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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오원일 의원 발언

235회 제5교육위원회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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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옥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5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위원님 여러분 고생이 많습니다. 아울러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강릉교육지원청 이영자 교육장님을 비롯한 속초양양ㆍ동해ㆍ태백ㆍ삼척ㆍ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가 형식적인 업무보고의 자리가 되기보다는 교육위원님들과 교육장님들 간에 진지한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교육지원청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오늘 제5차 교육위원회에서는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외 5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예정된 일정에 따라 강릉ㆍ속초양양ㆍ동해ㆍ태백ㆍ삼척ㆍ고성교육지원청 순으로 모두 보고를 받은 후 일괄하여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주요사업, 특색교육,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정해진 의사일정에 따라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이영자 교육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교육장님들을 소개하신 후 강릉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강릉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위원장님의 말씀에 따라 오늘 업무보고에 참석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윤정태 교육장입니다. (속초양양교육장 윤정태 인사) 동해교육지원청 김진억 교육장입니다. (동해교육장 김진억 인사) 태백교육지원청 김일종 교육장입니다. (태백교육장 김일종 인사) 삼척교육지원청 홍무성 교육장입니다. (삼척교육장 홍무성 인사) 고성교육지원청 임채순 교육장입니다. (고성교육장 임채순 인사) 이상으로 교육지원청 교육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강원교육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력을 다하시며 특별히 강릉교육발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신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지금부터 2014 강릉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강릉교육 기본방향, 주요업무 중점과제, 특색교육, 2014 공감프로젝트 5, 2014역점사업, 명주교육도서관 순입니다. 5~6쪽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강릉교육지원청은 3과 1센터 1직속기관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올해 사립유치원 1개 원 증원으로 100개의 각급학교에서 초ㆍ중ㆍ고 학생 수는 2013년 대비 1,428명이 감소한 총 2만 8,884명의 학생과 교직원은 101명이 감소한 2,113명의 교직원, 747명 교육공무직의 돌봄과 지도 아래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올해 총 예산규모는 382억 868만 2,000원으로 전년 대비 30%인 88억 7,770만 원이 증가되었습니다. 8쪽입니다. 강릉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의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이라는 강원교육 지표의 실현을 위해 따뜻한 공감, 행복 강릉교육이라는 기치 아래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인재교육을 위해 다섯 가지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하였으며 특색교육으로 하슬라 내고장 문화체험과 공감프로젝트 5를 선정하고 2014년에는 역점사업 세 가지를 추가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2014 강릉교육 중점추진 과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중 별 표시 진한 글씨체는 강릉교육지원청의 자체사업으로 이를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바르고 참된 품성을 기르는 인간교육입니다. 자주적인 학생회 활동 활성화를 위해 각급학교 학생회장들을 대상으로 한 연합체육대회 및 봉사활동 참여 등을 통한 리더십 함양과 함께 영동화력발전처의 교육기부를 통해 학생 리더들의 백두산 지역 역사탐방을 추진하여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는 리더십 함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문화ㆍ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자 강릉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연합한 스승의 날 기념 카네이션 음악회 개최, 강릉청소년 문화전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소통과 감동이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강릉예총과 함께 강릉청소년문화축전을 개최하여 작품전시 및 공연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며 2013년 행사 결과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요구를 다 수용하지 못한 점을 감안하여 올해는 축제기간을 연장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동아리활동의 성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오케스트라의 밤, 국악오케스트라 발표회 등을 신설하여 예향 강릉의 전통을 이어나가겠습니다. 건강한 학생 만들기는 비만으로 운동을 싫어하는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던 토요스포츠대회의 수영프로그램으로 학생ㆍ학부모의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반응에 따라 2014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11~12쪽입니다. 2013년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주력한 결과 학생 등록률 60%를 초과 달성하였으며 도 및 전국단위 각종 스포츠클럽 대회에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분위기 확산 및 개최 도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스키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2014년에는 강릉시 교육경비 4,000여 만 원을 투입하여 빙상종목 등의 꿈나무육성 사업을 전개하고 동계올림픽 분위기 확산에 힘쓰겠습니다. 13~14쪽입니다. 함께 이끄는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위기학생 상담 및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3개 기관의 학교폭력 네트워크 협의체와 계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하여 학생상담 지원체제를 강화하겠습니다. 성교육과 성폭력 예방프로그램 운영으로 성평등 의식제고에 힘쓰며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치료 교육 및 스마트폰 관리 앱 사용 권장으로 정보통신윤리교육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5~16쪽입니다. 둘째, 융합형 미래 인재를 기르는 창의교육입니다. 강릉학습클리닉센터를 활용한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하여 부진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위해 2014년에는 학습클리닉 강사 1명을 추가 배치하였으며 교육과정 편성운영 컨설팅 및 컨설팅 장학에 더욱 내실을 기할 것이며 교육평가방법 개선, 단위학교 자율장학 활성화 등 교원 전문성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학교혁신 활성화를 위한 교실수업 개선에 주력하고 방과후학교 진로ㆍ적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중학생들의 자율적 참여를 권장하며 학생과 교사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겠습니다. 17쪽입니다. 독서교육과 토론ㆍNIE 활용교육을 지원하여 학교도서관 활성화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자도서관 사업을 적극 권장하여 학생들의 독서력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과학교육은 작년에 이어 과학싹잔치, 길거리 과학체험마당을 개최하여 학생들에게 기초과학에 대한 원리와 이해를 체득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SMART교육 연구학교 지원과 융합인재교육을 위한 STEAM캠프를 계속 운영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해외 어학연수는 뉴질랜드에서 현지 정규학교 수업 및 홈스테이를 통한 외국어 교육과 소외계층자녀 해외문화체험 등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영재교육은 기존 수학ㆍ과학ㆍ초등문학에서 올해 중등문학을 추가한 6개 영역으로 운영할 것이며 강릉원주대 과학영재교육원과 연계한 산출물 발표회 개최, 봉사활동의무적 참여를 통해 인성을 겸비한 영재양성에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19~20쪽입니다.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상담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 청에 올해 강릉진로교육지원센터를 신설하겠습니다. 즐거운 누리과정, 행복한 유아교육을 위해 누리과정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학부모와 함께하는 인성교육,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 개선으로 유아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특수교육을 위해 여름과 겨울 강원누리학교 운영으로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진행하겠습니다. 특수교육진흥센터에는 올해 장애영아 지도사 한 명의 전문가를 추가 배치하여 장애 영ㆍ유아 교육을 중점 지원하겠습니다. 21~22쪽입니다. 셋째,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입니다. 돌봄으로 기쁨을 주는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10교 11실 신축ㆍ구축, 리모델링 5교 5실 지원, 모든 학교가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지역협의체를 구성ㆍ운영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교육복지 사업과 연계한 다문화가정 맞춤형 교육 지원과 다문화 기반 구축 및 이해교육 강화를 위한 담당교사 연수를 강화할 것입니다. 삶을 윤택하게 하는 나눔 교육을 위해 각 학교별 1기관 1교 결연맺기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기부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학교교육 여건개선을 위해 솔올지구 중학교의 공동학교군을 개정하여 2015학년도부터 적용하며 강남지역 여학생 통학난 해소를 위해 남녀공학 전환 등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말 10명의 우수교육 공무직을 표창함으로써 근무 사기를 진작시키는 등교육공무직원의 고용 안정과 복지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24~25쪽입니다. 넷째, 인권을 존중하고 누리는 학교문화입니다. 2013년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학교폭력, 성폭력 근절 대책 및 캠페인을 8회 실시하였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확대 추진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도록 하겠습니다. 예방 중심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실시, 학교 내외 위험시설 수시점검을 통해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고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과 농산물을 지원하며 학교급식 수요자 의견을 적극 수렴ㆍ반영하여 친환경 급식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습니다. 26쪽입니다. 다섯째, 소통과 공감의 교육행정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매월 셋째 주 공감의 날을 운영하여 강릉시립복지원과 갈바리의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연말에는 교육지원청 직원이 문화활동으로 습득한 재능을 시립복지원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보람과 기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고 올해도 계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학부모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하여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27쪽입니다. 강릉교육 홍보로 2014 발령장 교부식과 함께 강릉교육설명회로 ‘함께해요! 강릉교육, 환영해요! 우리 선생님’ 행사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원 e-교육소식, 홈페이지 탑재, 학부모 소식지, 지역신문 등 지속적인 홍보를 하겠습니다. 스스로 평가하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우리 청 주요업무를 자체평가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함께 소통하며 조직구성원 및 교육공동체의 토론 문화를 확산하여 나가겠습니다. 28~29쪽입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교육재정 운영을 위한 교육경비보조금 집행실적 평가를 실시하고 수석교사를 적극 활용하고 수업결손 예방을 위한 보결전담강사제 운영, 교원의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학교현장 행ㆍ재정 컨설팅을 통한 교육행정의 질 향상을 위해 학교행정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원하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정보 서비스를 제공하여 따뜻한 공감, 행복 강릉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3쪽입니다. 다음은 특색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의 특색교육은 하슬라 내고장 문화체험으로 강릉의 역사ㆍ문화 및 유ㆍ무형문화재를 바로 알고 내고장 문화를 사랑하는 의식을 고취시키며 특히 올해는 교사들에게 사전 단오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학생 지도의 폭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37~38쪽입니다. 다음은 공감프로젝트 5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공감프로젝트 1은 더불어 함께하는 배움으로 2013년 학업성취도평가 결과 중학교 3학년 학생의 기초학력미달 비율은 전국 대비 0.2%가 낮았으며 기초학습부진학생 제로의 성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강릉학습클리닉센터를 운영하겠습니다. 공감프로젝트 2는 감동과 행복이 넘치는 종합예술교육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각급 학교별 특성에 맞는 예술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여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9~40쪽입니다. 공감프로젝트 3은 좋은 선생님, 즐거운 교실 만들기로 8개의 자발적인 전문학습공동체를 조직하여 수업 혁신을 실천할 것이며 올해는 수업연구회를 중학교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공감프로젝트 4는 행복한 채움과 나눔입니다. 학교와 우리 청은 복지기관과의 결연을 통해 봉사와 나눔의 교육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습니다. 공감프로젝트 5는 꿈을 찾아 미래를 가꾸는 진로교육입니다.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교육을 위해 수요자가 만족하는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겠습니다. 45쪽입니다. 2014년 역점사업 3가지를 새로이 선정 추진하고자 합니다. 역점사업 1은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로 작은 학교의 특별한 교육과정 운영 및 환경개선 지원, 통학구역을 개방하여 작은 학교가 살아 움직이는 희망의 씨를 키워나가겠습니다. 역점사업 2는 모두가 공감하는 중학교 학교군 조정입니다. 2015학년도 솔올지구 중학교 공동학구 운영, 강남지역 여학생 통학난 해소를 위해 중학교 4개 교를 2016학년도 실시를 목표로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겠습니다. 역점사업 3은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 추진입니다. 2015년 입암동과 송정동에 2개의 유치원을 개원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49~50쪽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의 직속기관인 명주교육도서관은 주문진에 위치하고 있으며 독서진흥 활동과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랑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며 학교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강릉지역 학생들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 함께 공감하는 행복한 강릉교육실천에 교육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2014년 강릉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창옥위원장

이영자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윤정태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정태입니다. 지금부터 변화와 합리적인 사고로 더 좋은 학교, 더 많은 행복을 추구하는 2014년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속초양양교육의 기본방향, 2014년 중점과제, 역점사업, 특색교육 순입니다. 1쪽, 일반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연혁입니다. 1973년 1월 1일 양양군교육청과 속초시교육청이 통합되어 현재까지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행정조직은 2과 10담당이며 산하기관으로 속초교육도서관과 양양교육도서관이 있습니다. 학교 수는 총 71개 교 1만 4,455명입니다. 예산현황은 230여 억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쪽, 속초양양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정의, 창의, 복지, 문화, 행정적 역량강화에 초점을 두고 중점과제를 ‘소통을 중시하는 교육, 미래를 생각하는 교육,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즐거움이 넘치는 교육, 변화와 신뢰받는 행정’을 동력으로 배우고 나누고 어울리는 속초양앙교육을 지향하여 궁극적으로 더 좋은 교육, 더 많은 행복을 추구하는 데 있으며 이는 강원교육의 지표인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과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4쪽, 2014년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소통을 중시하는 교육입니다. 학생 자치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동아리 활동의 지원을 확대하여 자치능력을 높이겠습니다. 학생 문화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위하여 학교별로 작은 공연문화가 싹트도록 지원하고 찾아가는 감성ㆍ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5쪽입니다. 학생상담 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거점형 Wee센터와 Wee클래스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학교폭력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속초양양ㆍ고성ㆍ인제지역 위기 학생들의 체계적인 관리와 상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을 위하여 성평등 교육, 학교인권 교육, 생태환경 교육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특히 동부지방 산림청 국유림사업소와 연계하여 생태환경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미래를 생각하는 교육입니다. 뒤떨어지는 아이들이 없는 책임교육을 하겠습니다. 기초학력 보장을 위하여 학생ㆍ학교 유형에 맞는 맞춤형 지도를 하겠으며 기초학력 진단관리 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다음은 모든 학교가 다양성을 길러주는 학교 운영으로 맞춤형 교육가족을 운영하는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성 제고를 위한 컨설팅 장학을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방과후학교 진로ㆍ적성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소통ㆍ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독서교육을 위하여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사고력을 기르는 창의교육으로는 탐구ㆍ체험 중심의 과학싹큰잔치 행사를 설악문화재와 연계하여 매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외국어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영어회화 연수, 워크숍, 영어캠프 등 외국어교육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나아가 진로교육 시간을 확보하여 진로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유아교육입니다. 유아교육 기회 확대를 위하여 2015년 개원 예정인 가칭 솜다리 단설유치원을 신설하며 공립유치원 통학버스를 지원하고 설악유아체험학습장을 설치하며 누리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유치원 교원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특수교육입니다. 특수교육 지원 기반구축을 위하여 장애 영ㆍ유아 교육 지원 등 특수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장애 학생이 차별받지 않는 교육을 하겠습니다. 또한 특수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통합학급 운영과 거점형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인제ㆍ고성지역을 포함한 거점형 특수교육지원센터로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교사ㆍ학부모가 공감할 수 있는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0쪽입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입니다. 누구나 교육비 걱정 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습 준비물과 현장체험학습비, 학교돌봄 기능을 강화하여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을 위하여 다문화 이해교육 강화, 다문화가정 상담활동 지원 언어치료 및 한국어 지원, 글로벌 선도학교를 운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교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교육기부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이미 업무 협약을 체결한 30개 유관기관과는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학교 교육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OECD 수준 교육환경 마련,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겠으며 심리적ㆍ신체적 건강을 위한 학생 이용시설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즐거움이 넘치는 교육입니다. 학생의 건강한 인격권을 보장하고 자치조직 기능을 강화하며 토론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여 학교운영의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민주적 풍토를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보건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학생 비만관리 체제를 구축하고 학교스포츠클럽 이수율을 60%까지 확대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학교폭력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교 온종일 안전체계를 마련하고 학교폭력 예방 연수 등을 실시하겠으며 지자체, 경찰, 병원 등 유관기관 및 학부모가 참여하는 생활지도연합회를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하여 교통 안전망 구축, 학교 내의 위험시설물 점검, 친환경 식재료를 선별 지원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변화와 신뢰받는 행정입니다. 상시적인 교육정책 의견수렴 체계를 마련하고 소통의 날을 분기별로 1회 운영하겠습니다. 학부모 학교교육 이해를 돕기 위하여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학부모교육, 행복한 학부모교실 운영, 학부모 간담회 등을 통하여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교육비리 부조리 근절을 위하여 부적격 교원에 대한 징계 관리를 강화하고 비위 교원의 인사상 불이익 조치, 불법 찬조금 근절을 통하여 깨끗한 교육풍토를 조성하겠습니다. 지방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위하여 학교 회계운영 현황을 수시로 지도ㆍ점검하겠으며 사전 예방적 실효성을 확보하겠습니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행정 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현장지원 중심 인사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17쪽, 역점사업입니다. 첫째, 작지만 튼실한 학교 만들기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학생의 진로와 적성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ㆍ운영하고 통합문제해결 지원, 지역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하며 소규모 협동체제 운영 등 기반을 구축하고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찾아오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두드림 속초양양 진로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진로교육을 초ㆍ중 발달 단계별로 실시하겠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두드림 진로캠프, 진로코치, 진로멘토단을 운영하며 교육기부 협약을 통해 일터체험을 통하여 꿈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창의적 인재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셋째, 배움이 즐거운 교실 만들기를 하겠습니다.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연구회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교과별 특성을 살린 수업 연구회를 적극 지원하고 교사연구회 및 동아리 회원으로 구성된 수업 컨설팅 위원들을 컨설팅 장학에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21쪽, 특색교육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 특색교육은 문화예술의 향기 가득한 학교 가꾸기입니다. 본 사업은 문화예술을 향유함으로써 인성과 지성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을 목적으로 학교별 자생적 음악 관련 프로그램을 선정ㆍ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학생ㆍ학부모ㆍ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설악프라임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19개 학교 단체의 음악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상 속초양앙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며 우리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직원 모두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더 좋은 교육, 더 많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창옥위원장

윤정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김진억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진억입니다. 평소 강원교육을 위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인사를 드리면서 2014 동해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동해교육 기본방향, 2014 주요업무계획, 특색교육, 역점사업 순입니다. 1쪽입니다. 일반현황입니다. 동해교육지원청은 2과 9담당 1교육도서관과 유ㆍ초ㆍ중ㆍ고 49개 교에 1만 3,989명의 학생과 교육공무직을 포함한 1,407명의 교직원이 동해교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총 예산 규모는 209억 1,000여 만 원입니다. 2~3쪽입니다. 동해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의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이라는 교육지표 실현을 위해 행복 일번지 동해교육을 슬로건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1. 배려와 봉사의 인성교육, 2. 꿈과 소질을 키우는 창의교육, 3. 사랑과 나눔의 교육복지, 4. 이해와 존중의 학교문화, 5. 참여와 소통의 교육행정의 중점추진 과제와 특색교육으로 자연봉사활동 십시일반과 동트는 해양의 꿈 동해지킴이, 역점사업으로 꿈과 끼를 키우는 동해행복교육, 다독다독 감성독서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4~7쪽입니다. 2014년 업무결과 보고를 따로 하지 못하였기에 보고서 4쪽에서 7쪽까지 2013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간단하게 실었습니다. 2013년 업무성과를 바탕으로 하는 어울림의 힘, 2014년 주요업무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8~11쪽입니다. 첫째, 배려와 봉사의 인성교육입니다. 기본생활습관 및 효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효 교육은 각급학교 급별 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교육지원청 단위의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모두가 만족하고 나누는 생활 실천을 위해 각종 문화예술 공연 발표와 안내를 통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역점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성평등 교육, 학교인권 교육, 장애이해 교육, 통일 교육과 동해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경제 교육을 계속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인터넷중독 예방 교육, 정보통신윤리교육을 더욱더 강화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둘째, 꿈과 소질을 키우는 창의교육입니다. 뒤떨어지는 학생이 없는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별 기초ㆍ기본학력 진단, 지도,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유형에 따른 기초ㆍ기본학력 맞춤형 책임지도를 실시하고 동해학습클리닉센터를 중심으로 동해 Wee센터, 특수교육진흥센터와 연계하여 기초학력 미달학생 제로화에 매진하겠습니다. 다양성을 키우는 맞춤교육을 위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교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지원하고 수석교사와 예술강사를 적극 활용하며 교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컨설팅장학 지원단 조직과 컨설턴트 인력풀을 구축하여 자발적 의뢰를 통한 컨설팅 장학활성화를 하여 교실수업 개선과 수업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수요자의 요구에 맞는 내실 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또 다른 배움터로서의 꿈과 소질을 키우는 동해 방과후학교가 되도록 하고 주 5일제 수업 토요배움터를 개설 운영하겠습니다. 내실 있는 영재교육을 위해 초ㆍ중 수학영재반과 초ㆍ중 과학영재반을 운영하고 11월 둘째 주 우리 청 주관 창의 산출물 발표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역사회에 학교도서관을 적극 개방하여 학교도서관 네트워크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사고력을 키우는 창의교육을 위하여 탐구ㆍ체험 중심의 체험활동, 과학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과학수업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를 강화하고 우리 교육지원청 부설 북삼초에 발명교육센터 운영 등 탐구력을 키우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으며 작년에 이어 과학ㆍ예술ㆍ체육이 어우러진 동해교육 한마당축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15쪽입니다. 세계시민 육성을 위해 외국어교육 지원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동아리를 공모하여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을 위해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고 공ㆍ사립유치원의 환경개선 및 시설현대화를 지원하고 누리과정 도입에 따른 교직원연수를 실시하여 공ㆍ사립유치원의 역량 제고를 통해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16쪽입니다. 차별없이 함께하는 특수교육을 위하여 특수교육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하며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상설모니터단을 운영하겠습니다. 그리고 동해특수교육지원센터의 특색교육인 해오름 힐링캠프를 5월 중 실시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며 배려하여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셋째, 사랑과 나눔의 교육복지입니다. 학부모 부담 없는 무상교육 실현을 위해 정책추진 학부모 및 지역사회에 적극 홍보하겠으며 동해사랑을 담은 행복 급식을 추진하여 친환경 우수식재료 급식 추진을 위한 지역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단체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영양 있는 식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놀이와 체험중심의 초등 돌봄교실은 초등학교 전 학교 14개 교 23실을 운영하고 종일 돌봄교실, 토요 돌봄교실 운영으로 학부모 만족도 제고를 위한 보육 돌봄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저소득층자녀 4대 교육비 지원, 청소년 단체활동 경비 지원은 행복 나눔 교육복지 사업을 통하여 교육소외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겠으며 다문화가정 자녀와 탈북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및 다문화가정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를 통해 교육격차해소 지원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을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교육기부 활성화를 하고 평생학습도시인 동해시와의 연계를 통해 평생교육 운영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교육여건 개선을 위하여 환경개선 대상학교 선정 시 투명성을 제고하고 심리적ㆍ신체적 건강을 위한 학생 이용시설을 개선하며 교실환경 복지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교육공무직원 고용안정 및 복지를 강화하고 정보화 교육과 자체 연수를 통하여 전문성이 신장되도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넷째, 이해와 존중의 학교문화입니다. 학교 기본권인 건강권, 인격권을 보장하고 스승을 존경하는 학교 풍토를 조성하고 교권보호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겠습니다. 교육공동체 자치조직 기능 활성화를 위해 학칙 및 학생자치회 규정을 정비하여 학생자치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학교운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참여와 소통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투명성, 단위학교별 교원인사자문위원회 설치ㆍ운영, 교권존중 풍토조성 및 학교별 사기진작 방안이 마련되도록 하겠습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예방중심 학교폭력 대책을 추진하고 온종일 안전체계를 마련하며 학교급별 학교폭력 예방 특색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 운영 내실화 연수를 초ㆍ중ㆍ고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어머니폴리스와 녹색어머니회 활동, 교통안전망 구축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지대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2~24쪽입니다. 다섯째, 참여와 소통의 교육행정입니다. 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을 위해 교육정책 수렴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하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활용하여 직장 동호회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장 교직원의 의견을 수렴한 합리적인 현장 중심의 인사관리 규정을 제정하고 학교장의 운영능력의 책임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 인사만족도 조사를 통한 모니터단을 실시하여 모두가 공감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특색교육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5쪽입니다. 우리 청 특색교육 1은 자원봉사활동 십시일반입니다. 십시일반은 2012년부터 우리 청 특색사업으로 운영되어 오고 있으며 학생과 교사ㆍ학부모ㆍ요양기관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십시일반은 업무협약을 통해 초ㆍ중학생들이 노인요양원과 장애시설, 보호시설을 방문하여 학생들이 봉사활동하는 것으로 봉사활동을 통하여 남을 배려하고 봉사의 즐거움과 자존감을 심어주며 사회복지와 관련된 직업에 대한 간접 진로체험 기회를 갖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에는 우수 참여 학생 11명을 시상하였습니다. 26쪽입니다. 특색교육 2는 동트는 해양의 꿈 동해지킴이입니다. 해양 독도교육을 통해 해양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길러 해양탐구능력을 신장하고 해양도시 동해에 대한 애향심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우리 지역에만 있는 설치기관인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동해해양경찰서, 해군 1함대 사령부, 동해지방해양항만청, 해양관광레저스포츠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동해발전 협력체를 구성하고 초ㆍ중학생들이 해양레저스포츠 활동 유관기관과 MOU를 통한 바다체험, 학부모와 함께하는 해양체험 활동과 사제동행 독도탐사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역점사업입니다. 역점사업 1은 꿈과 끼를 키우는 동해 행복교육입니다. 배움을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학교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학생 각자의 소질과 끼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학교에서는 교원업무 정상화를 통해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우리 청에서는 교사가 필요로 하는 연수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교육과정 정상화 운영을 통해 얻어진 자신의 꿈과 끼를 이루어 갈 발표의 장으로 2014 동해학생 교육한마당 축제와 방과후학교 교육복지 결과물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28쪽입니다. 역점사업 두 번째는 다독다독 감성독서 프로젝트입니다. 스마트폰 보급으로 독서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학습과 독서를 접목시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통합적 사고를 도와 꿈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감성독서로 풀어가는 자기주도적인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소통 공감의 창으로는 SNS ‘다독이’를 운영하여 학생ㆍ교직원ㆍ학부모가 함께 SNS로 책과 소통하고, 책을 선물하는 학교를 통하여 친구ㆍ가족ㆍ선생님들에게 편지와 책을 추천하고 독서 장려운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톰 피터스는 “벤치마킹 시대는 갔다, 이제는 퓨처마킹 시대.”라고 하였습니다. 2014년 동해교육이 퓨처마킹하는 행복한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동해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신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2014년 동해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창옥위원장

