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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조영기 의원 발언

252회 제5경제건설위원회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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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태

김규태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5차 경제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지난 1월 1일 자 강원도 인사발령에 의거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으로 임명된 조인묵 행정개발본부장님께 경제건설위원회를 대표하여 환영의 말씀을 드리면서 소관 업무를 보다 발전적이고 혁신적으로 추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동수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에 이어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김동수: 안녕하십니까?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김동수입니다. 존경하는 김규태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창조와 지혜를 상징하는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하면서 저희 경자청 전 직원은 열정과 지혜를 모아 그 어느 해보다 업무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져 봅니다. 금년은 위원님들께서도 알고 계시듯이 저희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된 지 3년이 되는 시점으로 그간의 여러 노력들을 바탕으로 개발사업에 보다 박차를 가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인묵 행정개발본부장입니다. (행정개발본부장 조인묵 인사) 전대경 투자유치본부장입니다. (투자유치본부장 전대경 인사) 송영선 기획정책부장입니다. (기획정책부장 송영선 인사) 오대규 개발사업부장입니다. (개발사업부장 오대규 인사) 배순주 민원지원부장입니다. (민원지원부장 배순주 인사) 조두연 투자유치1부장입니다. (투자유치1부장 조두연 인사) 정준호 투자유치2부장입니다. (투자유치2부장 정준호 인사) 이어서 주요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비전과 목표, 주요성과와 반성, 2016년도 주요사업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의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경제자유구역청의 기구는 2본부 5부 17팀으로 정원 63명에 현원은 61명이 되겠습니다. 과별 정원 및 현원은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4쪽의 연혁과 주요기능은 지난해 11월에 보고드린 내용과 동일하므로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5쪽의 금년도 예산현황입니다. 금년도 세출예산 총액은 69억 5,100만 원으로 인건비가 65%인 45억 1,400만 원, 일반운영비가 32.3%인 22억 4,700만 원, 기타 일반보상금, 자산취득비, 공기관 대행사업비 등이 2.7%인 1억 9,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6쪽의 비전과 목표는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7쪽, 주요성과와 반성입니다. 먼저 그간의 주요성과를 보고드리면 망상지구는 지난해 2월 개발사업자 지정 이후 기존 면적의 3배가 넘는 개발계획의 변경을 완료하였으며, 옥계지구는 지난해 8월 개발계획 변경을 완료하여 현재 실시설계를 수립하고 있고, 북평지구는 LH 측의 단봉지역 개발사업 참여 의지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며 단봉지역과 외투기업 전용용지의 지구 지정 연장을 정부로부터 승인받았습니다. 또한 미국, 일본 등 유망 타깃기업을 대상으로 전략적 투자유치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벌크 중심의 동해항 물류기능 개선을 위해 컨테이너 세계1위 운항선사인 머스크라인을 유치하였고 다목적부두 확충 내용이 제3차 항만기본계획의 수정을 위한 최종보고회에 반영되도록 하였습니다. 미흡한 점으로는 북평ㆍ구정지구의 개발사업자 지정이 지체되고 있으나 앞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2016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 지구별 차별화된 유치활동 전개입니다. 북평, 망상, 옥계, 구정 순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2쪽, 북평 국제복합 산업지구 조성입니다. 북평지구의 외투기업 전용용지인 산업단지 구역은 미국ㆍ중국ㆍ일본기업 등과의 다각적인 투자협의가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관리 주체인 산업단지공단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토지소유자의 매각조건 완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단봉지역 첨단산업용지는 LH가 자체 시행한 사업화 방안 용역의 중간 결과에 따른 낮은 사업타당성을 제고하기 위해 LH공사, 동해시와 함께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년에는 지구 지정이 연장된 지역을 위주로 외투기업 전용용지에 외국기업 등의 입주를 가시화하고 단봉지역은 LH의 개발사업자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장기적 관점에서의 투자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동해항 다목적 부두 확충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망상 사계절 명품 해양ㆍ복합 관광지구 조성입니다. 망상지구는 지난해 9월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던디 측 엔지니어, 국내 전문가, 지역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발사항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금년 3월 중에는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3.5배에 해당하는 면적의 개발계획 변경이 경자구역심의위원회를 통과하여 고시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개발계획 변경, 실시계획 수립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옥계지구 첨단소재 융ㆍ복합 산업지구 조성입니다. 옥계지구는 앞서도 말씀 드렸듯이 지난해 8월 산업부로부터 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으며, 비철금속, 첨단소재 분야 핵심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전략 컨설팅, 국내외 투자유치 IR 및 개별면담, 전문기관ㆍ유관단체와의 네트워크 활동을 통한 기업입주 수요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산업부지 조성 절차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상반기 중 기획행정위원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재상정하고 하반기에는 실시계획 승인을 위한 관계부서 협의와 보상을 위한 사전절차 등을 조속히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부지조성 기간 중에도 전략적 유치활동을 통해 국내외 입주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음은 15쪽, 구정 글로벌 정주ㆍ교육ㆍ문화지구 조성입니다. 구정지구는 그간 해외투자자를 대상으로 개발사업자 유치를 위해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왔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긴 하지만 사업자 확보에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17쪽, 전략적 투자유치 IR 총력 전개입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분야별 투자유치 전문가의 전방위 활용, 산업부ㆍKOTRA 등과의 공동프로젝트 추진 및 투자유치 네트워킹 강화, 타깃시장의 차별적 맞춤형 IR 등이 되겠습니다. 18쪽, 분야별 투자유치 전문가 전방위적 활용입니다. 국내외 전문가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유치 성과를 거양하고자 투자유치 자문위원 위촉, 투자유치위원회 및 투자사업심의위원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간 효과적 투자유치 활동 방안과 투자의향기업의 발굴, 각종 정보수집 등 다방면으로 전문가그룹과 주기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해외 주력 시장별로 투자유치 전문가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분야별로 전문가의 자문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산업부ㆍKOTRA와 투자유치 공동 프로젝트 추진입니다. 국내외에 다양한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산업부ㆍKOTRA와 공동 투자유치를 위하여 공동 맞춤형 투자유치 컨설팅, 중점 유치 대상기업에 대한 공동 IR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KOTRA와는 해외무역관 등과 협력하여 부동산개발업체,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공동투자유치 활동을 중점 전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외자유치 상품화 지원사업 및 각종 투자유치 홍보 등에 있어서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투자유치 네트워킹 및 기업검증시스템 강화입니다. 산업부, KOTRA, 한국비철금속협회 등 국내외의 투자 관련 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이를 투자로 연계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산업부와 KOTRA에 파견된 전담 직원을 통해 각종 투자정보 파악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도모하고 있으며, 국내외 투자의향기업의 검증을 위해서는 전문신용평가 정보업체를 통한 철저한 사전 검증과 더불어 여건에 맞는 투자 방향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투자유치 전문기관ㆍ협회와의 네트워킹과 기업검증시스템을 강화하여 기업유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1쪽, 타깃시장 중심 차별적 맞춤형 IR 추진입니다. 본 사업은 산업부ㆍKOTRAㆍ생산기술연구원 등 투자유치 전문기관, 협회 등과 연계한 국내외 IR 활동이 되겠습니다. 작년에는 국내 주요 투자유치설명회로 중국의 길림성ㆍ광동성ㆍ흑룡강성 기업관계자와 국내 D건설, 말레이시아 A사 등을 대상으로 한 초청설명회를 25회에 걸쳐 추진하였고 해외 투자유치설명회로는 중국의 상해ㆍ길림ㆍ사천ㆍ복건성의 타깃기업, 일본 오사카ㆍ동경의 타깃기업, 러시아 연해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19회에 걸쳐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 바 있습니다. 금년에도 정부 및 유관기관과 적극 공조하여 주요 타깃시장에 대한 공동투자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투자유치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 EFEZ 개발사업 활성화 기반조성입니다.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경제자유구역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구역 내 행위제한 등 예방활동 강화,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협력협의회 운영 등이 되겠으며,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각 지구별로 더욱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습니다. 24쪽, 경제자유구역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입니다. 이 사업은 구역 내 토지거래 계약허가, 부동산 실거래 신고, 부동산 검인 등을 통한 토지거래의 안정성과 투기 방지로 개발여건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지금까지 토지거래 계약허가 76건, 부동산 실거래 신고 및 검인 137건 등의 민원을 처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신속ㆍ정확한 민원처리와 더불어 토지거래, 지가동향 등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5쪽, 공간정보기반 행정업무 지원시스템 운영입니다. 이 사업은 경제자유구역의 효율적인 지구관리로 원활한 투자유치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4년 4월 공간정보 지원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후 지금까지 총 60건, 9만 7,819필지에 대한 분석자료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했습니다. 앞으로도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유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 구역 내 행위제한 등 예방활동 강화입니다. 경제자유구역 내 건축물의 신ㆍ개축, 토지 형질변경, 경작목적 외 공작물의 설치 등의 행위제한 사항을 예방하여 원활한 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주 1회 이상의 순찰활동 실시하여 지금까지 건축의제 등 74건의 민원을 처리하였으며, 또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개발행위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시행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권익보호 차원에서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예찰활동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7쪽,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협력협의회 운영입니다. 상생협력협의회 운영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재산권 및 개발행위제한 등 예상되는 다양한 갈등을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경제자유구역에 편입된 24개 마을의 이ㆍ통장, 면장, 동장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구성해서 작년 말까지 총 15회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상생ㆍ발전하는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9쪽, 수요자 위주 행정지원체계 확행입니다. 본 사업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하는 기업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여 건축, 환경, 가스, 관광분야 등의 각종 민원사항에 대하여 수요자 입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30쪽, 맞춤형 행정지원으로 입주기업 활성화입니다.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기업과 기 입주업체들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온라인 공장설립 행정절차 대행과 상담, 입주기업 애로사항 지원을 위한 현장상담반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업경영 현장상담반을 병행 운영하여 입주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1쪽, 주민이 만족하는 건축행정서비스 운영입니다. 건축 민원은 경자구역 내 주민들의 재산권과 직접 관련되는 사항으로 그간 처리 87건, 각종 상담 115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사전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 해당 주민들의 재산권이 침해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32쪽, 관광 및 위생업소 위생수준 향상입니다. 질 높은 관광서비스 제공과 우수 숙박시설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올해도 관광 및 식품공중위생업소 위생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업종별 자체 위생관리 주관 운영, 지도점검 사전예보제 운영 등을 실시하는 등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숙박업 및 위생업소 등의 자체 자율점검을 유도하여 고객서비스 수준의 향상을 적극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33쪽, 가스공급ㆍ사용시설 및 석유판매업 관리입니다. 가스ㆍ석유시설의 안전사고는 인명과 재산피해가 동반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안전사고 요인 사전 제거 및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매년 4회에 걸쳐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자구역 내 관리업종 및 시설들을 수시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예방 및 위법행위 근절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4쪽,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입니다. 본 사업은 경제자유구역 내 배출시설을 중점 관리하여 쾌적한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작년에는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22개 배출사업장에 대하여 통합 지도ㆍ점검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통합 지도ㆍ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분야별 자율점검을 확대하는 등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관리 및 오염물질 배출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5쪽, 조직 전문역량 및 홍보활동 강화입니다. 본 사업은 직원 개개인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자 중심의 맞춤형 홍보활동을 통해 투자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36쪽, 투자자 중심의 홍보활동 강화입니다. 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 여건 등의 유익한 투자정보를 적기에 신속하게 제공하여 투자유치를 도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간 국내외 각종 행사 시 홍보부스 설치ㆍ운영과 신문ㆍ방송 등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EFEZ 알리기에 주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잠재 투자자들이 EFEZ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맞춤형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37쪽, 전국청장협의회를 통한 제도개선 건의입니다. 전국청장협의회는 연 2회 경자청 간 순회 개최함에 따라 작년 6월에는 부산ㆍ진해 경제자유구역청에서 개최하여 제도개선이 필요한 11건에 대한 건의문을 산업부에 공동 건의하였으며, 10월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개최하여 8건을 공동 건의한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제자유구역청 간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 불합리한 제도와 규제를 발굴하여 관련 부처에 건의하는 등 청장협의회를 통한 제도개선에 적극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38쪽, 즐겁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입니다. 전 직원이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그동안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관사 및 통근버스 운영 지원, 구내식당 운영 등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후생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39쪽, 투자유치 전문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강화입니다. 본 사업은 직원들의 실무능력을 배양하여 투자유치에 기여하게 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그동안 각종 투자유치 워크숍, 전문가 초청 직장교육 등과 아울러 전문기관에서 주관하는 각종 심포지엄, 세미나 등에 적극 참여토록 함으로써 직원들의 투자유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자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자체 직무역량 강화와 더불어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에도 적극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규태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경제자유구역청 소관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금년에는 보다 가시적이며 실질적인 성과로 그동안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을 드리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수 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9분 회의중지

