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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용래 의원 발언

253회 제4교육위원회2016-03-11

김용래 의원 프로필 보기 →

이문희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집행부로부터 제출되어 상정된 의안은 1건으로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제안설명에 대한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행정국장님은 앉은자리에서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조직개편에 따른 강원도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박병훈 행정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상정된 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훈

박병훈행정국장

행정국장 박병훈입니다. 존경하는 이문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강원교육 발전을 위하여 항상 아낌없는 성원과 조언을 하여 주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안설명을 드리기에 앞서 2016년 3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직운영과장 오병철입니다. (조직운영과장 오병철 인사) 지금부터 조직개편에 따른 강원도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인물 1쪽입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16년 3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인하여 변경된 직위ㆍ명칭과 소관 사무의 조정사항 등을 반영하여 강원도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 3개의 조례를 일괄하여 개정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의 개정 방식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법령의 개정, 조직개편 등으로 여러 개의 조례를 동시에 개정해야 하는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 개정하려는 여러 개의 조례를 하나의 개정조례안에 포함하여 일괄 개정하는 방식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안 제1조 및 제2조는 조직개편에 의해서 직위ㆍ명칭이 변경된 사항으로 ‘학교혁신 과장’을 ‘교육과장’으로, ‘책임교육과장’을 ‘학생지원과장’으로, ‘교육복지담당’을 ‘학생지원담당’으로 개정하고자 하며, 안 제3조는 소관 사무 조정으로 인해서 공인관리 업무가 ‘지식정보과 기록관리담당’에서 ‘총무과 총무담당’으로 변경됨에 따라 교육감의 직인 보관자를 총무과 총무담당으로 변경하고, 교육도서관의 교육문화관 분관화에 따라 직속기관 분관장의 직인 보관자를 해당 기관 총무담당자로 추가 지정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상 말씀드린 조직개편에 따른 강원도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은 실질적인 조례의 내용이 개정되는 것이 아니라 조직개편에 따라 직위ㆍ명칭이 변경되고 소관 사무가 조정되어 개정하는 것이므로 제안 취지와 내용을 깊이 이해하시어 원안대로 심사ㆍ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박병훈 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연택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연택

우연택전문위원

교육전문위원 우연택입니다. 의사일정 제1항 조직개편에 따른 강원도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와 주요내용은 제안설명서에서 상세히 보고드렸으므로 생략하고 검토의견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쪽입니다. 이 조례안은 조직개편에 따라 직위ㆍ명칭이 변경되어 강원도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 3개 조례에 규정되어 있는 명칭을 일괄 개정하고 소관 사무 조정사항을 개정하려는 것으로 검토결과 조례 개정에는 상위법 위반 등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1항 조직개편에 따른 강원도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우연택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상정된 의안에 대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조직개편에 따른 강원도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발언 신청 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세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의결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조직개편에 따른 강원도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회의장 좌석 정돈을 위해 잠시 정회 후 춘천교육문화관 외 4개 교육문화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0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12분 회의중지

10시 2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춘천교육문화관 민관식 관장님을 비롯한 원주교육문화관, 강릉교육문화관, 속초교육문화관, 삼척교육문화관 관장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가 교육위원님들과 관장님들 간 허심탄회한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오늘 예정된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6년도 직속기관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보고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춘천교육문화관, 원주교육문화관, 강릉교육문화관, 속초교육문화관, 삼척교육문화관 순으로 모두 보고를 받은 후 일괄하여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주요사업, 특색교육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춘천교육문화관 민관식 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관장님들을 소개하신 후에 춘천교육문화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춘천교육문화관장 민관식입니다. 춘천교육문화관 보고에 앞서 오늘 참석한 교육문화관 관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원주교육문화관 이종열 관장입니다. (원주교육문화관장 이종열 인사) 강릉교육문화관 장혜숙 관장입니다. (강릉교육문화관장 장혜숙 인사) 속초교육문화관 박종욱 관장입니다. (속초교육문화관장 박종욱 인사) 삼척교육문화관 박용훈 관장입니다. (삼척교육문화관장 박용훈 인사) 이상으로 교육문화관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문희 위원장님, 김용래 부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행복한 미래, 함께하는 문화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춘천교육문화관의 201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강원교육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력을 다하시는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지금부터 춘천교육문화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책자를 중심으로 일반현황, 운영방향, 주요업무, 역점 및 특색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춘천교육문화관은 1985년 춘천중앙도서관으로 설립되어 3차에 걸친 명칭 변경으로 2013년 3월 1일부터 춘천교육문화관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조직은 2016년 3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2과에 춘성ㆍ홍천ㆍ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교육도서관 등 6개 분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2쪽입니다. 직원 정원은 춘천교육문화관에 일반직 공무원 20명, 교육공무직 4명 등 총 24명이며 6개 교육문화관에 6명 내지 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자료 및 평생학습 강좌, 시설 현황은 보고서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6년도 예산은 춘천교육문화관이 교수학습활동 지원 등 4개 분야에 9억 1,000여 만 원, 춘성교육도서관과 춘천교육도서관 1억 3,000여 만 원, 홍천교육도서관 1억 6,000여 만 원, 철원교육도서관 1억 4,000여 만 원, 화천교육도서관 1억 5,000여 만 원, 양구교육도서관 3억 1,000여 만 원, 인제교육도서관 1억 5,000여 만 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4쪽~5쪽, 기본방향과 기관운영 방향은 유인물로 대체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평생학습 분야입니다. 더불어 사는 인간교육 실현을 위하여 미래의 희망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유아ㆍ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121개 강좌를 운영하겠습니다.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와 주말 시간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재능과 취미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편성하였으며 문화탐방도 연 1회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올바른 취미생활을 유도하고 방학 기간 중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는 독서 치료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좌를 편성하여 운영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학부모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바람직한 자녀교육 및 취미ㆍ교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하며 소외계층을 위해 장애인 공감교실, 노인을 위한 실버컴퓨터교실, 비문해인을 위한 한글교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어울림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행복한 삶을 위한 학습문화 정착을 위해 참여와 나눔의 문화공간 만들기와 문화활동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 강화, 두 개의 과제를 설정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참여와 나눔의 문화공간 만들기에는 학생ㆍ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위주의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춘천 관내 학생 및 교직원들의 활발한 문화ㆍ예술공연 등을 적극 지원하겠으며, 연말에는 문화활동한마당 축제를 개최하여 강좌 수강생과 동아리 회원들의 학습결과물 전시 및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코너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문화활동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 청소년ㆍ학부모 대상의 동아리를 육성 지원하여 자발적인 소질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우수한 강사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문화활동 참여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으며 특히 금년에는 강원교육의 변천과정 이해와 미래의 교육방향을 제시하는 강원교육사료관의 노후시설 수리ㆍ교체 및 새로운 체험코너 설치 등 강원교육사료관을 전면 재정비하여 견학과 더불어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평생교육사 실습 지원과 재능기부를 통한 금빛평생교육봉사단을 운영하여 문화활동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어서 문헌정보 분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0쪽입니다. 풍요로운 삶을 위한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기반 조성으로 영ㆍ유아 및 학생 대상 북스타트 프로그램 등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 독서체험활동 지원을 위해 춘천 관내 초ㆍ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자유학년제 지원, 교육문화관 가는 날 사업을 전년도에 이어 추진하겠습니다. 이 사업은 16쪽 역점사업 운영에서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입니다.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탐색 인문학 특강을 운영하고 독서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겠으며 지역문화 바로알기, 문화탐방, 고3 수험생을 위한 힐링콘서트 개최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자발적 독서환경의 재능기부 문화 확산을 위하여 책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재능기부활동가를 발굴하여 사회 배려계층 독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유아ㆍ어린이ㆍ청소년 도서, 다양한 계층별ㆍ주제별 기본 도서, 배려계층을 위한 자료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도서의 확충과 이용자들이 희망하는 도서를 최대한 신속하게 제공하고 교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속 간행물들과 비도서 자료 확보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어린이자료실의 환경을 개선하고 유아방을 새롭게 조성하여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자료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각종 소식지 발간 및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강원지역 도서관 발전 및 협력체제 강화를 위해 공공도서관협회 강원도지부 운영을 활성화하고 한국도서관협회 등 관련 단체와의 정보교류 및 연계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행정지원 분야입니다. 이용자와 직원이 함께하는 행복한 행정실을 위해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고객의 소리함 운영, 주기적인 직원교육 등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독서문화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더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문화공간 만들기로 교육사료관의 내부 콘텐츠 보수 및 추억의 교실, 운동장 코너 신설 등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익 증진을 위하여 옥상 방수, 어린이자료실 확충 등 시설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투명하고 민주적인 기관 운영을 위해 기관 내 소통문화를 활성화하고 예산 및 집행내역 공개로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역점사업 및 특색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6쪽입니다. 역점사업으로 자유학년제 지원 ‘교육문화관 가는 날’ 운영입니다. 본 사업은 2014년도에 처음 실시하여 올해 3년 차에 걸쳐 지속적으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년도의 실적은 초등학교 7교 708명, 중학교 12교 3,606명이 참가하였고 참가 학생과 교직원들로부터 좋은 평가와 함께 운영을 지속적으로 하여 달라는 많은 요청을 받은 바 있습니다. 자유학년제 정착의 적극적인 지원 및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특히 교육사료관 방문을 통해 강원교육의 발전사에 대한 이해로 그동안 교육발전 성과에 대한 강원인의 자긍심 고취 및 강원지역의 유일한 교육박물관으로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프로그램 내용은 교육문화관 속에 자료실 교육사료관 견학, 해설사를 통한 강원교육사 이해, 한지공예, 양초공예 등 체험활동 및 진로교육 특강, 문화ㆍ예술공연 등 학교급별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본 사업의 예산이 올해도 본예산에 편성되지 못해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본 사업의 예산이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17쪽, 특색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문화관의 특색사업은 수능ㆍ대학입시 대비 설명회 운영으로 대학입시지원관으로부터 다양한 내용의 입시 관련 특강을 통해 수능 및 입시를 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정보습득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고등학교 3학년 진학을 앞둔 고2 청소년들에게도 효율적인 학습 전략과 진로 및 학업 성취를 위한 동기부여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보고서에는 없지만 2016년도 3월 1일 자 강원도교육청 조직개편에 따라 춘천교육문화관 분관으로 개편된 춘성ㆍ홍천ㆍ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교육도서관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3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에 걸쳐 6개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건의사항 등을 살펴보고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의 조속한 정착을 위하여 협의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앞으로 6개 분관 교육도서관과의 업무협의회를 상시화하여 효율적인 장서관리 및 우수한 프로그램 연계와 공동추진 등 효율적인 기관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춘천교육문화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민관식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종열 원주교육문화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원주교육문화관장 이종열입니다. 201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2016년 3월 1일 자 조직개편에 따라 우리 교육문화관은 3과에서 2과로 문막ㆍ횡성ㆍ영월ㆍ평창 4개 교육도서관이 분관으로 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기타 일반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입니다. 배우며 성장하는 인간교육 중에서 첫째, 꿈과 끼를 키우는 학생교육입니다. 유아와 엄마가 함께하는 놀이 강좌, 심신발달 강좌, 창의 강좌를 통해 유아교육에도 치중하고 있으며 자격증 강좌, 인문 강좌, 수ㆍ과학 강좌, 어학 강좌 등을 통해 초등생이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한국사 강좌, 논술 강좌, 특기적성 강좌를 운영하여 중ㆍ고생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둘째, 배움의 가치를 누리는 학부모 교육입니다. 심신 건강을 위해 논어, 요가, 감성을 위한 문화ㆍ예술 강좌 및 역량강화를 위한 자격취득 강좌, 정보화 강좌, 각종 어학 강좌 등을 운영하겠습니다. 셋째,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교육입니다. 실버세대를 위한 여가 강좌, 문해 강좌, 장애우를 위한 사회적 적응학습 강좌, 토털 공예 강좌 등을 운영하겠습니다. 넷째, 학생ㆍ학부모 중심 교육입니다. 방학 중에는 4D 수리과학 창의교실, 한국사 진로 탐색 등 특강과 적성 및 직업 흥미 유형 찾기 등 중ㆍ고생 자유학년제를 위한 특강을 실시하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도 자녀교육을 위한 다양한 특강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입니다. 함께 어울리는 문화공간 조성 중에서 첫째, 배움ㆍ키움ㆍ채움을 지향하는 문화활동입니다. 중고생ㆍ학부모 학습동아리 활동, 전시ㆍ연주 활동을 지원하여 자주적인 학습공동체가 활성화되도록 하고 동아리 회원들이 자신의 배움을 지역사회에 재능 기부하는 문화재능나눔봉사단 등을 운영하여 교육 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공간을 만들기 위해 학습발표회, 전시회, 체험행사 등 배움의 성과를 선보이는 축제한마당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영화상영, 보고ㆍ놀고ㆍ함께하는 인형극 공연 등을 실시하고 수강생 대표자협의회, 간담회 등을 실시하여 소통과 공유가 있는 문화활동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15쪽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독서문화입니다. 첫째, 책읽기와 친해지는 독서교육을 위하여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동화 속 세상, 독서교실, 형아랑 언니랑 함께 읽는 영어그림책, 독서 퀴즈 등을 운영하겠습니다. 둘째, 책읽기의 씨앗을 심는 학교 독서교육 지원을 위해 초등학생과 중학생 대상의 책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셋째, 책 읽는 원주,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만들기 위해 ‘한 도시 한 책읽기 운동’을 추진하고 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도서관 주간, 독서의 달, 세계 책의 날 행사 등을 전개하겠습니다. 또한 독서활동 봉사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17쪽입니다. 이용자 중심의 지식정보 제공입니다. 첫째, 다양한 유형의 지식정보자원 확충을 위하여 희망도서와 신간도서를 신속하게 구입하고 원서자료, 정보취약 계층을 위한 자료, 연속간행물 및 콘텐츠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효율적인 자료 관리를 위해 장서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자료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셋째, 지식정보를 공유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위하여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을 22시까지 연장하여 운영하고 365일 24시간 자동대출 반납시스템을 운영하여 이용자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자료를 이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개인학습 강좌 환경, 국가 전자도서관인 DB 원문정보 서비스, 전자저널, 전자 책 등을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제공하여 정보와 사람이 소통하는 디브러리(Dibrary)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진로탐색 코너를 설치하여 진로, 적성, 입시자료 등을 제공하고 교과 도움자료를 비치하여 청소년의 독서길잡이는 물론 진로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9쪽, 다함께 참여하는 교육행정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중점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1쪽입니다. 첫째, 중고생 입시탐색 맞춤형 지원입니다.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에서 성공하는 법 등 다양한 특강을 마련해서 고입ㆍ대입을 앞둔 학생들이 시기별ㆍ단계별로 깊이 있는 진학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둘째, 독서생활화를 위한 생애주기별 독서동아리 운영입니다. 독서를 통한 생애주기별 성장을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 독서동아리, 성인 독서동아리 등을 다양하게 운영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독서토론회, 독서기행, 북콘서트 등 활동을 통해 독서생활화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종열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혜숙 강릉교육문화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혜숙

