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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대변인 의원 5분자유발언

234회 제4사회문화위원회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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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문

남경문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보건환경연구원과 대변인실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택수 보건환경연구원장님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 후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환경연구원장 이택수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보건환경연구원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총무과장 이무영입니다. (총무과장 이무영 인사) 보건연구부장 석원석입니다. (보건연구부장 석원석 인사) 환경연구부장 최금종입니다. (환경연구부장 최금종 인사) 박성빈 동부지원장입니다. (동부지원장 박성빈 인사) 최승봉 미생물과장입니다. (미생물과장 최승봉 인사) 김영수 질병조사과장입니다. (질병조사과장 김영수 인사) 이태준 감염역학과장입니다. (감염역학과장 이태준 인사) 한규석 식품분석과장입니다. (식품분석과장 한규석 인사) 신인철 약품화학과장입니다. (약품화학과장 신인철 인사) 허범녕 수계조사과장입니다. (수계조사과장 허범녕 인사) 김종철 먹는물분석과장입니다. (먹는물분석과장 김종철 인사) 우승순 대기공학과장입니다. (대기공학과장 우승순 인사) 방명렬 대기평가과장입니다. (대기평가과장 방명렬 인사) 허인량 생태환경과장입니다. (생태환경과장 허인량 인사) 원운재 토양화학과장입니다. (토양화학과장 원운재 인사) 김순래 산업폐수과장입니다. (산업폐수과장 김순래 인사) 이광춘 환경안전과장입니다. (환경안전과장 이광춘 인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장님 그리고 김금분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해 각별하신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2014년 갑오년 한 해도 남경문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뜻하시고 도전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고 가정에도 행복과 건강이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은 강원도민의 보건 증진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질병예방 및 깨끗한 환경 보전을 위한 시험검사 및 조사연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소득 2배 행복 2배, 하나된 강원도’ 실현을 위해 각종 검사기능을 극대화하고 시험분석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남경문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있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연구원에 대한 위원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강원도민이 바라고 기대하는 ‘하나된 강원도’ 실현을 위해 저희 직원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도민들에게 신뢰받고 봉사하는 연구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3년도 주요성과, 2014년도 비전과 추진전략, 이어서 신규사업, 역점사업, 분야별 단위사업 그리고 학술연구ㆍ교육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3쪽, 일반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기구는 1과 2부 13과 1지원으로 정원은 76명이며 현원은 75명입니다. 연구직 1명이 결원으로 금년에 공채 예정입니다. 다음은 예산 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2014년도 세입예산은 18억 7,100만 원을 책정하였으며 증지수입 12억 8,900만 원과 국고보조 5억 3,200만 원, 임시적세외수입 5,000만 원 이며 세출예산은 지난 2013년 세출예산액 69억 4,000만 원에 비해 7억 1,200만 원이 증액된 76억 5,3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위원님들의 고마움에 대한 보답을 위원님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함이 마땅한 도리인 줄 압니다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말씀을 드리게 됨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4쪽의 부서별 주요 담당사무에 대해서는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6쪽입니다. 2013년도 주요성과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도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안전한 보건위생 기반 확립으로 급성설사 등 발생감시, 신종질환 진단체계 확립 및 주민 A형간염 검사지원 등 강원지역 감염병 진단 핵심기관 역량을 강화하였고 급성열성질환 매개 진드기 조사 및 SFTS, 라임병 발생지역 조사 등 기후변화 대응매개체 감시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질병예방 관리에 대한 노력과 성과로 보건복지부에서 최우수기관 표창도 수상하였습니다. 노로바이러스검사 등 능동적 식중독 추적관리 및 4대악 근절을 위한 부정ㆍ불량식품검사 및 식물자원 생리활성 연구 등 먹거리 안전성 확보 및 섬김행정을 실현하였으며 정밀검사를 통한 유통의약품, 농수산물 등의 유해물질 안전성을 확인하였고 식품검정 우수시험검사기관 시스템인 림스(LIMS)를 운영하여 식품검사정보를 전국적으로 신속하게 알리고 있습니다. 다음 8쪽입니다. 환경가치 제고를 위한 연구역량 강화로 총량제 대비 수질측정망 운영과 북한강수계 녹조류 발생조사로 청정수환경 기반구축을 위한 수생태계 보전방안을 확보하였으며 상수도 등 먹는 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질관리 강화에도 기여하였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역 수환경 사전조사를 실시하여 오대천, 송천의 수생태계 건강성과 사전 음용수 모니터링을 실시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동해안 해수욕장 수질청정도 조사로 피서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였습니다. 다음 도내 대기 자동측정망 상시운영, 강원지역 대기환경 예측 및 표출시스템 개발로 청정강원 대기환경 가치평가 및 오존예보시스템 구축 등 주민서비스를 제고하였으며 대기배출사업장, 악취, 소음 등을 정밀 측정하여 민원발생 및 대기오염 방지를 도모하였습니다. 골프장, 토양, 오ㆍ폐수 등 오염원 실태 파악을 통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였으며 특히 지난해 6월 강릉 포스코 페놀 유출사고 규명 및 모니터링 지속추진 등 도내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신속 대응으로 주민피해 최소화에 노력하였습니다. 10쪽입니다. 지역사회 학술지원 및 교육ㆍ연구 성과로 지역사회를 위한 도내산 식물자원 명품화 연구, 강원 대기질 예측 모델링을 개발하였고 인적자원 교육지원으로 보건소, 환경 분야 등 관리인에 대한 지원을 하였습니다. 다음 국제교류를 통한 연구역량 강화로 돗토리현에서 개최된 제9회 한일 환경위생학회에 참석하였으며 우리 연구원에서 지난해 6월 중국 안후이성과의 제1회 한중 보건위생 분야 학술교류를 개최하였습니다. 다음 11쪽입니다. 2014년도 연구원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등 5개 주요사업을 추진하여 건강한 도민, 청정한 환경보전목표 달성으로 ‘소득 2배 행복 2배, 하나된 강원도’를 이룩하고자 저희 연구원 모든 직원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것을 위원님들께 약속드립니다. 이어서 금년도 저희 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규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신규사업은 11개 과제로 위원님들께서는 15쪽을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진드기 매개질환 감시체계 구축사업은 도내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2012년 58명에서 지난해 111명으로 증가하는 상태로 강원지역 진드기류 매개체 서식ㆍ분포 조사사업으로 취약시기인 9월부터 11월 중에 춘천, 원주, 강릉 농촌지역에서 야생설치류를 포획하여 진드기류 조사와 쯔쯔가무시 병원체 감염여부 조사를 추진 열성질환 확산방지 및 예방관리에 기여코자 합니다. 16쪽입니다. 유제품 함유 제조ㆍ가공식품의 안전성 조사사업은 유제품 함유 과자류 등에서 잔류 동물용 의약품을 중심으로 안전성 실태조사사업으로서 도내 전역의 제과점 등에서 과자류 등 100여 건을 대상으로 항생물질 등 잔류 함유량을 조사ㆍ평가하여 유제품 함유식품의 유해물질 자료 확보와 건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유통화장품의 잔류유해물질 조사로 수입품 등 다양한 화장품 소비시대에 시중 화장품류의 첨가물, 비의도적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 조사로 도내 대형마켓 등 화장품 판매점의 기초ㆍ색조 화장품 및 기능성화장품 등 50여 종을 대상으로 유해중금속류, 프탈레이트류 등을 분석 제품의 안전성을 평가하여 화장품 품질 제고와 소비자 불안감 해소에 기여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유통소금의 유형별 품질조사는 음식물 조미에 필수품인 소금류가 다양한 형태로 가공ㆍ유통되고 있는바 제품 유형별 안전성과 미네랄 등 영양정보 조사사업으로 판매 중인 천일염, 정제염, 죽염과 서해안산 천일염 등 70여 건을 대상으로 유형별 미네랄 및 중금속을 분석하고 다소비 첨가물인 소금의 영양가치와 안전성을 평가하여 불량소금 유통 방지와 영양학적 정보를 제공코자 합니다. 다음 제조ㆍ판매 커피류의 품질조사는 최근 강릉지역에서 카페 등 커피음료가 지역특화됨에 따라 이 지역 브랜드 커피의 맛, 성분, 안전성 등 동부지원에서 계획한 조사사업으로 강릉 등 커피점에서 제조ㆍ판매되는 액상커피제품을 커피 바리스타의 협조를 얻어 시료를 선정, 채취하여 카페인, 특수영양성분 등을 분석하고 맛, 냄새 등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여 특화지역 브랜드 커피의 품질과 우수성을 확인하고 동계올림픽 개최지의 먹거리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합니다. 다음 20쪽, 환경 분야 신규사업입니다. 상수도 미보급 취약지역 안심수 수질검사 지원사업으로 농촌 오지마을 먹는 물의 위생관리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바 도, 시ㆍ군 및 연구원 공동사업으로 금년 3월부터 10월 사이에 상ㆍ하반기 2회에 걸쳐서 도내 상수도 미보급 오지마을의 먹는 물을 선정, 먹는 물 수질기준 검사와 안전성을 평가하여 취약지역 음용수의 위생실태 파악, 소독 등 안전급수 관리강화, 특히 상수도 보급계획 수립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다음 춘천 레고랜드 조성사업 관련 수환경 조사사업은 금년부터 2016년을 목표로 춘천 중도에 레고랜드 조성사업이 추진되는바 사전 수환경 조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연구원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금년에 매월 1회씩 춘천 중도 등 의암호와 하류지점인 청평호, 팔당호 유입지점을 선정하여 수도권 상수원으로서의 수질 파악과 수상레저 적합성 평가 및 생태독성 조사를 실시하여 레고랜드 조성 전ㆍ후의 수질환경 변화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환경피해 최소화 및 환경기준 준수 유도에 기여코자 합니다. 22쪽입니다. 대기분진 중 중금속류 및 이온성분 특성조사는 도내 미세먼지 등 대기질 조사로 지난해 일본 돗토리현과의 한일 공동조사연구 과제로 채택되어 향후 3년간 황사 기간인 3월에서 5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사업으로 대기측정망을 통한 PM10 미세먼지 발생과 분진 속 중금속, 이온성분 함유량을 분석하고 특성을 평가하여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 특성 등 대기환경자료 확보 및 국가 간 대기질 실태자료 공유와 정보 교환으로 청정 대기질 관리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 유명 등산로 주변 산림욕물질 조사는 요즈음 건강과 휴식 등 힐링을 위한 등산, 숲체험 관광객이 증가 추세로 유명 등산로 숲길에서 힐링물질로 알려진 피톤치드류 발생량을 조사하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계절별로 4회에 걸쳐 춘천 금병산 등산로 숲길 20개 지점에서 피톤치드류 발생량을 조사하고 계절별, 시간대별, 지점별 비교 분석으로 등산로 지점별 피톤치드류 발생지도를 작성하여 해당 지자체에 홍보판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식물자원의 과학적 평가와 숲체험 관광객 유치 등 경제가치 창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4쪽입니다. 어린이 놀이시설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최근 어린이시설의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는 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놀이터 토양에 대해서 금년 3월부터 춘천, 강릉, 원주, 정선 등 4개 지역의 어린이집 등 각 10개소씩을 선정 놀이터 토양을 대상으로 중금속, 잔류농약, 기생충란 등 오염을 분석하고 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와 안전성을 평가함으로써 어린이 놀이시설의 환경안전관리 준수 유도와 어린이 건강 보호에 기여코자 합니다. 다음 도심 도로변 토양의 안전성 조사사업은 최근 영동지역 폭설로 많은 주민피해가 발생되었습니다. 동절기 제설제 살포 등 도로변 토양오염에 의한 먼지 발생 및 가로수 고사 등 환경피해가 우려됩니다. 연구원에서는 2월부터 연 4회에 걸쳐 춘천, 원주, 강릉 도심 도로변 30개 지점을 선정 도로주변 토양을 채취하여 제설제 영향 및 차량 배기가스 영향을 조사, 분석하여 토양오염 우려기준 초과여부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여 도로변 토양의 위해요인 규명, 주민 건강보호 및 친환경 제설제 사용 유도 등 쾌적한 환경관리에 기여코자 합니다. 이어서 금년도 저희 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계획된 역점 보완사업은 14개 과제로 위원님들께서는 29쪽을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권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운영사업은 질병 매개체인 모기, 진드기 발생과 병원체 조사로 매개체 활동시기인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6개 시ㆍ군 도심과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모기 발생 밀도, 야생설치류 중 쯔쯔가무시, 진드기류 조사, 국내유행이 예상되는 진드기 매개뇌염 매개 진드기류 특성조사를 실시하여 신규 감염병 발생 예측 및 효율적인 예방에 기여하고자 하며, 다음 30쪽입니다. 식중독 원인규명 식중독균 추적관리사업은 국가식중독예방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서 전통시장의 조리식품 등 700여 건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분포, 분리세균의 유전학적 상관성 분석, 식중독환자 발생 시 원인규명을 추진하여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식중독 발생 예방에 노력하고자 합니다. 다음 노로바이러스 상시 감시체계 구축은 최근 관광지 등에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이 위생문제로 경제적 피해도 속출하는바 식품조리용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감시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도내 요양원 등 집단시설 지하수 및 구제역 매몰지 지하수 그리고 집단식중독환자 발생 시 신속한 원인바이러스 검사를 추진하여 노로바이러스 상시감시를 통한 주민건강 보호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32쪽입니다. 도민의 A형간염 면역도 조사는 2011년부터 매년 지속된 사업입니다. 본 사업을 통하여 국가적으로 A형간염 발생 감소에 기여하였습니다. 금년에는 3월부터 홍천, 횡성, 철원, 인제군 주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연계하여 A형간염 항체검사를 실시하므로써 도민의 A형간염 감소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 결핵 예방을 위한 잠복결핵 신속진단검사입니다. 집단시설 이용자 중심의 잠복결핵환자 조기발견사업으로 금년에도 보건소에서 의뢰되는 학교, 군부대, 복지시설 이용자를 중심으로 감염의심자 혈청에 대한 인터페론감마(IGRA)검사를 실시하여 국가『결핵퇴치 New Plan 2020』조기 달성과 도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습니다. 34쪽입니다. 도내산 산채류의 영양학적 특성 및 안전성 조사는 도내 자생 산채류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안전성 확인사업으로 시ㆍ군의 산나물축제행사 홍보 등을 지원하고자 하며 산나물 집중 출하시기인 4월부터 도내 자생 곰취류 등 다소비 산채류 10여 종을 선정 수거하여 식품영양학적 특성 분석, 중금속, 농약성분 등 안전성을 조사하여 도내산 산채류의 우수성 홍보로 농촌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환경 분야 역점 보완사업입니다. 의암호 조류 제어를 위한 수환경 조사사업은 저희 연구원 자체 조사사업으로 지난해부터 3년간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4월부터 매월 2회, 의암호 유역 10개 지점 수질을 채수, 조류 발생 및 수질오염도를 조사 평가하여 의암호의 수질 개선과 조류발생 경보제 운영 등 상수원 보호에 기여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평창 송천 등 비점오염 관리지점 수생태 건강성조사는 도내 고랭지 재배지의 토양유실 등 비점오염 저감사업 관련 하천 생물상 변화 등 모니터링사업으로 2018년까지 계속사업입니다. 금년 4월부터 상ㆍ하반기 년 2회에 걸쳐 3개 하천, 즉 평창 송천, 인제 자운천, 양구 만대천을 대상으로 수질과 수변환경 및 어류 생태 등 하천 건강성 변화를 조사하여 비점오염 저감사업 효과 평가 등 수질관리에 활용하고자 합니다. 다음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 먹는 물 수질조사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개최지 식수원 모니터링사업으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7회에 걸쳐 강릉 등 정수장 및 대형숙박시설 식수에 대한 먹는 물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문제점이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고자 합니다. 38쪽입니다. 하수처리시설 방류수 평가 및 재활용방안 조사연구는 최근 국가적인 물 부족에 대비하여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하수 방류수의 의무적 재이용이 증대되는 실정입니다. 금년에 춘천 등 6개 시ㆍ군의 공공하수처리장 방류수의 재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처리수의 수질 분석과 재이용의 적정성을 평가하여 효율적인 방류수 재이용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다음 토지이용도별 토양오염 실태조사사업은 국가 토양모니터링으로서 도내 공장, 폐기물매립지 등 취약지점 실태조사 및 환경 개선사업입니다. 2월부터 상ㆍ하반기 도내 토양오염지역 250개 지점의 토양 400여 건을 대상으로 납,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을 분석 평가하여 오염토양 정밀조사로 환경오염 방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40쪽입니다. 어린이 활동 공간 환경유해인자 조사사업은 어린이 놀이터 등의 환경유해인자 실태 조사로 금년 4월부터 도내 어린이놀이시설의 바닥재, 모래 등을 대상으로 카드뮴 등 유해물질과 기생충란 등 위생관리 실태를 조사 분석하여 친환경 어린이 활동공간 확보에 자료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다음 강릉지역 휴ㆍ폐광지역 먹는 물 모니터링사업은 지난해 동부지원에서 동해와 삼척지역 폐광지 먹는 물 검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강릉지역으로 계속해 모니터링을 추진하고자 하며 금년 2월부터 강릉 강동면 군선천 인근 등 마을상수도, 지하수 등에 대하여 비소, 알루미늄 등을 검사하여 안전성을 파악함으로써 이 지역 먹는 물 불안감 해소와 항구적인 수질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42쪽입니다. 동해안 해수욕장 수질 안전성 조사입니다. 금년에도 해수욕장 수질기준 운영지침에 따라 동부지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5월부터 8월 사이 개장 전과 후, 영동 6개 시ㆍ군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총 대장균, 장구균 등 건강보호항목을 위주로 여름철 바다관광 활성화와 이용객 건강보호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어서 금년도 저희 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분야별 단위사업은 보건환경 분야 일상적인 시험검사업무로 위원님들께서는 45쪽부터 52쪽까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금년도 저희 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술연구교육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55쪽을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사회 기술지원 및 보건ㆍ환경 정보제공사업으로 보건소 감염병 관리자, 환경관련 공무원과 지역환경업체 환경관리인 등에 대한 실무교육 기술지원입니다. 다음 지역대학생 실습 및 학생 등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하고자 하며 청정강원의 보건ㆍ환경 알림이 구축은 2009년부터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공한 사업으로 금년에도 지난해 생산된 각종 보건환경자료를 정리하여 도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특히 연구원에서 유효한 정보의 제공 확대를 위하여 강원환경 분야 측정망 운영, 도내 감염병 발생 등 각종 정보 자료를 적시에 언론기관 및 관계기관에 홍보 등을 실시하여 건강한 강원도 이미지 제고에 기여코자 합니다. 마지막 56쪽입니다. 국제수준의 시험검사 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에이즈 등 각종 감염병 진단능력 확보를 위한 외부 정도관리, 현재 연구원 생물안전연구시설(BL3)의 재인증을 추진하며 식품ㆍ의약품 검사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품질보증시스템을 운영하겠습니다. 또 환경 분야 각종 측정검사의 정도관리 숙련도를 높여 우수기관 검증으로 연구원의 위상을 확립하고자 합니다. 국제학술교류사업 추진은 강원도에서 금년 10월 중에 일본 돗토리현ㆍ강원도 간 제10회 한일보건환경 분야 학술교류를 개최할 계획이며 중국 안후이성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2회 한중 보건위생 분야 학술교류에 참석하여 양 지역 감염병 예방 등 공동연구발표, 또 관심사항 토의를 통해 연구역량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1세기는 지식정보화 시대라고 합니다. 연구원 직원 모두는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배려와 소통과 화합으로 시대에 걸맞은 시험ㆍ검사와 조사ㆍ연구를 바탕으로 위원님들께서 저희 공직자들에게 전해 주시는 도민들의 바람과 요구사항 등을 성실히 수행하며 신뢰받고 봉사하는 연구원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연구원에 대한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면서 이상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택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고한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오늘 업무보고의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은 10분으로 하며 추가질의 시간은 5분으로 운영하고자 하오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질의 중 원장님이 앉아서 답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럼 원장님께서는 앉아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해당과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만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만진

