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유창옥 의원 발언

235회 제4교육위원회2014-03-17

유창옥 의원 프로필 보기 →

유창옥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성원에 상관이 없습니다. 오늘 도의원으로 출마하시는 분들이 바쁘셔서 참석을 못 하시고 오후에 오신답니다.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원주교육지원청 정기현 교육장님을 비롯한 횡성ㆍ영월ㆍ평창ㆍ정원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 자리가 형식적인 업무보고의 자리가 되기보다는 교육위원회 위원들과 교육장님들 간 진지한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오늘 제4차 교육위원회에서는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외 4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예정된 일정에 따라 원주, 횡성, 영월, 평창, 정선교육지원청 순으로 모두 보고를 받은 후 일괄하여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주요사업, 특색교육,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정해진 의사일정에 따라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정기현 교육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교육장님들을 소개하신 후 원주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인사드리겠습니다.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현입니다. 원주교육지원청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위원장님의 말씀에 따라 오늘 함께 자리하신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횡성교육지원청 손 평 교육장입니다. (횡성교육장 손 평 인사) 영월교육지원청 장기하 교육장입니다. (영월교육장 장기하 인사) 평창교육지원청 장종대 교육장입니다. (평창교육장 장종대 인사) 정선교육지원청 신공호 교육장입니다. (정선교육장 신공호 인사) 이상으로 교육지원청 교육장 소개를 마치고 지금부터 ‘행복ㆍ감동ㆍ보람 희망찬 원주교육’을 위한 2014년도 원주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원주교육의 일반현황, 기본방향, 2014원주교육중점, 역점사업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쪽, 2쪽에 원주교육지원청의 연혁 및 원주시의 지역특성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쪽입니다. 원주교육지원청의 행정조직은 3과 1센터 15담당으로 총 104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직속기관으로 문막교육도서관이 있습니다. 4쪽이 되겠습니다. 학교현황은 2014년 3월 1일 현재 유치원 70원, 초등학교 49교, 중학교 22교, 고등학교 15교 총 156교에 4만 9,940명의 학생과 3,134명의 교원, 3,377명의 일반직, 1,012명의 교육공무직이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5쪽입니다. 원주교육지원청의 예산액은 약 887억 원입니다. 6쪽이 되겠습니다. 원주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강원교육의 슬로건인 모두를 위한 교육과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의 지표구현을 위하여 5개의 원주교육중점과 1개의 역점사업으로 행복ㆍ감동ㆍ보람 희망찬 원주교육을 실현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7쪽입니다. 2014년도 원주교육중점은 첫째 바르게 성장하는 인간교육, 둘째 기본을 다져가는 창의교육, 셋째 행복이 피어나는 교육복지, 넷째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 다섯째 모두가 주인되는 교육행정입니다. 구체적인 추진내용은 강원도교육청의 주요업무계획을 바탕으로 원주교육지원청이 특색 있게 운영하는 내용을 위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8쪽과 9쪽입니다. 첫째 바르게 성장하는 인간교육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함께하는 생활습관을 기르기 위해 학생자치활동을 위한 컨설팅단을 구성하여 지원하고 학생동아리 활동의 지원 방안으로 예술동아리 및 미래인재육성창의동아리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건강한 마음을 키우는 조화로운 생활인을 기르기 위해 학교별 공연문화 창작과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예술행사 지원에 노력하겠습니다.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해 창의적체험센터를 운영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학습을 적극 권장하겠습니다. 원주의 얼 사랑교육을 통하여 원주를 빛낸 위인의 삶을 알고 본받으며 원주시청과 연계한 만화로 보는 원주이야기를 보급하고 강사지원에도 노력하겠습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나눔의 실천 봉사활동을 위해 학기별 자매결연과 가족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10쪽과 11쪽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하여 체육수업 우수사례 발표회를 운영하고 건강한 체력 육성을 위해 스포츠클럽 등록률을 높이겠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하여 동계올림픽 종목의 꿈나무 육성과 지원에 노력하고 정신건강서비스를 위해 학생자살예방 사업을 원주기독병원과 원주시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하여 운영하겠습니다.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배움터 조성을 위하여 단위학교별 Wee클래스 운영을 위한 인력배치를 확대하고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Wee센터 운영에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사회와 연계 상담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역의 자문위원 5명, 협력기관 13곳을 활용한 최선의 상담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민주시민을 기르는 올바른 가치관 교육을 위해 학교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성평등 생활을 실천하며 원주 가정폭력ㆍ성폭력 상담소와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연계한 상담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12쪽, 13쪽이 되겠습니다. 인권교육과 민주시민 역량강화를 위해 예방중심의 학생생활지도에 힘쓰고 학교단위 국제교류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생태ㆍ환경교육을 위해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내 고장 환경과 문화재 보존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예절이 있는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위해 저작권 교육 및 인터넷 언어 순화교육을 강화하고 미래 통일한국을 대비하여 체험중심의 통일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14쪽, 15쪽입니다. 둘째 기본을 다져가는 창의교육입니다.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지도를 위하여 학습보조인턴교사를 배치하여 운영하고 기초학력책임교육 컨설팅단을 구성 지원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기초학력 확보를 위해 진단-지도-관리체제를 구축하고 개인별 부진요인을 진단하여 수준에 맞게 지도하고 지속적 지도로 재부진 학생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의ㆍ공감교육 운영 지원 활동으로 학교와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에 힘쓰고 학교교육계획서 작성에 교직원, 학부모, 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평가제도를 운영하고 교과교실제 운영과 고교 균형 발전의 정착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수요자가 만족하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특기ㆍ적성교육 프로그램과 토요방과후학교 운영비를 지원하고 방과후학교 지원센터를 통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하겠습니다. 16쪽, 17쪽입니다.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영재교육을 위하여 수학, 과학, 문학 영역에서 관찰추천제로학생을 선발하고 학생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영재교육원을 운영하겠습니다. 실생활과 연계한 경제교육을 위해 지역의 은행과 전통시장, 민속 5일장 체험을 권장하고 용돈 기입장과 1인 1통장 갖기 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교육을 위하여 독서동아리 활동과 독서토론수업을 운영하고 원주시와 연계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과 지역 작가와의 만남을 통하여 내실 있는 도서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18쪽, 19쪽, 20쪽이 되겠습니다. 탐구력을 기르는 창의교육 활동으로 탐구ㆍ실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강원과학축전을 교과교육연구회 중심으로 운영하며 학교별 Science day를 자율 운영하도록 지원하고 5개 시ㆍ군의 소규모학교 학생을 찾아가는 이동과학교실을 운영하겠습니다. 미래를 대비한 스마트교육 활동으로 사이버학습을 활용한 자기주도적 학습이 운영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자발성에 바탕을 둔 신학력신장방안으로 교육과정과 교육방법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습연구년제와 교무행정사 배치로 교원의 업무경감을 통한 전문성 강화에 노력하겠습니다.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하여 지역의 체험기관과 MOU 체결로 체험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교원을 위한 각종 연수와 연구회 활동으로 미래 사회에 대비한 융합인재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외국어교육을 위하여 원어민영어보조교사를 활용한 수업시수를 늘리고 단위학교별 국제교류활동을 지원하여 글로벌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외국어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22쪽, 23쪽, 24쪽입니다.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을 위해 단설유치원을 신증설하여 취원율을 확대하고 누리과정과 방과후과정 교육비를 지원하여 유아교육의 기회를 넓히겠습니다. 유아인성교육 프로그램과 돌봄유치원 및 토요프로그램 운영으로 유아교육의 질 향상에도 힘쓰겠습니다. 희망과 감동의 특수교육을 위해 특수학급 신증설로 특수교육기회를 확대하고 특수교육대상 유아교육비 및 돌봄교실 지원으로 특수교육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특수교육실무원을 확대 지원하여 특수교육여건과 전문성 향상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습니다. 25쪽, 26쪽, 27쪽입니다. 셋째 행복이 피어나는 교육복지입니다. 교육비 걱정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초등학교 학습준비물을 지원하고 학습준비물지원센터 모범운영학교를 선정하여 관내 학교에 벤치마킹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친환경 급식을 원주종합푸드센터와 연계 운영하여 지역산 친환경 식재료를 안정되게 공급하고 학교급식의 위생 안전지도에도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초등 돌봄교실 운영을 확대 지원하고 시설을 개선하여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농어촌교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두레학교 및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교원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순회교사 및 겸임교사제 활성화로 상치과목을 최소화하겠습니다.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교육복지사업 추진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비를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자녀에게 우선 지원하며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언어치료 및 한국어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28쪽, 29쪽, 30쪽입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평생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건강프로그램 참여로 건강한 도시인을 추구해 나가겠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하여 학교 및 학급 규모를 적정화하고 시설개선을 통한 정서적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교육공무직 고용안전 및 처우개선을 위하여 인사관리를 철저히 하고 맞춤형 복지제도를 지원하여 교육공무직의 전문성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31쪽, 32쪽, 33쪽입니다. 넷째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입니다. 인격이 존중되는 배움터 조성을 위하여 학생 건강권과 인격권을 보장하고 민주적인 의견 수렴을 통한 학칙 개정과 학부모의 교육활동 참여를 권장하여 학교 내 자치조직의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학교운영체계의 민주성 제고를 위해 학생 및 일반직 대표를 학교운영위원회에 참여시키고 교직원회를 민주적으로 운영하여 각종 위원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토론중심의 회의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가고 싶은 학교,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학교성폭력대책자치위원회 운영을 내실화하고 예방 중심의 학생 생활지도로 사랑이 넘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녹색어머니회와 은빛지킴이, 안심알리미 운영 등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재정비하고 바르고 체계적인 학생 영양관리를 통하여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4쪽, 35쪽입니다. 다섯째 모두가 주인되는 교육행정입니다. 함께 참여하는 열린 교육 정책 추진을 위해 원주교육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다양화하며 적극적인 방법으로 강원교육정책 및 원주교육을 홍보하겠습니다. 학부모지원센터와 교육정책모니터단 운영으로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겠습니다. 교육기관 평가 방법 개선을 통한 교육력 제고를 위해 자체 평가 중심의 학교 평가를 실시하고 만족도 평가를 실시하며 원주교육정책모니터링을 상시 실시하겠습니다. 깨끗하고 민주적인 학교상 정립을 위하여 부패방지 교직원 윤리교육을 강화하고 불법찬조금 예방과 근절 대책을 강력히 추진하며 홈페이지에 교육부조리신고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하겠습니다. 건전한 사학 육성을 위해 사립학교재정지원을 확대하고 사립학교 교원 채용 시 공정성이 확보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36쪽, 37쪽, 38쪽입니다. 효율적이고 알찬 교육재정을 위해 성과 지향의 사업예산제도를 운영하고 학교회계시스템 정착에 노력하겠습니다. 교육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가치 증진을 위해 폐교활용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습지 임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행정을 위하여 우수 교원 확보 운용 체제를 구축하고 지방공무원인사 및 직무환경을 조성하며 각종 위원회에 여성 참여를 확대하겠습니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정보 제공에 노력하며 안전한 사이버환경 조성으로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0쪽, 41쪽입니다. 희망찬 원주교육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사업은 미래 인재 육성 Dream 프로젝트입니다. 원주시청의 지원으로 자기주도 학습능력 신장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진로ㆍ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창의적 활동 프로그램 등으로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원주교육 주요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유창옥위원장

