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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대변인 의원 5분자유발언

252회 제2사회문화위원회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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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분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대변인실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용철 대변인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 후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대변인 김용철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대변인실 담당급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경호 홍보기획담당입니다. (홍보기획담당 김경호 인사) 김광철 보도지원담당입니다. (보도지원담당 김광철 인사) 송호필 뉴미디어담당입니다. (뉴미디어담당 송호필 인사) 최종필 해외홍보담당입니다. (해외홍보담당 최종필 인사) 존경하는 김금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에 따라 금년도 대변인실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2015년도 주요성과, 목표 및 추진전략, 2016년도 추진시책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6쪽의 일반현황입니다. 대변인실은 1대변인, 4담당에 3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홍보기획, 보도지원, 뉴미디어, 해외홍보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쪽입니다. 대변인실 금년도 예산은 60억 6,500만 원이며 도내 방송사로 TV가 10개사, 라디오가 5개사가 있으며 204개사의 신문ㆍ잡지 간행사가 등록되어 있고 신문ㆍ잡지 등록취소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9쪽의 2015년도 주요성과입니다만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코자 합니다. 다음은 11쪽의 금년도 대변인실 주요업무 목표와 추진전략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금년도 비전은 강원도약을 견인하는 전략적 홍보 전개로 하고 홍보 목표를 타깃ㆍ쌍방향 대칭 홍보로 주민공감 도정 실현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네 가지 전략인 동계올림픽 홍보효과 극대화, 세계의 중심, 강원도 홍보를 통한 브랜드 가치 글로벌화, 언론과의 건강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민선6기 도정 홍보, 소비자의 욕구 변화에 알맞은 콘텐츠 개발 및 뉴미디어 운영을 통하여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치로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진 강원도의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 도의 품격을 향상시키고 도민에게 실익이 되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금년도 추진 시책은 세계 속의 강원, 글로벌 홍보강화 시책 7건, 뉴미디어를 활용한 강원도 세일즈 시책 4건, 도 품격 향상과 도민 이익을 위한 홍보 시책 4건 등 15개 주요시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15쪽입니다. 세계 속의 강원, 글로벌 홍보 강화를 위해 하단과 같은 홍보를 전개하겠습니다. 구체적인 설명은 16쪽부터 보시겠습니다. 16쪽, 도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전략적 홍보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이후 강원도의 국제적 인지도 확대로 테스트이벤트 등 대규모 국제행사 등 홍보대상 사업의 증가, 도정의 도민 공감대 조성 및 도민의 실익 창출, 지속성장의 강원경제 기반조성을 위한 관광과 투자 홍보, 세계의 중심, 강원도 실현을 위한 해외홍보 강화 필요 등 홍보여건이 확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홍보매체와 언론을 적극 활용하여 도정의 올바른 전달을 위해 인터뷰, 특집좌담 등의 기획특집을 확대하고 동계올림픽 G-2년, G-500일 등 기념일 계기성 프레스 투어를 통해 특집기사를 유도하는 등 강원도 브랜드 가치를 더욱 증대시켜 도 이미지 제고는 물론 도민의 소득증대에 기여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홍보에 집중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 중국 내 홍보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강원도 홍보 시책입니다. 중국TV 매체를 활용한 강원도 홍보는 주요 관광지, 동계올림픽 개최지역, 테스트이벤트, 지역축제장 등을 홍보하기 위하여 중국TV 방송사를 초청하여 특집방송을 제작ㆍ방영하는 사업입니다. 추진계획으로는 2월 중에 중국 20개 방송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2월부터는 촬영ㆍ제작을 추진하여 12월까지는 프라임 시간대에 방영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도와 시ㆍ군 홍보영상 공동제작은 도와 시ㆍ군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재정여건상 어려움이 있어 도와 시ㆍ군이 공동으로 중국 파워블로거를 초청하여 영상을 제작ㆍ공유함으로써 최소비용으로 최대 홍보효과를 거양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추진계획으로 사업비는 총 2억 원으로 도가 1억 1,000만 원, 시ㆍ군이 9,000만 원을 분담하여 편당 10분 내외의 고화질 영상물을 총 25편 제작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8쪽,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한 일본 내 강원도 브랜드 제고 시책입니다. 먼저 테마가 있는 영상 제작을 통한 일본 홍보는 테마별 이색적인 강원도의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일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서 일본 유명인을 활용하여 주제별로 제작한 영상을 일본의 영향력 있는 사이트에 게재하여 홍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일본TV 방송사를 초청하여 재래시장, 강원음식, 동계올림픽 관광지 등을 촬영하여 방영할 계획입니다. 일본매체 홍보 및 언론네트워크 구축은 일본인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며 명예외신기자 10명, 주한 일본인 오피니언리더 4명을 활용하겠으며 일본현지 및 주한 일본 언론사를 상대로 강원도 취재투어를 2회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도정 핫이슈를 부각시키는 해외 SNS 홍보 전개 시책입니다. 해외 현지 SNS 활용 바이럴마케팅 추진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SNS 사용자의 증가로 인해 SNS를 활용한 바이럴마케팅의 확대가 필요한 시기임을 감안하여 중국은 웨이보, 영어권과 일본은 페이스북을 통하여 도정 주요이슈, 동계올림픽 G-2년 행사, 테스트이벤트 등을 취재하여 업로드와 이벤트 진행으로 강원도를 홍보하는 사업입니다. 추진계획으로는 2월까지 계정 운영 대행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주 3회~4회 도정홍보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계정 활성화를 위해 계정별 2회 이상 이벤트를 추진하여 SNS 홍보 효과를 극대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인 SNS 서포터즈 운영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 25명으로 강원 Boom 서포터즈를 구성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 행사, 도내 주요 축제장, 문화예술행사, 문화체험 현장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며 개인 SNS를 통한 강원도 홍보를 적극적으로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3월에는 서포터즈 위촉 및 발대식과 함께 팸투어를 본격 추진하고 월별 서포터즈 활동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서포터즈 운영의 효율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올림픽 개최지 강원도 해외 현지 홍보활동 전개 시책입니다. 세계적 메가이벤트 현장에서 강원 홍보활동 추진은 도와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를 홍보하는 사업으로 스포츠 메가이벤트 개최지역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한국문화체험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강원도 홍보를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찾아가는 강원도 기획홍보는 강원도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위해 해외 주요 도시와 교차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국 성급도시를 방문하여 강원도 홍보관 운영, 도내 제품 전시, 문화공연, 동계올림픽 종목 체험 등을 통해 강원도 홍보를 추진하겠습니다. 금년 5월까지 중국 성정부와 방문일정 및 개최장소 협의를 마무리하고 9월 중에 2박 3일 동안 중국 현지에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21쪽, 해외 현지인에게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홍보 추진 시책입니다. 도정 해외홍보 지원의 체계화 사업은 언론매체를 통한 해외홍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홍보영역을 다양화하기 위한 것으로 부서별 주요행사 및 이슈에 대한 해외홍보를 지원하고 해외 언론의 도정 취재 시 해당부서, 시ㆍ군 등과 연계로 취재의 편의성을 제공하겠으며 2월까지 종합홍보채널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4월부터 해외홍보 주요현안 카드뉴스를 제작 및 번역을 추진하겠습니다. 해외 언론매체 강원도 광고 추진은 해외 주요 언론매체를 통한 동계올림픽과 강원도 홍보를 추진하여 동계올림픽 붐 조성과 강원도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CNN, Euorsports, 인민망 등 글로벌 해외매체를 활용하여 올림픽 개최지 강원도 홍보광고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2쪽, 한국 방문 및 주한 외국인에게 강원도 홍보 시책입니다. 주한 외국인 커뮤니티 대상 올림픽 홍보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주한 대사관, 국제교류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동계올림픽 개최지역 팸투어를 실시하고 라틴아메리카축제, 유러피안 크리스마스마켓 등 주한 외국인 페스티벌을 대상으로 홍보부스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강원도 방문 유도 웰컴캠페인 전개는 중국인 춘절ㆍ노동절 등 긴 연휴기간을 겨냥해서 공항 입국객을 대상으로 강원도 홍보 웰컴팩을 증정하여 강원도 방문을 유도하고자 하는 사업이며 웰컴팩은 관광지도, 쿠폰북, 마크스팩 등으로 구성하되 강원도 이미지와 정보를 담아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뉴미디어를 활용한 강원도 세일즈를 위해 하단의 네 가지 사항 등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SNS를 활용한 도정홍보 강화 시책입니다. 본 시책은 도정의 다양한 정보를 블로그, 트위터, 카카오,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서비스 제공으로 도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식 SNS 채널 인지도 제고와 팬 수 확보를 위한 이벤트를 추진하겠으며 파워유저 65명을 선발ㆍ위촉하여 강원도 SNS 서포터즈 운영의 효과성을 제고하겠습니다. 동계스포츠 종목 전ㆍ현직 선수, 올림픽 꿈나무의 비하인드스토리 등 동계올림픽과 연계한 감성콘텐츠를 기획 제작 및 홍보를 하겠습니다. 또한 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SNS올림PIC 사진전 개최, 생활 공감형 감성 콘텐츠 발굴 및 확산, 도내 다양한 축제와 행사 등 현장취재를 강화하여 도의 실질적 이익이 되는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5쪽,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셜마케팅 추진 시책입니다. 소셜 기획 프로젝트 추진은 도내 농수특산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판매 지원하는 사업으로 추진계획은 도내 우수 농수특산물 및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발굴을 관련 부서와 협의를 마치고 체계적인 홍보시스템 마련을 통해 영세기업 자립기반 마련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토록 하겠습니다. 소셜 이벤트 추진은 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도와 기업체 상생협력 이벤트, 숨은 명소 찾기, 동계올림픽, GTI박람회 알리기 등 공익적 목적의 이벤트를 통한 강원도 홍보를 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숨겨진 명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도내 기업체의 간접 홍보와 강원도 이미지 제고 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 도민참여 특화영상 콘텐츠 제작 및 미디어 교육 시책입니다. 도민참여 특화영상 콘텐츠 제작은 특화영상 제작 및 확산으로 도내 특산물에 대한 홍보 및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도내 대표음식ㆍ요리, 올림픽 관련 먹거리를 소개하는 감자TV 영상물을 제작하고 도내 특산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소셜마케팅을 홍보영상으로 제작하여 홍보콘텐츠로 활용하는 사업입니다.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입니다. 본 센터는 시청자 권익증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도민의 방송접근권을 실현하고 누구나 제약 없이 미디어를 향유할 수 있는 행복한 소통사회를 만들고자 설립하였습니다. 금년도 추진할 주요사업은 시장라디오 사업을 통한 마을 미디어 확대 추진,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 대상학교 확대 추진, 센터 접근성 개선을 위한 셔틀버스 운영, 복합문화페스티벌 개최, 매월 1회 무료영화 상영을 추진하여 도민의 올바르고 창의적인 미디어 활용능력 증진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 온라인 도정홍보 기능 및 인프라 강화 시책입니다. 본 시책은 신속하고 신뢰도 높은 대민 웹서비스를 통한 양질의 도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누리꾼들과 소통 확산 및 도정 참여 기회 확대 등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 홈페이지 상시 관리 및 소통채널 운영, 메일링 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도정 홍보 및 정보 제공, 도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 확산을 위한 홈페이지ㆍ웹진 등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금년도 추진계획은 웹서비스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도 홈페이지 시스템 이중화를 5월까지 구축하고 정보접근성 및 가독성 향상을 위한 도 홈페이지 웹디자인 개선을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고객 맞춤형 메일링 서비스 제공을 통한 주요 도정 홍보와 웹진 ‘행복한 강원도’ 발행 및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온라인 도정홍보를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29쪽, 도 품격 향상과 도민 이익을 위한 홍보를 위해 하단의 4개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30쪽입니다.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벤트 개최를 통한 홍보시책입니다. 먼저 ‘심쿵! 29초 영화제’로 강원도 구석구석 홍보는 오감으로 느낀 강원도에 대한 생각들을 29초 이야기로 구성하여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한국경제신문 ‘29초 영화제’ 사무국에 위탁ㆍ시행하겠으며 사업비로 3,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7월부터 8월까지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작품접수를 받고 9월 중에 입상작품 시상식을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영화제를 통해 확보한 강원도 색깔이 드러나는 다량의 영상콘텐츠를 강원도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강원도 드론 영상 및 사진 촬영대회는 활용 가능한 항공이미지를 확보하고 드론 관련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대회로서 드론 전문단체의 자문과 협조를 통해 도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3월까지 계획수립을 완료하고 8월까지 협력업체 확보 및 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겠으며 8월 중 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응모작 시상 후 저작권 확보를 통해 도정 홍보물로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31쪽, 동계올림픽을 매개로한 강원도 홍보입니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2월 중에 정선 중봉에서 열리는 올림픽 테스트이벤트를 연계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9월 중에는 동계올림픽 G-500일 기념으로 전 국민이 즐기는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역축제 활용 문화가 있는 강원도 홍보는 문화재단, 강원도 문화도민운동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강원도 홍보관 운영, 작은 콘서트 개최 및 작은 전시회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TV프로그램 연계 동계올림픽 및 강원도 홍보는 유명연예인이 출연하는 TV예능프로그램을 올림픽 개최지역에서 제작ㆍ방영하여 올림픽 붐업 조성과 강원도 홍보를 하는 사업으로 11월에서 12월 중에 강릉컬링센터, 강릉아이스아레나 준공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32쪽, 광고매체를 활용한 전략적ㆍ공격적 홍보 시책입니다.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기획광고는 동계올림픽 붐 조성 및 참여열기 확산을 위한 효율적인 홍보광고를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동계올림픽 G-2년, G-500일을 계기로 도, 조직위, 개최 시ㆍ군, 리조트, 방송 3사 등이 참여하여 TV, 라디오, 일간지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하여 올림픽 홍보를 전개할 계획입니다. 방송매체 광고는 지상파 TV, CV-TV 및 라디오 등의 매체를 통해 도정 주요현안과 동계올림픽, 관광, 투자유치 등 도민의 소득증대를 CF 또는 캠페인 형식으로 홍보하는 사업입니다. TV는 선호도 높은 방송매체를 선정하고 라디오는 출퇴근 시간 등 청취율 높은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방송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금년도에는 전국 방송광고를 추진하여 올림픽 붐 조성과 강원도 브랜드 가치향상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인쇄매체 광고입니다. 신문, 잡지 등 인쇄매체 광고를 통해 도민의 이해도 증진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기획보도 연계, 역점시책, 기획특집, 관광, 투자유치 등을 홍보하는 사업입니다. 구독률이 높고 발행부수가 많은 매체 활용으로 도정 현안을 집중 홍보하겠으며 신문광고는 광고효과가 높은 1면 게재를 원칙으로 추진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인터넷 광고는 선호도 높은 포털사이트, 인터넷 언론사를 중심으로 검색어 광고, 배너광고를 시행하는 것으로 배너 클릭 시 강원도 홈페이지, 사이버강원관광, 강원마트 및 경제자유구역청 사이트와 연결하여 동계올림픽, 관광, 축제 등 도정 주요현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옥ㆍ내외 매체광고는 공항, 전철, KTX 및 철도역, 주요 도심권 등 다중집합장소에 LED전광판, 와이드칼라 등 광고물을 설치하는 것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와 광고효과가 높은 매체 선정을 통해 도정 현안을 집중 홍보하겠으며 정기적인 매체 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광고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34쪽, 공감도정 실현을 위한 전략적 보도 지원 시책입니다. 도정에 대한 신속ㆍ정확한 기획보도 지원은 실시간 모니터링 및 현안 보도자료를 토대로 한 도정반영 극대화와 도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양질의 취재 지원으로 공감도정을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실ㆍ국별 주요현안 기자설명회와 도정현안 브리핑은 연중 실시하고 도정 주요현장 프레스 투어는 상반기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외신기자 대상 올림픽 감동마케팅 추진은 2월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기간 중 외신기자 프레스 투어를 4회 진행할 계획이며 올림픽 개최지 견학, 시ㆍ군 먹거리, 관광지 체험 등을 통해 강원도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계기로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35쪽, 동트는 강원 월간잡지로 전환 발행 시책입니다. 동트는 강원은 관광, 문화, 경제를 담은 화보형 잡지로서 그동안 분기별로 발행하여 왔으나 금년부터는 연간 한국어 12회, 영어와 중국어 4회를 발행하기로 하였으며 모바일, 블로그, 유명 포털 플랫폼과 제휴로 온라인 서비스를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대변인실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보고드린 모든 사업들을 보다 알차고 적극적으로 잘 추진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강원도의 위상과 위용을 전 세계에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정성을 다해 홍보함으로써 강원도가 명실상부한 세계의 중심이라는 이미지를 크게 부각하고 각인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위원님들의 금년 한 해가 그 어느 해보다 보람 있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금분위원장

