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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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동자 의원 발언

234회 제4농림수산위원회2014-02-20

김동자 의원 프로필 보기 →

이관형위원장대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농림수산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강원도립대학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이어 농업기술원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시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립대학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원병관 강원도립대학총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핵심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강원도립대학총장 원병관입니다. 존경하는 이관형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갑오년 새해를 맞아 위원님들을 모시고 우리대학 소관 첫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위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올 한 해에도 저희 대학은 등록금 동결, 취업률 향상, 최상의 교육여건 조성 등을 통해 작지만 강한 대학, 꿈이 있는 대학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기준으로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말씀 올리겠습니다. 일반현황, 2013년도 주요추진 성과,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순이 되겠으며,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일반현황과 2013년도 주요추진 성과는 생략하고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만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보고서 9쪽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에는 강한 대학, 꿈이 있는 대학을 목표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인력 양성, 교육환경 개선 및 학생복지 최고화,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강화, 지역과 함께하는 참된 대학 구현 등의 전략을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먼저 10쪽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인력 양성입니다. 먼저 우수 신입생 유치에 대해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금년 신입생 선발은 전형단위 간소화, 전형명칭 개편으로 입시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였으며, 수능성적 반영 학과를 3개 학과에서 6개 학과로 늘리는 등 전형방법을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고교 방문,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2014년 신입생은 입학정원 480명 중 484명이 등록하였으며 이번 추가모집 기간에 입학정원 480명 모두 등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저렴한 등록금, 풍부한 장학혜택 등 저희 대학의 장점을 집중 부각하여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국제교류 및 해외연수 추진입니다. 저희 대학은 재학생들의 글로벌마인드 제고와 국외 취업 등 해외진출을 위해 세계 우수대학과의 교류협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금년에는 재학생 60여 명의 해외 어학연수 및 현장학습을 추진할 계획이며 미국 콜럼비아대학, 이탈리아 제냐국립요리학교, 필리핀 라콘솔라시온대학 등과 지속적인 교 류를 통해 어학연수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현장학습을 추진하여 학생들의 실질적인 해외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취업지도 및 산학협력 강화가 되겠습니다. 체계적인 진로지도와 산업체 현장실습 확대로 취업기회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금년에는 산학협력 중점교수제 운영을 통해 취업지도를 강화하고 공무원 특별채용에 따른 준비반을 4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재학생 및 졸업생 취업지원 진로캠프 개최와 토익, 자동차 정비, 커피 조리사 등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15개의 자격증반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런 노력들이 학생들의 취업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음은 13쪽 현장중심의 실험실습 강화가 되겠습니다. 실무 능력을 갖춘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실험실습 기자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특히 유능한 해기인력 양성과 해양연구를 위해 실습선의 안정적 운항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에는 5억 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실험실습기자재 구입, 교육부 현장실습 운영 매뉴얼에 의한 현장실습 표준화 추진, 실습선을 활용한 승선실습 및 교수 연구 활동의 안정적 운항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4쪽이 되겠습니다. 교육환경 개선 및 학생복지 최고화입니다. 먼저 장학수혜 확대를 통한 등록금 경감입니다. 등록금 부담 경감과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저희 대학은 매년 장학금 지급 규모 확대와 함께 장학기금을 적립해오고 있으며 2013년 12월 말 기준 적립금은 27억 2,200만 원입니다. 금년에는 성적우수장학 등 15종의 교내 장학금 지급, 금년도 국가장학 확대 기조를 이용한 맞춤형 교내장학제도를 실시해서 장학수혜자 확대를 위한 장학기금 조성, 외부장학유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5쪽이 되겠습니다. 학생복지 향상 및 상담체계 강화입니다. 학내 구성원들의 기본적 복지를 충족시켜 학습의욕 및 학생 만족도 향상을 위해 금년에는 학생생활연구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상담실 운영 자료 구입 및 상담자 경력개발 교육을 실시하고 건의함이라든가 홈페이지 등에 접수된 학생의 의견과 재학생 만족도 조사를 통한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서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시킬 방침입니다. 다음은 장애학생 및 다문화자녀 학생 지원을 위해 도우미 학생 근로 장학금 지급, 다문화자녀 학생에 대해 장학금 지원규정에 의한 장학금을 지급해 나갈 계획입니다. 보건실 및 성희롱고충상담센터 운영을 위해 환자 안정 및 건강상담기구, 응급의료 약품을 구입 비치하고 공공기관 성희롱방지조치 및 성매매 예방교육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이 되겠습니다.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입니다. 재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깨끗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및 관리를 위해 금년에는 노후된 냉난방설비를 교체 추진할 계획이며 학생생활관 방범용 CCTV 설치, 학생생활관 노후 침대 교체를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금년에는 우선 60대를 교체할 계획입니다. 그 외에도 인조잔디구장 비구방지용 그물망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그다음에 학생강당의 외부도색 및 내부 벽체 마감재 교체 등을 통해서 환경을 깨끗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이 되겠습니다. 대학 홈페이지 및 학사정보 체계적 관리입니다. 가상화 등 새로운 IT기술 접목과 운영 활성화를 통한 사용자 중심의 이용환경 구축을 위해 2월 중으로 시스템 유지 보수 및 운영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또한 각 부서 및 학과별 홈페이지 운영실적 평가로 운영의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며 5월 중으로 가상화시스템을 도입하겠습니다. 또한 공동 전산실습실 운영에서는 전산실습실 통합 운영으로 예산절감 및 자원을 절약하기 위해 16실의 전산실습실을 9개의 공동전산실습실로 통합 운영할 계획이며 아울러 저희 대학 청운관의 공동 전산실습실을 교육역량강화사업과 연계하여 확장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8쪽이 되겠습니다.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강화입니다. 먼저 산학연 협력을 통한 연구 활동 내실화입니다.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신기술 및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년간 20개의 연구ㆍ용역 과제를 수행하였습니다. 금년에도 R&D 신규 대상 사업과 산학협력 연구ㆍ용역 과제를 연중 발굴해 나가겠으며, 신규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교직원을 포상하는 등 연구 활동의 내실화를 추진하여 대학의 연구 역량을 최대로 강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9쪽 창업보육센터 운영 및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입니다. 사업화 역량을 갖춘 창업동아리의 우수 창업 아이템을 발굴ㆍ지원하기 위하여 해양ㆍ환경 생물산업, 하이테크 기술 및 지식산업의 27개 기업과 4개 학과 5개 창업동아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작년에는 이런 노력들로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었습니다. 금년에도 창업보육센터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지속적인 경영혁신 및 마케팅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지역과 함께하는 참된 대학 구현입니다. 먼저 저희 강원도립대학 교명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대학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현행 ‘강원도립대학’에서 ‘강원도립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 설문조사를 통해 교직원, 재학생, 졸업생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교무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교육부에 교명 변경 승인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교육부의 승인이 나는 대로 강원도 행정기구설치조례 개정 등의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대규모 예산이 들어가는 사항은 예산확보 후 순차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부설 원격평생교육원 운영입니다. 전문학사 이상의 학점 인정으로 전문 자격증 취득 및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3월 중으로 영어, 중국어의 학점은행제 수업을 개강할 예정이며 학점은행 평가 인정을 위하여 원격기반 학점은행제 개설ㆍ운영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농업이나 어업이나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필요한 콘텐츠를 요구하면 저희들이 개발해서 탑재를 해서 그것을 온라인 교육을 시켜서 학점 인정도 되고 교육도 받고, 특히 교육공무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은 지역문화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선도로 지역과 함께 하는 참된 대학을 실현하기 위해 풋살대회와 측량경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이로서 지역네트워크 활성화로 지역과의 파트너십을 증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2쪽 대학 운동부 육성 지원입니다. 대학 체육부의 경기력 향상을 통한 대학 홍보, 강원도 체육 저변 확대를 통한 체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3개 선수단의 전국단위 대회 출전을 지원할 계획이며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종목별 3~4회 전지훈련을 지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운동부 활성화를 통한 대학홍보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으며 강원도 체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이관형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올해 저희 대학에서 계획하고 있는 업무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지도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저를 비롯한 저희 도립대학 교직원 모두는 금년에 계획한 업무들이 알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2014년도 강원도립대학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이관형위원장대리

원병관 강원도립대학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강원도립대학 소관 업무보고에 따른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질의ㆍ답변을 위하여 별도의 시간제한을 두지 않고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시기 전에 몇 가지 유의사항을 말씀드리면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때는 핵심만 요약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라며, 총장의 답변 또한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사무국장이나 담당과장, 단장 등의 답변이 필요한 경우에는 총장께서 위원장의 승인을 얻은 후 발언대로 나와 직위와 성명을 밝히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혁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혁열

권혁열위원

권혁열 위원입니다. 총장님, 어제 졸업식도 성공리에 잘 치르셨고 또 아침 일찍부터 업무보고 준비에 함께 하신 관계공무원, 교수님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를 보니까 이번 업무보고서는 좀 변했습니다. 바뀌었네요. 지금까지 이어오던 업무보고서하고 내용적으로 여러 가지 변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전에 고정적으로 하던 걸 약간 바꿨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예산도 보니까 도립대학 예산이 약 90억 정도 섰는데 금년에는 좀 늘어난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맞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사무국장님께서 오셔서 업무보고서도 상당히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지금 구조조정을 한 상태죠?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지금 구조조정에 학과개편에 관한 것은 두 개 학과를 폐과시켜서 2014년부터 대학특성화가 있습니다. 이 특성화는 지역중심, 연고산업을 중심으로 해서 가장 취업이 잘 되고 또 활성화될 수 있는 분야를 만들기 때문에, 어제저녁에 교육부에서 발표를 한 게 있습니다. 계속 미뤄오다가 지금 발표가 되었는데 이것에 맞춰서 저희들이 과 이름도 바꿔야 되고 또한 새로 만든 과도 거기에 맞춰서 해야 되기 때문에 그 특성을 저희들이 어느 쪽으로 가냐에 따라서…….
혁열

권혁열위원

총장님, 제가 묻는 요지는 구조조정 되어서 산업디자인과하고 자동차학과가 이미 없어졌잖아요. 그래서 업무보고가 금년에 된 것 아닙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면 두 개 학과가 폐지되었는데 새로운 학과를 또 메워야 될 것 아닙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도립대학교가 지금까지 학과가 경쟁력이 없고 인기가 없다 보니까 이 상태로 가서는 안 된다는 차원에서 변화를 요구하고 하기 위해서 두 개 학과를 폐지했잖아요. 그래서 좋은 학과를 유치해야 되잖아요. 다시 말해서 경쟁력 있는 학과를 유치해서 우리 도립대학을 정말 업그레이드 시켜서 최고의 대학으로 갈 수 있는 학과가 과연 어떤 것인지, 지금 두 개 학과를 선정한다면 정말로 연구하고 논의하고 분석하고 전국의 상황을 파악하고 또 타 대학교 가서 벤치마킹도 해오고, 어떻게 하면 좋은 학과를 유치해서 우리 도립대학교가, 두 개 학과를 보고 앞으로 신입생이 정말 대거 몰려올 수 있는 것을 연구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하는데 두 개 학과를 총장님께서는 어떤 식으로 앞으로 충당할 계획입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저희들이 지역산업 쪽, 강원도 산업하고 그다음에 영동지방에 있는 산업 쪽의 수직적인 분석을 해야 되고요 두 번째는 과별로 어떤 연계가 있는지, 과를 없애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과를 잘 조정해서 이름 정도로 바꿔서 할 수 있는 건 해서 그 실정에 맞게끔 두 가지를 곁들여서 하는데 과 선정에 대한 것은 교수님들의 의견과 도나 의원님들의 의견을 들어서 새로운 과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반드시 지역산업에 연고를 해야 된다는 것이 이번 특성화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특성화가 안 되면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한 번 되면 5년 동안 30억 전후로 지원해 주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걸 지금 제가 얘기하기는…….
혁열

권혁열위원

총장님, 시간관계상 그런데 제가 얘기하는 건 두 개 학과를 어차피우리가 선택을 해야 되는데…….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건 아닙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지금 없앴으니까 최고의 경쟁력이 있는, 도립대학교에서 내놓을 수 있는, 전국에서 내놓을 수 있는 그런 학과를 선택해서 그야말로 이번 계기에 우리 도립대학이 다시 한번 태어날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인기학과를 선택해서 최고의 취업률을 올릴 수 있는 과를 선택하란 얘기예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요, 제가 조금 전에 얘기했다시피 전문대학육성사업 시행계획이 발표되었죠?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어제저녁에 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전국의 전문대학 139개 대학 중에 내년까지 70개 교가 육성사업시행계획으로 되고 2017년까지 84개 교가 되잖아요. 여기에 선정되면 약 30억을 받잖아요. 그렇죠?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 정도 됩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여기에 우리가 선정될 수 있는, 우리 도립대학으로서는 그러한 걸 갖추고 있는지, 여기에 선정 안 되면 도립대학은 도태된다고 봐요, 제가 봤을 때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럼 어제 발표된 전문대학 육성사업 시행계획에 우리 도립대학은 여기에 선정되는 데 차질이 없습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아직까지는, 저희들이 필요한 준비는 해 놨는데 정부가 최종적으로 발표하는 것을 보고 하기 위해서 기다렸습니다. 다른 대학도 마찬가지인데 저희들이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역량을 발휘해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알겠습니다. 선정의 가장 기본이 대학 역량강화가 되어야 되고 취업수준을 높여야 되잖아요. 두 가지 안이잖아요. 이게 안 되면 여기에 선정되기 어렵다. 대학 역량강화가 70점, 취업수준이 30점 해서 100점으로 기준하는데 이게 안 되면 상당히 어렵다고 보거든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위원님, 제가 말씀드리는 건 대학 기본역량 강화 70점 안에 취업률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럼 우리 대학은 들어갈 수 있다는 얘기잖아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그다음에 대학특성화 역량이라는 건 이번에 새로 하는 정성 평가입니다. 거기에서 저희들의 계획서를 보고 이렇게 해서 평가를 하는 것으로 해서 100점 만점으로 되어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알겠습니다. 13페이지 한번 봐주십시오. 도립대학교 해양경찰과가 있는데 실습선 있잖아요. 경양호하고 해송호가 있는데 이게 연식이 얼마나 되었습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32년 되고 하나는 24년 되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상당히 노후되었잖아요. 그렇죠?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오래된 정도가 아니라…….
혁열

권혁열위원

전반기부터 이것을 우리 상임위에서 위원님들께서 논의해 왔는데 수산고등학교의 전신이다, 어업과, 통신과, 기관과, 쉽게 말해서 전신이 우리 도립대학교에 연결되는 해양경찰학과가 관련되어서 바로 이 실습선이 존재하는 거잖아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맞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데 여기에 인건비고 보수비고, 노후 되다 보니까 보수비가 해마다 연례답습식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이 실습선이 학생들이 실습을 해야 되는데 노후 되어서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렇죠?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만약 실습했다가 파도가 쳐서 사고 나면 어떻게 할 겁니까? 이렇게 노후됨에도 불구하고, 제 기능과 역할을 못 하는데도 새로운 선박을 왜 구입을 못 하는지,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일단 저희 학교 설립 자체가 도에서 설립한 공립대학이기 때문에, 교육부는 국가에 있는 국립대학은 교육부에 얘기를 합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은 도에 얘기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이 있고요, 두 번째 여러 가지 방안을 생각했습니다만 현대화된 실습선을 대체해서 건조하는 문제라든가 관리상태가 양호한 국공유선박 무상 관리 안전 전환 인수를 한다거나 향후 인근 수ㆍ해양 관련대학과 공동으로 한다거나 이런 방안을 하고 있는데 지금은 특별한 건 자체적으로 여러 번 얘기했습니다만 해수부라든가 교육부라든가 기타등등에 얘기를 했는데 이것은 안타깝지만 도에서 우선…….
혁열

권혁열위원

청장님, 해양경찰과가 있음으로서 필수적인 실습선이 있어야 돼요. 쉽게 말해서 요즘 대학이 주장하는 게 뭡니까?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특히나 전문대학 같은 경우는 실습 기자재를 갖춰라, 그러면 해양경찰학과는 가장 기본적인 게 선박인데 이게 제 기능을 못하면 해양실습을 못하고 있는, 이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 몇십 년 동안 이래 왔는데 여기에 계속 안주하면, 뭔가 획기적으로 도 차원에서, 우리 지사께서도 도립대학교에 관련된 획기적인 대책을 강구해서, 도립대학교의 실습선에 대해서 뭔가 획기적인 대책을 강구해서 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새로운 선박을 하든지 뭔가 대책을 강구해야 된다고 보는데 매번 업무보고, 예산 때 보면 수리비는 들어가는데 계속 이렇게 갈 수는 없잖아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옳으신 말씀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총장님께서 금년도에 선박에 관련된 특단의 대책을, 용단을 좀 내려주십시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14페이지 한번 봐주십시오. 지금 장학금으로 해서 도립대학교 수업료를 면제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장학금을 많이 수여해서 학생들을, 이제는 무상등록금이 아니라-무상등록금이라고 하니까 거부감이 나니까-지금은 용어를 바꿔서 다시 말해서 장학금으로, 누가 봐도 듣기 좋으니까 이렇게 해서 결론적으로 장학금으로 하니까 좋은데 어제 지사께서도 축사에서 연 12만 원이면 등록금 없는 대학으로 된다고 했는데 지금 30억의 장학금 기금이 있잖아요. 매년 보면 그게 그거예요. 지난 업무보고 행감에서 본 위원이 지적했다시피 강원도가 강원랜드하고 하이원의 대주주인 건 알죠?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알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알고 있다면 도립대학교하고 강원랜드하고 하이원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협약체결을 한다든가 해서 뭔가 관련된 대주주로서, 또 도립대학은 우리 강원도에서 운영하는 대학으로서 서로 뭔가 특단의 장학금을 우리 도립대학으로, 다른 데는 많은 장학금 주고 혜택을 주면서, 강원랜드에서 우리 도립대학 발전을 위해서 해 줘야 할 의무와 책임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중대학교 같은 경우는 미래현장교육 협약체결해서 금년에 1억을 받죠?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타 대학은 그렇게 가는데 우리 도립대학을 어디서 운영하는 겁니까? 강원도에서 운영하는데 총장님, 지사께 협의해서 강원랜드에서 우리 도립대학을 위해서, 좀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그야말로 무상등록금이 아니라 혜택다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전국에 내놓을 수 있는 강원랜드 하이원에서 우리 도립대학을 위해서 장학금을 갖고 올 수 있도록 총장님께서 계획을 세워서 강력하게 추진해 보시기 바랍니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위원님 말씀대로 하이원뿐만 아니라 큰 대기업이 도내에 있으면 찾아서 반드시 저희들이 장학금을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기금 30억 이자 가지고 절대로 안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 강원도 재정이 어려우니까 본 위원이 얘기했다시피 강원도 연고기업이 꽤 큰 회사가 많습니다. 찾아다니고, 누차 본 위원이 얘기하지만 강원랜드, 하이원 같은 경우는 계속 그때만 알았다 하지 마시고 뭔가 답을 얻어오세요. 거기에서 거절을 못할 겁니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30억이 넘도록 해서 자체부담을 줄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의지와 생각에 따라서 충분히 장학금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22페이지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운동부 있죠? 아까 대학체육의 경기력 향상을 통한 대학을 홍보하고 강원도 체육 저변확대를 해서 체육발전에 기여한다고 했는데 도립대학 하면 내놓을 수 있는 게 뭡니까? 여자축구부죠?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대한민국에 여자축구부가 총 몇 개죠?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아홉 개로 알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두 개가 늘어났다고 하죠? 그런데 아홉 개 축구부에서 대한민국 여자 국가대표선수가 몇 명인지 아십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여자축구 국가대표선수는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에 다섯 명이 우리 학생들로서, 졸업생으로서 아주 우수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지금 우리 도립대학에서 국가대표선수로 금년에 선발된 게 다섯 명이잖아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저희 학교가 제일 많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이은미 선수, 박희은 선수, 전은아 선수, 어희진 선수, 장슬기 선수…….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맞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우리 국가대표에 도립대학교 여자축구부가 금년에 다섯 명이 선발되었어요. 장슬기 선수 같은 경우는 우리 대한민국에서 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것 아닙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AFC 아시아에서 최고상을…….
혁열