10시 41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며 김동수 청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는 조인묵 행정개발본부장님과 전대경 투자유치본부장님께서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발언기회에 형평성을 기하기 위해 질의는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15분으로 제한하겠으며, 계속 발언 또는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다른 위원님들이 모두 발언하신 후에 추가로 발언 신청을 하여 주시기 바라며, 추가발언은 10분이나 더 시간이 필요하시면 다시 발언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현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현창

박현창위원

김동수 청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무엇을 하나 새롭게 만들고 또 투자를 유치한다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나름대로 성과는 있었다고 봅니다. 국장님, 본부장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 좀 힘드시지만 최선을 다해서 경자청을 활성화시켜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북평산업지구, LH와 2년째 협의를 하고 있는데 협의하는 시간이 굉장히 많이 갔어요. 실질적으로 지금 상황이 어떻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아까 보고드렸다시피 저쪽에서 사전타당성검사를 했는데 낙관적이지 않고요, 우리 지역이 조금 비관적으로 나왔습니다. 뭐냐 하면 결국은 개발해도 수요가 좀 부족하다는 뜻이거든요. 그리고 지금 저희가 단봉동 규모도 너무 크고, 또 거기 GS개발에서 공단을 조성하고 있고 이러다 보니까 공단 조성을 해 놓더라도 수요가 없지 않느냐, 지금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서 저희가 수요를 확보하고 규모도 조금 조정을 하고 그런 식으로, 용도도 산업용지에서 다른 쪽으로 바꾸면서 LH와 협의를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어쨌든 금년에는 LH와 서로 개발에서 수요까지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협의를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제 말은 어쨌든 2년 넘게 계속 협의만 하고 있는데 되든 안 되든 뭔가 끝이 나야 되지 않겠느냐. 한마디로 앞으로도 딱 부러지는 건 없네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렇습니다. LH가 의사결정을 하기까지 한 2년이 걸렸습니다. 자기들도 처음에 기초조사를 하고 나서 우리 경제자유구역에 대해서 별로 생각이 없다가 2년 만에 LH가 발을 담그겠다고 결정을 했던 것이고요. 발을 담근 다음에 정식으로 타당성조사를 해 보고 조금 부족하니까 이것을 보완하자 하는 지금 이런 단계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막연한 게 아니라 금년 내로는 가부간에 결론을 내야 합니다. 저희가 작년에 시한을 벌어놨거든요. LH가 관심이 있으니까 경자위원회에서도 그럼 LH랑 1년 동안 한번 해 봐라 해서 1년을 벌어놓은 상황에서 우리가 LH와 사업의 타당성을 맞추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 맞추는 노력이 수요를 확보해야 되는 것이고 또 단가를 낮출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고 이런 식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막연하게 금년, 금년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예를 들어서 6월 말까지 가부간에 끝을 내겠다든가 이런 것이 없네요. 막연하게 금년에 이렇게 또 계속 협의를 해 보겠다 이런 차원밖에 안 되네요, 그렇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경자위원회 심의할 때 그렇게 조건부로 허가를 해 준 겁니다. 말하자면 6개월 내로 예비타당성 신청을 해라, 그러고 나서…….
현창

