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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석주 의원 발언

238회 제5교육위원회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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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8회 임시회 제5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위해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원주교육지원청 정기현 교육장님을 비롯한 횡성ㆍ영월ㆍ평창ㆍ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가 형식적인 업무보고의 자리가 되기보다는 교육위원님들과 교육장님들 간에 진지한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오늘 제5차 교육위원회에서는 강원도 원주교육지원청 외 4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예정된 일정에 따라 원주ㆍ횡성ㆍ영월ㆍ평창ㆍ정선교육지원청 순으로 모두 보고를 받은 후 일괄하여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 추진상황 중 주요사업, 특색사업,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정해진 의사일정에 따라 강원도 원주교육지원청 정기현 교육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교육장님들을 소개하신 후 원주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현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인사드리겠습니다. 강원도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현입니다. 먼저 제9대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원주교육지원청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위원장님의 말씀에 따라 오늘 함께 자리하신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횡성교육지원청 손 평 교육장입니다. (횡성교육장 손 평 인사) 영월교육지원청 장기하 교육장입니다. (영월교육장 장기하 인사) 평창교육지원청 장종대 교육장입니다. (평창교육장 장종대 인사) 정선교육지원청 신공호 교육장님입니다. (정선교육장 신공호 인사) 이상으로 교육지원청 교육장 소개를 마치고 지금부터 ‘행복ㆍ감동ㆍ보람 희망찬 원주교육’ 2014년도 상반기 원주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원주교육의 일반현황, 기본방향, 2014 원주교육 중점추진 현황, 역점사업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3쪽과 4쪽의 원주교육지원청 연혁 및 원주시 지역 특성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쪽입니다. 원주교육지원청의 행정조직은 3과 1센터 15담당으로 총 10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직속기관으로는 문막교육도서관이 있습니다. 6쪽입니다. 학교현황은 2014년 4월 1일 현재 유치원 70개 원, 초등학교 49개 교, 중학교 22개 교, 고등학교 15개 교 총 156개 기관에 4만 9,699명의 학생과 3,155명의 교원, 376명의 일반직, 1,006명의 교육공무직이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7쪽입니다. 원주교육지원청의 예산액은 2014년 7월 1일 기준 약 942억 원입니다. 11쪽이 되겠습니다. 원주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강원교육의 슬로건인 ‘모두를 위한 교육’과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의 지표 구현을 위하여 5개의 원주교육 중점과 1개의 역점사업으로 ‘행복ㆍ감동ㆍ보람 희망찬 원주교육’을 실현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15쪽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 원주교육 중점추진 현황은 원주교육지원청이 2014년 상반기에 특색 있게 운영한 내용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바르게 성장하는 인간교육입니다. 학생자치활동 지원 강화를 위하여 학교생활 규정과 학생 인권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으며 사제동행 연수와 리더십 함양 연수를 실천하였습니다. 학생 문화 활동 지원 방안으로 학교별 공연 문화와 발표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쓰고 다양한 학생 문화ㆍ예술 행사를 지원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해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학습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소규모의 테마형 체험학습을 운영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우수사례로 원주의 얼 사랑교육으로 이달의 인물을 선정하여 원주를 빛낸 위인의 삶을 본받으며 원주시와 연계해서 만화로 보는 원주이야기를 보급하였습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위해 학교 단위, 학급 단위 자매결연 활동을 권장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17쪽과 18쪽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하여 체육 보건 수업을 활성화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하여 동계올림픽 종목의 꿈나무 육성과 지원에 노력하였으며 정신건강 서비스를 위한 학생자살예방사업을 원주시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하여 운영하였습니다. 1,785건의 학교폭력 예방 및 집단 진로 상담을 통하여 위기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Wee센터 운영에 노력하였습니다. 지역사회와 연계 상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역인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31개의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최선의 상담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19쪽, 20쪽, 21쪽입니다. 학교별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성고민ㆍ성고충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바른 성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권교육 및 민주시민 역량강화를 위해 예방중심의 생활지도에 힘쓰고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생태ㆍ환경 교육을 위해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친환경 생태학교와 성림체험학습장을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의 통일교육 활동으로 1군사령부와 부대 개방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세월호 사고로 인하여 10월에 초ㆍ중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22쪽, 23쪽입니다. 둘째, 기본을 다져가는 창의교육입니다. 기초학력 확보를 위하여 기초학력 책임교육 컨설팅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학습클리닉 교사와 학습보조 인턴교사를 활용하여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지도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수사례로 학습클리닉센터, 교육복지센터, 방과후지원센터가 연계하여 다중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부진학생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4쪽이 되겠습니다. 학교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을 위하여 학교교육계획서 작성 시 교직원ㆍ학부모ㆍ학생이 함께 참여하고 교과교실제 운영과 고교균형발전 정착에 노력하였으며 자유학기제 운영에 따른 교육과정 재구성에도 내실을 기하였습니다. 25쪽입니다. 수요자가 만족하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특기ㆍ적성 교육 프로그램과 토요 방과후학교 운영비를 지원하였고 방과후학교 지원센터를 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하였습니다. 26쪽, 27쪽입니다. 원주 영재교육원은 수학ㆍ과학ㆍ문학 영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지역 문인의 협조를 받아 문학 영재를 기르고 있습니다. 실생활과 연계한 경제교육을 위해 지역은행과 전통시장 및 민속 5일장 체험을 권장하고 용돈 기입장과 1인 1통장 갖기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우수사례로 반곡초 학습준비물 지원센터의 경우 학부모 도우미를 활용하여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의 아껴쓰기 습관과 경제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28쪽, 29쪽, 30쪽입니다. 독서교육 활성화 지원 방안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서논술지도자 과정을 개설 운영함으로써 가정에서 자녀의 올바른 독서지도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탐구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과학교실 및 심화과학반을 운영하고 강원과학축전을 교과ㆍ교육연구회 중심으로 진행하였으며 5개 시ㆍ군 38교를 대상으로 이동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대비하는 스마트교육 활동으로 사이버가정학습을 활용한 자기주도적 학습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학력 신장방안으로 교육과정 및 교육방법을 개선하여 학교 혁신에 힘쓰고 있으며 교무행정사 배치로 교원의 공문서를 감축하였으며 교실수업 혁신 마인드 제고를 위해 연수를 추진하였습니다. 31쪽이 되겠습니다. 외국어교육 지원 방안으로 원어민교사와 강사를 적극 활용하였으며 원어민보조교사 워크숍을 통하여 외국어 교육활동을 지원하였고 해외 어학연수로 글로벌 사회에 맞는 외국어 교육을 실천하였습니다. 32쪽입니다. 유아교육 기회 확대와 질 향상을 위하여 신증설 유치원에 교육환경개선비를 지원하였고 누리과정 교육비와 통학차량 탑승도우미를 지원하였습니다. 유아교육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학부모 만족도를 조사하여 업무 계획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33~36쪽입니다. 특수교육 복지와 지원체제 강화 방안으로 특수학급을 신설하여 특수교육 기회를 확대하였고 토요 돌봄교실과 방학 중 희망누리학교를 운영하였으며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연중 활용하여 여건 개선에도 노력하였습니다. 우수사례로 인형극을 통한 장애인식 개선활동과 특수학생 치료 지원을 위한 기회 확대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37쪽입니다. 셋째, 행복이 피어나는 교육복지입니다. 친환경급식 지원을 확대하기 위하여 원주종합푸드센터를 활성화하여 지역산 친환경 식자재를 보급하고 학교급식에 컨설팅단을 운영하여 학교급식의 위생ㆍ안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38~39쪽입니다. 초등 돌봄교실을 확대 지원하여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가 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산어촌 교육여건 개선 방안으로 두레학교 및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였으며 교원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하여 순회교사 및 겸임교사제 활성하로 상치과목을 최소화하였습니다. 40~41쪽입니다.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를 위해 교육복지사업 추진 및 지원 체제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행복나눔 교육복지 통합사례 관리를 위하여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소외 학생의 문제 진단부터 해결 방안까지 연계하여 지원하였습니다. 42~44쪽입니다.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활동으로 원주시다문화센터와 협력하여 언어 치료 및 한국어 교육 지원을 강화하였습니다. 평생교육 기반 조성 방안으로 1230운동 전개와 원주 숲길걷기대회를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실시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건강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하였습니다. 원주시 학교 규모의 적정화를 위하여 2014년 3월 1일 솔샘초등학교를 개교하였고 2015년 3월 1일 봉대초등학교를 이전 개교 예정에 있으며 2016년 3월 1일 가칭 혁신초등학교를 개교할 예정입니다. 원주지역의 혁신도시 내 초등학생의 안전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으로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실 증개축 및 급식시설 확충 등 학교시설 환경개선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45~46쪽입니다. 교육공무직 고용 안전 및 처우 개선을 위하여 인사 관리를 철저히 하고 맞춤형 복지제도를 지원하였으며 교육공무직의 전문성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47쪽이 되겠습니다. 넷째,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입니다. 학교 운영체제의 민주성 제고를 위해 학생 및 일반직 대표에게 학교운영위원회 참여를 권장하였으며 교직원회의 민주적 운영과 각종 위원회 기능을 활성화시켜 토론 중심의 회의문화를 조성하였습니다. 48쪽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였고 예방 중심의 학생 생활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우수사례로 강원도 최초로 원주 청소년경찰학교를 구축하여 역할 체험극, 경찰 직업 체험, 개인 상담 등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49쪽이 되겠습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만들기 방안으로 녹색어머니회와 은빛지킴이, 안심알리 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주변 유해 환경을 재정비하고 바르고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통하여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50~52쪽이 되겠습니다. 다섯째, 모두가 주인되는 교육행정입니다. 교육공동체 의견수렴 활동으로 원주교육 자체 평가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원주교육설명회를 개최하여 함께 참여하는 열린교육 정책 수립에 노력하였습니다. 적극적인 홍보 활동 전개를 위해 다양한 형태로 원주교육을 홍보하였으며 학부모지원센터 운영으로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를 활성화하였습니다. 우수사례로는 청소년ㆍ학부모 소통 특강을 성, 진로, 진로교육, 소통법 등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운영함으로써 학부모에게 자녀교육 방법 제공에도 힘썼습니다. 교육기관 평가방법 개선을 통한 교육력 제고를 위해 학생ㆍ학부모ㆍ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만족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자체평가위원회 및 직원 간의 소그룹 운영으로 원주교육 정책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53~54쪽입니다. 부패방지 체제 강화 방안으로 교직원 윤리교육을 강화하고 불법찬조금 예방과 근절 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3.0 교육과 연계한 청렴강원교육 문화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사학 육성을 위해 사립학교 재정을 지원하였으며 사립학교 교원 채용 시 공정성 확보가 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55~56쪽입니다. 효율적이고 알찬 교육재정을 위해 성과 지향의 사업예산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회계시스템의 정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가치 증대를 위해 폐교활용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공유재산 실태를 파악하고 실습지 임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57~59쪽입니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교육행정을 위하여 주민참여 예산제를 운영하였고 우수 교육 교원 및 교육공무원 확보 방안으로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인사 성평등 지수 강화 방안으로 각종 위원회에 여성 참여를 확대하였으며 홈페이지를 통한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정보 서비스 제공으로 수요자 중심의 정보 제공에 노력하며 안전한 사이버환경 조성으로 개인 정보 및 정보 보안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63~64쪽입니다. 희망찬 원주교육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사업은 미래 인재 육성 드림 프로젝트입니다. 지자체의 지원으로 자기주도학습능력 신장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전국 교육지원청 최초로 진로ㆍ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창의적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함으로써 각종 교사 연수 프로그램 개발과 해외 어학연수 등으로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글로벌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원주교육 주요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교육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문희위원장

