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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유정선 의원 발언

247회 제3경제건설위원회2015-07-10

유정선 의원 프로필 보기 →

규태

김규태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3차 경제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서 동계올림픽본부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4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과 2015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지난 7월 1일 자 강원도 인사발령에 의거 건설추진단장으로 임명된 박병진 단장님께 경제건설위원회를 대표하여 환영의 말씀을 드리면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발전적이고 혁신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4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을 상정합니다. 김지영 본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동계올림픽본부장 김지영입니다. 존경하는 경제건설위원회 김규태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4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 심사를 위한 제안설명을 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지난 상반기에도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남다른 애정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지난 7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건설추진단장으로 승진하신 박병진 단장님을 소개하겠습니다. (건설추진단장 박병진 인사) 그럼 지금부터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4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 심사를 위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결산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2014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서 179쪽입니다. 우리 본부 소관 세입은 국고보조금, 시도지역개발기금 예수금수입 등과 전년도 이월사업비를 포함해서 총 2,665억 7,764만 원이 징수결정되어 100% 수납되었으며 세부내역은 결산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세출결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결산서 741쪽입니다. 세출결산은 각 과별 총 세출예산을 설명드리고 단위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총괄기획과 세출예산은 46억 8,900만 원으로 이 중 46억 6,074만 원을 지출하고 집행잔액은 2,826만 원입니다. 성공개최 기반조성은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홍보비, 시책업무추진비, 2018장애인동계올림픽 출연금 등으로 예산현액 32억 2,600만 원 중 32억 1,400만 원을 집행하였고 예산절감 등 집행잔액은 1,296만 원이 되겠습니다. 742쪽입니다. 다음은 국제동계대회 행사 개최사업으로 드림프로그램 운영,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하계 드림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예산현액 14억 2,300만 원 중 14억 902만 원을 집행하였고 예산절감 등 집행잔액은 1,398만 원입니다. 743쪽입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는 예산액 4,000만 원 중 일반운영비, 여비, 업무추진비 등으로 3,869만 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131만 원입니다. 다음은 744쪽, 특구육성과 소관 예산입니다. 특구육성과 세출예산은 5억 7,300만 원이며 3억 2,831만 원을 집행하였고 2억 2,473만 원을 사고이월하였으며 집행잔액은 1,996만 원입니다. 동계올림픽특구 지정 및 투자유치사업입니다. 특구종합계획 변경수립 연구용역비, 올림픽특구 홍보물 제작, 특구조성 기반구축 및 개발을 위한 사무관리비 등으로 세출예산 5억 4,100만 원 중 3억 184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2억 2,473만 원은 특구종합계획 변경수립의 용역기간 부족으로 부득이하게 사고이월하였으며 예산절감 등 집행잔액은 1,443만 원입니다. 다음으로 동계올림픽특구 조성 및 개발사업은 민자유치사업 시행자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 운영예산으로 예산현액 400만 원 중 314만 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86만 원입니다. 745쪽입니다. 부서운영기본경비는 2,800만 원으로 2,332만 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468만 원입니다. 다음은 746쪽, 시설1과 소관 예산입니다. 시설1과 세출예산은 1,684억 7,107만 원이며 이 중 지출액은 774억 8,597만 원이며, 909억 8,504만 원은 계속비 이월하였고 집행잔액은 5만 원입니다. 먼저 설상경기장 및 인프라 확충사업은 중봉 알파인 활강경기장과 봅슬레이ㆍ스켈레톤ㆍ루지경기장, 스노보드경기장 건설 등으로 세출예산 705억 650만 원 중 455억 8,319만 원을 집행하였고 249억 2,330만 원은 계속비 이월하였습니다. 경기장별 집행현황 및 이월현황은 결산서 746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경기장 진입도로 확충사업입니다. 지방도 456호, 지방도 408호, 군도 12호 등 9개 노선 사업으로 세출예산 926억 5,018만 원 중 265억 8,844만 원을 집행하였고 660억 6,174만 원은 계속비 이월하였습니다. 진입도로별 집행현황 및 이월현황은 결산서 747쪽과 748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49쪽입니다. 다음은 대회 관련 시설 지원사업입니다. 일반운영비와 여비, 동계올림픽경기장건설자문위원회 운영 등으로 세출예산 1억 4,800만 원 중 1억 4,749만 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5만 원입니다. 750쪽입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는 5,248만 원으로 일반운영비, 여비 등으로 5,248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동계올림픽경기장 시설 확충을 위한 예수금 원금으로 30억, 이자로 14억 6,402만 원을 집행하였고 국민체육진흥기금 이자발생분 6억 4,987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751쪽, 시설2과 소관 예산입니다. 시설2과 세출예산현액은 총 1,017억 8,215만 원으로 이 중 415억 2,799만 원을 집행하였고 602억 5,940만 원은 계속비로 이월하였으며 집행잔액은 321만 원이 되겠습니다. 먼저 빙상경기장 및 인프라 확충사업입니다.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피겨ㆍ쇼트트랙경기장, 아이스하키ⅠㆍⅡ경기장, 컬링경기장 건설 등에 집행하였고 세출예산 1,016억 5,303만 원 중 414억 208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602억 5,094만 원은 계속비 이월하였고 집행잔액은 320만 원이 되겠습니다. 경기장별 집행현황 및 이월현황은 결산서 751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대회 관련 시설 지원사업입니다. 국제경기연맹 시설인증 및 국제경기시스템 및 대회시설 견학의 국외업무여비로서 예산 9,000만 원 중 8,681만 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319만 원입니다. 부서운영경비는 3,912만 원으로 일반운영비, 여비 등에 3,911만 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1만 원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드린 저희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4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 승인안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 인프라 확충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한해 예산 집행기준을 엄격히 준수하여 집행하였다는 보고를 드리면서 이상으로 2014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김지영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검토보고는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본부장님하고 우리 과장님들, 직원들 고생 많이 하십니다. 격려를 드리고요, 동계올림픽본부가-시기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었겠지만-전체 예산 2,750억 중에서 1,510억이 이월됐어요. 금년의 전망은 어떻습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저희가 사업을 추진하면서 각종 행정절차를 밟느라고 착공이 늦어진 부분들이 있습니다. 올해는 정상적으로 추진이 됐기 때문에…….
현창

박현창위원

올해는 이월될 게 많지 않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어쨌든 간에 집행에 좀 철저를 기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749쪽에-그냥 안 보셔도 될 것 같은데-경기장건설자문위원회 2,400만 원을 100% 다 집행을 하셨는데, 자문위원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여비보상인가요, 이 사무관리비라는 건 어떻게 집행하는 거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저희들이 자문위원회 개최에 따른 위원수당하고 교통비, 여비 등으로 1,930만 원이 지출됐고요, 다음에 수용비 등으로서 회의장소 임차료 등 93만 3,000원, 그다음에 기타 소모품 비용으로 370만 원 해서 전액 2,400만 원이 다 지출이 됐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아주 딱 떨어지게 집행을 너무 잘 하셔서, 자문위원 수당은 얼마씩 지급하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시간당 10만 원.
현창

박현창위원

시간당 10만 원? 애매하겠네요. 출발하는 시간부터 해서 가는 시간까지 그렇게 한다는 얘기, 시간당으로 한다는 건 하루 기준이라든가 건당이겠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직원에게 설명 들음) 죄송합니다. 회당 10만 원.
현창

박현창위원

그것은 조금 적은 것 같고 시간으로 따지면 애매하게 많은 것 같고요. 지금 몇 회나 운영을 해 봤나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이건 경기장별로 자문위원회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어서 횟수는 지금…….
현창

박현창위원

이것이 제가 판단할 때는 굉장히 중요한 것 같은데, 거기에 사실 감리들이 있기는 하지만 감리들이 미처 챙기지 못한 어떤 추진상의 문제라든가 또 봉사의 질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챙기는 굉장히 중요한 자문위원회인데, 여기에 민간인들만 들어가 있나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여기는 주로 민간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자료 좀 하나 주시고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사실 자문을 한다면 의원들도 같이 들어가야 맞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좀 들고요, 이것과 관련해서 사후관리자문위원회도 지금 운영하나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사후관리자문위원회는 저희들이 이번 7월에 구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것은 그렇게 시급한 것은 아닌 것 같기는 한데 어쨌든 경기장 건설에 따른 자문위원회는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말로만 걸어놓을 것이 아니라 정말 전문적인 이런 분들이 자문을 해서 나중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끔 관리를 잘 좀 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박현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재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재웅

정재웅위원

본부장님 이하 동계올림픽본부 가족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한 가지만, 742쪽에 지금 자원봉사 관련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재웅

정재웅위원

우리 도내에 있는 인적자원들이 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물론 자원봉사자들 모집은 전국을 대상으로 해서 할 텐데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데 사실 홍보가 잘 안 된다든가 이러한 불만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어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자원봉사자는 지금 크게…….
재웅

정재웅위원

그냥 의례적으로 우리가 이러이러한 분야에 이러이러한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니 올 사람은 와라 이런 식이 아니라 좀 더 적극적으로 지역 내의 인적자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노력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외부에 모집공고가 나가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자원봉사는 크게 조직위의 자원봉사자, 조직위의 자원봉사자는 통역이 있고 운영봉사자가 있고요, 그다음에 개최지 시ㆍ군의 자원봉사자 이렇게 따로 단계별로 하게 됩니다. 조직위 같은 경우에 통역은 어떤 일정기준이 있을 것이고 운영도…….
재웅

정재웅위원

지금 이 3,000만 원 항목은 도 자체의 봉사자입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이것은 자원봉사자들인데…….
재웅

정재웅위원

도에서 필요로 하는 자원봉사자입니까, 조직위입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도에서 필요한 자원봉사자도 될 수 있고 조직위에서 필요한 자원봉사자도 될 수 있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그러게요. 그런데 지금 3,000만 원의 예산이 서 있었는데 불용이 거의 20%가 발생했어요, 그렇죠? 564만 7,000원.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한 560만 원의 잔액이 발생했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18%~19% 이렇게 났는데…….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이것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예산액이 3,000만 원이잖아요?
재웅

정재웅위원

예.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3,000만 원의 10%를 예산절감 차원에서 절감하도록 되어 있고 나머지 실질적으로 260만 원 정도의 잔액이 발생한 겁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이 주무 부서가 무슨 과죠? 총괄기획과입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재웅

정재웅위원

하여튼 제가 이 말씀을 올리는 것은 정말 ‘동사모’다 해서 열심히 나서서 활동들을 하시는데 조금 더 적극적인, 또 일말의 보상도 받으면서 자기가 이렇게 활동을 해 보고 싶은데, 물론 어학과 관련해서 미달되어서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지역의 그러한 자원봉사 인적자원들이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별도의 안내와 홍보가 좀 필요하겠다 이런 주문의 말씀을 아울러 올립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위원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본부장님이 좀 챙겨주십시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이상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정재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발언 신청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4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김지영 동계올림픽본부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좋은 의견들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결산 심사를 위하여 사전에 많은 자료준비를 하시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김지영 동계올림픽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26분 회의중지