대변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하시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오늘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은 15분으로 하며 추가질의는 10분으로 운영하고자 하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질의 중 대변인은 앉아서 답변하도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대변인께서는 앉아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해당 업무의 담당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강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강수

원강수위원

새해를 맞아서 업무보고를 하신 우리 대변인실 직원분들 분발하셔가지고 지난해도 많은 성과를 내셨는데 올해도 그에 버금가는 그 이상의 성과를 내주기시를 바랍니다. 몇 가지 질의라기보다는 제가 주문을 드리고 싶은데 작년에 예산심사를 할 때 G-2 관련 예산 논란이 많았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우여곡절 끝에 관련 예산을 확보했는데 저는 사실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뭐냐 하면 이것이 과연, 한 700일 정도 남았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강수

원강수위원

그 정도 남은 시점에서 올림픽 붐을 조성하는 차원의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벌이는 게 지금 시점에서 소기의 목적을 과연 달성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의구심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개 행사를 할 때 집중적으로 단기간에 홍보활동을 해도 충분히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 흥미거리가 굉장히 많잖아요, 그리고 관심거리도 주기적으로 바뀌고. 우리나라의 전 국민적인 이슈가 떠올랐다가 한 1주~2주 지나면 또 새로운 것에 관심이 옮겨가는 상황에서, 이렇게 올림픽이 700일 이상 남은 시점에서 대대적인 홍보가 과연, 그렇게 해서 한 홍보활동이 정작 올림픽이 치러지는 그때까지 과연 유지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의구심이 있는데 대변인님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말씀에 동의하는 부분이 있는데 다만 저희가 조직위에 확인을 해 보니까 이번 테스트이벤트에 60여 개 언론사에 한 200여 명~300여 명 정도의 기자가 들어오는 것으로 현재 등록되어 있고 현장에서 여러 가지 취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원님이 너무 잘 아시는 대로 사실 북미나 유럽 쪽 같은 경우에는 동계올림픽 스포츠에 대한 저변이 워낙에 많고 인기가 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지만 저희 같은 경우는 굉장히 애로사항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많은 외신들이 들어왔는데 앞으로 2년 뒤에 강원도가 올림픽을 치르는 것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느냐 하는 그림이 사실 이번에 굉장히 많이 잡힐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긴 기간 남아 있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이번에 그런 부분들에 대한 투자를 하고 그런 의지를 보여주는 것은 굉장히 꼭 필요한 조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듭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올림픽이 치러지면 실제로 와서 보는 관광객들, 관객이라고 해야 되나요, 올림픽을 보려고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또 우리나라의 평창을 찾을만한 사람들, 타깃을 어디라고 보십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사실 북미나 북유럽 쪽에서 많은 분들이 오기는 어렵지 않겠나 싶습니다. 역시나 한국을 많이 방문하고 있는 동아시아 쪽이나 아니면 동남아시아 쪽 한류문화의 영향을 받는 그쪽이 많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어서 실질적인 효과는 그쪽에서 나오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저희한테는 기회의 요인인 것 같기는 한데 저희가 2018년, 2020년에는 하계올림픽이기는 하지만 도쿄에서 개최되고 2022년에 북경에서 열리는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최근에 문화부에서도 정부 차원에서의 그런 협조체제를 구축하겠다고 하는 얘기가 있는 상황이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들을 저희가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나 보고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지금 예산이 확보된 현 시점에서도 계속 한쪽에서 불거지는 논란이 뭐냐 하면 올림픽을 홍보한다는 명분으로 굉장히 많은 관련 예산이 확보가 되었는데 올림픽이 국가적인 재정이라고 하면 이런 홍보활동을 국가에서,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강원도에서 홍보활동을 전담해서, 거의 도맡다시피 해서 추진하는 것이 재정 형편상 무리도 있고 보기에 따라서는 강원도가 구태여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는 것을 스스로 떠안아서 하는 것이 아닌가, 스스로 부담을 지고서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논란도 계속 일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왕에 예산이 확보되었으니까 효율적으로 집행해야 되는 과제가 남은 것인데 말씀하신 대로 제 생각에는 동계올림픽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어차피 유럽 사람들, 겨울스포츠가 발달한 그쪽에 사는 사람들인데 홍보방향을 그쪽으로 해서 돌리는 게 어떠하겠는가 하는 그런 생각을 해 보고 반대로 겨울스포츠와는 굉장히 기후적으로 동떨어져 있는 동남아시아를 타깃으로 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잘 알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리고 32쪽에 보면 광고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표시해 주셨는데 이 부분도 대변인실에서 각 매체별로 분야를 나누어서 시행계획을 잡은 것인데 결국 도민들을 상대로 해서 올림픽 붐 조성하는 것은 애당초부터 방향이 잘못된 것이죠. 평창에서 2018년에 올림픽이 열리는 것을 모르는 도민이 없고 지금 당장 올림픽 테스트이벤트나 이런 것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고 해서 그것을 보러가는 도민이 과연 몇 분이나 계시겠는가? 결국은 외국이 중심이 되어야 되고 국내에서 굳이 홍보대상을 찾자면 수도권 주민들일 텐데 홍보매체를 선택할 때 그런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방향으로 저희가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도 일반적인 CM의 형태가 아니라 지사님과 부지사님들이 방송사에 협조를 구해서 전국 방송 쪽으로 그것을 CM이 아닌 스팟으로 해서 나가는 부분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방송사도 그 부분에 대해서 올림픽은 국가적인 일에 해당이 되니까, 본인들도 명분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편성을 좀 더 많이 하고 배려를 하겠다는 부분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자면 홍보가 너무 많으면 홍보수단을 접하는 사람들은 같은 홍보의 소스가 한곳에서 나오는 것인데도 여기저기에서 접하다 보면 오히려 혼란스럽고 멀어질 수 있는 거죠, 너무 번잡스러워 보이니까. 강원도의 홍보활동을 보자면 그런 느낌이 들어요. 일단은 오프라인으로 해서 전통적인 방식의 홍보매체라고 하면 동트는 강원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종이를 통해서 우리가 접하니까 나름의 홍보효과는 있다고 봅니다, 일단 손에 쥐게 되면 읽게 되니까. 그런데 문제는 SNS인데 지금 여기 업무보고 자료의 거의 3분의 2가 SNS와 관련된, 소셜네트워크와 관련된 홍보수단입니다, 여기 지금 표시한 게. 그래서 대변인실에서 실질적으로 하는 홍보업무가 SNS에만 치중하지 않은 것은 제가 잘 알고 있지만 비중을 SNS에 너무 치중하다 보면 오히려 도민들에 대한 홍보가 체계적이지 않고 중구난방 식으로 될 위험이 있지 않나 하는 우려를 합니다. 예를 들면 동트는 강원을 종이로 해서 인쇄물을 통해서 전달이 되잖아요. 동트는 강원이 월간으로 가니까 그것을 웹진을 통해서 또 볼 수가 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러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동시에, 강원도의 홍보라든지 여러 가지 가볼만한 명소라든지 이런 것을 동트는 강원에 담게 되면 동트는 강원을 통해서 접하는 사람도 체계적으로 강원도에 어떤 것이 있다, 또 강원도에 그런 강점을 접할 수가 있고 또 거기에서 부족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온라인을 통해서 알 수도 있는데 온갖 강원도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항들을 여기저기 SNS를 통해서, 또 여기 지금 보면 블로그, 서포터즈 이런 것을 통해서 하는데 과연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그런 정보물을 접하는 도민들 입장에서 과연 체계적으로 입력이 되겠는가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말씀대로 SNS나 이런 부분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것은 명확한 사실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말씀대로 강원도의 어떤 인구적인 분포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고려하고 또 아직도 홍보의 내용에 따라서는 전통적인 매체가 훨씬 더 효과적인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들을 저희가 잘, 트랜드를 읽고 그 부분들에 대해서 맞춤형으로 홍보할 수 있게끔 그렇게 준비해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리고 드론을 활용한 사업을 지난해부터 시작했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어차피 이 사업이 시작되었는데 제가 어제인가 그저께 TV를 통해서 부산에서…….
변인

