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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정재웅 의원 발언

252회 제1경제건설위원회2016-01-28

정재웅 의원 프로필 보기 →

상훈

안상훈위원장대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경제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지난 21일 의원총회 이후 추운 날씨와 바쁜 지역구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위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해에는 열과 성의를 다해 주신 위원님들이 계셨기에 우리 위원회가 잘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를 위한 완벽한 개최 준비와 서울~속초 간 동서고속철도의 조기착공, 레고랜드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 등 강원도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사안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올 한 해도 변함없는 열정과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강원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오늘 예정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252회 임시회 회기 운영에 따른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한기표 의정담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의정담당

한기표 의정담당 한기표입니다.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한 의사일정 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제25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는 금년 들어 첫 회기로서 1월 27일부터 2월 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겠으며, 본 회기 중에는 도지사 및 교육감의 신년연설이 있으며, 우리 위원회 소관 실ㆍ국에 대한 조례안 3건을 심사하시고 각 실ㆍ국에 대한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다음은 세부 의사일정에 관한 사항입니다. 어제 1월 27일 16시에는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하셨으며, 참고로 15시에는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제1차 경제건설위원회를 개의하여 먼저 의사일정을 결정하신 후에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으며, 1월 29일 금요일에는 오전 10시에 제2차 경제건설위원회를 개의하여 글로벌투자통상국 분야 조례안을 심사하신 후에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2월 1일 월요일에는 오후 2시에 제3차 경제건설위원회를 개의하여 건설교통국 분야 조례안을 심사하신 후에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으며, 참고로 11시에는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가 있겠으며, 2월 2일 화요일에는 오전 10시에 제4차 경제건설위원회를 개의하여 경제진흥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2월 3일 수요일에는 오전 10시에 제5차 경제건설위원회를 개의하여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으며, 본 회기의 마지막 날인 2월 4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하시는 것으로 제25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훈

안상훈위원장대리

한기표 의정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의사일정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따라 작성한 안으로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의사일정에 따라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지난 1월 1일 자 강원도 인사발령에 의거 동계올림픽본부장으로 임명된 노재수 본부장님께 경제건설위원회를 대표하여 환영의 말씀을 드리면서 소관 업무를 차질 없이, 또 발전적으로 추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노재수 동계올림픽본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에 이어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존경하는 경제건설위원회 김규태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1월 1일 자 강원도 인사발령에 따라 동계올림픽본부장 소임을 맡게 된 노재수입니다. 제25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경제건설위원회에서 저희 동계올림픽본부 소관에 대한 2016년도 첫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저희 본부 소관 업무를 늘 살펴주시고 큰 성원을 보내주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올 한 해도 아낌없는 고견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박병진 건설추진단장입니다. (건설추진단장 박병진 인사) 고영선 총괄기획과장입니다. (총괄기획과장 고영선 인사) 지난 1월 1일 자로 임명된 박대인 특구육성과장입니다. (특구육성과장 박대인 인사) 같은 날 임명된 윤승기 시설관리과장입니다. (시설관리과장 윤승기 인사) 이규운 설상시설과장입니다. (설상시설과장 이규운 인사) 신동호 빙상시설과장입니다. (빙상시설과장 신동호 인사) 지난 한 해 우리 본부는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으로 신설 경기장의 평균 공정률을 53%까지 끌어올리는 등 테스트이벤트의 차질 없는 추진과 2017년 프레올림픽 이전까지 모든 시설을 완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구개발사업 추진에 적합하게 개발사업지구를 조정하여 지역발전 성장 동력의 기틀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계획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우리 도는 실질적인 준비기간이 2년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완벽한 대회 시설 마련과 현장 중심의 대회 운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사후관리 주체가 미결정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조속히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이렇듯 올 한 해도 우리 본부가 마련한 비전과 목표가 계획한 대로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5년도 주요성과, 2016년도 주요목표와 성과지표,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 순이 되겠습니다. 1쪽입니다. 동계올림픽본부의 기구는 1본부 1단 5개 과 16담당으로 현재 77명이 배치되어 근무를 하고 있으며, 세부현황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쪽의 부서별 주요기능과 3쪽의 2015년도 주요성과, 4쪽의 2016년도 비전과 실천전략, 5쪽의 연도별 주요성과지표는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7쪽의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입니다. 보고내용은 친환경 선수ㆍ경기중심 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 명품 동계올림픽특구 조성, 올림픽 참여열기 및 무브먼트 확산 등으로 우리 본부의 주요 핵심사업과 업무가 되겠습니다. 9쪽의 친환경 선수ㆍ경기중심 경기장 및 진입도로 건설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은 신설 6개소와 보완 3개소, 보수 3개소로 총 12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 6,542억 원을 포함해 총 8,723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모든 경기장은 금년과 2017년에 개최되는 테스트이벤트 대회 이전에 준공할 계획이며, 특히 국가대표가 훈련하게 될 코스는 우선 준공을 해서 경기력 향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10쪽의 경기장 시설현황과 연차별 투자계획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쪽, 동계올림픽 경기장 진입도로 확충입니다. 경기장 진입도로는 16개소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국비 3,874억 원을 포함 총 5,534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기정 9개 노선 중 7개 노선은 금년 말까지, 나머지 2개 노선은 내년 말까지 완공토록 하겠습니다. 추가 7개 노선에 대해서는 금년 2월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 짓고 2017년 말 이전에 모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쪽의 경기장 진입도로 건설 현황 및 연차별 투자계획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3쪽, 올림픽플라자 건립 추진입니다. 우리 문화의 개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마당이 될 개ㆍ폐회식장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위치한 고원훈련장에 1,47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3만 5,000석 규모의 개ㆍ폐회식장과 성화대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올림픽플라자 공사는 조직위 주관으로 대림산업이 기본설계와 시공을 병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 토공작업을 발주해서 금년 1월 현재 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에서는 앞으로 편입부지 보상협의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14쪽, 대회 관련 시설의 설치ㆍ이용에 관한 계획 추진입니다. 대회 관련 시설의 설치ㆍ이용에 관한 계획은 대회지원특별법 제27조의 규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3개 분야 48개 사업 11조 5,968억 원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현재 대회 관련 시설 사업계획 추가 승인을 위해 관련 부처와 협의 중에 있으며, 미승인된 대회 관련 시설 8개소는 금년 상반기 내에 승인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5쪽, 동계올림픽 경기장의 최적화된 사후활용방안 마련입니다. 사후활용 대상은 개ㆍ폐회식장을 포함해서 신설 7개소, 보완 2개소, 보조 3개소 등 총 12개소이며, 현재 사후활용 주체가 결정된 곳은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등 8개소가 되겠습니다. 미결정된 4개소에 대해서는 사후활용자문위원회를 통해 최적의 활용방안을 조속히 마련하여 관리 주체를 선정토록 하겠습니다. 16쪽, 경기장 건설 안전대책 추진입니다. 신설 경기장은 분야별로 안전관리기준을 반영하여 단계별 대책을 마련하고 기존 경기장에 대해서도 시설안전점검을 엄격히 실시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경기장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시스템 관리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합동점검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경기장 건설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7쪽, 강릉 올림픽파크 사업장 공동관리입니다. 강릉 올림픽파크 내의 3개 경기장에 대해서는 환경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오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공회사와 감리단이 공동환경관리체계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사업장 간 환경사고 공동대응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환경관리시설로 자동소음측정망과 침사지, 가배수로를 설치하여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환경사고 예방을 위해 시공사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공사 시 주변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18쪽, 친환경 올림픽 실현입니다. 먼저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 대한 생태복원계획 수립은 가리왕산 일원을 대회 이후 생태교육 및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훼손된 지역을 단계별로 구분하여 유형별, 입지별로 복원방향을 설정하고 사후활용과 연계된 중장기 생태복원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생태복원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식물, 토양, 수생태계 등 복원 관련 조사를 통한 자료 구축과 함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중봉생태복원추진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생 유형별 생태복원대상지 설정도 완료하였습니다. 금년에는 양묘사업 등 생태복원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 건의하는 한편 부지확보 및 식재 계획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19쪽, 올림픽 기반시설 환경영향평가 추진입니다. 대상시설은 9개소로 정선알파인경기장 등 8건은 협의가 완료되었고 1건은 협의 중에 있으며, 협의 완료 건에 대해서는 사후환경영향조사 용역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대관령면 우회도로 대상시설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조속히 완료하고 경기장 및 진입도로 시설별 사후환경영향조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0쪽, 명품 동계올림픽특구 조성은 올림픽 기능과 관광ㆍ문화ㆍ주거ㆍ산업 기능이 융ㆍ복합된 올림픽 명품도시 건설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대내외 여건 변동 반영 및 민간투자 확대 등을 위해 당초 11개 지구 27.4㎢를 13개 지구 26.3㎢로 변경하였습니다. 금년에는 개발사업지구를 특구개발사업 추진에 적합하게 조정하는 한편 사업시행자와 특구개발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협의하여 특구계획에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1쪽, 특구개발 가시화를 위한 민자사업 본격 추진입니다.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및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올림픽 이전에 가시적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8개 지구 15개 사업 가운데 강문해변복합리조트 조성 등 3개 사업은 실시계획을 승인받았고 삼양목장 개발 등 6개 사업은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나머지 사업들은 사업자 지정 준비에 있습니다. 금년부터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단계별로 사업을 분류하여 진행할 계획이며, 1단계로 분류된 11개 사업에 대해서는 올림픽 개최 전 완공을 목표로 행정지원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2쪽, 동계올림픽 대회기반 구축 및 운영입니다. 먼저 동계올림픽 지원체계 및 대외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는 정부 대회지원위원회, 청와대 TF회의, 올림픽조정협의회 개최 시 각종 현안 해결에 적극 대응하였으며, 조직위원회와 IOC 간 고위급 통합협의체도 운영하는 한편 IOC 주관 각종 회의에 참석하여 효과적인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련 기관 간 정례 실무회의 등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대외적인 활동영역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23쪽, 강원도 운영본부 추진입니다. 실질적인 올림픽 대회 준비 조직인 강원도 운영본부는 동계올림픽과 장애인동계올림픽 등 2개 대회를 통합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금년 2월부터 정선과 평창에서 실시되는 테스트이벤트 개최 시 경기 현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합동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며, 2017년까지 경기 운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ㆍ발전시켜 2018년 본대회를 완벽하게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24쪽, 동계올림픽 대회 지원 관련 법령 개정 추진입니다. 현재 추진 중인 법안은 대회지원특별법, 국민체육진흥법, 지방세ㆍ조세ㆍ국유재산특례제한법으로 이들 10개 법안에 대한 개정안을 마련, 도 출신 국회의원에게 제공하여 의원 입법 발의를 하였습니다. 지난해 대회지원특별법 중 저수지 건설 및 관리 등의 수도법 적용 특례는 개정이 완료되어 올림픽 급수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머지 9개 개정안은 국회 상임위에 회부ㆍ상정되어 계류 중에 있습니다. 금년에는 발의된 개정 법률안이 상반기에 통과될 수 있도록 도 출신 국회의원님들과 공조해서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25쪽, 2016리우올림픽 대회 운영 프로그램 참가입니다. 2016리우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를 참관하고 대회 운영 관련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IOC총회와 개ㆍ폐회식, 주요 경기장과 인프라 시설을 시찰하는 옵저버 프로그램과 자원봉사 운영, 문화행사, 교통대책 등 리우시청 차원의 대회 지원 전반사항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강원도 운영본부 차원에서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금년 3월까지 조직위와 협의하여 세부계획을 마련하는 등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6쪽, 올림픽 참여열기 및 무브먼트 확산입니다. 먼저 동계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동계스포츠 종목에 대한 접근기회를 확대하고 올림픽 팬층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본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3,982명에 대해 강습회 및 캠프를 운영하였고, 30개 직장동호회 활동에 대해서도 지원을 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컬링, 아이스하키, 봅슬레이 등 8개 종목을 대상으로 규모 및 참가대상 다변화를 통해 수혜인원을 확대 운영하고 직장별, 직능단체별 동호회 지원도 늘려 범국민적 참여열기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27쪽, 드림프로그램 내실 운영입니다. 2004년부터 12년간 운영해 오고 있는 드림프로그램은 그동안 총 75개국 1,574명이 참가하여 이 중 166명이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금년 1월 17일부터 45개국 169명이 참가하여 진행된 드림프로그램이 오늘 공식적인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됩니다. 지난 1월 21일 의원총회 시 의원님들께서 직접 운영현장을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참가자 수준별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더욱더 내실 있는 운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동계국제대회 자원봉사자 육성입니다. 드림프로그램 등에 참가한 경험 많은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육성해서 동계올림픽 자원봉사리더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상반기에 계획을 수립하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여름방학 기간 중 캠프를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28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추진입니다.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각종 국제행사 및 전국단위 행사 시 현장홍보에 주력하겠습니다. 특히 경기장 건설 등 순조로운 대회 준비상황 등을 언론, 외신,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체계적인 홍보활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첫 테스트이벤트인 아우디 FIS 스키월드컵 대회를 시작으로 홍보활동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동계올림픽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각종 행사 계기 홍보도 병행해서 추진하겠습니다. 끝으로 29쪽, 장애인과 함께 하는 2018평창패럴림픽입니다. 먼저 장애청소년을 위한 드림프로그램 운영은 장애인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와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상반기 중 운영계획 수립 및 참가자를 선발하고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운영을 하겠습니다. 2018장애인동계올림픽 대회 운영비 지원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시 정부와 강원도의 공동보증서를 근거로 345억 원을 올림픽조직위원회에 지원하는 사항입니다. 우리 도 부담액은 보증액의 50%인 172억 5,000만 원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간 분할 출연하게 되며, 금년도 출연분은 34억 원이 되겠습니다. 당초예산에 27억 원이 확보되어 있으나 아직 7억 원이 부족한 상태로 향후 추경예산 편성 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김규태 위원장님, 그리고 경제건설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금년도 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만 시책 추진에 있어 위원님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부족한 부분도 상당히 많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업무와 관련되어 지적해 주시는 내용에 대해서는 저를 비롯한 본부 직원 모두가 그 뜻을 신속하게 반영, 올림픽 준비에 누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훈

