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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석주 의원 발언

243회 제2교육위원회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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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와중에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강원도교육연구원 심규장 원장님을 비롯한 강원유아교육진흥원, 강원학생교육원,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 원장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가 교육위원님들과 원장님들 간의 허심탄회한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교육청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오늘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는 강원도교육연구원 외 3개 직속기관 및 춘천교육지원청 외 5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강원도교육연구원 외 3개 직속기관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강원도교육연구원, 강원유아교육진흥원, 강원학생교육원,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 순으로 보고를 모두 받은 후에 일괄하여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주요사업, 특색교육,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강원도교육연구원 심규장 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 하실 원장님들을 소개하신 후 강원도교육연구원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강원도교육연구원장 심규장입니다. 우선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금일 업무보고에 참석한 직속기관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이혜숙 원장입니다. (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이혜숙 인사) 강원학생교육원 엄재석 원장입니다. (강원학생교육원장 엄재석 인사)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 임광호 원장입니다.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임광호 인사) 지금부터 강원도교육연구원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 현황, 운영 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특색사업 순입니다. 먼저 일반 현황입니다. 보고서 3쪽입니다. 본원은 1969년 1월 16일 개원한 후 2013년 3월 1일 행정기구 설치조례 개정에 따라 3부에서 4부로 확대, 특수교육지원부가 신설되었습니다. 조직은 교육과정부, 교육연구부, 특수교육지원부, 총무부 등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직 12명, 일반직 11명, 특수교사 1명, 파견교사 4명 교육공무직 2명 등 총 3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5년 총예산은 14억 8,068만 8,000원입니다. 다음 운영 방향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5쪽입니다. 미래교육을 대비하는 교육정책 연구라는 운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첫째 연구의 질 제고 및 연구 성과 확산, 둘째 교육현장 지원의 효율성 제고, 셋째 참여와 소통의 교육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운영 중점과제인 연구의 질 제고 및 연구 성과 확산에 대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6쪽입니다. 교육현안문제 진단 및 대안제시를 위해 강원교육 정책연구와 현장교원 위탁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강원교육 정책연구는 마지막에 보고드릴 특색사업 부분에서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현장교원 위탁연구는 현장교원의 시각으로 교육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연구활동으로서 올해는 총 3개 과제를 공모 선정하였으며 연구팀당 7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구과제의 추진결과는 11월에 결과 발표 후 논문집을 각급 학교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연구협력을 통한 교육공동체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들로서 강원교육정책포럼은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 인사 15명 내외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교육여론을 수렴하고 정책과제 선정에 도움을 받고자 운영하는 것이며 연 2회 실시할 계획입니다. 7쪽의 교원 학습연구년제 지원센터는 학습연구년으로 선발된 교원 46명을 대상으로 특별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역량 강화, 전문성 함양 및 재충전 기회를 부여하고자 연구발표회, 역량강화연수, 선진학교 탐방, 국외연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강원도 교육현장연구원제는 현장교사들의 참여와 연구활동을 통해 교육과정 및 현장교육 개선을 위한 연구 자료를 개발ㆍ보급하는 것이 목적이며 올해는 총 6개 과제 36명의 현장연구원이 활동할 예정입니다. 다음 대학과의 공동연구는 대학과 협력체제 구축 및 공동연구를 통해 교육현장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자 운영하며 3개의 과제를 공모 선정하여 11월까지 연구를 수행하고 최종보고회를 11월 중에 가질 예정입니다. 교육연구기관과의 교류 사업은 타 교육연구기관과의 교류를 통한 연구능력 배양, 네트워크 형성, 교육적 안목 제고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총 2회를 계획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두 번째 운영 중점과제인 교육현장 지원의 효율성 제고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8쪽입니다. 먼저 자율적ㆍ창의적 학교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지원을 위해서 강원도 교육과정 연구위원회의 운영을 중심으로 2016학년도 유치원, 특수학교,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운영 지침을 개발하여 각급 학교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강원도 창의ㆍ공감교육 연구 및 자료개발 사업은 학교현장에 창의ㆍ공감교육 지원을 위하여 교육의 동향 및 추세를 연구하고 지원 자료를 개발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창의ㆍ공감교육 정책연구회를 초등 5팀, 중등 5팀 총 10팀을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과용 도서 개발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특색에 맞는 도서 개발 및 수정ㆍ보완사업으로서 초등학교 입학 초기 학교생활 적응 창의적 체험활동자료인 ‘야, 신나는 1학년’, 4학년 1학기 사회과 교육과정의 지역화 개발 보급 자료인 ‘살기 좋은 강원도’, 강원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고등학교 교양교과인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수정 보급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강원도교육감 인정도서 개발 및 심의는 교육부에서 우리 교육청에 분담된 교과를 개발 보급하는 사업으로서 교과서 제도 선진화 정책에 따른 맞춤형 교과용 도서를 개발 보급함으로써 교사의 교과 전문성을 신장시키고자 하였습니다. 올해 수정ㆍ보완 대상 교과는 21종이며 심의 대상 교과는 27종입니다. 다음은 교육현장 개선을 위한 연구학교 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0쪽입니다. 2015 연구학교 운영은 교육정책 구현 및 일반화 파급효과가 큰 연구 과제를 선정하고 역량 있는 연구학교를 지정하여 내실 있게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신규 지정 연구학교는 56개 교이며 계속 운영 중인 연구학교를 포함하여 총 110개의 연구학교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연구학교 운영 지원 연수는 연구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4월 중에 실시할 계획이며 작년부터 학교현장 부담 완화 및 타 학교와의 연구과정 공유를 위해 중간보고회를 권역별 합동보고회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학교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학교평가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학교자체평가 지원을 위해 학교평가 매뉴얼 제작 보급, 평가 담당자 연수, 맞춤형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평가 자료처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학교평가 결과 환류를 통한 학교 개선을 위해 학교평가 결과보고서 및 종합보고서를 발간하고 학교평가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발전된 학교평가체제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특수교육 지원입니다. 보고서 11쪽입니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지원기능 강화를 위해서 지역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시설 및 전담인력 확보를 통해 운영의 내실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현재 각 지역에 18개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설치되어 있고 94명의 인력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우리 원에서는 이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운영 지원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수교육 대상자 진단평가운영위원회 운영 특수교육 담당자 연찬회 실시를 통하여 특수교육 전문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수교육 지원 고도화 사업은 현장 중심 특수교육 지원을 통한 책무성 강화 및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폭력예방에 중점을 두고 특수교육 대상자 진단평가, 특수교육 대상자 가족 지원, 특수교육 대상자 순회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반 학생 및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인권교육 및 성폭력ㆍ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교단 지원 자료 발간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2쪽입니다. 우리 원에서는 그동안 교육연구정보와 강원교육을 발간하여 왔으나 올해는 교육연구정보만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강원교육지는 홍보성 정기간행물로서 도교육청에서 제작 발간하고 있는 ‘강원교육 맑음’과 내용 및 성격이 중첩되기 때문입니다. 교육연구정보는 최신 교수ㆍ학습이론 및 교육정보를 학교현장에 제공할 목적으로 발간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알찬 내용으로 발간 보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세 번째 운영 중점인 참여와 소통의 교육행정 구현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3쪽입니다. 먼저 협동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서 소통과 배려의 직장문화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부서별 구성원 간의 정보 교환 및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자체 업무보고회와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화합의 날을 운영하겠습니다.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ㆍ효율성 강화를 위해 건전하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에 힘쓰고 있으며 교육재정 조기집행 추진, 관계법령 지침 준수, 불용액 최소화 방안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건전하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위해서 예산집행 현황의 홈페이지 공개, 전자계약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색사업인 강원교육 정책연구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4쪽입니다. 강원교육 정책연구는 우리 도의 교육현안문제 연구를 통하여 교육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강원교육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교육 효과를 분석하여 강원교육 발전 방향 제시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학교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과정 편성 운영 방안, 효과적인 학생생활 교육 방안, 교과연구회 실태 분석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이런 사업들을 통해 강원도교육청에서 시행 중인 교육정책의 적합성을 제고하고 현장교원의 정책참여 기회 확대라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강원도교육연구원의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심규장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혜숙 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안녕하십니까, 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이혜숙입니다. 지금부터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 현황, 주요업무 수립의 기저, 운영의 기본 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역점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7쪽에서 8쪽까지의 일반 현황입니다. 강원유아교육진흥원은 2010년 2월 1일 개원하여 2010년 11월 26일 도담체험관을 개관하였습니다. 조직으로는 교육연구과, 총무과, 2과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과별 주요업무 내용은 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직원 현황은 원장 1명, 교육연구사 2명, 파견교사 4명, 사무관 1명을 포함하여 2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시설규모는 9,468㎡, 건축면적은 4,950㎡입니다. 시설 현황으로는 교육동, 행정동, 별관과 실외체험시설을 설치ㆍ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산 현황은 2015년 9억 6,828만 원입니다. 11쪽 보시겠습니다. 주요업무 수립은 강원교육의 기본 방향, 강원 유아교육의 기본 방향을 기저로 하여 유아교육진흥원 운영 방향을 설정, 주요업무를 수립하였습니다. 다음은 17쪽과 18쪽을 보시겠습니다. 운영의 기본 방향은 비전으로 ‘즐거움ㆍ사랑ㆍ행복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강원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 지원체제를 확립하고 유아와 교원, 학부모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으로 유아교육의 공교육 기반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운영 방침으로는 첫째 강원 유아교육의 진흥과 유아, 교원, 학부모 모두의 행복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지원 중심 연구를 수행하고, 둘째 직급별ㆍ맞춤형 교원 테마 등의 연수 운영으로 교수ㆍ학습방법을 개선하고 교원의 자질을 함양하며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셋째 교단 지원을 위해 각종 교육정보ㆍ자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넷째 학부모 연수 활성화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 운영으로 유아교육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섯째 유아들의 창의적 체험교육과 안전한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며, 여섯째 합리적이고 투명한 예산을 운영하며 친절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중점 운영 과제는 5개 영역에 16개 세부 과제로 교육경쟁력을 제고하는 교육 연구, 전문성을 신장하는 교원연수, 행복을 더하는 교육공동체 협력, 창의ㆍ인성을 싹 틔우는 유아체험교육, 믿음과 감동을 주는 교육행정서비스의 5개 중점 운영 과제와 역점사업으로는 홍보 및 유아교육 정보 제공 강화, 도담체험관 프로그램 운영의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1쪽입니다.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보고서의 개요와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고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교육경쟁력을 제고하는 교육연구 영역으로 5개 과제를 추진하겠습니다. 강원도 교육현장연구원제의 운영으로 ‘푸르미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유아 바깥놀이 수업자료’와 ‘자라미와 떠나는 누리과정 유아직업체험 언어자료’ 2개 과제를 10명의 현장연구원을 공모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23쪽, 유아 교재ㆍ교구 개발 보급은 강원도 교육현장연구원제 운영에 따른 현장 중심의 교육자료 결과물을 제작 현장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24쪽입니다. 연구유치원 지원은 강원도교육청 지정 연구유치원으로 선정된 화천유치원 1차 연도 운영 지도 지원과 속초 청대초등학교 병설유치원 2차 연도 운영을 지도 지원하겠습니다. 25쪽, 유치원 평가는 강원도 내 공사립 유치원 중 원주권 130개 원을 대상으로 자체평가 중심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로 절차 방법을 간소화하여 평가부담을 완화하고 결과에 따른 컨설팅 운영 방안을 개선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26쪽입니다. 유치원 평가 담당자 연수는 원주권 국ㆍ공사립 유치원 평가 담당자 280명을 대상으로 4월 중 실시하고자 합니다. 27쪽, 강원유아교육 연혁 관리 사업은 강원유아교육 발자취를 전시하는 상설 사료관을 운영하며 2016년 강원유아교육 100년사에 맞추어 2012년부터 해마다 발간되고 있는 연혁집을 올해는 강원유아교육 역사가 담긴 사진자료를 수집 정리하여 제4집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28쪽을 보시겠습니다. 전문성을 신장하는 교원연수로 직급별ㆍ맞춤형 직무연수, 찾아가는 교원테마 연수 등 19개 과정 1,570명에 대한 연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29쪽, 세부 연수운영 계획으로 직급별 직무연수는 각 직급별로 9개 과정 8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30쪽입니다.-현장의 요구에 의한 맞춤형 직무연수는 6개 과정 6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31쪽입니다. 찾아가는 교원테마 연수는 교원들의 희망 장소와 시간 등을 고려하여 찾아가는 연수로 4개 과정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32쪽과 35쪽까지 행복을 더하는 교육공동체 협력과제에 4개 세부 추진과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학부모 연수는 17개 교육지원청 유치원 학부모 1,7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35쪽입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강좌로 유치원 학부모 및 지역사회 주민 등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36쪽, 홍보사업으로는 유아교육 관련 소식, 행사 등을 신문, 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2015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소식지 ‘유아가 만드는 행복한 세상’을 발간 보급할 예정입니다. 37쪽부터 41쪽을 보시겠습니다. 교육정보ㆍ자료 제공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보급, 문헌정보자료실ㆍ자료전시실ㆍ영상자료제작실ㆍ전산실 운영으로 유아교육에 대한 새로운 정보의 신속한 제공과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전문서적 및 교수ㆍ학습에 필요한 교육용 소프트웨어 등을 비치하여 대출, 열람, 대여 등으로 지원하겠습니다. 42쪽입니다. 지역사회 지원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교류 및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여러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교육기부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43쪽에서 46쪽까지 보시겠습니다. 창의ㆍ인성을 싹 틔우는 유아체험교육으로 단체체험은 국ㆍ공ㆍ사립유치원 재원 유아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연중 1일 150명 내외로 실시하며 개인체험은 강원도 내 3세, 4세, 5세 유아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2주, 4주 토요일 1일 40명 내외로 계획 운영하고자 합니다. 47쪽입니다.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은 만 3세, 4세, 5세 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반기는 유괴ㆍ실종예방 관련 안전교육 인형극을 월 2회 상영하며 하반기는 문화소외 지역을 선정하여 찾아가는 가족문화체험을 운영하겠습니다. 48쪽, 소규모유치원 체험교육 차량 지원 사업으로 강원도 내 소규모유치원을 대상으로 차량을 지원하여 유아체험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현장 중심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49쪽과 50쪽을 보시겠습니다. 믿음과 감동을 주는 교육행정 서비스로 예산집행 현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공개입찰 및 전자계약으로 투명한 예산 운영을 위해 노력하며 교육환경 개선 및 시설관리로 유아체험교육의 안전 및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53쪽, 역점사업은 2개 세부 추진과제로 홍보 및 유아교육 정보제공 강화로 교육공동체 간 교원연수, 체험교육, 교육정보 공유로 유아교육에 내실화를 기하고 우리 원의 역할 2회 증진 및 교육력 제고에 힘쓰고자 합니다. 54쪽, 도담체험관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로 찾아가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올해는 실외체험교육 영역 환경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2015년 강원유아교육진흥원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이혜숙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엄재석 강원학생교육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강원학생교육원장 엄재석입니다.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 현황, 운영 방향, 교육과정 운영, 교육과정 지원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 현황의 연혁, 조직, 직원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쪽, 시설 특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설은 전체 89개 실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 초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등 약 40억 원을 들여서 제과제빵실, 목공실, 디자인실, 음악실 등 특성화 교실 7실이 포함된 햇살관과 총 42명이 기거할 수 있는 기숙사인 달빛관을 개관하였습니다. 지금은 현천고 공사 지연으로 현천고 학생 46명과 교원 14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침 우리 교육원 1기 교육이 예년과 같이 3월 말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교육원 운영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원래 계획에는 3월에 달빛관과 햇살관 개관 행사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만 현천고 사용이 허가됨에 따라 외부행사를 생략하고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선진화된 시설의 충분한 활용을 위해서 여러 가지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위기학생의 치유과정에 대한 요구가 있어서 올해 시험적으로 운영해 보고 인력이 확충되면 내년부터 정식과정으로 개설할 예정입니다. 학생교육원의 Wee스쿨은 수용과 사랑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존중받고 대접받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위기학생의 치유와 적응을 위해서는 부모와 교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학부모, 교사를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계획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5쪽, 교육과정 운영 계획입니다. 우리 학생교육원은 학생의 치유와 적응을 돕는 8개 과정을 기본으로 해서 학부모의 자녀 이해를 위한 4개 과정, 교사의 힐링과 역량강화를 위한 3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Wee스쿨 6주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20명씩 4기를 운영하는데 우리 교육원의 가장 핵심이 되는 교육과정으로 교육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합니다. 6주를 기본 교육기간으로 정한 이유는 2012년도에 4주 단위로 운영해 본 결과 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할 수 있으나 기간이 짧아서 다양하고 충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없었고 2013년도에는 13주 학기 단위로 운영해 본 결과 교육 수요에 비해서 수용 인원이 적고 중간 입교를 허용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2014년도부터 6주로 정착되게 되었습니다. 1기에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는 이유는 물론 교육대상 인원이 적으면 더 많은 관심과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만 신청 인원을 모두 수용할 수 없는 문제가 있고 30명 내외가 입교한 적도 있습니다만 부적응 위기학생이라는 특성상 각종 사안의 발생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20명 내외가 적정 인원이라는 판단으로 신청자를 상담하여 교육대상을 결정합니다. 역시 가장 큰 관심은 교육 효과인데요, 학기 말에 선생님들이 추수지도를 위해 학교를 방문한 결과 단기적으로 3분의 2 정도의 수료생이 학교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8쪽입니다. Wee스쿨 1주 과정은 학교폭력, 교권침해 학생을 대상으로 분노조절, 갈등해결 등을 집중적으로 상담하는 교육과정입니다. 연간 4개 기수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이 과정을 수료하면 학교폭력 가해학생에 대한 특별교육으로 인정됩니다. 9쪽, Wee스쿨 초등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올해 처음 시범적으로 운영하는데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학교폭력ㆍ교권침해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발달단계에 맞춘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신청자 수라든가 운영 결과 등을 분석해서 그 결과에 따라 교육인력 확충 등 준비과정을 거쳐서 2016년도에 정규과정으로 개설할 예정입니다. 10쪽입니다. 또래상담자 양성캠프는 교육과정 수료생 중 친화력과 모범을 보인 학생을 선발하여 동료를 조언해 줄 수 있는 상담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금년 2월에 또래상담자 14명을 양성하였으며 이 또래상담자들은 Wee스쿨 1주, 6주 과정 입교생들이 또래상담자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또래상담자가 중요한 이유는 학교에서 다루기 힘든 부적응 위기학생이 입교해서 다른 아이들을 도와주는 수준으로 변모하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다음은 좋은 친구맺기입니다. 이 과정 역시 처음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인데 중학교 1학년 학기 초에 친밀감을 형성함으로써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친구관계를 만들어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다음주에 계획이 되어 있는데요, 1차로 주문진중, 신천중, 서석중, 창촌중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11쪽입니다. 찾아가는 학생교육원은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5개 학교를 방문하여 사물놀이, 레크리에이션, 협동체험 등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만족도가 대단히 높아서 20개 교 이상 신청하는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추수지도는 우리 교육원을 수료한 학생에 대해 학교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 교육원의 교육성과와 학교적응을 확인하는 그런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심리치유 지원은 전에 2차 안전망으로 불렸던 프로그램인데요, 우리 교육원 프로그램을 수용하지 못하거나 반복적인 지도가 효과가 없을 때 전문적인 심리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우리 교육원과 협약을 맺고 있는 전문기관을 연계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협약을 맺고 있는 기관은 국립춘천병원 등-정신병원으로 불립니다.-3개 기관입니다. 12쪽입니다. Wee스쿨 학부모교육입니다. 이 과정은 Wee스쿨 입교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문제행동 이해를 돕기 위해서 운영이 됩니다. 종전에 운영되었던 가족힐링캠프를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누어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위기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겨울방학 중에 가족상담 중심의 가족힐링캠프를 운영하며 일반 학생과 학부모 신청자를 대상으로 해서는 여름방학 중에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13쪽입니다. 학부모 특별교육은 학교폭력 가해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자녀에 대한 이해교육을 실시합니다. 8기 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데 보통 기당 7명 내지 8명 정도의 학부모가 참여하고 법령에 따른 교육 이수로 인정이 됩니다. 14쪽입니다. 담임선생님과 함께하는 캠프는 Wee스쿨 6주 과정 교육생과 담임교사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담임선생님과의 활발한 소통과 관계능력 향상을 통해 학교적응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참여한 담임선생님의 조사 결과 학생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교직원힐링캠프는 학생 지도에 심신이 지친 교직원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 위한 감정소통 프로그램으로 2박 3일씩 6회를 운영하는데 기별로 10명 내외의 선생님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15쪽입니다. 치유매뉴얼 연수는 지난해에 우리 교육원 선생님들이 그동안의 Wee스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교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상담치유 매뉴얼을 개발했습니다. 제목이 “그래! 너 힘들구나.”라는 책자인데 학교에서 위기학생들을 잘 다룰 수 있도록 학교 Wee클래스 상담선생님 6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16쪽, 교육과정 지원 계획입니다. 안전 및 사안 대처능력 신장은 학교에서 다루기 어려운 부적응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여러 가지 사안이 발생합니다. 이런 사안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12개 사건ㆍ사고를 유형별로 제작한 사안대응 매뉴얼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17쪽입니다. 학생자치위원회는 규칙을 학생 스스로 세우고 준수하기 위한 회의인데 학생 스스로 생활규칙을 정하면 너무 학생 위주의 규칙이 정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만 예상 외로 실제 운영을 해 보면 내부적으로 정한 가이드라인보다는 훨씬 엄격하게 생활규칙을 스스로 정해서 지키고 있습니다. 교사자치위원회는 주로 교육활동과 관련된 공정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심의기구로서 위원회의 심의결과는 최대한 존중됩니다. 18쪽입니다. 교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시로 자체 연수를 실시하여 Wee스쿨 운영 철학을 공유하며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하여 교육과정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수비를 지원하여 외부 연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교수요원 1인당 40만 원의 연수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만 그 이외에 휴일을 이용해서 자비로 별도의 연수를 이수하는 열의가 넘치는 선생님들이야말로 우리 교육원의 큰 자산이자 자랑입니다. 이와 같이 전문성 신장을 위한 노력 그리고 Wee프로젝트 운영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서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주관한 2014년 Wee희망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우리 학생교육원은 위기학생의 치유와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현장의 갈등을 해소해줄 뿐 아니라 대안교육 종합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학생교육원의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엄재석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임광호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호

