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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종주 의원 발언

247회 제6교육위원회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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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6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강원도교육연수원 오영동 원장님을 비롯한 춘천교육문화관 민관식 관장님, 원주교육문화관 이종열 관장님, 강릉교육문화관 이성희 관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자리가 형식적인 업무보고의 자리가 되기보다는 교육위원님들과 원장님, 관장님들 간의 진지한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오늘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오늘 제6차 교육위원회에서는 강원도교육연수원 외 3개 직속기관 및 3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의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예정된 일정에 따라 강원도교육연수원, 춘천교육문화관, 원주교육문화관, 강릉교육문화관 순으로 모두 보고를 받은 후 일괄하여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3개 교육지원청은 직속기관이 끝나고 오후에 계속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과 관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 추진상황 중 주요사업, 특색사업, 현황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정해진 의사일정에 따라 강원도교육연수원 오영동 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관장님들을 소개하신 후에 강원도교육연수원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오영동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금일 업무보고에 참석하신 관장님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민관식 춘천교육문화관장입니다. (춘천교육문화관장 민관식 인사) 이종열 원주교육문화관장입니다. (원주교육문화관장 이종열 인사) 이성희 강릉교육문화관장입니다. (강릉교육문화관장 이성희 인사) 이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강원도교육연수원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시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문희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강원도교육연수원 2015년도 주요업무 계획과 현재까지의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올린 주요업무 계획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으로부터 2015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쪽이 되겠습니다. 일반 현황입니다. 본 원은 1990년에 개원하였으며 2014년 12월 31일 기준 16만 1,857명이 수료하였습니다. 본 원 조직은 4개 부서에 4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쪽이 되겠습니다. 시설현황입니다.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 본 원 예산은 46억 3,430만 6,000원이며 연수 경비는 33억 1,395만 2,000원, 운영비는 5억 3,765만 7,000원, 자산취득비가 7억 8,269만 7,000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4쪽이 되겠습니다. 본 원은 ‘모두를 위한 교육’이라는 강원교육의 기본 방향에 맞추어 올해는 모두를 위한 행복한 연수라는 연수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현장과 소통하는 연수체제 구축, 변화를 이끄는 연수과정 개설, 감동을 나누는 연수문화 조성 등 3개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연수과정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주요업무 추진실적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연수운영 현황입니다. 6월 30일 현재 교원 연수는 132과정, 1만 2,753명이 이수하였고 일반직 교육훈련은 27과정, 1,534명이 이수하였습니다. 주요 특별 프로그램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열린 강좌입니다. 유명 강사를 초빙하여 강의하는 인문학 강좌와 예술공연 단체를 초청하여 연주하는 공연행사를 모두 4회 실시하였으며 1,90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찾아가는 현지맞춤형 직무연수는 83과정을 계획하여 현재 25과정을 실시하였으며 현재까지 548명이 이수하였습니다. 6쪽이 되겠습니다. 또한 우리 원에서는 특수분야 연수기관을 지정ㆍ관리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모두 18과정을 실시하여 1,072명이 이수하였습니다. 연수프로그램 운영 만족도입니다. 교원연수는 집합연수의 경우 96.5%, 일반직 교육훈련은 집합연수의 경우 97.6%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수환경 조성입니다. 쾌적한 연수환경 개선을 위해 위원님들의 도움으로 추경을 통해 확보한 9,190만 원으로 방송시설 보수와 시설정비 사업 등을 7월 중으로 투자하여 사용할 계획입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세부업무 추진실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정책 추진을 위해서 모두 83개의 정책과목을 반영하여 연수과정 및 교과목을 개설ㆍ운영하였습니다. 8쪽이 되겠습니다. 교육정책 관련 연수과정으로는 안전교육 연수, 자유학기제 정책 이해 연수, 우리 역사 바로알기 직무연수 등 15개 영역, 36과정을 개설하여 6,11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품격이 높은 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위해서 현장의견 수렴을 위한 다중체제 구축을 위하여 좋은교육 연수혁신 협의체를 운영하였고 연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 및 대화의 시간을 가져 학교현장의 요구를 분석하였으며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워크숍도 실시하였습니다. 10쪽이 되겠습니다. 만족도를 높이는 최선의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서 액션러닝, 워크숍 등 참여형 연수 방법을 확대하고 외부 전문가를 활용하여 평가관리의 공정성 및 객관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11쪽이 되겠습니다.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는 원격 연수입니다. 교육부의 통합 연수시스템을 활용하여 학습자에게 우수 콘텐츠를 지원하였으며 신규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질 높은 원격연수 운영에 힘쓰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3개 콘텐츠를 개발했고 올해도 3개의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올해 개발할 내용은 안전에 관한 것 30차시, 장애 이해에 대한 것 15차시, 독서에 대한 것 15차시, 이렇게 3개 과정을 개발할 예정에 있습니다. 12쪽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중점과제인 변화를 이끄는 연수과정 개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수업복지를 실현하는 교원연수입니다. 교직발달 단계와 교과별 수업방법 개선 연수에 22과정 1,918명의 교원이 참여하였고 찾아가는 현지 맞춤형 25과정과 위탁연수 1과정을 운영하였습니다. 13쪽이 되겠습니다. 상시학습을 지원하는 원격연수로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40과정, 교원 전문성 신장 직무연수 13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였습니다. 15쪽이 되겠습니다.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행정연수는 직무 역량 및 업무 전문성 강화 연수 23과정, 교육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 1과정, 현장지원직렬 전문성 강화 연수 3과정 등 27과정을 개설하여 역량향상 및 현장지원 강화에 힘썼습니다. 16쪽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중점과제인 감동을 나누는 연수문화 조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연수환경 조성으로 연수원 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직장 동호회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직원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유수유실, 산모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마련하였고 ‘카페 모두’와 정보사랑방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수 시설을 주변의 학교와 교육단체에 수시로 대관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17쪽이 되겠습니다. 연수환경 개선입니다. 대강당의 음향시설을 대폭 보완하고 있는 등 노후시설을 보수ㆍ개선하여 감성이 살아있는 시설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급식운영의 안정도를 높임은 물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는 등 좋은 환경 속에서 연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18쪽이 되겠습니다. 공감하는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타 연구기관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협의회나 공동연수를 운영하여 교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유관기관 시설을 활용하고 있으며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열린 강좌를 운영하여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수 협력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특색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원은 특색사업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연수과정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교직원의 참여 확대, 동계스포츠 전반에 대한 교사의 전문 역량강화를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연수과정 개설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20쪽이 되겠습니다. 향후 추진 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생활관 및 강의실 확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연수환경 개선과 맞춤식 연수과정 제공 등을 위하여 강의실 5실, 생활관 50실 등 201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연수원은 연수운영 방법을 특별히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특히 지금까지 강의식 연수에서 워크숍이라든지 액션러닝 등의 다양한 방법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연수를 확대해서 실제 현장에서 연수가 이루어지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지역 주민을 위해서 야간에도 좀 확대해 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원의 변화가 학교의 변화를 이끈다는 생각을 가지고 수업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교육과정 전문가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강원도교육연수원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렸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오영동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민관식 춘천교육문화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춘천교육문화관장 민관식입니다. 존경하는 이문희 위원장님, 김용래 부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행복한 미래, 함께하는 문화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춘천교육문화관의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춘천교육문화관은 여러 사업들이 위원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교육문화관 방문의 날, 고3 청소년 새출발 DREAM 프로그램, 행복을 나누는 학습문화 만들기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업추진에 있어 위원님들 한 분 한 분의 고견을 소중히 여겨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운영방향, 주요업무 추진현황, 역점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2013년 3월 1일 춘천교육문화관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설립 이후 30여 년 동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조직은 3개 과로 되어 있으며 일반직 공무원 20명과 교육공무직 8명 등 총 2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쪽입니다. 2015년도 예산은 교수ㆍ학습활동 지원 등 4개 분야에 7억 7,000여 만 원입니다. 문화활동 강좌 운영으로 학생 및 학부모 중심으로 119개의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 16만 8,000여 권과 비도서 1만 8,000여 점의 정보 자료를 확보하여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기관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3쪽입니다. 춘천교육문화관이 지향하는 바는 ‘행복한 미래, 함께하는 문화활동’이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모두를 위한 나눔교육 실현을 비롯한 5대 기본운영 방향을 설정하였으며 역점사업으로 자유학기제 지원 ‘교육문화관 방문의 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색사업으로 고3 청소년 새출발 DREAM 프로그램을 수학능력시험 이후에 운영할 예정입니다. 4쪽입니다. 이어서 6월 말을 기준으로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활동 분야입니다. 모두를 위한 나눔교육 실현은 미래의 희망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과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추진하며 학생ㆍ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꿈과 희망을 위한 청소년 행복 프로그램은 특기ㆍ적성ㆍ취미계발을 위한 청소년 행복프로그램 17개 강좌로 242회 운영하였습니다. 새싹 꿈나무 키우기 유아 재능 프로그램은 3개 강좌로 45회 운영하였습니다. 고3 청소년 새출발 DREAM 프로그램은 12월 추진 예정입니다. 방학을 알차게 새로운 재능탐구 프로그램은 힘찬 새학기 준비 겨울방학 프로그램 11개 강좌로 53회를 운영하였습니다. 5쪽입니다. 체험 중심의 문화탐방 프로그램은 유망직업 체험의 내용으로 10월 운영 예정입니다. 학부모 역량강화 학습 프로그램은 전문분야 양성과정, 엄마표 길잡이 교실, 학부모 행복맘 교실, 학부모 토요 강좌 등 4개 사업 6개 강좌로 52회를 운영하였으며 85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교직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3개 강좌로 16회를 운영하였으며 17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6쪽입니다. 학부모 문화활동 프로그램은 삶에 흥미를 더하는 취미ㆍ교양강좌,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자격ㆍ소질함양 강좌, 정보화 시대에 맞춘 스마트 정보교육 등 3개 사업 7개 강좌로 119회를 운영하였습니다. 지역주민 문화활동 프로그램은 인생 후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양강좌 4개 강좌로 65회를 운영하였습니다. 7쪽입니다. 사회통합을 위한 열린학습 프로그램은 장애성인과 함께하는 공감교실, 성인 후기 활동을 위한 실버컴퓨터교실, 새로운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한글교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어울림교실 등 4개 사업 10개 강좌로 177회를 운영하였습니다. 8쪽입니다. 행복을 나누는 학습문화 만들기는 참여와 나눔의 문화공간 만들기와 문화활동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 강화로 운영하며, 학생ㆍ학부모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활동은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공감체험과 강원 교육사료관과 연계하여 견학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사료관 견학 및 체험학습 교실 등 2개 사업으로 49회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학생 및 교직원들의 활발한 문화예술 공연 지원으로 57회 운영 1만 5,67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9쪽입니다. 문화활동 동아리 육성지원 강화는 학부모ㆍ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등 2개 사업으로 268회 운영하였습니다. 문화활동 참여자와의 소통은 학습자 학습만족도 조사, 문화활동 프로그램 홍보, 문화활동 정보제공 및 상담활동 강화 등 3개 사업 운영을 통해 다각적인 문화관 홍보에 힘쓰며 지역주민과 소통하였습니다. 10쪽입니다. 강원교육사료관 운영으로 강원교육의 변천과정 이해와 미래의 교육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수강생과 이용자들의 성취감을 높이는 호반의 글향기 문집 제작은 11월 발간 예정입니다. 평생교육사 실습 지원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생 10명 실습으로 지역 내 평생교육사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고령화 사회에 퇴직 교원들의 지역사회 봉사를 도모하는 금빛평생교육봉사단은 춘천교육문화관 열람지도봉사 161회 운영하는 등 문화활동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문헌정보 분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입니다. 풍요로운 삶을 위한 독서교육 활성화는 학교와 연계한 독서프로그램 지원 등 4개 단위 사업에 9개 실천과제로 이루어졌습니다. 학교와 연계한 독서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이야기 솔솔 독서여행, 학교 방문 수리논술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548명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교육문화관의 명칭변경과 학생 및 학부모 지원 중심으로의 기능을 재정립하고자 유치원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문화관 가는 날을 운영하여 9개 원 420명이 참여하였으며, 금년부터 전면 실시되는 자유학기제 지원 및 교육사료관 활성화를 위하여 춘천 관내 초ㆍ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문화관 방문의 날을 전년도에 이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여 적극적인 교육문화관 홍보와 학생들의 독서교육 및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12쪽입니다.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는 독서문화 지원을 위해 연령별 책꾸러미 95개를 배부하였으며 영유아 대상 기초 독서체험 활동인 북스타트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과 놀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서교실, 도서관 주관, 독서의 달 행사 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독서관련 행사 개최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4쪽입니다. 자발적 독서 환경 및 재능기부 활동 지원을 위하여 계층별 독서 동아리를 조직ㆍ운영하고 있으며 재능기부 활동가를 활용한 사회 배려계층 독서교육 및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운영으로 나눔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15쪽입니다. 학생 문화예술 활동 및 인성교육 지원을 위해 중학생 진로탐색을 위한 진로탐색 인문학 특강,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사회적응 인문학 특강 및 청소년 힐링 음악콘서트 개최, 올바른 여가 선용을 위한 지역 문화축제 현장 참가 등 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및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6쪽입니다. 독서 트렌드를 반영한 지식정보 제공은 균형 있고 특성화된 맞춤형 장소 구성 등 3개 단위사업에 8개 실천과제를 선정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령별 유아ㆍ어린이 도서와 다양한 주제별 기본도서 및 배려계층을 위한 자료 3,400여 권을 확충하였으며 이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연속간행물을 구독ㆍ제공하고 있으며 비도서 자료 80종을 확충하였습니다. 18쪽입니다. 매일매일 독서가 즐거워지는 자료실 운영으로 종합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디지털 정보실에서 다양한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료실 야간개관 시간을 연장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소식지 발간 및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강원지역 대표 도서관과의 연계체제 및 협력강화를 위해 공공도서관 협의회 강원도 지부 운영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도서관협회 등 관련 단체와의 정보교류 및 연계의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행정지원 분야입니다. 20쪽입니다. 이용자를 위한 실천 행정으로 행정서비스헌장 운영강화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친절교육을 위한 전문강사 초빙 등을 통해 직원들의 친절의식을 높이겠습니다. 문화ㆍ독서활동 홍보를 또한 강화하겠습니다. 6월 말까지 37회의 기관홍보 활동을 하였으며 해마다 전 직원들이 문화활동과 독서진흥, 이용자 편의제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학생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고 직원들도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지역 신문ㆍ방송 등 언론을 통해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1쪽입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문화공간 만들기 사업으로 공연장 방염커튼을 교체하였고 지하 주차장 LED형광등을 교체하여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환경조성에 노력하였으며 각 자료실에 휴대폰 급속충전기를 설치하여 이용자의 편익을 증진시켰습니다. 22쪽입니다. 투명하고 민주적인 기관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주 1회 직원협의회 운영과 분기별 소통의 날 운영을 통해 기관 내 소통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직원 발표능력 향상을 위한 자체 연수와 분야별 교육훈련기관 직무연수 기회를 확대하여 업무 전문성을 더욱 높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관 역점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3쪽입니다. 우리 춘천교육문화관에서는 올해 역점사업으로 교육문화관 방문의 날을 전년도에 이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교육문화관으로서의 기관명칭과 설립목적이 변경됨에 따라 2014년도에 처음 새롭게 시작한 사업으로서 전년도에 참가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금년도 사업이 추경에 반영됨에 따라 상반기에는 유치원을 대상으로 문화관 이용 안내, 도서관 예절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9개 원 42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문화관 소개, 자료실 교육사료관 견학, 재능기부 해설사를 통한 강원 교육사 이해, 과학학습 모형 조립, 작문활동 등의 체험 프로그램 및 진로교육 특강, 문화예술 공연 등 학교 실정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12월에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특별강연 및 공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과정 운영 취학 시기에 학사운영지원으로 학교 교육지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것으로 2015년도 춘천교육문화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민관식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종열 원주교육문화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원주교육문화관장 이종열입니다. 나눠드린 유인물을 바탕으로 해서 원주교육문화관 201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를 일반현황, 운영방향, 주요업무 추진실적, 특색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 중에 3쪽의 연혁ㆍ조직, 4쪽의 자료ㆍ시설현황 내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주교육문화관 운영예산은 일반운영, 문화활동, 독서진흥, 시설유지 등 9억 9,900여 만 원입니다. 8쪽, 원주교육문화관의 운영방향입니다. ‘모두를 위한 교육’ 실현을 위하여 첫째로 스스로 배우고 돕는 인간교육, 둘째로 참여와 공간의 문화활동, 셋째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 생활화, 넷째로 다양하고 편리한 지식정보 제공, 다섯째로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을 주요업무 과제로 선정하여 삶과 학습이 하나 되는 행복한 교육문화 공간을 실현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15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의 1. 스스로 배우고 돕는 인간교육 중 첫째, 행복한 성장을 돕는 학생 교육입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즐기며 행복해지는 유아교육, 놀이와 체험으로 배움을 넓혀가는 초등생 교육, 그리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중ㆍ고생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상반기 운영 결과 25개 강좌에 총 4,431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거나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도 거두였습니다. 13쪽, 둘째, 역량강화를 위한 학부모 교육입니다. 심신이 건강해지는 교육, 자기계발을 위한 능력중심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외국어, 문화예술, 자격취득 및 정보화 등 총 25개 강좌에 7,28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14쪽, 셋째,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나눔교육입니다. 노인, 장애인 등 사회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나눔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노인세대를 위한 신명나는 여가 강좌,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장애성인 강좌,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문예강좌를 운영하였으며, 총 13개 강좌에 2,70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15쪽, 넷째, 학생ㆍ학부모 중심의 창의진로 공감교육입니다. 꿈을 키우는 방학 교육으로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는 유아 교육, 놀면서 배우는 초등생 교육, 꿈을 펼치는 중ㆍ고생 교육, 내 자녀 자존감 코칭 학부모 교육 등 12개 특강을 실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대학입시지원관이 강의하는 입시탐색 특강을 운영하겠습니다. 중ㆍ고생을 대상으로 하여 자기소개서 작성법, 꿈이 이루어지는 면접특강을 실시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진학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입전형을 미리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학부모 대상으로는 건강한 부모 역할 정립에 도움을 주는 부모 자녀 코칭,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부합하는 자유학기제 미리 알아보기 특강 등을 운영하겠습니다. 스스로 배우고 돕는 인간교육을 실현하고자 75개 프로그램을 954회 운영하였고 1만 5,688명이 참가하는 성과를 거두였습니다. 16쪽, 2. 참여와 공감의 문화활동 중에서 첫째, 배움ㆍ키움ㆍ채움을 지향하는 문화활동입니다. 자주적인 동아리를 활성화시키고 재능기부를 위한 봉사단을 운영하였습니다. 어학, 체육 등 분야의 24개 동아리가 283회 활동하였고, 2개 봉사단은 83회에 걸쳐 나눔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18쪽입니다. 둘째, 서로 공감하며 하나 되는 문화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보고 놀고 함께하는 인형극을 5회 개최하였고 가족과 함께 보는 일요영화를 22회 상영하였습니다. 또한 소식지 발행, 협의회 개최, 수강생 만족도 조사 실시 등 참여와 공감이 살아있는 문화관을 운영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즐거운 공예 체험, 어울림 한마당 축제 등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협의회 및 만족도 조사를 정례화하여 소통과 협력이 있는 교육문화관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19쪽입니다. 3.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 생활화입니다. 첫째, 책 읽기와 친해지는 독서교육을 위하여 도서관 이용교육 ‘소풍의 날’, 가족과 함께하는 ‘동화 속 세상’을 매주 운영하여 50회 1,271명이 참여하였으며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집중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 읽는 문화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독서 동아리는 현재 초등 독서동아리 6개 조, 중등 동아리 2개 조, 학부모 교사 직장인 동아리 11개 조가 운영되고 있으며 213회 운영 2,50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독서활동 기반을 다져 나가고자 합니다. 21쪽입니다. 둘째, 학교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교육을 위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논설교육, 찾아가는 독서동아리 지원을 통해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맞춘 맞춤형 독서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2쪽입니다. 셋째, 참여하고 나누는 행복한 독서문화 조성을 위하여 원주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뒤에 자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영ㆍ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프로그램 22회 운영 321명이 참여하였으며,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도서관 주간에는 7개 행사 운영으로 4,41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공모사업에 길 위의 인문학, 인문독서아카데미가 선정되어 17회 운영 661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25쪽입니다. 4. 다양하고 편리한 지식정보 제공입니다. 첫째,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정보자료 확충을 위하여 이용자들의 정보요구에 맞춘 Yes!북 서비스로 이용자가 원하는 희망도서와 신간도서를 23회 5,572권 구입하였으며 청소년을 위한 자료, 원서 자료,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자료, 연속간행물 및 콘텐츠자료 등을 다양하게 비치하고 있습니다. 27쪽입니다. 둘째, 정보자료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제적도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서고자료 관리를 통한 자료실 배가공간 확보로 이용자들에게 자료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체 자료를 지속적으로 회수하고 도서 보수 및 청결관리를 통해 꾸준히 자료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29쪽입니다. 셋째,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맞춤형 자료실 운영을 위하여 종합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자료 및 희망자료 알림 서비스 1,860건을 제공하였고 24시간 365일 자동대출 반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1쪽입니다. 넷째, 디지털 복합문화 정보환경 제공을 위하여 인터넷을 활용한 정보서비스로 온라인 강좌 500건, 원문DB 250건, 학술논문 및 간행물 1,750건을 제공하였으며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자료검색 및 대출조회, 예약, 희망도서 신청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2쪽,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9쪽입니다. 원주교육문화관의 중점 및 특색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점사업인 행복한 미래로 가는 징검다리 교육은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므로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0쪽입니다. 원주교육문화관의 특색사업인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2004년부터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한 권의 책을 선정하여 모든 시민이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정서적 일체감을 형성하며 수준 높은 독서문화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 한 책 읽기 대상 도서는 김혜연 작가의 ‘코끼리 아줌마의 햇살 도서관’입니다. 이 책은 도서관 이용으로 고단한 삶이 행복해지고 진로를 찾아간다는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며 지역사회 도서관의 중요성을 은유적으로 알리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선정되었습니다. 한 책 읽기 릴레이 운동은 참여기관 및 학교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작가와의 만남, 글쓰기대회, 독서토론회, 북 콘서트, 원주시민 1인 1도서관증 갖기 운동을 같이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원주교육문화관 2015년 상반기 주요업무를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종열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성희 강릉교육문화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희