안상훈위원장대리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부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며 노재수 동계올림픽본부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위원장의 허가를 득한 후에 담당과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발언 기회의 형평성을 기하기 위해 질의는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15분으로 제한하겠으며, 계속 발언 또는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다른 위원님들이 모두 발언하신 후에 추가로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라며, 추가발언은 10분이나 더 시간이 필요하시면 다시 발언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박현창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승진 축하드립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감사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제가 과장 시절에 부군수님으로 모시고 계셨고 해서 제가 본부장님을 너무 잘 알죠. 정말 열정도 많으시고 능력도 아주 탁월하시고 해서, 이제 한 2년 남으셨는데 올림픽 준비를 확실하게 해 놓으시고 또 그 안에, 보면 우리 지사님의 취미가 인사발령인 것 같아요. 6개월, 8개월, 1년 만에 자꾸 이렇게 인사를 하셔서 업무들이 잘 정리가 안 되고 이런 부분들이 많은데 인사발령을 내신다고 해도 우리 본부장님은 올림픽을 끝까지 하겠다고 고사하시고 마무리를 좀 잘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평창군은 과도 새롭게 만들어지고 인력도 9명인가 증원이 됐는데 우리 본부는 증원계획은 없나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앞으로 테스트이벤트가 28번 정도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들이 처음 경험을 하게 되는데 테스트이벤트를 개최할 때마다 관중 동원이라든가 붐업 조성 같은 것을 위해서 아마 테스트이벤트를 전담할 수 있는 부서가 좀 필요하지 않느냐 생각이 들어서 지사님께 건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하여간 우리 위원회에서도 힘이 필요하면 서포트를 할 테니까 필요한 인력들이 모두 확보되어서 성공적인 올림픽이 되도록, 인력이 부족하면 안 되니까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고맙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사각형에서 오각형으로 변경하면서 5,000석이 줄다 보니까 면적은 2,800㎡가 줄어들었는데 그럼 사업비의 증감은 없게 되나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현재 사업비는 조직위에서 전담을 하고 도에서는 저희들 부담분만 부담하면 되는데 지금 실시설계 중이기 때문에 아직 정확한 사업비는 확정이 안 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어쨌든 2,800㎡면 작은 면적은 아닌데, 다른 곳에서 동계올림픽을 치렀을 때 객석이 몇 석 정도나 됐었죠?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개최지마다 약간씩 다른데요, 소치 같은 경우에는 6만 석 정도, 거기는 축구장으로 쓰겠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시설을 했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이고 보통 3만 석에서 4만 석 정도 내외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3만 5,000석도 평균치는 되니까 큰 문제는 없겠네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5,000석이 줄어들면 입장료 수입이 대략 얼마 정도나 줄게 되죠?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글쎄요, 그것은 정확하게 산출을 안 해 봤는데 일단 입장료 수입은 좀 줄어들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고요, IOC에서도 관람석이 주는 것에 대해서 크게 이의는 제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IOC와 잘 협의를 해서, 조직위와 협의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역대 올림픽을 치른 곳하고 초청인사들에 어떤 문제점은 없는지 해서 질의를 드렸고요, 또 감사원에서 4월까지 감사를 진행한다고 하는데 어떤 부분에 감사를 시행할 계획인가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저희들이 연락받기로는 1월 25일부터 2월 26일까지는 자료수집 기간이 되고요, 그다음에 예비조사는 2월 29일부터 3월 11일까지 2주 동안, 본감사는 3월 21일부터 4월 15일까지 4주 동안, 도합 10주 정도를 계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저희들뿐만 아니라 조직위라든가 그다음에 SOC를 담당하고 있는 국토관리청, 철도시설공단, 이런 것들이 모두 해당되기 때문에 저희들만 받는 것은 아니고요, 아마 전체적으로 지난번에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부패방지 4대 핵심 프로젝트, 그 일환으로 실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시ㆍ군도 다 포함을 하겠죠?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3개 시ㆍ군, 다 해당이 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감사라는 것이 일을 많이 하는 사람, 일을 많이 하는 부서가 꼭 감사를 받게 되는데 정말 열심히 일하고 밤새워 고생했는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감사에 철저히 대비를 해 주시고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알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플라자의 도비 181억이 원래 작년에 다 승인이 됐다가 행정사무감사 때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을 했었는데, 이제 확실하게 해서 다 오픈시켜놓고 가야 되거든요. 181억이 누락됐다가 이번에 같이 포함되어서 사업비가 정리됐는데 앞으로도 발생되는 사업들이 있으면, 사실 위원들이 때로는 지적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해하면서 커버도 하는 이런 부분들이 있으니까 본부하고 위원회하고는 정말 다 툭 터놓고 오픈시켜서 하면 문제가 안 생긴다, 다 이해하는 부분들이니까 그렇게 해 주시면 되겠고요. 사유지 매입 관련해서 아직 감정을 안 하셨네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감정 중에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면 사업비가 더 증가할 수도 있겠네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것은 조금 변동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감정이라는 것은 행정기관에서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니까 그런 부분들도 증액이, 감액은 안 될 것이고 되면 증액이 될 텐데 사실대로 오픈시켜서 이해를 할 수 있게끔 그렇게 정리를 하면 되겠고요. 그다음에 14쪽의 대회 관련 시설의 설치ㆍ이용에 관한 계획, 8개 사업이 아직 사업계획 승인이 안 됐지 않습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접근도로 승인 관련해서 이렇게 됐는데, 예를 들어서 상반기까지 승인이 안 됐을 때는 발주가 안 되잖아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렇습니다. 일단은 저희들이 사전에 승인을 꼭 받아야 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2월에 설계가 완료된다 해도 이 사업계획 승인이 안 되면 사업 발주를 못하는 거잖아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미승인된 8건에 용평알파인스키장이 있고요, 나머지는 추가로 승인된 7개 도로, 그 도로가 되겠습니다. 총 8건인데요, 용평알파인스키장은 일단 설계를 2016년 5월까지 끝내고 6월부터는 착공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 나머지 추가 도로 7건은 현재 2월에 설계가 다 끝나기 때문에 행정절차를 빨리 밟도록 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어쨌든 사업계획 승인을 빨리 받아서, 공사기간은 추가 노선들이 다 물량이 크지 않으니까 문제가 없다고 보고요. 도암중학교, 제가 그동안 수차례나 틀림없이 이전을 먼저 해야 되고, 그 안에 신축이 어렵기 때문에 교육청하고, 교육청이라는 데가 또 그렇게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관심을 가지고 하라고 했는데 역시 또 임시시설을 사용해야 할 정도로 문제가 발생이 될 것 같은데…….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렇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교육청과 잘 협의를 해서 임시시설에서 수업을 받는 것이 최소화되도록 그렇게 적극적으로 해야 될 것 같고요. 21쪽의 민자사업 관련해서 샤프게인코리아, 도유지를 계약했어요. 그래서 계약금도 받고 이랬는데 자기가 못 하면 남이라도 하게 이 부분을 빨리 정리하고 계약 취소하는 행정절차를 진행해서, 도유지이고 사업하기 굉장히 좋은 부지인데 계속 끌고만 간다고 제가 몇 번 지적을 해드렸는데, 되지도 않는 것을 되는 것처럼 이렇게 몇 개 부서가 계속 끌고 가는데 이 부분을 빨리 정리해서 조속히 다른 사업이라도 할 수 있게끔 그렇게 좀…….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샤프게인코리아가 원래는 호텔과 콘도 두 가지를 같이 하겠다고 했는데요, 최근에 저희들하고 다시 협의한 결과 일단은 1단계 콘도부터 먼저 신축을 하고 호텔은 나중에 신축하는 것으로 그렇게 협의를 다시 해 달라고 해서 저희들이 그쪽을 변경해 주는 것으로, 경미한 사항에 속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것을 바꿔서 그 사람들의 추진 의지를 확인한 다음에,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면 경미한 사항 변경으로 해서 그것을 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사업 추진 의지가 있는 건가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엊그제 와서 저희 실무진하고 다시 협의를 해서 단계별로 추진을 하겠다, 한꺼번에 추진하기에는 자기들이 자금난이라든지 재정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1단계부터 먼저 추진을 하고 나중에 2단계를 추진하겠다고 해서, 그것은 약간 현실성이 있어서 저희들이 그쪽으로 다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잘못하면 정말 노른자위인 도유지만 이상하게 가는 수가 있다. 민간사업들에 도유지나 군유지 같은 공유지가 이상하게 휘말려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생깁니다. 금년은 쾌도난마의 해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끌고 가지 말고 정리할 부분들은 잘라서 빨리 진행을 하도록…….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지금 시기적으로도 이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남은 기간도 얼마 남지 않고 해서 저희들이 사업자의 추진의지를 다시 한번 최종확인을 해서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 사람들은 도유지가 아까워서 계속 어떻게 끌어안고 가보려고 그럴 수도 있으니까 자를 부분은 잘라서 빨리 정리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고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동계올림픽 법령 개정 관련해서 사실 상반기에도 국회에서 통과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게 안 됐을 경우에는 조세감면이나 이런 부분이 안 되어서 민간들이 사업 추진하는 데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래서 저희들도 사실 걱정이 많이 됩니다. 현재 19대 국회가 총선하고 맞물려 있어서 아마 개원이 된다고 하더라도 법률안을 처리하기에는 좀 역부족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좀 들고요, 만약에 안 됐을 경우에는 저희들이 조세감면이나 이런 혜택은 주지 못하지만 그 대안으로 인허가 기간 등을 최대한 단축해서 그분들이 조금 더 이익을 볼 수 있도록, 혜택을 좀 볼 수 있도록 그런 쪽으로 저희들이 역점을 둘 생각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어쨌든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좀 다르게, 제가 볼 때는 6월 전에 통과되기가 어렵다고 판단되니까 시작된 사업들이나 계획된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게끔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해서 대처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상훈