정기현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손 평 강원도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 평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기하 강원도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하입니다. 강원도민의 높은 지지를 받아 제9대 강원도의회에 진출하신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께 영월 교육가족을 대표하여 축하의 인사를 드리오며 영월 교육가족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선도ㆍ지도ㆍ지원해 주시기를 소망하면서 ‘희망ㆍ신뢰ㆍ보람 행복한 영월교육’을 구현하고자 하는 2014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일반현황, 영월교육 기본방향, 중점과제, 특색교육, 역점사업, 추진실적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4쪽,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9담당 1도서관에 57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학생 및 교직원 현황은 유치원 15개 원, 초ㆍ중ㆍ고 36개 교이며 학생은 4,323명, 교직원은 638명이고 재정규모 예산 총액은 약 180억 원입니다. 다음은 7쪽, 영월교육 기본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월교육 중점추진 과제는 강원교육 기본방향과 연계하여 바르게 성장하는 인성교육, 지혜의 샘이 솟는 창의교육, 행복이 피어나는 교육복지,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 모두가 주인되는 교육행정으로 특색교육은 배움ㆍ체험 중심의 우리 고장 바로 알기, 역점사업은 의사소통 중심의 글로벌 외국어 교육으로 설정하고 과제별 세부 실천 덕목을 선정하여 행복한 영월교육을 구현하고자 노력하여 왔습니다. 다음은 과제별 추진실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9쪽, 바르게 성장하는 인성교육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사는 교육을 위해 초ㆍ중ㆍ고 학생회장단 40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캠프를 개최하였고 학생들의 동아리활동 계획을 공모ㆍ심의하여 50개 동아리에 2,5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10쪽, 함께 즐기며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으로 찾아가는 문화ㆍ예술 공연을 7개 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학생자치회 중심의 작은 무대를 수시 개최하여 왔습니다. 11쪽,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ㆍ보건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ㆍ중학교에서 108개의 학교 스포츠클럽을 조직 2,457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보건교사 미배치교는 순회 보건교육을 190회 실시하였습니다. 12쪽, 서로를 이해하며 배려하는 교육으로 문제학생 지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상담 인력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통합적 상담활동을 지원하였으며 찾아가는 집단상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3쪽, 생태 환경 및 정보통신 교육으로 생태 환경 동아리, 친환경 생태학교, 영월군 지원 환경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터넷ㆍ스마트폰 과다 사용자를 대상으로 상담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다음은 15쪽, 지혜의 샘이 솟는 창의교육입니다. 맞춤형 다중지원을 통한 기초학력 확보와 관련 2013년도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전국 평균 3.4%보다 낮은 1.9%로 나타났는데 이를 제로화하기 위하여 기초학력 책임교육 방문컨설팅, 학력향상형 창의경영 연구학교 운영, 학습보조 인턴교사를 배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6쪽, 기초학력 진단–지도–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학부모 교육기부 학습지원단 운영, 미술치료 프로그램 운영, 학습 클리닉센터 치료비 지원, 기초학력 다중지원단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17쪽, 다양성을 조화롭게 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컨설팅, 수업공개 활성화, 문화ㆍ예술강사 전문성을 활용한 수업 전개, 자유학기제 워크숍 및 컨설팅, 학교 교육계획서 함께 만들기 주간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18쪽, 방과후학교 진로ㆍ적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교육복지 실현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노력하여 방과후학교 참여 학생 수가 전년 대비 5% 증가하였으며 19쪽, 영재교육 내실화는 초등 수학ㆍ과학, 중등 과학반을 편성 3학급에 6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경쟁률이 전년도보다 크게 높아져 영재교육의 질이 향상된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습니다. 20쪽, 잠재능력 발현을 위한 창의교육을 위해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운영, 융합형 특별교육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 24일에 실시한 토요과학체험마당은 학생 및 학부모 600여 명이 참가함으로써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21쪽, 진로ㆍ진학 교육 지원으로는 진로체험 및 진로캠프 프로그램 운영, 진로ㆍ진학 상담교사의 배치, 찾아가는 학부모 진로교실,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유관기관과 진로체험지원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22쪽, 꿈과 사고력을 높이는 눈높이 독서교육을 위해 학교별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장인 제가 학교를 방문하여 동화책 읽어주기 기부활동을 18개 교 3~6학년을 대상으로 24회 실시하였는데 “예전에는 교육장님이 근엄하고 권위가 대단했는데 아이들한테, 선생님들한테 바짝 다가서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내가 교직을 선택했으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동화책 읽어주는 교육장, 동화 같은 이야기가 영월에서 벌어지고 있네요.”라는 등 네티즌으로부터 격려의 글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23쪽,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와 관련 지역협의회 구축,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학구 추진, 통학 차량비 지원, 작은학교 교사 연구회 운영 등 오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대상 학교 5개 학교 중 3개 교에서 학생 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8쪽, 지역과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으로 유아 학비 및 방과후 과정 교육비 지원, 유치원 교육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여 왔으나 영월군의 인구 감소로 인하여 유치원의 취원율은 낮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26쪽, 으뜸 특수교육 구현을 위한 지원 강화로 장애이해 교육을 통해 차별과 편견이 없는 특수교육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수 대상 학생이 진로ㆍ직업 교육으로 요리 교실, 바리스타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참여한 학생들이 자격증을 획득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다음은 27쪽, 행복이 피어나는 교육복지입니다.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를 구현하기 위해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및 현장체험 학습비를 지원하였으며 초등 돌봄교실 참여 현황은 전년 대비 28% 증가하였고 돌봄교실 환경개선비를 지원하였습니다. 29쪽, 감동과 만족의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 다문화가정 자녀 맞춤형 지원 및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31쪽, 학교 교육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에 있어 친환경에너지 전등 교체 사업, 교실 증축 및 다목적실 건축, 교직원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한 사택 구입 등 교육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32쪽, 안전하고 질 높은 친환경 급식 지원을 위해 유ㆍ초ㆍ중학교, 특성화고등학교, 80명 이하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급식 지원과 함께 급식소 신축, 식재료 공동구매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급식 점검단을 구성하여 위생ㆍ안전점검을 수시로 실시하여 급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입니다. 학생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방과후 보충수업 및 자율학습 선택권을 부여하고 0교시 수업을 폐지하였으며 학원 교습시간 준수를 지도 점검하고 있습니다. 34쪽, 건강한 학생, 안전한 학교 지원 방안으로 학교폭력 없는 교육환경 조성, 예방 중심의 학교폭력 대책 추진 등으로 학교폭력 발생 건수가 전년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6쪽, 교통안전 및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별 교통안전교육 실시와 학교 내외 위험 시설을 점검하였으며 교육장ㆍ학교장 등이 등교하는 통학차량에 탑승하여 운행 실태를 점검하였는데 “이른 아침부터 시골 구석구석을 찾아다니시며 펼치시는 교육행정의 열정이 존경스럽습니다. 어디든 아름다운 사람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네요. 교육장님 같은 분들이면 강원도가 환해지겠네요.”라는 등 응원과 격려의 글을 네티즌으로부터 많이 받았습니다. 다음은 37쪽, 모두가 주인되는 교육행정입니다. 교육정책 참여 확대와 관련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를 증대시켜 왔고 맞춤형 학부모 교육, 찾아가는 학부모 상담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38쪽, 영월교육 활동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영월교육 홍보사진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9쪽, 교육비리ㆍ부조리 근절을 위해 청렴선도 공무원단 운영, 청렴교육 실시, 청렴 메시지를 발송하였으며 40쪽, 교육재정 투명성ㆍ효율성과 관련 교육경비 보조금을 영월군으로부터 24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예산 내역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42쪽,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체제 구축 면에서는 매주 월요일 담당급 이상 전체 업무협의회를 폐지하고 과별로 협의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43쪽, 가정친화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매일 아침 사무실 청소 함께하기, 매주 금요일 유연근무제 실시, 정시 퇴근 및 회식 지양, 회식형 간담회 조기 종료 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4쪽, 특색교육입니다. 충절의 고장 영월이라는 정신적 자산, 박물관 고을, 영월 10경, 4계절 축제 등 환경적 재산을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연계시키기 위하여 배움ㆍ체험 중심의 우리 고장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세계문화 유산 장릉 바로 알기, 전통예절 및 난고의 얼 이어받기, 지역 박물관 체험활동 전개 등 고장의 특성을 살려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5쪽, 역점사업입니다. 의사소통 중심의 글로벌 외국어 교육을 위하여 지자체와 연계하여 초ㆍ중 8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뉴질랜드 해외 어학 체험 연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에 유학 중인 학생을 활용한 중국어 캠프 운영, 원어민보조교사 및 강사 배치 등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노력하여 왔습니다. 이상으로 학생에게는 희망을, 학부모로부터 신뢰를, 교직원은 보람을, 희망ㆍ신뢰ㆍ보람 행복한 영월교육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장기하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하여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6분 회의중지

