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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석주 의원 발언

253회 제5교육위원회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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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5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강원도교육연수원 오영동 원장님을 비롯한 강원진로교육원ㆍ강원외국어교육원ㆍ사임당교육원ㆍ강원도교직원수련원 원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가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원장님들 간의 발전적인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교육청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오늘 제5차 교육위원회에서는 강원도교육연수원 외 4개 직속기관 및 강릉교육지원청 외 5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강원도교육연수원 외 4개 직속기관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강원도교육연수원, 강원진로교육원, 강원외국어교육원, 사임당교육원,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순으로 모두 보고를 받은 후에 일괄하여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주요사업, 특색교육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강원도교육연수원 오영동 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원장님들을 소개하신 후에 강원도교육연수원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인사드리겠습니다. 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오영동입니다. 우선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금일 업무보고에 참석하신 기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주열 강원진로교육원장입니다. (강원진로교육원장 장주열 인사) 김금옥 강원외국어교육원장입니다. (강원외국어교육원장 김금옥 인사) 박문헌 사임당교육원장입니다. (사임당교육원장 박문헌 인사) 양용석 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입니다. (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양용석 인사) 먼저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시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문희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강원도교육연수원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올린 주요업무계획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부터 201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쪽입니다. 일반현황이 되겠습니다. 본원은 1990년에 개원하였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 병산동 별관이 준공되었습니다. 본원 조직은 3개 부서에 4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쪽입니다. 시설현황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당동 본원과 병산동 별관으로 되어 있으며 2016년부터 교원연수는 주로 초당동 본원에서, 행정연수는 병산동 별관에서 진행합니다. 5쪽입니다. 2016년도 본원의 예산은 34억 9,369만 4,000원이 되겠습니다. 7쪽입니다. 본원은 ‘모두를 위한 교육’이라는 강원교육의 기본방향에 따라 ‘만남ㆍ배움ㆍ보람 모두를 위한 행복한 연수’로 연수운영의 기본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장과 함께하는 연수기반, 변화를 이끄는 연수과정, 감동을 나누는 연수문화로 3개의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8쪽입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본원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한 주요업무계획 함께 만들기를 통해 본원의 특성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추진 전략을 함께 찾으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첫 번째 중점과제는 현장과 함께하는 연수기반을 세우는 것입니다. 좋은 연수를 위한 현장의견을 모으겠습니다. 교직원 대상 설문조사로 학교현장 요구조사와 연수혁신을 위한 협의회를 운영하고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공모 확대를 통해 연수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현장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편성ㆍ운영하기 위하여 교수요원 역량강화와 교육과정 편성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선진연수 방법을 확대하여 만족도를 높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겠습니다.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연수개설을 하겠습니다. 60시간 미만 집합연수에 20개 과정, 60시간 이상 집합연수에 13개 과정을 운영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교육정책 관련 연수과정에는 학교교육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연수과정과 학교현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연수과정, 꿈과 끼를 키우는 학생평가혁신 직무연수 등 학교현장의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교육정책 관련 연수과정을 개설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원격연수 운영체제를 개선하겠습니다. 학습콘텐츠 관리시스템 구축과 원격연수지원단을 활용하여 운영체제 개선을 위한 끊임없는 운영 지원을 하겠습니다. 또한 신규콘텐츠를 개발하고 우수콘텐츠를 확보하여 교원들에게 가장 알맞은 연수과정을 제공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둘째, 변화를 이끄는 연수과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업복지를 실현하는 교원연수를 위하여 수업문화 정착에 필요한 특성화된 연수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수내용으로는 교직 경력별 연수, 수업혁신을 위한 교과별 연수, 수업방법 개선 연수, 창의공감 교육과정 정착 연수, 인성교육 활성화 연수, 교원 전문성 향상 연수 등 다양한 연수과정을 운영하겠습니다.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확대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찾아가는 현지맞춤형 연수에 100개 과정, 교육전문가 위탁형 연수에 4개 과정 등 현장 교원들의 연수 참여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특수 분야 연수신청기관 지원 확대입니다.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 단위의 다양한 연수기관을 확보하고 특수분야 연수기관의 관리를 세밀하게 하여 학교현장이 자유롭게 연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겠습니다. 그리고 원격연수를 이용하여 상시학습을 지원하겠습니다.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에 79개 과정, 교원 전문성 신장 직무연수에 38개 과정을 확대 운영하여 상시학습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직무와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행정연수를 운영하겠습니다. 연수 수요 충족을 위한 연수과정을 80개 과정으로 확대하여 교육행정의 전문성을 신장시키겠습니다. 15쪽입니다. 교육현장 지원을 위한 연수에 6개 과정, 인문학과의 만남과 감성치유 과정에 8개 과정을 운영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세 번째 중점과제인 감동을 나누는 연수문화입니다. 행복한 연수환경 조성을 위해 나눔과 배움의 문화를 조성하고 연수 편의ㆍ복지시설을 운영하며 감성디자인 연수환경 개선을 통해 연수원을 행복한 배움터로 만들겠습니다. 17쪽입니다. 공감하는 협력체제를 만들기 위해 교류협력 강화 및 전문 교류 활동을 넓히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 시설을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그리고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열린 강좌를 운영하여 지역사회와도 연수의 감동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다음은 특색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연수과정을 개설하였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 준비와 전문인력 양성,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교직원의 참여확대 홍보 및 동계스포츠 전반에 대한 교사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연수과정을 개설하였습니다. 