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오원일 의원 발언

253회 제3교육위원회2016-03-10

오원일 의원 프로필 보기 →

이문희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강원도교육연구원 심규장 원장님을 비롯한 강원교육과학정보원, 강원유아교육진흥원, 강원학생교육원,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 원장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가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원장님들 간의 허심탄회한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오늘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교육청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오늘 제3차 교육위원회에서는 강원도교육연구원 외 4개 직속기관 및 원주교육지원청 외 4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강원도교육연구원 외 4개 직속기관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강원도교육연구원, 강원교육과학정보원, 강원유아교육진흥원, 강원학생교육원,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 순으로 모두 보고를 받은 후에 일괄하여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주요사업, 특색교육 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강원도교육연구원 심규장 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원장님들을 소개하신 후에 강원도교육연구원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인사드리겠습니다. 강원도교육연구원장 심규장입니다. 우선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금일 업무보고에 참석한 직속기관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강원교육과학정보원 이광원 원장입니다. (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이광원 인사)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이혜숙 원장입니다. (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이혜숙 인사) 강원학생교육원 김웅일 원장입니다. (강원학생교육원장 김웅일 인사)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 임광호 원장입니다.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임광호 인사) 존경하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문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지도ㆍ편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강원도교육연구원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운영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보고서 1쪽입니다. 본원은 2016년 3월 1일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4부에서 2부로 축소되어 교육연구부와 총무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정원이 27명이나 현원은 24명으로 3명을 충원할 예정이고 파견교사 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6년 첫 예산은 8억 9,928만 3,000원입니다. 다음은 연구원 운영방향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쪽입니다. 본원은 미래교육을 대비하는 교육연구라는 운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첫째로 학교혁신을 지원하는 교육정책 연구개발, 둘째로 교육현장 지원의 효율성 제고, 셋째로 참여와 소통의 교육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운영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4쪽입니다. 첫째, 운영 중점과제인 학교혁신을 지원하는 교육정책 연구ㆍ개발에 대한 내용입니다. 강원교육 정책의 연구와 개발을 위해 정책연구과제의 발굴 및 선정ㆍ평가, 교육정책의 체계적 연구 및 대안제시를 위한 세미나 및 토론회 개최, 연구보고서 발간ㆍ배부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 대학과의 공동연구는 대학과의 협력체제 구축과 공동연구를 통해 교육현장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자 운영하며 2개 과제를 공모 선정하여 11월까지 연구를 수행하고 최종 보고회를 11월에 가질 예정입니다. 연구협력체제 구축 및 교류를 위한 사업으로서 타 연구기관과의 교육정책 네트워크 협력 연구 및 교류, 전국시도교육연구원 우수연구 발표대회 참여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6쪽, 창의공감교육 정책연구회 운영 지원 사업은 현장교원 중심 정책과제 연구를 통한 창의공감교육 확산을 위한 것으로서 현재 창의공감교육 정책연구회를 초등 4분과, 중등 3분과 총 7개 분과로 80명을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연구 성과의 홍보 및 확산을 위해서 강원교육정책연구 연차보고회를 하반기에 개최하여 강원교육정책연구 및 대학과의 공동연구 결과를 보고하고 공유하고자 하며 7쪽, 교육연구정보지를 3월과 9월 연 2회 발간하여 교원의 전문성 강화 및 교육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두 번째 운영 중점과제인 교육현장 지원의 효율성 제고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8쪽입니다. 먼저 자율적ㆍ창의적 학교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지원을 위해서 강원도교육과정연구위원회를 2개 분과 60명으로 조직 운영하며 2017학년도 유치원, 특수학교,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지침을 개발ㆍ보급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과용 도서개발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 특색에 맞는 도서개발 및 수정ㆍ보완 사업으로서 초등학교 입학초기의 학교생활 적응, 창의적 체험활동 자료인 ‘야! 신나는 1학년’, 4학년 1학기 사회과 교육과정의 지역화 개발 보급 자료인 ‘살기 좋은 강원도’, 강원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고등학교 교양교과인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수정 보급하고자 합니다. 9쪽입니다. 강원도교육감 인정도서 개발은 교육부로부터 우리 교육청에 분담된 교과를 개발ㆍ보급하는 사업으로서 2015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우리 청 분담 개발도서는 중학교 생활 러시아어 등 총 16종이며 수정ㆍ보완대상 교과는 출판사 출원 중ㆍ고등학교 교과서 및 지도서 34종과 강원도교육청 개발 고등학교 교과용 도서 21종입니다. 다음은 교육현장 개선을 위한 연구 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0쪽입니다. 2016학년도 연구학교 운영은 교육정책구현 및 일반화 파급효과가 큰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연구학교 수를 축소하여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자 합니다. 올해 신규지정 연구학교는 51개 교이며 계속 운영 중인 연구학교를 포함하여 총 90개의 연구학교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연구학교 자율운영체제 확립을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연구학교 결과 확산을 통한 교실수업 혁신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강원도교육현장연구원제는 현장교사들의 참여와 연구활동을 통해 교육과정 및 현장교육 개선을 위한 연구자료를 개발ㆍ보급하는 것이 목적이며 올해는 총 5개 과제에 30명의 현장연구원이 활동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11쪽, 학교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학교평가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학교 자체평가 지원을 위해 학교평가 매뉴얼 제작ㆍ보급, 평가담당자 연수,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평가 자료 배포 관리 시스템을 구축 운영할 예정입니다. 학교평가 결과 환류를 통한 학교개선을 위해 학교평가 결과보고서 및 종합보고서를 발간하고 학교평가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발전된 학교평가 체제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교육 기회확대를 위한 특수교육 지원입니다. 보고서 12쪽입니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지원기능 강화를 위해서 지역 중심의 특수교육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센터시설 및 전담인력 활용을 통해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각 지역에 18개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설치되어 있고 87명의 인력이 확보되어있습니다. 우리 원에서는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운영 지원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수교육대상자 진단ㆍ평가 운영위원회, 특수교육담당자 연찬회를 실시하여 특수교육 전문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수교육 지원 고도화 사업은 현장중심 특수교육 지원을 통한 책무성 강화 및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폭력예방에 중점을 두고 특수교육대상자 진단ㆍ평가, 특수교육대상자 가족 지원, 특수교육대상자 순회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반 학생 및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인권교육 및 성폭력ㆍ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13쪽, 세 번째 운영중점인 참여와 소통의 교육행정 구현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효율적이고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서 효율적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 지원, 시설물 안전관리 및 활용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재정운영의 투명성ㆍ효율성 강화를 위해 건전하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과 예산집행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4쪽, 참여와 토론을 통한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과 평가를 통한 조직문화개선, 참여를 통한 공감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강원도교육연구원의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심규장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광원 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안녕하십니까? 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이광원입니다. 2016년도 강원교육과학정보원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과 기본방향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7쪽부터 23쪽까지 본원의 6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7쪽, 디지털사회 기반 교육정보 지원입니다. 디지털사회가 요구하는 학습자 핵심역량은 공유와 협업을 바탕으로 하는 논리적 사고력이므로 교직원 정보역량 신장을 위해 18개 과정의 교육정보화 직무연수와 교실수업복지 실현을 위한 교육포털 강원에듀원 운영으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학교현장의 선생님들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9쪽, 미래사회 대비 학습자 핵심역량을 위한 노력입니다. 학습자 중심의 맞춤식 사이버학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 학급을 운영하며 사이버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거꾸로교실 시스템도 운영합니다. 도내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을 위하여 창의력신장 온라인 서비스인 강원창의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0쪽입니다. 지식정보화 사회를 주도할 인재육성을 위해 교육정보화 연구대회와 한국정보올림피아드대회를 개최합니다. 다음은 11쪽, 창의적인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입니다. 융합인재교육을 담당할 선생님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하여 초ㆍ중ㆍ고 교원을 대상으로 과학ㆍ영재ㆍ발명 등 16개 과정의 직무연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12쪽부터 13쪽입니다. 교원연구 지원 및 연구풍토 조성입니다. 교실수업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연구 지원을 위하여 수업모델자료 6개 과제를 개발하여 12월 중 학교에 보급하려고 합니다. 강원도교육현장연구원제 운영에서는 교육현장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4개의 연구과제를 선정하여 연구하며 과학ㆍ정보ㆍ영재 분야의 연구학교 운영과 교육자료전을 개최함으로써 학교현장 선생님들의 연구풍토 조성 및 교실수업개선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4쪽, 창의ㆍ인성신장 탐구활동입니다. 과학의 생활화 및 다양한 탐구체험을 위해 지역으로 찾아가는 토요과학체험마당을 보고서 14쪽 하단의 표와 같이 운영할 예정입니다. 15쪽입니다. 학생들의 탐구능력 및 창의력 개발을 위해 과학전람회,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청소년과학탐구대회, 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 등을 운영하며 각 대회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전국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영재교육 운영 지원을 위하여 영재교육 자료개발 보급 및 교사 연수를 실시합니다. 미래영재학생 30명을 14팀으로 구성하여 사사(師事)교육 및 영재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내실 있는 운영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17쪽부터 18쪽의 행복공감 행정서비스입니다. 본원은 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연수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다함께 노력하겠습니다. 19쪽, 고품질 통합 IT서비스입니다. 주기적인 시스템 운영 현황 분석, 정보시스템 자원 증설 및 시스템 고도화를 통하여 교육행ㆍ재정 정보시스템, 교육포털, 학교통합 홈페이지, 도서통합 정보시스템 등 도내 주요 정보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나이스 콜센터 및 현장자문단 운영, 나이스 사용자 교육, 학교통합 홈페이지 구축 운영 등 다각적인 사용자 지원 체계를 활성화하여 교직원의 업무수행 능력을 제고하는 한편 교육정보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나이스 주요정보통신 기반시설 지정에 따른 취약점 분석 평가 및 보호대책 수립과 단계별 추진과제 이행 점검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정보보호활동을 강화하여 사이버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겠습니다. 끝으로 22쪽부터 23쪽입니다. 부설기관 원격교육연수원 운영으로 강원도 내 교직원들의 교육정보화 능력을 높이도록 하겠으며 부설기관 정보영재교육원 운영으로 강원도 내 학생들 중 정보 영역에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을 선발하여 자신의 재능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운영합니다. 이상으로 강원교육과학정보원 201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이광원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혜숙 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안녕하십니까? 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이혜숙입니다. 지금부터 즐거움ㆍ사랑ㆍ행복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강원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현장중심 지원체제를 확립하고 유아, 교원, 학부모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2016년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주요업무 수립의 기저, 운영의 기본방향은 생략하고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역점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8쪽부터 보시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계획의 중점운영 과제는 5개 영역에 15개 세부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의 역점사업은 2개 과제입니다. 첫째, 교육경쟁력을 제고하는 교육 연구입니다. 1-1, 강원도교육현장연구원제 운영으로 창의인성놀이 자료 1개 과제를 6명의 현장 연구원을 공모ㆍ선정하여 서지와 CD 및 실물자료를 개발하고 제작ㆍ보급하여 업무경감과 효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1-2, 연구유치원 지도ㆍ지원은 강원도교육청 지정 연구유치원으로 기 선정된 화천유치원 2년 차 운영과 올해 선정된 삼척누리유치원 1년 차 운영을 지도ㆍ지원하고자 합니다. 11쪽입니다. 1-3, 유치원평가는 강릉권 공ㆍ사립유치원 122개 원을 대상으로 자체평가, 서면평가, 현장방문평가 시행으로 평가부담을 완화하고 평가결과는 유치원의 질 제고를 위한 피드백 자료로 적극 활용하고 도교육청과 연계한 컨설팅 지원으로 교육력 강화에 노력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유치원평가 담당자 연수는 강릉권 국ㆍ공ㆍ사립유치원평가 담당자 250명을 대상으로 4월과 9월에 실시하고자 합니다. 13쪽입니다. 1-4, 강원유아교육 연혁관리 사업입니다. 강원유아교육 발자취를 전시하는 상설사료관을 운영하고 강원유아교육 100년사 발간 및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14쪽입니다. 두 번째로 전문성을 신장하는 교원연수는 직급별ㆍ맞춤형 직무연수, 찾아가는 교원테마연수 등 20개 과정 1,225명에 대한 연수 실시로 유아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15쪽의 세부연수 운영계획으로 직급별 직무연수는 각 직급별로 8개 과정 4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16쪽, 현장의 요구에 의한 맞춤형 직무연수는 4개 과정 5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17쪽입니다. 2-2, 찾아가는 교원테마연수는 교원들의 희망에 의한 장소, 시간 등을 배려한 현장연수 지원을 위해 작년보다 4개 지역을 더 확대하여 8개 과정 240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18쪽, 세 번째로 행복을 더하는 교육공동체 협력과제의 4개 세부 추진과제입니다. 3-1, 학부모 지원입니다.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는 17개 교육지원청 유치원 학부모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19쪽, 교육상담실 운영은 자녀교육에 대한 상담이 필요한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자녀교육 역량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20쪽입니다. 3-2, 교단 지원 사업입니다. 강원도교육현장연구원제와 연계 운영하여 제안과제에 따른 유아교재ㆍ교구를 개발 제작하여 현장에 보급하고자 합니다. 또한 21쪽,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교육용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선정ㆍ보급하여 현장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22쪽, 문헌정보자료실 운영입니다.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전문 서적 및 교수ㆍ학습에 필요한 교육용 소프트웨어 자료 등을 최신자료 정보로 확보 비치하고-23쪽부터 25쪽까지입니다.-교육지원실 운영으로 교원업무를 지원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3-3, 유아교육 정보 제공을 위해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 홈페이지를 통한 교육 정보 제공,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소식지 ‘유아가 만드는 행복한 세상’ 700부를 제작ㆍ배부할 예정입니다. 27쪽입니다. 3-4, 지역사회와의 협력입니다. 업무협약 기관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교육공동체 협력으로 강원유아교육의 안정적 정착과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교육기부를 활성화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창의ㆍ인성을 싹틔우는 유아체험교육입니다. 4-1, 유아체험교육은 6개의 체험영역에서 일정에 의해 단체체험과 개인체험으로 이루어지며 다양하고 안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적용하여 강원유아들의 창의성 신장과 인성 개발을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4-2, 문화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분기별 테마가족체험, 찾아가는 문화ㆍ예술체험교육,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ㆍ예술체험교육을 운영하여 문화체험 인프라가 미비한 읍ㆍ면지역을 지원하고 가족 간의 화목 도모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교육서비스를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33쪽입니다. 4-3, 소규모유치원 체험교육 차량 지원 사업입니다. 지역적ㆍ물리적 여건으로 체험교육이 어려운 소규모유치원을 대상으로 차량을 지원하여 유아체험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34쪽, 믿음과 감동을 주는 교육행정서비스입니다. 투명한 예산 운용과 교육환경개선 및 시설관리로-35쪽-유아체험교육의 안전 및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6쪽, 역점사업입니다. 찾아가는 교원테마연수의 활성화로 교원의 전문성 향상 및 현장교육의 내실화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37쪽, 유아ㆍ학부모 지원을 위해 유아교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 증진으로 바람직한 부모역할 수행을 돕기 위해 교육상담실 운영을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 강원유아교육진흥원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이혜숙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웅일 강원학생교육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강원학생교육원장 김웅일입니다. 지금부터 강원학생교육원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강원학생교육원 운영방향, 교육과정 운영계획, 교육과정 지원계획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쪽입니다. 우리 강원학생교육원은 2013년 5월에 교육부 지원으로 강원 Wee스쿨을 개원하여 부적응 학생, 위기학생의 치유와 성장을 도와주는 공립형 위탁 교육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조직은 7개 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은 저를 포함하여 총 31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2쪽입니다. 시설은 교사동과 생활동을 포함하여 총 89개 실이며 예산은 약 5억 8,900만 원입니다. 3쪽과 4쪽입니다. 강원학생교육원의 운영방향은 수용과 사랑, 선택과 책임으로 모두가 살아있는 배움터가 되게 하기 위해 소외된 부적응 위기 학생들에게 상담 치유를 실시하고 있으며 존중받고 대접받는 경험을 제공하고 자발성과 자생력이 살아나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신뢰감을 형성함으로써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하고 있으며 3대 중점과제인 학생은 치유ㆍ적응ㆍ성장에 중점을 두고 학부모에게는 자녀를 이해하고 가족관계가 회복되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교직원은 힐링ㆍ소통ㆍ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5쪽, 교육과정 운영계획입니다. 우리 교육원에 입교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어릴 때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장기간 소외되어 고착화된 생활이 부적응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기학생의 치유와 전인적 성장을 위해서는 부모와 교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여 학생ㆍ학부모ㆍ교사를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계획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강원 Wee스쿨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학생을 위한 교육과정 중 Wee스쿨 6주 과정입니다. 이 교육과정은 우리 교육원의 가장 핵심이 되는 교육과정으로 6주를 기본단위로 운영하며 중ㆍ고등학생 4개 기수 1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담 치유와 행동치료, 치유적 교과수업을 통해 인성함양과 학교 적응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8쪽과 9쪽입니다. Wee스쿨 초등과정입니다. 학교폭력과 부적응이 저연령화, 사이버화되고 은밀해짐에 따라 현장에서는 초등학교 고학년에 대한 위기 지원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금년부터 초등과정을 신설하여 총 6기를 운영하겠습니다. 마음친구 양성캠프는 강원학생교육원 교육과정 수료생 중 자발성과 자생력이 향상된 학생을 선발하여 동료 학생을 조언해 줄 수 있는 상담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금년 2월에 12명을 양성하였으며 마음친구들은 Wee스쿨 6주 과정 입교생들의 또래상담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친구 맺기는 학기 초에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친밀감 형성,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친구 관계를 만들어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4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찾아가는 강원학생교육원은 수능 이후의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5개 학교를 방문하여 체험활동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추수지도를 통해 우리 교육원을 수료한 학생에 대해 학교와 가정을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주겠습니다. 참고로 작년 말에 실시한 추수지도 결과 78%의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쪽입니다. 심리치유 지원을 통해 전문적인 심리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문기관을 연계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치유교육과정 수료학생 사례연구는 우리 강원학생교육원을 수료한 학생 중에서 고등학교 졸업생 또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강원학생교육원 생활이 진로선택에는 46%, 관계증진에는 71%, 그리고 학교생활에는 89%가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분석되었습니다. 사례연구 결과보고서는 현재 인쇄 중에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위원님들께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12쪽입니다. 학부모를 위한 교육과정 중 Wee스쿨 학부모교육입니다. 이 교육과정은 Wee스쿨 입교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Wee스쿨 교육과정 안내와 이해를 돕기 위해 운영되며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은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 중에 운영됩니다. 13쪽입니다. 교직원을 위한 교육과정 중 담임선생님과 함께하는 캠프는 Wee스쿨 6주 과정 교육생과 담임교사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담임선생님과의 활발한 소통과 관계 능력 향상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교직원 힐링캠프는 학생지도에 심신이 지친 교직원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 위한 감정 소통 프로그램으로 1박 2일씩 3회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14쪽입니다. 교육과정 지원계획입니다. 안전 및 사안대처능력 신장은 체험활동 계획 시 사전 현지방문 등 ‘현장체험학습 운영 매뉴얼’ 준수와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겠으며 우리 교육원에서 자체 제작한 사안대응 매뉴얼을 활용하여 사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민주적 자치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학생자치위원회, 교사자치위원회, 자문위원회, 소통ㆍ토론을 위한 소그룹 운영, 교육과정평가협의회, 기관자체평가위원회를 운영하여 자발적인 참여문화와 주요사업 개선 등 교직원의 역량이 강화되도록 운영하겠습니다. 교수요원 연수 및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교직원 자체연수, 교수요원 연수 지원,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강화하여 내실 있는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건강하고 균형적인 급식 지원을 통해 교육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증진토록 하겠습니다. 우리 강원학생교육원은 위기학생의 치유와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현장의 갈등을 해소해 줄뿐만 아니라 대안교육 종합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강원학생교육원의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웅일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광호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호

