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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석주 의원 발언

243회 제3교육위원회2015-03-13

권석주 의원 프로필 보기 →

이문희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2015년 3월 1일 자 부임하신 최종국 교육국장님의 인사발령에 따른 간부공무원 소개 및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최종국 교육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 후 인사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최종국교육국장

존경하는 이문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신임 교육국장으로 발령받은 최종국입니다.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시절에 여러모로 베풀어주신 후의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지난 3월 1일 자로 인사발령된 도교육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천미경 학교혁신과장입니다. (학교혁신과장 천미경 인사) 김경생 책임교육과장입니다. (책임교육과장 김경생 인사) 장승조 교원정책과장입니다. (교원정책과장 장승조 인사) 이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최종국 교육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제1회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을 상정합니다. 박병훈 행정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상정된 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행정국장 박병훈입니다. 존경하는 이문희 위원장님, 김용래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항상 강원교육 발전과 효율적인 재산 관리를 위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조언을 주시는 데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5년도 제1회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동참하고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으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평창 도암중학교 이전을 추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세부내용을 말씀드리면 도암중학교는 1970년 개교 이래 많은 스포츠 인재를 양성하여 체육 명문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나 수년간 학교 이전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노후시설에 대한 투자가 제약되었고 도암중학교 부지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플라자 조성사업계획 용지 내에 포함됨에 따라서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613-37번지 일원으로 이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른 취득재산은 부지 매입 면적 1만 7,933㎡에 매입비 30억 8,447만 6,000원과 건물 신축 연면적 4,975㎡에 시설비 135억 3,587만 1,000원이며 취득재원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평창군 및 강원도 교육지원경비보조금, 현 도암중학교 공유재산 매각대금으로 투자하고자 합니다. 현 도암중학교 공유재산 처분에 대해서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제7조 제3항 제4호에 의거 공유재산관리계획에 포함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말씀드린 2015년도 제1회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에 대한 제안 취지와 내용을 깊이 이해하시어 원안대로 심사ㆍ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박병훈 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영권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영권

강영권전문위원

교육전문위원 강영권입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제1회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와 제안 주요내용은 제안설명에서 상세히 보고드렸으므로 생략하고 검토의견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쪽입니다. 2015년도 제1회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은 평창 도암중학교 이전 계획으로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10조 및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관리 조례 제13조의 규정에 의하여 강원도의회의 의결을 받도록 되어 있는 동의안입니다. 현 평창 도암중학교 부지 처분 사항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제7조 제3항 제4호에 의거 금번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제5차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지원위원회를 2014년 12월 18일 국무총리실에서 개최하였고 그 결과 평창 도암중학교 부지를 2018평창동계올림픽 플라자 조성사업계획 용지 내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함에 따라 학교 이전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평창 도암중학교 이전 계획에는 특별한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사료되오나 학교 이전 부지 선정은 타당한지, 부지 매입 예정가격의 산정은 적절한지, 그리고 부지 매입 과정에서 소유주와의 협상에는 문제점이 없는지, 또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플라자 조성사업계획에 따른 공사 등으로 학생 수업에는 차질이 없는지에 대한 설명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제1회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개ㆍ폐회식장

이문희위원장

강영권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상정된 의안에 대하여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제1회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발언 신청 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도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에 간담회 자리에서 얘기를 한번 들었기 때문에 내용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평창군에서 1후보지, 2후보지 해서 두 군데가 올라왔는데 도교육청에서는 제3후보지로 결정했잖아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평창군과 협의가 이루어졌나요? 어떻게 됐어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평창군하고 3개 후보지 중에서 이전하고자 하는 데가 제일 적합하다고 협의가 되어서 제3후보지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런 것도 사전에 한번 우리 도의원들이, 특히 우리 교육위원들이 현지를 가서 과연 어디가, 보는 시각이 전부 다르잖아요, 그렇죠?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집행기관이 보는 것과 군에서 보는 것과 각자가 보는 시각이 다른데 그게 조금 아쉽고요, 한번 가보지도 않고 사와라 말아라 하기가, 결정하기에 어려움이 좀 있고요. 또 하나는 어차피 이전해야 되기 때문에 1후보지든 2후보지든 어디로든 가야 되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지난번에 설명할 때, 개인적으로는 해당부서에서 본 위원에게 와서 설명을 해 주셔서 들었습니다. 그 내용에 보면 기숙사를 짓는다고 했어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예, 생활관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생활관이 기숙사죠?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생활관이라고 하면 본 위원은 이해를 잘 못해요. 일반적으로 쉬는 곳인지, 아니면 거기서 잠도 자고 식사도 하는 그런 시설을 말하는 것인지?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맞아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지난번에 해당부서에서 설명을 했는데 본 위원은 아직도 약간 이해가 덜 되는 부분이 있어요. 생활관이라는 것은 원래 중학교는 안 되잖아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상시 거주하는 생활관은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매번 비워놓을 생활관을 뭐하러 지어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지금 위원님께서 생활관 건립 자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고 걱정하고 계시는데, 도암중학교는 현재 스키부를 육성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현재 생활관이 있는 상태에서 옮겨서, 이 스키라는 종목이 그렇습니다. 생활관뿐만 아니라 장비를 보관하는 실이라든가 체력단련실을 겸해야 하기 때문에 아마 이전하면서 학교에서 강력한 요구가 있었기 때문에…….
석주

권석주위원

학교에서 요구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것은 당연히 요구할 것 같고, 그럼 몇 명이 거기서…….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남녀 20명 정도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20명이 잘 수 있는 그런 시설이에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럼 이것을 계속 비워놓을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잘 수 있는 시설은 법적으로 안 되기 때문에 거기서 재울 수는 없잖아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상시 거주할 수는 없는데 일정기간은 거주할 수가 있습니다. 도암중학교 생활관은 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서 꿈나무를 육성하기 때문에 가급적 동계에만 활용을 하고…….
석주

권석주위원

동계올림픽이 몇 년도에 해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2018년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2018년이죠? 입주는 언제 들어가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이것은 2017년도에 들어갑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2017년이면 1년 동안이죠?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본 위원은 그것이 검토가 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중학교는 합숙이 안 된다고 법적으로 되어 있는 것을 지어놓고 거기에 들어가면 그것은 또 어떻게 해요? 그것은 위반이 아닌가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평소에는 체력단련실을 활용할 계획이고요.
석주