장혜숙강릉교육문화관장

안녕하십니까, 강릉교육문화관장 장혜숙입니다. 2016년 강릉교육문화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특색사업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조직은 2과 2분관으로 현재 인원은 강릉교육문화관 22명, 명주교육도서관 8명, 정선교육도서관 6명 모두 3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예산은 총 9억 1,000만 원입니다. 다음은 8쪽, 기본방향입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독서문화활동 실현을 운영목표로 정하고 4개의 중점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11쪽입니다. 중점 과제의 첫째는 행복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독서활동입니다. 함께 성장하는 독서프로그램으로 북스타트, 책과 함께 겨울나기, 도서관에서 야(夜)밤까지 놀아보자 등을 운영하여 도서관에 대한 친근감과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학교 독서교육 지원으로 찾아가는 독서교실, 교직원 새 책 서비스 등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13쪽입니다. 더불어 즐거운 책마당으로는 도서관주간, 청소년의 달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하여 독서문화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동아리와 명예사서관제를 운영하여 학생과 지역주민이 교육문화관과 함께 동행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삶이 풍요로운 지식ㆍ정보입니다.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자료로 희망도서 및 자유학년제 관련 직업진로 도서, 교육과정 연계도서 제공으로 학교 교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문화 가족을 위한 도서와 어르신을 위한 큰 글자 도서,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오디오북 등 소외계층을 위한 도서 확충에도 힘쓰겠습니다. 15쪽입니다. 모두를 위한 자료실 운영으로는 ‘일요일! 커피와 함께’, 도서 원화 전시 등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자료실을 운영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배움터입니다. 창의공감 학생 교육으로 방과 후와 주말 프로그램을 위주로 운영하겠으며 방학 기간 중에는 다채로운 방학특강을 하겠습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해 보는 꿈 찾기 프로젝트 ‘자유학년제’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전문가가 지원하는 대학입시 특강을 하겠습니다. 17쪽, 자녀사랑 마중물 학부모 교육은 학부모와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다름을 배려하는 평생학습으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과 어울문화 강좌 등으로 세대 간ㆍ지역 간 원활한 소통을 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배움으로 소통하는 평생학습입니다. 나눔학습동아리를 활성화하여 이들의 교육기부를 통한 배움 나누기를 실천하고 즐거운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의 평생학습축제에 참가하고 학습발표회와 작품전시회, 문집 발간 등을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만족과 신뢰를 주는 교육행정입니다. 이용자 눈높이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강릉교육문화관의 대외 이미지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특색사업입니다. 25쪽입니다. 특색사업의 첫째는 직업탐방입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26쪽입니다. 진로독서 프로그램입니다. 책을 매개로 한 진로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직업세계 탐색 방법을 제시하고 개별 관심 분야 탐색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계획을 명확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상으로 2016년 강릉교육문화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장혜숙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종욱 속초교육문화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안녕하십니까, 속초교육문화관장 박종욱입니다. 존경하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문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 평소 도내 교육문화관 발전을 위하여 항상 아낌없는 성원과 조언을 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2016년 속초교육문화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특색사업 순입니다. 4쪽입니다. 연혁 및 행정조직은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5쪽입니다. 자료 보유 현황, 문화활동 강좌 현황, 시설 현황, 예산 현황은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9쪽입니다. 우리 교육문화관은 첫째, 스스로 성장하게 하는 즐거운 공부, 둘째로 참여와 협력이 있는 행복한 교육공동체, 셋째로 풍요롭고 친밀한 독서환경 조성, 넷째로 누구에게나 즐거운 독서문화활동 전개, 다섯째로 신뢰하며 만족하는 공감행정을 5대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하여 동서고금이 함께하는 교육문화의 장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2쪽입니다. 첫 번째 중점 추진과제인 스스로 성장하게 하는 즐거운 공부활동 지원입니다. 진로 찾기 나침반, 교육문화활동을 위하여 자유학기제와 함께하는 창의공감교실을 운영하겠습니다. 아울러 스스로 성장시키는 즐거운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으며 소질과 적성에 맞는 꿈 찾기, 방학 학습으로 학생들의 숨은 소질을 깨워주는 특별 강좌를 운영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건강한 교육문화 형성을 위한 배움터 조성입니다. 조화로운 행복을 위한 배움터 형성을 위해 학부모 강좌, 자격 강좌, 교양 강좌를 운영하고 진로진학 특강, 부모교육 특강,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회를 개최하겠습니다. 다름을 존중하는 따뜻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으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문화공연으로 건전한 문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14쪽입니다. 두 번째 중점 추진과제인 참여와 협력이 있는 행복한 교육공동체 조성입니다. 즐겁게 나누는 배움의 기쁨을 위하여 동아리 창의체험활동을 지원하고 문화활동 어울림 축제로 신나게 즐기는 발표마당, 함께 보고 공감하는 전시마당,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마당을 운영하여 배우고 나누는 문화활동 강좌 운영 취지를 실천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사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금빛평생교육봉사단 및 강사와 동아리 위원 35명의 재능기부활동을 지원하고 교육문화활동 홍보를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입니다. 세 번째 중점 추진과제인 풍요롭고 친밀한 독서환경 조성입니다. 공부하는 삶을 위한 자료 확충을 위하여 독서생활화를 위한 자료를 수집ㆍ보존ㆍ제공하고 정보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자료를 제공하겠으며, 풍성한 독서정보 제공을 위한 독서자료 발간ㆍ배부로 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독서생활화를 장려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성장하는 삶을 위한 자료실 운영을 위하여 사랑을 나누는 종합자료실을 만들기 위해 야간 개관 시간을 22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이용자의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아동센터, 경찰서,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13개소 대출문고를 운영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으로 자료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겠습니다. 꿈을 키우는 어린이자료실을 조성하겠으며 희망이 성장하는 디지털 자료실을 만들겠습니다. 18쪽입니다. 네 번째 중점 추진과제인 누구에게나 즐거운 독서문화활동 전개입니다. 뿌리가 튼튼한 독서교육을 위하여 영ㆍ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사업으로 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 독서문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재미와 감동을 주는 독서교실을 운영하여 자발적 독서습관 형성 및 독서력 향상을 돕겠으며 도서관과 친구되는 유아 대상 맞춤형 현장체험 학습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입니다. 꿈과 사랑을 나누는 독서활동 지원을 위하여 책이랑 함께하는 도서관주간 행사를 확대하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가정의 달 행사를 개최하여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며 가족나들이를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꿈꾸고 성장하는 독서의 달 행사로 모범이용자ㆍ우수독서가족 시상, 학교 도서관 및 병영문고 독후감 공모, 북콘서트 개최, 도서 벼룩시장, 알뜰 나눔 장터 등 다양한 행사 운영으로 문화감성을 충전할 수 있고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다섯 번째, 중점 추진과제인 신뢰하며 만족하는 공감행정입니다. 수요자가 만족하는 행정 구현을 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으며 감성을 키워주는 문화공간 마련으로 감수성 충만한 미관을 형성하고 이용자를 위한 감성적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을 위해 신뢰받는 청정교육행정을 실천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참여행정을 통해 이용자가 만족하는 서비스 정책을 수립ㆍ추진하며 주요업무 성과분석보고회를 상ㆍ하반기로 개최하여 사업담당자의 책임감 고양 및 관심 독려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겠으며, 재정운영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외부재원 유치 확대 등 재정의 효율화를 실천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색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4쪽입니다. 자유학기제와 함께 하는 창의공감교실입니다. 추진 내용입니다. 꿈자람 문화교실은 초등학교 5교를 대상으로 문화활동 전문가를 학교에 파견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도하고, 창의공감 나래교실은 중학교 3교를 대상으로 학년 말 중3 학생들에게 비교과 체험활동을 지도하며, 여유와 쉼이 있는 틈새교육은 수능시험 후 고3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도하게 됩니다. 창의공감교실 운영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잠재된 소질을 계발하고 스스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전개하고 문화활동 강사 및 동아리 회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긍정적인 나눔문화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특색사업 두 번째입니다. 25쪽입니다. 학업 중단자를 위한 군 검정고시반 운영입니다. 고졸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군 병사에게 고교 졸업자격을 취득케 하여 새로운 진로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4월과 7월에 운영되며 인근에 있는 102기갑여단과 MOU를 체결하고 현직 교사 및 전문강사를 병영으로 파견하여 검정고시 필수과목을 지도하게 됩니다. 우리 교육문화관에서는 이 사업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바른 교육가족을 육성하고 재능기부 확산으로 나눔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2016년 속초교육문화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박종욱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용훈 삼척교육문화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훈

