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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석주 의원 발언

238회 제4교육위원회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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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위해서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강릉교육지원청 이영자 교육장님을 비롯한 속초양양ㆍ동해ㆍ태백ㆍ삼척ㆍ고성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가 형식적인 업무보고의 자리가 되기보다는 교육위원님들과 교육장님들 간의 진지한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교육지원청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오늘 제4차 교육위원회에서는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외 5개 교육지원청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예정된 일정에 따라 강릉, 속초양양, 동해, 태백, 삼척, 고성교육지원청 순으로 모두 보고를 받은 후에 일괄하여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 추진상황 중 주요사업, 특색사업,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정해진 의사일정에 따라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이영자 교육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교육장님들을 소개하신 후 강릉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강릉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 앞서 오늘 업무보고에 참석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윤정태 교육장입니다. (속초양양교육장 윤정태 인사) 동해교육지원청 김진억 교육장입니다. (동해교육장 김진억 인사) 태백교육지원청 김일종 교육장입니다. (태백교육장 김일종 인사) 삼척교육지원청 홍무성 교육장입니다. (삼척교육장 홍무성 인사) 고성교육지원청 임채순 교육장입니다. (고성교육장 임채순 인사) 이상으로 교육지원청 교육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먼저 제9대 강원도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교육 백년지대계를 이어가는 교육위원회의 임무를 맡게 되셔서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을 함께 의논드리고 지도 조언을 받을 수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2014년 상반기 강릉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쪽에서 3쪽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산과 바다, 호수가 함께 어우러진 녹색도시 강릉에 위치한 우리 강릉교육지원청은 3과 1센터 1직속기관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유ㆍ초ㆍ중ㆍ고 100개의 각급학교에서 2013년 대비 초등학교 20학급 602명, 중학교 5학급 400명, 고등학교 4학급 315명이 감소한 총 1,140학급 2만 8,710명의 학생이 2,324명의 교직원과 778명 교육공무직의 돌봄과 지도 아래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올해 총 예산규모는 382억 868만 2,000원으로 전년 대비 30%인 88억 7,700만 원이 증가되었으며 강릉시에서는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은 약 87억 원으로 교육 프로그램, 교육환경사업, 인건비, 친환경급식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4쪽에서 5쪽입니다. 강릉교육지원청은 ‘따뜻한 공감, 행복강릉교육’ 지표 실현을 위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인재교육’을 비전으로 삼고 가르치는 보람과 배우는 즐거움이 가득한 학교를 통해 행복한 강릉교육, 미래 지향적인 창의인재를 기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섯 가지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하였고 특색교육으로 하슬라 내고장 문화체험과 공감프로젝트5를 선정하고 2014년에는 역점사업 세 가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6쪽에서 7쪽입니다. 2014년 강릉교육 상반기 중점 추진실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중 별 표시 글씨체는 우리 강릉교육지원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이를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바르고 참된 품성을 기르는 인간교육입니다.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생리더십 함양을 위해 영동화력발전처의 교육기부를 받아 중국 고구려 유적지 역사 탐방을 올해 처음으로 계획하고 추진하였으나 세월호 참사로 연기하여 하반기에 추진하겠습니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다양한 문화ㆍ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에 대한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자 강릉시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고 10월에 강릉청소년오케스트라축제와 강릉청소년문화축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8쪽에서 9쪽입니다. 생명의 숲과 연계하여 보광체험학습장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기부와 연계한 소외계층대상 재능나눔기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학생 만들기는 비만으로 운동을 싫어하는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토요스포츠데이 수영 프로그램으로 학생ㆍ학부모의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반응에 따라 매주 초ㆍ중ㆍ고 50명의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10쪽에서 13쪽입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하여 꿈나무선수와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스케이트 종목 체험활동 운영을 준비 중이며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4쪽에서 17쪽입니다. 함께 이끄는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위기학생 상담 및 진로를 탐색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3개 기관의 학교폭력네트워크 협의체와 계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학생상담 지원체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성교육과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성평등 의식 제고에 힘쓰며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치료교육 및 스마트폰 관리앱 사용 권장으로 정보통신윤리교육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8쪽에서 21쪽입니다. 둘째, 융합형 미래 인재를 기르는 창의교육입니다. 강릉학습클리닉센터를 활용한 기초학력 진단 보정 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하여 부진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위해 2014년에는 학습클리닉전문가 1명을 추가 배치하여 초ㆍ중 23개 학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 혁신 활성화를 위한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해 초등 8개, 중등 1개의 강릉교육수업연구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과후학교 진로ㆍ적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중학생들의 자율적 참여를 권장하며 강릉시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통해 방과후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여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2, 23쪽입니다. 책 읽는 학교문화 만들기를 위해 8개의 작은 학교에서 9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하는 입학식을 개최하였으며 토론ㆍNIE 활용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독서 디베이트 지도자과정 연수 운영 등 공공도서관과 연계하여 독서 진흥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전자도서관사업을 도입하여 학생들의 독서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학교육은 6월 약 1,000명이 참가한 길거리과학체험마당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기초과학에 대한 원리와 이해를 체득하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교육 연구학교 지원 및 융합인재교육을 위한 스팀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4, 25쪽입니다. 뉴질랜드 현지 정규학교 수업 및 홈스테이를 통한 해외어학연수와 소외계층자녀 해외문화체험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계획하여 추진해 왔으나 세월호 참사로 후반기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영재교육은 기존 수학, 과학, 초등문학에서 올해 중등문학을 추가한 6개 영역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의무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인성을 겸비한 영재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ㆍ진학상담 및 역량강화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강릉진로교육지원센터를 신설하여 학부모 및 교사연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6~30쪽입니다. 즐거운 누리과정 행복한 유아교육을 위해 부모안심, 유아행복 에듀케어센터를 운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꿈꾸미 문화예술체험학교 운영 등 9개의 우리 청 특색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유아와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여 가고 있습니다.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특수교육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장애영아지도사 1명을 추가 배치하여 장애영유아교육을 중점 지원하고 있으며 강릉CGV와 함께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그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1~34쪽입니다. 셋째,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입니다. 맞벌이 가정 자녀 등을 위한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14개 교에 18개 교실을 신설 및 리모델링 지원하여 모든 학교가 돌봄교실을 운영하도록 하였으며 방과후돌봄전담사 연수 및 돌봄기관 협의체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지역협의체를 조직ㆍ운영하고 있습니다. 행복나눔 교육복지센터에서는 초ㆍ중ㆍ고 17개의 교육복지 내실화를 위해 컨설팅을 실시하였고 교육기부를 통한 다문화가정 맞춤형 교육 지원과 다문화 기반 구축 및 이해교육 강화를 위한 담당교사 연수를 초등학교 7개 교, 1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삶을 윤택하게 하는 교육기부 나눔을 위해 학교별 1기관 1교 결연 맺기를 실시하고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35~37쪽입니다. 학교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솔올지구 중학교의 공동 학교군을 개정하여 2015학년도부터 적용하며 강남지역 여학생 통학난 해소를 위해 남녀공학 전환 등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감성이 넘치고 학습능률을 향상시키는 쾌적한 교육시설 및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교육공무직원의 고용 안정과 복지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38~42쪽입니다. 넷째, 인권을 존중하고 누리는 학교문화입니다. 학교운영위원회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통해 우수사례 공유 및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였고 바르게 살기 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학교폭력, 성폭력 근절 대책 및 캠페인을 19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생활교육 우수 프로그램 보급을 일반화하여 지속적으로 학교폭력 예방에 힘쓰겠습니다. 유관기관과 연계한 예방 중심의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실시, 학교 내외 위험시설 수시 점검을 통한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급식 식재료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과 농산물을 지원하며 학교급식 수요자 의견을 적극 수렴 반영하여 친환경급식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습니다. 43~45쪽입니다. 다섯째, 소통과 공감의 교육행정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매월 셋째 주 공감의 날을 운영하여 강릉시내 시립복지원과 갈바리병원을 찾아 봉사하고 있으며 학부모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하여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강릉교육 홍보로 2014 발령장 교부식과 함께 ‘강릉교육설명회, 함께해요, 강릉교육, 환영해요, 우리 선생님’ 행사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릉 e-교육소식 홈페이지 탑재, 학부모 소식지, 지역신문 등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학교 참여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평가하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월례조회를 이용하여 우리 청 주요업무 안내, 자체평가ㆍ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여 조직 구성원 및 교육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소통하는 토론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46~51쪽입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교육재정 운영을 위한 교육경비보조금 집행 실적 평가를 실시하고 수석교사 활용, 수업결손 예방을 위한 보결전담강사제 운영 등 교원의 수업과 업무 경감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 행ㆍ재정 컨설팅을 통한 교육행정의 질 향상을 위해 역량강화 연수를 지원하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정보서비스를 제공하여 따뜻한 공감, 행복강릉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52쪽입니다. 다음은 특색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의 특색교육은 하슬라 내고장 문화체험으로 강릉의 역사, 문화 및 유ㆍ무형 문화재를 바로 알고 내고장 문화를 사랑하는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7개의 하슬라 내고장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20개 학교의 문화체험비 지원과 강릉단오문화관과 함께 교사들의 단오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직무연수를 개설하였습니다. 53~54쪽입니다. 다음은 공감프로젝트5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공감프로젝트 1은 더불어 함께하는 배움으로 2013년 학업성취도평가 결과 중3학생의 기초학력미달률은 전국 대비 0.2%가 낮았으며 기초학습부진학생 제로의 성과로 이를 지속하기 위해 체계적인 강릉학습클리닉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감프로젝트 2는 감동과 행복이 넘치는 종합예술교육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각급학교별 특성에 맞는 예술동아리를 운영하고 10월에는 발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릉예총과 연계한 강릉청소년문화축전을 개최하는 등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5~57쪽입니다. 공감프로젝트 3은 좋은 선생님, 즐거운 교실 만들기로 9개의 자발적인 전문학습공동체를 조직하여 수업 혁신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는 수업연구회를 중학교까지 확대하였습니다. 공감프로젝트 4는 행복한 체험과 나눔입니다. 학교와 우리 청은 복지기관과의 결연을 통해 봉사와 나눔의 교육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우리 지원청은 사랑의 동전 모으기, 소외계층을 위한 강릉시립복지원 위문공연 및 필리핀 지진피해지역 헌옷 보내기 운동과 같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공감프로젝트 5는 꿈을 찾아 미래를 가꾸는 진로교육입니다.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교육을 위해 올해 새로 추가된 사업으로 강릉진로교육지원센터를 설치ㆍ운영하여 수요자가 만족하는 진로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58, 59쪽입니다. 2014년 역점사항 세 가지를 새로이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역점사업 1은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로 작은 학교의 특별한 교육과정 운영 및 환경개선 지원, 통학구역 개방 등 작은 학교가 살아 움직이는 희망의 씨를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역점사업 2는 모두가 공감하는 중학교 학교군 조정입니다. 2015학년도 솔올지구 중학교 공동학군제를 실시하고 강남지역 여학생 통학난 해소를 위해 2016학년도에 4개 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역점사업 3은 공립단설유치원 설립 추진으로 2016년 입암동과 송정동에 두 개의 유치원을 개원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60~62쪽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의 직속기관인 명주교육도서관은 주문진에 위치하고 있으며 독서진흥활동과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랑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여 학교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강릉지역 학생들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 함께 공감하는 행복한 강릉교육 실천에 교육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2014년 강릉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영자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윤정태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정태입니다. 지금부터 변화와 합리적인 사고로 더 좋은 학교, 더 많은 행복을 추구하는 2014년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의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속초양양교육의 기본방향, 2014년 중점과제, 역점사업, 특색교육 순입니다. 1쪽 일반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연혁입니다. 1973년 1월 1일 양양군교육청과 속초시교육청이 통합되어 현재까지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행정조직은 2과 10담당이며 산하기관으로는 속초교육도서관과 양양교육도서관이 있습니다. 학교 수는 유ㆍ초ㆍ중ㆍ고 70개 교이며 총 1만 4,532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예산현황은 230억여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쪽 속초양양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본 지원청은 ‘정의ㆍ창의ㆍ복지ㆍ문화ㆍ행정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중점과제를 소통을 중시하는 교육, 미래를 생각하는 교육,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즐거움이 넘치는 교육, 변화와 신뢰받는 행정을 동력으로 ‘배우고 나누고 어울리는 속초양양교육’을 지향하며 궁극적으로 ‘더 좋은 교육, 더 많은 행복’을 추구하는 데 있습니다. 이는 강원교육의 지표인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과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7쪽 주요업무 추진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소통을 중시하는 교육입니다. 자치활동 관련 사제동행연수,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워크숍을 실시하여 자치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동아리활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학생동아리활동 시간을 보장하고 동아리축제를 10월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교별로 작은 공연문화가 싹트도록 지원하고 찾아가는 감성 문화ㆍ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8쪽입니다. 거점형 Wee센터의 운영을 내실화하여 전문상담인력 연수 실시, 부적응 학생 및 학교폭력 관련 학생ㆍ학부모 특별교육 실시,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자올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활용 등으로 학교폭력 근절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9쪽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하여 성평등교육, 학교인권교육, 장애인식 개선 및 장애인권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부지방산림청과 연계한 숲유치원 운영 등 다양한 생태ㆍ환경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7쪽입니다.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영어회화 장기심화연수 교사를 활용한 외국어교육,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워크숍,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코디활용수업 컨설팅 등 다양한 외국어교육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인성교육 강화를 위하여 남천학생체험학습장을 활용하여 전통예절 및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입니다. 유아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2015년 개원 예정인 가칭 솜다리 단설유치원을 추진 중에 있으며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지원, 설악유아체험학습장을 설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속초양양 누리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유치원 교원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0쪽입니다. 장애가 차별되지 않는 특수교육입니다. 장애 영ㆍ유아교육 지원, 장애학생 인권 보호, 진로ㆍ직업교육 지원 등 특수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장애학생이 차별받지 않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수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통합학급 운영과 거점형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센터는 인제ㆍ고성 지역을 포함한 거점형 특수교육지원센터로서 지역사회의 협의체 구성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교사ㆍ학부모가 공감할 수 있는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3쪽입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입니다. 학습준비물과 현장체험학습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의 돌봄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돌봄전담사 배치, 지역돌봄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3쪽입니다. 저소득층 자유수강권 지원, 학생성장지원 네트워크센터 시범운영, 교육소외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다문화가정 자녀교육을 위한 다문화가정 학생 맞춤교육 지원, 다문화 중점학교 운영, 언어치료 및 한국어 지원, 다문화 이해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24쪽입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교육을 위하여 교육기부 참여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이미 업무협약을 체결한 30개 유관기관과는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양양군노인회 등 3개 기관과 교육기부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5쪽입니다. 학교교육여건 개선을 위하여 OECD 수준 교육환경 마련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심리적ㆍ신체적 건강을 위한 학생이용시설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26쪽입니다. 즐거움이 넘치는 교육입니다. 학교 내 자치조직 기능을 강화하고 토론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여 학교운영의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민주적 풍토가 조성된 즐거움이 넘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7쪽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공원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학교 천연잔디운동장 지원 사업, 우수인성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건교육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인 보건교육 및 학생정신건강서비스 지원, 학생자살예방 위기관리, 흡연 예방 및 금연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8쪽입니다. 보건ㆍ영양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 씻기ㆍ양치시설 설치 지원, 보건실 현대화사업 지원 등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없는 교육환경을 위하여 학교 온종일 안전체계를 마련하고 학교폭력 예방연수 등을 실시하였으며 지자체, 경찰, 병원 유관기관 및 학부모가 참여하는 생활지도연합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9쪽입니다.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하여 교통안전망 구축, 학교 내 위험시설물을 점검하고 친환경식재료를 선별 지원하고 있습니다. 30쪽입니다. 변화와 신뢰받는 행정입니다. 상시적인 교육정책 의견수렴 체계를 마련하고 양양교육사무소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하고 있으며 소통의 날을 분기별로 1회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부모 학교 참여 증대를 위하여 학부모연합회 활동을 지원하고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학부모교육, 행복한 학부모 교실을 운영하며 학부모 간담회 등을 통하여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습니다. 31쪽입니다. 자체평가를 통한 학교교육 책무성 및 교육력 제고를 위하여 단위학교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평가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 비위ㆍ부조리 근절을 위하여 부적격 교원에 대한 징계관리를 강화하고 비위 교원의 인사상 불이익 조치, 불법찬조금 근절을 통하여 깨끗한 교육풍토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32쪽입니다. 지방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ㆍ효율성 강화 방안으로 학교회계 운영 현황을 수시로 지도 점검하고 있으며 교육재산 활용도 및 가치 증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장중심ㆍ교육중심 인사제도 정착을 위하여 폭넓은 현장의견 수렴으로 현장중심 인사행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방공무원 인사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3쪽입니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현장지원중심 인사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지방공무원 결원 시 대체인력을 활용하여 업무공백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35쪽입니다. 교육공무직의 고용 안정 및 복지 강화 지원을 위하여 지속적인 교육 서비스를 도모하고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36쪽 역점사업입니다. 첫째, 작지만 튼실한 학교 만들기입니다. 학생의 진로와 적성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ㆍ운영하고 통학문제 해결 지원, 지역협의체 구성ㆍ운영, 소규모학교 협동체제 운영 등 기반을 구축하고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찾아오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37쪽입니다. Do-Dream 속초양양 진로교육 추진입니다. 진로교육을 초ㆍ중 발달 단계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DO-Dream 진로캠프, 진로코치, 진로멘토단을 운영 교육기부협약을 통한 일터체험을 통하여 꿈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38쪽입니다. 배움이 즐거운 교실 만들기입니다.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연구회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교과별 특성을 살린 수업연구회를 적극 지원하고 교사연구회 및 동아리 회원으로 구성된 수업컨설팅 위원들을 컨설팅장학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학생의 배움을 중심으로 한 교실수업 개선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39쪽 특색교육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 특색교육은 문화예술의 향기 가득한 학교 가꾸기입니다. 본 사업은 문화예술을 향유함으로써 인성과 지성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을 목적으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학교별 자생적 음악 관련 프로그램을 선정ㆍ운영하도록 하고 토요일에도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학생ㆍ학부모ㆍ교사가 함께하는 설악프라임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19개 학교 단체에 음악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속초와 양양지역에서 각각 어울림축제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상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마치며 우리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직원 모두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더 좋은 교육, 더 많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윤정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진억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진억입니다. 제9대 강원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심과 교육위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리면서 2014년도 상반기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동해교육 기본방향, 2014년 주요업무 5대 중점 추진 실적, 특색교육, 역점사업 순입니다. 1쪽입니다. 일반현황입니다. 동해교육지원청은 2과 9담당 1교육도서관과 유ㆍ초ㆍ중ㆍ고 49개 교에 1만 3,927명의 학생과 교육공무직을 포함한 1,435명의 교직원이 동해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총 예산규모는 226억 6,650여 만 원입니다. 2, 3쪽입니다. 동해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의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이란 교육지표 실현을 위해 ‘행복1번지 동해교육’을 슬로건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1. 배려와 봉사의 인성교육, 2. 꿈과 소질을 키우는 창의교육, 3. 사랑과 나눔의 교육복지, 4. 이해와 존중의 학교문화, 5. 참여와 소통의 교육행정의 중점추진과제와 특색교육으로는 자원봉사활동 십시일반과 동트는 해양의 꿈 동해지킴이를, 그다음에 역점사업으로는 꿈과 끼를 키우는 동해 행복교육, 다독다독! 감성독서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4쪽에서 8쪽입니다. 첫째, 배려와 봉사의 인성교육입니다. 기본생활습관 및 효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효 교육은 학교급별 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5월 가정의 달에는 우리 청 주관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6월부터 학교별로 순회 전시회를 하고 있습니다. 동해 향교에서 실시하는 인성ㆍ예절교육에 유ㆍ초ㆍ중ㆍ고 17개 교 1,020명의 학생이 참가하였고 하반기에도 계속 운영될 계획입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나누는 생활 실천을 위한 행복나눔 봉사활동으로 사제동행 연수를 실시하였고 자원봉사활동은 우리 청 특색사업인 십시일반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 개최한 사랑ㆍ나눔 바자회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하였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교육과정 충실, 기초체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학교스포츠클럽 확대와 육성종목 내실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서로 위하며 배려하는 성장을 위해 전문상담인력 전문성 향상,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상담활동 지원, 지역 상담기관과 연계한 상담지원 활성화로 학생지원체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양성평등교육, 학교인권교육, 통일수련원 현장 학습, 통일학생 글짓기 등 통일교육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동해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경제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생태ㆍ환경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정보통신윤리교육을 더욱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환경ㆍ생태 동아리는 북평초등학교와 북평여자중학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9쪽에서 12쪽입니다. 둘째, 꿈과 소질을 키우는 창의교육입니다. 뒤떨어지는 학생이 없는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으며 기초학력책임교육 현장 컨설팅단을 구성하여 기초학력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동해학습클리닉센터는 학생들의 심층사정평가와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클리닉, 학습바우처 지원, 자존감 향상 캠프 운영,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하고 있으며 동해Wee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기초학력 미달학생 제도를 위한 다중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기초학력미달학생 제로화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키워주는 맞춤교육을 위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교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을 지원하고 수석교사와 예술강사를 적극 활용하며 맞춤형 진학지도 정보 제공을 위한 설명회와 연수를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지난 19일에는 이남렬 강사의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자녀교육의 성공 전략’을 주제로 부모진로특강에 200여 명이 넘는 학부모가 참석하여 높은 관심도를 보였습니다. 교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컨설팅장학 지원단 조직과 컨설턴트 인력풀을 구축하고 자발적 의뢰를 통한 컨설팅장학을 활성화하여 교실수업 개선과 수업 복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요자 요구에 맞는 내실 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또 다른 배움터로서 꿈과 소질을 키우는 동해방과후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주에 걸쳐 학생ㆍ학부모와 함께하는 주5일수업제 토요배움터 ‘붓으로 그리는 논골담길 이야기’를 개최하여 지역주민과 학생, 학부모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내실 있는 영재교육을 위해 지난 3월 초 중등 수학영재반과 초ㆍ중 과학영재반 4학급 160명 학생으로 동해영재교육원을 개강하였고 학부모 공예수업과 우리 청 주관 창의산출물 발표대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13쪽입니다. 풍요로운 독서교육입니다. 2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책 읽는 입학식을 개최하였고 학부모ㆍ학생ㆍ교사 독서동아리를 운영함으로써 모두가 함께하는 책 읽는 학교 분위기가 활성화되어 독서를 기반으로 하는 토론ㆍ논술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고력을 키우는 창의교육에 탐구ㆍ체험 중심의 과학교육활동을 전개하고 과학수업 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를 실시하였고 우리 청 부설 북삼초등학교 발명교실의 내실 있는 운영 등 탐구력을 키우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융합인재교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청소년 과학탐구대회 시대회 12개 분야 92개 팀 195명이 참가하였으며 제22회 학생과학올림픽 자연관찰탐구대회 강원도대회에서 초등ㆍ중등 모두 금상을 수상하여 올해 열리는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외국어 교육으로 원어민보조교사 수업참관 및 워크숍, 방학 중 영어캠프 지원, 거점형 영어체험교실을 초등 3개 교에서 운영하고 있고 2014년 1월 초ㆍ중 50명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뮤지컬 캠프를 개최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을 위해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공사립유치원의 환경개선 및 시설 현대화를 지원하였으며 누리과정 도입에 따른 교직원연수를 실시하여 공사립유치원의 역량 제고를 통해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유아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인성교육 실천 및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공사립유치원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차별 없이 함께하는 특수교육을 위해 방과후 방학중 학교희망누리를 운영하며 특수교육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다양한 사회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하며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상설 모니터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8쪽입니다. 셋째, 사랑과 나눔의 교육복지입니다. 학부모에게 부담 없는 무상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을 학부모 및 지역사회에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동해사랑 담은 행복급식’을 추진하여 친환경 우수 식재료 지원을 위해 지역유관기관 및 지역사회단체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하고 학생이 안전하고 영양 있는 식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놀이와 체험중심의 초등돌봄교실로 초등 14개 교 24실이 종일돌봄교실, 토요돌봄교실, 저녁돌봄교실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돌봄사각지대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소득층 자녀 PC 및 인터넷통신비 지원, 청소년단체 활동 경비 지원 등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을 통하여 교육 소외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자녀 맞춤형 교육 및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교육으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21쪽입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을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교육기부와 평생교육도시인 동해시와의 연계를 통해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심리적ㆍ신체적 건강을 위한 학생 이용시설을 개선하고 있으며 교육공무직원 고용 안정 및 복지 강화를 위해 정보화교육과 자체 연수를 통해 전문성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3쪽입니다. 넷째, 이해와 존중의 학교문화입니다. 학교 기본권인 건강권, 인격권을 보장하고 스승을 존중하는 학교 풍토를 위해 교권보호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공동체 자치조직 기능 활성화를 위해 학칙 및 학생자치회 규정을 정비하고 학교자치회 운영을 활성화하여 학부모와 교직원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학교 운영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참여와 소통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투명성, 단위학교별 교원인사자문위원회 설치ㆍ운영, 교권존중풍토 조성 및 학교별 사기진작방안이 마련되도록 하였습니다. 24쪽입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예방중심의 학교폭력 대책을 추진하고 온종일 안전체제 마련과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운영 내실화 연수를 초ㆍ중ㆍ고 자치위원 150명을 대상으로 하여 실시하였습니다. 25쪽에서 29쪽입니다. 다섯째, 참여와 소통의 교육행정입니다. 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을 위해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하고 분기별 1회 직장 내 소통과 나눔의 직장 문화가 조성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해학부모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부패방지체제를 강화하여 투명한 동해교육을 계속 실현해 나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장 교직원의 의견수렴과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현장중심 인사관리규정을 제정하고 학교장의 운영능력 책임 및 전문성 강화에 노력하고 각종 위원회에 여성 참여 확대를 유도하여 모두가 공감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풍토를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특색교육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30쪽입니다. 우리 청 특색교육 1은 자원봉사활동 ‘십시일반’입니다. 십시일반은 2012년부터 우리 청 특색사업으로 운영되어 오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 중학생 120명, 초등학생 120명이 동해이레요양병원과 동해요양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31쪽입니다. 특색교육 2는 ‘동트는 해양의 꿈, 동해지킴이’입니다. 해양ㆍ독도 교육을 통해 해양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길러 해양탐구능력을 신장하고 해양도시 동해에 대한 애향심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32쪽입니다. 다음은 역점사업입니다. 역점사업 1은 ‘꿈과 끼를 키우는 동해 행복교육’입니다.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발표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 추진실적으로는 동해시에 교과연구회지원, 행복교실 프로젝트 운영, 동학년ㆍ동교과 연구회 운영, 강원행복더하기학교를 연계한 수업혁신 연수를 개최하였습니다. 33쪽입니다. 역점사업 두 번째로는 ‘다독다독’ 감성독서 프로젝트입니다. 스마트폰 보급으로 독서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학습과 독서를 접목시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통합적 사고와 꿈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감성독서로 풀어가는 자기 주도적인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톰 피터스는 “벤처마킹시대는 갔다. 이제는 퓨처마킹시대다.”라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동해교육 발전을 위하여 애써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2014년도 동해교육지원청 상반기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진억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하여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7분 회의중지