11시 1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장종대 강원도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종대입니다. 지금부터 2014년도 기쁨을 더하는 평창교육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평창교육의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현황, 특색교육 순입니다. 먼저 보고서 1쪽과 2쪽의 평창교육지원청 일반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교육지원청은 2과 9담당 3개의 직속기관으로 총 7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은 공립유치원 14개 원, 사립유치원 3개 원, 초등학교 20개 교, 중학교 8개 교, 고등학교 5개 교 총 50개 교육기관에 4,935명의 원생 및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교직원은 교원이 512명, 일반직이 119명, 교육공무직이 192명으로 총 823명이 재직하고 있습니다. 재산규모는 150억 8,000여 만 원입니다. 다음은 4쪽입니다. 저희 교육지원청은 ‘기쁨을 더하는 평창교육’이라는 기치 아래 모두가 행복한 학교 지원을 위하여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간교육 실현, 소질과 능력을 키우는 창의교육 내실,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복지 구현,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색교육으로 행복으뜸학교 운영과 다함께 준비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14년도 평창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 추진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7쪽,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간교육 실현을 위한 업무추진 현황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삶의 학생자치활동 강화를 위해 학생회 운영 매뉴얼을 활용한 교육을 실시하였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서 학교별 예술동아리 1개 이상 운영, 동아리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아리 연구학교는 대화초입니다. 나눔과 즐거움을 아는 삶의 학생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오케스트라, 전통문화 등 12개 교에 예술과 활동비를 지원하고 각종 발표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행복나눔 봉사활동으로 1교 1봉사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8쪽,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ㆍ보건교육 활성화로 기초체력 육성 프로그램 운영, 체육교과 운영 충실, 학교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고 강원학생선수촌에서 동계선수 및 비만 학생을 위한 우아미 캠프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생 건강검사 및 체력검사 실시, 보건실 비품 기준을 확보, 순회 보건교육,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실시 등을 통한 보건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해와 배려를 소중히 여기는 교육으로 성평등 교육을 실시하고 Wee센터 인력 및 학생 상담자원봉사자를 구성하여 순회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8월 중순에는 Wee센터 개소에 따라 학생 상담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12쪽입니다. 모두를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을 위해 행복더하기학교를 운영하고 인권교육 매뉴얼 보급 및 자료를 제공하여 인권교육 및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며 우리꽃 탐구대회, 생태동아리 운영, 환경캠프 실시 등으로 생태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 윤리교육을 위해 인터넷 과다사용 진단조사 및 예방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소질과 능력을 키우는 창의교육 내실을 위한 업무추진 현황입니다. 기초와 기본을 다지는 책임교육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각종 예산지원 및 미달학생 판별 원인분석을 통해 학생별로 적합한 보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의 행복성장 평가제와 중등의 성취평가제 정착을 위해 지원을 강구하고 정서ㆍ심리치료 지원을 통하여 조기교육 결손 해소를 위한 다중 처방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수업의 달인이 되기 위한 지원으로 나의 수업 동영상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저경력교사 수업기술 향상을 위해 한울타리 수업도우미를 조직 운영하고 있습니다. 14쪽입니다. 다양성과 전문성을 길러주는 맞춤형 교육을 위하여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에 다함께 참여하고자 교육계획서 함께 만들기 주간을 실시하였고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 진로ㆍ적성을 고려한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진로ㆍ직업 체험 캠프 운영, 학부모 진로코치 수업을 통하여 진학ㆍ진로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통일교육주간을 실시하여 통일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컨설팅 장학을 위하여 컨설팅 지원단을 교장ㆍ교감ㆍ교육전문직ㆍ교사 등 88명으로 구성하고 학교자율장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방과후학교 특기ㆍ적성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우수 순회강사 채용,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중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해 영재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6쪽, 책 읽는 즐거움을 키워주기 위해 독서교육을 강화하여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도서관 실무원의 역할 제고, 학교도서관 도서 확충, 도서관 담당자 연수 지원, 독서교육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하여 학교도서관 운영의 내실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창의ㆍ인성교육을 위하여 과학동아리, 과학교실, 심화과학반설치 운영을 지원하고 융합인재교육 활성화 지원, 초ㆍ중 사이언스 데이를 운영하여 탐구ㆍ체험 중심 과학 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청소년 리더십캠프, 행복교실 프로젝트 운영 등을 통해 창의ㆍ인성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자라나기 위하여 영어권으로 초ㆍ중학생 대상으로 어학체험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며 초ㆍ중학생 각 17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어연합캠프를 여름방학 중에 실시하겠습니다. 19쪽,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을 위하여 방과후 과정 운영비 지원, 교육환경개선비 지원 및 사립유치원 교원 처우개선 수당 지원을 하여 유아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인성교육시간 확보, 어울림교육 및 생활안전교육 실시, 보결전담강사 지원 등을 통하여 유아교육의 질을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수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권교육을 실시하고 방과후학교 교육비 지원, 특수교육 대상학생 학부모 교육, 방학 중 희망누리학교 운영을 통하여 특수교육 지원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특수교육 대상자 진단평가 및 선정 배치, 순회교육, 특수교육 담당자 연수, 연합 체험행사 실시, 상설모니터단 운영, 특수학급 운영비 지원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체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3쪽,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복지 구현을 위한 업무추진 현황입니다.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구입 지원, 유ㆍ초ㆍ중학교 친환경 급식을 실시하여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학교급식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각종 사업계획의 추진으로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학교급식 위생 및 안전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역 유관기관 참여 돌봄 운영협의회를 개최하여 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하여 따뜻하게 돌봐주는 포근한 학교를 만들고 소규모학교 협동체제 운영 지원,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농산촌 소규모학교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겸임교사 배치로 교원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평등한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학교 구현을 위해 저소득층 4대 교육비 지원, 다문화 이해교육 강화, 다문화가정 자녀 학생 지도강사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들을 위해 해외 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하여 모두에게 평등한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학교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평창교육도서관에서는 장서 확충, 여름 독서교실 운영, 찾아가는 독서교육, 학교 독서교육 지원 등으로 문화활동 기반조성에 힘쓰고 학생ㆍ학부모 대상의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8쪽, 학급당 학생 정원 기준을 하향 조정하고 각종 학교시설 및 환경개선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이 쾌적한 시설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교육공무직 고용안정 및 복지를 강화하기 위하여 처우 개선에 적극 힘쓰고 전문성을 신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0쪽,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추진 현황입니다. 학생의 건강권 및 인격권을 보장하고 교내 자치조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며 참여와 토론이 살아있는 학교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교직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위원들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생을 기르기 위하여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구성, 예방 중심의 생활지도, 배움터 지킴이 운영 지원,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지원 등을 통하여 학교폭력 근절에 힘쓰고 차량탑승도우미, 교통안전, 은빛지킴이 운영, 녹색어머니회 조직 운영 등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해빙기 안전점검, 장마철 대비 안전점검, 학교 석면 건축물 보완 조사 및 위해성 평가를 유ㆍ초ㆍ중ㆍ고 대상으로 실시하는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해 학교운영 및 교내 위험시설 개선을 통해 학교 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3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 실천을 위한 업무추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각종 회의를 통한 상시적인 교육정책 의견수렴 체제를 마련하여 다양한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학부모 교육 참여 증대를 꾀하고 교육활동 홍보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소와 친절이 넘치는 교육지원청을 만들기 위해 친절공무원 시상, 이달의 생일자 축하시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관과 단체ㆍ개인 등이 보유한 자원의 재능을 교육현장에 대가없이 제공하는 교육기부를 적극 활용하겠으며 평창교육상 및 참 스승상을 시상하고 교원업무 정상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가 학생교육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35쪽, 스스로 평가하는 평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우리 교육지원청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교육공동체 주요업무 만족도를 조사하여 업무 개선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불법찬조금 근절, 청렴평창교육을 실현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과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인사행정으로 공정하고 만족하는 인사제도를 확고히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외부재원 유치에 노력하여 교육경비 40여 억 원을 확보하여 48개 사업에 활용하였습니다. 다음은 39쪽, 저희 교육지원청 특색교육 지원 현황입니다. 첫 번째, 전년에 이어 올해 특색교육도 학교별로 특성화되고 전통 있는 프로그램을 창출하여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행복 으뜸 학교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소규모학교의 경우는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과 연계하여 효과적으로 운영되도록 예산 및 컨설팅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을 위하여 동계종목체험 연수, 동계올림픽 알기 행사를 실시하여 다함께 준비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41쪽의 2014년도 주요 행사계획 및 2014년 성과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상반기에 계획됐다가 세월호 사태로 연기되었던 해외 문화체험 연수, 어학연수, 체험학습 등 대단위 행사는 안전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강원도 평창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장종대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신공호 강원도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신공호입니다. 존경하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문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님들의 정선교육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강원도 정선교육지원청 201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정선교육의 기본방향, 노력중점, 특색교육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현황, 연혁, 행정조직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쪽, 정선교육지원청 직원현황은 2과 9담당 1교육도서관을 포함하여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예산은 207억 9,000여 만 원입니다. 학교현황으로 유치원 단설 1개 원, 병설 13개 원, 사설 1개 원이 있으며 초등학교 16개 교, 중학교 9개 교, 고등학교 7개 교에 전체 학생은 3,940명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4쪽, 정선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정선교육은 존중과 배려의 인간교육, 꿈을 키워가는 창의교육,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 이해와 소통의 학교 문화,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을 노력중점으로 ‘큰 꿈, 바른 삶, 지혜로운 사람’을 지표로 ‘열어가는 미래, 행복한 정선교육’ 구현을 위해 정선교육 구성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정선교육은 학생은 열심히 공부하고 선생님은 정성껏 가르치며 교직원과 학부모ㆍ지역사회는 교육에 함께하면서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5쪽입니다. 정선교육 노력중점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존중과 배려의 인간교육입니다. 5~12쪽입니다. 추진방향은 스스로 참여하여 함께 즐기고 실천하며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통해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추진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쪽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활동을 위하여 학생자치활동 지원과 학생동아리 활동 지원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자아 존중감을 높이도록 하고 있습니다. 함께 즐기고 실천하며 나누는 삶을 위하여 다양한 학교 문화ㆍ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행복나눔 봉사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건강한 삶을 위한 학교체육 운영으로 체육교육과정 운영에 충실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학교 스포츠클럽 운영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2014년 강원도소년체육대회를 정선에서 개최하였으며 2부 종합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또한 2018동계올림픽 육성종목 스노보드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건ㆍ영양교육의 활성화로 체계적인 보건교육과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 및 식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8쪽입니다.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성장을 돕기 위해 전문상담사 지원 체제를 강화하고 대안위탁교육 기관을 운영하며 Wee센터 운영 활성화와 찾아가는 상담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10쪽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을 위하여 성평등 교육 장애이해와 인권교육 등 민주시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생태환경 교육과 정보통신 윤리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둘째, 꿈을 키워가는 창의교육입니다. 13~23쪽입니다. 추진방향은 다양성을 길러주는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기초ㆍ기본 책임교육 및 독서교육, 진로진학교육을 강화하고 잠재적 사고력을 키우는 창의교육을 활성화하며 지역적 특성을 살린 유아특수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고 있습니다. 추진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4쪽입니다. 다양성을 길러주는 맞춤형 교육을 위하여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교 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지원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며 효율적인 컨설팅 장학을 활성화하고 방과후학교 진로ㆍ적성교육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5쪽입니다. 기초학력 맞춤형 책임교육 강화를 위하여 미달비율 최소화를 위한 효과적인 컨설팅 장학을 실천하며 학습클리닉센터를 운영하여 천천히 배우는 학생에 대한 배려의 보정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7쪽입니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교육을 위하여 소통ㆍ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독서교육을 활성화하며 e-NIE 활용과 단위수업시간 논술수업 강화를 통하여 토론ㆍ논술교육을 지원하고 학교도서관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8쪽입니다. 진로ㆍ진학교육 강화를 위하여 진로 적성을 고려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체험 중심으로 단위학교의 진로교육을 활성화하며 교원의 진로교육 전문성을 제고하고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운영하여 진로진학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19쪽입니다. 다중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초등 수학 20명, 과학 20명 참여의 영재교육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운영방법을 개선하며 영재교육의 연계 및 예술영재, 문학영재반 확대를 위한 기반조성을 하고 영재교육 체험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쪽입니다.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을 위하여 탐구력을 키우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습자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교육을 실시하며 융합인재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성화하며 세계 시민 육성을 위한 외국어 교육 지원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22쪽,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을 위하여 유아교육 기회 확대와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3쪽, 장애가 차별이 되지 않는 특수교육을 위하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특수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셋째,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입니다. 추진방향은 교육관련 경비를 지원하고 교육 취약 학생의 학습권 보장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노력하며 학교시설 환경의 지속적인 개선과 평생교육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진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5쪽,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를 위하여 학생들의 학교교육 관련 경비 부담을 경감하고 친환경 학교급식을 통한 교육복지 정착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돌봐주는 학교 운영으로 오후 돌봄 20실, 종일 돌봄 2실, 토요 돌봄 4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6쪽, 농산촌 교육지원 사업으로 농산촌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폐광지역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희망학교 2개 교와 선도학교 2개 교를 운영하고 교원수급 불균형 해소로 겸임 및 순회교사제를 활성화하며 정선문화 이해를 돕는 아리아리 정선 선생님 되기 프로그램을 9월에 운영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27쪽,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를 위하여 교육 소외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해서는 대학생 멘토링 운영 등 자녀 맞춤형 교육을 방학 동안에 실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28쪽,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교육기부 활성화와 학교 구성원 문화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29쪽, 학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하여 OECD 수준의 학교규모 적정화를 기하고 함백중ㆍ고등학교와 함백여자중ㆍ고등학교의 통폐합을 3월 1일자로 추진하였습니다. 30쪽, 교육공무직 고용안정 및 복지 강화를 위하여 교육공무직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전문성 신장 역량 강화, 장애인 고용확대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넷째, 이해와 소통의 학교문화입니다. 31~36쪽입니다. 추진방향은 학생ㆍ교사ㆍ학부모가 상호 소통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하여 민주적인 학교 운영을 유도하고 학생의 건강과 안전이 보장되는 친환경 감성학교를 만들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추진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2쪽, 학생 기본권 보장을 위하여 학생의 건강권과 인격권을 보장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학교 내 자치조직 기능 강화를 위하여 자치조직 실제 기능을 강화하고 학부모회 운영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 운영체계의 민주성ㆍ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학교운영위원회 역량 강화 및 참여율 제고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3쪽,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생을 위하여 학교폭력 없는 교육환경 마련과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생태학교 조성과 안전한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 문화 정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35쪽, 친환경 감성학교 만들기를 위하여 LED조명 및 태양광 가로등 설치 등을 통한 친환경에너지 시설 사업을 하고 시원하고 따뜻한 교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입니다. 추진방향은 현장 중심의 친절하고 봉사하는 교육행정을 실천하고 교육공동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효율적이고 투명한 교육 재정을 운영하는 등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 체제를 운영함으로써 소통하는 교육행정 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추진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8쪽, 교육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하여 상시적인 교육정책 의견수렴 체계를 마련하고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를 활성화하며 교육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39쪽, 스스로 평가하는 교육기관 평가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교육비위ㆍ부조리 근절을 위하여 부패방지 체제를 강화하고 촌지ㆍ불법찬조금 자율 정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40쪽, 건전한 사학 육성을 위하여 사립학교 지도ㆍ감독 강화를 통하여 사립학교 운영에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방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ㆍ효율성 강화를 위하여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운영 사업의 효율성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41쪽, 현장중심ㆍ교육중심 인사제도 마련을 위하여 지방공무원 인사시스템을 개선하고 자기발전 연수 기회를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방적이고 소통하는 교육행정 체제 구축을 위하여 합리적ㆍ효율적인 교육행정 체제 구축을 기하고 공공정보 공개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친절ㆍ봉사의 대민 행정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42쪽, 특색교육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특색교육은 3개의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나의 비전을 찾아서’로 학생들 자신이 꿈을 키우고 정립하기 위한 꿈노트 두드림을 자체 제작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정선군 교육경비 지원으로 초등학교 5ㆍ6학년과 중학교 1ㆍ2ㆍ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비전스쿨을 운영하며 학습동기 및 자신감 강화의 대학생 멘토링 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43쪽, 글로벌 인재육성 외국어 교육으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통한 학생의 다양한 해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영어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40명에서 70명으로 전년도보다 확대 실시하고 중국어 체험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하여 글로벌 인재 육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43쪽, 아라리 문화체험으로 내고장 문화체험을 통한 주인의식을 함양하고 정선아리랑 현장체험 학습을 더욱 활성화하고 정선아리랑제 행사에 학생 참여를 확대시키며 정선아리랑 전수교육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국 3대 아리랑의 고장인 정선ㆍ밀양ㆍ진도교육지원청 간 아리랑의 문화 교류, 전통문화 계승 및 전수교육 정보 공유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고 2014년에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 등재 기념 공동 행사를 개최하여 3대 아리랑이 세계 속의 아리랑으로 자리매김되도록 서로 함께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부록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상반기 강원도 정선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신공호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을 진행하기에 앞서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자료를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안 계시면 지금부터 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와 관련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질의 전에 질의 대상 교육지원청을 말씀하신 후 핵심 사항을 위주로 간단 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과적인 회의진행과 발언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 1회당 발언시간은 15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육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내용상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과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경문

