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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성근 의원 발언

251회 제2사회문화위원회2015-11-26

김성근 의원 프로필 보기 →

김금분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1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지난 14일간의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사회문화위원회 소관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와 대안을 제시해 주신 선배ㆍ동료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부터는 각종 조례안과 출연 동의안, 예산안을 심사하시게 됩니다. 심사하시는 안건들은 강원도정이 2015년을 마무리하고 2016년도를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이고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대변인실 소관 부의 안건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대변인실 소관 2015년도 제3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실 소관 2016년도 강원도 세입ㆍ세출예산안 두 건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대변인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대변인 김용철입니다. 존경하는 김금분 위원장님, 그리고 사회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와 2016년도 예산안 심사 등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년 한 해 저희 대변인실에서 계획한 주요 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희 대변인실 소관 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16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사업명세서 261쪽 및 사업설명자료 47쪽입니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 세입예산안은 별도 편성된 항목이 없으며 세출예산안 또한 총예산액 51억 2,400만 원으로 기정예산과 변동이 없습니다. 다만 일부 사업에서 발생된 집행잔액을 감하여 홍보디자인 제작용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구입비로 2,000만 원과 국내여비 387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원안대로 의결해 주신다면 남은 기간 동안 낭비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2016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세입예산안은 편성된 항목이 없으므로 세출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411쪽입니다. 대변인실 2016년도 세출예산안 총규모는 62억 8,000만 원으로 정책사업비 61억7,900만 원, 행정운영경비 1억 400만 원입니다. 이는 전년도 당초예산액 37억 5,500만 원 대비 67.2%가 증액된 규모입니다. 2016년도 당초예산안이 전년도보다 증액 편성된 사유는 2년 앞으로 다가온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보다 공격적이고 선제적인 도정홍보의 필요성 증대와 해외홍보팀 정착에 따라 체계적인 홍보 영역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홍보 사업비가 증액 편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세출예산안에 대한 예산 편제 순서에 따라 세부내역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411쪽입니다. 사업설명자료 1쪽부터 4쪽까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도 이미지 제고 홍보를 위한 단위사업 총예산액은 41억 7,800만 원으로 첫 번째, 각종 매체를 활용한 도 이미지 제고 추진 사업에 41억 3,800만 원을 계상하였는데 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광고비 40억 5,000만 원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동계올림픽과 국제행사 증가에 따라 홍보 매체 및 방법의 다양화를 통해 전방위적 도정 홍보를 추진하기 위한 사업비입니다. 또한 강원도 29초 영화제 운영을 위한 사업비로 3,500만 원, 각종 홍보 디자인 제작용 사무기기 유지 보수에 필요한 공공운영비 500만 원, 드론 영상 및 사진촬영 공모전을 위해 4,000만 원과 국내여비 800만 원입니다. 다음 도정홍보 시책 추진 사업비 4,070만 원은 일간지 구독료 2,470만 원과 도정홍보 추진을 위한 국내여비 600만 원, 전문가 자문 등 도정홍보 업무추진을 위한 업무추진비 1,0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411쪽부터 412쪽과 사업설명자료 5쪽부터 8쪽까지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홍보 간행물 발간을 위한 단위사업 총예산액은 5억 800만 원으로 먼저 도정 종합홍보지 발간을 위한 사업비 4억 7,800만 원은 동트는 강원 제작비 3억 5,000만 원과 청내 매거진 제작비 2,000만 원, 총무행정관실에서 이관된 우편요금 9,600만 원, 홍보 간행물 제작 취재여비 500만 원, 동트는 강원 제작을 위한 취재요원 실비보상금 7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강원도보 발간을 위한 사무관리비 3,000만 원은 각종 행정정보 제공을 위한 도보발간 인쇄료입니다. 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412쪽부터 413쪽과 사업설명자료 9쪽부터 14쪽까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온라인 홍보기능강화 단위사업 총예산액은 4억 6,500만 원으로 먼저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홍보강화 추진 세부사업비로 1억 8,400만 원을 계상하였는데 웹진 행복한 강원도 제작비로 400만 원과 도민들과의 소통 및 공감확대를 위한 SNS 서포터즈 운영비 1억 6,400만원, SNS 운영을 위한 회선사용료 360만 원과 웹진 행복한 강원도 취재 및 도 SNS 운영을 위한 국내여비 850만 원, 도 홈페이지와 웹진의 다양한 이벤트 개최와 참여자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기타 보상금으로 4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도정 홈페이지 운영 및 서비스 개선 추진 세부사업비 6,120만 원은 홈페이지 유지 관리를 위한 사무관리비 200만 원, 도정 홈페이지의 전반적 유지관리를 위한 공공운영비로 5,820만원, 그리고 홈페이지 시스템 운영을 위한 국내여비 1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도정 홈페이지 시스템 최적화 체계 확립 추진을 위한 세부사업비 2억 2,000만 원은 도 홈페이지의 안정적 운영과 시스템 성능 향상을 위한 공공운영비 2,000만 원과 홈페이지 시스템 운영을 위한 국내여비 50만 원, 도 홈페이지 서버시스템의 장애 대비와 데이터 안전성 유지를 위한 시스템 이중화 구축비로 2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413쪽부터 414쪽과 사업설명자료 15쪽부터 23쪽까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도정 홍보활동 지원 단위사업 총예산액은 8억 5,300만 원으로 도정홍보 지원장비 운영 세부사업비 1,900만 원은 디지털카메라 및 VTR 촬영용 기기 운영을 위한 사무관리비 800만 원과 음향장비 및 영상장비 유지 관리를 위한 공공운영비 1,000만 원, 도정홍보 지원 추진을 위한 국내여비로 1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언론 홍보 극대화 세부사업비 2억 250만 원은 도정 각종 홍보사진 제작과 연합프리미엄뉴스 서비스 이용을 위한 사무관리비 6,500만 원과 신속ㆍ정확한 보도자료 전송을 위한 인터넷 회선 서비스 이용과 뉴스 브리핑 서비스 이용에 따른 공공운영비 7,25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주요행사 취재 지원을 위한 국내여비 3,500만 원과 외신기자 대상 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에 대한 마케팅 추진을 위한 외빈 초청 여비로 3,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지역특화영상 콘텐츠 제작 세부사업비 9,150만 원은 각종 특화영상 콘텐츠 제작과 뉴미디어 매체를 통한 홍보를 추진하기 위한 사업비로 9,000만 원과 국내여비 15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정홍보 및 대외협력 추진 세부사업은 도정홍보와 대외협력 추진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추진비로 7,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지원 추진 세부사업으로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출연금 4억 7,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414쪽입니다. 사업설명자료 24쪽부터 26쪽까지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해외홍보활동 강화 단위사업입니다. 찾아가는 해외홍보활동 전개 세부사업비 1억 2,000만 원은 강원도 전반에 대한 해외홍보활동을 위해 찾아가는 강원도 기획홍보 추진 사업비로 1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해외 현지방문 홍보 및 취재활동을 위한 국외여비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온라인 해외홍보 활성화 세부사업비 5,400만 원은 도 공식 해외홍보 계정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사업비 5,000만 원과 해외 SNS 계정 회선 사용료로 공공운영비 100만 원, 국내여비 3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행정운영경비 예산편성 내역입니다. 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414쪽입니다. 먼저 인력운영비 단위사업비 3,018만 원은 도정홍보자료 편집을 위한 신문ㆍ방송 모니터와 스크랩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무기계약근로자의 보수입니다. 마지막으로 기본경비 단위사업의 편성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415쪽의 하단 부분입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 세부사업비 7,300만 원은 행정사무기기의 기능유지와 사무용품 구입 등에 필요한 부서운영 사무관리비로 4,500만 원, 각종 공과금 지출을 위한 공공운영비 200만 원, 국내여비 1,200만 원, 업무추진비 1,000만 원과 자산취득비 365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저희 대변인실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심도 있게 검토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의결하여 주시는 예산은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준비와 도정에 대한 이해, 도민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또한 차질 없이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금분위원장

대변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속기사는 전문위원 검토사항을 속기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윤미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이번에 홍보예산이 작년보다 많이 증액된 사유를 설명해 주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혹시 추경하고 당초예산 부분을 같이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금분위원장

추경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추경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정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거의 다 쓰고 남은 돈이 조금인데,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이걸 왜 이렇게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사업설명서 262쪽에 언론보도 선진화를 위한 디지털모니터 사업비 2,640만 원 중에서 2,000만 원을 삭감하고 내구연한이 지난 컴퓨터와 프로그램 구입을 했다고 되어 있거든요. 물론 필요한 데 쓰는 건 좋은데 언론보도 선진화를 위한 디지털모니터 사업비 2,640만 원 중에 사실상 2,000만 원이면 거의 다거든요. 그럼 처음에 왜 그렇게 세우셨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이 사업을 계속 진행을 해 오다가 지역방송이나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확보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전에 이루어졌던 시범서비스 640만 원에 대한 부분은 지출을 하고 나머지 2,000만 원에 대한 부분은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이 확보되지 못했기 때문에 계약을 해지 하면서 2,000만 원이 남게 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추경예산을 할 때 저희가 2007년에 구입했던 디자인용 컴퓨터가 오래 사용을 하다 보니까 기계적인 결함으로 완전히 망가지게 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2,000만 원을 세워서 그것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예산실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어차피 지금 2,000만 원이 남아 있는 상황이니까 그 부분을 적용해서 하는 것이 적절하겠다는 제안이 있어서 이렇게 조치를 하게 된 상황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애초에 예산을 세웠을 때 그 정도 예상을 충분히 못 했다는 것도 문제지만 금액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그럼 아예 사업비를 다 없애버려야지 640만 원만 지출했다는 것은 그래도 뭔가 기본은 다지겠다는 것 아닙니까? 기본을 다지겠다는 것인데, 640만 원으로 무슨 효과를 본 것이 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640만 원으로 저희가 시범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결과가 나온 게 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지역방송사들과 협의하에 콘텐츠…….
정동