박현창위원

쉽게 말씀드리면 이것이 간결해야 돼요. 보통 업무보고서 뒷장도 보면,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 이런 것은 사실 업무보고에 안 넣어도 돼요. 그냥 실제 일할 것만 딱딱 부러지게 넣어서 간결하게 해야지 쭉 나열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그리고 어쨌든 LH도 금년 안에 확실하게 뭐가 된다는 것이 없네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렇습니다. 저희는 그래서 지금 수요 확보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 예를 들어서 러시아 기업들, 중국 기업, 또 국내의 기업들하고 접촉해서 실질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기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어쨌든 경자청에는-쭉 계속 나옵니다만-쉽게 얘기하면 남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와야 하기 때문에 행정에서 집행하는 것처럼 딱딱 부러지게 할 수 없을 수는 있어요. 그런데 지금 너무 늘어지고 있다. 3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는데 계속 협의, 협의, 무슨 회사들이 결정하는 데 3년씩 그냥 가는지, 그런 부분이 있고요. 망상 같은 경우에도 협약을 체결한 지가 지금, 2014년 9월 4일에 했으면 뭔가 진행상황이 눈에 보이게 확실히 정리가 돼야 하는데 금년도 추진계획에도 보면 실시계획 수립, 토지보상, 공사착공 등 이렇게 막연하게, 이제는 2016년 몇 월부터인지 명확하게 정리가 됐으면 좋겠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여기 보고서에는 안 나타났습니다만 지금 망상은 계획대로 가고 있습니다. 뭐냐 하면 3월까지 마스터플랜을 우리한테 제출하면 그것을 보고 저희가 추가 출자를 하게 되지 않습니까? 그 추가 출자를 하고 나서 금년 연말까지 실시계획을 만든 다음에 우리가 내년 초까지 승인하면 그다음에 부지매입에 들어가는 이런 단계로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래서 금년-본 위원도 같이 따라가게 되는데-상반기 언제까지 토지보상을 시작하고 감정을 언제 하고 이런 것이 보고서상에 딱딱 부러지게 있었으면 좋겠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다음 보고서에는 그렇게 명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작년 보고서나 금년 보고서나 그냥 두루뭉술하게 2016년부터, 또 금년에 하다가 안 되면 내년에 가서 2017년부터, 자꾸 이렇게 가는 것은 안 맞는 것 같다. 토지보상은 시행한다면 잘될 것 같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토지보상도 지금 저희들이 그런 대비를 해서 상생협력위원회를 운영해서 주민들께 설명도 드리고 이렇게 하는데 어차피 그거야 저희가 지금 장담할 수는 없고요, 이해가 갈린 것이니까 잘 타협이 되도록…….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토지보상을 언제부터 시작할 계획이에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빠르면 내년입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빠르면?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실시계획이 수립돼서 승인이 나면 할 수 있는 거죠.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금년에 토지보상이 안 되네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금년에는 아마 쉽지 않을 것으로 저희가…….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넣지 말아야 하는데 실시계획 수립, 토지보상, 공사착공까지 2016년부터 착수를 한다 이렇게 보고서를 내놓으면 안 된다는 말이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딱딱 부러지게 해서 다 오픈시켜서 시원하게 정리를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유념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옥계지구, 상반기에 다시 재상정할 계획이신데 부결된 이후에 여건이 변한 게 있나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많이 변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어떤 것이 변했어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저희가 지난번에 상원규석과 접촉해서, 이 사람들이 국내투자자를 확보했습니다. 150억 규모로 투자하기로 약정이 되어 있는데 저희가 아직 얘기만 듣고 확인까지는 덜 했습니다만 그렇게 되고 있고요, 그다음에 사전에 자기들이 부분적으로 수출선하고 연결해서 하기 위해서 바로 당장 사업을 하겠다고 해서, 저희 경자구역 말고 자유무역지역이 있습니다. 거기는 국가 땅이고 장기 임대해서 쓰는 땅인데 거기의 5,000평을 지금 미리 확보하려고 하고요, 그것은 북평에 있는 겁니다. 상원규석이 나름대로 상당히 긍정적으로 진척이 되고 있고 영풍 관련해서도 옥계 주민들이 상당히 전향적으로 변해서 젊은 층 중심으로 투자유치추진단 같은 게 지금 만들어지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어쨌든 상반기 안에 투자자가 나타난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투자자는 상원규석 그쪽이고요, 말하자면 영풍이 옥계로 진출하겠다는 의사결정을 확고히 하고 있고요. 그 정도로 보고를 드리면서 앞으로 우리 옥계지구도 사업성 전망이 조금 호전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그것은 지금 협의 중에 있기 때문에 추진계획에 문서로 내놓지는 않았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나중에 진척이 되면 위원님들께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어쨌든 상반기에는 뭔가가 끝이 나야 되겠네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렇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하여간 어렵긴 하지만 이렇게 또 다시 투자자가 나타났다고 하니까 명확하게 해서, 부결된 것을 가지고 특별한 여건변동이 없는 상황에서 이것은 재상정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 같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저희들도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명확하게 정리를 좀 해서 추진이 되든가 포기를 하든가 그렇게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21쪽에 보면 타깃시장 관련해서 작년도에 국내 투자유치설명회 25회, 국외 투자유치설명회 19회, 엄청나게 애는 쓰셨는데 어떤 성과가 있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구체적으로 성과라기보다는 저희 홍보도 하고, 일단 저희가 활동을 하는 방면에 관심 있는 업체를 캐치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했는데 그 결과가 나타난 것이 아까 지구별로 보고드린 그런 것인데요, 뚜렷하게 결정되거나 이런 것은 없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국내야 그렇습니다만 국외 투자유치설명회를 19회나 했으면 소요경비도 꽤 들었겠네요. 출장비만 해도 꽤 들어갔을 텐데…….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그와 관련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난 것이 없는 것 같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좀 더 효율적으로 유치활동을 하기 위해서…….
현창

박현창위원

방법을 좀 다르게 해야 될 것 같아요. 잘못하면 늘 얘기하는 외유성 출장밖에 안 되는 것 같단 말이에요. 조그만 것이라도 성과가 있어야 되는데, 모든 예산을 집행함에 있어서 투자 대비 성과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2014년에도 투자유치를 하러 해외에 많이 갔을 거란 말이에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하여간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도 그렇게 외유성 출장이 되지 않도록 꼭 필요한 전시회라든가 아니면, 다른 쪽이 주관하는 행사에 붙어서 하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주관하면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요. 그리고 저희 경자구역과 관련된 이런 것 위주로 선발을 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물론 성과가 나타나면 좋겠습니다만 저희가 그렇게 낭비성으로는 안 하고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낭비를 하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결과가 없으면 낭비한 것이 된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유념해서 저희들이…….
현창

박현창위원

투자유치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도 꼭 짚어서 어디를 접촉한다든가, 막연하게 가서 이렇게 설명회하고 밥 먹고 끝나고 이건 안 맞는 것 같다. 방법을 좀 연구해 보세요. 전대경 본부장님이 잘하시는데 그런 것은 그렇게 했으면 좋겠고요, 아까 설명을 하셨지만 구정지구, 그러면 이 지구는 2월 12일까지 100억이 안 들어오면 취소가 되겠네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렇습니다. 자동적으로 지정해제가 됩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100억만 들어오면 그것을 근거로 해서 연장이 가능한가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가급적이면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돈이 들어오면 사업자 지정을 할 수 있도록…….
현창

박현창위원

그러니까 돈이 들어오면 그 돈 들어온 것만 가지고 지구가 연장이 되느냐?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렇습니다. 저희가 개발사업자를 지정하면 연장할 수가 있습니다, 내부 공문 절차로. 그런데 사업자 지정이 되려면 조건이 있기 때문에 그 조건에 맞춰야 되는 겁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하여간 12일까지 100억만 들어오면 연장은 가능하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렇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안 들어오면 구정지구는 이제 해제가 되는 것이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그래요. 뭔가 그렇게 끝이 나야 된다는 것이죠, 되고 안 되고 하는 것이.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현창

박현창위원

3년을 그냥 끌고 왔는데 어쨌든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고요. 도 출자 3억 원, 이것은 어떤 기준이 없나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3억이라는 것이 꼭 3억이 필요해서 3억이 아니고 도가 의지를 좀 보여달라는 이런 뜻으로 해서, 100억 원에서 3억이면 3%이지 않습니까? 그 정도 규모는 자기들이 나중에 투자하는 사람들한테 끌어오는 데…….
현창

박현창위원

제 취지는 거기 투자 대비해서 우리가 몇 %를 더 출자한다든가 뭔가 기준이 있어야지 성의로 하는 것, 행정이 무슨 성의를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니라는 거죠. 5%면 5%, 10%면 10%, 뭔가 조례상의 기준을 가지고 해야지 성의를 좀 보여준다, 이것은 행정에 안 맞는 것 같다.
대경

전대경투자유치본부장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조금 올리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예.
대경

전대경투자유치본부장

사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은 공감을 합니다만 투자자들마다 상황이 다르고 또 여건이 다르다 보니까 그런 얘기들이, 사실 저희 행정 입장에서는 투자하는 것을 원치는 않습니다. 그러나 투자자 입장에서는 뭔가를 좀 더 해 줬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사실 일정한 비율을 정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 좀 있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경자청이 행정 처리하는 부분들이 뭔가, 경자청뿐만 아니라 경제진흥국이나 글로벌투자통상국이나 뭔가 강원도만의 기준을 만들어서, 예를 들어서 기반시설을 해 준다든가 그렇지 않으면 투자 대비해서 출연금을 얼마 한다든가 기준을 만들어놓는 것이 좋겠다. 그렇잖아요? 성의를 보인다는 것은 행정상에서는 안 맞는다. 투자하는 부서들이 한번 모여서, 지사님하고 다 모여서 하나의 기준을 만들어놓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진입로를 해 준다든가 상하수도를 한다든가 강원도나 해당 시ㆍ군이 같이 기반시설을 해 준다든가, 그렇지 않으면 투자 대비해서 5%면 5%, 10%면 10%에 대해서 이렇게 할 수 있다든가 하는 명확한 조건을 만들어서 해야지 성의를 보인다는 것은 안 맞는 것 같다. 하여간 이 부분은 검토를 한번 해 주세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본부장

예, 검토하겠습니다.
현창

박현창위원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박현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길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박길선위원

청장님, 어려운 여건에서 고생이 많습니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감사합니다.

