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곤농업기술원장
안녕하십니까, 농업기술원장 안진곤입니다. 존경하는 권혁열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을미년 새해를 맞아 제24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농림수산위원회에서 농업기술원 소관 2015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금년에도 우리 농업여건이 크게 호전되지 않고 있어서 다각도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만 위원님들과 저희 공직자, 그리고 농업인이 합심하여 노력하면 산적한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헤쳐 나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를 비롯한 150여 농촌진흥 공직자는 금년에도 ‘꿈이 있는 농업,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농촌’의 비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농업기술원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연구개발부장 안수용입니다. (연구개발부장 안수용 인사) 기술지원부장 최봉현입니다. (기술지원부장 최봉현 인사) 총무과장 박장규입니다. (총무과장 박장규 인사) 총무과장은 1월 2일 자로 농업기술원에 보임되었습니다. 미래농업교육원장 박세식입니다. (미래농업교육원장 박세식 인사) 작물연구과장 장진선입니다. (작물연구과장 장진선 인사) 원예연구과장 방순배입니다. (원예연구과장 방순배 인사) 환경농업연구과장 김재록입니다. (환경농업연구과장 김재록 인사) 지원기획과장 정만수입니다. (지원기획과장 정만수 인사) 기술보급과장 권경희입니다. (기술보급과장 권경희 인사) 생활자원과장 최경희입니다. (생활자원과장 최경희 인사) 농식품연구소장 허남기입니다. (농식품연구소장 허남기 인사) 옥수수연구소장 김경희입니다. (옥수수연구소장 김경희 인사) 특화작물연구소장 김인종입니다. (특화작물연구소장 김인종 인사) 인삼약초연구소장 안문섭입니다. (인삼약초연구소장 안문섭 인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금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인물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유인물 1쪽이 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우리 도 농업여건, 2014년 주요성과, 2015년 중점 추진방향, 주요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3쪽의 일반현황이 되겠습니다. 먼저 연혁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1909년에 춘천종묘장으로 설립된 이후 1962년에 강원도 농촌진흥원으로 개칭되었고 1998년에 강원도 농업기술원으로 개칭되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기구는 2부 7과 4연구소와 1교육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력은 총 151명 정원으로 연구ㆍ지도직 97명, 일반직 5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지난해보다 5.2%가 증가된 384억 9,300만 원으로 국비 49%, 도비 51%로 편성되었습니다. 4쪽의 부서별 주요업무는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우리 도 농업여건입니다. 전반적으로 농업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우리 도의 지리ㆍ기후적 특성을 살려서 유리한 점으로 적극 활용코자 합니다. 먼저 우리 도는 청정한 환경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여 무농약ㆍ유기농 등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 기지화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또한 기후 변화에 의해서 주산지가 북상함에 따라 사과ㆍ인삼ㆍ포도 등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어 재배 적지 탐색 등 대응 기술의 개발과 안정 보급을 확대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농촌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서 생산과 소비ㆍ체험이 함께 이루어지는 농식품 6차 산업화에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쌀 관세화와 FTA 확산, 기상재해 및 돌발적 가축질병, 병해충 발생과 같은 외부적 요인은 앞으로 모든 관계자들이 지혜를 모아서 대처해 나가야 할 과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6쪽이 되겠습니다. 2014년도 주요성과를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5개 작목 12개 신품종 출원과 자체에서 육성한 39개 품종 357t을 농가에 보급하였고, 기술원에서 지원한 백합 기본종구 27만 구를 농가에 증식하여 810만 구를 보급하는 등 우리 도의 종자산업 선진화에 기여하였다고 자평합니다. 