이정동위원

어느 지역 방송사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KBS, MBC, G1 다 협의를 해서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에는 콘텐츠를 내부적으로 제공받는 것으로 해서 시범서비스가 진행이 됐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것은 기 사업집행을 한 부분이고요, 나머지 2,000만 원은 저희가 공공기관인 만큼 가장 중요한 저작권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 사업을 더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해서 사업해지를 하게 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진행이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2007년도에 사용하던 컴퓨터면 지금 8년 된 것이라서, 사실상 이 예산이 세워졌어야 된다는 거죠. 요새 장비가 8년 정도 되면 거의, 이것이 기본적인 내구연한이 있을 거 아니에요? 법적인 내구연한이 지난 겁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일반적으로 행정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와는 달리 이 컴퓨터 같은 경우는 디자인용이기 때문에 내구연한 자체가 딱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 건 없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이 매킨토시를 사용했다는 것은 일반적인 컴퓨터가 아닌데.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런데 내구연한이 없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드론 영상’도 그렇고 ‘29초 영화제’ 부분도 그렇고 영상에 대한 여러 가지 작업들을 하면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과정에서 컴퓨터 시스템이 다운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컴퓨터를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급하게 이번 추경예산안에 반영을 해서 진행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다른 종류의 컴퓨터도 교체를 할 계획이라는 말씀이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다른 종류의 컴퓨터는 지금 우리 도의 정보산업과에서 정하고 있는 기준들이 있기 때문에 그 기준에 맞춰서 교체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지난해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어요. 애초에 예산 항목을 세울 때 타당성, 효과, 과연 어느 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인가를 충분히 검토해서 많든 적든 예산을 세워야지 대변인실의 적은 예산에 이 금액은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에요. 불용 처리하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사업에 제대로 쓰여 졌어야 된다는 뜻에서 제가 여쭤 본 겁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대변인님, 예산부서와 협의해서 전용을 하지 않았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금분위원장

지적하신 대로 어차피 예산부서하고 협의가 됐다면, 이걸 투명하게 하시려면 불용처리를 했다가, 그 내용 아시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금분위원장

저는 2016년도에 이 사업을 제대로 올리셨어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무조건 예산을 확보해 놨다가 그 사업을 못 하게 됐을 때 다른 필요한 곳을 정해서, 예산부서하고 협의했다고 그렇게 쉽게 전용을 하신다면 앞으로 예산심사를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차피 협의가 되신 거라면 앞으로는 불용처리를 하시고 내년도에 확보하셔서 예산을 정당하게 세우시고 그 사업에 맞게 쓰도록 하시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 하는 당부를 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질의나 의견을 주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여러 위원님들께서 심사하신 바와 같이 의사일정 제1항 대변인실 소관 2015년도 제3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럼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실 소관 2016년도 강원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윤미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지금 대변인실 예산을 보면 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광고가 작년보다 19억 5,000만 원 정도 늘어났어요. 보통 타 실ㆍ국에서는 지금 예산을 많이 줄이고 있는 상황인데 홍보 쪽에 공격적으로 예산을 많이 편성하신 이유가 뭐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동계올림픽이 이제 2년이 남았습니다. 내년 2월부터는 사실상 동계올림픽에 대한 테스트이벤트를 겸한 월드컵 챔피언십이 진행되는 만큼 국민적인 붐 조성뿐만 아니라 해외홍보 부분을 아주 적극적으로 해야 될 타이밍에 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집행부 내에서 여러 가지 동계시설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한 매칭비용 때문에 예산이 굉장히 줄어든 부분이 있는데 집행부에서 대변인실의 홍보 부분에 이렇게 반영을 하게 된 것은 사실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홍보라든가 이런 부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예산편성에 대한 것을 확대 편성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럼 지금 타 실ㆍ국에서 하는 홍보를 대변인실에서 총괄해서 할 계획이신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회 회의를 진행하면서 지적하셨던 부분 중에는 각 실ㆍ국이나 실ㆍ과에 들어가 있는 아주 소규모 단위의 홍보비 부분을 개별로 집행하는 것보다는 집중적으로 모아서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들을 위원님들께서 많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실 그런 차원에서 타 실ㆍ국이나 실ㆍ과의 예산 중에 저희가 홍보비 부분에서 적은 부분들을 모아서 집중적으로 집행한 것도 일부 반영이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예산을 이렇게 편성할 정도면 어떤 종합홍보 계획이라든가 이런 것을 마련을 하셨는지, 구상이 돼 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들께서 예산심사를 다 해 주시면 저희들이 12월 한 달 동안에 아주 세부적인 계획을 잡을 예정입니다만 지금 현재 국민적인 붐 조성을 하겠다는 것이 사실 강원도 내에만 주로 홍보가 머물렀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국적인 붐 조성 차원에서도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사와 라디오방송, 일간지 등 그쪽으로 광고 및 홍보를 집행하는 부분들도 있고 해외 홍보 부분도 지금까지 저희가 진행해 왔던 것보다는 확대해서 진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타 실ㆍ국과 중복돼서 홍보하는 것보다 어찌됐든 대변인실에서 총괄해서 키를 잡고 홍보한다는 것은 좋은 건데요, 19억 5,000만 원이라는 돈이 적은 돈은 아니잖아요. 지금도 말씀하셨지만 강원도뿐만 아니라 강원도 밖으로, 전국적으로 홍보도 하고 해외 쪽에도 홍보를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가장 많이 비중을 두고 있는 쪽이 어디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전국적으로 홍보를 하는 부분도 내년에 2월 9일 시점에 테스트이벤트를 겸한 월드컵대회의 3개 경기가 진행이 될 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9월 27일이 올림픽 기준으로 봤을 때 G-500일에 해당됩니다. 저희 생각에는 1월~2월 사이, 그리고 9월로 해서 전국방송을 대상으로 한 국민적인 붐 조성을 위한 홍보를 계획하고 있고요, 지금도 해외방송사를 초청한 팸투어 진행이후에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방송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 부분도 확대 편성을 할 계획에 있습니다. 위원회에서도 행정사무감사나 위원회 회의 중에 몇 차례 제안이 있으셨습니다만 인천공항에 굉장히 많은 외국인들이 오시는데 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내에서 이루어지는, 혹은 인천공항 밖에서 이루어지는 홍보 부분을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테스트이벤트 경기가 내년부터 열린다고 하는데 내년에 경기가 가능한가요? 경기장 시설이 구비가 돼 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 부분은 제가 정확하게 답변드릴 수 있는 상황은 못 됩니다만 도에서는 스노보드경기장 같은 경우 거의 경기를 진행하는 데 차질이 없을 정도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 앞서 진행되는 정선 알파인경기장 같은 경우는 지금 공기에 상당히 쫓기면서 진행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경기를 치를 수는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어찌됐든 1월, 2월에 홍보와 광고가 집중적으로 진행이 되는 상황이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19억 5,000만 원의 증액된 예산을 각 실ㆍ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잘 세워서 진행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다음 질의인데요, 반비레터 7,000만 원이 동트는 강원하고 통합이 되네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진작에 통합이 됐어야 하는데, 이건 잘하신 것 같고요, 그럼 지금 통합이 되면 동트는 강원이 매달 나오는 것으로 되는 건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페이지 수는 똑같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페이지 수는 지금보다 조금 줄어들게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원래 계간지 형식으로 진행되던 것인데 월간으로 바꾸다 보니까 비용이 조금 더 발생하는 부분이 있고 콘텐츠 제작을 해서 활용하는데 영문이나 중문, 해외 판도 같이 가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페이지는 지금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리고 동트는 강원의 선호도랄까요, 보시는 분들의 만족도가 높은데 매달 나오다 보면 지금 나오는 것과는 편집이나 내용 부분들이 조금 달라질 거예요. 매달 나오는 거지만 기존에 나왔던 것 못지않게 조금 더 신경을 많이 써달라는 주문을 드립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콘텐츠가 부족하지 않게끔 잘 준비해서 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동안에는 계간지여서 시간이 충분했지만 매달 나오다 보면, 기자라든가 사진촬영 하시는 이런 분들의 변동이 없이 기존의 인력이 계속해서 나가는 건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현행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리고 도보 인쇄료가 50부에서 5부로 10분의 1로 줄었어요. 그 이유가 뭐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제가 작년부터 도보를 봤는데 도보가 우리 도민들한테 꼭 필요한 정보를 준다는 측면에서는 대변인실에서 그것을 알리고 제작하는 의무가 분명히 있습니다만 전자공보나 이런 부분들로 대체할 수 있는 부분들이 얼마든지 있었기 때문에 기존에 하던 것을 많이 줄여서 예산감액을 시켰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예산이 감액되는 것은 참 괜찮고, 어찌됐든 도보의 발행부수에 대해 그전에도 지적했던 부분이라서 그건 좋은데요, 50부에서 5부면 10분의 1로 줄였는데 예산은 지금 6,000에서 3,000밖에 줄지 않았거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절반으로 했는데 아무래도 인쇄를 한 번 돌리는 것에 따른 초기비용이 크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단지 종이 값에 대한 문제라기보다는 인쇄를 한 번 돌리기 위한 기본적인 비용이 발생하는 것 때문에 그런 건데 혹시 저희가 5부를 제작하면서 조금 더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다시 협의를 해서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예, 그리고 인쇄소마다 약간씩 차이도 있거든요. 어느 정도 초기 인쇄비용이 그렇다는 건 알지만 좀 더 신경을, 한번 더 알아보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리고 SNS 서포터즈 운영부분에 대해서인데 이번에도 6,400만 원 정도 예산이 올랐어요. 지금 서포터즈 종사자 분들이 몇 분이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65명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65명이 다 하시나요? 아니면 그중에서도 몇 분이 더 적극적으로 맹렬하게 하시는 분이 있는지, 인원은 65명이지만 그 분들이 다 활발하게 활동을 하진 않으시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지금 도 SNS 서포터즈 분들은 상당히 열심히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만 위원님 말씀대로 65명 중에는 콘텐츠가 부족하신 분들도 실제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SNS 서포터즈 송년회를 할 계획이 있는데 거기서 우수하게 강원도에 대한 홍보를 잘하신 분들을 10명 선발해서 상을 드릴 생각이고요, SNS 서포터즈를 다시 재공모 중에 있습니다. 재공모를 해서 그중에 활동이 부진했던 분들은 아마 서포터즈에서 제외가 되시고 더 열심히 활동하실 분들을 충원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서포터즈도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물갈이도 필요하고 꼭 65명이라는 숫자를 정해놓은 건 아니시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러면 숫자가 변동이 될 수도 있겠네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런데 지금 현재 공고가 나간 것은, 저희가 올해 여러 가지 활동을 전개를 하다 보니까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이 있어서 인원을 더 확대하는 부분은 그렇게 쉬운 상황은 아닐 것 같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래서 저는 인원을 확대하기보다는 지금 65명 중에 분명 10명 정도는 아주 열렬하게 잘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굳이 65명으로 인원만 많이 해 놓고 예산을 책정할 것이 아니라 잘하는 분들에게는 인센티브를 주는 활용방안으로 해서 30명이라도, 오히려 이분들에게 돈을 더 많이 드려서 더 확실하게 활동할 수 있게끔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안 되시는 분들은 그냥 제껴놓고 잘하시는 분들에게 더 많은 돈을 드리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말씀대로 이번 선발과정 중에 콘텐츠의 질이나 활동 계획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분명한 분들로 해서 채우고 꼭 숫자를 고집하지는 않도록 고려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이번에 6,700만 원이 왜 더 늘어났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올해 활동을 하면서 사실은 외부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 실ㆍ과와 기관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꼭 진행을 해야 될 일 중에 예산이 부족해서 진행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대략 계산해 보니 6,400만 원 정도가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이 되어서 그렇게 반영을 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어떤 행사에 가서 서포터즈들이 와서 사진을 찍고 올리고 하는 것을 보면 열심히 한다는 것을 느끼거든요. 지금 이렇게 증액을 하셨는데 이 부분을 아주 정말 꼼꼼하게 잘 챙겨서 진행이 됐으면 합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대변인님, 전년도부터 지금까지 갖은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강원도 브랜드에 대한 예산은 내년도 예산안에 없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행정사무감사 때 위원님께서 그 부분에 대한 말씀이 있으셔서 제가 답변을 드리기는 했었는데 농정국이나 이런 쪽에서 그 부분을 실제 활용하는 것에 대한 조례가 지금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정례회 회기 내에 정리가 될 거 같은데요, 확정이 되고 나면 저희가 여기 잡혀져 있는 홍보비 내에서 그것을 활용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방안을 계획할 생각입니다.