이어서 19쪽부터 28쪽까지는 본원의 2016년 연수운영계획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교원연수, 교원원격연수, 행정연수, 행정원격연수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강원도교육연수원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오영동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주열 강원진로교육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강원진로교육원 원장 장주열입니다. 먼저 강원도와 강원교육을 위해 애쓰시는 이문희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강원진로교육원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3쪽입니다. 본원은 2013년 5월 20일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2016년 3월 1일 기관설립을 하였으며 개원일은 4월 1일입니다. 본원의 행정기구는 2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3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쪽입니다. 부지는 3만 9,374㎡에 건축 연면적은 1만 1,983㎡이고, 지상 3층 지하 1층에 본관동과 생활관을 신축하였습니다. 본관동에는 40여 개의 직종을 체험할 수 있는 14개의 상설체험실과 4개의 자유체험실, 진로상담과 진로설계가 가능한 10개의 집단상담실이 있습니다. 생활관은 5인 1실 기준 30개 학생실이 있고 2개의 지도자실, 200명 수용의 식당이 있습니다. 5쪽입니다. 주요업무는 학생들의 진로체험활동 지원, 교원 역량강화 연수, 직업체험 활성화, 학교 진로교육 지원 등이며 재정규모는 29억 7,900만 원입니다. 다음은 9쪽과 10쪽의 기본방향입니다. 강원교육의 미래상인 ‘모두를 위한 교육’과 강원교육지표인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 구현을 위해 본원은 진로교육 종합지원 체제를 구축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행복한 삶을 꾸려갈 수 있는 업무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201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13쪽입니다.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설계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학기 중에는 체험, 상담, 진로설계 등 진로교육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중학교 2학년~3학년 대상에 2박 3일 기본 프로그램과 초ㆍ중ㆍ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받아 당일 운영하는 1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14쪽입니다. 방학 중에는 진로멘토와 함께 현장 중심의 체험을 제공하는 3박 4일의 심화 프로그램과 고등학생 중 진로 미설정 학생을 대상으로 자아 정체성 확립, 진로탐색과 진로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4박 5일 방학 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외에 당초에 계획하였던 학부모와 함께하는 주말 프로그램 운영, 4개의 자유체험실을 이용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 기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상담사 관리비 등은 추경에 예산을 요구하여 확정되면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입니다. 15쪽입니다. 현장 적용과 진로지도 역량강화에 적합한 효율적인 맞춤형 연수과정을 개설 운영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행복한 삶을 이끄는 진로복지 실현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연수 프로그램 대상을 교원과 학부모로 구분하여 17개 교육지원청을 찾아가서 진행하는 일반교원 역량강화 연수, 학교관리자 진로교육 정책이해를 위한 학교장 진로연수, 진로진학 상담교사와 진로전담교사의 진로지도 전문성 함양 연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당초 계획하였던 학부모 대상 자녀진로 상담연수와 방학 중 진로체험 중심의 교사연수 프로그램 운영은 추경에 예산을 요구하여 확정되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학교진로교육 지원입니다. 17쪽입니다. 학교와 유기적인 진로교육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진로교육 콘텐츠 개발ㆍ보급ㆍ관리, 진로교육 자료서비스 제공, 진로교육 연구지원, 진로교육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중 진로교육 콘텐츠 개발ㆍ보급ㆍ관리와 진로교육 행사인 장난감축제 운영은 추경에 예산을 요구하여 확정되면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나무장난감축제는 2015년 도내 학생들을 공모하여 25개 팀이 참가해서 성공적 운영으로 확대 필요성을 확인하였고, 강원도 초ㆍ중ㆍ고 동아리 중심 체험교육의 선도적이고 발전적인 모델로 성장ㆍ발전시키겠습니다. 다음은 모두가 행복한 교육행정서비스입니다. 19쪽입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조성, 소통과 배려의 인간중심 행정을 통해 개인과 교육공동체의 조화로운 행복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강원진로교육원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장주열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금옥 강원외국어교육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강원외국어교육원장 김금옥입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2016년도에도 발전하는 강원외국어교육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강원외국어교육원 201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올린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3쪽의 일반현황부터 26쪽의 2015년 추진실적 순입니다. 먼저 3쪽, 일반현황입니다. 강원외국어교육원은 2009년 3월 1일에 개원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 원의 조직은 교학업무담당, 총무업무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직원현황은 저를 포함하여 교육전문직 2명 등 총 2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쪽, 시설현황과 예산현황입니다. 시설현황은 도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도 예산현황입니다. 인적자원 운용비 2억 8,875만 2,000원, 교수ㆍ학습지원 활동비 7억 1,271만 7,000원 등 13억 5,369만 6,000원입니다. 7쪽부터 8쪽까지입니다. 강원교육 기본방향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우리 원의 운영방향입니다. 세계인과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육성을 교육지표로 글로벌 스탠다드, 앞서가는 외국어 교육을 실현하여 모두를 위한 교육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교사 대상 장기심화연수와 단기직무연수가 있으며 학생 대상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연수와 찾아가는 GILI English Bus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11쪽, 초ㆍ중등 영어담당교사 장기심화연수는 소요예산 1억 9,544만 5,000원이며 올해는 5+1의 형태로 5개월은 우리 원에서 합숙으로 실시하고 1개월은 국외에서 현지 적응 연수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초ㆍ중등 장기심화연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대신할 수 있는 교사의 역량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심도 있고 내실 있는 연수가 되도록 계획 운영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초ㆍ중등 장기심화연수 이수자 추수지도가 연 2회 공개수업 및 수업사례 발표로 진행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초ㆍ중등 교사 대상 신나는 영어회화 직무연수는 소요예산 5,035만 1,000원이며 초ㆍ중등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하계ㆍ동계 방학 중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14쪽입니다. 중등영어과 수업방법개선 직무연수는 소요예산 1,494만 3,000원이며 수업 설계, 분석, 평가 등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운영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일본어교사 직무연수입니다. 소요예산 1,519만 3,000원이며 소집단 원어민 튜터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제2외국어 연수는 격년제 실시로 2017년도에는 중국어교사 직무연수가 있습니다. 16쪽입니다. 초ㆍ중등 원어민교사 Teaching Clinic Training입니다. 소요예산 595만 5,000원이며 원어민보조교사의 팀티칭 수업점검 및 수업모델 제시를 통해 교실수업 개선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양방향 화상 영어회화 직무연수는 소요예산은 없으며 초ㆍ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온라인 연수가 되겠습니다. 