임광호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임광호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먼저 강원교육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성원해 주시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문희 위원장님과 김용래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2016년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교육여건개선, 특색사업 순입니다. 보고서 3쪽의 일반현황입니다. 지난해 말 총 3만 7,650명의 학생이 수료하였습니다. 예산은 3억 1,200만 원입니다. 보고서 8쪽입니다.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의 기본방향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생생한 통일교육,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평화교육,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생명교육,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수련문화, 청렴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에 교육중점을 맞춰 본원의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평화ㆍ생명ㆍ통일교육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11쪽입니다. 첫째,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교육과정 내용입니다. 다양한 현장체험과 교육활동으로 분단의 현실과 전쟁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북한의 실상을 인식하고 평화통일 의지를 높이기 위하여 초등학교 6학년 10기, 40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2박 3일간의 교육내용 일정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보고서 14쪽입니다. 세계는 지금 과정 교육내용입니다. 분단의 현장과 북한의 실상, 비무장지대의 실태를 살펴봄으로써 평화통일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며 다름을 인정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하여 중학교 2학년 10기, 40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3박 4일간의 교육내용 및 일정을 구성하고 병영체험 수련활동과 병행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보고서 17쪽입니다. 연구ㆍ요청학교 과정 교육내용입니다. 단위학교의 통일교육을 지원하고 분단의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통일의 필요성과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바람직한 통일의 미래를 꿈꾸게 하기 위하여 연구ㆍ요청학교 과정에는 2016년에 자유학기제ㆍ자유학년제와 발맞추어 요청교육과정 2기를 추가 편성하여 초ㆍ중학교 7기, 28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의 교육내용 및 일정을 구성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19쪽입니다. 북한이탈학생 문화체험 과정 내용입니다.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학교와 일상생활에서의 적응력을 기르고 교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자존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북한이탈학생 초ㆍ중 4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문화체험 활동을 구성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20쪽입니다. 교원 통일교육 연수과정 교육내용입니다. 통일교육 현장에서 통일문제와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공하여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에게 통일교육을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교육내용 및 일정을 구성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대상은 강원도 교원이 되겠습니다. 보고서 22쪽입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통일교육 과정 내용입니다. 민간인 통제선 안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통일교육 기관을 널리 홍보하고 통일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학교 현장에서 올바른 통일교육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타 시도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교육일정을 계획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교육과정을 올해 새롭게 추가 편성해서 1박 2일간의 통일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상은 강원도 학생의 학부모가 되겠습니다. 보고서 24쪽입니다. 찾아가는 평화ㆍ생명ㆍ통일 교육과정 교육내용입니다. 교육수료생들의 통일교육 홍보 활동을 격려하고 면담 및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활동의 개선점을 파악하여 교육과정 운영자료로 활용하고자 4개 시ㆍ군의 교육수료생을 대상으로 전반기 1회, 후반기 1회를 계획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보고서 27쪽입니다. 본 수련원의 교육여건 개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과정운영 개선으로는 자유학년제에 따른 교육중점과제의 일환으로 통일 후 유망 직종을 알아보고 통일한국의 미래와 자신의 꿈도 키워보는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모두가 함께하는 통일교육과정을 확대하는 일환으로 타 시도 교원뿐만 아니라 강원도의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통일교육을 협력하고 최고의 교육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현재 철원군청의 병영체험수련관과 제3보병사단과의 업무협약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본 수련원의 교육환경시설 개선으로 2015년 말 교육부에서 통일교육체험시설 개선 지원 특별교부금 수요조사를 통해 2016년 3억 원의 특별교부금으로 예산이 배정되었습니다. 이에 그동안 현안사업으로 많이 건의했던 본원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수련원 전체의 천장 석면 텍스를 교체하고 방송시설과 강당 의자 교체, 샤워장 및 화장실을 개선하여 2016년 7월~8월에 걸쳐 보수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그 후 안전하고 쾌적한 공사가 되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수련활동을 할 수 있게끔 추진하겠습니다. 직원 연수계획은 연간 계획에 따라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만족도를 높이는 데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보고서 33쪽입니다. 특색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수련원의 특색사업은 디엠제트 걷기를 특색사업으로 정하여 입소 교육생 30기, 1,200명을 대상으로 디엠제트 철책에서 끊어진 금강산 철길까지 직접 도보로 둘러보고 분단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고 경험하게 함으로써 적극적인 평화통일 의지를 함양하는 데 기여하도록 하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도 모두를 위한 중기계획이 차질 없이 수립될 수 있도록 평화ㆍ생명ㆍ통일교육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이를 위해서 모두를 위한 평화교육을 내실 있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끝까지 경청해 주신 이문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임광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1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45분 회의중지

11시 04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직속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서 질의ㆍ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서 질의 전에 질의대상 기관을 말씀하신 후에 핵심사항을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진행과 발언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시간은 10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속기관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내용상 담당부장이나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한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담당부장이나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부장이나 담당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권석주 위원입니다. 오늘 아침 일찍부터 업무보고를 준비해 오신 원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업무보고 내용도 이렇게 자세히 보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는 교육연구원장님께 몇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에 보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렇죠?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2011년에 4부에서 3부로 줄었죠?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2013년에는 또 늘렸다가 이번에는 절반으로 줄였어요. 이번에 줄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전반적으로 직속기관 전체 조직의 축소에 따라서 저희 원도 4개 부에서 2개 부로 축소되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동안 업무가 부실해서 줄인 것은 아닌가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그런 것은 아니고요. 교육부의 권고를 받아서 도교육청 조직 파트의 조직개편 계획에 따라, 직속기관이 강원도에 너무…….
석주

권석주위원

조직이라는 것은 10년이고 20년이고 쭉 같이 갈 수는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 시대에 맞게 조직을 개편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2년마다 한 번씩 바뀌었어요, 그렇죠?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런 것은 항의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원장님이 못 하면 의원들한테라도 “우리 일이 이렇게 중요하고 또 우리 강원도 교육 발전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는데 이렇게 하면 도저히 안 됩니다.”라고 얘기라도 한 마디 하셔야지, 또 조직이라는 것은 저희들이 관할할 수가 없어요. 조례는 저희들이 여기에서 심사를 하지만 이것은 조례가 아니고 규칙이기 때문에 그냥 도교육청에서 개정하면 의원들이 어떤 역할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죠?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도교육청에서 전체의 그림을 보고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우리 원장님도 많은 노력을 했겠지만 이렇게 4부에서 2부로 줄인 것은 왜 그런 것인지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이렇게 줄였지만 앞으로 일은 열심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현재 인력으로 종래에 하던 업무들이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인원은 안 줄었나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인원이 크게 줄지는 않았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업무보고 책자를 보면 정원과 현원만 나와 있기 때문에 지난해보다 인원이 줄었는지 늘었는지 어떻게 됐는지, 또 정원보다 현원이 1명 적어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저희가 현원이 3명 부족해서 충원을 요청해 놨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데 별도로 파견교사가 4명이나 와 있고…….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파견교사는 작년에도 4명이 있어서 저희가 줄이려고 했는데 조직개편으로 인원이 많이 줄어서 파견교사 4명을 존치하게 됐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4명 중에서 3명을 정식으로 발령을 내면 정원과 비슷할 텐데 정식 발령을 내지 않으면서 파견교사를 배치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파견교사는 정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알죠, 그렇기 때문에 현원이 모자라다는 얘기죠.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 파견교사 4명을 가지고 있으면서 현원이 3명이 부족하다는 것은 인력 운영상 잘못됐다는 거예요. 우리 원장님이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내용을 본청 업무보고 때 얘기해야 하는데 그때는 몰랐으니까 얘기를 못 한 거예요. 앞으로는 순서를 바꿔서 본청을 좀 더 늦게 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그 밑에 4번, 예산 내용이 쭉 나와 있는데요, 예산에 대해 세밀하게 업무보고를 만들어 주신 것은 좋은데 제 입장에서는 이렇게 하지 말고 지난해보다 어떤지 비교해서 표시해 주어야 이해가 되지 이렇게 각 항목별로 인적자원운용, 교수ㆍ학습활동 지원 등 해 놓으면 잘 됐는지 안 됐는지 이것을 보고 질의를 할 수가 없어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종래의 서식에 따라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업무보고 서식은 어떤 규칙이 있는 게 아니에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다음에는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예산이 얼마라고 보고하시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작년보다 늘었는지 줄었는지 그리고 그렇게 된 이유, 아니면 최소한 이 정도 예산이 필요한데 추경 때 반영하도록 하겠다, 아니면 위원님들에게 해 달라든지 그런 내용이 나와야지 전체 금액이 얼마라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다음 보고 때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앞으로 원장님들이 자료를 그렇게 만들어 주시면 저희들도 얘기할 거리가 있는데 이렇게 해 놓으면 얘기할 거리가 아무것도 없어요, 그렇죠?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맨 뒤에 보면 연구원장님이 업무분장표를 만들어 주셨는데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필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필요한 게 있습니다. 제가 연구원의 목적을 보니까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 진단과 성과분석을 통해 교육정책이 안고 있는 현안을 해결하고 그 대안을 제시한다고 되어 있어요. 그렇죠?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다 넣을 필요 없죠. 지난해에 중요한 연구과제를 어떤 것을 했는데 이런 것은 교육정책에 반영했으면 좋겠다, 또 이런 것은 금년도 강원도교육청에 반영이 됐다든지 이렇게 해 줘야 연구원의 어떤 실적이 확인되지, 업무보고를 보면 한다는 것, 했다는 것이 나왔는데 이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올해 할 업무계획을 중심으로 하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생겼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합동보고회, 연구회 이런 것보다 올해는 중점적으로 무슨 연구과제를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고 해 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첫 보고니까 지난해에는 이런 것을 했다, 또 이런 것은 앞으로 도교육청의 정책으로 반영을 하겠다고 되어 있어야 연구원 본연의 업무에 충실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들기는 잘 만들었는데 본 위원이 보기에 내용적으로 봐서는 중요한 것을 만든 게 아니고 매년 하던 폼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죄송합니다. 좀 더 상세하게 작성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죄송한 게 아니라 앞으로는 그런 식으로 작성해서 위원들도 ‘지난해에 우리 연구원들이 수고를 많이 하셨구나, 이런 방향으로 나간다면 강원교육에 큰 발전이 있겠다.’고 느낄 수 있게 해 줘야지 이것만 보고는 그렇게 느낄 수가 없습니다. 아직 제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있어서 그런지 이 내용은 좀 어렵습니다. 앞으로 그런 것을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9쪽을 봐 주십시오. 인정도서 개발이라고 해서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있는데 고등학교 전문교과라고 한다면 교과서를 만든다는 얘기인가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그렇습니다. 교육부로부터 할당받은 교과서를 저희가 개발하는 내용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그것이 강원도 교재가 되어서 학생들에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강원도뿐만 아니고요, 전국적으로 교재의 수가 너무 많으니까 교육부에서 각 시도교육청에 할당을 합니다. 그중에 작년에 저희가 16종의 교과서를 할당받아서 올해부터 개발에 들어가는 겁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다른 것은 잘 모르겠고요, 전문교과, 제가 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지역에 가서 보면 자연농과라는 게 있어요. 그런 곳에 가서 교과서를 보면 그 사람들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아니고 사회에 나가서 농업을 하든 어떤 직업을 갖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인데 교육내용을 보면 엄청 옛날의 이론적인 것들만 가지고 배워요. 과연 그것을 가지고 그 학생들이-그 사람들은 농업이니까-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힐 수 있는지, 안타깝더라고요. 보통과는 모르겠습니다만 농업계통이나 공업계통-공업계통은 실습이 많겠습니다만-등 이런 것은 그 시대에 맞는 교과서로 배워야지 옛날 교과서로 이론도 옛날 이론을 배워서 과연 그 사람들이 농사를 할 때 어떤 도움이 되겠어요? 그런 것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지난번에 농과계 동문회장들이 강원도에 한번 모여서 도교육청에 건의사항도 넣고 지사님도 만나고 했는데 거기에서 그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정말 옛날에 배우던 교과서로 이론만 쭉 나왔지, 예를 들면 고랭지채소, 평창에는 약초, 그런 것을 배워서 그 사람들이 농사를 지을 때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옛날 것만 배워서는 아무 도움이 안 된다는 거죠. 어렵겠습니다만 한번 검토해서 시대에 맞게, 이렇게 교과서를 만든다고 하시니까 그런 식으로 좋은 교과서가 나와서 학생들이 배우고 현장에 나가서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이 수록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시대에 맞는 충실한 교과서가 만들어지도록 잘 관리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인원과 조직은 자꾸 줄어드는데 어려운 부탁을 드려서 죄송하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한꺼번에는 못 하더라도 조금씩 발전적으로 강원도교육연구원에서 할 일을 찾아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고생이 많습니다. 우리 강원도교육연구원장님께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강원도교육연구원장 심규장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2015년에 자유학기제가 시작됐잖아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2016년에는 강원도교육청에서 자유학년제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대한 분석은 해 보셨나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저희가 작년에 교육정책 포럼에서 자유학기제와 관련해서 협의를 했습니다. 그때 나온 얘기가 2학기에 자유학기제를 하다 보니까 1학기 때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지도라든지 운영에 애매한 측면이 있다고 해서 1학기를 준비학기제로 운영하고 2학기에 본격적으로 자유학기제로 들어가면 원래 추구했던 자유학기제의 목적이 잘 달성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오고 갔습니다. 거기에서 나온 의견들로 정책결정이 된 것은 아니고요.
원일

오원일위원

본 위원의 얘기는 자유학기제를 했으면 강원도교육연구원에서는 자유학기제에 대한 평가서를 내야 해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맞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자유학기제는 쉬운 게 아니에요. 지역 실무와 교육청은 안 맞아요. 안 맞는 시스템을 가지고 다시 자유학년제를 시작한다? 본 위원은 엄청난 혼란이 올 것이라고 예상해요. 그러면 우리 강원도교육연구원들이 앉아서 이 연구를 해 주셔야 해요. 뭐가 나쁘고 뭐가 좋으니까 나쁜 점은 고쳐가야 되고 좋은 점을 갖고 가자, 이런 것들이 강원도교육연구원에서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오늘 업무보고 자료를 보니까 그런 것을 안 하고 있거든요. 미래보다 현실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연구하고 난 뒤에 교육위원회 위원들과 같이 의견을 논의해서 정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자유학기제가 정착이 되기도 전에 자유학년제를 한다면, 자유학년제 2016년도 운영계획서 한번 보셨어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아직 못 보고 대략적으로 얘기는 들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걸 보면 엄청난 혼란이 와요. 제가 이것을 공부하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돼요. 지금 일곱 번, 여덟 번을 봤는데, 계속 보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이해가 안 돼요. 제가 이해가 안 되는데 지역에서 실무를 하는 사람들이 이해를 하겠느냐는 거예요. 그래서 전반기 때 여기에 대한 분석자료를 내 주시기 바랍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저희가 이미 올해 연구할 과제를 7개 선정했기 때문에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실무진과 그 부분을 협의해 보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이것은 꼭 한번 해 보세요. 여기에 대한 예산이 필요하다면 만들어 주세요. 이것은 전반기 동안에 분석 자료를 내놔야 해요. 여기에 보면 전반기에는 자유학기제를 실시하고 후반기에는 자유학년제를 실시한다는 계획서예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1학기는 준비학기제로 실시하고…….
원일

