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정동 의원 발언

238회 제2사회문화위원회2014-07-09

이정동 의원 프로필 보기 →

김금분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회의진행에 앞서 지난 7월 1일자 강원도 인사발령에 따라 대변인 겸임으로 발령된 최중훈 국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변인 겸임 최중훈 인사)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대변인실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최중훈 국장님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 후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안녕하십니까? 지난 7월 1일자 인사발령에 의해서 대변인을 겸직하고 있는 안전자치행정국장 최중훈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대변인실 담당급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경호 보도지원담당입니다. (보도지원담당 정경호 인사) 송호필 뉴미디어담당입니다. (뉴미디어담당 송호필 인사) 홍보기획담당은 지난 7월 1일자로 승진해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공석에 있습니다. 차후에 발령이 나면 다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금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도민들의 축복 속에 제9대 강원도의회가 출범하게 된 것을 경축드립니다. 아울러 도민들의 선택과 지지로 민의의 전당에 등단하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특히 전반기 사회문화위원회를 이끌어 가실 김금분 위원장님께 각별한 경의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제9대 강원도의회가 개원된 이후 사회문화위원회의 존경하는 위원님들을 모시고 첫 번째로 대변인실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성심성의껏 보고에 임하겠지만 혹 미흡함이 있더라도 크고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위원님들께 보고드릴 주요내용은 대변인실 소관의 금년도 업무계획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이 되겠습니다. 현재 금년도에 계획된 각종 업무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대변인실 소관 업무가 보다 발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지도 편달과 함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주신 귀중한 고견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부터 배부해드린 업무보고서에 따라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목표 및 추진전략 그리고 주요업무 추진상황순이 되겠습니다. 4쪽이 되겠습니다. 일반현황입니다. 조직 및 기능은 1대변인 3담당이며 홍보기획팀은 도정홍보 기획총괄 조정과 도정홍보물 제작ㆍ배포, 도 이미지 홍보 및 공익캠페인을 담당하고, 보도지원팀은 도정 정례브리핑과 언론사 취재와 기자실 운영 및 지원을 담당하고 있으며, 뉴미디어팀은 도홈페이지 운영, SNS를 통한 도정홍보, SNS 기자단과 감자TV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예산 총액은 45억 8,300만 원으로 도 이미지 제고 홍보에 31억 600만 원, 홍보간행물 발간에 4억 3,900만 원, 온라인 홍보 강화에 2억 3,500만 원, 도정홍보 활동 지원에 7억 1,200만 원 등이 되겠습니다. 도내 방송사는 TV 11개 사와 라디오 5개 사가 있으며 신문ㆍ잡지 등은 총 175개 사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9쪽이 되겠습니다. 목표 및 추진 전략입니다. 금년도는 도민이 중심이 되고 도민화합을 으뜸으로 하여 도민 이익과 행복이 직결되는 저비용ㆍ고효율 도정홍보를 목표로 하여 우수한 관광축제, 2018평창동계올림픽, 최적의 투자환경 등 핵심홍보 가치로 삼아 세계의 중심 강원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실질 성과가 기대되는 해외시장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와 기존 온ㆍ오프라인을 융합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곳 강원도 등의 홍보카피를 활용하여 더욱 알찬 홍보 효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13쪽이 되겠습니다. 주력 해외시장 선정 타깃ㆍ집중화 홍보를 위해 도 중심지 전략 전방위적 홍보, 도내 권역별 특집방송 공동제작 홍보, 강원관광ㆍ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한 중국시장 집중 홍보와 외국 주요 거점도시와 글로벌 상생을 위한 교차 홍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4쪽입니다. 도 중심지 전략 전방위적 홍보입니다.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에 세계 이목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로 집중될 전망으로 이를 계기로 세계의 중심 강원도 이미지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각종 방송매체를 통한 도정 광고와 공익캠페인 진행 시 5대 중심지 전략에 대한 집중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정을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하여 신문ㆍ방송ㆍ잡지 등에 인터뷰, 특집좌담, 기고 등을 53회 진행했습니다. 향후 민선6기 도정 목표를 담아 도정을 올바르게 홍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 도 이미지 제고는 물론 도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이 되겠습니다. 도내 권역별 특집방송 공동제작 홍보입니다. 본 사업은 도와 시ㆍ군이 공동으로 우수한 관광자원 등을 저비용ㆍ고효율을 목표로 해외홍보를 추진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철원군과 화천군을 제외한 16개 참여 시ㆍ군이 40%, 도 60%의 비용분담으로 30분 내지 50분을 특집방영으로 진행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초청대상 방송사는 호남ㆍ봉황ㆍ상해ㆍ강소TV로 위성을 활용하여 중국은 물론 동남아시아에도 시청이 가능한 거대방송사들이 되겠습니다. 향후 현지 방송인들이 각 권역별로 직접 방문하여 촬영하고 제작 방영하여 도 이미지를 부각시켜 관광객 유치 등 도민소득 증대를 위해 알차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입니다. 강원관광ㆍ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한 중국시장의 집중 홍보입니다. 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하여 중국 성급 방송사의 기자단을 초청하여 현지인 시각으로 강원도를 조명하고 일반적인 광고보다 매우 우수한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 눈이 없는 지역의 7개 방송사를 초청했고, 벚꽃이 피는 4월에는 바다가 없는 지역의 7개 방송사를 초청하여 저녁뉴스 시간 또는 시청률이 높은 7시를 전후하여 10분 내외로 방영과 최소 1회 이상 재방영을 진행하여 강원도를 중국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향후 중국인의 관광객 수요 창출을 위하여 해외관광에 수요가 많은 지역과 서남부 잘사는 지역의 방송사를 초청하여 더욱 알찬 결실을 맺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이 되겠습니다. 외국 주요 거점 도시와 글로벌 상생 교차 홍보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로 높아진 위상과 함께 강원도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위해 해외 주요도시와 교차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대만에서도 인구 300만이 넘는 신베이시와 타이중시 간행물과 교차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향후 중국에서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지역인 서남부의 복건성ㆍ운남성ㆍ사천성에서 발간한 간행물과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연계한 교차홍보로 상생의 발전 기틀의 마련으로 도민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이 되겠습니다. 미디어 홍보 및 도민참여 기반 구축을 위하여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도정홍보 확대와 강원도형 영상특화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도민 참여형 홈페이지 전면개편 운영 및 홍보강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 및 운영 지원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입니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도정 홍보입니다. 도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과 공감 강화를 위해 블로그와 SNS를 활용한 소셜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파워유저를 선발하여 SNS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민들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을 SNS를 활용하여 소셜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도루묵과 감자, 닭갈비 등의 판매에 도움을 주었으며, SNS서포터즈는 그동안 도정과 관련한 블로그 401건, SNS 6,307건을 작성하여 전파했습니다. 향후 CBD총회, CTI박람회 등 도정의 주요행사들을 기획취재와 현장 탐방 형태로 홍보하고 도민의 어려움을 찾아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적 마케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입니다. 다음은 강원도형 영상특화 콘텐츠 제작 및 홍보입니다. 강원도통합인터넷방송을 통해 지역의 영상콘텐츠를 통합 관리하고 도의회 중계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3건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홍보하고 있습니다. 감자TV는 도민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지역의 농수특산물과 관광문화 등을 소재로 영상물을 제작 및 홍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평창의 감자, 춘천의 닭갈비, 영월의 박물관 등 12편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인터넷망에 업로드하여 총 44만 회의 조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 월 2편의 콘텐츠를 제작 업로드하고 뉴미디어를 활용한 수도권 중심 홍보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2쪽입니다. 도민 참여형 홈페이지 전면 개편 운영 및 홍보 강화입니다. 도 홈페이지의 안정적 운영으로 신뢰도와 서비스 역량을 높여 온라인을 통한 공감도정을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2월 홈페이지 전면 개편사업이 완료되어 3월부터 상시 관리하고 있으며 도민과 소통을 위해 도, 시ㆍ군 및 유관기관을 통합한 소셜허브사이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도정뉴스, 관광ㆍ문화ㆍ축제 소식 등을 메일링 서비스하고 있고 도 관련 언론보도 내용을 스크랩하여 뉴스브리핑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아이템을 지속 발굴하여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이 되겠습니다.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 지원입니다.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는 시청자 권익 증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도민의 방송 접근권을 실현하고 이용자 중심의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하여 춘천시 서면에 위치한 것으로서 국비로 센터 구축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하여 춘천시 서면에 지난 월요일에 개관식을 했습니다. 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강원도교육청, 강원민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장애인 대상으로 베리어프리상영회를 3회 진행했습니다. 향후 장비관리와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력 확충과 센터발전협의회 구성, 교육 및 상영회 등 센터 운영의 적정성 유지를 위한 지원을 추진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5쪽이 되겠습니다. 다양한 홍보매체 및 도민공감 도정보도를 위하여 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매체 광고를 통한 홍보, 정기간행물 홍보채널 다중화ㆍ글로벌화 추진, 양질의 보도 콘텐츠 발굴 추진, 도민공감 도정실현을 위한 공정ㆍ신속ㆍ유용한 보도지원과 행복한 일터 만들기 청내 매거진 제작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입니다. 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매체광고 홍보입니다. 먼저 모든 광고 시행은 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서 한국언론진흥재단과 국제방송교류재단을 통해 진행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해외광고는 아리랑TV와 NTD-TV를 통해 전 세계로 도 이미지 영상물을 송출하고 있으며 인민망과 NTD-TV에 인터넷 배너와 특집기사 등을 활용하여 도정과 주요행사 등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향후 강원도의 비경과 음식,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주 무대인 알펜시아에서 단체 결혼 프로젝트 등 강원도만의 특집을 제작 방영하고 저비용ㆍ고효율 홍보매체를 발굴하여 전략적으로 홍보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이 되겠습니다. 방송매체 광고 및 공익캠페인입니다. 지상TV인 케이블TV와 라디오를 통해 공감도정을 위한 시책과 동계올림픽 및 계절특집 등을 캠페인 형식으로 홍보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과 연계한 동계올림픽과 중심지 전략광고, 동해안 폭설 이후 관광과 상경기의 조기 회복을 위한 Go East 캠페인, 현재는 피서철 관광객을 강원도로 이끌기 위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28쪽이 되겠습니다. 인쇄매체 광고입니다. 지금까지 전통시장 활성화, 동계올림픽과 중심지 전략, Go East, 안전문화 및 계절별 특집을 구독률이 높은 중앙지, 스포츠지, 지역일간지와 주간지 등에 86회 진행했습니다. 향후 도정 현안과 홍보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구독률이 높고 발행부수가 많은 매체를 활용하여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홍보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9쪽입니다. 인터넷 광고입니다. 선호도가 높은 연합뉴스 등과 지역언론사의 인터넷망을 통해 도정과 비전을 담은 플래시 배너광고를 지금까지 10개 매체에 진행하고 있으며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자팔아주기와 Go East 홍보를 위해 UCC를 제작하여 홍보한 결과 도민 소득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향후 도 이미지 제고와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인터넷을 통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0쪽, 옥내외 매체 광고입니다. 도 이미지와 동계올림픽, 문화ㆍ관광 등을 담은 영상물과 이미지 광고를 12개 매체에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업무보고 시 전임 위원님들께서 전광판 광고의 적정성에 대한 고견을 검토한 결과 일부는 적절치 않다고 판단되어 중단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향후 비용 대비 효과가 높고 신뢰도가 높은 매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도정을 알리고 도 이미지를 높여 도민 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1쪽입니다. 정기간행물의 홍보채널 다양화와 글로벌화 추진입니다. 명품간행물로 자리매김한 홍보물을 온라인으로 확대 운영하고 글로벌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해외 주요도시와 교차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간지로 발행하고 있는 동트는 강원은 온라인으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만 타이중시의 홍보지와 신베이시 홈페이지와 교차링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고, 홍콩 관광여유업의회 홈페이지에도 강원도 소식을 게재했습니다. 도정현안, 도정이벤트, 월간축제 등을 홍보하고 있는 반비레터는 매월 1회 발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동트는 강원의 저변 확대를 위해 리플릿 배포와 이벤트 개최 등으로 모바일 참여 증가를 유도하고 반비레터는 웹툰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전면 개편과 세련된 e-Book을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2쪽이 되겠습니다. 양질의 보도콘텐츠 발굴 추진을 위해 도민 언론사와 내부직원 등 콘텐츠 수요자들이 신뢰를 가지고 활용할 수 있도록 보도자료 작성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배부하고 각 실ㆍ과의 보도자료를 취합해서 분석하여 도정홍보의 우수부서를 선정하여 양질의 보도콘텐츠 생산을 도모하며 행사위주의 사진과 영상물을 도의 가치 증진을 위한 콘텐츠 생산으로 개선하고 향상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겠습니다. 33쪽이 되겠습니다. 도민공감 도정실현을 위한 보도지원이 되겠습니다. 도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양질의 취재지원으로 공감도정 실현을 위한 티타임 방식의 대변인 64회를 진행했고 실ㆍ국에서는 53회의 정례브리핑을 실시했습니다. 언론보도에 대한 모니터링과 스크랩을 매일 2,446명에게 제공하고 있고 기자실 집기교체 등 환경 개선으로 쾌적한 취재환경을 조성하여 도정공감 실현이라는 보도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4쪽입니다. 행복한 일터 만들기 청내 매거진 제작입니다. 상호 소통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직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지난 1월부터 격월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일러스트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여 유쾌하고 친근한 소식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온라인 블로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후 온ㆍ오프라인을 통한 독자의견 반영과 공감대 조성과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굴ㆍ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금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희 대변인실에는 강원도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민선6기를 맞이하여 힘찬 도약으로 소득 두 배, 행복 두 배, 하나 된 강원도 조기 실현을 위하여 주요목표들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채널과 맞춤형 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시행하여 행복한 강원도 구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지난 상반기를 돌아보고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 보완하여 더욱 알차고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드리면서 이상으로 대변인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금분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만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오늘 업무보고의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은 10분으로 하고 추가질의시간은 5분으로 운영하고자 하며, 아울러 질의 중 국장님은 앉아서 답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그럼 국장님께서는 앉아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한 때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해당업무의 담당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정동

이정동위원

처음이라서 무슨 내용을 질의드리겠습니까만 아까 보고하시는 것을 보고 조금 아쉽다고 느낀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대변인실답게 홍보 매체를 이용해서 강원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그러는 데 대해 수고는 많이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것을 쭉 보니까 인쇄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실제 SNS를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홍보를 하는지에 대해서 종이로 봐서는 우리가 모를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왕이면 영상자료라든가 이런 것으로 해서 “저희가 이렇게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하는 것을 보여줬으면 좀 더 피부에 와 닿지 않겠느냐, 지금 여러 방면으로 SNS를 이용한다든가 언론에다 강원도를 홍보하고 하는 구체적인 내용은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일이 확인도 못 할 뿐더러 과연 홍보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기가 조금 아쉽네요. 그래서 영상물이라든가 아니면 실제 광고를 했으면 사진으로 “우리가 이렇게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하면 우리 위원님들이 더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지 않나 하는 것을 잠시 느껴봤습니다. 앞으로 방향을 틀어보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위원님 말씀이 옳습니다. 저희가 광고 같은 것도 내용에 따라서 여러 가지 광고를 하는데-아까 제가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동계올림픽도 할 수 있고, 지역축제도 할 수 있고, 여러 분야로 하고 있는데 다음부터는 위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여기에서 영상을 틀기에는 각종 장비나 이런 게 필요하기 때문에 어려울 것 같고 예를 들어서 한두 개의 샘플을 컬러로 프린트를 한다든가 이런 형태로 위원님들 이해를 돕기 위해서 깔아드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그 부분을 검토해서 홍보를 어떻게 어떤 식으로 하는지 나중에 샘플로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굳이 영상물이 아니더라도 사진으로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셔도 우리가 쉽게 알 수 있다는 거죠.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배너광고는 출력을 하면 되니까 그렇게 보여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예.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업무보고에도 글자만이 아니라 사진을 같이 첨부하셔도 좋을 것 같고, 업무보고도 조금 진일보된 보고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좋은 제안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알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심영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15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도내 권역별 특집방송 공동제작 홍보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도에서 60%를 부담하고 시ㆍ군은 40%를 부담하게 되어 있는데 우리 도에서 현재 60%를 부담하는데 시ㆍ군에는 몇 개 시ㆍ군이 참여해서 홍보를 하고 있는지, 밑에 보시면 철원군, 화천군 두 개 군이 있는데 두 개 군만 홍보를 하고 있는 겁니까?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철원군과 화천군은 저희가 참여를 안 하고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고 받기로는 7월 4일 현재 권역별 부분을 북부1~2권, 남부1~2권 해서 지금 나머지 16개 시ㆍ군을 권역별로 분리해서, 지금 시행은 안 되었고 권역별로 촬영일정이 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절강성TV 같은 경우 10월에 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장 빠른 게 8월에 광동TV가 영월ㆍ정선ㆍ태백ㆍ동해에 와서 촬영해서 자기들 시기에 맞게 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심영섭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권역별로, 도에서만 예산을 부담해서 홍보활동을 하는 것보다 지역에 있는 시ㆍ군과 함께 공동 제작하는 것도 효과적이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우리 동해안 쪽은 요즘에 해안이 개장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도나 시ㆍ군에서 같이 공동 홍보하는 것이 시ㆍ군에서 별도로 하는 것보다 도에서 같이 하는 게…….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이것은 지금 시ㆍ군하고 같이 하는 겁니다.

심영섭위원

그런데 시ㆍ군에서 별도로 하는 것도 많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물론 시ㆍ군 자체적으로 하는 것도 있는데 이 15페이지에 있는 권역별 특집방송 공동제작 홍보 부분은 시ㆍ군하고 도하고 중국TV하고 같이 하는 게 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또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018동계올림픽이 한 3년 정도밖에 안 남았는데 여기에 보시면 해외에도 홍보활동을 다각적으로 많이 하고 계시는데 지금 해외에는 우리 국내방송 아리랑 TV가 있는데 현재 아리랑 TV가 국제적으로 몇 개 국가에다 방송을 하고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지금 몇 건을 했는지…….

심영섭위원

아니, 지금 아리랑 TV가 전 세계적으로 몇 개국에나…….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아리랑 TV가 지금 세계 188개국에 1억 가구가 수신하고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이런 쪽으로 우리가 전략적으로 홍보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지금 아리랑 TV 같은 경우는 국제적으로 같이 하기 때문에 비용도 절감되고 홍보 효과도 상당히 높습니다.

심영섭위원

2018동계올림픽으로 인해서 현재 양양공항 같은 경우는 상당히 위기에 처해있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위기요?

심영섭위원

현재 운영 자체에 어려움이 봉착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잖아요? 왜냐하면 우리 도에서 지원해주고 있고 인근에 있는 시ㆍ군에서도 지원해주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에도 홍보를 같이 겸해서 하는 것도 어떻겠느냐 그런 부분을 말씀을 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저희가 홍보를, 물론 동계올림픽도 있지만 양양공항도 주요 도정시책 중 하나의 아이템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집중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양양국제공항 같은 경우 홍보를 보면 중국에만 제한되어 있지 않습니까? 인근의 가까운 국가들도 함께 저가항공으로 해서 양양공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런 방법도 강구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양양국제공항 홍보 부분은 지금 전세기가 들어오는 게 거의 중국 쪽이기 때문에, 또 중국인민망이라는 게 있습니다. 현재는 중국 쪽을 많이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인근 주변 국가들을 같이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심영섭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심양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윤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국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21쪽을 보시면 감자TV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하셨잖아요? 이게 통합인터넷망 업로드면 인터넷상으로만 우리가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그 옆에 보면 다매체 홍보라고 하셨는데 주로 어떤 매체에 홍보가 되고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그 부분은 통합인터넷망 방송망이라고 IGTV라고 있는데 거기하고, 물론 홈페이지도 들어가 있고, 유튜브나 SNS, 지역민방 케이블TV를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평창 감자라든가 춘천의 닭갈비 같은 것은 제가 아직 직접 보지는 못 했지만 아마 좋은 영상콘텐츠일 것 같은데 이런 것을 좀 더 다각적으로 다른 매체를 통해서 할 수 있는 데가 없을까요? 케이블밖에는 없나요? 혹시 공중파로 내보내게 되면 예산이 많이 드나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그것을 공중파 방송으로 내보내려면 그만한 비용이 들어가야 되거든요. 홍보하는 데도 초당 SF급 해서 얼마 들어가고 이렇게 단가가 있는데 이것을 감자TV를 그쪽에 연결시켜서 하려면 상당한 비용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하려고 하다 보니까 케이블방송을 이용하는 것이고 저희 자체 인터넷 방송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성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근위원

우리 강원도 이미지를 위해서 전 세계에 홍보해 주시는 대변인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대변인님은 언제까지 겸직을 하시나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현재 공모가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공모 끝나고도 절차가 필요한데 7월 말쯤이면 정식 대변인이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전문직으로 채용하시나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현재는 자격요건이 있습니다. 공모로 들어가면 외부에서도 들어올 수 있고 자체에서도 들어갈 수 있는데 현재는 전문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그럼 언제쯤 가능하나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저희 공모 마감이 7월 17일입니다. 마감이 된 다음에 몇 분이 들어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들어온 분들 가지고 기본적인 절차를 밟아서 정식으로 임용되는 건 7월 말쯤 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예, 아까 20쪽에 대해서 동료 위원님께서 질의를 해주셨는데 강원도 3차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많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SNS 홍보 추진하는 현황을 봤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숙지되어 있는 게 있나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어떤 수치를 말씀하시는 건지?