김진억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11시 0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49분 회의중지

11시 0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일종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일종입니다. 보고에 앞서 어제 자유학기제 선도교육지원청 교육장 회의가 충남 공주에서 전국 12개 교육장과 교육부장관과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시간 배려해 주신 유창옥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금부터 ‘함께 가꾸는 학교, 꿈을 키우는 태백교육’ 실현을 위한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의 2014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교육의 기본방향, 태백교육 중점과제, 특색교육 및 역점사업 순서입니다. 1쪽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9담당 1교육도서관으로 교육전문직 등 5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은 유치원 15개 원, 초등학교 13개 교, 중학교 7개 교, 고등학교 5개 교, 특수학교 1개 교에 총 6,243명의 학생과 558명의 교원, 342명의 행정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재정규모는 141억 1,917만 8,000원입니다. 5쪽입니다. 교육의 기본방향은 강원교육 기본방향을 토대로 태백교육의 기본 지표인 미래를 선도할 건강하고 능력 있는 인재 육성으로 함께 가꾸는 학교, 꿈을 키우는 태백교육 구현으로 중점과제를 수립하여 태백교육 및 강원교육 지표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어서 2014 태백교육 중점과제를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입니다. 첫째, 더불어 함께하는 인간교육입니다. 더불어 살아가기로 학생자치활동 및 학생 동아리 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교육에 힘쓰겠습니다. 함께 실천하고 즐기며 나누는 삶으로 다양한 학생 문화ㆍ예술 활동 지원과 발표 기회를 제공하며, 10쪽입니다. 나누고 베푸는 봉사활동 참여 활성화, 그리고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 및 보건교육을 활성화하겠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ㆍ보건ㆍ영양교육으로 모두가 참여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확대를 위해 뉴스포츠 종목을 활성화하고 각종 스포츠클럽 대회의 적극적인 참가를 유도하며 토요스포츠 데이에 강사를 확대 배치하여 학교 현장의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지원하겠습니다. 동계종목인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알파인스키를 육성하는 통리초, 황지중, 황지고등학교를 지원하여 2018 평창올림픽 대비 동계 꿈나무를 육성하겠습니다. 제95회 전국동계체전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0개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황지고등학교의 조용진 선수는 전체 MVP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보건교사가 미배치된 초등학교 5개 교와 중학교 4개 교, 고등학교 2개 교는 보건 순회교사와 순회강사를 활용하여 체계적인 보건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인 태백지부와 연계한 맞춤형 금연클리닉 프로그램과 금연교육 담당교사 연수를 통해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의 내실화에 노력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상담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두레상담ㆍ감성소통 캠프, 공감소통교실 운영으로 치유돌봄 중심의 학생상담지원체제를 강화하고 상담인력의 전문성을 향상하여 Wee클래스 운영에 내실화를 기하며 하반기 우리 청 내에 Wee센터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12쪽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실질적인 성교육과 장애이해 및 인권교육을 통해 민주시민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태백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다양한 생태ㆍ환경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태ㆍ환경 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인터넷 과다사용 예방교육과 태백 청소년상담 복지센터와 연계한 상담ㆍ치료 지원을 통하여 정보통신윤리교육 강화에도 힘쓰며 교육과정과 연계, 유관기관과 협조 등 지속적인 경제교육을 통해 경제에 대한 관심과 건전한 경제관념을 지닌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미래를 여는 창의교육입니다. 17쪽입니다. 다양성을 길러주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겠습니다. 학생 참여 중심 수업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통해 배움 중심, 협력 중심, 창의ㆍ공감 교육과정을 실현하고 성장과 발달 중심의 교육평가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교무업무전담팀 운영 내실화, 교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 확대, 수업결손 예방을 위한 보결전담강사제 운영을 통해 교원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18쪽입니다.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식 개별화 지도와 기초학력 진단ㆍ지도 관리체계를 통해 부진요인을 진단하고 학습클리닉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초학습부진학생을 없애는 태백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교 실정 및 여건에 맞는 방과후학교 진로ㆍ적성교육 운영 지원을 통해 만족도를 제고하며 특색 있는 방과후학교 운영에 노력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교육에 힘쓰겠습니다. 찾아가는 독서교육, 한밝 책둥이 홍보대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감능력을 키우는 독서교육을 추진하고 초ㆍ중 20개 교에 1학급당 10만 원씩의 지자체 지원을 받아 학교도서관 도서 확충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ㆍ인성교육에 힘쓰겠습니다. 학습자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교육과 초ㆍ중 2개 교의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융합인재교육 교수ㆍ학습 역량 강화를 통해 수업방법 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외국어교육 지원으로 16명의 원어민보조교사와 4명의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교사연수, 특색 있는 영어캠프에 활용하고 영어교수ㆍ학습 평가방법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적극 추진하여 영어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또한 지자체 지원을 받아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해외어학연수와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고등학생 대상의 어학체험캠프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21쪽입니다.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활성화, 교원의 진로교육 전문성 제고와 두 차례에 걸친 맞춤형 입시정보 설명회, 대학입시지원관 적극 활용, 지역사회 기관 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정보 제공 등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ㆍ진학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시 교사관찰추천제를 강화하고 다중영재교육 수업방법을 전개하여 수요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영재교육 운영방법에 대해서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함께하는 유아교육 및 장애가 차별되지 않는 특수교육에 힘쓰겠습니다. 유아교육은 생애 출발점 기초ㆍ기본교육을 강화하고 돌봄교실 등 방과후과정 운영에도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특수교육 기회 확대와 특수교육 질 향상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셋째 희망을 주는 교육복지입니다. 27쪽입니다. 아이들을 돌봐주는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초등돌봄교실은 초등학교 12개 학교에서 오후와 토요돌봄교실로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협의체 구성을 통해 운영의 다양화와 내실화를 기하고 있습니다. 농산어촌 교육 지원으로는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및 두레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청 관내에 60명 이하의 작은학교는 초등학교 5개 교, 중학교 1개 교입니다. 작은학교의 맞춤형 교육 내실화와 학군 광역화를 통해 철암중학교의 경우 금년에 신입생이 1학급이 증설되었으며 작은학교 유지 및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두레학교는 1두레 4개 교로 운영하고 있으며 두레 공동교육과정 등 각종 교육활동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가고 싶은 학교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8, 29쪽입니다.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에도 힘쓰겠습니다. 교육 소외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황지초, 황지중앙초 학생에게 방과후 자유수강권 지원, 행복나눔 교육복지센터엔 황지중앙초와 태백교육복지센터를 11개의 태백지역아동센터와 연계 운영하고 교육복지사 전문성 향상 및 컨설팅을 위해 사업 운영의 내실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방학 중 집중캠프 및 대학생 멘토링 운영, 다문화가정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를 통해 가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눔교육 활성화로 지역사회의 자원의 활용을 위한 태백시청 및 원주 연세대, 강원 관광대, 국유림관리소와 MOU 체결을 통해 인적ㆍ물적자원 활용의 폭을 넓혀 교육기부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태백교육도서관을 활용한 나눔교육을 위한 문화강좌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 및 학교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30쪽입니다. 학교 교육여건 개선에도 노력하겠습니다. 교직원 주거여건 개선, 심리적ㆍ신체적 건강을 위한 초ㆍ중 14개 학교의 학생이용시설 개선, 친환경 에너지 시설설치를 통해 자연친화적 학교환경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교육공무직 고용안정 및 복지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 도교육청 방침에 따른 교육공무직원의 처우개선과 우리 청 인력풀제 운영 및 전문성 신장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의 고용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입니다. 33쪽입니다. 중학교에 자율학습에 대한 선택권을 부여하는 등 학생 기본권 보장과 학교 내 자치조직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학생회 의견 제안 기회 제공 및 예산 편성을 통해 조직의 실제 기능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34쪽입니다. 학교 운영위원회와 교직원회의 민주성과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운영체계의 민주성과 효율성 제고에 노력하겠습니다.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생 문화로 학교폭력 근절을 하기 위해 온종일 안전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자체 및 경찰서와 연계한 근절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폭력 없는 학교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태백청소년상담센터와 설치 예정인 Wee센터를 활용한 학생상담활동과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예방중심의 학교폭력대책을 추진하겠습니다. 학교시설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35, 36쪽입니다. 친환경 감성학교 만들기를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의 안내 및 실시를 통해 특히 태백 생명의 숲과 MOU 체결을 통한 숲 활용 프로그램 운영과 생태텃밭 가꾸기, 천연잔디 운동장 만들기, 학교 건물 석면 안전관리, 학교 교사 내 공기질 관리를 통해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고 감성이 어우러진 안전한 학교만들기에 노력하겠습니다. 지자체 및 농민단체 등과 연계한 지역산 친환경 우수 식재료 공급과 교육급식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 급식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섯째 신뢰받는 교육행정입니다. 39, 41쪽입니다. 소통의 날 운영 등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활동을 다양화하여 상시적인 교육정책 의견 수렴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 참여 지원사업 활성화와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통해 학부모 학교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겠습니다. 교육공동체 참여에 의한 자체 평가를 통해 기관 성장의 역량을 강화하겠으며 교직윤리교육을 강화하고 교육비리 및 부조리 근절에 최선을 다하여 투명하고 깨끗한 교육풍토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현장 중심의 회계업무지원과 공유재산 활용 및 가치 증진을 통해 지방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교원 대상의 인사지침 개정 의견 수렴과 개정협의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과 현장 중심의 인사제도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5쪽입니다. 태백교육지원청의 특색교육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과제는 자연과 함께하며 학교생활에서 지친 심신의 안정과 치유를 통한 건강한 태백인 육성을 위해 테마길을 걸으며 내 안의 힐링 찾기로 설정하였으며 태백 관내 유ㆍ초ㆍ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운영목표는 심신의 안정과 치유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과 삶에 대한 사유와 의미를 돌아보고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46쪽입니다. 두 번째 특색과제는 학생 자율적인 언어문화 개선을 통한 따뜻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아름다운 말로 따뜻한 학교 만들기, 말을 바꾸자 나를 바꾸자로 설정하였으며 관내 초ㆍ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연계 및 1학교 1특색과제 선정 및 실천을 시행함으로써 친구 간에 배려하고 건강한 의사소통을 통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특히 언어문화 개선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효과도 기대합니다. 48쪽입니다. 태백교육지원청 역점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역점사업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선도교육지원청 운영으로 2016년 전면 시행될 자유학기제 안정적 정착을 위한 기본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이를 시정하기 위한 주요추진 내용은 관내 7개 모든 중학교의 참여, 자유학기제 후원단 조직 운영,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및 컨설팅 지원, 교과별 수업연구회 운영,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지역인프라 확충, 연수 및 설명회를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 특히 수업과 평가방법을 개선하고 진로체험을 통해 꿈과 끼를 실현하는 누구나 오고 싶은 행복학교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창옥위원장

김일종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홍무성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홍무성입니다. 지금부터 삼척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꿈ㆍ보람ㆍ감동을 주는 희망찬 삼척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의 행복과 선진국형 교실 복지 실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2014년 삼척교육 주요업무를 일반현황, 기본방향, 중점과제, 특색교육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 2쪽 학교현황입니다. 저희 삼척교육지원청 관내에는 유치원 19개, 초등학교 분교 포함 24개, 중학교 13개, 고등학교 9개, 65개의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가 있으며 재학생 8,142명, 교원 758명, 일반직 156명이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함께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연간 예산은 177억 7,000만 원입니다. 연혁의 지역사회 교육 인프라 현황 등은 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6쪽 삼척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모두를 위한 교육이 학교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강원교육의 기본방향을 근거로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교육, 개성을 키워가는 창의교육, 나누고 배려하는 교육복지,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 모두가 신뢰하는 교육행정의 5대 삼척교육 중점과제를 채택하고 구체적 내면화를 위해 삼척교육 특색사업 세 가지를 별로도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5대 중점과제의 세부 실천 항목들은 강원도교육청의 2014년 주요업무계획에 제시된 내용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고 특히 역점사업, 핵심추진사업 등으로 제시된 내용은 삼척교육지원청의 전체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보고서 7쪽에서 10쪽입니다. 중점과제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교육입니다.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으로 남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 중심 사회를 선도할 가치관이 건전한 삼척 청소년 육성을 위해 학생자치회실 100% 확보, 삼척상공회의소와 연계한 경제교육을 초ㆍ중ㆍ고 17개 교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학생 동아리 활동은 특색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8쪽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ㆍ보건교육을 위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보건교사 미배치교에 순회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전문상담 및 대안교육 지원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2014년 3월 Wee센터 개소에 따라 센터 운영을 내실 있게 하며 학교폭력 가ㆍ피해 학생 대상으로 돌봄치유교실, 학업중단숙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상담관련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을 위해 학교관리자와 보건ㆍ생활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성폭력 예방 연수를 실시하고 학교별 성교육시간을 15시간 이상 확보ㆍ운영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다양한 생태ㆍ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두타체험환경학습장을 활용한 환경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11쪽에서 19쪽입니다. 중점과제 개성을 키워가는 창의교육입니다.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주는 다양한 교육실천으로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해 학교교육계획서 함께 만들기 주간을 2월 넷째 주에 학교별로 전입교원을 포함 전 교직원이 함께 공유하였으며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교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을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교육과정컨설팅을 실시하고 전입생 미이수 보충학습과정과 진로ㆍ적성 프로그램 운영 확대 및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역점사업인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위해 학습클리닉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며 기초학력 책임교육 컨설팅을 초ㆍ중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에 2회 실시하겠습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기반 구축을 위하여 모델학교를 초 3개 교, 중 2개 교를 운영하며 소규모학교 협동체제 두레학교를 초등 2두레, 7개 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고전 읽기, 생각 나누기 마당 등 학교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 실무원 독서 동아리 운영을 확대하겠습니다.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을 위해 과학교육 및 실험재료구입비 확보와 스마트교육을 위한 교원역량강화, 융합인재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며 초ㆍ중등 수학, 과학반으로 운영되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겠습니다. 17쪽 유아교육입니다. 유치원 교육과정 연수 실시, 유아교육연구회 활동 강화, 야간 돌봄유치원 지원 등 유아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으며 장애가 차별이 되지 않는 특수교육을 위해 장애유아교육비를 대상 유아에게 지원하며 일반학생과 함께하는 더불어 한길 통합캠프와 방학 중 운영하는 희망누리학교 등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학생 맞춤형 진로ㆍ진학교육 지원으로 초ㆍ중등 교원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 진로ㆍ진학상담교사 워크숍, 학부모진로아카데미, 학부모진로코치 운영 등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진로ㆍ진학교육에 역점을 두고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20쪽에서 23쪽입니다. 중점과제 나누고 배려하는 교육복지입니다. 모두에게 고르게 주어지는 교육기회와 지원으로 감동과 만족을 더하는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친환경급식을 유ㆍ초ㆍ중ㆍ고에 실시 교육장 학교방문 시 학생들과 함께 배식ㆍ급식을 하였으며 올해에도 학교급식과 배식을 함께 교직원들과 부담 없는 소통의 자리를 갖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초등 돌봄교실 운영을 초등 19교 23실을 운영하며 오후에 방임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하며 자녀 돌봄도 1교에서 2교로 확대ㆍ운영하겠습니다.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저소득층자녀 교육비 지원, 다문화가정 자녀 맞춤형 지원 등 교육복지에 힘쓰며 아울러 삼척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의 복지와 사기진작을 위하여 지자체 지원을 받아 교원, 교육공무직을 포함 약 60여 명의 교직원을 3단으로 구성하여 유럽문화체험으로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복지 강화에도 주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24쪽입니다.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입니다. 기본적인 권리가 존중되고 개인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학부모회에 활동비를 지원하며 교직원회, 교과협의회, 학년협의회를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삼척 만들기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폭력 근절대책을 추진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감성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학교 내 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학교건물 내 공기질ㆍ소음측정관리, 학교건축물 석면관리, 슬레이트 제거 사업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신뢰하는 교육행정입니다.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며 참여기회를 확대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학교현장 방문 시 현장의견 수렴에 귀 기울이며 월 1회 소통의 날 운영과 함께 우리 청 직원 선진문화체험 의견을 수렴하여 그룹별로 실시하는 배려와 소통의 직장문화 개선과 교육활동을 SNS와 강원e교육뉴스를 통하여 공유하고 홍보함으로써 신뢰받는 행정이 되도록 더욱 주력하겠습니다. 삼척교육 중점과제 추진실적을 연 2회 점검하며 스스로 평가하는 기관평가문화를 정착하고 학교별 교직윤리교육을 강화하여 교육비리 근절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방교육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폐교재산 정기적 관리, 장기 미임대교 해소 방안을 강구하며 공공데이터 개방ㆍ공개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체제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청에서만 특별히 추진하고 있는 특색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특색사업은 삼척 글로벌 인재 만들기, 나를 디자인하는 삼척교육, 내고장 실직 사랑교육 세 가지입니다. 보고서 30쪽입니다. 첫째 삼척 글로벌 인재 만들기입니다. 21세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초등학생 40명을 4주간 해외현지연수를 실시하였고 중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70명을 3단으로 구성하여 호주에서 그룹별 미션 방식으로 진행되는 새로운 해외체험학습을 앞으로 실시하겠습니다. 보고서 31쪽입니다. 나를 디자인하는 삼척교육입니다. 학생의 감성ㆍ특기ㆍ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자율적인 학생 활동 전개를 위하여 학생중심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배려와 나눔ㆍ보람을 체험하는 봉사활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권장ㆍ지원하여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보고서 32쪽입니다. 내 고장 실직 사랑교육입니다. 실직은 삼척의 옛 명칭으로 내 고장 삼척 사랑교육을 통하여 역사ㆍ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긍심을 함양하고 지역사랑 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실직 사랑교육 동아리를 활성화하며 삼척의 역사ㆍ문화 유적지 탐방 및 지역 역사문화 축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애향심과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삼척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의 최우선 목표를 인성교육과 기본교육에 두고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삼척 미래는 교육이라는 일관된 신념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할 것을 다짐하며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존경하는 유창옥 교육의원님, 김세영 위원님, 김 현 위원님, 신철수 위원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창옥위원장