이성희강릉교육문화관장

안녕하십니까? 강릉교육문화관장 이성희입니다. 지금부터 강릉교육문화관 201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과 운영방향, 주요업무 추진실적, 그리고 역점 및 특색사업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3쪽입니다. 우리 교육문화관은 3개 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원은 교육공무직을 포함하여 24명입니다. 다음 쪽입니다. 예산액은 6억 1,700만 원이며 소장 자료는 도서 17만 1,000여 권, 비도서 1만 3,700여 점입니다. 다음은 운영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8쪽입니다. 강원교육의 기본방향인 ‘모두를 위한 교육’ 구현을 위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독서ㆍ문화활동 실현을 운영 목표로 정하고 꿈을 키우는 맞춤형 독서활동을 비롯한 6개의 중점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입니다. 중점과제의 첫째는 꿈을 키우는 맞춤형 독서활동입니다. 먼저 함께 성장하는 독서프로그램으로 책과 함께 방학 나기는 겨울방학 중 1회 운영하여 12개 교 34명이 참가하였고, 도서관에서 1박 2일은 2회 운영하여 44명이 참가하였으며, 하반기에는 1회 추가 운영할 예정입니다. 12쪽입니다. 1일 현장체험학습 ‘스탬프 투어’와 ‘북적북적 이야기 나라’는 66회 667명이 참가하였으며 특히 ‘북적북적 이야기 나라’는 관내 고등학생 독서 동아리 회원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동아리 학생들의 건전한 봉사활동을 통한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다음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지원으로 찾아가는 독서교실은 초등 23개 교에서 105회 1,787명이 참여하였으며 찾아가는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은 중ㆍ고등학교 5개 독서동아리에 독서지도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53회 247명이 참여, 학교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입니다. 진로ㆍ독서 지도 과정은 학교 진로교육의 효율적 지도를 위해 독서와 연계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원들을 대상으로 7월 중 운영 예정입니다. 15쪽입니다. 중점과제 둘째, 더불어 행복한 독서마당입니다. 소통하는 책 읽기로 독서 동아리는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 10팀 131회 1,109명이 참여하였으며 계층별 문학기행도 2회 운영하였습니다. 16쪽, 행복한 동행 ‘명예 사서제’는 어르신 책 읽어주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233회 405명의 명예사서가 활동하였습니다. 주제가 있는 도서 전시는 매월 책 속의 좋은 글을 전시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도서 정보제공 및 책 읽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였으며 5회 운영하였습니다. 더불어 즐거운 책마당으로 ‘북스타트’는 36개월 미만의 영ㆍ유아를 대상으로 책놀이 프로그램을 75회 운영하여 1,330명이 참여하였으며, 18쪽 ‘도서관 주간’은 나에게 도서관이란, 전자잡지, 홍보부스 운영 등 11개 행사에 3,358명이 참여하였고, 책읽는 독서가족은 상반기 두 가족을 선정하여 시상하였으며 독서퀴즈는 4회 운영하여 40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20쪽입니다. 중점과제 셋째, 삶이 풍요로운 지식ㆍ정보입니다. 먼저 이용자 중심의 자료 확충으로 6월 말까지 4,300여 권의 도서와 130점의 비도서를 확충하였으며, 균형 있는 장소 구성으로 교육문화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였습니다. 맞춤형 자료실 운영으로 종합자료실과 어린이ㆍ디지털ㆍ장애인 자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및 지역주민의 지식정보가 충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2쪽입니다. 행복충전 찾아가는 도서관으로 교육문화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와 군부대, 교도소 등을 위해 순회문고와 장애인 방문대출을 78회 운영하였습니다. 독서활동 정보제공으로 초ㆍ중ㆍ고등학생 대상 추천도서 목록을 다양한 형태로 제작 배포하였으며 교육문화관 독서문화행사 및 문화활동 정보를 담은 소식지를 상반기 1회 500부 발간하여 배포하였습니다. 24쪽입니다. 중점과제 넷째, 모두가 행복한 배움터입니다. 창의공감 학생교육을 위하여 놀이로 배우는 우리 역사 등 14개의 주말 프로그램과 신나는 미술나라 등 2개의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유익하고 보람찬 방학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수학 등 12개의 겨울방학 특강을 100회 운영하여 1,151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한 미래지향적 의식과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공감지성 문화탐방으로 성인 수강생과 초등학생 174명이 각각 청남대와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왔으며, 10월까지 초등학생 대상 문화탐방을 2회 추가 운영 예정입니다. 또한 고등학생들의 대학 진학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전문가가 지원하는 대학입시 특강도 1회 운영하여 5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자녀사랑 마중물 학부모 교육으로 건강요가 등 5개의 부모 교육과 엄마랑 책놀이 등 2개의 가족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자녀 대학 입시에 도움을 주고자 함께 고민해 보는 자녀 진로교육 특강도 1회 실시하였습니다. 26쪽입니다. 다름을 배려하는 평생학습으로 비문해자 및 중학 학력 미만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학력 인정을 위한 기초 한글교실 2개 반과 컴퓨터 기초교육 1개 반을 운영하였습니다. 장애성인 프로그램으로 난타 등 7개의 어울문화교실 강좌와 활동 레크리에이션 등 3개의 찾아가는 장애성인 교육 강좌를 운영하여 장애성인들이 사회에 발을 내딛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28쪽, 풍요로운 삶을 위한 성인 평생학습으로 한문, 서예 등 13개의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과 포토샵 기초 등 3개의 정보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및 자기계발의 기회 제공에 힘쓰고 있습니다. 29쪽입니다. 중점과제 다섯째, 배우고 나누며 더불어 사는 평생학습입니다. 나눔학습 동아리 활성화로 16개의 학습 동아리를 운영 지원하고 있으며, 이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배움 나누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중점과제 여섯째, 만족과 신뢰를 주는 교육행정은 업무보고 책자 31쪽부터 34쪽까지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역점 및 특색사업입니다. 37쪽입니다. 먼저 역점사업은 ‘함께하는 책 놀이터’ 독서동아리입니다. 동아리 회원 간 정보공유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독서활동 및 공동행사 개최를 통한 독서동아리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10개의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추진 실적은 독서 및 토론활동에 131회 1,109명이 참여하였으며 계층별 문학기행도 2회 운영하였고 하반기에는 독서동아리 전체 회원이 참여하는 함께하는 책놀이터, 시낭송 콘서트, 작품집 발간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38쪽입니다. 특색사업 ‘미래의 나를 찾아’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 기회제공을 위해 4월부터 실시하여 3개 교 6회 18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뷰티아티스트, 국회의원 보좌관, 행정직, 사서직 공무원 등 직원과 지역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운영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자유학기제를 위한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의 개발에도 힘쓰겠습니다. 이상으로 2015년도 상반기 강릉교육문화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성희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11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49분 회의중지

11시 04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상정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관련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전에 질의 대상 기관을 말씀하신 후에 핵심사항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 진행과 발언 기회에 형평성을 기하기 위하여 각 위원 1회당 발언시간은 15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 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원장님과 관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내용상 담당 부장이나 담당 과장의 답변이 필요한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담당 부장이나 담당 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시게 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 부장이나 담당 과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래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김용래 위원입니다. 더운 날씨에 업무보고하시기 위해 여기까지 올라오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오영동 연수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20쪽에 나와 있다시피 연수원 분원을 추진하고 계시죠?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어느 정도 진척되어 있습니까?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연수원장 오영동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연수원 진행 현황에 대해 유인물을 만들어 왔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진작 주시지.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현재는 2층 골조를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진행 공정률은 31% 정도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개원 시기를 언제쯤으로 예상하시나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원래 12월 말경이 준공 예정일인데 조금 늦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년 3월경에는 개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내년 3월 이전에는 개원이 가능해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도로 부분에 문제가 있죠?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 이 부분은 어떻게 협의가 되고 있습니까?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도로에 필요한 돈이 18억인데 강원도에서 한 5억 정도를 지원해 주면 강릉시에서 13억을 지원해 준다고 구두로 약속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김용래 위원님께서 저희들을 위해서 특별히 도와 주셔서 도교육청에서도 열심히 손을 쓰고 있으며 내년에는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교육청에서 얘기해 주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본 위원이 조금 문제스럽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는데요, 강릉시에서는 강릉시장님이 구두로 13억을 약속하셨는데 사실 이 부분의 흐름이 어떻게 가고 있느냐 하면 본예산에 13억을 편성하는 것이 아니라 강릉시에서 강릉교육지원청에 주는 교육경비에서 충당을 하려고 하는 게 보이거든요. 혹시 그 내용 알고 계십니까?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그 내용은 아직 잘 모르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알기로는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확정된 건 아니지만 예산실에서 그런 식으로 유도를, 결국은 우리 강릉교육지원청에 와야 될 돈으로 연수원 도로개설비를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면 결국 하나 마나 한 것이거든요. 그런 부분을 원장님이 계시는 동안, 일단 그쪽 내부적으로 그렇게 가닥을 잡는 것이지 공식적인 것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유심히 원장님께서 챙겨보셔서, 그렇게 주는 것이라면 아쉬운 소리 할 것도 없죠. 강릉시에서 교육경비 말고 현안사업으로 연수원 분원이 들어옴으로 인해서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인 영향이라든가 이런 것을 모두 고려한 차원에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수원 내부에서도 그런 쪽에 대한 의견을 모으셔서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장님하고 간담회도 가지고 그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셨고요, 세 분의 문화관장님한테 간략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여기에 오신 분들 중에서 세 분들 얼굴이 제일 좋으시네요. 좋은 일이 많으신 것 같아요. 강릉 이성희 관장님은 허리 괜찮으십니까? 너무 좋은 일이 많다고 무리하시지 마시고요. 3개 교육문화관들을 보면 내용만 조금씩 다를 뿐이지 매뉴얼이나 이런 것들이 거의 다 비슷하거든요. 점점 갈수록 지역에서 교육문화관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교육문화관이 해야 될 역할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먼저 춘천 민관식 관장님한테 질의 하나 드릴게요. 교육문화 강좌 중에서 지자체하고 중복되는 부분을 많이 해소하시려고 하는 입장이신가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춘천교육문화관장 민관식입니다. 예,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왜냐하면 교육문화관은 교육문화관이 가진 특색 있는 강좌가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굳이 일반적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보다는 학부모들이라든가 저소득층, 아니면 다문화, 이렇게 문화적인 것에서 소외를 받는 층을 많이 끌어들여서 그런 쪽에 교육을 우선적으로 해 주시면 좋겠다. 새로 부임하셨으니까 의욕을 가지고 그런 쪽으로 추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장애성인이라든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다든가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든가 다문화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들을 확충해 나가고 있고요, 또 저희가 교육문화관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강좌라든가 프로그램들을 많이 확대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종열 원주교육문화관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원주교육문화관장 이종열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춘천교육문화관에 금빛문화봉사단이 있는데 원주교육문화관에도 봉사단이 있습니까?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예, 봉사단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금빛문화봉사단이 아니라 2개의 봉사단이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자세한 것은…….
용래

김용래위원

부임한 지 얼마 안 되셔서요?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독서교육봉사단하고 평생학습나눔봉사단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봉사단에서는 주로 어떤 봉사를 하나요?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특수교육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렇습니까? 왜 물어보느냐 하면 춘천의 금빛문화봉사단은 사회적인 봉사도 하고 있고 언론에도 많이 소개가 됐거든요. 춘천ㆍ원주ㆍ강릉이 가진 지역적인 것을 본다면 원주가 굉장히 커나가는 도시인데 교육문화관에서, 물론 2개의 봉사단이 있다는 것은 좋은데 이 봉사단이 수강생들 위주로 구성이 되겠죠. 그렇다면 원주교육문화관에서 배웠던 지식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재능기부도 할 수 있는 패턴의 봉사단이라든가, 즉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런 봉사단이 활성화돼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관장님 새로 오셨잖아요. 그러면 의욕을 가지고 이런 부분도 많이 활성화시켜 주시면, 이런 분들이 활동해 줌으로 인해서 지역에 미치는 파장도 크거든요. 봉사단을 결성한 지 얼마나 됐습니까?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결성은 2011년도에 됐고요, 현재도 그분들이 소외계층이나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조금 더 봉사활동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관장님이 가셔서 다시 한번 봉사단에 대해서 점검하셔서, 이왕이면 그런 분들이 폭넓게 활동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질의를 했습니다.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셨고요, 강릉 이성희 관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성희

이성희강릉교육문화관장

강릉교육문화관장 이성희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번에 학력이 인정되는 문해학교가 강릉교육문화관에 개설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인원이 몇 명입니까?
성희

이성희강릉교육문화관장

34명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34명이면 등급별로…….
성희

이성희강릉교육문화관장

3단계가 있는데요, 1ㆍ2단계를 금년에 우리 문화관에서 운영하고 있고 내년부터는 3단계까지 운영을 하는데 초등학교 졸업 자격이 주어지는…….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지금 1ㆍ2단계는 초등학교 졸업 자격기준에 갈 수 있는 수준은 아직 안 되는 것이네요?
성희

이성희강릉교육문화관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올 한 해 배워서 내년에 다시 3단계로 가는 겁니까?
성희

이성희강릉교육문화관장

3단계로 가면 초등학교 졸업 자격이 주어지게 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계속 받아들이면서 이분들의 실력이 어느 정도 향상되면 그 단계에 가서 졸업을 인정해 주는 것입니까?
성희

이성희강릉교육문화관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삼척교육문화관이 시작한 것 아시죠?
성희

이성희강릉교육문화관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저희 위원들이 거기에 간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상당히 감명도 받고, 이런 것들이 교육문화관에서 집중적으로 해야 될 사업 중의 하나가 아니겠는가 생각이 들어서, 올해 처음으로 강릉에서 시작하시니까-관장님도 새로 오셨는데-그런 부분들이 제대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셨으면 해서 질의드렸습니다. 이것은 지역적인 얘기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 제가 교육문화관을 가보면 시설이 굉장히 낡았던데 개선되고 있습니까?
성희

이성희강릉교육문화관장

금년도에 약 1억 이상 투자해서 방수공사와 외벽공사를 하려고 설계 중에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아, 그래요?
성희

이성희강릉교육문화관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지난번에 엘리베이터 공사는 다 끝났나요?
성희

이성희강릉교육문화관장

예, 엘리베이터 공사는 다 끝났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우리가 지역에 있는 분들을 모셔서 좋은 것을 제공할 때는 시설에 대한 개선 부분도 따라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세 분 문화관장님들도 그런 부분에 대해 애로사항이 있다고 하시면 이런 것들은 적극, 물론 재정이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반인들하고 아이들이 근접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시설개선이 필요하다고 하면 의회에 얘기를 하셔서 관철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네 분들한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지역에서 문화행사라든가 이런 게 있을 때는 그 지역에 해당되는 의원님들이나 이런 분들이 계시면, 참여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같이, 의회에 우리가 이런 것을 하고 있다고 알리는 의미도 되고, 가보지 않으면 그런 것을 느낄 수 없거든요. 그래서 행사가 있을 때는 꼭 의원님들을 모셔서 같이 한번, 거기에서 얻어질 수 있는 것을 좀 더 활성화시켜 보자든가, 좋은 것을 얻어낼 수 있는 장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앞으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희

이성희강릉교육문화관장

예, 알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종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안녕하십니까? 이종주 위원입니다. 제가 드리는 질의는 업무보고에는 없는 겁니다만 각 교육문화관의 공통된 사항 아닌가 싶어서 여쭤 보겠습니다. 원주 이종열 문화관장님께 여쭤 보겠습니다.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원주문화교육관장 이종열입니다.

이종주위원

홈페이지에 보니까 올라와 있는 글이 많이 있더라고요. 교육문화관의 특성상 여러 사람들이 출입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보면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은데 와이파이 설치가 안 되어 있죠? 원주뿐만 아니라 각 교육문화관이 다 그런가요?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지금 안 되어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보안 때문에 그런 건가요, 아니면 비용 때문에 그런 건가요?
성희

이성희강릉교육문화관장

비용보다는 학생들이 책을 읽거나 열람에 집중해야 되는데 그게 있으면 계속 핸드폰 가지고 하니까 집중이 안 된다는 겁니다.