권혁열위원

정몽준 회장하고 같이 동행해서 아시아선수권상을 받아왔잖아요. 이건 강원도의 자랑이요, 대한민국의 자랑이요, 세계적인 자랑입니다. 그리고 강원일보 등에서 심지어 광고를 의뢰할 정도로 유명한 선수들이잖아요. 그렇죠?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하여튼 우수한 학생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좋은 선수를 키웠는데 지금 우리 도립대학 축구부가 어떻습니까? 상당히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더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고 더 좋은 선수를 배출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뒷받침이 안 돼서 어려운 난관에 처해있는 줄 알고 있는데. 그리고 선수를 키워서 실업에 넘기잖아요. 그럼 선수육성지원금을 받아오죠?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육성지원금을…….
혁열

권혁열위원

작년에 얼마 받아왔습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한 5,000 받았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작년에 3,000 받고 금년에 1,000만 원 받아온 걸로 아는데, 요는 좋은 선수라고 육성자금을 받아왔는데 이것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저희들도 그것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해서 새로운 방안을 찾기 위해서 도와 여러 가지 의견을 조율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좋은 방안이 없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좋은 선수를 키워서 육성기금을 받아왔는데 쓰지 못한다면 말도 안 돼요. 이건 정말 문제가 있어요. 우리가 고등학교에서 좋은 선수를 데려오려면 스카우트비를 당연히 줘야 되잖아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일반적으로 스카우트비는 학교에 주는 게 아니고 개인에게 주는 것이기 때문에 사립대학은 다 그렇게 해서 좋은 학생들을 데리고 가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강원FC에서 좋은 선수를 스카우트 하자면 당연히 스카우트비를 줘야 되고 또 우리 도립대학교가 오늘까지 좋은 선수를 배출했을 때는, 울산대나 한양대 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선수당 500만 원 이렇게 주는 것으로 되어 있잖아요. 플러스알파가 있는데 이런 상태에서 지금 육성자금까지 가지고 왔는데 쓰지 못하면 앞으로 선발을 어떻게 한다는 겁니까? 그게 문제기 때문에 본 위원이 총장님께, 좋은 선수 발굴해서 실업에 줘놓고 그 육성자금을 받아놓고도 건드리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해서 우리 도립대학교가 축구부를 위해서 경제적으로 충분한 여유가 있느냐, 그렇지도 못한 상황에서 이건 풀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얘깁니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사실상 우리 감독님이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하시고 정말 혼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감독이 이걸 대비해서 사비로도 쓴 걸로 알고 있는데…….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게도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웬만한 걸 많이 해서 축구를 육성하는 데 온 정열을 다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도에 있는 예산담당관실이나 이런 데 얘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일단은 거기에 대한 방법이 있는지 물어보고, 아니면 뭘 조성해서 어떻게 쓸 수 있는 방안을 해서 프리하게 쓸 수 있게끔 하는데 투명성 있게…….
혁열

권혁열위원

좋은 선수가 있고, 금년에도 어떻게 선발했는지 모르겠으나 도립대학교가 이 정도 수준까지 올라왔으면 더 이상 침체되어서는 안 되잖아요, 축구부가. 도립대학교 하면 축구부 유명합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그런 차원에서 선수육성자금 같은 경우도 묶여서 손을 못 댄다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도립대학교 축구부가 더 성장 발전하는 데 애로사항이 없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권혁열 위원님, 저희들도 생각하겠지만 좋은 안이 있으면 위원님들, 좋은 안이 있으면 권해 주시면 저희들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시간관계상 그만 하겠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동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자

김동자위원

총장님, 어제 학사 졸업식하고 오늘 업무보고 연일 이어서 수고가 많습니다. 준비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권혁열 위원님이 좋은 말씀 해 주셨는데 12페이지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우리 도립대학이 등록금 면제, 전체 학생들한테 장학금 수혜 이런 것이 대부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언론보도를 통하고 여러 가지 홍보차원에서도 많이 되어서 정원 모집하는 데는, 거의 100% 매년 해 주셔서 그런 노고도 치하할 겸 이제는 정원모집에 대비해서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 보면 취업반들을 중점적으로 교육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방공무원 특별채용에 따른 것을 저희들이 매년 조언도 하고 행정사무감사 때나 업무보고 때도 요청을 합니다. 이것 먼저 묻겠습니다. 어제 졸업생 중에 몇 %가 현재 취업이 되었습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올해 졸업은 제가 잠정적으로, 이건 공식적인 게 아니라서 그런데 말씀을 올리면 47% 정도, 제가 한번 조사를 해 보니까 한 48% 되고, 작년에 졸업한 학생들을 올해까지 하고 있는데 8월 1일자 기준으로 해서 56%였는데 거기는 평가된 과가 두 개가 들어가서 그렇지만 그렇지 않으면 60%가 넘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

알겠습니다. 어제 제가 보니까 학사 졸업식에 포상관계에서 지적공사라든가 해경에서 포상을 하더라고요. 그 학생이 그쪽으로 취업을 했습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동자

김동자위원

어제 지적공사에서 포상하고 해경청장으로부터 포상을 받은 학생들은 그쪽으로 취업이 되었습니까? 그쪽으로 취업하지 않고 우수한 학생을 선정해서 포상했나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제가 알기로는 관계없이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거기에서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

도립대학에서 강원도 공무원들을 몇 % 특채를 한다, 과에서 한 명씩이라도. 사실 소방환경방재과 이런 데는 거의 도에서 임명을 하는데, 물론 성적도 있지만 조례를 제정해서 특채로 한두 명씩 들어간다면 취업도 우수하게 되지 않겠느냐, 그걸 저희가 지난번 행감 때도 말씀을 드린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학교조례라든가 강원도 공무원채용조례에 집어넣으면 특채로 들어갈 수 있으면 취업에, 아 거기 가면 공무원 한다, 이러면 학생들이 들어갈 때나 아니면 공부하면서 재학 중에 사기진작이 되지 않겠느냐 하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존경하는 김동자 위원님이 사실상 이걸 처음에 지사님한테도 강력하게 요구하셔서, 예를 들어서 환경방재과 같은 경우는 지금 두 명을, 다른 데는 한 명이지만 두 명을 하기로 했고요, 전체는 아홉 명을 했는데 일단은 지사님까지 결재가 났습니다. 이걸 조례를 정해서 해야 되는지 아닌지는 지금 확인해 보겠습니다만 그래서 저희 학생들에게 방학하기 전부터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게끔 해서 공무원에 대한 교육을 시키고 4월부터 집중적으로 시켜서 많은 학생이 특채뿐만 아니라 일반 공채도 갈 수 있게끔 대량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

물론 교육으로 해서 공무원 채용하는 데에 진로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도 좋지만 공무원법에 조례가,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도립대학의 우수한 학생들, 예를 들어서 과에서 몇 %, 한 명이더라도 그런 조례가 제정이 되면 각 과에, 우리 도내에도 유아교육과 하면 도청에도 유아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공기관, 시ㆍ군에도 운영하는 공립유치원들이 있어서 그런 데도 채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가 예를 들어서 이렇지 각 과마다 있을 거니까, 도립대학 학생들에 대한 공무원 특채조례가 되어 있을 겁니다. 그걸 한번 세밀하게 검토하셔서 도립대학 인재들이 아, 도립대학 가면 공무원 하기가,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올해는 집중적으로 검토를 해서 할 수 있는 범위까지는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

그다음에 11페이지 보시면 해외대학 현장학습 및 국제환경 적응교육 추진이 있습니다. 2014년 10월에 10일간 이탈리아 제냐국립요리학교에 재학생을 6명을 보내서, 2학년 재학생 중에서 학점 3.5 이상인 자를 선발한다고 했는데 이것도 조금 더 깊이 학교에서 관심을 갖고 하시면, 작년에 학생들 여기 다녀오지 않았습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다녀왔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

몇 명이 다녀왔죠?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여섯 명이 다녀왔습니다. 관광과 세 명하고 식품과 세 명하고 해서 여섯 명이 다녀오고, 제가 직접 가서, 학교를 봐야 되기 때문에 가서 보고 왔습니다. 상당히 좋았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

가보고 나서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보내서 현장교육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졌습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그래서 보면서 이탈리아는 직업교육에 대해서 중학교를 졸업하면 고등학교 3년하고 그다음에 2년을 더해서 5년을 옛날 저희들 삼척공전처럼 그렇게 해서 그 분야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중학교 마치면 바로 직업과 공부가 분리되더라고요. 그렇게 시켜야지, 그 학생들이 지금 한국에 오면 호텔 같은 데서 우수한 조리사 내지는 쉐프로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동자

김동자위원

그래서 학생들이 여기에서 졸업을 하고 유학갈 수 있는 교류도 있을 수 있고, 제가 제안을 한다면 이런 식품하고 또 요리라든가 커피 이런 것이 정말로 도립대학 시설은 도내에서도 최고 아닙니까? 교육하는 아카데미, 전문직업학교 그런 곳이 도내에 여러 아카데미가 있지만 도립대학이 시설도 우수하다, 지금 도립대학의 커피바리스터 과정은 꽤 인지도가 높다고 생각을 합니다. 졸업생들한테는 의욕을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서 학교하고 협력관계를 맺어서 학생들이 나왔을 때 소자금도 지원해 주고 교육도 해 주고 경영시스템도 전부 해 줍니다. 그런 것을 학교에서 한다면 도립대 학생들이 아, 경영한다, 여기를 졸업하고 난 다음에. 이러면 지속적으로 학생들이 가서, 실습현장은 대학교 졸업생들이 창업하는 곳이 있으니까 영업하는 학생들한테 가서 실습할 수 있는 자동케이스가 됩니다. 이제는 모집과정보다는 재학생들 아니면 졸업생들한테 줄 수 있는 마인드의 마케팅을 학교에서 신경을 써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위원님 말씀대로 이것을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고 이건 진짜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상공인 학생들 취업도 중요한데 이것에 대한 중요한 것은 책임을 맡고 있는 산학협력단장이 아주 연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건 나중에 보고드리겠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

그걸 깊이 생각하셔서 이제는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의욕을…….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것도 그렇고, 그러면 취업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

그럼요, 많이 할 수 있습니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정부에서도 5,000만 원, 개인 5,000만 원 하니까 1억, 1억 해서 할 수 있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

그렇게 해서 학생들한테 창업할 수 있는 기회며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마케팅을 그런 쪽으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요구를 합니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또 한 가지는 저희들이 조리실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동자

김동자위원

그런 시설은 학교에서 나중에 하시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김동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일본의 독도 영유권 도발 및 역사왜곡 망언 규탄대회 참석을 위해서 2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4분 회의중지

11시 16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금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한금석 위원입니다. 어제 졸업식 하시고 오늘 아침 일찍 업무보고 준비해서 올라오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업무보고 16쪽 학생생활관 방범용 CCTV 설치인데 당초 계획했던 게 몇 대를 계획하셨던 거예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2,000만 원으로 계산했었습니다. 개수는 19대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당초에 19대를 하려고 계획을 하셨던 것인지 아니면 10대 정도를 설치하려고 하다가 준비를 하다 보니까 안 되어서 추가로 추경에 예산요구를 하려고 하는 것인지 그걸 묻는 것입니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게 원래 생활관만 하는 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19대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 몇 대를 더 하려고 했는데 예산이 부족해서, 2대 정도 하려고 했는데 1대만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1,000만 원을 추경에 더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러니까 당초예산에 1,000만 원을 요청해서 예산승인을 받았잖아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맞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런데 4개월 정도 차이를 두고 추경을 하는데 당초에 계획을 정확히 세웠다고 하면, 당초예산에 전체 2,000만 원이 요구되었어야 하는데 당초예산 통과한 지 4개월이 안 되어서 다시 추경에 1,000만 원을 요구한다는 것은, 금액이 커서 당초예산에 하기가 어려웠었다고 보면 이해가 되는데 이건 금액도 큰돈도 아닌 1,000만 원을 추경에 바로 요구한다는 게 당초예산 요구할 때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예산요구를 한 것이 아니냐, 그런 쪽에서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저희들이 전반적으로 전체적으로 써야 할 데가 있고 또 시설할 데가 있고 그래서 조절하다 보니까 깎여나간 것입니다. 자체적으로 다른 것을 우선순위에 의해서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19대만 설치하면 기숙사 내ㆍ외부 쪽에 더 이상 설치할 필요는 없는 거예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내라고 하는 것은 내에 설치하는 것도 있지만 외에 설치하는 것과 합쳐서, 교내에 있는 것을 전체 합쳐서…….
금석

한금석위원

그러니까 이 19대만 하면 기숙사 쪽에는 더 이상 설치를 안 해도 된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너무 많이 하면 인권침해나 이런 게 있기 때문에 그런 쪽에서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하여튼 이 부분의 설치는 우리가 필요에 의해서 하는 것인데 이 이상은 더 필요하지 않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현재로서는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다음에 학생생활관 노후 침대 교체인데 지금 60개를 교체하겠다고 했거든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연차적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전체 침대가 몇 개나 돼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전체 침대는 204개입니다. 신관하고 구관 옛날 기숙사에 있습니다. 지금 할 것은 200개 정도를 해야 되는데 1차적으로 60개하고 연차적으로 해야 하는데 남학생들이 쓰는 침대가 많이 망가진 것이 있어서…….
금석

한금석위원

이건 지속적으로 계속 해야 되겠네요, 연차적으로. 3년 후 가면 지금 교체한 걸 또 교체를 해야 될 것이고 연차적으로 계속해야 된다고 봐야 되겠네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다음에 인조잔디구장 펜스 설치인데요, 이걸 어느 쪽에 설치를 하려고 하는 거예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골대 뒤에, 공을 차면 공이 자꾸 밖으로 나가서 주우러 가기가 뭐해서 그렇고 다음에 위원님께서 지난번에 말씀하신 것은 여론 공청회를 했더니 미관상 여러 가지 해서 가급적 미관도 좋게 하고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그물이나 펜스를 치는 것은 주민들이 절대적으로 그래서 공원에 벤치나 이런 걸 만들어서 안 나가게 하는 방법을 여러 가지 각도로 연구해 봤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벤치를 만든다고 해서 공을 차는데 공이 안 나가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소나무 사이가 넓은 데가 있고 좁은 데가 있거든요. 벤치만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조형물도 놓고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골대 뒤쪽에, 먼저 얘기하던 80m 그쪽에 설치하는 것 같은데 그 바로 옆이 도로이고 볼을 정확히 그쪽으로 안 나가게 찬다는 것은 제가 봤을 때는 거의 불가능하고 만약에 볼이 그쪽으로 날아가서 차량이 지나가면서 어떠한 사고가 났을 때는 대학에서 책임을 져야 되잖아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제가 책임을 져야 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총장님이 책임지는 게 아니고, 그래서 펜스 얘기를 하는 거예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저도 거기에 대해서 만에 하나 사고가 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위험성을, 학교는 다른 것도 중요지만 안전이 중요하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과 생각이 같을 수밖에 없는 게 그렇고, 두 번째는 거기에 담장이 있었던 것을 허무느라고, 여러분들이 와서 행사를 했어요. 그리고 공원화시킨다고 했는데…….
금석

한금석위원

아니, 펜스 친다고 공원화가 안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도로 건너 쪽이 주택이니까 쉽게 학교 운동장 옆에 공원을 만들고 솔밭이 있고 그러니까 쉽게 접근할 수만 있게 만들면 되잖아요. 펜스를 치되 여러 군데 문을 만들어서 주민이 쉽게 들어올 수만 있게 만들어 주면 되는 것이지 이걸 안 하고 어떠한 사고가 났을 때 거기에 대한 책임이 상당히 크다는 거죠. 교통사고 나서 사망사고가 난다고 보면 그건 심각해요. 그러한 부분 때문에 제가 먼저도 거기에 가서 말씀을 드렸던 것이고, 지역주민들은 담을 담장으로 설치해 놓으니까 학교하고 주민들하고 담장을 뛰어 넘어갈 수도 없는 것이고 벽으로 딱 가려져 있으니까 그걸 철거해 달라고 요청했을 것이라고 판단되고 펜스로 안이 다 보이게 하고 문을 여러 개 내서 주민들이 쉽게 들어와서 휴식을 할 수 있고 그런 문만 많이 만들어주면 크게 문제가 안 될 것으로 보거든요. 하여튼 이러한 부분도, 만약의 사고를 대비해서 충분한 검토를 해서, 제가 봤을 때는 이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서 먼저도 말씀드렸고 해야 될 것으로 판단이 돼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상당히 중요한 것으로 저도 인식하고 위원님 말씀대로 검토해서 최대한 안전하게 하는 방향과 미관을 해치지 않는 방향을 곁들여서 하고 사전에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17쪽 공동 전산실습실 운영인데 이게 기존에 있던 16실을 9실로 줄이겠다는 거잖아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맞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러면서 기존에 557대를 335대로 하고 이렇게 해서 4년간 4억 정도 예산절감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추정을 하셨는데 줄이면서 남는 PC가 220대 정도 되는데 이것은 어떻게 처리를 하실 건가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원래 PC가 남으면 팔수는 없는 것이고 내구연한까지 씁니다. 과마다 컴퓨터실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걸 하다 보니 문제가 뭔가 하면 수리하는 것이라든가 거기에 필요한 부속을 대는 것이라든가 그다음에 소프트웨어 값이 만만치 않습니다. 각 과별로 다 사주면 돈 낭비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줄이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데 6년이 넘으면 폐기를 할 수 있어요. 그 이전에는 할 수 없고 저희 것을 다른 데 팔 수도 없는 겁니다. 그 정도 되면 다 넘어갑니다. 그래서 새로 만든 데는 새로 하고 소프트웨어도 한 군데, 예를 들면 캐드다 하면 캐드에 관한 프로그램을 한 군데 깔아놓고 거기에 관련된 과가 몇 개 과가 있으면 거기에 와서 배우면 돈이 적게 듭니다. 아울러 저희 도립대총장협의회에서 한 얘기 중의 하나가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전산에 관련된 모든 시스템을 행안부에서 학교별로 1억 5,000씩을, 얼마 전에 갔다 왔습니다. 다른 도립대학총장하고 갔다 왔는데, 그래서 한 10억 정도 해서 토털 저희들이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학사나 재정이나 기타 등등을 운영할 수 있게끔 하려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학습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하여튼 이것을 최대한으로 줄여서, 저번에 계시던 계장님이 우리 학교에, 정보화관에 계시던 분이 지금 도청에 있는데 훌륭한 아이디어를 내서 추진하고 있어서 지금도 절약하고 있고…….
금석

