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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정동 의원 발언

247회 제2사회문화위원회2015-07-09

이정동 의원 프로필 보기 →

강수

원강수위원장대리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 여러분! 오늘은 대변인실과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4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 승인과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받으시겠습니다.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대변인실 소관 2014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을 상정합니다. 김용철 대변인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대변인 김용철입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원강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24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를 맞이하여 저희 대변인실 소관 2014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희 대변인실 소관 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어 2014년도에 계획했던 사업을 차질 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저희 대변인실 소관 업무를 살펴 주시고 각별한 성원과 격려를 보내 주신 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대변인실 소관 2014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4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서 59쪽입니다. 먼저 2014년도 세입결산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입예산은 1,377만 2,000원으로 편성되었으며 법인카드계좌 이자액 3만 3,000원, 2013년도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도비보조사업 정산액과 이자액 1,368만 원과 2013년도 강원도 통합인터넷방송사업 도비보조사업에서 발생된 이자 5만 9,000원의 세입이 발생하여 세입 징수결정액은 1,377만 2,000원으로 전액 수납하여 미수납액은 없습니다. 이어서 2014년도 세출결산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가지고 계신 결산서 269쪽 및 부속서류 127쪽입니다. 대변인실 소관 2014년도 세출예산액은 45억 8,256만 2,000원으로 이 중 45억 4,250만 원을 집행하여 집행률은 99.1%입니다. 집행잔액은 4,005만 원으로 이 중 예산절감액 575만 원을 제외하면 순 집행잔액은 3,400만 원입니다. 다음은 사업별 집행내역을 세부사업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정홍보 기획ㆍ지원사업입니다. 도 이미지 제고 홍보 단위사업 내 각종 매체를 활용한 도 이미지 제고 추진 세부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결산서 269쪽 및 부속서류 127쪽입니다. 예산현액은 30억 6,400만 원으로 사무관리비는 각종 언론매체 활용을 통한 도정 홍보비로 29억 5,000만 원, 공공운영비는 홍보디자인 전용 컴퓨터 업그레이드 및 유지보수비로 494만 원, 업무추진을 위한 출장여비로 964만 원, 해외홍보 확대를 위한 강원의 날 기획홍보전 사업비로 9,800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총집행액은 30억 6,256만 원으로 집행잔액은 143만 원입니다. 결산서 269쪽, 부속서류 127쪽입니다. 도정홍보 시책추진 세부사업의 예산액은 4,177만 원으로 사무관리비는 언론기사 모니터 등을 위한 일간지 구독료로 2,477만 원, 국내여비로 542만 원, 업무추진비로 992만 원이 각각 집행되어 총집행액은 4,011만 원입니다. 집행잔액은 165만 원입니다. 다음은 홍보간행물 발간 단위사업입니다. 결산서 270쪽, 부속서류 127쪽입니다. 도정 종합홍보지 발간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3억 7,850만 원으로 사무관리비는 동트는 강원, 반비레터 등 도 대표 홍보책자와 청내 매거진, 홍보 브로슈어 제작에 3억 6,400만 원, 현장방문 취재를 위한 국내여비로 571만 원, 민간인 취재보상금으로 700만 원을 각각 집행하여 총집행액은 3억 7,757만 원, 집행잔액은 92만 원입니다. 2014년 강원도보 발간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6,000만 원으로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온라인 홍보기능 강화 단위사업입니다. 결산서 270쪽 하단과 271쪽 상단 및 부속서류 127쪽입니다.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홍보강화 추진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1억 1,500만 원으로 사무관리비는 SNS 서포터즈 운영비와 웹진 ‘행복한 강원도’의 민간인 기자 원고료로 1억 210만 원, 자료수집과 취재를 위한 국내여비로 750만 원, 도 홈페이지 방문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비용으로 380만 원을 각각 집행하여 총집행액은 1억 1,350만 원, 집행잔액은 220만 원입니다. 결산서 271쪽과 부속서류 128쪽입니다. 도정 홈페이지 운영 및 서비스 개선 추진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9,820만 원으로 사무관리비는 외국어 홈페이지 콘텐츠 번역 및 홈페이지 운영비로 2,00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이 중 도정소식자료 번역료 800만 원은 당초 공공운영비로 편성하였으나 예산편성 지침에 부합하지 않아 사무관리비로 과목을 변경하여 집행하였습니다. 공공운영비는 홈페이지 유지보수비로 7,699만 원이고 업무추진을 위한 여비로 99만 8,600원을 각각 집행하여 총집행액은 9,800만 원입니다. 집행잔액은 20만 7,000원입니다. 결산서 271쪽 및 부속서류 128쪽입니다. 도정 홈페이지 시스템 최적화 체계 확립 추진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2,100만 원으로 공공운영비는 홈페이지 백업 보완과 웹서버시스템 유지보수비로 1,992만 원, 시스템 운영을 위한 여비로 98만 원, 총집행액은 2,091만 원이며 집행잔액은 8만 7,800원입니다. 다음으로 도정홍보활동 지원 단위사업입니다. 결산서 271쪽 및 부속서류 128쪽입니다. 도정홍보 지원장비 운영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2,985만 원으로 사무관리비는 청내 방송실 정비와 VTR 촬영 및 편집용 DVD 구입비 815만 원, 공공운영비는 각종 장비 유지관리비용 836만 원, 국내여비로 72만 원을 각각 집행하여 총집행액은 1,725만 원이고 집행잔액은 1,259만 원입니다. 결산서 271쪽 하단과 272쪽 상단 및 부속서류 128쪽입니다. 언론홍보 극대화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1억 3,800만 원으로 사무관리비는 도정홍보 사진 제작 및 뉴스 정보이용료 등에 6,585만 원, 공공운영비는 인터넷 회선 및 웹하드 이용료 등에 1,100만 원, 또한 주요행사와 도정 주요현장 촬영을 위한 국내여비로 3,397만 원, 강원도 기획홍보전 추진을 위한 국외여비로 1,262만 원, 노후화된 사무기기 교체를 위한 물품취득비 393만 원을 각각 집행하여 총집행액은 1억 2,739만 원입니다. 집행잔액은 1,108만 원입니다. 결산서 272쪽입니다. 강원도 통합인터넷방송 지원 추진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1억 3,150만 원으로 국내여비 150만 원과 강원도 통합인터넷방송사업 운영비로 1억 3,000만 원을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결산서 272쪽 및 부속서류 129쪽입니다. 도정홍보 및 대외협력 추진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7,500만 원으로 업무추진비로 7,16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339만 원입니다. 결산서 272쪽입니다.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지원 추진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3억 3,700만 원으로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지원을 위한 보조사업비로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이어서 행정운영경비 정책사업의 인력운영비 단위사업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결산서 273쪽 및 부속서류 129쪽입니다. 도정홍보 자료편집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2,536만 원으로 홍보자료 편집을 위한 인건비로 2,409만 원, 집행잔액은 126만 원입니다. 마지막으로 기본경비 단위사업의 예산 집행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결산서 273쪽과 부속서류 129쪽입니다. 부서운영기본경비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6,600만 원으로 사무관리비는 사무용품비, 시간외 근무자 급량비, 업무추진과 사무실 운영을 위한 제잡비 등에 4,000만 원, 공공운영비는 종합유선방송료, 인터넷 회선 이용료로 156만 2,3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또한 부서업무 관련 출장여비로 1,003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업무추진비로 941만 3,000원을 집행하여 총집행액은 6,100만 원이며 집행잔액은 518만 원입니다. 지금까지 대변인실 소관 2014년도 세입ㆍ세출 결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우리 부서의 집행잔액은 대부분 여비, 사무관리비, 업무추진비로 경비 절감을 통해 발생하였다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앞으로도 저희 대변인실은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 운용을 통하여 업무 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수

원강수위원장대리

대변인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속기사는 전문위원 검토사항을 속기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김기철위원

우리 도정홍보 활동 중에서 금년도에 계획했던 대 중국 활동이 어디였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방송장비 일시 오류)…….
강수

원강수위원장대리

괜찮으시면 단상에서 질의ㆍ답변을 받으시죠?

김기철위원

그러실까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중국 쪽에 홍보하는 부분은 지금 일상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일상이란 어떤 뜻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SNS 계정을 통한 홍보라든가 중국 방송사를 초청한 홍보 이런 부분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중국 현장에 가서 하는 홍보는 올해 10월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10월로 계획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진행은 차질 없이 되고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미디어센터 지원금의 이자가 발생했는데 그것이 어떻게 이자가 발생하는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국비와 도비를 6 대 4로 지원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저희가 40%에 해당하는 부분을 미디어센터에 지원했고 그것이 통장에 있다 보니까 거기서 발생하는 이자액을 보고드린 사항입니다.

김기철위원

그러니까 지원 전에 서 있던 계정 그 사이, 지원 전 발생이자입니까, 아니면…….
변인

대변인

김용철 지원을 해서 저희가 그쪽 통장에 넣어줬는데 거기서 발생한 이자액이 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 이자를 우리가 가지고 오는 거예요, 아니면 갖다 주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이자액이 발생한 것을 저희가 세입으로 잡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아니, 일단 미디어센터로 넘어가면 그쪽 자산이 되는 것 아닌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지원을 하면…….

김기철위원

지원하면 미디어센터 통장으로 넘어가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기철위원

그러면 그다음에 발생하는 이자분도 그들 수익 아닌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아니, 그것은 저희한테 잡힙니다.

김기철위원

다시 오도록 되어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세입으로 잡히게끔 되어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아,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금년도에 중국 어디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지금 저희가 업무협의를 하고 있는 곳은…….

김기철위원

아니, 현장에서 하기로 한 게 원래 계획은 어디였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지금 사천성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사천성 현지 사정이 우리 메르스와 관련해서 상당히 비우호적이라고 들었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조금 더 추이를 봐야겠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도 중국의 4개 방송사가 7일부터 들어와서 취재를 하고 있는데 저희 상황에 대해서 심각하게 보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국내로, 인바운드로 들어오는 여행객들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회복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저희가 나가는 부분은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김기철위원

대표를 만나긴 만났었어요, 인민망 대표도 만났고 문화센터장도 만났는데 그분들도 문제는 없다고 해요. 그 방송사도 같이 들어와서 일을 하는 얘기도 들었어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판단을 잘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과연 효율성이 있는 것인지 판단을 다시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이 미디어센터는 계속사업으로 이루어져야 되는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리고 저는 특별히 다른 궁금한 것은 없는데요, 여기 마지막에 보면 여비, 사무관리비, 업무추진비, 경비 성격의 예산을 줄였다고 했거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기철위원

사실 이건 줄이는 게 아니거든요. 이것도 직원 복지예요. 그래서 가급적 이런 쪽의 예산을 줄이는 것보다는 우리가 시설 장비를 구입한다든지 설치한다든지 할 때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통해서 비용을 절감하는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고맙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장대리

김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대변인께서는 지금 음향 마이크가 정비됐으니까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강수

원강수위원장대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이정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동

이정동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대변인실에서 제일 처음에 항상 대변인실 소관 업무를 살펴 주시고 각별한 성원과 격려를 보내 주신 데 대하여 감사하다는 말씀을 주셔서 제가 무엇을 대변인실에 잘 해드렸나 한번 돌이켜보는 시간을 잠시 가져봤습니다. 우선 엊그제 열렸던 29초 영화제, 거기에 대해서 중간과정은 어찌됐든 마지막에 대상을 받은 작품에 대해서는 의미가 있었다는 말씀과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기철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에 대해서 궁금해서 여쭤 보겠습니다. 예산은 어찌됐든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를 우리 대변인실에서 관장하면서 지원도 하고, 그러면 수시로 점검을 하시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어떤 점검을 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산 부분에 대한 점검도 하고 사업내용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점검도 하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예산이야 돈을 줬으니까 자동으로 점검이 되는 것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미디어센터 본연의 업무가 잘되고 있는가를 점검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어떤 쪽으로 점검을?
변인

대변인

김용철 지금 회의체계는 시청자미디어센터발전협의회라고 해서 저를 포함한 방송 3사 사장님들로 구성돼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한 번 회의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사회에서 요구하는 여러 가지 부분들에 대한 제안도 하고 토론도 하면서 진행하고 있고 지금 대변인실 내부적으로 직원 1명을 배정해서 미디어센터의 일상적인 사업이라든가 회계 부분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파견 나가 계시는 것은 아니고 대변인실에서 근무하면서 미디어센터의 업무를 관장하는 역할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면 실질적으로 대변인실 따로, 미디어센터 따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왜냐하면 본연의 역할을, 이 업무를 제대로 할 수 있나 없나를 스스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럼 대변인실에서 이것을 좀 챙겨 주셨어야 되는데, 방향타를 좀 잡아 주셔야 된다는 거죠. 그런데 그게 좀 부족한 것 같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의 업무 방향에 대해서는 다시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이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얘기하기는 뭣한데 그것을 우리 대변인께서 수시로 점검해서, 도비가 이렇게 지원되고 있는 마당에 조금 더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리고 예산을 보니까-이 두꺼운 예산을 다 들여다보지는 못했는데-대변인실 전체 예산에서 거의 10%에 가까운 돈을 절감하셨더라고요. 그러니까 45억 중에서 약 3,400 정도의 잔액이…….
변인

대변인

김용철 1%.
정동

이정동위원

1% 정도.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물론 예산을 이 남기면 좋은데, 이게 왜냐하면 예산절감액하고 예산을 많이 남기는 것하고는 또 다르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다음 예산을 잡을 때는 그것을 감안해서 이렇게 수천만 원씩 남는, 물론 아까 답변에는 출장비라든가 이런 쪽에서 많이 절감했다고 그러셨는데 당연히 그런 쪽으로 절감을 하면 좋겠지만 하여튼 업무추진을 하는 데 있어서 조금 더 신중을 기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다음에 제가 대변인실에 부탁을 좀 하려고 하는데 오늘은 2014년도에 대한 결산 차원에서 보고를 하시는 건데, 물론 대변인실 본연의 업무는 도정을 홍보하고 집행부의 대 언론기관에 대한 유기적인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보면 의회에서 마흔네 분의 의원님들이 도정에 어느 정도 관련하면서 어느 정도 협조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홍보라기보다는 협조 체제에 대한 얘기가 없는 것 같아요. 집행부가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이 의회가 본의 아니게 관련될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언론에서는 의회에서 계속 발목 잡는다는 얘기밖에 없어요. 우리 의회에서 이러이러한 협조를 해 줘서 집행부가 이러이러하게 잘되고 있다, 그것이 바른 홍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지난번 도정질문 때도 물어봤더니 의회에서 일부 비협조적인 게 있다는 식의 답변이 있었어요. 그래서 본 위원으로서는 좀 언짢은 부분도 있었지만 제가 상대편의 생각까지 어떻게 할 수는 없으니까, 의회를 홍보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집행부에서 상당한 도정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의회의 협조 없이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의회에서 그만큼 협조를 했다는 거죠. 그런데 언론에 나오는 것을 보면 전부 의회에서 비협조적이다, 발목을 잡는다, 이런 얘기만 나온다는 거죠. 이것은 결과적으로 대변인실에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대변인실에서 우리 의회를 홍보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순수한 언론의 자의적인 판단에서 한 것이냐고 제가 질의를 하니까 그것은 언론에서 할 몫이다, 집행부에서는 그런 데 관여할 사항이 아니라는 이런 식으로 언론 쪽에 책임을 전가하더라고요. 그런데 언론에서는 그런 책임을 질 일은 없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대변인실에서도 우리가 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의회에서 이러이러한 도움을 줬다, 협조를 했다, 이것이 서로 상생이다 하는 쪽으로 가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 쪽으로 관심을 좀 가져 주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언론사의 영역이기 때문에 저희가 어떻게 하기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여하튼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왜곡된 기사가 나가지 않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렇죠, 바로 그런 거죠. 대변인실 고유의 기능을 제가 이러쿵저러쿵 하라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는 바른 보도가 나가게끔 하는 역할도 대변인실에서 해야 될 하나의 역할이라는 얘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장대리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윤미 위원님.
윤미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전반적으로 2014년도 대변인실 소관 같은 경우에는 예산을 잘 편성해서 제대로 알맞게 쓰신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군데는, 특히 결산서 271쪽을 보면 도정홍보 지원장비 운영 총집행액이 1,725만 100원이고 집행잔액은 1,259만 9,900원 정도, 유독 이 부분에 불용액이 좀 많은 편이거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도정홍보 지원장비 운영요?
윤미

박윤미위원

예.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올해 이 음향장비 부분에 대한 예산을 위원님들께서 온전하게 다 세워 주셔서 그 부분에 대한 사업을 올해 집행하고 있습니다. 집행하다 보니까, 저희가 작년 연말 시점에 각종 물품구입비나 혹은 수리비로 세워놨던 예산을 올해는 공사하는 것을 전제로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최소화하는 과정에서 예산이 많이 남게 된 부분이 있었다는 설명을 드립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이상입니다.
강수

원강수위원장대리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철 위원님.

