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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현창 의원 발언

248회 제3경제건설위원회2015-09-16

박현창 의원 프로필 보기 →

규태

김규태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경제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5년도 제2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김지영 동계올림픽본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동계올림픽본부장 김지영입니다. 지금부터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배부하여 드린 세입ㆍ세출예산안 293쪽입니다. 개ㆍ폐회식장 건설을 위한 편입부지의 토지매입보상비 65억 1,000만 원과 이에 따른 사업추진부대비 1,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배부하여 드린 세입ㆍ세출수정예산안 2쪽과 3쪽입니다. 본 예산은 2016년 2월 개최 예정인 테스트이벤트를 위한 사업예산으로 제설시스템, 곤돌라 설치 등 우선 공정 시행이 불가피하여 피겨ㆍ쇼트트랙 경기장 건설사업비 213억 2,700만 원을 중봉 알파인 활강경기장 시설비로 조정하도록 문체부로부터 변경 승인됨에 따라 편성된 수정예산안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제건설위원회 김규태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우리 동계올림픽본부 직원들은 지난 상반기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경기장 건설과 진입도로 건설 등 각종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이제 8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 준비를 위해 항상 위원님들의 고견을 경청하면서 한 치의 소홀함이 없이 준비해 나갈 것임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동계올림픽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검토보고는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김지영 본부장님, 고생 많이 하시고 우리 직원들도 고생 참 많이 하십니다. 개ㆍ페회식장 관련해서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개ㆍ폐회식장 조성하는 데 지금 공기상 차질은 없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설계하고 공사는 조직위가 전담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당초에 조직위에서 설계와 공사 시공을, 6월에 걸쳐서 두 번이나 유찰이 됐습니다. 그래서 공정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것 같습니다. 조직위에서는 일단 스폰서인 대림산업에 기본설계를 맡겨서 진행 중인데 9월 말에 기본설계가 완료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설계가 나오게 되면 10월부터 일단 토공작업을 바로 시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특별한 문제점은 안 생길 것 같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개ㆍ폐회식장이 없으면 올림픽을 치를 수가 없으니까요.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문제는 조직위, 그다음에 학교 이전 관련해서 강원도교육청, 또 우리 동계본부, 평창군 이렇게 다 분산되어서, 발주 부서들이 다르다 보니까 한 군데만 삐걱하면 뭐가 잘 안 될 것 같단 말이에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렇습니다. 당초에 설계는 조직위, 시공은 우리 도가 맡기로 그렇게 협약이 되어 있었는데 저희들이 턴키방식으로 되면서 설계와 공사를 다 조직위가 일괄하는 것으로 하고요, 나머지 행정절차나 부지 확보는 도가 책임지는 것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도 동계올림픽본부에서 교육청하고 조직위하고 수시로 협의를 해서 한 군데도 문제가 안 생기도록 그렇게 해야 될 것 같고, 특히 학교 이전이 빨리 되지 않으면, 학교 터에도 뭔가 임시 가시설이 들어가도록 되어 있잖아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거기도 임시시설이 들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런 부분이 좀 걱정스럽단 말이에요. 보니까 교육청이 공사하는 부분들이 전반적으로 굉장히 더디게 진행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 올림픽뿐만 아니라. 그럼 거기에는 이렇게 중요성을 생각하지 않고 흘러가는 대로 가다보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래서 일단은 지금 저희가 임시시설에 대해서 아직 설계가 안 나와서, 예를 들어서 도암중학교 같은 경우에 그 건물을 그냥 놔둘 것인지 리모델링해서 쓸 것인지 그것은 앞으로 결정할 것이고요.
현창