김성근위원

아니, 지금 60명의 서포터즈 운영을 하고 있죠?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예.

김성근위원

지금 SNS를 통해서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서 강원도의 여러 가지를 홍보하고 있죠?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1년 예산이 1억이에요. 그리고 이외의 추가예산이 있는데 얼마나 되나요, 유사 사업비?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전체 합쳐서 1억이고요, 블로그 운영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운영, 소셜마케팅, 서포터즈 운영하는 데 전체 1억인데…….

김성근위원

유사 홍보비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저희가 서포터즈 운영하고 지금 말씀 주신 1억은 있고요, 파워블로그나 트위터 운영하면서 광고 예산으로 3,000만 원을 더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총 1억 3,000 정도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잘 아시다시피 SNS를 통한 여러 가지 홍보를 하고 있는데 혹시 우리 강원도 도청 전 직원들 SNS 관리교육 같은 거 시키고 있나요? 직원분들도 SNS를 많이 활용하고 개인 블로그도 있고 다 활용하잖아요? 여기에 대해서 혹시 안전교육 같은 것을 시키고 있는지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제가 생각하기는 별도로 하는 것은 없고 저희 내부에 직장교육이 있는데 그때 주제를 SNS 활용법 이런 것을 가지고 전문강사를 초청해서 한 적은 있었지만 별도의 교육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김성근위원

이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이게 바로 지난번 선거 전의 최명규 국장 사태 잘 아시죠?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개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답변하기는 곤란합니다만 업무숙지에서 미스가 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보완교육을 시켰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없다 보니까 개인적으로 미숙한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김성근위원

저도 의도적으로 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무지한 상태에서, 교육이 부족한 상태에서 자기 블로그에 올리거나 자기 SNS를 통해서 홍보를 했는데 결국은 문제가 생겼잖아요.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되어 있죠?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이런 일련의 사태가 앞으로도 없으리란 법은 없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거기까지는 제가 생각해 보지 못 했습니다만 그런 부분에 대해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성근위원

거기에 대해서 어떤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서 의회에다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요성에 대해서는 우리 담당 과장님도 느끼십니까?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생겨서는 안 됩니다.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그것은 충분히 저희도 동감하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그리고 지금 잘 아시겠지만 SNS 60명이 홍보를 하고 있어요. 지난번에도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생긴 것이 결국 도지사 홍보 매체 아닌가 하는 의혹의 눈길, 또 색안경을 쓰고 보는 분들도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계속 문제가 생기잖아요. 그래서 SNS 서포터즈들한테 문자를 넣어서 “이런 부분에 유의해 달라. 너무 도지사를 홍보하지 마라. 강원도를 홍보하라는 거지 도지사 중심으로 홍보하면 안 된다.” 이런 문자들도 계속 날린 거 알고 계시죠? 우리 대변인님은 잘 모르시죠?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거기까지는 인지를 못 했습니다.

김성근위원

60명에 대해서 팸투어 실시도 하고, 팸투어 1년에 몇 번 하죠?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1회 하는 거 같습니다.

김성근위원

그 서포터즈 정기적으로 충분한 교육을 시켜야 될 거 같아요. 왜냐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어차피 강원도를 홍보하기 위해서는 부득이하게 도지사 홍보도 같이 들어갑니다. 대한민국을 홍보하면 대통령도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지나치게 편중되다 보니까, 그리고 선거 전에 그동안 계속 해왔던 여러 가지 SNS 홍보물이 도지사 쪽으로 편중되다 보니까 선거 전략으로 이용한다, 그래서 선관위에서도, 검찰에서도 집중적으로 조사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긴급 문자를 넣어서 “다 빼라. 지워라. 그렇게 하지 마라.”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안 된다는 겁니다. SNS 서포터즈 60명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시켜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저희가 엊그저께 신규로 위촉되는 분들 위촉장도 줬습니다만 저희가 시작할 때 교육은 시킵니다. 그런 부분에 오해가 없도록,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부분은 충분히 저희도 공감하고 있고요, 다만 저희가 SNS를 통해서 하려고 하는 것은 우리 농산물 팔아주기라든가 주요 관광지 홍보, SNS 서포터즈들이 강원도에만 있는 게 아니고 수도권에도 일부 있고 전국적으로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 강원도를 알리는 작업을 많이 하거든요. 지금 보고서에도 수치가 나와 있습니다만 저희가 하고자 하는 의도는 그런 쪽이라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근위원

평상시에 도지사님 블로그 관리를 지사실에서 하고 있죠?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지사실에서 담당공무원이 관리하고 있어요. 그런데 선거 전에 도지사 대행체제로 들어갔죠?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그렇죠.

김성근위원

며칠간이었죠?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보름인가 그럴 겁니다. 제가 정확하게 날짜를 잘 모르겠는데…….

김성근위원

한 20일 정도 되는 거 같은데 날짜는 중요한 게 아니고요, 그 기간에도 블로그를 계속 활용했는데 도지사 비서실에서 운영을 계속 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아마 대변인님이나 계장님들도 모르고 계실 거예요. 이 부분도 선거법 위반입니다.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캠프로 내려갔을 겁니다. 운영을 하던 사람이 그만뒀으니까 캠프로 들어갔을 겁니다.

김성근위원

확인은 안 해 보셨죠?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확인은 안 해 봤지만 그 당시에 공무원들만 남아 있었기 때문에 운영이 안 되었을 겁니다.

김성근위원

본 위원이 일부 확인해본 결과, 그것을 문제 삼자는 게 아니에요. 이런 부분을 앞으로 잘 운영해서 서로 선의의 피해가 없도록 잘 관리해 달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관리 주체가 확실치 않아요. 앞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 보고요, 이번에 서포터즈 60명 운영하는데 일부 15명 정도 교체했죠?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예.

김성근위원

교체 원인이 자료가 미흡하고 그동안 성실히 운영하지 않았다는 측면에서 교체했나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저희가 전체 1년에 한 번씩 활동상황이라든가 이런 것도 분석을 하고 본인의 개인 사정에 의해서 사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그럴 경우도 바꿉니다.

김성근위원

지금 60명 중에서 강원도에 거주하는 도민이 몇 %나 되죠?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한 60% 정도 된답니다.

김성근위원

이번에 16명 교체하는 인원이 거의 강원도 출신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아닙니다, 제가 위촉장을 줘서 알고 있는데 물론 강원도 분들도 있고 수도권 쪽도 일부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이번에 위촉한 16명 중에서 강원도 분이 몇 명이나 되죠?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비율은 기존하고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김성근위원

지금 큐브커뮤니케이션에서 운영하고 있죠? 그런데 그 이전에는 PR&AD에서 처음에 우리 강원도하고 MOU 체결하고 나서 몇 개월 안 되어서 큐브커뮤니케이션으로 사업이 이관되었어요. 그것을 보고 받은 바에 의하면 PR&AD에서 자기네가 운영을 못 하겠다고 포기해서 큐브로 바꿨다고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맞나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그런 부분까지는 제가 파악하지 못 했는데 양해해 주신다면 담당계장한테…….

김성근위원

참고로 말씀을 드릴게요.

김금분위원장

김성근 위원님, 지금 시간이 많이 초과가 되었거든요.

김성근위원

예, 마무리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그 사업체에 문제가 있어서 몇 개월 만에 사업체를 변경하는 그런 사태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거죠. 최소한 계약기간도 못 채우는, 그리고 본 사업체에서 포기하겠다는 이런 업체를 선정했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선정 과정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이런 부분에 대해 확실히 해야죠. 시간이 되었다니까 차후에 다시 자료를 통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기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자료에 의하면 2014년 2월 4일 아리랑TV하고 업무협약한 건이 있는데…….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몇 페이지죠?

김기철위원

15쪽입니다. 이게 금년도에 처음입니까, 아니면 쭉 연이어서 시행해 오던 겁니까?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이것은 아리랑TV의 개별적인 홍보는 지금까지 계속해 왔고요, 이번 권역별 특집방송 공동제작을 금년도에 처음 시행하는데 주관사를 아리랑TV로 지정한 겁니다, 일반적인 홍보는 그전에도 해왔고요. 여기 나와 있는 주관사와 사업시행을 위한 협의를 했다는 것은 권역별 특집방송 공동제작에 대한 주관사로서 그렇게 한 겁니다.

김기철위원

아리랑TV를 주관사로 지정했다는 것은 국내가 아니고 국외의 홍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럼 혹시 아리랑TV를 외국에 나가서 모니터링 해 본 분이 있나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그것은 저희가 그 내용을 미리 봤습니다.

김기철위원

제가 내용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이게 영어방송이거든요. 아리랑TV가 전문영어방송인데 우리가 올림픽이라고 하는 강원도의 호재를 충분히 공격적으로 활용하려면 적어도 그 나라에 자막방송도 같이, 지금 영어권인 나라가 있고 영어권이 아닌 나라가 더 많지 않습니까? 물론 영어권이 아닌 나라도 일정교육 수준이 되는 분들은 영어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국민들은 그렇지 못한 나라도 많습니다. 그러면서 신흥경제부국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난하다고 생각했던 말레이시아나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같은 나라들도 부자들이 많이 생깁니다. 그 사람들이 한국에 오면 오히려 우리 내국인보다도 쇼핑하는 액수가 상당히 커요. 그래서 저는 지금 아리랑TV 하나를 주관사로 했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YTN도 상당히 많은 나라에서 방송되고 있습니다. YTN 같은 경우는 그 나라 현지어로 자막방송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공격적으로 홍보를 한다면, 차후에 그렇게 할 계획은 없으신지 그것을 여쭙고 싶습니다.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자막방송은 아직 안 들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저희가 모니터링을 해보는 것으로 하고요, 지금 15페이지에 있는 권역별 특집방송 공동제작 홍보는 중국을 상대로 하는 겁니다. 중국을 상대로 특집방송을 추진하고 있는 건데 이것은 중국어로도 나갈 겁니다, 주관사는 아리랑TV지만.

김기철위원

그것은 잘하고 있는 것이고, 중국이라면 우리 아시아에서 거의 30% 가까이 차지하는 대륙국가니까 그것은 잘하고 있는 건데 결국 시장은 세계니까, 시장은 우리 아시아가 아니고 올림픽이라고 하는 시장, 그리고 이제는 세계 속의 한국이라는 말을 쓰기보다는 이제는 한국이 세계라고 얘기할 만큼 큰 행사를 우리가 벌써 네 번째 치르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렇다면 적어도 세계를 대상으로 각국에 자막을 하는 홍보계획을 한번 대변인실에서 세워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한번 모니터링도 하고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원강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업무보고 잘 들었고요, 저는 기본적인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일선 시ㆍ군을 보면 홍보물을 담당하는 부서가 대부분 공보실, 홍보실 이런 명칭으로 하던데 도청은 대변인실로 되어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예, 일반적인 모든 홍보나 광고는 대변인실에서 맡고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제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자료 준비하시는데 수고 많으셨고요, 준비를 많이 하셨는지 말끔하게 잘하셨어요. 제가 기본적인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는 것은 지금 대변인 겸임을 하시잖아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예.
강수

원강수위원

그런데 원래는 안전자치행정국장님이에요. 국장님으로 발령받으신 것은 언제 받으셨죠?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지난 6월 12일자로 받았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지금 대변인실 업무파악은 다 되셨어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대변인실 겸직 받은 것은 7월 1일자로 받았는데 나름대로 하긴 했는데 세세한 내용까지는 아직 부족한 것 같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보통 안전자치행정국, 건설도시국 해서 국 이름을 따잖아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예.
강수

원강수위원

그런데 대변인실은 대변인 해서 사람에 중점을 뒀어요. 다른 데는 업무하고 조직에 중점을 뒀는데 사람, 대변인에 중점을 둔 이유는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지사가 하는 일, 강원도청이 하는 일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홍보물을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아무리 백 가지 일을 해도 도민들이나 공무원분들이 제대로 숙지를 못 하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니까 굉장히 중요한데 그렇게 중요한 대변인 자리를 여태 발령을 안 하고 첫 업무보고를 하는 이 자리에서 겸직을 하는 이유가 뭡니까?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그 부분은 대변인을 공모하려면 자리를 비워놔야 합니다. 현직에 사람이 있으면 공모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7월 1일자로 실ㆍ국 체제를 전체 정비해서 제6기 도정이 출범해야 되니까 인사를 해서, 어차피 대변인은 공모로 가기로 방침을 정했기 때문에 일단 대변인을 다른 데로 발령 내고 공석을 만들고 그러고 나서 공모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공고기간도 필요하고 검증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 시스템으로 가는 게 보편적으로 한 달 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한 달 정도 걸리다 보니까 7월 1일부터 한 달이라는 시간이, 어차피 사람이 빠져야 공고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강수

원강수위원

공석이 언제부터 된 거예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7월 1일부터 공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7월 1일부터 겸직, 의회 업무보고도 있고 해서 그냥 공석으로 비워둘 수 없어서 겸직 발령을 받았고요, 그 절차가 한 달 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공석이 된 것이지 다른 이유에서 그런 것은 아니고요, 뽑는 과정이 한 달 정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랬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저는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우리 국장님께서 굉장히 잘 하셨어요. 짧은 시간에 업무 숙지를 잘하신 건지 숙지해야 할 업무가 많지 않은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지금 보면 중요한 업무가 굉장히 많이 올라왔는데 짧은 시간에 업무 숙지를 제대로 하신 것으로 생각하는데 지금 대변인실 업무보고를 원래 10시에 받기로 했잖아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그렇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런데 11시로 1시간 연장되었는데 연장을 할 때도 저희가 첫 업무보고인데 1시간 늦춰서 받는 게 타당한가, 개원하고 첫 업무보고 받는데 그것도 사회문화위원회에서 대변인실을 맨 처음 하는 건데 첫 만남을 1시간 연기해서, 상견례를 1시간 연기해서 하는 게 타당하고 온당한가 그런 부분을 저희들 내부에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시간 가지고 이렇게 하는 건 온당치 않다고 생각해서 1시간 늦춰서 하는 걸로 위원장님이 용단을 내리셔서 받아들인 건데 이것이 7월 개원하고 말하자면 조직이 다 세팅되어서 가는 게 맞는 것이지 지금은 말하자면 공석입니다. 겸직이라는 것은 아직 그 자리에 사람이 없는 거잖아요? 그렇게 시작하는 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안전자치행정국이 인사업무를 다 맡고 계시잖아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그렇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도지사님한테 빨리 간언을 하셔야 됩니다.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부연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한 시간 늦게 하고 그런 것에 대해서는 죄송스럽습니다. 제 일정 때문에 그렇게 되어서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7월부터 대변인을 정식으로 둬서 해야 된다는 말씀에 대해서 동감하고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그게 7월 1일자로-방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대변인을 임명할 수 없는 게 내부에서 대변인으로 들어가면 그냥 임명하면 되는데 공모로 가다 보니까 6월 4일 선거가 끝나고 들어오셔서 시작해도 7월 1일에 임명이 안 됩니다. 7월 1일에 임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안 되고. 그리고 전체적인 밑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시작을 6월 말쯤 하게 되었는데 그 부분은 죄송스럽고요, 그러다 보니까 물리적으로 할 수 없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도에서 겸임발령 받고 계신 분이 또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감사관이 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감사관도 공모로 들어가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아무튼 7월 1일자로 국장님께서도 해당 소관부서인 안전자치행정국 업무 파악하시는 데도 시간이 필요하시니까 거기에 또 신경 쓰셔야 되니까 지금 이 문제를 가지고 계속 얘기를 할 건 아니지만 도지사님한테 빨리 말씀하시고, 다음에 공모 적임자가 없으면 계속 빈자리 아니에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공모 응모자가 없으면 공모 공고기간을 1주일 정도 연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연장을 했는데도 또 공모자가 없으면 방침을 바꿔서 내부에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알겠습니다. 지사님한테 빨리 서둘러서, 그러니까 공모에만 의존하지 말고 지사님의 인맥 풀이 있잖아요? 그래서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게 지사님한테 다방면으로 적임자가 누군지 찾아보시라고 직언을 드리십시오. 그게 인사업무를 맡고 있는 국장님의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리고 16쪽인데 양양공항을 통해서 중국관광객들이 오시는데 저는 원주에서 왔는데 양양공항에 들어오는 관광객들이 실제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경기 활성화는 어느 정도 되고 있다고 봅니다. 양양공항에 전세기로 들어오면 다시 전세기로 나가야 되고 지금 알펜시아가 동계올림픽 개최지라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하고, 주로 저희가 농산물 이쪽 부분도 활용하고 있고 여기에서 체류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강수

원강수위원

양양공항 활성화 주무부서가 대변인실…….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저희가 아니고 문화관광체육국에서 합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여기에서는 홍보만 하시는 건가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저희는 도정 주요시책들을, 여기는 강원관광ㆍ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한 중국시장 집중 홍보라고 제목을 붙였는데 저희가 타이틀별로 같이 주제를 삼아서 홍보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치하고 이런 전체적인 업무는 문화관광체육국에서 하고 있고요.
강수

원강수위원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면 이분들이 비행기 타고 들어와서 밖으로 나오지 않고 서울에 올라갔다가 서울에서 돈 쓰고 물건 사고 다시 돌아오는 그런 패턴이 반복된다고 알려지고 있어요. 그런 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거기에 과다한 홍보비를 투입해서 관광객을 늘리는 데 그렇게 열을 올릴 필요가 있겠느냐 이거죠. 주무부서가 여기가 아니라니까 이것은 원점에서 다시 생각을 해봐야 될 텐데 홍보를 하면 홍보 효과가 있는지 분석하셔야 됩니다. 홍보 효과는 뭐냐면 몇 명이 들어오는지 그것만 계산을 할 것이 아니고 몇 명이 들어와서 돈을 얼마나 쓰고 도민들한테 얼마나 도움이 되고 그런 것까지 계산을 해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습니다만 주무부서에서 관광객 들어오는 부분은 집중 분석하고 있고요, 저희가 하는 부분은 지금 이게 중국 쪽에서 많이 들어오지 않습니까? 저희는 중국에다 양양공항을 통해서 많이 들어와 달라고 중국을 상대로 하는 홍보 부분만 역할을, 서포터즈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알겠습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원강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성근 위원님 추가질의시간 5분입니다.

김성근위원

먼저 초선위원님들이 거의 다신데 부서별 직원현황 사진 넣어서 비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후까지. 그래야 우리 계장님들, 과장님들을 위원님들이 빨리 숙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까 SNS 60명 명단에 대해서 이번에 새로 선임한 분들 명단을 제출해 주시고요, 서포터즈 예산 지급현황 목록을 자료로 요청합니다.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성근위원

그리고 동료 위원님들께서 좋은 지적을 해주셨는데 양양국제공항 여기에 대해서 탑승률이 몇 %인지 주관 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 모르시잖아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거기까지는 파악이 안 되었습니다.

김성근위원

홍보는 다른 부서에서 하고 실제 운영은 우리 관광부서에서 하니까 문제점이 많거든요. 그리고 5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사업비로 지출하고 있는데 사업비 대비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는데 바로 그 점이에요. 양양국제공항에서 3박 4일짜리 양양으로 입국해서 나중에 출국은 제주도에서 하는 것 알고 계시나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그것까지는 아직…….

김성근위원

우리 국내여행사들이 해외여행 홍보를 할 때 국비 내지 도비로 지원해주는 예가 있나요? 없죠?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그 부분은 관광국 소관이라서 거기까지 파악을 못 했습니다.