김기철위원

전년도에 우리가 ‘ㄱ’, ‘ㄴ’, 그때는 우리 위원회에서 동의를 하지 않았는데도 사용을 했어요, 많은 비용이 소진됐고요. 지금 이것이 조례안으로 조례가 만들어지면 그날부터 실행이 가능한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여기에 대한 홍보나 사용 흔적이 전혀 안 보이고 이것을 적극적으로 마케팅, 이미지화하는 데 전혀 노력이 없는 것으로 사료돼서 자체적으로 우리 도내에서도 이 이미지에 대한 신뢰도가 별로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한 설명을 주시겠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말씀하신 대로 더 어렵사리 만들어진 부분인 만큼 인증마크로서 활용이 되고 도민들에게 홍보가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기왕에 만들어진 작품이면 포장해서 적극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예산편성이 안 되어 있어서 제가 그 말씀을 드린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이게 누수 방지예요. 예산에 있어서 이런 것 하나하나를 챙기는 것들이 누수방지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 질의는 29초 영화제와 드론을 이용한 사진촬영 공모전이 전년 대비 증액이 됐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지금까지는 자유롭게 콘텐츠를 찾아서 하도록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금년 대비 100% 예산증액을 했어요. 그렇다면 이제는 우리 도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설정해서 제시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올해 같은 경우는 위원님 말씀대로 신규 사업으로 처음 추진했던 사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름 성과도 있지만 처음이다 보니까 부족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보완을 잘 해서 내년에 진행이 될 때는 좀 더 많은 작품, 좀 더 좋은 콘텐츠가 제출되고 그것이 잘 활용될 수 있게끔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예산총액 대비 많든 적든 100% 증액한다는 것은 예산에서는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100% 증액이 됐어요. 그렇다면 금년 대비 내년도 성과가 100% 이상 달성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죠. 그리고 제안설명 주실 때 올림픽이 이제 목전에 와 있기 때문에 홍보전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서 예산을 증액한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럼 증액 대비 성과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래서 이것은 필요에 따른 방향제시가 있어야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여기에 대한 것은 우리가 다시 한번 같이 확인하고 고민을 해 볼 텐데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변인

대변인

김용철 꼭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대변인님 혼자의 생각이 꼭 좋은 것은 아니죠, 대변인실 가족들하고 같이. 그리고 해외로 찾아가는 기획홍보전의 홍보기간과 방법은 대변인실에서 독자적으로 하나요, 아니면 현지의 지방정부나 그쪽에 파견되어 있는 우리 직원들과 협의해서 일정이나 방법을 찾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기획홍보전은 상대가 되는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나 의지가 없으면 진행하기 굉장히 어려운 사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산 확정이 되면 내년 초까지 어떤 정부와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될지 저희가 잘 살펴서 후보 도시를 정하고 그 후에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상대 정부를 정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충분한 숙의가 있지는 않았습니다만 중국 같은 경우도 지금 북경동계올림픽이 결정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어떻게 보면 하북성과 베이징 그쪽 정부하고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올림픽 붐 조성에는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그쪽 정부의 협조를 잘 얻어내는 부분의 과제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후보도시를 정하고 여러 부분을 고려해서 잘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막연히?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막연하다기보다는 지금 중국 본부에 나가 있는 쪽하고 국제교류과, 저희 그리고 도에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해야 되는 지역들을 다 고려해서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홍보전을 할 때는 성과를 목표로 하고 홍보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기철위원

그런데 지금 가시적으로 보이는 투자 협약이 있다든지, 아니면 홍보를 해서 성과가 있다든지, 투자를 하겠다는 의향서나 또는 그 팀들이 우리 강원도에 관광이라도 오겠다고 하는 관광사들과의 협약 정도의 성과는 있어야 되지 않나 해서 제가 이 말씀을 서두에 드린 것이고요, 이것은 해외홍보담당이 별도로 계시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기철위원

물론 인원이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 부분을 강화해서 적어도 예산 대비 성과가 있는, 단발성 행사로 마칠 일이 아니고 체계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지에 가보지는 못 했는데 적어도 행정이 하는 일은, 예산이 수반되는 일은 목표와 결과가 추정이 아닌 계량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말씀이 있으셨지만 저희가 교류를 하는 지방정부 쪽에서도, 작년에 했던 복건성 같은 경우도 올해 답방을 합니다. 제가 구체적인 보고를 아직 못 드리긴 했습니다만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강원도를 방문할 계획이 잡혀 있고 주로 강원도에서 50여 명 정도의 인원으로 공연팀과 해서 저희가 작년에 복건성에서 진행을 했던 홍보의 답방 형식으로 진행이 된다는 설명을 올립니다.