박길선위원

세계적으로 경기가 침체돼서 부동산 투자나 개발에, 또 사업가들은 사업을 확장하는 데 굉장히 위축을 받는 시기인데 사실 어려운 여건에서 분투하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존경스럽지만-우리 존경하는 박현창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무슨 결과물이 있어야만 평가를 받는 것이거든요. 앞으로 그동안의 시행착오들을 잘 점검하시고 챙기셔서 이것이 꼭 성공할 수 있기를 기원드리면서 37쪽을 한번, 전국 청장협의회를 통해서 제도개선에 대한 건의를 한 것이 쭉 기록되어 있는데 작년에 부산진해청에서 11건, 또 인천에서 8건, 주요 건의 내용들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이것이 그러니까 카테고리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요, 각 경자청이 투자유치활동을 하면서, 말하자면 조금 미흡한 것을 그때그때 제시하는데 저희 쪽에서는 토지를 처분하면 개발비용을 보전해 줄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건의해서 채택이 된 게 있는데요, 특히 옥계지구 같은 경우 전부 산업지구이기 때문에 지금 주택ㆍ상업시설이 없지 않습니까? 여기는 원래 조성원가로 공급하게 되어 있는데, 또 별도로 보조하면 조성원가를 다 받을 수 있도록 건의를 한 바가 있습니다. 저쪽에서 다 들어주는 것은 아니고요, 건의하면 다른 부처와 협의해서 부분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박길선위원

잘 알겠습니다. 공항이라든가 항만이라든가 철도라든가 고속도로라든가, 투자하는 사람들은 그런 것들이 편리해야 온단 말입니다. 동해안만의 특별한, 다른 나라의 해양도시나 해안에 접근되어 있는 공단 이런 데보다 접근성, 또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그런 것들이 편리해야만 외자유치도 되고 이런 것들이 있는 겁니다, 그렇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박길선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거기에 대한 건의사항이 좀 포함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그것입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그곳에 와서 보고 여기에 투자하면 회사가 번창할 수 있겠다 하는 의지가 있어야 와서 투자를 하지 교통도 불편하고 접근성도 나쁘고 확산성도 없고 이러면 누가 오겠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특별히 연구를 해서 건의할 것은 건의하고, 또 우리가 해 줘야 될 것은 해 주고 이렇게 해야 할 것 같아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알겠습니다. 인프라 쪽도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박길선위원

36쪽에 보면 투자자 중심의 홍보활동 강화, 그간의 추진상황을 보면 뉴스레터 제작ㆍ발송 연 4회, 내용들이 쭉 그렇습니다. 그렇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박길선위원

그다음에 GTI 등 국내외 홍보부스 운영, 거기에 대해서 실적이 없다 이거죠. 노력은 많이 하시는데 쏟은 힘에 비해서, 보면 기자설명회, 신문ㆍ방송 등 각종 언론 홍보활동 수시 이렇게 해서 그동안 활동은 많이 해오셨는데 결과 도출이 잘 안 되어서 그런 부분들을 다시 재점검하는 해로 삼아서 여러 가지로 정립을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제가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박길선위원

예, 말씀하시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사실은 저희 경제자유구역의 진행단계가 개발을 해 놓은 다음에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투자자가 들어오면서 개발해서 투자, 그런 사람은 별로 없거든요.

박길선위원

그렇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것 때문에 망상 같은 경우도 개발은 던디가 하지만 거기의 잠재적인 투자자들은 전 세계에 널려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아직까지 투자 결정을 안 했다는 얘기죠. 예를 들어서 메리어트호텔이 들어오겠다고 하면 그 사람이 결정은 안 했지만 잠재적으로 망상에 들어오겠다 이런 얘기이고요, 옥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가 개발해 놓으면 나중에 들어오는데 들어오는 사람들이 미리 투자하겠다? 이건 아니거든요. 저희가 원래 계획을 받은 것이 10년인데-2024년까지인데-조금 있으면 투자자들이 가시화될 것이고요, 지금은 저희가 개발투자자들만 유치를 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단지 지금 예외적으로 북평산업단지만 투자자가 직접 할 수 있는데 거기는 사실 작년 말에 보고드릴 때는 미국 업체가 거의 100% 들어오겠다고 결정을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부지매매 때문에 조금 잘못돼서 어긋난 사례가 있습니다. 하여간 저희가 앞으로 노력은 하겠습니다만 그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북평만 예외적이고 나머지는 전부 다 우리가 개발 투자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박길선위원

좋습니다. 11쪽으로 넘어가서 지구별 차별화된 유치활동 전개라고 4개 지구를 이렇게 해 놨는데 대표적으로 한두 가지씩만 설명을 좀 해 주시면 좋겠어요. 타 시도에서 하는 것 말고 우리 강원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만의 차별화된 것이 있다면 지구별로 좀 말씀해 주세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특별히 차별화된 것은 없다고 봐야 됩니다. 지구별로 정해졌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북평하고 옥계지구는 산업지구이고요, 망상은 관광 쪽이니까 그런 차별화라는 뜻이고요, 다른 쪽과 차별화된 우리 경자청만의 유치활동이라고 하면…….

박길선위원

없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저희가 비철금속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으니까 비철 쪽 업계라든가 그런 단체하고는 많이 교감을 이루고 그렇게 하고 있죠.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길선위원

망상 사계절 명품 해양ㆍ복합 관광지구는 많이 확대가 됐고 금년 3월에는 마스터플랜이 된다고 하는데, 외부에서 볼 때는 던디사가 하는 게 굉장히 미온적이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미온적이라고요?

박길선위원

예, 외부에서 볼 때 많이 우려를 하더라고요. 이것이 과연 진짜 혼신의 힘을 다해서 하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을 좀 갖는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렇지는 않고요, 아무래도 장기적인 프로젝트이다 보니까 수시로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해서, 아마 3월에 마스터플랜이 확정돼서 공개가 되면 그다음부터는 좀 될 것이고요, 그리고 던디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저희가 계속 확인을 하고 있고, 그것은 아직 변한 것이 없습니다.

박길선위원

이미 법인 설립이 되어서 마스터플랜도 정리하고 그러는데 금년은 특별한 게 없네요. 마스터플랜이 되면 거기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 외에는 없겠습니다, 그렇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것과 저희가 지난번 남은 9억 출자를 추가로 하고요, 그다음에 그 사람들이 실시계획을 만들게 됩니다. 실시계획이라는 것이 저희가 듣기로는 망상을 7개로 쪼개서 단계별로 계획을 하는데 그 지구별로 상세한 실시계획이 나와야 되겠죠.

박길선위원

하여간 진짜 강원도만의 차별화된 유치활동 전개를 좀 더 해 주시고, 어려운 여건에서 투자를 유발할 수 있는 그런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것이 진짜 필요합니다. 잘 좀 해서 성공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분발하여 주시기를 주문드리겠습니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길선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박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성욱

홍성욱위원

청장님, 부임하신 지 얼마나 되셨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지금 한 2년 7개월 됐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임기가 언제까지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금년 6월 말까지입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저희들과 만난 지도 벌써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각종 업무보고를 벌써 네 차례 이상 받았는데요, 뭔가가 좀 석연치 않게 삐거덕거리면서 돌아가는 것을 많이 느껴요. 내부 문제도 내부 문제고 외부하고의 문제도 여러 가지, 들리는 얘기에 따르면 삐거덕거리는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망상을 하고 있는 던디하고의 문제도 오히려 지금 경자청에서 던디가 요구하는 사항을 못 따라가지 않느냐 그런 얘기까지 나와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답변을 드릴까요?
성욱

홍성욱위원

지금 갑이 어디입니까? 우리가 투자유치를 받겠다는 쪽인지 아니면 우리는 필요 없는데 던디 그 자신들이 와서 사업을 하겠다는 것인지, 이런 삐거덕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과연 이 많은 자금이 투자되겠느냐, 던디하고의 불협화음에 대해서 말씀을 좀 해 보세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불협화음이 아니고요, 아마 밖에서 세부내용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데 사실은 소리가 더 나야, 던디하고 우리의 의견을 조율해 가면서 하는 겁니다. 마스터플랜을 만드는 과정에서 약간의 이견이 있어서, 상세하게 설명은 안 드리겠습니다만 최근에 해소가 됐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되고 있고 아까 말씀하신 내ㆍ외부의 우려하는 목소리는 저희도 충분히 알고 있고요, 일을 하다 보면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있고요. 저희는 나름대로 확고하게 저희 경자구역 개발이라든가 존재 목적을 위해서 별로 흔들림 없이 그렇게 나름대로 다지고 추진할 겁니다. 그래서 하여간 어떤 형태로든 저희가 충분히, 필요하시면 설명을 드릴 수도 있고요, 구애된 것 없이 저희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런데 다른 실ㆍ과에 비해서 경자청은 투명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모든 보고가 그렇고, 그냥 이렇게 이렇게 유치하고 있으니까, 투자유치에 지장이 있을까봐 저희들도 가능하면 의견을 존중해서 다 들어주는 쪽으로 해 줬습니다. 청장님의 임기가 6개월밖에 안 남아 있는 마당에, 뭔가 결과가 나오지도 않고 각종 불협화음이 생기고 하는 이런 얘기가 외부를 통해서 저희들한테 들어올 때는 이미 많이 진척이 됐다든가 상당히 많이 곪은 상태에서 우리한테 들어올 것이라는 예상이거든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제가 원인까지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렵고요, 그런 말씀을 그대로 믿으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모든 것을 다 오픈해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공개를 안 하는 것이 아니고요, 말하자면 기업 간의 비밀유지라든가 이런 조항이 있을 때는 저희가 조심해서 하는 것이고, 모든 것에 대해서 한 점 숨김없이 위원님들께는 다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으로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성욱