김성근위원

말씀만 드리는 거예요. 다시 관광과에 질의를 하겠지만 돈 주는 사람은 따로 있고 재주는 곰이 부린다는 얘기죠. 관광사에서 만약 만석이 되었을 경우 우리 강원도에다 도움 주는 게 전혀 없잖아요? 강원도 양양공항으로 입국만 하고 출국은 제주도에서 하고 있어요. 그리고 쇼핑은 전부 서울에서 하고 1년에 100억에서 120억의 지출결의서가 들어왔고 당초예산에 50억 지출을 했어요. 이런데 계속 지원을 해야 되는가를 고민을 많이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주관부서가 아니니까 우리 대변인님한테는 질의를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동료 위원님들한테 말씀을 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김성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정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특별한 것은 아니고 지금까지 질의에 답변을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 직원이 28명인데 지금 SNS 하고 계시는 분, 전체 다 하시나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대변인실은 거의 다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 기구표에 보시면 홍보기획팀이나 보도지원팀은 거의 없는 것 같고요, 뉴미디어팀에 3명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왜 이것을 여쭤보느냐면 저도 트위터나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등 여러 가지 다 하고 있습니다만 적어도 이 부서 만큼은 전 직원이 다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연 하고 계시는가, 특히 뉴미디어팀은 어느 부서보다 핵심적인 부서죠. 그런데 6명 중에서 3명밖에 안 한다는 것은 문제가 되는 것 같은데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제가 말씀을 잘못 드린 것 같은데 지금 보고를 받아보니까 업무적으로 SNS를 전적으로 전담해서 하는 사람이 3명이고, 물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이런 부분은 전 직원이 다 하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특히 뉴미디어팀 같은 경우는 직접적인 관련이 있죠? 그렇다면 그 담당부서 직원들은 강원도 홍보에-물론 다른 부서도 그렇겠지만-더 열의를 가지고 해야 된다는 거죠. 나중에 시간 되시면 우리 대변인실에 계시는 분들 페이스북 하는 자료를 부탁드릴 게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예.
정동

이정동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원강수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강수

원강수위원

국장님, 29페이지에 인터넷 광고 관련해서 인터넷 홈페이지에 배너 광고하는 업체를 정리해 주셨는데 연합뉴스, 강원일보, 오마이뉴스 등 해서 이 매체들은 알겠는데 여기에 몇 개 매체는 생소하거든요. 이 배너광고 주는 기준이 뭡니까?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저희가 홍보 효과 이런 것을 보고 선정하는 건데 그 매체들의 구독률이라든가 이런 것을 다 봐서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대변인실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하시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그렇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방송은 하나고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G1 지역방송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저희가 유명한 데를 하면 좋겠지만 단가는 비싸고 저희 예산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다 감안합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강원도에 있는 인터넷 매체가 아까 보고하신 것을 보니까 100개가 넘는 것으로 나와 있던데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저희한테 등록되어 있는 게, 잡지나 이런 발행등록이 되어 있는 게 신문발행을 포함해서 170몇 개로 아까 보고드린 것 같은데요.
강수

원강수위원

그 중에서 이 업체들이 선택받은 거 아니에요?
변인

대변인

겸임 최중훈 그렇죠, 저희가 판단을 한 거죠.
강수

원강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나 의견을 주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주신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9대 의회 개원 후 첫 업무보고에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대안을 제시해주신 위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국장님은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좋은 의견과 지적사항에 대해서 금후 업무 추진 시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자료 요구사항은 전문위원실에 제출하여 전 위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대변인실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오후 2시부터는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받도록 하겠으니 위원 여러분께서는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중식과 휴식을 위하여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18분 회의중지

