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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신영재 의원 발언

242회 제1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2015-02-13

신영재 의원 프로필 보기 →

현창

박현창위원장대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서 매우 반갑습니다. 지난해에는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리 위원회가 잘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대응하는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에 정부인식 변화와 전폭적인 지원을 강력하게 건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또한 국회의장과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를 방문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건의문을 전달하였으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의사일정에 대한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한기표 의정담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의정담당

한기표 의정담당 한기표입니다.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한 의사일정 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제24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중 개의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는 오늘 제1차 특별위원회를 개의하여 동계올림픽본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시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장대리

한기표 의정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위원장이 부위원장과 협의하여 작성한 안으로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동계올림픽본부 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김지영 동계올림픽본부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 이후 주요업무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존경하는 동계특위 박현창 부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지난 1월 2일 자 강원도 인사발령에 따라 동계올림픽본부장으로 임명받은 김지영입니다. 오늘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에서 첫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도정이 어느 한 곳도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겠습니다만 특히 동계올림픽은 강원도의 백년대계를 결정하는 도정의 가장 중요한 축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은 물론 이 소임을 감당해낼 수 있을까 하는 매우 두려운 마음이 앞섭니다. 하지만 오늘 끊임없이 도정의 올바른 지렛대 역할을 해 주시는 동계특위 위원님들 앞에 서니 한결 마음이 가볍고 든든함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올 한 해도 아낌없는 고견과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최원식 건설추진단장입니다. (건설추진단장 최원식 인사) 고영선 총괄기획과장입니다. (총괄기획과장 고영선 인사) 지난 1월 2일 자로 임명된 박근영 특구육성과장입니다. (특구육성과장 박근영 인사)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설1과장은 문체부 올림픽 관계 회의가 있어서 출장 중임을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동호 시설2과장입니다. (시설2과장 신동호 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2015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분량이 다소 많기 때문에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4년도 주요성과와 2015년도 목표와 추진방향,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 순이 되겠습니다. 1쪽입니다. 동계올림픽본부의 기구는 1본부 1단 4과 14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은 47명이나 TF팀 운영 등으로 현재 65명이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본부는 올림픽 홍보기능 강화, 경기장 사후활용 방안마련 등 조직 보강을 위한 3단계 조직개편안을 3월 중에 추진할 계획이오니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리겠습니다. 2쪽의 부서별 주요기능, 3쪽의 2014년도 주요성과, 4쪽의 2015년도 목표와 추진방향, 5쪽의 연도별 주요 성과지표는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9쪽입니다. 4대 동계올림픽 추진 및 대회기반 구축입니다. 먼저 문화유산ㆍ콘텐츠 확충 등 4대 올림픽 본격 추진입니다. 문화유산과 콘텐츠 등 올림픽 유산 확충을 위해 문화, 환경, 경제, 평화 4대 올림픽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4대 올림픽에 대한 전략적 마스터플랜과 로드맵을 수립하고 3월 중에 도민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10쪽입니다. 동계올림픽대회 지원 관련 법령ㆍ제도 정비입니다. 현재 추진 중인 법안은 대회지원특별법, 조세ㆍ지방세특례제한법, 국민체육진흥법으로서 현재 국회 상임위원회에 회부, 상정되어 계류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발의된 개정 법률안이 올해 상반기에 통과될 수 있도록 도 출신 국회의원과 공조하여 심의 과정부터 적극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동계올림픽 행정지원본부 운영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동계올림픽 지원체계 및 대회협력 강화입니다. 올림픽 관련 지역 현안 해결 등을 위해 정부, 국회, 조직위, 유관기관과 정례 협의회를 개최하여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겠으며 앞으로도 정례(실무)회의 등을 통해 업무 공유와 긴밀한 협조 체계가 유리될 수 있도록 대외협력 활동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올림픽 참여열기 재점화 및 무브먼트 확산과 14쪽의 두 번째 드림프로그램 내실 운영, 세 번째 동계국제대회 자원봉사자 육성, 15쪽의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각적 홍보활동 전개는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올림픽대회 D-1,000일 행사 개최입니다. 금년 5월 16일이 D-1,000일이 됩니다. 그래서 전 도민의 올림픽 참여열기 확산 및 성공개최 붐을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2018평창패럴림픽입니다. 먼저 장애청소년을 위한 드림프로그램 운영으로 저희들이 상반기에 운영계획 수립과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서 참가자를 선발하고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서 장애청소년을 위한 드림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두 번째, 2018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운영비 지원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시 정부와 강원도의 공동보증서를 근거로 하여 345억 원을 정부와 공동 지원하는 사항입니다. 