이종주위원

보면 ‘개인정보를 포함한 각종 정보유출에 따른 보안 문제로 강원도교육청 정보보안 정책상 무선 와이파이를 제한하고 있어 교육문화관 내에서는 와이파이가 되지 않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학생들이 와서 독서를 해야 되는데 안 하고 핸드폰만 보고 있기 때문에 일부러 설치를 안 하는 겁니까? 보안이나 예산 때문에 그러신 것인지?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저한테 질의하셨기 때문에, 제가 판단할 때는 예산문제가 아니라, 780만 원 정도로 많이 들어가지는 않는데…….

이종주위원

교육문화관만 설치했을 때 그 비용이 들어가는 건가요?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그렇습니다. 강릉문화관장님 말씀대로 교육문화관에서는 스마트폰이 방해가 되는 요인이 많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봐서 꼭 필요하다고 하면 장기적으로 다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이종주위원

오시는 분들이 불편을 느낀다는 민원을 제기한 적은 없어요?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저도 여기에 온 지 얼마 안 돼서 그런 보고는 제가 듣지 못했습니다. 홈페이지 내용에 대한 검토는 아직 못해 봤습니다. 만약에 그런 민원이 많다고 하면 다시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

보안상 문제가 있다면 해결책이라든가, 설치할 계획이 있는가 해서 여쭤 보는 겁니다.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아직 구체적인 설치 계획은 없고요, 말씀대로 보안상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요, 예산상 문제도 특별한 것은 없는데 과연 설치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2월 6일 자 글 올라온 것을 보면 도서관 내에 노숙자로 추정되는 분에 대한 내용이 있고 3월 2일 자 글을 보면 다시 노숙자 문의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혹시 보셨어요?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제가 보고를 들었고요, 노숙자처럼 하고 다니시는 분이 있어서 직원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양해를 구해서 최근에는 그래도 그런 민원이 적게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특히 여름철 같은 경우에는 밖이 덥기 때문에 더위를 피하려고 교육문화관 안에 들어와 있는 분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 일반 독서하러 오신 분들이 그런 분들 때문에 피해를 보지 않을까, 관장님들 다 한 번씩 돌아보시죠?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예.

이종주위원

일반 시민들이 독서하러 갔는데 그런 분들로 인해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까 해서요.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최대한, 그렇다고 강제로 이분들을 추방하기는 어려워서 양해를 구하면서 최대한 다른 이용자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리고 1층 화장실 냄새가 난다는 글이 있어요. 조회 건수가 254건이나 되는데 어떤 부분인가요?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냄새가 나는 게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이종주위원

그 글이 올라와 있죠?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제가 아직 그것까지는 챙기지 못했습니다.

이종주위원

2월 11일 자로 올라와 있더라고요. 노숙자들이 다녀서 화장실이 지저분해서 냄새가 난다는 것인지 해서요.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그 부분은 보수해서 해결이 됐습니다.

이종주위원

노숙자로 인해서…….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아닙니다. 지금 말씀하신 화장실 부분은…….

이종주위원

노숙자로 인해서 냄새 나는 게 아니고, 자체적으로?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예, 수리가 되었습니다.

이종주위원

일반 시민들이나 학생들이 다니는 기관이라서 그런 부분이 궁금해서 여쭤 봤습니다.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앞으로 그런 부분을 열심히 챙겨보겠습니다.

이종주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종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권석주 위원입니다. 강원도교육연수원 오영동 원장님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연수원에 대해 어려운 질의보다는 몇 가지만 얘기할까 합니다. 연수원에서 하는 교육의 종류 중에 집합교육 있죠?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다음에 원격연수라는 것은…….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사이버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사이버는 사람들이 연수원으로 오는 것이 아니죠?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오지 않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학교에서 받나요, 집에서 받나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집에서도 받을 수 있고 학교에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다음에 학교에 찾아가서 하는 교육도 있나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세 가지 방법으로 하는 건가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굳이 한 가지 다른 방법이라 하면 블렌디드 교육(Blended Learning)이라고 해서 반은 원격으로 받고 반은 연수원에서 받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집합교육이라든가 이런 것은 그간 많이 했고, 원격연수교육은 한 지 얼마 되셨나요? 오래됐나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상당히 오래됐습니다. 제가 평교사 때부터 했으니까 상당히 오래됐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원격연수교육도 그동안 오래했지만 앞으로는 프로그램도 많이 개발해야 되죠?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개발해야 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 부분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고 한 번씩 평가도 해서 거기에 나오는 각종 문제점도 개선하면서 교육받는 분들에게 교육의 질이나 효과가 날 수 있도록 많이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원격연수하는 전문인력들은 어떻게 그분들을…….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원격연수는 대한민국 연수 전체를 하나로 구축해서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원격연수를 실시합니다. 여러 가지 콘텐츠를 개발해 가지고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올려놓으면 전국에서 그것을 다 사용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연결시켜 주는 전문직 연구사가 한 명 있고 중간에 한 명 능력을 가진…….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별도로 전문인력이 자체적으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자체적으로 하는 것은 정보원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정보원에서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리고 수업복지지원 교육연구 쪽에 보니까 찾아가는 권역별 교육을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가게 되면 인력이 많이 소요되지 않나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학교에서 모든 계획을 세우고-강사까지도-저희들에게 요구합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예산지원을 하고 이 사람들이 이 연수를 잘하고 있는지를 연구사들이 연수기간 동안 한 번 내지 두 번, 그전에는 두 번씩 갔는데 예산절감 차원에서 작년에는 한 번 정도 방문해서 지도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주로 학교에서 하네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다음에 16쪽의 감동을 나누는 연수문화 조성에 연수원 편의ㆍ복지시설 운영에서 배려와 공간제공 해서 모유, 산모, 아가방 이런 것을 하는데 정말 이런 것을 많이 해서, 연수원에도 여성 직원들이 많죠?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연수원에는 여성 직원이 훨씬 많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이런 시설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가 생각하고 교육생들을 위한 카페라든가 이런 것도 잘 운영해 가지고 교육 받으러 오는 교직원들이라든가 교육생들이 좀 더 편안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리고 19쪽을 보면 평창올림픽 연수과정 개설을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언제부터 하는 거죠?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작년 12월에 한 번 했고 올해도 12월에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는 체육교사를 중심으로 했는데, 올해까지는 체육교사를 하고 내년에는 자원봉사를 위해서 일반 교사들을 대상으로 할 예정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이것이 좀 더, 지난해에 했다고 하셨는데 먼저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내용도 여러 가지 많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있지만 시작이 늦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지금이야 뭐 돌릴 수는 없고…….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내년에는 일반교사들을 중심으로 해서 연수 인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것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하기 전까지, 내년, 후년 이렇죠? 기간도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이것도 미리미리 했으면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이고, 하여튼 연수원장님 고생 많으셨고 아침 일찍 올라오셔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고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다음에 교육문화관장님들은 이번에 다 바뀌셨죠? 축하드리고, 가셨으니까 새로운 업무가 시작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여기 자료에 의하면 각 교육문화관마다 책자는 많이 있어요. 16만 이렇게 되어 있는데 요즘 새로 나오는 신간을 구입하는 데 예산 지원은 충분한가요, 어때요? 구문서도 좋겠지만, 한 군데 짚어서 얘기를 해야겠네, 춘천교육문화관장님.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춘천교육문화관장 민관식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2쪽에 보면 정보자료관 도서가 16만 8,000으로 되어 있습니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자료가 많이 있는데 요즘 시대가 바뀌고 새로운 신간도 많이 나오잖아요, 좋은 책들이.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일부 지원받고 도교육청에서도 예산을 지원해 줍니다. 열람생들이 필요한 도서를 요청하면 매월 구입해서 비치해 주고 있고 분기마다 신간을 위주로 해서 비치해 주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지방자치단체라면 춘천시죠?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금년도에는 시에서 얼마나 받으셨어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1,600만 원 받았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보니까 춘천교육문화관 예산현황은 7억 7,000 정도로 되어 있어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인원이 한 30명 가까이 되는데 예산 7억 7,000이면 얼마 안 되는 거잖아요. 쓸 데가 없는 모양이네요. 예산이 투자되는 데가 많지 않아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넉넉지는 않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넉넉지 않아요? 본청에 계실 때 예산을 많이 편성해서 내려 보내시지 , 거기에 가실 줄 알았으면. 예산이라는 것은 넉넉한 게 없습니다. 항상 적고 부족하고 그런 게 예산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저께 본 위원이 이 책을 한번 달라고 했었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2014년 교육행정기관 종합평가보고서’ 여기에는 교육지원청 또 직속기관에 대해서 2014년도에 평가한 게 다 나와 있어요. 많이 보진 못했지만 강릉 쪽을 보니까 그런 게 있어요. 제가 잘 몰라서, 강릉교육문화관 것을 보니까 어떤 게 있는가 하면 학생들이 문화관에 올 때 어떻게 오는지, 오는 방법이?

웃음

성희

이성희강릉교육문화관장

강릉교육문화관은 조금 외곽에 있기 때문에 주로 인근학생들이 많고요, 시내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시내버스를 이용하거나…….
석주

권석주위원

여기 조사한 자료를 보면 79%가 부모님 자가용으로 온다고 되어 있어요. 혹시 부모님의 관심이 없으면 아이들이 오기 어려운 상황이고, 문화관에서도 학생들이 즐기고 공부하는 풍토가 될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아이들이 오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이루어져야 되지 않나 생각하고, 부모님들도 관심을 가지시겠습니다만 부모님들의 관심 위주보다는 앞으로는 학생들이 스스로 와서 좋은 자료도 찾고 공부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문화관에서 하는 모든 사업들이 거의 다 비슷해서 본 위원은 세 분들한테 간단히 이 얘기만 드리고 끝낼까 합니다. 교육문화관은 학교와 다르죠? 다르기 때문에 학생들이 스스로 올 수 있어야 되고, 의무적으로 올 일은 없잖아요. 그래서 학생들이 정말 하고 싶어 하는 것을 많이 개발했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유관기관과 협조해서, 지자체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학생들이나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자체에서 하는 것과는 다른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학생들이 교육문화관을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시책을 개발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알겠습니다.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알겠습니다.
성희

이성희강릉교육문화관장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세 분의 문화관장님들 축하드리고 앞으로 지역 학생들이나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는 시책을 개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남경문 위원입니다. 오늘 먼 길 업무보고하러 오셔서 반갑습니다. 먼저 강원도교육연수원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오영동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대한민국을 깜짝 놀라게 했던 메르스가 아직까지도 종식되지 않고 있는데 메르스의 영향으로 인해서 연수원도 교육에 대한 차질이 있었습니까?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좀 있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어느 정도 차질이 빚어졌습니까?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교원 연수는 2개 과정, 일반직 연수는 4개 과정을 실시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교원 연수는 다음 주부터 연수 집중기이기 때문에, 이번 주간이 준비기간이라서 비어있는 관계로 이번 주간에 한 과정을 실시하고 8월에 연수 집중기가 끝난 다음에 또 한 과정을 실시하게 되고, 일반직 연수는 10월에 전국체전이 있어서 연수원 생활실을 빌려주게 됐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4개 과정 정도를 못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다 합해서 9월하고 11월에, 바쁘지만 집중기를 이용해서 9월하고 11월, 12월에 다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연수원 사정은 그렇다 하더라도 교사들에 대해서는 관계없습니까?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교사들 연수가 아닙니다. 이번에는 교장ㆍ교감연수이고 위탁연수이기 때문에 교사들한테는 별 문제가 없고 일반직들은 대부분 다 방학 아닐 때 연수를 하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다행입니다. 메르스로 인해서 혹시 계획하고자 했던 연수들에 차질이 빚어졌을 때 연수과정들은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했기 때문에 질의를 드렸는데 연수 시행에 있어 큰 문제는 없다는 말씀이시죠?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연수원에서 한꺼번에 엄청 많이 하니까 좀 바쁜데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요, 업무보고서의 교원연수 운영 실적을 봤어요. 말씀대로 일반적인 연수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원격연수는 계획인원 대비 실질적인 이수인원에서 차이가 나는데 이것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원격연수 서버가 중앙교육연수원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서버에 들어가는 데 조금 문제가 생겼습니다. 거기에다가 사람들이…….
경문

남경문위원

한꺼번에 접속이 잘 안 되는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까?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학교혁신에 대한 연수가 엄청 많이 늘어나다 보니까, 또 자유학기제 연수를 집중적으로 이수하다 보니까, 계속 거기에만 들어가다 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못 들어가게 됐습니다. 또 저희들이 중앙교육연수원에 개선해 달라는 요구를 계속하고 있는데 전국에서 하니까 아무래도 버그가 많이 일어나서 교사들이 그냥 들어갔다 나오는 상황이 되니까 짜증을 내고, 중앙교육연수원이 이번에 대구로 옮겨갑니다. 그래서 개선해 달라고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개선해 달라고 요구하는 부분들이 시간적으로든 여러 가지 문제에 있어서 해결이 안 된다면 결국 연수에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저희들이 생각할 때 원격연수는, 정책연수라든지 모두가 다 공통된 연수만 실시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원격연수의 교육효과가 상당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또 지금은 사설 원격연수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교원단체에서 하는 것이라든지 사설기관에서 만든 연수가 많아서 우리 강원도교육연수원에서는 정책연수 중심으로 할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어쨌든 간에 교육인원 대비 이수인원 차이가 너무 나는 것이 연수자들의 문제가 아니고, 연수원에서 문제가 있다면 이 부분은 빨리 해결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자체적으로 계획을 세우시든지 아니면 중앙연수원에 문제가 있다면 해결 방법이 뭔지, 계획인원만 세워 놓고 이수인원이 채워지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여기에 대해서 꼭 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천교육문화관장님, 원주교육문화관장님, 강릉교육문화관장님, 세 분 이번에 처음 바뀌셨는데 업무파악은 되셨습니까?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우선 교육문화관장님 취임을 축하드리고요, 업무보고서를 보면서 공통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답변은 춘천교육문화관장님께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춘천교육문화관장 민관식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업무보고서 책자에 보면 관장 직급이 4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관장님들 직급이 4급 맞습니까?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춘천하고 원주는 3급이고요, 강릉은 4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두 분은 본인들 생각에 3급입니까, 아니면 직제 자체가 3급입니까?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직제가 3급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직제가 3급이면 이 책자의 정원관리 규정에서 뭔가 바뀌어져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현재는 4급으로 되어 있고 직급 변화가 있으면 다시 보직…….
경문

남경문위원

업무보고 책자를 이렇게 만들지 마시고요, 관장 직급도 표기하시고 현원이 어떻게 들어가 있는지 표기해 주셔야죠.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앞으로는 정원ㆍ현원으로 표기를 다시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게 해 주시는 게 맞다고 보거든요. 위에서 볼 때 어떤 게 정원인지 사실 모르지 않습니까? 다 4급으로 볼 수밖에 없는데 대다수 말씀하시기에 원주ㆍ춘천은 3급 부이사관 자리라고 얘기를 한단 말입니다. 그런데 책자에는 4급으로 되어 있으니까 부이사관 자리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 그냥 승진 자리로 가는 건지 구분하기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앞으로 수정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 부분은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춘천교육문화관장님, 2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문화활동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서 강좌 수하고 인원, 운영 횟수가 나와 있습니다. 인원은 연인원입니까, 아니면 어떤 겁니까?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연인원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연인원이 맞습니까?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두 번째 있는 인원에 대해서는 한 회의 인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예?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한 강좌를 한 번 받은 인원.
경문

남경문위원

강좌 하나에 인원이, 제가 구분이 잘 안 돼서 그래요. 학생ㆍ학부모ㆍ교직원이 있는데 66개 강좌를 1,665명의 학생이 했다는 얘긴지 아니면 한 강좌당 1,665명인지, 말씀대로 하신다면 헷갈리는 것이고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강좌 횟수에 따른 정원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정원 숫자입니까?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66개 강좌에 1,665명이 정원인데 실제 참여한 인원은 어디에 있습니까?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참여인원은 뒤에 세부내역별로 표시되어 있고 앞에 있는 것은 계획이라서 전체 숫자는 안 나와 있습니다. 표에는 안 나와 있고 뒤에 세부내역에 있는데 현재까지 운영한 것은 119개 강좌에 1만 1,217…….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시면 향후에는 이용자들이 수강한 강좌가 표기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지금 각 교육문화관을 출입하시고 이용하시는 분들에 대한 인원수가 파악되고 있습니까?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춘천 같은 경우는 시설이 되어 있어서 사람이 들어가고 나올 때 체크가 바로 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니까 하루 이용객들이 얼마나 되는지, 춘천은 하루에 얼마 정도 되죠?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현재 6월 말까지 28만 596명으로 집계되어 있습니다, 연인원.
경문

남경문위원

6월 말까지라면 대략 얼마 정도 되나요? 하루에 1,200명~1,300명 들어가나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하루에 1,896명 정도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원주는 어느 정도 됩니까?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하루에 3,600명 정도 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강릉은요?
성희

이성희강릉교육문화관장

하루에 1,000명 미만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죄송합니다. 원주가 3,400명 정도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하루 3,400명.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인원수 체크되는 기계가 춘천에는 설치되어 있어서 인원파악을 정확하게 할 수 있고 강릉 같은 경우에는 추정으로…….
경문

남경문위원

추정 숫자라고 봐야 되겠네요. 사실 교육문화관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 참 부럽습니다. 늘 업무보고 받을 때마다 거기 계신 분들은 참 행복한 분들이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 활용해 주셔야 됩니다. 제가 생각할 때 이 시설은 학부모들도 출입하고, 제가 원주교육문화관에 가끔 가보면서 느끼는 것은 다양한 분들이 참 많이 이용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각 교육문화관에서 오시는 분들에게 강좌를-어르신들 등-다양하게 구분하시는 건 좋은데 교육문화관이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부분이라면 교육을 목적으로 하고 학생들 위주로 해 줬으면 좋겠다. 나머지 다양한 동아리 활동이라든가 일반적인 부분들은 지자체에서 상당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와 중복되는 일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피하고 지자체가 해야 될 주권은 과감하게 밀어주고, 사실 교육문화관에서 해야 될 예산으로 아이들한테 기회를 더 제공해 주는 것이 맞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아까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일반 교육문화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혹시라도 필요할 때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게끔 하든지 아니면 스쿨버스 동선을 그쪽으로 돌려주든지, 학교 간 협의를 통해서 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고 싶어도 거리가 멀어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만 오는 것보다는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서 지역 학교들과 조금 더 밀접하게 관계를 가지셔서, 거기에 스쿨버스 다 있지 않습니까? 그 버스를 활용하든지 한 번씩 돌려서 그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높여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그렇게 노력해 보겠습니다. 일반인에 대해서는 접근성 때문에 완전히 폐쇄하기는 어렵고 학생ㆍ학부모를 위한 강좌들을 저희들이 늘려나가는 중에 있기 때문에 홍보가 더 된다면 자발적으로 찾아오는 문화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볼 때는 아이들 활동 공간으로서는 참 부럽습니다. 그런데 그 시설을 아이들보다 일반 시민들이 더 많이 이용한다면, 지자체에서도 이런 시설들을 많이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어쨌든 장애인 대상으로는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할 것이고 노인종합복지관에서도 할 것이고 시민사회단체를 위한 복지관에서도 하고 있으니까 그 기관에서 활용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교육문화관에서는 차별화되어 있는 강좌를 많이 열어서-시민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강좌도 좋습니다만-아이들이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 주시면 좋겠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하여튼 잘 해 주시고요, 저희들이 가끔씩 뵈었습니다만 승진해서 나가시는 모습들, 더 열심히 해 주시는 모습들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감사합니다.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감사합니다.
성희

