼 우려를 불식시키도록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개최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고자 정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하여 23개 부처와 협의를 마치고 금년 1월 10일 5개 특구에 11개 지구, 총 27.4㎢를 동계올림픽특구로 지정받았습니다.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특구사업시행자 부담금 감면조항 확대 등 대회 지원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였고 지역경제에 대한 올림픽 효과 극대화를 위해 지역기업 우대기준 예규를 제정 시행하였습니다. 아울러 국제스포츠의 국내외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와 2013~2014 드림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하였고 범국민적 동계올림픽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하였습니다. 다음 6쪽입니다. 금년도 목표와 추진방향입니다. 비전은 동계올림픽 준비 원년으로 설정하였고 금년도 주요 목표로는 경기장 건설 및 진입도로는 모두 2016년도에 완공하여 2017년도 프레대회를 개최하도록 하며 특구개발 시행자를 발굴 지정하고 실시계획을 승인하여 명품올림픽 배후도시를 조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금년도 분야별 실천 전략으로는 대회 지원 특별법과 연계해 법령 개정을 추진하여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드림프로그램 운영과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 및 활성화 등 동계올림픽 홍보사업을 지속 전개하여 올림픽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내실 있는 동계올림픽특구 조성을 위해 조성기반 정비와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하고 신속한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여 특구개발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친환경, 선수, 경기 중심의 경기장과 진입도로 건설을 위하여 환경성, 경제성, 사후활용도를 반영한 설계를 완료한 후 본격적인 건설공사를 착공하고 대회 관련 시설 건설을 위한 국비 확보에 대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주요성과 지표는 금년부터 동계올림픽 개최연도인 2018년도까지의 성과 목표를 설정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주요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도 분야별 주요 계획입니다. 11쪽입니다. 동계올림픽 지원기반 구축ㆍ운영 및 홍보활동 전개입니다. 먼저 대회 지원 특별법 개정 추진이 되겠습니다. 2012년 1월 26일 제정ㆍ공포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하여 시행과정 중 여건변동과 추가 필요한 사항을 반영하여 실효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개정하고자 하는 주요 내용은 대회 관련 시설 건설과 특구사업 지원에 관한 사항으로 특구 내 조세 및 부담금 감면 확대와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설립, 문화관광올림픽 특별회계 설치조항 신설이 되겠습니다. 그간 추진상황으로는 우리 도가 대회 지원 특별법과 조세특례제한법 등 관계 법령 개정안을 마련, 도 출신 국회의원에게 제공하여 의원 입법발의를 하였습니다. 금년에는 개정법률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문체부 및 도 출신 국회의원과 공조하여 심의과정에서 적기에 대응과 행정지원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12쪽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체계 구축 및 대외협력 강화입니다. 추진 주체별 소관 사무의 효율적인 조정, 유기적인 통합을 위하여 도 관련 부서로 구성한 강원도 행정지원본부를 대회 개최 시까지 정례화 운영하겠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대회지원위원회와 지역협의회, 실무회의 등의 채널을 통해 정부와 조직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2018장애인동계올림픽 운영비 지원입니다.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시 정부와 강원도의 공동보증서를 근거로 하여 2018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운영예산의 50%에 해당하는 345억 원을 정부와 공동 지원할 계획입니다. 우리 도 부담액은 보증액의 50%인 172억 5,000만 원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간 조직위에 분할 출연하며 지난해 최초 17억 5,000만 원 출연을 시작으로 금년도는 26억 원을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초예산에 확보한 10억 원 이외에 추경예산에 16억 원의 추가 반영이 필요합니다. 위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3쪽입니다. 2014소치올림픽 옵서버 프로그램 참가입니다. 2014소치올림픽 대회를 참관하고 대회 운영 관련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반영할 계획으로 이달 5일부터 25일까지 2기에 걸쳐 도지사를 포함 총 25명을 파견하여 IOC총회와 개ㆍ폐회식을 참관하고 주요 경기장과 인프라 시설을 시찰하게 됩니다. 범국민적 동계올림픽 참여 홍보활동 전개입니다. 우리 강원도는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동계올림픽 참여열기를 재점화하고 개최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온ㆍ오프라인 홍보활동 확대ㆍ강화입니다. 도내외 언론사, 외신보도 매체와 SNS, 인터넷 매체 등을 활용한 동계올림픽 개최지 홍보와 더불어 전국 또는 도 단위 각종 체육대회 및 행사 후원을 통하여 올림픽 참여 분위기 확산에 노력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동계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용 애니메이션 제작ㆍ활용입니다. 피겨, 쇼트트랙 등 인기 종목에 비해 인기도와 관심이 미약한 바이애슬론, 컬링 등 동계종목에 대해 교육용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저변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종목 소개와 경기규칙 등을 담아 TV 방송과 초ㆍ중ㆍ고 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도내 언론사가 만화로 제작한 동계올림픽 종목 체험기도 협찬받아 배포한 바 있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공기원 범도민 화합행사 개최입니다. 소치로부터 대회기 인수를 계기로 전 도민의 올림픽 개최 의지를 결집하고 화합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범도민 화합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먼저 다음 주 2월 26일 15시 도청광장 특설무대에서 도 단위 기관 단체장과 시장ㆍ군수는 물론 도민들을 초청하여 대회기 환영행사와 축하공연 등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마침 이 자리를 빌려 위원님들께서도 함께 뜻깊은 자리를 더욱 빛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올림픽을 통해 개최 시ㆍ군을 넘어 도내 모든 시ㆍ군의 화합과 동반성장을 기원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붐업(Boom up) 시ㆍ군 순회행사도 진행됩니다.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도 전역을 2개 코스로 나눠 순회하며 시ㆍ군 특색에 맞는 환영 및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15쪽입니다.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 및 동계종목 활성화 추진입니다. 먼저 드림프로그램 내실 운영입니다. 드림프로그램은 IOC와의 약속 이행으로 국제적인 신뢰를 제고하여 국가위상을 강화함은 물론 동계올림픽 무브먼트 확산, 평화올림픽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금년 1월에 개최한 드림프로그램은 39개 국 159명이 참가하여 동계스포츠 아카데미, 한국문화 체험 등을 내용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금년부터는 UN스포츠개발평화사무국과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분쟁지역과 저개발국 청소년 우선 초청ㆍ교류 등을 통해 평화올림픽 이념 구현에 한 발 더 다가서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의 드림프로그램도 평창과 동계스포츠에 대한 국내외의 보다 많은 관심을 제고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장애청소년을 위한 드림프로그램 운영입니다. 국내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동계올림픽 종목 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동계시즌에 집중된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합니다. 드림프로그램은 빙상 세 종목에 대한 체험과 훈련, 시설견학 등이며 상반기 유관기관 협의와 운영계획 수립, 참가자를 선발하여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장애우를 위한 드림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동계국제대회 자원봉사자 육성입니다. 평소 드림프로그램 등 국제대회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관리ㆍ육성하여 동계올림픽 대회 시 자원봉사 리더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상반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여름방학 중 자원봉사자 전문 위탁 교육기관을 통해 캠프를 실시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동계스포츠 종목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동계스포츠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 유도와 저변 확대로 올림픽 성공개최를 지원하기 위하여 상대적으로 인기도가 낮은 종목을 중심으로 2017년까지 활성화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대상 종목은 컬링, 스키점프, 봅슬레이 등 9개 종목이며 알펜시아 경기장과 춘천ㆍ강릉 빙상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종목별 캠프와 강습회를 운영하고 직장인 동계스포츠 동호회를 선정하여 지원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명품 동계올림픽특구 본격 조성 추진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특구 조성 기반 정비ㆍ구축입니다. 동계올림픽특구는 올림픽 성공개최와 대회 이후 개최도시의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하여 올림픽 기능과 관광ㆍ문화ㆍ주거ㆍ산업 기능이 융ㆍ복합된 올림픽 명품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지난 1월 10일 정부가 승인 지정ㆍ고시한 특구의 규모는 평창군과 강릉시, 정선군 일원으로 5개 특구, 11개 지구 총 27.4㎢의 면적이며 2032년까지 20년간 1, 2단계로 40개 특구개발사업에 대하여 총 3조 3,06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금년도 추진계획으로는 특구종합계획의 유연성 있는 변경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민간투자 확대를 위한 시행자 맞춤형 개발계획을 제공하고 투자자 인센티브 강화를 위한 대회 지원 특별법과 관련 법 개정도 추진하겠으며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하여 사업시행자 및 입주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유치하겠습니다. 아울러 정부가 승인한 특구개발사업에 대해서도 국비 확보를 위해 사전절차를 적기 이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9쪽입니다. 특구개발 효과 조기 가시화 유도입니다. 지난 1월 10일 특구가 지정되고 2월 5일 지형도면 고시에 따른 효력이 발생함에 따라 금년도는 신속한 사업자 지정과 실시계획 승인을 통해 특구개발사업의 조기 가시화를 유도하여 올림픽 이전 대회 준비와 투자효과 극대화를 도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우리 도가 마련 제공하고 문체부가 2월 중 고시할 예정인 특구개발지침에 근거하여 사업시행 예정자가 있는 지구를 우선적으로 연내에 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 신청을 독려하고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관계기관 협의를 속행하여 개발에 따른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이미 지난주인 2월 13일 특구개발에 따라 개최 시ㆍ군은 물론 도지사가 주재하여 특구 투자기업 초청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도 전역에 투자효과가 두루 확산될 수 있도록 조기투자를 독려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기업 측에서 투자에 따른 의견 및 애로사항 등을 적극 수렴하여 해소방안도 강구 중에 있습니다. 20쪽입니다. 친환경, 선수, 경기 중심의 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입니다. 경기장과 진입도로 건설계획에 따라 투자되는 총 사업비는 17개 사업에 1조 545억 원으로 경기장 8개소 사업에 6,993억 원, 진입도로 건설 9개소 사업에 3,552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금년도 사업비는 총 1,803억 원이며 이 중 도비는 357억 원으로 20%입니다. 21쪽입니다. 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 추진입니다. 선수 중심, 경기 중심의 국제 공인 경기장으로 건설하되 사후활용의 극대화를 고려하고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경제적 설계시공과 친환경 건축물로 건설할 계획입니다. 경기장별 설계 콘셉트와 시공 시 주안점의 주요 내용은 경기장별로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2쪽입니다. 중봉 알파인경기장은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일원에 5년간 총 사업비 1,095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은 실시설계를 위한 용역업체를 선정하여 국제스키연맹과의 현지답사를 통해 코스를 결정하였고 설계를 추진하여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공사 착수를 위한 가리왕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해제와 환경영향평가 초안 협의 및 설계상의 경제성 검토 등을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인허가를 완료한 후 금년 상반기 중 건설공사를 착공하여 2016년 10월 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23쪽입니다. 