14시 27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유재붕 문화관광체육국장님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 후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유재붕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우리 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박만수 관광정책과장입니다. (관광정책과장 박만수 인사) 오원종 관광마케팅과장입니다. (관광마케팅과장 오원종 인사) 박종훈 문화예술과장입니다. (문화예술과장 박종훈 인사) 김철래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체육진흥과장 김철래 인사) 진성영 체전준비단장입니다. (체전준비단장 진성영 인사) 최병국 디엠제트박물관장입니다. (디엠제트박물관장 최병국 인사) 장일재 국제관광정보센터소장입니다. (국제관광정보센터소장 장일재 인사) 박만수 관광정책과장과 오원종 관광마케팅과장은 지난 7월 3일자 도 인사발령에 의거 우리 국으로 전입하여 왔음을 보고드립니다. 그리고 홍창호 관광시설인허가지원단장은 현재 병가 중에 있어 오늘 참석하지 못하였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금분 사회문화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먼저 지난 6월 4일 지방선거에서 도민들의 현명한 선택과 전폭적인 지지로 민의의 전당에 오르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또한 사회문화위원회에서 문화관광체육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주실 수 있게 되어 더욱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제9대 강원도의회가 개원되고 새로 구성된 사회문화위원회에서 김금분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을 모신 가운데 첫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아시다시피 도정이 어느 한 곳도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습니다만 특히 문화관광체육은 도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분야이고 그만큼 당면한 현안들도 많은 부서입니다. 또 우리가 하고 있는 업무 하나하나가 도민들의 소득과 복지증진, 지역발전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하는 일들이 어렵고 복잡한 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사회문화위원회에 풍부한 경륜과 역량을 갖춘 위원님들이 계시기에 이러한 일들을 추진해 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크고 작은 모든 일들에 대해서 수시로 위원님들께 보고드리고 위원님들과 항상 소통하면서 고견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우리 국 소관 업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항상 가져 주시고 가끔 질책과 함께 따뜻한 격려도 보내 주시면 더욱 큰 용기를 얻어 업무에 매진하겠습니다. 끝으로 저를 비롯한 우리 문화관광체육국 직원들은 오늘 보고드리는 업무가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처음 드리는 업무보고입니다만 분량이 많기 때문에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 1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4년도 비전과 목표, 2014년도 상반기 주요성과, 그리고 분야별 주요업무 추진상황순이 되겠습니다. 3쪽입니다. 일반현황입니다. 기구는 1국, 4과, 1단, 1팀, 2사업소로 정ㆍ현원은 정원은 88명에 현원은 101명으로 파견자 8명을 제외하고도 13명이 추가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습니다. 4쪽입니다. 부서별 분장사무는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의 예산규모는 1,891억 원으로 도 세출예산의 4.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쪽입니다. 2014년도 비전과 목표입니다. 비전은 세계 중심으로 도약하는 강원문화ㆍ관광ㆍ체육에 두고 이를 위한 추진과제 및 목표로 우선 관광 분야는 내국인 관광유치는 1억 1,000만 명, 외국인관광객 유치는 220만 명, 양양공항 국제노선은 26개 노선을 목표로 하고 있고 문화 분야도 지역특성을 살린 문화예술 기반확충과 문화산업 성장기반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고 체육 분야도 동계올림픽 대비 강원체육 역량강화, 도민과 함께 하는 생활체육 활성화에 목표를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6쪽입니다. 주요 발전지표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7쪽입니다. 2014년도 상반기 주요성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전국단위 주요 수상실적으로는 내나라여행박람회 대상, 한국국제관광전에 최우수마케팅상을 수상하였으며 지역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복합특화관광단지, 자연친화적 관광지를 조성하고 있고 양양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국제선 다변화를 추진하였으며 설악권 공동관광상품 개발, 교과서 속 관광자원 활용, 한류관광상품 개발 등 콘텐츠 다양화와 마케팅도 강화하였고 도민의 문화향유권 제고를 위해 옛 춘천여고 부지 시설을 종합문화예술단지로 조성하고 있으며 영화관이 없는 농촌지역에 작은영화관 건립도 추진하여 지난 4월 8일 홍천군에 개원하였습니다. 2018동계올림픽과 2015년도 전국체전 대비하여 강원체육 역량강화와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9쪽입니다. 분야별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먼저 11쪽 관광정책 분야입니다. 13쪽이 되겠습니다.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관광객 수용태세 강화입니다. 먼저 전 도민의 국제적 관광마인드 함양을 위해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관광외국어교육을 실시하였고 관광아카데미 위탁교육을 관동대, 상지영서대에서 진행 중에 있으며 각종 홍보물 제작 배부, 전 도민 관광요원화운동 캠페인 전개와 관광사업체 종사자에 대한 교육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언론캠페인과 가두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관광서비스 경진대회, 관광인대회 등도 개최하여 관광객 수용태세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14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해외관광객맞이 준비태세 확립을 위해 외국어통역 안내택시 서비스를 구축하였습니다. 도내에 운영 중인 모든 개인, 법인택시에 대해 7개 외국어로 된 통역안내를 지원하는 것으로 5월 중에 운영업체를 선정하였고 7월 중에 안내서비스를 실시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운영 실태를 수시로 모니터링하여 평가분석을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외국인 이용 음식점 시설 및 환경 개선입니다. 도내 6개 시ㆍ군 10개 업소에 대해 테이블 개선, 간판, 메뉴판 등 음식점 시설 및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상업소 시설 개선 및 운영상태를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15쪽입니다. 다음은 관광안내 자원봉사자를 육성하여 관광지, 축제장에 배치하고 손님맞이 캠페인, 도내관광지 홍보 안내를 하고자 하는 것으로 총 310명에 대해 자원봉사자 육성교육 실시를 통해 관광지와 축제장에 배치하겠습니다. 다음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관광사업체에 이자 3%를 보전하는 것으로 6개 업체에 대해 751만 8,000원을 지원하였으며 앞으로 지원 대상업체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16쪽입니다. 국제적인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관광실태 조사는 금년 2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주요 관광지점 방문객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광객 손님맞이 수용태세 평가는 금년 10월에 서면 및 현지확인 평가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17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친환경 융ㆍ복합 특화관광시설 조성입니다. 먼저 특화관광시설 유치입니다. 그동안 지역특성에 맞는 대규모 특화관광시설 유치와 복합관광시설도 가시화하였고 신규투자 유치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앞으로 투자자 애로 해소와 투자 촉진을 위한 통합컨설팅 기능을 강화하고 투자적격지 발굴, 선제적 마케팅을 통한 전략적 유치활동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18쪽이 되겠습니다. 친환경ㆍ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권역별 특화관광단지 7개를 조성 추진 중이며 자연친화적인 관광지도 8개소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업준비 및 신청단계부터 도, 시ㆍ군 사전스크린 협의 기능을 강화하고 조성계획 및 신규사업 조기승인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의암호 레이크 크루즈산업 운항용역 추진입니다. 관광유람선 운항사업 타당성 및 기본계획용역을 금년 8월 30일까지 추진 중에 있으며 분석결과를 토대로 해서 사업제안 등 민간자본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다음은 차별화된 관광자원 조성입니다. 먼저 문화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평창송어 종합공연체험장 건립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였고 2017년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 화천 감성뮤지엄 조성사업은 라이브갤러리 구조변경과 다목적 수변 접안시설을 준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7월 중에 거례리 오감테마 수목공원을 착공할 계획입니다. 21쪽이 되겠습니다. 화천 노다지캐기 체험터널 조성사업은 6월에 투융자심사를 완료하였고 진ㆍ출입도로 정비 및 터널굴진공사를 7월 중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화천 산천어 테마파크 조성은 생태공원 및 상설체험장을 5월에 착공하여 11월에 준공할 계획이며 산천어 홍보판매전시장을 10월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22쪽이 되겠습니다. 양구 뱃길 관광나루터 조성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7월까지 완료하고 선착장 진입로 확ㆍ포장공사와 관광나루터 조성사업은 8월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양구 통일관 디엠지 명소화 조성사업은 주차장 공사를 지난 5월에 착공하였고 9월까지 통일관 내부 리모델링용역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소규모 관광자원 개발입니다. 인디언마을 체험캠핑장 조성은 캠핑장 부지 조성과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공모 후 업체를 선정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태백역사문화와 어우러진 테마공원 조성은 7월에 착공하여 금년 말까지 완공토록 하겠습니다. 24쪽이 되겠습니다. 홍천강 배바위 관광레포츠마을 조성은 캠핑장 및 공원을 금년 12월까지 완공하겠으며 횡성 먹거리단지는 주차장과 편의시설, 상가 등을 정비하여 활성화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화천 생태힐링센터는 금년에 한국자연음식연구소 공사를 추진하겠습니다. 25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생태ㆍ녹색 관광자원 개발입니다. 동해안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조성은 금년에 연계 기반시설을 마무리하고 앞으로 낭만가도를 연계하여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홍보 및 걷기행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26쪽이 되겠습니다. 생태관광 10대 모델사업으로 평창 미탄마하 생태녹색체험마을 조성은 차양막시설 설치, 자동차 거치소를 완료하였고 앞으로도 야외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얼음치축제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북한강 디엠지 생태관광 거점시설 조성은 9월 중에 에코스쿨 모일분교를 착공하겠으며 양구 수변생태공원 조성은 금년도 마무리사업으로 비봉교 경관 조명과 워터폴을 조성하고 한탄강 생태순환탐방로 조성은 노선연결 내 위험구간에 연결다리를 설치할 계획이며 슬로우시티 관광자원화를 위해 주민공동체 활동 제고 인식교육과 향토음식 상품화를 추진하였고 앞으로도 지역전통문화자원 발굴과 브랜드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다음 체험레저 관광자원 개발입니다. 경춘선 폐선철로 관광자원화사업은 경춘선 강촌역 자연폭포와 경강역 야생화단지 를 조성하였고 앞으로도 김유정마을 연계사업 착공과 백양리역 역사공원을 완료하고 백양공원 조성공사를 발주할 계획입니다. 오대산 자연민속마을 조성사업은 대선공약사업으로 실시설계용역을 시행 중에 있고 부지 내 폐건물을 철거했습니다. 앞으로도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고 토목공사 및 부지공사를 금년 11월에 착수하고 건축물공사도 내년 중에 착수하여 적어도 2016년 10월에는 자연민속마을이 개관되도록 하겠습니다. 두메산골 오지체험마을 조성사업은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였고 7월 중에 공사를 착공하여 12월 중에 사업을 완료하겠습니다.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은 2013년에 선정된 양구 후곡약수캠핑장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토목공사 중에 있으며 금년도에 선정된 정선과 인제는 기본 및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양구 국민여가캠핑장은 금년에 편의시설을 조성 완료하여 개장, 운영하고 정선, 인제 국민여가캠핑장은 2015년도에 조성공사를 완료하여 개장할 계획입니다. 30쪽입니다. 캠핑장 운영 개선 및 활성화입니다. 공모를 통한 사업대상지를 선정하여 캠핑장 노후시설 6개소를 보수공사 중에 있습니다.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조성은 문체부 공모사업에 3개 시ㆍ군이 선정되어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금년 내 포토존 설치공사를 준공하겠습니다. 도시관광 활성화는 동해 묵호 등대마을과 정선 신동추억체험관광 공모에 선정되어 동해 묵호 등대마을은 골목길 조성을 위한 제안공모 중에 있고 정선 신동추억체험관광은 장터, 아라리광장을 설계 중에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 중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산업관광 활성화는 영월군 그린에너지 산업관광이 선정되어 기본계획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7월에 비즈센터를 착공하고 11월에 체험장을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권역별 광역관광 개발사업입니다. 먼저 동해안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은 강릉 걸으면서 즐기는 단오도시 강릉만들기, 속초 도시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경관 조성사업, 삼척 죽서루의 경관과 풍류 재현, 고성 백도 마을형 해변정비사업, 양양 동산항 해양레저 활성화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이 모든 사업들이 계획기간 내에 마무리되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중부내륙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은 원주 간현 녹색충전지대 조성사업, 영월 술샘마을 주막거리 조성사업, 평창 노람뜰 녹색치유 & 레포츠단지 조성사업을 실시설계 중이거나 공사착공 중으로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 중부내륙권사업의 효율적 추진방안 연구를 위해 문체부에서는 38개 사업에 대해서 사업개선 방안 및 앞으로 사업관리방안을 제시하는 데 연구 중에 있습니다. 34쪽이 되겠습니다. 국토교통부 소관의 동서남해안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인 동해 망상웰빙휴양타운 조성사업과 양양 오색집단시설지구 정비사업은 계획기간 내 마무리되도록 추진하겠으며 금년도 마무리 사업인 백두대간 체험형 휴양ㆍ레저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내년 3월에 개관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폐광지역 관광자원화사업 추진입니다. 현재 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중에 있으며 7월에 예비타당성 결과가 발표되고 사업규모 등이 확정되면 문체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하여 정부예산에 반영토록 노력하겠습니다. 36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설악권 관광활성화 추진입니다. 먼저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 추진은 국립공원 내 삭도 시범사업의 신청이 2회 부결되었습니다. 재신청을 위해 노선후보지 조사와 지역주민 의견수렴, 오색삭도자문위원회를 구성하였고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위원들이 후보노선을 지난 6월 24일, 6월 27일 양일간 현장조사 확인을 신청하였습니다. 앞으로 재신청을 위한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형성하고 있으며 7월에 노선을 확정하고 오색삭도 시범사업 설치 관련 용역을 추진한 후에 내년 2월에 환경부에 재신청토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설악동 집단시설지구 정비를 위해 온천 휴양마을을 조성하고자 그동안 심층지하수 시추조사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금년 하반기에 설악동 숙박업소 온천수 공급관로공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게스트하우스사업은 설악동 제2집단시설 내 76개 업소 중 자발적 참여업소에 대해 숙박시설 개선과 종합관광안내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주민설명회도 개최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사업계획 등을 확정하고 실시설계용역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8쪽입니다. 관광사업소 운영 활성화를 위해 디엠제트박물관은 지속적인 유물수집 관리와 테마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격적인 홍보마케팅 전개와 관람편의시설 불편 개선 및 주변환경 정비도 추진하였습니다. 국제관광정보센터는 엑스포장 활성화를 위한 사무위임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후시설 보수를 위해 주제관 외관유리를 철거하였고 외관 디자인에 대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향후 주민의견 수렴결과에 의해서 외관 디자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상징탑 치장철물과 경관조명 교체를 할 계획입니다. 41쪽이 되겠습니다. 관광마케팅 분야입니다. 43쪽입니다. 수준 높은 관광상품 개발 육성입니다. 먼저 경쟁력 있는 우수축제 육성을 위해 도내 20개 축제에 대한 홍보 및 광고비, 행사운영비를 지원하였고 특히 화천 산천어축제, 인제 빙어축제 등에는 관광객 300만 명이 방문한 성과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축제별 개최성과 등을 분석하고 타 시도의 우수축제 비교분석, 벤치마킹을 통한 발전방안도 모색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색 있는 체험관광상품 발굴을 위해 설악권 4개 시ㆍ군 관광상품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안전행정부 지방3.0 선도과제 공모 우수과제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6월에는 수도권 지역 대형여행사 초청 팸투어도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 설악권의 장점을 찾을 수 있는 홍보물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도 연중 실시할 계획입니다. 44쪽입니다. 대한민국 교과서 속 으뜸명소 발굴 및 상품개발로 지난해에는 초등교과서 속에 소개된 강원도 관광자원 중 핵심콘텐츠 90개를 확정하였고 금년에는 전국 고등학교 교과서 속 강원도 콘텐츠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발굴된 관광자원에 대한 스토리텔링집도 발간하고 홍보마케팅도 강화하겠습니다. 백두대간 역사문화생태 탐방열차는 2개 노선이 운행 중이며 태백, 영월, 정선 지역의 정차역에서 주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고 여행전문가, 파워블로거 등을 초청하는 팸투어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 정차역 주변에 관광객 편의시설도 조성하고 박람회 참가 등 홍보마케팅도 주력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상품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해 강원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여 지역특성화 부문에 8점, 한국특성화 부문에 7점을 선정하였습니다. 수상된 상위 3점에 대해서는 대한민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참가하고 공모전 입상작은 10월에 개최되는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서 전시 홍보도 하고 작품집도 제작 배포할 계획입니다. 또한 강원 4대 호수, 물레길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당초 5월 1일부터 5월 11일에 개최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세월호 사건으로 9월 25일부터 10월 25일로 연기하여 의암호, 춘천호, 파로호, 소양호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도민 및 외래관광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도 강화하고 안전관리 매뉴얼도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46쪽입니다. 전통사찰 템플스테이 체험프로그램 운영도 도내 전통사찰 10개소에 대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운영 등 프로그램 보완 및 체험규모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상설 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8개의 공연에 대해서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도입과 동계올림픽 대비 외국인 관광객이 참가 가능한 프로그램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외국인관광객 220만 명 유치입니다. 먼저 해외 타깃시장 홍보 마케팅 강화를 위해 태국 국제관광박람회, 심양 관광설명회, 돗토리현 교류 20주년 특별마케팅, 러시아 PITE박람회에 참가해서 17개사와 MOU 체결을 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양양공항 전세기 취항 중국지원 특별마케팅, 동남아시장 홍보마케팅, 일본 훗카이도 강원위크 특별세일즈, 기타 주요 박람회에 참가하여 강원도 관광의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겠으며 해외 여행업계 및 언론사 초청 팸투어도 지금까지 25회 실시하였습니다만 앞으로도 K-pop 콘서트, 양양공항 전세기 상품 및 전통시장과 연계된 관광상품 팸투어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48쪽입니다. 개별관광객 유치 및 대표상품 집중 육성입니다.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인 환대서비스 가이드북 제작 배포와 중국 동북3성 지역의 특별홍보, 할인쿠폰북 제작 배포를 하였고 앞으로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홍보 및 QR코드 전용 홍보물을 제작하거나 유명 해외온라인 여행전문사이트를 활용한 홍보도 강화하겠습니다. 강원관광 대표상품의 하나인 눈을 활용한 겨울관광상품 운영과 ‘풀하우스’ 등 외국드라마 주연배우 팬미팅도 개최하였습니다. 8월 30일에는 춘천에서 K-pop페스티벌도 개최할 계획이며 도내 12개 축제를 연결하는 서울~도내 축제장 연결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해외 관광홍보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해외 관광사무소를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년 3월에 중국 심양사무소를 개설하여 현재 4개소를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사무소 개설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현지 여행객, 언론사를 대상으로 홍보활동도 전개하겠습니다. 자매결연지역인 일본 돗토리현, 러시아 연해주를 대상으로 관광상품개발 팸투어와 관광상품 개발 및 박람회에 참가하여 홍보도 하였고 앞으로도 러시아관광객 유치 비치페스티벌과 K-pop페스티벌과 연계한 돗토리현 관광객 유치 등 관광객 모으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50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수요자 중심의 관광홍보 마케팅 전개입니다. 현장ㆍ타깃 홍보 마케팅 확대를 위해 국내 주요 관광지 및 국제행사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는 대상, 한국국제관광전에서는 최우수마케팅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10월에 개최되는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와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참가 홍보할 계획입니다.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수도권, 중부권 지역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앞으로도 수학여행 담당교사를 위한 ‘강원도 테마여행 가이드북’을 전국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또한 인터넷신문, 수도권 지하철광고 등 강원관광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IT를 활용한 홍보를 위해 도 홈페이지를 활용한 관광주간 홍보이벤트와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있고 금년도 안행부 공모과제에서 선정된 공공데이터 접근성 강화를 위한 오픈API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강원관광 홍보대사를 활용한 UCC동영상 콘테스트와 스토리북을 제작하는 등 SNS를 통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52쪽입니다. 수준 높은 관광서비스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신규양성자 기본교육과 기존해설사 보수교육을 실시하였고 관광스토리텔링대회 개최 등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통역봉사자 양성을 위해 대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결혼이민자에 대해서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서 자원봉사의 질을 계속적으로 양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도내 운영 중인 관광안내소 및 관광안내원에 대해서도 전화방문, 인터넷 관광안내는 물론 관광설명회 및 관광전, 팸투어 등의 행사 지원에도 지원토록 하고 있습니다. 관광객의 관광편익 증진을 위해 수학여행 가이드북과 관광지도를 제작하여 배포하였고 관광안내표지판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관광홍보 콘텐츠 창작사진 공모전을 개최하여 입상작은 전국 주요 KTX역사 내에 전시하는 등 강원관광 이미지 제고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54쪽이 되겠습니다. 도내 공항 활성화 추진입니다. 양양국제공항은 현재 주2회 상해 정기편을 운항하고 있고 중국 천진 등 10개 도시와 블라디보스토크에도 전세기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금년의 경우 지금까지 국제선 23개 노선, 국내선 4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고 노선 다변화를 위해 일본, 대만, 태국 등에 취항 국내 전세기 사업자를 공모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국내외 항공사 양양공항 진입 유도를 위한 개항공항 지정과 동남아지역 추가 취항협의가 조기에 마무리되도록 하겠습니다. 원주공항은 현재 탑승률이 67.8%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탑승률 제고를 위해 도내 여행사 대상 원주 모객 지원시책으로 대한항공과의 항공운임 특별할인 협의, 타 시도 도민 대상으로 단체 인센티브 지원시책 홍보 등으로 제주, 경기, 충북 등과 연계해서 우리 원주공항이 중부내륙권 거점공항이 되도록 육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55쪽, 문화예술 분야입니다. 57쪽이 되겠습니다. 문화올림픽 실현 기반 구축입니다.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강원도 문화예술진흥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2018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 실현 기본계획도 금년에 마무리하겠습니다. 58쪽입니다. 제12회 대관령국제음악제가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대관령과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그동안 대관령국제음악제 운영위원회를 발족하였고 찾아가는 저명연주가 연주회 순회공연지로 8개 시ㆍ군 9회 공연을 확정하였습니다. 찾아가는 음악학교도 개최하였습니다. 제11회 대관령국제음악제가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대한민국 아리랑 전승사업 추진입니다. 제2회 세계 대한민국 아리랑 축전이 오는 10월 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정선아라리공원 특설무대와 정선군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014년도 전국 3대 아리랑 순회공연이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강원도 춘천ㆍ정선, 경남 창원ㆍ밀양, 전남 목포ㆍ진도, 서울 등에서 개최됩니다. 강원도가 3개 도를 대표해서 문체부에 지역대표 공연 연출사업에 응모한 결과 선정되었습니다. 기금 2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아리랑 전승에 최대한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의병아리랑 순회공연도 고성, 속초, 춘천 지역에서 개최하였습니다만 앞으로도 춘천 의병아리랑제가 7개 시ㆍ군 순회공연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준비를 차질 없이 해서 잘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60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2014년도 강원국제민속예술축전입니다. 오는 10월 4일부터 10월 9일까지 6일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릉, 평창, 정선지역에서 개최됩니다. 지난해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였고 금년에는 조직위 사무국을 구성하였습니다.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강원도립예술단과 극단 운영 활성화입니다. 강원도립예술단은 현재 54명이 활동 중이며 현재까지 42회에 걸쳐 공연을 하였고 앞으로도 정기ㆍ상설공연과 지역축제, 향토문화행사 등 78회 공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립극단은 극단 첫 작품인 허난설헌 창단공연을 4월 25일부터 4월 26일까지 춘천에서 개최하였고 순회공연도 속초시, 평창군, 원주시, 태백시, 강릉시 5개 시ㆍ군에서 순회공연을 하였습니다. 7월 3일에는 국ㆍ공립극단 페스티벌에도 참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시ㆍ군 순회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62쪽입니다. 문화예술 국제교류 증진을 위해 동북아지방정부 미술교류전에 참가하고 강원도와 일본 돗토리현 국제문화교류도 참가하면서 강원도와 중국 안휘성 국제문화교류 참가, 강원도와 중국 길림성 국제문화교류, 한중 한겨레가무제에도 참가하여 우리 강원도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입니다. 지역문화예술 육성을 위해 전문예술 8개 분야에 대해 금년도 지원대상으로 169건을 선정하였고, 생활문화예술 진흥사업으로 300건을 선정하였고, 학술연구진흥사업 대상으로 7건을 선정하였습니다. 64쪽이 되겠습니다. 공연장 상주단체로 6개 단체를 선정하였고 9월에는 공연장 상주단체 축제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다음에 문화예술 창작공간 지원을 위해 4개 단체를 선정하였고 11월에는 창작공간 성과품 전시와 발표회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우리가락 우리마당사업의 공연장소로 원주와 강릉거리를 선정하였고 21개 단체를 선정하여 매주 토요일에 공연을 하여 현재 15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17회 공연을 더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66쪽입니다. 다음은 도민의 문화향유권 지원 확대입니다. 사회취약계층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99.2%의 발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 사용안내, 기획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문화복지 전문인력은 강원문화재단과 18개 시ㆍ군에 11명을 채용하여 기관에 배치하였으며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으로 문화예술 소외지역에 87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소규모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공연전시 나눔 사랑티켓도 24세 이하 아동ㆍ청소년,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4,245명을 지원하였고 앞으로도 사랑티켓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ㆍ청각 장애인 초청 영화관람으로 27회 1,521명이 관람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8쪽입니다.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위해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악분야 예술강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지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기획 지원으로 인문학아카데미를 개최하였고 감자콘서트 공연장소로 5개소도 선정한 바 있습니다. 또 방문객맞이 거리공연도 춘천 6회, 속초 2회 총 8회를 실시하였고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공연할 계획입니다. 70쪽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 강원도 문화의 날 기념행사는 오는 10월 셋째주 토요일 10월 18일에 속초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됩니다. 문화예술공연과 문화예술 유공자도 포상할 계획이며 시ㆍ군별로 문화의 달을 각자 정해서 문화예술행사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역문화예술행사로 전국 또는 도 단위 19개 문화행사를 지원하고 강원미술작품 페어전과 토지문학관 창작실 운영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강국제사진제와 국제청소년예술축전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72쪽입니다. 또한 도민과 함께 하는 군악연주회, 전국 민요경창대회, 신사임당 미술대전, 박경리 문학축전, 강원문단 21C 비전사업, 강원문학상 및 청소년문학상, 강원문화예술상 등을 지원하여 창작의욕 고취와 지역문화 특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입니다. 문예회관, 공연장을 인구 5만 명당 1관 건립을 기준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화천문예회관 재설비는 금년에 마무리하겠습니다. 74쪽입니다. 정선아리랑 전시문화공연센터는 건축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으로 2015년도에 준공하겠으며 평창 전통민속 상설공연장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완료하였고 2016년도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박수근 파빌리온은 5월 중에 착공하였고 금년 10월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공공도서관 신축입니다. 인구 2만 명당 1관 건립을 기준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춘천시립도서관은 10월에 설계용역을 준공하고 11월에 착공할 계획이며 중천철학도서관은 금년 내에 마무리하겠습니다. 76쪽입니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내부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므로 내년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속초시립도서관은 현재 공정률 92%로 금년 내에 마무리하겠습니다. 홍천 연봉도서관은 3월에 건축물이 준공되었고 9월에 개관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공공도서관 개관시간을 22시까지 연장함에 따라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개관시간 연장 운영 홍보와 야간문화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은도서관 조성으로 횡성군 갑천면 작은도서관에 대해서는 서가나 열람실을 설치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운영사례도 조사하였고 11월 중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78쪽이 되겠습니다. 지방문화원 신축으로 동해문화원은 현재 공정률 60%로 금년 내에 준공하겠으며 인제문화원은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 완료하였고 금년 11월에 착공하여 2016년에 마무리하겠습니다. 지방문화원 활성화를 위해 시ㆍ군문화원 사랑방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토문화사 연구발표회, 강원도 사물놀이경연대회, 강원문화대축전 개최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80쪽입니다. 다음은 공연예술 종합연습 공간 조성입니다. 지난해 12월 공연예술 종합연습공간 조성 공모에 응모하였고 금년 3월에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변경하여 도의회에 승인을 득한 바 있습니다. 지난 6월 9일에는 조성 대상에 강원도가 선정이 된 바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지조사 등을 통해서 사업추진 규모와 사업비율을 선정하는 작업 중에 있습니다. 금년 7월에 공연예술 종합연습공간 조성 실시설계와 금년 12월까지 공연예술 종합연습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문화사업 활성화 지원사업입니다. 영상촬영 유치와 제작 지원을 위해 도내 영화촬영지 안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고 영상촬영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과 단편영화 제작도 지원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양질의 작품 유치 지원과 영상촬영지 자료구축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농어촌 작은 영화관은 지난해 홍천, 영월, 화천에서 추진하여 금년 4월 8일에 홍천은 개관하였고 금년에는 삼척, 평창, 영월을 대상지로 결정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금년 12월까지 영월, 화천 개관 준비와 청소년전용관 지정 등 운영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82쪽입니다. 몽골 튜브도에 작은 영화관 설치 지원하는 것으로 영상장비 구매조달계획을 지난 6월 중에 완료하였고 7월 중에 영상장비를 현지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기타 영상문화 활성화 지원으로 현재 방영 중인 MBC ‘호텔킹’과 KBS ‘산너머 남촌에는’을 제작하여 강원도를 홍보하고 있고 또 작은영화제인 강릉 정동진영화제, 양양 환경산악영화제 개최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우리마을 공공디자인사업은 원주, 속초, 횡성 지역에 연예인, 미술가, 지역주민이 함께 마을 경관을 개선하는 것으로 시ㆍ군별로 사업계획을 수립 협의하였고 12월 중에 촬영과 TV에 방영할 계획입니다. 산업단지,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으로 우리 도는 영월농공단지와 정선 삼척탄좌 2개소가 선정되었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 국정과제인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84쪽입니다. 3D콘텐츠산업 기반조성을 위해 지난해에는 시스템 구축과 3D전문인력을 양성하였고 금년에는 삼척 대이리 군립공원 동굴 3D 제작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3D 전문인력 양성교육, 인적네트워크 구축과 취업지원도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금년 4월에 ICT 융ㆍ복합 콘텐츠 육성추진협의회를 구성하였으며 8월에 문화산업진흥 정책포럼도 개최하고 콘텐츠코리아랩, 음악창작소 등 지역기반형 국정과제사업도 적극 유치를 하겠습니다. 브랜드 가치제고 스토리텔링사업은 강원도 10대 브랜드 스토리텔링 발굴과 활용을 위해 다양한 인문학적 자료 조사를 완료하였고 앞으로 10대 브랜드 선정과 스토리텔링 작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중음악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명소화는 대중음악 콘서트를 개최하여 강원도 홍보마케팅에 음악콘텐츠를 활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한철 올댓뮤직을 활용하여 춘천KBS와 협의하였고 지역별로도 업무협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도내 도대표 대중음악제인 인디락 페스티벌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하는데 도모하고자 합니다. 86쪽입니다. 강원문화의 정체성 확립입니다. 강원도사 편찬은 지난해까지 역사편 10권을 발간하였고 금년에는 현대편 1~3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원학 체계정립은 강원도지, 관동지, 강원의 설화 등을 발간하였고 유인석, 원천석, 이이 연구활동 지원과 한용운, 이승휴, 허균, 허난설헌 등 문화축전도 개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충효교육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충효교실을 지원하고 있고 충효교육원 교육사업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릉 오죽헌 선비문화체험관은 금년에 건축공사를 착공하였고 내년까지 내부 전시공사를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88쪽이 되겠습니다. 템플스테이 체험관 건립 지원으로 속초 신흥사 템플스테이 선체험관은 명상실, 강의실 등을 금년 내에 준공하여 마무리하겠으며 강릉 현덕사 템플스테이 체험관은 5월에 건축공사를 착공하여 금년에 마무리하겠습니다. 향토문화 발굴과 육성지원입니다. 2014년도는 강원민속문화의 해 운영으로 지난해에는 기초조사 등을 하였고 금년에는 사업을 시행하는 것으로서 지난해 강원도 태동 4개국 학술대회 개최와 민속마을 조사, 자료수집 등을 추진하였고 금년에는 강원민속체험ㆍ특별전시회, 민속문화 발굴조사ㆍ사진집 발간 등 2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90쪽입니다.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청소년민속예술제 개최와 참가 지원입니다.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정선군 아라리공원에서 개최됩니다. 그간 추진위원회 사무국을 구성ㆍ운영하고 있고 시도 관계자 워크숍도 개최한 바 있습니다. 도 참가팀에 대해서도 지원토록 해 나가겠습니다. 강원도 향토문화상 시상입니다. 강원도문화상은 7개 부문에 대해서 문화의 날을 맞아 행사 시 수여할 계획이며 의암대상과 율곡대상 각 2개 부문에 대해서 의암대상은 지난 6월에 시상하였고 율곡대상은 10월 중에 시상할 계획입니다. 지역특화 전통문화행사 개최 지원으로 강릉 단오제 영신행차는 금년 단오제 기간 중에 개최하였고 10월에 영월 장릉 일원에서 개최되는 영월 단종 국장연출도 지원하여 역사성과 전통성을 유지하면서 명품축제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92쪽입니다.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 지원입니다. 문화재 보수정비 107건과 전통사찰 보수 정비 10개소에서 실시설계공사를 착공하였으며 현장 기술지도 등을 통해 금년에 모두 마무리하겠습니다. 속초 신흥사 유물전시관은 부지 기반조성을 완료하였고 실시설계를 착수하였습니다. 금년 내에 실시설계와 부지공사를 완료하고 내년에 건축공사를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조물 문화재 실측조사는 내구성이 취약한 문화재의 실측촬영으로 원형복원의 기초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목조물 54점에 대해서 실측을 완료하였고 원주 김두한 가옥, 속초 신흥사 명부전, 영월향교, 인제향교에 대해서는 실측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연차별 실측조사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목조문화재 완료 후 석조문화재도 실측토록 하겠습니다. 94쪽입니다. 무형문화재 전승 활성화 지원입니다. 도내 무형문화재 전승활동 지원으로 전승의욕 고취와 전승체계를 확립하고자 하는 것으로 13개 단체와 보유자 99명에게 지원하였고 전승금ㆍ공개행사비를 지원하였고 전수활성화프로그램도 상설 운영하고 있으며 강릉 농악전수관 건립도 지원하였습니다. 금년에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내년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문화재 활용 지원을 위해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으로 8개 사업을 활용하였고 서원향교 활용사업으로 2개 사업을 선정하여 지원하였으며 문화재 442개소를 상시 관찰하는 등 문화재 상시돌봄사업으로 8개 권역에 36명을 투입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97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진흥 분야입니다. 99쪽입니다. 동계올림픽 대비 강원체육역량 강화입니다. 동계스포츠 육성학교 및 선수 육성을 위한 학교별 선수등록과 동계스포츠학교 선수조사를 선발 완료하였고, 스키, 빙상 등 6개 종목 가맹경기단체의 글로벌선수 육성을 위해 동계체육대회 등 각종 동계대회의 참가도 지원한 바 있습니다. 100쪽이 되겠습니다. 종목별 계열화를 위한 팀 창단 및 우수선수 지원을 위해 우수선수 지원과 지도자배치 271명에 대해 지원하였고 대학체육 활성화를 위한 육성금을 7개 교에 지원하였으며 도청 실업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실업팀 미육성 시ㆍ군 및 기업체, 학교에 지속적인 창단협의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환동해권 4개 국가의 국제 체육교류를 통해 국제경쟁력도 강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장애인 체육활동 여건 조성 및 참여확대를 위해 장애인 체육활동 여건 조성 사업 확충 3개 사업, 장애인생활체육활동에 2개 사업, 전국단위 3개 장애인체육대회 참가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동계올림픽 대비 유망종목 및 특별상비군 운영도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에 2014년도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가 오는 8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원주시 횡성군 소재 11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추진단 구성과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02쪽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 제96회 전국체전은 내년 10월 중에 7일간 주개최지인 강릉시와 일부 시군에서 개최됩니다. 앞으로 조직위원회 구성, 종합실행계획 수립 등 철저한 대회 준비를 하고 있으며 현재 체전준비단을 앞으로 전국체전운영과로 확대, 개편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국체전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가 필요한 33개소에 대해서는 지난해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금년에 사업 대상인 15개소에 대해서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국체전까지 종목별 72개 경기장을 완벽히 시공을 해서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2015년부터 일반체전 개최지에서 개최되는 2015년도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도 전담조직팀을 구성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14년도 세계 청소년 마인드스포츠 대회가 오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릉 영동대학교에서 개최됩니다. 종목별 개최장소 및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였고 앞으로도 대회가 성공적이 되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4쪽이 되겠습니다.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지원은 포뮬러4 챔피언십대회가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4일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됩니다. 국제자동차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외국인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도 체육회관은 춘천시 송암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추진 중이며 3개 체육회, 가맹경기단체, 사무실, 선수합숙소가 배치됩니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이 추진 중이며 내년까지 완공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도민과 함께 하는 생활체육 활성화입니다.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활동 지원을 위해 도 및 시ㆍ군 생활체육회 19개소, 생활체육교실 205개소를 운영 중에 있고 생활체육지도자 196명을 배치하였습니다. 4월에 강원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스포츠강좌 이용권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스포츠강좌 이용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국 동계체전, 강원도민체전과 도지사기 종목별 체육대회, 연례적 체육대회 개최를 지원했고 종목별 대회 개최 및 참가도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전국 도 단위 종목별 등 각종 대회 개최 및 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106쪽입니다. 강원도 명품 산악자전거길 조성을 위해 지난해 강원도 명품 산악자전거길 조성 연구용역을 완료하였고 금년도에는 MTB 코스 사례 조사와 현장답사를 실시하였으며 MTB 시ㆍ군 공모를 접수한 결과 6개 시ㆍ군으로부터 공모를 접수하였습니다. 앞으로 명품 산악자전거 MTB길 선정위원회 운영을 통해서 시범코스 2개소를 선정 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2014년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금년 4월 24일부터 4월 27일까지 속초에서 개최하려고 했습니다만 이 또한 세월호 사고로 연기되어 오는 8월 22일부터 8월 24일까지 3일간 속초 등에서 개최됩니다. 주제라든가 표어, 상징물, 홈페이지 등은 이미 수립되었고 개ㆍ폐회식 연출이라든가 각종 부대행사, 행사계획도 이미 수립된 바 있습니다.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국제수준의 체육기반시설 확충입니다. 공공체육시설은 체육관, 운동장, 생활체육공원, 국민체육센터 등 52개소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에 사업장 현장 확인점검을 실시 완료했습니다. 금년 말 준공 목표로 사업장의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공체육시설 개보수는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체육시설과 장애인편의시설 등 466개소의 시설 현대화, 야간조명 및 각종 편의시설, 노후시설을 정비하는 것으로 2010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금년에는 강릉 종합운동장, 영월 종합운동장을 보수 중이며 추가사업에 대해서는 문체부 공모사업에 신청해서 응모되도록 철저히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108쪽이 되겠습니다. 동계스포츠 경기장 운영 관리로 현재 스키점프 경기장 등 4개 시설은 강원도개발공사가 위ㆍ수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비 최적의 시설관리가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등록체육시설은 골프장은 68개소, 스키장은 12개소, 자동차경기장은 2개소가 운영 중이며 스키장에 대해서는 안전점검과 골프장에 대해서는 농약잔류량 조사, 골프장 사후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전문제 등과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점검을 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금분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올해 추진하고 있는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저는 여기서 보고드린 여러 가지 시책과 당면 현안들이 차질없이 알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거듭 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강원FC 특별감사 결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별도로 배부해 드린 자료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특별검사 추진상황입니다. 지난 4월 1일 구단의 회계업무 감사요청으로 금년도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5일간, 다음에 5월 20일부터 5월 22일 3일간 강원FC 회의실에서 제가 총지휘하여 체육진흥과장 총괄로 체육진흥담당을 반장으로 감사관실 2명을 포함한 반원 3명 등 총 모두 6명을 투입하여 특별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특별검사는 수입과 지출 등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회계사무 처리 적정성과 그간 언론에 보도된 비위사항 및 방만경영에 대해 중점을 두고 검사를 하였습니다. 특별검사 결과 예산운영, 수입ㆍ지출ㆍ계약 등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관련해서는 우선 예산지출의 기준과 절차를 정한 내부회계관리규정을 제정치 않음으로써 회계문란의 단초를 제공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연도 말 결산을 위해 익년도 예산전용 승인, 회계전산시스템을 조작하여 예산집행 전용이 불가한 예비비를 전용하여 업무추진비 등으로 집행하는 등 예산을 무분별하게 전용하여 집행함으로써 이사회 예산편성권을 침해한 바도 있습니다. 창단 후 2013년까지 29회에 걸쳐 16억 2,200만 원을 항 간에 전용을 했고 2014년까지 111회에 걸쳐 전산조작을 집행한 다음 연도가 경과한 후에 전용승인 및 과다금액을 전용한 사례도 적발되었습니다. 또한 유관기관ㆍ단체 경조사비와 직원 식대비를 과다 지출하였고 화환비는 특정업체에서 구입한 후 지출액의 3분의 1 정도 2,200만 원을 횡령한 의혹도 발견되었습니다. 현금화하기 쉬운 상품권을 과다구매해 2013년까지 40건에 5,800만 원을 구매하였으나 수불부가 없어서 사용처를 알 수 없었고 명절 이외의 시기에 구입한 상품권을 횡령한 의혹도 일부 장부에서 발견하였습니다. 감독과 업무추진비 정액지급 연 3,000만 원을 계약하였으나 법인카드를 지급함으로써 실제 3,000만 원보다 더 과다하게 사용한 것이 적발되었습니다. 다음에 법인카드를 유흥ㆍ퇴폐ㆍ레저업종에 무분별하게 사용하였고 구단주에게 클린카드제를 도입하겠다고 보고한 이후에도 제한업종에서 사용한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계약규정이 없어 비교견적이 없이 계약하는 등 비용절감 노력이 부족하였고 장기간 미지급액이 발생되어 다른 업체와의 신규계약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파견공무원에 대한 각종 수당 지급의 적정성 및 언론보도 비위사항과 관련해서는 파견공무원에게 명절휴가비, 연말성과금, 급식비 등 각종 수당을 이중지급하였고 예산에 편성되지 않은 업무활동비로 월 300만 원씩 3개월간 지급하였습니다. 또 신규임용된 사무처장에게 사택을 제공하였고 근로계약서에 없는 업무추진비를 월 300만 원씩 급여성 경비로 11개월간 지급하였습니다. 또 아나주 판매 인센티브로 월 200만 원씩 4개월간 800만 원의 업무추진비를 추가 지급하였으나 아나주 판매에 따른 실제 수입액은 170만 원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 아나주 판매 계약으로 2015년까지 다른 주류업체와 계약을 할 수 없는 그런 실정에 이르렀습니다. 퇴임한 사무국장을 사무처장 직을 신설하여 임용한 후에 재정확충 명분으로 도에서 전략사업부장을 파견받았으나 성과는 없이 오히려 수익이 감소하였고 사무처장연봉 2012년도에는 6개월분 4,000만 원, 2013년도에는 7,700만 원, 2014년도에는 6,600만 원을 부담하게 된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또한 운영자금 부족으로 2012년 4월 10억 원을, 2012년 11월에는 13억 9,000만 원을 각각 차입한 상황에서 차입금으로 직원ㆍ선수단에게 격려금을 지급하였고 직원에게 지급한 특별상여금은 이사회의 추인절차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해외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에게 1인당 50만 원씩 격려금을 지급하겠다고 한 후에 지급할 격려금 중 일부만 지급하고 잔여금액은 회식비 등으로 사용하여 횡령한 의혹도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세 번째, 이사회의 의결 없이 차입 등으로 재무구조가 악화되었고 영업보고사항 미조치 등 방만경영과 관련해서는 차입 시에는 재정현황 분석 후 채무상환계획을 수립하여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차입 또는 채무보증 등은 회사 경영에 관한 중요한 사항인데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사회 의결절차 미이행건이 9건에 48억 4,000만 원, 내부결재 없이 차입된 게 6건에 35억 원, 사무처장 연대보증이 8건에 50억 원이 되겠습니다. 2012년도와 2013년도에 과다하게 수입예산을 편성한 후에 실제 수입예산을 초과집행함으로써 손실이 발생하였고 외부감사 시 자본잠식상황을 보고도 받았고 했는데도 재무구조 개선 노력 없이 2012년도에 54억 4,000만 원, 2013년도에 10억 원 등 총 64억 4,000만 원을 차입하여 부족금액을 충당하여 집행하는 등 차입경영함에 따라 2012년 기말 현금은 6억 3,600만 원, 2013년의 기말 현금은 1,600만 원에 불과하여 당장의 운영자금조차 운용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화환 및 상품권에 대한 횡령 의혹이 있는 자에 대해서는 사실확인 등에 따라서 징계, 고발 등의 후속조치 없이 부적정하게 퇴직처리하였습니다. 2014년 1월과 5월 도비 30억 원, ㈜강원랜드 광고후원금 20억 원을 각각 확보하였으나 1~2영업일에 채권자가 자금을 즉시 압류토록 하는 등 내부정보가 유출됨에 따라 구단 정상화 운영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고 임직원 또는 직원 간 갈등과 반목이 계속되어 정상적인 사무처 운영이 어려운 것이 일부 발견되기도 하였습니다. 특별검사를 한 결과 부적정한 회계사무처리의 근본원인은 예산통제 및 회계기준과 절차 등을 정한 내부회계관리규정이 없는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구단운영에 어려움을 초래한 직접적인 원인은 매년 수입예산을 과다하게 설정한 후 실제 수입금액을 초과하여 지출했고 지출예산의 부족에 대한 재정 확충 노력 없이 무리한 차입을 실시한 후 과다하게 집행한 점, 또 자금경색이 심각한 상태에서 채권자와 갈등으로 긴급 확보한 운영자금도 압류되는 등 무리한 차입경영과 임직원ㆍ직원 간 갈등이 경영정상화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금수지 현황을 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구단 결산결과 매년 평균 20억 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014년 5월 27일 검사가 끝나는 현재 금년도 수입예정액은 27억 원입니다. 부채는 36억 원으로 9억 원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6월부터 금년 연말까지 집행예정액은 선수단 급여액 등 40억 원으로 49억 원의 운영자금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특히 2014년까지 채무를 전액 탕감하더라도 2015년 이후 정상 운영을 위하여는 매년 40여억 원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어 추가 수입원의 창출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앞으로 특별검사 결과조치에 대해서는 지난 7월 3일에 우리가 이 검사결과를 강원FC에 조치하도록 했습니다. 우선 행정상 조치에 대해서는 예산ㆍ회계 관련 기준 및 절차를 정한 내부회계관리규정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통보했고 사무처장 직의 폐지 등 조직 안정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대표이사는 선수단 운영 및 대형 스폰서 확보 등 대외활동을 전담하고 사무처장은 내부사무 및 시ㆍ군 등 서브스폰서 확보 등으로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는 것도 적시해서 통보했습니다. 또한 7월 23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회의 전면 교체도 필요하겠고 그다음에 운영자금 확보 등 구단 정상 운영을 위한 특단의 조치 방안이 필요하다고 보였습니다. 재정상 조치로는 환수금액은 사무국장에게 이중지급된 수당 등 1,186만 원에 대해서는 환수토록 했고 또 공무원 신분으로 지급받은 월정 업무추진비 900만 원은 구단에서 별도 검토 후 환수조치하도록 하였습니다. 신분상 조치로는 조직기강을 문란하게 한 자에 대하여는 강력한 징계 등이 필요하다고 하였으며 횡령 또는 유용의혹이 있는 사안과 조직 내 불화를 일으킨 사안에 대하여는 구단에서 별도로 판단하여 고소ㆍ고발을 검토토록 조치한 바 있습니다. 현재 강원FC에서 강릉검찰에 고발한 상태입니다. 이상으로 강원FC 특별검사에 대한 요약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금분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한 시간이 넘게 하셨네요.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15시 5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40분 회의중지

