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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심영섭 의원 발언

242회 제3사회문화위원회2015-02-11

심영섭 의원 프로필 보기 →

김금분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이택수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 후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환경연구원장 이택수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보건환경연구원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앉은 자리에서 인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예.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총무과장 박태영입니다. (총무과장 박태영 인사) 보건연구부장 석원석입니다. (보건연구부장 석원석 인사) 환경연구부장 최금종입니다. (환경연구부장 최금종 인사) 박성빈 동부지원장입니다. (동부지원장 박성빈 인사) 최승봉 미생물과장입니다. (미생물과장 최승봉 인사) 김영수 질병조사과장입니다. (질병조사과장 김영수 인사) 이태준 감염역학과장입니다. (감염역학과장 이태준 인사) 한규석 식품분석과장입니다. (식품분석과장 한규석 인사) 신인철 약품화학과장입니다. (약품화학과장 신인철 인사) 허범녕 수계조사과장입니다. (수계조사과장 허범녕 인사) 김종철 먹는물분석과장입니다. (먹는물분석과장 김종철 인사) 우승순 대기공학과장입니다. (대기공학과장 우승순 인사) 방명렬 대기평가과장입니다. (대기평가과장 방명렬 인사) 허인량 생태환경과장입니다. (생태환경과장 허인량 인사) 원운재 토양화학과장입니다. (토양화학과장 원운재 인사) 김순래 산업폐수과장입니다. (산업폐수과장 김순래 인사) 이광춘 환경안전과장입니다. (환경안전과장 이광춘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금분 위원장님, 그리고 원강수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해 각별하신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됨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2015년 을미년 한 해도 김금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고 가정에도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은 강원도민의 보건증진, 환경보전을 위하여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질병예방, 그리고 깨끗한 환경보전을 위한 시험ㆍ검사 및 조사ㆍ연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또한 ‘행복한 강원도 실현’을 위해 각종 검사기능을 극대화하고 시험분석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있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연구원에 대한 위원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강원도민이 바라고 기대하는 ‘하나된 강원도 실현’을 위해 저희 직원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도민들에게 신뢰받고 봉사하는 연구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2014년도 주요성과, 2015년도 비전과 추진전략, 이어서 신규사업, 역점사업, 분야별 단위사업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5쪽, 일반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기구는 1과 2부 13과 1지원으로 정원은 75명이며 현원은 74명입니다. 다음은 예산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2015년 세입예산은 17억 2,000만 원을 책정하였으며 이는 증지수입 10억 9,200만 원, 국고보조금 6억 2,800만 원이며 세출예산은 80억 9,1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당초 세출예산액 76억 5,300만 원보다 4억 3,800만 원이 증액된 것입니다. 우리 연구원의 예산확보 등 배려해 주신 위원님들의 고마움에 대한 보답으로 위원님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렸어야 함이 마땅한 도리인 줄 압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게 됨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6쪽부터 8쪽 사이의 부서별 주요 담당사무에 대해서는 유인물로 대신하고자 하오니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도 주요업무 성과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11쪽부터 15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도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안전한 보건위생 기반 확립으로 급성질환 발생 감시, A형간염 예방 등 도내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 거점센터 운영 및 유통식품 식중독균 검사,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검사 등 식중독 예방에도 기 여하였으며 지난해 7,800여 건의 유통식품 품질검사, 특히 10월부터 농수산물의 방사능 오염검사를 신규로 실시하여 도민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였고 특히 봄철 도내 특산 산나물의 우수성 조사 홍보로 지역 산나물축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였습니다. 8쪽의 환경가치 제고를 위한 연구역량 강화로 도내 하천 수질측정망 운영, 북한강 녹조류 발생조사 등 청정 수환경 기반을 위한 수생태계 보전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도민의 먹는 물 안전관리 및 피서철 동해안 해수욕장 조사로 그 청정성을 홍보한 바 있습니다. 대기측정망 운영 등 청정강원 대기질 서비스 제고와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및 악취 등 공해 민원 해결에도 힘썼으며 골프장, 토양 등 환경오염물질 조사로 과학적인 환경관리 근거를 제시하였습니다. 지난해 신규로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유해인자 조사를 추진하였으며, 강릉 포스코 페놀 유출사고 모니터링 지속 등 환경오염사고에 신속 대응하여 주민 피해 최소화에도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강원도의 환경지표 연구에서 전국 1위의 살기 좋은 강원 환경질을 제시하였으며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 개최지역의 안전급수 확보와 하천 수생태계의 청정성도 조사에서 건강성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14쪽 하단의 지역사회 학술지원 및 교육ㆍ연구 성과로는 보건소, 지역 환경업체 등 실무 교육 지원,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한 알림이 구축으로 유효한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우리 연구원의 시험검사 업무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각종 보건환경 시험항목에 대한 외부 정도관리를 수행하여 국가인증 시험분석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국제교류를 통한 연구역량 강화로 제10회 돗토리현과의 한일 환경위생학회, 또 제 2회 중국 안후이성 위생청과의 한중 국제학술교류를 성공리에 수행하여 국제적 연구역량 강화의 성과를 거두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2015년도 저희 연구원의 비전과 추진전략은 효율적인 감염병 유행 감시체계 운영 등 5개 주요사업을 추진하여 도민의 보건증진 및 깨끗한 환경보전을 목표로 모두가 행복한 강원도를 이룩하고자 저희 연구원 모든 직원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것을 위원님들께 약속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는 21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저희 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규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중증혈소판감소증(SFTS) 발생 감시는 도내 SFTS 사망자가 2013년도에 1명, 지난해에 2명 등이 발생함에 따라 신규질환 예방을 위한 매개체 감시사업으로 금년 4월부터 10월까지 진드기 발생 취약시기에 춘천, 원주 등 7개 지역에서 작은소참진드기를 채집 분류, SFTS 바이러스 감염조사를 실시하여 신종 질환의 발생 최소화와 역학적 특성자료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22쪽입니다. 비브리오패혈증균 환경분포 특성 연구는 강원지역 최초로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2013년에 강릉에서 보고되었고 향후 우리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의 활발한 증식과 환자 발생이 예측됨에 따른 예방사업입니다. 금년 3월부터 강릉지역을 중심으로 연근해 해수 등 16개 지점에서 패혈증균의 분포실태 등 특성연구로 비브리오패혈증 예측과 예방관리에 힘쓰고자 합니다. 다음 진드기 등 매개체 감염병 예방교육입니다. 최근 신종 발열성질환이 도내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인제, 삼척의 SFTS 사망자 발생지역에 대해서 저희가 주민 대상 교육을 실시한 바 그 효과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따라서 금년에 신규로 감염 예방교육을 추진코자 하며 도내 숲 관련 공무원, 공공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유행시기에 맞추어 진드기매개 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수칙에 대하여 현지 홍보교육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신종감염병 예방에 대한 이해증진에 기여코자 합니다. 24쪽입니다. 유통 농수산물의 방사능물질 조사사업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국내 식품 중 방사능 오염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식품 중 방사능 물질검사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에 저희 연구원에 방사능측정기가 설치되었습니다. 따라서 금년에도 저희가 도내에 생산하는, 또는 유통되는 농수산물 450여 건을 대상으로 세슘 등 방사능 오염도 조사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특히 식품 중 방사능 안전관리, 특히 도내 동해안에서 잡히는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여 도민의 불안감 해소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벌꿀의 종류별 성분 분석 및 품질조사입니다. 시중에 토종꿀, 양봉꿀 등 다양한 벌꿀제품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제품의 특성과 안전성을 조사하고자 하며 지난 연말 강원대학교의 고부가가치 식품기술 개발사업 위탁과제로 저희가 수행하고자 합니다. 내용은 고유의 벌꿀 성분인 포도당 등 함량 분석, 인공감미료 등 위해성분의 분석을 평가로 벌꿀제품의 진위여부 등 품질평가 기초자료를 제공코자 합니다. 26쪽입니다. 친환경 인증 농산물의 안전성 조사는 최근 무농약 인증 친환경농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잔류농약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도내 시판 중인 친환경 인증 농산물에 대한 잔류실태 조사를 추진코자 하며 춘천, 원주 등 대형유통업체 중심의 친환경 인증 농산물 표시제품인 채소류, 곡류 등에 대하여 잔류농약 및 중금속류를 분석하여 안전성을 평가하고자 하며 친환경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보호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갱내수 정화처리 인접 하천인 지장천 수질조사로 정선 등 폐광지역 하천은 갱내수로 인해 원천 기능 상실이 발생하는 실정에 있습니다. 최근 갱내수 정화시설 운영으로 인한 인접하천의 수질개선 효과를 평가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정선 지장천 상류의 삼척탄좌 갱내수 정화시설이 설치되어 현재 가동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금년에 정선 고한ㆍ사북지역 현지 지장천 수질환경 실태 조사와 지장천 본류와 지류의 수질오염도 및 어류 서식 등 생태건강성을 조사하여 저희가 2012년도에 실시한 지장천 조사자료와 비교 평가를 통해서 수질 개선여부 및 향후 복원정책 자료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28쪽입니다. 강원지역 환경지표 수립에 관한 연구는 지난해 전국 대비 강원도의 물과 공기 등 환경지표 연구에서 금년에는 강원도 내 시ㆍ군별 환경지표를 연구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지역별로 물, 공기, 토양 등 환경 통계자료의 계량화를 통하여 시ㆍ군별 환경지표 수립과 비교 평가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도내 환경분야별 문제점 도출, 보전방안 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다음 어류폐사 원인규명 및 수질조사는, 매년 도내 소하천 등에서 어류폐사 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신속한 초기대응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사업으로 금년에 발생되는 어류폐사 사례의 정확한 원인규명으로 잔류농약, 유해물질, 유해환경 등을 조사하겠으며, 특히 어류폐사 조사라든가 예방과 관련해서 교육 지원으로 환경담당 공무원,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주민의식 계도를 통해서 재발방지와 생태계 보존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0쪽입니다. 어린이 물놀이시설 수질 안전성 조사입니다. 여름철에 분수대, 물놀이장 등에서 어린이 등 많은 이용객의 수인성 질병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시설의 수질 안전성을 조사하는 사업입니다. 5월부터 9월 사이에 춘천ㆍ화천ㆍ양구지역에서 운영되는 어린이 물놀이시설의 탁도 등을 조사하고 특히 병원성 미생물 오염도를 조사하여 물놀이시설의 수질 관리, 어린이 건강보호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배출수 수질 관리사업입니다. 최근 산간 계곡 등의 펜션과 민박의 증가로 하류 수질오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배출수 수질조사와 함께 시설에 대한 기술지원을 하겠습니다. 도내 펜션, 캠핑장 등 개인하수처리시설 40여 개소에 대해서 수질분석, 수질기준 준수여부 평가를 실시하여, 특히 기준초과 시설에 대해서는 효율적인 처리공정 운영지침 등 기술 지원을 현지에서 실시하고자 합니다. 이 사업을 통해서 산간계곡 수질 유지 및 이용객 건강 보호에 기여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골프장 사용 농약의 분해 특성 연구는 본원에서 수년간 도내 골프장 잔류농약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결과, 주로 검출되는 농약이 파악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년에는 골프장에서 많이 검출되는 농약에 대해서 인위적으로 골프장의 토양 환경을 조성하여 다이아지논 등 6종의 농약을 인위적으로 토양에 살포한 후 경과 일수별 잔류농도의 변화, 잔류량의 검출한계 등 효율적인 농약 사용법을 찾아내어 골프장으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어린이 활동공간 친환경 안전관리 사업으로 영ㆍ유아법, 학교보건법 등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이들 시설의 친환경적 안전관리를 위한 신규사업으로 첫째, 유치원 및 어린이집 시설의 환경안전관리기준 검사입니다. 도내 40여 개소의 보육실, 놀이터 등의 바닥재, 토양에 대해서 중금속, 기생충란 오염조사를 실시하고, 그다음으로 초등학교에 흙 운동장이 있습니다. 이 흙 운동장의 토양에 대해서 춘천 등 5개 시 지역 50여 개의 초등학교 운동장 토양을 채취하여 중금속 등 오염도 분석과 안전성을 평가하겠습니다. 본 사업을 통해서 어린이 활동공간의 위해요인 파악과 친환경 관리의 필요성 홍보로 어린이 건강보호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34쪽입니다. 도내 해수욕장 모래의 청정가치 평가사업으로 도내 해수욕장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이에 연구원에서는 도내 청정해역 해수욕장의 양질의 모래에 대한 우수성과 안전성을 조사하여 힐링 만족도 제고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금년 여름철에 영동지역 해수욕장 14개소를 대상으로 모래를 현장에서 채취하여 모래의 형태, 이물질 종류와 출현빈도, 중금속 오염도 등을 분석하여 동해안 모래 환경의 쾌적성, 안전성 근거 자료를 확보하고자 하겠으며 본 자료를 홍보하여 해양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연구원의 역점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어서 추진하는 역점사업은 16개 과제인데, 위원님들께서는 36쪽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강원권 기후변화 매개체감시거점센터 운영사업으로 본 사업은 모기, 진드기로 인한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서 강원지역의 매개체 발생 및 병원체 감시입니다. 2013년부터 질병관리본부 학술연구용역에 참여하여 큰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금년에는 4월부터 6개 시ㆍ군 8개 지점에서 일본뇌염, 쯔쯔가무시증, 진드기매개 뇌염에 대해서 매개체의 발생밀도, 병원체 분포를 조사하여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38쪽입니다. 식중독 원인추적 식중독균 실태조사는 최근 국가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금년에 전통시장, 대형슈퍼 등에서 유통 중인 조리식품, 식재료 및 식품용수에 대하여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 분포조사와 분리된 세균의 유전자 특성 등 식중독 원인 추적을 통해서 안전한 먹거리 제공 등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구축 및 실태조사입니다. 금년 1월에 알펜시아에서 노로바이러스 집단식중독 등 노로바이러스가 보건위생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금년에 예방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전역의 집단시설, 식품제조업소의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지하수에 대해서 노로바이러스 오염조사를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집단식중독이 발생되었을 때 노로바이러스 원인 조사도 실시하겠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상시감시를 통한 집단식중독 예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40쪽입니다. 결핵예방을 위한 잠복결핵 신속진단은 결핵 퇴치를 위한 잠복결핵환자 조기 발견 사업으로 금년에도 학교, 군부대, 복지시설의 결핵 접촉자 1,500여 명에 대해서 IGRA 혈청검사를 실시하여 결핵 퇴치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내산 산채류의 영양학적 특성 및 안전성 조사입니다. 봄철 도내 생산ㆍ유통되는 특산 산채류의 식품 영양학적 우수성 확인으로 지역 산나물 특판 축제행사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4월부터 산나물 시기에 양구 곰취, 정선 곤드레 등 10여 종의 산채류의 미네랄 등 영양학적 특성과 중금속 등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다음 42쪽입니다. 농산물의 유해물질 안전관리 사업은 수입식품, 농산물, 농산가공품 등의 곰팡이독소가 문제시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2월부터 도내산 농산물, 유제품 등 600여 건에 대해 총 아플라톡신 등 곰팡이독소 함유량 파악 및 노출량 평가를 통하여 농산물 안전관리에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영동지역 제조ㆍ판매 커피류의 품질조사입니다. 지난해 동부지원에서 강릉 등 커피전문점의 커피음료에 대한 영양성분과 중금속 등 안전성을 조사한 바 있습니다. 이어서 금년에는 영동지역 특화 제조판매 커피에 대하여 폴리페놀 등 기능성 성분과 항산화 효과 등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조사를 하여 동계올림픽 특화 음료의 우수성 등 기초자료를 제공하겠습니다. 44쪽입니다. 농공단지 방류수가 소하천에 미치는 영향 조사입니다. 지난해 속초 농공단지 배출수가 강우 때 주변 하천 수질에 미치는 영향조사에서 유해한 오염 문제를 확인하였습니다. 따라서 금년에는 춘천ㆍ원주ㆍ강릉 이 세 지역에 농공단지 주변 소하천 각 1개소 씩을 선정하여 강우시기에 맞추어 최종 방류수 합류 전 상류와 합류 후 하류지점의 수질을 조사하고자 하며 농공단지 방류수의 영향평가를 통하여 효율적인 소하천 수질관리 정책자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다음에 비점오염관리지점 수생태 건강성 조사는 도내 고랭지 흙탕물 발생 등 비점오염 저감사업의 성과 평가를 위한 모니터링으로 2012년부터 수행해 오던 사업입니다. 금년에는 평창 송천, 인제 자운천, 양구 만대천 등 3개 하천에 연 2회의 어류상 조사 및 수질 분석을 실시하여 효율적인 비점오염관리 정책자료를 제공코자 합니다. 46쪽입니다. 춘천 레고랜드 조성사업 관련 수환경 조사는 2017년을 완공 목표로 추진 중인 중도의 레고랜드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지난해에도 인접수계 수질조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금년에도 3월부터 의암호, 청평호 등 9개 지점을 설정해서 수질 및 생태독성 조사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대기분진의 중금속 특성 조사입니다. 대기분진 중 중금속 농도 실태파악 및 환경영향 평가 사업은 지난해부터 일본 돗토리현과의 양 지역 공동조사로 수행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황사 시기인 3월부터 춘천 등의 대기분진 중 중금속, 이온성분 등을 분석하고자 합니다. 국가 간 대기질 정보교류로 청정 대기질 관리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48쪽입니다. 동계올림픽 개최지 숲길 산림욕물질 조사입니다. 요즈음 등산 및 숲 체험 관광객이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도내 산림자원의 힐링물질 연구로 지난해 춘천 금병산 등산로의 피톤치드류 발생 조사에서 그 우수성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금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예정지인 평창 월정사, 방아다리약수, 강릉 대관령 옛길 등 10개 지점을 선정하여 이곳 숲속에서 발생되는 피톤치드류 발생을 조사하겠습니다. 본 사업을 추진하여 동계올림픽의 관광유치 프로그램, 그중에 숲 가치홍보로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 상수도 미보급지역 안심수(水) 수질검사 지원은 지난해부터 도내 취약지역 주민의 안전급수 제공 사업으로 무료 수질검사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금년에도 도 및 시ㆍ군과 협조하여 취약지역 지하수 200여 개소에 대해서 무료 수질검사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50쪽입니다. 휴ㆍ폐광지역 먹는 물(지하수) 안전성 모니터링 사업은 휴ㆍ폐광지역 음용수에 대한 모니터링으로 2013년부터 동부지원에서 동해ㆍ삼척ㆍ강릉지역 조사에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금년에는 분기별로 조사할 예정이며 동부지원에서는 강릉 정동천과 도마천 일대를 조사하고 본원에서는 정선ㆍ태백 휴ㆍ폐광지 음용수 30개소를 선정하여 심미적 영향물질, 총 대장균, 비소 등 중금속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본 사업을 통해서 취약지역 안전급수 관리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동계올림픽 개최지역 먹는 물 안전성 조사입니다. 동계올림픽을 3년 앞두고 이 지역의 급수 모니터링 사업입니다. 금년에는 강릉ㆍ평창ㆍ정선지역 정수장이라든가 전용상수도, 마을상수도 등 지난해 보다 7개 지점이 증가한 21개소를 선정하여 먹는 물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52쪽입니다. 도내 골프장의 농약 잔류량 실태조사입니다. 도내 골프장이 매년 증가하여 현재 61개소가 있습니다. 금년에도 4월부터 상ㆍ하반기 2회에 걸쳐 도내 골프장의 유출수 및 토양 검체 약 1,080여 건에 대해서 농약 25종의 잔류실태를 조사하겠습니다. 본 조사를 통해서 친환경 골프장 관리에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어서 금년도 저희 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분야별 단위사업은 저희 보건환경 분야의 일상적인 시험 검사업무로 55쪽부터 63쪽까지 유인물로 보고를 드리고자 합니다. 이어서 금년도 저희 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술연구 교육사업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67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염병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에 대한 진단검사, 역학조사, 노로바이러스 검사 등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도내 지역환경업체, 환경관련 공무원에 대한 환경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또한 연구원 홈페이지 등을 통한 보건ㆍ환경 관련 알림이를 구축하여 도민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겠으며 특히 유익한 정보 자료는 언론기관 등에 홍보를 실시하여 건강한 강원도 만들기에 함써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68쪽의 국제수준의 시험검사시스템 구축운영입니다. 에이즈, SFTS 등 약 45종의 법정감염병 진단능력 확보를 위하여 대상 병원체의 확진검사에 대한 외부정도관리를 실시하겠으며 또 생물테러 병원체 실험을 위한 국가인증 생물안전연구시설인 BL3를 상시 운영하겠습니다. 특히 식품 및 의약품 품질검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품질보증시스템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환경분야에 대해서는 측정업무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정도관리 숙련도 시험을 수행하여 지난해와 같이 분석 우수기관 국가인증을 획득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국제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강화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제3회 강원도~중국 안후이성 간 국제 학술교류대회를 강원도 주관으로 5월중에 안후이성 위생청 관계자 6명을 초청하여 양 지역 보건위생 분야 연구논문 발표, 공동관심사 등 국제교류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일본 돗토리현에서 10월 중에 개최되는 제11회 강원도~돗토리현 간 환경위생학회에 관계자 7명이 출국하여 양 지역 보건ㆍ환경 분야 연구과제 발표라든가 관심사항 협의를 추진하여 국제적인 연구역량 강화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21세기는 급변하는 첨단지식정보화 시대라고 합니다. 연구원 직원 모두는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배려와 소통과 화합으로 시대에 걸맞은 시험ㆍ검사와 조사ㆍ연구를 바탕으로 위원님들께서 저희 공직자들에게 전해주시는 도민들의 바람과 요구사항 등을 성실히 수행하며 신뢰받고 봉사하는 연구원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연구원에 대한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면서 이상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5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하시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오늘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은 15분으로 하며 추가질의는 10분으로 운영하고자 하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질의 중 원장님은 앉아서 답변하도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원장님께서는 앉아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해당 업무의 과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동

