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존경하는 경제건설위원회 김규태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1월 1일 자 강원도 인사발령에 따라 동계올림픽본부장 소임을 맡게 된 노재수입니다. 제25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경제건설위원회에서 저희 동계올림픽본부 소관에 대한 2016년도 첫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저희 본부 소관 업무를 늘 살펴주시고 큰 성원을 보내주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올 한 해도 아낌없는 고견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박병진 건설추진단장입니다. (건설추진단장 박병진 인사) 고영선 총괄기획과장입니다. (총괄기획과장 고영선 인사) 지난 1월 1일 자로 임명된 박대인 특구육성과장입니다. (특구육성과장 박대인 인사) 같은 날 임명된 윤승기 시설관리과장입니다. (시설관리과장 윤승기 인사) 이규운 설상시설과장입니다. (설상시설과장 이규운 인사) 신동호 빙상시설과장입니다. (빙상시설과장 신동호 인사) 지난 한 해 우리 본부는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으로 신설 경기장의 평균 공정률을 53%까지 끌어올리는 등 테스트이벤트의 차질 없는 추진과 2017년 프레올림픽 이전까지 모든 시설을 완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구개발사업 추진에 적합하게 개발사업지구를 조정하여 지역발전 성장 동력의 기틀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계획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우리 도는 실질적인 준비기간이 2년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완벽한 대회 시설 마련과 현장 중심의 대회 운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사후관리 주체가 미결정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조속히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이렇듯 올 한 해도 우리 본부가 마련한 비전과 목표가 계획한 대로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5년도 주요성과, 2016년도 주요목표와 성과지표,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 순이 되겠습니다. 1쪽입니다. 동계올림픽본부의 기구는 1본부 1단 5개 과 16담당으로 현재 77명이 배치되어 근무를 하고 있으며, 세부현황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쪽의 부서별 주요기능과 3쪽의 2015년도 주요성과, 4쪽의 2016년도 비전과 실천전략, 5쪽의 연도별 주요성과지표는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7쪽의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입니다. 보고내용은 친환경 선수ㆍ경기중심 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 명품 동계올림픽특구 조성, 올림픽 참여열기 및 무브먼트 확산 등으로 우리 본부의 주요 핵심사업과 업무가 되겠습니다. 9쪽의 친환경 선수ㆍ경기중심 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은 신설 6개소와 보완 3개소, 보수 3개소로 총 12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 6,542억 원을 포함해 총 8,723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모든 경기장은 금년과 2017년에 개최되는 테스트이벤트 대회 이전에 준공할 계획이며, 특히 국가대표가 훈련하게 될 코스는 우선 준공을 해서 경기력 향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10쪽의 경기장 시설현황과 연차별 투자계획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쪽, 동계올림픽 경기장 진입도로 확충입니다. 경기장 진입도로는 16개소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국비 3,874억 원을 포함 총 5,534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기정 9개 노선 중 7개 노선은 금년 말까지, 나머지 2개 노선은 내년 말까지 완공토록 하겠습니다. 추가 7개 노선에 대해서는 금년 2월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 짓고 2017년 말 이전에 모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쪽의 경기장 진입도로 건설 현황 및 연차별 투자계획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3쪽, 올림픽플라자 건립 추진입니다. 우리 문화의 개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마당이 될 개ㆍ폐회식장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위치한 고원훈련장에 1,47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3만 5,000석 규모의 개ㆍ폐회식장과 성화대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올림픽플라자 공사는 조직위 주관으로 대림산업이 기본설계와 시공을 병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 토공작업을 발주해서 금년 1월 현재 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에서는 앞으로 편입부지 보상협의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14쪽, 대회 관련 시설의 설치ㆍ이용에 관한 계획 추진입니다. 대회 관련 시설의 설치ㆍ이용에 관한 계획은 대회지원특별법 제27조의 규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3개 분야 48개 사업 11조 5,968억 원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현재 대회 관련 시설 사업계획 추가 승인을 위해 관련 부처와 협의 중에 있으며, 미승인된 대회 관련 시설 8개소는 금년 상반기 내에 승인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5쪽, 동계올림픽 경기장의 최적화된 사후활용방안 마련입니다. 