정기현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손 평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 평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기하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하입니다. 영월교육 발전을 위해 사랑ㆍ배려ㆍ성원을 보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영월교육가족을 대표하여 감사드리오며 행복한 영월교육을 구현하고자 하는 2014주요업무에 대하여 일반현황, 영월교육 기본방향, 중점 추진과제, 특색교육, 역점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4쪽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9담당 1도서관에 57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학생 및 교직원 현황은 유치원 15개 원, 초등학교 19교, 중학교 11교, 고등학교 6개 교에 학생은 4,344명, 교직원은 643명이며 재정규모 예산 총액은 약 165억 원입니다. 다음은 7쪽 영월교육 기본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월교육 중점 추진과제는 강원교육 기본방향과 연계하여 바르게 성장하는 인간교육, 지혜의 샘이 솟는 창의교육, 행복이 피어나는 교육복지,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 모두가 주인되는 교육행정으로, 특색교육은 배움ㆍ체험 중심의 우리 고장 바로 알기, 역점사업은 의사소통 중심의 글로벌 외국어 교육을 설정하고 과제별 세부실천덕목을 선정, 행복한 영월교육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과제별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9쪽 바르게 성장하는 인성교육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사는 교육을 위해 1학교 1인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권장 지도하고 학생들의 동아리활동계획을 공모ㆍ심의 소요경비를 지원하며 학생 중심의 주도적 배움 활동이 되도록 활성화되도록 하겠으며 초ㆍ중ㆍ고 학생회장단의 리더십연수를 실시하겠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으로 교육가족이 참여하는 행복한 추억만들기 발표회 개최, 교육기부를 통한 감성ㆍ문화 예술 체득 기회 확대, 방과후학교 발표회, 특기ㆍ적성교육 발표회 등 학생 발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10쪽 행복한 나눔 봉사활동을 위하여 학생사랑 1인 1봉사활동 전개, 학교 단위 복지시설 결연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겠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ㆍ보건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하는 등 기초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여 학교 스포츠클럽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겠습니다. 11쪽 서로를 이해하며 배려하는 교육을 위하여 문제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보듬어주는 3자 면담 활동을 실시하고 쾌적한 운동 공간을 조성하며 체계적인 보건교육 실시, Wee클래스 운영 확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통합적 상담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12쪽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하는 교육으로 성평등교육 실시, 민주시민 역량 강화, 실천 중심의 환경ㆍ생태교육,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지혜의 샘이 솟는 창의교육입니다. 맞춤형 다중지원을 통한 기초학력 확보를 위해 교육결손 조기해소를 지원하겠으며 기초학력 미달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부진 요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맞춤형 지도를 함으로써 기초학력 미달학생이 없는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5쪽 다양성을 조화롭게 하는 맞춤형교육을 위하여 학교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단위 자율장학 활성화 및 좋은 수업 만들기를 위한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또한 교사별 상시평가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컨설팅장학의 내실화를 통하여 교원의 전문성이 신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교혁신기반 구축을 위해 강원행복더하기학교 우수 운영 사례를 일반화하고 각급학교 학교혁신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6쪽 방과후학교 진로ㆍ적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연계한 특기ㆍ적성 강사비 지원, 대학생 귀향 멘토링제 운영,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토요프로그램 운영, 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순회강사를 운영하겠습니다. 17쪽 영재교육원 운영으로는 초등수학반, 초등과학반, 중등과학반을 편성하였으며 영재교육 교수ㆍ학습 프로그램을 개발, 질 높은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잠재능력 발현을 위한 창의교육을 위해 탐구ㆍ실험 중심의 과학교육수업 전개, 각종 과학체험활동 적극 참여, 학습자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교육을 실시하며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19쪽 진로ㆍ진학교육 지원으로 체험중심의 진로교육 활성화, 진로ㆍ진학상담교사 확대 배치, 학부모ㆍ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교육, 맞춤형 진학지도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19쪽 꿈과 사고력을 높이는 눈높이 독서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독서교육을 지원하고 학교도서관 시설 개선과 도서 확충, 영월도서관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며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마음을 가꾸는 아침독서 10운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20쪽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모델학교를 운영하고 소규모학교의 정상적인 교육과정운영과 학교 밖의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오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21쪽 지역과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으로 유아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교육ㆍ보육 시설 운영, 종일제 인력을 지원하고 유아교육의 질 향상을 위하여 교육환경개선, 컨설팅장학 및 각종 연수로 교원의 전문성이 신장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2쪽 으뜸 특수교육 구현을 위한 지원 강화로 특수학급 운영에 내실화를 기하고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차별과 편견이 없는 특수교육을 전개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 행복이 피어나는 교육복지입니다.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를 구현하기 위해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및 현장체험학습비를 지원하며 방과후 및 종일 돌봄교실 프로그램 질 향상을 통해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돌봄교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5쪽 농산촌 교육지원 확대 구현을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의 특색을 살린 농촌 전원학교 운영에 내실화를 기하고 소규모학교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며 학생, 교직원의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동과 만족의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저소득층 자녀의 청소년단체 활동경비, 급식비, 정보화를 지원하며 다문화가정 교육 지원으로 다문화이해를 돕기 위한 체험기회 확대, 학부모 역량 강화, 학부모동아리 운영을 통해 다문화기반 구축 및 이해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26쪽 삶의 질 만족을 위한 평생교육 구현을 위하여 지역사회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기부 활성화 방안을 모색 지원하며 찾아가는 도서관을 운영하겠습니다. 27쪽 학교 교육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방안으로 학생이용시설 및 교직원 주거 여건을 개선해 나가며 계약제직원 고용안정 및 복지구현에 힘쓰고, 28쪽 친환경 급식지원을 위해 유치원ㆍ초등학교ㆍ중학교ㆍ특성화고등학교와 면지역에 있는 80명 이하의 상동고ㆍ주천고의 급식지원, 학교 급식시설 현대화, 지역산 친환경 식재료 사용 확대로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29쪽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입니다. 학생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학교문화와 교내 민주적 자치조직 활성화 지원에 노력하며 학교운영위원회의 민주성 및 역량을 강화하고 토론 중심의 회의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0쪽 건강한 학생, 안전한 학교 지원 방안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온종일 안전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근절대책을 수립 추진하겠으며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구축 및 안전망 구축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32쪽 모두가 주인되는 교육행정입니다. 교육정책 참여 확대 방안으로 상시적인 교육정책 의견 수렴 체계를 마련하고 학부모교육 및 영월교육설명회 개최와 온ㆍ오프라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활동을 홍보하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습니다. 33쪽 교육기관 평가방법 개선으로 정량 중심의 평가, 학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 평가결과 환류 및 우수사례를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34쪽 교육비리ㆍ부조리 근절을 위해 학교폭력, 불법찬조금, 촌지, 부적격 교원이 없는 영월4무 정책을 추진하며 지방교육재정 효율성 강화를 위해 외부재원을 확충하고 교육재산 활용 및 가치를 증진시켜 나가겠습니다. 35쪽 교원의 전문성 강화 지원 방안으로 교무행정사 배치, 보결전담강사제를 운영하고 현장의 의견수렴을 통해 교육공무원 인사제도를 개선하며 각종 위원회에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고 직장 내에서 상하 및 수평 간 소통을 위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8쪽 특색교육입니다. 충절의 고장 영월이라는 정신적 자산, 박물관 고을, 영월 10경, 사계절 축제 등 환경적 재산을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연계시키기 위하여 배움ㆍ체험 중심의 우리 고장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세계문화유산 장릉 바로 알기, 전통예절 및 난고의 얼 이어받기,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한 우리 고장 알기 등 고장의 특성을 살려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0쪽 역점사업입니다. 의사소통 중심의 글로벌 외국어 교육을 위하여 지자체와 연계한 해외어학체험연수를 실시하며 중국어 순회교육 실시, 중국어 의사소통능력 신장캠프 운영, 외국어 및 외국문화에 대한 이해 확대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학생에게는 희망을,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교직원은 보람을’, 희망ㆍ신뢰ㆍ보람 행복한 영월교육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장기하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 05분까지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0시 51분 회의중지

11시 0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장종대 강원도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종대입니다. 지금부터 2014년도 기쁨을 나누는 평창교육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말씀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평창교육의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그리고 특색교육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평창교육지원청의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9담당 3직속기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77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은 초등학교 20개, 중학교 8개, 고등학교 5개입니다. 재정규모는 123억 6,700여 만 원입니다. 다음은 4쪽 평창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기쁨을 더하는 평창교육이라는 기치 아래 모두가 행복한 학교 지원을 위하여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간교육 실현, 소질과 능력을 키우는 창의교육 내실,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복지 구현,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특색교육으로 행복으뜸학교 운영과 다함께 준비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2014년도 평창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간교육 실현을 위한 업무추진 내용입니다. 7쪽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삶을 위하여 학생자치활동과 동아리활동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청소년 단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초ㆍ중학교 1개 1단체 이상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나눔과 즐거움을 아는 삶을 위하여 다양한 학교 문화ㆍ예술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폭넓은 발표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아울러 학생 봉사활동 정보 안내 활성화를 통해 나누고 베푸는 봉사활동 참여 활성화를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9쪽과 10쪽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ㆍ보건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건강체력교실 운영 및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학생선수,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인권교육과 성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강원학생선수촌에서는 동계종목선수 훈련 캠프를 운영하고 강원도내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비만캠프를 실시하여 학생들이 건강한 체력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과 12쪽입니다. 이해와 배려를 소중히 여기도록 Wee클래스의 전반기 실태는 Wee센터를 통해 상담활동 및 특별교육을 강화할 것이며 학교혁신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및 인권 감수성 교육, 장애 이해 교육, 국제문화 이해교육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소질과 능력을 키우는 창의교육 내실을 위한 업무추진 계획입니다. 책자 14쪽과 15쪽입니다. 기초와 기본을 다져주는 책임교육을 위하여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미달학생의 판별 원인 분석을 통해 학생별로 적합한 보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초등의 행복성장 평가제, 중등의 성장평가제 정착을 위한 지원을 강구하고 정서ㆍ심리치료 지원 등을 통하여 조기교육 결손 해소를 위한 다중 처방책을 마련하겠으며 선생님이 수업의 달인이 되기 위한 지원으로 나의 수업 동영상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한울타리 수업 도우미를 조직 운영하고자 합니다. 16쪽과 17쪽입니다. 다양성과 전문성을 길러주는 맞춤형 교육을 위하여 진로ㆍ적성을 고려한 교육과정을 편성ㆍ운영, 초ㆍ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 및 이승복기념관 활용을 통한 통일교육을 지원할 것이며 찾아가는 컨설팅 장학을 위한 컨설팅 지원단을 조직 운영하여 학교 자율장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방과후학교 특기ㆍ적성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우수 순회강사 채용 및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다중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영재교육원을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과 19쪽입니다. 책 읽는 즐거움을 키워주기 위한 독서교육 강화 및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창의 인성교육을 위하여 과학교사 및 업무담당 교사 연수 실시, 스마트교육 지원, 창의공감 교육과정을 운영하겠습니다.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권 국가 해외 어학체험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며 초ㆍ중학생 각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어연합캠프를 실시하겠습니다. 20쪽과 21쪽입니다.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을 위해 만3세에서 5세 누리과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할 것이며 유치원 교원의 교육경쟁력을 제고하고자 종합 컨설팅을 실시하겠습니다. 특수교육 기회 확대를 위하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뿐만 아니라 장애 성인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특수교육 지원 체제를 강화하며 교육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복지 구현을 위한 업무추진 계획입니다. 24쪽과 25쪽입니다. 학교교육 관련 경비부담 경감을 위하여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구입비를 지원하고 유ㆍ초ㆍ중학교에 친환경급식을 실시하여 학교급식 위생 및 안전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과 27쪽입니다. 저소득층자녀 4대 교육비 지원, 다문화 이해교육 강화, 다문화가정 자녀 학생지도 강사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지도해 나가고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하여 모두에게 평등한 교육복지를 실시하는 학교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평창교육도서관에서는 지역사회 및 학교와 함께하는 도서관 실현을 위해 각종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28쪽입니다. 각종 학교시설 및 환경개선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이 쾌적한 시설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교육공무직 고용안정 및 복지강화를 위하여 고용안정 제도구축 및 처우개선에 적극 힘쓰며 전문성 신장을 위해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추진 계획입니다. 30쪽입니다. 학생의 건강권 및 인격권을 보장하고 교내 자치조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며 참여와 토론이 살아있는 학교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교직원 및 학교운영회 위원들의 인식 개선에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31쪽과 32쪽입니다.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생을 기르기 위하여 예방 중심의 학생생활지도와 경찰과 연계한 신고체제 및 사안처리 방법을 개선하고 온종일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통하여 학교폭력근절 방안을 다각도로 마련하고 유ㆍ초ㆍ중ㆍ고를 대상으로 학교 석면 건축물 보완 조사 및 유해성 평가를 실시하는 등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한 학교운영 및 교원의 위험시설 개선을 통해 학교 내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겠으며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학교 역사 관리, 역사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다음은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 실천을 위한 업무추진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34쪽과 35쪽입니다. 상시적인 교육정책 의견 체제를 마련하고 다양한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학부모 교육참여 증대를 꾀하고 교육활동 홍보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습니다. 미소와 친절이 넘치는 교육지원청을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교육을 수립하고 평창교육상 및 참스승상 시상을 통한 교직원의 사기진작 및 근무 의욕을 고취시키고 교원업무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여 교사가 학생교육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책자 36쪽과 37쪽입니다. 스스로 평가하는 평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우리 교육지원청 자체평가를 실시하여 교육공동체의 주요업무 만족도를 조사하여 업무개선에 적극 활용하고자 합니다. 불법찬조금 근절, 청렴평창교육을 실현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과 기본 원칙에 충실한 인사행정으로 공정하고 만족하는 인사 제도를 확고히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9쪽, 우리 교육지원청 특색교육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입니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역시 특색교육으로 각 학교별 특성화되고 전통 있는 프로그램을 창출하여 교육만족도를 높이는 행복으뜸학교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소규모학교의 경우는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과 연계하여 효과적으로 운영되도록 예산 및 컨설팅 지원을 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입니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으뜸학교 프로그램 운영, 동계종목 체험연수, 동계올림픽 알기 행사를 실시하는 등 다함께 준비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교육활동을 통하여 세계 각국 선수단을 맞이할 인프라 구축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평창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창옥위원장

장종대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신공호 강원도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신공호입니다. 존경하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유창옥 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님들, 정선교육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2014년도 ‘열어가는 미래, 행복한 정선교육’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정선교육의 기본방향, 노력중점, 특색교육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현황, 연혁, 행정조직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쪽, 정선교육지원청 직원현황은 교육과 32명, 행정과 25명, 교육도서관 5명으로 총 62명이며 예산은 162억 9,000여 만 원입니다. 학교현황으로 유치원 14원, 초등학교 16개 교, 중학교 9개 교, 고등학교 7개 교에 학생 3,940명과 교직원 793명이 정선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4쪽, 정선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정선교육은 존중과 배려의 인간교육, 꿈을 키워가는 창의교육,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 이해와 소통의 학교문화,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을 노력 중점으로 ‘큰 꿈, 바른 삶, 지혜로운 사람’을 지표로 ‘열어가는 미래, 행복한 정선교육 구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정선교육은 학생은 열심히 공부하는 데서, 선생님은 정성껏 가르치는 데서 교직원과 학부모ㆍ지역사회는 교육에 함께하는 데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하고자 합니다. 5쪽, 정선교육 노력중점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존중과 배려의 인간교육입니다. 추진방향은 스스로 참여하여 함께 즐기고 실천하며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추진계획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6~8쪽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활동을 위하여 학생자치활동 지원과 학생동아리활동 지원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겠습니다. 함께 즐기고 실천하며 나누는 삶을 위하여 다양한 학교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행복 나눔 봉사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겠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학교체육 운영으로 튼튼한 기초체력 마련을 하고 학교 스포츠클럽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2014년 강원도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 노력하겠으며 2018동계올림픽 육성종목 스노보드 운영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ㆍ영양교육의 활성화로 체계적인 보건교육과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 및 식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9쪽,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성장을 돕기 위하여 전문상담사 연수와 대안교육 지원체제를 강화하고 효과적인 Wee센터를 운영하겠습니다. 10~11쪽,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을 위하여 성평등 교육, 장애 이해와 인권교육 등 민주시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생태환경 교육과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 둘째 꿈을 키워가는 창의교육입니다. 추진방향은 다양성을 길러주는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기초ㆍ기본 책임교육 및 독서교육, 진로진학교육을 강화하고 잠재적 사고력을 키우는 창의교육을 활성화하며 지역적 특성을 살린 유아특수교육의 내실화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3쪽, 다양성을 길러주는 맞춤형 교육을 위하여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교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지원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며 효과적인 컨설팅 장학을 활성화하고 방과후학교 진로ㆍ적성교육이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14쪽, 기초학력 맞춤형 책임교육 강화를 위하여 기초학력 미달비율 최소화를 위한 효과적인 컨설팅 장학을 실천하며 학습클리닉센터 운영으로 천천히 배우는 학생에 대한 배려의 보정교육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15쪽,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교육을 위하여 소통ㆍ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독서교육을 활성화하며 e-NIE 활용과 단위수업시간 논술수업 강화를 통하여 토론ㆍ논술교육을 지원하고 학교도서관 운영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16쪽, 진로진학교육 강화를 위하여 진로적성을 고려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체험중심으로 단위학교의 진로교육을 활성화하며 교권의 진로교육 전문성을 제고하고 학부모ㆍ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운영하며 나의 꿈 노트 ‘두드림’ 제작ㆍ활용과 비전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진로ㆍ진학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17쪽, 다중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초등 수학 20명, 과학 20명 참여율 영재교육운영에 내실화를 기하고 운영 방법을 개선하며 영재교육의 연계 및 확대를 위한 기반조성을 하고 영재교육 체험활동 강화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8쪽,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을 위하여 탐구력을 키우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습자 역량강화를 위한 SMART교육을 실시하며 융합인재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육현장 중심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9쪽,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을 위하여 유아교육 기회 확대와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쪽입니다. 장애가 차별이 되지 않는 특수교육을 위하여 특수교육 대상학생 62명에게 특수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2쪽, 셋째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입니다. 추진방향은 교육관련 경비를 지원하고 교육취약 학생의 학습권 보장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노력하며 학교시설 환경의 지속적인 개선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추진계획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3쪽,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를 위하여 학생들의 학교교육 관련 경비 부담을 경감하고 친환경 학교 급식을 통한 교육복지 정착에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을 돌봐주는 학교 경영으로 오후돌봄교실 16개 교 20실, 저녁돌봄교실 2개 교 2실, 토요돌봄교실 4개 교 4실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4쪽, 농산촌 교육지원 사업으로 농산촌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폐광지역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희망학교와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교원수급 불균형 해소로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통하며 정선문화 이해를 돕는 ‘아리아리! 정선 선생님 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5쪽,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를 위하여 교육 소외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다문화가정 109명에 대해서는 자녀 맞춤형교육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26쪽,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교육기부 활성화와 학교구성원의 문화활동 지원, 평생교육 지원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27쪽, 학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하여 OECD 수준의 학교 규모 적정화를 기하고 학교 교육시설 환경개선에도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8쪽, 교육공무직 고용안정 및 복지강화를 위하여 교육공무직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전문성 신장활동 강화, 장애인 고용확대 등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29쪽, 넷째, 이해와 소통의 학교문화입니다. 추진방향은 학생, 교사, 학부모가 상호 소통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하여 민주적인 학교운영을 유도하고 학생의 건강과 안전이 보장되는 친환경 감성학교를 만들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추진계획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30쪽, 학생 기본권 보장을 위하여 학생의 건강권ㆍ인격권을 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교 내 자치조직 기능 강화를 위하여 자치조직 실제 기능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운영지원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운영체계의 민주성ㆍ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학교운영위원회 역량강화 및 참여율 제고와 효율적 운영에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31쪽,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생을 위하여 학교폭력 없는 교육환경 마련과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생태학교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32~33쪽입니다. 친환경 감성학교 만들기를 위하여 LED조명 및 태양광 가로등 설치 등을 통한 친환경에너지 시설사업을 하고 푸른 나무 가득한 우리학교, 생활 작물 가꾸는 학교, 천연잔디가 있는 운동장, 학교교육시설 감성화, 시원하고 따뜻한 교실 만들기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34쪽, 다섯째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입니다. 추진방향은 현장 중심의 친절하고 봉사하는 교육행정을 실천하고 교육공동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효율적이고 투명한 교육 재정을 운영하는 등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 체제를 구축ㆍ운영함으로써 소통하는 교육행정 체제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35쪽, 교육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하여 상시적인 교육정책 의견 수렴 체계를 마련하고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율을 활성화하며 교육홍보 활동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36쪽, 스스로 평가하는 교육기관 평가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육비위ㆍ부조리 근절을 위하여 부패방지 체제를 강화하고 촌지ㆍ불법찬조금 자율정화에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37쪽, 건전한 사학 육성을 위하여 사립학교 지도ㆍ감독 강화를 통하여 사립학교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방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ㆍ효율성 강화를 위하여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운영사업의 효율성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현장중심ㆍ교육중심 인사제도 마련을 위하여 교육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및 지방공무원 인사시스템을 개선하고 각종 위원회의 인사 성평등 지수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38쪽, 개방적이고 소통하는 교육행정체제 구축을 위하여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체제 구축을 기하고 공공정보의 공개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친절ㆍ봉사의 대민행정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39쪽, 다음은 특색교육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특색교육은 3개의 과제를 추진하려고 합니다. 첫째, ‘나의 비전을 찾아서’로 학생들의 꿈을 학교급별 3년 단위로 기록해 보게 하여 자신의 꿈을 정립하게 하기 위한 꿈 노트 ‘두드림’을 자체 제작하여 활용하고 정선군 교육경비 지원으로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비전스쿨을 운영하겠습니다. 40쪽, 둘째 글로벌 인재육성 외국어 교육으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통한 학생의 다양한 해외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영어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40명에서 70명으로 전년도보다 확대 운영하도록 하고 중국어 체험 프로그램을 신설ㆍ운영하여 글로벌 인재육성에 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1쪽, 셋째 아라리 문화체험으로 내고장 문화체험을 통한 주인의식을 함양시키고자 정선아리랑 현장체험학습을 더욱 활성화하고 정선아리랑제 행사에 학생 참여를 확대시키며 정선아리랑 전수교육의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전국 3대 아리랑 고장인 정선ㆍ밀양ㆍ진도교육지원청 간 아리랑의 문화교류, 전통문화계승 및 전수교육 정보공유를 통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14년에는 유네스코 등재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행사를 개최하여 3대 아리랑이 세계속의 아리랑으로 자리매김 되도록 서로 함께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강원도 정선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창옥위원장