홍무성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원도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채순입니다. 지금부터 2014년도 고성교육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특색교육, 역점사업 순입니다. 보고서 3쪽, 일반현황입니다. 교육전문직 8명과 일반직 32명을 포함 총 57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관내 학교 수는 유ㆍ초ㆍ중ㆍ고 총 35개 교이며 전년 대비 100여 명이 감소한 2,610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9명이 감소한 323명의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재정규모는 전년 대비 15억여 원이 증가한 90억 1,700여 만 원입니다. 보고서 8쪽 고성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변화하는 학교, 희망 주는 고성교육’을 위해 5개의 중점과제와 1개의 특색사업, 2개의 역점사업을 바탕으로 꿈을 키우며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인재를 육성하겠습니다. 보고서 11쪽,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배려와 감성의 인간교육을 위해 첫째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품성을 기를 수 있도록 자기 관리 실천 3운동 전개 및 친절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며 학생자치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학생 동아리 활동을 위해 재정 지원과 작년에 이어 학생 연합동아리 대축제를 금년 10월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둘째, 행복과 건강을 실천하는 삶입니다. 학생문화활동 지원으로 40여 명으로 구성된 고성학생 오케스트라단을 지원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고성생활체육회 및 보건소와 연계하여 학교스포츠클럽과 학생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하여 고성중에 바이애슬론 종목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셋째,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성장을 위해 7월에는 Wee센터를 개소하겠으며 지역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대안교육 지원체제를 강화하겠습니다. 넷째,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입니다.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며 장애이해 및 인권교육으로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폰 및 인터넷 과다사용 방지 교육 등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습니다. 보고서 17쪽입니다. 꿈과 소질을 키우는 창의입니다. 첫째, 충실한 기초ㆍ기본교육을 위해 학습클리닉센터 운영은 물론 우리 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 간 진단-보정-관리체제 구축을 통해 조기 교육결손요인 분석 체제를 마련하겠으며 실질적인 교실수업을 개선하도록 수업컨설팅장학뿐만 아니라 자기장학과 연수를 활성화하고 매주 수요일 교육지원청 주관 회의 없는 날로 운영하여 교원 교육권 보장에 힘쓰겠습니다. 둘째, 만 가지 꽃을 피우는 맞춤형 교육입니다. 학교별로 특색 있고 내실 있는 교육과정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력평가방법의 개선과 창의ㆍ인성교육 활동을 지원하며 150여 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특기ㆍ적성교육의 활성화, 지역의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등을 활용한 통일교육, 진로교육 TF팀을 통한 지원, 프로젝트형 봉사활동을 강화한 영재교육을 운영하겠습니다. 셋째,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입니다. 2013학년도 연인원 3,000여 명이 참여한 관내 초계학생수련장을 활용하여 현장체험학습 지원과 발명반 운영을 통해 탐구력을 키우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학습자 역량강화를 위한 스마트교육과 융합인재교육에 힘쓰겠으며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외국어교육을 강화하고 학교단위 국제교육교류와 뉴질랜드 해외어학연수를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풍요로운 삶을 위한 독서교육입니다. 고성 독서교육단 추진단을 구성ㆍ운영하겠으며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교과교사와 사서교사 팀티칭, 학부모 독서도우미 활동 등 독서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고성도서관과 연계하여 인재육성을 위한 독서문화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삶의 기초를 다지는 유아교육입니다. 공립유치원 통원버스, 임차차량 탑승도우미, 유아교육연구회 지원 등을 통해 유아교육 내실화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여섯째, 장애의 차이를 극복하는 특수교육입니다. 특수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방학 중 희망누리학교를 운영하여 태권도, 사물놀이, 승마 체험을 통한 힐링교육 등을 실시하고 사물놀이 발표회도 개최하겠습니다. 보고서 27쪽, 채움과 나눔의 교육복지입니다. 첫째, 교육비 지원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11억 4,000여 만 원의 군교육경비보조금을 각종 교육활동에 지원하며 둘째, 보육이 활성화된 교육을 위해 다섯 개의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초등 돌봄교실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셋째, 농산어촌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60명 이하 초등학교 11개 교, 중학교 1개 교에 3,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넷째, 모두가 사랑받는 학교를 위해 교육소외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다문화가정 학부모 설명회 개최 등 맞춤형 교육 지원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교육을 위해 교육기부가 가능한 인적자원과 지역단체를 적극 발굴하여 활용하겠습니다. 여섯째, 학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규모 적정화 및 학교 감성화시설 환경 조성으로 쾌적한 학교 교육환경과 교직원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일곱째, 교육공무직 고용안정 및 복지강화에 힘쓰겠으며 여덟째, 학교급식 위생 안전관리 강화 등 친환경 급식 운영 지원에 노력하겠습니다. 보고서 32쪽입니다. 참여와 존중의 학교문화입니다. 첫째, 학생 기본권 보장을 위해 학교생활협약운동과 인권 친화적 학생생활지도가 안착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학교 내 운영체제의 자치성ㆍ민주성 제고를 위해 자치조직 모범학교를 발굴하여 모든 학교에 일반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생을 위해 배움터지킴이, 안심알리미, 학생안전강화교육을 통해 온종일 안전체계를 마련하고 고성경찰서와 연계해 예방 중심의 학생생활지도를 통해 학교폭력을 근절하겠습니다. 아울러 학교 내외 위험시설 점검과 학교 교사 내 공기질 관리를 통해 환경성 질환 예방에 노력하겠습니다. 보고서 35쪽, 믿음과 책임의 교육행정입니다. 첫째, 교육정책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고성교육가족 대상으로 고성교육설명회와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며 학부모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학부모 학교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둘째, 우리 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평가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교육비리ㆍ부조리 근절을 위해 부패방지체제 강화, 촌지ㆍ불법찬조금 자율정화로 투명하고 깨끗한 교육풍토를 조성하겠습니다. 넷째, 투명한 지방교육재정 운영을 위해 군교육경비 지원 비율을 금년 대비 3% 정도 상향한 15%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정기적으로 폐교재산 등을 점검하겠습니다. 다섯째, 현장중심ㆍ교육중심 인사제도 마련을 위해 교육공무원과 지방공무원인사제도 개선 및 여성의 인사성평등지수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여섯째, 민원처리 해피콜 서비스 운영과 정보 공개로 고객 중심 맞춤형 민원 서비스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41쪽, 특색교육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 특색교육의 주제는 ‘모두가 별이 되는 은하수 네트워크 구축’입니다. 2014년도 새롭게 추진하는 특색사업으로 고성지역 자연림, 인문환경 특성과 여건에 적합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구안하여 적용한 프로젝트입니다. 첫째, 자존감 형성을 위해 고성노인회와 MOU를 체결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이 보유한 전통가치 계승을 하는 한편 이것을 위해 함께 배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둘째, 자신감 배양을 위해 대학 동아리단체 등의 지원을 받아 뮤지컬 캠프, 스스로 서기 등의 자신감 세움 프로젝트를 운영하겠습니다. 셋째, 사회성 함양을 위해 지역주민, 시민 동호회와 학부모단체의 도움을 받아 문화시설을 체험하고 운동도 함께하는 사회성 키움 프로젝트를 운영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45쪽, 역점사업입니다. 첫째, 문화예술 감성 동아리 활동을 위해 고성학생오케스트라를 행ㆍ재정적으로 지원하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학교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문화축제에 적극 참여하는 등 학생의 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고성사랑 생태교육 프로젝트입니다. 고성지역의 아름다운 환경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향토애를 함양시키기 위해 송지호, 화진포, 고성 갈래길 등에서 주제가 있는 생태환경 체험활동 등을 전개하겠습니다. 여러모로 고성교육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신 유창옥 위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여러 교육위원회 위원님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고성교육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창옥위원장

임채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을 진행하기에 앞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를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철수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철수위원

강원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시설사업 중에 이런 게 있습니다. 햇빛발전소 BOT 민간투자사업 현황을 중식시간에 준비했다가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BOT사업이 있습니다. 태양광사업이 교육지원청별로 진행되고 있거나 또 설치된 학교현황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신철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청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까? 그러면 그 자료는 점심시간, 그전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는 위원님들이 요청하신 자료를 준비해 주시고 바로 준비가 어려운 자료는 오찬시간 종료 전까지 준비해 주시기 바라며 요청한 자료는 위원님들 전원에게 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찬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오찬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52분 회의중지

14시 0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질의 전에 질의 대상 교육지원청을 말씀하신 후 핵심사항을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발언기회에 형평성을 기하기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시간은 20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육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내용상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과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

김현위원

원주 출신 김 현 위원입니다. 여섯 분 교육장님들하고 뒤에 과장님들, 이른 시간 업무보고 때문에 춘천에 오시느라 고생하셨고요, 특히 오늘 영동지역 교육지원청별 업무보고를 받는데 지난 사상 유례없는 폭설로 인해서 굉장히 고생들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제설작업을 하느라 고생한 와중에 업무보고 준비까지 하시느라 여러 가지 이중고에 시달리셨을 것 같은데 심심한 위로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오늘로서 17개 교육지원청의 업무보고를 다 받게 되는데 앞서 진행한 교육지원청에도 같은 맥락에서 얘기를 드렸을 때 제가 잘 못 느끼는 건지, 사실 아직도 교육계에 대해 이해를 잘 못 해서 그런 건지 교육지원청이 업무보고를 해야 될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업무보고의 내용을 보면 17개 교육지원청이 거의 동일합니다. 그래서 각 교육장님들이 나와서 동일한 내용에 대해 업무보고를 하고 들어야 될까, 어차피 도교육청의 사업내용을 각 교육지원청에서 다시 정리한 건데 도교육청의 업무보고를 받고 도교육청의 추진계획을 일선현장에서 집행하는 단위일 텐데 그렇다면 업무보고는 도교육청으로 끝내고 오히려 교육지원청들이 정말 연초에 세웠던 업무계획을 잘 진행했는지 행정사무감사의 대상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계속 이렇게 해야 되는가 싶은 그런 부분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비해 주신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같이 의견을 교환해 보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17개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서에서 특색사업이나 역점사업을 주로 봅니다. 다시 말해서 굳이 각 교육지원청마다 업무보고를 별도로 한다는 의미는 업무보고를 통해서 교육지원청이 존재하는 그 지역의 특성이 이렇구나, 이런 게 드러나야 될 텐데 그것을 보려면 역점사업이나 특색사업을 봐야지 그나마 그 지역적 특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래서 이렇게 장시간 업무보고는 생략하고 지역별로 존재하는 특색사업과 역점사업만 들어도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역점사업이나 특색사업을 보면서도 아쉬움을 느끼는 게 앞서 진행했던 다른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께 여쭈어보니 이게 도교육청의 지침에 의해서 진행되는 건 아니라고 해요. 자발적으로 교육지원청별로 한다고 하는데 공교로운 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특색사업, 역점사업이다 하면서도 작위적인 냄새가 난다, 대동소이하다. 대부분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 주로 내고장 바로알기에 대한 얼 선양 사업이나 혹은 내고장 생태와 관련된 체험사업, 조금 약간씩 차이가 있는 지역은 존재합니다만 대체로 그런 류가 많아요. 저희가 지난 2월에 직속기관, 교육문화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으면서도 그 당시에도 똑같은 지적을 했습니다. 4개의 교육문화관 특색사업이 대부분 동일해요. 평생교육 기능은 대체로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게 많다는 부분이 빠지면서 그나마 예전에 갖고 있던 도서의 기능을 갖고 독서지도, 대체로 이런 내용이라는 거죠. 그나마 속초교육문화관의 특색사업이 굉장히 창의적으로 군 장병들의 학력 미취득자들에 대해서 검정고시 지도를 해서 다 합격시키는 것은 저희 위원님들이 극찬을 했습니다. 이런 것은 의미가 있다. 이 얘기를 드리는 이유는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특색사업이나 역점사업을 보면서 “이 교육지원청의 지원 현황이 어떻고 교육지원청이 갖고 있는 사정이 이렇구나.”라는 것을 보고자 하는데 그 내용들이 대부분 비슷하더라고요. 지자체를 보면 앞에 로고라고 해야 됩니까? 대체로 구호가 붙죠. 그러면 지자체들은 그것만 들어도 그 지역의 특성이 대부분 들어와요. 예를 들어 원주 같은 경우 ‘의료건강도시 원주는 의료와 건강을 중요하게 정책적으로 반영하는구나.’, ‘호반의 도시 춘천, 춘천은 주로 호수가 많아서 이렇게 하는가보다.’, ‘한우의 고장 횡성이라 하면 횡성은 한우가 주가 되게 가나보다.’ 지자체도 보면 간단한 표현 하나만 가지고도 그 지자체가 갖고 있는 특성이 나오는데 17개 교육지원청은 특색사업을 봐도 무슨 연관이 되는 건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잘 와 닿지 않는 부분이 있고 그러다보니까 굳이 이렇게까지 특색사업을 해야 되는가 아니면 굳이 무리하게 다른 교육지원청이 다 하니까 마땅치 않으면 안 해도 상관없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더불어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역점사업이 있는데, 제 의견인데 역점사업을 보면 대체로 내용이 약간 특성화한 내용이 있긴 합니다만 저는 그렇게 잡아나가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뭐냐 하면 도교육청에서 진행하는 각각에 대해 17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하는 비교조사 대상들이 있을 거예요. 예를 들어 학생들의 흡연이 문제가 된다면 각 지역별로 어디가 흡연율이 높고 어디가 낮고 이런 게 있을 거란 말이죠. 소위 하위를 차지하는 이러한 내용들이 있다면 오히려 교육지원청에서 역점사업이라 한다면-굳이 표시한다는 게 부끄럽긴 하지만-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우리 교육지원청이 지난해 평가에서 이런 부분이 가장 취약했기 때문에 올해에는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역점사업으로 잡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죠. 부끄러운 얘깁니다만 우리 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흡연율이 제일 높다, 그러면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 흡연율 제로에 도전하겠다. 이것을 역점사업으로 해 가지고, 지금 보고서 상에는 다 표기됩니다. 간단하게 연간 몇 시간 이상 하겠다는 정도는 똑같아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우리 지역이 유독 다른 지역에 비해서 흡연율이 높다면 이것을 제로화시키기 위해서 기존의 몇 시간이 아니라 더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흡연율을 없애보겠다는 것으로 역점사업을 잡는다든지 아니면 예를 들어 17개 교육지원청 평가에서 우리 교육지원청이 낮게 평가가 되었다면 우리 지역은 기초학력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해야겠다는 것이라든지, 안 좋은 쪽만 얘기하다보면 표기하기가 부끄러울 수 있습니다. 역점사업은 안 좋은 것을 극복하면서 잡는 방법도 있겠으나 역으로 상위순위에 들어가는 것을 더 잘 살려보겠다는 취지로 더 집중해 나갈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어서 외국어평가를 해봤는데 우리 지역은 외국어에 좋은 평가가 나왔다면 외국어에 집중해 본다든지 우리 지역은 규모가 크지도 않은데 의외로 아이들이 예술적 부분에 대해 좋게 나왔다면 예술적 측면을 집중시켜 본다든지, 역점사업이라 한다면 적어도 지난해 평가에 의해서 잘된 것은 더 발전시키든지 잘못된 것은 더 극복해 나가기 위한 이런 부분으로서 해 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정지역에 질의하기에는 시간상 여러 가지 문제도 있고 하여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업무보고를 받아보면서 느끼는 감정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교육문화관 같은 경우를 보니까 대체로 한 기관인데 예산이라고 해봐야 겨우 6억 정도인데 정말 기관이 맞을까, 이 정도 기관이 굳이 존속할 의미가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내용도 대동소이하고 뭔가 지역별로 특색 있고 차별화된 사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것과 관련돼서 미리 말씀을 드리고요, 업무보고서 관련해서 몇 가지 말씀드려 볼게요. 속초양양교육장님, 혹시 관내에 동계종목 관련해서 육성되고 있는 선수가 있나요?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존경하는 김 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속초양양지역은 동계스포츠를 활성화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조성이 좀 미흡합니다. 현재로서는 육성종목이 없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예, 동해는 어떻습니까?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진억입니다. 김 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교육지원청 역시 마찬가지로 스포츠 인프라가 없는 것으로 봐야 되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삼척은 어떻습니까?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삼척교육장 홍무성입니다. 김 현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삼척도 동계올림픽 종목은 육성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제가 왜 세 교육장님들께 질의를 드려봤느냐 하면 업무보고서를 보는데 세 지역은 동계육성지원 혹은 동계꿈나무 내용이 한 줄도 언급되어 있지 않아요. 그래서 육성되는 선수가 없어서 이런 건지 그게 궁금해서 여쭈어본 건데 역시나 선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받아들여도 되는 거죠? 제가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잘 아시겠지만 얼마 전에 올림픽이 끝나고 ‘이제는 평창이다, 이제는 강원도다.’ 해서 굉장히 동계올림픽 관련된 준비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제가 17개 교육지원청에 대해 오늘 업무보고를 받고 있지만 대체로 동계종목과 관련돼서 선수가 없는 지역 혹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지역으로부터 상대적으로 멀어서, 경기와 관련해서 소외된 지역일수록 굳이 동계에 대해 업무보고서에는 언급이 빠져요. 그런데 동계라는 게 반드시 선수들만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잘 알겠지만 올림픽이라는 것은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 아닙니까? 그랬을 때 기능 혹은 역할 부분에 대해 반드시 선수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해서 세계인이 강원도를 방문했을 때 세계인들에게 강원도의 높은 의식을 보여주려면 예를 들면 자원봉사자들을 통해서 친절하고 강원도를 홍보할 수 있는 길들이 있을 텐데 그렇게 본다면, 그때 되면 굉장히 많은 자원봉사자들을 동원하게 될 텐데 외국어라든지 지역에서 외국어에 소질 있는 청소년들을 자원봉사로 투입할 수 있을 것이고, 제가 아쉬워하는 게 이미 동계올림픽이 확정된 이후부터 꾸준히 계속 제기가 되고 있는 내용입니다. 동계에 대비해야 됩니다. 지자체는 사활을 걸고 준비하다시피 하는데 정작 교육계에서는, 제가 늘 느끼는 거지만 동계와 관련해서는 왠지 거리감이 있어 보인다. 그나마 선수층이 있는 지역들 그리고 주로 경기가 열리는 지역들 정도만 진행한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제가 어제 영서 남부 쪽 교육장님들과 얘기하면서 그런 제안을 드려봤는데 주 무대가 평창이라고 한다면 평창교육지원청 차원에서 경기는 평창에서 주되게 합니다만 평창군이라는 곳이 인구 규모가 큰 동네가 아니기 때문에 자원봉사자들은 인근 정선이라든지 횡성이라든지 영월이라든지 원주 이런 데에 더 요청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 17개 교육장님들이 협의해서 이것만 보지 마시고 먼저 나서 가지고 동계 관련 유관지역 교육장님들과 협의도 해 나가시고 그다음에 지자체와 협의도 해 나가시면 좋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했는데 오늘 마찬가지로 평창동계올림픽은 평창과 강릉이 거의 주되게 이루어질 텐데, 오늘 강릉교육장님 오셨으니까, 물론 강릉은 그나마 규모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강릉시에서 대체로 소화하고자 노력을 하겠지만 바로 옆에 있는 동해라든가 속초까지 충분히 협조할 내용이 많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강릉 이영자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김 현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강릉에는 현재 동계올림픽 종목 운영학교가 16교가 있고 선수로는 49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교육경비 예산에서 4,000여 만 원을 확보해서 2013년에 스키캠프를 했고 올해는 빙상캠프를 개최합니다. 그리고 동계올림픽 지원 인력으로 2018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인건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제 얘기는 동계올림픽을 대비한다고 하는 것이 반드시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만 대상으로 하는 얘기가 아니라는 것이죠. 세계에서 선수단만 오는 게 아니잖아요. 일반 관광객들도 오고 응원단도 오고 그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준비하고 올림픽 평가를 대비해야 하는 것이고 그런 측면에서 볼 때는 강릉시의 역량만 가지고는 다 소화해 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강원도 전체가 함께해 주셔야 되는 것인데 전체적으로 하기 어렵다면 강릉과 주변, 인근 지역으로라도 이런 다른 분야에 대한 대비책을 함께 고민해 주는 게 좋지 않겠느냐 그런 점을 강릉교육지원청에서 먼저 동해ㆍ삼척에, 속초양양에 제안을 하셔 가지고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는 이런 모습을 가져야 하는 것이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문화올림픽을 하려고 강릉시에서 많은 연구를 합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인근에 있는 동해ㆍ삼척교육지원청에 우리 학생들이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동아리라든가 학생들을 강릉으로 초청해서 함께 문화올림픽을 치를 수 있도록 활동하는 프로그램을 한번 개발을 했으면 합니다.
김현

김현위원

하여튼 우리가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도 그런 얘기를 많이 드렸습니다만 동계가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다. 교육계도 같이 준비해 줘야 될 문제다. 여기에 대해서 강화할 것을 주문을 많이 드렸고요, 그런 측에서 볼 때 업무보고상에 보면 그나마 주요경기가 열리는 지역은 3줄 정도씩 있어요. 3~4줄의 글만 가지고 도대체 어떻게 준비하고 있다는 것인지 사실 업무보고서를 보고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결국 다시 별도의 설명을 들어봐야 되는데 보고서만 봤을 때 우리 교육계는 동계에 대비하는 것이 소홀해 보인다. 그런 취지에서 말씀을 드린 것이기 때문에 협력관계를 잘 구축해 주시고 제가 주문을 드리자면 다른 역점사업을 할 게 아니고 교육계에서도 마찬가지로 강릉 같은 경우는 강릉교육지원청 역점사업으로 향후 4년간 올림픽에 아예 올인을 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어제 평창에 비슷한 얘기를 했습니다만 그리고 제가 왜 역점사업 얘기를 다시 하느냐 하면 아까도 얘기했지만 역점사업, 특색사업을 지역의 특성에 맞게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고성교육장님, 물론 내용적으로 있어요. 업무보고상에 고성이 갖고 있는 지역적 특성 때문에 통일교육 이런 것에 집중한다고 하는데 그냥 단순하게 통일교육에 집중한다, 어떻게, 인근에 있는 DMZ박물관이나 전망대 이런 것인데 우리나라는 유일하게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고 우리 강원도는 세계 유일의 분단도 아닙니까? 그리고 현실적으로 요즘 사정에 의해서 금강산이 막혀 있습니다만 유일하게 강원도가 남과 북이 접할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죠. 예를 들어 고성군 같은 경우 특색사업을 잡든 뭘 하든 통일을 위한 교육을 집중 강화하면서 우리 고성군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북강원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교류나 체육교류를 반드시 해보겠다, 성사시켜보겠다, 그래서 교육부와 통일부의 협조를 얻어내서라도, 물론 올해 목표로 세웠는데 안 될 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될 때까지 고성군에서 추진해 보겠다든지 이런 부분들이 역점사업이나 특색사업으로 가면 좋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교육장님, 견해가 있으신가요?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채순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적하신 대로 우리 동해 최북단 DMZ하고 마주하는 고성군으로서는 사실 학생들이 대포 쏘는 소리에 익숙해 있습니다. 어느 군보다도 통일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통일교육에 여러 가지로 신경을 씁니다. 통일교육은 저희가 역점사업으로 고민을 했습니다. 이거 할 것이냐, 그런데 지극히 역점사업이 아니라도 기본적으로는 이 교육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보고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통일교육을 다른 군보다 좀 더 확실하게, DMZ박물관을 방문한다든지 통일전망대를 방문해서 체험학습을 한다든지 이렇게 기본적으로 하고 그 이외에 할 수 있는 사업을 특색사업과 역점사업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지적하신 그 말씀은 저희들이 참고해서 통일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한 예입니다만 본 위원이 이러한 제안을 드려보는 취지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정말로 교육지원청이 자발적으로 특색사업, 역점사업을 추진한다면 내 고장만의 독특한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 물론 어제도 여러 교육장님들과 그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만 교육지원청에서 뭘 어떻게 해보려고 해도 여러 가지 권한에 있어서 단계를 거치죠. 그런 부분이 있다보니까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육지원청들이 정말 특색 있게 추진할 것은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이러한 사업방향들이 필요하다. 거기에 소요되는 예산적 부담 때문에 해보고 싶어도 못 한다면 당당하게 도교육청에 요청하고 의회하고 협력해서 예산을 확보해서라도 정말 그럴듯하게 특색 있게 역점을 두어 보자는 겁니다. 제가 너무 나가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일반적으로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을 굳이 교육지원청이 안 해도, 직속기관이 안 해도 지역에 있는 문화원에서 해도 되는 그런 사업일수도 있단 말이죠.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극복해 봤으면 하는 취지에서 말씀드려 본 겁니다.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알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하여튼 제가 시간을 조금 오버했습니다만 오버한 이유는 보충질의를 안 드리기 위해서 조금 더 쓴 것이고요, 이른 시간 업무보고를 위해 준비해 오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고 잘 아시겠지만 임기가 얼마 안 남았고 본 위원 또한 여기에 와있지만 마음은 콩밭에 가있고 다시 돌아올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돌아온다면 꼭 우리 교육가족들과 다시 보기를 소원합니다. 다시 돌아오면 분명히 교육위원회에 들어올 것이고 그때는 조금 더 알차게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유창옥위원장

김 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신철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철수위원