남만진위원

남만진 위원입니다. AI 발생과 관련해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금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발생되는 AI는 가축 분야에서 발생이 되기 때문에 저희는 해당기관에서는 벗어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인플루엔자, 감기 독감환자도 많이 발생되고 있고 전처럼 신종인플루엔자가 발생되었을 때를 대비해서 저희도 인플루엔자 쪽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그럼 그쪽 축산연구소나 이런 데서 AI 관련해서? 여기는 연구하는 기관은 아니죠? 알았습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11개 과제를 가지고 가시는데 예를 들어 진드기매개질환 감시체계 구축 이건 몇 년마다 한 번씩 하는 겁니까? 아니면 지금까지는 전혀 없었는데 새로운 신규사업 과제입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80년대에는 일본뇌염이나 말라리아, 모기사업을 위주로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강원도에서도 쯔쯔가무시라든가 라임병, 지난해에는 혈소판감소증 이런 것들이 발생되면서 진드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연구원에서 2, 3년 전부터 준비를 해 왔고 최근에 강원도에서 열성질환이 많이 증가되기 때문에 아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쯔쯔가무시증 이것의 발생 원인이 진드기 유충에 의해서 되죠?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만진

남만진위원

그러니까 쯔쯔가무시증이 지금까지는 발생되지 않았는데 그러한 조짐을 보이고 있으니 신규사업으로 넣었다 이런 말씀이시죠?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쯔쯔가무시가 거의 풍토병 식으로 발생이 되고 있는데 최근에 사실 호남이라든가 경남…….
만진