남경문위원

정선 출신 남경문 위원입니다. 업무보고를 위해서 아침 일찍 춘천까지 올라오셔서 너무나 감사를 드리고요, 그동안 12개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만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업무보고에 2018동계올림픽에 대한 문제가 처음 거론된 것 같습니다. 우리 강원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상당히 큰 핵심 사업이 2018동계올림픽인데 어느 교육지원청에서도 2018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 아니면 선수 육성에 대한 문제들이 전혀 거론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 아쉬움이 있었는데 그래도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이다 보니까 그런지 몰라도 다행스럽게 평창교육지원청에서는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선수 육성에 대한 보고 내용이 들어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 과정 속에서 오늘 참석해 주신 원주교육지원청도 그렇고 횡성교육지원청도 그렇고 정선교육지원청도 그렇고 17개 교육지원청이 공히 2018동계올림픽에 대해서 학생들로부터 또는 주민들이 관심을 갖게끔 만들어 줘야만 성공올림픽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꿈을 줄 수 있고 뭔가 기회를 부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것은 교육장님이나 아니면 교장선생님들이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아이들한테 기회를 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록 보고서에는 없지만 오늘 여기 참석하신 교육장님들께서는 향후에라도 교장선생님 회의를 통하든 학교별 선수 육성에 대한 문제와 그다음에 관심에 대한 문제들을 조금 중점사업으로 넣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큰 틀에서 말씀드리고요,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20페이지인데요, 공립유치원 통학차량 임차료 지원에서 택시 5대가 들어와 있어서 이게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 가지고 여기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 말씀을 해 주십시오.
교육장님, 지금 유치원 아이들에 대한 공립유치원 통학차량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건데요.
거리가 어느 정도 돼서 운영체계를 갖췄는지 궁금해서 세부적으로 알려고 하는 거거든요.
예.
그런데 강원도교육청 지원 사업으로 운영되든 어디서 운영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유치원 아이들을 택시로 통학을 시키는 게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해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거리가 얼마 정도 떨어져있는 아이들인지, 어떻게 아이들을 택시에 태워서 데리고 오는지, 부모가 같이 오는 건지?
대상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되는 거예요?
교육장님, 여기에 대한 부분들을 제가 자세하게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상 학생은 어떻게 되고 거리는 얼마나 되고 어떤 학교는 어떻게 수송이 되고, 택시하고는 어떻게 계약 관계가 이루어졌고 이런 것들을 자세하게 알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데하고 달리 횡성만 택시가 통학차량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그 부분이 궁금해서 질의한 거니까요. 그다음에 32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하단 부분에 1분기 도내산 식재료 차액 지원이라고 해 가지고 쌀, 찹쌀의 식재료 차액이 76억으로 나와 있어요. 이게 맞는 겁니까? 차액만 76억이 발생된다는 얘긴가요?
예, 서면보고해 주세요. 다음은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10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동계종목 선수 육성을 위해서 훈련캠프를 운영하시고 그 위에 강원학생선수촌 운영이라고 했는데 강원학생선수촌 운영이라는 것들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강원도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종대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알펜시아 자리에 용전초등학교가 있었습니다. 그 학교가 알펜시아로 편입되면서 땅을 받아서 선수촌 건립을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까지는 도암중학교 교장선생님이 운영하고 계시다가 금년에 체육관과 급식소를 건립해서 도로부터 1월 1일자로 저희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으로 받아 가지고 8명의 직원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선수촌이 별도로 있군요?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예, 그리고 스키 보관 장소와 스키 왁스 장소 등으로 해서 동계종목 선수들은 강원도에 전원 다 들어와서 훈련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지금 학생들 같은 경우, 평창 같은 경우에 동계올림픽으로 인해서 꿈나무 아이들을 선발하거나 기존에 있는 꿈나무 아이들 말고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가지고 별도로 하는 계획은 가지고 있나요?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있습니다. 저희들은 횡계 도암초, 진부초 등으로 초등학교 8개 교, 고등학교와 중학교가 다 연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미달된 학생들, 못 하는 학교는 동계올림픽을 알리기 위해서 외국어 교육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하여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동기 부여를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그다음에 15페이지에 보니까 내 고장 학교보내기 운동 전개라는 게 있는데요, 이것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하시는 겁니까?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저희는 고등학교가 비평준화 지역입니다. 평창고등학교가 기숙형고등학교입니다. 평준화되기 전에는 강릉에도 가고 여러 군데로 갔습니다만 저희 중학교 아이들 중에 평준화를 원하지 않는 아이들은 평창고라든지 대화고등학교, 진부고등학교, 기숙형고등학교로 진학하는 방법을 정해서 우리 지역에 진학하도록 아이들에게…….
경문

남경문위원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전에는 진부중학교 아이들이 진부고등학교로 갔습니다만 지난해 같은 경우에는 일부 외국어고등학교에 나가고 거의 지역으로 많이 진학을 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주로 강릉 쪽으로 진학하는 확률은 적습니까?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강릉 쪽에도 한두 명은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많지는 않은데?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예, 많지는 않습니다. 과학고도 한두 명 가고요.
경문

