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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문희 의원 발언

238회 제3교육위원회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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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춘천교육지원청 이민찬 교육장님을 비롯한 홍천ㆍ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진정 이 자리가 형식적인 업무보고의 자리가 되기보다는 교육위원님들과 교육장님들 간에 진지한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제3차 교육위원회에서는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외 5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예정된 일정에 따라 춘천ㆍ홍천ㆍ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교육지원청 순으로 모두 보고를 받은 후에 일괄하여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 추진상황 중 주요사업, 특색사업,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정해진 의사일정에 따라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이민찬 교육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교육장님들을 소개하신 후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인사드리겠습니다.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민찬입니다. 존경하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문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9대 강원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심을 다시 한번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충고와 격려를 아끼지 마시고 계속해서 지도ㆍ편달을 바랍니다.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오늘 업무보고에 참석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홍천교육지원청 이종영 교육장입니다. (홍천교육장 이종영 인사) 철원교육지원청 최대위 교육장입니다. (철원교육장 최대위 인사) 화천교육지원청 정경균 교육장입니다. (화천교육장 정경균 인사) 양구교육지원청 이요원 교육장입니다. (양구교육장 이요원 인사) 인제교육지원청 이종찬 교육장입니다. (인제교육장 이종찬 인사) 이상으로 교육지원청 교육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14년도 상반기 춘천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 추진 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현황, 특색교육, 역점사업 순입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연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964년 1월 1일 춘천시 교육자치제 실시에 따라 춘천시교육청으로 독립하여 2010년 9월 1일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2014년 3월 1일 제가 제23대 교육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행정조직으로는 학교운영과, 학생생활과, 행정과, 시설지원센터 등 3과 1센터 15담당이며 소속기관으로 춘성교육도서관이 있습니다. 2쪽, 직원현황입니다. 2014년 7월 1일 현재 전문직 13명, 교사 5명, 지방공무원 56명, 교육공무직 19명 등 모두 9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14년 7월 1일 현재 유치원 42개 원, 초등학교 39개 교, 분교 2개 교, 중학교 18개 교, 고등학교 14개 교가 있으며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에 약 4만 여 명의 학생과 2,700여 명의 교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기관으로는 도서관 1, 학원 487, 교습소 208, 평생교육시설 23으로 총 719개의 기관이 있습니다. 2014년도 재정규모는 약 708억 원입니다. 4쪽, 춘천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학교, 꿈을 키우는 춘천교육’을 슬로건으로 ‘사람, 미래, 행복을 가꾸는 춘천교육’을 구현하고자 4대 추진과제를 설정ㆍ운영하고 있습니다. 특색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봄내답사와 전통문화교육을, 역점사업은 통학차량 함께 이용하기와 교육수요자 맞춤형 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대 주요업무 추진과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사람을 가꾸는 교육입니다. 6쪽입니다. 올바른 삶을 위한 인성교육을 위해 자주적인 학생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자치활동 관련 사제동행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학생 동아리활동 활성화를 위해 초 2개 교, 중 1개 교에 1,5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전문적인 상담활동 활성화를 통하여 Wee센터에서 초등학생 57명, 중학생 29명, 고등학생 15명의 학생이 내방 순회 및 상담 방문하였고 춘천권역 교사 및 상담지도자,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학교폭력 관련 특별교육과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복교생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여 위기학생 및 학교 부적응 해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7쪽입니다. 즐거운 삶을 위한 문화ㆍ예술 교육을 위해 국악ㆍ관현악ㆍ학생 오케스트라 학교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한마음노래부르기 합창대회에 초등학교 6개 교, 중학교 3개 교, 고등학교 3개 교가 출전하는 등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춘천권역 6개 교육지원청에서 공동개발한 춘천권역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CRM)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체험활동, 관광자원, 문화공연, 봉사활동 관련 안내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1-3, 신나게 운동하고 즐겁게 공부하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신체활동 7560플러스 운동을 생활화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등록목표를 2014년 60%로 설정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만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사업 내실화를 위해 정서ㆍ행동특성 검사를 초ㆍ중학생 대상 98% 검사율로 실시하여 일반군 학생, 관심군 학생을 관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음주ㆍ흡연 예방교육 및 금연ㆍ금주 프로그램 중점학교를 초 7개 교, 중 2개 교 운영하고 있습니다. 9쪽입니다. 배려하는 삶을 위한 민주시민 교육을 위해 기초ㆍ기본질서 지키기 및 특수학급 학생을 위해 특수학급 운영개선 및 일반학급 교육대상 학생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문화 기반 구축 및 이해교육을 위해 다문화 예비학교를 초ㆍ중 1개 교씩 설치하여 다문화자녀 맞춤형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장 내 성희롱ㆍ성매매ㆍ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및 성고민ㆍ성고충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과다사용 예방 및 위험 사용자 상담 치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미래를 가꾸는 교육입니다. 11쪽입니다. 교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컨설팅 장학지원을 유치원 5개 원, 초등학교 31개 교, 중학교 10개 교, 고등학교 1개 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기초학력 맞춤형 책임교육을 위해 학습클리닉센터를 구축하여 기초학력 부진 요인을 진단 및 분석하였고 학급클리닉 교사를 충원하여 찾아가는 학습ㆍ정서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학습점프지원단을 조직 운영하여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36명의 자존감 및 학습 동기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학생ㆍ학부모 대상 진로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향토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 교육과정에 맞춰 진로교육을 실시하였고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에는 305명의 많은 학부모가 참여하여 진로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주셨습니다. 13쪽입니다. 2-2,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교육입니다. 책 읽는 입학식 프로그램을 지원하였고 온라인 신문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4쪽입니다. 2-3,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입니다. 탐구ㆍ체험 중심의 과학교육 활동을 전개하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춘천 창의교육지원센터를 이용한 방문객 수는 관람 2만 1,579명이며 시설물 이용 4,362명이 되겠습니다. 춘천권역 창의교육지원센터 역할과 이용자의 편의제공을 위해 춘천 창의교육지원센터의 환경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15쪽,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입니다. 유아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사립유치원 2원을 신설하였고 동내ㆍ남산ㆍ서상병설유치원 3학급을 증설 운영하였습니다. 생애 출발점 기초ㆍ기본교육을 위해 공립 23개 원, 사립 18개 원의 인성교육, 생활안전교육, 다문화 어울림교육을 지원하였고 사립유치원 역량강화를 위해 교원 처우개선비 및 운영비를 지원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2-5, 장애가 차별되지 않는 특수교육입니다. 후평중학교에 특수학급 1실을 신설하였으며 건강장애학생 지원을 위해 강원대학교 병원의 병원학교와 연계ㆍ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영아지도사를 우리 청에 배치하여 장애영아의 특수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학생 학부모 감정코칭 교육을 3회 실시하였습니다. 17쪽입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ㆍ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춘천중학교에 진로ㆍ직업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체험, 탐색, 캠프 등을 위해 5,1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장애성인 평생교육을 위해 춘천시장애인복지관에 한글교실을 개설하여 2013년부터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셋째, 행복을 가꾸는 교육입니다. 18쪽입니다. 교육공동체의 자발성과 창조성에 기초한 새로운 학교문화 창조를 위한 학교혁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없는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온종일 안전체계를 마련하고 학교폭력예방의견수렴단을 조직ㆍ운영하고 있으며 두드림경찰상담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19쪽입니다.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입니다. 학교 안전 실태를 점검하였고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은빛지킴이 운영, 통학차량 탑승안전 도우미, 녹색어머니회의 도움을 받아 어린이 등ㆍ하교 교통안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쪽입니다.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증진 보호를 위하여 학교 교사 내 공기 질 및 소음을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학교 건물 석면 안전관리를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21쪽, 학생 건강증진 확대 사업 실시입니다. 평생건강의 기본이 되는 손 씻기, 양치질하기를 반드시 실천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따뜻하고 신뢰받는 학교 구축입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를 위한 기반 구축은 물론 춘천 시내버스에 “작은 학교에 오면 모두가 주인공입니다.”라는 홍보물을 8개 노선에 5개월 동안 게시하였고 일간지 2회, 춘천교차로에 총 16회를 홍보하였으며 관공서 및 금융기관, 전철역, 관광지 등에 리플릿을 배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ㆍ중학교 학구 광역화 제도를 통해 주소 이전 없이 작은 학교로의 전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22쪽입니다. 농촌학교 교육 여건 개선입니다. 겸임교사제 활성화로 상치과목을 최소화하였고 보결전담강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복식학습에 복식수업 강사를 배치 운영하였습니다. 23쪽입니다. 초등 돌봄교실 운영 지원 확대입니다. 초등 돌봄교실을 오후 71실, 저녁 7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토요 돌봄교실도 20실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소외 학생의 학습권 보장입니다. 저소득층자녀 교육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였고 행복나눔 교육복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4쪽입니다. 친환경 우수 식재료 지원으로 안전하고 질 좋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원업무정상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교육공무직 전문성 신장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학력미인정 평생교육시설 운영을 위해 3개 기관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26쪽입니다. 인권ㆍ자율ㆍ책임이 살아있는 학교를 위해 학생의 건강권ㆍ인격권을 보장하도록 지도를 하고 있으며 학부모의 활동 지원비를 학교 예산에 편성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27쪽입니다. 감동을 주는 교육행정입니다.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교육입니다 춘천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춘천교육 제안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8쪽,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입니다. 교육정책 이해증진을 위한 학부모의 역량 강화로 교육공동체 파트너십을 구축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춘천교육 활동을 언론사 보도자료 37회, 신문ㆍTVㆍ극장ㆍ대중교통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맑고 깨끗한 교육행정 실현입니다. 30쪽입니다. 교육비리ㆍ교육부조리를 근절하고 개방적이고 소통하는 교육행정 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31쪽입니다. 교육공무원ㆍ지방공무원 인사를 합리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평가문화 개선입니다. 학교교육 구성원 모두가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스스로 분석하고 점검하도록 학교평가연수를 실시하였고 교육지원청 또한 자체평가위원회를 조직ㆍ운영하고 있습니다. 32쪽, 특색교육입니다. 특색교육은 애향심을 기르는 봄내 답사와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전통문화 교육입니다. 먼저 봄내 답사는 3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초등학교 6학년과 읍ㆍ면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현장체험 중심의 역사ㆍ문화 탐구 활동을 전개하는 학습활동입니다. 7월 현재 20개 교에서 990여 명이 참가하였습니다. 33쪽, 두 번째 특색교육인 전통문화 교육은 춘천중앙전통예절학습관을 통하여 일상 생활에 필요한 기본 학습생활 습관 및 전통문화를 익혀 건전한 도덕성을 기르는 체험학습 교육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한복입기, 전통놀이 외 예절 등을 익히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22개 교에서 1,185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습니다. 34쪽, 역점사업입니다. 통학차량 함께 이용하기입니다. 학교 간 통학차량을 공동 이용함으로써 통학여건을 개선하고 통학차량 미보유 학교에 교육활동을 지원하며 교육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교육복지 실현과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통학지원은 초등학교 4개 교, 중학교 4개 교가 함께 이용하였고 현장체험지원은 유치원 1개 원, 초등학교 11개 교, 중학교 3개 교가 함께 이용하였습니다. 35쪽입니다. 두 번째 역점사업으로 교육수요자 맞춤형 학교 신설입니다. 먼저 가칭 장학초등학교 신설입니다. 2015년 3월 개교 예정입니다. 부지 위치는 춘천시 동면 장학리 800-11번지 일원이며 학교 규모는 26학급에 예상 학생 수는 664명입니다. 총 사업비는 부지매입비를 포함 198억 원입니다. 현재 추진 공정률은 50%입니다. 36쪽, 가칭 가정중학교 신설입니다. 학업 중단 등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위한 특성화중학교를 설립하고자 201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지 위치는 춘천시 남면 가정리이며 학교 규모는 9급에 학생 수는 108명입니다. 총 사업비는 285억 원입니다. 현재 입찰공고 중에 있으며 8월 초 공사 착공 예정입니다. 37쪽, 단설유치원 설립입니다. 만 3세에서 5세까지 누리과정 확대 시행 및 공립유치원 수요자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단설유치원 신설입니다. 가칭 만천유치원, 신남유치원으로 2016년 3월 개교를 예정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달 중으로 부지매입 및 교육환경평가 심의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상반기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이민찬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종영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영입니다. 존경하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문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점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지금부터 2014년도 상반기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부터 특색교육 순으로 차례와 같습니다. 보고서 1쪽, 일반현황입니다.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은 50년 전 1964년에 개청하여 2과 9담당 1교육도서관으로 총 6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관내 69개의 유ㆍ초ㆍ중학교에 6,029명의 학생과 755명의 교직원이 희망 홍천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내에는 101개의 평생교육기관이 있으며 재정 규모는 약 211억 8,000만 원입니다. 보고서 3쪽, 홍천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꿈ㆍ보람ㆍ믿음이 가득한 희망 홍천교육’을 슬로건으로 홍천군의 상징인 무궁화의 꽃말을 인용하여 체ㆍ덕ㆍ지를 고루 갖춘 조화로운 아름다움, 은근과 끈기의 강인한 도전정신, 애향ㆍ애국의 향토인재를 기르기 위해 아름답고 강인한 무궁화 인재육성을 교육지표로 삼고 5개의 중점 추진 과제와 역점사업 및 특색교육을 2가지씩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4~5쪽입니다. 중점 과제 추진 내용 중 핵심적인 부분만 요약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중점 과제 첫째, 꿈을 가꾸는 교육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학생 활동을 위해 학생 자치활동 강화 및 찾아가는 문화ㆍ예술 공연과 연계한 예술동아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상담활동 지원을 위해 각종 연수 실시로 상담 치유를 위한 전문 상담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홍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정신건강증진센터등과 연계하여 상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원 체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6~8쪽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을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성평등 및 성폭력 예방교육과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과다 사용 방지를 위한 관리 앱 사용을 권장하고 정보이용 안전망 설치로 정보통신윤리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교육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자연환경연구원 등 지역사회기반과 MOU를 체결하여 교육기부를 활성화하고 홍천교육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독서교육 및 문화탐방,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프로그램 등 평생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9쪽입니다. 중점과제 둘째, 새로움을 찾는 교육입니다. 뒤떨어지는 아이들이 없는 책임교육을 위해 기초학력 진단 및 처방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립춘천병원 등 외부기관과 연계한 학습클리닉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0~11쪽입니다. 다양성을 길러주는 맞춤형 교육을 위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을 지원하고 초등학교는 행복성장 평가제를, 중학교는 5개 교과 상설 협의체 운영으로 논술ㆍ서술형 중심의 성취평가제를 운영하며 특히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모든 학교에서 확대 실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12~13쪽입니다. 자발적 의뢰를 통한 컨설팅장학 운영으로 학교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체험중심 진로교육 활성화 및 향토산업과 지역문화와 연계한 지역사회 특화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과후 진로ㆍ적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외부강사 인증제, 강사풀 운영, 다양한 연수 지원 등으로 방과후학교지원센터를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14~15쪽입니다. 소규모학교 지원을 위하여 협력체제 구축과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홍천 영재교육원 운영 등 다양성을 길러주는 맞춤형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교육을 위해 학교도서관 및 홍천교육도서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독서교육 종합시스템을 운영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마을도서관을 지원하고 있으며 홍천학교도서관지원센터 운영으로 학교도서관 및 독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16~17쪽,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을 위해 과학교실 및 심화과학반 운영 등 탐구ㆍ체험중심 과학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다양한 과학 행사를 운영하였습니다. 학습자 역량강화를 위한 스마트교육 실시와 관련 교과 시수 10% 내에서 STEAM교육을 실시하여 융합인재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8~19쪽 창의ㆍ인성교육을 위하여 토론ㆍ협력ㆍ참여 중심의 수업을 전개하고 지역 축제와 함께하는 체험학습을 실시하며 영어 친화적 교육환경과 컨설팅단 운영으로 영어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정ㆍ학교ㆍ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을 위해 홍천 관내 4개 농장체험을 통하여 아버지와 함께하는 밥상머리 교육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문화ㆍ예술 공연 지원과 전통예절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아교육 기회 확대를 위하여 교육환경 개선 및 통학차량 도우미, 유아학비 및 방과후 과정 운영비를 지원하고 어울림교육 및 생활안전교육을 통해 유아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20~21쪽입니다. 특수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순회교육, 치료지원 및 희망누리학교를 운영하며 특수교육 지원체제를 강화하고 진로ㆍ직업교육을 통해 특수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2~23쪽입니다. 중점과제 셋째, 행복을 나누는 학교입니다. 학생 중심의 학급경영 개선 및 1교 1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학습 준비물 구입비 지원 등으로 학생이 즐거운 학교, 선후배 간 멘토링제 운영을 통한 교원 사기진작, 보결 전담강사제 운영 및 자발적 직무연수 지원으로 교원의 교육권이 보장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 있습니다. 아이들을 돌봐주는 학교 기능 강화를 위해 초등 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ICT 활용 학습여건개선 등 농산어촌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24~25쪽입니다.