이정동위원

이정동입니다. 지난해에 수고 많이 하셨고, 또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위상 고취에 애써주신 데 감사드립니다. 2014년도 주요업무 성과 내용 중에서 딱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13쪽에 어린이 활동공간 유해인자 조사ㆍ평가로 건강증진을 고취시키겠다고 하셨는데 작년에도 제가 여기에 대해서 질의를 많이 한 적이 있는데 혹시 환경평가를 한 이후 부적절하다든가 잘못되었다든가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 있습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지난해에 저희가 어린이시설 29개소, 도시공원에 대해서 토양 등을 채취해서 중금속 검사라든가 기생충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생충란이 검출된 예는 없고 중금속류도 토양오염 안전기준의 한 10분의 1 이하 그런 수준이기 때문에 크게 오염되는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우리 도내에 있는 어린이 활동시설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양호하다는 평가?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조사 안 한 것도 있습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대상시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희가 지난해 신규로 추진한 사업이고 일부 시작단계입니다. 그래서 올해도 그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하려고 저희 신규사업에 들어가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처음 신규사업으로 작년에 시행을 했는데 몇 % 정도 표본검사를 하신 것입니까? 전체 시설의 몇 % 정도가 되었죠?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한 500개~600개 시설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중에서 20개~30개 시설 정도를 저희가 했으니까 앞으로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금년에도 점진적으로 하시겠는데 이것은 어떤 기준에 의해서 표본으로 하실 텐데 이것을 한 지역 위주로 먼저 다 하고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시는지, 아니면 강원도 전체를 왔다 갔다 하더라도 취약계층을 먼저 하는 것인지 어떤 기준이 있으시겠죠? 어떤 기준으로 하시나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도 환경과에서 이 업무를 주관하고 시ㆍ군 환경 관련 직원들하고 일단 연초에, 아직 대상시설이 완전히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판단할 때 이런 시설부터 먼저 해야겠다는 것에 대해서 저희가 같이 공동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확정하시는 데 있어서 이왕이면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있는 이런 곳을 우선적으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소득층 어린이들이라든가 취약계층에 있는 어린이들이 아무래도 유해환경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지 않습니까? 그런 쪽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좀 더 세밀한 검사를 부탁드립니다. 그다음에 신규사업을 쭉 하고 있는데 물론 신규사업을 하시는 데 있어서 잘 하시리라고 믿습니다만 제가 궁금한 것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21쪽에 보면 중증혈소판감소증 발생 감시에 대해서인데 여기 추진계획에 보면 조사내용은 작은소참진드기 발생 취약시기에 집중 조사하신다고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춘천이나 원주나 강릉 이런 시 단위보다는 군 단위 이런 쪽이 더 취약하지 않을까요?○ 보건환경연구원장 이택수: 여기 춘천, 원주 등 대상지역은 주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조사를 합니다. 여기를 대상으로 하더라도 숲이 많은 개울가라든가 농가라든가 이쪽에서…….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물론 제가 원주 출신이고 원주가 들어가면 좋겠지만 이런 발생되는 사례를 보면 농촌지역, 군 단위 그런 지역에서 더 발생빈도가 높을 수도 있고 더 취약하다 이거죠. 그러면 오히려 그런 쪽을 우선적으로 먼저 하는 것이 낫지 않겠나, 물론 한꺼번에 18개 시ㆍ군 다 하면 좋겠지만 인력적으로나 여러 가지로 안 되는 부분이 있을 테니까 춘천, 원주, 강릉 이런 대단위 지역보다는 더 어려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낫지 않겠나 하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다음에 25쪽입니다. 아까 사업에 대해서 보고도 받았습니다만 적어도 강원대학교 내에도 이런 검사시설이 있을 것이란 말이죠. 그런데 강원대학교에서 본원에다가 이렇게 위탁해서 분석 요청할 때는 이쪽 검사진이라든가 여기 계시는 우수한 연구진에 대한 신뢰도가 그만큼 높다고 저는 이렇게 받아들입니다. 이 정도의 인정을 받는 만큼, 벌꿀이 우선 되었습니다만 이번 품질분석 위탁과제를 정말 원활하게, 참 철두철미하게 잘해서, 이제 이것이 모델케이스가 되겠죠. 그렇다면 강원대학교뿐 아니라 다른 데에서도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이런 위탁과제가 많이 발생되지 않겠는가, 그러면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의 위상도 올라가고 더 잘 될 것 아닌가 하는 그런 뜻에서 앞으로 다양한 수탁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에 모델케이스를 멋지게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다음에 33쪽, 정말 우리가 관심을 많이 가져야 될 어린이들, 여기에 보면 기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기준에 따른 검사가 필요한데, 그런데 신규건축물, 어린이집이라든가 유치원을 신규로 지을 때에, 물론 건축법상의 기준은 있겠죠. 그런데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준공검사 나기 전에 하는 그런 것은 없습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신축건물에 대해서는 시설에서 사용하는 수질이라든가, 지하수라든가 이런 것은 저희한테 검사를 받는데 건축물에 대한 것은 아직…….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왜 그것을 여쭤보느냐 하면 여기 추진계획의 점검항목에 있어서 바닥재, 벽재 이것이 있단 말이에요. 물론 기존 건축물에 대한 바닥재, 벽재를 조사하겠죠. 그런데 신규건축물에 대해서는, 물론 건축법상에 불연재를 사용한다든지 이런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시설에 걸맞은 자재 사용 여부 그런 기준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지금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어린이 활동공간 친환경 안전관리를 하는데 기존건축물에 대한 조사도 중요하겠지만 사전에 예방을 하자는 얘기죠. 그렇다면 신규건축물에 대해서는 바닥재나 벽재, 아니면 보건환경연구원 기준에 맞는 친환경적 안전관리조사가 사전에 되면 다 완공된 상태에서 하는 것보다는 더 좋지 않겠나, 그렇다면 건축법상 완공검사를 하기 전에 사전에 그런 것을 해야 되는 기준이 있는지 그것을 여쭤보는 것입니다.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신축건물에 대해서는, 특히 어린이 활동공간일 경우는 사전에 확인검사를 아마 외부업체에 실시하는가 봅니다. 한국건설시험원이라고 있는데 여기에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적합한지 아닌지를 하고 저희가 하는 것은 허가 과정에서의 모든 일을 저희가 못 하니까, 지금 위원님이 우려하시는 점은 한국건설시험원을 통해서 사전검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만약에, 이미 지어진 건물도 그쪽에서 검사를 했을 것 아닙니까? 그리고 통과되었단 말입니다. 그러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또 다시 검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인데, 아니면 사용 도중에 그렇게 유해물질에 오염될 수도 있으니까 몇 년이 지난 어린이집이라든가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다든가 그 기준은 따로 있습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이것이 법이 생기기 전에는 아마 그런 관리가 전혀 안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최근에 법이 시행되면서 실질적으로 실태조사가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실태조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관리까지 하거든요. 그렇다면 그 기준은 연구원 내에 따로 작성된 것은 없습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이것이 법에 기준이 있습니다. 저희가 조사해서 중금속이라든가 이런 것이 높다든가 기생충이 검출되었다고 하면 해당 부서에서 그 시설에 대한 행정처분이라든가 계도 같은 것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물론 그다음 후차적인 문제는 해결이 되겠지만 연구원에서 해야 되는 기준, 그러니까 어떤 시설, 예를 들어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완공되어서 몇 년 지난 건축물에 대한 조사를 한다든가 안전도 관리는 어떤 기준에서 어떻게 조사를 한다든가 하는 그런 기준이 있으시냐 이거죠. 무조건 다 무작위로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랜덤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어떤 기준에 의해서 조사를 해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3년이 지난 어린이집이라든가 5년이 지났다든가 이런 기준은 있느냐 이거죠.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그 기준은 연구원 자체적으로는 없고요, 아마…….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이 안전관리조사를 그냥 대충 한번 해 봐야 되겠다고 해서 이렇게 하나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아니죠, 이것이 도라든가 시ㆍ군 환경부서에서 올해부터 발등의 불로 떨어진 업무입니다. 전에는 거의 안 하던 업무인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대상이라든가 그것은 아마 연초에 저희가 이런 계획을 사전에 도하고 다 얘기가 되어서 나온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더 심사숙고를 해서 추진하겠습니다. 대상선정이라든가 하는 기준을 연구원에서 기준을 잡을 수도 있겠지만 또 그것을 요청하는 쪽에서도 어떤 기준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 기준을 잘 접목해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결과에 대해서는 제가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다음에 43쪽의 영동지역 제조ㆍ판매 커피류의 품질조사인데 이것도 금년도에 처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지난해부터 시작했던 사업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지난해 결과는 나왔습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지난해 저희가 중금속이라든가 대장균 검사 안전성도 하고 영양성분을 했는데 중금속이라든가 이런 것은 식품과 관련해서는 문제가 없었고 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미생물오염은 일부 조금 확인이 되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커피를 볶는다든가, 볶을 때는 열을 가하니까 세균이 없어질 수도 있겠지만 커피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과정에서…….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우유를 첨가한다든가…….
정동