박용훈삼척교육문화관장

안녕하십니까, 삼척교육문화관장 박용훈입니다. 2016년도 삼척교육문화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 등 대부분을 보고서로 대신하고 차별적으로 중점을 두는 부분만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15쪽부터 시작하겠습니다. 1-1. 창의 공감력을 키우는 학생교육 영역입니다. 현재 학생 강좌 347명 23개 프로그램에 꿈과 끼를 키우고 학생 흥미 유발을 위한 과정을 다양하게 반영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학 중에도 특강과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여름방학에는 한국언론진흥재단 공모사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된 NIE교실을 8일간 운영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자기주도적 학습 및 학습 흥미유발을 위한 학생ㆍ학부모 특강을 연 2회 계획하고 있습니다. 16쪽, 1-4.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통합교육 영역입니다. 장애인 문화활동은 교육문화관에서 관심을 기울여야 할 영역인바 상반기 현재 8개 강좌에 83명 규모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여름독서캠프는 삼척시 동지역 초등학교의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에 운영하고자 세부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19쪽, 2-3. 문화활동 운영의 내실화 영역으로 노래교실 등 성인 일반 강좌 4개를 폐강하는 등 초점을 학생과 학부모에 맞추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조금 더 개편할 예정입니다. 20쪽, 3-1. 미래지식사회를 준비하는 자료 제공 영역으로 홈페이지를 통한 이용자 희망도서를 매주 집계하여 즉시 구매ㆍ제공하는 ‘바로북’을 널리 홍보하여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2월 말 현재 8회 162권을 구매하였으며 연중 1,200여 권 2,000만 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2쪽, 3-3. 독서활동을 위한 서비스 영역 확대입니다. 우리 관은 지난해부터 월요일인 휴관일이라도 성인 열람실은 개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특별한 문제없이 15명 내외, 많은 날은 20명 이상 이용하고 있습니다. 25쪽, 5-1. 이용자가 만족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영역으로 최근 개점한 카페모두 4호점을 7월 말까지 8,000만 원 규모로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하여 더 쾌적하고 아늑한 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6쪽, 5-2. 투명하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 영역입니다. 삼척시로부터 도서구입비를 지난해보다 1,000만 원 증액된 6,000만 원을 지원받고 있어 도내 최고 수준인바 이 수준 이상 꾸준히 지원받도록 협조 체제를 유지하겠습니다. 다음은 29쪽, 역점사업으로 초등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입니다. 강원도교육청 소속 교육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우리 관만 초등학력인정서를 교부하는 이색적이고 감동적인 제2회 문해교육 졸업식을 금년도 2월에 거행한 바 있습니다. 금년에는 차별화ㆍ다양화 등 더 내실을 기하기 위해 역점사업으로 분류한바 핵심 네 가지만 말씀드리면 첫째, 예년과 달리 2단계ㆍ3단계만 운영한다는 것입니다. 1단계는 삼척시 평생학습관 등에서 운영하고 있어 예산절감 및 역할분담을 위해 이렇게 개선했습니다. 둘째, 교육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 특강을 연 4회 이상 운영하려고 합니다. 셋째, 관내 현장학습을 연 2회 확대하고자 합니다. 이때 교통수단은 삼척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관내 에듀버스를 이용하고자 합니다. 넷째, 인근 초등학교에 가서 수업을 진행하는 기회도 가져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보고드린 주요업무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하도록 전 직원이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삼척교육문화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박용훈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직속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전에 질의대상 기관을 말씀하신 후 핵심사항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발언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님의 1회당 발언 시간은 15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 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속기관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 내용상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한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오원일입니다. 멀리서 오늘 회의를 위해 새벽에 출발해서 오셨을 것 같은데 너무 고생이 많으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 교육문화관이 도서관을 통합해서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점이 많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척교육문화관장님께서는 도교육청에 계실 때 도서관을 관장하고 계셨는데 그때의 생각과 현재 교육문화관장으로서의 생각, 방향이 조금 바뀌어졌는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훈

박용훈삼척교육문화관장

삼척교육문화관장 박용훈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크게 두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지식정보과장 근무 경험이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도내 교육문화관, 교육도서관의 기본 현황이랄까 기능과 역할, 그리고 주요업무의 큰 틀을 파악하고 왔기 때문에 수월하게 시작해서 현재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한 점은 많습니다. 더 연구하고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도에 있을 때 알고 있던 내용과 현장에서 2개월여 정도 파악한 것과는 갭이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도에 있을 때는 교육문화관 활성화를 위해서 문화활동을 확대하는 예산을 많이 늘리고 강좌 개발을 하면 되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런 방법은 한계가 있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삼척시의 경우 6개~7개 기관이 문화활동을 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삼척시평생학습관과 청소년수료관의 문화 강좌 수강생만 합해도 1,600명~1,700명이 됩니다. 삼척교육문화관 수강생보다 2.5배 내지 3배가 많습니다. 강사비도 시간당 5만 원, 두 번째 시간은 3만 원~8만 원씩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 면에서도 파악하기로는 대략 4배~5배 이상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우리 교육문화관이 기존에 하던 일반적인 문화활동을 늘리는 것보다는 초ㆍ중ㆍ고 학생들을 유인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이라든지 학습 흥미 유발을 위한 선택과 집중 차원의 강좌 개발을 해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교육문화관이 진정한 학교 밖의 학교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프로그램을 전환하고 개발해야 되는데, 제가 2개월 남짓 됐는데 충분히 더 연구하고 검토해서 2학기 강좌에는 이런 것도 몇 개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답변 고맙습니다. 그러나 본 위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5개 교육문화관장님 모두 들어봐 주시고 뒤에 계신 관계 공무원 분들도 들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강원도교육청은 자유학기제에서 자유학년제로 넘어가는 시점에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점점 책과 멀어지고 있어요. 이런 시점에서 교육문화관에서는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연구해 주셔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우리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두고 생활할 수 있게 하는 곳이 교육문화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에 도서관이 통합됐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어린 학생들의 손에 늘 책이 들려 있다면 좋은 경험과 지식이 쌓이지 않겠는가, 학교에서 공부할 때 보는 책만 책은 아니거든요. 모든 책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번에 도서관과 통합됐으니까 도서관과 교육문화관의 역할을 통해서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책과 가까이 생활할 수 있는지를 많이 연구하고 검토해 주세요. 본 위원은 교육문화관에서 문화활동을 하기보다는 학생들을 위한 정책을 많이 폈으면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지역민과 함께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그래도 우리 학생들을 어떻게 키워야 질적으로 나은 삶을 살게 할 수 있는가, 자유학년제를 보면 아이들이 책과 점점 멀어지게 되어 있어요. 교육연구원에서 연구해서 방안을 내놓으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렇지만 교육문화관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시작해 올라가면 우리 학생들이 좀 더 좋아지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강릉교육문화관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도서관 통합 이후에 도서관에 있는 직원들이 줄었습니다, 그렇죠?
혜숙