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교육권 보장을 위해 방학 중 캠프 및 대학생 멘토링제, 언어치료 및 한국어 교육, 다문화가정 학부모 동아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 소외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위기학생 발굴 및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춘천교육대학교 학생회 교육기부를 통한 더불어 숲 방학캠프 운영,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슈퍼스타 교육복지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학교 혁신 활성화를 위해 학교 구성원이 교육 계획서 함께 만드는 주간을 운영하고 강원행복더하기학교의 확산 및 일반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26~27쪽입니다. 교육공무직 고용안정 및 복지 강화를 위하여 교육공무직 전문성 신장과 사기진작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점과제 넷째, 즐거움이 넘치는 학교입니다. 함께 즐기는 건강증진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학생 생활 문화 개선 및 감성ㆍ문화ㆍ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세월호 사건으로 상처받은 학생들의 감성 치유를 위하여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를 초청하여 찾아가는 문화 활동을 전개한 바 있습니다. 28~29쪽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체육교육 내실화를 위해 홍천군체육회와 공동으로 홍천학생 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하고 학생선수 정규수업 이수화 및 인권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체계적인 보건교육 실시,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30~31쪽입니다. 학교 운영체계의 민주성ㆍ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토론 중심의 회의문화로 학교운영위원회 및 교직원회의 민주성 및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하여 학교폭력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만들고 교통안전도우미 운영, 탑승안전도우미 운영,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2~33쪽입니다. 홍천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이용하여 지역산 친환경 우수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학교급식 위생ㆍ안전점검, 전통음식 체험의 날 운영, 급식 식단 영양표시제 및 알레르기 식단 정보 제공으로 질 높은 학교 급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 내외 위험시설 점검으로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교사 내 공기 질 측정으로 쾌적한 공기 질을 관리하고 생태환경 조성을 위하여 학교 내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4~35쪽입니다. 적정규모 학교 육성을 위한 학교 및 분교장 통폐합은 학부모인 지역주민의 동의 절차에 따라 추진하며 학교교육 여건개선 및 감성화 시설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점과제 다섯째, 감동을 주는 교육행정입니다. 교육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하여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홍천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상시적인 교육정책 의견수렴 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며 각급학교에 11개 학부모 사업을 지원하고 홍천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학부모연합회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실시하며 내고장 학습도우미, 학부모 기자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6~37쪽입니다. 다양하고 적극적인 교육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홍천교육 이미지를 제고하고 교육 구성원의 민주적 절차에 의한 스스로 평가하는 교육기관 평가문화를 정착하여 기관 성장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교육비위ㆍ부조리 근절을 위해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청렴홍천교육 추진을 강화해 나가고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교육풍토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38~39쪽입니다. 지방교육재정 운영 투명성 및 효율성 강화를 위하여 홍천군청과 실무 협의회를 정례화하여 추진하며 발주계획부터 대금지급까지 전 과정을 공개하여 투명한 재정지원을 실천하고 교육공무원 및 지방공무원의 인사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현장 중심, 교육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40쪽, 개방적이고 소통하는 교육행정체제 구축을 위해 행ㆍ재정 업무 지원을 위한 컨설팅 지원단 운영으로 현장지원 중심의 여건을 조성하고 있으며 개방ㆍ소통ㆍ협업ㆍ공유를 바탕으로 정부3.0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41쪽, 역점사업입니다. 첫째, 좋은 선생님, 좋은 수업 만들기입니다. 선생님의 열정과 전문성,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수업 및 학생지도, 담임역할 지원으로 맞춤형 장학지원 체제를 통한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및 교육경력 3년 이하 교사를 위한 수업 멘토링제를 운영하였으며 신규 임용 교사는 임용 100일 기념 부모님 초청 공개수업 및 직원과의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42쪽, 둘째 권역별 희망교육 프로젝트 운영입니다. 홍천군의 넓은 행정구역 및 소규모학교가 많은 지역 특성을 살려 권역별로 협의체를 조직하여 학교장 협의회 정례화, 교육과정 및 학사일정 공동 운영으로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초등 4권역, 중등 3권역으로 나누어 맞춤형 책임교육 공동컨설팅, 방과후학교 연합컨설팅, 수요자 중심 교사 연수,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들을 공동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44쪽, 특색교육입니다. 첫째, 내 고장 너브내 사랑교육입니다. 홍천의 문화ㆍ위인ㆍ자연사랑 활동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홍천군에서 적극 지원하여 각급학교 실정에 맞게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우리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홍천군청에 3,000여 만 원의 예산 지원을 받아 하반기부터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한서남궁억기념관, 강재구공원, 수타사, 기미만세공원, 동학혁명전적지와 같은 역사ㆍ문화 탐방을 실시예정입니다. 45쪽, 둘째 1인 1악기 연주를 통한 감성교육입니다. 건전한 여가와 취미생활로 누구나 1인 1악기를 다룰 줄 아는 감성이 풍부한 인재육성을 목표로 홍천군의 행복한 마을 만들기와 연계하여 교육 경비를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특히 전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대회에 참가하는 등 악기경연대회 참가 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악기 구입 및 순회강사를 지원받아 감성이 풍부한 글로벌 시민 육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꿈을, 교직원들에게는 보람을,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에게는 믿음을 주는 희망찬 홍천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하면서 이상으로 2014년 상반기 홍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종영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대위 강원도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대위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부티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현황, 특색교육, 역점사업 순입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교육전문직 9명과 일반직 31명을 포함 총 5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학교는 유치원 13, 초등학교 16, 중학교 5, 고등학교 5개 학교에 총 6,136명의 학생들과 560명의 교원이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148억 원입니다. 7쪽, 철원교육 기본방향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교육’이라는 비전과 ‘두루웰교육으로 꿈과 미래가 흐르는 철원교육’의 교육지표로 올곧은 성장 이끄는 인간교육, 다중지능 열어주는 창의교육,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 나눔과 배려 넘치는 학교문화, 현장중심 지원의 교육행정으로 5가지 중점과제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색교육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과 다중지능 개발의 날을 운영하고 역점사업으로 꿈이 영그는 기초교육, 작은 학교 큰 행복,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9쪽입니다.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올곧은 성장 이끄는 인간교육입니다. 첫째,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기입니다. 학생자치활동 지원 강화 사업으로 학생자치실을 초ㆍ중 21개 교에 설치하였으며 6월 20일 사제동행 연수에 중ㆍ고교생 16명이 참가하였습니다. 학생동아리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관내 모든 학교에서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으며 활동에 3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둘째, 함께 즐기고 실천하며 나누는 삶입니다. 다양한 학교 문화ㆍ예술 활동 프로그램의 지원과 발표 기회 확대, 학생 생활문화 개선 사업으로 학생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는 오덕초, 신철원중에 9,015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7월 14일 한마음노래부르기 합창대회에 초ㆍ중 3개 교가 참가하게 됩니다. 11쪽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ㆍ보건교육의 활성화 사업은 학교 스포츠클럽의 활성화를 통해 2018동계올림픽 지원과 강원소년체육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한 지원입니다. 학교스포츠클럽 12종목을 관내 리그로 진행하고 있으며 2018평창동계올림픽 꿈나무 육성을 위한 철원초등학교 빙상부의 전력 강화를 위해 지도자를 채용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에서 개최한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육상, 유도, 배드민턴 종목에 16명이 참가하여 금 3, 은 1, 동 1개를 획득하여 철원교육지원청 개청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12쪽입니다. 셋째,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성장입니다. 학생상담활동 지원 사업은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운영, 학교상담 전문인력 역량강화 연수, Wee클래스 운영입니다. Wee클래스를 중심으로 전문상담인력을 배치하고 6월 12일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철원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상담 지원과 학업중단숙려제 활성화를 위해 꿈키움멘토단을 조직 운영하고 있습니다. Wee센터는 12월 준공을 위해 부지 선정을 마치고 설계 과정에 있습니다. 13쪽입니다. 넷째,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입니다. 성평등 교육 사업은 실질적인 성교육 프로그램과 성교육 상담 운영입니다. 강원도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성교육을 초ㆍ중ㆍ고 26개 교가 실시하고 있으며 순회보건교사가 학교 방문 상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교생활협약운동을 모든 학교가 추진하고 있으며 5월 21일 묘장초에서 학교인권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15쪽입니다. 정보통신 윤리교육 강화 사업은 인터넷 과다사용 예방과 이용습관 진단 과다사용자 상담 지원입니다. 4월 14일부터 5월 7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 중ㆍ고 1학년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하여 전문상담사 및 철원군 상담복지센터와 도 상담복지센터에 11명을 의뢰하였습니다. 다중지능 열어주는 창의교육입니다. 다양성을 길러주는 맞춤형 교육 사업으로 다양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컨설턴트 45명을 대상으로 5월 23일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단위학교 컨설팅을 29회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철원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해 1,9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학교혁신 활성화 사업은 혁신학교 운영 지원과 교원업무 정상화를 위한 지원, 교원전문성을 향상을 위한 지원 확대입니다. 4월 16일 12명의 학교혁신 지원단을 구성하여 6월 16일 김화중학교에서 컨설팅을 하였습니다.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 사업은 방과후학교 진로ㆍ적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초ㆍ중 진로ㆍ적성 프로그램 운영에 4,760만 원을 지원하고 담당교사 연수회를 4월 16일에 개최하였습니다. 17쪽입니다. 다중 영재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영재교육원을 통해 영재교육 관련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입니다. 영재교육원을 초ㆍ중 수학, 과학 4학급을 편성하여 6,000여 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다중영재교육 워크북을 개발하였습니다. 교사관찰추천제를 통한 2015학년도 영재교육 지원자는 77명입니다. 진로ㆍ진학교육 강화 사업으로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활성화, 단위학교 진로ㆍ진학교실 내실화, 학부모ㆍ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교육입니다.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나노융합 산업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 탐색 및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향토 산업과 연계한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보급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둘째,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교육입니다. 독서교육 활성화 사업은 독서동아리 운영 권장과 독서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우리 청이 주최한 꿀맛 같은 책읽기, 마음을 돌보는 책읽기 강좌를 1,300여 만 원의 예산으로 6회 운영하여 학부모 157명, 교원 35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오는 7월 11에는 관내 중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게 됩니다. 19쪽입니다. 셋째,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ㆍ인성 교육입니다. 탐구력을 키우는 교육환경 조성사업은 탐구력 체험 중심 교육, 과학 교육 활동 전개, 탐구력을 키우는 과학 체험 활동 운영입니다. 안전한 과학 활동을 위해 실험실 안전 연수를 4월 15일에 실시하였고 초 4개 교, 중 4개 교를 대상으로 과학교실, 과학동아리, 심화과학반을 운영하여 총 2,800만 원 예산을 지원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강원도 학생 발명품대회에서 금 4명 등 23개 종목에서 입상하였습니다. 20쪽입니다. 학습자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교육은 정보통신기술 활용 자기주도적 학습 강화, SMART, STEAM 교수ㆍ학습 역량 강화, STEAM 교육지원 인프라 구축입니다. 융합형 특별교실 현대화 사업으로 초 4교, 중 1교에 1억 3,3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21쪽입니다. 넷째, 함께 키우는 교육입니다. 유아교육 기회 확대 사업은 공립유치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과후 과정 운영 지원, 사립유치원 역량 제고입니다. 공립유치원 10개 원에 방과후 과정 운영비 2,800만 원을 지원하였고 원생의 안전을 위해서 차량탑승도우미 인건비 1,200만 원 지원하였습니다. 22쪽입니다. 유아교육의 질 향상 사업은 생애 출발점 기초ㆍ기본교육 강화, 유치원 협력체제 운영, 유치원 교원의 교육 경쟁력 제고입니다. 신철원초 병설유치원이 인성교육 우수 유치원으로 선정 운영되었으며 유치원 교원 능력개발 평가를 공립 3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다섯째, 장애가 차별되지 않는 특수교육입니다. 특수교육 기회 확대와 특수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3회 개최하였으며 상설모니터단을 6명으로 구성하여 2회의 협의회를 가졌습니다. 23쪽입니다.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입니다. 첫째,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입니다. 친환경 급식지원 및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 사업은 유ㆍ초ㆍ중ㆍ고 39개 교에 친환경농산물 및 도내산 가공 농산품 급식을 위해 7,200만 원을 지원하였고 학교급식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와수초 5,100, 도창초 1억 2,3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24쪽입니다. 학교교육 관련 교육경비 보조사업 운영은 지역산 친환경 우수농산물 식자재로 차액 지원, 다목적실 및 급식소 신축 지원, 학교교육 관련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등입니다. 도창초 급식소 신축 지원 4,500, 장흥초 작은 학교 통학버스 지원 8,000만 원, 오덕소 학생 오케스트라 운영비 4,500, 서면초 다목적실 신축 공사 1억 4,000, 묘장초 다목적실 신축 공사 3억 원 등 총 1억 18억 6,410만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25쪽입니다.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입니다. 교육소외 학생의 학습권 보장 사업은 홍천 너브내극단과 연계하여 초 2개 교에서 학교폭력예방 인형극 공연을 하였으며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행복나눔 프로그램을 월 5회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지원 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 맞춤형 교육 지원, 다문화기반 구축 및 이해교육 강화입니다. 다문화꾸러미 페스티벌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토성초등학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6쪽입니다. 초등 돌봄교실 운영 지원 사업은 오후 돌봄 16교 23실, 저녁 돌봄 5교 7실, 토요 돌봄 9교 9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셋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 교육 활성화입니다.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교육기부협의체를 15명으로 구성하였고 군부대 지원을 이용한 교육기부로 나눔 교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27쪽입니다. 넷째, 학교교육 여건 개선입니다. 학교시설 신축 및 증개축 시설 개선 사업은 동송초, 근남초 교실 및 화장실 증축과 다목적실, 교과교실 증축, 냉난방 및 승압시설 개선 사업 등으로 쾌적한 교실복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교육공무직 고용안정 및 복지 강화입니다. 교육공무직의 고용안정을 위해 전보 제도를 운영하였고 전문성 향상을 위한 상시학습 체제를 운영하였습니다. 28쪽입니다. 나눔과 배려 넘치는 학교문화입니다. 첫째, 학생 기본권 보장 및 학교 자치 조직 기능 강화입니다. 학생의 건강권과 인격 보장을 위해 보충수업 및 자율학습 선택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둘째, 학교 운영체계의 민주성ㆍ효율성 제고입니다. 학교운영위원회 민주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9일 철원군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 주관으로 교육가족 한마당 잔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30쪽입니다. 셋째,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생입니다.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 안전망 구축을 위해 교육 과정과 연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은빛지킴이를 배치 운영하였습니다. 31쪽입니다. 현장 중심 지원의 교육행정입니다. 첫째, 교육정책 참여기회 확대입니다. 교육공동체 의견수렴을 위한 강원교육정책참여단 철원지역협의회를 구성하였습니다. 33쪽입니다. 둘째, 스스로 평가하는 교육기관 평가문화 정착입니다. 학교 자체평가 및 교육지원청 자체평가로 조직문화 개선과 평가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습니다. 셋째, 교육비위ㆍ부조리 근절입니다. 부패방지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교직원 청렴교육을 6월 23일 실시하였고 촌지ㆍ불법찬조금 근절에 힘쓰고 있습니다. 34쪽입니다. 넷째, 지방교육재정 운영 투명성ㆍ효율성 강화입니다.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경비 대응투자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교육재산 활용 및 가치 증진에 힘쓰고 있습니다. 35입니다. 다섯째, 현장중심ㆍ교육중심 인사제도 마련입니다. 교육공무원 및 지방공무원 인사시스템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에 있으며 학교현장 체제 지원을 강화하였습니다. 38쪽입니다. 철원교육도서관 운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도서관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작가 초청강연, 어린이 1일 사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독서진흥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39쪽입니다. 둘째, 주말 및 방학기간 특별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 등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42쪽입니다. 특색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특색교육은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4분의 기적’입니다. 철원소방서와 연계하여 학교별 체험교육을 실시하며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하여 11월에 초ㆍ중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실시하는 등 학생들이 실질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다중지능 개발을 통한 두루웰교육 실현을 위해 다중지능 개발의 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별로 다양한 동아리 중심의 학생과 교직원 다중지능 개발의 날을 운영하여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고 교수ㆍ학습 능력을 향상하며 우리 교육지원청 다중지능 개발의 날 및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여 효율적인 교육지원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44쪽입니다. 역점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한 학생도 뒤떨어지지 않는 교육 즉 ‘노 차일드 레프트 비하인드(No child left behind)’를 목표로 기초학력 맞춤형 책임교육을 강화하여 꿈이 영그는 기초교육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기초학습클리닉센터를 중심으로 컨설팅 장학지원단을 운영하고 기초학력 관련 학부모 연수를 실시, 동기 향상 토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하여 기초학력 지도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5쪽입니다. 소규모학교의 교육력 향상을 위하여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지역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하고 희망학교와 선도학교를 운영하여 일반화에 바탕을 마련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MOU 체결 등으로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결과 관내에는 6개 교 중에서 2개 교인 용정초등학교와 장흥초등학교가 60명의 학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46쪽입니다.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생활지도연합회를 구성ㆍ운영하고 있으며 철원경찰서와 연합하여 학교전담경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학교폭력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학교폭력예방 컨설팅의 상시 운영으로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강원도철원교육지원청 상반기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최대위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해서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0분 회의중지