슬라이딩센터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단지 내에 5년간 총 사업비 1,228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은 지난해 설계 및 시공 일괄입찰을 실시하여 12월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였고 다음 달인 3월 4일 착공식을 개최하고 2016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스노보드경기장은 보광 휘닉스파크단지 내에 5년간 총 사업비 205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은 경기장 구상과 코스 배치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여 국제 컨설턴트의 자문을 받았습니다. 또한 코스 배치안에 대한 국제스키연맹의 실사도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주)보광과 사업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종 인허가를 완료한 후 경기장 건설을 추진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은 강릉시 체육시설단지 내 위치하며 5년간 총 사업비 1,311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은 경기장의 경제성, 안전성, 기능성 등을 고려한 현상설계 공모와 심사를 통해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지난해 4월에 설계에 착수하여 지난주 2월 14일 설계를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각종 인허가 절차를 이행하고 금년 상반기 내 착공하여 2016년 10월 공사를 완료할 계획 입니다. 다음 피겨ㆍ쇼트트랙경기장도 강릉시 체육시설단지 내에 위치하며 5년간 총 사업비 1,361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은 사전심사와 제안심사 방식으로 설계용역 업체를 선정하고 중간설계를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는 경기장 설계 및 각종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여 금년 3월 공사가 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아이스하키Ⅰ경기장은 강릉시 체육시설단지 내에 5년간 총 사업비 1,079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은 사전심사와 제안심사 방식으로 설계용역 업체를 선정, 설계에 착수하여 지난 7월에 중간설계를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대회 이후 이축을 고려하여 해체와 조립이 용이하도록 설계를 완료하고 각종 인허가 절차를 이행한 후 금년 3월 공사가 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스하키Ⅱ경기장은 강릉시 관동대 내에 위치하고 5년간 총 사업비 620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은 설계용역 업체를 선정, 설계에 착수하여 중간설계를 완료하였고 마무리설계 단계에 있습니다. 또한 강원대와 관동대의 경기장 건설을 위한 협약도 체결하였습니다. 앞으로 경기장 설계를 완료하는 한편 각종 인허가 절차를 이행하고 금년 3월 공사가 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 컬링경기장입니다. 강릉시 체육시설단지 내 강릉실내종합경기장을 활용하여 5년간 총 사업비 94억 원을 투자하여 보강할 계획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은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완료하고 지난해 5월 정부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2016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경기장 설계와 각종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후 건설공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27쪽입니다. 경기장 진입도로 건설 추진입니다. 경기장 진입도로는 동계올림픽 경기장 간 원활한 교통 소통과 선수 및 관람객 등의 이용자 중심으로 건설할 계획입니다. 사업량은 강릉시와 평창군 일원 9개소로 5년간 총 3,552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금년 4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6월부터 공사에 착공하여 2016년 말에는 완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방도 456호선은 평창군 진부면 간평리에서 대관령면 횡계리 구간으로 9.48㎞에 대한 도로 확ㆍ포장사업으로 4년간 총 330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현재 75%의 편입토지 등 보상을 완료하였고 일부 구조물과 포장공사를 진행하여 45.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잔여용지 보상을 완료하고 계획대로 건설공사를 진행하여 2016년 완공과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지방도 408호선은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에서 봉평면 무이리 구간으로 5.67㎞에 대한 도로 확ㆍ포장사업으로 4년간 총 562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12월 설계를 완료하여 지장물 및 편입용지조서를 작성하였고 금년 3월 공사를 발주하여 2016년 완공과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군도 12호선은 평창군 대관령면 유천리에서 수하리 구간으로 1.75㎞에 대한 도로 확ㆍ포장사업으로 4년간 총 235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7월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고 금년 상반기 중 설계와 각종 인허가를 완료하여 건설공사를 착공할 계획입니다. 군도 13호선은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리에서 용산리 구간으로 4.22㎞에 대한 도로 확ㆍ포장사업으로 4년간 총 519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7월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고 금년 상반기 중 설계와 각종 인허가를 완료하여 건설공사를 착공할 계획입니다. 농어촌도로 205호선은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에서 용산리 구간 2.7㎞에 대한 4차선도로 신설 사업으로 4년간 총 335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7월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고 금년 상반기 중 설계와 각종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여 건설 공사를 착공할 계획입니다. 30쪽입니다. 농어촌도로 209호선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서 수하리 구간으로 1.36㎞에 대한 2차선도로 신설 사업으로 4년간 총 152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고 금년 상반기 중 설계와 각종 인허가를 완료하여 건설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용평 알파인 진입도로는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일원 2.36㎞에 대한 2차선도로 신설 사업으로 4년간 총 128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역시 지난해 7월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고 금년 상반기 중 설계와 각종 인허가를 완료하여 건설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31쪽입니다. 진부역 진입도로는 평창군 진부면 호명리에서 대관령면 용산리 구간 8.76㎞에 대한 2차선도로 신설 사업으로 4년간 총 1,214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할 계획입니다.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완료하고 지난해 5월 대회 관련 시설로서 승인을 받아 금년 1월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금년 내 실시설계와 각종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201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올림픽파크 진입도로는 강릉시 교동 종합운동장에서 난설헌로 구간 1.26㎞에 대한 2차선도로 신설 사업으로 금년부터 3년간 총 77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를 완료하고 지난해 5월 대회 관련 시설로서 승인을 받아 금년 1월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금년 내 실시설계와 각종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201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다음 32쪽입니다. 동계올림픽 경기장 사후활용방안 추진입니다. 올림픽대회 이후 경기장 시설의 공익성과 수익성,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11개 올림픽 경기장을 대상으로 운영주체 결정, 콘텐츠 발굴 및 설계반영 등에 대하여 단계별 사후관리 계획을 수립ㆍ시행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으로는 사후활용 설계 반영을 위해 지난해 실시한 전문기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장 별 설계 반영을 추진하였고 소유권 등에 대한 운영주체를 결정하고 아시안게임 등 유사 대회 사례를 조사하는 등 효율적인 사후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후관리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경기장ㆍ시설 관리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사후활용 자문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하며 관리주체 및 지원에 관한 법적ㆍ제도적 근거도 마련하는 등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33쪽입니다. 동계올림픽 자문위원회 등 구성ㆍ운영입니다. 먼저 환경자문위원회는 도의회 등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문대상은 신설 경기장 6개소입니다. 지난 5월에 자문회의 개최 등을 통하여 환경훼손 최소화 등 18건에 대하여 저감방안과 보전대책을 검증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올림픽 경기장에 대한 건설추진 단계별로 환경자문을 실시하여 환경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설계자문위원회 구성ㆍ운영입니다. 위원회는 도의회, 전문가 등 5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문대상은 경기장 8개소와 진입도로 9개소입니다. 2012년 12월 위원을 위촉, 자문회의를 4회 개최하여 경기장 설계의 조망ㆍ조경계획 등 131건과 제어시스템, 평면계획 등 168건, 구조ㆍ시공계획 등 63건에 대하여 전문가 검토를 통하여 설계에 반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분야별ㆍ특성별 정기 및 수시 회의를 개최하여 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자문에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34쪽입니다. 사후활용자문위원회 구성 운영안입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시 이숙자 위원님께서 권고해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경기장 사후활용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위해 자문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할 계획입니다. 위원회는 도의회, 전문가 그룹 등 20명 정도로 구성할 계획이며 자문대상은 경기장 11개소입니다. 금년 2월 내로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4월 중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국제경기연맹 기술전문가 자문위원 운영입니다. 신설 및 보완 경기장 8개소에 대해 국제규격을 충족시키고 국제경기연맹의 시설 인증을 위하여 종목별 연맹 기술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 설계부터 시설인증까지 기술자문을 받을 계획입니다. 스키 등 5개 종목에 대해 종목당 1명의 위원으로부터 경기 규정과 코스 등에 대해 7회에 걸쳐 자문을 받아 설계에 반영하였으며 앞으로 추가 4개 종목에 대한 자문 계약을 추진하고 경기장에 대한 공인인증 시까지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35쪽입니다. 대회 관련 시설의 설치 이용에 관한 계획 추진입니다. 대회 관련 시설의 설치 이용에 관한 계획은 대회 지원 특별법 제27조의 규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서 지난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가 1단계로 총 40개 사업, 11조 879억 원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추가 핵심 사업에 대하여는 지난해 7월 문화체육관광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였습니다. 추가 신청사업은 무이∼생곡 등 진입도로 9개 노선과 개ㆍ폐막식장 등 지원시설 3개소입니다. 현재 대회 관련 시설 사업계획 추가 승인을 위해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 중이며 금년 상반기 중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완료하고 8월 중 대회지원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이끌어내도록 문체부와 기재부 등과 적극 협의ㆍ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37쪽부터 65쪽까지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ㆍ처리 요구사항 처리 결과와 참고자료는 보고서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경제건설위원회 정재웅 위원장님, 이숙자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동계올림픽추진본부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업무 추진 과정에서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미진하거나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추진계획에 반영하는 등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 준비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동계올림픽 추진본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본부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7분 회의중지