10시 4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지영 동계올림픽본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5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존경하는 경제건설위원회 김규태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앞서 2014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 심사 시 심도 있는 심사와 고견을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5년도 목표와 추진방향, 2015년도 상반기 주요성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입니다. 동계올림픽본부의 기구는 1본부 1단 5개 과 16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68명이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기장 조성 및 사후활용방안 마련 등 조직보강을 위해 지난 4월 1개 과 3담당을 확대하는 3단계 조직개편을 완료하였습니다. 조직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데 대해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2쪽입니다. 부서별 주요기능과 3쪽의 2015년도 목표와 추진방향, 4쪽의 연도별 주요성과지표, 5쪽의 2015년도 상반기 주요성과는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7쪽입니다.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입니다. 9쪽입니다. 동계올림픽 준비체계 확립 및 대회기반 구축입니다. 먼저 문화예술콘텐츠 발굴 등 올림픽 발전전략 추진입니다. 성공적 올림픽 개최를 통한 강원도의 미래를 바꾸고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문화예술 및 관광콘텐츠 발굴 등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도를 찾는 관람객 및 관광객을 위하여 빈틈없는 준비태세를 확립하고 올림픽 붐업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에는 올림픽준비 전략적 추진과제 보고회를 개최하였고 4월에는 올림픽 준비상황에 대해 관련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올림픽 참여열기 조성을 위해 G-3년 행사와 G-1000일 행사, 그리고 시ㆍ군 관계관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 정부, 조직위와 협력하여 문화관광올림픽에 중점을 두고 올림픽과 연계한 강원도 발전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가면서 올림픽 참여열기 확산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10쪽입니다. 동계올림픽대회 지원 관련 법령ㆍ제도 정비입니다. 현재 추진 중인 법안은 대회지원특별법, 조세ㆍ지방세ㆍ국유재산특례제한법, 국민체육진흥법으로서 10개 법안에 대한 개정안을 마련, 도 출신 국회의원에게 제공하여 의원 입법 발의를 하였으며, 지난해 12월 8일 발의한 대회지원특별법 중 저수지 건설 및 관리 등의 수도법 적용 특례는 개정 완료되어 올림픽 급수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머지 9개 개정안은 국회 상임위에 회부ㆍ상정되어 계류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발의된 개정 법률안이 올해 하반기에 통과될 수 있도록 도 출신 국회의원과 공조하여 심의과정에서부터 적극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동계올림픽 행정지원본부 운영입니다.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행정지원 조직인 행정지원본부는 동계올림픽과 장애인동계올림픽을 통합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장중심의 사전점검을 통해 올림픽 기간 중 신속한 지원체제가 이루어지도록 세밀하게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완벽한 대회준비를 위해 금년 1월에 12개 지원단을 15개 지원단으로 확대 개편하였으며, 6월에는 숙박, 식음료, 자원봉사자 운영 등 13개 주요핵심 분야에 대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7월 7일에는 전 실ㆍ국이 참여하여 올림픽 준비 주요핵심과제 보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광주 U대회에 도 핵심부서 직원을 파견하여 대회준비 전반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 10월 전국체전과 테스트이벤트에 행정지원본부를 운영하여 문제점을 수시로 보완ㆍ발전시켜 2018년 대회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동계올림픽 지원체계 및 대외협력 강화입니다. 올림픽 관련 지역현안 해결 등을 위해 정부, 국회, 조직위, 유관기관과의 정례 협의회를 개최하여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각종 현안사항 협의를 위해 정부 대회지원위원회 및 청와대 지원 TF회의 등을 개최하였으며, 조직위원회와 IOC 간 고위급 통합협의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례 실무회의 등을 통해 정부, 조직위와 긴밀한 협조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대외협력활동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올림픽 참여열기 재점화 및 무브먼트 확산입니다. 먼저 동계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동계스포츠 종목에 대한 접근기회를 확대하고 올림픽 팬층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본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9개 종목 2,561명에 대해 강습회 및 캠프운영과 11개 직장동호회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컬링, 하키, 봅슬레이 등 8개 종목을 중심으로 규모 및 참가대상 다변화로 수혜인원을 확대 운영하고 직장별, 직능단체별 동호회 지원을 확대하여 범국민적 참여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드림프로그램 내실 운영입니다. 2004년부터 12년간 운영해 오고 있는 드림프로그램은 그동안 총 75개 국 1,574명이 참가하여 이 중 166명이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앞으로 참가자에 대해 맞춤형 훈련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더욱더 내실 있는 운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동계국제대회 자원봉사자 육성입니다. 드림프로그램 등에 참가한 동계국제대회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관리ㆍ육성하여 동계올림픽에 자원봉사 리더로 활용할 계획으로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105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캠프를 개최하였습니다. 15쪽입니다. 온ㆍ오프라인을 통한 다각적 홍보활동 전개입니다. 대국민 올림픽 참여열기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각종 국제행사 및 전국단위 행사의 현장홍보에 주력하겠으며, 언론, 외신, 인터넷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체계적인 홍보활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금년에는 지역 일간지 및 방송을 통해 행사계기 홍보를 하였으며 도청 전 공무원 배지달기 운동도 전개하였습니다. 특히 18개 시ㆍ군 참여열기 확산 및 붐 조성을 위해 시ㆍ군 단체장 성공개최 다짐과 올림픽 비전을 선언하는 G-1000일 기념행사를 지난 5월 개최하였으며,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동계올림픽 인식제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 도민의 올림픽 참여열기 확산 및 성공개최 붐을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으며, 시ㆍ군 순회설명회와 출향단체 등을 통한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6쪽입니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2018평창패럴림픽입니다. 먼저 장애청소년을 위한 드림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오는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운영하여 장애인동계스포츠 저변확대와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2018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운영비 지원입니다.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시 정부와 강원도의 공동보증서를 근거로 하여 345억 원을 정부와 공동 지원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우리 도 부담액은 보증액의 50%인 172억 5,000만 원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간 조직위에 분할 출연하며 금년도는 26억 원을 출연할 계획입니다. 17쪽입니다. 명품 동계올림픽특구 조성 추진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특구 조성 및 개발 촉진입니다. 동계올림픽특구는 올림픽 기능과 관광ㆍ문화ㆍ주거ㆍ산업 기능이 융ㆍ복합된 올림픽 명품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내외 여건변동 및 민간투자 확대 등을 반영한 특구종합계획의 변경을 위해 기재부와 국토부 등 관계 중앙부처와 협의를 완료하였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3차 심의를 걸쳐 올림픽특구 13개 지구를 확정하였으며, 1개 지구-강릉 전통 역사문화지구가 되겠습니다.-에 대해서는 재심의 중에 있습니다. 확정된 지구에 대해 8월까지 특구변경을 지정ㆍ고시하여 사업시행자에게 적합한 특구계획의 조정으로 개발을 촉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특구개발 가시화를 위한 민자사업 본격 추진입니다.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및 효과 극대화를 위해 올림픽 이전에 가시적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12개 사업을 대상으로 2개 사업에 대해 공사 완료하였으며, 샤프게인코리아를 포함하여 5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시행자를 지정ㆍ고시하는 한편 현재 보광 등 5개 사업에 대해 사업자 지정신청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관계기관 협의를 속행하여 개발에 따른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지구별 주민설명회 개최 등 행정절차 지원을 강화하겠으며 사업시행자의 애로사항 청취 등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민간사업 투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친환경 선수ㆍ경기 중심 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입니다. 신설 6개소와 보완 2개소, 기존 4개소로 총 12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 6,047억 원을 포함한 총 8,063억 원을 투입하여 테스트이벤트 개최 이전에 준공을 목표로 건설하고 있습니다. 현재 평균 공정률은 21% 정도이며 일부 경기장은 국가대표 훈련을 위해 경기장별 경기코스를 우선 준공토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특히 정밀ㆍ성실 시공으로 부실공사 방지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경기장 시설현황과 연차별 투자계획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1쪽에서 24쪽까지 경기장별 건설추진 현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5쪽입니다. 동계올림픽 경기장 진입도로 확충입니다. 경기장 진입도로는 16개 노선으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국비 3,925억 원을 포함한 총 5,607억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기정 9개 노선은 작년 10월부터 본격 착수하여 201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추가 7개 노선에 대해서는 금년 11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17년 말까지 완공토록 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경기장 진입도로 건설 및 연차별 투자계획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7쪽에서 32쪽까지 경기장 진입도로 건설추진 현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33쪽입니다. 올림픽플라자 개ㆍ폐회식장 건립 추진입니다. 우리 문화의 개성과 우수성을 홍보하는 장이며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개ㆍ폐회식장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위치한 고원훈련장에 1,2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4만 석 규모의 개ㆍ폐회식장과 성화대 등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금년 상반기에는 도암중 및 연접부지 확보를 위해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따라 취득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사업자 선정을 위해 입찰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사업자 선정 및 국ㆍ공유지 사용협의 등 각종 인허가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10월 중 설계용역 및 공사 발주하여 2017년 9월 준공 목표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4쪽입니다. 대회 관련 시설의 설치ㆍ이용에 관한 계획 추진입니다. 대회 관련 시설의 설치ㆍ이용에 관한 계획은 대회지원특별법 제27조의 규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서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회 관련 시설로 총 49개 사업, 11조 5,381억 원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현재 대회 관련 시설 사업계획 추가 승인을 위해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 중에 있으며 미신청된 대회 관련 시설은 금년에 승인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35쪽입니다. 올림픽 대회 관련 시설 승인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37쪽입니다. 올림픽 시설 사후활용방안 마련입니다. 사후활용대상은 개ㆍ폐회식장을 포함하여 신설 7개소, 보완 2개소, 보조 3개소 등 총 12개소이며, 현재 사후활용 주체가 결정된 곳은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를 포함하여 8개소가 되겠습니다. 미결정된 4개소에 대해서는 사후활용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면밀한 검토를 통해 최적의 활용방안을 강구하고 관리 주체를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38쪽입니다. 경기장 건설 안전대책 추진입니다. 먼저 경기장 건설 단계별 안전대책 마련입니다. 각 경기장은 분야별 안전관리기준을 반영하여 단계별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하고 기존 경기장도 시설안전관리를 엄격히 실시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금년부터 재해 및 안전보건공단 합동으로 주기적으로 경기장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합동점검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경기장 건설에 있어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39쪽입니다. 강릉 올림픽파크 사업장 공동관리입니다. 강릉 올림픽파크 내의 3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환경사고 발생 시 신속한 공동대응으로 오염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시공회사와 감리단으로 공동환경관리체계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사업장 간 환경사고 공동대응 방안을 수립하였으며 자동소음측정망을 설치하여 즉각적인 현장조치를 실시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한편 비가 많이 오는 것을 대비해 침사지와 배수로를 설치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환경사고 예방을 위해 시공사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적인 통합 환경관리 시스템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0쪽입니다. 친환경 올림픽 실현입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 생태복원계획 수립입니다. 정선 가리왕산 일원을 대회 이후 생태복원을 통한 생태교육 및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훼손된 지역을 단계별로 구분하여 유형별, 입지별로 복원 방향을 설정하고 식생조사 등을 통한 복원계획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사후 활용계획과 연계된 중장기 생태복원계획을 수립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생태복원계획 수립을 위해 용역 중에 있으며 동식물, 토양, 수생태계 등 복원 관련 조사를 통한 복원계획 실행을 위해 자료를 구축하는 한편 중봉생태복원추진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9월 말까지 식생 생태복원 대상지를 설정하고 복원계획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 및 시민단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41쪽입니다. 올림픽 기반시설 환경영향평가 대상은 9개소로서 정선 알파인 경기장 등 8건은 협의 완료 되었고 1건은 협의 중에 있으며, 협의 완료 건에 대해서는 사후환경영향조사 용역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시설별로 환경영향평가와 사후환경영향조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규태 위원장님, 그리고 경제건설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이상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상반기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만 업무추진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는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아낌없는 고견과 격려의 말씀을 주시면 앞으로 올림픽을 준비하는 데 적극 반영하여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준비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동계올림픽본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김지영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며 김지영 본부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담당과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발언기회에 형평성을 기하기 위해 질의는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15분으로 제한하겠으며, 계속 발언 또는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다른 위원님들이 모두 발언하신 후에 추가로 발언 신청하여 주시길 바라며, 추가발언은 10분이며 더 시간이 필요하시면 다시 발언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 신청을 하여 주십시오. 유정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김지영 본부장님 수고 많이 하십니다. 지금 올림픽이 며칠 남았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945일.
정선

유정선위원

945일이 맞나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저도 오늘 확인을 한다고 하고 그냥 지나쳐 왔습니다. 저희가 이 동계올림픽을 하려면 홍보도 많이 해야 되는 것 알고 계시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런데 현재 그다지 그런 것이 없는 것 같아서, 어떤 식으로 동계올림픽을 홍보할 계획이신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우리가 지금 참 안타까운 것이 처음에 개최 유치할 당시의 열기를 되살려야 되는데, 지금 거기에 저희들이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1단계로서 계기별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G-3년과 G-1000일 행사를 통해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벌였고요, 지금 시ㆍ군에는 우선 공무원들부터 올림픽에 대한 것을 구체적으로 알아야 되겠다고 해서 7월부터 비개최지 시ㆍ군을 대상으로 순회하며 올림픽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또 위원님들께서 지난 추경 때 도와주셔서 홍보비도 별도로 세워주셨는데 저희들이 앞으로 각종 행사, 그러니까 전국 단위 행사라든가 이럴 때 배지 나누어주기 행사라든가 그런 것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배지를 나누어주고 기념품 나누어주고 하는 것으로 동계올림픽 열기를 확산시키기에는 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그리고 7월 31일에 차기 후보지가 확정되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본 위원 생각인지는 모르겠는데 이왕이면 중국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인데 우리 본부장님은 어떠십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차기 후보지 신청은 중국과 카자흐스탄 두 도시에서 신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중국이 유리하지 않을까…….
정선

유정선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지금 말씀드리는데요, 저희 전문위원님께서 고영선 과장님한테 이것을 하나 전해 주신 것이 있죠? (자료를 들어 보이며) 강원대학교에 자기주도형 미디어콘텐츠 인력양성사업단이라고 있습니다. 교과부에서 지원을 하는 겁니다. 3억을 지원받았고요, 지금 UCC 같은 것이 3개인가 4개가 나와 있습니다. 강대의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서 UCC 제작을 했고요, 자기 나름대로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도에서 강원대학교하고 이 사업단하고 같이 해서 그림을 좀 그려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본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검토하겠습니다. 아까 최성재 위원님께서도 이번에 출장을 갔다 오시면서 수건 관계 홍보도 말씀하셨는데, 위원님들께서 아이디어를 많이 주시면 저희들이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리고 지금 현재 UCC가 나와 있는데 거기에 보면 중국 유학생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중국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해서 그것을 제작했어요. 이번에는 시간이 좀 늦었지만 겨울방학 때 또 이 친구들이 중국에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자기들이 제작한 것을 가서 홍보도 하고, 한국에서 동계올림픽을 하는데 같이 손잡고 하자 이런 식으로 하면 더 홍보가 많이 되고 중국인들을 많이 끌어올 수 있는 요인도 되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효과도 업그레이드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하는데 어떠십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알겠습니다. 이것은 제가 전해 드렸으니까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그리고 지금 춘천 같은 경우에도 별로 그런 것이 없습니다. 올림픽을 한다고 1,000일 행사를 춘천에서 했지만 춘천시민들도 그렇고 거기에 대해서 그다지 그런 것이 없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차츰차츰 그림을 그려봤으면 좋겠는데, 신경을 좀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이상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유정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성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성욱

홍성욱위원

홍보는 열심히 하셔야겠지만 억지로 분위기를 업시키기 위해서 큰 노력은 많이 안 하셔도 되는 것이 지금 전반적으로 언론에 흘러나오는 얘기는 동계올림픽이 잘될까, 테스트이벤트나 모든 면에서 다 공정을 못 마친다 하는 나쁜 얘기만 계속 나와요. 이런 것들은 좀 사전에 막아주고 동계올림픽이 잘된다 잘된다 이런 분위기로 가야지 분위기가 업될 수 있는 것이지 마치 동계올림픽이 골칫덩어리고 정부하고 강원도의 관계라든가 민간의 모든 준비관계가 미흡하다는 쪽으로만 자꾸 모든 것이 나오다보니까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이 자꾸 부각이 돼요. 우리가 올림픽 분위기를 띄우려고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데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업이 안 되는 이유 중의 하나로 이런 것이 결정적이지 싶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정적인 보도라든가 부정적인 얘기는 가능하면 안 나올 수 있도록 좀 철저히 준비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작년하고 올해하고, 다행히 지금까지는 큰비가 안 왔습니다. 대규모 공사장들이 많지 않습니까? 지금 절사면이라든가 절토면들이 많은데 이번 태풍은 용케도 지나간다고 하더라도 관례로 봐서는 강원도는 9월이나 조만간에 큰 태풍 피해가 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안전문제가 가장 문제가 되겠는데요, 절사면이나 이런 데 피해를 입으면 복구비까지도 감당해야 되는 그런 사례가 있지 않습니까? 여기 보니까 안전점검 합동점검반이라고 만드셨는데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38쪽의 경기장시설 안전대책 마련에 보면 합동점검반 운영을 하신다고 해 놨는데 합동점검반이 지금 구성되어 있고, 구성원들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이 안전점검반은 시공사하고 감리사, 우리 도의 안전점검반이 있지만 감사파트에서도 별도로 안전점검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러니까 시공사들하고 감리팀하고 기획하는 강원도하고 전부 다 완전하게 구성되어 있는 그런 형식의 안전점검반이 아니고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은 우리 자체의 안전점검반도 있지만 감사관실 주관으로 유관기관하고 같이 합동으로 하는 안전점검반을 지금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럼 안전에 대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시공사하고 건설사하고 같이 합동으로 하고 우리 강원도는 강원도대로 하고 또 감사관실에서 하고, 3개 팀이 안전점검을 따로 따로 한다는 이런 얘기 아닙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지금 현장의 얘기를 들어보면, 솔직히 말해서 일을 하고자 하는데 부수의 일 때문에 뺏기는 시간이 엄청나게 많지 않습니까? 국가에서 내려오면 안내하러 다니고 이리 뛰어다니고 저리 뛰어다니고, 솔직히 일하는 것보다 가외업무에 지금 반 이상의 시간을 할애하는 이런 처지인데, 또 안전점검한다고 도에서 내려가고 감사관실에서 내려가고 이런 식으로 하다보면 시간을 더 안 뺏겠습니까? 합동으로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이 돼야 할 것이다, 지금 그냥 따로 따로 따로, 감사관실에서 안전점검 나왔다고 하면 또 쫓아다니면서 설명하고 안내해야 될 것이고 그다음에 또 도에서 내려가면 도대로 또 따라다니면서 할 것이고, 이외에도 다른 안내하는 것에 뺏기는 시간이 많은데, 지금 안전점검도 집중적으로 할 텐데 거기에 또 하나 더 엎어주는 이런 결과 같은데 좀 합동으로 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여기에는 합동점검반으로 되어 있는데 좀 통합해서 합동점검을 해서 1회에 끝내든가 아니면 철저히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좀 구축해야 되지 않겠나 그렇게 봅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아까 얘기한 것은 저희가 통제하거나 그런 것이 아닌 부분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중앙에서 온다든가 그럴 경우에는요. 하여간 공사에 지장이 없도록 저희들이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리고 지금 중봉 같은 경우에는 테스트이벤트가 불가능하다고 계속 나오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저희들이 실제 공기는 아주 빡빡합니다. 이번에 신문보도에 난 것이, 곤돌라를 지금 설치해야 됩니다. 당초에는 지반에 별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에 조사를 해 보니까 연약지반으로 나와서 거기에 따른 별도의 기초공사를 더 해야 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한 달 정도가 늦게 됩니다. 그런데 저희들의 목표가 일단 테스트이벤트하는 코스는 11월이 완공이거든요. 곤돌라 때문에 한 달 정도 늦어졌는데 그 부분은 내년 2월이 테스트이벤트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지금 저희들은 진단하고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만약 11월까지 완공을 못 했다고 하면, 거기가 고산지대 아닙니까? 동계에 엄청나게 기온이 떨어지는 곳인데, 동계작업은 거의 불가능한 곳이고 모든 것을 11월 이전에 끝내야만 이벤트 행사를 하는 2월에 대비가 되는 것인데 지금 9월에 장마라든가 태풍에 의해서, 많은 면을 산림을 제거하고 법면으로 만들어 놨기 때문에 한 번만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 2월의 이벤트행사는 완전히 물 건너가는 것이 아니냐.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맞습니다. 지금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것을 저희들도 똑같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배수관계라든가 우기에 대비해서 저희들이 아주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요, 며칠 전에 FIS에서 와서 거기 인스펙션을, 전부 다 다시 점점을 했습니다. 점검을 했는데 그래도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는 그런 평가를 받았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지금까지는 운이 좋아서 그런지 어쩐지 하여튼 일기가 많이 도와준 것이 사실입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맞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이제는 그 행운이 계속 이어지길 바랄 뿐이고요, 거기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이상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홍성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성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동계올림픽본부 식구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간단한 것부터 한번 여쭤 볼게요. 14페이지에 자원봉사자 육성이라고 되어 있고 지금 보니까 캠프도 개최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현재 계속 육성만 하는 건가요, 아니면 자원봉사자들을 따로 활용하고 있는 건가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은 육성단계에 있다고…….
성재