16시 0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만 질의응답 전에 강원FC 문제에 대해서는 현안보고를 이미 받으셨습니다. 따라서 본건이 사회적으로 이슈화되어 있고 우리 위원회가 소관 위원회로서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7월 15일 본회의 종료와 함께 특별보고를 받는 것으로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들 동의하시는 것으로 알고, 국장님께서는 7월 15일 특별보고 준비를 해주시고 강원 FC에도 알려주셔서 보고 준비토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질의응답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오늘 업무보고의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은 10분으로 하며 추가질의시간은 5분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국장님은 질의 중 앉아서 답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국장님께서는 앉아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한 때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해당 과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김성근위원

강원도 발전을 위해서 항상 일선에서 노력해 주시는 유재붕 국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강원도 홍보비가 당초예산에 총 얼마 정도 편성되어 있나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관광마케팅 관련해서 홍보비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성근위원

예.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게 전체 다 있어서 그런데…….

김성근위원

전체 얼마 정도 계상되어 있나요, 자료 좀 받아보세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대충 1억 8,000 정도 됩니다.

김성근위원

대변인실의 강원도 SNS 홍보비랑 중복되는 부분도 있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중복된다기보다 거기 콘셉트는 강원도 전체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우리 강원도의 관광 플러스 해서 강원도의 여러 가지 경관, 강원도의 특산품 이런 것을 전체적으로 하는 말 그대로 강원도 전체를 하는 것이고…….

김성근위원

양양국제공항 홍보비로 약 5억 정도 계상되어 있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지금 대변인실에 중국 여행객을 위한 홍보비로 5억이 책정된 게 있어요. 알고 계시나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말씀드리고 싶은 게 우리가 홍보비 세운 것은 중국에서 여기 들어오는 전세기 취항지역에 대한 현지성 홍보비로 세운 것이고, 그분들도 같은 맥락입니다만 그분들은 현지에 있는 언론사라든가 이런 사람들을 강원도에 초청해서 여기에서 강원도의 경관이라든가 관광명소 이런 것들을 촬영해서 현지 언론에서 방송하는 그런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지에서 버스관광앱이라든가 지하철앱이라든가 이런 쪽의 디테일한 부분을 광고하고 있고 그쪽에서는 언론사를 통해서 그런 쪽의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포괄적으로 크게 보면 성격은 같다고 봅니다. 그것을 가지고 양쪽 부서에 이원화시켜서 지출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이관을 받아서 한쪽에서 어떤 홍보 전략을 세우는 것이 더 효과가 크지 않겠느냐 해서 질의를 하는 겁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번에도 대변인실하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것이 예산편성 전에 했어야 되는데 이미 예산이 됐는데 그 역할은 하는 방향이나 방식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정립이 되었으니까 앞으로 내년도에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을 잘 담아서 대변인실하고 조정하는 방법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성근위원

검토만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협의를 해서 결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분산시켜서 양쪽에서 따로따로 5억, 5억을 활용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서 많은 고생을 하시는데 당초예산에다 50억을 계상했지 않습니까? 운항장려금까지 해서 총 50억을 계상해서 지원하고 있는데 처음에 계획했던 대로 잘 추진되고 있나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현재는 계획한 대로 잘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문제라든가 애로사항은 없나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단지 애로사항은 우리가 양양공항이 주 정기성으로 상해에서 2편 들어오고 나머지가 계속 들어오는 게 전세기편이 되다 보니까 국제공항이 8개가 있는데 개항 공항 지정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기재부하고 개항 공항 지정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개항 공항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려고 하냐면 이 사람들은 항공기가 한 대 들어오면 수수료를 받습니다. 지금 들어오는 게 188석 짜리에 84t 되면 비행기 한 편당 수수료가 10만 원, 12만 원 됩니다. 그러다 보면 연 2~3억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취항하고 있는 외의 항공사가 그런 것을 부담해야 하니까 잘 취항이 안 되는 현상입니다. 그게 애로점입니다.

김성근위원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고요, 운항장려금을 지금 편당 300만 원씩 지원하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혹시 추경예산에 계획하고 있는 예산이 있나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연말 정리추경에도 약 7억 정도는 계상해야 됩니다.

김성근위원

7억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내년도 당초예산은 얼마 정도 계획하고 있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내년도에도 우리가 67~70억 정도는 계상을 해야 됩니다.

김성근위원

총 127억이 되네요. 그럼 127억, 100% 우리 도민의 혈세 도비입니다. 맞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우리 도민의 혈세 120억을 지원하면서 공항을 활성화시키고 우리 강원도 발전을 위하고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원을 하고자 하는 것이죠, 목적이?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그럼 국장님께서는 120억을 투자해 가면서 지역의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먼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가 있어서 실제 직원을 금년도 3~4월경에 이 사람들의 관광여행 일정을 따라 직접 버스에 태워서 투어를 시켰습니다. 이분들의 1인당 소비액이 평균 30만 2,000원에서 40만 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일인당 이분들한테 들어가는 운항장려금 지원해 주는 게 얼마냐, 한 2만 5,000원 정도 됩니다. 그럼 한 열 배 정도 넘는데 그럼 이 지역에 30만 2,000원이, 그 사람들 평균 50~60만 원 쓰는데 우리 강원도 지역에 쓰는 게 숙박이라든가 음식점, 기타 여행 등등 하면 30만 2,000원이 되니까 비행기 한 편으로 봤을 때는 한 열 배 정도 효과를 본다고 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금년에 한 60억 정도 들고 내년도 합해서 120~130억 정도 되는데 그 열 배 되면 몇 천만 원의 효과는 있다고 봅니다.

김성근위원

국장님은 여행사 투어 일정을 알고 계십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여행사를 보면 투어 일정이 대개 3박 4일짜리도 있고 5박 6일짜리도 있고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지금 양양공항에 몇 시에 도착하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양양공항에 들어오는 시간이 대개 새벽시간대에 들어오는 것도 있고 저녁 늦게 들어오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1박으로 해서 다시 빠졌다가 다시 양양으로 들어와서 나가는 것도 있고 그것은 중국에 있는 출발지에서 출발하는 시간하고 도착하는 시간하고 또 거기에 이착륙되는 허가시간하고 연동이 되기 때문에 그것은 각 비행기 편수나 사정에 따라서 다 다릅니다.

김성근위원

지금 평균을 논하자는 거예요. 저녁 9시, 10시, 더러 늦게는 12시 넘어서 도착하는 비행기들이 있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그럼 잠만 자고 아침 먹고 떠나요. 지금 거의 콘도들을 이용하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한화콘도부터 시작해서 전부 지역의 굴지 그룹인 대명콘도라든가 우리 지역에 전혀 도움 안 되는, 지역경제에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총 매출 전액 다 서울로 올라갑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외국인들이 오는 숙박지를 보면 위원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한화콘도나 그런 데가 들어가는데 적어도 정비된 데에 들어갑니다, 집단적으로 100명 이렇게 오니까. 그리고 개별 펜션에 들어가려면 그쪽에서도 이 사람들에 대한 안전성 이런 게 있기 때문에 콘도로 들어가는데 그래서 우리도 콘도에다 얘기를 했습니다. “너네도 지역상생발전협의체를 만들어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라든가 또 지역에 있는 고용원을 창출해서 같이 윈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그렇게 리조트 업계에다 그 부분을 얘기하고 있고, 현지에서도 확인한 결과 속초에서 생산되는 물건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에서도 적어도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물건을 사용토록 권장하고 또 그렇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제파급효과가…….

김성근위원

국장님, 저한테 10분밖에 시간이 할애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답변 들을 시간이 없어요. 아직 핵심은 얘기도 못 했어요. 답변하지 마세요, 제가 질의할게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지금 국장님께서 답변하고자 하는 이론적인 얘기는 다 알고 있습니다.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지역경제에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양양국제공항에 밤에 내려와서 잠만 자고 아침 조식 한 번 먹고 출발해서 일부는 서울에서 쇼핑하고 다음에 제주도에서 비행기 출발하는 그런 코스도 많죠? 알고 계시나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양양에서 제주도에 갔다가 다시 양양으로 와서 중국 현지로…….

김성근위원

양양에 오전에 와서 바로 출발합니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바로 출발하는 코스도 있고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코스별로 양양에서 적어도 몇 박 상품에 따라서…….

김성근위원

결론을 얘기하겠습니다. 데이터 왜 안 주는 거죠? 여기서 지금 국장님하고 말씀으로 나누기가 좀 뭐해서, 시간도 없고 해서 자료를 요구했어요. 그런데 자료가 지금 안 왔어요. 문화관광체육국에 있는 자료조차도 안 주고 있어요. 일단 업무보고 끝나고 보자는 식으로 시간 때우려고 안 주는 건가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아니고요.

김성근위원

아니죠? 그런데 왜 안 주는 거예요? 위원장님, 자료 올 때까지 계속 회의를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이 시간 내에 자료가 준비되시겠죠? 자료를 준비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25쪽을 참고해 주시고요, 생태ㆍ녹색 관광자원 개발에 보시면 동해안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조성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2010년도부터 2014년까지 5년 동안 사업을 실시하는데 올해가 마무리 사업이지 않습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이 사업이 국비라든가 도비, 시비 포함해서 지역에 상당히 동해안권 쪽으로는 관광자원화가 될 수 있는 사업이라고 본 위원은 보는데 여기에 5년 동안 이 사업을 한 이후에 보면 정동진에서 망상해변까지는 연결도로가 쉽게 말해서 사업이 중단되었습니다,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 사업을 국토교통부에서 해안권발전 사업비로 예산을 지원해줬지 않습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그럼 이것을 다시 우리 부서에서는 여기에다 재신청을 했습니까, 아니면 5년 사업으로 마무리되는 겁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금년에 5년 사업으로 마무리되는 사업입니다.

심영섭위원

본 위원이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 동해안 쪽 같은 경우 실제 저탄소, 녹색시범도시로 지정되어 있는 그런 지역이잖아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그럼 이런 사업 같은 경우 계속 연속성이 있으면 이 사업이 활발하게 지역이 좀 더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국토교통부에다 다시 한번 사업신청을 할 계획은 없어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현재 우리 강원도가 고성에서 삼척 구간까지 220㎞ 됩니다. 여기에 같은 해파랑길이나 걷는 길이 있는데 강원도 시ㆍ군 경계라든가 여러 가지 산악 이런 데는 못 하지만 그래도 우리 강릉이나 이런 쪽은, 금년에 사업이 1,706m 되는데 강릉 같은 경우 총 5.5㎞를 사업을 하는데 그 외 이것하고 기존에 있는 것하고 연결성이 되는지 그것은 살펴봐야 되고요, 기존에 개발했던 도로하고. 또 위원님이 말씀하신 저탄소, 녹색체험도시가 어느 쪽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쪽하고 연계시켜서 해야 되는데 지금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국토부에서 하는 것은 금년도에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심영섭위원

추가질의입니다만 이 사업 자체가 동해안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조성인데 비근한 예를 들어서 강릉에서 속초 방향 쪽이라고 했을 때 해안가 쪽으로 강릉에서 양양, 중간에 이 사업이 중단되었잖아요? 또 양양에서 속초까지도, 고성까지도 계속 사업이 연결되어야 되는데 사업 자체가 중간 중간 사업을 하다 마무리가 덜된 결론밖에 안 되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께서 마무리가 덜되었다고 한 곳에 대해서는 저희가 조사해서 하는 방법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예를 들어서 국토교통부에서 국비지원이 안 되었을 때는 우리 도비라든지 시비 부담을 해서 사업을 연결시킬 수 있는, 동해안권을 한 벨트지역으로 만들 수 있는 그런 사업도 계획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전체 조사를 해서 거기에 시기성이라든가 절박성이 있는 데 대해서는 국토부에 일단 건의를 하고 안 되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 자체 사업비라도 들여서 연결시킴으로 해서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다음에 32쪽을 검토해 주시고요, 권역별 광역관광개발 사업이 있잖아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동해안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을 보시면 강릉 걸으면서 즐기는 단오도시 강릉 만들기 사업은 신년사업이지 않습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그런데 실제 강릉 걸으면서 즐기는 단오도시라는 것은 천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단오와 관련되는 단오도시 개발 사업이지 않습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그 지역 의원이기 때문에 실제 살펴보면 오히려 여기에 투자하기보다 지금 현재 노후되어 있는 시설물을 철거하고 그리고 여기에 대한 사업에 전통적인 문화시설을 좀 더 보강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보면 무슨 벽면을 리모델링하고 거기의 청포다리 같은 경우도 보면 실제 단오제와 관련된 그런 행사인데 그때 다리 준공된 것 가 보셨나요, 국장님? 거기에 걸맞지 않은 다리가 실제 설치되어 있단 말이에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이 문제는 계획이 2009년도에 되어서 그 당시에 권역별 광역관광개발 수립할 때 시ㆍ군이나 강릉시에서 자료를 받았습니다만 기본계획을 하면서 주민들의 의견도 받고 여러 가지 관련 단체나 이런 데 의견을 받아서 계획이 확정된 겁니다. 이 계획을 보면 507억 이상 들어가는 공사고 장기적인 10년 계획이지만 적어도 그 당시에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서 된 건데 지금 와서 청포교 같은 경우 단오제하고 성격이 안 맞다고 하는데 그 당시에 의견을 다 받아서 한 겁니다. 현재 우리 계획이 507억 됩니다만 투자된 게 현재 적어도 120억 정도 되는데 앞으로 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보고 단오제 성격하고 맞게 되어 있는지 또 고칠 것은 고쳐서 지역의 현실에 맞게끔 그런 것을 다시 한번 해서 필요하다면 그때그때 얘기를 해서 바꿀 수 있는 방법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어차피 설계 같은 것은 설계공모를 해서 사업을 추진할 것 아닙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기왕 설계공모가 되어서 간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설계공모나 실시설계가 안 된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들여다봐서 그간에 여러 가지 주변 여건도 바뀌고 했으니까 현실에 맞게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어서 그렇게 하는 방법도 강구해 보겠습니다.

심영섭위원

다음에 전국체전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02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전국체전 주 개최지가 강릉이고 실제 96회를 맞이하는 전국체전을 우리 강원도에서는 처음 유치하는 거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아닙니다.

