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성근 의원 발언

245회 제4사회문화위원회2015-05-13

김성근 의원 프로필 보기 →

김금분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강원도 관광 진흥 조례안과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5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시겠습니다.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제4차 사회문화위원회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 관광 진흥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조례안은 지난 4월 15일 제244회 임시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에서 계류된 조례안으로 조례안과 상위 법규와의 관계 등에 대해 추가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계류하였고 오늘 다시 상정하게 된 것입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회 수정안에 대한 제안설명은 생략하고 수정안에 대한 집행부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주익 국장님, 다른 의견 없으십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없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그럼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 관광 진흥 조례안은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외의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럼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5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이주익 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주익입니다. 201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제안설명을 드리기에 앞서 강원도 관광 진흥 조례안을 의결해 주신 데 대하여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김금분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오늘 위원님들을 모시고 저희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1월 2일 자로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 부임한 후 4개월여 근무하면서 저와 저희 국 직원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나름 업무 추진에 혼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늘 위원님들께서 기대하시는 바를 다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성하면서 일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예산과 관련하여서는 그간 중앙부처 등을 찾아다니면서 춘천 시티투어 홍보마케팅 사업, 강릉ㆍ삼척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사업, 원주ㆍ태백 야생화 관광자원화사업, 원주ㆍ양구 노후 관광시설 재생사업 등 7개 시ㆍ군 5개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국비 1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였으며, 이외에도 학교 인조잔디운동장 개ㆍ보수사업 국비 16억 원, 평창 오대산 명상마을 조성사업, 올림픽 아트센터 건립 등 올림픽 특구사업비로 국비 11억 원을 추가 확보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추경에는 이들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국비 확보액, 그리고 신규발생 수요, 당초예산에 편성하지 못한 꼭 필요한 예산만을 계상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일부 사업은 재원사정으로 충분히 계상하지 못하였거나 반영하지 못한 사업이 있는 점은 다소 아쉽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저희 국에서 최선을 다해 편성한 이번 추경안에 대해 위원님들께서 심도 있게 심사하여 주시고 보완ㆍ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고견을 주시면 사업추진과 효율적인 예산집행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사업명세서에 따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79쪽입니다. 먼저 세입예산입니다. 저희 국 소관 세입예산 총액은 당초예산보다 114억 7,127만 원이 증액된 1,151억 8,507만 원이 되겠습니다. 예산편제 순서에 따라 부서별 세입예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관광마케팅 세입예산은 22억 5,949만 원이 증액되었는데 이는 세외수입으로 관광특구개발사업 강원 관광 종합안내시스템 설치에 따른 자치단체 간 부담금 3억 5,000만 원을 증액하였고, 지역발전특별회계보조금의 올림픽특구 관광개발사업이 지역발전특별회계에서 기금으로 재원이 변경됨에 따라 강원 전통음식 관광상품화 등 3건 17억 5,0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기금보조금은 전통한옥 체험숙박시설 운영 지원 등 6개 사업에 19억 949만 원의 공모사업 증액분과 올림픽 특구사업 3건이 증액되었습니다. 관광개발과 세입예산은 45억 7,250만 원이 증액된 397억 6,895만 원이 되겠습니다. 세외수입으로 올림픽특구 관광개발사업인 올림픽 트래킹코스 개발사업 추진에 소요되는 자치단체 간 부담금 1억 2,25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으며, 지역발전특별회계보조금으로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에 5억 원을 증액하였고, 올림픽특구사업 2건의 21억 5,000만 원을 감액하여 기금보조금으로 재원을 변경하였습니다. 80쪽입니다. 기금보조사업은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등 공모사업과 올림픽특구 관광개발사업 재원 변경으로 61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문화예술과 세입예산은 당초예산 대비 30억 3,942만 원이 증액된 402억 3,933만 원입니다. 국고보조금은 1,68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이는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운영 등 7개 사업에 2억 4,750만 원이 증액되었지만 문화재청의 사업규모 변경에 따라 전통사찰 보존 지원 2,000만 원, 문화재지역 주민공감 2억 4,430만 원이 감액되어 내시되었기 때문입니다. 지역발전특별회계보조금은 15억 8,000만 원을 감액하였는데 이는 오대산 디지털 기록문화유산 정보화 전시관 건립사업과 그림바위마을 문화지형 조성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5억 2,000만 원이 증액되었으며, 올림픽특구 관광개발 2개 사업 21억 원을 감액하여 기금보조금으로 재원을 변경하였습니다. 81쪽입니다. 기금은 46억 3,521만 원이 증액되었는데 이는 올림픽아트센터 건립사업 10억 원, 춘천인형극제 지원 1억 원, 문화재 돌봄사업 1억 9,400만 원과 올림픽특구 관광개발사업 재원 변경 20억 원 등이 되겠습니다. 국고보조금 사용잔액은 100만 8,000원으로 2014년도 문화재 특별종합점검 집행잔액 및 발생이자에 따른 반납금입니다 체육과 세입예산은 15억 9,985만 원이 증액되었는데 기정 6,565만 원의 생활체육회 지원금이 문체부에서 시도 생활체육회로 직접 교부됨에 따른 전액 감액분과 학교 인조잔디운동장 개ㆍ보수사업 16억 6,550만 원이 문체부 지원사업으로 반영되었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31쪽입니다. 저희 국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 총액은 당초예산보다 317억 2,362만 원이 증액된 2,464억 9,086만 원이 되겠습니다. 예산편제 순서에 따라 부서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관광마케팅과 세출예산은 당초예산보다 84억 8,429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세부내역을 설명드리면 전통한옥 관광자원화 사업에 2개소가 선정되어 4,849만 원을, 강원도 해양관광센터 출연금 5억 원, 도내 공항 국제선 운항장려금과 국내선 손실보전금에 42억 6,0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232쪽입니다. 춘천역에 위치한 도 종합관광안내소 리모델링에 8,000만 원, 도 및 시ㆍ군 문화관광해설사 양성ㆍ배치에 3억 5,160만 원, 관광안내체계 구축 지원사업의 6억 7,880만 원은 다국어 관광안내지도 제작에 총 1억 8,480만 원, 인제군 관광안내소 신설에 9,100만 원이 되겠습니다. 233쪽입니다. 관광안내표지판 정비에 4억 3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국내 홍보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홍보물 제작에 5,000만 원과 수도권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에 1억 5,000만 원,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홍보부스 운영에 5,000만 원, SNS를 활용한 마케팅에 3,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해외 홍보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외국어 관광홍보물 제작에 3,000만 원, 국제관광박람회 및 설명회 참가에 5,000만 원, 해외 현지 언론매체 홍보 광고에 5,000만 원, 한일 국교 50주년 기념 관광객 유치에 1억 5,000만 원, 외국인 단체상품 육성에 5,000만 원을 계상하였고, 해외관광시장 분석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마케팅 포럼 개최에 2,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춘천시와 정선군에 전통문화 상설화를 통한 관광자원화 사업인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육성 지원에 8,800만 원,-234쪽입니다.-평창 효석문화제 기반구축사업에 3,000만 원, 관광기념품 공모전 행사 운영에 5,500만 원, 춘천 마임축제 등 도내 4개 문화관광축제 육성에 11억 240만 원, 춘천시 시티투어사업이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내순환관광업 사업에 2억 6,000만 원, 교육여행 유치 특별마케팅의 일환인 수학여행 각종 홍보책자 제작에 5,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35쪽입니다. 올림픽 특구사업인 강원전통음식 관광상품화 사업과 지역문화관광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은 문체부 계획변경에 따라 당초 지특보조금액에서 기금보조금으로 재원을 변경하였습니다. 올림픽도시 종합관광안내시스템 구축사업의 경우 강원도에서 직접 용역사업을 총괄 추진하는 것으로 조정되어 총 사업비 14억 9,400만 원 중 시ㆍ군 부담금 3억 5,000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관광개발과 세출예산은 당초예산보다 61억 1,25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세부내역을 설명드리면-237쪽입니다.-중부내륙권 광역 관광개발사업을 6억 5,000만 원으로 증액 계상하였고,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사업으로 정선 회동유원지 외 3개소에 13억 원을 계상하였으며, 생태관광 10대 모델사업으로 평창군 미탄마하 생태녹색 체험마을 조성과 화천군 북한강 디엠제트생태관광 거점시설 조성 관련 2개 사업에 8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38쪽입니다. 소규모 관광개발사업으로 송계리산성 관광자원화 사업 1억 원, 평창 주막거리장터촌 조성사업 1억 원, 구 대관령휴게소 시설 정비와 관련하여 2억 5,000만 원 등 3개 사업 총 4억 5,0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조성사업 13억 원, 2015년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슬로시티 관광자원화 사업에 1억 3,000만 원, 2017 올해의 관광도시사업에 1억 3,00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으며,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사업비로 6억 5,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239쪽입니다. 야생화 관광자원화 사업은 지난 4월 원주시와 태백시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억 6,000만 원을, 문화콘텐츠 접목 노후관광시설 재생사업 또한 4월 원주시와 양구군이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억 6,000만 원을, 수상레저 활성화 사업도 공모사업으로 화천군이 선정되어 5,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관광특구 개발사업 문체부 재원 변경에 따라 지특보조금으로 16억 5,000만 원이 계상된 전통숙박시설 및 기반시설 조성 사업비는 기금으로 변경하였습니다. 240쪽입니다. 올림픽 트래킹코스 개발사업도 지특보조금 5억 원을 기금으로 변경 계상하고, 앞서 말씀드린 세입예산 시ㆍ군 부담금 1억 2,250만 원을 증액한 것이며, 사무관리비 1,000만 원은 관광시설 투자유치 홍보를 위한 홍보책자 제작비가 되겠습니다. 241쪽입니다. 다음으로 문화예술과는 당초예산보다 79억 7,304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2018평창겨울올림픽에 대표성을 가질 강원의 무형문화 지원ㆍ발굴과 도민들의 문화자긍심 고취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어촌 심언광 선양사업에 1,000만 원, 제26회 강원민속예술축제에 1,000만 원, 신라 일성왕 순행행차 재현에 5,000만 원, 제22회 전국청소년 민속예술제 참가 지원 1,500만 원, 강릉향교 성균관유도회 청년교육사업 1,00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242쪽입니다. 도내 낙후된 문화시설 개선ㆍ확충을 위해 춘천 남산도서관 주차장 포장에 3,700만 원, 평창문화예술회관 재설비 2억 5,000만 원, 고성 건봉사 체험관 조성 2억 5,000만 원, 박건호 기념사업회 지원 2,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도민의 공공도서관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작은도서관 조성에 1억 4,000만 원,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지원사업 1,000만 원을 반영하였으며, 문화올림픽 관련 다양한 문화ㆍ예술 콘텐츠 개발을 위해 원주 한지문화제 지원 3,000만 원, 우리마을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6,000만 원, 강원 어린이연극제 2,000만 원, 강릉 명주인형극제 지원에 3,000만 원, 설악권 문화예술진흥 지원 2,000만 원을 각각 계상하였고, 문화예술 친선교류 및 각종 도내 문화예술 행사 지원을 위해 한ㆍ중ㆍ일 문화예술 친선교류 1,000만 원, 소중한 강원역사 문화유산인 이사부장군의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공연하기 위한 사업에 4,200만 원, 한국시인협회행사 지원에 3,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43쪽입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 고취를 위해 광복 70주년 독도사진 특별전시행사에 3,600만 원, 광복 70주년 강원의 역사기록 발굴 시ㆍ군 전시회에 3,50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도내 열악한 문화예술단체 지원으로 예술인 발굴ㆍ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강원도 청소년 예술진흥 지원에 1,500만 원, 문화예술 진흥사업에 1억 원, 인제문화원 활동 지원에 5,000만 원을 계상하였고, 예술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그림바위마을 문화지형 조성사업에 2,000만 원, 동북아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동북아 지방정부 미술교류전에 4,000만 원, 도립예술단의 해외공연 지원을 위한 국외여비 1,000만 원,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도민의 불편해소를 위해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지원에 150만 원을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244쪽입니다. 도민의 문화예술 행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예술인의 사기 증진을 위해서 문화의 날 기념행사에 5,00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의 도내 확대를 위해 1,0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2018평창겨울올림픽의 문화올림픽 추진을 위한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1시ㆍ군 1대표 문화예술 육성과 컨설팅을 위해 4억 7,000만 원,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 수립에 3,000만 원, 도 단위 문화예술단체 시범사업에 2억 원을 계상하였고, 도내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지원을 위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에 1억 6,62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245쪽입니다. 올림픽 붐 조성과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자원 기반 조성을 위한 제2회 강원국제미술전람회 개최에 2억 5,000만 원을 증액했으며,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아리랑의 계승ㆍ발전을 위해 2015국민대통합 아리랑 순회공연에 2억 8,000만 원을 계상하였고, 대한민국 대표 예술제 지원을 위해 대관령 국제음악제 개최에 7억 원을, 춘천인형극제 개최 지원에 1억 5,000만 원, 거장예술마을 계촌프로젝트에 5,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46쪽입니다. 문화와 예술과 전통이 공존하는 문화콘텐츠 조성을 위해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에 3,00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올림픽 특구사업인 효석 문화예술촌 조성사업과 한류 K-컬처 콘텐츠 경쟁력 강화사업은 문체부 계획 변경에 따라 당초 지특보조금에서 기금보조금으로 재원을 변경하였고, 2018평창겨울올림픽의 핵심 문화예술공연장으로 활용될 올림픽아트센터 건립이 신규 편성되어 13억 원을 계상했습니다. 247쪽입니다.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박물관 활용을 위해 영월국제박물관 포럼 지원에 5억 원을, 박물관 협력체계 활성화 사업에 3,50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무형문화재 보호ㆍ육성을 위한 전승금 2억 1,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48쪽입니다. 문화재청의 사업비 변경에 따라 문화재 종합관리체계 구축사업 2,871만 원을 감액했으며, 도내 문화재 보호를 위한 사업인 문화재 돌봄사업 3억 2,333만 원,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사업 3,00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문화재 활용으로 도민의 문화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오대산본 조선왕조실록ㆍ의궤 특별전시회 지원에 5,000만 원을, 국가문화재 승격지정 학술용역에 1,000만 원을 신규 계상하였습니다. 도내 노후화된 문화재 보수ㆍ정비를 위해 도지정문화재 보수ㆍ정비에 13억 원, 문화재청 사업규모 조정에 따라 전통사찰 보존 지원은 3,000만 원을 감액했으며,-249쪽입니다.-전통사찰 방재시스템 구축 6,375만 원을 증액하였고, 국가지정문화재 보수ㆍ정비 2억 8,951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기록문화유산의 디지털화를 통해 문화유산의 지속 가능한 활용방안을 마련하고자 오대산 디지털 기록문화유산 정보화전시관 건립에 7억 5,000만 원을 신규 계상하였고, 문화재 분야 국고보조금 집행잔액 및 이자반납을 위해 2012년도 문화재 재난방재시스템 구축에 34만 원, 2014년 문화재특별점검에 113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50쪽입니다. 체육과는 당초예산보다 83억 95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이형택테니스아카데미 사업지원금 1억 원을 계상하였고, 동계올림픽 대비 학교 및 선수 지원금 2억 6,2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생활체육시설 신설 및 개ㆍ보수 사업에 16억 5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학교 인조잔디운동장 개ㆍ보수 사업은 2014년 문체부 전수조사 결과 지원사업으로 16억 6,55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도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지원사업은 각각 14억 원, 7억 3,80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251쪽입니다.-강원도민프로축구단 운영지원금 20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연례적 체육행사 지원사업은 4개 대회 지원금 6,3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그리고 2015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개최 지원사업에 2억 원,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개최 지원사업에 5,000만 원, 제1회 춘천 소양강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최 지원에 5,000만 원, SBS국제프로볼링 원주투어 개최 지원금 3,000만 원, 제7회 전국남녀궁도대회 개최 지원금 2,000만 원, 2015 화천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지원금 1,000만 원,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은 8,000만 원을 추가로 계상하였습니다. 252쪽입니다. 도 생활체육회 지원금 1,483만 원과 생활체육회 운영 지원사업 5,823만 원은 문체부에서 직접 민간경상보조사업으로 보조함에 따라 전액 삭감하였습니다. 또한 동계 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지원사업에 1억 원, 체육부문 반환금 51만 원은 2013년 및 2014년 강원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 집행잔액 및 통장이자 반환금을 계상하였습니다. 253쪽입니다. 체전기획과는 당초예산보다 7억 7,083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시도 선수단 등에 대한 숙박편의 제공을 위한 숙박업소 친절교육 및 안내서 제작에 1,000만 원을 계상하였고,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종합상황실 운영에 따른 실시부 참가 공무원 여비 3,120만 원, 체전기획과 업무 지원을 위한 사회복무요원 보수 263만 원, 양대 체전 대회기간 중 우리 도의 지역특산물 및 사회적기업 홍보와 관람객 및 내방객들에 대한 먹거리ㆍ볼거리 체험 등을 위한 체전홍보관 운영에 5,400만 원, 성공적인 체전 준비와 교육청 차원의 대회 준비 지원을 위해 교육청 법정전출금 4,000만 원을 신규로 계상하였으며, 전국체전 운영지원 사업으로 시도선수단 등 경기단체 응원 등을 위한 서포터즈 운영과 D-30일 문화예술행사 개최에 6억 3,3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254쪽입니다. 국제관광정보센터는 당초예산보다 2,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는데, 센터 운영실태 분석 및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한 효율적 시설 활용방안에 관련한 연구용역에 소요되는 비용이 되겠습니다. 255쪽입니다. 디엠제트박물관은 당초예산보다 6,2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세부내역으로는 박물관 진입로에 디엠제트 상징 조형물 설치에 3,000만 원,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치공사에 소요되는 감리비 832만 원을 계상하였고, 소장유물 DB화 구축에 따른 기간제근로자 보수 1,200만 원, 디엠제트 관련 유물자료 수집에 2,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필요한 예산을 저희 나름대로 정성껏 계획을 했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심도 있게 원안대로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 올립니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이주익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속기사는 전문위원 검토사항을 속기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성근위원

우리 강원도의 문화, 관광, 또 체육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이주익 국장님을 비롯한 모든 과장님, 모든 직원 여러분께 먼저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추경예산 업무보고 자료를 아주 잘 준비해 주셨어요. 제안설명서에 하나하나 아주 섬세하게 잘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먼저 몇 가지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의 가장 핵심적인 이슈가 되는 강원FC 문제, 그리고 양양국제공항 문제에 대해서 먼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강원FC 부채가 36억이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정확한 수치는 안 맞아도 됩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오늘 도민일보 조간신문을 보니 지금 강원랜드에서 20억을 전반기에 지원하고 후반기 20억은 조건부 승인을 했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구상권 청구를 해서 모든 것이 마무리될 때 지원하겠다고 약속을 받았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그러면 부당하게 취득한 모든 예산들, 그런 부분에서 결과가 안 나올 때는 지원하지 않겠다는, 그렇게 이해도 되거든요. 그러면 오늘 우리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에서 후반기 20억 추가 지원, 지금 증액을 했는데요, 우리 사문위에서도 전반기에 조건부 승인을 했었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그 조건을 다 갖췄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사문위에서 지난 연말에 당초예산하실 때 조건으로 내주신 부분은 지난번에 1차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물론 사문위 위원님들이 흡족하지 않은 상태로 보고가 된 것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나름대로는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데 다만 몇 가지 점에서, 그때 보고드린 것이 서브 스폰을 좀 더 확보해서 재정에 자구책을 갖도록 했는데 아직 그 부분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저희도 채근을 하고 있고요. 성적문제도 나름대로 굉장히 의욕을 갖고 1부 팀으로 올리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는 2무 2패로 내놓기 조금 곤란한 성적이라서 저희도 그 부분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강원FC 1년 예산이 얼마죠? 대략 대시면 됩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112억 되겠습니다.

김성근위원

112억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이 중에 선수 인건비가 몇 % 정도 됩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32억 정도 되니까요.

김성근위원

32억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본 위원이 인터넷을 통해서 자료를 좀 수집해 봤어요. 2014년도 1부 리그 연봉하고 성적을 한번 봤거든요. 전년도에 1부 리그에서 전북현대가 1위를 했는데 최고 많이 받는 선수의 연봉이 118억이에요. 여기 자료가 나와 있거든요. 그리고 2위 수원이 98억 6,000만 원이네요. 알고 계신가요? 여기 자료를 한번 뽑아봤어요, 도대체 얼마나 지원이 되는가 해서. 서울이 3위를 했어요. 서울이 87억 9,000만 원이고, 울산이 86억, 그리고 제주가 5위를 했는데 약 70억 정도가 됐고요, 2부 리그를 한번 봤어요. 2부 리그를 보니까 2014년 전년도에 대전이 1위를 했죠. 23억, 1인 연봉이 23억이에요. 그리고 광주가 22억 2,000만 원, 3위가 대전으로 21억, 4위 안양이 18억, 지금 이렇게 쭉 가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결국 돈과의 싸움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해 봤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기본적으로 이런 프로 경기들은 어느 경기나 돈이 뒷받침되어야 경기력이 올라가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다만 의회에서 말씀드리기는 워낙 어려운 사정이니까 저희가 함부로 돈 얘기를 못해서 그러는데요, 말씀하신 대로 돈과 직결되는 것은 맞습니다.

