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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유창옥 의원 발언

235회 제2교육위원회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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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옥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춘천교육지원청 이민찬 교육장님을 비롯한 홍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가 형식적인 업무보고의 자리가 되기보다는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교육장님들 간의 진지한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는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외 5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예정된 일정에 따라 춘천, 홍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교육지원청 순으로 모두 보고를 받은 후 일괄하여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주요사업, 특색교육,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정해진 의사일정에 따라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이민찬 교육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교육장님들을 소개하신 후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이민찬 교육장입니다. 우선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하기에 앞서서 위원장님 말씀에 따라 오늘 업무보고에 참석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홍천교육지원청 이종영 교육장입니다. (홍천교육장 이종영 인사) 철원교육지원청 최대위 교육장입니다. (철원교육장 최대위 인사) 화천교육지원청 정경균 교육장입니다. (화천교육장 정경균 인사) 양구교육지원청 이요원 교육장입니다. (양구교육장 이요원 인사) 인제교육지원청 이종찬 교육장입니다. (인제교육장 이종찬 인사) 존경하는 유창옥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늘 충고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인 지도편달을 바라며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기본현황, 주요업무 추진계획, 특색교육, 역점사업 순입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연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964년 1월 1일 춘천시 교육자치제 실시에 따라 춘천시교육청으로 독립하여 2010년 9월 1일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2014년 3월 1일 제가 제23대 교육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행정조직으로는 학교운영과, 학생생활과, 행정과, 시설지원센터 등 3과 1센터 15담당이며 소속기관으로 춘성교육도서관이 있습니다. 2쪽 직원현황입니다. 2014년 3월 1일 현재 전문직 13명, 교사 5명, 지방공무원 56명, 교육공무직 19명 등 모두 9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14년 3월 1일 현재 유치원 42원, 초등학교 39개에 분교 2교, 중학교 18교, 고등학교 14교가 있으며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 약 4만여 명의 학생과 2,500여 명의 교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기관으로는 도서관 1, 학원 487, 교습소 208, 평생교육시설 23 등 총 719개 기관이 있습니다. 2014년 재정규모는 약 710억 원입니다. 4쪽 춘천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학교, 꿈을 키우는 춘천교육’을 슬로건으로 ‘사람, 미래, 행복을 가꾸는 춘천교육’을 구현하고자 4대 추진과제를 설정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색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봄내답사와 전통문화교육을 역점사업은 통학차량 함께 이용하기와 교육수요자 맞춤형 학교 신설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4대 주요업무 추진과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사람을 바꾸는 교육입니다. 8쪽입니다. 올바른 삶을 위한 인성교육을 위해 2013년에 조직된 춘천시 초ㆍ중ㆍ고교 학생자치회 연합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학생 상담활동을 내실화를 위하여 전문상담교사 지역 협의체를 구성 운영하며 학생상담 자원 봉사단을 조직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봉사 및 나눔 정신 실천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지난해 우수사례로 언론에 여러 번 보도되었던 봄내 작은 사랑 큰나눔 프로젝트를 확대 시행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행복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즐거운 삶을 위한 문화ㆍ예술교육을 위해 다양한 학교 문화ㆍ예술 프로그램 지원 및 학생 발표 기회를 확대하는 등 학생 문화 활동을 지원합니다. 1-3.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ㆍ보건교육을 위해 평생체육 기초 마련과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지원하고 체육교육을 활성화하겠으며 중학교 및 고교연합체육대회를 적극 지원합니다. 흡연 예방 및 금연교육, 학생 정신건강 서비스지원 사업 내실화 등 체계적인 보건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배려하는 삶을 위한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기초 기본 질서 지키기, 장애이해 및 인권교육, 다문화기반 구축 및 이해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직장 내 성희롱ㆍ성매매ㆍ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및 성고민ㆍ성고충 상담실을 초ㆍ중학교에 운영하는 등 성 관련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통일교육입니다. 춘천지구 전투 나의주장발표대회 운영 및 춘천지구 전투 전승 사례를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2013년 2군단과 함께 실시한 춘천지구 전승 기념행사를 확대 실시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미래를 가꾸는 교육입니다. 12쪽입니다. 기초학력 맞춤형 책임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기초학력 부진요인을 진단 및 분석하고 찾아가는 학습정서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습클리닉 교사를 충원하며 학습점프지원단을 조직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영재교육원 운영을 내실화하고 영재교육 체험활동을 강화하여 영재교육 창의산출물 발표대회를 연 1회 개최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교육입니다. 온라인신문활용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학부모 독서자원봉사자를 양성하여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3.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입니다. 탐구ㆍ체험중심의 과학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지난해 춘천창의교육지원센터를 이용한 방문객 수는 학생 3만 696명, 교원 6,252명, 학부모 2만 1,266명 등 총 5만 8,214명입니다. 이용자의 편의제공을 위해 춘천창의교육지원센터의 환경개선에 노력하고자 합니다. 외국어교육 지원은 2013년 춘천시청 교육경비보조사업으로 중학생 22명이 4주간 필리핀어학연수를 다녀왔으며 올해는 연수국을 오세아니아주로 바꾸는 등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14쪽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입니다. 유아교육 확대를 위해 사립유치원 2원을 신설하고 동내ㆍ남산ㆍ서상병설유치원 3학급을 증설 운영합니다. 2-5. 장애가 차별되지 않는 특수교육입니다. 후평중학교에 특수학급 1실을 신설하였으며 건강장애학생 지원을 위해 강원대학교 병원에 병원학교를 연계 운영합니다. 또한 장애영아지도사를 우리 청에 배치하여 학교의 특수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5쪽입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ㆍ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춘천중학교에 진로ㆍ직업교육실을 운영하고 직업캠프운영과 장애학생 학부모 진로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장애성인 평생교육을 위해 춘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한글반을 개설하여 2013년부터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셋째 행복을 가꾸는 교육입니다. 17쪽입니다. 학교폭력 없는 교육환경 마련에 노력하겠습니다. 온종일 안전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폭력 예방 의견수렴단을 조직 운영하겠습니다. 지난해 중학교 친선체육대회 시 학생회장단과 교장선생님들이 폭력예방근절캠페인을 실시하고 참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근절 서약을 받아 단 한 건의 폭력사고 없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18쪽 교육력 향상을 위한 교육 여건 개선입니다. 건강증진 사업 확대를 통한 자기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로 학생건강 증진을 도모하겠습니다. 특히 평생건강의 기본이 되는 손씻기, 양치질하기를 반드시 실천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3-2. 누구에게나 따뜻하고 신뢰받는 학교 구축입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를 위한 기반 구축은 물론 춘천 시내버스에 “작은학교에 오면 모두가 주인공입니다.”라는 홍보물을 게시하였고 일간지 두 곳에 2회, 교차로에 매주 1회 홍보를 하고 있으며 리플릿에 관공서 및 금융기관, 전철역, 관광지 등에 비치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ㆍ중학교 학구 광역화제도를 통해 주소이전 없이 작은학교로의 전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19쪽입니다. 초등 돌봄교실 운영 지원 확대입니다. 초등 돌봄교실 100% 운영하고 있습니다. 토요 돌봄교실도 25실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 관련 경비 부담 경감 내용입니다. 친환경 우수 식재료 지원으로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급식만족도 조사에서 85% 이상이 만족하다는 응답을 한 바 있습니다. 넷째 감동을 주는 교육행정입니다. 22쪽입니다.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와 교육정책 이해 증진을 위한 학부모의 역량 강화로 교육공동체 파트너십을 구축하겠습니다. 신문, TV, 극장, 대중교통 등을 통해 춘천교육 홍보를 적극적으로 계속하겠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교육 협약을 지속 추진하여 학교 현장과 직결되는 교육기부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교육공무원, 지방공무원 인사가 합리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교육구성원 모두가 민주적인 절차에 의한 학교평가를 스스로 분석하고 점검하는 평가 문화로 이끌어가겠으며 교육행정기관의 자체평가로 조직문화 개선 및 기관 성장 역량을 강화하겠으며 이를 위한 연수를 연 2회 이상 실시하겠습니다. 27쪽 특색교육입니다. 특색교육은 애향심을 기르는 봄내 답사와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전통문화교육입니다. 먼저 봄내 답사는 3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초등학교 6학년과 읍ㆍ면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현장 체험 중심의 역사ㆍ문화 탐구 활동을 전개하는 학습활동입니다. 향토 문화 유적, 인물, 환경 탐사로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지역문화축제 참여로 춘천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여 자연과 지역문화를 존중하는 학생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8쪽 두 번째 특색교육인 전통문화교육은 춘천중앙전통예절학습관을 통하여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생활 습관 및 전통 문화를 익혀 건전한 도덕성을 기르는 체험학습교육입니다. 추진내용으로는 중앙초등학교 내 춘천중앙전통예절학습관을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이 방문하여 한복입기, 전통놀이와 예절 등을 익히는 프로그램입니다. 2014년에는 인근 군지역의 희망학교까지 확대하여 실시할 예정입니다. 29쪽 역점사업입니다. 첫째 통학차량 함께 이용하기입니다. 학교 간 통학차량을 공동 이용함으로써 통학여건을 개선하고 통학차량 미보유 학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며 교육 공동체의식 함양을 하여 교육복지 실현과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목적으로 추진합니다. 학교 간 통학차량 공동이용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30쪽입니다. 두 번째 역점사업으로 교육수요자 맞춤형 학교 신설입니다. 먼저 가칭 ‘장학초등학교’ 신설입니다. 춘천 장학지구 내 신흥택지 개발에 따른 학생 수용 교육기반시설 마련을 목적으로 2014년 3월 개교 예정으로 공사 중에 있습니다. 부지 위치는 춘천시 동면 장학리 800-11번지 일원이며 학교 규모는 26학급에 예상 학생 수는 664명입니다. 총 사업비는 부지매입비를 포함한 198억 원입니다. 31쪽 가칭 ‘가정중학교’ 신설입니다. 학업 중단 등의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위한 특성화중학교를 설립하고자 201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지 위치는 춘천시 남면 가정리이며 학교규모는 9학급에 학생 수는 108명입니다. 총 사업비는 285억원입니다. 32쪽 단설유치원 설립입니다. 만 3세에서 5세까지의 누리과정 확대 시행 및 공립유치원 수요자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단설유치원 신설입니다. 가칭 ‘만천유치원, 신남유치원’으로 2016년 3월 개교를 예정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창옥위원장

이민찬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종영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영입니다. 평소 홍천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존경하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유창옥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면서 지금부터 2014학년도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부터 특색교육 순으로 차례와 같습니다. 보고서 1쪽 일반현황입니다.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은 50년 전 1964년에 개청하여 2과 9담당 1교육도서관으로 총 6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관내 69개의 유ㆍ초ㆍ중학교에 6,051명의 학생과 754명의 교직원이 희망 홍천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내에는 98개의 평생교육기관이 있으며 재정규모는 약 211억 8,000만 원입니다. 보고서 3쪽 홍천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꿈ㆍ보람ㆍ믿음이 가득한 희망 홍천교육’을 슬로건으로 홍천군의 상징인 무궁화의 꽃말을 인용하여 체ㆍ덕ㆍ지를 고루 갖춘 조화로운 아름다움, 은근과 끈기의 강인한 도전정신, 애향ㆍ애국의 향토인재를 기르기 위해 아름답고 강한 무궁화 인재육성을 교육지표로 삼고 다섯 개의 중점추진과제와 역점사업 및 특색교육을 두 가지씩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4, 5쪽입니다. 중점 과제 추진 내용 중 핵심적인 부분만 요약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꿈을 가꾸는 교육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학생 활동 지원을 위해 홍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민주적이고 애향심이 투철한 향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초ㆍ중학교 학생회장단 리더십 연수를 실시하겠습니다.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상담활동 지원을 위해 학교폭력 치유를 위한 돌봄 치유교실 운영으로 Wee클래스의 기능을 강화하며 올 하반기는 Wee센터를 구축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6, 7쪽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 시민 교육을 위해 1교 1생태ㆍ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생활 속의 작은 녹색 문화 운동을 전개하고 스마트폰 과다사용 방지를 위한 관리 앱 사용을 권장하고 정보이용 안전망 설치로 정보통신윤리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기부로 나눔교육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지난해까지 육군 제11기계화 보병사단 등 10개 기관과 MOU를 체결하였으며 특히 춘천교육대학교 학생회 24명의 기부를 받아 더불어 숲 방학캠프를 운영하여 2013년 강원교육대상 나눔교육 부문 기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8, 9쪽 중점 추진 과제, 둘째 새로움을 찾는 교육입니다. 기초학력미달학생에 대해서는 학년별 수준에 맞는 진단평가도구를 제작 활용하여 학생들을 진단하고 학생상담 이력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뒤떨어지는 학생이 없는 책임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다양성을 길러주는 맞춤형 교육을 위해 초등학교는 행복성장평가제를 중학교는 상설협의체 운영으로 논술ㆍ서술형 중심의 성취평가제를 운영하겠습니다. 10, 11쪽입니다. 특히 올해는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모든 학교에서 확대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향토산업 및 문화와 연계한 지역사회의 특화교육과정을 운영하겠습니다. 방과후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해 강사 확보가 어려운 벽지 및 소규모학교에서는 순회강사를 지원하겠으며 현재 15명의 강사를 선발해 놓은 상태입니다. 홍천군은 60명 이하의 작은학교가 36교 중 23교로 전체학교의 6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홍천군청, 강원도교육청, 교육지원청의 협력컨설팅 실시와 홍천군청의 교육경비 지원으로 소규모학교 지원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작은학교가 운영되도록 총력을 다하겠으며 연말엔 공동으로 지역축제 형식의 성과보고회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12, 13쪽입니다. 홍천학교도서관지원센터를 활성화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하겠으며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을 위해 과학실험시수 40% 이상 확보를 통한 탐구ㆍ체험중심 과학교육 활동 전개와 교당 경비의 3% 이상 과학교구 및 실험실습재료 구입비 확보 등으로 탐구력을 키우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학습자 역량강화를 위한 스마트교육을 실시하며 스팀교육을 관련 교과 시수 10% 이내에서 실시하여 융합인재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4, 15쪽입니다. 가정ㆍ학교ㆍ지역사회가 연계한 인성교육으로 홍천지역의 농촌교육농장을 활용한 ‘아버지와 함께하는 밥상머리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지난해 4개 농장에서 각 2회씩 8회를 개최하여 76명의 학부모와 181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바 있습니다. 또한 홍천향교와 문화원을 연계한 전통예절 체험교육, 효 실천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유아교육 기회 확대를 위하여 통학 임차차량비를 지원하겠습니다. 대부분 병설유치원의 경우 택시를 임차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일부 유치원에서는 지원비에 학교운영비를 추가 통학버스를 임차하여 유치원은 물론 초등학교 학생까지 등하교와 현장체험학습 전개 등으로 교육활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16, 17쪽입니다. 특수교육 질 향상을 위해 전 과정 실습을 통해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전환교육 및 진로ㆍ직업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2013년도에는 요리ㆍ제과 과정에 198명의 학생이 참여한 바 있습니다. 중점 추진 과제 셋째 행복을 나누는 학교입니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 조성을 위해 선후배 간 멘토링제 운영을 통한 교원 사기 진작, 보결 전담강사제 운영 및 자발적 직무연수 지원으로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신나는 교직 풍토를 마련하겠습니다. 18, 19쪽입니다. 아이들을 돌봐주는 학교 기능 강화를 위해 희망하는 1, 2학년 학생을 전원 수용하는 초등 오후돌봄교실 확대 및 농어촌 교육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지원과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2013년 소외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하여 홍천문화원에서 교육복지학생들을 대상으로 슈퍼스타 교육복지 페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20, 21쪽입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학교혁신 활성화를 위해 강원행복더하기학교의 내실에 힘쓰고 교육공무직 고용안정 및 복지 강화를 위하여 교육공무직 전문성 신장과 사기진작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중점 추진 과제 넷째 즐거움이 넘치는 학교입니다. 감성ㆍ문화ㆍ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지원하겠습니다. 지난해 홍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예그린악단을 초청하여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전개한 바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체육교육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2013년 홍천군체육회와 공동으로 홍천 학생 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하여 초ㆍ중ㆍ고 8개 종목 56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22, 23쪽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겠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하여 학교폭력 예방중심의 안전체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사소한 폭력이지만 2013년 19건의 학교폭력이 2013년에는 15건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온종일 안전한 학교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특히 200만 화소 이상의 CCTV는 2012년 54대에서 105대로 확대 설치하였습니다. 24, 25쪽입니다. 친환경 급식 지원을 위해 홍천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농산물품질관리센터와 MOU를 체결하겠으며 27%의 지역산 농산물 사용 비율이 2013년에는 40%로 증가하였으며 점차 80% 이상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적정규모 학교 육성을 위한 학교 통폐합은 학생 수 기준보다는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동의가 있을 경우에만 추진하겠으며 학교 교육 여건 개선 및 감성화 시설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6, 27쪽 중점 추진 과제 다섯째 감동을 주는 교육행정입니다. 교육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하여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상시적인 교육정책 의견 수렴 체계를 마련하겠으며 올해에도 홍천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여 교육경비보조,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장학사업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부모지원센터를 운영하겠으며 작년에는 홍천 권역을 5개로 나누어 2회에 97명의 학부모 교육을 운영한 바 있습니다. 스스로 평가하는 교육기관 평가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교육비위ㆍ부조리 근절을 위해 청렴홍천교육 추진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8, 29쪽입니다. 지방교육행정 운영 투명성 및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홍천군청과 실무협의회를 정례화하여 2014년도 군청 일반회계 군세수입의 15%인 48억 1,000만 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현재 33억 9,000만 원을 지원받은 상태입니다. 교육재산 활용가치 증진을 위해 미활용 재산의 매각 및 배분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교육공무원 및 지방공무원의 현장중심, 교육중심의 인사제도 마련을 위해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개방적이고 소통하는 교육행정체제 구축을 위해 행ㆍ재정 업무 지원을 위한 컨설팅지원단 운영으로 현장 지원 중심의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보고서 31쪽 역점사업입니다. 첫째 좋은 선생님, 좋은 수업 만들기입니다. 선생님의 열정과 전문성,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수업 및 학생 지도, 담임 역할 지원으로 맞춤형 장학 지원 체제를 통한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주력하겠습니다. 특히 2013년에는 신규 및 교육경력 3년 이하 교사를 위한 수업 멘토링제를 17회 운영하였으며 신규교사 임용 100일째 되는 기념일 날 부모님 초청 수업공개 및 직원과의 간담회를 8회 실시하였고 98명이 참가한 좋은 담임 만들기 연수회를 실시하여 교실수업 개선 및 즐거운 교실 문화 정착을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보고서 32쪽 둘째 권역별 희망교육 프로젝트 운영입니다. 홍천군의 넓은 행정구역 및 소규모학교가 많은 지역 특성을 살려 권역별로 협의체를 조직하여 학교장협의회 정례화, 교육과정 및 학사일정 공동운영으로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2013년에는 초등 4권역, 중등 3권역으로 나누어 맞춤형 책임교육 공동 컨설팅, 방과후학교 연합 컨설팅, 수요자 중심 교사연수,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올해는 학생 및 교직원 115명을 대상으로 내촌체육공원에서 내촌, 두촌, 화촌중학교의 3촌 중학교 공동 체육대회를 실시하였으며 권역별 두레학교 운영의 활성화로 교육활동 만족도 및 공동체 의식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그 외 교직원 문화체험활동 2회, 찾아가는 음악회 2회, 현장체험학습 5회 등을 공동으로 실시한 바 있습니다. 보고서 33쪽 특색교육입니다. 첫째 내 고장 너브내 사랑교육입니다. 홍천의 문화, 위인, 자연사랑 활동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의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홍천군에서 적극 지원하여 각급학교에서 실정에 맞게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홍천군청의 900여 만 원의 예산지원을 받아 2013년도 하반기 매주 토요일마다 초ㆍ중학생 276명을 대상으로 한서 남궁억 기념관, 강재구공원, 수타사, 기미만세공원, 동학혁명지와 같은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하였습니다. 보고서 34쪽 둘째 1인 1악기 연주를 통한 감성교육입니다. 건전한 여가와 취미생활로 누구나 1인 1악기 이상을 다룰 줄 아는 감성이 풍부한 인재육성을 목표로 홍천군의 행복한 마을 만들기와 연계하여 2억 3,000여 만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특히 홍천중학교는 전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등 관내학교에서 9개 분야 악기경연대회에 참가하였으며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 외 3개 음악단체를 초청하여 연주회를 개최하고 악기구입 및 순회강사를 지원받아 감성이 풍부한 글로벌 시민육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는 없지만 현안사업으로는 홍천군 광원체험학습장의 노후로 학생 및 일반인들의 사용인원이 감소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시설 및 환경개선을 통하여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학생들에게는 꿈을 교직원들에게는 보람을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에게는 믿음을 주는 희망찬 홍천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하면서 이상으로 홍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창옥위원장