오원일위원

1학기 때 준비해서 2학기 때 자유학년제를 한다면 아이들에게 엄청난 혼란이 온다는 거죠. 본 위원이 이것을 봐도 이해가 안 돼요. 6월 말까지, 7월에 업무보고를 또 할 것 아닙니까? 그때 정확하게 연구하고 검토한 자료를 내놓으시라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노력해 보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노력하는 것으로 안 돼요. 꼭 해 주셔야 해요. 그래야 강원도 자유학기제 정책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어요. 위에서 무조건 하라고 하면 밑에서 하긴 하는데 혼란이 와서 강원교육 자체가 망가져요. 안 그래도 교육 자체가 흐트러져서 망가지고 있는데 어떻게든지 다시 세워야 하잖아요. 세우기 위해서는, 이런 것 하나라도 얼마나 큰 정책이에요. 민병희 교육감이 자유학기제ㆍ자유학년제로 대대적인 정책을 펴고 있어요. 그러니까 강원도교육연구원에서 검토해서 정확한 것을 우리 교육위원회에 보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학생교육원장님, 업무파악 다 하셨어요?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강원학생교육원장 김웅일입니다. 계속 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며칠 안 돼서 아무래도 업무파악이 잘 안 됐을 테니까, 현천고등학교 알고 있죠?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예, 알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제가 작년에 부탁드린 게 있는데 원장님이 바뀌었으니까, 현천고등학교와 연계해서 학생들의 생활지도 등 전부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차원, 그리고 현천고등학교에서 하지 못한 것, 강원학생교육원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주세요. 그래서 7월 업무보고 시에 이렇게 했다고 보고해 주시고요. 혹시 계획이 있으면 저한테 1부 보내 주세요.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천고등학교 지원 현황에 대해 저희 과장님께 세세히 보고를 받아서 현재 계획 중에 있습니다. 학부모교육이라든가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집단 상담 프로그램, 공감소통 등 이러한 상담 프로그램에 대해서 저희들이 지원해 주려고 여러 가지 계획 중에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본 위원의 생각은 현천고등학교를-대안학교를-세워놓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그곳의 졸업생들이 나와서 사회에서 과연 어떻게 적응을 할까? 그 아이들을 모아 놨으면 적응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줘야 하거든요. 그 아이들이 사회에 나와서 사회생활을 잘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이라서 이런 말씀을 드린 거예요.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예, 알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검토해 주시고요. 담임선생님과 함께하는 캠프, 아주 좋은 생각인데요. 이것을 하실 때 좀 더 많은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여기에는 60명이잖아요?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이것을 좀 더 늘려서 할 수 있는 방안이 더 있지 않겠는가, 학교마다 문제있는 학생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그런데 그 아이들을 지도하기보다는 학교에서 내쫓는 일을 하고 있어요. 본 위원이 왜 이런 생각을 하느냐면 문제가 돼서 무조건 전학 가라고 하면 다른 학교에서는 그 학생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면 자퇴서를 쓴다든지 퇴학을 당합니다. 그러기 전에 담임선생님과 함께 소통하는 캠프를 하게 되면 학생도 변하고 선생님도 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변하지 않겠는가 싶어서 좀 더 늘렸으면 합니다. 60명에서 100명, 150명으로 하는 방안을 연구해 주시고 예산 문제는 도교육청과 연구해 주셨으면 합니다.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함께하는 캠프는 말씀드린 대로 진행이 되고요, 교직원들 대상으로 하는 캠프 몇 개 과정을 준비해서 올해도 실시할 예정에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고생해 주시고요. 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님.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유아교육진흥원장 이혜숙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본 위원이 늘 얘기하지만 영동지역을 좀 더 신경 써 달라는 말씀을 드렸어요. 멀리 있으니까 힘든 점이 있을 거예요. 그러나 영동지역에 있는 유치원을 좀 더 신경 써 주셔서, 찾아가는 교육도 있고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있으니까 많은 시간을 배려해 주셨으면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현재 평창에 유아교육체험장이 설치되어 있고 속초유치원에도 작년에 속초유아체험장을 설치하였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하여튼 많은 것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노력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원교육연구원장님, 오원일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자유학기제, 자유학년제요. 현재 자유학기제도 어려운 입장인데 자유학년제 추진은 현장에서 엄청난 혼란이 있는 것만은 사실이에요. 자유학기제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이루어진 다음에 자유학년제가 추진될 수 있도록-그 결과를 의회에 보고해 주시고-원장님께서 책임지고 해 주십시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그리고 김웅일 원장님. 오원일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현천고등학교에 대해 누차 얘기했는데 정원관계, 무학년제와 학년제도 연구해 주셔서, 현재 기숙사동이 쉬고 있잖아요. 첫해에는 1학년만 들어오고 2학년, 3학년이 비어 있었고 올해 2학년까지 들어오게 되더라도 3학년이 비어 있어요. 그런 것을 잘 활용하기 위한 대책을 몇 번 얘기했는데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원장님이 책임지고 현천고등학교 운영을 무학년제로 할 것인지 정원관계를, 안 되면 집행부에 건의하시고 같이 얘기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알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다음으로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남경문 위원입니다. 먼저 강원학생교육원장님으로 취임하신 김웅일 원장님, 축하드립니다.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감사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강원학생교육원에 대해서 먼저 질의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책자 5쪽에 Wee스쿨 6주 과정이 있습니다.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강원학생교육원장 김웅일입니다. 예, 보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Wee스쿨 6주 과정의 선발 과정은 어떻게 됩니까?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학기 초에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서 해당되는 대상이라든가 목적에 부합하는 학생들을 학교에서 요청을 하고 지원을 받아서 저희들이 학생들을 취합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학교에서 이 학생들을 추천하거나 선발하는 과정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선생님들이 파악을 해서 여러 가지 사안에 적용이 되거나 아니면 담임선생님들이 파악해서 이 학생은 내적인 치유라든가 학교 부적응 학생 교육을 받을 만한 대상이 된다면 추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추천했을 때 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합니까, 아니면 강제적인 부분이 뒤따릅니까?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정확한 업무 파악은 되지 않았지만 제가 알기로는 학생들만의 의견이 아니라 학부모의 의견과 담임선생님의 의견도 중지해서 추천으로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아무튼 좋습니다. 6주 과정이 끝나고 나면 학교로 복귀시킬 것 아닙니까?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교육을 받고 학교에 복귀시키고 나서 이 학생들의 변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까?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이 교육을 마치고 간 후에는 정기적으로 우리 교직원 선생님들이 해당 담임선생님들과 그 학교에 있는 상담선생님들에게 수시로 연락을 해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확인도 하고 연 2회 추수지도를 통해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그 학생들의 결과를 수시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말에 그 결과를 저희들이…….
경문

남경문위원

조사ㆍ분석한 자료가 있으면 하나 주시고요. 이 학생들이 6주 교육과정을 끝내고 학교를 정상적으로 졸업할 수 있을 때까지, 만약 중학생이면 고등학교 진학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료가 있으면 그것도 같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아까 존경하는 오원일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제가 볼 때 6주 과정으로 인해 아이들의 모든 성향이 비폭력적으로 변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강원학생교육원에서 심리상담이라든가 치료 등으로 조금은 순화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민감한 학생들이기 때문에 환경과 조건에 따라 또다시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 이 학생들은 결국 심리적으로 변화가 오지 않는 한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이고 아니면 그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찾아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 학생이 다시 학교로 돌아오기까지 6주라는 시간이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이에요. 과연 학생들이 돌아가서 6주라는 공백을 소화해 내고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 저는 어렵다고 보거든요. 이런 아이들은 자존심이라고 할까 이런 부분이 상당히 강하다고 봐야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그냥 교육시키는 등 형식적인 부분이 아니라 근본적인 대책을 찾아줄 수 있는 대안도 나와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학생의 교육환경을 바꿔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든지 그 사람에 대한 상황을 충분히 인지해서 거기에 맞는 사후 지도까지 의견을 달아서 학교로 보내 주든지 아니면 부모 상담을 통해서 그 학생의 진로를 바꿔준다든지 하는 여러 가지 부분까지도 같이 노력이 되어야 하지 않느냐.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6주 교육과정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그 학생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6주 과정을 철저히 준비해서 모든 선생님들이 전문적인 실력으로 그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학생들의 개인상담, 집단상담을 통해 일주일 동안은 말씀하신 대로 그 학생들의 내면적인 부분까지 이끌어 내서 원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 고민하고 나머지 과정 동안 계속해서 치유과정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끝나고 나서도 계속…….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자료를 안 가지고 있어서 더 깊게 말씀을 못 드렸는데 분석된 자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6주 후에 아이들의 변화와 그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해서 제대로 졸업을 하는지, 그 이후에 어떤 부분이 있는지에 대한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예,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주로 강원학생교육원은 남학생을 대상으로 하죠?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그렇습니다. 남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초ㆍ중ㆍ고등학교까지 같이 합니까, 아니면 중ㆍ고등학교만 합니까?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중ㆍ고등학교만 하다가 작년에 시범적으로 초등학교 2개 과정을 했고 2016년도에는 초등학교 과정도 신설해서 계획 중에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원장님으로 부임하시고 짧은 기간이지만 혹시 강원학생교육원의 이런 부분이 보강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신 것이 있습니까?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아직 정확한 업무파악이 안 됐는데 현재로서는 현재 있는 정원과 시설로 저희들이 많은 노력을 한다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은데요, 업무 파악을 한 후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7월 중간보고 때 원장님으로서 관리만 하는 형태가 아니라 일선에도 계셨었으니까 앞으로 이 강원학생교육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게 있는지에 대한 연구도 같이 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잘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이혜숙 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이혜숙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강원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유치원 선생님들의 연수만 관장하고 계신가요? 어린이집은 안 합니까?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그렇습니다. 아직 어린이집은 못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어린이집은 어디에서 관장을 하고 있죠?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보건복지부 관할로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연수는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연수도 그쪽에서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이 부분이 답답한 문제인데요. 원장님, 아이들의 인성과 인격을 형성시키는 시기가 언제부터 언제까지라고 생각하십니까?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옛말에도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저희들이 다루고 있는 아이들이 만 3세부터 만 5세까지거든요. 이때 인성의 70%~80%가 형성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습니다. 정부에서도 그런 문제 때문에 누리과정으로 통합한 부분, 교육과 보육이 하나가 될 수밖에 없다는 부분으로 갑니다. 그런데 현재 정부에서 약간 오류를 범하고 있는 부분이 있지만, 지금 이 문제가 하나로 통일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안타깝고요. 지금 가장 인성과 인격을 갖추어 가는 시기에 이원화되어 있는 것이 상당한 문제를 안고 있다, 그리고 작년도 그렇고 그전에도 CCTV를 통해 어린이집의 문제점에 대한 영상을 보면서 어린이집에도 소신 있는 선생님들과 훌륭한 선생님들이 계실 텐데 이 선생님들의 행동반경이 상당히 움츠러들 수밖에 없었고, 요즘은 대다수 신혼부부들이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을 하더라도 길어야 보통 1년 정도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아이들이 1세, 2세입니다. 3세부터 어린이집에 보내면 그다음부터 아이들의 훈육은 사실상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맡긴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그 훈육을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매뉴얼을 가지고 있나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기본생활습관 지도라고 요즘 인성교육에 대해 많이 강화하고 있잖아요? 유치원에서는 기본생활습관 지도에 대한 계획이 다 되어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아이들의 성품이 다 달라서 말을 잘 듣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하고 소위 말하면-이런 표현은 좀 그렇지만-천방지축인 아이도 있을 것이란 말입니다. 이런 아이들에 대한 훈육은 어떻게 합니까?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얘기가 있듯이 아이들은 성인을 모델로 따라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그런 아이들이라도 교사들이 꾸준히 반복해서 지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지만 대다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숫자에는 한계가 있잖아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한 학년에 인원이 얼마 정도 됩니까?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급당 연령에 따라서 인원수가 다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대략적으로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3세는 16명, 4세는 22명, 5세는 24명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제일 적은 인원수인 16명만 가지고 봐도 정규선생님 1명, 방과후 선생님이 보조를 한다고 하더라도 두 분이 그 학급을 운영한다는 것이 쉽냐는 거죠.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어려움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 경우에 훈육을 어떻게 하느냐는 거죠. 저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보는데, 지금 대다수 부모들은 자식이 하나, 둘밖에 없다 보니까 자기 자식에 대한 귀한 부분만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대가족 시대라서 부모를 모시고 살든, 형제가 많았기 때문에 누군가에 의해 집안에서도 보이지 않는 통제가 되고 훈육이 되어 왔는데 지금은 그런 훈육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부모가 맞벌이를 하다 보니까 퇴근시간 이후에 모처럼 만나서 얼마나 훈육을 하겠습니까? 가장 많은 시간 동안 훈육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이 선생님들이란 말입니다. 저는 선생님들한테 “이건 안 된다, 저건 안 된다.” 정도가 아닌 훈육을 할 수 있는 권한까지도 어느 정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칫하면 방치한다는 겁니다. 많은 아이를 데리고 있다가 힘이 들면-그런 분이 안 계실 것이라고 믿겠지만-대충 하고 아이를 다른 방에서 혼자 놀게 할 수도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적으로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원장님, 강원유아교육진흥원에서는 여기에 대한 연구도 해 주셔야 합니다.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아이들 보육에 대한 문제, 앞으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어릴 때 못 잡으니까 초등학교에 들어와서도 어려운 것이고 중학교에 들어가서도 어렵고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더더욱 안 되는 겁니다. 군대에서도 훈육을 할 수가 없답니다. 군대에서는 어쨌든 중대장이나 이런 분들이 가능한 문제되는 장병들은 빨리 치료받거나 해서 제쳐 놓으려고 하지 그 사람들을 훈육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왜냐하면 자기 직급에도 영향을 받고 구타할 수도 없고 여러 가지 부분이 있으니까, 그러니까 이것이 결국 사회적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있는 아이들에 대한 책임을 맡고 있는 원장님이 훈육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해 주셔야 해요. 훈육에 대한 문제만큼은 인성을 키우고 인격을 갖추는 데에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겁니다. 교육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교육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해도 되는데 현재는 훈육보다 교육이 더 앞서가고 있다는 거죠. 여기에 대한 문제를 고민해 주십시오. 우선 아이들이 커서 내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다면 사회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가르쳐야 되고 사회에 나와서 남을 배려하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인성을 갖게끔 교육하는 것만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 이대로 가면 나밖에 모릅니다. 나밖에 모르는 아이들로 키워서는 앞으로 사회는 상당히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는 거죠. 자꾸 비교하면 안 됩니다만 우리나라도 일본의 국민성, 배울 것은 배워야 합니다. 기본을 갖출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것은 교육밖에 없습니다. 어릴 때부터 몸에 배이는 교육, 남을 배려하는 교육, 이런 부분들이 가장 중요하다, 여기에 대해 원장님이 매뉴얼을 만들고 교본도 만드셔야 한다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위원님께서 관심을 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진흥원에서도 유아들의 기본생활습관을 철저히 기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이제는 어린이집까지도 진흥원에서, 단체가 다르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강원 유아교육에 대한 최고의 수장이라고 생각하시고 협조를 구하든 아니면 매뉴얼을 만들어서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교육시킬 수 있는 방법도 강구하셔야 될 겁니다.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앞으로 통합이 이루어지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 통합의 길을 원장님이 좀 푸십시오. 적극적으로 해 나가시라는 얘기입니다.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위원장님, 5분만 더 해도 되겠습니까?

이문희위원장

하십시오.
경문

남경문위원

강원도교육연구원장님.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강원도교육연구원장 심규장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며칠 전 교육감님이 우리 사회 교과서에서 오류를 발견해서 고치겠다는 말씀을 하신 것을 언론에서 봤는데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보조자료요.
경문

남경문위원

혹시 이 내용을 알고 계십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내용은 알고 있는데 저희 원에서 특별히 자료를 만들거나 추진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혹시 이 부분을 강원도교육연구원에서 발견한 겁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아닙니다.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이라서 아마 전국 교육감…….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오류는 어느 분야에서 발견된 거죠? 강원도교육연구원이 아니면 다른 선생님들이 따로 있습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이것은 이미 보도된 내용인데요.
경문

남경문위원

아니, 우리 강원도 교과서 부분에…….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강원도 교과서가 아니라 전국 교과서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거기에 대한 강원도만의 보조교재를 만들겠다는 얘기입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강원도만의 자료가 아닌 것 같고요. 제가 보기에는 국정교과서이기 때문에 전국적인 사항으로 공통된 의견을 가지고 있는 교육감님들께서 공동 대응을…….
경문

남경문위원

저는 무슨 사단이 난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우리 강원도에서만 그렇게 교육감님이 직접 발표하고 그래서.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이미 언론에 많이 보도된 내용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특별한 것은 없는 거네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강원도교육연구원에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다른 시도는 주로 도교육청 산하에 있는데요.
경문

남경문위원

저도 그걸 묻고 싶은 겁니다. 도교육청 아래 있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강원도교육연구원으로 빠져 나온 이유가 무엇입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2013년 3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이 되면서 강원도교육연구원의 조직이 확대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니까 무슨 이유 때문에 강원도교육연구원에 있습니까? 처음에는 부로 있다가 센터로 낮춘 것 아닙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원래 이름은 특수교육지원센터고요. 부로 있었던 이유는 다른 부서와의 명칭과 부서장의 직급과 관련돼서 부장으로 했던 겁니다. 원래 명칭은 특수교육지원센터가 맞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센터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몇 분이 계시나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교육연구관 1명이 특수교육센터장이고요, 연구사 1명, 특수교사 2명, 치료사 2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분들은 주로 어떤 일을 하시나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특수교사들의 경우에는 순회교육을 가고 있고요, 치료사의 경우에는 치료 지원을 나가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각 교육지원청에 센터가 있죠?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지역센터가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분들이 순회교육하는 것 말고 이분들이 순회교육을 하는 것이 또 있나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그렇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에는 주로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지역에 있는 센터는 중학교까지만 순회교육을 합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다른 지역은 고등학교까지 하는데 저희는 춘천지역의 고등학교…….
경문

남경문위원

춘천에는 교육지원청 내에 센터가 없습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있습니다. 업무가 서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말이 안 되는 얘기 아닌가요? 거기에서도 순회교육을 하는데 인력이 모자라면 인력을 보강해 줘야 되죠. 강원도교육연구원에 들어와 있어야 할 이유도 정확하지 않고.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2012년도에 도가니 사건으로 인해 교육부에서 전국에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만들라는 지침에 의해서 만들었는데요.
경문

남경문위원

좋습니다. 어쨌든 17개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단순히 관장하기 위해서 도 단위에 하나가 있는 것인지.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맞습니다. 관장하는 의미도 있고요. 순회교사나 치료사는…….
경문

남경문위원

전체적으로 권한과 예산 등 여러 가지 부분을 관장하고 뒷받침한다면 도교육청 안에 있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린 겁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도교육청에 있어야 되는 부서인데 부서의 특성상 저희 강원도교육연구원에 두게 된 겁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연구원이라는 곳은 연구인력들로 가야 맞지 않습니까? 그분들이 거기에서 순회교육을 다니고 순회진료를 한다? 과연 그분들이 강원도교육연구원에 들어가 있어야 할 조직이냐는 거죠. 예를 들어 양질의 특수교육을 하기 위해서 더 정보화되고 연구하면서 새로운 정보나 지식을 전해 주기 위해서, 어쨌든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몇 분이 들어와서 연구하고 있다면 몰라도.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저희가 그런 부분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효율적인 면을 원장님께서 검토해 주시고요.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인지, 혹시 도교육청에 건의할 사항이 된다면, 업무조정이 된다면 조정할 필요도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아까 빠뜨린 내용이 있는데 저희 선생님들이 그런 업무도 하면서, 그 업무만으로는 전체…….
경문

남경문위원

딱 한 페이지 있습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너무 축약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는데요. 사실 두 가지 업무를 병행해서…….
경문

남경문위원

업무보고 자료를 보면 특별히 이분들이 센터에서 하는 일이 별로 없어서 질의한 겁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축약이 되어서 그런데 실제로는 많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축약을 하면 안 되죠. 업무보고는 위원들이 충분히 숙지할 수 있게 정확히 표기를 해 주셔야지, 일반 교육지원청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기재되어 있다면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그런 문제를 확고히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잘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심규장 강원도교육연구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정책연구팀의 주된 업무가 어떤 것입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종전에 교육과정부, 교육연구부, 특수지원부 3개의 부서가 있다가 축소되어서 교육연구부 산하 3개의 팀이 운영되는데요. 종래에 저희가 하던 교육정책 연구와 관련해서, 예를 들면 도교육청에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업무들에 대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문제점이나 현황을 파악하는 연구와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연구 두 가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그런데 강원도교육청 내에도 정책기획관실에 정책기획부서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그곳과 중복된다는 생각은 안 듭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저희가 작년에는 주로 정책기획관실이나 학교혁신과와 협의를 통해 연구과제를 선정하거나 추진할 때 긴밀한 협조를 했었고 올해는 정책기획관실 쪽에 학교정책담당이 생기면서 저희가 강원정책연구 부분을 많이 부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더 좋은 방안을 내려는 것은 알겠지만 강원도교육청 내에 기획부서가 있으니까, 사실 강원도교육감의 공약사업이라든가 아니면 강원도교육청의 정책들을 입안하고 계획해서 일선 교육지원청에 시달할 것 아닙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그렇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그런데 그런 중복되는 점이 있고, 그리고 또 하나 염려되는 것은 일선 학교에서는 교사가 모자라서 담임을 기간제교사로 하고 있는 상황인데 정규직교사를 파견하면서까지 중복되는 것을 하는 것이 좀,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기구가 축소되면서 연구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요. 저희가 연구를 수행하면서 연구사나 연구관의 관점으로만 보면 방향이 잘못될 수가 있어서 현장교사를 연구팀에 참여시켜서 현장의 얘기도 듣고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계속적으로 현장교사를 파견받아서 연구팀에 근무시키고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강원도교육연구원장님께서 잘 살펴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연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안녕하십니까? 이종주 위원입니다. 강원학생교육원 김웅일 원장님께 간단히 질의드리겠습니다.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강원학생교육원장 김웅일입니다.