홍성욱위원

그렇게 확실하게 보고한다는 그 부분이 안 되고 있으니까 저희들 또한 색안경을 쓰고 볼 수밖에 없는 처지예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언제든지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저희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러면 던디하고는 별 문제 없이 확실하게 정리가 되어 가고 있다고 믿어도 되겠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렇습니다. 3월까지 마스터플랜이 나오면 그다음에 해야 될 단계로 저희가 펀딩을 해 와야 되는데요, 물론 앞으로 미래가 100% 확실하게 보장된다 이런 말씀은 못 드리겠죠. 함께 노력을 해야 되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단계별로 우리가 계속 던디하고 함께 해서 자금도 끌어와야 되고 투자자들도 유치해야 되고 이렇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청장님이 지금까지 하신 말씀에 대해서 저희들이 100% 신뢰를 하고 믿고 지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지난 연말에 일시에 무너졌지 않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뭐가 무너져요?
성욱

홍성욱위원

우리가 의회에서, 더군다나 우리 위원회에서 청장님한테 전폭적으로 지원을 하고 일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최대한 해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연말에 기행위에서 어떤 사건 때문에 그 신뢰가 일시에 무너졌단 말입니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것을 저희는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기행위에서는 나름대로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기행위에서 문제 제기한 것에 대해서 저희들도 십분 공감을 하고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들이 위원님들께 더 확신을 심어드려야 되겠다, 그래서 투자자 상원규석하고 영풍 관련해서 말씀을 드렸던 것이고요. 그런 문제 제기를 저희는 실패로 보지 않고 지금도 오히려 옥계 개발에서는 약이 된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글쎄요, 그것이 약이 될까요?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제가 그때도 분명히 말씀드렸잖아요, 분위기가 어떻고 부결될 가능성이 크니까 거기에 대비를 하라고. 내부에 있는 위원들이고 그분들도 제대로 설득을 못 하고 있는 입장에서 외부에 있는 많은 자금을 끌어올 수 있겠느냐 하는 의구심이 생겼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이후에도 지금 움직이는 게 전혀 안 보여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말씀드렸다시피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사실 우리가 개발을 해 놓고 투자유치를 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희는 그것에 대해 예산확보를 못 해서 잘못됐다 이런 생각이 아니고요, 오히려 다지고 가는 그런 계기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옥계 같은 경우는 아시다시피 강원도가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거니까 앞으로도 충분히 자신 있게 계획된 대로 갈 수 있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청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옥계지구가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지금 영풍 같은 경우에는 계속 전향적으로 바뀐다고 하시던데 바닥 민심은 그렇지 않아요. 대표적인 오염기업 아닙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거야 전문가가 판단하겠죠, 저희가 판단하는 것은 아니고요.
성욱

홍성욱위원

그 오염기업이라는 것 때문에, 지금 당장 동해역 부근을 보세요. 그동안 땅 다 파헤치고 지금 정화작업 하느라고 난리를 치고 있고 그것을 동해시민들이 다 알고 있는 마당에 옥계 들어가는 것에 쉽게 동의할 것 같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동의할 수 있도록 저희가 최대한 노력을 해야 됩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 말을 어떻게 믿습니까? 지금 1년 6개월 지나도록 한 것도 일시에 무너지는 이런 마당인데요. 청장님이 지금 임기가 6개월 남았다고 말로만 그냥 쉽게 쉽게 넘어가시는 것 아닙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절대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도 생각이 있고 판단을 하고 그렇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청장님과 이런 얘기를 주고받는 것도 기간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쉽게 넘어가고 그러실 생각인 모양인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막바지에 다 왔지 않습니까? 청장님 임기도 막바지에 왔고 지구 지정도 이제 단 며칠이면 되고 안 되고 이런 막바지 정리단계에 와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모든 사업이 맺고 끊고 가는 부분이 하나도 없잖아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저는 지금 위원님의 지적에 동의를 못 하는데요, 금년 2월 3일 기한으로 6개월 전에 지구별로 단계별 정리가 됐고요, 망상은 늘어난 것이고 옥계는 줄여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되어 있고요, 단지 불확실 요인이 구정하고 북평인데 그것도 어떻게 한다는 계획은 서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아까 누차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당장 투자하는 사람들은 개발투자자를 우선적으로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사업투자자들은 조금 시간이 지연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지금 시점이 아니고요.
성욱

홍성욱위원

지금 옥계지구는 사업자를 강원도로 지정해서 취소될 염려가 없으니까 바쁠 것이 없다 이거잖아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것은 아닙니다. 취소하는 것이 아니고요, 저희가 강원도 돈을 갖다가 그렇게 함부로 쓸 수는 없는 것이고, 우리 도가 미래를 위해서 산업단지에 투자를 하면 산업단지 용지는 조성원가보다 훨씬 저가로 공급을 해야 됩니다. 그런 것을 저희가 위원님들과 허심탄회하게 논의해서 우리 강원도 미래를 위해서 하자 이런 취지로 제가 작년에도, 위원님 말씀처럼 왜 기행위 위원님들을 설득시키지 못했느냐 하는 것도 저희는 그런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우리 도의 의사결정은 의회가 하는 거다, 그래서 위원님들 말씀을 존중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그렇습니다만 조성원가가 지금 현재의 시중가보다 거의 2배 이상 나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결국 청장님은 아직도 자기중심의 결정에서 못 벗어나잖아요. 의회가 결정을 하고 다 좋습니다. 의회에 기구가 우리 위원회만 있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위원회도 있고, 그 문제는 좋다고 해요. 그러면 그것을 발 빠르게, 투자기간이 얼마 남지도 않았고 청장님 쪽에서 봤을 때는 임기도 얼마 안 남은 마당에 빠른 시간 내로 모든 게 빨리 정리가 되고 하나하나 끊고 맺고, 집중할 곳은 집중하고 조금 딜레이시킬 것은 딜레이하고 이렇게 정리가 되는 분위기로 가야 되는데 전혀 그렇지 않잖아요. 지금 모든 사업을 전부 다 지지부진하게 벌여만 놨지 어디 하나 제대로 진행되거나 딱딱 부러지는 것도 없고 신뢰도 없고 보이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경자청 식구들이나 청장님의 움직임이 눈에 확실히 띄는 것도 없어요. 제가 무작정 청장님께 일을 잘하신다, 못 하신다고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우리 위원들의 실질적인 심정이라고요. 그런데 청장님은 아직도 그러세요. 우리가 낮게 지구 지정을 하고 낮게 공급을 하면 투자자가 들어올 것이다? 그것은 안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부채만 해도 상당한데다가 거기에 잘못하면 650억이라는 매몰비용이 발생할까봐 그것이 염려스러워서 이러한 투자가 위험하니까 못 하겠다, 그래서 개발사업자를 먼저 끌고 와서 어떻게 하라, 좀 안전하게 가자는 그런 취지로 제동을 걸었지만 그 내심에서는 경자청을 못 믿겠다는 것이 있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아직도 청장님은 그냥 내 고집대로, 내 생각대로 가면 위원들이고 뭐고 강원도민들이 따라줄 것이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앞으로 이 많은 사람들, 개발업자하고 돈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어떻게 설득할 겁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런 생각은 아니고요, 저희들도 고민해서 그렇게 판단하고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요. 물론 위원님 말씀에 제가 토를 다는 것은 아니고요, 위원님같이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희도 옥계 개발을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해서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 안 되는 것을 저희가 무리하게 해서 부담하고 이렇게 할 의사는 추호도 없고요,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렇게 하기에는 시간도 너무 짧고 개발사업 전체가 다 안 되는 수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시기를 놓치면 안 되지 않습니까? 지금 구정지구 같은 경우도 그래요. 자동취소가 며칠 안 남은 마당에 투자자가 나와서 어쩌고저쩌고해서 다시, 여기 기록을 보니까 이미 작년 8월에 MOU를 체결했어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렇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러면 4개월 동안 무엇을 하셨습니까? 지구지정 취소가 며칠이고 이미 정해져 있었던 마당에 이제 와서 며칠 사이에 돈이 들어오고 안 들어오고에 따라서 상황이 바뀐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구정지구는 원래 비관적으로 봤기 때문에 6개월 전에 저희가 연장신청을 안 했고요, 마감시한이 되다 보니까 여기에 대해서 미련을 가지는 업체가 마지막으로 몸부림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만약 이것이 성사가 되면 저희는 좋은 것이고요, 아시다시피 국내업체들은 별로 나서지 않고 그러다 보니까 마지막 남은 카드가 이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마지막 남은 카드가 미련을 가지고 있는 것도 감지를 못 해서, 그것을 가능하면 빨리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성공할 수 있도록 유치해야 되는 것이 청장님이 하실 일이 아닙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그렇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런데 지금 완전히 남의 일처럼 말씀하세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렇지 않죠. 그것은 그 사람들하고…….
성욱