이성희강릉교육문화관장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앞서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좋은 질의를 많이 해 주셔서 저는 간단하게 몇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교육연수원장님, 작년에 교육비 불용액이 많이 남았어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연수원장 오영동입니다.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왜 남았어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먼저 불용액이 남은 것에 대해서 강경하게 운영하지 못한 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9월에 와서 그 사정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고, 우리 강원도교육연수원은 강원도만의 특성이 있습니다. 불용액이 많이 남는 이유가, 대부분 다른 시도에서는 학교에서 연수비를 탑니다. 교육청에서 학교에 내려주면 학교에서 타서 연수원에 내려줍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불편함이 너무 많다 해서 강원도는 연수비를 연수원으로 직접 내려줍니다. 그러다 보니까 연수여비 책정은 최대 먼 거리 중심으로 책정하고 연수 강사비 책정이라든지 이런 것들 때문에 상당히 불용액이 많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지역별로 나누어서 새로 책정했습니다.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로 새로 책정하고 또 연수인원이 많이 바뀔 때가 있습니다. 작년에 전환직 인원이 많아서 한 300명을 예상했었는데 71명 정도밖에 전환직이 들어오지 않아서 축소되고 이러다 보니까, 그래서 이번에는 집중기가 끝날 때마다 추경을 해서 감액할 예정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본 위원의 생각은 뭐냐 하면 12월 정리추경 때 제대로 대비하지 못했다는 얘깁니다. 제대로 대비했으면 이런 불용액이 안 남거든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연수원에서 불용액이 많이 남는다는 것은 한쪽으로 생각하면 연수를 안 했다는 결론이거든요. 그런 경우에 의해서 불용액이 남는 것은 알아서 정리추경 때 해 주시면 이런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 올렸습니다.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리고 인권감수성 및 노동인권교육을 위한 연수, 교사들 연수하는 거죠?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교사들한테 인권교육을 어떻게 시킵니까?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세부적인 내용은 제가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학생인권교육이나 교원인권교육 위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요새 학교인권교육 때문에 문제가 많습니다.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강의를 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인권이라든지 이런 것만 하고 학생인권조례라든가 이런 건…….
원일

오원일위원

그것 말고 강원도교육연구원에서 내놓은 인권교육에 대한 자료를 보면, 원장님 그것 보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본 위원이 걱정이 돼서, 2014년도에 강원도교육연구원에서 연구과제로 내놓은 게 있어요. 인권교육에 대한 과제 가지고 혹시라도 강원도교육연수원에서 하지 않을까 싶어서 질의를 드려봅니다.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저희 연구원하고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그것 갖고는 안 하시는 거죠?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안 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교권을 보호하기 위한 연수를 선생님들한테 합니다. 그것에 대해 대체적으로 줄거리를 간단하게…….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제가 자세히…….
원일

오원일위원

강원도교육의 교권이 무너지고 있다고 대체적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교권이 무너지는 것은 연수를 해서 세워 주셔야 되는데 이런 연수를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기거든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구체적인 자료는 뽑아서…….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인권감수성 및 노동인권교육에 대한 연수하고 교권보호를 위한 연수에 대해서 자료를 저한테 주세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저도 공부를 해야 강원교육이 제대로 서지 않겠나 싶어서 말씀 올려봅니다.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노동인권에 대해서는 주로 교사가 아닌 일반직에게 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렇겠죠. 그리고 세 분 관장님께서는 7월 1일 자로 가셨는데 승진한 건지 영전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조금 전에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직급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남경문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직급 조정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세 분 관장님들, 저 좀 보세요. 학부모 교육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세 분 다 하고 계시죠? 중요한 것은 학부모들이 우리 학생들에게 어떤 교육을 어떻게 가르쳐야 되는지 방향을 못 잡고 있습니다. 학부모 교육을 통해서 그 방향을 세워주셔야 돼요. 무엇이냐 하면 본 위원이 늘 말씀드리는 코칭입니다. 학부모 코칭을 해야 돼요. 코칭을 하지 않고는 학부모들이 학생들을 바로 지도할 수 있는 그러한 게 없습니다. 한번 연구과제를 보시고 해 보세요. 학부모 코칭을 한 교육지원청에서는 아주 참 좋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이. 본 위원도 동해시에서 4주간 해 봤어요. 해 보니까 어머니들이 그렇게 좋아하시더라고요. 자기가 잘못돼서 우리 아이가 나쁜 길로 빠졌다는 거예요. 코칭할 때 대화를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펑펑 웁니다, 자기가 잘못했다고. 이런 경우가 있어요. 그것을 볼 때 아, 이런 것을 우리 교육문화관에서 다시 한번, 저번에는 교육지원청한테 해 달라고 했습니다만 교육문화관에서 이런 것을, 예산 얼마 안 들어가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한번 해 보시면, 단시간에 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하루에 끝내는 것 하지 마세요. 그러면 안 하느니만 못 합니다. 하루에 4시간씩 적어도 4일은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총 16시간은 해야 됩니다. 계획을 잡아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하시느라 고생하신 세 분 관장님과 연수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올립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세 분의 관장님 계시는데 본 위원장이 마무리 말씀을 한 가지만 드리면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를 두고 색다른 프로그램을 하려고 하는 의지가 역력히 보였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 가시고, 되도록이면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해 주시되 의회에서 늘 위원님들이 주문했던 사항, 조금 전에 남경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강원도교육청이 못다 한 부분을 뒷받침하는 부분으로, 예를 들면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한다든가 진로ㆍ진학상담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한다든가 또 학교에서 하지 못한 독서ㆍ논술분야의 프로그램을 개설한다든가, 조금 전에도 말씀 나왔습니다만 학부모 자녀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해서 스마트폰으로 인한 피해가 크기 때문에 가정에서 학교에 스마트폰을 가져가지 않도록 지도하는 것을 뒷받침하는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강원교육이 발전되지 않을까 생각을 감히 해 보면서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금일 예정된 2015년도 강원도교육연수원, 춘천ㆍ원주ㆍ강릉교육문화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오영동 원장님, 민관식 관장님, 이종열 관장님, 이성희 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원장님과 관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간 교육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분히 반영하여 우리 교육현실에 산적해 있는 현안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강원도교육연수원, 춘천ㆍ원주ㆍ강릉교육문화관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춘천ㆍ원주ㆍ강릉교육지원청 소관 업무보고를 위한 자리정돈과 오찬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06분 회의중지

14시 0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춘천교육지원청 이민찬 교육장님을 비롯한 원주교육지원청 권정한 교육장님, 강릉교육지원청 곽동진 교육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자리가 형식적인 업무보고의 자리가 되기보다는 교육위원님들과 교육장님들 간에 진지한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 추진상황 중 주요사업, 특색사업,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정해진 의사일정에 따라 춘천교육지원청 이민찬 교육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교육장님을 소개하신 후에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인사드리겠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민찬입니다. 존경하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문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충고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우선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금일 업무보고에 참석한 교육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원주교육지원청 권정한 교육장님입니다. (원주교육지원청 권정한 인사) 강릉교육지원청 곽동진 교육장님입니다. (강릉교육지원청 곽동진 인사) 이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지금부터 2015년 상반기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현황, 특색교육 추진현황, 역점사업 순입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연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964년 1월 1일 춘천시 교육자치제 실시에 따라 춘천시교육청으로 독립하여 2010년 9월 1일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2014년 3월 1일 제가 제23대 교육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행정조직으로는 학교운영과, 학생생활과, 행정과, 시설지원센터 등 3과 1센터 15담당이며 소속기관으로 춘성교육도서관이 있습니다. 2쪽입니다. 직원현황입니다. 2015년 7월 1일 현재 전문직 15명, 교사 5명, 지방공무원 57명, 교육공무직 23명 등 1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치원 43원, 초등학교 40교에 분교 2교, 중학교 18교, 고등학교 14교, 특수학교 3교가 있으며, 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에 약 3만 8,000여 명의 학생과 2,600여 명의 교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 기관으로는 도서관 1, 학원 479, 교습소 216, 평생교육시설 22개 등 718개의 기관이 있습니다. 2015년 재정규모는 약 815억 원입니다. 4쪽 춘천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학교, 꿈을 키우는 춘천교육을 슬로건으로 사람, 미래, 행복을 가꾸는 춘천교육을 구현하고자 5대 추진과제를 선정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색교육은 봄내답사와 전통문화체험 교육을, 역점사업은 즐거운 공부 행복한 수업지원과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교육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5대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사람을 우선하는 인간교육입니다. 6쪽입니다. 올바른 삶을 위한 인성교육을 위해 자주적인 학생회 활동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술동아리 운영은 중학교 1교에 500만 원을 지원하였고 오케스트라 운영학교에 초등학교 3교, 중학교 2교에 6,5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현장학습지원단을 구성하여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대규모 체험학습 운영학교 2교에 컨설팅을 하였습니다. 7쪽입니다. Wee센터에서는 사례관리 및 연계시스템을 활성화하여 공감하는 상담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총 72명의 학생이 내방순회 및 상담 방문하였고, 2명은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지원하였습니다. 학업중단 청소년과 중학교 학력 미취학 성인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고자 남춘천중학교에 방송통신중학교 3학급을 신설하여 운영 중입니다. 8쪽입니다. 다문화 기반 구축 및 이해교육을 위해 다문화예비학교를 초등학교, 중학교에 각 1교씩 설치하여 다문화자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둘째, 미래를 준비하는 창의공감교육입니다. 8쪽입니다. 학교문화 혁신을 위해 교육청 주관으로 직무연수 15차시를 목표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또한 교무행정사 138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심화연수를 1회 운영하는 등 교원업무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9쪽입니다. 중학교에 전면 실시되는 자유학기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7,0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10쪽입니다. 2015년 해외 취업연수는 중학교 40명을 대상으로 뉴질랜드에서 4주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학습클리닉센터에서는 찾아가는 학습ㆍ정서클리닉 서비스를 초등학생 104명, 중학생 57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기초학습지원단을 구성하여 초ㆍ중학생 60여 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아교육입니다. 공립유치원 1원을 신설하고 사립유치원 7학급을 증설하였습니다. 유치원 3원에 누리과정 환경 개선비 6,000만 원을 지원하여 함께 키우며 돌보는 유아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어서 11쪽입니다. 특수교육은 강원대학교 병원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건강 장애학생 2명과 단기입원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를 위한 상설모니터단을 구성하여 정기모니터링 학교 방문 9회, 특별모니터링을 2회 실시하여 장애학생 대상 범죄예방 및 인권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12쪽입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직업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춘천중학교 ‘티움’카페, 대룡중과 후평중에 진로직업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서 교육을 통해서 풍요로운 삶을 위한 읽기ㆍ쓰기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책 읽는 입학식은 중학교 2교 지원, 청소년 독서아카데미는 중학교 11교와 고등학교 5교를 지원하였습니다. 영재교육원은 6학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춘천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및 과학 4학급과 춘천권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학 2학급 운영으로 영재교육 영역 다양화와 규모 적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셋째, 행복을 추구하는 교육복지입니다. 13쪽입니다. 춘천자활센터와 연계한 교복 나눔 행사를 1회 실시하고 교복 표준디자인을 제시하여 학생 교복비 경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통학버스 함께 이용하기는 초등학교 7교, 중학교 6교가 등ㆍ하교 및 현장학습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14쪽입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상시 모니터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2교를 대상으로 장독대 있는 학교를 운영하여 학교 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15쪽입니다. 학생정신건강 진흥협력모델 구축ㆍ지원 사업은 초ㆍ중ㆍ고 총 10개 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총 1억 6,600여 만 원입니다. 학교 스포츠클럽 운영을 위해 토요 스포츠 강사 52명, 스포츠 강사 36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건강체력교실 1교와 탈의실 4실을 지원하여 학교 체육시설 현대화를 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모델학교 5개 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공동 4개 사업 추진, 교육기부 활성화,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 후 소외 학생 지원을 강화하여 적극적이고 따뜻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안전을 보장하는 학교운영입니다. 17쪽입니다. 온종일 안전한 학교가 되도록 초등학교 17교, 중학교 8교에서 배움터 지킴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 안전강화 학교는 초등학교 11교, 중학교 5교에서 운영 중입니다. 19쪽입니다. 학교폭력예방 선도학교는 초등학교 1교, 중학교 2교에서 운영하도록 교당 6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학교폭력예방 선도학교는 초등 7교와 중학교 4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쪽입니다. 춘천시 학부모연합회와 교육장과의 대화 마당을 1회 실시하였고 학부모 기자단 동아리는 6개 분과에 지원하여 소통과 협력이 있는 학교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감동을 주는 교육행정입니다. 21쪽입니다. 스스로 성장하는 기관이 되기 위해 춘천교육발전자문위원회 1회 개최, 자체평가연수는 2회 실시하였습니다. 폐교재산 실태점검을 1회 실시하였고 폐교재산 관리 책임학교를 초등학교 11교와 중학교 1교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보공개 24건을 처리하여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였고 각종 부조리를 근절하여 주민참여형, 개방형, 청정 교육행정을 구현하고자 불법 찬조금 근절교육과 조직문화개선교육을 각 1회 실시하였습니다. 이어서 특색교육 추진현황입니다. 23쪽입니다. 먼저 봄내답사는 초등학교 6학년과 읍ㆍ면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10개 교에서 630명의 학생이 참가하였습니다. 24쪽, 두 번째 특색교육인 전통문화체험 교육참여 현황입니다. 초등학교 17교, 5학년 학생 92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점사업입니다. 25쪽입니다. 첫째, 즐거운 공부 행복한 수업 지원입니다. 교사 대상 수업방법 개선연수를 6시간 운영하였고 초ㆍ중학교 58교에서 교원학습 공동체를 운영 중입니다. 두 번째 역점사업은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교육 지원입니다. 26쪽입니다. 단위학교의 안전에 내실을 기하고자 학교폭력예방 및 안전교육 강사 운영비를 초ㆍ중학교에 춘천시청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2,8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학교폭력 및 안전교육 당사자 역량강화를 위해 연수를 2회 실시하는 등 생명의 가치가 존중되는 안전한 춘천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2015년 상반기 춘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이민찬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권정한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정한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2015년도 상반기 원주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원주교육의 일반현황,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현황, 특색사업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쪽입니다. 원주교육지원청의 행정조직은 3과 1센터 15담당으로 총 10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직속기관으로 문막교육도서관이 있습니다. 2쪽입니다. 학교현황은 2015년 7월 14일 현재 유ㆍ초ㆍ중ㆍ고 총 157개 기관에 약 5만여 명의 학생과 3,300여 명의 교원이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키우기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3쪽입니다. 2015년 원주교육지원청의 총 예산액은 약 979억 원입니다. 다음은 5쪽, 원주교육의 기본 방향은 5개의 교육중점과 1개의 특색사업으로 ‘행복ㆍ감동ㆍ보람 희망찬 원주교육’을 실현하고자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6쪽입니다. 2015년도 상반기 원주교육 주요업무 추진 상황은 교실복지와 5개의 원주교육 중점, 그리고 특색사업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9쪽~14쪽입니다. 교실복지 첫째로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복지입니다. 먼저 좋은 교육을 위한 학교혁신으로 전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교육계획서 함께 만들기, 학교자체평가, 교무행정사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혁신을 위하여 수업복지 지원을 위한 컨설팅 장학을 활성화하고 수석교사의 역할을 증대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행복한 성장을 위한 평가혁신을 위하여 초등학교는 행복성장평가제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중학교는 서술형ㆍ논술형 평가를 확대하여 학생 성장을 촉진하고 가능성을 찾아주는 과정중심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컨설팅 장학의 운영 내실을 위하여 컨설팅 장학 운영 방법을 개선하고 컨설턴트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15쪽~19쪽입니다. 교실복지 둘째로 저마다의 꿈을 키우는 진로복지입니다. 먼저 소질과 적성을 키우는 진로교육을 위하여 학생들의 일터체험 기관을 발굴하여 업무협약을 추진하였으며 진로진학 상담센터를 매주 토요일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 조기정착을 위하여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고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을 위한 컨설팅 운영, 각종 연수를 계획ㆍ추진하였습니다. 21쪽~24쪽입니다. 교실복지 셋째로 최고의 교육환경을 위한 시설복지입니다. 감성까지 키워주는 학교시설을 위하여 총 66개 교에 각종 사업을 추진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15 원주교육 중점에 대한 추진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바르게 성장하는 인간교육입니다. 29쪽~31쪽입니다. 학생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사제동행 연수, 청소년 리더십 함양 워크숍을 추진하고 있고 학생 동아리 활동 지원으로 학생 동아리 활동 발표회를 권장하고 학생문화ㆍ예술 활동 지원을 위하여 학생 오케스트라 운영 및 학생 뮤지컬 운영 지원과 예술 강사를 확보하여 지원하였습니다. 32쪽~34쪽입니다. 함께 참여하고 배우는 체험활동 지원으로 안전한 현장체험 학습을 위하여 교원 대상 안전연수를 실시하였으며 행복ㆍ감동ㆍ나눔 인성교육의 함양을 위하여 원주시청과 연계한 2015 가족봉사운동을 추진하고 세대 지혜 나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35쪽~37쪽입니다. 올바른 삶을 위한 학생상담 활동으로 Wee센터 운영을 활성화하여 개인상담, 학생ㆍ학부모 특별교육, 부모와 자녀 관계 향상을 위한 체험활동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학업중단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꿈 키움 멘토단을 운영하고 학업중단 숙려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38쪽~39쪽입니다. 성평등 교육을 위하여 유관기관과 연계한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문화 이해교육 지원을 위하여 다문화 학생 언어치료 및 효율적인 한국어 지도를 위해 다문화 언어강사를 배치하고 초ㆍ중학교를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40쪽~42쪽입니다. 평화ㆍ생명 교육을 위하여 친환경 생태학교 운영 및 환경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환경교육 컨설팅을 실시하였습니다.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체육과 신규교사 수업 컨설팅, 체육시설 여건 현대화 지원, 육성종목 운영을 지원하였습니다. 43쪽~44쪽입니다. 체계적인 보건교육 내실을 기하기 위하여 보건교사 미배치 학교 순회 보건교육 실시, 찾아가는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학교 자문 운영과 금연실천학교 운영, 또래 금연 서포터즈 운영을 지원하였습니다. 45쪽 중점 두 번째, 기본을 다져가는 창의공감교육입니다. 47쪽~49쪽입니다. 기초학력 책임교육입니다. 기초학력 향상을 위하여 기초튼튼 행복학교, 두드림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초ㆍ중학교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책임교육 컨설팅을 실시하였습니다. 학습클리닉센터에서는 기초학습지원단 운영, 저학년 학부모 심리학교 운영 등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다중지원 제체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50쪽~51쪽입니다. 교과통합형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지원, 꿈ㆍ끼 탐색주간 운영 지원 등 인문소양 교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교육을 위하여 인형극과 함께하는 신나는 Book소리 프로그램, 학교 도서관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52쪽~55쪽입니다. 영재 잠재력이 있는 학생들을 조기 발굴하여 초ㆍ중 수학, 과학, 문학의 6개 영재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어 교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과학적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하여 심화과학반, 발명교육센터, 찾아가는 이동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56쪽~57쪽 유아교육입니다. 유치원 교육력 강화를 위하여 유치원 통학차량 운영비 지원, 유치원 교원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사립유치원 방과후과정 교육비 지원 등 유아교육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9쪽~62쪽 특수교육 지원입니다. 특수교육 교육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사 전문성 신장 연수, 장애학생 학부모 교육 등 특수교육 질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63쪽 중점 세 번째, 행복이 피어나는 교육복지입니다. 65쪽~67쪽입니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하여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구입비와 교복은행 운영, 또한 지역산 친환경 식재료 사용으로 급식의 질 향상은 물론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68쪽~69쪽입니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자 방과후학교 운영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을 지원하고 있으며 수요자 중심의 돌봄교실을 모든 초등학교에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70쪽~73쪽입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을 위하여 지역협의회, 통학버스 임차비 지원 등 노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또한 농산어촌 학교의 수업 활성화를 위한 순회교사제, 보결전담강사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행복나눔 교육복지 사업으로 중심학교와 협력학교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성장 다중지원체제를 위한 꿈바라기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75쪽의 중점 네 번째, 안전하고 민주적인 학교운영입니다. 77쪽~81쪽입니다. 안전한 학교생활 보장을 위하여 녹색어머니회, 학생 안전지킴이, 배움터 지킴이 등을 운영하고 있고 예방중심의 학생생활 지도를 위하여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연수를 실시하고 원주경찰서와 협력하여 청소년 경찰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82쪽~84쪽입니다.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하여 교직원ㆍ학부모 대상 인권교육 실시, 교육공동체가 함께 지키는 학교생활협약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소통과 협력의 민주적인 학교를 위하여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85쪽 중점 다섯 번째, 모두가 주인이 되는 교육행정입니다. 87쪽~88쪽입니다.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 및 교육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원주교육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교육발전 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89쪽~92쪽입니다. 교육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자체와 협의하여 교육경비보조금을 각급 학교에 지원하고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교육공무직의 고용 안정과 전문성 신장을 위하여 인력풀 운영, 상시학습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93쪽~96쪽입니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정보 서비스를 위하여 각종 네트워크 장비 유지관리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반부패ㆍ청렴교육 실시와 인사지침을 정비하여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행정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15 원주교육 특색사업입니다. 99쪽, 미래인재육성 드림프로젝트입니다.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하여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 프로그램,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자존감회복 및 학습동기 강화 캠프, 진로 상설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00쪽, 학교역사 찾기 프로젝트입니다. 역사찾기 프로젝트 TF팀을 구성ㆍ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역사 자료의 가치를 보존하고 홍보하여 학교는 물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5년도 상반기 원주교육 주요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정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곽동진 강원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곽동진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평소 강원교육을 위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시고 특별히 강릉교육 발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는 교육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지금부터 2015 강릉교육지원청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강릉교육 기본방향, 주요업무 중점과제, 특색교육, 현안사업, 명주교육도서관 순입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일반현황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강릉교육지원청은 3과 1센터 1직속기관과 관내 105개의 각급 학교에서 3,060여 명의 교직원이 총 2만 7,600여 명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해 총 예산규모는 336억 6,000만 원이며 강릉시에서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은 약 87억 원으로 교육 프로그램, 교육 환경사업, 인건비, 친환경 급식 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10쪽입니다. 강릉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강릉교육은 강원도교육청의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이라는 교육지표 실현을 위해 ‘함께 여는 미래, 행복 강릉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행복 강릉교육 미래형 교실복지 실현을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위한 5가지 추진과제를 설정하였으며 특색교육으로 ‘하슬라 내고장 문화체험’을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11쪽입니다. 먼저 2015 행복강릉교육 미래형 교실복지 중점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복지입니다. 수업복지 지원단을 구성하여 학교별 수업혁신을 지원하며 수업혁신 맞춤형 정책 특강 및 워크숍 1회, 원격 연수 등으로 교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행복성장 평가제, 중학교 자유학기제 실시에 따른 평가방법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둘째, 저마다의 꿈을 키우는 진로복지입니다. 중ㆍ고 진로진학 상담교사들로 구성된 강릉 진로상담 지원단을 운영 중이며 초ㆍ중학교를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초등학교 7개 교를 대상으로 학부모 특별 진로연수 진행, 중학교 1ㆍ2학년 20명의 희망을 받아 지역특화 교육인 커피 바리스타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셋째, 최고의 교실환경을 위한 시설복지입니다. 중학교 1개 교에 청소년 감성 디자인 교실을 조성하였으며 1개 학교를 추가 설계 중에 있습니다. 학교 햇빛발전소를 초등학교 5개 교, 중학교 1개 교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강릉시 중학교 남녀공학 추진과 이에 따른 학군 조정으로 학생들이 집 가까운 학교로 통학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세부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6쪽이 되겠습니다. 첫째, 바르게 생각하고 실천하는 인간교육입니다. 소통과 감동이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9개 학교에서 학생 및 국악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12월에는 강릉 학생 문화축전을 통해 동아리, 오케스트라, 미술작품을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한마음 노래 부르기 대회를 지원하며 놀이문화 정착을 위하여 학교 급별 놀이 시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강릉 생명의 숲과 연계하여 스스로 느끼며 직접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소규모 테마형 체험학습이 활성화되도록 체험학습 지원단을 운영하고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과정 관리요원 연수를 2회 진행하였습니다. 18쪽입니다. 함께 이끄는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학교 생활협약 운동을 통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 민간단체와 연계한 세대 지혜나눔 인성교육, 19개 기관과의 교육기부 협약을 맺어 강릉지역 공동체 발전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상담지원 및 대안교육 내실화를 위하여 Wee센터와 연계한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의체를 구성하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6회, 성교육 프로그램 30시간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 지원을 위하여 초 7개 교, 중 1개 교를 선정하여 다문화 가정 자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다문화 가정 학부모 역량강화를 위하여 학부모 쉼터 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2쪽입니다. 둘째, 미래 인재를 꿈꾸는 창의공감교육입니다. 창의공감교육 적용 교육과정 연수 및 워크숍으로 교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공감교육 활동 연구동아리 4개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국어 교육을 위한 영어마을 체험캠프 운영비를 초등학교 12개 교, 중학교 5개 교에 지원하여 800여 명의 학생들이 영어마을 캠프체험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제문화 이해를 위한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해외문화체험 연수를 8월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노암 발명체험센터 운영, 과학 동아리 활동, 각종 과학 관련 대회에 참가하고 길거리 과학 실험실을 개최하는 등 사고력과 탐구력을 키워주는 체험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기초학력 부진 치료지원단 18명, 학습지원단 29명을 구성하여 기초학력 진단, 지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학습 클리닉 센터와 연계하여 중학교 3학년 학생 기초학력 미달 비율을 3% 미만으로 끌어내리기 위해서 행동발달 및 학습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5쪽입니다. 유아 인성교육 ‘솔향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유아교육비 지원 및 생애맞춤형 돌봄 4개 대학과 산학협력교육봉사 협약을 맺어 즐거운 누리과정, 행복한 유아교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특수교육을 위하여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상설 모니터링단 운영, 가온누리학교, 병원학교 지원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학교 도서관 운영 지원단 및 도서관 컨설팅을 실시하여 다양한 독서환경 조성과 독서체험 활동을 통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르고 있습니다. 영재교육 내실화를 위하여 초등문학 등 6개 영역 106명을 대상으로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대상 학생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의무화하여 인성을 함께 갖춘 영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30쪽입니다. 셋째, 함께 희망을 더하는 교육복지입니다. 초등학교 학습 준비물 및 학교 주관 교복 공동구매 추진 및 2개소의 교복은행 운영으로 학교 교육 관련 경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맞벌이 가정 자녀를 위한 초등 돌봄교실 운영과 초등학교 14교에 방과후학교 운영비를 지원하고 5명의 방과후학교 순회강사를 배치하여 운영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튼튼한 학생 육성을 위해 토요 스포츠데이와 연계한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학생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참여하는 학교스포츠클럽 및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육성 종목인 빙상, 스케이트, 설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체육교육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도미노 챌린지’, ‘동계올림픽 사용설명서 뽀개기’ 등 프로그램으로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34쪽입니다. 학생 건강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보건교육 및 초등학교 9개 교, 중학교 3개 교를 대상으로 보건 순회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2시간, 중학교 1시간 이상 흡연ㆍ음주 등 약물 오ㆍ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메르스 감염병 발생 시 학생, 학부모, 특히 외부인 출입에 대하여 손 소독, 발열체크 등 철저한 예방으로 확산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는 지역협의체 구성과 통합구역 개방, 오케스트라 활성화 등의 특색교육 사업추진으로 읍ㆍ면 지역의 작은 학교들이 되살아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행복나눔 교육복지센터에서는 22개 교의 교육복지 내실화를 위하여 컨설팅을 실시하였고 학교 간 공동사업인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강릉중학교에 방송통신중학교 3학급을 신설하는 등 사회 각 계층과 연계한 지원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38쪽입니다. 넷째, 서로 믿고 안전한 학교운영입니다. 초등학교 13개 교, 중학교 9개 교에 배움터지킴이 배치, 초등학교 9개 교, 중학교 2개 교를 대상으로 학생 안전강화학교 운영, 은빛지킴이 등 온종일 안전체계를 마련하고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 및 학교시설 안전진단 등 믿고 보내는 학교, 건강하게 공부하는 학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교운영위원회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통해 우수사례 공모 및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였으며 학부모지원센터 운영활성화를 위하여 자원봉사 동아리 연수, 학부모 기자단 운영,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상담 등 학부모 학교 교육참여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41쪽입니다. 다섯째,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입니다. 모두가 참여하는 교육행정을 위해 강릉교육발전자문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하였으며 교육정책 의견수렴의 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교육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교육재정 운영을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학교 현장 행ㆍ재정 컨설팅을 통해 교육행정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교육공무직 근무환경 개선을 위하여 전보발령 및 직종전환을 실시하였으며, 안전한 정보제공을 위한 정보보호 활동, 합리적이고 만족도가 높은 인사제도로 교직원이 우대받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46쪽입니다. 다음은 특색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강릉지역의 옛 이름인 ‘하슬라’를 주제로 ‘하슬라 내고장 문화체험’을 특색교육으로 선정하고 12개 교의 내 고장 문화선도학교 및 19개 학교에 문화체험 운영비를 지원하여 강릉의 역사, 문화 및 유ㆍ무형 문화재를 바르게 알리는 현장 체험학습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릉 출신 민족저항 시인으로 재조명 받고 있는 심연수 시인과 김동명 시인 등 이 지역이 배출한 문인들에 대한 교육자료도 개발하여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입니다. 8월에 실시할 초ㆍ중학생 해외체험 문화연수 시에는 심연수 시비가 있는 용정실험소학교를 방문하여 민족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합니다. 47쪽입니다. 다음은 2015년 강릉교육지원청이 중점적으로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16학년도부터 적용될 강릉시 모든 중학교 남녀공학 개편사업의 안착을 위해 화장실 및 탈의실 시설을 개선하고 있으며 강릉여중, 경포여중 등 2개 학교의 교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조정을 위하여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및 배정학교 희망을 조사한 후 중학교 학교군 조정협의회를 실시하는 등 남녀공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칭 입암유치원, 송정유치원 등 2개 공립단설유치원 개원을 2016년 3월 1일 자로 개원하기 위하여 원명을 확정하였으며 현재 20%의 공사 진척률을 보이고 11월 말까지 공사를 완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52쪽입니다. 마지막으로 직속기관 명주교육도서관 업무 실적입니다. 명주교육도서관은 8명의 직원들이 2억 2,000여 만 원의 예산규모로 빠르게 변화하는 네트워크 사회의 흐름에 맞추어 지역사회 독서문화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주문진 지역 특성화 자료 마련, 장서의 효율적인 관리로 이용자가 행복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료의 검색 및 열람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새책 알림이, 전자자료 온라인 서비스 제공으로 보다 깊고 폭넓은 디지털 정보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등 주문진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강릉지역 학생들의 밝고 건강한 미래와 함께여는 미래, 행복강릉교육 실천에 교육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2015년 상반기 강릉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곽동진 교육장님 수고하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5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 48분 회의중지