이종주위원

이번에 강원학생교육원의 기능이 축소됐죠? 인원이나 예산 면에서 축소되지 않았어요?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기능과 인원, 예산 면에서는 많이 축소되지는 않았고 기관 직급이 축소된 정도입니다.

이종주위원

인원은 축소되지 않았어요?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예, 교육인원이 축소된 것은 없고 운전원 1명만 축소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차량이 없어서.

이종주위원

그래요? 축소된 것으로 알고 있어서, 그러면 다행이고요. 12쪽, 학부모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에 보면, 작년 업무보고 책자를 보니까 가족힐링캠프와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이렇게 두 개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올해는 가족힐링캠프가 없어요. 왜 빠져 있는지, 아니면 필요성이 없어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는 것인지?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말씀하신 대로 올해는 Wee스쿨 학부모교육이라고 해서 학부모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했고 올해는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을 더 집중적으로 하기 위해서 그렇게 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제가 왜 이것을 여쭤 보느냐면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보니까 가족힐링캠프나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의 중점 운영내용이 똑같아요. 가족힐링캠프는 겨울방학 때 실시했고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여름방학을 통해서 한 것 같아요.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여쭤 보니까 겨울방학 때 실시하려고 했는데 지원하는 학생이 없어서 못 했다는 얘기를 들은 바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올해 보니까 가족힐링캠프는 빠지고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프로그램만 있어서, 지원자가 없어서 실시를 안 하는 것인지 아니면 기능이 축소되어서 안 하시는 것인지 여쭤 봤습니다.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그런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있었던 프로그램을 왜 없앴는지는 모르시나요?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관계공무원에게 물어봄)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에 따로 교직원들이 평가보고회를 실시했는데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로 통합하는 것이 낫다고 해서 그렇게 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은 희망하는 학생들이 있나요?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희망하는 학생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요. 저희들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진행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

아까 남경문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까 학생들만 오는 것이 아니고 부모와 같이 오는 것이라서 혹시 희망자가 없지 않나, 혹시 희망자가 있다면 어느 정도 있는지, 희망하는 학생이 많이 있는지 궁금해서, 2개의 프로그램을 통합했다면 혹시 희망자가 많아서 오고 싶은 학생이 못 오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여쭤 보는 겁니다.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지금 말씀하신 대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하기 위해서 통합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종주위원

아무튼 학생들이 오면 잘 교육시켜 주시고요. 나간 학생들은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 부모님들과 모니터링을 해서 보완책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

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이혜숙입니다.

이종주위원

일반현황을 보면 이번에 2과에서 2담당으로 조직개편이 됐어요. 교육연구과가 교학담당으로 바뀌고 총무과가 총무담당으로 바뀌었는데 기능은 똑같이 간 것 같아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런데 예산현황을 보면 2015년도는 2014년보다 1억 5,000만 원 정도 감액이 됐고 2016년은 2015년도에 비해서 6,900만 원 정도 감액이 됐는데 왜 이렇게 감액됐는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교원연수과정에서 과정 수는 전년도와 20개로 동일한데요, 이번에 교원테마연수를 강원유아교육진흥원에서 찾아가는 연수로 전환함에 따라 여비나 숙박비 같은 지출이 2,700만 원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체험학습장을 운영할 때 자산취득비로 작년에 5,400만 원 정도가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산취득비보다 뒤에 있는 체험학습장을 자연친화학습장으로 꾸미고 싶어서 시설비로 올렸더니 시설은 어렵다고 해서 3,200만 원이 깎여버렸습니다. 그런 것과 관련해서 2,700만 원과 3,200만 원이 감액됐고요. 그리고 매년 시설사업비가 있잖아요? 작년에는 에폭시공사를 했는데 올해는 그런 시설관리비에 투자할 내용이 없어서 1,200만 원 정도 깎였습니다. 그래서 총 6,900만 원 정도가 감액되었습니다.

이종주위원

제가 여쭤보려는 것이 무엇이냐면 교육환경 개선 및 시설관리에서 추진계획에 보면 시설장비 위탁 용역비가-주로 유ㆍ무인 경비, 청소용역, 전기, 소방, 승강기 등이 있는데-작년 예산보다 줄었죠?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

인건비가 내려가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작년보다 예산이 줄었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제가 겨울에 강원유아교육진흥원 행사 때 가봤습니다. 그런데 실내가 상당히 춥더라고요. 전기세가 없어서 이렇게 추운 것인지, 예산을 보니까 그런 부분의 예산이 작년보다 많이 줄어든 것 같아서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위원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 강원유아교육진흥원이 교육용이 아닌 일반용으로 전기세를 내고 있어서 전기를 사용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대관을 연 58회를 하고 있는데 대관하시는 사람들에게는 서비스 차원에서 전기를 아낄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 직원들이 아껴 쓰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강당을 대여해 주면 대여료는 안 받습니까?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예, 받지 않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러면 강원유아교육진흥원은 손해 아닙니까? 성인인 저도 강원유아교육진흥원에 가면 춥다고 느끼는데 어린 유아들이 체험을 하러 오면 춥지 않겠느냐, 부모가 생각할 때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할 것 같아서 그 부분을 찾아 봤더니 예산이 삭감돼서 여쭤봤습니다.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도담체험관은 유아들이 추위에 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난방을 잘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실내는 그렇지만 복도는 추우니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다른 것은 몰라도 어린 유아들이 체험활동을 하러 가는데 가서 감기에 걸리면, 좋으려고 가는 것인데 나쁜 영향을 받지 않을까요? 그런 부분은 내년에 예산편성을 하실 때 교육청에 증액을 요구하는 것이 어떨까 싶어서 질의드렸습니다.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

고맙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종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겠어요? 김용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김용래 위원입니다. 시간이 늦었지만 궁금한 사항을 간략하게 질의드리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원도교육연구원 심규장 원장님.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강원도교육연구원장 심규장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강원도교육연구원에서 교육연구정보 발간이라든가 정책논문집, 자료집 등을 굉장히 많이 발간하시죠?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그러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발간하는 자료집이 어느 정도 됩니까?, 수량 말고 종류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대략 10여 점 정도.
용래

김용래위원

1년에?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소논문도 있을 수 있고요.
용래

김용래위원

그런 사소한 것 빼고 정책자료집이나 논문…….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저희가 작년에 주요연구과제 12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12개 과제에 대한 자료를 다 발간하셨나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다 나올 수도 있고 묶어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1,000부씩 발행되기도 하는데 주로 어디로 보냅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학교현장과 관련된 자료는 각급 학교에 보내고요, 교육연구정보 같은 경우에는 타 시도 연구원이나 학교로도 나가고…….
용래

김용래위원

강원도교육연구원에서 발간하는 모든 자료는 교육과 관련된 자료입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그렇죠.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도의회에도 들어옵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작년에 위원님들의 지적이 있어서 도의회에도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 위원님들한테 이 자료가 개별로 가나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도의원실로 가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의원실로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의원실에서…….
용래

김용래위원

개개인 의원들에게 이 자료가 배부된다고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용래

김용래위원

누가 정확한 답변을…….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전문위원실로 보내면 전문위원실에서 배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럼 지금 교육연구원에서 오는 자료가 의원들한테 다 배부가 됩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가장 최근인 3월에 교육연구정보지 발간한 게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 몇 종류나 와 있어요? 배부한 것에 대한 자료가 있어요? 나중에 정확히 알려주시고요. 그리고 10쪽에 보면 강원도 교육현장연구원제가 있는데 현장연구원 선발은 어떻게 하는 겁니까?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저희가 2월에 과제를 선정해서 학교에 과제별로 연구할 수 있는 선생님들을 공모합니다. 그래서 2학기에 연구발표를 하고 그분들에게 승진가산점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럼 이분들은 여기로 와서 근무하는 것은 아니고 선발되면 학교에서 근무하시면서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것인가요?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팀을 짜서 저희 연구사님들이 연구 지도를 하고 중간 보고회와 최종 보고회를 갖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분들에게 성과에 따른 가산점도 부여하고?
규장

심규장강원도교육연구원장

예, 승진가산점이 들어갑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런 점이 궁금해서 질의드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님.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이광원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9쪽에 창의온이라고 있죠? 이게 무엇입니까?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강원교육과학정보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는 ‘에듀원’이라는 것이 있고요, 지난해 학생들의 논술 실력을 늘렸으면 좋겠다고 해서 새로 개설한 홈페이지 이름을 어떻게 지을까 하다가 ‘창의온’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지난해 처음 만들어서 현천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단 한번 운영해 봤고 금년에는 좀 더 확산시켜서 강원도 내로, 처음에는 고등학생만 대상으로 했었는데 이제는 중학생, 초등학생 고학년까지도 운영하려고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현천고등학교에 먼저 시범 운영한 이유가 있나요?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현천고등학교 선생님께서 현천고등학교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데 이런 쪽으로 방향을 돌려보면 관심을 갖지 않을까 하고 담당 연구사님과 협의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럼 이제 일반 초등학생과 중학생까지 창의온을 보급할 예정이네요?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보급이 아니고 사이트에 들어와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다음에 업무보고 책자를 만들 때는, 그냥 ‘창의온 운영’이라고 기재하면 알기가 쉽지 않잖아요? 이런 것은 무슨 제도이고 어떻게 하는 것인데 어떻게 실시하고 있다는 식으로 저희들이 알 수 있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면서 앞으로 보고서를 좀 더 잘 써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리고 16쪽에 강원영재교육지원센터가 있는데 선발은 어떤 식으로 하고 있습니까?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영재교육지원센터 운영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면 영재…….
용래

김용래위원

센터를 운영하시는데 여기에 아이들이 선발될 것 아니에요?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이 선발은 어떤 식으로 합니까?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우리 원에서 하고 있는 영재가 정보영재, 미래영재 이렇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영재교육지원센터라는 것은 미래영재를 운영하면서, 처음에는 이 업무가 강원도교육청에 있다가-영재 담당 장학사도 강원도교육청에 있고요,-우리 원에영재센터를 만들어서 선생님들이 영재 지도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용래

김용래위원

강원도교육청에 있던 게 강원교육과학정보원으로 넘어온 겁니까?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넘어왔다고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고요. 지금 영재운영지원센터를 말씀하시는 거죠?
용래

김용래위원

예, 이 센터가 미래영재 교육을 한다면서요.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미래영재라는 것은 각 교육지원청에서 영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 수료한 학생 중에 좀 더 깊이 있게 영재 지도를 받는 것이 미래영재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희망하는 학생들을 센터에서 지도하는 겁니까?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센터에서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센터에서는 주로 영재를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2016년 강원미래영재 교육 운영을 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영재를 30명 선발했거든요. 강원도 내 전체이기 때문에 춘천지구, 원주지구, 강릉지구 이렇게 크게 세 개 지역에 영재 지도를 할 수 있는 선생님들을 선발해서 그 지역에서 사사(師事)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니까 여기에서 하는 게 아니라 지역별로 하신다는 거네요?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이렇게 기재해 놓으면 여기에서 하는 것으로 생각될 수 있어서, 설명을 들으니까 이제 이해가 되네요.
광원

이광원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앞으로는 자세하게 작성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원유아교육진흥원은 조직개편이 그렇게 되어서 애로사항이 많을 텐데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11쪽에 보면 4월과 9월에 유치원 평가를 실시한다고 했습니다. 평가를 하면 어떤 혜택이나 그런 것이 있습니까?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유치원의 자체평가를 통해서 책무성이나 우리 유치원이 타 유치원에 비해 잘 운영이 되고 있는지 비교도 되고요, 학부모의 알권리나 교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평가만 하는 것인지 아니면 평가 후 개선해야 할 점을 발견하면 개선을 하는 것인지를 질의드리는 겁니다.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세 가지 방법으로 평가를 하고 그 결과를 유치원에 알려주고 내년도에 반영해서 개선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 외에 유치원의 환경적인 면이나 시설적인 면에서 컨설팅이 필요한 유치원에는 도교육청과 연계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평가를 해서 좋게 나올 수도 있고 기준에 못 미칠 수도 있잖아요? 평가가 좋게 나온 데는 어떤 혜택이 있는지, 아니면 보완을 해야 한다든가 미비점이 굉장히 많을 경우에는 어떤 조치를 하시는지에 대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교육부에서 상위 11%에 드는 우수 유치원을 공개하라고 했었는데 반대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공개는 하지 않고 컨설팅이 필요한 유치원만 맞춤형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결국 이것은 평가해서 기준에 미달하는 곳은 보완하는 제도네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보완도 하고 내 유치원과 다른 유치원을 비교한 기준에 의해서 지금 수준이 얼마큼인지…….
용래

김용래위원

비교한 자료는 모두 공개가 됩니까?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정보공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A’라는 유치원과 ‘B’라는 유치원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도 공개가 돼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그렇게 비교는 하지 않고요, 그 유치원의 강점이나 개선점 등 총평을…….
용래

김용래위원

사립이면 사립, 공립이면 공립의 각 유치원에 대한 장단점만 나열한다는 것인가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각 유치원의 정보공시를 통해서 본인들이 공개를 합니다. 그러면 학부모님들이 그것을 보면서 비교할 수 있겠죠.
용래

김용래위원

여기에서 하는 게 아니라 자체에서 한다는 건가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좋게 평가할 수도 있잖아요. 자체적으로 한다면 예를 들어 A라는 형태에서 다른 B로도 표현할 수 있잖아요.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자체평가가 있고 서면평가, 현장방문평가도 있습니다. 본인들이 자체평가를 좋게 한다고 하더라도 현장방문평가에서…….
용래

김용래위원

현장방문평가, 서면평가 자료가 모두 올라갑니까?
혜숙

이혜숙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판단하기 쉽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강원학생교육원장님 새로 오셨는데 제가 한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강원학생교육원장 김웅일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나가면-학교에 가서 적응하는 부분에 대한 것은 아까 자료를 달라고 남경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이 친구들이 가서 또 다른 갈등을 유발시키는 것은 아세요?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그 내용은…….
용래

김용래위원

여기를 다녀오면 마치 별을 하나 더 단 것 같은 느낌을 주고 학교에 돌아와서 위화감을 조성하는 것을 알고 계세요?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그렇게 심한 것까지는 파악이 안 되고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알고 있기에는 그나마 우리 교육을 마치고 온 학생들은 전보다 어느 정도 학교생활에 적응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고요. 저희도 교육만 끝내고 마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그 학생들을 유심히 관찰할 수 있도록 상담교사나 선생님들과 늘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교육과정이 끝나고 저희들이 나름대로 작성한 결과보고서를 보면 긍정적인 효과가 78% 이상 됩니다. 혹시 염려되시는 부분은 저희가 적극적으로 더 관찰하도록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은 사실 숫자에 불과한 겁니다. 일선 교육현장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수치로 나타나는 것과는 굉장히 차이가 많습니다. 6주 만에 모든 아이들이 다 개과천선해서 나가면 문제가 생길 일이 뭐가 있겠어요, 교육만 한번 들어와서 하고 나가면 되는데. 그렇지 않아요?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6주 과정을 끝내고 나서 학교생활을 하면서 혹시나 다시 어려움을 당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저희가 재입소를 희망하면 다시 한번 교육시키는 차원에 대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논하기로 하겠습니다. 교육에 관해서는 워낙 좋으신 분들이 잘 이끌어 나갈 것이라는 생각은 해요. 그런데 이 학생들이 나가서 과연 적응을 잘 하고 다른 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이런 부분은 저보다 깊이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물론 사후에도 관찰을 하시겠지만 그런 학생들에 대한 배려, 교육만 하고 이수시킨 것으로만 끝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웅일

김웅일강원학생교육원장

감사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대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를 마무리하기 전에 이 자리에 원장님, 담당 과장님, 장학사님, 뒤에 실무진이 계신데 이야기를 잘 들으셨을 거예요. 2016년도 계획을 잡고 금년도에 실천해 나가면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2017년 주요업무계획서를 작성하실 때는 전년도와 비교해서 주요업무, 예산 등 상황파악이 될 수 있게 작성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로는, 이것은 부서에서도 같이 해 주십시오. 저희들이 집행부에도 말씀을 드리지만 각 부서에서도 같이 병행해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큰 문제인데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그대로 들으셔야 할 겁니다. 현천고등학교는 학년제보다는, 타 기관에서 하는 것을 잘 보셔서 운영계획을 다시 한번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Wee스쿨이 끝나고 난 다음에-지금 아주 좋은 지적을 해 주셨잖아요.-그 내용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것, 꼭 강원학생교육원에서만 이루어진다기보다도 그 기술이 학교 현장이나 가정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시고 7월에 추수지도 내용과 계획에 대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님, 만약 예산이 필요하시다면 얘기를 해 주시고요, 3세ㆍ4세ㆍ5세 때 아이들의 인성이 정착된다고 하셨잖아요. 아까 좋은 말씀하셨잖아요. 꽃으로도 아이들을 때려서는 안 된다고 얘기하셨잖아요. 그만큼 아이들이 어릴 때 고맙고 감사하고 법을 지키는 것, 유아교육지침서와 인성교육지침서가 예쁘게 만들어져서 선생님, 학부모, 어린이집에 배포될 수 있도록, 이것이 근본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꼭 한번 생각하셔서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마무리하겠습니다. 원장님, 아까 파견교사 말씀을 하셨는데 파견교사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하지 말고 연구사나 연구원이 현장에 가서 교사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현장에 갖다 놓고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교사를 파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됩니다. 이 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를 마무리하면서 금일 예정된 2016년도 직속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심규장 원장님, 이광원 원장님, 이혜숙 원장님, 김웅일 원장님, 임광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간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분히 반영하여 우리 교육현실에 직면해 있는 현안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찬 및 회의장 좌석 정돈을 위해 정회 후 원주교육지원청 외 4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26분 회의중지