안상훈위원장대리

박현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재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노재수 본부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감사합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동계올림픽본부 가족 여러분, 새해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와 맞물리다 보니까 동계올림픽 준비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위축되는 것 같아요, 분위기적으로. 홍보와 관련해서 먼저 말씀을 드려보면 테스트이벤트가 6일부터 시작된다고 하는데 중앙언론에 홍보가 제대로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국내 경기는 물론이고 세계 경기가 침체되고 이러다 보니까 국민들이 이쪽에 관심이 별로 없어요. 이것을 더 부채질하는 것은 현재 조직위의 역할이 상당히 미흡하다, 그리고 정부 또한 국회의원 선거와 맞물리면서 크게 부각되어서 관심을 안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러다 보니까 애가 타고 몸이 다는 것은 우리 강원도만 그런 것 같은데, 큰 그림으로 접근해서 이런 부분들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방안들이 함께 모색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사실 테스트이벤트도 중앙언론에 안 나오고 메이저 방송에도 안 나오고 이러다 보니까, 조치를 당장 취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테스트이벤트가 강원도만의 준비행사로 끝나게 되어서는 안 되잖아요? 그런 부분들에 대한 대책을 좀 강구해 주실 것을 주문드리고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재웅

정재웅위원

또 한 가지는 강원도의 관점에서 놓고 봤을 때 조직위의 역할이 미흡한 부분을 조목조목 파악해서 오히려 지역언론을 통해 역으로 쳐서 자극을 좀 받을 수 있게 하는 이런 방법들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일각에서는 제사에는 관심이 없고 젯밥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만 드글드글 모여 있다는 얘기들도 간혹 들립니다. 그래서 조직위의 역할에 대해서 강원도가 주도적으로 대응해서 이런 부분들도 좀 해소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요, 그리고 사후활용 미확정 4개 시설과 관련해서 가장 크게 문제되는 게 사실은 강릉 스피드Ⅰ입니다. 저는 그렇게 보는데요, 지금 비공식적으로 얘기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사후활용방안 결정이 안 된 곳이 네 군데가 있는데요, 그중에 정선 알파인스키장하고 스피드스케이트장, 그다음에 강릉 남자하키하고 또 보조구장, 그렇게 4개소가 있습니다. 현재 스피드스케이트장은 두 가지 방안이 논의가 되고 있는데요…….
재웅

정재웅위원

공식적으로 논의되는 방안이 무엇 무엇입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문체부에서는 국가대표들이 활용할 수 있는 그런 훈련장으로…….
재웅

정재웅위원

그것은 이미 충북 진천에…….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진천은 400m 트랙이 아니기 때문에, 400m 트랙은 강릉 스피드경기장이 유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문체부에서는 현재는 철거를 전제로 설계되고 건축이 되고 있는데 국가대표 선수훈련장으로 써보면 어떻겠느냐는 의견을 제안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재웅

정재웅위원

그것은 정부의 입장이죠.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정부에서는 그렇게 문체부의 입장을 견지하고 있고, 또 하나는 민간업체에서 그것을 관광상품으로 활용해서 한번 운영을 해 보겠다는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접수했습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제안을 지금 협의 중에 있는데 그것이 어느 정도 현실화가 되고 구체적으로 방향이 잡히면 대외적으로 발표할 그런 계획으로 있고요, 그다음에 강릉 하키하고 보조경기장도 지금 도내 유력업체에서 관리를 해 볼 의사가 있다, 그리고 아이스하키단도 창단해서 아이스하키장으로도 활용하고 또 자기들이 그 안에서 어떤 공연이라든가 이런 것을 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그런 방안을 지금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구체적으로 확정이 되면 저희들이…….
재웅

정재웅위원

본 위원이 중봉 알파인스키장이나 이런 것을 빼고 스피드Ⅰ과 관련해서 접한 내용은, 빙상 선수들의 수명이 그렇게 길지 않아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재웅

정재웅위원

그러다 보니까 오고 갈 데가 없는 거죠. 이것은 국내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동계스포츠를 하는 나라 선수들의 공통된 문제인데요, 아이스더비라고 들어보셨어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못 들어봤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부임하신 지 얼마 안 되셔서 잘 모르시는구나. 아이스더비라고 전 세계의 스피드-쇼트트랙도 포함해서-선수들을 모아가지고 관광상품하고 연계시켜서, 경마, 경륜 이런 것과 마찬가지로 운영하는 겁니다. 그게 아마 정식적으로 제안돼서 브리핑도 하고 문체부에 접수도 되고 이런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정부에서는 이것을 철거를 전제로 해서 짓고 있지만, 하여튼 본부장님께서 아이스더비를 통한 활용방안, 또 단순히 그것만이 아니라 그것을 접목시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내용들을 한번 고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고민해 보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나중에 그 관련 자료를 제가 본부장님께 드리겠습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박현창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던 24쪽의 지원 법령 관련입니다. 국제대회와 관련해서 이런 법령 제정 선례가 있습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이것은 저희들이 새로 제정을 하는 것은 아니고요, 개정을 하는 겁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선례가 있어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이것이 대부분 조세감면, 지방세감면 이런 특혜들을 주는 부분이 있어서 행자부나 기재부의 반대가 굉장히 심한 그런 상황입니다. 그렇게 쉽게 통과되기는…….
재웅

정재웅위원

다른 국제대회의 선례는 없는 거죠? 지금 평창동계올림픽에 한정해서 이러한 혜택을 주십사 하는 강원도의 요구잖아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그러면 통과되기는 쉽지 않다고 봐도 되겠네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작년에 원안의결과 수정의결된 것이 두 건 정도 되는데, 그것은 저희들이 성과를 얻었는데 그 나머지 법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세금을 감면해 주는 부분, 그런 것들은 정부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어떤 특정지역에, 공통지역이 아니라 특정지역에 혜택을 주는…….
재웅

