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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기철 의원 발언

241회 제2사회문화위원회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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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폐기되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질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김기철 위원입니다. 국장님, 처음에 지명위원회를 문화관광체육국에서 관장하도록 했던 것은 이떤 이유에서였죠?

제가 생각하기에도 국토 관리라고 하는 측면에서 보면 개정조례안이 맞을 것 같은데 문화적 측면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문화관광체육국에서 관리하지 않았었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또 시대가 바뀌었고 그 문제는 그쪽에 가서도 위원회가 별도로 있기 때문에, 그쪽에 가서도 그 문제는 다시 또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생각을 같이하는군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사업명세서. 사업명세서 257쪽, 전통한옥 관광자원화 사업은 국비, 시ㆍ군비가 있고, 우리 도비 부담도 있나요?

그렇다면 이걸 단지로 묶었을 때 효율성이 더 클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한번쯤 시ㆍ군하고 같이, 정말 전통한옥은 홀로 떨어져 있을 때는 그렇게 관광시각적 효과가 크지 않아요. 그래서 이 부분을 단지화하는 것, 그랬을 때 지원하는 것을 한번 고민 좀 해 봐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래서 단지화하는 것. 잘하면 세트장이라고 굳이 명명하지 않아도 세트장도 될 수 있습니다. 그다음 259쪽이요. 259쪽에 보시면 이게 태백의 탄광역사촌, 지금 그거 얘기하시는 거죠?

이 마차리는 지금 관광객의 추세가, 여기도 줄고 있죠? 다행입니다. 태백은 계속 줄고 있더라고요.

아주 급격히 줄고 있더라고요. 그다음에 262쪽, 제가 이 내용을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강원도와 몽골 튜브도 국제문화교류, 이게 어떤 사업이죠?

그러면 관광홍보 차원인가요, 아니면 국제교류 중에서 우리가 저개발국가 지원 사업이라고 볼 수 있나요? 이 나라에 TV 보급률이 상당히 낮습니다. 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TV 보급률이 이렇게 낮은데 하필이면 거기하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더더군다나요, 여기 영화관이 몇 개 있습니까? 모르겠어요, 우리 옛날 60년대 간이 천막 영화관이면 모르겠는데 정말 영화관은 몇 개 없어요. 가 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이런 사업을 하는 데 이렇게 돈을 넣는다? 이게 일회성 자금이면 좋은데요, 장기적으로, 연속사업으로 이것을 계속한다면 다시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회성 사업이면 뭐…….

예, 알겠습니다. 다음은 267쪽, 강원도 명품 산악자전거, 이게 MTB 코스 개발한 겁니다. MTB 코스를 개발한 건데 개발하다가 입찰을 한 건가요, 아니면 시ㆍ군에서 이걸 미처 못 가져간 건가요?

저는 코스 개발하는 데 관심이 있어서 적극적으로 실제 현장에 다녀보고 이러는데요, 오늘은 예산안을 다루는 자리니까 이런 말이 어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가 선수의 과실인지 아니면 코스의 난제인지 이런 것까지 포함해서 안전성까지도 검토를 해서 이런 사업을 좀 진행해 주셨으면 하는 당부를 드립니다. 예, 그리고 마지막으로 269쪽, 사업명세서 269쪽입니다. 269쪽에 국제관광정보센터, 이게 속초에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시설 개ㆍ보수비가, 지난번에 한번 이 문제에 대해서 설명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게 지금 지붕이 낡아서 보수한다는 얘기인가요? 시간이 돼서 이따가 추가질의 때 마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국장님, 조금 전에 말씀드리다가 마무리 못한 것, 269쪽, 국제관광정보센터 이것에 대해서 이 사업을 정말 계속해야 되는지? 리모델링을 안 해 주는 전제조건하에 아예 임대를 해 준다든지 그렇게 해서……. 설명하시느라고 애쓰셨습니다.

국장님, 제가 국제미술전람회 담당 과장님하고 얘기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수고하십니다. 이 작품전시장을 어디로 생각하고 계시는 거죠?