장혜숙강릉교육문화관장

예.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면 여태까지 해 오던 도서관 일을 나머지 사람들이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것을 어떻게 충당해요?
혜숙

장혜숙강릉교육문화관장

강릉교육문화관장 장혜숙입니다. 인원은 줄었지만 같이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에서 야밤까지 놀아보자’ 등의 행사를 명주도서관에서 할 때는 강릉과 명주가 같이하고, 강릉에서 행사를 할 때는 명주와 강릉과 정선이 다 같이 행사하는 체제로 하려고 협의를 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관장님, 행사를 할 때는 그렇게 돼요. 그런데 주말에 근무하신 분들은 월요일에 쉬시잖아요? 그래서 이분들 양이 너무 많아진다는 거예요. 각 시ㆍ군에 있는 도서관이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이 늘어납니다. 인원이 줄었는데 보충도 못하고, 본 위원은 직원들이 너무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혜숙

장혜숙강릉교육문화관장

사무관은 줄었지만 실무원들은 크게 줄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운영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고…….
원일

오원일위원

사무관이 줄었으면 그 일을 누가 또 해야 하잖아요?
혜숙

장혜숙강릉교육문화관장

제가 많이 지원도 하고 전 직원의 역량이 뛰어나기 때문에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이런 것도 연구해 주세요. 사실 어려움이 많아요. 삼척교육문화관장님 업무보고에 의하면 저녁 10시까지 대관을 한다던데 직원들이 10시까지 있다가 그다음 날에 근무하기가 피곤하거든요.
혜숙

장혜숙강릉교육문화관장

그것은 용역을 주고 실무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실무원은 매일 밤 10시까지 합니까? 아침 9시에 출근해서 밤 10시까지 근무합니까?
혜숙

장혜숙강릉교육문화관장

아닙니다. 물론 저희 직원도 합니다만 용역을 줘서 3명이 같이합니다. 10시까지 있는 직원은 저녁에 출근해서 밤 10시까지만 근무합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실무원은 각 도서관에 1명밖에 없는데 어떻게 3명이 돼요?
혜숙

장혜숙강릉교육문화관장

저희 정식 직원 2명과 용역 직원 1명 해서 3명이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이해가 안 가는데요, 하여튼 업무파악을 잘해 주세요. 왜냐하면 5개 도서관이 통합되는 바람에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춘천 같은 경우 철원이나 인제까지 가야 해요. 삼척은 동해ㆍ삼척ㆍ태백인데, 원주 같은 경우에는 영월까지 가야 하는 힘든 일이 생겨요. 그런 것도 한 번쯤은 연구하고 검토해 봐야 한다는 거죠.
혜숙

장혜숙강릉교육문화관장

예, 알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이번 일을 통해 각 도서관에 있는 직원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문화관에서 찾아주셔야 한다는 거죠. 5개 교육문화관의 관장님들 모두 마찬가지로 연구하고 검토해서 피곤한 일이나 힘든 게 있으면 같이 함께할 수 있는 길을 찾아줘야 합니다. 그렇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김용래 위원입니다. 오랜만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공통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교육문화관장님들 임기가 언제까지인가요? 춘천교육문화관장님부터.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임기가 따로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정년이 얼마나 남았냐고요.

웃음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저는 6월 말까지 근무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원주교육문화관장님은요?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원주교육문화관장 이종열입니다. 저는 12월 말까지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강릉교육문화관장님은?
혜숙

장혜숙강릉교육문화관장

6월 말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속초교육문화관장님은요?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속초교육문화관장 박종욱입니다. 저도 금년 6월 30일 자로 공로연수에 들어갑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정년이 6월인 분이 세 분이고 12월인 분이 두 분입니까? 그러면 올해 모두 그만두시는 분들이네요?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좋은 정책을 주문해도 되지도 않겠네요. 어떤 분은 벌써 임기의 절반이 지나셨네요. 강릉교육문화관장님 같은 경우 1월에 오셨는데 벌써 임기 절반을 하시고 3개월 남으셨네요. 저희들이 보면 교육문화관이 일종의 거쳐 가는 자리가 되고 있다, 업무의 연속성이 너무 없다는 거죠. 그래도 교육문화관장님이 할 수 있는 역할들이 굉장히 많은데, 대체로 보직을 받으면 2년 정도는 임기가 보장되지 않습니까? 여건이 되면 지속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운영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여론이 있어서 이 시간을 빌려서 잠깐 말씀드렸습니다. 아까 춘천교육문화관에서는 역점사업을 하고 싶은데 예산이 반영되지 않아서 어려움이 따른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예산을 반영해 줬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는데 굉장히 좋은 얘기입니다. 제가 다른 기관에도 말씀드렸지만 업무보고에는 지나온 것에 대한 평가라든가 앞으로 이런 것들을 하고 싶은데 관심을 가져달라는 내용도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관장님들이 업무보고 책자를 만들 때 머리를 맞대서 과연 우리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고민해 주시고, 예를 들어 강릉 같은 경우 지난번 외부 리모델링을 했는데 어떠한 과정으로 리모델링을 했고 반응도 좋았다든가 아니면 이런 것은 더 했으면 좋지 않겠는가 하는 것을 업무보고에 넣어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삼척교육문화관은 업무보고 뒤에 문화활동 강좌에 대한 표시를 해 줬어요. 대체로 그 지역의 교육문화관에서 할 수 있는 강좌를 나열해 주셨는데 학부모를 위한 강좌, 학생을 위한 강좌, 일반인을 위한 강좌를 일목요연하게 한 번에 알 수 있도록 해 주시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업무보고 내용이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계획을 갖고 계시다면 짧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천교육문화관장님.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초ㆍ중ㆍ고 학생들이 저희 교육문화관을 통해 진로탐색을 할 수 있도록 특강을 하거나 교육문화관 가는 날을 통해 강원교육에 대해 탐색할 수 있게 해 주고요. 취미ㆍ체험활동을 통해 자기가 과연 어느 분야에 소질이 있고 계발이 가능한지 체험도 하고 문화 강좌를 통해서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깨달을 수 있게 하는 등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혹시 작년에 업무보고하실 때 학생들에게 잡월드 관람을 시킨다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나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잡월드도 갔다 왔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갔다 오셨어요? 그러면 어느 정도의 인원이 어떻게 갔다 왔는지 간략하게 말씀해 주세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신청을 받았는데 작년에는 초등 중심으로 두 번 48명 정도 갔다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반응이라든가 느낌을 들어보셨습니까?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설문조사를 했더니 학부모와 같이 갔던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했고 자기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여러 가지 많은 직업을 체험함으로 인해 새로운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하여튼 잘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고요, 원주교육문화관 이종열 관장님께 여쭤 보겠습니다.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원주교육문화관장 이종열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작년에 도서 연체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질의한 적이 있거든요. 현재 연체율이 어느 정도 돼요?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연체율은 0.01%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거의 연체율이 없다고 보면 되네요?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운영을 굉장히 잘하시는 것 같네요. 작년에는 그것보다 퍼센티지가 높은 것 같아서 말씀드린 적이 있거든요. 개선이 됐나 싶어서 질의했는데 그렇다면 아주 다행입니다. 속초교육문화관은 저희가 지난번에 가서 업무보고를 받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내용은 많이 숙지하고 있습니다. 삼척교육문화관장님께 질의드릴 것이 있습니다. 제가 신문을 보니까 언론에서도 성인 문해교육에 대해 굉장히 좋게 받아들이던데, 작년에 삼척교육문화관은 하고 싶은 사업은 많지만 예산이 수반되지 않아서 전에 계시던 교육문화관장님께 어떻게 하고 있느냐고 물었더니 하고 싶은 사업은 공모를 통해 예산을 확보한다고 말씀하셨거든요. 현재 교육문화관장님은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요?
용훈

박용훈삼척교육문화관장

삼척교육문화관장 박용훈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공모, 신경 많이 쓰고 있습니다. 금년에 저희들이 여러 개의 공모에 응모를 했는데 선정된 것은 2개입니다. 하나는 경제교실을 운영한 바 있고 여름방학 때는 언론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NIE교실을 운영했었는데 NIE교실은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신문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논리력ㆍ사고력을 키워주는 것인데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동해 분관까지 대상자를 확대하여 여름방학 때 8일간 운영하려고 합니다. 동해 분관에도 3일 전에 공모사업이 발표된 게 있습니다. 국립 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하는 공모사업으로 도서관과 함께 하는 책읽기사업인데 적게는 600만 원에서 많게는 1,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것도 8개월간 운영하는 것으로서 동해 분관이 선정됐지만 삼척교육문화관 소속도-장애인이 특수시설센터를 이용하는 것인데-같이 연합해서 운영해 보려고 합니다. 계속 공모사업을 하고 있고 제가 와서도 5개의 공모사업을 신청했는데 본관은 2개가 선정됐고 분관은 1개가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더 신경 쓰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른 교육문화관도 공모사업에 많이 응모하시는데 이런 것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그 지역의 교육문화관만이 가질 수 있는 특색을 살려서 그에 맞는 사업에 공모를 한다면 금액이 적고 많고를 떠나서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일 수도 있습니다. 계속 머물러 있는 것보다는 움직임이 강한 교육문화관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끝으로 강릉교육문화관장님은 오신 지 얼마 안 되셨는데 제가 작년에 교육문화관 수료행사에 참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교육문화관에서 하는 행사 중에서는 처음이라서 전시회도 보고 했거든요. 저는 지역주민들과 아이들, 수강생, 외부 인사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라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관장님이 계시는 동안-마무리까지는 못하시겠지만-토대는 만들어 주시고 가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혜숙