11시 1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하여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정경균 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경균입니다. 지금부터 2014년 사랑과 나눔, 배려가 있는 희망 화천교육 실현을 위한 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화천교육의 기본방향, 중점업무 추진현황 순입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화천교육지원청은 2과 10담당 1도서관 편제에 5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학교는 공사립유치원 14원, 초등학교 13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4교에 학생은 2,886명이며 교직원은 391명입니다. 총예산은 약 101억 2,000여 만 원입니다. 3쪽, 화천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나를 값지게, 남을 귀하게, 화천을 드높게’를 슬로건으로 된사람을 기르는 인간교육, 소질과 능력을 키우는 창의교육, 나누고 배려하는 교육복지,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을 통하여 사랑과 나눔, 배려가 있는 희망 화천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4쪽, 화천교육 지표입니다. 사랑과 나눔, 배려가 있는 희망 화천교육은 예를 준비하는 사랑의 배움터이며 협력과 소통을 통해 나눔을 지향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를 실천합니다. 5쪽입니다. 화천교육 주요업무 추진현황 중에서 가장 중요한 중점업무 추진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7쪽, 중점업무 1. 인성교육 3成 2不입니다. 인성교육 3成 2不은 인성교육이 학교현장에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교사ㆍ학생ㆍ학부모가 학생의 인성교육을 위해 실천해야 할 일 세 가지, 하지 말아야 할 일 두 가지 주제를 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산양초등학교 인성교육 3成 2不 내용을 살펴보면 1成 멋진 선생님이라는 주제로 밝은 미소, 따뜻한 마음, 다정한 격려, 감동과 꿈을 심어주는 선생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成 나눔과 배려하는 학생이라는 주제로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 나누기, 나눔과 배려의 마음 기르기, 친구 장점 찾아 칭찬하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3成 밥상머리 교육 실천하기라는 주제로 주말은 가족과 함께하는 날, 안아주며 칭찬의 말 하기, 가족 행사에 아이들 참여하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1不 안전사고 없는 학교라는 주제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 학교 안전사고 점검의 날 운영,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不 학교 폭력ㆍ따돌림 없는 학교라는 주제로 사과데이 운영, 친구사랑의 날, 다모임 활동으로 대화와 경청시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8쪽, 중점업무 2. 기초ㆍ기본학력 3成 2不입니다. 기초ㆍ기본학력 3成 2不은 교사ㆍ학생ㆍ학부모가 학생의 기초ㆍ기본학력 향상을 위해 실천해야 할 세 가지, 하지 말아야 할 일 두 가지를 주제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2014년 상반기 유촌초등학교의 운영내용을 살펴보면 교사가 지켜야 할 1成은 가르치는 보람 UP!, 2成 학생으로서 배우는 즐거움 UP!, 3成 학부모로서 가정학습 분위기 조성 UP!이며 2不은 교사로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교사 중심 수업 NO!, 학생은 학습 두려움 NO!입니다. 1成 가르치는 보람 UP!은 교사가 변해야 수업이 변한다는 주제로 가르치는 즐거움을 위한 연수, 수업 공개 및 협의회, 교사의 내면을 성찰하는 수업 이야기 쓰기 활동 등이 있습니다. 2成 학생은 배우는 즐거움 UP!이라는 주제로 학습부진아들을 위한 달팽이 공부방 운영, 매일 아침 생각을 살찌우는 독서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成 학부모의 가정학습 분위기 조성 UP!으로 밥상머리 대화를 통해 자녀를 지도하고 함께 책을 읽으며 노력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기초ㆍ기본학력 1不은 교사 중심 수업 NO!로 모두가 참여하는 수업 운영으로 학생을 빛내주는 수업을 지향하고 꿈과 끼를 살려 행복한 학급 분위기를 조성하며 2不은 학생이 자기 주도적 학습록을 작성하고 서로 배우는 협동학습을 통해 학습 두려움 NO!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9쪽, 중점업무 사항으로 알면 보이고 사랑한다입니다. 추진목적은 체험 중심의 생태환경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자연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증진시키고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대처능력을 기르며 친환경적 생활양식을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추진방법은 학교급별로 다양한 생태환경체험 프로그램을 정하여 꾸준히 실천하는 것으로 들꽃 가꾸기, 학교 텃밭 가꾸기, 환경지킴이 동아리 운영,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14년 상반기 알면 보이고 사랑한다 프로그램 운영 사례로 화천초등학교의 운영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운영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텃밭 운영으로 학생들이 텃밭을 관찰하고 매주 관찰일지를 작성하며 생태ㆍ환경 체험 활동으로 낭천산림욕장과 산소길 등을 체험하고 학교 주변 지역의 정화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11쪽, 중점업무 4. 미디어 휴(休)-day 운영입니다. 추진목적은 미디어 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여러 가지 문제를 예방하고 미디어 기기를 자신의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추진방법은 학교별로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협의하여 일주일에 1일 미디어기기와의 격리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으로 미디어 휴(休)-day 정하기, 실천 서약서 작성하기, 미디어 기기 안 가지고 등교하기, 휴(休)-day 일기쓰기 등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12쪽입니다. 다음은 화천교육 특색사업 내용입니다. 특색사업은 지역과 함께하는 감성교육, 軍과 함께하는 나눔교육 두 가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색사업 1. 지역과 함께하는 감성교육입니다. 감성교육을 통해 창의성을 신장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지역과 함께하는 감성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학교별 감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으로 화천한옥학교 독서벤치 만들기, 화천숲속 예술학교 마블링 체험 프로그램을 각 4회씩 운영하였으며 하반기에는 2014 감성 톡! 톡! 문예창작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방과후학교 시조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도서자원활동가들과 함께 현장업무를 지원하여 학교도서관을 지역주민의 문화공간으로 확대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13쪽, 특색사업이 軍과 함께하는 나눔교육입니다. 군의 우수한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반적 지원이 아닌 상호 교육역량을 근대화하고자 노력하는 사업입니다. 초등학교 6개 교에 군부대와 함께하는 지식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방과후학교 및 주5일수업제에 우수한 군 자원을 활용하며 소외지역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군과 연계한 안보교육 및 병영생활 체험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건전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풍산초등학교 사례를 살펴보면 군인강사의 재능기부로 군과 함께하는 토요방과후 프로그램, 군과 함께하는 풍산마을 공부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토요프로그램 등을 활성화하여 안전한 돌봄문화를 정착하였고 기초학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군과 함께하는 토요방과후 프로그램에서는 군인 강사들이 스포츠, 마술, 미술, 독서, 논술 등을 지도하였고 풍산마을 공부방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상담 및 지도하여 안전한 돌봄문화 및 지역 내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조성하였습니다. 14쪽, 다음은 화천교육 역점사업 내역입니다. 역점사업은 물빛누리 화천교육사랑으로 가정, 학교, 지역사회 간의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학교 지원을 활성화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여 공교육의 신뢰를 제고하며 학부모 동아리 운영의 활성화를 통해 화천교육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춘천보훈지청, 화천군자원봉사센터, 화천생태영상센터, 대한노인회 화천군지회, 화천군생활체육회, 화천숲속예술학교, 화천한옥학교, 시골마을예술텃밭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업혁신을 위해 화천교육사랑연구회를 구성ㆍ운영하고 있으며 소통하는 교육행정을 위해 학부모와 교육장과의 대화를 운영하여 지역의 소리를 듣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 상반기 중점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정경균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요원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요원