이종영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최대위 강원도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대위입니다. 지금부터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기본현황, 주요업무 추진계획, 특색교육, 역점사업 순입니다. 4쪽 일반현황입니다. 5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유치원 13원, 초등학교 16, 중학교 5, 고등학교 5교에 6,133명의 학생들과 522명의 교원이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약 134억 원입니다. 8쪽 기본방향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두루웰교육으로 꿈과 미래가 흐르는 철원교육을 교육지표로 올곧은 성장 이끄는 인간교육, 다중지능 열어주는 창의교육,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 나눔과 배려 넘치는 학교문화, 현장중심 지원의 교육행정 다섯 가지 중점과제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특색교육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다중지능 개발의 날을 운영하고 역점사업으로 꿈이 영그는 기초교육, 작은학교 큰 행복,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2013년 성과를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인물로 나눠드린 바 있습니다. 첫째 창의지성 인재육성 프로젝트 운영입니다. 교특 2억 5,000, 지자체 교육경비 5,000만 원 총 3억 원으로 유ㆍ초ㆍ중ㆍ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하여 모두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둘째로 2013 강원도소년체육대회를 개청 이래 처음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치렀습니다. 셋째로 작은학교 희망 만들기 추진입니다. 철원군의장을 포함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여 철원군지원조례가 발의 중에 있으며 공동학구를 설정하여 작은 학교로 학생 유입을 유도한 결과, 관내 장흥초는 신입생이 2013학년도 5명에서 금년도에는 17명으로 증가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201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1쪽입니다. 올곧은 성장이 이끄는 인간교육입니다. 첫 번째는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기입니다. 학생자치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를 활용하여 학생자치회장단 40명을 대상으로 학생 리더십 워크숍을 7월에 실시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함께 즐기며 실천하는 나누는 삶입니다. 찾아가는 문화ㆍ예술 지원을 위해 권역별 순회공연을 실시하겠으며 학교폭력 예방과 연계한 학생생활문화 개선을 지원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ㆍ보건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특히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하여 초등학교 빙상부의 내실을 다지고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세 번째는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성장입니다. 전문상담인력을 배치하여 Wee클래스를 중심으로 학생상담활동을 지원하겠으며 지역사회 상담기관과 연계한 협의체를 구성하여 상담지원을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네 번째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입니다. 유관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성교육을 실시하겠으며 장애 체험 교육 등 장애 이해 교육에 힘쓰겠습니다. 16쪽입니다. 다중지능 열어주는 창의교육입니다. 첫 번째는 다양성을 길러주는 맞춤형 교육입니다.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컨설팅장학을 연중 실시하겠으며 행복교실 프로젝트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희망학교 지원과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에 힘쓰겠습니다. 17쪽입니다. 영재교육 내실화를 위해 4학급 규모의 영재교육원을 운영하겠으며 영재연구회 활동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체험중심의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육기부협약을 통한 일터체험 제공 등 진로교육 내실화에 힘쓰겠습니다. 18쪽입니다. 두 번째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교육입니다.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생과 교원 독서 동아리를 운영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세 번째는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ㆍ인성교육입니다. 탐구ㆍ체험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소규모학교에서는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운영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철원병영체험수련원을 이용한 통일체험활동 등 평화와 공존을 열망하는 통일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네 번째는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입니다. 유아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유아학비, 방과후 과정 교육비를 지원하겠으며 돌봄유치원의 지원강화를 통해 유아교육을 질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다섯 번째는 장애가 차별되지 않는 특수교육입니다. 통합교육 운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일반학생의 장애이해교육과 장애체험의 날을 연 2회 실시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입니다. 첫 번째는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입니다. 친환경 급식지원을 확대하고 학교급식 운영을 내실화하겠으며 교육경비보조금을 확대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두 번째는 교육에서 소외받지 않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입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4개 교에서 운영하고 교육소외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지원에 힘쓰겠습니다. 25쪽입니다. 세 번째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 교육 활성화입니다. 지역 내 군부대 지원을 이용한 교육기부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네 번째는 학교교육 여건 개선입니다. 쾌적한 학교교육여건 마련과 수요자중심의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시설 개선사업에 힘쓰겠습니다. 26쪽입니다. 다섯 번째는 교육공무직 고용안정 및 복지강화입니다. 교육공무직의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을 강화하겠으며 전문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을 연중 실시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나눔과 배려 넘치는 학교문화입니다. 첫 번째는 학생 기본권 보장 및 학교 자치 조직 강화입니다. 학생의 건강권과 인격 보장을 위해 보충수업 및 자율학습 선택권이 보장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자치조직의 실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학교 운영체계의 민주성 및 효율성 제고입니다. 학교운영위원회 민주성을 강화하고 교직원회 민주적 운영 제고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28쪽입니다. 세 번째는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생입니다.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중심의 학교생활지도를 실시하고 학생안전강화학교 운영 등 온종일 안전체제를 마련하겠으며 학교 내외 생활환경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현장중심 지원의 교육행정입니다. 첫 번째는 교육정책 참여 기회 확대입니다. 다중지능 개발의 날을 운영하여 소통 및 상생의 상시 교육정책 의견 수렴 체계를 마련하고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두 번째는 스스로 평가하는 교육기관 평가문화 정착입니다. 학교 자체평가 및 교육지원청 자체평가로 조직문화 개선 및 평가문화 정착에 힘쓰겠습니다. 세 번째는 교육비위ㆍ교육부조리 근절입니다. 부패방지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교직윤리교육을 실시하고 촌지ㆍ불법찬조금 근절에 힘쓰겠습니다. 31쪽입니다. 네 번째는 지방교육재정 운영 투명성ㆍ효율성 강화입니다. 지방교육재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경비 대응투자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교육재산 활용 및 가치 증진에 힘쓰겠습니다. 32쪽입니다. 다섯 번째는 현장중심ㆍ교육중심 인사제도 마련입니다. 교육공무원 및 지방공무원 인사시스템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인사 성평등 지수를 강화하겠습니다. 41쪽입니다. 특색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4분의 기적입니다. 철원소방서와 연계하여 체험교육을 실시하며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하여 11월에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3쪽입니다. 두 번째는 다중지능 개발을 통한 두루웰 교육 실현을 위해 다중지능 개발의 날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45쪽입니다. 역점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기초학력 결손 학생 조기 발견 및 맞춤형 학습 지도로 기초학력 책임지도에 역점을 둔 꿈이 영그는 기초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46쪽입니다. 소규모학교의 교육력 향상을 위한 작은학교 큰 행복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추진단 및 지역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MOU 체결 등으로 작은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47쪽입니다. 평화롭게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부적응 학생에 대한 맞춤형 상담 및 학교폭력에 대한 전문기관과 체계적인 연계망을 구축하여 예방중심 어울림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강원도철원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창옥위원장

최대위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경균 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경균입니다. 지금부터 2014년 ‘사랑과 나눔, 배려가 있는 희망 화천교육’ 실현을 위한 강원도 화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화천교육의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특색사업 및 역점사업 순입니다. 5, 6쪽 일반현황입니다. 화천교육지원청은 2과 10담당 1도서관 편제에 5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학교는 공사립유치원 14원, 초등학교 13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4교에 학생은 2,949명이며 교직원은 390명입니다. 총 예산은 약 89억 5,000여 만 원입니다. 7쪽 화천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나를 값지게, 남을 귀하게, 화천을 드높게’를 슬로건으로 된사람을 기르는 인간교육, 소질과 능력을 키우는 창의교육, 나누고 배려하는 교육복지,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을 통하여 사랑과 나눔, 배려가 있는 희망 화천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8쪽 화천교육 지표입니다. 사랑과 나눔, 배려가 있는 희망 화천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사랑의 배움터이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나눔을 지향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를 실천합니다. 10쪽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추진과제 1. 된사람을 기르는 인간교육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하여 자주적 학생회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축제 및 다양한 지역문화축제에 참여를 권장하며 학생 동아리활동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더불어 베풀고 나누는 삶을 위하여 찾아가는 문화ㆍ예술 공연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발표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축제와 연계한 감성ㆍ문화활동 활성화로 감성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11, 12쪽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교육 과정 운영에 충실하고 초ㆍ중등 체육연구회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여 생동감 있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며 지역 특색 육성종목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육 꿈나무 육성에 힘쓰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보건교육을 위해 보건교사 미배치교 순회교육, 학생정신건강 서비스지원사업, 학생 비만 등 생활습관병 관리 지도를 통해 학교보건교육을 내실화하겠습니다. 13, 14쪽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장을 위해 또래상담과 학생상담자원봉사를 활성화하고 학교별 Wee클래스를 지원하며 교원 및 학부모를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을 위하여 유관기관과 연계한 성폭력 예방교육, 성평등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인성교육을 위한 3成 2不 운영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가 실천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학교별로 정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지역특성을 살린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 ‘알면 보이고 사랑한다.’를 추진하고 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실시하며 인터넷 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을 위해 1주일에 하루 미디어를 사용하지 않는 미디어 휴(休)-day를 지정하여 운영하겠습니다. 16, 17쪽 추진과제 2. 소질과 능력을 키우는 창의교육입니다. 기초튼튼 맞춤형 책임교육을 위해 학습클리닉센터를 중심으로 천천히 가는 아이들을 위한 기초학력 진단지도 관리체제를 구축하여 기초학력 맞춤형 책임지도, 교육결손 조기 해소를 위하여 다중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기초학력 3成 2不은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나만의 브랜드수업 만들기, 학생 개인의 성취목표 정하기, 자녀와 함께 공부하기 등의 기초학력 3成과 교사의 구태의연한 수업 배제, 학생 스스로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한 2不를 운영하겠습니다. 다양성을 길러주는 맞춤형 교육을 위해 학교교육계획서 함께 만들기 주간을 운영하고 토론과 협력, 참여 중심의 수업 활성화로 창의공감 교육과정을 지원하며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교사수업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학교혁신 활성화를 위해 학교혁신지원단을 구성ㆍ운영하고 성장과 발달 중심의 상시평가제의 실시와 자유학기제 운영을 지원하며 교원업무 정상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소규모학교 방과후학교 순회강사를 지원하고 화천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한 방과후교육활동 발표회를 하며 찾아가는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과 학교도서관지원단 운영으로 학교도서관 운영의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21쪽 꿈을 키우는 진로교육을 위하여 진로캠프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험중심의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22, 23, 24쪽입니다.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으로 과학실험ㆍ실습 시수 40% 이상 확보로 탐구실험 중심의 과학교육을 강화하고 융합형 특별교실 추가 구축, 융합인재교육 교수ㆍ학습 역량 강화,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성화하며 국제문화 이해를 위한 어학연수를 지원하겠습니다. 26쪽 더불어 자라는 유아교육입니다. 방과후과정 교육비 지원, 만 3~5세 누리과정의 편성ㆍ운영을 위한 교사연수, 동아리 활동 및 종합컨설팅 실시로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아교육의 내실을 다지겠습니다. 28쪽 추진과제 3. 나누고 배려하는 교육복지입니다.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와 농산촌 교육지원을 위해 교육비 지원, 소규모학교 협동체제 운영,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30쪽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를 위하여 다문화 중심의 학교 운영,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이중언어 강사 배치, 다문화가정 학부모동아리 운영으로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31쪽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교육으로 군부대, 청소년수련관, 화천문인협회, 화천문화원 등 교육기부 참여 기관을 발굴하고 협력체제를 유지하여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2, 33쪽 친환경 급식 지원을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정성을 확보하겠습니다. 계약제직원 고용 안정 및 복지 강화를 위해 계약제 직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상시학습체제를 유지하고 직종별 연수를 실시하겠습니다. 34~36쪽입니다. 추진과제 4.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입니다. 학생 기본권 보장과 학교 내 자치조직 기능 강화를 위해 건강권과 인격권을 보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생회, 교직원회, 학부모회 운영을 활성화하며 학생대표와 교육장과의 대화시간을 운영하여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생을 위하여 온종일 안전체계 마련, 학교별 특색 있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학교주변 유해환경을 정비하여 건강한 학교교육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38쪽 추진과제 5.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입니다. 교육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하여 소통의 날 운영으로 상시적인 교육정책 의견수렴체계를 마련하고 학부모 학교참여 및 학부모 동아리 활동을 강화하며 온ㆍ오프라인 등의 홍보방법을 다양화하여 적극적인 교육홍보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40쪽 교육재정의 투명성ㆍ효율성 강화를 위하여 투명한 학교회계 운영을 지원하고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41, 42쪽 현장중심의 지방공무원 인사관리를 위해 인사행정의 투명성 및 지방공무원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안전한 정보 보호 및 고품질 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산거점지역 교육지원청으로서 침해사고 대응시스템을 운영하여 정보보안을 강화하고 홈페이지 개인정보 노출 점검 시스템 운영으로 안전한 개인정보보호조치를 강화하겠습니다. 44쪽 특색사업 1 입니다. 학교급별 감성교육을 통한 창의성을 신장하여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지역과 함께하는 감성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방과후학교 시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화천 감성 톡! 톡! 백일장 및 사생대회, book 콘서트를 개최하며 가족도서관 활성화, 지역예술인들과의 교류로 문화ㆍ예술의 고장 화천을 만들겠습니다. 46쪽 특색사업 2. 군(軍)과 함께하는 나눔교육입니다. 군의 우수한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방적 지원이 아닌 상호 교육 역량을 강화하여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방과후학교 및 주5일 수업제에 우수한 군 자원을 활용하여 소외지역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며 학생과 교직원의 건전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겠습니다. 47쪽 역점사업인 물빛누리 화천교육사랑입니다. 화천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중장기계획을 수립하여 가정-학교-지역사회의 협력체계를 통한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고자 합니다. 지자체 및 교육 유관기관과의 공동협의체 구성 및 협력운영, 화천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학부모 교육을 통하여 화천교육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4학년도 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창옥위원장

정경균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56분 회의중지

11시 1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요원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요원

이요원양구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요원입니다. 지금부터 희망과 기쁨 주는 양구교육 실현을 위한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의 2014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양구교육 주요업무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교육의 기본방향, 양구교육 중점과제, 특색교육 및 역점사업 순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5쪽부터 6쪽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9담당 1교육도서관으로 5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은 병설유치원 9개 원, 초등학교 10개 교, 중학교 6개 교, 고등학교 3개 교에 3,000여 명의 학생과 325명의 교원, 195명의 행정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예산규모는 82억입니다. 9쪽입니다. 교육의 기본방향은 강원교육 기본방향을 토대로, 10쪽입니다. 양구교육의 기본지표인 이웃사랑, 멋진 개성 창의 공감 능력을 갖춘 세계시민 육성으로 희망과 기쁨 주는 양구교육 구현을 위해 우리 교육지원청은 양구교육 중점과제를 수립하여 양구교육 및 강원교육지표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양구교육 중점과제 요지는 보고서 11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2014 양구교육 중점과제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6쪽입니다. 1. 사랑을 나누는 인간교육입니다. 1-1. 더불어 살아가는 학생자치활동 지원 및 학생동아리 활동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스스로 경쟁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교육에 힘쓰겠습니다. 1-2. 함께 나누며 즐기는 삶으로 지난해 실시했던 명사 특강 3회, 찾아가는 음악회 12회를 확대 실시하는 다양한 학교 문화ㆍ예술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특히 2014년에는 학생들이 바른말 고운말 사용을 중점 지도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교육과정 운영에 충실하며 1인 1운동 갖기를 통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전년도 38%의 가입률을 85%로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으며 지역주민을 위한 학교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개방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교사 미배치교의 순회교육을 실시하며 흡연ㆍ음주예방 및 맞춤형 금연ㆍ금주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위기관리 대응체제를 구축하여 학생 자살예방 위기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급식 수요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조리기구 확충 및 식생활 교육의 활성화로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3.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상담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전문상담 인력의 전문성을 향상하여 학생상담 지원체제를 강화하고 양구군청으로부터 독립된 건물을 영구 임대하여 Wee센터를 올 상반기에 구축 운영하여 지난해 발생한 학교폭력은 한 건이었으나 올해는 단 한 건도 없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양구 국유림관리사무소와 연계하여 숲체험을 통한 청소년 힐링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1-4. 서로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실질적인 성교육을 통한 성평등 교육과 장애이해 및 인권교육을 통한 민주시민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교급별 용돈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경제교육 활성화에도 힘쓰겠습니다. 양구 DMZ 생태환경 지역의 동식물 보호 체험 활동과 푸르미 유아숲체험 활동 등 다양한 환경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인터넷 과다사용 예방교육을 하는 등 정보통신윤리교육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 2. 꿈을 실현하는 튼튼한 창의교육입니다. 24쪽입니다. 2-1. 다양성을 길러주는 특성화 교육과정으로 창의성과 자율성을 살린 학교교육 과정 편성ㆍ운영을 지원하겠습니다. 창의공감 교육, 성장과 발달 중심의 교육평가, 학교현장 중심의 컨설팅 장학을 지원하겠습니다. 양구중학교에서 운영하는 꿈과 끼를 살려주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자유학기 운영을 모든 관내 학교에 일반화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방과후 진로ㆍ적성교육에 5,200만 원을 지원하여 초ㆍ중학교에서 방과후교육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2.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독서교육으로 책 읽는 입학식 등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학교도서관에 실무사 및 사서교사를 배치하여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에 내실을 기하고 교육지원청 주관의 독서캠프를 운영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2-3.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에 힘쓰겠습니다.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시 교사관찰추천제를 강화하고 수요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영재교육 운영의 내실화에 힘쓰겠습니다. 과학체험활동을 통해 탐구력을 키우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특히 과학경진대회 참가 지원과 과학실험실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27쪽입니다. 정보통신기술 역량강화를 위한 스마트교육과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지원하고 융합인재교육 활성화를 통해 수업방식 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세계시민육성을 위한 외국어교육 지원으로 여덟 명의 원어민보조교사를 교사연수, 영어체험 교육프로그램,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을 위한 영어교수학습 평가방법 연구 등에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소양강댐관리본부와 양구군청의 지원을 받아 외국문화권에서의 현지 체험을 통해 생활영어를 습득하는 펀치볼 해외어학연수를 관내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2-4. 학부모ㆍ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교육에 힘쓰겠습니다.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하고 학부모 상설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함께하는 진로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2-5. 모두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에 힘쓰겠습니다. 유아교육 기회 확대와 유아 단계의 창의ㆍ인성교육 운영을 통해 누리과정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2-6. 장애가 차별이 되지 않는 특수교육에도 힘쓰겠습니다. 방학 중 희망누리학교 운영 등 특수교육 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내 꿈의 마중물 직업전환교육 실시로 특수교육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한길통합캠프 운영을 통해 장애이해 및 인권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함께 만족하는 교육복지입니다. 32쪽입니다. 3-1. 학교교육 관련 경비 부담 경감을 통해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3-2. 아이들을 돌봐주는 학교로 초등 돌봄교실 운영의 다양화와 내실화에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오후 돌봄교실은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종일 돌봄교실은 양구초와 비봉초 2개 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토요 돌봄교실은 양구초를 포함하여 4개 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토기장이지역아동센터 등 지역과 연계한 돌봄교실 운영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3-3. 농산어촌 교육지원으로 2개 권역에서 두레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현장체험 등 각종 활동을 공동운영함으로써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가고 싶은 학교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원수급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상치교과 해소를 위해 시간강사를 채용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3-4.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교육소외 학생들에 대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행복나눔 교육복지 사업을 운영하고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지원을 위해 비봉초에 이중언어강사를 배치하고 대암중학교를 다문화이해교육 연구학교로 지정하여 다문화가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4쪽입니다. 3-5. 나눔 교육 활성화로 양구군청 및 육군 보병 제2사단, 제21사단과 MOU체결을 통해 지역사회 인적ㆍ물적 자원의 활용의 폭을 넓혀 교육기부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구교육도서관을 활용하여 나눔교육을 위한 문화강좌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또한 학교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3-6. 학교 교육여건 개선에도 노력하겠습니다. 학생 편의성 지원을 위한 통학구역 및 여건을 개선하여 소규모학교 육성을 추진하며 환경개선 대상학교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투명성을 강화하였고 LED조명 시설개선 및 친환경에너지 시설 운영, 자연친화적 학교 조성에도 노력하겠습니다. 3-7. 교육공무직원의 고용안정 및 복지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 도교육청 방침에 따른 교육공무직 직원의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과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에도 노력하겠습니다. 4.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입니다. 38쪽입니다. 4-1. 자율학습에 대한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는 등 학생기본권 보장과, 4-2 학교 내 자치조직 기능 활성화를 위해 학생회 및 교직원회 등 자치조직의 실제 기능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4-3. 학교운영위원회와 교직원회의 민주성과 역량강화를 통해 학교생활의 민주성과 합리성 제고에 노력하겠습니다. 4-4.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교 문화로 학생 경찰동아리 운영 등 경찰서와 연계한 근절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온종일 안전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은빛지킴이 및 교통안전도우미 지원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교 내외 위험시설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한 클린학교를 운영하는 등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5. 찾아 지원하는 교육행정입니다. 42쪽입니다. 소통의 날 운영 등 교육공동체 의견수렴 통로를 다양화하여 교육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학부모와 견실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교육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자체평가위원회에 외부 위원을 40% 이상 구성하는 등 교육공동체 참여에 의한 자체평가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겠으며 교직윤리교육을 강화하고 교육비리 및 교육부조리 근절에 최선을 다하여 투명하고 깨끗한 교육풍토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현장 중심의 회계업무 지원과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로 지방재정운영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교원 대상의 개정의견 수렴과 인사관리지침개정협의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행정과 현장 중심의 인사제도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7쪽입니다. 양구 특색교육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연과 내 고장을 사랑하는 세계시민 육성을 위해 특색교육의 주제를 ‘사랑해요 양구! 생생문화체험’으로 설정하였으며 양구군청의 교육경비를 지원받아 양구 관내 유ㆍ초ㆍ중학교 전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합니다. 운영목표는 고장사랑을 위한 실천적 활동으로 애향심을 고취하고 양구백자 제작 체험 활동으로 조상의 얼을 계승하고 고장의 문화에 대한 전문적 소양을 함양하고자 합니다. 양구생생문화체험은 양구 상징물 그리기 대회, 양구백자박물관 자기제작 체험활동, 박수근미술관 목공체험 활동 등 세 가지 활동으로 편성 운영됩니다. 50쪽입니다. 양구교육지원청 역점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기초학력미달 제로화 플랜은 양구 관내 모든 학생이 기초학력미달 제로화를 위해 맞춤형 학습지도로 책임교육을 통해 학습 및 학력의 낙오자 없는 누구나 행복한 학교 구현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이를 실행하기 위해 기초학력지원센터를 구성ㆍ운영하며 기초학력미달학생 책임지도 실시와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및 두레학교 운영을 통해 수업의 질 향상을 이루어 뒤떨어짐 없는 학교 조성으로 누구나 오고 싶은 학교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너나들이 만들어 가는 학교스포츠클럽은 성장기 학생들의 부족한 체육활동시간을 확보하여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함양시키는 학교 문화로의 정착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활성화하여 전년도 10개 종목 42개 팀이 참여하였으나 올해는 다양한 종목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과후학교와 연계된 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적인 체육활동과 규칙적인 운동 참여로 체력 및 건강상태를 개선하고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여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창옥위원장

