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장세국 의원 발언

장세국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1차 접경지역발전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님 여러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간 지역 현안 등을 두루 살피시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언론에서 접하셨다시피 지난 7월 1일 접경지역 물품 군납 확대 시행에 따라 접경지역 경기회복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가뭄과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경기 회생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지난 7월 11일 한국은행에서 개최한 도 접경지역 경제활성화 방안 발표회에서 접경지역은 각종 규제로 인해 산업육성이 어려운 만큼 국비를 지원해야 하며 남북 협력기금을 사용하여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학계ㆍ경제계 등 각종 분야에서 접경지역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고 있는 만큼 지금 정부의 확실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그러면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제1차 본회의에서 조영기 위원님께서 접경특위로 배정되어 위원회 의석을 배정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럼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따라서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안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위원회 의석 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회 의석 배정에 앞서서 이번에 접경특위로 배정된 조영기 위원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기위원
존경하는 장세국 위원장님, 그리고 접경지역특별위원회 선배ㆍ동료위원 여러분! 부족한 제가 아주 중요한 특별위원회의 위원으로서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 강원도는 많이 어렵습니다. 어제ㆍ그제는 의장님과 부의장님이 세종시에 직접 올라가셔서 정말 힘든 우리 강원 도민의 마음을 1인 시위로 정부에 표출하셨는데요, 어제는 경제건설위원회, 오늘도 위원님들이 올라가셨고 내일도 갑니다. 또 계획에 의해서 시ㆍ군 의원까지, 그리고 정부청사 앞에서 도의원들이 도정활동과 지역구 활동에 많은 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시위를 한다는 것은 지금 작금의 강원도의 현실을 보여주는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최근에 모 일간지에도 강원도가 많이 어렵다고 얘기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중에서도 우리 접경지역은 어렵다기보다는 아주 적막강산이다, 해가 넘어가면 면 소재지는 개 짖는 소리만 들릴 정도로 상권이 바닥났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심정을 잘 아시는 위원님들이 이렇게 특별위원회를 운영하고 계시는데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 특별위원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일하고 특히 접경지역이 다시 회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세국위원장
조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회 의석은 위원장 우측 첫 의석을 부위원장으로 하고 다음 의석부터는 성명 가나다순으로 배정하여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안과 같이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제24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1차 접경지역발전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09시 2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