이정동위원

예, 그런 것이 있을 수 있는데 커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있는 적정성 기준이 있겠죠. 그 분석기준이 국내기준입니까, 아니면 국제적인 기준입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커피 성분이라든가 이런 것은 별도로 규정된 것은 없고요, 일반 음료로 해서 미생물이라든가 이런 규격기준만 있습니다. 이쪽에서 지금 커피음료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기능성이라든가 이런 쪽으로 더 조사해 볼까 합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왜냐하면 강릉이 커피타운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49쪽에 지난해도 제가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이 언급을 했습니다. 상수도 미급수지역 지하수 수질검사에 대해서 세심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검사 후에 대책이 그냥 수질검사를 해 보니까 이러이러하다, 잘못되었으면 무엇이 잘못되었다 이것으로 끝납니까? 그 기준에 부적합했을 때 지역민들은 다른 물이라도 먹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 대책을, 물론 연구원에서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관계부서에다가 그런 것을 했을 때, 다른 먹을 수 있는 장소라든가 이런 것을 했을 때 거기도 한번 더 재확인을 해 주시는지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지난해에 120가구를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미생물, 일반세균 대장균이 검출된 경우는 한 60% 이상 됩니다. 취약지역이다 보니까 소독이 안 된 물들이 상당히 많았고요, 그다음에 일부 불소, 알루미늄 이렇게 부적합한 곳이 몇 군데가 확인되었는데 저희가 시ㆍ군 환경위생부서에 알려주고 아마 후에 거기에 상수도를 놓는다든가 그런 조치는 있었는데 그 조치까지 저희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정동

이정동위원

조치는 물론 연구원에서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조치를 했을 때 그다음에 한번 더 거기를 확인해 줘야죠?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왜냐하면 이미 잘못된 물이라서 먹지 못하게 했는데, 그러면 다른 대책을 강구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대책을 강구한 거기에 대해서도 우리 연구원에서도 한번 더 확인을 해 주십사하는 부탁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취약계층이 지하수를 먹을 수 있는데, 상수도가 보급 안 된 것만 해도 미안한데 먹는 물이라도 제대로 보급해 드려야 된다는 얘기죠. 기타 나머지는 제가 질의를 안 드렸지만 세세하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새로운 사업이 잘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부적합인 경우는 올해 한번 더 추가하는 쪽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은 늘 가족 같아서 위원님들이 관심이 많으십니다. 원장님, 27쪽을 봐 주세요. 갱내수 처리문제인데 전년도에도 지장천에서 물고기가 폐사한 사례가 있었어요. 그 지점이 낙동 비소광산 하류란 말이죠. 그래서 금년도에 기왕 조사하실 때에, 낙동 광산이 철로가 지나가는 바로 위편으로 흘러 내려와요. 그래서 철도 다리 위아래를 따로 검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기왕 하시는 김에.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기철위원

그리고 여기에서 한 가지 더 곁들여야 될 것은, 이것은 광산 오ㆍ폐수잖아요. 다 이렇게 산전이다 보니까 비료나 농약이 바로 하천으로 유입될 수 있어요, 갑자기 비가 쏟아지게 되면. 그래서 이 문제까지도 같이 관심 있게 살펴봐 주세요, 기왕 검사하는 김에.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기철위원

그리고 31쪽의 하수처리 문제인데 하수처리 문제는 비도시지역, 그러니까 도시계획구역 밖에는 하수처리시설 관로를 점진적으로 설치하는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원에서 다룰 문제는 아니잖아요, 그렇죠?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기철위원

제가 지금 여쭈려고 하는 것은 상수원보호구역 때문에 이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것은 먹는물분석과하고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문제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41쪽에 산채류의 식품영양 분석을 하신다고 했는데 결과 자료를 위원님들하고 같이 공유를 해 주십시오.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4월부터 봄나물이 시작되기 때문에 결과를 종합해서 드리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리고 50쪽에 보면 휴ㆍ폐광지역 먹는 물 안전성 모니터링 문제입니다. 이렇게 기준치 이상 검출이 되면 우리 원에서는 그 자료만 넘겨주잖아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기철위원

이것을 순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먹는 물인데?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동부지원에서 이것을 2년째 하고 있는데 사실 삼척하고 동해시는 마을 상수도로 새로 시설을 한 데도 있고 상당히 호응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태백, 정선 쪽도 지난해 위원님들의 요청이 있어서 일부 했는데 올해에 해서 부적합이라든가 그런 것이 나오면 해당 시ㆍ군에서 통보해서 하는 그런 쪽으로…….

김기철위원

기왕에 이미 자료는 나왔잖아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기철위원

금년도에도 추가해서 하겠다는 얘기인데 그렇게 되었을 때 오염도를 낮추는 방법이 없나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정 필요하다면 수원을 새로 옮긴다든가 아니면 미생물 같은 경우는 소독을 합니다.

김기철위원

미생물은 간단한데 중금속은 당장 어떻게 할 방법이 없잖아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수원을 다시 옮기든지 간이상수도를 마을에 놓는다든가 이렇게 해야 되겠죠.

김기철위원

이 문제도 해당 부서에서는 결과를 위원님들하고 공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김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강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공모사업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용역사업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강수

원강수위원

예.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인력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실제 많이는 못 하고 있습니다, 일부 과제만.
강수

원강수위원

벌꿀 성분 분석하는 용역도 주어진 업무에 부하가 걸린다든지 그런 것은 아닙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런 것도 일부 있습니다만 하여튼 저희가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신규사업이 많이 들어가 있고, 한 10여 가지가 들어가 있고, 특히 그중에도 도민들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저는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중에서 친환경인증농산물 안전성 조사라든가 또 어린이 물놀이시설 수질을 조사하는 것은 여름철을 앞두고 있어서 당장 유원지라든지 놀이시설을 조사하는 것은 아주 시의적절한 사업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또 골프장 농약연구라든지, 특히 어린이활동공간 친환경 안전관리 이 부분은 이정동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어린이시설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것이 신규사업에 들어가 있어서 저는 굉장히 바람직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도민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앞으로도 신규사업에 많이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기존에 하던 일이 굉장히 많고 한정된 인력과 제한된 예산 범위 안에서 업무를 수행하느라고 보건환경연구원이 굉장히 그런 부분에서 부하가 많이 걸리고 부담 스러워 한다고 저는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관심 분야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거기에 적절한 예산이나 인력이 배정되어야 되고, 그런 것을 위해서 특별보고를 저희한테 해 주시면 저희가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길 수 있으니까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검사자료라든지 이런 것을 수시로 거기다가 게재를 하시는데 간혹, 제가 업무보고가 있어서 확인해 봤는데 예를 들면 엑셀로 국가수질측정망이라든지 여기에 보면 PH농도라든지 BOD, COD라고 해서 여러 가지 수치가 올라가 있는데 가급적이면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분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자료를 실어 주십사, PH 농도가 어느 정도면 이것이 중성이고 그다음에 어느 수치에 가면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든지 하는 이런 설명자료를 간단하게 홈페이지에 같이 첨부해서 그 자료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다른 자료를 보니까 다른 자료는 그런 것이 또 있더라고요. 식품 방사능 검사현황을 올리셨는데 여기는 검사결과 판정기준을 적합이다, 부적합이다 올려주셔서 이것을 본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자기가 확인을 하니까 이런 것은 괜찮은데 이런 자료 말고도 수시로 다른 자료 올리시는 것을 도민들 눈높이에 맞춰서, 초보자들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자료도 같이 게재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지금 역점사업하고 신규사업을 많이 하시는데 기존에 하던 일을 힘드시더라도 계속 하시면서-도민들의 관심사여서-신규사업들이 나중에는 기본사업이 되고 또 새로운 신규사업이 들어오다 보면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직이라든지 예산에 있어서 일하시기 좋은 환경으로 바뀔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60쪽에 보면-제가 요즘 먹는 물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데-4번하고 6번이 다른 내용인가요? 미생물 검사 4,000건, 6번에는 수질 미생물 검사라고 되어 있습니다. 4번하고 6번하고 어떤 차이가 있는 거죠?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아마 거의 같은 성격인데 여기에 하나가 더 들어간 것 같습니다. 먹는 물이 들어오면 대장균, 일반세균, 분원성 대장균 이런 것도 하고 그 밑에 7종이라는 것은 먹는 샘물에서 살모넬라, 이질균 이런 것도 검사합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제가 주민들을 만다나 보면 이런 얘기를 요즘 되게 많이 들어요. 상수도를 확충해 달라고 요구하는데 실제 자치단체는 예산이 한정되어 있으니까, 특히 요즘 가용예산이 예전에 비해서 엄청 많이 축소되어 있는 상태더라고요, 기초자치단체가. 그러니까 주민들이 요구하는 상수도 공급이 안 되는 거죠. 제대로 안 되니까 지하수를 퍼서 마을상수도로 이용하고, 어떤 경우도 봤느냐 하면 거의 도심하고 인접해 있는 곳인데도 거기에 상수도가 안 들어가 있으니까 지하수를 퍼서, 바로 옆에 아파트가 붙어 있는 데도 인근 마을에는 상수도가 안 들어가니까 마당의 지하수를 퍼서 쓰는 분들이 되게 많아요, 정수기를 또 이용하고. 그런데 그 마을에서 지금 집단민원이 들어온 것이 뭐냐 하면 물을 먹다가 피부병이 막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서 원인도 모르고, 그런 얘기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오는데 그것을 자치단체에서 예산이 한정되어 있으니까 해결도 못 해 주는데 그래서 이런 먹는 물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셨으면 해요. 그러니까 정수기를 통해서 먹는 물이라도 몸에 이상이 없다고 하면 주민들이 불편한 것으로 끝나지만 피부병이 올라올 정도로 건강에 영향을 준다고 하면 그런 것을 체크하셔 가지고 미리 거기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열심히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금분위원장

원강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윤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윤미위원

원장님, 24쪽을 봐 주세요. 방사능물질 기계를 2014년인 작년 4월에 구입을 하셔서 올해 450건 정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하셨잖아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박윤미위원

그러면 2014년 8월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검사를 하고 계시나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박윤미위원

그러면 그동안 실제 수산물이나 농수산물에서 방사능이 검출된 게 있어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작년 10월부터 지난해에 105건 정도 했는데 다 불검출입니다.

박윤미위원

다 불검출이에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박윤미위원

그러면 안심해도 되겠다는 말씀이네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런데 이것이 워낙 주민들이 방사능…….

박윤미위원

사실 굉장히 불안한 사항이거든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아마 저희가 동해안 수산물 등-지금 동해안에 수산물이 많이-회를 많이 먹기 때문에 상당히 관심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전에 검사한 것을 홍보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신문에서도 일부 안전이라고 나왔는데 이 사업은, 특히 강원도는 동해안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열심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박윤미위원

매년 건수를 점점 늘리는 건가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박윤미위원

그래서 이렇게 검출되지 않았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면 도민들이 굉장히 안심하고 회를 드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31쪽입니다. 사실 산간계곡에 펜션이라든가 음식점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분들에 대해서, 개인 하수처리시설이 다 설치가 된 데도 있지만 그냥 무단으로 계곡에 버리시잖아요. 그런데 그런 분들을 계도하시고 지도하셔서 이렇게 그냥 방류하지 마시고 어떤 절차를 거쳐서 하면 정화된다는 말씀을 하신다는 거잖아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박윤미위원

그런데 그분들이 실제로 그것에 잘 호응하시고 잘 따라 오시나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그래서 저희가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해서, 저희한테 시ㆍ군에서 검사의뢰가 들어옵니다. 일부 부족한 점이 BOD가 높다든가 해서 올해는 이 사업으로 넣은 것은 수질검사도 하고 또 안 좋은 데, 기준이 초과된 데는 저희가 직접 그분들한테 이렇게 처리를 하면 더 완벽하게 처리가 된다는 것을, 사전에 기술지도를 올해 꼭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넣은 것입니다.

박윤미위원

그런데 기술지도만 하면, 여기 예산이라든가 뭔가 기계 같은 것을 설치해야 된다거나 이런 것은 없나 봐요? 약품이라든가 이런 들어가는 것이 없어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 춘천만 해도 하수관로를 해서 다 모아 가지고 처리하는데 사실 펜션이 있는 지역은 거의 계곡으로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정화조가 얼마 정도 기능을 잘 발휘하느냐가 중요한데 필요에 따라서는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용량을 늘린다든지 해당 환경부서에서 지원이 되는 것으로, 저희가 지원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없고요.

박윤미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야 된다는 그런 기술적인 말씀만 해 주신다는 거군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그리고 안 되면 행정처분이라든가 업을 못 하게 한다든가 그런 제재도 들어갈 수 있겠죠, 부적이 나왔을 때.

박윤미위원

그리고 제재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하는 것은 아니고 해당 시ㆍ군에서?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환경부서에서요.

박윤미위원

그리고 34쪽에 해수욕장 모래의 청정가치를 평가하는 사업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미 지난해에도 예비조사를 통해서 지금 굵은 모래 비율 같은 것도 나와 있는데, 이것을 제가 잘 몰라서 여쭤보는 것인데 해수욕장에 굵은 모래가 많을수록 좋은 건가요, 아니면 적을수록 좋은 건가요?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들이 있잖아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굵은 모래 비율이 많은 것이 좋지 않을까요?

박윤미위원

여기 비율이 이렇게 나와 있길래 이 비율을 왜 굳이 표현하셨나, 모래가 좀 더 가는 게 더 좋은 것인지 얇은 것이…….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서해안에 가보면 모래도 아주 가늘고 뻘이고 막 이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동해안은 입자도 굵고 상수도 수돗물 만드는 여과지로도 서울에서 모래를 갖다 쓰고 이러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올해 이것을 해 보면 어떤 크기의 모래가 사람한테 좋은지 그런 것도 여기에서 발표할까 합니다.