최성재위원

모집을 계속 하면서 육성을 하고 있는 거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모집은 조직위에서 따로 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이렇게 자원봉사자를 육성하게 되면 그 자원이 또 그쪽에 통보되고 이러면서 같이…….
성재

최성재위원

그러면 현재 드림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그분들을 계속 이용하는 건가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분들이 신청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활동한 실적이라든가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선정하는 데 유리한 면이 있겠죠.
성재

최성재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5페이지의 홍보 문제 때문에 방금 홍성욱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어떤 일이든지 모든 게 순탄하고 원활하게 가는 일은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것이 부정적인 면이든 긍정적인 면이든 방송을 많이 타면 그것도 하나의 홍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들거든요. 그래서 매체에 작든 크든 부정적인 그런 것이 뜬다고 하더라도 흔들리지 마시고 일관되게 계속 강력하게 추진을 해 나가시면서, 그런 부분도 자주 나오면 그게 홍보가 아닌가, 저도 이번에 외부출장을 며칠 다니면서 보니까 그쪽에서 다들 걱정들을 해요. ‘동계올림픽 잘 되는 거야? 이거 제대로 개최되는 거야?’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만큼 관심이 있다는 얘기거든요, 그렇죠? 저도 항상 드리는 말씀이 여기 계신 우리 기술자 분들을 제가 믿기 때문에 시간 안에 제대로 다 준비가 될 것이다, 행정 보는 분들이 위에서 생각을 잘 못 해서 지원을 어렵게 하지만 그래도 기술자분들을 믿기 때문에 걱정은 안 하는데 어쨌든 그런 부분에 있어서 그것도 하나의 좋은 어떤 방향이 아닌가 싶어서 홍보에 자주 나오게끔 일부러 한번 컨트롤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방금 홍성욱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홍보문제에 대해서 지금 강력하게 어떤 홍보를 추진해 나간다는 것은, 사실 시간이 좀 있기 때문에 작은 것부터 서서히-처음부터 너무 힘 빼지 마시고-하는 것이 어떻겠나 이런 생각이 들고, 또 하나 예를 든다면 나중에 시간이 가까워질 때 되면, 요새 모 프로그램을 보면 비정상회담이라는 것이 있어요. 그것을 보니까 각국의 젊은이들이 나와서 토론하고 그러는 것이 굉장히 재미있고 보면서도 굉장히 많이 배우거든요. 그런 부분에 한번 요청을 해서, 올림픽 관련해서 그쪽에서 토론을 한번 하는 것도 굉장히 어떤 홍보효과가 있지 않겠나 이런 생각도 좀 해 봅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참, 이것을 드린다는 것을 잊어버렸네요. 지금 이것을 좀 갖다드리세요. (홍보손수건 전달) 아까 말씀드렸던 것은 홍보를 하러 다니실 때 효과가 좀 있지 않겠나 싶어서 제가 찾아가지고 온 거니까 참고를 좀 해 주시고요. 괜찮으시죠? 거기에 제가 얘기한 2018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것이 들어가게 되는데, 오륜마크가 들어가게 되면 그것은 또 승인을 얻어야 되잖아요, 그렇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오륜마크 집어넣지 말고 그냥 하면 될 것 같아요. 2018평창동계올림픽이라고 해서 경기종목을 그 안에 인쇄를 해서 하면 괜찮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최지라고 해서 강릉, 평창, 정선 다 넣어도 되니까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디자인이나 도안을 다시 한번 검토를 해서…….
성재

최성재위원

예, 다시 검토를 하셔야 됩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그것에 대한 것은 따로 말씀드리겠는데, 그게 어디에 있는 거냐면 강릉의 협동조합인데, 제가 밴드에도 많이 올려놨었어요. 밴드 보시면 강릉수공예협동조합이라고 해서 그것을 다 만드는데, 하여간 그쪽하고 상의하면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제 밴드에 대표자분의 전화번호가 다 있으니까 말씀해 주시면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그다음에 저는 다른 데에도 관심이 많이 있지만 제가 현장에서 움직이던 그런 사람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장에서 들려오는 쓴소리가 너무 많다보니까 지역에, 며칠 전에도 제가 건설단체의 몇 분이 보자고 해서 만났었는데 동계올림픽이 지금 발주가 계속 나가는 상황이고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강원도에 있는 건설업체, 또 자재를 납품하는 업체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너무 없다, 할 수 있는 방안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쓴소리도 많이 나오고 제가 어떻게 이걸 도와드려야 하나 생각이 들었는데, 저 혼자 힘으로는 솔직히 힘들 것 같아요. 본부장님하고 단장님 이하 직원분들께서 작은 것 하나라도 되도록 찾아서 좀 힘들고 어렵더라도, 또 곤란하다 하더라도 곤란하지 않은 방법이 조금이라도 뭔가 있다면 그 방법을 찾아서 지역업체들한테 최대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끔, 제 생각에는 아마 향후 50년 동안 강원도 건설경기에서 가장 호재가 될 기회인데 이 기회를 놓쳐버리면 나중에 만약 이게 제대로 안 됐을 때 그 뒤에 일어날 수 있는 후폭풍에 대해서는 저도 감당을 못 할 것 같아요.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이 혜택을 좀 주셔서 그분들의 어떤 그런 것이 강원경제에 도움도 되고 그 돈이 외지로 빠져나가지 않게끔 신경을 좀 많이 써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지금 최성재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희도 그렇습니다. 이 올림픽을 계기로 해서 이런 기회에 우리 도내업체들이 혜택을 봐야지, 다시 없는 기회거든요. 그래서 일전에 왜 우리 강원도 업체에 안 주냐고 해서, 발주한 것이 전국 업체가 된 것이 하나 있었어요. 그래서 어제 우리 시설파트하고 다시 회의를 했습니다. 회의를 해서 방안을 좀 찾아보자고 해서 찾아서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고 또 만약에 그게 안 될 경우에는 2단계 경쟁입찰을 하는 방법이 또 있다고 해서, 2단계 입찰은 뭐냐 하면 도내 5개 업체를 우선적으로 하고 나머지 2개 업체는 외지업체로 해서 7개 업체를 붙여서 하게 되면 공개경쟁 입찰을 갖추면서 할 수 있는 방안도 있다, 그래서 최대한 강원도 업체가 할 수 있는 방안이 뭔지를 계약부서하고 같이 협의해서 하나하나 체크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몇 번 상의도 드리고 한 적이 있지만, 얼마 전에 연속보도로 전기업체의 문제점에 대해서 나온 것도 있어요. 잘 아실 거예요. 지금 이게 전기업체 하나만 문제가 아니거든요. 전기 쪽에 계신 분들도 저를 찾아왔었어요. 저와 한참 얘기했는데도 제가 답변할 길이 없더라고요. 이렇게 했을 때 이게 풀어져야 이런 것이 있으면 이렇게도 좀 해 보시라고 얘기를 하겠는데 제가 일을 담당하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까 뭐라고 얘기를 못 하겠어요. 답답한 얘기만 듣고, 또 그쪽뿐만 아니라 설비 쪽도 그렇고 전기 쪽도 그렇고 나머지 자잘한 자재 납품하는 것도 그렇고, 얼마 전에 동계올림픽특별위원회분들하고 같이 현장에 갔을 때에도 제가 제일 먼저 “저 제품 어디서 갖고 온 겁니까?” 하고 물어본 것이거든요. 그런데 그게 강원도 업체에서 납품을 했더라고요. 그런 것을 들으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 제가 그분들한테 그랬어요. 어쨌든 강원도에서 있는 일이고-시설이 조직위에서 발주내는 것이 아니다보니까-우리 강원도에서 발주를 내는 거면 신경을 좀 바짝 쓰셔 가지고 작은 것 하나라도 더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끔 해 주시고, 이번 같은 경우에 또 하나 발주난 것이 전국 입찰을 띄웠는데 다행히도 태백 업체가 됐어요, 그렇죠? 이게 만약에 외지업체가 됐다면 아마 엄청난 그런 게 있었을 거예요. 그래서 다른 분들도 다행이라는 얘기를 합니다. 관련 동종업체에 계신 분들도 전국입찰을 띄웠는데 태백업체가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세요. 그런데 이게 전국입찰을 띄우게 되면 강원도업체가 된다는 보장이 없는 거니까, 그렇죠? 그래서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겠는데 어쨌든 작더라도, 단 1건이라도 도내 업체들이라든지 아니면 시공이 됐든 납품이 됐든 작은 것 하나라도 더 찾아서 할 수 있게끔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고생 좀 많이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최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재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본부장님, 한 가지만 점검을 해 보겠습니다. 9쪽에 보면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등 올림픽 발전전략 추진이라고 했는데, 우리가 문화관광올림픽을 해야 된다고 말들은 지금 많이 나오고 있는데 지금 실제로 이 준비, 문화관광올림픽을 위한 준비를 우리 본부에서 하고 있지 않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것은 지금 관광국에 TF팀이 별도로…….
재웅

정재웅위원

지원단에서 하는 거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지원단으로 들어와서 하고 있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그렇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재웅

정재웅위원

사실은 그러다보니까 문화관광올림픽과 관련해서 우리 위원회에 뭐 하나 내용 제출되고 보고되는 게 없어요.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모든 업무는 경제건설위원회에 보고가 되어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있다,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용역이 되어서 그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결과에 대한 내용이 위원회에 공유되지 못하고 있다, 이것도 좀 문제가 있다고 동의하시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꼭 문화뿐만 아니라 실제 숙박이라든지 음식이라든지 교통이라든지 여러 중요 부분들을 13개 분야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에 대해서 경제건설위원님들한테 정보가 제공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그러게 말입니다. 중간 업무보고라도, 행정지원본부에서의 역할, 진행상황, 또 세부 지원단들의 역할들 이런 부분들이 위원회에 내용 공유가 안 되고 있어요. 우리가 중간 중간에 각종 심포지엄이다, 토론회다 이런 데서 다루어지는 올림픽유산 창출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그런 내용들은 우리 위원회에 공유되고 있지 못하다, 그러니까 뭔가 언밸런스한 모양새가 있어요. 그런 부분들을 좀 꼼꼼히 챙겨줬으면 좋겠고, 예를 들어서 업무보고는 하고 있지만 올림픽플라자 개ㆍ폐회식장 건립과 관련해서 이것은 조직위원회가 설계ㆍ시공을 맡고 우리 강원도는 부지만 제공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물론 아직 진척사항이 없다보니까 보고내용은 이 수준인데, 하여튼 그런 것들이 좀 아쉽다. 물론 우리 최성재 위원님께서 각종 시설, 또는 자재 관련되어서 지역업체의 참여, 현황들을 꼼꼼히 챙기고 하는 것들이 어떻게 보면 경제건설위원회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이고 문제인데 그런 것들도 사실은 상당히 추상적이거든요. 실제로 언론매체의 고발성 뉴스들을 통해서 ‘여기에 무슨 문제가 있구나.’ 이런 것을 느끼고 판단하지 실질적으로 본부에서 과연 어느 정도 애를 쓰고 있는지 이런 것에 대한 체감이 잘 안 되고 있다, 예를 들어서 공사 얼마 이상은 우리가 제시하고 있는 49%의 참여를 어느 정도 관철시키고 있는지, 또 자재를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통계수치라도 별도로 한번 보고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13개 분야뿐만 아니라 지금 말씀하신 플라자 관계, 그다음에 지역업체 구매 관계 이런 부분들에 대한 자료들을 수시로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이게 사실 지원단의 업무이다 보니까-문화관광올림픽의 중요성을 많이들 이야기하고 있는데-이 보고 주체가 누가 될 것이냐 이런 것들이 참 의문스럽거든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어차피 저희가 총괄하고 있으니까…….
재웅

정재웅위원

문화관광올림픽과 관련해서 한번 별도의 보고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이상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정재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상훈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훈

안상훈위원

김지영 본부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33페이지의 올림픽플라자 건립 추진과 관련해서 얼마 전에도 언론보도가 나왔는데 최근 건설공사가 두 차례 유찰이 되어서 아마 또 한 달여 동안 공기가 지연이 되면서 건립이 테스트이벤트 전까지 상당히 어렵지 않느냐 이런 식으로 나왔는데 여기에 대해서 한번, 물론 올림픽플라자 공사는 조직위원회가 하고 부지는 강원도가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전망은 어떤지 한번 간략하게 말씀해 주세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전망은 쉽지만은 않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큰 원인은 지금 이 1,226억 공사비가 적어서 업체들이 안 들어오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조직위에서 이 규모를 줄일 것인지 아니면 사업 예산을 기재부에서 더 따올 것인지 이런 여러 가지를 지금 검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도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부지 확보 문제뿐만 아니라 거기에 따른 행정절차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같이 도와서 해야 되는 부분들인데 지금 그것만 결정이 되면 바로 착공하는 데 아무 지장이 없도록 하나하나 준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상훈

안상훈위원

결론적으로 사업비 1,226억이 적어서 업체가 참여를 안 하고, 두 번째로는 공기부족 등의 이유로 인해서 지금 업체가 참여를 안 하지 않습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상훈

안상훈위원

어떻게 보면 개ㆍ폐회식장의 같은 경우 올림픽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난항을 겪게 되면 동계올림픽에 상당히 문제가 될 것 같은데, 고민해 봐야 될 그런 문제인 것 같은데 하여간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고민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하여간 이 문제는 큰 문제이기 때문에, 그래서 문체부 올림픽 담당국장이 오늘 오후에 내려옵니다. 그래서 조직위와 같이 이런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점검할 그런 계획으로 있는데 저희 도도 같이 참여를 해서 거기에 따른 추진상황 이런 것들을 위원님들한테 수시로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훈