심영섭위원

강릉에서는 처음 유치하는 거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여기에 현재 선수가 3만 명인데 실제 우리 이쪽에 3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은 갖춰져 있습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그게 문제입니다, 숙박시설이 없기 때문에. 그런데 우리가 강릉에서만 개최되는 게 아니라 11개 시ㆍ군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인근의 속초라든가, 동해라든가, 삼척이라든가, 춘천이라든가 일부 개최 여건이 어려운 종목인 수영이라든가 사격이라든가 이런 게 분산 개최되기 때문에, 일단은 주 개최지인 강릉에 많은 분들이 오시겠지만 그래도 분산 개최가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숙박 수용 문제는 다소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심영섭위원

실제 전국체전은 2015년도고 2018년이 동계올림픽이지 않습니까? 이게 성공적으로 준비가 잘 되어야만, 숙박시설부터 여러 가지 문제가 해결되어야 만 2018동계올림픽도 우리가 성공적으로 치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거든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심영섭위원

맨 하단에 보시면, 제가 잘 몰라서 물어보겠습니다. ‘주요 문제 시설 타 시도 이전협의(4개 종목, 6개 경기장) 수영ㆍ승마ㆍ사격ㆍ근대 5종’ 이 종목은 타 시도에서 실제 경기를 한다는 겁니까, 아니면 뭐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당초에 수영 같은 경우 경영ㆍ다이빙ㆍ싱크로나이즈드가 있는데 당초에 우리가 대한체육회에 신청할 때 수영관련 종목은 우리 강원도 춘천시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춘천시에 하려고 보니까 경기장 규격이 안 나왔습니다, 관중석이 좁아서. 그래서 대한체육회, 수영연맹에서 나와 보고 춘천시에서는 개최가 안 된다, 또 많은 돈을 들여서 고쳐서 하려니 국비가 다 100% 지원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춘천시하고 의견을 조율하니까 춘천시는 “우리가 못 하겠다. 반납하자.” 해서 대한체육회하고 산하 대한수영연맹하고 해서 이것은 다른 데로-타 개최지는 어디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일단은 타 지역 강원도 이외 지역으로 하는 것으로 협의를 봤습니다. 그리고 근대 5종도 마필이라든가 수송비 이런 것도 많이 들어가고 또 우리 강원도 에 있다 보니까, 시ㆍ군의 지방비 부담이 많다 보니까 이 문제도 기존에 있던 타 지역 김천이라든가 이런 쪽에 얘기해서 그쪽으로 협의를 봤습니다. 그리고 승마도 그렇고요, 다음에 사격 같은 경우에 당초 동해시로 되어 있어서 공사를 하려고 했는데 국제규격대로 된 거예요. 그런데 공사지 선정된 곳에서 암반이 나오다 보니까 공기가 부족해서 절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도 동해시가 타 지역에서 하는 문제로 정식으로 건의를 했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국장님, 답변 좀 짧게 요약을 해주세요. 시간은 다 지나갔습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래서 이 문제도 타 지역으로 넘기는 것으로…….

심영섭위원

승마장 같은 경우 제가 아까 얼핏 살펴봤습니다만 지금 강릉에서 전국승마대회도 개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 지역에서 경기를 하게 됩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대한승마협회에서 공인규격이 안 나온다, 타 시로 옮겨야 되겠다고 했고 강릉시도 그것을 수용했습니다.

심영섭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정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원주의 이정동 위원입니다. 45쪽을 참고해 주시고요, 국장님께서는 현재 강원도의 관광기념품이 어떤 종류가 나와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관광기념품은 작년 같은 경우 초충도가 있었습니다. 그 외에 여러 가지 춘천 옥광산에 옥에 관련된 제품이 있고…….
정동

이정동위원

아니 잠깐만요, 관광기념품이라는 것은 관광지에서 파는 거죠. 관광지에서 파는 물건이 어떤 게 있느냐는 거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관광지에서 파는 것은 우리 강원도 소재로 해서 강원도의 자연이나 이런 쪽의 기념품 파는 것은 많이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알겠습니다. 실제 다른 도시 가보면 그 지역 특산품이나 기념품 아니면 볼 수 없어요. 그런데 강원도 관광지 가보면 전국 어디에서나 다 파는 물건뿐이에요. 그런데 매년 지역특성화, 한국적인 물품 해서 공모전도 개최하고 대상ㆍ금상ㆍ동상 줬는데 실제 개발되어서 관광지에서 실용화되는 게 없더란 거죠. 제가 여기 들어오기 전에 강원도 관광지를 다녀봤는데 전국 어디가나 다 파는 물건들만 있더란 겁니다. 그래서 이왕 예산을 들여서 하시려면 우리 강원도만의 특징이 담긴 물품으로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리고 47쪽을 봐 주세요. 아까 속초의 김성근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실제 외국에서 들어오는 관광객이 강원도를 스쳐 지나가지 않도록, 어떻게 하든지 우리가 발목을 잡아서 강원도에 돈을 많이 쓸 수 있도록, 지금 여러 가지 계획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만 계획만 하고 넘어갈 사항이 아니고 정말 현실감 있는 그런 계획을 국장님께서 직원들하고 협의를 하셔서 실질적인 계획을 다시 한번 수립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기존에 했던 것 중에 잘 된 것은 잘 된 대로 가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전문가 의견도 듣고 위원님들 말씀을 들어서 충실히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51쪽에 홈페이지나 SNS 활용 이것에 대해 아까 답변은 이중으로 되지 않고 홍보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고 말씀하셨는데 중복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을 양쪽 부서 간에 긴밀히 협조해서 해주시고, 다음에 57쪽에 문화올림픽 실현기반 구축, 내가 어디에다 물으려 해도 어느 쪽을 참고로 해서 여쭤봐야 하나 생각하다 이쪽에다 하는데 작년에 8대 도의회 때 지금 위원장님이신 김금분 위원장님께서 언급을 하셨어요, 도립미술관 건립에 대해서. 국장님, 그 문제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지요? 그것도 도립미술관이 수년 전부터 4개 지역에서 유치 경쟁을 벌였었는데 그게 어느 때부터인가 쑥 들어가 버렸어요. 거기에 대해서 잠깐만 언급을 해주세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건지 아예 취소되어 버렸는지.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현재 도립미술관이 예전부터 여러 지역에서 춘천ㆍ원주ㆍ강릉ㆍ양구 이런 데에서 거론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미술관 건립이 3~4년 전의 비용을 보니까 400~500억 들어가고 거의 1년에 갤러리하고 뭐하고 캐릭터 전시 작품하고 미술작품 수장고 등등 하면 적어도 150억 정도 들어가는데 우리 강원도 내에서도 춘천ㆍ원주ㆍ강릉ㆍ양구 등 지역 간에 서로 유치하려는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되어 있고, 지역 간의 여러 가지 도민 통합이라든가 이런 쪽도 봐야 되고 또 그런 미술관을 앞으로 우리가 지으면 좋겠습니다만 강원도 재정 사항도 고민해야 되고…….
정동

이정동위원

아니 계획이 있으신지 아니면 아예 계획이…….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런 것들이 좀 더 심층적으로 검토가 되고 연구가 되고 난 후에 그런 것이 계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국장님 말씀은 지역 간 경쟁이 심화되고 하니까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지역 간에 경쟁이 있다고 해서 모든 사업을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4개 시ㆍ군 간에 경쟁이 심하면서 과연 미술관을 지었을 때의 득과 실을 우리가 심층적으로 분석해봐야 합니다.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그것이 최적인가…….
정동

이정동위원

그것은 국장님 생각이시죠. 도민들이 그것을 갈망하고 있다면 당연히 해야 되는 거죠. 국장님은 확실하게 그 계획이 계속 유지가 되는지, 안 되는지 그것을 잘 모르신다는 말씀이시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런 것들이 선행되어야…….
정동

이정동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그것은 나중에 말씀을 드리고요, 101쪽입니다. 아시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강원도장애인체육회 경기기술담당도 했었고 이사도 제가 5년간 했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강원도의회에 들어온다고 하니까 강원도 내의 상당 선수들이나 가맹단체에서 불만들이 굉장히 많이 쏟아지고 있어요. 국장님도 아시고 계신 것 같은데 여기 가맹경기단체가 20개로 되어 있는데 우리가 잘하는 사람은 표창을 주고 못 하는 사람은 경고나 징계를 주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까지 가맹단체에 일률적으로 똑같은 금액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실제 보면 1년 동안 열심히 잘하는 경기가맹단체가 있는가 하면 아예 두 손 두 발 다 들고 1년에 한 번도 선수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없는 가맹단체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구분해야 되고 또 선수들을 위한, 그러니까 뭐든지 도의회가 있어야 될 이유가 있듯이 장애인체육회가 무엇 때문에 있는가, 이것을 담당자들이 알면 이런 문제점을, 벌써 횟수로 2007년도니까 8년 가까이 만 7년이 되어 갑니다. 그러면 뭔가 시정이 되고 나아져야 되는데 지속적으로 자꾸 문제점만 도출이 된다는 거죠. 예산은 점진적으로 상향되어 가는데 선수들에 대한 체육회의 서비스는 점점 질이 저하되고 있다, 이것은 큰 문제가 있겠죠. 그러니까 국장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번 검토해봐 주시고, 다음에 마지막으로 이번에 강원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때 시각장애인 선수가 사망한 거 아시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 문제에 대해서 제가 담당 체육과장님한테 몇 번 얘기를 했는데 그 이후로 어떻게 되었는지 저한테 아무런 얘기가 없습니다. 제가 그때도 얘기했지만 모든 사고는 발생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초도대응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체육회나 우리 담당체육과에서 초도대응이 미비했다, 초도대응을 제대로 했더라면 문제가 이렇게까지 안 되었다는 거죠. 아직도 해결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간이 45초 정도 남았으니까 그 문제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고 나머지는 나중에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사유야 어찌되었든 간에 체육대회 행사 중에 좋지 않은 소식에 대해서 국장으로서 여러 가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유족 측하고 원만한 협의를 위해서 장체를 중심으로 원주시, 춘천시하고 절충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알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도립미술관 관련된 답변 중에 제가 확인을 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도립미술관이 전국에서 지금 강원도만 없는 거 아시고 계시죠? 충북은 대체해서 지역미술관으로…….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없는 데가 인천ㆍ울산ㆍ강원도ㆍ충북ㆍ충남ㆍ경북ㆍ전남이 없습니다.

김금분위원장

다시 한번 파악해 보세요. 제가 도정질문할 때 다 조사해본 바에 의하면 강원도만 도립미술관이 없습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금년도 연초에 파악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김금분위원장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충북 쪽에는 지역군립미술관을 도립미술관화해서 명색을 갖추었고, 1시도 1미술관 건립하도록 정부지침에 의해서 2006년도에 강원도에서도 350억 예산을 계상해 놨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미술계라든가 문화예술계분들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회의도 몇 차례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척이 되어야 하는데 문화라는 것은 어떤 경제적인 득실보다 그 지역 문화의 척도이고 그 도민의 문화적인 위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경제부서 국장님이 아니시고 문화국장님께서 경제적 득실을 앞에 두시니까 조금 의아하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지역 간 갈등은 알아서 풀어 오라면 100년이 걸려도 풀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정책적인 개입이 분명히 있어야 되겠고요, 또 집행부의 각별한 의지가 확고하게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것은 절대 원론에서 아무 것도 없었던 이야기로 다시 돌려놓으신다는 것은 그동안 애써왔던 시간도 명분이 없어지는 것이고, 2006년부터 몇 년이 되었습니까? 8년이 되도록 다시 똑같은 얘기가 반복된다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고요, 향후라도 추진위원회를 빨리 구성해서 다시 재점화시키는 문화적인 노력이 있어야 되겠다는 주문을 드립니다. 국장님 답변을 부탁드릴게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장님 말씀대로 제반 여건 및 이런 것을 심도 있게 분석해서 경제적인 문제보다 문화적인 입장에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알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원강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원주의 원강수 위원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보고하시느라고 수고하셨고 지금도 계속 이어지는 질의ㆍ답변 때문에 잠시도 쉬지 못하시는데 제가 지금 업무보고 책자를 보면서 진짜 문화관광체육국의 업무가 방대하고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저도 뭐부터 여쭤봐야 될지 너무 많아서 표시는 했는데 업무보고 자리에서 자세히 여쭤보기는 그렇고 제가 궁금한 것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양양국제공항 같은 경우는 김성근 위원님이 잠깐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오전에 대변인실 업무보고 시간에 질의를 드렸어요. 뭐냐 하면 주무부서는 이쪽이고 홍보는 대변인실에서 하는데 일원화되어서 한곳에서 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 같고요, 다음에 아까 말씀하신 것을 들어 보니까 100억 원 이상 예산이 양양국제공항에 나가고 있잖아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100억 원까지는 아니고 금년도에 들어가는 예산이 한 65억 정도 들어갑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제가 주무국장님께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보고 싶습니다. 양양국제공항의 관련 업무에 대한 지원 예산을 문화관광체육국에서 하나도 안 쓰게 되면 강원도에 어떤 영향이 있습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솔직히 말해서 양양국제공항에 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투자자들이 많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서 속초에 외옹치항 같은 경우 롯데가 30년 전에 땅을 샀는데 그동안 개발수요가 없다 보니까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양양공항에 사람들의 왕래가 많고 하니까 당장 2,000억을 투자해서 롯데가 건설하고 있고요, 그 옆에 새서울공항매점 등등 있습니다. 옛날 2002년도에 양양공항을 개항해 놓고, 정부가 공항을 몇 천억을 들여서 지어놓고 유령공항이라고 소문났었는데 강원도 속초 이쪽 동해안 지역의 경제는 완전 파탄이었죠.
강수

원강수위원

그러니까 이미 만들어 놓은 시설을 활성화시키려는 노력은 괜찮아요. 그런데 알펜시아도 그렇고 이미 만들어놓은 시설이니까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계속 돈 집어넣고, 양양공항도 마찬가지죠. 아까 김성근 위원님이 말씀하신 취지를 이렇게 생각합니다. 관련 예산을 거기에다 계속 지원하고 그러면 거기에서 아웃풋이 나와야 됩니다. 구별을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문화는 투입한 만큼 아웃풋이 안 나와도 그것을 느끼고 향유하는 주민들이 마음속으로 체험하고 수준을 높이면 그것으로 족하는 거예요. 그런데 양양공항 활성화 사업은 관광산업이잖아요? 그럼 집어넣은 만큼 뽑아내야 해요. 집어넣은 만큼이 아니라 그 이상 몇 곱절을 뽑아내야 산업화가 의미가 있는 거지 아까 질의를 하셨는데 명확하게 답변을 못 하셨는데…….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그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공항에 투입되는 게 비행기 한 대 들어오는 데 300~400만 원 줍니다. 그럼 180명 잡으면 한 사람당 2만 5,000원 내지 3만 원 들어가는데 그분들이 우리 강원도에서 쓰는 돈이 현재 30~40만 원 됩니다. 경제적인 논리로 보면 그것보다 더 좋은 논리는 없죠.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부수적인 효과는 그 인근에 롯데가 호텔을 짓는다, 중국분들이 여기 와서 투자를 한다, 그리고 새서울공항매점이라든가 또 아웃렛도 계속 짓고 있습니다. 그 지역의 땅값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논리만 따진다면 양양공항을 통해서 지역경제가 올라갔다는 것은 주민들도 체감을 하고 있고, 예를 들어서 양양의 전통시장을 가더라도 그동안 5일시장만 있어서 반짝했던 게 하루에 몇 백 명씩 들어가니까 전통시장에서도 그만큼 경제적인 효과를 음으로 양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국장님 말씀을 들어 보니까 맞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거 모니터링을 해보세요. 중국인 관광객 한 명이 들어와서 그 사람이 어느 가게에 들어가서 얼마큼 사고 그런 것을 모니터링을 해보세요.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그런 내용들을 정확하게 정리를 해서 이게 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해서 강원도가 집어넣은 돈만큼 충분히 뽑아내고 있다는 것을 자료로 보여주세요. 매번 회의할 때마다 이런 얘기가 나올 것 아니에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렇게 위원님들께서 염려하시는 바가 있어서 3월에 직접 직원을 태워서 관광버스로 3박이면 3박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계량화를 해서 객관적인 자료를 붙여놓도록 하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지금은 자료가 없으세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데이터 나온 것은 버스 한 대에 몇 명이 타고 그 사람들이 30만 2,000원 썼다는 게 직접 직원이 가서 모니터링한 겁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계속 그렇게 들어오니까 앞으로 객관적으로 될 수 있게끔 조치를 하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지금 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해서 계속 몇 년째 돈 들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모니터링한 구체적인 자료가 없다는 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2010년도까지는 전세기가 1년에 몇 번 불특정 다수로 떴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2011년 동계올림픽이 확정되고 나서 양양이나 평창에 귀국하니까 앞으로 2018 때는 양양공항도 외국인이 들어오는 주 루트가 되니까 좀 더 우리가 이것을 살려보자 그래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게 2011년입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도민들 입장에서는 무슨 생각을 하느냐면 인천국제공항으로 중국인들이 들어와도 되는 거예요. 말하자면 그 사람들 버스 태우고 여기에 데리고 와도 되는 거예요. 그런데 공항을 이왕 만들어 놨으니까 거기를 어떻게든 놀리는 것보다는 돈을 들여서라도 활성화시켜 보겠다는 그런 논리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논리가 불식되려면 구체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얘기해야 된다는 거죠. 지금 국장님 말씀하신 것을 저한테 정리를 해서 주세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부족하면 제가 보충 요청을 할 테니까 그렇게 해주세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그리고 아까 도립미술관 문제도 제가 질의를 하려고 했는데 저는 그렇게 봅니다.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해서 또 지역 간 갈등이 일기 때문에, 그런 논리로는 문화관광체육 부분이 다 비슷비슷한 것 같지만 완전히 다 다르잖아요, 색깔이 완전히 다르고 특징도 다르고? 그래서 명확하게 기준을 세워주셨으면 좋겠어요. 도립미술관에 돈이 많이 들어간다? 여기 스마트폰으로 검색 한번 해보세요. 강원도 빼고 웬만한 데 다 뜨잖아요. 그럼 그 사람들은 지역 간의 갈등이 없었을까요? 돈 다 들어가잖아요.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문화시설을 못 한다? 그것은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체육관 같은 경우도 돈 많이 들어가잖아요. 뭐 하러 전기 켜놓고 건설비 많이 들여서 건물을 지어놓습니까? 그리고 도민들의 지역 갈등은 도청의 책임이에요. 몇 년 전에 혁신도시할 때 얼마나 시끄러웠습니까? 분 도(道) 얘기까지 나왔잖아요. 그러나 그 많은 돈을 들여 혁신도시를 하는 이유가 있고 갈등이 다 야기되는 데도 해야 되는 충분한 당위성이 있기 때문에 한 거예요. 결국 도청이 어떤 포지션을 취해주셔야 되느냐 하면 저는 당연히 여기 업무보고 자리에 조금이라도 도립미술관 얘기가 나올 줄 알았어요. 그런데 한 마디 일언반구도 없이, 질의가 나왔는데 국장님은 무슨 갈등 때문에, 갈등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기본적으로 위원님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강수

원강수위원

아니, 제가 마무리…….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말씀드릴게요.

김금분위원장

국장님, 원강수 위원님 시간이 얼마 없어요. 답변시간을 너무 많이 쓰셔서 지금 위원님 질의시간이 부족합니다. 잠깐만 위원님 말씀을 들으시죠.
강수

원강수위원

갈등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명확한 기준을 세우시고 서로 도립미술관을 세우겠다는 지역이 있잖아요? 그 사람들도 명확한 기준에 의해서 전문가들이 결정하면 뭐라고 못 그래요. 여기 보다 보니까 강원도체육회관 건립하잖아요. 그런 논리라면 왜 도체육회관을 춘천에다 짓습니까? 이런 것을 명확하게 기준을 세우시고 평가를 해서 결정하면 예술인들이 이것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근거가 없는 거예요, 혁신도시 결정했을 때처럼. 선정위원회 구성해서 도지사님이 이것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우시고 계속 이것을 시간 끌기 식으로 갈 게 아니잖아요? 문화 차원에서 이것은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주도적으로 지금이라도 나서주셨으면 좋겠어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딱 한 말씀만 드리겠어요. 우리가 행정을 하고 문화인들도 있지만 모든 기반은 항상 우리가 기재부 가서 뭘 하려고 해도 타당성조사니 예타조사니 문화시설이 다 그렇습니다. 하다못해 재정에 대한 허락도가 있느냐 이것부터 나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정서적인 것보다도 강원도 집행부 입장에서도 고민을 하는 것도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박윤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저는 조금 소프트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관광홍보대사는 어떤 기준으로 선정하시나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특별한 선정기준은 없고요, 그분하고 협의해서 우리 강원도 관광이 있으니까 홍보를 해주시겠느냐고 서로 협의해서 수락하면 홍보대사로 해서 위촉장을 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여기 보면 2011년도에는 백청강이라는 가수를 했고 2013년에는 에이프린스를 위촉하셔서 활용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백청강이라는 분이나 에이프린스는, 사실 백청강씨는 조금 알려져 있지만 잘 모르시잖아요? 이왕 홍보대사를 하실 거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사람을 해야 홍보가 되지 에이프린스라는 가수를 잘 모르시잖아요? 국장님 잘 아세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처음에는 에이프린스도 아이돌 그룹 중 TOP 10 안에 드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자꾸 인기가 떨어져서 그런데 앞으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걸 그룹 TOP 10이라든가 아이돌 그룹 TOP 10 안에 드는 사람들을 접촉해서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기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저도 가벼운 것으로 하겠습니다. 전통문화육성진흥법이라는 법이 만들어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만들어졌나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지역문화예술진흥법이라고 금년에 법이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더 확인해본 다음에 말씀을 드리겠는데……지역문화예술진흥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김기철위원

지금 준비해온 자료는 별개로 두고요, 준비해온 자료에 보면 우리가 문화를 캐릭터로 해서 일을 하는 것들이 대개 전통문화가 아닌 일반문화를 중심으로 준비가 되어 있는 거 같아요. 정선아리랑이 상당히 오래 되었어요. 이번에도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하는데 별로 발전이 보이지 않아요, 형태가. 물론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제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또 같이 늘 해마다 참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다음에 이것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지역에서 동계올림픽이 치러집니다. 치러질 때 이것을 기회로 해서 전통문화를 사업화하는 일을 준비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우리 이정동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던 것처럼 “우리 강원도 관광지에서 무엇을 팝니까?” 할 때 대답이 용이하지 않았거든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정선아리랑에 이렇게 오랫동안 많은 예산을 투자한다면 아리랑에 대한 캐릭터도 필요할 것 같고요, 아리랑을 테마로 하는 전통음식도 필요할 것 같고 이것을 일부에서는 슬로우푸드시티를 만든다면서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리랑을 캐릭터로 한 전통음식촌을 만드는 일, 또 아리랑을 테마로 한 전통복식, 예를 든다면 발리의 빠띡처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혹시 기억들 하시는지 몰라도-4년 전에 G20 세계 정상들에게 입혔던 옷, 인도네시아처럼 가난한 나라는 홍보할 돈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세계시장에 이미 자연섬유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학섬유에 밀렸던 그런 것들을 다시 친환경 자연섬유로, 그래서 우리들이 옛날에 입었던 옷, 들었던 핸드백이 다 삼베였고요, 머리에 썼던 수건도 삼베였고 밥보자기도 삼베였다면 이제 우리 기술 정도면 이것을 한번 패션화하는 사업도 가능하지 않을까, 그래서 우리의 전통을 산업화해 보는 일에 우리 강원도가 힘을 같이 모으면 어떨까? 제가 전통문화육성진흥법이 만들어질 때 일부 참여하다 다른 일이 있어서 빠져서 이게 완성되었는지 여쭸고요, 다음에 이 일을 적극적으로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올림픽 주변도시 개발에 관한 일을 한다면 특별히 이 일에 문화관광체육국에서 힘을 쏟을 필요가 있겠다 해서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고맙습니다. 구체적인 것은 나중에 다시 상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곽영승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영승위원

국장님,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것 아시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고맙습니다.