임광호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안녕하십니까,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임광호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원교육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존경하는 이문희 위원장님, 김용래 부위원장님, 권석주ㆍ김동일 부의장님, 김연동 위원님, 남경문 위원님, 오원일 위원님, 이종주 위원님께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2015년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 현황, 기본 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교육여건 개선, 그리고 본원의 특색사업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 현황입니다. 1994년 6월 8일 설립인가를 받아서 2002년 9월 23일 철원군 갈말읍 정현리 현 소재지로 이전 개원하였으며 2014년 12월 30일 현재 총 3만 6,742명의 학생이 수료하였습니다. 부지는 1만 5,741㎡ 약 4,770평, 건물 면적은 1,350㎡ 약 412평, 행정조직은 2과에 총 1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생활실 4실 등 26실과 관사 11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수련활동 1억 7,000, 기관 운영 1억 2,000, 총 2억 9,039만 4,000원입니다. 보고서 8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 기본 방향입니다. 강원교육 지표인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 실현을 위하여 ‘평화와 생명을 사랑하는 통일교육’을 교육지표로 정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평화교육, 자연을 존중하는 생명교육, 현장체험을 통한 통일교육, 즐겁고 안전한 수련문화, 신뢰가 바탕인 교육행정에 초점을 맞추어 본원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평화ㆍ생명ㆍ통일교육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11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말씀드립니다. 첫째,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교육과정 내용입니다. 다양한 현장체험과 교육활동으로 분단의 현실과 전쟁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북한의 실상을 인식하고 평화통일 의지를 높이기 위하여 초등학교 6학년 10기 40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2박 3일간 주요업무계획의 교육내용 및 일정으로 추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4쪽입니다. 세계는 지금 과정 교육내용입니다. 분단의 현장과 북한의 실상, 비무장지대의 생태를 살펴봄으로써 평화통일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며 다름을 인정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하여 중학교 2학년 10기 40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3박 4일간 교육내용 및 일정을 구성하고 2015년에는 지난해와 달리 철원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병영체험 수련활동과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에 있습니다. 보고서 17쪽입니다. 연구ㆍ요청학교 과정 교육내용입니다. 단위 학교의 통일교육을 지원하고 분단의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통일의 필요성과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바람직한 통일 미래를 꿈꾸게 하기 위하여 연구학교 과정에는 초등학교 1교, 중학교 1교 2기 80명, 요청학교 과정에는 초ㆍ중 3기에 12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의 교육내용을 구성해서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9쪽입니다. 북한이탈학생 문화체험과정 교육내용입니다.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적응력을 기르고 교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자존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초ㆍ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문화체험활동을 구성하여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20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통일교육 담당 과정 교육내용입니다. 통일교육 현장에서 통일문제와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공하여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에게 통일교육을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교육내용 및 일정을 구성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22쪽이 되겠습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통일교육 과정 교육내용입니다. 민간인 통제선 안에 위치한 전국 유일한 통일교육기관을 널리 홍보하고 통일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학교현장에서 올바른 통일교육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올해 새롭게 타 시도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의 교육일정을 계획하여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24쪽입니다. 찾아가는 평화ㆍ생명ㆍ통일교육 과정 교육내용입니다. 교육수료생의 통일교육 홍보 활동을 격려하고 면담 및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활동 개선을 파악하여 교육과정 운영 자료로 활용하고자 4개 시ㆍ군에 교육수료생을 대상으로 전반기 1회, 후반기 1회 추수지도를 계획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27쪽입니다. 교육여건 개선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교육과정 운영 개선으로는 강원도교육청의 통일교육 중점과제의 일환으로 통일교육 담당 과정과 모두가 함께하는 통일교육 과정을 신설하여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교육환경시설 개선으로 시설관리 용역과 급식환경 개선, 교육시설 안전관리로 소방안전정밀점검, 소방안전교육, 소독, 저수조 청소 등 안전관리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위하여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관기관 유대 강화를 위하여 철원과 연천지역 군부대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또한 직원 연수 계획을 알차게 수립ㆍ기획하여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만족도를 높이는 데 게을리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보고서 33쪽, 본원의 특색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특색사업은 DMZ 걷기를 특색사업으로 정하여 입소생 교육 27기 1,080명을 대상으로 DMZ 철책에서 끊어진 금강산 철길까지 직접 도보로 둘러보고 분단의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함으로써 적극적인 평화통일 의지 함양에 기여하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없던 3사단 백골부대 사단장님과 협의해서 멸공 OP에서부터 직접 철책을 학생들이 손으로 만져보면서 철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 계획해서 올해는 추진할 예정에 있습니다. 2015년도는 모두를 위한 중기계획이 차질 없이 착수될 수 있도록 평화ㆍ생명ㆍ통일교육 활동을 더욱 강화시키고 이를 위해 모두를 위한 평화교육을 내실 있게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경청해 주신 이문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면서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의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임광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55분 회의중지

11시 1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직속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서 질의ㆍ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질의 전에 질의대상 기관을 말씀하신 후에 핵심 사항을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과적인 진행과 발언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시간은 15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속기관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 내용상 담당부장이나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한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담당부장이나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시게 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부장이나 담당과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 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래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김용래 위원입니다. 먼저 이번 3월 1일 자로 교육연구원장으로 취임하신 심규장 원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8쪽을 보시면 강원도교육연구원에서 도서 및 교재 수정ㆍ보급을 한다고 되어 있잖아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궁금한 게 있어서 그러는데 올해 1월에 국회에서 인성교육진흥법이 통과됐잖아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래서 강원도교육연구원에서는 그에 따라 인성교육에 대해 어떤 대책을 준비하고 계시는지?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저희 연구원에는 그와 관련해서 아직 별다른 대책이 없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이 법에 따라서 연구원에서 단독으로 준비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안 되는 것인가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저희가 별도로 개발하는 것은 없고요, 도교육청의 관련 과에서 저희 원에 요청이 오면 거기에 따라서 개발하는 그런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나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도교육청의 어떤 과에서 이것을 담당합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제가 알기로는 학교혁신과에서 담당할 것 같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학교혁신과에서 이렇게 하겠다는 요청이 없으면 교육연구원에서는 그것에 대한 대응을 하지 않는 것인가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저희가 이런 방법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장교원 무위탁연구라든지 대학과의 공동연구 같은 사업을 추진할 때 인성교육과 관련된 주제를 필요에 따라 선정해서 거기에 대한 공모를 하고 선정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여기에 대한 지침이 있어야 검토를 하신다는 얘기인가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저희가 인성교육과 관련해서는 아직 별다른 사업이 없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교육연구원에서 교육감이 인정하는 도서에 대한 심의를 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만약 어떤 교과서가 정해지면 그게 과연 맞는 것인가 아닌가 이런 것을 강원도교육연구원에서 하나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9쪽에 있는 강원도교육감 인정도서 수정ㆍ보완, 심의 및 검토 내용은 교육부에서 각 시도교육청별로 분담하여 이미 개발한 교과서들을 수정ㆍ보완하는 내용이고요, 올해 같은 경우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서 문ㆍ이과 통합교육과정이 교육부에서 새로 지시가 내려오면 거기에 따라서 저희가 9월 중에 교과서를 개발하는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육부에서 할당된 교과들 그리고…….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강원도교육연구원 자체에서 어떤 인정도서를 하거나 이런 것은 아니네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8쪽 아래에 저희가 강원도에 맞는 지역화 자료를 개발한 것 세 가지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하고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그리고 고등학교는 강원의 역사와 문화, 이 세 가지는 강원도 지역화 자료로 저희가 개발해서 수정ㆍ보완하는 교과가 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일선 학교에서 보조교재 같은 것은 선정을 어떻게 하나요? 학교장이 하나요, 아니면 교육감님이 하나요, 아니면 교육지원청 자체에서 하나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보조자료는 일단 학교에서 하고요.
용래

김용래위원

1차는 학교에서?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니까 주된 것을 학교장이 다 하시나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9쪽 아래에 보면 검토 교과라고 해서 단위학교에서 자체 개발하는 그런 교과들 같은 경우에 학기 시작 3개월 전에 저희에게 검토 요청이 들어오면 그것에 대해서 검토해 주는 그런 사업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니까 이런 결정을 학교장이 하는지 아니면 교육지원청…….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단위학교 자체개발 교과는 단위학교장이 하시죠.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도교육청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아니네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알겠습니다. 10쪽에 보면 연구학교 운영이 있는데 연구학교 지정 요건이 있어요? 연구학교로 지정이 되려면 어떤 그런 것이 있나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일단은 교육부와 타 기관, 그리고 도교육청의 지정과제가 있습니다. 지정과제에 따라서 저희가 공문을 시행하면 연구학교를 운영하고자 하는 해당 학교들이 응모를 하고 심사를 해서 지정하는 그런 절차가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연구학교에 지정이 되려면 어떤 일정한 요건을 갖춰야 되네요, 그렇죠?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그렇죠, 심사대상이 되니까, 연구학교를 하려는 학교들이 많기 때문에 심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심사 후에 가장 적합한 학교를 선정하는 것이죠.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교육청 자체에서 연구학교를 선정하는 것도 있고, 과제에 따라서 어떤 주관 부서가 다를 수도 있네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해당 과가 다를 수 있는데요, 일단 저희 원이 중심이 되어서, 지금 110개 학교를 운영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교육과학정보원하고 우리 연구원하고 유아교육진흥원 세 군데에서 해당되는 주제를 가진 연구학교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강원도에 연구학교가 몇 개나 있어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올해 신규 지정이 56개 교이고요, 계속 지정학교 54개 교 해서 110개 교인데요, 저희 연구원에서 80개 학교를 지도하고 있고 정보원에서 28개, 그다음에 유아교육진흥원에서 2개 교 이렇게 해서 110개 교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매년 연구학교를 선정하나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대개 2년 주기로 운영하기 때문에 지정학교 54개 교는 올해면 끝나고 새로운 학교들이 지정이 되겠죠.
용래

김용래위원

연구학교로 지정이 되면 2년을 연구학교로 있는데…….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1년 운영하는 학교도 있는데 대부분 2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2년의 운영기간이 끝나고 다시 재신청하는 것도 됩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일단 2년 이내에 운영한 학교들은 저희가 선정에서 제외하는 기본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2년을 하고 나면 선정대상에서 제외가 되고 해당되지 않은 학교를 대상으로…….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연구학교 운영과 관련해서 승진가산점이 부여되기 때문에 많은 학교들이 경쟁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준을 정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연구학교로 지정되면 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학교에 가산점이 부여되잖아요. 그래서 연구학교로 지정이 되려고 학교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하는데 정도에 벗어나는 그런 현상도 조금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것을 운영할 때 연구학교 지정요건에서 이런 부분도 다시 한번 살펴봐 달라는 의미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심사과정을 최대한 엄격하게 해서 최적의 학교가 지정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원유아교육진흥원의 이혜숙 원장님께 간략하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8쪽을 보면 작년에 비해서 예산이 줄었죠?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줄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원인이 뭡니까?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이번에 1억 5,002만 4,000원에 대한 교육공무직의 인건비가 재배정 사업으로 변경되어서 추후에 배정해 준다고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재배정 사업이라는 것이 뭐예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저희가 그것에 대해서 문의를 해 보니까 곧 배정해 주겠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아니, 그러니까 원래 유아교육진흥원에 근무를 하시는데 이분들의 인건비를 어디서 준다는 것이죠?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도교육청에서 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럼 현재 이분들의 인건비는 어디에서 나와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지금 배정이 되고 있어서 3월분 지급이 준비 중에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이 차액이 지금 교육공무직분들에 대한 인건비라는 말씀이시잖아요, 그렇죠?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이게 3월까지 나갔다면서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지금 예산을 작업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원래 교육공무직에 대한 인건비는 예산에 산정되어서 올라오지 않나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저희가 모든 예산을 해서 보내면 도에서 예산을 주시는데 이번에 이 예산이 빠져서 왔어요. 그런데 이 예산은 재배정을 해서 추후에 나올 것이니까, 저희가 그렇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것에 대한 예산배정은 곧 되어서 공무직 인건비 집행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아니, 본 위원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현재 사람이 근무하고 있는데 예산에 인건비가 계상되지 않았다는 게 말이 되느냐는 것이죠. 교육공무직의 임용자가 교육감님 아니에요, 그렇죠?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교육감이 임용을 해서 근무를 하는데 그 사람들의 인건비가 책정이 안 되었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는 것이죠.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그러니까 사업항목이 변경되어서 책임교육과에서 우리 원에 예산을 재배정해 주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2014년 11월쯤에 예산을 올리잖아요. 그때는 편성이 안 됐으나 추후에 배정을 해 준다고 해서 지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11월에 무슨 예산을 올리셨다고 그러는데, 그분들은 계속 근무자 아니에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계속 근무자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계속 근무자에 대한 인건비가 올라가지 않고 이 자체에서 빠졌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는 얘기지.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작년에는 예산을 한꺼번에 받아서 우리 원에서 지급을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도교육청에서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무슨 뜻인지 아는데, 하여튼 그게 인건비라는 얘기죠? 그래서 올해 지급이 된다는 것이죠?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고요, 강원학생교육원의 엄재석 원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5쪽에 보면 Wee스쿨 6주 과정이 있잖아요. 20명씩 4기로 해서 6주를 하게 되어 있는데 올해 처음 하는 과정인가요?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강원학생교육원장 엄재석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Wee스쿨 6주 과정은 작년에 Wee스쿨 중ㆍ장기과정이라는 이름으로 운영이 됐던 것인데요,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명칭이 변경된 것인가요?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작년에 중ㆍ장기과정을 해 보니까 효과가 있었습니까?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상당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효과가 있어서 Wee스쿨 6주 과정으로 바꿔서 진행하는 것입니까?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내용은 동일합니다만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알겠습니다. 9쪽에 보시면 초등학생을 교육하신다고 그랬잖아요?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전에 초등학생들에 대한 과정이 있었어요?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초등과정은 없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초등과정을 새로이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요?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보고드릴 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번에 햇살관하고 달빛관이라는 이름으로 교육관과 기숙사가 새로 지어졌습니다. 시설의 활용방안 같은 것을 찾다 보니까, 교육안전과하고 협의하고 학교의 의견도 들어 보니까 초등학교 5ㆍ6학년 학생에 대한 교육수요가 상당히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 시범적으로…….
용래

김용래위원

그간에는 시설 이런 부분 때문에 초등학교에서도 학교폭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용을 못 했다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이번에 달빛관이나 이런 것들을 개관하면서 초등학교에 대해서도 이런 지도과정을 한번 개설해 보자고 하는 것인지, 어느 쪽이 맞습니까?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물론 전에도 관련 수요는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전에는 시설도 시설이지만 교원 수로 볼 때 현재 과정을 운영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어려움이 있어서 초등학생까지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시설도 생기고 해서 교육안전과하고 협의를 해서 이렇게 시험적으로 운영해 보고 여러 가지…….
용래

김용래위원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초등학생에 대한 것은 사실 더 증가하고 있거든요. 학교폭력 연령 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원장님이 계시는 동안 어떤 건의를 하시고 인력도 확충하시고 해서 이왕 이렇게 좋은 시설이 있으니까 이런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올바르게 지도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예, 교육과정의 틀을 확실하게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리고 13쪽에 보면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그다음에 학부모 특별교육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이게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니까, 아니면 학교폭력 가해자나 피해 당사자들이 대상입니까?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작년에 가족힐링캠프를 둘로 나누었습니다. 그러니까 위기학생에 대해서는 상담 중심으로 해서 가족힐링캠프 명목으로 그대로 유지를 하고요, 일반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는 여름방학 때 실제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로 이렇게 분리를 했고요.
용래

김용래위원

학폭에 해당되는 학생들도 있지만 해당되지 않는 학생을 대상으로도 하는 프로그램이다?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 학교폭력 전담 교원에 대해서 가산점을 주는 것이 있죠?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예,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학교규모에 따라서 학교폭력 전담 선생님들이 많고 적고 그렇습니까?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퍼센티지로 정해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가산점이 0.1점인가요?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제가 지금 학교에 있지 않아서 확인은 어렵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가산점을 주고 있는 것은 맞네요?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가산점을 부여한 이후로 학교폭력에 대해서 선생님들이 지도하는 것이라든가 어떤 효과가 나타난 그런 자료는 있습니까?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제가 생각하기에는 좀 더 책임감 있게 지도에 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자료는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구체적인 성과자료는 없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렇게 가산점까지 주어 가면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지도하고자 하는데 제가 듣기로는 가산점이 부여되니까 일선 학교에서 학교폭력 전담 교원이 되고자 애를 쓰신다고 그래요. 그런 좋은 제도가 있어서 그렇게 되는 만큼 이분들이 그런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써줄 수 있는 방향으로 방향을 잡아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궁금한 것이 있는데 급식 단가가 한 끼에 5,000원이고 간식비가-19쪽에 보면-굉장히 높아요, 그렇죠?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예, 일반 학생들보다는 단가가 높은 것으로…….
용래

김용래위원

일반 학생들은 급식 단가가 2,000 얼마 정도 되지 않나요?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제가 액수는 기억 못 합니다만 3,000원은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특별히 이렇게 급식비 5,000원에 간식비 3,000원이라는 것은 학생들이 와서 좋은 환경에서 잘 먹으면서 그런 과정을 잘 마치자는 의미인 것 같은데 혹시 다른 일반 학교하고 차별적인 것 때문에, 급식비 단가가 굉장히 높지 않은가…….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입교하는 학생 수가 많지 않으니까요, 그러니까 대량 구입할 때와 소량 구입할 때의 그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강원학생교육원을 다녀온 뒤에-예전에 한번 지적을 했는데-마치 일반인들이 경찰서 유치장을 갔다 오는 식으로 거기를 다녀왔다는 것이 그런 세계에서는 어떤 그런 것으로 보이나 봐요. 그래서 그런 것을 가지고 은근하게 보이지 않는 그런 것도 하는 학생들이 좀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면 유치장을 갔다 온 것이 자랑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을 갖고 다른 쪽으로 표출시키는 그런 부분도 있다고 지적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교육과정에서 그런 부분들이, 그 사람들이 정말 어떤 것을 제대로 느끼고 일선학교에 돌아가더라도 그런 마음으로 갈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 본 위원의 바람이에요. 그러니까 지도하실 때 그런 부분을 유념해 주세요.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예, 알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간략하게 통일교육수련원의 임광호 원장님께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북한이탈학생들 있잖아요. 19쪽에 보니까 이탈학생들이 초ㆍ중 이래 가지고 1박 2일로 들어오는데 보통 한 기에 몇 사람이나 들어옵니까?
광호

임광호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임광호입니다.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께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강원도에는 2월 28일까지 약 45명의 북한이탈학생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에게 들어오는 학생들은 40명을 예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1년에 한 번 정도 합니까?
광호

임광호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예, 한 번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새터민 자녀들이 통일교육수련원에 1년에 한 번 들어오네요?
광호

임광호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통일교육수련원의 예산이 2억 9,000 정도 되는데 여기에서 운영비를 제하면 1억 7,000만 원인데 이것을 가지고 여러 가지 과정들이 다 소화가 됩니까?
광호

임광호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부족하지만 그래도 다른 수련원 못지않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물론 예산이 많다고 해서 잘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통일교육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원장님이 계실 동안 다각도로, 새터민 자녀들이 1년에 한 번이 아니라 1년에 두 번 정도 들어와서 다시 한번 현장을 볼 수 있는 이런 것들을 한번 개발하셔서, 여기에 철원의 김동일 부의장님도 계신데 필요하시다면 건의를 많이 하셔서, 제가 볼 때는 굉장히 좋은 환경에 있는 이런 좋은 기관에서 앞으로 큰 역할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광호

임광호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잘 알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오원일입니다. 고생 많이 하시고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원장님한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연구원장님, 2014년도에 연구과제를 많이 내놓으셨잖아요, 그렇죠?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강원도교육연구원장 심규장입니다.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중에 2015년도 교육정책에 반영한 것은 무엇 무엇이 있어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글쎄,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강원교육 정책연구 중에서 작년에 학교 교무업무전담팀 운영활성화 방안이라든지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사업 활성화 방안 이런 사업들이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2015년도에 교육연구원에서 강원교육의 기초를 세웠다 하는 자부심이 있는 정책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글쎄요, 딱히 짚어서 말씀드리기 어려운데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교육정책 방향이라든지…….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이 무엇이냐면 앉아서 열심히 연구만 하면 뭐하냐는 거예요. 정책에 대비를 해야 돼요. 대비하는 연구를 해야 돼요.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이 말씀하신 인성교육에 대해 혁신과에서 요청이 오면 하겠다는 이런 말이 어디 있어요? 스스로 해야죠. 이런 법이 생겼으면 강원교육이 인성교육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스스로 연구해서 내놓아야죠. 오기 전까지 언제 기다려요? 그럼 우리 강원교육은 어디로 가야 되는 거예요? 강원교육은 갈 데가 없어요. 안 그래도 지금 행복추구권, 건강추구권 때문에 아이들 실력은 최하위로 떨어져 있어요. 물론 공부를 안 하는 아이들은 노니까 좋다고 박수를 쳐요. 그러나 공부하는 아이들은 애가 타서 죽으려고 해요. 걔네들은 저녁에 학원으로 가요. 학원에 가서 12시까지 공부합니다. 이런 아이들을 왜 학교에서 공부를 못 시키느냐는 것이에요. 연구원에서 이런 정책을 제대로 만들어서 내놓으라는 거예요. 그것을 내놓았는데 교육청에서 만약 말을 안 듣는다면 의회에 요청을 하세요. 우리 위원회에 요청을 해서 “이런 것을 내놓았는데 반영을 안 하려고 합니다, 반영을 시켜 주십시오.”, 그래야 강원교육이 발전을 하죠. 안 그렇습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모든 선생님들, 연구원들, 교수들이 1년 내내 머리를 써서 만든단 말입니다. 만들었는데 정책에 반영이 안 되면 만들어 놓으나 마나잖아요, 그렇죠?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올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는 떳떳하게 무엇을 어떻게 했다고 내놓을 수 있는 그러한 과제를 한번 하라는 거예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수고하셨고요. 그다음에 유아교육진흥원장님, 시간이 없으니까 간단하게 얘기할게요. 찾아가는 학부모연수, 2시간짜리 100명을 해서 17개 교육지원청을 간다고 했죠?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학부모들한테 2시간 교육을 해서 유아교육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불특정 다수의 어머님들을 모아서 하다 보니까 지루하게 운영하지 않으려고 2시간 정도의 시간을 짠 것 같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본 위원의 생각은 이래요. 유치원의 어린 아이들이 학교를 접하는 곳은 어디냐, 유치원과 어린이집입니다. 유아교육에서부터 접한 학교에 대한 인상이 영원히 남아 있다는 거예요. 영원히 남아 있는 것을, 학부모들도 교육을 제대로 시켜서 우리 유아들을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인가 이런 참된 교육을 해 달라는 것이에요. 그러면 2시간보다는 시간을 더 많이 소요를 하고 그다음에 책자도 펴내서 그분들이 읽어 보고 할 수 있는 방향을 해 주셔야 돼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원장님, 올해 하시는 거예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예, 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럼 꼭 해 주시고요. 원장님, 장난감도서관 들어 보셨죠?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들어 봤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가 보셨어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못 가 봤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왜 못 가 보셨어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이게 중요한 거예요. 강원도에만 장난감도서관이 없어요. 왜 없는지 제가 이유를 모르겠어요. 사실 장난감도서관은 유아들한테 꼭 필요하거든요. 유아교육에 꼭 필요한 것이 이것입니다. 필요한 것이 있는데 안 하고 있단 말이에요. 이런 것을 진흥원에서 먼저 착안해서 해 달라는 것이에요. 그래야 유아교육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아닙니까?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오늘 위원님이 정말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저희가 착안해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지금 여러 곳이 있습니다. 본 위원은 그곳에 갔다 왔어요. 용인과 서울에 갔다 왔습니다. 두 군데를 갔다 와서 보니까 진짜 유아교육에는 필수적이겠더라고요. 그래서 이 말씀을 올립니다. 연구를 해 보시고 계획이 있으시면 개인적으로라도 저한테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예, 감사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다음에 학생교육원장님, 학생들 머리도 바꾸고 몸도 바꾸고 정신도 바꾸고 다 해서 돌려보냈습니다, 그렇죠?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자료도 많이 보고 깨닫는 것도 많을 텐데 그 이후에 학생들이 생활하는 데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번 해 보셨습니까?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학기 말에 추수지도라는 이름으로 학교를 방문해서 잘 적응하고 있는지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해 보셨어요?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해 보셨으면 학생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선생님들이 다녀와서 담당 학생별로 보고서를 작성하는데요, 조금 전에 보고드릴 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수료한 학생 3분의 2 이상이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모니터링한 자료가 있습니까?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보고서 자료가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것을 저한테 보내주세요.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예, 보내드리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왜냐하면 그렇게 교육을 시켜서 보냈으면 그 학생을 통해서 옆에 있는 친구들이 변해야 되거든요. 교육원에서는 많은 사람을 다 못 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 교육을 통해서 변화된 학생이 학교에 가서 친구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그러한 일을 해야 되거든요. 학생이 해 줘야 돼요, “가 보니까 이렇더라.”, 학생이 학생의 말을 더 잘 듣거든요. 안 그렇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모니터링을 해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옆에 있는 친구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그러한 것이 중요하지 않겠나 싶어서 말씀을 올립니다.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특별히 모범적으로 적응하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또래상담사라는 이름으로 별도의 연수도 시키고…….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또래상담 실적이 없어요. 본 위원이 또래상담사들과 대화를 해 보면 그런 실적이 크게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 변화된 학생들이 학교에 가서 적응을 하면 이 아이가 옆에 친구들한테 전파를 하는 것이에요. 그렇게 해 줄 수만 있다면 친구들이니까 서로 대화도 잘되고 행동도 같이 할 수 있는 방향이 있거든요. 교사가 하는 것보다는 변화된 학생이 직접 하는 것이 더 빠르다는 것이죠. 그런 방향으로 해 주시고, 모니터링을 했으면 저한테 한 부를 주시기 바랍니다.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다음에 통일교육수련원장님,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하시느라 바쁘시죠? 교육장님도 하시랴 원장님도 하시랴 많이 바쁘신데 특히 통일교육에는 관심을 더 주셔야 돼요. 지금 어린 학생들은 통일에 대해서 모릅니다, 이북 실정에 대해서 모르고. 그런데 학교에서 이상한 분들이 이상한 얘기를 해서 학생들이 우리의 역사를 다른 방향으로 이해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것을 바로잡아 주는 곳이 바로 통일교육수련원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광호