안상훈위원

이것이 저희가 요청은 1,897억을 했는데 사업비를 38%인가 깎았잖아요, 36%인가. 하여간 사업비를 너무 많이 깎은 데 원인이 있는 것이고, 두 번째는 문체부가 개ㆍ폐회식장을 강릉에 하느니 평창에 하느니 하면서 1년간 허송세월을 보냈어요.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 다른 경기장시설은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개ㆍ폐회식장 건립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써야 될 것 같습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안상훈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발언 신청하실, 박현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현창

박현창위원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몇 분이 질의를 하셨는데, 개ㆍ폐회식장 관련해서 어제 현설을 했습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개ㆍ폐회식장 관련해서 현설계획이 되어 있었는데 어제 했어요? 7월 9일에 현장설명을 한다고 되어 있었는데…….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제가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예.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계획에는 7월 3일에 현설을 하게끔 되어 있었는데 참여업체들이 신청을 안 했어요. 그래서 2차 공고일 피크접수일이 7월 3일인데 7월 3일에 신청업체가 없으니까, 조금 전에 안상훈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전체적인 공사비를 기재부 쪽에서, 심의 과정에서 사업비 자체를 줄여버리니까 첫 번째로 사업비가 적어서 안 된다, 두 번째는 공기 때문에 안 된다, 이러이러한 사유로 인해서 지금 두 번째 유찰이 됐어요. 유찰이 되다보니까 그럼 조직위에서 어떻게 끌고 나가야 되느냐 해서 1, 2, 3안을 가지고 조직위원장에게 보고까지 드렸던 사항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공사비가 적어서 건설회사들이 안 들어온다고 하는데 그럼 사업물량을 줄여야 될 것 아니냐 이거예요. 공사비에 맞게끔 사업물량을 줄여서 수의계약으로 끌고 가겠다는 방안하고, 두 번째는 그 모자라는 부분은 그럼 어떻게 할 것이냐, 그렇다고 하면 조직위에서 다시 한번 기재부하고 공사는 공사대로 하면서 모자라는 부분에 대한 사업비는 추가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으로 하자, 지금 당장 공기에 문제가 생기니까. 이러한 방향으로 조직위원장에게 보고를 드렸던 사항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이렇게 가든 저렇게 가든 이 부분은 빨리 결정을 해서 정리가 되어야 할 부분이다,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두 번째, 오비이락이라고 동계올림픽이 오늘 업무보고를 해서 그런지 어제부터 오늘까지 계속 신문 1면에 많이 보도가 되고 있는데, 알파인경기장을 우리가 현지확인할 때도 사실은 연말까지 준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을 했어요. 그런데 현장에서는 자신 있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던데, 우리는 연말까지 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을 했었는데, 이것이 내년에 의무적으로 꼭 해야 되는 거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테스트이벤트는 의무적으로 해야 되고 또 한다고 지사님께서 약속을 했고요, 그래서 지금 최종적인 테스트이벤트는 9월에 FIS에서 와서 그때 종합적으로 다시 체크를 하고 확정을 짓는다고 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하는 것이 어떻든 날짜만 잡히면 밤을 새워서라도 해내는 열정과 기술이 있는데, 월드컵 사전경기 성격인 이벤트라고 했는데 이건 무슨 얘기예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테스트이벤트가 월드컵경기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다른 데도 원래 그렇게 하나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명칭은 조금씩 다른데요, 알파인경기 그것은 월드컵대회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월드컵 사전 이벤트로 이렇게 명명을 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지만 어떻든 간에 테스트이벤트를 의무적으로 꼭 해야 되면 밤을 새워서라도 해야지, 우리 관계자께서 날씨가 도와주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미에 이렇게 해 놨더라고요. 이런 말은 좀 안 어울리는 것 같다, 어떻든 차질이 없게끔 촉구를 해서 해내리라고 보고요. 그다음에 또 여기 보면 빅에어 서울 개최 관련해서 또 분산 논란 재촉발이 보도가 됐는데 이 스노보드 빅에어가 처음부터 결정이 되어 있었나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것은 이번에 추가로 된 겁니다. 아직 경기장 확정이 안 됐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지사님한테 저희들이 결심을 받았습니다. 경기장은 평창으로 하는데 지금 개ㆍ폐회식장 거기에 할 것인가, 아니면 당초대로 보광 쪽에 할 것인가 하는 것만 결정이 안 됐지 장소를 평창으로 한다는 것은 지사님한테 결심을 받았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저도 처음 보는 거라서, 스노보드 빅에어면 기존에 시설이 있어야 되는 게 아닌가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빅에어 경기가 기존시설을 이용하려면 보광 쪽에서 할 수 있는데 거기는 관람석이 없어서 관람석을 더 확보해야 되고요, 역대 빅에어 경기는 주로 도심 쪽에서 많이 경기를 치렀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쉽게 말씀드리면 스노보드 경기장이 없어도 서울이나 개ㆍ폐회식장에 임시로 만들어서 할 수 있는 그런 것인 모양이에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주로 도심지에서 많이 했는데 전부 다 신문에 난 것처럼 가설 시설을 만들어서 했습니다. 2009년도에 광화문에서도 했고요.
현창

박현창위원

광화문에서?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이것이 장소가 넓기만 하면 되는 모양이네요? 눈만 뿌려놓고 그냥…….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시설만 하고 위에 눈을 뿌리면 되니까 그것은 어디서든…….
현창

박현창위원

어쨌든 이런 분산 개최, 자꾸 이것도 서울에서 한다고 하면, 관객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어떻든 동계올림픽이 치러지는 베뉴(Venue) 도시에서 해야 맞을 것 같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경기장 결정은 도하고 조직위하고 문체부가 합의가 되어야만 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어떻든 간에 우리 베뉴 도시에서 치러질 수 있게끔 조직위와 긴밀하게 협의를 좀 해 주시고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또 해야 되고요.
현창

박현창위원

동계조직위 지역업체 홀대, 이렇게 해서 신문에 난 것을 제가 몇 번 봤는데, 철도시설공단에서 하는 전기공사도 벌써 물 건너간 것이고 다 끝난 것인데 이것도 이미 뒷북치기 아니에요? 이 시스템 사업도 끝난 것 아니에요, 그렇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저희가 발주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어떤 방법으로 하든지 찾으려고 하고 있는데 조직위에서 발주하는 사업, 정부에서 발주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조금 한계가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요. 어떻든 간에 뒷북치기가 자꾸 나오는데 사전에 조직위하고도 협의를 해서 우리 지역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이제 별로 남은 것도 없지만 조그마한 것이라도 그렇게 갔으면 좋겠고요. 진부역 진입도로는 동계본부에서 하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것은 지금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진부역 진입도로, 지금 우리가 기존의 9개 노선 중에서 진부역 진입도로만 발주를 못 했는데, 저희가 6월에 발주 요청을 했는데 지금 기재부에서 총사업비가 승인이 안 났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아직도?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래서 거기서 하는 보상에 따른 자료, 이런 것들을 요구해서 지금 그게 거의 마무리가 됐습니다. 마무리가 돼서 저희들이 전체…….
현창

박현창위원

총사업비가 아직 결정이 안 났다는 거예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지금 1,400 몇 억인가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그것은 확정된 것 아닌가?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아닙니다. 총사업비는 설계가 확정이 되면 설계금액을 가지고 문체부에 저희가 요구하면 문체부에서 기재부의 예산 최종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그게 승인이 나야지만 조달청에서 발주를 할 수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지금 조달청에 발주는 해놨나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저희들이 했는데 총사업비가 아직까지 승인이 안 났다고 해서 지금 조달청에서 보류하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마지막으로 상반기 주요성과에 보면 샤프게인코리아, 에코그린캠퍼스, 5개가 지금 성과라고 내놓으셨는데 이 중에 지금 다 되는 게 있나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샤프게인코리아 같은 경우에는 당초에 중국의 자금을 들여서 하려고 했는데…….
현창

박현창위원

이 샤프게인코리아는 아주 안 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거기는 지금…….
현창

박현창위원

그런데 경제진흥국, 글로벌투자통상국, 동계올림픽본부까지 되지도 않는 것을 이렇게 자랑스럽게 자꾸 내놓으니까 오히려 부담이 간다, 에코그린캠퍼스는 되고 있나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삼양 거기도 아직까지…….
현창

박현창위원

이 5개 중에서 지금 잘 되어 가고 있는 것이 어떤 거예요? 지금 5개를 내놓으셨잖아요. 서해종합건설, 빌더스개발, 동양생명과학 이렇게 해서…….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우리가 사업자를 선정하게 되면 실시계획을 수립해야 되거든요.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간단하게 5개 중에 동계올림픽 전에 완공될 게 있겠어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저희들은 하여간 동계올림픽 전에 해야 되지 않을까, 또 하도록 해야…….
현창

박현창위원

그게 아니라 지금 성과라고 각 부서가 아주 자랑스럽게들 내놓으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지금 제대로 되는 것이 전혀 없다, 답변하시기 어려우실 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글로벌투자통상국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정말 인허가 때문에 이게 지체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 거기 나름대로 지원팀, TF팀 구성하고 이렇게 하는데 지사 직속으로 있는 관광시설지원단에 보완을 더 시키더라도 좀 합동으로 해서 인허가를 신속하게 처리해 줄 수 있는 것들을 빨리 지원해 줘야 된다. 그래서 환경이 될 수 있게끔 해줘야 되는데, 꼭 비유를 하는 건 아닙니다만 여러 가지 민간사업들이 인허가에 아주 질리는 거야. 시작했다가 3년, 4년, 길게는 10년까지 끌고 가는 부분들이 있어서, 아예 안 되면 안 된다고 딱 잘라줘야 되는데 계속 그냥 ‘저 부서에 가봐라. 이 부서에 가봐라.’ 이래서 사업이 10년씩 가는 것도 있다. 어떻든 간에 동계올림픽본부가 이것을 직접 추진하는 부서는 아니겠지만, 굳이 여기에 자료를 자꾸 내놓으시니까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아닙니다. 특구는 저희들이 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거기서 협의하고 인허가 처리까지 다 하나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어떻든 간에 이런 부분들을 전문적으로 관광시설지원단의 인허가지원단하고 협의를 해서라도 정말 신속하게 처리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저희들이 특구를 하고자 하는 목적이 그런 것을 일괄 처리하고자 특구로 지정받아서 하는 것이거든요.
현창

박현창위원

지정을 해도, 툭 까놓고 말씀드려서 의제처리라는 것이 다 똑같아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받아야죠.
현창

박현창위원

환경성 검토나 영향평가나 다 사촌 간이고 의제처리하는 것도 다 개별적인 허가를 받아서 들어가는 것은 똑같은 얘기입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맞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방안을 좀 강구해서 정말 인허가가 신속하게 지원돼서 한꺼번에 될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감사합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박현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상 더 이상 질의하실, 간단하게 하실 겁니까? 박길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웃음

박길선위원

추가질의까지 해서 한 30분 하려고 했는데, 감정적으로 하시나 왜 하지도 않았는데 간단하게 하라고 하고, 간단하게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말씀을 하시니까 좀, 연일 계속되는 격무, 무더운 날씨에 고생들 많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좋은 말씀들을 해 주셨는데, 저는 추가 7개 노선에 대해서 한번 볼까 하는데요, 30쪽부터 보면 지방도 456호, 군도 12호 이렇게 해서 7개 노선 준공예정이 다 2017년 12월로 잡혀 있습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박길선위원

물론 아직 입찰도 안 되고 그런 상황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까 우리 홍성욱 위원님도 잠깐 짚었지만 그다음에 바로 2월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빨리 오는 선수들은 12월이면 벌써 와서 연습도 하고 그럴 겁니다, 그렇죠? 손님들도 1월이면 들어오시고 그다음에 언론들도 아마 집중이 되지 않을까, 그러면 국내 언론이 아니라 세계 언론 쪽도 그럴 텐데 이 준비가 좀 안 됐다, 그때 가서 얼어붙어서 공사가 안 됐다는 해프닝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공기를 조금 당겨주시면 어떨까, 한 8월이나 이런 쪽으로. 그것에 대해서는 본부장님은 어떻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현재 설계 목표가 11월 예정입니다. 설계가 되면 바로 발주를 해서 하는데 도로가 여러 가지로 제일 걱정이 많습니다. 보통 경기장만 많이 걱정들을 하는데 저희는 도로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박길선위원

그렇죠, 도로도 손님들 오고 기자들 오고 선수들 오고 그러는데, 1월이면 벌써 들어올 텐데 12월에 미처 끝나지 않은 것 뒷손질하려는데 다 얼어붙고 이러면 진짜 해프닝이 벌어집니다. 세계 언론에 많이 얻어터질 겁니다. 그런 부분은 좀 미리 대비해서 잘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길선위원

여러 위원님들이 도내 업체를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경제건설위원들이라고 하니까 납품하는 곳이든 건설하는 곳이든 주문이 그겁니다. 강원도에 건설을 많이 하는데 실질적으로 하는 게 하나도 없다는 거죠. 거의 돌아오는 게 없답니다. 물론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시는데 그 부분에서 좀 더 도내 업체를 많이 보살펴주셨으면 하는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길선위원

간단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박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영기 위원님.

조영기위원

조영기 위원입니다. 저도 간단히 하겠습니다. 앞의 분들이 너무 오래해서, 시간 안배가 잘 돼야 하는데. 5쪽에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 및 동계종목 활성화에 대해서 궁금해서 질의를 드리는데요, 동계스포츠 종목 체험프로그램 운영, 어떤 것을 운영한다는 거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체험프로그램은 저희가 컬링하고 아이스…….

조영기위원

이것을 왜 하느냐 이거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러니까 시민들이 동계 종목에 대해서 지금 잘 모르고 있거든요. 그래서 실제 체험도 함으로써 거기에 따라 흥미도 유발하고…….

조영기위원

시민들이?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조영기위원

참여를 많이 해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금년에도 150명…….

조영기위원

계획인 거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계획입니다.

조영기위원

13쪽에 이것과 관련해서 자세하게 업무보고를 해 주셨는데요, 2013년도, 2014년도에 강습회 및 캠프 운영을 했군요. 그렇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

이 동아리가 시민들입니까, 아니면 학생들입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주로 시민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영기위원

시민들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조영기위원

학생들은 안 해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구체적으로 학생이 있는지는 다시 파악을 해 봐야 되겠습니다.

조영기위원

동계올림픽본부의 업무인지 아니면 체육 관련 국의 업무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동계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동계올림픽 참여 열기 재점화 및 무브먼트 확산, 참여 열기, 2018년도 동계올림픽에 많은 우리 도민들, 국민들이 참여를 해야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조영기위원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을 하시는 거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

13쪽 마지막 줄에 보면 2018년까지 동계스포츠 저변확대로 범국민적 참여분위기를 조성하신다고 공언하셨는데 이것을 어떤 식으로 하시겠다는 겁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러니까 체험이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아까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동계올림픽 종목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데 알면 그래도 어떤 흥미를 가지고 더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

조영기위원

참여하는 사람들이 정해져 있어서 범국민적으로 참여하기는 어렵겠네요, 이런 시스템으로만 하신다면. 국민적 참여열기를 동아리를 통해서 동계스포츠를 체험해서 2018년도에 참여한다, 이런 시스템으로 보고를 하셨는데 이렇다면 몇 명이나, 1,800명, 1,200명만 동계올림픽에 참여하나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참여하는 인원은 많지 않겠지만 우리가 이런…….