대변인

김용철 엑스코에서…….
강수

원강수위원

혹시 보셨나요? 참관하셨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제가 직접 가지는 않았고요, 작년에 담당했던 직원이 출장을 내고 현재 참관하고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이것이 신기술이고 그다음에 이것을 홍보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지금 계속 사방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것을 외면할 필요는 없는 거죠. 외면할 필요는 없는데 다만 드론과 관련한 활용이라든지 드론과 관련한 사업, 홍보활동에 대해 다른 지역의 동향을 살펴야 되겠고, 앞서갈 필요도 없고 또 앞서 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자치단체가 이런 관련 분야에 집중적으로 주력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래서 뒤처지지 않게 다른 곳에서 하는 것과 균형을 맞춰가면서 정보수집을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그런 것을 주문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원강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윤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국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작년하고 올해 대변인실의 홍보 전략이 특별히 달라진 점이 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방향에서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방향에서의 큰 차이는 없고 아이템에서의 차이라든가 아니면 아까 올림픽 붐업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봤을 때 홍보의 타깃을 좀 더 전국이나 해외로 확대하는 방식이라든가 이런 방식의 변화는 좀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지금 대변인실의 목표와 추진전략을 보면 동계올림픽에 대한 홍보 부분도 구석구석 다 스며 있거든요. 엄청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올해 예산도 거기에 맞춰서 많이 확보를 하고 계시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런데 동계올림픽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강원도를 알려서 결국 도민의 이익으로 오는 게 더 중요한 거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동계올림픽이 평창에서 열린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을 중심으로 이 강원도에 올림픽뿐만 아니라 가볼 곳도 있고 먹을 것도 있는 이런 것을 홍보하는 것으로 전략을 그렇게 세우고 계시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단순히 올림픽만 열린다고 해서, 그것은 홍보의 의미가 별로 없을 것 같거든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사실 저희한테는 그것이 홍보의 포인트는 아닙니다. 동계올림픽 자체에 대한 것, 혹은 그 스포츠에 대한 부분, 물론 국민적인 붐업 차원에서는 틀림없이 그 스포츠에 대한 애정도 있고 관심도 있고 해야 그런 부분들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기는 하겠지만 저희 포인트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에 대한 홍보가 포커스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결국은 우리 도민들의 이익이 극대화되고 추구가 되는 홍보가 되어야 되는 거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저희만의 업무가 아니기는 하지만 이번에 저희가 강릉에서 진행하는 올림픽 페스티벌 내용에서도 보면 상품관이나 문화 공연, 먹거리관 하는 것들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투자하고 있는 이유는 사실 외신으로 오시는 이런 분들이, 물론 스포츠 경기에 대한 것도 그렇지만 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가 어떤 곳이냐 하는 것을 보여준다는 차원의 부분도 굉장히 크기 때문에 포커스는 거기에 맞춰져 있다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리고 전통적인 홍보방식이 TV라든가 라디오를 통해서 나가는 방법이 있잖아요. TV같은 경우에는 물론 유명인들을 어떻게 광고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지상파 TV라든가 이런 공중파TV에 가끔씩 보면 강원도를 알리는 빠른 화면과 내레이션을 통해서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영상물이 나가거든요. 짧게는 30초지만 길게 하면 1분 정도 좀 넘게 나가는데 제가 볼 때는 그런 전통적인 홍보영상은 사실 조금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TV 켜놓고 우연히 그 광고가 나오니까 그냥 봤을 뿐이지 과연 그것을 보고 나서 얼마나 머리에 각인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전통적인 홍보영상을 통한 광고보다는 아예, 이것이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요리하시는 백종원 씨 그분이 요즘 맛집을 기행하면서 찾아다닐 때마다 그 집이 어디가 되었든 난리가 나잖아요. 그 집이 어디가 되었든, 그분이 강원도에도 몇 군데 집을 방문했었어요, 맛집이라고 해서. 그런데 오히려 그분이 그렇게 하는 게 효과가 훨씬 더 크다는 것, 다른 몇천만 원을 들여서 만든 동영상보다도 그런 분들이 와서 맛집을 찾아서 강원도를 알리고 주변에 그런 것들을 알리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것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액수로 환산할 수 없는 광고효과를 보기 때문에 홍보의 전략을 전통적인-물론 그것도 필요하겠지만 방식이랄까-그 콘텐츠를 꾸려나가는 방법에 변화를 줘봤으면 어떨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동감하는데 그것이 참, 저희가 기존에 하던 것을 바꾸는 그런 부분들이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시도는 자꾸 해야 한다고 보고 그렇게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가급적이면 그냥 공급자 위주로 제공하는 CF보다도 프로그램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서, 사람들이 젖어서 볼 수 있게끔 하는 방식의 그런 부분들일 것 같은데 이것이 인지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이것을 구현해 내거나 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런 인지를 하고 있고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변화를 만들어 보는 것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일방적인 어떤 홍보보다는 같이 오가는 홍보가 훨씬 좋을 것 같고 신문에서도 봤지만 강원도가 영화 촬영지라든가 드라마 촬영지라고 많이 알려진 곳이 몇 군데 있는데 그것도 사실은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 보시면 괜찮은 방법일 것 같고 사실 우리 강원도에 맛집이 얼마나 많겠습니까만 유명한 분이 찾아오게끔 하는 것은 그쪽 방송국에 소스를 준다거나 적극적으로 알리는 이런 아주 복잡한 품이 들어갈 것 같은데 하여간 많이 고민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잘 알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성근 위원님 질의 없으십니까?

김성근위원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대변인님을 포함한 모든 공무원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아주 좋은 일만 있으시고 이제 동계올림픽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많이 홍보해 주시고 강원도 발전을 위해서 일선에서 많은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31쪽에 보면 지역축제 활용 ‘문화가 있는 강원도’ 홍보라고 있습니다. 대변인님, 전국에 축제가 약 550개 정도 됩니다. 우리 강원도 축제가 약 60여 개 정도 되는데 그중에서 겨울축제가 우리 강원도에는 화천이라든가 몇 군데에서 으뜸축제라고 항상 나오고 있는데 올겨울 같은 경우는 일찍이 얼음이 얼지 않아서 포기한 그런 군들이 있었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김성근위원

일단 요즘 트랜드가 거의 체험관광이에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여러 가지 체험관광, 지역축제가 활성화되고 또 인기프로그램이에요. 그래서 우리 강원도의 겨울 스키부터 해외에 홍보를 많이 하고 있는데 지역 축제 중에서 특히 겨울축제-그 외 축제도 많이 있지만-를 적극 활용해서 많은 동남아나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 강원도에 와서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그리고 스키관광이 으뜸이지 않습니까? 이런 쪽을 중점적으로 발굴해서 포커스를 맞추면 효과가 훨씬 많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요즘은 하여간 거의 체험관광이에요. 이제는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보다는 직접 체험하는 것을 좋아하잖아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김성근위원

여기에 대해서, 특별히 강원도 홍보에 대해서 지금 준비된 게 있나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이번에 저희가 화천 산천어축제를 할 때 외국인 분들이 많이 오시기 때문에 그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홍보할 계획을 했는데 사실 진행은 하지 못했습니다. 계획단계에서부터 같이 협의가 되지 못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저희가 테스트이벤트가 진행될 때는 현장에서 참가하시는 분들과 붐업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이벤트들을 진행할 계획에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구체적으로 지금 준비된 것은 없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올겨울에 진행한 부분은 딱히 없습니다.

김성근위원

지역 겨울축제에 가보면, 전국을 다녀 보고 있어요, 축제연구회가 있어서. 다녀 보면 그저 벤치마킹을 해서, 어디가 조금 잘된다고 하면 그대로 벤치마킹하고 거의 비슷해요. 그래서 우리 강원도는 항상 앞서가는 축제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그것을 딱 포인트를 잡아서 우리 대변인실에서 어차피, 꼭 동계올림픽을 위한 홍보가 아니라 강원도를 위한 홍보가 필요하잖아요. 썰매라고 하면 보통 개들이 많이 끌잖아요. 얼음 위에서도 그런 이벤트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루돌프사슴을 활용해서 옷까지 입혀 가지고 쌍두마차로 멋지게, 발에다가 미끄러지지 않는 신을 신겨서 한 열 마리씩 탁 끄는 그런 멋있는 배경을 만들어서 홍보하면 좀 특이하고 특별하지 않겠는가 하는 이런 생각을 해 봐요. 외국인들한테는 아주 획기적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일반 개 몇 마리 끄는 썰매도 중요하지만 아주 멋있게 단장을 시켜서 꽃마차까지 넣어 가지고, 동화나 만화, 소설이라든가 내지는 그런 영화를 보게 되면 많이 나오잖아요. 그런 것을 업그레이드시켜서 벤치마킹을 해서 바로 접목을 시킬 수도 있어요. 지자체에서 못하는 것들을 오히려 대변인실에서 제안해서 “이렇게 만들어 보시오.”라고 해서 그런 것을 촬영해서 해외에 홍보하면 특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누군가가 그런 것을 봤을 때 “저기 한번 가보고 싶다, 저런 것도 있어? 저런 이벤트도 있어?” 호기심을 유발시켜 주어야 된다는 얘기죠. 물론 모든 것이 포장이잖아요. 내용물은 똑같아도 백화점에서 포장지를 들여서 고급스럽게 포장해 주는 것과 그냥 주는 것과는 천지차이입니다,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김성근위원

기분 문제잖아요. 만약에 생일 선물을 줄 때 같은 10만 원짜리 상품이라도 덜렁 하나 주는 것과 이쁘고 아주 고급스럽게 명품 브랜드 딱지를 붙여서 리본으로 묶어서 주면 받는 기분이 다르다는 거죠. 그래서 기왕에 할 거면 남들 하는 것을 그냥 하지 말고 한번 이벤트를 만들어 보세요. 정말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대한민국 강원도에 가보고 싶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이 있으니까 온 김에 거기에도 가보자 하는 이런 것을 만들어 보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요즘 평창에도 눈이 많이 오잖아요. 거기에서도 뭔가 이벤트를 만들어서 기획해 보세요, 전문가들하고 상의해서.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축제를 쭉 분석해서 그런 이벤트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연구하고 전문가들 의견을 받아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성근위원

겨울축제장을 보면 나무를 잘라서 물을 뿌려서 얼음을 얼립니다. 대부분 가보면 조잡스럽기 그지없어요. 그래서 “좋은 아이템들이 있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합니까?”라고 했더니 전부 다 예산이 부족해서, 지자체에서 지원을 잘 안 해 줘서 그렇다고 하는데 기왕 빙벽을 만들든, 트리에다가 얼음을 얼려서 정말 멋진 장관의 얼음트리를 만들려고 하면 웅장하게 전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올해 가능하잖아요. 올해 엄청나게 춥기 때문에 가능하잖아요. 지금 이럴 때 기회를 딱 잡아서 엄청난 이벤트를 해 보세요. 가능합니다. 돈도 안 들어가요. 쉬운데 귀찮아서 안 하더라고요. 왜 안 하냐고 물어봤어요. 아이템을 줘도 하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를 테면 50m짜리 트리빙벽을 만들 수도 있어요. 돈 안 들어가요. 호스를 쫙 빼 가지고 위에다가 분사기, 스프링클러 같은 분사기로 얇은 막으로 해서 뿌려야 되거든요. 밤새도록 뿌리면 50m, 100m짜리도 나와요. 그런 것을 만들어서 우리 강원도에 오면 이런 장관의 얼음트리도 있다는 것을 홍보할 필요가 있어요,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성근위원

앞으로 있는 것에 연연하지 마시고 없는 것을 만들어서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지자체에서 활용도 되잖아요. 홍보도 되니까 그것 때문에 오는 분들이 많아요. 사실 해외 홍보에 보면 관광상품들 많이 나오잖아요. 유럽여행 해서 여러 가지 홍보가 나오는데 실제로 가보면 별 것 아니잖아요. 그런데 엄청나게 거기에다가 포장을 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필요하다는 거죠. 있는 그대로 하는 게 아니고 포장을 해야 돼요. 특별하게 만들어 줘서 그렇게 해 줘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백날 홍보해 봐야 거기에서 거기예요. 다 아는 것이고 또 왔다간 사람들은 다 봤잖아요. 예산이 좀 들어가더라도 그렇게 기획을 해 보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알겠습니다.

김성근위원

그것 하나 보러 엄청나게 많은 관광객들이 오고 싶어 하는 강원도, 그리고 또 평창 동계올림픽을 잘 활용해서 마케팅하면 되잖아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알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김성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심영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대변인실에 보면 홍보기획팀이 국내ㆍ해외팀 이렇게 두 가지로 갈라지는데 지금 현재 대변인실에서는 2018동계올림픽에 대한 홍보 계획을 국내적으로라든가 국외적으로 별도로 구분해서 기획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저희는 총 네 개 팀인데 네 개 팀 모두 동계올림픽이나 강원도를 홍보하기 위한 아이템들을 각각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활용하는 매체가 다르거나 이런 부분들이 조금 있을 뿐인 것 같습니다.