10시 55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며 조규석 본부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한 때에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담당 과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김원오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이번에 소치 가셨었습니까?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예.
원오

김원오위원

혹시 느끼신 게 있으세요?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사실은 어제 귀국을 했는데 우선 좋은 점이라고 느낀 것은 경기장을 건설하면서 전반적으로 사후 관리계획을 감안한 경기장을 만들고 있었다. 코스털 클러스터 같은 경우는 끝난 다음에 전체를 유럽에서 인기가 좋은 F1 경기장으로 활용하려고 미리 본부석까지 만들어놓은 그런 상황이었고, 또 하나 개ㆍ폐막식장 같은 경우는 올해 러시아가 월드컵 경기를 유치했기 때문에 월드컵 경기장을 건설해서 활용할 계획으로 있고요, 또 피겨스케이트장 같은 경우는 벨로드롬, 자전거 경륜장으로 만들 계획이고, 나머지 경기장 부분들도 컨벤션센터라든가 이런 것으로 활용할 계획을 미리, 놀이시설이라든가 이런 것을 미리 구상해서 입안했다는 게 인상 깊었습니다. 두 번째로 말씀드리면 지역이 워낙 넓다 보니까 그렇겠지만 관광객들이나 입장객들의 동선 확보는 충분히 되어 있었습니다. 넓게 되어 있었는데 다만 조금 미약했던 부분은 관람객들, 특히 노약자라든가 장애인들에 대한, 동선이 너무 길었기 때문에 많이 힘들지 않았느냐 하는 그런 부분들이 좀 안 좋은 부분 같았습니다. 그 외에 잘못된 부분들은 개최되기 전에 국내 언론에서도 많이 접했습니다만 마무리가 안 되고 아직 공사 중인 부분이라든가 기타 부대시설 부분이라든가, 또 검문검색대 같은 것도 50개씩 출입구를 만들었는데, 사실 개막식이나 폐막식 때는 그렇게 많이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나머지 경기 때는 한 7~8개밖에 게이트를 안 열어놓는, 그래서 너무 과다하게 투자한 것이 아닌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낸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너무 과잉투자를 했다. 그래서 저희들은 그런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 또 강릉도 그렇고 대관령도 그렇고 그 지역이 러시아에 비하면 많이 작기 때문에 아기자기하게 해서 진짜 실용성 있고 활용도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사람은 똑같아요. 본부장님이나 저나 보는 눈이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사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도 가서 현장을 보고 왔습니다. 왔는데 첫째로는 경기장을 배치한 지역의 면적이 우리 강릉에서 그 정도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우선 들더라고요. 두 번째로는 전체 시설들이, 물론 고정시설도 있습니다만 대부분 조립 형태로 해서 장래에 철거를 해서 다른 시설로 쓸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시설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았고요, 물론 시설이 완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잡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그런데 본부장님도 보셨다시피 대부분의 경기장 같은 것을 한 지역에 모아놓으니까 이동거리가 상당히 좋았다는 것, 그리고 설상 경기장은 가서 점프대만 보고 왔는데 이동거리는 조금 있었지만 그나마 가까운 자리에 위치해 있었다, 그리고 또 한가운데에 비행장이 있어서 입출입이 아주 용이했다, 그런 것을 제가 느꼈거든요. 우리도 소치에서 본 그 형태, 예컨대 이동거리가 쉬울 수 있는 경기장 배치를 염두에 두셔야 되고 되도록이면 장래적으로 효용도가 떨어지는 시설에 대한, 어떻게 지금 가능합니까? 지금은 설계가 다 끝나서 안 되죠?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지금 실시설계는 끝나고 2~3월이면 발주가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설계변경을 통한다든지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효율성을 높이는…….
원오