사후활용 대상은 개ㆍ폐회식장을 포함해서 신설 7개소, 보완 2개소, 보조 3개소 등 총 12개소이며, 현재 사후활용 주체가 결정된 곳은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등 8개소가 되겠습니다. 미결정된 4개소에 대해서는 사후활용자문위원회를 통해 최적의 활용방안을 조속히 마련하여 관리 주체를 선정토록 하겠습니다. 16쪽, 경기장 건설 안전대책 추진입니다. 신설 경기장은 분야별로 안전관리기준을 반영하여 단계별 대책을 마련하고 기존 경기장에 대해서도 시설안전점검을 엄격히 실시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경기장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시스템 관리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합동점검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경기장 건설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7쪽, 강릉 올림픽파크 사업장 공동관리입니다. 강릉 올림픽파크 내의 3개 경기장에 대해서는 환경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오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공회사와 감리단이 공동환경관리체계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사업장 간 환경사고 공동대응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환경관리시설로 자동소음측정망과 침사지, 가배수로를 설치하여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환경사고 예방을 위해 시공사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공사 시 주변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18쪽, 친환경 올림픽 실현입니다. 먼저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 대한 생태복원계획 수립은 가리왕산 일원을 대회 이후 생태교육 및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훼손된 지역을 단계별로 구분하여 유형별, 입지별로 복원방향을 설정하고 사후활용과 연계된 중장기 생태복원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생태복원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식물, 토양, 수생태계 등 복원 관련 조사를 통한 자료 구축과 함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중봉생태복원추진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생 유형별 생태복원대상지 설정도 완료하였습니다. 금년에는 양묘사업 등 생태복원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 건의하는 한편 부지확보 및 식재 계획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19쪽, 올림픽 기반시설 환경영향평가 추진입니다. 대상시설은 9개소로 정선알파인경기장 등 8건은 협의가 완료되었고 1건은 협의 중에 있으며, 협의 완료 건에 대해서는 사후환경영향조사 용역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대관령면 우회도로 대상시설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조속히 완료하고 경기장 및 진입도로 시설별 사후환경영향조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0쪽, 명품 동계올림픽특구 조성은 올림픽 기능과 관광ㆍ문화ㆍ주거ㆍ산업 기능이 융ㆍ복합된 올림픽 명품도시 건설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대내외 여건 변동 반영 및 민간투자 확대 등을 위해 당초 11개 지구 27.4㎢를 13개 지구 26.3㎢로 변경하였습니다. 금년에는 개발사업지구를 특구개발사업 추진에 적합하게 조정하는 한편 사업시행자와 특구개발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협의하여 특구계획에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1쪽, 특구개발 가시화를 위한 민자사업 본격 추진입니다.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및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올림픽 이전에 가시적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8개 지구 15개 사업 가운데 강문해변복합리조트 조성 등 3개 사업은 실시계획을 승인받았고 삼양목장 개발 등 6개 사업은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나머지 사업들은 사업자 지정 준비에 있습니다. 금년부터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단계별로 사업을 분류하여 진행할 계획이며, 1단계로 분류된 11개 사업에 대해서는 올림픽 개최 전 완공을 목표로 행정지원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2쪽, 동계올림픽 대회기반 구축 및 운영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지원체계 및 대외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는 정부 대회지원위원회, 청와대 TF회의, 올림픽조정협의회 개최 시 각종 현안 해결에 적극 대응하였으며, 조직위원회와 IOC 간 고위급 통합협의체도 운영하는 한편 IOC 주관 각종 회의에 참석하여 효과적인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련 기관 간 정례 실무회의 등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대외적인 활동영역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23쪽, 강원도 운영본부 추진입니다. 실질적인 올림픽 대회 준비 조직인 강원도 운영본부는 동계올림픽과 장애인동계올림픽 등 2개 대회를 통합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금년 2월부터 정선과 평창에서 실시되는 테스트이벤트 개최 시 경기 현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합동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며, 2017년까지 경기 운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ㆍ발전시켜 2018년 본대회를 완벽하게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24쪽, 동계올림픽 대회 지원 관련 법령 개정 추진입니다. 