남만진위원

전체적으로 2012년도에 58명이 발생이 되었고 2013년도에도 111명이 발생되었다는 이야기죠. 그런 상황 속에서 이 사업이 신규사업으로 올해 처음 들어왔다고 하니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그다음에 새로운 사업 중에 23쪽을 보게 되면 ‘유명 등산로 주변 산림욕물질 조사’ 이래 가지고 피톤치드 물질을 하는데 대부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유해물질 부분들에 대해서 연구했는데 이건 보니까 굉장히 특징적이네요. 그래서 저는 이게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게 다른 지자체에서도 이런 산림욕물질 조사를 한 사례가 있습니까? 분포지도를 개발했다든가 이런 사례가 있습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서울하고 경기도 쪽에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일부 피톤치드류를 조사해서 이런 사업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계획들이나 사업개요를 보게 되면 단순하게 피톤치드 발생이라든가 분포지도를 개발하는 그 이상을 넘어서서 어떤 수종이 피톤치드 발생을 많이 하느냐 하는 것이 연구가 되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주로 등산로 길에 그 피톤치드가 발생되는 수종을 많이 심게 되면 정말로 이것이 요새 힐링이다, 하는……. 그래서 굉장히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계절별, 시간별, 지점별 함량을 비교분석하겠다, 이렇게 나왔는데 그것보다는 오히려 어느 수종이 산림욕물질을 많이 발생하는 수종이냐 하는 부분들이 저는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집중적으로 등산로에 심게 되면 굉장히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하시죠?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사실은 요즘 동계올림픽 때문에 상당히…….
만진

남만진위원

이건 수종을 개발하는 건 아마 환경연구원하고 산림연구원에서 하겠지만 관계되는 부분이 그쪽에 이걸 하면 좋겠다는 것을 업무협조를 통해서 하는 것도 괜찮지 않겠느냐…….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쪽에도 저희가 추가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제가 향후에 혹시 재선이 되면 그쪽으로 가야 되겠는데요, 농림수산위원회로 가야 되겠는데요. 하여튼 그렇게 하는 정책을 말씀을 좀 드리고요. 보건환경연구원이 그동안에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작년에 우리 석 부장님은 무슨 큰 상을 타셨죠? 신문에 보니 굉장히 열심히 하고 계시고 보건환경연구원의 총무과장은 늘상 승진하는 자리이고요, 잠시 머물렀다 승진하는 자리 같아요. 하여튼 축하를 드립니다. 다들 보건환경연구원에 계시는 분들이 건강을 지켜가면서 연구에 임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남만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태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태경위원

춘천 출신 원태경 위원입니다. 원장님, 고생 많으신데요. 18쪽 좀 봐 주시기 바랍니다. 유통소금 유형별 품질조사 관련 업무인데 이게 금년도 새로운 신규사업으로 들어 온 거죠?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원태경위원

처음 신규사업으로 바람직한 사업이 하나 들어와서 반갑게 보면서 느끼는 건데요. 소금에 대한 필수식품분석 이것 때문에 선택하는데 일반시민들 시각에서 상당히 어려움도 있고, 좋은 제품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는데 이걸 기간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쭉 나와 있는데 실질적으로 소금이 집중적으로 소요되는 시기가 장 담그는 시기와 김장을 전후해서 상당히 몰려 있기 때문에 이 시기 전후해서 언론에 이걸 대대적으로 예고하고 홍보를 해서 사전에 예방적 차원에서 좋은 소금을 공급해 줄 수 있게 하고 주민들은 선택적으로 좋은 소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십사 하는 주문을 드리고 싶고요. 한 70건을 가지고 조사를 하게 되면 각 소금 제품별로 디베이스화시켜서 어차피 검사는 1회에 그치지 않을 거고 수시로 1년에 두세 번 한다면 변화하는 과정도 보면서 봄철에 사먹는 것하고 여름철에 사먹는 것하고 가급적이면 시기적으로 제품이 가장 좋은 시기가 있을 거예요. 그런 것도 홍보 좀 해 주시고 이것에 대한 준비를 우리 보건환경연구원 쪽에서 힘드시더라도 처음 하는 사업이니까 의욕을 가지고 해 주십사 하는 주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원태경위원

그리고 24쪽 좀 봐 주세요. 어린이놀이시설 토양오염 실태조사가 관련된 사업인데 이 사업은 매년 반복되어 오는 사업이죠? 어린이놀이터 토양검사해서 이 결과를 지자체에 통보해 주면 지자체에서는 거기에 따른 사업으로 토양을 세척하거나 하는 것들을 다시 통보해 주나요, 결과를?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결과를 저희한테 통보를 하거나 하는 건…….

원태경위원

서로 유기적으로 이런 관계는 없죠?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원태경위원

매년 지자체에서 요구해 온 어린이놀이시설만 선택해서 나가서 시료 채취해서 검사하고 이런 업무만 계속 반복되는 거죠?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래서 올해는 저희가 현장에 나가서 실질적인 실태조사를 해 볼까 합니다.

원태경위원

그래서 이 업무가 사실 기초 지자체하고의 유기적인 업무가 벌어지면 다시 반복되거나 쾌적한 어린이놀이시설 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 있어서도 우리 보건환경연구원 쪽에서 기존에 해 왔던 방법이 아닌, 먼저 나가서 하시고 그 결과를 통보 받아서 서로, 이것도 역시 관리가 같이 되어야지 만날 검사만 해 주는 방법이 아닌, 현장에 나가서 직접 보시고 그쪽에서 가져온 시료를 검사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는 지자체에서 보내준 시료를 검사했던 방법을, 지정해 주면 지정한 어린이놀이터에 직접 가서 적절하게 시료를 채취해다가 토양오염 실태를 검사하는 방법으로 바꿔 주십사 하는 주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괜찮겠습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원태경위원

직원들이 조금 더 힘드시더라도 현장에 직접 나가서 하시면 아마 더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으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25쪽도 좀 봐 주세요. 저도 매년 염화칼슘하고 소금 때문에 가로수가 말라죽고 화단에 있는 생물들이 죽어가는 것을 쭉 보고 있었는데 염화칼슘이나 소금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소재나 친환경화학약품 같은 것은 없습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요즘 친환경염화칼슘이나 소금보다도 친환경제설제를 일부 지자체에서 구입,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태경위원

친환경제설제가 있으면 소요되는 염화칼슘이나 소금보다 경비가 많이 나와서 선택을 안 하는 것인지 이것에 대한 기준이라든가 이런 것이 없어서 그런 건지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선도적으로 염화칼슘하고 소금하고 다른 친환경 소재하고 비교했을 때 소요되는 예산이라든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라든지, 그랬을 경우에 여러 가지로 산출하게 되면 기대효과라든지 이런 걸 비교했을 때 염화칼슘이나 소금보다는 친환경소재를 쓰는 게 확실하게 저렴하다, 아니면 이것을 적극 장려해서 사용하자, 이걸 우리 강원도에서 먼저 치고나가실 의향은 없으신지?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사실 저희가 환경 쪽에 전문화가 되면서 환경안전과에서 추진할 사업인데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종류별로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일단은 도로변에 현재 있는 실태가 어떤가 이걸 주로 파악을 하려고 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원태경위원

이보다 좋은 친환경소재가 있으면, 워낙 비싸서 기대효과라든지 이거하고 안 맞아서 할 수 없이 염화칼슘이나 소금을 써야 된다면 할 수 없지만 그러나 제설제로 쓰는 데는 적격일지언정 그다음에 그걸 복구하고 그 생물환경을 살리고 다시 식재하고 이러는 데에 그 정도보다 더 들어가고 있거든요. 그런 것도 감안해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직접적으로 하기 힘드시면 용역을 줘서라도, 그리고 부탁을 하시면 저희들이 의회에서 도와드릴 게 있으면 찾아보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원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곽도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도영위원

곽도영 위원입니다. 제가 일전에 주문을 드렸는데 대기중금속 결과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지정되고 그쪽으로 나름대로 포스코라든가 이런 쪽에 공장들이 들어오니까 미리 선도적으로 대기 중 중금속 측정망을 설치해서 주기적으로 지속적으로 체크를 해 달라고 했는데, 이 결과를 1년 동안 조사를 해서 보고해 줘서 너무 고맙고요. 특별한 건 없는데 아무래도 이쪽이 원주지역보다 좀 높게 나온 부분이 있어요. 이건 아무래도 그쪽이 그 나름대로 그런 공장시설이 들어오면서 높아졌다고 봐야 되겠죠, 이 자료에 의하면?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곽도영위원

그래서 지속적으로 우리 청정강원에 맞는 그런 정책을 펴야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산업단지라든지 그런 공장이 들어왔을 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적게 나타날 수 있도록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지도감독을 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난해 포스코에서도 페놀 유출사고가 있었죠?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곽도영위원

그런 예를 봐서라도 이게 한 번 유출이 되거나 터지면 토양에서 회복되는 기간이 길거나 원상복구하는 데도 비용 내지 시간 이런 걸 많이 요하지 않습니까? 그와 관련해서 지난해 6월 8일인가 그때 페놀 유출사태는 지금 다 원상복구가 되었습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초기에는 매주 모니터링을 20~30개 지점을 했었고 요. 또 5~6개월 지나면서는 월 1회……최근에 페놀이 나오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지역주민들의 요구는 아직도 상당히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피해복구는 최종적으로 마무리가 언제 될지는 지금 위원님 말씀처럼 길어질 것 같습니다.

곽도영위원

그때 당시의 유출량이라든가 이런 게 정확히 자료가 나와 있습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그 당시 유출되는 지점에 대한 페놀 농도 같은 것들은 저희가 가지고 있습니다. 분석결과 자료가 있습니다.

곽도영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사후약방문이 되면 안 되고 사전에 예찰 내지는 예방활동을 잘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하수처리시설 방류 관련해서인데요. 저희도 보면 평상시에는 관에서도 그렇고 민간에서도 지켜지는 것 같은데 장마철에도 보면 갑자기 일정부분 지역에서는 악취가 나고 장마철에 뭔가 개문을 해서 방류하는 게 있나봐요. 아니면 하수처리에 있어 전체적인 유입량이 많으니까 제대로 정제를 못 시키고 방출해서 그런지 그때는 장마철에는 보면 거의 하수처리장이라든가 일정 도시에서도 보면 악취가 많이 나고 이런 건 왜 그렇습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여름철에 많은 것들이 부패하고 냄새가 많이 나는데 특히 장마철에는 일시에 막 쓸려나가기 때문에 그게 유입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곽도영위원

주민들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일정지점에서 분뇨냄새가 난다, 악취가 난다, 그걸 조사를 하라고 하는데 꼭 장마철만 되면 일정지역에서 그런 현상이 나고 그래서,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저장을 했다가 그때 개문을 해서 내려보내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걸 일시에 장마물하고 쓸려보내고 끝내고 평상시에는 전혀 안 나타나고 그러는데 그런 우기, 장마철에도 예찰활동을 통해서 그런 부분을 잘 체크해야 될 것 같아요. 평상시에 해 놨다가 장마철에 내려보내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하여튼 관심과 지도를 잘 부탁드리고요. 지금 어쨌든 간에 토양 관련해서는 저희가 산업화를 거치면서 산업폐기물들이 지금, 과거에 관리 안 되는 부분에 매립되어 있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토지거래를 하는 데 있어서도 요새 미국 같은 경우에는 꼭 환경조사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서 어떤 폐기물이 나오면 오히려 폐기물 처리비용이 더 들기 때문에, 땅 가격보다. 그런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 도내에는 그런 신고가 안 된 사례가 있습니까? 땅을 사서 개발하려고 하는데 지하 토양에서 과거 70년대, 80년대에 신고 안 하고 몰래 매립했던 산업폐기물이라든가 쓰레기가 나온 경우가 있습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하는 건 도라든가 환경부에서 공장이라든가 폐광지역이라든가 유해한 지점을 설정해서 실험을 주로 하고 있는데 민원이 특별하게 그런 사례는 없는 것 같고요. 최근에 구제역이 발생되어서 가축들을 많이 묻었지 않습니까? 그게 한 3~4년 지나가면서 다시 농사를 짓는다든지 그 토양을 이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걸, 병원성균이 혹시 그 안에 있을까, 이런 정도 가지고 검사는 하고 있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사례는 저희가 더…….