김원오위원

되도록이면 고정시설물은 좀 지양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사후에 관리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그런 일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리고 자원봉사자들, 우리가 소치에 있으면서, 물론 어떤 분들은 상당히 친절한 분들도 있었는데 사회주의 국가이다 보니까 표정들이 상당히 굳어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운영 면에서 좀 친절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마지막으로는 어차피 시설을 해야 되니까 되도록 우리 강원도 사업자들이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다만 시설 면에서 느꼈던 점을 하나 말씀드리면 오히려 소치라든가 아들레르라든가 이런 지역 단위가 아니고 모든 공사를 국가가 주도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예산도 크게 투자되었습니다만 저희들은 경기장 75%, 나머지 관리시설은 70%라고 하지만 사실 우리 강원도 자본재정에 20%, 25%도 상당한 부담인데 그런 것을 국가가 했기 때문에 엄청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소치시에서는 경관정비 정도의 예산만 투입했다는 부분이 상당히 부러웠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그런 면을 중앙에 계속 건의를 드리고 그런 것을 협의해서 정부지원을 더욱 많이 받을 수 있는 노력들을 해 나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예산사정으로 따질 것 같으면 거기는 50조 원이 투자되었다든가…….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54조 원입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그럴 정도니까 비교가 되겠습니까? 우리는 현재의 어떤 여건 속에서 올림픽을 잘 치러낼 수 있도록 진짜 콤팩트하게 준비해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어려우시더라도 되도록, 제 생각은 그래요. 고정 구조물을 남기지 않는 경기장 배치가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장대리

김원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구자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위원

구자열 위원입니다. 14쪽에 보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범도민 화합행사를 개최하는데 평창동계올림픽 붐업(boom up) 순회행사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아까 업무보고시간 때 2개 코스를 정해서 한다고 하셨는데 어떤 코스로, 뭐 정해진 게 있습니까?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1개 루트로 해도 되겠습니다만, 저희들이 개최지역 평창하고 화합행사를 하는 춘천을 뺀다 하더라도 16개 시ㆍ군 정도가 되는데 기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1루트는 접경지역, 춘천에서 끝나고 출발해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양양, 강릉, 동해, 이 정도로 해서 움직이는 코스 하나하고 2코스는 홍천으로 해서 횡성, 원주, 영월, 정선, 삼척, 태백으로 해서 평창으로 들어가는, 이렇게 두 군데로 나누어서 양쪽에서 붐업(boom up)이 될 수 있는 그런 구상을 해 보았습니다.

구자열위원

여기에 보니까 이벤트를 하는데 농악, 합창 이런 것을 하는 것이죠?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지역별로 소재도 다양하고 성향들이 다른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것은 시ㆍ군에서 시ㆍ군에 있는 고유자원, 농악대라든가 취타대라든가 군악대라든가 의상대라든가 이런 부분으로 해서 계획을 받아가지고 퍼레이드를 하는 구간, 주민들이 올림픽을 개최한다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보려고 그럽니다.

구자열위원

대회기가 오면 대회기를 가지고 순회를 하면서 이런 붐업(boom up)행사를 하시려고 하는 것 아니에요?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러면 한 시ㆍ군에 시간 배정은 대략 어느 정도 하실 계획이죠?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지역마다 좀 다릅니다만 춘천 같은 경우에 도청광장에서 중앙초등학교 앞까지 가면 한 1.2㎞ 정도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거든요. 군청 앞이라든지, 중앙 시가지가 작게는 200~300m, 길게는 400~500m, 500~600m 정도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제가 옛날에 동계올림픽 유치행사로 2018명이 강릉빙상경기장에서 할 때 참여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나름 감동적이었고 아주 기억에 남고 그런데 시ㆍ군에도 분명 그런, 합창단도 여기에 있긴 한데 우리 시민들이 참여하는 합창이라든지 그런 것도 한번 같이 추진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그 부분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여러 가지 농악도 있을 테고 그렇지만 그때 참여했던 분들을 다시 참여시키는, 이제는 성공기원을 위해서 우리 도민들이 참여해서 하는 그런 역할들을 부여한다면 붐업(boom up) 행사가 정말 효과적이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봅니다. 집행부에서 잘 한번 고려하셔 가지고…….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기준 지침을 드렸고요, 시ㆍ군에서 하는 행사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공연이라든가, 남녀노소 등 다양한 계층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효과적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존경하는 김원오 위원님께서 고정 구조물을 지양해야 되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나 기존의 업무보고에서도 누누이 말씀드렸던 내용인데 저도 같은 맥락에서 한번 말씀을 드릴게요. 지금 중앙언론에서도 계속 이 문제를 짚고 있습니다. 제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얼마 전에 중앙언론에서 러시아의 경제전문가 말을 인용해서 발표한 게 있어요. 거기에 보면 사후활용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을 했습니다. 지금 경기 중인데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경제전문가가 그런 것을 계속 얘기하고, 많은 분들이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그렇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런 면에서 우리 강원도가 사후활용자문위원회를 구성한다든지 이런 것은 저는 긍정적인 역할이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소치에서 보듯이 우리 강원도가 사후활용 부분에 있어서 정말 심각히 고민을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정말 심각히 고민하고 계시는지 제가 안 짚고 넘어갈 수가 없네요.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위원님 말씀에 저도 십분 동의하고 백분 의견을 같이 합니다. 다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후 활용방안이라는 것이 소치에 가서도 느꼈듯이 F1경기장이라든가 월드컵 경기장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국가가 주도하고 있다는 데에서 일단 참 잘하고 있다는 마음을 느꼈고, 그래서 저희들은 사실 중앙이 이 부분을 해 주면 더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하면서, 그것은 또 중앙에서 의지를 갖고 결정할 나름이고요, 저희들 생각에 제일 중요한 것은 운영주체하고 운영비용 부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경기장을 만들어 가지고 누가 무슨 돈으로 운영하느냐는 부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특별법 재개정 문제, 지금 15개 정도를 중앙에 건의하고 있는데 4개 신설하는 부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아직 시기가 이르다, 또 국회의원님들도 시기가 이르다는 부분에 공감을 하고 계십니다. 다만 지방세 감면 특별법이라든지 조세 감면 특별법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우선 의원발의가 되어서 개정안이 입법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동계올림픽 국민체육진흥공단 설립이라든지 아니면 동계올림픽특별회계 설치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아직 경기장이 지어지지도 않았는데, 착공도 안 했는데 그것을 미리 꺼내면 오히려 소탐대실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조금 시기를 조절하는 부분이 남아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위원회도 만들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적극 대응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앞서 말씀하신 대로 지금 소치가 54조를 투입하고도 현재 경기 중에 공사 중, 이런 상황이잖아요. 우리 평창은 SOC 전체를 포함해서 경기장까지 하면 얼마나 될까요?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현재 저희들이 경기장하고 진입도로 부분만…….