김성근위원

그렇게 되더라고요. 본 위원이 조사를 해 본 결과 결국 예산이 뒷받침되면 좋은 성적을 내고, 우수한 선수들을 영입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게 되더라는 얘기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강원도가 이렇게 예산이 열악한데 아예 이참에 우리 강원FC를 해체시키면 어떨까요? 어차피 우리 강원도 예산도 지금 제대로 수급이 안 되고 지원이 안 되잖아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그래도 저희가 2008년도에 전 도민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만들게 된 구단이고, 또 지금 1부 리그에 올라가고 하는, 어쨌든 자구책을 마련하려고 열심히 하고 있는 만큼 기회를 더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성근위원

만약에 우리 사문위에서 20억에 대해서 이번에 승인을 안 하고 부결을 시킨다면 당연히 강원랜드에서도 20억에 대해서 지급을 안 할 겁니다, 100%.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죠? 강원랜드에서 지금 빌미를 찾고 있거든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것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강원도에서 지원을 안 하는데 강원랜드에서 지원할 이유가 없잖아요. 지금 이리저리 빌미를 찾고 있는데, 이제는 예산을 끊으려고 어떤 빌미를 찾고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했어요, 신문을 통해서 보도자료를 보면서. 이것이 참 예민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의회에서 조건부 승인을 해 주면 우리 국장님과 실무자들은 여기에 대해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빨리빨리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적문제는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그렇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성적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지고 싶어서 지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성적은 고사하고 그 외적인 여러 가지 문제가 대두되고 있잖아요. 그런 문제는 국장님께서, 그리고 또 실무과장님이나 모든 직원들이 정말 올인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까? 아니면 해체를 하든가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위원님이 말씀하지 않으셔도 당연히 저희가 해야 될 의무이자 몫이고요, 다만 워낙 사정이 안 좋고 그러다보니까 위원님들한테 쉽게 ‘전액 지원해 주십시오.’ 이것이 입이 안 떨어져서 그런데 실은 사정을 말씀드리면 제가 경제국장을 할 때 강원랜드의 이사로 참여하면서 조건부로 그나마 40억, 당초예산에 20억이 편성된 것을 사정해서 40억으로 옮겨놓은 상태이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구단주로 되어 있는 강원도에서 지원이 안 된다면 당연히 강원랜드도, 나머지 조건부로 되어 있는 20억에 대한 것이 심대하게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분명히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이번에 올린 이 예산이 강원FC가 앞으로 6월부터 살아갈 수 있는 운영비의 거의 필수적인 경비라는 말씀을 간곡히 올립니다.

김성근위원

저는 오늘 자료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야말로 이것이 예산과의 싸움이에요, 그렇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전북현대가 118억이나 돼요. 한 사람의 연봉이 118억인데 우리 강원도는 전체 예산이잖아요, 그렇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그나마 이것도 지금 제대로 지원이 안 되기 때문에 고민을 참 많이 해 봤어요. 우리 강원도에서는 과연 강원FC를 이대로 끌고 가야 하는가, 정말 여력이 안 된다면 빨리 해체시켜서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하는 그런 생각을 깊이 해 봤어요. 주니 안 주니 하면서 질질 끌고 갈 것이 아니라 심도 있게 깊이 고민해야 할 그런 일로 크게 생각을 좀 해 봤어요. 10억, 20억이 중요한 것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지금 강원랜드에서도 우리 사회문화위원회 위원님들하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예산은 적은데 매년 40억씩 지원하고 거기에 대해서 큰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똑같은 생각을 지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함승희 사장님께서도 지원하는 데 여러 가지로 꺼리고 있는데, 우리 강원도의회에서 어떻게 결정하는가를 지켜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결국은 예산을 가지고 우리 강원FC가 유지되는 것인데, 타 시도에서는 이렇게 과감하게 많이 투자하는지 몰랐습니다. 국장님은 알고 계셨나요? 저는 처음 봤어요. 데이터를 1부, 2부 다 뽑아보니까, 이렇게 큰 예산을 투자하는 줄은 몰랐어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사실 타 시도까지는 제가 사정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려서 타 시도에서 주는 것까지 제가 염치없게 말씀드리기는 좀 송구스럽습니다.

김성근위원

그런데 이 데이터를 본 적이 있나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아니, 오늘 처음 봤습니다.

김성근위원

오늘 처음 봤죠? 몰랐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저도 이번에 처음 뒤져봤어요, 궁금해서. 우리 강원도 여력으로는 그야말로 112억 지원하는 것도 벅차단 말이에요. 이 112억이 강원랜드 40억 다 포함한 거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체육부에서 10억 지원한 것까지 다 포함한 거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그럼에도 이렇게 벅찬데, 타 지역에는 선수 연봉만 해도 120억씩 되니까 과연 우리 강원도에서 언제까지 이것을 유지해서 이대로 끌고 갈 수 있는가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의입니다.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우리 공항장려금, 이번에 42억이 추경예산에 계상이 됐습니다. 전년도의 성과에 대해서 행정사무감사와 당초예산 심사 시에 누누이 지적을 한 바가 있습니다. 지금 얼마나 집행이 됐죠? 37억이 지원됐었죠? 38억인가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37억요.

김성근위원

37억이 지원됐는데 지금 얼마나 지출이 됐나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7억.

김성근위원

7억 지원됐나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지금 MOU 체결했나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되어 있습니다. 그 MOU는 이미 이전이 되어 있어서 진행되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이번에 42억 6,000만 원이 증액되면, 그럼 얼마로 계약을 했죠, 공항장려금으로?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비행편마다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300에서 800 사이입니다. 왕복입니다.

김성근위원

그때그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증편이 되면 더 추가 지급하는 그런 방법으로 하나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그러니까 비행기가 들어오는 지역하고 그다음에 들어오는 기종이나 이런 것을 전부 따져서 협상에 의해서 저희는…….

김성근위원

좋습니다. 강원도의 여러 가지 관광자원을, 그리고 또 관광지를 이제 더 많이 홍보하거나 순회할 수 있도록 그렇게 시스템을 변경한다고 했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지금 확정된 것이 있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가 4월 7일부터 실제 실행에 옮기고 있고요,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그전까지는 3박으로 오는 것도 1일만 체류하고 갔는데 3박 이상 오게 되는 여행상품은 반드시 1박 2일을 체류하고 가도록 숙박을 집어넣었고요, 4박 이상 되는 것은 2박을 꼭 체류하도록 그렇게…….

김성근위원

지금 4월부터 했다고 했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지금 현재 상황, 숙박업소, 그리고 어느 관광지,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이 인프라 구축이라고 말씀드렸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지금 그야말로 중국관광객들이 한국에 쏟아붓는 돈이, 매스컴을 통해서 많이 보셨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어마어마한 예산을 지금 털고 갑니다. 그런데 강원도의 경제소득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지금 나와 있습니다. 지나치는 관광지로, 우리가 쓸 수 있게끔 인프라 구축을 해야 한다고 누누이 말씀을 드렸잖아요. 지금 되어 있는 것이 없잖아요. 공항 면세점을 지금 외지인들이 다 하고 있는 것 알고 계시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우리 강원도에는 전혀 소득이 없어요. 그래서 지역소득 창출을 위해서 인프라 구축을 하자고, 예산 2억 5,000 하자는 것을 1년 전부터 그야말로 소리 높여서 수없이, 수백 번을 얘기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번에 예산이 안 되어 있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그럼 42억 6,000만 원은 당연히 삭감시켜야죠. 이 쓰잘데기 없는 예산을 왜 줘야 합니까? 피 같은 우리 도민의 혈세를 왜 그냥 줘야 됩니까? 당연히 없애야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을 충분히 이해도 하고 공감도 합니다. 다만 예산 사정상 이번에 잘 안 되어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지금 운항장려금이 누구의 공약이죠? 지사님의 공약사업이잖아요, 그렇죠? 2018동계올림픽을 겨냥한 거점공항으로서 우리 강원도를 더 활성화시키자고 해서 공약을 내걸었잖아요, 그렇죠? 지사님께서 공약한 것은 죽자 살자 이렇게 예산을 다 편성하고, 전반기에 우리 사문위에서 3억을 삭감했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예결위에서도 그렇게 통과가 됐었는데 우리 문화관광체육국에서는 이 부분에서 삭감한 예산까지, 2억 6,000만 원까지 추가 계상을 해서 42억 6,000만 원을 올렸단 말이에요. 결국 소기의 목적은 다 달성하잖아요. 그럼 80억 정도 되잖아요, 그렇죠? 그러고 나서 정말 문제가 야기되는 인프라 구축, 우리 강원도 도민들의 소득 창출을 위해서 가장 시급하게 해야 할 일은 전혀 반영이 안 되었어요. 의회에서 이렇게 심도 있게 깊이 얘기하는 것을 무시해도 되는 겁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전혀 무시하지 않습니다. 저희도…….

김성근위원

말로만 무시하지 않는 것이지 이게 무시당한 것이지 뭡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은 추가로 저희가 한번 해 보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추가로 언제요?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보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저희가 속초시하고 같이 매칭을 해 보려고 했는데 속초시가 그 부분에 다른 의견이 있어서 그것이 정리가 되면 어떻게 좀 해 보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아니, 어떤 방법으로요? 우리는 강원도에서 할 일만 하면 됩니다. 지금 시간이 다 되어서 이제 마무리해야 되는데요, 강원도만 얘기하세요. 속초 얘기하지 마시고, 우리 도에서 어떻게 예산을 편성할 거예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그러니까 속초시와 마무리를 해 보고 만약에 그것이 안 되면 도 차원에서라도 노력을 다시 해 보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아니, 속초시에서는 받겠다고 얘기를 했으니까 도의 입장만 얘기하시라고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대로 속초하고…….

김성근위원

어떤 방법으로 하실 거예요? 어떤 예산으로?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정 안 되면 도비 차원에서라도 검토를 다시 해야죠.

김성근위원

언제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이 안에는 어렵겠지만 다른 방법이 있는지 구상을 다시 하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아니,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안 돼요. 그럼 일단 42억 6,000만 원을 삭감하고 다시 한번 우리 사문위 위원님들하고 연구해서 우리도 그때 가서 다시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김성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정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정동입니다. 국장님, 추경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오늘 심사하는 데 있어서 어느 정도 깊이 있게, 또 예산심사에서 어떤 문제점이 도출될 것이라는 예상은 충분히 하셨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저는 했습니다만 위원님들이 던지시는 질의에는 충분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사실 저 자신도 지식이 얄팍해서 조금 더 세밀하게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사실 짚지 못하는 부분도 일부 있기는 있습니다. 방금 동료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지금 강원FC 같은 경우 지난번에도 조건을 제시했었어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또 임은주 대표도 이 자리에 나와서 얘기했었고 앞으로 어떤 각오로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도 했었습니다만 그게 가시적인 효과가 전혀 없다는 거죠. 얼마 전에 제가 문자를 두 번인가 받았습니다. 그 문자가 뭐냐 하면 강원FC 선수들이 열심히 잘해서 이겼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꼴찌한테 졌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문자가 없어요. 물론 좋게 생각하면 면목이 없어서 문자를 안 보냈겠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렇습니다. 이겼을 때는 앞으로 우리 강원FC 선수단이 어떻게 하겠다는 이런 내용의 문자가 왔고, 또 졌을 때는 거기에 대한 반성의 문자라도 보냈어야 당연한 것이라는 얘기죠. 의회에서 우리 위원님들이 이렇게 지적을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사실상 어떤 면으로 봐서는 말입니다. 우리 국장님, 또 담당과장님들이 정말 애쓰시고 어떻게든 강원FC를 살려보고자 하는 그 자구 노력에 비해서 구단 측에서 너무 관심을 안 두고 그냥 해 주겠거니, 물론 그러리라고는 생각을 안 하지만 우리가 보건대 그렇다는 거죠.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단 측에서 국장님이 걱정하시는 만큼 걱정한다고 보십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 두둔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자기가 사장으로 있는 조직이니까 열심히 하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위원님들이 주문하신 사항에는, 어떻게 보면 서브 스폰이나 이런 것들이 아직까지 전혀 성과가 없으니까 그렇게 질책하실 수 있다고 저는 당연히 받아들입니다. 우선 경기력은 아까 김성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쉽게 되는 것이 아닌데 경영의 부분에서는 나름대로 거기에 가 있는 사무국장, 국장급이 배치되어서 우선 시ㆍ군을 통해서 재정 확보를 위한 배전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그 외의 기업비나 서브 후원광고를 많이 유치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도내에 그렇게 할 만한 업체들이 별로 없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좀 어렵지만 그래도 도와주시면 금년 1년을 바짝 해서 좀 나아지지 않겠나 해서 간곡히 말씀을 드립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처음에 강원FC가 발족할 때 사실 제 주변의 많은 분들이, 물론 많은 사람은 많이 투자했겠지만, 저도 10만 원 투자했고 제 가족도 10만 원 투자했고 제 주변에 몇십만 원씩 투자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주식이 다 깡통주식 된 것 아닙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실질적으로 지난번 임은주 대표의 얘기가 그렇습니다. 자기는 봉급도 못 받고 이렇게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봉급을 다 받아가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얘기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정말 어려움을 같이 겪고 정말 봉급을 못 받으면서 여기저기, 구걸까지는 못 하더라도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도 좀 해야 하는데, 자꾸 반복되는 얘기 같습니다만 국장님 이하 직원들은 예산 확보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한테 진짜 혀 굳은 소리도 많이 하고 그러는데 대표가 그렇게 하니까 우리 의회 입장에서도 별로 관심을 안 가지고 싶다. 심지어 동료 위원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신 분이 계세요, 차라리 하이원이나 강릉FC에 합병시켜서 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그 돈이면 다른 쪽으로 돌려쓸 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 동료 위원님 말씀대로 물론 예산만 많으면 고급 선수를 사가지고 들어와서 잘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 강원도 재정형편상 그러지는 못하니까, 하여튼 국장님께서도 그 점에 대해서 심도 있게 관심을 가져주시고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뜨거운 감자는 오후에 또 얘기하겠습니다. 제가 이것을 얼핏 보니까, 예산안 234쪽이고 설명자료 173쪽에 보시면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5,500이, 지금 연례적으로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관광기념품을 공모하고 있다는 내용은 들었지만 어떤 상품이 어떻게 공모에 당선되어서 지금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잘 몰라요. 금년에도 있습니다. 금년에도 6월에 공모전을 해서 8월에 출품이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공모 입상작이 관광상품으로 개발이 되어서,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아시는 대로 말씀을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매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지역특성화 분야하고 한국특성화 분야 두 분야로 해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으로 발굴을 한 다음에 그 수상작에 대해서 작품집을 우선 제작해서 각 도와 시ㆍ군, 그리고 공공기관, 판매점, 온라인쇼핑몰 등에 배포를 합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이나 이런 분들이, 또 공공기관도 대외 선물용이나 이런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를 하고요, 그다음에 수상작에 대해서 저희가 상상마당이나 GTI박람회 같은 데에 전시 홍보 행사를 갖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 세 번에 걸쳐서 행사를 했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 공모전에 입상을 하면 그것이 상품으로 개발되지 않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지금 원주에 보면 경제진흥원이 있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거기 1층에 보면 매장이 있습니다. 제가 가봤는데 거기에 어떤 상품이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이라는 그런 내용도 없어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아마 산경원에는 그 매장에 있는 물건들도 있고 매장 끝에 가면 복도 끝에 진열해 놓은 것이 따로 있을 겁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매장에, 진열된 것은 사람들이 별로 관심이 없지 않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매장에 가면 ‘이 물건은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입상한 제품으로’ 그런 설명이 곁들여지면 사람들이 관심을 좀 가져줄 것이고,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차원에서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려면, 지금 전혀 인프라 구축이 안 되어 있다는 거죠. 중국 관광객들이나 외국 관광객들이 우리 강원도에 와서 기껏해야 잠시 먹고 가는 것뿐이라는 얘기죠. 그러면 인프라 구축에 이런 것도 한몫을 한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보면 이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해서 입상한 작품이 정식으로 상품화되어서 판매를 할 수 있는 판매 촉진까지 연계가 되어줘야 한다는 거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맞는 말씀이십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가보면 없어요. 지금 양양에도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양양공항에서 공모 작품이 판매되는 것이 아마, 국장님, 보셨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봤습니다. 아니, 봤다는 것이 아니라 공항 내에는 주로 면세점이 있기 때문에…….
정동

이정동위원

아니, 공항 내뿐만 아니라 바깥에도, 공항 내에 판매되는 것만이 판매라고 볼 수는 없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난번에 저희 사회문화위원회에서 현지 참관으로 여수를 갔습니다. 여수를 갔더니, 비근한 예로 우리 춘천에 관광안내소가 있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 식으로 여수에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관광안내소가 여수에 몇 개 있느냐고 물어봤더니 약 열 몇 개가 있답니다, 그 조그마한 것이. 그런데 거기서 상품을 다 팔아요. 제가 거기서 우리 전문위원실 직원들하고 같이 구경도 하고 물건을 두세 가지 사기도 했습니다만 그것이 정말 얼마나 좋은 것이냐는 거죠. 그 지역의 특성을 살린 제품을 관광안내소에서, 그냥 직원 혼자 앉아서 손님이 찾아오면 안내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직원이 관광상품을 판매까지 하는 것은 우리 강원도에서도 벤치마킹을 해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강원도에 그런 데가 있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그것은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우선은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들이 주로 춘천향토공예관에 진열이 되어 있고 내역도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양양공항으로 들어온 팀들에 대해서, 중국 관광객들 위주로 해서 춘천 쪽으로 오는 상품은 향토공예관을 들러서 가도록 하는 상품 구성을 해 놨습니다. 그리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관광안내소나 판매장을 늘려야 된다는 것은 저희가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지금 확대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만, 맞는 말씀이십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향토공예관은 일부러 찾아가야만 볼 수 있고 다른 지역은 없지 않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쪽으로 확대를 해야 된다는 것은 저희도 공감을 하고…….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추가로 인건비 같은 것은 더 안 들어간다는 말이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맞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왜냐하면 관광안내소의 직원 혼자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더라는 얘기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다만 판매대를 만든다든가 약간의 예산은 좀 소요될 것입니다. 하여튼 저희가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래서 그런 쪽으로, 지금 인프라 구축이 안 되어 있다는 지적을 계속 받으면서도 너무 관심이 없다는 거죠. 특히나 원주 같은 경우는 옻칠 제품이, 원주의 치악산 옻칠이 전국적으로 유명하지 않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원주시에서 외국에서 오시는 손님들이나 이런 분들에게는 그 옻칠 제품을 선물한다는 얘기죠. 그렇게 하면서 옻칠 제품도 알리고 또 지역의 옻칠 관련한 사람들의 수익 창출에도 도움이 되고, 국장님, 원주 옻칠공예관 한번 가보셨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거기는 못 가본 것 같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언제 한번 가보시고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한지는 가봤습니다만…….
정동

이정동위원

국장님 해외출장 가실 때 우리 한국의 옻칠공예품을 많이 구입해서 홍보도 해 주시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구입해서 갔었습니다. 얼마 전에도 옻칠 제품들을 가지고 나갔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많은 이용을 좀 부탁드리고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다음에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한번 여쭤 보겠습니다. 설명자료 188쪽에 보면 야생화 관광자원화 사업이라고 공모 신청을 받아서 원주하고 태백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야생화 관광자원화 사업을 어떻게 합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은 문체부에서 공모사업을 해서 공모에 당선된 건데요, 원주하고 태백이 공모에 응모해서 당선된 겁니다. 원주 같은 경우에는 간현관광지 진입부에 마을지구를 정해서 야생화단지를 조성하고 이름은 셰어링가든이라고 자기네가 명칭을 정했는데, 그래서 힐링공간을 만들겠다, 태백 같은 경우에는 삼수동에 있는 귀내미마을에 거기도 마찬가지로 야생화정원하고 단지를 해서 학습장 및 홍보관을 운영하겠다는 테마로 응모를 해서 당선이 된 내용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저도 야생화에 취미가 있지만 야생화를 관광상품화한다고 해서 이것이 어떤 쪽으로 관광상품화를, 자원화를 하나 싶어서 물어봤는데, 그러면 단지를 조성한다는 겁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단지를 조성해서 관광객을 유치하겠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평창의 허브마을 같은?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런 유형입니다. 다만 지금 시ㆍ군마다 제안을 했기 때문에 아마 약간은 다른 콘텐츠를 가지고 있을 겁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건 국비가 50%인데 이렇게 지속적으로 국가에서 공모사업으로 나가는 겁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어쨌든 몇 년 동안은 할 것으로 저희가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금년이 처음 시작하는 것이군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시간이 다 되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쉬었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11시 1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6분 회의중지

11시 17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기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국장님, 너무 많아서 어느 것부터 해야 될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그러니 국장님은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235쪽을 봐 주세요. 전통음식 관광상품화 사업이 있습니다, 마케팅과에. 전통음식 관광상품화 사업, 올림픽특구지역 얘기 같은데 전통음식 관광상품화 사업이라고 있어요. 세입ㆍ세출예산안 속에, 그러니까 235쪽. 관광마케팅과입니다. 설명자료에도 있어요. 235쪽에 표기된 것 찾아봐 주세요. 이것하고 유사한 것이 또 한 가지가 있는데 전통가옥 숙박시설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당초에 지특사업으로 예산이 서 있었거든요, 본예산 때는. 그랬는데 이것이 기금으로 바뀌었어요. 바뀌면 어떻게 달라지는 거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똑같습니다. 다만 문화부에서 배분하는 재원이 달라져서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아, 재원만 달라지는 거예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실행은 같고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그러면 전통식품 관광상품화 사업에 대한 도의 전체적인 계획이 있나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잘 못 들었습니다. 위원님, 다시 한번 말씀해 주세요.

김기철위원

전통식품 관광상품화 사업에 대해서 우리 도가 정해진 매뉴얼을 만들어 뒀나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우선 이것은 강릉ㆍ평창ㆍ정선지역에, 실제 올림픽 개최지역에 대해서, 강릉 같은 경우에는 특산음식 테마먹거리촌 조성이라고 해서 초당두부, 감자옹심이 이런 것들이 선정되어 있고요, 우선 위원님 지역구이신 정선군은 북평면 일원에 곤드레만드레타운 그리고…….

김기철위원

타운을 조성하는 문제 말고, 이미 선정해 놓고 예산을 만든 건가요, 아니면 앞으로도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데 예산을 쓸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건가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올림픽특구사업비로 내려온 것이라서 일단 지정이 되어 있고 군에서 이런 콘텐츠를 제안한 내용하고 같이 합치되어 있는 것들입니다.

김기철위원

되어 있는 것인데 앞으로 추가사업이 가능하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원종

오원종관광마케팅과장

(관계공무원석에서) 예, 가능합니다.