신공호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을 진행하기에 앞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자료를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그러면 바로 오찬 할까요? 오후에 질의하시죠. 오찬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41분 회의중지

14시 0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전에 질의 대상 교육지원청을 말씀해 주신 후 핵심사항을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발언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시간을 20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육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 내용상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과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철수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철수위원

교육장님들 오전에 업무보고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아침 일찍 멀리서 오시느라고 수고하셨고 지금 2014년도 현재 시기가 아주 묘한 시기입니다. 교육장님들 잘 아시다시피 우리 6ㆍ4지방선거가 몇 달 안 남아가지고 불가피하게 위원님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해서 동료 위원으로서 아주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목요일에 우리 제1지구에 해당되는 춘천, 철원, 양구, 화천 이렇게 6개 지역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때도 본 위원은 어떤 말씀을 드렸는가 하면 지금 8대 의회가 개원 이후에 교육의원 제도가 처음 생겨서 4년 가까이 활동하면서, 또 40여 년 간 교직에 있었던 경험을 가지고 활동하면서, 또 누차 매년 이러한 업무보고 때 여러 가지로 주문했던 부분들과 각종 영역별로 말씀 올렸던 부분들을 질의를 하는 과정에서 순서가 조금 바뀌었다 하더라도 그런 점을 양해해 주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주요업무보고서가 학년 초에 있는 것은 어떻게 보면 1년 동안 교육과정 운영상 문제라든가 이런 계획을 짜서 보고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교육위원회에서 교육장님들과 뒤에 계시는 우리 참모진들, 양 과장님이나 우리 장학진 또 주사님들께 동참해서 같이 듣고 이런 부분은 조금 더 보충해서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다, 이런 차원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지원청별로 다르겠습니다마는 교육장님이 4년 동안 의정활동하는 동안에 세 번째 바뀐 교육장님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장님들이 짧은 행정업무를 하시는 그러한 부분들이 실질적으로는 그 기간이 짧지만 우리가 의정활동을 하면서, 교육위원회에서 상임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이런 것들은 이렇게 주문하면 되겠다고 말씀드리지만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강원교육의 교육 정체성에서 타 시도에 비해서 이러이러한 것들은 좀 보완되어야 되겠다, 대한민국 교육을 위해서는 교육부에서 각종 교육과정 운영이라든가 여러 가지 시달이 있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에서 강원교육에 맞는 부분을 보완해서 계획을 시달했고 여러 공문을 시행했겠습니다마는 보고서 내용은 전부 일률적으로 용어상이라든가 똑같은 내용 아닙니까? 이걸 가지고 하나하나는 탓하지 않습니다. 종합적인 말씀을 드리고 2013년도 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완조치사항, 요구사항들도 여기에 시정사항을 가져왔습니다. 본 위원은 이 처리결과보고서를 감사를 했던 그 지역의 교육지원청과 또 도교육청에서 각 국ㆍ과별로 있었던 문제점을 서로 보고 ‘아, 이것만은 보완이 되어야 되겠다.’라고 해서 그러한 부분을 같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목요일 업무보고 첫 번째 1권역에서 보고할 때 춘천교육장님이 3월 1일자로 부임하셔 가지고 1주일 근무한 다음에 여기에 오셨어요. 왜 춘천교육장님께 여러 가지 주문했냐 하면 춘천교육장님은 교육장협의회회장이기 때문에 각종 건의사항이라든가 업무시달이 춘천교육장님이 하시는 일이 많아서 그쪽으로 주문을 많이 했습니다, 1주일 되셨는데. 그러니까 내용적인 것을 잘 모르시더라고요, 왜 파악이 안 됐으니까. 그래서 본 위원을 비롯해서 다른 위원들도 그걸 감안해서 했습니다마는 교육장님들이 매월 업무보고 때 제가 행정업무를 볼 때는 3년 기간 동안에 교육감도 많이 오셨습니다. 부교육감님도 오시고 그때는 교육과에 관련된 교육국 국장님도 많이 오시고 했는데 한 3년 전부터 교육장업무보고, 월례회의를 본 위원이 퇴임한 교육장님들이나 현직 교육장님들에게 자료를 얻기 위해서 몇 번 전화해 봤더니 참석하시는 분이 부교육감님도 참석을 한 번도 안 하셨다는 것 같아요. 여기 얼마 안 있으면 퇴임하시는 교육장님들도 계시고 또 지금 자료를 보니까 1년 넘으셨다든가 1년이 넘으신 교육장님이 제일 많으신 것 같은데 지금, 이렇게 보니까 2013년 3월 1일자가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6개월 후에 취임하신 분이 계시는데 교육장협의회하실 때 교육장님들이 특히 원주교육장님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왜, 그래도 2권역에서는 원주교육장님이 대표적인 성격을 띠기 때문에 강원교육에 있어서 학력 교육과정운영 면이라든가 기타 시설 면, 관리국에 관계되는 면 이런 부분에는 참석하시는 교육감이나 부교육감 또 교육국장님, 행정국장님께 요청해서 그때 시기적으로 맞게끔 조언을 해서 요청 강의를 해달라든지 참석을 요청하든지 이래 가지고 그동안에 못다 한 교육장님들의 어떤 일선학교에서의 학교행정, 일선지역 교육행정업무의 요청사항들도 하고 해야 하는데 그런 게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원주교육장님, 한번 말씀해 보시죠?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현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교육장협의회할 때 도교육청에서 부교육감님, 국장님이 참석을 잘 못하시지만 과장들이 참석을 해서 업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 교육지원청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을 얘기 하고 있습니다.

신철수위원

교육장님 하여튼 대변을 잘 해 주시는데 저는 그렇습니다. 전체적인 교육국에 관련된 사항도 거기에 참석하시는 대표 담당관이 오신 줄 알고 있습니다마는 매번 그분이 오셔 가지고 어떤 강원교육의 정책을 전달하시는지 몰라도 그것보다도 정말로 요청할 게 많습니다. 우리 교육위원회 9명 위원들은 4년 가까이 계속해서 학력에 관계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말씀드렸는데 그 부분이 전혀 개선이 안 됐습니다. 일간지에 자료를 본 위원이 여기에 놨습니다마는 얼마 전에 전국 교과학습 진단평가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참여한 시도가 12개 시도는 참여했는데 우리 도는 참여 안 했어요. 참여 안 한 곳 다섯 곳이 어디인지 다 보도된 자료를 아시죠?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알고 있습니다.

신철수위원

중앙지 보도 그대로 말씀드리면 진보성향의 교육감들이 있는 도는 참석 안 했습니다. 우리 도, 경기도, 광주, 전남북도 다섯 개 지역이 참여 안 했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3월에 아이들 출발점 점수를 측정하는 것을 포기하는 거예요. 저는 늘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린 이유가 학력 관리가 ‘매우 미흡’ 이걸로 인해 가지고 재정적인 지원이 다른 시도에 비해서 엄청나게 몇 수십억, 약 150억 가까이 손해를 봤다는 것이 보도상으로 많이 나왔지 않습니까? 여기에 강원도교육청 주요업무도 가져왔습니다. 왜 그런가 하니 이걸 토대로 해 가지고 교육지원청에 관계되는 주요업무를 본 위원이 하나하나 집에서 내용적인 어휘라든가 검토해 보니 ‘건강권’이란 내용이 지원청마다 다 들어가 있어요. 건강권은 요즘 아이들은 너무 건강해서 비만, 비대예요. 교육장님들 하실 말씀 많겠지만 이게 지난 6일 전국 12개 시도가 시행했던 교과학습진단평가, 이걸로 우리 도는 교육지원청별로 출발점 점수를 정했겠지만 본 위원이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그래도 교육장님들이, 우리 뒤에 교육과장님이나 행정과장님이 계십니다마는 특정 사설모의고사도 필요없습니다. 주문하지 마시고 교육지원청 자체 내 교과별로 출제위원으로 해서 지역만은 똑같은 문제로 출발점 점수로 해서 교육장님만은 학교와 비교할 수 있는 이런 자료를 가지셔야죠.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또 두 번 듣는 교육장님도 계시지만 똑같은 말씀을 제가 주문드렸습니다. 이것만은 재임 동안, 남은 임기 동안 뒤에 계신 과장님이나 실무 장학사님에게 꼭 차기연도, 지금이 학년 초니까 늦지 않았습니다. 출발점 점수만은 교육지원청별로 출제를 교과로 해서 빠른 점수로 출발해서 교육장님이 일선학교를 방문하실 때는 학교 측정한 것을 비교해 보고 꼭 그걸 비교하는데 발표를 해서 드러내서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참고사항입니다. 우리 유창옥 위원장님께서 늘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경기도 김상곤 교육감님은 사퇴했습니다마는 그 교육감님은 경기도 광역에 학교방문이나 교육지원청 방문 때는 학력관리를 암암리에 스트레스 받게끔 점검합니다. 그래서 제가 잘 아는 교육의원이 경기도에 계시기 때문에 전화로 물어봤더니 인천광역시교육청하고 경기도교육청의 성적 비교를 교육감님이 서류를 입수해 가지고 암암리에 교육장님들에게 그런 지시를 한답니다. 우리같이 이렇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마치 이상하게 텔레비전 같은데 여러 가지가 많이 나오는데, 선전에 많이 나오는데 그런 부분, 학력관리가 미흡하다는 것을 서두에 꺼내고 꼭 계획보고니까 3월 학년 초에 교육장님들 교육감님도 욕심이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기를 바랍니다. 교과별로 꼭 출제해서 교육지원청 관할 초등, 중등, 중학교면 똑같은 전략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을 출제해서 하면 금방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 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고서를 하나하나 보면 우리 모 교육청 보고서에는 학사일정을 뒤쪽에다 쭉 종목별 체육행사, 교육과정운영상 학사일정이 잘 되어 있는 교육지원청이 17개 교육지원청 보고 중에서 서너 개 교육지원청은 잘 짜여져 있습니다. 이런 것은 공유해야 되지 않느냐. “지자체에서 예산을 얼마 주더라.”까지 여기에다 표기한 지원청이 있습니다. 어떤 A라는 사업의 교육환경개선에 얼마, 학력제고에 얼마 금액까지 써 가지고 그 지역 지자체장이 봤을 때 ‘야, 이런 내용도 보고서에 들어갔구나!’ 정말 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의 충동을 느낄 수 있는 이런 보고서를 작성했어요. 본 위원이 강원도청 보고서를 몇 개, 다 오기 때문에 몇 개를 점검해 봤습니다. 우리같이 이렇지 않습니다. 세밀합니다. 정말 세밀하게 짰습니다, 도청 것 국ㆍ과별로 보면. 우리는 왜 이렇게,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잘 짰습니다마는 그래도 교육계가 우리 도청에 있는 그런 보고서보다는 잘 짜야 되지 않느냐. 저도 현장에 있을 때, 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할 때 연구보고서를 많이 했습니다마는 숫자에 몇 년 몇 월 며칠, 일자 다음에는 콤마를 우리 문장부호 콤마를 안 찍지 않습니까, 보고서에? 여기에 보면 콤마 찍은 곳도 많습니다. 그걸 검사하다 보니까 바빠서 못 밝혀냈겠지만 연구보고서는 우리 교직에서 다른 도청 보고서보다는 보고서양식에서 벗어나지 말아야죠. 2월 10일 콤마를 딱 찍었는데 일자 뒤에는 콤마를 안 찍지 않습니까, 보고서 작성상? 밑에 각주라든가 이런 것도 보면, 그런 것도 우리 도청 국장들이 우리 것을 봅니다. 딱 보면 벌써 연혁이라든가 일자별로 콤마가 찍혔나 안 찍혔나를 보면 다 압니다. ‘아, 이게 참 보고서 자체가 내용보다도 벌써 꼼꼼하게 짰구나!’ 이런 것을 다 봅니다. 그런 것을 세심하게 보시고 첫 번째 말씀드렸던 우리 학력 출발점 점수 3월 학기 초에 학교별로 문제 난이도 고려하지 않고 했겠습니다마는 꼭 좀 하시고 그러한 부분도 보고서에 관계되는 부분도 꼭 해야 되겠다. 세심하게 짜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학사일정에 행사, 체육부분 그다음에 그 부분도 넣고 이런 것, 다른 교육지원청 보고서도 공유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말씀은 본 위원이 보기에는 강원도교육청의 2014학년도 역점사업이 다섯 가지 있었지 않습니까?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그다음에 기초학력 맞춤형 정책교육 강화, 진로ㆍ진학교육 강화 이래 가지고 다섯 가지가 있고 5대 핵심추진사업이 다섯 가지 있었습니다. 여기에 관한 교육지원청에 관련되어 있는 정책에 반영되는 계획을 짜시는 것을 비교를 해봤더니 도교육청에서 바라는 대로 한 교육청도 많습니다마는 그래도 너무 간편하게 그대로 한 것이 많더라. 다만 다섯 개, 여섯 개 교육지원청은 정말로 세심하게 짠 교육지원청이 있었습니다. 왜, 우리 초등학교 오후돌봄 내용이 있습니다. 거기에 돌봄교육에 보면 이런 게 있어요. 돌봄교실은 중앙지에도 보도돼서 2014학년도에는 희망하는 학부형이나 학생에게는 가장 시급하게 이 사업을 빨리 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오후돌봄형은 뒤에 과장님들, 장학사님들 1학년부터 2학년 오후 방과후부터 오후 5시까지, 17시까지라는 것은 다 알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녁돌봄은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해당되는 부분인데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그런데 어느 교육지원청에 이런 게 있습니다. 종일돌봄교실과 토요돌봄교실까지 아주 학교명까지 자세하게 써 놓은 곳이 있는데 어느 교육지원청은 2교, 3교 아주 이렇게 조금 세부적인 계획이 별책으로 부록되어 있겠습니다마는 그렇게 보고서에 쓴 것은 교육장님들 결재하실 때 체크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여기 신문 보도상의 내용을 보니까 우리 강원도 것도 있습니다마는 중앙지 것도 본 위원이 내용을 전부 제가 도의회에 홈페이지 등 스크랩을 4,500건 정도, 매일 중앙지까지 교육 관련해서 스크랩을 해봤습니다. 우리가 누구에게 따로 부탁한 사람이 있고 제가 또 하고 이것을 실어달라고 하면 실어주고 또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스크랩을 합니다마는 한 4,500건 정도 스크랩이 되어 있는데 거기에서 검색을 하면 학력에 관련된 게 쭉 나옵니다, 스크랩된 내용이. 출력이 다 되고 여기 자료에 보면 우리 도에 관계된 학력관리문제, 시설관리문제 자세히 나왔습니다. 학력관리를 볼 때 ‘매우 미흡’으로 나올 때는 정말 속상합니다. 이 자체를 우리 도교육청 교육정책에 관련된 부분은 이 방송을 듣겠습니다마는 특수 채널로 됐기 때문에 방송에 나갑니다. 봐서 그런 부분은 색다르게 관리를 해 주셔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해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잠시 후에 해당 교육청 교육장님에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마는 지난 연도 행정감사 때 기초학력과 관련된 부분들, 예를 들어서 성적에 관계되는 부분에서 가장 문제시되는 것이 어떤 것이 있었는가 하면 학력관리에 관계된 부분에 여러 가지 시정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바뀌어야 되는데 교육지원청에서는 전혀 바뀌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유선상에서 거기에 관련된 것을 자료 입수하기 위해서, 수집하기 위해서 전화를 몇 군데 여러 교육지원청별로 해 보면 도교육청에서 강원정책에 관련된 학력 관리 부분을 공문상으로 시행하면 교육지원청에서 장학사님들이나 구성원들이 나름대로 하는데 정말로 바라는 마음이 전달되지 않더라 이런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꼭 좀 메모해 두셨다가 그런 부분이 달성되도록 부탁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지난 3월 8일자 우리 지방지에 나왔던 내용, 교과학습진단평가에 관계된 내용과 그다음에 정선교육지원청인가 정선교육장님 답변을 한번,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계획인데 색다르게 계획을 짜셨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이게 뭔가 하면 학력관리 부분이 14쪽에 보면 ‘기초학력 맞춤형 책임교육 강화’ 이래 가지고 기초학력미달비율 최소화를 위한 책임지도 강화 해서 거기에 다섯 번째 행에 보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실시’ 있죠?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예.