14시 03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원주교육지원청 권정한 교육장님을 비롯한 횡성ㆍ영월ㆍ평창ㆍ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가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교육장님들 간의 발전적인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보고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원주ㆍ횡성ㆍ영월ㆍ평창ㆍ정선교육지원청 순으로 모두 보고를 받은 후 일괄하여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주요사업, 특색교육 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권정한 교육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교육장님들을 소개하신 후에 원주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인사드리겠습니다.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정한입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서 금일 업무보고에 참석하신 교육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횡성교육지원청 최혜원 교육장입니다. (횡성교육장 최혜원 인사) 영월교육지원청 김순걸 교육장입니다. (영월교육장 김순걸 인사) 평창교육지원청 김진묵 교육장입니다. (평창교육장 김진묵 인사) 정선교육지원청 지용식 교육장입니다. (정선교육장 지용식 인사) 지금부터 2016년도 원주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요점만 정리해서 약 5분에 걸쳐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원주교육의 일반현황, 기본방향, 2016 원주교육 중점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쪽입니다. 원주교육지원청의 행정조직은 3과 15담당으로 총 11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쪽부터 6쪽까지의 학교현황과 예산현황은 시간관계상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행복ㆍ감동ㆍ보람 희망찬 원주교육’을 실현하고자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과 5개의 원주교육중점을 계획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11쪽의 교실복지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실복지 첫 번째,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복지입니다. 좋은 교육을 위한 학교혁신을 위하여 학교혁신지원단을 구성하여 현장중심 컨설팅을 실시하겠습니다. 창의공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하여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취약시기 교육과정이 정상 운영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과 평가혁신을 위하여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연수, 초ㆍ중등학교 신규교사 워크숍을 운영하여 교원들의 수업 전문성을 키우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교혁신을 위한 현장중심 지원을 위하여 단위학교 자율장학이 활성화되도록 돕고 ‘출장 없는 날’ 운영, 각종 협의회 감축 운영 등 행정업무를 개선하겠습니다. 15쪽, 교실복지 두 번째, 저마다의 꿈을 키우는 진로복지입니다.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는 진로교육을 위하여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체험활동 지원, 학부모ㆍ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진로ㆍ진학교육을 위하여 원주교육지원청은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5년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는 총 6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면대면 진학상담을 실시하였으며 자기주도학습 캠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캠프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2016년에도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ㆍ진학상담은 물론 교원의 진로ㆍ진학 지도능력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 16쪽, 교실복지 세 번째, 최고의 교육환경을 위한 시설복지입니다. 정서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시설 개선을 위하여 2015년 봉대초등학교 이전, 2016년 3월 1일 반곡별유치원과 버들초등학교를 개교하였고, 2017년 3월 1일에 가칭 혁신중학교 개교 예정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사업을 안전하게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016 원주교육 중점 추진계획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주교육의 중점은 첫째, 바르게 성장하는 인간교육, 둘째, 기본을 다져가는 창의공감교육, 셋째, 행복이 피어나는 교육복지, 넷째, 안전하고 민주적인 학교운영, 다섯째, 모두가 주인되는 교육행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고 교직원들이 보람을 느끼는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특히 원주교육지원청에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분위기 확산을 위한 동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며, 2016년 4월 원주에서 개최되는 강원도소년체육대회도 내실 있는 운영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 원주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교육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정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혜원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혜원

최혜원횡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최혜원입니다. 강원도횡성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주요업무계획은 2016년도 강원도교육청 주요업무계획과 2015년 행정사무감사 및 교육정책 수요조사 결과와 교육 공동체에서 제시된 내용의 문제점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이 기본교육에 충실한 학교교육중심의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1쪽의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교육지원청의 행정조직은 2과 10담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6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은 유치원 13개 원, 초등학교 16개 교, 중학교 10개 교, 고등학교 7개 교에 4,565명의 학생과 803명의 교직원이 ‘참 좋은 횡성교육’을 사랑으로 이루고자 다양한 교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예산액은 약 165억 4,000만 원입니다. 지방자치단체보조금은 23억 500만 원입니다. 9쪽의 횡성교육 기본방향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좋은 횡성교육’은 5개의 중점추진 과제와 ‘큰 바위 얼굴’ 기르기를 계획하여 하나된 횡성인 교육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10쪽의 선진국형 교실복지 3대 핵심 사업은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복지와 저마다의 꿈을 키우는 진로복지, 최고의 교육환경을 위한 시설복지를 위하여 교육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2016년도 중점추진계획 첫 번째, 모두가 행복한 인간교육의 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8쪽입니다. 자주적인 학생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함께하는 동아리활동과 즐거운 문화ㆍ예술활동을 지원하며, 체감하고 실천하는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성장을 위해 가정ㆍ지역과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고 상담치유 및 돌봄ㆍ위로ㆍ회복 중심의 전문상담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을 위하여 청소년 교육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성평등 교육을 내실화하며 평화ㆍ생태교육과 다문화 이해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두 번째,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공감교육입니다. 23쪽입니다. 사고력과 공감력을 길러주는 창의공감교육을 위해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ㆍ정보교육을 활성화시키며 세계시민 교육을 위한 외국어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책임교육입니다. 기초학력 맞춤형 책임교육을 실시하고 함께 키우며 돌보는 유아교육과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특수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잠재력을 키워주는 선택형 개별화 교육을 강화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독서ㆍ논술교육을 지원하며 영재교육 영역을 다양화하고 규모를 적정화하겠습니다. 세 번째, 희망을 나누는 교육복지입니다. 30쪽입니다. 아이들을 돌봐주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돌봄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만족도 높은 방과후학교 운영을 추진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를 위하여 횡성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최선을 다해 추진하며 적극적 교육복지로 따뜻한 교육 지원을 하겠습니다. 네 번째,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운영입니다. 35쪽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안전강화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시설과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소통과 공감의 교육행정입니다. 39쪽입니다. 참여형 교육행정으로 민주성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정책 의견수렴 활동을 다양화하며 적극적 교육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현장중심 자체평가를 실시하겠습니다. 40쪽입니다. 개방형 교육행정으로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교육재산의 활용과 가치를 증진시키며 교육재화를 통한 횡성과 강원도 지역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1쪽입니다. 친절한 조직 만들기를 통한 교육행정 효과성을 증진하고 교육공무직의 전문성 신장 및 교육행정 참여로 소속감과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며 안전사고, 학교폭력, 불법찬조금, 부적격 교직원이 없도록 ‘횡성 4無’를 지속적ㆍ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참 좋은 횡성교육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최혜원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김순걸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순걸입니다. 먼저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이문희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2016년도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할 주요업무 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말씀드릴 순서는 일반현황부터 중점 추진과제 순으로 요점만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행정조직은 2과 10담당으로 총 62명이 근무하고 유치원 15원, 초등학교 19교, 중학교 11교, 고등학교 6교로 총 51개 기관에 3,882명의 학생과 507명의 교원이 행복한 영월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예산액은 약 139억 원입니다. 5쪽입니다. 영월교육의 기본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희망ㆍ신뢰ㆍ보람 행복한 영월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바르게 성장하는 인성교육, 지혜의 샘이 솟는 창의공감교육, 행복이 피어나는 교육복지,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운영, 모두가 주인되는 교육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다음은 선진국형 교육복지 3대 핵심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7쪽입니다.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복지를 위해 수업복지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교사 학습공동체를 운영하며, 교사의 수업혁신 역량강화로 좋은 수업 만들기를 지원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행복한 성장을 위한 평가혁신을 위해 수업혁신 역량강화 및 초ㆍ중학교 평가방법개선을 지원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저마다의 꿈을 키우는 진로복지입니다. 소질과 적성을 깨우는 진로교육을 위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을 강화하며 학부모ㆍ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아울러 선진국형 진로진학지도 체제를 위해 교원의 진로ㆍ진학상담 능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진로ㆍ진학교육을 운영하겠으며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영월공고에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실험ㆍ실습시설 개선 및 기자재를 확충 지원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최고의 교육환경을 위한 시설복지로 감성을 키워주는 학교시설 향상을 위해 감성화 교실을 구축하여 운영하겠으며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건강학교를 위하여 학생들에게 편안한 공부방 같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중점 추진과제인 5개 과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14쪽, 바르게 성장하는 인간교육입니다. 학생들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교육을 위해 자치활동과 학생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하고 학생이 중심인 다채로운 학교축제 운영으로 전교생이 함께 즐기는 축제문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15쪽입니다.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교육을 위해 가정ㆍ학교ㆍ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세대지혜나눔 초등 인성 교육을 지원하고 전문적인 상담지원 체제를 강화하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통합적인 상담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학교 구성원의 성평등 의식 교육을 강화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자녀 맞춤형 교육과 학부모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둘째, 지혜의 샘이 솟는 창의공감교육입니다. 사고력과 공감력을 길러주는 창의공감교육을 위해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컨설팅을 실시하고 융합인재교육 교수ㆍ학습 역량과 외국어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책임교육을 위해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부진 요인을 명확하게 파악하여 맞춤형 지도를 함으로써 기초학력미달학생이 없는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함께 키우며 돌보는 유아교육을 위해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누리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유치원 교육시설 현대화 및 놀이시설을 개선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특수교육을 위해 학부모 및 담당교원 연수를 강화하고 질 향상을 위하여 장애학생 인권교육과 장애이해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잠재력을 키워주는 개별화교육으로 지역사회 인프라 활용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독서교육을 내실화하며 영재교육원 운영을 내실화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셋째, 행복이 피어나는 교육복지로 교육비 걱정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교육 관련 경비부담을 경감시키고 통학버스 노선추가 등으로 통학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아이들을 돌봐주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놀이ㆍ체험 중심의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산어촌 방과후학교의 만족도를 제고하겠으며 건강체력교실 및 탈의실을 확충하고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적극적 교육복지로 따뜻한 교육 지원을 위해 ‘작은학교 희망만들기’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하는 교육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넷째,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운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지원 강화를 위해 응급조치 강화 등 학생안전강화시스템을 구축하고 급식운영 평가를 강화하여 학교급식 안정성을 확보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인권을 바탕으로 하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구성원의 인권존중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관련 유관기관과 연계활동으로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소통과 협력이 있는 학교운영을 위해 토론 중심의 민주적 회의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자치회, 교직원회, 학부모회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다섯째, 모두가 주인되는 교육행정으로 참여형 교육행정을 위해 상시적으로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적인 교육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자체평가로 조직문화 개선 및 기관 성장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개방형 교육행정을 위해 폐교재산과 공유재산 실태점검을 철저히 하고 학교 중심 교육행정을 위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중심의 행정이 되도록 하겠으며 교육공무직 고용안정 및 처우를 개선하는 등 청렴영월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희망ㆍ신뢰ㆍ보람 행복한 영월교육’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순걸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진묵 강원도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묵

김진묵평창교육장

안녕하십니까?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진묵입니다. 2016년도 기쁨을 더하는 평창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평창교육의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보고서 1쪽부터 3쪽까지입니다. 우리 청은 2과 10담당 2직속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타사항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평창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우리 청은 기쁨을 더하는 평창교육을 기치로 하여 교육의 기본방향을 세우고 5개의 중점추진과제를 바탕으로 3개의 실천방안을 설정하였습니다. 다음은 6쪽, 주요업무 추진계획 개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인간교육 실현을 포함한 다섯 가지의 추진과제와 각 추진과제별 3개의 실천내용을 선정하였습니다. 7쪽부터 10쪽까지입니다. 추진과제 1. 더불어 사는 인간교육 실현에 대한 내용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추진을 위하여 학생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생동아리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문화예술 활동 및 체험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개개인의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에 힘쓰겠습니다.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성장추진을 위하여 가정ㆍ지역과 함께하는 실천중심의 인성교육 및 봉사활동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전문상담 운영으로 공감하는 상담지원을 실천하며 돌봄과 회복 중심의 촘촘하고 종합적인 대안교육을 운영하겠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교육 추진을 위하여 청소년 교육참여를 확대하고 성평등 교육을 내실화하겠습니다. 체험중심의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하고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다문화교육의 기반구축에 힘쓰겠습니다. 11쪽부터 15쪽까지입니다. 추진과제 2. 뿌리가 튼튼한 창의공감교육 내실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고력과 공감력을 길러주는 창의공감교육 추진을 위하여 중학교 자유학년제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고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정보 교육과 외국어교육, 인문교육 강화를 통해 행복교육을 실현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관내 각급 학교의 교육활동 밀착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청 학교혁신지원단을 적극 운영하겠습니다.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책임교육 추진을 위하여 모든 학생이 교육과정 최저 학업성취 수준 이상의 기초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 책임교육 실천에 한층 더 노력하는 한편 유아교육과 특수교육의 만족도 향상에도 힘쓰겠습니다. 잠재력을 키우는 개별화교육 추진을 위하여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따른 개별화교육과정 운영으로 다양한 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즐거운 공부를 위한 토론ㆍ논술 교육을 활성화하며 영재교육 기능의 내실화를 기하겠습니다. 16쪽부터 20쪽까지입니다. 추진과제 3. 누구에게나 따뜻한 교육복지 구현에 대한 내용입니다.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 추진을 위하여 친환경 급식비 지원 확대, 체험학습비 및 학습준비물 지원, 초ㆍ중학생 교육급여 지급 등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추진하고 강원에듀버스 2차 시범운영으로 학생 통학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이들을 돌봐주는 학교와 지역사회 추진을 위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돌봄 지원을 통한 학부모의 교육부담 경감에 힘쓰고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ㆍ보급하여 만족도 높은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겠습니다. 학교 스포츠클럽의 활성화 등 학교 체육교육과정을 충실하게 운영하고 흡연ㆍ음주ㆍ비만예방 교육을 강화하여 학생의 자기 건강관리 능력 및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직속기관인 강원학생선수촌에서는 동계종목 선수 훈련을 강화하여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꿈나무육성에 최선을 다하며 학교급식 상시 모니터제 운영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운영을 추진하겠습니다. 적극적 교육복지로 따뜻한 교육 지원 추진을 위하여 작은 학교 교육과정 지원을 내실화하고 학생성장 네트워크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취약학생에 대한 교육복지증진을 통한 교육적 성취를 돕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으로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학업중단숙려제 및 꿈키우기멘토단 운영을 통하여 학업중단 예방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21쪽부터 23쪽까지입니다. 추진과제 4.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운영에 대한 내용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지원 강화 추진을 위하여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강화하고 온종일 안전체계를 마련하여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산 친환경 급식 식재료 사용을 확대하여 급식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학교시설 감성화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선진국형 시설복지를 구현하겠습니다. 인권을 바탕으로 하는 평화로운 학교 추진을 위하여 청소년 근로에 대한 권리의식을 높이고 권익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하고 학교폭력예방교육을 강화하여 평화로운 학교만들기에 힘쓰겠습니다. 소통과 협력이 있는 학교운영추진을 위하여 학부모교육과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로 단위학교의 자치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24쪽부터 28쪽까지입니다. 추진과제 5.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 실천에 대한 내용입니다. 참여형 교육행정으로 민주성 강화 추진을 위하여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상시적으로 수렴하고 교육홍보활동 활성화 역량을 강화하며 미소와 친절이 넘치는 행복한 직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방형 교육행정으로 신뢰도 향상 추진을 위하여 교육경비 등 외부재원 유치를 확대하고 학교 중심의 교육재정을 운용하는 등 교육행정의 효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학교중심 교육행정으로 현장성 강화 추진을 위하여 소통과 화합을 통한 구성원 역량 발휘를 극대화하여 교육행정의 효과성을 증진하고 교육공무직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동계스포츠 활성화 연구학교 운영, 동계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자 육성을 위한 올림픽 관련 프로그램 지원, 동계종목선수 발굴 육성 및 다양한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 평창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진묵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지용식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식

지용식정선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용식입니다. 존경하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문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정선교육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201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 본론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5쪽부터 9쪽까지는 업무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쪽입니다. 아리랑의 수도 행복한 정선교육 추진계획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정선교육은 학생은 열심히 공부하는 데서, 선생님은 정성껏 가르치는 데서,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사회는 교육과 함께하는 데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12쪽, 선진국형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은 강원도교육청 정책에 의거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복지를 위해 교사의 수업혁신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하겠습니다. 학교급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연수 실시와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점검을 통해 정상적으로 효율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저마다의 꿈을 키우는 진로복지입니다. 소질과 적성을 깨우는 진로교육을 위하여 정선진로직업체험센터 운영으로 학생들 저마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최고의 교육환경을 위한 시설복지를 위해 감성까지 키워주는 학교시설 지원과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건강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혹서기ㆍ혹한기의 탄력적인 학사 운영으로 따뜻하고 시원한 교실이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정선교육 노력중점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8쪽 첫째, 존중과 배려의 인간교육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인재육성을 위하여 학생자치활동 지원과 학생동아리 운영, 학생동아리활동 지원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자아 존중감을 높이며 학생들의 학교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쪽부터 20쪽입니다.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성장을 돕기 위하여 체계적인 전문상담 운영 및 컨설팅을 강화하고 Wee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을 위하여 유관기관과 연계한 청소년 성문화ㆍ성건강교육을 실시하고 다문화ㆍ탈북가정 자녀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며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운영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꿈을 키워가는 창의공감교육입니다. 23쪽입니다. 사고력과 공감력을 길러주는 창의공감교육을 위하여 교과 통합형,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을 지원하고 진로체험지원단과 연계한 자유학기제 지원단 조직 운영으로 자유학기제의 내실 있는 운영과 현장교육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외국어교육으로 초ㆍ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어학연수 실시와 초ㆍ중ㆍ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중국어권 해외연수 추진으로 글로벌 인재육성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기초학력 맞춤형 책임교육 강화를 위해 미달비율 최소화를 위한 기초학력 책임지도제 및 다중지원시스템 운영, 학습클리닉센터 운영으로 천천히 배우는 학생에 대한 배려의 보정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과학습 부진학생에 대한 책임지도로 자아존중을 심어주고 학력격차 해소에 최선을 다하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가 증가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함께 키우며 돌보는 유아교육을 위하여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누리과정 운영과 생활중심 안전교육 강화로 선진 유아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특수교육을 위하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27쪽, 다중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초등 수학 20명, 과학 20명 참여의 영재교육원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영재교육 연계 및 확대기반을 조성하고 영재교육 체험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8쪽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입니다. 유ㆍ초ㆍ중ㆍ고 전체를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친환경 급식비 지원을 통한 교육복지 정책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29쪽입니다. 아이들을 돌봐주는 학교운영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돌봄교실 운영 지원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질 높고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0쪽입니다. 학생들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체육교육과정 운영에 충실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활성화하며 2018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TF팀을 구성하고 정선군 문화군민운동협의회와 연계하여 문화시민의식 향상 캠페인을 실시하며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올림픽 붐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1쪽입니다. 적극적 교육복지로 따뜻한 교육 지원을 위하여 학생성장 네트워크센터 운영으로 교육취약학생 발굴 지원 및 사업 간 통합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교육복지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사업 연계협력을 통해 통합 사례관리 및 학생성장 중심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32쪽입니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입니다. 안전강화시스템 구축 및 온종일 안전체계 마련, 안전한 통학차량 운행, 먼지 없는 학교만들기, 친환경 우수농산물 사용과 급식조리기구 안전성 점검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3쪽입니다. 인권을 바탕으로 하는 평화로운 학교를 위해 학교 구성원 인권존중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여 학교폭력 관련 유관기관 연계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34쪽입니다. 소통과 협력이 있는 학교 운영을 위하여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를 증대하고 학부모지원센터 운영을 강화하겠습니다. 35쪽입니다.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입니다. 개방형 교육행정으로 신뢰도 향상을 위하여 교육재정의 효과성을 강화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운영사업의 효율성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상반기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지용식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5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 45분 회의중지