곽도영위원

아마 그런 걸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를 했을 것 같은 데 토양에서 이렇게 어떤 오염된 물질이 나왔다면, 가축매몰지 같은 경우도 어떻게 보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아닙니까? A지점에 묻었다, B지점에 묻었다, 이게 일정 시간이 10년 지난 다음에 매설한 지역을 모르고 땅 매매를 하고 그럴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이 땅에 대해서 조사의뢰를 한다든가 그런 게 없습니까? 예를 들어서 주유소 부지 같은 경우는 오래 동안 주유소를 했던 데는 거기서 기름이 유출되어서 토양이 오염된 부분이 있고 그러잖아요. 그러면 그걸 다시 환원시키려고 의뢰나 그런 것이 들어온 것은 없습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주유소 같은 경우는 유류가 오염되었나를 보기 위해서 매년 일정지역 조사를 하는데 땅을 사고 파는 과정에서 그런 건 아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곽도영위원

강원도 내의 토양오염에 관한 한 특정지역이라든가 특정업 관련해서 이렇게 모니터링을 한 실적은 가지고 있습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매년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올해 400건 정도 추진할 예정인데 계속해서라도 작년에 했던 것 중에 기준을 초과한 건 올해 상반기에 정밀조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곽도영위원

하여튼 우리 인간이 환경하고 잘 더불어서 살아야 되는데 우리 토양이라든가 물이라든가 공기, 이런 부분은 실제 직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그런 데이터 관리를 잘 해 나가야만 그게 나름대로 개선되고 있고 더 악화되고 있고 이런 부분에 따라서 어떤 대응책이 나오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실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주도적으로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일정부분 어떤 생산을 한다든가 효율성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사실 강원도를 위한, 예산을 보면 기회비용 아닙니까? 어떤 것을 산출해 내는 부서가 아니니까 그런 데이터를 잘 관리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가축매몰지역은 이건 몇 년도의 매몰지역이라고 표시해 놓고 산업단지에 대해서도 폐기물이 어떻게 되어 있고 그런 걸 나름대로 촘촘히 보건환경지도를 좀 가지고 계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춘천에 어떤 산업이 있어서 어떤 폐기물이 있기 때문에 이런 건 많이 발생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동해안 포스코나 이런 쪽이 되면 그쪽에는 망간 이런 게 평균치보다 더 높다, 이런 보건환경지도를 나름대로 만드셔서 딱 강원도 지도를 보고 클릭해서 들어가면 그런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그런 맵이 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들고요. 최근 미세먼지 관련해서는 기상청하고도 잘 공조를 하셔서 주민들이나 도민들이 야외활동할 때 생활지표상 세차하기 좋은 날, 빨래하기 좋은 날 이렇게 하듯이 미세먼지 농도 이런 것도 미리 발표해서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그런 것도 세심하게 챙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님 이하 우리 직원분들 일선에서 고생이 많으신데 청정 강원도를 위해서 고생 많으시고요.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곽도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원태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태경위원

원장님, 하나만 더 제가 궁금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춘천과 관련된 문제인데요. 아시다시피 춘천바이오사료공장 악취 문제 때문에 고생들을 하셨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셨는데 다시 그런 것과 똑같은 사례가 재발되었을 경우에 페널티가 붙습니까, 아니면 똑같은 방법으로 해서 며칠 정지시키고 맙니까? 어떻게 되는 거죠?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공장을 이전하기로 조치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전도 중요하지만 일단 시설을 개선할 수 있는 그런 게 있으면 그런 노력도 하고 작년에 저희가 직접 나가서 그런 효과를 얻었는데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겠습니다.

원태경위원

직접 현장에 나와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시는 바람에 지금 진도가 좀 빨리 나가고 지금 주민들 이야기는 가끔 일부러 악취를 발생시켜서 생활민원을 발생시키니까 그나마 이전 이야기가 나와서 행정기관이 달라붙어서 예산을 지원해서라도 외곽으로 내보내려고 한다,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악취를 발생한다는 이야기까지 흘러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었을 경우에는 또 다시 한번 어떤 페널티가 들어가야 하는데 이 강도가 더 세지는 건지 똑같은 방법으로 1주일이면 1주일, 열흘이면 열흘 정지하는 걸로 끝나는 건지?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이게 지금 세 번 부적합이 나오면 영업정지나 가동중지 이런 조치가 내려지는 것 같습니다.

원태경위원

혹시나 대기오염물질 배출과 관련해서 민원이 발생해서 신고가 되면 신속하게 대응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원태경위원

고생하셨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원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대답하는 위원 없음) 그럼 질의를 마치기 전에 제가 하나, 아까 우리 남만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다시 한번 확인할 게 있습니다. 아까 남만진 위원님께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인플루엔자 쪽에 주로 한다고 했는데 인플루엔자 쪽에 대한 연구는 어떤 식으로 하십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원칙은 저희는 실험실감시라고 해서 실제로 병원에서 인플루엔자 증상을 보이는 사람 중에 어떤 바이러스가 나오는지 실험적으로 주로 하는데 춘천의 1개 병원, 강릉의 1개 병원에서 매주 20~30건의 인후도찰물이 옵니다. 그러면 저희가 항원검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검사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춘천하고 강릉만 하고 원주 쪽 것은 없습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원주권은 없습니다. 전에도 서너 군데 하다가 협조가 잘 안 되어서 올해는 두 개 기관만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그런데 어쨌든 간에 정확한 부분을 유형별로 하시려면 지역별 분포도도 같이 검토가 되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지금 강원 남부권 주민들이 전부 다 원주권으로 진료를 받으러 가는데 결국은 강릉권하고 춘천권만 하게 되면 사실 영서남부 쪽이라든가 밑에 쪽에 있는 분들은 거기에 소외가 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어쨌든 간에 협조를 하든 방법을 찾아서 그 연구가 같이 이루어졌으면 좋겠고요. 또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AI로 인한 인체감염 부분은 나타나지 않았다 하더라도 사실 얼마 전에 원주권에서 AI가 발생되었다는 게 있으면 이것이 꼭 축산분야라는 것을 떠나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뭔가 거기에 대한 대응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거든요. 검사능력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는 갖춰져 있지 않나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다 갖춰져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그러시면 원장님께서 이것이 우리 분야다, 아니다를 떠나서 같이 협조해 줄 수 있는 분야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더 먼저 한 발 앞서간다고 하면 우리 도민들한테 보건환경연구원의 신뢰와 관계될 수 있는 이런 문제도 된다. 그래서 우리 강원도의 보건환경연구원이 직원분들은 좀 고생이 되실지 몰라도 도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서 이런 부분들이 더 확고해 진다면 향후에 어떤 문제점들이 발생되었을 때에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딱딱 짚어서 언론에 발표도 해 주시고 이렇게 할 때 제가 볼 때는 굉장히 큰 부분에서 신뢰를 가져올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우리 뒤의 과장님들하고 상의하셔서 가능하면 우리가 문제가 터진 뒤에 수습하는 것보다는 먼저 앞서갈 수 있는 그런 보건환경연구원이 되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지금 우리 도내에 눈이 많이 오다 보니까 염화칼슘이 상당히 분포를 하고 있어요. 만약에 염화칼슘이 수질에 오염이 되거나 먹는 물에 들어가서 사람이 먹었을 때는 인체에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영향이 없습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지난해 2년에 걸쳐서 강릉에 폭설이 특히 많이 왔고 지금 눈을 퍼서 바다 쪽으로 계속 실어나르고 해서 동부지원에서 수질을 조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설제에 의한 영향이, 농도라든가 이런 것에는 크게…….
경문

남경문위원장

인체에 영향을 그렇게 미치지 않습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현저하게 증가되는 건 없고요.
경문

남경문위원장

상수도시설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잘 되어 있는 데는 문제가 안 돼요. 문제는 산간오지입니다. 산간오지에 눈이 많이 오니까 수시로 제설을 할 수밖에 없고 염화칼슘을 많이 뿌릴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거기에 계신 분들이 대다수 상수도 시설이 안 되어 있어서 간이상수도를 쓸 수밖에 없는 문제, 간이상수도에 염화칼슘이 녹은 물이 들어가서 사람이 먹었을 때 어떤 영향이 오느냐 이런 데에 대한 연구는 있느냐는 거죠. 그건 안 해 보셨죠?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장

그럼 제가 하나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아마 우리 도내에 도로가 마을보다 높은 데 있으면서 그 밑에 있는 마을 주민들이 물이 없어서 간이상수도를 쓰는 데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 특별히 예를 든다면 저희 동네에도 보면 만항지구라고 있어요. 만항지구는 주변 지방도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도로라고 하는데 거기에 약 60가구가 살고 있어요. 그 60가구가 간이상수도를 쓰고 있는데 겨울철에 물이 없어요. 그 사람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분들이 말씀하시는 게 뭐냐? 만날 염화칼슘 물을 먹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도로가 더 위에 있으니까. 그래서 이것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한번 샘플링을 해 주셔서 수질검사 조사도 해 주시고 이런 계획을 잡아 주십시오.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장

특히 이건 시기를 지나면 못 합니다. 겨울철에만 가능한 일이에요. 겨울철이 지나면 염화칼슘 살포가 없으니까 아무리 검사를 해 봐도 나오지 않죠. 하지만 겨울철에는 그 물을 먹는 분들을 생각해서 채수를 해야 될 것이고 검사해야 된다는 거죠. 그런 것들이 우리 강원도에 몇 군데가 있을 겁니다. 한번 조사를 해 보셔서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도로에서 내려오는 물이 간이상수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그런 말씀이신데 저희가 능력 닿는 데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동네에 가면 그분들이 이야기하세요. “우리는 염화칼슘 물을 먹고 사는데 왜 상수도 안 넣어주느냐?” 이런 이야기를 하십니다.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곽도영위원

그거와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질의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예, 곽도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도영위원