김기철위원

지금 국장님 말씀에 의하면 이것이 소프트 부분이 아니고 하드 부분을 말씀하셨거든요. 빌리지 만드는 것, 테마음식촌 만드는 것을 말씀하셨는데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소프트도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음식을 개발하는 데도 이 예산을 쓸 수 있느냐 이 말입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전통음식 관광상품화 개발, 이것이 소프트 내용들입니다.

김기철위원

그래서 이것은 추가개발이 가능하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과장님한테 제가 직접 질의를 드려도 될까요?

김금분위원장

오원종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종

오원종관광마케팅과장

관광마케팅과장 오원종입니다.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 사업은 올해 사업만 확정되어 있고 나머지 내년도 사업은 다시 구체화시켜 가지고 기재부에서 예산을 다시 다 확보해야 됩니다.

김기철위원

이것에 대해서 구체적인 자료나, 저희들이 상의를 해서 저희 지역에, 저희 지역이라고 하면 정선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고 강릉, 평창, 정선을 묶어서 전통음식을 하시고 계신 분들을 단체라고 할까, 조직이라고 할까 그렇게 해서 같이 공동 개발하는 그런 그림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원종

오원종관광마케팅과장

예, 그런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다시 구체적으로 협의를 했으면 합니다. 가능하겠습니까?
원종

오원종관광마케팅과장

예, 위원님하고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알겠습니다. 그 문제는 그렇게 하고요, 과장님, 잠깐만요. 그다음에 지난번에 크루즈관광해양센터, 과장님 소관이시죠?
원종

오원종관광마케팅과장

예, 맞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동안 진행상황이 궁금해서 여쭙고 싶은데 각 시ㆍ군의 출연금?
원종

오원종관광마케팅과장

2억씩 출연합니다.

김기철위원

예, 출연하기로 했는데 그 출연금이 들어왔나요?
원종

오원종관광마케팅과장

다 들어오고 지금 동해시하고 삼척시는 추경에 확보할 계획이고요, 동해시는 조만간에 납부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그것이 지금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죠?
원종

오원종관광마케팅과장

크루즈는 지난 4월에 지사님이 밍즈크루즈하고 스카이시크루즈하고 MOU를 체결했고요, 저희가 10월 11일부터 18일 사이에 1박 2일로 동해항에 스카이시 선사인 7만 t급이 들어올 계획으로 있습니다. 속초시는 지금 3만 t급으로 해서 저희가 지금 9월을 목표로 3만 t급 약 500명 규모로 들어올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당초에 해수부에서 크루즈를 하기 위한 모항 기지를 우리나라 전체 6개?
원종

오원종관광마케팅과장

지금 5개입니다.

김기철위원

6개를 하겠다고 했었어요.
원종

오원종관광마케팅과장

맞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러다가 느닷없이 어느 날 국내도 한 개 이상의 선사에 이 크루즈 허가를 해 주겠다, 해 주는데 그 부대조건이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카지노를 해 주겠다고 되었어요. 그러다보니까 이제 강원남부 폐광 4개 시ㆍ군에서는 지금 와글와글하고 있습니다.
원종

오원종관광마케팅과장

알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런데 해양 모항을 새로운 동력으로 삼겠다고 하는 것이 이 크루즈 회사를, 그러니까 새로운 해수부의 동력인 선상 카지노 허가를 하기 위한 전초작업이 아니었는가 이런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과장님이 이 문제에 대해서…….
원종

오원종관광마케팅과장

제가 알고 있기로는 국내 크루즈 선사를 허가해 주려면, 크루즈의 기본이 쇼핑하고 카지노가 기본입니다. 그것이 전제되어 있는데 주무부처인 문체부와 협의도 안 되어 있고 다만 그런 국내 선사를 허가해 줄 경우에 필요하다 정도로 제기된 것으로 알고 있지 구체적으로 논의된 것은 없습니다.

김기철위원

크루즈는 카지노가 당연히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국인 출입 카지노였을 때에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내국인이라고 하는 것을 특정했을 때 거기에서 반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때문에 오히려 저희들은 새로운 동력으로 크루즈 모항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이것이 내국인 출입카지노를 만들기 위한 전초작업이 아니었는가 하는 그런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원종

오원종관광마케팅과장

제가 그 문제에 대해서 정확히 답변드릴 수 없고 그럴 처지도 아니지만 저희가 알고 있는 정보는 해수부에서 국내 선사 모항을 기반으로 한 크루즈를 허가해 줄 때는 카지노가 필요하다는 것이지 그렇게 구체적인 내용…….

김기철위원

알겠습니다. 우리 강원도가 강원랜드의 2대 주주예요.
원종

오원종관광마케팅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래서 우리 도도, 특히 과장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세심하게 살펴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새로운 정보가 있으면 같이 공유했으면 합니다.
원종

오원종관광마케팅과장

저희도 크루즈산업을 육성하는 담당 과장으로서 가장 민감한 부분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서, 자칫하면 크루즈가 그런 오해로 비칠까봐 거기에 대해서 세심한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양양공항 문제도 과장님 소관이시죠?
원종

오원종관광마케팅과장

맞습니다.

김기철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손실보전금에 대해서 동료 위원님께서도 거론이 있었습니다만 그 이후에 본예산 때에 일부 삭감이 되었죠. 그리고 여러 가지 부대조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간보고가 한 번도 없었죠, 이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지금 추경에서 증액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원종

오원종관광마케팅과장

저희가 80억을 다 당초예산에 올리려고 했었는데 도 예산 사정도 있었고, 또 아시다시피 위원님들이 여러 지적이 있었기 때문에 일단 반만, 40억만 세워 가지고 위원님들한테 점검을 받고 그다음에 추경에 계상하자는 것이 저희 입장이었고, 지금 위원님한테 추가 보고드리는 것은 취항이 4월 초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불과 한 20일 남짓 되었기 때문에 좀 더 진척이 되면 저희가 5월 중순경이나 6월에 전반적인 사항을 정리해서 위원님들한테 종합적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적어도 도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또 의회에서 쟁점되는 것은 해당 상임위에서는 이 과정을 알고 있어야 돼요. 그리고 정보도 같이 공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진행상황도 저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이 있어야 되고 또 그런 노력이 있어야 됩니다. 적어도 한 번쯤은 공항 노선을 같이 동행해 보는 것도 상당히 좋을 거예요. 그러나 그런 것이 만약에 예산이 수반되어서 어렵다고 한다면 적어도 그분들이 오셔서 어떤 루트를 통해서 어떻게 하는지 저희들과 함께 체험하는 그런 프로그램도 한 번쯤은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종

오원종관광마케팅과장

위원님께서 동의해 주신다면 저희는 전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것은 배려가 아니고 서로 공유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원종

오원종관광마케팅과장

추진상황은 첫 취항이 4월 18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전반적인 사항을 다시 정리해서 위원님들에게 조속한 시일 내에 자료를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고맙습니다. 우선 마케팅과는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국장님, 대관령국제음악제하고 미술제, 이것이 지금 어느 과에서 하고 있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문화예술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문화예술과에서 하고 있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문화예술과장님을 잠깐 모셔도 될까요?

김금분위원장

예, 앞으로 나오시죠.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박종훈입니다.

김기철위원

과장님, 대관령국제음악제 당초예산이 얼마 삭감되었죠?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2억이 삭감되었습니다.

김기철위원

거기에 전제조건이 있었어요. 기억하십니까? 음악제를 하는 데 있어서 경영개선이 전제조건이 있었어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대관령국제음악제에 대한 조건은 없었습니다.

김기철위원

감독을 혹시?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아니, 그것은 없었습니다.

김기철위원

기억을 못 하십니까?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질의하면서 여러 가지 감독의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얘기가 있었지만 조건의 부분은 없었습니다.

김기철위원

예산조건에는 하지를 않았는데 예산을 심사할 때 감독을 교체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얘기를 혹시 들었던 기억이…….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감독의 부분은 계약이 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2년 계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지금 당장 교체하기는 어려운 부분이고 종료되는 시점에서 저희들이 검토할 수 있는 사항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감독비하고 연주비하고 중복되어서 지출되었는데 문제가 없느냐고 하는 질의가 있었는데 그 부분도…….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그 부분도 저희가 아니고 아마 재단 행정사무감사 때 하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김기철위원

그러면 이것을 당초예산대로 해야 된다고 하는데 그 당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저희들이 대관령음악제는 전년도에 끝나면 끝나는 시점부터 연주자라든지 섭외가 진행되기 때문에 진행되는 과정을 하지 않으면 연주회 자체를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진행은 정상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었던 부분에서 작년 연말에 2억이 삭감되었는데 그러다보니까 저희들이 지금 2억이 삭감되면 저명연주가 시리즈도 횟수를 줄여야 되고 라이징스타라고 해서 떠오르는 스타들에 대한 연주도 줄여가고 음악학교도 줄여야 되고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그다음에 방송 녹화 제작을 해서 송출하는 이런 비용들을 전반적으로 줄여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줄이면 2억이 없어도 가능한데 위원님들이 여기에서 지적해 주시는 많은 사항들 중에 이런 행사들을 도민과 같이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많이 넓혀 가라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들에서 횟수가 줄어드니까 저희들 입장에서는 조금 곤혹스럽고 그런 부분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좀 더 활발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으려면 예산이 더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문체부도 저희들이 방문해서 국비를 더 받을 수 있는 방안도 논의를 했고, 도비를 줄이는 노력도 해야 되지만 아울러 국비도 증액하는 노력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만큼은, 내년도 예산에서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줄여가는 노력을 해 보겠지만 금년도 예산은 여태까지 진행된 많은 사업들이 있으니까 배려를 해 주셔서 2억 증액을 부탁드리는 사항입니다.

김기철위원

그리고 미술전람회, 비엔날레 이 부분도 과장님 소관이시죠?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이 부분은 당초에 15억에서 10억으로 5억이 감액되었는데 지금 증액 요구 사항에 보면 매칭비율이 안 맞으니까 다 증액해야 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맞는 얘기입니까?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말씀드리면 작년에 출자ㆍ출연할 때 당초에는 이것을 사문위에서 8억으로 예산을 세우려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국비 3억에 도비 2억분을 쓰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국비 5억에 맞춰서 7억 5,000, 4 대 6으로 해서 7억 5,000으로 해서 출연 동의안은 12억 5,000을 통과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산 2억 5,000만 원을 삭감해 주셨는데 그렇게 되면 저희들이 국비도 3억 3,000밖에 못 쓰고 그다음에 전체적으로 현재 있는 예산도 못 쓰게 됩니다. 8억 3,000밖에 못 쓰기 때문에 2013년 때 비엔날레 했던 형식과는 다르게 저희들이 이번에는 찾아가는 비엔날레로 순회전시를 하는 것으로 해서 포스트박수근전, 그다음에 디엠제트별곡전, 힘 있는 강원전까지 해서 시ㆍ군 순회 전시까지 하기 때문에, 사실 2013년은 17억 정도 예산을 썼는데 이번에는 12억 5,000가지고도 빡빡하게 진행되는 부분이라서 행사가 제대로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는 차원에서 예산비율에 맞춰서 이번 추경에 배려를 부탁드리는 사항입니다.

김기철위원

바로 그거예요. 이것이 매칭비율이 중요하지 않잖아요. 매칭비율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차라리 그 사업 안 하는 게 낫죠. 중요한 것은 본질이잖아요. 이 사업을 왜 하는가? 결국 이 사업을 한다는 것은, 중요한 사실은 영동권에서, 그것도 올림픽 홍보 또는 적어도 우리들 문화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면, 결국은 본질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란 말이죠. 그래서 그 일에 역량을 쏟아야 될 일인데 매칭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이런다는 얘기는 안 맞는 얘기거든요. 그렇죠?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김기철위원

그래서 차라리 이 사업을 금방 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정말 도민이 ‘아, 참 좋은 것이다.’, 내년에는 또 언제, 내년에는 어떻게 프로그램이 달라질까 하는 그런 기대 있는 그런 사업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그렇게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다행스럽게 금년도에는 순회하신다고 하고 질을 높인다고 그러시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기대해 봅니다만 적어도 매칭비율을 맞추기 위한 예산안은 옳지 않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본질은 그것은 아니었고 출자ㆍ출연 자체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말씀을 드리는 사항이고 사업 자체는 2013년보다 좀 달라진 모습으로, 일전에 한번 사문위원님들한테 보고를 드렸듯이, 또 추가적으로 지금 작가들을 선별했는데 선별하는 과정도 운영위원회와 이사회를 통해서 다 검증을 시켜서 진행해 왔습니다. 그것도 조만간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런 부분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음악제도 마찬가지예요. 음악제도 결국 예산 1억, 2억을 삭감하느냐, 증액을 하느냐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처음 그 사업을 시작했을 때의 본질이 퇴색되었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지적하는 것이지, 적어도 문화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는 품격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저희들 예산 대비 비효율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기 때문에 삭감 얘기가 나온 거거든요. 잘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철저하게 관리해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과장님, 고맙습니다.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감사합니다.

김기철위원

시간이 다 되었나요?

김금분위원장

조금 초과가 되었습니다.

김기철위원

나중에 추가로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고맙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심영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사업설명자료 183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설명자료에 보시면 소규모 관광 개발사업에 대관령휴게소 시설 정비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2억 5,000으로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데 여기에 보시면 도비 5,000만 원, 군비 5,000만 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국장님, 찾으셨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그런데 군비는 평창군에서 2억 5,000 사업을 같이 하는 것입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맞습니다.

심영섭위원

지금 대관령휴게소를, 아마 옛날 구 고속도로 휴게실이지 않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그런데 상하, 올라가고 내려가는 거기에 가보시면 요즘에 대관령 양떼목장하고 그다음에 등산 관광객들이 거의 주말에 버스 100대 이상 양쪽에 주차를 해 놓고 많은 관광객들이 지금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2억 5,000, 2억 5,000, 그러면 평창군에서 이 사업을 우리가 지원해 줘서 5억 정도의 사업을 하게 되는 것입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맞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런데 우리 국장님께서 이 사업을 좀 더 잘 살펴보시는 것이 본 위원은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쪽 영동지역, 평창지역의 농특산물판매장을 가보시면 허름한 천막으로 흉물스럽게 건물이 지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관광상품을 매장할 수 있는 그런 전시장이라든가 이런 부분에도 조금 더 각별히 신경을 써야 되지 않나 본 위원이 주문을 드리고 싶어요. 여기에 가면, 우리 도에서 그때 당시에 남동발전인가 해서 풍력단지 소규모 전시관이 되어 있고 나머지는 거의 건물이 제대로 이루어져 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 강원도 내 동해안 쪽이 가장 해 뜨는 지역으로 보기가 좋은 지역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상품개발을 우리 도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십사 제가 주문을 드립니다. 여기에 대해서 말씀하실 게 있어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 지금 말씀하신 구 대관령휴게소는 공교롭게도 지난 주말에 출장을 갔다가 올 때 구 도로로 와서 버스가 많이 서 있는 그런 상태를 봤습니다. 지금 농특산물 파는 곳의 허름한 부분은 제가 나중에 출장을 다시 가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맞은편 지역, 풍력 돌아가는 쪽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쪽도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다시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한번 정리해 보시면, 왜냐하면 우리 지역에서 나는 농특산물판매장이라든가 또 등산객이 많이 오시니까 등산용품 있지 않습니까? 그런 판매장을 하나 해서 임대를 줘도 충분한 그 이상의 사업이에요. 그리고 조그마한 커피숍 같은 것도, 요즘 강릉 커피축제를 보면 상당히 많고 전망도 좋고 여러 가지, 다른 데 예산 투자하는 것보다도 정말 대관령휴게실의 상하 지역에다가, 도에서 여기에 대한 예산은 아낌없이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228쪽에 전국 3대 아리랑 순회공연 있지 않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여기에 보시면 강원도 정선아리랑하고 경상남도 밀양아리랑, 전라남도 진도아리랑 이래서 우리 도비가 2억 8,000의 예산이 편성되어 있어요. 이것이 지금 순회공연으로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랬을 때 경상남도 밀양에서도 2억 8,000만 원, 전라남도 진도에서도 2억 8,000만 원, 그러면 총 8억 4,000만 원 갖고 이 사업을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우리 강원도에서만 이 사업을 가지고 경상남도 밀양아리랑이라든가 그다음에 전라남도 진도아리랑이라든가 우리 예산으로만 갖고 이 순회공연을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전체 다, 세 군데 하면 10억 정도 되잖아요, 그렇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말씀 올리면 중앙기금 사업에 공모해서 3개 도 아리랑 축전을 하는 것을 강원도가 대표 지역으로 해서 응모해서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금에서 2억이 나오는 것이고 거기에 도비 8,000만 원을 보태서 총액을 2억 8,000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심영섭위원

그러니까 2억 8,000인데 국비 정액 지원이잖아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러면 총 사업비가 얼마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그러니까 2억에다가 우리 도비 8,000, 그리고 밀양에서 8,000, 진도에서 8,000.

심영섭위원

아, 8,000만 원씩.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국비가 2억이고요.

심영섭위원

최종 예산은 2억 4,000?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4억 4,000.

심영섭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 질의했던 강원FC 부분에 대해서 잠깐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강원FC가 2부 리그이고 1부 리그 자료를 제가 보니까 1부 리그의 35명 정도의 선수가, 전북이라든가 수원이라든가 서울이라든가 포항, 제주에 보면 1부 리그에 있는, 순위별로 보면 선수들 연봉이 거의 100억 정도 육박합니다. 그런데 아까 우리 동료 위원님께서, 우리 강원도 강원FC는 총예산이 110억 정도란 말입니다. 그렇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그런 가운데서 우리 도에서 40억 정도, 그다음에 강원랜드에서 40억 정도 해서 80억, 그다음에 입장료라든가 광고비 해서 110억 정도로 농협이라든가 스폰을 받아서 운영하는데 오늘 신문에도 아마 강원랜드에서 여러 가지, 그렇게 좋은 것이 아닌 20억 이후에 다시 한번 참고를 해 보겠다는 언론보도를 봤습니다. 그리고 우리 도의회에서도 계속 조건부 승인을 해서 여러 가지가, 아마 우리 국에서도 상당히 곤혹스러운 예산을 편성해서 심사를 받고 있단 말이에요. 1부 리그 선수들이 100억 이상씩 연봉계약을 하는데 이분들이 이렇게 많은 연봉을 받으면서 정말 어떻게 우수한 성적을 낼까 생각했는데 그 자료를 봤을 때 이것이 그 시도에서 정말 열심히 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1위를 보면, 전북은 현대에서 200억, 300억 지원해 줍니다, 현대자동차에서. 그다음에 수원은 삼성이야. 삼성에서 200억, 300억 운영비까지 모든 것을 다 지원해 주는 거예요. 수원시에서 예산 지원해 주는 것 한 푼도 없어요. 서울 같은 경우는 GS, 그리고 포항은 스틸러스라든가 제주는 SK예요. 그래도 우리도 2부에서 1부로 언젠가는, 계속 2부에서, 실업축구팀도 아니고 이렇게 가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정말 우리 강원FC가 제대로 강원도를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축구팀이 되려면 지사님이 강원랜드하고, 강원랜드는 적자가 나려야 날 수가 없는 회사잖아요, 어떠한 변화가 오기 전까지는. 매년마다 수천억 이상의 흑자를 내는 그런 회사인데 여기에서 완전히, 강원FC에 그냥 돈 40억 주고서 등판에다가 하이원이라고 할 것이 아니고 강원FC 대주주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강원랜드가 강원FC 대주주가, 우리가 이제는 부도가 났잖아요. 왜냐하면 80억~90억 정도 도민 출자했던 주식은 완전 깡통, 회사로 말하면 부도가 난 거예요, 우리 강원FC는. 그렇지 않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심영섭위원

이것을 가지고 계속 도의회하고 예산 가지고 담당 과장님들, 계장님들, 국장님들이 예산을 어떻게든 편성, 정말 여기에서 에너지를 소비할 필요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강원도 내에, 아니면 다른 두 개 회사라든가 세 개 회사가 정말 등판에 해서, 합작해서 운영하고 우리가 행정적인, 아니면 다른 어떤 도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에 대해서 본 위원이 국장님한테 주문을 드리고 싶어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말씀하신 대로 지금 열거하신 구단들은 도민구단이 아니고 기업에서 후원하는 구단들이라서 후원도 많이 받는 그런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는 불행하게도 도내에 그런 큰 기업들이 없어서 후원받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그것도 참 좋다고 생각이 들어서 저희가 그 부분도 검토를 해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2부에서 현재 강원FC하고 같이 성적을 내고 있는 지역을 보면 안산경찰청, 도저히 1부에 가서 살아남을 수가 없는 강원FC가 지금 현재 같이 그분들하고 운동을 하고 있어요.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획기적으로 개선해 보는 그런 방법도, 계속 이것을 가지고 지사님한테 가서 이것은 어떻게든 예산을 살려야 된다, 이런 사고방식을 버리고 우리 강원도 내에도 최고가는, 정 안 되면, 예를 들어서 현대자동차나, 또 우리는 이쪽에 현대 다른 쪽으로 지원을 받는다거나 그런 식으로 강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다음에 168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168쪽에 보시면 한일 국교 50주년 기념 관광객 유치라고 해서 원래 당초예산에 7,000만 원, 추경예산에 1억 5,000만 원 이렇게 편성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한일 국교 50주년 기념 관광객 유치라고 해서 하는데 원래 당초예산은 7,000인데 추경에서 1억 5,000이거든요. 이것이 원래 계획에 없었던 것을 다시 한번 고려하는 차원에서 추경예산에서 1억5,000을 편성한 것인지, 그리고 이것이 관광객 유치인데 여기 사업규모를 보면 일본 세일즈, 메가이벤트, 그다음에 이보미 골프대회, 한류 팬미팅 이렇게 되어 있단 말이에요. 이것이 과연, 지금 우리와 일본하고의 국제교류가 그렇게 원만하지 못한 상태에서 50주년 기념 관광객 유치라는 그런 사업 자체를, 그런데 보통 보면 10주년, 20주년, 30주년, 40주년, 50주년, 그러면 국내에서 기념행사를 하고 그다음에 5년, 15년, 25년, 35년, 45년은 일본, 어차피 일본하고 교류관계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이렇게 교류를 하고 있는 것인지, 매년마다 교류를 하더라도 특별한 교류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지금 우리 한국에서만 한일 국교 50주년 관련되는 문제에 대해서 지금 현재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우선 당초예산에 저희가 이런 정도의 수요는 섰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예산사정상 못 섰고요, 두 번째로 50주년이라는 의미는, 일단 이런 행사를 하는 것은 저희가 관광시장에 있어서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수지타산에 있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다만 잘 아시다시피 일본의 엔저로 인해서 지금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줄어들었고 오히려 일본 쪽으로 쏠려들어가고 있는데 나라와 나라 대 정치의 문제는 별개로 하더라도 이 관광사업은 유지되어야 된다는 차원에서 정부, 특히 관광공사가 50주년을 맞이해서 일본 관광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각 지사의, 특히 일본에 나가 있는 지사를 중심으로 해서 활발하게 지금 관광객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광공사에서 이를 테면 5,000만 원, 6,000만 원 들이는 것을 저희는 한 1,000만 원만 같이 들이면 그 행사에 얹혀서 거의 강원도 관광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테면 오사카 특별행사가 있었는데 그때 관광공사가 7,000인가를 대고 저희가 한 2,000 정도를 내고 18개 시ㆍ군, 물론 시ㆍ군이 다 참여했지만 실제 인원이 간 것은 11개 시ㆍ군인가 같이 참가했는데 그런 식으로 지금 일본관광시장에 50주년을 기념해서 굉장한 노력을, 그래서 저희가 몇 번을 해 보니까 이것은 타 시도에서 원망이 있을 정도로 강원도 홍보가 되었습니다, 우리 쪽으로 기울어 가지고. 그래서 이 50주년 행사를 관광공사에서 적극 하고 있는 만큼 활발하게 저희도 같이 협조해서 금년에 50주년 홍보활동을 강화해야 되겠다는 차원에서 추경예산에 반영한 것입니다.