이요원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종찬 강원도 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찬입니다. 먼저 강원교육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특히 인제교육 발전에 더 큰 관심으로 지지하여 주신 유창옥 위원장님과 조영기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2014년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인제교육의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특색사업, 역점사업 순입니다. 먼저 보고서 3쪽입니다.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9담당에 1학교도서관으로 57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은 유치원 17원, 초등학교 19교, 중학교 6교, 고등학교 4교로 총 46개 학교에 4,040여 명의 학생과 634명의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예산규모는 139억 5,000만 원입니다. 보고서 8쪽입니다. 인제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작은 꿈도 희망으로 엮어내는 인제교육’을 교육의 지표로 정하고 강원교육 지표인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의 실현을 위하여 인제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다음과 같이 수립 실천하고자 합니다. 작은 꿈도 희망으로 엮어내는 인제교육의 기본방향을 첫째 배려와 책임을 실천하는 교육, 둘째 개성을 살린 창의교육, 셋째 여건이 고른 교육복지, 넷째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 문화, 다섯째 신뢰가 바탕인 교육행정으로 설정하고 특색사업으로 인제생명사회를 위해 지속가능 발전교육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역점사업으로는 ‘인제 꿈을 책과 함께’라는 주제를 정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11쪽입니다.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배려와 책임을 실천하는 교육입니다. 학생자치회 인제군연합회를 조직하여 운영하고 방과후 활동과 연계한 학생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여 함께하며 즐거운 생활이 되는 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학생문화활동을 위해 학교별 학교축제 운영과 하늘내린 청소년 드림하이 페스티벌을 적극 지원하고 인제학생야영장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실시하며 지역단체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베풀고 나누는 삶을 갖도록 지원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교육을 위해 학교별 건강체육 프로그램을 운영, 학교스포츠클럽 운영과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대회를 운영하고 보건교사 미배치교에 순회 보건교육을 지원하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 흡연ㆍ음주 예방교육 등 보건교육과 손씻기 및 양치시설 설치 및 지하수 음용교 상수도 인입 등 학생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교육으로는 유관기관 연계, 성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3쪽입니다. 학교별 장애체험 교육을 통한 장애인권교육, 인터넷 과다사용 예방교육 등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인프라를 이용한 통일교육 등 나라사랑 교육을, 독거노인이나 경로당 봉사활동 및 위문공연을 통해 효 실천 교육에도 힘쓰겠습니다.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학교 혁신의 실현을 위해 교육기부 참여기관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교육기부 인력풀 및 자원관리 기부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나눔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또한 소통ㆍ공감 프로그램 운영으로 행복한 학교상을 만들어 나가고 학교혁신 과제 자료를 개발하여 보급하며 창의ㆍ공감교육을 위한 교원 워크숍, 교과교육연구회 운영, 체험형 경제교육 운영 지원 등 경제교육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5쪽입니다. 기본방향 두 번째인 개성을 살린 창의교육 실천 내용입니다. 첫째, 기본학력 확보를 위한 행ㆍ재정 지원과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운영, 학습보조 인턴교사 및 복식수업 해소강사 지원으로 기초기본학력 확보에 노력하겠으며 학습치료 다중 지원, 학습클리닉센터 운영 등으로 학습 결손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다양성을 살리는 맞춤형 교육의 추진내용입니다.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지원과 전입생 미이수 보충학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컨설팅 장학연수 및 워크숍 운영에 주력하여 내실 있는 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방과후학교 운영과 토요 방과후학교 운영, 진로적성 프로그램 운영 등 방과후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꾀하겠으며 영재교육과 진학ㆍ진로교육에도 힘쓰겠습니다. 셋째, 사고력을 넓히는 독서교육은 우리 교육지원청의 역점사업인 인제 꿈을 책과 함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넷째, 다양한 생각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의 추진 내용입니다. 인제청소년과학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과학체험활동 참여와 인제과학교실을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학생 정보통신기술 활용능력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학습자 중심의 스마트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생태ㆍ환경교육으로는 녹색성장 선도학교 운영, 지속가능 발전교육 프로그램 개발 보급과 숲가꾸기 학교를 운영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초등 영어체험교실 운영, 영어교육컨설팅단 운영, 인제청소년 어학체험학습과 인제청소년 중국문화 체험 추진으로 국제문화 이해교육도 실천하겠습니다. 다섯째, 유아교육 기회 확대와 질 높은 유아교육을 위해 두레별 체험활동 실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 유아교육 연구회 운영 등으로 유아교육의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여섯째, 특수교육 대상 학생 치료비 및 방과후학교비 지원, 사랑의 징검다리 운동인 더불어 한길 통합캠프 운영, 방학 중 희망누리학교 운영,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 교육, 특수학급 시설개선 등을 통하여 차별과 편견이 없는 특수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20쪽입니다. 기본방향 세 번째인 여건이 고른 교육복지 실천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교육의 기회를 모든 학생들에게 고르게 제공하기 위해 초등학생 학습 준비물 지원과 현장체험학습비를 지원하고 초등학교 돌봄교실 확대와 돌봄서비스 지원체제 구축 등을 통해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교육복지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친환경 급식 지원 확대, 도내산 친환경 우수식재료 공급 지원, 열린 학교 급식의 날을 운영하고 학교급식소 개축 및 환경개선과 영양교육실 운영으로 안전한 급식 환경조성에도 힘쓰겠습니다. 둘째, 두레학교 협력 교육과정 운영과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운영 등을 통해 작은 학교 교육여건 개선에도 힘쓰겠습니다. 21쪽입니다. 상치교과 해소 시간 강사를 지원하고 겸임교사제 운영으로 농산어촌 지역으로서 어려운 교육여건을 개선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행복나눔 교육복지 사업 및 중심학교 운영, 다문화가정 자녀 맞춤형 교육 지원, 다문화 이해교육 강화 등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가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보다 나은 삶을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은 인제군과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학교 감성화 교육시설 환경 개선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실증축 16실, 다목적실 및 검도관 신축 등 교수ㆍ학습 활동시설을 개선하고 화장실 개선, 학교급식소 개축 및 환경 개선, 급수시설 개선 등 학생의 건강을 위한 시설을 개선하며 인제고 내진보강사업, 학교건물 내 공기질 관리, 학교 건축물 석면 안전관리 등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기본 방향 네 번째,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에 대한 실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공동체 의견을 반영하는 학교생활규정을 정비하고 학교생활협약운동을 통하여 학생의 의견을 존중하는 학교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겠습니다. 학생자치회,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교직원회가 학교운영에 민주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풍토조성에 힘쓰겠습니다. 24쪽입니다. 세 번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지도, 학교폭력예방 연수, 초등학교의 학교폭력예방 ‘멈춰!’ 프로그램 운영, 배움터지킴이 및 학생안전강화학교 운영으로 학생 폭력근절 환경을 마련하고 은빛지킴이 및 녹색어머니회 운영, 교통안전 특강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 교통안전 전문상담사 지원,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운영을 통하여 안전과 건강이 보장된 학교를 만들어가도록 지원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기본방향 다섯 번째인 신뢰가 바탕인 교육행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교육정책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교육행정협의회를 운영하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강화와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를 통하여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교육에 반영하며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교육경비지원사업 성과평가회 및 주요업무계획 설명회 등 교육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교육비리ㆍ교육부조리 근절을 위해 부패방지 및 청렴교육, 부조리 신고센터 등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학교회계 예산 온라인 점검과 인제군 교육경비 확보 및 효율적 집행, 폐교재산 관리실태 등을 상시 점검하여 투명하고 효율적인 교육재정을 운영하겠습니다. 교원인사자문위원회 운영과 지방공무원 전보순위 공개 및 인사고충 상담실 운영으로 투명한 인사행정을 구현하고 택배를 이용한 공문서 운송 등 현장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신규교사 컨설팅장학과 교수ㆍ학습 방법 개선 연수, 신규교사 워크숍을 운영하여 신규교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교원의 교육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1쪽입니다. 특색사업으로 인제 생명사회를 위한 지속가능 발전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인제군이 UN대학으로부터 지속가능 발전교육 지역전문센터로 지정되어 우리 교육지원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인제 생명사회를 구현하고자 학교교육과정과 접목한 실천적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운영하며 지역 내 인적ㆍ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인제사랑 사람 기르기 운동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구체적인 추진 내용은 인제전문센터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32쪽입니다. 지속가능발전교육 워크북 제작 및 보급, 인제사랑 사람 기르기 프로젝트 운영과 경제교육을 연계하여 합리적 소비생활을 하는 시민교육, 학교교육위원회 활성화 및 지원으로 지속가능 발전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스스로 실천하는 지역 인제육성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35쪽입니다. 역점사업 추진 내용입니다. 독서교육 활동을 통한 인성교육과 맞춤형 독서교육 조성을 목적으로 '인제 꿈을 책과 함께'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주제가 있는 문학기행 운영, ‘Book & 사랑방’ 운영 등 체험활동 위주의 독서캠프 운영, 군부대 순회문고 운영, 학부모 독서교육, 지역 출신 문인과 함께하는 문학기행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고, 36쪽입니다.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 ‘책 읽는 입학식’ 운영, 찾아가는 독서교실 운영, 학교별 독서퀴즈대회 및 독서동아리 운영 등 학교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여 사고력 및 문제해결력을 증진하겠습니다. 2014년도에도 강원교육 지표인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의 실현과 모두를 위한 중기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학교현장지원 활동을 더욱 강화시키고 작은 꿈도 희망으로 엮어내는 인제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유창옥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앞서 보고드린 특색사업은 금년도 신규사업으로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하였습니다. 인제 생명사회를 향한 지속가능 발전교육이 소기의 목적에 부합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추경예산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이에 본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창옥위원장

이종찬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ㆍ답변을 진행하기에 앞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자료를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철수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철수위원

교육지원청별 태양열 조성사업 현황을 오전 중에 해 주셔서 오후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신철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말씀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안 계시면 집행부에서는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자료를 준비해 주시고 바로 준비가 어려운 자료는 오찬시간 종료 전까지 준비해 주시기 바라며 요청한 자료는 위원님들 전원에게 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질의ㆍ답변을 오후에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을권위원

김 현 위원님 때문에 한 분만 먼저…….
김현

김현위원

아닙니다. 오후에 해도 됩니다.

유창옥위원장

시간이 애매한데 질의ㆍ답변 시간은 20분 정도로 잡는데 시간이 조금 애매합니다. 그래서 오찬 시간 후에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46분 회의중지

14시 0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전에 질의 대상 교육지원청을 말씀하신 후 핵심사항을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발언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시간은 20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육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 내용상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과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현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

김현위원

반갑습니다. 원주 김 현 위원입니다. 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위해서 춘천으로 오신 홍천ㆍ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교육장님들과 관계관님들 고생 많으셨고요, 춘천을 포함한 6개 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거의 임기 마지막 때가 되다 보니까 특히 업무보고 받는 입장에서도 여러 가지 소회가 생기고요, 보셔서 아시겠지만 때가 때이니 만큼 자리가 썰렁합니다. 저도 본의 아니게 마음은 콩밭에 가 있는데 동료 위원님들도 바쁘면 빨리 가봐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어쨌거나 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이하 관계관님들께서 업무보고를 위해서 여러 가지 신경도 쓰시고 이른 시간 고생해서 여기까지 와 주셨는데 제가 교육가족들의 노고를 봐서라도 함께 끝까지 하는 게 마땅하지 않겠는가 생각도 해봅니다. 우선 질의라기보다 춘천 이민찬 교육장님, 3월 1일자로 오셨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맞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늦게나마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요, 17개 교육지원청 협의회가 구성이 되어 있나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협의회 운영은 어떻게 정례화 되어 있는 겁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구성되어 있다는 것만 알고 한 번도 운영해 보지 않아서…….
김현