한금석위원

지금 16실을 9실로 줄인다고 하니까 상당히 좋은 생각을 가지고 하신다, 예산을 절감시킬 수 있는 과정도 있다고 하니까 좋은 방법인데 남는 PC 부분은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 적은 숫자도 아니고 220대 정도 되는데…….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이게 실질적으로 220대는 남지만 내구연한이…….
금석

한금석위원

거의 되었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지금도 지난 것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학실 같은 경우에도 과별로 우선적으로 해 주다 보니까 어학실에서는 내구연한이 지난 것을 지금도 쓰고 있기 때문에 연차적으로 계속 나옵니다. 그래서 한 번에 갈 수는 없고 지난 컴퓨터를 없애면 4년차라는 그 기간과 맞물려 가면 충분히 내구연한이 지나서 폐기처분하는…….
금석

한금석위원

그러니까 내구연한이 되어서 폐기처분을 할 것이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내구연한이 지나서 못 쓰는 것은 아니잖아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건 아닙니다. 맞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이러한 부분을 우리 동해안 쪽 어촌계 마을이나 이런 쪽에 수리할 것은 수리해서 지원하는 것은 안 되나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이것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저희들이 필리핀 대학하고, 클라크 공항에서 조금 올라가는 데 있는데, 마닐라 사이에 있는데 학교는 허술하지만 교육시스템이 좋아서 한 학기 동안 교환 학생도 보냈어요. 거기에서 달라고 하는데 반출이 어렵습니다. 하여튼 법안을 잘 검토해서, 저희들도 외부에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전에 정보화마을이 있었지 않습니까? 거기에 박석기 교수님이라고 전산을 담당하시는 교수님이 정보화교육도 시켜 주고 그런 일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위원님 말씀대로 양호하게 고쳐서 쓸 수 방안을 만들어서 할 수 있도록 하고 거기에 대해서는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내구연한이 지났다고 폐기처분하지 말고 수리해서 지역주민들한테 지원할 데 지원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상당히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재활용을 하는 쪽으로 해 보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다음에 20쪽에, 지금 도지사님 방침이 결정되었어요? 학교 교명…….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이것은 대학이나 대학교로 써도 된다고 교육부에서 이미 법령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그래서 전문대학이라고는 하지만 저희들이 대학교라고 쓸 수 있는 이유가 학교가 크든 작든 간에 저희들은 인문계열이라든가, 단일계열이 있을 때는 컬리지 단과대학으로 쓰는데 저희들은 인문계열이라든가 자연계열이라든가 자연과학계열이라든가 인문사회계열,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예체능계열이 있거든요. 여러 계열이 있기 때문에 대학교라고 써도 무방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2011년 7월 21일 고등교육법 개정 전에는 대학교라고 쓸 수가 없었던 것이죠?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원래는 쓸 수가 없었는데 학교별로 쓰는 학교가 조금 있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전에도?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법적으로는…….
금석

한금석위원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썼던 그런 데가 있었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이번에는 거의 다 전문대학들이 대학교로 다 고쳤습니다. 지금 고치고 있고 여기에 보면…….
금석

한금석위원

지금 승인 요청을 교육부에 했어요, 변경요청을?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지금 조례가 통과되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도 의견수렴으로 해서 신청할 예정입니다. 곧 신청할 것입니다, 여론조사를 다 해서.
금석

한금석위원

변경 승인을 먼저 받아야 조례개정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일단 교육부의 신청을 받고 조례에 넣어야 하는데 만약에 조례에서 안 되면 할 수 없죠. 다른 학교들도, 한림성심대학교ㆍ세경대학교ㆍ태백관광대학교 이렇게 전문대학들이 다 만들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러니까 교육부에 교명 변경 승인을 곧 할 것이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전체적인 것은 했으니까 저희들이 곧 할 예정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리고 그 밑에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순차적으로 예산확보 후 조치를 하겠다고 했는데 교명을 바꾸면서 대규모로 예산이 수반되는 어떠한 내용이 있나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 내용은 크게 있는 것은 아니고 예를 들어서 학교의 교문이라든가 이런 데 교명을 바꾸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하고 가장 많은 것이 서류와 관련된 것, 대학을 대학교로 다 바꿔야 하거든요. 우리 이름을 바꾸면 그렇듯이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들어가고, 그런 데 돈은 좀 들어갑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아니 여기에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연차적으로 하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많은 예산이…….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건 안내판 때문에 그렇습니다. 강원도립대학으로 오는 게 강릉대학에서 오면 14㎞라고 써 놓았는데 거기에 대학교로 해야 되거든요. 물론 그것은 도로공사나 국도나 아니면 지방도나 기타 등등에 관련된 것은 서로 협조해서 할 수 있겠습니다. 비용이 얼마 들어가는지 제가 그것까지는 모르고 앞으로 그런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강원도립대학에서 강원도립대학교로 변경하는 거잖아요? ‘교’자 하나만 뒤에 더 들어가면 되는 거잖아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기존의 간판을 할 수가 없나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도로관리청하고 협의 중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큰돈은 들어가지 않고 도로관리청에서도…….
금석

한금석위원

제가 봤을 때는 크게 돈 들어갈 것은 없을 것 같은데 여기에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부분은 연차적으로 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어느 부분에 큰돈이 들어가느냐 그걸 묻는 거예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앞으로 만드는 것을 예상해서, 점점 커질 것을 예상해서 한 것인데…….
금석

한금석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한금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건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건표위원

업무보고 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그전에 도립대학장으로 있던 것을 조례를 개정해서 총장으로 바꾼 게 몇 년 되었습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정확하게 모르지만 4~5년 되었습니다.

홍건표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때 학교명칭도 도립대학에서 도립대학교로 같이 변경했어야 될 것을 그때 빠트리고 안 했다가 지금 또 하기 때문에 혼란이 온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게 다른 게 총장으로 했던 것은 1년, 2년, 3년, 4년제가 생기면서 도립전문대학도 다 그렇게 된 것이고, 두 번째는 이번에 대학교로 하는 것은 최근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홍건표위원

그 법이 언제 개정되었습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아까 말씀드렸지만 2011년 7월 21일 되었습니다.

홍건표위원

총장으로 명칭을 바꾼 것도 2~3년밖에 안 된 것 같은데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제가 하기 전에, 그렇게 많이 안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홍건표위원

본 위원의 생각에는 그때 학교 명칭도 같이 해서 게첨을 했어야 되지 않았겠나 이렇게 생각이 되었습니다. 됐습니다. 그건 그렇고 지금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전체 학생의 몇 % 됩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장학금을 한 푼이라도 받는 학생은 91%가 넘습니다.

홍건표위원

지금 선 감면 232명이 받는다는 것은 1학년 학생 768명 중에서 30% 정도가 선 감면을 받는다는데 선 감면은 뭡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선 감면이라는 것은 0원 고지서가 나가는 겁니다. 0원이라도 고지서가 발급되면 은행에 가서…….

홍건표위원

장학금을 받을 것을 예상해서 그렇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국가장학금이라든가 저소득층 1ㆍ2ㆍ3등급에 있는 학생들에 관해서는 무조건 다 면제가 되니까 그런 학생들이 위주이고 그다음에 선 감면을 하는 것 중에는 학과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 1등을 하는 학생들, 그다음에 2등을 해도 A급ㆍB급ㆍC급으로 순차적으로 해서 돈을 적게 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선 감면제도입니다.

홍건표위원

그러면 장학금하고 상관이 없습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일단 감면하는 것은 장학금에서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장학금이라기보다는 정부에서 저희들이…….

홍건표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장학금 받는 학생이 91%가 되고 그다음에 30%는 선 감면이 되고…….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제가 말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양쪽 다 합쳐서 그렇다 이런 얘기입니다. 결국에는 10명 중에 8명 정도가 거의 다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홍건표위원

그러니까 선 감면 받는 사람 중에서 나중에 공부 잘하면 장학금을 받는 사람도 있겠네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아닙니다. 등록금이 115만 원이면 115만 원 어치 딱 받고 나머지는 우리가 안 줍니다. 교외장학금은 다르고, 거기까지 주지 그 이상은 안 줍니다.

홍건표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거의 100%가 장학금을 받는다고 봐야 되겠네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지 못한 게 학점에 따라서 줍니다. 원래 국가장학금은 B학점 이상으로 주게 되어 있고 두 번째로 국가장학금 1말고 2는 학교 내에서 장학위원회를 구성해서 나름대로 쓰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C학점까지 낮추어서 주고 돈이 남으면 D학점까지 주고, 이렇게 다른 학교도 마찬가지로 줍니다. 학사경고를 받은 학생들은 안 주고 있습니다.

홍건표위원

재적생 1,649명 중에서 823명이 재학을 하고 826명이 휴학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50.1%가 휴학을 했는데 휴학생 중에서 300명밖에 복학 예정이 안 된다는 말입니다. 36%만 복학을 하는데 나머지 64%는 복학도 안 하고 학교를 안 오고 만다는 얘기 아닙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이 얘기가 계속 나오는 말씀인데 이게 지금까지 누적된 휴학생 내지는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 중도탈락률이 지난번에는 8% 정도, 8%라는 게 100명이면 8명 정도가 중간에 그만뒀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5% 미만으로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건표위원

그런데 이 통계를 보면 50%가 휴학을 하고 복학을 하는 것은 300명밖에 안 되니까 36%만 하면 나머지 64%는 탈락을 한다, 이 통계를 보면 그렇게 이해가 됩니다. 특히 1학년 같은 경우에는 343명이 휴학을 해서 37명, 약 10%만 복학을 하고 나머지는 복학을 안 한다, 탈락을 한다는 이런 얘기입니다. 그러면 91%가 장학금을 받는데 30%만 복학을 한다면 장학금 기껏 줘놓으니까 다른 데로 간다는 얘기 아닙니까? 이 통계를 내가 이해를 잘 못 하는 것인지 이 통계를 분석해 보면 그래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저도 처음에 헷갈렸는데 이게 누적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홍건표위원

학교를 다니지도 않을 학생들한테 장학금만 기껏 줘놨더니 다른 데 학교로 가거나 다른 짓을 한다 이런 얘기 아닙니까? 차라리 학교에 계속 다니는 애들한테 장학금을 많이 줘서 공부를 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게 낫지 무조건 장학금 많이 줘서, 여러 사람한테 줘서 다만 몇 푼이라도 장학금 줬더니 딴 짓을 하는 건 문제가 아니냐, 이 통계로 봤을 때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이게 누적된 겁니다. 그래서 다음부터 통계를 낼 때 이런 누적된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현재 상태에서 학생이 입학을 해서 몇 학년인지 학년별로 해서 통계를…….

홍건표위원

학장님 말씀은 누적된 휴학생이 있다 이런 얘기 아닙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이게 계속 누적되어온 것이기 때문에…….

홍건표위원

누적된 휴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누적된 휴학생이라면 사실상 학교에 적만 두고 있고 학교에 복학할 의사가 없다는 얘기 아닙니까? 알겠습니다. 다음에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얼마 전에 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대학 정원을 16만 명인가 전국적으로 감축을 하겠다고 교육부에서 발표를 한 게 나왔는데 그게 어떤 내용입니까, 총장님 알고 계십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어제 전문대학 특성화 사업에 대한…….

홍건표위원

전문대학뿐만 아니라 전체 대학교 대학정원을 줄인다고 이렇게 봤어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맞습니다. 앞으로 9년에 걸쳐서 16만을 줄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2020년 되면 40만 정도밖에 학생들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40만 명에 맞는 학교를 만들어야지 그 이상은 필요 없다는 얘기죠. 그래서 16만 명을 연차적으로 줄이는데 줄이는 방법이 두 가지입니다. 자율적으로 줄이는 방법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말을 안 들으니까 그게 지금 얘기한 전문대학-어제도 나오고 신문에도 보셨겠지만-대학특성화의 주된 목적이 학생을 강제적으로 줄이게끔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들 입학정원이 500명이면 10% 줄이면 50명이잖아요. 10%를 줄이면 가점을 5점 주고 7%를 줄이면 몇 점을 주고 이렇게 해서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특성화가 되려면 0.5점 차이로 떨어지고 그런 것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들에게 어쩔 수 없이 앞으로 학생들을 줄이라고 하는데 소규모 학교, 저희들은 사실상 작은 학교잖아요. 2,000명, 3,000명, 6,000명 되는 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한 것이 결정이 났는지 모르지만 이것을 고려해서 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 목적이 뭔가 하면 학생을 줄이는 것에 있습니다.

홍건표위원

정부에서 목표가 몇 년까지입니까, 16만 명을 줄이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2020년까지입니다.

홍건표위원

연차적으로 할 것 아닙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홍건표위원

그러면 도립대학도 거기에 대한 대처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래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인증평가를 받으면서 학과별로 인원수를 가급적이면 40명을 넘지 말라고 했거든요. 남으면 분반하는 문제가 있어서 학과별로 여러 가지 교실환경이라든가, 요즘 초등학교는 얼마 안 들어가지만 대학은 아직도 그러고 있는데 좀 줄여서 학과별로 내놓았습니다. 인원을 내놓아서 남은 것이 160명이 돼요. 160명을 다 없애면 학교가 쪼그라든다고 그래야 되나요, 이렇게 되잖아요. 그러면 안 되기 때문에 일부 아까 얘기했던 특성화, 우리 지역에 있는 학교는 어떤 쪽으로 갈 것인가 이렇게 했을 때 관광 쪽으로 갈 것인가 소방으로 갈 것인가 기타 등등 그런 것을 했을 경우에 거기에 걸맞은 과를 더 만들어서 거기에 집중해서 하면 지역산업과 같이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나머지 남는 인원을 가지고 저희들이 논의를 해 봐야 되겠지만 총장으로서는 이런 특성화가 강제적인 줄임이기 때문에 저희들도 어쩔 수 없이 조금 줄여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홍건표위원

일부 언론보도를 봐서 이해하기에는 앞으로 2020년인 6년 후에는 소규모 지방대학은 거의 없어지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운전하면서 라디오를 들으니까 대부분 지방대학은 거의 없어질 것이다, 그런 얘기를 하던데 6년 후에 없어질 대학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이고 또 6년 후에 없어질 것을 생각하면 거기에 대한 대비를 해서 2020년 이후에도 대학이 운영될 수 있도록 거기에 대해서 무슨 대비를 해야 될 것 아니냐, 지금처럼 안일하게 대처해서는 안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물어봤습니다. 현재 재학생 1,649명 중에서 타 도 학생들이 좀 있습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약 30%입니다. 나머지는 강원도 학생입니다.

홍건표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홍건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영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덕위원

이영덕 위원입니다. 영동지방에 눈이 많이 와서 제설작업 하느라 고생하셨는데 대학교 내에는 제설작업이 다 완료되었습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졸업식도 있고 해서 일주일 내내 했습니다.

이영덕위원

고생하셨습니다.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제가 한 게 아니고 우리 직원들이 하느라고 고생 많이 했습니다.

이영덕위원

일반 휴학생이 300명이 되는데 일반 휴학생 중에서 다른 학교로 편입되거나 간 학생들이 얼마나 됩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저희 학교는 외부로 가는 학생이 거의 없습니다.

이영덕위원

없어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누적된 통계이지만, 이걸 다시 통계를 내서 나중에 다시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만 실질적으로 학과별로 보면 1명 그만두거나 휴학을 하거나-휴학은 군대에 가면 하는데-그만두는 학생들이 거의 없는 과도 많습니다. 중도탈락률이, 우리가 저번에 구조조정을 했잖아요? 전국 평균보다 중도탈락률이 많으면 그 과가 구조조정 대상의 신호가 됩니다. 그래서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은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줄여서 거의 없도록,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영덕위원

그런데 일반 휴학생이 많아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이건 누적되어서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다시 올해 무슨 과가 얼마인지 자세하게 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영덕위원

일반 휴학생 중에서 다른 데로 갔는데 모르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 그런 것을 파악해 주시고, 그다음에 장학금을 줬는데 휴학을 했잖아요? 그 학생들은 장학금을 회수를 합니까, 아니면 그냥 장학금을 지급하고 맙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사실상 그런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 경우가 없는데 거기에 대해서 제가 자세한 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영덕위원

휴학생이 전체 재학생의 50%가 넘는데, 지금 장학금을 지급하는 지급률이 몇 % 된다고 했어요, 전체 재학생 중에?

이관형위원장대리

자료 좀 제공해 드리세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자료로 해서 드리는데, 올해 자퇴를 한 학생은 8명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학금을 줬는데 학생이 휴학을 했다면 대학등록금에 관한 규칙 제6조 제2항에 준하여 반환을 산정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어서, 이걸 받아내는 것으로 규정에 나와 있습니다. 국가장학금 사업 안내 책자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책자가 장학진흥재단에서 나왔는데 거기에 대한 규정이 있습니다. 그 규정을 따라야지 장학금을 막 주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일반 휴학생이 300명씩이나 되는데, 장학금도 주고 학비도 싸고 그런데 이렇게 일반 휴학이 많다는 것은 학생들이 들어와서 휴학을 해 놓고 다른 데로 갔는데도 파악을 안 하고 휴학생으로 관리하고 있지 않나 이런 의문이 듭니다. 이것을 파악하셔서 정확한 숫자를 넣어서, 다른 데로 갔으면 그건 휴학이 아니죠. 완전히 퇴학 처리를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저희들 규정이 1년, 2년 지나서 만약에 복학을 안 하면 자퇴가 됩니다. 퇴학처분 됩니다. 하여튼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덕위원

이상입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이영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몇 가지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총장님, 교직원 정ㆍ현원 보면 일반직에 4급이 있거든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있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국장님이 5급이신데, 사무국장님 자리가 몇 급으로 되어 있어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사실상 4급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5급이 오신 것은 진급하면 와서 하는데 일단 직위승진을 1년씩 하게 되기 때문에 그렇게 와서, 사업소 같은 경우는, 저희는 직속기관이지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업소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다른 데로 가실 때는 4급으로 가신다고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기간은 없는데 보통 보니까 평균적으로 1년 지나면 별 문제 없으면 승진하는 것으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당초 취지와는 다른 내용이잖아요. 제가 보니까 5급이 가서 그렇게 되시기 때문에 그 기간만큼은, 지금 팀장님하고 같이 5급이시잖아요. 그렇죠?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이관형위원장대리

제가 보니까 직원이 33명, 교원이 44명, 약 80명 정도 되는 교직원하고 교수님들, 학생들 관리를 해야 될 중차대한 책임을 맡고 계신 국장님인데 총장님이 지금까지 답변하시는데 많은 부분이 미흡해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더 이상 깊이 말씀을 안 하셔서 그렇지 교직원들이 그때그때 자료제공을 하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 국장님이나 과장님들이 나와서 답변을 해 주셔야 되는 거죠. 그렇지 않습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제가 공부를 더 하겠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4급 T/O를 정확히 상부 부서 총무과에 말씀을 하셔서 처음 발령을 그렇게 내달라고 요구를 해 주셔야죠. 그렇죠?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나중에 알아보고 하겠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그리고 도립대학의 취업률 말씀을 늘 많이 하십니다만 최상위 인기학과, 우리 도립대학의 최상위 인기학과는 어느 학과입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관광과의 취업률이 86.5%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국 관광계열에서 3등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입학기준으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과는 어느 학과입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해양경찰과일 겁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몇 대 몇 정도 돼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보통 보면 5 대 1에서 6 대 1 정도 이렇게 많이 옵니다,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서.