장혜숙강릉교육문화관장

강릉교육문화관장 장혜숙입니다. 남은 임기 동안 지역주민들과 거리를 좁히고 지역을 위하여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관심이 많아서 보니까 어머니들과 같이 무슨 사서…….
혜숙

장혜숙강릉교육문화관장

명예사서제 행사를 가졌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사진은 실물보다 못 나왔지만 , 하여튼 그런 활동들이 굉장히 보기 좋았습니다. 의욕을 가지고 기간에 구애받지 말고 매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웃음

혜숙

장혜숙강릉교육문화관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휴식을 위해서 잠깐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휴식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합시다」하는 위원 있음

연동

김연동위원

김연동 위원입니다. 3월 1일 자 조직개편에 따라 17개 시ㆍ군 교육지원청의 도서관들이 5개 교육문화관 분관으로 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업무보고에는 교육도서관에 대한 것은, 물론 교육문화관 전체 틀에서 작성하시다 보니까 각 지역의 교육도서관에 관한 내용이 없는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천교육문화관장님께서 답변해 주십시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춘천교육문화관장 민관식입니다. 3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이 되면서 교육도서관이 통합되었기 때문에 제가 지난 3일 동안 순회를 하면서 협의를 가진 바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교육지원청 소속 기관으로 되어 있어서 예산 반영 등 모든 것이 그쪽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번부터는 교육문화관으로 되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살펴봤습니다. 교육도서관을 다녀 보니까 교육문화관처럼 여러 가지 사업들을 아주 알차게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간이 좁다든가 두 군데 교육도서관은 누수가 되는 등 시설이 너무 열악해서 제대로 운영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고 지자체와 협력하는 부분에 어려움이 있는 곳은 저희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도서관이 교육지원청 소속으로 있을 때보다 어려운 점도 있겠지만 저희가 열심히 협력하고 연계하면 오히려 프로그램이라든가 도서 공동 수서라든가 강사를 협력해서 초빙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교육문화관 분관으로 되어 있으니까 보고할 때 교육도서관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말씀드렸습니다. 또 하나는 지역사회라든가 지역의 학생들이 떨어져 있다 보니까, 춘천 같은 경우는 6개 분관이죠?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예, 6개 분관입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이따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전체적인 틀에서 얘기하면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교육도서관이 소외되고 지원과 관련해서 많은 문제점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물어봤고요,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는 삼척에서 학력을 인정하는 문해교육을 하고 있는데 참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속초에서 졸업을 못하고 군에 입대한 사람들을 위해 검정고시반을 운영하고 있는데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속초에 가니까 해당 지역에서 검정고시반을 하는 것도 있던데 맞습니까? 학력을 인정해 주는 데가 있는 것 같던데요?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속초교육문화관장 박종욱입니다. 속초지역에서 검정고시반을 운영하는 현황은 제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묻고 싶은 것은 5개 교육문화관에서 학력을 인정해 주는 곳이라든가 군 인접지역인 화천, 인제, 홍천 쪽에 군 검정고시반을 하는 것을 벤치마킹해서 운영해 보실 생각은 없는지, 원주교육문화관은 그런 게 없죠?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원주교육문화관장 이종열입니다. 저희도 문해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학력인정까지는 아니고요, 작년까지 초급반만 운영했는데 올해는 중급반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화천과 속초에는 군 인접 지역이 없습니까?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검정고시반을 운영하고 있고요, 성인 문해교육도 속초교육도서관에서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김연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두 가지 사업을 저희는…….
연동

김연동위원

춘천교육문화관장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문해교육은 저희도 실시하고 있는데 학력인정 절차는 안 하고 있고요, 올해도 교육부에서 공모를 했는데 강원도 전체 1억 원 정도가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신청을 받아서 일정 기간이나 강사나 이런 것이 됐을 때는 학력인정을 해서, 그쪽 공모에 돼서 예산이 오는데 저희 같은 경우 어려운 점이, 선정이 되면 교육부에서 2,000만 원을 대면 강원도에서도 2,000만 원을 대야 되는 5 대 5 매칭으로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저희도 이번에 다시 공모를 할까 연구 중에 있고요, 5개 교육도서관에서도 특색적으로 군부대와 협력해서 순회문고라든가 이런 것은 보통 20개에서 35개까지도 운영하고 있고, 교육도서관에서 지금까지 운영해 오던 것을 더 확대해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문해라든가 독서라든가 이런 부분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시기를 놓쳐서 공부를 못 하신 나이 드신 부모님들이나 학력을 따지 못하고 군에 입대한 사람들을 위한 검정고시에 많이 신경 써 주시고요, 17개 교육도서관이 5개 교육문화관의 분관으로 되었는데 좀 더 심혈을 기울여서 다음 업무보고 때는 교육도서관 업무에 대한 것도 업무보고 자료에 기재해 주시고 보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연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종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안녕하세요, 이종주 위원입니다.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3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인해서 교육도서관이 통합됐는데 춘천의 민관식 관장님은 6개 기관을 다 둘러보시고 지자체와 논의도 해 보셨다고 했는데, 원주 이종열 관장님은 다녀보셨나요?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원주교육문화관장 이종열입니다. 저도 업무보고 전에 가려고 했는데 분관에 부담을 줄 것 같아서, 다음 주에 계획되어 있습니다. 다음 주에 가는 것으로 해서 공문을 다 시행한 상태입니다. 그전에 제가 3월 1일 자로 월례회의를 통해 그분들과 만나서 1차 협의를 하고 애로사항을 들었고요, 자세한 것은 다음 주에 현장을 방문해서 애로사항을 듣고, 업무보고 이런 것은 다 생략하고 현장 파악 위주로 다녀올 계획입니다.

이종주위원

강릉의 장혜숙 관장님은 가보셨나요?
혜숙

장혜숙강릉교육문화관장

강릉교육문화관장 장혜숙입니다. 3월 1일에 월례조회를 하고 교육문화관에 다 방문해서 직원들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서로 존중하고 위하면서 하자고 부탁도 드리고 업무파악을 했습니다.

이종주위원

가셨을 때 지역의 애로점이나 문제점, 또는 다른 교육도서관보다 잘하고 있는 특이사항은 없었습니까?
혜숙

장혜숙강릉교육문화관장

저희는 분관이 2개입니다. 명주와 정선입니다. 다들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요,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에게 참 감사하다는 것을 느꼈고요, 그리고 명주교육도서관의 경우 골목길 도서관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주문진 읍사무소와 협력해서 저희가 늘상 다니는 골목길에 행사판을 설치해서 새로 나온 책들도 소개하고 교육도서관 소식을 게시해서 교육도서관이 친숙하게 느껴지도록 하는 사항이 있었습니다. 참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종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속초 박종욱 관장님은 가보셨나요, 세 군데 있는데?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속초교육문화장관 박종욱입니다. 아직 가보지 못했고요, 지난 3월 2일에 3개 교육도서관장님들을 제 방으로 모셔서 교육도서관 발전방향에 대해서 협의를 했고 매월 1일 정례회를 통해서 교육도서관 발전방안을 모색하자는 얘기도 나누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다음 주부터 교육도서관을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지역사회의 애로사항이라든가 특이사항 같은 것도 심도 있게 파악해 보겠습니다.

이종주위원

다음 박용훈 삼척교육문화관장님, 가보셨어요?
용훈

박용훈삼척교육문화관장

삼척교육문화관장 박용훈입니다. 저는 2개 기관 방문을 조금 늦추고 있습니다. 이유는 도교육청 지식정보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익히 가봤던 데고요, 태백은 옆에서 같이 근무했던 데고, 그리고 조직개편이 됐는데 어떻게 무엇을 도와줘야 될지 업무효율화 방안 회의를 다음 주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업무를 효율화할 것인지 가닥을 잡은 다음에 가보려고 조금 늦추고 있습니다. 3월 말까지는 가서 현장을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

다른 특이사항도 있겠지만, 제가 지난번에 속초교육문화관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걱정되는 부분이 각 군에 있는 교육도서관이 분관으로 되다 보니까 지자체에서 지원해야 되는 도서구입비 이런 부분들을 안 해 준다는 얘기가 들려요. 5개 관장님들 중에 그런 얘기를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왜냐하면 강원도의회 동료 의원님들이 저희한테 그런 얘기를 합니다. 교육위원회에서 왜 조직개편 승인을 해 줬느냐는 말씀을 하시면서 지자체에서 지원을 안 해 준다는 얘기를 다른 의원님들께서 하셨어요. 그래서 여쭤 보면 그럴 리가 없다고 얘기하셔서, 혹시 5개 문화관장님들이 지역에 방문했을 때 그런 얘기를 들은 바가 있나 여쭤 보는 것입니다. 혹시 들으신 분 계신가요?
혜숙

장혜숙강릉교육문화관장

강릉교육문화관장 장혜숙입니다.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래서 업무보고를 마친 후에 3월이나 4월 중으로 시청이나 군 지역 담당관과 같이 협의할 계획입니다.