15시 03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질의 전에 질의대상 기관을 말씀하신 후 핵심사항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발언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님의 1회당 발언 시간은 15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 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 내용상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한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업무보고 하시려고 올라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영월교육지원청과 평창교육지원청에 새로 취임하신 교육장님들 축하드립니다. 본 위원이 어제 춘천권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업무보고 양식이 너무 천편일률적이고 특색이 없다는 점, 그리고 제가 오늘 굉장히 놀란 것은 저희가 다 같은 강원도민인데도 불구하고 평창과 정선을 제외하면 업무보고서에 동계올림픽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지역만의 행사가 아니라 강원도가 곧 세계를 상대로 하는 행사인데도 불구하고 교육장님부터 이렇게 관심이 없다면 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겠습니까? 참 통탄할 일입니다. 평창과 정선은 개최지라서 그나마 평창교육지원청은 동계올림픽에 관해 18쪽에 기재했고 정선교육지원청은 30쪽에 기재했는데, 사실 개최지로서 국민들과 도민들의 호응을 일으키는 데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언급조차 안 된 것을 볼 때 우리와 상관없는 개최지의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 전반적으로 저는 2년 남짓 남은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서 교육장님들께서 큰 관심을 가져주시면, 지난번에 저희들이 육성종목 말고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나 교직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달라고 주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부분이 너무 소홀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원주교육지원청 권정한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강원도소년체전이 4월에 원주에서 개최되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현재 준비상황은 어떻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전체 준비상황을 퍼센티지로 말씀드리면 현재 65%의 계획이 수립되어 있고 개회식은 완전히 준비되어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지원 사항, 예를 들면 36사단 장병 120명을 포함한 전체 300여 명의 지원단이 구성되고 있고 계획적으로 잘 추진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원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우리 권정한 교육장님의 능력이 워낙 탁월하시니까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원주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보조금 문제가 올해는 어떻습니까? 작년 예산은 어느 정도였고 올해는 어느 정도 책정되었나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2015년도에 우리가 교육경비보조금 132억 원을 받았는데 올해 약 30억 원을 삭감한다고 해서 저희들이 약 4달 동안 시장님과 계속 면담을 하여 1%도 감액되지 않고 전액 다 받기로 결정이 되어서 추진하고 있고 못 받은 돈은 추경에 주시는 것으로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경비보조금은 작년에 이어서 132억 원 전액을 받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현재 30억 원이 삭감된 상태에서 추경에 30억 원을 확보해 주신다는 약속을 받으셨다는 얘기네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방자치단체 예산의 몇 %를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책정해야 되는지 알고 계시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약 10% 범위 내외로 지원하도록 조례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일선 시ㆍ군에서는 지방재정 상태를 들먹이면서 되도록이면 교육경비보조금을 삭감하려는 움직임이 많습니다. 비단 원주뿐만 아니라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데도 있고 반면 재정이 허락하는 한 더 지원을 하고 싶어 하는 자치단체도 있는데, 저희가 밖에서 볼 때는 원주의 자치단체장이 교육경비보조금을 빌미로 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앞으로도 이런 문제는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실 교육계는 어디에도 편중되는 성격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교육장님이 계실 동안 지방자치단체장과 자주 자리를 가지시고 원주교육에 대한 현실도 설명하셔서 오히려 더 많은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명심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고요. 횡성교육지원청 최혜원 교육장님, 여성 교육장님이라서 그런지 업무보고 책자가 아기자기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이 있다면 우리 학생들의 복지에 대한 것도 좋지만 자기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교육도 첨가해 준다면, 이제는 지자체에서 외지로 학생들이 유출되는 현상이 거의 없지 않습니까? 자기 고장에 있으면 대학 진학에 더 유리할 수 있는 등 모든 여건이 더 좋아질 수 있거든요. 이제는 교육도 그런 방향에 중점을 뒀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23쪽, 인문학교육을 계획하셨잖아요?
혜원

최혜원횡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짧게 말씀해 주십시오.
혜원

최혜원횡성교육장

김용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 중에서 인문학 강좌를 지난해에 6회 실시했습니다. 예를 들면 구글 코리아 팀장님을 모시고 고등학교 3학년 전체를 대상으로-학부모님들도 모셔서-2시간 동안 강의를 했었는데 그와 같은 것이 6회 있었습니다. 올해는 군청과 함께 10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사실 이런 소양교육들이 모든 학문의 바탕이 되는데 소홀히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에 조금 더 많은 배려를 해 주시면 횡성교육이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29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에 대해서 많이 기재하셨습니다. 물론 우리가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니면 그보다 좋을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더없이 좋고 부모들의 부담을 경감시켜 줄 수도 있어서 좋지만 교육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지는 고려를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시행하는 것에서 혜택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주로 복지가 선행되어야지 무조건 천편일률적인 복지는 조금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교육장님의 생각이나 교육의 이념과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것이 좀 더 나은 방법이 아니겠느냐, 무조건 그냥 준다고 해서 다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더 좋은 방법을 찾으셔서, 부담을 경감시켜 줄 수 있는 방안은 찾으시되 무조건적인 것은 좀 아니지 않겠느냐, 업무보고 책자에 교육장님들께서 공히 이렇게 기재를 해 놓으셨어요. 우리 새로운 교육장님께만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 공히 말씀드리는 겁니다. 수고하셨고요. 김순걸 영월교육장님, 영월도 22쪽에 돈 안 드는 교육을 완성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업무보고 책자 28쪽을 한번 봐 주세요. 학부모회 교육 참여 활성화라고 되어 있죠?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학부모들이 교육에 참여하시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학부모님들의 교육 참여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교육에 참여하는 것으로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물론 교육장님의 생각대로 좋은 점도 많이 있어요. 그런데 본질이 전도될 소지가 많아서, 저희가 학부모회 지원조례도 아직 통과시키지 않고 있거든요. 학교의 교육은 학교에 돌려줘야 하는 것이 원칙인데 학부모들이 너무 많이 참여하면서 교육에 깊이 관여하게 되면 오히려 교육의 본질이 원래 방향대로 가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염려되는 부분이 실제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요. 학부모들이 학교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죠. 자질을 가진 학부모님들에게 재능기부도 받을 수 있지만 이렇게 운영이 되다 보면 문제는 학교에 참여하는 학부모님만 참여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분들의 입김이 학교에 많이 작용합니다. 작은 학교나 큰 학교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교육은 학교에 돌려줘야 한다, 선생님이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분들이 자기 소신대로 교육을 못 할 수도 있다는 염려 때문에, 강원도교육청에서예산의 3% 정도를 학교 학부모회에 편성하라고 법에 근거하지도 않은 지침이 내려와 있죠?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그런 것들이 좋은 방향으로 가면, 물론 좋은 점도 있습니다. 학부모들끼리 모여서 소통하고 더 나은 학교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것도 있는데 반대로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 그래서 학부모회를 무조건 활성화시킬 것이 아니라 좀 더 깊이 들여다 봐 달라는 겁니다. 어느 정도의 참여는 꼭 필요한 것이지만 너무 많은 어떤 것을 준다면 본질이 훼손될 염려가 있다는 겁니다. 교육장님들께서 참고해 달라는 의미로 말씀드렸습니다.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위원님의 말씀을 새겨서 이 사업을 추진하는 데 깊이 숙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셨고요. 평창교육지원청 김진묵 교육장님, 이번에 새로 오셨죠?
진묵

김진묵평창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업무보고 책자 12쪽을 봐 주세요. 교육중심 학교를 위한 지원 체제 운영에서 학교혁신지원단이 운영되고 있는 겁니까, 아니면 운영한다는 겁니까?
진묵

김진묵평창교육장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학교혁신지원단은 현재 3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어떤 것들이죠? 과장님이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진묵

김진묵평창교육장

제가 아직 확실하게 업무파악이 안 돼서…….
용래

김용래위원

이해하니까 내용을 알고 계시는 과장님이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이문희위원장

과장님이 답변해 주실 수 있습니까? 권오린 교육과장님 답변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올해 처음 강원도교육청에서 각 교육지원청으로 하달해 운영을 시작하게 되는 것인가요?
생소한 것이라서요. 평창교육지원청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지 해서 질의드렸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한다는 것인지 골자만 말씀해 주세요.
결국 새로운 것이 아니고 늘 하던 거네요? 학교시스템 구축, 학교 업무 지원, 컨설팅 장학 등 이런 것은 다 하던 것인데, 결국 학교혁신지원단이라는 것을 별도로 또 운영을 하라는 것인가요?
그러니까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그 얘기가 그 얘기네요. 알겠습니다. 새로 시행되는 것이니까 본 위원도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오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평창교육장님, 25쪽을 한번 봐 주십시오. 아까 제가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말씀드린 부분이 나오네요. 교육경비보조금 수입 증대를 위한 노력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 여기에 대한 특별한 계획은 갖고 계십니까?
진묵

김진묵평창교육장

평창교육지원청은 금년에 교육경비로 34억 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부임하고 나서 상황을 살펴보니까 금액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 군수님과 의회 의장님께 찾아뵙고 추경에서 6억 원 정도를 계상해 달라고 말씀을 드리니까 긍정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부임하신 선물을 주시는 모양이네요. 알겠습니다. 그런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하셔서 열악한 교육지원청 재정에 지방자치단체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평창교육에도 도움이 되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런 노력들을 더 기울여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웃음

진묵

김진묵평창교육장

명심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셨고요. 마지막으로 정선의 지용식 교육장님.
용식

지용식정선교육장

정선교육장 지용식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34쪽을 보시면 학부모회 교육 참여 활성화 부분에 굉장히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학부모 기자단, 학부모 진로교육 등 자료에 있는 비중을 보면 학교 교육은 다 학부모가 하면 돼요. 너무 많은 영역에서, 이분들이 참여하는 것은 좋지만 염려스러운 점은, 반복되는 말씀이기 때문에 더 말씀은 안 드리겠지만 더 고려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6쪽을 보시면 개방형 교육행정으로 신뢰도 향상에 나오는 5-2-3에 보면 교육재화를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라고 있는데 학교협동조합 활성화 지원과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를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용식

지용식정선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정선에 학교협동조합을 하는 데가 있습니까?
용식

지용식정선교육장

아직 없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정선에는 사회적기업이 얼마나 되나요?
용식

지용식정선교육장

정확한 숫자는 기억을 못 하겠습니다만 몇 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정선교육지원청에서는 사회적기업을 통해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까?
용식

지용식정선교육장

사회적기업보다 중소기업이 정선에 61군데가 있습니다. 주로 비금속화, 식료품 쪽에 많이 몰려 있는데 지난해에도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를 지적했듯이 저희는 지난해 강원도 평균보다 조금 높은 68% 정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금년 3월이 지나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물건이 어떤 것인지 알게 하고자 정선에 있는 61개 중소기업 제품 목록을 학교에 문서로 소상히 안내하여 많이 구입할 수 있도록 홍보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정말 좋은 생각을 가지셨습니다. 제가 원한 답이 바로 그것입니다. 사회적기업이라고 못 박으면 범주가 너무 좁아진다는 겁니다.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이나 지역에서 일상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을 위주로 구매를 한다면 맞는 것이지만 사회적기업 제품만 너무 우선적으로 구입한다면, 지금 우리가 장애인이나 여성기업에서 우선적으로 구매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너무 특정적으로 사회적기업을 우선시하는 것은 조금 아니지 않느냐,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을 위주로 구매를 해 주신다면 지역 경제에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용식

지용식정선교육장

군청에 지원을 요청하고 지원을 받아서 하는 사업이 바로 사회적기업인데, 우리 정선을 예로 들면 ‘개미들 마을’이라고 있습니다. 전국 우수사례로 뽑혀 장관님도 왔다 가셨는데-폐교된 낙동분교 매각을 요청했지만 아직 안 됐습니다만-그 지역에서 체험학습을 하거나 곰취나 떡 등 지역의 특산물을 만들어서, ‘개미들 마을’ 말고도 메주를 쑤어서 된장을 홍보하는 곳 등 그러한 사회적기업이 몇 군데 있는데 명절 때가 되면 협조를 해 달라고 옵니다. 그래서 그런 쪽도 많이 홍보해서 지역사회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공무원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굉장히 다행인데요, 대부분의 사회적기업을 보면 보조금을 받아서 모든 시설을 갖추고 거기에서 나오는 이윤을 다시 재창출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우리 교육장님 말씀대로 순수한 의도를 가진 곳도 있지만 실제로 사회적기업이 성공하는 퍼센티지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용식

지용식정선교육장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거의 70%~80%는 성공하지 못합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잘못 얘기하면 왜곡될 수도 있지만 절실하지 않거든요. 이런 것은 업무보고할 때 논할 말은 아닌 것 같아서, 일단 지역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해서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많이 기여한다는 점은 굉장히 좋은 일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부분들은 여기에 계신 교육장님들도 공감하셔서 되도록 지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품들은 지역을 활용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면서 제 질의를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용식

지용식정선교육장

고맙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용래 위원님께서 사회적기업 제품에 대해 말씀하셨잖아요. 각 지역의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들이 요구하는 것이 각 지역 제품을 구매하는 데에 교육계에서도 앞장서 달라는 주문이 많이 있습니다. 건설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주가 특히 많죠. 건설도 지역 업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장님들이 같이 노력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자리는 행정과장님들도 같이 자리하고 계시니까, 특히 영월, 평창, 정선 모두 소규모 아닙니까? 교육지원청에서 무엇을 할 때 지역 제품이나 업체를 이용해 주시면 지역 경기가 활성화되고 얼마나 좋아요, 굳이 멀리서 찾지 마시고요.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권석주 위원입니다. 모두 멀리서 일찍 오시고 업무보고를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제일 먼저 보고하시는 분에게 화살이 많이 가고 질의가 많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얼마 전 신문을 보니까 춘천교대 정시 모집에 강원도 사람이 17명 합격했다는 것을 봤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의 어떤 자료를 보면 서울권 대학은 작년보다 많이 갔다는 내용을 봤는데, 자료는 세부적으로 받지 않았습니다. 자료를 보면 춘천 출신이 9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 2명, 강릉 2명, 양구ㆍ동해ㆍ속초ㆍ영월이 각 1명씩 해서 총 17명입니다. 강원도의 초등학교 교사 수급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방송에도 계속 나오는데,-여기 계신 교육장님들의 책임은 아니지만-강원도 아이들의 실력이 낮아서 못 들어가는 것이잖아요, 그렇죠? 모두 서울로 대학을 가서 그런 것이 아니고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정확하게 몇 가지 유형으로 말씀드리기에는 곤란한 점이 있지만 춘천교대에 강원도 학생들이 50% 미만으로 가는, 신문에 보니까 강원도 학생의 비중이 36% 정도밖에 안 되고 모두 서울이나 경기 등 타 지역에서 오는 이유 중 제일 큰 이유는 강원도에 실력 있는 학생들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강원도권에 있는 우수한 학생들이 서울이나 경기권으로 진로를 찾아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 이유도 있겠습니다만, 강원도 초등학교 교사들이 경기도로 많이 가더라고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강원도가 항상 모자라고 또 모자란 인원을 충원하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교육기관의 역할밖에 안 되는 거예요. 앞으로 경기도나 서울 등 타 지역 학생들은 20%~30% 정도만 차지하고 강원도 학생들이 70%~80% 정도 들어와서, 교사가 서울이나 경기도로 가도 여유가 있어서 교사 수급에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이런 문제가 자꾸 생기니까 앞으로 강원교육이 점점 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요즘 정책이 교육보다는 아이들이 편한 쪽으로 가는 것 같은데 그래서는 앞으로 강원교육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생각되지 않고, 앞으로 교육장님들이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의 실력이 높아질 수 있는지도 연구해서 우리 지역에서 인재가 많이 나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은 그냥 부탁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업무보고 때 깊은 얘기를 하겠습니다. 횡성교육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29쪽에 보면 학생 통학버스 자료가 나와 있습니다. 그렇죠?
혜원

최혜원횡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배치가 11교인데 작은학교는 1교뿐인가요? 그렇지 않잖아요. 작은학교 통학 지원은 초등학교 1교, 야간 귀가 지원은 고등학교 2교, 대학교 1교라는 말인가요?
혜원

최혜원횡성교육장

통계자료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횡성 관내에 있는 모든 학교의 학생들은 전부 에듀버스로 통학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작은학교라는 것은 그런 뜻이 아니라 아주 원거리에 있는 분교라서 버스가 들어가지 않았었는데 그 학생들까지도 통학을 시키고 있다는 것이고 성공적으로 100% 학생들이 통학하고 있고 야간 귀가까지 도와주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학교가 1㎞ 정도 떨어진 아이들을 그전에는 안 태웠었죠?
혜원

최혜원횡성교육장

지금은 학생 맞춤형으로 합니다. 그 학생이 몇 시에 나와 있으면 정확하게 그 시간에 도달해서…….
석주

권석주위원

다 태워요?
혜원

최혜원횡성교육장

저희는 다 태웁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고맙습니다. 잘하시는 일이고요. 그 밑에 통학지원 조례 제정이라고 있는데 이게 뭐죠? 군에서 만든다는 건가요, 아니면 도교육청에서 만든다는 건가요?
혜원

최혜원횡성교육장

통학지원에 대한 조례는 강원도교육청에서 조례를 제정해서 그것에 의해 저희가 실천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통학지원 조례 제정, 통학지원은 당연히 의무적으로 할 일이죠. 조례에 없다고 해서 안 할 일은 아니고, 만일 시ㆍ군에서 이 조례를 만들어서 시장ㆍ군수들이 교육지원청을 지원해 준다면 이것은 좋은 일이에요.
혜원

최혜원횡성교육장

군청과 교육청이 함께…….
석주

권석주위원

교육청은 얘기할 게 아니죠. 그러니까 시ㆍ군에서 조례를 만들어서 지원방법을 마련하면 통학버스 운영에 좀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혜원

최혜원횡성교육장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런 좋은 사례가 있으면 다른 시ㆍ군에도 확산해서 다른 시ㆍ군에도 통학지원 조례를 만들게 되면 지원을 확실히 받을 수가 있습니다. 횡성군은 제정되어 있어요?
혜원

최혜원횡성교육장

군청과 교육청과 저희 교육지원청이 함께 조례를 제정해서 교육경비로 지원받고 있습니다. 군청에서 조례로 제정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군청 조례만 얘기하는 것입니다. 도교육청은 당연히 내 업무인데 지원을 해야죠, 조례가 있든 없든 당연히 해야 하고요. 각 시ㆍ군에서도 횡성의 사례를 잘 보셔서 제정이 안 된 시ㆍ군은 시장ㆍ군수님과 협의해서 전체가 이런 통학지원 조례가 제정되어서 시장ㆍ군수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영월교육장님이 오신 지 얼마 안 되는데, 그전의 자료를 보니까 횡성중학교에 계셨죠?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횡성 서원중학교에 있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서원중학교에 계시다 3월 1일 자로 오셨는데 우선 축하드립니다.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감사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서원중학교에서는 자유학기제를 실시하셨죠?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부터 자유학기제를 시행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프로그램 등을 교사들이 개별적으로 만들거나 그렇지는 않나요?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작년에 제가 서원중학교에 있었을 때는 횡성 청소년수련관에 운영 프로그램이 있어서 저희들이 위탁 운영을 했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현장견학이나 체험을 하러 갈 때는 그곳에 연락을 해야 되잖아요?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위탁기관과 연계해서 프로그램 안내를 받으면 저희들이 학교 버스로 이동해서 프로그램을 한 다음에 다시 학교로 귀가하고…….
석주

