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최성재 의원 발언
국장님과 글로벌투자통상국 직원분들의 자리, 신설 부서의 승급이라고 말씀을 드려야 하나요? 하여간 축하드리고 감사드리고 많은 노력을 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안상훈 위원님과 정재웅 위원님께서 큰 틀에서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조금만 보충 말씀을 드리겠는데 현재 테마파크 예상 개장일자가 언제죠?
그런데 아직 진입교량 업자가 선정이 안 된 상태이고 계약심의위원회도 열어야 되고 계약도 해야 하고 준비하다 보면, 순수 교량만 935m이고 접속도로가 120m인데 시간상으로 빠듯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상반기에 가능하다고 따지면 실질적인 공사기간은 1년 반밖에 안 남았다는 얘기가 나올 수 있는데? 1㎞의 교량공사를 1년 반만에 한다고 하면 건설사들이 상당히 부담을 가질 것 같은데, 또 하나-다른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니고-지금 BC 조사결과로 인해서 거의 900억 정도의 총사업비가 선정되지 않았습니까, 그렇죠?
그런데 조금 의문스러운 게 요즘 건설경기가 많이 힘들고 전체적인 수주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인데 처음에 1차 입찰참여가 ’14년도 12월 30일에-한 달 전이네.-현대건설이 입찰 포기를 했는데 입찰참여 업체가 적은 것도 문제지만-현대건설에서 입찰을 포기한 또 다른 사유가 있나요? 국장님께서 그렇게 판단하신다면 두 번째 입찰할 때도 다른 업체들이 그런 염려에 의해서 대림만 단독으로 참여를 했다는 뜻도 될 수가 있겠네요? 그래서 간단하게 생각하면 1,000억대 공사를 하는데 처음부터 입찰 참여업체가 너무 적었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또 하나는 현대 쪽과 대림산업 쪽에서 두 번째 입찰을 할 때 대림산업 단독으로 입찰 참여를 했는데, 조금 염려스러운 것은 아까 정재웅 위원님이나 안상훈 위원님께서 춘천에 계시다 보니까 제대로 된 경관,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교량을 요구하는 사항이 크지 않습니까, 그렇죠?
아까 국장님도 잠깐 말씀하셨는데 요구사항에 비해서 금액적으로 서로 매치가 안 돼서 참여업체도 적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것은 아까 국장님께서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알겠는데, 그러니까 제가 약간 염려스러운 차원에서……. 제가 조금 걱정스러운 게 바깥에 계신 분들,-공사에 참여하는 사람들 말고-춘천 시민들이나 춘천에 계시는 위원님들께서 생각하시고 바라는 디자인이 상당히 부족하게 나오지 않을까 염려스러운 차원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엄청난 사업을 하면 들어가면서부터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안에는 제대로 해 놓은 사업이 있는데 들어가면서 후줄근한 느낌이 올까봐 걱정이 돼서, 아까 여기 위원님 세 분 다 그런 요구를 많이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제가 질의드린 주 목적이 바로 그거예요. 제 느낌상 대림에서 턴키로 설계라든지 다 해 가지고 올 것 아닙니까? 900억 가까이 되는 돈에 맞춰서 설계를 할 텐데 분명히 부족한 부분이 많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이 부분은 심도 있게 걱정하고 얘기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 부분 때문에 나중에 어떤 분란이 생길 수도 있고 또 그러다 보면 공사기간이 늘어지고 개장식이라든지 어떤 공사기간 전체에 대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나 두 분이 염려스러워서 한 번쯤 말씀을 하신 거예요. 조금 더 보태서 염려스러운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약에 진짜 그런 부분이 발생한다면-아까 정재웅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중간에 충분히 그런 것을 이해를 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안상훈 위원님이나 정재웅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전 위원님들한테 다 주시면…….
참고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