권석주위원

아니, 자는 시설이죠. 자는 시설이 어떻게 그게 돼요? 다른 별도의 공간이면 몰라도 자는 시설에서 어떻게 그렇게 해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생활관이 숙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체력단련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 것은 있죠. 체력단련실 이런 것은 좋아요. 잠자는 시설 이런 것은 안 되잖아요. 체력단련실은 필요하죠, 그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니까. 그래서 그런 것은 앞으로 시간이 있으니까 법적으로 한 번 더 검토를 해 주시고…….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충분히 협의를 해서 결정할 때 위원님들과 다시 협의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본 위원은 법에 가능하다면 반대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는 이런 잣대를 대고, 저기는 저런 잣대를 대면 안 된다는 거죠. 모든 법과 규정은 일관성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본 위원이 얘기를 하는 것이지 이것을 학교가 어떻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한번 검토해서 앞으로 설계하실 때 참고로 해 주시고, 또 만약에 앞으로 그렇게 할 경우에는 본 위원이 이해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얘기를 해 주시면 본 위원도 어느 정도 수용할 그런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조금 수용하기 어렵다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예, 위원님과 충분히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설계하실 때 참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고맙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행정국장님, 지금 권석주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 중에서 좀 의아해 하고 계시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것을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해서, 나중에 끝난 다음에 하지 마시고 미리 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다른 위원님 또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오원일입니다. 지금 현재 도면에 보면 도로가 하나도 없어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도로 부지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은데 그 계획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평창군에서 지금 도로를 개설할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도면상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만 진입로 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이 보시는 도면상에는 그것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평창군에서 이미 도로 계획이 다 되어 있다는 거죠?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예?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진입로 10m 도로 폭으로 평창군과 협의를 완료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평창군에 알아보니까 도로 계획이 없다는데요? 지금은 계획이 없고 학교가 가면 연구해 보겠다는 답변이에요. 그것은 국장님 답변하고 다르잖아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제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10m 도로 폭 진입로를 평창군과 협의한 것으로 저희는 보고받았습니다. (직원에게 설명 들음) 협의가 됐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점검을 한 번 더 해 보세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예,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학교 부지로 예정이 되어서 가게 되면 제일 먼저 해야 되는 것이 도로예요. 도로가 제일 먼저 우선되어야 합니다. 우선되지 않고는, 진입로가 없으면 건설을 할 수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평창군에 전화를 했어요. 전화를 해서 “학교 부지가 이렇게 가면 어떻게 하느냐?” 하고 얘기하니까 “거기서 결정이 된 다음에 우리가 계획을 세우겠다.” 하는 답변을 들었거든요. 그러면 이미 늦어요, 땅 사고 도로를 하려면.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서,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승인이 되더라도 매입 전에 그 도로 관계를 사전에 확인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협의해서 매입이 되면 설계하고 공사가 들어가야 되잖아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도로가 없으면 들어갈 수가 없단 말이에요. 그 도로를 평창군하고 면밀하게 검토해서 지장이 없도록 해야 건축하는 데 지장이 없거든요. 2017년 9월 1일에 옮긴다고 계획이 되어 있잖아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이게 늦으면 아무것도 안 되잖아요, 동계올림픽도 안 되고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고. 그리고 개ㆍ폐회식장도 여기에 들어가는데 이것도 그전에 철거를 해서 일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 계획에 있어 제일 먼저 차질이 오는 것이 도로라는 거죠. 그래서 도로 문제를 평창군하고 다시 신경을 써주셔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행정국장님, 위원장이 이런 말씀을 드려서 죄송한데요, 원주 혁신도시 내에서도 아파트 신축과 학교 신축이 엇박자가 나서 이주를 해 왔는데 지금 학교가 없어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잖아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도암중학교를 이전하는데, 지금 도로 관계를 미리 알아보셨다고 했는데 그 관계를 확실히 알아보신 다음에 나중에 교육위원님들에게 보고를 해 주세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예.

이문희위원장

차질이 없도록 꼭 진행해 주시고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저희가 용지 매입 전에 도로 개설 여부를 확인 후에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확인 후에 꼭 보고해 주세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예.

이문희위원장

다른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존경하는 오원일 위원님 질의 중에 저도 궁금증이 좀 생겨서, 지금 도암중학교가 2017년 9월 1일 자로 이전이 된다면, 거기 매각하려고 하는 장소가 동계올림픽 개ㆍ폐회식장 아닌가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올림픽 플라자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그때 옮겨도 지장이 없나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예, 저희가 지금…….
경문

남경문위원

그럼 지장이 없는데 옮길 이유가 뭔가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도암중학교가 포함된 지역이 올림픽 플라자 지역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올림픽 플라자에는 무엇 무엇이 들어갑니까?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열네 가지가 들어가는데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개ㆍ폐회식 스타디움, 이것이 제일 큰 면적을 차지하고 공사기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이고 지금 현재 도암중학교 자리는 라이브 사이트 그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저희가 2017년도 9월에 이전합니다만 학교 공사는 2017년도 7월 정도면 공사가 완료되기 때문에 이 도암중학교 부지에 올림픽 스타디움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저희가 평창군하고 협의가 됐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래요?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왜냐하면 2018년도 2월인데, 불과 몇 개월을 남기지 않고 거기에 뭘 어떻게 하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저희도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것처럼 그런 사항, 제일 중요한 것이 개ㆍ폐회식 스타디움입니다. 그것은 도암중학교와 정반대, 제가 도면을 보여드리면(서류 들어 보이며) 도암중학교 부지가 여기입니다만 스타디움 위치가 이쪽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라이브 공연이라든가, 실질적으로 플라자 지구로만 지정이 됐지 공사기간은 많이 걸리지 않는 그런 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아이들한테 지장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질의과정에서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의결 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제1회 강원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회의장 좌석 정돈을 위해 잠시 정회 후 춘천교육문화관 외 4개 교육문화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0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24분 회의중지

10시 4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춘천교육문화관 김문정 관장님을 비롯한 원주교육문화관, 강릉교육문화관, 속초교육문화관, 삼척교육문화관 관장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가 교육위원님들과 관장님들 간의 허심탄회한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교육청 직속기관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보고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춘천교육문화관, 원주교육문화관, 강릉교육문화관, 속초교육문화관, 삼척교육문화관 순으로 모두 보고를 받은 후 일괄하여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주요사업, 특색사업,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춘천교육문화관 김문정 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관장님들을 소개하신 후 춘천교육문화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안녕하십니까? 춘천교육문화관장 김문정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문희 위원장님, 김용래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교육문화관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춘천교육문화관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오늘 업무보고에 참석한 교육문화관 관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원주교육문화관 유창환 관장입니다. (원주교육문화관장 유창환 인사) 강릉교육문화관 홍성기 관장입니다. (강릉교육문화관장 홍성기 인사) 속초교육문화관 박종욱 관장입니다. (속초교육문화관장 박종욱 인사) 삼척교육문화관 최인자 관장입니다. (삼척교육문화관장 최인자 인사) 이상으로 교육문화관 관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강원교육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력을 다하시는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지금부터 춘천교육문화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순서는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책자를 중심으로 일반현황, 운영방향, 주요업무, 역점 및 특색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춘천교육문화관은 1985년 춘천중앙도서관으로 설립되어 현재까지 3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3차에 걸친 명칭 변경으로 2013년 3월 1일 춘천교육문화관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조직은 3개 과에 일반직공무원 20명과 교육공무직 8명 등 총 2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쪽입니다. 2015년도 예산은 교수ㆍ학습활동 지원 등 4개 분야에 7억 7,000여 만 원으로 편성되어 문화활동강좌 운영으로 학생 및 학부모 위주의 110여 개의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 16만 8,000여 권과 비도서 1만 8,000여 점의 정보자료를 확보하여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 3쪽~4쪽, 기본방향과 기관운영 방향은 유인물로 대체하겠습니다. 다음은 2015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활동 분야입니다. 5쪽입니다. 모두를 위한 나눔교육 실현은 미래의 희망을 위한 학습프로그램과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추진하며 학생ㆍ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상별 프로그램 수는 학생 66개, 학부모 23개, 교직원 6개, 지역주민 4개, 장애 성인 12개, 노인 2개, 비문해인 2개, 다문화인 3개, 총 11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 대상으로는 방과 후와 주말 시간을 이용하여 학생의 재능과 취미 계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고 있고 문화탐방도 연 1회 계획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를 위한 역량강화 학습프로그램은 바람직한 자녀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교직원은 학생지도를 위한 독서치료 등 학교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좌로 편성하고 있습니다. 6쪽입니다.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위해서 취미ㆍ교양ㆍ정보화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삶의 질 및 직업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하며 소외계층을 위해 장애인 공감교실, 다문화가정을 위한 어울림교실 외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행복을 나누는 학습문화 만들기는 참여와 나눔의 문화공간 만들기와 문화활동 중심기관으로서 역할강화, 두 가지 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문화공간 만들기 사업으로는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험활동 위주로 구성된 프로그램과 강원교육사료관과 연계하여 견학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춘천 관내 학생 및 교직원들의 활발한 문화예술 공연 등을 지원하겠으며, 연말에 문화활동한마당 축제를 통하여 각 강좌와 동아리별 전시회 및 발표회를 갖고 여러 가지 체험코너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질 높은 문화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우수한 강사를 모집하고 문화관 홍보와 수강생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강원교육의 변천과정 이해와 미래의 교육방향을 제시하는 강원교육사료관을 운영하고, 호반의 글향기 제작으로 수강생과 이용자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평생교육사 실습지원으로 지역 내 평생교육사 양성에 앞장서겠으며, 퇴직교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금빛평생교육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문화활동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어서 문헌정보 분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9쪽, 풍요로운 삶을 위한 독서교육 활성화입니다. 학교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독서캠프 및 독서논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금년부터 전면 실시되는 자유학기제 지원 및 교육사료관 활성화를 위하여 춘천 관내 초ㆍ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문화관 방문의 날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 사업은 15쪽, 역점사업 운영에서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독서문화 지원을 위해 영ㆍ유아 대상 기초독서체험활동인 북스타트 사업과 청소년 대상 인문아카데미 등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자발적 독서환경 및 재능기부문화 확산을 위하여 계층별 독서동아리를 조직ㆍ운영하고 재능기부활동가를 발굴하여 사회배려계층 독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학생 문화예술 활동 및 인성교육 지원입니다.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사회적응 인문학 특강과 지역문화축제 및 행사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고3 수험생을 위한 청소년 힐링 음악콘서트를 개최하여 학업에 지친 심신의 힐링 및 소통과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1쪽, 독서 트렌드를 반영한 지식정보 제공입니다 균형 있고 특성화된 맞춤형 장서 구성을 위해 연령별 어린이도서와 다양한 주제별 기본도서, 배려계층을 위한 자료, 향토작가 및 향토자료 관련 도서를 확충하여 지역주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교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비도서자료 확보에도 주력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매일매일 독서가 즐거워지는 자료실 운영을 위해 각 자료실별로 다양한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소식지 발간 및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13쪽, 행정지원 분야는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역점사업 및 특색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5쪽입니다. 본 사업은 2013년 3월 1일 강원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가 개정되어 기관명이 교육문화관으로 바뀌고 설립목적도 문헌정보 제공과 학생교육문화활동 등을 수행하는 것으로 변경됨에 따라 2013년 6월 춘천교육지원청과 MOU를 체결하고 2014년도에 새롭게 시작한 사업으로 전년도 실적으로는 초등학교 17개 교 844명, 중학교 14개 교 3,485명이 참가하였으며, 참가학생과 교사들로부터 매년 계속 운영하여 달라는 많은 요청을 받은 바 있습니다. 금년부터 전면 실시되는 자유학기제의 적극적인 지원 및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특히 교육사료관 방문을 통해 강원교육발전사에 대한 이해로 그동안의 교육발전 성과에 대한 강원인의 자긍심 고취 및 영서지역의 유일한 교육박물관의 활성화를 위해 역점사업으로 선정하여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내용은 교육문화관 소개, 자료실ㆍ교육사료관 견학, 해설사를 통한 강원교육사 이해, 한지공예ㆍ양초공예 등의 체험활동 및 진로교육 특강, 문화예술공연 등 학교 급별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본 사업의 예산이 2015년도 본예산에 편성되지 못하여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여 지금 사업을 추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의 예산이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16쪽, 특색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문화관은 특색사업으로 고3 청소년 새출발 Dream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고3 교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어려운 수능 이후에 탈선과 방황을 하는 학생들을 미연에 방지하고 건전한 교육활동을 제공하여 청소년의 새출발과 조화로운 인격 형성을 위해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요가, 볼링, 이미지메이킹 등 세 가지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총 25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것으로 2015년도 춘천교육문화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김문정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창환 원주교육문화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환