심영섭위원

국장님께서도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만 일전에 언론을 통해서 보면 중국 관광객들이 우리 한국을 선호하다가 일본 쪽으로 방향을 많이 바꾼다는 얘기를 제가 봤습니다. 제가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특히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앞으로 100만 명이고 50만 명이고 우리 도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상품에 대한, 관광에 대해 쇼핑할 만한 그런 개발이 안 되어 있다 보니까 결론은 아무리 좋은 여건을 갖고 있어도 여기 와서 머무를 수 있는 그런 여건 자체가 안 되어 있다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하여튼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관광상품 개발이 좀 더 적극적으로 필요하지 않겠나, 시간이 되어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참고로 말씀드리면 50주년 유치활동을 통해서 지난 달에 일본 최고 여행사인 HIS여행사하고 협약을 맺어서 금년 내에 1만 명을 모객하는 것으로 지금 협약해서 관광상품이 이미 나와 있습니다, 팸플릿까지 나와 있고. 그런 상황입니다.

심영섭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FC에 대해서 좋은 제안을 하셨잖아요. 어떻게 보면 좁은 곳에서 해결방법을 찾으려고 하는 것보다 과감하게 바깥으로 시야를 넓히셔서 도전해 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 보니까 정몽구재단도 여기 지원하는 사업이 있던데 강원도 연고기업들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 데도 한번 과감하게 두드려보시고 해야지…….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이런 논의가 조금은 있었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조금 하시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세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공식 타진은 아니고 약간 비공식적으로 타진 정도는 있었던 것으로 제가 어렴풋이 들었는데 말씀하셨으니까 저희도 공식적으로 검토를 해서 타진도 해 보고 그러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당초예산에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조건부로 통과가 되었잖아요. 그런데 국장님께서도 조건부가 충족이 안 된 것에 대해서 굉장히 곤혹스러운 답변을 하셨는데 모든 자구책이라든가 기업후원이라든가 이것은 이미 대표이사한테 다 기대기에는 힘들다는 것을 다 아시잖아요. 어차피 구단주이니까 도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시고 이것을 보는 도민들도, 더군다나 열패감, 점점 추락해져가는, 도세하고 연결할 수도 있거든요. 이렇게 초라해 지는 모양새를 계속 두고만 볼 것이냐, 그러니까 해체론까지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려면 아예 없는 것이 도민들 마음에 상처를 안 주겠다는 이런 심정들이시거든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아주 좋으신 고견 같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심영섭 위원님이 제안하신 대로 정말 적극적으로 될 때까지 두드려서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다만 상대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문제인데 하여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자구책을 어느 한 분한테 책임을 다 지울 수 있는 것도 안 되고 또 이미 그런 기대를 우리는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다 인지하고 있는 현시점이니까 잘 대응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두 분 질의 남으셨는데 박윤미 위원님 혹시 짤막하게 질의하시겠어요? 박윤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국장님, 문화관광체육국에 이번 추경에 올라온 예산이 어떻게 된 것이죠? 지금 꽤 많이 추경예산이 올라와 있잖아요. 저희 사문위 직원분이 따로 분류해서 추경 자체 예산이 꽤 여러 장 올라와 있어요. 그런데 이것을 보면서 제 개인적으로 든 생각은 그만큼 또 일을 열심히 하기 위해서 이렇게 추경에 예산을 세워달라고 올라온 내용이잖아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그런데 이 많은 예산들을 저희 여덟 분의 위원님들이 하나하나 다 검토하기는 사실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이냐 하면 집행부에 계시는 공무원 님들께서는, 이것이 몇 년 동안 계속 연례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아마 이번에 새롭게 신규사업으로 올라오는 것도 있잖아요. 아까 사업설명을 잠깐 듣다 보니까 예산 중에 감액된 부분도 있는데, 그것은 국비가 해결이 되니까 감액이 되었는데 제가 원하는 것은 하시면서 그냥 연례 반복으로 하시지 마시고 하시다가 이것이 효율성이 없거나 실효성이 없다는 그런 사업들은 과감하게 폐지를 하시고 그 와중에도 정말 이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강원도를 위해서 정말 꼭 필요한 일이라는 것들은 물론 새롭게 하시는 것도 맞을 것 같습니다. 많이 올라오니까 열심히 하겠다는 의미는 좋은데 기존에 있는 것들 중에서도 아니다 싶은 것들은 회의를 통해서 정말 과감하게 폐지하는 그런 사업이 있기를 바라면서 제가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옆에 존경하는 심영섭 위원님께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강원FC에 대한 얘기는 서로 피곤한 문제인데 어찌되었든 문화관광체육국의 소관 예산 중에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원님들도 다 공감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외부에서 협찬 받는 것들을 정말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요, 할 말은 많지만, 타 시도에 계신 위원님께서, 어떤 것이냐 하면 디엠제트 소장품 수집 관리 쪽이거든요. 사업설명자료를 보면 디엠제트에 대한 유물과 현대전 및 전쟁 관련 다양한 유물자료수집에 대한 예산이 이번에 2,000만 원이 증액되었어요. 그리고 그 소장유물을 데이터베이스화하는 기간제근로자 인건비 1,200만 원 해서 3,200만 원이 이번 추경에 올라와 있는데 제가 지금 나누어 드린 이 부분은 타 시도에 계신 의원님들께서 스웨덴으로 연수를 가셨는데 거기 벼룩시장에 우리 한국전에 대한 사진들이 쭉 나와 있는 책자를 발견하신 거예요. 그런데 그 디엠제트박물관에 가봤더니 이런 부분에 대한 자료는 없더라, 그런 말씀을 하시면서 사진을 주신 거거든요. 이것이 책자 한 권당 20만 원부터 시작해서 다양하대요. 그래서 이것을 한번 검토해 보셔서, 어쨌든 보니까 제가 전쟁에 대한 사진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이것이 해외 종군기자들께서 촬영한 부분들이래요, 이 사진전이. 저희는 그 사진을 어디에서 어떻게 수집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라도, 해외 종군기자들이 우리나라에 잠시 머물면서 찍었던 사진들도 굉장히 양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참고하셔서, 이번에 보니까 유물 수집하는 예산이 세워졌기 때문에 이런 사진집도 챙겨보시면 어떨까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그 유물집 추경예산안에 올린 내용들은 저희가 당초예산에 섰던 부분에서 실제 구입하려니까 소위 팔려는 사람들이 돈을 더 달라든가 이런 차이가 있어서 증액을 요청하는데, 어쨌든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도 소중한 자료니까 저희가 회의 끝나고 위원님께서 연락처나 이런 것을 주시면 검토를 따로 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예,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설명자료 225쪽인데요, 도 단위 문화예술단체 시범사업에 대한 예산이 2억이 올라가 있고 또 앞에 보면 강원문화 명품발굴 및 브랜드화라고 해서 1시ㆍ군 1대표 문화예술 육성에 지금 4억 7,000만 원이 올라와 있어요. 2018년에 이 공연을 하시기 위해서 각 시ㆍ군마다 대표문화예술을 브랜드화시켜서 그것을 공연하실 생각이신 거잖아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그런데 이것이 그전에는 없었다가 왜 이번 추경에 4억 7,000을 급하게 올리신 거죠? 그전에 이미 당초예산에 올렸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우리가 동계올림픽을 유치해 놓고서, 죄송한 표현인데 그동안 문화관광올림픽을 얘기하면서도 이 부분의 착수가 늦었습니다. 이것이 지금 금년 들어서 저희 강원도가 아주 발 벗고 나서는데 그러다보니까 언론을 통해서도 아시다시피 대통령께서 이 문화관광올림픽이 굉장히 중요하다, 시설이야 계획대로 지어지겠지만. 그래서 저희가, 요즘은 비개최지라는 말을 안 쓰는데 전 시ㆍ군이 동참하고 전 시ㆍ군에 볼거리를 하나씩 마련해야 되겠다, 붐업을 시켜야 되겠다고 해서 1시ㆍ군 1대표 문화예술로 해서 18개 시ㆍ군, 한 시ㆍ군당 하나씩 대표로 연극이든 공연이든 정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동계올림픽이 열릴 때까지 컨설팅 전문가를 붙여 가지고 국제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그런 행사가 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런데 다 비슷비슷하잖아요. 지금 올라온 문화예술 시범사업이라든가 1시ㆍ군 1대표 문화예술 육성이 제가 볼 때는 거의 겹치는 사업 같은데 굳이 또 이렇게 분류를 하셨네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그래서 말씀드리면 1시ㆍ군 1대표는, 예를 들어서 춘천시는 마임, 원주시는 돗가비지게, 조금 전에 설명 올린 대로 이것은 국제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공연 행사입니다. 그리고 문화예술단체 시범사업 2억 편성을 요청한 것은 저희가 예술단체들이 연극도 있고 무용도 있고 미술도 있고 사진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도 단위 예총, 민예총, 문화원을 대상으로 해서 그 단체별로 문화올림픽을 위한 아이템을 하나씩 선정해서 거기에서 공모를 해서 나중에 그 부분에 지원할 것입니다. 이것은 국제수준 이런 개념이 아니라 그 지역별 특화를 해서 지역에 찾아갔을 때 볼거리를 제공하는 그런 차원이 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이 두 사업이 아무래도 굉장히 큰 사업이고 끝까지 가야 될 사업이신 거잖아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그래서 중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당부말씀을 드립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제목상은 유사해 보여도 실제 뒤에 하는 시범사업은 소규모 단체별로 특화된 지역과 연계된 그런 것을 개발해서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사실 각 시ㆍ군마다 대표하는 문화축제라든가 예술이라든가 행사들이 없는 데가 없잖아요. 지금 너무 많아 탈이잖아요. 그렇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그래서 그중에서 검증해서 정말 이 지역만큼, 횡성에는 어떤 것이다, 횡성을 나타내고 횡성을 알릴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정말 잘 선정해서, 말씀하신 대로 전 세계인 앞에서 공연을 펼칠 것이니까 각별히 선정을 잘해서 잘 끌고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9분 회의중지

14시 0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원강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국장님께 몇 가지 여쭤 보겠습니다. 오전에도 그런 얘기가 잠깐 나왔었는데요, 강원FC의 대표가 해야 되는 역할 중에 지금 시점에서 가장 큰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우선 경영정상화가 제일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경영정상화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만약에 국장님께서 강원FC의 대표 자리에 앉아있는 상황이라면, 강원FC의 사장이라면 하루일과 중에 경영정상화를 위해서 어떤 역할이나 일에 제일 많은 시간을 할애하실 것 같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대로 제가 사장일 경우를 상정해서 답변드린다면 저 같으면 스폰을 구하거나, 어쨌든 경영 부분에 가장 우선을 둬서 스폰을 구하고 광고수입을 올리거나 이런 부분에 치중할 것 같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러면 지금 강원FC의 사정을 봤을 때, 상황을 봤을 때 지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역할이 충실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계십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모든 것이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를 가지고 판단할 수밖에 없는데 결과를 보고 판단할 때는 매우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강원FC 문제는 제가 거기까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질의는 제가 담당과장님께 직접 질의를 좀 드리고 싶습니다, 대관령 국제음악제와 관련해서요.

김금분위원장

박종훈 문화예술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박종훈입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대관령 국제음악제와 관련한 예산이 당초예산에서 일부 삭감이 됐지 않습니까?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지금 추경예산에 또 예산이 올라 왔는데요, 이것은 문화예술 업무를 관장하는 담당부서의 과장으로 지금 업무를 수행하고 계시기 때문에 여쭤 보는 건데 대관령 국제음악제가 2018동계올림픽이 치러지고 그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도 유지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유지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게 문화예술과장의 입장입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금년이 12회째로 성숙되어 가고 있는데 올림픽이 끝났다고 해서 모든 행사를 접는다면 그동안 해 왔던 노력들이 아깝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국제적인 행사 내지는 품격이 있는 행사는 계속 발전을 시켜서 올림픽 후에도 유산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관령 국제음악제를 찾아오는, 그것만을 위해서도 찾아오는 외국 손님들이 있도록 그런 준비를 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과장님께서 보실 때 작년에 의회에서 당초예산의 일부 예산이 삭감된 부분에 대해서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있겠군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저희가 충분히 설명을 못 드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저희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 중의 하나가 뭐냐 하면 인건비나 사업 예산들은 상생이 되는데, 항상 매년 정체된 상태에서 예산을 써 왔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예를 들어서 숙박이나 식음료나 이런 부분들도 알펜시아에 사정을 해서 지금 많은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습니다. 거의 42% 수준까지 받고 있는데 그런 것들도 어떻게 보면, 알펜시아의 입장에서는 성수기 동안에 많은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저희들한테 그런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런 부분들도 정상적으로 지출을 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못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 또 아울러서 협찬금이 계속 증가하고는 있지만 그것이 조금은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서 중ㆍ장기적으로 5년 계약이 된다든지 이런 부분들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들이 없고 단년도 사업으로 후원을 계속하다 보니까 어려움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중ㆍ장기계획을 해서 큰 데의 협찬을 좀 얻어 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아직은 굉장히 어려움이 있어서, 과장인 저도 열심히 뛰고 있는데 그것마저도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에서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시는데 우선순위로 둔다고 하면 대관령 국제음악제는 몇 번째에 해당되는 사업입니까?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거의 다섯 번째 손가락 안으로 저는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문화올림픽 용역을 하면서 좋은 평판을 받았습니다. 이런 좋은 사업들을, 평창올림픽 하면 내놓을 수 있는 문화행사는 과연 뭐가 있을까 하는 것에 대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강수

원강수위원

지금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평가를 하고 계시잖아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그 다섯 개의 사업이 어떤 사업인지 구체적으로 좀 말씀해 주십시오.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비엔날레 부분도 있을 것이고, 1회는 평을 좀 못 받았지만…….
강수

원강수위원

비엔날레가 있고요, 또.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그다음에 국제음악제도 해당이 되고, 저희들이 실질적으로 많이 노출은 안 되고 있지만 문화재 보수사업 관련된 부분은 굉장히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예산들입니다. 그다음에 인프라 관련된 부분들이, 지금 문화예술회관이라든지 박물관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계속 확충해 나가야 될 사업입니다. 그다음에 보이지 않게 예산은 많이 투입됐지만, 잘 알지 못하지만 문화예술단체들에 대한 지원 부분들이, 재단을 통해서 한 23억~24억 정도 지원되는 이런 부분들도 의미 있는 사업으로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러니까 지금 목적사업으로 해서 단위사업으로 묶을 수 있는 건 2개이지 않습니까?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목적사업은 그렇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비엔날레하고 대관령 국제음악제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강원도 재정, 강원도 살림살이와 관련해서 이거 정말 위기다, 살림살이를 줄일 필요가 있겠다, 돈 씀씀이를 다시 정립해야 되겠다, 다시 말씀드리면 강원도의 재정위기 상황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지금 밖에서는 계속 그렇게 경고음이 나오고 있지만 강원도 안에서는 그런 분위기에 대응한다거나 그런 움직임은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인데 재정위기론이 높아질 그 경우에도 대관령 국제음악제의 존치가 가능하다고 판단을 하시나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행사라는 것은 어떤 특별한 효과를 얻는다는 의미보다 우리 스스로가 풍족하게 살아가는 어떤 바탕이 되는 부분이 되기 때문에 재정이라든지 우리가 삶이 조금 부족하다고 해서 그것을 줄여나가는 것은 우리 스스로의 생활을 줄여나가는 부분이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은 계속 존치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 답변은 맞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담당업무를 맡고 있는 주무과장님이 상황이 어렵다고 해서 그것을 접어도 된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적극성이 없는 것처럼 비춰지니까 당연히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맞는 것 같고, 다만 재정위기 상황에서도 이 사업만큼은 유지하고 존치하는 게 맞겠다는 그런 판단, 그런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도록-외부에서 볼 때요.-그런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도록 예산을 알차게 쓰시고 또 가시적인 성과, 과장님이 지금 말씀하신 다섯 손가락에 꼽는 것 중에서 단위사업 2개가 다 올림픽과 관련된 사업이잖아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결국은 올림픽을 보고서 만들어진 사업이기 때문에 올림픽이 치러진 이후에는 아무도 그 사업에 주목하지 않고 그 사업에 애착도나 이런 것, 관심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때도 후임으로 오시는 담당과장님이 있을 것 아닙니까?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그런 분들이 그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서 앞장서서 그렇게 하자면 지금부터 그런 분위기라든가 소기의 성과를 이루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그래서 저희들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것은 강원도만의 책임이 아닌 정부에서도 좀 더 적극적인 책임을 져줬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국비 지원하는 부분들도 현재는 5억이 한계입니다. 이것을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계속 찾아다니고 그것도 금년 내로, 내년에는 아마 가시적인 어떤 성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은 되기 때문에 그런 노력과 함께 음악제 자체도 좀 더 대중적으로 접할 수 있는 그런 노력들을 계속 부단히 해 나가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다음 질의드리겠습니다. 드라마세트장 관련 예산이 당초예산에 성립되어 있었죠?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지금 되어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 사업 명칭이 뭡니까?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문화명소화 사업입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이번 추경예산에는 관련 예산이 없잖아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없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이유가 뭡니까?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문화명소화 사업 자체는 작년에도 예산이 있었는데 금년에도 3억 5,000을 세워서, 조금 더 많이 세워서 우리가 드라마세트장 부분이 아니고 강원도에 와서 촬영하는 영화라든지 드라마를 명소화시켜서 그 명소화시키는 것에 대한 어떤 홍보적인 차원에서 지원을 하는 사업입니다. 센터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요. 작년에 검토했을 때 저희들이 육룡이 나르샤와 관련된 부분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예산을 세웠고 금년도 추경에는 그 외의 사업들은 없기 때문에 추경에는 확보하지 않는 것으로 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지금 말씀하신 그 예산이 집행이 될 수 있습니까?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집행이 가능합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집행이 가능해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육룡이 나르샤 그게 지금…….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그러니까 이런 부분입니다. 육룡이 나르샤가 강원도에 와서 촬영을 한다면, 촬영하는 것을 전제로 했을 때이지 다른 데 가서 촬영하는데 거기에 지원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예를 든다면 치악산에 가서 촬영을 해서 치악산이 좀 홍보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에 맞게끔 지원이 가능한 것이지 다른 시도에 가서 촬영을 하는데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드라마세트장을 조성하고 거기에 예산을 집행하는 것, 문화예술과가 주무부서죠?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멀지도 않은 시간인데요, 요 몇 달 사이에, 두세 달 사이에 그 문제와 관련해서 강원도의회와 집행부, 심지어 또 다른 자치단체 관계자들하고 마찰 아닌 마찰, 또 갈등이 빚어진 것 알고 계시죠?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알고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주무부서의 부서장으로서…….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조금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이 이것이 무슨 다른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는 부분은 아니었고 문화명소화 사업을 하다 보니까 그 과정에서의 부분들은, 사회문화위원회 위원님들은 작년에 예산을 세울 때 기꺼이 통과시켜주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토대로 해서 저희들이 드라마세트장을 만들면 그다음에 그 드라마세트장은, 광역이든 기초자치단체든 세트장을 만드는 데 지원하는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그 모든 것은 민간 투자로 이루어지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됐을 때 나중에 혹시…….
강수