김기철위원

이 문제에 대해서도 당장 지표로 계량화된 수치는 없잖아요. 그런데 정말 시간이 다 되어간단 말입니다. 그렇다면 조금 더 체계적으로, 목표를 펼쳐놓지 마시고 목표가 틀 안에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아리랑TV 시청률이 해외에서 계량화되고 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커버리지는 있습니다. 180개 국에서 어느 정도의 가시청수가 있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각 나라의 시청률이 별도로 집계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코바코, AGB닐슨 같은 2개의 시청률 조사기관에 따라서 조사가 이루어지지만 중국만 하더라도 위성가입자 기반의 통계는 나오지만 시청률을 별도로 조사하는 기관은 없기 때문에, 물론 이건 중국의 얘기이긴 합니다만, 다른 지역 같은 경우 180개 국가의 시청률을 조사한 통계는 나와 있지 않은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시청률 조사를 할 필요가 있어요. 시청률 조사를 해서 집중할 것, 선택할 것, 그래서 적극 홍보하는 것, 흥미 없는 곳에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시청률 조사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한번 해 보세요. 시청률 조사를 해 볼 필요가 있어요. 그다음에 애플TV라고 하는 것은 어떤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애플TV는 지금 올레TV라고 해서 KT에서 하는 것도 있고 SK텔레콤에서 하는 VOD성격의 TV들이 있는데요, 미국 같은 경우, 특히나 요즘 캐나다, 미국, 북유럽 쪽으로 애플사에서 만든 셋톱박스를 공급하는 것이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면 보고 싶은 영상을 골라서 보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 거기에 한국의 콘텐츠가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러면 그 사람들도 올레TV 같은 별도의 후단시설을 사용하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분들도 단말기로 애플에서 제작한 셋톱박스가 별도로 있습니다. 저희도 TV를 보기 위해 셋톱박스를 두지 않습니까? 디지털케이블이라든가, 스카이라이프라든가, 올레TV라든가 이런 것들이 다 셋톱박스를 두는 것처럼 애플에서 제공하는 콘텐츠가 노출되는 애플셋톱박스가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그 화면이 떴을 때 한류의 콘텐츠가 모아져 있는 어떤 앱 하나를 리모컨으로 실행하면 자연스럽게 한국의 콘텐츠가 노출되는 그런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NTDTV는 뭐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NTDTV는 중국의 화교들이 많이 보는 TV입니다. 지금 본토에는 별로 노출이 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고 대만, 미국에 많이 나가 있는 화교들이 애용하는 TV로 알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위원장님, 2분이면 끝날 텐데 이따가 추가로 할까요?

김금분위원장

지금 이어서 해 주십시오.

김기철위원

애플TV도 셋톱박스를 쓰고 있다면 통계에 잡히고요, 방금 말씀하신 대로 케이블TV는 100% 잡힙니다. 선ㆍ후진국 관계가 없어요. 셋톱박스를 쓰면 바로 잡히거든요. 기관에 줄 필요도 없어요, 방송국이 더 잘 알아요. 그러면 NTDTV도 같은 방식이네요. 그렇다면 시청률 통계가 당연히 잡힙니다. 그래서 이것을 금년도에는 적극적으로 통계를 한번 잡아보세요. 그러면 답이 뭐가 나와요? 흥미 있는 국가가 나올 거 아니에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김기철위원

그러면 거기에 따라서 우리가 홍보전도 바꿔줄 필요가 있고 이 정보를 다른 부처와 공유를 해야 돼요. 우리가 홍보를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적어도 이것을 정보화해서 다른 실ㆍ국의 일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까지 대변인실에서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애플TV나 올레TV 같은 경우 인터넷 기반으로 되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만큼 조회가 되고 영상이 돌아가는 부분들의 통계가 다 잡힙니다.

김기철위원

그럼요, 잡힙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어떤 타깃에 어떻게 홍보를 할 것인가의 부분들은 통계가 잡히기 때문에 저희가 타깃팅 하기가 훨씬 더 좋은 측면이 있다고 보입니다. 그런 부분들을 적극 활용해서 진행토록 하고 아까 말씀드렸던 아리랑TV는 제가 조금 더 아리랑TV 쪽에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던 대로 지상파의 시청률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케이블이나 위성방송은 가입자 베이스 등 저희가 추정할 수 있는 가시청 인구수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 채널에 대한 선호도가 어떤지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더 효율적으로 홍보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마지막으로 덧붙이는 말씀인데요, 예산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주문하는 것을 지금 기록하고 있는 분이 없는 것 같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들 말씀하시는 것은 저희가 뒤에서 다 메모를 하고 있습니다.

김기철위원

기록을 합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기철위원

직원들이 각 파트별로 일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이것을 대변인님께서 수시로 체크하셔서 적어도 중간보고 정도는 한 번쯤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기간에 가서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고 서로 같이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일을 하려면 이것을 중간 점검하시고 취합하셔서 한 번쯤 위원님들에게 보고도 하고 그러면서 다시금 직원들의 마음을 다잡는, 그래서 업무를 추스르는 그런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내년 연초 업무보고를 드리게 될 때는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김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곽영승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곽영승위원

사업설명자료 1페이지입니다. 해외홍보가 15억 원입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곽영승위원

작년에는 없던 겁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작년에 10억 정도 진행을 했습니다.

곽영승위원

그럼 올해 5억이 늘어난 건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곽영승위원

이런 생각을 해 봤어요. 북경올림픽 때 중국이 강원도에 와서 대한민국 방송에 “북경올림픽에 많이 오십시오.”라고 광고를 하면 안 갈 사람들이 북경에 갈까, 또는 소치올림픽 때 우리나라에 와서 “소치올림픽에 많이 오십시오.” 광고를 하면 소치올림픽에 안 갈 사람들이 소치에 갈까, 해외홍보비 15억이 엄청난 돈인데 과연 그런 효과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말씀하셨던 대로 광고 부분에 대한 것으로만 집행한 것은 아닙니다. 올해도 그렇고 작년에도 그렇고 저희가 몇 년간 진행을 했던 홍보 방식은 강원도의 수려한 자연, 음식, 환경 이런 부분들을 광고보다 집중도가 조금 더 높은 프로그램으로 제작을 해서 방영이 되게끔 하고 그런 부분들이 자꾸 인지되도록 하는 효과로 지금까지도 사업을 지속해 왔고 내년에도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곽영승위원

그다음에 사업설명자료 24페이지, 25페이지입니다. 이것은 작년에 없던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찾아가는 강원도 기획홍보는 올해 쓰촨성에서 했던 사업입니다.

곽영승위원

올해는 당초예산에...
변인

대변인

김용철 9,000만 원.

곽영승위원

9,000만 원 있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곽영승위원

추경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곽영승위원

쓰촨성 그건가 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곽영승위원

25쪽의 2,000만 원은 뭔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이 부분은 국외여비입니다.

곽영승위원

이 사업을 하기 위한 여비?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곽영승위원

1페이지로 다시 돌아가서, 대변인님은 해외홍보가 효과가 있다고 자신하는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곽영승위원

마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곽영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심영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심영섭입니다. 3쪽을 봐주십시오. 각종 매체를 활용한 이미지 제고 추진을 보면 홍보디자인 제작용 장비 유지보수비로 500만 원의 예산이 잡혔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홍보디자인의 제작 장비는 어차피 구입을 해야 되겠지만 대변인께서는 이런 생각은 안 해 보셨어요? 홍보와 관련된 여러 가지 부분에서 강원대학교 디자인과가 있잖아요, 그 디자인과에 여러 가지 위탁을 해서 거기에서 운영해 볼 수 있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은 안 해 보셨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다만 지금 이 예산 부분에 대한 것은 주로 장비에 해당이 됩니다.

심영섭위원

이것은 장비구입비이고 본 위원이 홍보디자인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대변인께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계획을 잡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위원님이 잘 아시다시피 강원도에 디자인센터가 생기는 만큼 그 디자인센터가 생겼을 때 홍보와 관련해서 저희와 협업할 수 있는 부분들은 꼭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본 위원이 자료를 검토하다가 봤는데 경기도 같은 경우는 젊은 대학생들을 상대로 해서 여러 의견을 많이 듣고 거기에 대해 전반적으로 도정에 참고를 할 수 있는 부분은 참고를 하는데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상당히 신선한 바람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홍보자료 동트는 강원을 보면 홍보책자는 참 잘 나오고 있지만 20대, 30대, 대학생이라든가 젊은 분들을 위주로 해서 우리 마음을 사로잡고 또 강원도를 알릴 수 있는 홍보역할이 부족하지 않나, 그런 부분의 역할에 대해 우리 대변인실에서 특별하게 생각하신 계획은 없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올해 29초 영화제나 드론 대회를 열면서 콘텐츠를 확보하는 부분도 사실 위원님께서 주신 말씀과 맥은 같이 하고 있다는 생각은 드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급자 위주의 홍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가이드라인만 주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서 그것을 다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홍보방법이 굉장히 효율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은, 특히나 젊은 층을 상대하는 부분들은 좀 더 늘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대변인실에서 하는 도정홍보지, 시책 추진, 그다음에 동트는 강원, 청 내 매거진 제작 등 이런 홍보지 제작도 중요하지만 여기에 대해서 좀 더 젊은 층들이 파고들 수 있는, 강원도를 알릴 수 있는, 또 올해 예산이 많이 증액된 부분에 대해서는 2018동계올림픽의 홍보를 위한 국제적인 홍보의 역할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다음에 지금 현재 우리가 홍보를 하고 있는데 LED전광판으로 광고를 하는 부분도 있고 LCD전광판으로 광고를 하는 데도 있잖아요. LED와 LCD의 예산 차이가 어느 정도 편차가 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요즘은 저희가 주로 수도권에 홍보를 하는데 LCD보다는 LED 쪽으로 장비나 이런 것들이 넘어가기 때문에 거의 LED를 활용하고 있고 다만 LCD 같은 경우는 경춘선이라든가 이런 것 안에 들어가는 정도에 활용을 하는데 비용차이는 현재로는 크게 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본 위원이 봤을 때 LCD보다는 LED의 광고효과가 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한번 다시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영섭위원

LED 광고도 중요하지만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이제 앞으로는 인터넷 광고로 인한 인터넷 신문이라든가 이런 홍보 쪽이 좀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알겠습니다.