이요원양구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인사드리겠습니다.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요원입니다. 지금부터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의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교육의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현황 순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5쪽부터 6쪽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9담당 1교육도서관으로 5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은 병설유치원 9개 원, 초등학교 10개 교, 중학교 6개 교, 고등학교 3개 교에 약 3,000여 명의 학생과 325명의 교원, 195명의 행정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산규모는 도교육청예산 86억 2,000만 원, 양구군청교육경비 13억 4,000을 합한 99억 6,000만 원입니다. 9쪽입니다. 교육의 기본방향은 강원교육의 기본방향을 토대로-10쪽입니다.-양구교육의 기본지표인 ‘이웃 사랑, 멋진 개성, 창의공감 능력을 갖춘 세계 시민 육성’으로 희망과 기쁨 주는 양구교육 구현을 위해 양구교육 중점과제를 수립하여 양구교육 및 강원교육지표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어서 2014 상반기 양구교육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입니다. 1. 사랑을 나누는 인간교육입니다. 1-1. 더불어 살아가기로 중ㆍ고 학생회 방문 협의회를 실시하였으며 지역 관련 동아리 육성을 위해 중학교 6개 교에 100만 원씩 지원하였습니다. 14, 15쪽입니다. 1-2. 함께 나누며 즐기는 삶으로 지난 6월 17일 대암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실시하여 주민들과 함께하는 학교 문화ㆍ예술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습니다. 체육교과 기준수업시수를 준수하고 일반학생들의 체육활동을 강화하여 학교체육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튼튼한 기초체력 마련을 위해 양구초와 강원외고에서 건강체력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16쪽입니다.-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내실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스포츠 동호인들을 위한 체육관 및 다목적실을 양구초 외 5개 교에서 개방하여 지역주민 편의 제공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18, 19쪽입니다. 건강증진사업으로 비만관리를 위해 양구군청 교육경비보조로 초등학교 4개 교, 중학교 1개 교를 대상으로 비만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1,8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정신건강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정서ㆍ행동특성검사를 통해 나타난 관심군 학생 11명은 학교 내 상담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0쪽입니다. 금연선포식 및 보건소와 연계한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1쪽입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역산 친환경 식재료 품목을 17종에서 20종으로 확대ㆍ공급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통해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2쪽입니다. 1-3. 이해와 배려의 상담활동입니다. 전문상담지원체제 구축으로 우리 청 상담교사 및 상담사가 학교순회상담 95회, 담임교사 면담 및 자문을 86회 실시하였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연계체제 구축망을 형성하였습니다. Wee센터는 양구군청의 건물을 무상임대하여 다음달 20일 개원을 목표로 현재 리모델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모든 학교에서는 성교육 시수를 15시간 이상 확보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24쪽부터 25쪽입니다. 지역특화 교육과정 운영으로 대암산 용늪의 생태적 가치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18명, 중학생 36명, 고등학생 31명의 인터넷 스마트폰 과다사용 학생에 대한 치료를 지원하고 정보통신 윤리교육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26쪽입니다. 꿈을 실현하는 창의교육입니다. 창의공감교육으로 행복교실 프로젝트 운영과 교과교육연구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 중심의 컨설팅장학을 6월 말까지 초등학교 9개 교, 중학교 6개 교를 실시하였습니다. 꿈과 끼를 살려주는 자유학기제는 양구중학교가 연구학교로 운영 중이며 소규모학교가 많은 우리 관내에서는 소규모학교 간 통합ㆍ운영될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 후원단을 구성하고 양구중학교와 협력하여 자유학기제가 착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8쪽입니다. 방과후학교 진로ㆍ적성 프로그램 운영비로 5,010만 원,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특색프로그램 운영비로 3억 5,000만 원, 토요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비로 2,000여 만 원 및 인력을 지원하였습니다. 29쪽입니다. 2-2.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독서교육입니다. 책 읽는 입학식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였고 학생ㆍ교사 동아리 활동에 450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학급문고구입비를 학급당 30만 원씩 지원하였습니다. 31쪽입니다. 2-3.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으로 영재교육원 운영 내실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32쪽입니다.-각종 과학대회를 통해 학생 중심의 과학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여 항공우주 분야와 자연관찰 분야는 강원도대표로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융합인재교육을 위한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외국어교육으로-34쪽입니다.-원어민보조교사를 활용한 단기집중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죽리초에서 영어교육모델학교, 해안초에서 영어체험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4. 학부모ㆍ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교육으로 진로상담지원단협의회를 2회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 및 학부모의 진로교육 인식 전환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36쪽입니다. 2-5.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입니다. 안전교육 기본시간 확보 및 CCTV 설치를 통한 유아보호 등 안전교육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6. 장애가 차별되지 않는 특수교육입니다. 38쪽입니다. 학력 및 교육기회를 놓친 장애성인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수교육의 질 향상으로 직업전환교육을 DIY 가구 만들기와 미술치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3. 함께 만족하는 교육복지입니다. 아이들을 돌봐주는 학교로 초등학교 맞벌이 가정,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등의 자녀 돌봄과 교육을 위해 초등 돌봄교실 운영에 6,5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학부모의 보육비 경감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40쪽입니다. 3-3. 농산어촌 교육지원으로 소규모학교 운영에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두레학교 운영을 통해 교과활동 공동연구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임당초 전원학교, 해안초 도서관 개관, 죽리초 거점 과학실 운영 등 농산어촌 교육여건 개선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3-4.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역기관 현황조사를 통해 행복나눔 교육복지센터 운영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였습니다. 42쪽입니다. 다문화 이해체험학교, 연구학교, 중점학교 등 다문화 이해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3-5. 나눔교육의 활성화-44쪽입니다.-양구교육도서관에서는 학교 구성원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5월 13일부터 2014 접경지역 찾아가는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45쪽입니다. 3-6. 학교 교육여건 개선으로 환경개선 대상학교 선정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한 우선순위를 정하여 46쪽과 같이 학교 교육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47쪽입니다. 4.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입니다. 학생회, 교직원회 의견을 수렴하는 등 학교 내 자치조직 기능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49쪽입니다.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U-안심알리미 서비스, 배움터지킴이 운영학교 및 위험시설 등을 점검하였습니다. 51쪽입니다. 깨끗한 학교 만들기 사업 및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해 클린학교 운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52쪽입니다. 5. 찾아 지원하는 교육행정입니다. 다양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의견수렴을 통해 교육정책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확대와 학부모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54쪽, 55쪽입니다. 깨끗한 조직문화를 위해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불법찬조금 근절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지방공무원 인사 운영 및 각종 포상을 통한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9쪽입니다. 특색교육으로 초등학생 1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양구상징물 그리기 대회를,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양구백자박물관 자기제작체험을, 초등학교 5학년ㆍ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박수근미술관 목공체험을 계획하였으나 안타까운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체험학습이 중지되어 2학기로 연기되었습니다. 60쪽입니다. 역점사업 1. 기초학력 맞춤형 책임교육 지원 강화입니다. 기초학력책임교육 컨설팅을 통한 담임교사의 책무성을 강조하고 기초학력 진단 및 다중지원 시스템을 통한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력 향상을 위해 초ㆍ중학교에 5,600만 원을 지원하여 기초학력미달자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62쪽입니다. 2.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지원 강화입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지역협의회를 구성 운영하며 방과후 교육과정 특성화를 위해 6,3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희망학교는 원당초, 선도학교는 도촌초가 선정되어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역점사업 3. 너나들이 만들어 가는 학교 스포츠클럽입니다. 전반기 초등학교 16개 종목, 중학교 7개 종목, 고등학교 6개 종목의 교육장배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를 통해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였고 동 대회에 뉴스포츠 종목의 리그 운영을 통해 재미와 흥미를 유발시켰습니다. 학교 스포츠클럽은 6월 30일 현재 62.6%가 가입되었습니다. 2학기에는 가입률을 더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상반기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요원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종찬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찬입니다. 먼저 강원교육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이문희 위원장님, 김용래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 2014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현황, 특색사업 및 역점사업 추진현황 순입니다. 보고서 3, 4쪽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1도서관으로 5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은 유치원 17개 원, 초등학교 19개 교, 중학교 6개 교, 고등학교 4개 교, 총 46개 학교에 3,959명의 학생과 662명의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확정된 추경예산을 포함하여 159억 5,200만 원입니다. 보고서 8쪽입니다. 인제교육의 중점과제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강원교육지표인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 실현을 위하여 ‘작은 꿈도 희망으로 엮어내는 인제교육’을 교육의 지표로 정하고 모두를 위한 중기계획 구현에 초점을 맞춰 추진계획을 수립해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중점과제로 책임을 실천하는 교육, 개성을 살린 창의교육, 여건이 고른 교육복지,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 신뢰가 바탕인 교육행정으로 설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색사업으로는 ‘인제 생명사회를 위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역점사업으로는 ‘인제 꿈을 책과 함께!’란 주제로 추진하여 오고 있습니다. 13쪽입니다. 중점과제 추진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배려와 책임을 실천하는 교육입니다. 학생자치회인제군연합회를 조직ㆍ운영하고 회장단 연수 및 지역별 회의를 개최하였고 방과후 활동과 연계한 학생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여 함께하여 즐거운 생활이 되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학생 문화활동을 위해 학교별 학교 축제 운영과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앱을 활용한 체험활동과 인제학생야영장과 연계한 지역체험활동, 지역축제인 1월 인제빙어축제, 5월 용대리황태축제, 9월 합강축제 등과 연계한 학생 체험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학생자치회인제군연합회 봉사활동을 연중 실시하여 베풀고 나누는 삶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5쪽입니다. 건강을 위한 체육교육을 위해 1교 1운동을 통한 건강체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손 씻기 및 양치시설 설치, 보건실 현대화 사업을 8월 중 완료할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16쪽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교육을 학교별 학생 대상 성교육 2회 실시, 교직원 대상 성교육을 1회 실시하였고 학교별 장애체험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학부모서비스 내자녀 바로알기 가입 활용, 나라사랑교육으로 통일교육주간을 운영하였고 효 실천교육으로 마을의 독거노인, 경로당 봉사활동 및 위문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17, 18쪽입니다.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학교혁신을 위해 교육기부 참여기관 협력체제를 구축하였으며 현재 1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교육기부인력풀 및 자원관리, 기부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창의ㆍ공감 교육가족 워크숍을 실시하였고 10개의 교과교육연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행복교실프로젝트 운영 등을 통하여 행복한 학교상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23쪽입니다. 중점과제 두 번째, 개성을 살린 창의교육 실천내용입니다. 창의경영학교 및 기초튼튼행복학교 운영,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습보조인턴교사, 복식수업 해소강사 지원으로 늦게 가는 아이들이 없는 책임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4쪽입니다.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지원과 컨설팅장학을 유ㆍ초ㆍ중 26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중학교 2개 교에 자유학기제 운영, 교과교실제 운영 등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5, 26쪽입니다. 방과후학교 특기ㆍ적성교육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방과후학교 운영과 소규모 방과후학교 순회강사 5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재교육원 운영으로 영재교육에도 힘쓰며 학생진로캠프 지원, 진학ㆍ진로 설명회를 실시하였습니다. 27쪽입니다. 독서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독서동아리를 운영하고 학교별 독서퀴즈대회를 실시하였으며 학교도서관 실무사를 초ㆍ중 9개 교에 배치하였으며 학교도서관 자료구입, 학교도서관 지원센터 운영으로 독서교육의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8, 29쪽입니다. 다양한 생각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을 위해 인제청소년 과학경진대회를 개최하였고 인제청소년 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스마트교육 연수, 찾아가는 스마트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생태ㆍ환경교육으로 숲가꾸기 학교 운영, 녹색과학동아리 운영과 지속가능발전교육 정착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30쪽입니다. 국제문화 이해교육 및 외국어교육을 위해 원어민보조교사를 11개 교에 배치ㆍ지원하고 있으며 초등영어체험교실 운영 등으로 학생들의 외국어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31쪽입니다. 유아교육기회 확대와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학부모연수, 두레별 유아체험활동 실시, 방과후교육사 배치 등을 통해 유아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2, 33쪽입니다. 특수교육대상학생 치료 지원, 방과후학교비 지원, 한길 통합캠프 지원과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교육 및 특수학급시설 개선을 통하여 차별과 편견이 없는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7쪽입니다. 중점과제 세 번째, 여건이 고른 교육복지 실천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의 기회를 모든 학생에게 고르게 제공하기 위해 초등학생 학습준비물 구입비 지원, 현장체험학습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오후 돌봄교실 20실, 토요 돌봄교실 10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8쪽입니다.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및 도내산 친환경 우수 식재료 지원 확대를 통하여 학생건강 및 안전한 급식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식재료 안전성 검사 3회, 노후급식기구 교체 2개 교 등 급식환경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9쪽입니다. 교육여건이 어려운 학교에 두레학교 협력교육과정 운영 지원과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모델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원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상치교과 해소 및 시간강사를 지원하고 겸임교사제 운영으로 농산촌 지역으로서의 어려운 교육여건을 점차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40, 41쪽입니다. 한편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를 위해 행복나눔 교육복지 중심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과 자녀 맞춤형 교육 지원, 다문화 이해교육 등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나눔교육 강좌 운영, 찾아가는 동화구현 운영 등 평생학습도시교육과 연계ㆍ운영하고 있습니다. 42쪽입니다. 학교 감성화 교육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시설 대수선 7개 교에 69실, 외부환경 개선 3건, 화장실 개선 3개 교, 승압시설 개선 1개 교, 급수시설 개선 2개 교 등으로 감성이 살아있는 학교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3, 44쪽입니다. 교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교직원 사택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인제고 내진보강사업, 학교 건축물 석면 안전관리, 슬레이트 제거 추진 등을 통하여 안전한 학교 환경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7쪽입니다. 중점과제 네 번째,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에 대한 실천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한 학교생활규정을 정비하고 올바른 인권의식 함양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48쪽에서 50쪽까지입니다. 학생폭력 근절을 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지도와 학교폭력예방연수를 실시하였고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및 학교폭력대책전담기구 위원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53쪽입니다. 중점과제 다섯 번째, 신뢰가 바탕인 교육행정에 대한 실천내용입니다. 교육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학부모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제교육정책설명회를 개최하였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교육홍보 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54쪽입니다. 교육비리ㆍ교육부조리 근절을 위해 부패방지 및 청렴교육을 실시하였고 부조리 신고 센터 운영을 통하여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사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위해 학교회계예산 온라인 점검과 인제군 교육경비 지원 15개 사업에 대한 효율적 집행 및 폐교재산 관리 실태 등을 상시 점검하여 투명하고 효율적인 교육재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56쪽에서 57쪽의 내용입니다. 신규교사 컨설팅장학과 신규교사 워크숍을 실시하여 신규교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교원업무정상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1, 62쪽의 내용입니다. 특색사업에 대한 실천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제 생명사회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교육을 특색사업으로 설정하고 인제전문센터와의 연계 프로그램인 지속가능발전교육 이해교육, EM활용 교육 등을 실시하였고 인제사랑 사람 기르기 프로젝트로 명장과 함께하는 목공예 체험교실, 인제 청소년 사회참여대회를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합리적 소비생활 교육 등 지속발전가능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스스로 실천하는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65, 66쪽 내용입니다. 역점사업인 ‘인제 꿈을 책과 함께!’라는 주제로 실천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부대 순회문고 운영, 도서관주간 행사, 유ㆍ초ㆍ중ㆍ고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나눔강좌 운영, 독서동아리 운영, 학교도서과 운영 지원, 주제가 있는 문학기행 운영 등을 통하여 독서교육의 다양화를 꾀하고 있으며 하늘내린 인제 여름독서캠프, 동화구연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여 역점사업인 ‘인제 꿈을 책과 함께!’라는 주제가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제교육지원청은 하반기에도 작은 꿈도 희망으로 엮어내는 인제교육을 내실 있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2014년도 상반기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종찬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질의ㆍ답변을 진행해야 되겠는데요, 중식시간도 돌아오고 그래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위원님들 혹시 오후 질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를 요구하실 것이 있으면 교육장님들께 자료를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 자료 요구를 준비하시는 동안에 제가 교육장님들께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이것은 어떤 저거 한 내용이 아니고 우리가 고민해 보고 해야 할 일인데 정말 선생님들의 고통을 어려움을 어떻게 하면 덜어드릴 수 있을까? 현장을 이렇게 다니다 보면 선생님들이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 중 첫 번째가 “참, 요새 교실 수업하기 힘들어요.” 그래요. “아이들 수업하기가 힘들다. 초등학교는 초등학교대로 중학교는 중학교대로 고등학교는 고등학교대로 국어든 영어든 수학이든 아니면 초등 뭐든 수업시간 운영하기가 힘들어요.” 그럽니다. 그 내용은 교수학습권이, 교사의 영이 서지 못하기 때문에도 있고 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교육장님들께서 생각하실 때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해서 교실수업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어떤 방향으로 각 교육지원청에서 하여야만 좋겠는지 의견 하나하고, 두 번째는 생활지도입니다. “복장, 두발 특히 여자는-아까 여기 미디어에 대해서 나왔는데-스마트폰, 화장, 학교폭력 등등 생활지도, 일탈행위에 대해서 선생님들이 손을 대지 못하고 이제는 포기상태다. 이제 학생들 스스로 두어야지 선생님들은 지도에서 떠났습니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단 말이에요. 현장을 이대로 두어서는 아니 되겠다는 것이 본 위원장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에 대해서 어떤 고견을 가지고 계신지 오후에 준비해 주시기 부탁드리고, 춘천교육장님께서는 고등학교 입시 개선을 통해서 평준화가 실시됐는데 일선에 있는 선생님들이 두 가지 안건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는 이미 임의배정 때문에 거리가, 나는 학교와 관계없이 옆에 있는 학교에 다니고 싶은데 임의배정으로 인해서 아침저녁마다 먼 거리를 다니게 되는데 학부모나 학생들이 이 거리 관계를 한번 이야기하고요, 두 번째는 가고 싶은 학교가 있는데 왜 교과중심도 있고 선지정도 있고 학교마다 달리 특색이 있는데 자기가 가고 싶은 학교가 있는데도 임의배정을 해버리고 말아요. 그래서 이미 많은 학생들이 원주권이나 춘천권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그 지역을 떠나는 학생들이 많아요. 이럴 때는 원주교육지원청 같은 경우에는 배정의 방법을 내년부터 거리 관계로 임의배정을 다시 한번 고려해 보겠다는 좋은 내용도 가지고 있더라고요. 한번 그 점에 대해서 준비를 사전에 해 주시기 부탁드리고 위원님들 자료요구하실 게 있으면 해 주세요. 권석주 위원님.
석주

권석주위원

여기 오신 여섯 분의 교육장님들께 학교별로-그러니까 초등학교가 되겠습니다.-기초학력이 미달되는 학생 현황이 나올 수 있는지, 있으면 초등학교면 되겠습니다. 그 자료가 나올 수 있으면 만들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또 위원님. (대답하는 위원 없음) 없으시면 집행부에서는 위원님들이 요청하신 자료를 오찬시간 종료 전까지 준비해 주시기 바라며 요청한 자료를 위원님들 전원에게 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찬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2분 회의중지

14시 04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와 관련하여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질의 전에 질의 대상 교육지원청을 말씀하신 후에 핵심 사항을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발언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시간은 15분 정도로 하도록 하고 발언 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육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내용상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과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춘천교육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주요업무 보고자료를 만드시느라고 고생하셨고 보고도 잘하셨습니다. 제가 질의하는 내용은 잘 몰라서 그런 거예요. 그리고 교육지원청 업무에 대해 공부를 많이 못 했기 때문에 조금 답변이 곤란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몇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20쪽 맨 밑에 보면 학교건물 석면 안전 관리가 있습니다. 거기에 유치원부터 특수학교까지 몇 개 학교가 있는데 이런 건 전부 석면에 노출됐다는 생각이 드는데 교육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님께서 학교 현장의 석면 안전 관리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춘천시 관내학교 건축률 현황이 유치원 19개 원, 초등학교 39개 교, 중학교 18개 교, 고등학교 14개 교가 있는데 무석면 학교는 유치원이 10개 원이 되겠고 초등학교 2개 교, 중학교 1개 교, 고등학교 3개 교가 되겠습니다. 석면학교는 유치원 9개 교, 초등학교 37개 교, 중학교 17개 교, 고등학교 11개 교, 특수학교 3개 교로 되어 있습니다. 조사 대상은 석면 학교 전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4년 7월 이번 달에도 조사를 할 예정이고요, 조사 비용은 1억 1,506만 8,000원 정도 들여서 조사해서 거기에 대해서 다시 보완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여기 보면 거의 전 학교가 석면 안전 관리를 할 학교라고 판단이 되는데요, 조사하는 데 1억 얼마면 조사하는 비용만 그렇죠, 거기에 대한 대책이나 관리는 아니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학생이나 교사 분들의 안전관리를 한다는데 어떻게 하는 거예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시설과장님한테 잠깐 백데이터를 받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안전관리를 하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 건지, 그냥 말로만 해놨는지 조사해서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그것에 대해서 아는 분 계신가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저희들이 조사만 하는 것은 아니고 시설과에 개선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만 우선순위에 밀려서 전부 다 개선은 안 되고 있습니다.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여기만 그런 게 아니고 강원도 모든 학교가 이렇지 않나 생각하는데 이걸 다 고치려면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야 되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춘천시뿐만 아니라 각 교육지원청도 똑같은 현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 예산이 더 추가돼서 보완하고 철거하면 좋은데 그것이 하루 이틀에 이루어질 수는 없어요, 도교육청의 예산사정이라든지 모든 여건이. 안전관리라는 것은 현재 예산이 투입되기 전에 관리를 하는 게 안전관리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혹시 이런 것을 관리하는 방법이 있는지?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대부분 학교가 석면 조사를 향후 노후 정도에 따라서 중장기적으로 대처하고 있는데 지금 당장 그것을 개선하는 건 예산이 많이 소요돼 가지고 거기까지는 재정력이 못 미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혹시 석면 벽이 된다든지 아니면 천정이 된다든지 그럴 때 거기에 어떤 조치를 취해서 석면이 분진처럼 날리지 않는 그런 방법에 대해 혹시 도교육청이나 다른 데서 자료를 받은 게 있으신가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자료를 받은 건 없고 노후 우선순위에 의해서 석면을 제거해서 다시 설치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석면 얘기가 나온 지가 여러 해 되고 있습니다. 제일 문제가 되는 데가 학교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 어느 학교에 가 봐도 석면으로 벽을 한다든지 천정에 한다든지 이런 부분이 많이 있으니까 이것을 앞으로 빠른 시일 내에 교체하는 것이 우선순위겠습니다만 그게 쉽지 않고, 그래서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서 학교단위 아니면 건물 자체에 도색을 한다든지 그런 방법이 있는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관리를 말로만 할 게 아니라 어떤 관리를 해서 석면 때문에 학생들이나 교사 분들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우리 교육장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잘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리고 34쪽에 보면 통학차량을 중ㆍ고등학교 같이 운행하는데 좋은 방법입니다. 그것이 학교장 소유로 되어 있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학교장이 관리하는 것으로, 그리고 교육장님이 말씀하시면 초등학교나 중학교 학교장님들이 이해를 하시고 따라주시나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교장선생님들 입장에서는 부담을 갖고 계십니다. 저희들이 몇 번 협의를 거쳐 가지고 설득을 구해서 다들 협조해 주시고…….
석주