박윤미위원

지난해 예비조사 결과에 의하면 이런 중금속류는 전혀 검출이 안 된 것으로 나오는가 봐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박윤미위원

그리고 Cu(구리)하고 아연인가요, Zn 이것도 지금 기준치 안에 들어갔다는 말씀이시죠?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일부 검출은 되었는데…….

박윤미위원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아무래도 모든 것들이 점점 오염화되니까 해변가의 모래라고 해도 마찬가지로 오염도가 점점 나타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몇 년 전하고 지금하고 별로 차이가 없나 봐요, 이 해변가의 모래 상황은?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처음 시작하는 것이라서 전의 자료가 없습니다. 지난해에 일부 예비조사를 해 봤고 올해 조사를 하면 정확한 정보가 나올 것 같습니다.

박윤미위원

만약에 중금속이 검출되면 모래에 대한 해수욕장의 관리는 어느 부서에서 해야 되는 건가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그것은 지자체에서, 요즘 모래를 갖다가 인위적으로 씻어서, 워낙 많은 사람들이 와서 지저분하게 하니까 한쪽에서는 모래를 씻어서 넣는 경우도 있고 또 새로운 모래를 더, 사실 저희가 우려하는 것은 하천이나 이런 모래를 파서 넣었을 때 옛날의 고유한 모래가 아니잖아요.

박윤미위원

그렇죠.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런 데에서 중금속 같은 것도 좀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박윤미위원

어찌되었든 우리나라 국민들이 동해안을 찾는 이유 중에 하나가 깨끗한 것 때문에 해수욕장을 많이 찾는데 중금속이 검출되었다고 하면 여기에 대한 관리라든가 조금 전에 말씀하신 새로운 모래로 다시 교체하든가 세척을 해서 갖다 집어넣든가 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말씀이신 거죠?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런 조치도 필요할 수 있고 저희가 이런 자료가 나오면, 그리고 지금 해양수산부에서도 안전관리라고 해서 해수욕장의 모래에 대해서 중금속 검사를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정기적으로, 앞으로 이런 것들이 더 강화될 것 같습니다.

박윤미위원

이것이 한 번 해서 될 것은 아니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시간을 두고 꾸준하게 관리해서 발표가 되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심영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24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통 농수산물의 방사능물질에 대해서 잠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수산물 방사능물질 조사를 보면 아마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에 실질적으로 우리 동해안 쪽에서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이라든가, 2014년도 보고 자료를 말씀해 주실래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지난해에 저희가 105건 중에서 40건 정도 그쪽에 직접 출장 가서 오징어라든가 이런 것을 검사했는데 나온 게 없습니다.

심영섭위원

실질적으로는 안전하다고 판정이 된 겁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심영섭위원

2014년도에 방사능 측정용 고순도 게르마늄 감마핵종분석기 구입을 하셨잖아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심영섭위원

이것으로 여러 가지 오염물질에 대해서, 수산물에 대해서 조사를 한 게 있습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동해안 수산물 등 자체조사로 한 150건 정도 계획한 것은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쪽을 올해 좀 더 중점적으로 해 볼 생각입니다. 지난해까지는 저희 연구원에서 특별하게 한 그런 자료는 없습니다.

심영섭위원

여기 자료에 보면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조사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전년도나 올해도 계획하고 계시는데, 요즘 원장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구제역으로 인해 상당히 많은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처음에 세종시에서 발생했잖아요. 그런 가운데 아마 1주일 전에 철원, 어제는 강릉까지 지금 전염이 되었는데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구제역으로 인한 살처분 매몰되고 있는 일반 짐승, 돼지라든가 소라든가 양, 염소라든가 여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예방방법에 대해서 연구한 적은 없습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사람에 대한 것만 주로 하고 가축은 가축위생시험소라든지 축산부서에서 해서 별달리, 상황이 벌어져도 저희 기관의 업무상 여기까지는 한 게 별로 없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러니까 축산연구소에서 별도로 동물에 대해서?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혹시 농가의 목장주, 목장 주인한테 문제가 생겼다면 저희한테 바로, 사람이니까. 그런데 브루셀라 같은, 소에 대해서는 가축부서에서 하고 집주인이라든가 종사자 이런 사람들은 저희한테 실험…….

심영섭위원

왜냐하면 이런 여러 가지 급성바이러스, 쉽게 말해서 감기몸살, 보건소에서 가을철에 백신을 맞지 않습니까? 짐승들한테도 백신을 투입해서 여기에 대한 예방방법을 지금 찾고 있는데 아직까지 보면 그렇다할 어떤 효과를 못 보고 있잖아요, 종류는 거의 같은 종류인데.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왜냐하면 아까 원장님께서 사전 간담회를 할 때, 벌꿀의 성분조사 이것도 축산이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벌의 꿀에 대한 성분조사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재배하는, 요즘 거의 멸종위기라고 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성분조사도 중요하지만 벌 자체가 지금 재배되지 않고 거의 몰살되는 그런 상황에서 이런 부분을 같이 함께 연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나 하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52쪽에 보시면, 도내 골프장의 농약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농약을 여기에 살포하는데, 저도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통상적으로 골프장을 보면 천연잔디와 양잔디로 구성되어 있단 말이에요. 천연잔디, 양잔디에는 맹독성, 아주 독한 농약을 살포해야지만 잔디가 자랍니까? 아니면 일반 순수한, 예를 들어서 농가에서 농작물에 농약을 살포하잖아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심영섭위원

그런 것과 천연잔디하고 양잔디에다가 살포하는 농약하고는 다릅니까?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골프장에서 사용하는 농약이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골프장에서는 이러이러한 것을 사용해라.

심영섭위원

환경단체라든가 이런 데를 보면 이상하게 골프장이 새로 건립되는 것을 아주 반대하는 그런 사건을 우리가 TV라든가 언론을 통해서 보지 않습니까? 그래서 본 위원이 여기에 대한, 어느 정도 맹독성이 강한지, 그다음에 하천수질을 오염시키는 것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비료라든가 농약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은 결국 잔디를 잘 자라게 하는 거란 말이에요. 잘 자라게 하기 위한 것인데 그것이 인체에 그렇게 해로운 것인지, 그렇게 오염을 많이 시키는 것인지?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그동안 고독성 농약을 3종, 올해 25종 농약을 검사했는데 그중에 고독성에 3종이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이것이 검출되면 제재를 받습니다. 그러니까 고독성이 나오면 하천에 있는 고기가 죽을 수도 있고 골프를 치는 사람들도 상당히 안 좋겠죠.

심영섭위원

그런데 일부 어떤 골프장을 보면, 목초액이라고 합니까? 목초액을 뿌리는 데도 많이 있다고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그 밑의 잔디에 직접적으로 지렁이 같은 벌레들이 살고 있거든요. 그런데 맹독성이니 뭐니 해서 골프장에 대한 혐오감을 자꾸 주다보니까 엄청난 환경오염의 주범인 것처럼,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부서에서도 잘 검토해서, 강원도 내에 골프장이 많이 생겨서 타 시도에서 많은 분들이 와서 즐기고 효과를 얻을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요즘 허가 낼 때부터 농약을 안 쓰겠다, 지금 말씀하신 친환경 유기물, 특히 목초액이라든가 발효액 같을 것을 써서 아예 농약을 안 쓰겠다는 골프장도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62쪽을 참고해 주세요. 쓰레기매립장 침출수 검사 있지 않습니까? 침출수 검사를 여기에서 잠깐 말씀드리면, 연구부서하고는 조금 차원이 다릅니다만 침출수 여과시설을 보면 통상적으로 방지시설이 부족해서 이것이 다른 데로 유출되어서 주변 하천을 오염시키는 부분이 간혹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수질검사도 중요하지만 조사를 갔을 때, 결론은 거기에 이런 방지시설이라든가 여과시설이 하수종말처리장까지 가는 관로가 때로는 부식되어서, 그러니까 처음하고 끝에까지 같이 수질조사를 하는 것도 좋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를 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대답하는 위원 없음) 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년도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의 큰 성과와 추진성과가 많이 도출되기를 기대하고, 아까 벌꿀 얘기가 나왔는데 외부용역이시잖아요?
택수

이택수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금분위원장

지금 기존의 업무도 많으시지만, 물론 과부하도 걸리고 인력문제 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외부에서 용역이 들어올 때는 정말 연구원의 연구능력이랄까 그런 신뢰도를 반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가능하면 그런 것을 외부에서 많이 관심을 갖게끔 적극적으로 사업전개를 해 주시고 만약에 인력이 부족하시다면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서 인력보강도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든지 도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연구를 하시고 또 그 연구를 토대로 해서 강원도의 도민의 생명의 질을 높여주시는 그런 업무를 하시는 원장님, 수고 많으셨고 금년도 좋은 업무를 추진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질의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이택수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의사일정은 오후 2시부터 대변인실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오전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중식과 휴식을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1분 회의중지

14시 11분 계속개의

강수

원강수위원장대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실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용철 대변인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 후에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대변인 김용철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대변인실 담당급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월 2일 자 신임발령에 따라, 홍성호 홍보기획담당입니다. (홍보기획담당 홍성호 인사) 최기철 보도지원담당입니다. (보도지원담당 최기철 인사) 송호필 뉴미디어담당입니다. (뉴미디어담당 송호필 인사) 박현정 해외홍보담당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지방행정연수원에서 5급 승진자 리더과정 교육 중에 있어 부득이 참석하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금분 위원장님, 원강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청양의 해인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금년도 대변인실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2014년도 주요성과, 목표 및 추진전략, 2015년도 추진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의 일반현황입니다. 대변인실은 지난 1월 2일 조직개편에 의해 해외홍보담당 신설로 1 대변인, 4 담당에 3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홍보기획, 보도지원, 뉴미디어, 해외홍보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쪽입니다. 대변인실 금년도 예산은 37억 5,600만 원이며 도내 방송사로 TV가 10개사, 라디오가 5개사가 있으며 192개사의 신문ㆍ잡지 간행사가 등록되어 있고 신문ㆍ잡지 등록취소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입니다. 2014년도 주요성과입니다만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코자 합니다. 그럼 다음으로 7쪽의 금년도 대변인실 주요업무 목표와 추진전략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금년도 비전은 강원 도약을 견인하는 전략적 홍보 전개로 하고 홍보 목표를 타깃ㆍ쌍방향 대칭홍보로 주민 공감 도정 실현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추진전략으로 세계의 중심 강원도 홍보를 통한 브랜드 가치 글로벌화, 진취적인 홍보마케팅으로 강원도의 품격 향상, 언론과의 건강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민선6기 도정 홍보, 소비자의 욕구 변화에 알맞은 콘텐츠 개발 및 뉴미디어 운영 등 4대 전략을 마련하여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치로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진 강원도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 도의 품격을 향상시키고 도민에게 실익이 되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금년도 추진 시책은 세계 속의 중심, 글로벌 마케팅 강화 시책에 5건, 뉴미디어를 활용한 강원도 세일즈 시책 4건, 도 품격 향상과 도민 이익을 위한 홍보 시책 5건 등 14개의 주요 시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11쪽입니다. 먼저 세계 속의 중심, 글로벌 마케팅 강화 시책으로 첫 번째, 도의 품격 향상을 위한 전방위적 홍보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이후 강원도의 국제적 인지도가 확대됨에 따라 대규모 국제행사 등 홍보대상 사업이 증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홍보매체와 대언론을 적극 활용하여 도정의 올바른 전달을 위한 기획홍보를 확대하고 동계올림픽 G-3년 등 기념일 계기성 프레스투어를 통해 특집기사를 유도하는 등 강원도 가치를 더욱 증대시켜 도 이미지 제고는 물론 도민의 소득증대에 기여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홍보에 집중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두 번째, 강원도 인지도 제고를 위한 중국 타깃 집중 홍보 시책입니다. 먼저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배려로 작년도 중국 방송사를 초청, 강원도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ㆍ방영하여 저비용으로 큰 홍보효과를 보았고 중국 복건성에서 기획홍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시간을 허락해 주신다면 중국 TV 방송사에서 방영한 내용을-3분여 정도의 영상으로 되어 있습니다.-간단하게 보여드리고 업무보고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장대리

예, 그렇게 하세요.