권석주위원

이럴 경우에 담당 선생님들이 업무가 너무 많아서 힘들다는 얘기는 안 하셨나요?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아무래도 학생들을 인솔해서 갔다 와야 하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업무가 좀 있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불만의 요인이 되지 않았나요?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물론 학생 지도에 있어서는 선생님들이 힘들어 하시겠지만, 업무가 힘든 점은 있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자료를 보니까 처음에 아일랜드에서 시작된 것을 우리나라에서 받았다는 자료를 본 적이 있어요. 아일랜드는 이 정책을 정착시키는 데 40년이 걸렸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너무 서둘러서, 1년~2년 해 보고, 강원도는 벌써 자유학기제에서 자유학년제를 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서두르다 보면 서로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치지 않을까, 모든 교육과정은 서두르면 안 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금씩 발전해 나가야지 1년~2년 하고 전체를 확 바꾸면 부작용이 생겨서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강원도는 벌써 자유학년제를 한다고 하는데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 잘되면 좋겠습니다만 교육장님들이 이런 부분을 잘 파악하시고, 특히 읍ㆍ면 단위는 현장체험처가 많지 않잖아요?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최소 읍 단위는 그래도 괜찮겠지만 면 단위는 별로 없잖아요.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면 단위에서는 주로 면사무소, 의용소방대 쪽에 가서 직업체험 의뢰를 하거나 받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체험하는 학생들 입장에서, 면사무소 정도는 가까운 사람들은 거의 매일 들르기도 할 텐데 거기에서 무슨 체험을 해요? 그런 문제도 있고요. 1학년들이 하나요, 2학년들이 하나요?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1학년이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리고 또 문제가 1학년이 하고 나면 2학년, 3학년은 이런 것을 안 하잖아요.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그렇지만 자유학기제의 성격을 교육과정에 반영해서 2학년, 3학년 교육과정에도 1학년 때 했던 자유학기제의 정신이 교육과정에 녹아나도록 지도해서 진로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사실 진로가 1학년 때 한 번 하고 나서 그것이 평생을 갈 수 없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지금까지 진로진학 지도를 했잖아요. 그것과는 상충되지 않나요?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진로지도에서 좀 더 업그레이드된 형태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번에 진로교육원도 하나 생겼잖아요.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장기적인 안목으로 내다보지 않고 모든 것이 너무 단편적으로, 과연 학생들이 얼마나 가서 진로교육을 받겠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진로교육원에 선생님들만 가나요, 학생들도 가죠?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진로교육원 사업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서…….
석주

권석주위원

이번에 진로교육원 업무보고가 있을 예정이니, 이렇게 되면 1학년 때는 시험이 거의 없잖아요?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시험 형태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다 2학년, 3학년이 되면 옛날 상태로 환원되잖아요.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이 아이들이 그런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요?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그래서 자유학기제가 원래의 취지대로 운영이 되려면 평가관련도, 학생들이 평생직업을 선택하는 것에 좋은 점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평가에 대해서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선생님들이 수행평가라든가 과제평가 등을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것을 성공하려면 앞으로 모든 시험제도를 자체적으로 바꿔야지, 중학교 1학년 전체가 시험을 안 보고 놀다가 2학년, 3학년에 가면 그 이상의 못 배운 것을 채워야 할 것 아니에요? 그만큼 더 실력을 향상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더 큰 부담을 주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교육장님들이 자유학기제에 관심을 가지셔서 학생들이 자유학기제로 인해 직업을 결정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시행하면서 잘못된 것은 개선할 수 있도록 건의가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전부 잘된다고만 하고 교육청에서도 다 잘된다고만 얘기하고, 저희들도 깊게 잘 모르니까 교육청에 자꾸 얘기하는 데 어려운 점도 있고, 앞으로 현지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위원들과 저도 몇 군데 가 보고 현지에서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개선 방향은 없는지 검토하면서 이런 시책이 성공되도록 함께 노력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오늘 교육장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16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50분 회의중지

16시 11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안녕하세요? 이종주 위원입니다. 원주교육지원청 권정한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원주에 원주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가 있지 않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이종주위원

2016년도 신입생 모집이 2016년 1월 21일부터 시작해서 2월 2일에 마감했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이종주위원

올해 몇 명 정도 지원해서 몇 명이 입학했나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존경하는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2015학년도에 원주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가 처음 개교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는 20년 전부터 원주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가 있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원주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의 정원은 90명입니다. 첫해인 작년에는 2.6 대 1의 경쟁으로, 나이순으로 하다 보니까 작년에는 65세가 제일 막내로 끊겼고요, 올해는 90명 모집에 120명이 지원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비율이 낮아서, 90명이 지난 일요일에 개교식을 마쳤습니다.

이종주위원

올해 신입생을 모집할 때 어떻게 홍보를 해서 이분들을 모집했나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홍보는 세 가지 면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첫 번째는 매스컴을 통해서 언론과 TV 뉴스의 자막으로 여러 번 나왔고, 두 번째는 신문을 통해서 우리 지역신문에 여러 번 나온 것을 제가 확인했고, 세 번째는 지역 이ㆍ통장협의회에 안내 공문을 보내서 홍보를 했습니다. 원주를 중심으로 영월, 평창, 정선, 홍천까지 홍보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홍보비는 원주교육지원청에서 지출한 건가요, 아니면 강원도교육청에서 지출한 건가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원주교육지원청에서는 홍보비가 일체 나가지 않았고, 제가 들은 소문에는 강원도교육청에서 방송통신중학교 운영비로 홍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2015년도 방송통신중학교 홍보비를 보면 3개 교에 2,000만 원이 편성되어 있었는데 2016년도에는 하나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홍보를 하는 것 같아서 여쭤 보는 겁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방송통신중학교뿐만 아니라 2016년도에는 강원도 전 학교의 홍보비가 예산에서 삭감되어서 없습니다. 그런데 언론이나 신문 매체에 난 것을 보면 운영비 일부에서 홍보를 한 것 같습니다.

이종주위원

입학하시는 분들을 보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무시험 전형에 나이순으로 모집하지 않습니까? 원서 접수는 해당 학교에서 직접 합니까, 아니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가 있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인터넷으로도 되고 학교에 직접 가서도 되고 두 가지 방법으로 원서를 접수합니다.

이종주위원

제가 방송에서 홍보하는 것을 봤고 춘천 같은 경우는 현수막도 봤고 아파트 단지에 보면 인쇄를 해서 붙인 것도 봤거든요. 내가 알기로는 홍보비가 없었는데 이렇게 홍보를 했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2015년도에는 214명이 지원해서 90명이 입학했는데 올해는 120명밖에 지원을 안 해서 홍보가 부족했는지, 아니면 2015년도에 못 오신 분들을 위주로 이번에 입학하신 것은 아닌가요? 혹시 올해 지원하신 분들 중에 작년에 입학 신청을 했다가 못 들어오신 분들이 계신가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대부분 그렇습니다. 연령대에 의해서 자격 기준의 하한선을 끊다보니까 작년은 65세 이상이었고 올해는 57세까지, 그러니까 작년에 못 들어오신 65세 미만부터 57세 사이에 되는 분들이, 제가 알기에는 80% 이상이 재지원한 것으로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작년에는 홍보비가 있었는데 올해에는 홍보비가 없어서, 그리고 작년에 214명이 지원했다가 입학을 못 하신 분들이 올해 입학을 했다면 내년에는 없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홍보비가 없었는데 방송에서 광고가 나오는 것을 봐서 여쭤 본 것입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운영비 일부에서 홍보를 한 것 같습니다.

이종주위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원주 같은 경우에는 이ㆍ통장협의회에 안내공문을 보내서 홍보를 하셨다고 하는데, 춘천 같은 경우는 제가 그것을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매월 통장님 회의를 하니까 회의 때 홍보물이라든가, 아니면 지역신문인 벼룩시장이나 교차로를 보면 생활정보를 무료로 게재해 주는 데가 있어요. 그 부분은 비용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이런 곳을 이용해서 예산을 들이지 않고 홍보를 한다면 낫지 않을까. 이ㆍ통장협의회에 가면 시에서 발간하는 것이 있습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홍보지가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런 것을 같이 활용하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봤습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이종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다음에 평창의 김진묵 교육장님께 한 가지 궁금한 사항을 여쭤 보겠습니다. 13쪽에 작은학교 복식수업 해소 강사 지원 내용이 있어요. 평창에 복식수업을 하는 학교는 몇 군데입니까?
진묵

김진묵평창교육장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정확하게 파악을 못 했지만 복식수업을 실시하는 학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래요? 여기에 보니까 초등학생…….
진묵

김진묵평창교육장

착각했습니다. 4개 교입니다. 죄송합니다.

이종주위원

초등학교 4개 교에 강사를 지원한다는 얘기시죠?
진묵

김진묵평창교육장

예.

이종주위원

그러면 평균적으로 복식수업을 하는 학교의 학생 수는 몇 명이나 됩니까? 앞에 학교현황을 보면 학급 수가 6개 미만인 데는 한 학년은 학생이 아예 없는 경우죠?
진묵

김진묵평창교육장

25명 미만인 경우에 복식수업을 합니다.

이종주위원

예를 들어 1학년부터 6학년의 학생이 있다고 봤을 때 25명 미만이면 복식수업을 한다는 얘기시죠?
진묵

김진묵평창교육장

예.

이종주위원

25명 미만으로 복식수업을 한다면 1학년, 2학년 합쳐서 수업하는 학생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특별지도는 어떤 방법으로 하시는 건가요?
진묵

김진묵평창교육장

맞춤형으로 수시평가를 해서 능력에 맞게끔 지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시 단위 같은 경우는 학생 수가 많으면 기초학력 미달학생을 추려서 몇 개 반으로 할 수 있는데, 여기 같은 경우는 학생 수가 적은데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궁금해서요.
진묵

김진묵평창교육장

맨투맨 수업으로 강사들이 학생 수준에 맞게 맞춤형으로 지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것은 제가 부임한 지 열흘 남짓 정도 됐기 때문에 일선학교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이종주위원

학생 수가 적으면 맨투맨으로 수업을 많이 했을 것 같은데 또 개별지도를 한다고 해서 궁금해서 여쭤 본 것입니다. 관내에 그런 학생들이 많이 있어요?
진묵

김진묵평창교육장

작년에 기초학력 테스트를 했는데 초등학교 기초학력 미달학생이 약 1.8% 정도 되었습니다.

이종주위원

1학년이면 1학년 한 반만 수업을 해야 되는데 1학년, 2학년이 같이 복식수업을 하다 보니까 제대로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기초학력 미달학생이 생겨서 별도로 하신 것인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복식수업에 대해서 이종주 위원님, 만족하십니까?

이종주위원

예.

웃음

이문희위원장

차후에 다시 설명을 드리도록 하고,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남경문 위원입니다. 사실 정선교육지원청의 존경하는 지용식 교육장님이 오셔서, 가능하면 질의를 안 할까 했는데 하겠습니다.
용식

지용식정선교육장

정선교육장 지용식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지용식 교육장님에게 질의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 큰 틀에서 몇 가지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대표적으로 원주교육장님이 답변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업무보고서를 만들고 매년 저희들에게 연초 보고를 하게 되면, 물론 예산은 도교육청에서 배정되는 예산이 많을 것이고 그것에 근거해서 업무보고 책자가 만들어지겠습니다만 교육장님들이 자율적으로 업무 회의를 해서 책자에 반영한 부분이 있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존경하는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책자는 지금까지 제가 도의회에 보고를 서너 번 했지만 사전에 교육장님들이 모여서 업무보고 책자를 효율적으로 만들자는 협의는 없었습니다. 업무보고 책자가, 지난번 위원님들께서 주요업무보고 시에 요구한 내용이 있어서 그 내용이 도교육청에 알려져서 도교육청에서 별도의 서식을 내려 주신 것에 의해서 했기 때문에 각 교육지원청의 업무보고서가 일률적으로 된 것 같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아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학교예산까지 포함시켜 주셔서 저희들이 참고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감사의 말씀을 어제 드렸고요, 제가 질의를 드리려는 것은 그게 아니고 업무보고서를 만드는 과정 속에서 자체적으로 실무과장님들이라든지 담당계장님들과 사전에 교육장님들의 의지가 담길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회의가 있었냐는 거죠.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업무보고서를 만들 때는, 청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희 청은 세 번의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반드시 교육장이 보고를 해야 되겠기에 제가 출장이 없는 날로 시간을 정해서 워크숍을 통해 특성을 살리는, 원주교육의 현안이 되는 문제라든가 지역의 특성에 맞게끔 업무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본 위원은 그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강원도교육청에서 내려주는 부분이 있더라도 지역별로 특성과 여러 가지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교육장님들이 그 예산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어떻게 집행할 것인지 하는 부분들을 나름대로 특색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업무보고서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교육장님들의 특성을 실릴 수도 있을 것이고, 물론 그것이 다른 방향으로 가면 안 되겠지만 좋은 교육 쪽으로, 또 그 지역에 맞게 힘이 실리지 않겠나 하는 면에서 그런 부분이 있었는가를 여쭤 본 것입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자체 워크숍을 세 번 거쳤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횡성교육지원청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혜원