김기철위원

이것이 대변인실 소관 업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에 있어서 질의를 드리는데요, 성인지예산이 성 인식도 예산인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자료 들어 보이며) 혹시 이 자료 가지고 계시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아니요, 저는 안 가지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안 가지고 계시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기철위원

이건 보건복지여성국 소관이네요. 그러면 대변인실에 성인지예산은 없는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는 그 부분에 대한 것은 딱히 없는데, 다만 성인지예산이라고 하는 게 제가 알고 있기로는 예산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양성평등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고려한 예산편성을 하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산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그런 부분들이 고려된 예산을 짜라고 하는 것으로 인지를 하고 있는데 저희가 예산을 짤 때 그 부분에 대한 사업내용이라든가 관련된 것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저희는 그 부분에 특별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리고 바로 1년 전에 이 자리에서 저희들이 했던 부탁 중에 올림픽 홍보와 우리 강원도 홍보가 겹치고 있다고 얘기한 적이 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위원님께서 그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기억하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기철위원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에 변화가 있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을 주시고, 강원도정에 대한 홍보 부분과 동계올림픽 부분에 대한 것은 서로 밀접하게 관련이 돼서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부분들은 그렇게 홍보를 하고 있고 효과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가급적 중복되지 않게끔 예산을 집행하는 방향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기철위원

우리 도에서 제작한-도에서 외주를 했든 우리가 직접 했든-사계절 우리 강원도를 홍보하는 영상물이 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그 영상물을 저희들에게 좀 주실 수 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드릴 수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이상입니다.
강수

원강수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심영섭 위원님.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실질적으로 우리 대변인실에서 지사님이 강원도에서 활동하시는 데 입이 되어 주시는 것이고, 그런데 강원도의 이미지와 관련된 홍보 역할도 해 주셔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지금 세입ㆍ세출 결산서를 보다 보면 일부 시ㆍ군에서는 의회에서 CD로 해서 인쇄물을 많이 절감하는 수준으로 가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도를 보면 홍보간행물을 발간한단 말이에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심영섭위원

여기에 보통 3억~4억 정도의 예산이 들어가는데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 홍보물을 간행ㆍ발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록물 보존 차원에서는 대변인실의 수준 높은 홍보가 필요하지 않겠나. 일부 자료를 보면, 경기도에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대변인실이라는 지적을 받은 것을 제가 봤어요. 그런데 우리 강원도 18개 시ㆍ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그다음에 관광자원 이런 부분을 동트는 강원 홍보책자에 발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언론매체를 통한 몇십 초짜리 광고물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본 위원은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봤습니다. 그래서 대변인실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10년, 20년 전에 갖고 있던 그런, 왜냐하면 10년, 20년 전까지만 해도 필름장사가, 후지필름이 망하리라고는 생각도 못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런데 언젠가 디지털이 나왔어요. 역시 아날로그하고의 그런, 방법의 개선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희도 도정홍보의 방법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전통적인 방식에서 스마트한 방식으로 계속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최근에 저희가 동트는 강원을 구글의 플레이북이나 혹은 아이패드에서 다운받아서 볼 수 있게끔 신청을 했는데 지금 그 신청이 받아들여져서 동트는 강원을 탭북에서, 스마트폰이나 혹은 넷북에서 볼 수 있고, 특히 저희가 그렇게 하려고 했던 이유 중의 하나는 강원도의 좋은 자연을 해외로 홍보하고 싶은데 해외로는 이것을, 우편요금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고 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특히나 동트는 강원의 해외 버전을 이북(e-book) 형태로 만들어서 볼 수 있도록 하는 부분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들을 자꾸 늘려나가고 방식을…….

심영섭위원

그러니까 광고 동영상이라든가, 왜냐하면 제가 순간적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10대 재벌 그룹들의 광고를 보면 그 순간순간의 포인트를 잘, TV라든가 언론의 광고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우리도 이제는 기업형, 공격적으로 강원도를 알리려면 남들이 하고 있는 그런 홍보지 발간보다는, 실질적으로 우리 선출직 의원들이 4년에 한 번씩 선거홍보물 내지는 의정보고서를 내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심영섭위원

그런데 이 선거홍보물을 선관위에 등록하고 선거홍보물이 가정에 우편으로 가면 거의 90%가 바로 그다음 날에 쓰레기통으로 들어갑니다. 어디에 가야 현장 확인이 되느냐 하면 아파트 같은 데 가서 보면 바로 그다음 날 아침에 쓰레기통으로, 그러니까 관심이 없는 겁니다. 이런 책자를 읽고 보고 이런 때가 이미 지난 세대이기 때문에, 눈으로 보고 느껴야지 읽는 건 이미 싫어한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부분을 한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의견 주신 부분으로 방향을 잘 잡아보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장대리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정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동

이정동위원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대변인실에서 옥수수 같은 것을 서포터즈들한테 보내는 것이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옥수수를 어떻게 하는?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니까 강원도민이 아닌 사람들한테 옥수수 보내는 것 없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정선군의 여량농협이라는 곳에 냉동 찰옥수수가 너무 많이 남아 있어서 저희가 올해 초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해서 그것을 대략 3억 원어치 정도 판매한 적이 있습니다, 소셜마케팅을 통해서요.
정동

이정동위원

판매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대변인실에서 옥수수가 선물로 갔다는데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대변인실에서 구입해서 보낸 것 아니에요? 그래서 난 그게 어느 예산에서…….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그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케팅 차원에서 일부 그런 부분이 있었을지는 모르겠는데 그것도 저희가…….
정동

이정동위원

그럼 이것이 대변인실하고 관계없는 것이라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죠. 저희가 직접 보낸 것이라기보다는 정선에 있는 여량농협 쪽에서 보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왜냐하면 강원도청 대변인실에서 보낸 강원도 찰옥수수를 선물로 받은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이게 서포터즈, 대외활동가들에게 지급한 게 아니냐 이거죠. 그 해당 예산도 없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저희 예산에 그런 부분들을 딱 정해놓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저희가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어떻게 강원도청 대변인실로부터 옥수수를 받았다고 하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특별히 그런 부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뒤에서 쪽지 주시는 것 같은데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직원에게 쪽지 건네받음)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여량농협에 있는 냉동 찰옥수수를 팔기 위한 이벤트 경품으로 지급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벤트 경품이라는 것은 뭐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저희가 페이스북에 냉동 찰옥수수에 대한 홍보내용을 올려놓고 거기에 대해서 댓글달기 이벤트라든가 이런 것들을 진행합니다. 옥수수 사진을 찍어서 올려서 정성껏 포스팅을 하고 댓글을 달아준 분들 중 일부를 선발해서 정선군 여량농협에 있는 그런 것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거죠.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니까 여량농협에서 준 것이 아니라 대변인실에서 준 게 맞죠? 왜냐하면 이벤트는 대변인실에서 한 거 아니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이벤트는 저희가 진행한 것인데 지급 자체는 여량농협에서 한 것입니다. 저희가 SNS상에서 진행하는 여러 가지 이벤트들은 사실 도에서 직접 지원하기보다는 후원을 받거나 협찬 받는 것을 통해서 그쪽에서 집행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다시 한번 더 확인해 보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발송인이 정선 여량농협이냐 도청이냐에 따라서 이것이 다르지 않습니까,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리고 대변인실의 어떤 예산에서 나갔느냐가 중요한 거예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SNS 홍보팀과 서포터즈가 사회적기업이나 이런 데를 결정해서 방문하고 홍보를 하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 선정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대변인실에서 추천을 받습니까, 아니면?
변인

대변인

김용철 공익적인 목적에 맞는 곳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비누를 만드는 장애인기업인 강릉의 천향, 사회적기업이라든가 혹은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정선군의 여량농협이라든가 아니면 강원도의 전통적인 곶감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사회적기업이라든가 이런 곳들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 곳은 추천을 받습니까, 아니면 대변인실에서…….
변인

대변인

김용철 추천을 받기도 하고 저희가 발굴하기도 합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추천을 받는 기준이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특별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희가 일반적인 개별기업을 홍보하는 부분은 조금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말씀드렸던 대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특별하게 어떤 공익적인 목적에 맞는 기업을 발굴해서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사회적기업, 공익적기업을 발굴해서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강원도의 이미지 제고란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선정에 아주 조심하셔야 되고 또 그로 인해서 특정기업을 홍보한다는 그런 이미지를 줘서도 안 된다는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래서 그 관계를, 선정하는 기준이라든가 아니면 지금까지 선정된 기업 현황 같은 것을 자료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자료를 챙겨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상입니다.
강수

원강수위원장대리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곽영승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곽영승위원

곽영승입니다. 의회 본연의 목적과 기능이 집행부에 협조하는 거예요, 견제하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두 측면이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곽영승위원

한 가지만 선택하라면?
변인

대변인

김용철 견제의 역할을 하는 것이 본연의 역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곽영승위원

아까 이정동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도정질문 때 지사님이 의회가 굉장히 협조를 잘해 줘서 고맙다, 120%, 200% 협조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곽영승위원

도민들이 알면 다음번 선거 때 도의원들 다 떨어지게 생겼어요, 기능을 못하고 있으니까. 그렇죠? 한 달 전쯤에 어느 신문에서 최 지사의 가신이니 측근이니 이렇게 분류를 해 놨더라고요, 보셨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곽영승위원

우리 김용철 대변인은 측근인가 가신인가로 분류되어 있더라고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봤습니다.

곽영승위원

지사가 부지사가 3명이었으면 좋겠다, 그건 무슨 뜻일까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아마도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정무적인 기능을 하는 역할이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의견을 얘기하셨다고 생각됩니다.

곽영승위원

그것은 부지사들에게 불만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죠. 일들을 못 한다, 안 한다고 직설적으로 표현하기는 그렇고 해서, 부지사에 대한 주문인 것인데, 제 몫을 못 하고 있으니까. 그다음에 또 지사님이 국장들과 과장들을 맞교류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건 또 무슨 뜻이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아마도 공직사회 같은 경우 인력 운영에 있어서 조금 덜 탄력적인 부분에 대한 답답함을 얘기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곽영승위원

제가 김용철 대변인님께서 측근인가 가신인가로 분류됐기 때문에 이 질의를 드리는 건데, 국장과 과장을 맞교류 하고 싶다는 것은 국장들에 대한 불만이죠, 일을 안 한다고 하는. 그래서 과장들 중에 저 사람을 국장시켰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데 ‘저 국장들은 일을 안 하네.’ 하는 그런 것이 누가 봐도 눈에 보이잖아요. 저는 그런 불만의 표시였다고 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저는 개별인사에 대한 어떤 판단이라기보다는 공직사회와 일반 사기업하고의 그런 차이 부분으로 얘기를 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곽영승위원

우리가 일반 사기업체에 비하면, 김 대변인님께서 공직에 들어와서 보시니까 어때요? 일반 사기업체의 직원들과 공직자들의 근무태도나 의식이 어때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각 조직이 가지고 있는 장단점이 좀 있다고 봅니다. 공직사회가 가지고 있는 것은 안정성이고 사기업이 갖고 있는…….

곽영승위원

그러니까 파이팅 면에서, 업무의욕이나 강도 면에서.
변인

대변인

김용철 양 집단 모두 장단점이 있고 특징이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곽영승위원

그러니까 공직사회에 대한 지사의 불만이죠. 그것이 이렇게 드러나는 것인데, 지금 도정의 발목을 잡고 지사의 발목을 잡는 것은 의회가 아니고, 그 신문에 따르면 측근으로 분류된 인사가 있죠. 제가 굳이 얘기 안 해도 누군지 아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기사 내용은 봤습니다.

곽영승위원

그래서 측근으로 분류되셨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인데, 우리가 도정질문을 하면 그것을 지사가 어떻게 일일이 메모하고 챙기고 합니까? 당연히 담당국장, 담당과장이 알아서 챙겨야죠. 그런데 그런 기능이 안 돌아가니까 지사가 답답하죠. 어떻게 혼자 이 종합행정을 다 하나요. 지사 주변에 보필하고 제대로 문제를 해결해야 될, 지금 엄청난 문제가 하나 터져있어요. 제가 이것을 어떻게 할까 고민 중인데, 아마 무슨 일인지 아실 거예요. 실ㆍ국장이나 과장들이 파이팅을 해야 돼요. 그런데 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채찍질하는 것이 이른바 지사를 측근에서 모시는 분들인데-김용철 대변인님 같은-이런 분들이 역할을 못 해요. 공무원들이 좀 애정을 갖고 내 일처럼 해 주시면 얼마나 좋겠어요. 잘 좀 모셔서 강원도가 잘 항해할 수 있도록 좀 더 공부를 많이 하시고, 공부라는 게 뭡니까? 우리가 모르는 게 있으면 다른 시도, 다른 나라는 어떻게 하는지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잖아요. 좋은 사례, 수범 사례 같은 것을 벤치마킹하고요. 그런데 우리 실ㆍ국장님들, 과장님들이 신문이나 제대로 다 읽는지 모르겠어요. 대변인님께서는 대변인 직책이 있으니까 읽겠지만 공부를 안 하는 것 같아요. 또 몇 분 안 되는 특보단은 뭐하고 있습니까? 옥상에 앉아서 개인적인 민원이나 해서 국장, 과장들 괴롭히기나 하고 말이죠. 특보단이 도대체 뭐 하는 사람들이에요? 주변에서, 김용철 대변인이 핵심 측근이니까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고 지사를 잘 보필하는 것이 도민들을 잘 모시는 길이라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곽영승위원