심영섭위원

본 위원이 한번 여기에 대해서 추가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동계올림픽 홍보기획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다양하게 추진위원회라든가 여러 사업을 하고 있는데 원주로 이전해 온 한국관광공사가 있잖아요. 2018동계올림픽 홍보계획을 거기하고 같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도 좋지 않겠는가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국내외적으로 관광공사가 상당히 활발하게 홍보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심영섭위원

그다음에 2018동계올림픽 대회를 치르면서 공식파트너가 있잖아요. 여기에 보면 공식스폰서 업체라든가 공식 공급업체가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공식스폰서 업체라든가 공급업체들을 보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업체들이란 말이에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이런 회사들하고 같이, 이제는 2년밖에 안 남았지 않습니까? 그렇죠?
변인

대변인

김용철 맞습니다.

심영섭위원

국내에서, 이것이 무슨 서울역이라든가 명동역 거리에 가서 볼펜 나누어주고 우리 관광상품, 홍보기념품을 전달할 때는 이미 지났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것은 국제적인 행사이기 때문에.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공식스폰서업체하고도 같이 협력해서 홍보활동 범위를 좀 더 포괄적으로 넓혀서 홍보하는 것이 어떻겠나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님 말씀이 정확하게 맞으십니다. 최근에도 보면 KT 같은 경우에 동계올림픽 공식스폰서십을 하다 보니까 본인 CF하는 것을 동계종목이나 이런 것과 관계해서 만들어서 방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붐업이 되는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물론 공식스폰서, 후원업체들과의 직접적인 관계에 있지는 않지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협업을 하면 저희 비용만이 아니라 큰 기업들의 비용을 지출함으로써 홍보도 되고 붐업도 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많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심영섭위원

왜냐하면 홍보기업체들이 본인들도, 예를 들어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납품업체, 공식업체라는 것을 홍보하기 위한 여러 가지 효과, 그다음에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 강원도 평창에서 2018동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홍보역할을 가장 그래도, 좀 더 효과적이고 실질적으로, 강원도에서 지금 현재 설상과 빙상경기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입장하는 관객이 전국 아니면 여기에 관련되는 국제적인 분들이 입장하지 않으면 정말 이 자리는 우리가 채울 수가 없잖아요. 입장료가 아마 거의 100만 원 이상 갑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개막식 같은 경우에는 좋은 자리는 한 200만 원도 하고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우리 강원도에서 도에 계시는 어지간한 분들이 100만 원, 200만 원을 주고서 개막식에 들어갈 분이 과연 몇 분이나 계시겠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국제적인 홍보활동이 가장 필요하다는 말씀을 본 위원이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대변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한 가지만 여쭤 보겠습니다. 대변인실의 홍보는 도정 전반에 대한 여러 가지 이벤트라든가 행사뿐만 아니라 도민의 삶 전체를 홍보해 주시도록 애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고요, 7쪽에 신문ㆍ잡지 발간행사가 204개가 되고 도내 방송사가 TV가 10개, 라디오가 5개로 지금 여기를 다 광고를 하시고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지금 지역에 있는 방송사는 다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여기 위원회 현황을 보면 신문등록이라든가 취소도 대변인실에서 다 관장을 하고 계시는 거예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어차피 잡지라든가 인터넷, 신문이라든가 매체를 허가해 주실 때는 서포터즈 하는 차원에서라도 광고를 조금씩이라도 주시면 이런 매체가 자연스럽게 우리 강원도정을 홍보하고 강원도민들의 삶을 간접적으로라도 포진하는 폭이 넓을 것 같고 조금씩이라도 어느 매체도, 여기 보면 발행 부수가 많은 데를 지원한다는 원칙은 있으신데 열악하다고 하더라도 지금 현재 구독률이라든가 독자가 적더라도 이런 데를 자꾸 키워주시면 오히려 자생적으로 많이 홍보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해는 그쪽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어저께 문화관광체육국 업무보고 때 드론산업이 중복되는 것 같다는 지적을 여러 위원님들께서 해 주셨습니다. 아마 목적하고 활용도라든가 대상은 다를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것을 제목이라든가 지금 업무추진 과정을 보면 비슷한 과정들의 계획을 세우고 계시거든요. 자문위원회라든가 이런 것에 대한 것을 문화관광체육국에서의 목적이 다르고 활용도가 다르고 또 대상이 다르고 대변인실이 또 다르지 않습니까? 작년의 대변인실의 주요 큰 성과이기도 한데 이것을 제목부터 차별화시켜서, 아까 기발한 카피가 나왔는데 대변인실에 재원들이 많으시니까 좋은 제목이 나올 것 같아요. 드론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중복이라는 이미지를 바꾸면서 대변인실의 고유한 사업으로 지속시켜 나갈 수 있는, 24쪽에 보면 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SNS 올림PIC사진전, 이렇게 PIC이라는 영문자를 써서 중첩어를 만들어서 굉장히 산뜻하게 새로운 조어를 만드셨는데 드론도 이런 개념을 도입하셔서 다른 국하고 중복이라는 이미지를 바꿔주셨으면, 사업은 사업대로 진행을 하시더라도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35쪽에 동트는 강원이 이번에 예산이 전폭적으로 증액이 되면서 8개월, 월간지도 아니고 계간지도 아니고 어정쩡한 발행원칙을 가지고 계시다가 명실상부한 월간지로 태어나셨는데 홍보는 어떻게 보면 자기 자랑이고 자기 과시일 수도 있는데 이것이 너무 품격이 떨어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동트는 강원이 품격이 떨어졌다는 말씀은 아니고 제가 제안을 드려보려고 그래요. 동트는 강원의 이번 호를 보면 기존 패턴대로, 예산이 증액되기 이전의 패턴이라는 생각이 들고 온갖 여백이 지면마다 너무 많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물론 시각적으로 시원하고 간결하고 임팩트 있게 전달하려는 뜻은 알겠는데 디지털 SNS 시대에 또 하나의 아날로그 방법으로 도정홍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맞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그렇다면 볼거리도 있어야 되고 읽을거리도 있어야 되는데 너무 휙 지나가는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앞으로 월간지가 된다면 잡지로서의 볼거리, 읽을거리가 충실한 그런 도정홍보 대표 잡지가 되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전에는 맨 앞면에 초대시 같은 난이 있었어요. 시인이건 아니건 간에 딱 첫 면을 펼쳤을 때 뭔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마음을 정서적으로 끌어당기는 시 구절이 있다면 이 잡지를 계속 넘겨보고자 하는 그런 마음이, 끌어당기는 힘이 그 앞에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봐왔거든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시 코너가 없어졌어요. 작년에 한국시인협회가 춘천에 와서 가을세미나를 했습니다. 신경임 시인도 오시고 유명한 시인들이 오셔서 강원도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 주셨는데 그때 전국에 한 300여 명이 넘는 시인들이 강원도 자연을 소재로 한 시를 다 신작으로 발표해서 책이 묶어져 왔습니다. 물론 도에서도 지원을 해 주신 부분이 있고 또 춘천시에서 개최했기 때문에 춘천에 대한 것도 해서 별도로, 강원도 시인들을 또 별도의 책자로 묶었어요. 저한테 있는데 나중에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강원도에서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고 보셔도 될 것 같아요. 혹시 확인을 해 보시면 그 안에 수록된 시 중에 강원도 벚꽃에 대해 시인들이 다니거나 간접체험으로 썼거나, 강원도에 대한 시가 300여 편 이상, 강원도 시인들이 참여한 시가 한 50여 편 정도 수록되어 있거든요. 그런 시 작품을 활용하면 별도의 원고료를 얼마간 지불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제안을 드리고, 그리고 최근 어느 모 신문사에서 폐간되었던 월간잡지가 복간된다는 것 알고 계시죠? 거의 비슷한 패턴이거든요. 경쟁체제일 수도 있어요. 거기도 똑같이 사진이라든가 강원도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잡지에 수록이 될 텐데 어떻게 보면 경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외연확대로 서울 북페스티벌에도 참가하시고 도서전에도 참여하실 예정이라고 하시는데 월간으로 그냥 묶어낸다, 월간지니까 한 달에 한 번 묶어낸다는 것보다는 정말 외연확대를 위한, 어느 타 시도 잡지와 겨루어서도 뒤지지 않는 편집이라든가 이런 시스템을 가지고 간다는 그런 각오로 월간지로 재탄생하는 마음과 더불어서 그런 각오가 있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려요. 그래서 강원도의 SNS, 사실 디지털로 흘러가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아날로그, 이 동트는 강원은 정말 내 서가에 꽂아두고 언제든지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 수 있도록 강원도의 홍보 대표 잡지, 대표 홍보매체가 될 수 있도록 대변인님께서, 그리고 또 팀에서도 전력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고, 또 이제는 편집과 기획도 외부 전문가들의 도움도 받고 전문가 필진도 받고, 펼쳐놓고 어떤 행사의 그런 지면이 아니고 강원도에는 옛날과 고향이라는 이미지가 많지 않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김금분위원장

그런 정서적인 포커스를 차별화시켜서 나가면, 다 속도전이고 금방 없어지고 거품같이 잊혀지는 이런 시대에 강원도의 아날로그적인 강원도의 옛날, 강원도 그 시절의 삶을 현재하고 접목시켜서 하시면 참 좋은 잡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어요. 시간이 넉넉해서 대변인님께 장황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동트는 강원이 월간지로 태어나면서 이 모든 것을 충실하게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잡지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한 말씀만 해 주세요.
변인

대변인

김용철 위원장님 말씀대로 많은 투자가 되어서 월간 전환이 되는 만큼 저희가 그만큼의 역할이 늘었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품격 있는 잡지로 보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위원장님이 말씀하셨던 몇 가지 그런 제안들을 전문가들하고 같이 잘 상의해서 좀 더 좋은 잡지가 될 수 있도록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춘천시청 같은 경우를 보면 시보가 굉장히 짜임새가 있고 읽을 거리가 다양하고 많아요. 도서전에서 연속 상을 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선례도 있고 강원도에서 재원이 없으신 것도 아니니까 어떤 의지만 있으시면 저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기대를 하겠습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알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심영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추가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타 17개 시도를 보면 대변인 간에 서로 협의체제를 이루고 있는 것은 있습니까?
변인

대변인

김용철 딱 그렇게 되어 있는 협의체는 없고요, 작년에 행자부 대변인실에서 주관해서 시도 대변인 모임을 세종시에서 한 번 진행한 바가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그러니까 중앙정부에서 대변인실의 모임은 있어도 별도의 협의체제는 없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예, 그렇습니다.

심영섭위원

한번 이것도 우리 강원도에서, 우리 대변인께서 첫 시도로 17개 시도 대변인실 협의체제를 가져서 거기에서 여러 가지, 17개 시도에서 나오는 좋은 의견들이 많이 있잖아요. 특히 우리 강원도 같은 경우는 친환경농산물을 공동으로 판매하는 부분, 또 아까 말씀드린 2018동계올림픽 홍보를 같이 함께 18개 시ㆍ군이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그런 것을 가져보는 것이 어떤가 생각합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저희 쪽 관계되는 정부 부처인 행자부하고 문화부하고 상의를 해서 저희가 올림픽 홍보에 대한 수요가 많은 만큼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협조가 가능한 체제가 될지 집중 제안을 해 보고 상의해 보겠습니다.