최혜원횡성교육장

남경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교육지원청은 작년 11월부터 분석하는 여러 가지 협의회를 거쳤고요, 그리고 이것을 만들 때도 협의회에서 몇 가지 원칙을 추출해서 정해서 만들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예, 고맙습니다. 제가 볼 때 영월교육지원청과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은 3월 1일 자로 신규로 오셨기 때문에 그런 시간을 갖지 못했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러시다 보니까 오늘 사실상 교육장님들이 답변하시는 데 있어서 아직 업무 연찬이 안 된 것 같고 숙지가 안 된 것 같은 느낌이 많은데 그렇다 하더라도 최소한 업무보고를 작성할 때는 작은 것까지, 디테일하지는 못하더라도 큰 틀에서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교육장님들이 그래도 여기에 오셔서 업무보고를 할 때는 업무숙지를 어느 정도 하고 오셨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그래도 최소한 몇 번의 연석회의나 연찬회를 하면 큰 틀의 부분은 어느 정도 숙지가 되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부분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 봤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용래 부위원장님께서 얘기했던 동계올림픽 문제,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학생들도 올림픽 기간 중에 자원봉사가 가능합니까?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학생들도 가능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봉사 실적으로도 들어갈 수 있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각 교육지원청별로, 물론 아까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지자체의 도움을 받아서 여러 가지 글로벌 학생을 만든다고 해서 뉴질랜드든 어디든 연수를 보내는데 일회성이 돼서는 안 된다고 보고요, 또 그것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어떤 부분이 되는지 몰라도 보상심리 차원에서 가서도 안 된다고 봅니다. 진짜로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연수가 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있는 아이들이 가서 짧은 시간 동안 충분한 돈을 투자한 만큼의 성과를 거두어서 들어와야 되는데 그냥 보상심리, 아니면 지자체에서 대주는 돈을 가지고 아이들 여행이나 보내는 형태의 연수체험은 의미가 없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원어민교사가 전부 학교별로 배정되어 있으니까 이 아이들의 수준을 1단계, 2단계, 3단계로 나누어서, 지금 양양에 있는 외국어교육원 같은 경우도 심화학습을 할 수 있게끔 하고 그것을 통해서 어느 정도 대화가 가능한 아이들이 해외연수에 가서 그 나라의 문화체험이라든가 여러 가지 등을 경험해야지 그냥 여행 삼아 가는, 그것도 지자체에 손 벌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손 벌려서 보내고, 아니면 학부형들에게 자부담 해라, 이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것에 대한 것들을 교육지원청별로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어느 정도 능력 있는 아이들을 선발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서 선발된 아이들을 보낸다든가, 뭔가 이러한 최소한의 거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그냥 학교별로 추천을 받아서 그 아이들이 어느 정도의 실력인지 모르는데 지자체의 돈을 받아서 여행만 갔다 오는 형태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 지양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통역이 되는 아이들은, 올해는 테스트이벤트가 지났습니다만 내년도에도 테스트이벤트를 해야 될 수밖에 없고 본대회가 남았는데 이럴 때 자원봉사를 할 수 있고 외국인과 일대일로 통역을 붙일 수 있는 부분이 된다면, 어차피 대회기간 중에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들어올 텐데 다른 어떤 쪽의 봉사가 아니라 실력이 되는 아이들은 그 역할에 맞게끔 통역을 시킨다든가 대화할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게끔 해 준다든가 하는 차원에서 보내주는 것도 한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통역에 대한 문제를,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을 별도로 동아리 구성을 해 주든지 아니면 그런 부분을 심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방법도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중에 교육지원청별로 잘하는 아이들을 불러서 심층적으로 테스트를 해 볼 필요도 있고, 이렇게 하면 어떻겠나 하는 생각인데 교육장님들이 참고하셔서 혹시라도 좋은 방법이 있으면 적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저희들이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같은 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만 교육장님들뿐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위에서 해 온 정책이기 때문에 방법이 없다고 하지만 저는 이런 느낌을 많이, 어제도 주문했습니다만 진짜 우리가 학비 걱정 없는 학교를 만들고 아이들에게 많은 혜택을 준다면 그 아이들이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인성은 갖게끔 만들어 줘야 되지 않겠느냐, 고마움을 모르면서 무조건 퍼주는 것은 그다음에 안 해 줬을 때 왜 안 해 주느냐는 불만과 요구가 더 선행될 수밖에 없다는 거죠. 우리가 먹여주고 교재 대 주고 하는 부분들이 결국 부모님의 세금에서 나왔든 지자체에서 나왔든 어디에서 나왔든 그 경비가 공짜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이들은 그 부분을 당연시하고 당연히 당신네들이 해 줘야 된다고 받아들였을 때 과연 그 아이들이 커서도 올바른 교육을 받았다고 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죠. 우리가 아이들을 키우는 부분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제는 기본에 충실해야 될 수밖에 없다. 이제는 훈육할 수 있는 데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누리과정 부분도 교육과 훈육, 보육이 하나로 되기 때문에 교육의 부분으로 보고 통합을 하는 것인데 지금 교육청에서는 유치원은 교육이고 어린이집은 보육이기 때문에 우리 책임이 아니라고 하고, 학교에서도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계시죠? 돌본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돌보는 게 교육인가요? 돌보는 것은 보육이에요. 결국 보육과 교육은 하나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어요. 그렇다면 아이들의 보육기관까지도 교육에서 터치해서 아이들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교육을 시키라는 것이거든요. 결국 그것이 훈육 아니겠습니까? 오전에 제가 강원유아진흥원장님에게 아이들의 인성과 인격이 만들어지는 시기를 언제쯤으로 보시냐고 질의하니까 그분의 답은 3살 때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하니까 거의 3살 이전에 이루어지지 않겠느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교육이 이제는 제대로 가야 되지 않겠느냐는 거죠. 기본이 안 되어 있다면 나중에 아이들이-전부 내 자식 귀엽기만 하고-커서 나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성장하지 않겠느냐,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먼저 앞서야 되는 데도 불구하고 나밖에 모르는 쪽으로 간다면 어두운 사회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앞으로 교육은 상당히 중요하다. 그 교육이 지금은 유치원, 초등학교가 아니라 어린아이 때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는데 과거에는 부모든 할아버지든 형제들 속에서 보이지 않는 훈육이 이루어졌지만 이제는 대다수가 훈육을 할 수 있는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도 맞벌이를 해서-아이들 양육을 위해서-1년~2년만 휴직을 내고 3살 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맡기는 것을 생각한단 말입니다. 그런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지금 올바른 훈육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것에 대해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교육장님들도 인식을 그쪽부터, 초등학교, 중학교가 아닌 어린아이부터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 그래야만 바른 사회를 만들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도록 키우는 것이 교육이다. 죄송합니다만 교육장님들 그쪽으로, 유치원보다도 더 어린아이들의 훈육과 교육과 보육을 같이 할 수 있는 훈육 프로그램이라든가 일반적인 프로그램들을 더 깊이 있게 신경 써 주시고 기본교육에 충실할 수 있도록 회의 때라든가 많이 독려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포괄적으로 하나하나 체크를 했었습니다만 그냥 큰 틀에서 이렇게 간단하게 교육장님들에게 주문을 드리고요, 올해 1년도 지역별 교육지원청에서 교육에 열심히 매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연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저는 다문화이해교육 강화에 대해서, 다른 교육지원청은 모르겠습니다만 원주에 다문화교육센터가 있어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교육지원청 자체 내에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여기에 자세히 나와 있지만 교육장님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교육지원청에는 다문화교육센터 설치를 생각하는 곳은 없죠? 원주에는 있으니까 원주교육장님께서 다문화교육센터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교육장 있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이것과 관련해서 존경하는 김연동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원주에는 다문화교육센터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원주에 다문화교육센터가 구축된 것은 강원도교육청이 지난해 12월 교육부에서 공모한 다문화교육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돼 2016년 공모사업에 참여할 예정으로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중국어 원어민강사 한 명이 정식 배치되어 있습니다. 지원현황을 보면 중점학교가 있고 원주 관내에 예비학교가 있습니다. 중점학교는 문막초등학교와 지정초등학교로 2개의 초등학교가 있고 예산은 한 학교에 500만 원씩 배정되어 있습니다. 예비학교로는 평원초등학교와 상지여자고등학교가 있고 예산은 아직 배부되지 않았지만 차등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업추진에 대해 조금 더 부연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문화교육센터에서 연 1회 20시간 학습클리닉센터와 연계한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하고 있고요, 조금 전에 얘기한 초ㆍ중학교에 다문화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지역 다문화교육협의회를 구성해서 연 2회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문화교육 활동 홍보자료를 발간하고 배포해서 연 1회 두 가지 종류의 활동 홍보자료까지 나가고 있고요, 그다음에 초ㆍ중학교의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연 1회에 걸쳐 다문화문예대전을 운영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중국어 원어민교사가 배치되어 있기에 중국어 캠프 및 학부모 한국어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이 홍보를 통해서 다른 교육지원청에서 많이 와서 배우고 있고요, 저희 교육지원청에서 유일하게 내세울 만한 좋은 자랑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하여튼 다문화가정이 많다 보니까 학생 수도 많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초등학교 저학년이 처음에 학교를 접하다 보면 언어장벽이 있을 것이고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가면 학습 관계, 더 나아가서 교우관계라든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주에서는 다문화교육센터 운영이-다른 교육지원청을 상대로 해서-상당히 모범적으로 잘 되어 있는데 그런 사업들의 성과라든가 이런 것이 있으면 얘기해 주세요. 나름대로 좋은 사업이라면 다른 교육지원청에서도 같이 빨리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다른 교육지원청에서도 벤치마킹을 하고 있고요, 다른 시도에서도 저희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경우가 가끔씩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 교육지원청 관내의 다문화 학생 수가 국가별현황을 보면 아주 다양합니다.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 이렇게 다양하게 굉장히 많은 학생들이 있는데 저희 교육지원청에서 자랑할 만한 것은 무엇보다도 다문화 부모동아리가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님들이 동아리를 활성화해서 학생들이 우리나라 교육이라든가 모든 활동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요, 지금 다른 시도에서도 벤치마킹을 많이 하는 초등의 이중언어대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학부모들에 대한 교육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교육지원청에서 하는 것이 있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학부모 연수도 작년에는 한 학기에 한 번씩 했는데 굉장히 획기적으로 반응이 좋아서 올해는 예산까지 투입해서 분기별로 다문화 학부모 연수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그리고 현재 자라나는 세대들이 이제는 다문화가정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함께 공부도 해야 되는데,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다문화가정이 아닌 학생들 간의 미묘한 관계와 학교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 대책이나 대비하시는 것이 있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다른 교육장님들도 공감하시겠지만 3년~4년 전에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고립되고 그들이 우리나라에 정착하는 데 있어 많은 갈등을 야기시켜 왔는데 요즘에는 각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학교 프로그램을 만들고, 저희는 다문화지원센터를 만들어서 요즘에는 2년~3년 전보다 갈등이 많이 축소되고 지금은 갈등이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말에 다문화지원센터에서 우리나라 학교의 만족도를 약 20가지 내용을 가지고-우리나라에 얼마큼 잘 적응하고 있는지 갈등 문제까지 전부 다해서-앙케트 조사를 해 본 결과 정확한 수치는 아닌데 제가 알기로는 89.몇%의 만족도가 나와서 우려의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제가 걱정이 되어서 말씀드렸는데 다문화가정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가정을 꾸리기까지 가치관이라든가 문화를 다 인정해야 되고 다문화가정이 아닌 자녀들이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 현장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주에만 다문화교육센터 운영이 활성화가 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다른 교육지원청에서도 이런 분야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노력하겠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연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용래 위원님 보충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김용래 위원입니다. 공통된 사항을 말씀드릴게요. 아까 동계올림픽 부분에 대해서 언급을 했더니 억울해 하시는 교육장님들이 계시다고 하는데 제가 말씀드린 것은 육성종목을 지원한다는 부분이 아니라 동계올림픽에 대한 홍보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책자에 싣고 연구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점은 신경을 써서 얼마 남지 않은 동계올림픽에 교육지원청이 큰 일조를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부탁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혹시 여기 계신 교육장님들 중에서 각 지역의 시도 의원님들과 간담회를 하시는 교육지원청이 있습니까?
용식

지용식정선교육장

정선교육장 지용식입니다. 지난 9월쯤 SBS에서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장님, 강원도의회 의장님, 강원대학교 교수님과 토론을 했습니다. 저희가 그것을 보고 정선 ‘이목회’라고 기관장 모임 때 군수님에게 질의를 드렸어요. “우리도 군청의 역할이 있고 국가 단위의 역할이 있고 교육지원청의 역할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도 역할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군청 관계자, 군의원님, 지역사회 초ㆍ중ㆍ고 교장선생님, 이렇게 해서 뒤에 계신 교육과장님과 TF팀을 만들고, 아까 남경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영어회화를 할 수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찾아서 이 기회에 아이들이 봉사를 할 수 있고, 정선을 높이 알려서 경제 활성화라든가 앞으로 비전을 가지고 군정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TF팀을 구성해서 움직이고 있는데, 이미 평창이나 강릉에서는 초등학교나 중학교, 고등학교 수준에 맞는 회화를 할 수 있는 책자가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는 언제, 어떤 경기가 이루어지는지와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예절이라든가 그 지역의 문화 이런 것을 간단하게 영어로 말할 수 있는 CD를 제작하고 그다음에 우리 지역의 농산물, 외국인들이 와서 무엇을 좋아하느냐, 제일 좋아하는 것은 첫 번째가 불고기백반이고 두 번째가 김치, 세 번째가 잡채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보다도 정선지역의 고유 토속음식은 무엇이 있는가 하는 쪽으로 함축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예, 대단히 고무적인 일인데요, 혹시 시ㆍ군 의원님들 과의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하는 게 있습니까?
용식

지용식정선교육장

영평정(영월, 평창, 정선)에는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님과 권석주 위원님, 위원장님도 계속 참석하시고, 이렇게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1년에 세 번씩 간담회를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군의원님들과는…….
용식

지용식정선교육장

군의원님들을 수시로 만나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정선은 그렇게 하시고, 다른 교육지원청에서도 시ㆍ군 또는 시도 의원님과 연례적으로 간담회를 하시는 곳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묵

김진묵평창교육장

평창은 다음 주 18일에 계획되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다른 세 분의 교육장님들은?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주에도 각종 교육현안 문제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정기적으로 만나서 협의하기보다는 부정기적으로 그것과 관련된 부서, 시의원님들, 도의원님들과 뒤에 계신 과장님들을 중심으로 해서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왜 교육장님들에게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행정과 교육은 따로 갈 수가 없거든요.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해서 교육과 행정이 하나로 가야 되는데 지방은 지방자치대로, 교육은 교육대로 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업무적인 부분에서는 우리가 서로 상호 보완을 해야 된다는 게 원칙입니다. 그래서 정례적으로는 아닐지라도 일선에서 그 지역 최고의 교육을 책임지시는 교육장님들이 주관하셔서 여야를 가리지 말고 시ㆍ군 의원님들 간담회를 한다든가 아니면 신학기가 되었을 때, 예를 들어 원주라면 원주교육지원청에서는 정책이나 시책의 설명회를 겸해서 올해 이런 모토를 가지고 진행을 하려고 한다, 이런 계획을 하려면 앞으로도 이러이러한 재원이 필요한데, 결국은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냐, 여기 계신 시도 의원님들이 적극 협조를 해 준다면 교육에 많은 보탬이 되겠다, 저희 지역에서 이런 식으로 접근하고 자리를 마련하신다면 저라도 그 정책에 대해-만약에 이해한다면-앞장서서 예산을 삭감하거나 이런 일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제안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고려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춘천권역 업무보고를 받으면서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세세한 말씀은 드리지 않겠지만 해빙기가 되면서 안전사고 염려가 굉장히 많아지거든요. 강원도교육청에서도 아마 각 교육지원청에 재난대응이라든가 학교안전관리에 대한 매뉴얼이 내려가 있을 겁니다. 그 매뉴얼 상에 여러 가지 재난에 대한 대비책도 나와 있거든요. 그런 것도 교육장님들이 살펴보시고 일선학교에서도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 아이들의 안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각인을 시켜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올해 신입생 현황을 보면 10명 미만의 입학생을 받은 학교가 원주는 초등이 8개 교이고 중학교가 5개 교입니다. 횡성은 분교까지 포함해서 초등학교는 15개 교이고 중학교는 4개 교로 많습니다. 영월은 분교까지 포함해서 14개 교, 중학교 7개 교, 정선도 분교 포함해서 11개 교, 중학교는 3개 교, 평창은 초등학교 12개 교, 중학교는 2개 교입니다. 신입생이 10명 미만인 학교들이 주로 군 단위에서 합해진 지역이 대상이 되나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입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10명 미만인 학교는 면 단위 이하의 작은 소규모학교로 교감이 배치되지 않을 만큼 작은 학교입니다. 고산초등학교라든가 금대초등학교같이 아주 외지에 있는 학교인데, 잘 아시다시피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로 인해서 작은 학교로 갈 때는 주민등록 이전 없이 도교육청에서 허가를 해 주셔서, 지금 그런 학교들이 사실은 15개가 있었습니다. 위원님이 정확하게 조사하셨는데, 15개 교에서 8개 교로 줄어든 것은 신평초등학교라든가 귀래초등학교라든가 고산초등학교라든가 이런 데의 학생들이 3학급~4학급에서 지금 5학급으로 늘어서, 즉 원주는 작은 학교에서 나름대로 특성화된 교육을 해서 교감이 배치될 만큼, 그렇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원주도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가는 것은 허용되고 작은 학교에서 큰 학교에 가는 것은 제한을 하고 있습니까?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읍ㆍ면지역에서 시에 오는 것은 허용이 안 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시내권에서 시내권의 작은 학교로 가는 것도 허용이 되나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원주시 관내에서는 전부 됩니다. 그런데 그 기준이 60명 미만인 학교에 갈 경우에 허용이 되는데, 올해 특이한 사항은 시내에서 읍ㆍ면 지역으로 가는 학생들을 올해부터는 중학교까지 주민등록 이전 없이 갈 수 있도록 허가를 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중학교는 올해 됐네요?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올해부터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있는 지역에서도 같은 시내권에서 기준을 정해서 큰 학교에 있는 학생들이 작은 학교에 가서 그 학교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있거든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런 것을 파악하시고 권장해서 우리 학교에 아이들이 되도록이면 취지에 맞게끔, 그런 학교들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십사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정한

권정한원주교육장

예, 지금 크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횡성교육장님에게 질의를 드릴게요. 분교까지 포함해서 초등학교가 15개 정도의 작은 학교가 있거든요. 거기에도 이런 현상이 있어서 그런가요? 군 지역이라 소규모학교가 많아서 그런가요? 분교를 포함해서 다른 지역보다 조금 많은데, 분교가 세 군데예요. 이런 경우는 읍ㆍ면 이런 지역에 소재한 학교가 많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있는 건가요?
혜원

최혜원횡성교육장

김용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횡성군은 작은 학교에 대해서 상당히 심각한 정도인데요, 왜냐하면 횡성 관내에서 아기들이 태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 이 부분인데 앞으로 만약에 희망을 갖는다면 읍내에 지금 세 채의 아파트가 건립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교육지원청에서는 초등학교는 6개 교, 중학교는 3개 교를 6학급 이상의 학교로 만들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 지금 3개 교는 이미 올해 6학급과 5학급으로 되어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비록 횡성 관내에서 아기가 태어나고 있지 않지만 교육으로써 학생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거기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본 위원이 볼 때는 시 지역 중에서 면 지역을 포함한 지역은 이런 현상이 있다고 보는데 횡성, 영월, 정선, 평창은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보이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갑자기 인구가 늘어날 수 있는 여건도 아니기 때문에, 본 위원 생각은 중학교에 오래 계셨던 정선 지용식 교육장님, 정선에는 중학교가 전교생이 10명 미만인 학교가 있습니까?
용식

지용식정선교육장

중학교는 없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학생 수가 가장 적은 학교는 어느 정도?
용식

지용식정선교육장

나전중학교가 42명이었는데, 금년에 북평초등학교 아이들의 학구가 그쪽으로 가지 않고 정선중학교로 가면서 이번에 한 24명 정도 대폭 줄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혹시 영월은 어떻습니까? 전교생이 10명 미만 정도인 중학교가 있습니까?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김용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학생 수가 10명 미만인 중학교는 없습니다만 가장 적은 학생 수가 마차중학교에 17명, 상동중학교에 13명이 현재 재학생으로 되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전교생이요?
순걸

김순걸영월교육장

예, 10명 미만인 학교는 없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런 것이 강원도가 안고 있는 가장 큰 고민덩어리인데 정부에서 추진하는 시책대로 이행된다면 강원도에서 원주를 제외한 나머지 4개 지역에 있는 작은 학교는 거의 절반 이상 다 폐교가 되고 통합이 될 상황이거든요. 일선에 계신 교육장님들이 열의를 가지시고 이런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묘안을 서로 짜내셔서, 강원교육이 현 정부에서는 이렇게 한다 하더라도 이런 현실이 마냥 계속되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우리 강원도의 현실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목소리를 내 주십사 하는 의미에서 부탁을 드렸습니다. 장시간 수고하셨고요,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추가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안 계시기 때문에 제가 몇 가지만 말씀드리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래 위원님께서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강원도교육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는 열심히 하려고 해도 지금 한계점에 도달했어요. 제주도에서 하고 있는 것을 뽑아서 강원도 조례로 지금 통과가 됐습니다. 무슨 얘기인가 하면 동문회나 번영회, 마을의 이ㆍ통장을 중심으로 다자녀를 데리고 자기 마을로 오는 것을 추진하기 위해 그런 분들에게 주택이나 텃밭을 우선적으로 제공해 주는데 그 자금을 도와 시ㆍ군에서 지원하고, 작은 학교를 살려보자는 취지에서 이번에 조례를 만들어서 2016년도에 지원을 받고 2017년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교육장님들께서 알고 계셨다가 작은학교가 그 마을에서 중심이 돼서, 교육청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시ㆍ군과 도에서 지원해서 추진하는 것이니까, 자세한 것은 나중에 교육장님께 설명을 드리도록 하고요, 두 가지만 말씀드리고 마무리를 할게요. 이 자리에 교육장님, 교육과장님, 행정과장님, 장학사님, 실무담당자들이 계신데, 지금 선진국들은 자기 나라 국가의 부와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나라별로 안간힘을 써요.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 교육부에서는 교육을 잘 이끌어나가고 교육을 잘 시켜야 나라의 경쟁력이 있다고 해서, 교육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다, 두 가지 사업을 하는 것 아시잖아요. 첫 번째는 초ㆍ중ㆍ고 과정에 유치원 과정을 끌어들였습니다. 초ㆍ중ㆍ고 교육이 정상화되려면 유치원 과정부터 해야겠다, 더 하려면 영ㆍ유아 과정부터 끌어들여야겠죠. 그러면 초등교육이 잘 되려면 유치원 교육이, 누리과정이 잘 되어야겠죠. 아시다시피 누리과정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있어요. 유치원은 사립이 있고 공립이 있는데, 지금 우리가 관할하고 있는 곳은 너무 적어요. 그렇지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아이들은 누리과정이 끝나면 모두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다 교육의 자산이에요. 조금 전에 남경문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인성교육 차원에서 부모가 인성교육을 잘 시켜야 될 텐데 지금은 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으로 보내잖아요. 그럼 이것을 누가 책임지겠느냐? 오전에 유아교육진흥원장님께 유아교육을 담당하고 계시니까 지침서를 만들어서, 최소한 이 정도까지는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을 시켜 보자는 의견을 말씀드렸어요. 교육지원청별로 색다르게, ‘우리는 공립유치원에 이러한 예절교육이나 인성교육을 시키는데’, 이것을 사립유치원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잖아요. 할 수 있다면 이것을 어린이집까지도 확대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누리과정이 정상화돼서 초ㆍ중ㆍ고 교육이 잘될 수 있도록 같이 머리를 맞대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변한 게 무엇입니까? 중ㆍ고등학교의 교과교실제 운영입니다. 그런데 강원도는 학력이라는 개념을 놓고 교육감이 의식을 달리하셨기 때문에 현재 방향이 달라지고 있잖아요. 경쟁을 하지 않고 평등의 개념에서 수준별 수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교과교실제가 정상적으로 운영이 안 되고 있지 않습니까? 타 시도는 교과교실제나 N+1학급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 하지는 못하더라도 영어, 수학만이라도 정상적으로 운영하면 어떨까?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교과교실제는 이런 식으로 하면 힘듭니다. 정부의 지원이 끝났어요. 이 책임을 누가 질 거예요? 아까 권석주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강원대학교, 상지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지방대학을 살려야 지방 인재가 육성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기 때문에 심사숙고해 주시고 이 점에 대해 교육장님들이 같이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금일 예정된 2016년도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권정한 교육장님, 최혜원 교육장님, 김순걸 교육장님, 김진묵 교육장님, 지용식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간 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분히 반영하여 우리 교육현실에 산적해 있는 현안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5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08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