우리 김 현 위원님이 꼭 9대에 필승하셔서 교육위원회 활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계속 동참해서 끝까지 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조금 전에 김 현 위원이 말씀하셨는데 8대 의정활동을 할 기간이 3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저희들이 교육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교육장님이 세 번씩 바뀌었어요. 2010년부터 기존에 하던 교육장님, 그다음에 또 한 번, 또 한 번, 이제 세 번째 교육장님들을 대하는 교육지원청도 있는데 매번 행정사무감사라든가 학기 초에 업무계획 보고를 받으면서 이러이러한 것은 시정돼서 개선되고 이런 부분은 보완되어야겠다는 여러 가지 주문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1년차, 2년차, 3년차 보고를 받으면서 조금씩 변하긴 하는데 다만 집행부에서 이러이러한 교육정책을 강조하다 보니까 일률적으로 보고서에 비슷한 용어들이 계속 중복돼서 딱딱하게 들리는데 다만 교육장님의 행정업무에 따라서 변화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추가질의 때 한 분 한 분 교육장님에게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만 4년 동안 공통적으로 문제시되는 것은 보완해 주셨으면 좋겠다. 교육장님이 업무를 마치시고 가시더라도 그 교육지원청에 이러한 것들은 꼭 지속적으로 개선되어야 되겠다는 부분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말씀드릴 것은 강원도청 보고서도 저희들한테 다 옵니다. 그리고 각 교육지원청 보고서도 도의원한테 다 갑니다. 참고사항을 말씀드리면 연혁 같은 것이 예를 들어 ‘2014. 3. 1. 교육장 부임’ 이럴 때 문장부호 사용하는 것, 우리 교육계에서 정말로 세심하게 원고가 검토되어야 되는데 ‘1’자 뒤에 문장부호 마침표를 찍지 말아야 되는데, 우리가 보고서 작성을 많이 했지 않습니까? 저 뒤에 과장님, 장학사님들이 바쁘셔 가지고 그런 일이 일어났겠습니다만 이 보고서가 도청이라든가 일반 상임위원회 위원님들에게 다 배부되고 국ㆍ과장님들한테도 다 배부됩니다. 그것을 한번 보시고 문장부호 같은 것은 바로 사용했으면 좋겠다. 특히 우리가 교육계이기 때문에 보고서 작성상의 문제를, 뒤에 교육과장님들이 다른 교육지원청의 보고서를 공유하셔 가지고 원고를 보실 때 그러한 것도 세심하게 봐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본 위원을 비롯해서 의정활동에 있어 이제는 교육부분에서 떠나니까 이러한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야 되는데 강릉교육장님은 매달 교육장협의회가 있으시면 꼭 참석하시죠? 제가 왜 물었는가 하면 교육장협의회 때 혹시 부교육감이 몇 번 참석하시는지?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부교육감님은 참석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철수위원

없죠. 그리고 교육국장님도…….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신철수위원

제가 왜 묻는가하면 교육장협의회 때, 제 경험으로는 교육감 아니면 부교육감 아니면 교육국장님 세 분 중에 한 분은 참석하시더라고요, 몇 년 동안 계속해서. 제가 간접적으로 근간에 퇴임한 교육장님들에게 여러 가지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서 전화통화를 해봤더니 한 번도 안 오시고 누가 오셨나하면 정책기획관 쪽에 어떤 분이 계속 오셔서 전달하시고 이러는데 다 교육정책을 강조하기 위해서 참석하셨겠죠. 그건 좋은데 지침사항을 강원교육의 주요정책사업으로 너무 강조하다 보니까 이런 보고서가 일률적으로 똑같은 흐름으로 가고 어떻게 보면 오전 보고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느껴집니다. 기간이 얼마 안 남으신 교육장님들이 계시고 뒤에 과장님들도 계시지만 앞으로 우리가 계획수립을 할 때는 정말 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육수립을 해 주시고 도교육청에서 통제를 하고 있는 특정 정책사업의 통제 부분에 대해 말씀하시더라도 융통성 있게 계획을 수립하시면 됩니다. 꼭 그렇게 해 가지고 너무 딱딱하게 해서 본래의 사업을 못 한다든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일간지에도 많이 발표됐습니다만 지난 3월 6일에 전국적으로 교과진단평가가 있었습니다. 17개 전국 시도가 했는데 우리 도는 참가를 안 했습니다. 교육가족과 학부형들이 봤을 때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아이들 건강권만 강조하다가 비대해 가지고, 요즘에는 완전 학생들이 비대해서 공부 하지 못해요, 앉으면 졸음오고. 그게 건강권입니까? 그래서 지난 3월 6일에 참여한 시도가 12개 시도인데 참여하지 않은 5개 시도는 뒤에 과장님, 장학사님들 잘 아시죠? 이게 잘못된 겁니다. 3월에 출발점 점수를 기초학력이든 기본학력이든 평가를 해서 교과별로 출제 위원을 구성해서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아이들 진단평가를 해야지 학교별로 하면 그게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이번 주부터 교육감님이 춘천하고 철원을 어제부터 방문을 시작해서 간단하게 보고를 받는다고 했는데 교육장님들이 학교방문을 하시면서 아이들의 기초학력이나 기본학력을 가지고 측정한 출발점을 각 학교별로 비교해 봐서 행정을 하실 텐데 이게 잘못됐다는 겁니다. 몇 번 얘기해도 시정이 안 됩니다, 보완이 안 되고. 매번 유창옥 위원장의 말씀도 많이 있었습니다만 경기도 김상곤 교육감님은 학력관리만은 타 시도와 같이 견주지 않고 인근 인천교육청과 경쟁하면서 교육지원청을 방문할 때 하나하나 챙긴다고 해요. 그렇게 되어야지 이건 잘못됐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학기 초입니다. 3월에 각 학교별로 기초학력이든 기본학력이든 점검을 했겠습니다만 교과별로 초등이든 중등이든 출제를 해서 교육지원청에서 문제지에서 변별력을 똑같이 두어서 그걸 측정해서 바로 체크가 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우리가 평가회를 합니다만 사업관계나 학력관계에 평가를 해서, 기관이든 교육지원청이든 그 외 예산관계를 차기연도의 예산수립을 할 때 참고하기 위해서 각종 사업을 평가하고 학력도 평가합니다. 이런 것들이 신학년에 반영돼 가지고 계획수립이 되어야지 업무보고계획을 받으면서 “아, 작년보다 보완된 곳이 한두 군데 있구나.” 이런 것은 아주 조금 느끼는데 작년에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주문했던 부분들이 또 여기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2014학년도에는, 늦지 않았습니다만 보완할 게 있으면 주요업무계획이 보완돼서 2014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강조할 부분을 몇 가지, 제가 드리는 말씀이 다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40년 동안 교직생활과 행정업무를 하면서, 4년 동안 교육위원회 의정활동을 하면서 이것만은 교육지원청에서 보완되고 시정해야 되겠다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오늘 6개 교육지원청 중에서 한 군데 교육지원청은 학사일정이 나름대로 보완됐습니다. 2페이지 정도인데 어저께 평창교육지원청 것이 정말로 잘 되어 있었습니다. 1년 동안의 평가관계라든가 행사일정, 담당부서, 예산과정, 지자체 예산투입 관계가 자세하게 잘 짜여져 있었습니다. 지난 목요일에 1지역의 한 군데 교육지원청도 잘 짜여져 있었습니다. 그 지역에는 지자체에서 얼마를 투자했다, 교육환경개선비 얼마를 줬다 그것까지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면 지자체장이 봤을 때 얼마나 기분이 좋겠습니까? 우리 교육장님이 자존심을 꺾으면서까지 지자체장에게 가서 돈을 구걸한, 어폐가 있습니다만 환경개선비를 늘 얻지 않습니까? 당장 해야 될 일은 가서 사정을 해서 의회에 부탁해서 겨우 얻어오는데 이게 무슨 꼴입니까? 그래서 교육환경개선은 지자체장도, 교육장님도 같은 공동사업이라는 인식이 될 때까지 홍보가 되어야겠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도 학사일정에 예산을 명시하면 엄청나게 좋아할 것 같습니다. 학사일정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하시고 조금 전에 김 현 위원이 올림픽 관계되는 부분을 얘기했습니다. 제가 강원도동계올림픽추진본부 업무보고 자료를 받았습니다. 동료 위원님들도 다 받았는데 오늘도 6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님이 오셨는데 동계올림픽추진본부 자료를 보면 이런 게 있습니다. 지자체 유관기관과 관련부서 조직현황이 있어요. 어저께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갔습니다만 심석희 학생이 17살입니다. 강릉 아이입니다. 유출됐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것을 막기 위해서 2014년도는 교육장님들이 퇴임하시더라도, 저 뒤에 계시는 장학사님들과 과장님들이 행정업무를 이어받겠습니다만 2015년도, 2016년도, 2017년도까지 연차적으로 우수학생이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이번에 세계 대회에서도 다관왕을 해서 최고 성적을 얻은 심석희 학생 같은 경우에는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 아닙니까? 2018년 2월에 경기가 있을 그달까지라도, 지금부터 체크해 보면 아이들 나이가 20세 미만입니다. 절대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없길 바라고 특히 설상에 관계되는 것이 5종, 빙상에 관계되는 것이 7종인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관련된 종목들, 고성이나 속초나 영동지역은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이기 때문에 초등학교부터 그 계획을 짜면 우수선수가 발굴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올해는 늦었습니다만 추가로 동계교육훈련에 넣는다든가 2015년도에는 과장님들, 장학사님들, 주무관님들이 잘해서 그러한 부분이 차기 교육계획에 삽입될 수 있도록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오전에 제가 자료요청을 했던 부분은 도교육청 주요업무계획의 친환경 감성학교 만들기 부분에서 친환경에너지 시설사업, 원래 BOT사업이 시설 관련 BTL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어저께 업무보고 받은 교육지원청에는 자료를 요청 안 해서 안 받고 목요일 업무보고 하는 1지구의 교육지원청에는 자료를 받아봤습니다. 행정과장님들이 이 내용을 다시 12년 동안, 이게 도교육청에서 주관합니다만 희망학교가 있으면 교육장님과 교육가족이 거의 공동체가 돼서 협의가 되면 요청할 수 있는데, 교육장님들이 짧은 기간 동안 행정업무를 하시지만 과장님이나 이런 분들이 12년 장기계획에 집어넣어서 정말 효과적으로 12년 이후에 학교에서, 제가 겨울에 전기를 많이 쓰는 철원ㆍ화천 같은 지역을 감안해 가지고 자료를 받아봤습니다. 철원을 받아보았더니 실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지 않더라고요. 이것도 장기계획사업에 넣으셔 가지고 12년 뒤에는 시설물이 학교소유로 전환되어서 전기가 절감될 수 있는 예산편성이 되어야 되겠다. 그래서 그걸 한번 꼭 기록했다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별로 받아봤더니 중점적으로 2014년도부터 시작돼서 12년 후인 것 같습니다. 이 계획을 도교육청에서 주관해 가지고 연차적으로 건물의 안전도를 검사한 이후에 할 것 같으니까,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은 이게 계획보고이기 때문에 보완할 수 있는 건 보완하고 수정할 수 있으면 해서 작년에 미처 예산에 올리지 않았던 부분은 6월 추경 때 그 부분을 올리세요. 제가 예결위원이기 때문에 올리면 우리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과 협의해서 예산과 결부되어 있는 부분은 꼭 반영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도청은 4월에 추경을 하는데 우리는 6월에 한다고 합니다. 좀 늦는 감이 있습니다만 비록 3개월 남은 의정활동이지만 그런 부분에는 매듭을 짓고 마쳐야하기 때문에 예산에 미처 올리지 않은 부분 그리고 업무보고에 보면 뒤에 현안사업이 한 건도 없습니다. 집행부에서 왜 그렇게 통제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안사업이 중요한 게 억 대로도 되고 예산이 큰 것도 됩니다. 예비비 수백억이 있는데 그게 왜 안 되겠습니까? 시간이, 다음 동료 위원이 하시지 않기 때문에 위원장님, 제가 오후에 간단하게 보충질의를 하는 것으로 하고 마저 시간을 써도 되겠죠?

유창옥위원장

추가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신철수위원

강릉교육장님에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11쪽을 보면 평창동계올림픽 분위기 확산이 나왔는데 이 내용이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보고서를 참고하셨죠? 안 하셨습니까? 알았습니다. 작년에 강릉교육지원청에 이런 것을 요구했습니다. 동계올림픽 대비 육성종목 운영학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요청에 대해 어느 동료 위원님이 강하게 말씀했는데 추진계획을 봤더니 2014년도는 교육경비 400%를 증액요구 중이다, 육성종목 운영에 추진계획을 그렇게 올렸어요. 처리결과가 115페이지에 나와 있는데 그렇게 보고를 해 가지고 저희들이 자료를 받았습니다. 작년에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됐습니다. 행정과장님이 오셔서 예산을 혹시나 세우실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안 세웠다면 이번에 세워서 추경에 올리셔야 됩니다. ‘2014년 교육경비 400% 증액요구 중’ 이랬는데 우리 강릉교육지원청 행정 관련 과장님 오셨나요? 위원장님, 답변대로 모셔 주시기 바랍니다.

유창옥위원장

행정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신철수위원

여기에 관련된 예산이 2014년도에 반영됐습니까?
원래 행정과장님 소관이 아닌데 혹시나 이 내용을 아시는 것 같아서 여쭈었습니다. 지금 본 위원이 확인은 안 해 보겠지만 이게 올려져 있으면 다행인데 만약에 누락됐으면 추경에 올려야 됩니다. 400%로 해 가지고 강릉에는 빙상에 관계되는 것이 보고서에 되어 있기 때문에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유창옥위원장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교육경비예산에서 4,000만 원 확보를 했고요, 그다음에 동계종목 육성학교 지원비2,5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신철수위원

고맙습니다. 그다음에 강릉교육지원청 보고서 15쪽에 보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기초학력 학교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것도 행정감사결과 처리현황에 나온 것을 점검해 봤더니 체계화된 사전평가 관계를 자세히 썼더라고요, 도교육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니까. 이거 교육장님이 안 보신 것 같은데, 자료를 보셨습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못 봤습니다.

신철수위원

이게 교육지원청에는 배부됐으리라고 봅니다. 조치결과라든가 추진업무계획을 자세히 도교육청에서 보고한 게 저희들한테 왔습니다. 이것을 하나하나 확인해 보니까 그겁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학교별로 문제를 출제하지 말아 달라, 교육지원청에서 교육장님이 초등은 초등출제위원 구성, 중등은 중등출제위원 구성을 해 가지고 출발점점수로 해야지 추진업무대로 할 수 있습니다. 학교별로 놔두면 인원이 제각각이고 문제의 변별력이 없어 가지고, 여기에 인원이 나왔습니다만 나중에 보십시오. 이게 어떤 객관성이 있을까 이런 것이 염려돼서, 아직 올해 3월이기 때문에 도교육청에서 이것까지는 통제 안 할 겁니다. 학교 서열화 발표를 안 하면 되니까 교육장님이 교육지원청별로 문제를 초등은 초등 교과별ㆍ학년별, 중학교면 중등 교과별ㆍ학년별 이렇게 공동출제를 해서 교육지원청만은 똑같은 출발점수를 가지고 학력관리를 해야 되겠다. 이것은 올해뿐만 아니라 2014학년도부터 2015년, 2016년 계속해서 이루어져야 됩니다. 어저께 정선교육지원청은 6월에 시행되는 국가평가에 ‘매우 미흡’ 이렇게 나온 게 있지 않습니까? 그것으로 인해 가지고 예산이, 이걸 뒤에 계신 교육과장님들이나 장학사님들이 꼭 준비해서, 올해는 6월에 끝마치는데 교육가족 학부형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매우 미흡’이라는 평가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몇 가지 더 있습니다만 다른 교육지원청도 마찬가지로 그 교육지원청에 맞는 질의를 추가질의 때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창옥위원장

신철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15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 54분 회의중지

15시 1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돈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최돈국 위원입니다. 인사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우리가 업무보고도 받고 질의ㆍ답변을 하는데 오늘도 예외 없이 각 교육지원청에서 교육장님들을 중심으로 해서 추진하시는 계획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의논하는 그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우선 앞에서 존경하는 김 현 위원님이나 신철수 위원님도 언급은 계셨습니다마는 사실 업무계획서, 업무보고서를 보면 동해는 전년도 실적이 하여튼 나와 있는데 사실 이게 우리가 내년도에 새로운 사업이건 계속 지속사업이든 간에 전년도 사업을 한번 분석 평가해 보고 물론, 자체에서는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해 보고 문제점은 보완해서 금년도에 새롭게 계획을 수립하고 이런 과정이 되어야 되지 않겠나, 우리 학교교육계획서도 그전에 그렇게 짰잖아요. 사실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는 12월에 갑니다마는 그해에 마무리가 안 됐기 때문에 작년도 추진했었던 것이 업무보고했던 것이 지금 어떻게 진행돼서 결과는 어떻게 됐는가 사실 모르고 있거든요. 그러면 오늘 또 평가를 업무보고를 받는데 그런 게 있었으면 도움이 되고 함께 의논할 부분이 더 많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고 또 다 차치하고 금년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떤 한 쪽의 사업이라고 한다면 이 사업은 목적 이런 것은 고사하고 대상은 초냐 중이냐 이런 식으로 대상 또 목표량은 1년에 한 번이냐 두 번이냐, 시기는 언제냐, 그다음에 모든 사업은 행정적인 지원이 들어갈 것도 있고 재정적 즉 행ㆍ재정적 지원이 되어야지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되는데 예산이 하나도 지금 나와 있지 않아요. 예산이 수반되지 않은 사업은 존재할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래서 그런 것은 간략하게라도 명시를 해 주셔야 되겠다, 업무보고서를 작성할 때. 특히 사실 그동안 우리가 교육의원 다섯 분하고 특히 우리 오원일 위원님 같이 정을권 위원님도 4년간 교육위원회에서 교육에 관해서 함께해 오셨던 분이기 때문에 나은데 9대에 가서 도의원분들이 이 교육 문제를 다룰 때는 잘 안 됩니다. 이런 게 없이 그냥 주어버리면 어떻게 하는가 감도 잡을 수 없단 말입니다. 저희들은 대충 감은 잡잖아요, 솔직한 얘기로, 우리가 현장에 섰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보고서를 9대 때에도 내놓는다면 아마 저항에 부딪히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위원이라기보다도 선배 입장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신철수 위원님 말씀이 있었습니다마는 저희들에게도 도청 각국의 업무보고서가 다 옵니다. 오는데 기획조정실의 한 예를 들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추진사업이 있어요. 추진개요, 사업 대상은 60개 교, 희망 교 25, 모델학교 35, 도내 초ㆍ중ㆍ고 작은 학교 206개 중에서, 뭐 491 중에서 41.9%가 작은 학교이고 사업비는 16억이 들어가는데 도청에서 5억 그다음에 도교육청에서 11억 예산이 나옵니다. 그런데 사업내용은 “농촌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특성화학교로 발굴 육성” 이렇게 간략하게 했는데 저도 이것 보고 처음 느꼈어요. 특성화 유형은 어떤 것이냐, ‘김유정문학촌의 문학학교’ 아마 이것은 춘천 쪽인 것 같습니다. ‘보랏빛 산채마을의 산채학교 등’ 이렇게 한 예가 나와 있습니다. 작은 학교의 특성화죠, 지역특성화. 그다음에 지원방법은 ‘학교규모, 사업내용, 운영평가 결과 등에 따라 차등지원’ 그다음에 추진계획이 2월이 뭐라고 또 ‘2월에 전년도 성과분석 및 사업비 정산’ 쭉 이렇게 나왔는데 이게 한 꼭지의 업무보고서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작성해 주셔야 될 겁니다. 특히 뒤에 계시는 과장님들, 장학사님들 제가 여기에 놔두겠습니다. 한번 보시고 좀 참작을 해서 내년에 위원님들도 편하고 마찰이 없도록 그렇게 보고서가 작성되어야 되지 않겠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게 한번 참고해 주시고 또 환동해본부 것도 여기에 있습니다. 두 개 놔둘 테니까 과장님들 특히 봐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사실 이 업무보고서를 보다보니까 교육지원청마다 다 직속기관이 있잖아요. 부속기관이라고 해야 되나 직속기관이라고 해야 되나 도서관이 있잖아요. 그렇죠? 고성은 초계학생수련원까지도 이렇게 넣어놨는데 이것도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야죠. 오늘 관장님들이 오셨는지 배석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강릉하고 고성이 넣어져 있더라고요. 첫 번째 13일에 제가 이쪽 춘천, 홍천, 화천 쪽에 얘기를 했습니다. 거기는 철원만 있었어요. 그리고 이게 당연히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어떤 사업을 하는지 이왕 나왔으니까 학교하고 도서관 연계라든가 독서교육이 서로 연계해서 하겠지만 우리 지자체에 보면 평생교육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평생교육을 하려고 또 수강생도 모으기 어려운데 이것을 도서관에서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물론 아이들이 오전에 학교를 다 가니까 오전시간을 활용해서 지역사회에 평생교육 차원에서 좋은 건데 너무 무리할 필요는 없겠다 이런 생각을 해보면서 강릉하고 고성교육장님 이 업무보고서가 제일 처음에는 이렇게 안 나온 것 같은데 이 도서관이 처음부터 삽입됐던 겁니까?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저희는 처음부터 작성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제가 잘못 확인했나 보니까 없는데 보니 강릉도 많이 두꺼워진 것 같아요, 오늘 와 보니.
요원

이요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처음부터 제가 교육장되면서 명주교육도서관을 넣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계속 넣었습니까?
요원

이요원강릉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저도 이제 떠날 때가 돼서 나이 먹어서 그런지 집에 온 보고서를 보니까 이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6개를 봤는데 철원에 딱 있어서 제가 이걸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직속기관 있어야 됩니다. 삼척 홍 교육장님은 삼척도서관이란 얘기는 어디 하나 글자도 없네요?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존경하는 최돈국 위원님 말씀 물음에 답 올리겠습니다. 삼척은 평생교육관이 따로 직할기관으로 있기 때문에 교육지원청 산하 도서관은 없습니다. 각 학교마다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러니까 우리 강릉은 있고 속초도 있고…….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지역별로 다를 수가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러니까 강릉, 속초 같은 데는 교육문화관이, 교육감님 보좌기관인 직속기관이 있고 또 도서관이 있거든요.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예, 삼척은 없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삼척은 그래서 없다 이거죠?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조금 더 그거한데 없는 게 편합니까, 있는 게 낫습니까?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존경하는 유창옥 위원님, 최돈국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우리 행정과장님 답변을 대신하도록 양해해 주시면 대신해 올리겠습니다.