이관형위원장대리

그런 것을 차별화해서 업무보고에 넣어줘야죠. 지금 딱 두 가지 나오지 않습니까? 입학률 기준으로는 해양경찰학과, 취업률 기준으로는 또 다른 과. 그렇죠?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그렇게 학교 자랑을 해 주셔야죠. 그다음에 본 위원이 생각하기는 요즘 많은 국민들이 원하는 게 공무원 직렬 아니겠습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예.

이관형위원장대리

요즘 교무행정사 수요가 많이 늘어났지 않습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사서 자격하고 급식종사자, 이 세 개 분야는 지금 학교에서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자원들이에요. 그렇죠?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맞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도에서 출연한 도립대학이라고 하면, 아까 여러 부분 특채 말씀들을 하셨지만 이 필수인원들이 꼭 필요한 자원들이라는 얘기죠, 이 3개 분야는. 그러면 우리 도립대학에서 과 신설에 대해서, 이것은 어느 날 갑작스럽게 없어질 과들이 아니잖아요. 앞으로 계속 필요한 자원들이라는 얘기죠. 그리고 강원도 내 학교, 도서관이 일선 지자체에서도 면 단위마다, 동 단위마다 다 도서관을 짓고 있잖아요. 사서직들이 많이 필요한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도립대학에서, 다른 데 가서 아쉬운 소리를 할 필요 없이 충분히 이쪽에 유능한 인재들을 가르쳐서 취업시킬 수 있는 그런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총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저도 동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그다음에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도립대학에 혹시 북카페나 그런 게 있습니까?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도서관에 들어가면 좌측에 북카페가 있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잘 되어 있어요?
병관

원병관강원도립대학총장

컴퓨터도 놓고 쉼터공간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커피는 밖에 자판기가 있어서 먹고 ATM으로 해서 과자 같은 것도 놓고, 매점이 그 옆에 있습니다, 학생회관이. 그래서 학생들뿐만 아니라 거기 시민들도, 젊은 학생들이 외부에서, 주문진에서 공무원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꽤 와요. 매일 거기 와서 하는데 그 사람들이 이용해서 그것은 나름대로 이용이 잘 되고 있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북카페하고 디자인과 함께 하는 쾌적한 학교 환경사업으로 지금 트렌드가 많이 그쪽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른 학교 투자내역하고 시설이 언제 어떻게 바뀌었는지, 또 학생들이나 지금 말씀하신 여러 분들이 찾아왔을 때 학교 이미지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거든요. 잘 조사를 하셔서 벤치마킹을 해서, 특히 도립대학은 위치가 정말 좋은 데예요, 가보니까. 그런 부분에 소홀함이 없도록 챙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립대학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원병관 강원도립대학총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 및 답변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도립대학이 나아갈 방향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한 해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약속하는 것입니다. 총장님께서는 오늘 보고하신 바와 같이 계획하신 모든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시기 바라며 현장실무 중심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도립대학으로서의 위상 강화 및 이미지 제고 등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중식과 휴식을 위하여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2시 01분 회의중지

14시 03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농업기술원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안진곤 농업기술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안녕하십니까? 농업기술원장 안진곤입니다. 제23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농림수산위원회에서 농업기술원 소관 2014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연초부터 영동 지역 폭설로 인해서 농업시설에 대한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등 재해가 빈번하고 시장개방 확대와 경영비 상승 등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만 위원님들과 공직자, 그리고 농업인이 합심 노력한다면 산적한 어려움들도 무난히 헤쳐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150여 농촌진흥 공직자는 금년에도 ‘꿈이 있는 농업,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농촌’ 비전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농업기술원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연구개발부장 안수용입니다. (연구개발부장 안수용 인사) 기술지원부장 최봉현입니다. (기술지원부장 최봉현 인사) 총무과장 홍종각입니다. (총무과장 홍종각 인사) 미래농업교육원장 김남섭입니다. (미래농업교육원장 김남섭 인사) 미래농업교육원장은 1월 10일자로 기술원으로 보임되었습니다. 작물연구과장 장진선입니다. (작물연구과장 장진선 인사) 원예연구과장 방순배입니다. (원예연구과장 방순배 인사) 환경농업연구과장 김재록입니다. (환경농업연구과장 김재록 인사) 지원기획과장 정만수입니다. (지원기획과장 정만수 인사) 기술보급과장 권경희입니다. (기술보급과장 권경희 인사) 생활자원과장 최경희입니다. (생활자원과장 최경희 인사) 농식품연구소장 허남기입니다. (농식품연구소장 허남기 인사) 옥수수연구소장 김경희입니다. (옥수수연구소장 김경희 인사) 특화작물연구소장 김인종입니다. (특화작물연구소장 김인종 인사) 인삼약초연구소장 안문섭입니다. (인삼약초연구소장 안문섭 인사)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고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인물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1쪽이 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우리 도 농업여건, 2013년도 주요성과, 2014년도 중점 추진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3쪽입니다. 일반현황 중에 기구는 2부 7과 4연구소와 1교육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인력 정원은 지난해보다 1명이 감소된 총 150명으로 연구ㆍ지도직 96명, 일반직 5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지난해보다 4.2%가 증가된 365억 9,000만 원으로 국비가 49.1%, 도비가 50.9%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4쪽은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우리 도 농업여건입니다. 전반적으로 농업에 대한 여건이 어렵지만 우리 도의 지리적ㆍ기후적 특성을 살려서 유리한 점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기후변화로 인해서 인삼ㆍ과수 등 여러 작목의 재배지가 북상하고 있고 또한 그 품질도 우수하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도내 주요 작목은 조생품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병해충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친환경 농업의 최적지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도가 보유하고 있는 유형적이고 무형적인 자원을 잘 활용하여 6차 산업과 연계한 신소득 창출에 매우 유리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한편 시장개방 확대와 경영비 증가, 국지성 재해와 같은 외부적 요인은 앞으로 지혜를 모아 대처해 나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6쪽이 되겠습니다. 2013년도 주요성과가 되겠습니다. 먼저 자체 육성한 24개 작목에 대해서 농가에 보급하고 오륜품종 시범단지 운영 등을 통해서 개방화에 대응하고 백합종구 자급화 추진으로 약 24억 원의 종구비를 절감하였습니다. 친환경농업 실용기술로 경사지 토양유실 저감용 입상 석회질 비료를 개발하였고, 자체 개발한 친환경 방제제 빅토리 골드는 기술이전 생산하여 4억 9,000만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습니다. 아울러 유형별 특성화 농업 10개소, 비교우위 품목 경쟁력 제고사업 4개소, 10개 품목의 최고농산물 600㏊ 생산 확대를 추진하여 전국 품질평가에서 멜론은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현장중심 맞춤형 농업인 교육, 심화과정인 농업인 대학운영, 단계별 귀농ㆍ귀촌 교육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였고, 소규모 창업 농가 맛집 등 공동체 사업을 통해서 총 42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건강장수마을, 농촌 교육농장 등 61개소 지원으로 농촌마을의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을 중앙으로부터 평가받아 어느 해보다 많은 12개 분야에 걸쳐 우리 도가 수상하였습니다. 공모사업 분야에서도 4개 분야에 7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는 것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8쪽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 중점추진 방향입니다. 비전은 계속해서 ‘꿈이 있는 농업,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농촌’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현장 실용화 연구, 특화품목과 6차 산업을 연계하여 농가소득을 배가하고 경영체 역량 향상 및 창의혁신 교육 지원을 목표로 해서 농업기술 품목별 경쟁력 강화 등 5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습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업무 방향이 지난해하고 달라지는 것을 세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품종 육성은 골든씨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해서 우리 도 특성화 품종개발에 주력하겠습니다. 둘째, 동계올림픽에 대비해서 향토식품 개발과 생산ㆍ가공ㆍ체험 등 6차 산업과 연계한 융ㆍ복합 종합기술 개발보급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특히 농업인이 원하는 연구사업 전개와 맞춤형 현장 멘터링 교육 및 최일선에 있는 지도 기능을 강화하여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사업으로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1쪽이 되겠습니다. 농업기술 첨단화 품목별 경쟁력 강화는 지역특화 우수품종 개발 보급 등 5개 분야로 구분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3쪽이 되겠습니다. 지역특성화 우수품종 개발 보급입니다. 벼는 강원15호 등 내재해 다수성 계통선발과 오륜, 진옥 등 지대별로 알맞은 품종을 선발해 나가고 잡곡은 재해에 강한 품종육성에 중점을 두어서 다수성 콩ㆍ팥과 쓰러짐에 강한 조ㆍ수수 그리고 한발에 강한 밀 선발에 주력하며 벼하고 콩은 신품종 19.4t을 채종해서 보급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이 되겠습니다. 옥수수ㆍ감자가 되겠습니다. 옥수수는 찰옥수수, 종실용, 팝콘용 등 용도별로 명품화하는 데에 주력하는 한편 신품종 종자 259t을 채종하여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자는 수량이 많고 맛 좋은 품종육성을 위해서 고전분 계통을 선발하고 조직배양 및 양액재배를 통한 기본종서를 생산하고 농가실증 등을 수행하겠습니다. 15쪽이 되겠습니다. 원예와 버섯입니다. 수요자 맞춤형 우량품종 육성에 초점을 맞추어서 딸기는 과육질이 단단하고 빨리 수확할 수 있는 품종을 육성하겠습니다. 그리고 백합과 칼라는 2016년까지 32개 품종을 출원할 예정입니다. 우량 품종의 농가보급 확대를 위해서 자체 육성한 품종에 대해서는 농가실증을 하겠으며 백합은 농민들이 무병종구 생산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무병종구 생산연구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16쪽이 되겠습니다. 수출 주력 품목 품질 향상과 기능성 차별화가 되겠습니다. 수출 품목은 백합, 파프리카 등 성장 작목에 대하여 품질 향상과 생산비 절감 등 현장 애로기술 해결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일반 토마토, 아스파라거스와 같은 작목의 틈새ㆍ시험 수출로 시장개척에 주력하면서 2018년까지 10개 작목 이상 수출작목을 확대해서 수출 5,000만 불 달성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청정산채입니다. 곤달비는 맛과 향이 우수한 품종개발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상품성이 높은 두릅 신품종은 금년에 적응시험을 거쳐서 품종출원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농업인 현장애로 해소를 위해서 지난해 미세종자 파종기계가 개발된 것을 현장 실증하고 눈개승마 경사전 시범을 올해 하겠습니다. 또 왕고들빼기와 고추냉이 등 종자ㆍ종묘 생산보급과 곰취ㆍ산마늘 등 특산단지 175㏊에 대해서 기술지원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8쪽이 되겠습니다. 밭작물 소득화 작업의 일환으로 두류, 깨류의 생산ㆍ가공 및 고랭지 재배시범 등을 32㏊에 추진하고 자급률 제고기술 보급으로 잡곡의 기계화 향상 시범, 콩ㆍ찰옥수수 2모작 등 작부체계 실증을 70㏊ 규모로 실시하며 고품질 씨감자 생산단지 20㏊를 조성하여 자체 생산체계 구축과 농업인의 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9쪽은 연구개발기술 조기 실용화입니다. 신개발 작목 조기 보급을 위해서 장류 콩, 호산버섯단지 조성과 동해안 지역의 갯방풍 생산기반 및 원예작물 종묘생산시설 지원, 친환경 과채류 단지 생력화 설비 지원,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래마을 조성 등의 사업을 면밀한 설계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장을 넘겨서 20쪽이 되겠습니다. 오륜품종 재배단지 확대입니다. 오륜벼는 3,532㏊ 정도 확대 재배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무논점파 기술과 지역별 이앙 적기 설정을 통해서 농가에 안전재배 모델을 제시하고 팝콘, 감자, 팥 단지를 조성하여 농가실증을 하고 채종포 운영 등으로 올림픽 개최지 주변의 특화품목을 육성하겠습니다. 오륜백합의 무병종구 보급과 절화생산 및 시험수출을 통해서 시장 확대를 하는 데도 도움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21쪽이 되겠습니다. 전국 최고 농산물 품질 향상입니다. 최고 품질의 농산물 확대 생산을 위해서 과실, 과채, 잡곡, 약초류에 대한 토양ㆍ품질ㆍ수확 후 관리 등 시범요인을 집중 투입해서 품질의 차별화와 부가가치 증대를 도모하고 향후 2016년도까지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700㏊ 규모로 확대할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겠습니다. 장을 넘겨서 22쪽이 되겠습니다. 지역농업 특성화 기술지원입니다. 지역여건에 맞는 품목을 선정하여 지역 주력 상품으로 육성하고 중앙 공모 사업으로 비교우위 경쟁력 제고사업 5개소, 지역전략 특성화 농업지원 12개소를 정밀 관리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는 전략작목 특성화 사업을 36개소로 확대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농업생산비 절감기술 실천은 무논점파 직파 및 비료절감형 벼 재배 등 주곡작물 생산비 절감기술 시범 16개소, 에너지 절감기술 실천 등 원예작물 시설개선 생력화 시범 5개소, 안전축산물 생산성 향상 시범 12개소를 추진하여 생산비 절감 기술을 조기에 확산시키는 데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 국제 농업기술 협력입니다. 옥수수 해외공동 연구는 캄보디아의 동계세대 촉진 종자생산, 중국 연변의 북방적응 품종개발, 인도의 수출용 품종개발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몽골 농업타운 운영은 채소 시범재배와 아울러서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2명의 몽골 현지인을 초청하여 기술연수와 비료ㆍ농자재 등을 지원하여 장차 자립기반을 닦도록 하고 2016년 이후에는 국가지원 사업으로 전환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25쪽이 되겠습니다. 기후변화대응 안전영농기술 지원은 최근 확대작목 안전생산 기술개발 등 3개 분야로 나누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7쪽이 되겠습니다. 최근 확대작목 안전생산 기술개발입니다. 먼저 과수는 재배지역 북상에 따라서 과정별로 지역적응 및 내한성 검증, 안전지대 설정을 위한 전자지도 작성과 주요 과수의 명품화 기술개발에 주력하면서 사과생력화 모델개발, 포도 신품종 수체관리 실증시험 등 표준과원 모델화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장을 넘겨 28쪽 인삼ㆍ약초입니다. 고품질 인삼의 내재해계통 선발과 양분관리, 상토 재활용 등 우량묘삼 시설재배기술 개발과 함께 길항균을 이용한 인삼병 방제 실증, 미생물퇴비 개발 등 인삼의 친환경 안정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약용작물의 친환경 표준설정, 쌈 채소용 약초재배시범 등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29쪽 친환경 농업기술 개발입니다. 병해충 예찰 방제업무는 돌발병해충 예찰 및 방제표준화 기술 정립에 중점을 두겠으며, 국가관리 바이러스 긴급방제 매뉴얼 개발과 수출작목 바이러스 분포조사 등을 실시하고, 병해충 예찰ㆍ방제 체계를 강화하여 예찰 및 관찰포를 234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식물방역법 개정에 따른 방제단 신설과 고랭지배추 사탕무씨스트 선충 발생지 51ha에 대한 공적방제를 차질 없이 시행하겠습니다. 다음 장을 넘겨 30쪽 친환경 농자재 개발입니다. 생물자원을 활용한 채소 병해방제 기술개발과 자가 조제 친환경자재 이용 방제기술을 정립하여 대상 병해 방제에 접목시켜 나가고, 인삼 지상부병 방제용 미생물제 개발, 버섯 배지를 활용한 유용곤충의 자원화도 지속 추진하여 친환경 농업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1쪽이 되겠습니다. 안전 농산물 생산기술 지원입니다. 토양검정 전산화와 토양 및 농업용수 변동조사를 정밀하게 실시하고, 토양유실 저감방안으로 개발 중인 기능성 석회질비료와 생분해성 멀칭필름의 현장 실증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유용미생물 배양실 운영으로 약 2,000t의 배양액 공급과 농산물 종합검정실 운영을 통해서 친환경농업을 뒷받침 하겠습니다. 다음은 32쪽 유기농산물 생산시범입니다. 유기농산물 로컬푸드 생산시범 등과 함께 유기농 마을 모델조성, 생물적 방제와 천적ㆍ미생물제 활용을 요인으로 하는 병해충 친환경 방제시범 등을 통하여 농가에 확산되도록 하고 내년도에는 친환경 유기인증 비율을 약 37% 수준으로 향상시켜 나가는데 목표를 두겠습니다. 33쪽이 되겠습니다. 농업인 전문역량 강화 현장 기술지원은 맞춤형 전문교육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 장을 넘겨 35쪽이 되겠습니다. 맞춤형 전문교육입니다. 본원과 시ㆍ군센터에서 실시하는 교육 사업으로 총 6만 1,000명 계획하고 있습니다. 초보농과 도시민에 대한 농심함양, 귀농ㆍ귀촌 등 농업ㆍ농촌의 기본교육에 중점을 두어 실시하겠습니다. 일반농가는 단기과정으로 애로기술 해결능력과 소득증대 기술교육에 초점을 맞추며 전업농은 최고전문가 육성을 위해 100시간 이상 장기과정 중심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36쪽이 되겠습니다. 미래농업교육원 운영입니다. 6개월 과정으로 실시하고 있는 미래농업대학 과정과 농정시책ㆍ영농기술혁신 과정 28회, 농업정보화 과정 9회, 농기계 전문기술 및 순회수리 51회 등 총 2,500여 명에 대한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향후 농업인이 희망하는 분야를 발굴해서 수요자 요구에 맞는 교과편성 운영으로 교육 만족도를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7쪽이 되겠습니다. 농업인 학습조직 활력화입니다. 우리 원에서 지원하는 4개 단체 회원들이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경영체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목표를 두어 단체별 조직 활동과 전문능력 배양을 위한 과제교육, 농업전문지 등을 지원하겠으며, 금년도 주요행사로는 6월에 하겠고, 생활개선대회는 9월에, 4-H는 10월에 각각 개최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38쪽이 되겠습니다. 농업 현장지원 활동 강화입니다. 시ㆍ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 지원기반 확충은 기반시설 5개소, 장비 50여 점을 지원하고, 작년도 우수 기관 3개 시ㆍ군에 대해서는 기술보급 활력화 사업비를 투입하고 지역농업 중추기관으로서 기능을 하는 데에 도와드리겠습니다. 소비자 농업ㆍ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업ㆍ농촌의 소중함을 널리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39쪽입니다. 지도공무원 전문역량 제고입니다. 일선 지도공무원들의 현안 해결능력 제고를 위해 기초실무, 현장실습 등 장ㆍ단기 역량개발 교육을 이수하고, 국제협력ㆍ단기 팀제훈련 등 선진농업국 연수와 전문지도연구회 185명의 연구활동 지원을 통해서 대 농업인 현장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노력하겠습니다. 40쪽이 되겠습니다. 농가 맞춤형 기술지원입니다. 금년에도 4개 산학연 협력단 컨설팅 400회, 현장 기술지원단 100회 운영을 통해 일선 농가의 애로를 신속히 해소토록 하며, 강소농 우수농업 경영체는 5,500호를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집중 지원하겠습니다. 41쪽이 되겠습니다. 농업경영ㆍ정보화입니다. 32개 작목 524농가에 대해서 품목별 경영분석을 통해서 우수 경영체의 성공 사례를 발굴ㆍ확산하고, 전자상거래 및 전산화 능력향상 지원을 통한 사이버 농업인의 역량제고에 주력하며, 시ㆍ군의 농업경영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하여 소득향상 자료로 활용하고, 9월에는 우리 도에서 전국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를 강릉에서 개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43쪽입니다. 소득 두 배 시범모델 6차 산업 육성은 올림픽 연계 전통식품 자원화 등 두 분야로 나누어 보고드리겠습니다. 45쪽 올림픽 연계 전통식품 자원화입니다. 토마토, 포도를 이용한 고추장ㆍ식초ㆍ막걸리 등 지역특산물 가공 상품과 산채류, 약용작물 등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고 소비성향 변화에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자색옥수수, 오미자, 꿀풀 등을 이용한 기능성 천연색소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조속한 시일 내에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46쪽이 되겠습니다. 전통ㆍ향토식품 확산 및 소득화입니다. 감자와 옥수수를 활용한 전통 향토식품 발굴로 매뉴얼화하여 내년에는 가이드북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청국장ㆍ김치ㆍ주류용 발효식품 우수균주 개발과 오미자, 다래 등 지역특산물을 이용하여 기능성을 강화한 양조식초 개발에도 최선을 다해 조기에 상품화하겠습니다. 47쪽 농식품 경쟁력 강화 부분이 되겠습니다. 6차 산업 모델육성 등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기 위해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2개소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농촌마을 사장님 만들기 창업지원 4개소 조성과 함께 기존 90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경영분석과 컨설팅을 지원하며, 전통 맛집 조성, 강원음식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우리 도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48쪽 농촌전통 문화자원 활용 공동체 활성화입니다. 농촌체험 관광활성화를 위한 해설사도 양성하고 체험 네트워크도 활성화하겠습니다. 체험상품의 다양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농촌교육농장 조성, 마을축제, 소비자 교류 팜파티 프로그램 개발 및 걷는 길 조성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마을문화 공간조성 및 농가민박 환경개선을 통해 방문객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49쪽 활력 있는 농촌마을 조성이 되겠습니다. 농촌 어르신의 활력 있는 건강생활을 위해서 장수마을 56개소를 지원하겠습니다. 농작업 피로해소와 안전관리를 위한 편이장비 지원 19개소, 안전모델 마을 6개소 등을 지원하여 농작업 능률 향상은 물론 건강하고 삶의 질이 높은 농촌마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원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렸습니다. 보고 드린 업무계획에 대하여는 전 직원이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늘 건강하시고 갑오년 새해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성취되시길 바라면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안진곤 농업기술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에 따른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질의ㆍ답변을 위하여 별도의 제한 시간을 두지 않고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시기 전에 몇 가지 유의사항을 말씀드리면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때는 핵심만 요약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라며, 원장의 답변 또한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담당 과장이나 사업소장 등의 답변이 필요한 경우에는 원장께서 위원장의 승인의 얻은 후에 발언대로 나와 직위와 성명을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금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금석