임광호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알겠습니다. 유념해서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지금 북한에 대한 실상교육도 많은 곳에서 하고 있습니다만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이 수련원이다. 그래서 이런 교육도 제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달라는 거예요. DMZ 걷기운동 참 좋습니다만 그것보다도 실질적으로 북한의 실상을, 제가 교육을 한 군데 갔다 왔는데 이북도 지금 전화기를 가지고 전부 카톡을 한답니다. 중국의 경계선이 있는 곳만 카톡이 되고 이쪽은 안 되지 않습니까? 카톡을 해서 서로 연결을 한답니다. 이북에 무슨 일이 있으면 탈북주민들이 카톡을 해서 서로 연결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거기에 대한 실상을 우리 학생들한테 제대로 할 수 있는 그러한 것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실상교육을 중점적으로 해 주셔야 돼요. 이북이 어떻고 하는 것보다 현재 북한에 대한 실상교육을 제대로만 하면 학생들은 깨닫는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것에 대한 연구를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광호

임광호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알겠습니다. 존경하는 오원일 위원님, 유념해서 수련활동 계획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영월의 권석주 위원입니다. 강원도교육연구원장님,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3월 1일 자로 가셨다고 그러셨죠?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감사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혹시 3월 1일 자로 가셔서, 홈페이지를 한번 들어가 보셨나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들어가 봤는데 아직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아니, 미흡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아직도 전임 원장님의 인사말이 있어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그것은 저희가 고쳐 놨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고쳐 놨다고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데 여기는 왜 이렇게 뜨죠? 모두들 집을 바꾸면 우선 문패를 바꾸잖아요, 그렇죠? 그런 것이 우선 기본으로 돼야 하고 또 하루에 몇 명이나 들어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만-그런 통계가 안 나와 있는데-기관장님이 바뀌면 우선적으로 바꿀 것이 그런 것이 아닌가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수정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못했나 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저한테 컴퓨터가 있어서 자료를 찾으려고 들어가 보니까 아직도, 아,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연수원과 연구원을 착각을 했고, 연수원을 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네요. 미안합니다. 존경하는 모든 위원님들이 많은 얘기를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저는 5분간만 하려고, 주요업무계획에 특색사업이라는 것이 있어요, 그렇죠?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강원교육 정책연구라고 했는데 제목 자체는 사실 특색사업이 아니죠? 이것은 본연의 업무죠?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중심된 사업인데 저희가 작년부터…….
석주

권석주위원

강원교육 정책연구 이것은 특색사업이 아니고 강원도교육연구원 본연의 업무입니다. 그중에서 세 가지를 한다는데 이 세 가지는 뭐예요? 아직 안 정했나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작년에 이어서 하는 사업인데 연구주제를 말씀드릴까요?
석주

권석주위원

세 가지 제목만 대면 돼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학교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과정 편성ㆍ운영방안, 효과적인 학생 생활교육방안, 교과 연구ㆍ실태 분석 및 활성화방안을 올해 연구하여야 할…….
석주

권석주위원

과거에는 해 본 경험이 없고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과거에도 이런 비슷한 유의 연구가 있었지만 심층적으로 연구할 계획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조금 전에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얘기를 했지만 어떤 곳을 보면 겹치는 것이 많고 어떤 곳은 연구를 위한 연구과제가 많고요.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연구가 부족한 것 같아요. 여기뿐만 아니라 도청도 그렇고 연구소에 가서 내용을 보면 했던 것, 어디에 보면 자료가 있는 이런 것을 또 한 거예요. 과제로 쓰기 위한, 책자를 만들기 위한 연구가 너무 많아요. 특히 교육청은 교육현장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있을 법도 한데 그런 과제를 선정해서 강원교육 정책연구라고 하지 말고 제목을 딱 넣어서 앞으로 이런 것은 정말 교육현장에 반영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연구과제를 선정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다음 한 가지는 같은 교육청 관내인데, 조금 전에 부위원장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여기에 보면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과 강원학생교육원 급식비의 단가가 달라요. 왜 이렇게 하나요? 강원학생교육원은 5,000원이죠?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데 여기 과정들을 보면 전부 4,000원짜리예요, 합숙이.
광호

임광호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지난해 3,000원에서 올해부터 4,000원으로 책정을 했고요.
석주

권석주위원

지난해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같은 교육청 관내이고, 또 거기에 갔던 학생이나 선생님들이 다른 곳도 갈 것 아니에요, 그렇죠? 그런데 어디를 가면 4,000원을 주고 어디를 가면 5,000원을 주고 왜 이렇게 통일이 안 되느냐는 얘기죠. 그것도 앞으로 통일해야 될 과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여기 보면 4,000원짜리가 있어요, 그렇죠?
광호

임광호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예, 수련원에는 4,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데 여기는 5,000원이에요. 둘 다 합숙 같은데 왜 5,000원짜리가 있고 4,000원짜리가 있느냐 이런 얘기죠. 우리도 기회가 되면 도교육청 예산편성 부서에 얘기를 하겠습니다만 예산편성을 할 때 통일시켜 달라고, 가능한 높은 금액으로 통일시키는 것이 좋죠. 그래서 거기를 다녀가는 학생이나 선생님들이 먹는 것은 비슷하게 먹고 가야지 어디에서는 4,000원짜리를 먹고 어디에 가서는 5,000원짜리를 먹고, 질에 있어서 차이가 나면 안 되잖아요, 같은 합숙장소에서? 교육장님을 겸하고 계셔서 그것까지 챙기지 못해서 그런가, 왜 그렇죠?
광호

임광호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잘 알겠습니다. 저희 수련원에서 4,000원의 급식 단가가 차이나는 것도 감안하고, 거기에 6,000원으로 책정된 것도 있습니다. 6,000원은 북한이탈학생들이 밖에 나가서 매식하는…….
석주

권석주위원

그것은 압니다. 4,000원을 가지고 어디에 가서 매식을 해요? 그것은 안 되고, 매식하는 것은 7,000원짜리도 있어요. 6,000원 아니면 7,000원이에요. 그것은 알아요. 저도 봤어요. 그러니까 매식하는 것은 7,000원 정도 돼야 하고, 그렇지만 같은 교육원에서 합숙하는 것은 통일시키라는 얘기죠. 앞으로 그렇게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광호

임광호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잘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시정해 주시기 바라고요,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강원도교육연구원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교육연구원장 심규장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원장님 오시기 전에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드린 것을 한번 올릴게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유휴 건물 활용…….
동일

김동일위원

예, 원장님께서 건물 활용계획에 대해서 복안을 가지고 계시나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저희가 유휴 건물이 좀 있고요, 협의실이 많은데 협의실이나 그런 유휴공간을 아까 보고드렸던 인정도서 개발이라든지 그런 교과개발을 하는 사업과 관련해서 활용하려고 하고요. 그런데 이것을 다른 단체나 기관에 임대하는 것은 어렵지 않나 그런 생각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시민사회단체나 이런 쪽에는 쉽지 않고 활용가치에 대한, 이것은 도교육청과 상의해야 될 일인데 건물 같은 것을 지어서 나가느니 있는 건물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주시고, 그다음에 거기 근무자들의 평수가 상당히 커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1인당 공간이 넓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아주 비효율적입니다. 그런 것을 감안하셔서 현실적으로 내부를 한번 판단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 연구과제가 상당히 많은데 아까 오원일 위원님도 좋은 말씀을 해 주셨지만 사장되지 않도록, 정말 노력해서 나름 결과물을 내고 책자로 만들어서 배부를 하는데 실제 관심을 갖지 않는 분들이 많으세요. 보는 분들도 일부만 있는 것 같아요, 답변도 그렇게 하셨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원장님의 어떤 역할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셔서 결과물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숙지하고 그것을 토대로 해서 아이들에게 접목시킬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하고 면밀히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 현장교원 대상 책임연구원 공모를 해서 1명당 700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이 있더라고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저는 이런 사업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과제를 선정해서 거기에 대한 의견수렴을 해서 3팀을 선정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강원교육의 발전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전체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죠. 그래서 어떤 페이퍼로 어느 정도를 내고 그것을 심사해서 포상하는 기회를 주는 것이, 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더 많은 연구를 한다면 아마 강원교육에 엄청난 발전이 오지 않을까 판단하는데, 이것은 제 생각입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이 사업이 그쪽으로 갈 수 있는지 한번 연구해 보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원장님께서 판단해 주시고 가능하다면 한번 해 보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연구해 보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 여기 원장님들 계시지만 뒤에 계시는 계장님들께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 원장님들께서 업무적인 내용을 모를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그 내용을 페이퍼에 적어서 바로 넘겨주세요. 질의를 할 때 보면 본내용과 다르게 간단 말이야. 그러니까 뒤에서 바로바로 해 주셔야 돼요. 간단한 것도 괜히 시간을 끌잖아요. 그런 것은 뒤에서 바로바로 해 주십시오. 해 주셔도 상관없습니다. 바로바로 해 주세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제 질의는 마치겠습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종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연구원장님께 여쭤 보겠습니다. 연구원에도 파견을 나와 있는 선생님들이 계신가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저희 연구원에 4명의 파견교사가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연구원에 전문적으로 오신 분들 말고 교사들이 계시는데 그분들이 거기에서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말씀을 드리면 2012년, ’13년도에 저희 연구사 2명이 감원됐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강원교육 정책연구나 창의ㆍ공감교육연구 등 사업이 늘어나고 연구사분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업무들이 많이 늘어나서 파견교사들을 저희가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연구사 두 분이 부족하신데 아직 더 채용하지는 않고…….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교육전문직 관련 정원은 도교육청의 조직팀에서 하는데 전체 교육전문직이 부족하다 보니까 충원은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충원이 어려우니까 우선 선생님들로 대체해서 쓰신다는 얘기인가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리고 학생교육원장님께 간단하게 여쭤 보겠습니다. 아까 모두에 말씀하셨는데 횡성 현천고등학교의 공사 지연으로 지금 학생들이 청소년수련원에 가 있죠?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지금 우리 학생교육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러면 현천고등학교에 가시려고 했던 선생님들이 와서 수업을 하시나요, 아니면 수련원에 계신 선생님들이 지도를 하시나요?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현천고등학교 선생님 열네 분이 와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첫 수업을 한 지 열흘 정도 됐는데 학생들에 대한 문제점은 없습니까?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제가 보기에는 지금까지 잘 생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종주위원

아까 기숙사에 42명 정도 수용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하셨는데 현천고등학교 학생들이 46명 정도 되죠?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예, 현천고 학생들이 46명입니다.

이종주위원

선생님들하고 같이 해서 기숙이 됩니까? 부족하지는 않아요?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지금 구 건물에 있는 기숙사에 39명을 수용할 수 있고요, 새로 지은 건물에 42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70여 명 수용이 가능합니다.

이종주위원

아까 학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데 큰 차질이 없게 준비한다고 하셨는데 기존 학생교육원의 교육인원이 혹시 못 오지 않을까 해서 염려가 되는데 그런 염려는 없습니까?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예년에도 그랬습니다만 우리 학생교육원 1기가 3월 말에 시작됩니다. 그래서 학생교육원 교육과정 운영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러면 이 학생들은 언제쯤 횡성으로 갑니까?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18일에 소방점검이 있다고 하니까요.

이종주위원

이달 18일요?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예, 그래서 3월 27일까지 기거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이 업무에 지장이 있는지 여쭤 보는 것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쭤봤을 때 가족힐링캠프를 못 오셨다고 그러셨죠?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예, 여름방학 때 못 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때도 지원 학생들을 선정 못해서 못 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올해는 계획을 보니까 12월 겨울방학 때 예정이 되어 있더라고요.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여름방학에는 일반 학생들의 가족을 대상으로 해서 체험활동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고요, 겨울방학에는 위기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해서 예년과 같이 상담활동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종주위원

작년 11월 행정사무감사 때 여쭤 봤을 때는 못 했다고 그랬는데 시행을 하셨나요?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예, 12월에 했습니다. 그런데 참여 가족 수가 일곱 가족 14명이 참여를 했습니다.

이종주위원

원래 계획했던 숫자보다 적었죠?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예상보다는 적은 가족 수였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때도 여쭤 보니까 아직 대상자를 선정 못해서 못 했다고 얘기를 하셨는데 12월에 하다 보니까 지원 학생들이 적었나요? 계획을 늦게 잡으셔서 그런 일이 있나 해서요.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그때는 주로 상담 중심 활동을 했습니다. 가족상담 중심으로 겨울방학에 운영을 했는데요, 우리 교육원을 수료한 학생을 중심으로 해서 운영을 했습니다.

이종주위원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여쭤 보았을 때 못 했던 사업들이 있었는데 혹시 하셨는지 궁금해서 여쭤 봤고 이런 일이 지연되는 상태에서 현천고 학생들까지 들어와서 학생교육원 본연의 업무에 차질이 있지 않을까 해서 여쭤 봤습니다.
재석

엄재석강원학생교육원장

이번에는 좀 더 알차게 준비해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종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번에 어린이집에 이어서 유치원에도 아동학대 사건이 많이 일어났잖아요? 그런데 3월 6일인가 유치원 관계자들의 안전교육에 대한 연수가 있었습니까?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예, 있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간단하게 묻겠습니다. 유치원 관계자분들이 오셔서 연수를 받고 그 자리에서 이구동성으로 얘기한 것이 어떤 것이 있는지?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요즘 아동학대 예방이 사회적 이슈로 많이 떠오르기 때문에 도교육청의 의뢰를 받아서 진흥원에서 3월 6일에 긴급하게 교장선생님들, 원장선생님들, 특수학교 교장선생님들을 대상으로 385명을 모시고 연수를 했습니다. 거기에 모두 공감을 하셨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공감을 했는데 연수가 끝나고 이구동성으로 앞으로 그런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 나가겠다는 얘기들은 없었습니까?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저희가 설문지를 통해서 그분들의 만족도나 연수에 대한 말씀을 듣게 되는데요, 저희들이 앞으로 인권과 관련해서 안전교육을 더 강화해야 되겠다는 이런 입장입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일선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관계자 여러분들이 정말, 지금 말씀하시는 대로 유아교육진흥원에서 연수나 교육, 지도, 지원 등 많은 것을 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그런 일이 빈번히 발생하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이 오셔서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그런 교육들에 신경을 많이 써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연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 자리에는 원장님도 계시고 뒤에 실무를 직접 담당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질의ㆍ답변을 종결하면서 제가 통합적으로 두 가지만 부탁드릴게요. 많은 기관들이 있는데 교육기관의 문턱이 높다고 그래요. 아주 냉하다고 그래요. 쌀쌀하다고 그래요. 친절하지 못하고 겸손하지 못하고 거만하다고 얘기를 하거든요. 이것은 정말 문제예요. 선생님이나 누구나 다 마찬가지인데요, 돌아가셔서 같이 저거를 할 때 우리 도민들로부터 학부모님들로부터 신뢰받는 그런 직장 분위기가 돼야지, 다른 어떤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은 꼭 시정해야 될 부분입니다. 두 번째는 한국교육개발원장님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백순근 교수님이 강의한 내용 중에서 이런 것이 생각나요. 심규장 원장님이 새로 오셨는데 직장의 분위기를 바꾸고 새로운 사업을 시도하려면 부임한 지 3개월 이내에 모든 것을 착안해서 해라, 그 기간이 지나면 타성에 젖어서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가버리고 만다 이거예요. 지금 위원님들께서 좋은 얘기를 해 주셨는데 3개월이 지났다 하더라도, 내가 맡고 있는 기관, 내가 맡고 있는 업무에 새로운 사업을 만들라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변화해 나가야 다가갈 수 있다, 어린이에게 다가가고 유아에게 다가가고 학생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내용의 아주 감명 깊은 강의를 들어서 전달해 올립니다. 하여간 2015년도에는 좀 변화하는 그런 교육기관이 되기를, 또 그런 담당자가 되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더 말씀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금일 예정된 2015년도 직속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심규장 원장님, 이혜숙 원장님, 엄재석 원장님, 임광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간 교육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분히 반영하여 우리 교육현실에 산적해 있는 현안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찬 및 회의장 좌석정돈을 위해 정회 후 춘천교육지원청 외 5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14분 회의중지