김현위원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 과정을 보니까 17개 교육지원청 중에 춘천이 대표역할을 맡는 것으로 고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부임하시자마자 17개 교육지원청을 대표하시는 역할을 해 주셔야 될 텐데 혹시 17개 교육지원청하고는 향후에도 여러 가지 업무에 대한 협의를 하고 있을 텐데 혹시 직속기관이나 이런 데하고 협의하는 자리가 있습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제가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춘천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는 것은, 물론 3월 1일자로 오신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업무적인 부분에 대한 질의를 드리기는 아직 파악이 안 된 부분이 있을 것 같고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자료를 쭉 봤지만 사실 17개 지원청 업무보고 내용을 보면 내용적으로는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그래서 교육지원청별로 놓고 질의를 한다는 게 사실 어딘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1개 청을 대상으로 한다면 모르겠는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업무보고서를 쭉 보고 느끼는 것 중의 하나가 17개 교육지원청, 지난달에 직속기관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아봤습니다만 대체로 특색사업 혹은 역점사업 이런 것이 한두 꼭지는 다 들어가 있어요. 이것은 도교육청으로부터 의무적으로 하나씩 수행하게 되어 있는 지침 때문에 이렇게 넣은 겁니까, 아니면 교육지원청 자체에서 특색이나 역점을 두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하고 있는 건지?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강원도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민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도에서 특색을 어떤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지원청별로 특색사업을 구안해 가지고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렇습니까? 제가 세세하게 보고서 내용을 가지고 질의를 안 드리는 이유가 전체적으로 보고서를 보니까 왠지 모르게 보고서에 들어있는 특색사업이나 역점사업이 항상 제일 뒷장에 나오는데 왠지 작위적인 모양새라는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교육지원청별로 특색사업을 잡은 내용을 보면 이게 특색사업인지 아니면 그냥 다루기 위해서 넣은 사업인지 싶을 정도로 내용적으로 대동소이함이 있다. 대부분 가장 흔하게 나타나고 있는 특색사업의 형태를 보면 대체로 내고장 얼 선양이나 자기 지역에 대한 체험 이런 프로그램이 대체로 주류를 이루고 있어요. 그리고 그 내용적으로 봤을 때, 물론 지난달에 직속기관과 교육문화관 5개, 1개를 빼고 4개 교육문화관의 업무보고를 받고 왔는데 교육문화관이 존재하는 지역에서는 어떻게 보면 교육문화관이 했으면 싶은 특색사업이 교육지원청에서 제출한 자료를 보면 나타나고 있는 그런 느낌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그런 부분과 관련해서 생각해 보실 기회가 있으셨는지?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봐도 유사한 내용이 많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하여튼 제가 파악해서 나름대로 개선의 여지가 있는 것은 개선해서 특성화시켜 가지고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특색사업으로 자꾸 다른 부서의 얘기를 해서 그렇습니다만 저희가 지난 회기에 직속기관을 갔을 때, 속초양양교육문화관에 갔고 동료 위원님들이 굉장히 칭찬을 해 줬던 특색사업이 있었어요. 그게 무엇인가 하면 군장병 검정고시반, 거기에서 학력 미취득한 국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교육을 받고 시험을 치를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더라고요. 이런 것은 정말 특색 있게 잘하고 있다. 내용적으로 보면 교육문화관이라는 명칭이 기능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를 바라보고 명칭이 바뀌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 도서관 기능, 평생교육 기능 지금 6개 교육지원청의 업무보고를 보다보면, 대체로 특색교육이나 역점사업을 보면 마찬가지 특히 교육문화관이 존재하지 않은 지역일수록 독서프로그램 이런 프로그램들이 대체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예컨대 조금 전에 제가 예를 들었던 속초양양교육문화관에서 하는, 정말 말 그대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 이런 것이 오히려 교육지원청이 잡아나가야 될 사업이 아닐까 라고 보는 거죠. 명칭이 바뀌었을 때는 기능도 변화되듯이 직속기관이 갖는 교육문화관에서의 기능은 지역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교육 문화적 프로그램으로 전환을 많이 해주고, 오늘 업무보고를 받다 보니까 화천이었던가요, 군장병을 활용해서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되는 이런 프로그램이 있죠? 예를 들면 이런 것이 바람직하다. 지역 내에 대학이 존재한다면 그 대학생들을 활용해서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이런 사업을 진행해보는 것, 예를 들면 검정고시도 좋지만 교육지원청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여러 가지 문화적인 측면도 존재할 수 있고 다른 부분도 존재할 수 있겠지만 특색사업이나 역점사업에 있어서는 학력을 높일 수 있는 이러한 방향에서의 특색사업을 발굴해 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춘천교육장님께 질의를 했으니까 춘천교육장님께서 얘기를 해 주시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학력은 기본적으로 깔고 활동을 하니까 그 외에 다른 문화적인 특색사업을 찾다보니까 전통문화라든가 지역답사라든가 이런 것을 위주로 준비를 하는 것 같은데 저희 춘천지역만 해도 문화원도 있고 박물관도 있으니까 그런 쪽에 있는 것은 그쪽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은 그쪽에 맡기고 저희 나름대로 춘천지역에서 특색이 될 만한 사업을 한 번 더 고민해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제가 이 얘기를 드리는 것은 꼭 춘천만의 문제는 아니고 6개 교육지원청에 같이 되는 부분인데 하여튼 아까 분명히 답변을 할 때는 각 교육지원청이 자발적으로 특색 있는 사업들을 한다고 얘기하지만 왠지 형태들이 너무 유사하게 나타나다 보니까 작위적인 냄새가 난다고 보는데요, 대체로 체험학습이나 이런 것은 특색으로 안 잡아도 일상적으로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 보고 또 다른 전통예절이나 효 이런 것과 관련한 사업들은 특색사업이 아니고 오히려 의무적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줘야 될 교육내용일수도 있다는 부분에서 좀 더 자발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면 교육적인 측면에서 접근을 할 수 있는 이러한 부분들로 특색사업들을 집중적으로 고민해 줬으면 좋겠다. 6개 교육지원청에 공히 같이 부탁드리고 싶은 내용입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알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리고 질의를 하다보면 6개 교육지원청이 있다보니까 어디다 할까 싶은데 소치동계올림픽이 끝났죠? 그래서 대회기가 강원도 전역에 와서 돌고 이제는 강원도라는 얘기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강원도 차원에서는 ‘이제는 강원도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2018동계올림픽 준비에 매진할 것이라고 보거든요. 오늘은 영서북부권 교육지원청들인데 동계올림픽이 강원도 전체의 축제다, 구호는 그렇게 얘기하는데 상대적으로 영서북부 같은 경우는 동계올림픽으로부터 많이 소외되어 있고 여러 가지 부분에 있어서 시설이라든지 경기라든지, 그러다보니까 동계올림픽과 함께하는 관심과 고민은 깊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홍천교육장님, 업무보고서 쭉 보다 보니까 4년 후면 우리 강원도에서 세계인이 함께하는 역사적인 동계올림픽이 열리는데 업무보고서를 쭉 들여다봐도 동계올림픽을 위한 꿈나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어요.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영입니다. 홍천군의 특성상 동계올림픽에 대한 부분이 미약한 부분이 있으나 대명스키장이 인접해 있는 대곡초등학교에서 알파인스키 종목을 현재 육성종목 면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오늘 6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데 동계에 대해서 한 줄 정도 보고서에 표기가 됐는데, 그나마 철원ㆍ화천ㆍ양구는 한 줄이라도 표기가 됐는데, 동계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에 내용이 들어있는데 나머지 세 군데는 학교체육과 관련된 부분은 있지만 동계 관련한 내용은 빠져있는데 이게 지역적으로 자체에서 동계 관련되어 육성되는 선수들이 없는 탓인지 아니면 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서 거리가 멀어서 나오는 그런 부분인지 그래서 제가 좀 의아했던 겁니다. 홍천은 답변을 드렸고 인제는 어떻습니까?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물론 그런 부분들을 저희들도 공감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저희들도 홍보교육을 강화하고 인제군 생활체육회하고 연계한 스케이트교실하고 스키교실은 매년 겨울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인제 같은 경우에는 관내에 동계종목 관련 선수가 전혀 없나요?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홍천은 어떻습니까? 홍천도 관내에 없습니까?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알파인스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곡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훈련하고 있고 올해 전국 체전에 두 명이 참가하였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올림픽은 주로 강원도라고 하지만 평창과 강릉을 중심으로 경기가 열리다 보니까 그쪽은 아무래도 동계 관련한 선수육성이나 이런 부분들의 관심이 높을 텐데 일단 지역적으로 그렇다 치고 춘천ㆍ원주ㆍ강릉 대도시들에서는 일정 부분 선수들 육성이 되고 있을 텐데 춘천은 어떻습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민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춘천 교대부설초등학교에 빙상 12명, 금병초등학교에 스피드와 쇼트트랙이 12명, 소양중학교에 컬링 8명, 남춘천중학교에 스피드와 빙상 8명, 남춘천여중학교에 스피드와 빙상 5명이 육성되고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춘천이 강원도에서 선수육성에 있어서 거의 중심적일 텐데 그런데 보고서에는 동계 관련한 내용의 언급이 너무 없어서 교육현장에서부터 결국 미래 꿈나무들이 나오는 건데 너무 소홀하게 가고 있는 건 아닌지,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내용은 도정 전반을 봐도 마치 도청만의 일인 것 같고 교육지원청은 동계올림픽 관련해서는 보조적 측면으로 잡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춘천교육장님.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업무파악을 제대로 못 해 가지고 미처 챙기지 못 했습니다. 교육지원청 차원에서도 이것이 활성화가 되고 붐이 일어나 가지고 동계올림픽을 치르는 데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저도 의회에 들어온 지 4년이 어느 세월에 갈까 했는데 진짜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고요. 그러면 2018년이 순식간에 다가온다. 본 위원이 이 부분에 대한 지적을 하는 것은 단순하게 동계 종목 관련된 선수들을 육성하는 측면만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세계인이 강원도로 들어올 때 다양한 자원봉사 인력이라든지, 즉 외국어가 가능한 자원봉사 인력들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게 될 텐데, 예컨대 교육현장에서 종목과 관련된 부분이 미흡한 지역이 된다 할지라도 동계올림픽을 함께 한다는 취지에서 미래를 내다보고 우리 지역은 비록 선수는 없으나 동계올림픽이 개최될 때 이러이러한 측면에서, 예를 들어 그때 당시 통역 자원봉사를 배출해 내기 위해서 이러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시켜 나가겠다, 이런 정도로 동계올림픽과 함께 나가겠다는 취지로 방향을 설정해 보는 건 어떻겠는가. 그래서 특색사업이 됐든 역점사업이 됐든 4년간 역점사업을 이런 쪽에, 세계인이 몰려와도 창피하지 않은 정말 세계화된 강원도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은 교육현장부터 시작하자는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제안에 굳이 반대하실 교육장님 계십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없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제가 세세하게 보고서 내용 가지고는 말씀을 안 드리려고 합니다. 대부분 같은 내용이다 보니까 어느 교육지원청에만 특별히 얘기하기가 그래서 전체적인 큰 틀에서만 보면서 올해 2014년도 업무를 각 교육지원청에서 차질 없이 진행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창옥위원장

김 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철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철수위원

조금 전에 김 현 위원님이 아침 일찍 오시느라 수고하셨다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고생하셨다는 인사를 드리고 본 위원이 도교육청 주요업무보고를 며칠 전에 받았습니다. 그 내용도 검토를 하고 교육가족들이 바라는 바가 학력과 관계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도교육청의 역점사업을 보면 이미 파악을 하셨겠지만 2014년도 역점사업이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두 번째가 기초학력과 관계되는 부분입니다. 책임교육강화 그다음에 진로진학교육, 친환경, 다중영재교육 이렇게 주로 학력과 관련된 부분이 역점사업이고 5대 핵심추진사업을 보면 친환경급식 지원하고 고교균형발전 지원과 학력과 관계된 부분이 한두 꼭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본 위원이 지금 4년째 교육 분야에서 8대 의정활동을 하는데 제일 아쉬운 부분이 이겁니다. 이미 교육장님들은 도교육청에 계시다가 교육장으로 나가신 분이 몇 분 계시고 바로 일선에서 학교장을 하시면서 교육장을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다만 도교육청에서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학부형들이 바라는 바가 학력 제고니까 4년 동안 본 위원도 학력 제고에 관계된 부분을 아주 많이 역점적으로 질의를 하고 요구를 했습니다. 그 내용을 부분적으로 각 교육지원청에 묻고, 그다음에 보고서 내용에 대해서 질의하는 영역이 왔다갔다 하더라도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만 의정활동에 있어 오늘 위원들의 자리가 빈 것은 교육의원 다섯 분 중에 두 분은 이미 사퇴를 했기 때문에 안 나오십니다. 그리고 다른 의원들은 의정활동이라든가 지역행사 때문에 나가셨고 원주 김 현 위원은 옆에 계시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왜인가 하면 끝까지 교육위원회를 여러 가지 면으로 지원하고 동참하고 강원교육을 위해서 애쓰시는 이런 것을 보면 ‘6ㆍ4지방선거에 잘 되어야 될 텐데…….’하는 바람입니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묻도록 하겠습니다. 춘천교육장님은 한 7일 동안, 토요일과 일요일 빼면 8일째 업무를 보시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실 겁니다. 제가 3년 동안 있어도 모르겠더라고요. 업무보고를 도교육청 가서 받고 3년 동안 교육행정을 해도 내용 파악이 안 되더라고요. ‘다음에는 이렇게 해봐야지.’ 하는데도 그 계획이 시행착오가 나고 이런 것을 많이 겪었는데 하여튼 춘천 이민찬 교육장님께 축하를 드리고 앞으로 2년이 될지 더 오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시는 동안 열심히 하셔서 강원교육에 큰 틀이 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역점사업에 6개 교육지원청 중에서 2개 교육지원청이 학력에 관계되는 부분을 역점적으로 아주 자세히 썼습니다. 철원교육지원청하고 양구교육지원청이 역점사업에 기초학력강화 이걸 중점적으로 다루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 중에 학력관리가 내포되어 있지만 교육지원청에서 이렇게 역점적으로 학력관리를 하겠다는 이런 게 드뭅니다. 정말 일률적으로 시험 출제를 해서 아이들이 출발점 점수를 강원도 내 전체에서 똑같은 출발을 하지 않는 이상 교육지원청에서 나름대로 역점사업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생각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주요업무보고 계획을 자세히 잘 짜시는데 특히 양구교육지원청을 보면 학사일정 관계를 아주 세심하게 하나하나 일정이라든가 부서라든가 행사내용이라든가 대상이라든가 아주 세밀하게 짜셨더라고요. 이것은 오늘 발표하시면서, 뒤에 행정과장님이나 학교운영과장님이 계시는데 이것은 교육장님들의 발표내용이 공유가 돼서 “이 내용은 괜찮다.”라고 생각되면 다음 해에 이런 부분, 다음 분기에 이런 부분이 삽입돼서 활용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돼서 말씀드립니다. 내용을 각종 과제별로 지난 연도와 비교해 가면서 자세히 계획서를 짜셨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이런 면은 참고할 사항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돼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그 계획이 내실 있게 잘 짜여졌고 그다음 철원교육지원청 보고서 작성 내용에서 효율적으로 홍보내용이 아주 잘 짜여진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은 뒤에 실무진 장학관님들, 장학사님들이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본 위원도 도교육청에서 행정업무를 보다보니까 이런 부분이 정말 필요한데 실제로 교육장님들이 이걸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살필 새가 없습니다. 그런 부분을 챙겨서 교육을 짜주시는 게 고맙지 않은가 생각하고 인제교육장님, 지자체에서 교육환경개선비 얼마를 적용해서 이 사업은 얼마를 지원했다는 것을 지자체에서 계획서를 보면 정말 힘이 날겁니다. 적은 수치지만 예산을 삽입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느냐, 그 지역 군수님이 보시면 ‘이거 우리가 교육환경개선비를 지원한 게 이런 데까지 홍보가 되는구나.’해서 좋은 평을 받고 더욱더 지원해 줄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한번 유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여튼 일률적으로 주요업무보고 내용이 똑같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교육지원청에 맞게끔 짜여진 데 대해서는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교육지원청별로 본 위원이 하나하나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춘천교육장님, 한 9일 되셨습니다만 일선학교에서 학력관리라든가 여러 가지 학부형들이 요구하는 학력관리, 학생들 진로사항에 많은 학교경영을 하셨을 텐데 업무보고를 받을 때 학력관리에 대한 것도 받으셨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민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받았습니다.

신철수위원

받고 느낀 점이 많으실 줄 믿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이 말씀을 왜 드리는가 하면 지난 3월 8일자에 봐서 알지만 전국적으로 교과학습 진단평가가 있었습니다. 우리 도와 진보성향의 교육감 다섯 분이 광주ㆍ전남ㆍ전북하고, 다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만 경기까지 해서 12개 시도는 응시했는데 우리 도하고 5개는 안 했는데 고등학교 1ㆍ2ㆍ3학년은 어저께 평가를 해 가지고 전국적으로 계열별로 자기 서열을 알 수 있는 점수를 가지고 2014년도부터 출발합니다. 작업이 끝나면 2주 안으로 돌아오는데 1학년은 1학년별로 전국 석차도 나오고 강원도 석차도 나옵니다. 우리 도에서는 아이들에게 배부는 안 하겠지만, 그런데 우리 도가 참 딱한 것이 그겁니다. 전국에서 일률적으로 보는 교과학습진단평가, 일제고사 평가라고 하면 안 됩니다만 일제고사라는 이런 용어를 써서는 안 된다는 차원에서, 건강권이니 뭔 권이니 해 가지고 시험을 기피하는데 학부형들은 그렇지 않아요. 왜 춘천교육장님한테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교육장협의회 회장입니다. 매월 있습니다. 교육장님들 회의하는데 우리 도에서 과거에는 누가 참석했는가 하면 부교육감님이나 교육감님 그리고 이따금 교육국장님이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도는 3~4년 전부터 그렇지 않습니다. 누가 참석하는가 하면 기획담당이 참석합니다. 이름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만 그분이 오셔가지고 정책을 하나하나 체크하는 것 같아요. 학력관리라든가 강원도 내 교육가족과 학부형이 바라는 학력에 관계되는 내용을 깊이 있게 그런 쪽으로 토론을 하겠습니다만 정말 교육가족이 바라고 학부형들이 바라는 쪽은 한 40% 정도 하고 나머지는 안 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춘천교육장님이 협의회장이 되시면 교육장님들이 자체적으로 그렇게 발의를 못 하더라도 건의를 드려서 교육국장님이 오신다든가 학력과 관계되는 과장님이 오셔서 직접 일선학교의 애로점, 학교장들의 건의사항 이런 것을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요청하세요. 꼭 부탁합니다. 저희는 3개월 있으면 8대 의정활동을 마치고 다음 9대에서 교육위원회에 어떤 분이 오셔가지고 활동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부분에 대해 부교육감님도 부르고 초청하시고 교육감님도 참석해 달라 하시든지, 그래서 일선학교 학부형들이 바라는 학력관리 부분에 대한 것을 건의하셔서 개선이 되어야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행정감사결과를 저도 여러 각도로 내용을 하나하나 검토했습니다, 교육지원청까지. 여기에 보면 학력관리에 관계되는 부분이 여러 가지 나왔어요. 어떻게 나왔는가 하면 2015년까지 신학력신장방안 개선점이 첨가돼서 계속 발표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그 내용은 일선학교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교육지원청별로 컨설팅 장학지원단이니 거창한 얘기만 자꾸 하고 실질적으로 일선학교에서는 학력관리가 되지 않아요. 옛날에는 서열도 정해 가지고 모의고사 한 번 치면 야단법석 아닙니까, 경쟁 때문에. 지금은 그게 사라진 지 오래됐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일선학교 교과담임들이 편해 죽겠대요. 이렇게 세상 편한 게 어디 있느냐는 거예요. 그런데 모 방송에 보면 ‘함께하는 강원교육, 모두를 위한 강원교육’ 이래가지고 1~2분 동안 하는 홍보내용 보셨죠. 어떻게 보면 세계에서 가장 잘 되어 있는 나라의 용어를 써 가면서 홍보를 하는데 강원도 기초학력이 제일 부진합니다. 그런데도 그런 홍보를 하니까 학부형들은 새삼 내용들을 잘 감지하지 못해요. 정말 급한 고등학교 2~3학년 학부형들만 애타게 기다리는데 춘천교육장님, 협의회 때 이런 부분을 건의하셔서, 이제 2014년도 새 출발이 시작됐습니다만 진단평가가 바로 돼가지고 고등학교는 성적이 나옵니다. 일주일이나 10일 후에 나오면 거기에 의해서 학력관리 방향이 다시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해 주시기 바라고 그다음에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학교 나름대로 평가로는 안 됩니다. 안 되면 교육지원청 나름대로 출제하든지, 교육위원회에서 바라는 것은 강원도 전체에서 일괄출제-어저께 고등학교 것은 서울교육청에서 주관했습니다만-교육청별로 출제를 의뢰해 가지고 하든지 그런 것을 건의하세요. 왜 건의를 안 하십니까? 2년 계시다가 가면 된다는 이런 자세로 하시면 지역에서 교육장님 역할에 대해 엄청나게 나쁜 평가를 합니다. 2014년도에는 꼭 실현될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말씀을 드릴 기회가 없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아시고 평가내용을 보면 어떤 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미달자가 없다고 나와요, 0.몇 % 나오고 어떤 교육지원청은 1.7%, 2.몇 %, 중학교는 3.몇 %, 퍼센티지가 올라가 있는데 그게 정상입니다. 0.몇 % 이런 게 있을 수가 없죠. 다만 문제 출제를 학교별로 하니까 어떤 기준점에 의해서 보고하라고 하니까 이렇게 되는데 홍천교육지원청은 1.2% 나왔다고 해서 ‘이건 평가를 바로 했구나. 정말 교육지원청에서 여러 가지 지도가 있었구나.’라고 느껴지는데 그런 부분도 꼭 체크를 하셔서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보니까 가장 오래된 교육장님이 홍천하고 철원교육장님이 6개월 남으셨는데 도교육청 기준인 2년을 기준으로 하면 6개월 남으셨습니다. 최 교육장님이나 몇 분 교육장님들은 도교육청에서 바로 나가셨는데 제가 하는 말들은 귀아프게 들으셔서 듣기 싫으실 겁니다. 그래도 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6개월 남으셨는데, 철원교육장님한테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도교육청에 계시다가 철원교육지원청에 가셔 가지고 학력관리를 하시면서 최 교육장님은 고등학교에서도 학력에 관한 것을 많이 해 주신 분이기 때문에 느낀 점이 엄청 많고 “이거 아닌데.”라고도 할 것이 여러 번 느끼셨을 텐데 거기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대위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데는 인성과 학력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저는 역점사업으로 제가 부임해서 장학사님들과 협의를 해서 꿈이 영그는 기초교육, 아까 말씀한 대로 대한민국에서 기초학력은 기초학력미달제로다. 저는 철원에서 철원중ㆍ고 교장, 교육과장, 교육장으로 부임해서 교육과장부터 추진했던 겁니다, 기초학력미달제로. 요즘에 제가 학교 업무보고를 받으러 나가고 있습니다만 기초학력미달은 책무성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고 있고 지난해보다 기초학력이 증가된 것 같고 철원 같은 경우에는 기숙형고등학교가 세 군데가 있습니다. 철원고등학교, 김화고등학교, 신철원고등학교 기숙형고교가 지난 정부의 학교다양화300프로젝트에서 세 개 고등학교가 되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심화학습 이런 것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철수위원

하여튼 철원교육장님이 여러 가지로 하고 싶은 말씀도 있을 겁니다. 하여간 본 위원의 얘기는 이렇습니다. 실질적으로 학부형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교육청에서 학력관리 부분에 대해 교육장님들이 될 수 있으면 그런 말씀을 안 하시는 것 같다, 과거같이 안 하시는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어려움은 많다고 느끼는데 다음에 3월에 교육장님 협의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을 거론해서 좋은 안이 제출됐으면 좋겠습니다. 철원교육장님, 다시 한번 묻겠는데 강원도에서 보면 철원이 가장 추운 곳인데 예산관계, 일찍 겨울이 오고 2월에 개학을 하면 학교난방시설 관계가 전기세, 전기료가 많이 다른 지역과 차이가 날 텐데 그것을 이렇게 교육지원청 나름대로 도교육청에서 예산관계를 플러스하라고 적용해 주는지?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2012년도 겨울은 추웠고 지난 겨울에는 따뜻했습니다. 그래서 예산문제는 실질적으로 학교운영비로 충분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은 따뜻한 겨울이었습니다. 문제없었습니다.

신철수위원

그런데 다른 지역보다는 전기료가 더 들잖아요. 그런데 그것에 대해 도교육청에서는 배려가 없었죠?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학교운영비 자체로 충분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신철수위원

하여간 전기료로 인한 예산을 더 올리라고 하든가, 추가로는 없었지 않습니까?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예.