또한 잎새버섯의 병재배 및 원목재배 기술 정립과 친환경 방제제 실용화, 토양 유실 경감제 개발, 단계별 맞춤형 농업인 교육,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의 대농업인 서비스 고급화 등 농업인이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전개하였습니다. 7쪽입니다.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유형별 특성화 사업 12개소 등 공모사업 65억 원을 확보하여 성공적으로 추진하였고 오륜품종ㆍ신선채소 등 올림픽 연계 개발품목 4작목 3,600여 ㏊를 보급하였으며, 93개소의 농업인 창업 지원을 통해 375명의 일자리 창출과 약 67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이 중앙평가에서 인정을 잘 받아 강원도가 농촌진흥 홍보분야에서 전국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2개 분야에서 수상하였으며, 공모사업 확보에 있어서도 전력한 결과 6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가 있었음을 보고 올립니다. 다음은 8쪽이 되겠습니다. 2015년도 중점 추진방향입니다. 비전은 계속해서 ‘꿈이 있는 농업,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농촌’으로 설정하였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현장 실용화 연구, 특화 품목과 6차산업 연계를 통한 농가소득 두 배, 경영체 역량 향상 및 창의 혁신 교육지원을 목표로 시장개방에 대응한 기술농업 경쟁력 강화 등 4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습니다. 9쪽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이 되겠습니다. 먼저 금년도 핵심과제를 말씀드리면 계속해서 자체 육성 우량종자 보급 확대와 골든씨드 프로젝트를 통한 종자 수출 활성화에 주력을 하겠습니다. 또한 동계올림픽에 대비한 향토식품 등 세계적 기술 개발과 생산ㆍ가공ㆍ체험을 연계한 6차 산업화 등 융ㆍ복합 농업기술 개발ㆍ보급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농업인이 원하고 체감하는 연구사업을 전개하고 맞춤형 멘토링 교육, 일선기관의 기능 강화를 통해서 농업인 서비스를 고급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ㆍ농촌 실현을 위해서 전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11쪽의 FTA 대응 농업기술 경쟁력 강화는 ‘종자산업 선도 우수 품종 개발ㆍ보급’ 등 4개의 분야로 구분하여 보고 올리겠습니다. 13쪽의 종자산업 선도 우수 품종 개발ㆍ보급이 되겠습니다. 먼저 벼와 잡곡이 되겠습니다. 벼는 미질이 우수한 1등급 품종 육성에 목표를 두어 밥맛과 수량, 가공 적성이 우수한 계통 선발과 지대별 적응 고품질 품종 선발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잡곡은 재해에 강한 품종 육성에 중점을 두어 다수성 콩과 쓰러짐에 강하면서 기계화가 용이한 수수 계통 선발에 주력하겠습니다. 금년에는 벼와 콩, 수수의 우량종자 16t을 채종해서 보급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이 되겠습니다. 옥수수와 감자입니다. 옥수수는 신기술을 적용해서 육종연한을 대폭 단축시켜 나가고 있고, 풋 옥수수 강원찰 40호와 종실ㆍ사료용인 강원 30호를 연내에 품종 출원하겠습니다. 신품종 종자 107t을 채종해서 종자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자도 고품질 내병성인 강원17호를 품종 출원하고 기본식물 생산 및 오륜감자 농가 실증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5쪽의 원예ㆍ버섯이 되겠습니다. 딸기와 백합ㆍ칼라 그리고 씨 없는 포도ㆍ가공용 다래 등 금년에 원예작물 7개 품종을 출원하겠습니다. 느타리ㆍ잎새버섯의 우량계통 선발 및 농가 실증재배 수행과 아울러서 자체 개발한 잎새버섯 품종인 ‘태미’ 등 우량품종의 농가 보급에도 힘쓰겠습니다. 장을 넘겨서 16쪽이 되겠습니다. 산채는 맛과 향이 뛰어난 품종 개발에 역점을 두어서 순한 맛의 곰취 강원91호를 연내에, 잎이 넓고 다수성인 참산부추 강원11호는 후년에 품종 출원을 할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고들빼기ㆍ고추냉이ㆍ눈개승마 등의 재배법 개선을 통해서 농가에서 겪고 있는 애로기술을 해결하도록 하고 산채 종묘ㆍ종자 보급과 방제 기술 등 140㏊에 대한 현장 기술 지원도 병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7쪽이 되겠습니다.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확대가 되겠습니다. 1개 시ㆍ군의 2개 특성화 농업 육성을 위해서 2년 차에 걸쳐 지원되는 지역농업 특성화지원 사업은 당년도에는 생산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2년 차에는 부가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춰서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비교우위 경쟁력 제고 사업 2개소에 대해서도 정밀 관리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시ㆍ군별 전략작목 특성화 사업은 2018년까지 50개소로 확대해 나갈 목표를 가지고 추진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보고 올립니다. 다음은 18쪽의 원예작물 소득화 기술 지원이 되겠습니다. 