심영섭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정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앞에서 동료 위원님들께서 많이 얘기하셨는데 우선 간단한 것부터, 국내 SNS 서포터즈가 퍼센티지는 67%나 인상이 됐지만 금액으로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서포터즈 교육은 어떻게 하는지 짧게 말씀해 주세요, 지금 말씀드릴 사항이 많아서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서포터즈 모임이 있을 때 그 분야의…….
정동

이정동위원

모임의 주도는 도에서 하는 겁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기간은 언제쯤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부정기적이긴 합니다만 전체 모임을 하거나 하는 부분은 연초, 연말 그리고…….
정동

이정동위원

65명에 대한 전체 서포터즈 모임?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냥 모임입니까, 아니면 교육을 위한 모임입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모임에 교육을 같이 묶어서 합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그분들한테 우리 강원도를 홍보해 달라고 그냥 맡길 게 아니라 강원도의 특성을 살릴 수 있고 강원도의 이미지를 제고시킬 수 있는 강원도화된 교육이 필요한데 서포터즈 자체모임에 그냥 끼워 넣기 식으로 도에서 조금 한마디 하는 것으로는 안 된다는 거죠. 지금 예산도 있으니까 그것을 주도적으로 강원도의 실정에 맞게끔 이러이러한 홍보를 해 달라, 지금 서포터즈 활동하는 것을 다 보고 있어요. 근데 강원도의 먹거리 홍보, 행사하는 것 안내하는 이런 정도의 수준이지 강원도의 진정한 이미지 홍보는 전혀 안 되고 있다는 거죠. 행사하는 것은 서포터즈가 아니더라도 어느 누구도 다 홍보하고 있어요. 그런데 가장 강원도적인 것이 홍보가 안 되고 있다는 거죠. 그것을 콘텐츠 개발도 좋고 어떤 식으로 할 것인가 매뉴얼을 하나 만들어 주시라는 거죠. 그리고 지금 활동비와 원고료를 지급하신다고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지급하고 금액은 어느 정도 수준인지 그 자료가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자료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금방 되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금방 좀 부탁드릴게요.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사업설명자료 26쪽을 보면 해외 SNS 홍보가 따로 있어요. 이것을 따로국밥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어차피 서포터즈 활동을 할 것 같으면 해외유학생을 모집해서, 이 사람들을 국내에서 교육합니까, 아니면 어떻게 합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주로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에 유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한국에서 하는 게 맞아요. 왜냐하면 숙박비도 있고 버스비도 있고 한데, 돈을 보면 활성화 이벤트에만 1,800만 원, 콘텐츠 이미지 디자인 번역에 1,400만 원, 총 5,100만 원 중에서 3,200만 원이 이런 식으로 쓰인다는 거죠. 그럼 실질적으로 이 사람들을 제대로 교육하고 SNS 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예산은 거의 없는 거예요. 지금 17명인데 여기는 관리요원까지 해서 30명을 잡았겠죠. 그런데 전혀 그런 계획도 없다면 국내 SNS 서포터즈와 해외 SNS 서포터즈가 서로 연계해서 1년에 한 번쯤 날짜를 잡고 해외에 있는 유학생을 위주로 한다면, 이 사람들이 해외에 나가 있는 학생들이잖아요. 그러면 투어도 있고 하니까 이 사람들이 한국에 언제 한번 올 거 아닙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지금 여기서 얘기하는 해외유학생 서포터즈는 한국에 있는 서포터즈 분들입니다. 한국의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에 공부를 하러온 유학생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아, 외국학생?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정동

이정동위원

그렇다면 더 좋죠. 국내 서포터즈하고 한 번 정도 미팅을 가져야 된다는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진행을 할 때 유학생 서포터즈 분들이 국내 서포터즈 분들하고 같이 움직이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도 그렇게 해서 진행을 한 바가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전혀 그런 내용이 없어요. 우리는 대변인실에서 준 자료만 보고 내 느낌으로만 얘기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런 것을 넣어야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다만 저희가 국내용 홍보 콘텐츠…….
정동

이정동위원

그래서 이것을 꼭지를 따로따로 할 것이 아니라 도 SNS 서포터즈에 대한 내용을 두 개 같이 실어줘야죠. 그래서 이 두 개를 같이 연계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알 수 있도록 해 줘야죠. 내가 딱 보니까 따로 논다는 얘기죠. 좀 더 실질적으로 해 주시고요,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도보 발간이 주1회 5부 발간하는데 활용의 문제점은 없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큰 문제는 없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다음에 설명자료 22쪽에 지역 특화영상 콘텐츠 제작입니다. 이게 그전의 1억 3,000만 원 예산이 지금 의회 자체방송으로 중단이 되지 않았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래서 이 9,000만 원은 영상물 제작과 뉴 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홍보로 인지도 향상을 통한 도민 소득증대 지원인데 이게 무슨 도민의 소득증대인지, 단지 먹거리 홍보한다는 거 아닙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먹거리와 관광지를 홍보하는 그런 것입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저도 몇 번 봤는데 이것이 좀 더 접근성이 쉬워야 할 것 같아요. 예산이 9,000만 원이면 적은 돈이 아닌데, 홍보를 할 수 있는 업체, 그것은 쉬워요. 그런데 이것을 도민들이나 전국에, 해외도 좋겠지만 이분들이 보고 제대로 알 수 있는 부분이 부족하다는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이 콘텐츠를 조금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지금 마련하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제대로 맥을 잡아줘야 됩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다음에 뜨거운 감자인 1쪽, 아까 동료 위원님 말씀에도 지금 타 부서는 전부 다 무조건 이유 없는 10% 삭감이었어요. 그런데 대변인실은 거의 100%에 가까운 예산이 증액됐습니다. 무슨 얘기만 하면 동계올림픽 얘기만 한단 말이죠. 해외홍보를 보시면 15억 원이라는 돈이 거의 중국입니다. 일본, 아리랑도 있고 한데 거의 보면 중국이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중국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큰 부분이 아니라 80% 이상이 중국이에요. 지금 중국 쪽으로는 양양공항을 통한 지원도 많이 되고 있는데 과연 중국에만 이렇게 많은 예산을 지원해서 얼마큼의 효과가 있다고 보십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께서 잘 아시는 것처럼 중국이 많이 성장을 하고 있고 강원도를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 200만 중에서도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많습니다. 또 그 비율이 늘어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고려한 결정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지금 이 홍보 범위가 국내는, 대변인실에서 하고 있는 것은 일부 언론홍보 쪽으로 아주 미약합니다. 전체 예산의 대다수가 국외로 나가는데 국외 중에서도 중국 위주입니다. 과연 평창동계올림픽에 중국관광객이 전체 관광객의 80%를 차지할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중국을 그렇게 만만하게 보시면 안 돼요. 어리바리 구단이에요. 이런 것도 문제지만 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오늘 아침에도 신문에 나왔습니다.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서 국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내용이 있어요. 정부에서 하는 홍보가 있고 우리 도에서도 하고 결과적으로 이중으로 하고 있다는 거죠. 또 한 가지는 대변인실에서도 홍보를 하고 있지만 동계올림픽추진본부에서도 하고 문화관광체육국에서도 해요. 그렇다면 차제에 모든 올림픽 관련 홍보는 대변인실에서 다 하든가, 아니면 아예 각 부서별로 하든가 둘 중 결론이 나야지, 제가 전체 집계는 안 내봤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각 실ㆍ국에서 동계올림픽 예산을 다 잡아먹으면 다른 실ㆍ국은 실링이라는 명분아래 필요한 예산도 다 잘리고 있다는 거죠. 지사님 시정연설 들으셨죠? 도민들의 살림살이를 좋게 하기 위해서 전적으로 힘을 쓰겠다고 했는데 동계올림픽에만 모든 예산을 증액시켜버리고 다른 곳은 다 잘라버렸다는 거죠. 그리고 지금 우리 도가 안타까운 것이 뭐냐 하면 대변인님이 잘 아시다시피 평창동계올림픽 공식스폰서와 공식파트너 있죠? 그쪽하고의 대화 창구는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조직위를 통해서...
정동