유창환원주교육문화관장

안녕하십니까? 원주교육문화관장 유창환입니다. 지금부터 원주교육문화관 2015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운영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중점 및 특색사업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쪽의 일반현황 중 연혁, 조직도, 자료현황, 시설현황은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의 내용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8쪽의 일반현황 중 우리 문화관 예산 총액은 8억 4,536만 원입니다. 다음은 12쪽의 원주교육문화관 운영방향입니다. 모두를 위한 교육 실현을 위하여 스스로 배우고 돕는 인간교육, 참여와 공감의 문화활동,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 생활화, 다양하고 편리한 지식정보 제공,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을 5개 주요업무과제로 선정해서 삶과 학습이 하나 되는 행복한 교육문화공간을 실현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주요업무 추진계획의 사업별 내용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5쪽, 스스로 배우고 돕는 인간교육입니다. 행복한 성장을 돕는 학생 교육을 위하여 함께 행복한 유아교육, 꿈과 배움이 있는 초등생교육, 소질과 적성을 찾는 중ㆍ고생교육을 실천하고자 엄마랑 아가랑 뮤직가튼 등 총 42개 강좌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입니다. 역량 강화를 위한 학부모 교육을 위해서 심신이 건강해지는 교육, 능력 중심의 자기계발교육 관련 시대별로 보는 우리 역사 등 29개 강좌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나눔교육을 위해서 존중과 배려의 희망교육을 실천하고자 우리춤 체조 등 14개의 강좌를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학생ㆍ학부모 중심의 창의진로공감교육을 위해서 꿈을 키우는 방학교육, 행복한 미래로 가는 징검다리교육, 미래를 꿈꾸는 행복한 교육 관련 신나는 리듬 컵타 등 46개의 강좌를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 참여와 공감의 문화활동입니다. 배움ㆍ키움ㆍ채움을 지향하는 문화활동을 위해서 자주적인 동아리 활성화와 배려와 나눔의 재능기부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서로 공감하며 하나 되는 문화공간을 위하여 문화 감성을 느끼는 즐거운 체험, 배움을 나누는 어울림 한마당,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문화공연과 소통ㆍ협력을 위한 협의회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 생활화입니다. 책 읽기와 친해지는 독서교육을 위해 꿈과 창의력을 키우는 독서교육, 함께하는 책 읽기 독서동아리 활동을 운영하겠습니다. 학교 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교육을 위해서 찾아가는 독서ㆍ논술교육, 찾아가는 독서동아리 지원을 통해 독서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하고 나누는 행복한 문화활동을 위해서 책 읽는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전개, 영ㆍ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지혜와 지식의 어울림 도서관 주간ㆍ독서의 달 운영과 도서관 관련 공모사업, 지성과 감성의 북 콘서트, 그림으로 만나는 세상 아트 프린트 전시회를 운영하고 독서교육봉사단을 조직해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다양하고 편리한 지식정보 제공입니다.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정보자료 확충을 위해서 이용자들의 정보요구에 맞춘 Yes! 북 서비스, 청소년을 위한 자료, 다양한 원서자료,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자료와 연속간행물 및 콘텐츠 자료를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보자료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제적도서의 효율적 활용, 서고자료 관리를 통한 자료실 배가 공간 확보, 도서 클린 서비스를 운영하겠으며 연체자료의 반납관리를 지속적으로 철저히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입니다.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맞춤형 자료실 운영을 위해서 종합ㆍ디지털자료실을 연장운영하고 예약 및 희망도서 정보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겠으며 24시간 365일 자동대출ㆍ반납 시스템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독서통장을 통한 독서이력관리, 국가표준 상호대차시스템 책바다 운영 및 독서정보자료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디지털 복합문화 정보환경 제공을 위해서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을 활용한 정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입니다. 교육협력을 통한 공감 받는 기관운영을 위해서 개방적이고 소통하는 열린 기관 운영, 스스로 평가하는 평가문화 정착, 시설안전 복지 강화, 조직문화 개선 및 소통의 날 행사를 통한 즐거운 직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삶과 학습이 하나 되는 교육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겠으며 건전하고 신뢰받는 재정운영을 위해서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과 공직자 윤리의식 강화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 우리 교육문화관 중점사업인 학생ㆍ학부모 중심의 창의진로 공감교육은 스스로 사고하는 창의력,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남을 이해하는 공감능력 향상을 추구하면서 학생들 저마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역량을 키워주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된 운영내용은 행복한 미래로 가는 징검다리 교육을 실천과제로 자녀ㆍ학부모 캠프, 중ㆍ고교생 창의공감, 중ㆍ고교생 진로적성 등 13개의 특강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28쪽, 우리 교육문화관의 특색사업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사회, 기관ㆍ단체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원주시민 모두가 한 권의 책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정서적 일체감을 형성해서 책과 관련한 다양한 독서행사를 추진하여 수준 높은 독서문화를 창출하고자 2004년부터 전개하고 있습니다. 주된 운영내용은 도서선정위원회 개최, 한 도시 한 책 작가와의 만남 및 강연, 북 콘서트, 글쓰기대회, 독서토론회, 한 도시 한 책 읽기 릴레이운동, 한 책 읽기 BOOK코너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5년 원주교육문화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유창환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성기 강릉교육문화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기강릉교육문화관장