구자열위원

철도까지 포함해서 하면요.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철도 포함하면 11조 정도 되고요.

구자열위원

그러면 소치의 5분의 1밖에 안 되는데, 저는 러시아 국민성하고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성을 봤을 때 비교가 안 된다고 봅니다. 사실 5분의 1을 투자하지만 러시아하고 비교할 수 없죠, 우리나라 국민성을 볼 때. 러시아보다 충분히 잘해내리라고 믿는 사람 중 하나인데 그래도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가야죠. 그런 의미에서 물어본 것이고, 언론에서 계속 나오는 것을 보면 그래요. 호텔을 예약하고 가보니까 다른 사람이 쓰고 있더라 이런 얘기, 그리고 교통문제, 지금 많은 관광객이 개최지로 몰리는데 차량이동이 불편해 가지고 엄청나게 불편을 겪고 있다는 얘기가 계속 들립니다. 이것은 비단 강릉이나 평창이나 벗어날 수 없는 얘기라고 저는 봅니다. 그런 문제에 대해서 좀 대책이 필요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 마지막으로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 지금 영동지방이 폭설로 상당한 피해를 입고 있는데 4년 후에 이런 눈이 안 오리라는 법도 없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대책이 무엇인지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된다는 것이죠.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사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조금 전에 말씀드린 화합행사도 2개 루트도 해서 춘천하고 평창을 제외한 나머지-평창은 자체적으로 행사를 합니다만-16개 시ㆍ군 순회를 합니다만 과연 동해안 시ㆍ군들이 그때까지 제설이 다 될까, 그런 부분도 고민을 해 봐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고요, 또 내일 저희 동계올림픽추진본부 시책설명회를 합니다. 시ㆍ군이랑 조직위랑 다 모여서 금년도 시책 회의를 갖는데 강릉만 오고 나머지 동해안 시ㆍ군들은 참여하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참여하지 말라고 그랬고 그런 부분과 마찬가지로 2018년도에 만약 그렇게 눈이 많이 오거나 이러면 우리 강원도 행정지원본부라든가 중앙하고 연계해서, 그런 대책도 하나하나 좀 짚어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구자열위원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것은, 지금 저희가 임기 내 업무보고가 마지막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마지막으로 정말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동계올림픽 시설이라든지 진입도로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도내 업체들이 최대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다시 한번 강구하시라고 제가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앞서도 설명을 하셨지만 제가 드릴 수 있는 마지막 당부의 말씀입니다. 혹시나 6월이 지나서 제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그때 다시 확인하겠지만 도내 업체들이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도록 본부장님이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위원님들께서 염려해 주셨던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기업 우대기준이라든가 적격심사라든가 이런 부분을 해서, 강원도 지역 업체가 참가할 수 없게 되어 있는 부분들도 적격심사라든가 이런 부분을 통해서, 지금 49% 이상 참여하게 했다고 하는데 지분은 그렇게 될는지 몰라도 업체 수로 보면 그렇게 많은 숫자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많은 업체가 가급적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장대리

구자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기남 전 의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대체적으로 잘하고 계시고요, 업무보고 내용대로 다 추진이 되어야 되잖아요?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본부장님은 임기가 얼마나 남으셨어요?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내년 연말까지입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내년 연말까지인데 최선을 다하셔야 될 거 아니에요?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그러면 조규석 본부장이 업무를 추진하다가 현장에서 쓰러졌다, 신문에 날 용의는 없습니까?

좌중 웃음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건강관리를 잘하겠습니다. 스페셜올림픽 때도…….
기남

김기남위원

아니, 나는 개인의 건강을 중요시하는 게 아니고 그렇게 쓰러지는 전통을 보여야 다음에 후계자가 와서도 열심히 할 거란 말이죠. 당신이 쓰러지고 못 일어나고 그런 것은 나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효과나 보자는 것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무 잔혹한 주문입니까?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아닙니다. 전력투구하겠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아주 최선을 다해서 코피를 쏟고 그래서 관계자들이 “야, 우리 단장이 잠도 안 자고 저 사람은 미쳤다, 코피를 흘린다.”, 이런 전통을 세워달라는 거죠. 4년 잠깐이잖아요. 조규석이 내년에 나가고 그다음 사람이 와서 얼쩡대고 이러면 큰일이에요. 그래서 아주 과한 주문을 드린 것이고요, 최선을 다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이것을 유치할 때는 90몇 %였어요. 지금 기억이 안 나는데 전국적으로 94%인가 92%인가 그랬어요. 독일 이런 데는 60%, 70% 이랬었는데 우리는 90몇 %라서 대단했는데 요새 열기가 조금 떨어진 것 아니냐. 영서의 어떤 사람들은 “우리한테 득이 뭐가 있느냐?”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물론 술좌석 같은 데에서지만. 그래서 제가 ‘저래서는 안 되는데.’, 강원도 영서 사람인데 “우리한테 득이 뭐가 있느냐?” 그런 얘기를 하는데 열기가 좀 떨어진 것 아니냐. 그래서 지속적인 관심, 지속적인 열기가 있도록 홍보활동을 해야 되는데, 여기 업무보고에도 나와 있더라고요. 업무보고에도 나와 있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을 보낼 수 있게, 그래서 관심 속에 동참하는 이런 분위기도 한번 생각을 해 봐야 되겠다. 추진도 열심히 하지만 정서적인, 문화적인, 정신적인 이런 것도 제고하는 방법을 연구해 보셔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아까 구자열 위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바로 이때 눈이 많이 오는 때가 있어요. 그런데 4년 후에 눈이 많이 왔을 때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서 이번에 제설작업을 한 것을 본보기로 1안, 2안, 3안 해서 눈이 50㎝가 왔을 때는 어떤 방안, 1m 이상이 왔을 때는 어떤 방안, 그 방안에는 국가 지원방안도 분명히 들어가야 됩니다. 국가 지원방안이란 건설교통부에서 얼마, 인력이나 군인은 얼마, 이런 것까지 해서 1안, 2안, 3안이 딱 나와 있어야 될 것 아니냐. 눈이 안 왔을 때 그런 계획을 세우면 사람들이 너무 한 것 아니냐 그러는데 마침 이렇게 왔기 때문에 이번 제설작업을 기준으로 해서 1안, 2안, 3안으로 해 가지고 계획을 내놓으면 정부에서도 잘했다고 그럴 것이고 앞으로 시행착오가 없을 것 같다고 말씀을 드리고, 우리는 하면 된다. 왜 하면 되느냐면 조규석 본부장님께서 일찍이 알지도 못하는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나는 드러누워서 냅다 달려서 이것이 무슨 운동인가 했는데 그것을 만드셨어요. 그래 가지고 몇 년 됐는데 이번에 소치에서 중위권을 하더라고요. 그 사람들이 시작한 지 몇 년 안 됐는데 중위권이에요. 나는 그때는 그랬어요. “7~8년 후에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열리는데 참가나 할 수 있겠느냐?” 그랬는데 이번에 보니까 그 젊은 친구들이 메달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아, 우리는 하면 되는구나.’, 그러니까 이런 것도 잘하셨다. 그래서 남다른 안목을 가지고 그런 것을 추진한 조규석 본부장을 저는 믿습니다.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감사합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그러니까 열심히 해서 본보기를 보이고 성공개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명심하겠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고생 많이들 하십니다. 이상입니다.
숙자