신철수위원

기초학력평가, 이게 전국 기초학력입니다. 그런데 정선교육지원청이 이것을 명시해 놨더라고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2014년도 6월 24일 시행계획, 그렇죠?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신철수위원

이게 바로 뭔가 하면 전국 시도 기초학력평가 ‘매우 미흡’ 관계라든가 이겁니다. 이게 12월쯤 나옵니다. 여기에 관계되는 부분을 따로 계획을 세워놓으신 게 있으신지, 교육장님?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신공호입니다. 이것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저희들이 6월 24일 평가에 대비해서 각 학교에다 공문으로 지시를 통보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감안해 달라고.

신철수위원

하여튼 감사드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혹시 담당장학사님이 뒤에 와 계신다든가 우리 교육과장님이 와 계시면, 이건 참고사항입니다. 강원교육가족이 이 방송을 시청하면 흐뭇해질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중학교에 관련되어 있는 월별로 치는 모의고사, 사설기관에다 전화나 편지로 1년치 교육과정에 관계되는 부분을 교과별로 진도표하고 평가시행기구, 날짜 이런 것을 달라면 줍니다, 사설에서. 주고 문제도 돈을 보내려고 유료로 안 해도 지난 문제는 줍니다. 그런 것을 받아서 복사해서 학교별로 자율학습시간에-입에 습관이 돼서 나옵니다.-그런 부분을 그때 아이들에게 과제물로 주든지 이것은 크게 서열화문제와 관계가 없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다른 시도에도 소위 3월 6일, 3월 초에 시행되는 진단평가에 참여 안 하는 5개 시도교육감들도 그 교육청에서도 이걸 의뢰해서 지시하는 교육청이 많습니다. 3개 교육청 이름은 안 밝힙니다. 거기 교육의원한테 물어봤더니 이걸 암암리에 준비합니다. 왜, 교육부에서 이런 것을 재정지원을 해 주니까 안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전국적으로 보도되니까 이것은 우리 도교육청 실무자가 직접 안 해도 이런 부분은 정말로 해야 된다 해서 참고로 말씀드리고 오늘 장시간 혼자서 주문하고 질의드려서 다른 위원님에게 기회가 안 가기 때문에 잠시 후에 제게 질의시간이 오면 다시 보충질의를 하도록 하고 여기서 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신철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현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

김현위원

반갑습니다. 원주 김 현 위원입니다. 우리 업무보고 때문에 이른 시간 영서 남부권에서 이쪽으로 더 먼 걸음들 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미리 죄송하다는 양해 말씀을 드리고 하겠습니다. 오전부터 같이 와서 함께했어야 됐는데 제가 때가 때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처리할 업무가 있어서 늦어졌습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교육장님들 업무보고 자체를 듣지는 않은 상황이다 보니까 어떤 질의를 할 것인가 고민이 돼요. 앞서 했던 영서 북부권 6개 교육지원청에 대해서도 얘기했지만 사실 업무보고의 내용적인 측면은 미시적으로 각론적으로 들어가 보면 거의 대동소이하다, 대동소이한 내용을 가지고 이걸 어느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질의를 할 것인가 했을 때 여러 가지 모호함이 있더라. 전반적으로 17개 교육지원청이 이렇게 업무를 진행하는 구나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으로 하고자 합니다. 구체적인 세세한 세부적인 사업과 관련해서는 그렇게 이해를 하고 넘어가고요, 다만 제가 17개 교육지원청의 업무를 보면서 느끼는 전반적인 틀에서의 교육지원청들이 가져야 될 방향은 어떤 걸까 하는 고민을 같이 나눠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런 속에서 바라봤을 때 제가 가장 중심적으로 얘기하는 부분이 우리 17개 교육지원청이 대체로 보면 특색사업, 혹은 역점사업 이러한 것들을 한두 꼭지씩 다 갖고 있는데 제가 지난 6개 교육지원청을 먼저 할 때 한번 질의를 해본 적이 있어요. “이게 자발적으로 하는 것인지 아니면 도교육청 어떤 지침에 의해서 진행되는 건지……” 했더니 그때 답변은 “각 지역교육청이 자발적으로 한다.” 이렇게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제가 이러한 특색사업과 역점사업 관련해서 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자발적으로 진행했든 아니면 동일한 지침에 의해서 진행했든 간에 내용적으로 봤을 때는 대동소이하더라, 흔히 ‘특색사업이다.’ 이 제목만 딱 들었을 때는 내 고장만이 갖는 뭔가 독특한 이런 것이 있을 줄 알았는데 내용적으로 보면 대체로 내 고장 바로 알기 어떤 체험학습, 아니면 교육문화관이 존재하지 않는 지역들은 대부분 그 지역 내 도서관이 갖고 있는 기능을 활용해서 하는 독서 프로그램, 이런 식의 내용들이 대동소이하게 나타나더라, 그런 점을 제가 느꼈던 것이고 오늘 영서 남부권 5개 청이 있습니다마는 제가 살펴봤을 때는 여기 5개 청은 내용적으로 나름대로 독특한 것을 갖고자 하는 그런 모습들이 보입니다. 보이는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본 위원이 판단했을 때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굳이 이러한 것을 역점사업, 특색사업으로 해야 되는가 하는 데 대해서는 좀 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을까 대충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타 기관의 얘기를 말씀드려서 그렇습니다마는 지난 2월 임시회 때 우리 교육위원회에서 직속기관에 대한, 직속기관 중에서도 교육문화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서 순회를 해봤는데 우리 교육위원회 위원님들 공통적으로 굉장히 칭송을 마다하지 않았던 그런 특색사업이 하나가 눈에 두드러졌던 게 어디냐면 속초양양의 교육문화관에서 진행했던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지도 이런 거였어요. 그래서 본 위원도 이게 뭐 이렇게까지 하나 싶어서 “군에 우리가 검정고시를 봐야 할 대상자가 많습니까?” 했더니 저희가 진짜 깜짝 놀랄 정도로 의외로 많더라. 요즘은 고등학교까지는 다 나온 줄 알았더니 그렇지 않더란 말이죠. 우리가 학업중단자들 혹은 어떤, 그래서 우리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의 학력신장에 대한 얘기, 이러한 얘기가 강조가 많이 되는 구나 하는 것을 본 위원도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걸 잘 한다고 칭송하면서도 느끼는 게 이것을 교육문화관이 해 주어야 될 특색사업이라기보다는 교육지원청에서 이러한 것들을 특색 있게 진행해 줘야 되는, 즉 지역 내 어떠한 학업을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서 제대로 진행하지 못 했던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래서 결국은 그들에게 평생교육이 될 수 있게끔 이렇게 진행해 주는 것으로 오히려 역할이 바뀌어져야 되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해봤었고요, 그런 속에서 본 위원은 우리 교육장님들과 함께 고민을 해보고 싶다. 어차피 자발적으로 각 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한다면 정말 내 지역특색에 맞는 이러한 교육지원청 차원의 특색사업, 역점사업을 진행해 봤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먼저 드리면서 한 개 한 개 청별로 얘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우선 원주는 정기현 교육장님, 보고서상에는 특색사업이라고는 찾아봐도 안 보이는데 원주는 특색사업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아서 그런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현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교육지원청에서 나름대로 특색사업을 하고 있는 것은 맨 뒤쪽에 보면 ‘미래인재육성 드림 프로젝트’라는 사업이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게 역점사업이자 특색사업?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김현

김현위원

여기 제목상에는 역점사업, 이렇게 되어 있어서…….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다른 교육지원청도 그렇겠지만 원주시로부터 교육경비를 122억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6억을 특히 ‘미래인재육성 드림 프로젝트’에 투입해서 저희들이 교육지원청 자체에서 계획을 세워서 지금 운영하고 있는 그런 사업입니다.
김현