마치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장대리

곽영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여러 위원님들께서 심사하신 바와 같이 의사일정 제1항 대변인실 소관 2014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럼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실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용철 대변인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대변인 김용철입니다. 존경하는 원강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의 업무보고는 지금까지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보고드리는 자리로 시책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는 미흡하거나 부족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사료되나 도정발전을 위한 큰 틀에서 위원님들의 고견을 경청하여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귀중한 고견을 부탁드리면서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에 따라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목표 및 추진전략, 그리고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이 되겠습니다. 3쪽입니다. 일반현황입니다. 조직 및 기능은 1대변인, 4담당이며 홍보기획팀은 도정 홍보기획 총괄ㆍ조정과 도정홍보물 제작ㆍ배포, 도 이미지 홍보, 공익 캠페인 등을 담당하고 보도지원팀은 도정 정례브리핑, 언론사 취재와 기자실 운영ㆍ지원, 주요 도정기록 사료화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뉴미디어팀은 도 홈페이지 운영, SNS를 통한 도정홍보, 강원도통합인터넷방송 사업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해외홍보팀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늘어나는 해외홍보 수요에 맞춰 저비용ㆍ고효율의 효과적인 광고 캠페인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쪽입니다. 금년도 예산규모는 46억 7,400만 원으로 도 이미지 제고 홍보에 29억 5,600만 원, 홍보간행물 발간에 4억 5,800만 원, 온라인 홍보 강화에 2억 7,700만 원, 도정홍보활동 지원에 7억 6,500만 원 등입니다. 도내 방송사는 TV 10개사, 라디오 5개사가 있으며 신문ㆍ잡지 등은 193개사가 등록되어 있으며 신문ㆍ잡지 등록취소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입니다. 목표 및 추진전략입니다. 금년도 비전은 강원도약을 견인하는 전략적 홍보 전개로 하고 홍보목표를 타깃ㆍ쌍방향 대칭 홍보로 주민공감 도정 실현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4대 추진전략으로 세계의 중심, 강원도 홍보를 통한 브랜드 가치 글로벌화, 진취적인 홍보마케팅으로 강원도의 품격 향상, 언론과의 건강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민선6기 도정홍보, 소비자 욕구 변화에 알맞은 콘텐츠 개발 및 뉴미디어 운영을 마련하여 세계 속의 강원도, 2018평창동계올림픽, 우수한 관광ㆍ축제, 전통 깊은 문화ㆍ예술, 최적의 투자환경을 핵심 홍보가치로 삼아 도의 품격을 향상시키고 도민에게 실익이 되는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님과 위원님께서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다면 지난 6개월여 간의 대변인실에서 추진한 주요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분 정도의 영상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9쪽입니다. 세계 속의 중심,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위해 도의 품격 향상을 위한 전방위적 홍보, 강원도 인지도 제고를 위한 중국 타깃 집중 홍보, 전통적 우호시장 회복을 위한 일본 미디어 홍보 강화, 해외 온ㆍ오프라인을 활용한 홍보 확대, 국제 홍보교류 활성화 추진과 해외 도정홍보의 체계적 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0쪽입니다. 도의 품격 향상을 위한 전방위적 홍보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이후 강원도의 국제적인 인지도가 확대됨에 따라 대규모 국제행사 등 홍보대상 사업이 증가하였고 도정에 대한 도민의 공감대 조성과 실익을 창출하고 세계의 중심, 강원도 실현을 위한 해외홍보 등 홍보활동을 강화할 필요성이 증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상반기에는 방송, 신문, 잡지 등에 인터뷰와 특집좌담 등을 54회 진행하였으며 동계올림픽,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메르스 확산 방지 등 도정 주요현안을 집중 홍보하였습니다. 향후 뉴미디어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강원도 이미지 제고는 물론 소득 2배, 행복 2배 창출과 직결되는 홍보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11쪽입니다. 강원도 인지도 제고를 위한 중국 타깃 집중 홍보 시책입니다. 중국 방송사 초청, 강원도 팸투어 강화는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동계올림픽 등 도정 주요현안 및 관광명소, 지역축제장 등을 홍보하기 위해 중국 성급 TV방송사를 초청하여 특집방송을 제작ㆍ방영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중국 6개 방송사를 초청하여 ‘강원의 봄꽃’을 주제로 제작하여 중국 현지에 방송사별로 45분씩 방송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중국 방송 10개사를 초청하여 ‘여름체험’을 주제로 2회에 걸쳐 제작ㆍ방영을 하고 가족, 친구와 즐기는 강원도 자유여행을 주제로 자유여행 스토리투어 촬영ㆍ방영도 추진하여 강원도만의 색다른 이미지를 집중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중국 방송 초청 도, 시ㆍ군 특집방송 공동제작 홍보는 도와 시ㆍ군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재정여건상 어려움이 있어 도와 시ㆍ군이 공동으로 중국TV 방송사를 초청하여 특집 방송을 제작ㆍ방영함으로써 최소비용으로 최대 홍보효과를 거양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촬영계획안에 대한 시ㆍ군 의견을 수렴하였고 주관사인 아리랑TV와 용역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중국 4개 방송사를 초청하여 현지촬영을 마무 리하고 중국TV에 방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전통적 우호시장 회복을 위한 일본 미디어 홍보 강화시책입니다. 일본 특유감성의 도 홍보 방송프로그램 제작 사업은 일본 메이저 방송사를 통해 강원도 특집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일본 현지에 방송하는 것으로 일본 방송인이 도내 주요 명소를 직접 찾아가서 강원도를 재미있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제작할 계획입니다. 상반기에는 일본시장 분석과 사업방향 선정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의를 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주관사와의 계약 체결, TV방송국 섭외, 현지 촬영을 마무리하고 일본TV에 방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현지인을 공약하는 틈새홍보 추진은 강원도 정보제공과 일본 홍보 창구역할을 하는 도 공식 블로그 운영, 일본 파워블로거 초청 팸투어, 일본 지자체가 구독하는 일본어판 한국신문에 강원도 특집기사를 보도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다양한 매체 활용을 위한 한일문화교류센터, 일본 마케팅 대행사 등과 업무협의를 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주관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자료 업로드와 팸투어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입니다. 해외 온ㆍ오프라인을 활용한 홍보 확대 시책입니다. 중국 파워블로거 초청 강원도 이슈 홍보는 최근 중국에서 SNS 이용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파워블로거의 영향력이 매우 높아지고 있고 중요한 홍보수단으로 활용됨에 따라 중국의 최대 포털 웨이보에 약 4,000만 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여행 관련 파워블로거를 초청하여 홍보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중국인들에게 강원도 관련 글이 6,400만 회가 읽혔으며 하반기에는 도 해외계정 활성화와 이벤트 추진 시 홍보채널로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해외 현지 SNS 활용 바이럴마케팅 추진입니다. 도 공식 해외 SNS 운영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외국인 서포터즈 팸투어를 진행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도 공식 SNS 계정을 중국어, 영어, 일본어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강원 Boom서포터즈’를 위촉하였고 팸투어를 진행하여 도내 대표축제, 문화예술행사, 전통시장, 도내상품 등을 SNS로 소개, 홍보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도 공식 SNS 계정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이벤트를 실시하겠으며 팸투어를 월 1회씩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국제 홍보교류 활성화 추진입니다. 외국 주요거점 도시와 글로벌 상생 교차홍보 사업은 강원도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위해 중국 사천성, 홍콩, 대만의 동남아 시장 등 우리나라 방문객이 많은 도시를 중심으로 해외 주요 도시와 교차홍보를 추진해서 상생발전 기틀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교류 확대로 강원관광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대만 신베이시 천등축제와 도내 축제를 교차홍보 하였고 대만 타이중시, 중국 복건성 관광홈페이지와 도 홈페이지에 배너 링크를 걸어놨으며 하반기에는 일본 돗토리현 등 자매결연도시 및 동남아 우호교류지역과 교차홍보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해외언론매체 강원도 광고 추진입니다. 본 사업은 인민망, 아리랑TV, NTD-TV 등 글로벌 해외언론매체를 활용하여 강원도 홍보광고를 추진하는 것으로 중국 및 동남아 포함 전 세계 188개 국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NTD-TV에 588회, 아리랑TV에 1,080회의 광고를 내보냈으며 하반기에는 홍보이슈에 맞는 광고 콘텐츠를 수시 변경하여 광고효과를 극대화시키겠습니다. 다음은 15쪽, 해외 도정홍보의 체계적 지원입니다. 먼저 도정 해외홍보 지원의 체계화는 해외홍보가 필요한 이슈를 조사하여 해외언론에 노출시킴으로 취재를 유도하는 등 도정의 해외홍보 지원을 체계화하는 사업이며 상반기에는 도정 해외홍보 이슈 및 홍보물을 조사하였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해외언론대응 매뉴얼을 작성하기 위한 자료를 수집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도정이슈 홍보카드뉴스를 제작하고 매뉴얼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홍보영역 다양화 사업은 젊고 재력 있는 중국ㆍ동남아 지역 및 이슬람권역 국가 등을 대상으로 관심 분야를 발굴, 홍보하는 등 홍보 영역을 다양화시켜 나가는 것으로 금년 5월에는 ‘찾아가는 강원도 기획홍보전’ 제안 레터를 송부하였고 해외홍보대사 위촉을 위한 협의를 하였습니다. 금년 7월 중에 중국 내 다양한 강원도 홍보를 위해 중국 홍보마케팅 기업과 MOU를 체결토록 하겠으며 ‘찾아가는 강원도 기획홍보전’을 10월 중에 3일간 개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뉴미디어를 활용한 강원도 세일즈 사업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도정홍보 확대, 찾아가는 소셜마케팅 추진, 도민참여 특화영상 콘텐츠 제작 및 미디어 교육, 온라인 도정홍보 서비스 기능 강화 등 4개의 시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18쪽입니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도정홍보 확대 시책입니다. 본 시책은 도정의 다양한 정보를 블로그, 트위터, 카카오,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서비스 제공으로 공감 도정을 달성하고자 고객 맞춤형 최신 정보, 정책적 이슈 등을 신속히 제공하여 수요자가 만족하는 도정홍보를 실현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기존 블로그 및 SNS 운영을 강화하기 위하여 카카오스토리를 개설하였으며 매월 기획미션, 수시 기획취재 등으로 정보 확산을 추진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생활 공감형 감성 콘텐츠를 적극 발굴ㆍ확산하겠으며 다양한 축제, 행사, 기업 방문 등 현장취재를 강화하여 도의 실질적 이익이 되는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9쪽, 찾아가는 소셜마케팅 추진입니다. 소셜 기획 프로젝트 추진 ‘카페트를 깔아드립니다.’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특산품을 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판매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여량 냉동 찰옥수수 3억 원, 강릉 곶감 5,000만 원 등 많은 도내산품을 판매 지원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도 공식 SNS 채널 및 감자TV와 연계하여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인지도 상승 및 매출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소셜이벤트 추진은 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도와 업체가 공동으로 업체 및 기업을 소개하는 상생협력 이벤트로 숨은 명소 찾기, 동계올림픽, 생수 보내기 운동 등 공익적 목적의 이벤트를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카페트 물품과 연계한 홍보 4회, 울산광역시 등 타 시도와의 상생이벤트 2회, 숨은 명소 찾기 이벤트 1회, 생수 보내기 등 특별기획 이벤트 3회를 실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새로운 콘텐츠를 확보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숨겨진 명소ㆍ명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20쪽, 도민참여 특화영상 콘텐츠 제작 및 미디어 교육입니다. 강원도통합인터넷방송(iGBS) 운영사업은 지역영상 콘텐츠를 통합 관리하고 감자TV 제작ㆍ활용을 통해 도민 소득증대를 지원하는 것으로 상반기에는 지역 특산품 대상 감자TV 콘텐츠 제작ㆍ홍보 17건, 도의회 본회의 인터넷 생중계 18건을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도와 시ㆍ군 협약을 갱신하고 유관기관 연계 콘텐츠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입니다. 본 센터는 시청자 권익증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도민의 방송접근권을 실현하고 누구나 제약 없이 미디어를 향유할 수 있는 행복한 소통사회를 만들고자 설립하였으며 상반기에는 14개 학교에 미디어교육지원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상설미디어 교육 및 소외계층, 학교, 공공기관 등을 찾아가 다수의 미디어교육을 실시하여 8,876명의 이용실적을 보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제1회 2015년 강원청소년영화제 개최 등 도민의 다양한 계층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민의 시청자 권익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1쪽, 온라인 도정홍보 서비스 기능 강화입니다. 본 시책은 도 홈페이지의 안정적 운영으로 신뢰도 높은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고 네티즌의 실시간 도정 참여와 체감도 높은 도정홍보를 구현하고자 도 홈페이지 상시 관리 및 소통채널 운영, 메일링 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도정홍보 및 정보 제공, 도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 확산을 위한 홈페이지ㆍ웹진 등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전반기에는 도정 주요소식의 영ㆍ중ㆍ일ㆍ러 4개 언어서비스 제공, 시험ㆍ입찰정보ㆍ보도자료, 강원도보 등 고객 맞춤형 메일링서비스 제공, 웹진 행복한 강원도 발행 및 온라인 참여 이벤트 등을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웹서비스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홈페이지 시스템 이중화를 추진하겠으며 문화, 관광, 올림픽 등 홍보아이템을 적극 발굴하여 도정과 연계한 이벤트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입니다. 도 품격 향상과 도민 이익을 위한 홍보를 위해 스마트하고 재미있어 널리 유통되는 콘텐츠의 개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도 이미지 홍보, 도정에 대한 신속ㆍ정확한 기획보도 지원, 온ㆍ오프라인 정기간행물 발간, 회의실 도정홍보 지원장비 교체ㆍ보강 등 5개 시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24쪽입니다. 스마트하고 재미있어 널리 유통되는 콘텐츠 개발 시책입니다. 강원도 통합브랜드 개발은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기 위하여 대외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각종 브랜드를 통합하는 글로벌 브랜드를 개발하는 것으로 상반기에는 통합브랜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으며 자문위원과 1 대 1 대면 자문을 통해 디자인을 수정ㆍ보완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최종 보고회를 통한 심벌ㆍ로고 기본형 디자인을 완성하고 의회 보고와 도민여론 수렴을 거쳐 관련 조례를 제정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강원도를 가지세요! 도 홍보미디어 DB 개방’ 사업입니다. 도가 소장한 다양한 사진, 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ㆍ공유할 수 있는 DB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우리 도는 저작권을 가진 사진, 영상 등의 기록물을 아카이브시스템에 저장해 두어 일반인들의 활용이 제한되어 국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던 중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국가DB구축 지원 대상 사업’에 지난 5월 26일에 선정되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입찰공고, 기술평가ㆍ계약체결을 하는 등 본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국민이 원하는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개방하여 강원도 이미지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심쿵! ‘29초 영화제’로 강원도 구석구석 홍보입니다. 본 사업은 ‘마음대로 상상하는 강원도’를 부제로 오감으로 느낀 강원도에 대한 생각들을 29초 이야기로 구성하여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한국경제신문 ‘29초 영화제’ 사무국에 위탁ㆍ시행하였으며 사업비로 3,0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240여 작품을 출품하였고 7월 7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여 수상작 10편을 시상하였으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확보한 강원도 색깔이 드러나는 다량의 영상콘텐츠를 강원도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부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허락하여 주신다면 수상작 중에 4편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강원도 드론 영상 및 사진촬영대회입니다. 활용 가능한 항공이미지를 확보하고 드론 관련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이번에 처음 개최하는 대회로서 드론 전문단체의 자문과 협조를 통해 도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드론 전문단체의 자문단과 협력인 구성ㆍ운영에 대한 협의와 시상식 및 이벤트 장소 선정을 마쳤고 8월 22일 대관령 삼양목장 일원에서 촬영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응모작 시상 후 저작권 확보를 통해 도정홍보물로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6쪽입니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도 이미지 홍보입니다. 방송매체 광고는 도내 지상파 TV, CA-TV 및 라디오 등의 매체를 통해 도정 주요현안과 동계올림픽, 관광, 투자유치 등 도민의 소득증대를 CF 또는 캠페인 형식으로 홍보하는 것으로 상반기에는 지상파 TV, CA-TV 홍보비로 5개 매체 1억8,500만 원을 집행했으며 라디오를 활용한 도정홍보로는 5개 매체에 4,400만 원을 집행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선호도 높은 홍보매체를 통한 도정 주요현안을 집중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인쇄매체 광고입니다. 신문, 잡지 등 인쇄매체 광고를 통해 도민의 이해도 증진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기획보도 연계, 역점시책, 기획특집, 관광, 투자유치 등을 홍보하는 것으로 상반기에는 동계올림픽,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캠페인, 메르스 확산 방지 등을 위한 홍보비로 74회에 4억 700만 원을 집행했으며 하반기에는 구독률이 높고 발행부수가 많은 매체를 활용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인터넷 광고는 선호도 높은 포털사이트, 인터넷 언론사를 중심으로 검색어 광고, 배너광고를 시행하는 것으로 상반기에는 연합뉴스 등 13개 매체에 올림픽, 동해안 경제자유구역 및 도 이미지 홍보를 위해 2억 1,90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하반기에는 광고효과가 높은 인터넷 매체를 활용하여 도정 주요현안을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옥내외 매체광고는 공항, 지하철, 철도역, 주요 도심권 등 다중집합장소에 LED전광판, 와이드컬러 등 광고물을 설치하는 것으로 상반기에는 서울역, 지하철, KTX, 경부선, 호남선, 경춘선, 양양국제공항 등에 1억 6,10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다양한 장소와 비용대비 효과가 높은 매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다음은 28쪽입니다. 도정에 대한 신속ㆍ정확한 기획보도 지원은 실시간 모니터링 및 현안 보도자료를 토대로 한 도정반영 극대화와 도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양질의 취재 지원으로 공감도정을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는 실ㆍ국별 주요현안 기자설명회, 도정현안 브리핑 35회, 도정 주요현장 프레스투어 2회, 서면브리핑 96건, 깨알시책 15건, 보도자료 665건을 제공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도정 주요사업장 프레스투어와 도정현안 기획보도를 추진하겠으며 실ㆍ국별 현안 브리핑 등 도정홍보를 강화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온ㆍ오프라인 정기간행물 발간 시책입니다. 먼저 동트는 강원은 도가 분기별로 발행하는 관광, 문화, 경제를 담은 화보형 잡지이며 한글, 영어, 중국어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PC 및 모바일 웹, 블로그, 모바일 앱 등 온라인으로도 기사가 제공되고 있으며 전국 주요기관, 출향도민, 개인 신청자 등에게 배부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한글, 영어, 중국어로 총 2회 제작ㆍ배부하였고 구글 E-Boook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서울 북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반비레터는 도정홍보, 기업 및 축제 소개 등을 담은 연 6회 발행하는 리플릿 뉴스레터로 상반기에는 4회를 발행하여 전국 공공기관, 병원, 학교, 이ㆍ통장, 출향도민 등에게 배부하였으며 구독층 확대를 위해 언론인, 서포터즈 등 8만여 명에게 PDF메일링서비스를 실시하였습니다. 향후 광역지자체 간행물과 교차홍보도 추진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회의실 도정홍보 지원장비 교체ㆍ보강은 방송장비 노후로 접촉 불량 및 끊김 현상을 방지하여 각종 행사가 원만히 진행되도록 본관 및 신관 대소 회의실의 오디오 콘솔, 앰프 등 방송장비를 교체ㆍ보강하는 사업으로 3억 3,400만 원을 투자하여 장비교체 및 보강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대변인실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오늘 보고드린 모든 시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시 02분 영상자료시청 개시