11시 1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일종 강원도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일종입니다. 지금부터 ‘함께 가꾸는 학교, 꿈을 키우는 태백교육’ 실현을 위한 강원도 태백교육지원청의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주요업무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교육의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현황, 특색교육 및 역점사업 순서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1, 2쪽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9담당 1교육도서관으로 교육전문직 등 5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은 유치원 15개 원, 초등학교 13개 교, 중학교 7개 교, 고등학교 5개 교, 특수학교 1개 교 총 6,222명의 학생과 583명의 교원, 343명의 행정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재산규모는 제1회 추경을 포함 153억 5,379만 3,000원입니다. 3쪽입니다. 교육의 기본방향은 강원교육 기본방향을 토대로 태백교육의 기본 지표인 ‘미래를 선도할 건강하고 능력 있는 인재육성’으로 함께 가꾸는 학교, 꿈을 키우는 태백교육 구현을 위해 중점과제 중심으로 태백교육 및 강원교육지표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2014년 태백교육지원청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중점과제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9쪽입니다. 1, 학생 문화ㆍ예술 활동 지원입니다. 학교의 다양한 문화ㆍ예술 교육 지원으로 감성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락밴드 운영 및 예술동아리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음악회를 9월에 운영할 예정이며 학교 오케스트라 운영 학교인 황지중앙초의 창단연주회가 오늘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둘째,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교육 활성화입니다. 바른 인성함양을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위해 학교단위 7560플러스운동,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대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육성종목 운영 지원을 통해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 은메달과 동메달 각각 10개를 획득하고 특히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4강행과 함께 국가대표를 배출하였습니다. 또한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7개, 은메달과 동메달 각각 2개를 획득하여 강원도 종합순위 부상에 기여하였으며 특히 역도 종목에서 3개 부문 한국 신기록을 2년 연속 수립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10쪽입니다. 학생 건강증진 및 체계적인 보건교육입니다. 보건교사 미배치교 순환 보건교육과 자살예방 위기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태백시보건소와 연계한 맞춤형 금연클리닉 프로그램 운영, 태백정신건강 증진센터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태백정선지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보건교육에 내실화를 기하고 있습니다. 11, 12쪽입니다. 전문상담 및 대안교육 지원체제 강화입니다.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자존감 형성을 위해 Wee클래스, 순회상담, 학생상담 자원봉사자와 함께 치유ㆍ돌봄ㆍ위로ㆍ회복 중심의 학생상담 활동을 지원하고 운영에 내실화를 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폭력 돌봄치유교실을 11개 교에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가ㆍ피해학생, 학교 부적응학생을 위한 두레상담 캠프와 청소년마음학교를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우리 교육지원청 내에 Wee센터를 구축하여 통합적 상담지원 체제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태백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학업중단 숙려 프로그램 운영, 멘토ㆍ멘티 28명으로 구성된 꿈키움 멘토단 운영으로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대안교육 확대와 학업중단 위기학생에 대한 적응력 증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13쪽입니다. 생태 및 환경교육입니다. 생태ㆍ환경교육 동아리 지원, 초ㆍ중 14개 교의 친환경 생태텃밭 가꾸기, 대한노인회 태백시지부 교육기부를 활용한 태사랑유치원 생태교육, 태백시의 찾아가는 생태해설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험 중심의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4쪽입니다. 컨설팅 장학 활성화입니다. 초ㆍ중ㆍ고 23개 교를 대상으로 60여 명의 컨설턴트 인력풀을 구성하여 상반기 73.9%의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 장학을 추진하여 학교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하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15쪽입니다. 학교혁신 활성화입니다. 강원행복더하기학교인 황지중앙초, 함태중학교, 태백기계공업고의 컨설팅 장학 및 교원업무 정상화 지속 추진 또 우리 교육지원청 주관 학교혁신 교원연수와 자유학기제 운영을 연계한 수업 및 평가방법 혁신을 적극 추진하여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이는 행복한 학교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16쪽입니다. 기초학력 맞춤형 책임교육입니다. 기초학력 미달학생 최소화를 위해 창의경영학교, 기초튼튼 행복학교, 두드림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특히 학습보조인턴교사 3개 교 지원, 학습클리닉센터는 초ㆍ중학교 43명을, 또 교육기부 학습지원단 6명은 초등학교 47명의 기초학습 부진학생을 순회 지원하며 기초학력 부진학생이 없는 태백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17쪽입니다. 방과후학교 진로ㆍ적성교육 지원 강화입니다. 방과후학교 지원센터 운영과 외부강사 인증제 활용으로 학생의 진로ㆍ적성과 학교여건을 고려한 농산어촌 특색 방과후학교, 대학생 멘토링제 운영 등 학습자 수요 중심의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여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이버 외부강사 박람회 개최를 통해 수요자의 눈높이를 맞추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별 특색 있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8쪽입니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교육 추진입니다. 고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인문학교실 즉 책읽는 태백을 개최하여 인문학적 감성력을 키우는 독서교육을 추진하고 특히 초ㆍ중학교 20개 교에 1학급당 10만 원씩 지자체 지원을 받아 학교도서관 도서를 확충하고 있습니다. 19쪽입니다. 탐구력을 키우는 교육환경 조성입니다. 흥미유발 위주의 자율적 교내 과학행사 권장으로 강원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금 1, 은 1, 동 5개를 획득하였으며 강원도과학탐구올림픽대회에서도 금 1, 은 2개를 획득하는 등 탐구체험 중심의 과학교육 활동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상장중학교 발명교육센터에 초등학교 3개 과정, 중등 3개 과정, 특별과정 4개를 연중 운영하여 연인원 2,449명이 참가 2,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탐구력을 키우는 과학체험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19쪽에서 20쪽입니다. 학습자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교육입니다. 초ㆍ중학교 2개 교-초등학교는 장성초등학교이고 중학교는 철암중학교입니다.-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컨설팅을 통해 변모하는 학습자 환경에 적응을 두었고 디지털기반 학습환경 구축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융합인재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융합형 특별교실 현대화 사업 추진으로 과학실, 음악실, 기술ㆍ가사실 등 내실을 현대화하여 수업방법 개선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해당되는 학교는 태서초등학교, 함태초등학교, 철암중학교, 함태중학교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21쪽입니다. 외국어교육 역량강화 지원입니다. 세계시민 육성을 위해 외국어교육 지원으로 14명의 원어민보조교사와 4명의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교사 연수, 특색있는 영어캠프에 활용하고 특히 신규 원어민보조교사를 통한 교수ㆍ학습 평가방법 예산을 적극 추진하여 영어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초ㆍ중학교 44명의 해외 어학연수와 36명의 청소년 해외문화 탐방, 고등학교 22명의 어학체험캠프를 추진할 예정이며 사회적 배려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22쪽입니다. 진로ㆍ진학 교육 강화입니다. 진로체험의 날 운영과 태백기계공업고 공동실습소 활용으로 체험 중심의 진로체험, 진로캠프를 운영하고 중ㆍ고등학교 진로ㆍ진학상담 교사 100% 배치 완료, 향토 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 교육과정 개발 보급으로 단위학교의 진로교육 내실화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진로교육협의회와 진로체험단 조직, 진로체험지원단, 꿈길 사이트 사용자 연수를 실시하여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지원, 지역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입 지원전략 입시설명회 2회 개최, 찾아가는 학부모 진로교실 운영, 지역사회 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로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진로ㆍ진학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4, 25쪽입니다. 유아교육 기회 확대입니다. 공립유치원 교육력 강화를 위해 가칭 황지유치원이 2016년 3월 1일자 개원 예정이며 교육환경 개선비, 방과후 과정비 지원으로 유아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문화체험학습 운영, 안전교육 강화, 모두가 만족하는 방과후 과정 지원으로 방과후 교육사 처우개선비 지원, 유아의 전인적 발달 수준을 고려한 과학ㆍ창의ㆍ예체능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6쪽입니다. 초등 돌봄교실 운영 지원 확대입니다. 초등 돌봄은 초등학교 12개 교에 15실로 279명의 학생을, 토요 돌봄은 3실로 33명의 학생을 지원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관리 현장 점검, 부처통합 지역돌봄협의회 운영으로 학교와 지자체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수요자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7쪽입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 관내에 60명 이하의 작은 학교는 초등학교 4개 교, 중학교 1개 교로 작은 학교의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학군 광역화를 통해 특히 올해는 철암중학교의 경우 신입생이 한 학급 증설되었으며 작은 학교 유지 및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두레학교는 1두레 4개 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두레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함께 운영하여 학습 공동체 지향의 새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델학교 1개 교, 선도학교 1개 교를 지원하고 학생 교육활동 프로그램 지원비로 초ㆍ중학교에 약 5억 원의 재원을 지자체로부터 유치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28쪽입니다. 교육소외 학생의 학습권 보장입니다. 교육소외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황지중앙초 학생들의 방과후 자유수강권 지원, 행복나눔 교육복지 중심 학교인 황지중앙초와 태백교육복지센터를 11개의 태백지역아동센터와 연계 운영하고 교육복지사 전문성 함양 및 컨설팅 실시로 사업 운영의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9, 30쪽입니다. 학교 교육여건과 교육공무직 고용 안정입니다. 교수ㆍ학습 활동을 위한 교실 개보수 1개 교, 초ㆍ중ㆍ고 7개 교의 교실시설 대수선 및 외부환경 개선 추진으로 건강과 감성을 더한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 보직관리 규정 개선과 직종별 정원 배치 기준에 의한 인사발령으로 교육공무직 고용 안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수 교육공무직 표창, 맞춤형 복지비 및 각종 수당 지급 등 교육공무직 처우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31쪽입니다. 학교폭력 없는 교육환경 마련입니다.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온종일 안전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지자체 상담센터,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근절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경찰서와 함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매주 1~2회 실시하여 폭력 없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또래조정학교 등 폭력 예방 중심의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교폭력 없는 태백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2, 33쪽입니다. 친환경 감성학교 만들기 및 급식지원입니다. LED조명시설 개선, 황지중앙초의 장독대가 있는 학교 운영, 태백초등학교의 천연잔디가 있는 운동장, 청정학교 조성을 위한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철저로 감성이 어우러진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친환경 무상급식 및 친환경 식재료비 지원으로 보편적 교육복지 향상 및 성장기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발달을 도모하고 노후급식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급식환경 개선 및 안전한 급식 여건을 조성하고 있으며 학교급식 위생 안전지도 점검 및 민간위원 참여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34쪽입니다. 학부모 교육활동 참여 활성화입니다.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활동을 다양화하고 상시적인 교육정책 의견수렴 체계를 마련하여 학부모 정책참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지원사업을 활성화하고 상반기에는 8차례의 학부모 교육과 2회의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의 유관기관과 협력사업으로 학부모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37쪽, 특색교육 추진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특색과제는 테마길을 걸으며 내 안의 힐링 찾기로 백두대간 자연학교 힐링캠프 운영, 중학교 5개 교 대상 2,000만 원을 지원하고 중학생 30명 대상 두레 힐링 캠프를 8회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태백국유림관리소와 MOU체결을 통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테마길 걷기 추진으로 학교생활에서 지친 심신의 안정과 치유를 도모하고 삶에 대한 사유와 의미를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특색과제는 아름다운 말로 따뜻한 학교 만들기 즉 ‘말을 바꾸자! 나를 바꾸자!’로 관내 초ㆍ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및 학교 특색교육과 연계 운영하며 사제동행 언어문화 개선운동, 부모와 함께하는 언어순화 교육, 바른 언어 사용 캠페인을 통해 친구 간에 배려하고 건강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학교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39쪽의 역점사업 추진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역점사업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선도 교육지원청 운영으로 2016년 전면 시행될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이의 실현을 위해 1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유학기제 후원단 조직 운영, 교사 수업연구회 2회, 교과 간 융합수업연구회 7회 지원, 또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통한 지역인프라 확충, 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위한 학교별 컨설팅 7회, 합동 컨설팅 2회를 실시하였으며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원 연수 3회와 학부모설명회 개최, 다양한 홍보활동 추진으로 수업 개선과 다양한 평가 방법을 구안하고 체험장 발굴 지원을 통한 진로ㆍ직업 체험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과 끼를 실현하는 행복한 학교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강원도 태백교육지원청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일종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홍무성 강원도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홍무성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제9대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문희 위원장님, 김용래 부위원장님, 권석주 위원님, 김동일 위원님, 김연동 위원님, 남경문 위원님, 오원일 위원님, 이종주 위원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강원교육 발전에 더 굵은 획을 그으실 것을 기대하면서 지금부터 삼척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꿈, 보람, 감동을 주는 희망찬 삼척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학생ㆍ학부모ㆍ교직원 모두의 행복과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와 선진국형 교실복지 실현을 목표로 주요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중점과제, 특색사업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 2쪽, 학교현황입니다. 삼척교육지원청 관내에는 모두 65개의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가 있으며 학생 8,141명, 교원 758명, 일반직 156명이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함께 가꾸고 있습니다. 예산 현액은 약 481억 4,000만 원이며 상반기 집행 비율은 26.5%입니다. 연혁 외 지역사회 교육인프라 현황 등은 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6쪽, 삼척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모두를 위한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강원교육의 기본방향을 토대로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교육, 개성을 키워가는 창의교육, 나누고 배려하는 교육복지,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 모두가 신뢰하는 교육행정의 2014삼척교육 중심과제를 채택하였으며 구체적 내면화를 위해 삼척교육 특색사업 세 가지를 별도로 선정 추진하고 있습니다. 7쪽입니다. 중점과제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교육입니다.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으로 남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중심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가치관이 있는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학생자치실을 100% 확보하였으며 초 150개, 중 92개의 학생동아리를 조직하여 삼척교육 특색사업과 연계 추진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ㆍ보건교육을 위해 현재 학교 스포츠클럽 등록률 초등학교 75%, 중학교 53%이며 학교 체육시설 여건 현대화를 위해 초등학교 4개 교, 중학교 1개 교에 천연잔디운동장 조성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안전생활을 위하여 삼척소방서 지원사업인 안전키움 디딤돌 수영교실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보건교사 미배치교에 대한 순회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0쪽입니다. 전문상담 및 대안교육 지원체제 강화를 위해 3월 25일 Wee센터를 개소하여 학교 폭력 가해ㆍ피해 학생을 대상을 돌봄 치유교실을 운영하였으며 학업중단 숙려 프로그램 운영으로 고등학교 학생 2명을 복교시켰습니다. 그리고 지역 상담기관과 연계한 상담지원 활성화를 위하여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14쪽입니다. 개성을 키워가는 창의교육입니다.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살리는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해 핵심 성취 기준 연수와 학생 생활기록부 작성 요령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컨설팅장학 워크숍을 5월과 7월에 개최하는 등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위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방과후학교 진로ㆍ적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토요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방과후 순회강사를 초등 4개 교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과후 강사 인력풀 데이터베이스 50명에게 우수강사 인증을 실시하였으며 전체 학교를 8개 그룹으로 편성하여 그룹별 방과후학교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진로적성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17쪽입니다. 