이정동위원

바로 그것입니다. 지금 현재 평창동계올림픽 공식파트너가 제가 알기로는 우선 큰 곳만 하더라도 KT, 대한항공, 노스페이스가 있고 공식스폰서는 심지어 삼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올림픽 파트너로는 코카콜라, Atos, General Electric(GE코리아), 오메가, 파나소닉, P&G 등 많아요. 이런 곳에서도 자체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는 거죠. 우리 도의 예산을 좀 줄이려면 숟가락 하나만 더 얹는다는 말도 있듯이 이런 사람들과 서로 연계를 해서 우리는 돈도 적게 들이고 충분한 효과도 누릴 수가 있다는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아직 결과물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만 해도 저희가 강원도, 조직위, 문화부, 관광공사, 해외문화홍보원이 같이 모여서 홍보 부분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 바 있고요, 그 전달에도 그런 부분들에 대한 진행을 했습니다. 내년에 저희가 진행하는 사업의 상당 부분은 서로 같이 협업을 해서 시너지를 크게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잡고 진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대변인님, 여기 보시면 해외홍보 광고에 TV 5억 3,000만 원, 인터넷 배너 2억 1,500만 원, 공항 홍보 1억 5,000만 원 해서 쭉 나와 있어요. 밑에 보시면 기타매체 홍보에 인터넷 배너 3억 8,000만 원이 또 있어요. 그럼 인터넷 배너 2억 1,500만 원에 3억 8,000만 원하면 6억 원이에요. 제가 인터넷 배너 광고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요. 인터넷 배너 광고에 6억이라는 돈을 아래위로 분산시켜 놓고, 이래 가지고 과연 홍보가 되겠냐는 거죠. 산출내역에 보시면 있어요. 그리고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국내의 여러 조직이 문화올림픽이니 뭐니 홍보를 다양하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전부 다 따로따로 놀고 있어요. 이쪽 부서에서는 이쪽 부서대로 올림픽을 홍보하고, 이게 구심점이 없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도에서 진행하는 올림픽 홍보 부분에 대한 것은 대변인실 쪽에서 중심이 돼서 하는 것으로…….
정동

이정동위원

아니에요. 제가 얼마 전에 경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시청했었어요. 그때 어떻게 된 줄 아세요? 동계올림픽추진본부 심사할 때 모 위원님께서 홍보가 제대로 안 된다고 얘기가 나왔었어요. 이 홍보를 강원도에만 홍보하고 있어요. 강원 도민들만 올림픽에 참가하나요? 우리나라 전체, 세계적으로 참여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 홍보비의 대다수가 강원도 내, 이것은 아니라는 거죠. 대변인실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시는 건 아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도내에서 하는 부분은 올해까지 계속 진행을 해 왔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해외나 전국을 상대로 하는 홍보들은 굉장히 비용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저희가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 못 됩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홍보의 주체가 같이 협의하에 내년도 홍보에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그렇다면 동계올림픽추진본부, 문화관광체육국, 대변인실 이 3개의 실ㆍ국이 한번 협의회를 구성해서 회의한 적이 있습니까, 홍보를 어떠한 초점에 맞춰서 하겠다는 것을.
변인

대변인

김용철 실무적으로는 사업 건별로 수시로 다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협의한 내용이 있습니까? 그냥 만나서 우리 이런 방향으로 나가자고 말씀하십니까, 아니면 정식으로 3개 실ㆍ국이 모여서?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사업으로 진행하는 것은 그 협의에 따라서 사업의 결과로 나타나는 부분이지 실무적으로 협의하는 부분에 대한 것까지 의회에서…….
정동

이정동위원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제가 보건대 여러 실ㆍ국에서 홍보를 따로 따로 하고 있는 부분이 상호 연계가 안 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는 거죠. 왜냐하면 행정사무감사나 예산안을 보면 비슷비슷해요. 큰 틀에 있어서의 꼭지는 같다는 말이죠. 이것을 서로서로, 이번에는 어떤 홍보를 어떻게 하자는 분명한 매개체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총체적으로 다룰 수 있는 구심점이 없다는 거죠. 대변인실, 문화관광체육국, 동계올림픽추진본부 전부 다 나름대로 자기 생각과 뜻이 있어요. 그러니까 따로 할 수밖에 없다는 거죠. 이것을 총체적으로 통괄할 수 있는 기구가 없다는 거죠. “모든 홍보는 여기를 통해서 하나로 만들어서 한다.” 그렇게 해야 더 효과적이라는 거예요. 제가 볼 때는 지금 예산만 여기저기 따로 쓰고 있지 하나로 제대로 된 바른 홍보가 되지 못한다는 거죠.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동료 위원님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많은 도민들도 “도대체 올림픽 홍보는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동계올림픽을 어떻게 알리느냐” 하고 이 부분이 굉장히 미비하다는 겁니다. 우리 부서는 아닙니다만 문화올림픽 한다고 여러 부서에서도 얘기하잖아요. 문화올림픽의 주체가 뭔지 그것도 모르겠어요. 그냥 사람들 모아서 “우리 문화운동 합시다.”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 도민들로 하여금 올림픽을 위하는 것인가, 우리 도민의 문화운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체계가 없어요. 그래서 예산만 자꾸 올릴 것이 아니라 정말 어떻게 하면 예산을 절감해서 협력업체들, 공식적인 파트너하고 같이 손을 잡고 홍보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우리가 생각을 해야 됩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처럼 홍보를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도 안에서는 관광마케팅, 그리고 올림픽추진본부가 서로 협력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제가 여쭤 보니까 어떤 협의체가 따로 없고 서로 의논만 한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의논만 해서는 근거가 안 남죠. 만나면 뭔가 실적이 있어야죠. 시간이 남아서 만나는 것도 아니고 바쁘신 분들이 만나면 그래도 뭔가 분명한 포커스가 맞춰져야 된다는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게 하도록 하고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도 바깥으로는 국가적으로 홍보를 하는 여러 홍보 주체들과 도가 같이 협업을 해서 내년 비용보다 홍보효과가 훨씬 더 크게 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향후 구체적인 계획을 자료로 받아보고 일단은 다음에 다시 예산을 세우더라도 이 예산은 삭감이 돼야 할 것 같아요. 지금 다른 부서는 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데 여기는 너무 넉넉한 것 같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동계올림픽을 고려해서 저희의 예산 부분에 대해 집행부 내에서도 굉장히 어렵게 정책적으로 의지를 보인 부분이기 때문에…….
정동

이정동위원

지사님도 시정연설에서 말씀하셨듯이 도민들이 먹고 사는 게 첫째예요. 물론 동계올림픽도 성공적으로 치러야죠. 근데 현재만 가지고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우리가 서로 협업만 하면 이 예산을 반만 가지고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위원장님, 제가 한 가지만 더 여쭤 보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예.
정동

이정동위원

동계올림픽에 대한 홍보를 많이 하는데 장애인올림픽 홍보는 단 1%도 안 돼요. 이 올림픽이 끝나고 나면 곧바로 장애인올림픽이에요. 대변인님이 생각하시기에 장애인올림픽에 대한 홍보가 전체 홍보 중에 과연 몇 건이나 됐다고 생각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지금까지 많이 진행해 오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거의 없어요. 유일하게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가끔 한 번씩. 저는 강원도에서 어느 신문, 어느 방송, 어느 매체를 봐도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서 곧바로 장애인올림픽이 나온다고 홍보하는 것을 못 봤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해요. 이래 놓고 어떻게, 동계올림픽만 있고 장애인올림픽은 없다는 것인지. 이 문제를 첫 번째로 거론하지 않고 제일 끝에 거론 한 이유가 제가 직접적인 관리인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홍보하는 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꼭지 하나만 더 넣으면 되는 걸 그만큼 도 자체에서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할 얘기는 많습니다만 시간 관계상 동료 위원님도 계시니까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올해 저희가 작게나마 홍보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만 내년, 내후년에는 패럴림픽에 대한 부분을 조금 더 잘 홍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2년 앞당겨서 내년에 긴급하게 예산을 써야 된다고 이렇게 서둘러서 많은 예산을 소요하고 있는데 내년, 후년에 홍보하면 제대로 홍보가 되겠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다만 저희 이 예산 안에는 그런 부분들이 다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내년 3월에 G-2년이 되는…….
정동

이정동위원

예산을 보면 장애인올림픽이라는 것은 단어 하나도 없어요. 어디에 포함이 되는지 모르겠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성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성근위원

대변인님, 유일하게 전년도 대비 거의 100% 증액이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증액이 많이 됐습니다.

김성근위원

우리 강원도에서는 증액이 되면 말끝마다 올림픽이래요. 문화를 붙이든 무엇을 붙이든 다 올림픽 핑계 대고 증액을 시키고 있어요. 과연 이게 합당한 일인가 생각을 많이 해 봅니다. 도지사 뜻만 있으면 올림픽을 다 앞에 붙여놓으니 자르기도, 삭감하기도하고 애매모호하게 만들어 놨어요. 비단 우리 대변인실만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에요. 전반적으로 그렇다는 거죠. 올해 아마 그 부분에서는 상임위별로 민감하게 예산 심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전년도 당초예산 21억 원에서 내년도 당초예산이 40억 5,000만 원으로 거의 배를 증액시킨 실ㆍ국은 없습니다. 세부적인 것은 동료 위원님들께서 아까 거의 다 지적을 해 주셨어요. 파악을 해 보니까 지금 삭감할 예산들이 너무 많아요. 두세 가지만 질의해 보도록 할게요. 드론 영상을 4,000만 원씩이나 들여서 굳이 왜 하는 거예요? 어디서 하려고, 제안이 들어온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올해 삼양목장에서 진행을 했었습니다.

김성근위원

예, 지난번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진행을 하는 목적은…….

김성근위원

잠깐만요, 삼양목장에서 지난번 행사할 때 지출한 예산 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성근위원

어디 예산 가지고 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추경예산 2,000만 원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김성근위원

2015년도 추경에 2,000만 원이?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올해 추경에 예산이 섰었습니다.