박현창위원

도암중학교 건물을 헐고 거기에 임시시설이 들어가도록 되어 있잖아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러니까 그것을 헐 것인지 리모델링할 것인지 그것은 아직 결정이 안 됐고요, 일단 학교 이전 문제는 지금 도교육청하고 계속 같이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나중에 철거되지 않고 영구히 쓸 수는 없는 거니까, 어차피 학교 리모델링을 해서 쓴다고 해도 나중에 철거를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제가 개인적으로 듣기에는 학교시설을 꼭 철거해야 되느냐 하는 얘기를 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앞으로 좀 더 검토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일단은 철거를 하고, 지금 학교시설용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상업시설을 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학교와 인근상가를 저희들이 다 매입을 하잖아요?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매입을 해서 용도지역까지 변경을 해 줘야 될 거란 말이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게 되기 때문에 그때 가서 종합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가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대관령지역의 분들은 그 지역을 중심지로 발전시킬 그런 구상들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향후 용도지역 같은 것을 상업지역으로 할 것인가, 주거지역으로 할 것인가 이런 부분들도 미리 생각을 해서 거기에 맞게끔 진행을 시켜줘야 될 것이라는 거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지금 개ㆍ폐회식장의 전제조건이, 평창군민들의 요구사항이 도암중학교 이전과 상가주변 정비이기 때문에 그것은 아마 평창군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될 것 같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제가 주문드리는 사항은 어쨌든 교육청, 조직위, 평창군의 전반적인 조정을 우리 본부장님이 해 주셔야 된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제가 하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렇게 잘 좀 정리해 주세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이상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박현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정재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김지영 본부장님 이하 본부 가족 여러분, 고생이 많으십니다. 동계올림픽 시설 준비와 관련해서 개ㆍ폐회식장 문제가 사실 어떻게 보면 기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설계가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기형적으로 간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기본설계가 되고 기본설계 다음에 실시설계가 나온 다음에 공사가 착공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기본설계만 진행하고 있고요, 거기에 따른 시공사가 같이 되어야 하거든요. 현재 대림산업에서 설계를 하고 있지만 그 대림산업이 공사까지 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도 아직까지…….
재웅

정재웅위원

결정나지 않았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재웅

정재웅위원

그것은 조직위가 결정할 일이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렇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부지 확보도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설계를 하고 있는, 거꾸로 가는 모습이잖아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부지 확보는 아직까지 안 되어 있지만 거기에 따른 기본 테두리, 구역은 확정을 했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강원도개발공사 소유 부지는 어떻게 처리하기로, 대토 이런 얘기가 나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어제 기획행정위원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승인이 났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의 땅은 구 공무원교육원 플러스 나머지 부분이 한 109억 정도가 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5년간 분납으로 하는 것으로 해서 어제 승인이 됐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그리고 도유지 관련해서는 다 깨끗하게 정리가 된 겁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교육청 부지, 학교 부지만 정리가 되면 되나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학교 부지도 위원님들이 1회 추경에 58억을 세워주셔서 그것도 매입이 완료가 됐습니다, 도암중학교 부지는.
재웅

정재웅위원

지어져야만 철거 여부가 결정되겠네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것은 저희가 평창군에 줘서 평창군에서 그것을 했고요, 그 돈 가지고…….
재웅

정재웅위원

사유지 매입은 다 완료가 됐습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사유지 매입은 일단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승인나야만 저희들이 가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어제 승인이 났기 때문에 저희들이 바로 시작을 할 겁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그러면 감정가라든지 이런 것들은 지금…….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현재 거기 대부분이 전…….
재웅

정재웅위원

특구 지정이 되어서…….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전하고 대지 일부가 있는데 전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지금 1.5배…….
재웅

정재웅위원

시세의?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아니, 공시지가의 1.5배 그런 방법으로 산출을 해서 지금 총 예정가는 저희들이 잡고 있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사유지 같은 경우에는 잡음이 많이 일겠네요, 이미 뭐로 개발된다고 다 알려진 상태에서 거꾸로 진행을 하다 보니까.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참고로 말씀드리면 올림픽특구로 지정이 되면서 토지거래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습니다. 그래서 잘 아시겠지만 토지거래제한구역으로 묶여 있기 때문에 지가상승 이런 것은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재웅

정재웅위원

거래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어도 공시지가는 오르는 것 아니에요?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약간씩은 차이가 있는데 거기에 들어간 사유지가 한 32필지 정도 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상황으로 놓고 봤을 때 협의에 응하지 않을 분들이 다량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강제수용을 걸 수밖에 없는 부분이고요, 시설물이 들어가다 보니까. 아까 박현창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올림픽이 끝나고 나면, 지금은 올림픽특구로 묶여서 체육시설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도시계획재정비를 통해서 용도지역을 또 변경해 줘야 됩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대회 끝나고 나서?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예, 끝나고 나서. 그러한 행정절차가 따르죠. 지금 정재웅 위원님께서 얘기하신 대로 감정에 의해서 감정가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국공유지야 그렇게 해 버리면 되는데 32필지 사유지를 가지고 있는 개인들은 이해, 설득시키기가 조금 지난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그러니까요. 10월에 정상적으로 기반조성공사 착공이 가능하겠느냐는 거죠.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그것은 가능한 이유가 뭐냐 하면 우선…….
재웅

