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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최성현 의원 발언

252회 제5기획행정위원회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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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 동의안에 대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어찌되었든 지금 알펜시아 부분이 우리 도민들에게 부담이고 집행부에서도 해결해야 될 문제인데 취지를 보면 면세점사업을 추진해서 알펜시아가 수익구조를 내겠다는 거예요. 그 내용에 대해서는 동감을 합니다.

지금 면세점 신청하고 영업 준비해서 개시일을 4월로 보고 있는데 4월에 면세점을 시작하려면 허가를 받아야 되는 상황인데 어느 정도 얘기가 있어서 허락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인지……. 있는데 혹시라도, 저는 좋습니다. 내용을 보면 알펜시아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요즘 보면 시내면세점이-지난번 대기업에서 유치경쟁이 벌어진 그것하고 내용은 다르겠지만-황금알을 낳는 거위시장 정도로 조명되고 있는데 혹시 만약 1%라도 허가가 안 난다면, 물론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해서 면세점사업을 얻기 위해서 우리 상임위에 출자에 대한 부분을 받아야 되는 문제도 있는데, 참 난감한 문제인데 혹시라도 관세청에서 허가가 안 난다면 거기에 대한 대안은 있으신지요?

만약에 이게 허가가 떨어진다면 영업 개시를 올 4월로 보고 있는데, 그렇죠? 출자해 준 금액 10억 빼고 매장조성비라든지 해서 사업비를 110억으로 추정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비용은 어떻게 준비를 해서 영업을 시작할 것인지 이 내용을 좀…….

그런 계획 잘 들었고요. 그러면 용역결과에 대한 부분도 경제성이 상당히 인정된다고 나온 건가요? 본 위원도 시기상으로는 상당히 적절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올림픽 특수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내국인이나 외국인들 방문이 특히 많아질 테고 입맛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공격적으로 해야 된다는 것에는 동감을 하지만 혹시라도 이 올림픽 특수가 없어진 이후에는 관광객을 얼마만큼 유치할 수 있는지, 그런 마케팅도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찌되었든 이 부분이 지사께도 보고가 된 사항이죠? 지사께서 보고를 받고 타당하다고 해서 집행부가 결정을 내리고 저희한테 올라온 건이니까, 훗날 책임소재도 분명해야 된다는 것을 본 위원은 밝히고 싶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다른 위원님들을 잘 설득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