한금석위원

한금석 위원입니다. 업무준비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동해안 쪽에 봉사 나가셨었죠?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한 번 다녀왔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농가 쪽에 하우스가 폭설에 의해서 망가진 것 같은데 작물이 들어가 있는 지역에도 하우스 붕괴가 많이 있나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제가 강릉 쪽에 갔는데 하우스가 많이 무너져 있어서, 하우스를 보니까 철재가 굵어서 끊고 이러는데 다는 못 해 드리고 한 농가를 완벽하게 하는데, 오늘도 진흥청에서 40명이 나와 있고 내일은 농업과학기술원에서 40명이 나오는 것으로 해서, 제가 현장에 가보니까 농업인들이 피해를 받아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딸기가 그쪽에 들어가 있지 않나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들어가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런 농가들 피해도 상당히 있나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제가 직접 갔었는데 딸기 농가도 문제가 있지만 제가 현장에 가서 봤을 때는 2차 피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딸기를 팔아야 하는데 서울에서 오고 어디에서 와서 사 먹고 해야 되는데…….
금석

한금석위원

일단 가지를 못 하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가지를 못 하니까 그런 것이 있어서 제가 갔을 때는 3만 원 정도 하는 딸기를 1만 2,000원, 1만 원에 파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실질적으로 딸기 농사를 짓는 하우스가 붕괴되거나 그런 게 있나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제가 간 곳은 무너지지는 않고…….
금석

한금석위원

일단 안에서 작물을 재배하다 보니까 가온을 할 테니까 그래서 이게 붕괴되거나 그런 것은 많지 않은 쪽인가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제가 간 농장은 무너지지는 않고 하우스가 좀 찢어지고 이런 것은 좀 있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지난 한 해 동안 안진곤 기술원장님을 중심으로 부장님들, 연구소장님들 1년 내내 고생하신 바람에 그래도 중앙 큰 12개 분야에서 많은 시상을 받고 정말 열심히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난 한 해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리고, 6쪽에 경사도 토양유실 경감용 입상 석회질 비료를 개발하셨다고 했는데 10a 정도 처리를 하려면 비용이 총 얼마 정도 들어가나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현재는 10a당 하려면 규산질 비료 96㎏에, 저희들이 팸이라고 합니다만 토양응집제라고 그래요. 그걸 4㎏ 해서 100㎏를 넣습니다. 그러면 20만 원 정도 들어갑니다, ㏊당.
금석

한금석위원

아, 1㏊당?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20만 원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20만 원. 왜냐하면 석회질 비료는 돈이 안 들고 정부에서 무상비료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건 단점이, 우리가 이걸 왜 개발하게 되었느냐 하면 강원도에 경사지가 많지 않습니까? 많은데 계속 비가 오고 쓸려 내려가고 하니까 그 물이 한강으로 들어가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금석

한금석위원

하천으로 내려오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그런 것 때문에 개발했는데 작년까지 연구원들이 개발한 성과로는 50~60% 정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걸 한번 해 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작년에 조그만 소규모로 했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셔서, 또 소규모로 해서는 빗물에 쓸려 내려가는 것이 양이 적을 수가 있어서 올해는 세 곳에 3,000평씩 합니다. 평창하고 강릉하고 세 군데에 하는데 보통 농업인들이 객토를 하게 되면 매 3년 마다 한 번씩 하지 않습니까, 경사지에는? 그런데 이것은 단점이 매년 해야 된다는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럴 수밖에 없겠죠. 다시 갈아엎고 이러다 보니까 매년 처리를 안 하면 안 되는 그런 상황은 있는데 1㏊에 20만 원이라고 하면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 것은 아닌데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농업인들은 그것도…….
금석

한금석위원

그러니까 이건 순수하게 약품값이고 소석회는 정부에서 그냥 무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계산해서 그렇다는 거죠?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그런데 공장이 영월에 있습니다. 영월에 있는데 지금 잘 만들지 않기 때문에 기술원에서 지금 뭐를 하느냐 하면 농가들이 석회질 비료를 손으로 뿌리는 것을 안 하지 않습니까?
금석

한금석위원

요즘은 거의 손으로 안 뿌리죠.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그래서 저희들이 입상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요즘은 입상이 아니고 분재로 만들어 놓으면 잘 안 뿌리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그것을 만드는데 기술원에서 올해 할 양을 만들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러면 거기에 약품처리를 해서 입상으로 만들어 나오는 거예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그래서 뿌려 가지고 갈고 배추를 심든지 무를 심든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석회를 입상으로 만들 때 거기에 약품을 첨가해서 입상으로 나오는 거죠?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알겠습니다. 이 부분을 금년에 좀 더 확대해서 하신다고 하니까 효과가 어느 정도 있는지, 효과가 상당히 있다고 하면 대대적으로 할 필요성이 있겠다, 맑은물보전과에서는 매년 토사 유출 때문에 엄청난 돈을 쓰는데 그러한 쪽에서도 이쪽으로 지원하는 방법도, 토사유실만 많이 방지된다고 하면 그쪽 예산을 이쪽으로 투입하는 방법도 있을 테니까 하여튼 금년에 시험을 다시 한번 해 보시고 면밀히 분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눈개승마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배추하고 무를 하려고 하는데 눈개승마도 같이 옆에 해 보려고 합니다. 작은 면적을 하면, 효과가 작은 면적은 될 수 있지만 큰 면적은 안 되기 때문에 올해는 저희들이 1㏊짜리 세 군데 하니까 어떤 성과가 나오지 않겠나 싶어서 이게 되면 농축산식품부에 건의해서 이것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보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강원도 농업 쪽에서 주 소득을, 타 작물보다 많이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작목들이 몇 가지 있잖아요? 과채류나 인삼, 과수 쪽 사과나 복숭아ㆍ포도 이런 것, 그다음에 산채류 이런 것, 산채류 같은 부분만 해도 크게 사전에 투자되는 부분이 아주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는데 과채류를 생산하려면 일단 하우스를 지어야 하니까 상당한 투자가 초기에 되는 것이고 요즘 과수 같은 것도 과거에는 밭에 어떠한 시설을 안 하고 바로 심어서 생산되는 대로 했는데 요즘은 전부 유공관 깔고 지주대 세우고 지하로 관수ㆍ관비 시설, 서리 방지 시설 이런 것을 하려니까 초기투자가 상당히 많이 되는 것이고 인삼 같은 경우도 예정지구 완료하고 인삼 심어서 5~6년 지나야 수확을 하는 과정 속에서 초기 투자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작물들이 농가소득하고 직접적으로 연결이 된다는 말이죠. 인삼도 그렇고 과채류도 그렇고 어느 정도는 기술이 보급되었다고, 과채류나 인삼 같은 것은 농가들이 어느 정도의 기술은 가지고 있다고 보는데 지금 사과나 과수 같은 것은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묘목 자체가 남쪽에서 경북이나 이쪽에서 묘목을 생산해서 강원도에 와서 그쪽 지역에 맞는 품종이나 그쪽에서 생산한 묘목을 강원도에 심다 보니까 아래 지역하고 봄ㆍ가을로 해서 40일 정도의 차이가 나다 보니까 그러한 부분을 앞으로 각 시ㆍ군들이, 우리 철원도 그렇고 양구ㆍ화천ㆍ인제 쪽, 강원도 전 시ㆍ군 농가들이 많이 그쪽으로 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강원도에서도 강원도에 맞는 품종이나 묘목을 생산할 수 있고 또 강원도에 맞는 묘목을 연구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을 만들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지금 강원도가 기후 때문에 과수 면적이 2,100㏊ 이렇게 되는데 가장 많은 것이 복숭아가 770㏊ 정도 되고 두 번째로 염려하시는 것이 사과입니다. 사과가 477㏊ 정도 되어 있고 그다음에 배가 있고 포도가 있는데 저희들이 먼저 지적도 해 주시고 그래서 사과 부분이, 기술원에서 과수를 연구하는 사람이 세 사람이 있어요. 한 분은 포도를 전공하고 한 분은 다래를 하고 한 분은 배를 합니다. 그런데 강원도에 보면 배 면적이 200㏊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사과의 반 정도밖에 안 됩니다. 앞으로 사과 면적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는다고 보거든요. 그런 것으로 봤을 때 기술원에 배 연구하는 연구사를 사과 쪽으로 퍼센티지를 높여서 연구를 하게 되고, 특히 문제될 수 있는 것이 동해 문제입니다. 위원님께서 작년에 지적하셔서, 사실은 철원입니다. 철원 지역에 시범포가 2개 들어갑니다. 여기에 저희들이 사과를 심을 겁니다. 심어서 그것이 철원에 견뎌 낼 수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사과가 동해에 가장 강하다고 합니다. -30℃까지 가고 이렇게 강하다고 하지만 철원 지방에서는, 이게 성목이 되었을 때다 키워놓은 사과가 죽어버리면 농가들이 나중에 보상 문제다, 민원 문제다 이런 게 아주 크기 때문에 철원 지역에 올해 두 군데에 시험재배를 하도록 하고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사과 부분은 저희가 잘 챙기고 있고 연구부와 협의해서 그렇게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리고 도내에 과채류 부분이 매년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죠?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과채류 부분에, 그러니까 시ㆍ군별로 주 품목들을 선정해서, 수출 쪽도 그렇고 그런 쪽에 적극적으로 어떠한 지도가 필요하지 않나. 교육 내용을 보니까 이게 맞춤형 교육, 봄부터 가을까지 현장에서 그때그때 하는 교육이 상당히 효과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러한 교육도 그렇고 어떠한 단지로 하는 부분도 지역에 어떤 시ㆍ군에 어떠한 작목이 주작목이다 하면 그 작목을 묶어서 중심적으로 교육을 할 수 있는 방안, 상당히 농가별로 가면서 컨설팅도 하고 교육도 하니까 그게 상당히 효과가 있더라고요. 그때그때 같은 작목들 심는 농가들이 모여서 농장에서 이렇게 하니까 상당한 효과가 있거든요. 그런 쪽으로 해서 시ㆍ군별로 주 품목을 묶어서 그런 쪽으로 교육을 계속 몇 차례 단계별로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또 그렇게 지난해에도 보니까 하더라고요. 전 시ㆍ군으로 같이 가 주었으면 좋겠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잘 아시겠지만 현장에서 그동안에는 이동교육만 했는데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아까 말씀하신 작목반 별로 하니까 효과가 있더라고요. 섞어 놓으면 이분들이 흥미를 못 느끼는데, 그중에서 제가 와서 올해 해 보려고 하는 게 강사를 선정하는데, 우리가 기술원에도 있고 진흥청에서 강사를 부르고 하지만 농업인들이 실감을 못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농민 중에서 농사를 잘 짓는, 예를 들어서 토마토 같으면…….
금석

한금석위원

선도농가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선도농가로 해서 한 시간씩, 우리가 강사료를 드릴 수 있으니까 그런 것을 한 번씩 올해는 도입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지난해 철원 같은 경우 파프리카, 토마토 그런 선도농가들을 대상으로 해서 농장에서 그 작목을 하는 사람들을 이렇게 해서 하니까 상당히 효과가 있더라고요, 농민들도. 반응도 상당히 좋고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효과가 있으면 더 확대하도록 하고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29쪽에 농작물 예찰ㆍ방제 지원 해서 식물방제관 위촉 38명, 방제단 신설 10개소 이렇게 했는데 식물방제관 위촉이라는 것은 뭐예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이것은 국가방역시스템을 옛날에는 농림부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농림부는 방역을 하고 농촌진흥청은 예찰을 하는 이런 시스템으로 수십 년간 갔는데 작년부터 농림부가 진흥청으로 이관했습니다. 방제와 예찰을 동시에 해야 된다고 해서 했고 작년 10월 1일부로 도청에서 기술원으로 이게 왔습니다. 그 내용 안에 보면 식물방제관을 위촉하게 되는데 이건 일반 농업인이 아니고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의 직원을 방제관으로 위촉하도록 했습니다. 그 사람으로 하여금 교육도 시키고 훈련을 시키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사탕무씨스트 선충, 이 부분도 약제가 개발되었다고 그러셨죠?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개발되고 있습니다. 오늘 손석암 위원님 계셨으면 질의가 나왔을 거 같아요. 왜냐하면 태백에서 많이 났기 때문에, 이것은 국가에서 돈을 전액 지급합니다. 그런데 그냥 아무나 주는 게 아니고 전문가가 와서 그것이 사탕무씨스트 선충인지 아닌지를 확인해서 판명되면 저희들이 농사를 전혀 안 짓고 폐농이다 이렇게 하면 ㏊당 1,490만 원인가 이렇게 주고 그다음에 농사를 짓되 자기 방제비로 하면 ㏊당 1,100만 원씩을 합니다. 물론 전액 국비입니다. 작년에 태백하고 영월하고 삼척하고 정선, 이쪽에서 많이 났기 때문에 이것이 걱정됩니다만…….
금석

한금석위원

매년 면적이 증가하는 거예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증가하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약제도 개발되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약제를 살포하면 딱 멈추지 않나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안 됩니다. 선충이라는 게, 지금 가장 어려운 것이 바이러스이고 선충들인데 이것들이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한 번 되면 5년 동안 저희들이 약제방제를 하고 보상도 5년 동안 하도록 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러니까 한 번 걸린 지역은 다시 여기에 재배를 못 하는 거죠?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해도 됩니다. 하게 되면 ㏊당 1,100만 원…….
금석

한금석위원

걸렸던 자리에 배추를 재배하게 되면 당연히 거기 오는 것 아닌 가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농업인들은 본인들이 소득을 잘 해서, 농민들이 자기 농토를 놀린다는 것은 상당히 그렇기 때문에 농업인들이 일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런데 여기 걸렸던 지역에 재배를 하면 다시 올 수 있는 확률이 높을 것이고 또 거기에 방제를 하기 위해서 약품을 지원하는 것보다 차라리 놀리고 그냥 보상해 주는 게 낫지 않나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그건 저희들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농업인들이 선택을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금석

한금석위원

농민들은 그 과정을 잘 몰라서, 내 땅을 놀리는 것을 농민들은 원치 않거든요. 그런데 그 자리에 심어서 다시 병이 와서 망가질 수밖에 없다고 하면 그런 것을 충분히 홍보해서 농사를 안 짓고 보상을 해 주는 쪽으로 가야 되는 것이 아니냐는 거죠.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위원님 생각이 맞습니다만 사실은 땅 주인이 삼척이라든지 태백이라든지 여기에 있는 분이 아니고 외부에 있는 외지 지주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 돈을 누가 가져가느냐 하면 그분이 가져가기 때문에, 이것은 쌀 직불제 하듯이 그렇게 해야지, 실제로 농사를 짓는 사람이 가져가야 되는데 현재 법에는 지주가 가져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농업인들은 거기에서 1,100만 원 받고 농사를 지으려고 그런 모순점이 있어서 이것은 장기적으로 국회라든지 이런 데 건의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하여튼 농민도 농사를 지어서 거기에서 소득을 올려야 되는데 병이 들어서 소득을 못 올리고 농작물이 망가진다고 하면 고생만 하는 거잖아요. 그러한 부분이 충분히 홍보되어서 한 번 걸린 지역에 다시 올 수 있는 확률이 많다고 하면 홍보를 해서 농사를 안 짓고 보상하는 방법으로 하는 게, 그게 지주한테 가든 경작자한테 가든, 경작자도 심어서 소득을 내야 하는데 소득을 못 내고 병에 걸려서 농작물이 망가진다고 하면 손해잖아요, 고생만 하고 소득은 없으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그런데 이런 자리에서 제가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농업인들이 이런 게 있습니다. 농사를 안 짓고 보상을 전부 다 해 준다고 하면 나중에 어떤 국가적으로 생산에 차질도 있기 때문에 농민들이 선택하도록 해야지 공무원이 이것을 이렇게 해서 한다는 것은…….
금석

한금석위원

병 자체가 왔던 땅에, 조금씩 확대가 되고 있고 기존에 병이 왔던 지역은 또 올 수 있는 확률이 크다고 하니까 그런 지역만이라도 이해를 시키고 해서 안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다 이런 뜻입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이상입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한금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1분 회의중지