원강수위원

제가 지금 과장님을 통해서 듣고자 하는 얘기는 그 얘기가 아니고요, 작년 1월 11일 문화예술과에 부임하셨잖아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의회와 집행부에서 그렇게 마찰이 빚어지고, 말하자면 그 부서의 핵심사업 아닙니까, 그렇죠?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그게 본질이 조금 바뀌었다는 얘기입니다. 드라마세트장을 만드는 것에 대한 것은 위원님들도 찬성하는 부분이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해가는 과정에서 땅의 매입ㆍ매각과 관련된 부분으로 바뀌었습니다. 매입ㆍ매각과 관련되니까 거기에 문화예술과가 중심이 될 수 없었던 부분이고, 그 부분은 공유재산을 관리하는 파트에서 중심이 되다보니까 본질은 뒤로 가고 땅 매입ㆍ매각과 관련된 부분에 얽매였던 사항들입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럼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맡고 있는 기획행정위원회에 사회문화위원회 소관의 문화예술과 과장이 왜 출석해서 사업설명을 합니까?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그러니까 기행위에서 요구했던 사항이 땅 매입ㆍ매각과 관련해서 어떻게 드라마세트장과 관련된 부분이 진행되어 왔는지를 와서 설명을 하라고 해서 거기에 갔었던 사항입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기행위 위원들 앞에서는 사업설명을 하는 주무부서 부서장이 관할 위원회 위원들한테는 왜 업무보고나 이런 것을, 상황설명을 자세히 안 합니까? 하셨어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여기에 나와서는 간간이 설명을 조금 드렸었던 사항입니다. 지난 임시회 때 원 위원님도 여쭤 주셨고 이정동 위원님도 말씀하셔서, 제가 충분히 설명을 드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서 2013년 6월 25일부터 해서 땅이 어떻게 됐고 판부면 서곡리에서 시작이 됐고 하는 부분들은 제가 여기서 설명을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제가 속기록을 다 봤는데요,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그겁니다. 그 문제와 관련해서 여러 차례 기자회견이 있었고, 그렇죠?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그리고 또 저희 사문위 소관의 업무이고, 또 사문위 소속 위원들 중에서 원주분들이 지금 여기 3명이나 있습니다, 그렇죠?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그분들이 그렇게 논란의 중심에 들어가서 문화관광체육국 소관의 일을 가지고 그렇게 하면, 저는 담당부서장님이 우리 위원장님을 통하든지 아니면 위원들을 통하든지 해서 상황설명이나 아니면 간략한 업무보고나 이런 것을 통해서 이해를 구하거나 아니면 어떤 대안을 찾거나 하는 이런 움직임이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단 한 차례도 그것이 없었고, 오히려 지금 엉뚱한 위원회에 가서 설명을 하고, 재산 관리하는 곳에 가서 사업설명을 하고…….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아니, 그것은 사업설명이 아니었습니다. 그때는 상황설명이었던 것이지 제가 사업설명을 한 것은 아닙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상황설명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상황설명이었죠.
강수

원강수위원

왜 담당 위원회에서는 상황설명을 단 한 차례도 안 하고…….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상황설명을, 지난번 임시회에서 여쭤 주셔서 제가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까?
강수

원강수위원

그 속기록을 한번 보시고…….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그때 저희한테 말씀하신 것은 3억인가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아닙니다. 분명히 2013년, 제가 오기 전에 6월 25일 자로 판부면 서곡리 930인지 거기의 땅을 뿌나라는 회사가 매입하려고 했다가 개발계획이, 2014년 1월부터 파천황이 방영이 안 되는 상황 때문에, 그 다음에 드림랜드와 종축장 부지를 제시했고 그것에 의해서 이루어졌던 얘기들은 분명히 제가 여기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파천황이든지 무슨 왕이든지 간에 지금 작년 1월에 부임하셔서, 그전에 제안서가 들어왔다는 것 아니에요, 2013년 7월에?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그러면 거기에 해당되는 사업의 타당성이라든지 이런 것을 담당부서에서 검토를 하고, 그다음에 드라마세트장을 만들고 안 만들고는 재산파트 부서에서 하는 거지만 위원들이 볼 때 문제제기한 그런 내용들을 담당부서장이 와서 상세히 설명을 하고 사업 타당성이나 이런 문제들, 저는 설명을 하는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2월에 업무보고를 한 그런 것에 대해서 자세히 실리지도 않았잖아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그리고 제가 우리 과장님한테 전화상으로 몇 차례나 물었지만 과장님이 답변하신 것은 뭡니까, 지금 회계과 그쪽이 주무부서니 관장부서니 그런 말씀만 되풀이하신 것 아닙니까?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그러니까 드라마세트장 그 자체를 놓고 보면, 위원님들도 세트장을 하지 말라고 하는 부분은 아니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문화예술과장이 설명을 안 드렸다는 부분은 좀…….
강수

원강수위원

만약에 이 사업은 분명히 추진해야 한다는 확신이 들려면 내 손에서 떠난 사업이다, 우리 부서 일이 아니라고 해서 넘기려는 그런 것처럼 비춰지지 않게 적극적으로 해 달라는 그런 주문을 제가 하고 싶은 겁니다.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추가질의로 하시겠어요?
강수

원강수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과장님이 지금 답변하신 것, 물론 그전에도 답변을 하셨지만 지금 위원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그 상황보다는 더 긴밀한, 직접적으로 위원회에서 들어야 할 상황보고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이거든요. 그것이 부족했다는 말씀이신 것 같고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그리고 대관령 국제음악제에 덧붙여서 제가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김금분위원장

거장예술마을 계촌프로젝트 지원이 있지 않습니까?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김금분위원장

아까 제가 잠깐, 정몽구재단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하고 사업을 하는 것인데 여기에 정명화 씨가 주도하는 거죠?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그 예술감독을 선임한 것은 저희들이 한 것이 아니고 정몽구재단에서 정명화 감독을 선임했고, 그리고 남원은 안숙선 명창, 그것은 정몽구재단에서 선정을 했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이 사업을 보면 정명화 씨가 거기 주 멤버로 되어 있고 거장으로서 들어가 있는데…….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예술감독으로.

김금분위원장

계촌초등학교가 평창에 있지 않습니까?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김금분위원장

대관령 국제음악제도 평창에서 그분이 감독으로 있는 공연을 계속 하고 있고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김금분위원장

그렇다면 도비를 투입하는 사업은 그것과 좀 분리해서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꼭 그분들이 갖고 있는 프로그램을, 우리가 5,000만 원을 지원해서 그분들의 프로그램에 이끌려가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왜냐하면 대관령 국제음악제가 감독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김금분위원장

그리고 정명화 씨가 거장이라고 해도 대관령 국제음악제의 역할로 저는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고, 그분이 계신데 또 이렇게 예산을 투입하느니 또 하나의 문화예술 확장사업으로 본다면, 강원도에서 음악으로 한 분야를 이룬 신예 연주가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바이올린에 우예주가 있고 원주의 손열음 피아니스트가 있고, 계촌초등학교 학생들은 바로 위의 젊은 롤모델이 있는 것이 훨씬 영향력이 크죠, 아무리 거장이라고 해도 정명화 씨는 한참 위의 분이시고 또 대관령 국제음악제를 통해서 충분히 접할 수 있는 분이시고, 그리고 여기 정몽구재단하고 한예종이 돈이 없는 재단이 아니잖아요. 이분들이 충분히 자기네 프로그램으로 꾸려나갈 수 있는데 굳이 도비를, 또 새로운 대상도 아니고 대관령 국제음악제에 출연하고 감독으로 직접 평창에서 활동을 하는 이분을, 또 그분의 영역에 예산을 투입한다는 것은, 강원도 예술인으로 조금 시야를 넓혀야 되지 않는가, 여기 보니까 정액 지원으로 되어 있네요. 계속 지원이 나간다면 이건, 보니까 벌써 2015년 2월부터 진행이 되어 온 사업이에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김금분위원장

그럼 이 5,000만 원으로는 어떤 사업을 할 계획인가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계촌마을 자체를 음악이 있는 마을로 꾸며가자는 것이 정몽구재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이고 그 과정에서 계촌초등학교 학생들이, 초등학교에 학생들이 62명 정도가 있는데 그 팀들이 전부 오케스트라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제일 처음에 이것을 정몽구재단한테 요구할 때 계촌마을보다는 대관령 쪽으로 좀 해 보자, 그래서 대관령 국제음악제와 연계시키는 이런 부분을 좀 해 보자고 하니까, 이것을 결정하는 부분들은 다 정몽구재단에서 결정을 했습니다. 거장이라는 정명화 감독도…….

김금분위원장

그러니까 강원도의 의지가 하나도 반영이 안 된 상태에서, 그것도 거기가 가난한 재단이 아니고 충분히 그들 재단의 재원으로 이 사업을 할 수 있는데 굳이 정명화라는 거장을 통해서 우리가 또 다른 예산을, 대관령 국제음악제도 지금 예산이 거론되고 있는 마당에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같은 지역에서, 이것이 과연 새로운 사업인가, 굳이 추경에 이것을 해야 되는가…….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평창군에서도 요청하는 부분이 이런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평창군 내에서도 남부권이 있고 그다음에 북부권이 있고…….

김금분위원장

그것은 평창군 내의 사정이고요, 강원도 전체로 봤을 때는 강원도에서 자라나는 신예, 우예주라든가 손열음 같은 연주자들도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이잖아요. 오히려 이런 분들을 더 키워서 어떤 활동무대를 만들어주는 것이 강원도의 역할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실질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부분들은, 정명화 감독은 이름만 있지 직접적으로 하는 것은 한예종에서 가서 전부 가르쳐주는, 그러더라고요.

김금분위원장

이 사업이 대관령 국제음악제하고 겹치고 그리고 정명화라는 사람하고도 겹친다는 얘기죠. 그런 것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대관령 국제음악제와 더불어서, 이것도 지금 예산문제가 거론되고 있는데 새로 만든 사업이 정말 가난해서, 정말 없는 곳에서 이런 시골의 문화예술 차세대를 키우는 사업이 아니라 돈 많은 재단에서 와서 하는데 굳이 있는 데에, 중복 투입이라고 볼 수도 있다는 거예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그러니까 정몽구재단에서도 예산을 많이 투입하지 못하니까 아마 강원도와 평창군에 공히 요청을 했던 사항이고, 그다음에 계촌초등학교 학부모님들과 간담회를 한번 했었습니다. 실질적으로 거기서 학부모님들 부담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김금분위원장

그런데 이것의 주체가 정몽구재단이고 한예종이잖아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김금분위원장

그리고 정명화 씨가 또 함께하는 사업이잖아요. 여기에 그렇게 되어 있고…….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정명화 감독은 거장이라고 해서 어떻게 보면 이름만 걸고 진행되는 것이지 특별히…….

김금분위원장

그러니까 이름에 함몰되어서 이런 예산이 나가는 것이 저는 낭비가 아닌가, 오히려 이런 목적이라면 강원도에서 국제무대로 가서 활동하고 있는 정말 잘하는, 학생들 바로 위의, 내 바로 위의 사람이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죠. 몇 세대 건너뛴 거장보다는 실제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연주가들이 그 학생들에게는 더욱더 직접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이 사업을 앞으로 계속 하게 되면 지금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그런 것을 토대로 해서 저희들이 재단에 충분히 우리의 의견을 반영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이것을 같이 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몽구재단은 재단대로 일을 하게 하고, 우리가 우리 의지도 반영이 안 되는 사업에 예산을 투입할 일은 아니라고 저는 이렇게 판단이 되어서 그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제가 덧붙여서 얘기하느라 괜히 시간을 많이 끌었습니다. 이정동 위원님 추가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정동입니다. 국장님,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잠시 제가 언급을 하면 실무자들께서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의도를 정확하게 읽고 답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뜨거운 감자, 오전에 제가 오후로 질의를 미뤘던 양양공항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국장님, 타 시도의 국제공항 운송 현황에 대해서, 청주나 무안의 운항노선 아시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청주가 38개 노선에 출입국 인원이 18만 9,900명, 무안이 21개 노선에 3만 1,884명, 그런데 청주 같은 경우는 재정 지원이 12억 7,000만 원, 무안 같은 경우 15억 6,000만 원, 작년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당초예산에 11억 5,000만 원, 무안이 14억 1,000만 원, 저희들 양양공항은 28개 노선에 출입국 인원이 8만 6,600명에 작년에 52억 8,000만 원, 금년 당초예산에 39억입니다. 맞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39억이…….
정동

이정동위원

당초예산.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요?
정동

이정동위원

추경말고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37억.
정동

이정동위원

37억입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2억이 오류가 생겼네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타 시도에 비해서 우리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의 지원 금액은 굉장히 높은 숫자입니다. 거기에 비해서 우리는 거의 중국 관광객에게 치우쳐 있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맞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중국 여행객들을 보시면, 방금 출입국 인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통계자료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중국 단체관광객 1인당 쇼핑비가 54.6%, 지출경비 중에서 자국 여행사 지출이 37.3%, 음식비가 4.6%, 오락이 1.6%, 그런데 쇼핑 내용을 들여다보면 대다수가 서울, 제주입니다. 이것이 강원도만 따로 뺀 것은 아니니까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특히나 강원도에서 대규모 리조트에 유입되는 것은 또 우리 강원도의 수입이 아니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우리 강원도로 보면, 음식비에 4.6% 정도 지출이 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투자 대비 효과는 어느 정도인지 대충 짐작이 가겠죠. 또 한 가지로 중국 여행객의 소비성향을 보면 1인당 평균 지출이 1,987불인데 그중에 쇼핑이 1,220불, 또 여행사비가 623불, 음식비는 87불, 그러니까 4.6%인 음식비가 87불인데 이것도 강원도만 따지면 더 적겠죠. 왜냐하면 강원도 음식 값이 더 싸니까요. 1인당 경비 중에 쇼핑이 61.4%인 반면에 음식비는 4.6%, 그것도 우리 강원도에서는 더 낮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국장님도 아시다시피 최근 들어서 중국 관광객들 상당수가 엔저효과로 인해서 일본 쪽으로 많이 빠졌다는 것은 뉴스를 통해서 알고 계실 겁니다. 제가 어떤 분한테서 들은 얘기로 중국 관광객이 우리나라에 와서 사찰이라든가 아니면 우리나라의 경복궁이라든가 이런 것을 구경할 때 사실 내용적으로 보면 ‘중국 자금성의 사랑채만도 못하다.’ 그런 얘기를 하셨어요. 제가 그 소리를 듣고 정말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도 자금성을 가봤지만 어마어마하지 않습니까? 또 연못이라고 유원지에 가보면 우리나라의 대형호수보다도 더 넓은, 계곡도 있고 그런데 중국 관광객들이 우리나라에 그런 것을 보러 오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면 아까 제가 오전에 질의드린 대로 중국 관광객을 우리 강원도에 불러들일 만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야 되는데 그 인프라도 약하고, 또 우리 강원도 특유의 관광상품도, 공모전을 통하든 어쨌든, 공모전을 통해서 입상된 관광상품이 있다면 그것을 상품화해서 저변 확대를 해야 하는데 그것도 못 하고 전체 공모작품의 상당 부분이 사장되고 없다는 얘기죠. 그런 마당에 중국 관광객이, 집행부에서 늘 하시는 얘기가 지금 과거에 비해서 2일을 체류시키겠다는 그런 얘기 아닙니까? 2일을 체류한다고 보면 우리 도에서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보십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 위원님의 말씀도 다 자료를 가지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전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고, 어쨌든 아까운 도민의 세금으로 된 예산이기 때문에, 특히 지난 연말에 당초예산 세울 때 사문위에서 많은 지적과 주문사항을 주셨기 때문에 금년에 제가 온 후부터, 조금 표현이 이상하지만 여행사들이 4월 7일 이후부터 끌고 다니던 곳에 저희 직원을 따라 붙였습니다. 맨 처음에는 같이 동행을 하려고 했더니 상당한 거부가 있어서, 그것은 저희가 보기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바로 뒤따라서 조사를 했습니다.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저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2박 3일 정도를 기준으로 했을 때 평균 이분들이 쓰는 것이 20만 원 정도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물론 금년 4월 22일부터 27일도 한번 조사했는데 이것은 16만 700원, 또 2014년도에 한번 조사한 것이 있고 해서 평균 20만 원 정도 되는데 아주 정확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어쨌든 그 정도로 보고 꾸준히 조사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물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숙박비 중의 대부분은 리조트이기 때문에 서울로 가는 수입이고 지역에 떨어지는 수입이 아닐 수 있는 이런 문제점들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산술적으로는 이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위원님께서 만약에 너그럽게 이해하셔서 정상화될 때까지는 금년처럼 저희가 요구한 부분을 들어주신다면 산술적으로는 80억을 가지고 50만 명을 나눴을 때 저희가 1인당 투자하는 비용은 1만 6,000원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와서 쓰는 건 1인당 20만 원 정도 된다는, 논리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이것이 꼭 안 맞을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떠나서 실제 이용객을 가지고 나눴을 때는 저희가 1인당 2만 2,000원에서 2만 8,000원 정도가 들어가는 것으로 되어 있고, 거꾸로 얘기해서 20만 원 정도를 쓰고 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말씀드린 대로 그중에서 숙박비는 4만 4,000원 정도가 나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만 2일을 체류했을 경우 지금 국장님 말씀대로 20만 원을 쓴다고 봅시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 중에서 음식비가 4.6%입니다. 물론 강원도가 아니고 전체 평균 4.6%인데 이것을 그대로 대비하더라도 20만 원의 4.6%면 얼마입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도 조사를 했는데 2만 1,000원 내지 3만 원 정도 쓰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것도 안 되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아주 정확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물론 정확하지는 않더라도 중앙에서 계산한 4.6%, 우리 강원도로 얘기하면 4.6%도, 3%도 안 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4.6%를 그대로 대비한다고 하더라도 20만 원의 4.6%는 9,000원, 1만 원 꼴입니다. 국장님이 오전에 동료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하신 것 중에 4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운항된 것에 7억 원이 지출되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지금까지?
정동

이정동위원

7억이면 대충 계산해서 하루에 2,400만 원입니다, 그렇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4월 16일부터는 아니고 1월부터…….
정동

이정동위원

4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7억이라고 아까 말씀하신 것 같은데.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직원에게 설명 들음) 1월부터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1월부터입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4월이라는 개념은 말씀하신, 그러니까 1월부터는 이미 협약이 되어 있는 부분들이 진행된 부분이 있었고 4월 7일부터 바뀌었다는 얘기는 2박, 1박 2일을 집어넣었다는 것은 4월 7일부터 들어왔다는 얘기이고, 4월 얘기는 거기서 나온 얘기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아, 그렇습니까? 그런데 지금 국장님 말씀은 리조트에서 잔 것 말고도 투자 대비해서 우리가 당초예산에 39억, 작년의 예를 보면 52억 8,000만 원인데 그러면 출입국 인원이 8만 6,000명이란 말이에요. 이것을 계산하면 대충 6만 원이 나와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국장님 말씀대로 할 것 같으면 6만 원 투자해서 2만 원 버는 것 아닙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그것을 그렇게 순수하게 분리하기는 쉽지 않은데 그렇다고 제가 통계수치를 내놓은 것이 위원님 말씀에 반박, 이런 뜻은 아닙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예.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다만 저희도 그만큼…….
정동

이정동위원

저도 이 숫자가 정확하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의회에서 지적도 있으셨기 때문에 저희도 이렇게 끊임없이 분석을 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차원에서 말씀드린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국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지금 강원도 부채가 1조입니다. 하루 이자만 1억씩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우리 강원도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 동계올림픽에 예산이 편중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이것은 또 명분이 있고요. 그런데 양양공항에 예산을 집행하는데 이렇게 과다한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데 비해서 너무 명분을 찾기가 어렵지 않느냐, 그래서 제가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올림픽 관련된 사업으로 노선을 좀 조정하셔서, 지나치게 많은 노선으로 해서 일부 여행사에 이렇게 이익을 돌려주지 말고 노선 조정을 통해서 선택과 집중으로 실리와 명분을 찾으시고, 도민의 소득에 비해서 무엇이 과연 도민을 위한 길인가를 국장님께서도 심도 있게 관심을 좀 가져주시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이 부분을 너무 잘 아시기 때문에, 노선이 이렇게 늘어서 있는 이유를 다 아시고 그중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하라는 주문으로 알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시간이 다 되어서 이만 줄이고 또 추가질의 때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박윤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앞서 이정동 위원님이 양양공항에 대해서 분석까지 다 하셔서 많은 얘기를 하셨는데요, 어찌됐든 우리가 당초에 40억 가까운 돈을 세웠고, 지금 추경에 42억 정도인 거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맞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저희가 중간에 돈을 세우지 않는다는 것은 이상한 상황이 되는 거잖아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들이 다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도 무작정 한없이 지원을, 저희가 2020년을 분기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림픽 2018년, 그리고 2020년은 자생력을 갖춘 공항으로, 공항 이용률이 40% 이상이면 자생력을 갖춘다고 전문가들이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때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지금 중단 이런 개념보다도 이게 어느 순간에, 물론 많은 예산이 들어갑니다만 어느 순간에 딱 끊기면 그동안 각종 CIQ에 들어왔던 인력들 이런 것들이 하루아침에 싹 가라앉아서 다시 복구하는 데도 상당 기간이 걸릴 것이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좀 어려우시더라도 정상화될 때까지는 좀 지원해 주십사 하는 바람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저도 국장님이 말씀하신 것에는 동감을 하는데요, 과연 그렇다면 정상화가 되는 시점을 어느 정도로 예상하고 계시나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는 2020년을 자생력을 갖춘 공항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2020년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보도에서도 나왔지만 양양공항을 이용하는 중국 관광객이 점점 늘어난다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은 드는데요,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눈에 띄게 변화가 나타난 것이 있나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오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4월 7일부터, 위원님들이 주문하신 부분에 대해서 나름대로는 개선책을 마련해서 4월 7일부터 운영했는데요, 아직은 기간이 짧은 관계로 몇 팀이 안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실적으로 내놓고 이러기는 좀 그런데요, 4월 7일부터 실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앞으로도 계속 애써주시고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사업설명자료에 우리마을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라는 사업이 있어요. 사업설명자료 205쪽인데요, 우리마을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는 2012년부터 추진이 된 것으로 나오네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요즘 어떤 유명한 마을을 가보면 벽화라든가 건물이라든가 담장 이런 쪽으로 아주 예쁘게 잘 리모델링을 해서 내부에 계신 주민들에게도 만족도가 높지만 밖에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지난번에 부산의 감천마을 이런 데도 가보니까 참 잘된 부분들도 많은데, 이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라는 것이 어느 순간부터 유행하다시피 됐거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것은 어느 마을을 가도 똑같은 벽화의 그림이 거기에 있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보거든요. 당초의 6,000하고 이번에 6,000 해서 총예산 1억 2,000을 가지고 또 시행을 하시려고 하나 봐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올해는 공모를 통해서 4개 시ㆍ군이 참여했다고 하는데 그럼 4개 마을에 사업이 들어가는 건가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원래 당초에는 2개 마을 정도로 생각해서 당초예산을 세웠는데요, 공모를 해 보니까 4개 마을 정도가 제안도 좋고, 어쨌든 4개 마을 정도를 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이번 추경에 6,000을 더 올린 겁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물론 이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앞으로도 잘 추진하시겠지만 제가 우려의 말씀으로 드리는 것은 뭐냐 하면 마을벽화라든가 조형물 이런 것들이 그냥 단순히 예술가들만 전적으로 참여해서 하실 것이 아니라 그 마을을 잘 알고 있는 마을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그런 작품들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하면 우리 마을을 가꾸는데 외부의 뛰어난 예술가가 와서 그림만 그려주고 훌쩍 가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서 우리 마을을 나타내고 우리 마을의 독창성 내지는 우리 마을의 역사, 이런 스토리텔링을 벽화라든가 그 부분에 같이 녹여야만 특색 있는 마을 프로젝트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사실을 바로 지적하신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전처럼 벽화 그림만 그리지 않고요, 연예인이나 유명인을 같이 포함시켜서 벽화나 마을에 있는 자원들을 같이 다큐나 영상으로 제작해서 홍보를 곁들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들이 아마 그런 부분 같은데 저희가 구상 자체도 그쪽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예, 그게 꼭 필요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찌됐든 마을프로젝트로 마을을 변화시켜줬는데도 불구하고 그 마을에 계시는 분들이 만족을 못 하면 의미가 없을 거라고 봅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그래서 그 마을이 주체적으로, 자생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마을가꾸기 공공디자인 프로젝트가 실행이 됐으면 좋겠고요, 아무튼 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실 계획인가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현재는 단순 벽화가 아니고 자꾸 진화를 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한 번 한 다음에는, 예를 들면 화천에서 제작한 것 같은 경우에 산천어축제라든가 이런 것의 영상이 나갈 때 같이 곁들여 나가고 있거든요. 이런 식으로 가기 때문에 계속 발전시켜 나가면서 지속할 계획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이것이 지금 도비하고 시ㆍ군비가 50 대 50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작년 같은 경우에는 원주 중앙시장을 했었고 속초는 설악동지구를 했었고, 중앙시장 같은 경우에도 조금 변화가 있긴 한데요, 제 생각에는 아무튼 활용만 잘한다면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그런 역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귀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각별히 좀 더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기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국장님, 질의가 많은 건 관심이 많은 겁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감사합니다.