권석주위원

그것도 학교장님들한테 모든 책임을 맡기기보다는 교육지원청에서도 일부 책임이 있는데 문제가 생길 때, 예를 들면 사고가 난다든지 이런 문제가 생길 때 어려움이 있으니까 교장선생님은 난색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어려운 부분인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통학차량도 관리를 해서 한 노선에 있는 학생들을 태울 수 있는, 초등학교면 초등학교만 태우지 말고 빈자리가 있으면 중학교 학생들도 같이 태워서 운행하는 이런 방법을 도교육청이라든지 아니면 교육지원청에서도 검토를 해서, 모든 책임을 교장선생님한테만 돌리지 말고 함께 지는 것도 논의해서 모색해 볼 일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학교현장에서 학교별로 MOU 계약을 체결하는데 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해 가지고 했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생길 때 교육지원청에서도 책임을 회피할 방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관심 있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교장선생님들이 책임진다는 것도 어렵습니다. 예산을 가지고 있는 것도 없고, 어차피 모든 책임은 예산편성권이나 배정권이 다 도교육청에 있기 때문에 도교육청에서 책임을 져야 될 부분이지만 그래도 교육장님들도 항상 거기에 있어서 내가 어느 정도 책임을 진다는 생각으로 교장선생님을 설득해야 이 사업이 성공하지 어떤 데 가 보면 서로 안 해요.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앞으로 교육장님들께서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가져가지고, 어려우면 저희들한테도 얘기해 주시고 도교육청에도 얘기를 해서 서로 함께 책임을 지면서 운영이 잘 돼서 학생들이 통학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정선 출신 남경문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책자를 중심으로 봤는데요, 보면서 좀 의아한 부분을 화천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릴게요. 대다수 군 단위 교육지원청에는 보통 2과 9담당제로 되어 있던데 유독 화천교육지원청만 2과 10담당제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 이유가 있습니까?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청은 전산거점 교육지원청으로서 화천과 철원, 양구 쪽을 커버하면서 지원하는 전산 파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10담당이 됐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게 전산거점이면 어떤 부분이죠, 구체적으로 하시는 일이?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홈페이지 관리라든가 나이스 관리라든가 그밖에 여러 가지 전산으로 업무처리 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철원하고?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화천, 양구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인제는 어디서 지원을 받습니까?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에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속초에서?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홍천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홍천은 춘천교육지원청에서 지원받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화천교육지원청에 정원도 많고 사실 전산거점이라면 춘천에서 다 관리해도 관계는 없지 않나요? 정원에 대한 문제들, 인원이 그만큼 더 배치가 되다 보니까 제가 볼 때 전산망이라는 게 유지보수 이런 것은 대다수가 외주를 주든지 그런 시스템들인데, 이 문제는 어쨌든 교육장님들 권한은 아니신 것 같고 본청에서 직제와 여러 가지 문제들이 다루어져야 될 것이라고 봅니다. 제가 확인을 해보겠다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그렇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장님들 전체적인 문제인데 대다수 보니까 흡연ㆍ음주예방 및 금연교육 내실화 이런 쪽이 업무보고서에 다 있더라고요. 이건 학생들을 상대로 하시는 거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어쨌든 다 해당이 되시는 거니까 춘천교육장님이 답변해 주시든지, 학생들 흡연ㆍ음주예방 및 교육을 어떤 쪽으로 하시나요?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고 되어 있던데 학생들한테 교육 프로그램을 어떤 식으로 하시는지 궁금해 가지고요. 어느 교육장님들 답변해 주실 분 계신가요? 춘천교육장님 아니면 알고 계시는 다른 교육장님 계시면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홍천교육장 이종영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흡연교육 프로그램은 학기 초에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모여서 금연선포식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 보건선생님을 위주로 해 가지고 흡연에 대한 피해, 영상자료, 기타 실무자료 이런 것들을 통해서 프로그램을 짜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예방교육 차원이고 여기는 보니까 금연 프로그램 운영이라고 하는 데가 있어요, 춘천교육지원청에. 금연ㆍ금주 프로그램 운영 이렇게 되어 있는데 금연ㆍ금주 프로그램을 어떻게 운영하시는지 그게 궁금해 가지고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백데이터를 받아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예, 자료를 넘겨주세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흡연 예방 교육은 관련 학생에게 금연ㆍ금주에 대한 강연회를 학교에서 한다든가 또는 학교병원이라는 것을 운영합니다. 그런 학생들을 강원대학 병원학교 그런 곳에 의뢰해 가지고 그쪽에서 개별적으로 지도를 하기도 하고 또는 희망학생들은 교육지원청에서 불러서 상담을 한다든가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왜 제가 이 질의를 드렸느냐 하면 금연ㆍ금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했을 때는 결국 담배를 피거나 술 먹는 애들에 대한 정확한 자료가 나와 있다는 얘기 같고요, 그 사람들을 금연시키고 금주를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것은 거기에 대한 대책과 계획이 있다는 얘기인 것 같아서 물어보는 것이고 지금 학교 건물 내는 전부 금연구역으로 되어 있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선생님들은 어떻게 담배를 피우시나요? 선생님들 중에서도 담배 피우시는 분들 계실 텐데 바깥에 나가서 피우시나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이제 학교 내에서는 담배 못 피우십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이제는 학교 내에서 담배를 피우시는 분이 없나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제가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있던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담배를 피우실 때는 울타리 밖에 나가서 피우시고 그랬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니까 교문 밖에 나가서 피우시고 들어온다는 얘기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학교 구역 내에서는 피우시는 분이 없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그대로 믿어도 될까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저는 믿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다면 참 다행스러운데 어떻게 목격이 되는지 몰라도 가끔 보면 학교 건물 밖에 나가서 담배 피우시는 분들을 뵙기 때문에, 그래서 학생들을 교육시키는데 선생님들이 그런 문제들에서 벗어나야 되고 담배를 피우지 않아야만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을 텐데, 사실 담배라는 게 기호식품이라고도 하고 애연가들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것을 강제성을 선생님들한테도 띠기 어려운데 심지어 아이들한테까지 그 부분이 과연 가능하겠느냐?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장님 말씀대로 담배 피우는 모습을 학교 내에서는 보이지 말아야 되는 것도 맞고 끊어야 되는 게 맞다고 보거든요. 그래야 되는데 그게 가능한 일이냐는 거죠. 그거 한번 조사해 봐주실 수 있겠습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조사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학교 내에서 담배 피우시는 선생님들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학교 내에서 피우고 교사들은 밖에 나가서 피우고 그런 현상도 있는 것 같고요…….
경문

남경문위원

학생들은 학교에서 피우고 선생님들은 교문밖에 나가서 피우고, 이 문제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들이고 저희들이 학교 다닐 때도 담배 피는 사람이 많다보니까 담배 피다 걸리면 교무실에 붙잡혀 가지고, 그때는 여러 차례 때리기도 하면서 교육을 시켰는데 지금은 그런 교육은 못 할 거 아닙니까? 매를 들 수도 없을 것이고, 이게 자율적인 프로그램 속에서 가능할 것인가 이런 것들이 궁금했고요, 또 하나는 전체적인 선생님들의 결의가 있어야 될 것 같고 선생님들 스스로 금연 부분에 대한 선언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선생님들의 금연 선언이 애들한테 자극을 주는 것으로 바뀌어져 간다면 그래도 애들을 교육시키거나 통제할 수 있는 부분들이 될 텐데 그렇지 않고서야 애들보고 하지마라 할 수 있겠느냐는 거죠. 그리고 또 담배 피우시는 분들한테는 굉장히 큰 충격일 텐데, 그런 것들의 합의가 없이 애들에게만 무조건 하지 말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지 않느냐, 거기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서 이 부분을 말씀드렸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해서 어떤 프로그램이 있을까, 그렇다면 결국 흡연하는 애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신다는 말씀이고 파악한 게 있으니까 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에서 질의를 드린 거니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춘천 같은 경우 초등학교는 7개 교, 중학교는 2개 교 정도가 금연ㆍ금주 선도학교라고 해 가지고 학교에서 집중적으로 지도를 하는 그런 학교를 정해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학교들도 물론 같이 지도를 합니다만 연간 초등학교는 2시간, 중학교는 1시간 이상씩 필수적으로 강연이라든가 아니면 그런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규정을 하고 있고요, 거기에는 담임이라든가 상담교사, 보건교사 생활관리하는 선생님들이…….
경문

남경문위원

교육장님, 제가 예방 교육 부분들은 충분히 알고 있고요, 우리가 아무리 예방교육을 한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아이들의 가슴에 와 닿겠습니까? 안 닿는다는 얘기죠. 사실 저도 늦게 흡연을 하게 됐고 15년 피우다가 끊었는데 막상 저희 애들을-저 모르게 피우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키우면서 보니까 부모가 담배를 안 피우니까 애들도 담배를 안 피우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아빠도 과거에 호기심에 담배를 피워보고 시작을 했다가 막상 피워 보니까 이러이러한 나쁜 문제가 있어 가지고 아빠도 끊었다고 가능하면 안 배웠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그게 먹히더라는 얘기죠. 그러다보니까 애들 교육이라는 것은 결국 어른들이 직접 체험해서 보여주지 않는 한 교육하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들, 아니면 이 자리에 계시는 분들 중에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부분들 본인도 하기 힘든 일들을 애들한테 강압적으로 “하지 마라, 너희들은 하면 안 된다.”고 해 가지고 과연 교육이 될 것인가는 우리가 고민해 볼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알겠습니다. 선생님들 교육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 것들을 일차적으로 고민을 하실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에서, 그리고 이 문제는 이 정도에서 넘어가겠습니다. 어제도 잠깐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초등학생 기초학력 미달자들을 각 학교별로 분석한 것들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보는데 지금 저희 아이도-자꾸 비교를 해서 죄송합니다만-학교유치원을 한 3년 보내다 보니까 어떤 문제가 생겼느냐 하면 한글을 깨우치지 못하고 학교에 들어갔어요. 지금은 교육프로그램이 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과거에 우리 아이가 다닐 때만 해도 학교 직영 유치원에서는 한글을 안 가르쳤어요. 그런데 대다수 초등학교에 들어오는 애들은 사실 학원에서 한글을 다 떼고 들어오다 보니까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이 아이들이 다 한글을 안다고 한글을 가르치지 않았어요. 그걸 우리는 모르고 있었던 거죠, 학교 프로그램이 그렇게 진행되는지를. 나중에 한 학기 끝나고 방학에 애가 학교를 안 가려고 하는 과정 속에서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한글을 몰라가지고 학교에 가기 싫다는 거예요. 그래서 부랴부랴 사설학원을 보내서 한글 가르쳤는데 혹시나 그런 애들이 지금도 있는지 이것도 살펴볼 필요가 있는 거죠. 지금은 맞벌이를 하고 어릴 때부터 사설이든 어디든 아이들을 다 보내니까 거기에서 이미 선도학습을 해 가지고 학교에 들어가니까 다들 되겠거니 생각하는데 막상 초등학교에서는 가르쳐야 될 부분을 놓쳤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것도 초등학교 1학년 때 미리 선생님들 아니면 교장선생님들이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겠다. 그래야만 시작할 때에 잡아주지 못하면 결국 그 아이들이 가면서 자꾸만 처질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문제만큼은 더 관심 있게 챙겨봐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선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저는 철원의 최대위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릴 부분이 있어서 신청했습니다. 강릉 김용래 위원입니다. 책자 42쪽을 보시면 특색교육 부분이 있거든요. 다른 교육지원청에서 비중을 크게 두지 않는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특색교육으로 하셨는데 다른 교육지원청에서도 이런 부분은 한번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교육이 될 것 같은데 심폐소생술을 보면 심장제세동기를 사용해서 교육을 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자동제세동기를 갖추고 있는 학교가 있습니까?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철원소방서하고 우리하고 연계해 가지고 심폐소생술에 대한 체험 경연대회를 11월 중에, 지난해는 12월에 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AED라고 하는데 자동제세동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아시죠?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자동제세동기라는 것은 음성 안내를 받으면서 전기충격으로 인해 가지고 심폐소생술을 하는 거거든요. 이것은 굉장히 간단하게 되어 있어가지고 누구나 할 수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그냥심폐소생술에 쓰이는 게 있고 교육용 AED가 있어요. 지금 사용하시는 건 어떤 건가요?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현장체험 경연대회에서, 조그만 거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사용하는 것을 봤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애니인형 있잖아요. 그러니까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하면서 애니인형까지 사용하는 그런 형태로 하고 있습니까?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자동 AED를 갖추고 있는 학교는 철원에는 몇 개 학교나 있어요?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자동 그것은 없고 철원소방서에서 지원을 받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필요할 때는. 모형을 갖고 하고 있고요.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특히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는 갑자기 이런 일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거든요, 심장 계통은. 교육장님께서 이것을 특색교육으로 했는데 이것을 비치하실 의향은 없으세요?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있습니다. 이것을 도입하게 된 동기는 제가 2012년도 9월에 철원지역에서 고등학교 교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지역에 가보니까 노인들이 많이 살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것을 해봐야지 생각해서 초등학교부터 시작했는데 소방서장님하고 같이 연계해서 소방서에 가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예산을 구입해 가지고 단위학교별로 경연대회 시상을 한다든지 그런 계획을 한번 추진해 봐야 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왜 관심 있게 봤느냐 하면 추세가 경로당이나 학교 쪽으로는 보급이 되는 실정이거든요. 일반 심폐소생술로서는 정상 혈류를 한 20%밖에 못 잡습니다. 그런데 자동제세동기는 100% 혈류를 잡아요. 이렇게 좋은 게 있는 데도, 최소한 학교에 1대 정도는 비치가 되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언제 일간지에 교육부에서 모든 체육교사와 보건교사에게 심폐소생술 연수를 필수로 한다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제세동기를 구입해서 줄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오늘 최대위 교육장님께만 국한되는 건 아니라고 보고 춘천을 비롯하여 여러 교육장님들이 참석하셨는데 아이들이 자라면서 학교생활을 하면서 때로 뭐가 가장 필요한 게 있을까 이런 부분을 고민한다면, 보통 기계 한 대에 체육교사나 양호교사들처럼 관심 있는 분들이 교육을 받으시면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거든요. 다른 선진국이나 이런 데서도 하는 부분들 중 좋은 것은 받아들여서, 특색교육 부분에서 굉장히 유익한 교육을 추진하고 계신 것 같아서 오늘 말씀드리는 겸 다른 교육장님들도 참고해 주십사, 특색교육을 하시는데 좀 더 체계적으로 뭔가 제대로 갖추고 제대로 활용이 될 수 있는 그런 교육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김동일 위원입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께 공통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학교도서관에 실무원 배치를 했지 않습니까? 실무원 배치 이후에 나타나는 효과에 대해서 춘천교육장님부터 죽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이건 뭐 상식적인 거니까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김동일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실무원 배치 이후에 달라진 건 실무원들이 없을 때는 그냥 도서관으로만 존재해 있었는데 실무원들이 오면서 도서관이 활성화되고 도서관을 이용해서 모든 학습활동이 같이 이루어짐으로 인해서 학생들이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되고 문학수업이라든가 이런 것도 같이 하고 그다음에 검색이라든가 이런 쪽에서도 학생들이 많이 익숙해져 있고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그다음에 학생들이 책하고 생활하는 기회가 만들어졌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다음에 홍천교육장님,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내용은 비슷할 것이라고 봅니다.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홍천교육장 이종영입니다. 김동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서관 실무원 배치 이전에는 주로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업무를 보조하거나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와서 봉사를 해주고 있었고 교사들의 경우에는 업무라든가 학생들의 특기ㆍ적성 활동에 많은 침해를 받았었고 학부모님들도 봉사활동을 자원해서 하시긴 하지만 여러 가지 제약 조건이 있기 때문에 힘들어 하셨는데 실무원 배치 이후로 선생님들의 도서관 활용 수업을 보조하시고 학생들에게 여유시간을 많이 주고 학부모님들도 학교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가정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예, 철원교육장님.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철원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독서교육 도서실무원을 말씀하셨는데 한비자라는 작가는 고등학교 때 도서실무원으로 하여금 많은 교육을 받아서 맞춤형 독서를 했다고 합니다. 도서실무원이 배치됨으로 해서 세 가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도서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두 번째로 학생 대상으로 독서교육의 질을 제고할 수 있고 세 번째로 도서관을 이용한 맞춤형 독서교육을 할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화천교육장님.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화천교육장 정경균입니다.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교육지원청에서는 도서관 실무사들이 도서 배열하는 것 청구기호를 교육시키는 것을 전담하고 있고 도서관 실무사가 배정이 안 된 곳에는 저희 도서관 자체에서 학교도서관 자원활동가를 위촉해 가지고 그분들로 하여금 도서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양구교육장님.
요원