이숙자위원장대리

김기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치고 시간도 있고 하니까 본 위원장이 간단하게 우리 본부장님한테 한 두 가지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저도 이번에 소치에 짧은 시간이지만 다녀왔는데 다녀오면서 느낀 점이, 남자의원님들하고 여자의원하고 느끼는 시각차이가 다르니까, 제가 거기에서 무엇을 느꼈느냐면 저희가 기념품을 사려고 쇼핑을 갔어요. 그리고 샌드위치를 사먹으려고 식당에 갔는데 깜짝 놀랐어요. 국제 경기이고 세계적인 사람이 다 모여 있는데 달러를 전혀 안 받습니다. 유로화도 전혀 안 받습니다. 오직 루블만 받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달러만 바꾸어 갔는데 하나도 못 쓰고 왔어요. 그래서 우리 강원도에서 할 때는 이런 것을 사전교육을 시켜서, 왜냐하면 일단 사람이 오면 돈을 쓰게끔 만들어야 되는데, 이번에 BC카드가 후원했나 봐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VISA가 했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장대리

BC카드.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아니, VISA가 했고요, VISA만 받았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장대리

하여튼 후원을 받아서 VISA카드만 받고, 우리가 갈 때 카드를 다 안 가지고 가잖아요, 한두 개만 가지고 가지. 그래서 우리가 가서 어떤 기념품을 사고 싶어도 돈을 쓸 수 있는 환경이 안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대비도 좀 심각하게, 사전에 사업자들한테 교육도 시키고 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것도 만드셔야 된다고 생각을 했고, 또 기념품도 다양하지 않았고, 제가 장갑하고 티셔츠를 사오려고 면세점에 갔는데 장갑도 M사이즈인데 L이 붙어있고 바느질 같은 것도, 이것은 제품에 대한 그 나라의 신뢰거든요. 그런 것도 좀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 또 하나는 소치가 약 54조를 투자했는데 저희가 갔을 때 보니까-아까 구자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경기 중에 공사 중이다, 막대한 54조를 투자하면서 아직까지 공사를 마치지 못해서 이런 인상을 주면 되겠느냐,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약 11조 정도 되죠? 우리는 SOC사업 다 포함했잖아요?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장대리

어차피 서 있는 예산을, 제가 볼 때는 이것이 어떤 정치적 논리로 가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조기에 집행을 해서, 지금 우리 선수들이 금메달을 많이 못 따잖아요. 그래서 훈련을 해서 적응할 수 있는 기간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고 어차피 우리가 책정한 것, 이것은 평창시나 강릉시의 행사가 아니고 강원도가 중심이 된 대한민국의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축제이고. 그래서 조직위원회나 추진본부에서 이런 것을 정부에 올려서 국제행사, 우리 대한민국 이름의 레벨도 올라가는, 가치를 높이는 행사인데 자꾸 지역적으로 몰고 가면 이 행사가 성공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잘 감안하셔 가지고 본부장님께서 조직위원회나 중앙정부에 재정적인 이런 것도 조기에 집행하도록 안을 올렸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지금 문화체육관광부의, 또 기획재정부의 중기재정계획상 2017년까지 예산을 지원해 주게 되어 있는데 그 부분을 2016년도까지 마지막으로 다 지원해 줄 수 있도록, 왜냐하면 2017년도에 경기장이라든가 진입도로가 모두 완공되어야 프레대회라든가 올림픽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2016년까지 전부 지원해 주는 것으로 중기재정계획을 바꾸도록 건의하고 있고요, 또 아까 말씀드린 대로 70% 이상이면 80%도 되고 90%도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적극 노력해서, 총사업비 부분을 증액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장대리

제가 어제 건설방재국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저희가 가서 봤을 때 편의시설 같은 게 굉장히 불편했어요. 그러면 우리 공무원들이, 제가 어제도 말씀을 드렸지만 경관이나 간판이나 이런 데에 대한 전문직 공무원들을 파견시켜서 사전에 벤치마킹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것도 우리 도 집행부에 본부장님이 건의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규석

조규석동계올림픽추진본부장

알겠습니다.
숙자

이숙자위원장대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규석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올해는 동계올림픽 경기장 조성, 진입도로 개설, 올림픽특구 조성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해인 만큼 강원도가 획기적으로 발전될 수 있는 전기가 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좋은 의견들은 시책에 반영하여 도정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 준비와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신 조규석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경제건설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의사일정 제1항 동계올림픽추진본부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휴식과 중식을 위하여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8분 회의중지