조영기위원

이런 식으로 하면 좀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요, 선수는 어떻게 관리를 하나요? 선수는 누가 관리하죠? 동계 종목에 참여하는, 앞으로 2018년도에 국가대표로 뛸 선수들 관리는 누가 하느냐 이거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것은 각 경기연맹에서…….

조영기위원

경기연맹?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조영기위원

그 관리를 도에서는 누가 해요? 체육부서에서 하나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아무래도 국가대표 선수들이기 때문에, 우리 도내 선수는 체육 쪽에서 관리하겠지만 그것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조영기위원

본부장님, 본 위원이 한 가지 제안만 드리고 질의를 마칠게요. 동계올림픽의 참여열기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물론 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참여하신 분들이 참여한다, 논리상으로는 맞아요. 그런데 인원에 한계가 있단 말이죠. 왜?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러나 현재 도내 초ㆍ중ㆍ고 학생들, 하계종목을 운영하는 그런 학교가 많이 있어요. 2018년도까지만이라도 하계종목을 운영하는 학교에 동아리 활동이 아닌 동계종목 엘리트선수 육성을 하면 그 선수들이 타 시도보다는 국가대표로 발탁될 조건이 되게 좋아요. 그렇죠? 이미 저희들은 동계와 관련 되어서 많은 스포츠 인프라도 구축되어 있고 현재 2018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서 이미 경기장 시설을 많이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도내에 현재 있는 학교, 동계종목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 이외의 다른 학교에도 하계종목은 딱 중단시키고 협조를 해서 동계종목 엘리트선수를 육성하면, 그 선수들이 앞으로 3년~4년 후에 국가대표로 발탁이 되면 그 지역 학교 학부모는 물론이고 그 지역 동문, 그 지역 시ㆍ군민들은 내 지역 선수가 국가대표인데 당연히 응원하러 가겠죠. 이런 것이 국민적 참여열기를 재조명하는 기본이라고 봅니다. 본부장님이 하실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본부장님이 하실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이걸 누가 할지는 모르겠지만 본 위원이 7대, 8대 때 이 주문을 많이 했는데, 그때는 동계올림픽본부를 기행위에서 했는데 지금 지켜보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엘리트 얘기는 없고 동아리 활동을 하는데 시민들을 상대로 한단 말이죠. 과연 참여한 시민들이 ‘아, 동계종목에 이런 것이 있구나.’라고 해서 2018년 동계올림픽 2월에 추울 때 과연 얼마나 오실까 하는 의문점이 들고요, 학생들이라면 또 달라요. ‘해 보니까 재밌어. 나 이거 선수해야 되겠네. 동계올림픽 종목은 선수층이 얇아서 열심히만 하면 내가 국가대표가 될 수 있겠다.’, 우리나라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릴 때, 특히 강원도에서 열릴 때 내가 국가대표로 출전한다는 이런 희망과 자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텐데 이런 부분은 좀 수정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본부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것은 학교별로 꿈나무 육성을 저희들이 추진해 온 것으로 알고 있고요, 지금 현재는 우리가 1시ㆍ군 1동계종목팀 구성 이런 것들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여간 제일 중요한 것은 위원님 말씀대로 우리 꿈나무들에 대한 선수육성이 중요하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조영기위원

보니까 본부장님 업무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업무보고를 이렇게 하셨으니까, 올림픽 참여열기를 재점화하겠다는 말씀을 하셨으니까 그런 것도 방안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관련 부서, 해당 국장, 교육청 관계자와 협의하셔서…….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

또 우리 도에서 지원되는 예산을 헛되게 쓰지 마시고 엘리트선수 육성하는 데 써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감사합니다.

조영기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조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실 것 같은데, 있으십니까?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지영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좋은 의견들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개최기반 확충과 대회 관리 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준비와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김지영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경제건설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의사일정 제2항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휴식과 중식을 위해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58분 회의중지

14시 01분 계속개의

위원님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4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을 상정합니다. 김동수 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김동수입니다. 존경하는 김규태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사일정에도 불구하고 늘 경제구역 발전을 위해서 아낌없는 고견과 관심을 보내 주신 데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희 청 직원 모두는 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경제자유구역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형규 행정개발본부장입니다. (행정개발본부장 최형규 인사) 전대경 투자유치본부장입니다. (투자유치본부장 전대경 인사) 조두연 기획정책부장입니다. (기획정책부장 조두연 인사) 김명식 개발사업부장입니다. (개발사업부장 김명식 인사) 홍용기 민원지원부장입니다. (민원지원부장 홍용기 인사) 김용국 투자유치1부장입니다. (투자유치1부장 김용국 인사) 정준호 투자유치2부장입니다. (투자유치2부장 정준호 인사) 그럼 지금부터 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4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출예산에 대한 사업별 설명에 앞서 경제자유구역청 소관 결산 현황을 총괄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2014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서 955쪽을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년도 세출예산 현액은 149억 3,612만 8,250원으로 이는 2014년도 예산 141억 7,766만 9,000원과 전년도 이월액 7억 5,845만 9,250원을 합한 것이며, 이 중 124억 1,056만 9,532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명시이월액 13억 2,600만 원과 사고이월액 6억 원을 제외한 집행잔액은 5억 9,955만 8,718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결산서 첨부서류 411쪽입니다. 집행잔액 발생사유는 계획변경 등 집행사유 미발생액 2억 500만 원, 예산절감액 7,516만 9,000원, 예산집행잔액 3억 1,938만 9,718원이 되겠습니다. 지금부터 세출예산 편제순에 따라 부서별, 세부사업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결산서 955쪽입니다. 먼저 기획정책부 소관 예산은 56억 8,282만 9,000원 중 55억 8,029만 4,044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1억 253만 4,956원이 되겠습니다. 집행잔액 발생사유는 예산절감 900만 원, 예산집행잔액 9,353만 4,956원이 되겠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보고드리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정책 추진은 예산현액 1억 6,790만 원 중 투자유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출퇴근 버스 임차 등으로 총 1억 5,462만 6,693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1,327만 3,307원이 되겠습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종합 홍보 추진은 예산현액 5억 5,900만 원 중 인터넷 등을 통한 언론 홍보, 홍보 부스 운영, 홍보물 제작 등으로 총 5억 5,577만 8,28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322만 1,720원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956쪽입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역량 강화는-국고 부분입니다.-예산현액 2억 3,000만 원 중 경제자유구역 공동홍보 분담금과 투자유치를 위한 국외여비로 총 2억 2,471만 3,00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528만 7,000원이 되겠습니다. 청사관리 및 운영은 예산현액 3억 1,153만 5,000원 중 청소용역, 공공요금 등 청사 유지관리에 2억 9,909만 3,24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1,244만 1,760원이 되겠습니다. 관용차 운영은 예산현액 8,984만 원 중 관용차 구입과 운영에 8,805만 2,63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178만 7,370원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957쪽입니다. 관사관리 및 운영은 예산현액 2억 5,982만 원 중 직원 주거안정을 위한 보증금, 임차료, 공공요금 등으로 2억 3,532만 2,35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2,449만 7,650원입니다. 공무원 인건비 지원은 예산현액 38억 4,508만 3,000원 중 경력직, 계약직, 무기계약근로자에 대한 인건비로 38억 349만 92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4,159만 2,080원이 되겠습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는 예산현액 2억 1,916만 4,000원 중 사무관리비, 업무추진비, 직책급 업무수행 경비 등으로 2억 1,873만 391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43만 3,609원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958쪽입니다. 구역청 운영경비 지원사업 국고보조금 반환은 예산현액 48만 7,000원 중 국고보조사업 발생이자로 48만 6,540원을 반납하였으며, 집행잔액은 460원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959쪽입니다. 다음은 개발사업부 소관 예산입니다. 예산현액 66억 9,119만 9,250원 중 56억 6,835만 5,550원을 집행하였으며, 명시이월 10억 600만 원, 집행잔액 1,684만 3,700원이 되겠습니다. 집행잔액 발생사유는 예산절감 977만 4,000원, 예산집행잔액 706만 9,700원이 되겠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보고드리면 지구별 개발사업 추진은 예산현액 11억 2,495만 9,250원 중 국내여비로 1,424만 7,400원, 낙풍천 하천기본계획 수립 및 전략 환경영향평가 용역으로 9,795만 9,250원을 집행하였으며, 명시이월 10억 600만 원, 집행잔액 675만 2,600원이 되겠습니다. 지역협력 업무추진은 예산현액 624만 원 중 4개 지구 현안 해결을 위한 국내여비로 561만 6,00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62만 4,000원이 되겠습니다. 신뢰받는 토지행정 추진은 예산현액 2,000만 원 중 지적기준점 설치 등을 위한 사무관리비와 토지민원 처리를 위한 국내여비로 1,800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2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옥계지구 개발은 예산현액 55억 1,000만 원 중 국내여비로 658만 2,900원, 옥계지구 개발 강원도개발공사 대행사업으로 55억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341만 7,100원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960쪽입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는 예산현액 3,000만 원 중 사무관리비, 국내여비 등으로 2,595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405만 원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961쪽입니다. 다음은 민원지원부 소관 예산입니다. 예산현액 3억 8,860만 원 중 3억 1,139만 6,97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7,720만 3,030원이 되겠습니다. 집행잔액 발생 사유는 예산절감 1,244만 5,000원, 예산 집행잔액 6,475만 8,030원이 되겠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종합민원실 운영 및 복합민원 처리는 예산현액 3억 460만 원 중 공간정보기반 행정업무시스템 구축, 정보통신 사용전 검사장비 구입, 민원실 운영 등으로 2억 4,334만 6,33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6,125만 3,670원이 되겠습니다. 고객감동을 위한 건축행정시스템 구축은 예산현액 2,410만 원 중 건축민원 처리를 위한 사무기기 구입, 국내여비 등으로 1,807만 3,10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602만 6,900원이 되겠습니다. 종합민원실 환경개선 및 운영 내실화는 예산현액 1,890만 원 중 민원 안내책자 제작, 친절마인드 교육, 디지털 정보 게시판 구입 등으로 1,656만 1,32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233만 8,680원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962쪽입니다.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및 공중위생업소 관리는 예산현액 1,100만 원 중 사무관리비와 국내여비로 951만 2,80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148만 7,200원이 되겠습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는 예산현액 3,000만 원 중 사무관리비, 여비 등으로 2,390만 3,42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609만 6,580원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963쪽입니다. 다음은 투자유치1부 소관 예산입니다. 예산현액 8억 6,450만 원 중 4억 6,958만 9,446원을 집행하였으며, 명시이월은 1억 2,000만 원, 집행잔액은 2억 7,491만 554원이 되겠습니다. 집행잔액 발생사유는 계획변경 등 집행사유 미발생 1억 8,500만 원, 예산절감 2,305만 원, 예산집행잔액 6,686만 554원이 되겠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략적 투자유치는 예산현액 6억 3,350만 원 중 기업 사전경영 진단,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투자유치전략 컨설팅 용역, 투자유치관 운영, 외자유치 공기관 대행사업 등으로 3억 7,928만 3,556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2억 5,421만 6,444원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964쪽입니다. 투자유치 활성화는 예산현액 1억 9,500만 원 중 국내 타깃기업 대상 투자유치를 위한 국내외 여비와 투자상품화 전략수립 용역으로 5,545만 7,680원을 집행하였으며, 명시이월 1억 2,000만 원, 집행잔액 1,954만 2,320원이 되겠습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는 예산현액 3,600만 원 중 사무관리비, 국내여비 및 업무추진비로 3,484만 8,21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115만 1,790원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965쪽입니다. 투자유치2부 소관 예산입니다. 예산현액 13억 900만 원 중 3억 8,093만 3,522원을 집행하였으며, 사고이월 6억 원, 명시이월 2억 원, 집행잔액 1억 2,806만 6,478원이 되겠습니다. 집행잔액 발생사유는 계획변경 등 집행사유 미발생 2,000만 원, 예산절감 2,090만 원, 예산 집행잔액 8,716만 6,478원이 되겠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투자유치 활성화 조성은 예산현액 10억 8,900만 원 중 투자유치 법률 자문료, 투자유치 통ㆍ번역료,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동해항 물류기반 확충 개선방안 연구 용역 등으로 1억 8,521만 1,590원 집행하였으며, 법무ㆍ회계법인 컨설팅 2억 원 명시이월, 망상지구 개발을 위한 출자금 6억 원, 사고이월 집행잔액 1억 378만 8,410원이 되겠습니다. 대규모 투자자 발굴은 예산현액 1억 7,500만 원 중 비철금속 국제심포지엄 개최, 해외기업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 국내외 여비 등으로 1억 5,079만 7,542원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2,420만 2,458원이 되겠습니다. 결산서 966쪽입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는 예산현액 4,500만 원 중 사무관리비, 국내여비 및 업무추진비로 4,492만 4,39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7만 5,610원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드린 2014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은 예산집행 과정에서 낭비성 경비를 최대한 억제하고,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집행하였습니다만 투자유치 추진 과정 일부 사업에서 집행잔액이 발생하는 등 비효율적인 부분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예산편성은 물론 집행과정에 이르기까지 효율적인 예산운용이 되도록 세밀한 부분까지 점검해 나가는 등 예산집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4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김동수 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검토보고는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김동수 청장님, 동해에서 오늘 올라오셨죠? 덥지는 않으셨어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안 더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오시느라고 고생하셨고, 제가 살펴본바 불용액이 4%가 나왔더라고요. 5억 9,955만 9,000원, 여기 957쪽 사무관리비에서 1,941만 7,000원이 나왔고, 이런 식으로 1,000만 원 이상의 불용액이 꽤 됩니다. 예산을 집행할 때 잘하셨어야 됐는데 잔액이 이렇게 남은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저희가 예산편성을 할 때 조금 신중했어야 되는데 사실 저희가 많이 아꼈습니다, 도 재정사정도 알고 해서. 이런 것은 관사임차료라든가 부동산 중개수수료라든가 이런 데서 집행잔액으로 불용액이 발생했는데…….
정선

유정선위원

사무관리비 이런 데서 행사운영비로 바뀌고 이런 것이 있고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런 것은 용역할 때 조금씩 절감을 시키고, 불용사유가 전부 그런 집행잔액에서 나오는 사항들입니다. 사실 원칙대로 하면 예산을 짤 때부터 타이트하게 짰어야 되는데 처음 시행하다 보니까 여유 있게 짜서 이렇게 집행잔액으로 남게 된 것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어려운 것을 알면서도 한번 여쭤봤고요, 그리고 세입ㆍ세출 결산을 보면 경제자유구역 조성 토지 처분에 대한 개발비용 보전방안 수립 해서 수정 권고를 받으신 것…….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별도로 받은 것은…….
정선

유정선위원

결산심사를 하고 받으셨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이걸 보니까 중앙부처하고 연계해서 계속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2014년 6월에 공동건의문 한 번 하고 2015년에 6월에 또 한 번, 그러니까 올해 6월에 건의문을 한 번 또 내셨나봐요?
형규

최형규행정개발본부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매년 얘기가 되는데 지난번 전국 경제자유구역청장 회의 때도 안건을 내서 강원도뿐만 아니라 산업단지로 조성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조성원가 이하로 분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많이 있기 때문에 국비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계속 건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산업부에서도 담당 과장이 왔었는데 지속적으로 건의를 해서 저희들이 국비를 더 지원받아서 보충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이것은 계속 진행 중인 거잖아요? 내년 2016년 6월에 건의문 채택 추진 해서 현행 개정안으로 해 놓았지만 이것은 그냥 저희가 이렇게 하고자 하는 것이지 결론은 아니죠?
형규

