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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동일 의원 발언

237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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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김동일위원장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운영위원 여러분, 그리고 김홍주 사무처장 이하 관계관 여러분! 오늘부터 11일간 일정으로 제8대 도의회를 마무리하는 제237회 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오신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의정활동 지원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동안 위원님들께서 하고자 하시는 제8대 후반기 마지막 의정활동을 펼치시어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라며 오늘 예정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의상 앉아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보고사항과 회의자료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종성 의정담당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의정담당

박종성 의정담당 박종성입니다. 제23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개의 사유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제23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로서 지방자치법 제61조 및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17조의 규정에 의거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회의자료를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회의자료 1쪽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은 이번 회기 중 운영위원회 의사일정을 미리 결정하려는 것으로 오늘 제1차 운영위원회에서 제23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제23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 등을 협의하시고 이어서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시겠습니다. 다음은 2쪽 제23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입니다. 회기는 지난 4월 16일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한 대로 6월 10일부터 6월 20일까지 11일간이며 이번 회기 중에는 2014년도 제1회 강원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기타 구체적인 의사일정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쪽 제23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입니다. 회기안은 제9대 도의회 개원식 및 의장단 선거, 원 구성 등을 위해 7월 3일부터 7월 15일까지 13일간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타 제238회 회기운영 구상 등은 회의자료를 참고해 주시고, 보다 구체적인 의사일정은 다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별도 협의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14년 6월 30일까지 유지토록 하는 교육위원회 일몰제가 확정됨에 따라 관련규정을 정비하고 제9대 도의회 의원정수 변동에 따른 위원회별 위원정수 등을 개정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기타 구체적인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 및 회의자료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장

박종성 의정담당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오늘 예정된 안건을 협의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 의사일정 제2항 제23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의사일정 제3항 제23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 이상 3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그럼 상정된 안건별로 논의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은 오늘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 처리하실 의사일정을 미리 결정하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 별다른 이의가 없으시다면 본건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본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협의하여 작성한 원안대로 위원회 의사일정을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럼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23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에 대하여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설명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의사일정 제2항 제23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역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제23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은 다음 7월 중에 개회할 도의회 회기를 미리 협의하려는 것입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의사일정 제3항 제23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 역시 원안과 같이 다음 임시회 회기를 오는 7월 3일부터 7월 15일까지 13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의사일정 제4항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원태경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태경위원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원태경 위원입니다. 지금부터 의사일정 제4항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본 개정조례안을 제안하게 된 이유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4년 6월 30일까지 유지토록 하는 교육위원회 일몰제가 확정됨에 따라 관련규정을 정비하고 제9대 도의회 의원정수 변동에 따른 위원회별 위원정수 등을 개정할 필요가 있어 조례개정안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안 제1조에서 조례의 목적에 제시된 근거 중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규정을 삭제하고, 안 제2조 2항에서 교육위원회의 위원정수 규정을 삭제하였으며, 안 제4조 2항에서 교육의원이 의장이 된 경우 상임위원 특례규정을 삭제하고, 안 제5조 1항에서 교육의원 임기 규정을 삭제하였으며, 개정조례는 2014년 7월 1일부터 시행하도록 부칙으로 정하였습니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개정조례안의 본문과 신구조문 대비표, 관계법규 발췌 등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장

원태경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설명을 들으신 대로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교육위원회 일몰제 확정에 따른 관련규정을 개정하려는 것입니다. 그럼 본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질의사항이 있으시면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발언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의사일정 제4항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운영위를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좀 있으니까 원태경 부위원장님을 모태로 해서 한 말씀씩 하시면서 마무리 짓는 걸로 하시죠. 힘들게 고생들 많이 하셨는데…….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태경위원

글쎄요, 4년이라는 세월 중에서 운영위원 2년인데 벌써 마감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감개도 무량하고 만감이 교차하는데 그동안에 도와주셨던 사무처 직원들과 동료 위원들, 무한한 감사 느끼고 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이상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장

원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금분 위원님.

김금분위원

고맙습니다. 운영위원회를 또 오게 될지, 저는 전반기ㆍ후반기 운영위원으로서 활동을 했습니다. 많은 걸 배웠고요, 의회운영에 대해서 애쓰시는 집행부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또 운영위원회를 잘 이끌어주신 김동일 위원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또 의회와 집행부와의 협력 그런 가교역할을 했으면 하는 포부가 생깁니다. 모든 운영위원회 함께 했던 분들과 지난 세월 시간을 돌아보면 엊그제 만난 것 같은데 또 이런 시점에 와 있고요, 누군가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요즘 인터넷에 뜨는 얘긴데 상인이 기차 안에서 물건을 파는데 그 칸에서 물건을 얼마 못 팔았답니다. 그런데 이분이 실망하지 않고 다음 칸으로 넘어가면서 하는 얘기가 “다음 칸도 있습니다.”라는 상징적인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 모두 인생에서 다음 칸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기면서 오늘 마무리를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방승일 위원님.