김기철위원

사실 또 우리하고 직접적으로 연관도 있고요. 꼭 이것이 급하다, 급하지 않다 이런 문제가 아니고요. 세입ㆍ세출예산서 233쪽을 봐 주세요. 해외판촉 및 홍보강화라고 해서 나온 것이 있습니다. 233쪽 위에서 두 번째 꼭지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찾았습니다.

김기철위원

이것이 기 예산이 6억 4,700만 원이었는데 지금 9억 7,700으로 늘었어요. 갑자기 이렇게 크게 증액된 이유가 있을까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다른 페이지를 찾았습니다.

김기철위원

233페이지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233페이지에서 어느 것을 말씀하셨죠?

김기철위원

해외판촉 및 홍보강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말씀하십시오.

김기철위원

이것이 당초에 6억 4,700이었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그랬다가 이것이 9억 7,700으로 늘었어요. 이것이 갑자기 이렇게 증액된 이유가 있나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공사에서 사업비가 1월에 확정되니까 그에 따라 매칭비도 늘어나고 넘어오는 비용도 늘어나고 해서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공사라고 하셨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무슨 공사?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관광공사요.

김기철위원

관광공사에서 우리 도하고, 그러니까 국ㆍ도비 매칭사업비가 있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기금.

김기철위원

아, 기금. 혹시 이것 중에서 우리 대변인실 사업하고 중복사업은 없나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없습니다.

김기철위원

없습니까? 다른 겁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저희는 공사하고 하기 때문에 대변인실 사업하고는는…….

김기철위원

아, 관광공사하고 하는 거군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중복되는 일은 없는 거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없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러면 대충 우리 홍보마케팅 사업은 어떤 나라를 대상으로 하나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나요, 아니면 어떤 지역을 한정해서 하나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은 전 세계가 대상이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일본이나 중국, 동남아, 또 요새는 할랄 때문에, 그쪽에 중점을 두고 있죠.

김기철위원

주로 어떤 방법으로 마케팅을 하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이 판촉활동은 저희가 직접 세일즈를 나가는 경우도 있고요, 관광공사나 이런 데에서 하는 판촉전에 저희가 부스로 참여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리고 팸투어로 끌어들이는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우리 강원도가 독자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관광공사하고 함께?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공사하고 매칭된 것은 같이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아, 그런 거군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공사의 기금이 늘어나서 추경이 늘어난 건가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우리 순수 도비는 늘어나지 않았고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거의 안 늘어난 것으로.

김기철위원

부담비율만큼만 늘어난 건가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부담비율이 정해져 있지 않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하기 때문에…….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사업별로 부담비율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렇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전체를 묶어서 위원님이 말씀하시니까 답변이 쉽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사업별로는 그렇게 다 구분되어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이것을 구체적인 자료를 좀 주십시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리고 239쪽을 좀 봐 주세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명세서 말씀이신가요?

김기철위원

예산서인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건 이 자료와 설명자료 두 가지밖에 없는데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여기 보면 제일 하단부에 전통숙박시설 및 기반시설 조성이라고 해서 국고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말씀하십시오. 그것이 기금에서 변경된 사업이라서 자료를 저한테 안 줘서요. 재원이 변경되어서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재원은 기금…….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지특에서 기금으로요.

김기철위원

지특에서 넘어갔으니까 재원은 그렇고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이 사업은 평창하고 강릉에만 실행을 했어요. 이것이 본예산에 있던 사업이거든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별도 추경사업이 아니고 본예산에 있던 건데 단지 그 당시에는 지특으로 있다가 기금으로 가니까 지특이 제로로 바뀌는 거잖아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그래서 여기 추경에 올라온 것인데 이 사업에 대한 계획서를 저희들이 좀 받아볼 수 있을까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바로 올리겠습니다.

김기철위원

평창 것과 강릉 것.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특구사업으로 이미 진행되던 사업이라서 정선이 빠져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올리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그리고 양양공항 얘기를 다시 또, 이 양양공항 얘기만 나오면 국장님도 머리가 복잡해지신다고 했고, 과장님은 이 얘기만 나오면 그날은 입맛이 없다고 하셨어요. 이 부분을 저희들이 당초예산을 할 때, 행감 때도 이것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 본예산 할 때도 이 지적이 있었어요. 이것은 우리가 예산을 절삭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고 사실은 이 공항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뜻에서 이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든다면 동해안권에만 시장을 한정하고 있는 것을 우리 원주ㆍ춘천권까지 확대하고, 더 좋은 것은 우리가 남부권에 강원랜드라고 하는 시장이 있으니까, 거기도 어차피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마케팅 전략이 충분히 먹힐 수 있는 시장이 있으니까 시장을 한번 확대해 보자, 그것이 시간적으로 맞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 일을 해 보자고 했는데 그 이후에 이 노력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지금 질의를 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어차피 우리가 이제 평창ㆍ강릉ㆍ정선으로 해서 올림픽을 치른단 말입니다. 그러면 올림픽 그날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리허설을 하는 몇 꼭지가 있잖아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기철위원

그다음에 국제대회가 있단 말입니다. 본 올림픽을 할 때는 세계인들이 다 모이니까 그런 장소가 별로 없겠지만 리허설을 한다든지 소규모 단위별 대회를 할 때는 이 공항을 최대한 이용해서 이용객들이 그쪽까지, 그래서 올림픽의 한 꼭지, 꼭지를 볼 수 있는, 설상경기라든지 빙상경기를 볼 수 있는 그런 전략을 한번 쓸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또 시간이 가능하다면 강원랜드까지 연계해 보는 것으로 이렇게 시장을 확대해 보고, 또 강원랜드도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같이 협업체계를 구축해 보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항이 필요해서 우리가 돈을 투입해야지 사람만 끌어오기 위해서 투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은 이미 다 공감하고 있는 사항이니까, 어떻게 하면 기왕에 만들어진 공항을 우리가 살려낼 것인가, 또 어떻게 하면 필요한 공항이 될 것인가, 또 공항이 있으니까 우리가 그 덕에 이렇게 유용하게 쓸 수 있고 편리하지 않은가, 이런 것들을 한번 만들어낼 필요가 있다는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래서 이번에 5개 권역을 중심으로 상품을 만들었는데요, 저희가 끊임없이 다시 분석을 할 겁니다. 그래서 불합리한 부분은 또 개선을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래서 숙박을 몇 박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어디 가서 끼니를 먹고 오징어를 사가고 곤드레를 사가고 하는 이런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과연 우리들, 이제 우리도 시장이 좀 커지고 품격이 있어지잖아요. 그럼 어떻게 하면 우리한테 필요한 공항을 만들 수 있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품격 있는 시장을 만들어내는 데 우리가 골몰해 볼 필요가 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도 함께 고민을 더 해 보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원강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국장님께 제가 질의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난 2월에 업무보고를 할 때 원주공항 활성화를 보고했는데 지금 성과가 있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사실 대한항공도 쫓아가 보고 하는 이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전에 하던 대로 계속 난색을 표명하는데요, 저희가 이런 복안까지는 가지고 있습니다. 정 안 되면 50인승 다른 항공이라도 끼워 넣어서 증편을 하는 안까지도 가지고는 있습니다. 어쨌든 아직 나타난 성과는 없습니다. 그게 노력만큼 사업자들은 쉽게 움직이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지금 원주공항에 투입되는 도비가 얼마입니까? 올해 들어간 도비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2억.
강수

원강수위원

그게 손실보전금인가요?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인센티브입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인센티브요?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예.
강수

원강수위원

모객 인센티브요?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여러 가지, 단체버스 지원하는 것…….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손실보전은 66.5% 미만일 때 주는데 현재까지는 아직 그 이하가 안 되기 때문에 손실보전까지는 안 나가고 있고 인센티브만.
강수

원강수위원

지금 모객 인센티브가 나간다는 거예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여행사에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지금 5월이잖아요. 5월 현재 나간 것이 올해 들어서 2억이 나갔다는 겁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모객 우수…….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2억이 책정되어 있는 겁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책정되어 있다고요?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예,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과장님, 국장님께 말씀드려서 국장님이 답변하실 수 있도록 자료를 주시면 되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지금 예산이 서 있다는 거잖아요? 집행된 것이 아니고, 그렇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모객 인센티브로 해서 2억이 책정되었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작년에는 모객 인센티브로 나간 것이 얼마가 나갔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자료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제가 잘 모르겠는데요, 나중에 말씀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강수

원강수위원

작년에 예산심사를 할 때도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도내에 공항이 2개가 있잖아요? 양양공항만 있는 것이 아니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양양공항은 국제공항이고 원주공항은 국내공항이고, 실질적으로 도민들에게 편익 제공하는 측면에서 보면 양양공항과 원주공항은 비교가 안 되잖아요. 양양공항을 이용하는 도민들이 거의 없잖아요, 그렇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그래서 실질적으로 예산을 도민들 편익에 이용되게끔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은 원주공항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작년에 원주공항에 모객 인센티브나 손실보전금이 얼마가 집행됐는지도 담당부서에서 모르신다고 하면 지금 관심을 많이 안 두시는 거예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실은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다만 관심을 표현하기에는 지금 실적이 안 나오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마음은 저희도 애가 탑니다. 그런데 실적이 안 나오니까 좀 그렇습니다. (직원에게 설명 들음) 아까 그것은 1억 3,900으로 지금 파악이 됐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어떤 것이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작년에 모객 인센티브로 나간 것이요.
강수

원강수위원

여행사나 이쪽으로 나간 것이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1억 3,900만 원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손실보전금은 얼마가 나갔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3,400만 원 나갔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 이전에 보면 손실보전금이 안 나간 해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손실보전금이 안 나간 해도 있어요. 66.5%의 탑승률 기준을 넘어서는 해가 꽤 있었잖아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작년에는 여행을 자제하는 그런 사회의 분위기 때문에 지금 불가피하게 몇 천만 원이 나갔는데, 공항 활성화라는 것, 국장님께서는 공항 활성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세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우선 공항 활성화는 비행기가 많이 뜨고 내려야 활성화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이겁니다. 그러니까 원주공항과 양양공항 두 개를 도민들이 탑승하는 것만 놓고 보면 원주공항에서 훨씬 더 많이 타는데도 불구하고 원주공항이 활성화됐다고 보기는 좀 어려운 것이 지금 시간대가 안 맞고 불편하지 않습니까? 시간대를 해결해 주면 활성화가 될 것이고, 탑승률이 올라갈 겁니다. 그러니까 결국 증편을 해야 되는데, 지금 오전 11시에 제주도에서 들어오는 비행기가 원주공항에 내리고 그리고 오후 2시에…….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1시 반.
강수

원강수위원

1시 반에 출발을 하니까 원주공항을 이용하려면 반나절을 그냥 날리는 것 아닙니까, 원주나 제주도나 마찬가지로?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그래서 그 시간대를 조절해야 되는데 도착시간을 10시로 줄이고 그다음에 여기 원주에서 출발하는 시간을 5시로 늘려주면 그 자체만 해도 원주공항이 활성화가 된단 말이에요. 그건 누구나 다 아는 것 아닙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그렇게 증편을 하려면 지금 필요한 것이 뭐냐 이거예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 증편을 하려면…….
강수

원강수위원

시간대를 우리가 바꿔 주려면 필요한 것이 뭐냐는 거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대한항공에서 주장하는 것은 그러려면 제주도 쪽에 슬랏을 하나 확보해야 하는데 그 슬랏을 확보하려면 김포나 이런 쪽의 슬랏을 하나 죽여야 된다, 그러면 자기들에게 막대한 손실이 오기 때문에 그것은 못 하겠다 이런 논리입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이겁니다. 시간대를 조정하려면, 민간항공사가 볼 때는 장사가 돼야 들어오는 것 아닙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그리고 장사가 안 되더라도 어떤 공익적인 차원에서 그것을 자치단체에서 손실보전금이나 이런 명분으로 지원을 해 주는 거잖아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원주공항 같은 경우에는 손실보전금 부담이 거의 없잖아요. 불합리한 시간대에도 도민들이 이용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시간대를 움직이려면 민간항공사가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끔, 그리고 민간항공사가 받을 수 있는 손실을 자치단체가 조금 거들어주는 차원에서, 그렇게 하려면 탑승률을 높여야 된다 이거예요. 탑승률을 높이자면 모객 인센티브를 활발하게 해 주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지금 양양공항에 들어가는 인센티브나 들어가는 예산의 10분의 1 수준만 원주공항에 투입을 하면 저는 원주공항 활성화가 상당히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보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지금 그 부분은 제가 심도 있게, 의회에서 즉석 답변을 드리기가 어려운데요,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좋은 고견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지금 관광마케팅과, 그리고 또 계가 있고, 그 계에 담당주무관님이 계시잖아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그분이 탑승률 제고, 증편 운항 시책을 하시고, 또 손실보전금 재정 지원을 하고 원주공항 관련 도지사 공약, 또 지시사항을 관리하는데, 탑승률을 제고하기 위한 시책으로 뭐를 하고 있습니까? 원주공항 탑승률을 높이기 위해서 하고 있는 시책이 어떤 게 있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탑승률을 높이기 위한 시책 쪽으로는 제가 말씀드릴 부분이 궁색하고요, 다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는 주로 증편 쪽으로 여태 노력을 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부분도 고견인 것 같아서 연구를 좀 해 보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지금 원주공항을 이용하는 분들, 특히 원주시민들 같은 경우에는 10명 중에 7명이 청주로 가거나 김포로 갑니다. 그러니까 공항 이용수요는 굉장히 큰데 3명만 원주공항을 이용하고 7명이 청주나 김포공항으로 가고 있는 거예요. 그분들이 자기 기름을 써서, 연료비를 들여서 그 경제적인 손실을 보면서도 그쪽으로 가는 이유는 간단한 겁니다. 시간대를 지금 맞춰주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거든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시간대를 맞춰주려면 탑승률을 높여야 됩니다. 그런데 탑승률을 높이는 방법이 비행기 규모를, 좌석 수를 줄인다든지 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잖아요. 아니면 모객활동을 더 열심히 해서 모객 인센티브, 그런 것을 더 적극적으로 한다든지 민간항공사와 협의를 할 때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거죠, 지금까지보다는. 그래서 이 원주공항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도민들의 이익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그런 시각을 가지시고 좀 더 적극적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요구를 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원주공항 관련된 얘기가 작년 예산심사를 할 때 공식적으로 나왔고 그다음에 업무보고를 할 때, 올 2월에 원주공항 관련해서 활성화시키겠다는 약속을 직접 하신 거예요. 이것이 지금 올해 들어서 두 번째로 공식석상에서 얘기가 되는 겁니다. 이번에는 성과를 좀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양양공항 못지않게 원주공항의 활성화는 도의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또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아직 제가 연구를 한 것이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쪽을 한번 검토해 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연구해 보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국장님께는 제가 질의를 다 드렸고요, 시간을 1분만 더 주시면…….

김금분위원장

그러세요.
강수

원강수위원

체전기획과장님께 제가 직접 질의를 좀 드리고 싶습니다.

김금분위원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체전기획과장 박광석입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체전 개막식과 관련해서 이번에 추경예산이 편성됐죠?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예, 그렇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얼마가 됐습니까?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33억 1,500만 원이 편성됐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시간이 많지 않은데 지금 어디까지 진행이 됐습니까?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현재 저희들이 계약을 통해서 용역대행사가 선정이 되어서 1차 개막식연출자문위원회를 개최해서 나왔던 그런 의견에 대해서 저희 체전기획과와 용역사가 협의 중에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저희가 작년 말에 예산심사를 할 때 일회성 행사니까 예산을 좀 절약하자는 차원에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린 적도 있지만 기왕에 예산이 서서 하는 행사니까, 그리고 또 올림픽을 앞두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적지 않은 큰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그 많은 돈의 씀씀이에 걸맞게 그런 내실 있는 개막식, 또 체전 준비가 됐으면 하는데 어떤 각오를 갖고 계세요?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현재 예산에는 33억 1,500만 원이지만 저희들이 협상에 의한 계약을 통해서 계약금액은 25억 5,000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그리고 용역대행사로 하여금 기존에 95회까지 왔던 전국체전이 해 오던 화석화된 개막식이 아니라 정말 색다르게, 96회는 지금 부위원장님이 말씀해 주신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전초대회로서 이 개막식을 정말 잘 치러내서 우리 강원도가 세계는 물론 전 국민 앞에서 2018동계올림픽을 잘 치러낼 수 있구나 하는 역량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심영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전국체전에 대해서 추가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현재 종목별로 경기장마다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습니까?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그렇지 않아도 저희 과에서는 1월 2일에 제가 발령을 받고 벌써 3차에 걸쳐서 18개 시ㆍ군의 경기장에 대해서 저희 시설팀으로 하여금 점검을 하게 했고요, 지난주까지 벌써 3차에 대한 점검을 마쳤습니다.

심영섭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전국체전이 우리 강원도에서 19년만이고 그다음에 장애인체육대회는 아마 처음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전년도, 2014년도 제주도 전국체전 개막식의 문제점에 대해서 제가 잠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주 개최지가 강릉인데 여기 개막식 행사장에 폭죽, 불꽃놀이가 있습니까?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불꽃은 일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런데 제주도 개막식장에서 불꽃놀이 파편이 떨어져서 관람객들의 눈에 들어가서…….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아, 예.

심영섭위원

병원으로 후송되는 일도 있었다는 것을 제가 일부 참고자료에서 봤었습니다. 그다음에 지금 현재 개ㆍ폐회식을 연출하는 데 33억, 그러니까 실제 계약은 25억~26억 정도 되겠죠.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예,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이런 많은 예산을 들이는데 개ㆍ폐회식을 보면, 특히 전국체전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참석하실 확률이 거의 80%~90%잖아요, 그렇죠?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예,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랬을 때 대통령께서 자리를 뜨니까 관람석에 있던 분들이 30% 내지 40%가 이 자리를 떴답니다, 제주도에서도. 그래서 이 개ㆍ폐회식을 보러오는 것인지 아니면 대통령을 보러오는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울 정도로, 제가 왜 이 문제를 말씀드리느냐 하면 이렇게 많은 예산을 들여 개ㆍ폐회식을 연출했을 때는 정말 전 국민들한테, 우리 도민들한테 실감나는 그런 연출이 되어야겠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 싶어요.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간단하게 개ㆍ폐회식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개ㆍ폐회식은 식전행사와 공식행사와 식후행사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공식행사에만 참여하시고 행사장을 뜨시게 되는데 아까도 얘기했지만 저희들은 용역업체와 긴밀히 협조를 해서 식전행사부터 마지막 식후행사까지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쨌든 오시는 관람객들은 물론이고 중계를 보는 전 국민들이 만족할 수준으로 끌어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 써 주시고요.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예.

심영섭위원

그다음에 전국체전의 운동장이 실질적으로 5만 명 정도?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지금 강릉종합운동장의 참여 인원 말씀이십니까?

심영섭위원

예.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한 3만 명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3만 명 정도 수용이 가능하잖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 자리에 대통령이 참석했을 때는 입장할 때 소지품이라든가 일반 검사를 많이 하잖아요, 그렇죠?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합니다.

심영섭위원

그래서 이런 안전문제, 사전 입장할 수 있게끔 사전 준비를 좀 해 주시기 바라고요.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예.