우리 도는 보증액의 50%인 172억 5,000만 원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간 조직위에 분할 출연하며 금년도에는 26억 원을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당초예산에 확보한 10억 원 이외에 16억 원의 추가 반영이 필요한데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7쪽입니다. 명품 동계올림픽특구 조성 추진입니다. 평창군과 강릉시, 정선군 일원에 5개 특구, 11개 지구 규모로 2032년까지 20년간 1단계~2단계로 40개 특구개발 사업에 대하여 총 3조 3,06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현재 대내외 여건변동 및 민간투자 확대 등을 반영한 특구종합계획의 변경을 수립ㆍ추진하고 있으며 보고서상에는 3월로 되어 있습니다만 6월까지 특구변경을 지정 고시하여 사업 시행자에게 적합한 특구계획 조성으로 개발을 촉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특구개발 조기 가시화를 위한 민자사업 본격 추진입니다. 지난해 12월 11개 사업에 대해 민간투자사업 시행 예정자를 확정하였고 현재 샤프게인코리아와 에코그린캠퍼스를 사업 대상자로 지정하였습니다. 앞으로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관계기관 협의를 속행하여 개발에 따른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지구별 주민설명회 개최 등 행정절차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친환경, 선수ㆍ경기중심 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입니다. 우리 도가 건설하고 있는 경기장은 신설 6개소와 보완 2개소로 총 8개 경기장이며 국비 5,245억 원을 포함한 총 6,993억 원을 투입하여 2017년 프레올림픽 이전에 준공을 목표로 건설하고 있습니다. 20쪽입니다. 경기장별 건설사업 현황과 연차별 투자계획, 그리고 21쪽에서 24쪽까지 경기장별 건설추진 현황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5쪽이 되겠습니다. 동계올림픽 경기장 진입도로 확충입니다. 경기장 진입도로는 16개 노선으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국비 3,925억 원을 포함한 총 5,607억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기존 9개 노선은 작년 10월부터 본격 착수하여 201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추가 7개 노선에 대해서는 2015년까지 상반기에 설계를 완료하고 2017년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기존 진입도로 및 추가 진입도로 건설사업 현황과 27쪽에서 30쪽까지 경기장별 진입도로 건설추진 현황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31쪽입니다. 올림픽플라자 건립 추진입니다. 우리 문화의 개성과 우수성을 홍보하는 장이며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개ㆍ폐회식장은 평창군 대관령 횡계리에 위치한 고원 훈련장에 1,226억 원 사업비를 투자하여 4만 석 규모의 개ㆍ폐회식장과 성화대 등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국ㆍ공유지 사용 협의 등 각종 인허가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금년 중 설계 용역 및 공사를 발주해서 201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2쪽입니다. 대회관련시설의 설치ㆍ이용에 관한 계획 추진입니다. 대회관련시설의 설치ㆍ이용에 관한 계획은 대회지원특별법 제27조의 규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서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회 관련 시설로 총 49개 사업 11조 4,311억 원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현재 대회 관련 시설 사업계획 추가승인을 위해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 중에 있으며 미승인된 대회관련 시설은 금년에 승인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33쪽과 34쪽의 올림픽 대회 관련 시설 승인 내역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5쪽입니다. 동계올림픽 관련 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입니다. 올림픽 경기장을 친환경적으로 설계ㆍ시공하고 생태 복원의 전문성 확보와 채택된 기술의 객관적 검증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자문위원회, 중봉 생태복원추진단, 설계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경기장 준공식까지 활발한 자문 활동이 되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36쪽입니다. 경기장 사후활용 대책 마련 추진입니다. 먼저 올림픽 시설 사후활용 방안 마련입니다. 사후활용 대상은 개ㆍ폐회식장과 경기장 11개소 등 12개소로서 아이스하키Ⅱ와 피겨/쇼트트랙 경기장 2개소는 사후활용관리 운영주체를 결정하였고 슬라이딩센터에 대해서는 한체대 또는 강원개발공사와 협의 중에 있으며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등 4개소에 대해서도 조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상반기에 사후활용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앞서 보고드렸듯이 3월 본부 조직개편 시에 사후활용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37쪽입니다. 보광 스노보드경기장 건설협약 추진입니다. 본 경기장의 민간시설 소유주인 주식회사 보광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여 효율적인 사업추진과 대회 후 경기장 사후활용에 적극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주식회사 보광과 강원도 간의 베뉴건설 및 사용 본협약을 체결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38쪽입니다. 경기장 건설 안전대책 추진입니다. 먼저 경기장 건설 단계별 안전대책 마련입니다. 앞으로 합동점검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경기장 건설에 있어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39쪽입니다. 강릉스포츠콤플렉스 사업장 공동관리입니다. 강릉스포츠콤플렉스 단지 내에 3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환경사고 발생 시 신속한 공동대응으로 오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시공 회사와 감리단으로 공동 환경관리 체계를 구성하여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친환경 올림픽 실현입니다. 먼저 중봉 생태복원계획 수립입니다. 식생소사 등을 통한 복원계획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사후활용 계획과 연계된 중ㆍ장기 생태복원 계획을 수립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41쪽입니다. 올림픽 기반시설 환경영향평가 추진입니다. 환경영향평가 대상은 10개소로서 중봉 알파인경기장 등 6건은 협의 완료되었고 스노보드 경기장 등 진행 2건과 개ㆍ폐회식장 등 2개 시설은 환경영향평가 및 사후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43쪽입니다. 첨부된 참고자료는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박현창 부위원장님, 그리고 동계특위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금년도 계획한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업무를 보고드렸습니다만 업무 추진과정에서 위원님 여러분들께서 보시기에는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고견과 격려의 말씀을 주시면 앞으로 올림픽을 준비하는 데 적극 반영하여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준비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ㆍ폐회식장