사과ㆍ인삼ㆍ칼라 등 13개 국내 육성 신품종을 영농현장에 신속히 보급하고 토마토ㆍ수박ㆍ사과 등 39㏊의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에 대해서는 착과 조절ㆍ수확 후 관리 등 기술 지원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또한 원예작물 우수품종 전시포 운영 및 주요작물 9개 작목에 대한 생육 조사ㆍ분석을 통해서 시기별로 영농자료를 농업인들에게 신속히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19쪽의 농업 생산비 절감기술 실천이 되겠습니다. 시설 에너지 및 노력 절감을 위한 사업으로, 무논점파 직파, 포트육묘 이앙 등 벼농사 노력 절감 3개 사업과 고온예방 환경관리, 첨단소재를 이용한 난방 등 시설채소 에너지 절감 3개 사업, 그리고 딸기 저면관수 공동육묘와 토마토 유묘적심 유인재배 등 신기술 적용 비용 절감 3개 시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파급효과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장을 넘겨서 20쪽이 되겠습니다. 안전축산물 생산성 향상이 되겠습니다. 맞춤형 가축사양 기술보급 사업으로 연령별 프로그램에 의한 암소비육 사양, 로봇 포유기 활용, 양계 경영혁신 등 4개 사업과 가축위생 향상, 폐사가축 처리 시스템 등 질병예방 위생관리 3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사료작물 안정 생산과 농산부산물 발효 사료화 등 사료비 절감 시범사업을 통해서 사양 환경개선과 청정 고급육 생산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1쪽이 되겠습니다. 글로벌 농업기술 협력이 되겠습니다. 옥수수 해외 공동연구는 캄보디아에서 동계 세대촉진 종자 생산을, 중국 연변에서는 북방적응 품종개발을 하고 인도에서는 수출용 품종개발에 박차를 가해서 금년도에 2개 품종을 캄보디아에 등록을 하겠습니다. 몽골 농업타운은 코피아 센터와 연계해서 교육 프로그램 시범운영, 현지인 초청 연수, 소모성 농자재 및 가공기기 등 자립기반을 금년도까지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장을 넘기겠습니다. 23쪽이 되겠습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친환경 안전농업 기술 지원은 주산지역 북상에 따른 대응기술 개발 등 3개 분야로 나누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5쪽의 주산지역 북상에 따른 대응기술 개발이 되겠습니다. 먼저 과수입니다. 사과ㆍ배ㆍ포도ㆍ다래 등 주요 과수의 생산성 제고 기술로 국내육성 품종 실증시범포를 운영하고 봉지 재료별 상품성 검증과 착과관리 및 탈립 방지와 해거리 방지기술을 개발하겠습니다. 사과 등 4개 과종의 안전지대를 설정한 전자지도를 재배 적지 검토 등에 적극 활용하겠으며, 주요 과수의 수체 관리 및 표준과원 모델화 실증과 기상 변화에 따른 과실 안정생산 체계를 확립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26쪽이 되겠습니다. 인삼과 약초에 대해서 보고 올리겠습니다. 인삼 체형 우수품종 육성을 위해서 계통 선발 및 지역적응 시험과 우량 묘삼 생산기술을 확립하고 친환경 방제제, 기능성 퇴비 효과 실증, 인삼종자 자동 개갑장 설치 등 안정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서 황기와 도라지 등 지역적응 우량계통 육성과 우수농산물 표준재배 매뉴얼에 의한 약용작물 안정생산 시범 등 지역 특산화 기술도 착실히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27쪽이 되겠습니다. 친환경 방제기술 개발ㆍ보급이 되겠습니다. 병해충 예찰ㆍ방제를 위해 7개 작목 18개 종에 대한 관리대상 병해충의 표준 매뉴얼 개발과 태백 등 3개 시ㆍ군의 고랭지 배추 선충 조사 및 분포 지도를 작성하겠습니다. 국가에서 관리하고 있는 바이러스의 조기진단 매뉴얼 작성 등 진단기술 확립과 아울러 고추 등 8개 작목의 현장진단 키트 5,000점을 영농기 이전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농작물 예ㆍ관찰포 234개소를 운영하겠습니다. 병해충 발생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금년 6월에 병해충 예찰ㆍ방제단 운영 조례를 제정코자 하오니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장을 넘겨서 28쪽이 되겠습니다. 친환경 농자재 개발이 되겠습니다. 식물 추출물을 이용한 항균소재 선발 및 기존 제제의 농가 실증 등 원예작물 병해 방제제를 개발하고 농가가 조제 가능한 친환경자재 이용기술 확산을 위해서 연내에 병해충 방제기술 지침서를 발간하겠습니다. 용도별 곤충 증식기술, 버섯 수확 후 배지를 활용한 사육기술 등 유용 곤충 자원화 및 미생물 실용화 기술 개발에도 전력을 다하여 조기에 가시적 성과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29쪽이 되겠습니다. 안전농산물 생산기술 지원이 되겠습니다.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서 토양검정을 전산화를 하고 농업환경 변동조사 및 영농현장 분석지원을 강화하며, 토양유실 방지를 위한 경감제와 호맥을 이용한 초생띠 현장 실증 시험, 그리고 폐비닐 발생이 없는 생분해성 멀칭필름 실증 등 토양관리 기술 개발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농가의 선호도가 높은 유용 미생물을 생산해서 공급하고 농산물 안전성 분석, 비료 사용 처방서 발급 등 친환경농업 지원에 노력하겠습니다. 