이종주위원

지자체의 신청서가 보통 교육문화관으로 오죠? 몇 월쯤에 옵니까?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속초교육문화관장 박종옥입니다. 속초교육문화관 같은 경우 작년 12월에 속초시에서 보조금을 신청하라고 와서 저희가 신청을 했는데 속초교육문화관에 1,200만 원, 속초교육도서관에도 1,200만 원의 도서자료구입비가 지원됐고요, 양양에는 국립도서관이 없어서, 지난번에 김진하 양양군수님을 만날 기회가 있어서 우회적으로 얘기를 했더니 “지원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도서관으로 존립해 있기 때문에 종전에 지원해 주던 도서자료구입비 등은 계속해서 지원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작년과 올해에 감액된 데가 있어요. 3월쯤에 신청하라고 지자체에서 공문이 오지 않나요?
용훈

박용훈삼척교육문화관장

삼척교육문화관장 박용훈입니다. 제가 도교육청 지식정보과장을 할 때 파악한 게 있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보통 지자체의 본예산에 편성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2월부터 바로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요, 그 지자체에 분기별 배정 계획이 있거든요. 이것을 1/4분기에 줄 것인지 2/4분기에 줄 것인지 조절해 가지고 주거든요. 대부분 협의를 하면 되는데 저희 삼척 같은 경우 분관에 6,000만 원을 이미 배정받았고요. 태백시 같은 경우 3,500만 원인데 이것은 17개 교육도서관 규모로는 큰 금액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3월 말까지 지원을 받습니다. 속초의 경우를 말씀하셨는데 속초도 예산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속초시의회 예산배정 계획 때 4분기에 넣어 놓다 보니까, 그것을 미리 알았다면 교특에서 내려가는 돈을 먼저 집행한 다음에 하면 되거든요.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제가 알기로는 3월쯤에 지자체에서 교육문화관으로 신청하라는 공문을 보내야 하는데 지자체에서 안 주려고 신청서를 안 보낸 데가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 보려고 했는데 다들 다르다고 하니까…….
용훈

박용훈삼척교육문화관장

대부분 상반기에 다 해결합니다.

이종주위원

그렇죠? 작년에 받은 금액이 6억 3,200만 원 정도 돼요. 올해 지자체에서 준 데도 있고 안 준 데도 있다면, 또 금액이 줄어든다고 보면 도서구입을 하는 데 있어……. 그렇다고 강원도교육청에서 어느 지자체에서 지원을 못 받았다고 해서 그 금액을 지원해 주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면 그 교육도서관은 도서를 구입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 같고, 어쨌든 잘해 보자고 조직개편을 해서 분관을 만들었는데 이것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다면 교육도서관의 기능을 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아까 김용래 위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만 6월에 임기가 만료돼서 나가시는 분도 계시고 12월까지 계시는 분도 있는데 나가시면 나 몰라라 하지 마시고 지자체의 지원이 안 되는 부분들은, 어제도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그런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기관장님들이 얼마큼 발로 뛰느냐에 따라서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고 얘기하셨는데 그것을 꼭 신경 쓰셔서, 강릉문화관장님처럼 시청과 조율을 하셔서 그런 부분을 미리미리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관장님들 중 중간에 바뀌시는 분이 계시면 후임 관장님에게 얘기해 주시고, 뒤에 계신 과장님들께서는 새로 오시는 관장님들에게 얘기해 주십시오. 제가 행감 때 꼭 챙겨보겠습니다. 잘해 보자고 하는 조직개편인데 교육도서관의 기능을 못할까봐 걱정돼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종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멀리 삼척부터 춘천, 속초, 강릉, 새벽부터 오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몇 가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춘천교육문화관장님께, 이번에 조직개편을 했죠?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춘천교육문화관장 민관식입니다. 예.
석주

권석주위원

조직개편의 목적은 일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하든지 그런 게 있어야 되잖아요. 여러 가지 많겠습니다만 이번에 조직개편을 한 뒤에 지역에 있는 교육도서관들이 하는 일이 조직개편 전과 똑같으면 안 된단 말이죠. 지역주민들이나 학생들을 위해 무엇인가 달라지는 부분이 있어야 돼요. ‘바람직하구나, 꼭 했어야 하는 조직개편이구나.’ 이런 얘기를 듣도록 해야 됩니다, 그렇죠?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5개 관장님들이 꼭 참고하셔서 조직개편을 했을 때와 안 했을 때가 똑같다는 얘기를, 더 잘못됐다는 얘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지역 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뭔가 달라지는 게 있구나, 서비스가 달라진다든지 교육도서가 다양하다든지 어떤 식으로든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저희가 오늘 지역 교육도서관장님들과 다시 협의를 하고 다음 주에 실무자들과 협의해서 연계를 한다든지 공동으로 추진한다든지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5개 관장님들이 꼭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고, 또 한 가지는 교육문화관장님들 중 2개 기관의 관장님은 금년도에 가셨고, 3개 기관 관장님은 가신 지 오래 됐는데 예를 들어 교육문화관에서 어떤 일을 하잖아요. 주민들을 위해서 한다든지 학생들을 위해서 한다든지 그럴 때 홍보는 어떤 방법으로 하시나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지역 언론사나 신문, 교차로 이런 데와 인터넷 방송 같은 데에서 하고요, 읍ㆍ면ㆍ동사무소를 통해서 홍보물을 보내고 시청이나 도청의 도보나 시보 이런 데까지 다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관장님께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셨나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한 달에 몇 번 정도 들어가 보세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자주 들어가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자주 들어가요? 3월에는 언제 들어가 보셨어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어제도 들어가 봤는데 저희 홈페이지가 아직 정리가 덜 돼서 지금 열심히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혹시 자유게시판 내용을 보셨나요? 춘천교육문화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것 기억나시는 것 있어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
석주

권석주위원

없어요? 그러면 들어가서 주로 뭘 보세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기본적인 홍보 내용이라든가 이런 것을 많이 보고요, 자유게시판은 해당 과에서 업무 처리를 바로 하기 때문에 제가 그것까지는 챙겨보지 못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우선 칭찬도 많습니다. “도서관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런 칭찬도 있고, 교육도서관에 대해서 부족한 것이나 아니면 지적된 사항도 있습니다. 지적사항 보셨나요, 못 보셨죠?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작년 같은 경우에는…….
석주

권석주위원

작년 말고 금년 3월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환경을 개선한 것과 최근에는 디지털 정보실에 일이 있어서…….
석주

권석주위원

3월 5일 자에 나온 것을 제가 읽어드릴까요? 원망하는 거예요. “자료학습실 선생님들의 잡담소리에 신경 쓰여서 도저히 책을 읽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올려놨어요. 그러니까 본인들은 작은 소리로 말을 했겠지만 거기에 와서 책을 보는 분들에게는 큰 소리로 들린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은 것을 올렸으리라 생각하지는 않고, 다른 것도 좋지만 자유게시판도 자주 보시고, 홍보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3월 5일 자에 그런 게 떠 있어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확인해서…….
석주

권석주위원

회신은 없어요.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회신을 해 줘야 되잖아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확인해 보고 조치를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자주 들르는 것도 좋지만 들러야 될 부분에 들러서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답변을 주셔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리고 홈페이지를 이용하셔서 거기에 홍보도 많이 하면 좋잖아요. 지역의 좋은 점, 우리 교육문화관에는 이번에 어떠어떠한 좋은 책이 들어왔다, 필요한 사람은 많이 보라는 식으로……. 아까 말씀하신 대로 많은 직원분들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보고 ‘이 책을 보러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바람직하잖아요. 5개 관장님들, 저는 자주 못 들어갑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도교육청의 각 기관별로 다녀 봐요. 보면서 어떤 것이 들어오는지, 정말 좋다고 칭찬하는 부분도 있어요. 칭찬도 있지만 한두 분들이 거기에 갔다 와서 느낌을 올린 것들도 있습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참고해 주시고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다른 것은 많이 얘기했고, 3월 1일 자로 됐기 때문에 교육지원청과 연관돼서 여러 가지를 지원받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시ㆍ군에 가보면 시ㆍ군 의원들과 과장들, 교육지원청 과장들이 참석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가 있어요. 교육문화관에서 세우는 것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몇억, 몇십억의 예산을 뭉뚱그려 세워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알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 사람들이 협의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교육지원청에서 공문을 보내요. 무엇 무엇에 얼마를 해 다오, 심의를 하면서 더하기도 하고 삭감하는 식으로 해서 통보를 해 주더라고요. 다른 데는 모르겠는데 영월은 그래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저도 6개 교육도서관에 방문하면서, 철원 같은 경우 군청에 들러서 협력을 구하고 말씀을 드리고 왔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종주 위원님이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앞으로 우리 위원님들이-저도 그렇습니다만-조직개편 이전과 이후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시ㆍ군 교육경비가 더 지원되는지 덜 되는지 이런 것도 자료를 받아보려고 합니다. 과연 많이 변해서 좋아졌는지, 아니면 시ㆍ군과의 관계가 소홀해져서 주던 금액이 감액됐는지 이런 것도 앞으로 많이 검토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 위원도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시ㆍ군 교육장님은 같은 교육가족이니까 잘 되겠습니다만, 시장ㆍ군수님들과의 관계가 교육장님들보다는 쉽지 않죠?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아무래도 원거리에 있으니까…….
석주

권석주위원

자주 갈 수도 없고?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자주 만나지 못하고요.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갖고 해결을 잘 해야 앞으로 조직개편이 효율적이었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최소한 분기에 한 번 정도는 방문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분기에 한 번 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결과가 있어야 됩니다. 분기에 한 번하시든 1년에 한 번하시든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앞으로 어떤 좋은 결과가 나오는지,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저것도 협의해야 될 거예요. 예산을 교육지원청에 주면 받을 수 없잖아요. 교육문화관으로…….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예산은 교육지원청이 받아도 도교육청 세입으로 들어가고, 예산편성권은 도에 있기 때문에 받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것은 아는데 문제는 교육지원청에서 예산을 받아서 교육도서관에 주기에는, 내 돈도 부족한데…….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목적만 명시하면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명시가 쉽지 않다니까요. 교육지원청에서 요구를 안 할 것 아니에요. 예전에는 했지만 지금은 달라졌잖아요. 내 소속이 아닌데 뭘 챙기려고 해요, 내 것도 못 챙겨서 교육장들이 어려운데.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교육장님들과 양 과장님들에게 협력을 구하고 왔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처음이기 때문에 깊이 말씀을 드리기는 곤란하지만 앞으로 모든 결과를 챙겨보겠습니다. 정말 좋은 결과가 나와서 조직개편이 잘 됐구나 하는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5개 관장님들이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5개 교육문화관 홈페이지에 다 들어가 봤는데 삼척교육문화관장님께서는 매일 글을 올려놨어요. 매일 한 번씩 올려놨어요.
용훈