곽영승위원

과장하시다 국장하시니까 어떠세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과장할 때가 나은 것 같습니다.

곽영승위원

예, 백두대간 체험형 휴양ㆍ레저 테마파크 조성은 장소가 어디입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보고서가…….

곽영승위원

34쪽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홍천입니다.

곽영승위원

다음에 36페이지, 환경부 기준에 맞춰서 재신청하면 이번에는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 제가 6월 24일, 27일 환경부와 관련된 과장, 담당사무관들, 국립공원 평가를 하는 위원들 해서 양일간 열네 분들하고 현지실사를 같이 했습니다. 예전에 첫 번째, 두 번째 부결될 때는 같이 간 적이 없었습니다. 전에 6월 24일, 27일 가보니까 지금 노선이 끝청에서 관모능선, 중청 이렇게 되지만 환경부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시범적으로 가이드라인의 범위 안에서 수용해보자 그렇게 우호적으로 옛날보다도 발전적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곽영승위원

다음 38~39페이지에 디엠제트박물관, 국제관광정보센터 이런 건물을 보면 답답하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곽영승위원

이것 자료를 주세요. 우리 문화관광체육국 산하에 이런 건물들이 많잖아요, 온의동에 관광센터, 그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온의동에 있는 관광센터는 중소기업공예관 쪽이고 우리는 거기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이고…….

곽영승위원

문화관광체육국 산하에 이런 건물들이 이 2개밖에 없어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현재 도가 관리하고 있는 것은 디엠제트박물관하고 속초의 엑스포…….

곽영승위원

2개밖에 없어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곽영승위원

이 2개에 대해서 현재 직원 수, 수입, 지출내역, 건축비, 연간 유지내역을 자료를 주세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곽영승위원

이거 디엠제트박물관, 관광정보센터 민간에 매각하세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국제관광정보센터에 대해서는 속초시하고도 협의를 해서, 위치가 속초시에 있다 보니까, 또 사무와 관련된 현지성이 있다 보니까 속초시로 하여금 위탁 관리하는 게, 먼젓번에 속초시가 사무 위임하는 것으로 협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민간업체나 이런 것에 대해서도 일정한 민간업체가 제시하는 요구를 수용하는 조건에서 매각하는 방법 내지 위탁하는 방법을 다 검토를 했습니다. 그런데 워낙 지어질 때부터 그 안이 다용도로 지어졌어야 되는데 칸막이로 세세히 되어 있어서 활용도가 떨어지다 보니까 업체들이 기피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곽영승위원

민간 매각을 추진해 보셨어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민간인한테 위탁도 줘보고 하는데 매각을 하려니 시설물의 활용도가 낮으니까…….

곽영승위원

싸게라도 매각을 하는 게 나아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런 조건을 다 충족시켜서 해보니까 또 그렇습니다.

곽영승위원

계속 적자내고 있는데 돈이 24억 또 들어가네요, 정보센터에.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정보센터에 들어가는 건 주제관 리모델링이나 이런 건데 당장 안전성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부터 고쳐나가려는 최소한의 안전성에 대한 비용이지…….

곽영승위원

이것은 끊임없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거예요, 디엠제트박물관도 그렇고 정보센터도 그렇고. 디엠제트박물관도 민간 매각을 해보세요. 언제까지 돈을 집어넣을 거예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남북관계 진전에 따라 활용도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 이 문제는 좀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곽영승위원

금강산관광 재개되면 디엠제트박물관이 좋아지나?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게 CIQ하고 같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CIQ에 들어가려고 하려면 적어도 대기시간이 3~4시간 걸릴 때 디엠제트박물관 갈 연계코스가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기 때문에 그 문제는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곽영승위원

애물단지를 끙끙 끌어안고 계속 돈 쓰느니 매각하는 게 나을 거 같아, 정보센터 같은 거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다 털고 가는 게 낫긴 나은데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어서 그래서 그렇습니다.

곽영승위원

한번 생각해 보시고, 47페이지 EATOF 있지 않습니까, EATOF? EATOF는 지금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EATOF에 대해서는 위원님께서 도정질문…….

곽영승위원

10년 전에 할 때처럼 그냥 그대로 하나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EATOF에 대해서는 위원님께서 도정질문 때도 많이 주문도 해주시고 그랬는데 제가 와서 보니까 EATOF가 12개 회원국이 있습니다. 강원도가 금년까지 주최국이고 금년 9월에 말레이시아 사라왁에서 열리면서 앞으로 말레이시아 사라왁에서 열립니다. 이 다자간에 전체 모여서 하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실익이 없더라, 그래서 이것은 개별적으로, 예를 들어서 같은 12개 회원국 중에 일본하고 한국하고 태국에 있는 그런 쪽의 소그룹, 그 안에서도 소그룹, 또 몽골하고 강원도하고 베트남 쪽하고 이렇게 그룹별로 하면, 엊그저께 홍콩에서 박람회할 때도 그룹별로 관광박람회도 참가하고 또 강릉에서 열리는 단오제에도 그룹별로 하고 해서 큰 원 안에서 모여 봐야 실익이 없지만 그룹별로 했을 때는 상당한 이익이 있더라, 그래서 이것은 그룹별로 하는 것을 2~3년 간 지켜본 연후에 분석해서 전체를 하는 것도, 누가 주도적으로 해체하자면 국제적인 관계 신뢰도도 있고 해서 제가 추구하는 소그룹 간에 하는 것을 지켜본 후에 위원님 그때까지 계속 계실 테니까 위원님한테 자료를 드려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곽영승위원

지사ㆍ성장회의고 EATOF 간이고 공무원들은 뒤로 빠지세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지사ㆍ성장회의는 여러 가지 국제적인 상징성이 있지만…….

곽영승위원

공무원들끼리 만날 이 나라로 유람 다니고 저 나라로 유람 다니고 다 놀러 다녔잖아요. 그만큼 놀러 다녔으면 됐지 뭘 더 다녀.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그렇고요, 엊그저께도 태국하고 일본하고 같이 관광루트를 개발해보자, 태국사람들이 인천공항으로 와서 강원도에 머물러서 동해에서…….

곽영승위원

시간이 없어서, EATOF를 하시려면 관광업체, 관광업자들을 앞으로 내세우시라니까, 공무원들은 뒤로 빠지시고. 그 사람들은 생업이 달려있지 않습니까? 10년 넘게 하면서 결과가 없어요, 그 사람들한테 맡겨 놓았으면 벌써 결과가 나왔을 거예요. 공무원들은 스태프로 보조만 하라는 말씀이죠. 관광업체들을 전면으로 내세우고 공무원들은 스태프 기능만 하시라는 거예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소그룹으로 할 때 여행사랑 직접 같이 합니다. 앞으로 정착이 되면 우리는 뒤로 빠지고 연계시키는 방향으로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곽영승위원

추가질의를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위원님들께서 한 차례씩 본질의를 다 하셨거든요. 그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17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 05분 회의중지

17시 14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곽영승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영승위원

52페이지 보세요. 거기 동계올림픽 관광통역봉사자 양성, 4일간 하네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곽영승위원

4일간 해서 돼요? ○ 문화관광체육국장 유재붕 : 통역을 전문적으로 해서 프리토킹하는 것보다도 기초회화하는 사람들 하는 거니까 교육수료된 사람들 말 들어보고 모니터해 보니까 3일간 정도…….
그런 쪽으로 통역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하는가 보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니면 종사자도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걸로, 예를 들어서 중국어로 안내하는 것, 영어로도 안내하는 것, 일본어로 안내하는 것도 있으니까요.

곽영승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54페이지, ‘원주공항 탑승률 제고’에서 운항시간을 보면 11시 30분에 뜨잖아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제주에서 11시 30분에…….

곽영승위원

그다음에 원주에서 1시 반에 가고요, 그렇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곽영승위원

이 비행기 타 보셨어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곽영승위원

타 보시니까 어때요? 이게 1시 반에 원주에서 제주도 가니까 좀 어정쩡해요, 시간이.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오후 시간 활용하기가…….

곽영승위원

하루를 그냥 깨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원주에서 제주 가는 걸 아침 일찍 잡든가 오후 늦게 잡든가, 공연히 비행기에서 하루 다 깨는 거예요. 시간을 조정하면 탑승률이 아마 더 높아질 겁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이 문제에 대해서는 원주공항, 대한항공 측하고도 이야기하니까 비행기의 사정, 또 현지의 이착륙 이런 사정 그리고 우리가 성수기 때는 좀 늘려 달라,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전대 시간으로 해서 성수기 때 가는 걸 좀 늘려달라고 했는데, 여러 가지 대한항공 측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곽영승위원

아침 일찍 한다고 치면 외지에서 원주에 와서 하룻밤 잘 수도 있어요. 그러면 원주 지역경기에 도움이 되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이 문제는 대한항공 측하고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곽영승위원

시간조절해 보세요. 제주에서 오는 것도 어정쩡하고요, 아침 일찍이든지 저녁 늦게든지 해야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협의를 하겠습니다.

곽영승위원

한번 해 보세요. 그다음에 58페이지, 대관령국제음악제 이거 한 번 가보셨어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초기에 용평 눈꽃마을에서 할 때 초기에 두 번 가봤습니다.

곽영승위원

이건 서울 부유층 귀족들을 위한 행사예요. 강원도민들 여기 거의 안 갑니다. 가 보시면 행색이 강원도민들 행색이 아니에요. 부자기가 좌르르 흐르는 분들, 그런 사람들이 서울에서 다 와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런 측면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대관령국제음악제에 대해서 격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들고, 또 지역주민들이 입장하기 위해서 입장료 가격을 지역주민을 위한 배려가격을 만들고 여기에 호응하기 위해서 우리 강원도 내 순회공연도 금년에 8개 시ㆍ군에 9회를 하는 것도 있고 우리 도내에 있는 사람들을 이런 부분에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그런 쪽으로 많은 부속사업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곽영승위원

기금 5억 들어가는 건 어떤 기금이에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기금은 국가가 주는 관광진흥기금입니다. 공모를 해서 하니까 정부에서 지원해 줍니다.

곽영승위원

12억씩 매년 들어가는데 이게 참……‘찾아가는 연주회’ 있잖습니까? 열 차례 하는데 이것도 별로 안 들으러 가요, 도민들이. 그러니까 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 못 하고 들어가는 세금은 엄청나고, 지역경제에도 전혀 기여 못 하고, 지역경제하고 무관하고 문화적 삶을 누려야 된다는 차원이기는 하겠지만 그런데 전혀 주민들이 가지 않으니까 예산 투입에 비해서…….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래서 지금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일단은 행사 자체를 정부가 평가를 해 보니까 2007년도, 2008년도, 2009년도 3회에 걸쳐서 최우수음악제로 평가받은 바 있고요. 그다음에 2009년도인가 2008년도에 우리 전문조사기관 리서치에서 조사해 보니까 강원도에 대한 대외인지도가 높아지더라, 하는 문화적 가치가 좀 외부로부터 평가받고,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지역경제에 다소 금액은 적지만 150억 정도 투자되는 게 있습니다.

곽영승위원

그런 건 좋은데 도민들과 유리되어 있다는 거죠. 도민들이 가서 청중으로 들어야 되는데 서울의 부자들만 와서 듣는다니까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문제는 가격을…….

곽영승위원

어떻게 하든지 개선을 해야 되죠, 계속 유지하려면. 아니면 폐지를 하든가…….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폐지하기에는 좀 그렇고요.

곽영승위원

도민들을 유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야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은 도민들이 느끼고 향유될 수 있도록 입장료 가격의 현실화라든가…….

곽영승위원

입장료 문제가 아니고 이게 어려워서 안 가는 거예요, 가봤자 조니까. 음악을 좀 세미클래식으로 바꾸고 가수를 몇 명 데려와서 가곡을 부르든지, 이것만 하니까 안 듣는 거예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바이올린 그런 위주보다도 알펜시아 같은 야외에서도 세미로 해서 좀 더 지역주민들을 늘릴 수 있도록 곡 선정이라든가 이런 것도 다양화해서 하는 방법을…….

곽영승위원

정통클래식만 하니까 졸아요, 그래서 안 가는 거예요. 피부에 와 닿지 않으니까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래서 금년부터는 야외에서 신명나는 그런 쪽으로 계획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곽영승위원

계속하시려면 개선하셔야 됩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계속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곽영승위원

나중에 또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정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보충질의라기보다도 강원도장애인체육회 각 경기단체 현황하고 직원들, 지도자들 배치현황, 현재 어느 지역에 어떻게 배치되어 있고 일체 전반적인 현황 자료를 부탁드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장애인 체육이 사실 지금 엘리트도 있고 생활체육도 있잖습니까? 그런데 이번 사고도 조그마한 방심에서 그런 사고가 유발된 거란 말이죠. 우리 국장님이 신경을 안 써서 사고난 것도 아니고 어쩌다 보니 사고가 났는데 그런 대처방안을 철저하게 강구해 주시고 장애인체육뿐만 아니라 장애인 관련 생활체육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국장님께서 검토를 하셔서 문제점을 방지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원강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저도 보충질의라기보다 제가 궁금한 것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82쪽에 ‘드라마 등 영상물 제작 지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거기의 추진상황에 MBC, KBS에서 제작발표회를 하고, 여기 이게 어떤 식으로 지원이 된 거예요? 82쪽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드라마 MBC 호텔킹하고 KBS 산너머 남촌에는 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지역이 홍보되었다고 해서 예산지원 해 준 거잖아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 드라마로 방영이 됨으로써 드라마 촬영지에 대해서는 옛날에 겨울연가 같은 경우는 춘천에 있고 남이섬이 그렇게 유명하게 된 것이 겨울연가 촬영지여서 유명하게 된 거죠.
강수

원강수위원

호텔킹에 어디가 나왔어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호텔킹에도 촬영지가 알펜시아 쪽하고 평창하고 강릉하고 양양하고 정선하고 이렇게 많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도 이야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촬영지에 대해서는 관광지를 드라마로 해서 엮어보자 하는 제안도 있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호텔킹은 평창 알펜시아?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알펜시아뿐만 아니라 강릉 경포라든지 정동진, 그런 쪽에도 있고 평창은 알펜시아가 있고 정선은 정선읍의 레일바이크도 있고 양양은 양양대로 양양공항이 있고 이렇게 수많은 관광지 촬영이 들어가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리고 ‘산너머 남촌에는’ 여기에는 어디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산너머 남촌에는’에는 우리 춘천시 신북면 쪽이 들어가 있고 그다음에 춘천시내의 전통시장이라든가 공지천 이런 많은 장면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국장님 말씀대로라면 이런 건 거기 TV자막으로 나오는 거죠, 촬영지가 어디다 해서? 평창 알펜시아 아니면 춘천의 어디 이렇게 조그맣게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 식이라고 그러면 예산을 지원해서 관광명소화될 수 있는 단초를 주는 건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왜 여쭤 보느냐면 기초자치단체 중에 어떤 경우가 있는 걸 제가 봤냐면 그 지역에서는 전혀 하지를 않아요, 촬영도 안 해요. 그런데 예산만 지원해 주고 맨 끝에 자막에 ‘무슨무슨 군 제작지원’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게 있어요. 그런 게 혹시 아닌가 싶어서 제가 여쭤본 겁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이걸 할 때 계약서상에 적어도 촬영지는 어디어디 해야 된다는 기본적인 조건은 우리가 명시를 하고 협약하고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리고 77쪽에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지금 사업 사례가 이것 한 가지인가요? 갑천면 작은도서관요? 77쪽입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짓고 있는 건 말씀하신 대로 횡성군 갑천면 작은도서관 거기입니다. 지금 우리 작은도서관이 금년에는 갑천면 하나이고 도내에 보면 한 170여 개가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아, 전부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강원도 내에요. 원주 같은 경우에는 47개가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원주에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금분위원장

과장님, 정확한 자료를 국장님께 드리세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맞습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게 기초적인 자료, 우리 큰 데이터만 가지고 있는데 우리 작은도서관이 도내에 있는 게 지난해 12월 현재 169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춘천이 14, 원주가 47, 강릉 27 이걸 지역별로, 시ㆍ군별로 나눈 건 위원님께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예, 이게 지금 신청을 받아서 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어떻게 하시는 거예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대개 신청을 받아서 하죠.
강수

원강수위원

그러면 신청 건수가 늘고 있습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은 금년에 하나인 걸 보면 신청이 계속……이제는 어느 정도 다 들어가 있으니까 신청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러면 여기에 들어가는 도서구입이라든지 장서를 지원하시는 거예요? 이게 예산이 어떻게 쓰이는 거예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여기에 들어가 있는 건 인건비라든가 운영비 이런 걸 지원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서가, 책상하고 의자 이런 걸 설치하는 거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서가, 열람, 회의실 이런 공간조성이라든가 도서자료, PC 및 프린터 이런 것들도 우리가…….
강수

원강수위원

책도 사줍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도서까지 다요.
강수

원강수위원

이게 활성화가 되려고 그러면 결국 관건은 책이잖아요. 책걸상만 좋은 게 있다고 사람들이 가는 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사후관리까지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리고 굉장히 많은 업무를 보시는데 체육, 문화, 예술 등, 그런데 제가 느낀 건 뭐냐면 열심히들 하시지만 각 도민들 입장에서는 내가 문화나 예술이라든지 그런 욕구를 충분히 충족하고, 체육도 마찬가지이고요. 향유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으실 것 같아요, 저 자신도 그렇고. 예전의 행정하고 지금의 행정은 패러다임이 바뀌었잖아요. 도로나 다리를 놓는 이런 것에서 이제는 복지나 문화 쪽으로 계속 예산의 비중도 커지고 그래서 그걸 효율적으로 쓰려고 그러면 제가 볼 때는 이 책자에 이렇게 두껍게 많은 업무가 들어가 있는데 이걸 주민들이 엄청나게 많은, 제가 보면서, 국장님 말씀 들으면서 굉장히 많은 문화활동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느껴야 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 회의도 보면 몇 가지 예산낭비사례……아니라고 말씀은 하시지만 저희 입장에서 저희가 볼 때는 좀 재고가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사업들이 몇 가지 있는 것 같고 그래서 그런 걸 효율적으로 예산을 쓰려고 그러면 선택과 집중을 확실하게 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왕에 만들어 놨으니까 이걸 계속 살리고 나가야 된다고 하다 보면 계속 돈 잡아먹는 하마가 되잖아요. 그런 걸 명확하게, 국장님이 계시는 동안 가려 주셔서 도민들이 강원도에서 굉장히 많은 일을 하고 있구나, 내가 세금 조금 내는데 내가 향유하는 문화향유는 굉장히 많이 하고 있다, 나는 지금 강원도민으로서 부끄럽지 않고 아주 자긍심도 느끼고 이렇게 해 주십시오. 그걸 지금 제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 위원님 말씀을 귀담아 들으면서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지만 문화에 대한 수요자는 보편적으로 있는 게 아니라 전체 폭넓게 있습니다. 계층별로, 지역별로 문화에 대한 향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걸 하다 보면 어디에 포커스를 맞춰서 우리가 최대공약수를 찾아서 그런 쪽으로 가겠지만 적어도 소외계층에 대해서는 우리 나름대로 해야 되고 또 여러 가지 정부하고 링크되는 사업도 있기 때문에 예산 확보나 이런 문제도 있고, 때문에 앞으로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선택과 집중을 해서 우리가 공급자 위주보다는 수요자 위주에서 창안해서 창조적으로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맞습니다. 그러니까 중요한 건 소외계층이에요. 예산에서 소외받은 계층, 권력에서 소외받은 계층, 그다음에 바꿔 말하면 체육이나 문화에서 소외받은 계층, 대관령국제음악제 같은 경우도 명확하게 국장님께서 세우신 그런 기준으로 하면 그거 재고하셔야…….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위원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게 그런 큰 행사도 하겠지만 소외계층의 참여 확대를 위해서 우리가 문화재단을 통해서 각종 공모사업을 한 27억 정도 해서 각종 문화행사를 하면서 그것이 지역에 크든 작든 간에 그런 사업도 공모를 받아서 매번 신청하는데 신청에 충족을 못 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업도 우리가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생활문화사업 이런 것도 전개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근위원

국장님, 장시간 수고가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질의할게요, 답변 좀 간단하게 해 주세요. 제가 3분하면 국장님이 7분 하십니다. 마지막이니까 거꾸로 해요, 제가 7분 할게요.