현재 추진 중인 법안은 대회지원특별법, 국민체육진흥법, 지방세ㆍ조세ㆍ국유재산특례제한법으로 이들 10개 법안에 대한 개정안을 마련, 도 출신 국회의원에게 제공하여 의원 입법 발의를 하였습니다. 지난해 대회지원특별법 중 저수지 건설 및 관리 등의 수도법 적용 특례는 개정이 완료되어 올림픽 급수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머지 9개 개정안은 국회 상임위에 회부ㆍ상정되어 계류 중에 있습니다. 금년에는 발의된 개정 법률안이 상반기에 통과될 수 있도록 도 출신 국회의원님들과 공조해서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25쪽, 2016리우올림픽 대회 운영 프로그램 참가입니다. 2016리우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를 참관하고 대회 운영 관련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IOC총회와 개ㆍ폐회식, 주요 경기장과 인프라 시설을 시찰하는 옵저버 프로그램과 자원봉사 운영, 문화행사, 교통대책 등 리우시청 차원의 대회 지원 전반사항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강원도 운영본부 차원에서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금년 3월까지 조직위와 협의하여 세부계획을 마련하는 등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6쪽, 올림픽 참여열기 및 무브먼트 확산입니다. 먼저 동계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동계스포츠 종목에 대한 접근기회를 확대하고 올림픽 팬층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본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3,982명에 대해 강습회 및 캠프를 운영하였고, 30개 직장동호회 활동에 대해서도 지원을 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컬링, 아이스하키, 봅슬레이 등 8개 종목을 대상으로 규모 및 참가대상 다변화를 통해 수혜인원을 확대 운영하고 직장별, 직능단체별 동호회 지원도 늘려 범국민적 참여열기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27쪽, 드림프로그램 내실 운영입니다. 2004년부터 12년간 운영해 오고 있는 드림프로그램은 그동안 총 75개국 1,574명이 참가하여 이 중 166명이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금년 1월 17일부터 45개국 169명이 참가하여 진행된 드림프로그램이 오늘 공식적인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됩니다. 지난 1월 21일 의원총회 시 의원님들께서 직접 운영현장을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참가자 수준별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더욱더 내실 있는 운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동계국제대회 자원봉사자 육성입니다. 드림프로그램 등에 참가한 경험 많은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육성해서 동계올림픽 자원봉사리더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상반기에 계획을 수립하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여름방학 기간 중 캠프를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28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추진입니다.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각종 국제행사 및 전국단위 행사 시 현장홍보에 주력하겠습니다. 특히 경기장 건설 등 순조로운 대회 준비상황 등을 언론, 외신,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체계적인 홍보활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첫 테스트이벤트인 아우디 FIS 스키월드컵 대회를 시작으로 홍보활동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동계올림픽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각종 행사 계기 홍보도 병행해서 추진하겠습니다. 끝으로 29쪽, 장애인과 함께 하는 2018평창패럴림픽입니다. 먼저 장애청소년을 위한 드림프로그램 운영은 장애인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와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상반기 중 운영계획 수립 및 참가자를 선발하고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운영을 하겠습니다. 2018장애인동계올림픽 대회 운영비 지원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시 정부와 강원도의 공동보증서를 근거로 345억 원을 올림픽조직위원회에 지원하는 사항입니다. 우리 도 부담액은 보증액의 50%인 172억 5,000만 원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간 분할 출연하게 되며, 금년도 출연분은 34억 원이 되겠습니다. 당초예산에 27억 원이 확보되어 있으나 아직 7억 원이 부족한 상태로 향후 추경예산 편성 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김규태 위원장님, 그리고 경제건설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금년도 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만 시책 추진에 있어 위원님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부족한 부분도 상당히 많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업무와 관련되어 지적해 주시는 내용에 대해서는 저를 비롯한 본부 직원 모두가 그 뜻을 신속하게 반영, 올림픽 준비에 누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