심영섭위원

그다음에 사업설명자료 264쪽에 보시면 체전숙박업소 친절교육 및 숙소안내서 제작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아마 강릉시에서도, 또 우리 강원도 내에 현재 종목별로 운영되고 있는 경기장에서도, 여러 시ㆍ군에서도 교육을 하고 계시겠습니다만 우리가 체전숙박업소도 중요하지만 법인택시, 개인택시 기사분들에게 친절교육과 홍보교육, 이것이 가장 절실하다고, 이제 한 4개월 남았지 않습니까?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예,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이 부분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들어가셔도 되시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이정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정동입니다. 체전기획과장님이 아직 안 앉으셨으니까 잠깐 좀 모셔서…….

김금분위원장

예, 그러세요. 다시 한번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죄송합니다. 국장님한테 여쭤 봐도 되는데 국장님은 좀 쉬시라고 과장님께 여쭤 보겠습니다, 양양공항하고 강원FC 때문에 골치 아프시니까요. 지금 전국체전 준비 과장님으로서 아주 적극적으로 잘 하신다고 소문을 들었는데…….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과찬이십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지금 우리 종목 중에서 일부 종목은 강원도에서 안 되는 종목이 있죠?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게 몇 개 종목입니까?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4개 종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우리 강원도에서 개최되지 아니하는 만큼 어떤 문제가 야기되지 않도록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장애인 전국체전도 우리 체전기획과에서 같이 하고 계시죠?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과장님이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얘기를 듣기로는 역도가 양구에서, 비장애인 전국체전을 양구에서 치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장애인 전국체전 역도 종목도 거기서 하기로 했는데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이 있다고 들었는데 과장님도 혹시 알고 계십니까?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구체적으로는 모르지만 점검을 갔다 온 시설팀의 보고에 의하면 접근성이 조금 부족하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정동

이정동위원

어떤 접근성?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그러니까 지체장애자들이…….
정동

이정동위원

장애인.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예, 장애인. 죄송합니다. 장애인들이 경기장에 들어가는 입구의 경사도라든가 이런 것이 좀 높다는 얘기를 제가 들었는데요, 그것과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문체부 장애인과에 그런 지체장애인들의 접근성 확보를 위해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의 예산을 10억 요구했습니다. 4월 중에 확답을 준다고 했는데 아직 답을 못 받았는데요, 그게 확보가 된다면 그런 접근성 개선에도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지금 과장님께서 알고 계시는 접근성 문제에 대해 제가 얼마 전에 양구를 갔을 때 전창범 양구군수님께 여쭤 봤어요. 경사로라든가 그런 것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단지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이,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문제가 된다는 것이 숙박시설, 그 얘기가 나왔었어요. 지금 과장님께서 세세하게 잘 모르고 계시는 것 같은데…….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죄송합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숙박시설이 왜 문제가 되느냐 했더니 결과적으로 임원진들이 분산, 그러니까 비장애인들에 비해서 장애인은 선수 대비 임원이 좀 부족한 실정이에요. 비장애인들은 한 10명이나 15명에 임원 1명이 배치될 수도 있는데 장애인들은 10명 미만에서도 임원이 있어야 되는 경우가 있고 심지어 2명~3명에 임원이 1명 있어야 될 정도입니다. 그런데 임원이 분산되다보니까 임원 숫자가 모자란다, 숙박시설도 여기저기 나눠지니까 좀 문제가 된다는 이런 내용인데 그것을 한번 더 확인하셔서 이상이 없도록 해 주시고요.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또 한 가지는 전국체전이나 장애인 전국체전이나 공히 제일 중요한 것이 선수들이 강원도에 방문했을 때 뭔가 한 가지씩은 얻고 가는 것이 있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강원도 전국체전은-비장애인이든 장애인이든 간에-‘정말 멋있게 했어.’ 하는 이런 것이, 분명히 하나씩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 질의는 끝내고 그다음에 위원장님, 체육과장님 좀.

김금분위원장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고요. 탁동훈 체육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체육과장 탁동훈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체육과장님도 워낙 열심히 하셔서, 우리 상임위원회 옆에 체육과가 있는 것처럼 자주 와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한데요, 이번에 우리 강원도가 전국체전을 치르면서 등위부상을 몇 위 정도 하기로 말씀하셨죠?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지금 강원도체육회에서 3위를 하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준비과정이나 여러 가지 제반 여건으로 봐서 가능하시겠습니까?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지금 예산 지원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봤을 때 가능하기 때문에, 시드 배정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3위로 등위를 잡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비장애인체전은 3위, 장애인체전은요?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3위로 똑같이 잡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과장님, 비장애인체전에만 신경쓰지 마시고 장애인체전에도 관심을 좀 가져주십시오.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지금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입하지 않습니까?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만약에 3위가 안 됐을 때는 어떻게?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안 됐을 때는 가정하지 않고요, 되도록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물론 되면 좋죠. 그런데 안 됐을 때.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책임지신다는 얘기는 안 하시는데, 물론 3위를 하든지 4위를 하든지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우리 체육시설이라든가 분위기 조성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과정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사업 다, 지금 비장애인도 마찬가지이고 장애인도 마찬가지로 외부에서 선수 영입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거기에 상당한 예산도 투입이 되는데 그럼 영입된 선수는 체전이 끝난 다음에는 어떻게…….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계속 저희 강원도 소속으로 뛰도록 붙잡아둘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계속 강원도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면 예산이 또 그만큼 수반이 되어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영입한 선수들에 대해서는 계속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고요, 저희들이 올해 예산이 증액된 부분은 학교 체육이라든가 이런 선수들에게 훈련비 등을 증액해 주는 겁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장애인체육도 보면 상비군 육성 지원하는 데 1억 8,330만 원이나 들어간다는 말이죠. 그런데 이것을 지속적으로 하려고 하면, 물론 영입된 선수 경비도 이 중에 포함이 되겠지만, 어느 정도 세부적인지는 제가 모르지만 장애인보다 비장애인이 더 많이 들어갈 거란 말이죠.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그것을 지속적으로 하려면 예산이 그만큼 확보가 되겠습니까?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지금 현재 저희들이 영입한 선수들은 계속 지원하도록 체제를 잡고 있습니다. 전국체전이 끝났다고 해서 그 선수들을 돌려보낸다든가 이런 일은 없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리고 장애인체육 같은 경우, 제가 왜 장애인체육을 과장님께 자꾸 여쭤 보느냐 하면 아까와 마찬가지로 장애인체육에는, 물론 상대적으로 예산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부족하니까 그렇겠지만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뜻에서 자꾸 여쭤 보는 건데 지난번에 장애인생활체육대회 때 시각장애인 선수 사망사고가 있었지 않습니까?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예, 있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진행과정을 과장님도, 물론 과장님이 안 계셨을 때 난 사고지만…….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예, 보고는 받았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보고를 받으셔서 다 아시겠죠. 그런데 현재 진행을 보고 받으신 것 있으세요?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지금 민사소송이 진행되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 소송비용은 어디 예산에서 집행하고 있습니까?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지금 현재 민사 쪽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요, 민사 쪽에서 고문변호사를 통해서 지금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럼 추가 변호사비는 안 나간다는 얘기인가요? 고문변호사라고 하더라도 이 사건에 대해서는 나갈 것 아니에요?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추가비용은 안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안 들어간다고요?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과거에 비해서 장애인체육에 예산도 많이 지원하고 합니다. 그런데 과장님, 이사회에서 이 사건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것을 아십니까?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정확히 거기에 대해서는 잘…….
정동

이정동위원

이사회에서는 이 사건에 대한 얘기가 전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보고 받으신 것 있으세요?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 사건이 발생됐을 때 제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춘천에서 사고가 났었는데 이 사고가 나자마자 제가 그랬어요. 그 현장에는 없었지만 즉시 했던 얘기가 ‘빨리 이 자리에서 해결을 해라. 이게 원주로 가면 더 큰 문제가 생기니까 이 자리에서 해결했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해결을 미루는 바람에 현재 이렇게 사건이 커진 결과가 초래된 거예요. 물론 앞으로도 이런 사고가 없어야 되겠지만 적어도 이런 중차대한 사고가 났을 때는, 더군다나 우리 도에서 예산도 지원해 주는, 민간예산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도비가 그만큼 지원이 되지 않습니까?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렇다면 적어도 이런 사고가 났을 때는 이사회를 통해서, 우리 과장님께서도 감사시잖아요.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사회를 통해서 이 문제에 대한 보고도 하고 향후 이것을 어떻게 하면 방지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얘기가 있었어야 된다는 얘기죠. 그렇지 않으면 이사회가 무슨 필요가 있느냐 이겁니다. 제가 답답한 것이 이사회가 그냥 거수기 역할만 하는 이사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예산 세울 때 이사회비를 세우지 말았어야죠. 몇 사람의 이사들한테 물어봤더니 전혀 이 내용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럼 거기의 이사들이, 더군다나 부회장 정도 되시는 분들은 이 사건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해야 됩니다.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부회장 정도 되면 임원 아닙니까, 물론 이사도 임원이지만.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래서 앞으로 우리 과장님께서, 물론 과장님께서 올해 계시다가 올해 하반기에 또 다른 데에 가시면 어쩔 수 없지만 계시는 동안에 확실하게 기틀을 잡아주시고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또 비장애인체육 못지않게 장애인체육 발전에 우리 과장님이나 국장님께서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고 또 이사회를 통해서 장애인체육 발전이 가일층 업그레이드되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지금 2차 질의를 다 하셨거든요. 김성근 위원님만 2차 질의가 남으셨는데요, 혹시 더 추가로 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여기서 휴식을 했다가 하고 그렇지 않고 김성근 위원님만 추가질의를 하시게 되면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질의 혹시 더 있으신가요? 원강수 위원님 더 있으신가요?
강수

원강수위원

없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이정동 위원님 추가질의?
정동

이정동위원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데 자료요청만 나중에 좀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그러면 김성근 위원님만 추가질의가 남으셨거든요. 그럼 마저 마무리를 하고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성근 위원님 추가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성근위원

간단하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53쪽에 보게 되면 이번에 서포터즈 운영 예산이 7억 7,000만 원 정도 증액 계상이 됐습니다. 업무보고에서도 나왔습니다. 사업설명자료 269쪽에 보면 18개 시ㆍ군에서 1만 9,720명을 동원한다고 했어요. 이건 가상수치죠? 약 2만 명을 동원해서 서포터즈 운영을 하겠다고 지금…….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목표는 그렇게 잡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목표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구체적으로 목표를 어떤 식으로 잡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실무 담당과장님이 직접 설명해도 되겠습니까?

김금분위원장

예, 실무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체전기획과장 박광석입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서포터즈는 잘 아시다시피 17개 시도 선수단과 해외동포 선수단의 응원을 목적으로 저희들이 동원하고자 하는 것이 서포터즈이고요, 전국체전은 986개 단체입니다. 그리고 장애인체전은 408개 단체에 대해서 단체별로 20명씩을 동원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동원의 목적은 뭡니까?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17개 시도 선수단의 응원이 주목적이 되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이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서 그렇게까지 응원을 할 필요성이 있습니까?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예, 전국체전은 위원님이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최대의 체육경기입니다. 저희들이 96회와 35회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유치해 놓고 선수들만의 행사가 아닌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서라도 저희 강원도민들이 각 시도와 해외동포와 자매결연을 맺어서 응원을 해 주는 것은 저희들로서는 당연하지 않나 싶습니다.

김성근위원

그럼 서포터즈라는 것이 결국은 응원단을 얘기하는 거죠?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예.

김성근위원

특별히 서포터즈의 색다른 이벤트가 있습니까?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별도로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것은 아니고요, 자원봉사자와 달리, 자원봉사자는 여러 가지 안내라든가 여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만 특별히 서포터즈라 하면 타 시도 선수단과 해외동포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것이 주목적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그런데 2만 명까지 동원할 이유가 있습니까?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경기장이 강릉뿐만 아니라 18개 시ㆍ군에 전부 산재되어서 개최하게 됩니다.

김성근위원

그럼 일당을 지급합니까?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일당이 아닙니다. 없습니다. 일당은 없고 단체당 20명씩 했을 때 1만 원 기준으로 해서 이분들이 전국체전 7일 동안, 장애인체전 5일 동안에 다니는 교통비 수준이 될까, 그리고 간단한 간식비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성근위원

결국은 강제동원이네요.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강제라고는 할 수 없고요, 저희들이 자매결연을 통한 우리 강원도의 풍부한 인심을 보여주기 위한 그런 차원으로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아니, 말씀하기 좋아서 자율적이지 경비도 하나도 안 주고 1만 9,720명을 동원하는 것은 강제동원이죠. 시ㆍ군별로 배정을 해서 ‘와라!’ 압력을 넣어야 오지 먹고 할 일 없는 사람들도 아니고 오겠습니까, 거기에 특별히 구경할 것도 없는데. 굳이 그러면서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 이거죠.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특별히 시ㆍ군을 통해서 강제동원 이런 것은 있을 수가 없고요, 저희들은 단체를 통해서 단체로 하여금 자율참여를 하되 그분들의 기본적인 교통비와 간식비 정도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김성근위원

그럼 1인당 1만 원이라는 겁니까?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예. 20명에게 1인당 1만 원 해서 단체당 20만 원씩 지원해 주는…….

김성근위원

교통비 다 빼고요?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예?

김성근위원

버스비가 얼마인데요? 하루 버스비가 평균 50만 원 돈인데 어떻게 20만 원을 주고 동원이 됩니까?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최소한의 경비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아니, 그러니까 최소한의 경비가, 버스를 1일 대여하는데 보통 50만 원이에요. 우리 강원도 내에 가더라도 최하 40만 원에서 45만 원이에요. 그럼 자가용으로 오는 건가요?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서포터즈에 대해서 버스 대여는 아니고요, 그러니까 그 지역에 있는, 예를 들어서 속초라고 하면 속초에서 야구경기를 합니다. 그러면 속초에 있는 단체로 하여금 그 야구장의 응원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버스를 대여하거나…….

김성근위원

지금 여기에 16개 시ㆍ군이라고 했거든요.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17개 시도 대표단을, 그러니까 경기장별로 배정이 되어 있으니까…….

김성근위원

그러니까 16개 시ㆍ군에 864개 단체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럼 16개 시ㆍ군에서 움직이잖아요. 철원 이런 데서 올 때 그러면 뭘 타고 와요?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철원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철원에서 개최되는 경기가 있습니다. 그 지역에서 개최되는 경기에 그 지역에 있는 단체가 참여하는 겁니다.

김성근위원

그럼 거의 강릉지역이겠네요, 그렇죠?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아닙니다. 그렇지는 않고요, 강릉은 주경기장이니까 12개 경기가 있습니다만 시ㆍ군별로 한두 개 경기씩은 전부 배정되어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갔네요.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죄송합니다.

김성근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철두철미하게, 너무 강제성을 띠고 동원시키지 않도록…….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김성근위원

그 지역이면 괜찮은데요, 멀리 이동할 때는 부담이 없도록 충분히 예산을 지원하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광석

박광석체전기획과장

감사합니다.

김성근위원

다음은 국제관광센터…….

김금분위원장

들어가셔도 되죠?

김성근위원

예, 들어가셔도 됩니다.

김금분위원장

과장님, 들어가시죠.

김성근위원

국장님, 국제관광정보센터 있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위해서 연구용역비로 2,000만 원을 계상했는데요, 전년도에 예산을 반납했습니다. 알고 계시나요? 사업비 일부를 반납했어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작년 것은 모르겠습니다.

김성근위원

반납했죠? 사업계획이 완료되지 않아서 반납을 하고 다시 용역을 의뢰한 거예요. 지금 흉물로 방치되어 있는데 당초예산에, 이번에 용역을 통해서 충분히 예산을 반영해서 빨리 마무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성근위원

꼭 그렇게 해 주세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성근위원

80쪽은 시간관계상 넘어가고요, 81쪽의 학교 인조잔디운동장 개ㆍ보수 사업비로 지금 16억 6,000만 원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안 보셔도 됩니다. 학교 인조잔디운동장, 여기에 발암물질이 있어서 지금 문제가 많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교육부에서 발표한 것이 발암물질 농도가 약 18%나 된다고, 엄청난 발암물질이 있다고 해서 일단 중단시킨 것을 알고 계시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그런데 이것을 개ㆍ보수 사업비로 계속 사업을 해야 되나요? 인조잔디운동장.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가 지난번에 점검했을 때 도내에는 7개소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되어서 국비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사문위에도 보고를 드리고 지금 예산은 내려가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이것이 100% 국비입니까? 국비사업이에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기금보조금 사업입니다.

김성근위원

그런데 문제는 발암물질 논란으로 지금 시끄러운데, 지금 있는 인조잔디운동장도 걷어내야 한다고 학부형들의 목소리가 드높아요. 일단 신규사업은 중단이 됐잖아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그런데 이것을 어떤 방법으로 지원해서 사업을 하는데, 지금 발암물질이 발생되지 않는 새로운 소재의 인조잔디가 나왔나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아직 그것까지는 얘기들은 바가 없습니다. 다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건 국비 100%로 보수를 하고 있고요, 더 잘 아시겠지만 2010년도 이후에 문제된 것들을 다시 걷어내는 것으로 지금, 7개가 문제가 되어서,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다른 곳들도 지역여론이 그렇게 되어서 문체부에 저희도 건의를 하고 아마 시도 전체도 건의가 들어가고 있을 겁니다.

김성근위원

지금 일부 학부형들은 자녀들에게 인조잔디운동장에서 뛰어놀지 말라고 얘기한답니다. 매스컴을 통해서 방송이 많이 나가다보니까 인조잔디운동장에서 절대 놀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를 한답니다. 현실적으로 18% 나왔어요. 이건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이거든요. 알고 계시잖아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그럼 여기에 대해서 우리 강원도에서 대책을 세워야죠. 물론 보수가 필요한데, 앞으로도 점차적으로 보수를 해 줘야 되잖아요, 아니면 걷어내든가. 여기에 대해서 향후 장기적인 어떤 대책이 세워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세워서 의회에 보고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지금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아까 동료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셨으니까, 237쪽에 보면 북한강 디엠제트생태관광 거점시설이 있죠? 8억을 계상했습니다. 생태관광 거점시설 조성은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할 거죠? 237쪽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

김성근위원

위원장님, 담당과장님께서 설명을 좀…….

김금분위원장

예, 어디 과장님이신가요?

김성근위원

디엠제트.

김금분위원장

디엠제트박물관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관광개발과장님이세요?

김성근위원

그러면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사업비 담당과장님이 누구세요?

김금분위원장

관광개발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김성근위원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사업 6억 5,000만 원, 그럼 화천 북한강 디엠제트 담당과장님은 안 계시니까 이건 삭감하고요.
정집

최정집관광개발과장

관광개발과장 최정집입니다.

김성근위원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사업비 있죠?
정집

최정집관광개발과장

예.

김성근위원

6억 5,000만 원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정집

최정집관광개발과장

이것은 작년도 국회예산 심의과정에서 상동 숯 치유센터 사업비가 추가 확보된 데 따른…….

김성근위원

추가 확보요?
정집

최정집관광개발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총 얼마죠?
정집

최정집관광개발과장

추가사업비가 국비 5억입니다. 그래서 도비 1억 5,000 해서 6억 5,000이 되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전체 합산해서 6억 5,000만 원요?
정집

최정집관광개발과장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아니, 이번에 6억 5,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다고 하셨잖아요? 추경예산에서 6억 5,000이 증액된 것 아닙니까?
정집

최정집관광개발과장

그러니까 추경에서 6억 5,000이 증액됐습니다.

김성근위원

당초예산은 얼마인데요?
정집

최정집관광개발과장

당초가 국비 5억이고요, 도비 1억 5,000 해서 10억이 되겠습니다. 군비 3억 5,000,

김성근위원

당초예산이 10억입니까?
정집

최정집관광개발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과장님께서는 담당하시는 업무가 얼마나 되죠?
정집

최정집관광개발과장

강원도 내의 관광단지라든가 관광개발, 관광투자 관련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우리 당초예산 사업비가 얼마나 되죠? 과장님 부서의 이번 추경예산 사업비가 얼마나 됩니까? 몇 건이나 됩니까?
정집

최정집관광개발과장

35억 정도 됩니다.

김성근위원

건수로는 몇 건이나 되죠?
정집

최정집관광개발과장

제가 지금 정확히 기억은 못 하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최소한 업무보고로, 더더구나 다른 업무가 아니고 사업비 예산이고 요, 추경예산에 반영을 시키고자 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를 해서 숙지하고 나오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정집

최정집관광개발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이것이 몇 건이나 된다고 이것도 숙지를 못 하고 나오셔서 일일이 찾으면서, 추경예산이 얼마인지 모르고 나오시면 어떻게 합니까? 우리 과장님들이 공부를 좀 많이 해 주셔야죠. 과장님, 담당하신 지가 몇 개월 됐죠?
정집

최정집관광개발과장

이제 4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김성근위원

4개월이면 충분히 공부할 시간이 있었는데요.
정집

최정집관광개발과장

예.

김성근위원

많이 숙지해서 우리 위원회에서 질의할 때 탄력적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집

최정집관광개발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성근위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금분위원장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십시오.

김성근위원

잠깐만요, 다 안 끝났습니다. 제가 엉뚱한 얘기만 하고,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사업 있죠?
정집

최정집관광개발과장

예.

김성근위원

자료 안 보셔도 됩니다. 예전에 폐광지역에 여러 가지 사업들이 많이 있었어요. 현지답사를 해 본 결과 그야말로 무용지물이 된 그런 시설들이 상당히 많았다는 얘기입니다. 폐광지역의 관광자원화 사업비로 해서 전체 16억 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데 향후 이것이 관광자원화가 될 수 있도록, 그야말로 많은 분들이 와서 관람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좀 만들어 주십사 해서 부탁의 말씀을 드리려고 지금 질의한 겁니다.
정집

최정집관광개발과장

위원님이 지금 지적하신 대로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김성근위원

다 신경은 많이 썼는데요, 몇 년 뒤에 가보면 다 흉물이 되어 있어요. 그 당시에는 다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해요. 그런데 나중에 가보면 다 흉물이 됐어요, 수십억, 수백억짜리가.
정집

최정집관광개발과장

유념해서 지속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이것이 문제입니다. 정말 국비 지원사업이라고 해서 일단 받아놓고 보자, 엉뚱한 곳에 일단 투자하고 보자 이게 아니고 정말 그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만들어 주십사 당부의 말씀을 드리려고 질의하는 겁니다.
정집

최정집관광개발과장

잘 알겠습니다.