신철수위원

오전에 본 위원이 이야기했던 친환경에너지 시설사업에 대한 자료를 받은 이유가 혹시나 철원지역에는 태양열 관계되는 태양광 햇빛발전소라든가, 용어가 BOT 이래 가지고 인터넷에 들어가서 자료를 보고 도교육청에 물어봤더니 햇빛발전소는 한전과의 협약 사업인데 교육지원청에서 신청을 받아가지고 도교육청에 의뢰를 하면 도교육청에서 그 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렇게 연락받았습니다. 보니까 홍천이 가장 많더라고요, 희망한 데도 많은데 철원 쪽이 많은 줄 알고 그쪽에 관심을 두고 철원이나 화천 쪽이 추우니까 많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런 시설이 별로 없었어요. 그런데 이런 시설의 필요성을 느끼는지 학교에서 그런 것을 더 희망하는 학교들이 있는지 철원교육장님, 혹시나?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철원은 신재생에너지 설치 현황이 태양열은 없고 태양광은 유치원 한 곳, 초등학교 두 곳, 교육지원청 한 곳 해서 4곳이 설치되어 있고 제가 알기로는 BOT 시설은 신청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철수위원

그 부분에 언젠가 다른 교육지원청 행정감사를 갔더니 전기료와 난방비에 관계되는 부분을 본 위원하고 교육위원회 위원님들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토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산부분에 참고가 되어야 되지 않느냐 그런 것에서 말씀드렸고 2014년도 추경은 6월에 한다고 하는데 혹시 추경 때 이러한 사업의 부분들이 있으시면, 아까 한두 군데에서 추경에 관련된 부분, 예산에 관련된 부분들을 말씀했는데 보고서 뒤쪽에는 현안사업에 관계되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만 그런 내용이 들어가야 됩니다. 도교육청에서 이게 여기다 넣지 말라고 한 것 같은데 그래도 업무보고에는 현안사업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지 우리가 내용을 알고 ‘이런 부분이 현안사업이구나.’ 이런 것을 알 수 있고 또 다른 데 행정감사를 가다 보니까 현안사업을 보고서에 넣어 놓은 곳도 있었고 따로 보고해 준 곳도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을 도하고 상의해서 예산에 반영한 것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보고서에다 넣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을 넣어서 역점사업이라든가 추경에 반영될 사업들은 표시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또 한 가지는 제가 여러 가지 이쪽저쪽에 질의하겠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이 짧게 교육지원청에서 시ㆍ군의 행정을 경영하다 보니까 정말 시간이 없어요. 짧게 2년이나 2년 반 이렇게 하니까, 본 위원도 해보니 3년이 언제 지나갔는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알 듯하니 끝마치게 됐는데 추진업무계획이라든가 모든 부분에 대해 2014년도 결실도 못 보고 의정활동을 마치게 된 것은 아쉽습니다만 2014년도에는 내용들이 하나하나 삽입돼서 본 위원이 바라던 부분이 반영돼서 잘 이루어져서 교육지원청의 교육 극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체크한 내용에 대해 이쪽저쪽 다양하게 질의하다 한두 가지 빠진 것은 보충질의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창옥위원장

신철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돈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최돈국 위원입니다. 우리가 매년 주요업무보고를 가지고 함께 의논하는데 이 자리도 역시 2014년도 강원교육이 지향하는 바에 대해서 추진계획을 잘 추진할 수 있겠는가 함께 의논하는 뜻깊은 자리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도교육청에 대해서 업무보고를 받을 때도 지적이라고 해야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과연 업무보고서인가라고 제 개인적으로 질책을 했습니다만 오늘도 마찬가지로 업무보고서라고 한다면 학교교육계획서에서도 전년도에 대한 평가분석이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업무계획서의 내용을 보면 6개 교육지원청 1페이지부터, 작년에도 똑같은 얘기했습니다. 작년에 제가 뭐라고 했는가 하면 ‘A.W. Medley’ 책 얘기했습니다. 거기에 정관사, 부정관사 나오는데 제일 첫째 줄에 “A Newton cannot become a Shakespeare.” 이렇게 나갈 겁니다. 최대위 교육장님, 그렇죠?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어느 교육지원청 걸 봐도 제일 처음부터 학생자치회부터 갑니다. 페이지가 조금은 차이가 나지만 똑같다. 작년도 것을 비교해 봤습니다. 작년도 것과 똑같습니다. 꼭지 몇 개가 다른가, 신규사업이 거의 한 교육지원청에 한 개 있을까 말까 합니다, 오히려 없어진 곳도 많고. 그러면 작년도 것을 해 놓은 다음에 이런 부분이 이렇게 돼서 2014년도 계획은 이렇게 수정해야 된다는 것으로 되어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교육지원청의 사업이 너무 많다보니까 다 열거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어느 한 사업에 대해서는 대상이 있어야 되고 초ㆍ중ㆍ고라든가 또 저소득층 자녀라든가 그다음에 목표량이 있어야 될 겁니다. 교원연수라면 연 2회라든가 상반기라든가 뭐가 있어야 되고 구체적으로 시기까지 나오면 되고 제일 문제가 뭔가 하면 예산이 들어가 있어야 됩니다, 업무보고에. 사업을 하는데 예산이 하나도 없어요. 인제교육지원청은 그래도 작년도 것은 예산이 나와 있습니다만 몇 개 교육지원청에 예산이 일부 있는 건 있고 인제교육지원청도 올해는 많이 줄였더라고요. 예산도 삭감했더라고요. 지금 제가 이 사업에 대해서 질의하면서 “교육장님, 예산을 얼마 확보했습니까?”라고 하면 예산 다 기억하고 답변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제삼자가 봐도 이 사업에는 예산이 어느 정도 소요되는데 이렇게 추진함으로써 예산 대비 효율성은 어떨 것일까 이걸 우리가 함께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해서 보고서로서의 그거다. 점심 먹고 올라오다가 기획행정위원회에 들어가서 강원도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를 가지고 왔습니다. 나중에 쉬는 시간에 한번 봅시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추진, 추진개요, 사업대상은 60개 교(희망학교 25, 모델학교 35) 도내 초ㆍ중 작은 학교가 206개랍니다. 총 491개 교의 41.9%, 사업비가 16억인데 도에 5억, 도교육청에 11억, 사업내용은 농어촌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특성화 학교로 발굴ㆍ육성, 춘천교육장님 잘 오셨는데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김유정문학촌에 문학학교를 만든다는 것에 대해서 어느 학교인지, 이걸 봐서 우리는 몰라요. 말하자면 도청의 업무보고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예산까지, 대상까지, 또 2014년 추진계획수립, 도교육청에서 2월에 하고 2013년도 성과분석 및 사업비 정산, 이월 다 나와 있더라고요, 한 꼭지에. 그리고 고등학교 창의ㆍ학술동아리 연구 활동 지원에서 사업대상은 창의ㆍ학술동아리를 운영하는 도내 고등학교, 사업비는 1억 8,000인데 매칭 5 대 5로 하는 거고요, 지원규모는 20개 동아리, 이런 식으로 나와 있는데 이게 정상이 아닌가, 자꾸 교육위가 끝이라고 하는데 다음 9대 도의회에서는 교육하고 별 관계없는 도의원들이 공부를 해서 질의ㆍ답변을 받지 않나 생각을 했을 때 이렇게 가야지 위원님들이 이해가 가고 질책이 없을 것이라는 것을 사전에 말씀을 드립니다. 6개 교육장님, 본 위원의 얘기에 공감하십니까? 한번 고민해 보십시오. 맞을 겁니다. 그리고 세부적으로 하나하나 여쭙겠습니다. 위원장님, 한 시간 반씩 해도 됩니까?

유창옥위원장

반복해서 횟수는 제한하지 않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제일 처음에 업무보고 일반현황을 하잖아요. 나중에 가서 한 꼭지씩 묻겠습니다만 2013년도 게 없으니까 2013년 대비 2014년도가 되는데 제일 큰 문제가 학생 수가 줄어요. 그렇죠? 춘천교육장님, 초등학생이 2013년 대비 2014년에는 몇 명 줄었습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직 파악 못 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러면 홍천은 됐습니까? 이게 중요한 건 아닌데 여기에 학생 수가 줄은 데 원인이 무엇인가, 화천은 상당히 늘었죠? 화천교육장님, 2013년 대비 관내 초등학생은 어떻게 됩니까? 110명 줄었어요. 중학생은 231명이 늘었습니다. 늘어난 원인을 교육장님은 어떤 교육사업을 가지고 했기 때문에, 제가 나중에 한번 묻겠습니다만 이렇게 되어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따라서 뭐가 생겨요. 교원이 줄고 늘죠? 이게 제일 큰 계획을 수립하는 데 이거 아니겠습니까? 이게 아무도 없어요. 춘천교육장님, 죄송합니다. 과장님들을 불러서 답변을 받아야 됩니다. 과장님 부를 때는 부르겠지만 춘천교육지원청 고등학교 교원은 8명이 줄었습니다. 초ㆍ중 교원은 전년 대비 몇 명 줄었습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전년도 것은 아직 파악을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이게 엄청난 거거든요. 이게 파악이 안 되면 안 되죠. 홍천은 어떻습니까?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홍천교육지원청 이종영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초등학교는 올해 19명이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19명이요? 13명이겠죠.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아니, 17명.
돈국

최돈국위원

17명이면 통계가 안 맞네, 안 맞아요. 중학교는 173명의 학생이 줄었는데 교원은 한 명도 안 줄었어요. 177명입니다. 이것은 교원정책과에 물어야 되겠지만 우선 계획수립에 있어서 이게 기본이 아니겠는가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왕 나왔으니 양구교육장님, 학생들은 줄었는데, 도교육청에다 물어야 됩니다만 교원은 늘은 것으로 되어 있어요.
요원

이요원양구교육장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요원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초등학생은 전년도에 비해서 한 명이 줄었습니다. 전년도에 1,239명이었는데 올해는 1,238명으로 한 명은 줄었는데 양구군 군인아파트를 BTL사업으로 해서 아파트가 읍ㆍ면지역으로 몰리다 보니까 다른 읍ㆍ면 지역학교에서는 소수인원이 빠져나가는데 비해서 양구초등학교 4학급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교원이 늘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초등학교 학생 수가 얼마라고요?
요원

이요원양구교육장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로 답변드리겠습니다. 2013년 3월 1일자 기준으로 초등학생 1,239명인데 2014년 3월 1일자 기준으로는 1,238명입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초등학교 학생 수가 괄호는 미포함이라고 하더라도 넣으면 1,238명이고 빼면 1,215명인데 2013년에 초등학교는 1,266명이라고 하는 거 아니에요? 통계가 맞는지 어떻게 됐는지는 몰라도 근본을 얘기하는 겁니다. 숫자가 하나 늘었다, 줄었다가 아니고 교원이 늘었다, 학생이 이만큼 줄었다, 춘천은 엄청나게 줄었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계획 설립이 여기부터 시작이 되어야 되겠다. 그다음에 전반적으로 봤을 때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말씀이 있었습니다만 철원교육지원청에서는 아까 유인물로 전년도 핵심사업으로 했던 성과분석을 주셨습니다. 이런 게 있어야 되겠다. 특히 철원교육지원청에서는 도서관에 대한 내용이 들어와 있는데 여기에 들어가야 됩니다. 교육장님 밑에 직속기관이 아닙니까? 각 시ㆍ군 교육지원청에 도서관은 있는데 도서관에 대한 사업을 어떻게 하는지 하나도 몰라요. 장서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아까 존경하는 김 현 위원님이 말씀했었는데 도서관도, 물론 낮 시간에 아이들이 학교를 가기 때문에 그 시간을 대비해서 평생학습을 하는데, 수강생이라 할까 먹기가 어려운데 그래도 임대를 낸단 말입니다. 춘천은 교육문화관이 있는데도 그렇겠지만 다른 데서는 그런 면이 있는데 특히 다른 데 괜히 이렇게 구색 맞추려고 하지 마시고 성인문해교육 하는 데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군과 관계되는 교육장님들 주로 많이 오셨잖아요. 군의 기부를 받는데 우리도 기부를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데 깜짝 놀랐어요. 속초교육문화관에서 검정고시반을 한다고 합니다. 우수사례로 군과 관계되는 접경지역에서의 교육지원청에서 받은 건 있는데 우리가 준 건 하나도 없어요. 한번 고민해 봐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몇 년 차 학생자치회, 회의실 설치 및 운영이 제1페이지로 처음에 등장하는 게 이겁니다. 작년도 전임 고경식 춘천교육장님이 이 자리에서 학생자치활성화를 해서 민주시민교육을 내실 있게 지키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사실 6개 교육장님 학생자치실이 각 학교에 다 구비되어 있습니까? 대개 자료 분석한 것을 보면 여유 공간이 없다고 나오죠. 그런데 매년 반복되어 나오거든요. 계속 설치운영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금년에는 예산이 어떻게 확보되는지, 제가 떠납니다만 4년간 계속 탈의실 가지고 얘기했어요. 답변이 뭐냐 하면 유휴공간이 없어요. 그런데 계속 제1번으로 들어와서 민주시민역량 어쩌고 이렇게 나오는데 공간이 없어요. 그다음에 예산을 보니까 어떤 교육지원청은 100만 원, 어떤 교육지원청은 200만 원, 특히 춘천교육지원청 같은 덴 작년에도 제가 지적했어요. 학생회장 리더십 캠프인가 중학생 18명만 했어요. 2012년 18명, 2013년도 18명, 금년 계획도 18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어떤 교육지원청에서는 가지고 작년에는 초등했으니까 올해는 중등으로 하고 없는 예산에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70명을 한 데도 있고 40명을 한 데도 있고 이게 학생회장 리더십이든 민주시민 역량이라 하면 함께해야 되지 않겠나, 춘천시 같은 데에 18명이라면 얘기가 됩니까? 꼭 학생회장만 하면 됩니까, 부회장도 시켜야죠. 이런 것도 원죄는 예산이겠지만 한번 생각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고 화천 같은 데는 예산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화천도 유휴공간이 없고 매년 반복적으로 하는데 분석한 게 ‘전년도 예산이 없음’으로 나와 있던데, 리더십 캠프 같은 것은 예산이 없는데 할 수 있겠나? 교육장님.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경균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작년도 주요사업 평가를 해 본 결과 학생자치회 회의실은 유휴공간이 없고 예산도 없어서 학생자치회 회의실 설치가 어려웠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건 인정합니다. 그러면 나머지 캠프라든가 연수라든가 이런 게 있을 거 아닙니까? 모든 사업은 예산이 없는데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저희 청에서 예산을 요구한 건 학교 자체에서 교장선생님들이…….
돈국

최돈국위원

모아서 하는데 흔히 출장 내 주듯이 이래 가지고 모여서 합니까, 출장비 가지고? 다른 교육지원청은 200이라도 서 있는데 화천은 하나도 없어요. 물론 예산편성은 자율적으로 하니까 매년 꼭지로 들어오는데 정말 형식적이다. 그래서 내실 있게 해 주십사…….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1차 추경 때 반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예, 그렇게 부탁드리고 그다음에 춘천교육지원청에, 지금 춘천교육지원청 하는데 사실 6개 교육지원청 똑같습니다. 그런데 화천에 어린이 놀이시설하고 탈의실 지원이 12쪽에 나와요. 그런데 6개 교육지원청에서 어린이 놀이시설이 유ㆍ초에 설치되지 않은 곳이 있습니까? 순서대로 교육장님, 한번 죽 말씀해 주세요. 춘천은 다 되어 있습니까? 춘천교육장님이 파악 안 됐으면 홍천교육장님, 놀이시설이 설치 안 된 곳이 있습니까?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놀이시설은 다 설치되어 있고 인조잔디운동장 조성사업 해 가지고 철거한 곳이 한 군데 정도 있습니다. 다 되어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일단 공간을 확보해서 철거했다?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철원교육장님.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철원교육장 최대위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철원에는 단설유치원 하나, 그다음에 사립유치원 셋, 병설유치원이 아홉 있습니다. 놀이공간은 전부 설치되어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교육과정상 이것은 없으면 안 됩니다. 교육과정상 문제가 있는 거죠.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설치되어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화천도 다 되어 있습니까?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교육지원청도 단설유치원 하나, 병설유치원…….
돈국

최돈국위원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다 되어 있다?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예, 다 되어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런데 계획에 설치지원이 나와 있는데?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다 되어 있는데 노후되거나…….
돈국

최돈국위원

그것은 그 옆에 보면 점검 이렇게 나오는데 사실 안행부에서부터 안전점검을 다 법으로 하게 되어 있어 가지고 작년에 자료 다 받았습니다. 1차 점검, 2차 점검 했는데 점검은 수시로 해서 교체해 줘야 돼요. 설치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교육과정상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건 법령 위반이라는 얘깁니다. 그런데 ‘설치’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제가 확인하는 차원에서 물어보는 겁니다. 이것도 대수롭지 않은 것 같지만 큰 대형 인사사고나 안전사고와 연관되기 때문에 정말로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우리는 안전불감증에서 그냥 하는데 이 사업을 잘못하면 유아와 아동들이 크게 다친다는 얘깁니다. 특별히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상담 강화가 많이 나오죠. 상담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Wee센터, Wee클래스, 학교폭력이든 정신건강이든 해야 되는데 일선학교에 상담실은 다 구비되어 있습니까? 인제교육장님, 한 번도 말씀 안 했는데 말씀해 주십시오.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찬입니다. 실질적으로 확실한 숫자는 파악하고 있지 못 해서 죄송스럽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6개 교육장님, 자체분석해 보니까 각 학교마다 구비될 수 없어요. 자치회의실도 그렇고 상담실도 그렇고 탈의실도, 상담실은 그래도 제대로 갖추어야 되잖아요. 상담기법에는 고사하더라도 시설은 갖추어야 되는데 춘천에는 상담실 문제가 있죠? 춘천 과장님, 바쁘신데 여기에 나오실 겁니까? 교육장님, 됐습니다. 지금 학교폭력 등등 해서 교육에는 다 필요합니다. 전문상담교사도 있고 상담사도 있고 상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춘천교육지원청은 자체 분석해서 Wee센터에 방문시설이 안 된다고 나와 있어요. 금년에 예산이 확보됐습니까? 이것은 큰 문제라는 얘깁니다. Wee센터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놓고 방음시설이 안 돼 가지고 상담의 비밀유지가 안 된다고 하는 것은 현장의 허점이라는 얘깁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확보를 해 주셔야죠. 예산 올라오면 의회에서 삭감합니까? 저희들이 예산편성권은 없어요. 춘천교육장님이 교육장협의회장이시니까 전반적으로 17개 교육지원청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고 연차적으로라도 되어야 됩니다. 앞으로 갈수록 상담실은 더 중요하고 활성화시켜야 된다, 그래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이제는 떠나가는 마당에 금연하고 흡연교육에 대해서 말씀을 안 드리려 합니다. 그런데 현장은 정말 너무 합니다. 한번 계획들을 보세요. 어떤 교육지원청은 보건교육에 한 줄 있습니다. 또 어떤 교육지원청은 3개로 되어 있습니다. 수차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얘기했는데 연수도 학기 초에 해야 돼요. 그런데 12월에 연수 잡혀 가지고 그 해에 그게 되겠습니까? 양구도 9월 22일로 잡혀 있더라고요, 다른 데는 시기도 없고. 지금 강원도가 흡연하고 음주율이 도교육청에서는 6.5%가 감소됐다고 홍보를 하는데 전국 최하위입니다. 음주ㆍ흡연율이 최하위면 제일 높다는 얘깁니다. 일선 교육지원청 업무자료를 보면 관심이 없어요. 몇 줄 넣어놓으면 끝이란 말입니다. 도교육청에서는 자체보고 하는데 교원이 흡연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가 하는 얘기가 나왔는데 교원부터 하면 안 되겠죠. 더 이상 얘기 안 하겠습니다. 그리고 도교육청에도 질책을 많이 했습니다. 이러면서 전년도보다 예산이 삭감되면 되겠느냐, 추경에 하느니 뭐 하느니 얘기하는데 이렇게 안일하다 보니까, 남은 날아가는데 우리는 걸어가지도 못해요. 그러니까 강원도가 매일 최하위예요. 11월 국정감사 때 창피해서 다닐 수가 없어요. 이것도 건강에 관계되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 주십사, 6개 교육지원청 다 마찬가지입니다. 춘천은 비만교육도 작년에는 한 줄이라도 있는데 지금은 비만교육 글자 자체도 없더라고요.