14시 13분 계속개의

재웅

정재웅위원장

글로벌사업단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의 보고를 상정합니다. 이욱재 글로벌사업단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에 이어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글로벌사업단장 이욱재입니다. 존경하는 경제건설위원회 정재웅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014년도 갑오년 청마해를 맞아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234회 임시회에서 위원님들을 모시고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도민의 복지와 도 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많은 격려와 지원을 보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올해도 아낌없는 성원과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글로벌사업단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홍진 국제협력관입니다. (국제협력관 전홍진 인사) 김만기 레고랜드추진단장입니다. (레고랜드추진단장 김만기 인사) 그럼 지금부터 2014년도 글로벌사업단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쪽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비전과 발전전략,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글로벌사업단은 2개의 TF팀을 포함하여 총 10개의 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력은 정원 34명에 현원 47명입니다. 4쪽입니다. 주요기능 및 예산규모입니다. 글로벌사업단은 국제교류ㆍ협력, 수출지원, 외자유치 등의 대외적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금년도 당초예산은 총 51억 8,800만 원입니다. 5쪽의 비전과 발전전략입니다. 글로벌시대를 강원도가 선도하며 경제영토를 확장한다는 비전을 갖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강원도 경제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지속적 수출증대 촉진, 선택적 외자유치 집중, 전략적 지방외교 구현 등의 3대 발전전략을 추진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6쪽 성과와 추진방향입니다. 작년 한 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레고랜드 본협약 체결에 이어 관련 국비를 확보하고 동북아 최초의 GTI박람회를 우리 도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외자는 3억 4,000만 달러를 유치해 목표 대비 230%를 달성하였고 중소협력단지형 외투지역 지정 등 투자여건을 개선하였으며 평창 국제회의도시 지정을 위한 전담조직도 설립했습니다. 다만 엔저현상 등 대외적인 영향으로 인해 수출이 당초목표에 다소 미치지 못한 아쉬운 점은 앞으로 적극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금년에는 도 중심지 전략 중 하나인 글로벌화와 연계하여 글로벌사업단에서 계획하고 있는 모든 시책이 도민의 실질적 소득창출로 구현될 수 있도록 5대 성장전략을 마련, 중점 추진함으로써 수출 25억 달러 달성과 외자 2억 불 유치 그리고 GTI박람회의 성공 개최로 무역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고 레고랜드 테마파크 착공과 평창국제회의도시 지정 목표가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총력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0쪽의 강원도 글로벌네트워크 전략 추진입니다. 수출, 외자유치와 국제교류 그리고 관광홍보 등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연계한 글로벌네트워크 전략을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국외무역사무소와 관광사무소의 연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교류지역 내 인적ㆍ물적 경협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으로 성과를 내는 경제교류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3월까지 분야별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한 후 무역사무소 및 관광사무소, 경제단체 관계자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하반기에는 교류지역 간 언론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강원도 브랜드를 적극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11쪽 수출시장 다변화 및 경쟁력 강화입니다. 먼저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의 성공 개최입니다. 금년 박람회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강릉시 일원에서 500개 기업과 3,100명의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으로 이미 도내 기업에 대해서는 수출입 희망 수요조사를 마치고 조직위원회 구성도 마무리하였습니다. 지난해 박람회가 행사 홍보에 초점을 두었다면 금년에는 웰빙ㆍ건강을 주제로 해서 특성화ㆍ집중화하고 유력 바이어 초청 및 기업과 바이어 간 매칭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ㆍ투자효과를 낼 수 있도록 보완ㆍ개선하였습니다. 앞으로 기업 참가, 바이어 초청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서 내실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2쪽입니다. 현장중심의 새로운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입니다. 먼저 찾아가서 지원하는 수출컨설팅입니다. 수출 500만 달러 미만인 50여 개의 중ㆍ소규모 기업체를 대상으로 계약에서 수출에 이르기까지 각종 애로사항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적극 해결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컨설팅을 필요로 하는 기업체를 수시 방문하여 무역 실무를 대행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로 맞춤형 바이어 발굴 및 매칭 강화입니다. 수출 1,000만 달러 미만인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해외바이어 정보를 제공해 주거나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실시하는 등 수출상담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앞으로 기업의 만족도가 높을 경우 하반기에 확대 추진하고 조사된 바이어 정보는 유사업종의 기업과 공유하는 등 통합하여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13쪽입니다. 공격적 해외마케팅 활동 지원입니다. 최근 소비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중남미, 중동, 아시아지역 10개 국을 대상으로 우리 도의 주력 수출상품인 자동차 부품과 의료기기 등을 중심으로 집중 공략토록 하겠습니다. 우선 8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무역사절단 파견 및 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전문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기업도 금년에는 20개 기업으로 확대 지원하며 기업이 선호하는 해외물류비와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등도 134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 사업 참가기업에 대해 사후 성과조사를 실시하여 조사 결과에 따른 보완책을 마련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새로운 지원사업도 적극 발굴ㆍ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4쪽의 해외홍보 및 무역인력 양성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먼저 수출 유망기업 및 상품 해외홍보 확대입니다. 모바일을 활용하여 수출기업의 정보를 보다 빠르고 쉽게 바이어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업별 QR코드를 제작하고 160개 기업체의 QR코드를 수록한 기업 총람집을 발간ㆍ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수출기업에 대한 모바일서버를 조기에 구축하고 모바일과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는 등 통합마케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쪽 하단의 글로벌 무역인재 양성은 강원대와 한라대 학생 60명을 무역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는 사업으로서 금년에는 양성된 우수인력이 도내기업에 우선 채용되도록 산ㆍ학ㆍ관 협약을 체결하고 대상자 선발 시 저소득층 자녀가 다수 선발되도록 하는 등 개선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입니다. 15쪽입니다. 수요자 맞춤형 외자유치 극대화 사업 중 먼저 매력 있는 강원도형 외자유치 상품개발입니다. 투자수익에 대한 기대효과와 입지여건에 대한 정보를 외국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투자지역과 업종별 여건을 분석ㆍ반영한 상품을 개발하고 체계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금년에는 상품개발 초기단계부터 시ㆍ군, 유관기관 등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강원테크노파크 임대공장, 원주 문막 미니 외투단지 등에 대한 상품개발과 타깃기업 선정을 통한 투자를 적극 유도하면서 코트라 공모사업 신청 및 국내외 외자유치 설명회 등 세일즈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6쪽 전략산업과 연계한 외국인 투자유치입니다. 도 전략산업과 해외 원천기술 보유기업을 연계하여 신규 합작, 증액투자를 적극 이끌어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는 바이오 분야에서 캐나다 퀘스트파마텍사, 일본의 아크레이사와 투자협정을 체결하였으며 자동차 및 의료기기 분야 외투기업과도 지속적으로 투자 협의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외투기업 유치 초기단계에서부터 해당 시ㆍ군과 정보를 공유하고 도내 외투기업을 직접 방문해서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추가 투자 및 연관기업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17쪽 동계올림픽특구 등 대단위 관광프로젝트를 통한 외자유치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특구 지역 등을 활용하여 우리 도의 주력산업인 관광산업에 대한 외자를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지난해 부동산 투자이민제 기준을 5억 원으로 완화하는 등 투자여건을 개선한 데 이어 금년 1월에 외투사업 부지용 도유지에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는 평창지역에 더스키호텔리조트 조성사업 등에 대한 외자유치를 본격 추진하는 한편 투자자에 대한 세금감면 등 관계법령 개정에 노력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18쪽 외자유치 기반 및 정보네트워크 구축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특구와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은 늘어나는 반면 우리 도 실정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제도 및 열악한 인적ㆍ물적 인프라는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 지난해에는 원주 문막에 중소협력단지형 외투지역 지정 등 투자여건을 개선하였으며 코트라, 암참, 중국기업연합회 등 국내외기관 단체와 유기적인 외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유재산 분할매각 조항 미비 등 법령상 개정이 필요한 불합리한 규정들을 적극 발굴해 개선함은 물론 원주 문막지구에 더해 춘천지역에도 단지형 외투지역이 추가로 지정될 수 있도록 검토ㆍ추진하겠습니다. 19쪽 레고랜드코리아 본격 개발입니다. 레고랜드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작년에 위원님들께서 적극 지원해 주신 덕분에 멀린사 및 국내 사업자와 본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진입교량 건설을 위한 국비도 금년 소요분 30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달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신청을 하고 3월에 문화재 발굴작업을 재개한 후 8월 테마파크 착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하면서 레고랜드 진입교량도 일괄입찰 방식으로 설계와 공사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금년도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0쪽입니다. 경제성과 중심의 국제교류 추진으로 먼저 지방정부 간 협의체의 주도적 역할 수행입니다. 올해로 열아홉 번째를 맞는 동북아지사성장회의는 그동안 성숙된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지방정부 간 합의사항에 대한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추진체계를 확립하는 등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본 회의는 7월 몽골 튜브도에서 개최될 예정인데 4월 중 실무자회의를 통해 지방정부 간 경제적 이익창출 과제를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같은 쪽 하단의 GTI지방협력위원회는 작년에 창설되어 현재 5개 국, 13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일본 돗토리 현에서 9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지방정부 간 협력을 통해 비자, 통관문제 등 무역장애 요인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창구로써 적극 활용해 나가겠습니다. 21쪽 외국 지방정부와 교류협력사업 내실화입니다. 작년 한 해 총 143건의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경제교류단 파견 등 경제분야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공적개발원조 및 보건의료협력단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현재 인도에서 개최 중인 바이오아시아전시회에 참가하여 7월 중 몽골에 의료기기사절단을 파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금년은 돗토리 현과 지린성과는 교류 20주년, 앨버타 주와는 교류 40주년이 되는 해로 기념행사를 보다 내실 있게 준비하여 교류지역 지방정부 간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교류협력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2쪽 강원도 보건의료협력단 운영 활성화입니다. 도내 의료기기산업의 전략적 마케팅을 통한 수출 활성화를 위해 7개 기관으로 구성된 보건의료협력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기업들이 겪는 언어적 장벽의 문제를 개선하고 현지 의료현실에 맞는 효과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기업 간 면담을 정례화하는 등 장기적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또한 경제적성과 창출이 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내 기업체 생산품 구매홍보 등을 위해 기업체 방문 프로그램과 의료분야별 워크숍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3쪽 강원도형 공적개발원조사업 다양화입니다. 도에서는 국제 교류사업의 다양화를 위해 KOICA와 연계하여 ODA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04년 몽골 강원도 농업타운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2007년부터는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도 자체 ODA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정부가 주관하는 응급의료체계 강화 및 새마을운동과 지역활성화 사업으로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는 기존 중앙정부 중심의 사업을 우리 도가 주관할 수 있도록 전환을 유도하면서 도와 KOICA 간 MOU 체결을 통해 우리 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ODA사업을 확충하는 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4쪽 남북 경제교류 협력사업 추진입니다. 새 정부에서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오고 있는 가운데 작년에는 개성공단 가동재개 합의 등 남북 간 경제교류 재개의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주부터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으로서 향후 남북관계가 개선이 되면 강원도 교류협력 사업을 즉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5쪽 글로벌 인적네트워크 구축입니다. 먼저 청소년 국제화마인드 함양을 위한 해외연수는 유럽지역은 2003년부터 그리고 유라시아지역은 2012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총 53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수지역의 문화유적 및 역사 탐방을 실시하여 역사의식 함양과 자긍심을 고취시킬 계획인데 금년에도 저소득층 자녀가 70% 이상 선발될 수 있도록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로 26쪽의 해외도민회 자긍심 고취 및 역량 결집입니다. 먼저 해외도민회원 36명을 초청하여 10월 중에 도정설명회를 개최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해외강원도민회 지원사업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주심으로써 도민회 지원을 위한 법적근거가 마련되었으며 올해 다시 열리는 도정설명회부터는 수출과 외자유치 등 경제효과 창출방안도 함께 논의토록 하여 보다 성과 있는 설명회가 될 수 있도록 잘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하단에 해외도민회 행사 시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은 18개 해외도민회가 개최하는 주요행사에 문화예술단체 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달 중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행사 성격에 적합한 공연단을 선정ㆍ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의 외국인 유학생 도정참여 활성화입니다. 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졸업 후 장래의 경제적 파트너로 활용하기 위한 인적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문화교류와 화합의 장인 문화교류축전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의 운영 결과를 반영해서 마련한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보다 내실 있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하단에 금년도 명예홍보대사 운영은 기존 1년의 임기제한을 폐지하여 인력풀을 확대하고 주요행사 초청 등 자긍심을 부여하면서 국제행사와 도내기업 수출활동에 통역으로 참여시키는 등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적극 모색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8쪽 글로벌 역량강화 및 위상제고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특구 내 국제회의도시 지정ㆍ추진입니다. 그간 기본계획 연구용역과 전담기구 설립 등 지정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절차를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금년 1월 우리 도의 적극적인 건의로 문체부의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강원도 지역이 반영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정부와의 국제화도시 지정 관련 실무협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법령과 정부 기본계획에 반영이 되었다 하더라도 군 단위의 특구가 당연히 지정되는 것은 아니므로 당위성 등 논리를 개발, 정부 설득에 총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29쪽입니다. 국제회의산업 중점 육성지원 시책으로 먼저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국제회의 유치입니다. 환경, 레저 등 우리 도의 강점분야를 대상으로 국제회의를 유치하여 관리하고 국내외 각종 박람회 참가와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금년에는 세계기독청장년면려회 한국대회 등 3건을, 그리고 내년에는 제6차 세계산불총회 등 2건의 국제회의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보다 나은 유치전략 마련을 위해 전문가로 유치자문단을 구성ㆍ활용하고 국내외 홍보에도 전력을 기울여 2015년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등 대형 국제회의를 추가로 유치하는 데 더욱 힘써 나가겠습니다. 다음 30쪽의 국제회의 유치ㆍ개최 인센티브 지원입니다. 국제행사를 유치하거나 개최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참가자 수, 행사개최 일정 등에 따라 1건 당 최대 1,000만 원 내에서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하게 되는데 현금지원과 더불어 지역 생산물품 지원방식을 도입함으로써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도내 여행사 및 행사기획사 등과 협력을 강화하여 국제회의 개최가 도내 유관업체를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31쪽 국제회의산업 전담기구 운영입니다. 국제회의를 유치하고 지원하기 위해 작년 12월에 설립한 (사)강원국제회의산업지원센터가 오늘 오전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소요되는 사업비는 총 2억 3,300만 원으로서 이 중 당초예산에 확보하지 못한 7,900만 원은 추경에 확보를 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 자리를 빌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립니다. 앞으로 호텔, 리조트, 여행사 등 분야별 주체가 참여하는 국제회의산업 육성협의회를 구성하고 국제기구 및 주요 국제회의 도시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전담기구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다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32쪽 국제회의체 활용을 위한 경제협력 기반구축입니다. 도에서는 세계지방정부연합 및 노던포럼 등 총 3개의 국제회의체에 가입하여 동계올림픽과 GTI박람회 등 도정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 등에 참가하여 국제회의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함과 동시에 회원도시 간 교류협력을 통해 수출 및 투자정보를 획득하는 등 경제적인 실익을 더욱 증진시켜 나가겠습니다. 33쪽입니다. 끝으로 교육훈련을 통한 강원브랜드 가치 제고입니다.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는 2007년부터 저개발국가 공무원 및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정주환경 개선, 도시관리 등에 대한 국제훈련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50개의 국내외 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1,399명이 배출되었으며 이 중 국제훈련 과정을 수료한 891명이 작년 4월 총동창회를 구성하였습니다. 앞으로 이 국제도시훈련센터 총동창회 회원들을 도의 해외경제파트너로 활용하기 위해 5개 지부별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면서 저개발국가에 대한 영향력을 선점하는 방안도 KOICA 등 관계기관과 협의ㆍ마련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제건설위원회 정재웅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2014년도 글로벌사업단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만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시는 고견은 반드시 시책에 적극 반영함은 물론 금년에 계획한 모든 업무를 잘 추진하여 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평소 저희 글로벌사업단에 보내 주시는 정재웅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의 각별하신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글로벌사업단장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며 이욱재 단장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한 때에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담당과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위원