최형규행정개발본부장

정부에서 예산 부담이 되니까 금방 들어주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전국에 있는 경제자유구역청이 다 하나가 되어서 입을 맞추어서 건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우리 경자청도 시일이 얼마 안 남지 않았습니까? 시간을 타이트하게 해서 전국에 있는 경자청장님들이 모이셔서 좀 강력하게 요구를 하셔서, 우리 지자체가 단독으로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것은 제도개선 사항으로, 경자청장 회의를 1년에 두 번씩 돌아가면서 하거든요. 그때 나온 것은 데이터 관리를 해서 반영시킬 것은 반영시키고 나중에 장기과제로 둘 것은 두고 하는데 저희가 집요하게 요구를 하지만 중앙정부 차원에서 안 들어 주는 얘기인데 결국 들어주기 전까지 우리 스스로 해야 되는 입장이고,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꼭 필요한 시기에 강력하게 해서 빨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강원도 동해안 같은 경우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타이트하게 해서라도 빨리 제도개선을 해서 저희가 유리하게끔 추진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게 해 주실 거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노력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수고 많이 하셨고요, 저는 이상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유정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발언 신청을 해 주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4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김동수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시한 좋은 의견들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결산 심사를 위하여 사전에 많은 자료준비와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김동수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 26분 회의중지

14시 38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동수 청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5년도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김동수입니다. 계속해서 2015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그간의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비전과 목표, 그간의 주요성과,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3쪽 일반현황입니다. 먼저 기구 및 정ㆍ현원입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의 기구는 2본부 5부 17팀으로 정원 63명에 현원은 60명이 되겠습니다. 과별 정원 및 현원은 표를 참조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4쪽의 연혁과 주요기능이 되겠습니다. 연혁과 주요기능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5쪽의 2015년도 예산현황입니다. 금년도 세출예산 총액은 84억 2,700만 원으로 인건비가 53%인 44억 9,200만 원, 일반운영비가 29%인 24억 2,600만 원, 연구용역비와 망상지구 출자금이 15%인 12억 5,000만 원, 기타 자산취득비ㆍ일반보상금ㆍ공기관 대행사업비 등이 3%인 2억 5,9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6쪽의 비전과 목표는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7쪽의 그간의 주요 성과입니다. 지구별로 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망상지구는 캐나다 던디코퍼레이션의 던디 360동해개발공사라는 국내 특별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개발계획 변경 및 환경영향평가용역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였고, 옥계지구도 금년 4월 개발계획 변경ㆍ실시계획 수립ㆍ환경영향평가 용역에 착수하는 한편, 개발계획 변경안을 산업부에 승인ㆍ신청하여 현재 산업부에서 부처 의견수렴 중에 있습니다. 북평지구는 산업단지 구역은 미국, 일본 등의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협의를 추진했고, 단봉동 지역은 국내 LH공사에 개발사업 참여를 제안하여 현재 LH공사 측에서 내부 검토 중에 있으며, 구정지구는 개발사업 시행자 확보를 위해 환지개발방식 등 다양한 방법을 고려하여 추진하고 있고, 지난 6월 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전국적인 공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세계 1위 컨테이너 운송물류기업인 머스크라인 동해항 취항, 동해항 정부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물류기반 개선사항 반영ㆍ요구 등은 그간의 주요성과로 보고를 드립니다. 계속해서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 지구별 차별화된 유치활동 전개입니다. 북평, 망상, 옥계, 구정 순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2쪽, 북평 국제복합산업지구 조성입니다. 북평지구는 즉시 입주 가능한 산업단지 구역과 개발사업 시행자 확보가 필요한 기타 구역으로 구분하여 투자유치를 전개하였습니다. 산업단지 구역은 국내외 투자설명회, 개별기업 투자협의 등 다각도로 투자유치를 추진한 결과 미국 부품제조기업의 투자의향을 이끌어냈고 현재 조기 입주 가능토록 부지매입 협의 중에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중국ㆍ일본기업과도 적극적인 투자협의를 진행하는 등 투자자 유치에 전력을 다했습니다. 북평지구의 핵심 지역인 첨단부품 산업용지 58만 평은 LH공사를 잠재 개발사업자로 확보하여 투자협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고, 최근 LH에서도 자체 사업화 방안 용역을 발주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타 통과 및 실시계획수립 시까지 3년의 기간이 필요한 만큼 금년도 하반기에 산업부에 지구지정 자동해제 예외지역으로 신청하여 2018년까지 지구지정 유예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으며, LH공사를 개발사업자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타 구역 중 물류 비즈니스ㆍ유통시설 부지는 동부그룹 측과 2010년 5월 7일 체결한 개발사업 투자협약을 근거로 우선 투자협상을 진행하였으나 동부그룹의 경영악화로 인해 투자가 지연되고 있어 동부메탈 인수 기업이 나타나면 투자협의를 계속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3쪽, 망상 사계절 명품 해양ㆍ복합 관광지구 조성입니다. 망상지구는 2014년 9월 4일 던디코퍼레이션과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동년 12월 SPC를 설립하였으며, 금년 2월 26일에는 던디 360동해개발공사를 개발사업시행자로 공식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던디 측의 개발규모 확대 요청에 따라 금년 4월 개발계획 변경용역에 착수하여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금년 말까지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완료하고 실시설계 수립 등 망상지구 개발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옥계지구 첨단소재 융ㆍ복합 산업지구 조성입니다. 도에서 직접 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옥계지구는 지난해 9월 강원도개발공사와 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한 후 현재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수립 용역 등을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고 비철금속 및 첨단소재 분야 핵심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전략 컨설팅, 국내외 투자유치 IR 및 개별면담, 전문기관ㆍ유관단체와의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서 기업입주 수요를 확보하고자 다각적으로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하반기에는 개발계획 변경안에 대한 산업부 심의를 마치고 토지보상에 착수하며 ’16년 2월까지 실시계획 수립ㆍ승인 등 산업부지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실시설계 기간 중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국내외 입주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5쪽, 구정 글로벌 정주ㆍ교육ㆍ문화지구 조성입니다. 구정지구는 북평ㆍ망상ㆍ옥계지구의 배후도시로 기업 종사자와 그 가족 등을 위한 정주공간을 조성하는 지역으로서 그간 개발사업 시행자 및 교육기관 등을 유치하기 위해 국내 민간 대형건설사 및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개발사업 참여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토지주 조합 결성을 통한 환지방식 개발을 위해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개발사업 시행자 선정을 위한 전국 공모를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등 투자자 확보를 위해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왔습니다. 앞으로 개발사업 시행자 공모제안 평가 및 개발참여 의향기업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하여 토지주 조합결성 등 개발방식 조기결정으로 개발사업자 지정에 총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전문가와 네트워크 구축, 중점 유치대상 기업 차별적 맞춤형 IR 등이 되겠습니다. 먼저 18쪽, 분야별 투자유치 전문가 전방위적 활용입니다. 국내외 관련 전문가와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조기 투자유치 성과를 거양하고자 투자유치 자문위원 위촉, 투자유치위원회 및 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하고 그간 외국인 투자 자문 및 효과적인 투자유치 활동방안 모색, 투자의향 기업 발굴 및 정보수집 등 전문가 그룹과 다방면으로 주기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해외 주력 시장별로 투자유치 전문가들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9쪽, 산업부ㆍKOTRA와 투자유치 공동 프로젝트 추진입니다. 국내외 다양한 투자유치 네트워크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산업부 및 KOTRA와 공동으로 국내외 타깃 시장에 대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부와는 옥계지구 내 비철금속ㆍ첨단산업분야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투자유치 전략 컨설팅 용역과 두바이 무역개발 회의 공동참가 IR, 공동 홍보사업 등을 추진하였고, KOTRA와는 일본, 중국, 대만 등 주요 타깃 국가 기업체 유치 현황조사를 진행하는 동시 일본지역 비철금속 등 관련 기업, 미국ㆍ뉴질랜드 대상 외국인 학교, 홍콩ㆍ싱가포르 부동산 개발업체 등을 대상으로는 공동 투자유치 홍보활동을 중점 전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산업부 및 KOTRA와 프로젝트별ㆍ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0쪽, 투자유치 네트워킹 및 기업 검증시스템 강화입니다. 산업부, KOTRA, 한국비철금속협회 등 국내외 투자 관련 협회ㆍ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 투자유치로 연계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산업부와 KOTRA에 파견된 전담 직원을 통해 각종 투자정보를 파악하면서 관련 기관과 협력을 도모하고 있으며 또한 국내외 투자의향기업 적정성 검증을 위해 전문 신용평가 정보업체와 계약을 맺어 철저한 기업 사전검증과 더불어 여건에 맞는 투자방향 설정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투자유치 연계 전문기관ㆍ협회와 네트워킹 강화 및 공동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고 기업검증시스템을 활용해 전문성을 확보함으로써 우량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1쪽, 타깃 시장 중심 차별적 맞춤형 IR 추진입니다. 본 사업은 컨설팅을 통한 타깃 기업 발굴, 산업부ㆍKOTRAㆍ생산기술연구원 등 투자유치 전문기관ㆍ협회 등과 연계한 국내외 IR 활동이 되겠습니다. 금년에 추진한 국내 주요 투자유치 설명회로는 중국 길림성 유력투자자, 중국 광동성 부동산투자자, 중국 흑룡강성 의료업 및 부동산개발 투자자, 국내 D건설 관계자 초청설명회 등을 5회에 걸쳐 추진하였고 해외 투자유치 설명회로는 일본 SC비즈니스 포럼, 중국 후난성 상무국 및 기업, 러시아 연해주 현지기업 대상 등 총 6회에 걸쳐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정부 및 유관기관 등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유지하여 주요 타깃 시장에 대한 공동 투자설명회를 통해 투자유치 성과가 가시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23쪽, EFEZ 개발사업 활성화 기반 조성입니다. 중점 사업으로는 경제자유구역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구역 내 행위제한 등 예방활동 강화,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협력협의회 운영 등이 되겠으며,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각 지구별 본 사업들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습니다. 먼저 24쪽, 옥계지구 하천정비사업 추진입니다. 옥계지구 하천정비사업은 기상이변 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자구역 내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사전이행 절차로 하천기본계획과 전략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지난해 12월 완료하였고 이를 토대로 금년 5월 강원도 지방하천 관리위원회 심의를 마쳤습니다. 앞으로 국토교통부 지방하천 중장기 계획에 반영시킨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서 옥계지구 개발과 연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5쪽, 경제자유구역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입니다. 이 사업은 구역 내 토지거래 계약허가, 부동산 실거래 신고, 부동산 검인 등을 통한 토지거래의 안정성과 투기방지로 개발여건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토지거래 계약허가 47건, 부동산 실거래 신고 및 검인 97건 등 민원을 처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민원을 처리함에 있어 신속ㆍ정확하게 처리하고, 토지거래 및 지가동향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데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6쪽, 공간정보기반 행정업무 지원시스템 운영입니다. 이 사업은 경제자유구역의 효율적인 지구 관리로 원활한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지난해 4월 공간정보 지원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후 지금까지 총 50건, 9만 4,707필지에 대한 분석자료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했습니다. 앞으로도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유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7쪽, 구역 내 행위제한 등 예방활동 강화입니다. 경제자유구역 내 건축물의 신ㆍ개축, 토지 형질변경, 경작목적 외 공작물의 설치 등 행위 제한 사항을 예방하여 원활한 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주 1회 이상 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지금까지 건축 의제 등 60건의 민원을 처리하였으며, 또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개발행위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시행 중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앞으로도 주민 권익보호 차원에서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예찰활동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8쪽,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협력협의회 운영입니다. 상생협력협의회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재산권 및 개발행위 제한 등 개발과정에서 예상되는 다양한 갈등을 지역주민과 소통하면서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경제자유구역에 편입된 24개 마을 이ㆍ통장, 면장ㆍ동장 등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구성해서 작년과 올해 상반기까지 총 10회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수시로 협의회를 개최해서 지역주민과 지역이 상생ㆍ발전하는 모델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9쪽, 수요자 위주 행정지원체계 확행입니다. 본 사업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하는 기업 및 주민을 대상으로 건축, 환경, 가스, 관광분야 등의 민원사항을 수요자 입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먼저 30쪽, 맞춤형 행정지원으로 입주기업 활성화입니다.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기업과 기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온라인 공장설립 행정절차 대행과 상담 및 입주기업 애로사항 지원을 위한 현장상담반 운영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기업경영 현장 상담반을 병행 운영하여 입주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1쪽, 고객 감동을 위한 건축행정 서비스 운영입니다. 그간 허가, 신고 등 152건의 건축 민원을 처리하였고, 건축 민원은 주민들의 재산권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사항이므로 사전 예방활동에도 만전을 기하여 재산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2쪽, 관광 및 위생업소 위생수준 향상입니다. 질 높은 관광서비스 제공과 우수 숙박시설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여름철 식품위생업소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 안내 및 동해시와 관광숙박업 등록업소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지도점검과 자체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등 고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3쪽, 가스공급ㆍ사용시설 및 석유판매업 관리입니다. 가스ㆍ석유시설의 안전사고는 인명과 재산피해가 동반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고 있어 안전사고 위해요인 사전 제거 및 위법행위 근절을 위하여 금년 들어 네 차례에 걸쳐 가스 관련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한국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위법행위 근절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4쪽,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입니다. 본 사업은 경제자유구역 내 배출시설을 중점 관리하여 쾌적한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월 21개 배출사업장에 대하여 통합 지도ㆍ점검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통합 지도ㆍ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환경오염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35쪽, 조직 전문역량 및 홍보활동 강화입니다. 본 사업은 직원 개개인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자 중심의 맞춤형 홍보활동 전개 등을 통해 투자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먼저 36쪽, 투자자 중심의 홍보활동 강화입니다. 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 및 여건 등의 유익한 투자정보를 적기에 신속하게 제공하여 투자유치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그간 국내외 각종행사 시 홍보부스 설치ㆍ운영 및 신문ㆍ방송 등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EFEZ 알리기에 주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잠재 투자자들이 EFEZ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다음 37쪽, 전국 청장협의회를 통한 제도개선 건의입니다. 전국 청장협의회는 연 2회 경자청 간 순회 개최함에 따라 지난 달 6월에는 부산ㆍ진해 경제자유구역청에 참가하여 제도개선이 필요한 11건에 대한 공동 건의문을 작성, 산업부에 건의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제자유구역청 간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불합리한 제도ㆍ규제를 발굴, 산업부 등 중앙 관련 부처에 건의하는 등 청장협의회를 통한 제도개선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8쪽, 즐겁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입니다. 전 직원이 즐겁고 신바람 나는 분위기 속에서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그동안 노동조합과 공동 화합행사 개최, 학습동아리 및 영어 강좌 개설ㆍ운영 등을 중점 추진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기진작 및 후생복지 사업을 적극 발굴, 시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9쪽, 투자유치 전문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강화입니다. 본 사업은 청 직원의 실무능력 배양을 통하여 투자유치 활성화를 꾀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금년 들어 청 자체 역량강화 교육, 한국세라믹학회 등 유관기관 주관 각종 세미나 및 포럼 참석, 타 지역 경자청 벤치마킹 등을 중점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직원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해서 투자유치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청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며, 김동수 청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는 최형규 행정개발본부장님과 전대경 투자유치본부장님께서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발언 기회에 형평성을 기하기 위해 질의는 답변 시간을 포함하여 15분으로 제한하겠으며, 계속 발언 또는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다른 위원님들이 모두 발언하신 후에 추가로 발언신청을 하여 주시기 바라며, 추가로 더 시간이 필요하시면 다시 발언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정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수고 많이 하고 계십니다. 업무보고 일반현황에 보면 현 정원이 62명으로 상반기에는 63명이었는데 1명이 더 줄었어요, 그렇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상반기 퇴직자 한 분이 계셔서요.
형규