이요원양구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서관 실무사가 있는 학교를 학교방문해 보고 없는 학교를 학교방문해 보면 도서실무사가 있는 학교는 언제든지 상주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쉬는 시간 사이에 가서 책을 빌리고 반납해서 책과 훨씬 더 가까워지는 기회를 갖고 도서관이 안정적이고 편안하다는 느낌을 갖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인제교육장님.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인제교육장 이종찬 답변드리겠습니다. 앞에 다섯 분 교육장님이 말씀을 하셔서 중복이 될 수 있겠지만 일단 체계적인 도서관 관리 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고 두 번째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지고 세 번째는 장서 관리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도서관 활용률이 배치되기 이전보다는 높아졌다는 점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교육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결국에는 실무요원들 배치 이후의 내용에 대해서는 다 높이 평가를 하시는 거잖아요. 제가 왜 이런 말씀드리느냐 하면 제가 최초에 이런 부분을 많이 강조했는데 자리를 잘 잡았습니다. 그런데 있는 곳이 있고 없는 곳이 있는데, 도교육청 직원 분 나와 계십니까? 내용을 담아가지고 꼭 전달하셔야 됩니다. 없는 곳에서 운영이 잘 안 되는 부분들은 인정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 더 확충이 되어야 된다고 보고 그다음에 중요한 것은 방학 기간에는 실무요원들 배치가 안 되지 않습니까? 아이들 단 한 명이 도서관을 찾아도 문을 열어놔야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학교장님에게 재량권이 있긴 있는데 그래도 교육장님들께서 많이 독려를 하셔 가지고, 결국은 돈하고 결부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많이 권장을 해서 방학기간 동안에도 실무원들이 배치돼서, 꼭 하루 종일 아니라도 어느 시간을 맞춰서라도 할 수 있는 방법도 연구해 주시고요, 그리고 각 학교별로 다른 점이 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관심 있는 곳은 도서관이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심 없는 분들은 그 학교에 가면 도서관 실무요원이 있는데도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잘 보시고 교육장님들께서 학교도서관에 대한 관심을 더 가져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주문사항입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운동을 여러 교장선생님이나, 결국에는 60명 이하 학교에 있는 교장선생님들께서 지역하고 여러분들하고 노력해서 인원을 늘리는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고생들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기본 조례까지 만들어서 활성화되는 곳이 많습니다. 지금 제일 필요로 하는 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최대위 교육장님 말씀해 주세요.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각 시ㆍ군별 조례 제정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렇죠. 시ㆍ군별 조례도 되어야 되고 학교에 직접 가보니까 실상 봉고 차량을 동문회나 이런 데서 사주는데 그것이 학교 재원으로 잡혀있지 않다 보니까, 봉고차가 사실 위험합니다. 그래서 25인승 차량을 많이 요구하고 있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차량을 구입해 달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차량 문제는 저희들도 노력하겠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가지고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고 그다음에 최대위 교육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시ㆍ군에서도 같이 노력을 해 주셔야 됩니다. 작은 학교가 하나 통폐합이 되고 폐교가 됨으로 인해서 그 동네는 거의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어찌 보면 교육장님들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그리고 교직원 사택 주변을 가끔 가봅니다.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사택 관리가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홍천교육장 이종영입니다. 홍천의 추세는 단독 관사보다는 연립형 관사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지역에 와서 거주를 하고 있는 관사의 경우에는 관리가 잘되고 있는데 인사요인에 의해서 비어있는 관사도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전체적으로 봐서는 앞으로 가야될 곳은 소규모, 평수 작은 곳으로 해서 임대형이나 그런 형태로 취하면 상당히 좋을 것 같은데 아직도 관사를 지어주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관리가, 주변 풀이나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서 지저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어떤 데는 식수 공급이 제대로 안 돼 가지고 교직원 분들이 고생하시는 데도 있고 그래서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교육장님들이 돌아가시면 점검해 주셔 가지고 관리도 잘되고 필요한 것들도 지원을 해서 교직원들이 편안하게 쓸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알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 학교 앞 등ㆍ하교 시간대를 보면 거의 전쟁입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다 교장 보직을 맡아 보셔서 아시겠지만 안전 문제가, 아저씨가 한 분 나오시는데 명칭이 안전지킴이신가요?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학교안전지킴이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분이 혼자 총체적으로 하시는 것을 보니까 어떨 때는 벅차더라고요. 그리고 어디서 어떻게 튀어나올지 모르는 아이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리고 학원에서 오는 차들도 바로 대서 아이들을 태우고 떠나고 이런 부분들을 봤을 때는 아이들 안전 관련해서는 등ㆍ하교 시간대에 그런 분들한테만 맡기지 마시고 선생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주문을 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기초학력이 미달되는 학생들이 결국에는, 똑같은 질의입니다. 이것은 개선을 해야 돼요. 유치원 때 글을 떼고 하물며 영어도 잘해서 들어오는 아이들은 선생님한테 귀여움을 받더라고요. 이거 심각한 얘깁니다. 그리고 돌아서 “알아?” 그러면 아는 아이들은 자신 있게 대답을 해요. “예!” 그러는데 모르는 아이들은 위축이 되어서 얘기도 못 해요. 그런 아이들이 결국에는 학력미달이 되는 거예요. 이것은 정말 선생님들 교육을 철저하게 시켜야 됩니다. 아이들 입에서까지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은 창피한 일입니다. 지금 저희뿐만 아니라 17개 교육지원청 조사를 전체적으로 해보세요.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런 아이들이 나중에 상처를 입고 사회활동 제대로 못 합니다. 교육장님께 드릴 부탁의 말씀은 이런 부분은 흘려듣지 마시고 전체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기초질서하고 안전에 관련된 얘기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기본 프로그램에 최대위 교육장님께서 특색교육 관련돼서 철원소방서하고 협력을 해서 하는 사업들은 저희들이 같이 논의해서 도움도 드리고 있는데 현장에서 아이들이 직접 경험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내용을 보니까 기초질서하고 안전교육에 대한 현장체험이나 아니면 학교와 협력해서 오는 내용들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지역사회하고 협력을 하든 아니면 예산을 세우든 해서 많이 할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장님들께서도 이런 부분에 신경을 써주시고요, 그리고 교육지원청에 보니까 시설관리직에 관련된 부분, 예를 들어 전기나 이런 부분에 있어 가지고 인력이 달리고 있죠? 춘천교육장님, 달리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달리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래서 이 부분 때문에 어찌 보면 학교시설 관리가 더 안 되고 있다고 봅니다. 이게 아마 각 교육지원청의 공통사항일 겁니다. 큰 학교는 관리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사실 전문직이 거기에 없습니다. 교육지원청에서 한 분인가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교육지원청에 계신 교육장님들께서 회의 때 말씀을 하셔서, 도교육청에 인원 증원이라는 부분을 꼭 말씀을 하셔 가지고 학교시설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끝으로 학생 스포츠클럽 관련된 내용입니다. 지금 민병희 교육감님이 들어오신 이후에 몇 가지 늘어난 것 중에 스포츠클럽 활동 관련돼서 적극적으로 예산도 세우고 교육지원청에서 열심히 노력들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도 기분이 좋고요, 다만 토요일하고 일요일이 문제예요. 토요일, 일요일은 사실 선생님들께서 쉬셔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하고 같이 움직이다 보니까 힘든 부분들이 많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아이들이 가고자 하는 데 예산을 세워주시고 선생님들 나오실 때 처우개선을 철저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3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3분 회의중지

15시 14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김연동 위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요, 제가 관심 있는 부분에 대해 교육장님께 물어보고 싶은 게 학교 내하고 방과후에 제가 알기로는 이 책자대로 하면 상당히 제가 공부하기에도 벅찬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 방과후에 어떤 지침사항들을 하고 계신데요, 방과후에도 참여하는 학생들이 있지 않습니까? 집에 돌아가서 어떤 우범지대라든가 PC방이라든가 이런 데, 그런 학생들을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관심을 어떻게 갖고 있는지 그걸 묻고 싶은데요, 지금 다른 학교를 보면 학교 내에서 폭력대책자치위원회라고 있는 것 같은데 바깥에 나오면 학생지도연합회가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춘천에 보니까 물론 그와 맥락은 같이 하는 것은 하여튼 학생생활지도연합회나 유관기관이라든가 이런 데와 연계해 가지고 어떤 그런 사항들이 안 나오는 것 같아서 그래서 추진계획, 지원계획을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지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춘천에서는 학생 수가 많아서 그렇습니까, 학교 수가 많아서 그렇습니까? 여기에는 따로 그런 게 없기 때문에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존경하는 김연동 위원님께서 방과후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에 대한 대책을 질의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춘천교육지원청에서는 그런 학생들, 폭력대책위원회는 사고나 어떤 문제성을 일으킨 학생들에 대한 대책이고요, 그렇지 않은 학생들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각급 유관기관, 청소년단체 기관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 기관들과 MOU을 맺어 가지고 같이 연합해서 지도하고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그러니까 다 하고 있는 거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연동

김연동위원

책자를 보니까 다른 데는 생활지도연합회가 있는데 춘천에는 뚜렷하게 제 눈에 안 보이기 때문에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덧붙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잘 아시겠지만 저번에도 내가 잠깐 우리 도교육청에도 말씀드렸지만 자기들끼리 끼리끼리 모여서 다닌다, 우범지대인 PC방이라든가 그다음에 할머니, 할아버지만 계시는 뭐 부모님이 안 계시는 곳에 모이다 보면 생활지도연합회 분들,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그런 사람들이 찾아내기 힘든 곳에서 이런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찾아내서 하시려면 제가 아까 다시 말했던 생활안전연합회 이 유관기관들과 아주 밀접하게 잘 연대해서 교육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것에 대해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연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 위원님 질의 없으세요?

이종주위원

없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김동일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동일

김동일위원

두 가지만 더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일 위원입니다. 이것은 공통질의인데요, 교육장님들께서 그동안 교직에 계시고 또 교육장님으로 활동하시면서 한번 의견을 듣고 싶어서 공통질의를 올립니다. 지금 초등학교를 보면 6학년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가는 사이에 어떻게 보면 선생님들 간 연속성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동떨어진 개념으로 중학교에 올라가니까 또 그러다보면 중학교에 계신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알기가 너무 어려운 거죠. 그래서 초등에 있는 선생님들하고 중등에 있는 선생님들 간 동아리 모임이나 연구 모임 같은 것을 좀 가질 수 있는 부분이 좋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말씀을 이해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 부분에 대해서 춘천교육장님께서 답변을 주시고요, 지금 초등과 중등 선생님들 간 어떤 보이지 않는 갈등도 있을 겁니다. 그런 것들도 말씀해 주시면서 개선책이 있다면 어떻게 했으면 좋겠나 하는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존경하는 김동일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적하신 대로 초등하고 중등하고는 조금 거리감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그리고 학생정보라든가 이런 것이 같이 연계되지 못한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으로서는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뚜렷하게 제도적으로 되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동아리 활동보다는 그러니까 6학년 담임들하고 중학교 교감선생님들이나 이런 분들하고 관리자 되시는 분들하고 많은 소통의 기회를 교육지원청에서 마련해 가지고 그런 부분을, 어떻게 보면 관심을 좀 더 가져야 될 학생들에 대한 데이터라든가 이런 것을 같이 넘겨줘 가지고 지속적으로 지도가 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어야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교육장님께서도 문제점에 대한 부분, 연속성에 대한 것은 인정하시는 거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홍천교육지원청.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홍천교육장 이종영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초등학교는 담임중심제이기 때문에 한 교사가 모든 학생들을 놓고 하루 종일 지도하고 중학교 이상으로는 교과중심제이기 때문에 교과반 선생님이 다릅니다. 그래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선생님들끼리 어떤 같은 공통성을 가지고 논의할 부분도 있기는 있지만 주로 교과는 서로 논의가 잘, 초등과 중등을 분리해서 논의가 되고 그 외에 말씀드린 생활ㆍ연구ㆍ음악활동 이런 것들은 같이 하는 그런 경우도 있기는 있습니다. 그래서 초ㆍ중등이 지속적으로 서로 연계되려면, 즉 중학교 입학 전에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초등학교 선생님들을 모시고 사전입학설명회 같은 그런 행사도 하는 학교가 몇 개 있습니다. 또 선생님들끼리 어떤 동아리를 만들어 가지고 같은 군에 있는 학생들이 그 중학교로 오는 선생님들과 같이 모여서 어떤 생활지도방안이라든가 지금까지 그 학생의 특징 이런 것들을 논의해서 사전정보를 수집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분명히 이것은 연속성이 있어야 되리라 생각되는데 많은 담임이 교과중심제에 따른 제한적인 조건도 있기 때문에 부분에 따라서 협조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중요성은 인정하시죠?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예, 인정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우리 철원교육장님.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철원교육장 최대위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로 학교 간 학생들이 입학할 때 그 기간이 상당히 취약적인 기간입니다. 이와 같은 것을 우리가 타파하기 위해서는 우선 상급학교에서의 커리큘럼 안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초등학교에 가서는 그 지역의 중학교 선생님이 각 반별로 들어 가셔서 커리큘럼을 중학교에서부터는 이러이러한 생활을 한다, 또 관내 중학교 학생들에게는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가서 커리큘럼을 안내할 수 있고 또 고등학교는 대학입시지원단에서 안내하면 그런 공백을 메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그 지역사회의 선생님들과는 지역별 동아리모임, 스포츠를 통한 동아리모임, 또 체육대회, 연수, 합동생활지도 이런 것을 통해서 서로 함께 가까이하는 그런 기회를 교육지원청에서 만들어주는 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각 교육지원청별로 아마 배드민턴대회라든지 테니스대회라든지 이와 같은 것을 지금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예, 그리고 화천교육장님 말씀해 주십시오.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김동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 경험으로 20년 전에 제가 인제 북평초등학교에 있었고 그 인근에 신남중ㆍ고등학교가 있었는데 그때 연구학교로 지정돼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연계수업이라든가 사회교과와 영어교과 두 교과로 그때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수준 차이 때문에 운영이 잘 안 됐습니다. 끝내 나중에도 운영이 제대로 안 됐는데 왜냐하면 교육과정 내용도 다르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중등학교 선생님들은 전공과목에 대한 긍지라 그럴까 자부심, 초등학교는 담임교사로서 모든 교과를 가르치는 그러한 문제점 때문에 나중에 연계수업이 제대로 안 이루어지는 것으로 봐서 교과학습보다는 비교과학습으로,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취미활동이라든가 동아리활동이라든가 기호활동이라든가 이런 것을 가지고 서로 연계하는 것은 가능해도 교과학습으로는…….
동일