유창옥위원장

교육장님 의견을 물었으면 교육장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게까지는 생각을 안 해 봤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생각을 안 해 봤어요?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그러면 삼척교육에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를 봐 가지고, 물론 재정적인 것도 도 전체로 봐서는 있는데 삼척교육의 수장으로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요청을 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하고 도움이 안 된다면 굳이 행정력 낭비할 필요는 없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됐습니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이 사용하는 학교별 도서관은 다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평생교육원이 도서관 역할을 해 주기 때문에 굳이 따로 도서관은 운영 안 해도 학생들이 불편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기회가 되면 집행부에 5개 교육문화관이 있는 시는 교육장 소속으로 부속도서관은 필요치 않다는 것을 어떻게 설문조사를 하든지 분석을 해서 조치를 취해 주십사 건의를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그건 그렇게 넘어가겠습니다. 그다음에 지금부터 질의드리는 것은 어느 한 교육지원청에 관한 것일 수도 있고 공통적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서 아마 생각을 달리하시겠지만 본 위원이 생각하는 바는 이랬으면 하는 것을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 현 위원님이 “우리가 이것 교육지원청 것을 보니까 어디든지 똑같다.” 제가 그전에도 얘기했고 첫 날도 얘기했습니다. 우리 옛날 고등학교 다닐 때 ‘A.W. Medley’라는 영어참고서가 있었는데 1페이지 넘기면 정관사가 나오는데 “A Newton cannot become a Shakespeare.(뉴턴과 같은 과학자가 셰익스피어 같은 문학가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나옵니다. 똑같습니다, 어디든. 모든 영어참고서에 관사부터 시작이 되어 왔거든요. 그런데 교육지원청 아무 데를 펴면 다 뭐가 나오냐 하면 학생자치회-이제 조금 달라졌습니다.-설치ㆍ운영이 나왔는데 이제 설치가 없는 교육지원청도 많고 그다음에 동아리, 그다음에 문화 대개 이렇게 순서대로 똑같습니다. 2011년도는 이 보고서를 전자문서로 도교육청 정책기획관실에 넣어서 검수가 돼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답변을 받았고 의회 속기록에도 있습니다. 그게 바로 뭐냐, 죄송합니다마는 참 어려우시죠, 교육장님. 정말로 내 소신을 갖고 나의 교육철학, 나의 관을 심을 수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다보니까 똑같을 수밖에 없어요. 첫 날 한 번 보면 끝이 납니다. 아까 특수교육을 했는데 똑같은 기초학력을 가지고 얘기하더라도 교육지원청마다 조금 차이는 있을 것이다. 한 예로 고성교육지원청 간성초등학교라고 하나요, 간성초등학교는 기초학력미달자가 없습니다. 고성고등학교는 많습니다. 대개 물론 졸업생이 모여서 중학교가 되지만 하여튼 한번 우리가 눈여겨볼 부분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이 있듯이 그 지역마다 특색이 들어가고 교육장님마다 다 생각이 다르잖아요, 방향이. 때로는 뒤에 계시는 과장님들하고도 어떤 사업에 대해서 상충될 수도 있을 겁니다, 아마. 그런데 그런 게 전혀 없다 하는 것이 우리 강원교육의 병폐다, 이걸 말씀드리면서 우선 학생자치활동에서 이젠 학생자치회실 설치는 일괄 물으면 안 되더라고요. 다 되셨는지? 선임교육장님, 강릉교육지원청은 이젠 학교마다 학생자치회실은 다 설치했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에 교실 여분이 있는 학교들은 자치회실이 있고 또 여분이 없는 학교들은 일반교실을 자치회실로 이용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속초양양교육지원청도 마찬가지겠죠?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예,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100% 되어 있습니까?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100% 되어 있다고 봐야 됩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우리 동해는요?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예, 마찬가지로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100%?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태백은요?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태백교육장입니다. 강릉교육장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다 100% 된 것은 아니지만 어떤 형태든 간에 학생자치회실이 있는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자치회하는 데는 불편은 느끼지 않는다?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우리 삼척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삼척교육장 홍무성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년도는 저희들이 82%를 확보했었는데 올해는 100% 다 확보되어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올해는 완성되겠고?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고성은요?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고성교육지원청 임채순입니다. 저희도 100% 학생회 자치회실을 확보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하여튼 오늘 6개 교육장님들은 거의 100%가 됐는데 다행입니다. 그런데 대개 보면 어떤 기준은 사실 없잖아요. 보면 여유 공간이 없어서 잘 안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는데 상담실을 또 하나하나 물으면 상담실이 학교마다 되어 있지 않아요. 그다음에 보건실은요, 보건교육할 때 순회교사를 배치한다고 하죠. 그분들이 가서 어디에서 뭘 할 수 있느냐. 보건실이 배치되어 있느냐. 그러면 우선순위를 따지면 어느 것이냐. 이런 사항을 우리가 함께 고민해 봐야 할 때다, 그래서 이제는 내년도부터는 ‘자치회 설치ㆍ운영’ 설치라는 것은 빼주었으면 좋겠다. 본 위원이 4년간 계속 집행부보고 얘기했지만 탈의실도 유휴공간이 없어서 안 된다고 얘기하잖아요. 그게 인권입니다. 민주시민역량으로서 자치회가 정말로 필요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나왔는데 그다음에 이게 각 교육지원청마다 이런 것은 괜찮아, 교육지원청마다 예산이 다 다르더라고요. 3,000도 있고 200도 있고 100도 있어요, 이렇게 보면 우리 17개 교육지원청에. 그래서 강릉교육장님, 작년도에는 중학생을 30명을 했어요. 학생리더십인가 그렇죠? 금년에는 지금 계획이 초등 30명으로 되어 있잖아요. 이것이 격년제로 바뀌어갑니까, 아니에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제가 알기로는 이 유인물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학생리더십 함양 워크숍 초 30, 제가 그걸 물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그렇게 중요해서 시간을 없애면서 물어야 할 것은 아닌데 작년에는 중학교로 되어 있었어요. 올해는 초등학교로 되어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예산 때문에 그러냐. 본 위원이 부탁하고 싶은 것은 다른 지역은 ‘연합’ 이렇게 하잖아요. 그렇죠? 그렇게 하는데 초ㆍ중 같이 하고 그다음에 중학교가 12개 학교인데 이왕 하면 학생회장, 부회장 예산문제 때문에 그렇지만 많이 해서 리더십 역량을 길러주면 안 좋겠느냐. 오히려 학생 수가 적은 교육지원청은 70명도 하는 데가 있더라고요, 우리 17개에서. 그래서 얘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아까 보고서에 곁들여서 말씀해 주셔서 이해는 가는데 초ㆍ중 해서 백두산 탐방에 22명 가는데 영동화력에서 기부를 받는다고 아까 설명하신 것 같은데…….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이게 우리 화력이 있으면 그 주변에 장학금도 주는 그 돈이겠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이 수력발전소도 해야 되는데 이것도 백두산에 가면 좋죠. 그런데 꼭 여기를 가야 되느냐 하는 것도 한번 고민을 해봐야 되지 않겠느냐.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 말씀드리겠습니다. 영동화력발전소에서 전년도까지는 영동화력발전 주변에 있는 정동초등학교, 강동 이곳만 장학금이라든가 교재라든가 이런 것을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강릉시 학생들한테도 지원을 확대한다고 했습니다. 해서 의논을 했는데요, 예산을 현재 1,000만 원을 저희들에게 기부하겠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요즘 역사교육이라든가 이런 것을 강조하는데 그 부분에 썼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셔서 저희가 그 돈으로만은 안 되기 때문에 가는 학생들에게 자비를 한 50% 부담을 시켜서 함께하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자비 50%라면 이럴 때 좋은 얘기가 뭡니까? 제가 집행해도 잘못해요. 보면 ‘소외계층’ 이런 얘기가 나오죠. 그렇죠? 소외계층도 넣자면 자비 50%가 또 부담이 가잖아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여기는 소외계층이 아니고 학생리더를…….
돈국

최돈국위원

제가 사업의 취지는 알고 있습니다. 양구 같은 데도 수력발전 여기에서 합니다. 각 지역마다 발전처에서 그런 것을 하는 사업인데 말씀이 강릉시 전역을 해가지고 자부담 50%로 한다니까 제가 곁들여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다음에 좋은 것은 별표가 교육지원청 자체 사업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이 자체사업에 이렇게 예산을 어떻게 자체 수립할 수 있습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시교육경비로 예산을 세웁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교육경비가 들어와서 그 교육경비를 가지고 시설도 하고 교육활동 프로그램도 하는데 그 돈으로 이걸 전부 다 한다?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그러면 매년 이게 가능한 겁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매년 해왔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매년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제가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때인가 학생건강만들기에서 수영프로그램이 있었잖아요. 그렇죠?
40명인가 50명 가는데 자체예산을 100% 한다?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또 아까 존경하는 신철수 위원님이 말씀을 드렸는데 제가 이걸 아마 요구한 것 같습니다. “40명이 아니라 좀 더 확대시켰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건의요망 처리사항에 나와 있더라고요. 보니까 “교육경비를 확대 신청하겠다.” 그래서 금년에 예산이 확보됐어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됐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작년에 4,300 썼죠? 그렇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그래서 제가 아까 예산 얘기했는데 이 사업예산을 물으면 교육장님들이 다 되어 있지만 자세히 설명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런 데에 사업예산을 넣어주셔야지 우리도 이해가 된다. 그래서 “작년에 얼마 쓰셨죠?” 안 되죠? 그래서 “올해 예산이 구체적으로 확보됐습니까?” 포괄적으로 묻는데 “얼마 됐습니까?”라고 물으면 답변이 되겠냐 하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사업에는 예산이 수반되어야겠다, 넣어 주십사 하는 얘기를 드린 겁니다. 그다음에 6개 교육지원청 다 지금 보니까 아닌 데도 있지만 스포츠클럽이 가담률, 이수율이 있는데 이게 우리 도교육청 목표가 70%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교육지원청은 30%라는데 도교육청이 60%입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도교육청이 60%입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도교육청이 60%입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제가 반대로 알고 있네. 그래서 60%, 대개 70%, 80%도 된 데가 있죠?

「예」하는 교육장 있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거의 100% 가까이 됩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저도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 고등학교는 30%가 잘 안 되잖아요. 왜 그런지 저도 알고는 있습니다. 이것도 그걸 해야 되고 곁들여서 체육이나 보건에 대해서는 우리 삼척교육장님에게 물어야 되겠는데 이게 참 마음이 아픈 게 강원도가 체력 등급이 있잖아요. 그렇죠? 그게 낮잖아요. 전국적으로 우리가 좋은 평가를 못 받더라고…….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삼척교육장 홍무성입니다. 아마 학생들 운동량이 시간이 부족해서 체력이 낮지 않나 생각합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것은 맞는데 제가 아픈 것은 그렇다고 해서 학력이 높은가 하면 기초학력 미달이 강원도가 ‘매우 미흡’이거든, 이게 기초학력도 조금 이따가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기초학력도 안 돼, 체력도 안 돼, 뭐 7560인가 이렇게 해서 하는데 그냥 형식적으로 하면 안 되겠다, 체력을 좀 해야 되지 않겠나 해서 잘잘못을 따지려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여쭤봤습니다. 아, 도가 목표량이 60%다. 그다음에 제가 지금 행복더하기학교는 한 3년째이고 지금 4년차로 넘어가죠. 작년도에 각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서와 실적을 보니까 일반화하겠다고 워크숍을 대개 이게 도에서 지시가 있어서 했는지 2회씩 다 워크숍을 했더라고요. 그러면 이제는 무엇으로 들어가야 되냐면 추진이 아니고 일반화가 되어야 되는데 일반화를 하자면 제가 우려하는, 먼저 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이 확보되지 않고도 일반화가 가능하겠습니까? 하는 것을 아니면 일반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지금 교육지원청은 갖고 있어야 되지 않겠나, 일일이 여섯 분에게 묻지 않겠습니다. 이것을 고민해야 되지 않냐 이거예요. 왜, 이렇게 좋은 사업이라면 제일 처음 본 위원서부터 위원회에서는 633개 학교에 다 돈을 투자하라, 사실 여기 행복더하기학교 요새는 혁신학교라고 이름이 바뀐 것 같은데 이게 귀족학교예요. 이것이 돈이 끊어지면 과연 되겠는가, 그래서 본 위원은 그 학교 선생님이 전출 가셔도 할 수 있고 예산이 집행되지 않아도 투입되지 않아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이런 사업이 되어야 되겠다고 교육감님에게도 늘 강조하면서 질의했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일반화시키자면 지금처럼 각 학교에 5,000, 8,000 이렇게 예산을 투입 못 한다면 어떻게 일반화가 되겠는가. 지금 답변은 수업개선이 여러 가지가 있죠. 대변인이라고 하시는 태백교육장님.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일종입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신학력향상방안하고 신학력방안하고 어떻게 구별합니까? 제가 묻는 것은 여기 신학력향상에 대해서는 얘기들이 잘 안 나와요, 이제는. 종결되고 정착된 모양입니다. 신학력이란 말이 나오죠.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그게 어떻게 구별이 되냐?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최돈국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대동소이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러면 저는 주문을 전원학교든,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든, 인성중점이든, 창의감성 뭐든 다 같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게 백화점 나열식으로 해서 뒤에 앉아 계시는 장학사님들부터 괜히 업무만 하지 말고 종합해서 체계적으로 가면 안 되겠느냐. 이것 다르고 저것 다르고 창고가 다 달라요. 그렇죠? 그러면 그 창고에 따라서 예산도 배분해야 되고 계획도 세워야 되고 독려도 해야 되고 할 것 아닙니까? 결론은 궁극적으로 제가 “전원학교하고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차이가 뭐냐?”고 교육감한테 물었더니 답이 똑같습니다. “그게 그겁니다. 같습니다.” 이렇게 답을 해요. “그러면 왜 명칭을 그렇게 하느냐?”까지……. 내일부터 우리 교육행정질문이 있는데 과거에 제가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현장에서는 힘만 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과는 없어, 쪽이 넓어버리면 실적이 없습니다, 사실. 결과는 먹을 것은 없어요. 그러다보니까 학력은 어떻게 되느냐. 명쾌한 정량적인 답변이 아닙니다마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일반화하기 위해서 각 교육지원청에서 혁신지원단도 만들고 한다고 하는데 예산이 이미 들어가서 만들어진 학교이기 때문에 그만한 예산을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맨손으로 할 수 있는 방안으로 TF팀을 만들어주십사 이렇게 하고 홍 교육장님께 묻지는 않겠습니다. 맹방초하고 도계가 혁신학교죠?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것 좀 잘 봐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강릉교육지원청 17쪽에 보면 말입니다. 외국어교육지원에서 전년도에 중학생 영어말하기대회가 7월에 20명으로 특색교육과 연관해서 5분 발표를 했는데 본 위원은 정말로 바람직한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금년에 이 사업이 없어졌어요. 이건 권장해야 할 것 같은데…….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계속 지속적으로 합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런데 한 줄 어디에 있어요, 제가 못 찾겠던데. 한다니까 됐는데 보고서에는 없는 것 같은데…….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간추려서 쓰느라 빠졌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예, 이 사업은 필요합니다.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저희가 2018 올림픽할 때 아이들이 자원봉사자로 저희 학생들이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지속적으로 이걸 하면 몇 년간 계속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이게 고등학교 진학하는 데 이제 스펙 쌓기도 아닐 것이고 그렇죠? 이런 것은 권장해야 되고 강원도교육청에서 제일 싫어하는 서열화도 아닐 것이고 이것은 권장을 해 주시기 부탁드리고, 없어서 작년도에는 있었는데 금년도는 없다, 한 줄도 없어서 혹시 삭제가 왜 됐는가 그래서 여쭈었습니다. 한다니까 됐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최돈국 위원님, 마무리 좀 해 주시고 추가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럴까요?

유창옥위원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그러면 나중에 추가질의를 할 때 드리도록 하고 이상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창옥위원장

최돈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세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우리 교육장님들 또 과장님들 아마 8월에 정년을 하시는 우리 교육장님도 계시고 또 교육장 임기가 돼서 학교로 나가시는 교육장님도 아마 계시고 아마 우리 과장님들도 이런 분이 있으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오늘 아침 일찍 올라오셔 가지고 늦게까지 보고 및 질의에 답변을 하시느라 고생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저는 주로 우리 한국 교육의 현안 문제점을 지적해 보고 거기에 대한 대안도 생각을 해봐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쪽으로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몇 년 전만 해도 “개천에서 용이 난다.” 이런 얘기를 많이 썼습니다. 또 우리가 자랄 때는 사실 시골 같은 데서도 인재가 많이 나오고 그런 현상이 많이 벌어졌는데 오늘 우리 교육의 현실을 봤을 때는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가 없고 시ㆍ군 학교에서 인재를 양성할 수가 없는 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이게 상당히 우리 교육의 큰 하나의 문제점인데 그것을 볼 것 같으면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서 자녀의 학력이 높아지는 겁니다, 지금. 이게 아마 한국교육의 큰 문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서 자녀의 학력이 비례한다.” 이렇게 지금 되어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졌느냐? 이게 뭐냐 하면 사교육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경제력이 있는 사람들은 초등학교 혹은 유치원 때부터 사교육에 매달려 가지고 암기 위주의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시골 같은 데는 사실 학원조차도 없고 해서 시킬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대도시는 지금 공교육은 완전히 쇠퇴해지고 사교육이 활성화되는 그런 현상입니다. 그래서 내가 보기에는 정부에서 이 분석을 해보니까 사교육이 문제다, 그래서 아마 법을 만든 것이 뭐냐 하면 “이제 선행학습 선수학습을 하면 안 된다.” 그런 우리 강원도에 적용하기 힘든 그런 법을 만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강원도가 지금 그렇게 학력이 높은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서울 중심으로 한 교육법이 이번에 만들어져 가지고 선수학습을 못 하는, 사실 우리가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예습과 복습은 학습의 기본입니다. 이건 기본인데 기본조차도 현재 못 하게 하는 것이 법적으로, 저는 사실 절대 여기에 대해서 동의를 하고 싶은 얘기는 없습니다. 우리 사실 그래요, 지금 애들한테 암기만 시키면 되는 겁니다. 또 고등학교 갈 때 그 전형방법이 창의력이나 이런 것을 측정하는 방법이 없어요. 그러니까 고등학교에서 뽑는 게 뭐냐 하면 일반적인 전형방법을 택하니까 무조건 암기만 시켜 가지고 고등학교 진학이 어느 쪽으로 많이 가냐면 특수목적고등학교입니다. 다 진학을 해요. 특수목적고등학교가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우리 강원도에는 민족사관고등학교 이게 사립형자율고등학교입니다. 일반고등학교에 비해서 경비가 얼마나 들어가느냐 4배 내지 5배가 들어갑니다. 아무리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거기 가서 경제력이 없는 학부형은 가르칠 수가 없습니다. 이게 우리 강원도에서도 하나의 큰 문제이고 서울 같은 데는 더 많죠. 국제고등학교, 외국어고등학교 아까 조금 얘기했지만 공립형자율고등학교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특수목적고등학교에 보내지만 자기 자식이 뭐냐 하면 그래도 희망하는 직업군에 속한다, 그러다보니까 전부 너도나도 특수목적고등학교에 가고 싶어서 혈안입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지만 그래서 부모의 경제력이 자녀의 학력을 높이는 데 비례한다. 지금 사회적인 문제가 뭐냐 하면 부모가 가난하게 되면 자식도 가난하게 됩니다. 헤어날 수가 없어요. 지금 우리 체제 가지고는 부모가 경제력이 없으니까 자식도 학교에 보낼 수 없으니까 우리가 가난을 대물림 받는 그런 사회적 구조가 생기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얘기하는 게 뭐냐 하면 “암기 위주의 교육에서 창의적 자기주도적 학습을 길러보자.” 이렇게 지금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엘빈 토플러는 뭐라고 얘기했냐, 4대 물결을 얘기했는데 우리가 제일 처음에 농경사회, 산업사회, 그다음에 지식정보화사회, 지금은 창의력과 상상력사회로 넘어왔습니다. 어느 기업체도 창의력과 상상력이 없는 인재는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가 인재를 길러야 되는데 학교의 교육이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재와 전혀 맞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이렇게 우리가 앞으로 교육을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되느냐. 여기 쭉 보니까 여러 가지 내용들이 많은데 우리가 앞으로 교육적으로 사실 바로 잡아야 되는데 상당히 어렵습니다, 지금.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고등학교도 전형방법을 진짜 우리가 창의력이 필요한 그런 학생을 전형하는 것으로 바뀌어야 하는데 그게 상당히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게 참 어려워 가지고 서울 중심으로 한 교육의 법이 만들어져서 선행학습을 못한다는 것이 만들어져 온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강원도도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요. 우리 강원도도 학력을 높일 수 있는데 왜 못 높이느냐, 그 이유가 사실 여기 교육장님이나 저희들이 학교 다닐 때는 학급당 정원이 40명, 60명 되는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대도시는 2부제 수업까지 했어요. 그때 우리 수업방법은 주입식 전달교육입니다. 주입식 전달교육입니다. 방법이 없어요, 학생들이 많으니까. 요즘 우리 강원도의 학생 수를 제가 좀 추이를 보니까 여기에 시 지구가 다 오셨고 여기 시 지구가 아닌 고성이 왔어요. 제가 양양지역을 보니까 양양지역의 학생 수가 1,067명인데 학급 수가 104개입니다. 나눠보니까 학급당 정원이 10명입니다. 고성도 뭐냐 하면 1,049명입니다. 초등학교입니다. 1,049명인데 102학급입니다. 학생 수가 학급당 정원이 10명입니다. 이것은 진짜 내가 보기에는 개별학습도 할 수 있고 개인지도도 할 수가 있는데도 왜 학력이 떨어지느냐 이게 큰 문제입니다. 그렇잖아요? 충분히 뭐냐 하면 학생 수, 내가 보기에는 학급당 정원이 10명 정도 된다고 하면 교육 선진국입니다. 그런데 학력은 올라가지 않아요. 이게 사실 우리 강원도 교육의 문제점입니다. 저는 이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왜 이렇게 됐느냐. 사실 우리 일선학교에서 우리 교원들이 열심히 하는 우리 선생님들한테는 반드시 인센티브를 주어야 되는데 인센티브를 안 주는 게 문제다. 열심히 하는 교사가 있게 되면 승진가산점도 주고 또 인사도 특혜를 주어야 되는데 그런 것을 못 주니까 아무리 잘 해봤자 나한테는 그런 인센티브가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나는 안 하고 똑같이 하는 겁니다. 또 일부 동료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너, 그렇게 열심히 해봤자 너한테 돌아간 게 뭐냐?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하지 마라.” 이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는 자기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일선학교에서 자기 학급을 열심히 지도하는 교사를 발탁해서 그 사람한테 원하는 어떤 인센티브를 주지 않는 한 학생 수가 학급당 5명이 된다 하더라도 학력은 절대적으로 올라가지 않는다, 저는 그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 강원도 교육도 바꿔 봐야 되지 않겠느냐. 군 지역은 다 10명 정도밖에 안 됩니다. 제가 다 통계를 내 봤어요, 시 지역 빼놓고는. 이런 교육을 우리가 어떻게 한번 혁신하고 우리가 앞으로 바꿔봐서 우리가 학력도 그렇고 여러 가지 올라갈 수 있는 그런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두 번째는 여기 진로교육을 한다고 해서 다 6개 교육지원청이 그런 얘기를 했는데 진로교육에서 가장 뜻있는 게 뭐냐, 저는 과거에는 진로교육을 그렇게 했어요. 저도 일선에서 그렇게 했어요. “야, 우선 제일 취업이 잘 되고 선호하는 학교 뭐냐?” 그래서 제일 학생들한테 “너, 실력이 있으면 법대 가라, 또 의대 가라, 또 약대 가라, 또 상대 가라, 공대 가라.” 이렇게 지정을 했습니다. 다 지정을 해 주었어요. 그런데 현재 사회에서 선호하는 학과가 과포화 상태입니다. 의과대학도 1년에 얼마가 나오냐 3,005명의 의사가 지금 쏟아져 나옵니다. 법대 현재 검사, 판사가 못 돼서 나오는 게 전부 변호사 숱합니다. 여기도 로스쿨에서 나오죠, 판사도 검정고시 되죠, 판사도 내가 보기에는 과잉상태 때문에 안 됩니다. 약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약대도 1년에 1,500명씩 나옵니다. 갈 데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진로교육은 체험학습을 통해 가지고 내가 갖고 있는 특기ㆍ적성이 뭐냐, 찾아가는 과정이 진로교육입니다. 애들한테 체험학습을 해서 이것도 시켜보고 저것도 시켜봐서 나한테 가장 적합한 게 뭐냐, 이제는 선호 직업이 없고 선호 과가 없습니다. 자기 진로에 맞는 취미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고 또 사회에 나와서도 그 직업을 선택해야 성공할 수 있지 옛날식으로 “법대에 가면 보장되는 법관이 된다.” 그런 시대는 지났다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고 진학지도는 반드시 그런 식으로 해야지 여기 보면 이런 말은 하나도 없어요. 그냥 “진학지도한다.”, “초청해서 뭐 한다.” 이렇게만 되어 있지 앞으로 진학지도할 때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본인의 특기ㆍ적성을 찾아 가지고 “아, 너는 여기에 소질이 있으니까 앞으로 직업을 선택해도 이 방법으로 선택하라.” 이렇게 지도하는 것이 지도입니다. 그것 안 하면 할 수가 없어요. 무작정 여기에다 써놓은 것을 보니까……. 앞으로 그렇게 진로지도를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도 한 4년 동안 참 교육의원을 하면서 제가 해야 할 일을 못 했다는 것도 많이 반성해 봅니다. 사실 교육장님도 계시지만 교육장님들한테 권한 주어진 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 지역에서 사고만 나게 되면 교육장한테 책임만을 추궁하는 겁니다. 그런데 자율이란 게 뭡니까? 책임, 그러니까 교육장님들한테 자율을 주고 예를 든다면 인사권도 좀 주고 예산권도 주고 해서 못 했을 때 책임을 추궁하는 것이지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그것을 안 주고 조그만 학생사고만 나도 교육장님한테 추궁하고 이런 교육은 이제 없어야 되지 않겠느냐. 우리 교육장님들 내가 보기에는 그래도 시ㆍ군에 가게 되면 다 기관장입니다. 거기에 기관장을 보게 되면 군수나 시장 있죠, 그다음에 교육장입니다. 그다음에 경찰서장인데 앉는 것을 이렇게 보게 되면 서장님들이 절대 피해주지 않아요. 반드시 서장 위에 앉고 누가 따라 오는지 알아요? 거기 경찰서장은 반드시 뭐냐 하면 따라 와서 자리를 다 챙겨줍니다. 그리고 우리 교육장님들 일선에 나가서 군수나 시장님들한테 교육경비 좀 많이 달라고 부탁하죠? 이게 체면 문제입니다. 이것을 우리 다 바꿔야 돼요. 우리 돈 가지고 충분히 쓸 수 있는데 왜 복지 같은 데에 잔뜩 집어넣어 가지고 판공비도 늘려주고 그걸 왜 못 합니까? 우리 교육이 앞으로 우리 교육장님들이 일선에 나가서도 연초에 학교에 나가서 교장선생님들이 시책보고를 할 때 몇 백만 원 정도의 환경비 예산을 요구할 때는 이것은 교육장님이 줘야 됩니다. 그 정도는 권한이 있어야지 한 푼도 주지 않고 무슨 교육장 행세를 하라고 합니까? 그래서 이것도 제가 조금 빨리 알았으면 우리 교육장들한테 드리고 싶은, 학교장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장이 무슨 여기 기초학력을 줄인다고 했는데 어떻게 줄여요. 평가하게 되면 교장한테 수시평가합니다, 전시평가합니다. 어떻게 교장이 몇 학년 몇 반의 성적이 어느 쪽에 가있는지 몰라요. 초등학교요, 어떻게 됐는지 몰라요. 왜, 중학교는 그래도 아는 게 점수를 평가하지만 초등학교를 거의 보면 서술형으로 평가해요. 조금 못 해도 “아, 조금만 노력하게 되면 될 수 있다.” 하니까 교장이 학력이 어떤지 이걸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왜, 선생들이 뭐냐 하면 “그것 왜 교장이 학력에 대해 신경 씁니까? 학력에 신경 쓰는 교장은 시대적으로 뒤떨어진 교장이기 때문에 왜 그런 것을 합니까?” 지금 학력 가지고 크게, 그러나 암기교육도 초등학교, 중학교 이건 암기해야 돼요. 구구단도 암기해야 되지 않습니까? 어떤 과학에서 나오는 법칙 같은 것 전부 암기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보기에는 초등학교 때도 우리가 학교에서 가장 잘 아는 것이 그 학교 교장선생님입니다. 교장선생님한테 내가 생각하기에는 교장의 지위를 높여주면서 학교 경영을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주어야 되는데 그것이 사실 저희들이 해야 되는데 저희들이 못했다는 것을 진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일선에서 교육장님이나 교장선생님들이 잘 해 주었기 때문에 그래도 뭐냐 하면 지금까지 이만큼 강원교육이 발전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아마 그런 식으로 우리 강원도 교육을 풀어나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렇다고 해서 여기 다 질의할 수도 없고 강릉교육장님한테 조금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강릉이 평준화가 됐는데 평준화가 되어 가지고 강릉지역에 있는 학생 중 외부로 유출된 학생이 몇 명이나 됩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김세영 위원님께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2013년도에는 타 시ㆍ군 진학이 45명이고 타 시도 진학이 47명입니다. 그리고 2014년도 올해는 정원이 2,080명이었고요, 배정인원에 49명이 미달됐습니다. 강릉지구 고등학교가 미달됐습니다. 그리고 타 시ㆍ군 전출 2014년, 아! 이건 중학교 입시현황을 말씀드렸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요, 아까 저한테 87명, 40명, 87명이라고 했는데 2013년도에 한 87명이 외부로 유출됐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세영