현창

박현창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본부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요업무에 대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며 김지영 본부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한 때에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담당과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기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기엽위원

진기엽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업무보고 내용에도 상세하게 나와 있듯이 이제는 올림픽 경기장 건설 및 제반시설 관련된 모든 부분이 금년도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렇죠? 한창 활력을 가져올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각종 언론이나 각 지역 조직위와 IOC, 그리고 동계올림픽추진본부 간 여러 가지 상충된 의견과 불협화음에 있어서 도민들은 매우 불안해하고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은 횡성 출신입니다, 알고 계시나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

아시다시피 횡성지역은 동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해서 수많은 인원과 올림픽 평창 선정을 위한 많은 노력, 그리고 스노보드 경기장이 당초 계획되어 있었지만 IOC의 퍼펙트한 30분대 경기장 거리, 임팩트한 비드파일에 따라 횡성군에서 양보한 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은 5분 자유발언이나 금일 신상발언을 통해 작금의 현실에 대한 발언을 하고자 하였습니다만, 어려움을 뒤로 하고 앞으로 활력을 찾아서 시작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작금의 현실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의 모든 생각은 뒤로 하고 앞으로는 불협화음을 초래하는 일을 삼가야겠다, 아픈 마음의 발언들은 지금까지 많이 아꼈고 지금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아침 언론에서도 봤습니다만 IOC든 조직위든 업무보고서의 내용과 전혀 상이한 보광 휘닉스에 계획된 부분이 정선 하이원으로 검토를 하겠다는 내용, 지금 현실과 전혀 맞지 않는 내용들이 자꾸 나오는데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계속 진행될 경우에는 본 위원도 다시금 원상태인, 이미 비드파일은 깨진 상태이기 때문에 원상태인 스노보드 위치를 횡성으로 할 것을 주장할 것입니다. 본 위원이 모두에 말씀드렸듯이 평창동계올림픽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아무 이상 없이 계획대로 잘 되기를 바라면서 차제에는 조직위와 동계올림픽본부가 긴밀하게 협조를 해서 언론에서, 때로는 우리 강원도에서 이러한 일들로 하여금 불협화음을 초래하고 도민의 불안감을 증가시키는 부분들을 최소화시켜야 되겠다, 그렇지 않으면 또 다시 도민들의 불안감을 증가시킬 수 있는, 다시 횡성군민들의 붐을 일으켜서 횡성 스노보드 유치를 하는 일은 동계올림픽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본 위원은 그렇게 다시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차제에 언론이나 모든 부분에 있어서 경기장 배치 관련해서는 더 이상 도민의 불안감을 증가시키는 일을 최대한 막아 주시기를 라겠습니다. 답변해 주세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동안 진기엽 위원님의 지역구인 횡성에서 여러 가지 많은 아픔이 있었습니다. 당초 계획대로 분산 개최가 가능했다면 좀 더 좋은 결과를 가져왔을 텐데 그때 당시에는 그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 계속 분산개최 문제, 여러 가지로 인해서 우리 도민들께 많은 혼란을 가지고 왔습니다. 올해부터는 하나가 돼서, 그런 불협화음에 소모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가 돼서 나가야 된다는 생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보광 스노보드 훈련장이 하이원으로 이전한다는 문제에 대해서는 그동안 보광 스노보드 쪽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당초에는 사업비가 205억으로 계획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790억 정도로 확대가 되고 3년 동안 공사하게 되면 거기에 따른 손실보상 문제, 시설에 대한 여러 가지 요구 등이 있어서 문체부에서 그 문제를 검토했습니다만 내부적인 일이었는데 어떻게 언론에 나가는 바람에 혼란을 가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 강원도에서는 한시라도 이것을 놓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현재 계획된 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