역점사업인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위해 학습클리닉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며 기초학력 책임교육 상반기 컨설팅을 초ㆍ중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기반 구축을 위하여 초등학교 3개 교, 중학교 2개 교를 대상으로 모델학교를 운영하며 초등 2두레 7개 교를 대상으로 소규모학교 협력체제 두레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삶을 풍요롭게 하게 하는 독서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학부모 명예사서 독서스쿨을 11개 교를 대상으로 21회 운영하였으며 e-NIE 활용 교육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0쪽입니다.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을 위해 과학실험실 안전지도 연수를 실시하고 삼척과 학 한마당 개최, 교내 대회를 포함하여 6개 종목에 약 3,0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였습니다. 융합형 특별교실 현대화 사업으로 중학교 3개 교에 교당 2,700만 원씩 지원하였습니다. 23쪽, 유아교육입니다. 유치원 교육과정 연수를 2회 실시하였으며 현장지원컨설팅 장학과 유아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방과후 과정 담당교사 연수를 실시하고 단설유치원 2개 원을 대상으로 야간 돌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애가 차별이 되지 않는 특수교육을 위해 대상 학교의 치료를 적극적으로 돕고 방과후학교 교육비와 순회교육을 지원하며 또한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내실 있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7쪽입니다. 꿈과 희망을 키우는 진로ㆍ진학 교육입니다. 진로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초ㆍ중등 교원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에 34명이 참가하였으며 삼척진로상담 지원단을 조직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체험중심의 진로교육을 위하여 전체 중학교에 진로ㆍ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학부모ㆍ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보고서 29쪽입니다. 나누고 배려하는 교육복지입니다. 모두에게 고르게 주어지는 감동과 만족의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유ㆍ초ㆍ중ㆍ고에 친환경 급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장이 학교방문 시 배식 봉사 및 급식 지원 활동으로 안전한 급식 실현과 더불어 학교 현장과의 소통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등 돌봄교실은 20개 교 24실을 운영하여 오후에 방임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저녁 돌봄 2실, 토요 돌봄 13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2쪽입니다.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과 행복나눔 교육복지 사업 운영 그리고 다문화가정 자녀 맞춤형 지원 등 교육복지에 힘쓰고 있습니다. 보고서 36쪽입니다.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입니다. 기본적인 권리가 존중되고 개인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학교문화 정착과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삼척 만들기를 위하여 온종일 안전체제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방 중심의 학교폭력 추진을 위해 32개 교에 학교별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어린이 교통안전망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감성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48개 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학교 내 위험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건물 내 공기 질 및 소음 측정 관리와 학교 건축물 석면관리 슬레이트 제거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보고서 40쪽입니다. 모두가 신뢰하는 교육행정입니다.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며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위하여 학교 방문 시 현장의 작은 소리도 소중하게 듣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지난해 6월 교육지원청과 인근 기관인 세무서 담장을 헐어 모두를 위한 행복의 길을 개통하였으며 금년 6월에는 삼척평생학습관과 우리 교육지원청 사이 담장을 허물어 행복의 계단을 설치하여 민원인 불편제로 행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육지원청 교육활동을 SNS와 강원 e-교육뉴스 소식 등을 통하여 홍보함으로써 신뢰받는 행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척교육 중점과제 추진실적을 연 2회 점검하여 스스로 평가하는 기관평가 문화를 정착하고 학교별 교직윤리 교육을 강화하여 교육비리 근절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4쪽입니다. 지방교육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23개 교를 대상으로 폐교재산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소규모 시설 2개 교를 리모델링하였습니다. 또한 공동정보의 공개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 체제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우리 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특색사업은 삼척 글로벌 인재 만들기와 나를 디자인하는 삼척교육, 내고장 실직(悉直) 사랑교육 세 가지입니다. 보고서 48쪽입니다. 첫째, 삼척 글로벌 인재 만들기입니다. 21세기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30명이 4주간 뉴질랜드 공립초등학교와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중학년 2학년 30여 명은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호주 시드니에서 그룹별 미션 수행방식으로 진행되는 해외어학체험학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달 7월 17일 중학교 1학년 30여 명의 해외 연수단이 호주 시드니 공립중학교에 어학연수를 위하여 출발합니다. 보고서 49쪽입니다. 둘째, 나를 디자인하는 삼척교육입니다. 학생의 감성ㆍ특기ㆍ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자율적인 학생 활동 전개를 위하여 학생 중심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배려와 나눔ㆍ보람을 체험하는 봉사활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권장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제동행 행복 동아리는 초등학교 14개 교에 26개 동아리, 중학교 8개 교에 11개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50쪽입니다. 셋째, 내고장 실직사랑교육입니다. 내고장 삼척사랑 교육을 통하여 역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고 지역사랑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내고장 실직사랑 연구회 동아리를 운영하여 5월에 지역 문화 유적지 답사를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 8월 이사부 역사문화 축전과 10월에 예정된 이승휴제왕운기 문화제 등 지역 역사문화 축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애향심과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삼척교육지원청은 학교교육의 최우선 목표를 인성교육과 기본교육에 두고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삼척의 미래는 교육이다’라는 일념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할 것을 다짐하면서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존경하는 이문희 교육위원회 위원장님, 김용래 부위원장님, 권석주 위원님, 김동일 위원님, 김연동 위원님, 남경문 위원님, 오원일 위원님, 이종주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홍무성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임채순 강원도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채순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2014년도 상반기 고성교육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현황, 특색교육, 역점사업 순입니다. 보고서 3쪽,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교육전문직 8명과 일반직 32명을 포함 총 5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관내 학교 수는 유ㆍ초ㆍ중ㆍ고 총 35개 교이며 2,582명의 학생들과 334명의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재정규모는 90억 1,700여 만 원입니다. 보고서 8쪽, 고성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변화하는 학교, 희망 주는 고성교육을 위해 5개의 중점과제와 1개의 특색사업, 2개의 역점사업을 바탕으로 꿈을 키우며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11쪽,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입니다. 먼저 배려와 감성의 인간교육을 위해 첫째,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품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자기관리 실천 3운동을 학교별로 실천하고 있으며 친절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전통 예절과 질서 교육 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둘째, 행복과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고성 학생 오케스트라단에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과 나눔의 봉사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성군 보건소와 연계하여 학생건강 증진사업을 확대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하여 바이애슬론 종목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셋째,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 인력 배치와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등을 통해 학생상담 지원체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대안교육 지원체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보다 역동적인 상담 활동을 위해 금년 10월에는 Wee센터를 개소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넷째,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평등 관련 교육과 장애체험 교육 등을 통해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학교별 인터넷 과다사용 예방 교육 등으로 정보통신 윤리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16쪽, 배움과 지혜의 창의교육입니다. 첫째, 충실한 기초기본 교육을 위해 기초학력 미달학생에 대한 다중지원 체계를 전개하여 기초학력 미달률 제로화에 도전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교실수업이 개선될 수 있도록 수업 컨설팅 장학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 결손을 해소하고 모든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위해 교육지원청ㆍ학교ㆍ학부모 간 진단ㆍ보정ㆍ관리체제 구축을 형성하여 개별화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둘째, 만가지 꽃을 피우는 맞춤형 교육입니다. 특색있고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각종 자율학교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우수사례를 일반화하며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진로와 적성을 통한 방과후학교를 지원하고 동해 최북단에 위치한 지역적 특성을 학교교육 과정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일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로진학 상담교사를 활용한 진로교육과 다중영재교육 운영에도 내실을 기하고 있습니다. 셋째,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입니다. 탐구력을 키우는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1인 1종 이상의 정보통신기술자격증 취득을 권장하고 있으며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외국어교육 강화를 위해 7월 중 초ㆍ중ㆍ고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뉴질랜드로 해외 어학연수를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넷째, 생각자람 독서교육입니다. 고성 독서교육 추진단을 통해 학생은 물론 학부모까지 독서관련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연중 수시로 독서교육종합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학교교육 과정과 연계한 도서관 활용 수업을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다섯째, 삶의 기초를 다지는 유아교육입니다.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교육환경개선 누리과정 지원 등을 통해 공사립유치원의 교육력 강화를 지원하는 등 유아교육 내실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섯째, 장애의 차이를 극복하는 특수교육입니다.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하여 장애학생 학부모 교육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직업 전환 교육을 추진하고 사물놀이교실 운영과 재활승마체험 등을 통해 특수교육 내실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25쪽, 체험과 나눔의 교육복지입니다. 첫째, 교육비 지원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11억 4,000여 만 원의 고성군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교과학습 운영과 학교 문화ㆍ예술 그리고 학교 체육육성 등 각종 교육활동에 지원함으로써 지역 인재육성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둘째, 보육이 활성화된 교육을 위해 초등학교 오후 돌봄교실 16실, 토요 돌봄교실 3실, 저녁 돌봄교실 1실을 운영하고 5곳의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돌봄기관 간 상호 방문의 날, 공동연수 등을 통해 초등 돌봄교실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셋째, 농산어촌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60명 이하 초등학교 11개 교, 중학교 1개 교를 대상으로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를 지원하고 겸임교사, 순회교사 등을 통해 교원수급 불균형 해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넷째, 모두가 사랑받는 학교를 위해 교육소외 학생의 학습권 보장 및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초ㆍ중 70명의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교육을 위해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 고성자활센터, 경동대학교, 고성경찰서 등 교육기부가 가능한 인적자원과 지역단체를 적극 발굴하고 우리 교육지원청 내 은하수 가족봉사단도 함께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학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급당 학생 정원 하향 조정으로 쾌적한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학교 감성화 시설환경 조성으로 학교교육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일곱째, 교육공무직 고용안정 및 복지강화를 위해 장기근무 가산금 및 맞춤형복지비 지급을 확대하고 우수 공무직을 표창하며 교육공무직 고용안정제도 구축과 전문성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덟째, 학교급식 위생안전을 위해 학급별 지도 점검을 상반기에 모두 실시하였으며 친환경급식 운영 지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31쪽, 참여와 존중의 학교문화입니다. 첫째, 학생 기본권 보장을 위해 학생 건강권과 인격권은 물론 조화로운 학교생활 규정 운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둘째, 학교 내 운영체제의 자치성ㆍ민주성 제고를 위해 학생회와 교직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고 고성군 관내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 민주성 및 역량강화 제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셋째,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생을 위해 배움터 지킴이, 안심 알리미, 학교 CCTV 정비 등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평소에 안전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시설 안전점검과 친환경 감성학교 만들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34쪽입니다. 믿음과 책임의 교육행정입니다. 첫째, 교육정책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월에는 고성교육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12월에는 고성교육성과보고회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부모지원센터를 통하여 학부모 연수, 소식지 발간, 학부모 연합회를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를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둘째,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평가 문화정착을 위해 교육기관 자체평가는 물론 학교평가 과정에도 민주적 절차에 따라 모든 교육활동이 평가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셋째, 교육비리ㆍ부조리 근절을 위해 개방형 인사위원회에 외부 인사위원을 2/3이상 위촉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교육과 반부패 청렴실천다짐 등반대회를 개최하는 등 투명하고 깨끗한 교육풍토 조성에 앞서고 있습니다. 넷째, 투명한 지방교육재정 운영을 위해 학교회계 운영 실태를 수시로 컨설팅하고 있으며 폐교재산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현장중심ㆍ교육중심 인사제도 마련을 위해 단위학교별로 교원인사자문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지방공무원 인사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고객중심 맞춤형 민원서비스 추진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체제 구축과 공공정보 공개로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39쪽, 특색교육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 특색교육의 주제는 ‘모두가 별이 되는 은하수 네트워크 구축’입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인성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인재를 세계적인 인재로 육성하고자 2013년도에 새롭게 추진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서 동 사업은 교육부 인성교육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4,000만 원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교육활동입니다. 영역별 세부추진 계획으로 첫째, 수업연계 인성교육 프로젝트입니다. 문화의 다양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전통적 가치의 우수성을 세대 공감으로 승화시키고자 다문화지원센터, EM자활센터, 고성노인회 등과 MOU를 체결하여 결혼이주 여성들과 함께하는 지구촌 문화 및 요리체험, 토양과 수질 복원을 위한 친환경 EM활용교육, 전통의 향기 등의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둘째, 체험활동 인성교육 프로젝트입니다. 노동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협력과 배려를 함양시키기 위해 종묘사, 건봉사, 자원봉사센터 등의 협조를 받아 학교 텃밭 가꾸기, 자연환경을 활용한 진로체험활동, 전통된장ㆍ고추장 담그기, 지역 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셋째, 학생동아리 및 행사활동 프로젝트입니다. 사회성 함양, 자존감 증진, 자립심과 자신감을 배양시키기 위해 고성경찰서, 마을주민 등과 연계하여 전통시장 살리기, 음악동아리 발표회, 함께하는 등굣길, 세대공감 글쓰기 등의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점사업입니다. 첫째, 문화예술 감성동아리 운영을 위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초ㆍ중등 연합동아리 축제를 행ㆍ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왕곡마을 동아리 잔치 등 지역문화 축제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줌으로써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둘째, 고성사랑 생태교육 프로젝트입니다. 고성지역의 아름다운 환경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향토애를 함양시키기 위해 교육과정 속에서 녹색성장교육을 실천하고 송지호, 화진포 등에서 주제가 있는 생태환경 체험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4 강원도 고성교육지원청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임채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오찬시간 전에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하는 위원 없음) 안 계시면 오찬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1분 회의중지