15시 04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상정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관련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질의 전에 질의대상 기관을 말씀하신 후 핵심사항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발언 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 시간은 15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 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육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 내용상 담당 과장의 답변이 필요한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담당 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 과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김용래 위원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각지에서 오셔서 업무보고에 임해 주시느라 고생 많으신데요, 먼저 춘천교육지원청 이민찬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0쪽을 보시면 학부모연합회 관련된 내용이 있거든요. 종합평가서를 보면 ‘춘천학부모회 활성화 지원을 위한 별도 예산을 확보하여 학부모연합회 정기총회 시 연수를 지원하는 것은 학부모회의 운영을 위해 매우 바람직하다.’, 평가보고서에 이렇게 나와 있는데 연수를 지원한다는 것은 교육청 차원에서 별도로 지원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하시는 건가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것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교육청 자체에 학부모연합회에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이 별도로 서 있습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금년에는 3,715만 원 정도의 예산이 서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교육청 자체에서 학부모회에 지원하는 예산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그것은 도에서 지원을 받아서 예산을 세울 겁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강원도교육청에서 춘천교육지원청으로 내려주는 예산이?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협의해서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협의해서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학교에서도 예산을 편성하고 있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학교에서 편성한 예산으로 쓰이는 용도는 그렇다 치고 교육지원청에서는 이 예산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십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학부모님들 역량강화라든가 활동하는 데 기본경비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런 것 정도, 많이 지원은 못 해 드리고 각 학부모회의를 한다든가 그럴 때 조금씩 도와드리고 준비물 같은 것 도와드리고 자료 같은 것 준비하고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각 학교별로 예산을 편성해서 하고 있잖아요? 학부모회에 지원하고 있잖아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런데 교육지원청에서는 특별히 어떤 것들을 다르게 하시는지?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교육지원청 차원에서는 학부모회의를 할 때 학부모 연수를 시킵니다. 그럴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학부모회 관련된 있는 예산이 예전에 교육부에서 권장해서 지원해 줄 때보다 지금은 거의 3분의 1로 줄어든 것 알고 계세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교육부 자체에서는 학부모회에 지원되는 예산을 점점 줄이고 있고 강원도교육청은 학교예산의 3% 범위 내에서 학부모 예산을 책정하라는 것이 권고사항으로 되어 있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춘천교육지원청 관할에서도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본 위원이 어제도 그런 내용에 대해 질의했는데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자꾸 발생해서, 대체로 이런 쪽은 관에서 주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고 자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거든요. 이왕 예산이 내려가는 것, 물론 학부모연합회를 활성화해야 되겠죠. 그런데 옳은 방향으로 되어야 된다는 말이죠. 점점 규모가 커지면 잘못하면 학교교육이 위협을 받을 수 있어요. 예전에 염려하던 바가 있었기 때문에 아직까지 학부모지원조례를 통과시키지 않고 있거든요. 강원도 교육 최일선에 있는 이민찬 교육장님께서 물론 잘 하시겠지만 심사숙고하셔서 이런 부분들을 점차 지방재정 효율화 방안의 하나로서 정리해서 일관성 있게, 명확한 주체를 가지고 해야지 일선학교에서 따로 하고 교육지원청에서 따로 하고 도교육청에서 따로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산 쓰임새에 대해서 앞으로 꼼꼼하게 점검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조금이라도 역기능적인 요소가 있다면 단호하게 거부하고 순기능적인 역할과, 학부모 활성화라든가 학부모님을 존중한다는 쪽으로 발전적인 요소라면 지원을 하되 그렇지 않은 약간 편향적인 요소가 있다면 단호하게 제가 거절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니까 지원하되 되도록이면 학부모들이 자율적으로 움직여서 활동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시켜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에서 제가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원주 권정한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원주가 굉장히 커나가는 도시다 보니 업무보고서도 100쪽이나 되네요.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이렇게 업무보고서가 100쪽이나 된다는 것은 그만큼 현안도 많다는 얘기가 되겠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 본 위원이 파악한 원주의 현안은 과학동 문제라든가 원주금융회계고 문제, 학성초 이전 문제, 청원학교 옛날 봉대초 부분, 단설유치원 이전 문제, 그다음에 솔샘초등학교 개교했죠? 그런데 개교를 올해 했는데 학급 수가 굉장히 부족하지 않아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2014년에 개교를 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불과 개교한 지 얼마 안 됐는데 학생이 더 많이 오게 돼서, 그러니까 교실이 부족한 현상 아니에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나열한 것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교육장님이 가지고 있는, 어떻게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겠다는 것을 간략하게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평소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 제가 소신껏 간단하게 보고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솔샘초등학교는 애초에 학생들 입학 정원에 비해서, 학교를 처음 신설할 때 에는 구체적으로 지역의 여건이라든가 학생 수, 정부의 조건에 맞춰서 학교를 세웠는데 그 이후에 급진적으로 아파트가 생긴다든가 새로운 학교를 선호하는 지역주민들의 부정 전학 이런 것 등으로 인해서 약 80여 명이 증가하고 향후 3개월~4개월 후에는 3개~4개 반이 늘어날 추세에 있는데 지금 대책으로는 옥상 건물에 시설되어 있는 것을 제거하고 거기에 증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후 학생들이 많이 늘어나면 옆에 있는 부지를 매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의 기숙사 문제는 내년도에 25명의 학생들이 다시 입학하게 되는데 현재 입학한 학생들은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1학년으로 25명의 입학 학생을 받으면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엄청난 공간 부족으로, 적어도 4개의 시설이 필요합니다. 시설예산액을 뽑아 봤더니 약 16억이 필요한데, 다음 해에 25명이 들어오면 약 32억이라는 돈이 필요한데 이것은 도교육청 입장에서 최우선적으로 시급히 해야 할 문제입니다. 현재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 하는 방안으로는 실습동 건물 위에 2개 층을 증축하는데 우선 1개 층만 증축해서, 1개 방에 학생들 4명씩 들어가니까 25명이면 4개 방으로 16억 원 정도 필요한데 이게 증축이 되지 않는다면 옆에 있는 현재 기숙사 공간 일부를 확장하고, 휴식공간을 아이들이 쓰고 있는데 그 공간을 리모델링해서 입학생 내년 25…….
용래

김용래위원

잠깐만요. 전체적인 부분은 나중에 듣는 것으로 하고 지금 금융회계고등학교가 1ㆍ2학년밖에 인원이 없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현재 1학년만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런데 한 방에 몇 명씩 되어 있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학생들 4명씩 수용되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한 방에 8명씩으로 우선 해결하는 방법은 안 되나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제가 직접 학교에 방문해서 그 방을 봤는데 한 방에 8명이 들어갈 수는 없는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증개축이 필요하게 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런데 그런 시급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정확한 검토도 없이 지금 추경 때 와서 다시 얘기를 한다는 것은, 우리 교육장님 언제 오셨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금년 3월 1일에 부임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전부터 잘못되어 왔다는 것인데, 지금 교육장님이 다시 해서 이것을 돌릴 수 있는 입장은 아닌데 향후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16억을 받으면 4개의 방을 증축해서 한 방에 4명씩, 25명이 내년 정원이기 때문에 되는데, 그게 가장 시급한 문제고요, 그게 되지 않는다면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대로 휴식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기숙사 로비 공간을 일부 확장해서 내년에 25명을 수용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아니, 본 위원은 16억을 어떻게 확보하실 것이냐는 얘기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그것은 도교육청 차원에서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 지역에 있는 학생들은 몇 명이나 됩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그 지역에 있는 학생들은 13.2%, 그러니까 한 학년에 4명 내지 6명 정도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금융회계고등학교에 오는 학생들은 강원도 학생들이에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현재 외부에서도 오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외부에서 오는 비율은 얼마나 됩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약 60% 됩니다. 원주부론중학교에서 오는 학생들이 4명이고 나머지 한 30%는 현재 강원도권…….
용래