이상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장대리

고생하셨습니다. 본부장님께서는 앞으로 확정되지 않은 사안들이 언론에 먼저 발표되는 일이 없게끔 유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장대리

존경하는 진기엽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께서는 계속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권혁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김지영 본부장님 부임한 지 얼마 되셨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1월 2일 자로 이제 1개월 10일 정도 됐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강릉 부시장님으로 계시다가 동계올림픽본부장으로 부임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요, 업무 파악이 잘 되었습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열심히 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존경하는 진기엽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올림픽이 세계적으로 집중되어 있는 현실에서 분산개최나 전반적인 모든 것, 특히 국민들의 혼란을 야기시키는 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 강원도 올림픽본부에서 선택과 집중으로 중심을 제대로 잡고 앞으로 공격적으로 이끌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분산 개최, 이제 조용할 만하면 다시 또 엉뚱한 혼란을 가중시키는 일이 나타나는데 정확하게 올림픽이 얼마나 남았습니까, 1,092일 남았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시간이 없잖아요. 이제는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정말로 대한민국 전 국민이, 강원도의 전 도민이 함께 대동단결해 가지고 성공적인 올림픽을 개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조직위가 다르고 정부가 다르고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최지인 강원도에서 중심을 잡고 선봉자적인 역할로 완벽한 준비를 위해서 리더로 이끌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부장님,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그렇게 해 주기를 바라고요, 경기장 진입도로 관련해 가지고, 여기 단장님 계시지만 총체적으로 봤을 때 전체적인 지방도 진입로 건설 내용을 봤을 때 차질이 없겠어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9개 노선에 대해서는 설계가 착수됐고요, 작년 12월에 7개 노선이 더 추가됐습니다. 2017년도 12월까지 완료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강원도 올림픽 관련해서 대형 건설사업들이 많이 추진되는데 내부적으로 돌아봤을 때 강원도 건설업체들이 상당히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강원도 건설업체를 도 차원에서, 많은 프로젝트 사업들이 있는데 강원도 건설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비율은 어느 정도 됩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51% 대 49%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49%가 강원도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비율이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틀림없이 참여할 수 있는 컨소시엄으로 가는 겁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8대 때부터 강원도 건설업체가 경기침체로 인해 가지고 줄도산 위기에 처해 있다, 강원도 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된다는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만 정말 강원도 건설업체들이 아주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어요. 이 차제에 건설업체들이 재정난에서 헤어 나올 수 있도록, 도의 현안사업들은 올림픽과 관련되기 때문에 지방업체들은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더 열심히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없이. 그러니까 본부장님께서는 건설업체들이 좀 더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히 특단의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아무튼 업무보고를 하시느라 고생 많았고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유치하도록, 특별히 본부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님들이 어렵지만 좀 더 역할을 해 주십사 다시 한번 부탁드리면서 이만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장대리

권혁열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존경하는 김기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정선 출신 김기철 위원입니다. 현장 건설에 대해서는 여기에서 주관하고 있나요, 아니면 올림픽 저쪽에서?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현재 조직위는 전체 대회 운영을 맡아서 하고 있고 경기장 시설하고 진입도로인 기반시설은 저희 도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ㆍ군에서는 주변 환경 정비를 하고 있고요, 경기장에 대해서는 저희가 직접 하고 있습니다만 진입도로는 군도나 해당 시ㆍ군에 주고 있고요, 용도가 확정되지 않은 도로는 저희 도가 시행하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특구변경 시기가 아까 5월까지라고 하셨잖아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제가 아까 6월까지, 중앙에 올라가면 중앙 도시계획변경이나 여러 가지 절차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다 해서…….

김기철위원

시ㆍ군에서 다 받긴 받으셨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받아서 2월 9일에 문체부에 승인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김기철위원

신청을 해 놓은 상태입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갑자기 변경되다 보니까, 정선 같은 경우에도 변경이 되잖아요. 이주하시는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변경되다 보니까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특별히 관심을 가져 주시면 좋겠고요, 환경개선사업은 각 실ㆍ국별로 분장해서 하나요? 예를 들면 도시환경 따로 생태환경 따로 문화환경 전부 나누어서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저희들이 추진단을 편성해서 하고 있는데 각 실ㆍ국별로 역할을 분담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렇습니까? 실ㆍ국별로 하고 있는데 고정된 매뉴얼이 만들어졌습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저희들이 3월 중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받을 계획입니다.