김성근위원

근데 왜 여기 자료에는 안 나왔죠? 2015년도 추경예산을 왜 여기에 안 적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최종예산이 아니라 당초예산을 기준으로 정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그 사업비가 0원으로 되어 있는 것이고 원래는 1차 추경을 할 때 2,000만 원을 세워서 집행을 했었습니다.

김성근위원

그러니까 추경예산에 2,000만 원이 들어간 것 아닙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성근위원

자료에는 추경예산 자체를 안 넣었잖아요. 전액이 도비 100%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드론 영상 공모전의 필요성을 느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강원도의 홍보영상이나 CF에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고퀄리티의 영상콘텐츠를 많이 확보했기 때문에 사업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공모전을 안 하면 드론을 구입하거나 내지는 위탁을 줘서 우리가 직접 만들어도 되잖아요. 꼭 이렇게 공모전을 해야 되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영상제작을 하는데, 특히나 드론 영상을 제작하는 부분 중에 전문가 분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영상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게끔 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진행이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성근위원

자료 있나요? 전체 입상작에서 몇 % 정도 활용하게 됐죠? 지금 반영시킨 것은 아직 없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지금 영상 저작권을 확보해서 편집 중에 있고 그 부분을 CF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그리고 지난번 29초 영화제에 사회문화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참석을 했었는데 사실 그 행사를 위해서 3,500만 원씩이나 들여서 할 필요성이 과연 있느냐, 그 부분도 굉장히 아이러니하고 해외홍보에 대해서도 우리 동료 위원님께서 많이 지적을 해 주셨는데 아리랑TV를 사실 보는 사람 거의 없어요. 중국에 구체적으로 어느 TV가 나가는지 세부적인 자료가 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제출해 주시고요. 지금 강원도에서 홍보하고 있는 제일 큰 중국TV가 어디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지금 진행하고 있는 중국 방송사는 거의 대부분 성급 TV입니다. 성을 커버리지로 하거나 그 이상의 커버리지를 하는 그런 방송사를 초청해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본방송에 홍보영상물이 나가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본방송에 나갑니다.

김성근위원

몇 시부터 몇 시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방송사마다 편성시간은 조금씩 다릅니다.

김성근위원

자료 다 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한 달에 몇 회 나가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가 재방까지 포함해서 전체 방송시간을 어느 정도 이상으로 편성해 달라는 것을 계약사항에 넣었습니다. 상당히 긴 시간 동안 강원도의 콘텐츠가 노출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성근위원

그러니까 한 달에 몇 회 방영돼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본방 한 번에 재방 두 번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그럼 한 달에 몇 회 나가냐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이것은 CF가 아니라 저희가 프로그램을 제작한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김성근위원

우리가 제작한 것을 중국 방송국에 주면 방송국에서 방영을 할 거 아니에요, 그거 아닙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CF는 그렇고 저희가 중국 방송사를 5개~6개 초청을 합니다. 초청을 하면 그분들이 강원도를 취재하고 영상을 담아서 그걸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그 프로그램을 정보프로그램이든 뉴스프로그램이든 이런 곳에 노출을 시키는 식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성근위원

그런 식으로 하면 효과가 없어요. 그리고 본방이든 재방이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느 시간대에 얼마큼, 몇 회나 방영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그런 식으로 하면 아무 필요가 없다니까요. 혹시 신화사 통신이라고 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그게 큰 통신사에요, 작은 통신사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중국 최대의 통신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최대 통신사죠? 신화사 통신이 4억 만 명이에요. 4억 만 명이 시청하고 있어요. 중국 최고의 통신사인데 한국에 서울지국 개국한 거 알고 계시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알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언제 했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가을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엊그저께 했어요. 11월 24일에 개국식을 했어요. 그런 방송사가 우리나라에 서울지국으로 개국을 했다고요. 잘 아시겠지만 지금 신화사 통신에서 공격적으로 한국 광고를 하려고 서울지국과 한국 채널을 개국했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저희가 만나 뵙습니다. 만나 뵙고 업무…….

김성근위원

개국식 할 때 갔다 왔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개국식 할 때는 갔다 오지 못했습니다.

김성근위원

초청장 받았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알고는 있었습니다.

김성근위원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엊그저께 했어요. 저는 회장님한테 직접 초청장을 받았어요. 우리 강원도의 홍보를 위해 중국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고 있는데 최소한 그 정도의 정보는 알고 참석을 해서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는지 알아보고 그쪽과 런칭해서 우리가 홍보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저희가 신화사통신하고 그 부분에 대한 업무협약은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어디를 통해서 하고 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쪽에서 직접 연락이 와서 대표께서 도청을 방문하셨고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한 업무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한 달쯤 정도…….

김성근위원

신화사통신은 어마어마한 통신사입니다. 세계적인 통신사잖아요. 서울지국을 개국했기 때문에 우리 강원도가 다른 타 시도보다 먼저 빨리 치고 들어가야 된다는 얘기죠. 그리고 우리 강원도 기획상품들 있잖아요. 지금 신화사통신에서 이번에 GTI 박람회 때의 대표 상품들로 홈쇼핑 엄청나게 하잖아요. 어마어마해요. 천문학적인 거래가 되고 있어요. 서울에서는 지금 그쪽으로 런칭하려고 난리가 났어요. 홍보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 강원도에서도 여러 가지 상품들을 빨리빨리 연결시켜 주고 서로 업무협조를 해서 관계 실ㆍ국과 같이 찾아보고 같이 미팅하고 해야 합니다. 우리는 홍보만 담당하니까 홍보만 할 것이 아니라 이런 정보를 얻었으면 같이 공유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성근위원

24일에 개국식을 했어요. 신화사 통신이 전격적으로 서울지국을 개국한 이유 중에 하나가 중국에서 한류바람이 불잖아요. 어제오늘 일이 아니잖아요. 그 한류를 총동원시키는 거예요. 지금 중국현지에서 바로 먹혀요. 한류콘텐츠를 이용해서 모든 상품도 만들고 바람을 일으키는 거예요. 그 관광여행상품도 단순히 “한국으로, 우리 강원도로 오십시오.” 이게 아니에요. 여기에 아이돌 있잖아요. 한류를 접목시켜서 콘텐츠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프로그램을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저한테 연락하세요. 제가 연결시켜 드릴게요. 지금 한류를 최대한 활용해야한단 말이에요. 그게 지금 엄청나게 먹히고 있어요. 지난번에 잘 아시다시피, GTI 박람회 때 오셨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갔습니다.

김성근위원

동해에 다이돌인가 회사가 있더라고요. 서울에서 강원도로 왔는데 그 회사의 연락을 받아서 동료 위원님들과 의장님을 제가 연결시켜 줬는데 계약을 했어요. 한 번 매출을 일으키면 수백만 개씩 나간대요. 지난달 GTI 때 연결시켜 줬어요. 어마어마한 수량들이 나가더라고요. 그게 바로 신화사 통신으로 홈쇼핑 연결해서 나가는 채널이 있거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시면…….

김성근위원

연결시켜 드릴게요. 안타까워서 그래요. 아리랑 같은 보지도 않는 이런 채널에 홍보 백번하면 뭐해요. 여기 한 번 하는 것보다 못 해요. 그리고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으니까 나중에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알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전반적으로 보면 우리가 동계올림픽을 볼모로 해서 여러 가지 예산들이 많이 증액됐는데 하여간 신중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김성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정동

이정동위원

깜박 잊고 말씀 안 드린 게 있는데 강원도의 홍보행사나 여러 가지가, 지금 대변인실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모든 행사가 지역 업체를 전혀 이용을 못 하고 있어요. 무수한 행사를 많이 하고 있는데 전부 다 외지 업체들이에요.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은 강원도 내 어디에서 행사를 하더라도 우리 도비가 지원되는 행사를 한다면 혹시 지역 업체가 실력이 달리더라도 여러 업체가 컨소시엄으로 할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해서 가급적이면 지역 업체가 좀 참여를 해야 되는데 이번을 기회로 막대한 예산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지역 업체가 클 수 있는 계기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거죠. 우리 지역 업체를 많이 이용해서 그 업체가 동계올림픽 홍보라든가 프로그램 이런 데에 참여도 하고 노하우를 쌓아서 앞으로 큰 업체로 성장할 수 있는, 다시금 발돋움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 줘야 된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구매나 용역을 진행하면서 혹시 그런 부분들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동

이정동위원

예, 크든 작든 보면 거의 다 외지예요.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이정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대변인님, 저는 동트는 강원에 대해서 한번 의논해 보려고요. 동트는 강원 제작이 지금 20주년이 됐다고 하는데 그동안에 예산은 부족했었습니까, 그걸로 적당했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부족하지만 제한된 예산으로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김금분위원장

반비레터를 흡수해서, 어떻게 보면 예산까지도 흡수했다고 예측이 되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금분위원장

반비레터 예산이 얼마였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반비레터를 4만 5,000부를 하면서 2억 7,000 정도.

김금분위원장

반비레터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아, 7,000만 원입니다.