심영섭위원

이 자료는 제가 다른 지역 업무보고 자료를 참고로 보면서 말씀을, 왜냐하면 지금 현재 서울이라든가 경기도라든가 수도권에 있는 도시는 크게 어려움 이 없겠지만 일반 시도는 여러 가지 지방재정이 어렵고 힘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같이 공조체제를 이룬다면 큰 효과를 보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변인

대변인

김용철 잘 알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대변인실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김용철 대변인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의사일정은 오후 1시부터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오전 의사일정을 마치고 중식과 휴식을 위해 오후 1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29분 회의중지

13시 03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최금종 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 후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2016년 1월 1일 자로 발령받은 보건환경연구원장 최금종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기에 앞서 저희 보건환경연구원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우선 총무과 박재철 총무과장은 병가 중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였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규석 보건연구부장입니다. (보건연구부장 한규석 인사) 김종철 환경연구부장입니다. (환경연구부장 김종철 인사) 박성빈 동부지원장입니다. (동부지원장 박성빈 인사) 보건연구부 김순래 미생물과장입니다. (미생물과장 김순래 인사) 김영수 질병조사과장입니다. (질병조사과장 김영수 인사) 이태준 감염역학과장입니다. (감염역학과장 이태준 인사) 정경진 식품분석과장입니다. (식품분석과장 정경진 인사) 신인철 약품화학과장입니다. (약품화학과장 신인철 인사) 환경연구부 허인량 수계조사과장입니다. (수계조사과장 허인량 인사) 신정철 먹는물분석과장입니다. (먹는물분석과장 신정철 인사) 현근우 대기공학과장입니다. (대기공학과장 현근우 인사) 최승봉 대기평가과장입니다. (대기평가과장 최승봉 인사) 윤경애 생태환경과장입니다. (생태환경과장 윤경애 인사) 원운재 토양화학과장입니다. (토양화학과장 원운재 인사) 허범녕 산업폐수과장입니다. (산업폐수과장 허범녕 인사) 이광춘 환경안전과장입니다. (환경안전과장 이광춘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금분 위원장님, 그리고 원강수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해 각별하신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됨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2016년은 붉은 원숭이의 해로 김금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도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고 가정에도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은 강원도민의 보건증진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확보, 질병예방과 맑고 깨끗한 환경보전을 위한 시험ㆍ검사와 조사ㆍ연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또한 행복한 강원도 실현을 위해 각종 검사기능을 극대화하고 시험분석기관으로 위상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김금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있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연구원에 대한 위원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강원도민이 바라고 기대하는 소득 2배, 행복 2배, 하나된 강원도 실현을 위해 저희 직원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도민들에게 신뢰받고 봉사하는 연구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2015년도 주요업무성과, 2016년도 비전과 추진전략, 이어서 신규사업, 역점사업, 분야별 단위사업 그리고 학술연구와 교육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 일반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기구는 1과, 2부, 13과, 1지원으로 정원은 77명이며 현원은 72명입니다. 다음은 예산 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2016년 세입예산은 17억 1,158만 원을 책정하였으며 증지수입 등 세외수입 11억 5,805만 원과 국고보조금 5억 5,353만 원입니다. 세출예산은 84억 4,468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2015년도 당초 세출예산액 80억 9,169만 원보다 3억 5,299만 원이 증액된 것입니다. 우리 연구원의 예산확보 등 배려해 주시는 위원님들의 고마움에 대한 보답을 위원님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렸어야 함이 마땅한 도리인줄 아옵니다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말씀을 드리게 됨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6쪽부터 8쪽 사이의 부서별 주요 담당사무에 대해서는 유인물로 대신하고자 하오니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도 주요업무 성과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11쪽부터 15쪽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도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보건위생 기반 확립으로 감염병 진단 지역거점기관을 운영하여 법정감염병 45종 진단, 신종감염병 진단, 급성질환 발생감시, 도내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 거점센터 운영, 유통식품 식중독균검사, 농수산물 안전관리, 유통 화장품ㆍ의약품 품질검사, 동해안 제조ㆍ판매 커피 음료의 품질조사 등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지난해 1만 1,300여 건의 유통식품 품질검사와 233건의 농수산물의 방사능 오염검사를 실시하여 도민의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였고 봄철 도내 특산 산나물의 우수성 조사 홍보로 지역 산나물축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였습니다. 12쪽의 환경가치 제고를 위한 연구역량 강화로 도내 하천 수질측정망 운영, 북한강 녹조류 발생조사 등 청정 수환경 기반구축을 위한 수생태계 보전방안을 제시하였으며 도민의 먹는 물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대기측정망 운영 등 청정강원 대기질 서비스 제고와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및 악취 등 공해 민원 해결에도 노력하였습니다.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유해인자 조사를 추진하였고 강릉 포스코 페놀유출사고 모니터링 지속 등 환경오염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주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였습니다. 골프장 잔류농약조사, 토양 오염도와 하수, 폐수 배출시설 오염도 조사 등 환경오염물질 실태파악과 관리강화로 과학적인 자료를 활용하여 환경관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강원 환경의 쾌적성과 우수성 평가를 위한 연구를 강화하여 강원 도내 시ㆍ군별 환경상태를 분야별로 평가한 지표 연구에서 인제군이 1위로 가장 살기 좋은 환경질을 유지하였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개최 지역의 안전급수 확보와 하천 수생태계의 청정성과 건강성을 확인하였습니다. 14쪽 하단으로 지역사회 기술 지원 및 시험ㆍ검사 신뢰도 제고는 보건소, 지역 환경업체 관리인 등에 대한 실무 교육 지원과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한 알림이 구축으로 유효한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보건ㆍ환경 분야의 시험ㆍ검사 능력을 외부 정도관리로 평가한 결과 국가인증 시험분석 관련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았습니다. 15쪽 하단입니다. 국제 학술교류를 통한 연구역량 강화입니다. 제11회 돗토리현과의 한일 환경위생학회와 제3회 중국 안후이성과의 한중 국제학술교류를 성공리에 수행하여 국제적 연구역량을 강화시키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19쪽입니다. 2016년도 연구원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효과적인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등 6개 주요사업을 추진하여 도민의 보건증진 및 깨끗한 환경보전을 목표로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 행복한 강원도를 이룩하고자 연구원 모든 직원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것을 위원님들께 약속드립니다. 이어서 금년도 저희 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규 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신규 추진사업은 12개 과제로서 위원님들께서는 21쪽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3쪽입니다. 첫 번째, 털진드기 채집기를 이용한 쯔쯔가무시 발생감시는 도내 SFTS 사망자가 2014년 2명, 2015년 7명이 발생함에 따라 신규질환 예방을 위한 매개체 감시 사업입니다. 진드기발생 취약시기에 강릉, 철원, 영월군 등 3개 지역에서 털진드기를 채집하여 분류 동정하고 SFTS 바이러스 감염률을 조사하여 열성질환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녹지 환경조성과 신종 질환의 예방홍보와 역학적 특성자료를 확보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입니다. 유통 주류의 안전성 평가 조사는 도내 유통 주류의 유형별 비의도적 유해물질 함량을 평가하여 국민 다소비 식품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제조유형에 따른 안전성 평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금년에는 도내에 유통되는 주류인 탁주, 청주 등 8개 종류의 주류를 대상으로 메탄올, 에탄올, 허용외 보존료 등 주류제조 기준ㆍ규격조사와 비의도적 혼입 유해물질을 조사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낙동광산 광재댐 하류 지장천의 수생태 및 안전성 조사입니다. 낙동광산 광재댐 침출수와 갱내수 등에 의해 지장천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으며 건강한 하천 복원에 대한 주민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정선군 낙동리 지장천 수계에 대한 수질안전성 평가를 실시하여 광미 침출수, 갱내수 정화시설 설치 전후의 하천 건강성을 평가하여 수질보전 정책의 추진성과와 추진방향 등 정책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흙탕물 발생 하천유역의 환경 및 수질개선조사 사업입니다. 고랭지 경작지로부터 유출되는 탁류로 인하여 수질오염과 생태계 파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탁류 발생 억제에 따른 수자원 가치 증진과 생물종 다양성 확보를 위한 수질개선 방안이 필요합니다. 양구군 해안면 만대천 유역 4개 지점을 대상으로 탁류 유출 특성 평가와 수질을 모니터링 하여 오염물질 저감방안 자료를 제시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입니다. 동계올림픽 유치지역 종합 환경성 평가 사업입니다. 동계올림픽 유치지역인 강릉, 평창, 정선을 대상으로 수질, 대기질, 먹는 물 분야의 환경질을 분석하고 분석 자료를 홍보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대기환경조사 사업입니다. 동계올림픽 유치지역인 강릉, 평창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과 대기질의 환경 청정도를 평가하겠습니다. 신축된 실내 경기장의 실내 공기질을 평가하여 새집증후군 등 문제점을 개선하고 쾌적한 상태에서 실내 경기를 하도록 하고 실시간으로 대기질 측정 정보를 제공하여 경기를 하는 선수와 관람객의 건강을 보호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겨울관광 1번지 강원도 겨울축제장 수질안전성 조사입니다. 화천 산천어축제장으로 이용되는 화천의 수질 안전성을 조사하여 행사기간 과정 중에 수질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미생물과 수질오염도를 조사하겠습니다. 수질위생 측면에서 안전관리 대책자료 수립과 안전성 홍보자료를 제시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도내 주요 물놀이지역 수질위생 안전성 조사입니다. 여름철 물놀이지역 수변환경 변화로 감염병 발생 등 안전성 문제 우려가 있습니다. 도내 10개 시ㆍ군의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한 미생물과 이화학적 수질조사로 위생적으로 안전성을 확보하는 사업입니다. 31쪽입니다. 하수ㆍ분뇨 찌꺼기의 토양 안전성 평가 사업입니다. 하수ㆍ분뇨 찌꺼기를 폐기물 시험검사로 위해성을 파악하고 토양 함유량 시험검사로 토양에 살포 시 안전성을 높이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하수ㆍ분뇨 찌꺼기를 지정폐기물로 처리가 가능한지 여부를 평가하고 토양에 살포 시 토양의 건강 위해성 확인과 찌꺼기를 처리할 때 매립과 소각, 퇴비화 방법 등 가장 적합한 처리 방법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관리방안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어린이활동공간 친환경 안전관리 강화사업입니다.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환경유해인자 실태점검과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한 친환경적 안전관리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200개소와 실외 어린이 놀이시설 10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조사하겠습니다. 바닥재, 벽재, 토양(모래톱), 방부목재의 중금속류와 기생충란 오염도를 조사하여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친환경 관리의 제도정착과 취약 분야의 사전발견과 문제점 개선 등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다음은 33쪽입니다. 동해안지역 구제역 가축 매몰지 주변 지하수 안전성 조사 사업입니다. 2010년부터 2011년에 발생한 구제역 가축 매몰지가 3년이 경과되어 대부분 다른 용도로 전환ㆍ사용 중에 있습니다. 가축 매몰지 주변 지하수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모니터링 사업입니다. 지하수의 수질 중 미생물, 중금속류와 특정 유해물질 등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용하여 지하수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여 불안감 해소 등 도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습니다. 34쪽입니다. 동해안 자연산 건미역의 이화학적 품질조사 사업입니다. 동해안 특산품인 자연산 건미역의 상품가치 제고와 이화학적 품질조사로 먹거리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동해 자연산 건미역 18건, 유통되는 미역 6건에 대하여 무기영양소인(Mineral) 칼슘, 마그네슘 등 6항목과 일반성분인 수분, 회분 등 5개 항목을 비교하여 지역 특산품인 건미역의 가치를 제고하고 동해안 수산물에 대한 이화학적 분석 자료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35쪽입니다. 역점추진 사업은 보건 분야 9개, 환경 분야 9개로 18개 사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37쪽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결핵예방을 위한 잠복결핵 신속진단은 결핵 조기퇴치를 위한 잠복결핵환자 조기 발견사업으로 학교, 군부대, 복지시설 등의 전염성 결핵 접촉자 2,900명, 청소년 집중관리 사업에 따른 잠복결핵 진단 검사 900명에 대한 면역혈청학적 IGRA 검사를 실시하여 잠복기 환자를 조기발견하고 치료하는 등 결핵퇴치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38쪽입니다. 강원권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운영 사업은 모기, 진드기로 인한 감염병의 예방사업으로 강원지역의 매개체 발생 및 병원체 감시, 질병발생 등 유행예측조사 사업입니다. 2012년부터 질병관리본부 학술연구용역으로 참여하여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6개 시ㆍ군의 도심과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일본뇌염, 쯔쯔가무시증, 진드기매개 뇌염에 관련된 모기, 진드기 발생과 병원체를 조사하여 유행예방에 신속히 대응하고 뎅기열 등 해외유입 매개질환의 국내유입을 감시하겠습니다. 39쪽입니다. 비브리오패혈증균 환경 분포 특성조사 연구 사업입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전국적으로 20명∼4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질환이고 2013년에는 도내에서도 사망사례가 있었습니다. 