최형규행정개발본부장

토목직 계장 한 분이 명예퇴임을 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할 일도 많으신데 정원도 안 차고 하면 일손이 달리지 않습니까?
형규

최형규행정개발본부장

이번 7월 말 인사에 다시 보충이 됩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개발사업부에서 1명이 줄었더라고요. 많이 움직여야 하는데 준 것 같아서 일을 하시는 데 애로사항이 없을까 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인사 명령 그 시간 차이기 때문에, 바로 보충이 될 것 같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리고 14페이지에 보면, 상반기에는 여기가 강릉시 옥계면 현내리가 아니라 낙풍리였거든요. 평수랑 이게 달라졌어요. 장소가 바뀌었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장소가 바뀐 게 아니라 당초 21만 평인데 7만 평 정도 낙풍리에 있는 것을 뺐어요. 왜냐하면 거기는 주로 기본계획상에 녹지로 되어 있어서 저희가 조성할 때 도비 부담이 워낙 많아서 불필요한 지역을 빼다 보니까 현내리 중심으로만 지구조성을…….
정선

유정선위원

도에서 직접 개발하는 것으로 바뀐 부분인데 낙풍리 쪽은 빼고 현내리 쪽만 하시는 것으로 하셨다고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계속 진행 중이면 12월 안에…….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내년 2월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받는 게 목표입니다. 지금 실시계획 중에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8페이지에 보면 투자유치 자문위원 위촉ㆍ운영이 14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상반기에는 10명으로 했었거든요. 그때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두 분씩 여덟 분 해서 열 분으로 했는데 네 분이 늘었어요. 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 어떤 식으로 해서 더 추가된 것인지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추가로 더 위촉을 했고, 그것을 할 때 저희 쪽에서 필요한 분, 현재 투자유치자문위원님들한테 추천을 받아서 저희가 구성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타깃 국가별로 두 분, 두 분 여덟 명도 포함하고 나머지에 여섯 분을 그런 식으로 다시 추천하셨다는 말씀이시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꼭 그런 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투자유치에 도움이 될 만한 분들로 해서 모신 거죠.
정선

유정선위원

먼저 하셨듯이 미국 두 분, 중국 두 분 이런 것 없이 그냥 필요에 따라서 추천하셨다는 말씀이시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그러면 투자자문위원회는 하고 계십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보통 분기별로 한 번씩 합니다. 그리고 분기별 말고도 저희가 필요하면 직접 찾아가거나 전화를 해서 상담도 하고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운영비 같은 것을 자문위원들한테 드려야 될 것 아니에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드려야죠.
정선

유정선위원

그러면 열 분으로 했다가 열네 분으로 늘었으면 예산이 오버되는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저희 예산범위 내에서 운영을 하죠.
정선

유정선위원

그 범위 안에서 할 수 있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열 분에서 열네 분, 네 분이 늘었으면 예산이 많이 오버될 것 같은데 괜찮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추경 때 반영을 하고, 많지 않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리고 25페이지에 보면 상반기에는 43건을 하셨어요. 그런데 이번에 43건에서 47건, 4건밖에 안 하신 거네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정선

유정선위원

많이 움직이신 것 같은데…….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토지거래 계약은 사람이 많이 없는 게 좋죠. 왜냐하면 저희가 거래를 실수요자 위주로 제한해 놓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거기에 그대로 가지고 계시는 게 좋은데, 나중에 우리가 개발할 때는 다시 협의를 해서 수용을 해야 되니까 거래가 많은 게 좋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본 위원은 우리 도에서 이걸 매입을 했다고 생각해서…….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건 아닙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게 아니라 개인 대 개인으로?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것에 대해서는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개 분야, 59개소거든요. 그런데 상반기에는 6개 분야, 60개소였어요. 여기에는 대기 8개소, 폐수 14개소인데, 상반기에는 폐수 15개소였거든요. 여기 한 군데가 어디입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폐수 말씀하시는 겁니까?
형규

최형규행정개발본부장

1개 업체가 폐업되었는데 업체 이름은 금방 확인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폐업을 한 거예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렇죠. 공장을 운영하다가 폐수배출 업체가 폐업을 해 가지고…….
정선

유정선위원

환경오염 배출사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건 아닙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건 아니고 그냥 문을 닫은 것이어서…….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문을 닫으면 개업할 때까지 당분간 폐수배출을 안 하니까…….
정선

유정선위원

환경오염 때문에 문을 닫는 그런 절차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우리가 중점 관리해야 될 대상기업들만 했기 때문에…….
정선

유정선위원

그러니까 여기의 준 것은 폐업을 했거나 환경오염물질을 괜히 잘못해서 벌금형 받고 문을 닫고 이런 것은 아니고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건 아닙니다. 그것은 말하자면 지적받은 사항인데 그건 별도로 관리하기 때문에 아닙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었는데 전국 청장협의회에서 상반기에는 44개 사업의 공동 건의문 채택 및 건의를 하셨는데 이번에 11개가 늘었어요. 이것을 채택하고 건의를 하면 거기에 대한 반응이 있어야 되는데 반응이 있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것은 저희가 나중에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무슨 내용인지 데이터로 관리해서, 반영한 것하고 앞으로 미반영할 것하고 불가능한 것으로 나누어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이것은 통계를 내서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유정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발언 신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청장님, 국장님들 고생 많이 하십니다. 동해안에 계시면서 1주일에 회를 몇 번쯤 드시나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회는 자주 먹습니다. 주로 손님이 오셨을 때, 저희끼리는 회가 별로 안 맛있더라고요.
현창

박현창위원

회를 많이 드셔서 그런지 얼굴색들이 고기를 먹은 얼굴보다 훨씬 싱싱하고 회처럼, 활어처럼…….

일동 웃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감사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옥계지구와 관련해서 그동안 주요성과를 보면 사업시행자 지정, 개발계획 변경, 용역 착수부터 여러 가지 각종 인허가가 순조롭게 진행된다고 보고를 하셨는데 어저께 신문에 옥계지구가 잘 안 된다고 나왔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옥계지구가 잘 안 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지구…….
현창

박현창위원

옥계지구의 인허가가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아서 지지부진하다고 신문에 난 것을 못 보셨나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못 봤는데요?
현창

박현창위원

보도자료는 누가 주는 겁니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본부장

준 게 아니고 자체적으로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게 허황된 자료는 아닌 것 같아요. 지금까지 시간이 꽤 흘러갔는데 순조롭게 되는 것 같지는 않다, 강원도개발공사가 업무대행을 했잖아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렇죠.
현창

박현창위원

각종 보상을 포함해서 인허가 서류는 개발공사에서 다 만듭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실시설계가 아직 안 나와 가지고, 나오면 보상협의회를 추진해서 보상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현재 저희가 인허가 하는 게 없을 텐데…….
형규

최형규행정개발본부장

지금은 설계단계이기 때문에 아직은 인허가가 없고 실시설계를 하반기부터 해서 2월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실시설계를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반영할 사항들은 인허가 절차를 거치고 할 것인데 아직 인허가에 관한 문제는 없습니다. 신문보도에 나온 얘기는 우리가 계획대로 직접 개발사업으로, 강개공에서 대행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나중에 완성되었을 때 거기에 들어올 투자기업들이 확정이 안 되었다는 그것을 가지고 얘기하는 겁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현재 투자하겠다는 기업들이 선정되었거나 신청되었거나 협의 중인 게 있나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본부장

아직 정확하게 하고 있지는 않고 내적으로 접촉해서 의향을 내비치는 기업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형규

최형규행정개발본부장

부연설명을 드리면 실시설계의 구상이 나왔는데 저희가 한 6만 평 정도가 산업용지로 나왔거든요. 6만 평에 대한 분양 계획을 할 때 저희가 분양설명회도 하지 않습니까? 그것을 위해서 옥계지구를 쭉 설명을 하고 다니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포스코라든가 영풍이라든가 주변지역으로 해서 저희가 옥계지구가 이런 지구로 산업단지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만 알려주고 있는 상태이고 개별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업체들한테는 설명을 하고 자료를 주는 것이지 지금 구체적으로 맺어질 수 있는 단계가 아니거든요.
현창

박현창위원

단지의 어떤 면적이라든가 이런 것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단계까지 가지는 못하겠지만 그게 되면 들어오겠다는 의향을 표시하는 데가 있습니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본부장

있습니다. 있는데 저희가 발표를 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금년 7월에 했다, 지금 진행 중입니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본부장

진행 중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면 12월까지 마무리가 된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하여간 내년 2월까지 신청을 해서 승인을 받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각 부서가 다 그런데 보고서를 만들 때 여유 있게 만들어서 업무보고하시는 것하고 맞춰져야 돼요. 여유 있게 해서 조기에 성과를 거두었다고 이렇게 해 주시면 좋은데 빡빡하게 타이트하게 해 놓고 나중에 가서, 오히려 동계올림픽 같은 경우에 중봉 활강경기장 현지 확인할 때 연말까지 도저히 할 수 없을 것이다, 자신 있다고 보고를 해 놓고 지금 와서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생기듯이 중간에 발생되는 이런 부분들을 예측을 해서 충분한 기간을 잡아서 보고서를 만들어 놓으면 늦게 된다고 한 번밖에 질책을 받지 않는데, 보고서에 자꾸 그런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관계 부서에 협의를 하려면 설계가 다 나와야 된다는 말이에요. 실질적으로 해 보면 도에서 직영 처리를 해도 각종 인허가를 받으려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인허가서를 중심으로 먼저 설계를 해서 미리미리 추진을 하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옥계지구 하천정비 사업은 경자청에서 직접 시행을 하려고 하나요?
형규

최형규행정개발본부장

치수과로 넘어갔습니다. 치수과에서 하천지역 설계변경 내역 공고를 7월 6일 자로 했습니다. 그래서 치수과에서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진행하겠다.
현창

박현창위원

치수과에서 무슨 공고를 했어요?
형규

최형규행정개발본부장

잠깐만요, 정확한 이름을 보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하천구역 결정고시를 했다는 얘기군요?
형규

최형규행정개발본부장

예, 기본계획 공고를 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기본계획 고시만 한 것이지 어떤 사업비를 확보했거나 사업 계획이 확정되었거나 그런 것은 없죠?
형규

최형규행정개발본부장

그것은 지금부터 또 해야죠.
현창

박현창위원

이런 부분들은 보고서 장수를 채우기 위해서 넣어 놓고, 추진이 안 되는 것들을 자랑스럽게 내놓을 필요성이 없다, 어느 정도 가시화가 된 다음에 보고서에 넣어주면 좋을 것 같다.
형규

최형규행정개발본부장

하천구역 결정고시가 되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결정고시를 하고 사업비 확보나 사업계획이 어떤…….
형규

최형규행정개발본부장

그것은 별도로 진행을 해야죠.
현창

박현창위원

어차피 국비사업에 반영해서 추진하려고 그럴 텐데, 5.5㎞ 정도 되면 사업비가 몇백억 될 것 같은데요? 300억 이상은 들어가야 될 것 같은데요? 하천 부서에서 재해예방 사업이라든가 사업계획에 넣어서 빨리 추진할 수 있도록 협의를 해 주어야 할 거예요. 해달라고 그냥 내버려두면 안 될 것 같다.
형규

최형규행정개발본부장

사업비는 171억이 나오는 것으로 추산되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런데 특별한 구조물이나 교량은 없는 모양이네요.
형규

최형규행정개발본부장

교량 5개소가 있는데…….
현창

박현창위원

작은 모양이네요? 교량 하나에 40억~50억씩 들어가니까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자그마한 농로더라고요.
현창

박현창위원

작으니까 얼마 안 들어가네요? 그리고 하나 궁금한 게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구역 내에 토지거래나 건축허가 이런 부분들, 그게 이해가 안 간다는 말이에요. 예를 들어서 구역 내 외지분이나 지역분들은 나중에 보상을 해 주어야 하잖아요?
형규

최형규행정개발본부장

그렇죠.
현창

박현창위원

그런데 보상을 받을 줄 뻔히 아는데, 토지거래가 몇십 건씩 되죠?
형규

최형규행정개발본부장

실수요자만 거래허가를 하고 있거든요.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실수요자라는 것이 농사를 짓는 목적이거나, 지금 신규 건축 허가는 내주지 못하잖아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어쩔 수 없이 비가 새거나 이런 것만 하는 거죠.
현창

박현창위원

수선은 해 주지만 신규로 건축 허가나 이런 부분은 못 내주잖아요.
형규

최형규행정개발본부장

거래한 숫자 거의가, 옥계나 망상지구는 개발이 가시화되었기 때문에 거래가 거의 없고 북평산단지구가 있지 않습니까?
현창

박현창위원

북평산단지구 내에는 보상을 나중에 해야 될 땅들이 아닌가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산업단지 구역은 보상이라기보다 소유자가 다 있거든요, 개발만 안 된 것이지. 그래서 그것은 저희가 투자자만 구해서 서로 부지 매매 계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겁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쉽게 말씀드리면 토지 거래 계약 허가가 47건 57필지 8만 6,000㎡, 2만 4,000평 정도로 좁은 땅이 아닌데 앞으로 구역 내에 보상을 받게 되면 실거래가에 의해서 득이 될 게 아무것도 없고 또 어떤 투기의 목적이라고 할 수도 없고, 그 정도는 주민들이 아는데 어떻게 이렇게 토지거래 허가가 많냐는 거예요.
형규

최형규행정개발본부장

주로 북평지구인데, 우리가 거래 허가할 때 분명히 공지를 합니다, 이건 양도소득세가 해당이 된다고. 그래도 40건 이상을 한 게 다 북평지구거든요.
현창

박현창위원

그런 부분들은 사전에 충분히 공지를 하고 나중에 보상할 때 이런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허가를 해야 될 것 같아요.
형규

최형규행정개발본부장

충분히 얘기를 하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이런 부분들은 나중에 굉장히 보상이 어려워진다고요. 나중에 수용할 수밖에 없는 땅으로 갈 거 같다는 말이에요.
형규

최형규행정개발본부장

지난번 상임위 때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셔서 그 이후에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런 부분은 명확하게 문서로 작성을 해서 이러이러한 사항을 공지했다는 것하고 나중에 감정가에 의한 보상에 응하겠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거래허가를 해 주어야 될 것 같다, 그렇게 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투자유치 관련해서 결산서에 보면 투자 1부, 투자 2부 해서 해외여비가 1,500만 원, 1,900만 원으로 3,400만 원 정도가 잔액 처리가 되었더라고요. 오히려 국내여비가 부족한 현상은 다른 국과는 아주 대조적이에요. 다른 국에서는 국외여비를 다 썼고 국내여비는 남아 있는데, 오히려 투자유치를 위해서 국외여비를 많이 써야 될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국외여비는 3,400만 원 남았고 국내여비는 부족하고, 이것은 왜 그렇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본부장