14시 0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와 관련하여 질의ㆍ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질의 전에 질의대상 교육지원청을 말씀하신 후에 핵심사항을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서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발언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시간은 15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나 이 점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육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내용상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답변하실 담당과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에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석주 위원님이 먼저 하시겠어요?
석주

권석주위원

예.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영월 출신 권석주 위원입니다. 오늘 6개 시ㆍ군 우리 교육장님들이 오셔 가지고 보고도 잘해 주셨고 또 자료도 잘 만드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현재 시ㆍ군 교육장님들의 권한이 많지 않죠? 거의 도교육청에다 어떤 시정요구를 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고 제가 와보니까, 또 도교육청에다 많은 요구를 해야 될 것 같고 시ㆍ군 교육장님들한테도 요구를 하면 과연 시ㆍ군 교육장님들의 권한으로 그것이 해결될지 그건 제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몇 가지 제가 여기에서 보고내용과 또 여러 가지 느낀 점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질의는 거의 보고내용을 보니까 우리 교육장님들 보고내용이 특수시책은 다소 다르지만 일반적인 내용은 거의 비슷해요. 어느 교육장님을 이렇게 하기가 어렵고 해서 또 이렇게 보니까 우리 강릉교육장님이 제일 그래도 선임이시고 또 먼저 보고하셨고 또 소개도 하셨고 하니까 그 내용을 보니까 다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제일 많은 질의를 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선 강릉교육장님한테 전체 해당하는 얘기입니다, 제가 하는 것은. 어느 1개 교육지원청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저기에 묻기가 어렵고 하니까 지금 몇 가지만 강릉교육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릉은 학교가 고등학교는 그렇게 되어 있죠? 평준화라고 그러나, 평준화가 되어 있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렇게 되면 혹시 금년도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보충수업이나 이런 것을 하는 학교가 있나요, 대학 준비를 위해서? 없나요, 그런 데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 답변드리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예, 간단간단히 해 주세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면 어떤 얘기인가 하면 대학입시를 위해서 그렇죠? 금년도 여름방학이 앞으로 시작되잖아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럴 때 그걸 방과후학교라고 그러는가 아니면 보충수업이라고 하는가 그런 것을 하시는지, 하는 학교가 있는지 없는지?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고등학교이기 때문에 제가 실태 파악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매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아, 고등학교는 우리 교육장님들 소관이 아닌가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고등학교 얘기는 잘 모르시겠네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이것은 또 도교육청에 질의해야 될 사항이네. 왜 이런 얘기를 묻는가 하면 현실적으로 강원도교육청 예산이 부족하다는 그런 생각으로 해서 그걸 하게 되면 엄청 덥잖아요, 여름철에. 그러면 거기에 에어컨도 틀어야 되고 애들이 너무 더워서 공부 못하게 되면 보충수업할 때 환경을 좋게 만들어야 되는데 그런 것이 여유가 있는지, 강원도교육청 교육감님의 무슨 그런 사정 때문에 이런 부분에 예산 배정이 소홀하지 않은지 그런 것을 알려고 했는데 잘 모르시겠네요, 그렇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정확한 수치라든가 이런 것은 제가 정확하게 모르지만 매년 보면 고등학교, 학교 나름대로 이제는 보충수업이란 말을 안 하고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교실환경을 위해서 에어컨도 작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작동하는데 그러니까 방학 전이나 이럴 때는 해 주어야죠. 해 주는데 방학이 시작되면 전기료 절약 또 예산 부족 이런 것으로 해서 못하는 데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얘기하는 겁니다. 학교에서 걱정이 안 되는지, 앞으로 이런 것은 도교육청에다 예산 심의할 때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고 또 한 가지 우리 교육장님들 인사권은 어디까지 갖고 있습니까, 지금? 예를 들면 도교육청에서 발령을 학교까지 내는가요, 아니면 교육청까지만 내는가요, 선생님들?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고등학교 인사는 전적으로 모든 것을 도교육청에서 하고요, 중학교까지 도 발령을 냅니다. 시ㆍ군 발령을 도에서 내주면 학교 배정은 저희 교육지원청에서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학교 배치하는 것은 예를 들면 어느 학교인지는 일단 교육지원청에서 발령을 내는 군요, 초등학교나 중학교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예를 들면 도에서 ‘이 사람은 강릉시 발령’ 이렇게 하면 그분을 어느 학교에 배치하느냐 하는 것은 저희 시에서 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지금 현재 이렇게 보면 우리 교육장님들의 인사권이 어느 정도가 되는지 앞으로 강원도교육감님의 권한을 우리 시ㆍ군 교육장님들한테 내려줄 부분은 없는지 지금 보면 모든 권한이 시도에 그러니까 강원도교육감 권한으로 전부되어 있어요. 이런 것을 어떻게 앞으로는 모든 것이 권한을 많이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책임과 권한을 같이 주어야지 책임만 지게하고 권한은 없게 하면 한 가지 교육정책도 그렇고 우리 조직에도 문제가 있고 하니까 그런 부분은 앞으로 본 위원이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건 그렇고 교육공무직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공무직이란 말을 쓰는데 그 안에 들어가는 무슨 직종을 공무직이라고 하나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종전의 계약직을 공무직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었습니다. 계약제직원이라고 얘기했는데 이것의 이름을 계약제직원으로 부르기보다는 공무직원…….
석주

권석주위원

교무행정직이나 이런 사람들도 다 여기에 해당되는가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다음에 식당에서 하는 그런 분들도 다 교육공무직이란 말을 쓰고 있군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중에서 교무행정직이 배치된 지가 몇 년 됐나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한 2년 정도…….
석주

권석주위원

한 2년 정도로 얼마 안 됐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혹시 우리 교육장님이 교무행정직들하고 한번 대화를 해보셨나요? 그분들의 애환을 들어보셨나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들어보셨어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지금 해결을 해 주셨나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저희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분들은 뭐…….
석주

권석주위원

해결할 문제가 아니에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지금 교무행정직, 다른 직종은 제가 잘 모르고 교무행정직들하고 어떤 자리에서 한번 얘기를 해보니까 이분들이 여러 가지로 불만도 많아요, 처우에도 문제가 있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처우개선…….
석주

권석주위원

예, 처우에도 문제가 있고 또 업무에도 문제가 있어요. 처우는 시ㆍ군에서 하기는 어렵고 그분들의 업무에는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그분들의 업무가 한계,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요, 그렇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도교육청에서 교육공무직종에 대한 업무에 대한 매뉴얼이 저희 교육지원청으로 내려왔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예, 맞습니다. 저도 그 얘기를 듣고 그걸 다 봤습니다. 봤는데 이게 서로 그러니까 교사들과 또 이 사람들과 하니까 그 매뉴얼대로, 그 매뉴얼도 애매모호한 게 많아요, 이게 내 건지 그분 건지 잘 몰라. 그러니까 거의 이 사람들한테 많은 일을 준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야근도 많고 선생님들 퇴근을 하는데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을 많이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지난번 예산설명 때 도교육청에 한번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특히 우리 교육장님들이 한번 관심을 가지고 이런 분들의 애환 중에서 처우개선 부분은 여기에서 할 일이지만 시ㆍ군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해결될 부분이 있으면 이분들한테 관심을 가져주시는 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업무도 보면 자꾸 자기들한테 너무 많이 온다는 거예요. 매뉴얼 아무리 있어도 ‘매뉴얼이 있으니까 우리는 못 합니다.’ 할 수도 없는 것이고 시키면 그냥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들도 자기네들이 약간의 과장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제가 듣기로는 아주 일이 어렵고 힘들다는 감을 많이 느꼈어요, 그분들 얘기에서. 그러니까 앞으로 다른 공무직들도 그렇습니다마는 교무행정사가 생긴 지도 얼마 안 되고 또 이분들이 신규로 들어온 게 아니라 어느 직종에 있다가 그리로 많이 갔더라고요, 보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비교하는 거예요. ‘내가 전번에 있던 데는 이런 데 여기에 와보니까 이렇고’ 하는 비교도 하고 이렇기 때문에 이분들의 처우도 그렇습니다마는 근무조건도 교육장님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고 좀 이분들이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것을 제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제가 교육위원회를 왔으니까 그동안에는 여기에 안 와서 잘 몰랐습니다마는 하여튼 왔기 때문에 각 학교 아니면 또 학부형 이분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져 가지고 그분들이 어떤 요구를 하는지 나름대로 공부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도교육감께서 많이 해결해 줄 부분이 있겠습니다마는 그래도 그분들의 근무여건이라든지 이런 것은 우리 시ㆍ군 교육장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어서 좀 더 이분들도 좋은 직장에서 그래도 내가 근무하는 그런 조건이 좀 좋아졌다는 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용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김용래 위원입니다. 제가 여기 계신 여러 교육장님들한테 다 같이 공통으로 여쭤볼 일이 있어서 질의하는데 우선 제가 이영자 교육장님이 선임으로 계시니까 제가 한번 질의를 드려보고 나머지 교육장님들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학교급식에 참여하는 범위가 어느 정도 구성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까? 학교급식 급식소를 이용하는 할 수 있는 범위가 어느 정도, 그러니까 학생들이랑 선생님들이랑 또 급식종사자 외에…….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학교급식은 우선 학생이 우선이고요, 교직원 전체가 교직원이라 함은 교사, 그다음에 일반행정, 그다음에 교육공무직 모든 구성원이 급식을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무료가 아닙니다. 학생들만 급식지원이 되고 선생님들은 매끼당 돈을 내고 먹어야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거기에는 기간제교사님도 포함되고 다 그렇다는 얘기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교육지원청 산하 교육장님이 관할하는 학교 및 유치원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건강검진율이 지난 2013년 말 기준으로 해서 몇 %가 되는지 나와 있습니까? 급식종사자나 그런 분들은 거의 건강검진을 100% 받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지금 강릉은 어느 정도 수치가 나오는지, 그걸 교육장들이 알려주십사 해서, 2013년도는 나와 있을 것 아닙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100% 다 하는 거죠. 그게 왜냐하면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안 하면 안 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알기로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정확하게 퍼센티지를 다 한 번씩 저에게 알려주셔야 되겠습니다마는 급식소에 출입할 수 있는 분들이 지금 학생들을 비롯해서 선생님들, 기간제, 그다음에 학교 종사자들 이런 분들이 다 출입을 하셔서 지금 급식을 할 수 있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분들이 지금 강릉 같은 경우에는 100% 다 건강검진에 참여하고 있습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종사원들만 얘기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선생님들도 얘기하시는…….
용래

김용래위원

종사원들과 선생님들과 급식소를 출입하는 사람들, 출입한다는 게 외부인이 출입하는 게 아니라 거기 학교에 근무하는, 관련되어 있는 분들이 다 급식소를 이용하지 않습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대부분 그렇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니까 교육장님 산하에 있는 기관들을 말하는 겁니다, 학교나 유치원. 그 종사자들, 그러니까 급식종사자들 말고 학생들을 비롯해서 모든 급식소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100% 건강검진을 받는가 이것을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조리종사원은 100% 다 건강검진을 받아야 됩니다. 의무적으로 해야 되고요, 거기에 선생님들은 2년에 한 번씩 공무원 신체검사를 합니다. 하고요, 또 학생들도 매년 건강검진을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학생 또는 조리종사자들, 기간제 이런 분들은 다 우리 교육장님 말씀대로 100% 다 건강검진을 받는다는 말씀이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그리고…….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2013년 기준에도 100% 강릉교육지원청은 다 받았네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기간에 맞춰서 받았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아니, 그러니까 2013년 말을 기준해서…….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를 들어 2013년 해당 안 되는 분은 올해 받는 거죠.
용래

김용래위원

해당이 안 되는 분은 올해 받는데 그러면 예를 들어서 2012, 2013년도를 기준으로 했을 때 급식소를 이용하는 학교관계자들이나 조리원 이런 학생 또 교사 이런 분 종사원들이 다 받았다는 얘기네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그리고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사람은 출입불가죠, 못하죠.
용래

김용래위원

그렇습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그 자료가 나와 있겠네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있을 겁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몇 %가 건강검진을 받았다는 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교사도 있고 학생들도 있고…….
용래

김용래위원

있습니까? 그러면 그걸 한번 교육장님이 챙겨서 각 교육장님도 챙겨서 한번 알려주시기 바라고요, 왜 이런 게 있는가 하면 건강검진이 100%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나중에 자세히 한번……. 이게 어느 교육지원청은 해당되고 안 될 수도 있는데 사실 원래 건강검진을 안 받으면 고용노동부에서 5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 과태료를 물리게 되어 있는데 고용노동부에서도 알고 있으면서도 교육기관이란 이유 때문에 과태료를 물리지 않고 있어요. 이걸 악용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지금 특히 우리나라에 굉장히 전염성이 강한 결핵균이 증가하는 것은 알고 계시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일부러 교육장님만 지칭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 전체 우리 교육장님들이 참고해 주십사 해서 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만약에 예를 들어서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교사가 급식소를 출입한다, 그분이 만약에 결핵균을 보유하고 있다, 이건 문제가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조리실에서 종사하는 사람, 조리하고 배식에 종사하는 사람은 그 사람들만 건강검진 대상자입니다, 사실은. 대상자인데 아까 위원님께서 모든 사람을 다 말씀하셨잖아요?
용래

김용래위원

예.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그래서 교사는 우리가 공무원건강검진 2년에 한 번씩 받고 학생들도 매년 체력검사니 건강검진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학교 급식실을 다니는 사람들은 다 건강검진을 받는데 특히 급식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이걸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조리하고 배식하는 종사자는 꼭 이걸 받아야, 검사증이 있어야만 종사할 수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제가 궁금한 것은 그런 사람들 외에 있는 다른 분들은 급식소에 출입하지 않네요, 그러면?

「조리실에 못 들어갑니다」하는 관계공무원 많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조리실…….
용래

김용래위원

조리실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저희가 어떤 자료를 보다가 한 부분인데 급식소를 출입할 수 있는 사람들 중에 건강검진이 100%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지금 나온 게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게 어떤 경우, 이런 경우가 있는 건지 아닌지 살펴봐 달라는 의미에서 그걸 교육장님들이 챙겨봐 달라는 말씀이에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혹시나 만약에 이런 분들이 있다고 그런다면 그건 굉장히 사실 큰 거거든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그렇죠. 안 됩니다, 그건.
용래

김용래위원

아이들이 그런 환경에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교육장님들도 각 교육지원청에서 자료를 가지고 계신 것을 저한테 나중에 끝나고 알려주십사 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남경문 위원입니다. 오늘 교육장님 먼 거리까지 오시게 해서 죄송합니다마는 그래도 이렇게 뵙고 나니까 상당히 기분은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우선 기본적인 일반현황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건 오늘 참석하신 6개 기관 교육장님 전체가 해당되는 것 같은데요, 우선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님한테 여쭤볼게요. 혹시 강릉교육지원청 정원을 알고 계십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저희들 교육공무직을 포함해서 9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니까 99명 말고 지금 현재 우리가 조례에 근거해서 강릉교육청 정원이 얼마인지 알고 계시냐는 거죠. 모르시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우리 교육지원청만 말씀하시는 건가요?
경문

남경문위원

예, 그렇습니다.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이시니까 강릉교육지원청에 배정된 정원이 얼마인지 알고 계시냐고 물었습니다. 혹시 교육장님들 중에 우리 교육지원청 정원이 몇 명인지 알고 계신 분 계십니까? 자료를 보지 마시고요, 모르셨죠? 솔직히 한번 답변해 보세요, 모르셨죠?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어렴풋이는 알았는데 정확한 수치는 몰랐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어렴풋이요, 어렴풋이 얼마나 됩니까, 삼척교육장님?
삼척교육지원청에 허가된 정원은 47명입니다. 제가 오늘 자료를 그래서 받아 달라고 했고 지금 교육공무직이라는 말에 대해서 여기 와서 처음 알게 됐기 때문에 교육공무직에 대한 근거와 이런 것들을 별도로 자료요청했는데 여기에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지금 업무보고를 해 주신 데는 교육공무직까지 다 포함해서 업무보고를 해 주셨고 그 교육공무직을 빼도 정원과 상이한 기관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게 교육장님들이 사실 이런 문제, 일반적인 현황이라 하더라도 최소한 우리가 할 때는 내청 정원이 얼마고 그 외에 사람이 얼마고 이런 정도의 기본 부분은 혹시 알고 계신가 싶어서 한번 여쭤본 겁니다. 제가 볼 때는 아마 이 부분까지 세심하게 생각을 안 하셨던 것 같고요, 늘상 그냥 일반적인 업무보고 받으셨고 내 식구가 지금 내청 정원이 얼마고 가외로 얼마의 사람이 있는지 또 그 사람들은 어떤 근거로 있는지 이런 부분까지는 교육장님들이 늘 생각을 안 하실 것 같아서 한번 여쭤본 겁니다. 맞으시죠? 사실 왜 제가 이 질의를 드리냐면 아까도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님도 얘기했지만 선생님들을 뒷바라지해 드리고 학교가 날로 뭔가 일거리가 많아진다 해 가지고 그 목소리 때문에 각종 계약직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고 이분들은 또 시간이 돼서 어쨌든 무기계약으로 전환하든 아니면 관계를 끊어내든 방법을 취해야 될 수밖에 없는 것들이 현실이지 않습니까? 또 그것으로 인해서 가외 예산들이 많이 서야 될 수밖에 없고 어떻게 보면 학생들 교육지도에 가야 될 돈까지도 이 사람들한테 갈 수 밖에 없는 문제도 냉정하게 놓고 보면 있다는 겁니다. 동감하시나요, 그건 아닙니까?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일종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예, 어느 분이라도 괜찮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교육 인건비를 경비로 포괄적으로 생각해서 아이들이 교육을 하는데 공무직이나 이런 분들도 다 교육활동에 참여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분들한테 드는 경비를 아이들한테 들어가는 교육비에서 감된다고 이해하시는 것은 조금……. 제가 생각할 때 포괄적인 의미에서 교육을 위한 함께하는 구성원들이기 때문에 그분들한테 들어가는 경비로 말미암아…….
경문