정재웅위원

소위 말해서 정부의 의견이 부정적이니까 국회도 지금 스톱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현재는 그렇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평창동계올림픽을 삼수해서 유치해 놓고 정부가 이렇게 미온적이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은 사실 모순된 것이거든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하여튼 남은 기간 동안 다시 접촉해서 설득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사실은 조직위 눈치보고, 정부 눈치보고 해서 강원도가 살얼음판 걷듯이 조심조심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거예요. 네거티브로 언론플레이도 좀 하고 정말 모순된 모습들에 대해서 언론에서 긁어주고 이렇게 해서 움직이게끔 만드는 것이 강원도의 역할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27쪽의 자원봉사자 육성과 관련해서 TF라든가 컨트롤타워가 있습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저희들은 드림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경험이 있는…….
재웅

정재웅위원

강원도가 담당합니까, 조직위가 담당합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강원도에서 관리하는 자원봉사자가 따로 있고 조직위에서는 조직위 나름대로 자원봉사부가 있어서 경기장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자원봉사는 조직위에서 관리를 하고요, 그다음에…….
재웅

정재웅위원

경기와 관련되어서.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경기와 관련된 것. 그다음에 경기 외적인 부분은 총무행정관실에서 별도로 전국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요. 예를 들어서 주차라든가…….
재웅

정재웅위원

TF가 총무행정관실에 있습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거기에 있고 저희들은 드림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자원봉사자들, 그런 사람들을 위주로 별도로 관리하고 있는 부분이 일부 있습니다. 세 군데에서 관리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이 부분은 막상 상황이 닥치면 100% 후회하게 되어 있어요. 우리 본부에서는 소관 업무가 아니라고 손 놓고 있지 마시고 부서 간 업무 협조를 통해서 정말 철저하게 대비하지 않으면 강원도가 의도하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100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부분이 이런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꼭 이 부분도 챙겨주실 것을 주문드리고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마지막으로 동계올림픽 홍보, 그냥 이렇게 갈 겁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이 부분도 상당히 어려운 부분인데요, 지금…….
재웅

정재웅위원

테스트이벤트라고 하는 공간을 통해서 강원도가 강원도를 알리고 음식이며 문화며, 이번 예산에 얼마나 진통을 겪었습니까? 지금 강원도만 몸이 달아있는 거예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올림픽페스티벌도 지금 잘 준비…….
재웅

정재웅위원

테스트이벤트는 조직위의 역할이 없습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조직위에서는 대회 운영ㆍ관리를 전적으로 맡고 있고요.
재웅

정재웅위원

그러면 그냥 강릉 행사, 평창 진부 행사로 끝나는 거예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래서 지사님도 이 부분이 상당히 걱정이 되어서 올림픽페스티벌을 통해서 붐업도 하려고 노력을 하고 계시고, 지금 준비는 잘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테스트이벤트 관련해서 어제도 지사님께서 서울 프레스센터에 가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하시고, 지난주에는 조직위에서도 그런 행사를 한번 했고요. 일단은 이번에 테스트이벤트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후에 처음 열리는 그런 국제대회이기 때문에-전 세계 미디어에 노출이 되고 하기 때문에-저희들이 어느 때보다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이번에 관중 동원도 최대한 많이 해서 그런 역동적인 모습들을 보여주려고 하고 있고요.
재웅

정재웅위원

진짜 꼭 그렇게 해 주세요. 지금 IOC에서도 향후에, 물론 북경은 차기 대회지로 결정이 났지만 동계대회는 향후에 절대로 일국에서 전체 대회를 치를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겁니다. 그래서 IOC에서 분산개최론이 나온 거예요. 앞으로는 국가별 분산개최로 갈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이게 마지막 세계 동계대회라고 하는 문제의식들을 좀 가질 필요가 있다. 소화하지도 못할 것을 유치해 놓고 나서 정부에서 진짜 이렇게 앞뒤가 다르게 나온다고 하면 굳이, 정말 강원도가 피박, 독바가지 쓰는 대회가 되고 말아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정부와 조직위, 또 저희 강원도가 협심해서 잘해 나가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본부장님은 부분에 국한하지 하시고 전체 흐름들을 읽으시면서 정말 큰 줄기 속에서 해소해야 할 문제들을 우선순위로 치고 나가면서 공격적으로 역할을 해 주실 것을 주문드립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알겠습니다.
재웅

정재웅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상훈

안상훈위원장대리

정재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쉬었다 하시죠.
상훈

안상훈위원장대리

그러면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9분 회의중지

11시 16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성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동계올림픽본부 노재수 본부장님 이하 모든 직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한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감기에 걸렸는데 감기에 걸린 사람이 건강하시라고 말씀드리기가 죄송한데, 어쨌든 건강하십시오. 건강하셔야 큰일도 잘 마무리하시니까 올 한 해 동안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노재수 본부장님, 승진과 함께 본부장님으로 오셨는데 축하드리고 큰일 잘 정리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으로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박대인 과장님께서 영월에서 다시 본부로 들어오셨는데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리고, 더구나 특구육성과장님으로 오셨는데 특구지정을 하는 데 있어서 큰 힘을 발휘하시기에 적임자라고 생각해서 지사님께서 특명을 내리신 것 같은데 부담이 많으시겠지만 어쨌든 맡으신 것 잘 마무리가 되어서 지역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고영선 과장님, 지난번 드림프로그램 브리핑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전문가가 다 되신 것 같아요. 아주 일사천리, 청산유수로 힘차고 박력 있게 너무 잘해 주셔서 전문가가 다 되셨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더 생각한 게 우리 도청에 근무하시는 모든 직원분들이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다운 모습을 제대로만 보여주신다면 도정의 모든 일에 대한 믿음이라든지 책임감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 강원도정 발전에 상당한 힘이 실리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모든 분들께서도 그렇게 되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 고 과장님 말씀하시는 것에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기분이 좋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부분을 지사님이라든지 아니면 인사 관련해서 힘을 쓰시는 분들께서 보셨다면 고 과장님의 근무평가에 대한 긍정적인 점수가 올라가지 않을까, 노재수 본부장님도 참고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런 분들 잘 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이규운 과장님, 정선 중봉 테스트이벤트 준비하시는 데 짧은 공사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벤트 진행하는 데 무리가 없게끔 준비해 주신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중봉 알파인 경기장은 이번에 테스트이벤트 행사가 끝나고 향후 시설 진행 방향은 어떻게 되고 언제쯤 마무리가 되는지 간단히 설명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정선 알파인스키장은 60%~62% 정도가 된 상태에서 테스트이벤트를 개최하게 된 것입니다. 슬로프가 3개 현재는 활강하고 슈퍼G만 한 코스에서 대회를 치르게 되어 있고 아까 말씀드린 회전은 슬로프가 아직 조성이 안 되어서 금년도에 회전슬로프를 조성하게 되면 거의 다 마무리가 된다고 보고, 2017년 2월에 테스트이벤트 여자월드컵대회가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성재

최성재위원

언제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내년도 2월에요. 이번에는 남자월드컵대회이고 내년에는 여자월드컵대회가 열리는데 그 기간 전까지는 회전슬로프까지 마무리를 해서 대회를 치르는 데 차질이 없도록 그렇게 준비 할 계획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지금까지 61%가 진행되었는데 내년 2월 여자월드컵대회를 하는 데도 마무리가 다 안 된다고 하면…….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금년까지 전체 공정률을 85%로 계획하고 있고 이것이 전체적으로 마무리가 된다고 하더라도, 일단 2017년 말까지는 시공업체와 계약된 상태이기 때문에-운영ㆍ관리 측면에서도 시공사가 있는 게 저희들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시설은 일찍 당겨서 마친다고 하더라도 관리는 계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전체적인 공정으로 봤을 때는 큰 무리가 없었던 것이 이번에 첫 번째로 치르는 테스트이벤트 때문에 공기에 쫓겨서 상당히 고생하셨다는 그런 결과를 냈기 때문에…….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원래 금년 테스트이벤트는 예정에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2017년도 것만 있었는데 조직위에서 금년도에 테스트이벤트를 하겠다고 추가로 제안해서 그래서 갑자기 공기가 바쁘게 되었고 어려움이 상당히 많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처음에는 계획에 없었던 것인데 중간에 생긴 거네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새로 생긴 겁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첫 번째 테스트이벤트가 끝나고 나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래도 아직 할 일은 많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할 일은 많지만 마무리 단계인데 신경을 써 주셔서 잘 마무리가 될 수 있게끔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현장에 임금체불 문제가 심각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난 2월 22일에 알파인스키장 개장식을 했습니다. 그때 문체부장관님도 오시고 조직위원장, 지사님, 강원도에서 경기장의 모든 것을 시설하고 관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지사님께서 참석해서 그때 기념사를 해 주셔야 했었는데 장비체불 관련해서 거기에서 시위를 하겠다는 이런 얘기들이 있어서 지사님께서 개장식에 가시는 것을 포기하시고 도청에서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원청업체, 하도급업체, 장비 체불을 총괄하고 있는 민노총 건설기계노조 대표, 이렇게 2시간 반 이상 마라톤회의를 해서 일단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를 봤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합의라는 게 원청에서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를 봤다는 얘기입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난 1월 22일에 협의를 했는데 23일까지 하도급 업체에서 원청업체에 채권 전체를 인계하고 그다음에 1월 24일부터는 원청에서 모든 책임을 지고 개별적으로 채무자들을 만나서, 지금 서로 대금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쪽 하도급 업체에서 제출한 것하고 실제 채무를 지고 있는 채무자들하고 금액이 잘 안 맞아서 24일부터는 원청에서 개별적으로 채무자들을 불러서 금액에 서로 문제가 없는 것은 바로 지급하고 그것이 만약에 다 지급되지 않았을 때는 설 전에 30%까지 먼저 지급하고 2월 말까지는 전체적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해서 3자 간 합의서에 서명하고 그렇게 추진하기로 합의를 봤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다른 경기장에 이런 것과 관련된 문제는 아직까지 없나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현재는 없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일어날 소지가…….
성재