김세영위원

어떻게 보면 상당히 심각한 겁니다. 인재라는 게 미국도 그렇습니다. 미국의 경제ㆍ사회ㆍ정치를 끌어가는 인원은 5%밖에 안 됩니다. 이 87명이라는 것은 대단한 숫자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장님, 이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는 어떤 대안이 있습니까, 안 되게 하는 대안이 없습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지금 외부로 진학하는 아이들은 특수목적고등학교나 과학고, 자율형고등학교 이런 곳으로 지금 진학하고 있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물론 자기 특기ㆍ적성에 맞아서 과학고등학교에 가는 것은 우리가 권장해야 할 될 사항이고 강릉이 평준화가 돼서 나는 강릉에서 교육받기 싫다고 해서 타 시도나 외부에 유출됐을 때 강릉교육장으로서 막을 수 있는 대안이 있으면 말씀을…….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
세영

김세영위원

저는 그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평준화지역, 예를 들어서 강릉여고라고 치면 강릉여고가 10학급이 아닙니까? 그렇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세영

김세영위원

학년당 정원이 10학급입니까, 13학급입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10학급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내가 알기에는 10학급이 조금 넘는 것으로, 13학급에서 줄어서 학년당 10학급으로 줄일 겁니다. 그러면 학년당 10개 학급이 있다면 그 10개 학급의 학력은 엄청난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보기에는 저도 이 얘기를 교육감님한테 할 겁니다. 10개 학급이 있으면 학교에 재량권을 주어 가지고 우수한 학생은 우수한 대로 학급편성을 하면 되지 않겠느냐, 교육장님 동의하십니까? 예를 들어서 뭐냐 하면 한 두 학급이나 이렇게 하고 애들 능력에 따라서 증원을 받아 가지고 조금 뒤떨어진 학생은 뒤떨어진 대로 능력별 학급 편성을 한다면 내가 생각하기에는 평준화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대안을 제시하고 싶어요. 그런데 이게 어디에서 반대냐, 특히 여학생이기 때문에 내가 또 학력이 높은 반에 들어간다면 좋지만 우리가 학력이 조금 낮은 반에 들어간다면 이게 자존심 싸움 때문에 힘들 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존심 싸움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능력, 학력 차이가 엄청나게 많은데 능력별로 반 편성을 해 가지고 지역 아이들이 외부로 유출이 안 됐으면 해서 교육장님한테 대안을 제시를 하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여기 11페이지가 될 겁니다. 11페이지 볼 것 같으면 ‘2018평창동계올림픽 분위기 확산’이라고 되어 있는데 빙상경기장, 그런데 거기에 이걸 교육장님 스키하게 되면 스키를 합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방학 때 스키캠프를 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까지 했는데 2014학년도부터는 스키와 빙상캠프를 함께하려고 합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그런데 이 용어가 사실은 우리가 동계올림픽을 크게 나눈다면 설상경기와 빙상경기 두 가기로 나눕니다. 그래 가지고 설상경기에 10종, 아마 12종이 될 겁니다. 그렇게 되고 빙상경기에 3종 해서 총 우리가 올림픽을 치러야 될 종목이 15개 종목입니다. 그래서 이걸 내가 생각하기에는 스키라고 하지 말고 설상경기 이런 식으로 하고 우리가 캐치프레이즈가 뭔지 아십니까, 교육장님? 우리가 볼 것 같으면 평화올림픽, 경제올림픽, 환경올림픽 하나는 지금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이것도 내가 생각하기에 이왕이면 강릉지역에서 빙상경기를 하기 때문에 주민한테 확산시키기 위해서 캐치프레이즈도 적어놨으면 좋지 않겠나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차피 꿈나무는 아마 강릉교육지원청에서 키워야 되기 때문에 스키보다는 빙상을 키워야 되지 않습니까? 내가 생각하기에는 스키는 평창이나 태백이나 정선 이쪽에서 기르고 빙상 쪽을 중점으로 길러야 되지 않겠나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17페이지를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보셨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세영

김세영위원

또 24페이지를 볼 것 같으면 ‘학부모회 활동지원비 학교예산 편성’해 가지고 학교당 경비의 3% 이상을 투자한다고 했어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세영

김세영위원

그런데 이건 내가 생각하기에는 학부모회 활동지원비 학교예산의 3%라면 엄청난 돈인데 이것을 이대로……. 아니 학부모를 지원하는데 학교당 경비의 3%라면 이건 엄청난 돈인데 이걸 그대로 지원하시겠습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학부모회 활동지원비를 각 학교에서 학교예산 편성할 때 학교당경비의 3%를 책정해서 지원하라고 도교육청 지침에 있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지침에 나왔어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세영

김세영위원

행정과장님 답변을 좀…….

유창옥위원장

행정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예를 들어서 한 학년이 3학급일 때 전체 9개 학급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전체 예산이 대충 얼마가 됩니까? 제가 묻는 말은 우리 교육장님이 학교당경비의 3%를 쓰겠다고 하기 때문에 제가 묻는 겁니다.
3억의 3%면 얼마입니까?
예, 그런데 이것은 제가 보기에는 학부모회의 하는데 1,000만 원 돈을 갖다 쓴다는 것은 내가 생각하기에는 잘못되지 않았느냐. 도에서 지침이 왔다고 하니까 더 이상 제가 따지지 않겠는데 도와 얘기해 보겠습니다.
예.
제가 왜 말씀드리냐 하면 과학실습을 하는데 실습을 40% 정도 해요. 한다고 하면 학교당경비의 한 3% 이상을 투자하라고 했어요. 왜, 내가 생각하기에는 학부형을 위해서, 학부형은 어디까지 학교의 협조단체입니다. 그렇잖아요? 협조단체인데 회의할 때 점심을 산다든가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여기다가 3%를 투자한다고 하면 잘못하면 학부형한테 끌려갑니다. 이것은 내가 생각하기에는 너무 많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예,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영 위원님, 마무리 좀 해 주십시오.
세영

김세영위원

조금만, 다음 질의는 하지 않겠습니다. 태백교육장님께 조금만 말씀을…….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태백교육장 김일종입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다음에 할까요?

유창옥위원장

예, 쉬었다 하시죠.
세영

김세영위원

얼마 안 남았으니까, 어려운 것은 아니니까……. 18페이지가 될 겁니다. 18페이지에 기초학력 맞춤형 책임교육이라고 되어 있는데 금년도에 기초학력미달비율 감소 목표가 2.5%라고 되어 있어요.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예.
세영

김세영위원

그러면 작년도 2013년도에 미달학생 수는 대충 몇 %나 됐습니까? 금년 목표가 2.5%니까 한 4% 정도 됐습니까?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태백교육장 김일종입니다. 답변 말씀드리겠습니다. 4%는 안 되고 3.43% 정도 됩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제가 왜 말씀드리냐 하게 되면 우리가 기초학력미달 하게 되면 초등학교 3학년까지 기초학력을 얘기하죠?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예.
세영

김세영위원

그러면 중학교는 과목별 기초학력미달학생이 있을 겁니다.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여기에다 같이 중학교까지도 포함시켰으면 좋겠다 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예, 그렇게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영

김세영위원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아까 진로교육은 제가 말씀을 드렸고 상치교사 이걸 해소한다고 그랬는데 중학교를 보니까 7개 학교가 있어요. 그런데 여기 강사 3명으로 해서 상치교사가 해소가 되겠습니까?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태백교육장 김일종입니다. 김세영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부족분은 겸임교사제를 저희들이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세영

김세영위원

이게 뭐냐 하면 예를 들어서 중학교 선생님이 태백교육지원청으로 발령받으실 때 그건 교육장님이 한번 불러서 얘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학교는 학생 수가 얼마 안 되고 학급 수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선생님 과목은 국어지만 가서 학교에서 다른 과목 상치가 있을 겁니다. 그러면 그것을 꼭 맡아주십시오.” 이렇게 하면 일선학교 교장들이 상당히 좋아할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선생님들이요, 그렇게 배려를 안 하려고 합니다. 나는 국어를 가르치려고 왔는데 날 보고 저쪽 사회를 가르치라는데 나는 사회를 못 가르친다고 하게 되면 시간 배정하는 데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그 학교 학생 수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그 학교에 발령나서 가게 되면 분명히 상치할 테니까 그렇게 감수하고 가십시오.” 이렇게 말씀을 해 주게 되면 그 선생님도 마음의 각오를 하고 갈 겁니다. 그런데 가서 시간배정을 하다보게 되면 굳이 난 국어 하나 외에는 못 받겠다고 발랑 자빠지는 선생님들이 있어요. 이거 상당히 애를 먹거든요. 그렇게 한번 아마 교육장님이 해 주면 좋을 것 같고 지금 다 상치를 안 할 수가 없어요. 고등학교 같은 데는요, 16학급일 때 가장 좋은 학급입니다. 상치가 하나도 없어요, 그때는요. 그런데 대부분 강원도학교는 어디든 우리 중학교는 상치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발령 낼 때 사전예고를 해 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 시간이 다 된 것 같습니다. 답변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유창옥위원장

김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16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15분 회의중지

16시 3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동해 오원일 위원입니다. 장시간 업무보고를 하시느라 이영자 교육장님을 비롯한 5개 교육장님, 뒤에서 보좌하시는 관계공무원의 노고에 수고하신다는 감사의 말씀을 먼저 올리겠습니다. 업무보고를 하다보면 서로 생각이 다를 때가 많잖아요. 교육위원회하고 교육장님하고도 생각이 다를 게 많을 거예요. 도교육청하고 앉아서 대화를 하다보면 그런 게 많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철저한 계획을 세워서 꾸준하게 일을 추진하면 우리 강원교육에 큰 문제들이 없이 잘 이루어지겠다는 말씀을 올리고요, 오늘도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좋으신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 문제를 가지고 1년 한 해 해보시면 “아, 그게 이거였구나.”하는 생각이 많이 들 겁니다. 그러니까 듣고만 가지 마시고 마음속에 넣어서 가셔서 그걸 실질적으로 업무에 대비하면 큰 성과가 이루어지리라고 봅니다. 꼭 1년 한 해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말씀 올리고요, 여섯 명의 교육장님 저 좀 보세요. 우리가 1년에 학업이탈자가 약 2,000명 정도 됩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을 하고 또 학교 교장선생님들과 대화를 해보면 어지간한 일은 학교에서 지도를 해줘야 돼요. 그런데 애들하고 말다툼하고 싸웠다고 해서 학교폭력에 의해서 “너는 다른 학교로 가.” 이러면 다른 학교는 받아줍니까? 안 받아주잖아요. 그러면 그 애는 어디로 가야 됩니까? 자퇴를 해야 돼요. 그러면 뭐가 돼요? 학업이탈자가 돼요. 이런 예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애들을 살려보려고 영동지역에 있는 학교는 어제 전화를 다 해봤어요, 도와달라고. “이 애를 지금 안 받아주면 학교를 자퇴해야 됩니다.” 그래도 모른다는 거예요. 이것은 교육자로서의 행동이 아니다. 그러면 그 학교에서 붙잡아놓고 애를 교육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줘야 되는데 무조건 학교위원회에서 결정을 해 가지고 “너는 가.” 그러고 나면 되돌리지도 못하고 가긴 가야 되는데 다른 학교에서 말도 안 듣고 이런 예가 많습니다. 가셔서 중ㆍ고등학교 교장선생님들하고 협의하실 때 이 문제를 논의해 주십시오. 참 안타까운 예가 많습니다. 그러면 이 애들은 과연 어릴 때부터 어디로 가야 되느냐 갈 곳이 없어요. 그러면 어디로 갑니까? PC방이나 술집이나 안 그러면 폭력단체에 들어가서 나쁜 길로 빠집니다. 학교를 다녀도 나쁜 길로 빠지는데 학교를 안 다니면 얼마나 더 빠지겠습니까? 그런 것을 생각해볼 때 교육장님들과 교사들이 좀 신경을 쓰셔서 우리 학생들을 끌고 갈 수 있을 때까지, 옛날처럼 끌고 가면 애들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있거든요. 애들하고 대화를 해 보면, 뭐 고정적으로 그런 애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번 실수하는 애들, 두 번 실수하는 애들은 선도해서 가야 된다는 거죠. 그런데 아예 선도할 생각을 안 하고 “너는 안 돼. 가.”, 어느 학교 교장선생님 말씀을 비유해 드리면, 제가 전화를 드렸어요. “오원일 도의원입니다. 이런 학생이 이렇게 있습니다. 받아주십시오.”, “왜 내가 그 학생을 받습니까?” 교장선생님이 이래요. 이건 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그러면 그 학생은 어디로 가야 됩니까? 학교에서 버리고 나면 갈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학생을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치기 위해서 공부를 가르칩니다. 지금 가르치고 있어요. “검정고시 쳐라, 하는 수 없다. 그래야 네가 세상을 올바로 산다.” 이 애는 검정고시반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뉘우치고 그러면 되는데 왜 학교에서는 안 하고 내보내냐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육장님, 거의 다 얼마 안 남으셨죠. 남은 기간 동안 한 번쯤만 학생들을 안아주는 그런 마음을 가지시고 학교 교장선생님들하고 머리를 짜셔서 협의를 해 주시면 이것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1년에 강원도만 2,000명입니다. 1,961명인가 그렇게 되는데요, 약 2,000명이라고 하는데 이 아이들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만 선도를 해가면 1,000명 정도의 학업이탈자를 건질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애타는 마음에서 오늘 이 말씀을 올렸고요, 두 번째는 현재 학생들이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범죄를 모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한테 죄 값이 안 오니까요. 이게 뭐냐 하면 애들이 주민등록증 위조를 하고 있어요. 위조하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나쁜 짓 하잖아요. 마트에 가서 술을 사고 담배를 사야 되는데 안 파니까, 주민등록증을 보여줘야 되잖아요. 그런데 주민등록증이 없으니까 위조를 합니다. 그러다 걸려도 학생한테는 큰 문제가 없어요. 판매한 집만 억울하게 당하게 됩니다. 경찰에서 손을 대면 이 애는 그냥 훈계하고 보냅니다. 애는 보내버리니까 이 애는 “나는 또 해도 되는구나.” 이런 예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억울하게 주인은 벌금을 물어야죠, 행정적 처분 받아야죠, 다 받아야 됩니다. 그런데도 지금 도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에서 손을 놓고 있습니다. 이것은 경찰하고 같이 협조를 해서 우리 학생들을 선도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갖추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남은 기간 동안 두 가지를 명심해 주셔서 진정 우리 학생들이 가야 될 길이 과연 어디인지를 파악해 주시고요, 잘 품어주시면 이것은 해결되리라고 봅니다. 업무보고야 늘 업무보고 하시는 것이고 본 위원은 각 교육지원청마다 특색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교육청에서 이렇게 하라고 딱 내려보내고 그대로 업무보고서 읽어보면 말만 다르고 거의 비슷해요. 본 위원은 특색교육만 들여다봅니다, 다른 데는 안 보고. 교육지원청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특색교육만 봅니다. 그러면 “이 교육지원청은 이것을 하는구나. 저 교육지원청은 저것을 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봅니다. 그러니까 오직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을 위해서 있는 관공서이기 때문에 학생들을 좀 더 안아줄 수 있는 그런 마음, 교육지원청에 이런 것도 한번 제가 말해봤어요. 뭐냐 하면 학교 선생님들이 등교시간에 학생들을 안아주면 어떻겠느냐고, 자기 반 애들만. 또 어떤 애들은 안 안기지 않습니까? 어떤 아이들은 안기지만 어떤 아이들은 안 안깁니다. 만약에 여선생이 그러면 뭐 성폭력, 남선생이 그러면 성추행이니 이런 게 많이 있어서 안 합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선생님이 사랑을 가지고 애를 안아준다면 그 애는 나쁜 길로 안 빠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본 위원은 묵호고등학교 어머니회 때마다 3년째 얘기하고 있습니다. 제발 내 후배들을 바꾸려면 매일 학교에 갈 때마다 한 번씩만 안아주라고, “아들, 잘할 수 있어. 역시 최고야.” 이렇게 해서 안아주라는 겁니다. 그러면 그 학생이 학교에 가서 진짜 나쁜 짓 안 합니다. 3개월만 넘어가면 나쁜 짓 안 합니다. 나쁜 짓 하던 아이도 안 합니다. 본 위원이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애들에게 그렇게 해줬고 “이거 고쳐라. 저거 고쳐라.” 말도 안 했어요. 2년을 넘어서니까 아이들이 자연적으로 안깁니다. 오면 “그래. 한 주간 잘 지냈어? 필요한 게 뭐 있어? 얘기 좀 해봐.” 들어주고 뭐 하라는 소리도 안 합니다. 들어주기만 했습니다, 꾸준히. 안아주고 해 주고 들어줬더니 이 녀석들이 자기네들이 알아서 변해요. 그것을 보면서 학교도 이러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도교육청에도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교육장님도 교사님들하고 머리를 맞대서 어떻게 하면 제일 좋은 방법인지를, 요새 안 그래도 학교에서는 너무 삭막하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교사와 학생 간에 정이 없다, 사제 간에 사랑이 없다, 이런 별 얘기 다 나옵니다. 옛날에는 두들겨 맞더라도 사랑은 줬지 않습니까? 본 위원 같은 경우에는 선생님이 칠판 앞에서 때리면 칠판 뒤에까지 가서 맞았습니다. 맞고도 웃었지 않습니까? 선생님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이제는 그 사랑을 한 번 더 보여줄 때가 아닌가 싶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올해 한 번 해 주시고 7월에 만날지 안 만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때 업무보고 할 때는 ‘이렇게 했더니 학생들이 이렇게 변하는 걸 봤다.’는 그러한 간증이라는 것을 해 주시면 그거 가지고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체계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두서없는 말씀 올렸습니다. 오늘 너무나 고생 많이 하셨고요, 뒤에 계신 관계관 여러분도 너무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창옥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위원님 여러분들이 다 한 번씩 질의를 하셨습니다. 추가질의 시간을 드리도록 할 텐데 가급적 간단하게 10분 이내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돈국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최돈국 위원입니다. 강릉 의원인데 강릉교육을 사랑한다는 것으로 받아주시고 마지막 한 가지 강릉교육장님, 19쪽하고 20쪽 유아교육 질 향상입니다. 작년도에는 꿈자랑 프로그램 운영이 있었는데 금년에는 안 보여요. 이건 정말 바람직한 것 같고 아까 설명하실 때 들은 것 같은데 기본학습 발달지연 유아들을 순회하면서 하는 프로그램이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순회하는 겁니다. 이건 장애유아담당자가 배치됐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게 없어요. 작년 실적에는 있는데 1명이 6개 유아원을 다니면서 10명 순회한 것을 실적으로 봤는데 금년에는 없어요. 그래서 한번 여쭈어 보는데 아까 보고할 때는 한 명 더 늘려서 한다고 한 것 같은데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장애영아지도사 1명 전문가를 추가로 배치해서…….
돈국