홍성욱위원

지금 말씀하시는 것이 그렇잖아요. 이미 작년 8월에 MOU를 체결해 놓고 그쪽에서 투자의향이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서도, 투자의향이 있으면 그 사람이 투자할 수 있도록 덤벼들어서 해결을 하든가 아니면 진즉에 포기하고 편안하게 가야 될 이 시점에 투자 관련해서 위원님들께 갑자기 보고를 하고, 돈 들어오면 하고 안 들어오면 그냥 자동해지입니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것은 오해이시고요, 6개월 전에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상정해서 연장신청을 받는 것도 조건이 있는 겁니다. 어떠한 조건이 있어야 연장을 해 주는 것이지 우리 마음대로 연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때 저희가 MOU 체결해 준 것도 그 사람들이 펀딩을 해 올 수 있도록 저희가 툴을 준 것이고요, 경자구역위원회는 6개월 전에 저희가 연장신청을 할 여건이 안 됐기 때문에 신청을 못 했던 것이고요.
성욱

홍성욱위원

지금 청장님 말씀하시는 투가 그런지 어떤지는 몰라도 말씀하시는 자체가 도무지 외자유치를 어떻게 하시려는지 정말 답답해요. 이 사람들이 MOU를 체결해 달라고 사정해서 하는 겁니까? 그쪽이 갑이고 우리가 을입니까? 답답한 쪽이 어느 쪽이에요? 청장님은 완전히 투자자들 위에 있는 것 같아요, 군림하는 것 같고. 지금 투자하려면 하고 안 하려면 말라 이겁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것은 아니죠.
성욱

홍성욱위원

지금 말씀하시는 의도가 그렇잖아요. MOU 체결해 주는 것도 그쪽이 해달라고 하니까 해 주고 저희는 그쪽이 가지고 와서 빨리 하겠다면 하고 아니면 말겠다는 그런 투로 지금 말씀하시는 것 아닙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제가 죄송합니다. 그런 뜻은 아니었고요, 왜 저희들이 노력을 안 하고 그러겠습니까, 하죠. 그런데 상대방이 있는 것이니까 그렇게…….
성욱

홍성욱위원

어쨌든 옥계지구 투자 문제하고 기행위 문제는 언제까지 해결하실 겁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아까 보고드린 대로 3월 임시회에 저희가 기행위에 재상정을 하려고 하고요.
성욱

홍성욱위원

올려서 부결되면 그때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계속 노력을 해서 부결이 안 되도록 해야죠.
성욱

홍성욱위원

아니, 결과는 분명히 나오게 되어 있어요. 부결이 되든지 안 되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만약 부결되면 그만두시겠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저는 오늘이라도 그만둘 수 있습니다. 저도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못 드리는 것이지 자리에 연연하고 그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추호도 없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을 위해서라도, 후임자가 열심히 할 수 있는 기간을 주기 위해서라도 결단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고민하겠습니다.
성욱

홍성욱위원

이상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홍성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재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재웅위원

청장님, 두 분 본부장님, 그리고 경자청 가족 여러분, 어려운 여건에서 정말 고생 많으시고요, 그래도 시간은 가고 세월은 가는 것이기 때문에 하여튼 건강하게 올 한 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청장님, 경제자유구역사업을 2년 7개월 해 보시니까 전망이 어떻게 보이십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상당히 어려웠고요.

정재웅위원

솔직하게 말씀해 보세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어려웠고요, 망상의 예에서 보듯이 저희들이 망상 같은 경우는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재웅위원

낙관적으로 보십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현재로서는 그렇습니다. 옥계의 현재 상황은 그렇지만 강원도가 최소한의 투자를 해서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재웅위원

청장님 답변이 상당히 의례적인 답변, 와 닿지를 않아요. 지사님께 대면보고를 몇 번이나 하셨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수치로는 기억을 못 하고요, 별로 많은 기회가 없었습니다. 상황 변화가 없어서 수시로 계속 보고하는 것은 아니고요.

정재웅위원

상황 변화가 없어서?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망상 같은 경우에 던디가 개발사업자로 지정되고 그럴 때나 보고를 드렸지 그 중간중간에 상황이 조금씩 바뀌는 것, 디테일한 것은 별도 보고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정재웅위원

최근에 도에서 누가 내려가서 한 일이 있었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저희 청에 말입니까?

정재웅위원

예.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저는 못 들었는데요.

정재웅위원

못 들었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정재웅위원

못 들으셨으니까 그냥 넘어가고요. 우리 동료 위원님들 질의ㆍ답변을 쭉 들어보니까 옥계지구 같은 경우에 강원도 직접 개발사업으로 한다고 했을 때, 옥계만이 아니에요. 그렇게 얘기하면 18개 시ㆍ군 어디나 그것은 똑같아요. 산 깎아서 평평하게 기반 조성해 놓고 언젠가는 누가 여기에 투자해서 들어올 것이다, 저가로 분양하면. 선이라는 것이 10년 뒤, 20년 뒤의 선이 지금의 선이 아니에요. 논리가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이제까지 경제자유구역 성공을 위해서 서포트를 정말 많이 했습니다, 위원회 위원으로서. 그런데 이건 아니라고 하는 것까지 덮고 묻고 계속 잘한다고 얘기할 수는 없어요. 객관적인 상황들이 있지 않습니까? 객관적인 상황들이 있으면 이 상황들을 무시하고 우리가 최초에 그려놓은 그림이 옳다고 그냥 밀고나갈 수는 없는 노릇이거든요. 지금 옥계지구 같은 경우는 엄청난 상황 변화가 있다고 했는데, 영풍 말씀하셨죠? 되지도 않는 얘기입니다. 상원규석요? 지금 중국 플라스틱 공장, 연말에 두 가지 보고하셨잖아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정재웅위원

그것이 말이 되는 얘기입니까? 상원규석이 지금 150억 투자자를 확보했다고요? 확인을 안 했다고요? 그런 것들이 지금 옥계지구의 상황 변화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정보를 가지고 계시면 저희에게 좀 알려주십시오. 저희들도 함께 파악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정재웅위원

옥계지구 말입니다. 강원도가 최초에 그림을 그린 비철금속 특화단지 이건 전적으로 포스코와 영풍을 전제로 한 그림이었거든요. 그러면 포스코가 변화가 됐습니까? 2단계, 3단계 투자계획이 있습니까? 현 마그네슘 제련공장을 유지할 의지가 있습니까? 포스코 마그네슘 제련공장보다 더 주민 저항에 부딪힐 공장이 영풍 아연 제련공장이에요. 왜 그런 사실들을 애써 외면하고 막연히 우리가 이렇게 하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하는 그림을 그대로 밀고 나가려고 하는 겁니까? 저는 적어도 이 두 회사의 판단이, 상황이 전제되지 않는 옥계의 직접개발 투자사업은 반대입니다. 지금 북평도 LH에서 부정적 예타가 나온 거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그렇습니다. 수요가 부족한 것으로 나온 겁니다.

정재웅위원

그럼 지구지정 해제할 겁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저희가 노력해서 해지가 안 되도록 해야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정재웅위원

그런 의례적인 답변을 주시면 안 되죠. 지금 13일이면 며칠 안 남았잖아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북평은 연장을 해 놨습니다, 6개월 전에. 그래서 시간을 벌어놓은 것이거든요. 그 기간 동안 저희가 수요를 확보해야 됩니다.

정재웅위원

6개월 시간을 버셨다고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총 1년이죠.

정재웅위원

본 위원이 비회기 중에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폈던 논리는 망상지구,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정말 경제자유구역의 한 사례를 만든다. 모든 역량과 인력과 예산을 집중해서 모범사례를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하는 주장을 폈었어요. 각 부서별로, 또 4개 지구별로 애는 많이 쓰셨지만 잘 안 되는 것을 어떻게 합니까, 그렇죠? 사람이 하는 일인데. 그러니까 과감한 결단, 판단들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는 얘기예요.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서 의례적으로 뭐 하나 근거를 내세워서 시간만 벌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에요, 여기 경제자유구역 4개 지구는. 상식적으로 제가 사업자의 입장이라고 하더라도 접근성이 그렇게 용이한 지역이 아닙니다. SOC 인프라가 구축된 지역이 아니에요. 그런 한계를 갖고 있어요. 그런 한계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동해안이 천지개벽하는 양 얘기했던 부분들이 있습니다, 지정만 되면 개벽이 되는 양. 그런데 실제로 지정받고 3년에 가까운 시간들을 애써서 뛰어보니까 안 되잖아요. 이런 부분들에 대한 지구별 판단을 빨리빨리 해 주시는 게 우리 경자청 지휘부의 역할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해가 바뀌어서 새롭게 업무보고를 하고 계시지만 사실은 변화된 내용이 거의 없어요. 아마 직원분들 모두 동의하실 거예요. 청장님의 자리가 어떤 자리입니까? 정말 막중한 중책을 맡고 부임한 자리예요. 그런데 과연 그 정도의 긴장감 넘치는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하고 계신지 묻지 않을 수 없어요. 변화된 내용이 없어서 업무보고에서 질의할 내용이 별도로 없어요. 연초부터 오늘 이 자리가 행감장 연장 비슷한 성격이 되어버렸는데, 속 쓰리지만 냉정한 판단을 하는 보고를 해 주시는 것이 맞다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전대경 본부장님!
대경

전대경투자유치본부장

예.