11시 04분 영상자료시청 종료

11시 18분 영상자료시청개시

11시 21분 영상자료시청종료

강수

원강수위원장대리

김용철 대변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질의가 자꾸 늦어지면 시간이 자꾸 가서, 업무계획도 좋고 아주 준비 잘 하시려고 하는데, 궁금한 것이 있는데 ‘카페트’라고 아주 명칭도 잘 정하셨는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그런데 카카오스토리의 강원도 명칭이 공식적으로 뭐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카카오스토리는 강원도래요……. 죄송합니다. ‘반비래요.’로 되어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대변인님께서도 그것을 제대로 모르시는 것 같아요. 안 하신다는 얘기 아닙니까? 명칭을 모르시면 이것 안 보신다는 것 아닙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페이스북을 위주로 하고 있고 카카오스토리는 그렇게 활용을 많이 하고 있지 않아서요.
정동

이정동위원

지금 제가 확인해 봤어요. 카카오스토리에 반비하고 강원도 두 개가 있습니다. 제가 반비에서 찾아보니까 공식 마스코트 반비 이렇게 되어 있어요. 맞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그것을 강원도라고 해서 찾아보면 도의원님들 카스도 나오고 쭉 나오는데 ‘공식 마스코트 반비입니다.’ 하고 하나 나오고 ‘강원도청 공식 카카오스토리입니다.’ 하고 하나 나옵니다. 그러면 일반인들이 봤을 때 무엇을 봐야 합니까? ‘강원도청 공식 마스코트 반비입니다.’로 들어가야 됩니까, 아니면 ‘강원도청 공식 카카오스토리입니다.’로 들어가야 됩니까? 헷갈리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공식 마스코트로 들어가야 되느냐, 공식 카카오스토리로 들어가야 되느냐 이것이 헷갈린다는 거죠. 그러면 일반인들은 보통 공식 카카오스토리로 들어가요. 공식 카카오스토리에 들어가면, 이것이 언제 만들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카카오스토리는 최근에 만들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반비는 언제 만들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반비는 그전에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시기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반비도 이것을 만든 게 지난 6월 5일이에요. 아직 한 달 남짓 되었습니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하나의 예입니다. 지금 여기 보면 정말 강원도를 대변하는 대변인실의 업무입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우리 위원님들이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은 우리 강원도민을 위한, 또 강원도청 집행부를 위한, 아니면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강원도의회를 겸한 이런 홍보라기보다는 너무 편향되게 운영이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얘기죠. 그래서 제가 서두로 처음에 말씀드렸지만 제가 엊그제 29초 영화제에 가서 정말 강원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 뿌듯함도 느꼈어요. 왜? 그 29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가장 강원도적인, 가장 강원도를 잘 표현해 줬다, 저 사람들이 우리 강원도민들이 아니잖아요. 그러면 저런 사람도 정말 강원도를 사랑하려고 저렇게, 물론 상금도 있지만 학생들이 돈 몇십만 원에 하겠습니까? 요즘 학생들 돈 때문에 하지 않아요. 강원도에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애착을 가지니까 그런 것을 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우리 대변인실에서 가장 기본적인, 카페트라는 홍보를 많이 하신다고 했는데 공식 카카오스토리도 지금 두 개씩이나 나오고 이것도 하나는 6월 5일에 공식적으로 한 것이고 하나는 6월 4일에 한 거예요. 오히려 공식 카카오스토리라고 한 것을 하루 더 먼저 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강원도래요 님이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하고 6월 4일에 나오고 그다음에 ‘배경이미지를 바꿨습니다.’ 하고 그것도 6월 4일 오후 늦게 했고 딱 한 건 올라간 게 있습니다. ‘스토리채널로 초대합니다.’ 해서 6월 11일 오전 9시 25분에 딱 한 건 올라갔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한 가지 위원님이 아시는 대로 페이스북 같은 경우도 페이지와 개인이 운영하는 프로필이 서로 다르지 않습니까? 5,000명이 넘으면 공식적인 페이지로 가는 그런 상황인데 저희가 사실은 페이스북에도 반비계정을 따로 갖고 있습니다. 그것이 저희가 계정을, 혼선을 주기 위해서 했다기보다는 어떤 이벤트를 하거나 할 때 페이지가 갖고 있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대변인님이 잘못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카카오스토리는 인원 제한이 없고 페이스북은 개인적으로 가입할 때 5,000명 제한이 있어요. 그런데 그 방을 꾸미면 제한이 없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러니까 페이지는 제한이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것을 저희가 운영하다 보니까 두 가지를 운영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카카오스토리에 반비계정을 두는 이유도 공식채널로 해서 태그를 걸거나 이렇게 하는 부분들이 공식 페이스북 같은 경우는 안 되는…….
정동

이정동위원

대변인님, 제가 드리는 말씀에 조금 혼선이 있는 것 같은데 방의 한계가 있다는 이런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얘기하는 근본 목적은 방이 10개, 20개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강원도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만들었다면 실용적 가치성을 가져야 된다는 거죠. 사용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이 벌써 7월 9일 아닙니까? 6월 11일에 한 건 올리고 그다음에 아무것도 없어요. 그것을 얘기하는 것이지 방이 10개다, 20개다, 이것은 검색하면 다 나와요. 그리고 페이스북에서는 강원도를 검색하면 개인 것뿐이에요. 뭐를 가지고 검색해야 되느냐 그것을 홍보해야 된다는 거죠. 그리고 검색해서 들어갔을 때에 우리가 강원도를 알 수 있는 내용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시켜주고, 지금 업무보고에 보시면 홍보기획팀, 보도지원팀, 뉴미디어팀, 해외홍보팀 다 있지 않습니까? 물론 직원이 많지 않다는 것은 제가 압니다. 많지 않은 직원이 열심히 잘 하시겠지만 그래도 33명의 직원이면 그렇게 적은 인원은 아니에요. 제가 얘기하는 것은 뭐냐 하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만들어 놨으면 제대로 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문가그룹에서 도의원만큼도 모르면 그것은 좀 곤란하지 않느냐 하는 그런 뜻입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말씀하신 계정 부분에 대한 것은 다시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이 전체를 가지고 다 얘기하려면 하루 종일 저 혼자 떠들어도 다 못 떠들어요. 시간이 얼마 없는데, 마지막으로 딱 한 가지만 여쭤 볼게요. 우리 대변인실에서 언론, 신문, 잡지 등에 대한 등록도 하고 취소도 하고 심의도 하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 신문ㆍ잡지사가 부실 운영을 하는 것에 대한 점검관리도 같이 하시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등록취소심의위원회에서…….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만약에 부실 운영을 한다면, 지금 일부는 우리 도에서 지원금을 주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광고비…….
정동

이정동위원

광고비도 주지만 또 신문사에 지급되는 금액 있지 않습니까? 갑자기 지금 생각이 안 나는데 그런 지원해 주는 것을, 만약에 신문사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못 한 언론사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지도ㆍ점검해서 부실하다고 하면 그 지원을 조정하는 그런 역할도 하시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런데 사실 등록취소심의위원회 자체가 회의가 열리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법정위원회이기 때문에 저희가 위원회를 구성해 놓고 있기는 한데 이것이 언론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 판단 자체를 굉장히 자의적으로 하면 언론에 대한 탄압이라든가 이런 식으로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기본적으로 등록업무를 받거나 할 때 그 대표가 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범죄조회라든가 이런 것들을 관련 기관을 통해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확인을 하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등록을 해 주고 있고 수시로 지금 폐업이 되거나 이런 부분에 대한 것들은 계속 해 나가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대변인실에서는 등록과 취소 그 역할만 하신다는 건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한 부실 운영 점검 이런 것은 전혀 안 하신다는 건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지금 현재는 그런 부분들은…….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니까 위원장이 행정부지사님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언론에 만날 나오는 것이 그것 아닙니까? 1년 열두 달 가야 한 번 열리지 않는 위원회는 차라리 정리를 해라, 위원회를 없애야죠, 열리지 않는다면. 적어도 위원회가 구성이 되어 있다면 등록하고 취소할 때만 위원회를 열 것이 아니라 만약에 대변인실에서 관장을 해야 된다면 등록 취소 또는 지도ㆍ점검도 들어가야 된다, 그렇게 해서 각 부서에서 지원을 해 주는 부분에 대해서도 조정 역할을 해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저는 생각된다는 거죠. 그래*서 신문사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도 한번, 왜냐하면 잘하는 언론사는 많잖아요. 그런데 정말 이름만 걸어놓고 제대로 안 하는 언론사가 많다는 것이죠. 그러면 정리가 되어야 된다는 거죠. 대변인실에서 거기에 따라서 등록도 하고 취소도 하고 해야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아까 위원님한테 말씀드렸던 대로 상위법상에 법정위원회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유지하고 있고 그 역할에 대한 부분들도 아마 근거가 거기에 마련이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이 저희가 행정업무를 할 수 있는 부분인지는 다시 판단을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한번 검토해 보십시오. 이상입니다.
강수

원강수위원장대리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그러면 제가 남은 시간에 간단하게 한 가지만 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아까도 위원님 질의 중에 나왔던 내용인데 지금 몇 십억 홍보비용을 쓰고 있는데, 대변인실에서 쓰고 있는 예산 중에 상당수가 언론 홍보 부분인데 광고효과가 큰 부분들을 면밀히 분석해서 될 수 있으면 투입 대비 효율이 높을 수 있도록, 광고효과가 높을 수 있는 홍보수단을 개발해 주어도 좋고 기존 홍보수단 중에 특히 그런 효과가 높다고 하면 그쪽에 선택과 집중을 해서 홍보역량을 높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것으로 오전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중식과 휴식을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0분 회의중지