최돈국위원

추가배치인데 여기에는 없단 말입니다. 작년에는 있었는데 금년에는 계획 자체가 없다는 말입니다. 필요한 사업인데 혹시나 어떤 이유가 있어서 삭제했는가, 그런 건 없겠죠? 더 열심히 하겠죠? 열심히 해 주십시오.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강릉은 그만큼 한 것으로 하고 더 질의 안 하겠습니다. 속초양양교육장님, 아까도 학생자치회 얘기를 했는데 목표량이 중학교 학생 간부 9명으로 되어 있어요. 9명을 꼭 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속초양양교육장 윤정태입니다. 최돈국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중학교 간부 9명은 속초시 중학교 4개 교와 양양군 중학교 5개 학생회장을 대상으로 리더십 워크숍을 하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앞에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작년에는 초ㆍ중학교 60명 학생들 모아서 워크숍, 원래는 9명이다, 이건 해가 갈수록 역량강화를 위해서 늘려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예, 참고하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리고 자치회 예산이 100만 원밖에 안 돼요. 강릉시는 3,000이던데 여기는 100만 원입니다. 이거 가지고 되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교육지원청마다 다 확인해 보고 물어봐야 되는데 자체평가에서 예산확보 없이 우리 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계획에 포함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자체 구성원들이 그렇게 분석을 했더라고요. 예산을 좀 더 확보해 주십시오.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학교별로 자체예산이 편성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예, 그다음에 6쪽에 보면 정보통신윤리교육이 각 교육지원청마다 인터넷 뭐 이렇게 나옵니다. 이게 표현이 그래서 그런지 작년도 중학생 가정에 PC프로그램 설치를 했더라고요. 안전정보망 아이넷 설치 그걸 말하는 겁니까?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작년에 속초에서 각 중학교 가정에 PC프로그램을 설치했었습니다. 다른 교육지원청도 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까 가정통신문을 통해서 독려도 하고 이렇게 했더라고요.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저소득층가정 PC보급 그 내용인 것 같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다음에 안전망도 설치해야 되잖아요. 아이넷인가 그거, 각 교육지원청에 확인해 보면 30% 미만으로 되어 있어요.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확실한 통계는 제가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13일에 철원인가 27.3% 이렇게 나가더라고요. 이것도 100%가 되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얘깁니다. 곁들여서 저소득층자녀에게 PC도 보급하고 인터넷 통신비도 지급하죠?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그렇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관내마다 기준에 의해서 PC를 주긴 줬는데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6개 교육지원청에 일일이 묻지는 않았지만 똑같은 질의입니다. 어떻게 관리하고 계십니까? A라는 학생에게 PC를 줬어요. 주면 그만이냐 하는 얘기입니다. 교사가 직접 방문해서 관리를 하고 있느냐?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교사가 직접 방문은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주면 그만입니까? 내용연한이 돼서 수거하면 그만인 거예요? 제가 질의하는 이유는 이렇게 하는 건 교육적으로 아니다. 지금 PC를 통해서 유해사이트라든가 심지어 도박까지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물론 안전망을 깔아줄 것이고 용역을 줘 가지고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행정지원만 하면 그만이냐, 교육은 하지 않느냐, 앞에서 다른 교육지원청에 물었습니다. 물어봤는데 답변이 없어요. 오늘 모이신 여섯 분의 교육장님들은 관내에서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는지 그걸 제가 여쭙는 겁니다. 그리고 교육이라면 교육파트에서 행정이라면 행정파트에서 탁구공 치듯이 하는 거 아니냐, 지금 질책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교육장님들이 다시 한번 해 보시고 저소득층자녀 가정일수록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관리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이랬을 때 우리가 교육적인 차원에서 주고 마는 건 아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고 교육적으로 다루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게 하시겠죠?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예, 방법을 모색하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다음에 6쪽에 뒤떨어지는 아이 없는 책임교육인데 우리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의 관심사가 이겁니다. 아까 신학력인지 신학력신장방안인지 학력이란 용어가, 학력향상학교인가 이런 게 여기에 있는데 도교육청에도 그것밖에 안 나와요. 없습니다. 특히 조기교육, 결손아동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잖아요. 그런데 속초양양에는 이 항목도 없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전년도 예산 1억 5,600을 썼어요. 올해는 삭제되고 없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물어보고 아까 존경하는 김세영 위원님이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물었는데 금년도 중학교 목표가 2.5%라고 했는데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님, 금년도 관내에 중학교와 고등학교, 고등학교는 컨설팅으로 갖다놓고 마는데 중학교 목표치를 어떻게 설정하실 것인지, 강릉은 몇 %입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2013년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결과 중학교 3학년, 강원도가 4.7인데 강릉이 3.1입니다. 그래서 저희 목표는 평균 2.5% 이하 비율로 낮추기입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렇게만 됐으면 좋겠는데 혹시 강원도교육청 2014년도 목표가 얼만지 아십니까? 그 대비해서 우리 교육지원청은 얼마나 하겠다는 목표를, 그냥 앉아서 2.5%니 막 세우는 게 아니고, 교육지원청별로 높낮이는 있겠지만 강원도교육청의 목표는 몇 %입니까, 중학교가? 이게 시험 보는 건 아니고…….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3.7%입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2014년에 3.7%요? 그러니까 더 낮추기 위해서 금년도에 목표를 얼마나 세웠느냐, 그러면 거기에 따라서 각 교육지원청도 해 줘야 되고 학교도 해 줘야 되잖아요. 됐습니다. 2014년도 목표가 중학교는 3.3%입니다, 도교육청 목표가. 고등학교는 2.6이고 2015년도에 중학교가 3.0입니다. 고등학교는 1.7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고 작년 11월 26일 언론에 계속 나왔었죠? 전국 기초학력미달 비율이 강원도는 어떻게 됩니까? 중학교는 17개 중에서 16위 했죠. 고등학교는 17개 중에서 14위 했죠. 그런데 이 계획서를 보면 점점 계획서에 한 줄로 하고 만다, 일선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는 관심이 없다는 얘깁니다. 형식적으로 학습클리닉센터를 한 명씩 운영해서 겨우 했는데 이것도 없어진 정도라는 겁니다. 현실입니다. 안타까운 거예요. 그리고 아까 기초학력미달 비율로 최근 3년간 교육비를 받은 내용의 유인물을 드렸죠? 과장님들이 보셔야 됩니다. 그렇게 홍보를 하고 보십시오. 2013년도에 1위를 한 울산이 400억을 받았습니다. 강원도가 서열이 낮다보니까 98억 받았어요. 300억 차이가 나잖아요. 속된 얘기로 여기에 투자하면 아이들 기초학력도 올라갈 것이고 보통수준은 당연히 올라가고 열악한 강원도 교육재정도 확보할 수 있는 이 사업을 왜 이렇게 하느냐는 얘깁니다. 뭐가 행복한 강원교육이 됩니까? 지금은 행복할지 몰라도 미래가 행복할까요? 그런데 지금 계획서를 보면 답답하다는 얘깁니다. 이걸 한번 보십시오. 제주도는 그 밑에 있죠. 강원도가 전국에서 8등 내지 9등만 해도 3년간 250억이라는 예산을 더 확보할 수가 있습니다. 조금은 다른 얘깁니다만 학부모들에게 교육경비 부담도 줄여주고 아이들에게 심신발달 도움도 준다는 고등학교 급식비를 왜 교육위원회에서 삭감을 했습니까? 68몇 억인데 이런 데 투자해서 올려서 재정도 확보해서 하자는 그런 취지였습니다. 현장에서는 별 관심이 없다는 얘깁니다. 이게 증명됩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걸 보시고 과연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관심을 가지고 치밀한 계획을 세워주셔서 1 대 1 맞춤형으로 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어느 교육지원청이 잘했다 못 했다가 아닙니다. 혹시 속초양양에서 금년도에 두드림학교로 지정받은 데가 있습니까? 교육부 사업에 두드림학교 600개가 전국에 들어갑니다. 기초학력향상의 사업입니다. 우리 강원도 전국 600개 몇 개,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한 번 보시고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평생 살아가는 데는 이게 필요하다, 뭐가 평생이고 그거합니까?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두드림학교로 지정된 학교로 중학교는 2개 교가 있고 고등학교는 2개 교가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속초양양은 많이 있네요? 여기에 학습보조, 특수교사, 돌봄교사 등을 합쳐서 다중지원팀을 구성해서 할 겁니다. 지원도 해 줄 것이고 관심을 갖고 기초학력은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해 주셔야 됩니다. 교육의 가장 본질이 인성하고 이것이 아닐까, 뭐 다른 거 할 거 없어요. 각 교육지원청에도 공통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건교육의 내실화가 되겠죠. 소규모학교에는 순회보건교사로 하는데 보건교사들이 가서 순회를 해도 사실 교육을 할 장소도 없습니다. 심지어 교무실에 앉아서 할 장소도 없어요. 이런 거 챙기셔야 됩니다. 그리고 동해에는 작년에 이어서 금년에도 동해소방서하고 심폐소생술 이런 것을 하는 자료를 봤습니다. 봤고 나와 있는데 금년부터는 학교보건법이 일부 개정됐습니다. 작년 12월인가 금년 1월에 개정됐어요. 시간이 없지만 읽어드리겠습니다. “초ㆍ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에서-그러니까 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에서-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과거에는 보건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는데 이제는 삽입됐습니다.-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포함한 보건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여야 한다.” 법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2항이 신설됐는데 “초ㆍ중등교육법 2조에 따른-초ㆍ중ㆍ고죠.-학교의 장은 교육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로 보건법이 개정됐습니다. 도에서 공문이 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교육장님,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보건교육에 있어서 우리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필요한 겁니다. 지금부터 공문을 하고 협의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건의를 드립니다.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속초 특색교육에서 작년도에 어울림 음악축제를 개최하지 못 했더라고요, 예산이 없어가지고.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예, 못 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올해는 들어와 있는데요.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올해는 보고서에도 있습니다만 19개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종목들이 있습니다. 우수 한 팀을 선별해서…….
돈국

최돈국위원

어떻게 됐든 간에 교육지원청에서 축제를 하는데 예산이 없어서 못 한다, 이게 문제라는 얘깁니다. 예산을 적재적소에 써야 되잖아요. 그래서 여쭈었습니다. 정 돈이 없으면 못 하는 거죠. 그러나 계획은 세워놓고 예산도 확보 안 되면 되겠느냐, 그러면 아이들이 1년 동아리 연습을 했는데 얼마나 허탈하겠어요. 그것도 생각해 주셔야 되겠다. 다음 동해교육지원청 특색교육입니다. 질의하려고 하는 거 아닙니다. 아주 제가 만족해서 얘기하는 겁니다. 동트는 해양의 꿈, 동해지킴이가 있는데 우리 강원도는 바다를 소유하고 있는데 사실 전국에서 유일하게 17개 시도 중에서 학생해양수련원이 없는 게 강원도입니다. 과거에 교육감에게 제가 건의한 적이 있었습니다. 강원도는 해양수련원이 없어요. 그래서 동해교육지원청에서 지역특성도 살리고 해양교육을 활성화하자 하는데 하여튼 감사를 드리고 태백을 제외한, 오늘 앉으신 교육장님들은 다 바다를 인접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정말로 미래 해양을 개척하고 또 우리 아이들에게 해양을 담보할 수 있는 즐겁고 창의적인 교육의 계획을 세워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려보겠습니다. 주제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고민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게 우리 동해안 지역 특색입니다. 그다음에 9쪽에 보건교사 미배치교인데 보니까 동해 망상초하고 삼육초, 광희중, 삼육중, 삼육고로 되어 있는데 망상초는 사립인데 학교규모가 어느 정도는 되잖아요?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망상초 학생 재적인원은 60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망상초는 놔두고 사립 중ㆍ고등학교들은 보건교사를 배치하지 않을 정도의 소규모학교입니까?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저희들이 순회보건교사를 일전에 채용을 했습니다. 아마 동해교육지원청의 지역적인 특성 때문이 아닐까…….
돈국

최돈국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사립이니까 사립교원 확보는 재단에서 하겠는데, 법적으로 되어야 되는데 안 되어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공립ㆍ사립을 따지는 게 아니고 다 우리 아이들인데 보건교사들이 바쁘고 부족한데도 순회하면서 해야 되느냐 그걸 얘기하는 겁니다. 교육장님께 부탁이 있다면 학교재단이든 교장하고 협의가 돼서 적정규모가 되면 되어야 되고 안 되면 순회보건교사들이 힘든데, 공립이 힘든데 같이 해 줘야죠. 그래서 그거 챙겨보시고 해 주십사하는 얘깁니다. 특색교육에서 십시일반에 대해 저번에도 얘기를 했습니다. 동해요양원에 교육복지사업 지원사업에 학생들이 참여했는데 제가 잘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확대해서 실시해야죠. 4개 학교에 63명이 했는데 전년도 예산이 570만 원이더라고요. 그중에 370만 원은 학생들에게 표창하고 부상비로 들어가더라고요. 물론 아이들을 격려하는 건 좋은데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좀 더 실질적으로 해야 되겠다. 특히 동해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릴 것은 독도교육이든 통일교육이든 경제교육을 알차게 해 주시는 데에 감사를 드리고 대개 교육지원청에서 경제교육을 하시는데 학교급별로 정말 아이들에게 필요한 용돈 아껴쓰기라든가 이런 것을 각 6개 교육장님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 잘하고 있습니다. 다음 삼척교육장님, 보건이잖아요. 그런데 삼척교육지원청에서 흡연ㆍ음주예방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한 꼭지도 찾지 못하겠어요. 보건교육에도 없어요. 잘하고 계시겠지만 없단 말입니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제가 확실히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잠깐 여쭈어보고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최돈국 위원님 질의사항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연ㆍ흡연 부분은 의무적으로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만 저희 교육지원청에서는 업무보고 자료에 넣는 걸 놓쳤습니다. 죄송합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다른 교육장님보다 잘 알잖아요. 홍 교육장님, 다른 교육지원청에는 한 줄이라도 있는데 여긴 없어요. 그래서 이것은 아니지 않느냐, 흡연ㆍ음주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죠? 그런데 도교육청에서는 7.몇 %, 음주는 6.몇 % 이렇게 다운됐다고 해서 교장연찬회에서 홍보하는 것을 봤어요. 물론 높았기 때문에 조금만 하면 다운되겠죠. 매년 11월이 되면 창피해서 그거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되고 그냥 포스터, 연수도 늘 행정사무감사 때 얘기했지 않습니까? 연수가 2학기에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것도 형식적이다. 좀 철저하게 지도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오히려 삼척교육지원청 31페이지 특색교육에 보면 학교폭력예방 및 음주예방 자정활동으로 들어가 있어요.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그다음에 이왕 특색교육 나왔으니까, 나를 디자인하는 삼척교육 추진내용을 보면 우수활동 동아리 해외 문화체험 기회 제공이 있는데 학생들에게 견문도 넓히고 보상 차원에서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하기 나름인데 굳이 해외로 나가야 되겠는가 생각을 하면서 작년도에 우수동아리 해외체험을 보니까 12개 동아리에서 24명과 지도교사 12명이 중국 북경에 3박 4일 동안 다녀왔던데 예산 3,400을 썼어요. 지금 행정사무감사는 아닙니다. 아닌데 예산도 자체 조성인지 강릉교육지원청처럼 기부를 해 준 건지?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자치단체 100% 지원으로 예산을 집행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좌우간 잘 됐다고는 보는데 각 동아리의 지도교사 12명이 간 것 같아요. 그런데 학생은 한 동아리에 선생님 한 분씩, 학생 24명에 지도교사 12명, 조금 느낌이 그렇더라고요.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치단체로부터 받은 예산이 3,400만 원밖에 되지 않아서 각 동아리별로 심의를 해서 그렇게 보낸…….
돈국

최돈국위원

이유는 있겠지만 선뜻 내막을 모르고 딱 받으니까 학생 비율 대 교원 비율이…….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최돈국 위원님 마무리 좀 해 주세요.
돈국

최돈국위원

20쪽에 교육관련 경비부담 경감에서 고등학교도 현장체험학습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고등학교는 학교현장체험학습을 하고 있습니까? 이것은 조금 챙겨봐야 됩니다. 조례도 있고 현장체험학습비라고 하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고등학교는, 물론 저소득층 가지고 얘기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한번 여쭈어 봤습니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대상은 저소득층 학생들입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위원장님, 나중에 시간을 더 주시렵니까?

유창옥위원장

나중에 추가로 드릴게요.
돈국

최돈국위원

이상 2차 질의 마치겠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최돈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신철수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철수위원

속초양양교육장님에게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1973년부터 양양교육청하고 통합하고 40년 흐르다가 요즘에 지역실정에 맞게끔 양양교육사무소 추진 문제가 거론되고 있는데, 내년에 설치될 예정인데 2억 7,000정도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우리 교육장님 임기 중에 가장 큰 사업이면서도 업적이 되겠는데 여기에 관련된 교육감님하고의 면담이라든가 지역의 군수님, 그다음에 지역의 여론 또 속초지역의 여론 이런 것을 감안해 가지고 몇 차 협의를 하셨죠?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속초양양교육장 윤정태입니다. 신철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협의를 두 번 했습니다.

신철수위원

예, 제가 왜 질의를 드리는가 하면 어떻게 보면 속초지역으로서는 깊이 협조를 안 하는 부정적인 입장인 것 같고 양양지역에서는 긍정적인 입장인데 이런 문제에 대해 우리 교육장님께서 전체적인 준비가 많이 되셨겠지만 큰 사업이고 업적으로도 볼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한 전망이라든가 이런 것을 간단하게 피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장소는 양양도서관 서고를 증축해서 공간을 확보해서 9월 1일부터 실시할 예정입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의 기본 조직은 축소하지 않고요, 지금 양양군 학부모들이나 학생들이 어떠한 회의나 행사, 교양프로 이런 것을 하면, 남애 같은 데서 들어오려면 40㎞가 넘습니다. 그래서 참여율이 대단히 저조합니다. 그리고 영재교육 같은 분야도 양양지역 학생들이 참석을 못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구상하고 있는 것은 사무조직이나 행정조직은 축소하지 않고 그런 분야에서…….

신철수위원

잘 알았습니다. 다만 염려되는 것은 예산이 2억 7,000으로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하는 교육사무소인데 좋은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신중한 검토가 되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질의를 드렸습니다.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노력하겠습니다.

신철수위원

마무리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에게 공통된 질의를 했기 때문에 질의 안 드리겠습니다. 다만 3월 13일에 1지구, 그다음에 어제 2지구, 3지구 쪽으로 3개의 지역을 구분해서 교육지원청별로 업무보고를 받고 있고 이게 제 생애에 교육관련 업무에서는 마지막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정말 중요한 보고의 자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39년 교직생활을 하다가 4년 동안 교육에 관련된 의정생활을 했습니다만 특히 3개 지역 교육장님은 제 지역구예요, 어저께 영월을 했고. 이래서 아주 미안한 감이 한량없습니다. 적극적으로 지역교육을 위해서 활동해야 되는데 워낙 넓다 보니까 이쪽저쪽 행사도 많고 이래서 참 여러 가지로 협조가 미흡했습니다. 특히 태백은 한 건도 못 해드렸습니다. 정말 죄송스럽고 하여간 앞으로 3개월 동안 보고회 같은 이런 자리는 없습니다만 이제는 마지막인데 그 이후에도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후원하도록 말씀드리고 결론적으로 교실수업이든 뭐든 수업 혁신이 배움 중심으로 되어야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이 자기 적성에 맞는, 적극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이 앞으로 해야 될 교육이 아닌가 이렇게 매듭을 지어주고 그다음에 3일 전에 제가 우편물을 받았습니다만 동해교육지원청의 최은자 장학사님인가 일일이 2013년도 평가를 전부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셨어요. 그걸 받아보고 2014년도 보고서에 피력되어 있는데 자세한 것을 볼 수 있도록 자료를 준비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하여간 3일 동안 오늘 마지막으로서 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받고 보니까 정말 열심히 못 했던 것이 후회스럽습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모든 부분에 대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창옥위원장

신철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해 주십시오.
돈국

최돈국위원

제가 마저 마무리하겠습니다.