최성재위원

본 위원이 파악한 것으로는 지금 벌써 움직임이 있거든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현재 드러난 것은 없는데 잠재하고 있다고는 봐야죠.
성재

최성재위원

중봉경기장뿐만 아니라 다른 경기장에서도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똑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합의 문제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현재의 말씀을 들어봐서는 원청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처럼 되어 있어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렇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좀 전에 말씀하셨다시피 계획에 없던 테스트이벤트가 2016년 2월에 생기면서 공사기간이 굉장히 빠듯한 상황이 되어 버렸고 그것으로 인해서 어떤 추가적인 공사라든지 추가적인 장비, 추가 인원 투입 문제, 모든 문제가 발생한 겁니다. 그것이 아니었으면 여유 있게 공정 계획에 맞추어서 진행을 했을 텐데, 업체에 대해서 본인들이 공정을 잘 세워서 했으면 손해도 적었을 테고 안 일어났을 수도 있었던 문제를 IOC에서 요청한 테스트이벤트가 중간에 생기는 문제 때문에 모든 것이 발생했다는 답을 얻어낼 수가 있습니다, 맞죠? 그렇다면 이 체불문제에 대해서 원청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IOC든 문체부든 기재부든 이쪽에서 당연히 책임져야 될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분들은 아예 신경을 안 쓰고 강원도에서만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는 것에 엄청난 문제점을 제기하고 풀어나가는 데 시작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책임질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건설추진단장님께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가 착공계를 받게 되면 전체적인 공사에 따라 공정계획을 받습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돌발변수로 튀어나온 거죠. 이것을 돌관 공정이라고 합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단장님, 잠깐만 제가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계약이 체결되고 나서 테스트이벤트 일정이 결정되었나요, 아니면 그전에 결정이 되었나요?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계약체결을 하고 난 이후에 나왔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이 이야기하시는 그 부분의 책임한계를 어떻게 두느냐 해서 돌관 공정이라는 계획이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돌관 공정비에 대해서는, 쉽게 이야기하면 낮에만 작업을 해도 공기 내에 계약된 사항들은 전부 다 준공을 시킬 수 있는데 테스트이벤트라든가, 트레이닝이벤트까지 없었던 공정이 튀어나오다 보니까 공기를 당겨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한 부분에 들어가는 장비대라든가 추가적으로 소요되는, 쉽게 얘기해서 낮에 작업을 하면 우리 설계내역에서 100% 주면 되는데 밤에 야간작업을 하다 보면 1.5 배의 사업비가 또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그런 부분은 작년 11월 말에 문체부와 서로 공무상 플레이가 나와서 이러이러한 돌관 공정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없던 대회가 새로 생겨났기 때문에 작업에 배를 투입해야 된다 해서 정선 알파인경기장에 대한 돌관 공사비는 태워주겠다 하는 공문을 받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러한 비용들이 정리가 안 된 부분들이 돌관공사 공정을 어디까지로 봐 줄 수 있느냐 하는 법적 책임논란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차피 저희가 정리를 해서 추가적으로, 그러한 과정에서 물량이 늘어났던 부분들이 있고 IOC, FIS 쪽에서 나와서 코스 변경에 관한 부분, 코스가 변경되다 보니까 토공량이 증가했던 부분들은 저희들도 기술직들이 있으니까 공정계획을 세워서 그 물량을 확보할 겁니다. 그러면 거기에 들어가는 추가 공사비에 대해서는 국비지원을 받을 겁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체불 관련된 채권자들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와서 일 했던 분들. 그분들한테도 그런 상황에 대해서 정확하게 전달이 다 되었나요?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거기에 투입된 건설업체들은 그러한 부분들이 왕왕 발생하다 보니까,-자주는 발생이 안 되지만-특히 준공기간이 확정된 부분들은 돌관 공정들이 간혹 나타납니다. 그래서 전부 다 알고 있고, 이 문제는 들어왔던 건설장비 업체들, 업자들한테 아직까지 이 이야기를 안 해 주는 것은 지금 얘기했던 하도업체가 아니고 원도급업체에서 이러저러한 문제들을 전부 안고 노임이라든가 장비대, 유류대라든가 자재대는 자기네들이 책임지고 하겠다니까, 거기에 대한 공사비를 못 주는 입장에서 원도급사는 전체적인 대금지불을 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제가 지난 행정감사 때도 여기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는데 사실 현장문제에 대해서 몇 번 전화를 받은 적이 있어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방금 본부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본부장님이나 단장님이 계시고 직원분들 계신데 직원분들한테 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아요. 조직위라든지 문체부나 기재부 쪽에서 이것에 대한 명확한 답을 해 주셔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전달해 주시는 차원, 혹시 회의하는 것을 방송으로 보신다면 들어주셨으면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데 현장에서 원도급자라든가 하도급자, 들어와서 일하는 장비업자분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지적해 주고, 지금 현재 문제가 생겼던 부분을, 원도급자나 하도급자로 계신 분들이 일을 진행하기 위해서 지금 당장 어떤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만 그다음 공정이 시작되고 일하는 데 지장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회사에 대한 이미지도 있고. 그래서 그러는 것 같은데 어찌되었든 이 문제는 자꾸 시간이 지나고 오래 가다 보면 문제가 커지기 때문에 이러이러한 행정적인 문제라든지 전례 이런 것 때문에 관련된 공무원들께서 자꾸 시간을 끌어버리면 나중에 문제가 더 커진다, 어떤 절차상 문제 때문에 시간을 끌 문제가 아니라 이 문제만큼은 빠른 시간 내에 관련자들이 모여서 빨리 답을 주고 뭔가 내려줘야만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개중에는 이런 속사정을 모르고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당연히 이 공사를 계약할 때 공기가 짧은 것을 알고 계약한 것 아니냐, 그러면 당연히 건설업자가 책임져야 되는 것이 아니냐고 얘기를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이 사정을 모르니까 그렇게 얘기를 할 수도 있죠. 일에 대한 특성이라든지 진행상황을 봤을 때는 어쨌든 이번에는 특수한 상황입니다. 특수한 상황이라면 있던 그대로 진행하는 게 아니라 해결 문제도 특수하게 생각해서 빨리 해결을 해 주어야 된다, 그래서 원도급자든 하도급자든 밑에서 일하는 장비업자든 모든 분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고민하지 말고 일하는 데 지장이 없게끔 해 주셔야 된다는 것을 제가 강력하게 말씀드리고 이 부분만큼은 관련자 분들한테 잘 전달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위원님이 얘기하셨듯이 원래는 테스트이벤트나 트레이닝이벤트가 없었다면 올해 말까지 코스 조성을 해버리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2016년 2월에 테스트이벤트가 끼어버렸다는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2016년 말까지 물량이 늘어났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돌관 공정비가 나타나고 저희가 공문 플레이를 해서, 이러이러해서 조직위에서 이러한 대회를 끌어들였으니까 이것은 공기를 앞당겨야 되겠다는 부분까지 문서 플레이로 했던 것은 나중에 비용 문제가 발생하는 이것 때문에 그런 겁니다. 조금 전에 얘기했듯이 신문지상에서 보셨지만 어떤 때는 현장에서 새벽 3시까지 2교대로 해서 돌렸거든요. 거기에서 발생되는 문제가 비용의 문제입니다. 비용이라는 것은 공사업체에서 일하는 사람들한테 되돌아가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끌어안고 그냥 갈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러한 문제 때문에 공문 플레이가 오갔는데 이 물량들을 어디까지 봐줄 수 있느냐는 비용의 문제, 산출근거의 문제가 또 따릅니다.
성재

최성재위원

시간이 없어서, 그러니까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방금 단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눈에 보이는 부분만 가지고 계산하다 보면 문제를 해결하는 데-물론 100% 해결될 것은 아니지만-50%에도 접근을 못 할 수가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그동안 그분들이 엄청난 고생을 했기 때문에 지금 테스트이벤트를 하는 데 지장이 없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말이죠. 그것에 상응하는 대가를 분명히 지불해 주어야 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계산해서 주셔야 된다는 것을 강력하게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상훈

안상훈위원장대리

최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정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노재수 본부장님, 오시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동계올림픽의 마무리를 해 주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죠?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렇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을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동계올림픽본부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가 붉은원숭이 해입니다. 이 상서로운 기를 듬뿍 받으셔서 동계올림픽이 부디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게 우리 가족 여러분께서 힘써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번 행감 때 동계올림픽 홍보예산에 대해서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홍보 예산이 지금 동계올림픽본부, 기획관실, 대변인실, 세 군데에서 중복적으로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번에 본 위원이 예결위원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컨트롤타워를 이미 하고 있다고 해서 그렇게 되어 가고 있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컨트롤타워를 만들어 주신 것이 G-2 행사 한 가지였어요. 기획관실에서 통합해서 G-2 한 가지에만 하는 것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다른 홍보 예산은 각 실ㆍ국에서 따로따로 나가고 있는 그런 현실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저희들 동계올림픽 홍보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부서별로 책정되어 있는 것은 맞습니다. 전체적인 컨트롤은, 강원도 입장으로 봤을 때 언론 창구는 대변인실이거든요. 대변인실에는 전문성을 갖춘 분도 있어서 부서별로 예산은 서 있지만 전체적으로 균형 있게 보도를 하거나 광고를 할 때는 대변인실에서 주관해서 하는 것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G-2 행사 같은 경우에 대변인실에서 2월 6일부터 하나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2월 4일부터 5일과 6일까지.
정선