14시 11분 계속개의

김금분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회의진행에 앞서 지난 7월 1일 자 강원도 인사발령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장으로 발령된 석원석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석원석 인사)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보건환경연구원 부의 안건에 대하여 심사를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3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4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을 상정합니다. 석원석 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새로 오신 간부 공무원 소개 후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환경연구원장 석원석입니다. 오늘 제안설명을 드리기에 앞서 지난 7월 1일 자 저희 연구원의 인사발령에 따른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한규석 보건연구부장입니다. (보건연구부장 한규석 인사) 또 박재철 총무과장이 새로 발령을 받았습니다만 현재 병가 중인 사유로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였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금분 위원장님, 그리고 원강수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해 각별하신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4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을 보고드리게 됨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도정발전과 도민의 건강보호와 증진, 그리고 환경보전과 가치 제고를 위해 누구보다도 앞장서 주시고 노력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은 강원도민의 보건 증진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질병예방, 깨끗한 환경보전을 위한 시험분석, 그리고 조사와 연구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행복한 강원도 구현을 위해 연구원의 검사와 조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매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금 강원지역에서는 보건과 환경 전문 조사연구기관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였다고 자부합니다. 이러한 발전된 모습들은 김금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연구원에 대한 위원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지도ㆍ편달을 부탁드리면서 강원도민이 바라고 기대하는 행복한 강원도 구현을 위해 저희 직원 모두는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서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연구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4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결산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결산서 251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부지원을 포함한 본 연구원의 2014년도 세입예산은 17억 9,937만 3,000원, 징수결정액은 19억 34만 7,414원으로 미수납액은 없습니다. 세입결산 내용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연구원의 총수납액은 세외수입이 13억 6,944만 1,624원, 국고보조금 등이 5억 3,035만 5,000원, 보전수입 등 전년도 이월금이 55만 790원입니다. 먼저 세외수입을 설명드리면 경상적 세외수입은 총 13억 255만 5,294원으로 본원이 8억 3,534만 4,539원, 동부지원이 4억 6,721만 755원입니다. 이 중 시험검사수수료 증지수입이 13억 237만 9,110원, 공공예금이자수입 16만 8,584원, 기타이자수입 7,600원입니다. 임시적 세외수입은 불용품매각대, 변상금 및 위약금 등 6,688만 6,33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보조금입니다. 국고보조금 등은 보건복지부와 환경부 등으로부터 교부받은 것으로 5억 3,035만 5,000원이 되겠습니다. 그 내역으로는 국고보조금 3억 3,770만 4,000원, 광역ㆍ지역발전특별회계보조금 4,471만 8,000원, 기금 1억 4,793만 3,00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전년도 이월금으로 국고보조금 사용잔액 55만 790원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세입예산 결산보고를 마치고 이어서 세출예산 결산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14년 보건환경연구원의 세출예산 총액은 80억 7,931만 1,000원으로 79억 2,019만 3,996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1억 5,911만 7,004원이 되겠습니다. 집행잔액 내역은 예산절감액 2,437만 5,000원과 낙찰차액 등 예산 집행잔액 1억 1,794만 2,634원, 보조금 집행잔액 1,679만 9,370원입니다. 그럼 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도민의 건강증진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979쪽과 첨부서류 427쪽 부분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감염병 진단 및 예측조사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8억 4,356만 7,000원으로 8억 3,938만 6,07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418만 930원이 되겠습니다. 이를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미생물 검사사업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1억 3,120만 5,000원으로 이 중 1억 3,020만 5,000원을 집행하였고 국내여비 및 자산취득비 100만 원을 불용처리하였습니다. 다음 에이즈 및 성병 실험실 진단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국고보조사업으로 예산현액은 5,000만 원입니다. 이 중 3만 8,430원은 불용처리하였습니다. 다음은 국고보조 및 용역사업으로 식중독균 추적관리사업 1억 218만 원,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 3,520만 원, 결핵인터페론감마검사 3,420만 원, 감염병 원인진단 및 예측조사 3,460만 원, 주요감염병 표본감시 경상보조 6,160만 4,000원, 주요감염병 표본감시 자본보조 5,500만 원, 생물테러 대응관리 2,700만 원,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감시망 운영 3,700만 원, 노로바이러스 실험실 감시망 운영 2,858만 8,000원, 지역거점 진단인프라 구축 1억 2,200만 원, 인플루엔자 실험실 표본감시 1,420만 원,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6,000만 원, 급성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망 운영 3,289만 원 모두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보건 및 환경 분야 국제학술 교류사업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1,800만 원으로 이 중 1,485만 7,500원을 집행하였고 민간인 미동행으로 인한 민간인 국외여비 등 314만 2,500원을 불용처리하였습니다. 이어서 식ㆍ의약품 등 안전성 검사사업입니다. 결산서 984쪽과 첨부서류 427쪽 하단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4억 7,505만 5,000원으로 4억 5,669만 9,89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1,835만 5,110원이 되겠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식ㆍ의약품 안전성 검사사업입니다. 예산현액은 2억 9,033만 7,000원으로 이 중 2억 8,454만 6,42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경쟁입찰 후 낙찰차액 등 579만 58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유해물질 안전관리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국고보조사업으로 예산현액은 4,471만 8,000원입니다. 이 중 4,452만 9,49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18만 8,510원으로 기간제근로자 보수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식ㆍ의약품 안전성 검사장비 확충사업입니다. 본 사업 또한 국고보조사업으로 예산현액은 1억 4,000만 원입니다. 이 중 1억 2,762만 3,98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1,237만 6,020원으로 이는 자산취득비로 경쟁입찰로 인한 낙찰차액이 되겠습니다. 이어서 청사경영관리 사업입니다. 결산서 985쪽 중간 부분과 첨부서류 428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7억 9,313만 3,000원으로 7억 5,087만 4,756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4,225만 8,244원이 되겠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청사운영관리 사업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7억 5,999만 3,000원으로 이 중 7억 2,148만 7,566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3,850만 5,434원이 되겠습니다. 이는 여비, 업무추진비 등의 예산절감액 510만 원과 통근버스의 낮은 단가계약 등으로 인한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정보화시스템 운영사업입니다. 예산현액은 1,614만 원으로 이 중 1,604만 7,600원을 집행하였고 9만 2,400원을 불용처리하였습니다. 이는 전산장비 유지관리비 집행잔액입니다. 연구원 안전관리사업입니다. 예산현액은 1,700만 원으로 이 중 1,333만 9,590원을 집행하였고 366만 140원을 불용처리하였습니다. 이는 2014년 연구원 특수건강검진 단가 동결에 따른 집행잔액입니다. 다음은 지역환경 보존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986쪽 하단 부분과 첨부서류 429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수질보전 강화사업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14억 1,092만 5,000원으로 13억 3,776만 1,17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7,316만 3,830원이 되겠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하천수 수질측정망 운영사업입니다. 예산현액은 6,846만 2,000원으로 이 중 6,561만 1,400원을 집행하였고 285만 600원을 불용처리하였습니다. 이는 281만 원의 절감액과 집행잔액 4만 60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먹는물 안전성 검사사업입니다. 예산현액은 1억 8,877만 원으로 이 중 1억 8,337만 7,890원을 집행하였고 539만 2,110원을 불용처리하였습니다. 이는 사무관리비 및 국내여비의 예산절감액과 조달구매 입찰차액으로 발생한 집행잔액입니다. 환경 분야 국제기반 구축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국고보조사업으로 예산현액은 2억 3,000만 원이며 이 중 2억 2,721만 9,040원을 집행하였고 278만 960원을 불용처리하였습니다. 이는 국내여비 및 시험연구비 집행잔액과 현미경 구매 집행 환차액 발생으로 인한 집행잔액입니다. 이어서 대기보전 강화입니다. 결산서 988쪽과 첨부서류 429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5억 2,464만 9,000원으로 4억 7,773만 8,51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4,691만 490원이 되겠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대기배출 및 악취검사 사업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1억 1,992만 7,000원으로 이 중 1억 1,195만 8,490원을 집행하였고 796만 8,510원을 불용처리하였습니다. 이는 사무관리비, 여비, 시험연구비 등의 예산절감액 530만 원과 물품구입 시 낙찰차액 등으로 발생한 집행잔액 266만 8,510원입니다. 다음은 대기오염측정망 구축 운영사업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1억 8,737만 2,000원으로 이 중 1억 7,052만 1,540원을 집행하였고 1,685만 460원을 불용처리하였습니다. 이는 여비 등의 예산절감액 390만 원과 대기오염 자동측정기 유지관리 대행수수료, 조달, 입찰, 집행잔액 등 1,295만 460원이 되겠습니다. 실내공기질 검사사업입니다. 예산현액은 3,635만 원으로 이 중 3,463만 4,730원을 집행하였고 171만 5,270원을 불용처리하였습니다. 이는 사무관리비, 여비 등 예산절감액 및 집행잔액입니다. 다음은 대기측정장비 확충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국고보조사업으로 예산현액은 6,000만 원이며 이 중 4,159만 6,63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집행잔액은 1,840만 3,370원으로 외자물품 구매에 따른 낙찰차액이 되겠습니다.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성 평가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국고보조사업으로 예산현액은 7,200만 원이며 이 중 7,126만 88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93만 9,120원이 되겠습니다. 이는 외자물품 구매에 따른 낙찰차액이 되겠습니다. 다음, 석면제품과 석면시설 위해성 조사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국고보조사업으로 예산현액은 4,500만 원이며 이 중 4,376만 6,24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집행잔액은 123만 3,760원으로 외자물품 구매에 따른 낙찰차액이 되겠습니다. 인공조명에 의한 빛 공해시설 평가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국고보조사업으로 4,000만 원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이어서 폐기물 등 오염도 검사입니다. 결산서 990쪽 중간 부분과 첨부서류 430쪽 하단 부분부터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3억 5,184만 4,000원으로 3억 3,661만 4,30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1,522만 9,670원이 되겠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오ㆍ폐수 검사 및 기술지원 사업입니다. 예산현액은 5,934만 4,000원으로 5,917만 2,35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집행잔액은 17만 1,650원으로 예산절감액과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폐기물 및 토양오염도 검사사업입니다. 예산현액은 2억 9,250만 원으로 2억 7,744만 1,980원을 집행하였고 사무관리비, 여비 등의 1,505만 8,020원을 불용처리하였습니다. 이 중 예산절감액 95만 원과 낙찰차액으로 발생한 집행잔액 1,410만 8,02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생태환경 개선입니다. 결산서 991쪽 중간 부분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4,720만 원으로 레고랜드 조성사업에 따른 사전환경조사 사업 4,400만 원, 강원도 환경달성지표 설정사업 320만 원 전액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행정운영경비가 되겠습니다. 결산서 992쪽 상단 부분과 첨부서류 431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인력운영비 사업입니다. 예산현액은 43억 6,335만 2,000원으로 43억 5,323만 5,78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1,011만 6,220원이 되겠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건비 지원입니다. 예산현액은 43억 1,696만 7,000원으로 이 중 43억 772만 5,740원을 집행하였고 924만 1,260원을 불용처리하였습니다. 이는 실무수습 직원 발령에 따른 집행잔액입니다. 다음은 청사관리 운영으로 무기계약근로자 보수 예산입니다. 예산현액은 4,638만 5,000원이며 이 중 4,551만 40원을 집행하였고 87만 4,960원을 불용처리하였습니다. 이어서 기본경비입니다. 예산현액은 1억 9,194만 원으로 1억 8,090만 5,80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87만 4,960원이 되겠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입니다. 예산현액은 1억 6,764만 원으로 1억 5,675만 5,800원을 집행하였고 1,088만 4,200원을 불용처리하였습니다. 예산절감액은 250만 원, 집행잔액은 838만 4,20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당직실 운영 예산입니다. 예산현액은 2,430만 원으로 2,415만 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15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재무활동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결산서 993쪽 하단 부분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사업은 국고보조금 집행잔액 반환 예산으로 예산현액은 133만 9,000원이고 이는 환경측정분석기반 구축사업비 외 2개 사업에 133만 530원을 집행하였고 8,470원은 불용처리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4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집행으로 당면사항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금분위원장

석원석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속기사는 전문위원 검토사항을 속기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원장님, 이번 메르스와 관련된 부서가 어느 부서죠?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질병조사과하고 감염역학과가 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무슨 역학과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감염역학과요.

심영섭위원

다른 부서에서도 고생을 많이 하셨지만 특히 담당부서에서 과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이 그동안 거의 한 달 이상을 검사, 음성, 양성, 여러 가지 판정을 하는 데 상당히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 도에서는 음성, 양성을 검사할 수 있는 장비가 다 구축이 되어 있습니까?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장비는 기본적으로 구축이 되어 있었습니다. 지난 2009년 신종플루 때 지원받았던 Real-time PCR이라고 하는 진단장비가 메르스 진단에도 활용되는 장비입니다.

심영섭위원

일반 종합병원에서 갖고 있는 정도의 의료기구와 장비가 구축이 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검사하는 데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단지 PCR 기기는 통상적으로 늘 쓰던 장비였기 때문에 다른 사업으로 활용되던 부분에 하중이 많이 걸린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저희가 그것과 관련된, 비상시를 대비한 추가 장비를 지금 지원, 요구하고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언론을 통해서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여러 가지 역학조사라든가 이런 것이 그때그때 빠르게 잘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우리 도에서도 관심 있게 열심히 하고 계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고생하셨고요. 제안설명서 10쪽에 보시면,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해서 잠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요즘에 보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도 시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운동장이 인조잔디 시설로 많이 됐단 말입니다. 그런데 일부에서 이 인조잔디는 인체에 해롭기 때문에, 교육청이라든가 또 환경부서에서 요즘에는 인조잔디를 제한하고 천연잔디나 양잔디를 많이 권하고 있단 말입니다. 실질적으로 초등학교에서 운동장 내 천연잔디나 양잔디를 관리하기는 너무나 어렵고, 이 인조잔디의 환경적인, 인체에 어느 정도 해로운 것인지 파악된 것이 있습니까?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인조잔디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조사한 것은 아직 없습니다.

심영섭위원

조사한 것이 없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도, 여기 자료에 보면 어린이 활동공간의 환경안전성 평가에 대해서 국고보조금으로 사업 예산을 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이 잠깐 말씀을 드렸고요. 그다음에 국비사업이다 보니까, 여기 낙찰차액에 의한 집행잔액이 남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면 이 집행잔액은 사업비 자체 이월금으로, 국고보조금으로 우리 도에서 그다음에 사용할 수 있는 집행잔액으로 봐도 되겠습니까? 이것이 어떻게 된 거죠?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이월금은 안 됩니다.

심영섭위원

안 되죠?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전액 반납하고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국고 반납하는 거죠?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심영섭위원

전체를 합했을 때는 집행잔액에 대한 예산도 만만치 않을 텐데요? 연간…….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장비 부분이…….

심영섭위원

이월금, 국고보조금 잔액을 반환하는 것도…….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장비 낙찰차액이 크게 나오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장비에 대한 가격의 변동이라든지 또 사양이라든지 이런 것을 미처 예측하지 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업체…….

심영섭위원

국고보조금, 이월금을 다시 반납했을 때 그다음부터 여기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줄어든다든가 이런…….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런 것은…….

심영섭위원

없습니까?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영향을 받은 바는 없습니다, 사안에 따라서 결정을 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요.

심영섭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원장님, 반갑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감사합니다.

김기철위원

그리고 우리 보건환경연구원 전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메르스는 워낙 저희들과 전 도민의 관심사였으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질의를 안 드리겠습니다. 전년도에-조금 비켜간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결산 속에 이 내용이 들어 있으니까요.-지장천에서 어류 폐사 사건이 있었습니다. 기억하시죠? 직접 일하셨던, 지장천.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작년에…….

김기철위원

전년도에 있었던.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작년도에 어류사건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장천인지는 제가 확실하게 기억을 못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이 일을 하셨던 분…….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직접 얘기 좀 하면 안 될까요? 그때 현장에 가서 조사하셨던…….

김금분위원장

업무 보셨던 과장님이 혹시 계시면 발언대로 나와서…….

김기철위원

그 당시에 현장 조사하셨던 분이 답변 좀 해 주시면 안 될까요, 원장님?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러면 수계조사과장.

김금분위원장

과장님, 앞으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인량

허인량수계조사과장

수계조사과장 허인량입니다.

김기철위원

전년도에 지장천에서 어류가 폐사했을 때 갈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겼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금년도에 전년도보다 더 물이 줄었는데 이런 사건이 반복되지 않았어요.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좀 주시겠습니까?
인량

허인량수계조사과장

어류폐사 문제가 생태환경과 소관인데 제가 그 당시에 생태환경과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사건이 나고 그것을 저희가 정선군에서 통보받고, 거기서 채수하고 어류도 수거해서 저희한테 올렸습니다. 저희 연구원에서 수질 분석을 해 본 결과 아마 농경지, 약간의 농약이 검출됐는데, 어류폐사라는 것이 항상 보면 사건이 언제 벌어졌는지 사실 늘 현장에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 상황을 정확히 캐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쨌든 그 당시의 수질 분석 결과 약간의 농약이 검출된 것으로 봐서 아마 주변 농경지에서 대부분 농사를 짓고 남은 농약 같은 것을 하천에 버린 것이 영향이 아니겠는가 하고 추정만 가능할 뿐이지, 그리고 올해는 먼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지장천 갱내수 문제 때문에 저희가 5월에 한번 나가서 정밀조사를 했습니다. 중금속 같은 것, 올해…….

김기철위원

비소광산에 대해서 말입니까?
인량

허인량수계조사과장

예, 15개 지점에 대해서 전부 조사를 했고 그리고 7월에도 또 한번 가서 어류 생태 쪽도 같이 조사할 예정입니다. 결과가 나오면 위원님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고맙습니다. 사실은 제가 왜 이 질의를 드리는가 하면-지난 일을 가지고 질의드리는 것이 아니고-제가 생각하기에는 비소광산에서 나오는 갱내수가 오염원이 아닌가 그렇게 의심하고 있거든요. 이제 지장천이 상당히 정화가 됐어요. 상류지역에 정수장을 함으로 인해서 상당히 정화가 돼서 그 지역에 물고기가 살고 한단 말입니다, 또 내려가고. 그런데 결국 그런 현상이 생기는 것은 이 비소광산의 갱내수 때문에, 갈수기에 하천 물이 주니까 이런 현상이 생기지 않나 저는 그렇게 의심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금년도에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다시 한번 조사해 보자, 갈수기 때 한번 해 보자는 그런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마침 그렇게 준비하고 계시니까 다행입니다. 결과를 잘 좀 살펴봐 주시고요.
인량

허인량수계조사과장

알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리고 저희들에게도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인량

허인량수계조사과장

예.

김기철위원

고맙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김기철위원

그다음에 두 번째는 하천수 오염원 측정망을 운영하신다고 했는데 어디에 포인트를 만들어서 고정장비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건가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하천감시망 포스트가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러니까 어디에 고정시설물을 놓고, 아니면 장소만, 포인트만 정해 놓고 정기적으로 채수를 하는 건가요? 모니터링 방법은…….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고정감시하는 데가 있고요, 채수를 통해서 하는 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러면 자동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설비가 되어 있나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그것이 부분적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원장님이 ‘알고 있습니다.’라고 하면 안 되죠.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죄송합니다만 제가 아직…….

김기철위원

‘그렇습니다.’가 돼야죠.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기철위원

파악해 보시기 바라고요,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는가 하면 이 예산 가지고 이것이 가능한지?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까지 수년간 추진해 왔던 문제이기 때문에 예산에 대한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대개 하천수라고 하면 이미 오염원이 있는 하천수를 포인트로 잡지 않습니까?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런 것도 있고요, 정기적으로 환경부나 이런 데서 내려오는 측정지점을 저희가 측정해서 감시하는 형태를 유지하고 있고요. 제가 조금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자동측정망은 아니고요.

김기철위원

아니죠?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기철위원

그럴 겁니다. 이 예산 가지고 자동측정망을 운영할 수가 없잖아요. 한강 수계는 자동측정망을 해 놓고 자동으로 모니터링 되도록 만들었는데 이 예산 액수가 상당히 크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이 자동측정망을 했다면 이 예산 가지고 되겠느냐.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제가 좀 착각한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기철위원

그것을 탓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도 지금쯤은 그런 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 측정망을 운영하는 데 고정측정망을 설치할 수 있는 예산 작업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특히 제가 말씀드린 그런 장소 같은 경우에도 그렇고요, 또 저쪽의 정동진 하천 같은 경우도 그렇고요. 그래서 이런 것을 원내에서 같이 협의해서 준비를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하고요, 우리 관련 부서 직원들하고 진지하게 논의해서 예산이 필요한 부분을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래서 예산도 하고 위치도, 그러니까 정기적으로 또는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우선 정리해 가지고 예산을 준비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설치를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또 그럴 시기가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대적으로.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이제 거의 끝났습니다. 이제 금년에는 없죠, 또 가을이 되면 올 텐데. 대기오염측정은 고정측정망이 있나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대기오염측정망은 있는 것으로…….

김기철위원

이건 고정으로 되어 있는 거죠?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고정으로 하는 거죠?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기철위원

우리 강원도에는 포인트가 몇 개 있어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대기오염측정망이 7개 있습니다. 원주ㆍ춘천ㆍ동해ㆍ강릉ㆍ삼척 이렇게 해서, 원주와 춘천에 2개씩 있고 나머지는 1개씩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도시를 중심으로 있네요, 그렇죠?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러니까 도시의 대기오염도를 측정하기 위한 거네요, 강원도를 커버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지점을 선정할 때 대기가 과연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데 어떻게 영향을 주느냐 하는 데에 관점을 두고 설치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김기철위원

그런 거죠? 우리 대관령쯤에는 이것이 하나도 없죠?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없습니다.