김성근위원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집

최정집관광개발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성근위원

마지막으로 한 건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과장님은…….

김성근위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성근위원

국장님, 아까 질의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마쳤는데요, 동료 위원님들께서 많이 지적을 해 주셨어요. 강원FC, 아까 자료를 제가 드렸었는데 우리 강원FC 선수들 1년 연봉이 자료에 15억 7,000만 원이라고 되어 있어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안 보셔도 돼요. 15억 7,000이라고 자료에 나와 있어요. 전북현대에서 제일 유능한 선수가 이동국 선수라고 합니다. 이동국 선수가 연봉을 얼마 받는지 알고 계시나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잘 모르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우리 강원도에 선수가 대략 몇 명 있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29명.

김성근위원

30명 정도 되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29명이 받는 게 15억 7,000인데 이동국 선수 1명이 받는 것이 20억이랍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예산 없이는 좋은 성적을 내기가 참 힘들다는 것을 이런 부분에서 느낀다는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그러는 거예요. 아까 위원장님도 말씀을 해 주셨고 동료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많이 해 주신 부분이 일단은 예산 확보를 많이 해야 됩니다. 그것을 도에서 할 생각을 하지 마시고요, 아까 동료 위원님도 말씀해 주셨듯이 기업을 찾아다니면서 정말 발품 팔아야 합니다. 구단주부터 시작해서, 지사님부터 시작해서, 대표부터 시작해서 국장님까지 관심을 가져주시고 각 사업체를 찾아다니면서 많은 지원을 해야 되고요, 또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아주 좋은 말씀을 해 주셨어요. 이제 FC를 떼어버려야 돼요. FC가 왜 붙는지 알죠? 우리 강원도나 시에서 구단주가 될 때 FC라고 붙이잖아요, 그렇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꼭 그렇지는 않은데요, 어쨌든…….

김성근위원

아니…….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성근위원

일반 사업체에서 지원할 때 FC라고 붙입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FC를 붙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그래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김성근위원

전북현대가 FC입니까? 수원삼성이 FC입니까? 서울이 FC입니까? 포항스틸러스가 FC입니까? 아니잖아요. 본 위원이 아는 상식으로 이 FC는 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예산을 받아서 구단주가 자치단체장이 될 때 FC라고 붙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제가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김성근위원

그러면 우리 담당과장님이 설명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요.

김금분위원장

과장님은 아시고 계시나요?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관계공무원석에서) 제가 알기로는 풋볼클럽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그럼 발언대로 나오세요.

김성근위원

잠깐 나와서 말씀하세요. FC의 약자를 몰라서 지금 질의하는 것이 아니고요, 일반 프로축구단에는 FC를 안 붙입니다. 큰 틀에서 FC라고, 프로축구라고 하는데요, 지금 보면 타이틀에 FC를 붙인 것은 지자체에서 공익 예산을 지원하는 단체만 보통 FC라고 붙이거든요. 본 위원이 아는 상식으로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여기 보세요. 여기 보게 되면 FC라고 타이틀을 붙인 데는 전부 다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예산들이에요. 중요한 건 아니지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맞습니다.

김성근위원

지금 아무도 모르시는 것 같아서…….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나중에 한번 공부를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김성근위원

아니, 공부를 하자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대해서 지금 추가질의가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이제는 강원도에서 도민의 혈세로 할 것이 아니라 민간자본, 사업체에서 인수해서 그 업체에서 좀 맡아줬으면 좋겠다, 강원랜드가 하이원 아닙니까? 하이원FC가 아니라는 얘기죠. 강원하이원으로 된다는 얘기죠. 강원FC를 강원랜드에 위탁을 해서 만약에 강원랜드가 구단주가 돼서 추진을 하면 이게 강원FC가 아니라는 얘기죠. 강원하이원 내지는 강원강원랜드 이렇게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어쨌든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뭔지는 압니다.

김성근위원

과장님, 혹시 지금 알고 있는 상식이 있나요?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저희들은 풋볼클럽인 것으로 알았는데요, 위원님의 말씀을 듣고 조사를 해 보니까 프로구단 같은 경우에 서울 같은 경우도 FC가 붙지는 않고요, 그런데 자체적으로 봤을 때 붙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지금 봤을 때는 시민구단이 전부 다 FC가 붙는 것 같은데 이것은 다시 한번 확인해서 자료를…….

김성근위원

맞습니다. 시민구단이 FC라고…….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다시 한번 확인해서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여기 자료가 나와 있어요. 전북현대, 수원삼성, 서울GS, 포항스틸러스, 제주SK 이렇게 되어 있죠? 그러면 FC가 붙는 것이 뭐냐 하면 강원FC, 광주FC, 성남FC,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도민 내지는…….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그렇게 붙기도 하는데 대전 같은 경우는 대전시티즌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대전도 시민구단인데. 시민구단이 성남이 있고 인천이 있고…….

김금분위원장

위원님, 그 개념에 대해서는…….

김성근위원

아니, 그것을 따지자는 것이 아니고 알아두시라는 얘깁니다.
동훈

탁동훈체육과장

이것은 나중에 별도로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성근위원

그래서 우리 강원랜드에서, 하이원에서 FC를 인수할 수 있도록 절차를 밟아서, 최소한 1년에 100억 정도는 강원랜드에서 투자할 가치가 있다,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방법에 대해서 정말 심도 있게 논의해서 한번 건의를 해 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생각을 해 봅니다. 사회문화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동료 위원님들께서도 깊이 이 부분을 추진할 것이고 본 위원도 좀 연구를 해서 같이 도하고 힘을 합쳐서 이번 기회에 강원강원랜드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힘을 모아보는 것이 어떤가 해서 제안을 하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오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좋은 의견이십니다. 시도는 어렴풋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하여간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추진하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내일부터 추진을 하자는 거예요. 내일부터 해서 올해 내에 결정을 해서 내년부터는 강원하이원이 될 수 있도록 같이 함께 힘을 모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곽영승 위원님께서 1차 질의를 아직 안 하셨고요,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셔서, 여기서 바로 끝내려고 했는데 휴식을 한 다음에 다시 질의에 들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16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6분 회의중지

16시 1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곽영승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곽영승위원

위원장님의 명을 받아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강원도에 보면 현안들이 많습니다. 의료원, 알펜시아, 강원FC, 또 김성근 위원님이 오랫동안 열정을 쏟고 계시는 미시령터널도로, 가스값 문제, 이렇게 수두룩한 굵직한 현안들이 많은데 하나도 해결이 안 돼요. 그렇죠? 최 지사의 도정스타일이 방향이 없어요.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고 새로운 일을 선택하고 집중하는 방향이 보여져야 되는데 좀 무능한 것 같습니다, 제가 보건대. 그런 차원에서 강원FC 문제도 큰 문제인데, 얼마 전까지 사장이 이겼을 때는 카톡을 보내더라고요. 요즘 잠잠해요. 왜 그러나 했더니 2부에서 꼴찌를 한다면서요? 강원FC 오늘 보니까 강원랜드에서 앞으로 돈 40억을 언제까지 줄지도 불투명한 것 같고요, 오늘 신문기사를 보니까. 이것이 공무원들께서는 어떤 현안을 잘 성공시키는 것만 볼 것이 아니라 문제가 되는 것은 해결하려고 하는 것도 성공 못지않게 중요하거든요. 강원FC는 제 생각에 매각을 하든가 선수들을 다 팔아서 해체를 하든가 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인 것 같습니다. 그 애물단지를 언제까지 끌고 갈 수도 없는 것이고 해체하고 지사한테 보고를 하세요, 결단을 내리라고. 해체하든지 매각을 하든지 살 사람이 없으면 돈을 얹어서 팔더라도, 이런 것이 또한 어떤 사안을 성공시키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저는 봅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오전, 그리고 조금 전까지도 FC에 대한 염려 말씀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어떤 위원님은 스포츠 이퀄(=) 돈이 아니냐 하는 말씀도 계셨는데 그 저변에는 똑같은 말씀이신 것 같고, 또 위원님들 중에서는 강원랜드나 이런 쪽으로 접촉을 해서 아예 그쪽에서 만든 것도 좋은 방안이니 노력을 해 보라는 좋은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그쪽에 노력을 적극 해 보겠습니다. 다만 도민들이 모아서 만든 구단인 만큼 노력은 노력대로 하더라도 저희는 당장 운영을 했으면 해서 추경예산에 계상했습니다.

곽영승위원

그러니까 정상화하겠다는 그런 노력도 하시면서 매각이나 해체 같은 것도 같이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야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그런 주문도 계셨고 그런 쪽에 노력을 적극 하겠습니다.

곽영승위원

강원랜드에서 이 적자투성이인 이런 구단을 왜 인수하겠습니까? 저는 인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봐요. 같이 해체하는 것까지도 포함해서 선수들 다 팔면 되는 거죠. 그다음에 양양공항에 정말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 부어서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지 않습니까? 평창만 예를 들죠. 평창에 보면 알펜시아에 올림픽경기장 시설들이 있으니까 관광객들이 올림픽이 열린 곳이구나 하고 와서 그 시설들을 보겠죠. 그다음에 월정사 정도가 볼거리예요. 그런데 월정사라는 것이 자금성의 행랑채밖에 안 되는 규모인데 중국인들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은 관광자원이 볼거리도 없고 또 그만한 규모의 관광객이 들어갈 식당도 없고 또 관광객들이 먹을거리도 없고, 관광의 기본 SOC라고 그럴까, 그런 것이 양양공항 활성화와 함께 병행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또 와서 살거리도 없어요. 물론 예산이 수반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실적을 낼 수는 없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하지 않나, 양양공항 활성화는 그것이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리고 또 위원님들께서도 재차 말씀하시는 상황이거든요. 그 정도로 다른 위원님들도 그런 말씀을 지속적으로 오전에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으로 인식을 하고 그쪽 부분에 노력하겠습니다.

곽영승위원

그다음에 속초, 김진선 지사 있을 때 관광엑스포인가 하는 건물, 그것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유리는 위험해서 뜯어냈고요, 지금 철골은 그대로 있는데 철골구조물에 대해서 그것이 흉물스럽다고 보는 여론도 있고 또 나름대로 그것도 상징물이고 오래된 조형물이기 때문에 유리를 뜯어냈어도 괜찮다는 여론도 사실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전체 철거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상당히 들어가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경에 올린 용역비 2,000만 원이 그 부분을 포함하고 실내전시물까지도 검토해서 그 결과를 위원님들께도 보고드리고 그 결과에 따라서 내년 당초예산에 어떻게 할 것인지 지금 용역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곽영승위원

관리비가 엄청나게 들어가지 않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곽영승위원

연간 10몇 억 들어가는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그런 것 하나하나 빨리 정리해 주는 것이, 저는 이만 됐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금분위원장

마치셨나요?

곽영승위원

예.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정동 위원님 추가질의 하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추가질의를 안 하려고 했는데 궁금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사업설명자료 204쪽에 보면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이라고 해서 원주 한지문화제 지원이 있습니다. 원주 한지문화제 지원, 이것이 시에서 요청한 것입니까, 아니면 어느 의원님 현안사업인가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원주시 현안사업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지금 한지개발원이 원주에 있지 않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또 한지테마파크가 있는데, 그쪽에서 하는 일이 아니고 도비가 나가야 되나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이것이 매년 하던 것인데요.
정동

이정동위원

매년 하는 것인데 저는 도비가 나간 줄 몰랐는데 보니까 작년부터 나가더라고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시비도 3,000 같이 부담하는 사업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글쎄, 매칭사업인데, 하여튼 이것은 제가 나중에 자세히 다시 물어볼 것이고, 그다음에 같은 책자 225쪽에 강원문화 명품발굴 및 브랜드화, 도 단위 문화예술단체 시범사업으로 이번에 처음 2억을 추경에다 계상했는데 이것은 어떤 사업입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오전에도 잠깐 설명을 올렸습니다만 그것은 도내에 많은 예술단체들이 있는데 연극, 무용, 음악, 국악, 미술, 사진, 연예, 문학, 각종 예술단체들이 있고 그를 관장하는 예총이나 민예총, 문화원 같은 단체들이 있는데 문화올림픽을 하기 위해서 예술단체들이 그 지역에 맞는 콘텐츠와 연결된 자기 나름대로의 시범사업을 해서 문화올림픽으로서의 위상도 같이 맞춰주고 예술단체들, 그리고 시민단체들도 이 올림픽이 그냥 올림픽이 아니고 문화올림픽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소규모 사업을 하려는 개념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시행주체가 도 단위 문화예술단체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지역에 관계없이 전체가 다 해당된다는 얘기입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18개 시ㆍ군 전체를 대상으로 하되 사업들은 그 단체들이 내는 아이템을 가지고 나중에 공모형식에, 꼭 공모는 아니지만 그중에서 선정해서 시행하게 될 내용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18개 시ㆍ군 전체 해당이 되는데 그중에서 일부만 공모형식 비슷하게 해서 선발한다는 거예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18개 시ㆍ군에서 모두 다 이루어지게 되는데 예술단체들이 여러 개 있으니까 그중에서 지역과 가장 매치되는 것들이 선택이 된다는 그런 개념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해가 안 갑니다. 왜냐하면 2015년 금년도부터 연례 반복 행사로 2억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하는데, 18개 지역에 각종 연극, 무용 여러 가지가 있는데, 공연, 문화체험, 학술, 창작 등 구체적인 계획이 있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저희가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예산이 성립되면 6월 중에 계획도 완성시키고 심사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선정할 계획입니다. 그것은 후에 자세히 정리된 자료를 위원님께 보여드리면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기본계획 수립이 3월인데 아직 안 되어 있습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기본계획은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갖다가 보여드리겠다는 말씀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한번 보고, 그런데 그것을 보다 보면 이것 삭감도 못하고…….

김금분위원장

그러면 문화예술과장님은 내용 아시고 계시죠?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관계공무원석에서) 예.

김금분위원장

과장님이 답변하시도록 할까요? 간단하게 추진상황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박종훈입니다. 이것의 기본적인 취지가 도 단위 문화예술단체 중에서, 특히 예총과 민예총 단체들이 올림픽과 관련해서 특별히 역할에 한계가 있는 부분들을 끌어올려야 되겠다고 도 단위 단체를 대상으로 해서 이런 연극, 무용, 음악, 국악, 미술, 사진, 연예, 문학 등 기타에 해당되는 단체들이 공모에 응해서 사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렇다면 아까 국장님이 말씀하신…….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국장님이 하신 말씀 맞습니다. 18개 시ㆍ군에 있는 사업들을 대상으로 해서 그 단체들이 공모를 하면 공모에 의해서 저희가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이 공모를 해서 거기에서 선발이 되었다, 공모에 당선이 되었다든가 그랬을 경우…….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1개 단체당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 정도 규모로 해서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1개 단체당?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1,000만 원 내지 3,000만 원.
정동

이정동위원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까지?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물론 선발기준 같은 세부계획이 있겠죠?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도 단위 단체가 없는, 예를 들어서 예총이나 민예총, 아니면 연극협회 등 이런 도 단위 단체가 없는 문화예술 관련해서…….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그런 경우는 저희들이 지금 현재 전문예술단체 지원을 통해서, 재단을 통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 단위 단체가 이런 역할들을 하는 것에 있어서 미흡한 부분들을 끌어올리려고 하는 의미에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이것이 느닷없이, 제가 지금 쭉 보다보니까 이것이 있어서, 강원문화명품 발굴 및 브랜드화 하는 것하고 지금 설명하신 것하고는 내가 무식해서 그런지 도대체 머리에서 정리가 안 됩니다.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문화올림픽을 진행하면서 이런 사업들이 발굴되었는데 좀 더 우리 도내에 살고 계시는 문화예술인들이 같이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저희들이 마련해서 진행해야 되겠다는 차원에서 하는 사업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지금까지 나머지 문화예술 사업은 동참이 안 되는 사업을 하고 계셨다는 말입니까?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잘 아시겠지만 많은 열악한 환경 속에 있기 때문에 그런 단체들을 지원을 통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문제는 지금 여기 나와 있는 것은 연극, 무용, 음악, 국악, 미술, 사진, 연예, 문학 이것만 해도 지금 8개 종목입니다. 이외에도 또 있을 거라고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거의 이 정도에 국한될 것이라고…….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8개에다가 이것이 각 18개 시ㆍ군 하면 생각해 보세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18개 시ㆍ군이라는 것은 18개 시ㆍ군에 있는 사업들을 발굴한다는 얘기지 18개 시ㆍ군에 전부 이런 도 단위 단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말씀을 주셨던 8개 단체가 도 단위 단체가 됩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하여튼 생각해 봐야 되겠습니다. 질의는 이것으로 끝내고요, 자세한 사업계획서라든가 자료를 주십시오.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안 계시죠? 제가 잠깐 한 가지만 당부를 드리고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대산 디지털 기록문화유산 정보화전시관 예산 있잖아요. 거기에 예산을 투입해서 정비할 필요성에는 제가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조선왕실의궤가 사실 오대산에 와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우리 입장에서는.
종훈

박종훈문화예술과장

예.

김금분위원장

그런데 이것을 오대산에, 제자리 찾기를 염두에 두어서 그것을 설계해야 되겠다, 언젠가는 오대산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는 기대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준비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이것이 어떤 연유에서인지 모르지만 도비 100% 사업인데, 문화재청에서 임대해서 전시하는 거죠?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디지털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김금분위원장

아니, 이것은 그렇게 끝나고 의궤 전시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빌려서 하는 것입니다.

김금분위원장

그것이야말로 원래 있던 자리가 오대산 월정사인데 거기에서 해야 지금 보관하고 있는 그쪽에서도 여기가 제자리구나 하는 인식을 환기시켜줄 기회일 수도 있는데 예산을 들이면서까지 왜 이것을 오죽헌에 가서 해야 되는가, 연유가 뭐가 있나요? 그쪽에서 요청을 한 건가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일단 국립박물관에서 하는 조건으로 해서 국립춘천박물관을 저희가 접촉 했었는데 연내에는 다 일정이 짜여 있어서 도저히 시간이 안 나는 것으로 그쪽에서 회신이 왔고요, 그래서 오죽헌으로 했고 또 실은 규장각 쪽에서는 이쪽에 오는 것을 굉장히 경계합니다. 어쨌든 장소 자체는 박물관에 하는 조건으로 빌려주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어차피 예산을 들여서 하는 것이니까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대산 월정사 제자리에서, 우리 강원도에서는 어떡하든지 여기가 제자리라는 것을 각인시켜줄 필요가 있잖아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장소를 당장 오대산으로 하기에는 사실 저쪽 저항이 너무 큽니다.

김금분위원장

저항에 자꾸 굴복해야 되고 그것을 우리가 수용해야 된다면 결국 시간의 흐름에, 지금 벌써 또 의지가 박약해졌잖아요. 처음에 도민들이 다 버스로 상경해서 제자리 찾기 운동을 했는데 지금 아무도 이 운동을 하는 분이 없잖아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두 문화재가 강원도에 와서 전시하는 자체도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이런 식으로라도 자주 끌어내려 가지고, 지금 말씀하신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강원도 쪽으로 가지고 와서 전시회도 하면서 강원도 물건이라는 것을 자꾸 부각시키려는 의도는 가지고 있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그쪽 빌려주는 측에서는 벌써 경계를, 강원도의 이런 속내를…….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규장각 쪽은 좀 그렇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경계를 하고 있다는 것은 뭔가 우리가 주인이라는 일말의 그것이 있을 것 아니에요? 가책도 있을 것 같고, 그리고 강원도민들이 그렇게 붐을 조성해서 열심히 제자리 찾자고 외쳤는데 그런 열기가 사그라졌잖아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차제에 이것을 좀 더 적극적으로 그쪽하고, 어차피 강원도 예산이고 강원도에 와서 전시를 하는 것이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에 더 열과 성을 다해서 우리의 목적을 이루어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이런 아쉬움이 조금 드는 부분이에요.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알겠습니다. 앞으로 그쪽을 더 치중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그래서 그런 당부를 드리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더 이상 질의나 의견을 주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계수조정 및 의견조율을 위해서 17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30분 회의중지

18시 1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시간을 이용하여 의견을 조율한 결과 의사일정 제2항 2015년도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세입ㆍ세출예산안 중 감액은 제12회 대관령국제음악제 개최 지원 14억 6,000만 원 중 1억 원을 감액하여 13억 6,000만 원으로, SNS 활용 마케팅 추진 3,000만 원 중 3,000만 원을 감액하는 등 총 1억 3,000만 원을 감액하였으며, 다음 예산증액은 범일국사 문화축전 5,000만 원, 원주 조엄기념관 시설 개ㆍ보수 2,500만 원, 이효석 축제 지원 3,000만 원 중 3,000만 원을 증액하여 6,000만 원으로, 설악권 문화예술진흥 지원 2,000만 원 중 2,500만 원을 증액하여 4,500만 원으로 하는 등 1억 3,000만 원을 증액하였고, 다음 조건부 승인내역은 강원도민프로축구단 활성화 지원 20억 원은 2015년 당초예산 심사 시 우리 위원회가 요구했던 사항을 조속히 이행함은 물론 그 결과를 보고하고 집행할 것과 실효성 있는 재정이사의 확보, 홍보수입 증대, 금년 경기 결과 1부리그 승격을 조건으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문화관광체육국장님, 동의하십니까?
주익

이주익문화관광체육국장

예, 동의합니다.

김금분위원장

집행부가 동의하였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15년도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나머지 부분은 원안과 같이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이주익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4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8시 1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