유정선위원

대변인실에서 홍보가 되고 있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되고 있습니다. 중앙일간지에도 전면광고가 나가고 있고 저희들이 테스트이벤트 관련해서 중앙일간지에 한 8면 정도로 올림픽 붐 조성, 경기장 시설, 전반적인 사항들을 대변인실에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판을 짜서 전체 총괄해서 언론사에 제공하는 것으로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위원이 보기에는 G-2 행사에 대해서 도민들이 피부로 못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지 않았나, 홍보 전면광고를 중앙일간지나 어디에 하든 어쨌든 좋습니다. 그런 식으로 광고해서 평창동계올림픽을 많이 알리는 것은 좋지만 이 G-2 행사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강릉하고 보광휘닉스 두 지역의 잔치입니다. 지역 잔치이지 여기 춘천시나 원주시나 다른 지역에서는 별 그것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을 해 주실 건지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열리는 장소는 강릉하고 평창 보광휘닉스파크 두 군데가 되겠습니다만 거기 공연이라든가 먹거리, 제품 홍보관 이런 데는 18개 시ㆍ군에서 전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18개 시ㆍ군의 사회적기업 물품을 판매하신다고 했고 그 과정을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어느 정도 체계적으로 해서 운영하셔야지 그때마다 일회성 행사로 그치는 식으로 한다면 홍보비가 낭비되는 것 아닙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홍보는 저희들이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올림픽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아 있기 때문에, 아까 정재웅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정부나 조직위에서 열심히 해 줄 부분이 있는데 그게 잘 안 되고 있어서 강원도에서 사실은 발 벗고 나서고 있는데 이런 것들은 올림픽 시기가 가까워질수록 협조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이 용어 자체를 사용하는 데 많은 애로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강원도에서도 홍보를 할 때 말 한마디 한마디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국외든 국내든 홍보를 해 주어야 되는 게 마땅한 일이고, 이것이 우리 강원도에서 안 될 경우에 정부나 조직위를 어떻게 설득해서 그쪽에서 발 벗고 나서서 홍보를 해야지 강원도나 조직위나 정부쪽에 끌려다니면서, 이게 강원도만의 동계올림픽이 아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동계올림픽입니다. 그런데 왜 강원도에서만 자꾸 안달이 나서 이렇게 하는지 참 안타깝거든요. 본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위원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하고 저희도 답답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 2년밖에 남지 않았는데 대한민국 내에서도 붐업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도 답답해서, 강원도에서 홍보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위원님들께서도 관련된 예산을 세워주셔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문체부나 조직위 쪽에서 대대적으로 올림픽 붐업이 될 수 있도록 홍보나 관련 행사나 이런 것들을 주관하고 강원도하고 협조를 잘 해서 그런 부분들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이번에 정선에서 개장식이 하나 있었죠? 거기에 조양호 조직위 위원장님이 오셨었죠? 그런 행사장에 오셔서 당신 얼굴만 내비치시는 것이지, 강원도 본청 집행부 여러분께서 정말 열심히 밤낮 잠도 못 주무시고 날씨도 추운데 고생하시면서 이루어놓으신 거거든요. 우리 강원도에서 이렇게 열심히 하면 조직위에서 그렇게 얼굴만 비칠게 아니라 정말 발 벗고 나서서 어떻게 하든 대한민국 평창동계올림픽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해 주셔야 되는 겁니다. 이것을 문체부나 조직위에 강력히 요구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선

유정선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상훈

안상훈위원장대리

경건위 홍일점 유정선 위원님께서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홍성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보광 스노경기장하고 용평 알파인경기장 사용료라든가 그런 부분은 다 마무리가 되었나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용평 알파인스키장은 설계 중이라서 올해 6월 정도 되면 공사 착공은 될 것 같고, 용평하고 알파인스키장 사용 문제는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다음에 보광 스노보드경기장 관련해서 보광하고 강원도는 협의가 다 되어서 서로 서명을 했고 지금 조직위와 보광은 아직 서명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사용료라든가 그런 것은 조직위에서 지급하나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렇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알파인경기장도 아직 협의가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알파인경기장은 용평하고 저희들이 구체적인 항목들을 서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머지않아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만약에 보광 스노경기장이 사용료라든가 이런 것에 잡음이 생겨서, 지난번에도 얘기했듯이 보광에서 우리는 경기장 필요 없으니까 경기 끝나고 난 다음에 철거를 해 달라든가 원상복구를 해 달라고 하면 그 비용은 어디에서 지출해야 되나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건설추진단장님께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들은 우리가 착공하기 전에 보광 스노경기장에서 대회를 치러야 되느냐, 그때 보광이 재무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였거든요. 그때 당시에는 지금 현재 국제대회를 치르는 코스대로 한다면 일반인들이 타지 못하는 부분이 나온다, 그러니까 대회는 치르더라도 코스를 원상회복을 시켜 달라는 조건이 있었어요. 그래서 MOU를 체결할 때 ‘너희들이 요구하는 대로 원상회복을 시켜주겠다.’, 그렇게 하니까 코스를 다시 변경해야 되죠. 그러는 과정에 코스가 완성되고 난 이후에 이것은 올림픽을 치렀던 레거시로 남겨야 될 부분이 있고, 또 우리나라 국민성을 보면 뭔가 도전하는 기질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각계 동계단체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보광 쪽에 이것을 살려놓는 것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더 낫겠다고 해서 사전에 이루어졌던 경기장 코스 원상회복 문제는 깔끔히 해결이 되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6개 코스 중에서 2개 코스로 테스트이벤트를 치르는데 그 코스하고 앞으로 새로 보강하는 코스에 대해서는 보광 측에서 이의 제기를 안 하기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러면 원상회복을 안 해 주고 자기들이 그대로 인수를 해서 사용하겠다?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그대로 하면서 레거시 시설로 하게 되면 더더욱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 그렇게 보광 회사 측에서 전체적인 것이 된 것 같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용평만 해결하면 그런 문제는 다 정리가 된다…….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저희가 실시설계 중에 있거든요. 그런 과정에 저희들이 용평의 코스 전문가들과 회의를 하면서 그 코스에 대해서- 용평 측에서도 동의를 해 주어야 MOU를 체결하니까요.-보광하고 같은 맥락으로 끌고 가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까?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저희들이 처음에 보광하고 할 때 우습게 생각했다가 벽에 부딪쳐서 강원랜드로 가느니 마느니 왔다 갔다 하다가 결국 마무리를 잘 지으셨는데…….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성우에서도 코스를 옮기겠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강원랜드에 코스도 되어 있는데, 결론을 창출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을 거치느라 그렇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전체적인 대회 기간 중에 코스를 일반인들한테 개장을 못 하는 부족분에 대해서는-100억 원에 조금 못 미치지만-문체부에서 보광 측에 손실보상을 계획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도에서 해야 될 일은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었다는 얘기죠?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그렇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아까 하신 말씀 중에 보광이 처음에는 일반인들은 탈 수 없는 시설이라서 원상회복해 달라고 주장했었는데 그다음 말씀이 대한민국 국민들은 도전의식이 많고 해서 그 경기장이 쓰일 것이라는 그런 판단 하에 원상회복을 안 하고 그대로 인수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그렇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중봉도 그렇고 여러 가지 사후관리 결정이 잘 안 되는데 중봉도 사실은 환경단체에서만 완전 철거를 원하지 지역민들은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그것은 저희들도 정리를 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보광이나 용평 같은 경우에는 사업의 주관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책임을 맡아서 하는 것인데 중봉 같은 경우에는 신설코스이지 않습니까? 산림훼손은 산림청, 환경문제는 환경청, 이렇게 환경협의회도 하면서, 거기에 유전자보호림 지역이 있습니다. 원래 유전자보호림 같은 경우에는 개발하면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국제적인 행사를 치르다 보니까 조건부로 승인했던 사항들이 있습니다. 유전자보호구역은 대회를 치른 이후에 원상복구를 해야 된다고 산림청에서 이야기가 나왔던 부분, 환경청에서도 환경문제가 대두되다 보니까 조건부로 승인했던 부분, 다만 거기에 스키장으로서 계속 존치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다면 스키장으로서 활용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이 나와 있는 게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주최 측에서 그러면 중봉 경기장을 누가 운영하느냐 하는 문제가 대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같은 경우에 사후활용 방안으로 정선군에서 요구하는 것은 지역주민들이 요구하니까 그러한 방안도 하나가 있고 또 저희들은 저희들 나름대로 활강경기장이라는 큰 틀에서 보면 국제대회를 치르는 이러한 것이니까 국가에서 맡아 달라, 회의를 하기 전에 이야기가 나왔듯이 전 세계적으로 점수를 획득해서 거기에 올라탈 수 있는 사람은 81명 내지 82명밖에 안 되는, 아쉽게도 우리나라 스키선수들은 정식대회에서 탈 수 있는 포인트 점수를 얻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체육회에서 이것을 인수해서 우리나라 선수들도 이런 코스를 타면 실력이 더 늘지 않겠느냐, 그러면 세계적인 무대에 나가서 포인트 점수를 획득해서 이러한 국제대회에서 탈 수 있는, 경기장이 있어야 타는데 경기장이 없어서 못 타니까 올라갔다가 되돌아 내려오는 그런 불상사가 초래되었는데 그런 방안들을 포함해서 저희들이 문체부를 통해서 대한체육회에 요구를 하고 있고, 전부 사후활용 방안하고 연계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진척이 되고 있으니까, 어떠한 면에서는 돈 들여서 해 놓았는데 원상복구하는 데는 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거기에 나무를 전부 다 심고 이렇게 해야 되니까. 그리고 다른 방안으로는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산악자전거 트래킹코스로 해달라는 방안, 여러 가지 방안이 나오는데 어차피 그런 부분들을 전부 종합해서, 저희들이 건설해 놓은 데다 나무를 심은들 저희들 세대에서는 그 나무가 자라는 것을 못 보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도 있고 해서 사후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깊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과 꼭 연계가 되어야 하니까요.
성욱