김금분위원장

5분입니다, 위원님.

김성근위원

조금 더 주세요. 아까 자료를 조금 전에 받았습니다. 이게 중요한 겁니다. 지금 20가지 정도 질의를 해야 되는데 다 뒤로 하고 간단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자료가 왔는데요, 6일 여행코스가 왔어요. 종류가 몇 가지인지 혹시 아십니까? 이게 6일 코스 여행일정이에요. 6일짜리 말고 또 있나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3박 4일짜리, 4박 6일짜리 또…….

김성근위원

우리 동료 위원님들이 아셔야 되니까 제가 조금 말씀드릴게요. 첫 날 저녁 때 양양공항에 도착합니다. 도착해서 바로 잠만 자고 그다음날 바로 제주도로 출발합니다. 이틀째 되는 날 제주도에서 구경을 하다가 3일째 되는 날 서울로 갑니다. 서울로 가서 경복궁, 청와대, 서울타워 쭉 구경하다가 4일째 되는 날 서울에서 쇼핑을 하루 합니다. 고려인삼, 화장품, 동화면세점, 워커일로 해서 쭉 갑니다. 5일째 서울에서 강원도로 이동합니다. 오후에 잠깐 와서 남이섬하고 알펜시아, 강릉 경포대로 해서 현대 수콘도로 들어갑니다. 우리 지역에는 현대 수콘도 딱 하루만 잡니다. 저녁 때 와서 잠만 자고 아침 먹고 속초 아바이마을 잠깐 관광시장 구경하고 국립공원 설악산 갔다가 바로 출발합니다, 점심 먹고. 우리 강원도에 체류하는 시간이 딱 하루입니다. 이게 6일 코스가 이렇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뭐냐면 전체 6일간인데 비행기를 네 번 탑니다. 우리 장려금이 편당, 회당 300몇십만 원이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그러면 약 1,200~1,300만 원을 또 지원합니다, 항공장려금. 회당입니다. 회당 300몇십만 원이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회당 300몇십만 원입니다.

김성근위원

그러니까 지금 비행기를 4회를 탑승한다는 거예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게 국내에서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는 아니고 외국에서 왔다가 나가는 것에 대해서만 우리가…….

김성근위원

국내항공 장려금도 지불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국내는 원주공항이나 그런 데서 되고……아니, 제주도도 나갑니다.

김성근위원

지원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국장님, 지금 업무보고 숙지가 잘 안 된 것 같아요. 그냥 제가 아는 정도에서 말씀드릴게요. 그래서 6박 관광코스가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120억이라는 막대한 도민의 세금이 지원되는데 우리 강원도에 정말 투자되고 소비되는 예산은 거의 없다는 거죠. 그리고 잘 아시다시피 한화콘도, 대명콘도 거의 다 콘도로 일정이 잡혀 있어요. 그나마 하루 이틀 숙박하는 것도, 그리고 밤에 들어와서 잠자고 아침 한 끼 먹고 나갑니다. 그런데 대기업체에서 운영하는 콘도는 지역경제에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심각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요, 오늘 시간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질의는 안 하겠습니다. 행감 때, 그 이전에 이런 모든 조치를, 문제점을 재검토해서 국장님께서 시정요구를 좀 해 주시고요, 철저하게 행감 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지금 심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1분이면 됩니다. 지금 우리 관광엑스포 있죠? 지금 유리를 전부 철거했습니다. 알고 계시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유리를 철거하고 나니까 이게 흉물처럼 보입니다. (자료를 들어 보임) 보이죠? 사실 이걸 미관상 보기 좋으라고 유리를 씌웠었는데 그 유리가 40몇 장이 오래 되다 보니까, 13년이 지나다 보니까 이게 자외선으로부터 약해져서 혼자 터져 나갔습니다. 그래서 여기를 앞으로 많은 관광객이나 지역민들이 이용하는데 안전사고 때문에 이거 철거한 거거든요. 그랬으면 여기에 대해서 빨리 대책을 세워야 되거든요. 이렇게 철거보다는 이 자체에서 어떤 새로운 디자인으로 관광지 면모에 맞게끔 멋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를 빨리 좀 해 주세요. 지금 방치되고 있는 거 알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우리가 주민의견을 받고 있는데 기존에 있는 철거된 주제관 본관건물하고 양쪽 옆에 있는 벽면하고 해서 조화스럽게 해서, 예를 들어서 속초의 경관이라든가…….

김성근위원

예산은 지금 확보된 게 있지 않습니까? 예산이 일부 확보가 되어 있어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예산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그리고 내년도 당초예산에도 지금 확보가 되고 있거든요. 시간이 없어요, 기왕이면 빨리빨리 서둘러서 마무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박윤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은데요. 국장님, 강원도립예술단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리고 싶어요. 61쪽이거든요. 강원도립예술단의 국악관현악단이나 무용단은 전적으로 도 예산에서 지원되는 단체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그런데 지금 보니까 공연실적이 42회라고 되어 있고요. 그럼 그게 창단된 이래 42회인가요, 아니면 1년에?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금년도 상반기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금년도 상반기요. 제가 예전에 국악관현악단이 원주에 왔을 때 그 공연을 보고, 정말 문화적으로 소외된 분들이 이런 것들을 많이, 굉장히 격높은 문화를 체험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여기 보면 상반기에 42회 했는데 앞으로의 계획은 78회예요. 그럼 그렇게 두 배 정도나 많이 할 수 있는 비결이 뭘까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상반기에 42회 하고 하반기에는 각종 행사라든가 도민들 모이는 데에, 또 지역별로 찾아가서 하는 것도 있고요. 이제는 그런 행사 쪽보다도 도립관현악단하고 도립무용단하고 행사를 계획을 해서 좀 더 지금보다 행사 위주로 하기보다 자체로 이 사람들이 소외된 사람을 불러다가 와서 하는 기획도 금년에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두 번 정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지역별로 다니면서 지역에 있는 분들을, 행사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국악에 대해서 보여주자 그런 쪽에서 시연을 하고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적극적으로 많이 활용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아까 곽영승 위원님도 그런 말씀을 하셨지만 너무 고급화되어서 받아들이기 힘든 게 아니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많이 활용하시면 대도시 위주가 아니라 군 단위라도 가서 이걸 좀 보여드리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성근위원

자료요청 좀 하겠습니다. 지금 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노선의 여행사별로, 지금 현황, 세부내역서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언제까지? 오늘 필요하십니까?

김성근위원

내일까지 가능하죠? 전체 여행사별로 전부 다 세부내용…….

김금분위원장

그러면 내일까지 자료 준비하셔서 우리 위원님들께 다 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질문은 없으시고요?

김성근위원

예.

김금분위원장

그러면 곽영승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곽영승위원

국장님, 일본, 러시아, 훈춘 가는 페리 그것도 국장님 소관입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건 환동해본부입니다.

곽영승위원

60페이지 봐 주세요. 민속예술축전 이건 왜 이렇게 고집스럽게 하려고 그래요, 지난해에도 그렇게 얻어맞았으면서?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이 부분은 2018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서 지역의 문화 요인적 부분은 IOC비드파일에도 제출된 상황이고 또 2018이 어떤 경기종목에만 한정되는 게 아니라 우리 지역 내 문화인들이나 예술을 하는 분들의 여러 가지 욕망도 있고 또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나 이런 것들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려면 이런 계기로 해서 앞으로도 이런 것들이 어우러져서 강원문화가 이렇게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된 것인데…….

곽영승위원

보니까 18억이 들어가는데 조직위원회 운영이 4억이에요. 상설기구가 설치되는가 봐요? 이 행사를 위한 별도기구가 설치되는가 봐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조직위원회 사무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곽영승위원

이거 한 차례 하기 위해서 사무실 두고, 인건비 들어가고 이렇게 해야 돼요? 문화재단에서 하면 안 돼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작년에도 비엔날레를 문화재단에서 했다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문화소외권에 찾아가는 것도 있기 때문에…….

곽영승위원

문화재단에서 해서…….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여기에 대한 4억 원은 우리가 최소한의 운영경비로 해서 최소한의 인원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곽영승위원

그렇게 하지 마시고, 1년에 한 차례 하려고 별도의 사무실 얻고 인력을 채용하느니…….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1년에 한 번씩 하는 게 아니라 이게 격년제로 계속되어 가니까 노하우가 쌓이면 운영비는 계속 줄어들 겁니다. 그런데 이 민속축전은 금년에 처음 하니까 앞으로 이 운영결과를 심층 분석을 해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관리비나 운영비를 최소화시키면서 사업비 위주로, 공연비 위주로 좀 더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곽영승위원

그렇게 하지 마시고 이 인원을 한 명 뽑아서, 예술감독인가 한 명을 뽑아서 문화재단에 소속해서 거기서 근무하도록 하면 되잖아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재단에 그만한 능력을 겸비한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먼저도, 우리 여기 위원님들도 계시지만 조례로 이런 문제도, 그때 조례가 제정되었습니다만 조례 제정 당시에도…….

곽영승위원

조례에 사무국을 설치하라고 되어 있어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 기구를 둘 수 있는 근거조항이 있습니다.

곽영승위원

그 조례 제정한 의원이 이번 선거에 떨어졌잖아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글쎄, 그건 제가 말씀드리기 뭐합니다.

곽영승위원

그다음 페이지, 도립극단 이건 극단 인원이 몇 명입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여기에는 전부 세 명입니다. 예술감독 한 명하고 사무처장, 조연출 해서 세 명…….

곽영승위원

단원이 몇 명이냐구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단원은 상시단원은 없고 비상임만입니다. 수시로 연극할 때 뽑아서 합니다.

곽영승위원

그런데 이게 7억 5,000만 원, 도립예술단 운영하는 것도 쩔쩔매는데 극단까지 또 운영을 해야 되나 싶어서요. 그다음에 69페이지 감자콘서트라는 게 뭡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명칭은 감자콘서트라는 게 ‘감성을 자극하는 콘서트’의 줄임말로 조작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 강원도의 ‘감자’라는 이미지도 들어가고 하니까 감자콘서트로 했습니다.

곽영승위원

예, 그다음에 82~83페이지 튜브도에 2억 주는 거요. 튜브도에 예산 많이 줬어요, 그동안에. 감자채소농장도 지어주고 도로도 포장해 주고 체육관도 지어주고 했는데 우리는 그동안에 뭘 받았어요, 튜브도에서?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국제교류라는 게 서로 일대일 상호주의 원칙으로 해서 바로 받고 바로 받고 하는 건…….

곽영승위원

튜브도에 영화관 지어주느니 군수님 고향 철원에다 지어요, 차라리.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상호주의 원칙에 의해서 일대일로 받고 하면 좋겠습니다만 좀 더 앞으로 잠재적인 수요창출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우리도 투자를 해서 나중에, 여기에 영상드라마에 보면 우리 강원도와 관련된 한류드라마나 이런 것도 좀 해서 앞으로 미래적인 잠재고객 확보 차원에서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곽영승위원

우리가 거기 튜브도에 농장 지어줬잖아요? 그런데 명분을, 강원도민 농업 진출하라고 명분을 세웠어요, 십여 년 전에. 한 명도 진출 못 했지 않습니까? 왜 이렇게 예산을, 우리 도민들한테 쓸 돈도 부족한 판에 자꾸……. 그다음페이지 ‘우리마을공공디자인사업 지원’요, 이건 벽화 그리는 것 아닙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곽영승위원

벽화 그리는 것 가서 한번 보셨어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우리 강원도 등대마을도 봤고 우리 평창 쪽에서도 벽화마을이 TV에 방영되는 것을 봤습니다. 그다음에 통영이라든가 가면…….

곽영승위원

알겠습니다. 거기 보면 연예인, 미술가 같이 한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런데 9,000만 원이라고 쳐요. 그러면 이게 무슨 기획사가 있어요. 기획사에 들어가는 돈이 한 반이 돼요. 그리고 이 예술벽화가 말이죠. 아마추어들이 와서 그리는 거예요. 연예인이 와서 뭘 이벤트를 합니까? 벽화를 전문가들이 예쁘게 그려놓으면 그 벽화 보러 외지관광객이 오고 그래서 짜장면 한 그릇이라도 더 팔고 그래야 하는 것 아닙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동해 같은 경우에는.

곽영승위원

그래서 이벤트 같이 기획사가 하고 그다음에 방송을 녹화해서 나중에 한 차례 한다고 하고, 그렇게 왜 하는 겁니까? 벽화는 벽화답게 하나의 어떤 볼거리로 만들어서 짜장면 한 그릇이라도 더 팔게 하는 게 낫지, 그런 행사 부대비용이 더 많아요, 벽화에 들어가는 비용보다. 이것도 문화재단에서 하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곽영승위원

좀 개선하세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이건 심도 있게 실태를 조사해서 효과가 나타날 수 있게.

곽영승위원

주가 되는 벽화에 들어가는 비용이 아니라 기획사하고 이런 엉뚱한 데에 돈이 더 들어가요.

김금분위원장

이제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영승위원

그 비용을, 기획사에 들어가는 걸 줄이고 실제 나타날 수 있는 게 어떻고 효과가 어떤 건지 분석을 해서 대응하는 전략을 세우도록 합니까?

김금분위원장

곽영승 위원님, 질의를 종결해 주셔야 될 것 같은데요.

곽영승위원

알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다음에 다시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영승위원

알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심영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양양국제공항에 대해서 추가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아까 동료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셨습니다만 정확하게 우리 도에서라든가 인근 시ㆍ군에서 양양국제공항에 지원해 주는 금액이 총 얼마입니까? 동료 위원님께서 한 분은 아까 120억이라고 했는데 그 정도 안 들어간다고 했고 또 한 분은 120억이라고 이야기했거든요. 그런데 여기 보면 지금 현재 60억 정도가 예산이 잡혀 있거든요. 정확한 금액이 어떻게 됩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금년 예산액은 60억 7,300만 원입니다.

심영섭위원

그러면 인근 시ㆍ군 것도 포함된 금액입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양양국제공항이니까 이건 순수 도비입니다.

심영섭위원

그다음에는 인근 시ㆍ군에서도 5억씩, 3억씩 지원해 주는 게 있지 않습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양양국제공항과 관련해서 강릉하고 양양이…….

심영섭위원

본 위원이 보기에는 이게 일관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도에서 지원해 줄 때 인근 시ㆍ군에다가 같이 지원을 해 줘라 해서 인근에서도 지원을 해 주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럼 여기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운항장려금이라든가 거기에 대한 손실보전금이라든가 같이 함께 지출을 해 줘야 되는 거지 인근 시ㆍ군에서는 별도로 거기로 예산을 지원해 주고 우리 도에서는 도 나름대로 지원해 주고 그러다 보니 실질적으로 여기 양양공항 활성화 차원에서 정확하게 얼마 지원해 주는 것조차 우리 도에서는 모르고 있는 실정이지 않습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양양공항 국제노선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60억 7,300만 원이고 양양 국제노선뿐만 아니라 국내노선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본 위원은 국내노선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양양국제공항에 대해서 지금 말씀드리는 거잖아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양양국제공항에는 국제노선도 있고 국내노선도 있습니다. 국제노선, 국내노선별로 따라서 지원하는 금액이 종류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국제노선을 말씀드렸고요, 국내노선에 대해서는 현재 김해노선은 그건 월정액으로 지급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도가 70% 내고 강릉시, 속초시, 양양군이 각 10%씩 내고 광주노선에 대해서는 도가 35% 내고 광주시가 35% 내고 강릉시, 속초시, 양양군이 각 10%씩 내고 그렇게 협정에 의해서 비율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연간 들어가는 금액이 9억 정도 됩니다.

심영섭위원

실질적으로 국제선하고 국내선, 국내선도 왜냐하면 상해라든가 남영이라든가 여기서 들어온 외국인들에 대한 지원금이잖아요. 이게 지금 순수하게 국내이용객들도 이용하는데 지원해 주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말씀드린 대로 중국에서 오신 분들은 순수 국제노선에서 가는 거고 여기 국내노선은 김해, 광주 가는데 그 노선에 대한 보전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런데 1년에 100억 정도 예산을 지원해 주는데 아까 국장님께서도 동료 위원님이 질의했을 때 충분한 지역의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하셨거든요. 우리 양양국제공항이 지금 현재 개통된 지가 얼마나 됐죠?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2002년도에 개통되었으니까 거의 12년 되었습니다.

심영섭위원

12년 동안에 우리가 도에서라든가 인근 시에서 이렇게 지원해 줘도 그렇게 활발하지 못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거든요, 100억씩 계속 지원해 줘도.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그 당시에는 금액을 지원해 준 게 없고 아까도 모 위원님 말씀에 답변드렸듯이 하루에 한 편, 어떤 때는 1주일에 한 편, 어떤 때는 한 달에 한 편 들어오다 보니까 양양공항 전체가 죽어있다, 그래서 우리가 이번에 계기가 된 게 양양공항이 중국하고 무비자 72시간이 계기가 되니까, 이 사람들은 무비자 72시간으로 중국사람들이 우리 양양공항에 들어와서 72시간 동안 비자 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 비자 없이 다닐 수 있는 지역이 되다 보니까 중국사람 수요가 급증적으로 폭발되게 들어오다 보니까 이런 쪽에 맞춰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전에는 이런 제반여건도 없었으니까 양양공항이 말 그대로 외국의 언론에서 유령공항이다, 이런 식으로 되고 지역에서는 양양공항을 살려야 지역경제도 있고 지역에 대한 관광개발투자도 병행이 되고…….

심영섭위원

관광개발 차원에서 쉽게 말해서 1년에 거기에 100억을 지원해 주면서 다른 사업도 한번…….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1년에 100억은 아니고요, 현재 60억에서 70억 정도 됩니다.

심영섭위원

다른 새로운 개발을 할 수 있는 개선책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국장님?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어떤 말씀?

심영섭위원

꼭 국제공항으로서만 외국인들한테 우리가 이렇게 계속 연간 60~70억씩 지원해 줘야만 되느냐, 아니면 다른 대안 방법, 우리 양양국제공항을 다른 공항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현재로서는 그간 수많은 연구와 용역을 거치고 각계 공항관계 전문가 초청해서 해 봤지만 현재로서는 현재 하는 것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심영섭위원

실질적으로 공항이 활성화되려고 할 때는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일단은 우리 국내인이 많이 이용을 해야지만 국제공항으로서의 활성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돈 주고 외국인만 계속……이건 한계입니다. 실질적으로 인근에 가까이 있는 지역민들이 많이 이용을 하면서 활성화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오히려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 더 발전한다고 보지 계속 외국에 있는 국제선만 우리가 지원을 해 줬을 때는 실질적으로 인근지역에 있는 지역을 보면 접근성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상당히 불편하게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가까이 인근지역에 있는 분들은 국제선을 이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외국인들은 우리가 지원해 주면서 그냥 그분들을 그 노선에 받아야 된다는 그런 안타까운 심정을 새롭게 다른 방법도 강구해 주기 바랍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은 양양국제공항이, 현재 보면 위치가 양양 쪽에 있습니다만 국내분들이 가는 게 대개 강원도 같은 경우에 동해안 지방에 계시는 분들이 수도권 많이 가시고 하는데 요즘 수도권의 접근성 도로나 육로나 이런 것들이 형성되다 보니까 옛날에 그게 없을 때는 양양공항이나 강릉공항도 이용객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수도권하고 접근성이 두 시간대 들어오다 보니까 공항이용이 적었는데 다만 우리가 이야기하는 광주나 남도 쪽에 가는 것, 제주도 가는 쪽에 수요는 있으니까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양국제공항이 국제공항으로서 외국인들이 많이 들어옴으로써 양양국제공항이 인지도도 높아지고 지역 내에…….

김금분위원장

국장님, 답변시간을 좀 줄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아까 경과되었는데요, 나중에 별도로 보고를 드리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러면 위원님께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성근 위원님 짧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근위원

예, 1분만 하겠습니다. 국장님, 지금 말씀 잘 하셨는데요, 지금 중국관광객들이 우리 한국에서, 우리 강원도에서 뭘 사 갖고 가나요? 감자나 옥수수 사 갖고 갑니까? 재래시장 가서 문어 사 갑니까, 수산물 사 갑니까? 혹시 뭘 사 가지고 가는지 알고 계세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이용하는 게 층별로 다른데 전통시장에 들러서 마른오징어 이런 것도 사 가고…….

김성근위원

중국사람들이 마른오징어 먹어요?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산 문어는 안 사 갑니까?
재붕

유재붕문화관광체육국장

또 예를 들어서 속초의 성게 같은 건 중국으로 자기네가 수입도 하고 싶다는…….

김성근위원

됐습니다. 국장님, 참 안타깝습니다. 실태를 직접 한 6일간 같이 함께 투어를 해 보세요. 해 보시고 현실적으로 문제점이 무엇이 있는지 개선책을 내셔서 의회에 나중에 시간 날 때 보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우리가 처음 받는 업무보고라서 보충질의를 본질의 못지않게 할애를 해 드렸습니다. 다음부터는 시간에 유념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나 의견을 주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장시간 동안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주신 위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국장님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여 주신 좋은 의견과 지적사항에 대해서 금후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자료요구사항은 전문위원실에 제출하여 전 위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고 내일은 위원회 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보건환경연구원,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3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8시 03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