정재웅위원

그 32필지를 빼놓고 나머지만 먼저 시작한다는 거죠?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다른 부분은 개발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산악지가 있으니까 그 부분의 토공들이 전부 다 이동되어서 평지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을 턴키방법에서 우선시공분이라고 하는데 우선시공분은 설계를 하면서 전체적인 밑그림이 그려져 있는 상태에서 먼저 시공을 하니까 시공하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지금 부지매입 총비용이 얼마로 산출되고 있습니까? 산출이 됩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산출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126억에서 이번에 65억만 일단, 우선 당장 시행해야 될 그 부분만 일단 저희들이 예산을…….
재웅

정재웅위원

126억이 탁상감정가로 산출된 금액인가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제가 아까 1.5배라고 말씀드렸는데 전 같은 경우에는 1.8배,-그것이 공식이 있습니다.-대지 같은 경우는 1.65배 이렇게 공식이 있어서 그 가격에서 하는데, 사전에 저희들이 쭉 조사도 하고 해서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분들은 당연히 거기 들어가야 될 땅이고 안 되면 나중에 수용된다고 하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사유지가 몇 % 정도 돼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아까 얘기한 대로…….
재웅

정재웅위원

32필지면 총면적의 몇 %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것은 아주 미미합니다, 사유지는.
재웅

정재웅위원

미미합니까?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17.4%입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조직위하고 개ㆍ폐회식장 부지, 어떻게 보면 시간적으로 상당히 촉박한데 행정적 절차라든가 이런 강원도가 역할을 해야 되는 부분에서 차질이 없도록 아주 촘촘하게 챙겨봐 주시고 착공시점을 놓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이상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정재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성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지금 예산을 보면 계속비사업 쪽에서 당초에 중봉 같은 경우는 2016년도에 900억을 투자해서 종결짓는 것으로 했다가 2017년 이후에도 360억이 잡혀 있어요. 그러면 공사가 상당히 덜 진행된다는 얘기인데 그래도 테스트이벤트가 가능합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테스트이벤트는 어제 우리가 FIS에 인스펙션(Inspection)도 받고 그랬는데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성욱

홍성욱위원

지금 테스트이벤트를 받기 위해서 빙상경기장에서 예산 200억을 옮겨서 올해 공사를 더 많이 하고 내년에 또 속도를 높여서 테스트이벤트에 임하겠다는 그런 취지로 예산을 돌린 것 아닙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저희들이 곤돌라나 외산자재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한꺼번에 구입을 해야 되기 때문에 당초에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균등 분배해서 예산을 편성했었거든요.
성욱