남경문위원

알겠습니다. 대다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느끼는 건데 우리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을 보면 교육지원청마다 뉴질랜드 쪽이든 영어권으로 어학체험 연수를 보내는 것 같아요.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조를 받든 아니면 자체예산으로 하든, 여기에 효율성이 있습니까?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강원도 전체가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뉴질랜드 쪽, 영어권으로 가는 것은 우선 학생들의 안전성을 많이 고려한 것 같습니다. 이미 기존에 많이 시행됐던 절차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4주 연수 받고 와서 설문지를 받아보면 상당히 좋은 호감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자부담이 있습니까?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한 40%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다른 교육지원청도 다 그렇습니까?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지자체별로 다 다릅니다. 저희는 60% 정도 교육 경비가 되고요…….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여기에 선발되는 아이들은 전체 숫자 중에 몇 % 정도 됩니까?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한 1~2% 정도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선발하는 것은 본인의 희망입니까?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선발은 저희들이 공문을 시행해서 학교장 책임 하에 선발시험을 봐서 보냅니다. 저희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이 많이 원하기 때문에 그 집안에 한 명이라도 다녀갔으면 권한을 안 주고 새로운 아이들이 많이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보편적으로 학생 전체에게 기회를 준다면 모르지만 1~2%의 학생들한테만 하다보면 나머지 학생들, 특히 초등학생들은 보이지 않는 상대적인 박탈감과 여러 가지 부분들이 생길 것 같은데 “쟤는 가는데 나는 왜 못 가느냐?” 이런 비참함의 문제 이런 것에 대한 교육의 역 작용은 없습니까?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전혀 없다고는 위원님께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이 문제들을 교육장님들께서 냉정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요? 우리가 아이들한테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는 건 좋지만 어떻게 보면 부모들의 부담도 생각하셔야 될 것이고, 왜냐하면 내 자식이 공부는 잘하는데 가정형편상 사실 보내기 어려운 사람들도 있을 거란 말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기회를 줄 테니까 부모님께 얘기해 보라고 했을 때 부모가 못 보낸다든지 여러 가지 부분이 있었을 때 그 아이는 굉장히 큰 충격을 받을 텐데 어릴 때 그런 것을 감당해 낼 수 있을까요?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거기에 물론 선발된 학생도 있겠지만 사회적인 배려 대상 학생은 전액 무료로 뽑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볼 때 아이들한테, 우리가 커서 어학연수를 간다든지 아니면 특별한 경우에 선발돼 가지고 어쩔 수 없이 되는 경우, 예를 들어서 쟤하고 나하고는 차이가 있고 쟤는 당연히 가야된다고 인정할 수 있는 정도가 됐을 때는 문제가 안 되는데 그렇지 않고 고만고만한 아이들끼리 뽑아서 간다, 누구는 가고 누구는 안 간다. 이게 제가 볼 때는 상당히 고민을 해봐야 될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일선에 계시는 분들이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고자 하는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커가는 아이들한테 상처가 된다고 봤을 때는 우리가 생각을 다시 해보고 보완할 필요가 있으면 보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검토해 보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정선교육장님, 여기에서 다시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사실 어제 지역에 내려갔다가 오늘 정선교육지원청이 업무보고를 하기 때문에 아침에 다시 올라왔는데 정선의 특색사업을 보면 아라리 문화체험이 있는데 저희들 정선아리랑이 유네스코에 등재도 됐고 정선초등학교에는 한 5ㆍ6학년 학생으로 아리랑을 소화해낼 수 있는 정도, 4ㆍ5학년이 되든 간에 학생들한테 의무적으로 아라리 한소리는 가르칠 수 있는 시간 배정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저도 정선 출신입니다만 아리랑을 잘 부르지 못합니다. 이제는 우리 아리랑을 세계의 저변 확대를 놓고 본다면 그 지역에 있는 아이들만큼은 어릴 때부터 아리랑을 부를 수 있는 기회를 가져줄 필요가 있겠다. 그것을 유도할 수 있는 시간과 계획을 학교별로 교육장님이 한번 권장해 볼 수 있는 생각은 없으십니까?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신공호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저희 교육지원청에서도 정선아리랑 보급, 학생들의 체험을 위해서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그런 분야를 아이들에게 지도를 하려고 각종 회의 때 교장선생님들에게도 부탁을 드리고 또 아리랑재단에서 각 학교에 아리랑교육의 체험활동을 하게끔 신청을 받아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관내 초등학교는 거의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하여튼 기회가 되면 전 학교가 다 할 수 있도록, 대다수 보니까 어릴 때 배운 것은 잊어버리지 않는 것 같아요. 그렇게 유도를 해 주시는 것들이 괜찮지 않나 생각해서 주문을 드립니다.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오찬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6분 회의중지

14시 0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후에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오전에 우리 교육장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또 그동안에 자료 만드시느라 혼나셨고 보고도 잘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교육장님들이 다섯 분 계시는데 제가 어제 그제부터 교육지원청 업무보고하시는 것을 죽 듣고 자료도 보고 그랬습니다마는 내용이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또 모든 업무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사업들이 다 비슷하고 특수한 사업도 몇 군데 교육지원청에서는 발표를 하셨는데 저는 아직 교육지원청 업무를 잘 모릅니다. 앞으로 공부를 더 열심히 하기 위해서 몇 가지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교장공모제라는 게 있죠? 그냥 듣고만 계시다가 이따 제가 혹시라도 물을 때는 교육장님께 묻겠습니다. 오늘도 신문에서 봤고 또 교장공모제하고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라는 말이 각 교육지원청마다 다 있습니다. 그게 아마 강원도의 특수시책이라면, 그래도 오늘 제일 선임인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한번 간단한 것만 질의하겠습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는 강원도의 특수시책인가요, 중앙 교육부의 특수시책인가요? 그건 어떻게 되는 건가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교육부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교육부에서 하고 강원도 시ㆍ군에서 하는 건가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를 저희 지역에도 우리 장기하 교육장님이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또 지역 분들이 많이 해서 선정된 학교 중에 학생들이 대도시에서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바람직하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 문제는 그걸 하는데 대도시에서는 학생들의 잘 자리라든지 또 부모들이 같이 와서 그 사람들이 기거할 장소가 없어서 못 오는 지역이 몇 군데가 있습니다. 못 오는 분들이 몇 분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것도 지자체와 또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가지고 정말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를 하려면 도시에서 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가능하면 다 받아줄 수 있는 그런 시설과 모든 조건을 만들어 주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답변은 필요 없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또 제가 생각하는 게 교장공모제, 우리 원주교육장님께서는 교장공모제란 것을 좋게 평가하십니까? 아니면 장단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현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교장공모제는 학교에서 정년퇴임한 교장이 있는 경우에 학교 구성원들하고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해서 하겠다고 신청하면 공모제를 실시하는 겁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예, 저도 그걸 조금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교장공모제가 어쩌면 바람직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요. 우리 교육장님들은 조금씩 다르시겠습니다마는 전부하기는 그렇고, 예를 들면 3분의 1 정도 한다든지 아니면 적당한 숫자로 해서 거기에 가면 몇 년을 근무하나요, 4년을 근무하나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4년 근무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특히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이런 데는 한 교장선생님이 가서 한 4년 정도 근무하면서 내가 이 학교를 어떻게 희망학교로 만들겠다는 그런 복안을 가지고 들어가게 되면 일하는 데 수월하고 또 목표를 가지고 하기 때문에 더 잘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위원님이 잘 지적해 주셨는데요, 단위학교에서 학교장이 뜻하는 대로 학교를 운영할 수 있으려면 한 4년 정도가 필요합니다. 사실 교장공모제는 4년간 의무적으로 근무하도록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희망 만들기는 몇 년 동안 하는가요, 하는 기간이 얼마인가요? 그 명칭을 붙여주면 몇 년 동안 지원하고 있습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도 희망학교가 있고 또 선도학교가 있습니다. 공모해서 하는데 희망학교는 2년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2년 지원하고 그다음에 자체적으로 운영하면서 그 명칭을 계속 갖고 있게 되나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다시 신청해서 다시 희망학교로 지정받을 수도 있고요…….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한 번 하면 2년이고 또 한 번 하면 4년까지 지원하고 이런 건가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앞으로 이것은 아마 우리 교육장님들의 권한이나 이것은 아닙니다마는 앞으로 공모제 같은 것을 할 때는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이런 데는 가능하면 교장선생님 퇴임하시는 자리에서 꼭 이런 공모제를 했으면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이고 앞으로 이것은 도교육청 업무보고 자리나 어떤 자리에서 한번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우리 원주교육장님 취임하신 지가 얼마나 되셨습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1년 반 됐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1년 반 됐습니까?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보편적으로 어떻게 2년인가요, 얼마 근무하시나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임기가 2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한 6개월 정도 남으셨군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교육장님들도 한 3년 정도 있어야 되지 않나요? 그래야 일도 잘하시고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해서 일하시는 게 아닌가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한 3년 정도는, 그전에는 임기가 3년이었는데 민 교육감님 오시면서 2년으로 줄었거든요. 교육장 입장에서 보면 3년 운영하면 그래도 나름대로 운영을 할 수 있지만 2년은 조금 짧은 감도 듭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본 위원도 이렇게 제 추측도 되고 몇 분하고 얘기해 보면 2년은 상당히 짧은 것 같습니다. 자리를 너무 자주 옮기는 것도 그렇고 또 장단점은 있겠죠. 많은 분들이 교육장을 할 수 있는 그런 계기는 되지만 우리 교육 발전을 위해서는 그래도 한 3년 정도 해야지만 관내 현황 파악하고 내가 어떤 계획을 해서 그래도 결실을 맺고서 떠나는 그런 게 바람직하지 않나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또 한 가지는 우리 교육장님들 지자체에서 교육경비를 지원 받으시죠?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여기 보면 저희들이 8대 때도 예산 심의할 때 각 학교별로, 학교별로가 아니고 군별로 지원 금액을 자료를 받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도교육청에도 제가 기회가 되면 얘기하겠습니다마는 시장ㆍ군수님들이 학교에다 투자를 많이 해야죠, 그렇죠? 우리 꿈나무들을 위해서라도 그렇고 또 여러 가지 학교 발전을 위해서도 그렇고 많은 투자를 해야지만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되는 것이죠?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앞으로 이런 교육경비를 많이 가져오는 교육장님들한테도 어떤 좋은 인센티브도 줄 수 있는 이런 것도 하면 어떤가,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한번 해봤습니다, 그게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그래서 정말 시장ㆍ군수님들과 협조도 서로 대화도 잘 하셔서 교육지원청에서 지원되는 이외에 필요한 것은 시장ㆍ군수께 받아 가지고 우리 교육 쪽에 투자하게 되면 교육이 좀 더 발전적으로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교육장들이 많은 역할을 해서 어떤 데는 몇십 억씩, 보편적으로 한 20~30억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자체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것도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서 도교육청에서 부족한 부분은 많이 채워져 가지고 우리 교육 발전에 기여해 주시기를 함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우리 영월교육장님이 보고한 자료에 보니까 학생통학차량에 한 번 탑승하신 것, 제가 지역이 영월이니까 그런 정보를 많이 듣고 또 많이 봤습니다. 우리 교육장님들도 다 한 번씩 타보셨나요, 그 학교의 학생들 통학버스? 우리 원주교육장님 타보셨어요?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원주교육장 정기현입니다. 타보지 못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우리 그다음에 횡성교육장님은 타보셨어요?
타봤는데 거기에서 어떤 문제점이나 보완할 점을 혹시 느끼신 적이 있나요?
예, 맞습니다.
그러면 초등학생들과 중학생이 한 차에 탄 것도 한번 타보셨나요? 그런 적은 없나요?
초등학교 학생과 중학교 학생이 한 차에?
그러면 거기에서 어떤 문제점 있는 것을 한번 발견해 보신 일이 있나요?
13세요?
그러면 중학생들, 고등학생들은 어떻게 태워요?
아니, 그러면 초등학교에 지원되는 버스와 중학교에 지원되는 버스가 규격이 다른가요?
글쎄, 그런데 버스 안에 자리나 이런 규격이 달라요?
중ㆍ고등학교는…….
왜, 중ㆍ고등학교도 통학버스가 있는데요?
그러면 우리 영월교육장님한테 질의하겠습니다. 영월에는 중ㆍ고등학교가 있지 않습니까? 주천중ㆍ고등학교에 있는데, 그 통학버스가?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하입니다.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주천중학교에 통학버스가 있는 것은 그전에 주천의 금룡중학교가 폐교되면서 그 학교 학생들을 수송하기 위해서 주천중학교에 지원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예, 거기는 그렇게 있고 그러면 거의 중ㆍ고등학교에는 없나요?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현재 통학버스는 중ㆍ고등학교는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거기에 하나 있어서, 제가 보니까 있는데 그 한 대 가지고 관내에 다 가니까 너무 먼 거예요. 시간이 1시간 내지 1시간 반씩 타고 있는 학생들도 있어서 어려움이 있는데 그러면 초등학교하고 규격이 다른가요, 저는 그걸 안 타봐서 모르겠어서.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학생들의 신체적인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강원도 내에서 통학버스가 운영되는 것은 초등학교 폐교된 학교, 이런 걸로 하다보니까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적합한 그런 신체적인 조건에 적합한 규모의 버스를 구입해서 활용하고 있고요, 주천중학교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금룡중학교가 폐교되면서 지원된 것이니까 거기에 맞게끔 차량을 구입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한번 중학교, 초등학교용을 타보니까 자리가 넓고 좁고 그런가요?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초등학교는 좀 좁은 편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아, 저는 겉만 보고 타보지는 않았습니다. 타볼 시간도 없었고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여튼 앞으로, 그런데 이런 얘기가 들렸습니다. 중ㆍ고등학교 같이 타보니까, 같은 학교에서 졸업을 하게 되면, 예를 들면 거기 초등학교에 다니다 졸업하면 중학생이 되잖아요. 그런데 중학생이라고 안 태우고 다니는 문제가 생기다가 어떻게 완화돼서 타기도 하는데 그렇게 될 때는 어려움이 있겠네요. 그게 어려움이 많네요, 그렇죠? 영월은 제일 잘 아시죠, 몇 번 타보셨으니까?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초등학교 때는 통학차량을 이용해서 학교에 등교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는데 중학교에 진학하고 나니까 중학생이기 때문에-통학버스는 초등학교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중학생들을 태우지 않는 것이 예전의 모습이었다면 최근에는 그런 통학버스를 이용해서 중학교 학생들도 등교할 때 같이 태웠으면 좋겠다는 것이 주민들의 바람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렇죠.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그리고 또 강원도교육청에서도 그런 통학버스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 이런 것을 제시하면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간에 어떤 업무협약을 체결해서 중학생들도 등교할 때 등교에 어려움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도교육청의 방침도 있고 또 그런 방침에 따라서 교육지원청별로 학교 여건에 따라서 초ㆍ중학교가 MOU을 체결해서 공동으로 활용하고 있는 이런 흐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현재 영월군 같은 경우는 관내 초ㆍ중학교 모든 학교가 그렇게 협약을 체결해서 운영하고 있고요, 그러다보니까 문제점은 통학버스는 초등학교에서 관리하고 있고 중학교 학생들도 이용하기를 원하고 있고 이러다보니까 이것에 따라서 생겨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만약에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 책임을 누가 질 것이냐, 또 이런 문제가 발생되는데 현재 같은 경우는 통학버스에 승차 정원이 몇 명이냐, 거기에 따라서 정원 수만큼 보험을 가입합니다. 승차하는 대상 학생에 따라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차 정원에 의해서 보험에 가입하니까 보험 처리에 현재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만약에 났을 때 어떤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받게 되는데 이럴 때는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학교에서 그 업무를 처리하는 것으로, 그러나 어떤 피해당사자가 있을 때 만약에-사고가 나지 않았으면 좋지만-사고가 났을 때 초등학생이 사고피해자다, 중학생이 피해자다, 이럴 경우에는 해당학교장이 책임을 지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이런 쪽으로 지도하고 있고 또 이렇게 되다보니까 처음에는 등교할 때만 학생들이 통학차량을 이용하게 해 주길 바라던 주민들이나 부모님들이 등교문제가 해결되니까 하교 때도 지원해 주면 좋겠다는 의견들도 있습니다, 주민의 요구도 있고. 그런데 등교 때는 대개 아침에 시작 시간대가 비슷하니까 큰 문제가 없는데 하교 때는 초등학생들이 귀가하는 시간하고 중ㆍ고등학생들이 귀가하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이 약간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운전을 담당하는 주무관들 근무 시간대도 있기 때문에. 그러면 차는 있지만 중학생들이 하교할 때 지원해 주려면 그 시간대에 맞춰야 하는데 그 시간대는 주무관들 근무시간과 다른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해결하려면 그 중학생들이 하교할 때 그 중학생들을 실어 나를 수 있는 주무관들이 특근을 한다든지 그런 문제, 아니면 외부자원을 이용해서 채용한다고 했을 때 그분들에 대한 보수문제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예, 하여튼 내용을 자세히 알고 계시고 앞으로 이것도 점차적으로 하나하나 해결하는 것을 도교육청에다 기회 되면 얘기하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우리 교육장님들이 특수시책도 하시는데 앞으로 우리 교육을 위해서 좋은 그런 아이디어를 항상 많이 남겨 놓으시고 교육장님들께서 그 자리에 계실 때 우리 위원님들하고 많은 얘기를 나누셔서, 직접 얘기하지 못하는 것도 많이 있을 겁니다. 저희 위원들은 어느 정도 다 얘기할 수 있으니까 함께 잘해 주셔 가지고 우리 강원교육이 정말 한 발 더 발전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동일