남경문위원

물론 교육장님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지만 또 하나의 장점이라는 것은 어떤 새로운 고용창출을 만들어낼 수도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요즘 그렇지 않아도 청년 일자리가 부족하고 여러 가지 일자리가 부족한 관계 속에서 일자리 창출에 대한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일 경우에는. 그러나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교육비가 총 100이라고 봤을 때 사실상 조금 더 옛날 선생님들이 짊어졌던 그 짐들을 벗기 위해서 새로운 인건비 쪽으로 많이 편성된다면 교육경비 쪽으로 가야 될 부분에서는 파이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생각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큰 틀에서 놓고 본다면. 그것은 굳이 교육장님들이 생각에 있어서 동의하시든 안 하시든 관계는 안 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만큼 이제는 조금 우리가 직원 하나 채용하는 데 있어서도 그렇고 하나 정책 결정을 하는 것에 있어서도 그렇고 큰 틀에서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는 쪽의 취지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말씀드린 것이고 또 정원 외 나름대로 아무리 계약직이든 일반직 부분의 사람들을 많이 저거 한다면 이 또한 향후에 가서는 거기에 대한 대책이 나와주어야 된다는 거죠. 일시적인 대책 가지고는 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나옵니다. 누구나 다 이미 그 직종에 들어가게 되면 그 자리에 머물고 싶은 게 사람의 욕심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2년이란 세월은 금방 가게 될 수밖에 없어요. 2년 후에는 무기계약으로 전환해 주어야 되는 문제가 생기는데 특히 교육감 같은 경우는 표를 먹고 사시는 분이기 때문에 저희들하고 같이, 이런 문제를 가지고 컴플레인 했을 때 자유롭지 못하다는 거죠. 그렇게 되면 무기계약으로 전환해야 된다는 얘기가 나왔을 때 그 이상으로 생각지도 않은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것이 사람은 누구나 다 편하고 싶습니다. 또 일이 많다는 핑계로 일자리를 덜고 싶은 게 사람입니다.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많은 격무에 시달린다고 하시지만 과거에 선생님, 저도 가까운 분들이 선생님을 하셨는데 요즘 그분들 말씀은 뭐냐면 예전에 충분히 이런 것을 다 우리가 한 것에 대한 것들도 이제는 선생님들이 아무것도 안 하려고 한다는 얘기들을 하십니다. 그러다보니까 새로운 사람이 필요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여기 계신 교육장님들도 다 그런 부분들을 겪어 오셨던 분들일 것이고요, 또 한편으로는 젊은 선생님들 이해하다 보니까 그런 문제들, 새로운 쪽으로 연구를 더 하게 하기 위해서 잡무를 없애주려는 마음이 있지만 그러나 아까도 권석주 위원님 말씀대로 이것이 자체 내부 안에서 충돌하고 있다는 거죠. 내부 안에서도 교무행정사하고 선생님들하고의 어떤 그런 문제, 보이지 않는 잡무까지 다 내가 해야 될 역할인가, 아니면 선생님이 해도 되어야 될 역할을 우리한테 다 떠넘기는 게 아니냐, 이런 문제들이 지금은 그분들이 힘을 못 가지니까 그걸 다 받아들이겠지만 향후에 그분들이 예를 들어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다든가 뭔가 법적으로 충분히 자기의 어떤-뭐라고 그래야 되나-퇴임에 관계없이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이렇게 됐을 때 힘이 생길 수밖에 없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이냐는 거예요. 그때는 아마 상당한 충돌이 생길 겁니다. ‘이건 니 업무다, 내 업무다.’ 아무리 매뉴얼을 잘 만들어놨다 하더라도 아주 냉정하게 잘라낼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게 참 앞으로 보완해야 될 점도 많을 것이고 또 그분들의 처우개선에 대한 문제가 나오기 시작한다면 엄청난 많은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되는 문제가 분명히 있을 수밖에 없다, 그랬을 때 과연 교육비의 파이가 한정되어 있다면 어디에서 그 재원을 충당할 것이냐는 거죠? 그러니까 분명히 그 재원 충당은 지금보다는 복지 쪽으로 갔던, 여러 가지 어디에서든 잘라내든 아니면 교육비에서 애들한테 가야 될 부분들을 잘라내든 맞춰야 될 수밖에……. 우선 인건비가 첫째 아닙니까? 모든 조직은 1순위가 인건비예요. 이런 문제들이 앞으로 분명히 심각하게 대두될 것을 앞에 있는 우리 교육장님들이 생각을 해봐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문제들을 지금부터라도 밑에 참모들하고 고민하셔서 하나하나 신중하게 또 위의 방침이 그렇다면 정확하게 보고드려서라도 이런 문제들을 커버해 주실 수 있는 것이 일선 현장에 계시는 교육장님들이 하셔야 될 역할들이 아니냐, 위에서 내려오는 대로 그냥 하시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이제는 일선에서 여러 가지 부분들, 너무 과한 부분들은 과감하게 “아닙니다.”라고 소리를 내주셔야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일단 정원 문제는 우리 교육장님들보다도 본청에다 해야 할 역할이기 때문에 일단 참고적으로 말씀드린 것이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요, 제가 좀 궁금한 내용이, 처음이다 보니까 아직 이해가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해 보겠습니다. 교육장님들, 어느 분이 답변해 주셔도 관계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영재교육을 하고 있고 영재교육에 대한 문제들을 각 교육지원청마다 저거하고 계신데요, 이 영재교육에 대한 선발방법을 어떻게 하시나요, 영재들의 선발방법? 어느 교육장님이든 말씀하셔도 괜찮습니다. 강릉교육장님부터 말씀해 주세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재교육선발법은 관찰, 그러니까 담임관찰추천제입니다. 교사관찰추천제를 하고요, 그다음에 교사가 이 학생에 대해서 잘 관찰을 해서 이 학생이 영재성이 있느냐 없느냐 해서 추천을 합니다. 추천을 해서 심의를 해 가지고 뽑습니다. 그리고 영재성검사를 합니다. 2차 검사를 하고 그다음에 3차 면접을 봐서 이렇게 합격을 시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그 친구는 영재로 선발되면 별도 기관으로 갑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영재교육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수학반에 들어간 아이, 과학반ㆍ문학반 이렇게 해서 우리 교육청에서는 총 6개 반을 운영하는데 요일별로 예를 들면 수학반이다 이러면 매주 화요일-초등수학이 매주 화요일, 중등수학은 매주 금요일-이렇게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시간에 와서 수업하게 되는 거죠.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다른 교육지원청도 대다수 동일하게 6개 과목 정도합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아닙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각각 교육지원청마다 다릅니까?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정태입니다. 선발방법은 강릉교육지원청과 대동소이합니다. 교사의 추천을 받는데 교사가 장시간 동안 관찰을 합니다. 그래서 그 아이가 과학이면 과학, 수학이면 수학, 그 실적물을 가지고 추천하면 그 추천받은 학생들을 영재교육담당자들이 검사를 하고 면접을 봐서 선발을 하는데 저희 교육지원청에서는 수학과 과학 두 과목만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수학과 과학 두 과목 하고 예를 들어서 다른 쪽에 영재성이 있는 애들은…….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저희들은 모든 여건상 두 과목만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동해교육지원청은 몇 과목 하나요? 선발방법은 비슷할 것 같고…….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동해교육장 김진억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근본적인 어떤 영재교육의 변화에 대해서 여쭤보시는 것으로 제가 이해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선발문제를 제시해서 통과 여부에 따라서 합격, 불합격을 했는데 이제는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관찰추천제라 해서 4단계에 의해서 학생을 선발합니다. 그래서 담임교사나 교장ㆍ교감 선생님의 관찰추천에 의해서 두 번째는 이 학생들에게 개인 포트폴리오를 제출받습니다. 그래서 영재교육원을 지망하게 된 동기라든가 지금까지 학습해 온 과정이라든가 또 미래의 어떤 목표라든가 그다음에 영재성 검사를 하게 됩니다. 마지막에 심층 면접을 하게 되는데 여기에 근본적인 차이가 과거에는 난이도 높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학원수강을 받는다든가 이런 행태가 나타났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 어떤 영재성, 문제를 잘 풀 수 있는 해결능력만 가지고는 여기에 선발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주도적인 학습계획이 서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과거처럼 우리 아이에게 열심히 문제를 많이 풀게 해서 중학교나 초등학교 고학년에 가게 되면 영재반에 집어넣어야 되겠다는 이런 개념은 많이 바뀌어져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 저희 교육지원청도 수학하고 과학, 초등과 중등 이렇게 해서 1년에 개인별 100시간 정도 프로그램을 작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과정 속에서 이따금씩 들어가서 격려도 하고 수업과정을 보게 되면 과거에는 굉장히 많은 지도교사가 문제를 프린트해서 했습니다마는…….
경문

남경문위원

교육장님, 다음을 여쭤보고 싶어서 그러니까 시간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거기까지만 듣겠습니다.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예, 그렇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태백교육지원청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예, 태백교육장 김일종입니다. 저희 교육지원청도 초등학교와 중학교 수학ㆍ과학 두 과목만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두 과목 하고요?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삼척은요?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삼척교육장 홍무성입니다.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님 질의에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선발방법은 동해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고요, 운영과목은 두 과목에 4개 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학ㆍ수학으로 초ㆍ중을 구분해서 네 개 반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초ㆍ중을?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또?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고성교육장 임채순입니다. 저희도 선발방법은 타 교육지원청과 유사합니다. 우리가 100%로 선발 퍼센티지를 봤을 때 교사관찰추천이 50%, 그다음에 학생이 영재성을 증명하기 위해서 그동안 자기가 해왔던 포트폴리오 20%, 영재성검사를 하는데 20%, 그다음 심층면접 10% 해서 100% 이 학생이 영재성을 갖췄다고 생각되면 바로 되는 게 아니고 우리 청에 영재교육원 선정심사위원회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심의ㆍ승인한 뒤에 저희는 수학ㆍ과학 두 과목에 걸쳐서 영재반을 편성해서 초계수련장이라고 해서 저희 교육지원청 수련원에 영재교실을 따로 편성해서 운영하는데 1주일에 3시간, 매주 수요일 3시간 그리고 총 수업시간은 115시간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장소는 별개지역입니까?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교육지원청 안이 아니고 저희들은 교육지원청이 좁아서 초계교육수련장이라고 해서 폐교를 저희 수련장으로 해서 하는 데가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학생 수는 얼마나 됩니까?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학생 수는 저희들 초등학교 관내-저희는 중학교 학생들이 상당히 감소 추세에 있어서 중학교는 운영하지 못하고요-초등수학반 19명, 초등과학반 20명으로 총 39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삼척은 어떻게 됩니까? 삼척도 지금 별도의 장소에서…….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아닙니다. 저희들은 교육지원청 내에 과학교실하고 수학교실을 별도로…….
경문

남경문위원

교육지원청 내에?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예, 교육지원청 내에서.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걔들 이용은 어떻게 하고 있죠?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학생들이 각자 수업시간에 맞춰서 이동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각자 이동해서 합니까, 해당시간에?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태백도 마찬가지로 교육지원청입니까?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저희는 교육지원청 과학시설이 영세하기 때문에 장성여중 과학실을 이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장성여중에서?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동해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저희 교육지원청에는 동해영재교육원이라고 있습니다.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영재교육원이 별도로 있다?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영재교육원에는 상주인원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저희들 수강학생은 초등 40명, 중등이 40명으로 총 80명이고 여기에 지도선생님은 초등이 8명, 중등이 9명 이렇게 종사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초등 수학ㆍ과학만 하는데 초등이 8명, 중등이 9명이시고 이분들은 별도의 강사입니까?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아닙니다. 이분들은 영재교육원이 3시 반부터 시행되기 때문에 방과후에 노력 봉사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이 선생님들은 관내 선생님들이 운영해 주시는 겁니까? 이분들 같은 경우에 대한 별도 수당이 있을 것 아닙니까?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수당은 일부 나갑니다마는 정확한 수당을 알고 있지 않습니다마는 충분치는 못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어쨌든 예산을 세워서라도 이분들이 다른 선생님들보다도 별도로 수업을 한다면 그분들에게 맞는 수당을 맞춰주실 필요가 있다고 저는 보고요, 양양도 마찬가지입니까?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양양도 별도의 영재교육원이 있습니까?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영재교육원은 없고요, 청 내에 과학실과 별도의 교실을 하나 이용해서 합니다, 요일마다.
경문

남경문위원

교육지원청은 어쨌든 다 시내에 있을 텐데 양양도 면적이 넓은 부분이어서 멀리 있는 학생들은 어떻게 합니까?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그래서 양양지역에서 학부모들이 영재교육에 대해서 불만이 좀 있습니다. 거리가 멀다보니까 지원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 가칭 양양교육사무소가 설립 예정인데 거기가 설립이 되면 양양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영재교육원을 설립하려고 합니다. 반을 만들려고 합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양양지역 학생들이 이 혜택을 많이 받지는 못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양양은 초등 몇 명이나 되나요?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초등학생이요?
경문

남경문위원

예.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외우지를 못 합니다.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영재로 선발된 애들이?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양양지역에서 영재로 선발된 사람이 지금 없는 것 같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없어요?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예, 거리상 그 시각에 올 수가 없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아니, 그래도 양양 시내에도 초등학교가 있을 것 아닙니까, 중학교도 있고?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예, 있습니다. 속초와 양양의 거리가 16㎞입니다. 보통 3시 넘어서 한 4시경에 하니까 왔다가 가는 시간도 있고 해서 잘 안 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지금 속초만 운영하고 계시고요?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양양은 현재 거리 등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지원받지 못한다는 얘기죠?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그것은 걔들은 차별을 받고 있는 거네요.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예, 그래서 지금 양양교육사무소가 설립되면 거기에다 영재반을 설치하려고 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우리 강릉교육장님.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강릉교육지원청은 초등ㆍ중등 수학반 각 20명씩, 그다음에 과학반 초등ㆍ중등 20명씩 그다음에 문학반이 있습니다. 이 문학반은 영동지구 학생들을 다 수용합니다. 고성서도 옵니다. 문학반이 15명입니다. 그리고 저희 청은 매주 토요일 수업을 합니다. 강릉은 별도로 영재교육원이 없습니다. 없어서 학교시설을 이용합니다. 남산초등학교하고 경포중학교 교실을 이용하고 문학반만 교육지원청 연수실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저희 강릉교육청은 별도 영재교육원 신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관내 선생님들은 초등과학담당선생님 각 5명씩입니다. 그리고 문학반은 외부강사를 씁니다. 대학교수님도 오십니다. 그리고 수당은 외부강사는 두 시간에 9만 원을 드리고요, 교사는 7만 원을 드립니다. 그렇게 해서 저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외부강사를 학교에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서 선생님들이 상당히 예전 같으면 꺼리고 하셨는데 외부강사가 들어와서 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가 안 되는 겁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문제가 안 됩니다, 특별히 가르치는 아이들이라서.
경문

남경문위원

사실 제가 왜 이 부분을 여쭤봤냐면 영재교육하고 우리가 학교에서 나름대로 수준별수업하고 어떤 차이가 있는 겁니까? 말은 영재라고 보면 뛰어난 우리가 소위 말하는 천재를 영재라고 보통 하는데 그 천재성을 가진 아이들이 학교별로 이렇게 많나요? 선생님들이 추천하고 선생님들의 객관적인 평가에 의해서 이 정도 수업은 진행할 것이라고 해서 영재로 선발해서 추천하는 것 아닌가요? 진짜 천재성을 가진 아이들이 영재교육을 받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 선발에서도 문제가 있고 왜 굳이 이렇게 하면서까지 수준별은 학교 내에서는 못하게 하는지, 또 외부강사까지도 들어와서 하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이런 문제들을 잘 보완만 학교에서 하면 이동에 대한 문제나 여러 가지 부분들이 충분히 해소될 수 있다, 그리고 정 안 되면 거점별로라도 애들한테 교육환경개선을 해 줄 수 있는 충분한 길들을 마련해 줄 수 있다, 그리고 학교시설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영재교육원을 짓지 않더라도. 그런데 자꾸만 기관이 늘어나면 기관에 따른 비용부담은 점점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지금 학교별 기숙사고 뭐고 많이 지어놓고도 결국은 나중에 보면 그 문제가 다 학부모에 대한 부담으로 또는 아니면 지방자치단체 부담으로 가중시키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해를 못 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한번 이걸 확인해 보는 차원에서 질의를 드렸으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너무 오래한 것 같아서 일단은 다음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일 위원님, 아, 어떻게 이왕 질의신청을 하셨으니까 질의하시고 남은 시간 잠깐 휴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일

오원일위원

영동에서 오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피곤하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업무보고를 갑자기 만드시느라 아마 뒤에 계신 과장님들이나 관계관님들이 많은 고생을 하셨으리라고 봅니다. 본 위원이 작년 행정사무감사와 연초 업무보고 때 부탁드린 게 있어요. 강릉교육장님, 제가 부탁드린 게 강릉시에 있는 지역 물건을 될 수 있는 한 써 달라고 부탁을 드렸어요, 그렇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들은 적 있으세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들은 적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얼마만큼 하셨어요? 제가 7월이 되면 각 17개 교육지원청과 강원도청과 도교육청에 문서를 보냅니다, 얼마나 했는지. 그래서 강릉교육지원청은 얼마만큼 하셨는지?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역에서 나는 학교급식 친환경쌀 또 친환경 농산물…….
원일

오원일위원

교육장님, 그것 말고요. 공사 한 것, 공사할 때-무상급식은 당연히 써야 되는 것이고 그건 말할 것도 없고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이고 다른 데서 물건이 들어오면 무상급식하지 말아야 죠, 하지 말아야 되는 일이고-단지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공사할 때 그때 지역업체와 얼마나 계약하고 지역 물건을 얼마나 썼냐는 겁니다. 어느 정도 쓰셨어요, 안 쓰셨어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제가 정확한 업체와 정확한 숫자는 모르지만…….
원일

오원일위원

업체는 말고 대충…….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공사는 거의 다 지역업체를 이용했는데, 공사한 부분이요.
원일