김현위원

하여튼 제가 얘기드리는 것이 특별한 의미를 담지는 않지만 각 교육지원청로 역점사업이다 특색사업이다 하는 것이 대부분 자체에서 특색 있게 혹은 집중적으로 하고자 하는 이런 것이기 때문에 타이틀상 어떤 문제는 아닐 것인데 어쨌거나 제목이 안 보이길래 질의를 드려봤고요, 알겠습니다. 횡성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려볼게요. 역점사업 중에 보면 두레사업과 연계한 그러한 사업이 눈에 띕니다, 작은 학교 희망교육과 관련해서. 다른 지역에서도 역시나 두레학교를 운영하는데 제가 여러 가지 교육계 현실에서 아직도 부족한 점이 있어서 그런데 간단하게 두레학교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설명이 가능할까요?
두레학교라면 진행하는 학교들이 소규모학교일 텐데 규모가 어느 정도 됩니까, 학생 수?
그 정도면 일정 정도 규모가 있는 학교라고 봐도…….
아직 본회의장에서 통과 절차가 남아 있겠습니다마는 본 위원이 지난주에 발의한 조례가 있습니다. 농촌유학과 관련한 농촌유학지원센터, 아주 소규모학교들을 대상으로 거의 폐교 위기까지 가는 이런 소규모학교들을 대상으로 지원책을 만들어보기 위해서 도시아이들을 유입시키기 위한 이러한 내용의 조례인데 혹시나 두레학교를 운영하는 부분이 아주 소규모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면 그런 것과 연계해 볼 필요가 있겠다, 그런 생각에서 여쭤봤습니다.
영월교육지원청은 특색교육으로는 ‘우리 고장 바로 알기’ 이런 부분이 있고 역점사업으로는 ‘의사소통 중심의 글로벌 외국어교육’, 이 특색사업과 역점사업을 굳이 구분 짓자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하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특색사업이란 것을 그 고장만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인물이라든지 문화, 이런 것을 아이들에게 전통을 계승ㆍ발전시키는 그런 쪽에서 찾아보는 것이 특색교육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역점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시대 흐름에 따라서 또는 어떤 사회 요구에 따라서 또는 학부모 요구에 따라서 거기에서 교육수요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춰 가지고 추진하는 것이 역점사업이라고 구분지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우리 교육장님이 갖고 계시는 역점사업이나 특색사업의 어떤 정의적 측면, 그래서 제가 모두에 얘기드린 것처럼 우리 교육장님과 의견을 나눠보고 싶다는 것이 본 위원이 생각하고 있는 각 교육지원청에서의 역점사업이나 특색사업이라면 굳이 내고장 중심권은 맞는데 저만 각 교육지원청에서 혹은 직속기관에서 진행해 주어야 될 특색사업이나 역점사업의 부분은 우리 도교육청이 공교육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내려받은 지침 외의 내용으로 꼭 어떠한 지역적 특성이 아니더라도 공교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하고 있는 그러한 교육적 내용을 다뤄주는 것이 좀 더 낫지 않겠는가. 물론 거의 모든 내용은 교육적으로 담겨지겠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미처 담겨지지 않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부분이 예컨대 아까 얘기했듯이 직속기관에서의 교육문화관 같은 경우는 예전의 평생교육, 이런 쪽으로 많이 했는데 평생교육도 이제는 지자체에서 많이 진행하다 보니까 문화적 측면을 강화시켜서 변해가듯이, 그런데 이런 것은 공교육 차원에서 굳이 일률적으로 주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나온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교육지원청에서도 도교육청에서 일률적으로 주어지는 내용 외적인 부분에 있어서 내고장 현실과 맞춰서 진행할 수 있는 사업으로 가보는 것이 어떻겠냐, 이런 시스템으로…….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의 발달 수준이나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그 아이들한테 학습량을 어느 정도로 확대시켜 나갈 것이냐, 너무 방대한 양을 요구하기보다는……. 그래서 유ㆍ초ㆍ중ㆍ고 이 시기에는 자기 고장을 바로 알 수 있는 그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그 고장에 살고 있는 것에 대해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이렇게 한다면 그것이 바로 민주시민을 길러내고 사회의 올바른 일꾼들을 양성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예, 교육장님이 갖고 있는 지금 말씀하신 부분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요, 예컨대 교육계는 아니지만 지자체 차원에서도 다양한 얼 선양사업 이런 것을 전개한단 말이죠. 최근에 보면 내고장에 대한 애향심, 혹은 내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다양한 얼 선양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단 말이죠. 그래서 본 위원의 판단에는 우리 교육계가 갖고 있는 상황 속에서 내고장을 바로 알기 위한 얼 계승사업이라든지 혹은 우리 다른 동료 위원님이 제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요즘 아이들에게 예절사업, 효사업 이런 것은 당연히 교육이 담아주어야 될 내용이다. 전반적으로 도교육청 업무보고를 저희도 받아봅니다마는 아주 없지는 않지만 그러한 부분들을 다시 교육지원청에서 또 특색사업, 역점사업으로 담기보다는 강원도교육청이 우리 아이들에게 일관되게 내고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얼 사업이라든지 효ㆍ예절 이런 것은 일관되게 주어져야 될 내용들이 아닐까 판단을 해보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논쟁할 시기는 아닌 것 같고…….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하여튼 제 말에 동의가 안 되면 안 된다고 얘기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이런 자리를 빌려서 말씀을 나눠보고자 하는 겁니다. 평창하고 정선 두 군데가 남아 있는데 이것은 제가 다음 얘기를 하면서 두 분한테 질의드릴게요. 제가 업무보고를 보면서 유심히 관심을 갖고 쳐다보는 부분 중 하나가 이 특색사업들하고 또 하나가 동계 관련 내용들이 주를 이룹니다. 앞서 존경하는 신철수 위원님께서도 내용이 있었습니다마는 17개 교육지원청 공히 업무보고서를 보면 동계 꿈나무육성 혹은 동계 무슨 지원 관련해서는 대개 한 줄 내지 두 줄 이렇게 끝나요. 그런데 도청에 저는 전반기 때 어떠한 관련된 상임위를 다뤄 봤습니다마는 좀 그랬으면 좋겠다, 업무보고에. 우리 지자체들 같은 경우는 소치동계올림픽이 끝나면서 이제는 평창이다, 이미 4년 후에 다가올 평창을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교육계에서는 이 올림픽과 관련해서는 전체적인 업무보고서를 봤을 때 내용적으로 굉장히 간단하다는 것이고 동계 꿈나무 육성지원 혹은 동계 어떤 것과 관련된 것이 있다면 업무보고 자체가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동계 육성 뭐 꿈나무 육성 지원하면 구체적으로 앞으로 향후 4년간에 걸쳐서 단계적으로 어떠한 계획이 있고 선수들이 있는 지역에서는 그 선수들의 육성책일 수도 있고 선수들이 없는 곳은 다른 어떤 지원책에 대한 내용일 수도 있고 그것과 관련돼서 소요되는 예산은 연차적으로 얼마 정도가 예상될 것이고, 보고서 자체가 그렇게 정리가 되면 보기가 간단할 텐데 전부 한 줄 내지 두 줄 ‘동계 꿈나무 육성지원’ 그러니까 이게 진짜 동계를 하겠다는 것인지 이런 생각이 들 때 좀 아쉬울 때가 있어요. 분명한 것은 2018년 동계올림픽을 할 때는 어쨌거나 우리나라 태극마크를 달고 나갈 선수들은 지금의 꿈나무 속에서 나오는 것은 분명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교육계가 결코 무관한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지자체들의 향후 업무계획들과 관련해서 볼 때는 되게 간단명료하고 너무 빈약하다는 생각을 해보고 그런 속에서 평창 같은 경우는 특별히 주 지역이 되다보니까 특색사업으로까지 집중적으로 할애를 하고 있어요, 보니까. 그래서 굉장히 준비를 열심히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쩔 수 없이 특색교육으로 평창 같은 경우는 향후 4년간 여기에 집중될 수밖에 없을 건데 제가 평창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는 것은 17개 교육지원청이 지금 교육장님들 협의체가 있죠?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예.
김현

김현위원

그런데 혹시 동계올림픽 관련해서 동계 주 경기가 열리는 그 지역을 중심으로 별도의 협의는 없죠, 지금?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종대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17개 교육지원청 별도의 단체는 아직까지 구성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러니까 동계와 관련돼서는 별도로 그런 것은 없고 17개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협의체, 이것만 현재 있는 것이죠?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예.
김현

김현위원

저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우리가 정말로 동계를 준비하는데 지난주에 우리가 영서북부권을 할 때는 상대적으로 동계와 관련해서는 소외지역들이에요, 대체로. 아무래도 경기장과 거리감이 있다보니까 상대적으로 더 소홀한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지만 오늘 온 5개 교육지원청들은 사실은 다 연계가 되어 있죠, 지금 보면 동계하고는?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실질적으로 경기가 다만 한두 개라도 열리는 지역도 있고 가는 길목에 존재하는 지역도 있고 그러다보니까 여러 가지가 의미가 있는데 그렇다 하면 향후 남은 기간은 별도로 동계와 관련해서 집중적으로 우리가 고민해야 될 지역적인 사안들이 있을 것 같다.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예,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어쨌거나 평창동계올림픽의 주 지역이 평창이니 한 번 평창 쪽에서 인근의 강릉, 정선, 횡성 이렇게 등등 해서 동계올림픽 관련 대비책을 세워보는 협의를 해볼 의향은 없는지…….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번 소치올림픽 폐막 때 두 아이가 애국가를 불렀습니다. 그때 저희 호명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와 강릉 동명초등학교 해서 두 아이가 발탁이 됐습니다. 발탁 배경은 여러 아이를 놓고 과정을 거쳐서 간 것이고 또 저희가 지금 동계올림픽 종목으로 13개 학교에서 여러 가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창이 주 개최지이지만 다 참가하지 못하는 관계로 해서 저희가 금년에 특색사업, 41쪽에 보면 바로 역점사업인데 거기에서 못하는 아이들도 외국어를 통해서 우리가 외국사람들과 얘기도 할 수 있고 또 봉사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만들어보자는 뜻에서 금년에 역점사업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가 지난번 전문연찬회 때 발표가 있었습니다마는 동계올림픽종목 연관해서 향후 선도학교를 정해서 교육부하고 아마 연관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희하고 정선하고 강릉하고 태백인데 주 개최지는 저희입니다마는 저희들은 주로 알파인이나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경기 종목이고 강릉은 아마 실내의 아이스 종목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 저희가 교육과정을 통해서 전체 아이들이 다 관심을 갖고 다같이, 비록 태극마크는 못 달았지만 다 동참하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 일단 그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예, 적절하게 준비해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생 많으시고요, 위원장님 제가 시간을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양해해 주신다면 보충질의를 안 할 테니까…….

유창옥위원장

추가질의를 안 하시고?
김현

김현위원

예, 그냥 한 5분 정도 더 쓰는 것으로 해 주십시오.

유창옥위원장

예.
김현

김현위원

역시나 평창이 주 지역인 만큼 준비를 잘 하고 계시다고 생각이 들고 정선교육지원청이 마찬가지로 평창 인근 지역인데 제가 봤을 때 특색교육이 몇 가지 있는데 내고장을 알리기 위한 특색교육도 있고 혹은 ‘나의 비전을 찾아서’ 이런 것이 있는데 보면 또 글로벌인재 외국어, 이게 참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뭐냐 하면 제가 동계 관련해서 왜 보고서상에 우리 교육계는 한 줄 두 줄씩밖에 없느냐고 지난주에도 6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질의한 적이 있는데 물론 내용적으로는 우리 교육청 보고서를 보면 항상 너무 꼭지들만 제목들만 나열된 경향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사실 실제 사업을 진행하면서 내용적으로는 그렇지 않다. 보다 보면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보고서만 보고서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그런 아쉬움을 말씀드린 것이고 또 한 가지는 동계와 관련해서 얘기했던 것이 동계 관련 꿈나무들이 제대로 육성되고 있는 지역은 지역적 한계 때문에 몇 군데 안 될 수 있다는 거죠, 대개 하계종목들은 많이 있지만. 그러면 동계종목이 없는 동계종목 꿈나무들이 없는 지역들은 동계올림픽 때 넋 놓고 구경이나 하고 끝날 것이냐 그것이 아니고 이 동계올림픽은 우리 강원도 전체 그리고 대한민국 축제이기 때문에 함께 가주어야 됩니다. 여기 강원도 18개 시ㆍ군 어디든 소외돼서는 안 되는 것이고 그래서 선수가 없다면 세계인이 찾아왔을 때 정말 부끄럽지 않은 강원도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다양하게 자원봉사로 참여할 수 있는 이것 또한 교육적으로 해결해 주어야 됩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우리 정선지역이 예를 들어서 글로벌인재육성을 위해서 외국어교육을 강화하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합니다. 이게 꼭 동계올림픽을 겨냥해서 하지는 않았다 할지라도 실제로 세계인이 찾아왔을 때 다양한 세계 각국에서 들어오게 되는데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통역이라든지 등등을 위해서 자원봉사자들이 대거 강원도로 몰려와야 될 겁니다. 가급적이면 강원도에서 그래도 강원도 축제인데 굳이 다른 광역시에서 자원봉사자들을 불러올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차근히 준비해서 그런 어떤 인재육성들을 해 내고 그때 가서 그들이 자원봉사를 할 수 있게끔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입니다. 보니까 정선이 어쨌거나 같이 준비하는데 우리 정선교육장님 의견이 있으면 말씀을 한마디 해 주십시오.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신공호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주 정말로 정확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저희들이 지금 초등학교 6학년 또는 중학교 아이들이 2018 때 한창 20세 전후 나이가 됩니다. 그래서 각국에서 다양한 언어를 쓰는 선수층이지만 그래도 저희들은 영어와-영어가 공통어이기 때문에, 국제어이기 때문에-중국어 쪽으로 한번 집중해서 육성해 보자는 차원에서 그렇게 계획을 세웠고 저희들이 저희 군에서 작년까지는 40명으로 했습니다, 체험연수를. 그것이 이번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거쳐서 70명으로 확대 확정되었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말씀이 계셨지만 저희들 정선 관내는 지금 올림픽 개최지로서 생태지구입니다. 생태지구이기 때문에 생태환경 그쪽 프로그램을 지금 초등학교 1개 교, 중학교 1개 교 지정해서 지금 진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정선에서 스노보드를 전문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초ㆍ중ㆍ고 지금 25명 선수 확충이 점점 초등학교에서 늘어나고 있습니다마는 그렇게 해서 육성을 하고 있고 이번 동계 전국체육대회에서 금 3, 은 1, 동 1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출신 사북고등학교 이상호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되어서 지금 활동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상 답변드렸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하여튼 차질 없이 준비를 잘 해 주시고요, 현재 여기 다섯 분의 교육장님이 계십니다마는 저는 17개 교육지원청의 모든 교육장님들께 공히 같은 얘기를 드리고자 하는 것인데 여러 가지 교육사업이 워낙 방대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많은 고통들이 계실 텐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제가 선출직이라고 해서 4년 와 보니까 진짜 금방 갑니다. 금방 간다는 생각이 드는데 2018 진짜 금방 다가올 것이다. 그때 가서 우왕좌왕하지 않으려면 우리 교육계에서 알차게 준비해 주셔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향후 보고서상에서 봤을 때 교육계에서도 동계 대비 관련 다양한 사업들이 제출됐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려볼게요. 제가 모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때가 때이다 보니 참 뭐는 콩밭에 가 있습니다. 어쩌면 먼저 사직하고 나간 분이 부러울 때도 있고 그렇다고 해서 도민들이 저희를 이 자리에까지 올려주었을 때는 의회에 가서 일을 하라고 올려준 건데 그렇다고 해서 여기를 비우기도 애매하고 저희들은 국회하고 달라서 나 홀로 모든 것을 다 진행해야 되는 이런 상황이다 보니 피치 못하게 늦어졌습니다. 새벽부터 업무보고하러 오신 교육장님들과 뒤에 관계관님들 보고하러 왔는데 아침에 민망스럽죠, 썰렁하니까. 그러셨을 것 같아요. 시기적인 문제가 있고 그러다 보니까 양해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어찌됐든 저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의회 임기는 최선을 다해 볼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도 농담처럼 얘기하지만 4년제 계약직이라고 하죠. 6ㆍ4지방선거도 얼마 안 남았다고, 본 위원도 다시 한번 재도전을 합니다마는 잘 될지 안 될지는 지금 장담할 수 없는 것이고 다만 정말로 6ㆍ4지방선거에서 잘 돼서 온다면 저는 오자마자 분명히 전반기에 들어오면 다시 한번 교육위원회로 희망을 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교육계가 돌아가는 것을 조금 알만 한데 그때쯤 가보면 이제는 편하게 교육가족들을 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제가 이 얘기를 왜 드리냐 하면 다시 돌아온다면 반드시 다시 마주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저하고 말씀드린 부분들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같이 또다시 그때 가서 고민할 수 있는 그러한 계기들이 됐으면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오시느라고 고생하셨고 답변 고맙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유창옥위원장

김 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그러면 3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4시 59분 회의중지