기후 온난화로 인한 비브리오패혈증균의 도내 분포밀도가 증가하여 이에 대한 조사연구가 필요한 사업입니다. 강릉 연근해 해수와 인접 하천수를 대상으로 병원성 비브리오균속의 분포 특성을 조사하여 도민의 보건향상에 기여하고 비브리오패혈증균의 발생예측과 감시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40쪽입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중독균 추적조사입니다. 지구온난화, 식품환경 변화에 따른 감염병과 식중독 증가가 예상됩니다. 취약식품, 식중독 원인병원체 등 실태정보 국가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식중독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대형슈퍼, 집단급식시설 등에서 유통 중인 조리식품, 식재료와 식품용수에 대하여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 분포조사와 분리된 세균의 유전자 특성 등 식중독균 원인 추적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주민 불안 해소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41쪽입니다. 노로바이러스 상시감시와 실태조사 사업입니다. 최근 노로바이러스가 집단 식중독의 주요 원인 병원체이며 식품용수 등의 오염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집단식중독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전역의 집단시설, 식품제조업소의 식품용수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오염도를 조사하여 집단식중독 원인 추적조사를 하여 식중독 예방에 힘쓰겠습니다. 42쪽입니다. 농수산물의 방사능물질 조사 사업입니다. 다소비 식품인 농수산물이 방사능에 의해 오염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유통 농수산물의 신속한 방사능물질 검사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산과 수입 농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국내산(동해산) 농수산물에 대한 방사능물질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겠습니다. 43쪽입니다. 벌꿀의 종류별 성분분석과 품질조사 사업입니다. 토종꿀, 양봉꿀 등 다양한 벌꿀이 유통되고 판매되므로 벌꿀의 종류별 특성과 안전성 확인이 필요합니다. 양봉업자 보호, 생산된 다양한 벌꿀의 구분기준을 만들어 적용하고 꿀의 상품가치를 높여 안전한 먹을거리를 확보하겠습니다. 44쪽입니다. 친환경 인증 농산물의 유해물질 검사 사업은 친환경인증 농산물에서 농약 사용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유통 중인 친환경인증 표시제품을 수거하여 잔류농약의 함량과 종류 등 실태파악이 필요합니다. 친환경인증 농산물 표시제품 100건을 검사하여 소비자 불안감 해소와 친환경 농산물의 인증 후 주기적인 안전관리로 농산물 안전관리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45쪽입니다. 유해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오염도 조사 사업입니다. 농산물, 농산가공품 등을 대상으로 유해물질인 곰팡이독소 함유 실태를 조사하는 사업입니다. 농산물, 농산가공품 600건에 대해 총 아플라톡신 등 곰팡이독소 함유량을 파악하고 노출량을 평가하여 농산물 안전관리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46쪽입니다. 춘천 레고랜드 조성사업 관련 수환경 조사사업입니다. 레고랜드 조성 전후의 사업지구와 주변 유역의 수질환경을 파악하여 청정한 수질을 관리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의암호와 청평호 하류 등 9개 지점의 수질 및 생태독성 조사와 평가를 실시하여 북한강수계 수질오염 방지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47쪽입니다. 의암호 조류(藻類)제어를 위한 수환경 조사입니다. 수도권 상수원인 북한강 상류하천의 유해 남조류 문제가 대두되어 춘천 의암호의 조류천에 상시조사로 수자원을 보호하겠습니다. 의암호 유역 내 조류 다발지점과 춘천호 상ㆍ하류 8개 지점의 조류 증식에 미치는 환경요인과 원인물질 규명조사를 실시하여 의암호의 수질개선을 통해 관광자원을 확보하겠습니다. 48쪽입니다. 상수도 미급수지역 안심수(水) 무료 수질검사 지원 사업입니다. 2014년부터 도내 취약지 주민의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한 무료 수질검사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청과 시ㆍ군 협조로 취약지 지하수 200여 개소를 선정하여 무료 수질검사를 지원하겠습니다. 취약지 상수도 개선 등 환경복지 구현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49쪽입니다.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역 먹는 물 안전성 조사입니다. 동계올림픽 개최를 2년 앞두고 이 지역 급수 모니터링 사업으로 2012년부터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금년에는 강릉ㆍ평창ㆍ정선지역의 정수장, 마을상수도 등 25개소를 선정하여 수도전, 급수과정별로 58개 항목의 먹는 물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50쪽입니다. 동계올림픽 개최지와 인근 숲길 삼림욕 물질 조사입니다. 건강과 휴식을 위한 등산과 숲 체험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도내 산림자원의 힐링물질 연구로 2014년 춘천 금병산 등산로, 2015년은 평창과 강릉지역 등 피톤치드류 발생조사에서 그 우수성을 확인하였습니다. 금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예정지인 알펜시아 산책로, 강릉의 대관령 옛길 등 19개 지점을 선정하여 이곳 숲 속에서 발생되는 피톤치드류 발생을 조사 평가하겠습니다. 동계올림픽 관광유치 프로그램의 숲 가치홍보로 관광객 유치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51쪽입니다. 한일 공동연구로 대기먼지의 중금속 특성 조사입니다. 건강에 대한 미세먼지의 중요성이 대두되어 국가적으로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대기분진 중 중금속 농도 실태파악과 환경영향평가 사업으로 본 사업은 일본 돗토리현과 강원도 지역이 공동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사 시기인 3월부터 춘천 등의 대기분진 중 중금속류와 이온성분을 분석 평가하여 국가 간 대기질 정보교류로 청정한 대기질 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2쪽입니다. 비점오염 관리지점 수생태 건강성 조사는 도내 고랭지 흙탕물 발생 등 비점오염 저감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모니터링으로 2012년부터 수생태 건강성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평창 송천, 인제 자운천, 양구 만대천 등 3개 하천에 대한 연 2회의 어류상 조사와 수질 분석을 실시하여 비점오염 관리지역 수생태 환경자료 구축과 저감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겠습니다. 수생태 건강성 회복을 위한 효율적인 비점오염 관리에 필요한 정책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53쪽입니다. 토지 이용도별 토양오염 실태조사 사업은 도내 토양오염 우려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토양오염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토양오염 실태조사로 토양 관리방안 제시와 토양오염 최소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입니다. 금년에는 220개 지점을 조사할 계획으로 산업단지 등 토양오염 우려 지역이 대상입니다. 유해 중금속류와 농약류, 페놀류의 미량 유해오염물질을 조사하겠습니다. 토양오염 우려 지역의 사전조사로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토양오염의 최소화와 토양오염 방지 방안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54쪽, 매립장 침출수의 처리수 수질향상 방안입니다. 생활 쓰레기 침출수는 고농도의 오염물질이 함유되어 적정처리가 되지 않고 자연환경에 배출되면 수질오염과 주민생활에 불편이 초래되어 민원발생의 우려가 있습니다. 금년에는 매립장 침출수를 단독으로 처리하는 8개소를 대상으로 매립장 침출수 수질분석과 관리방안을 평가하는 사업입니다. 유기물질, 질소화합물, 수질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평가하고 처리효율을 분석하겠습니다. 침출수 처리조건별 질소화합물 등 저감방안을 조건변화시켜 가장 처리수의 수질이 양호한 수질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분야별 단위사업은 보건ㆍ환경 분야의 일상적인 시험 검사업무로 위원님들께서는 55쪽부터 64쪽까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금년도 저희 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술 연구와 교육 사업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67쪽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지역사회 기술 지원 및 보건 ․ 환경 정보제공 사업으로 감염병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에 대한 진단검사, 역학조사, 노로바이러스 검사 등 기술교육과 도내 지역 환경업체, 환경 관련 공무원 등에 대한 환경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하고자 하겠습니다. 연구원 홈페이지 등을 통한 보건ㆍ환경 관련 알림이를 구축하여 도민 실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유익한 정보 자료는 언론기관 등에 홍보를 실시하여 건강한 강원도 만들기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68쪽의 국제수준의 시험 검사 시스템 구축 운영사업입니다. 에이즈, SFTS, 바이러스 등 약 45종의 법정감염병 진단능력 확보를 위한 대상 병원체 확진검사와 관련한 외부정도관리를 수행하겠습니다. 생물테러 병원체 실험을 위한 국가인증 생물안전연구시설(BL3)을 상시 운영하며 식품 및 의약품 품질검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품질보증시스템을 운영하겠습니다. 환경 분야 각종 측정업무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정도관리 숙련도 시험을 수행하여 분석 우수기관 국가인증을 획득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국제학술 교류와 공동 연구 강화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제4회 강원도, 중국 안후이성 간 국제 학술교류 대회를 5월 중 중국 안후이성 위생계획생육위원회 주관으로 중국에서 개최됩니다. 강원도 관계자 6명(강원도 5명, 대학교수 1명)이 참석하며 양 지역 보건위생 분야 연구논문 발표와 공동과제를 협의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강원도에서 10월 중에 개최되는 제12회 강원도-돗토리현 간 환경위생학회에 일본 관계자 7명이 참석하게 됩니다. 양 지역 보건ㆍ환경 분야 연구논문 발표와 공동 관심사항 협의를 추진하여 국제적인 연구역량 강화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21세기는 급변하는 첨단지식정보화 시대라고 합니다. 연구원 직원 모두는 소득 2배, 행복 2배, 하나된 강원도를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배려와 화합으로 시대에 걸맞은 시험ㆍ검사와 조사ㆍ연구에 힘쓰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저희 공직자들에게 전해주시는 도민들의 바람과 요구사항 등을 성실히 수행하여 신뢰받고 봉사하는 연구원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연구원에 대한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면서 이상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금분위원장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하시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오늘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은 15분으로 하며 추가질의는 10분으로 운영하고자 하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질의 중 원장님은 앉아서 답변하도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원장님께서는 앉아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해당 업무의 과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미 위원님 먼저 질의하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윤미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원장님, 제가 두 가지 정도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겨울철이라서 그런지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봄철에는 보통 황사라는 표현을 많이 쓰고 요즘 시도 때도 없이, 특히 겨울철에 건조해 지면서 미세먼지가 많이 나타나는데 미세먼지하고 봄철에 나타나는 황사하고는 같은 개념인가요? 좀 다른가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황사가 보통 옛날에는 봄철에만 많이 발생을 했었는데 요새는 세계적으로 사막화가 증가되면서 편서풍과 제트기류 등을 타고 계절과 상관없이 황사,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러면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미세먼지에 대한 주의보라든가 아니면 여기에 대한 검사 같은 것들은 계속 하고 계시는 건가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저희 강원도의 7개 측정소에서 24시간 상시측정을 해서 피엠(PM)10과 피엠(PM)2.5 미세먼지 주의보와 경보를 수시로 발령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궁금해서 그러는데 지금까지 쭉 해왔으면 도내에서는 어느 지역이 가장 미세먼지가 취약하다고 할까, 해가 많이 끼치나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춘천과 원주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금년에는 원주에서 미세먼지가 더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럼 보통 미세먼지가 발생이 되면 거기에 따라 시민들에게 대처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외출을 자제하라든가 그 정도밖에는, 지금은 상황이 그렇게 되는 거죠?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지금은 미세먼지 예보도 기상청에서 하고 있고요, 저희는 실시간으로 측정을 해서 미세먼지가 실제 주의보나 경보 수준을 초과하면 언론에 자료를 배포해서 주민들에게 그러한 기간에는 외출이라든가 외부활동, 운동이라든가 이런 것을 자제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앞으로도 미세먼지는 계속해서 더 많이 발생이 될 것 같은데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그냥 거기에 대한 조사 정도만 하는 거죠?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런데 그 부분이 국가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에서 어떤 특별한 조치라든가 아니면 행정적인 처분이라든가 이런 것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단지 미세먼지가 아주 심각할 경우에는 차량 통행을 억제한다든가 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그러면 주민들이 불편하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하기는 어려운 실정에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얼마 전에 베이징에서도 적색경보인가 이런 것을 내려서 아예 외출도 금지하고 차량 통제도 하고 국가적으로 굉장히 심각했었잖아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그게 먼 남의 나라얘기는 아닌 것 같고 우리나라도 옆에 붙어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그런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 하여간 걱정스러워서 제가 그런 얘기를 드린 것이고요, 요즘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바이러스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발견되거나 그런 건 없지만 우리나라도 그 위험에서 벗어났다고는, 염려가 되거든요. 이건 어떻게 되는 건가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질병관리본부 내에 국립보건연구원이라고 있습니다. 그 기관에서 소두증과 관련된 지카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모기에 대해서-한국에서도 비슷한 종류의 모기가 있는데-검사를 했을 때 바이러스가 분리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번 주 중에 질병관리본부에서 법정감염병 4종으로 지정을 하면서 병원이나 의원에서 신고하게 하고 또 질병관리본부에서 각 지자체의 관련자들을 소집해서 검사하는 방법이라든가 대처방법 등을 교육시킬 예정으로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이게 어떤 특정한 모기에 물리면 이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다는 거잖아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특히 임산부.
윤미