안녕하십니까? 강릉교육문화관장 홍성기입니다. 지금부터 2015년도 강릉교육문화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과 운영방향, 중점 추진과제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7쪽입니다. 우리 교육문화관은 3개 과, 정원 24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예산규모는 5억 6,600만 원입니다. 다음은 운영방향입니다. 12쪽입니다. 모두를 위한 교육 구현을 위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독서문화활동 실현을 운영목표로 정하고 여섯 개의 중점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운영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5쪽입니다. 중점과제의 첫째는 꿈을 키우는 맞춤형 독서활동입니다. 함께 성장하는 독서프로그램으로 책과 함께 방학나기, 선교장에서의 하룻밤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도서관에서 1박 2일 등을 운영하여 도서관에 대한 친근감과 바른 독서습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16쪽입니다.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지원으로 찾아가는 독서교실과 독서동아리 지원 등 참여형 독서활동기회 제공으로 학생들의 독서력이 향상되도록 하겠습니다. 독서디베이트 전문가 과정 등의 사업을 통해 책 읽는 학교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둘째, 더불어 행복한 독서마당입니다. 17쪽입니다. 소통하는 책 읽기로 11개의 독서동아리와 명예사서제 등을 운영하여 학생과 지역주민이 교육문화관과 행복하게 동행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더불어 즐거운 책마당으로 영ㆍ유아 대상의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려서부터 책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책 읽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도서관 주간과 독서의 달 행사 등의 전개로 독서인구 저변 확대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삶이 풍요로운 지식 정보입니다. 19쪽입니다. 이용자 중심의 자료 확충으로 7,700여 권의 도서 및 비도서 자료를 확충하겠으며 교과 연계 및 인성교육 도서 등의 제공으로 학교 교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맞춤형 자료실 운영으로 종합자료실 외 3개 자료실을 이용자들이 필요한 지식ㆍ정보가 충족되도록 운영하겠으며, 종합자료실의 22시 연장 운영을 통해 도서관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는 등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행복충전 찾아가는 도서관으로 순회문고 및 장애인 방문대출을 운영하겠으며 독서관련 자료 제작 및 소식지 발간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활동 지원과 교육문화관의 대외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넷째, 모두가 행복한 배움터입니다. 창의공감 학생교육으로 과학실험 등 26개의 주말 프로그램과 컴퓨터자격증반 등 4개의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으며, 여름ㆍ겨울방학 기간 중에는 드럼교실 등 22개의 특강을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화체험을 위한 공감지성 문화탐방을 학생 대상 3회, 학부모 대상 1회로 운영하겠으며, 고등학생들의 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가가 지원하는 대학입시 특강을 3회 운영하겠습니다. 자녀사랑 마중물 학부모교육으로 부부아카데미 등 10개의 학부모 강좌와 함께 배우는 한문서예 등 3개의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하겠으며, 자녀들의 적성 및 진로 지도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함께 고민해 보는 자녀 진로교육도 2회 운영하겠습니다. 다름을 배려하는 평생학습으로 기초한글 등 2개의 문해교육과, 장애 성인 대상의 9개 어울문화 강좌를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배려계층 대상의 어울한마당 축제와 저소득층자녀 대상의 문화탐방을 운영하여 수강생들의 학습의욕을 높이고 어린이들에게는 미래지향적 의식이 함양되도록 하겠습니다. 풍요로운 삶을 위한 성인 평생학습으로 15개의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섯째, 배우고 나누며 더불어 사는 평생학습입니다. 25쪽입니다. 나눔학습동아리 활성화로 14개의 학습동아리를 지원하고 이들의 교육기부를 통한 배움 나누기를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ㆍ협력하고 지역사회 평생학습 축제에 참가하겠으며, 학습발표회와 작품전시회 등을 개최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여섯째, 만족과 신뢰를 주는 교육행정입니다. 고객 눈높이 행정서비스로 교육행정서비스헌장 이행 및 서비스 향상 교육을 통해 고객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습니다. 편의증진 공간 조성을 위해 노후시설 개선과 복지시설을 확충하고 강의실 및 자료실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모두가 신뢰하는 교육행정을 위해 내부규정 정비와 청렴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자체 교육을 강화하겠으며 소통의 날 행사 활성화 등 즐거운 일터 만들기에 주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역점 및 특색사업입니다. 31쪽입니다. 먼저 역점사업은 함께하는 책 놀이터, 독서동아리입니다. 동아리 회원 간 정보 공유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11개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 및 토론활동, 문학기행 등을 운영하겠으며 책 놀이터 마련과 작품집 발간으로 회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사회의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3쪽입니다. 특색사업은 ‘미래의 나를 찾아…’ 자유학기제입니다.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에 맞추어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체험 중심으로 실시하여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2015년도 강릉교육문화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홍성기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종욱 속초교육문화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안녕하십니까? 속초교육문화관장 박종욱입니다. 지금부터 2015년도 속초교육문화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1. 일반현황, 2. 기본방향, 3. 주요업무 추진계획, 4. 특색사업 순입니다. 5쪽입니다. 연혁, 행정조직은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다음 6쪽입니다. 예산현황 및 시설현황은 표와 같으며 자료 보유현황은 도서 14만 2,000여 권, 비도서 1만 4,000여 점으로 이용자들의 정보욕구 충족 및 최신 정보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9쪽입니다. 우리 속초교육문화관은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배움의 장, 소통과 배려로 함께하는 좋은 교육, 책을 열고 미래를 펼치는 독서환경 조성, 모두가 함께하는 독서문화활동 전개, 신뢰하며 만족하는 공감행정을 5대 중점과제로 선정하여 동서고금이 함께하는 교육문화의 장 조성을 목표로 23명의 직원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12쪽,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중점 추진과제인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배움의 장 조성입니다.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문화활동을 위하여 즐거운 공부, 신나는 문화활동으로 초등 방과 후 체험활동, 청소년 문화활동 강좌, 수능시험이 끝난 고3 학생들에게는 여유와 쉼이 있는 틈새교육을 운영하겠습니다.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방학 학습으로 겨울방학 체험활동, 봄방학 기간 중에는 Good-Start 교실, 여름방학에는 학생들의 숨은 소질을 깨워주는 특별강좌를 운영하겠습니다. 다음 13쪽입니다.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하여 건강한 교육문화 배움터 형성을 위해 자녀를 위한 학부모강좌, 자격강좌, 교양강좌를 운영하고 진로 및 대학입시 정보 제공을 위한 진로ㆍ진학 특강을 실시하며,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부모교육도 실시하겠습니다. 존중과 배려의 교육활동으로 장애 성인을 위한 사회통합강좌와 학업중단자를 위한 군 장병 검정고시반을 운영하겠습니다. 군 장병 검정고시반 운영은 특색사업 보고에서 보다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4쪽입니다. 두 번째 중점 추진과제인 소통과 배려로 함께하는 좋은 교육 실현입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는 문화활동을 위하여 동아리 창의체험활동으로 학생 문화활동 동아리 운영, 수강생 및 동아리 회원 연계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문화활동 어울림축제로 신나게 즐기는 발표마당, 함께 보고 공감하는 전시마당,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마당을 운영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구현하겠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교육을 위해 금빛평생교육봉사단과 강사 및 동아리 회원 40여 명의 재능기부활동을 지원하고, 효율적 학습정보망 구축을 위한 문화활동 지도강사 협의회와 수강생 대표자 협의회를 각각 운영하겠습니다. 교육문화활동 홍보 강화를 위해 교육활동에 대한 소식지, 작품집을 제작ㆍ배부하고 온ㆍ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지역문화행사와 연계하여 보다 많은 주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16쪽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중점 추진과제인 책을 열고 미래를 펼치는 독서환경 조성입니다. 앎의 기쁨을 주는 자료 확충을 위하여 적정한 자료의 수집ㆍ보존 제공으로 이용자의 독서욕구 충족 및 풍부한 문화생활을 위한 희망도서, 신간도서, 비도서 자료, 그리고 정기간행물을 구입하여 제공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풍요롭고 친밀한 자료실 운영을 위하여 행복을 나누는 종합자료실을 만들겠습니다. 전국 도서관 간 대출 가능한 책바다 상호대차서비스를 운영하고 야간 개관시간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이용자의 정보접근 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 지역아동센터, 경찰서 등을 대상으로 대출문고를 운영하고 사서가 추천하는 새책 알리미 전시를 통해 신간도서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디지털자료실 구현을 위해 최신영상자료 등의 다양한 디지털콘텐츠 제공으로 폭넓은 정보문화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네 번째 중점 추진과제인 모두가 함께하는 독서문화활동 전개입니다. 뿌리가 튼튼한 독서교육을 위하여 영ㆍ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사업으로 아가들의 평생 독서습관 형성을 도울 수 있도록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발달단계별 책꾸러미를 배포하겠습니다. 함께 배우는 찾아가는 독서교실로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독서활동 4개 과정을 초등 12개 교를 대상으로 운영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독서활동 지원을 위하여 가족과 함께 도서관 100배 즐기기로 자료실 대출 회원 중 우수 독서가족을 대상으로 책 읽는 가족을 선정ㆍ시상하고 독서동아리 책사랑 축제를 개최하여 동아리 활성화 및 회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사랑과 가치를 나누는 가정의 달 행사로 가족 독서 사진 및 편지쓰기 공모ㆍ시상, 10대들의 도서관 체험기 등의 청소년작품공모 행사를 운영하고 학교 독서동아리 토론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다섯 번째 중점 추진과제인 신뢰하며 만족하는 공감행정입니다. 수요자가 공감하는 행정 구현을 위하여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으로 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이용자가 만족하는 서비스 정책을 수립ㆍ추진하고 외부 위원이 참여하는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하여 조직문화 개선 및 기관 성장, 역량 강화를 추진하겠습니다. 감성을 키워주는 문화공간 조성입니다. 이용자의 사생활 보호 및 편안한 휴대폰 통화를 위해 모바일 부스를 설치하고 야생화 꽃길 조성, 화장실 환경개선을 통해 교육문화관에 어울리는 감수성 충만한 미관을 꾸며 이용자를 위한 감성적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을 위해 신뢰받는 청정 교육행정으로 예산집행과 계약실적을 공개하고 다양한 교육과 소통으로 직원의 자체 성장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소통의 날을 운영하겠습니다. 재정운영의 건전성 제고를 위하여 합리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불용화를 최소화하고 외부재원의 유치 확대로 재정의 효율화를 꾀하겠습니다. 이어서 특색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4쪽입니다. 특색사업 첫 번째, 학교로 찾아가는 창의공감교실입니다. 중간 부분 추진내용에 꿈자람 문화교실은 지리적으로 교육문화관 이용이 어려운 속초 외곽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도하고, 독서교실은 해당 학교에 독서지도사가 찾아가서 스토리텔링 활용 놀이 및 논술지도 등을 운영하며, 창의공감 나래교실은 학년 말 중3 학생들에게 비교과 체험활동을 지도하고, 여유와 쉼이 있는 틈새교육은 수능시험 후 고3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서 모두 문화활동 강사 및 동아리 회원 재능기부에 의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학교로 찾아가는 창의공감교실 운영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잠재된 소질을 계발하고 스스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펼치며, 문화활동 강사 및 동아리 회원의 재능기부 기회 확대로 나눔과 배려의 교육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5쪽입니다. 특색사업 두 번째로 학업중단자를 위한 군 장병 검정고시반 운영입니다. 고졸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군 장병에게 고교 졸업을 취득케 하여 새로운 진로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였습니다. 3월, 7월에 운영하며 지난 2월 24일 속초 인근에 있는 육군 제102기갑여단과 MOU를 체결하였고 현직 교사 및 전문강사를 병영으로 보내어 검정고시 필수과목을 지도합니다. 우리 속초교육문화관에서는 이 사업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바른 교육가족을 육성하고 재능기부 확산으로 나눔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2015년도 속초교육문화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박종욱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인자 삼척교육문화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자