본원의 원어민 영어교사를 활용하여 초ㆍ중등 교사가 본원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웹 카메라를 통해 실용영어회화 중심의 연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온라인상으로 운영되지만 서로 얼굴을 보면서 진행되기 때문에 오프라인 효과를 볼 수 있는 과정으로 현장 교사들의 반응도 좋았으며 연수 효과도 높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다음은 학생 대상 체험활동 과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8쪽입니다. 단위학교 창의적 영어체험활동 지원사업입니다. 소요예산은 5,338만 원이며 본원의 영어체험학습장 활용도 제고 및 도ㆍ농 간 영어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단위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실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1일형 70기 2,700명, 2박 3일형 10기 420명 총 3,1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19쪽입니다. 찾아가는 영어체험학습 GILI English Bus 관련입니다. 소요예산은 9,800만 2,000원이며 GILI Bus 프로그램입니다. 지역아동센터 6기 120명, 학교 방문 70기 1,750명 총 1,8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갈 계획입니다. 대형버스를 영어학습 환경으로 디자인하고 재미있고 흥미있는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를 미배치한 학교를 중심으로 도내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영어체험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영어 교육 격차 해소 및 모두를 위한 교육을 실천하는 지속사업으로서 학교 현장의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다음은 20쪽, 학생 외국어(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체험 과정입니다. 소요예산은 3,088만 9,000원으로 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 학생 3기에 걸쳐 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각각의 원어민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2박 3일과 1박 2일 동안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015년 추진실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3쪽부터 26쪽까지는 2015년 주요업무추진 실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7쪽입니다. 2005년 영어체험학습장 개장과 2009년 강원외국어교육 개원 이후 지금까지 연수현황은 학생과정, 교사과정, 특별과정에서 총 3만 4,96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록으로 원어민보조교사 현황과 2016년 과정별 일정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우리 원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외국어교육원으로서의 위상을 갖추었으며 외국어 교육을 통해 모두를 위한, 함께하는 강원교육을 구현하는 글로벌 인재육성 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특히 일본 돗토리현의 일본교사 2명~3명이 매년 영어과 직무연수에 참여함으로써 국제적인 외국어 교육기관으로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학생들의 글로벌인재육성을 위해 쉽게 찾아올 수 있고 모든 교사들이 자신의 연찬을 위해 진정 오고 싶어 하는 강원외국어교육원이 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관심과 애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강원외국어교육원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김금옥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문헌 사임당교육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안녕하십니까? 사임당교육원 원장 박문헌입니다. 강원교육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존경하는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문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금부터 나에게 당당하고 남에게 이로운 민주시민을 육성하는 사임당교육원의 2016년도 주요업무를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통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과정운영계획, 기본과정, 특색사업, 지원과정, 과정평가 및 사전면담, 추수지도, 교육환경개선 계획 순입니다. 보고서 3쪽입니다. 일반현황입니다. 본원은 1976년 설립인가를 받아 1977년 11월 24일에 준공 개원하였습니다. 2015년 12월 31일 기준 누적인원 총 11만 4,649명이 수료하였습니다. 2016년 3월 1일 2과에서 2담당으로 조직개편되었습니다. 기구, 직원 및 시설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4쪽입니다. 예산현황입니다. 금년도 총예산은 3억 7,580만 9,000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6쪽입니다. 본원의 교육운영 추진방향입니다. 사임당교육원 기본운영 방침을 바탕으로 학교현장지원 교육과정운영, 교육 요원의 전문성 함양, 질 높은 교육환경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나에게 당당하고 남에게 이로운 민주시민을 육성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2016년도 교육과정 운영계획입니다. 본원은 학교현장을 지원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학생인권을 존중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8쪽입니다. 교육과정 구성입니다. 교육과정은 기본과정, 특색과정, 지원과정의 3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과정에 대한 세부적인 보고는 교육과정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기본과정으로 첫째, 리더십과정입니다. 리더십과정은 강원도 내 1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2박 3일 동안 합숙으로 진행하는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과정입니다. 이 리더십과정은 단체생활을 통하여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예절교육을 통한 인성함양과 우리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긍심을 기르고 진취적으로 미래지향적, 적극적 생활태도를 갖게 하는 목적으로 총 6개 기수 300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교육과정 일정표는 11쪽을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기본과정으로 어울림과정입니다. 징계 대상 학생이나 학교폭력 가해자 및 특별교육 이수 대상자 등 학교 생활에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1주 동안 합숙으로 운영하는 과정입니다. 교육대상은 여중ㆍ고생이며 무학년제로 3개 기수 30명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교육일정표는 13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4쪽입니다. 기본교육과정으로 항아리과정입니다. 항아리과정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위한 전문과정입니다. 항아리라는 말은 ‘항상 나를 이롭게 하자.’의 줄임말로서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의 자존감을 향상하여 긍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미에서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도내 여중ㆍ고생 대상 4주 2기수, 1주 1기수 합숙으로 총 35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본원은 2013년부터 교육부로부터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2014년 7월에 교육부에서 지정한 전국 3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점검에서 최우수 점수를 획득하기도 하였습니다. 교육과정 일정표는 16쪽부터 20쪽까지를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1쪽입니다. 기본과정으로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직무연수입니다. 학교 부적응과 학교폭력에 효과적인 상담적 개입이 필요함에 따라 학교 및 교육지원청,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상담인력에 대한 역량강화와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과정입니다. 22쪽입니다. 추수캠프입니다. 