김용래위원

이게 문제라는 거죠. 제가 속 깊은 얘기는 안 하겠지만 내용적으로 이런 비슷한 유형의 학교들이 몇 있단 말이에요. 결국 강원도 재원을 가지고, 외지에서 제대로 진학하지 못하고 문제가 있는 아이들이 올 수밖에 없는 여건인데 겉으로 포장해서 보기에는 사실, 이것도 당장 해결될 수는 없겠지만 좋은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교육장님이 고민을 해 주시고, 지금 학성초 이전 문제 계획은 어떻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학성초 이전 문제는 전체 학생의 89%가 태장1동 다리 건너편에서 오는데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 번에 걸쳐서 말씀을 했는데, 금년 4월 7일에 2020년으로 개교가 연기된다는 것으로 교육부 중투 재검토 공문을 받았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래요. 이것도 당장 이루어질 건 없네요? 현실적으로 학교가 막 이전돼서 할 수 있는 상황은 안 되네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그런데 교육장 소견으로는 반드시 학교가 이전되어야 할 시기에 있습니다. 이유는 LH 국민임대 5지구인 소일지구에서 인원이 집중되면 이 문제는 무엇보다도 먼저 이루어져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 현안들은 교육장님 계시는 동안 굉장히 많은 신경을 써서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본 위원이 학교까지 거론하는 이유가 있는데 상지영서고등학교 있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상지영서고등학교가 취업 때문에 상 받았습니까? 취업률이 좋다고 상 받았나, 상 받은 것 있어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과 교육과정 운영에 특별한 사례가 있어서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아, 특성화고등학교의 취업률이 좋아서?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취업우수로…….
용래

김용래위원

취업우수로 상을 받았습니까? 제가 어떤 학교를 거론하는 건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상지영서고가 물론 취업을 잘 시켜서 상을 받았을지는 몰라도 강원도에서 자퇴ㆍ휴학률이 제일 높은 데가 상지영서고등학교예요. 그것 아십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교장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몰라도, 제가 나중에 꼭 한 번 뵈어야 될 분인데, 물론 다른 학교에서 문제가 있어서 이 학교로 오려는 아이들을 안 받아주는 것은 교장선생님들 권한이니까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 학교 교장선생님이 좀 특이하신 게 어떠한 경로로 해서 이 학생이 여기에 오고 싶어 하는 것조차도 보지 않고 일단 자기네 학교에 온다는 것조차도 거부하시는 분이라는 거죠. 그러면 우리 교육의 본질이 무엇이냐는 얘기예요. 정말로 잘 될 아이들에게 더 잘 되게 해 주는 것도 교육이지만 비뚤게 나가서 학교교육을 제대로 못 받고 소외받고, 그 아이들은 학교에서 버림을 받았어요. 그래서 돌고 돌았어요. 다시 마음을 잡고 학교에 오고 싶어 해요. 그런데 받아주는 데가 없다는 얘기죠. 특히 자퇴ㆍ휴학ㆍ퇴학률이 제일 높은 학교가 오히려 그런 아이들을 더 안 받아준다는 얘기죠. 이분이 가진 교육자로서의 소신을 듣고 싶어요. 왜냐하면 원칙적으로 원하는 부분이 있으면 받아서 위원회도 열어 주고 이런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게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위원회가 있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위원회조차도 들어가지 못하게 원천 차단한단 말이죠. 이게 무슨 교육자가 가진 양심이에요? 아무리 그렇게 학생을 받아들일 수 있는 권한이 교장한테 있다 해도 이건 교육자로서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죠. 그리고 강원도교육위원회 위원장님이 원주에 계시지만 이런 많은 현안들을 가지고 위원장님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본 적 있으세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종종 위원장님이 청에 들르셔서 그때그때 일어나는 현안문제를 말씀하시고 협의회를 준비해서 들어본 적은 있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어떤 것들 가지고 상의하셨어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지금 바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학성초 문제, 금융회계고등학교, 통폐합하는 병설유치원 문제 발생 요인 등등 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 말씀은 이러한 현안이 불거지기 전에 이러이러한 것들에 대한 것을 이렇게 하려고 한다든가 저렇게 하려고 한다든가, 교육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파악이 덜 되셨다 해도, 교육위원회에 와서 그런 입장을 설명하실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 하더라도 지역의 교육위원이나, 더군다나 교육위원장님이 계시는데 한 번쯤 상의를 하셨다면 우리 상임위에서도 그걸 논하기가 쉬웠을 테고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기 이전에 어떠한 방침을 찾았을 것이란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단설유치원 부분은 부지매입부터 문제가 있어서 여기 놔두고 다른 지역으로 간 것 아니에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런 것들부터 한 번쯤 협의를 해 주셨다면 이런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으리라 생각해요. 결국 교육현장에서 같이 고민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어떤 부분들에 대해서 감추고 간다는 생각밖에 할 수가 없거든요. 앞으로는 우리 교육장님도 열린 마음을 가지고 오픈을 시켜서, 좋지 않습니까? 교육계 선배신데 모셔서 제대로 의견도 들어보고 이런 게 있으면 위원들 설득해 달라고 얘기도 하시는 그런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여러 가지 실명도 거론했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제는 예전과 같이 구태의연한, 교육감님이 벌써 민선 2기 1년이 지났단 말이죠. 1년 동안 가지고 있던 정책들을 다 폈다면 이제는 새로운 것을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지금까지 해 왔던 것을 내실 있게 해서 제대로 된 것들은 제대로 키우고 아닌 것은 버려야 한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누가 이렇게 얘기하면 여기에 휩쓸려야 되고, 여기서 이 눈치 보고 저 눈치 보고 이렇게 가서는 안 돼요. 이번에 만약 정부에서 시행하는 대로 한다면 강원도교육청 재정이 앞으로 점점 더 열악해질 것이라는 것 교육장님 잘 아실 것 아닙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다른 말씀보다는 그런 부분에서 서로 소통하는 게 필요하다, 그렇다면 문제가 불거지는 상태까지는 안 오지 않겠느냐, 이념이 다를 수는 있어도 서로 코드를 맞춰서 소통하는 게 중요하지 않겠는가 하는 점에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 부분을 다시 한번 교육장님이, 물론 어려운 여건들이 많지만 현명하게 잘 대처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원주교육장님에 대해서는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위원님 말씀을 잘 각성해서 듣고 그대로 실천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강릉의 곽동진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2016년에 4개 학교가 남녀공학으로 전환되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곽동진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강릉시 내에 남녀공학이 아닌 학교는 4개 학교가 있습니다. 강릉중학교, 경포중학교, 강릉여중, 경포여중 이렇게 4개 학교가 남자중학교와 여자중학교로 되어 있는데 작년에 공청회라든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서 4개 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시키도록 결정이 되었습니다. 원인은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강릉 남부권에 있는 중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다소나마 개선하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전부 남녀공학으로 결정되고 난 이후에 도교육청으로부터 올해 해당 학교의 시설을, 화장실이라든가 탈의실 시설들을 개선할 수 있는 예산…….
용래

김용래위원

언제까지 시설이 완료되나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저희 계획으로는 될 수 있으면 여름방학에 했으면 했는데 공사하는 사람들이 도저히 그 기간에는 맞출 수 없다고 해서 일부 공사는 방학 이후에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런 것을 아이들한테 불편함이 없도록 잘 진행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경포여중 체육관은 올해 설계에 들어가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설계가 들어갔습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지금은 설계가 의뢰된 상태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단층으로 설계가 의뢰됐습니까, 아니면 필로티를 세우게 되어 있습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단층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단층으로 추진되면 운동장 3분의 1을 못 쓰게 되는데 예산 22억씩이나 들어가는 체육관을 지으면서 주차장 공간으로도 쓸 수 없는 단층으로, 왜 이렇게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지난번에 시설과장님한테 공식적으로 업무보고받는 자리에서 이 말씀을 드렸더니 다시 협의해서 검토한다고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사실 학교에서도 그러한 부분을 요구했고 저희들이 생각하기에도 그렇게 하면 학교에 여러 가지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알고 추진했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한 학교에 일정규모 이상 투자하기가 곤란한 형편이라고 들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낙찰률 기준으로 해서 필로티를 세울 만한 여유분이 없습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거기에 대해서는 센터장님이, 위원장님께서 허락하시면 센터장님이 말씀하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강릉교육청 오항식 센터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22억에서 낙찰률을 적용하면 여유분이 없나요?
그러면 추가예산 없이, 그 공간이 한 300평 이상 되나요?
300평 이상 되는 운동장에 그냥 단층으로 한다면 그 공간은 못 쓰게 되잖아요?
많은 예산을 들여서 영구적인 건물을 짓는데 왜 무용지물로 지어 놓느냐 이거죠. 그 밑에 주차공간이라든가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야지, 예산 타령만 하고 있으면 이게 말이 되느냔 얘기죠.
하여튼 센터장님이 하실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추후에 저희도, 지금 적격심사 중이라니까 저희가 강릉시하고 얘기해 보든가 해서 보다 좋은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기로 하고요, 센터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오항식 시설지원센터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교육지원청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것 같아요. 다른 지역을 쭉 다녀 봐도 지금 이렇게 공간을 많이 잡아먹는 체육관을 짓는 데가 없거든요. 이왕 비용을 많이 들여서 하는 것인데 왜 그런 공간을 단층으로 해 가지고, 운동장 3분의 1을 아무 쓸모없는 공간으로 만들면서까지 그렇게 할 이유가 있을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다시 한번 검토해 보고 관계기관과도 협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왕 하시는 거니까, 그래도 멀리 내다보고 하는 게 본 위원 생각에 맞는 것 같네요. 질의할 것은 많지만 다른 위원님들도, 제가 너무 많이 질의한 것 같아서 나중에 보충질의 시간이 있을 때 다시 한번 질의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할 시간드리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종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안녕하십니까? 이종주 위원입니다. 춘천 이민찬 교육장님께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올해부터 전면 시행하시죠? 춘천교육지원청에서는 준비가 잘 되고 있나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잘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업무보고 책자 9페이지를 보면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에 중학교 18개면 춘천에 있는 중학교는 다 포함된 거죠? 18개 교에 7,000만 원이 소요되는 지원사업이 있는데 이것은 어떤 사업인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위원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담당 과장님이 직접 자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춘천교육지원청 김종준 학교운영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이게 학교마다 교육시키는 것이 아닌가요?
이게 활동 나갈 때 지원해 주는 금액이란 얘기시죠?
아, 저는 혹시 이것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교 선생님들을 교육시키는 사업인가 해서요.
알겠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종준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교육장님, 체험활동을 하게 되면 주로 춘천에서 하나요, 아니면 타 시ㆍ군에도 가시나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대부분 춘천에서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러면 춘천에 체험활동하는 데가 몇 군데 있어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체험활동을 위해 대학이라든가 사업체라든가 한 30여 개 기관과 MOU가 체결되어 있고 앞으로 시청이라든가 단체하고도 MOU를 체결해 가지고, 충분치는 않지만 춘천시 18개 중학교는 체험활동하는 데 대부분 다 수용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보면 학생들이 중학생이고 어리다 보니까 체험활동을 가다 보면 관계 기관에서 꺼려하는 데도 있을 것 같아요. 더군다나 활동을 할 만한 장소가 적은데 학생들 가기 전에 교육을 충분히 시키셔서, 한번 체험활동하러 갔는데 그 업체에서 학생들 불편하니까 오지 마라 이런 경우도 생길 것 같아서 충분한 교육을 시켜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춘천 같은 경우는 학생 수도 많고 한 번에 집중해서 나가면 혹시 부족하지 않나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반별로 체험활동을 나갈 수도 있고요, 몇 개 반씩 그룹을 지어서 나갈 수도 있고, 여러 학교에서 계속 반복되어 오는 체험학습이기 때문에 소규모 업체에서는 아까 염려하신 대로 불편하고 짜증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교육청에서 담당자들이 충분히 협의하고 양해를 구해서 효율적인 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춘천에는 강원대학하고 한림대학, 한림성심대학이 있는데 이 대학에 가서 직접 교수님들한테 직업에 대한 강의도 받고 그런 체험학습을 많이 펼칠 계획입니다.

이종주위원

그렇습니까? 강원대학교나 한림대 쪽으로 가면 부모님들의 걱정이 조금 놓일 텐데, 자유학기제를 강원도에서 전면 실시하다 보니까 학부모들이 생각할 때 학생들이 공부하는 게 아닌 놀러가는 분위기로 볼 수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부모님들이 혹시 잘못하면 오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학부형들한테 설명도 잘 하셔서 전면실시하는 데 차질 없도록 잘 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학부모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일단 학부모들의 인식이 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메르스 때문에 7개 학교가 중단됐는데 하반기에 계속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종주위원

그리고 다른 것 하나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쭤 볼게요. 저번에 철원의 강원학생통일수련원에 다녀왔어요.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원장님한테 여쭤 봤더니 잘 모르시더라고요. 지금 여기 교육장님들 계시니까 다시 여쭤 보겠습니다. 춘천도 그렇고, 오늘 강릉도 강원학생통일수련원에 교육 갔다 왔죠? 춘천의 초등학교는 3월 18일에서 20일, 강릉은 4월 15일에서 4월 17일, 중학교에서는 다 다녀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거기에 가서 원장님한테 이 학생들이 어떤 방법으로 수련회를 오느냐고 여쭤보니까 원장님은 각 교육지원청에서 선발해서 보내줘서 받는다 하셨는데 춘천이나 강릉 같은 경우 해 보셔서 알겠지만 학생들을 어떤 식으로 선발하나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통일교육수련원에서 춘천 몇 명, 원주 몇 명, 강릉 몇 명, 시ㆍ군별로 할당이 떨어집니다.

이종주위원

한 40명씩 되는 것 같은데?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그 할당을 가지고 교육지원청에서, 중학생 20명이라면 학교별로 한 명씩 배정하고 큰 학교에 한 명 더 배정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할당을 합니다. 그래서 추천해 가지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진심으로 강원학생통일수련원에 가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많은가요, 아니면 학생회장이라든가 지목하니까 어쩔 수 없이 가는가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요즘은 학생회장이라고 해서 가는 것은 아니고 희망자를 받는데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런 느낌이 들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원장님께 그때 여쭤 봤었는데 강원도 학생들만 10번에 걸쳐 교육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타 시도 학생들은 받지 않느냐 여쭤보니까 안 받는다고 얘기하셔서, 강원도 학생들이 자진해서 오는 것인지 아니면 학교에서 가라 하니까 마지못해서 오는 건지 여쭤 봤더니 모르시는 것 같아서 여쭤봤습니다. 학생들한테 통일교육을 시키다 보면 그래도 강원도에 있는 학생들은 북쪽에 가깝다 보니까 그런 것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 전라남도나 경상도 이런 쪽 학생들은 전혀 모르거든요. 제가 이번에 그쪽에 처음 가면서 검문도 받아 보고, 어떤 푯말을 보고 저게 무엇이냐 물어보니까 비행기 넘어가지 말라는 푯말이래요. 저도 이런 것을 처음 봤어요. 만약 강원도 학생들이 억지로 온다고 하면 먼 쪽에 있는 학생들이 올 수 있게끔 하고 중앙정부에 얘기해서 지원금을 받아서 그런 교육을 시키면 어떨까 해서 원장님께 여쭤봤더니 모르신다 하셔서 다시 교육장님께 여쭤본 것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종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6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47분 회의중지

16시 1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권석주 위원입니다. 아침 일찍은 아닙니다만 세 분의 교육장님들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저희들이 교육지원청보다는 본청에 질의할 내용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하고, 업무보고서를 보면 거의 도교육청에서 예산지원이나 업무계획 지시 받은 것을 가지고 만든 자료 같습니다.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이 선임으로 계시기 때문에 아마 제일 많이 질의를 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쉬운 것 하나만 먼저 하겠습니다. 내년 1월부터 도 본청에 있는 감사 업무가 일부 교육지원청으로 가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갑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 얘기를 공문으로 받았습니까, 풍문으로 들었습니까?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아직 공문은 받지 못하고 말만 들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풍문으로 들은 얘기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이번 업무보고 때도 그런 얘기가 일부 나왔었습니다. 1월부터 초ㆍ중학교까지는 교육지원청으로 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세부적인 것은 아직 공문으로 시달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것은 본 위원도 잘 모릅니다. 그런데 그 얘기를 듣고 어떤 생각을 하셨어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지금 감사관실 인원 가지고 600여 개 기관을 다 감사한다는 것에 과부하가 걸려서, 어떤 학교들은 한 학생이 입학해서 졸업할 때까지 6년 동안 감사를 한 번도 안 받고 지나가는 학교들도 상당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3년에 한 번씩은 감사를 받아서, 저희들이 감사를 하는 것은 지적하기보다는 그동안 미비된 자료를 다시 재정리하고 정돈하는 과정에 속하거든요. 그런데 전혀 그런 과정 없이, 한 학생이 졸업할 때까지 감사를 한 번도 안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감사 업무는 교육지원청에 내려줘서 장학사님들이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아주 건설적으로, 진취적으로 생각하셔서 좋습니다. 인원은 몇 사람을 줄 것 같은가요, 교육지원청에 추가로?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인원이 내려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행정과 쪽에 감사업무 담당 한 명을 줄지 안 줄지는 아직, 저희들은 한 명이라도 왔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만 안 되면 행정 쪽에 감사업무 담당자를 하나 지명해서 업무를 부여해야 합니다. 학교의 학무감사 쪽에는 장학사들이 분발해서 뛰어야 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분들에게 업무가 추가되면 불평을 하지 않을까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불평보다는 감사 업무가 도교육청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됨으로 해서, 어떤 면에서는 장학사님들이 학교에 가서 얘기해도 속된 말로 씨가 잘 안 먹히는…….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 부분이 아마 있을 겁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감사업무가 교육지원청으로 넘어가면 장학사님들이 가서 컨설팅을 할 때 조금…….
석주

권석주위원

관리하기에는 좋겠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그럴 것 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관리하기에는 좋은데, 감사 업무라는 게 그냥 가서 컨설팅하는 식으로 얘기만 하고 오는 업무가 아니고 어떤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에 대해서 자초지종을 육하원칙에 의해서 조사도 해야 하고 감사하러 내려가면 잘한 점은 발굴을 해야 하고 못한 점은 지적해야 하고 시정할 부분은 시정해야 하고 그렇잖아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내려가서 감사업무를 할 때보다는 나중에 사후 처리하는 업무가 상당히 힘듭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힘든데, 인원도 별로 없는데 이 감사업무를 그냥 받아서, 고등학교는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초ㆍ중만 하더라도 많은 학교가 있잖아요. 그걸 다 소화할 수가 있는지 그것이 좀 걱정이 돼서 본 위원이 교육장님께 질의를 하는 겁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그렇지 않아도 컨설팅이다 뭐다 해서 학교에 계속 내려가서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사업무 차원에서 겸용해서 지도를 하면 업무가 좀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저희들이 감사업무를 하면서 뭘 지적한다기보다 잘못된 부분을 정정해 주고 바로 인도해 주고 그런 업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우리 교육장님은 긍정적인 평가를 하셨고, 앞으로 직원들하고도 의견을 나눠보세요. 우리 교육장님이 감사를 하는 것은 아니고 어차피 어느 부서에서 하든지 담당 공직자가 해야 될 일이니까요. 교육청에서 방침이 섰으니까 앞으로 내려갈 거예요. 그러니까 잘 됐으면 좋겠고, 또 한 가지는 초등 돌봄교실 있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지금까지는 전체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신청한 학생에 대해서 했나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학교마다 다 있나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학교마다 다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게 몇 명씩이나 되나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저학년은 대부분 참여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많죠? 거기에 해당하는 학부모들이 직장을 다니고 있다든지 여러 가지 여건으로 인해서, 방학 중에는 어떻게 하나요, 이 학생들은?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학교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운영하는 학교도 있지만 대부분 운영을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방학 중에 안 하게 되면 또 문제점이 생기잖아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문제점이 생기지만 그것을 학교에서 다 떠맡기에는 부담이 너무 큽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도 방학 동안에 안 하게 되면, 거기 돌봄 담당하는 분들의 신분은 어떻게 되어 있어요? 일반 교사분들이 아니잖아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일반 교사는 아닙니다만 경력자를 뽑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분들의 신분은 정규교사인가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정규교사는 아니고 공무직으로 뽑아서, 그건 제가 담당자하고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각각 다 다르기 때문에요.
석주