최인자삼척교육문화관장

안녕하십니까? 삼척교육문화관장 최인자입니다. 지금부터 2015년 삼척교육문화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운영중점 추진계획, 역점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6쪽과 7쪽, 일반현황입니다. 조직은 3개 과 체제로 현재 교육공무직 4명을 포함하여 2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산 규모는 6억 4,300여 만 원으로 전년 당초예산 대비 약 2,000만 원 감소된 수준입니다. 자료는 2014년 말 현재 16만 8,000여 권의 도서와 1만 1,500여 점의 비도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기본방향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11쪽, 삼척교육문화관 운영방향입니다. 삼척교육문화관은 독서문화를 선도하고 모두에게 배움ㆍ나눔ㆍ행복을 주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5개의 운영중점을 수립하여 전 직원이 단합된 마음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운영중점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5쪽에서 17쪽입니다. 첫째, 꿈을 키우며 행복한 나눔교육입니다. 먼저 창의 공감력을 키우는 학생교육을 위하여 주말과 방과 후 교육과정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수리ㆍ과학공감력, 감성과 끼를 키우는 예술강좌 등 특기적성 계발과 창의공감력ㆍ인성함양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며, 방학기간에도 특별강좌를 운영하여 보람 있고 알찬 방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진로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추진하겠으며 역점사업 보고 시 상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채움과 나눔의 학부모 교육으로는 인문ㆍ교양, 문화예술 강좌 등 자기계발 과정과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 교직원을 위한 야간강좌를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작년에 특색사업으로 추진하였던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을 올해도 더 좋은 성과가 나도록 심혈을 기울여 추진할 예정이며 장애 성인을 대상으로 취미ㆍ부업 강좌를 운영하여 문화에 소외됨이 없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보고서 18쪽에서 20쪽입니다. 둘째, 참여와 소통의 알찬 문화활동입니다. 문화ㆍ예술체험을 통하여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 속에서 창의공감 지성을 터득할 수 있도록 행복한 문화체험과 동화한마당축제, 현장체험학습 및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 문화행사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문화활동 운영에 내실화를 기하기 위하여 강사, 수강생, 교육문화관과의 상호 소통을 위한 협의회, 수강생 문화기행과 나눔교육 축제를 개최하여 주도적이며 즐거운 학습문화를 조성하는 여건을 마련하고, 우수 프로그램 벤치마킹과 강사 공개모집을 통한 질 높은 강좌로 만족도를 높이며, 삼척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교육문화관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스스로 학습하는 학생과 학부모동아리를 육성ㆍ지원하여 잠재된 끼와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동아리활동을 활성화하고 나눔교육봉사단과 금빛평생교육봉사단 등 봉사동아리를 구성하여 이웃사랑 나눔 실천으로 더욱 보람 있는 참된 봉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21쪽입니다. 셋째, 모두가 만족하는 지식정보 서비스입니다. 지적욕구 충족을 위한 정보자료 제공을 위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양질의 장서 구성을 기하고 학교 교육지원 및 독서소외계층, 대상별 맞춤형 자료 확충에 힘씀은 물론, 빠른 희망도서 신청제인 바로북서비스를 활성화하고 효율적인 자료 관리로 자료제공의 편의를 도모함으로써 이용자의 정보욕구를 충족하는 정보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꿈을 담은 열린자료실 운영으로 각 자료실별 특성에 맞게 이용의 편의를 위한 코너 마련과 독서정보 제공으로 독서 진흥 및 자료실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힘쓰겠습니다. 23쪽입니다. 도서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종합자료실 야간 연장 운영과 야간 이용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하고 지난 2월부터 열람실의 자율학습 이용자들을 위하여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개관하는 등 서비스 확대를 위하여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원거리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로 나눔도서관, 순회문고 운영 확대 사업을 올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리딩플러스 등 독서정보자료를 발간하여 배포하고 다양한 온라인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정보공유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입니다. 넷째, 독서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체계적이며 유익한 독서교육과 감성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생애주기별 독서교육으로 영ㆍ유아, 어린이, 청소년의 단계별 수준에 맞춘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독서를 생활화하며 즐기는 문화로 정착되도록 하겠습니다. 25쪽, 감성 톡!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 주간, 독서의 달, 북 콘서트 행사 등 시기별로 모두 함께 참여하는 행복한 독서진흥행사를 개최하여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계층별 독서동아리와 학교 독서동아리 지원으로 책을 통한 토론문화를 확산하며 학우 간,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밖에도 독서진흥공모사업 유치로 질 높은 인문공감 독서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힘쓰며, 독서문화 확산과 기관 홍보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26쪽과 27쪽입니다. 다섯째, 신뢰와 감동을 주는 교육행정입니다. 이용자가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용자 중심의 봉사행정으로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개선하겠으며, 논슬립 계단과 바닥재 교체, 벽체 도색 및 장애인을 위한 자동문 설치 등 안전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기하기 위해 예산 및 세출 집행내역을 공개하고 연 2회의 예비결산을 실시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조로 외부재원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직원 간 소통ㆍ존중ㆍ배려를 통해 즐거운 직장분위기 속에서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신뢰와 소통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반기부터 전면 시행할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추진할 역점사업에 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9쪽입니다. 첫째, 진로탐색 내 꿈을 찾아서입니다. 청소년들의 숨겨진 재능과 적성을 찾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내 꿈을 찾아서는 삼척교육문화관에 근무하는 행정ㆍ사서 직렬의 공직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문화관 체험의 날을 운영하고 청소년 자신의 꿈을 탐색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은행, 회사, 예술 등 다양한 영역별 직업인의 희망특강을 실시하여 진로체험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탐색의 계기를 마련하고 다양한 잠재력을 계발하여 꿈을 찾는 진로복지이념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독서활동 책으로 길 찾기입니다. 재미있는 독후활동과 토론 등 책을 통한 간접적 경험으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과 비전을 갖도록 마련한 책으로 길 찾기는 교육지원청과 학교도서관을 연계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한 학교에 진로지도 자료로 엄선된 3종의 도서를 배포하여 책을 돌려 읽고 여러 직업에 관한 간접적 경험과 지식을 쌓도록 하며 독후활동 공모ㆍ시상으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겠습니다. 또한 서로의 생각을 나눠보는 독서토론대회를 실시하여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와 바른 인식을 갖도록 함으로써 미래 자신의 길을 찾고 꿈을 가꾸는 데 큰 도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러한 2015년 업무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삼척교육문화관이 학생ㆍ학부모 대상의 독서교육과 교육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책과 함께 크고 자라는 기쁨터이며 누구나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곳,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삼척교육문화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최인자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직속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서 질의 전에 질의대상 기관을 말씀하신 후 핵심사항을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진행과 발언 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시간은 15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 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속기관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내용상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김용래 위원입니다. 얼마 전에 바뀌신 관장님들도 계신데, 제가 공통적으로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춘천문화관도 보면 강좌가 119개 정도 있죠? 그런데 대체로 강좌가, 문화관이 가지고 있는 성격으로 보면 학생이나 학부모, 아니면 소외계층, 이런 계층을 위한 강좌가 대부분 주가 되어야 하잖아요, 그렇죠?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런데 저희들이 늘 지적을 하는 부분은, 지금 일반 지자체에서도 이런 강좌를 굉장히 많이 개설해서 하고 있는데 중복되는 것이 좀 많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작년부터, 지금 강원도에는 강원도 평생학습교육관이 따로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전에 저희가 주로 했던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은 거의 그쪽으로 넘어갔고, 지금 저희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학부모 교육은 저희의 임무도 되고요. 그래서 일반 지역주민들은 거의 지자체로 넘어가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여기 강좌에 보면 소외계층, 장애나 노인, 비문해 성인, 다문화가족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지역주민 인원이 100명, 가족이 150명, 2쪽에 있는 가족은 무슨 개념이죠? 2쪽을 한번 보세요, 2쪽의 문화활동 프로그램 운영.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9쪽이라고 하셨나요?
용래