홍성욱위원

처음에 2016년까지 계속비사업으로 잡으셨다가 지금 2017년까지 예산을 늘렸거든요. 테스트이벤트를 2017년 3월인가 2월에 하지 않습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전에 모든 공사는 다 끝내야 되는 것 아니었나요? 그래야 테스트이벤트를 들어갈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제가 보충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테스트이벤트라는 것은 말 그대로 공사가, 설상하고 빙상하고 분리를 하시면 됩니다. 빙상 같은 경우에는 건물 안에 얼음을 얼려놓고 해야 되기 때문에 완전히 100% 다 지어야 가능한데요, 설상 같은 경우에는 전체적인 토공 내지 구조물들의 60%만 되면 테스트이벤트는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말 그대로 스키장이니까 거기에 눈을 한 1m 정도 덮어야 되거든요. IOC에서 요구하는 것은 1m 20㎝까지 덮어달라고 하는데 거기에 따르면 토공 자체가 한 60% 정도만 되면 그 위를 눈으로 덮어서 이 코스가 맞느냐, 안 맞느냐, 실질적으로 국제적인 스키선수들이 와서 그것을 검증하는 절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듯이 스키장의 모든 건설공사가 100% 진척이 된 이후에 하는 것이 아니고 진행 중에 하게 되면, 봄철에 눈이 녹아버리면, 2016년도 3월에 테스트이벤트가 개최됩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지금도 추가적으로 요구되는 곤돌라라든가 리프트라든가 이런 전체 설계 내역에는 있는데 당초에 계상이 안 되어 있던 부분들이, 2017년도에 하던 것을 공기를 당겨 버리는 거죠. 그래서 공사비가 더 추가적으로 소요되니까 설상 쪽에는 어차피 2017년도 2월이 되어야 테스트이벤트가 가능하다 보니까 일단 주어진 예산에서 빙상 쪽에 있는 사업비를 설상 쪽으로 이전시켜서 하는 그런 부분들이 되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이해는 하겠는데요, 눈이 만들어질 수 있는 시기가 정해져 있으니까 그때 빨리 테스트를 해 보기 위해서 당겨서 하려는데 선수들이 걸어서 올라갈 수 없으니까 우선 곤돌라나 이런 것을 계획보다 더 당겨서 설치하겠다는 그런 취지 아닙니까?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예, 맞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런데 여기 계속비사업 변경에 보면 2016년까지 900억을 넣어서 공사를 완료하겠다고 했다가 1년을 더 늦췄어요. 2017년에 340억을 예산 투입하겠다고 루즈하게 늦춰 놨다고요. 그것은 무슨 배경이 있는 것인지?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것은 저희가 준공 공사기간 계약을 하잖아요? 준공이 2017년 2월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입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2017년 2월에 마치고 2017년 2월에 360억이라는 예산을 세워서 공사가 끝나면 바로 대금을 지급하라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금액은 또 조정이 될 겁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염려스러워서 그래요. 자꾸 마음은 바쁜데 모든 예산이 당겨서 들어오면 열심히 하시는 구나, 공기에 맞출 수 있겠구나 생각이 되는데 예산 자체가 자꾸 뒤로 루즈하게 간단 말이에요. 예산 투입이 안 된다는 얘기는 공사가 자꾸 늦어진다는 얘기인데 자꾸 그렇게 늦어져도 공기를 맞추거나 그런 데에 지장이 없겠느냐 그것이 염려스러워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 당초계획은 2016년도에 끝나는 것으로 만들었다가 2017년도에 360억이라는 돈을 또 뒤로 늦췄거든요. 360억만큼은 2016년도에 안 끝난다는 얘기 아니에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러니까 저희가 계속사업비를 아직까지 수정을 못 했습니다. 일단…….
성욱

홍성욱위원

여기 수정해서 올라왔는데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것은 조정이 됐는데 앞으로 공정이나 이런 모든 것을 봐서 다시 또 조정을 할 겁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하여튼 염려가 많이 되니까 가능하면 뭐 하나라도 당겨서 하도록 조치를 해 주시면, 예산이나 전체적인 면을 보면 당초계획보다 자꾸 뒤로 가는 느낌이 있거든요. 그렇다는 것은 공기가 자꾸 늦어진다는 얘기와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공기는 늦춰질 수가 없으니까 저희들이 거기에 맞도록 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마지막에 가서 바삐 와당탕, 와당탕 하다 보면 안전문제도 생길 것이고, 많은 예산들이 뒤로 밀려간다는 얘기는 저희들이 보기에는 조금 불안하거든요. 어쨌든 완공시켜 놓고 또 고칠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 그런 점검도 다 해야 되는데 경기하기 직전까지 공사를 해야 되는 이런 입장까지 가지 않느냐 그런 것이 염려스러워서, 당초 2016년에 모든 것을 종결짓도록 예산편성했던 것을 2017년까지 300억씩이나 뒤로 미루었다는 얘기는 2017년에 가서도 공사를 열심히 하겠다는 이런 의지로 보이거든요. 저희들이 봐서는 좀 불안하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좌우간 부탁드립니다.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성욱

홍성욱위원

이상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홍성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하여 주십시오. 안상훈 부위원장님.
상훈