정재웅위원

본부장님이 내려가셔서 제일 고생이 많으신데, 판단이 어떠십니까? 의례적으로 내가 이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역할을 한다 이것이 아니라 4개 지구의 투자를 총괄하고 계시는 본부장님의 입장에서 희망적이지 않다,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데 이건 우리가 포기하는 것이 맞다, 뭐 이렇게 끌어주는 것이 역할 아니겠어요? 한번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대경

전대경투자유치본부장

위원님께서 정말 깊이 있는, 또 무게 있는 질의를 주셨습니다만 경제자유구역 입장에서 봤을 때는, 사실 지난 3년간을 되돌아 볼 때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그러니까 강원도 동해안의 여건이 굉장히 어려운 것은 틀림없고요, 많은 투자자 또는 개발사업 대상자들을 만나서 협의를 하고 간담을 하고 노력했지만 그분들의 입장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어려움을 토로하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저희가 SOC나 인프라나 모든 것이 열악하고 부족한 것은 틀림없습니다만 한 가지 다행스러운 면도 좀 있습니다.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철도가 서울~강릉으로 놓여지고 또 삼척에서 제진까지 이어 지게 미래적으로 계획되어 있고 그와 아울러서 수송체계나, 특히 동해항에 국제 항로, 선사도 유치가 됐고 그런 것을 봤을 때 저희가 3년 전에 지정될 당시에 비해서는 점점 더 나아지고 미래적으로 좋아진다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사실 지금 입장에서 봤을 때는 어려움이 굉장히 많습니다만 미래적으로 봐서는 또 희망적인 부분도 굉장히 많다 이렇게 말씀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망상지구에 외국계 캐나다회사가 투자를 결심했을 때도 사실은 서울에서 동해안과의 접근성이 굉장히 좋다는 것이 판단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됐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중국이나 일본 이러한 기업들을 북평지구에, 또 옥계지구에 유치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약간 희망적인 부분들이, 동해항에 저희가 머스크라인이라는 국제 해운선사를 유치하고 이 사람들이 동해안 지역에서 제품을 생산하면 세계적으로 제품을 수송하고 수출하는 데 도움이 되겠구나 하는 것에 참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는 않습니다. 그러나 미래를 보면 희망적인 부분도 많이 있다는 말씀을 올리면서 저희가 지정할 때는 정말 너무 어렵게, 힘들게 지정을 했기 때문에 현재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감안해서, 저희가 쉽게 돈을 넣는다든가 하는 이런 것도 아깝지 않느냐, 지금 현재…….

정재웅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대경

전대경투자유치본부장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감안하면 어려운 부분들도…….

정재웅위원

북평에 가면 국가 산업단지가 있고 일반 산업단지가 있고 자유무역지구가 있어요. 거기 가동률이 몇 %나 되는지 아세요? 경제자유구역 바로 옆이에요. 거기가 몇 %나 되는지 아세요? 그런 것들이 일을 풀어나가는 데 고려되고 반영시켜야 되는 사안들이라고 봐요. 하여튼 다른 지구는 제가 말씀을 안 드리겠는데 옥계지구 같은 경우에는 명백하고 뚜렷하게 변화된 상황이 없으면 아무도 뒷감당을 책임지지 않는 이러한 무모한 투자에 의회에서 동의하는 것은 직무유기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 시간을 벌어놨기 때문에 그 시간 속에서 변화된 상황을 만들어내셔야 되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정재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성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최성재위원

최성재 위원입니다. 김동수 청장님 이하 경자청 직원분들, 고생이 많으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2016년도 한 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잘 챙기셔서 뜻하시는 목표를 다 이루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업무보고 자리인데 이상하게 행감 같은 분위기가 들어서 조금 그런 상황인데요, 어쨌든 위원님들이 말씀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잘 좀 검토를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방금 위원님들도 말씀하셨지만 경자청의 모든 조건이 녹록치 않은 참 어려운 조건을 가지고 이 사업을 성공시켜야 되는 부분에 있어서 힘들고 어렵고 또 고생들이 많으시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고, 또 어차피 그 자리에 가셨으니까 청장님이나 두 본부장님, 직원분들, 지켜보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긍정적인 답을 반드시 만들어주셔야만 된다. 또 본 위원이 의회에 들어와서 처음 경자청 보고를 받을 때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 경자청 사업에 대해서는 자리를 떠나서 강원도의 명운이 달린 일이기 때문에 책임감과 투철한 애향심을 가지고 이 사업을 해 주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아마 기억을 하시리라고 생각을 하고요. 우리 조인묵 본부장님은 오시자마자 첫 보고 자리에서 어두운 말씀을 많이 들으시는데 답답하실 겁니다. 업무 인수인계를 잘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청장님의 임기가 올해 6월까지라고 하셨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최성재위원

전대경 본부장님은 언제까지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본부장

저는 임기가 없고 임명됩니다. 다만 공무원으로서의 정년은 금년 말까지입니다.

최성재위원

올해 말이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본부장

예.

최성재위원

어쨌든 올해 말까지는 일을 하셔야 되는 입장이시니까, 조인묵 본부장님이야 가신 지 얼마 안 되셨으니까 업무를 파악하시고 또 일을 추진해 나가셔야 되는 입장인데, 사실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2년 반 동안 진짜 고생들을 많이 하셨지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입장에서 지켜보는 분들은 이분들이 어떻게 일을 하고 계실까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업무보고 끝나고, 중간에 또 변화가 있을 때는 와서 보고를 해 주시겠지만 청장님 입장에서, 추경 때나 이때 마지막 보고가 한 번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죠? 그래서 오늘은 공개적인 자리니까 이 사업에 대한, 지금 청장님은 마무리하는 입장이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전대경 본부장님도 슬슬 마무리를 하셔야 하는 입장이고. 그것에 대해서-아까 존경하는 정재웅 위원님께서 전망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지만-저는 세 분께 이 사업을 추진하는 입장에서 책임감 있는 그런 각오에 대한 말씀이라고 할까요, 걱정되는 것은 끝나는 입장이 되다 보니까 앞으로 이 사업에 대한 연속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각오에 대한 말씀을 좀 듣고 싶어서 시작을 해 보겠습니다. 청장님부터 한번 말씀해 주시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제 입장에서는…….

최성재위원

간단하게 해 주시면 됩니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정말 한 점 거리낌 없이 잘 정리해서 후임자한테 바통 터치를 제대로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지구별로 나름대로 계획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물론 위원님들이 도와주셔야 되고 옥계 같은 경우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망상과 옥계는 지금 어느 정도 궤도로 가는 것으로 되어 있고, 그리고 저도 쭉 직장생활을 해 온 입장에서 일단은 도민들, 그리고 우리 강원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매사에 고민하고 그렇게 할 계획이고요, 앞으로 남은 기간-짧은 기간인데-동안 제가 최선을 다해서 정말 뒤에 후회가 없도록, 후과가 없도록 그렇게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최성재위원

전대경 본부장님,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죠.
대경

전대경투자유치본부장

위원님께서 많이 염려해 주시고 지적해 주셨습니다만 저희가 올해는 지구별로 좀 더 변화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연말에는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 하는 이런 답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성재위원

조인묵 본부장님도 시작하시는 입장에서 각오를 한번 말씀해 주시죠.
인묵

조인묵행정개발본부장

저는 주무국장으로서 내부의 결속을 단단히 하면서 의회에 귀를 기울여서 우리 경자청의 유치와 관련된 것은 유치가 잘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또 유치에서 개발 쪽으로 넘어오는 것은 최선을 다해서 어떤 절차상의 문제라든가 이런 것에 누수가 없도록 그렇게 할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도움이 좀 필요하다는 것을 제가 내려가서 느꼈습니다.