15시 1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영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교육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들, 장학사님들, 그 외 직원들이 많이 오신 것 같습니다. 고맙게 생각하고 특히 제가 질의하는 것이 잘못되면 질의가 아닌 것처럼 될 수도 있으니까 미리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교육계에 있으면서 항상 느끼는 게 뭐냐 하면 대도시의 교육정책을 가지고 작은 강원도에도 적용을 해서 상당히 불만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국회에서 교육 개혁을 하겠다고 법을 통과했는데 선행학습을 하게 되면 안 된다는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게 사실 강원도에는 아무 해당이 없는 겁니다. 과거에는 예습과 복습이 학습의 기초였습니다. 예습을 안 하고 복습을 안 하고 어떻게 공부를 잘할 수 있습니까? 혹시 교육장님이나 여기 오신 양 과장님, 장학사님들, 강원도에서 선행학습을 안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이건 대한민국 교육정책이 굉장히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문제점에 의해서 나왔느냐, 대개 대도시의 문제점이 부모의 경제력이 학력과 비례하는 겁니다. 이게 문제점입니다. 중앙정부에서 분석을 하다보니까 사교육이 문제다, 그다음에 사교육 문제가 왜 생기느냐 사교육이 문제라고 해 가지고 선행학습을 없앤 것 같은데 사실 부모가 경제력이 있는 분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집중적으로 시킵니다. 암기교육이죠. 암기교육을 시켜 가지고 그 학생들이 외국어고등학교, 그다음에 국제고등학교, 사립형자율고등학교 이런 데로 가 가지고, 대학도 다 원하는 데를 가요. 그 전에는 경기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가 사법부를 지배했는데 요즘은 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거의 다 지배해요. 그래서 부모의 경제력과 학생의 성적이 비례한다. 그래서 이런 정책이 나온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앨빈 토플러가 제4의 물결이라고 얘기했는데 우리가 얘기하는 제1물결이 뭐냐 하면 농사를 짓는 농업사회, 산업사회, 지식정보화사회, 4개의 물결이 창의력, 상상력으로 넘어왔습니다. 어느 기업이나 창의력과 상상력을 가지지 않은 인재가 있으면 그 기업이 살아날 수 없어요. 그래서 교육도 그것과 마찬가지로 같이 가야 되는데 교육은 너무 뒤떨어져 있습니다. 이제는 암기보다도 창의력과 상상력을 가진 인재를 길러야 되는데, 제가 보니까 교육계획서가 너무 똑같아요. 여기에 오신 교육장님이나 양 과장님이나 장학사들이 잘못된 게 아니고 정책이 잘못됐고 도교육청도 규제만 하는 겁니다. 교육장님들이나 과장님한테 자율권을 하나도 안 줬습니다. 자율권을 하나도 안 주고 문제가 생기면 “당신 책임지십시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자율권을 주고 잘못했을 때 책임을 물어야지, 그래서 사실 저는 최소한 교육장님에게 관내 인사권은 줘야 된다. 저도 교육장을 했었지만 그때는 작은 군에라도 2,000만 원 정도 쓸 수 있는 재정권을 줬습니다. 그래서 잘하는 학교에 교육장님이 방문했을 때 그냥 방문하면 안 됩니다. 잘하는 데는 인센티브를 줘야죠. 이렇게 운영해야 되는데 아무것도 없으니까 교육장님들도 일선에 가서 아무리 잘한다고 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학교장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장도 열심히 하는 선생님들 승진도 시켜주고 근평도 잘 줘서 승진을 빨리 시켜줘야 되죠. 그런 권한이 하나도 없으니까 학교는 다 똑같습니다. 잘하는 선생, 못 하는 사람, 여기에 보면 학력을 올린다고 했는데 학력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교육장님이나 저나 학교를 다닐 때는 학생 수가 얼마였느냐 하면 40~50명이었습니다. 지금은 강원도 춘천ㆍ원주ㆍ강릉시 빼놓고 학급당 정원이 10명밖에 안 돼요. 옛날에 핑계로는 학생 수가 더 많다, 공부 안 됐다고 하는데 지금은 10년이 됐는데 개별학습 해야 되죠. 10명 정도 되면 소수인원인데 왜 학력이 안 올라갑니까? 학력이 올라가지 않는 것은 사실 단위학교에 자율권을 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잘하는 선생님, 가장 판단 잘하는 게 누가 잘하느냐, 지역에 있는 교육장님이 판단을 제일 잘하고 교장선생님이 판단을 제일 잘합니다. 이런 선생님한테 잘하면 잘한 대로 그만큼 보상을 줘야지 보상을 안 주니까 선생님도 안 합니다. 교육장님들이나 과장님들이나 장학사들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놓였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강원도도 체제 자체를 바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도교육청이 말로만 일선에 책임을 미룬다고 해도 미룬 거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여기에 보니까 인권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사실 학생의 인권에 대해서 우리 강원도는 이만하면 충분합니다. 뭐 또 인권을 개선하겠다고 하고 뭘 또 하겠다고 해요? 그래서 서두로 말씀을 드리면서 지역별로 볼게요. 평창교육장님, 생활규정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죠?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강원도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종대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우리가 학교에서 성적관리규정 내에 생활규정이 다 포함되어 있잖아요. 중학교 학생들이 예를 들어서 탈선을 했을 때 그 아이들의 징계를 어떻게 하는 건지, 중학교 같은 경우는 퇴학도 시킬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 학교에 부적응학생이 있을 때 다른 학교로 옮겨주는 건지 그것 좀 알고 싶습니다.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저희 교육지원청 같은 경우에는 도에 학폭 규정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의해서 1차로 발견되면 위원들이 모여서 회의를 합니다. 그래서 규정을 정하는데요, 아주 어려운 아이들은 전학을 시켜서 그 학교에서 다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전학을 시키려고 하면 관내 교장선생님들이 안 받으려고 해요. 그러니까 이것은 교육장님이 역할조정을 잘 해서 똑같은 학생인데 그 아이가 왜 문제가 되느냐, 운용을 잘 했으면 좋겠다, 고등학교 같은 데는 사고가 나면 교장선생님이 그냥 내버려둬요. 왜냐하면 고등학교는 의무교육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냥 퇴학을 하니까 아이들이 갈 데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초ㆍ중학교는 의무교육이기 때문에 항상 그렇게 해서 교육장님이 잘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동료 위원님이 질의를 하셨는데 동계올림픽 있지 않습니까? 동계올림픽이 설상경기와 빙상경기가 있죠. 총 종목 수가 15개 종목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육성종목으로 길러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예산은 저희들이, 모르겠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 누가 도의원이 된다고 하면 예산을 충분히 지원해 드려야 될 사항입니다. 그렇게 부탁을 제가 드리고 또 하나는 어떤 문제가 있느냐 하면 만일 동계올림픽이 시작되면 선수촌에 우리 농산물도 특수하게 재배해서 공급해 줘야 됩니다. 이게 상당히 복잡한데, 하여튼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 교육장님 얼마 안 있으면 정년퇴임인데 힘든 것을 말씀드리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하고 남은 임기 동안 열심히 해주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답변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횡성교육장님, 10페이지에 모두가 참여하는 학교스포츠클럽이 있는데 학생 가입률을 80% 이상까지 올린다, 특별한 게 있습니까? 꼭 이렇게 학생들한테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확대해야 됩니까? 물론 도의 규정이라고 생각하는데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도의 지침에 의해서 된 줄 알고 있는데 제 생각으로는 가장 중요한 게 뭐냐 하면 학생 특기ㆍ적성에 맞게끔 진학을 시켜야 되거든요. 왜냐하면 저희들이 일선에 있을 때 학교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 “너는 어느 명문대에 가라.”고 막 집어넣었어요. 그런데 그 학교에 가서 성공한 학생들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포츠만 하지 말고 학생들이 취미로 했으면, 스포츠뿐만 아니라 다도를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도의 지침이 돼 가지고 바꿀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두 번째는 20페이지에 있더라고요. 상치과목 해소를 위한 전문인력 활용이라고 했는데 제목은 좋은데 상치과목을 높인다는 것은 힘들고 전문인력을 공급한다는 것도 도의 승인을 안 받기에는 어려운 점인데 이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교육장님?
제가 생각하기로는 중학교 같은 데는 상치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3학급일 때 선생님은 아홉 명이 배치됩니다. 한 학급이 증가함에 따라서 선생님 1.5명이 증가합니다. 이걸 따라가다 보면 상치를 도저히 맞출 수가 없고 고등학교 같은 데는 학급 수가 16학급일 때 상치를 가장 적절하게 조정할 수 있는 학급 수입니다. 중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생각을 해봤는데 예를 들어서 중학교 같은 데 국어선생님 발령을 받았어요. 그런데 “당신은 사회과목을 하라.”고 하면 안 하려고 합니다. 왜 안 하려고 하느냐, “나는 국어를 하기 때문에 그 과목은 안 한다.” 조정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가능하면 교육지원청에서 발령을 내실 때 “그 학교가 소규모학교이기 때문에 당신은 부전공을 해야 된다.” 이런 것을 교육지원청에서 미리 그 학교는 당신이 가서 다른 부전공을 해야 된다는 것을 한번 말씀을 해 주면, 그 학교 발령을 받게 되면 과목을 배정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은 일선에 가게 되면 “내가 가르칠 과목은 아니다. 난 국어를 가르치려고 왔는데 내가 왜 저쪽 가서 지원하느냐.” 아까도 얘기했지만 수업시수에 불균형이 생겨요. 그렇게 교육지원청에서 지도를 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
겸임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일반 행정직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학교에서 행정을 도우라고 해서 왔는데 “내가 왜 바깥에 나가서 하느냐. 문짝이 떨어졌는데 그걸 내가 왜 하느냐. 내 일이 아니다.” 예를 들어서 화장실청소 같은 것, 소독 같은 것, 양호교사도 할 수 있는데 양호교사에게 “당신이 해 보시오.”라고 하면 양호교사가 뭐라는 줄 알아요? “난 그거하고 관계가 없다. 거기까지 내가 할 필요가 뭐가 있느냐.” 상당히 조정역할이 힘들고 이제는 일선학교에 발령을 낼 때 분명한 사무분장을 내려주지 않는 한 일선에서 교장선생님들이 일을 시키기가 힘들다, 당신이 일선학교에 내려가서 교장이 업무를 시키면 다 수용을 해라 이렇게 해주지 않는 한 앞으로는 힘들어요. 부탁을 드리고 그다음에 학교 자치조직기능 강화라고 해서 학부모회에 학교당경비 3%를 준다고 했는데 현재 3% 주고 있습니까?
이것은 제가 보기에는 학교당경비 3% 학부모회 지원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조금 잘못되지 않았느냐 말씀을 드립니다. 3%는 엄청 큰 겁니다. 학부형들한테 학교당경비의 3%를 왜 지원합니까? 학부형들은 학교의 협조자입니다. 돈을 주다보면 학교가 학부형들한테 끌려 다니게 돼요. 이런 것을 만일 학부형이 봤다 이거예요. 봤을 때 학부형이 3% 해놓고 안 주느냐 하게 되면 할 말이 없어요. 그것을 참고해 보시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학부형들이나 운영회나 이런 게 다 학교나 교육지원청의 보조기관이지 그쪽에 너무 권한을 많이 주게 되면 권한을 뺏겨요. 그러니까 학부형에게도 적절히 줘야지 3%를 준다는 것은 너무 액수가 크지 않느냐, 주는 건 관계가 없는데 그렇게 생각합니다. 교육장님, 답변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영월교육장님께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학교폭력, 불법찬조금, 촌지, 부적격교직원 근절 이렇게 세 가지로 되어 있는데 사실 이걸 누가 보면 영월교육지원청은 아직까지도 불법찬조금을 받는 분들이 많고 또 촌지를 받는 분들이 많구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지금 촌지를 받는 선생님들은 거의 없을 겁니다. 이런 건 빼는 게 좋지 않겠느냐 말씀을 드립니다. 이건 제 생각인데 어느 선생님이 촌지를 받습니까? 이런 내용은 삭제했으면 좋지 않겠느냐.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하입니다. 위원님 말씀 고맙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놓은 것이지 현재 있기 때문에 근절하겠다는 의미는 아니고 학교 교육현장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것은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는 그런 의지를 담은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의지는 좋은데, 이것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다른 분들이 봤을 때 아직까지 이런 게 존재하느냐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으니까 참고삼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알겠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두 번째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건전한 사학 육성 지원이라고 해 가지고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지원에 중 1교라고 했는데 이게 얼마를 어떻게 보조를 해 주는 겁니까?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사립학교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찾아서 또 어떤 사안이 발생했을 때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을 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제가 알기로는 중학교 같은 데는 사립이든 공립이든 의무교육입니다. 그래서 공립에 준해서 도에서 지원을 해 주는 겁니다. 지원을 해 주는데 재정결함보조금이라는 것은, 고등학교에서 수업료와 입학금이 있습니다. 수업료를 걷어가지고 학교 경영에 부족한 것을 도에서 보조해 주는 것을 재정결함보조금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고등학교에서 쓰는 말입니다. 사립고등학교에서 그렇게 쓰는 겁니다. 그래서 사립고등학교에 예를 들어서 목적경비가 내려지지 않습니까? 1,000만 원인데 800만 원 쓰고 남았어요. 공립은 반납해야 되지 않습니까? 사립은 반납을 안 해요. 바로 자기네가 다시 예산편성해서 쓸 수가 있어요. 그래서 중학교 같은 데는 의무교육이니까 중학교에 준해서 다 보조해 주는 것이고 고등학교가 수업료를 받아서 이런 문제가 생기니까 재정결함보조금, 수업료를 받았는데 부족하다고 할 때 도에서 보조해 주는 이러한 내용입니다.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좀 더 심도 있게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그다음에 정선교육장님, 기초학력에 대해 아까 말씀드렸는데 2013년도에 기초학력 부진학생이 몇 %나 됩니까?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신공호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2014년도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세영

김세영위원

2013년도에 기초학력 부진학생이 얼마 정도 나왔습니까?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2013학년도의 기초학력 부진학생을 보면 관내 초등학교에 대해 작년 5월에 조사한 것이 2.4%가 됐습니다. 그리고 11월 30일에 평가를 했는데 1.8% 줄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같은 경우에는 5월 1일에 평가를 했는데 부진학생이 1.3%였습니다. 그런데 11월 30일 평가결과에 1.1%로 감소가 되었습니다.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제가 왜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금년도에는 이걸 줄인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런데 문제는 초등학교는 기초학력 가지고 많이 얘기를 하는데 중학교 같은 데는 과목별 기초학력 부진학생이 굉장히 많아요. 2013년도에 교육장님 혹시 있으면, 영어가 기초학력이 얼마이며 수학이 얼마라는 건 알고 있습니까?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과목별로는 통계가 잡힌 것이 없고 국ㆍ영ㆍ수를 통합한 겁니다.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퍼센티지가 5월에 1.3%에서 11월 30일 1.1%로 된 것은 국어ㆍ영어ㆍ수학 공통으로 잡힌 퍼센티지입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중학교는 기초학력을 따지는 게 아니고 과목별 기초학력을 많이 따져요. 교육장님이 참고삼아 앞으로는 확인을 해 주도록 부탁을 드리고 그다음에 영재교육 운영방법 개선인데 아까도 서두에 말씀을 드렸는데 선행학습을 못 하게 하는데 영재교육을 어떻게 운영하시겠습니까? 방법이 있으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수학하고 과학을 각 20명씩 40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교육지원청에서는 좀 더 다양한 영재발굴을 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협의를 했고 그래서 문학이라든가 예술 이런 쪽으로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저희 교육지원청에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영재교육반을 개설하는 것은 도의 승인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도에서도 지침을 줘야 되는데, 이게 선행학습을 못 하게 됐는데 영재를 갖다놓고 수학ㆍ과학을 한다고 하는데 선행학습을 안 하고는 안 될 것 같은데 교육장님이 생각을 해봐야 되지 않겠느냐, 정선교육지원청에서는 예술영재교육이 될 것 같으니까, 수학이나 과학을 할 때 지금 법적으로 선행학습을 못 하게끔 되어 있는데 그걸 생각을 해봐야 되지 않겠느냐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학생 교복비 부담이라고 나와 있어요. 부담을 하는 겁니까?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이게 비축무연탄기금에서 나오는 항목인 것 같습니다. 탄광지역 초등학생에게는 학생개발비라고 해 가지고 1인당 10만 원씩 지급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중학교에는 교복생활구입비로 30만 원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하여튼 학생들한테 ‘무상, 무상’ 하니까 고등학교가 상당히 문제입니다. 수업료 같은 것 몇 달 안 냅니다. 우리 학생들한테 납세의무도 교육을 시켜야 되는데 안 내면 더 똑똑한 것으로 생각해 가지고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도 이제 자기가 내야 될 돈은 반드시 내야 되는데 안 내면 그냥 넘어가는 식으로 하니까 교육적으로 상당히 문제라는 말씀을 드리고 친환경무상급식이 있지 않습니까? 강원도산을 쓴다고 하는데 큰 잘못입니다. 우리 강원도로 봐서는 상당히 좋겠죠. 우리 학생들한테 우리 고장에서 나는 식품을 제공한다, 이렇게 했을 때 국제법상 위법이 되는 겁니다. 조심스럽게 다루어야지 이게 널리 알려지게 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다양하게 질 좋은 것을 서울에서도 살 수 있는데 강원도산만 주장한다는 것은 국제법상 잘못된 일입니다. 우리가 조례도 만들고 싶었는데 그런 걸림돌이 있어서 만들지 못 했어요. 하여간 우리 교육장님들과 양 과장님들 어려운 시기에 그래도 일선에서 우리 교육을 꿋꿋이 지켜주는 분들한테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창옥위원장