14시 17분 영상자료시청 개시

14시 20분 영상자료시청 종료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럼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중국 방송사 초청 강원도 팸투어 강화입니다. 본 사업은 양양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하여 양양국제공항에 취항하는 지역과 신규 교류지역에 중국 성급 TV방송사 촬영ㆍ제작팀을 초청하여 개별관광 증가 추이에 맞춰 자유여행 스토리로 구성한 특집프로 그램을 제작, 성 또는 중국 전역에 방영하고 홍보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추진계획으로 TV방송사 초청 팸투어는 눈이 없는 지역과 바다가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2회에 걸쳐 16개 방송사를 초청할 계획이고 자유여행(FIT), 개별여행 증가에 따라 자유여행 스토리투어를 실시할 예정으로 여행객이 많은 지역의 3개 방송사를 초청해서 관광, 문화, 레저, 가정탐방 등 직접 체험하는 여행기 형식의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ㆍ방영하여 강원도의 이미지 및 인지도 상승은 물론 홍보가 여행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실효적인 미디어 홍보 전략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중국방송 초청 도와 시ㆍ군 특집방송 공동제작 홍보입니다. 본 사업은 도와 시ㆍ군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재정여건상 어려움이 있어 시ㆍ군 및 리조트업체와 공동으로 중국 TV방송사를 초청하여 특집을 제작ㆍ방영함으로써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홍보효과를 거양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추진계획으로 사업비는 도가 40%, 시ㆍ군 및 참여기업에서 60%를 분담하고 특집 제작은 지역별ㆍ계절별 특성 및 축제 등 주제별로 4개~5개 시ㆍ군으로 권역화하여 현지인 시각과 감성으로 고화질 영상물을 제작해서 방영할 계획입니다. 지난해에 16개 시ㆍ군과 하이원에서 참여하여 큰 홍보효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영상물에 상영된 관광지 및 상가에는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주변 상인들이 촬영에 호의적으로 응대해 주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착실하게 추진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두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4쪽의 해외 온ㆍ오프라인을 활용한 홍보 확대입니다. 먼저 중국 파워블로거 초청 강원도 이슈 홍보입니다. 최근 중국에서 SNS 이용자가 급속도로 증가해 2014년 기준 6억 3,000만 명으로 블로거 등 SNS의 영향력이 매우 높아지고 있어 중요한 홍보수단으로 활용됨에 따라 중국의 파워블로거를 초청하여 강원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홍보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관광, 여행지 선택의 많은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서 얻는 만큼 검색 기반 인터넷 홍보는 대단히 유용하다는 판단입니다. 추진계획상으로는 중국의 최대 포털 웨이보에 1,000만 명 이상 팔로워를 보유한 여행 관련 파워블로거 및 언론사 블로거 관리자를 초청하여 강원도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생생하고 속도감 있게 블로그에 올려 강원도의 이미지를 홍보할 계획입니다. 해외 현지 SNS 활용 바이럴마케팅 추진입니다. 앞서 보고드렸듯이 전 세계적으로 SNS 사용자의 증가로 인해 SNS를 활용한 바이럴마케팅의 확대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따라서 중국 웨이보, 일본 야후블로그, 영어권 페이스북에 강원도 공식 계정을 개설 및 운영할 계획입니다. 언어권별로 도내 대학의 유학생 및 도 거주 외국인을 도 홍보 자원봉사자로 위촉하여 강원도의 생생한 소식, 관광 팁, 사진, 동영상 등을 실시간 포스팅하여 세계의 중심 강원의 이미지를 적극 홍보하고자 합니다. 다음, 15쪽의 국제 홍보 교류 활성화 추진입니다. 먼저 외국 주요거점 도시와 글로벌 상생 교차홍보입니다. 도에서 발행하는 동트는 강원과 상대측 지방정부의 간행물에 지역 또는 주요행사 등을 현지어로 교차 게재하여 홍보하는 방식으로 중국 사천성, 홍콩, 대만 및 동남아 시장 등 우리나라 방문객이 많은 도시를 중심으로 우선 시행하겠습니다. 해외 언론매체 강원도 종합광고 추진입니다. 인민망과 NTD-TV의 인터넷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동영상 광고를 게재하여 중국 및 동남아 지역에 강원도 브랜드 가치 및 인지도를 확대시켜 강원 관광 및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6쪽입니다. 해외 도정 종합홍보의 체계적 지원입니다. 해외홍보팀 신설에 따라 미디어를 활용한 해외홍보의 체계화 및 홍보 영역의 다양화로 글로벌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도정 해외홍보가 필요한 이슈를 조사하여 해외언론에 노출시킴으로써 취재를 유도하는 등 도정 해외홍보 지원을 체계화할 계획이며 중국ㆍ동남아 지역 및 이슬람권역 국가 등을 대상으로 관심 분야를 발굴, 홍보하는 등 홍보 영역을 다양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뉴미디어를 활용한 강원도 세일즈 사업입니다. 18쪽, 먼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도정홍보 확대 시책입니다. 본 시책은 언론을 통해 다 담지 못하는 도정의 다양한 정보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으로 고객 맞춤형 최신 정보, 정책적 이슈 등을 신속하게 제공하여 수요자가 만족하는 도정 홍보를 실현하는 사업입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강원도의 재미있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네티즌의 기호에 맞게 제공하고, 또한 강원도 SNS서포터즈로 파워유저 65명을 선발하여 도내의 다양한 축제, 행사, 기업방문 등 도내 탐방 및 기획미션을 수행함으로써 SNS를 통한 근거리 도정홍보, 맞춤형 도정홍보를 강화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찾아가는 소셜마케팅 추진입니다. 본 시책은 도내에 산재하는 취약한 사회적 경제기업과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나 특산품을 소셜미디어를 통한 이벤트를 실시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키고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소셜 기획 프로젝트로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 등을 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일명 ‘카페트를 깔아드립니다’라는 사업으로 도 공식 SNS서포터즈, 팔로워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마케팅을 전개하고 판매촉진 UCC제작 및 감자TV와 연계 홍보함으로써 지역 내 사회적 경제기업의 인지도 및 매출을 증대시켜 나가겠습니다. 소셜 이벤트로 ‘OO와 함께하는 여가 최고래요!’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도와 업체가 공동으로 지역기업과 그들이 생산하는 도내산 제품을 소개하는 상생협력 이벤트로 우수 참가자에게 경품을 지급함으로써 참가자를 확대시켜 도내에 숨겨진 명소ㆍ명품을 널리 홍보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도민 참여 특화영상 콘텐츠 제작 및 미디어 교육입니다. 본 시책은 지역의 각종 소재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발한 유통을 통해서 도민의 소득 증대와 연계시키고 시청자 권익 증진을 위한 미디어 인프라 구축으로 도민의 방송 접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먼저 강원도통합인터넷방송(iGBS) 운영입니다. 운영매체인 강원도통합인터넷방송을 통해 도정현안 등 도의회 인터넷 중계 및 방영 등을 지역 여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활용을 확대하고 지역특화형 감자TV 콘텐츠를 총 30편 제작하여 도민의 소득과 직결되도록 홍보할 계획입니다. 다음,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입니다. 본 센터는 시청자 권익 증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도민의 방송접근권을 실현하고 누구나 제약 없이 미디어를 향유할 수 있는 행복한 소통사회를 만들고자 도 단위에서는 전국 최초로 작년 7월에 개관하였으며 상설 미디어 교육 및 소외계층, 학교, 공공기관 등을 찾아가 다수의 미디어 교육을 실시하여 연 2만여 명의 이용실적을 보였습니다. 올해에도 강원 지역 방송사들이 참가하는 미디어센터발전협의회를 구성하여 도민의 다양한 계층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용자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21쪽입니다. 온라인 도정홍보 서비스 기능 강화입니다. 본 시책은 도 홈페이지의 안정적 운영으로 신뢰도 높은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고 네티즌의 실시간 도정 참여와 체감도 높은 도정 홍보를 구현하고자 하는 시책입니다. 이를 통해 도정에 대한 네티즌 참여를 활성화시켜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3쪽입니다. 도 품격 향상과 도민 이익을 위한 홍보사업으로-24쪽입니다.-첫 번째, 스마트하고 재미있어 널리 유통되는 콘텐츠 개발 시책입니다. 본 시책은 신규 시책으로 국민 누구나 강원도의 재미있는 체험기 등을 미디어를 통해 유통시켜 홍보를 유도하는 사업입니다. 먼저, ‘심쿵! 29초 영화제로 강원도 구석구석 홍보’입니다. 참고로 심쿵은 심장이 쿵쾅이라고 하는 의미를 줄여서 표현한 말입니다. 본 사업은 ‘심쿵! 체험해봤어?’라는 주제로 국민 누구나 강원도에서 체험한 추억ㆍ낭만ㆍ모험 등의 이야기를 29초 영상에 자유롭게 담아 출품하는 사업으로 한국경제신문 ‘29초 영화제’ 사무국에 위탁 시행하여 당선작 및 우수 작품은 광고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강원도를 가지세요! 도 홍보미디어 DB 개방’입니다. 도가 소장한 사진, 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ㆍ공유할 수 있는 DB구축 사업입니다. 그동안 우리 도는 저작권을 가진 사진, 영상 등의 기록물을 아카이브시스템에 저장해 두어 일반인들의 활용이 제한되어 국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던 중 행정자치부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지원사업이 있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 행정자치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3월에 최종 결과에 따라 선정되면 국민이 원하는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개방하여 강원도 이미지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5쪽입니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도 이미지 홍보입니다. 본 시책은 도 이미지 및 도정 주요현안을 방송, 신문 등 매체를 통해 적기에 홍보하고 매체별 효율성 및 균형성을 확보하여 보다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방송매체 광고는 도내 지상파TV, 케이블TV 및 라디오 등의 매체를 통해 도정 주요현안과 동계올림픽, 관광, 투자 유치 등 도민의 소득증대를 CM 또는 캠페인 형식으로 홍보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신문, 잡지 등 인쇄매체 광고를 통해 도민의 이해도 증진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기획보도 연계, 역점시책, 기획특집, 관광, 투자 유치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26쪽입니다. 인터넷 광고는 포털사이트, 선호도 높은 인터넷 언론사를 중점으로 트위터, 블로그, 페이스북 등 검색어 광고, 배너광고 등의 광고를 추진하고 옥내ㆍ외 매체광고는 주요 도심권 22개소에 LED전광판 광고, 서울 등 수도권 중점 와이드칼라 광고, 전철, 지하철, ITX 등 다중집합 교통시설물 광고 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동계올림픽, 관광, 계절특집, 농ㆍ수ㆍ특산물 등 특성에 맞는 테마를 선정하여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 가지 건의드릴 말씀은 해외홍보팀 신설에 따른 해외홍보사업 증가와 동계올림픽 G-3년 기념, 국제회의도시 지정에 따른 대규모 국제회의 개최, 전국체전 등 홍보대상 사업의 증가로 홍보예산 소요액이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 부족한 예산이 금년 추경에 반영이 되어 글로벌 홍보 확대로 인한 관광 및 투자 유치 증대, 나아가 보다 활기차고 적극적인 도정홍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실 것을 업무 기회를 빌려 정중히 건의드립니다. 다음은 27쪽입니다. 도정에 대한 신속ㆍ정확한 기획보도 지원입니다. 본 시책은 실시간 모니터링 및 현안 보도자료를 토대로 한 도정반영 극대화와 도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양질의 취재 지원으로 공감도정을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추진계획으로는 2015년도 조직개편에 따른 신임 및 주요현안 기자설명회 개최입니다. 두 번째로는 핵심시책, 현안 등에 대한 브리핑 및 간담회 상시 운영, 도정 주요현안에 대한 현장기자단 프레스투어 실시 등 도정에 대한 신속ㆍ정확한 전파로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공감 도정을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8쪽입니다. 온ㆍ오프라인 정기 간행물 발간입니다. 본 시책은 도 발행 정기간행물인 동트는 강원과 반비레터를 오프라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온라인 활성화에 주력하는 협업 홍보를 위한 홍보물 제작ㆍ활용사업입니다. 온라인 활성화를 통해 동트는 강원 콘텐츠의 유통을 확대하겠습니다. e-book을 활용한 마케팅, 네이버 오픈 캐스트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발행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국 북 행사 참여를 통해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반비레터는 발행주기를 연 6회로 조정하고 구독층 확대를 위해 언론인, 서포터즈 등 8만여 명에게 PDF 메일링서비스를 실시하고 도내 초ㆍ중ㆍ고교, 병원, 출향도민들로 배부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29쪽의 회의실 도정홍보 지원장비 교체ㆍ보강입니다. 본 시책은 노후 된 회의실 음향장비를 교체ㆍ보강하여 각종 다양한 주요행사 시 안정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방송장비 노후로 접촉 불량 및 끊김 현상을 방지하여 각종 행사가 원만히 진행되도록 본관 및 신관 대ㆍ소회의실의 오디오 콘솔, 앰프 등 방송장비 교체ㆍ보강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대변인실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보고드린 모든 사업들을 보다 알차고 적극적으로 잘 추진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강원도의 위상과 위용을 전 세계에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정성을 다해 홍보함으로써 강원도가 명실상부한 세계의 중심이라는 이미지를 크게 부각하고 각인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수

원강수위원장대리

대변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하시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오늘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은 15분으로 하며 추가질의는 10분으로 운영하고자 하니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질의 중에 대변인은 앉아서 답변하도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대변인께서는 앉아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해당 업무의 담당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동 위원님.

「예」하는 위원 있음

정동

이정동위원

수고하십니다. 이정동입니다. 대변인님, 작년의 성과는 괜찮은 것으로 자평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부족하지만 해외 홍보를 개척했다는 의미에서 2014년도에 성과가 좀 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지나간 것보다 금년도 사업에 있어서 몇 가지 궁금한 것을 한번 여쭤 보겠습니다. 아까 홍보물을 잠시 시청했는데 앞쪽의 첫 번째 방영 부분은 행사 위주로 방영이 됐고 두 번째 방영 부분은 일부나마 강원도의 주요관광지라든가 이런 것이 소개가 됐어요. 그리고 마지막은 중국 현지에서 방송하는 내용에 대해서 잠깐 보다가 말았는데 오늘 보여준 내용만으로 전체를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행사 위주의 어떤 홍보보다 정말 ‘강원도가 최고래요.’ 하는 식으로 강원도 구석구석에, 중국 사람들이나 외국 사람들이 강원도만의 특이한 점을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는 그런 장소가 좀 부족한 것 같아요, 물론 이 짧은 내용에 다 담길 수는 없겠지만 이것을 본 바에 의하면.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대변인실에서 홍보를 하는 목적은 팩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3분여 방송하는 것은 대변인실에서 이러한 방송으로 해외에 홍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위원들한테 확실하게 각인을 시켜주기 위한 내용이란 말이죠. 그런데 위원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팩트가 부족하다는 거죠, 그렇죠? 이 짧은 시간에 이것을 위원들에게 보여줌으로써 확실한 내용으로 머릿속에 쏙 들어 온다는 이것을 보여주셔야 되는데 그것이 좀 약했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쪽으로 좀 더 세밀하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홍보물 제작에도 신경을 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위원님이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사실 저희가 준비했던 영상이 많이 부족한 것은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렇습니다. 다만 짧은 업무보고 시간에 저희가 보고를 드리고 또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는 시간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좀 고려하다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것은 저희가 기간에 진행했던 것들은 다 자료로, DVD나 이런 것으로 제작을 해서 충분하게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전달을 드리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대변인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부분, 바로 그것입니다. 비록 3분이 아니라 30초라고 하더라도 우리 홍보물을 이렇게 아주 샤프하게 탁 해서 보여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위원님들이 봤을 때 ‘아하, 바로 저것이 정확한 팩트 전달을 할 수 있는 홍보물이다.’ 하고 느낄 수 있어야 된다는 거죠. 장황하게 내용을, 3분이 아니라 30분을 볼 필요가 없는 거죠. 30초라도 간략하게 탁 와 닿는 그것이 바로 정확한 홍보라는 거죠. 그것을 좀 주문드리고, 지금 여기 내용에 보면 전부 홍보입니다. 홍보 확대, 이슈 홍보 추진, 교차 홍보 추진, 지원 다양화 추진, 기능 강화, 미디어 교육, 계속 그런 내용만 있어요, 현재 2015년도 업무보고를 하는 자리 에. 그래서 제가 대변인님께서 업무보고하시는 동안 이것을 쭉 넘겨보는 과정에서 딱 한 가지 생각나는 것이 있었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지금 이 내용은 사업 주체가 전부 도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도민들과 함께하는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도민들과 함께한다면 이 홍보물을 도민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도민들이 그것을 읽어보면 함께하는 거예요, 그렇죠? 조금 전에 대변인님께서 스마트폰을 꺼내셨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저도 스마트폰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국민들의 대다수가, 스마트폰이 5,000만 개가 풀렸답니다. 그러면 인구 1인당 거의 1개 꼴이에요. 지금 이 스마트폰으로 짧은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서 어마어마한 홍보를 하고 있는 것 아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바로 그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대변인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예산이 지금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예산입니다. 그중의 일부만이라도 할애를 하셔서 우리 도민들에게, 가장 강원도적인 내용으로 짧은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공모를 한번 해 보시면 어떻겠느냐, 이 공모를 통해서 도민들이 강원도를 더욱더 사랑할 수 있게 만들고, 또 도민들로 하여금 자기가 살고 있는 강원도를 외국에 홍보할 수도 있는 그런 기회 제공도 된다는 거죠. 엄청나게 다양하고 좋은 효과를 누릴 수가 있을 것이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사실은 설명과정에서 충분하게 말씀을 못 드린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만 아까 몇 가지 말씀드렸던 것 중에서 뉴미디어 쪽 관련해서는 심장이 쿵쾅이라고 해서 ‘심쿵! 29초 영화제’ 같은 경우에 사실 저희가 공모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SNS서포터즈와 뉴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부분에서는 사실상 지금도 그런 부분들에 대한 홍보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서포터즈 관계는 홍보가 일률적으로 되고 있어요. 제가 서포터즈를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작년에도 제가 그것을 몇 번 언급을 했던 부분인데 지금 여기 ‘심쿵! 29초 영화제’라는 것은 강원도 내에서 추억이나 낭만, 체험 이런 것이란 말이죠. 제가 이 내용도 봤어요. 문제는 가장 강원도적인 스펙을 찾아라, 이것이 중요하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계획을 한번 세워보시는 것이 어떤가? 하고 안 하고는 대변인실에서 알아서 하시는 것이고 이것이 효과가 있겠는가를 판단하셔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모바일을 활용해서 하는 부분에 대해서 연구를 더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리고 SNS서포터즈 운영을 하는데 파워유저 65명 선발이라는 것은 전체 서포터즈 중에서 파워유저만 65명이라는 것인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서포터즈를 공모를 통해서 선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공모를 할 때 그분들이 소유하고 있는 SNS 계정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저희가 다 접수를 받게끔 되어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판단을 해서 SNS 활동을 굉장히 활발하게 하시는 분들 위주로 65명을 선발하는 것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니까 서포터즈 전체가 65명이 되는 거네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공모를 받아서 그중에서 선발을 65명, 우리 강원도로 봐서는 전체가 65명?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전체 서포터즈, 많은 서포터즈들 중에서 파워유저만 따로 65명을 특별 관리하는 것인가 했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위촉은 언제 하시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올해 위촉을 2주 전쯤에 했습니다. 작년도에 활동하셨던 분들 중에 활동이 좀 부진했던 이런 분들이 일부 교체가 됐고 신규로 활동을 하겠다고 하신 분들을 모아서 65명을 선발했고 위촉식을 진행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위촉한 이후에는 그분들하고 같이 함께하는 시간은 별도로 안 가지 나요, 1년 동안에?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그분들을 모시고 엊그저께 2월 9일에 G-3년 동계올림픽 행사를 할 때도…….
정동