박용훈삼척교육문화관장

삼척교육문화관장 박용훈입니다. 홈페이지가 활성화되지 않은 것 같아서, 오늘 37호까지 번호를 매겨서 자유게시판에 이런저런 글을 올렸는데 이용자, 특히 특별 관심 층의 이용자와 관장이 직접 소통하는 창구로서, 직원들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에서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좋은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어렵죠. 내가 올리는 것도 어떤 목적을 위해서, 아니면 인사에 의해서 올린다는 게 쉽지 않습니다. 보니까 다른 관장님들 중에 올린 분이 거의 없어요. 오신 지 3개월 남짓 됐는데 이렇게 많은 것을 올려놓은 것을 보니까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여튼 올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많이 관심을 가지시고 혹시 민원사항이 있으면 그분들에게 빨리 답변을 하실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먼 거리에서 참석하셨는데 수고 많이 하셨고, 몇 개월 남지 않으신 관장님들, 특히 춘천교육문화관장님께서 집중적으로 질의를 많이 받으시는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교육문화관 자체가 주민 밀접형으로 많이 변화되고 있잖아요. 학생 위주에서 주민 밀접형으로 많이 변화하는 것 같아요, 평생학습 쪽으로. 그런데 이것도 패러다임을 바꿀 필요성이 있어요. 답변을 듣고자 하는 얘기가 아니라 아까 오원일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이들 중심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역에 있는 교육도서관에 대한 걱정들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 관장님들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얘기가 오고 갔고 결론이 났으니 이것은 누가 해야 되느냐, 결국 여기 계신 관장님들이 최종적인 책임자 아닙니까? 많은 노력을 해 주셔야 되는데 지금 교육도서관의 어려움이 있다면 해결도 해 주시고 좋은 안이 있으면 만들어서 제공해 주셔서 교육도서관이 분관으로 바뀐 것에 대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관장님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좌우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교육도서관장들이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오셨나요?

「예」하는 관장 있음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춘천은 6개 분관장님들 다 오셨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다 오셨어요? 원주하고 속초는?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참석 못 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삼척은?
용훈

박용훈삼척교육문화관장

참석 못 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오신 데도 있고 안 오신 데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다음번에 각 지역에 있는 교육도서관장님들이 여기에 배석하셔서, 저희들이 궁금한 게 있으면 뒤에서 바로바로 자료를 주실 수 있는 부분이 많거든요. 앞으로 교육문화관과 관련된 질의보다는 지역에 있는 교육도서관과 관련된 질의가 많을 것입니다. 그런 것에 대해 관장님들께서 세세하게 모르시면 그분들을 통해서 자료를 받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어차피 교육도서관에 대한 문제는 위원님들께서 주기적으로 많은 말씀을 하실 것 같아요, 관심이 많으시니까. 그만큼 관장님들의 역할이 크신데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은 관장님들과 지역에 있는 도서관장님들이 서로 소통의 자리를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장을 하나 따로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어요. 주기적으로 주고받는 일도 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올리고, 여러모로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풀어 가면 잘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산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면 지역 시ㆍ군에서 주는 도서구입비 금액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평생교육과 관련된 것이나 기존에 있던 일부 사업들은 금방 없앨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관장님들도 노력하시고 교육장님들도 지역에 있는 기관장들 회의가 있을 때 계속 주기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시면 예산은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것만큼 관장님들이 노력을 해 주셔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알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 김연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면 문해학교, 어르신들이 세상이 보인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교육문화관에서만 하고 있는데 그것을 17개 교육도서관에서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마지막 1차 질의가 되는 것 같습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동일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관장님들께서 그동안, 어떻게 보면 직속기관에 나와서 쉬고 싶은 생각도 하셨을 텐데 앞으로는 좀 더 큰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아요. 더 뛰셔야 되고 더 힘들어지셨다고 봅니다. 어떤 이유로 조직개편이 됐다 한들 이제 평가는 관장님들 몫이 됐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저도 예산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그동안은 일선 시ㆍ군에 있는 교육장님들이 자치단체장과 수시로 만나다 보니까 쉽게 얘기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관장님들의 몫으로 넘어가는 만큼 더더욱 어려움이 생길 수 있고, 아무리 지역의 교육장님들이 협조해 주신다 하더라도 단체장이 보는 시각은 달라질 수 있다는 거죠. 그 역할에 있어 결국 최종적인 책임은 관장님들 손에 달려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많은 짐을 지고 가실 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노력해 주셔야 될 것이라고 보고요, 오늘 업무보고서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큰 틀에서 다 짚으셨다고 봅니다. 업무보고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도서관에 대해서 세밀하게 이해할 수 있게끔 예산까지 볼 수 있어서 더더욱 소중한 시간이 됐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궁금한 사항들이 있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선 춘천교육문화관 민관식 관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춘천교육문화관장 민관식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5개 교육문화관의 업무보고를 보면서 비교하다 보니까, 춘천교육문화관에 소속되어 있는 교육도서관들이 다른 데에 있는 교육도서관보다 기관운영비 쪽에 상당히 많은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유가 있어서 기관운영비 쪽에 예산들이 많이 편성된 것인지 궁금하고요, 또 하나는 양구교육도서관이 상당히 규모가 크고 예산도 많고, 시설현황을 보니까 전시관이 있습니다. 전시관의 활용 부분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의외로 평생학습 강좌 부분을 보면 다른 데보다 제일 적은데 그에 비해 평생교육활성화 예산은 엄청나게 많아요. 이 부분이 운영하는 데 있어서 문제점이 아니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추측해서 말씀드리는데 여기에 가보셨다니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전시관은 전시 공간을 마련한 것이고 동아리라든가 지역주민들의 미술작품 전시라든가 독서동아리 전시라든가 이런 전시를 요청에 의해서 대관해 주고 있고요, 그다음에 지금 예산이 많은 이유는 원주교육문화관과 동해교육도서관에만 설치되어 있는 RFID라는 시스템을 이번에 양구에 설치하게 됩니다. 양구군과 도교육청이 5 대 5로 예산을 줘 가지고 2억 원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예산이 편성돼서 많다고 느끼셨을 겁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RFID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시죠. RFID라고 하면 제가 잘 모르겠는데…….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무선주파수 식별장치라고 해서 사람 없이 기계에 의해서 대출이나 반납이 다 가능한 겁니다. 굳이 직원이 그것을 받아서 등록하거나 이런 절차 없이 기계에 올려놓고, 책을 10권을 쌓아놓든 20권을 쌓아놓든 RFID기계에 넣으면 바로 투시돼서 책이 등록이 되고 대출이나 반납이 가능한 그런 시스템입니다. 저희 춘천에도 그것을 하려고 노력했는데 3억 원 이상이 들어가더라고요. 작년부터 하려고 했는데 반영이 안 돼서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원주교육문화관에 설치되어 있고요, 동해는 신설하면서 설치한 것으로 알고 있고, 교육도서관 중에서는 동해 다음으로 양구에서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예산이 증액돼서 많은 것으로 보이실 겁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것을 설치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지역주민들이 기다리거나 대기할 필요가 없고요, 여러 사람이 자료실에 와서 도서를 빌리거나 반납할 때 줄을 서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 없이 그냥 자기 증만 갖다 놓으면 손쉽게 대출이나 반납이 가능합니다. 양구가 시범적으로 일부 진행했는데 주민들의 호응이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양구교육도서관의 이용자가 그렇게 많습니까?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거기에 아파트가 많아서, 1995년도에 군인아파트를 이전해서 다시 지은 이후로 열람생들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작년에 시설을 다시 증축해 가지고 다른 교육도서관보다 굉장히 크고 활용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자료상으로 볼 때 평생학습 강좌라든가 일반적인 강좌는, 철원 같은 경우에는 30강좌, 화천 32강좌, 인제도 44강좌를 하는데 다른 데에 비해서 양구는 10강좌밖에 안 하고 있어요. 10강좌밖에 안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러면 교육도서관에 직접 와서 독서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인가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자료열람실에 오는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여기에 대한 자료를 넘겨주시고요, 제가 볼 때는 물론 첨단 전자시스템 시설을 활용해 주면 좋겠습니다만 일반 교육문화관 같은 경우도 시설이 아직 안 되어 있는 상태 같은데, 작은 교육도서관에도 많은 사람이 있다는 얘기죠?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확인을 하겠습니다. 당초 양구교육도서관이 큰 규모로 짓게 된 내용을 아십니까?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어린이자료실을 많이 확충했고요,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습니다만 재작년에 인근 군인아파트가 2,000세대 이상 건립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쪽의 이용자가 많이 늘었고 숫자로 볼 때는 1일 평균 한 400명~500명 정도…….
경문

남경문위원

전시실을 상시 활용합니까?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전시실은 그렇게 크지 않고요, 어린이자료실을 확충했습니다. 군인 자녀들이 많기 때문에…….
경문

남경문위원

규모로 볼 때는 웬만한 교육도서관의 2배 규모인데…….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이 굉장히 커져서…….
경문

남경문위원

알겠습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현지시찰을 하든지 해서 확인을 하겠습니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책과 함께하고, 책을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이런…….
경문