유창옥위원장

간단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의원직이 끝나가는 게 섭섭해서 시간을 계속 쓰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행정사무감사가 있을 겁니다. 거기에서 시정 촉구한 사항이, 아까 존경하는 신철수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도의회로부터 결과보고서를 받았습니다. 그 사업의 추진계획이 잘 짜여져 있더라고요. 만료된 것도 있고 처리 중도 있고 중장기도 있는데 그것을 업무계획에 매년 담아서 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고성교육지원청은 영재교육원이 없죠?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채순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청내에 있는 것이 아니고 저희들은 초계수련장에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행정사무감사 갔을 때 보고내용이 언뜻 생각나는데 초계학생수련원인데 학생수련원 활동을 못 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진중학교가 한 학급 정도밖에 가지 않은 것으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연인원 3,000명 정도가, 초ㆍ중 누계입니다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지적을 했습니다. 그래서 기억하고 있는데 그런 것 같고 그다음에 과학발명교실도 있고, 본말이 전도됐어요. 수련원이 아니고 다른 목적으로 쓰고 있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초계수련원이 맞는가 하는 얘기고 토요일 방과 후에 영재아이들이 모여서 하잖아요. 그러니까 관리는 누가 합니까? 물론 선생님이 지도하겠지만 마지막 문 닫고 하는 분은 누구냐는 얘깁니다.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거기에 저희 담당장학사도 있습니다만 겸임교사로 간성초 선생님 한 분이 계시고요, 일반직으로.
돈국

최돈국위원

뒤에 장학사 한 분이 있고 겸임도 있고 공익도 있고 뒤에 나와 있잖아요, 나와 있는데 이게 상당히 시설도 낡고 여기에서 과연 이게 될 것인가, 관리 안전문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고민해 보셔야 될 것 같다. 그래서 예산을 확보해서 리모델링을 하든지 아니면 교육지원청이 좁지만 어떻게 하든지 해야지 형식으로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돈이 없으니까 대용으로 쓸 수밖에 없는데 이것도 제가 건의를 드리는 것이고 태백교육장님, 10쪽의 학교체육활성화에서 공부하는 운동선수(최저학년 미도달 시 대회 출전 금지)로 되어 있어요. 교육장님의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래야 되겠죠. 이제 우리 체육도 프로선수처럼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의지를 갖기보다는 운동을 하는 아이들에게 여건을 갖추어줘야 되는데 학습실은 준비되어 있습니까? 저녁에 빈 교실에서 합니까?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최돈국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드리는 것은 야간의 의미가 아니고 오전 일과 중에 아이들과 같이 교실에서 학습하는 이런…….
돈국

최돈국위원

요즘 전부 오후에는 나가서 운동을 하잖아요. 그러면 일반 아이들은 쉽게 말해서 지금 이 시간까지 계속 공부하고 이 아이들은 오후 2시부터는 운동을 나가는 그만한 교육과정 시간의 갭이 있을 거 아닙니까? 못 따라간다는 얘기 아닙니까? 보충해 줘야 되는데 보충해 줄 수 있는 특별교원들이 야간에 끝나고 나서, 해가 질 때 장소가 준비되어야 되지 않겠느냐는 거예요.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정규교육 다 끝나고 운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태백에는 핸드볼 같은 건 그렇지 않을 텐데?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아이들이 제가 알기로는 방학 때나 이럴 때는…….
돈국

최돈국위원

평상시에 정규수업 5교시 다 끝나고 난 다음에 한다?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그래도 피곤해서 아이들 들어옵니다. 제일 뒤에 앉아있죠. 저는 솔직히 교원으로 있을 때 한문, 영어단어 외우라고 과정을 일부러 줬었습니다.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정확하게 기억은 못 합니다만 굉장히 두 학교가 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체육으로 성공한다면 좋은데 만약 중도에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표현상 낙오자가 됩니다. 그래서 아까도 얘기했지만 최소한 기초ㆍ기본학력은 갖춰줘야 되겠다. 교육장님이 운동부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켜야 되겠다는 의지는 이해가 가는데, 운동부 아이들의 휴게실이라든가 탈의실이라든가 샤워실 이런 건 준비되어 있습니까?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운동할 여건은 다 되어 있네요? 그러면 제대로 앉아서 해도 기초학력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인턴교사에 의해서 보충수업을 할 수 있는 여건도 만들어놓고 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알겠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그다음에 학교폭력 돌봄치유교실 이것을 일반화할 수 있는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나오는데 중학교 4개 교실, 고등학교 1개 교실이 치유교실이라는 얘기 아닙니까? 어떤 내용인지 간략하게,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 1분으로 줄여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치유교실을 따로 두는 거잖아요. 11쪽에 있습니다. 일단 이것을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학교폭력 문제가 사회문제로 학교에서도 지역사회와 관계돼서 하는데 일반학교에서도 치유교실을 두어 가지고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잘 되기를, 들어보지는 못 했습니다만 좋은 사업이다. 그래서 강원도 전체에 일반화 됐으면 하는 바람을 부탁드리고 다음 넘어가겠습니다. 하실 말씀 있으면 간단히 하십시오.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저희 교육지원청만이 아니고 각 교육지원청에 Wee클래스라든지 그런 것을 통해서…….
돈국

최돈국위원

Wee센터, Wee클래스 이런 식으로 가는 사업 표현을 그렇게 했다?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예.
돈국

최돈국위원

이게 그런 개념이 아닌 게 있더라고요.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아마 교육지원청마다 그렇게 하고 있을 겁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어제 봤는데 도입이 된 것 같아서 궁금해서 여쭈었고요, 할 얘기는 많은데 36쪽에 친환경급식지원에서 학교급식식재료 안전성검사 강화에 보면 방사능, 유전자, 농약잔류 이렇게 되어 있는데 현재 교육지원청이나 학교에서 검사를 강화한다는데 검사를 하고 있습니까?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저희들이 직접 확인한 바는 없습니다만 제가 학교 교장으로 근무할 때 학교에 방사능 측정하는 기구를 사서 직접 측정한 바는 있습니다. 학교장 연찬회 때 이런 것들을 안내해서, 기구가 비싸지 않으니까 비치해서…….
돈국

최돈국위원

하나에 어느 정도 됩니까?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100여 만 원 하고 있습니다.
돈국

최돈국위원

한 70만 원 가죠. 그것은 공기 중의 방사능을 하는 것이지 실제로 하는 건 아닙니다. 엊그저께 조례가 계류됐는데 대전시 사회단체에서 학교예산 낭비라고 감사원 감사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70~80만 원 되는 기계 가지고 하는 거 공기 중의 방사능을 측정하는 것이지 실제로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겁니다. 이게 학교나 교육지원청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에요. 도교육청에서도 할 사업이 아니에요. 하면 좋겠는데, 그래서 여쭈어봤습니다. 모양새로 넣지 마세요. 그다음에 35쪽 청정학교 조성을 위한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에 대해서, 쓰레기를 재활용해서 비료, 사료, 연료 이것도 첫 날에 교육지원청에서 하나 있어서 질의를 했는데 아니더라고요. 그냥 모양새만 좋게 했지 학교나 교육지원청에서 할 수 있는 거 아니잖아요. 일단은 쉽게 말해서 잔반 남기지 않기라든가 이런 것이지 비료는 아니다. 그리고 39쪽에 적극적인 교육홍보가 나오는데 교육지원청에 예산이 없잖아요. 그래서 제대로 사업을 못 하고, 아까도 출제도 예산이 부족해서 못 하고 이런 상황인데 태백교육지원청 정책홍보를 MBC에 9월부터 했지 않습니까? 예산 얼마 들었습니까?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제가 기억하기로는…….
돈국

최돈국위원

990만 원, 1,000만 원을 안 넘기려고 990으로 했더라고요. 교육홍보를 해야 되는 건 그거하지 않은데 이래야 되는가, 다른 방법으로 우리 태백교육가족에게 얼마든지 할 수가 있는데 도교육청도 아니고 1,000만 원 돈 들여 가지고 해야 되겠는가, 심지어 선거법 때문에 한 분기에 한 번밖에 안 되죠. 돈 있어도 못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일선 교육지원청에서 1,000만 원씩 들여 가지고 광고물을 내고 해야 되겠는가, 정말 강원교육은 어디로 가야 되는가, 열심히 한 것은 알려야 됩니다. 그래서 그 보상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나 이런 돈은 다른 데로 써야 되지 않겠느냐 하면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는데 하여튼 조금 그거합니다. 그동안 본 위원의 의정활동을 도와주시기 위해서 특히 뒤에 계시는 과장님이나 장학사님이나 주무관님들께서 자료를 챙겨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다른 의도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해해 주시고 또 아무쪼록 2014년도 각 교육지원청 업무계획이 계획대로 잘 추진돼서 그야말로 우리 강원교육가족이 행복하기를 기원하면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최돈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안 계시니까 저도 하루 종일 앉아 있다가, 여러분들과 만나 뵐 기회가 오늘로서 끝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반적으로 몇 말씀만 드리고 끝마치겠습니다. 먼저 저는 교육장님들께 여러 가지로 미안한 감이 상당히 많습니다. 동료 위원님들께서도 여러 말씀을 주셨는데 교육장님들이 할 수 있는 권한이 하나도 없습니다. 예산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교육위원직을 마무리하면서 교육장님들께 무엇을 도와드릴까 생각을 하다가, 8월 말로 끝나는 교육장님들도 계시지만 앞으로 교육장님들께는 최소한 현안사업비를 지원해 드려야겠다. 그것만은 추경에 꼭 올려서 교육장님들이 학교현장을 방문하셨을 때 교장선생님들의 건의사항을 몇 백짜리라도 해줄 수 있는 권한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해서 그것을 해 드리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잘 될지는 모르지만 여하튼 그런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는 교육장님들께서 철학과 소신을 가지고 일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도교육청에서 학력문제에 대해 크게 신경을 안 씁니다. 그러나 교육장님들이 철학을 가지고 계신다면 우리 지역에, 우리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학력이 타 시ㆍ군에 비해서 많이 떨어져있다. 학력을 높이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소신을 가지고 도교육청에서 하라고 지시하지 않더라도 교육장님들이 파악해 가지고 추진하셔야 됩니다. 우리 동료 위원님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주셨는데 오랜 교직경험을 통해서 우리 교육장님들이 느끼는 게 많지 않습니까? 이제 마무리 짓는 단계에 계신 교육장님도 계시고 학교 학생들한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입니까? 저는 학력, 체력, 인성 세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학력 없이는 뭘 어떻게 합니까? 아까도 보니까 21세기 경쟁력을 갖추는 인재육성을 하신다고 했는데 경쟁력이라는 것은 뭡니까? 다른 경쟁력도 물론 있겠지만 학력 없이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력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 우리 학생들한테 어디다 갖다 내놔도 자기 일을 소신껏 할 수 있는 기본적인 학력을 갖춰야 된다. 이래서 꼭 학력을 높이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 그다음에 체력 같은 것도 그렇습니다. 여기에 오신 교육장님들은 태백을 제외하고 바다를 접하는 시ㆍ군인데 그러면 자연을 이용한 체력을 어떻게 기를 수 있는가? 바다가 많으니까 기본적으로 자연을 이용해서 체력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수영도 있겠고 바다를 많이 접하니까 수상안전교육도 시켜야 되겠고 그런 것도 체력을 높일 수 있는 길 아닙니까?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예산이 없으면 자연을 위한 체력단련도 필요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우리 선생님들한테 교육장님들이 사기진작을 많이 시켜주십시오. 선생님들 교권이 땅에 떨어져 있습니다. 명퇴를 희망하는 선생님들 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원인이 뭡니까? 이제는 학생들을 지도할 수 없겠다, 포기다, 빨리 관둬야겠다, 이런 선생님들이 대부분이에요. 정말 건강이 나빠서, 아니면 다른 사업계획이 있어서 명퇴를 하는 게 아니라 학생지도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못 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 포기하는 겁니다. 3척이라는 게 유행하지 않았습니까? 모른 척, 못 본 척, 못 들은 척 학생 포기예요. 그러니 이 학생들을 누가 가르치겠습니까? 선생님들에게 권한과 교권이 있어야 되는데 교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 장래에 우리 학생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 제 생각은 인성교육을 하는 건 담임선생님이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담교사가 상담해 봐야 별 효과가 없고 매일 한 사람이 할 수도 없고 또 경찰하고 연계해서 하는 시ㆍ군도 있지만 그것도 아닙니다. 담임선생님이 해야 됩니다. 아침저녁으로 보면서 확인하고 보면서 상담 많이 해 주고 지도해 주면, 그래야 인성이 바로 크는 거지 상담교사 아무리 갖다놓고 해도 안 됩니다. 그러려면 선생님에게 권한을 줘야 될 거 아닙니까? 교권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중학교 학생들 특히 제일 어렵습니다. 선생님 말 듣습니까? 안 듣습니다. 그러니 이런 문제를 우리가 같이 고민하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이런 협의회가 되고 장이 되어야 되는데 이거에 대해서 너무 소홀하지 않는가 우리 학생들을 어떻게 앞으로 지도할 것인가 우리 학생들이 갈 방향을 어떻게 정해줄 것인가 이런 게 필요한데 그런 게 너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교육장님들도 정년을 마치고 집에서 취미활동을 하거나 각자 생활을 하시면서, 우리 교육계를 되돌아보면 참으로 후회스러움이 많습니다. 내가 교사를 할 때 과연 학생들한테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학생들을 위했나, 또 교감 때는, 교장 때는 얼마나 선생님들의 어려움을 헤아려줬는가 이런 반성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선생님들한테 사기진작도 많이 시켜주도록 노력을 해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는 교육장님들도 자율과 권한이 있어야 되겠지만 교장선생님한테 자율권을 많이 주십시오. 일일이 ‘창의교육’ 하는데 도교육청에서도 여러분들 업무보고에 다 지시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나 저는 그게 아니고 도교육청에서 교육장님들한테 자율권을 주면 그 지역에 맞는 계획을 세워서 잘 추진하고 창의력도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다 지시하면 다른 거 할 게 없지 않습니까? 자율권 줘 보십시오. 교장선생님한테 자율권 줘 보십시오. “작년에는 이렇게 했는데 올해는 이렇게 해야겠다.”고 자꾸 좋은 것을 생각하고 다른 학교의 좋은 점도 본받고 타 시ㆍ군도 알아보고 창의력이 생기는 것이지 일률적으로 지시하면 창의력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들한테 자율권을 많이 주십시오. 그래야 좋은 안도 생기고 학교를 제일 잘 파악하고 계신 선생님들이 교장선생님입니다. 교장선생들이 교육장님들하고 건의해서 “나는 이러이러한 학교경영을 하려고 하는데 이런 예산도 필요하다.” 교육지원청에 예산이 없으면 교육장을 통해서 도교육청에 건의도 할 수 있고 이래서 서로 협력해 가면서 교육이 잘 이루어져야지 그냥 “뭐 해라, 뭐 해라.” 이러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또 하나는 예산은 학생과 교육환경에 주로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까도 어느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운영위원회 학부모회에 예산 대비 3% 예산지원을 해 줘라, 예산은 학생을 위해서 써야지 어떻게 학부형을 위해 씁니까? 지난번에도 예산을 다룰 때 강원도운영위원협의회에 체육도 지원해 주고 해외연수비까지 올렸어요. 저희들이 다 깎아버렸습니다. 운영위원회는 학교를 위한 협조기관이지 거기에 해외연수비까지 올린다는 생각 자체가 의도적으로 무슨 생각이 있는 게 아닌가, 예산은 학생을 위해서 써야지 어떻게 학부모들 운영위원회를 위해서 씁니까, 그 많은 돈을. 교육지원청 돈 한 학교에 900만 원, 겨울에 추워가지고 이중창을 해 달라 몇백 만 원 달라고 해도 없다고 하면서 어떻게 학부형들한테 900만 원씩 씁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그럴 경우에는 교육장님들이 협의회 때 건의도 하고 그러십시오. 이건 아닙니다. “우리 청내에 이런 학교가 있습니다. 이런 학교를 하려면 돈이 얼마가 필요한데 거기다 쓸 돈 없습니다.” 그런 소신과 철학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교육장님들은 지역현안을 가장 잘 파악하고 계셔야 됩니다. 현장을 많이 다니시고 학교의 어려움과 교장선생님들의 어려움 또 기초생활수급자나 어려운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될지 가장 어렵고 힘든 학생들을 더 많이 보살펴야 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라든가 부모 없는 학생이라든가 다문화가정 학생들 그런 학생들을 우리가 잘 껴안고 사랑으로 대하고 어려우면 도와주고 이래야, 그것도 다 우리 학생들 아닙니까? 제가 어느 기업의 간부를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 얘기가, 삼성입니다. 일본 지사장을 하는 분이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회장님이 일본으로 오시면 차를 타고 모시러 가면 생각지도 않은 질문을 하신답니다. “이 지역에는 까마귀가 몇 마리야?” 까마귀가 몇 마리인지 어떻게 압니까? 그 뜻은 그만큼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있으라는 뜻이랍니다. 그래서 기업하고 학교는 조금 차이는 있지만 그만큼 우리 지역에 있는 어려움을 다 파악하고 계셔야 교육장님들이 어려움을 알고 지원도 해 주시고 그럴 거 아닙니까? 그리고 지역 현안을 잘 파악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이번이 교육위원회 마지막입니다. 일몰제로 돼서 교육의원이 없어지고 도의원님들께서, 옛날로 얘기하면 교사위원이 되시는데 아까도 신철수 위원님이나 최돈국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기획력을 가르쳐 주십시오. 도청하고 도교육청의 자료를 보면 엄청 차이가 납니다. 저희는 같은 교육가족이니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저희와 상관없고 교육위원님들 다른 분들이 도교육청의 업무보고를 받거나 감사를 하실 때 비교를 하면 창피한 거 아닙니까? 도청하고 이렇게 차이가 나는가, 그분들은 도청에서 그런 것을 많이 접하니까 너무 잘 알고 계십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자체가 창피스러운 일이 아닌가, 그래서 자료가 필요하면 가지고 가십시오. 가지고 가셔서 그런 기획력도 잘할 수 있게 지도해 주시고 저 뒤에 계신 분들이 앞으로 강원교육을 맡으실 분들 아닙니까? 그러면 도청보다 우리가 더 낫다, 여기 교육지원청은 이런 좋은 점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평을 들을 수 있도록 후배들한테 잘 가르쳐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루 종일 앉아계시면서 어려움이 많으셨는데 제가 간단간단하게 교육장님들한테, 교육장직을 수행하시면서 어려운 점이 있으면 한 가지씩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자 강릉교육장님, 교육장직을 하시면서 애로사항이나 어려운 점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제가 8월이면 저도 교육장직이 종료됩니다. 거의 2년 동안 교육장직을 수행하면서 지역사회하고의 관계, 잘 아시고 계시겠지만 지난번 가칭 솔향사관학교라는 단체에서 무허가로 저희 학생들 체험학습을 하겠다고 장기간 동안 저에게 와서, 쉽게 말하면 졸라대던 그러한 일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 제가 23사단, 시청, 각 지역을 다니면서 노력했던 일 이런 것들이 머릿속에 되뇌입니다. 다행히 해병대 체험에 문제가 나타났기 때문에 무마되었는데 저에 대한 플래카드도 붙었었고 지금 현재 인터넷에 들어가면 그 사실이 아주 적나라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회단체라든가 이런 기관들과의 관계 이런 것들에 대해 어려운 점이 있었고 또 한 가지는 우리 지역에서 일어나는 선생님들과의 사이에서, 학생과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점 그런 것들이 보도되었을 때 굉장히 가슴이 아팠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예, 오랜 시간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요, 제가 여쭙는 것은 교육장직을 수행하시면서 애로사항이나 개선해야 될 점 이런 것을 간단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나셨죠? 속초교육장님.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속초교육장 윤정태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장직을 수행한 지 6개월 지났습니다. 요즘 학교폭력 문제나 기타 학교의 불만사항이 걸핏하면 국민신문고에 올라가고 그러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조금 허황되고 이런 게 있습니다. 그러한 사항이 적었으면 합니다.

유창옥위원장

동해교육장님, 한 말씀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별다른 어려움은 없습니다만 지자체가 운영하고 있는 교육보조사업, 그다음에 우리 교육지원청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중복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은 예산 효율성 차원에서도 통합 운영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예를 들면 도서관 운영 문제 같은 경우가 그 예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유창옥위원장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 주시면?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동해시에서도 도서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우리도 교육도서관을 운영하고 있고, 물론 학교에도 도서관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아무래도 교육에 직접적인 권한을 갖고 있는, 인프라를 갖고 있는 우리 교육지원청이 운영을 하면 더 효율성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저희도 교육문화관을 방문했을 때 보니까 지자체에서 평생교육이 너무 많이 생겼습니다. 여성회관, 무슨 지자체, 그래서 그런 것을 하나로 묶어가지고 하면 예산도 많이 투입되고 다양해질 텐데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3월 25일도 강원도에서 도지사가 회장이 돼 가지고 평생교육진흥원 설립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강원도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겠다고 했는데 예산을 보니까 제가 위원으로 있는데 상당히 많습니다. 이게 각 지자체마다 또 교육지원청마다 하는 것보다는 통합해서 운영되는 게 낫지않겠는가, 알겠습니다. 김일종 교육장님.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일종입니다. 태백의 가장 큰 어려움은 지역이 갖고 있는 여건의 흐름입니다. 워낙 인구수도 줄고 지역여건의 어려움에 따른 교육력 제고와의 관계에서 사실 교육장직을 수행하는 데 다소 여러 가지 생각들을 많이 해야 될 것 같고 교육장의 위치가 생각보다는 거절하기 어려운 지역행사도 많고 교육장이 해결하기 힘든 민원사항들도 많고 이런 것들로 말미암아 학교에 대한 지원이나 학교를 좀 더 가까이 하는 데에 있어서 시간을 뺏기는 것이 아쉽고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막상 학교에 가면 교육지원청에서 갖고 있는 현안사업비가 1억 미만이니까 사실 그 부분들이 해결이 되면 훨씬 학교교육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유창옥위원장

교육장님들이 토요일과 일요일은 집에 못 오십니다. 일주일 동안 근무하시다가 가족하고 있는 게 토요일, 일요일인데 토요일, 일요일에는 지역행사가 하도 많아가지고 집에 못 오시는 게 허다한데 교육지원청 행사도 너무 많다는 느낌이 들어서 도의원님들께서도 지역행사 축소를 해야겠다, 면단위까지 있으니 교육장님들이 참석 안 하면 협조를 안 한다는 비난이 나오니까 그 애로사항 알고 있습니다. 삼척교육지원청 홍무성 교육장님.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삼척교육장 홍무성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애로사항은 없습니다. 학교와 또 우리 교육지원청, 학부모 간 소통의 중심에서 저희가 모든 것을 내려놓으니까 행복했습니다. 행복합니다.

유창옥위원장

애로사항이 없으시니까 좋네요. 임채순 교육장님, 없으십니까?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채순입니다. 저는 1년 반 정도 교육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애로사항보다도 우리 고성군이 가지고 있는 같은 고민입니다만 금강산 관광이 막히고 명태가 잡히지 않은 관계로 경제가 피폐화되고 따라서 인구가 많이 감소되며 또 학생 수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작년 대비 거의 100명 정도가 올해에 줄어들었습니다. 교육장으로서 책임감이 무엇보다 앞서는데 우리 고성지역에 작은 학교, 초등학교만 예를 들면 14개 교인데 11개 교가 60명 이하 작은 학교입니다. 이걸 살려내기 위해서는 인근 속초에 통학구를 위반해서 가는, 일일이 적발할 수 없습니다만 오히려 반대로 작은 학교를 찾아오고 싶은 속초지역의 큰 학교 학부모님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큰 고민은 통학구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통학구를 위반해서 차량을 운행할 수 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도의회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통학구를 조정하시는 데 힘을 보태주신다면 조금 고성지역이 살아나지 않을까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유창옥위원장

초등학교도 그렇습니까?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초등학교도 그렇습니다.

유창옥위원장

아닌데, 조례를 해 가지고 작은 학교로 가는 건 괜찮고…….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렇게 올 수는 있지만 오는 데에, 도학초등학교라든지 중앙초등학교 같은 작은 학교가 도로서부터 많이 떨어져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학생들을 통학시켜야 되는데 통학을 시키려면 동광초등학교에 스쿨버스가 있긴 합니다. 이걸 시ㆍ군 경계를 넘어가서 데려오고 데려다줄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유창옥위원장

알겠습니다. 이제 9대에 다시 도의원님들이 들어오시게 되면, 여기 계신 분도 들어오실 것이고 대부분 8대에 계신 분들이 많이 들어오실 겁니다. 그렇게 되면 관계를 잘해서 그런 부분도 저희가 대변해서 말씀을 드리고 도교육청에도 말씀을 드려서 여하튼 교육장님들과 일선학교 교장선생님들이 소신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도록 열심히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오늘 장시간 고생 많으셨고요, 특히 뒤에 앉으신 과장님들 이하 담당장학사님들 이제 앞으로 앞에 계신 분들을 대신해서 강원교육을 맡으실 분들이니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저희가 마무리 지으면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일일이 헤아리지 못하고 도와주지 못한 점이 있으면 미안하게 생각하고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말씀은 이것으로 끝내겠습니다. 더 말씀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금일 예정된 2014년도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이영자 교육장님, 윤종태 교육장님, 김진억 교육장님, 김일종 교육장님, 홍무성 교육장님, 임채순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장시간에 걸쳐 보고한 내용은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고 사료됩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간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분히 반영하여 우리 교육현실에 산재해 있는 현안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보고한 주요업무계획이 형식이나 격식만을 갖추는 의례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3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5차 교육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57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