김기철위원

사실 저희들 입장에서 놓고 보면 경기장은 추진조직위원회하고 중앙정부가 할 일이지 지방정부는 사실 환경에 관심을 기울여야 되고 그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문화환경은 문화를 이런 기회에 사업화 해내는 일, 어쩌면 그것에 대한 큰 비중을 우리 강원도가 찾아야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시설에 관심이 편중되다 보니까 오히려 소홀했던 것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제부터라도 같이 그쪽에 특별히, 그중에서 특히 생태환경은 이미 꾸준히 해 오고 있는데 도시환경 정비하는 것, 문화환경을 올림픽하고 접목하는 일 그런 쪽에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요, 또 저희들도 함께할 수 있는 몫이 있으면 하겠습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지사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가 작년까지 시설 쪽에 너무 치중하다 보니까 소홀한 부분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문화환경 쪽에 더 중점을 두고 하시겠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김기철위원

다음에 현장을 같이 돌아보는 기회가 있을 테니까 그때 또 다시 말씀드리기로 하고 고맙습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감사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장대리

김기철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존경하는 신영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영재위원

신영재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부임하신 지 얼마 되지 않으셨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1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신영재위원

업무파악이 확실하게 되셨나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신영재위원

사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 중의 하나가 본 위원도 사실 동계올림픽추진본부와 관련된 업무보고는 처음 받는 자리이고 사전에 이 자료를 받아본 적도 없기 때문에-이 자리에서 부랴부랴 찾아보고 있습니다만-전체적인 면을 자세하게 파악하기는 부족한 시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이와 관련된 업무를, 최소한 동계특위 위원님들만이라도 업무에 대해서 자세히 숙지할 수 있도록 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기회가 되는 대로 위원님들께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는 자리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영재위원

오늘 아침 존경하는 진기엽 위원님이나 권혁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강원도민일보에 기사가 나가면서 도민들에게 혼돈을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료에 보니까 스노보드 경기장이죠, 스노보드 경기장 추진현황을 보니까 85% 공정률이 되어 있다고 나와 있어요. 오늘 보도가 보도대로 진행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실히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스노보드 경기장 85%는 설계가 85% 됐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공사에 대한 설계는 다 나오지 않았는데 4월에 최종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신영재위원

오늘 보도는 오보라고 판단해도 되는 겁니까, 아니면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까? 확실하게 말씀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스노보드에 대해서는 FIS에서 2016년 2월에 테스트이벤트를 하겠다고 합니다. 계속 협의를 하고 있는데 FIS에서는 리프트 시설, 자동화 제설장비 코스가 작년 12월 15일에 최종 확정됐습니다. 그렇게 되고 조명시설 등 여러 가지 요구 조건이 많았는데 최종적으로 코스하고 자동화 제설장비만 갖추게 되면 테스트이벤트를 할 수 있다고 하고 22일에 FIS관계자 미팅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그때 최종 확정이 되는데 저희들은 지금부터 준비해도 시간이 없는 형편입니다. FIS도 그렇고 다른 데로 이전하는 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저희들이 받았습니다.

신영재위원

간단하게 말씀드려서 오늘 기사의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이해하면 되는 겁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검토는 했는데 지금 현재로서는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신영재위원

그런 부분을 명확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본부장님 답변이 확실하지 못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런 부분을 명확하게 해 주지 않으면 모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주민들께서는 헷갈리거든요. 자꾸 다른 지역에서도 그런 것을 빌미로 해서 왜 분산개최가 안 되냐 이렇게 자꾸 말씀하시잖아요. 이런 것을 명확하게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참고로 경기장을 결정하는 권한은 조직위가 IOC의 승인을 받아서 최종 확정을 합니다, 우리 강원도나 문체부가 결정하는 사항도 아니고. 그런데 이번 발언은 아마 다른 데서 나간 것 같은, 잘못된 보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신영재위원

알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는데 자꾸 우왕좌왕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라고요, 자료에 있지는 않습니다만 올림픽을 치르면 방송이 중계되지 않습니까? 방송 중계권은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있습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아마 계약이 다 된 것으로…….

신영재위원

방송사와 계약이 다 됐습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 내용을 자세하게 자료로 제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이 자리에서 답변하기는 어려우실 것 같고 전체적인 중계권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제출해 주실 수 있으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약된 방송사가 어디어디가 되고 몇 개의 나라가 되고 전체적인 상황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것은 제가 아까 조직위라고 했는데 최종적으로는 IOC에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영재위원

IOC하고 관계가 있겠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자료를 파악할 수 있는지 확인해서 위원님한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영재위원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위원님들한테도 다 주세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영재위원

상당히 큰 부분일 것이고 저희가 알지 못하는 부분도 상당히 많을 것 같아요. 그 부분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회지원특별법이나 조세 및 지방세 특례제한법 개정안에 대해 개정되도록 추진하시겠다고 했는데 사실 이것이 힘들지 않습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현재 의회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만 쉽지는 않습니다.