안상훈위원

엊그제 기행위에서 공유재산 심사한 것을 보면, 전체 개ㆍ폐회식장 면적이 24만 5,000㎡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한 7만 4,000평 되는데 공유재산 취득한 것을 보면 2만 6,000평만-국유지, 사유지-승인이 났거든요. 그러면 나머지 4만 8,000평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것을 저희들이 나눴습니다. 왜냐하면 강원도개발공사 땅도 건물 이렇게 해서 나누다보니까 그 꼭지가 몇 꼭지가 되는데요, 지금 부위원장님께서는 어느 것을 보고 말씀하시는지?
상훈

안상훈위원

그렇습니까? 여기 기행위에서 공유재산 취득 심사한 것 있지 않습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상훈

안상훈위원

이번에 승인된 것을 보면 국유지하고 사유지가 2만 6,000평 승인이 났더라고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렇게 따로 났고 또 강원도개발공사 따로 있고, 안건이 그렇게 따로 따로 올라가 있습니다.
상훈

안상훈위원

강원도개발공사 것이 6만 1,000㎡이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6만 1,151.
상훈

안상훈위원

그래서 그것이 합해서 8만 5,000㎡이거든요. 그러니까 국유지, 사유지, 강원도개발공사 합해서, 그렇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상훈

안상훈위원

그러면 그것이 합해서 8만 5,000㎡이니까 24만 5,000 중에서 8만 5,000을 빼고 나머지 면적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것은 임대가 있습니다.
상훈

안상훈위원

임대?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상지학원 것, 저희들이 기본적으로 영구시설이 들어가는 것은 매입을 하고요, 임시시설이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 임대나 그런 것을 하려고 합니다.
상훈

안상훈위원

그러니까 임대 소유주는 어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사유지도 있고 국공유지도 있고 그렇습니다.
상훈

안상훈위원

그렇습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상훈

안상훈위원

전체 면적 대비해서 매입하는 면적이 3분의 1밖에 안 되는 것 같아서 제가 나머지 면적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궁금해서 질의드렸습니다. 알겠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안상훈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재웅

정재웅위원

없으시면 제가 한 가지만 확인하겠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예, 정재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재웅

정재웅위원

한 가지만 확인할게요. 중봉 알파인 경기장 건설에 군비 부담이 없습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저희들이 경기장에 대한 부담비율이 국비 75%, 도비 25%인데요, 예를 들어서 빙상장 같은 경우에 강릉의 피겨경기장 같은 경우는 영구건물로 되면서 거기는 강릉시하고…….
재웅

정재웅위원

영구시설에 한해서는 시ㆍ군비 부담을 하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시ㆍ군비 부담을 도하고 똑같이 반반 해서 50%로 했고요, 중봉 같은 경우에는 지금 관리 주체도 결정되어 있지 않고 또 영구건물이 아니기 때문에 군비 부담은 없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그리고 조금 전에 임대부지 말씀하셨는데 임대료 부담 주체는 어떻게 됩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임대료 부담도 다 도가 합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도가 합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재웅

정재웅위원

그것은 아직 산출이 안 되어 있네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내년도 예산에, 왜냐하면 아직까지 임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요. 지금 상지학원 쪽에…….
재웅

정재웅위원

거기는 기반공사로 손을 안 댑니까? 그냥 단순 임대만 합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임시시설이 들어가는 데입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그러니까 임대부지는 기반공사가 필요 없는 부지입니까?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만일 기반공사로 일부 밑에 포장을 한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다 원상복구해야 될 그런 부분들입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임대부지는 그렇게 사용을 한다 이거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기반공사 부지에 포함되어서 하는 것은 아니라는 거죠?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임대료 얘기가 하나도 언급이 되지 않아서 향후에…….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내년도 당초예산에 저희들이 일부, 그것도 그때그때 필요, 임대를 당장 해야 될 부분…….
재웅

정재웅위원

임대도 임대료와 관련해서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런 것도 아직 구체적으로 구상되어 있는 것이 하나도 없겠네요?
지영

김지영동계올림픽본부장

그렇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산 넘어 산이군요. 알겠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정재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5년도 제2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럼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계올림픽본부에서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의견을 도정에 충분히 반영하여 주시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준비와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신 김지영 동계올림픽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경제건설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회 산회 후 오늘 예정된 한국고용정보와 KD파워 현지시찰이 있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면서 이상으로 제24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경제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33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