권석주위원

담당 과장이 나와서 설명하면 될 것 같은데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학부모 교육기부자라든가 각종 봉사인력ㆍ단체, 퇴직 교원 등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거기에 보면 교원 자격증이라든지 무슨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들어가는 거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렇지 않아요? 자격증이 없어도 되나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봉사단체에서 들어올 때도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앞으로는 돌봄교실이 점차 더 확대되리라 생각하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확대되면 확대되지 축소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축소되지 않고 확대될 것 같고, 어쩌면 이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과 후 교육과 돌봄학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방과 후는 정규 교육과정의 연장선이고요.
석주

권석주위원

그럼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돌봄은 신청 학생만 하고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돌봄은 오후 몇 시까지 하세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돌봄은 종일반도 있고 다 다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돌봄교실이 앞으로 잘 정착이 되어서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걱정하지 않는 학교 환경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강릉교육장님께 한 가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계획을 보면 교육도서관이라는 게 있어요, 그렇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교육문화관과는 어떤 차이가 있어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교육문화관은 강릉시 전체 주민들을 대상으로, 물론 학생들도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학생들 위주고, 주민들은 부수적이겠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사실 기능적인 면에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저희 명주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위원님께서 아시다시피 주문진 지역은 강릉과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주문진 지역의 주민과 학생을 위해서 도서관 역할 겸 주민들 문화센터 겸 이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주문진을 중심으로 하기 위해서, 그럼 교육지원청 소속이 아니고 교육문화관 소속으로 하는 게 더 좋겠네요, 안 그런가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기능적인 면으로 볼 때는 그것도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석주

권석주위원

자료를 보니까 교육도서관에 많은 장서도 있고, 옛날에는 문화관도 도서관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런 말은 없었나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아마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교육도서관도 교육지원청에서 하는 것보다는 교육문화관 분원이라든지 분관이라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더 낫지 않나 생각이 들고, 자료에 있어서 한번 교육장님께 질의하는 겁니다. 교육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기능적인 면으로 봐서는 그 말씀도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다른 데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강릉 업무보고에 이게 나와 있어요, 다른 데서는 못 봤고요. 그다음에 Wee센터나 Wee스쿨이 다 있으신가요? 이건 우리 원주교육장님께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원주에서는 Wee센터를 언제 신축해서 운영하셨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정한입니다.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님께 답변드리겠습니다. Wee센터는 각 학교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학교별로도 있고 교육지원청에도 있고요? 학교에 있는 건 잘 모르겠어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학교에는 Wee클래스이고 교육지원청에는 Wee센터라고 해서 크게 기관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금년도에 생긴 데도 있고, 원주교육청에는 Wee센터가 생긴 지 얼마나 됐나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제가 금년에 들어왔지만 한 3년~4년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거기에 배치된 교사나 상담교사는, 누가 하나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상담사 자격을 가진 인원을 저희들이 채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자격증을 반드시 소지한 분에 한해서요.
석주

권석주위원

여기서 주로 많이 상담하는 내용은 어떤 내용인가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각 학교의 학생들을 지원해서 그 양이 굉장히 방대합니다. 학교 Wee클래스에서 하고 있는데 의뢰해 온 학생들 위주로 광범위하게 심리치료까지 겸해서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예를 들면 어떤 부류의 아이들이 많이 오는지, 거기에서 전문교사나 전문가가 상담을 해 줘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그렇습니다. 학교의 Wee클래스에서 상담하는 것보다 조금 상위의 역할을 담당하기에 저희 Wee센터도 학생들이 너무 폭주해서 다 받지 못할 정도라 계획을 짜서 심리치료 및 특별교육 10시간, 상담교육 10시간 이런 위주로 하고 있는데, Wee센터에는 상담교사 두 분과 상담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세 분이고 임상심리사 한 분과 복지사 한 분 이렇게 전체 일곱 분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런 부분도 사회가 복잡해 그런지, 지역에 보면 약간의 이런 학생들이 더 많이 생기는 것 같고요. 문제라기보다 일반 학생들과 생각을 달리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상담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배치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에도 한번 건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주시고 앞으로 도교육청에 업무보고할 때 본 위원이 거론을 하겠습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춘천교육장님께 또 한 가지, ‘행복더하기학교’라는 게 있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다른 곳은 ‘혁신학교’라고 하고 강원도에는 ‘행복더하기학교’라고 하는데, ‘행복더하기학교’가 춘천에 4개 교가 있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초등학교가 3교, 중학교는 창촌중학교 하나 있네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창촌중학교는 올해 5년차니까 1학년에 들어온 학생들이 벌써 졸업을 하고 고등학교에 올라갔어요, 그렇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초등학교는 호반초가 5년차 되니까 아직 중학교에 가지 않았고요. 예를 들면 창촌중학교 학생들이 ‘행복더하기학교’가 아닌 고등학교로 갔을 때-고등학교는 없으니까-혹시 중학교 때 수업하던 학교 분위기가 고등학교에 가서 변화해서 학생들이 혼란스러워하는 그런 건 없나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중학교 때 ‘행복더하기학교’를 하면서 체험이라든가, 초창기에는 더 투자가 됐었습니다. 그래서 교육과정 외에 좀 더 많은 경험을 갖는 기회를 가졌기 때문에 그것이 다른 일반계 고등학교에 가서 큰 영향을 준다든가 그러지는 않고, 학생들이 자기 생활 진로라든가 책을 접한다든가 이런 자세에서는 변화가 있겠지만 부적응이라든가 그런 문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행복더하기학교’의 목표가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세요? 전체 우리 강원도 모든 학교가 ‘행복더하기학교’가 되어야 한다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한 것은 아닌가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제가 판단하기에는 그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럼 이거 하다가 중간에 그러면 하나 마나 한 것 아닌가요? 이것도 실패한 것 아닌가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지금까지 학교에서는 각 교육과정을 가지고 일사불란하게 운영했는데 ‘행복더하기학교’는 그 구성원들 나름대로 새로운 실정에 맞게 교육과정을…….
석주

권석주위원

그건 좋은데요, 지금 자료에 보면 2011년도에 많이 준 데는 1억 2,000만 원 이렇게 줬고 적게 준 데는 한 2,000만 원 줬어요. 이렇게 돈이 없으니까 적게 주고 이러다가 도교육청에서는 내년까지 하고 이제 지원을 안 한다는 그런 답변을 들었어요. 지원을 안 하면 이런 ‘행복더하기학교’ 시스템이 그대로 유지가 될까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지원이 계속 되어야 ‘행복더하기학교’가 운영이 된다면 그것은 지원에 대한 효험이 없다고 봅니다. 지원을 어느 정도 했으면 그다음에는 지원이 없이도 자생능력으로 운영할 수 있는 ‘행복더하기학교’를 만들어야 성공한 케이스지 계속 돈을 넣어서 ‘행복더하기학교’를 한다면 그것은 바른 ‘행복더하기학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우리 교육장님 말씀 고마운데요, 그러면 한 번도 지원 안 받은 학교는 ‘행복더하기학교’라는 것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데 그런 학교는 어떻게 해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행복더하기학교’를 할 때 학생 수 대비 지원을 하려고 했는데 도에서도 그렇고 나라에서 돈이 충분치가 않으니까 작은 학교에 집중적으로 지원이 된 것이 아닌가 판단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호반초등학교가 작은 학교인가요?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렇잖아요? 그런 것도 말씀이 잘못된 거죠.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호반초등학교는 약간 좀 특수한 경우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지원한 게 아니고 공모를 했는지, 처음에 2011년도에 할 때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2015년도에 할 때는 교육청에서 공문을 내서 필요한 데를 선정해서 지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본 위원이 보기에는 ‘행복더하기학교’는 이러다가 지원 끝나면 끝이에요. 안 하는 학교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행복더하기학교’가 뭔지도 모르고, 하는 학교는 하다가 선생님들 바뀌고 학생들도 1학년부터 새로 그런 것을, 모르는 아이들이 올라왔는데, 그래서 본 위원은 이걸 전체적으로 많이 하려면 많은 돈을 한 학교에 주는 것은 바른 것 같지 않고, 최소 비용이 뭔지 이렇게 해서 처음부터 이렇게 줘야지 많이 줄 때는 1억 넘게 주고 지금은 돈 없다고 2,000만 원 주고 이러면 본 위원은 이것은 성공한 교육 시책이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춘천교육장님이 잘못한 것은 아니고 이건 교육청부터 당초 계획이 잘못돼서 오다가 용두사미가 되지 않나 이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하여튼 내년에 가 봐야 끝나는지 계속 하는지 알겠습니다만 보고 자료에는 “내년까지 하겠습니다.”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두고 볼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예산 지원할 때하고 그다음에 예산이 뚝 끊어지면 유야무야 없어지고 이런 시책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또 예산을 지원하려면 모든 학교에게 조금이라도 지원하면서 그 시책이 정착돼서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에서 발굴해서 시ㆍ군 교육지원청, 아니면 학교에도 내려줘야 해요. 항상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교육정책이 이뤄져야지 하다가 돈 없으면 안 하고 모자라면 조금 주고 없으면 말고 이런 식으로 교육정책이 이뤄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세 분의 교육장님한테는 조금도 그게 없습니다. 도교육청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이니까 그렇게 이해하시고 또 업무보고를 하러 왔으니까 의심나는 부분을 본 위원이 질의했고 답변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시고 앞으로 우리 강원교육, 각 시ㆍ군에서 우리 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우리 교육장님 많은 노력을 기대해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남경문 위원입니다. 멀리 강릉에서 오신 교육장님도 계시고 춘천 가까이에서 오신 분들도 계시는데요, 저는 지난 우리 교육청 업무보고 때도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다문화 학생,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와 교육에 대해서 한번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우선 원주교육지원청에 보면-업무보고서 책자 39페이지-다문화 교육센터 구축이라는 게 나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한다는 건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정한입니다.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님 질의에 간단하게 답하겠습니다. 여기 다문화 교육지원 토대 구축이라는 말은 학생들의 이력카드를 작성해서-관리카드입니다.-활용하고 그다음에 다문화 학생들의 공교육 진입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확대, 이런 것으로 해서 입학절차를 안내하고 학력을 인정하고 학교 배치라든가 사후 관리하는 이러한 시스템 구축을 얘기하는 겁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지금 원주교육지원청 관할의 다문화 학생들은 얼마나 됩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정확하지는 않지만 거의 근접하게 얘기하면 우리 원주 관내 초등학생 중 다문화 학생이 2.2%-시 지역이기 때문에 그렇고-이고 중학생은 0.7%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2.2%는 몇 명이나 됩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비율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교육장님도 모르는 학생 숫자를 우리 위원들보고 2.2%라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286명인가로…….
경문

남경문위원

초등학교 전체 학생 수가 얼마나 됩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286명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다문화 학생이 286명?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초등학생이 그렇습니다. 중학생은 적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중학생은 얼마나 되나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68명으로 기억하는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대충 접근하는 학생 수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고등학생은 아직 없나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고등학생은 없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이 아이들의 관리카드를 구축해서 원스톱 서비스를 확대하는데, 센터라고 얘기하면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나요? 센터라고 하면 보통 우리는 기관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별도의 기관을 설립하시겠다는 건지, 금액을 보니까 그것도 아닌 것 같아서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아닙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전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에 6,600만 원이 들어가는데 단지 관리카드하고 원스톱 서비스 확대에 대한 기반구축 자료를 입력하는 것으로 봐야 하는 겁니까, 어떻게 됩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거기에 첨가해서 다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볼 때 원주교육지원청에서는 다문화가정 아이들 대상으로 예비학교, 이해체험학교, 언어치료, 멘토링까지 다 해서 보면 예산이 상당히 많아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부에서 강원도에 두 곳을 지정했는데 거기에 저희 원주가 지정을 받았습니다. 정확한 숫자일 텐데 6,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이걸 가지고 일련의 활동 내지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또 이중언어 강사를 확보하고 학교에 지원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까지 포함해서 6,000만 원을 지원받아서…….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질의를 드리려고 했었는데, 이중언어 강사라면 어느 강사를 얘기하시는 겁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중국어…….
경문

남경문위원

원주는 중국 쪽 아이들이 상당수를 차지합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그중에 중국이 41% 되고요, 베트남이 38%, 나머지는 기타에 해당되는 것으로, 숫자는 약간의 오차가 있을 텐데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한국말을 같이 할 수 있는 중국어 강사를 배치하게 되면 어디에 배치합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저희가 관리하고 교육지원청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교육지원청에 배치가 돼서 학교별 순회를 합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학교별로 어느 정도 시간이 배정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효율성은 있나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그 학생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학교별로 하고, 또 교육지원청에서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하고, 각 학교에는 순회적으로, 그러니까 한 달에 한 번이 아니라 적어도 2주에 한 번씩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효과 면에서는 어느 정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실적이 있고 효율성이 있다고 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주로 중국 쪽 아이들의 한국어 실력이 부진합니까? 이중언어 강사를 배치하는 게 중국 쪽 학생 수가 많은 것도 있겠지만 그것 말고도 어떤 다른 부분이 있어서 그쪽을 선택하는 것입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우선 강사 확보에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쪽보다 중국하고 베트남 쪽은 좀 수월해서, 또 이쪽 학생들이 전체 다문화의 70%~80%를 차지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다문화 예비학교 운영이라는 것은 어떤 겁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한 학교씩을 지정해서 평원초등학교에서…….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니까 예비학교가 어떤 운영 형태입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구체적으로…….
경문

남경문위원

저도 잘 이해가 안 돼 가지고, 다문화 예비학교 운영이라는 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다문화 예비학교 운영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하고 있는 건가를 제가 알고 싶어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사실 이것은 도에서 지정되어서 저희 청에서 운영하는…….
경문

남경문위원

그건 중요한 게 아니고, 예비학교라는 자체도 잘 모르겠고요, 다문화 이해체험학교 운영은 태봉초로 되어 있는데 어떻게 운영을 하는지 구체적인 것을 듣고 싶어서 그러는 거예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위원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은 다문화 예비학교라는 말은 도에서 지정해 준 명칭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도에서 지정해 준 것이라고 말씀을 하기 전에 다문화 예비학교 운영이라고 어쨌든 보고서 책자에 있으니까, 어떤 형태의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 다문화 예비학교를 지정해서 하는지 그 내용을 말씀해 달라는 겁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첫 번째 가장 중요한 게 아주 기초학력이 떨어지는 다문화 학생들을 표집해서 우선 지원하고, 그 외에 다른 프로그램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각 학교에 산재해 있는 학습 부진아 아이들이라든가 여러 아이들을 데려다 여기에서 한다는 얘기인가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각 학교에 있는 학생들을 표집해서요.
경문

남경문위원

표집한다는 게 모은다는 얘기 아닌가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그래서 각 학교에 있는 아이들을 평원초등학교에 오게끔 해서 여기에서 교육을 하는 겁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기초학력 등이 부족한 학생들을 모아서 교육복지 사례로 관리를…….
경문

남경문위원

교육복지 사례로? 저는 잘 이해가 안 되네요.

이문희위원장

확실히 아시는 분 안 계세요?
경문

남경문위원

이 부분을 담당하시는 과장님이 설명을 해 주세요.

이문희위원장

원주교육지원청 양경희 과장님,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과장님, 태봉초등학교가 예산을 받아서 이해체험학교로 운영을 했는데 이 학교만 다문화에 대해서 이해할 게 아니라 다른 데도 점차적으로 확대를 합니까?
제가 왜 이 질의를 드렸느냐면 어차피 이 부분은 어느 학교와 관계없이 전체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져야 되는 상황 아닌가요?
특별한 학교 하나만 지정해서 한다는 것도 제가 볼 때는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도교육청에서 지정해서 내려온 부분들을 어쩔 수 없이 교육지원청에서 했는지 몰라도, 저희들이 이 문제를 미리 알았으면 도교육청 업무보고할 때 깊이 들어가서 짚었을 텐데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과장님 얘기 잘 들었으니까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양경희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다문화 언어치료 및 한국어 지도 지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다문화 언어치료는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집니까, 교육장님?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조금 전에 말씀드린 이중언어 강사가 다문화에 대한 각종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체험을 직접 하는 그런…….
경문

남경문위원

현재 중국 이외의 다문화 아이들이 60%가 넘는데 그 선생님께서 나머지 아이들도 같이 합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결국은 그 안에서도 차별이 이루어지는 것 아닙니까? 왜 오늘 왜 이 질의를 드렸느냐면, 다른 교육지원청도 동일하다고 보고요, 예산이 적은 예산이 아닙니다. 몇십억 원의 예산이 서 있는데, 솔직히 저는 다문화 가족을 며느리로 들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나라가 방법론에 대해서 잘못돼 가고 있는 것에 대한 얘기가 있고요, 다문화 외국 여성분이 시집을 왔는데 열악한 환경에 있다 보니까 다들 공감이 가고 더 잘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인 문화 차이와 이런 것들을 극복해 내지 않는 한 적응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는 거죠. 또 그 부분만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다문화 가정도 그렇고 다문화의 학생들도 그렇고 선별적으로 뭔가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줘야 되는데 그냥 센터를 통해서든 어디서든 사회적 약자니까 도와줘야 한다는 개념 속에서 해 주고 있는 모습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지금 보건복지부에서 다문화센터에 내려줘서 각종 동아리든 한국어 교육이든 뭐든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부에서는 교육부대로 한국어 교육을 한다, 무엇을 한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가정 내에서의 활동보다 밖에 나와 있는 활동이 많아지고 그러다 보면 집안에서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는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교육을 하는 것은 참 좋은데 생각 없이 막 예산을 세워서 한다는 거죠. 지금 다문화센터까지 가지 않고도 한국어 선생님들 방문 교육을 할 수 있는데 상당히 잘 되어 있어요. 방문 교육을 신청하면 일주일에 몇 번씩 와서 가르쳐 줍니다. 그래서 빠른 시간 내에 그 사람이 적응을 하게끔 만들어 주고 어떤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해 주는 쪽으로 적극적으로 가야 되고, 또 자식이 있으면 자식에 대한 교육 문제들, 어릴 때부터 아이들의 체계적인 교육 문제 이런 것들을 고민해 줘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아닌 일상적인 다른 쪽으로 지원하는 것들이 획일적으로 많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민할 필요가 있겠다. 그리고 지자체 사업이라면 지자체에서 과감하게 하고 이쪽에서는 그 예산을 가지고 진짜 어린 아이들, 아니면 인성이 형성되는 유아 시기부터 적극적으로 사람이 붙어서 한국어 교육을 시키든 어떤 부분이 됐든 이런 쪽에 차라리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제가 볼 때 그런 부분은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서 초등학교, 중학교 정도 됐을 때는 다른 교육을 시켜야 된다. 정상적인 아이들과 같이 어울릴 수 있는 부분들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방치되어 오고 부모가 한국말을 잘 못하다 보니까 아이들에게 한국말을 못 가르치는, 이런 아이들을 빨리 발굴해서 조기 언어치료를 해 주고 이렇게 가야 합니다. 모든 것들을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다문화 가정에 대한 것들을 보건복지부가 한다면 아이들에 대한 교육과 어린 아이부터 시작하는 교육은 차라리 교육청에서 맡아서 집중화 시킬 수 있는, 예산이 좀 들더라도 해 줄 수 있는 부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비슷한 것들, 아니면 선정해 놓고 더디게 하는 형식적인 것들은 이제는 안 했으면 좋겠고, 그런 것들을 한번 교육장님께 주문을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찬