신영재위원

정부에서는 전체적으로 세수 증세 분위기인데, 이것은 어떻게 보면 감세해 주자는 세법인데-쉽지는 않겠지만-어렵다는 말씀을 전제로 하는 겁니다. 동계올림픽을 치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법안이기 때문에 어렵지만 이것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함께 힘을 모아야 되겠다. 그런데 동계올림픽본부에서만 추진한다고 되는 사항은 아닌 것 같아요, 그렇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아까 보고할 때 말씀드렸는데 우리 도내 국회의원님께서 적극적으로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영재위원

일단 국회의원님들의 협조를 많이 받으셔야 될 것이고 강원도개발공사도 사실 이것과 관련이 있지 않습니까, 알펜시아 분양 문제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여러 가지 관계 유관기관과 같이 협조하고 공조해서,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것보다는 공조해서 법안이 긍정적으로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알겠습니다.

신영재위원

한 가지 더 질의드릴게요. 2018년도에 개최되는 올림픽의 공식 이름이 뭡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평창동계올림픽.

신영재위원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게 공식 명칭이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겨울올림픽이라고도 쓰는데 동계올림픽이 맞습니다.

신영재위원

동계올림픽본부도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렇게 표현하잖아요. 그런데 왜 자꾸 겨울올림픽으로 표기하시나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언론에서 자꾸 그렇게 나와서 저도 약간 혼돈이 오는데…….

신영재위원

본부장님께서 혼돈이 오신다고 표현하실 게 아니라 잘못 사용되는 데 있어서는 공식적으로 명확한 공식명칭을 브리핑하시든가 보도자료를 내서라도, 이게 본부에서 하셔야 될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가 본부장님께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공식명칭으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알겠습니다. 언론에서만 그렇게…….

신영재위원

아니, 언론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 지사님도 겨울올림픽이라고 표현하시고 일전에 저도 모르게 겨울올림픽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었는데 이게 이렇게 나가면 안 된다는 거죠. 불과 며칠 전에도 모 일간지 1면 하단에 크게 ‘겨울올림픽’이라고 표현했어요. 이게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공신력을 가진 공식명칭을 사용하는 게 맞는데 이것을 올림픽본부나 지사님을 비롯해서 영향력이 있는 분들께서 스스로 표현을 하다 보면 희석될 수가 있어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좋은 지적을 해 주셨고요, 하여간 그 문제에 대해서 저희들이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영재위원

이것은 언론사에서도 많거든요, 제가 쭉 봤어요. 언론사에서도 그렇게 표현한 데가 많고 일부에서도 그렇게 사용하는 기관도 있으니까 관계되는 기관이나 언론사에는 공식적으로 문서 협조를 하세요, 일원화될 수 있도록.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영재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단시간에 모든 것을 다 파악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저도 자료를 찾아서 보고요, 궁금한 것은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신영재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장대리

신영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영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동계올림픽이냐 겨울올림픽이냐 이것은 기자분들한테도 확실하게 홍보해 주시고 지사님한테도 동계올림픽으로 확실하게, 다시는 겨울올림픽이라는 얘기가 안 나오게끔 명확히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위원님들께서 요청하신 자료는 즉시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주문을 드리면 지난 월요일에 개ㆍ폐회식장에서 D-3년 행사를 했는데 그 당시에 BH 교문수석도 참석하셨고 문체부 차관께서도 참석하셨는데 전반적인 의견들이 추워서 과연 개ㆍ폐회식을 할 수 있겠느냐 하는 의견들이 굉장히 많이 나와서 걱정들을 하고 계시는데 여기에 대해서-지금 답변하시기는 어려울 테니까-특별한 대책을 세워서 우리 위원님들한테도 전반적으로 대책을 말씀해 주실 기회를 갖도록 해 주시고 현지확인 일정은 1박 2일로 잡아서 그때 자세하게 오늘 못다 한 질의ㆍ답변을 할 수 있게끔 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진기엽위원

위원장님, 간단하게.
현창

박현창위원장대리

진기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기엽위원

답변 내용 중에 궁금한 사항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노보드 경기장이 민간사업시설인 보광하고 건설협약을 해서 추진하고 계획하고 있잖아요. 동계올림픽 경기와 관련해서 7대 때, 2년 전, 3년 전 조직위를 여러 번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각 단체별 협회, IOC는 거의 FIS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IOC에서 의견을 내는 게 아니라 FIS의 의견을 수렴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동계올림픽조직위와 협의를 하는 거죠. 조직위도 아무런 힘이 없어요. 그런데 본부장님께서는 본 위원이나 신영재 위원의 질의에는 시간상이나 앞으로 계획된 바에 크게 영향이 미치므로 변동 없이 추진이 될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업무계획서를 보면 사업비가 205억 원이에요. 이게 협약 관계 때문입니까, 아니면 FIS 관계자가 보광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까? 당초에 205억 원이 700몇 억이라 했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790억.