김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위원님들이 한 번씩 질의를 하셨는데 추가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철수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철수위원

시간이 4시 15분 전인데 교육지원청별로 몇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 현 위원님이 올림픽과 관계되는 부분을 몇 가지 여쭈었고 지적해 주셨는데 본 위원이 가지고 있는 보고서가 강원도 동계올림픽추진본부 업무보고서입니다. 이걸 며칠 동안 보니까 여기에 있는 내용들이 교육지원청과 관련되어 있는 게 많습니다. 평창ㆍ정선이 있는데 여기에 보면 동계올림픽대회 경기종목 현황, 도, 시ㆍ군 동계올림픽 관련부서 조직현황이 자세히 나왔어요. 평창군과 정선군은 1과 3담당 이래 가지고 지자체에서 업무분담이 있는데 혹시 평창교육장님, 군에서 이런 업무에 관계된 협력관계를 협의한 일이 있습니까?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강원도 교육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종대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업무분담 협의를 한 적이 없습니다.

신철수위원

없죠. 정선은 있습니까?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신공호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조직이 되었다는 것은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업무협의를 한 적은 없습니다.

신철수위원

이게 동계올림픽지원단이라서 총괄지원, 스포츠지원, 시설담당 이렇게 자세히 나왔습니다. 여기 내용이 중학교 1학년이면 13~14살인데 3년 후면 그 아이들이 2018년도에는 가장 적합한 나이 21~22세가 됩니다. 심석희인가 강릉 학생이 서울로 전출돼서 서울 모 학교에서 지원을 받고 거기에서 지도를 받아서 세계적인 선수가 됐습니다만 아까 김 현 위원님이 좋은 말씀을 많이 했습니다. 동계올림픽추진본부의 업무보고서 자료를 입수해서 보시고, 이게 2014년도에 시작됐습니다만 2015, 2016, 2017 3년 동안, 우리 교육의원들이 일몰제로 인해서 3개월 후에 의정활동을 하지 않습니다만 이런 부분은 뒤에 교육과장님들이 체크하셨다가 다음에 전출되시더라도 이런 업무는 연계해서 참고자료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자료를 보니까 교육지원청과 연관되어 있는 업무로 협의되어야 할 사항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언제 도의 국장님이나 지사님과 사석에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학교와 연관된 부분은 교육지원청에서 그런 부분에 협조를 구했으면 좋겠다, 자세한 내용은 절차상 몰라서 누락될 수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오간 것도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체크해 두셨다가 꼭 관련 업무를, 내일 강릉교육지원청에도 이런 업무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협조를 부탁드릴 테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 그다음에 우리 추경이 4월에 잡혀있습니다. 도는 4월로 잡혀있는데 우리 도교육청은 6월에 해요. 제가 예결위원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려야 되는지, 지난 금요일하고 오늘도 봤지만 예산과 관계된 부분에 대해 도에서 어떤 지시를 내려주시는지 몰라도 현안사업 관계에 대해 하나하나 점검했습니다만 1개 교육지원청만 사업계획이 있는데 이것도 어느 정도는 “교육위원회 위원장님이 이런 것을 해 주십시오.”하고 체크했다가 교육위원회에서 그 자료를 추경 때 반영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도교육청에 얘기는 할 수 없어도 이때 하시면 바로 반영됩니다. 그것도 한번, 큰 사업도 됩니다. 억 단위도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도 이 방송을 듣는 집행부에서는 어떻게 느꼈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러한 것도 너무 억지로 해 가지고 현안사업이 하나도 올라오지 않는 것은 다른 시도가 우리 업무보고의 현장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것에 대해 너무 소홀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원주부터 간단하게 시간이 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포함한 세 분의 위원이 질의하는 내용은 공통적인 생각들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감안하셔서 잘 기록을 하셨다가 2014년도 사업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2015년도에도 연계가 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원주교육지원청에 몇 가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쪽에 보면 2018년도 동계올림픽 연계 지원 강화 이래 가지고 교육장님 보셨죠? 동계올림픽 꿈나무육성 및 지원, 동계올림픽 종목지원 및 홍보 이랬는데 이러한 것은 체크를 해줘 가지고, 두 명이라도 계획이 세워져 있으니까 세부적인 계획은 따로 작성되리라고 믿습니다만 관련 부서에서 체육 분야에 대해 하겠지만 이걸 세부적으로 해서 육성종목에 관련된 부분은 연차적으로 계획이 수립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계획되어 있겠죠?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현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원주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중에서 동계스포츠를 육성하고 있는 학교는 두 학교가 있습니다. 중앙초등학교하고 서원주초등학교가 있는데 지난 동계체전에서 금메달 3개를 땄습니다. 한 학생은 스피드스케이팅 1,000m하고 추월, 두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는데 이 학생이 충분히 2018년도 동계올림픽에 나갈 수 있는 가능한 나이입니다. 그래서 그 학생하고 서원주초등학교 남학생 정재민이라는 학생이 있는데 이 학생이 피겨스케이팅 싱글에서, 지금 6학년인데 이번에 금메달을 땄습니다. 그래서 그 학생이 2018동계올림픽 때 나이제한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나이제한을 겨우 넘어서 잘하면 국가대표가 되지 않을까 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철수위원

하여튼 그렇게 해 주시고 심석희 학생같이 서울에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이 아이가 가능하다, 재능이 있다고 정보가 유출되면 금방 빼갑니다, 부모를 설득해서. 우리 도에 우수선수가 있는데 왜 자꾸 바깥으로 유출시키는지, 장 모 역도선수같이 세계적으로 경기를 할 때는 다른 데로 가 가지고 강원도는 경기도 쪽으로 모든 것이 홍보되는데 도세가 약한지 아이들 관리를 못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부분이 미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25쪽에 보면 행복이 피어나는 교육복지 이래 가지고 아까도 본 위원이 질의했습니다만 초등 돌봄교실에 대해 중앙일보 기사를 보면, 제 홈페이지에 스크랩되어 있습니다. 계약을 했는데 돌봄교실은 아직까지 공사 중이라고 해 가지고 중앙일보에 대서특필 됐습니다, 조선일보도 그렇고. 우리 강원도에도 지금 교육지원청별로 나와 있는 학교 수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희망자는 다 해 줘야 되지 않습니까? 예산이 빨리 올라와야 됩니다. 교육위원회에 올라와서 추경 때 반영되어야 되는데 과연 이게 잘 진행되고 있는지, 이거 행정과장님들 한번 알아보시고 교육과장님 소관 같은데, 그렇습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돌봄교실은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고요, 운영비하고 인건비가 늦게 지급이 됐습니다. 그래서 3월 3일에 저희 교육지원청에서 각 학교로 배부가 됐습니다.

신철수위원

그런데 돌봄교실이 교육부 관련 예산인데 거기에 준해서 교육부지원으로 사업을 못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실무부서의 장학사 분이나 주무관 분들은 아실 테지만 그러한 부분을 빨리 올려야 된다는 겁니다. 다른 교육지원청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꼭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원주교육지원청 보고서를 보면 뒤쪽에 학교육성종목 지정현황, 다른 지역 교육장님들, 뒤에 과장님과 장학사님들도 같이 들어주세요. 시설 사업, 그다음에 주요행사계획 이것은 짤막한 페이지입니다. 3면인데 이건 지난연도에도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이 이런 부분은 앞으로 보고서에 해줬으면 좋겠다고 권장했을 겁니다. 차후에도 이런 보고서를 해 주셨으면 참고하는데, 다른 교육지원청에서도 세부적인 계획이 있겠습니다만 그런 부분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다음에 횡성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돌봄교실에 관계된 것은 아까 원주교육장님에게 말씀드린 사항이 중복됩니다만 교당 500만 원씩 써놨는데 무슨 내용인지 교육장님, 20쪽에 보면 아이들을 돌봐주는 학교에서 토요 돌봄교실 운영 지원에 초등학교 15개 교, 교당 500만 원이 있죠? 이게 교육부에서 예산이 내려온 금액입니까?
그런데 교육부 지원금인데 15개 학교나, 다른 교육지원청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이 보고서를 꾸미기 전에 아이들을 신청 받고 학교신청도 받았기 때문에 학교는 늘어날 수 있는 거죠?
여기에서 다른 교육지원청에 중복되는 것은 질의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다음에 영월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영월교육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 지역구가 영월까지입니다. 영월ㆍ태백ㆍ삼척ㆍ동해, 제가 신길동도 아니고 하여간 영월까지 2시간 이상 걸립니다. 자주 못 가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도교육청에서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사업에 교육장님이 본 위원에게 올린 학구조정 관계에 대해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에서 감사를 드리고 광역학구는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와 교육가족 간에 협의가 이루어져야지만 해결될 문제이기 때문에 다른 교육지원청도 마찬가지로 민원의 소지가 아주 큽니다. 제가 도교육청에서 3년 근무를 했습니다. 행정업무를 3년 하다 보니까, 과거에는 학구조정을 관리과에서 하지 않았습니까? 이게 동문들, 졸업생들 누적 관계 때문에 전부 다 선거 관련돼서 엄청나게 예민합니다. 민원의 소지가 돼서 교육의원들한테 전화를 몇 번, 저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받았을 겁니다. 다행히 영월교육장님은 정말 자세하게 해당 학교의 교육과장의 양해를 전부 다 얻어서 증빙서류까지 꾸며서 저에게 보내준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는데 학구조정이 양쪽 학교 다 광역학구로 조정되면 교육가족이 다 알고 학부형들이 다 알 수 있도록 안내를 해줘야 됩니다. 어떤 학부형은 여기에 관계되는 것을 잘못 인식하고 안 좋은 쪽으로 계속해서 말을 하기 좋아하니까 이게 보도가 되면 그 교육지원청의 수치가 됩니다. 이것도 참고로 기억을 해 두었기 때문에 이 기회에 말씀드려서 교육장님에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고맙습니다.

신철수위원

그다음에 평창교육장님, 평상시에 교직에 오래 계시다 이제 얼마 안 남으셨지만 올림픽 관계되는 내용을 자세하게 수록해 주신 데 대해서 정말 감사드리고 보고서 41쪽에 다함께 준비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렇게 해서 자꾸 동계올림픽을 얘기하는 게 앞으로 4~5년 동안 지속적으로 체크할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도 제2권역에 해당되는 교육지원청은 뒤에 계신 과장님들, 장학사님들, 주무관님들, 이것은 연계해서 계속해서 보고서라든가 계획서에 이 부분이 지자체와 연관돼서 이행되어 줄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다음에 평창교육지원청 보고서 43쪽에 보면 주요 행사계획 및 성과가 뒤에 자세히 나왔습니다. 이것도 다른 교육지원청에 이 관계를 일반화하기에 좋은 자료가 아닌가 해서 이것도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세세하게 체육교육분야에 관계되는 부서를 하나하나 기록하고 여기에 관련된 예산은 따로 있겠지만 그런 부분도 체크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드리고 이것도 2013년도 내용이 작년에 주문했던 내용을 반영시켜 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다음에 정선교육지원청 신공호 교육장님, 26쪽에 보면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지원에 대해 아까 보고하실 때 인원이 109명인가 그렇죠? 학생이 109명입니까?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예, 학생이 109명입니다.