그러면 이렇게 하시면 안 돼요. 지금 세상 구경을 해보셔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혹시 발리 우붓이라는 데를 가보셨나요?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이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평창 비엔날레가 되었든 국제음악제가 되었든 이것이 어떻게 그냥 쭉 나열하는 형식이 되어버리고 일회성 행사로 끝나버리는 그런, 정말 그 지역을 특화하는 어떤 단지화하는, 아트빌리지가 되었든 컬처빌리지가 되었든 이것이 특성화된 단지화가 되어야 되는데 그동안 계속적으로 이 많은 자원을 여기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그 지역에 가보면 뭐가 없잖아요? 알겠습니다.

우리는 문제가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려고 해요. 예술인들이 어떤 공방개념으로 와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창작활동을 하고 전시하는 것을 도와주는 개념을 가져야 되는데 그렇게 해서 그 분위기를, 그 사람들이 정말 거기 정주하면서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되는데 우리는 처음부터 기금운용을 하다보니까, 예산에 의해서 써지다보니까, 지금 이것이 국비가 얼마죠? 그러다보니까 여기 와꾸에 맞추다 보니까, 우리가 그런 것을 어떤 거리로 만들어내는, 그래서 이렇게 보전하고 유지ㆍ관리되는 그런 자연발생학적인 촌이 형성되는 그런 빌리지를 만들어야 될 텐데 전혀 이것이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늘 올림픽 얘기만 하면 문화유산화 하자, 지금 이런 식으로 해서는 문화유산이 안 돼요. 그 추운 겨울에, 지금 대관령 국제음악제가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지금 위원님들이 하나같이 대관령 국제음악제가 문제 있다고 하잖아요.

어느 때라도 거기에 가면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야 된단 말이죠. 왔던 관객이 다시 돌아왔을 때 그 향수를 거기 오면 맡을 수 있다든지, 또 우리가 미술전람회를 거기에서 한다고 하면 그 미술을 하시는 분들이 거기에서 창작활동을 계속 한다든지 이런 뭐가 되어야 되는데 우리는, 이렇게 얘기를 하면 거기에다 갤러리를 짓는 생각들을 하실 거란 말이죠. 그래서 이런 것보다는 지금 예산 15억, 일회성 예산이라면 이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계속적으로 사업을 하신다면 정말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이런 것이 잘되어 가고 있는, 큰 출연 없이 잘되어 가고 있는 국제적인 마을들이 있습니다. 좀 돌아보시고 적어도 이것이 우리 당대에는 자랑스러운 거리이고 우리 후손들에게는 뭔가 거리가 되는,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을 거리가 되는 그런 촌을 만들어 보는 작업이 필요해요. 국장님, 사업설명자료 좀 보시겠어요? 38쪽에 보면 이게 지금 자부담이 없는데 이 사업은 시ㆍ군에서 이걸 주관한 건가요?

그렇게 했는데, 그럼 이 운영 주체도 시ㆍ군이 되는 건가요? 이것이 한옥 숙박시설 개발 사업인데 이걸 시ㆍ군이 직접, 그럼 운영도 한다는 얘기인가 봐요, 이게 자부담이 없는 것을 보니까. 그렇죠?

이 사업은 위탁사업인가요? 어느 기관에다 이것을 위탁해서 하는 건가요? 62쪽, 해외판촉 및 홍보강화, 이것도 위탁사업인가요? 70페이지, 이슬람 국가 관광객 유치, 이 사업도 위탁사업입니까?

이것에 대한 인프라를 같이 병행해서 개발을 하나요? 유치를 하면 유치할 수 있는 기반조성이 되어 있어야 될 텐데……. 그러면 이 시장이 무궁무진하다는 얘기가 되거든요, 이 개척시장이.

그런데 우리가 동남아라고 해서 인도네시아 같은 나라들, 말레이시아 같은 나라들, 말레이시아는 이제 신흥부국에 들어가요. 그러면 이런 나라들에 전부 가난한 사람만 사는 게 아니거든요, 우리도 옛날에 그런 일이 있었지만. 그런데 사실은 우리 강원도가 이들을 맞이할 수 있는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다고요.

지금 국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한두 군데를 특정하시고 계시잖아요. 식문화, 주거문화가 전혀 안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도, 우리가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우리가 이번이 또 큰 기회잖아요, 그렇죠? 3년 동안 큰 기회인데, 우리가 올림픽 한다고 그 이튿날 도정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영속적으로 해야 될 거니까 사실은 뛰어넘는 기회란 말이죠.