15시 03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혁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권혁열 위원입니다. 안진곤 원장님, 영동지역에 폭설 제설지원 나오시랴 또 업무보고 준비하시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5페이지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 전통문화 6차 산업 연계 소득창출 해서 농촌체험마을은 87개로 전국 최다 조성을 했다고 하는데 전국의 14%로 되어 있죠?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전국 평균이 몇 % 됩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전국 평균이 한 80개 정도 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우리 강원도가 14% 정도면 6~7개 더 가져온 걸로 되어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농촌체험마을이 강원도가 상당히 다양한 체험마을로 프로젝트가 되어 있잖아요. 다른 지역은 여기보다 많이 못 미치는 겁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강원도가 위원님 잘 아시겠습니다만 체험마을이 다른 것도 잘해야 되지만 경치라든가 주변 환경이 엄청 좌우하거든요. 강원도가 그런 데에서 확실히 유리하기 때문에 많이 따왔습니다. 이것도 전부 공모인데 직원들도 열심히 했지만 그런 외적인 작용도 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자연경관조건이 좋다는 얘기잖아요. 그렇죠?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그런 것들도 상당히 많이 강원도는 작용을 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면, 80몇 %요? 우리 강원도로 봤을 때? 전국 봤을 때 14%가 최다인데 농촌체험마을로 봤을 때는 100으로 얘기했을 때 몇 % 정도 보급되었느냐 그 얘기를 묻는 거예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그건 제가 숫자를 잘 모르는데…….
혁열

권혁열위원

이것 규정은 안 되어 있죠? 정해진 건 없지만 이게 그만큼 전국에서 호응도가 좋고, 그렇다 보니까 마냥 무작정 할 수는 없는데 어느 정도 기준을 정해놓고 해야 더욱더 지원을 하고, 또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고, 또한 전국에서 귀농ㆍ귀촌이라든가 체험학습이라든가 이런 게 모여들지 않겠나 그런 차원에서 제가 기준을 묻고 있고요, 제가 아까 서두에 제설작업에 고생했다고 해 놓고 물어보는 걸 빼놓은 것 같습니다. 몇 년 전에 영동지역에 폭설로 인해서 엄청난 농가피해가 있었잖아요, 특히 파프리카 농가들. 그랬는데 농업기술원은 연구기관이다 보니까 피해농업이라든가 농민들 그런 데에 전체적으로 관련되어 있지는 않겠지만 특화작물시험장 같은 경우도 연구품목 때문에 많은 비닐하우스가 있잖아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지금은 영동지역의 폭설피해가 정확한 조사가 아직 안 되었어요. 워낙 폭설이다 보니까 큰 도로도 제설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미 고립되어 있고 눈에 파묻혀 있기 때문에 정말 농가들이라든가 비닐하우스라든가 이런 데에 정확한 피해조사를 못 했기 때문에, 기술원하고 관련된 폭설 피해가 어느 정도 있는지 대충 파악이 되었습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했습니다. 기술원은 그쪽 폭설과 관련해서 강릉에 있는 특화작물연구소가 있습니다. 제가 거기를 갔다 왔는데 하우스가 이쪽의 건 유리로 되어서 단단한데 그쪽 세 개 동은 비닐로 되어 있어요. 제가 특화작물연구소장한테 전화해서 기술원에 있는 포장이 무너지고 농가가 안 무너지면 이건 아주 난리가 나니 조치를 해야 되겠다, 그래 제가 새벽에 가서 그걸 찢었어요. 그쪽에 있는 세 개 동은 비닐을 다 찢고 유리 있는 데로 옮기고 해서 현재는 그 비닐 찢어진 건 큰 피해라기보다 무너진 건 없이 미리 조치를 했습니다. 저희들은 미리 찢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피해농가들이 저한테 오는 것 보면 파이프 치수, 굵기……영동지방은 폭설지역이잖아요. 언제 어떤 폭설이 올지 모르기 때문에 정해진 치수에 포함이 되어야 재해지역 선포되었을 때 보상받을 수 있고 또한 남쪽 같은 경우는 여기하고 다르잖아요. 그런 점에서 봤을 때는 비닐하우스 자재라든가 그런, 행정에서 일관성 있는 것을 농가에 보급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죠?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요즘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서 예측불허의 폭설, 여러 가지 재앙이 있는데 그런 점을 감안해서 행정을 펼쳐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위원님, 제가 그 현장을 가보니까, 혹시라도 강릉시청하고 의원님들하고 정책적인 대화를 하시게 된다면, 제가 보기는 그렇습니다. 지금 외관상으로는 괜찮아요. 예를 들어서 축사가 있는데 외관상은 괜찮은데 밑에 가 보면 금이 가거나 이런 게 있었거든요. 그건 지금 보상기준에 안 들어간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걸 안 하면 다음에 이것이 완전히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만약에 재해지역으로 국가에서 선포가 된다면 그런 것까지도 같이 하도록, 소장님한테는 건의를 하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 것들이 상당히 어려움이 있고, 두 번째는 이번 폭설지역에 진흥청장이 와서 제가 현장을 수행했는데,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청장님, 만약에 경남이라든지 경북에 이 폭설이 내렸다면 이건 큰일납니다. 강원도는 교육효과도 있었고 옛날부터 선대들이 이렇게 지으면 안 되고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교육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도 큰 다행이고, 이런 것들이 바로 교육의 효과가 아니겠느냐.”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희들이 위원님 걱정하시는 설치규격 같은 것…….
혁열

권혁열위원

원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기술원 공직자 분들이 영동지역의 피해를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 협조를, 큰 역할을 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눈 치우는 건 강릉이 프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방법이 없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 이러한 생각할 수 없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까 이번을 계기로 해서 앞으로 대비하는 데 참고사항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다음에 백합종구 있잖아요. 세계농업기술상 수출분야 대상을 수상했는데…….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강릉에서 탔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강릉입니까? 백합 하면 강릉이잖아요. 그런데 세계농업기술상 하면, 수출분야대상 했는데 수출량이 어느 정도 되는데 세계수출대상을 받았죠?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지금 백합은 우리나라의 47~48% 정도가 강원도에 있습니다. 이명용 씨가 세계대상을 타고 1,000만 원의 수상을 받았는데 그는 우리 품종하고 했는데…….
혁열

권혁열위원

그게 어디 있죠?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왕산면 대기리에 있는 이명용 씨입니다. 그분이 대상을 탔는데 하여튼 농가들한테 이렇게 하면 될 수 있다는 좋은 효과를 보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지역구인데 기억을 못 했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이 상은 어디에서 시상합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농촌대상은 세계일보사에서 주관해서 하는 겁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럼 거기 가서 받아옵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서울에 AT센터라고 있는데 거기에서 시상식을 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상당히 저명한 상인가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우리 강원도에서 세계대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우리 기술원에서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알겠습니다. 보니까 상도 받고 공모도 많이 했는데, 원장님 오셔서 공모사업 70억 원을 확보했는데 70억 원을 공모만 해서 이렇게 확보했습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진흥청에서는 돈을 그냥 안 주고 강원도에서, 시ㆍ군에서 뭘 할 수 있는가를 공모를 합니다. 직원이 가서 발표를 해서 거기에서 경쟁 붙어서 따오는 건데 저희들이 상당히…….
혁열

권혁열위원

원장님이 농진청에 계셨으니까 영향이 상당히 있었을 것 같은데…….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아닙니다. 우리 직원들이 열심히 해서 그렇게 된 겁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데 지역을 보니까 18개 시ㆍ군에 거의 균형적으로 없고, 그런 것 같아요. 그건 어떻게 선정해서 이렇습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강릉은 아까 대상 탄 건 저희들이 한 거고, 강릉에서 별도 그건 농가가 탔기 때문에 제가 안 넣었거든요. 그게 1,000만 원이고 철원은 우리 센터 직원이 공모를 해서 우리가 훈련시켜서 탄 겁니다. 이건 강릉을 저희들이 배제한 게 아니고 공모를 해서 중앙에 발표하고 해서 탔기 때문에…….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강릉을 그거 하는 게 아니고 제가 대충 보니까 기술원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어느 지역, 몇 개소 했는데 영동지방은 거의 눈에 안 띄어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많이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강릉으로 얘기하면 오륜벼하고 백합밖에 더 있습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뒤에 보시면 시범사업이 강릉이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벼 잡곡도 춘천, 강릉, 철원, 고성, 정선입니다. 거기 들어갔고 강릉 쪽에 들어간 게…….
혁열

권혁열위원

원장님이 강릉 얘기하시니까 그렇다 하고, 알았습니다. 7페이지 보면 황기는 어디에서 하는 겁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황기는 정선에서…….
혁열

권혁열위원

멜론도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는데 멜론은 어디에서 생산합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멜론은 양구하고 횡성에서…….
혁열

권혁열위원

알겠습니다. 22페이지 참조해 주십시오. 2014년도 추진계획이라고 해서 비교 및 품목경쟁 5개소, 그 밑에 전략특성화농업 12개소, 36개소 순 이런 식으로 해 놨는데 업무보고에 어디어디라고 표시를 하면 우리 위원들이 파악하는 데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괄호 안에 지역의 동까지는 아니어도 시ㆍ군은 그렇게 되어 있고 빠진 데는 예를 들어 2008년하고 2010년, 2009년도에 들어갔습니다. 2009년도하고 2008년도에 두 번 들어가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여기도 보니까 잘 안 보여서, 제가 잘 파악이 안 되었나 봐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2008~2009년도는 연속으로 강릉 쪽이 들어가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렇습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자꾸 묻는 이유를 좀 깊이 인식해 주셔야 됩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무슨 뜻인지 잘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47쪽도 마찬가지인데…….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47쪽 중에서 첫 번째 동그라미, 세 번째 6차 산업 말고 쌀가공 상품화는 그쪽에 둘 해 놨는데 거기 한 개가 그쪽에 들어가는 겁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앞으로 이런 걸 명시해 주면 저희들이 업무파악에 좀 수월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참고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알겠습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어떤 건 명시된 건 연초에 확정된 데가 있고 나중에, 아직까지 시ㆍ군하고 이게 안 되어서 개소수만 있는 게 있으니까 한 쪽에 쏠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지난 행감하고 업무보고 때 지적했습니다만 여성농업에 대한 정책배려가 안 되었다고 지적한 적이 있어요. 그리고 고령화시대에 고령인들에 대한 농업교육이라든가 현장지도에 필요한 정책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는데 생각나십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생각납니다. 그래서 사실은 김동자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특히 주부 말씀을 하셨거든요. 여성분들을 배려하는 정책을…….
혁열

권혁열위원

우리 강원도에 여성농업경영인이 얼마나 많습니까? 많잖아요. 요즘에는 여성분들이 농업에 더 의욕을 갖고 전념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복지라든가 이런 쪽으로 배려를 해 줘야 되고, 농촌에 젊은 사람이 없잖아요. 고령화시대에 연로하신 분들이 있는데 복지라든가 여러 가지 다양한 그런 것도 정책적으로 해야 된다 이런 의미에서 제가 묻는 겁니다. 공감하십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지난번 행감 때도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했고 또 추진해야 된다고 했는데 신청사가 어떻게 되어갑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청사관계는 저희들이 작년에 노력했습니다만, 위원님들이 다 통과해 주시고 지사님도 해 주시고 하셨는데 안전행정부에서 200억 이상 검토를 했는데 지금은 그걸 보완하라고 해서 1월 17일까지 올려야 되는데 그때는 너무 늦었고 5월 30일하고 8월 30일 두 번째 남아있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저희들이 추진하는 걸로 해서 내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때 기채를 발행한다든가 특별대책을 강구하라고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는데 투융자심사 대상이 되어서 어려움이 가중된다고 했는데 그래도 원장님께서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해 보겠다고 했는데 1월도 시기를 놓치고, 그럼 5월로 넘어가고, 기본은 금년도에 청사를 진행하는데 원장님께서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염려해 주신 덕분에 저희들이 열심히 합니다만 도에서 예산사정 이런 것 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현재 다시 설계를 해서…….
혁열

권혁열위원

규모를 줄인다든가 그때 대안이 좀 나왔지 않습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지금 하고 있습니다. 면적을 37% 줄여서 다시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37%의 면적을 줄이면 행정 투융자심사대상이 안 된다든가 어려움이 없이 바로 추진할 수 있는 겁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동계올림픽도 있고, 중앙에서 볼 때는 강원도가 지방 재정사정상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무슨 얘기는 하겠습니다만 제가 봐서는 줄여서 하면 잘 되리라고 보고 올해 하여튼…….
혁열

권혁열위원

원장님, 무조건 잘 된다고 해놓고 37% 줄여서 이미 실행을 했는데 또 걸리면 안 되잖아요. 정확하게 인지를 하시고, 정확하게 알고 추진하라는 얘기입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방안을 저희들이 두 개를 가지고…….
혁열

권혁열위원

원장님께서는 그렇게 하면 될 것 같은데 하고 있다고 말씀하시지 마시고 정확하게, 이미 시작을 해서 진행을 했는데 그 위치하고 결정시기가 또 문제가 되게 하지 말고 문제점이 뭔지, 우리가 어떻게 추진해야 되는지, 정확한 원인 분석을 해서 문제없이 할 수 있도록 파악해서 실천하라는 얘기죠.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다방면으로 연구 분석해서…….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도청하고도 상의 잘 해서 저희들이…….
혁열

권혁열위원

그럼 앞으로 계속 추진하는 거죠?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내부적으로 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결정 안 된 사항을 제가 말씀하기는 그렇고, 지금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축소해서 설계까지 들어갔을 때는 어떤 식으로 축소하고 어떤 식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앞으로 점차적으로 몇 년도까지 설계, 몇 년도까지 준공 이런 기본계획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 계획 하에서 지금 추진하는 것이죠?
맞습니다. 내부적으로 아직 확정이 안 되었기 때문에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궁금하시면 지금까지 진행된 사항을 위원님들께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강원도를 대표하는 연구기관이고 기술원인데 오래되었잖아요. 이미 시행했으면 시행한 걸 가지고 문제점이 있으면 문제점이 있다 해서 손 놓지 마시고 빨리 추진해서 계획대로 우리 기술원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그런 환경시스템을 갖추라는 뜻에서 말씀드립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감사합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건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건표위원

원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강원도의 농업에 제일 문제가 무엇인지 그것 좀 여쭤보겠습니다. 논농사는 가격 때문에 그런 건 알겠고, 우리 강원도는 경지가 밭이 대부분 아닙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거의 밭이 많습니다.

홍건표위원

그런데 밭농사가 해마다 문제란 말입니다. 금년에는 콩이라든지 잡곡 그다음에 감자, 마늘 이런 건 가격하락 때문에 큰 문제가 있었고 찰옥수수 같은 건 흉작이 되어서 문제가 되었지 않습니까? 고추는 가격도 하락되고 작황도 나쁘고, 이렇게 매년 되풀이되는 게 과잉생산, 가격하락 그런 문제가 나오는데 이걸 개선할 대책이 무엇입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위원님, 참 어려운 질의를 해 주셨는데 사실 농업이라는 게 생산을 많이 해도 문제고 안 해도 문제인데 강원도는 제가 보기에는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잡곡문제라든지 이런 게 많이 들어있는 건 수입문제하고도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수입이 많이 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농축산식품부라든지 이런 데서 정책적으로 수입물량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근본적으로는 그런 걸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홍건표위원

원장님, 그래서 지금은 친환경농업을 보급한다든가 영농기술을 보급한다든가 그런 건 별 문제가 안 될 것 같습니다. 잡곡 같은 것 적정규모만 생산되면 강원도 잡곡은 가격도 괜찮고 없어서 못 파는데 과잉생산이 되니까 문제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경영문제에 더 관심을 가져야지, 이제는 농민들도 농업기술에 대해서는 오히려 기술센터 못지않은 기술을 축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보다는 농업경영을 어떻게 적정하게 하느냐, 제가 한 20년 전에 이태리를 갔을 때 확인은 안 되었습니다만 거기서 얘기 듣기로는 농경지를 6등분을 해서 매년 6년마다 다른 작물로 생산을 하면서 6년마다 한 번씩 토지휴식년제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매년 적정량의 농산물이 생산되고 또 매년 작황을 바꾸기 때문에 연작 재배에 따른 병해충도 방지할 수 있고, 20년 전에 제가 이태리 가서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이제는 농업경영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져야지, 기술 신품종 보급이라든가 이런 건 별 문제가 안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자치단체나 기술센터에서 하라는 걸 하면 망한다 이런 얘기도 우스갯소리로 한단 말입니다. 앞으로 농업 지도에 이 문제를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겠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산채재배도 그런 문제인데 정선, 태백, 삼척 이쪽에서 고랭지채소를 많이 하는데 고랭지채소 가격이 하도 기복이 심하니까, 거기다가 요즘 사과나무니 포도나무니 이런 걸 많이 보급하던데 그렇지 않아도 우리나라가 식량자급률이 점점 떨어지는데 경지에 이렇게 과일나무를 많이 심으면 경지면적이 점점 줄어들면 언젠가 국가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겠느냐, 호두나무나 이런 건 경사도가 낮은 산에 심고 경지에는 식량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농업의 기본정책을 그런 방향으로 펼쳐야 되지 않겠나 생각하는데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맞습니다. 사실 산채라든지 이런 건 아까 제가 좀 말씀을 드렸는데 산채 면적이 3,800㏊에서 3,180㏊로 줄었어요. 통계숫자로 산에 있는 걸 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산채는 어떻게 되었든 간에 이런 채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가격이 떨어지는 걸 보니까 외부에서 들어오는 농산물, 고사리도 그렇고 이런 것들이 들어오는 것이 상당히 있는데 이건 정책적으로 해결해야 되는데 농축산식품국하고 저희들이 모이는 길이 있습니다. 사실 먼저 주에 모이려고 했는데 눈이 오고 해서 못 모였는데-눈 때문에 연기를 했습니다.-그럴 때 이런 얘기도 서로 정책적으로 같이, 기술원에서 단독으로 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희들은 교육을 해서 이런 얘기를 언젠가 누군가는 풀어야 되니까 같이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홍건표위원

산채재배도 그렇습니다. 산채재배가 상당히 소득도 높고 한데 산채도 곤드레같이 재배가 아주 쉬운 작물은 과잉생산이 되어서 가격이 폭락하거든요. 그런데 가격이 좋은 누룩치라든가 산마늘, 엄나무 이런 건 상당히 고소득이고 이런 데 누룩치 같은 건 재배기술이 좀 떨어지기 때문에 농가에서 재배를 꺼리고 못하고, 개두릅이나 고사리 같은 것도 상당히 소득도 괜찮고 하지만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묘목이라든가 종자가 없으니까 고사리 같은 것 남쪽에서, 남해나 이런 데서 가져오니까 동해를 많이 입어서, 또 엄나무도 마찬가지라고 그래요. 소량을 생산하는 건 그렇지만 지대가 낮은 지역에서 생산된 묘목을 갖다 쓰니까 다 동해를 입어서 죽고 이러는데 지역에서 생산되는 묘목이 없어서 그게 애로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쉬운 곤드레, 곰취 이런 것만 잔뜩 심어놓으니까, 과거에 고랭지채소 심던 밭에 가 보면 맨 곤드레예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생산도 좋고 재배도 쉽기 때문에…….