추수캠프는 학교폭력 피해의 고통 및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청소년들의 자신감 및 자존감 향상, 건강한 웃음 회복을 목적으로 10월에 2박 3일간 문화ㆍ예술체험 활동을 실시하는 것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3쪽입니다. 또래상담자 캠프입니다. 또래상담자 캠프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또래들의 발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들어주면서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과정으로 도내 중ㆍ고 여학생 1기수 40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일정표는 24쪽에 있습니다. 다음은 25쪽입니다. 본원의 특색사업입니다. 특색사업으로 첫 번째, 모자 힐링캠프 엄마랑 나랑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학생과 엄마가 함께 참여하여 1박 2일 동안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친밀감과 유대감을 향상시키고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여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운영하는 과정으로 2015년 운영해 본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아 2016년에도 더욱 철저하게 준비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색사업 두 번째로 진로직업체험 과정입니다. 중학교 자유학년제 시행에 따라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하고 함께 고민해 가는 과정으로 1박 2일 과정과 1일 과정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일정표는 28쪽에 있습니다. 다음 학업중단 숙려과정입니다. 학업중단 징후 또는 의사를 밝힌 고등학생 및 자퇴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하되 본원은 학생의 요청에 따라 4시간 과정부터 2박 3일 과정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또한 2016년에는 상시지원체계를 수립하여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지원토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31쪽입니다. 학교폭력 가해학생 보호자 특별교육입니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학교폭력 가해학생 보호자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하여 학생지도 및 학교폭력예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참가 학부모의 편의를 고려하여 운영시간은 야간까지이며 운영기간은 4월부터 시작하여 12월까지 6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32쪽입니다. 지원과정으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과정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특별교육과정, 학생부장 연수과정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35쪽입니다. 사임당교육원 인문학 여행 과정은 관내 교직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폭넓은 강의를 통해 사임당의 얼과 덕성을 재조명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36쪽부터 39쪽까지의 과정평가 및 사전면담ㆍ추수지도 계획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40쪽입니다. 교육환경 개선입니다. 2016학년도에도 교육과정에 대한 적합한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사임당교육원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박문헌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양용석 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원장 양용석입니다. 강원도민을 대표해서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이문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16년도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주요업무를 특색사업 및 전반적인 운영계획을 중심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현황은 가지고 계신 보고서 3쪽부터 4쪽까지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저희 강원도교직원수련원이 추구하는 주요 운영방향입니다. 보고서 5쪽을 참고해 주십시오. 행복한 강원교육가족을 포괄적 목표로 두고 편안하고 쾌적한 휴양환경 조성, 친절 봉사로 고객만족 서비스 확대, 유익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의 장 마련, 효율적인 연수 및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년도 운영실적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6쪽부터 14쪽을 참고해 주십시오. 먼저 객실 운영 실적입니다. 2015년 객실 이용자 수는 총 1만 6,814명으로 전년 대비 11.3%가 상승하였으며 객실 사용료 역시 전년 대비 15.65%가 상승한 1억 1,575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객실 가동률은 주중 58.69%, 주말 95.27%로 전년 대비 상승하였으며 이는 서울시ㆍ경기도ㆍ인천시교육청을 포함한 전국 타 시도교육청 교직원수련시설 가운데 가장 높은 가동 실적을 보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회의실 운영입니다. 2015년 총 871명이 사용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42.32% 증가한 수치입니다. 안내데스크와 객실관리 등에 회사파견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서비스 질 향상 개선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5년 여름 성수기에 실시한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응답자의 95%가 ‘만족한다.’라고 답했으며, 타 기관과의 시설 상호 사용 MOU 체결을 통한 강원교육가족의 사용 공간 범위 확대, 문화ㆍ예술공연 단체와의 재능기부 협정을 통한 수련원 이용 고객을 위한 예술공연 등은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제주대학교 연수원을 포함 총 여섯 군데와 시설사용에 대한 MOU를 체결 중이며 2016년에는 더욱 확대해 갈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 사회의 기부문화 확산에 발맞추어 여러 유관기관 및 개인ㆍ단체 등과 물품 및 재능기부 협정을 통해 도서, 미술 및 사진작품, 공연 등을 유치하여 예산절감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2016년 저희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운영 예산은 회사 파견직 8명의 인건비를 포함 총 4억 1,254만 8,000원입니다. 다음으로 201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원도교직원수련원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침구 세탁 및 소독, 층별 관리 담당자 등을 통한 객실 클린제 운영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와 친절도 향상을 위해 주기적인 직원 대상 친절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객실 및 회의실의 가동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 강원도 일선 교육기관 및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용 관련 홍보를 높이며 특히 금번 4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는 서울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등 수도권 4개 시도교육청 등과의 시설 상호 이용 협정을 통해 강원교육가족들의 사용 공간 확대를 더욱 넓히며 저희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사용률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수련원의 대강당과 야외 잔디운동장을 이용하여 문화ㆍ예술공연의 확대와 영화상영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저희 강원도교직원수련원의 발전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항상 따뜻한 관심과 조언, 그리고 협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이문희 위원장님과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강원교육가족들의 자긍심을 높이며 복지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저희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직원 모두가 2016년에도 최선의 노력을 이어갈 것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약속드리며 이상으로 2016년도 강원도교직원수련원의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양용석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1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50분 회의중지