김동일위원

철원 출신 김동일 위원입니다. 장시간 수고가 많으십니다. 몇 가지 공통질의를 올리는데 교육지원청별로 답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금요일이고 해서 다섯 분의 답변을 다 듣지는 않겠고 지칭하면 한두 분씩만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학교도서관 운영과 관련해서 지금 실무원 배치 이후에 학교도서관이 일상적으로 돌아가는 현황과 관련돼서 과거와 다른 점이 있다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께서 관심이 있으시니까 유심히 보신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고요, 우리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신공호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편안하게 말씀해 주세요.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도서관실무사를 배치한 이후에 달라진 점은 선생님들 업무가 상당히 경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그러한 계기를 제공해 주셔서 더욱 좋았고요, 그전에 선생님들이 보통 학교에서 업무를 담당하실 때는 하루에 도서관을 개방하는 그러한 시간이 짧았습니다. 선생님들이 또 수업도 해야 되고 업무도 추진해야 되는데 지금 도서관실무사가 배치되고 난 이후에는 이용시간이 더 길어졌습니다. 그리고 또 도서관실무사가 소신껏 사명감을 가지고 도서관 이용 그걸 홍보도 하고 지도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학생들이 더 많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계기가 되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실무사를 배치함으로 인해서 독서교육활성화에 기여했다, 저는 이렇게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교육장님, 현장도 다녀보셨죠, 다?
공호

신공호정선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지금 다른 교육장님께서도 아마 같은 견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실무원들이 배치된 게 한 290명 이상 되는데 어찌 보면 아이들 한 명이 도서관을 찾아도 그 문은 열어놔야 됩니다. 그래서 실무원 배치와 관련해서는 저희들도 높이 평가하고 있는데 또 그렇지 못한 데도 있습니다, 관리가 안 되는데. 실무요원들이 배치 안 된 곳들도 있거든요. 이런 곳에는 지금 보면 중등 쪽에는 문이 닫혀 있는 곳이 많습니다, 사실적으로. 고등학교도 도서관 자체가 있기는 있는데 거기에는 입시 위주이기 때문에 사실적으로 도서관 이용을 거의 안 한다고 저희도 판단하고 있고 현장에 가 봐도 거의 문이 닫혀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 생각은 혹여 교육감님하고 연찬회가 있다면 17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 지금 보면 방학 때는 사실 열지 않죠? 방학 때는 열지 않기 때문에 방학 때도 도서관을 개방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또 나름 도서관의 기능을 학습 쪽하고 같이 연계하는 방법도 필요하다, 그런 생각도 갖고 있고 그리고 지금 도서담당선생님께서 책 사는 부분이나 전반적인 운영 관련을 선생님이 짜시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도서실무원한테 교육시켜서 본인들이 해서 어떤 사기를 높여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장님들께서 돌아가시면 좀 더 관심을 가지시고 도서관에 관련돼서 초등과 중등까지는 관심을 더욱 가지셨으면 하는 부탁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작은 학교 살리기 운동 관련돼서 한번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작은 학교 살리기는 작은 학교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에 학군 조정으로 해서 일부 학운위하고 교장선생님이 허락을 해서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에 가는 것을 열어놓은 학군이 몇 군데 있습니다. 그래서 60명에 다다른 학교가 상당수 늘었는데 일장일단이 있지만 그래도 지역의 공동화현상을 피하는 부분들, 여러 가지 문제를 피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거든요. 그 학교가 통폐합되면서 그 지역은 거의 망가진다고 봐야죠. 지금 보면 각 교육지원청별로 속앓이를 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는 지금 예를 들어서 작은 학교와 관련돼서 학교에 직접 가 보셨을 때 교장선생님들이 애로점으로 말씀하시는 게 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하