그 부분은 제가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예리한 지적을 해 주셨는데, 고맙습니다. 사실 저희 기업유치의 중심 무대는 일본과 중국, 러시아 이 정도가 됩니다. 그중에서도 일본을 중심 타깃으로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의 기업보다는 일본의 기업들이 움직이려고 하는, 해외로 나가고 싶어 하는 움직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일본을 중점 타깃으로 해서 편성했고 그렇게 움직였는데 사실 한일 관계가 저희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영향이 크게 미치고 있어요. 일본의 기업을 저희가 접촉해서 모시고 오고 싶어도 정부 차원에서-이게 방송에 나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상당히 막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의 직접적인 이것뿐만 아니라 산업부하고 코트라하고 일본을 방문해서 기업을 찾아가서 특별히 1 대 1 유치활동을 하는데도 코트라하고 산업부에서 작년에 뭐라고 하는가 하면 “거기 가지 맙시다.” 이렇게 결론이 났어요. 그런 건이 여러 건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활동을 하지 못했었어요. 일본을 가지 못했던 사업비가 거의 그대로 남아 있고, 그러나 우리가 전혀 안 할 수만은 없어서 그래도 몇 번은 다녀왔습니다. 다녀왔는데 올해는 그래도 작년보다 분위기가 좋아졌고 앞으로 하반기에는 조금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어서 작년처럼 그렇지는 않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어쨌든 국외여비를 충분히 활용해서, 국외여비가 가장 많이 필요한 데가 투자 쪽일 것 같은데, 일본에 계획을 했다가 안 되면 직원들을 다른 데라도 보내서 투자유치를 많이 해 올 수 있게끔 그렇게 하는 게 상당히 필요할 것 같다.
대경

전대경투자유치본부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제가 궁금해서 그러는데 예를 들어서 투자 1부와 투자 2부에서 국내여비 같은 것은 서로 같이 쓸 수 있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본부장

같이 쓰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출장 명령을 내서 그쪽에 가서 추산만 받아오면 되는 거죠? 보니까 한 푼도 남기지 않고 다 쓴 데도 있던데 그러면 부족했다는 뜻인데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본부장

저희는 선만 그어놓았지 실질적으로 같이 활동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금년 같은 경우에 그런 것이 발생되면 예산 정리를 해서 추경에 국외여비를 국내여비와 같이 가감시켜서 쓰는 방법도 있다, 그렇게 해서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없게끔 조정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박현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길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길선위원

경자청 앞에는 시원한 파도 소리가 잘 들릴 것 같은데 오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던디사하고 진척은 어느 정도로 가고 있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보고드린 대로 지금 현재 마스터플랜 작업 중이고 저희가 국내 절차를 할 수 있도록 국내 대행 기업을 선정해서 마스터플랜 내용을 대략적으로 받아 보고 있는데 금년 말까지는 캐나다에서 마스터플랜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길선위원

방금 박현창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투자유치 쪽에 불용액이 많이 늘어났는데, 동남아 쪽도 물론이지만 좀 더 넓혀서 구라파라든가 이슬람권도 같이 더 플러스시켜서 명실상부하게 국제적으로 키워가는 방향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본부장님은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본부장

활동 범위를 확대하라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작년에 저희 도에서 주도적으로 했던 이슬람 경제포럼을 유치하기 위해서 두바이라든가 싱가포르에 같이 동참을 해서 기업유치를 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하는 데 설명회를 하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올해는 보폭을 좀 넓혀서 중국에도 자주 다녀오고 미국 쪽에도 확대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박길선위원

좀 더 글로벌화될 수 있게끔 폭넓게 해서, 동해안이 세계적으로 명소가 될 수 있는 계획을 지금 잡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보니까 항만 이런 것도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항만도 북평 3차 확장 계획에 벌크하고 컨테이너를 혼용할 수 있는 부두를 개설하도록 요청했고, 아시다시피 항만은 해수부에서 해안침식 때문에 용역을 줘서 다시 검토하는 것 같고, 지난번 머스크라인이라고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우리를 거쳐서 부산으로 가는 컨테이너선이 취항을 했고, 지금 그런 상황으로 되어 있습니다.

박길선위원

망상지구가 사계절 휴양지로 가기 위한, 크루즈 관광 여객선이 동해안에 정착할 수 있는 게 취약하지 않습니까? 사실 동해안이 발전하려면 크루즈선, 지금 말씀하신 머스크라인이든가 이런 것이 자주 드나드는 모습이 보여야만 활발하게 강원 경기가 살아나는 모습이 될 것 같아요. 그런 부분도 해 주시고, 너무 고생이 많으신데 잘될 수 있게끔 더운 날씨에 건강도 챙기면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박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성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저는 간단하게 한 가지만 여쭤볼 것이고, 여쭤보기 전에 아까 청장님께서 결산 보고하실 때-다른 부서에서는 천 단위, 만 단위로 보고하셨는데-1원 단위까지 보고하시는 것을 보니까 너무 꼼꼼하셔서 경자청에서 큰일을 하시는 직원분들을 너무 피곤하게 다루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지는 않으시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렇게 할 리가 있겠습니까?
성재

최성재위원

1원까지 꼼꼼하게 보고하시는 것을 보니까 직원들 피곤하게 하실 것 같아서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숫자는 정확하게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그냥 한 말씀드렸고요, 다른 것은 아니고 지금 보니까 던디사에서 당초에 55만 평에서 201만 평으로 확대해서 계획을 잡으신다고 보고를 하셨는데 그러면 4배가 더 커지는 거잖아요? 거기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분들은 이것을 알고 계시는 건가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다 알지는 못하지만 저희가 누차 설명을 했으니까…….
성재

최성재위원

그래도 소문은 났을 것 아닙니까? 그분들 반응은 어떤지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사실 잘 만드는 것에 대한 기대가 있는 것이고, 원래 2단계ㆍ3단계 다 포함된 땅이거든요. 그리고 새로이 추가된 것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소유권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대충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어떤 일이든 큰일을 할 때 보면 지역주민들하고 마찰 때문에 마지막에 굉장히 애를 먹고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생기는데, 마스터플랜을 준비하는 데도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데 시간이 오래가다 보면 문제점이 더 커지지 않을까 이런 우려도 생기기는 하거든요. 하다못해 나중에 보상 문제 같은 경우에도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시간이 지체되다 보면 그런 문제가 많이 생기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지역주민들의 기대가 너무 컸다가 나중에 오히려 안 되어서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는데 어쨌든 계획을 잘 잡아서 그런 문제가 안 생기게끔 사전에 준비를 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부탁만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주민들과 잘 협의해서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직원분들 사기를 높이셔서 일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알겠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최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상훈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훈

안상훈위원

김동수 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께 고생이 많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어제 경자청 개청 2주년 행사를 하셨네요? 2년 전 개청 당시에는 계획이 장밋빛 계획이었고 애드벌룬도 띄워서 우리 전 도민은 물론이고 동해시민들은 곧 개발될 것 같은 그런 분위기였는데 2년이 지난 현재 상황을 보면, 우리 내면을 솔직히 들여다보면 망상ㆍ옥계 지구를 제외하고 나머지 북평지구라든가 구정지구는 전혀 움직임이 없는 상태거든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솔직하게 까놓고 얘기하는 차원에서 개발계획의 축소 변경 내지는 제척하실 용의는 없으신지, 만약에 제척이라든가 변경했을 때 문제점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위원님이 그렇게 판단할 수도 있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망상지구하고 옥계지구는 정상궤도에 들어섰고, 북평도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동부그룹의 문제 때문에 동부메탈 지역을 중심으로 한-면적은 북평지구의 반 정도 됩니다.-거기에는 개발사업자가 안 나타났지만 그쪽 단봉지구하고 우리 산업단지 구역은 지금 저희 계획대로 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우선 LH공사가 내부적으로 확정되었고 산업단지 구역도 한두 개 업체하고 거의 계약 막바지에 와 있습니다. 땅 부지계약 때문에 조금 네고하는 것 같고, 다만 구정지구는 여기 보고서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만, 사실 개발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환지방식으로 최대한 노력했습니다만 주민들이 환지방식에 대해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결론을 내린 것은 아닌데 3년 시한 6개월 전에는 산업부와 협의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척을 할지 말지를. 저희가 이것도 주민들과 상의를 해서, 왜 그런가 하면 만약 이것을 제척하게 되면 찬성한 사람들은 왜 개발을 안 하느냐 이런 식이 되고 연장을 해 놓으면 계속적인 행위 제한에 들어가니까 불편을 끼치고 그러다 보니까 소프트 랜딩(soft landing)을 하기 위해서 구정 주민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일단 저희는 개발을 하더라도 주민이 원하는 방향 쪽으로 하지 무리를 해서 주민의 반발을 야기하면서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고, 개발의 가능성이 없는 것은 주민들과 상의해서 제척을 시키고 가능성이 있는 쪽으로만 가는 거죠. 그렇게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상훈

안상훈위원

괜히 잘 되지도 않는 것을 마치 되는 것 마냥 자꾸 주민들만 현혹시키지 마시고 딱 안 되는 것은 제척을 해서, 제척을 해 버렸을 경우에는 주민재산권 행사에도 유리할 것이고 여러 가지 좋은 면이 많으니까, 물론 많이 제척되어서 공무원 수가 줄어들면 곤란하잖아요, 솔직한 얘기지만. 안 되는 것은 미리미리 정확하게 안 된다고 얘기해서 제척하거나 변경하는 것이 본 위원이 보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저희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안상훈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재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청장님 이하 경자청 가족 여러분, 어려운 여건에서 고생들 많으신데요, 벌써 개청 2주년이 지났네요? 조촐하게 재결의 다짐대회 비슷하게 하셨다고 하는데, 저도 사실 우리 안상훈 위원님 문제의식하고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주변 접근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림을 그리는 대로 투자가 이루어지리라고 기대하기는 상당히 요원한 상황 여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내려가서 애쓰고 계신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마음의 표시를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구정지구 같은 경우 투자가 안 이루어질 때 산업부에 연장신청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할 수는 있지만 개발가능성이 보여야지 산업부에서 연장을 해 주는 것이고요, 가능성이 없다면 저쪽에서…….
재웅

정재웅위원

행위로서 연장 신청은 가능한 거예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가능합니다. 산업부를 설득시킬 만한 가능성을 제시를 해야 되겠죠.
재웅

정재웅위원

강원도 직접 개발로 해서 대행사업자로 강원도개발공사가 산업부에 신고가 되어 있습니까, 옥계지구?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옥계지구는 저희가 개발사업자로 되어 있고 저희가 강개공을 고용해서 시킨 거죠.
재웅

정재웅위원

인지만 되어 있습니까, 서류상…….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서류상으로 보고할 필요는 없고요.
재웅

정재웅위원

사실 옥계지구 같은 경우 포스코 마그네슘 제련단지로 해서 연관 기업들이 입주한 실적은 없는 상태잖아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렇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여기도 냉정하게 보면 투자유치가 제로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렇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그리고 옥계지구 사업비를 595억 원으로 산출하고 계신데 여기 하천정비 사업 171억을 합하면 700억이 넘는 금액이거든요. 이게 동계올림픽 준비와 맞물려서 직접 사업을 하게 되었을 때는 강원도 재정의 압박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청장님, 동의하십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동의합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그래서 기업유치 실적이 가시화되고 있지 않은 선상에서 옥계지구의 직접 개발은 최대한 늦추는 게 유리하다는 판단이 들고 망상지구 같은 경우에 던디그룹이 진행을 하니까, 우리가 일단 절차적으로 SPC 개발회사를 설립해서 나서고 있는 부분들을 보니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데 지금 저기에서 발을 뺄 수도 있죠, 던디가?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래서 저희가 계속 저쪽의 의지도 확인하고, 저희만 확인하는 게 아니라 산업부하고 공동으로 확인을 해서 지금까지는…….
재웅

정재웅위원

담보로 잡아 놓은 게 있나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담보라기보다 자기들이 자기네 돈으로 투자를 했으니까요. 30억 원이라는 돈을 투자했으니까 그걸 날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재웅

정재웅위원

강원도가 지금…….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지금 6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6억 원이 되어 있고 나머지 9억 원은 마스터플랜이 나오면 저희가 추가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아직 9억은 안 들어간 거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9억은 아직 안 들어갔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북평 단봉지구 말씀을 하시는데 거기도 조건이 있을 텐데요? 외자잖아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아닙니다. LH가 합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LH가 기반공사를 해 놓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본부장

제가 잠깐 말씀을 드리면 단봉지구 같은 경우에는 저희로서는 정말 엄청나게 큰 원군이 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LH가 개발도 하고, LH에는 분양팀도 있고…….
재웅

정재웅위원

그건 당연한데 원론적인 말씀 말고, 지금 들어오려고 하는 업체가 있잖아요? 얘기되고 있는 데가 있다면서요, 오픈을 시키지는 못하지만.
대경

전대경투자유치본부장

예, 있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그런데 그 업체의 조건이 있을 거란 얘기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본부장

그런 것은 없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땅값 문제입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지원이 있지 않습니까? 말하자면 우리 도에서 수도권 이전기업에는 얼마 지원하고 외투기업에는 얼마 지원하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에 대한 자기들이 인지하는 것을 우리가 설명을 하고, 그것은 당연히 요구하고 기대하겠죠.
재웅

정재웅위원

기반조성 공사를 제공해 준다든가…….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단봉지구는 설계가 나와야지 기간도로가 어떻게 생겼느냐, 진입도로는 저희가 다 해 주어야죠. 진입도로는 단봉지구 접근도로하고, 말하자면 항구하고 연결되는 철도, 그것은 저희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1년 남았습니다. 우리 청장님도 임기가 1년 남았는데 정말 소명의식을 가지시고, 우리가 4개 지구의 큰 그림을 그려서 접근했지만 2년여의 기간 속에서 2개 지구는 투자유치를 못 하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북평지구도 구체적으로 그렇게 가시화된 것은 아니지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1개 지구가 안 되었고, 그러니까 개발사업자로 지정은 안 했죠.
재웅

정재웅위원

옥계에도 기업유치 실적이 없지 않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래서 옥계지구는 홍보단계이고 구체적인 투자의향서를 하는 것은, 저희가 그래서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자문이라든가 시스템을 만들고…….
재웅

정재웅위원

포스코 마그네슘 제련단지 공장이 페놀 유출 사고로 악재를 만난 거거든요. 그 바람에 우리 연관기업들을 유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고 또 포스코 본사 차원의 경영문제 때문에 시끄럽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추가적인 투자라든지 확대 투자라든지 2단계 투자를 지금 못 하고 있는 거잖아요. 얘기된 것을 이행하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맞습니다. 포스코는 어차피 외생 변수이고 내부적으로 할 게 여러 가지가 있거든요. 그중에 지난번에 계획했던 클러스터사업, 비철금속 지원센터 그런 사업과…….
재웅

정재웅위원

포스코가 앵커 기업으로서 활성화되어서 추가 투자행위가 이루어져야만 우리가 의도하는 비철금속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겠느냐 이거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건 맞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이게 다 원론적인 얘기거든요. 하여튼 1년 남았습니다. 1년 동안 정말 욕심내지 말고 1개 지구에라도 확실하게 투자유치를 이루어 놓으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가는 것 아니겠어요, 축소나 이런 것은 있을 수 있겠지만. 하여튼 1년,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잘 준비하셔서 다 같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이상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정재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동수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시한 좋은 의견들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여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유치와 성공 발판을 마련하여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 준비와 성실하게 답변을 해 주신 김동수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경제건설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의사일정 제4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제4차 경제건설위원회는 7월 13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조례안 심사와 건설교통국 소관 2014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및 기금 결산과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4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3차 경제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43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