박윤미위원

그럼 그 모기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발견은 안 됐다고 하시는 거죠?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중남미에서 지카바이러스를 매개하는 그런 이집트 순모기는 아닌데 순모기 종류의 금빛 순모기가 한국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기에서는 가능성은 있지만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아서 그 지역의 관광이라든가 그쪽으로 가는 임산부들에게 주의하라고 지금 아마 홍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예, 이것도 지금 메르스라든가 에볼라처럼 전 세계적으로 확산이 될 염려가 많아서 하여간 예의 주시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즉각 즉각 주민들에게 많이 좀 알려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저희도 질병관리본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성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성근위원

보건환경연구원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공무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진급을 축하드립니다.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감사합니다.

김성근위원

조금 전에 박윤미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부분인데 지카바이러스가 요즘 뉴스에 이슈가 되고 있는데, 지난번 메르스 때 그 한 사람 때문에 전국이 그야말로 소용돌이에 휩싸이고 그랬었는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방지대책이라든가 비상대책 같은 것은 아직 안 나온 것 같아요. 우리 강원도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중앙부처인 질병관리본부에서 검사방법이라든가 진단키트 이런 것들을 준비해서 조만간 소집교육을 시키고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모기로 인한 감염 말고 직접 인체를 통해서 감염되는 경우는 없습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그러면 일단은 모기를 못 들어오게 해야 되겠네요? 모기를 못 들어오게 해야 되잖아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다만 우리나라에도 자생하고 있는 순모기가 있는데 질병관리본부에서 아마 그 순모기도 감염시킬 가능성은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모기에 대해서 바이러스 분리검사를 실시했는데 아직 발견된 적은 없습니다.

김성근위원

특히 발생국이라든가 외국인들의 짐을 통해서 여러 가지 감염 내지는 유입될 가능성도 있잖아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그것은 아마 아니고 직접 물렸을 때 감염…….

김성근위원

아니, 모기가 말이에요. 모기가 비행기를 통한다든가 어떤 물건을 통해서 들어올 수도 있잖아요, 항상 그렇게 들어오잖아요. 한 마리가 감염 시킬 수 있다는 거죠. 거기에 대해서 어떤 비상대책 같은 것이 없습니까? 방역대책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방역대책은 아마 더 마련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우리 양양국제공항이라든가, 국제공항이 있잖아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성근위원

거기에 대한 안전대책을 세워야 될 거 아닙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질병관리본부에서 아마 공항이라든가 항만 등에 대해서도 대책을 세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지금 원장님은 남의 일처럼 말씀을 하십니다.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아닙니다. 저희도 중앙부처의 시스템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아직도 결정된 것은 없다는 말씀이시죠?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추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지난번에 메르스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피해를 봤지 않습니까?
예, 알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지금 임산부들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안전대책을 세워서 그분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적극 홍보를 하면서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있으며 그리고 본인들은 어떤 대책 방법을 연구하라는 등 그런 통보를 많이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금주 중에 아마 법정감염병 4종으로 지정하면서 후속 대책을 실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저희가 적극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이게 남의 일이 아니고 우리의 일입니다. 지난번에 메르스도 강원도의 여러 곳에서 발생이 됐잖아요, 그렇죠?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성근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늑장 대책을 하면 굉장히 큰 여파로 번지고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피해를 보니까, 그리고 많은 우리 국민들, 특히 임산부들이 요즘 저출산으로 인해서 심각할 정도로 우리 보건당국에서 지원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공포에 떨지 않도록 빠른 대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적극 대처하겠습니다.

김성근위원

그리고 결핵 퇴치에 대해서 목표를 달성했다고 아까 업무보고에 말씀해 주셨는데요, 결핵 환자가 전체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보도가 있더라고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그래서 국가적으로 결핵 퇴치 예산이라든가 지원 업무를 많이 확대해서 결핵 퇴치를, 그 율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지금 최근 추이가 어떻게 되는지 자료 나온 것이 있습니까? 결핵도 사실 후진국 병이잖아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결핵균이 워낙 저항이, 환경이라든가 이런 것에 내성이 굉장히 강한 균이라서 퇴치하기가 어려운 질병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김성근위원

그간 결핵이 굉장히 줄어들었었잖아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성근위원

그런데 오히려 늘어난 추세라고 하더라고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결핵에 감염돼서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다 완치됐다고 생각을 하더라도 그 시점부터 한 3개월 정도는 계속 약을 먹어야 되는데 환자들이 몸이 많이 나아지면 결핵이 나았다고 판단을 해서 약을 먹지 않게 되면 다시 재발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마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김성근위원

아니, 거기에 대해서 우리 보건환경연구원뿐만 아니고 전국적으로 사실, 전염은 아니죠? 전염이 됩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전염도 됩니다.

김성근위원

전염도 됩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성근위원

이런 부분에 대해 방지 대책을 세워서 홍보를 많이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래서 잠복환자를 조기 색출해서 치료하기 위해 국가적으로 지원도 많이 해 주고 검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사실 전염 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 같은 것은 없잖아요. 환자를 특별히 관리한다든가 그런 시스템이 없잖아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집단생활을 하는 군인이라든가 집단시설 학교라든가 이런 곳의 잠복결핵 환자들을 색출하기 위해서 진단하거나 검사하는 물량을 많이 확대하고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지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하고 있습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1년에 몇 번 합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작년보다 아마 금년도에 검사하는 물량 자체를 3배 정도 증가시켜서 검사를 더 많이 하고자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아니, 지금 모든 학교마다 정기적으로 다 하고 있습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전부를 다 하기는 어렵고 아마…….

김성근위원

전부 다 안 하면 어떻게 발견해요? 선별해서 누구는 하고 누구는 안 하고 그건 말이 안 되잖아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위원장님, 자세한 답변은…….

김금분위원장

예, 자료가 지금 앞으로 오고 있어요. 보시고 답변해 주세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관계공무원석에서 자료 가져다 줌) 결핵 발생률이 2014년을 기준으로 10만 명당 74명 수준으로 있고요, 저희가 2016년도에 청소년 검사를 900건 할 예정에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아직 하지 않고요? 매년 하는 것이 아니네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매년 하는데 올해 물량이 900건…….

김성근위원

900건이라는 것은 뭐예요? 900명을 한다는 건가요, 900개 학교를 한다는 건가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900명을 한다는 것입니다.

김성근위원

900명이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성근위원

학생들 900명을 어떻게 선발해서 합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작년에는 아마 600건 정도를 했는데…….

김성근위원

그러니까 그 선별을 어떻게 하냐 이거죠.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주로 이제 취약 학교…….

김성근위원

그걸 어떻게 알아요?

김금분위원장

혹시 담당 과장님 나오셔서 답변을 해 주시면…….

김성근위원

누가 결핵에 걸릴 가능성이 있고 누가 걸렸는지 그걸 어떻게 알고.

김금분위원장

김성근 위원님, 해당 과장님한테 답변을 들어 보시죠.

김성근위원

예.
순래

김순래미생물과장

안녕하십니까, 미생물과장 김순래입니다. 위원님께서 결핵을 걱정하시면서 말씀하신 것은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결핵 업무는 지금 질병관리본부에서 전적으로 강원도에 할당을 하고 있습니다. 할당하게 된 것은 작년에 우리가 결핵검사, 그러니까 잠복결핵입니다, 활동성 잠복결핵. 그것에 준해서 금년도에 물량을 제시해 주고, 그러니까 물량이 얼마인가 하면 약 한 3,800명 정도 됩니다. 여기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에서 국비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것은 군부대나 학교, 요양원, 여기에 대해서 역학조사를 할 때 약 2,900건 정도 됩니다.

김성근위원

그럼 3,800명이라는 것은 의심이 가는-환자는 아니지만-환자 내지 는 의심 대상자를 상대로 해서 한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3,800명을 어떻게 샘플링해서 조사를 합니까?
순래

김순래미생물과장

역학조사를 할 때는 2,900명이고요, 그다음에 청소년 같은 경우는 학생들이 동의를 해야 됩니다. 동의를 하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900명 정도 되는데, 이 3,800건이라는 것은 발생이 우려가 되면 건수가 더 증가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결핵이 발생되지 않으면 건수도 축소될 수 있고 좀 가변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그것은 꼭 문제가 발생하고 나서 사후관리가 되는 것이고요. 본 위원이 질의를 하고자 하는 것은 사전 예방에 대해서 하고자 해서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요즘 첨단의약기기들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야말로 초소형, 보건소라든가 그 외의 큰 단체, 학교에다가 비치하고 수시로 검사하고 여러 가지 시스템이 이루어지는 기기들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알고 계시죠?
순래

김순래미생물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최첨단 기기들이 엄청나게 나옵니다. 그리고 가격도 아주 저렴하거든요.
순래

김순래미생물과장

위원님, 과거의 결핵 반응검사 같은 경우에는 피부에다가 주사를 넣어서, TST라고 해서 반응검사를 합니다. 반응검사를 하게 되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 연구원 내부적으로 조사연구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잠복결핵에 대해서 신속한 사업을 하려고요. 지금 보면 시판되고 있는 것이 키트라고 있습니다. 한판에 한 30개 정도 됩니다. 28건 정도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4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그러면 보건소하고 협력을 해서 우려가 되거나 할 때는 짧은 시간 동안에 많이 할 수 있거든요. 위원님께서 걱정하실 정도로 저희가 손을 놓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김성근위원

비단 지금 결핵만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가지 질병뿐만 아니고 건강검진을 위해서 요즘은 즉석에서 다 나오는 여러 가지 첨단의료기기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그렇죠?
순래

김순래미생물과장

그래도 생물체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일회용 키트도 많이 나오죠?
순래

김순래미생물과장

일회용 키트를 지금 사용하고 있는데 그게 한 4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김성근위원

요즘 첨단기기도 있잖아요.
순래

김순래미생물과장

그래도 결핵은 사람이 전부 일일이 채취를 해야 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최대한 저희가 지역에 있는 보건소와, 그다음에 일부는 국가사업으로 결핵관리협회도 있습니다. 하여튼 저희가 행정력을 동원해서 우려하실 정도의 그런 일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김성근위원

하여간 첨단기기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 그런 기기를 활용해서, 구매를 해서라도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예방 차원에서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래

김순래미생물과장

예, 알겠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성근위원

들어가 주시고요.
순래

김순래미생물과장

예, 감사합니다.

김금분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김성근위원

원장님, 토양오염실태 말입니다. 요즘 유류가 제일 문제가 많지 않습니까, 특히 주유소 자리. 요즘 경제가 어려워서 유류가가 대폭 인하되다 보니 폐업하는 주유소들이 상당히 많아요. 계속 속출하고 있는데, 여기에 다른 상가를 짓는다든가 하면 토양을 전부 다 교체한다든가 세척을 하게 돼 있죠? 우리 강원도는 의무적으로 주유소 자리는 전부 다 세척을 하게 돼 있습니까? 일단 검사를 할 거 아닙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검사를 해서 유류오염이 됐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개선을 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그런데 대부분의 주유소가 전부 다 오염이 됐다고 그러더라고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검사를 한 경우에는 그렇게 오염된 경우는 없었습니다.

김성근위원

별로 없었어요?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상당히 많이 오염돼가지고 타 건축물 허가라든가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제지를 당해서 허가가 안 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세척하는 장소가 우리 도내에는 하나도 없죠? 있나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잘 모르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잘 몰라요? 그럼 조사만 합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는 검사만 하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그럼 아까 자료에 슬레이트, 석면 있죠?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성근위원

석면에 대해서, 30년 전에 슬레이트를 설치했어요. 그러면 지금은 슬레이트가 그야말로 햇빛에 낡아서 가루가 날아다녀요, 석면가루잖아요. 그게 실내하고 실외하고는 또 다르잖아요, 그렇죠? 어떻게 관리하고 있습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그것은 국가적으로 예산을 지원해서 슬레이트 개량 사업을 하고 있고…….

김성근위원

그건 본인이 신청했을 경우예요. 본인이 신청했을 경우에만 지자체에서 그 처리 비용을 약 200만 원 정도 지원해 주고 있잖아요. 그러면 그것을 지원 신청을 안 하고 그냥 방치시켜 놨어요, 50년 전의 슬레이트들을. 그러면 그 인근의 주민들,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더라도 그냥 놔두는 건가요? 그런 데에서 적극적으로 조치를 해야죠, 강제 조치를 해야죠. 그 인근의 시민들이 전부 다 석면으로부터 노출돼 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시스템이 없잖아요. 강제 철거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지금 없죠?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현재…….

김성근위원

그러니까 지금 원장님이 남의 일처럼 말씀하시는데 자, 옛날에 창고를 지어놨어요. 거의 폐허가 된 그런 집들이 우리 강원도 곳곳에 가보면 많아요. 그게 수십 년씩 됐어요. 그야말로 못 갖다 긁으면 다 부서집니다, 하도 오래돼서요. 그런 부분 봤죠? 농가 내지는 창고, 그다음에 가축 사육시설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그걸 알면서도 그냥 본인이 신청을 안 해요, 전체 철거가 들어가야 되니까. 그러면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그런 것을 검사를 해서 관계 부처에다가 이것을 강제철거를 시킨다든가, 어떤 조치명령을 내려준다든가 업무협조를 받아서 처리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사유재산에 속해서 철거하거나 그런 것은 소유주가 해야 될 사항으로 생각이 됩니다.