장기하영월교육장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기하입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에서 작은 학교를 경영하시는 교장선생님들의 가장 어려움이라고 하면 아까도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학생들이 외지에서 그 학교로 오고 싶은데 그 학생들이 와서 머물 수 있는 정주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가지고 오지 못했을 때 학교장으로서 해결의 한계에 부딪히는 것 같고요, 또 초등학생들이 집단으로 거주할 수 있는 합숙할 수 있는 그런 기숙사 같은 것을 세워 가지고 해결하는 방안도 있지 않겠느냐고 일부 의견을 제시하는 분들도 있는데 저희 교육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어린 시기에 부모를 떠나서 아이들만 따로 모아서 하는 것은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판단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전학을 오겠다고 문의는 오는데 그 학생들이나 부모들이 와서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가지고 학생들이 못 왔을 때 그것이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고요, 두 번째는 저희 영월지역을 예를 들어 말씀드린다면 13개 초등학교 중에서 12개 학교가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한 학교만 통학버스가 없습니다. 그 학교가 영월 읍내에서 가까이 있는 청령초등학교라는 학교인데 청령초등학교로 아이들을 보내고 싶어 하는 학부모들이 참 많습니다. 많은데 학부모들 말씀이 “매일 아침마다 등교시켜 주고 저녁에 하교시키는 게 학부모로서는 큰 짐이다, 그렇기 때문에 통학버스가 있으면 참 좋겠다.” 그런데 학교로서는 그런 통학버스를 학교 자체 예산을 가지고 구입해서 운영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에 부딪혔을 때 학교장으로서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것이 현재 현실입니다. 그래서 학교장이 겪는 어려움이라고 하면 온다고 했을 때 그 아이들을 받아줄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지 못해서 아이들을 받아주지 못했을 때 걱정하게 되고 안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지금 다른 교육장님께서도 아마 이 내용들이 거의, 지역별로 다르지만 차량 문제가 제일 많이 대두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봉고차량은 위험한데 동문이나 사회 독지가들이 봉고차량을-교육지원청 재산으로는 안 잡히지만-운영위 앞으로 해 가지고 운영하는 쪽도 많고 해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도 저희가 알고 있고 그래도 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 속앓이를 하는 것을 다니시면서 다 업무보고를 받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희들도 교육위원회에 있는 동안 집중적으로 차량문제는 다뤄주려고 합니다. 이것은 정말 지역에다만 맡길 게 아니라 도교육청에서 어차피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나 작은학교 살리기를 중점사업으로 뒀다면 예산은 적정하게 잘 써야 합니다, 사실. 작은 학교여서 예산을 펑펑 내주거나 이런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고 적정하게 운영할 수 있는 예산을 줘서 작은 학교를 살릴 수 있는 명분을 둔다면 가장 기본적으로 차량문제를 대두시키고 있는데 그것을 해결해 주지 않고서는 외부에서 들어올 수가 없어요. 외부라는 것은 시내가 아니고-서울이나 이런 쪽이 아니고-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 학군 내에 큰 학교가 지금 조례상으로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갈 수 있게끔 되어 있거든요. 군 단위는 이 성격이 이해가 가요. 그런데 시 단위는 민원도 많고 그래요, 작은 학교에서 큰 학교로 못 가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을 강원도나 도교육청이나 시ㆍ군에서 해결을 해 주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에 돌아가시면 교육장님들께서 그러한 어려움이 있다면 군수님도 찾아봐 주시고-교장선생님들도 움직이는 것도 한계가 있거든요.-교육장님들께서 군수님께도 이런 내용들을 말씀드리고 저희는 또 도교육청이나 강원도나 해서 1억 안짝이거든요. 그래도 25인승은 사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해결하는 데 저희가 중점적으로 노력할 것이고 다만 체계적으로 차량관리 문제가 많이 대두됩니다. 학교장님들이 차량을, 사실 학교에 배치가 되면 사고나 이런 것들 등등 이유를 달아서 다른 학교에 빌려주는 배차 내는 그런 것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내꺼야 그 학교. 그런데 이런 것도 교육지원청에서 일괄관리해서 정말 먼 곳은 그냥 배치해 놔도 주변에 가까운 곳은 사실 통합관리를 해서 “기사 분들에게 어디어디 좀 가라.”, 이런 시스템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보니까. 그래서 교육장님들께서 그런 데 관심을 더 가져주시면 고맙겠고요, 그리고 이것은 제가 평상시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이것은 공히 어제 그제 교육장님들의 생각을 다 들어봤는데 지금 학과목에 대한 연장선보다 학생들의 어떤 인성이나 생활태도 같은 것들을 6학년 선생님이 가르치고 나면 중학교 가면 단절돼요, 이게. 옛날처럼 생활기록부에 정확히 기재해서 오픈시키는 것도 아니니까 그 해당 학교 중학교 선생님들이 담임을 맡았을 때 애로점이 많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이 과거와 달리 빠르게 성숙되다 보니까 채 선생님들이 거기에 따라가지 못하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6학년 단일반으로서 담임선생님이 1년 동안 아이들을 지켜보고 그 아이들의 어떤 특성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그 경험을 살리자는 거죠. 살리는 부분은 6학년 담임선생님들하고-학군도 비슷한 지역으로 몰아야죠.-중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 수석교사님들 해서 요즘 체육활동을 하고 서로 문화활동을 하면서 교류를 하신다고 하는데 그것을 두고 선생님들끼리 어떤 연구모임이나 동아리활동을 할 수 있는 예산을 반영해서 모임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던지는데 우리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얘기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말씀은 이해하시죠?
기현

정기현원주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현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초등학교 6학년하고 중학교 1학년은 사실 1년 차이밖에 안 나거든요. 그래도 중학교하고 초등학교는 완전히 다릅니다. 초등학교에서는 담임선생님 위주로 수업이 이루어지고 중학교는 교과별로 이루어지는데 사실 거의 단절이 되어 있는 상태죠. 초등학교 마치고 중학교에 들어오면 다시 다른 문화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담임선생님들도 중학교 1학년 때는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도 초등학교 선생님들하고 중학교 선생님들하고 같이 만남의 장을 마련했으면 좋겠고요, 또 요즘은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을 위한 학부모연수라든지 학생들 입학 전 교육도 시키는데 그럴 때 초등학교 6학년 선생님들을 초청해서 같이 대화하는 장을 만들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동의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우리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종대

장종대평창교육장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종대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지금 원주하고 상황이 다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저희는 지역에서 같은 마을에서 커서 같이 중학교에 넘어가고 계속 고등학교까지 같이 가다 보니까 한집안같이 지내다보니까 아이들 특성에 대해서 잘 파악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중학교 선생님하고 초등학교 선생님들과의 만남의 장은 조금 전에 교육장님들 말씀이 있었지만 저희가 동아리활동이라든가 그 외에는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드뭅니다. 또 지역에서 물론 같이 숙식을 하고 계신 분도 계십니다마는 가까운 지역은 통근하고 계시다 보니까 그런 장이 힘들다고 생각되고 또 제가 보니까 중학교 선생님들하고 부모님들이 같은 지역에서 살다 보니까 그 아이들에 대한 문제를 서로 간에 나누다 보면 선생님께 연락을 하는 그런 매개체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 평창교육지원청에 1년 반 있었습니다마는 저희가 학교 폭력 적은 이유가 제 생각에 같은 마을에서 커서 같이 중학교에 진학하고 늘 같은 형제처럼 지내는 데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른 시내는 추첨해서 다시 모이다 보니까 서로 간 경쟁이 있지만 저희는 나름대로 지역 소규모학교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시 단위하고 군 단위는 성격이 다릅니다. 다른데 시 단위는 시 단위 성격에 맞게끔, 하여튼 6학년하고 1학년 담임선생님 등등해서 교류하는 것에는 공감하시죠? 그렇다면 시 단위는 시 단위대로 운영하고 그러니까 시 단위 같은 경우에는 전체적인 아이들의 어떤 6학년의 특성들을 공론화시키는 거죠. 선생님들께 삼삼오오 아니면, 이게 많은 인원을 가지고 모여서 주입식 교육은 안 됩니다, 서로 주입식 토의나 이런 것은. 그래서 작게 만들어서 세부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것을 저는 요구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어느 전체를 모아놓고 이런 부분을 토론을 하자, 이것보다는 어느 학교에 몇 군데-두 학교 정도-그다음에 이쪽 초등학교 두 학교 정도 해서 선생님들끼리 모이는 거죠. 결국에는 여기 초등학교가 그 중학교로 가는 학교하고 결국에는 연결이 되는데 또 시 단위는 그 정도로 간다면 되고 평창 같은 지역은 군 단위니까 사실 뉘 집의 자식들이 어떤 성격을 갖고 있는지 다 아는데 중요한 것은 선생님들께서 단일반으로 계속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에 더 잘 안다는 거죠. 결국에는 애들이 나중에 커서 진로문제까지도 논의할 수 있는 사항이고 인성의 어떤 흐름을 알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 경험을 지금 중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 그런 부분에서 같이 토론을 하다보면 이분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더 빠르게 하고 어떤 진로의 성격도, 얘가 정말 그림을 좋아하는데 너는 영어를 하라고 계속 이런 얘기를 하면 그 친구가 하겠어요? 이런 부분들을 미리 토론을 통해서 아이들한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해보자는 거죠. 그래서 이 부분도 사실 교육장님께서 열의를 가지시고 해 주시면 좋겠고 혹여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교육감님하고 연찬회 때 이런 이런 부분들에 대한 정책을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해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저희들은 역시 여기서 질의를 하거나 질문을 할 때 그다음에 교육감을 뵐 때 “그런 정책으로 가야 됩니다. 예산도 세워야 됩니다.” 이런 부분은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시설관리에 대한 부분입니다. 아까 교육장님하고 잠깐 얘기를 나눈 사항인데 사실 이 교육에 관련된 시설에 대해서는 학교서부터 체육관까지 따지면 강원도 내에 있는 시설 중에 웬만한 시설은 거의 다 차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 가지고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를 들어서 전기 그러면 전기에 전문성 있는 관리자들이 교육지원청에 과연 몇 명이 있느냐, 제가 알기로는 거의 한 명이나 두 명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명이 과연 교육지원청 내에 있는 학교 시설에 대한 부분들을 점검할 시간이 있겠느냐? 그리고 학교선생님들 중에 아니면 행정직 분들이 교육을 받고 오시더라고요, 위험물시설이나 이런 것들을. 그런데 그것도 한계가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에어컨이나 히터 부분 그다음에 단순한 것까지도 관리가 안 돼서 용역을 주고 있는데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관리직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연장선에서 놓고 보면 이런 부분은 당연히 용역을 주어야죠. 그러다 보면 관리측면에서 학교마다 하나씩 관리직들이 계셔야 되는데 사실 예산문제 때문에 쉽지 않을 것으로 보지만 향후에 크게 봐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부분도 교육장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기 부탁을 드리고요, 이왕 얘기가 나온 중에 에어컨하고 히터 부분은 지금 통합식인지 아니면 개별식으로 되어 있는지 저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학교별로 다르더라고요, 상황이요. 몇 학교만 이렇게 하려면 한 1억 이상이 들어가요, 자체 용역을 줘도. 그러니까 예산이 많이 들어가니까 그만큼 자체 관리를 많이 두는 거야, 학교에서 사실 운영비도 없는데 이것을 관리하기가 쉽지 않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씩 이것을 다 손질해 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못 하다 보니까 결국에 그 피해는 누가 보느냐? 학생들하고 선생님들이 피해를 보는 거예요, 교직원분들이 다. 건강에 상당히……. 그 미세먼지들이 엄청나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학생들하고 교직원분들한테 돌아가는 것을 이제 좀 직시하시고 이런 부분의 개선책을 교육장님들께서 내놔야 된다, 이런 것도 어떻게 보면 도교육청 담당자들한테 많이 요구하셔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간단한 얘기입니다. 교직원사택 관련돼서는 요즘 사택을 많이 짓고 있는데 지금 지은 것들은 그나마 나아요. 그런데 과거에 지어진 사택들 주변에 가 보면 풀들이 많이 나있고 급수시설들이 안 되어 가지고 상당히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더라고요. 어차피 그 지역에 와서 생활을 하다보면 모든 게 조건이 맞아야 열심히 할 것 아닙니까? 물도 제대로 안 나오고 녹슨 물이 나오고 아마 경험 다 해보셨을 거예요. 이런 것을 교육장님들께서 한번 조사를 하셔 가지고 그런 부분도 개선책을 내놓으시고 또 관사 주변 정리도 깨끗이 할 수 있는 부분들이 필요하다. 이건 제가 다녀본 결과를 말씀드린 거예요. 그래서 몇 군데 해결해 드렸지만 다른 지역도 거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교육장님께서 그런 데 관심을 가져주시고요, 그리고 제가 이 자료를 보니까 학습교육이나 등등 여러 가지 봤을 때는 세세하게 잘 되어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 때부터 기초교육하고 안전교육을 시켜야 되거든요. 이것도 경험에 의한 현실에 맞게끔 가야 되는데 책자로 해서 얘들한테 이런 부분들을 시켜라, 그리고 간혹 가다 실습도 하고 그러지만 이건 사실 몸에 배야 됩니다. 우리 강원도가 기초나 안전교육에 관련돼서는 책자는 잘 꾸며져 있어요. 그런데 실제로 아이들이 경험을 덜하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부분도 교육장님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고요, 장시간 얘기를 하고 싶지만 오늘 또 금요일입니다. 제가 발언하면 종결입니다. 금요일이면 빨리 돌아가시는 게 좋겠고 해서 발언을 마치겠지만 하여튼 교육장님들께서 일상에서 고생 많이 하시는데 여기 또 그만두시는 분 계십니까? 제가 보니까 한 분이신데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요, 미리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어제는 네 분이셨습니다. 하여튼 혹시 그만두시더라도 강원교육발전에 도움을 많이 주십사 부탁말씀을 드리면서 교직원 여러분 먼 길 오셔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예」하는 교육장 있음