11시 05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회의를 진행하기에 앞서 오늘 회의에 강원외국어교육원 윤종은 교학담당님이 나오셨나요?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예, 왔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그리고 사임당교육원의 최병대 교학담당님도 오셨나요?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예, 왔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그리고 강원도교육연수원의 최승룡 연수부장님도 오셨나요?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안 오셨습니다.

이문희위원장

못 오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이문희위원장

물론 원장님들께서 답변을 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만 만약 답변을 못 하실 때는 과장님이나 부장님이 답변해 주시지만, 담당이나 장학사께서 같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특히 연수부장님께서는 다음 회의부터 같이 참석할 수 있도록 조치 부탁드립니다.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알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참석해 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직속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전에 질의대상 기관을 말씀하신 후 핵심사항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발언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님의 1회당 발언 시간은 15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 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속기관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 내용상 담당부장이나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한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담당부장이나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부장이나 담당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김용래 위원입니다. 아침에 일찍 올라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저 강원도교육연수원 오영동 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책자 18쪽 특색사업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연수과정 개설을 하신다고 했는데 이게 올해 개설되는 겁니까?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오영동입니다. 벌써 두 번 진행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두 번 진행했는데 올해도 계속 진행하신다는 것인가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 연수과정이 언제부터 시작됐죠?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재작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올림픽 종목이 있는 학교의 교사들만 대상이 되나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초등학교 체육담당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했는데 앞으로는 교사 자원봉사 중심으로 할 예정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다른 교육지원청에서 업무보고를 할 때도 지적을 드렸는데 개최되는 지역 외에는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떨어져 있다, 그런데 강원도교육연수원에서 이런 과정을 개설해서 진행하고 있고 향후에도 더 대상을 넓혀서 한다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고맙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강원도교육청에서 불과 2년도 남지 않은 올림픽을 홍보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을 연구하셔서 올림픽 열기가 확산될 수 있고 올림픽 기간에 교육가족들이 올림픽에 기여할 수 있는 쪽으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십사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알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2연수원 진입도로 부분은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죠?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금요일에 주민 대표와 만났는데 자기들은 거의 다 됐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방향을 잡았다는 얘기인가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원래대로 마을 복판으로요.
용래

김용래위원

하여튼 어렵게 예산이 확보되고, 제2연수원이 제 역할을 하려면 진입도로 부분이 빠르게 마무리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한번 관심을 가지고 많은 대화를 통해서 조속히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알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업무보고 책자 24쪽을 보면 원격연수에 진로교육이라고 있거든요. 강원진로교육원에서도 역량강화 연수를 하는데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진로교사들은 대부분 자격연수만 내놓고, 진로교사 1급 정교사 자격연수가 있는데 그것은 저희 강원도교육연수원에서 시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1급 정교사 자격연수는 강원도교육연수원에서 하고?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다른 직무연수는 거의 없을 것 같은데, 하여튼 직무연수는 주로 강원진로교육원에서 하고 저희는 대부분 원격연수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원격연수 중에서 직무연수는 강원진로교육원 쪽으로 방향을…….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아니요, 강원진로교육원에는 원격연수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원격연수는 우리 강원도교육연수원에서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외 나머지 직무연수는 강원진로교육원에서 하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시킨다는 계획이시죠?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원진로교육원의 장주열 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개원이 4월 1일로 예정되어 있죠?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예산이 많이 삭감됐는데 개원하는 데는 차질이 없습니까?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기본적으로 강원진로교육원 개원식에 드는 비용 300만 원이 삭감되었는데 현재 다른 부분들은 준비가 됐기 때문에, 바로 4월 1일에 개원이 된다고 하더라도-바로 시행하지는 못하지만-시범으로 할 수 있는 예산은 통과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돈 안 들이는 개원식을 하고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 정도는 시범운영을 하는 것으로 하고 5월에 추경이 있어서 그에 따른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원장님께서는 전에 비서실장님이었잖아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원장님이 지나온 과정을 보면 교사에서 비서실로 파견을 나갔었고 교육연구관으로 전직하셨다가 교사로 가셨다가 의원면직을 하셨다가 다시 지방계약직으로 가셨다가 다시 지방별정직 5급 비서관으로 가셨다가 장학관이 되셨다가 다시 지방별정직 5급이 됐어요. 지금은 직급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지금은 장학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런 과정을 거친 사유가 무엇입니까?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일곱 번을 바꿨는데요,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말씀드리기에는 상당히 긴데, 어떨 때는 사표를 내야 할 상황이 생기기도 했고 행정 절차 부분의 요인도 있어서 자리를 옮기게 된 상황도 있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일반적인 상식으로 볼 때 굉장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에요.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여기 계신 모든 위원님들이 생각할 때는 어떻게 이분한테만 이런 것이 주어질 수 있나, 사실 인사 원칙에 어긋난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단 말입니다. 어쨌든 이 과정은 지나 왔어요. 예전 인사권자가 인사한 것에 대해서 저희가 왈가왈부할 수는 없지만 모든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거친 단계, 지금은 전국에서 최초인 강원진로교육원의 막중한 업무를 총괄하시게 되었는데 앞으로는 원장님 한 분으로 이런 것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인사는 원칙도 있어야 되고, 물론 코드인사도 있어요. 어느 정부나 기관이나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가까이 두고 싶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이것은 보기에 정도를 넘었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강원진로교육원 예산이 얼마나 소요됐습니까?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29억 원 정도 통과되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아니요, 강원진로교육원에 투입된 예산 전체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339억 원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339억 4,600만 원 정도가 들어간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본 위원이 처음 업무보고를 받을 때는 이 정도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처음 계획에서 얼마 정도 증가됐어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24억 원 정도가 증가되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1년 예산은 29억 원 정도가 소요됩니까?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통과된 예산이 그렇고요, 처음에는 45억 원 정도의 예산을 요구했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강원도교육연수원의 인원이 41명이고 강원진로교육원은 인원이 35명으로 되어 있어요. 정원은 요구하신 대로 되었나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5명을 덜 뽑았습니다. 임기제 3명과…….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40명을 목표로 하시는 거네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정원은 39명입니다. 파견까지 들어와서 책자에는 혼선이 있는데요.
용래