김기철위원

대관령이 우리나라 생태계에 굉장히 중요해요. 특히 우리 강원도 영동권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위치예요. 왜냐하면 푄현상 때문에 폭설도 폭우도 대관령에서 시작되잖아요. 그래서 남부권에 영향을 미치는 건 대관령이란 말입니다. 대기오염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대관령을 넘으면서 형태가 변해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해양성 바람이 불기 때문에. 대관령에 하나 설치해서 그 주변 인근지역이, 또 특별히 올림픽이라고 하는 테마가 있으니까 이것을 한번, 마침 2월이니까 그 시기가 겹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이것을 대관령에 설치하는 것으로 한번, 국고가 가능하다면 지금부터 준비해 주시면 어떨까?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참고할 만한 말씀이 될지 모르지만 올림픽 기간 동안은 대기질 측정 현지차량이 있습니다. 저희가 올림픽 기간 중에 현장 출동을 할 수 있는 이동차량을 활용해서 그 지역의 정보를 즉시즉시 제공하는 것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 차량이 저희 강원도에는 없고요, 경기도에 있고 또 환경관리공단에서 그것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림픽 기간 중 대기에 관한 정보는 그것을 통해서 제공할 수가 있는데 지금 대관령에 설치하는 고정측정망 부분은 향후 더 검토를 해 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기철위원

지난번에 상수원에 대해서 똑같은 답변을 하셨을 때는 제가 좀 화를 냈는데 오늘은 원장님한테 화를 안 내겠습니다. 말씀을 그렇게 하는 것은 모범답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올림픽이 끝나면 그 지역의 사람들이 어디로 이사를 가는 것도 아니고 우리 강원도의 역사가 단절되는 게 아니에요. 어떤 테마가 있으면 우리는 그 테마를 Starting Point, 뜀틀로 쓸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올림픽이라고 하는 테마가 있는 가운데서 이런 시설들을 해서 우리들이 생활하는 데 편리하다면 한번쯤 언덕으로 써 보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올림픽을 하는 지역이니까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을까, 그래서 이 일을 이번 기회에 해 보자 이런 얘기입니다. 평상시에 이것을 하려면 예산 확보가 어려우니까 이번 기회에, 마침 지역에 올림픽이라고 하는 테마가 있으니까 이런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을까. 그래서 올림픽을 계기로 해서 그 인근지역을 측정하면 정화하는 또 다른 방안도 나올 수 있을 테니까 국고를 확보해서 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회에 준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2년 남았습니다.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 도에 행정지원본부라고 하는 올림픽지원본부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각 실ㆍ국별로 지원 형태의 내용들을, 사업들을 구성해서 추진하고 있는데 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별도로 추진하는 사업하고 겹치는 경우가 있고 환경관리공단하고도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확인을 해 보고 과연 그쪽에서 그쪽 분야에 대한…….

김기철위원

없으면 하시고요, 불가하다고 하면 가능하도록 저희들도 함께 힘을 보태겠습니다.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렇지만 이런 준비가 안 되어 있는데 저희들이 가서 ‘해 주시오.’ 하는 것은 원을 넘어서는 일인 것 같아서, 원에서 먼저 추진해 주시죠.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이 부분은 저희가 따로 검토해서 환경관리공단의 문제와, 과연 그쪽에 측정하는 것이 있는지 보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예, 그리고 원장님, 오수와 폐수의 경계가 어떻게 되죠?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은 하수로 통일해서 쓰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그것은 망이 설치가 됐거나 설치하고 있는 지역의 개념이고요, 그렇지 않은 지역에서는? 그러니까 생활 오수와 생활 폐수는 지금 원장님 말씀이 맞는데 사업장 폐수는 다른 거잖아요. 그래서 이럴 때 오수와 폐수의 경계가 어떻게 되느냐 이거죠.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제가 환경 쪽의 지식은 짧지만…….

김기철위원

이것 전문…….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폐수라고 한다면 우리 사업장, 일종의 생산수단을 통한 그런 데서 나오는, 일정 공정을 처리하고 나와서 폐기되는 것을 폐수라고 할 수 있겠고요, 오수라고 한다면 지금 말씀드린 대로 생활 속에서 나오는 그런 오수…….

김금분위원장

원장님, 저 뒤의 자료 좀 받아서 답변해 주십시오.

김기철위원

시간이 다 된 것 같은데 추가질의를 할까요?

김금분위원장

일단 답변을 받으시고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직원에게 쪽지 건네받음) 제가 지금 말씀드린 그대로입니다.

김기철위원

지금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원에서도, 엊그저께 신문에 정선의 신동읍 가사리 지역에서 원가사리로 나오는 하천에 그런 오염원이 있다고 강원일보, 도민일보에 나고 민원이 발생해서 조사했던 사실이 있어요. 우리 강원도 전체 농촌지역의 소득을 높이겠다고 해서 절임배추 공장을 많이 지어줬는데 이게 처음에 시작할 때는 규모가 영세하다 보니까 문제가 안 됐어요. 그리고 지원금이 기껏 해 봐야 7,000에서 1억 미만이다 보니까 오수나 폐수를 정화할 수 있는 시설을 하지 않았어요. 또 그것은 오수라고 규정을 했고요, 실제로도 오수예요, 폐수는 아니고. 그런데 지금 와서 그런 민원이 한 군데, 두 군데 자꾸 발생하는데 강원도 전역의 이런 작은 사업장들은 영세사업장이라서 폐수처리장을 만들 형편이 안 돼요. 또 이것을 분류할 때 오수 개념이라고 보지 폐수까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최근 4년 동안에 시ㆍ군마다 이것을 경쟁적으로 해 줘서 지금 강원도 전체에 10군데~20군데가 아니에요. 그래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지난번에 이것을 우리 원에서 가서 조사해 온 것이 있어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정선군에서 의뢰하고 또 신문, 언론사에서 민원이 발생하다 보니까 조사했는데 이것에 대해서 어떤 경계를 만들어주셨으면, 아니면 어떻게 하면 최소화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방안을 한번 연구해 주셨으면, 이건 부탁입니다.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하여간 지금 하수 개념으로 접근해야 될 관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도 부분, 처리할 때 요령 이런 부분에 대해서…….

김기철위원

바로 그런 것…….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지금 책자도 만들어서 공급해 주고 있고 또 문제가 발생했을 때 현장에 출장 갈 기회가 있으면 저희들이 그것을 같이 해 주고 합니다.

김기철위원

이것이 지금 충돌하고 있어요. 무슨 얘기냐 하면 오ㆍ폐수관이 형성된 곳은 도시계획이 되어 있는 도시지역이거든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런데 지금 이런 오염원을 가지고 있는 지역은 농촌지역이에요. 그러니까 도시계획이 되어 있지 않은 지역이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오ㆍ폐수관이 되어 있지 않아요. 그냥 오수라고 해 놓고 적발이 되면 과태료를 물리고 있어요. 이게 서로 이렇게 충돌하는데, 그렇다고 이것을 법적으로 하기에는 경계가 불분명하고요. 이것을 어떻게 방법을 좀, 그렇다고 개별 농가가 이것을 다 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연구를 한번 해 봐 주셨으면…….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담당부서하고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서 저희들이 특별히 할 수 있는 분야가 있다면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기철위원

한번 방법을 찾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기철위원

고맙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감사합니다.

김기철위원

위원장님, 시간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아닙니다. 이따 업무보고가 있으니까 그때 다시 상세한 질의를 해 주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오늘 결산에 대해서, 이정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석원석 원장님, 우선 원장님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감사합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업무파악은 대충 하셨습니까?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아직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지금 세입ㆍ세출 결산서에 강원도민이 바라고 기대하는 행복한 강원도 구현을 한다는데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행복한 강원도보다도 건강한 강원도를 위해서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딱 한 가지만 여쭤 보겠습니다. 많지 않은 직원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시고 이번에 메르스 때문에 특히나 고생이 많으셨는데, 동부지원을 포함한 연구원의 2014년도 세입예산이 17억 9,900만 원, 약 18억 정도 된다는데 징수결정액은 19억이 됐어요.

김금분위원장

몇 쪽이신가요?
정동

이정동위원

제안설명서 3쪽,-죄송합니다.-결산서는 251쪽, 간단하게 그냥 제안설명서 보시고 얘기하셔도 돼요. 세입예산이 18억 정도인데 징수결정액이 19억, 그 차이는 뭔가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과거에 식품이라든지 수질검사수수료가 건수의 감소에 따라 감소 형태가 됐었습니다. 그래서 애당초 세입예상액을 낮게 잡았었는데 그것보다 많이 들어와서 차액이 발생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높게 잡아서 목표달성을 못 하시는 것보다는 낮게 잡아서 초과달성하는 것이 낫다?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런 것보다 경향을 봐서 이 정도 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었는데, 민원이 많아지게 되면 세입이 늘어나니까…….
정동

이정동위원

이것이 매년…….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런 부분이 1억 정도 차이가 납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해마다 바뀔 것 아닙니까?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러면 2014년도의 세입예산은 17억 9,900으로 잡았는데 징수결정액이 19억으로 됐으니까, 여기에 미수납액이 없다고 되어 있어요. 그럼 다 완결이 된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당초 예상금액보다 더 세수 증대를 했다 그런 것 아닙니까? 2015년도에는 또 별도로 잡을 것이고, 그런 거죠?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2015년도를 잡을 때는 2014년을 기준으로 해서 대강 추정해서 잡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물론 국고보조도 좋고 도비 받는 것도 좋지만, 또 세수를 이렇게 많이 거둬들인 데 대해서는 수고 많이 하셨고, 하여튼 요즘 같이 어려울 때는 외화 획득, 외부에서 돈이 많이 들어와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원장님께서 국고보조도 많이 받으시고…….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노력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윤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원장님, 취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감사합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불용내역 중에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릴게요. 결산서 985쪽을 보면 청사경영관리 쪽에 국내여비 같은 경우에는 불용비율이 70% 정도 되고 국외업무여비 같은 경우에는 33.2%, 그리고 연구원 안전관리 같은 경우에도 33.6%가 불용이거든요. 그리고 대기측정장비 확충 같은 경우에도 30.7%가 불용처리 됐어요. 대기측정장비 같은 경우에는-설명하신 제안설명서 9쪽에 보면-외자물품 구매에 따른 낙찰차액 때문에 1,840만 3,370원 정도가 불용 됐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런데 여비 같은 경우에는 왜 이렇게 많이 불용처리 됐는지 말씀 좀 해 주세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통근버스 여비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금분위원장

출장여비 얘기하시는, 몇 쪽을 보셔야 되나요?
윤미

박윤미위원

결산서 985쪽을 한번 보세요. 저도 전문위원실에서 주신 검토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말씀드리는 것이거든요. 검토보고서 갖고 계시면 거기를…….

김금분위원장

저쪽에는 검토보고서가 없어요.
윤미

박윤미위원

없군요. 70%가 불용처리 됐다고 하면, 아마 원장님도 그것은 기억하실 것 같은데…….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통근버스 계약단가가 워낙 낮게 들어온 부분도 있고요, 여비 같은 경우는 절감목표를 넘어서 출장을 덜 간 부분이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출장을 거의 잡아놓고, 국외도 그렇고 국내도 그렇고 예산을 많이 잡아놓고 안 가셔서 그런 거잖아요, 그렇죠?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국외의 경우에 그런 케이스가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왜 안 가신 건데요, 잡아놓으시고 왜 못 가신 건데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민간인을 같이 대행해서 가려고 했는데 그 부분이 빠진 부분이 있고요.
윤미

박윤미위원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대기측정장비 같은 경우에 외자물품 구매에 따른 낙찰차액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말씀하시고, 대기오염측정망 구축 운영 같은 경우에도 유지관리 대행수수료, 조달, 입찰, 집행잔액이 이렇게 됐잖아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추경을 통해서 정리하면 불용액을 최소화시키실 수 있었을 텐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집행잔액이, 그러니까 낙찰차액이 발생한 것은 저희들이…….
윤미

박윤미위원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인가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측하기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장비가격 예상을 잘못한 경우도 있고요, 또 환율의 문제라든지 그런 것이 있어서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보통 그 차액이 거의 1,800만 원 정도까지도 가나 봐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경우에 따라서 이런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예, 아무튼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각별하게, 세심하게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김기철위원

업무보고가 또 있으니까요.

김금분위원장

예, 그럼 그때 하시면 되겠고요. 여비 중에 민간인 미동행으로 300여만 원이 잔액으로 남았잖아요? 학술대회에 참석할 계획은 세워져 있었으나 민간인 사정으로 못 가신 건가요, 어떻게 된 건가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게 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그럼 누구를 대체할 상황도 안 되셨고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아무나 데려가기가 좀 그런 부분이 있어서요.

김금분위원장

그럼 민간인이라는 것은 전문학교, 대학 교수님이시거나 어디 전문…….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그러면 이 계획을 세우실 때는 일정이라든지 이런 것을 다 타진하셔서 요청하셨을 것 아니에요? 출장계획이라든가 토론회, 그냥 참여하시거나 발표하시거나 이런 것은 없었나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상은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지금 일본하고 중국 두 개 국가, 두 개 지방정부하고 교류하고 있는데요, 그런 예측이 정확히 안 되는 부분이 좀 있어서…….

김금분위원장

올해도 가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저쪽에서 오시나요, 답방을 하시나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8월 중에 중국에서 오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10월 중에 일본을 갑니다.

김금분위원장

그럼 이번에도 민간인 계획이 있으신가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있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이번에는 이런 사정이 안 생기실까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가시겠다는 분에 대한 계획은 계획대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김금분위원장

모처럼 민간인이 참여할 수 있는, 연구원에서 해외학술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이 그렇게 많은 기회는 아니지 않습니까?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 해외학술대회는 거의 일본하고 중국과 하는 교류 부분이 전부입니다.

김금분위원장

그러니까 기회도 많지 않은데, 모처럼의 기회인데 이렇게 여비가 불용액이 되고, 외국에 나가서 어떤 사례라든가 이런 것을 토대로 해서 이론을, 근거를 만들어서 실제 접목을 하면 좋은 사업인데, 불용액도 그렇지만 학술세미나에 불참하는 이런 경우가, 기회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이런 불용액이 없도록 앞으로…….