홍건표위원

거기다 비료 치고 농약 치고, 생산량이 한 번 심어서 1년에 여섯 번, 일곱 번씩 막 수확을 하니까 가격이 떨어졌는데 그렇게 되면 청정산채라는 이미지는 없어질 것 아닙니까? 다행히 산채기술원의 기능이 강화되었는데 그런 문제를 좀 생각하셔야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맞습니다. 사실 산채분야는 존경하는 이영덕 위원님께서도 먼저 공식적으로 발의도 하시고 지사님께서도 그걸 하시고 산채연구소 분소를 저희들이 연구소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산채가 상당히 강원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어떻게 되었든 과수하고 산채는 강원도농업에 앞으로 가면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저희들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생산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생산은 이제 농업인들이 돈만 된다고 하면 어떤 형태로든, 외국에서 배우든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우든 시ㆍ군 농업기술센터 기술원에서 배우든 기술은 배워오는데 이게 말하자면 경영문제가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저희들이 얘기하는 농업에도 4대 과목이 있다, 정치하는 사람들도 4대 과목, 위원님 잘 아시겠습니다만 병역 면제 안 되고 세금 탈루하면 안 되고 위장전입하면 안 되고 부동산 투기하면 안 되지만 농업인들도 4대 필수과목이, 저는 그렇게 강의하고 있습니다. 땅 무시하면 안 되고 열정이 있어야 되고 기술이 있어야 되고 나머지가 홍건표 위원님 말씀하시는 경영과 마케팅이다, 이것 없으면 앞으로 살아가기가 상당히 어렵다, 정치하시는 분들만 4대 필수과목이 있는 게 아니고 농업인들도 이런 필수과목이 있으니까 거기에 가장 중요한 것이 앞으로는 경영과 마케팅 분야다, 그래서 저희들이 좀 강화를 하겠습니다.

홍건표위원

그 문제를 농협에서만 할 게 아니라 농협하고 계약재배를 해도 가격이 좋으면 농민들이 계약재배한 걸 이행을 안 합니다. 시중에 갖다 팔고, 가격이 나쁘면 농협에 갖다 맡긴단 말이에요. 농민들이 그전에 가격 좋은 데로 쫓아가는 충동재배도 큰 문제입니다. 이게 농업기술원 계통이나 농정계통이나 종합적인 강원도의 농업이 뭐가 문제냐, 이게 언제까지 남쪽에 수해가 나서 남쪽의 작황이 아주 나빠질 때 그것 바라서, 요행수만 바라는 농업, 그건 이제는 할 때가 아니다, 기술은 상당히 발달해서 앞서 가는데 경영을 원시적으로 하고 있으니까 일부 농민들은 행정기관이나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라는 대로 하면 농사 망치고 그 반대로 해야 성공한다, 이런 얘기를 술좌석에서 해대고, 보조금도 주먹구구식으로 나가고 이러는데 이제는 경영 문제가 제일 시급한 문제가 아닌가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그쪽 부분에 특히 하고, 저희들도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깊이 반성합니다, 농민들이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러나 제가 생각하기는 그런 면도 저희들이 충분하게 이해를 합니다만 농업인 자신들도 의식수준을 이제는 조금씩 바꿔야 될 때가 아닌가 저 나름대로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쪽 부분에 교육을 할 때 하는데, 또 농업인들한테 교육할 때 잘못하면 이런 것은 폄훼한다는 얘기도 있고 하기 때문에 어쨌든 농업인들의 의식수준을 교육하는 데서 조금씩 올려서 그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도 아니고 농업인들이 다 향상될 수 있도록 교육에 신경을 쓰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홍건표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홍건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이영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덕위원

이영덕 위원입니다. 원장님, 업무보고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금 지구온난화가 되어서 기후가 오락가락해서 더워야 할 지방은 춥고 추워야 할 지방은 덥고 이렇게 혼란이 와서 동해안에 100년 만에 폭설이 왔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폭설이 와서 하우스가 내려앉기 전에 우선 조치를 하는 매뉴얼을 만드셔서 이걸 농업인한테 교육을 시켜서 하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그런 매뉴얼들이 없습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재해에 대한 매뉴얼은 있는데 위원님 잘 아시겠지만, 제가 변명하려는 게 아니고 강원도가 이 정도 하면 사실 현장에도 계셨지만 상당히 괜찮은 건데 지금 봐서는, 현장에 갔을 때 농업인들이 불만을 표시하더라고요. 기상에서 30㎝밖에 안 온다고 했는데 왔거든요. 농업인들은 혹시나 30㎝ 오는데 비닐을 다 찢어버리면 이게 돈 많이 들고 얼마나 힘듭니까, 작물도 다 버리고. 혹시나 하는 의미에서 농업인들이 그걸 못 찢었기 때문에 물러앉은 게 있을 겁니다. 저희들이 교육할 때 하고 기상관측도 잘해서 혹시라도 20㎝ 온다고 했는데 40㎝ 와버리면 안 찢고 있다가, 그런 게 있기 때문에 행정관청에서 이걸 찢어라 마라 할 수도 없는데 제가 한번 갔더니 농민들이, 좀 재래적인 방법이지만 제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강릉에 갔더니 메틸 알콜을 사서 양동이를 한 30개를 갖다놓고 메틸 알콜을 넣어 놓고 그걸 태워요. 그것이 하루에 700~800만 원씩 든다고 하는데 비가 온다고 해서 모든 것을 다 하려면 4~5억 정도 되는데 그걸 할 수 없다, 현실적으로는. 그런 것들도 봤는데 결과적으로 저희들이 매뉴얼 잘 해서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이번 기회에 사례집 같은 것도, 이런 사례가 있을 겁니다. 나는 이렇게 해서 이번에 잘했다는 사례집 같은 것도 발간하는 것을 검토해서 연구부하고 해서 만들어보겠습니다.

이영덕위원

이제는 그런 걸 만드셔서 교육을 해서 농가도 그걸 잘 이행했는데도 불가항력적으로 무너진 데는 지원해줘야 되지만 농가들이 할 걸 안 해서 무너졌는데 그것까지 국가에서 지원해 준다, 이건 앞으로는 안 맞을 것 같습니다. 경제원리에도 안 맞기 때문에 이런 강력한 매뉴얼을 만들어서 교육을 시켜서 농가들이 했을 때 작물이 들어있는데 그건 어떻게 처리를 했는데도, 작물이 들어있으면 찢어낼 수 없잖아요, 작물이 있으니까. 그래서 무너진 건 보상을 해 줘도 된다지만 그렇지 않고 기상대에서 20㎝ 온다고 했는데 40㎝ 왔다, 그래서 안 찢었다, 그건 농가들 핑계지, 자기들이 보고 20㎝ 온다고 그랬는데 실제 40㎝, 50㎝ 오면 그때는 나가서 찢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농가들이 혹시나 하고 비닐 값 몇 푼 아끼려다 철제까지 다 망가져서 뽑아내고, 국가에서도 그것 지원해 주면 얼마나 손해입니까? 농가도 손해지만 국가적으로 손해인데 그런 것까지 생각해서 이런 매뉴얼을 해서 강력하게 교육을 해서 앞으로 그게 안 된 것은 지원을 안 해준다 이런 것까지도 농민들이 인식을 해야 됩니다. 지금 장사하시는 분들, 전에도 그렇지만 수해 났을 때 보면 추석이나 이렇게 대비해서 상품을 잔뜩 갖다놨다가 침수가 되어서 망가져도 국가에서 지원 하나도 안 해주잖아요. 농민들한테 그런 얘기를 했더니 아, 그러냐, 거기도 지원을 해주는 줄 알고, 농업을 워낙 많이 지원해 주니까 농업인들이 으레 망가지면 지원해 주는구나 이렇게 알고 있어요. 농업인 생각도 앞으로 바뀌어야지 계속 그런 식으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우스 안에 작물이 들어있고 한 데는 온풍기라든가 이런 걸 틀어주면 충분히 비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번에 이런 사태가, 사실 상당히 피해가 많이 났는데 지금 지적하신 대로, 지금 좋은 아이디어를 주셨는데 이렇게 해서 잘 극복한 사례라든지 이런 것도 매뉴얼화하고 그렇게 안 했을 때 어떤 피해가 온다는 걸 매뉴얼을-금방 안 되지만-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영덕위원

그런 걸 대비해서 작물이 들어가 있는 데는 요새 온풍기 성능 좋은 것 틀어놓으면, 처음부터 틀어만 놓으면 하우스 안은 녹아서 내려가고, 단지 문제는 연동 같은 건 한쪽으로 밀리니까 그런 건 문제가 되는데, 연동이 좀 문제가 되는데 그런 건 불가항력적으로 망가진 건 지원을 해줘야 되겠죠. 그 외는 지원을 안 해주면 농민들도 자기 아까운 것 알면 비닐 찢죠. 비닐 얼마 안 드는 것 찢으면 되는데 찢지 않아서 그렇게 되고, 작년에도 진부면에서 폭설피해가 나서 갑자기 눈이 와서 얼었는데 대관령면은 찢어서 피해가 하나도 없었어요. 진부면만 안 찢고 있다가 피해가 많이 났어요. 갑자기 눈이 와서 어니까, 수출농가들이 얼어서 피해가 났는데 사실 그 사람들 소행 봐서는 지원해주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그래도 도에 얘기해서 지원도 해주고 했는데 앞으로 농민의식도 재해를 대비해서 바꿔가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맞습니다. 찢는 건 제가 농업인이라도 혹시나 하는, 오늘만 지나면 괜찮겠다 하다가 그렇게 하는데 사실 안에 아무 것도 없으면 무조건 찢어버려야 되는데, 그런 것하고 특히 연동하우스는 농민들이 조금이라고 면적을 더 하기 위해서, 한 동 찢고 이만큼 띄우고 하기 때문에 그런데 연동을 해서 피해가 많이 났는데 어떻게 되었든 간에 농민들의 의식수준 같은 건 교육을 저희들이 담당하니까 이런 것을 기회 있을 때마다 얘기해서…….

이영덕위원

농축산식품국하고 같이 협의해서 철제도 어느 정도 규격을 해야 된다, 이런 게 아마 다 나와 있을 겁니다. 이런 걸 꼭 지켜서 해주고 비닐도 너무 두꺼운 걸 해서 몇 년 쓰려고 하는데 그런 것보다 눈이 오면 내려앉으면 철제는 살아있으면 되니까 비닐도 좀 얇은 걸 쓴다든가 이런 걸 연구하셔서 그런 매뉴얼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그러겠습니다. 이런 기회에 좋은 사례들도 넣고 해서 매뉴얼도 만드는 걸…….

이영덕위원

중앙부처에도 건의해서 이런 걸 같이 연구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누누이 말씀드렸는데 산채시험장 운영에 대해서 어떤 방안을 가지고 계시는지 원장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산채시험장이 '92년도에 위원님 잘 아시겠습니다만 11명이었다가 산채연구소가 5명으로 산채분소로 되었습니다. 위원님이 작년에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저희들이 한 명을 현재 보충을 했습니다. 그게 연구소가 되려면 적어도 두 명이 더 들어가야 됩니다. 연구관은 한 명 더 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필요하다면 한 명이 더 따라가고, 이건 조례도 개정해야 되고 이런 게 있습니다만 일단은 존경하는 이영덕 위원님께서 말씀하셔서 연구사 한 명을 그쪽으로 배치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산채가 중요하기 때문에 연구사가 다른 데도 다 모자라지만 한 명을 미리 배치해서 지금 근무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신경을 계속 써서 분소에서 시험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도 많이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영덕위원

산채도 홍건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재배하기 쉬운 것은 많이 재배를 해서 과잉이 되어서 값이 폭락되고 있기 때문에 고소득의 새로운 작목을 개발해서 그 기술을 보급해 줘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덕위원

잘 좀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백합종구 자급화사업이 언제쯤 완료가 됩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2018년도에 저희들이 800만 구, 지금 저희들이 한 700만 구 정도 하고 매년 26만 구 정도를 합니다만 저희들 목표가 800만 구가 되면 2018년 되면 실제로 강원도에서 필요한 게 1,800만 구 정도 돼요. 우리가 800만 구 해서 주면 자기들이 인편도 하고 해서 최소한 할 수 있는 걸 하고, 특히 이 분야에 대해서는 제가 골든시드 프로젝트라고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강원도가 매년 3억 8,000씩 들어옵니다. 올해부터 들어옵니다. 그래서 백합, 옥수수, 감자 세 개 분야에서 3억 8,000씩 별도로 그 프로젝트를 저희들이 땄고, 정부에서도 골든시드 프로젝트에 대해서 4,000억 정도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가 백합만큼은 잘 할 수 있는데 단지 아시겠습니다만 강원도가 백합 면적이 91㏊밖에 안 됩니다. 농가로 말하면 120호 전후밖에 안 되는데 기술원이나 이런 데서 왜 특정한 농업인들한테 이 많은 돈을 주느냐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저희들은 공평하게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여론도 있지만 어쨌든 강원도는 수출작목에서 이걸 선도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일부 농업인들의 그런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영덕위원

우리가 수출작목을 개발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는데 거기에 손을 담갔으니까 지금 뗄 수는 없고, 일부 농가의 비난이 있다 하더라도 그건 추진하셔야겠죠. 그리고 자급화한 종구에 대해서 바이러스는 문제가 없습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지금 저희들이 조직배양을 하기 때문에 무병종구, 일선에서 농민들이 가장 요구하고 있는 것이 무병종구입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망가지거든요, 물론 감자도 그렇겠지만. 그래서 조직배양해서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이영덕위원

큰 문제가 없군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이영덕위원

자급화 비율하고, 구근 수입은 지금 안 합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지금 수입종구는 저희들이 개화구라고 해서 수입하면 1구에 600원 정도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해서 기술원에서 팔면 이 돈이 기술원에 오는 게 아니고 도청 세입으로 들어갑니다. 저희들은 구당 300원씩에 농가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농가는 그만큼 300원만큼의 이익이 생깁니다. 300평을 하려면 종구 값이 보통 1,700만 원 정도 들어갑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하면 1,100만 원 들어가니까 농가가 300평 하는 데도 벌써 600만 원 정도를 저희들이 지원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단지 백합이 수출하는데 제가 여쭤봤더니 “그러면 완전히 대박 나는데 왜 그걸 안 하느냐?” 했더니 수입을 하는 나라가 일본이 거의 백합을 하거든요. 그런데 저희들로 봐서는 똑같은 백합인데 그쪽 사람들이 향이라든지 단단함이라든지 이런 걸로 해서 조금 꺼리고 있는데 저희들이 품종도 보완을 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품종 두 개를 개발했습니다. 그린아이즈하고 오륜이라는 품종을 했는데 기술원에서 피고 있고 상당히 좋습니다만 현지 일본 바이어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완전히 썩 좋아서 가져가지 않기 때문에 품종 개량을 지금도 계속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영덕위원

우리가 배양해서 준 품종에 대해서 일본 바이어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얘깁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꽃을 팔지 않습니까?

이영덕위원

그 꽃을 별로 선호하는 게 아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아마 시베리아계통 저쪽 나라나 네덜란드 계통의 품종을 아직까지 많이 선호하고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영덕위원

그럼 지금도 그쪽에서 구근을 직접 수입해서 쓰는 농가들이 있겠네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하고 있습니다. 아까 얘기한 강릉 왕산면에 있는 이명용씨인가 그분이 일부를 하고 있고 일부는 자기네 종구를 네덜란드에서 쓰고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수입해서?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이영덕위원

알겠습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먼저 VIP가 강원도에 오셨을 때 최문순 도지사님께서 업무보고를 하실 때 ‘강원도가 이제는 감자에서 백합으로 간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백합이 그만큼 수출하는 데, 아까 말씀드렸지만 백합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강원도에 그렇게 많지 않은데 저희들이 거기에 많은 돈과 인력을 하기는 좀 부담스럽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영덕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무논점파 직파재배 있지 않습니까? 직파재배를 하면 못자리도 안 하고 이앙도 안 하니까 굉장히 절감이 많이 될 것 같은데 직파를 했을 때 기존 이앙했을 때하고 수확량 비교는 어떻습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수확량은 거의 비슷하게 나옵니다.

이영덕위원

그럼 굉장히 좋은 거네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맞습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그전에 지적하셨는데 그렇게 좋은데 왜 안 들어가느냐 하셨는데 여기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농가들은 자기한테 손해가 나면 절대 안 합니다. 아시겠지만 벼농사 지으려면 이앙하는 방법이 있고 직파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직파 중에서도 건답직파라고 해서 마른 논에 하는 게 있고 지금 얘기하는 무논직파라고 해서 써레질하고 물을 빼고 하는 게 있고 담수직파라고 해서 물 위에 그냥 하는 직파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무논직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논직파를 하게 되면 새가 온다든지 잡초가 많이 생긴다든지 이것이 결점이었거든요. 그것보다 농민들이 순수하게 안 늘어나는 이유는 그것도 있지만 이앙재배를 하면 하우스도 시ㆍ군에서 다 지원해주고 상토값도 다 지원해 주는데 굳이 똑같은 돈 들여서 이것 안 한다 그런 얘기입니다. 농가들은 예를 들어 철원 같으면 철원군에서 하우스도 해주고 상토도 주고 하는데 왜 굳이 이런 걸 하느냐, 이런 게 약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그래서 이게 확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영덕위원

직파재배가 해발 높은 지역은 전에는 적절치 않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건 관계가 없습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제가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파악을 못 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영덕위원

직파재배 하면서 제초가 문제가 되는데 제초는 지금 어떻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제초는 제초약이 다 나와 있습니다. 큰 문제가 안 됩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금 강원도가 1,250㏊까지 직파재배가 늘어났다가 지금 260㏊로 줄었습니다. 준 이유를 농민들한테 물어봤더니 그거예요, 그냥 그대로 하는 거 다 좋은데, 하우스도 지원해주고 종자도 주고 상토값도 주고 다 주는데 굳이 골치 아프게 안 하겠다,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교육도 하고, 연구하는 기관에는 그것이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연구하는 기관은 계속 이런 품종도 하고 그런 것하고 관련 없이 연구를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희들이 올해도 260㏊ 정도 들어가는 걸 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영덕위원