김용래위원

책자에는 35명으로 되어 있는데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책자에는 35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책자에는 35명으로 되어 있는데 정원과 현원 표시도 없어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임기제가 5명인데 현재 2명을 뽑았고 앞으로 3명을 더 뽑아야 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더 뽑고 안 뽑고를 저희가 알 수 없잖아요. 업무보고에는 정원과 현원이 들어가야 하거든요. 아직 개원을 안 하셨다는 것이 이유가 될 수는 있지만 책자에는 35명이라고 해 놓고 여기에서 4명이 더 들어가서 정원이 39명이 되어야 한다면, 여기 계신 분들이 알 수 있게 정원이 얼마인데 현원이 얼마 정도라는 표시 정도는 해 줘야 되지 않겠는가…….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예, 맞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것은 업무보고란 말이죠. 아직 개원을 하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은 저희가 감안을 하겠습니다. 강원도교육연수원 오영동 원장님, 강원도교육연수원의 예산은 얼마나 됩니까?
영동

오영동강원도교육연수원장

올해 총예산은 34억 9,000만 원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강원진로교육원은 실제 예산을 더하면 그보다 더 많네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추가로 시설할 부분이 조금 있고요.
용래

김용래위원

40억 원이 넘는 돈 안에 시설비가 포함된다는 얘기인가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 내역을 간략하게 얘기해 줄 수 있어요? 29억 원 외에 처음에 45억 원을 신청했다고 했나요? 어느 것에 더 들어갔는지?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큰 부분이 목공체험실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것은 예산이 삭감된 것 아닙니까?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예, 맞습니다. 그리고 생활관 증축요.
용래

김용래위원

인원이 140몇 명이죠?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150명 수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150명 수용인데 증축을 더 한다고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1층에 비어있는 공간이 있어서, 강사 또는 지도교사실이 2실밖에 없어서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용래

김용래위원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 중 기본 29억 원 외 11억 원은 시설비나 생활관을 증축하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이라는 말인가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그렇습니다. 목공체험실에 4억 원, 생활관 증축에 6억 3,000만 원, 기타 폴딩도어, 옥외 화장실, 쓰레기 분리수거장 등 본예산에서 삭감된 부분으로…….
용래

김용래위원

저희들이 예산심사를 할 때 이 부분은 타당하지 않다고 해서 삭감을 했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개원하는 데 꼭 필요한 부분들은 다시 예산을 살렸잖아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그렇게 보실 수도 있는데 목공체험실 같은 경우에는 하나의 체험실로 들어가 있는 부분이라서 강원진로교육원 자체로서는 소중하게 생각하는 체험실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처음에 건축비와 공사내용을 할 때 이런 것들이 반영됐어야 했는데 처음에는 그런 게 없었잖아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런데 나중에 추가한 이유가 있어요?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공사 설계과정에서는 본래 지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기술팀들이 의논한 결과 공법을 다르게 하면 지하가 만들어질 수 있고 공사비용도 10억 원 정도 줄어든다는 판단을 내려서 지하에 150평의 공간이 생긴 겁니다. 그래서 그곳을 목공체험실로 만들자는 계획으로 본예산에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목공체험실을 꼭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제가 봤을 때 목공체험실은 상당히 의미가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도 새로 신설하는 학교에는 목공체험실을 만들라고 하고 선진국은 노작교육과 관련해서 학교에 목공체험실을 설치하고 있는 흐름입니다. 목공체험실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진로설계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목공체험실 부분은 추경에서 위원님들이 다시 다룰 부분이니까요, 운영 예산 29억 원 외에 11억 원 정도가 더 추가된다는 말씀이죠?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예, 13억 원 정도.
용래