김용래위원

2쪽. 5번 문화활동 프로그램 운영에 보시면 지역주민, 가족, 교직원 쭉 이렇게 나오잖아요, 그렇죠?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지역주민은 뭐고 가족은 또 뭔가요?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이 가족은 부모가 영ㆍ유아들을 데리고 와서 같이 책읽기를 하는 이런 것을 표현하는 것이고요.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학부모와 개념이 다른가요?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학부모는 학생들이 되겠죠, 영ㆍ유아는 학생이 아니니까. 동화구연이라든가 유아들을 상대로 해 주는…….
용래

김용래위원

그 아이들은 혼자서 할 수 없으니까 부모가 같이 와서?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부모와 같이 하는 그런 것이 되네요?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물론 다 잘하고 계시겠지만 혹시 그런 부분에서, 이 강사분들을 지원하는 게 있나요?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강사는 저희가 공고를 해서 모집을 하죠.
용래

김용래위원

아니, 교육문화관 내에서 그 강사들에게 지원을 해주는 게 있나요?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시간당 3만 원씩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일반인들에게 수강료를 받기도 하고요?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아니요, 전혀 안 받죠.
용래

김용래위원

안 받고 순수하게?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예전에 보면 일반 자치단체에서 하는 강좌와 중복이 될 경우 대부분 문화관을 선호하는 이유 중에서 사실 이런 이유가 배제될 수 없던 부분이었어요.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래서 저희는 이왕 그렇게 지원을 해서 하는 강좌라면 특색 있고 퀄리티가 높은 그런 쪽으로 해서, 그래도 교육문화관에서 하는 강좌는 정말 누구 말대로 꼭 한 번 가봐야 되겠다는 그런 마음, 그래서 경쟁심까지 일으킬 수 있는 그런 좋은 프로그램을 강좌에 개설했으면 하는 게 바람입니다.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하여튼 수고하셨고요. 삼척의 최인자 관장님!
인자

최인자삼척교육문화관장

예, 삼척교육문화관장 최인자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난번에 저희 위원들이 문해학교 졸업식 날에 갔었거든요. 그런데 굉장히 감명 깊었어요, 모든 프로그램이나, 또 그분들이 나와서 소감을 말씀하시고 그런 것에 대해서. 우리가 그날 굉장히 뜻깊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것이 지금 2회째?
인자

최인자삼척교육문화관장

예, 올해로 두 번째.
용래

김용래위원

올해로 두 번째입니까?
인자

최인자삼척교육문화관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이번에 다른 교육문화관에도 확산이 됐죠, 학력인정학교로? 어디에서 했습니까?

홍성기강릉교육문화관장

강릉교육문화관장 홍성기입니다. 강릉교육문화관도 금년부터 시작을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올해 초등학력 인정 문해반을 개설?

홍성기강릉교육문화관장

금년에 시작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거기도 단계적으로, 예를 들어서 올해 안에 학력을 갖출 수 있는 반, 이렇게 분류합니까?

홍성기강릉교육문화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학력인정이 1단계, 2단계, 3단계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 강릉교육문화관은 금년에는 시설이라든가 운영이라든가 이런 모든 것이 아직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1단계만 시작을 하고 내년에 가서 2단계, 3단계로 확대해 나갈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아, 그렇습니까? 이번에 경쟁률이, 지원하는 그런 것은 좀 어땠습니까? 문해학교를 지원한 분이 몇 분이시죠?

홍성기강릉교육문화관장

문해교육은 지금까지 계속 운영되고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버금가게…….
용래

김용래위원

1단계에 지금 몇 분이나 등록을 하셨나요?

홍성기강릉교육문화관장

저희가 지금 35명 정도.
용래

김용래위원

1단계 과정에?