신철수위원

그렇게 많습니까? 다문화TV 같은 것, 특히 국영방송을 보면 정말 신경을 많이 쓰는 학생들입니다. 자칫 잘못해 가지고, 다른 시도교육청 내용을 보면 이걸로 잘못돼 가지고, 뭔가 하면 학생들이 생을 포기하는, 극단적인 결단을 내려서 자살 쪽으로 가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많다고 보도됐습니다. 정선 같은 데는 지형적으로 다문화학생들이 많고 다른 교육지원청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관련된 아까 109명에 대해 확실히 체크를 해 놓은 이유가 다른 교육지원청도 ‘다문화’라는 용어가 이제는 일반화되고 보편적으로 이해가 되는데 아직까지 학교에 홍보가 안 돼서 아이들이 싫어하는, 올해부터라도 좋은 자료가 홍보가 되어서 정말 이 아이들도 빨리 우리 아이들과 같이 교육이 잘될 수 있도록, 정선교육지원청에서 인원까지 말씀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드리고 더욱더 신경을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다음에 아이들에 관해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은 있으신지?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각 학교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문제학생 이런 것의 발생을 대비해서 Wee센터라든가 상담을 확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신철수위원

그다음에 교육과장님들, 정선교육지원청 보고서 30쪽에 나와 있습니다만 학생 기본권 보장 이게 도교육청 보고서에 이 내용에 있기 때문에 여기에 수록한 것 같습니다. 건강권ㆍ인격권 보장, 방과후 보충수업 및 자율학습 선택권 부여라고 했는데 이제는 전부 다 일반화 됐습니다만 유별나게 아이들에게 너무 강조해 가지고 “야, 네가 자율학습 참여하면 안 돼.” 이래서 자율학습에 참여를 하고 싶어도 친구들이 그걸 만류한답니다. 생활지도라든가 고3담임, 중3담임들 얘기를 이따금 들어보면 주위에서 학습 분위기를 저해하는 학생들, 이러한 보고서를 학교에다가 시달하실 때 그러한 부분을 부드럽게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참여하는 아이들이 서로 견제를 해 가지고 못 가게 하는 이런 풍토는 빨리 없어져야 되겠다, 너무 놀아가지고 비만입니다. 너무 놀아서 건강을 해칩니다. 그래서 이것도 0교시 및 심야학습 폐지, 제가 일선에 근무할 때 아침 일찍 와 가지고 운동장 몇 바퀴 뛰고 체력단련하고 이런 쪽으로 용어 자체를 바꿔 가지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해서, 어머니회와 동문회, 특히 동문회와 연관해서 학교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면 민원도 발생하지 않고, 특히 중학교는 얼마나 어렵습니까? 요즘이 더 어렵답니다. 요즘에 근무하는 선생님들은 정말 일찌감치 명퇴하고 싶다고 합니다. 오히려 고등학교를 선호합니다. 아이들이 머리가 컸기 때문에 이해를 하고 그래도 무언가 미래를 생각해서 참여하는데 중학교는 막무가내입니다. 흡연율도 점점 늘어나지 않습니까? 교육장님들의 특별한 관심이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교육의원들, 김 현 위원님 계십니다만 끝까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열심히 하신 분이 김 현 위원입니다. 정말 존경스럽고 9대에도 당선돼서 필승하셔 가지고 교육위원회에 계속해서 여러 가지를 조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교육감님이 교육지원청에 방문하시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만 건의하십시오. “이건 강원교육에 있어서 이렇게 건의해도 괜찮겠습니까?”해서 좋은 쪽으로 건의하셔 가지고 교육지원청별로 “특색사업으로 하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주십시오.”하든지 이런 것을 건의해야지 꼭 교육장협의회 때 정책에 관련된 분이 한 분 오셔가지고 자꾸 견제를 하니까, 왜 그런 걸 건의 안 하십니까? 달라져야 됩니다. 짧은 기간에 근무하시면서 획기적으로 지역에 변화를 일으키셔야지 계속해서 4년 전보다 성적이 떨어져 가지고 ‘모 교육감 후보는 전국 만년 꼴찌 탈피’ 이런 용어들, 우리 도만이 아니라 경기도 후보가 그걸 냈습니다, 광주도 내고. 경기도 경인일보에 들어가 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그쪽 사람은 우리 강원일보를 보고 저는 경인일보를 보고 광주일보를 보고, 교육 부분을 치면 그게 나옵니다. 짧지만 교육지원청에 근무할 때 지역교육을 변화시켜서 강원교육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많은 지역에 힘을 쏟고 좋은 이미지를 남기시고 업무를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동안 여러 가지 설명했던 부분에 대해 주문을 많이 했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유창옥위원장

신철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추가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니까 제가 오늘 만나 뵌 후에는 전체적으로 뵐 날이 없기 때문에 제가 전반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들 잘 아시겠지만 교육은 크게 나누어서 체력, 학력, 인성 과거에 제가 다닐 때에는 지덕체라고 했죠. 각 교육장님의 업무보고를 듣고 내용은 비슷하지만 교육지원청별로 특색 있는 교육을 말씀해 주셔서 제가 잘 들었습니다. 원주교육지원청 같은 경우에 절약교육으로 학생 1통장 갖기 운동을 권장하신다고 했는데 절약교육도 필요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현재 아까운 걸 모르고 있습니다. 모든 물건이나 모든 것이 풍요로우니까 아까운 건 없는데 절약교육도 꼭 지속적으로 해서 우리가 아끼는 것, 다시 쓸 수 있는 것은 쓰는 그런 교육도 필요하지 않나 해서 다른 교육장님들도 좋은 면은 받아서 같이 함께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전에도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일본 같은 경우에는 초등학교 화장실의 신문 안에 홍보지 있잖아요, 선전지라고 얘기하는 그것을 다 모아서 화장실에 갖다 놓아서, 여학생들의 성장이 빠르니까 초등학교 6학년 정도 되면 생리를 하지 않습니까? 그 종이를 모아서 생리대를 싸서 버리게 하는 것을 현장에서 봤다고 합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못 삽니까? 잘 사는데도 절약교육을 하고 있고 운동화도 다 떨어져야 사준답니다. 그런데 우리 학생들은 떨어져서 못 신습니까, 싫증나서 안 신죠. 교직을 끝내시고 나오신 분들이 대개 신발을 새로 못 사 신습니다. 아들이 신다가 안 신는 것을 신는 거예요. 버리기는 아깝고 아들이 신지 않으니까 그것을 아버지가 신는 거예요. 그런 현상인데 절약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꼈고요, 손 평 횡성교육장님은 방과후 스포츠활동 활성화로 현재는 참가율이 68.5%인데 80%까지 올리겠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점점 활성화가 되지 않고 자꾸 떨어집니다. 학생 참여율이 저조한데 이것도 한 방법이 아닌가, 학생들 체육력을 키우는 것은. 고등학교는 이런 시간을 낼 수가 없지만 초ㆍ중학교 때 운동을 하지 않으면 할 시간이 없습니다. 사회에 나가서는 따로 돈을 주고 배워야 될 형편인데 어려서부터 한 가지 운동을 할 수 있는 1인 1체육은 꼭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굳이 이런 말씀을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뭐하지만 우리는 교육을 긴 안목을 보고 추진해야 되는데 너무 현실적으로 하는 경향이 많아서 말씀을 드리는데 또 같은 말씀을 드리면 일본 같은 경우에는 최소한 한 학생이 한 운동은 매일 꼭 하고 갑니다. 4시부터 수업 끝나면 6시까지 2시간 동안 선생님과 같이, 선생님들도 운동하실 시간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학생과 같이 운동해서 체력을 어려서부터 키워주는 겁니다. 그리고 5㎞ 이내는 꼭 걸어 다니게 하고 그 이상은 자전거, 그 이상은 대중교통, 우리처럼 학교 문 앞까지 데려다주고 집 앞, 문 앞까지 데려다주는 게 없습니다. 그건 무엇을 얘기합니까? 일본 사람들이 차가 없어서 그렇습니까? 어려서부터 체력단련을 시켜주기 위해서 걷기운동을 시키는 겁니다, 학교에서는 운동도 시키고. 그래서 어린 학생들의 체력도 어려서부터 시간이 있을 때 한 가지 운동을 할 수 있게 하는 좋은 계획이라서 같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영월교육지원청 장기하 교육장님을 보면 1교 1인성교육, 기초학력미달 없는 학교, 저희가 늘 강조하는 건데 기초학력미달학생 없는 학교는, 양구 같은 경우에는 전국 일간지에도 났었습니다. 기초학력미달학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몇 해 전에. 아주 작은 군이지만 거기라고 기초학력미달학생이 없겠습니까? 그러나 선생님들이 아주 그런 의지를 가지고 있고 교장선생님의 의지, 교육장님의 의지 때문에 기초학력미달학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영월교육지원청 같은 경우에 기초학력미달 없는 학교를 만들려는 계획을 세우셨다는 것은 참 좋은 본보기가 아닌가 생각이 되고 1교 1인성교육도 중요합니다. 인성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우리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 고등학교도 마찬가지지만 버스를 타면 창피해서 못 탈 정도입니다, 얼마나 쌍소리를 많이 하는지. 그래서 인성교육도 어려서부터 습관을 들이는 교육이 필요하지 않은가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느 학교를 가 보니까 초등학교인데 학생들이 배꼽인사를 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 학교 선생님들이 우리는 이번 달에는 이런 교육을 시키자고 스스로 결정해서 학생들에게 교육을 시키는데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외부 손님이 들어가시니까 인사를 얼마나 공손히 하는지 모르겠어요. 예쁘기도 하고 들어가는 인상도 좋고 그래서 이런 인성교육은 교장선생님의 뜻, 교육장님의 뜻에 따라서 변할 수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초생활습관을 잘 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고, 현재 현실은 어떻습니까? 명퇴를 희망하는 선생님들이 많은데 예산을 세우지 않아 가지고 명퇴를 못 시키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강원도 같은 경우에도 신규교사 발령을 하나도 못 냈어요, 뽑아놓고. 명퇴 나갈 분들이 나가게 수당을 줘야 되는데 예산을 안 세우니까 못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신규교사를 하나도 발령을 못 냈어요. 강원도는 제로입니다. 이것도 참 문제 아닙니까? 그래서 이런 인성교육도 잘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평창 장종대 교육장님, 8월 말이면 정년퇴직 하신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비만캠프운영 참 좋습니다. 평창에 학생체육관이 있는데 저는 거기를 지나가면서 어떤 생각을 했느냐 하면 체육관을 쓰지 않는 비수기 때는 뭘 했으면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그런 체육관을 이용해서 학생들에게 비만교육을 시킨다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따로 돈 들이지 않고도 교육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예산이 없더라도 예산 없는 범위 내에서 기존에 있는 시설을 활용해 가지고 교육을 시킨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고요, 또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를 위해서 1억 2,900만 원의 지자체 도움을 받았다고 말씀하셨는데 참 좋습니다. 우리 강원도 지역은 특히 작은 학교가 너무 많기 때문에 통폐합이 되거나 없어지면 그 마을이 공동화 현상이 돼서 문제입니다. 귀농을 오려고 해도 아이들이 어린데 학교를 보낼 장소가 없어서 못 온다는 얘기를 듣고 작은 학교라도, 단 몇 명이 있는 학교라도 없애면 안 되겠다. 그래야 농촌인구도 늘어나지 학생으로 인해서 교육을 위해 자꾸 떠나가거든요. 그러니까 점점 농촌은 공동화 현상이 생기고 어려운데 지자체하고 협조를 잘 해서이런 예산을 얻어서 지원한다는 것도 좋은 일이고요, 특히 동계올림픽을 대비해서 위원님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이제 외국 손님이 많이 오시면 친절교육도 대비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리고 아까도 글로벌 인재육성으로 영어나 중국어를 가르쳐 주신다고 했는데 외국손님들한테 친절하게 그리고 기본적인 인사를 할 수 있는 교육도 올림픽을 대비해서 필요하지 않나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정선교육지원청 신공호 교육장님, 마찬가지로 올림픽 육성종목 지원이라든가 정선아리랑 전통문화 계승ㆍ발전 이것은 우리가 정선 지역에 계시는 선생님들이나 학생들한테 최소한 정선아리랑은 부를 수 있는 그런 교육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울러 환경교육도 꼭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시간이 좀 있다고 하면 우리 교육장님들이 오셨는데 저희가 업무보고만 들을 게 아니라 교육장님들이 일을 하시면서 애로사항이 뭔지 한번 듣고 싶은데 간단간단하게 한 마디씩 해 주실래요? 교육장직을 수행하면서 이것은 참 어렵다, 힘들다, 도와 달라 이런 생각이 있으면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정기현 교육장님, 원주부터 차례대로, 어려운 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현입니다. 어려움이 참 많습니다. 제가 업무보고를 하고 있지만 평상시에 근무할 때는 세세한 것까지 파악을 못 합니다. 원주교육장을 하다 보니까 행사들이 너무 많고 또 안 갈 수는 없고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다 보니까 제 시간을 가질 여유가 없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아니, 그런 개인적인 시간보다도 업무추진 하는 데 있어서…….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사실 제 나름대로 일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까 위원님들께서 말씀드렸던 그전에는 인사권이라든지 재정권 일부는 교육장에게 있었는데 그게 없다보니까 학교 방문을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학교에 가면 교장선생님들께 얘기를 합니다. 필요한건 올려라, 그러면 내가 도교육청에 요구를 하겠다, 이렇게 하게 되니까 어떻게 보면 제 나름대로 학교 지원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유창옥위원장

한 가지씩만 말씀을 듣겠습니다. 손 평 횡성교육장님 말씀해 주세요.
한 마디로 말씀드려서 예산을 달라는 말씀이죠?
영월 장기하 교육장님.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을 원주교육장님이나 손 평 교육장님도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고 말씀해 주신 것 같습니다. 다만 이건 다른 느낌입니다만 제가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것은 학교 현장에서 원하는 것은 있는데 내가 과연 그들에게 얼마나 힘이 되어 주고 있는가, 내 힘이 참 약하다, 부족하다 이런 것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알겠습니다. 장종대 교육장님.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평창교육지원청 장종대입니다. 세 분 교육장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학교에 새로 부임하시는 교장선생님들은 무엇이든 교육장을 통하면 다 되는 줄 알고 자꾸 제시하시고 저희들이 학교에 가기가 겁이 납니다. 왜냐하면 큰 금액은 아니지만 교장선생님들은 교육지원청에서 뭘 해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절차를 거쳐 올라가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점도 있고 여러 가지 학교에 나가서 어떤 인센티브를 못 주는 입장이다 보니까 어려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알겠습니다. 신공호 정선교육장님.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감사합니다. 오늘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보고를 받고 강원교육발전을 위해서 조언해 주신 점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우리 강원교육발전을 위해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어려웠던 점은 학교교육은 학생ㆍ학부모ㆍ교사가 삼위일체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군 전체를 책임지고 있는 교육장으로 봤을 때에는 역시 학생ㆍ학부모ㆍ지역사회를 간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역사회를 생각하다 보니까 지역의 행사가 너무 과다해서 그런 곳에 참석을 안 할 수도 없어서 그런 데에 참석하다 보니까 교육 본질의 업무를 소홀히 하는 면이 없지 않은가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창옥위원장

저희가 교육장님들의 어려움을 알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지역 행사가 많아서 집에 잘 못 오시고 일주일 내내 나가 계시다 집에 오셔야 되는데 그렇지도 못하고, 행사가 그 전에는 가을에 주로 했는데 이제는 봄가을로 너무 많습니다. 교육장님들의 개인 시간도 많이 뺏기시는데 그런 것도 이해를 하고 있고요, 지금 대부분 교육장님들의 바람은 인사권과 예산이 없다 그게 주인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신철수 위원님도 아까 말씀하셨지만 교육장님들한테 현안사업비를 쓰실 수 있게 지원을 해 드려야 되겠다는 것이 교육위원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그래서 잘 추진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추경에 교육장님들이 쓰실 수 있는, 큰돈은 아니지만 몇 억이라도 지원해 주도록 똑같이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움에 대해 제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려보면 지금 교육장의 권한이 너무 없습니다. 권위가 안 섭니다. 인사권과 예산을 가지고 있어야 권위와 권한이 설 텐데 그게 없으니까 교육장님들이 말씀주신 대로 학교현장을 나가도 돈을 달라고 할까 봐 겁이 나서 나가기가 싫은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최소한 교육장님들이 현장에서 쓰실 수 있는 예산을 제가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제 교육을 다 마무리 지으면서 교육장님들이 지역기관장들하고 모임도 가지시고 방문도 하시고 협조도 받으시는데 너무 저자세로 하면 아니라고 봅니다. 동등한 입장에서 그 지역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수장인데 대접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산이 없으니까 자꾸 아쉬운 소리를 하니까 머리를 숙일 수밖에 없는데 그런 것도 해결해야 될 현안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여하튼 교육장님들 어려운 사항은 제가 다 알고 있고 해결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제 말씀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먼 거리에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는데 이따 저녁 만찬에 다시 또 자세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더 말씀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금일 예정된 2014년도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정기현 교육장님, 손 평 교육장님, 장기하 교육장님, 장종대 교육장님, 신공호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장시간에 걸쳐 보고한 내용은 교육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사료됩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간 교육위원회 위원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분히 반영하여 우리 교육현실에 산적해 있는 현안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보고한 주요업무계획이 형식이나 격식만을 갖춘 의례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3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교육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32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