유창옥위원장

최돈국 위원님, 마무리해 주십시오. 추가질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위원장님께서 그만하라니까 1차적으로 그만하겠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최돈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면 15시 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13분 회의중지

15시 2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위원님들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를 계속하겠습니다. 최돈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최돈국 위원입니다. 교육장님들 욕하지 마시고 서로 의논하면서 마지막 짚어보겠습니다. 정보통신윤리교육 말입니다. 이것도 쪽이 있으니까 몇 개 해놓으셨는데 춘천교육장님, 과장님 나오셔서…….

유창옥위원장

춘천교육과장님, 두 분인데…….
돈국

최돈국위원

학교운영과장님 나오세요.

유창옥위원장

변금옥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과장님, 작년에 운영과장 계속하셨죠?
제가 여쭤보는 것은 2013년도 계획서하고 실제 실적하고 다르더라. 전년도 계획에 말입니다. 정보통신윤리교육에 인턴넷과다사용 예방치료, 인터넷이용습관 전수조사 실시 초1, 중1, 고1 이렇게 되어 있죠. 그다음에 인터넷과다사용 예방교육, 또 사용자 상담 및 치료 지원 등으로 되어 있는데 전년도 이것을 한 실적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하셨는지 안 하셨는지…….
됐습니다. 하긴 하셨죠?
그런데 자체 2013년도 업무추진분석평가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이건 제가 어디 가서 현장확인한 게 아니고 자체 평가분석자료를 제가 봤습니다. 보니까 없더란 얘기입니다.
나와 있습니까?
제가 자료요청해서 받은 데는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얘기하는 것이지 제가 허위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전문위원실에서도 여기 있습니다마는 자료가 허위로 왔다는 얘기입니다. 이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자료는 있는데, 그다음에 또 한번 봅시다. 생태ㆍ환경 업무보고 봅시다. 작년에 보면 다양한 생태ㆍ환경체험 프로그램 운영, 선도학교동아리 운영, 체험중심 생태 프로그램 운영 쭉 되어 있죠, 작년 계획이?
추진실적은 표현을 엉뚱하게도 “학교 교사 내 공기질 및 소음관리”, 그 보고서를 한번 보십시오. “신ㆍ개축 및 친환경 교구 이용 시 공기질 특별점검, 학교건물 석면안전관리 등 이것을 외부용역사업으로”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게 맞습니까, 아닙니까?
제가 묻는 것은 이게 교육이냐 시설환경개선이냐 결론은 그렇게 귀결되어야 되는데 업무추진계획서에는 앞에서 나열한 대로 이렇게 되어 있고 자체 실적분석에서는 석면이니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맞느냐는 얘기입니다. 교육이 안 됐지 않느냐, 이것은 시설환경개선에 들어가면 되지 이제 환경생태교육에 관여가 되느냐 하는 얘기입니다.
됐습니다. 그러면 춘천이니까 팩스로 받읍시다. 본 위원에게 제가 17개 시ㆍ군에 대해서 작년도 추진실적 자료를 달라고 했습니다. 했고 직속기관도 다 받았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에게 자료 제출했던 것을 팩스로 넣으면 지금 30분 내로 오겠죠. 오면 조금 이따 추가질의를 하겠습니다, 그걸 보고.
허위냐 아니냐, 아니면 그게 되면 월요일에 교육감을 호출하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유창옥위원장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우선 6개 교육지원청에서는 환경이나 생태교육도 사실 우리 삶에서 어느 것보다도 중요합니다. 한 꼭지씩 넣어놓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잘 활용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6개 교육장님, 기초학력미달에 대해서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은 금액 내용의 유인물을 받았죠? 존경하는 신철수 위원님이 매번 학력에 대해서 또 오늘 기초학력에 대해서 참 이제 마지막으로 호소를 했을 겁니다. 아까 답변 속에서 최대위 교육장님 교육의 본질이 인성과 기초학력이기 때문에 교장 시절, 과장 시절, 교육장 시절 계속 역점사업으로 또 그래서 지금 역점사업으로 뒤에 철원은 들어가 있습니다. 저는 다른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안 하겠는데 우리가 기초학력미달 여기에 우리가 보면 전국 평가에서 국가수준과 학업성취도평가에서 중학교 17개 시도 중에서 16위를 했죠? 고등학교는 14위를 해서 수치스럽습니다, 교육의 본질이 뭔지. 그다음에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고교무상급식예산을 삭감시킨 것도 바로 그런 면입니다. 학부모들의 교육비부담을 덜어준다는데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정말로 우리가 해야 할 게 어디에 있느냐 무엇이냐 이게 기초학력미달자가 전국에서 최하위 이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것을 한번 보십시오. 울산이 1위를 했어요. 400 몇 억 받았죠. 울산이 404억 받았는데 우리 강원도가 얼마 받았냐면 98억 받았어요. 300억 이상 차이가 나잖아요. 우리 속된 얘기로 애들 학력도 올리고 열악한 우리 강원재정도 확충하는 이런 일을 하면 안 되겠습니까? 2011년, 이게 2010년도 성적이 되겠죠. 거기에 세종시 빼고 제주시는 빼야 됩니다, 특별도이기 때문에. 하면 평균 2011, ′12, ′13년도에 한 8등, 9등만 해도 약 250억이라는 예산을 더 확보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우리 일선현장에서 교육장님, 그냥 ‘기초학력, 기초학력’ 할 것이 아니라 그 아이들이 평생 살아가는 평생교육차원에서도 해야 되겠지만 우리 열악한 강원교육재정 확보에서도 얼마나 좋은 겁니까? 이건 칭찬 받고 돈도 받고 이 사업을 정말로 어느 정도 하고 있는가 우리 서로 가슴에 손을 얻어놔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여기에도, 춘천에도 달라고 했으니까 올 것이고 춘천도 기초학력책임교육 강화에서 작년에는 “뒤떨어진 아이 없는 책임교육내실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예산이 6억 2,440여 만 원을 집행했는데 사실 문제가 많습니다. 실적에 보면 업무보고일 때는 지금처럼 똑같이 기초학력진단지도 관리체제 구축, 정서행동발달 및 학습치료 다중지원체계 구축,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지원 지금 6개 교육지원청도 이게 다 들어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춘천교육지원청 실적을 보면 뭐가 나오는가 하면 학력향상형 창의경영학교 및 선도학교, 이 학교 선정은 바로 기초학력미달자가 많은 학교가 선정되는 것은 본 위원도 알고 있습니다. 또 학력향상을 위한 연수, 학력향상컨설팅 실시, 학습클리닉센터 운영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작년도에 전임 교육장님이 교직원은 학생의 기초기본학력을 책임지도하고 교원업무정상화 정착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이 자리에서 제일 처음 업무보고를 할 때 말씀을 했습니다. 사실 기초학력지금 쭉 나오면서 선도학교, 창의경영학교 이걸로 그냥 대체해 버리고 말았어요. 정말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밀착되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학습클리닉센터, 이것도 지금 교육부에서 금년에도 90억인가 해서 할 겁니다. 하는데 각 교육지원청 클리닉센터에 사실 근무하시는 분이 한 명이잖아요. 그렇죠? 이분들이 순회하면서 하는데 또 순회를 갔다, 가면 교육과정상 어렵겠지만 이 아이들을 순회해서 면담을 해가지고 지도할 공간은 있습니까? 이게 다 형식입니다. 제가 지금 자료를 가져왔었는데 울산은 말입니다. 가슴이 정말 아픕니다. 울산에는 작년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 엄청난 그걸 합니다. 춘천교육장님, 금년도 춘천교육지원청 기초학력미달학생 비율을 목표를 어느 정도 잡고 있습니까?

「예, 받았습니다」하는 교육장 있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
돈국

최돈국위원

6개 교육장님께 다 묻겠습니다. 홍천교육장님, 중학생 몇%, 고등학생 몇% 잡고 있습니까? 목표량은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예,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영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중학교 국가수준학업성취도결과 영어는 0.71% 감소하였고 국어와 수학이 1.368, 3.758로 작년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저희들 본래 큰 목표는 기초학력부진아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저희들의 목표입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제로가 금년에, 그러면 제로가 우리 교육의 목표입니다. 그렇죠?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러면 금년에 제로가 됩니까? 단계적으로 있어야죠. 어느 정도 잡고 있습니까, 지금?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지금 2013학년도 국어 3.15, 수학 9.04, 영어가 5.14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모두 다 2% 이하로 내리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강원도교육청의 목표가 몇 %인지 아십니까?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잘 모르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강원도교육목표가 2014년도 2015년도까지 나와 있어요. 우리 강원도교육목표가 교육청의 목표는 얼마인데 우리 홍천교육청의 목표는 얼마다, 이걸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 각 학교에는 또 목표를 잡아서 열심히 하자, 제일 싫어하는 서열 이것을 떠나고 강제수업이고 뭐고 어떻게 됐든 간에 그래도 주 목표가 있어서 계획이 하부까지 돼서 현장에서 열심히 해야 되는데 목표가 얼마가 되는지도 모른다면 이건 아니지 않느냐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대충 현실이 이렇다고 하고 철원교육장님, 목표를 얼마로 세우셨습니까?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금년도 학력평가는 6월 24일에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2014년도 목표는?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목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기초학력미달제로를 향해서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목표는 크게 잡는 게 좋죠. 그렇죠?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현재 중학교는 관내에서 2.2%가 제일 잘 한 것으로 나와 있는데 어떻게 하든지 학습클리닉 또는 전문상담사, 여러 가지 이러한 것을 활용해서 또 선생님들의 책무성을 강화하도록 하기 위해서 기초학력미달제로를 목표로 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하여튼 고맙고요, 도교육청의 금년도 목표가 중학교가 3.3%입니다. 고등학교가 2.0입니다. 이게 도교육청의 목표예요. 도교육청 목표대로 다 따라갈 수도 없지만 더 다운시키는 게 그거죠. 이렇게 답답하다. 그래서 정말로 수월성교육도 좋지만 기초학력미달이라고 하는 것은 이게 평생교육 차원에서도 이게 되겠습니까? 여기에 모든 것을 집중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을 6개 교육장님들께 드리겠습니다. 참 창피합니다. 강원도가 충청북도 한번 보세요. 충청북도는 몇 위를 해서 돈을 얼마 받았는가? 아이들 기초학력도 잘돼, 예산도 받아, 또 시도교육청평가는 말입니다. 작년도에 충청북도는 129억인가 받았어요. 우리 강원도 최하위 매우 미흡으로 37억 받았습니다. 90억이 차이나요. 최근 4년간 받지 못하는, 타 시도와 비교해서 엄청납니다. 이래도 각 교육지원청서부터 홍보담당을 두고 엄청난 교육청 홍보를 하고 있죠. 가슴이 터집니다. 아이들이 뭔 죄가 있습니까? 우리 조금 힘들더라도 열심히 합시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다음에 진단보정시스템이니 이런 것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1단계, 2단계 얘기하지 않고 홍천교육장님, 홍천교육청 관내 금년도 두드림학교로 지정된 학교가 있습니까? 기초학력해소방안에서 두드림학교 전국에 600교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강원도는 몇 개가 됐는지 제가 아직 확인을 안 해서, 혹시 못 들어보셨죠?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아직 파악 못 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철원교육장님, 쪽지를 받으셨는데 말씀을 해 보십시오.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와수초등학교가…….
돈국

최돈국위원

받았습니까?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다행이네요. 예산도 지원받죠?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이걸 어떻게 운영하는 겁니까, 이 두드림학교가? 우리 강원도에 많이 차례가 와봐야 몇 개 안 될 겁니다, 와수가 하나 있다니까. 여기에 말입니다. 교감, 담임, 학습보조, 특수교사, 돌봄교사 등을 구성해서 집중적으로 하는 겁니다. 지금 국가에서도 이거 아주 정책사업으로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일선현장에서 안일하게 그냥 책임교육 해서는 안 되겠다. 아까 신철수 위원님 말씀드렸지만 사실 우리 교육의원들은 신학력에서부터 학력에 대한 신학력이 있고 구학력이 있는지 몰라도 개념정리도 다른데 시종일관 4년간 얘기했는데 결론은 결과가 이렇게 나와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다음 저소득층자녀 정보화지원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지금 각 교육지원청에서 저소득층자녀에 대해서 PC를 제공하고 있죠? 화천교육장님 맞습니까?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예, 맞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또 통신비도 지원하고 있죠, 맞습니까?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몇 대냐 이 수치는 묻지 않겠는데 지금 어떻게 관리하고 있습니까?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경균입니다. 관리는 지금 저희는 교육복지담당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어떻게 관리합니까? 제가 저소득층자녀의 해당 선정기준에 대해서…….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교육정보화지원으로서 가구당 PC를 1대 제공하고 인터넷사용비로서 월 최대 1만 9,250원씩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예, 통신비 지원합니다. 그러면 PC는 어떻게 관리하고 있습니까?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PC는 가구당 1대인데 제가 알기에는 내구연한이 한 5년 돼서 그때 다시 바꿔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것은 내용연한이 되면 하지만 제가 도교육청 업무보고 때 질의했습니다. 도교육청에서도 깜깜합니다. 몰라요. 그래서 제가 주면 그만이냐? 주고 나서 어떻게 되어 가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아까 내용연한이 5년이면 5년 후에 교체해 주면 되겠죠. 만약에 그 아이가 초등학교 때 받았으면 고등학교에 갈 때까지는, 이건 아니다. 교사가 방문하든지 이것은 교사의 업무인지 행정에서의 업무인지 간에 이게 되어야 되잖아요. 지금 인터넷도박도 하고 게임도 하고 하는데 그냥 주면 그만입니까? 그리고 저는 표현이 잘못됐습니다마는 정말로 관리ㆍ감독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잖아요, 우리가. 그런 아이들에게 PC를 던져주면 그만이다, 이건 국가적으로 큰……. 또 인터넷사용 과다, 이건 안 맞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하나 힘들지만 해야 됩니다. 그대로 아이들이 유해사이트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래놓고는 정보윤리교육이니 뭐니 이렇게 하는데 제가 교육장을 하면 더 할 겁니다마는 그래도 훌륭하신 분들이 하시니까 고쳐 주십사 하는 부탁드립니다. 6개 교육장님 똑같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세요. 내일 출근하셔 가지고 담당 불러서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가 한번 여쭤보세요. 정말로 뭐가 부속이 잘못돼 가지고 작동은 되는지 아마 용역을 주어 가지고 다 설치했을 겁니다. 그래도 확인해 보셔야 됩니다, 용역비를 어떻게 주고 있는지 어떻게 하는지. 그다음에 홍천교육장님, 계속 교육지원청마다 하면 이게 지금 책임교육이 되겠는데 작년도말입니다. 기초학력책임교육에서 뒤떨어진 아이들이……. 기초학력책임지도예산이 72만 원이었어요. 그런데 집행을 44만 2,000원 집행했어요. 38%가 불용이 생겼거든요, 기초학력. 돈도 72만 원인데 이것도 또 불용처리됐어요. 그다음에 학습클리닉센터 프로그램에서 진단검사 실시, 느린 학생에 대한 보정교육 등등 해서 예산이 8,300여 만 원 들어갔는데 집행은 5,600만 원 했어요. 잔액은 2,700만 원 남았습니다. 학습클리닉센터에서 순회상담인원은 오히려 감축하면서까지 불용액이 생겼다는 얘기입니다. 일선교육청에서 정말로 안일하다. 또 얘기하고 또 10분 후에 얘기하겠습니다, 교육지원청마다. 정말로 뒤떨어지는 아이 없고 학습결손아이들 책임지도해 달라는 얘기를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게 용어가 변했더라고요. 나쁜 용어는 아닌데 6개 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운영에서 제가 지금 머리에 각인되어 있는 것은 특기ㆍ적성교육 이래서 지자체에서도 하고 이렇게 했는데 이게 올해는 보니까 전부 진로ㆍ특기교육이 됐어요. 진로 뭐냐, 특성교육 활성화 했는데 특기ㆍ적성교육 활성화와 진로ㆍ특성교육 활성화와 방과후학교는 어떻게 차이가……. 특기ㆍ적성이 진로ㆍ적성과 차이가 있는지 인제교육장님, 명확하게 저를 이해시켜주십시오.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찬입니다. 글쎄요, 방과후학교 운영과 관련해서 용어가 수시로 변해 와서 물론 내용적으로 보면 저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보여 집니다. 또 학교 현장도 그렇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시대 핵심 중요도에 따라서 그렇게 갔을 뿐이군요. 그런데 진로ㆍ진학, 본청에서도 진로진학을 구별이 잘 안 돼요, 담당도. 이걸로 물으면 진학으로 오고 진학으로 물으면 진로로 가고 대답이 그렇게 나오기도 하는데 이게 특기에서 특기ㆍ적성도 그게 진로가 되는데 굳이 이렇게 붙여서 ‘나는 완전히 활동이 달라졌는가?’ 해서 여쭈었습니다. 이것도 매년 우리가 강원도에서는 그거한데 여건이 어렵지만 참가율도 적고 만족도도 높지 않아 가지고 또 전국 평균이 나오더라고요, 챙겨봐 주시고. 그다음에 홍천, 실천중심 인성교육으로 밥상머리교육을 농촌교육 농장체험학습 이렇게 나왔는데 그게 참 우수사례라고 생각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인성교육을 시키고 계십니까, 이게 농촌 집에서 밥상머리가 아니고?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영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홍천 관내에는 지역농장에 가서 체험학습을 하는 농가들 마을단위들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학생들이 가면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하고 식사 등 이런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학생들만 거기에 참석해서 체험활동을 했는데 부모님, 특히 아버님과 같이 와서 학생들과 그런 체험활동이 이루어짐으로 인해 가지고 밥상머리와 같은 그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그런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제가 배경지식이 없어 가지고 말씀드리는데 대개 우리가 밥상머리, 조부모님들과 함께 우리 어른들이 뜨지 않으면 들지 않고 이렇게 우리는 자라왔잖아요.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런데 집에서 해야 되는데 부모들이 거기에 가서 밥상머리를 굳이 해야 되느냐 이런 생각도 들고 아주 좋은 사업입니다. 부정적으로 얘기 하는 것이 아니고…….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집에서는 자율권장이고 학부모교육을 통해서 그런 활동들을 하도록 가정교육을 시키고 있지만 특별히 그런 아이들하고 아버님이 같이 앉아 가지고 다른 가족들과 함께 밥상머리 교육과 같은 그런 식사예절 등등을 시키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식사하면서 예절을?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이게 체험학습비도 낼 것 같은데, 하면서 가서 해야 되느냐 하는 것, 하여튼 밥상머리교육은 좋은 겁니다. 그래서 한번 여쭤봤고 그다음에 ‘행복더하기학교’ 이제는 잘 안 나오더라고요, 보니까 한 두 줄 나오는데. 지금 교육장님들 다 관내에 행복더하기학교 하는 학교가 있죠. 자, 그러면 한번 또 여쭤볼까요? 양구교육장님, 관내에 행복더하기 시범학교 있죠?
요원

이요원양구교육장

양구교육장 이요원입니다. 예,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몇 년차 학교가 있습니까?
요원

이요원양구교육장

2년차 학교가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사실 일반화시켜야 하는데 그러면 일반화시킬 계획은 어떤 계획을 잡고 있습니까?
요원

이요원양구교육장

행복더하기학교가 지금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을 가능하면 예산을 적게 투입해서 어떻게 교육을 시키는가 하는 그 내용을 일반화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핵심적인 답변을 주셔서 제가 여쭈려고 하는 답변을 먼저 주셔서 질의할 게 없어졌는데 좋은 프로그램을 일반학교에 보급해야 되잖아요.
요원

이요원양구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그렇게 하려고 상당한 예산이 투입됐단 말입니다. 지금 제 방에 가면 행복더하기학교 1년간 학교예산서 증빙서류까지 다 와서 한 짐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보는데 저도 보니까 행복더하기학교로 지정ㆍ운영돼서 그 학교의 회계가 모두 처음부터 일목요연하게 나와서 예산집행한 것을 찾기에 어려움은 있는데 질의 목적은 많은 예산을 투입했는데 예산의 투입 없이 일반화가 되겠는가, 그러면 그런 방법은 어떤 방법을 써야 되겠는가, 그걸 궁금해서 여쭙는 겁니다.
요원