김용래위원

강원진로교육원을 처음 개원하는 데에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있고 인원도 굉장히 많이 투입되어 있어요. 그리고 원장님이 들어가셔서 4월 1일에 개원한다고 하는데 사실 여기를 보는 눈은 기대 반 우려 반입니다. 전국에서 최초로 진로교육원을 개원하는데 과연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물론 고민을 많이 하셨겠지만 저희들도 고민이 크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잘 감안하셔서 강원진로교육원이 강원교육의 큰 산실로 자리매김해 줬으면 하는 바람을 가집니다. 앞으로 강원진로교육원은 업무보고라든지 행정사무감사 등을 할 때 굉장한 타깃이 될 것이다, 잘 운영되는지를 지켜봐야 되니까요. 그런 점에서 특별히 큰 관심을 가지고 정말 강원진로교육원에서 강원교육의 장을 만들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운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잘 되면서 예산이 올라온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될 때는 내년 예산 편성 시 저희들이 굉장히 많은 문제를 제기할 것을 아울러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감사합니다. 하여튼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강원외국어교육원 김금옥 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이번에 새로 오셨죠?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축하드립니다. 강원외국어교육원을 강원도교육연수원 분원이 아닌 독립된 기관으로 존치시킨 이유를 알고 있어요?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잘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말씀해 보세요.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강원도에 외국어교육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밀어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사회적인 추세인 21세기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외국어교육이나 글로벌 다문화교육 등 전반적인 교육을 위해 외국어교육원이 그대로 존치하는 것이 현재 상황으로 맞다고 판단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예, 그런 마음이 많았어요. 강원외국어교육원이 설립된 취지와 진행되어 온 과정이 있어서, 그런데 사실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언제든지 이런 논의가 될 소지가 많은 기관이라는 말이죠. 원장님 계신 동안 저희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역할을 해 주셔야 취지에 맞는 거잖아요, 그렇죠?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업무보고 책자를 보니까 직무연수도 하고 해외연수도 하시죠?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예, 국외연수가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런데 그분들이 연수를 갈 때 동계올림픽 부분에 대해서 많이 알고 가세요?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가서 홍보를 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체계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 프로그래밍을 한 부분은 없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아까 강원도교육연수원에도 주문을 드렸는데 글로벌 교육을 담당하는 강원외국어교육원이 이 역할을 해 줘야 해요. 그래서 직무연수에 들어오는 교사, 학생들 등 연수를 나가시는 분들이, 사실 우리 세대에 한 번 있을 올림픽일 수도 있단 말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이 큰 역할을 해 줘야 한다는 말이죠.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이런 것에 대한 관심이 너무 없지 않나, 이분들이 여기에서 제대로 교육을 받고 학교에 가서 그런 부분들을 아이들에게 전달해 줄 수 있다면 굉장히 좋은 일이잖아요.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예, 좋은 생각 같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원장님도 중점사업으로 향후 2년간은 그런 것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강원도교육연수원에서도 계획하셨듯이 강원외국어교육원 교육을 이수하신 분들이 교사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도록 주문드리겠습니다.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예,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기대가 큽니다. 다음 업무보고를 받을 때는 그런 것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잘 알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사임당교육원의 박문헌 원장님, 이번에 새로 부임하셨죠?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사임당교육원의 원래 설립취지를 말씀해 주세요.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사임당의 얼과 덕성을 계승하고 전통 예절교육을 함양함으로써 여성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데 설립목적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금은 그 방향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죠?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그렇지 않습니다. 여성 리더 양성과정으로 기별 50명씩 총 300명의 여성 리더를 기르는 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학교현장에서의 피해학생 및 학업중단숙려제 과정 등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유와 케어를 할 수 있는 과정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아까 업무보고를 할 때 원장님께서 학교폭력 전문교육기관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사임당교육원의 설립취지는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교육에 적응하지 못하는 여자아이들이 교육을 받고 학교에 돌아가서 적응할 수 있게 하는 기관인 것으로 인식되어 있어요.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외부적으로는 그런 쪽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진행되고 있는 과정은 양자를 공히 균형감 있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참 다행이네요. 그런데 사임당교육원도 사실 몇 번의 과정을 거쳤어요. 이름을 바꿔야 한다, 없애야 한다 하면서도 계속 유지되고 있는 기관이거든요. 강원외국어교육원이나 사임당교육원은 조직개편으로 인해서 한 직급씩 내려가 있는데, 강원도 영서지역에서 사임당교육원에 교육을 받으러 오는 비율은 어느 정도 됩니까?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비율은 아직…….
용래

김용래위원

오신 지 얼마 안 되니까 대략 말씀해 주세요.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지역에 있는 요원들이 70%, 영서권이라든지 거리상 먼 곳에서 오는 요원이 30% 정도로 생각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교육을 수료하고 난 학생들이 학교에 가서 잘 적응하는지도 파악하고 계십니까?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파악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어느 정도 개선됐다고 보세요? 그런 자료가 있습니까?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그런 자료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사임당교육원에서 운영했던 결과물을 살펴봤을 때 학교에서의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에 따라 현장적응도 퍼센티지가 약간씩 다르게 나옵니다. 학업중단숙려제 같은 경우 저희가 아이들의 추수지도까지 계속하는데 현천고등학교로 전학 가서 현장 적응이 될 수 있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2015년도에는 학업중단숙려제 대상에 해당됐던 아이가 우리 사임당교육원에 입소한 이후에 바로 자퇴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알겠습니다. 작년에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이 2,730명이라고 했나요?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
용래

김용래위원

숫자는 정확하지 않아도 돼요. 그런데 교사 4명이 학생들을 지도하나요?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학업중단숙려제 과정은 교육과정에 강사진이 배치되듯이 과정별로 저희 조직에 있는 교수자원과 외부강사들이 투입되어서 전체적인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직원현황에서 교사 4명을 제외한 강사분들은 인원이 어느 정도 되나요?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상담사와 지도사가 편성되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상시근무하고 있습니까?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예, 상시근무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업무보고 책자에 표시되어 있어요?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3쪽의 직원현황을 보시면 교사 4명, 교육공무직 6명 이렇게…….
용래

김용래위원

교육공무직이라는 것은 상담사를 말하는 겁니까?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예, 맞습니다. 상담사와 남자 지도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나중에 업무보고를 작성하실 때는 상시근무하시는 분이 계시면 이렇게 교육공무직으로 표시하지 말고 세분화해 주시면 저희들이 알아보기가 쉽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잘 알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거든요. 아이들이 학교에 돌아가서 잘 적응하는지에 대해서도 세세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는 취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잘 알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마지막으로 강원도교직원수련원 양용석 원장님께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청사관리는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8명이 아웃소싱으로 근무하시죠?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양용석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8명이 아웃소싱으로 근무 중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이분들은 2억 5,000만 원 정도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건가요?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거의 이분들 인건비겠네요?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회사와 계약을 맺은 건가요?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예, 전자입찰을 통해서 회사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올해 새로 계약을 했습니까?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예, 새로 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올해 계약된 회사가 작년 회사와 똑같습니까?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다릅니다. 저희가 전자입찰을 하다 보니까 기존에 하던 회사가 다시 입찰될 수 있는 범위가 상당히 좁습니다. 그래서 다른 회사가 선정됐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물론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지난번에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 때 객실 가동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달라고 주문을 드린 적이 있어요. 연관되는 외부 기관과 교류를 하든지 해서 연구해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이 건물이 1997년도에 준공되어서 오래됐죠?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예, 맞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저희도 한번 사용해 봤는데 노후된 부분이 있단 말이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적인 면에서 점검이 필요하다는 부분,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니까 사용하고 싶을 때 사용하지 못 한다는 민원도 많습니까?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특히 주말의 경우에는 예약률이 100%에 가깝기 때문에 저희가 1개월 전에 예약을 받습니다. 주말은 첫날 예약 상황이 열리자마자 만실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교육가족들이 사용하는 부분이니까 신경 써 주세요. 여기는 이익을 남기려는 데가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최소한, 우리가 예산을 투입했고 직원들이 나가서 근무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수익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문드린 것을 기억하시죠?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기억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외주를 줬다면 그 회사에 대한 내용도 표시해 주시면 보기에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용석