이정동위원

예, 갔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분들이 거기서 취재도 한 이런 것들을 SNS를 통해서 홍보를 했고, 그리고 ‘중한 교류의 밤’이라고 하는 행사를 대략 20일~30일 전쯤에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때도 가셨었고요.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제가 고옥희 씨를 알펜시아에서 만났어요. 한 10여 명이 와서 취재를 하고 있다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스무 분 정도 오셨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랬나요? 하고 있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질의하는 것은 이 65명의 파워유저 전체를 교육을 한다든지 하는 그런 자리가 있느냐는 얘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교육을 따로 하지는 않고 1년에 두 번 내지 세 번 정도 전체가 모여서 갈 수 있는 팸투어를 저희 대변인실 주관으로 진행을 할 계획이고요, 다만 작년에는 대변인실 위주로만 생각을 하다보니까 그 횟수가 좀 적었던 부분도 있습니다. 시ㆍ군에서는 홍보를 하고 싶은데 예산이라든가 혹은 이런 SNS를 사용하는 그룹을 갖고 있지 못한 곳들이 있기 때문에 시ㆍ군하고 협조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고 도청 내에서는 또 다른 실ㆍ국에서, 예를 들면 농정국에서 하는 민박, 수학여행을 농가에서 하는 그런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좀 있는데 그런 것에 저희가 결합할 수 있는 것들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을 것 같고 해서 그런 식으로 이번에는 SNS서포터즈들을 기회가 있으면 많이 참여하게끔 하고 그를 통해서 강원도를 홍보할 수 있게끔 하는…….
정동

이정동위원

SNS서포터즈 이분들은 전국에서 공모한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중에서 강원도가 얼마 그런 것이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강원도가 대략 절반 정도.
정동

이정동위원

50% 정도는 강원도 내에 계시는 분, 나머지 50%는 전국?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강원도 내에도 지역별로 안배가 되겠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다음에 65명이 전체 모이는 기회가 두 번 내지 세 번 정도의 기회가 있다는데 그럴 때는 연락을 한번 주십시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분들의 생각도 한번 들어보고 싶고 과연 어떤 방향으로 강원도를 소개할 것인가, 포맷을 어떻게 잡고 있는가도 한번 알고 싶다는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러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리고 이 65명 중에서 분과로 나누어서, 예를 들어서 어떤 분과는 어떤 쪽으로 홍보를 한다든가 아니면 어떤 방향으로 간다든가 그렇게 나누어져 있는지, 아니면 그냥 풀어놓고 65명 중에서 대충 이번에는 이렇게 10명, 다음에는 저쪽에서 10명 이렇게 하는 것인지 그것을 모르겠네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사실은 저희가 예산이 넉넉하면 이분들을 자주 모이게 할 수 있을 텐데 이분들한테 돌아가는 것이 작년에 저희가 평균적으로 따져보니까 한 달에, 그분들이 열심히 포스팅하고 이런 것에 대해서 돌아가는 부분이 7만 원 정도 됩니다. 그래서 사실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교통비 하기도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강제하기는 좀 어려운 부분은 있습니다. 다만 못 오시는 분들한테는 저희가 영상이라든가 혹은 사진자료라든가 이런 것들을 보내드리고 포스팅을 부탁드리기도 하고…….
정동

이정동위원

쉽게 말하면 페이스북이나 SNS 중에서도 그룹이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카카오그룹도 있고 그룹이 있는데 그룹별로 만들어 놓으면 돼요. 전체 65명을 관리할 수 있는 그룹을 하나 만들어 놓고 그 그룹 안에서 세분화시켜 나가면 돼요. 예를 들어서 3개 정도 분과를 나눈다든가 해서 그 사람들이 함께 움직일 수 있는, 그러니까 이것을 하려면 송호필 뉴미디어담당 이분께서 더 열심히 하셔야 돼요. 이 사람들보다 더 잘 아셔야 돼요. 그리고 대변인님께서도 더 잘 알아야 되고, 그래야 그 사람들한테 주문을 하지 그 사람들보다 내가 실력이 안 되면 그 사람들한테 주문을 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금년에는 대변인실이 작년에 비해서 더 활기차고 더 좋은 효과가 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SNS서포터즈와 함께할 수 있는 그때 연락을 한번 주십시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상입니다.
강수

원강수위원장대리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박윤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대변인님, 아까 저희에게 보여준 영상이 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박윤미위원

그것은 위원님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해서 따로 만든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박윤미위원

내레이션도 직원분이 그냥 보도자료 읽듯이 단순히 그렇게 하셨는데, 아무튼 하시느라 고생은 하셨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그것도 필요하고 30초 정도 되는 방송, CF 같은 것 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박윤미위원

중국에서 방송이 됐던, 일본에서 방송이 됐던 것, 아까 이정동 위원님도 잠깐 말씀하셨지만 뒷부분에 실제로 30초 정도나 1분 정도 나갔던 방송 그냥 그대로 한번 붙여주세요. 그래서 한번 보여주세요. 그러면 ‘아, 저렇게 CF가 나가는구나.’, 그런데 아까 그것은 보여주면서 내레이션도 중간 중간 몇 개만 편집을 하셔서 쭉 했으니까, 물론 저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이해를 돕고자 그렇게 하신 것은 고맙고요, 다음에 혹시 기회가 되면 아예 현지에 나갔던 CF를 한번 보여주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러겠습니다. 다만 지금 저희가 보여드렸던 것은 CF와는 조금 별개입니다. CF도 나가는 부분이 별도로 있고, 사실 CF 나가는 부분은 아까 이정동 위원님이나 박윤미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아리랑TV에서 전문가들이 만들어서 제작을 했고 그 나라 언어로 해서 제작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방송되는 일반적인 CF처럼 잘 만들어진 CF가 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미처 못 보여드리고 오늘 보여드렸던 것은 사실 저희가 진행했던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약간 짜깁기해서 보여드린 꼴이 됐는데요.

박윤미위원

그쪽에서 방송됐던 것들을 했던 것이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박윤미위원

그리고 오늘 올해의 주요업무보고인데 2014년 성과는 한 장짜리로 보여주셨고, 2015년도에 혹시 신규사업이 있나요, 신규사업은 따로 나온 것이 없어서.
변인

대변인

김용철 신규사업을 별도로 모아놓지는 않았습니다만 아까 말씀 중에 저희 홍보기획파트 쪽에서는 ‘심쿵! 29초 영화제’라고 하는 공모사업식의 영상공모전을 진행할 계획이 하나 있고요, 그리고 홍보기획파트에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아까 말씀을 드릴 때는 조금, 저희가 지금까지 사진이 70만 장 정도가 있습니다. 도에서 확보하고 있는 사진이 70만 장, 영상도 수만 개의 영상 클립들을 갖고 있거든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 콘텐츠들이 다 쓸만하지는 않습니다. 정부3.0 시책에 맞춰서 여러 가지 공모사업들이 나오고 있는데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응모를 해 놓은 사업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도 신규사업인데 만약에 저희가 선정이 되면 저희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 중에 정부저장물 콘텐츠는 가급적 강원도를 알리고자 하는 분들과 충분하게 공유를 해서 그것이 강원도 홍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계획들도 잡혀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외에 해외홍보 쪽에도 작년의 성과를 조금 더 확대 해석하는 부분 외에 별도의 바이럴마케팅 차원에서의 SNS 계정을 개설하는 것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계획이 잡혀 있고, 사실 지금 일본 쪽으로 뭔가를 진행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한 내용은 아직 여기에는 담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직 저희가 정리가 좀 덜된 부분이 있어서, 현재는 그런 상황입니다.

박윤미위원

그러니까 이것이 그전부터 늘 지속적으로 진행이 되어 온, 거의 대부분 홍보에 관한 것들이니까 다음에 하실 때는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신규사업이 있으면 그것을 간략하게나마 하시면 저희가 볼 때 이해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것이 조금 그런 질의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2014년과 2015년도에 대변인실에서 추진하는 추진전략을 한마디로, 2015년도는 어떤 방향을 가지고 할 것인지, 좀 차별이 있나요? 2014년과 2015년도의 차이, 그것을 좀 얘기해 주세요. 뭐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일단 계속 강화하고 있는 측면은 글로벌 홍보에 대한 강화 부분입니다. 물론 작년에도 그 부분을 쭉 진행해 왔지만 그런 부분을 확대해서 진행할 계획에 있고, 그리고 대변인실에서 진행을 해 왔던 여러 가지 홍보라든가 이런 것들이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사실은 병렬적으로 진행되어 왔던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이슈를 중심으로 해서 입체적으로 홍보를 하기보다는 그냥 매체별로 나누어서 하는 식의 병렬적인 그런 홍보들을 많이 해 왔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홍보의 타깃을 분명하게 해서 기획홍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이번 방향입니다.

박윤미위원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홍보라는 것이 스며든다는 느낌이 있잖아요. 아까 바이럴마케팅도 말씀하셨지만 그것이 오프라인, 온라인, 방송에서 ‘우리 강원도는 이래.’ 하면서 탁 적나라하게 뭔가를 드러내기보다는, ‘썸’이라는 노래의 가사 중에 보면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너’ 이런 것이 있잖아요. 홍보를 할 때 강원도를 드러내지만 그것이 세련되게 드러나면서 드러내지 않는 것 같고 그렇지만 그것이 홍보가 되는 그런 느낌이 있잖아요. 제가 지금 어려운 것을 주문하는 것 같은데 어찌됐든 이 홍보를 ‘우리 강원도는 이래.’ 하면서 그런 식으로 보여주지 말고 좀 더 녹여서 세련되고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게끔 그런 방법으로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어떤 것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대놓고 우리가 이렇다고 하는 것은 사람들 가슴에 별로 와 닿지도 않고, 모든 것이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고 감동이어야 하는데, 홍보를 하나 하더라도 우리가 그것을 보고 뭔가 탁 가슴에 자국을 남겨줬으면 좋겠는데 그런 것이 아니고 너무 있는 그대로 원색적이고 원초적인 것만 보여주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지 않을까, 그래서 그런 쪽을 한번,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그런 느낌으로 좀 해 주셨으면 하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박윤미위원

여기 보니까 9억인가 이번에 다시 요청을 하셨네요. 해외홍보 확대에 따른 홍보예산 추경 반영에 9억을 요청하셨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박윤미위원

이것은 위원님들한테 또 따로 보고를 하실 건가요, 아니면 그냥 여기서 이러고 마는 건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추경예산 부분에 대한 것은 아직 기간이 남아있고 저희가 사업 부분에 대한 것이 정해지고 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하게 설명드리고 협의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의회 일정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고려됐을 때 추경시점은 예상컨대 4월이나 5월 정도로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그 이전에 저희가 말씀드렸던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은 설명을 드리고 협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윤미위원

마지막으로 반비레터 같은 경우에 이번에 배부처를 더 확대하신다고 하셨네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이정동 위원님께서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지적을 하셨던 부분이기도 한데 반비레터가 이ㆍ통장 중심으로 가다보니까 중간에 전달이 제대로 안 됐던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배부처를 조금, 주민들이 직접 받을 수 있는 단계까지 전달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배부처를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박윤미위원

저희한테 올 때는 우편으로 오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박윤미위원

그러면 학교라든가 병원의 배부처는 우편으로 보내시는 건가요? 그것도 우편으로 배달이 되는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우편으로 배달을 많이 하려고 하고, 예를 들면 병원이라든가 이런 데 같은 경우는 우편으로 전달은 하되 다중집합시설 같은 경우는…….