방승일위원

제가 민간인이었을 때는 의원의 역할을 단지 의원들이 하는 건줄 알았는데 도에 와 보니까 정말 의원들이 의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측면에서 보이지 않게 도와주시는 도청 직원분들이 정말 큰일을 하고 계시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원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충심으로 진정으로 보필해 주시는 걸 보고 ‘아, 의원이 정말 더 열심히 잘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도의원을 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감사합니다. 또 제가 의원을 관두더라도 이런 공직자분들하고 선출직들하고 같이 투트랙으로 지역발전과 강원도 발전을 위해서 항상 좋은 얘기로 저도 어디 가서 많은 얘기를 할 수 있게 된 게 소중한 경험이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장

방승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병길 위원님.
병길

윤병길위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마지막 소회를 말씀하라고 기회를 주셨는데, 사실 제가 5분 발언을 할까 했는데 5분 발언 대신에 이 자리에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도의회 4년 동안 전반기 2년은 주관적으로 도청이나 도의회를 바라봤고 후반기 2년은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가 있었습니다, 모든 걸 떠나는 마음을 준비했기 때문에. 그래서 여성의 직위라든지 남성의 직위라든지 많이 따졌는데 그런 것 다 없어지고 남성들도 열심히 해서 직위 향상을 하시기 바라면서, 여러 가지 제가 건의했던 부분이 있는데 딱 들어오면서 마지막으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들어오는 입구에서 제가 차를 세 번인가 네 번 부딪혀서 돈 엄청 없앴거든요.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가고 싶었는데 손해배상은 청구하지 못하고, 들어오는 데를 너무 잘 해 놨어요. 수위아저씨가 막 들어오래요. 그래서 웬일인가 하고 휙휙 돌았더니 딱 보니까 앞에 들어오는 데를 너무 잘 해놓으셨어요. 고맙다고 생각하고, 다음 의원님들은 저 같은 일이 없기를 바라고요, 어쨌든 도의원 생활하면서 배운 것도 많았고 제가 40년 동안 사회봉사와 약국을 하면서 지냈는데 하여튼 여러 가지로 배운 점이 많았습니다. 일단 모든 것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저희 약국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 마디 더 하면 제가 사실 이 자리에서 이런 것 말씀드려서는 안 되는데 원태경 위원님 정말 열심히 하셨어요. 누구보다도 4년 동안-죄송하지만 민주당 한 분을 지칭하긴 그렇지만-민주당 도의원으로서 사회에, 문화재단에 이런 데 정말 공헌을 많이 하셨는데 제가 마음이 많이 섭섭합니다. 죄송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숙자 위원님.
숙자

이숙자위원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 한번 제가 느끼는 게 이번에 의회에 여자 의원님이 한 분뿐이신가요? 비례 한 분 있죠? 남자의 벽을 넘기가 참 힘들구나를 절실하게 느꼈고 또 4년 동안 정말 사무처장님, 의정관님, 의사관님, 전문위원님들, 때로는 싫은 소리도 많이 했었고 힘들게도 했었고, 그렇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내 인생에서 이런 기회가 또 있겠습니까만 없다고도 할 수 없지만 내 삶의 한 추억의 장이 되지 않겠나, 그리고 4년 동안 저 나름대로 짧은 학력과 짧은 지식으로 최선을 다해서 이만큼 와서, 오늘 춘천을 오면서 생각하니 별 미련도 없어요, 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단지 이 안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 내가 조금 더 잘 해주지 못한 안타까움 이런 것 외에 저는 큰 욕심이 없는 사람이니까, 그리고 최선을 다해 살았고. 제가 선거운동을 하면서 이 사회에 느낀 게 저는 적어도 정의롭고 바르면,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면, 제가 살아온 삶은 지금까지 그래서 이만큼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선거를 해 보니 이기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런 것에 대해 참 많은 상처도 받고 아픔도 있었고, 제가 승리는 하지 못했지만 패배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아프게 하지 않았고 정도의 길을 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대응하라고 했지만 저는 한 번도 거기에 대응을 하지 않았어요. 5개 면 2개 동 저는 거기에서 20일 동안 싸워서 딱 한 군데에서만 졌습니다. 그 상대방은 그 한 자리에서 12년을 시의원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고,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어디 가서 ‘이숙자’를 얘기할 때 그래도 창피하지 않은 의원으로서 지내왔다, 여러분들 덕이었다고 생각하고 사랑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장

한 말씀씩 다 들으니까 마음이 찡해지네요. 저는 할 얘기가 한 번 시작이 되면 한 시간 넘게 할 것 같아서 간단하게 줄일게요. 그동안 저 때문에 사실 사무처장님 이하 의정관님, 의사관님, 각 상임위원회 전문위원님들, 직원분들 상당히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왜냐하면 제가 일을 하는 스타일이라서 자꾸 만들어냈거든요. 그런데 그게 어찌 보면 변화를 요구했던 사안들인데 잘 되었어요. 무리 없이 잘 해 주신 데에 대하여 감사하게 느끼고 또 앞으로도 9대 때 오시는 의원님들을 위해서 많이 도와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하나하나 되새겨 보면 제 모토가 ‘듣겠습니다.’인데 듣는 내용들이 다 해결할 내용들이라고. 다 생활에 관련된 것, 힘든 것들인데 그것도 직원들 사이에 있는 것들을 소소하게 많이 해드렸고 의원님들도 힘든 것 많이 해 드렸고 해서 아무튼 제8대 후반기는 조금은 그래도 변화를 하지 않았느냐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위원회 모든 위원님들께서, 제가 능력은 없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풀어갈 때 어려운 내용들을 잘 협조해 주셔서 제가 잘 왔던 것 같습니다. 지역에 내려가시거나 다시 올라오시면 각자 일 열심히 하시고, 건강이 최고입니다. 늘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늘 운영위원회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제23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3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