오원일위원

뭔 얘기를 하려고 하냐면요, 교육장님 저 좀 보세요. 춘천 업체-절 보세요.-A라는 업체가 이 공사를 하려니까 춘천 업체니까 안 되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강릉에다 주소를 살짝 옮겨놓고 계약하고 일 끝나면 다시 춘천으로 와요. 이런 예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도 좀 보시라는 얘기고요, 계시는 동안 이런 모든 물건을 정착시켜 놓으면 후임이 오시면 교육장님들이 일하기가 편하다는 것을 뒤에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많은 신경을 써주시기 부탁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위원님, 다시 한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 업체를 선정한다든가 또 물건을 산다든가 이럴 때 회계법상 입찰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지역업체를 이용해 주고 싶어도 입찰관계가 있어서 입찰에서 선정되는 업체가 꼭 지역업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입찰할 게 있고 수의계약하는 게 있잖아요? 100% 다 입찰하는 거 아니잖아요, 수의계약도 있잖아요? 또 입찰할 때도 지역 물건을 쓰라고 하면 그 사람들이 지역 물건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큰 것들은 만약에 수억 들어가는 그런 큰 것들은 지역업체와 컨소시엄해서 들어오라고 하면 하는 수 없이 들어와야 돼요. 그래야 지역업체가 살죠. 그건 저도 알아요, 아는데 그런 식으로라도 해서 지역에 있는 모든 중소기업들이나 소상공인들을 키워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3년 동안 말씀드렸어요, 이 얘기를, 그렇게 해달라고. 그런데도 아직까지도 안 되고 있어요. 이런 것은 더 신경을 써주시고요, 다른 것 얘기해 봐야 시간만 가고요, 속초양양교육장님 자살예방교육을 하셨다고 그러는데 그렇죠?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자살예방은 학교에서 제시된 매뉴얼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학교 자체에서 합니까, 강사를 안 부르고 학교 자체에서요?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학교 자체에서 하면 어느 분이 애들한테 홍보를 해요?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학교 자체에서 강사를 부를 수도 있고요, 보건선생님께서 하실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자살예방교육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려보는 거예요. 사실 우리 애들한테 물어보면 그런 충동을 가졌다는 애들이 반이 넘습니다. 한 번쯤은 자살충돌을 가졌다는 애들이 과반수가 넘어요. 이렇게 된다면 젊은 청년, 청소년시절부터 이렇게 생각을 한다면 문제가 많이 있다, 그래서 특별히 이것은 1 대 1 교육을 하는 게 더 쉽지 않겠는가 이렇게 본 위원은 봅니다. 그래서 해 주시기 부탁말씀을 올리고요, 그다음에 속초양양교육장님 아, 거기에다 물어보면 되겠네. 태백에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폰 중독이 요새 심하죠, 폰 중독?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정확한 통계는 없습니다마는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도는 매우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학교에 가면 어느 학교는 폰을 전부 다 뺏어서 한 통에 넣습니다. 안 줍니다. 어떤 학교는 그냥 줘서 마음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애들은 수업시간에도 폰으로 장난을 하더라고요, 그런 것은 어떻게 예방하시는지?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태백교육장 김일종입니다. 답변 올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정보통신윤리교육이라든지 스마트폰 활용에 대해서는 도교육청 차원에서도 공문도 많이 시달되고 학교에 이런 내용들을 많이 안내하고 있습니다. 단지 아까 걱정해 주신 위원님의 말씀에 관한 그런 정도의 차이는 학교에서 구성원들이라든지 교장선생님 의지에 따라서 또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이런 데와 같이 특히 요즘은 아이들과 함께해서 가능한 한 아이들이 일상에서는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행정사무감사 때 본 위원이 교육장님 이런 얘기를 드렸어요. 학교 오면 애들 폰을 등록만 하면 전화 걸고 받고 그다음에 메시지만 주고받고 이것만 되고 다른 것은 일체 안 됩니다. 그리고 또 어머니하고 연결해 놓으면 애가 하루종일 어디에 가는지를 어머니 폰으로 알 수가 있어요. 그 얘기를 본 위원이 드렸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시행하는 시ㆍ군 교육지원청 학교가 한 군데도 없어요. 말씀드렸는데도 시행하는 학교가 하나도 없어요. 학교에 오면 입력만 하면 돼요. 돈 얼마 안 듭니다. 학교운영위원회 경비로 충분히 할 수 있어요. 학교에 오면 시스템 자체 안에다 전화번호 입력을 시켜놓으면 나머지는 할 수가 없습니다. 전화 걸고 받고 메시지만 주고 받고 하는 것, 이것만 됩니다. 다른 것은 일체 안 됩니다. 그걸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할 때 말씀을 드렸어요. 시행을 한번 해보라고 했는데 신기하게도 강원도교육청이나 학교에서 시행하는 학교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어머니한테는 돈을 줘야 됩니다. 돈을 드려야 어머니가 알 수 있어요. 애가 학교에 있는지 없는지까지 어머니 휴대폰에 떠 있어요. 그런 시스템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하지 않았다. 한 번 더 신경을 써주시면 폰 중독에 대한 예방은 그 자체 내에서도 할 수 있겠다. 학교 밖에 나가서 애들이 하는 것은 하는 수 없지 않습니까? 학교 내에서만이라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런 방법이 있다. 그래서 이런 방법을 좀 써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올해도 저소득층자녀들한테 PC 보급하셨습니까?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예, 올해도 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얼마 정도 하셨어요?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제가 외우지 못하기 때문에 잠깐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2014년 지원인원은-누계입니다.-누계로 1,204명이고요…….
원일

오원일위원

올해 것만요, 여태까지 한 것만. 올해 하신 것만요.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저소득층 PC 보급 초ㆍ중학생 6명을 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요.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다른 교육지원청도 다 하고 계신 것이죠? 다 하고 계시죠? 안 하는 교육지원청 있습니까? 없으신 것 같고요, 한 가지 부탁말씀을 올릴게요. 우리 학생들 문제입니다. 요새 전학 가는 학생들 많죠? 우리 동해교육장님한테 한번 드려볼게요. 전학 가는 학생들 많죠?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예, 대부분 생활연고 변동으로 가는 것은 무리 없이 참여하고 있고요…….
원일

오원일위원

그건 상관없고요.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상관없고요, 학폭위 결정에 의해서 교육지원청에서 배정하는 예가 상당히 많이 줄고는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래도 있지 않습니까?
진덕

김진덕동해교육장

예, 더러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걔네들이 다른 학교에 갈 수 있습니까?
진덕

김진덕동해교육장

예, 갈 수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학교에서 안 받아주는데?
진덕

김진덕동해교육장

그것은 일단 학폭위 매뉴얼에 의하면 아마 신중한 결정 후에 모든 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제도는 일단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마는 교육장은 해당학교에 전학권고요청서가 들어오게 되면 일단 교육지원청에도 또 위원회가 있습니다. 소위원회에서 결정한 바에 의해서 이 학생을 근거리냐 아니면 원거리냐, 학생과의 관계라든가 이런 모든 것을 감안해서 배정을 할 권리가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건 중학생들 얘기죠.
진덕

김진덕동해교육장

예, 중학생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고등학생을 보면…….
진덕

김진덕동해교육장

예, 고등학교는 교장선생님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고등학교에서 심의를 해서 전학을 가라고 하면 받는 학교가 하나도 없어요. 교장선생님한테 전화하면 교장선생님이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이건 도교육청에 얘기해야 되는데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우리가 그런 학생을 왜 받습니까?” 교장선생님 답변이 그렇습니까? 본 위원이 전화를 직접 했어요. 이 자리에서 어느 학교라고 얘기는 못 하겠고, 본 위원이 직접 교장선생님한테 전화했어요, “애 좀 살려달라고, 학교 좀 다니게 해달라고.” 통사정을 했습니다. 그래도 교장선생님 답변 왈 “그 학생, 우리 안 받습니다. 우리가 왜 책임집니까?” 그래서 그 학생 자퇴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그 학생은 어디로 갈까요? 폭력서클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 현재 강원교육이 과연 어떻게 이루어져야 되냐는 거예요. 한번 교육장님 생각해 보세요. 이런 문제를 과연 중학생도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중학생들도. 물론 심의해서 가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못 가는 학생들은 사회로 나옵니다. 사회에 나오면 배울 게 뭐 있습니까? 배울 게 하나도 없어요. 나쁜 짓만 배워요. 그러면 우리 학교에서 해야 지도하는 게 이것은 지도하는 자체가 문제가 된다는 거죠. 이런 것은 학생인권보다는 지도에 대한 문제가 더 크지 않습니까? 본 위원은 학교선생님 보고 학교 학부모들한테 교육할 때 본 위원은 그런 얘기를 합니다. 학부모님들이 학교선생님들 보고 우리 애 때려도 좋으니까 인간 좀 만들어달라고 말씀해달라고 얘기합니다. 진정 선생님이 학생들한테 사랑의 매를 대놓고 뒤에 가서 눈물 흘리는 선생님 계시면 진정한 스승이다, 이런 선생님이 계셔야 우리 학생들이 매를 맞고도 마음에 사랑의 매를 맞았으니까 돌아선다는 거죠. 그래서 선생님들을 보고 이런 말씀드립니다. “제발 학생들을 안아주라고.” 요새는 안아주는 자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학생들을 안아주라고 얘기합니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가까워지려면 스킨십을 해야 되는데 이게 문제더라고요. 처녀 선생님들은 징그럽다고 하지 않고 요새 젊은 애들도 징그럽다고 하지 않고 또 조금 심하면 성폭력이라고 하고 그래서 문제가 많아서 본 위원도 지금 망설이고 있는 게 그겁니다. 그러나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좋지 않습니까? 남자선생님이 남자 반 애들, 자기 담임 애들을 전부 안아서 해 주면 좋지 않겠나 이런 사랑스런 선생님이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어서 재차 말씀을 올려봅니다. 아무래도 8월에 나가시는 분도 계시고 계시는 분도 계시는데 나가시더라도 이런 것만큼은 꼭 후임 교육장님들한테 말씀해 주시고 가시면 우리 학생들이 커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요새는 학폭으로 조금 한 대만 때려도 전학가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선생님들이 학생을 지도할 수 있는 권리가 없어요. 또 학생을 지도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들은 뭐냐 하면 애들 지도하려면 하는 수 없이 다른 학교로 가라는 게 선생님들 최고의 권리예요. 그러다보니까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데 그러나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금 더 마음 가지고 새기면서 안아준다면 이 학생들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볼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만들어진다는 말씀을 올리고요, 부탁의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꼭 우리 강원교육이 이런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서 진정 교육이 점점 더 하락하고 있습니다마는 올해와 내년에는 좀 더 잘 이루어져서 우리 17개 시ㆍ군교육청에서 진짜 우수한 성적, 우수한 학생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두서없는 말씀을 올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15시 2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9분 회의중지

15시 2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김동일 위원입니다.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고생하셨습니다. 어제도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께 질의를 드렸는데 오늘도 역시 공통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학교도서관 운영에 관해서 교육장님들 잘 알고 계시죠, 각 학교별로? 학교도서관 관련돼서 실무요원이 배치가 된 곳이 있고 배치가 되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실무요원이 배치된 이후에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서 각 교육장님께서 간단하게 한 말씀씩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릉교육장님께서 먼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저희 관내 도서관 실무사 배치 현황은…….
동일

김동일위원

현황은 말씀하지 마시고요, 실무요원들이 배치된 이후 현황에 관련돼서, 잘되고 있는지 없는지 여부와 내용들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장님, 도서관 관련돼서 각 학교별로 방문해 보셨어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실무사님들이 책 관리 또는 대출도 관리하고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독서 골든벨이라든가 이런 것도 선생님들하고 함께 진행하고요, 학부모한테…….
동일

김동일위원

교육장님, 그렇게 설명하지 마시고 너무 길게 하시면 시간이 가니까 실무요원 배치 이후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어떤 도움이 되고 있어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도서관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고 책을 마음대로 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관리가 잘되고 있다는 얘기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확실합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확실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믿겠습니다. 그다음에 속초양양교육장님.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속초양양교육장 윤정태입니다. 제가 1년 전에 있던 학교에 실무사가 있었습니다.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실무사들은 큰 학교 위주로 배치가 됩니다. 도서관 담당 사무를 맡은 선생님이 계시지만 학급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도서관에 신경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데 실무사들께서 나름대로 학급에서 만들어진 독서 관계 작품, 그림이나 글 같은 것을 앞에 게시도 하고 대출 관계도 철저하게 해서 학생들이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을 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동해교육장님.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예전에는 사서교사라고 해서 극히 일부 학교에 지원을 했습니다만 강원도교육청 역점사업에 독서교육 확대 차원에서 도서실무사를 모든 학교에 배치하여 완료가 됐습니다. 도교육청에도 담당 장학관이 있고 우리 교육지원청에도 담당 장학사가 배치가 돼서 인원이 확보가 됐기 때문에, 과거에는 수업 내지는 학급 운영을 주로 담당하던 국어선생님이 도서관 관리를 했었는데 이제는 이로부터 해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이용률이 높아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교육지원청에도 인력이 보강되어 있기 때문에, 고유의 업무를 추진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 교육지원청은 다독다독 독서교육라고 해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교사들이 9개의 독서동아리를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잘되고 있죠?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예, 잘되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태백교육장님.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태백교육장 김일종입니다. 김동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무엇보다도 독서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가 되고 있고요, 전문 사서 인력이 투입됨으로써 전문성이 있는 독서 업무의 질적 제고에도 도움이 됩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지난번에 도교육청에서 고등학교에도 실무사를 배치할 계획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향후에는 도서 실무사가 미배치교를 비롯하여 고등학교까지 확대가 되면 아이들한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답변드렸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삼척교육장님.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삼척교육장 홍무성입니다. 존경하는 김동일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올리겠습니다. 결론은 정말 좋습니다. 잘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도서관 문이 잠겨있던 경우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만 실무사들로 하여금 도서관에 근무하게 하면서 도서 활용 수업도 지원하고 교사들의 도서 관련 사업을 도와주어서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잘 들었습니다. 고성교육장님.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부족했던 도서관 인원이 보완됨으로써 학교도서관 인프라가 정상적으로 구축이 되었기 때문에 학교도서관이 활성화된 것은 분명하고요, 학교도서관 실무사가 도서 대출이나 반납 그런 업무를 정상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독서ㆍ토론ㆍ논술 등 학교도서관 수업을 지원하게 됩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독서ㆍ논술교육 강화 효과를 가져왔다고 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고성교육장님께서는 도서관을 특색 있게 활용하고 계시네요.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작년 역점사업 중에 도서관 독서교육을 했는데요, 올해는 조금 바뀌긴 했습니다만 어느 교육지원청이나 마찬가지겠습니다. 학생들이 학창시절에 독서를 하지 않으면 아무리 영어ㆍ수학을 잘한다 하더라도 지적 강화가 더디기 때문에 저희 교육지원청에서는 독서교육에 대해 상당한 비중을 두고 하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결국 실무요원을 배치해서 좋은 결과가 나타난 것은 확실하고요, 과거보다는. 과거에는 저희들도 학교도서관 관련해서 방문을 해봤습니다만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관리가 안 되고 문이 잠겨있는 쪽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한 270여 개 학교에 실무사가 배치되어 있는 데는 제가 알기로는 100% 잘 돌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고 나머지 학교들은 일부 마을도서관 식으로 운영이 되는 곳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것을 제하고는 학교도서관 관련돼서는 거의 관리가 안 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직접 방문을 해봤고. 장기적으로 봐서는 아까 고성교육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학교도서관에 단 한 명의 학생이 오더라도 문을 열어놓고 기다려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제라도 교육장님들께서 교육감님과 토론시간이 있다거나 이런 부분이 있으면 건의를 하셔 가지고 많은 학교도서관이 잘 운영될 수 있는 방법을 건의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그리고 학교에 보면 담당선생님들이 있지 않습니까, 사서 담당 선생님. 그러니까 과목을 갖고 있는 선생님들께서 하시는데 그분들이 일정 계획을 짜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서 구입이나 이런 부분들을 될 수 있으면 실무요원들한테 가르쳐서 그들에게 할 수 있는 자율권을 주는, 폭을 넓힐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자면 아이들 방학 기간이 길지 않습니까? 길다 보니까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학교를 찾아갈 수도 있는데, 요즘은 아이들 돌봄이나 등등 해 가지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계속 관리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면 학교도서관을 찾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예산 문제 때문에 결국 방학 기간에는 실무요원을 배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장님들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방학 때도 학교도서관을 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그동안 많이 생각을 했던 사항인데 어제도 각 교육장님들께 공통질의를 드렸습니다. 판단을 하셔서 답변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사춘기에, 이전에는 보통 중ㆍ고등학교 때 왔는데 이제는 초등학교 4학년까지 떨어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 개인적으로 컨트롤도 못 하는 입장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됐단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아이들이 천방지축이죠. 그런 아이들이 자기 개성만을 가지고 중학교에 진학을 해요. 그러다 보니까 중학교 담임선생님들이 아이들 컨트롤을 못 하는 겁니다, 이 아이들이 어떤 성향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러다보니까 선생님들이 힘들어하고 계시는데 요는 뭐냐 하면 초등학교 6학년 담임선생님들하고-그러니까 학군별로 다르죠.-중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하고 수석교사 이런 분들하고 동아리 활동이나 연구모임회 활동에 관련된 예산을 세워서 아이들의 특성을 알고 이런 교류를 가진다면 학생에 대한 교육이 상당히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는데 간단하게 강릉교육장님부터 제가 질의를 드린 것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이해는 하셨나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김동일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문제를 답변드리겠습니다. 초등과 중학교의 연계성을 얘기하는 거죠?
동일

김동일위원

예.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초등학교 6학년이 중학교에 가는 사이의 연계성에 대해서…….
동일

김동일위원

그렇죠. 학과는 둘째라도 인성이나 생활 습관들을 6학년 담임선생님들은 잘 알고 있는데 이것은 6학년 선생님들이 중학교 담임선생님에게 이 아이는 어떻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런 시스템으로 가자는 거죠.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그래서 저희 교육지원청에서는 우선 초등학교 학부모하고 중학교 신입생의 학부모들을 불러서 학부모 연수를 합니다. 그다음에 중학교에 갈 때 오리엔테이션을 하게 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교육장님, 그것은 큰 틀에서 가시는 것이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선생님들 간에, 지금은 정책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앞으로라도 이런 정책에 관해서 하면 어떻겠냐는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아직도 이해 못 하세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위원님 말씀은 아주 좋은 뜻인데요, 지금 현재는 초등학교 6학년 선생님하고 중학교 선생님하고의 큰 교류는 없습니다. 없는데 저희 관내 예를 들어보면 문화원 주최로 오케스트라 연주회 이래 가지고 초등학생과 중학생 합해서 청소년 오케스트라 이런 것을 운영합니다. 그래서 초등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중학생들하고 접촉하고 중학교 생활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초등학교 선생님하고 중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을 위한 생활지도라든가 이런 것을 토론할 그러한 장을 앞으로 마련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해는 하셨어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다행이십니다. 속초양양교육장님.
정태