박윤미위원

넉넉하게 있어야 되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부수를 조금 넉넉하게 보내드리는 것으로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박윤미위원

지난번보다 여기에 대한 예산을 더 세우신 건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사실은 반비레터를 저희가 월간으로 발행을 해 왔었는데 올해는 예산사정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동트는 강원이 나오는 사계절, 계간지이니까 네 번 나오는 그 기간에는 반비레터가 나오지 않고 동트는 강원이 배부가 되는 그런 부분이고, 그래서 두 달에 한 번의 주기로 바뀌면서 우편료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한 별도의 추가적인 예산이 필요하거나 그렇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박윤미위원

이상입니다. (원강수 위원장대리, 김금분 위원장과 사회교대)

김금분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심영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대변인님, 이번에 해외홍보팀이 새로 신설됐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오늘 교육관계로 참석을 못 하셨고, 대변인실을 보면 실질적으로 우리 강원도정의 입장을 대변인실에서 전달을 한다든가 또한 도민들의 입장에서 시원하게 할 말을 전달할 수 있는 대변인실에서, 본 위원이 볼 때 해외홍보팀이 이번에 새로 신설된 것에 대해서 늦은 감은 있지만 상당히 다행스럽다. 왜냐하면 일반 시ㆍ군이라든가 타 시도를 보면 대외협력관실, 대변인실에 소속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대외협력관실에서 현재 여러 가지 해외홍보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단 말입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심영섭위원

여기 자료를 검토하다 보면 우리가 해외홍보를 지금 양양국제공항을 통해서 거의 중국인들에게만 홍보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제 딱 1,000일, 3년 남은 2018동계올림픽이 중국하고만 교류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심영섭위원

국제적으로 강원도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에 이 기회에, 우리가 국내외 홍보에 관련된 예산이라든가 전략도 중요하겠지만 이번을 기회로 삼아서 국제적인 홍보, 해외홍보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우리가 말로는 세계 속의 강원도, 강원도를 알리는 데 2018동계올림픽, 또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겠다고 한단 말이에요, 그렇죠? 그런데 이것이 좀 미흡하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대변인실에서 올해 2015년도에 예산은 부족하겠지만 2016년도에라도 좀 더 많은 예산을 편성해서 여기에 대한 중점적인 홍보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1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들 중에서 해외에 진출하는 기업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런데 지금은 경쟁에서 이기려면 해외투자를 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이제는 우리도 기업형, 강원도를 살려나가려면, 실질적으로 보면 경제자유구역청에서 동해안 쪽에 여러 가지 외자유치를 하려고 하는 기업들을 보면 국내기업보다 해외기업을 유치하려고 우리는 많은 신경을 쓰고 있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심영섭위원

이런 상태에서 홍보 전략이 미흡하면 결론은 우리 강원도가 산과 말 그대로, 강원도의 홈페이지를 보면 감자밖에 없단 말이에요. 여기에 대한 별도의 홍보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여기에 대해서 대변인님께서 한번 말씀해 주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실 저희 해외홍보가 중국에 많이 무게중심이 쏠려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만 올해 저희가 해외관광객에 대한 현황을 한번 파악해 보니까 작년에 처음으로 중국이 일본을 넘어선 것 같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일본관광객의 수요라든가 이런 것들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저희 자체적으로 대변인실 내에서 올해 홍보의 중점을 중국도 물론이지만 전통적으로 강했던 일본에 대한 홍보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강화할 생각이고, 저희 혼자 하기에 조금 어려운 측면은 있지만 글로벌사업단이나 이쪽에서 진행이 되고 있는 동남아나 이슬람 쪽에 대한 홍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대변인실이 할 수 있는 역할들에 대해서는 위원님이 지금 지적하신 대로 그런 부분들을 찾아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국내에서 우리가, 대변인님이 혹시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한 보름 정도 됐나요, 한 달이 채 안 됐죠. 강릉에서 한 한중문화교류 공연을 보면 거기에 중국의 기업투자자들 800명 정도가, 강원도 쪽 기업에 투자를 할 수 있는, 공격적으로, 이분들이 여기에 오셔서 사업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신단 말이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심영섭위원

이랬을 때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더 박차를 가해서 이분들을 유치할 수 있게끔 각별히 신경을 써야 됩니다. 저는 깜짝 놀랐어요. 왜냐하면 그날 어떤 공연을 하는지 제가 잘 모르고 거기에 실질적으로 참석을 해 봤습니다만 대단한 중국의 기업들이 우리 강원도에 이만큼 관심을 갖고 있구나 하는 것을 새삼 본 위원도 느끼게 됐었어요. 거기에 대한, 차이나타운에 관계된 분들하고의 홍보 역할을 좀 해 주시고, 우리가 국내에 여러 가지 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국내의 홍보라는 것은 한계가 있단 말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심영섭위원

강원도 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농ㆍ특산물을 비롯한 가공생산제품이라도 이런 부분을 좀 더 각별히 홍보를 해서 그래도 강원도는 역시 특산물, 이런 부분에 대해서, 동해안 바다에서 생산되는 오징어 이런 것만이 아니라 특화된 작물 등의 홍보 역할도 아마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원강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한 가지만 여쭤 보겠습니다. 업무보고하시는 것을 잘 들었는데요, 지금 여기에 보면 해외홍보 활동 중에 올해 처음 시작되는 홍보 활동은 없죠? 매년 하고 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아까 보고드린 내용 중에 파워블로거들을 초청하는 부분에 대한 것은 올해 처음 진행을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위원님께서도 너무 잘 아시는 대로 저희가 TV에서 좋은 것을 보더라도 그것을 찾아가는 것은 검색을 통해서 가게끔 되어 있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웨이보, 일본에서는 야후 재팬 이런 쪽의 파워블로거들을 초청해서 강원도를 여행하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자연스럽게 찾아들어갈 수 있게끔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한 것들을 별도로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중국 방송사 초청 강원도 팸투어는 지금 몇 년째 하는 사업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사실 작년에 시작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중국 방송 초청, 특집 방송, 공동제작 홍보, 이것은 얼마나 됐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제가 이것을 왜 여쭤 보느냐 하면 지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이제 3년 남았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동계올림픽이 피크가 될 수밖에 없고 올림픽을 치르기 전에 저희가 강원도의 홍보 역량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려야 하는데 그러자면 지금 시간이 없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러자면 여기저기에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선택과 집중, 저비용 고효율, 저비용이라는 것보다 고효율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빨리 찾아야 되지 않겠는가? 무슨 얘기인가 하면 여기 캐치프레이즈를 뭐라고 하셨느냐 하면 전방위적인 홍보라고 하셨는데 강원도의 품격 향상을 위한 전방위적 홍보를 위해서 중요한 것이 이것이라고 봅니다. 강원도의 품격 향상을 위해서, 품격 향상, 어떻게 하는 것이 품격이 향상되는 것이냐? 강원도의 콘셉트를 일단 명확하게 잡아야 하고 그다음에 그 콘셉트를 해외관광객, 중국이든 동남아든 아니면 미주든 그쪽에 전달을 해야 할 텐데 지금 미주 쪽에는 거의 없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럼 중국에 맞췄다고 하면 일단 먼저 콘셉트를 잡을 때, 예를 들면 이거죠. 말레이시아 홍보에서 제가 접한 말레이시아 홍보는 뭐냐 하면 방송 CF 20초인가 30초짜리를 봤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트루 아시아(True Asia), 말레이시아의 환상적인 자연 풍광을 보여주면서 거기에 아주 간단한 문구로 말레이시아가 진짜 아시아다, 그러니까 아시아의 진짜 아름다움을 만끽하려면 말레이시아로 와라. 정제된 화면 속을 10초, 20초 들여다보고 있으면 정말 가고 싶어요. 그래서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필리핀이나 태국이나 이쪽의 유명 관광지보다 오히려 진짜 말레이시아에 숨겨진 보석 같은 관광지가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낀단 말이에요. 또 홍콩 같은 경우는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국제도시’ 이런 것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런 것을 봤을 때 강원도가 내세울 수 있는, 간략하게 내세울 수 있는 콘셉트, 그 콘셉트를 일단 수립해야 할 것이고 그다음에 중요한 것은 그 콘셉트를 어떻게 전달하느냐 이것인데 여기저기에 하는 것보다는 가장 효과가 높은 홍보수단을 빨리 잡았으면 좋겠다. 제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받은 느낌은 뭐냐 하면 강원도가 홍보수단은 굉장히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이중에서 과연 중국 현지인들에게 제일 효과적으로 다가설 수 있는 수단이 무엇인가, 우리나라에서 유명해진 관광지, 강원도에서 유명해진 관광지가 어떻게 그렇게 많이 알려졌는가를 우리가 역추적 해 보면, 예를 들면 유명 프로그램이 있잖아요? 연예프로그램, 1박 2일이라든가 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연예인들이 어떤 곳에 가서 거기서 밥을 먹었다, 무슨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다 하면 사람들이 거기로 몰려가는 그런 효과가 있단 말이에요. 예를 들면 중국 방송사 초청 강원도 팸투어 강화라고 해서 중국의 현지 방송국들 10여 개 회사를 불러서 그 사람들에게 한번 보여주고, 사전답사를 시키고 다시 돌아가서 제작을 하고 그러는데 그 제작물이 5분에서 10분, 또 20분 가까이 되는 프로그램도 있고, 그다음에 중국 방송 초청 특집방송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또 50분 내외잖아요. 엄청 길고 그다음에 재방송을 하면 두 번, 세 번 틀어주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과연 이런 방법이 효과가 있겠는가, 이렇게 수많은 매체들이 각기 다른 모습의 강원도를 보여주면서 강원도의 진짜 품격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는가? 만약에 말레이시아가 그런 방식으로 우리나라 기자들을 초청해서 말레이시아의 마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찍어서, 20분이나 50분의 화면들을 찍어서 여기저기에 여러 수단으로 보여주면 과연 말레이시아에 대한 환상적인 이미지를 사람들이 가질 수 있겠는가, 오히려 품격이라고 하는 것은 많이 노출되는 그런 것보다 아주 정제된 화면, 절제되어 있는 화면, 아주 축약된 화면을 정해진 시간에 보여주고 자꾸 그것을 노출시킴으로써 무의식적으로 각인시키는 그런 것이 오히려 홍보효과가 있지 않겠는가 싶어요. 그런 CF를 20초나 30초짜리를 만들어서 중국 현지 방송국들, 정해져 있는, 영향력 있는 방송국들을 통해서 같은 화면을, 통일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같은 화면 을 반복적으로 노출시키는 방법이 어떤가, 제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그런 생각을 해 봤는데 대변인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한정된 재원으로 홍보를 하려고 하면 효과적인 것을 선택해서 가야 하는데 지금 저희가 중국 쪽을 상대로 해서 홍보하는 부분에서는 일단 중국매체의 영향력이 인터넷, TV, 혹은 라디오, 여러 가지 신문 지면 이런 부분들을 확인했을 때 지금 현재로는 그래도 TV의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서 TV라고 하는 매체를 선택한 부분은 있고요. 그리고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실제 중국에서 오신 분들과 충분하게 토의를 해 본 결과 강원도에서 중국 사람들이 가장 매력을 갖는 요인이 무엇이냐를 파악했을 때 눈하고 바다에 대한 부분이 굉장히 크게 나타났던 것 같습니다. 일단은 중국의 남쪽에서 눈을 전혀 볼 수 없는 분들을 위해 눈을 타깃으로 하는 패키지를 구성해서 최근에 상해TV나 광동TV에서 왔다 간 부분이 있었고, 각 지역별로, 바다를 못 보는 내륙지방에 있는 쪽은 바다를 노출시키는 전략으로 이런 식으로 해서 타깃별로, 그리고 TV로 송출되는 수요자가 어떤 타깃이냐에 따라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 맞춰서 하고 있는, 맞춤식으로 저희 나름대로는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5분에서 10분 분량짜리도 있고 또 30분에서 50분 분량짜리도 있는데 그것이 장단점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그것 외에도 오늘은 못 보여드렸습니다만 20초나 30초 분량의 광고도 지금 집행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은 광고보다 프로그램상에서 녹는 것이 시청자들의 집중도가 높은 측면은 있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투자는 조금 더 늘려보려고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했던 부분에 대한 것을 올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인 것인데 눈하고 바다라고 하는 콘셉트의 강원도, 청정한 자연과 눈과 바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실제 그것을 봤던 시청자들의 반응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조금 더 면밀하게 평가를 해 보고 반응을 살펴서 차후에 전략을 세우거나 이럴 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러니까 지금 해외홍보팀까지 만들어서 힘을 모으겠다고 하는 것은 저도 찬성이고 많이 지지해 드리고 싶은데 어쨌든 지금 시간이 없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 전략을 적절하게 적용을 해서, 그리고 어쨌든 예산은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그래서 여기저기 그런 식의, 말 그대로 전방위적인 홍보인데 그런 식의 홍보가 과연 효과가 있는지 빨리 평가를 한번 해 보시고, 분명히 장단점은 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강수

원강수위원

그런데 저는 단점으로 많이 생각하는 것이 뭐냐 하면, 여기도 보면 10분, 20분, 심지어 50분짜리 영상을 만들다 보면 정제되지 않은 화면이 다 나갑니다, 시간을 메우기 위해서. 그것을 본방송, 재방송으로 두 번, 세 번 이렇게 나가는 것보다는 20초, 30초짜리 아름다운 풍경, 눈과 바다 그런 것을 계속 반복적으로 틀어주는 것이 오히려 강원도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효과적이지 않겠나 하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작년도 성과에 대해서 여기에 표시를 해 주셨어요, 2014년도 주요성과라고 해서. 예를 들면 중국 현지에서 강원의 날 기획홍보전 이런 것도 하셨고, 그런데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또 해외 주요 거점 도시와 강원도 이미지 쌍방 교차 홍보 이런 것도 하셨는데 이것이 물론 나름의 의미도 있고 효과가 분명히 있지만 이것을 입장을 바꿔놓고 한번 생각을 해 보시면 돼요. 대만에 있는 자치단체가 춘천 명동에 와서 자리를 펴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한다, 그게 과연 효과가 있겠는가, 지나가는 행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그것은 그냥 주관단체나 공무원들의 행사일 뿐이지 지나가는 사람들은 낯설게 생긴 사람들이, 낮선 외모를 하고 낯선 풍물의 복장을 한 사람들이 와서 하는 것을 그냥 특이하게 볼뿐이지 사실 그것을 그렇게 의미 깊게 생각하기는 힘들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런 행사도 물론 효과가 있겠지만 이렇게 일회성이나 보여주기 식 이런 행사보다는 진짜 고차원적인 홍보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중국의 홍보 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양양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강원도의 심장부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양양공항에 내려서 결국은 강원도 관광에 심취하지 못하고 지금 다 나가고 있잖아요. 그것은 뭐냐 하면 강원도의 관광 홍보가 제대로 먹혀들어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그런 부분들을 면밀하게, 가급적이면 최대한 빨리 서둘러서 평가를 해 보시고 정책수단을 딱 골라서 효과가 있는 홍보수단이라고 판단되면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입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지금 말씀하셨던 대로 기획홍보전 부분에 대해서 저희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대변인실에서 해외홍보계를 두는 목적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의 하나는 다른 마케팅 부서나 이런 쪽과는 달리 미디어를 활용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기획홍보전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은 전에 보고도 드리긴 했습니다만 저희가 복건성이라고 하는 곳을 가서 56회 정도에 걸쳐서 그 지역의 언론을 통해서 홍보가 됐던 부분이 있는데 저희는 전략적으로 그렇게 고민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무기인 미디어를 가지고 자꾸 강원도를 보게 하고 익숙하게 하고 강원도의 모습이 노출되게끔 하는 전략으로 해서 단지 그냥 2박 3일의 그 기간 동안만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강원도가 끊임없이 자꾸 노출되도록 하는 방향으로, 그런 식으로 계획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다른 수공업적인 그런 것보다 미디어를 활용해서 노출시키는 그런 방향으로 한번 잘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업무보고 수고하셨고요, 하여튼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강수

원강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장시간 고생하십니다. 복건성, 저희들한테 홍보물 보여준 것이 지금 몇 회째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작년에 처음 갔었습니다.