진기엽위원

790억 원이면 거의 800억 수준인데, 두 배도 아닌 갑자기 네 배의 경기장 건설, 도저히 이해가 안 돼서 여쭤 보려다 안 여쭤 봤는데 설명을 해 주세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동안 FIS에서 현장을 다섯 번 정도 왔다 갔습니다.

진기엽위원

FIS에서 보광을?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코스는 최종적으로 작년 12월 15일에 확정됐고요, 다음에 경기 종목은 당초에 6개 종목에서 10개 종목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런 문제가 있고 그다음에 현재 그쪽 제설시스템이 수동으로 되어 있는데 코스가 전부 바꿔짐으로 인해서 제설시스템을 새로 해야 되고…….

진기엽위원

잠깐만요, 5개 종목에서 10개 종목이라 했는데?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6개에서 10개 종목으로…….

진기엽위원

종목이 늘어난 것은 다른 게임이 늘어나서,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종목에서 늘어난 게 아니고 같은 스노보드 프리스타일에서 경기가 나눠진 거죠, 맞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늘어난 것은…….

진기엽위원

무엇 무엇이 늘어났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경기 종목이 늘어났습니다만 이름을 정확히…….

진기엽위원

일반 스노보드 프리스타일에서 프리스타일 경기 방식이 나눠진 게 아니고 새로운 종목이 늘어났다는 거예요?
원식

최원식건설추진단장

그 안에서 종목이 추가된 겁니다.

진기엽위원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거잖아요, 프리스타일의 방식. 벌써 몇 년 전에 바뀌었습니다. 205억이 800억 원으로 되는 게 말이 됩니까? 이유가 뭐냐고요.
현창

박현창위원장대리

단장님이 잘 아시면 단장님이 답변을 하세요.
원식

최원식건설추진단장

건설추진단장 최원식입니다. 그때 당시 비드파일 상에서는 기존 경기장을 조금만 보수하면 활용될 수 있는 것으로 담았는데, 그때 추정 사업비를 205억 정도로 검토를 해서 비드파일에 담았던 겁니다. 어떻게 보면 조직위에서도 유치하고 나서 그런 부분을 다시 업그레이드를 시켰어야 되는데 처음에 비드파일에 담겨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을 간과하고 넘어간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유치가 되고 나서 경기 종목도 늘어나고, 지금 현재 보광에 되어 있는 시설은 레저시설의 기본을 갖추고 있는 것이지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시설로 갖춰져 있지 않은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동안 종목이 늘어나면서도 고난도 기술을 요하는 부분이 많이 업그레이드가 된 겁니다. 그래서 FIS에서 결정해 준 코스를 받아서, 아직도 설계 완료는 안 됐고 진행 중에 있는데 그 부분을 받아서 하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리프트 위치라든지 제설시스템 위치 자체가 현재 기존 시설로서는 활용할 수 없는 부분이 발생된 겁니다. 그래서 현재 제설시스템 같은 경우는 100% 다 바꿔야 되는 부분이고요, 리프트…….

진기엽위원

과장님,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만 그 내용은 알고 있는데 본 위원이 지금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올림픽 유치가 됐잖아요.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경기가 나누어져 있었어요. 집중시킨 거죠, 임팩트하게 하기 위해서 이것을 다 모은 거예요. 프리스타일 종목 중에서 분리가 된 경기예요, 같은 스노보드 대회 경기죠. 그래서 10개 종목이 있는데 메달 수가 늘어난 거예요, 따지고 보면. 우리 위원님들이 이해를 잘 못할 텐데 메달이 6개에서 10개로 늘어난 거예요, 금메달이.
원식

최원식건설추진단장

그렇습니다.

진기엽위원

그런 것인데 이미 3년 전에 결정이 됐어요. 업무보고에는 아직 실시설계가 안 나왔다는데 제가 봤을 때 두 배도 아니고 200억 원에서 800억 원으로 증가가 됐는데, 2015년도 업무보고에는 아직까지 205억 원, 실시설계가 안 나왔다 해도 기본설계는 했을 것 아니에요. 기본설계를 안 하고 실시설계를 하지는 않았을 것 아닙니까?
원식

최원식건설추진단장

그렇습니다.

진기엽위원

205억 원에서 갑자기 800억 원, 보광하고 협의 과정이 잘 안 돼서, FIS와 협의 과정에서 예산적인 부분, 차후 시설관리도 그렇고 돈 안 드는 경기를 치름으로 하이원으로 검토를 했다는 것 아니에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보광하고 협의가 안 되어서 그런 게 아니라 당초에 저희가 기재부에서 승인 받은 게 205억 원이거든요. 최종 4월에 설계가 확정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계속 총사업비를 변경 못 시키고 있는 겁니다. 설계가 나와야 기재부에 다시 총사업비 변경 승인신청을 하게 되거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진기엽위원

6개 종목에서 10개 종목 부분하고 800억으로 늘어난 사유가?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러니까 그 사유가, 도면을 보고 설명드리면 가장 쉬운데…….