김금분위원장

이렇게 무책임한 분한테는 이런 기회를 드리면 안 되겠죠. 그렇지 않으면 대체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많으시니까, 아니면 연구원 내부에서라도 같이 가셔서 연찬을 할 수 있는,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융통성 있게 만드시면 좋지 않았었을까 하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불용액도 그렇고 또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이러한 것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금년 계획은 차질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산에 맞게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이것은 너무 아깝기도 하고 또 여러 가지로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시간이 넘었는데요.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5시 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1분 회의중지

15시 25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4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석원석 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환경연구원장 석원석입니다.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2014년도 세입ㆍ세출 결산 승인을 원만하게 의결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결산 심사 시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은 향후 예산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2015년도 비전과 추진전략, 이어서 신규사업, 역점사업, 분야별 단위사업, 학술연구ㆍ교육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5쪽, 일반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기구는 1과, 2부, 13과, 1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 77명에 현원은 73명입니다. 다음은 예산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2015년 세입예산은 18억 3,000만 원으로 이는 증지수입 10억 9,200만 원과 국고보조금 6억 2,800만 원이며 세출예산은 85억 5,5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2014년도 당초 세출예산액 76억 5,300만 원보다 9억 200만 원이 증액된 것입니다. 우리 연구원의 예산확보에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배려가 있었음에 이 자리를 빌려 저를 비롯한 연구원 직원 모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6쪽부터 8쪽 사이의 부서별 주요 담당사무에 대해서는 유인물로 대신하고자 하오니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5년도 연구원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11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을 지향하며 ‘효율적인 감염병 감시 체계 운영’ 등 보건과 환경 분야 다섯 가지 추진전략을 앞세워 저희 연구원 모든 직원은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통해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여 ‘소득 2배 행복 2배, 하나된 강원도’ 구현에 전력을 다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3쪽입니다. 이어서 금년도 저희 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규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15년 새로 추진하는 사업은 14개 과제로 보건 분야 6개, 환경 분야 8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15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중증혈소판감소증(SFTS) 발생 감시 사업입니다. SFTS로 인한 사망자가 우리 도에서도 지난 2년 연속 발생함에 따라 본 질환의 능동적 예방관리를 위해 추진하는 매개 진드기 감시 사업으로 상반기 취약시기인 4월과 5월에 춘천, 삼척 등 7개 지역에서 작은소참진드기 683마리를 채집하였으며 채집 진드기에 대해 SFTS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검출된 사례는 없었습니다. 진드기는 SFTS 외에도 라임병 등 다양한 질병을 매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민감한 분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향후 보건소로의 기술 이전을 확대하여 주민과 더 가까운 위치에서 진드기를 감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6쪽입니다. 비브리오패혈증균 환경분포 특성 연구는 강원지역 해양환경이 기후온난화의 영향을 받아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3년에는 강원도 최초로 강릉에서 최초의 사망 사례가 발생하여 비브리오패혈증균의 감시 필요성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본 균의 해양환경적 분포 특성을 조사하여 환자 발생의 관리 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금년에는 강릉지역을 중심으로 총 28개 지점에서 조사를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46건의 시료를 채취하여 비브리오패혈증균 1건을 분리한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지속 조사를 하여 환자발생 예방을 위한 자료 확보에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진드기 등 매개체 감염병 예방교육입니다. 17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진드기와 같은 매개체 질환이 증가하고 있으며 숲가꾸기 사업 같은 취약업무 종사자들에 대한 예방교육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18개 시ㆍ군 관계자들과 협조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매개체 질환의 위험성과 예방요령 등을 방문교육 형태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현지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상반기 중에는 춘천, 인제, 삼척 등 6개 시ㆍ군에서 8회에 걸쳐 692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향후 9월과 10월 진드기 발생 취약시기에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진드기매개 질환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다음은 18쪽, 유통 농수산물의 방사능 물질 조사 사업입니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국내 식품 중 방사능 오염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식품 중 방사능 물질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되고 있는바 이의 감시를 위하여 지난해 10월 본원에 방사능측정기를 국비보조로 설치하여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도내 생산 및 유통 농수산물 85건을 수거하여 세슘, 요오드 등 방사능 오염물질을 검사하였으며 조사된 시료 중 방사능 물질이 검출된 시료는 없었습니다. 국내 및 수입 농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지속 추진하여 도민의 불안감 해소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벌꿀의 종류별 성분분석 및 품질조사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19쪽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중에 토종, 양봉 등 다양한 벌꿀제품이 유통되고 있는바 제품의 특성과 안전성을 조사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강원대학교 고부가가치 식품기술 개발사업의 위탁과제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카시아, 잡화, 토종꿀 등 82종류의 꿀을 수집하여 수분, 인공감미료 등을 분석하였습니다. 조사된 꿀 중 인공감미료가 검출된 제품은 없었습니다. 향후에는 벌꿀의 고유성분인 당류 분석 등을 실시하여 벌꿀 제품의 고부가가치성 품질 평가 기초자료를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20쪽입니다. 친환경인증 농산물의 안전성 조사입니다. 최근 무농약 인증 친환경농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잔류농약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도내 시판 중인 친환경인증 농산물에 대한 농약 잔류 실태를 조사하는 사업으로 친환경농산물로 알려진 유기농, 무농약, 저농약 농산물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습니다. 춘천, 원주 등 대형유통업체 중심의 친환경인증 농산물 표시제품 29건을 채취하여 180종의 농약 잔류 여부를 확인한바 잔류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은 없었습니다. 친환경농산물의 신뢰도 확보는 중요하며 주기적인 관리로 소비자 보호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1쪽입니다. 갱내수 정화처리시설 인접 하천인 지장천 수질조사는 정선 등 폐광지역 하천이 갱내수로 인해 원천으로서의 기능상실이 발생하는 실정으로 최근 갱내수 정화시설 운영으로 인접 하천의 수질개선 효과를 시도하고 있는바 이의 효과를 평가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설치된 정선 지장천 상류의 삼척탄좌 갱내수 정화시설의 효과를 평가하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지장천 본류와 지류의 19개 지점을 선정하여 중금속 오염도 조사를 1회 실시하였으며 미처리 갱내수 유입 지점 두 곳 확인과 적화 발생 지점 유출수에서 철 농도 9.2mg/L, 백화 발생 지점 유출수에서 알루미늄 8.9mg/L가 측정됨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지장천 본류와 지류의 수질오염도 및 어류 서식 등 생태건강성을 조사하고 본원의 2012년 지장천 조사자료와 비교 평가하여 지장천의 수질개선 여부를 확인하여 향후 복원정책 자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22쪽입니다. 강원지역 환경지표 수립에 관한 연구로 지난해 전국 대비 강원도의 물과 공기 등 환경지표 연구에 이어서 금년에는 강원도 내 시ㆍ군별 환경지표를 연구하는 사업으로 지역별 물, 공기, 토양 등 환경 통계 자료의 계량화를 통하여 시ㆍ군별 환경지표 수립과 비교 평가를 하고자 18개 시ㆍ군의 분야별 환경요소 자료를 수집하고 통계 분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각 시ㆍ군의 환경 분야별 문제점 및 보전방안 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다음 23쪽의 어류폐사 원인규명 및 수질조사 사업입니다. 매년 도내 하천 등에서 어류폐사 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신속한 초기대응과 재발 방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5년 6월 말 현재 어류폐사 사고 발생 신고는 없었습니다. 특히 어류폐사 발생 시 원인조사 및 예방관련 교육 차원으로 환경담당 공무원과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향후 어류폐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사는 물론 홍보와 교육을 통해 주민의식을 계도하고 재발을 방지하여 생태계 건강성을 유지하는 데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4쪽, 어린이 물놀이시설 수질 안전성 조사입니다. 여름철에 도심 분수대, 물놀이장 등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의 수질안전성을 평가하는 사업으로 6월 중에 춘천, 화천, 양구 3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어린이 물놀이시설 3개소의 탁도 등 수질검사와 병원성 미생물 오염도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모두 수질이 적합한 결과를 확인하였습니다. 향후 7월~8월 휴가철에 집중조사로 안전한 수질관리를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5쪽의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배출수 수질관리 사업입니다. 최근 산간계곡 등의 펜션과 민박의 증가로 하류 수질오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배출수 수질조사와 함께 소규모의 개별 배출수 관리 기술 지원사업으로 상반기에는 군부대 하수시설 20개소의 배출수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BOD 등 기준이 초과된 두 곳에 대해 저감기술 등 현지교육 2회를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개인하수처리 운영관리 매뉴얼을 제작하여 군부대, 시ㆍ군 환경부서 등에 배포를 하였습니다. 향후에 추가로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 관리매뉴얼의 배포와 시설 운영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산간계곡 수질 유지 및 이용객 건강보호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6쪽입니다. 골프장 사용 농약의 분해 특성 연구는 골프장 사용 농약의 토양 등에서의 분해특성을 조사하여 하천 수질에 미치는 영향 여부를 예측하고 환경보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농약의 적정 사용량을 제시하여 친환경 관리 골프장으로 유도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지금까지는 대상 농약의 반감기, 독성 정도 등에 대한 자료 조사와 분석방법 검토, 조사 대상 골프장 선정을 하였습니다. 골프장 농약 주요 살포시기인 7월부터 10월에 현장에서 잔디, 토양, 최종 유출수의 시료를 채취하여 다이아지논 등 8종 농약의 경과 일수별 잔류농도 변화를 측정 평가하고 잔류량 검출한계 파악과 효율적인 농약 사용법을 찾아내어 골프장으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안 모색과 이용객 및 주민의 건강보호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어린이 활동공간 친환경 안전관리 사업으로 27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영유아법, 학교보건법 등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이들 시설의 친환경적 안전관리를 위한 사업입니다. 첫째, 유치원 및 어린이집 시설의 환경안전관리기준 검사로 도내 31개소의 보육실, 놀이터 등의 바닥재, 토양 등의 중금속류 함량과 기생충란 오염도를 조사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초등학교 흙 운동장의 토양 안전도 측정으로 춘천 등 5개 시 지역, 57개 초등학교 운동장 중 39개교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중금속, 기생충 등을 분석 중에 있습니다. 현장 관측과 실험실 결과들을 분석하여 어린이 건강을 위협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28쪽, 도내 해수욕장 모래의 청정가치 평가사업입니다. 강원도 해수욕장은 푸른 바다와 양질의 모래가 장점으로 작용하여 여름철 많은 관광객 유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이용객의 안전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강원지역 해수욕장 모래에 대한 우수성과 특ㆍ장점을 조사하여 효과적인 해변관리와 이용방법을 모색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금년 4월까지 4회에 걸쳐 14개 해수욕장의 모래 56건을 채취하여 모래의 굵기, 이물질, 중금속류 등을 조사하였고 조사 시료 대부분이 입경분포, 이물질 함유, 중금속 오염 부분에서 문제가 없는 양질의 모래인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향후 강원지역 해수욕장의 특ㆍ장점을 유관부서와 협조하여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 해양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연구원의 역점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에 추진하는 역점사업은 16개 과제로 위원님들께서는 31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강원권 기후변화 매개체감시거점센터 운영사업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추진하는 정책개발 용역 사업으로 본원에서는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중에 2012년부터 선도적으로 참여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조사 대상 매개체는 모기, 참진드기, 털진드기로 도내 6개 지역에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6월 말 현재 털진드기 485마리, 참진드기 117마리, 모기 1,041마리를 채집하여 종 분류와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하였습니다. 매개체 감시사업은 하반기가 더욱 취약한 시기로 본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강원지역에서 매개체로 인한 질병 발생의 예방과 관리에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2쪽, 식중독 원인추적 식중독균 실태조사입니다. 최근에 신선식품 선호 등 식품환경 변화로 식중독 발생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취약식품과 식중독균 오염실태 등을 조사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식중독 예방에 활용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금년에는 전통시장, 대형슈퍼 등에서 유통 중인 조리식품, 식재료 및 식품용수 등 179건과 식중독 발생 사례 식품 197건을 조사하여 퍼프린젠스균 6건과 세레우스균 13건을 분리한 바 있습니다. 향후에도 성수식품, 단체급식 등 취약 식품군에 대한 검사를 적극 추진하여 식중독 예방관리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3쪽의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구축 및 실태조사입니다. 세계적인 식중독 유행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감시체계 운영으로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예방 관리를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익히 기억하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지난겨울 알펜시아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은 인근 지하수의 오염에 의한 발생이었습니다. 동계올림픽을 앞둔 강원도로서는 겨울철에 다발생이 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관리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에 안전 올림픽 지원의 일환이기도 한 본 사업은 식품제조업소 등 취약 지점 지하수 등의 노로바이러스 감시를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집단시설, 식품제조업소의 식품용수 17개소와 집단 식중독 발생업소 지하수 7건을 조사하여 총 6건의 노로바이러스 양성 지하수를 확인하여 지하수 사용 정지, 시설 개선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올림픽 개최 지역을 비롯한 취약시설 지하수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상시감시를 통한 집단 식중독 예방에 힘쓰겠습니다. 34쪽입니다. 결핵예방을 위한 잠복결핵 신속진단은 결핵 조기퇴치를 위한 잠복결핵환자 발견 사업으로 학교, 군부대, 복지시설 등의 결핵환자 접촉자 550명에 대해 면역혈청학적 검사인 IGRA 검사를 실시하여 양성 253건을 확인하였습니다. 보다 정확한 실험으로 잠복결핵환자의 조기 발견율을 높여 결핵퇴치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5쪽, 도내산 산채류의 영양학적 특성 및 안전성 조사 사업입니다. 봄철 도내 생산ㆍ유통되는 특산 산채류의 식품 영양학적 우수성 확인으로 지역 산나물 축제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3월부터 6월 중에 양구군, 정선군 등 생산 산나물 21개 품목 40건을 수거하여 잔류농약과 중금속을 검사하여 모두 안전한 수준인 것을 확인하여 해당 시ㆍ군에 통보, 축제 대비 홍보자료로 활용하도록 하였고 본원에서도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축제를 간접 지원하였습니다. 36쪽입니다. 농산물의 유해물질 안전관리 사업은 수입식품, 농산물, 농산가공품 등의 곰팡이독소 함유 실태조사 사업으로 2월부터 도내 농산물, 유제품 등 192건을 수거하여 총 아플라톡신 등 곰팡이독소 함유량을 검사한 결과 대부분 불검출이었으며 양성 검체4건을 확인하였으나 모두 기준 이하의 안전한 수준이었습니다. 향후에도 곰팡이독소 오염식품 유통금지를 위해 검사항목 및 조사 대상을 확대해 서 농산물 안전관리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7쪽, 영동지역 제조ㆍ판매 커피류의 품질조사입니다. 지난해 이어서 금년에는 영동지역 특화 제조판매 커피에 대하여 폴리페놀 등 기능성 성분과 항산화 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으로 지금까지는 관련 자료의 수집과 공전시험법에 나오지 않는 기능 성분 등에 대한 분석법 확립을 추진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커피 종류별 시료를 수집하여 성분 분석과 결과 정리를 통해 동해안 커피음료 산업의 홍보용 기초자료를 축적해 나가겠습니다. 38쪽입니다. 농공단지 방류수가 소하천에 미치는 영향 조사는 240회 사회문화위원회 제안 사항으로 추진하는 업무로 농공단지 관류 하천 수질을 평상시와 우천 시로 구분하여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단 배출수가 과연 주변 하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를 평가ㆍ분석하고자 하였습니다. 금년에는 춘천ㆍ원주ㆍ강릉지역 농공단지 주변 소하천 각 1개소씩을 선정하여 조사하고자 하였으며 상반기 중에는 춘천의 퇴계천, 원주의 동화천을 조사한바 평상시에는 2등급 수질을 나타내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우천 시 조사는 장기간의 가뭄으로 인해 실시되지 못했습니다. 향후 비가 많이 올 때에 맞춰 시료를 채취 분석하여 농공단지 방류수의 소하천 영향 정도를 평가하겠습니다. 이를 통하여 효율적인 소하천 수질관리 정책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다음 39쪽의 비점오염관리지점 수(水)생태 건강성 조사입니다. 도내 고랭지 흙탕물 발생 등 비점오염저감 사업의 성과 평가를 위한 모니터링으로 2012년부터 수생태 건강성 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평창 송천, 홍천 자운천, 양구 만대천 등 3개 하천에 대해 어류상 조사와 수질 분석을 1회 실시하였으며 결과를 취합 분석 중에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10월 중에 추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과거자료와 비교하여 비점오염저감 사업의 효과를 평가하고 비점오염관리 정책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40쪽입니다. 춘천 레고랜드 조성사업 관련 수환경 조사는 201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춘천 중도의 레고랜드 조성사업과 관련 인접수계 수질변화 조사를 하여 환경문제 대두 시 평가자료로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사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에는 3월부터 월 1회씩 의암호 7개 지점과 청평호 등 하류 2개 지점의 수질을 채수하여 분석한 결과 의암호 수질은 호소로서 1등급 수질이며 레저용수로도 적합한 수질임을 확인하였습니다. 향후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지속하여 수환경 오염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41쪽입니다. 대기분진의 중금속 특성 조사는 대기분진 중 중금속 농도 파악과 환경영향평가 사업으로 본 사업은 일본 돗토리현과 양 지역에서 공동으로 수행되고 있습니다. 대기 중 중금속 측정망 5개 지점과 한일 공동조사 지점인 춘천시 1개 지점에서 황사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중금속류와 이온성분을 분석 평가한 결과 납은 0.02~0.03㎍/m3로 환경 기준의 1/20 수준이고 미세먼지(PM10)는 40㎍/m3로 환경 기준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돗토리현과의 대기질 정보교류로 중국으로부터 오는 황사의 중금속 분포 밀도를 비교 분석하여 청정 대기질 관리에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42쪽, 동계올림픽 개최지 숲길 삼림욕 물질 조사입니다. 최근 건강과 휴식을 위해 숲 체험 관광객이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산림이 대부분인 강원도는 이런 경향에 맞추어 숲을 활용하는 방안을 지속 개발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산림자원의 힐링물질인 피톤치드류 연구를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강원지역의 숲 가치를 높이는 데 활용하는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미 2014년에는 춘천 금병산 숲길을 조사하였고 금년에는 5월 중에 동계올림픽 예정지인 평창 월정사, 방아다리약수와 강릉 대관령 옛길 등 10개 지점에서 피톤치드 물질을 조사하였습니다. 지점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300pptv~1,000pptv로 분포하는 것을 확인하여 숲 체험길 등의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추가로 2회 더 조사하고 그 결과를 유관기관에 제공하여 강원의 숲 우수성을 홍보하는 데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43쪽의 상수도 미급수지역 안심수(水) 수질검사 지원으로 지난해부터 도내 취약지 주민의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한 무료 수질검사 지원사업입니다. 상반기 중에는 춘천시 등 4개 시ㆍ군 14개 가구에 대해 수질검사를 지원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먹는 물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수질은 8개가 있었습니다. 이런 사업을 통해 취약지 주민들이 양질의 수질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판단됩니다. 44쪽, 휴ㆍ폐광지역 먹는 물 안전성 모니터링 사업입니다. 휴ㆍ폐광지역 일부 마을상수도에서 비소 검출이 지속되는 등 물 안전성이 우려되는바 이의 개선을 위해 2013년부터 동부지원에서 동해ㆍ삼척ㆍ강릉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호응이 높은 사업입니다. 금년에는 강릉 4개 마을과 삼척 3개 마을에서 총 31건의 먹는 물에 대해 수질검사를 하여 강릉 6건, 삼척 2건에서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향후 휴ㆍ폐광지역 먹는 물 안전성 검사를 지속 추진하여 주민들이 안전급수 공급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45쪽,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역 먹는 물 안전성 조사입니다. 동계올림픽 개최를 3년 앞두고 이 지역 급수원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금년에는 강릉ㆍ평창ㆍ정선지역 정수장, 전용상수도, 마을상수도 등 22개 지점을 선정하여 수도전, 급수과정별로 58개 항목의 먹는 물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3회에 걸쳐 총 66건의 먹는 물을 검사하여 올림픽 지역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인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역점사업의 마지막으로 도내 골프장의 농약 잔류량 실태조사입니다. 46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도내 골프장은 수도권과 가까운 관계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여 현재 61개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골프장 농약 사용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리 원은 환경부 고시에 따라 61개 골프장 사용 농약에 대해 건기와 우기로 구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건기 중에 토양 356건, 유출수 180건을 채취하여 농약 25종의 잔류실태를 검사하였습니다. 7월~8월 중 우기에 현장 점검과 시료를 채취하여 검사할 계획이며 본 조사 결과는 친환경 골프장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자료로 활용될 것입니다. 이어서 금년도 저희 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분야별 단위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분야별 단위사업은 보건ㆍ환경 분야의 일상적인 시험 검사업무로 위원님들께서는 49쪽부터 58쪽까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금년도 저희 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술 연구ㆍ교육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61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사회 기술 지원 및 보건ㆍ환경 정보제공 사업입니다. 첫 번째로 보건소의 감염병 검사 및 역학조사 담당자에 대한 교육으로 병원체 진단검사 1회, 노로바이러스 검사관련 교육 2회를 실시하였으며 두 번째, 지역의 환경업체 종사자나 환경관련 공무원에 대한 기술 지원으로 소음ㆍ진동 저감기술 실무자반 1회, 하ㆍ폐수 배출시설 운영 관리자과정 2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세 번째, 연구원 홈페이지 등을 통한 보건ㆍ환경 관련 알림이를 구축하여 연구원에서 생산한 각종 조사연구 및 측정 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였으며 메르스와 같은 고위험 감염병 발생 시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62쪽, 국제수준의 시험검사 시스템 구축 운영 분야입니다. FTA 등 국제적인 통상 자유화 물결 등에 따라 시험검사 분야에 대한 국제적 수준의 품질을 요구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에이즈, SFTS, 말라리아 등 중요 감염병의 진단 능력 확인을 위한 정도관리시험을 실시하였으며 생물테러, 메르스와 같은 고위험병원체 실험이 가능한 생물안전밀폐 3등급 실험실(BL3)의 국가인증을 3월에 받았습니다. 본 시설은 이번 메르스 유행 중에 확실한 기능을 발휘한 바 있습니다. 또한 식품 및 의약품 품질검사의 국제 수준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난 5월 중에 시험검사 품질관리 평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성공리에 받은 바 있습니다. 환경 분야에서도 각종 측정업무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시험 장비의 정확도 검증과 수질, 대기, 폐기물 등의 시험방법 정도관리 숙련도 평가를 수행하여 분석 우수기관 국가인증을 획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강화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63쪽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제3회 강원도와 중국 안후이성 간 국제학술교류대회입니다. 당초에는 본원 주관으로 7월 중에 안후이성 위생청 관계자 6명을 초청하여 양 지역 보건ㆍ위생 분야 연구논문 공동발표 등 국제교류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중국 측 사정과 우리 측의 메르스 유행 등으로 8월 중순 경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일본 돗토리현에서 10월 중에 개최되는 제11회 강원도와 돗토리현 간 환경위생학회 관계자 7명이 출국하여 양 지역 보건ㆍ환경 분야 연구논문 발표와 공동 관심사에 대한 협의를 추진하여 국제적인 연구역량 강화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지난 7월 1일 원내 원장 취임식에서 저는 연구원 직원들에게 ‘큰 바위 얼굴’ 소설을 예로 들면서 소설의 주인공처럼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연구원의 역량이 지역사회의 보건과 환경 분야에서 친주민적이고 꼭 필요한 영향을 끼치는 수준까지 성장하였음을 자신 있게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교만하면 안 되겠지만 과거 20여 년간 보건환경연구원의 역량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저를 비롯한 연구원 모든 직원들은 축적된 역량을 성심을 다해 섬기는 자세로 주민들의 건강보호와 강원환경 보전과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연구원에 대한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이상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금분위원장