홍성기강릉교육문화관장

예, 1단계 과정.
용래

김용래위원

그분들이 잘해서 한 분도 탈락되는 분이 없이 끝까지 해서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우리 관장님이 잘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기강릉교육문화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삼척의 최인자 관장님께 다시 하나 여쭤 볼게요. 보면 앞으로의 사업 중에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사람들이 와서 이용을 할 수 있게끔 하겠다고 하셨는데 그게 계획이신가요?
인자

최인자삼척교육문화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휴관일에 자료실은 이용할 수가 없고 그냥 와서 자율학습을 하는, 열람실을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용래

김용래위원

개방을 하겠다?
인자

최인자삼척교육문화관장

예, 열람실만 개방해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은 제공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럼 그전에 월요일 휴관일에는 아예 문을 닫으셨었나요?
인자

최인자삼척교육문화관장

예, 그랬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럼 월요일에 자료실은 아니더라도 열람실을 개방해서 일반인들이 와서 공부를 한다고 하면 관리는 어떻게 하실 계획이세요?
인자

최인자삼척교육문화관장

저희가 월요일은 행정과 직원들이 근무를 하시니까 수시로…….
용래

김용래위원

행정과 분들은 월요일에도 근무를 하시나요?
인자

최인자삼척교육문화관장

예, 그래서 수시로 순회를 하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그전에도 행정과 분들이 근무를 하셨으면 진작부터 좀 이런 계획을 하시지 그러셨어요?
인자

최인자삼척교육문화관장

월요일에 휴관했던 이유는 월요일에 공사 같은 것도 있고 청소라든가 다음 화요일부터의 과정을 준비하는 그런 날로 했었는데, 그런 것은 학습자들이 양해를 하시면서, 저희는 또 건물이 두 동으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그것을 하기가 좀 수월한 것 같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하여튼 취지도 좋고 다 좋습니다. 본 위원은 강좌 자체를 수준 있는 강좌로 해서 그래도 교육문화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참 다르다는 그런 말을 들을 수 있게 한번 해 주셨으면 하고, 그다음에 문해학교 관련해서는 그분들이 끝까지 해서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종주위원

이것도 공통된 사항인데요, 강릉교육문화관장님이 좀 오래되셨나요?

홍성기강릉교육문화관장

1년 6개월 지났습니다.

이종주위원

2015년 예산서 내용을 보면, 5개 교육문화관 도서 보유 현황을 보면 차이가 좀 많이 있어요. 원주 같은 경우에는 제일 많은 경우로 22만 권 정도의 책이 있고, 속초는 제일 적은 14만여 권의 책이 있더라고요. 2015년도 예산서 발췌서에 보면 예산이 다 다르게 되어 있어요. 이 예산서를 짜실 때 어떻게 짜시나요?

홍성기강릉교육문화관장

강릉교육문화관장 홍성기입니다. 도서구입비 예산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이종주위원

예.

홍성기강릉교육문화관장

도서구입비는 도교육청에 배부기준이 있고요, 그것에 의해서 저희들이 편성을 합니다.

이종주위원

제가 여쭤 보는 것이 뭐냐 하면 책이 조금 부족한 데는 책의 구입이 더 필요해서 예산서가 좀 다른 것인지?

홍성기강릉교육문화관장

시ㆍ군별로 자치단체에서 전입금이 있습니다. 그 전입금의 차이에 의해서 문화관별로 금액이 차이가 나고…….

이종주위원

그럼 이 도서를 구입할 때 지자체에서 보조가 좀 있나요?

홍성기강릉교육문화관장

저희 강릉 같은 경우는 연 2,4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이종주위원

저는 지역주민들이나 학생들이 왔을 때 찾는 책이 없어서 혹시 불편하면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을까 해서 한번 여쭤 보는 겁니다.

홍성기강릉교육문화관장

예.

이종주위원

문화관마다 차이가 있어서, 차이가 많이 나는 데가 있어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많은 데는 20만 권이 넘는 데도 있고 14만 권으로 조금 있는 곳도 있으면, 그 지역에 있는 학생들이 와서 찾는 책이 없어서 불편을 느끼고 그런 것은 없어요?

홍성기강릉교육문화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희망도서 신청을 받습니다. 월에 몇 번씩 받는데 그렇게 매주 받으면 희망도서는 그때그때 신속하게 충당을 해 줍니다.

이종주위원

저는 혹시 지자체에서 보조가 없으면, 한번 여쭤 보려고 했던 부분이어서, 이것을 주민들도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까?

홍성기강릉교육문화관장

예, 지역주민들이 많이 사용을 합니다.

이종주위원

지역주민들이 사용을 하다보니까 지자체에서 지원 예산이 있는가 해서 여쭤 보려고 했는데 있다고 하니까 더 이상 안 물어보겠습니다.

홍성기강릉교육문화관장

지자체별로 금액이 똑같지는 않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렇겠죠. 춘천교육문화관장님께 좀 여쭤 보겠습니다. 지난번에 예산 심사할 때 보니까 춘천의 교육문화관 방문의 날 예산이 안 잡혀 있어서 제가 그때 관장님한테 예산이 안 서 있으니까 위원님들한테 PR을 좀 해서 추경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한번 설명을 드리라고 했던 부분이 있었거든요. 이 자리를 빌려서 꼭 예산을 편성해 줄 수 있도록 위원님들한테 그 필요성을 좀 설명해 주십시오, 어떤 사업을 위해서 꼭 해야 되는지. 2014년도, 작년에 처음 실시하고 올해 예산이 안 선 거죠?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작년에 추경사업으로 했습니다.

이종주위원

아, 작년에도 추경사업으로 했어요?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교육문화관 방문의 날은 2013년도 6월에 저희가 춘천교육지원청하고 MOU를 맺었습니다. 그전까지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갈 때 춘천박물관에 가서 체험학습을 하는 것은 수업시수로 인정을 받았는데 저희 사료관에 오는 것은 많지도 않았었고 인정을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2013년 6월에 MOU를 맺고 2014년도 추경사업으로 5,000만 원을 받아서 작년에 4,400명 정도의 학생들이 다녀갔습니다. 교육사료관도 활성화가 됐고, 재능기부해설사가 있어서 사료에 대해서 해설도 해 주고 또 각종 공예체험학습도 하고 해서 학생들한테 굉장히 호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작년에 본예산에 신청을 했었는데 이것이 아마 도교육청 해당 과에서 5,000만 원이라는 예산을 늘릴 수는 없고 다른 사업을 잘라야 하니까 내년 추경에 좀 보자고 해서 미루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 추경에, 저희가 엊그저께 추경에 신청은 해 놨습니다.

이종주위원

그것은 학생들만 오나요?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예, 학생들만.

이종주위원

역점사업으로 되어 있어서, 다른 사업도 아니고 역점사업인데 왜 예산이 안 서는지 좀 걱정이 되어서 한번 여쭤 봤습니다.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제가 와서 보니까 이게 본예산에 들어가야, 학교도 교육과정에 체험학습을 넣어야 되는데 지금 저희가 예산이 대책이 없으니까, 학교에 홍보물은 계속 내보내고 있고 학교에서도 일정을 좀 보내달라고 하는데 지금 보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추경도 중요하지만 하여튼 본예산에 꼭 확보를 하자고 우리 직원들끼리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종주위원

작년에는 몇 월에 하셨어요?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작년에는 6월~7월, 작년에도 1차 추경에 해서 했습니다.

이종주위원

올해도 하시게 되면 그 시기에 하시겠네요?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예, 그 시기에 맞춰야 합니다.