요즘 환경분쟁도 많고 어떤 시설이 들어와서 주민 설득할 때의 가장 큰 문제점이 객관적인 증거, 이게 사실 상대나 나나 인정될 수 있는 부분을 해야 되는데 세계기준치라든가 어떤 기준치를 가지고 해서 기준치 이하이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하면 그 주민들이 인정합니다. 그래서 이런 각종 측정된 데이터를 짧게는 연도별로 쭉 해서 그런 데이터를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빅데이터로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게 필요하다, 그럼 그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데, 어떤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온다고 할 때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 이게 시설이 다 준공되고 나서 기준치 이하로 나오기 때문에 그러고 나서 모니터링했을 때의 기준치 그리고 또 들어와서 운영되었을 때의 기준치, 별 문제가 없다는 데이터를 가지고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사실 연구원이라는 건 데이터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데이터, 통계 이걸 세밀하게 잘 가지고 계셔서, 그걸 60년대, 70년대 쭉 가지고 있어서……그러면 어떤 추세도 나타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어떤 시설이 들어온다고 할 때 그런 부분에 대응할 수도 있고 해서 잘 관리하고 계시겠지만, 그런 데이터를 잘 관리해 주셔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걸 좀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곽도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이택수 보건환경연구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장시간 동안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대안을 제시해 주신 위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좋은 의견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금후 업무추진 시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금일 오후 2시부터는 대변인실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면서 중식과 휴식을 위하여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2분 회의중지

14시 19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실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허남석 대변인님은 나오셔서 담당공무원 소개 후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허남석 대변인 허남석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대변인실 담당급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형근 홍보기획담당입니다. (홍보기획담당 지형근 인사) 정경호 보도지원담당입니다. (보도지원담당 정경호 인사) 송호필 뉴미디어담당입니다. (뉴미디어담당 송호필 인사)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60년 만에 찾아온 행운이 넘친다는 청마의 해를 맞이하여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이 큰 보람으로 성취되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빛나는 영광 누리시는 뜻깊은 한해 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도민의 대표자로서 금번 폭설피해 현장 등 민생현장을 세세히 살피시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느라 바쁘신 중에도 저희 대변인실에 각별하신 관심과 성원과 격려를 보내 주신 데 대하여 마음 깊은 경의와 감사를 드리면서 금년도 대변인실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2013년도 주요성과, 금년도 목표 및 추진전략, 추진시책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의 일반현황입니다. 대변인실은 1 대변인 3 담당에 29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홍보기획, 보도지원, 뉴미디어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쪽입니다. 대변인실 금년도 예산은 40억 원이며, 도내 방송사로 TV가 11개 사, 라디오가 5개 사가 있으며 171개 사의 신문ㆍ잡지 간행사가 등록되어 있고 신문, 잡지 등록취소 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5쪽의 2013년도 주요성과입니다만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코자 합니다. 다음 7쪽의 금년도 대변인실 주요업무 목표와 추진전략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금년도 홍보목표를 도민이익 도민행복과 직결되는 저비용ㆍ고효율 도정홍보에 두고 핵심 홍보 가치로 5대 중심지 전략, 우수한 관광ㆍ축제, 전통 깊은 문화예술, 2018평창동계올림픽, 최적의 투자환경으로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추진전략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연계 세계의 중심 강원 이미지 전 세계 홍보, 실질 성과가 기대되는 주력 해외시장 선정 타깃화ㆍ집중화, 저비용ㆍ고효율 홍보 성과 거양을 위한 글로벌 교차홍보 확대, 다양한 홍보 채널을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도민참여형 홍보시스템 및 미디어 지원 기반 구축 등 5대 전략을 마련했고, 이제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가 세계의 중심이라는 이미지를 국내외에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8쪽입니다. 금년도 주요 추진시책은 주력 해외시장 선정 타깃ㆍ집중화 홍보 시책 4건, 미디어 홍보 및 도민참여ㆍ지원 기반구축 시책 4건, 다양한 홍보매체 활용 및 도민공감 도정보도 시책 5건 등 13개 주요시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11쪽입니다. 먼저 주력 해외시장 선정 타깃ㆍ집중화 홍보 시책으로 도 중심지 전략의 전방위적 홍보, 도내 권역별 특집방송 공동제작 홍보, 강원관광ㆍ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한 중국시장 집중 홍보, 외국 주요 거점 도시와 글로벌 상생 교차홍보 등 4대 시책을 차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2쪽의 도 중심지 전략, 전방위적 홍보 시책입니다. 소치 이후 세계의 이목이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로 집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를 계기로 세계의 중심 강원의 이미지를 적극 홍보하고자 합니다. 주요 추진계획으로는 중심지 전략의 이해도 증진을 위한 홍보마케팅 강화, 차별화된 강원도정 집중 홍보, 도민과 가치 공유를 위한 전략 홍보 등 동계올림픽과 중심지 전략을 연계한 집중 홍보로 도 브랜드 품격을 향상시키고 관광객 및 투자유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다음 13쪽의 도내 권역별 특집방송 공동제작 홍보입니다. 본 시책은 도와 시ㆍ군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해외홍보 확대 또는 강화가 필요하나 도와 시ㆍ군별로 개별 추진할 경우 열악한 재정 여건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데 착안한 것으로 지역 특성과 접근성이 유사한 지역을 권역화해서 해외 TV를 초청하여 특집을 제작ㆍ해외 TV에 방영함으로써 최소비용으로 최대 홍보효과를 거양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추진계획으로는 우선 비용은 도와 참여하는 시ㆍ군이 각각 50%씩 분담하고 권역은 접근성 또는 지역별 특성에 따라 5~6개로 묶어서 현지인의 시각과 감성으로 고화질 영상물을 제작해서 해외 현지 TV에 방영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지난 1월 시ㆍ군 사전협의를 거친 결과 시ㆍ군이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착실하게 잘 추진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4쪽의 강원관광ㆍ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한 중국시장 집중홍보 시책입니다. 본 시책은 오는 4월 1일 중국의 22개 도시가 양양국제공항에 새로 취항하는 데 대비하여 22개 도시가 속해 있는 복건성의 복건TV 등 14개 중국의 성급 TV 방송사를 초청해서 현지인 시각으로 아름다운 강원도 관광자원과 상품을 특집으로 제작해서 해당 성 또는 중국 전역에 방영하고 홍보하는 시책입니다. 추진계획으로 강원도 방문 촬영이 가능한 14개 중국 TV 방송사를 눈이 없는 지역과 바다가 없는 지역으로 구분해서 2회에 걸쳐 초청해서 강원도 특집을 현지인 시각으로 제작하고 방영해서 강원도 이미지는 물론 강원관광과 양양공항을 동시에 홍보함으로써 강원관광 및 양양국제공항 이용 붐을 조성하고 강원도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 상승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다음 15쪽의 외국 주요 거점 도시와 글로벌 상생 교차 홍보 시책입니다. 본 시책은 강원도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위해 해외 주요 도시와 교차홍보를 추진해서 서로 상생발전 기틀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교류 확대로 강원관광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시책입니다. 추진계획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의 높아진 위상을 토대로 1차로 동남아권 주요 거점도시를 연계한 교차홍보를 실시하고 점진적으로 해외 교차홍보를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교차홍보 방안으로는 도 발행 간행물(동트는 강원)에 상호 교차하여 상대 도시의 홍보물을 게재하고, 홈페이지 배너에 관광 e Book이나 서로 요청하는 홍보물을 교차하여 링크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기대되는 효과는 해외 도시별 신뢰도 높은 간행물에 뜻밖의 기사로 관심도를 제고하고 다국적 글로벌화 홍보로 브랜드 이미지의 지속적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여 도민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순수 비예산으로 추진하여 홍보예산 절감효과가 함께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미디어 홍보 및 도민참여ㆍ기반구축 사업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도정홍보 확대, 강원도형 영상특화 콘텐츠 제작 홍보, 도민 참여형 홈페이지 전면개편 운영, 강원 시청자 미디어센터 개관 및 운영 지원 등 4개 시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18쪽입니다. 먼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도정홍보 확대 시책입니다. 본 시책은 공감도정 도모를 위해 소셜미디어를 통한 도정홍보를 확대하고 고객 맞춤형 최신정보ㆍ정책이슈의 신속 제공으로 수요자가 만족하는 도정홍보를 실현하고자 하는 시책입니다. 사업개요로 SNS 운영은 강원도의 다양한 정보를 네티즌의 기호에 맞게 제공하고, 강원도 SNS 서포터즈 운영으로 선도적인 온라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기존 블로그 및 SNS 운영을 강화하여 유입자를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강원도 SNS 서포터즈를 30명에서 60명으로 확대하여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생활공감형 감성콘텐츠를 발굴해서 확산시키고, 주변생활 불편사항 신고, 아이디어ㆍ정책제안, 기상, 교통, 재난상황 등을 전파하여 행정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내의 다양한 축제, 행사 등 현장 취재ㆍ전파로 강원도 위상을 제고하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음 19쪽의 강원도형 영상특화 콘텐츠 제작 홍보 시책입니다. 본 시책은 지역의 각종 소재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해서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도민의 소득증대와 연계시킬 수 있는 특화프로그램을 제작해서 방영ㆍ홍보하는 시책입니다. 먼저 강원도통합인터넷방송(iGBS) 운영입니다. 운영 매체인 강원도통합인터넷방송을 통해 도정 현안 등 도의회 인터넷 중계 및 방영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해서 활용을 확대하고 시ㆍ군, 도 기관 쇼핑몰, 유선 방송사, 문화예술단체, 인터넷방송 등 대내외 협력ㆍ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홍보 다각화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 지역 특화형 감자TV 콘텐츠를 제작해서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매월 2회 네티즌 시청률 제고를 위한 흥미롭고 화젯거리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관광, 문화ㆍ예술과의 연계성 강화를 통해 고품격의 콘텐츠를 생산해서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도민 소득과 직결시키는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다음 20쪽의 도민 참여형 홈페이지 전면 개편 운영입니다. 본 시책은 도 홈페이지 안정적 운영으로 신뢰성 및 대민 서비스 역량을 제고하고네티즌과의 실시간 의사소통으로 체감도 높은 양질의 도정홍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시책이 되겠습니다. 먼저 도민 실생활에 긴요한 참여형 으뜸 소통채널 정착을 위해 도민과의 소통 확대를 위한 도 홈페이지 내 스마트 소셜 페이지 운영, 매일 도민맞춤형 정보 제공, 상시 도 홈페이지 안정적 운영 및 관리를 통해 강원도 대표 얼굴로 도민에게 유용한 행정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아울러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한 실시간 도정 시책 홍보를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연계 도 홍보를 위한 이미지를 지속 개발해서 탑재하는 등 문화올림픽 대비 관광ㆍ문화 콘텐츠를 조성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21쪽의 강원시청자 미디어센터 개관 및 운영 지원입니다. 본 시책은 시청자 권익 증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도민의 방송 접근권을 실현하고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추진계획으로 금년 4월 중에 미디어센터가 개관되면 시청자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 교육, 시청자 권익 증진 프로그램 운영, 시청자 방송참여 기회 제공, 소외계층 활용도 제고 등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계층이 영상물제작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초ㆍ중ㆍ고 및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을 통한 삶의 질을 향상하는 한편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구심체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다음 23쪽입니다. 다양한 홍보매체 활용 및 도민공감 도정보도 사업으로 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매체광고 홍보, 정기 간행물의 홍보채널 다중화ㆍ글로벌화 추진, 양질의 보도 콘텐츠 발굴 추진, 도민공감 도정실현을 위한 공정ㆍ신속ㆍ유용한 보도지원, 행복한 일터 만들기 청내 매거진 제작 활용 등 5개 시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24쪽의 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매체 광고 홍보입니다. 본 시책은 저비용ㆍ고효율 홍보매체로 도정 주요시책을 적기에 전략적으로 홍보하고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하여 관광, 투자유치 등의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자 하는 시책이 되겠습니다. 먼저 해외광고는 아리랑 TV, NTD TV, 인터넷 매체를 통해 30초 분량의 CF 등 홍보영상물을 제작ㆍ방영해서 관광, 투자유치, 동계올림픽, 축제 등 도 이미지를 집중 부각토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 방송매체 광고 및 공익캠페인은 도내 지상파 TV, CA-TV 및 라디오 등 매체를 통해 계절별 시기에 적합한 아이템을 선정하여 집중홍보를 통해 성과를 거양하고, 공감 도정을 위한 도정시책, 동계올림픽, 계절별 특집 등을 캠페인 형식으로 홍보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신문, 잡지 등 인쇄매체 광고를 통해 도정 역점시책, 계절특집, 관광, 축제 등을 계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다음 25쪽입니다. 인터넷 광고는 선호도 높은 연합뉴스 등 인터넷 언론사를 통해 배너 광고, 트위터, 블로그,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고, 옥내ㆍ외 매체광고는 주요 도심권 LED 전광판 광고, 옥상간판 및 와이드컬러 광고, 전철ㆍ지하철, KTX, 다중집합 교통시설물 광고 등 옥내ㆍ외 매체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동계올림픽, 관광, 계절특집 등 특성에 맞는 테마를 선정해서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 가지 건의드릴 말씀은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비해 저희 대변인실 홍보예산이 약 6억 5,000만 원 정도 부족한 실정입니다만 이 예산이 금년 추경예산에 반영되어 보다 활기차고 적극적인 도정홍보, 나아가 글로벌 홍보를 실시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실 것을 업무보고 기회를 빌려 정중히 건의드립니다. 다음 26쪽의 정기 간행물의 홍보채널 다양화ㆍ글로벌화 추진입니다. 본 시책은 글로벌이미지 제고를 위한 동남아권 지방자치단체와 교차홍보를 추진하고 명품간행물로 자리매김한 오프라인 홍보물을 활용하여 온라인 홍보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시책입니다. 이를 위해 동트는 강원에 대한 온라인 활성화와 글로벌 홍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20~30대 유저 확보를 위해 월 1회 온라인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대만 타이중市ㆍ신베이市, 홍콩 무역진흥청 기관지와 교차홍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반비레터를 통한 홍보는 우선 상반기 중 반비레터 디자인을 전면 개편해서 하반기부터 월 1회 제작해서 홍보하고 온라인 홍보도 아울러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27쪽의 양질의 보도콘텐츠 발굴 추진입니다. 본 시책은 도민과 언론사 및 내부직원 등 콘텐츠 수요자들이 신뢰를 갖고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다양한 보도콘텐츠를 생산하고 제공하는 시책입니다. 추진계획은 상반기 중 보도자료 작성 가이드북을 제작해서 배부하고 반기별로 도정홍보 실적을 평가해서 도정홍보 우수부서를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도정홍보관리시스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서 양질의 보도율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실ㆍ국별 브리핑, 과 단위 브리핑, 직원과 기자단 간의 티타임 등 건전한 소통으로 유대를 강화하고 꼭 필요하고 우수한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해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고자 합니다. 다음 28쪽의 도민공감 도정실현을 위한 공정ㆍ신속ㆍ유용한 보도 지원입니다. 본 시책은 도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적극적인 취재 지원으로 공감도정을 실현하고 실시간 모니터링과 다양한 도정자료의 지속적 관리로 효율적인 도정홍보를 추진하고자 하는 시책입니다. 추진계획으로는 대변인 정례 브리핑 및 간담회 상시 운영, 전략적ㆍ유기적 보도지원 체계 구축, 언론보도 모니터링 강화 및 도정자료 활용성 제고, 쾌적한 취재환경 조성을 위한 기자실 환경 개선을 통해 도정의 신속ㆍ정확한 전파로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드리고 언론과 유기적ㆍ전략적ㆍ쌍방향 소통으로 공감도정을 실현하고 상시 위기관리 대응으로 도정에 대한 긍정적 여론을 형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끝으로 29쪽의 행복한 일터 만들기 청내 매거진 제작 활용 추진입니다. 본 시책은 도청 직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청내 잡지를 발행해서 직원 간, 부서 간 다양한 정보공유 및 상호 소통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시책입니다. 추진계획은 이야기, 행복바이러스라는 격월간 잡지를 제작ㆍ배부하여 출근하고 싶은 일터, 열심히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섬김 도정의 근간인 직원 사기진작 및 가족 같은 직장문화 창출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대변인실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보고드린 모든 사업들은 보다 알차고 적극적으로 잘 추진하여 그 효과가 오롯이 도민소득과 행복 증진으로 귀결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강원도의 위상과 위용을 전 세계에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창조적인 수단을 통해 정성을 다해 홍보함으로써 서두에 보고드린 대로 강원도가 명실상부한 세계의 중심이라는 이미지를 크게 부각하고 각인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금년 한 해는 그 어느 해보다 눈부신 영광의 한 해가 되시고 늘 평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허남석 대변인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대변인실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오늘 업무보고의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은 10분으로 하며 추가질의시간은 5분으로 운영하고자 하오니 이 점 양해해주시기 바라면서 질의 중 대변인께서 앉아서 답변하고자 하도록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그럼 대변인님께서는 앉아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해당업무의 담당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도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곽도영위원