남경문위원

잘 활용된다면 더더욱 좋은 거죠. 잘 활용된다면 좋은데 인구수에 대비한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을 놓고 보니까 이해가 안 돼서 그런 것이거든요. 잘 지어서 주민들의 활용이 높고 그 지역의 좋은 시설로서 운영이 잘되면 더더욱 좋은 것인데 다른 쪽에 비해서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니까…….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군인아파트가 생기면서 군부대의 요청이 있었고 또 군청에서 적극 대응투자를 해서, 군인아파트의 숲 속에 있는데 그 부분이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춘성교육도서관은 어디에 위치해 있죠?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샘밭, 한샘고등학교 앞에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시ㆍ군 통합을 하면서 과거에 있던 그대로 존치되어 있는 상태죠?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원주교육문화관장님께 질의를 드릴게요.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원주교육문화관장 이종열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시ㆍ군 통합을 하면서 아니면 원주교육문화관이 만들어지면서 원주도서관 자리를 그냥 교육문화관으로 만든 겁니까, 어떤 부분입니까? 여기에는 없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혹시 알고 계신가요?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어디…….
경문

남경문위원

예를 들어서 원주교육도서관이라든가 아니면 원성교육도서관…….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문막교육도서관이 원주에 있는 겁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원성군에…….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그렇습니다. 과거 원성군 도서관이 문막교육도서관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원주교육도서관이 교육문화관으로 바뀐 겁니까?
종열

이종열원주교육문화관장

원주공공도서관이 원주초등학교 앞에 있다가 새로 확장을 해서 옮기면서 원주평생교육정보관이었다가 원주교육문화관으로 바뀐 것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명주군은 명주교육도서관이고, 속초는 교육문화관이 있고 속초교육도서관이 있는데 속초교육도서관은 어디에 있는 겁니까?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교육문화관 정문에서 200m~300m 왼쪽 방향으로 내려가면…….
경문

남경문위원

300m 정도면 통합해서 운영할 수도 있었을 텐데 왜 양쪽으로 운영하시죠?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예전 속초도서관 때부터 속초도서관 분관 체제로 운영을 했더라고요. 통합을 하지 않고 분리해서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답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거리가 멀고 효율성이라든가 여러 가지 부분에 의해서 한다면 제가 이해를 하겠는데 불과 200m~300m 거리에 있다면 굳이 양쪽으로 두 개 기관을 운영할 이유가 있습니까? 그것을 깊이 고민해 보시죠.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좋은 시설을 왜 없애느냐 하는 반대적인 부분으로 본다면 저거할 수 있지만 비효율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이것도 하나의 예산 낭비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교육문화관과 교육도서관의 거리가 밀접해 있다 하더라도 업무효율화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 비효율적이지는 않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하여튼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분리해서 운영할 필요가 있겠는가에 대해서는 검토해 보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이쪽에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한다면 기본경비라든가 일반적인 부분들을 유지해 가기 위한 부분에 있어 상당히 문제가 되지 않느냐는 거죠.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속초교육문화관이 다른 교육문화관에 비해서 연면적이라든가 시설규모가 작고 부족하기 때문에 많은 문화활동 강좌라든가 학생들을 위한 교육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함에 있어 어려움이 있어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교육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어쨌든 그전에는 교육지원청의 소관이었지만 이제는 관장님 소관이기 때문에 효율성과 비효율성 부분을 분석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서 속초교육문화관을 지은 지 얼마나 됐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기능으로 도저히 안 되고 여러 가지 부분을 놓고 봤을 때 스페이스가 작다든가 다시 재건축할 문제가 있다면 그걸 고민하셔야 되지 않느냐, 가까운 거리에 2개의 비슷한 기관을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저거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린 것이니까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비효율적인 운영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쓰고 필요성에 대해 검토해 보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삼척교육문화관장님과 강릉교육문화관장님, 새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리고요, 작년에 노래교실을 운영한다고 해서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지적을 했었는데 올해 과감히 폐강해 주셨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아까 위원님들의 지적도 있었지만 교육도서관이라든가 교육문화관 같은 경우는 학생이 우선되는 문화활동 공간으로 운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시민과 학부모들을 상대로 운영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교육자료라든가 도서자료라든가 일반적인 활용 부분들을 해야 되는데 노래교실까지 그 안에서 운영하는 것은, 어쨌든 지자체의 시민 강좌 등을 운영하고 있는 데서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과감히 폐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른 교육문화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과정 속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거나 아이들한테 조금 저거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 것은 신중하게 선택해 줬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일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주문사항입니다. 업무보고에 교육도서관 업무내용은 다 같은 내용인가요? 춘천교육문화관장님, 내용이 다르죠?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앞에 현황에는 교육도서관이 다 들어갔는데 뒤에 주요내용에는…….
동일

김동일위원

춘천교육문화관에서 하는 내용들이 주된 내용이죠?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그렇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힘드시더라도 다음에는 각 교육도서관별 사업내용들을 뒤에 첨부해 주시면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거나 궁금한 사항들이 해소가 잘될 것 같아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이번에는 기일이 촉박해서 그랬습니다만 다음부터는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사업들을 벌이실 때 관장님들께서 좋은 사업들이 있으면 그쪽에 권장하셔서 같이 연동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초등학교에 도서실무사들이 있죠?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일부 학교에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학교 선생님들이 관리하시고, 1년에 한두 번 교육받을 때 어디에서 받죠? 교육문화관이나 이런 데서 받지 않나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저희 기관에는 오지 않고요, 일부 사서교사가 있는 데도 있고 사서실무사가 있는 데도 있고 이렇게 배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한번 들어보시고, 지역 도서관에 사서담당이 계시잖아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지역 도서관에 나가 있던 사서분들이 전부 교육도서관으로 다시 배치되고 교육도서관에 있던 행정직들은 일선 학교나 교육지원청으로 나갔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지금 교육도서관에 사서가 있잖아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있습니다.
종욱

박종욱속초교육문화관장

2명~3명씩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분들과는 부서가 다를 것 같은데 여기에서 관장하셔서, 어차피 사서직이 교육도서관에 있잖아요?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예, 있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그리고 아이들과 관련해서 초등학교에 사서실무사가 있어요. 그 실무사들과 같이 묶어서 교육도 하고 서로 소통하는 틀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사서직은 그나마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고 그 자리에 앉은 분들이에요. 그런 분들을 통해서, 예를 들어 철원이나 화천은 각 초등학교에 실무사들이 있으니까…….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그 부분은 교육과정과의 독서문예담당 장학관이 관장하고 있는데 교육과정과에도 사서직분이 있고…….
동일

김동일위원

그것은 알고 있는데 아이들과 관련해서 도서관을 많이 운영하잖아요. 그분들과 소통이 된다면 서로 좋은 내용을 담아서 도서관 운영에 도움이 되어야 될 것 같아요. 부서가 다른 것은…….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교육과정과와 협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협의해 보셔서 가능하다면 그렇게, 어떻게 보면 책임성을 갖고 서로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교육과정과에서 그쪽을 관장하고, 지금은 춘천, 원주, 강릉 교육지원청에만 사서직이 배치되어 있고 나머지 교육지원청에는 배치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과정과에 사서직도 있고 논술지도 장학사나 파견교사도 있고 그쪽에서 관장하기 때문에 저희가 어떻게 협력할 수 있을지 교육과정과 담당 장학관과 의견을 교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왜 말씀드리느냐 하면 학교의 실무사들이 늘 거기에 앉아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얼마나 와서 책을 보는지 어떤 종류를 좋아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그런 내용들에 대한 의견을 담아서 주면 지역에 있는 교육도서관의 관장님들께서 일하시는 데 도움도 되고 서로 소통이 돼서 아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예전에 학교도서관을 처음 만들 때는 교육문화관에서 가서 컨설팅도 해 주고 직원들에게 정보도 주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학교도서관이 거의 독립적으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의 지도ㆍ감독이라든가 컨설팅은 교육지원청 초등ㆍ중등 팀에서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동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협력할 부분이 있는지 협의해 보고 가능한 부분은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좋은 부분을 찾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관식

민관식춘천교육문화관장

알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춘천ㆍ원주ㆍ강릉ㆍ속초ㆍ삼척교육문화관장님 고맙습니다. 마무리하면서, 오늘 보고를 받으면서 교육문화관의 사업이나 정책의 방향이 방금 위원님들이 칭찬해 주신 것과 마찬가지로 짧은 기간 동안 학생 중심으로, 학생사업으로, 학생들을 위한 방향으로 전환됐다는 점에 대해서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와 같이 될 수 있도록 고생하신 모든 관계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작년에 말씀을 드렸는데 업무보고의 방향도 바뀌었어요. 전년도의 예산이나 사업을 비교해 주시는 등 새로운 관장님의 의도나 특색 있게 운영해 주시려고 하는 점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단지 아쉬운 게 교육장이나 장학관이나 연구관이나 서기관이나 사무관 인사에 있어서-교육감님에게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겠지만-아무리 인사가 교육감님의 소관이라 하더라도 만약 임기가 2년이면 최소한 1년 6개월이나 1년 이상 있을 수 있도록, 책임 있게 근무할 수 있는 인사행정이 정착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사항을 본 위원장이 계속해서 교육감에게 건의를 드리고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많은 말씀이 나왔는데 강원도 교육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난제 중의 하나가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를 추진하려고 하는 것인데 아주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학부모들이나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걱정하고 있는데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를 추진하기 위한, 물론 강원도교육청에서 노력을 하겠습니다만 교육문화관에서도 같은 방향으로 같은 맥락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나 정책을 같이 해 나갔으면 하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조직개편으로 인해 17개 교육도서관을 통합하는 데 저도 의견을 냈고 동의를 했습니다만 저의 소신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것은 통합돼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차피 이렇게 된 것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합심하셔서 보다 더 효율적이고 능률적으로 각 교육도서관이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관장님들이 지원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꼭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금일 예정된 2016년도 강원도교육청 직속기관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민관식 관장님, 이종열 관장님, 장혜숙 관장님, 박종욱 관장님, 박용훈 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관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실히 반영하여 우리 교육현실에 산적해 있는 현안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5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교육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2시 27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