홍성욱위원

제가 아쉬운 게 경기 운영을 위해서 80명으로 정했고 그 순위 안에 들어가는 선수들만 탈 수 있다는데 대한민국 선수가 하나도 없다, 그것은 우리 대한민국이 자초한 것 아닙니까? 지금까지 그런 경기장이 없었기 때문에 연습을 할 수도 없었고 앞으로 슈퍼대회전이라든가 알파인 관련된 세계적인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그런 경기장입니다. 만약 세계선수권이라든가 그런 것을 다시 우리나라에 유치하게 되면 그때 가서 알파인경기장 또 만들 겁니까? 만약에 올림픽이 끝나고 난 다음에 어떤 정치력을 발휘해서 세계선수권이라든가 기타 등등의 대회를 유치했는데 슈퍼대회전 경기장이 없어서 대회를 유치하지 못하는 그런 것도 있을 수 있겠다, 그래서 이런저런 포커스를 잘 맞추어서 우리 강원도에 뭐가 가장 이익이고 좋은 것인지 일단 목표설정을 하고 그쪽으로 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야 되지 않느냐, 지금까지 환경단체에 밀려서 복구를 하는 쪽으로 예산도 투입되고 있고 또 장기적으로 선수 양성을 위해서 선수촌으로 바꾸어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하기 위해서 그쪽에 예산이 투입되고 있고, 차라리 이럴 바에는 우리 강원도가 가장 이득이 되는 쪽이 어느 쪽이냐를 심도 있게 짚어보고 장래의 이러이러한 이유를 발굴해서 정부에 인계를 하든가, 우리 동계올림픽이 되고 난 다음에 기대가 많아지면 당연히 동계선수들도 많이 생길 것이고 그러려면 경기장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400트랙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전국에 하나밖에 없는 경기장인데 1,500억 가까이 들여서 해 놓고 몇백억 들여서 철거를 한다? 며칠입니까? 단 보름간 쓰기 위해서 돈을 2,000억씩 넣는다는 것을 당위성에도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완전히 정립하고 우리는 이런 방향으로 가겠다는 목표를 정확히 정하자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유리한 쪽으로 밀고 가고 그쪽으로 가기 위한 어떤 대안이라든가 플랜이라든가 기타 등등을 철저하게 붙여서 중앙정부가 인수하든가 아니면 어느 기업체가 할 수 있도록 논리개발을 충분히 해서 이제는 주장할 필요가 있겠다. 외부의 환경단체라든가 외부의 어떤 사람들의 압력에 의해서 더 이상 쓸데없는 데 투자는 하지 말아야겠다, 환경복구를 위해서 묘목장 만들어야지, 지금부터 투입되는 돈이 만만치 않지 않습니까? 정말 스키장 붐이 일어나서 우리도 이런 선수를 키워야겠다, 그렇게 되어서 인수를 결정하면 지금까지 들어간 수십억, 수백억은 어떻게 할 겁니까? 그것도 공중에 쓸데없는 돈을 쓴 것 아닙니까?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그래서 그러저러한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달아서 아까도 이야기 나왔지만 스피드스케이트장, 하키부터 중봉까지 주체 결정이 되지 않은, 사후활용 방안이 결정되지 않는 4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우선 건설비용 초기투자들이 그렇게 되었으니까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경기장 지어놓고 철거는 아니다. 저희들 나름대로 기존 방침은 존치해서 사후활용을 하겠다는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이야기하시는 논리개발은 이러저러한 각계의 사안들을 종합해서 전체적인 결론을 내릴 예정으로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이제는 더 이상 경기장 존치라든가 사후문제 때문에 우리가 흔들려서 갈팡질팡하는 이런 모습을 보이지 말았으면 좋겠고, 경기를 치르는 데만 전력을 다해도 인력이 모자라고 피곤하고 힘들 텐데, 이런 사후관리라든가 기타 등등은 플랜을 딱 정하고 그쪽으로 갈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모아놓고 경기장 완공이라든가 경기하는 데 전력을 다 투입해야 될 때다, 이제 기간이 얼마 안 남았지 않습니까? 지금부터 테스트이벤트하고 사전에 대회 몇 개 치르다 보면 조직위나 우리 동계올림픽본부는 그거 하기도 바쁜데 사후관리를 위해서 공청회 열고 뭐하고, 그쪽에 휘둘릴 인력이라든가 정신도 없겠다, 딱 목표를 정하고 그것은 뒤쪽으로 가되 너무 늦지 않도록 사전에 해야 될 부분은 목표를 정해서 딱딱 짚어가면서 하기로 하고 모든 전력을 이제는 경기하기 전에 쏟아야 되겠다, 중봉에 환경단체가 와서 묘목장 만들고, 거기에 투입할 인력도 없지 않습니까? 그런 것은 빨리 내부적으로라도 완벽하게 정리하고 정말로 해야 될 일을 제대로 해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렸고, 그다음에 제가 이번에 평창에 가는 도중에,–물론 잘 하시겠지만-도로들이 한창 공사 중이지 않습니까? 도로가 갑자기 넓었다가 좁아졌다가 해서 사고가 날 뻔한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4차선이었다가 갑자기 2차선으로 확 줄다 보니까 운전하는 사람이 주춤하다가 남의 차선으로 넘어갔어요. 우리는 분명히 그 차선인줄 알았는데 들어가다 보니까 앞에서 깜빡거리고 난리가 났어요. 그래서 사과를 하고 지나간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안전문제에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셔야 되겠다, 4차선이었는데 갑자기 2차선으로 확 줄어드니까 어느 차선을 타야 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주춤하다가 큰 사고가 날 뻔한 그런 경우가 좀 있고, 또 가다가 우측에 보면 절개지가 있는데 거기에도 분명히 안전펜스라든가 그런 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어요. 그런 사소한 부분에서 만약 교통사고가 난다면, 요즘은 보험회사에서 걸고 넘어가지 않습니까?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예, 구상권 청구가 들어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런 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도록, 도로가 파이고 홀이 생겨서 타이어 펑크가 나면 소송이 들어옵니다. 건설 쪽에서는 소송이 26건 진행 중입니다, 도로 교통사고에 의해서.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도 많은 곳에서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안전에 신경을 써 주시고 그런 부분은 철저하게 방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알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이상입니다.
상훈

안상훈위원장대리

홍성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조영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기위원

조영기 위원입니다. 노재수 본부장님, 박병진 건설추진단장님 이하 동계올림픽본부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2018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서 노심초사하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치하를 드리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관련시설 문제에 대해서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을 주셨는데 저는 다른 각도에서 추가적인 것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부장님이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로 내 주신 자료 47쪽부터 쭉 보면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님들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여러 가지 시정요구한 사항들을 쭉 나열해 놓으셨는데 전체적으로 가장 키포인트는 시설과 관련되어서 본부장님이 익히 잘 알고 계시는 물품 수주나 시설공사 시 도내 업체들한테 많은 이익이 돌아가야 되겠다, 도내업체가 많이 참여를 해야 되겠다, 그런 처리결과를 쭉 내놓으셨는데 어떤 식으로 처리하실 겁니까? 향후 계획을 대충 읽어보면 ‘최대한 도내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처리계획이거든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는 본부장님이 그 자리에 안 계셨기 때문에 보고를 받으셨는지 모르지만 이 보고서에 의하면 가급적 우리 도내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시겠다는데, 본부장님이 말씀하시기 곤란하시면 단장님이 말씀을 해 주시죠.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말씀드리겠습니다. 47쪽에 보면 도내 제품이 있고 타 지역 제품, 도내 미생산 제품들이 나옵니다.

조영기위원

47쪽만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뒤쪽에도 계속 있어요. 경기장 시설은 물론이고 물품구입과 관련되어서 간단하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회에서 요구했던 도내 업체의 참여와 관련해서.
병진

박병진건설추진단장

도내 업체 참여 부분은 건설 발주가 되다 보니까 처음에 했던 그 부분들은 도내 업체 49%에 맞춰서 끌고 갈 것이고, 계속적으로 관급자재 물품부터 시작해서 관급자재들이 속속 발주가 되어서 나가고 있습니다. 도의회에서 얘기했듯이 도내 제품이 있는 경우에는 도내 제품을 쓰면서 거기에 2단계 경쟁입찰 방법들이 있으니까 그것은 세무회계과나 계약관리계하고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내 제품이 따라주지 않는 부분은 전국입찰을 볼 수밖에 없는 사항이라서 도의회에서 보고했듯이 가급적이면 저희들이 도내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지역제한을 걸어서라도 전부 다 도내 업체 제품으로 쓸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감사합니다. 본부장님도 대충 들으셨겠지만 테스트이벤트가 끝난 후에 이것은 별도로 보고를 받으셔서 본 위원회에서 요구했던 도내 업체의 참여가 소기의 성과를 거두어서 금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에는 고생했다, 수고했다는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알겠습니다.

조영기위원

정선 알파인대회 테스트이벤트를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저는 다른 각도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016테스트이벤트 정선 알파인대회의 주체가 누구예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조직위입니다.

조영기위원

동계본부에서 하는 일은 뭡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저희들은 경기를 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만들어서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아침에 보고해 주신 것 중에 관중참여 계획은 어느 부서에서 담당하죠?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관중참여는 저희들이 하고 있는데 원래 당초에 조직위에서 저희들한테 협조요청은 없었습니다. 조직위 자체적 계획을 보면 한 500명 정도면 대회를 운영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얘기해서 저희들한테 협조 요청이 없었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사님께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한 이후 첫 번째로 열리는 국제대회이고 테스트이벤트이기 때문에 관중 500명 가지고는 적지 않느냐고 다시 추가로 계획을 세워보라고 해서 첫날에는 1,330명 정도, 이튿날 1,200명 정도로 확대해서 관중도 동원하고 또 그냥 서 있기만 해서는 안 되니까 응원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고 그래서 대대적인 열기를 보여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동계올림픽본부가 테스트이벤트를 위해서-앞서 존경하는 최성재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여기에 올인하느라고 밤낮없이 직원들이 가서 고생했는데 시설만 만들어놓으면 됐지 관중동원까지 동계올림픽본부에서 합니까? 관중동원과 관련되어서 다른 타 실ㆍ국에 이 업무를 관장하는 부서가 있잖아요? 그곳에서 하면 되지, 아니면 조직위에서 해야지 시설을 관리하는 본부에서 이 일을 맡아서 하나요? 예산은 어디에서 충당합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이번에는 정선군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조영기위원

1,300, 1,200, 2,530명을 동원하는 데 예산이 수반될 것 아닙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산은 수반됩니다.