김동일위원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교과 쪽보다는 아이들의 특성이나 이런 것들을 미리 중학교 선생님들과 교감을 가지면 초등학교 아이들에 대한 인성이나 생활습관들을 학군별로 보면 다 알거든요. 그러면 이런 아이는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중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을 맡으면 교육하는 데 가르치는 데 불편함이 없다는 것이죠, 교과는 어차피 다르니까.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제 말씀은 교과학습은 힘들고 비교과학습은 가능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예, 맞습니다. 양구교육장님 말씀해 주세요.
요원

이요원양구교육장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까지는 그냥 관내, 저희는 워낙 규모가 작아서 관내 초ㆍ중 선생님들끼리 모여서 체육활동 같은 것을 많이 했는데 올해는 군 교육경비하고 교육지원청 예산 1,500만 원을 확보해 놓고 지역을 네 개 권역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교사들이 방과 후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금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초ㆍ중 가리지 않고 전문성, 취미, 지역봉사 등으로 15개 봉사동아리를 만들어서 지금 자주 움직이고 있는데 처음 목적은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목적이라기보다는 이제 떨어진 지역에 와 있다 보니까 역량강화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그런 쪽으로 만들었는데 지금 위원님이 주신 아이디어를 그쪽에 접목시켜서 아이들의 정보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그러한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예, 고맙습니다. 인제교육장님 말씀해 주세요.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찬입니다. 김동일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초ㆍ중ㆍ고 변화과정에서 연계가 안 되는 것은 저희도 공감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런 모임들을 하기 위해서 몇 가지 저희들이 지난해부터 초ㆍ중 신규교사 보통 한 3년 정도를 연수를 하려고 합니다. 저희는 초ㆍ중ㆍ고를 함께 연수하고 또 거기에 멘토로 초ㆍ중ㆍ고 교장ㆍ교감선생님이 함께 참석하도록 해서 1박 2일을 진행하면서 그런 생활지도, 교과지도 이런 것에 대한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의도적으로 매년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보 교환 이런 것 때문에 지난달부터 처음 초ㆍ중ㆍ고 교감회의를 정례화해서 분기별 한 번씩은 교감선생님들이 모이셔서 그런 정보교환 자리를 가졌으면 좋겠다, 그런 것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초ㆍ중ㆍ고 저희 지역은 넓지만 실제 학교가 밀집된 지역이 몇 개 안 돼서 저희가 한 네 곳으로 묶어서 생각하고 있는데 학사일정, 즉 방학 또 학교장 재량휴업일 이런 것을 정할 때 학교가 서로 협의를 해서 정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하고 지금 그런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 3개 지역에 연합관사를 저희가 운영하고 있어서 인제지역, 원통지역, 기린지역 보통 30세대 정도가 연합관사를 활용하고 있고 거기에는 초ㆍ중ㆍ고 선생님들이 다 함께 모여 있기 때문에 자주 이런 소통의 기회는 하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마는 아직 부족한 부분들은 좀 더 챙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질의를 드린 요지는 교육장님들께서 생각을 다시 한번 가지십사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그리고 이것을 큰 틀에서 움직이는 것보다는 예를 들어서 6학년 선생님들하고 단일반으로 해서, 1년 동안 계속 아이들을 가르치니까 30명에서 35명 되는 아이들을 꿰뚫어 보거든요. 그러면 6학년 선생님하고 아주 간단하게 그다음에 중학교 개학을 하면 담임선생님이 지정되고 수석교사님이 지정될 것 아닙니까? 그런 분들하고 담임선생님 했던 6학년 선생님하고 쉽게 말해서 그것도 예산을 세워주어야 되거든요. 그냥 ‘당신들 모여서 토의 좀 하십시오.’ 이건 안 돼요. 그런 어떤 모임들을 가지면 아이들에 대한 생활이나 인성이나 이런 부분에서 그다음에 아이들 특성을 알면 결국에는 진로가 보이거든요. 그래서 연계성을 가질 수 있는 부분들을 강원도교육청에서 강원도만의 특성을 갖는 교육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지금 아이들이 사춘기가 4학년까지 내려왔어요. 애들이 천방지축으로 날뛰다가 중학교에 올라가는데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뭔지 모르고 날뛰거든. 그런 아이들을 중학교 선생님이 맞이하니까 가르치는 데도 벅찬 거야. 얘가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어떻게 활동했는지 모르니까 애들 비위 맞추다가 시간 다 보내더라고요. 요즘은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조금 정신을 차리는데 그때는 늦은 거거든요, 아이들이. 열심히 하는 아이들은 하는데, 저희가 봤을 때 열심히 하는 다수는 그냥 갈 수가 있어요. 그런데 나머지 학생에 대해서는 더욱 더 관심을 갖고 최소한 사회에 나가서 사회 일원으로서 열심히 살 수 있도록 그 근간을 만들어주어야 되거든요. 선생님들께서 어찌 보면 학부형들하고 같이 해야 될 일인데 가장 기초적인 것들을 우리가 만들어가자는 거죠, 연속성 있게.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을 어차피 교육감님하고 또 자리를 하실 것 아닙니까, 17개 청 교육장님하고? 그런 아이템을 건의하셔 가지고 ‘우리 이렇게 좀 갑시다.’ 또 17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 건의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교육감님께서 마다할 일이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게 생각을 하겠습니다. 너무 길게 한 것 같아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예,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잠깐 궁금한 부분들 때문에, 우리 6개 교육장님들 공히 잘 알 것 같은데요, 혹시 학교에-요즘 계속 안전문제 얘기가 나오다 보니까-전에 보면 CCTV 설치를 많이 했는데 그 해상도가 나쁘다, 실질적인 문제를 저거 해야 하는데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아서 안 된다는 부분들에 대한 얘기가 가끔 나오는데 어떻습니까? 일선학교 특히 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CCTV 설치 문제에서 해상도와 노후화 문제가 다 해소가 됐나요, 어떻게 됐나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이민찬 말씀드리겠습니다. 완벽하게 노후가 개선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필요한 만큼은 개선되었다고 판단합니다. 기존 시설도 있고 그다음에 300만 화소 이상 되는 것으로 한 반 이상이 교체됐거든요. 학교에 추가로 더 보완을 시켰기 때문에 저는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춘천지역은 그렇고요, 홍천교육지원청 쪽은 어떻습니까?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예, 홍천도 춘천과 마찬가지로 작년에 거의 다 확대와 화소를 높이는 것으로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웬만큼 다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예, 다른 교육지원청도 마찬가지인가요? 그러면 다행이네요. 그런 문제들이 전에 언론에도 많이 나왔고 또 혹시나 그런 일이 없어야 되겠지만 꼭 문제가 터진 이후에 뭐가 이래서 문제가 있다 저래서 문제가 있다 이런 문제들이 또 다시 반복돼서는 곤란하지 않겠나 싶어서 질의를 드려봤습니다.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하는 교육장 있음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추가 질의를 준비하시는 동안에 제가 오전에 교육장님들께 말씀드렸던 내용을 같이 한번 의견을 나누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원인은 있겠습니다마는 일선에서 지금 선생님들이 힘들어하는 이유 중에서 초등학교든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저학년이든 중학년이든 고학년이든, 인문계든 전문계든 관계없이 수업 운영하기가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생활지도의 문제는 다음에 한번 이야기를 듣도록 하고 그래서 많은 중견교사들이 명퇴를 신청하고 또 교사로서 청운의 꿈을 품고서 처음 들어왔던 선생님들이 교단을 떠나는 사례가 종종 일어나고 있어요. 안타까운 일들인데 이것에 대해서 춘천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선생님들이 힘들다는 것에 대해서는 선생님들이 욕심만 가지고 활동하니까 그렇게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학교와 학부모가 소통해 가지고 학생교육의 공동목표가 선생님들하고 학부모가 같은 높이를 가지고 활동을 해 주시면 학생들이 어떤 행동을 저지른다든가 선생님들한테 속된 말로 덤빈다든가 이런 것이 학부모한테서 제지당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을 학생들한테 탓을 돌릴 수도 있겠지만 제가 볼 때는 선생님들한테도 일부분 책임이 있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학교 현장에서 제가 경험한 바로는 실력 있는 선생님들, 또는 자기한테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한테는 그 선생님이 때려도 크게 반발을 안 합니다.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빌미가 되어 가지고 나중에 터지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긴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일단 실력 있는 교사, 능력 있는 교사, 열정 있는 교사를 선발하고 또는 선발되었더라도 계속 그런 자긍심이라든가 의욕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수를 통해서 관리를 해나가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가집니다. 그래서 편견 없이 공정한 교사, 청렴한 교사, 이제는 그런 교사가 교직사회에서 인정받고 학부모들로부터 인정받는 그런 풍토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반적인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고 거기에는 선생님들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학부모님들이 거기에 동의해 주지 않으면 사상누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부모님들이 거기에 동참하고 내 아이를 위한 것이니까 나도 같이 동참하겠다는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그러니까 결국은 교육장님께서 교사의 열정, 교사가 하고자 하는 능력, 교사의 관심도에 따라서 달라질 수가 있다는 걸로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다음에 홍천교육장님.
종영

이종영홍천교육장

홍천교육장 이종영입니다.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근래 교실수업 정상화가 매우 어렵다, 선생님들이 너무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주체는 교사와 학생이라고 생각하는데, 첫째 학생들의 원인을 볼 것 같으면 학생들이 목적의식이나 꿈이 확립되어 있지 않고 또 어떤 교과의 흥미도-어느 교과를 좋아하고 싫어하고-또 자기의 능력에 따른 수준이 안 됐기 때문에 흥미도를 잃어서 수업에 잘 참여하지 않는 그런 원인이 있습니다. 결국 이런 학생들이 목적과 꿈을 갖고 어떤 흥미를 갖고 수업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이 바로 교사입니다. 그런데 교사는 열정과 전문성을 필요로 합니다. 즉 자기가 학생들을 사랑하고 학생들을 대하면서 뭔가 학생들이 목표하고자 하는 곳으로 이끄는 열정이 필요하고 또 열정을 가지려면 교사로서의 전문성이-교과라든가 수업 교수ㆍ학습방법이라든가 생활지도방법 등-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교사들이 열정을 가지고 전문성을 가지고 우리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해 주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교원들의 업무를 경감해서 교원들이 사전 교재연구라든가 등등 여러 가지 학생과 사랑을 나누고 배려하고 실천할 수 있는 그런 학생과 교사의 멘토링 관계, 이런 것들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또 수업 잘하는 교사, 우대받는 교사 이런 교사가 우리 사회에 존재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자기연찬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저희 교육지원청에서 역점사업으로 ‘좋은 선생님, 좋은 수업 만들기’ 이렇게 해서 선생님들의 전문성과 열정을 키우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예, 이렇게 대답하면 시간이 엄청 오래 갈 것 같은데 잘 들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잘 들었고요, 그다음부터는 제가 핵심을 보면 선생님들이 물론 이런 것 다 알고 있어요. 선생님들이 그런 열정을 다 갖고 있는데 지금 수업 분위기나 모든 면에서 잘 안 되고 있다고 하는 게 대다수의 얘기이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하면 고민을 나눠서 선생님들이 수업을 잘 할 수 있을까, 어떤 제도적인 장치가 없을까라는 얘기거든요. 최대위 교육장님 한번…….
대위

최대위철원교육장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교실수업 정상화 방안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학교수업은 일단 학습권과 교육권, 교사의 교권과 상충되는 문제가 있지 않느냐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커다란 전제는 “한 아이를 기르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It takes a whole village to raise a child.”라는 그런 좋은 말이 있습니다. 즉 학생과 학부모 또 지역사회, 교직원이 하나가 될 때 훌륭한 아이가 나올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국한돼서 교실에 대한 문제는 지금 두 분의 교육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화이트 헤드라는 사람은 요즘에 교사의 종류를 네 가지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교사가 있고 좋은 교사가 있고 훌륭한 교사가 있고 열정적인 교사가 있습니다. 가슴에 불을 지르는 교사를 우리가 양성해야 됩니다. 제가 2년 전에 관내 김화초등학교 졸업식에 갔습니다. 그분이 열 학생을 가르쳤는데 한 학생은 전입한 학생이에요, 신철원초등학교에서. 열정적으로 해서 그 졸업식장에서 다 감동적인 눈물들을 흘렸습니다. 그런 열정적인 교사가 있으면 그와 같은 것이 없어지지 않겠느냐 그 열정적인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교사 연수와 컨설팅장학 또 도덕적인 규범 이와 같은 연수를 철저히 해야 됩니다. 그에 앞서서 또 학교 내에서는 첫 번째 학교장 위임전결규정을 준수하고, 두 번째로 교무행정사로 하여금 단순공문을 취급하도록 하고, 세 번째로 교과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하고, 그다음에 네 번째로 훌륭한 교사에 대한, 열정적인 교사에 대한 멘토 정보를 공유하고, 또 교원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그러면 이와 같은 것이 없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분명한 것은 열정적인 교사만이 그와 같은 교실 내에서 교사의 교권을 갖게 한다고 봅니다. 거기에 학부형님과 지역사회에서 동참해 주셔야 됩니다. 특히나 여기 계시는 위원님들께서 많이 동참해 주시면 잘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예, 고맙습니다. 다음 정경균 교육장님.
경균

정경균화천교육장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교실수업 정상화 방안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는데 저는 교실수업 정상화 이전에 사람 됨됨이 교육, 인성교육이 바탕이 된 뒤에 교실수업 정상화 방안이 나와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보면서 우선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교사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 가지고 재작년부터 전국적으로 스팀교육, 융합인재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펼쳐지고 있는데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 즉 여러 교과선생님들이 협동을 함으로써 아이들한테 흥미 있는 수업, 즐기는 수업, 이렇게 하나의 교실수업모델을 만들고 있는데 이와 같은 것을 학교에서 전체적으로 운영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도교육청에서 하고 있는 학습클리닉, 뭐 교실수업지원이라든가 학습보조인턴교사제도라든가 또는 복식수업보조강사라든가 이러한 또 도교육청의 방안을 적극적으로 현장에서 운영하는 것이 교실수업 정상화의 일환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예, 감사합니다. 양구교육장님.
요원

이요원양구교육장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의 교육은 교사의 열정으로만 되는 것도 아니고 학부모의 열정으로만 되는 것도 아니고 학생의 힘으로만 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삼박자가 맞아야 되는데 학생들이 교실에서 수업을 받기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목적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왜 해야 되는지 이유를 모르고 무조건 하다보니까 수업태도도 나쁘고 선생님이 조금 마음에 안 들 때 거친 행동이 나오는 게 아닌가 싶어서 아이들한테 왜 공부가 필요한지 본인에게 공부가 어떤 이익을 주는지, 그래서 자신의 꿈과 연결시키는 진로교육의 확대가, 실천적인 진로교육이 구체적으로 확대가 되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학부모님이 올바른 생각을 갖고 계시지 않으면 교사가 열정적으로 접근을 해도 올바로 받아들여질 수가 없기 때문에 학부모 연수도 매우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컨대 올 초에 유치원ㆍ초등학교ㆍ중학교 신입생 예비학부모 교육을 3회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학부모연수를 계속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작년에 양구여중에서-학교 실명을 거론해서 죄송합니다.-이런 문제가 생겨서 작은 학교로 전학을 보내게 됐는데 학부모가 강하게 전학을 못 가겠다고 했는데 못 가겠다고 하는 것이 바로 아이가 못 가겠다고 하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학교에서 학부모를 설득하고 아이를 설득해서 작은 학교로 갔는데 그 아이가 1년 동안 아주 많이 변화해서 지금 고등학교에서 적응을 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들여다보면 아이가 변화한 그 뒷면에는 부모의 변화가 먼저 된 것이 아닌가 싶어서 지금 앞에서 말씀하신 네 분 교육장님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마는 학부모 연수도 좀 더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상 답변드렸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예, 감사합니다. 이종찬 교육장님.
종찬