14시 0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춘천교육지원청 이민찬 교육장님을 비롯한 홍천ㆍ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가 교육위원님들과 교육장님들 간의 허심탄회한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보고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춘천ㆍ홍천ㆍ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교육지원청 순으로 모두 보고를 받은 후 일괄하여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주요사업, 특색교육,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이민찬 교육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교육장님들을 소개하신 후에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민찬 교육장님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인사드리겠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민찬입니다. 존경하는 이문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늘 충고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인 지도 편달을 바라며 춘천교육지원청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금일 업무보고에 앞서 참석한 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홍천교육지원청 김동근 교육장입니다. (홍천교육장 김동근 인사) 철원교육지원청 임광호 교육장입니다. (철원교육장 임광호 인사) 화천교육지원청 김운회 교육장입니다. (화천교육장 김운회 인사) 양구교육지원청 박승룡 교육장입니다. (양구교육장 박승룡 인사) 인제교육지원청 박애규 교육장입니다. (인제교육장 박애규 인사) 이상으로 교육지원청 교육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지금부터 2015년도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 현황, 기본 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특색교육, 역점사업 순입니다. 5쪽, 일반 현황입니다. 연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964년 1월 1일 춘천시 교육자치제 실시에 따라 춘천시교육청으로 독립하여 2010년 9월 1일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2014년 3월 1일 제가 제23대 교육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행정 조직으로는 학교운영과, 학생생활과, 행정과, 시설지원센터 등 3과 1센터 15담당이며 소속기관으로 춘성교육도서관이 있습니다. 6쪽, 직원 현황입니다. 2015년 3월 1일 현재 전문직 15명, 교사 6명, 지방공무원 62명, 교육공무직 23명 등 모두 10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15년 3월 1일 현재 유치원 43원, 초등학교 40교에 분교 2교, 중학교 18교, 고등학교 14교가 있으며,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에 약 3만 8,000여 명의 학생과 약 2,200여 명의 교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기관으로는 도서관 1, 학원 485, 교습소 211, 평생교육시설 25 등 722개의 평생교육기관이 있습니다. 2015년 재정 규모는 약 640여 억 원입니다. 10쪽, 춘천교육의 기본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학교 꿈을 키우는 춘천교육을 슬로건으로 사람, 미래, 행복을 가꾸는 춘천교육을 구현하고자 5대 추진과제를 설정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색교육은 ‘봄내답사’와 ‘전통문화체험’ 교육을, 역점사업은 ‘즐거운 공부 행복한 수업 지원’과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교육 지원’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5대 주요업무 추진과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사람을 우선하는 인간교육입니다. 13쪽, 14쪽입니다. 올바른 삶을 위한 인성교육을 위해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주관 작은 무대 공연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또한 인성교육 실천 주간을 운영하고 ‘봄내 작은사랑 큰나눔 프로젝트’ 등을 통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배움과 나눔의 봉사 활동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Wee센터를 활용하여 사례관리 및 연계시스템을 활성화하겠습니다. 학업중단 청소년과 중학교 학력 미취학 성인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해 남춘천중학교에 방송통신중학교를 신설하여 운영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학교구성원을 대상으로 성평등 의식교육과 성고충 상담실을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다문화가정 자녀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예비학교 2개 교를 운영하겠습니다. 둘째, 미래를 준비하는 창의ㆍ공감교육입니다. 17쪽입니다. 강원행복더하기학교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 교원업무 전담팀을 운영하여 교원업무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자유학기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삶을 깊게 하는 인문소양교육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융합형 특별실 지원과 춘천권역 40개 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탐구교실을 운영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외국어교육 지원은 2014년 춘천시청 교육경비 보조 사업으로 중학생 28명이 4주간 국외 어학연수를 다녀왔으며, 3년 차인 올해는 연수지역을 오세아니아주로 바꾸는 등 확대 운영하고자 합니다. 20쪽입니다. 학습클리닉센터를 통하여 찾아가는 학습ㆍ정서클리닉 서비스를 하고 기초학습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겠습니다. 유아교육입니다. 공사립 유치원 2원을 신설하고 5학급을 증설하겠습니다. 송곡대 및 한림성심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유아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특수교육은 건강장애학생 지원을 위해 강원대학교 병원에 병원 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합니다. 또한 춘천중학교에 진로ㆍ직업교육실 ‘티움’을 운영하여 장애학생의 능동적 사회참여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책 읽는 입학식 및 찾아가는 독서 아카데미 운영으로 풍요로운 삶의 기초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영재교육원은 6학급을 운영하겠습니다. 춘천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및 과학 4학급과 춘천권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학 2학급입니다. 셋째, 행복을 추구하는 교육복지입니다. 23쪽입니다. 친환경 급식, 체험학습, 학습준비물 등을 지원하고 지난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통학버스 함께 이용하기 정착 및 활성화에도 힘쓰겠습니다. 24쪽, 25쪽입니다. 돌봄교실입니다. 초등 돌봄교실 40개 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학생정신건강지역협력모델 구축ㆍ지원 사업을 초ㆍ중ㆍ고 총 10개 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26쪽, 27쪽입니다. 춘천에서 개최되는 2015 강원도소년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모델학교 5개 교를 운영하겠습니다. 지역공동사업 추진, 교육소외 학생 지원을 강화하여 적극적이고 따뜻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넷째, 안전을 보장하는 학교 운영입니다. 28쪽입니다. 학생 및 교직원 대상 각종 안전교육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고 안전한 학교가 되도록 배움터지킴이 등을 강화하겠습니다. 잔류농약 검사를 철저히 하여 교육시설 및 식재료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인권감수성교육과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하고 교권침해상담 콜센터 운영 등 교원의 교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평화로운 학교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연계활동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감성까지 키워주는 학교시설을 중 1개 교와 유치원 2원을 대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31쪽입니다. 토론문화 활성화 및 학생, 교사, 학부모회 지원으로 소통과 협력이 있는 학교 운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감동을 주는 교육행정입니다. 32쪽입니다. 홈페이지에 춘천교육제안방을 운영하고 홍보방법 다양화, 현장 중심의 자체평가로 참여형 교육행정 및 조직문화 개선을 통하여 민주성을 강화하겠습니다. 33쪽, 34쪽입니다. 폐교재산 관리 등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학교 중심 교육행정에 노력하겠습니다. 정보공개 및 대국민서비스를 강화하여 학부모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각종 부조리를 근절하여 주민 참여형ㆍ개방형 청정 교육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이어서 특색교육입니다. 특색교육은 애향심을 기르는 봄내답사와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전통문화체험교육입니다. 37쪽입니다. 먼저 ‘봄내답사’는 3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초등학교 6학년과 읍ㆍ면 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급별 현장체험 중심의 역사ㆍ문화 탐구 활동을 전개하는 학습활동입니다. 학급별로 탐사코스를 선택하여 1일 운영하며 유인석 의병마을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합니다. 38쪽, 두 번째 특색교육인 전통문화체험교육은 춘천중앙전통예절학습관을 통하여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 생활습관 및 전통문화를 익혀 건전한 도덕성을 기르는 체험학습교육입니다. 마지막으로 역점사업입니다. 41쪽입니다. 첫째, 즐거운 공부 행복한 수업 지원입니다. 교사와 학생 간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 풍토의 기반 위에 배움 중심 자기주도학습 운영으로 학력향상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협의회, 수업혁신 컨설팅단 운영, 학습플래너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겠습니다. 42쪽입니다. 두 번째 역점사업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교육 지원입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법령에 규정한 학교별 이수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 개개인의 생명과 인권의 가치가 존중되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안전교육을 학교 교육계획 수립 시 연간 계획에 포함되도록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야별 전문강사풀을 구축하여 지원하며 담당교원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5년도 춘천교육지원청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이민찬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동근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동근입니다. 지금부터 2015년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입니다. 먼저 일반 현황입니다.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은 1964년에 설립되었으며 행정조직은 2과 9담당 1교육도서관으로 총 6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학교 현황은 75개의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에 8,140명의 학생과 966명의 교직원이 희망 홍천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내에는 97개의 평생교육기관이 있으며 재정 규모는 약 136억 1,000만 원입니다. 3쪽입니다. 홍천교육의 기본 방향입니다. 모두를 위한 교육 실현을 위하여 꿈ㆍ보람ㆍ믿음이 가득한 희망 홍천교육을 슬로건으로 아름답고 강인한 무궁화 인재 육성을 교육지표로 다섯 개의 중점 추진과제와 역점사업 및 특색교육을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5쪽입니다. 다음은 중점 추진과제입니다. 첫째, 꿈을 가꾸는 교육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학생활동을 위해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생회장단 리더십 연수 및 동아리 활동 지원으로 학생회 활동을 활성화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학교별 작은 무대 공연 활성화로 즐거운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체험학습 지원단 운영으로 소규모ㆍ테마형 체험학습을 활성화하고 지역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인성교육을 위해 세대지혜 나눔 인성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학생, 교사, 학부모 봉사동아리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공감하는 상담 지원을 위해 올 상반기에 Wee센터를 구축하여 학교폭력 힐링 프로그램과 돌봄 치유교실 운영으로 Wee센터의 상담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성평등교육 내실화에 힘쓰겠습니다. 교육지원청은 2시간, 학교에서는 15시간 이상의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다양한 생태 환경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다문화 이해교육 기반 구축으로 다문화가정 자녀, 학부모, 지도 교사 맞춤형 지원으로 다양성이 존중되는 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중점 추진과제 둘째, 새로움을 찾는 교육입니다. 창의ㆍ공감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전면 실시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인적ㆍ물적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즐거운 수업 지원을 위해 교사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여 수업복지를 지원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행복한 성장을 위한 평가 지원을 위해 초등학교는 행복성장평가제를, 중학교는 교과협의회 운영으로 서술형ㆍ논술형 중심의 성취 평가제를 운영하겠습니다. 기초학력 맞춤형 지도와 학습클리닉센터 운영으로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책임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작은 학교 복식수업 해소 강사를 14개 초등학교에 지원하고 재능기부 학습지원단을 운영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누리과정과 배움과 돌봄이 조화로운 방과 후 과정 운영으로 유치원 교육 제고에 힘쓰겠습니다. 12쪽입니다. 양덕중학교 특수학급 증설과 방학 중 누리학교 운영, 장애학생 진로ㆍ직업교육 실시로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특수교육을 실현해 가겠습니다. 잠재력을 키워주는 교육을 위해 개인 맞춤형ㆍ선택형 개별화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독서교육과 학교도서관 활용교육으로 풍요로운 삶을 위한 읽기ㆍ쓰기교육을 지속 추진하며 학교도서관지원센터 운영으로 컨설팅 및 업무 지원 상담을 실시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외국어교육을 위해 영어 친화적 교육환경 구성과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을 위해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으로 소질과 적성을 깨우는 진로교육 활동을 계속 추진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탐구ㆍ체험 중심의 과학교육을 전개하며 영재교육 운영 내실화로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을 한층 더 높여가겠습니다. 16쪽입니다. 중점 추진과제 셋째, 행복을 나누는 학교입니다. 학교교육 관련 경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 통학여건 개선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며 초등 오후 돌봄 35실, 저녁 돌봄 7실 등 지역과 함께하는 돌봄교실을 운영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만족도 높은 방과 후 학교 운영을 위해 방과후학교지원센터를 활성화하고 진로ㆍ적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겠습니다. 체계적인 보건교육과 흡연, 음주, 금연, 자살 예방 중심의 위기관리 대응체제를 구축하여 건강증진사업을 관리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몸과 마음이 튼튼한 학생 육성을 위해 체육교육을 통한 인성교육을 함양하고 운동부 학습권 보장 및 인권보호를 위해 적극 힘쓰겠습니다. 19쪽입니다. 홍천군 학교급식지원센터 이용으로 지역산 친환경 우수 식재료를 공급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친환경 급식을 운영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의 정착과 행복ㆍ나눔교육 복지사업 내실 운영으로 따뜻한 교육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학업중단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교육소외 학생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학교혁신 활성화를 위해 학교구성원이 교육계획서를 함께 만들고 평가하며 강원행복더하기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과 혁신 연수로 행복을 추구하는 학교혁신을 실천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중점 추진과제 넷째, 즐거움이 넘치는 학교입니다. 학생안전 강화를 위해 홍천군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하여 CCTV 모니터링을 실시하겠습니다. 통학차량 안전과 교통안전망 구축 및 지원으로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학교시설 점검, 환경 및 식품 위생 관리로 안전한 시설복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인권을 바탕으로 규칙을 지키고 실천하는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실천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학교폭력 예방 중심의 평화로운 학교만들기에 힘쓰고 소통과 협력의 민주적 학교 운영은 물론 학생회, 교직원회, 학부모회 운영으로 즐거움이 넘치는 학교를 지원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중점 추진과제 다섯째, 감동을 주는 교육행정입니다. 교육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하여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상시적인 교육정책 의견 수렴 체계를 마련하며 적극적 교육홍보 활동으로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습니다. 28쪽입니다. 스스로 성장하는 현장 중심 자체 평가로 조직 문화를 개선해 나가며 지방교육재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홍천군청과 실무협의회를 정례화하고 교육재산의 가치를 증진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학교 중심 교육재정 운용을 위해 학교 홈페이지에 예산참여방을 운영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개방적이고 소통하는 행정체제 구축으로 지방공무원 인사시스템을 개선하고 교육공무직의 자기계발 및 상시학습체제 운영으로 고용안정 및 복지 강화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건전한 사학 육성을 위해 재정 및 기술을 지원하고 촌지ㆍ불법 찬조금 근절을 위해 청렴 홍천교육 추진을 강화해 나가며 공공정보의 공개로 국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ㆍ소통ㆍ협업ㆍ공유를 바탕으로 정부3.0 추진에 힘쓰겠습니다. 31쪽입니다. 역점사업으로 좋은 선생님, 좋은 수업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나고 흥미 있는 수업 지원, 사랑이 넘치는 학생 지원, 좋은 담임 만들기 프로젝트 운영으로 배움과 나눔의 교사공동체 문화를 정착하여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주력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다음은 특색교육입니다. 첫째, 내 고장 홍천 사랑교육은 홍천 문화 바로 알기, 홍천 위인 본받기, 홍천 자연 아끼기 활동으로 내 고장 바로 알기를 운영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지역사회의 우수인재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33쪽입니다. 둘째, 1인 1악기 연주를 통한 감성교육입니다. 1억 7,000여 만 원의 교육경비 지원으로 1인 1악기 연주 발표회, 교육과정 연계 연주활동, 순회강사를 지원하여 악기연주 활동을 통해서 누구나 1악기를 다룰 줄 아는 감성이 풍부한 글로벌 문화 인재를 육성하겠습니다. 학생에게는 꿈을, 교직원에게는 보람을,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는 믿음을 주는 희망찬 홍천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하며 이상으로 2015년 홍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김동근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임광호 강원도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강원도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임광호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2015년도 철원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 현황, 기본 방향, 선진국형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 주요업무 추진계획, 철원교육도서관 운영, 특색교육, 역점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일반 현황입니다. 2과 9담당 1도서관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학교는 유ㆍ초ㆍ중ㆍ고 39개 교, 학생은 6,129명과 교원 560명으로 조직 운영되고 있습니다. 12쪽, 철원교육의 기본 방향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모두가 희망인 교육이라는 비전과 배움이 즐거운 학교, 감동이 숨 쉬는 철원교육을 교육지표로 더불어 사는 인간교육, 뿌리가 튼튼한 창의ㆍ공감교육, 누구에게나 따뜻한 교육복지,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운영,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의 다섯 가지 중점과제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특색교육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과 희망나눔 학교 운영을 특색교육으로, 역점사업으로는 ‘철원 꿈나르미 에듀버스’를 시범 운영하며 감성 중심의 문화ㆍ예술ㆍ체육교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힘찬 철원교육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16쪽입니다. 2015학년도 달라진 선진국형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복지 내용입니다. 좋은 교육을 위한 학교혁신과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혁신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저마다의 꿈을 키우는 진로복지입니다. 소질과 적성을 깨우는 진로교육과 선진국형 진로ㆍ진학 지도체제를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최고의 교육환경을 위한 시설복지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성까지 키워주는 학교시설,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건강학교와 학생들에게 편안한 교실과 학교를 만들도록 정식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15학년도 철원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5쪽입니다. 더불어 사는 인간교육입니다. 첫 번째는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기입니다. 자치활동ㆍ동아리활동 활성화 및 학생들의 문화ㆍ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철원 교육가족 상상나래 페스티벌을 추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두 번째는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성장입니다.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인성교육 실천주간을 4월과 9월에 운영토록 하며 배려와 나눔의 봉사활동 및 공감하는 상담 지원을 위해서 철원 Wee센터를 신축, 9월에 개소하여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입니다. 유관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이동형 성교육을 실시하여 성평등교육을 내실화하며 철원지역의 자연특징을 살린 평화 생태ㆍ환경교육과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DMZ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평화와 공존을 열망하는 철원의 평화, 생태, 역사가 살아있는 통일교육을 실시하겠으며 다문화 이해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뿌리가 튼튼한 창의ㆍ공감교육입니다. 첫 번째는 사고력과 공감력을 길러주는 창의ㆍ공감교육 실현입니다. 창의ㆍ공감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미래사회 핵심역량 신장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미래사회 핵심역량 신장 연구학교는 오덕초등학교가 되겠습니다. 또한 인문소양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지역과 협력을 통하여 인재육성사업으로 인터넷 온라인강좌 수강을 철원군청과 협의하여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두 번째는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책임교육입니다. 맞춤형 책임교육으로 기초학력 부진 학생을 지원하고 기초튼튼 행복학교와 학습클리닉 센터를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함께 키우며 돌보는 유아교육으로 방과 후 학급을 증설하고 사립유치원 교원의 처우개선과 운영비를 지원하겠습니다.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특수교육으로 순회치료와 특수교육 보조 인력을 지원하며 장애ㆍ비장애학생 통합캠프를 통한 장애이해교육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세 번째는 잠재력을 키워주는 개별화 교육입니다. 교육과정을 학교별, 학기별로 탄력 있게 운영토록 권장하며 개별화 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과 교원 독서동아리를 적극 운영토록 하겠으며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해 하계캠프 및 초청 강연 등 다양한 영재학급 활동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34쪽입니다. 누구에게나 따뜻한 교육복지입니다. 첫 번째는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친환경급식 지원을 확대하고 교복은행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아이들을 돌봐주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위한 행복하고 안전한 돌봄교실을 운영하며, 흡연ㆍ음주ㆍ비만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1인 1운동을 통한 학교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여 몸과 마음이 튼튼한 학생을 기르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세 번째는 적극적 교육복지로 따뜻한 교육 지원입니다. 작은 학교 간의 협동체제인 두레학교와 철원 꿈 나르미 에듀버스를 운영하여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입니다. 37쪽입니다. 지역의 우수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행복나눔교육 복지사업을 안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38쪽입니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운영입니다. 첫 번째는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지원 강화입니다. 학생안전강화추진단을 상설 운영하고 응급처치 및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교육을 강화하여 학생 생활안전을 적극 도모하겠습니다. 학교급식 시설을 현대화하고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여 학교급식 안전체제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인권을 바탕으로 하는 평화로운 학교입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디자인을 교실에 도입하여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40쪽입니다. 소통과 협력이 있는 학교 운영입니다. 학부모 소식지 행복두루미를 제작 배부하며 학부모기자단, 학부모리더를 소통과 협력 차원에서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41쪽입니다.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입니다. 첫 번째는 참여형 교육행정으로 민주성 강화입니다. 철원군 교육행정협의회와 철원교육발전자문회의를 운영하여 참여하는 교육행정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특히 교육지원청을 스스로 평가하여 조직문화 개선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개방형 교육행정으로 신뢰도 향상입니다. 주민참여예산방을 운영하여 예산편성과정부터 학부모와 지역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는 학교 중심 교육행정으로 현장성 강화입니다.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을 위해 학교현장 의견을 존중하고 교육공무직 고용안정과 처우 개선에 적극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7쪽, 철원교육도서관 일반 현황입니다. 6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만 2,611권의 장서와 4,836장의 비도서자료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48쪽입니다. 도서관 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독서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도서관 주간행사 및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하여 지역의 독서활동 진흥활동을 적극 전개하겠습니다.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말과 방학기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51쪽입니다. 세 번째는 고객 중심의 행정 구현입니다. 유아실 확장과 노후장비 교체를 통하여 쾌적한 도서관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특색교육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55쪽, 56쪽 내용입니다.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입니다. 2014학년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사회 기반 형성을 위하여 실시하였고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교직원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통하여 생명존중 및 생활안전문화가 정착되었습니다. 2015년에도 철원소방서와 연계하여 학생, 교직원 전체가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응급처치능력 향상을 위하여 11월에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실시합니다. 이를 통해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의 중요성, 생명존중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56쪽입니다. 두 번째는 1교 1기업 교육기부 결연 희망나눔학교 운영입니다. 2014년 지역 연고 기업체와 MOU 체결을 통한 교육 기부를 통하여 지역의 우수 학생 교육활동을 지원하였으며 2015년에는 철원군에 있는 모든 학교가 기업에 재능기부ㆍ재능봉사ㆍ재능나눔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교육문화 공동체를 형성하여 학생 진로교육을 지원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소통 공감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58쪽, 철원교육지원청의 역점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철원 꿈나르미 에듀버스 사업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여건에 맞는 통학구역 조정과 통학차량 운영의 효율성 증대를 위하여 다양한 학교현장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길 학습과 학생,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는 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특히 학교현장과 지역사회의 학부모, 지역주민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하여 4월 1일부터 추진 예정에 있습니다. 60쪽입니다 감성이 풍부한 문화ㆍ예술ㆍ체육교육 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힘찬 철원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도 교육장기 유도대회 및 학생 오케스트라 활동, 예술동아리 활동을 확대하여 다양하고 적극적인 학교스포츠 클럽을 적극 지원하며 DMZ 평화마라톤, 교육장기 유도대회 등 지역 체육행사 참여를 통한 건강한 학생, Health의 H가 되겠습니다. 철원 독서릴레이, 책 읽는 철원을 위해서 독서릴레이 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독서토론 수업 및 독서교육을 활성화하여 지적인 학생 Intelligence의 I, 음악동아리, 오케스트라 합창단, 다양한 예술학교 운영 등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통한 감성적 학생 Music의 M 해서 힘(Health, Intelligence, Music)찬 철원교육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특히 감성 중심의 문화ㆍ예술ㆍ체육 교육을 통해서 올해 철원교육지원청의 교육지표인 배움이 즐거운 학교, 감동이 숨 쉬는 철원교육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5년도 철원교육지원청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임광호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운회 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운회

김운회화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운회입니다. 지금부터 2015년도 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말씀드릴 순서는 일반 현황, 기본 방향, 추진계획, 특색사업ㆍ역점사업 순서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1쪽입니다. 일반 현황입니다. 화천교육지원청은 2과 10담당 1교육도서관 편제에 6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쪽입니다. 학교 현황은 유치원 14원, 초등학교 13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4교로 학생 수 2,872명, 교직원은 402명입니다. 예산은 약 60억 2,000여 만 원입니다. 3쪽입니다. 화천교육의 기본 방향입니다. 된 사람을 기르는 인간교육, 소질과 능력을 키우는 창의ㆍ공감교육, 나누고 함께하는 교육복지,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 운영,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을 실행하여 사랑과 나눔, 배려가 있는 희망 화천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쪽입니다. 화천교육 지표입니다. 사랑, 나눔, 배려가 있는 희망 화천교육을 지향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과제1. 된 사람을 기르는 인간교육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하여 학생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동아리활동과 즐거운 문화ㆍ예술활동을 강화하며 소규모ㆍ테마형 체험학습을 활성화하겠습니다. 8쪽, 서로 이해하며 성장하는 활동을 위하여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배려와 나눔의 봉사활동을 활성화하며 Wee센터 활동으로 전문상담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9쪽입니다. 민주시민 교육을 위하여 청소년 교육참여를 확대하고 성평등교육을 내실화하며 지역특색을 살린 생태ㆍ환경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다문화 이해교육과 다문화가정 자녀와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고 인터넷ㆍ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을 위하여 미디어 휴-day 운영을 내실화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과제2. 창의ㆍ공감교육입니다. 사고력과 공감이 가득한 창의ㆍ공감교육을 위하여 창의ㆍ공감교육 활동을 왕성히 지원하고 인문교육을 확대하며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서 스마트교육과 해외 어학연수, 컨설팅 장학 등으로 외국어교육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학생 중심의 교육을 위한 학교혁신지원단을 구성하고 강원행복더하기학교 운영을 확대하며 교원업무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수업혁신으로 교사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학교현장 중심의 컨설팅 장학을 지원하며 핵심역량을 성취하는 평가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책임교육을 위하여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책임지도제를 강화하고 작은 학교 복식수업 해소강사를 지원하며 학습클리닉센터를 중심으로 학습부진과 학습치료를 위한 다중 지원을 하겠습니다. 특히 기초학력 3성(成) 2불(不)은 교사의 전문성 신장으로 나만의 브랜드 수업 만들기, 학생의 성취목표 정하기, 자녀와 함께 공부하기의 기초학력 3성(成)과 교사 중심 수업, 학생 스스로 학습 부진 벗어나기 등 2불(不)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어울림과 돌봄으로 커가는 유아교육에서는 누리과정과 방과 후 과정을 지원하고 꿈을 키우는 특수교육 성과 및 교육력을 제고하며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장애인식 개선 및 진로ㆍ직업 전환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6쪽, 맞춤형 교육을 위하여 단위학교 교육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감성을 키우는 독서교육 지원을 확대하며 영재교육을 활성화하겠습니다. 17쪽, 미래의 꿈을 키우는 진로교육을 위하여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는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자기 주도적인 진로ㆍ진학교육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과제3. 교육복지입니다.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를 위하여 친환경 급식과 체험학습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경감을 위한 교복공동구매를 지원 추진하며 학생의 통학 부담을 해소하기 위하여 통학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위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행복하고 안전한 초등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방과후학교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19쪽, 체육교육과정 운영에 충실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학교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여 학교 체육시설을 현대화하는 데 지원을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지역산 친환경 식재료 공급과 학교급식 상시 모니터제 운영으로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학교급식 교과교육연구회 활동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적극적 교육복지로 따뜻한 교육 지원을 위하여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지원을 내실화하고 행복나눔 교육복지 사업으로 교육기구를 활성화하며 교육소외 학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1쪽입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학교시설의 감성디자인과 친환경 에너지시설을 구축하고 학교석면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따뜻하고 시원한 교실환경을 조성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3쪽, 추진과제 4번입니다. 안전한 학교 운영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지원 강화를 위하여 학생안전강화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하며 교육시설과 식재료의 안전진단을 강화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인권 친화적인 학교 운영을 위하여 학교구성원의 인권존중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유관기관과 연계 활동하여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를 확대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소통과 협력이 있는 학교 운영을 위하여 토론이 일상화된 민주적인 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회, 교사회, 학부모회 운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26쪽, 과제 5번입니다. 교육행정입니다. 참여형 교육행정으로 민주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소통의 날을 운영하여 교육정책 의견 수렴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교육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교육행정기관 자체 평가로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26쪽입니다. 재정의 투명성ㆍ효율성 향상을 위하여 예산편성의 의견 수렴 다양화로 지방교육재정 효율성을 강화하고 학교 중심의 교육재정을 운영하겠습니다. 27쪽,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위하여 학교 행정업무의 선진화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며 교육비위ㆍ부조리를 근절하여 청정 교육행정을 강화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안전한 정보 보호를 위하여 전산 거점 교육지원청으로서 사이버침해사고 예방ㆍ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지원하며 고품질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33쪽입니다. 특색사업 1입니다. 지역과 함께하는 감성교육입니다. 학교 급별 감성교육을 통한 창의성을 신장하여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방과 후 학교 시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화천 감성 문예창작대회를 운영하여 가족도서관 운영 및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문화ㆍ예술의 고장 화천을 만들겠습니다. 34쪽입니다. 특색사업 2입니다. 군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군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방적 지원이 아닌 상호교육 역량을 강화하여 적극적인 협력을 이루어나가는 사업입니다. 35쪽입니다. 역점사업입니다. 물빛누리 화천교육사랑입니다. 화천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중ㆍ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가정ㆍ학교ㆍ지역사회의 협력체계를 통해 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자체 및 교육기관의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협력하고 화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체계적인 학부모 교육을 통한 화천교육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5학년도 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운회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승룡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승룡