30쪽이 되겠습니다. 친환경 농업 현장시범입니다. 쌀 GAP 종합관리시범, 유기농마을 모델 조성, 친환경 벼 종자소독 시범 등 4개 사업 340㏊에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술 시범을 수행하겠습니다. 시설과채류 토양 관리, 과원 병해충 발생 억제, 유용 미생물 활용 병해충 방제 등 4개 사업 25㏊에 원예작물 친환경 종합관리 시범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유도하겠습니다. 31쪽입니다. 지역자원ㆍ인력을 활용한 6차 산업화 정착 지원은 동계올림픽 대비 농식품 경쟁력 강화 등 3개 분야로 구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장을 넘겨서 33쪽이 되겠습니다.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농식품 경쟁력 강화 부분이 되겠습니다. 오미자 열매 등에서 천연 색소를 추출하고 색소 옥수수를 활용하여 영ㆍ유아식 개발 등 소비 성향에 대응한 신소재 실용화에 주력을 하겠습니다. 동철감ㆍ산채류 등을 이용한 가공품 개발 및 지리적 표시제 농산물 10여 종에 대한 영양성분 DB 구축과 함께 도내 가공업체 20여 개소에 대해서 신개발 기술이 확산 보급되도록 컨설팅도 적극 실시하겠습니다. 34쪽이 되겠습니다. 전통 향토식품 발굴 소득화가 되겠습니다. 감자ㆍ옥수수를 활용한 와플, 핫바 등 즉석식품을 개발하고 사라져가는 지역 전통식품 요리법을 발굴하여 가이드북을 발간하겠습니다. 또한 와인ㆍ청국장용 발효식품 종균을 개발하여 실용화하고 우리 도 공식 건배주를 목표로 자체 육성한 청향포도를 활용한 특산주 개발에도 연구력을 집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5쪽의 농업ㆍ농촌자원 활용 소득화입니다. 농산물 가공ㆍ창업기술 보급을 위해서 농업의 6차산업화 수익모델 시범사업 3개소,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설치 등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농업인 창업 기반조성 3개소, 시설개선을 통한 품질 향상 3개소 등 창업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현재 99개소인 사업장을 2018년까지 117개소로 확대할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겠습니다. 농가 맛집과 식문화 체험, 우리 쌀 활용 교육 등 전통 식문화 계승ㆍ확산 사업에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장을 넘겨서 36쪽의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 분야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농촌교육농장을 금년도 신규조성 4개소를 포함해서 총 63개소를 집중 관리하고, 체험상품 발굴, 마을 걷는 길 추가 조성, 농특산품 브랜드화를 통해서 차별화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보급하겠습니다. 농촌 체험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마을 지도자에 대해서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하고 연구회 운영, 프로그램 경진 및 홍보 활동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37쪽의 농업기술 전문인력 육성이 되겠습니다. 기술원과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농업인 교육 사업에 총 6만 1,000명을 지원하겠습니다. 이 중에서 기초과정은 초보 농ㆍ도시민ㆍ학생을 대상으로 농심 함양과 귀농ㆍ귀촌 등 농업ㆍ농촌의 기초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겠습니다. 단기과정은 일반농가를 대상으로 해서 애로기술 해결 능력과 품목별 전문기술 등 실용교육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장기과정은 전략 작목 중심의 최고전문가 육성을 위해서 농업인 대학 등 100시간 이상 장기과정 위주로 실시를 하겠습니다. 38쪽의 미래농업교육원 운영에 대해서 보고 올리겠습니다. FTA 등 시대 변화에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재 양성을 목표로 해서 6개월 과정인 미래농업대학 과정과 농정 시책 및 영농기술 혁신과정 29회, 농업 정보화 과정 9회, 농기계 전문기술 및 안전교육 66회 등 총 2,800여 명에 대해서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이론과 실습을 안배한 교육 운영으로 수강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여 가도록 하겠습니다. 39쪽의 ‘현장중심 기술지원으로 농업ㆍ농촌 활력증진’은 개발기술의 신속한 현장 실용화 등 3개 분야로 나누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41쪽이 되겠습니다. 개발된 기술의 신속한 현장 실용화입니다. 백합의 무병종구 지원, 파프리카 생리장해 경감, 방울토마토의 고경도 다수성 품종 선발 등 수출 품목 5작목에 대한 품질 향상 및 애로기술 해결에 주력을 두고 추진을 하겠습니다. 일반 토마토ㆍ아스파라거스ㆍ애호박ㆍ양배추 등 신규 4개 작목은 수출시장의 개척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농산물유통공사와 수출 토마토에 대한 계약 생산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생산 농가에 병충해 방제 및 농약 안전사용 기술 교육도 병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2쪽이 되겠습니다. 