또 뛰어넘어야 할 기회이고, 그렇다면 이런 것들을 우리가 관광마케팅으로만 삼을 게 아니고 관광인프라로 기반조성을 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대관령 국제음악제, 이 문제는 우리가 누누이 서로 함께 고민했던 문제인데 이 문제에 대해서 내년도에 새롭게 변모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할 팀들과 같이 협의를 해 보신 적이 있나요? 문화와 관련된 질의를 마치면서, 이런 행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우리가 클래식이라고 하는 전혀 동떨어진 장르가 되어서 어울리지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을 하지만 우리가 한류의 한 팩트로 우리 전통 문화 속에서 음악, 무용, 춤사위가 양악하고 결합을 하니까 오히려 괜찮더라고요.

힙합과 결합해도 괜찮고, 아주 괜찮더라고요. 연주하는 것을 구경하면서 ‘아, 저게 상품화 되겠다.’, 우리 한번 우리들 전통문화를 좀, 적어도 우리 강원도의 문화만큼은 필히, 우리 강원도가 주관하는 문화행사, 시ㆍ군이 하는 것까지는 관여하기 어렵겠지만 강원도가 주관하는 문화행사에는 우리 전통문화 중에서 무형 문화를 같이 결합시켜보는 노력을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삼화사 수륙대재에 1억 2,000을 세우셨는데 이거하고 그다음에 오대산…….

거기에는 9,000만 원이 세워져있던데 그 차이가 뭐죠? 삼화사는 무형문화재로 지정이 되어 있는데 지금 오대산 월정사는 무형문화재로 지정은 안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거기는 그냥 축제로 되어 있고, 아까 보니까 거기에 9,000만 원이 세워져 있던데 그게 양쪽에 차이가 좀 있나요?

월정사 탑돌이는 저도 같이 가서 해 봤어요. 저는 불자는 아닌데 문화행사니까 같이 해 봤는데 저희들이 젊었을 때, 한 25년 전에 가서 해 보고 이번에 가서 해 보니까 이분들이 왜 여기에, 템플스테이 건물을 거기에 지어놨잖아요. 사람은 거기에 막 넘치는데 이걸 좀 잘못했다, 차라리 부지를 별도로 뽑아냈으면, 잘못했다는 참 아쉬운 생각을 하고 왔거든요.

물론 삼화사보다는 영내가 넓잖아요. 넓은데도 불구하고 템플스테이 건물을 거기에 세우고 나니까 너무 좀 뭐랄까, 정리가 안 된 그런 느낌이었어요. 시간 없으니까, 하여튼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하나는 문화재니까 1억 2,000이고, 9,000이고 지금 그것을 얘기하려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오대산 월정사 민속축전도 문화재로 한번 만들어보는 그런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강원FC 문제인데요, 248쪽인데 이 내용은 보실 필요도 없고, 20억인데요, 이게 만약에 지원이 되면 통장에서 통장으로 수평이동이 되지 않을까요? 한마디로 우리가 압류되어 있는 통장으로 이게 입금될 수밖에 없나요? 나중에 조정은 별도로 한다고 하니까 지금 제가 문제된 것만 한번씩 짚어만 봤거든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한번씩 이렇게 쭉, 이 많은 것을 단시간에 짚으려니까 다 할 수는 없어서 문제되는 것만 짚어봤는데요, 이 FC 문제는 어차피 부채가 우선이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정말 인건비를 주기 위해서 기채를 해 왔던 것, 그게 우선인 건지 이런 것은 분명하게 좀 해 주셔야……. 며칠 안 됐어요. 사실 행정사무감사한 지 며칠 안 됐는데 그동안에 혹시 강원랜드 쪽에서 지원 협의는 충분히 됐나요?

혹시 FC 사장님한테 문제가 있다고 보지는 않으세요? 본인은 신한은행에서 가져왔다는데 신한은행 문제는 다른 문제잖아요. 위원님들이 그렇게 세상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아니,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자기가 분명히 스폰 확보를 한다고 했는데 FC 사장이 스폰 확보를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지나치게 너무 고집스럽게 자기주장만 하는 것이 아닌가,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같이 풀어나가는 고민을 해야 될 텐데 스포츠인이 되어서 그런지 지나치게 외골수로 자기주장만 하고, 또 경영의 마인드가 너무, 뭐랄까 고착화되었다고 할까, 자기 생각을 그냥 밀어붙이는 듯한, 그러면서도 성과는 없고, 슬기롭지 못하다는 생각을 저는 하고 있거든요?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