박승룡양구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인사드리겠습니다.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승룡입니다. 지금부터 희망과 기쁨주는 양구교육 실현을 위한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의 2015학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 현황, 교육의 기본 방향, 양구교육 중점과제, 특색교육 및 역점사업 순입니다. 먼저 일반 현황입니다. 3쪽, 4쪽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9담당 1교육도서관으로 교육전문직 등 5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 현황은 병설유치원 9개 원, 초등학교 10개 교, 중학교 16개 교, 고등학교 3개 교에 특수교육 대상자 39명을 포함하여 약 3,000명의 학생과 325명의 교원, 190명의 행정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산규모는 도교육청 예산 63억 6,000만 원, 양구군청 교육경비 요청액 13억 1,000만 원을 합하여 76억 7,000만 원입니다. 7쪽입니다. 교육의 기본 방향은 강원교육 기본 방향을 토대로-8쪽입니다.-양구교육의 기본 지표인 이웃사랑, 멋진 개성, 창의ㆍ공감능력을 갖춘 세계시민 육성으로 희망과 기쁨 주는 양구교육 구현을 위해 우리 교육지원청은 양구교육 중점과제를 수립하여 양구교육 및 강원교육 지표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어서 2015 양구교육 중점과제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4쪽입니다. 1. 서로를 존중하는 인간교육입니다. 1-1 더불어 살아가기로 학생 자치활동과 학생 동아리활동을 지원하여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교육에 힘쓰겠습니다. 학교별 소규모 음악회 및 명사 특강 운영을 지원하고 발레, 갈라 콘서트 등 다양한 학생문화ㆍ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문화 활동이 정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1-2 함께 나누며 즐기는 삶으로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과정 운영에 충실하며 학생건강체력평가를 통한 체력을 점검하여 기초체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뉴스포츠 종목 활성화 및 1인 1운동 갖기와 여학생 스포츠클럽 참가를 통해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별 육성종목을 활성화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비 동계 꿈나무선수를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1-3 마음건강 상담활동입니다. 전문상담인력의 전문성을 향상하여 학생상담 지원체제를 강화하고 상담치유 및 돌봄ㆍ위로ㆍ회복 중심의 전문상담 지원에 노력하겠습니다. 학업중단숙려제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은 학업중단 예방활동을 지원하며 다양한 상담활동 전개 및 위기학생 치료비 지원과 야간상담활동 운영으로 Wee센터 운영에 내실화를 기하겠습니다. 또한 생명 존중 및 자살예방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학생 자살예방 위기관리 대응체제를 구축하여 학생정신건강서비스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1-4 서로를 배려하는 민주시민 교육입니다. 민주시민으로서의 기초ㆍ기본교육을 충실히 하고 다양한 생태ㆍ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양구 DMZ 생태ㆍ환경 지역의 동식물 보호 체험활동과 학교 텃밭 가꾸기 운영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인터넷 과다사용 예방교육과 인터넷 윤리교육 등 정보통신 윤리교육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 20쪽입니다. 2. 꿈을 키워주는 창의ㆍ공감교육입니다. 2-1 다양성을 길러주는 특성화 교육과정입니다. 창의ㆍ공감교육과정 운영 지원으로 토론ㆍ협력 중심의 수업을 활성화하고 인문소양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교육을 실현하는 자유학기제 운영은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지원과 교사 및 학부모 대상 연수를 진행하여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자유학기제 안정적 정착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창의성과 자율성을 살린 학교 교육과정 운영은 성장과 발달 중심의 교육평가를 실시하고 학교현장 중심의 컨설팅 장학을 하겠습니다. 또한 진로ㆍ적성교육 프로그램 및 특색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여 초ㆍ중학교에서 방과 후 학교 교육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2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독서교육입니다. 책 읽는 입학식과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학교도서관의 실무사 및 사서 교사를 배치하여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에 내실을 기하고 책과 함께하는 독서환경 조성으로 학교구성원의 문화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2-3 사고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입니다. 다양한 체험학습과 영재캠프를 통해 수요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영재교육 운영의 내실화에 힘쓰겠습니다. 과학 체험활동을 통해 탐구력을 키우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특히 과학경진대회 참가 지원과 과학실험실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외국어교육 지원으로 5명의 원어민 보조교사를 교사연수, 영어체험 학습시설 교육 프로그램, 영어 교수ㆍ학습 평가방법 연구 등에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와 소양강댐 관리단과 양구군청의 지원을 받아 펀치볼 해외 어학연수를 관내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2-4 학부모ㆍ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교육입니다. 사이버와 현장견학 중심을 통해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부모 및 지역인사 진로 코치를 양성하여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 체험활동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2-5 모두 함께 키우는 유아교육입니다. 안전한 실외환경 조성 및 유아 안전교육을 강화하며 3세~5세 연령별 누리과정이 충실하게 운영되고 유아학비, 방과 후 과정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등을 지원하여 유아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2-6 장애가 차별되지 않는 특수교육입니다. 방학 중 희망누리학교 운영 등 특수교육 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내 꿈의 마중물 전환교육 실시로 특수교육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한길통합캠프 운영을 통해 장애이해 및 인권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복지입니다. 28쪽입니다. 3-1 학교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교육 관련 경비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고 소규모 학교를 적정 규모로 육성 및 통학여건을 개선하여 예산 관련 컨설팅을 추진하겠습니다. 3-2 아이들을 돌봐주는 학교로 초등 돌봄교실 운영의 다양화와 내실화에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오후 돌봄교실은 관내 모든 중학교에서 운영하고 초등학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토기장이지역아동센터 등 지역과 연계한 돌봄교실 운영에도 노력하겠습니다. 3-3 농산어촌교육 지원입니다. 작은학교 지원을 위한 지역협의회 및 컨설팅단을 조직 운영하고 작은학교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홍보를 통해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운영에 노력하겠습니다. 2개 권역 동면과 남면에서 두레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동 교과활동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가고 싶은 학교 개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원학교 운영을 통해 농산어촌 교육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원수급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상치교과 해소를 위해 우리 청에서는 겸임교사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3-4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입니다. 기초학력 부진학생을 위한 다중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기초학력 컨설팅을 실시하여 학교단위 책임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학습부진요인 파악을 위해 진단검사를 실시하며 부진요인에 따른 지원을 위해 학습클리닉센터를 운영하고 기초학습지원단을 조직하여 천천히 배우는 학생을 지원함으로써 기초학력 미달자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육소외 학생들에 대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행복나눔교육복지센터를 운영하고 통합적 사례관리 및 네트워크 사업을 강화하겠습니다.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지원을 위해 대학생 멘토링을 운영하고 다문화가정 학부모 상담 운영을 통해 학부모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관내 학교별로 다문화교육 주간 운영 및 사제동행 멘토링을 운영하고 다문화기반 구축 및 이해교육을 강화하여 다문화가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31쪽입니다. 3-5 나눔교육 활성화로 학교별 봉사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자유학기제와 연계 운영을 통한 봉사활동으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교육기구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3-6 최고의 교육환경을 위한 시설복지부입니다. 색채 구성 및 교실 조명 등 감성화 인권을 강화하여 감성까지 키워주는 학교시설을 갖추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양구여중과 양구고에 LED 조명시설을 개선하여 친환경에너지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학교교실 내에 석면을 해체하여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건강학교 환경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교과교실제 운영 시설을 지원하고 쾌적한 외부환경 개선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교육시설을 갖추도록 지원하겠습니다. 3-7 교육공무직 고용안전 및 복지강화입니다. 도교육청 방침에 따른 교육공무직 직원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전문성 신장 및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운영입니다. 34쪽입니다. 4-1 인성ㆍ인권감수성 향상 교육 지원을 위해 학교구성원이 함께하는 학교규칙을 제ㆍ개정하고 인성교육 실천주간을 운영하겠습니다. 4-2 학교 내 민주적ㆍ합리적 자치조직기능 활성화를 위해 학생회 및 교직원회 등 자치조직의 실제 기능을 강화하고 학교운영위원회와 교직원회의 민주성과 역량강화에 노력하겠습니다. 4-3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를 위해 배움터지킴이를 운영하여 온종일 안전체제를 마련하고 예방 중심의 학교폭력대책 추진과 근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엄마품처럼 따뜻하고 평화로운 학교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성교육을 운영하고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및 성매매 예방교육을 운영하여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은빛지킴이 및 교통안전 도우미를 지원하여 교통안전망을 구축하고 학교 내 위험시설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학교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4-4 건강안심ㆍ건강한 성장 지원 학교 만들기입니다. 학생 저체중 및 비만 관리사업을 실시하고 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평생건강기틀 마련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학교 먹는 물 위생관리를 위해 학교 정수기를 분기별로 수질검사를 하고 학교급식시설의 위생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흡연 및 음주를 예방하고 맞춤형 금연ㆍ금주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지역산 친환경 식재료인 청춘양구식단을 운영하고 급식수요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식생활 교육사업을 확대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클린 학교 운영으로 학교 교사 내 공기질을 측정하고 학교건물에 대한 석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5. 모두가 참여하는 교육행정입니다. 40쪽입니다. 5-1 교육정책 참여 확대로 민주성 강화입니다. 지역별 소통 및 교육을 통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통로를 다양화하여 교육정책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학부모교육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적극적인 교육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5-2 교육기관의 민주적 평가문화 정착입니다. 교육기관 자체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공감ㆍ소통을 위한 부서 간ㆍ직원 간 소규모 협의체를 운영함으로써 교육기관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양한 소그룹 모임을 활성화하고 토론 및 협의문화를 조성하여 민주적 평가문화 정착에 앞장서겠습니다. 5-3 교육비위ㆍ부조리 근절로 부적격 교원 징계 및 비위 교원 조치를 강화하고 교직윤리교육을 실시하여 청렴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5-4 지방교육재정 효율성 강화로 교육재산 활용 및 가치 증진과 지방재정 운영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5-5 현장 중심ㆍ교육 중심 인사제도 마련으로 교육공무원 인사제도 개선과 공감ㆍ만족의 지방공무원 인사시스템을 마련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과 현장 중심의 인사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7쪽입니다. 양구 특색교육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랑해요! 양구 생생문화체험’을 주제로 자연 친화와 내 고장을 사랑하는 세계시민 육성에 노력하겠습니다. 양구 관내 유ㆍ초ㆍ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활동 1. 양구백자박물관 자기제작체험 활동의 ‘오늘 하루, 멋진 도공이 되다.’라는 주제로 실천적 활동 중심의 애향심 고취와 조상의 얼을 개선하여 고장의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고자 합니다. 활동 2. 박수근미술관 목공체험활동의 ‘생활목공으로 만나는 수근수근 이야기’라는 주제로 목공작업체험과 우드버닝작업을 통해 박수근 미술에 대한 안목과 목공 예술성을 느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0쪽입니다. 양구교육지원청 역점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즐겁게 공부해요! 행복한 수업복지’라는 슬로건 속에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는 생각으로 학교생활이 행복하고 수업이 즐거울 수 있도록 교원업무 정상화와 교사 수업혁신 역량 강화, 초ㆍ중등 평가혁신 추진 및 초등학교 행복성장평가제 실시, 행복한 교실을 위한 수업코칭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2015년도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박승룡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애규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규

박애규인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애규입니다. 지금부터 2015년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 현황부터 역점사업 순입니다. 3쪽, 4쪽, 일반 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9담당 1교육도서관으로 57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학교 현황은 46개 학교에 3,905명의 학생과 691명의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재정규모는 85억 8,718만 원입니다. 8쪽, 인제교육의 기본 방향은 작은 꿈도 큰 희망으로 엮어가는 인제교육을 교육의 지표로 정하였고, 특색사업은 인제생명사회를 위한 지속가능 발전교육을, 역점사업은 인성제일 인제교육 ‘도전 탑 쌓기’라는 주제를 정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9쪽입니다.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서로 존중하는 인간교육, 개성을 살린 창의ㆍ공감교육, 모두에게 따뜻한 교육복지, 안전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 신뢰가 바탕인 참여하는 교육행정으로 설정하였습니다. 11쪽입니다. 주요업무 추진계획 1. 서로 존중하는 인간교육, 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생활, 자주적 학생회 활동을 위해 학생자치회인제군연합회를 운영하고 신나는 동아리 활동을 위해 각종 동아리경연대회 참가계획 확대 및 1교 1예술동아리를 운영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즐겁고 신나는 학생 문화ㆍ예술활동을 위해 학교별 학교축제 운영과 9월에 있는 하늘내린 청소년 Dream High Festival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12쪽,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성장, 행복ㆍ나눔 봉사활동을 위해 1교 1시설 결연맺기, 학생자치회인제군연합회와 학생ㆍ교사ㆍ학부모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공감 상담 지원을 위해 학생책임상담제 활성화 및 좋은 우리 담임 상담 연수, 학교폭력 및 위기학생 상담치유과정을 강화하겠습니다. 13쪽,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 성평등 교육 내실화를 위해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 성교육에도 힘쓰겠으며 장애인권교육을 위해 학교별 장애이해교육과 장애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생태교육 환경을 위해 인제군의 특색을 살려 학교별 지속가능 발전교육과 생태 텃밭 가꾸기를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다문화교육 지원을 위해 다문화 이해교육, 다문화가정 자녀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4쪽,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학교혁신 나눔교육을 위해 교육기부 참여기관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교육공동체와의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학교혁신을 위해 강원행복더하기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 및 일반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4쪽 둘째, 개성을 살린 창의ㆍ공감교육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실 있는 창의ㆍ공감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교사대상 창의ㆍ공감 수업 방법 연구 동아리, 학습공동체 운영을 지원하고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수업복지 실현을 위해 학교교육계획서 함께 만들기 주간 운영,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컨설팅 장학, 자유학기제 운영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인문교육을 위해 다양한 인문프로그램 지원과 독서교육과 연계한 인문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창의력을 키우는 과학교육을 위해 인제청소년과학경진대회, 학교별 융합인재교육 지원 등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국제 문화 이해 및 외국어교육을 위해 영어ㆍ중국어캠프, 인제청소년 해외문화 어학체험 등 학생들의 국제문화 이해력 및 외국어 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6쪽, 삶의 기본을 다지는 책임교육입니다. 기초ㆍ기본학력 확보를 위해 기초학력 책임교육 컨설팅 지원단을 운영하고 행ㆍ재정적 지원을 하며 학습결손 해소를 위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원단을 운영하겠습니다. 질 높은 유아교육을 위해 인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누리과정 운영, 유아생활 안전교육 강화, 누리과정 컨설팅 장학을 실시하겠습니다. 차별과 편견이 없는 특수교육을 위해 특수교육 대상학생 치료지원비 및 각종 지원 확대, 학부모교육과 아울러 장애학생을 위한 성폭력 예방교육도 실시하겠습니다. 17쪽, 잠재력을 길러주는 개별화 교육에 개인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중학교 개별화 학습 지원, 학교연계 개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겠습니다. 삶을 윤택하게 하는 읽기ㆍ쓰기교육 지원을 위해 독서교육 활성화 및 교과연계 독서ㆍ토론 논술교육 내실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을 위해 학교도서관 실무사 지원, 학교도서관지원센터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중 영재교육을 위해 초등 수학ㆍ과학반 운영을 통하여 영재교육에도 힘쓰겠습니다. 진로ㆍ진학교육을 위해 체험 중심의 진로캠프 운영, 인재육성을 위한 지역특화교육과정 지원, 진로체험 지원체제 ‘꿈길’을 운영하겠습니다. 셋째, 모두에게 따뜻한 교육복지입니다. 18쪽, 교육비 부담 없는 학교, 교육비 지원 확대를 위해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및 현장체험학습비를 지원하며 친환경 학교급식비 지원을 위해 도내산 친환경 농산물 및 인제산 친환경 식재료 공급을 확대하겠습니다. 학생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강원에듀버스 운영을 통해 주변학교에 통학ㆍ체험활동 등 교육활동 지원과 학생통학비 지원을 하겠습니다. 19쪽, 사랑으로 돌봐주는 학교, 초등 돌봄교실 운영 내실화를 위하여 엄마품처럼 안전한 돌봄교실 운영, 부처 통합 돌봄서비스 연계 운영을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교원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상치교과 해소, 시간강사 지원, 겸임교사제 운영을 하겠습니다. 학생이 중심이 되는 방과 후 학교 운영은 방과 후 학교 진로ㆍ적성 운영 지원, 소규모학교 순회강사를 지원하겠습니다. 도전, 운동, 공감의 체육교육을 위해 1인 1운동 대회도전 ‘하하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교육, 스케이트ㆍ스키교실 운영을 통한 동계 종목 활성화에도 노력하겠습니다. 20쪽, 농산어촌 교육복지로 따뜻한 교육 지원, 작은 학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두레학교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운영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행복나눔교육 복지사업 증진을 위해 행복나눔교육 복지 중심학교 운영, 학생성장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육 취약학생을 위한 지원 강화를 위해 학업중단 예방활동, 방과 후 학교 자유수강권 지원을 하겠습니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 영역입니다.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학생 및 일반 대상 특강을 운영하고 평생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연계한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하겠습니다. 21쪽, 학교 감성화를 위한 교육시설 복지 교수ㆍ학습활동을 위한 시설 개선을 위해 교실 증축, 자기주도학습실 및 도서관을 구축하고 심리ㆍ신체 건강을 위한 학생 이용 시설 개선을 위해 외부환경 개선, 냉난방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쾌적한 교실복지를 이루겠습니다. 22쪽 넷째, 안전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 안전과 건강이 보장된 학교 학생 안전강화시스템 구축을 위해 학생안전강화추진단을 운영하며 안전배움터 마련을 위해 안전체험 테마파크 활용, 안전교육 및 응급처치교육을 강화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급식 위생 안전점검 및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교육급식을 추진하겠습니다.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내진보강사업, 여름철 취약시설 개선 등 안전하고 깨끗한 학교만들기 사업을 실시하겠습니다. 23쪽, 인권이 존중되는 평화로운 학교, 학교 인권 개선을 위해 교육공동체 의견을 반영한 학습권 침해 학교생활규정 정비, 학교생활협약운동 실시, 교원 인권교육도 꾸준히 추진하겠습니다. 교원의 교육권 보호를 위해 교원업무 정상화 지원,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평화로운 학교환경 마련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 특별교육 프로그램 운영 의무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학생생활지원센터 Wee센터의 운영을 위해 전문상담교사 순회상담 지원, 찾아가는 상담 지원, 야간상담 운영 등 상담활동을 확대하겠습니다. 24쪽,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학교 운영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입니다. 학교운영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를 위해 학부모 교육 및 상담 운영, 학부모의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민주적 교직원 협의체 운영을 위해 교직원회, 교과협의회, 학년협의회 운영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신뢰가 바탕인 참여하는 교육행정, 참여형 교육행정으로 민주성 강화입니다. 상시적 교육정책 의견 수렴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경비 지원사업 성과평가회를 실시하겠습니다. 적극적 교육홍보 활동 전개를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교육정책 설명회를 실시하겠습니다. 스스로 성장하는 현장 중심 자체 평가를 위해 교육행정기관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조직문화 개선에도 노력하겠습니다. 25쪽, 개방형 교육행정으로 신뢰도 향상, 지방교육재정 효율성 강화를 위해 학교회계 지도방문 점검, 학교회계 예산 온라인 점검 실시 등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실시하겠습니다. 학교 중심 교육행정으로 현장성 강화, 교육행정 청렴도ㆍ만족도 제고를 위해 부조리신고센터 홈페이지 운영, 불법찬조금 예방ㆍ근절대책 추진, 교육활동 유공자 교육장 표창, 소통의 날 운영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교육공무원 인사제도 개선을 위해 교원 의견 수렴 및 인사관리규정 개정 협의회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9쪽, 특색사업입니다. 우리 청에서는 UN 지속가능 발전도시인 인제군과 연계하여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지역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인제생명사회를 위한 지속가능 발전교육을 특색사업으로 정하였습니다. 추진내용은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DMZ 평화생명동산과는 지속가능한 에너지교육을, RCE인제전문센터와는 지속가능 발전교육을, 인제EM환경센터와는 유용 미생물 활용교육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지속가능 발전교육 학생용 워크북을 개발하여 학교 현장에 적용하고 1학교 1지속가능 발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축제 함께하기, 학교별 알뜰시장 운영 등을 통한 학교별 지속가능 발전교육이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33쪽, 역점사업 추진내용입니다. 우리 청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미래를 어떻게 열어줄 것인가라는 고민 속에 수차례의 회의 결과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의 가치를 확산하고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정신을 고취시키고자 인성제일 인제교육 ‘도전 탑 쌓기’라는 주제로 역점사업을 정하여 우리 인제교육지원청의 교육력을 모으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인성을 다섯 개 덕목 감성, 근성, 지성, 덕성, 함성으로 나누어 감성더하기활동에는 우체통 프로젝트, 근성더하기활동에는 인제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와 같은 사업을, 지성더하기활동에는 토론 배틀을, 덕성더하기활동에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함성더하기활동에는 나눔 바자회 및 전시회 사업 등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각종 사업에서 인성요소를 추출하여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각종 활동에 참여하면서 즐겁게 자신감, 봉사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연계하여 운영하며 이는 인제의 모든 학생들과 교육가족에게 성취, 행복, 균형, 예절, 협동정신을 신장시켜 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성이 강조되는 요즘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고 자존감을 높여 주며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수업을 통해 교실복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5년도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박애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시간이 많이 경과되었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5시 5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30분 회의중지

16시 0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 내용상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한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김용래 위원입니다. 장시간 업무보고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는데요, 간략하게 궁금한 것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춘천교육지원청 이민찬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6쪽에 보면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이 있죠.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이 성과를 많이 거두고 있습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성과가 있다고 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어떤 면에서…….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일단 작은 학교에 투자가 많이 됐거든요. 그래 가지고 시설도 좋고 여러 가지로 환경이 좋으니까 인근 지역이라든지 서울지역같은 타 지역에서 내려온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게 부작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부작용도 일부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항간에는 일부,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취지도 좋고 운영과정을 보면 다 좋은데 혹시 오늘 아침신문을 보셨어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봤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에 대해서 나왔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굉장히 좋은 것이라고 해서 언론에 나왔는데 이면적인 부분을 보면 큰 학교는 오히려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저도 그런 것에 동감합니다. 역차별이라기보다는 큰 학교보다 작은 학교 쪽에 지원을 하다 보니까 1인당 지원액으로 따지면 큰 학교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역차별을 받는다는 느낌을 가질 수는 있죠.
용래