신개발 전략작목 현장 실용화입니다. 농가 소득 제고를 위하여 수출용 절화 국화ㆍ아스파라거스 유통기반 조성, 씨 없는 포도 생산기반 조성 등 6개 사업과 산마늘ㆍ달래ㆍ고추냉이 등 산채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창출 4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나감과 아울러 오륜벼ㆍ감자ㆍ팝콘ㆍ백합 등 오륜품종 4개 작목은 금년에 3,500여 ㏊에 보급하고 2018년까지 6,000㏊ 이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43쪽의 밭작물 생산ㆍ유통체계 일원화입니다. 콩 특산단지 육성, 잡곡 자급률 향상 등 밭작물 생산성 향상 시범 2개 사업과 감자의 생산부터 유통단계까지의 일관 체계화, 콩ㆍ잡곡의 생력재배단지 조성 등 밭농업 기계화율 향상시범 3개 사업, 그리고 밭작물의 가공 상품화, 작부체계 개선, 국내 육성 품종 보급 등 새로운 소득 창출을 위한 기반조성 3개 사업을 집중 지원하여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4쪽의 농업현장 애로기술 해결능력 강화가 되겠습니다.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의 과학영농 기반 확충을 위해서 농업인 교육장 설치 등 기반시설 6개소, 장비 보강 28대, 보행 관리기 등 농기계 13종 21대를 보급하겠습니다. 신소득 우량품종 선발 및 증식 시설 등 과학영농 실증시범 활성화 지원 사업에는 4개소를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지도 공무원들의 장ㆍ단기 해외연수, 신기술 정보 공유를 위한 173명의 전문지도연구회 활동 지원을 통해서 현장 서비스 역량을 향상ㆍ도모하겠습니다. 45쪽이 되겠습니다. 수요자 만족형 현장기술지원단 운영은 지역전략작목으로 선정한 양채류ㆍ산채ㆍ사과 등 3개 작목에 대해서 90여 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산학연 협력단이 주산지역 농업인들의 영농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컨설팅ㆍ운영하겠습니다. 강소농 농업 경영체 6,000호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연구ㆍ지도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농촌현장 기술지원단도 연간 100회를 목표로 해서 영농기에 집중 운영하겠습니다. 46쪽의 농업경영ㆍ정보화가 되겠습니다. 주요 농산물 32개 작목 544호를 경영 분석하여 국가정책 수립 및 경영개선 자료로 활용토록 하고, 생산기술ㆍ판매ㆍ경영기법 등 진단ㆍ처방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농가경영 컨설팅 사업과 전자상거래 소득 창출을 위한 홍보책자 발간, 과제 교육, 리더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9월에는 영월에서 경진ㆍ전시ㆍ학술행사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농업인 정보화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47쪽입니다. 농촌생활 활력화 지원이 되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농촌마을을 위해서 건강장수마을을 금년도에 신규로 16개소를 운영하겠습니다. 2ㆍ3년 차 48개소 등 총 64개 마을을 집중 육성하고 마을별 운영 실적을 비교하는 평가ㆍ경진을 올 10월에 개최하겠습니다. 21개소의 농작업 환경개선 및 편이장비 지원 사업은 전문가의 현황 진단 컨설팅을 합쳐서 적합한 시설ㆍ장비를 선정ㆍ지원하고, 농작업 안전관리지원 15개소에 대해서도 사업추진ㆍ관리에 철저를 기해서 당초에 목표한 성과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48쪽의 농업인 학습조직 활력화입니다.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지원하는 4-H,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등 4개 단체들은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본 목적이 있습니다. 단체별 조직 활동과 전문능력 배양을 위한 과제 교육, 선도회원 포상, 농업전문지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금년도 주요 행사로는 올 7월에 농촌지도자대회, 8월에는 4-H 야영교육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각 단체들이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활동과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유도ㆍ지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원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보고드린 업무계획에 대하여는 전 직원이 책임 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늘 건강하시고 을미년 새해에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성취되시길 기원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