석원석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원장님으로 취임을 하시면서 포부와 전체 원 공무원들한테 주신 큰 바위 얼굴의 교훈을, 아마 메르스 때문에 고생은 많이 하셨지만 그런 보람이 조금씩 여실히 드러난 과정이 아닌가 생각이 들면서 저도 공감하고 성원을 보냅니다. 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가시는 가운데 보건환경연구원 모든 구성원들께서 긍지를 가지시고 업무를 잘 추진해 주시면 정말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어느새 큰 바위 얼굴이 되어 있더라 하는 성과가 드러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동 위원님.
정동

이정동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아까 결산보고 때 대충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조금 전에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강원도민의 건강을 생각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지난번에도 한번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 지역에서도 먹는 물, 상수도시설이 제대로 되어 있는 데도 문제겠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 또 제가 한 두 군데 의뢰를 했었는데 마침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각 시ㆍ군에만 맡겨 놓지 말고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조금 문제가 될 만한 지역은 랜덤으로 해서 좀 더 세심한 관찰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리고 굳이 한 가지 더 주문을 한다면 우리 도내 어린이들 유해환경에 대한 예산이 굉장히 적어요. 실질적으로 어린이들은 굉장히, 어린이 놀이터라든가 이런 데, 물론 이것이 국비사업이죠?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어린이…….
정동

이정동위원

놀이터 유해환경조사.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도비사업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아까 업무보고 때 잠깐 나왔는데 도내 어린이 활동공간 친환경 안전관리, 업무보고 27쪽이에요. 작년 업무보고 때도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 아까 이 예산을 보니까 7,000만 원이든가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조금 그런 쪽으로는 너무 인색하지 마시고, 아이들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특히 유해물질 이런 쪽으로 특별히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윤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원장님, 업무보고 41쪽을 잠깐 봐 주시겠어요? 저희가 환경 쪽으로, 수질도 그렇지만 특히 공기 중에 대기물질이 굉장히 중요해 졌잖아요. 그런데 여기 보니까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도민건강 피해 우려라고 해서 2015년도에 27회 정도 미세먼지 발생주의보가 발령이 되었잖아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저도 핸드폰을 통해서 ‘오존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하고 노약자들 관리해 달라는 그런 내용이 있는데 지금 보니까 춘천은 3개이고 원주 같은 경우는 2개가 되었는데 앞으로 원주 같은 경우에 1개 더 추가로 할 그런 계획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이것은 대기 중금속 측정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임의로 추가하거나 하는 그런 부분들은 협의해야 될 부분이 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렇다면 중금속 측정망을 선정하는 특별한 어떤 것이 있나요? 어느 지역이 어떤 위험분포도가 높아서 여기를 꼭 해야 된다는 그런 것이 있어서 지금 춘천이라든가 원주 대도시에 이것을 설치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곳에 해야 되는 어떤 기준이 있나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우선 대기 중금속 측정망을 도시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춘천과 원주가 저희 강원도에서 핵심도시이다 보니까…….
윤미

박윤미위원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데 이것을 앞으로 더 늘릴 계획이 없는지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그것은 환경부하고 협의를 해서 집행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임의로 결정할 사항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희 담당 과장하고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제가 볼 때는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그리고 저희가 인터넷을 통해서 검색을 하다보면 여기에 그런 것이 뜨거든요. 원주시 단구동 미세먼지 얼마이고 오존 농도가 굉장히 높다고 하니까 그런 것을 접하게 되면 은근히 불안한 마음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하고 나서 이것을 가지고 대기환경관리 자료제공과 활용, 중금속, 앞으로 계획에 이렇게 써 있어요, 지금 주신 자료에 의하면. 자료제공과 활용을 어떻게 할 계획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춘천의 경우에는 전광판으로 이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주는 아직 프로그램을 거기에 입력 못 시켰는지 활용이 안 되고 있는데 앞으로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원주에 전광판이 크게 3개가 있어요. 시청에도 굉장히 큰 전광판이 있고 터미널 쪽에도 있고 남부시장 쪽에도 있거든요. 그것이 되신다면 그것을 활용해 주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 그냥 막연하게 자료제공과 활용 이렇게만 하시지 마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 저도 지금 갑자기 생각은 안 나지만 이쪽 부분에 대해서 관심 있게 뭔가 계획을 세워주셨으면 하는 부탁입니다.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그렇지 않아도 원주 쪽에 그런 부분을 보강해야 되지 않나 하는 의견을 서로 나눈 적이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다음번에, 지금 춘천에 3개, 어차피 한일 공동조사 지점으로 춘천에 1개 더 있는 것이고 결국 2개, 2개 이렇게 되었는데 앞으로 더 측정망을 확보할 계획은 없는지, 확보하는 근거의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나중에 서면으로 알려주세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측정망을 추가할 계획은 현재는 없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러면 나중에 측정망 선정기준에 대해서 따로 자료를 챙겨 주세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41쪽에 황사분진 한일 공동연구 추진하신다고 그러셨잖아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금분위원장

그것에 연계되어서 63쪽에 국제학술교류 공동연구 강화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여기에 보면 황사라는 것이 일본보다는 중국하고 같이 공동연구해서, 그 진원지에서 같이 연계해서 종단연구를 해서 어떤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 변화추이라든가 수치라든가 이런 것을 연구해서 이것에 대한 대책, 그리고 또 원인자 부담 이런 것들을 향후에 요청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면 일본보다는, 이왕 국제교류하고 학술세미나를 하려면 그렇게 연결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거든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황사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장님 말씀대로 중국하고, 발원지 정부하고 같이 하는 게 이상적이겠지만 국제교류는 저희가 지금 일본하고 활발히 오랫동안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중국 안후이성의 경우에는 황사 발원하고는 거리가 있는 지역이라서요.

김금분위원장

중국에서 황사가 올 때, 안후이성 그쪽에는 황사가 없는 지역인가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남쪽이라서요.

김금분위원장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국에 황사 문제가 있으면, 우리가 국제교류를 해서 시료라든가 황사 공동연구를 하는 것은 진원 국가하고 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학술세미나를 하니까.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저도 그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황사에 대해서만큼은, 일본 측에서도, 저희보다는 오히려 일본이 관심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한테 제안을 적극적으로 한 부분이 있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그것은 일본의 입장이고 우리 입장에서는 진원지를 향해서 뭔가 연구자료와 대응할 수 있는 기본 데이터가 나와야 되잖아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편서풍을 타고 동쪽으로 계속 날아오는, 편서풍을 타고 날아오기 때문에 발원지부터 하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김금분위원장

안후이성에서 하더라도 이것을 연구하는 분이 꼭 중국 안후이성 학자가 와서 하라는 것은 없잖아요? 황사에 관련된 중국의 학자들도 있을 거란 말이에요. 여기 보니까 이번에는 보건환경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를 하신다고 하니까 그렇게 연계를 더 직접적인, 그냥 세미나 발표하고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좀…….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지방정부의 제한된 부분일 수도 있고요, 중앙정부 차원에서는 한ㆍ중ㆍ일 공동으로 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그러니까 꼭 거기에서 하는 것, 이번에 메르스도 각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했어요. 중앙정부에서 못 하는 것을 해 낸 것이 있으시잖아요. 그러면서 큰 바위 얼굴에 대한 소망도 있고 긍지도 있으신데 이런 것을 직접적으로 연결을 하셔서, 보건환경연구원 주관이시니까 이것은 우리가 할 수 있잖아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일본과 같은 공동연구 수준은 아닐지라도 정보수집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그것에 겸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63쪽에 국제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강화란 말이에요. 여기도 공동연구가 있거든요, 안후이성하고도.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있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이런 것은 우리 주관이니까 이왕이면 같이, 그러니까 일본하고 서로 좋은 연구는 공유할 수 있는 것이고 일본하고 한국은 같은 입장일 수도 있으니까 이것을 공동으로 연구해서…….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아마 안후이성에도 환경 분야 기관에서는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교류하는 것이 안후이성 질병관리본부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는 황사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그런 제한점이 있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그렇다고 하더라도 하여간 광범위하게, 크게 보면 그것이 다 질병하고 연관되는 거잖아요. 황사로 인해서 오는 질병들이 엄청 많잖아요. 호흡기 질환이 다 황사로 인해서 오는 것이니까, 그래서 제가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이왕 우리가 학술세미나 예산도 들이고 하는데 먼저 결산처럼 불용여비가 나오지 않도록, 누구라도 가서 배워 가지고 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예산에 대해서도 꼭 그 항목이 안 된다고 해서라기보다 사정 얘기를 해서 변경해서 민간인이 못 가면 보건환경연구원 누군가라도 가시면 우리 지적자산이 되잖아요. 어떤 자료도 우리가 구축할 수 있는 것이고요. 그렇게 제안을 드리고요, 그리고 34쪽에 보면 결핵예방을 위한 검사건수가 550건수인데 양성이 253건이에요. 이것은 그냥 무작위로 검사를 했는데 253건이면 거의 50%가 잠복이라는 얘긴가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무작위가 아니고 결핵환자로 진단이 되는 케이스가 있으면 그 주변에 같이 소속되어 있는 집단들에 대한 검체를 채취하게 됩니다.

김금분위원장

환자 주변의 가족이라든가…….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죠. 또 학교라든지 군부대라든지 집단수용시설이라든지 그런 데의 구성원들을…….

김금분위원장

그러면 여기에서 양성으로 나온 것이 50%를 육박하면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 아닌가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잠복결핵이라고 하는 것은 일단 전파력은 없습니다. 결핵균을 몸 안에 보유하고는 있지만 이것을 다른 사람한테 전파해 줄 수 있는 그런 수준은 안 되는데 잠정적으로 나중에 결핵환자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약간의 퍼센티지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를 하는 거거든요.

김금분위원장

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약을 먹고요.

김금분위원장

그러면 잠복이 아니잖아요. 잠복인데 약을 먹나요? 증상이 발현되어야지 먹는 것 아닌가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약은 우리 몸속에 들어와서 무작위로 작용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결핵균이 그 약에 대한 작용을 받아서 소멸이 되는 것이죠.

김금분위원장

이것은 상당히 심각한 문제인 것 같은데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결핵은 실제로 감염병 분야에서 굉장히 큰 문제입니다.

김금분위원장

그러니까요, 메르스도 사실 무섭다고 하는데 이 전파력과, 그리고 계속 약을 안 먹으면 슈퍼결핵 이렇게 발전하는 게 많다고, 굉장히 심각한 질병이라고 하는데요.
원석

석원석보건환경연구원장

내성균이 자꾸 생기기 때문에 치료에 애로점이 많다고 하는 것이 현재 추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기 진단을 하고 조기 치료하는 게 중요합니다.

김금분위원장

그러니까요. 이것이 굉장히 심각한데 특별히 관심을 가지시고 중점을 두어서 추진하셔야 할 사업이신 것 같아요. 잘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나 의견을 주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석원석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여 주신 좋은 의견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4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