김성근위원

아니, 그럼 위험물이 있어도-이웃주민을 위해서-사유재산이니까 행정에서 절대 손을 못 댄다는 그런 뜻인가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위원님들 생각도 일리는 있는데요, 그것을 관에서 함부로 강제 철거를 하거나 하는 것은 절차상…….

김성근위원

아니, 홍보와 계몽도 없다는 얘기죠. 강제 철거는 후차적인 문제이고 최소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그런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다 측정을 해서 인체에 얼마큼 피해가 가는지를 연구한 다음에 해당 지자체에 알려야 될 거 아니에요. 지자체에서 그것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라든가 그런 것이 없잖아요. 지금 시스템이 안 되어 있어요, 그렇죠?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도 지금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석면검사…….

김성근위원

석면은 벌써 오래전부터 철거 작업에 들어갔잖아요, 그렇죠?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위원님 하신 말씀은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는데요, 저희가 50년된 많은 물량들을 다 하기도 어려울뿐더러…….

김성근위원

아니, 그런 것을 원장님보고 처리하라는 것이 아니고요, 분석을 해서 얼마큼 인체에 해로운지를 지자체에 통보를 해 주고 그 인근 주민들에게 알리라는 얘기죠. 알려서 대책을 세울 수 있는 그런 행정 시스템을 갖춰 달라 이거예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강제 철거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의무잖아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측정을 해서 “인체에 이만큼 해로우니까 지자체에서 이것을 어떻게 행정 조치를 해 주시오.”라고 통보만 해 주면 된다는 얘기죠.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국가적으로나 지자체에서 그 유해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예산을 지원해 주면서까지 개량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원장님, 지금 위원님께서는 모든 과정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하시라는 것이 아니라 샘플링이라도, 환경 연구 조사를 하셔서 행정부서라든가 주변에 그것의 폐해성을 적극적으로 알려서 집행이 될 수 있도록 그 조치까지 하시라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전수는 안 되더라도 이번 금년도에는 샘플링 조사라도 하셔서 중금속 피해가 없도록 그렇게 조치해 주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샘플링 조사를 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김성근 위원님, 그런 말씀이신 거죠?

김성근위원

예, 우리 원장님께서 자꾸, 제가 말을 너무 어렵게 하나요, 제가 말을 어렵게 해서 잘 못 알아들으시는 것 같아서. 슬레이트를 강제 철거하는 그런 것은 일단 지자체에서 해야 할 문제이고요,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이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측정을 해서, 지금 굉장히 그런 시설들이 많다는 얘기죠. 그래서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서, 물론 다른 일들도 많지만 그 부분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우리는 옛날에 아무것도 모르고 슬레이트 갖고 다니면서 야외 나가서 삼겹살 구워먹고 그렇게 자라난 세대잖아요. 그런데 죽지 않고 아직도 암에 안 걸렸어요. 그렇지만 요즘은 슬레이트가 이제는 안 나오잖아요. 석면 제품들이 이제는 안 나오잖아요. 그러면 최소한 30년, 50년 전, 그 이전 것이에요. 최초에 제품이 나오고 10년 정도는 그다지 석면의 피해가 가지 않는데 50년씩 되다 보니까 이게 다 낡아서 그야말로 석면이 날려요. 햇볕에 다 발효돼서 이제는 그냥 날려갑니다. 그걸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측정을 해서 이런 피해를 이제는, “몇 년 이상 된 슬레이트 같은 것은 무조건 다 폐기시켜야 된다.”, 주위에서 찾아가지고 지자체에서 이렇게 협조를 해 달라고 공문을 띄어주시고 홍보를 해 달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행정 부서하고 관련 협의를 해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위원님, 지금 시간이 한참 지났습니다.

김성근위원

예,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심영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심영섭위원

심영섭 위원입니다. 33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해안 지역의 구제역 가축 매몰지 주변 지하수 안전성 조사를 보시면 올해 사업을 2016년도 1월부터 12월까지 모니터링 하기로 계획이 되어 있는데 지금까지 여기에 대한 모니터링 평가한 것이 있습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여기 보면 강릉이 7개소가 있잖아요, 그렇죠?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심영섭위원

그런데 강릉 같은 경우는 매몰지역에 상수도를 다 설치해서 지금 현재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는 곳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무슨 모니터링을…….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생활용수를 사용한다든가 아니면 혹시 오염이 됐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저희가 모니터링을 하겠다는 겁니다.

심영섭위원

아, 일반 하천이라든가 이런 곳…….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아니, 매몰지 주변 가까이에 있는 지하수를 지금도 모니터링을 하고 있지만, 관정들이 있는데 먹지는 않더라도 오염이 됐는지 안 됐는지를 저희가 모니터링 조사를 하겠다는 겁니다.

심영섭위원

주변 지역에 상수도 시설이 거의 안 돼 있어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상수도가 들어와서 먹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지하수가 오염이 됐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모니터링을 하겠다는 겁니다.

심영섭위원

그다음에 간단하게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수질관리에 대해서 잠깐 질의를 드리겠는데 우리 강원 도내에 보면 술 생산 공장이 홍천하고 강릉에 두 군데나 있지 않습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심영섭위원

요즘에 보면 소주병이라든가 맥주병이 실제로 생산원가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재활용을 하기 위해서 재활용 병을 요즘에 많이, 쉽게 말해서 가격을 많이 쳐주고 있잖아요, 그렇죠?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심영섭위원

그런 상태에서, 이 병을 세척하다 보면 그 안의 여러 가지 이물질들이 나와서 그것을 각 공장에서 정화시설이라든가 그다음에 하천으로 배출하는데 이 수질검사를 해 본 적이 있어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아, 소주 공장의…….

심영섭위원

소주 공장이나 홍천의 맥주 공장이나 거기 하천으로 흐르는 수질을…….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폐수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심영섭위원

예.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폐수는 비밀번호로 들어오기 때문에 어느 것이 그 공장 것인지를 모르고 검사를 하고 있고 아마 검사는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도에서 검사를…….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도나 시ㆍ군청에서 폐수시료를 떠올 때 공장 업체를 알려주지 않고 비밀번호로 들어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떤 물이 그 공장 물인지를 모르고 실험을 하게 됩니다. 아마 그 시료 중에는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떤 것이 그 공장 폐수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저희가 알 수는 없습니다.

심영섭위원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그쪽의 수질검사를 직접 한번 해 보는 것은 안 됩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도청이나 시ㆍ군청과 협의를 해서 직접 나가서 할 수는 있습니다.

심영섭위원

그 부분 한번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제가 업무보고 끝나고 난 이후에 소음 피해 지역에 대해서 담당 과장님께 별도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심영섭위원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심영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강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원장님, 올해 신년부터 보건환경연구원을 이끌고 계신데 지금까지 보건환경연구원이 무난히 그 역할을 수행해 온 만큼 앞으로도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제가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보건환경연구원의 직제가 13개 과로 이루어져 있죠? 총무과 빼고 동부지원 빼고 연구부서인 보건연구부와 환경연구부, 연구부서가 13개 과로 돼 있는데 현 인원 대비해서 각 과 인원을 추산해 보면 대략 세 분 정도 근무하시는 거예요, 그렇죠?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과장님 빼고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평균적으로 그런 건데, 이렇게 부서를 세밀하게 나눠서 운영하는 조직은 단점과 장점이 다 있겠죠. 장점을 찾아보자면 인원이 적으면 의사소통이 빠르다는 장점은 있을 겁니다, 그렇죠?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그런 장점을 충분히 살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주문드리고자 하는 것은 보건환경원구원이 실제 도민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하는 것을 납세자들에게, 도민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을 시켜 줄 필요가 있다. 활동을 많이 하는 것도 필요한데 알릴 필요가 있다는 거죠. 예를 들면 지금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홈페이지를 운영하는데,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혹시 어떤 업무나 검사결과가 있다고 그러면 그것을 홈페이지에 공지를 하죠?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그런데 그것을 공지하는 것 외에 보도자료를 만들어서 언론에 배포하거나 하는 그런 활동도 하십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일부는 하고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작년에 몇 건이나 보도자료를 해서 언론을 통해서 알려졌습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수시로 하고 있는데 저희가 조사 사업을 한다든가 이런 경우에 좋은 결과가 나오면 수시로 대변인실을 통해서 보도자료를 내고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가장 최근에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것이 무엇인지 기억하십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산천어축제를 할 때 산천어에 말라카이트그린이라든가 아니면 중금속이나 이런 유해성이 없는 깨끗한 상태다, 이런 식으로 보도자료를 낸 적이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아, 산천어축제의 먹거리가 안전하다?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산천어 자체가 유해 물질이나 이런 것이 안 들어 있는 안전한 상태다, 뭐 이런…….
강수

원강수위원

굉장히 시의적절한 거예요. 그것을 연구한, 담당한 부서는 어디입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약품화학과입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어느 부서죠? (관계공무원석에서 일어남) 그러면 보도자료를 만들어서 그것을 알린 부서는 어디에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약품화학과에서 보도자료를 만들고 대변인실을 통해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아, 전담하는 건 아니고 분석 결과가 나오면 그것을 대변인실을 통해서 알린다는 말씀이시죠?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그것은 굉장히 시의적절한 것 같아요. 제가 주문드리고 싶은 것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업무 분야를 이렇게 아주 세밀하게 쪼개놨는데 그런 부분들을, 부서 내에서 바로 책상 건너에 있으니까 의사소통이 쉬이 빠르지 않습니까? 그런 장점을 활용해 주십사하는 주문이고 한걸음 더 나아가서 산천어축제처럼 그런 부분인데 역점 사업이라고 해서 여기 업무보고서에 있는 신규추진 사업도 있고, 보고서에 있는 기존에 딱 정해져 있는 업무 외에 업무가 과중하고 굉장히 타이트한 업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한걸음 더 나아가서 이런 것을 해 주세요. 그러니까 시의적절하게 그런 것을 계속 발굴해서, 예를 들면 제가 얼마 전에 신문인가 어디에서 기고한 것을 봤는데 거기에 주부님이 뭐라고 쓰셨는가 하면 운전을 하고 가면서 주유소에 들러서 기름을 넣을 때 카드를 건네면, 주유하시는 분이 작업을 하니까 장갑을 끼고 오지 않습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장갑을 끼는데 기름 묻은 장갑으로 자기의 카드를 받는다는 거예요. 그러고서 작업을 하고 결제를 하고 카드를 건네는데 그 카드를 건네받기가 자기는 굉장히 그렇다, 왜냐하면 기름이 묻지 않기 위해서 장갑을 꼈는데 정작 고객의 카드는 기름 묻은 장갑으로 받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것을 읽으면서, 그러면 주부가 우려하는 것이 카드에 묻을 수 있는-묻었는지 안 묻었는지 확실치 않지만-기름 성분, 그게 과연 주부가 걱정하는 만큼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줄 것인가 하는 이런 생각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거기 주유원들이 일할 때, 가스라고 하나요?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증발…….
강수

원강수위원

그런 것이 일하는 분들한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가 하는 의문들을 갖고 있는데 이렇게 생활 속에서 주민들, 시민, 도민들이 직접적으로 닿을 수 있는 그런 소재를 그때그때 발굴해서 곧바로 언론에 알렸으면 하는, 그러면 보건환경연구원이 “아, 이분들이 굉장히 열심히 일하는 구나.”, 그렇죠?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강수

원강수위원

그다음에 또 존재도 알릴 수 있고, 그런 활동을 해 주십사 하는 바람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신경을 써서 그런 테마들을 정해서 조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기존에 업무가 굉장히 빠듯하고 과중한 것은 제가 잘 알고 있지만 거기서 분발을 하셔서 그런 부분까지도 한번 세심하게 챙겨주시면 우리 도민들이 보건환경연구원이 하는 것에 대해서 신뢰도 하고, 말하자면 공직에 계신 분들도 그런 것을 통해서 보람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해서 제가 주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1년 동안 또 분발해 주십시오.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감사합니다.
강수

원강수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금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원장님, 지카바이러스로 인해서 리우올림픽, 굉장히 걱정들이 많지 않습니까? 앞으로 우리 동계올림픽도 이런 선례를 보아서 염려되는 것은 미리미리 다 불식될 수 있도록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금종

최금종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김금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최금종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심도 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회의는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위원회 회의실에서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조례안 심사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5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18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