김용래위원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일반학교인 큰 학교에서 골프나 승마를 함부로 배울 수 있어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없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영어회화를 함부로 배울 수 있어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쉽지는 않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게 그쪽에서 봤을 때는 결국 큰 역차별이죠. 지금 이런 현상도 있거든요. 무엇이냐면 예전에 학생 수가 40명~50명 되는 이런 학교가 도심의, 같은 행동반경인데 차로 5분~10분 거리에 그런 학교들이 있는 지역이 있어요. 거꾸로 이 학교에서 그 학교로, 거처는 이 학교 부근에 놔두고 학교는 다른 쪽으로 옮긴다는 말입니다. 왜? 거기 가면 이런 교육도 받을 수 있고 하니까. 사실은 이게 다른 관점에서 보면 굉장히 좋은 제도이고 그런 것 같지만 내실적으로 보면 문제가 많다는 것이죠. 교육복지 차원에서 작은 학교 희망을 만든다니까 아주 그럴 것 같은데 어찌 보면 모두를 위한 교육에 어긋날 수도 있는 정책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다시 한번 되짚어서 다른 사람들이 소외감을 갖지 않는 그런 것을 생각해 주셨으면, 물론 도농 간의 어떤 것을 해소하고 농산어촌을 살리자는 취지는 좋은데 이런 부분이 있다는 것을 한번 생각해 달라는 그런 바람이었어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셨고요. 홍천교육지원청의 김동근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7쪽에 보시면 진로ㆍ적성 교육프로그램 운영 확대 이렇게 하셨는데 운영 확대에 대한 특화된 프로그램이 어떤 것이 있습니까?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께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 자유학기제가 시작되면서 각 기관ㆍ단체나 기업이나 이런 데에서 가지고 있는 어떤 직업에 관한 일들을 확대해서 자유학기제로 중학교 1학년 2학기에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금년에 많이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육지원청 같은 경우는 21개 기관ㆍ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2월 6일에 각 기관ㆍ단체장님들을 다 모시고 군수님과 국회의원님들까지 모셔서 “올해 우리 학교에 필요한 진로나 이런 체험학습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십시오.” 하는 당부를 드렸고요, 그래서 학교에서 올해 2학기까지, 지금 추진 단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들을 할 것이냐는 TF팀이 조직되어서 1학기 동안 충분히 계획을 세워서 2학기 때에는 자유학기제가 차질 없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알겠습니다. 홍천교육지원청 관내 학생들의 1인당 평균 독서량은 얼마 정도 됩니까?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다른 곳도 마찬가지이겠습니다만 저조한 편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난번에 군청에서 협의회를 하면서, 연봉도서관과 우리 도서관이 다른 시ㆍ군도 릴레이가 있었는데, 지난해에 저희가 독서학습도시로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것과 연계해서 학교와 연봉도서관이 함께 책 읽는 문화를 만들자고 해서 올해부터 추진해 보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실제 독서량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하여튼 책을 가까이하는 퍼센티지가 점점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좀 더 치중을 해 주시고요.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23쪽에 보면 홍천군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서 CCTV가 있잖아요. 이것을 지금 운영하고 계시죠?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예, 횡성하고 홍천이 지금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언제부터 운영했습니까?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우리 홍천은 재작년부터 시작을 했고요, 횡성은 아마 그전에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2년~3년 정도 운영하고 계신데 효과는 어떻습니까?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센터에서 우리 읍내에 있는 학교 CCTV와 연계해서 우리가 인건비를 주어 가면서 모니터링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이나 길이나 이런 데하고 다 같이, 학교에 있는 CCTV를 거기에서 다 모니터링을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그것을 알고 있고 지역주민들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용래

김용래위원

학교 내부도 그 안에 다 들어가 있습니까?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예, 같이 연동해서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학교 주변뿐만 아니라 학교 안도?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래서 통합관제센터가 생긴 이후로 어떤 그런 것은 많이 해소됐다고 보세요?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예, 맞습니다. 음성적으로 하는 것은 있지만 보이는 곳에서 하는 것들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효과가 굉장히 있다?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학교 주변이나 학교에 있는 CCTV의 화소라든가 성능 부분은 좀 개선되었나요?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2013년도에 우리가 내보낸 것을 갖고, 학교에서 화소가 높은 2대 정도는 보통 정문이나 중요 요소 이런 곳에 하고 나머지는 성능이 좀 떨어집니다. 관제센터에 가 보니까 성능 좋은 것은 6명인가 앉아서 계속 보고 있더라고요. 학교 것도 보고 있는데 2대 정도는 선명하고요, 나머지는 화소가 떨어지기 때문에…….
용래

김용래위원

여기 계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도, 올해 원주까지 그것을 확대해서 시행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기존에 있던 CCTV들이 통합관제센터 기준에 맞지 않은 것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죠. 화소가 떨어지다 보니까 식별하기 쉽지 않은 부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이것을 개선하실 어떤 그런 것은 없으세요?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워낙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 자체로는 어렵고요, 학교에서 예산을 절약해서 1대씩 늘려가는 방법과 도교육청이 투자하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향후에 17개 시ㆍ군을 다 이렇게 한다면 비용은 어마어마하거든요. 처음에 망을 구축하는 비용이나 인력을 파견해서 하는 비용은 계속 고정, 망 사용비나 인건비는 계속 고정적으로 지출돼야 되는 부분이죠?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래서 생각해 보면 큰돈이 아닐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확산이 되면 차지하는 비중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원주도 상당히 고려를 하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사실 가장 큰 문제가 그렇게 좋은 시스템이 있었으면 거기에 따른 기계도 사실 그 능력을 따라가 줘야 된다는 얘기죠. 나중에 교육장님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관심을 가지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 보다, 이왕 이렇게 설치되어 있고 운영되고 있는데 효과를 좀 더 극대화하기 위해서 교체 부분에 대한 예산을 건의하셔서 진행해 주셨으면 하는 게 본 위원의 바람입니다.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알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철원교육지원청의 임광호 교육장님한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보면 철원교육지원청이 대체로 진로복지, 시설복지, 교육복지 이렇게 해서 교육감님의 2015년 역점사업에 굉장히 중점을 두고 운영을 하시는 것 같은데 56쪽에 보면 1교 1기업 자매결연이라는 부분이 있죠?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이것을 어떤 형태로 운영을…….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께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 특색교육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희망나눔 학교 운영인데 한 학교와 기업이 MOU를 체결하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각 학교에서 기존의 지역기업과 자매결연이라든가 다른 타지의 어떠한 단체하고 MOU를 맺은 것을 기초조사를 하고, 지금 기초조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MOU를 맺고 있지만 도움이라든가 재능기부라든가 재능 나눔이 활성화되지 못한 곳은 과감하게 정리를 하고, 새롭게 교육지원청에서 선정한 기업이 몇 군데 있습니다. 그래서 연차적으로, 올해는 철원군에 있는 초등학교 전체, 중학교 5개 교에 그 지역의 작은 기업이라도, 교육에 관해 어떤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MOU를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올해 처음으로 역점을 두고 시행을 하려는 사업이네요, 그렇죠?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보면 1교 1기업 이렇게 되어 있는데 사실 굉장히 좋은 제도라고 생각은 해요. 그런데 이게 실효성을 거두려면 교육장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단순하게 기업과 학교 간의 그런 것이 아니라, 제가 볼 때는 그 지역의 학교하고 기업이 자매결연을 맺는 것보다는 지금 각 기업에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사회공헌팀 같은 것들이 다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곳과 연계를 하셔서 이왕 하시는 것이면 지역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방향을 그렇게 잡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알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덧붙여 질의를 드리면 지금 철원교육지원청 관내에 전교조 교사의 비율이 얼마 정도 되는지 혹시 알고 계세요? 전체 교원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가입되어 있는 교사들의 비율이 어느 정도…….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철원지역에는 전교조로 활동하는 교사의 비율이 극히 소수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렸느냐면 임광호 교육장님은 통일교육수련원장을 겸임하고 계시잖아요. 제가 오전에도 당부를 드렸지만 사실 초등학교나 중학교 세대들에게 통일교육은 중요한 의미를 많이 가진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 분들이 혹시 이것을 왜곡해서, 사실 어떤 올바른 것을 전파해 주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고자 하는 것이 전교조에 계시는 분들의 취지였다면 그 취지에 어긋나는 그런 것은 아니라고, 그런 부분들을 세심히 살펴보셔서 원 체제가 부정되는 그런 방식의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장님이 과감하게 조치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혹시 그런 것이 있을까 하는 염려 때문에 말씀드렸습니다.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세심하게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화천교육지원청 김운회 교육장님, 이번에 가셔서 업무파악이 제대로 안 됐을지 모르지만 34쪽 특색사업을 보시면 군과 함께 하는 지식 나눔 프로젝트가 있잖아요?
운회

김운회화천교육장

예,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게 그전에도 있던 내용 아닙니까?
운회

김운회화천교육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진행되어 오던 내용입니까?
운회

김운회화천교육장

예, 지속하는 사업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런데 이것을 특색사업이라고 해서, 새로운 어떤 계획이 있나요?
운회

김운회화천교육장

제가 화천군 교육에 임하면서 기존에 있던 일을 완전히 뒤바꾼 것이 아니라 제가 경험한 것을 같이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방법, 다음에 불필요한 것은 제거하는 방법, 과잉된 것은 줄이는 방법, 이렇게 세 가지 관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질의를 드린 이유는 사실 철원이나 화천처럼 이렇게 군부대하고 인접된 지역은 어떤 면에서 보면 그들과 같이 협력해서 가면 좋은 것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리고 병사들 중에서도 보면 아주 양질의 교육을 받고 그런 부분에 굉장히 큰 학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교육장님께서 이번에 부임을 하셨으니까 군 관계자들하고 간담회나 유관기관과의 협의체를 통해서 여기에 표현하신 대로 재능기부나 이런 부분들을 전수받아서 우수한 자원들은 화천교육에 발전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교육장님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려고 질의를 드렸습니다.
운회

김운회화천교육장

저희 화천군에 3개 사단이 주둔하고 있습니다. 장학사님들이 자세한 내용을 적어줬는데 자료가 너무 많아서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여러 분야를 많이 지원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Wee센터 전문가들이 가서 부적응 병사들을 상담해 주는, 주고받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3개 사단장님을 다 방문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아주 좋으신 것이네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그런 분들하고 협의체를 구성해서, 거기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굉장히 큰 자원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유념하셔서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고요. 양구교육지원청은 아까 설명을 워낙 자세하게 해 주셔서 잘 들었고, 마지막으로 인제교육지원청의 박애규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인제교육지원청에서 중점으로 하는 인성교육, 33쪽 역점사업 중에서 인성 제일 인제교육을 보면, 교육장님, 인제로 오신 지 얼마나 되셨죠?
애규

박애규인제교육장

지난 9월에 왔습니다. 6개월 됐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때부터 추진하던 사업인가요?
애규

박애규인제교육장

아닙니다. 올해 새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1월에 인성교육진흥법이 통과되고 나서 이런 부분이 중요하지 않겠나 해서 올해 역점사업으로 생각하신 건가요?
애규

박애규인제교육장

저희가 ‘인제’잖아요. 그래서 인성 제일 인제교육 이렇게 해서 인제교육에서 인성을 키워보자 하는 의미에서 정해 봤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저는 그전부터 박애규 교육장님이 이런 데에 관심을 갖고 진행하신건가 해서…….
애규

박애규인제교육장

원래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하여튼 역점사업이 올해 정부시책하고도 맞물려 가니까 잘 좀 추진하셔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다섯 분의 교육장님한테 공통으로 질의를 드리고 싶은 것은 한결같이 교육공무직 처우개선에 대해서 많이들 언급하셨거든요. 교육공무직 처우개선을 교육지원청에서 합니까? 춘천교육장님이 한번…….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교육지원청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는 않다고 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인사도 개선한다고 하고 처우도 개선한다고 공히 이렇게 해 주셨는데…….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인사제도 개선이라든가 그런 것은 저희들이 할 수 있지만 비용이라든가 이런 것은 어차피 예산이 뒷받침돼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교육지원청에서 담당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렇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교육공무직 임용권자가 교육감님으로 되어 있고 직속기관장이 임용을 하는 경우에는 위임을 해서 임용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렇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래서 제가 볼 때 모든 예산이나 이런 것에 대해 일선 교육지원청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봐요. 그리고 2015년도에 교육공무직이 단체협약서를 교육청에 일단 제출을 했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본 위원도 자세히 보니까 기가 막힐 일이 많아요. 도저히 이것은 이렇다면 다 교육공무직 하지 뭐하러 공무원을 하겠습니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물론 여건이 되면 잘 챙겨드리고 해서 다 같이 가는 것이 우리 사회의 기본 원리이지만 제가 볼 때는 요구하는 수준이 정도를 좀 넘었다 싶어서, 저도 이번에 그 부분에 대해 거론을 할 것이지만, 향후에 업무계획을 보고할 때 늘 하는 이런, 실제 교육지원청에서 다룰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면, 교육공무직에 대한 처우개선은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면서 하겠다는 것을 넣을 필요는 없잖아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이것을 도교육청에 건의를 하겠다는 그런 뜻일 겁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건의를 한다는 쪽으로 가야지, 보면 일선 교육지원청에서 다 할 것같이 얘기를 하는데, 일선 교육지원청이 예전과 달라서 교육장님들이 힘이 있어서 재량사업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업무계획을 보고하실 때는 이런 불필요하고 형식에 그치는 것을 하지 마시고 실제로 일선에서 고민하시는 그런 부분들을 다뤄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정선 출신 남경문 위원입니다. 작년에도 뵀던 교육장님들도 계시고 새로 뵙는 교육장님들도 계시는데 반갑습니다. 저는 우선 교육장님들한테 공통 질의 몇 가지를 하고 각 교육지원청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용래 부위원장님께서도 언급이 있었습니다만, 저도 특색교육 중에서 1교 1기업 교육기부 및 자매결연 문제도 사실 여쭤보고 싶었는데 아까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중복되는 것은 안 하겠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올해 예산이 전부 줄었죠?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부터 답변을 해 주시죠. 춘천교육지원청의 예산이 전년도에 비해서 얼마나 줄었습니까? 몇 % 정도 줄었습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님께 답변드리겠습니다. 30% 정도 줄어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춘천교육지원청이 30% 정도 줄고, 그다음에 홍천교육지원청은 얼마나 줄었습니까?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동근입니다. 35.7% 정도 줄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다음에 철원교육지원청은?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철원교육지원청은 9.7%가 감액이 됐는데 아마 인건비가 도교육청으로 배정이 되어서 재배정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줄어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것은 제가 나중에 질의드리려고 했는데 미리 말씀해 주셨네요. 그러면 철원은 9.7% 줄었습니까?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9.7%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다음에 화천교육지원청은?
운회

김운회화천교육장

28억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몇 % 정도 됩니까?
운회

김운회화천교육장

30% 정도 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다음에 양구교육지원청은 얼마 줄었습니까?
승룡

박승룡양구교육장

저희 교육지원청은 80억에서 63억으로 17억이 줄었거든요. 다른 교육지원청과 마찬가지로 평균적으로 약 30% 정도 줄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다음에 인제는요?
애규

박애규인제교육장

저희 인제도 139억에서 85억으로 줄었거든요. 그래서 53억 정도가 줄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니까 몇 % 정도가 줄었습니까?
애규

박애규인제교육장

30% 정도 줄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30%가 넘지 않나요?
애규

박애규인제교육장

139억에서 85억이니까 30% 정도…….
경문

남경문위원

어쨌든 30% 이상 줄었네요. 줄어든 부분이 교육공무직들이 도교육청으로 편입이 되어서 줄어든 것입니까, 아니면 그 이외에도 줄어든 것이 있습니까?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그 이외에도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 이외에도 줄어든 것이 있죠?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부터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 교육공무직들이 도교육청으로 편입되어서 각 교육지원청에 편성되어 있던 예산이 줄어든 부분 말고 줄어든 것은 어떤 부분이 있습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공무직들 인건비가 도로 편성되어서 줄어든 것도 있고 그다음에 기관운영비라든가 이런 쪽에서 많이 줄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30% 중에서 그 부분이 몇 %나 차지합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제가 정확하게 퍼센티지를 계산을 안 해서…….
경문

남경문위원

뒤에 계신 분들 자료를 한번 갖다 드리세요. 일단 홍천교육지원청에 질의하겠습니다. 준비를 해 주시고요.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교육공무직 인건비가 본청사업으로 편성된 것이 15억이고요, 그다음에 지난해 철정초등학교가 통폐합되면서 20억 원의 금액이 줄어든 것입니다. 그다음에 시설ㆍ교육 환경개선 사업으로 작년에 19억이 있었는데 올해는 없으니까 감액이 됐고요. 그다음에 교실 신ㆍ증축으로 명덕초가 6개 교실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반곡초등학교가 급식소와 교실을 짓기 때문에 21억 해서 75억이라는 돈이 지난해보다 적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는 감액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지난해보다 사업이 없어졌기 때문에 줄어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홍천교육지원청은 그렇고요, 철원교육지원청은 어떻습니까?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철원교육지원청도 시설사업비 쪽에…….
경문

남경문위원

다른 쪽은 줄어든 것이 없습니까?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작년에 시설사업을 하던 내용이 올해 만료가 되면서…….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니까 시설사업 이외에 혹시 다른 쪽으로 줄어든 것은 없느냐는 것입니다.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기관운영비 쪽도 조금 감액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화천은 어떻습니까? 오신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만 대략 업무분석을 해 보셨습니까?
운회

김운회화천교육장

제가 사무실에서 한 꼭지, 한 꼭지 검토를 못 했습니다. 방금 자료를 받아 보니까요, 저희들도 학교 교육여건 개선 시설에서 15.58%가 줄었다고 나와 있네요.
경문

남경문위원

학교 환경개선요?
운회

김운회화천교육장

예, 그게 사업이 완성되어서 그런 것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나머지 15% 정도는 교육공무직 인건비입니까?
운회

김운회화천교육장

여기 보니까 교육공무직에 관한 데이터는 없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양구교육장님은 어떻습니까?
승룡

박승룡양구교육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느 교육지원청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전체 운영비가 공통적으로 감액된 것 같고요, 작년에는 본예산 중에서 공무직 예산이 포함되어서 재배정됐는데 인건비 예산 관계로 감액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혹시 그 이외에는 없습니까?
승룡

박승룡양구교육장

제가 아직은 디테일하게 파악을 못 해서 죄송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인제교육장님.
애규

박애규인제교육장

인제교육지원청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환경 시설 분야에서 34억이 삭감됐고요, 교수활동에 11억, 그다음에 보건ㆍ급식ㆍ체육에 4억 8,700만 원, 그다음 교육행정에 1억 8,000만 원, 기타가 9,700만 원이 감소됐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갑자기 왜 이런 것을 질의할까라는 생각을 교육장님들이 하시겠죠. 행정사무감사 때도 우려했고 걱정을 했던 부분들이지만 올해 예산이 전체적으로 줄다 보니까 사실 학교의 운영비도 많이 줄었다는 일선 학교 교장선생님들이라든가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얘기가 있었습니다, 직속기관들도 마찬가지로 그랬을 것이고.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지 교육장님들도 한번 생각을 해 보실 필요가 있지 않겠나. 그동안 그냥 내려주는 예산을 갖고 아니면 신청한 예산을 배정받아서 집행했던 부분보다도 이제는 학교의 질이 저하되어서는 안 된다, 학생들의 수업권이 그동안 배정되어 있던 예산 부분으로 저하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앞으로 가면 갈수록 그 부분이 저하될 수밖에 없어서 저희들은 걱정이 됩니다. 왜? 기관운영비를 줄일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기존에 있던 기관들은 그대로 존립되어 있기 때문에 기관운영비에서 줄일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고 결국 줄이려면 복지비에서 줄이든 아니면 아이들 학습권에 편성되어 있던 예산에서 줄일 수밖에 없다는 우려와 걱정이 생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교육장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선 춘천교육장님부터 말씀해 주시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기관운영비를 줄이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에 저도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학교 측은 줄이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학교 측에는 거의 줄인 것 같지 않습니다. 결재하는 과정에서 보면 시설이 충족하게 되지는 못하는데, 물론 그것도 학생들한테 피해가 간다고 느끼는데 금년 예산 사정상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교육장님께서는 앞으로 예산 사정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당분간 나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복지라든가, 국민들이 요구하는 것이 너무 많아서 그것을 다 충족시키려고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어쨌든 소위 말하기에 교육세는 일반회계가 아니라 특별회계 아닙니까? 기존에 예측되는 부분들이 생길 것이고 그대로 저거할 텐데 제가 볼 때는 그 부분보다 더 큰 문제들이 있지 않겠나…….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정부에서 지방교부세를 충분히 내려 주지 못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도에서 교육지원청으로 내려 주는 돈도 적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앞으로 교육장님이 예측하신 부분들로 간다고 봤을 때 교육장님께서는 예산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고 하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예산이 계속해서 줄어든다고 보시면?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제 입장에서는 일단 학교의 학생들한테 우선적으로 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것이 가능해질까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글쎄요, 아직까지는 절실하게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지원이 어느 정도 되기 때문에. 그런데 좀 더 악화되면 아마 절실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지금 보고서 때도 말씀을 주셨지만 제가 볼 때는 복지 문제, 3복지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말씀하시는 수업복지, 진로복지, 시설복지에 대한 것들을 핵심사업으로 하겠다고 했는데 결국은 그것이 충족되지 못하지 않겠습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다 충족시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저도 생각은 합니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해 오던 복지를 중단하기도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다면 중단도 못 하고 예산은 적고 어떻게 운영해 가실 것입니까? 저는 그게 걱정입니다. 빚내서 지방채를 발행할 것인지, 그것은 교육감님한테 여쭤봐야 될 문제인 것 같지만 일선의 교육장님들도 한번 생각해 보셔야 됩니다. 제가 이런 질의를 왜 드렸느냐면 어쨌든 교육감님이 전체적인 큰 틀에서 움직이지만 아닌 것은 아니라고 참모로서 과감하게 말씀을 하셔야 될 시점이 왔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작년에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교육장님들이 가장 말씀하시고 싶은 것을 하십시오.”라고 했을 때 대다수의 교육장님들이 세 가지를 말씀하셨어요. 우선 전에 비해 인사권이 없는 문제, 그다음에 예전에 교육장님들께 있었던 소위 말하는 현안 사업비들, 그다음에 일선 학교들을 잘 관리하려면 감사권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도 없다. 작년에 그런 부분들을 말씀하셨고 위원들도 저거하다 보니까, 충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올해 어느 정도 교육장님들한테 내려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들이 교육장님들이 교육감님의 참모로서, 일선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에 계시기 때문에 이제는 교육장님들도 고민하셔야 됩니다. 도교육청에 계시는 과장님들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자리에 계시는 분들이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님들 아니겠나, 그 부분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을 깊이 해 주실 필요가 있겠다, 그리고 아닌 것은 과감하게 아니라고 직언을 해 주셔서 큰 틀을 바꿔야 됩니다. 앞으로 그것이 계속 상충되면서 갈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그런 문제들을 교육장님들한테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오늘 업무보고서에 인성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셨는데, 사실 제가 볼 때는 이 보고서가 작년과 거의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보고서가 특별하게 달라졌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인성교육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것, 저도 좀 배우고 느끼는 것들을 가지고 교육장님들과 토론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여쭤 보겠는데요, 우선 춘천교육장님, 아이들의 인성이 언제 형성되고 언제 교육을 하는 것이 맞습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제가 느끼기에는 인성은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많이 형성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혹시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신 교육장님 계십니까? 인제교육장님.
애규