구자열입니다. 주문을 하나 드릴게요. 이번이 저희 임기의 마지막 업무보고 아닙니까? 다음에 업무보고를 하실 때는 7월에 하잖아요. 그럼 그때 새로운 사람들이 올 수 있을 텐데 업무보고서 뒤편에 전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거론됐던 말씀들을 같이 넣어주면, 물론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든지 찾아보면 좋겠지만 조금만 배려해 주시면 아무래도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드리고요, 업무보고의 내용은 몇 번에 걸쳐 들은 내용이어서 다른 말씀은 안 드리고 단장님 이하 많은 직원 여러분들께서 강원도를 위해서, 강원도 내의 수출기업들을 위해서 많이 노력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특히나 선거가 있는 해이다 보니까 도정이 흔들릴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인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 것에 흔들리지 마시고 기업들을 위해서 지원책을 많이 강구해서 지원해 주셨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욱재

이욱재글로벌사업단장

열심히 해서 꼭 목표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구자열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장

구자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마지막으로 위원장이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경제진흥국하고 글로벌사업단하고 또 다른 부서하고-경제자유구역청도 마찬가지고-업무적으로 중복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각별히 타 부서 간 업무협조, 공조체제를 긴밀하게 가동을 하셔 가지고 업무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투자유치와 관련돼 가지고 너무 숫자에 연연하지 말아 달라. 지역에 투자유치가 된다 하더라도 그 투자유치가 과연 고용창출로 얼마나 이어지는지, 또 지역경제에 기여가 어느 정도 되는지 이런 부분들을, 기 투자유치된 부분들에 대해서 점검하고 분석해 보세요. 그렇게 되면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와 고용창출이 이루어지고 지역경제에 파급효과를 낳을 수 있는 새로운 투자유치의 방향성이라든가 내실을 기하는 그런 계기가 되리라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다시 한번 돌이켜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단장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외자유치 및 해외마케팅, 외국 지방정부와의 국제교류 등 강원도의 세계화에 앞장서 주시기 바라며 레고랜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좋은 의견들을 시책에 반영해서 도정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 준비와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이욱재 글로벌사업단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경제건설위원회를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2항 글로벌사업단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것으로 제23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경제건설위원회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본 회기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이상으로 제23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경제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 41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