도정 홍보 등 우리 대변인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치올림픽이 끝나고 나면 관심과 이목이 우리 강원도로 집중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발맞춰서 우리 대변인실에서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도정 홍보에 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18페이지 소셜 미디어 활용을 위한 도정 홍보 확대가 있는데 기존 SNS 서포터즈단을 30명에서 60명으로 확대하려는 계획인가요?
변인

대변인

허남석 그렇습니다.

곽도영위원

확대하려고 하는 이유는…….
변인

대변인

허남석 적은 인원이 홍보하는 것보다 많은 인원이 전국을 상대로, 외국을 상대로도 홍보해야 하기 때문에 홍보대상도 늘어났고 범위도 커졌기 때문에 서포터도 더 필요해서 확대를…….

곽도영위원

외국을 상대로 한다는 것은…….
변인

대변인

허남석 저희 서포터즈 중에는 다문화가족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유학 온 사람도 있고 해서 그 사람을 통해서 그 사람의 고국에 대해 강원도 이미지 홍보도 아울러서 같이 하고 있습니다.

곽도영위원

추가되는 부분에는 다문화가족이라든가 외국인들이라든가 국내에 한정되어 있던 분들이 더 확대되는 건가요?
변인

대변인

허남석 그런 분도 있고 서울이나 인천이나 경기도 이런 데서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곽도영위원

이분들의 활동을 피드백할 수 있는 게 있나요? 그분들이 제대로 활동하고 있는지, 성과는 어떻고, 그것에 따른 팔로워라든가 리트윗(Retweet)이라든가 이런 것을 체크하는 시스템이 있나요?
변인

대변인

허남석 SNS 서포터즈들이 활동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만들어서 교육을 시키고 배부하고 그 기준에 맞는 활동을 하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과에 따라서 활동비를 최상 한 달에 8만 원 정도, 가장 많은 금액이 8만 원인데 적게는 3만 원에서 5만 원도 있는데 활동 여하에 따라서 평가해서 활동비를 지급하기 때문에 서포터즈들이 활동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만들어서 교육을 시키고 그것에 의해서 피드백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곽도영위원

이분들에게 월 8만 원 주는 것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고 일정 사명감이라든가 이런 것을 즐기려고 하는 그런 마음가짐이어야지 일반적인 자기 노력 대가에 대한 보수로 생각하면 그 금액은 턱없이 부족할 것 같은데 이사람들한테 보이지 않는 긍지를 준다든가 자부심을 줘서 어떤 물질적인 보상 외에 긍지를 가지고 일을 할 수 있게끔 많이 북돋아줘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대변인실에서 도 지휘부하고 스킨십을 통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게끔 그래서 이분들이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도정을 홍보해야지 의무감 가지고 의례적으로 하는 것, 관례적으로 하게 되면 너무 행정적이고 기획된 것 같고 하면 홍보의 역효과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주의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우수한 사례가 있습니까? SNS를 접촉해서 강원도를 방문하게 되었다, 그런 어떤 좋은 사례가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허남석 우선 말씀하신 대로 금전적인 것보다 명예직입니다. 8만 원 정도 지급하는 것은 최소한의 활동비 정도에 속하기 때문에 보상도 안 되고요, 대표적으로 작년에 서포터즈들이 동해안의 고성이나 속초어민들이 도루묵 때문에 애를 많이 먹었을 때 그때 SNS를 통해서 전국에 홍보해서 7,738박스 한 1억 4,000 정도 팔아서 어민들의 시름을 덜어준 사례도 있고요, 또 금년 들어서 평창이나 홍천 내면, 정선 임계 이런 데 감자가 너무 많이 쌓여있어서 농민들이 시름을 겪고 있고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저희가 서포터즈를 통해서 감자팔아주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1만 7,503박스 해서 2억 1,000만 원어치를 팔은 사례가 있고요, 최근에 동해안에 폭설이 내려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해현장을 서포터즈를 통해서 전국에 알림으로써 전국에서 각종 구호나 위문품 등 봉사활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그런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곽도영위원

우리 SNS단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그분들에게 물질적인 보상 이런 것 말고 진짜 강원도를 위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게끔, 즐기는 가운데 강원도를 홍보할 있게끔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에 참여하는 연령층을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개 젊은 분이 아닐까 예상하는데 요즘 젊은 세대들의 경향은 올림픽 같은 데서도 보지만 그 자체를 즐긴다는 거죠. 예전에는 거기에 가서 꼭 1등을 해야 된다는 그런 게 있었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유쾌하게 즐기려고 합니다. 그런 부분이 정책하고 잘 맞아 떨어져야 홍보의 극대화를 성취하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확대하는 데 있어서 계층별로 상세하게 챙겨주실 것은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허남석 예.