윤정태속초양양교육장

속초양양교육장 윤정태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의견에 적극 동조합니다. 그리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학생들의 인성이라든가 생활지도가 어떻게 보면 학교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그마한 지역 같은 데서, 예를 들어서 A라는 초등학교에서 A라는 중학교로 갈 때 그때는 좀 효율성이 있습니다만 우리 속초시내 같은 경우에 A라는 초등학교를 졸업해서 갈 수 있는 학교가 A, B, C, D 4개가 됩니다. 그랬을 때 개개인으로 담임과 동아리 결성을 해서 하는 데는 좀 무리가 따르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잘 알았습니다. 동해교육장님.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중학교 예를 든다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1학년에서 2학년으로 넘어갈 때는 분명히 고려가 되고 있는데 동해교육청 같은 경우에는 남부와 북부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학교 진학에 있어서 원거리로는 가지 않고 이런 제도를 조금은 시행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중학교로 올라갈 때 무시험 배정이라는 과정을 거치는데 여기에 특이한 학생에 대해서 체육특기자를 선배정 하듯이 이 학생들을 떨어뜨려 놓는다거나 아니면 꼭 함께 다녀야 될 상황이 있는 아이들은 소위원회 결정에 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원님 말씀해 주신 전반적인 그런 면에서는 이런 제도를 확대해야 되지 않겠는가, 약간 문제가 있긴 있습니다. 저희 동해교육지원청 같은 경우에 우리 선생님들은 근무조건 개선을 위해서 전출이 굉장히 잦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오래 근무를 해도 한 지역에 3년, 짧게는 1년 만에 바뀌다보니까 이런 것들이 어려운데 저희 교육지원청에서도 이런 것들을 제도적으로 정비를 해서 운영해 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태백교육장님.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태백교육장 김일종입니다. 김동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선생님들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중학교에 진학했을 때 중요한 것은 우선 교실 환경의 큰 변화입니다. 초등학교 때에는 아이들 교실이 다소 안방 같은 분위기로 되어 있는데 아시다시피 중학교에 올라오면 교실이 거의 책걸상만 있기 때문에 우선 학부모를 떠나서 아이들부터 학교에 대한 적응력에 다소 애로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교육감님 공약에서 시설복지 면을 볼 때 중학교 교실부터 좀 더 안락한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내용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 상당히 동감하고 있고 특히 제가 책을 보니까 중학교 1학년 때의 학습 습관이 미래를 결정한다는 책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중학교 1학년 때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학부모나 선생님들이 사실 간과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늦습니다. 제가 중학교 교감할 때 중학교 1학년 입학 전에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통해서 중학교에 오면 무엇이 달라지는지에 대해서 교육을 시킨 적이 있고, 그래서 우리 태백교육지원청에서는 다른 교육지원청도 앞으로 2016년이 되면 전반적으로 이루어집니다만 전체 관내 중학교들이 자유학기제로 해서 중학교 1학년 2학기 때는 시험평가도…….
동일

김동일위원

됐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삼척교육장님.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삼척교육장 홍무성입니다. 김동일 위원님 질의에 답변올리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소통과 공유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 간에 서로 정보가 공유되고 소통되는 부분은 저희들은 주로 주말리그라든가 토요 스포츠대회, 직장 동료들 간 족구대회, 배구대회 등으로 서로 정보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잘 알았습니다. 고성교육장님.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고성교육장 임채순입니다. 제가 현장에서 중학교 교장을 할 때 직접 경험을 했습니다. 사실은 초등학교 학교문화하고 중학교 학교문화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중학교 1학년 때 부적응하는 상황이 많이 나와서 제가 근무했던 학교에서는 입학해서 1주일 동안은 수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안 하고 그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학교 적응을 잘할 수 있느냐, 무엇이 달라졌고, 초등학교 때는 교복이 없었는데 중학교는 교복부터 달라집니다. 여러 가지 과목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친절하게 인성교육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서 그런 프로그램도 했고요, 그래서 그게 일반화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초등학교 6학년 담임과 중학교 1학년 담임이 되실 분들을 가능하면 한자리에 모아서, 전체가 다 아니더라도 학군 내로 쪼개서라도 그런 모임을 가져서 학생의 특징에 대해서 서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그런 장을 만들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생각들은 거의 같으신 것 같습니다. 고맙고요, 중요한 것은 관심입니다. 관심인데 각 학교별로 보면 초등학교 6학년 졸업하고 난 이후에, 아까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초등학교는 시설이 좋은데 중학교만 들어가면 완전히 학습의 조건도 안 좋은 부분들을 말씀하시는 것도 맞습니다. 중요한 골자는 그겁니다.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힘들더라도 6년 담임선생님하고 아이들 특성을, 1년 내내 30명에서 35명을 가르치니까 아이들 특성을 거의 알거든요. 특성을 개개인이 파악해서 할 수도 있지만, 학군이 넓은 데는 그런 얘기는 못 하지만 좁은 공간에서는 누가 누구인지 다 알거든요. 그래서 포괄적인 큰 개념에서는 특성들만 알려서 중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들하고 모임을 가져서 학생들이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렇게 대처를 했으면 좋겠다, 이 친구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조금만 가르쳐 준다면 아마 학생들에 대한 교육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고 그러다보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아이들 교육이 사실 고등학교 때 집중되어 있어요, 대학교 가는 것 관련돼서. 안타까운 거죠.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된다는 건 문제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중학교 정도에는 개인의 진로가 거의 결정이 되어 있어야 되거든요. 그러면서 고등학교 올라가서 바뀌는 건 맞는 건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교육의 맹점이 보이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런 것을 한번 풀어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저도 해봤는데, 그래도 6학년 졸업하고 나면 한 선생님이 30~35명을 가르쳤는데 그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나 이런 것에 대해 담임선생님이 갖고 있는 것을 그냥 사장시키는 것보다는 다음에 올라가는 중학교 1학년 선생님들하고 공유를 한다면 그것처럼 좋은 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각 지역 교육장님들께서 돌아가시면 한번쯤은 이것을 깊이 고민을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교육감님과도 만날 기회가 계시면 전체적으로 17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께서는 이런 교육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주문을 권유드려서 예산확보하는 데 저희도 도와드리겠지만 확보하는 데 같이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그리고 지금 에어컨이 돌아가고 겨울에는 히터가 돌아가지 않습니까? 제가 8대 때 시설관리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었는데 사실 학교에서 관리하기가 무척 어렵죠. 그러다 보니까 결국에는 미세먼지로 인해 아이들이나 선생님들의 건강을 해치는 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뛰고 이러니까 미세먼지가 깔려 있는데 결국 뿜기 때문에 건강에 해롭다는 것이 발표가 된 예도 있습니다. 그래서 태백교육장님께서 각 학교별로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말씀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김동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일종입니다. 저희들이 수시로 환절기나 이럴 때 학교에 공문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주기적으로 냉난방기 필터를 청소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매뉴얼에는 보통 6개월에서 1년인데 실제로 저것을 뜯으려면 장난이 아니에요.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작은 학교는 물론 행정실에 있는 주무관들이 하지만 큰 학교는 용역을 줘서…….
동일

김동일위원

결국에는 업체가 와서 해야 되는데 예산이 만만치 않습니다. 저희가 옛날에 조사한 적이 있는데 시설관리가 잘 안 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을 제시했는데 그때 관리직이나 이런 것과 관련된, 시설관리직도 적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어려운 부분, 그다음에 업체에 용역 주는 부분에 있어서 예산이 개소 당 따지면 보통 한 학교 다 하려면 2,000에서 4,000씩 들어가더라고요. 강원도 전체를 따지면 수십억이 들어가거든요. 그러니까 그것을 관리하기 무척 어려운 거예요. 이러한 것과 관련돼서도 어떻게 보면, 복지가 다른 게 있습니까? 선생님들도 그렇고 건강을 해치는 것 관련해서는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께서 이런 부분도 점검을 하셔 가지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어제도 말씀드린 건데 요즘 교직원 사택을 많이 지어주고 있지 않습니까? 아파트 형태로 되어 있는 데는 그래도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옛날에 쓰던 관사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러다보니까 관리가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들이 관사에 계시거나 그러면 급수 체계도 제대로 안 되어 있는 곳도 많고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아요. 우리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는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나요?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동해교육장 김진억입니다. 우리 동해시는 17개 시ㆍ군 중에 면적이 가장 좁습니다. 그래서 관리자들 관사만 있고 일반 교사 관사는 없습니다. 대체로 단독형도 거의 아파트 형태로 전환되어 가고 있고 다른 시ㆍ군에 비해서 문제는 크게 없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일반 군 단위는 열악한 데가 있습니다. 삼척이나 태백 지역도 열악한 지역이 있으리라 판단이 되고 이런 부분에 있어 가지고 어떻게 보면 전반적으로 시설관리에 대한 부분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그리고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관련돼서는 생각을 달리 하는 위원님들도 계시지만 저는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관련돼서 지원 조례도 만들었고 거기에 대한 부분에 대해 많이 관심을 가지고 움직였습니다. 지역별로 다 다르더라고요. 철원의 성격, 영월의 성격, 태백의 성격이 다 다른데, 저희들도 많이 고민을 해봤는데 그렇지 않은 데도 있더라고요.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관련돼서 최고의 애로점은 뭔지 우리 고성교육장님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순

임채순고성교육장

고성교육장 임채순입니다. 저희 관내는 초등학교 14개 교 중에 3개 학교를 빼면 나머지가 다 60명 이하 소규모학교입니다. 이 학교를 만약 통폐합한다면 그 동네나 지역이 황폐화될 것은 뻔하고요, 그래서 우리 지역이 어느 지역보다도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가장 애로사항은 아무래도 예산 부분입니다. 교육지원청 예산은 지원이 됩니다만 지자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서 그 지역의 작은 학교에 학생 하나가 늘어난다는 것은 그 지역 인구가 는다는 것하고 같습니다. 그래서 지역 발전하고도 연계가 되기 때문에, 군수님이 바뀌었고 의원님들 바뀌었습니다만 머리를 맞대고, 작년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올해에도 조금 더 지원을 받아서, 예를 들어서 통학 여건이-경기도나 서울 대도시에서 넘어오는 경우는 아주 극히 드물고요, 있긴 있습니다만-인근 속초 같은 큰 학교에서 어느 학부형님은 작은 학교를 보내고 싶다 했을 때 올 수는 있으되 통학군 조정 문제가 걸려있고 또 통학 거리가 멀기 때문에 통학버스 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를 도교육청하고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학구 문제는 보니까 학교 간, 큰 학교 교장선생님께서 동의를 해 주면 학교운영위원회에서 같이 회의를 해서 결정하고 있어요. 그런데 대체적으로 그게 교장선생님 간 서로가 조율이 되면 해 주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찾을 필요성이 있고요, 차량 문제는 작은 학교에 관련된 애로점 중 하나입니다. 차량 문제도 봉고차량은 위험하고, 그래서 향후에는 25인승으로 해야 되는데 그것도 저희가 계획을 갖는 것은 지자체, 도교육청, 도 이렇게 해서 1억짜리 정도 되더라고요. 다운시키면 7,500만 원짜리 정도 되는데 그런 것도 고민할 필요가 있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것을 하다보면 기사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정규직이 될 것이냐 안 될 것이냐 그런 문제도 있는데 그것은 이렇게 보니까 교장선생님들께서 시간제로 해서 활용하는 방법으로 선택해 가지고 하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여러 가지 고민들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저희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노력을 하겠지만 교육장님들께서 각 지역으로 돌아가시면 지역에 있는 기관 사회단체장님들하고 얘기하셔서 지역공동화를 시킬 수 있는, 황폐화가 되니까 막을 수 있도록, 외부에서 한두 명 들어오는 것보다는 지역 아이들이 떠나지 않는 게 중요하거든요. 그런 부분을 다니시면서 교육장님들께서 그 역할을 해 주셔야 돼요. 예를 들어 어느 학교에 교장선생님들이 노력하시는 게 보이면 교육장님께서 나서 가지고 같이 다니시면서 노력해 주시면 좋은데 보편적으로 보면 교장선생님이 학운위하고 같이 노력해서 움직이는 게 한정되어 있더라고요. 예산 문제하고 저희 도의원님들 동원시키고 해서 노력하고 계시는데 그나마 그 노력을 했기 때문에 통폐합에서 벗어난 학교가 의외로 많아요. 그래서 돌아가시면 그런 부분에 대해 많이 노력을 하셔 가지고 작은 학교가 더 유지될 수 있도록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학교 교장선생님이 관리자이지 않습니까? 관리자 능력으로 봤을 때는 300명에서 500명이 적정한 수준이래요. 내 눈에서 벗어나면 안 되거든요. 1,000명이면 완전히 개구리 아닙니까? 어디서 어떤 일이 터질지 몰라요. 교장선생님 자체가 일을 볼 수가 없어요. 우리나라는 이게 문제가 많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제 개인적으로 1,000명 이상 학교는 뚝뚝 자르고 싶은 거예요. 그 정도로 마음이 절실합니다. 그리고 20명 정도의 아이들을 선생님들이 가르칠 수 있는 선진국형으로 가야 되는데 아직도 30명이 넘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도 빨리 바꿔야 될 부분들인데 그런 것은 차제에 국가에서 노력할 일이지만 함께 노력을 한다면 작은 학교도 잘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교육장님께서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노력을 해 주시고요, 그리고 내용 중에 이렇게 보면 과거와 달리 학생 스포츠클럽이 많이 활성화됐더라고요. 교육지원청별로 상당히 변화가 왔는데 학생 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되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도출되는 게 있지 않습니까? 우리 강릉교육장님께서는 그런 것에 대해서 고민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원도 강릉교육지원청 이영자입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스포츠클럽이 생기면서 학생들의 체력이라든가 운동 능력이 많이 향상되고 학생들 스스로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돼서 학교폭력을 줄이는 데도 일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학교 간에 경기가 과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과열 방지책으로 저희 교육지원청에서 지난번에, 너무 잘하려고 하다 보니 부정 선수 문제, 이런 것으로 인해서 학교 간에 의견 다툼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공문으로 지시해서 공정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스포츠클럽이 생겨나고부터 엘리트체육보다는 더 좋지 않은가, 학생들 체력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문제점은 경쟁?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과열경쟁 그런 게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런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는 얘기도 있는데 지금은 엘리트체육보다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줘야 되는데, 지금은 일등 주위에 있기 때문에 강제로 가르치는 경우가 많았었거든요. 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된다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그런데 저도 풋살 회장을 하면서 아이들하고 많이 접했었는데 처음에는 아이들이 인사도 안 했어요. 그런데 저희들은 성인이니까, 누구 집 자식인지 다 아니까 모아놓고 아이들한테 교육시키라고 하니까 그 다음부터는 인사도 하고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저희들하고 대화도 많이 합니다, 20~30년씩 차이가 나는 데도. 그런데 그게 순간순간 하루 이틀에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저희가 5년 정도 아이들을 이끌어 왔는데 그런 자연스러움 속에서, 이 아이들이 밤에 다니면서 주로 막걸리 마시고 담배 피우는 아이들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 다 없애고 자연스럽게 지도하는 방법도 생겼는데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은가 하면 토요일과 일요일 있지 않습니까? 토요일, 일요일에 주로 활동을 많이 해요. 정규수업 빼고 그 시간에는 학교나 교육지원청에서 주도하는 것, 강원도교육청에서 하는 것은 평일에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이들이 많이 움직이는 시간은 토요일하고 일요일인데 실제 어느 경기에 나가려고 하면 선생님이 꼭 참석을 하시거나 클럽끼리 나오는데 실상은 이런 아이들이 자기네들이 십시일반 돈을 걷어서 다니더라고요. 어디 먼 곳에 가면 3만 원씩 걷고 이렇게 해서 다니다 보니까 힘든 부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도, 큰 학교는 모르겠습니다. 작은 학교 같은 경우에는 눈에 보이니까 토요일과 일요일에 선생님들께서 나가시면 처우개선을 확실히 해 주시고 아이들이 어느 큰 대회를 나간다면 거기에 대한 일비를 보상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것은 교장선생님 재량인데 그런 것도 각 지역에 있는 교장선생님들께 전달을 하셔서 어차피 클럽활동을 자연스럽게 다니는데 그런 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장님들께서 많이 지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등ㆍ하교 시간에 보면 학교 앞은 교통체증이 돼요. 안전관리 실무아저씨 한 분 계시고 특별히 나와 계신 분이 안 계시더라고요. 저도 가서 방문해 보고 학교 앞에 3시쯤에 가보면 아이들이 오고 가는 학원차량이나 개인차량들이 밀집된 지역은 정신이 없더라고요. 안전에 관련돼서는 실무요원 배치 인원 외에 선생님들께서 잠깐 나오셔 가지고 함께 지도할 수 있는 부분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장시간 저 혼자 많이 얘기를 했는데 많은 생각을 전해 주시고 답변해 주신 데 대해 고맙고요, 이번에 그만두시는 교육장님들 계시죠? 그래서 저희가 큰 얘기도 못 합니다. 누가 여기서 어느 분이 퇴임하시는지 이런 것을 정확히도 모르고 계속 계실 분도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 큰 소리도 못 내고 조용조용하게 토론식으로 하는 건데 하여튼 얼마 안 남은 교직 생활 잘 보내시고요, 떠나시더라도 교육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강원교육이 잘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경문

남경문위원

아까 제가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조금 보충을 하겠습니다. 저도 자료를 받으면서 깜짝 놀랐고, 교육지원청 업무보고 책자는, 저는 학교 교무행정사 분들이 교육공무직으로 포함되는가 했더니만 아니죠? 교육지원청 내에 계신 교육공무직이 포함된 거죠? 교육지원청에도 교육공무직으로 교무행정사가 있고 다른 어떤 부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아요, 그렇죠? 제가 교육장님들한테 어려운 숙제를 물어보겠습니다. 강릉교육장님, 강릉교육청 소관에 교육공무직으로-뒤에 계신 분들 자료 주지 마십시오.-채용한 분이 몇 명이나 되는지 아십니까?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교육공무직이 연초부터 계속 똑같이 있는 게 아니고 시간제로 들어오는 공무직도 있고 월별로 채용되는 공무직이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전체적으로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전체적으로 25명 정도…….
경문

남경문위원

아니, 학교까지 관할해서 전부 다…….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7월 1일자로 799명이고요, 4월 1일자 이번에 보고한 건 778명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강릉교육장님은 대충 맞으셨고요, 속초양양교육장님.
정태

윤정태속초교육장

속초양양교육장 윤정태입니다. 확실히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자기 교육지원청에 교육공무직이 몇 명인지 알고 계신 분 있나요? 뒤에 자료 받으셨잖아요. 제가 다 봤어요, 자료 주시는 거. 자료 안 받고 혹시 내가 평상시에 알고 있다는 분 계시나요?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태백교육장 김일종입니다. 자료를 떠나서 저희 업무보고 내용에 교육공무직이 따로 있는…….
경문