박애규인제교육장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뱃속에서부터 인성교육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습니다. 저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인성이 형성되는 시기가 두 살부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의 환경 자체가 맞벌이 부부들이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그리고 아기를 적게 낳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기들은 소중하고 실질적으로 신경을 써주지는 못하고, 그 부분에 대한 모든 역할들을 사실 유아원과 어린이집에서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렇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데 어린이집에 있는 보조교사들이 됐든 유아원 선생님들이 됐든 간에 언론의 CCTV 동영상 보도로 지금 사회적인 문제가 됐지만 저는 그분들도 이해를 해 줘야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가정에서 가족들이 아이 한 명을 키우는 것도 힘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부모가 한 명의 아이를 키우는 것도 힘든데 돈을 주고 맡겨 놓는다고 해서 한 사람이 많은 아이들을 보면서 통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실 제대로 교육도 안 되지만 통제도 안 된다. 그러면 이제는 바뀌어야 되는데 그 부분을 어떻게 바꿔갔으면 좋겠느냐는 것이죠. 우리가 사회적으로 문제를 만드는 것과 그냥 저거하는 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기 자식 한두 명을 키우는 것도 힘들어서 제대로 키우지 못하는 그런 부분에서, 아까 제일 중요한 말씀을 하셨듯이 두 살 때부터 시작된다고 보면 제일 중요한 시기는, 지금 유아원이나 어린이집에서 형성이 된다고 봤을 때 그 부분들에 대해서 관리하고 책임이 있는 교육장님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묻고 싶은 거예요. 지금처럼 CCTV를 달아서 통제하는 것만이 방법은 아니라는 얘기죠. 그러면 아기 한 명당 1 대 1 보조교사를 줄 수 있느냐, 인격형성이 될 때까지 그런 부분을 해 줄 수 있느냐 이런 것들이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제가 느끼기에는 어린 학생들을 밖에서 돈으로 해결해서 인성교육을 시킨다는 것은 한계가 있고, 막대한 예산이 뒷받침될 수도 없고, 제 생각에는 기성세대들에 대한 꾸준한 교육이 이루어져서 그분들이 거기에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나가야지 어린이집이나 교육시설에 맡겨서 될 일은 아니라고…….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데 교육장님, 육아휴직을 해서 육아지도를 하는 분들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러지 못하는 분들이 더 많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장사를 해서 먹고 살든 아니면 직장생활을 해서, 예를 들어 공무원이라든가 이런 분들은 나름대로 육아휴직 시간을 길게 할 수도 있고 또 큰 기업들은 가능한데 작은 기업에서는 육아휴직을 낸다고 받아주겠습니까?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일을 해야 되고 아이들을 맡길 데가 없어서 결국 유아원과 어린이집에 보낼 수밖에 없는데, 우리가 한 번쯤은 고민해 봐야 될 문제들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교육장님들이 관장하고 계시는 이런 부분을 깊이 있게 고민해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고, 지금 제가 볼 때는 그게 더 심각하다. 무상급식이니 무상교복이니 하는 이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저는 솔직한 얘기로 인성이 형성되는 시기에 앞으로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더 중요한데 거기에서부터 안 되다 보니까 어떤 문제가 나오느냐,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선생님들이 잡을 수 있다고 보십니까? 중학교에 가도 잡기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들이 요즘 어떤 말씀을 하느냐면 고등학교에서 3무(無)인, 안 보고 안 듣고 얘기하지 않는 선생이 가장 현명한 선생이라고 할 정도로 전부 내팽개칠 수밖에 없는 이런 현실 속에, 이것이 군대까지도 연결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교육에 대한 우선순위가 바뀌어야 되지 않느냐. CCTV만 설치해서 돌봄교사들이든 보조교사를 통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얘기죠. 아이들의 인성이 형성되는 과정에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정책이 먼저 나와 줘야 될 것이다. 그래서 교육장님들이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같이 한번 논의가 됐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또 여쭤보고 싶은 것이 요즘 교복들 그래서 디자인 공모하고 교복은행을 저거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운영하시는 것입니까? 춘천교육지원청의 교육장님이 정확하게 한번 말씀해 주시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춘천지역에서는 디자인을 공모한다거나 그런 변화는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공동구매를 해 가지고 하는 얘기도 일선에서 나오고 똑같은 교복으로 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표시만 해서 학교의 어떤 부분, 옛날에는 학교의 교복마다 특색이 있어서 어디 학교의 학생이란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요즘은 그것도 없애고 공동구매 방식으로 중ㆍ고 이렇게만 표시될 수 있도록 해서 비용을 저렴하게 하겠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하는데…….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비용절감 때문에 언론에서 얘기는 되는데 실행단계라든가, 아직 학교에서 구체적으로 접근하지는 않고 그냥 관망하는 상태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현재는 1년 유예됐죠? 하는 곳도 있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춘천지역에는 아직 없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혹시 다른 지역에 하는 곳이 있습니까? (대답하는 교육장 없음) 없으십니까? (대답하는 교육장 없음) 그러면 기존의 방식대로 교복을 입히는 것입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기존 방식대로 입히고는 있는데 학교에서 공동구매라든가 그런 것은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들어오는 업체가 별로 없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공동구매라는 것이 어떤 뜻입니까? 예를 들어서 학생 수가 얼마 안 되는데 공동구매를 한다고 해서 얼마나 저게 되나요? 교복을 통일시키지 않는 한 큰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맞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니까 아까 얘기가 나왔듯이 결국 그렇게 가겠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교복의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는 그런 방법으로 가야 되는데 학교들이 교복을 통일시킨다든가 하는 그런 움직임은 아직 없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알기로는 일선에서 그렇게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떤 문제까지, 저희 지역의 예를 들어서 안 됐습니다만 제가 교육위원이라고 해서 어떤 분들이 전화를 주셨어요. 올해 교복이 바뀌지 않는다고 해서 신입생들 수요조사를 해서 교복을 갖다 놨는데 갑자기 교육지원청에서는 얘기가 없고 학교장님들이 결정하기로 해 놨다고 해서 학교장님들이 “올해는 교복을 입지 말아라, 1년간 유예됐으니 안 입어도 좋다.” 이랬다는 거예요. 작년 9월에 그냥 갈 것이라고 해서 갖다 놨는데 이럴 수 있느냐, 그러면 차라리 기존에 있던 분들을 불러서 하지 말라고 하든지 사전에 어떤 그런 부분들을 해서 서로 저것이 되어야 되는데 자꾸만 일선행정에서 혼선이 가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물어 보니까 공동구매를 해야 되기 때문에 앞으로 교복을 표시 없이 똑같이, 고등학교와 중학교만 구분할 수 있게 해서 학교에 대한 저거를 모르게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교복들을 다 없애는 것으로 하겠다고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이것은 또 무슨 얘기인지, 제가 볼 때는 굉장히 신중치 못한 어떤 부분이 아니었는가. 그리고 과거에는 어떻게 보면 교복 하나, 물론 지금 교육감님의 방침은 우월반 편성도 안 하고 평준화를 시키다 보니까 교복으로 인해서 어느 학교라는 표시를 전부 막겠다는 교육감님의 철학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중학생 교복과 고등학생 교복으로 하는 것은 옛날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지금은 가정에 아이들이 하나나 둘밖에 없는데 공동구매를 한다고 해서 얼마나 싸며, 또 교복은행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졸업한 사람들의 교복 물려 입기 이런 얘기도 나오던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어떻게 보면 없는 집 자식은 그렇게 하고, 있는 집 자식들은 몇 년 동안 한 벌 입는 것을 몇십만 원 아끼려고 남의 자식이 입었던 것을 입히겠어요? 있는 사람들은 안 입힐 것이고 오히려 없는 자식들한테만 더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겠나 저는 이렇게 봅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많이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가격이 싼 지방의 교복업자들한테 맡기는데 상당수 학부모들은 SK라든가 스마트라든가 이런 비싼 교복을 굳이 사서 입히기 때문에 저희들도 그것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름다운가게라든가 이런 곳과 협약을 맺어서 교복을 많이 모아서 싼 가격에 공급을 하고, 그러니까 입던 교복을 수선해서 공급을 한다든가 이런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것이 자칫하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차별화가 될 수밖에 없고 결국은 있는 집 자식과 없는 집 자식이 구분될 수밖에 없는, 성장기의 어린 아이들에게 더 상처를 줄 수 있는 이런 문제로 갈 수도 있어요. 우리가 모든 정책을 하나하나 결정할 때는 신중해야 되는데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일선 교육지원청에 계시는 교육장님들께서 많은 고생을 하고 계시는 것은 압니다만 그래도 교육장님들의 생각과 영향이 일선 학교에 그대로 전달된다고 보기 때문에 교육장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래서 중간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과감하게 아닌 것은 아니라고 직언해 주시고 정책의 부분들을 같이 고민해 줄 수 있는 그런 교육장님들이 되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경과되어서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7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55분 회의중지

17시 15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권석주 위원입니다. 도청의 어느 부서보다도 정말 잘 만들었는데 이 만든 내용이 교육현장에서 모두 이루어지고, 교육장님들이 그냥 쭉 적어놓은 내용을 하나하나 평가를 해 가지고 위원들이 교육지원청에 갔을 때 이런 부분에 어려움이 있고 이런 것은 어떤 도나 의회 차원에서 해결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것을 좀 만들어 주시면 저희들이 앞으로, 이 업무보고에 나온 내용이 좀 더 지역에서 많이 접목이 될 수 있는 그런 시책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답변 없이 제가 몇 가지만 우선 하겠습니다. 그래서 각 교육지원청별로 특색교육, 역점시책에 정말 좋은 시책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교육장님들이 한번 업무계획을 보시고 우리 지역에 그것을 반영하거나 접목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서로 공유하시는 것도 좋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공통적으로 이제 학생 수가 자꾸 줄어들죠, 그렇죠? 학생 수가 많이 줄어들어서, 시골에 가면 30명 미만 되는 초등학교가 꽤 많이 있습니다, 영월지역도 다녀보면. 그래서 안타까운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춘천교육장님은 답변도 많이 하셨으니까 제가 홍천교육장님한테 간단하게 몇 가지만 한번 질의하겠습니다. 영재교육이라는 것을 하죠? 영재교육을 하는데 그것을 1개 반이라고 하나요?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학급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20명 되는데 자료를 보니까 초등학교는 4학년부터 6학년을 한다고 하죠?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학력에 약간의 차이가 있어서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데 문제는 없나요?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거기에서 배우는 것은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처럼 학년 단계의 그런 것들이 좀 빠지고요, 창의성이나 종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많은 부분은 무학년제로 하고 특별한 경력이 있을 때에는 학년 차별을 두어서 그 자체 내에서 지도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과학은 어떻게 시험을 하면 그렇게 될지 모르지만 수학 같은 것은 아무래도 차이가 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그래서 지금 말씀드렸듯이 지도 자체가 우리가 생각하는 학년별로 그런 것이 아니고 수능형처럼 포괄적인, 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같이 토론하기 때문에 많은 것들은 무학년제로 하고요, 일부만 학년 차이를 두고 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예를 들어 초등학교에서 영재교육을 받은 학생이 중학교를 갈 때에는 영재교육을 받았다는 것이 계속 올라가면서 자기 진로라든지 학력에 반영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주나요, 어떻게 하는 거예요?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그런 인센티브는 없습니다. 초등학교에서 끝나고 중학교 갈 때는 전형을 다시 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글쎄 영재교육을, 만약에 정말 좋은 학생을 영재교육을 시키면 그 길로 나갈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교육지원청에서는 어렵겠지만-얘기가 돼서, 초등학교 때 영재교육을 받았다는데 중학교에 가서 일반하고 똑같이 그냥 넘어가면 큰 효과가 없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래요.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거의 대다수 학생이 초등학교 때 받으면 중학교 때도 신청을 해서 다시 들어오게 됩니다, 졸업을 하면.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영재교육을 시켰으면 그 사람들이 정말 영재로 커갈 수 있는 방안이라든지 시책이 좀 모색이 되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더 연구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 것도 한번 검토를 해 주셔야 되겠고, 그리고 교육경비는 각 교육장님들이 노력을 많이 하셔서 많은 액수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육청에 얘기할 때도 시장ㆍ군수들이 교육경비에 많이 지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 했고, 아까 보니까 교육경비를 2회 정도 협의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예, 그래서 지난해 2학기에도 군청의 담당하시는 분들과 또 군의원님들과 한번 간담회를 갖고 해서 지난해 29억 원 정도에서 올해 37억 8,000으로 많이 올렸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우리 도는 마지막 추경이 3회 추경으로 끝나지만 시ㆍ군은 마지막 추경을 많이 하는 데는 다섯 번, 보통 네 번은 하거든요. 그래서 추경하기 전에 한 번씩 만나셔서 교육경비가 많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좀 더 많은 액수를 시장ㆍ군수들이 교육경비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생기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그래서 어제도 대응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없기 때문에 그냥 “추경에 반영해 주십시오.”라고 부탁을 드렸더니 그러면 자체로 의원님들과 논의를 해 보겠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경에도 각 학교에서 지원을 신청한 것이 있는데 아마 많이 되지 않을까, 여력은 좀 있다고 군수님이 그러셨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교육장님은 이것이 대충 어떤 부분에 필요하다는 것을 다 아시잖아요?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교육장님이 직접 말씀하셔도 좋고 아니면 지역의 학교운영위원장들, 이 사람들이 조금 얘기를 하면 군의원들이나 시의원들은 말 잘 들어요. 그래서 앞으로 더 많은 투자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다음에 혁신학교라는 것이 있죠, 행복더하기학교.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제가 교육위원회를 이번 9대 때 처음 들어와 보니까 한 3년 됐다고 그래요. 3년 됐는데 처음에 보니까 학교가 여덟 군데였나 몇 군데 안 돼요. 홍천은 첫 번째부터 됐었나요?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지금 세 학교입니다. 초등학교 하나, 중학교 하나, 고등학교 하나인데 올해 중학교는 처음 됐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지금 이런 시책이 나쁘다는 것은 아닌데, 저는 교육청에도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1억씩 줬죠?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예, 많이 줬는데 지금은 많이 떨어졌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평균 1억씩 줬어요. 차이가 나서 1억이 넘는 데도 있고 8,000만 원 이렇더라고요. 그다음에 금년도는 3,000만 원인가 이래요, 그렇죠?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예, 맞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이것은 계획성 없는 지원이라는 말이죠.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교육청에도 얘기를 그렇게 했습니다. 돈이 있을 때는 많이 주고 학교가 늘어나니까 자꾸 줄여 가지고, 내년도에는 또 얼마를 줄 거예요? 그래서 모든 계획은 5개년 계획으로 세우든 3개년 계획으로 세우든 세워 가지고 3,000만 원이면 3,000만 원, 5,000만 원이면 5,000만 원 해서 약간의 편차를 두고 해야지 1억 주다가 지금은 평균 3,000만 원을 주니 7,000만 원이 없어졌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이 아마 어쩌면, 뭐 학교에 돈을 주면 좋죠. 1,000만 원을 주든 2,000만 원을 주든 주면 좋지만 그래도 장기적인 안목에서 보면 금액을 어느 정도 맞춰서 연차적으로 똑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방법이 좋지 않겠나 이래서, 앞으로 혹시라도 도교육청에서 평가를 할 때 이런 부분을 평가자료에 넣어서 지원할 때는 거의 비슷한 금액으로 매년 지원하는 것이, 3년을 하든 5년을 하든 10년을 하든 그것은 관계없습니다. 그런 방법을 모색하면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얘기를 드렸는데 교육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지금 돈 가지고 하는 혁신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금액은 줄이면서 학교 수는 늘리고, 혁신학교가 아니고, 행복더하기학교가 아니고 모든 학교가 학교혁신을 하자는 방향으로 가자는 생각일 것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글쎄요, 돈이 없으니까 그런 생각을 하죠. 돈만 많으면 매년 1억씩 줘서, 학교에서 받지 못하겠습니까? 그것은 궁여지책으로 나온 말이 아닌가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지난번에 예산 그것을 할 때 많이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우리 교육 발전을 위해서 정말 이렇게 해야지 돈이 있다고 해서 1억씩 주다가 지금 없다고 해서 바짝 줄여놓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가 보니까 학교지원센터, 방과후학교지원센터, 학습클리닉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뭐 이런 센터가 엄청나요. 그리고 어떤 데를 보면 교육장님이 센터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업무가 다 있으시겠지만 조금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어서 한번 짚어보려다가 말았습니다.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지금 센터를 일원화하고 통합하려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다 유사한 성격, 복지와 방과 후가 여러 가지로 겹치는 것이 있어서 지금 협동해서 하는 센터로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리고 교육공무직에 대해서 한 가지,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님한테 한번 질의드리겠습니다. 그전에 학교 교장선생님으로 계실 때 교육공무직이 있는 학교에 계셨나요?
승룡

박승룡양구교육장

예, 교육공무직이 몇 명씩은 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양구교육장님은 영월에 있는 제 모교에 와서 교장선생님을 하셨어요. 그래서 좀 오래 계셨으면 했는데 1년 되니까 바로 오셔 가지고, 또 잘돼서 양구교육장으로 가신 것을 축하드리고요.
승룡

박승룡양구교육장

감사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교육공무직들하고 대화를 한번 해 보니까 엄청 불평이 많아요. 그분들과 선생님들과의 업무 영역이 애매모호하다는 거예요. 그분들 얘기는 그래요. 자기들이 판단하기에는 선생님이 할 일을 자기한테 꼭 퇴근할 무렵에 시킨다는 거예요. 4시 정도에 갖다 주고 이것을 하라고 하면 선생님들은 다 가고 자기네들끼리 앉아서 만날 야근을 하는데 야근수당을 안 준다는 거예요. 안 주는 것이 아니고 없다고 조금밖에 안 준다는 거예요. 없으니까 못 주겠지만, 그런 얘기를 많이 해서 도교육청에도 얘기를 했습니다. 보니까 자료가 잘 만들어져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교육현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장님들도 한번 관심을 가지시고, 모든 직장이 즐겁고 신명나는 직장이 되어야 되는데 제가 몇 사람을 만나서 얘기해 보니까 이 사람들은 업무의 한계가 참 애매모호하다는 거예요. 갖다주면 내가 해야지 안 할 수는 없고, 그러니까 교사들의 보조로 일을 하는 것인데 그것으로 보면 판단의 한계가 어려워서 그런데 앞으로 교육장님들도 학교에 가시든 아니면 어디 교육지원청에 있든 행정사들한테 들어보시고 그런 것도 교장선생님들이나 이분들한테 얘기를 해서 서로 불만이 없고 항상 즐거운 직장을 만들어 주시기를, 이 사람들한테 금전적으로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대화라도 한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여러 가지로 오늘 이렇게 좋은 얘기를 보고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면서 하여튼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나온 모든 사항이 꼭 이루어지기를 함께 소망해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일선의 교육장님들, 상당히 수고 많으시고요,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우리 도 교육계의 앞날이 밝은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교육지원청마다 다 관심이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양구교육장님께서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2세~3세 유아를 통해서, 그다음에 어린이집과 초ㆍ중ㆍ고 이렇게 성장해 오면서 인생이 사실상, 인성을 갖고 태어나지만 또 바뀔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육이라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그때그때 맞춰서 맞춤형으로 해야 되는데 저는 그 얘기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제일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기초학력이라고 생각해요. 만약에 인성은 참 좋게 태어났는데 부모라든가 환경이 변해서 바뀔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일선 교육장님들한테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은 학생은 공부를 해야지만 삐뚤어지지 않고 초ㆍ중ㆍ고를 거쳐서 학교도 가고, 아니면 대학을 안 가더라도 직장을 잡거나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삶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이 기초적인 것이고 맞춤형으로 하는데, 선생님이라든가 학생들 그다음에 학부모들, 사회에 모두 책임이 있는 것 같은데요, 제가 장황하게 늘어놓았습니다만 지금 일선의 교육장님들께서는 기초학력에 대해서 비중을 어떻게 가지고 계시는지 좀 묻고 싶습니다. 저는 홍천교육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홍천교육지원청에서는 기초학력에 대해서, 지금 전국적으로 강원도가 열악한 기초학력이라고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대처방안이라든가 아니면 어떤 계획이 있는지요?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상이나 이런 데서 많이 나왔다시피 지금 기초학력 부진 학생들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 교육지원청에도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지금 말씀하셨듯이 인성도 중요하지만 기본이 되어야 앞으로 창의성도 길러지고 대학 수능 그런 것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클리닉센터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지원하는 일들이 많이 있는데 우선 기본은 선생님들께서 책임의식을 가지고 저학년부터, 정말 옛날 초년 시절의 나머지 공부를 끝까지, 문자해득을 끝까지, 또 마룻바닥을 닦으면서 끝까지 구구셈을 외웠던 정신을 가지고 해야 된다고 말은 합니다만 이것을 현재 선생님들이 잘 받아들이지 않아서, 내일 또 교장회의를 합니다만 직접적으로 제가 말씀은 안 드려도 우선 담임선생님들이 책임지고 해야 된다는 마음이 없으니까, 강사가 와서 하겠지 또는 다른 교과 선생님이 하겠지 이런 마음을 갖는 데서부터 출발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서 우선 담임선생님이 책임의식을 가져야 되겠다는 마음과 뒷받침하는 정신적인 문제 이런 것들은 상담이나 보건 이런 데서 같이 서포터를 더 해 주고, 우리 클리닉센터에 있는 순회 강사나 이런 사람들은 또 가서 지원만 할 뿐이지 우선 기본은 수업에서 해야 된다고 해서 단위 수업에서 정말 알뜰하게 지도할 수 있는 수업방법 개선, 정말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그런 방법 쪽으로 가는 것이 저는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그런데 지금 현장에서는 저도 교육장님한테 동감합니다. 동감하는데 현실은 선생님들하고 학생들 간에는 그냥 잠자면 내버려두고, 지금 사회 풍토가 그렇지 않습니까, 회초리를 들면 가정에서 난리나고요, 이런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있겠지만, 저는 우선 방금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교사가 학생들하고 스킨십도 필요하겠지만 정말 내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가르치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밤을 새우더라도 계속 공부를 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또 그렇게 하다보면 학부모도 거기에 공감해서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교육들을 일선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왜 자꾸, 지금 여기에 보면 다 좋습니다. 제가 8개월 의원 생활을 했지만 내년이 되어도 여기에서 별로 달라질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똑같이 또 물어볼 텐데, 인성교육이나 모든 것이 중요한 것도 다 압니다. 그래도 우리의 학생들은 우선 기초학력이 중요하니까 일선 교사들이라든가, 교사가 정말로 학생들한테 교육자로서의 모습부터 시작해서 가르치는 기초학력, 그다음에 또 부모들도 아이들을 잘 지도해서 이 아이들이 사회에 진출했을 때 정말 후회 없는 모범적인 학생들로 거듭나야 되는데 제가 봤을 때는 이런 것들이 지금 현재 어떤 일선 교육지원청에서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다기보다는 그런 쪽으로 거리가 좀 멀다는 생각에 아쉽습니다. 말은 그렇게 다 하고 있어요. 애들을 위하지 않는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각 교육지원청에 계시는 교육장님들께 학교 일선에서 정말로 아이들을 위한다는 그런 마음으로 좀 더 나은 교육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을 제가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오늘 또 내가 누구한테 부탁했는데 철원교육지원청의 경우에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특색교육이라고 해 가지고. 힘쓰고 계신다는데 제가 물어보고 싶은 것은 세월호사건 때문에 안전이 많이 중요해지지 않았습니까? 이번에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이라고 해서, 이것이 7대 안전교육 그런 쪽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죠, 응급처치 쪽으로?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예.
연동