이요원양구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청에서는 학교에서 첫해에 행복더하기학교를 할 때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봤고요, 그다음 해에는 그중에서 가장 정선된 프로그램을 선정해서 예산을 절감하면서 하는 방법으로 하고 타 학교, 주변에 있는 학교 선생님들을 불러서 전달연수를 한 적이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러면 저희들은 8대로 끝납니다마는 앞으로 9대 교육에 관계된 도의원들 보고 행복더하기학교 예산은 이제 없어도 일반화될 수 있으니까 예산은 삭감하라, 90% 삭감하라, 이렇게 해도 일반화되겠습니까?
요원

이요원양구교육장

일반화되기는 하겠지만 프로그램 숫자가 다소 줄어들 수는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처음에 633개 학교에 다 같이 시켜라.” 저희들이 그랬습니다. 엄청난 돈이 들어갔잖아요, 귀족학교가 됐잖아요. 도교육청에서 일반화시키기 위해서……. 아예 두레식으로 한번 제안을 해봤습니다. 해봤는데 돈 안 들이고 일반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뭐겠냐, 핵심요지는 그것이고 마찬가지로 좋은 사업이라면 그렇게 가야 되지 않겠냐, 고민하고 좋은 TF팀도 도교육청 나름대로 세워야 되지 않겠나 말씀드립니다.
요원

이요원양구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2차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최돈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철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철수위원

신철수 교육의원입니다. 도교육청에서 우리 주요업무보고 때 아이들을 돌봐주는 학교 해서 ‘초등돌봄교실 운영 지원확대’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번에 지방지에도 중앙지에도 나왔던 내용입니다. 이게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실질적으로 여기에 관련된 사항이 돌봄교실이라면 초등학교 정규수업 외에 1학년, 2학년, 그다음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이래서 계획을 짜셔서 교육지원청에다 그 내용을 공문 시달했는데 본 위원이 오늘 업무보고 한 교육지원청 것을 검토해 보니까 홍천교육지원청이 그래도 내용을 바로 짚고 오후돌봄, 저녁돌봄 이렇게 구분해서 하셨고 또 그 외에 두 가지를 더 넣어서 종일돌봄이라든가 용어를 써 가지고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관련된 사항을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각 교육지원청마다 주요업무보고서 내용 삽입이 간단간단하게 어필되어 있는데 홍천교육지원청은 자세하게 되어 있습니다. 홍천교육지원청 내용, 이래야 될 것 같아요. 이게 바로 며칠 전에 일간지에 나왔던 우리 도 지방지에 나왔던 부분과 중앙지인 중앙일보에 자세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운영한다. 3월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일선학교에는 거기에 대한 대비책이 아무것도 없고 프로그램까지도 그 내용이 계획되어 있지 않다고 질타한 부분인데 여기에 대해서 간단히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춘천교육장님은 내용 파악이 덜 되셨기 때문에 변금옥 학교운영과장님 한번 나오시죠.

유창옥위원장

변금옥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신철수위원

우리 과장님은 강원도교육청에서 주요업무를 보시다가 춘천교육지원청에 가셨습니다마는 중앙일보에 내용이 자세히 나왔습니다. 며칠 전인가 하면 3월 초에 내용이 나오고 그다음에 우리 강원도 지방지에는 그 이후인 다음 주에 자세히 나왔습니다마는 우리 초등학교 110곳과 돌봄교실 123곳의 추가 확충이라는 내용이 나와 가지고, 그 기사 읽으셨죠?
춘천교육지원청은 거기에 따른 준비를 어떻고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알았습니다. 과장님, 춘천 주요업무보고서 19쪽에 약간 되어 있죠?
거기에 뭐라고 되어 있느냐 하면 ‘초등돌봄교실 운영 지원 확대’ 이래 가지고 ‘초등돌봄교실 100% 운영 지원, 오후 9실, 종일 6실’, 오후 종일 이게 오후라는 것은 우리가 몇시인지 과장님 아시죠?
그런데 종일은 6실인데 어떻게 규모가 큰 춘천에 종일 6실로 되어 있는데 이게 어떻게 잘못된 것이 아닙니까, 6실?
이 내용을 보면 참 이상한 내용인데 이걸 구체적으로 홍천 것을 보시면 홍천군 내용이 아주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어떻게 되어 있는가 하면 오후 돌봄교실 22실 이래 가지고 오후 돌봄교실은 방과후부터 오후 5시까지 보통 교육부에서 지침상으로 나와 있고 그다음에 저녁 돌봄교실은 4실로 홍천교육지원청에 나와있는데 이것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그런데 홍천도 4실이에요. 춘천은 6실이고 그런데 이것도 실질적으로 희망하는 학교가 유휴교실이 없어서 그런지 홍천교육장님 그 내용을 아십니까?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저희들은 희망을 받아서 모두 다 선정한 겁니다.

신철수위원

그러면 여기 4실이라면 4개 학교란 얘기네, 그렇습니까?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지금 저녁 같은 경우는 학교와 실이 같게 되고요, 작은 반이 없으니까, 오후돌봄 같은 것들은 학교와 교실 수는 다릅니다. 큰 학교 하는 3실씩 운영하는 데가 있습니다.

신철수위원

이게, 자료가 준비됐습니까, 춘천?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 교육장님들, 또 뒤에 과장님도 계시니까 가시거든 이걸 파악하셔 가지고 이것과 관계되는 예산문제라든가 이런 것이 있으시면 추경 때 도교육청에서 종합적으로, 여기 운영과장님 오셨을 겁니다. 그걸 한번 받으셔서 교육부에서 올해부터 실시하는 초등돌봄교실 운영이 빠른 시일에 돼서 우리 강원도교육청 산하에 있는 초등학교 돌봄교실들이 전국, 우리 강원도는 제외해 놓고 16개 시도에서 뒤떨어지지 않도록 준비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게 우리가 오늘 업무보고를 받는 것이 업무계획보고를 받은 것이기 때문에, 계획이기 때문에 만약에 누락됐으면 빨리 신청해서 거기 2014년도 교육계획에 반영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체크해서 꼭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유창옥위원장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신철수위원

그리고 그 내용을 교육지원청별로 업무보고서를 하나하나 체크해 봤습니다. 그런데 홍천이 그래도 거기에 보면 종일 돌봄교실 4실, 토요 돌봄교실 16실 해서 도교육청에서 지시한 내용을 그래도 다른 각도에서 여러 시간대를 활용해서 이렇게 내용을 파악해서 바로 주요업무계획서를 짜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어야지만 도교육청에서의 내용 그 어휘 한 자까지 틀리지 않고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쓴 것은 잘못됐다. 2014년도 계획보고니까 이런 것을 짚어서 바로 계획을 세워야 되겠습니다. 그 부분 꼭 확인해 보시고 그렇게 하시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다른 내용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우리 초등학교 작은학교 살리기 문제, 학구 위반 문제 본 위원이 원래는 교육지원청에다가 서면답변을 받으려고 했습니다, 위반자가 몇 명이고 어느 학교를 제일 선호하는지. 공동학구, 이게 옛날에는 관리과에서 취급했습니다. 이게 참 어렵습니다. 학교 간 인근학교 동문들끼리 졸업생들 수를 늘리기 위해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 가지고 허락을 안 하고 학운위라든가 동문회에서 교육공동체들 알력이 심하게 서로 경쟁하는 문제가 바로 이 학구문제인데 지금 우리 강원도 지역적인 특성 때문에 학구가 여러 가지 문제로 보완되고 또 큰 학교 교장선생님들은 소규모학교에 그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서 그쪽으로 학구를 배려해 주고 교육공동체끼리 서로 의논해서 알력이 없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교육지원청에서 담당하는 부서에 행정과에서 아무래도 학구조정에 관계되는 건데 과거에는 관리과 이래서 있지 않습니까, 관리계? 그런데 지금은 용어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의 협의사항을 교육지원청에서 바로 해서 학교와 관계되는 교육공동체대표가 교육지원청에 오셔서 내용을 설명한 다음에 이해가 되고 그것이 전부 양 학교가 이루어져야만, 인근학교가 이루어져야만 소규모학교라든가 지역에 맞는 학교 존폐 문제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지 않나 생각돼서 아직까지 3월이면 신학기입니다. 이달 말일까지 그런 문제를 협의해서 학교에다 자세한 내용을 학교장과 의논해서 학부형들 갈등이 없도록, 정말로 그 학교에 가서 특성적인 특기를 배울 수 있는 아이들이 갈 수 있게끔 말썽의 소지가 없도록 민원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되겠다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런 문제, 그리고 이게 업무보고 내용에 보면 통학문제라든가 특징적인 특색사업도 여기에 있습니다. 춘천인가 보니까 시설문제라든가 학교 신설문제 이게 꼭 학력과 관계되고 교육과정 운영과 관계되는 것이 특색이고 중점사업이 아니라 정말로 사업 중에서 2014년도에 꼭 교육지원청 내에서 이루어질 사업들, 이런 것이 바로 계획에 수립되어 있는지 3월이니까 다시 점검하셔 가지고 2014년도 계획은 정말 실효성 있는 교육이 이루어져서 강원교육의 기초가 될 수 있도록 각 지역에 다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창옥위원장

신철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

김현위원

김 현 위원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한 가지 문제에 대해서만 질의를 보충드리고자 하는데요, 우리 각 교육지원청의 업무보고를 보면 대부분이 중심 기본방향을 하고 과제를 하다보면 보통 과제, 이 부분이 창의교육 부분에 대한 내용들인 것 같아요. 교육지원청별로 앞의 내용은 조금씩 차이가 있고 꿈을 실현하는 창의교육을 하는 데도 있고 새로움을 추가하는 창의교육도 있고 어쨌거나 중심은 창의교육이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우리 교육현장에 있어서. 정말로 우리 아이들의 소질을 계발해 주고 창의적인 어떠한 능력을 배양해 주는 이러한 교육은 중요한 부분으로 제가 특히 좋아하는 부분이고 아무래도 오랜 기간 교직에서 교직생활을 해보셨던 교육의원님들께서는 학력과 관련된 이런 부분에 많이 중점을 두고 저희 비전문가들 입장에서 볼 때 좀 더 개성을 추구하는 이러한 부분을 볼 때 이런 부분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창의교육내용 중에 공통으로 다 들어가는 것이 어떤 형태, 앞에 제목이 진로교육에 대한 부분이 있습니다. 요즘 특히 진로교육에 대한 비중이 굉장히 커지고 있죠. 커지고 있는데 6개 교육지원청 보고 내용은 대체로 진로교육에 대한 보고내용이 비슷해요. ‘체험중심 진로교육 활성화’ 대체로 이렇게 시작되네요. 오늘자 도내신문 일간지에 난 기사를 보니까 “진로교육 강사를 초빙하는데 있어서도 학교에 따라서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있다.” 혹시 교육장님 신문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내용이 있던데 “학교별로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있다.” 진로교육 강사를 섭외하면서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 혹시 춘천교육장님께서 선임이니까 설명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춘천교육청 교육장 이민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빈익빈부익부는 진로교실을 도교육청에서 다 지원을 못하고 있고 지원되는 학교가 있고 진로교실이 만들어진 학교는 진로교실 진로교사에게 3,000만 원이 지원됩니다. 그런 학교들은 좀 더 폭넓게 진로교사들 강사를 초빙해서 학생들 체험학습을 갈 수 있는데 그런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학교, 해당되지 않는 학교는 그런 강사를 구하기 쉽지 않고…….
김현

김현위원

도시규모에 따라서 설치대상 학교 개수는 달라질 수 있겠으나 도교육청 차원에서 지원은 같은 조건들이 아닌가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학교별로 차이가 똑같지 않고 어느 학교에 진로교실을 구성한다면 원래 학교별로 교실이 충분하지 않은데…….
김현

김현위원

장소적인 문제는 그렇다 치고 강사 하는데 있어서 강사가 천차만별 차이가 나겠네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강사에게 강사료를 지급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여유가 있으면 좋은 강사를 초빙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내부강사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김현

김현위원

아무래도 도심지는 강사초빙에 용이하고 상대적으로 깊이 들어가는 군 단위에서는 어려움이 있을 텐데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의 취지는 도시나 시골 산골지역의 차이가 아니라 유능한 강사를 모셔오는 데 있어서는, 춘천에 있는 학교나 철원에 있는 학교나 강사를 섭외하는 데 있어서 같은 조건에서 지원을 요구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강사를 지원요청하면 되는데 도에서 그런 예산이 뒷받침이 못 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김현

김현위원

진로교육과 관련해서 강사초빙하고 이러한 어떤 진행되는 예산은 학교별로 자체 운영경비 가지고 하나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아닙니다. 자체운영비도 있지만 도에서 특별히 지원된 게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러니까 계획이 있을 것 아닙니까? 양구군이다 그러면 우리는 올해 진로교육과 관련해서 이만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니 이만한 지원이 필요하다 계획될 것 아닙니까? 그 계획을 하는 데 있어서 군이라고 해서 싼 강사를 지원하는 계획을 세우시라고 해서 비싼 강사를 세우는 것은 아닐 것 아닙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그런 것은 아닙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런데 왜 빈익빈부익부 얘기가 나오느냐?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진로교실 학교별로 진로담당교사들이 배정되고 있는데 그 강사교사들의 능력도 물론 포함이 되고요, 인맥이라든가 이것도 포함되지만 강사를 섭외할 수 있는 경제력이 따라야, 예산이 따라야 되기 때문에 그것이 다 똑같이 배정되는 것이 아니고 일단 선도학교에 배정시키기 때문에…….
김현

김현위원

교육장님이 답변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6개 교육지원청에 교육장님들이 계시고 뒤에 담당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예를 들어서 진로교육과 관련해서 대한민국에서 권위 있는 김 현이라는 강사가 있다 치자, 이 강사를 데려다 진로교육을 해야 또 아이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서 계획하고 입안하는데 춘천에서 데려가는데 100만 원 주고 인제에서 데려가는 데는 50만 원밖에 못 주는 이건 아닐 것이란 말입니다. 강사는 동일한 강사를 데려가는데 그것에 맞춰서 계획도 수립될 텐데 이게 무슨 학교별로 시ㆍ군별로 예산상 문제로 차이가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된다는 부분입니다. 일단 그렇다 치고 어찌됐든 6개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서를 받으면서 봤는데 우리 진로교육과 관련해서 내용도 간단하고 대동소이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다만 정경균 화천교육장님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화천교육지원청 업무보고서에서 ‘꿈을 키우는 진로교육’ 해서 다른 교육지원청과 달리 세세하게 보고서에 나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단위학교 진로교육 내실화 진학상담학교를 중ㆍ고 전체에 배치’, 첫 머리에 되어 있는데 그러면 관내 모든 중ㆍ고등학교에 교사를 배치한다는 내용이죠?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경균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진로진학상담교사를 중ㆍ고등학교에 전체 배치하고 있습니다, 저희 청에는 4개 학교가 있기 때문에.
김현

김현위원

전체 배치를 해 나가고 있고 할 계획이다?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아니, 지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현

김현위원

배치가 완료된 건가요?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지금 소규모학교 및 중ㆍ고 병설교는 겸임해서 작년까지는 간동중학교만 배치했는데 금년에는 다 배치할 계획입니다.
김현

김현위원

화천을 대상으로 굳이 질의하냐 하면 다른 교육지원청에 비해서 굉장히 구체적이다, 대상자 이것이 분류되어 있고 지역사회와 시민사회, 학부모 등 굉장히 세분화되어 있는데 이러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본 위원이 앞서 오늘자 신문에 났던 그 얘기처럼 이게 학교별로 어떠한 차별 있는 그런 내용으로 간다든지 이런 부분이 혹시 있습니까, 지금?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도교육청에서 진로체험프로그램하고 진로캠프 운영에 대한 공모를 합니다. 그러면 학교에서 체험프로그램이나 캠프에 대한 계획서를 내면 도교육청 차원에서 심사를 해 가지고 사업비를 100만 원부터 4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희 청 관내에 있는 화천중학교, 사내중학교, 상서중학교는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다른 선정 안 된 학교보다 더 많은 지원비를 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래서 화천이 어떻게 보면 진로교육에 대한 비중을 많이 투여하고 있다, 제가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겁니까?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예.
김현

김현위원

바람직하게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다른 교육지원청도 마찬가지이고 어차피 자체 갖고 있는 우리 교육지원청들 자체 예산이 없죠, 사실은. 그것을 갖고 하는 것이 아닌 이상은 도교육청과 이런 것도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진로교육에 대한 비중이 상당히 커지고 있는데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힘을 써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유창옥위원장

김 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돈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자꾸 질의해서 죄송합니다. 강원교육을 사랑한다고 그렇게 이해해 주십시오. 춘천 변 과장님, 자리 좀…….

유창옥위원장

변금옥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과장님, 아까 정보통신윤리교육 강화에 대해서 유인물 받으셨죠?
제가 받은 것하고 다릅니까, 같습니까?
좌우간 이건 1월 3일 게 아닐 겁니다. 아닌데 어떻게 됐든 간에 지금 ‘정보통신윤리교육 강화’ 해서 2013년도 업무보고에 그쪽을 아까 열거했지 않습니까? 이랬는데 중간에 사업계획이 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추진실적을 보니 이건 아니다, 2013년도 계획과는 아니다, 그다음에 환경생태교육도 여기 ‘사업계획은 학생 및 교직원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조성’ 거기에서 구체적인 사업은 석면이니 교실 공기질 그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환경ㆍ생태교육의 원 계획은 그치나마 올해는 빠졌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렇게 안 되어 있었다 하는 얘기입니다, 2013년도 업무보고에는. 그러니까 여기 보고는 이렇게 해놓고 멋대로-멋대로라는 표현은 잘못됐습니다마는-하여튼 이것을 다른 것으로 바꿔서 이렇게 오니까 여기에서 그것을 머리에 인지하고 있다고 한다면 2013년도 생태교육은 춘천교육지원청은 A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 연도 말에 끝난 것을 보니 얼토당토않은 게 나왔다 하는 얘기입니다. 그걸 제가 여쭙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교육이냐, 시설개선이냐 그걸 여쭤서 거기에는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하는데 제가 받은 자료를 다시 팩스로 받아서 드렸지 않습니까? 제가 허위로 한 게 아니죠, 여기 지금 보면?
이게 위원이 자료를 요청했는데 허위로 왔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춘천교육지원청에서 가지고 있는 전 직원이 분석한 보고서는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이러니까 하지도 않는 것을 여기에서는 했다고 하고 여기는 엉뚱한 게 왔다고 한다면 이건 뒤에 환경개선시설 쪽으로 가면 있을 겁니다. 해야 될 겁니다. 이게 여기에 딱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건 아니지 않느냐 그렇게 여쭈어본 겁니다, 아까. 그래서 거기에서는 했다고 하니 이것이 잘못된 것 아니냐, 자료를 이렇게 줬으니. 그러면 가장 책임자 누구를 불러서 이것을 확인해 봐야 될 것 아니냐 취지는 그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니, 이 해석을 잘못할 그게 아닙니다. 저도 국어가 전공입니다.
이게 위원이 자료요구를 했는데 의정활동에 도움을 줘야지 이게 엉뚱한 자료로 해석했다는 것이 얘기가 됩니까? 그러면 제가 이런 질문을 하면 얼마나 무식한 사람으로 보이겠습니까? 이건 아니다. 우리가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겠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런 것을 좀 더 관심 갖고 추진해 주십사 부탁하려고 오늘 이 자리에 있는 겁니다. 이게 행정사무감사가 아닙니다. 그렇잖아요? 저희들 생각은 이런데 힘들지만 좀 더 해달라 하는데 어려움이 뭐냐, 예산이다, 그러면 요구도 하고 우리도 또 건의도 하겠다, 오늘 이 목적 아닙니까?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잖아요. 그렇죠? 행정사무감사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런데 전년도에 사업은 A로 세워놓고 실제 한 것은 B로 갔으니 이게 어떻게 된 것이냐, 작년 같은 사례를 또 밟으면 안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제 얘기는. 그런데 해석을 잘못 해서 엉뚱한 답을 여기다 써놨다 그러면 이게 되겠습니까? 뭐 질책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바로 계획을 세우고 그것도 계획을 주도면밀하게 세워도 지금 교육효과가 잘 안 나는데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겠다 그만큼 하고 말겠습니다. 앞으로 잘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유창옥위원장