곽도영위원

그리고 24~25페이지인데 일전에 제가 한번 주문을 드린 것 같은데 방송매체 및 공익캠페인 관련해서 교통방송을 한번 접촉해서 추가할 것을 주문한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요즘 현대인들이 의외로 차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까? 주말 같은 경우는 교통방송을 많이 청취를 하거든요. 그럴 때 중간 중간 나오는 광고, 홍보를 유용하게 틈새를 활용할 수 있게끔 교통방송하고도 접촉을 해주셨으면 하고 주문을 드리고요, 25페이지 옥내외 매체 광고 관련해서 지금 서울에 2개는 어디어디입니까?
변인

대변인

허남석 서울 청량리에 있고 또 하나는 세종로 프레스센터 앞에 있습니다.

곽도영위원

지금 옥상간판하고 와이드컬러하고는 어떻게 차이가 납니까? 옥상간판은 고착화된 거죠?
변인

대변인

허남석 예, 그리고 저 밑에 중앙로 있는 강원일보에서 달아 놓은 홍보패널 같은 것은 와이드컬러식으로 해서 홍보가 되는 겁니다.

곽도영위원

고속도로 주변에 하는 것은 무슨…….
변인

대변인

허남석 고속도로 주변에는 없습니다.

곽도영위원

고속도로 주변에 있는 광고는 우리 도에서 하는 것은 없죠?
변인

대변인

허남석 예.

곽도영위원

일전에 본 위원이 주문한 것이 있는데 옥내외 LED 전광판 광고를 인천공항 관문 쪽에도 그런 시설이 있으면 거기도 접촉을 해서 인천공항 지역 내지는 부산, 광주 이쪽도 나름대로 영역을 넓혀서 설치해 줄 것을 주문한 적이 있습니다. 올해는 반영이 안 된 것 같은데 향후에 이런 부분에도 예산을 확보하셔서 강원도 홍보를 활용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급한 것은 인천공항 쪽에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국을 방문했을 때 공항에서 딱 접하는 광고가 굉장히 임팩트하게 들어오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인천공항 쪽에도 LED 광고를 확대하는 게 어떻겠느냐 이렇게 주문을 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허남석 예,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말씀주신 대로 피서철에는 저희가 타 시도 광역시에도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로 오시라는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예산이 많이 부족하니까 아까 건의말씀 올린대로 홍보예산을 추가해 주시면 홍보를 대대적으로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곽도영위원

추경에 6억 5,000 확보하는 것은 해외홍보를 위한 것인가요?
변인

대변인

허남석 해외홍보도 확대해야 되고요, 저희가 해외홍보를 해보니까 중국관광객들이 이번 겨울철에 리조트에 물밀 듯이 밀려오는데 홍보효과 통계는 아직 구체적으로 내지는 않았지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특히 중국시장이 공장에서 소비시장으로 급히 바뀌면서 중국관광객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라도 해외홍보가 계속 확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곽도영위원

기존의 해외방송은 하고 있겠지만 옥외 광고를 하는 데가 있나요?
변인

대변인

허남석 해외에는 저희가 두 가지 일을 합니다. 하나는 CF 광고를 하고, 하나는 앞서 보고드린 대로 중국 상해나 베이징 TV 30초, 15짜리 광고를 하게 되면 억대 이상 들기 때문에 중국에 있는 각 성의 TV 방송사를 초청해서 강원도를 찍어서 특집을 만들어서 저희로 말하면 KBS 6시 내고향 식으로 프라임타임 때 그것을 틀어주는 겁니다. 그럼 그것을 보고 강원도를 알게 되고 강원도 관광으로 이어지고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곽도영위원

예, 하여튼 본 위원은 주문도 드리고 궁금한 것도 여쭤봤는데 향후 강원도정이 올림픽 준비에 집중해야 할 것 같은데 그 부분에 있어서 우리 대변인실에서도 적극적이고 세계화된 광고 내지는 홍보를 통해서 외국인들이 강원도를 많이 방문하고 강원도정에 관심을 많이 갖게끔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허남석 그렇게 하겠습니다.

곽도영위원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곽도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남만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14쪽입니다. ‘강원관광ㆍ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한 중국시장 집중홍보,’ 작년 2013년도에도 사업이 있었죠?
변인

대변인

허남석 예.
만진

남만진위원

지금 확대를 시킨 것 같은데 그럼 성급이니까 호남성의 호남 TV, 그리고 제노나 서안 TV는 어느 성에 있는 건가요?
변인

대변인

허남석 이것은 도시 이름이라서…….
만진

남만진위원

방송사 이름이네요. 그럼 이게 14개 성에 해당되는데 중국 전역이 다 커버가 되는 겁니까?
변인

대변인

허남석 이것은 4월 1일 양양공항으로 취항하는 22개 도시가 있습니다. 22개 도시가 속한 성급 TV 방송국입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22개 도시다, 한 성에 2~3개씩 들어갈 수도 있고…….
변인

대변인

허남석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사천성에는 성도나 서안이 있고, 복건성에는 하문ㆍ복주ㆍ항주라는 시가 있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그런 시의 인구가 대부분 100만이 넘습니까?
변인

대변인

허남석 그렇습니다. 광동성만 해도 1억 400만 명이고 우리나라 인구의 2배 이상 되고 면적도 2배가 됩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4월 1일 취항에 맞춰서 하는 겁니까?
변인

대변인

허남석 취항 전도 하고 후도 하고…….
만진

남만진위원

그런데 예를 들어서 2월 26일에서 3월 1일 사이 눈이 안 왔을 때 이분들은 와서 눈과 관련된 것을 화면에 담아야 될 것 아닙니까? 예를 들어서 이 안 자체는 이미 이전에 세웠을 텐데 올해는 그쪽에 눈이 많이 왔으니까 촬영이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도 있겠죠?
변인

대변인

허남석 지난번 1월에 광동성에서 왔었는데 그때는 눈이 얼마 안 와서, 그래서 눈이 안 왔을 때는 강원도의 비경 중심으로 코스별로 저희가 제작할 때 중국분들이 좋아하는 영상, 그분들의 시각에서 강원도의 관광요소와 상품들을 찍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비경이야 중국에 비하겠습니까, 영토가 넓은데 비경이야 그쪽이 훨씬 좋죠?
변인

대변인

허남석 그분들한테는 장각도 있고 태산도 있고 우리보다 훨씬 좋은 풍광이 있지 않느냐 하지만 그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거기에 접근하기 어렵고요, 그분들 시각에서는 강원도의 아담한 산이라든가 맑은 공기 그리고 바다, 그분들을 경포호 쪽에 한 번 모셨는데 거기서 나올 생각을 안 할 정도로 강원도의 아기자기한 자연을 좋아하고요…….
만진

남만진위원

바다가 없는 지역에 계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일정부분 이해가 가는데 이게 오고 싶어도, 예를 들어서 북경 같은 데야 세계적인 도시니까 얼마든지 도시에 계시는 분들이 여행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다고 보지만 그렇지 못한 곳도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북경 같은 데는 인구가 1,500만 명 정도 되는데 그런 대도시, 주민들의 소득이 높은 대도시 몇 군데를 집중하는 것이 오히려 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해서 좋지 않겠느냐, 오히려 넓게 퍼져서 오지도 못할 형편에 있는 그런 지역의 방송사를 초청해서 효과를 내지 못할 바에야 대도시도 많지 않습니까? 1억 넘는 도시도 많은데 그런 도시에 1회만 홍보를 하는 게 아니고 집중적으로 홍보를 해서 양양공항을 통해서 여행객들이 올 수 있게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변인

대변인

허남석 위원님께서 고견 주신대로 저희도 그렇게 포커스를 맞추고 추진하고 있고요, 이 성들이 대부분 호남TV만 해도 옛날에 MBC 드라마 같은 한류를 처음 촉발시킨 데가 호남TV입니다. 중국의 현재 인구가 17억 정도 된다고 하는데 그 10분의 1만 해도 1억 7,000이고 그분들이 지금 생산경제에서 소비경제로 바뀌고 있고 저희가 취항하는 이 성들이 그런 관광수요를 충분히 창출해낼 수 있는 지역인데 다만 문제는 예를 들어 귀주성 하면 귀주성에 있는 분들이 강원도를 모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강원도라는 이미지를 일단 심어주고, 눈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에 대한 자료화면도 제공을 같이 해 줄 수 있고요, 더운 지방에 있는 중국분들한테 눈에 대한 이미지를 심어주면 잠재수요가 되어서 겨울철이 되면 강원도로 올 수 있는 수요를 창출하게 됩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이렇게 하면 좋을 거 같아요. 혹여 눈이 오지 않는다 해도 우리가 제작한 영상을 보내줘서 그쪽의 ‘6시 내고향’ 같은 데에서 할 수도 있고, 하여튼 아까 말씀드린 대로 좀 소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도시에 집중해서 하는 것을 일차적으로 가져가시고 또 장기적인 입장에서 폭넓게 하는 것도 필요한데 일단은 그렇게 펴나가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여튼 이런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서 양양국제공항이 활성화될 수 있게끔 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허남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남만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금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금분위원

14쪽에 눈이 없는 지역, 바다 없는 지역 금방 말씀하셨는데요, 우리나라는 4계절이 있지 않습니까? 눈은 겨울밖에 볼 수 없는데 그것에 대비해서 영상이라든가 이런 것을 현장감 있게 만들어 놓으셔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강원도 하면 산이 상당히 아름답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거대한 위압적인 산이 아니고 아늑하고 포근한 명산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같이, 눈이 없는 계절을 대비해서 콘텐츠를 잡아나가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산에 대한 것도 아울러서 해주셨으면 합니다.
변인

대변인

허남석 예, 알겠습니다.

김금분위원

그리고 15쪽에 순수 비예산사업으로 추진하신다고 했는데 기대효과에 ‘뜻밖의 기사로 관심도를 제고시킨다.’고 하셨는데 뜻밖의 기사라는 것이 어떤 특종을 얘기하는 건지, 어떻게 보면 생뚱맞다고도 볼 수 있는데 자기네 콘셉트로 쭉 편집해 나가다가 뜻밖의 기사가 툭 튀어 들어가는 이질감을 얘기하시는 건지 아니면 아주 뜻밖의 멋있는 기사가 들어가는 그런 뜻밖의 건지…….
변인

대변인

허남석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작년 말에 저희 실무진을 대만에 보냈습니다. 대만의 타이중시라고 있는데 타이중시가 대만의 서울 정도 되는데 인구가 350만 정도 됩니다. 저희는 동트는 강원을 만들고 있고 타이중시도 저희하고 비슷한 홍보지를 발행하고 있는데 저희는 이게 수요가 3만 5,000 정도 되고 타이중시에서 발행하는 건 2만 5,000 정도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 자기네 기사만 실렸는데 거기에다 우리 홍보자료를 보내줄 테니까 중국말로 바꾸어서 실어 달라, 그럼 너네도 우리한테 보내면 여기에다 한글로 실어주겠다, (책자를 펼쳐 보이면서) 그래서 여기 쭉 넘기다 보면 갑자기 타이중시 게 나옵니다. 저희가 올해 신년호에 처음 넣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확대해 나가려고 하는데 우리 것에 타이중시 게 들어가 있고, 저희 것은 타이중시 것에 강원도 홍보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사람들이 쭉 보다 “아, 강원도네.” 자료를 보다 강원도의 아름다운 홍보자료를 보고 강원도로 오게-이따 회의 끝나면 보여드리겠습니다.-이런 식으로 강원도 것을 그쪽에 4면씩 하고 저희도 타이중시 것을 4면 실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 2만 5,000명이 이것을 보고 강원도 관광과 이어질 수 있도록 이미지가 업 되게…….