최성재위원

세 분이 말씀을 해 주셨는데, 물론 일을 하시면서 그런 각오야 항상 갖고 계실 텐데 조금 더, 진짜 강원도의 명암이 달린 일이라고 생각이 된다면 진짜 독립투사의, 전사의 그런 마음을 가진 각오가 좀 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그런 각오에 대해서 본 위원이 듣기에는 좀 부족하지만 각오를 가지시고 마무리를 잘해 주시기를 주문드리겠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아까 경자청 진행상황에 대해서 지사님께 보고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 부분을 돌려서 답을 드린다면-행감 때도 그런 말씀을 드렸지만-최문순 지사님의 경자청에 대한 관심과 이것을 꼭 성공시키겠다는 마음이 어려움을 알고 많이 떠나있지 않나-행감 때도 그런 말씀을 드렸거든요.-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러는데, 물론 세 분께서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을 해 주셨고 제가 그렇게 묻는다면 “그렇지 않습니다. 지사님이 대단히 열정을 갖고 계십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겠지만 별로 그런 게 없다고 봐서 제가 자료 요청을 좀 할게요. 지사님에 대한 경자청의 보고일정이라든지 아니면 지사님이 경자청을 방문하셔서 직접 보고를 받으신 내용이 있다든지 아니면 하다못해 전화상으로라도 직접 지사님께서 경자청의 진행상황을 알고 싶어 했다든지 이런 내용에 대해서 그것을 자료로 만들어서 보내주셨으면, 이것은 가능하시겠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제출하겠습니다.

최성재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하셨던 투자유치설명회에 대해서 2015년도에 국내 25회, 국외 19회를 해 주셨다고 했는데, 횟수로 따지면 상당히 바쁘게 부지런히 다니셨다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 투자유치설명회에 대해서도 언제 어디서 어떤 분들을 만나서 어떤 식의 투자설명회를 했는지 자료로 만들어서 좀 보내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가능하시겠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최성재위원

그것을 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아까 잠깐 말씀드렸던 구정지구 투자유치 부분에 대해서 살로리아에서 투자를 해 주시겠다고 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살로리아와 저희가 접촉한 것이 1년 정도 됐고요, 말씀하셨다시피 살로리아도 노력을 했는데 성사가 안 됐다는 얘기입니다. 저희가 살로리아에 필요한 것은 다 지원을 해 줬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저쪽에서 원하는 대로 저희가 했고요, 살로리아 자체도 노력을 했겠죠. 그런데 안타깝게도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고, 쉽게 얘기해서 투자자들을 확보하지 못하고 그래서 지금 막바지까지 온 겁니다. 이제 막바지가 되니까 자기들도 투자신고까지는 해 놨습니다. 투자신고는 해 놨지만 투자가 아직까지 성사되지 않은 이런 단계거든요.

최성재위원

투자를 할 것 같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저는 시간도 얼마 안 남고 해서 상당히 비관적으로 보는데요, 저쪽은 아직까지도, 바로 오늘 아침까지도 제가 확인을 했는데 계속 노력하겠다는 식의 얘기입니다.

최성재위원

어쨌든 여기도 개발사업자잖아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렇습니다.

최성재위원

알겠습니다. 자리에 가셔서 시간만 보내고 계시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겠습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고, 어쨌든 이것도 하나의 사업이기 때문에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노력들을 많이 하고 계신다고 생각은 하지만 어쨌든 지금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고 시간만 자꾸 흘러가는 이런 상태이기 때문에 답답한 심정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어쨌든 지금까지 본 위원도 마찬가지로 큰 힘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경자청이 일을 하시는 데 있어서, 또 가고자 하는 방향에 있어서 같이 동참을 하실 수 있게끔 도와드리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지금 업무보고 내용에서도, 2015년도 시작할 때 업무보고도 그랬고 2016년도도 마찬가지고 업무보고 내용에 어떤 변화된 것이, 그리고 어떤 희망적인 그런 것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답답하다는 말씀은 제가 한 번 더 드리고 어찌됐든 답답한 마음, 또 지금 부정적인 견해들이 점점 커지고 있는 부분에 있어서 책임을 통감하시고 그 부분을 반드시 긍정적인 변화의 답으로 만들어주셔야 되는 것이 세 분의 책임이고 그 자리에서 하셔야 될 일이 아닌가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은 분명히 하셔야 되는 것이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다시 한번 각오를 가지시고 마무리를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최성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영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조영기위원

조영기 위원입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생기기 전에 우리 동해안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정부에 많은 유치활동을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오늘의 업무보고장에서 결론이 어떻게 나든, 청장님의 임기, 투자유치본부장님의 임기를 물어보면서 거의 마무리하는 단계인 것 같아 왠지 좀 마음이 서글프다는 심정을 갖고요. 그렇지만 우리 동해안, 특히 동해, 강릉을 중심으로 한 환동해의 중심으로 부각되는 우리 동해안을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건설하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김동수 청장님, 그리고 조인묵 행정개발본부장님, 전대경 투자유치본부장님을 비롯한 부장님들, 전 임직원 여러분,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요. 늦었다고 할 때가 시작이 되고 출발점이 되고 빠르다는 말이 있듯이 희망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고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앞서 다른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디테일하게 많은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다른 각도에서 가벼운 질의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최성재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21쪽의 타깃시장 중심 차별적 맞춤형 IR, 이것이 아마 투자유치하는 것 같아요. 보고서에 보면 그간의 추진상황 쭉, 국내투자, 국외투자 이렇게 하셨는데 여기에 대한 실적은 있나요? 실적이라는 것이 설명회 개최가 실적일 수는 없겠죠. 이렇게 했는데 얼마나 유치했다 하는 이것이 실적일 텐데 그런 실적이 있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유치설명회를 통한 실적은 없고요.

조영기위원

없어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그러니까 살로리아 같은 경우도 여기서 만난 거고요.

조영기위원

특별히 내놓을 만한 실적은 없지만 그래도 이것을 통해서 기업들을 만나는 거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

2016년 추진계획을 보니까 2015년도와 대동소이한 것 같은데, 그렇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

2016년도에 새로운 투자유치 계획이 있습니까? 2015년도까지의 투자유치 방법 말고 새로운 방법이 2016년도 추진계획에 있습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2016년도는 조금 구체화시켜서, 예를 들어서 망상 같은 경우는 던디하고 함께 투자자들을 확보하는 유치활동을 해야 되는 것이고요, 옥계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상원규석, 영풍 그쪽을 확보하는 노력을 해야 되고 또 추가로 옥계가 앞으로 몇 년 뒤에 부지가 된다고 하면 추가 수요도 발굴해야 되는 이런 사업들이고요. 지구별로 해야 되는 사업입니다.

조영기위원

알겠습니다. 청장님, 업무보고서의 추진계획을 보면-자세하게 나열할 수는 없겠지만-또 이것이 그냥 보고로 끝나는, 일본, 중국, 미주, 유럽, 러시아 이렇게 하겠다고 했는데, 개별ㆍ공동 투자유치설명회를 계속 개최하겠다, 이것이 그냥 보고로만 그치는 것 같아서요. 왜냐하면 내년도에 업무보고할 때는 그간의 추진상황 해서 2016년도에 국내 투자유치설명회 몇 회, 어떻게 하겠다 이렇게만 하고 또 실적은 없는 그런 것이 될까봐, 새로운 아이템이 있나 했는데, 하여튼 알겠습니다.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런 설명회를 통해서 실적이 있어야 될 텐데 그런 아쉬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5쪽에 보면 2016년 예산현황이 쭉 있더라고요. 69억 5,100만 원, 예산내역을 쭉 보니까 인건비, 일반운영비, 보상금, 취득비, 여기 에 지금 설명회와 관련된 예산은 투자유치1부에 있는 9,800만 원과 투자유치2부에 있는 4,500만 원 이것만 투자유치에 관련된 예산입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그렇지 않고요, 이것은 아마 유치위원들 활동비라든가 이런 것 같고요.

조영기위원

그런 겁니까?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이것은 지금 사업별이 아니라 기능별로 되어 있어서 그런 모양인데요, 사업별로는…….

조영기위원

사업별 예산은 여기에 안 넣으셨군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안 넣었습니다.

조영기위원

그러면 방금 말씀드린 2015년도에 타깃시장을 중심으로 한 차별적 맞춤형 IR에 대한 예산은 별도로 있는 거군요?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별도로 있는 거죠?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별도로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알겠습니다. 하여간 앞서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님들이 많은 말씀을 주신 것은 이제 그만두는 시점이 왔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그게 성사가 안 되면 무산된다고 하니 이런저런 연유로 걱정이 많으신 것 같아요. 청장님은 더 걱정이 많으시겠죠. 그래서…….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무산되는 것이 아니고요…….

조영기위원

그래서 어떻게 됐든 간에 다시 희망을 가지시고 새롭게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그런 신념으로 진짜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건설되어서 그것을 토대로 우리 강원도가 새로운 경제 도로 육성될 수 있도록 노력을 좀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더 수고 좀 해 주십시오.
동수

김동수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예, 감사합니다.

조영기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규태

김규태위원장

조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동수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유치와 조기 성공으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대륙국가로 가는 전진기지 강원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좋은 의견들을 시책에 반영하여 도정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요업무계획의 보고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 준비와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김동수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경제건설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의사일정 제1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것으로 제25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경제건설위원회 일정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본 회기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이상으로 제25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5차 경제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4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