변금옥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다음에 철원교육장님, 특색교육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작년에 이어서 계속하시고 있잖아요? 그렇죠?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이게 잘 돼서, 선견지명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잘 돼서 타 교육지원청도 하고 계시지만 이것을 본격적으로 해야 된다고 우수사례로 저는 일반화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하는데 왜 그러냐 하면 제가 날짜는 모르겠습니다마는 2013년 12월인가 2014년 1월에 학교보건법이 일부 개정됐습니다. 교육장님도 아셔야 됩니다. 우리 체육보건과장 보고는 구두로 얘기했습니다. 공문이 지금 사실 시달되어야 됩니다. 보건법 9조2에 보면 “초ㆍ중등교육법 2조에 따른 학교 유ㆍ초ㆍ중 뭐 하여튼 이 학교는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포함한 보건교육을 실시해야 된다.” 그전의 법은 “이 대상들은 보건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했었는데 구체적으로 이게 들어갔습니다. “이걸 포함한”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제는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2항이 신설되어 있습니다. 잘 아셔야 됩니다, 이거. “초ㆍ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 뭐 초ㆍ중등 이게 되겠죠, 초ㆍ중ㆍ고 이렇게 되는데. “이 학교의 장은 교육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입니다. “할 수 있다.”가 아니라 “하여야 한다.”입니다. 이제 금년부터는 교직원에게도 이걸 다 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보건순회교사가 어떻게 되고 이걸 해도 되겠지만 아까 이렇게 교육기부한 것을 보니까 인제교육지원청은 소방서와 해서 조금 나와 있는 것을 얼핏 넘기면서 봤습니다마는 이것을 지금이라도 교육장님 임의로 법에 따라서 도교육청에서 이 공문이 안 와도 자체적으로 학교에다 공문을 생산해도 되지 않겠느냐, 또 우리 인명과 관계되기 때문에 하셔야 되겠다는 것을 주문을 하겠습니다. 좋은 사례가 우리 철원교육지원청에서 특색사업을 2년간 했으니까 거기를 벤치마킹하면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화천에 이것도 우리 우수사례로 생각하는데 ‘청정학교 조성을 위한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사업’ 참 이게 바람직하잖아요. 그렇죠? 이것을 어떻게 하시는지 나머지 다섯 분 교육장님들 참고하시도록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14쪽에 있습니다. 이거 공유해야 됩니다.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경균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보건급식담당계에서 이 사업을 하고 있는데 학교마다 급식소가 있는데 급식소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를 지금 잔반 안 남기기 운동으로 잔반이 별로 안 나오는데 나오는 것을 모았다가 학교 텃밭 가꾸기에 비료라든가 또는 군에서 운영하는 재활용센터라든가 이런 데로 보내 가지고 가급적이면 그냥 소진되는 일이 없도록 학생들에게 지도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비료도 만들고 하는데 참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좀 더 깊이 연구하셔 가지고 좋은 결과를 내서 내년에 우리 강원도 전체에 보급될 수 있도록 일반화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다음에 인제교육장님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교육지원청도 금년에도 학교교육계획서 함께 만들기 주간을 운영했습니까?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찬입니다.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안 되는 것 같은데 보니까. 철원은 1월에 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 보고서에 보니.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1차는 1월, 2차는 2월 말에 운영을 하는 것으로…….
돈국

최돈국위원

작년에 상당히 받아들이기 좋은 사례라고 해서 우리 교원인사가 빨리 나 가지고 새로 부임할 학교에-그게 주관이 아닙니까?-가서 함께 기존 선생님들과 함께 우리 학교 금년도 교육과정운영과 제반해서 계획을 작성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올해도 사실 과거보다는 인사가 빨리 났는데 과연 했느냐 하는 얘기입니다. 원래는 1월에 기존에 있는 분들이 했겠죠. 이게 운영 안 됐더라고요. 1회로 끝나는 것 같아서 제가 확인하는 겁니다. 솔직히 말씀해 주세요.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실제적으로 소규모학교는 잘 이루어지고 큰 학교의 경우 일부 교원이 빠지는 경우는 있으나 학교마다 전체 운영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제가 이것도 정보라고 하는가 다는 아니더라고요. 잘 하셨다니까 하여튼 바람직한데 새로 발령 나신 분들이 가신다든가 오셔서 하자면 출장처리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대부분 공가처리로 하기도 하고…….
돈국

최돈국위원

그게 공가가 됩니까? 법으로 따져서 공가는 예비군훈련 간다든가 어디 시험도 승진시험은 공가가 아니죠. 이걸 공가처리하고 갈 수가 있습니까?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그리고 임용장 교부식 때 하루이틀 학교가 운영을 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작년에 그렇게 언론에다 얘기하고 해서 참 바람직하다고 했는데 옛날에 교무과장이라고 했죠. 교무과장도 해 보고 학교도 한번 운영도 해봤는데 교무과장 중심으로 해서 몇 사람이 해놓고 나면 뒤에서 웅성거리죠, 저희들끼리 만들었다고. 그래서 이게 참 바람직한데 1년 만에 퇴색된 것 같아서 이런 것을 잘 진행하면 괜찮겠다, 이렇게 생각돼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인제는 명문고 육성사업을 지자체에서 본격적으로 했죠, 한 3억 가지고? 그렇죠? 교육장님으로 봤을 때는 어떻습니까?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찬입니다. 시작은 했으나 실질적으로 운영하지 못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운영을 못 했습니까?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언론플레이만 하고 말았구만…….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18쪽 인재융합교육, 지금 인재융합교육이 그냥 한 꼭지 겸 들어가 있을 뿐이지 탁 놓아버렸어요. 놓았는데 이게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는데 저도 잘 모릅니다마는 융합형 특별교실 현대화사업 공모가 있어요, 공모. 또 미래형 과학실 구축 공모지원도 하는데 과학실현대화 이렇게 그전부터 받아왔는데 공모지원이라는 것이 지금 어디에다 공모합니까?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도교육청 사업이고 도교육청에서 공모계획이 수립되면 학교별로 공모에 응하는…….
돈국

최돈국위원

633개 학교가 말하자면 다 공모하면 거기에서 검토해서 해 준다는 이런 얘기입니까?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전체는 아닐 거라고 생각됩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예, 그다음에 역시 마찬가지로 양구교육장님 인재융합교육에서 전년도에 분석한 것을 보니까 인재융합교육 교실 구축에 양구여중에서 과학실, 이게 아마 현대화사업인 것 같은데 2,000만 원, 양구여중에 4,000만 원 해서 구축했는데 문제점으로 지적한 것을 보니까 이게 ‘사업비 중복투자로 인한 예산낭비’ 이렇게 교육지원청에서 분석했더라고요, 문제점을. 왜 예산낭비입니까, 중복투자라는데? 꼭 행정사무감사가 돼서 미안합니다마는…….
요원

이요원양구교육장

예,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요원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양구여자중학교가 굉장히 시설이 낙후되어 있어서 교장선생님이 새로 오시면서 과학실현대화사업을 한다고 하고 융합교실 만들기를 했는데 그 두 가지 성격이 비슷한지라 중복투자라고 다소 판단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과학실현대화에다 다시 또 왔다는 얘기입니까, 그럼?
요원

이요원양구교육장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이것은 예산배분에서 도에서 바로 들어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원인도 되어야 되겠죠. 요구했으니까 줬을 것 아닙니까, 그렇죠?
요원

이요원양구교육장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이제 교육장님들하고 교육지원청하고 사실 저희들 마무리인 것 같습니다, 이 시간이. 그동안 본 위원이 의정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관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특히, 뒤에 계시는 장학사님이나 주무관님 많은 자료요구를 했는데 챙겨주시느라 하여튼 수고 많으셨고 그 자료가 무슨 골탕 먹이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좀 더 배경지식 쌓고 함께 고민하기 위해서 했다는 것으로 이해를 해 주시고 오늘 여러 가지 두서없이 사실 저래야 되냐 정도로 생각하시겠습니다마는 우리 강원교육을 위하고 각 교육지원청에 좀 나은 앞으로의 교육을 위해서 질의했다고 이해를 해 주시고 계획하신 금년 계획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본 위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최돈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말씀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제가 우리 교육장님들을 이렇게 한 자리에 모시는 게 1권역 계신 교육장님들은 오늘이 마지막인 것 같습니다. 자꾸 ‘마지막, 마지막’ 하니까 이상한데 제가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고 저도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 준비를 하시느라 교육장님 이하 우리 과장님들 그리고 장학사님들 주무관님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업무보고 내용을 이렇게 보면서 느낀 점을 말씀드리고 그리고 또 요구사항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을 해 주셨는데 업무보고는 사실은 2013년도의 실적평가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2013년도에는 이런 이런 일을 했는데 실적은 어떻다. 그리고 미비한 점은 뭐다. 또 필요한 예산은 얼마다.” 이래 가지고 이 보고장에서 교육장님들이나 과장님들이 “일을 작년에 추진하다 보니까 이런 예산이 필요한데 교육위원님들 도와주십시오.”라고 이런 내용들이 포함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냥 이렇게 나열형식으로 하지 마시고 꼭 평가해서 미진한 점은 다시 보완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어떤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교육장님들 경험도 많으시고 능력이 있는 분들이시기 때문에 저는 생각이 교육은 뭐니 뭐니 해도 체력, 학력, 인성 이게 주가 아닙니까, 교육의 목적이? 다른 것들은 거기에 부수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제가 늘 생각이 체력, 학력, 인성 여기 생활부서도 포함되겠죠. 인성도. 그런데 제 혼자 생각은 우리 학생들이 너무 체력이 약하지 않은가, 온실 속의 화초모양으로 너무 나약하지 않은가, 그래서 저는 우리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체력을 키워줄 수 있는 길이 뭔가 그런 것을 생각을 하면서 방과후 체육활동 같은 것이 자꾸 참여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보니까. 그래서 이것을 활성화해서 초ㆍ중학교 때 체력을 많이 보강시켜 주는 것이 어떤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제가 다른 데서도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미셸 오바마-오바마 대통령 부인-가 신문에서 난 걸 스크랩을 해두었는데 자기 자녀들은 운동을 딱 두 가지 시킨답니다. 하나는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을 선택하고 다른 하나는 부모가 정해준답니다. 부모가 정해 주는 운동은 힘들고 땀나는 운동, 자기가 선택만 하면 쉽고 편한 것 하지 않습니까? 부모가 정해준답니다, 의무적으로. 그래서 “너는 이것을 해라.” 하면 힘든 일을 해서 체력을 키우고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는 그런 교육을 시켜준다는 것을 듣고 ‘이게 참, 세계적인 지도자의 부인은 다르구나!’ 이런 것을 저 혼자 생각해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장님들 방과후 체육활동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회에 학생들 체력을 많이 보강시켜 줄 수 있도록 그런 정책을 펴주었으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제가 일본을 갔을 때 학교 방과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은 의무적으로 전교 학생들이 자기 취미에 따라서 운동하고 그리고 학교를 떠납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선생님들도 다 동참합니다. 의무적으로 두 시간입니다, 4시부터 6시까지. 그리고 하교를 하는데 ‘저게 참 바람직한 것이 아닌가!’ 선생님들도 함께 운동을 하니까 선생님들 운동할 시간도 같이 학생들과 하고 이게 참 바람직하다. 그리고 5㎞ 이내는 반드시 걸어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학칙으로. 그 이상은 자전거, 그 이상은 대중교통 우리나라처럼 학교 앞까지 태워다 주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등교하면서부터 그런 형태로 권장해서 운동할 수 있게 이렇게 만드는 것을 보고 ‘일본교육은 우리가 본받을 점이 많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장님들은 우리 학생들이 체력을 어렸을 때부터 체력을 보강할 수 있도록 그런 정책을 많이 펼쳐주시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늘 저희가 4년 동안에 우리 위원님들이 강조하시고 부탁하신 학력문제입니다, 학력. 지금 제가 개인적으로 어느 교육장님께 “그 지역의 초등학교 5학년 학력수준이 얼마냐?”라고 물어본다고 가정한다면 선뜻 “우리 지역 내 초등학교 5학년 학력은 기초학력미달자가 몇 명이고 국어, 산수 뭐 해서 얼마다.” 딱 머릿속에 되어 있어야 항상 그걸 체크할 수 있습니다, 확인할 수 있고. 그런데 우리는 업무보고 내내 학력문제가 많이 내용에 포함되지 않은 것을 우리는 지적했는데 이제는 조금씩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학력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기초학력이 모자란 학생들 키워주어야 할 것 아닙니까, 이게? 그냥 저는 교육감님의 정책을 반박하는 것은 아니지만 ‘학생이 행복한 학교’ 이런 얘기를 하고 계신데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지금 학생이 행복하면 뭐합니까? 이 다음에 미래가 행복해야지 지금 공부 안 시키고 어디 체험활동 돈 대줘서 가고 애들 행복합니다, 공부를 안 하니까. 공부 안 하고 놀기만 하니까 좋잖아요. 그렇지만 그 학생들에게 기초학력도 없고 경쟁력도 못 키워주면 이 다음에 미래에 행복하겠습니까? 저는 반대입니다. 지금은 힘들고 어렵더라도 지금은 고통스럽더라도 이것을 참고 학력, 기초학력을 열심히 해서 얻게 만들고 미래가 행복해야 바람직한 것이 아닌가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기초학력문제도 이게 지금 학교 밖 학생이 강원도만 해도 2만 명이랍니다. 이 많은 학생들이 어디 가서 무얼 하는지도 모릅니다. 요전 언론을 보니까 어느 경찰서에서 이 학생들을 조사해서 그 지역에 있는 학생을 조사해서 1 대 1로 멘토를 맺어 가지고 지도한다는 것을 보고 이건 사실 우리 교육이 맡아야 될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지금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을 주셨는데 속초교육평생정보관, 참 저는 놀랐습니다. 군부대에 고등학교 자격이 없는 학생들 검정고시반을 만들어 가지고 검정고시에 다 100% 합격하게, 금년에도 193명이랍니다, 합격한 학생들이. 우리가 생각할 때는 지금 고등학교 못 나온 학생들이 있는가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렇게 의외로 많더라고요. 그게 다 우리 강원도 같은 경우 2만 명이 되는 학생들 학교 밖에 있는 아이들이 고등학교 안 다니고 그냥 있는 애들과 똑같은 얘기 아닙니까? 이런 부분을 우리 교육장님들이 잘 생각을 하시고 거기에 맞는 계획도 세워 가지고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할 일들이 많습니다, 보면. 교육장님들이나 장학사님들 업무량은 많고 인원은 적고 제가 언젠가 교육감님한테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과거에 전문직이 이만큼이었는데도 이렇게 힘들게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똑같은 인력이 더 늘어났는데도 어떤 교육지원청이나 직속기관에 가보면 연구사 두 명이에요. 연구사 두 명이 직속기관에서 뭘 어떻게 합니까? 이것은 아니다, 적재적소에 우리 인력을 배치해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어느 기관은 인원수가 열 몇 명씩 되고 어디는 몇 명 안 되고 이것은 아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어려운 점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경기도 같은 경우에 기초학력미달자, 지금 김상곤 교육감께서 도지사 출마하신다고 하는데 그분은 학력을 엄청 따져요. 기초학력을 교육청별로 몇 % 줄이라고 아주 지시를 내려서 안 줄이면 인센티브를 안 준답니다. 교육장 책임하에 예를 들어서 “철원교육지원청 기초학력미달자가 몇 명인데 몇 %까지 줄여라, 안 줄이면 예산도 줄이겠다.” 이렇게 해 가지고 그 교육장님이 학교별로 교장선생님한테 전달교육을 해 가지고 학교별로, 예를 들어서 우리 춘천에 춘천초등학교가 있다고 하면 그 교장선생님이 파악을 해 가지고 선생님들한테 아주 떠 맡겼답니다. 한 사람이 3, 4명 인원수에 따라서, 교장도 맡아서 가르쳐서 그다음에 평가하니까 2/3가 줄었답니다, 기초학력미달자가. 우리가 그냥 말로만 “계획을 세워서 기초학력미달자를 없애겠다.”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아주 철저하게 해서 확인하셔야지 그냥 몇 % 줄이겠다, 이러면 결과도 없습니다. 어떤 일을 추진하실 때는 철저하게 확인하고 또 확인해서 이걸 확실하게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이래서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 돌봄교실 문제도 제가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밤 10시까지 하는 돌봄학생들이 있는데 그 학생들이 대부분 기초생활미달자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데리고 가야 되는데 데리고 갈 사람이 없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하고 사는 학생들이 있는데 노인들이 그 학생을 데리러 올 기력이 안 됩니다. 그러면 나는 모르겠다, 네가 알아서 보내라, 그냥 보내면 이것 또 안 되잖아요. 가다가 잘못되면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 저런 문제 하여튼 어려움이 많으신데 이런 부분도 세세하게 관심을 가시고 돌봄교실 하시는 분들을 보면 기간제로 하시는 분이 있는데 아주 계약 맺을 때 “이런 경우는 네가 집까지 책임지고 데려다 주어라.” 이렇게 확실하게 해 주십시오. 이게 문제가 상당히 생기하는 모양입니다, 다른 데서도. 그런 부분도 하고 그리고 또 제가 생각하는 게 이게 우리 일선 교육장님들 현장에서 많이 느끼시겠지만 교육장님들한테 현안사업비가 하나도 없잖아요. 어떤 교육장님은 “학교장 하는 것보다도 못 하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래서 잘 될지는 모르지만 교육장님들이 현장 학교방문을 가셨을 때 교장선생님이 “교육장님이 우리 이런 부분에 돈이 얼마 들어가는데 고쳐주십시오.” 하면 봐서 확인해서 필요하면 고쳐도 줄 수 있어야, 그런 권한이 있어야 되는데 “아니 돈 없어, 안 돼.” 하면 그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우리 위원님들하고 협의해서 이번 추경 때 교육장님들의 현안사업비를 다시 부활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교육장님도 어느 정도 일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마련되어야지 아무 돈도 안 주면서 어떻게 됩니까? 교장선생님들의 건의사항도 “돈 없어 안 돼.” 하면 그게 교육장님 권한이 섭니까? 안 된다고 생각해서 이런 부분도 저희가 개선하도록 노력해 드리겠습니다. 여하튼 새해 들어서 새로운 시작이 되는데 실현 가능한 그런 계획을 세워 가지고 꼭 실현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그리고 저희 힘이 필요하면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면 저희도 여러분들과 같이 교육장님과 같이 그 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이 우리 강원교육이 보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저희도 노력을 할 것이고 또 저희 임기가 끝나더라도 저희는 그야말로 30, 40년을 교육에 몸담아온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저희 위원직이 끝나더라도 강원교육을 언제나 지켜보고 도울 일이 있다면 도와드리도록 저희도 노력할 것입니다. 오늘 장시간 동안 여러 교육장님 이하 과장님들, 그리고 장학사님들과 주무관님들 참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하나라도 다 되도록 노력을 하고 그리고 또 함께 고민하는 그런 자리가 됐으면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만 더 말씀드리고 끝내겠습니다. 이제 정부에서도 한 달에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를 날’이라고 해서 문화를 많이 강조합니다. 우리 교육장님들도 그 지역에서 정말 청소년들이 갈 데 없고 방황하는 이런 학생들이 좋은 뜻으로 문화활동도 할 수 있게 그런 것도 매우 배려해 주시고 특히, 박물관 같은데 많이 견학해서 어린 학생들도 우리 문화를 잘 이해하고 바람직하게 클 수 있도록 그런 부분도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 말씀을 끝으로 더 말씀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금일 예정된 2014년도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상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이민찬 교육장님, 이종영 교육장님, 최대위 교육장님, 정경균 교육장님, 이요원 교육장님, 이종찬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장시간에 걸쳐 보고한 내용은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고 사료됩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과정에서 오고간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분히 반영하여 우리 교육현실에 산적해 있는 현안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보고한 주요업무 계획이 형식이나 격식만을 갖춘 의례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3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6시 5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