진기엽위원

말씀을 해 주세요, 무엇 때문에 돈이 더 들어간다, 이렇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러니까 코스가 완전히 새로 됐거든요.
원식

최원식건설추진단장

코스 자체가 완전히 신설이 되는 정도로 바뀌었습니다.

진기엽위원

그러면 4개 종목에 대해 그전 사업비는 어디로 갔어요? 그러면 3년~4년 전 4개 종목에 대한 예산은 어디에 있어요?
현창

박현창위원장대리

이규운 과장님이 하시는 것이죠?

진기엽위원

이해가 안 돼서 그래요. 어딘가에는 세워져 있을 거 아니에요, 경기장 예산이.
원식

최원식건설추진단장

205억으로 서 있었던 거죠. 그러니까 KDI에서 검토할 때까지도 205억 원으로 검토가 됐던 것입니다. 2013년도에 조직위에서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었는데…….

진기엽위원

예산 수립이 잘못된 거네요?
원식

최원식건설추진단장

예, 그렇습니다.

진기엽위원

종목이 4개가 더 늘어나서 200억이 800억으로 됐다니까, 하루아침에 메달 10개를 만들고, 6개에서 4개를 늘리고 그렇습니까? 이미 그것은 다 확정되어 있던 것인데, 6개 종목에서 10개로 늘려 가지고 예산이 200억에서 800억으로 늘어난 것은 아니잖아요.
원식

최원식건설추진단장

종목도 늘어나면서 코스가 전체 신설되는 식으로 바뀌다 보니까 거기에 따른 부대사업비가 되겠습니다.

진기엽위원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장대리

진기엽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쉽게 말씀을 하셔야 됩니다. 당초에 사업비를 책정할 때 205억은 실시설계 결과에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개략적으로 했는데 지금 와서 실시설계를 해 보니까 그렇게 들어간다, 이렇게 쉽게 말씀을 하셨으면 편한 것을 길게 돌아가서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권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본부장님, 아까 본부장님 중심으로 동료 위원님들이 질의했었는데 확실한 답이 안 나온 것 같아 가지고 매듭을 지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IOC에서도 분산은 불가하다는 얘기가 나왔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정부에서도 이제는 분산이 어렵다는 얘기가 나왔죠? 강원도에서는 분산 개최는 시기적으로 안 된다, 지사께서도 확실하게 결과가 나왔잖아요, 얘기를 했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면 이제는 분산개최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을 꺼내지 않도록, 우리 본부장님 중심으로 본부에서도 이제는 더 이상 말을 꺼낼 수 있는 가치가 없게끔 매듭을 지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습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래서 오늘 업무보고 차원에서 분산개최에 대해서 우리 강원도 동계올림픽본부에서는 더 이상 재고의 가치가 없다, 이렇게 매듭을 짓는 것으로 합시다. IOC도 분산은 불가하다, 정부에서도 그렇다, 강원도 컨트롤타워에서도 불가하다, 본부장님도 그런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진짜 공격적으로 완벽한 준비를 위해서만 전력할 수 있도록 업무보고에서 그렇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경기장에 대한 결정은 조직위와 IOC에서 하는 것이거든요.
혁열

권혁열위원

알펜시아에서 조양호 회장님과 존경하는 김기철 위원님과 위원장님과 함께 대화를 나눠 봤는데 제발 강원도 주최 측 만이라도 분산개최에 대한 얘기를 꺼내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탁드렸어요. 앞으로 분산개최를 한다는 얘기가 나오면 오지 않겠다 하더라고요. 확실한 소신과 철학이 있으니까 본부만이라도 이제는 거기에 대해 연연하지 말고 이 자리에서라도…….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강원도 입장은 모든 공사 일정이나 모든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을 때 경기장 이전이나 분산개최는 불가하다 이렇게…….
혁열

권혁열위원

얘기했다시피 언론에서 잘못 보도했다, 자꾸 현혹시키지 말고 주최 측에서만이라도 리드를 해서 정리해 가자는 얘기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이상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장대리

권혁열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본부장님 지금 말씀하신 대로 더 이상 분산개최 얘기는 꺼내지도 말자, 그렇게 매듭을 짓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지영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좋은 의견들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기반과 대회 관리 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준비와 성실하게 하게 답변해 주신 김지영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의사일정 제2항 동계올림픽본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제1차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회의일정은 현지시찰 계획을 수립해서 자세한 추진상황을 듣는 것으로 하고 이상으로 24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07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