김기철위원

처음이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거기에서 현지 업체한테 외주를 줬던 것인가요, 이 사업 자체를?
변인

대변인

김용철 이것이 전체적으로는 저희가 인민망하고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은 미디어를 불러 모을 수 있는 것은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망을 통해서 복건 지역 및 그 지역 주변으로 송출이 되는, 가시청권역이 그렇게 되는 방송사들을 모으는 역할에 대한 것을 인민망을 통해서 저희가 좀 모았고 그 외에 소소하게 부스를 설치하거나 이런 것들은 현지 업체라든가 이런 쪽과 협업을 한 부분입니다.

김기철위원

특별한 기간에 했을 것 아니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11월에 했습니다.

김기철위원

그 지역에 어떤 축제가 있었다든지 아니면…….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진행했던 것은 별도로 복건성에서 어떤 행사가 있었던 때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강원의 날이라고 해서, 아까 화면 초기에 노출됐던 것처럼 복건성에 있는 삼방칠항 거리라고 하는 곳이 어떻게 보면 서울에 있는 인사동 거리와 비슷하기도 하고 아니면 전주에 있는 한옥마을과 비슷한 느낌이기도 했습니다. 거기가 단지 복건성에 계신 분들만 오시는 것이 아니라 중국 전역에서 오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갔었을 때 길림성 쪽이나 이런 쪽에서 오신 분들은 한복을 입고 온 아이들도 실제 있었습니다. 그런 것처럼 그 거리 자체는 중국 내에서 여행을 오는 분들도 굉장히 많은 거리였기 때문에 단지 복건성에 있는 그쪽뿐만이 아니라 중국의 여러 곳에서 오신 분들한테 홍보가 되는 그런 유리한 점들도 있었고, 위치도 그런 식으로 선정을 한 측면이 있었고 다행히 복건성에서 굉장히 많이 협조를 해 줘서 그 거리에 강원의 날이라고 하는 기획 자체를, 전체적으로 800m 정도의 거리를 그쪽에서 협조를 해 줬기 때문에 저희가 행사를 잘 치를 수 있었던 배경이었습니다.

김기철위원

문제는 여기에 있어요. 제가 질의하는 요지는 지금 인민망이 협조를 했고, 지금은 중국도 매체가 상당히 발달을 했어요. 그리고 장비도 아주 좋아요. 우리 못지않을 만큼 좋아요. 그런데 협조를 했고, 거기에 복건성이 또 협조를 했는데 비어 있는 부스가 보였고요, 자체로 볼 때. 그리고 중국 사람들이 우리와 비슷한 면이 있어서 궁금한 면이 있으면 모여듭니다. 그런데 우리가 얼마나 비용을 들여서, 또 그 사람들이 얼마나 홍보를 했는지 몰라도 별로 군중이 운집해 있는 것 같은 장면은 보이지 않는 것이 조금, 어떻게 하다보니까 앵글이 그쪽으로 맞춰졌는지는 몰라도 저는 아직 엉성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홍보물 자체로.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기철위원

그다음에 두 번째, 답변은 중요하지 않아요. 앞으로가 문제니까, 지나온 것은 한번 되짚어 볼 뿐이니까요. 그 문제는 잠깐만 덮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기철위원

금년에도 아리랑TV하고 계약을 하시나요? 해외영상물 외주 주는 것을 전년도까지는 아리랑TV와 했는데 금년도에도 그렇게 계획하고 계시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알기로는 국내에 정부 광고를 할 때는 언론재단을 반드시 통하게끔 국무총리 훈령상에 정해져 있고 마찬가지로 외국에 홍보를 하려고 하면 아리랑TV와 그 부분에 대한 계약을 맺도록 그것도 훈령상에 정해져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이것을 경쟁을 할 수 없이 아예 독점계약을 하도록 훈령이 되어 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정부 광고의 대행 부분에 대한 것은 현재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일부 지자체나 이런 쪽에서 통하지 않고 직접 거래를 하거나 한 이런 경우에 제가 알기로는 국정감사나 이런 데서도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지적이 있었던 것으로, 국제교류재단인 아리랑TV에 대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지적이 있었던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왜 이런 지적을 하느냐 하면 금년 1월에 아리랑TV가 강원 홍보 영상을 내보내는 것을 공보실에서 혹시 보신 분이 계신지 모르겠어요. 그러면 대변인님께서 이 행사할 때 복건성에 가셨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다녀왔습니다.

김기철위원

다녀왔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거기에서도 우리 홍보영상물 내보내는 것을 계속 같이 보셨을 것 아니에요? 모니터링 하셨을 것 아니에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기철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변하지 않고 있더란 말이에요. 지난 연말에 우리가 예산안을 다룰 때, 그다음에 감사할 때, 그때 제가 했던 얘기가 바로 이 얘기인데 지금 1월에도 변하지를 않더라, 우리 강원도를 홍보하는 것들이 변하지를 않더라. 예를 든다면 우리가 중국에 한류를 홍보한다면 적어도 횡성에 있는 화장품공장이 한 컷 정도 나가줘야 하고 원주에 있는 의료기기단지도 한 컷 실어줘야 된다는 말이에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동해안의 출렁이는 바다, 또 오징어, 스키타고 점프대에서, 보드타고 나는 장면, 계속 그것만 지금 나가고 있어요. 그것은 어차피 조직위에서도 하고 있는 것이란 말이죠. 그럼 이 기회에, 우리 강원도를 언제 알리겠느냐는 말이에요. 그리고 강원도라고 하면 ‘강원도가 뭔데?’라고 하는데 ‘올림픽을 하잖아.’ 그러면 쉽잖아요, 이것이 기회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기철위원

우리가 앵글을 맞춰야 되는 초점이 바로 이것인데 그럼 이 기회에 강원도를 알릴 때 ‘강원도에서 화장품도 나? 의료기기를 강원도에서 생산해?’ 이런 관심 있는 분야에 적어도 앵글을 맞춰줘야 강원도를 들여다보고 싶은 관심이 생길 것 아니냐는 거죠. 물론 아까 말씀하신 대로 강원도라고 하면 눈 없는 지역에서는 눈, 눈이 있는 지역에서도, 중국에는 그런 시설이 없어요. 우리처럼 설상시설이 없어요. 빙상시설은 있어요. 우리와 유사한 빙상시설들은 있는데 설상시설이 없다보니까 강원도가 꿈의 강원도란 말이죠. 그러면서도 가깝단 말이죠. 캐나다를 가는 것보다는 우리가 가깝잖아요, 중국에서 2시간 이내인데.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러다보니까 꿈의 강원도가 될 수 있다는 말이죠, 한국 속에서도.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강원도에 가면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면 그 속살을 보여줘야 하는데 지금 나가고 있는 홍보영상물은 변하지 않고 있더라. 지금 강릉MBC에서 우리 강원도를 알리는 시리즈로 다큐가 아닌 그런 영상물을, 강원도의 구석구석, 감자의 속살을 보여주는 그런 영상물을 제작해서 내보내고 있어요. 기왕이면 그런 데하고 좀 할 수 있다면, 다는 할 수 없지만. 아리랑TV와 하고 있다면 그런 데하고도 해서 영상물을 한번 보고, 심의하는 위원들이 있을 것 아니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기철위원

‘아, 여기 좋다.’ 그러면 이것을 우리한테 맞춰서 우리가 이러이러한 콘셉트로 가려고 하니까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서 이렇게, 이렇게, 또 새로 제작하는 것도 이런 방향으로 해 줘라, 그래서 우리의 속살을 가장 잘 아는, 강원도에 있는 방송도 이런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방송사들이 있으니까 같이 좀 해 줬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드리고요, 할 수 있다면.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기철위원

그다음에 세 번째, 복건성의 홍보에 대해서 첫 번째는 조금 더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해 줘야 될 것 같다, 만약에 한다면. 그다음에 두 번째는 우리 홍보영상물이 강원도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영상물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지난 연말에 말씀드렸던 것인데 우리 재외동포문화재단 쪽에 제가 협의를 해 봤어요, 며칠 전에. 연말 예산안 끝나고 나서 했는데, 옛날에는 교포 방송들이 전부 영세하다보니까 라디오 방송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장비가 디지털화되면서 교포 방송들이 이제는 전부 TV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 지상파까지는 가지 못했어요. 그런데 현지 방송하고 거의 같이 네트워크가 되어 있습니다. 해외 동포들이 가지고 있는 방송국에 우리 강원도가 적어도 지정서랄까, 아니면 업무협약을 맺는 그런 것을 하고 그 방송매체를 활용하고, 많은 비용을 주지 않아도 우리가 영상물 콘텐츠를 제작해서 보내면 ‘충성! 강원도’ 하고 일하지 않을까? 세계에 우리 교포 방송들이 구석구석에 있습니다. 중국에는 수십 개가 있어요, 우리 교포 방송이 하나가 있는 게 아니고. 그러면 적어도 남미까지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우리 해외 동포들이 운영하는 방송매체를 강원도 영상물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검토해 주십사, 재외동포문화재단에서 직접 방송매체들하고 할 수는 없고 해 주는 업체가 따로 있어요, 재외동포문화재단에 홍보를 해 주는 업체가 따로 있어요. 아마 의뢰를 하면 거기하고 바로 매칭을 해 줄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면 우리가 아주 적은 비용을 가지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에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세 꼭지 말씀드렸는데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 중에서 사실 지금 말씀하셨던 교포방송 부분에 대한 것은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많이 알아보고, 위원님께서도 저희한테 혹시 알려주실 수 있는 부분은 알려주시면 그것은 챙겨서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아까 말씀하신 강원도의 속살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 관계는 오늘 영상에는 많이 담지 못했습니다만 사실 저희가 4개 시ㆍ군하고 해서 협업으로 진행하는 50분 분량에서는 그런 강원도의 구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들을 담기는 좀 담았습니다. 그런데 아직 좀 부족하다는 생각은 들고요, 그래서 올해 더 하려고 하는 것 중의 하나는,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중국 관광객들의 스타일이 그룹관광에서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분들은 개별관광 쪽으로 옮겨가고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여행자의 수요에 맞춰서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대로 잔잔하면서도 강원도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체험도 같이 섞어서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들을 실제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거기에 잘 담아서 한번 진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던 기획홍보전 부분에 대한 것은 작년에 저희가 진행했을 때 나름대로 여러 가지 큰 성과가 있었다고 보이기는 하지만 위원님께서 보시기에는 부족한 부분들이 좀 있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저희가 미진했던 부분들이 솔직히 좀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잘 챙겨서 세련되게 방안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대답하는 위원 없음) 대변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한두 가지만 짚어볼게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도정홍보 확대, 지금 보면 여러 가지 매체로 홍보를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금분위원장

중점을 두신다는 TV도 있고 신문, 잡지, SNS 이렇게 있는데 업무보고를 통해서 대략 보면 SNS에 많이 비중을 두고 계시지 않은가 이런 생각도 들어요, 물론 TV는 기본이라고 하시지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그런데 이것이 제대로 잘 운영이 되면 참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텐데, 강원도 SNS 서포터즈 운영 같은 경우에 거기에 대한 불만이라든가 그 운영에 대해서 오히려 역홍보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이런 것을 아시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아…….

김금분위원장

그 부분에 대해서 이런 부작용이 있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강원도 SNS 서포터즈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것, 피드백 받으신 것, 이런 것들을 저희한테 보고를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러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지금 SNS에 많이 피로감이 느껴지고 잘 활용하지 않으시는 분들 많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김금분위원장

파워유저라는 분들도 조금씩 가라앉고 흥미를 잃어간단 말이에요. 이럴 때 어디에 지속적으로, 아날로그적인 홍보의 효과가 나려면 라디오 부분에 많이 광고, 홍보를 해야 하지 않는가, 지금 차 안에서 라디오 듣는 분들이 많으시고 저 같은 경우에도 라디오를 많이 듣는데 그럼 지속적으로 어디에, 시보하기 직전 3분 정도 여유가 있는 데, 각 방송사마다 그런 데에 침투해서 홍보를 하셨으면 하는 이런 제안을 드리겠어요. 그리고 덧붙여서 19쪽에 ‘카페트를 깔아드립니다.’, ‘여가 최고래요!’ 이것은 우리끼리는 알 것 같아요. 그리고 ‘카페트를 깔아드립니다.’라고 하면 이 문장 하나는 그냥 카페트를 깔아드린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다른 의미를 억지로 끌어내려면 이것이 과연, 물론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의 앞 글자만 따서 카페트라고 한 것은 굉장히 기발한 발상이라고 우선은 보이겠지만 이런 억지 합성어를 가지고 국어에 대해서 혼란, 전혀 다른 의미를, 시어도 아니잖아요. ‘카페트를 깔아드립니다.’라는 어감에서 오는 이 느낌이 과연 좋을까, 그 기발함이 1%라면 99%는 조금 염려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쓰시려면 카 자 뒤에 가운뎃점을 찍어서 각각의 독립적인 줄임말이라는 표시가 있어야지 무조건 ‘카페트를 깔아드립니다.’로는 뭔가 억지스럽다, 이런 합성어는 조심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금분위원장

그리고 ‘여가 최고래요!’ 했을 때, 우리는 알잖아요. ‘여가 최고래요!’라는 것이 사투리라는 것을 알지만 이것이 여가가 최고라는 것인지, 이것이 조금 그런 것 같아요. 이것도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서 했지만 어떤 유사성을 느낄 수 있으면서 재미가 유발이 되어야지 전혀 다른 의미로, 이것만 혼자 떨어트려 놓고 ‘여가 최고래요!’라고 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가 자가 하나 빠졌나?’ 등의 유추를 할 것이란 말이에요, 이것을 장소로 보기보다. 이것도 한번, 이런 홍보도 어떻게 보면 ‘강원도 사람들은 맞춤법도 모르나?’, 기본은 지키면서 조어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금분위원장

그리고 또 26쪽에 보면 건의사항이 나와 있는데요, 그냥 생뚱맞게, 해외홍보 예산이라면 앞부분에 혹시 있다면 모를까, 세계 속의 중심, 글로벌 마케팅 강화, 쭉 소셜 항목에서 단 한 줄 이렇게, 9억 반영인데, 지난번에 예산 심사할 때 복건성 해외홍보 9,000만 원 삭감된 것 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금분위원장

9,000만 원의 예산이 삭감되는 것도 여러 가지 이유가 합당치 않아서 삭감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느닷없이 9억을 이렇게 건의사항이라고 올려놓으신 것은, 이것은 페이지를 따로 빼서 이 신규사업에 대해서 이러한 계획이 있다는, 업무보고를 하시면서 9억이 반영이 되었으면 모르는데 생뚱맞게 9억이, 지난번의 9,000만 원도 삭감이 되었는데, 그것이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나중에 이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계획서를 가지고 설명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여기에 한 줄 딱 수록한 것은 조금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금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대변인실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김용철 대변인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4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40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