남경문위원

그 숫자 말고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님 관할 안에 있는 학교고 뭐고 전부 다 몇 명이나 되는지 알고 계시냐고요.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제가 알고 있는 건 238명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강원도 교육공무직이라고 자료를 받았는데 한 7,000명 되네요. 결국 다 비정규직이죠? 이 중에 정규직이 있나요?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공무직 자체가 계약직입니다. 비정규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비정규직이죠. 오늘 자료 받은 정원으로 되어 있든 정규직의 인원은 본청과 산하기관 다 해서 1,500명 정도 되거든요. 선생님 빼고 일반직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선생님들까지 하면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제가 교육공무직에 대해서 대략 6,500명 정도의 숫자를 가지고 급여를 대충 제 나름대로 한 연간 1,500 정도가 된다고 봤을 때에 계산해 보니까 돈이 1조 몇천 억이 돼요. 강원도교육청 예산이 연간 3조 정도 되지 않습니까? 아까도 담당사무관님이 오셔서 저한테 얘기했지만 앞으로 이런 문제는 신중해야 됩니다. 처음에 국비 조금 지원해 주다가 국비 딱 끊었답니다. 그러면 결국 우리 도교육청에서 안아야 되는 문제들인데 도에서도 계속적으로 안고 갈 수 있느냐, 국비를 받아 오든지 아니면 국비를 주지 않고, 처음에는 정부에서 일자리 창출 개념 겸 선생님들 원성이 높으니까 이것저것 대 주다가, 2년 대 주고 끊었다고 하는데 심각하다는 얘기죠. 그래서 교육장님들도 일선에 계시지만 어쨌든 교육감과 같이 강원도 교육 경영자로서의 역할을 해 주셔야 될 분들 아닙니까? 이제는 교육장님들도 그런 부분들의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같이 고민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자 다시 한번 강조를 드리는 겁니다. 그렇다고 거기에 계신 분들을, 아까 사무관님한테도 얘기했지만 앞으로 2년 후에, 예를 들어 임명직 공무원 같으면 예산이 있다가 없어지면 냉정하게 자를 수도 있지만 선출직들은 냉정해질 수가 없어요. 한 번 결정했던 사람들을 예산이 없다고 해 가지고 안 하면 난리날 거 아닙니까? 도교육청에 항의한다든지, 우리는 그래도 뭔가 잘될 줄 알고 입사했는데 뭐냐, 책임져라 이렇게 나올 거 아닙니까? 아무리 계약직이라 하더라도 사실 희망을 보고 들어가는 겁니다, 학교에. 계약직이라고 했는데 2년 후에 “계약 끝났으니까 가십시오.” 쉽지 않을 거라는 거예요. 그분들이 힘을 갖기 시작하면 결국 그 힘에 의해서 선출직은 자유롭지 못하다. 그래서 교육감이 신중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대한 뒷받침해 주실 분들은 결국 교육장님들이 해 주셔야 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심각하게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아까 점심시간 때 잠깐 얘기했었습니다만 학교 병설유치원보다는 단설유치원 신설을 많이 하는 추세입니다. 단설유치원을 했을 때의 장점과 병설유치원을 가지고 있을 때의 장점을 강릉교육장님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영자

이영자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자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단설유치원과 병설유치원의 장단점을 말씀드리면 단설유치원은 유치원 교육에 전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하는 새로운 교육과정, 누리과정이라든가 이런 것을 다양하게 실천할 수 있고요, 돌봄서비스라든가 아이들 방과 후 지도라든가 이런 것을 유치원교육 이념에 맞는 교육활동을 전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병설유치원은 초등학교에 속해 있는 유치원으로서 인적 구성원이 많지 않고 선생님들이 혼자서 다양하게 다 운영을 해야 됩니다. 병설유치원은 선생님 수가 많지 않으니까 유치원 활동을 혼자서 하고요, 초등학교교장선생님으로부터 관리를 받기 때문에, 교장선생님은 유치원 교육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닙니다. 아니기 때문에 유치원 교육에 대해서 관심은 갖고 있지만 그렇게 많은 관심을 갖지 못하고 유치원 특성에 맞는 교육활동에 제약을 받게 됩니다. 예를 들면 급식 같은 것도 초등학교 수준에 맞는 급식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단설유치원은 유치원 아이에 맞는 조리를 한다든가 음식이라든가 식판이라든가 의자 이런 것들이 유치원 수준에 맞게 할 수 있는 그러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병설유치원은 초등학교 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한 제약이 많다고 봅니다. 그래서 강원도교육청에서도 그렇고 전국적으로 병설을 합쳐서 단설유치원을 세우는 데 많이 주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리과정을 하는 것도 연령별로 다 하는데 병설유치원은 그 학급 학생이, 3세반, 4세반, 5세반, 6세반이 많지 않기 때문에 혼합반을 운영하게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교육과정도 조금 부실하게 운영될 수 있는 그런 상황도 있습니다. 제 설명이 잘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다른 교육장님, 혹시나 좀 더 말씀하실 분 계신가요? 대동소이하십니까? 혹시나 별도로 말씀하실…….
일종

김일종태백교육장

태백교육장 김일종입니다. 제가 중등 교육장이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만 강릉교육장님 말씀에 거의 동의를 하고 혹시 이런 것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병설유치원 장점 중의 하나라면 편의성 같은 것, 집에서 가까운 학교를 다닐 수 있다는 것, 또 시골에는 병설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그 학교에 바로 입학을 함으로써 학생 유치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보고요,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갔을 때 적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고 단설유치원은 아무래도 자체적인 큰 의미가 있기 때문에 책임성 같은 것도 강화가 될 것 같고 그것에 따라서 자체적인 교육과정의 다양화라든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이런 면에서는 단설유치원이 갖고 있는 장점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해 봤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는 병설의 장점을 주로 열거를 해 주셨네요. 또 동해교육장님.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동해교육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동해교육지원청 관내에는 단설유치원이 1차 사업으로 해오름유치원이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2차 사업으로 가칭 파도유치원이라고 해서 토지 수용이 끝나고 설계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장단점에 있어서 1차로 운영되고 있는 해오름유치원을 본다면 병설유치원 경우에는 교장선생님의 전문성이 단설보다는 조금 부족하지 않겠는가, 또 나아가서는 책임 소재도 조금 모호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 않겠는가. 그다음에 예산투자 면에서도 흩어져 있는 병설유치원을 통합한다는 것은 예산운영에 있어 장점이 있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2차 사업인 파도유치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원주하고 태백하고 우리가 시작을 했는데 토지 매입을 하면서 굉장히 많은 민원을 받게 됐습니다. 기존에 있는 사립유치원들의 강력한 저항을 받게 됐는데 다른 지역도 이런 것들이 예상되고 진행되고 있는 건 아닐까, 하여튼 정부에서 또 나아가서는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이기 때문에 끝까지 밀고 나갑니다만 끝까지 학부형들의 굉장한 선호도를 받고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사립유치원 종사자들의 연수도 단설유치원에서 실시함으로써 경영자나 교사들의 질도 상당히 오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다른 교육장님 말씀하실 분 있나요?
무성

홍무성삼척교육장

거의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왜 이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조금 전에 사립유치원 얘기가 나왔는데요, 공립유치원하고 사립유치원하고의 모든 시설과 자본 규모, 어쨌든 국가에서 하다보니까 상당히 시설 면에서 획기적으로 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됐을 때 결국 전체적으로 형평성에 맞게끔 아이들을 소화시켜줄 수 있는, 단설유치원에서 다 소화시켜 준다면 문제가 안 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옥상옥을 만들어내는 꼴이 되지 않나요? 결국 형평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대도시는 말씀대로 병설로 나누어져 있는 것들을 통합해서 크게 하나 만들어 보자는 것들의 발상은 좋지만 실제 그렇지 못한 학교들, 지방에 있는 작은 데는 어쩔 수 없이 단설에 못 가는 경우도 있을 거 아닙니까? 어차피 하나밖에 없는 병설 쪽에는 단설을 만들어도 하나고, 단지 기관 투자에 대한 금액은 높아지면서 아까 강릉교육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약간의 문제점들은 보완할 수 있는 쪽으로 가야 되는 것 아니냐,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은 찾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드는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줘서 좋은 부분으로 가는 건 좋지만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하는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역차별 받는 꼴이 될 수밖에 없는 문제도 있지 않느냐, 전체적으로 만들어간다면 모르지만 예산과 모든 면에서 오랜 시간이 가고 어느 지역에서는 특혜성 시비가 붙을 수 있는 요지는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할 때는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해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병설유치원들에 대한 문제들에 대해 교육장님들께서 다 아신다면 보완해 주셔야죠. 교장선생님을 따로 뵙지는 못할지언정 학교시설 개선에, 아까 말씀대로 병설유치원의 먹거리 문제에 관한 것들은 별도의 시설을 갖출 수 있는 방법들을 찾을 수 있지 않나요? 꼭 그것은 단설이어야만이 그런 문제가 해소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병설이라도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애들한테 좋은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는 것들을 해 주면 학부모들이 어느 정도 수용할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그런 쪽으로 좀 더 계획을 세워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요? 오늘 처음이라서 궁금했기 때문에 질의를 드렸고요,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갖겠고요, 사립유치원에 대한 반발 문제에 대해 사실 저는 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난 8대 때 사회문화위원회에 있어서 의료원 문제들을 다루었는데 의료원이 설립될 당시만 해도 강원도가 워낙 열악하고 거점별로 큰 병원 시설들이 있어야 될 수밖에 없는 시점이었어요, 100년 전부터 시작이 됐던 거니까. 그때 의료원 인프라하고 지금의 의료원 인프라는 확실히 달라져 있어요. 그런데 공공이라는 것을 자꾸만 빌미로 해 가지고, ‘공공의료, 공공의료’ 하니까, 우리나라는 단일의 의료보험 수가를 적용하고 있고 공공화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립기관의 수가통제라든가 여러 가지 부분들을 대줄 수만 있다면 공공은 빠져줘야만 사립병원들이 생기고 아니면 일반적인 민간병원이 생겨서 민간병원들의 경쟁 속에서 더 클 수 있다고 보는 사람 중의 하나인데 공공이 다 그 부분에 참여하다보면 사립으로 투자할 사람들이 하나도 없죠, 수익이 되지 않으니까. 건전한 민간투자는 이루어지게끔 만들어줘야만, 궁극적으로 보면 국가든 지방자치단체가 건져내 줄 수밖에 없어요. 나중에 기관운영비건 모든 부분들에 대해 공공을 쉽게 자꾸 만들고 하다보면 돌아오는 것은 결국 재정부담밖에 없어요. 나중에 갈수록 재정부담을 어떻게 커버할 거냐는 거죠. 우선 있는 거 지켜주고 싶고 좋은 환경 만들고 싶지만 그것을 향후에 몇십년 유지해 간다는 것에 대해서는 무엇으로 보장할 거냐는 얘기죠.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민간이 투자하지 않는 곳은 공공이 어쩔 수 없이 해야 되지만 인프라가 있거나 좋은 곳은 민간이 활성화 되게끔 도와주는 것이, 앞으로 국가도 지방정부도 뭔가 해 줘야 될 사항이 아닌가,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억

김진억동해교육장

저희들이 단설유치원을 추진하면서 다양성이 확보되어야 교육의 질도 향상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떤 경쟁이라든가 본보기라든가 이런 것들이 부족했을 때에 변화의 속도가 상당히 느린 것은 분명한 현실이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단설유치원을 개설하게 되면 일단 병설유치원이 취학 아동만을 흡수하는 게 전제인데도 사립유치원에서는 생존권 때문에 강하게 거부를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권한은 아주 미미하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학교의 장학권, 사립유치원들은 접해보지 못한 면들을 단설유치원에서 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교육하는 그런 사업을 또 전개했습니다. 그다음에 법적인 문제가 대두되는 회계라든가 인력 관리라든가 학생 인원 관리라든가 이런 것들 또한 마찬가지 컨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상당히 거부감이 많았습니다만 앞으로 가야할 목표가 분명히 정해져 있기 때문에 협조가 잘 되고 말씀하신 그런 면에는 공감을 합니다. 교육의 모든 것을 국가가 다 책임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변화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 변화에 모든 상황을 부여해 준다는 면에서는 단설유치원의 장점은 분명히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장점이 많죠. 단설유치원으로 하면 여러 가지 쪽으로 많죠. 많은데 중요한 것은 민간이 활성화되지 않은 지역부터 시작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민간이 활성화가 되어 있는 곳은 사실 뒤에 들어가도 크게 저거하지 않을 거예요. 어차피 유치원이 있어야 되고 국가적인 시책사업에 대한 문제를 추진해야 되는 곳이라면 민간이 활성화되어 있지 못한 곳부터 시작이 되는데 우리나라의 모든 정책은 인구 중심 정책 아닙니까? 그러니까 혜택 받는 곳은 계속 혜택을 받아야 되고 열악한 곳은 계속 못 받는다는 그런 아픔이 있어요. 그런 문제들을 정책판단하시는 분들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것들을 주문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 자리에 교육장님 또 각 교육지원청 교육과장님, 행정과장님, 장학사님들이 와 계시는데 오늘 위원님들 하시는 말씀 중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잘 들으셨을 거예요. 위원장으로서 마지막 정리를 하면서 교육장님과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간곡히 호소 겸 부탁을 드려볼게요. 9대 강원도의회가 시작되면서 교육위원회가 첫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제2기 민선 강원도교육감 시대가 시작이 됐어요. 4년 동안 우리가 지내오면서 강원교육의 흐름이 어떻게 됐나 하는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잘 아실 겁니다. 그래서 9대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정말 강원교육이 올곧게 갈 수 있도록 대안도 제시할 것이고 감시도 할 것이고 견제도 할 겁니다. 몇 가지만 간곡히 말씀드려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나라마다 인재육성, 영재육성,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재육성밖에 없다고 각 선진국마다 그래요.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교육부에서 인재육성 방안이 뭘까 생각을 하다가 방향을 바꿨잖아요.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초ㆍ중등교육을 유ㆍ초ㆍ중등교육으로 유치원도 공교육으로 끌어들였어요. 그런가하면 그전에는 어떻게 됐습니까? 교과교실제라고 하는 게 없었잖아요. 교과교실제라는 것을 중등에서 의무화했어요. 장점은 다 알고 있잖아요. 선생님이 교실에 가는 것보다 학생이 각 교과교실에 들어와서 수업을 하면 얼마나 수업의 질이 높아지겠습니까? 그리고 그 교과교실제에 대해서 중ㆍ고등학교에서는 N+1 학급제를 운영하도록 했어요. 그런데 강원도교육청은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니 실력이 저하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못 하는 애들은 조금 더 잘하게, 잘하면 더 잘하게 하는 방법, 마지막 가서는 개별화가 제일 좋겠죠. 그래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 잘 생각해서 나가야 할 방향이 뭔가를 생각해 봅시다. 그러면서 아까 보고서를 죽 말씀하시는데 여러 가지 내용들을 검토해 보니, 학생들에게 학력만 얘기하지 말고, 뭐라고 표현해야 될까요, 학생들의 교육의 질을 좀 더 높이기 위해서는 지성과 감성, 학력 부분도 있잖아요. 그런데 강원도교육의 모든 부분이, 물론 그전에 너무 찌들게 학력 위주로 했던 것도 있어요, 한 줄 세우기도 있고. 이 폐단을 없애고 한 줄 세우기를 관두고 너무 경쟁을 하지 않도록 하면서 감성 위주로 가는 거 좋아요. 동아리 활동도 좋고 체험 활동도 좋고 문화 축전도 좋고 오케스트라도 좋고 음악회도 좋고 여러 가지가 다 좋은데 중심 방향의 축이 흔들리고 있다는 거죠.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잡아주셔야 돼요. 한 쪽으로, 감성으로만 너무 치우치다 보면 지성교육이 안 될 것이고 지성교육에 너무 치우치다 보면 감성이 떨어지게 되는 거예요. 지덕체가 고루 갈 수 있는 교육을 잡아줄 수 있는 분이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에요. 학교 문화 체험 중심 학습도 좋고 동아리 활동도 좋고 문화 축전도 좋지만 근본을 잡아주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계속 강원교육을 견제할 겁니다. 주문을 드리고 세 번째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포퓰리즘 정책을 떠나야 되겠다고 얘기를 했는데도, 견제를 해 왔는데도 결국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교무행정사도 그렇고 조리종사원도 그렇고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6,700여 명의 교육공무직은 엄청난 아픔을 안고 갈 겁니다. 그런데 앞으로 4년 후면 또 누가 책임질 수 있겠느냐 하는 얘기예요, 이 엄청난 일들을. 같이 근심을 하면서 같이 걱정을 하면서 아파하면서 해야 할 부분이 이 부분 아닌가 싶습니다. 그다음에 현장에서도 자꾸만 강원교육 방향 흐름 중에서 교수 학습권보다 자꾸 학생 인권 쪽을 얘기해요. 현장에서는 수업하기 힘들다, 학생지도하기 힘들다고 해요. 선생님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야 되는데 관심을 놓고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거 선생님들이 손을 놓으면 안 돼요. 줄다리기에서 꽉 쥐고, 일탈학생도 꽉 잡고 지도를 해 주고 말 안 듣는 아이들 꽉 잡고 사람도 만들고 공부하기 싫은 아이들 공부도 하게 해 주고 수업시간에 핸드폰 가지고 들어오면 핸드폰 못 갖고 들어오게 하고 담임선생님이, 학교장이 관심을 가지고 꼭 쥐고 있어야 되는데 놔버렸어요. 이거 어떻게 합니까? 이 자리에 계신 교육장님들 일선에 가셔서 정말 손 놓지 마시고 줄을 당겨서 내 관내에 있는 학생들이 더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더는 떨어지지 않도록 힘을 모아주시는 것이 어떨까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일선에서 고생하시고 심혈을 기울이고 계시는 것 저도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만 고생을 하실 때 조금만 더 해서 흐트러져 가는 현장을 좀 더 여러분들의 현신적인 노력으로 붙잡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2014년도 민선 2기가 시작되는 강원도교육청이 새출발하는 변화의 디딤이 됐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정말 수준 높은 질의를 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 말씀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금일 예정된 2014년도 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이영자 교육장님, 윤정태 교육장님, 김진억 교육장님, 김일종 교육장님, 홍무성 교육장님, 임채순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장시간에 걸쳐 보고한 내용은 교육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고 사료됩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 간 교육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분히 반영하여 우리 교육현실에 산적해 있는 현안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보고한 내용들이 형식이나 격식만을 갖춘 것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현되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3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교육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39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