이민찬춘천교육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것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춘천도 407명의 다문화 학생들이 있고 중점학교는 대부분 중도에 전학을 온다든가 또는 적응이 잘 안 되는 다문화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이해체험학교는 일반 학생들과 다문화 학생들이 어울릴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실험학교와 비슷하게 운영되는데 지금은 중점화 학교라든가 이해체험학교라든가 여러 가지로 구분되어 있지만 교육적인 면은 교육청에서 맡고 복지 쪽은 지자체에서 맡아서 집중적으로 지도해 주고, 또 춘천교육지원청에서는 다문화가 중국이나 베트남 쪽이 아니라 그 외에도 여러 요인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다양한 선생님들이 언어 지도를 할 수는 없는 거고요. 그래서 다문화 학생들을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지도를 해야 하는지 다문화 교사 역량강화 쪽으로 저희들은 계획을 하고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볼 때 우선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법, 여러 가지 부분들의 교육이 필요할 것 같아요. 어릴 때 아이들한테 빨리 교육을 시키면 좋다, 그리고 나라마다 우리 한국말을 배우는 속도가 다 다른 것 같아요. 빨리 배우는 사람들은 굉장히 빨리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큰 문제가 없는 반면 몇 년이 지나도 말이 제대로 안 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 경우에 한국어 강사가 됐든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빨리 구해 가지고 어릴 때부터 치료를 해 줄 수 있는 것들이 현실적으로 필요하다고 저는 느끼거든요. 그래서 어린이집이라든가 유치원 쪽에 전문적인 분들이 배치가 됐으면 좋겠고, 또 연구원이 있으니까 연구원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연구 주제를 다뤄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건의할 기회가 되시거나, 강원교육에 대한 방침이 결정되는 자리들이 분명히 있을 텐데 교육장님들의 생각을 정리하셔서, 아니면 실질적으로 다문화 학생들의 현장을 방문해 보시고 아이들한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께서 원주교육장님한테 질의한 내용인데요, 우리 위원장님께서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에 대한 기숙사 문제를 본회의장에서 언급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부분을 확인해 봤는데 작년에 기숙사가 완공이 됐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처음에 신입생 30명인가를 받았고 2학년은 25명이 입학했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25명 입학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기숙사 정원이 47명으로 되어 있나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48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당시 48명으로 기숙사를 만들게 된 이유가 있었을 것 같아요. 그 부분을 혹시 교육장님이 알고 계시면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확실하지는 않지만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지역 아이들의 입학 정원을 처음에 30%까지 확대해서 8명 내지 11명을 받을 수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2명이 입학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전체 학생에서 상위 30%, 2.4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온 아이들이 입학을 하게 되니까 관내 학교의 담임선생님들이 원주시 내로 진학지도를 해 줘서 다른 지역의 인원이 더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지금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 모집 요강에 석차가 상위 몇%로 정해져 있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그건 없는데, 들어오는 인원 25명을 선발하면 선발된 25명으로 정원을 끊다 보니까 상위 30%의 선이 된 것으로 확정된 것이지 처음에 몇%이상 우리 학교에 와야 한다는 이런 조건 제시는 없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리고 요강 자체에 금융회계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한테는 모든 숙식을 제공한다고 되어 있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숙식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무료 제공한다, 그러면 이 학생들이 졸업했을 때 혹시 강원도에 기여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위원님 어려운 질의를 하셨습니다. 아직 졸업한 학생이 없기 때문에 진로가 어떤지는 몰라도, 지금 교육과정을 제가 보니까 약 60%를 재구성해서 취업을 위해서 진로까지 하는 그러한, 일반 교육과정하고는 달리 특성화 교육과정에 맞춰서, 졸업한 후의 취업률까지는 아직 예상하지 못하지만 굉장히 호전적인 취업 지도가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취업 지도는 문제가 아니고요, 어차피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전국 어디에든 자기가 취업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데 우리가 이 아이들을 무료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공부시켜 주는데 우리 강원도에 기여를 해야 한다든가 그런 부분이 있느냐는 거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그런 것은 구체적으로 없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없죠, 할 수도 없고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할 수도 없다고 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과거에 교육대학에 다 해 주고 나서 강원도에 의무적인 것을, 이제는 그것도 다 풀어주지 않았습니까, 그렇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저는 사실 특성화 고등학교, 지금 제가 강원도 내 기숙사 현황을 가지고 있는데요, 유독 원주 쪽만 급식비고 뭐고 없어요.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도 급식비를 안 받고 있고 원주의료고도 급식비를 안 받고 있습니다. 단지 기숙사비로 5만 5,000원하고 10만 원을 받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강원도 내에 많은 기숙사들이 있는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 나머지, 예를 들어서 폐광지역의 자녀들, 옛날 기금으로 사는 데라든가 그런 부분이 없지 않는 한 사실상 대다수 급식비나 기숙사비를 받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은 거의 다 우리 지역 아이들입니다, 그렇죠? 심지어 강원사대부고 같은 경우에는 한 달에 급식비가 26만 9,000원이에요, 또 주문진고등학교 같은 경우도 한 달 급식비가 21만 1,000원에 기숙사비 3만 원이고. 같은 특성화 고등학교를 본다면 춘천기계공고 같은 경우도 특성화고인데도 급식비 13만 원, 기숙사비 6만 5,000원을 받고 있어요. 그런데 이건 교육장님이 관할하지는 않을 거예요. 교장선생님들이 결정을 했을 것 아닙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아닙니다. 위원님, 제가 알기에 도교육청의 소규모 학교는 식비를 면제한다는 규정에 의해서 작은 학교, 그러니까 소규모 학교는 전체가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소규모 학교 전체가 그렇지 않습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식비는 면제고, 기숙사비는…….
경문

남경문위원

아닙니다. 소규모 학교로 식비 면제가 되는 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소규모 학교는 식비를 면제하고 기숙사비는…….
경문

남경문위원

소규모 학교라는 것 자체는 어떤 것을 기준으로 합니까? 전체 학생 수를 기준으로 합니까, 아니면 기숙사 정원을 기준으로 합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전체 학생 수를 기준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전체 학생 수 어느 정도를 소규모 학교로 봅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50명 이하로 알고 있습니다, 특성화 고등학교의 소규모 학교.
경문

남경문위원

원주의료고는 몇 명입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의료고등학교 학생 수는 한 학년에 정원이 25명이기 때문에 75명이 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래요? 그러면 이 자료가 잘못됐나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아, 제가 착각했습니다. 제가 얘기하는 것은 금융회계고등학교…….
경문

남경문위원

제 얘기는 원주의료고는 몇 명이냐는 거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원주의료고는 반이 많기 때문에 180여 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원주의료고도 기숙사 정원이 320명인데 현재 기숙사 현원이 317명이 들어와 있어요. 그런데 여기도 급식비를 안 받아요. 이게 어떻게 소규모 학교입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특성화 고등학교…….
경문

남경문위원

교육장님, 제가 아까 특성화 고등학교도 다른 데는 받고 있는데 원주만 안 받는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이해가 안 되는 문제도 있고, 또 하나는 학교가 좋아지면 어차피 자기가 하숙을 해서라도 원격지에서 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옛날 우리 학교 다닐 때-제일 어려울 때니까-저희들이 금오공고를 제일 선호를 했었어요, 거기에 가면 먹여주고 재워주기 때문에요. 공짜로 학교를 다니면서 그 대신 졸업하고 나서 공군사관학교 후보생으로 가는 것은 문제가 있고 그 대신 5년간 국방의 의무를 채웠었어요. 그렇게 어떤 게 있었기 때문에 먹고 재워주고 공짜로 다 해줬단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것도 아니고 타지 학생들을 받아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강원도에는 어떤 기여를 할 것인지에 대한 준비도 안 되어 있으면서 무조건 불러서 오게만 하면 된다? 아니죠. 그 사람들이 와서 하숙을 하든 뭔가 지역에 기여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람직한 것 아닌가요? 그런데 그것도 아니고, 우리 강원도에 기여하는 것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무조건 아이들을 그냥 먹이고 재우고 배출시켜서 취업만 잘 시키면 어디에 가도 관계없다, 우리가 그렇게 여유를 부릴 때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조금 전에 식비, 기숙사비 면제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소규모 학교하고 특성화 고등학교는 많든 적든 식비가 전액 면제입니다. 소규모 고등학교와 특성화 고등학교, 그리고 원주의료고등학교는 마이스터고로 정부 정책에 의해서 식비 면제를 해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이게 교육청에서 준 자료예요. 교육장님 말씀대로 하신다면 특성화 고등학교로 표시되어 있는 곳은 전부 식비가 면제되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춘천기계공고 급식비 13만 원, 강원애니고등학교도 특성화 고등학교인데 21만 원, 그다음에 원주공고 18만 원, 이거 특성화 고등학교 맞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원주공고는 특성화 고등학교가 아닙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데 여기는 왜 특성화 고등학교로 전부 표시를 해서 주셨어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그렇지 않습니다. 소규모 학교와 특성화 고등학교는…….
경문

남경문위원

어디 어디가 특성화 고등학교입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이를테면 의료고등학교라든가 금융회계, 원주공고도 특성화 고등학교…….
경문

남경문위원

원주공고도 특성화 고등학교 맞지 않습니까? 제가 물었을 때는 아니라면서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제가 잠시 착각을 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받은 자료를 가지고 질의를 드린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잖아요, 그렇죠? 금융회계고등학교 학생을 전국으로 해서 좋은 자원을 모집하려고 하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그냥 무조건 먹여주고 재워주고, 좋은 자원들이 와서 우리 강원도에 기여하거나 뭔가 할 수 있는 부분이 된다면 모르지만, 여기서는 교육만 시키고 어차피 다른 데로 취업해서 나간다면 굳이 그렇게 우리가 할 필요가 있느냐, 차라리 그럴 바에는 우리 강원도 지역에 있는 아이들을 먹여주고 재워주고 취업까지 아우를 수 있게 해서 선순환되어서 그 아이들이 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살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맞지 않은가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맞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당장 눈앞에, 학생 수가 혹시 부족할까봐 전국으로 풀어서 먹여주고 재워준다? 저는 그 정책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교육장님이 이 부분을 전체적으로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번 깊이 검토를 해 보시고요, 정책에 잘못이 있다면 바꿔볼 생각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잘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지난번 교육청 업무보고 때 잠깐 나왔습니다만 특수학교가 혁신지구로 가는 부분에 주민들의 반대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일단 교육청에서는 일부 주민들의 반대가 있지만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개원하는 데 차질이 없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소속되어 있는 교육장님, 그것도 교육청에서 역할을 해 주셔야 될 것이라고 보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교육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원주의 특수학교 이전 문제는 현재 청원학교가 18학급 규모로 학교를 지었는데 현재 과밀 학급으로 이전…….
경문

남경문위원

이전이 아니고 신설로 봐야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신설로, 그렇게 해서 마침 봉대초등학교가 이전하고 학교 시설이 남아서 거기에다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거기 옛날에 땅을 지원했던 분의 자녀들이 이제 와서 청원학교가 오는 것을 마땅하게 생각하지 않고 어떤 체험학습장이라든가 청소년 이용시설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말씀하십니다. 또 두 번째 문제는 진입로 땅을 매입하는 문제로 난항에 부딪치고, 현재는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해결을 할 수 있는 부분입니까, 어떻게 됩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그것은 도교육청과 함께 지속적으로, 그 지역의 추진위원장님을 만나고 있고 지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특수학교는 혐오시설이 아니지 않습니까? 교육시설인데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절대 혐오시설이 아닙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예를 들어서 반대에 의한다든가 여러 가지 다른 부분에 의해서 못할 경우에 이게 소문이 나면 어디에 가도 못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적극적으로 대처하셔서 이 문제는 꼭 목표를 달성해서 우리 아이들을 다시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아마 적극적으로 대처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잘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김용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강릉교육장님에게 한 가지만 여쭐게요. 7월 20일 2시에 강릉 남부권 학생 선 배정 설명회를 가지시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 대상이 성덕ㆍ중앙에서 운산분교까지인데 어떻게 이걸 진행하실 계획이신가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주민들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어쨌든 이쪽에 있는 아이들은 쉽게 말해서 자기 지역에서 학교를 못 다니고 어차피 절반 이상은 다른 데로 가야 하는 현실이잖아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일부가.
용래

김용래위원

일부가 아니라 수용을 하지 못하는, 남녀공학을 해도 어차피 절반 이상은 넘어가야 되지 않나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 중학교는 의무교육이란 말이죠. 이쪽에 있는 학부모들의 불만은 뭐냐면 우리만 왜 불이익을 당하느냐, 그렇게 배정을 할 거면 강릉시 전체를 갖다놓고 다 돌려라, 이렇게까지 하고 있거든요. 저도 처음에는 그게 지역 이기주의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만약 학부모 입장이라면 그런 말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돼요. 같은 강릉 시내에 있는 다른 아이들은 바로 집 옆에 있는 학교를 가는데 우리는 집 옆에 학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을 가야 된다, 이건 부모로서 받아들이기가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마 설명회를 할 때도 꽤 많은 불만의 목소리들이 나올 것 같은데 어떻게 계획을 하고 계신가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사실 학부모님들의 불만사항은 충분히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할 수만 있으면 100% 학생들이 원하는 지역으로 가면 저희들도 더 바랄 것 없이 좋은데 현실적으로 부족한 점이 그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지역 선 배정을 어떻게 하느냐, 이 문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는데 강릉시에서 아주 외곽 지역에 있는 학교 학생들을 좀 가까운 곳으로 하기 위해서 우선 선 배정을 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추첨 배정을 하게 되는데 저희들이 예상하는 것은 어차피 강릉중학교, 경포중학교는 대부분 인근에 있는 학생들이 지원하게 됩니다. 그 학생들이 배정되면 나머지 학생들이 사실 문제가 되는데 저희들 예측으로는 나머지 학생들도 아마 현재 경포여중, 동명중 그쪽으로 대부분 수용이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아주 원거리로 떨어지게 되는 학생들은 극소수가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모산, 강동, 임곡, 정동, 금광, 운산에서 이쪽으로 다시 넘어와야 되잖아요. 부모들의 얘기는 그렇지 않아도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데 성덕ㆍ중앙에 있는 아이들은 또다시 이 학생들이 넘어오는 것만큼 자기들이 다른 데에 가야 한다는 피해의식이 있다는 말이죠. 물론 그 지역에 중학교가 하나밖에 없는 것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저도 이해를 합니다. 앞으로 지방재정 효율화 방안에 따라서 구조조정이 안 일어날 수는 없을 것 같고 그런 것에 대한 차원에서도 저희들이 다시 한번 검토를 해야 되겠지만, 설명을 하실 때 학부모들이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갈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 입장만 내세운다면 이해가 안 될 수도 있거든요. 교육장님이 지혜를 잘 발휘하셔서, 설명회를 가지는 거니까 불이익을 좀 감수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내셔서 최소한 그런 부분을 줄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 없으십니까? 다른 위원님 질의가 없으시기 때문에 세 교육장님 계시는 데에서 제가 마지막 정리를 하면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권정한 교육장님, 이민찬 교육장님, 또 우리 강릉교육장님이 답변하시는 과정 중에서, 우리 위원님들은 확실한 자료를 가지고 질의를 하십니다. 그런데 잘 모르겠으면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시고 담당 과장이나 다른 데에 요청하시면 돼요. 그냥 추측으로 대충 답변하시다 보니까 오류가 생기거든요. 앞으로는 그러지 않기를 바라고, 지금 답변하시는 과정 중에서 위원장이 알고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릴게요. 특성화 고등학교의 무상급식은 소규모 학교라고 되는 것이 아니라 강원도교육청 무상급식 계획, 즉 전문계 고등학교와 특성화 고등학교 전부 2013년부터 무상급식을 실시해 왔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 6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이기 때문에 하고 380명 이상이기 때문에 많다고 해서 덜하고 그러는 건 아닙니다, 교육장님. 권정한 교육장님이 1학년만 입학했다고 하셨는데 금융회계고등학교는 51명이고 1ㆍ2학년이 있습니다. 그리고 타도 학생은 1명밖에 없어요. 거기가 왜 그러냐면 경기도하고 충청북도하고 접경지역이기 때문에 1명 들어와 있는 거고, 타도의 학생들이 많지 않다는 것을 다시 정정해서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이 이야기를 한번 드릴게요. 존경하는 김용래 부위원장님께서 아까 말씀해 주셨는데 세 교육장님이 돌아가셔서 고등학교장 협의회에서 꼭 해결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면 일탈 학생입니다. 어려움이 있겠습니다만 내 학교에서 말썽부리는 학생의 환경을 인문계 고등학교는 실업계, 실업계 고등학교에서는 다른 데로 바꿔주고, 지역에 있는 학생들은 지역에서 책임지고 전ㆍ입학이 결정될 수 있도록 해 줘야 해요. 춘천에서 못 가르치겠다고 한 학생이 원주에 온다고 거기에서 받아줍니까? 우리가 뻔히 알고 있는데도 교장선생님이 해결하려는 실마리를 안 풀어요. 저희들이 학부모님들을 만나면 아주 가슴아파합니다. 그래서 돌아가시면 고등학교장 협의회 때에 꼭 고등학교장까지, 환경을 바꿔주면 학생들이 달라질 수가 있어요. 그리고 자기가 잘못된 것은 다 알고 있거든요. 자꾸 자퇴를 권유하고 며칠까지 전학을 가라고 하니까 학부모들이 굉장히 아파합니다. 물론 어려우시지만 돌아가셔서 고등학교장 협의회 때 이 내용을 충분히 파악하셔서 협의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세 교육장님은 평준화지역의 교육장님들이시기 때문에, 지금까지 강원도교육청 집행부에 이야기를 해 왔고 본 의회에서 했기 때문에 아마 아실 거예요. 고등학교 교장선생님과 협의하셔서 2016년부터는 학생이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합니다. 학부모님들 의견도 들어주셔야 됩니다. 이 두 가지를 꼭 한번 세 교육장님이 고등학교장하고 협의하는 과정 중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금일 예정된 2015년도 춘천ㆍ원주ㆍ강릉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이민찬 교육장님, 권장한 교육장님, 곽동진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간 교육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분히 반영하여 우리 교육 현실에 산적해 있는 현안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춘천ㆍ원주ㆍ강릉교육지원청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제247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일정은 모두 마치고 8월 연찬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제24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6차 교육위원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21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