「예」하는 교육장 있음

이문희위원장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세요? 오늘 하루 교육장님 또 뒤에 계신 양 과장님, 그리고 장학사님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교육위원회 본 위원장이 마지막으로 정리라고 할까요, 2014학년도도 벌써 반은 지나갑니다, 방학이 있으면 이렇게 되는데. 금년도도 그렇고 내년도도 한번 이렇게 해봤으면 하는 생각에 몇 가지만 말씀드리고 맺으렵니다. 아까 점심시간에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민선 1기 강원도 민병희 교육감님의 여러 가지 교육활동, 강원도교육청의 모든 사안들이 잘한 일들도 많아요. 그런데 고쳐주어야 할 것은 고치고 가야 되겠다. 민선 2기로 들어오면서 지금 제9대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도 바뀌었어요. 그래서 본 위원장은 우리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의 의견을 모아서 강원도교육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서 또 교직원을 위해서 이런 방향으로 가야되겠다는 것, 시간이 없기 때문에 다음에 또 말씀드리고 한두 가지만 말씀드리면서 맺으렵니다. 첫 번째 평준화를 하면서 민병희 교육감의 철학이라고 하면서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게 두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학력에 대한 관념이에요. 물론 옛날에는 너무 지식중심-저도 잘 알아요.-한 줄 세우기, 암기 위주의 교육, 경쟁이 너무 지나쳤기 때문에 이것을 고쳐 보자라고 하는 거겠죠. 그런데 지금 강원도교육의 모든 교육계획서에 나오는 것을 보면 지식 그러니까 학력, 지성을 떠나서 감성 중심이야. 동아리활동, 오케스트라, 음악회, 체험중심, 학교혁신, 작은 학교 희망, 놀이, 흥미, 체험 이런 감성 중심으로 전부 흘러갔어요. 제가 생각을 할 때 너무 지나친 지식 중심의 교육도 좋지 않지만 너무 지나친 놀이ㆍ흥미 중심, 체험 중심의 학습도 결국은 한 사람의 지성과 덕성과 감성을 기르는 데는 마땅치 않다고 봅니다. 그러면 감성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는 교육을 맞추는 방향으로 가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고쳐야 될 한 가지가 교육부에서도 이와 같은 평준화의 전국적인 실패 때문에 온 것이 기숙형공립학교라든지 자립형고등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수월성교육도 추구해요. 왜, 강원도만 공립형기숙학교나 사립고등학교를 안 받으려고 해요? 더더욱 큰 잘못을 하고 있는 게 교과교실제를 안 받아들였어요. 그런데 2011년도부터 제가 강력히 주장해 가지고 받아들이기는 받아들였는데 아직까지도 N+1 학급제 운영을 안 해요. 광주나 전남이나 전북 같은 데도 다 받아들여요, 지금. 아시잖아요? N+1 학급이 만약에 고등학교 3학년 국어 1반, 2반이 35명씩이면 교과교실로 옮겨갈 때 세 학급으로 간단 말이에요, 두 학급으로 가지 않고. 잘하는 반 20명, 못하는 반 20명, 가운데 한 30명 그 두 학급을 세 학급으로 해서 가서 수업하게 하는 게 N+1 학급제잖아요. 그런데 이걸 안 받아들여요. 왜, ‘능력의 차이로 반을 편성한다, 개별의 차이를 둔다.’ 엄연히 능력에 따라서 개인 차별이 나는 것은 차별을 둘 수밖에 없는 게 현재 사회예요. 우리가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서 잘하는 사람은 잘하도록 더 해 주고 못하는 사람은 더 끌어올려서 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우리 교육의 목표가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이건 근본은 바꿔주어야 되겠다. 그래서 교육국에서도 어느 정도 인정은 하고 있는데 선뜻 이건 저는 철학이라고 보지 않고 아집이라고 봅니다, 고집이라고 보고. 이건 바꿔야 됩니다, 빨리. 그래서 이렇게 하도록 하고 평준화에 있어서 또 하나는 학교장에게 이제는 우열반을 두든 학생을 가지고 그 학교를 정확히 내 학교를 경영할 수 있도록 경영권한을 주어야 되는데 교육과정 면에서부터 모든 것까지를 전부 간섭하고 인사에서 모든 것을 하니까 학교장의 역량이 강화될 수가 없잖아요. 교육장님들, 의견을 줄 때 힘을 모아서 같이 주시면서 누구를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에요. 이제는 더 이상 저거하지 않도록 우리가 이끌어가야 될 때가 됐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도 우리가 다는 못 한다 하더라도 영어, 수학 같은 것은 교과교실제나 수준별학습제를 받아들이고 또 평준화지역에서도 학생이 학교를 선택해서 가든 학교장이 학생을 선발할 수 있는 권한을 주든 전체 재적 중에서 20%는 주어야 된다, 이것도 받아들이려고 어느 정도 교육국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것도 같이 힘을 합쳐야 돼요. 그래서 지ㆍ덕ㆍ성을 같이 하는, 감성까지 하는 그런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강원교육을 이끌어가야 되겠다는 면에서 이것을 한번 말씀드리니 참고하시면서 같이 한번 개선의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민선 2기 강원도 교육은 보다 더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더 좋은 탄탄대로로 갈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얘기입니다. 한 가지 더 무상급식이요, 지금 아직까지 초등학교도 다 못 하고 있는 중학교도 못 하고 있는 시도가 많아요. 특성화고등학교까지 하는 데는 우리 강원도뿐입니다. 이렇게 빨리 오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제가 늘 얘기하지만 포퓰리즘이다, 너무. 그런데 이 중에 하나 제가 작년도에 도지사님한테 왜 타 도는 50 대 50으로 해 주는데-50 대 50이 뭐냐 하면 50%는 도교육청에서, 25%는 시ㆍ군 지방자치단체, 25%는 도에서-50 대 50으로 하면 금액도 나누고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강원도만 63 대 37이야, 지금. 그러니까 너무 짐을 많이 져요. 거기다가 조리종사원 돈을 안 준다고 하잖아요. 지금 지방자치단체에서 돈을 안 준다고 그러잖아요. 다 강원도교육청에서 끌어안았어요. 그런데 일반계고등학교까지 간다고 금년도에 계획을 세운다는데 이것은 절대 세우지도 말아야 되고 이것은 앞으로 조심해서 해야 되겠다, 더더욱 신경 써야 될 게 교육공무직 있잖아요. 조리종사원, 원주교육지원청도 보면 1,100여 명이에요, 교육공무직이. 강원도 전체가 6,400명 정도 됩니다. 이 교육공무직 다 어떻게 할 거예요, 4년 후에? 여기 우리 행정직 행정과장님들 많이 와 계신데 여기 과장님들이 책임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중에 다? 우리가 지금 이걸 생각해서 어떻게든지 저도 도하고 얘기해서 이제는 비율을 50 대 50으로 해야 된다, 강원도교육청 살려주어야 된다고 해서 50 대 50으로 밀고 가려고 하는데 같이 힘을 합치셔야 됩니다. 한 가지만 더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학생인권조례를 또 올린다고 하는데 이건 올리지 말도록 해야 돼요. 일선학교에서 지금 학교장이 가지고 있는 학생생활규칙을 갖고도 얼마든지 갈 수 있는데, 지금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학생 인권 때문에 애들을 보세요. 수업 받으면서 이래요, ‘때려 보세요, 선생님.’ 그러니까 선생님이 수업을 하는데 영이 안 서요. 예를 한 가지만 들게요. 시간이 가면 안 되는데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아요. 우연히 대전에서 전학 온 중학생하고 이야기를 하게 됐어요. “야, 너네 학교 어떠냐?” 나는 그냥 어떠냐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저희 학교 참 좋아요.” 그래서 저는 강원도 교육이 얼마만큼 좋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뭐가 좋은데, 너? 여기 선생님들이 대전보다 잘 가르쳐 주냐? 아니면 뭘 잘 해 주냐?” 하니까 가만히 날 쳐다보더니 “여기에 와 보니 선생님이 간섭을 하지 않아요. 그게 제일 좋아요.” 지금 무관심입니다. 우리가 줄다리기할 때 저 놈 나쁘게 되지 않게 하려고 공부 못 하는 애 공부하게 해 주려고 줄을 담임선생님이나 교과선생님이 꽉 당기면서 어떻게든지 잘 만들어보려고 노력을 해왔어요. 그런데 지금 선생님들이 어떻게 됐어요? 놨어요, 이것을. 애들이 학교에서 화장을 하고 다니고 뭐 저거하고 수업시간에 핸드폰 가지고 들어오지 말라고 해도 선생님 얘기를 듣나요? 아이들 얘기를 들어보면 수업시간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우리 반성해야 됩니다. 정말 학생인권 하는데 교사에게 준사법권을 줬으면 좋겠어요. 잘못한 학생 몇 명이라도 우리가 교통범칙금 주듯이 다 부모가 책임질 수 있도록 해 주고 그래서 우리 축구시합할 때 심판이 옐로카드를 주면 아주 고개 뚝 떨구고 말없이 퇴장해 버리고 말지 거기에서 반대하지 않잖아요. 선생님이 영이 서야 수업이 이루어지지 영이 서지 않는 현실 수업인데 이걸 어떻게 하려고 그러십니까? 우리 깊이 한번 생각해 봐요. 학생 인권만 중요한 게 아니에요. 교수학습권이 확립되어야 교실에서 선생님이 영이 서야 될 텐데……. 한번 깊이 반성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심각하게 말씀드려 죄송하고요, 정말 우리가 깊이 반성하고 생각해 봐야 할 시기입니다. 그래서 민선 2기 강원교육은 정말 올곧게 갈 수 있도록 우리가 만들어주지 않으면 누가 만들어주겠습니까, 이것? 더 말씀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금일 예정된 2014년도 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정기현 교육장님, 손 평 교육장님, 장기하 교육장님, 장종대 교육장님, 신공호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장시간에 걸쳐 보고한 내용은 교육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고 사료됩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간 교육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분히 반영하여 우리 교육현실에 산적해 있는 현안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보고한 내용들이 형식이나 격식만을 갖춘 의례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현되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3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5차 교육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04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