조영기위원

어느 예산에서 하느냐고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저희들이 정선군과 협의를 하고 있는데 정선군하고 저희 도비를 일부 부담하고 그렇게 해서…….

조영기위원

예산도 아직 결정이 안 되었어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산은 저희들 도비를 일부 지원해 줄 생각으로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아직 결정이 안 되었느냐고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저희들 내부적으로는 결정이 되었습니다.

조영기위원

도비, 군비 합해서 총예산이 얼마예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1억에서 1억 5,000 정도.

조영기위원

동계올림픽본부 예산으로 합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산과하고 협의를 해서 지원을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이런 문제는 관련 부서가 분명히 있는데 시설 때문에 고생하시는 동계올림픽본부에서 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선수가 83명, 그렇죠?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조영기위원

임원 177명 해서 선수단이 261명인데…….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현재 그것은 예비 엔트리이고 실제 거기에서 참가를 하겠다고 신청을 별도로 해야 됩니다. 그 사람들은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고요.

조영기위원

아직까지 신청이 안 되었어요? 이미 예선전을 하고…….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이것은 예선전이 별도로 없고요…….

조영기위원

다른 나라에서 예선전을 이미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선전을 쭉 해서 어느 정도…….

조영기위원

거기에서 성적이 되어야…….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자격이 되어야지만 올 수가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거의 끝나고 중봉에 와서 마지막으로 대회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인원을 정확하게 모르시나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내일까지 최종 엔트리가 마감이 되는데 어저께까지 선수 29명, 임원 54명 해서 83명이 신청했는데 아마 오늘과 내일 집중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국내 선수는 몇 명인가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출전 자격을 갖춘 선수가 없습니다.

조영기위원

국내 선수가 한두 명이라도 있어야 도 출신 선수가 몇 명이냐고 질의를 드리는데, 본부장님, 저도 언론을 통해서 봤습니다만 엊그저께 강원도청 소속 선수가 썰매 종목인가요, 봅슬레이인가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면서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

그리고 원유종 선수는 2등을 하더라고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스켈레톤, 은메달을 두 번 땄습니다.

조영기위원

1등을 한 선수가 조만간 힘이 약해지면 이 선수가 1등을 하겠던데 지금 그와 관련해서 역사적이다, 한국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불모지인 악조건에서 했다, 이런 게 상당히 국민적인 관심이거든요. 물론 본부장님 입장에서는 관중동원도 중요하겠지만 국민적인 관심은 우리나라 선수가 과연 출전하는가, 강원도 선수가 출전하는가, 춘천 출신 선수가 출전하는가, 정선군 출신 선수가 출전하는가, 여기에 관심이 있어요. 정선군 선수가 출전하면 전 정선군민이 오지 말라고 해도 보러 갈 거예요. 계속 헛바퀴 돌고 있다는 거죠. 이 많은 예산을 쓸데없는 데 들인다는 거죠. 현재 1,330명, 1,200명, 조직위에서 오지 말라는데 뭐하러 동원해서 1억 5,000만 원씩 예산을 낭비합니까? 동계올림픽 정말 비인기종목 아닙니까? 그래서 실업팀도 제대로 없는 것 아니에요? 선수육성을 위해서 1억 5,000만 원 주면 선수가 더 발굴될 텐데 이런 쓸데없는 행사성, 소모성 경비에 예산을 들이고 있다, 조직위가 원하지도 않는데, 자기네 500명 데려다 하겠다는 것을. 여기에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알파인대회는 상당히 어려운 종목이라서 우리나라 선수가 없는 것 아닙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육성을 하고 있는데 아직 포인트를 갖춘 선수가 없습니다.

조영기위원

2년 만에 되겠느냐고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저희들도 경기장만 갖춰놓고 우리나라 선수들이 참가를 못 하니까 상당히 안타까운데…….

조영기위원

안타까운 게 아니라, 본 위원이 2007년도 기행위에 있을 때부터 동계를 했었는데 그때부터 꿈나무를 육성해야 된다고 강력하게 강조를 했어요. 그리고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 때도 이와 관련되어서 동계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 아니라 그냥 선수육성을 하고 있는 학교라든지 그런 팀에 예산을 주는 게 좋겠다고 분명히 지적을 했는데 여기에는 거기에 대해서 없어요.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는 본 위원이 지적한 것을 쏙 빠트렸네요. 하여간 시설만 여기에 넣은 것으로 본 위원이 이해를 하겠고, 중요한 것은 이거예요. 중봉 알파인 경기장은 되게 춥지 않습니까? 공무원들이 여기에 간다고 하는데 공무원들이야 가라고 하면 당연히 가는 거죠. 도청 공무원 200명, 동사모 230명, 1,330명, 1,200명이 자발적으로 동계올림픽에 열이 후끈 올라서, 우리 선수가 나가기 때문에 응원을 하러 가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 있을까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하여튼 위원님 말씀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이것은 단지…….

조영기위원

아니, 테스트이벤트가 중요한 게 아니라니까요. 이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시설 잘 만들어 놓았잖아요. 테스트이벤트라는 것은 이 규격이 제대로 되어 있는가, 그리고 말씀하신 그 선수들만 오면 되는 거예요. 관중이 없다고 해서 지적을 받을 사항은 아니라고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적을 받거나 그런 사항은 아닌데, 유럽이나 이런 월드컵대회나 각종 대회가 열릴 때는 그 열기가 대단합니다. 사실 우리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하고 나서 첫 번째로 열리는 국제대회이지 않습니까?

조영기위원

본부장님, 한 가지만 팁을 드릴까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조영기위원

유럽은 선수가 너무 두터워요. 자기네 생활체육 소속이, 자기네 선생님이, 자기네 학교 선수가 다 출전하기 때문에 응원을 간다는 거예요. 자기를 가르치던 담임선생님이 스키선수예요. 학생들이 응원을 하러 가는 거죠. 우리동네 스포츠클럽 선수예요. 스포츠클럽 회원들이 전부 다 응원을 하러 가는 거예요. 우리처럼 돈 들여서 하지 않는다니까요. 여기까지만 말씀을 드릴게요. 25쪽의 2016년 리우올림픽대회 운영 프로그램 참가에 대해서 잠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참가를 하는 겁니까?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이것은 공식프로그램인 옵서버 프로그램이 있고 또 하나는 도 운영본부에서 벤치마킹 차원에서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두 가지로 나누어서 볼 수 있겠습니다.

조영기위원

대표단에는 도지사님만 가시나 보네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조직위에는 그렇게 되어 있는데 저희들도 조직위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의회 차원에서도 몇 분 가실 수 있도록 요청을…….

조영기위원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이와 관련되어서 당연히 공식대표단에 의장님과 담당 위원회 위원장님이신 경제건설위원장님이 명단에 들어가야지 빠졌다고 질타를 했는데 그때 협의하겠다고 하더니 아직도 협의하는 중이에요? 이미 명단은 다 갔을 텐데?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명단은 아직 확정이 안 되었습니다. 지금 거의 확정 단계에 있는데 저희들이 의장님하고 동계특위 위원장님, 경건위 위원장님이 참석할 수 있도록 요청했고 저희가 관철시킬 수 있도록…….

조영기위원

요청한 게 아니라…….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저희들이 관철을 시키겠습니다.

조영기위원

요청은 지난번에도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조직위에서 미온적인 것 같아요. 지사님이 가시면 당연히 의장님이 가셔야죠.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동의하시죠?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예.

조영기위원

다음 페이지에 있는 동계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제가 미리 앞서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2년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선수육성이 되게 중요해요. 동계스포츠와 관련해서 스키장에 많은 동호인들, 직장인들이 가고 있습니다. 그분들한테 굳이 돈 안 드려도 돼요. 이것을 다시 한번 살펴보시고 이 예산을 엘리트 선수를 육성하는 데 투입해 주십사, 이건 원래 본부장님이 할 일이 아니고 체육과에서 할 일인데…….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지금 그러지 않아도 지사님께서 관심을 많이 갖고 계셔서 최근에 계속 실업팀을 창단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너무 늦었다니까요, 2년밖에 안 남았는데.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홍천, 태백, 원주 이런 데서 동계종목별로 하고 있고, 지사님 생각은 만약 도내에서 창단하기 어려운 것은 저희들이 경기도와도 상생협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쪽에도 협조를 요청해서 창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이 부분도 본부가 할 게 아니라, 본부는 빨리 시설만 하고 다른 일을 뒤에서 서포트만 해 주고, 엘리트 체육과 관련된 부서가 있어요. 강원도청에 그런 부서가 있다고요. 이 예산이 적은 예산이 아니거든요. 본부장님도 잘 아시겠습니다만 엘리트 선수들의 스포츠 경기력 향상은 투자되는 예산과 관련되어 있거든요. 비례하잖아요.
재수

노재수동계올림픽본부장

다행히 동계종목은 하키 빼놓고 거의 다 개인종목이 많기 때문에 창단한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큰 예산이 들지 않는 종목이라서 저희들이 앞으로 육성하는 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

이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요. 2년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예산을 여기저기 쓸데없는 데 낭비하지 말고 보여주기보다는 강원도민의 이익을 찾아야 되겠다, 강원도 출신 단 한 명이라도 이럴 때 태극마크를 달아야죠.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상훈

안상훈위원장대리

조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노재수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올해는 동계올림픽 대회시설 및 경기장 조성, 진입도로 개설, 올림픽 특구조성 등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인만큼 강원도가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기가 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좋은 의견들을 시책에 반영하여 도정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준비와 성실하게 대답해 주신 노재수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경제건설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의사일정 제2항 동계올림픽본부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2차 경제건설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조례안 심사와 글로벌투자통상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면서 이상으로 제25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경제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2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