김금분위원

그것은 정말 편집을, 물론 다 마찬가지겠지만 그것은 강원도의 얼굴로 나가는 기사잖아요? 그것은 더 신경 쓰셔서 편집도 더 면밀하게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한 가지 생각난 것은 이게 그냥 수록만 되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양측이 독자 후기라든가 이런 것을 해서 이 기사를 통해서 정말 그곳을 가보고 싶은 동기유발이 되어서 직접 현장을 가봤다는 피드백을 해줘할 것 같아요. 그래야 이 기사에 대한 홍보효과가 제대로 실질적으로 거둬지지 않을까, 수록만 해서 던져놓으면 이것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확인이 될 수 없는데 좋은 아이디어로 교차해서 하는 사업을 채택을 하셨으면 그런 피드백까지 서로 양쪽이 다 의무적으로라도 하시다 보면 관심을 더 가지게 되고 거기에 기사화되어 있는 현장을 가고 싶은 욕구가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변인

대변인

허남석 귀한 말씀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CF 영상물을 계절별로 만들어서 국내, 해외에 같이 송출하고 있습니다.

김금분위원

예, 그리고 19쪽에 ‘감자TV 콘텐츠 제작 홍보 강화’가 있는데 지금 보면 리포터도 확대하고 출연보조자도 확대시키겠다는 거죠?
변인

대변인

허남석 그렇습니다.

김금분위원

그리고 그 내용도 농특산물을 위주로 해서 여행 등 관광자원으로 더 확대시키겠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이쯤에는 감자TV라는 이름을 한번 개명도 생각해 보셔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감자라는 말이 우리 강원도의 대표적인 말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감자라는 농산물에 대한 것이고 어차피 글로벌화해서 하는 것이라면 이것도 제고해 보셔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변인

대변인

허남석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금분위원

그리고 25쪽인데 해외홍보 확대에 따른 예산이 추경에 세워줬으면 하는 말씀을 주셨는데 이게 단순히 해외홍보 확대를 위한 예산이잖아요? 거기에 담을 내용이 강원도 것을 담아서 해외에 송출해서 효과를 거두겠다는 말씀이시잖아요?
변인

대변인

허남석 예.

김금분위원

그런데 6억 5,000으로 가능할까요, 물론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KBS 일요일 프로그램 중에 ‘걸어서 세계 속으로’라든가 또 산에 배낭 메고 가는 게 있는데 스토리도 상당히 좋거든요. 어떤 마을의 오지를 찾아가면서 강원도 풍광 같은 화면도 상당히 많이 나와요. 그런 것을 미리 제작하셔서, 꼭 세계에 나가서 뭘 하겠다는 것보다 우리 것을 그때그때 담아서, 그리고 특히 동계올림픽이 평창으로 관심이 집중될 텐데 이번에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땄잖아요?
변인

대변인

허남석 예.

김금분위원

거기 여자선수 중에 2명이 강원도 출신인데 그런 분들의 출생 등 쭉 인생의 어떤 성장 과정이라든가 훈련 이런 것들을 시의적절하게 빨리빨리 포착하셔서 옴니버스로 해서 영상으로 만들어 놓으신다면 별도로 뭘 제작하기 위해서 돈을 들이는 것보다 그런 제작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꼭 해외에 방영해서 효과를 얻는 것도 있겠지만 인천공항 같은 데 지금 세계인들이 얼마나 거기를 많이 드나들고 있습니까? 거기에서 방영할 수 있는 시간을 우리가 따는 거죠. 거기에 강원도 프로그램을 따면 온 세계 사람들이 공항을 드나들면서 볼 것이고 그러면서 “다음 여행은 강원도로 가야 되겠구나. 저기가 어디야?” 라고 정말 뜻밖의 장소가 강원도가 될 수 있는 그런 감동을 주는 영상 준비를 해 주시면 어떨까, 있는 자원을 가지고 시의적절한, 지금 방영되고 있는 것도 모으면 큰 자료가 될 것 같아요. 그런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찾아보시면 좋은 자료가 나올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변인

대변인

허남석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금분위원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김금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곽도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도영위원

도정을 홍보하거나 도를 홍보하는 데 있어서 실제 보이는 것만 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 속에 녹아있는 문화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중국시장을 타깃으로 정해서 공약할 때 그쪽사람들의 성향, 예를 들어서 광동성 사람들은 삼삼오오 모이면 마작을 즐기듯이 게임을 즐긴다 하면 그쪽 지역은 관광코스를 정선 이런 데로 돌린다든가, 또 어떤 지역에서는 건강에 관심이 많다든가 그쪽의 정서나 감정을 잘 파악하셔서 그 사람들이 강원도를 방문했을 때 코스를 다변화하는 홍보를 해야 그 사람들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 그냥 훑고 가는 게 아니라 상품도 재구매를 하듯이 그래야 그분들이 먼저는 남부권 관광을 했는데 이번에는 북부권을 관광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끔 그런 것을 차별화시켜서 한 번 방문하고 또 재방문할 수 있게끔 그런 쪽에 초점을 맞춰서 홍보를 해야 되지 않을까 주문을 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허남석 고견 감사합니다. 그렇게 잘 검토해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곽도영위원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곽도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제가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내용 중에서 말씀드릴 게 있는데 우리 LED 광고를 청량리하고 프레스센터에 한다고 했는데 청량리에 계속 운영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서울에 두 곳을 운영한다면 청량리보다 더 홍보 효과가 뛰어난 곳으로 가는 게 맞지 않느냐 하는 게 본 위원장의 생각인데 청량리 쪽을 고집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는 거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변인

대변인

허남석 기존에 해 왔던 덴데 아직도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위원장님 지적하신 대로 대신 2개 하던 것을 하나로 줄이고 광고비도 계속 줄여서…….
경문

남경문위원장

아니 제가 줄이라는 게 아니라 장소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청량리 쪽에 하는 이유가 있느냐는 거죠.
변인

대변인

허남석 기존에 쭉 해왔던 덴데 최근에 전철노선도 바뀌고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재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고요, 그 대신 그쪽 이용객들이 아직 많기 때문에 광고 횟수도 줄이고 예산도 줄여서 하고는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용객이라면 주로 어떤 분을 말씀하시는 거죠?
변인

대변인

허남석 전철 타고 내리시는 분들도 있고요, 다음에 교외선 나가는 분도 계시고 중앙선 가시는 분도 있고 청량리 역사를 이용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주로 청량리역을 이용하는 분들이 중앙선하고 태백선인데 사실 태백선은 강원도 사람들이니까 특별히, 그리고 중앙선도 제천까지 오시는 분은 거의 강원도 분이라고 봐야 할 것이고 해서 그쪽을 이용하는 대다수 사람들이 우리 강원도를 아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노선이라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대도시에서 홍보를 할 때는 타깃이 있어야 될 테데 지금 청량리하고 프레스센터에 운영하는데 청량리 쪽이 다른 데보다 뭔가 홍보 효과가 나은 게 있는지 검토해 보시고 그것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변경해서, 예를 들어 강남 주민들을 상대로 홍보를 할 것인지 해서 홍보 타깃을 분명히 정해서 갈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고요, 아까 곽도영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방도 마찬가지라는 거죠. 지금 지방에 수도권에서 접근하는 것하고 지방에서 우리 강원도로 들어오는 부분들을 봤을 때 선호도를 정해서 홍보를 하려면 과감하게 홍보 타깃을 정해서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변인

대변인

허남석 예.
경문

남경문위원장

또 하나는 해외 팸투어를 통해서 TV사들을 오게 하는데 주로 보니까 여기에서도 눈 없는 지역, 바다 없는 지역으로 했는데 방문지역이 동해ㆍ 양양ㆍ강릉ㆍ삼척까지는 바다이고, 다음에 눈이 있는 지역은 소위 말해 알펜시아를 중심으로 평창밖에 없어요. 우리 강원도 하면 그래도 눈ㆍ강ㆍ산ㆍ바다인데 산악지형인 남부권이 이런 쪽에 배제가 되었는지 의문이 가고요, 원주ㆍ춘천은 대도시의 수부도시로서의 기능 때문에 그렇다고 쳐도 가능하면 그런 일은 공동제작이라든가 해서 중국시장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소외되지 않도록 방향을 같이 잡아줄 필요가 있다, 제가 꼭 그 지역에 있어서가 아니라 강원랜드를 방문하는 대다수의 중국 관광객들은 인천공항을 통해서 들어와요. 양양공항을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거의 그쪽으로 하지 않더라는 거죠. 그래서 이런 것도 우리가 양양공항을 활성화시키려면 뭔가 방법론을 같이 놓고 했으면 좋겠고요, 또 하나는 혹시 기업들하고 광고비 스폰 같은 것을 고민해 보신 적 있나요?
변인

대변인

허남석 …….
경문

남경문위원장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강원랜드도 자체적인 해외홍보비 예산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원랜드가 하이원이라는 브랜드를 만든 이유가 강원랜드를 홍보할 수 없기 때문에 하이원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서 하이원으로 홍보를 한다는 거예요. 강원랜드는 법인에 카지노라는 것이 있어서 사행성 부분에서 저촉이 되어서 안 된다는 그런 얘기가 있거든요. 어쨌든 강원도가 도정을 홍보하는 데 있어서 우리 강원도 내에 있는 기업도 홍보해 줄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잘되어 있는 리조트들도 있고 그것도 다 강원도 홍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해주는 것도 해주는 거지만 오히려 더 알찬 홍보를 위해서는 그 사람들도 일정지분을 공동으로 투자하게끔 그래서 강원도가 그 리조트를 끼워 넣어서 홍보해주는 이런 방법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거든요.
변인

대변인

허남석 예.
경문

남경문위원장

그것도 한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겠다, 우리가 도비만 가지고 도정 홍보를 하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래도 여력이 있는 기업들 것을 과감하게 투자를 받아서 같이 할 수 있는 방법도 검토해볼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강원랜드 같은 경우는 제가 알기로 1년에 홍보비 쓰는 것도 몇백억이에요. 돈 많은 곳을 해서 기업도 홍보해 주고 우리 강원도도 홍보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것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해서 주문을 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허남석 감사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주신 허남석 대변인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대안을 제시해주신 위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제기된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이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금후 업무추진 시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럼 이상으로 의사일정 2항 대변인실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것으로 사회문화위원회 소속 실ㆍ국에 대한 조례안과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칠 시간이 되었습니다. 3일간 심도 있는 안건 심사를 위해 노력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과 아울러서 3월 회기에도 많은 협조를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제23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1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