김금분위원장

그럼 7,000만 원 예산이 여기에 흡수됐다고 산술적으로 예측이 되는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기존에 계간으로 발행됐던 것을 월간으로 한다, 그러면 8회로 늘어난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그런데 설명서 6쪽을 보면 계간이 4회에서 8회, 그리고 영어, 중국어, 점자가 4회 해서 12회라는 거예요. 우리가 통상 월간이라고 한다면 한국어로 월간을 생각하지 영어, 점자 포함해서 횟수를 12회로 한다는 것은 기형적인 월간이거든요. 1년에 8회 발행하는데 어떻게 월간으로 볼 수가 있겠는가, 그리고 영어, 중국어, 점자는 이것과 별도로 계간, 월간의 개념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렇게 된다면 예산 계산이 전혀 맞지가 않습니다. 또 총무행정관실에서 우편료 지출했던 것을 대변인실로 이관 편성됐는데 그건 얼마인가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9,600만 원입니다.

김금분위원장

9,600만 원이면 산술적으로도 9,600만 원이 일단 증액이 됐어야 하고 반비레터가 7,000만 원 증액이 됐으면 1억 6,600은 순증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지금 사업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증감에서 8,600만 원이 늘어난 거예요. 이렇게 계산하면 결국은 8,000만 원 예산이 줄고 사업은 3배로 늘게 된 거예요. 계산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래서 저는 3만 5,000부가 한국어잖아요. 한국어가 4회에서 8회인데 이것을 월간으로 볼 수 없다는 개념으로 보고 예산을 증액해서 12회로 한다는 계산이 나와야겠고, 대변인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월간의 개념이 영어, 점자를 합쳐서 12회, 이것을 월간으로 볼 수는 없다는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희가 8회를 국문으로 하고 4회를 영문, 중문으로 하는 계획으로 잡혀져있습니다. 영문과 중문을 냈던 것 중에서 보시면 국문하고 조금 다른 콘텐츠입니다. 해외에 영어나 중국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을 타깃팅으로 한 콘텐츠를 별도로 제작을 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그래서 이것을 별도로 가져가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월간인데 한국어를 4회에서 8회로 하면 월간도 아니고 계간도 아니고 반달보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이것을 월간 개념으로 하려면 사업 자체를 12개월로 늘려야 된다는 얘기이고 영어, 점자는 그대로 가져가시면 되는 거예요. 그럴 의향은 있으신지 여쭤 보는 겁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게 하고 싶은데 저희가 예산 사정이 허락되지 않아서 사실은…….

김금분위원장

반비레터 7,000만 원이 흡수가 됐으면 7,000만 원이 이리로 와야 되는 거고 총무행정관실에서 지출하던 우편요금 9,600만 원이 여기 잡혔으면 1억 6,600만 원이 순증이 됐어야 합니다. 사업은 늘어났는데 예산이 8,600만 원밖에 안 늘어났다면 결국은 평년대로 한다고 하여도 산술적으로 8,000만 원이 줄어든 것으로 계산이 된다는 거죠. 다만, 물론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계산이 나와야겠습니다만 3만 5,000부를 어디에 배부하는지, 여기 보면 공공운영비의 우편발송료가 1회당 800만 원이고 12회 했을 때 9,600만 원인데 이게 총무행정관실에서 그대로 온 것 같아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그렇다면 여기에 몇 부 발송해서 9,600만 원이 되는지, 몇 부 발송해서 1회당 800만 원×12회가 들어가는지 이게 지금 계산이 안 맞습니다. 그리고 월간으로 한국어가 3만 5,000부씩 8회, 영어ㆍ중국어가 1,000부, 점자가 300부씩 매월 4회예요. 이게 예산하고 결부가 되는 것인데 3만 5,000부와 1,300부의 우편료가 똑같이 계상이 됐는가, 영어ㆍ중국어 1,000부와 점자 300부가 4회가 나간다고 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금분위원장

그러면 여기 계산으로 보면 이것도 1회당 800만 원이라는 얘기거든요. 3만 5,000부 나올 때도 발송료가 회당 800만 원, 1,300부가 나올 때도 회당 800만 원이라는 계산이 총무행정관실에서 온 그대로 계상이 되어 있는데 이런 것은 구체적으로 예산을 집행하시다 보면 균형이 맞아지겠죠. 그런데 예산 심사를 받으실 때는 이런 것도 세심하고 정확하게 하셔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저는 이것을, 물론 동의를 하셔야 되겠지만 앞에 홍보예산이 많이 증액되지 않았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금분위원장

영상이라는 것은 흘러가면 끝입니다. 뇌리에서 사라지면 끝이에요. 물론 다시보기의 기법도 있지만 사실 매체가 많아지고 새로운 것도 많아지는데 다시 본다는 것은 그렇고요, 이 동트는 강원이 제대로 잘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이것이야말로 보고 또 다시 보는, 왜 책도 좋은 책은 다시 또 보고 몇 번씩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오히려 이런 것을 더 많이 강화시키는 것이 강원도 홍보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맷도 늘 하던 식으로 한다고 하셨는데 외부 필진을 더 확보하시고요, 여기 보니까 민간인 취재 여비 보상이 700만 원밖에 안 돼요. 외부 필진은 찾아보시면 좋은 필진이 엄청 많습니다. 여기서 다 하려고 하지 마시고 외부 필진 주시고요, 또 월간이라는 개념은 독자들도 그렇듯이 1월에는 1호가 나오고 1년이면 12호가 나와야지 월간이라면서 8회가 나오는 것은 기형적입니다. 그리고 기획 회의에서 나올 이야기지만 외부 필진을 많이 확보하셔서 호 마다 특집 호, 각 호마다 어떤 주제에 대한 특집이 있어야 더 관심도 갖고 그것에 관심이 있거나 종사하는 분들은 더 집중해서 정독을 하거나, 홍보를 하거나, 이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가령 양미리축제 때 양미리가 동트는 강원의 특집이라든가, 또 아까 말씀하셨던 드론 영상이 특집이라든가, 그 달에 이루어지는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특집 호를 만드는 거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오히려 예산이 8,600만 원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산술적으로는 8,000만 원이 줄었고 내용적으로 집행하시다 보면 예산이 엄청나게 줄은 편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트는 강원을 제대로 활용하고 어차피 이미지 홍보를 하고자 하신다면, 더군다나 월간으로 한다고 하신다면 이렇게 횟수로만 합쳐서 12회가 아니라 월간은 제대로 월간으로서의 격을 갖춰서 발행하는 게 제대로 된 홍보이고 호수에 대해 착오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동트는 강원에 대해서 증액 의견을 내고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장님 말씀대로 국문으로 했을 때는 월간이 아닌 것이 맞습니다. 앞서 설명드렸던 대로 예산 사정이 허락지 않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제대로 된 월간이 아닌 식으로 이렇게 했는데요, 위원장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김금분위원장

내년부터는 제대로 된 월간, 대표 잡지로 어차피 마음을 굳히셨으니까 동트는 강원이 강원도민의 대표적 잡지로서 이것을 한 번 더, 앞에 홍보 예산이 많지 않습니까? 우리가 비행기를 타면 그 안에 꽂혀 있는 여러 가지 잡지가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은 없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금분위원장

동트는 강원이 거기에 꽂힐 수 있도록 노력을 하시는 것이 정말 진정한 홍보 노력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매체를 활용해서 휙 날리고 발행해서 보내는 것보다는 외국인들, 또 우리 내국인들이 동트는 강원을 봤을 때 “강원도가 이런 데까지 홍보를 하는 구나, 홍보력이 대단하다.”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아주 정말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홍보 의지를 갖추셨으면 하는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잘 알겠습니다. 다만 위원장님께서 말씀주신 부분 중에 저희가 제작 여건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제작인원 부분이든 위원장님 말씀하셨던 외부 필진에 대한 부분들은 좋은 분들을 모셔야 되는 문제가 있으니까.

김금분위원장

상임이 아니라 객원이죠. 또 너무 상임을 두시면 시선이 고정되고 변화가 없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김금분위원장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 분들을 필진으로 모시라는 거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금분위원장

그렇게 좀 더 적극적으로 동트는 강원을 업그레이드 시키셨으면 하는 의견을 드립니다. 더 의견이 없으시죠? 아까 이정동 위원님께서 삭감 의견이 나오셨고 제가 지금 증액 의견을 냈습니다. 중식과 의견조율, 휴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6분 회의중지

15시 04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시간을 이용하여 의견을 조율한 결과 의사일정 제2항 대변인실 소관 2016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은 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광고 40억 5,000만 원은 제시한 홍보방안에 대한 사업별 구체적인 세부계획 검토 필요성과 청 내 타 부서 등 기관별 산개된 홍보예산의 충분한 통합과정이 미흡한 점을 감안하여 공항홍보 1억5,000만 원, 주한 외국인 참가 행사 홍보부스 운영 및 팸투어 5,000만 원, 해외현지 홍보 4억 원, 국적기 활용 홍보 5,000만 원, 옥외광고 1억 원 등 총 7억 5,000만 원을 감액하여 33억 원으로 수정하고 도정 종합 홍보지 발간 동트는 강원 제작 4억 5,300만 원은 올해부터 반비레터를 통합하여 발행하고자 하는 점, 국문본 발행주기를 연 8회에서 연 12회 월간으로 확대 발간하는 점, 우수한 외부 필진 확보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억 3,000만 원을 증액한 6억 8,300만 원으로 수정하고 감액된 나머지 잔액 5억 2,000만 원은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에 대하여 대변인님, 동의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금분위원장

집행부가 동의하였으므로 2016년도 대변인실 소관 강원도 세입ㆍ세출예산안 중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수정하지 않은 부분은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김용철 대변인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대변인실 소관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고 내일은 오전 10시에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51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5시 07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