이종찬인제교육장

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종찬입니다. 저도 옆에 양구교육장님과 앞에 네 분, 그런데 저는 또 앞에 다섯 분이 좋은 말씀을 다 하셨고 동감을 해요. 그래서 한마디로 저는 요약을 해서 학생은 학생답고 교사는 교사답고 학부모는 학부모다울 때 학교가 정상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지금 여섯 분 교육장님께서 교실수업을 보다 더 개선하기 위해서 정말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이 어떻게 하면 수업에 임할 때 학생들이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것에 대해 공통적으로 의견을 모아봤는데 요전에 제가 그걸 드리면서 아마 교육과장님하고 또 이 자리에 참석하신 장학사님들하고 같이 의견을 나누셨으리라 봅니다. 나누시면서 지금 말씀하신 내용이 실제로 그 시ㆍ군에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되리라고 저는 봅니다.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꼭 어느 것을 더 많이 해야 된다는 것은 없다고 보거든요. 선생님 입장에서 보면 교수ㆍ학습권을 높여달라고 얘기하는 것이고 학생 입장에 보면 학생인권도 중요하다고 얘기하는 것이고 학부모 측에서 보면 학부모 권리도 주장하려고 얘기한다는 이거야. 세 가지 권리가 다 중요하지만 그것이 잘 융합되고 합의될 때 결국은 목적은 누구냐면 학생을 위한 거예요. 학생의 변화를 요구하기 위해서 우리가 교실수업도 개선되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지금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신 한마디 한마디가 전부 옳습니다. 그런데 일선 교육지원청에서 학교에서는 굉장히 힘들어합니다. 정말 수업 들어가기 싫다고 그래요. 그것을 옛날에는 이게 잘 돌아갔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수업에 대한 여러 가지 컨설팅이 실제적으로 잘 이루어졌잖아요. 지금은 안 이루어졌다는 것이 아니라 자율권을 주되 책무성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제 이야기는 이것으로 줄이면서 지금 답변하신 것을 한번 명심하셔서 일선에 돌아가시면 1시간 1시간, 하루 하루 수업하는 것에 즐거움으로 임할 수 있도록 교사도 즐겁게 임하고 학생도 즐겁게 임할 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우리 교육과장님, 교육장님, 장학사님들 같이 힘을 합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에서 같이 하면 뭐가 똑같나 하면 생활지도도 아마 같은 내용의 이야기가 나오리라고 생각합니다. 아까도 많은 얘기가 나왔잖아요. 금연관계도 얘기 나왔고 미디어관계, 지금 스마트폰이나 휴대전화 때문에 학생에게 오는 폐해가 얼마나 심한지는 익히 알고 계시면서도 학생의 인권 때문에 그것을 제지하지 못하고 그것을 정리하지 못하고 수업에 그냥 임하게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것은, 한 가지 예로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아, 그것을 분실하면 몇십만 원짜리를 담임선생님이 책임지라는데 책임을 어떻게 집니까? 그래서 개인이 소지하도록 하고…….” 그러니까 이게 무관심 속에 한단 말이에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머리를 맞댈 것 같으면 얼마든지 좋은 해법이 나오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학교에서 수업하는 동안만큼은 미디어 모든 기구들이 학생의 손에 있다면 수업 분위기를 망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것에 학부모도 동의하고 선생님들도 동의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떤 방법-서로가 의논하셔서 교육지원청별로-수업에 해를 끼치는 미디어-휴대전화나 스마트폰이나-이런 것들을 교실에 가지고 들어가지 않고 수업하는 방안을 한번 강구해 보시고 이것을 노력해 보셨으면 하고요, 그렇게 된다면 한 가지 한 가지 학생다운 저거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제가 이 말씀을 한 가지만 더 드리면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연동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연동

김연동위원

김연동입니다. 제가 여섯 분 교육장님께서 말씀하는 도중에 상당히 감동을 받았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 이 자리에 오신 것이 그냥 이 자리에 앉아계시는 것이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제가 또 한편으로는 그 말씀들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리라 믿고 또 앞으로 우리 교육이 상당히 건전하고 밝은 미래가 있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물어보고 싶은 것은 그게 아니라 현실에서는 학교 교사하고 교육공무원하고 엄연히 역할 분담이 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일선 내부에서는 상당히 고립과 갈등이 있습니다. 역할 분담이 있다 보니까 교육행정실은 ‘내가 할 일은 이거다.’ 교장은 ‘내가 할 일은 이거다. 내가 교장인데.’ 그러다 보면 학교시설물이나 이런 것도 문제점이 돼서 그렇고 하물며 열쇠로 열고 안 열고 이런 것까지도……. 왜냐하면 학교시설물을 교장은 잘 보존하는 입장이고 또 행정실은 행정실대로, 예를 들어서 무슨 행사를 하게 되면 똑같은 학교 내에서도 꼭 그래야 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하나가 되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물어보고 싶은 것은 그런 것을 우리 교육장님들께서 학교 내에서도 교육행정실하고 교장하고 엇박자가 난다면 학생들한테도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좁혀갈 수 있는, 여기 여섯 분 교육장님들께서 해법을 내놓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말씀을 해 주십시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김연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렇습니다. 교사들이라든가 일반행정직 사이의 알력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어떤 문제점의 중심에 상대를 갖다 놓지 않고 나를 중심에 갖다 놓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기 싸움 형식이 되어 가지고 서로 오해하고 감정이 상하게 되는 이런 경우도 있고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그렇고 모든 것이, 그러면 관리자들이 중간에 나서 가지고 ‘그러면 내가 하지’ 이런 식으로 좀 더 나가야 하는데 또 관리자들은 또 관리자대로 ‘그러면 내가 하랴’ 이런 자세로 나간다면 결국은 똑같은 것이 반복되지 않겠는가 생각됩니다. 저는 누군가를 돕는다는 봉사한다는, 공무원으로 처음 들어왔을 때 돈 벌기 위해 들어온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국가에 봉사하기 위해 들어왔지. 그런 자세로 임한다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좋은 말씀입니다. 역시 교육장님다운 말씀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게 안 된다는 얘기죠. 제가 그 현실을 얼마 전에 보고 왔어요. 저는 표를 얻어서 이 자리에 왔지만 우리 교육장님들은 사실 좋은 말씀으로 애들을 가르치고 교육자의 자세로서 이 자리에 오셨고 저는 현실 필드에서 뛰면서 봤을 때는 그런 문제들이 너무 안타깝더란 얘기죠. 교육지도자도 아니고 지금 여기 교육위원회에 왔지만 그런 하나하나 문제만큼도 지켜지지 않았을 때는, 오늘 여섯 분의 교육장님이 말씀하신 것들이 본인들의 어떤 교육에 의해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지만 춘천교육장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마음과 행동이 같이 되는 그런 교육장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한번 질의해 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예, 김연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사항이 있으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없으시면 제가 조금 전에 질의했던 내용과 또 오전에 했던 것을 마무리하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춘천교육장님, 우리 춘천지역을 평준화하면서 거리문제도 나왔고 또 대개 보면 선생님들 의견이 ‘초등학교부터 우수학생이 타 시도로 전학을 많이 간다, 인재를 많이 뺏기는 것 같다, 그래서 선발방법을 조금만 바꾸면 강원도 우수인재를 뺏기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을 많이 주세요. 그래서 물론 평준화든 비평준화든 어느 교육의 방법이, 조금 이따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이게 어느 것이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어느 것이 부족한 것 같으면 거기를 보완해서 보다 더 좋은 방법으로 운영하면 그것이 우리에게 맞는 강원교육에 맞는 고교입시제도 개선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하나 주시겠어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이민찬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원거리 문제부터 답변드릴까요?

이문희위원장

예.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저희가 지난번에 5차에 걸쳐서 원거리 학생들 해결방안을 교육지원청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를 해봤습니다. 그래 가지고 나중에 결론은 이렇게 지었습니다. 주소지에서 학교까지 가는 시간이라든가 몇 번 버스 환승을 하는가, 그런 것을 따져보고 대중교통기준으로 제시한 거리가 얼마가 되는지, 버스노선이 여러 개일 경우에 최단거리가 얼마가 되는지, 그런 것을 복합적으로 생각해서 자기한테 어느 학교가 제일 멀다, 그러면 그 두 학교는 배정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그리고 나머지 학교에 배정을 받도록 그런 제도를 저희들이 생각했습니다. 가장 먼 거리를 따진다든가 환승을 많이 한다든가 이런 불편함을 우선순위로 정해 가지고 거기에서 ‘나는 이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 두 학교는 배정을 안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 두 학교는 제외해 놓고 배정하는 그런 방법을 지금 구상하고 있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에서는.

이문희위원장

아, 먼 학교를 제외하는 방법으로…….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이문희위원장

그것을 생각하고 계시고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 이렇게 저거되다 보니까, 교육감님의 철학은 우수반을 지도하지 못하도록 하고 다 똑같이 반 편성해서 누구나 교실에서 수업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것 때문에 우수학교 이런 데로 선택해서 타 시도로 가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있단 말이에요. 이 고통이 엄청 심해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그 문제도 민선 교육감님 들어오시면서 평준화 문제 논의할 때 제가 그쪽에서도 조금 관여하면서 건의를 했었는데요, 그 문제에 대해 어떤 뾰족한 묘안이 없습니다. 이것은 교육감님 철학이라든가 이것하고 맞는지 안 맞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순수한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런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학교가 평준화됐으면 학교 자체에서 우수학생들을 우수학생대로 키워줄 수 있는 그런 방안이 모색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학교 자체에서도 평준화를 시켜버리면 좀 그것은 또 지역 인재를 하향 평준화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까 일단 학교가 평준화됐으면 그 학교 자체 내에서 우수한 학생들은 별도로 키워주고 밑에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와서 더 지도를 해 가지고 그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을 따라갈 수 있도록 더 지도 투자를 하고 그래 가지고 같이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해야지 학교 내에서까지 평준화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것은 개인 의견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개인 의견 좋습니다. 이제 터놓고 얘기하니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제가 바로 이야기하는 것이 고교입시제도 개선으로 평준화를 실시하면서 집행부에다 원하는 것이 바로 그 얘기입니다. 평준화를 실시해서 학생을 배정할 때 학생들 교육과정 운영이나 학생생활지도권은 교장선생님께 넘겨줬으면 좋겠다는 얘기예요, 저는. 그게 바로 뭐냐 하면 학교장 권한을 확대해서 우수반을 두든 수준별 수업을 하든 N+1 학급을 하든 학교장에게 권한을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학교장이 학생을 선발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으면 좋겠다, 정원의 20% 정도라도. 그러면 절대 가지 않습니다. 그게 저의 솔직한 권한에 대한 얘기고 집행부에서도 대답을 했어요. “다음 학년도부터는 한번 적극 고려를 해보겠다.” 그랬는데 이런 것만 해결되면 우리가 뭐 평준화든 비평준화든 학생들을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얼마나 좋겠느냐 하는 얘기인데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리를 한번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오늘 하루 굉장히 수고를 많이 하셨는데 두 가지 분야에서 한번 말씀을 드리면서 자기의 소관이 장학사님의 소관이든 교육과장님이든 행정과장님이든 교육장님의 권한이 어느 분야에 있든 간 시ㆍ군 교육지원청에서 자기의 위치에서 하여야 할 일이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가 한번 생각해 보시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한 가지는 집행부한테도 부탁을 드렸습니다마는 우리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갈등이 없어야 됩니다. 시도교육청과 교육장님들과 학교장의 갈등이 없어야 하는 것과 똑같아요. 교육감님이 추구하려고 하는 것을 교육장님들이 반대하거나 거부해서는 아니 되잖아요. 학력향상이든 생활지도든 간에 그러면 교육부에서 추구하려고 하는 것을 교육감이내 철학과 맞지 않는다고 해서 하지 않거나 공문을 시행하지 않거나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본 위원장은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강원도교육청은 그와 같은 경우가 여러 번 있었어요. 그래서 시정을 계속 요구해 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조금 전에 얘기했던 N+1 학급제 이거 시행 안 하고 있거든요. 그것은 우리 강원도민들이 또 고3, 특히 고2 학부모들이나 학생들이 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것 같으면 이것은 교육감님이 어떤 책임을 지고 해명을 해서 다시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고등학교에서 만점을 맞을 수 있는 상위권 학생이 이와 같은 수업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외국어 분야라든지 국어, 어문 분야라든지 이공계열 분야에서 한 문제가 틀려서 만점을 못 맞았다고 생각할 것 같으면 책임을 지겠어요, 교육감이? 아니잖아요. 학력의 차이라는 것은 지도하는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한 가지 이렇게 우리 같이 한번 고민을 해보세요. 옛날에 학력중심으로 너무 서열을 세웠어요. 저도 인정합니다. 그러니까 학생들도 찌들고 학부모도 싫어하고 선생님들도 싫어했어요. 한 줄로 세우기를 너무 하고 학력 위주로 했기 때문에 그래서 사교육도 생겨나고 그래서 거기에 찌든 나머지 지금 학력 중심, 지성 중심으로 했는데 지금은 거기에 정반대로 강원도교육청에서 한편으로 감성주의로 너무 나가요. 동아리활동, 혁신학교 운영, 체험학습중심, 예체능, 오케스트라, 음악회, 토론중심 그게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너무 이쪽으로 치우치다보니까 이제는 지성을 추구하려고 했던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너무 안타까워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 자리에 있는 교육장님들이 지성과 감성을 조화롭게 교육할 수 있는 어떤 방법을 선택해서 현장에 뿌리박힐 수 있도록 노력을 해줘야 돼요. 이건 도의회에서 교육위원님들이 아무리 이야기한들 잘 현장에 뿌리박힐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감성을 중시하는 것도 그쪽 학생들을 위해서 한번 해봐야 되겠고 지성을 중심으로 하는데 학력을 높여야 할 때는 학력도 키워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학력 관리에 대한 갈등이 현장에서 없어져야 우리가 학생지도나 학교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 잘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서 조금 전에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던 이야기 중에서 등ㆍ하교 시간에 선생님들이 안전을 위해서 지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 또 먼저 나왔던 공휴일 단기방학을 교장선생님들이 자율적으로 조정해서 학부모들한테 오는 여러 가지 마음의 아픔 정도는 이 자리에 계신 교육장님, 교육과장님께서 일선에서 학교장 회의나 이런 것을 할 때 교장선생님들께 이해를 시켜 가지고 정말 변화하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는 그런 현장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한 가지 한 가지 한꺼번에 변화하는 것보다도 조금씩 조금씩 좋은 점은 칭찬해 주고 옹호해 주면서 조금 힘들고 저거 한 것은 고쳐나가면서 지도를 해나갔으면 어떨까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고요, 더 말씀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금일 예정된 2014년도 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이민찬 교육장님, 이종영 교육장님, 최대위 교육장님, 정경균 교육장님, 이요원 교육장님, 이종찬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장시간에 걸쳐 보고한 내용은 교육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되셨으리라 사료됩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간 교육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분히 반영하여 우리 교육현실에 산적해 있는 현안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보고한 내용들이 형식이나 격식만을 갖춘 의례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3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7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