김연동위원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교육을 하고 있는지요?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정부에서 발표한 7대 안전교육에서 심폐소생술 계획을 의무적으로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철원교육지원청은 지난해부터 특색교육으로 전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게끔 되어 있는데 특히 중점적으로 더 할 수 있는 그런 학교가 있다면 철원소방서에서 적극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그러면 다른 교육지원청도 이 교육이 다 들어가 있습니까?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예.
연동

김연동위원

특색교육에는 안 들어가 있어도 다 하고 있습니까?
동근

김동근홍천교육장

예.
연동

김연동위원

하여튼 무엇보다도 세월호사건 관련해 가지고 학생들의 학교안전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상당히 관심도가 높습니다. 심폐소생술 뿐만 아니라 생활안전이라든가 아까 말했던 재난ㆍ재해라든가 그다음에 폭력 이런 7대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전체적으로, 학생들의 그 나이의 성장속도에 맞춰서-초ㆍ중ㆍ고를 떠나서-준비된 맞춤형 안전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교육장님께서도 그런 데에도 관심을 가져서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연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종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앞에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질의를 다 해서 저는 간단하게, 강원도교육청에서 전면 시행하고 있는 자유학기제라든가 또 통합관제센터가 홍천에만 있어서 여쭤보려고 했는데 위원님들이 여쭤봤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고 간단하게 한 두어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질의를 안 하려고 했는데 이민찬 춘천교육장님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9시 등교제가 되면서 춘천은 큰 문제없이 지금 진행되고 있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님께 답변드리겠습니다. 춘천은 9시 등교제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판단하기에는. 대부분 10분에서 20분 정도 초등학교나 중학교가 늦춰지는 경향이 있는데 그 학생들은 10분 정도의 차이에 있어서 별로 문제가 없고요, 일부 고등학교가 그런데 일부 고등학교 학생들은 버스 통학노선하고는 관계가 없는 지역의 학생들이라서 아직 심각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종주위원

제가 여쭤보는 이유는 초등학교나 중학교는 집 주변이니까 큰 문제없이 되는 것 같고, 고등학교는 지금 9시 등교제를 하는 데가 춘천에 몇 군데나 있습니까? 한 두 군데 있나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9시 등교제를 하는 데가 몇 군데 있습니다. 제가 잠깐 자료를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등학교 등교는 특성화고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8시 30분에 등교를 하고 인문계고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8시 정도에 등교를 합니다. 그런데 9시에 1교시를 시작하는 학교들이 소양고등학교, 춘천기계공고, 애니고등학교, 그다음에 성수여고 이렇게 9시에 1교시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인문계고등학교는 전부 다 지금대로 하고 특성화학교만 9시 등교제를 하네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인문계고등학교 중에서 성수여고만 9시에 1교시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지금 신문보도를 보면 맞벌이 부모들이 있어서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학교를 조금 일찍 가면 “왜 일찍 왔느냐?” 사유서를 써서 내라고 했다는 것을 신문보도상에서 봤습니다. 그런 학교가 있습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지난번에도 9시 등교제에 대해서 교장선생님들한테도 말씀을 드렸는데 춘천 시내에서는 학교에 학생들이 일찍 왔을 때 공간이나 도서관ㆍ독서실을 그런 정도까지 하는 학교는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학생들이 충분하게 공부할 수도 있고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신문보도상에 춘천시청과 강원도교육청이 협의를 한다고 보도를 봤습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오늘 교육감님과 시장님이 협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렇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이종주위원

그러면 지금 문제가 없으면 협의하는 내용은, 통학버스를 출근하는 시간으로 바꿔보려고 협의를 하시는 것인가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통학버스가 지금 10분이나 20분 정도 늦춰졌기 때문에 9시에 통근차량하고 같이 중복돼서 그것을 시에서는 난감해 하고 있고 교육감님께서는 20분 정도 늦춰지니까 그것도 같이 20분 정도 늦춰졌으면 좋겠다는 이런 요구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에서도 통학차량을 미리 배차를 해 주는 형식이었거든요. 그런데 통근시간에는 배차하기가 힘들다고 시에서는 크게 난감해 하고 있고 교육감님은 조금 더 힘을 써 가지고 통학버스 배차를 늘렸으면 좋겠다는 이런 요구사항일 것입니다.

이종주위원

지난번 교육청 업무보고 때도 잠깐 말씀을 드렸는데 3월 되기 전에 제가 춘천 시내버스 배차 계장하고 통화를 해 보니까 도저히 시간이 불가능하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일반인들이 출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춘천에 버스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도저히 뺄 수 없다고 얘기를 해서 9시 등교제를 하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동참하는 학교가 별로 없어서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만 그래도 오늘 교육감님과 시장님이 무슨 협의가 있으시다고 해서, 버스 시간이 늦어지면 9시 등교제를 하는 학교가 늘어나지 않을까 해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인문계고등학교는 지금 상태로서는 그렇게 늘어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리고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공립 단설유치원 원아 모집을 할 때 기준, 지역이라든가 요강에 대해서 좀 알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공립 단설유치원 요강은, 저희 춘천시 같은 경우에는 새봄유치원 하나 있는데요, 거기에 구역이라든가 이런 것을 제한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교육장님, 그런데 새봄유치원이 신설될 때 그 부근에 있던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다섯 군데가 통합해서 됐던 것 아니었나요? 새봄유치원이 생기면서 그 부근에 있는 병설유치원이 다 없어졌죠, 초등학교 안에 있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그것을 제가 조금 이따가 파악을…….

이종주위원

있어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이종주위원

그 부근에 있는 병설유치원이 네 군데인가 다섯 군데가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그 옆에 봉의초에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봉의초 있고요, 이쪽에요. 제가 왜 그것을 여쭤보느냐 하면 조금 있으면 신남초등학교와 금병초등학교가 합쳐져서 가칭 신남유치원이 또 하나 생기잖아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생깁니다.

이종주위원

만약에 생기면 그쪽은 기존에 있는 학생들만 갈 수가 있나요? 우선적으로 그 학생들 배치를 먼저 하나요? 예를 들어서 춘천시 전체를 한꺼번에 접수를 받으면 그쪽에 있는 학생들이 만약에 못 가면 시내로 나와야 되잖아요, 그 병설유치원이 없어지면.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병설유치원이 없어지고 전체적으로 모집을 한다면 그 학생들이 가까운 곳을 내버려두고 다른 지역으로 가는 그런 사례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터파기도 안 한 상태라서 거기까지는 저희들이 생각을 못 했습니다.

이종주위원

새봄유치원의 그런 얘기를 들은 바가 있어서 혹시 앞으로 단설유치원이 생기면 그런 것은 미리 보완을 했으면 해서 여쭤보는 것이고요, 모집과정에서 보면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일정 비율 모집하라고 교육부 권고사항에 있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이종주위원

그런데 이것이 지금 단설유치원에서 이루어지나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이루어지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래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이종주위원

제가 알기로는 단설 공립은 가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지원율이 높은데 이런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이 가다보면 일반 학생들이 많이 못 가는데 학부모들과 마찰은 없어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몇 명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 정도는 학부모들이 이해하실 것입니다.

이종주위원

권고사항으로 되어 있어서 이것이 지켜지고 있나 궁금해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일정 비율이 10%인가 15% 정도 되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이종주위원

그래서 여쭤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종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또 질의 있으십니까? 김동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김동일 위원입니다. 여러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저는 몇 가지 말씀을 드리는데 늘상 하던 얘기입니다. 담임선생님 역할 관련돼서 아까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담임선생님들께서 지금 수업시수가-아까 잠깐 교육장님과 대화를 하다 보니까-5일에 25시간 이상을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반나절에 오후 1시간을 하면 5시간 정도는 수업을 가르치고-이것은 초등 이전이에요. 중등은 조금 줄어드는데-아이들에게 쫓기다 보면 사실 아이들하고 대화할 시간이 크게 없거든요. 그런데 초등학교는 일상적으로 계속 담임선생님이 가니까 일일이 저거할 수 있겠지만 중학교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마도 그런 맹점이 있기 때문에, 저번에도 아이들 면담 시간을 조사해 봤는데-지금 교육장님이 바뀌셨으니까-하는 곳은 꽤 많이 했더라고요. 그런데 안 한 곳은 거의 한 달에 한 번 할까 말까 해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사실, 두 가지를 다 줘야 됩니다. 양쪽을 다 맞춰주어야 되는 거예요. 담임선생님들이 아이들하고 정말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그러면 시수를 줄여주든지 아니면 그 선생님에 대한 어떤 인센티브를 정확히 주든지 해서 정말 진정하게 아이들을 보듬어 줄 수 있는 그것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는데 법상 안 되니까 교육장님들께서 담임선생님에 대한 역할론을 좀 강조시켜 주시면서 그분들이 고생하는 부분에서 격려를 많이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교과교육 관련돼서 연구회 선정되어서 각 학교에서 하시죠? 누가 답변을 해 주실까요? 춘천교육장님께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교당 200만 원씩 지원되는 내용은 알고 계십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알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고 있습니까? 200만 원씩 받으면 학교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것 좀 말씀해 주세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학교에서 선생님들끼리 하는 것보다는 지역에서 관련 선생님들이 세미나도 하고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그러면서 교수ㆍ학습 그런 것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주로 어떤 내용이에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글쎄요, 제가 참여를 안 해 가지고 정확하게 답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예를 들어 사회과라고 하면 사회선생님들끼리 모여 가지고…….
동일

김동일위원

자료 드리세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이것이 동아리 형태로 해서 동 교과 선생님들끼리 모여 가지고 의견을 교환하고 회의도 하고 수업 같은 것을 발표도 하고 그러면서 자기네들 역량을 강화시키는 그런 단체입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교당이나 지역 모임으로 해서 한 200만 원, 그다음에 도 단위는 400만 원 정도 지원이 되는데 교육장님이 관심을 가져야 될 부분들이 못 믿는 것이 아니라 좀 그런 계획들을 세워서 움직이는 것들이 제대로, 어떻게 보면 그 내용들이 나중에 다시 탑재가 되어서 사례로 해서 그것을 보급하더라고요. 그렇다고 하면 정확히 해 주셔야 되고요, 또 어떻게 보면 아이들이 거기의 꽃놀이가 될 수 있어요. 시범으로 해야 되니까 그 내용들을 토대로 해 가지고 아이들이 모델로 서 있어야 되거든. 이런 부분들은 너무 강제적으로는 아니다 싶고 그다음에 또 거기에 보면, 이번에 자료를 처음 봤는데 개인 회장들이 있더라고요, 회장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런데 왜 그 돈이 회장 명의로 들어가죠? 그것 알고 계십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알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교육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중에 도교육청하고 또 얘기를 나눌 일이지만, 뭐 적은 돈도 아닙니다. 200만 원씩 나누어서 하니까 그렇지 몇억 되는데 개인 명의로 들어가서, 회장 명의로 들어가서 지출이 되고 이런 것들은 회계상 상당히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에 있는 교육장님들께서 잘 살펴 주시고 또 모임이나 토론을 하는 것들도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이 한번 세밀하게 살펴 주셔서 내용들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제가 듣기에도 돈이 지원이 되고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그것이 진짜 학생들을 지도하는, 지도 역량을 키우는 데 전적으로 쓰여야 되는데 혹시 그분들끼리의 동아리 모임 비슷하게 그런 쪽에 비중을 두고 쓰여지지 않을까 이런 염려가 있습니다. 그런데 도에서 그것을 공모를 해서 검증을 하고, 공모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마 도에서 그것은 충분히 검증을 해 가지고 지원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개인통장으로 들어가니까 이런 부분들은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교육장님들께서 사전에 한번 점검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올리는 거예요. 혹여 또 이런 것들에 문제가 하나라도 생기면 망신이거든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꼭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 아까 인성교육 관련해서 남경문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시고 김연동 위원님도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생각은 거의 근접한 내용인데 또 이렇게 보자면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가장 기초적인 것들, 이것도 사실 돈이 많은 사람하고 적은 사람하고 교육의 차이가 엄청 납니다. 여유 있는 사람들은 사실 정말 임신 때부터 시작해서 많은 내용들을 가지고 태아교육부터 시작해서 한 살, 두 살 이렇게 교육을 점차적으로 다 받아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실제로 보면 이 교육도 너무 차이가 많이 나요, 돈의 개념으로.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 관심을 가져야 될 것은 어떻게 보면 환경에 따라서 아이들의 교육이 많이 변해요. 김연동 위원님께서 정확히 말씀하셨는데 환경에 따라서 바뀌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살면서. 이런 것을 잡아주어야 될 분들이 결국에는 교사 분들과, 특히 담임선생님들께서 해 주셔야 될 일인데 담임선생님을 잘 만나면 정말 행복한 교육을, 내가 1학년에 들어와서 담임선생님을 잘 만났다면 정말 행복한 1학년을 보낸다고 합니다, 그러면 2학년에 신나서 할 수 있고. 그런데 1학년에 정말 담임선생님을 잘못 만났다고 얘기가 돌기 시작하면 그 반은 완전히 이상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다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인데, 인성에 대한 부분들을 어떻게 보면 지금 연동을 시키는 것입니다, 담임선생님 역할까지. 아까 맞벌이 얘기도 다 나왔지만 연동을 시켜서 할 수 있는 것들도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께서 한번 고민을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자유학기제 운영 관련돼서는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항상 발언을 많이 해 주셔서 이것은 넘어가겠습니다. 저번에 예산심사 때 당직자 용역업체 관련해서 제가 한번 질의를 드린 적이 있는데 예산을 세워놓은 것하고 그다음에 실제로-지금 계약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안 했다는 얘기가 있는데.-차이가 나는 것에 대해서 세부사항으로 설명을 정확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로 오신 교육장님들께서는 내용을 잘 모르실 것 같고, 춘천교육장님께서 말씀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장내 웃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역별로 인건비 차이도 있고, 그것이 도교육청에서 계약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지원청에서 계약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타 지역하고 강제적으로 맞추기는 곤란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교육지원청별로 단가에 맞춰서 계약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것은 어쨌거나 근사치까지는 서로 맞춰주어야 돼요. 이 차이를 지적했지만, 이번에도 자료를 요구해 놨는데 아직 계약을 안 했다고 그래서 그것까지는 제가 들어가서 정확히 확인을 안 했어요. 그렇지만 또 그런 내용이 나온다고 그러면 큰 맹점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부적으로, 교육장님들끼리 회의를 할 때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내부적으로 어떠한 근사치까지는 정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리고 너무 낮게 받는 것도 문제가 있거든요. 실제로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모르지만 이런 금액에 관련돼서는 일률적으로 비슷하게 가는 것이 낫겠다. 차이가 많이 나요. 고성 같은 경우에는 3,700만 원의 예산이 섰고, 보통 3,000만 원이 다 섰는데 실제로 지급되는 액수는 적어요. 예산회계법상 이런 것도 문제가 있으니까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께서,-이번에 계약을 하셨는지 안 하셨는지는 모르겠어요.-전체 모이셨을 때 이 부분을 한번 거론을 시켜서 적당한 선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지난번 교육장협의회 때 제가 안건으로 내서 협의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협의내용의 결과가 그 지역에서 지역 사정대로 계약을 하는 것인데 그것을 일괄적으로 통일을 시키기는 어렵지 않느냐…….
동일

김동일위원

그러면 저희들이 제재를 합니다. 그럴 때는 저희가 제재를 할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일하는 시간은 똑같습니다. 그리고 관리체제나 이런 부분들이 다 똑같아요. 다를 수가 없어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런데 왜 금액이 차이가 나요? 지금 저희가 얘기하는 것은 쉽게 말해서 교육장님들을 편안하게 해 드리는 거예요. 이제 그것이 실행이 안 되면 저희들이 나중에는 그 예산을 깎을 수밖에 없는 것이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다음 협의회 때 다시 한번…….
동일

김동일위원

그러니까 저희들이 한 번, 두 번, 세 번 얘기할 때는 이유가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예산을 삭감시키는 수밖에 없어요, 말을 안 들으면.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러니까 참고하시고 그런 것들을 정확히 해 주세요. 저희들이 슬슬 얘기하는 것 같지만 내용들을 다 접하고 있습니다. 결국에 안 되면 도의원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예산을 가지고 할 수밖에 없어요. 그것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 교무행정사 관련해서, 이것은 양구교육장님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무행정사가 실제로 하는 업무가 어느 정도인지 말씀해 주세요.
승룡

박승룡양구교육장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교무행정사님들이 선생님들 교육 업무를 좀 분담해 드리고 경감시켜 주기 위해서 보조업무 역할을 해 주시는데요, 그러므로 인해서 선생님들은 수업에 전념할 수 있고, 그런데 학년 초에 그분들도 학교별로 업무분장을 분명히 한계 있게, 역할분담을 할 수 있도록 규정이 되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아마 지금 얘기가 거론되는 부분들은 학교 업무분장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의 개인적인 성향 이런 것 때문에 업무가 과장되게 넘어갈 수도 있고 역할이 애매모호할 수도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교육장님이 정확하게 보셨네요. 그리고 지금 교무행정사들의 업무가, 권석주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부분이 있지만 실상은 학교당, 급당 해서 명수가 정해지니까 사실 업무가 늦은 시간에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일상 생활에 있다 보면. 그러다 보니까 이분들이 좀 힘든 부분도 있고 나름 또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이것이 또 거기에 실력이 못 따라가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어려움들이 있는데 여기에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그런 부분은 피해가면 됩니다. 서로가 노력해서 하면 되는데 이것은 교무행정사가 있으므로 해서 업무경감이 됐는데, 또 반복되는 얘기입니다. 교사 10명한테 물어봤는데 열 분이 경감이 됐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러면 실제적인 시간이 좀 주어지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아이들을 위해서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연구할 시간이 있다고 판단을 해야 되거든요, 저희들은. 그런데 우리 강원도 교육에 관련된 어떠한 평가는 전국 하위권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런 부분을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께서 다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승룡

박승룡양구교육장

좀 더 자세히 챙겨서 학교 급별로 문제가 있는 곳 아니면 갈등이 있는 곳 이런 곳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서 선생님들 수업의 질을 높이면 결국에는 아이들한테 그런 것들이 돌아가서 교육의 혜택을 아이들이 받을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야 될 부분이라고 저도 동감하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러니까 선생님들에 대한 부분도 있겠지만 실질적인 것은 결국에 아이들한테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이 교육에 반영이 안 된다면 이 부분의 정책은 정말 실패했다고 봐야죠. 그러니까 여러 가지 함축된 내용들을 담아 가지고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교육장님들께서 그런 부분도 잘 판단하셔 가지고 나름 분석 좀 하시면 좋겠어요.
승룡

박승룡양구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 학부모지원센터 관련해서 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존경하는 김동일 위원님께 답변드리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학부모지원센터와 관련돼서는 지금 전반적으로 교육감님 정책 공약사업이죠?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 2014년도에 교육부에서 학부모 지원 정책을 반영시켰고요. 그러다 보니까 교육장님께서 보는 시점에서, 17개 청에 한 분씩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그분들이 하는 역할이 정말 제대로 되고 있다고 보십니까? 그것을 판단해 주세요. 우리 위원님들께서 직접 가 보지 않았어요.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학부모지원센터는 교육부에서도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그런 사업이고요, 강원도교육청에서도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학부모지원센터 안에…….
동일

김동일위원

좋은 것만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이 안 들어요.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학부모기자단도 있고 또 학부모리더도 양성해서 지역교육 홍보라든가 또 학부모들이 단체로 모여서 어떤 역량강화연수를 한다든가 또 학생들을 위한 진로코칭을 한다든가 다양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연극활동도 하고 다양한 활동들이 많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봐서 철원교육지원청에서는 활성화가 되고 있다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활성화가 되고 있다고요?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학부모지원센터는 어떻게 보면 학부모들이 고민거리를 가지고 오면 면담도 해 주고 거기에 대한 해결책을 또 내줄 것 아닙니까?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예.
동일

김동일위원

그런 건수가 많은지 그다음에 그런 것들이 정말 실질적으로 본 목적대로 잘 되고 있는지 그런 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런 것이 잘 되고 있느냐 하는 것이죠.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지난주에 학부모리더단, 우리 철원교육지원청에 4명이 있습니다, 학부모기자단이 25명 있고요. 그런데 참여율도 높고 하려고 하는 의욕도 굉장히 높아서 앞으로 올해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교육장님께서 그렇게 얘기를 하시니까 더 이상 말씀을 안 드리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교육장님께서 잘 아시니까 판단해 주시고, 저희들이 기회가 닿으면 현장방문도 해 볼 것입니다. 그래서 학부모지원센터에 지금 직원으로 채용되어 있는 장들이 본연의 업무를 가지고 열심히 해 주면 좋은데 그것으로 인해서 또 교육지원청하고 갈등의 요소나 이런 것들이 분명히 있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부분들은 좀 감안해 주시고, 어차피 직원으로 채용됐으면 교육장님께서 관리를 철저히 해야 됩니다. 학부모님으로 보면 안 돼요, 거기는. 직원으로 봐줘야 돼요. 월급을 주고 있는 것 아니에요?
광호

임광호철원교육장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정확히 판단해 주셔서, 학부모로 본다고 하면 그때부터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는 직원으로 보시고 정확히 일에 대한 것들을 시키셔 가지고 정말 제대로 하게끔, 그런 것들을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께서 조금 힘드시더라도 잘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느라 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여기 이렇게 앉아서 교육장님들 그리고 과장님들 또 뒤에 계시는 장학관, 장학사님들을 보니까 정말 반갑고, 아주 좋습니다. 한 마디 한 마디 하는 말씀을 귀찮게 듣지 않고 메모하는 눈빛이나 표정, 모습들에서 강원교육의 변화를 한번 기대해 봅니다. 정리를 하면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8대 때는 교육의원이었지만 지금은 도의원이잖아요. 그러면서 많은 학부형들을 만나고 도민들을 만나요. 그런데 다른 기관은 엄청 친절하다고 그래요. 은행을 가 봐도 그렇고 상점을 가 봐도 그렇고 농협을 가 봐도 그렇고 세무서나 경찰서를 가 봐도 그렇고요. 그런데 학교가 아주 불친절하다고 그래요. 새 학기를 맞아 가지고 학교장협의회도 할 것이고 교감선생님협의회도 할 것이고 행정실장협의회도 할 것 아니겠어요? 좀 우리도 변해 봅시다. 하여간 우리 학교가 정말 다가가는 이런 모습으로 변화하기를 바랍니다. 그런 것 한 마디를 꼭 드리고 싶고요. 두 번째는 교육장님으로 승진되시고 교육과장님도 옮기시고 학교장도 많이 바뀌었잖아요. 오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서울대 백순근 교수가 하신 말씀 중에서 내가 직장을 옮겼을 때 3개월 이내에 그 조직의 단점을 찾아서 그것을 해결하려고, 변화시켜보려고 노력을 하면 되는데 3개월이 지나고 6개월, 1년이 지나면 나도 그 조직에 물들어 버리고 만다, 우리 교육의 문화를 바꾸고 각 교육지원청마다 각 학교마다 근무하는 데를 일신해서, 누구를 위한 변화입니까? 학생들을 위한 변화 아니겠어요? 오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만 꼭 부탁을 드리고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이민찬 교육장님, 김동근 교육장님, 임광호 교육장님, 김운회 교육장님, 박승룡 교육장님, 박애규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 간 교육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분히 반영해서 우리 교육 현실에 산적해 있는 현안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4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 08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