이종주위원

그럼 예를 들어서 학교에 PR이 좀 부족하거나 하면 행사 지원이 좀 늦어지지 않을까요?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그런데 작년에 왔었던 학교들이 30개 교가 되니까, 그리고 지금 계속 홍보물을 내보내고 있거든요. 그리고 추경에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내면 저희가 시내 교장선생님들하고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그래서 아마 예산이 확보된다면 행사는 별 무리 없이 추진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종주위원

강원도 전체 학교가 자유학기제를 시범으로 시작하는데 잘 좀 해서 우리 춘천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도록 준비 좀 단단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예,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종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우리 교육문화관장님들의 보고사항을 잘 들었습니다. 관장님들이 다 일반행정직이신가요?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다 행정직이세요? 그러니까 교육 계통에 계신 분이 아니고?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강원도교육청의…….
석주

권석주위원

행정직?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예, 일반직 공무원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교직이나 이런 데는 아니시고?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예.
석주

권석주위원

여기에 각 특수시책을 이렇게 보니까, 어제 춘천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여기에 보니까 자유학기제라는 말이 2016년부터, 중학교는 올해부터 다 하시나요?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중학교는 올해 하반기부터 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반기부터 다 되는 거예요?
문정

김문정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럼 내년부터는 전부 실시되겠네요. 그런데 여기도 보니까 자유학기제에 대해서 아주 많은 관심을 갖고 역점시책에다 많이 넣어 놨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보면 아주 많은 일을 하게 되어 있고, 그런데 이 많은 일이 과연 어느 정도 성과가 있는지 그것도 본 위원은 좀 걱정이 돼요. 내용을 보면 이렇게 우리 교육문화관에서 하는 일이 참 많구나 생각 되는데, 위원의 입장에서 이런 것을 한번, 실적도 보고하는 그런 계기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좀 해 보고요. 교육청하고 약간 겹치는 일도 좀 많고, 또 시ㆍ군에 보면 문화원이라는 것이 있어요. 보면 문화원에서 한 10개의 강좌를 해요. 강좌가 무지하게 많아요. 노래부터 시작해서 그림, 글씨 해서 10개 정도의 강좌를 하여튼 1년 가까이 끌고 가면서 하고 그다음에 수료식도 하고 있는데, 여기도 하게 되면 수료식도 하고 그러시나요? 보통 1개의 강좌를 개설하면 기간을 얼마 정도로 하세요? 아까 어디를 보니까 강좌가 많던데요. 원주교육문화관이네요. 업무보고 15쪽에 보면 바른 붓글씨, 미술교실 이런 것을 4개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런 것은 기간을 어느 정도로 하세요?
창환

유창환원주교육문화관장

원주교육문화관장 유창환입니다. 장기와 단기로 나누는데요, 장기의 경우에는 거의 10개월이라든지 1년에 가깝게, 단기의 경우는 반 이하로, 4개월~5개월 정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1개 반은 대략 몇 명 정도를?
창환

유창환원주교육문화관장

30명 내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30명의 회원을 확보해서 장기면 1년 가까이를 끌고 가시는 거예요?
창환

유창환원주교육문화관장

장기의 경우는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이런 것이 행정에서 하는 것과 겹치는 것도 많이 있겠네요, 그렇죠?
창환

유창환원주교육문화관장

제가 잘 못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만 말씀해 주십시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면 지금 행정기관에서도, 시청이나 이런 데에서도 하고 그러니까 겹치지 않아요?
창환

유창환원주교육문화관장

예, 중복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교육문화관에서는 주로 학생들을 위해서 많이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요?
창환

유창환원주교육문화관장

저희 교육문화관의 기능과 역할 중의 하나가 평생교육하고 관련이 되어서 문화활동도 병행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그런 의견들이 나와서 저희가 학생 위주로, 원주교육문화관을 예로 말씀드리면 비율적으로는 예년에 비해서 상당히 높여서 개선해 나가고 있는 그런 과정에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다른 시ㆍ군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영월 지역 출신이니까 거기를 보면 문화원에서도 하고, 그리고 하는 곳이 아주 많아요. 거기에 입학하는 사람들은 두세 개에 입학해서 계속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이 삶이 즐겁고 그렇긴 한데, 우리 교육문화관에서는 아마 일반 학부형이나 일반 주민들도 할 수 있겠지만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이런 생각이 좀 들고요.
창환

유창환원주교육문화관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다음에 아까 여기 속초에 보니까 학업중단자를 위한 군장병 검정고시반을 운영한다고 하는데요, 이것을 교육문화관에서 하기는 좀 어렵지 않나요?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속초교육문화관장 박종욱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문화관에서는 쉽게 말씀드려 가지고 강사를 지원합니다. 장소는 군부대에서 제공을 하고요, 이 강사도 본인들이 희망해 가지고 거의 지원, 재능을 기부한다 이렇게 설명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어느 지역의 군부대가 가까이 있는 중학교 이런 데를 보면, 군부대에 가면 사범 계통을 다니다가 군대에 입대한 사람도 있고 졸업한 사람도 있고 또 대학을 다니다, 그런 장병들이 학교의 야간자율학습 이런 데에 와서 가르쳐주고 해서 지역에서 엄청 호응을 많이 받는 것을 제가 많이 봤습니다. 몇 군데를 봤습니다. 학교가 강원도에서도 실력이 월등히 향상되고, 또 군인들도 거기서 자기의 공부도 더 하겠죠. 그래서 그런 방법도 있었는데, 지금도 고졸 학력을 취득 못 한 군인들도 많이 있나요?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금년 3월 3일에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가칭 부대이름이 일출부대라고 해서 일출고등학교라고 명명을 했는데요.
석주

권석주위원

몇 명이?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금년에는 21명이 입학을 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입학을 했어요?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고졸 학력을 취득 못 한 장병들이 아직 좀 있군요.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이 사업이 2011년도부터 운영됐는데 현재까지 4년 동안 211명이 응시를 하고 170명이 합격을 해서 연평균 81% 정도의 합격률을 나타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합격한다는 얘기는 검정고시…….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예, 검정고시에 합격해서 고졸 학력을 인정받는 겁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좋은 일을 하시네요. 그런 것도 좋고, 또 장병들이 학교의 야간자율학습 같은 데에 와서, 선생님들이 좀 부족한 이런 데에 와서 하는 것도 좋고, 이렇게 서로 상생하는 길이 있으면 참 좋겠네요. 하여튼 고생을 많이 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감사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기 때문에 위원장이, 이 자리에는 관장님하고 또 담당과장님, 실무를 보시는 분들이 계신데 한두 가지만, 이제 2015년도 새 학기에 들어서면서 계획을 한 것이 실천단계에 들어가는데 이런 것을 한번, 지금 위원님들이 많은 건의를 해 주셨는데요, 우리가 그러잖아요? 무슨 일을 할 때 아예 안 듣고 안 보는 게 낫다고 해요. 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가 이와 같은 보고회를 갖는 것은 보다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인데 그냥 일상적으로 와서 보고를 하고 듣고만 가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매번 똑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교육의 변화를 시도한다는 마음으로, 우리가 그런 얘기를 합니다. 안 듣는 것 보다는 듣는 것이 낫고요, 듣는 것보다는 보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또 보는 것보다는 아는 것이 더 낫다고 해요. 아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은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자기 개인을 위해서도 그렇고 조직발전을 위해서도 그렇고 우리 학생들, 학부모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지금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민보다, 학부모보다 학생 중심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저희 의회가 벌써 4년~5년 전부터 계속 교육문화관에 그것을, 그래서 명칭도 평생을 빼버리고 문화관으로 바꾸어서 교육문화관으로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지금 강원도교육청에서 제일 힘들어 하고 있는 일들이 무엇인가를 한번 생각해 보시고, 프로그램을, 우리가 자유학기제 참 많이 했잖아요? 진로라든지 독서교육을 통해서 자유학기제를 보완하려고 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도와주려고 하고, 또 고3 학생들을 위해서 취미활동도 하지만, 또 하려고 하는 것이 뭐냐 하면-교육문화관마다 다소 차이는 있는데-이 학부형이나 학생들에게 전문가를 초빙해서 진학상담을 하려고 하는 그 의도가 얼마나 학부형들에게 호응이 좋은지 몰라요. 지금 정부에서도 인성교육법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인성교육의 방향, 대학 진학의 방향, 자유학기제, 특기적성교육, 이런 방향으로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뜻을 모아서 방향을 전환해서 조금씩 조금씩 물꼬를 터갈 때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또 나름대로 많은 혜택이 되지 않을까, 문해교육도 좋고 다 좋습니다. 다 좋은데 이제는 생각의 틀을 이 자리에 계시는 우리 관장님들을 비롯해서 한번 지혜를 모아봤으면, 그래서 2015년도를 기해서 우리 교육문화관의 모든 활동이, 계획이, 실천이 좀 변화하는, 움트는 그런 모습을 기대하면서, 그동안 답변해 주시느라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금일 예정된 2015년도 직속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김문정 관장님, 유창환 관장님, 홍성기 관장님, 박종욱 관장님, 최인자 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관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 간 교육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분히 반영하여 우리 교육현실에 산적해 있는 현안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4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0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