직파재배를 하면 제초제를 쳐야 되잖아요. 제초제를 치니까 친환경농업이 안 되니까 그래서 이걸 기피하는 것 아닙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일부 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잘 알겠습니다. 다음에 마지막으로 미래농업대학에서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하는 교육 있죠?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미래농업대학 과정이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이게 전에도 한 번 거론이 되었었는데 시ㆍ군에서 6개월 과정을 보내려니까 그 사람의 생업에도 지장이 있고 해서 기피해서 시ㆍ군에서 교육생 차출에 굉장히 애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문제가 있는데 계속 운영을 하실 건지 아니면 다른 제도를 바꿀 건지,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운영하실 건지 말씀해 주십시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맞습니다. 지금 미래농업대학 과정을 미래농업교육원에서 아주 야심차게, 다른 과정도 합니다만 농정국에서 주는 과정도 하고 기술원에서 주는 과정도 합니다만 핵심적으로 해마다 30명씩 하는데 그전에도 30명 하면 졸업생이 28명도 되고, 작년에는 26명이 졸업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여성분이 네 명 해서 했는데 사람 모집하는 데 문제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미래농업 교육에 앞으로 농촌에서 이런 핵심인력을 키우기 위해서 조그만 문제가 있다고 해서 저희들이 하기는 그렇고 이 과정을 좀 바꾸려고 합니다. 제가 미래농업교육원장한테도 말씀드렸는데 이게 6개월 동안 일 안 하고 와 있으면 안 되니까 인터넷 같은 걸로 해서도 지금은 잘하니까 그런 걸로 해서 집에서도 어느 정도 하고 현장실습도 하면서 그렇게 하도록, 지루하지 않도록 하려고 그러는데 나이 제한도 지금은 50세로 되어 있습니다. 그전에 위원님 한 분이 지적을 하셨는데 “나이를 풀어놓지.” 이런 얘기를 하십니다. 사람 모집을 다 못 하는데, 그런데 이 과정의 특수성은 여기에서 미래를 하는데 70세나 이런 분들이 들어오면 물론 들어와서 하겠지만 그런 데서 과정 따라오고 같이 과정을 운영하는 데 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과정을 저희들이 없앨 건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고 보완을 해서 현장에서 6개월 동안 있는데 지루하지 않도록 현장실습이라든지 이런 것을 할 수 있도록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덕위원

미래농업대학이니까 나이를 너무 올린다는 건 미래농업이 아니기 때문에 그건 좀 그런데, 하여튼 농한기에 교육을 한다든가 시기를 조정해서 이 분들이 생업에 지장이 없게 해야지, 한창 농사지을 철에 6개월씩 와서 교육을 받는다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교육과정을 교육프로그램을 짤 때 아까처럼 인터넷을 하고 또 될 수 있으면 농한기 쪽에 당겨서 하고 농번기 쪽에는 현장실습해서 볼 수 있도록 그런 식으로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덕위원

예, 보완을 하셔서 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이영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원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 주문과 확인만 하겠습니다. 농정국에도 질의를 했지만 저희가 십수 년 동안 시설설치 사업들이나 체험장 등 선정된 사업들이 이루어진 게 많지 않습니까? 기술원에서 했던 사업들을 사후관리에 대한 부분을 철저히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수조사를 하셔서 잘 되고 있는 쪽에 대한 평가나 잘못되고 있는 쪽 그다음에 관리가 안 되는 이런 걸 전수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전면적으로 파악해 보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 기술원 이전 관계는 진행이 되고 있나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기술원 이전 관계는 권혁열 위원께서도 아까 말씀하셨는데…….
동일

김동일위원

아, 그럼 됐습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추진사항을 지금까지 했는데 뭐가 문제가 있었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까지 와 있다는 것을 별도로 한번 개별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저희가 도움 드릴 수 있는 한은 최대한…….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참 어려운 문제인데 위원님들이 많이 도와주시면, 사실 농업기술원은 농업기술센터를 제가 가보기도 하는데 저희들이 손을 댈 수가 없습니다. 뒤에 와 보시면 하우스가 있는데 농민들이 하고 있는 하우스보다도 못합니다. 그런데 시설을 하려고 그러면 ‘이설한다는데 뭐하려고 투자하느냐?’ 그것도 맞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하다하다 온 것이 30~40년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봐서는 언젠가는 이런 것들이 가야 되고 기술원 이전하게 되면 이 땅이 기술원에 있는 게 아니고 강원도 재산이기 때문에 제가 봐서는 땅값이 자꾸 올라가고 나중에 가면 자꾸 더 어렵기 때문에 이런 기회에 위원님들이 많이 도와주시면, 기술원은 저희들 숙원사업입니다. 전국에 9개가 있는데 경북하고 여깁니다. 경북은 지금 도청이 저쪽으로 이전하는데 같이 따라가기 때문에 저희 강원도만 기술원을 못 했습니다. 위원님들이 관심 갖고 자꾸 이렇게 지적해 주시면 저희들이 도청에서도 힘을 받아서 할 수 있도록, 언젠가는 풀어야 될 일이기 때문에…….
동일

김동일위원

예, 잘 알았습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 인삼약초시험장 철원에 있는 것 있지 않습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한금석 위원님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으리라고 판단하는데요, 기능 면에서 과연 이게 철원에 존재를 해야 되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성에 맞는 곳에 시험장이 위치를 해서 그 역량을 발휘해야 되는데 철원은 지금 원예특작 관련되어서 상당히 많은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전향적으로 생각을 하셔서 철원 특성에 맞는 쪽의 시험장이 필요하지 않느냐, 이건 그냥 의제만 던지는 겁니다. 이런 부분을 원장님께서 판단해 주셔서 좋은 생각을 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위원님, 참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사실 인삼약초연구소 관계는 두 분의 위원님이 개별적으로, 공식석상이 아니고 개별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다 뭔가 있다는 것은 그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했지만 지금 강원도는 기후변화 때문에 과수라든지 이런 게 많이 올라오지 않습니까? 단지 이것은 조직을 개편해야 되는 문제하고 물려있기 때문에, 하여튼 전향적으로 내부적으로도 검토하고 지휘부의 생각도 있고 위원 여러분들의 어떤 그게 있어야 되기 때문에 제가 여기에서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하여튼 그런 사항을 잘 받아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좋은 판단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소형장비들 자격증시험을 보죠?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잘 못 들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소형장비들, 포크레인 작은 것 이런 것들 있지 않습니까? 자격시험 보는 게 있죠?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있습니다. 미래교육원에 농기계자격반이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것 얼마만에 하죠? 수시로 있나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그건 잘……. 올해 40명이 있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시험 보는 기간을 1년 중에 몇 번 정도 실시를 하는지. 그러니까 교육생이 교육을 받고 한 사람들은 하지만 그래도 일반인들이 가서 농업인들이 바로 시험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제도가 있냐 이거죠.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어차피 이 교육을 받으면 그분들 시험치고 할 적에 일반인들은 시간이 없어서 교육 받는데 못 하지 않습니까? 그 사람들도 시험 치는 날은 같이 하는 걸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어차피 농업인들을 위한 일들이니까 시험 보는 걸 좀 자주 해서 자격증을 많이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한참 기다리더라고요. 그래서 그 기회를 주시면, 어차피 소형 장비들은 조금만 만지면 되더라고요. 이상입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몇 가지 주문과 함께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원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첫 번째, 5쪽 보면 우리 도 농업여건 해서 국내 최고의 친환경 농업의 최적지로 부상했다는 큰 제목 하에 목표점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무농약 유기농 등 안전농산물 생산기지로서의 이미지 부각, 가장 필요한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것을 어떻게 실천할 거냐, 실행할 거냐는 아직 좀 미흡한 것 같아요. 예를 든다면 도지사품질인증도 있고 아무리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어도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만족하지 않으면 그 제품은 의미가 없지 않겠습니까? 잘 아시다시피 얼마 전에 발표되었던 삼성그룹이 연간 쓰는 광고비가 타 기업에 비해서 엄청난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삼성’ 하면 다 아는데도 이렇게 광고비를 쓰는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특히 요새 종편에 따라서 케이블TV 시청자들이 많이 늘어났어요. 저도 보면 다른 시도의 지자체들이 광고를 많이 하는데 강원도 건 못 보겠더라고요. 우리 강원도 내에 있는 도민들은 어차피 다 아는데 다른 시도 특히 수도권 인구밀집지역 소비자들에게 강원도 농산물에 대한 이미지를 우리가 제고시켜 줘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을 기술원하고 농축산식품국하고 잘 협의하셔서 강원도가 이 부분에 너무 안일하게 안주한다면 다른 시도의 농산물에 익숙해져 있고 이미 거기 브랜드에 만족하고 있는 소비자들 입맛이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는 어렵거든요. 그 부분 좀 연구를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홍보 부분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하고, 소비자 신뢰도 중요하지만 알리지 않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강원도가 그런 데서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좀 약한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홍보 부분은 기술원에서 하기가 조금 그렇습니다. 그래서 기술원 업무를 떠넘긴다는 게 아니고…….

이관형위원장대리

필요성을…….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정기적으로 모입니다. 그래서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먼저 주일에 하려고 하다가 강원도 강릉 쪽에 폭설이 많이 왔는데 농정국하고 저녁 먹고 이런 얘기 한다는 게 안 맞는 것 같아서 취소를 했는데 이번 달에 어쨌든 새로 고윤식 국장님도 오시고 해서 이런 얘기는, 이것 어렵지 않은 걸 국장님하고 저하고 과장들, 간부들하고 지휘부만 되면 되는 것이지 이게 큰 법적인 것도 아니기 때문에 농정국에 이런 얘기도 나오고 했으니까, 강원도는 동계올림픽도 있고 하기 때문에 좀 연계해서 프로젝트가 이렇게 나왔다는 것을 전해드리고 그렇게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그리고 농업기술원하고 식품 관련해서 대학교하고 협약체결 되어 있는 게 얼마나 됩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대학교하고는 없고 지금 키스트분원, 존경하는 이영덕 위원님께서 평창에 있는 것 해서 저희들이 두 개 물질이 올해 들어갑니다. (직원이 뒤에서 설명함) 강원대하고 한 게 있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식품 관련된 과, 어느 특정 대학 말고 어느 대학이 되었든지 간에 기술원의 인력을 활용하는 부분도 좋지만 대학교의 인력을 같이 활용한다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겠느냐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그러겠습니다. 강원도 내라든지 이런 데 있는 대학에 식품하고 관련된 게 있으면 기술원하고 농식품국하고 해서 MOU 같은 것도 제가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해서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그다음에 아까 존경하는 홍건표 위원님께서 농업경영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최근 2~3년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 EM 활성화 아니겠습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맞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그런데 생산비에 농약대들은 우리가 흔히 말을 잘 안 해요. 종자대, 기계대, 인력비 이런 부분은 많이 얘기를 하지만 농약 부분은 잘 얘기를 안 하거든요. 사실은 농약 부분에 적지 않은 금액이 들어가거든요. 농산물을 키우다가 이상하면 금방 뛰어나가서 농약 쳐야 그날 저녁에 잠을 자는 게 농민들 마음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얘기하는 무농약, 유기농 재배를 위해서는 EM을 정말 활성화해야 된다, 아마 시ㆍ군 간에 편차는 있는 것 같아요. 또 교육도 더 강화해야 될 것 같고요. 횡성 같은 데 보면 아주 줄을 서서 타 가지고 가세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맞습니다. EM은 저희들이 지금 하고 있습니다만 유용미생물이라고 해서 고추근부터 해서 종균이 다섯 개 정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리 농업인들이 쓰는 게 다섯 가지의 종균이 있는데 시ㆍ군 농업기술센터가, 문제는 원균을 사가는 겁니다. 원균을 대학이, 지금 강대가 있습니다. 강대에 원균을 생산하는 시설이 있고 일반 민간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원균이 좀 비쌉니다. 원균을 가지고 가서 배지를 넣어서 이 사람들이 멀티피케이션을 시켜서 농민들한테 20ℓ씩 공짜로 줍니다. 그런데 이걸 제가 와서 보니까 기술원에서도 하려고 하니까 이게 전문가가 있어야 되고 시설이 상당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장기적으로는 우리가 저쪽으로 이전한다든지 할 때는 이런 시설도 있어야 되지 않겠나, 왜냐 하면 시ㆍ군 농업기술센터 18개 중에 16개가 이걸 전부 쓰고 있고 예를 들어서 원주 같은 데는 무려 8개입니다. 각 읍면마다 하나씩 다 있습니다. 농민들이 이렇게 폭발적으로 쓰는데 우리가 하는 데 돈이 없다, 시설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저희들이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과장님들하고 상의를 했고 또 누가 건의를 하셨어요. 기술지원부장이 건의를 해서 현장 가 보니까 기술원에서 좀 싸게 해야지, 대학하고 민간인이 하니까 너무 비싸다 이런 것을 느꼈기 때문에 저희들이 예산문제 이런 것들 타령하는 게 아니고 위원님 지적하신 이런 분야에서 잘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장기적으로, 기술원에도 자격 있는 사람이 있으니까 한번 전향적으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고맙습니다. 또한 7쪽을 보시면 상도 받고 공모사업도 최대 확보를 하셨다, 중앙시상 12개 분야, 상금 5,000만 원, 공모사업은 70억 확보해서 참 고생들 많으셨고 이렇게 큰 예산을 공모사업을 통해서 국비를 확보하시느라고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서 9개 시도 농업기술원 중에서 우리 강원도농업기술원은 톱 순위로 봤을 때 어느 정도 위치에 있습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제가 말씀드리기는 좀 그런데 예산으로 따진다면 저희들이 3등 했습니다. 국비 예산을 지사님도 밀어붙이고 예산을 따고 해서, 제가 원장 방에 각 과별로 내년도에 할 걸 다 써놨습니다, 총 얼마인데 전부 몇 %씩 하겠노라고. 해서 작년에 해서, 다른 데는 다 15%씩 줄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국비 사업을 해서 전국 기술센터 중에서 작년에 3등을 했습니다. 올해는 1등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그래도 상위권에 링크하고 계시니까, 좀 더 노력을 하신다니까 저희도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이 질의를 드리는 근본 취지는 강원도 농업기술원도 중요하지만 18개 시ㆍ군에 있는 농업기술센터가 나름의 노력들을 하고 계시지만 농업기술센터들이 좋은 뜻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게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경쟁을 안 하다 보면 무사안일, 늘 그대로의 행정, 농정으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강원도 차원에서 시ㆍ군에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그게 뭐겠습니까? 사례발표 그리고 흔히 얘기하는 평가방법이 있고 거기에 따른 인센티브를 주시고, 사례발표하고 평가를 하면 나는 숨기고 싶지만 그 지표 18개가 순위가 쭉 나오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서로 자존심 대결이 될, ‘우리 기관은 이러면 안 되지 않느냐?’ 또 잘 하는 데는 내가 선두권을 안 뺏기기 위해서 더 노력을 하고, 그 부분이 지금 우리 농업기술원 시스템에 혹시 있습니까?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그 얘기를 제가 꼭 하고 싶은 얘기를 위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 제가 농촌진흥청 있을 때 농촌지원국장을 했기 때문에, 진흥청에는 상사업비라고 해서 사업비를 주는 게 아니고 상금으로 주는 게 있습니다. 제가 이 5,000만 원은 상금을 현찰로 받은 겁니다. 현찰로 7억 정도 줍니다. 그래서 1등 하는 데는 3,000만 원, 2,000만 원씩 이렇게 줍니다. 그런데 기술원에 와서 이런 것, 원장이 예를 들어서 각 시ㆍ군에 경쟁을 시키면 인센티브를 줘야 되는데 내가 와서 왜 이 예산을 못 세우느냐 하니까 절대로 안 된다는 거예요. 안 되는 게 어딨냐, 중앙에서도 하고 농림부도 하고 다 경쟁하는데 사람이라는 게 시ㆍ군에서 열심히 하면 돈을 한 500만 원씩 줘야 그 사람들 회식도 하고 뭐도 하고 이렇게 해서 으쌰으쌰 해서 하는데 이게 사실 약한 겁니다. 꼭 제가 하고 싶은 얘긴데 저도 이것 한번 올릴 테니까, 이건 사실 필요한 겁니다. 이런 것들이 각 시ㆍ군의 소장들끼리도 불이 붙어서 경쟁해서 시장ㆍ군수한테 가서 어떤 데는 1,000만 원, 500만 원 현찰 타 왔는데 너는 뭐했느냐 이러면 자기들도 로비도 할 수 있고 기술원하고도 하는데 지금 그런 것들이 조금 부족한데 꼭 제가 하고 싶은 얘긴데 위원장님이 하셔서, 그런 게 만약에 올라오면 추경이라든지 할 때 좀…….

이관형위원장대리

이게 모멘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여기 국비가 70억이 왔으면 최소한 도비는 10%인 7억 상사업비는 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농업, 농촌을 아끼는 마음에 지사님한테 특별히 요구를 해서 100억 증액 약속을 받아놨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충분히 이 부분을 포함을 시키면 기획조정실에서 말씀 못 하실 거예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한 5%라도 기술원에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저희들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그다음에 맞춤형 전문기업 있지 않습니까? 저는 이 부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해요. 각 시ㆍ군기술센터에서 농업인대학을 운영하지 않습니까? 요새 제가 알기로는 인기과목이 효소과목은 하도 수강신청이 많아서 추첨을 해서 탈락하는 사람을 뽑을 정도로 지망생들이 많다고 하는데 이런 농업대학도 같은 선상에서 경쟁을 할 수 있게끔, 늘 그대로가 아니라, 그리고 열심히 나와서 이러한 분들이 선제적으로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해야 그다음에 선진농법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만날 돈만 줘서는 안 된다, 실천하는 농민들한테 인센티브를 줘야 된다, 아까 직파 말씀하셨는데 저는 같은 선상으로 보고요, 마지막으로 농업인 학습조직 활력화 있지 않습니까? 여기도 저는 같은 시각으로 봅니다. 지금 네 개 단체에 연간 12억 정도 지원이 되죠?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이관형위원장대리

그러면 4-H,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품목별연구회 해서 이것도 시ㆍ군 간에 경쟁을 하게끔 만들어줘야 되지, 저희가 그 필요성은 인정을 하고 노력하는 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인정을 해서 도비 지원하는 부분에 충분하지는 않지만 저희가 삭감 없이 해 드리는데 무조건 돈만 주는 시대는 지양하고 뭔가 그분들이 우리 지역에 특별히 차별화가 되었을 때, 또 가서 일회성으로 연예인 불러다 놓고 노래나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서로 시ㆍ군 간에 비교사례가 될 수 있고, 내가 잘 왔다 간다, 다른 시ㆍ군은 이렇게 하는구나, 느끼고 뭔가 본인이 연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주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요새 기초 지자체들이 일회성ㆍ홍보성 행사로 치르는 행사비용이 만만치 않아요.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예, 맞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지양할 시점이 되었다, 이런 부분들을 같이 넣어서 간다면 더욱 최대화할 수 있는 예산투자가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기술원에서 이런 부분을 좀 잘 담아낼 수 있는, 오늘 새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또 저희가 4월에 추경 심의를 해야 되고 이런 것들이 같이 감안되어서 금년 한 해 강원도 미래농업을 위해서 일 해주는 농업기술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진곤

안진곤농업기술원장

위원장님 지적하신 그런 것들 좀 하고 학습조직이라든지 우리는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분들이 아까 시ㆍ군센터도 그렇고 단체도 그렇고 개인도 그렇고 저도 평소에 생각하는 것이 경쟁하는 가운데서 성장하고 이렇게 하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로만 그런 게 아니고 경쟁하기 위한 어떤 떡밥을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떡밥이라는 게 상사업비를 주든 해외연수를 시키든 휴가를 보내주든 돈을 줘야 되는데 그게 없으면 안 되거든요. 그런 것들을 저희들이 좀 하고, 오늘 말씀하신 것들은 잘 담아서 저희들이 사업 추진하는 데 차질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관형위원장대리

고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농업기술원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안진곤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업무보고 및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우리 농업인들에게 올 한 해 강원농업기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약속하는 것입니다. 모쪼록 원장께서는 오늘 보고한 대로 계획하신 모든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셔서 농업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 꿈이 있는 농업,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오랜 시간 심도 있는 심사와 고견을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3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농림수산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22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