양용석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여기 계신 원장님들이 숙지하셨다가 개선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고하셨고요,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안녕하십니까? 이종주 위원입니다. 업무보고서를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셨고 아침 일찍 멀리서 오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강원진로교육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책자에 보면 추경에 요구해서 하시겠다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지난번 예산심사할 때 의회에서 삭감된 예산이 있는데 자체적으로 준비하신 프로그램도 있는 것 같아요. 누가 보더라도 많은 예산을 들여서 강원진로교육원을 개원했는데 이런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기분이 그럴 것 같습니다. 강원진로교육원의 추경 예산을 확보할 때 원장님은 초대원장님이니까 사전에 위원님들께 충분히 설명하고 예산을 확보하여 강원진로교육원이 제대로 돌아갔으면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주열

장주열강원진로교육원장

고맙습니다.

이종주위원

다음으로 사임당교육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사임당교육원장 박문헌입니다.

이종주위원

예산서를 보면 작년보다 올해 예산이 6,100만 원 정도 삭감됐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과정 구성을 보면 2015년도 11개 과정에서 2016년에 14개 과정으로 늘어났죠?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2015년에는 15개 과정이 진행됐었고요, 올해는 14개 과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종주위원

그래요? 제가 파악을 잘못한 것 같네요. 작년에 11개 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올해 14개로 늘어서, 예산은 줄었는데 과정은 늘어서 문제가 없는지 여쭤보려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과정 검토를 하고 난 이후에 통합 운영할 과정은 통합시키고 증대할 것은 기수증대를 하여 2016년도 교육과정을 편성하였기 때문에 14개의 과정으로도 차질 없이 교육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종주위원

업무보고 책자 31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폭력 가해학생 보호자 특별교육이 있죠?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예,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근거에 보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9항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내용을 알고 계시면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학교폭력 가해 학생들의 부모들은 의무적으로 특별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법에 명시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의무사항인가요?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예, 법률적으로…….

이종주위원

작년에는 5개 과정으로 15명씩 75명이었고 올해는 6개 과정으로 10명씩 60명으로 인원이 줄었습니다. 2015년도 운영실적을 보면 5개 과정 75명 중에서 2015년 9월 30일까지 3개 과정에 19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것으로 되어 있어요. 원래 3개 과정이면 45명 정도 참석해야 되는데 참석한 학부모들이 19명이었다면 가해학생 부모들이 없었다는 얘기입니까, 아니면 있었는데 참석을 안 하신 겁니까?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제가 파악하기로는 대상은 있지만 저희가 강제성을 띨 수 없음으로 인해 부모님들의 참석률이 저조하여 연수과정의 진행 실적 퍼센티지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종주위원

아까 의무사항이라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저희가 행정적으로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는 기관이 아니고 위탁에 해당되는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기관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부모님 상대의 교육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강제성은 띠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작년 연말까지는 몇 분이 참석했나요?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작년까지 31명이 교육에 참가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31명이면 19명 이후에라도 참석하신 분들이 더 없으신 거네요?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

4월부터 실시한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4월~5월에 참석해야 될 부모들이 당시에 못 오면 늦춰서 다음 기수에라도 참석할 수 있게 한다면…….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부모님들이 교육에 참석할 수 있는 시기를 저희가 탄력적으로 조율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종주위원

저는 3기까지 교육을 못 받으신 분들이 6기까지는 많이 참석했나 봤더니 19명에서 31명이라면 몇 분 안 되는 것 같아요.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그렇습니다.

이종주위원

교육을 받은 분들은 교육을 안 받은 부모들이나 학생들에 비해 차이가 있습니까?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교육효과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이종주위원

일정을 보면 10분에 걸쳐 설문지를 작성하는데 이 조사에서 나온 것이 있어요? 그리고 교육을 받으신 분들에게 수료증도 드리나요?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예, 저희가 설문지는 평가자료로도 활용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받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올해 대상자는 60명으로 되어 있고 작년에는 75명이었는데 실제로 와야 될 대상자는 몇 명 정도 돼요? 대충 파악된 게 있나요?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조금 전에 학교폭력 가해학생 보호자 특별교육에 대한 현황은…….

이종주위원

예를 들어 전체적으로 학교폭력 가해학생이 몇 명이나 발생했는지?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저희 원에서는 항아리과정으로 해서 가해학생은 33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러면 31명이 교육을 받았으니까 2명만 안 받은 거네요?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예,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렇게 많은 학생은 아닌 것 같은데, 저는 계획이 75명 정도이고 31명이 교육을 받았다고 해서 가해학생들이 많은데 부모들이 오기를 꺼려해서 혹시 안 오는지 해서 여쭤봤습니다. 하여튼 가해학생이 많은데 부모들이 참석을 안 한다면 어차피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까 잘 설득해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부모들과 같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서 여쭤봤습니다.
문헌

박문헌사임당교육원장

잘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원외국어교육원장님께 궁금한 것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영어심화연수 과정이 국내연수와 국외연수가 있죠?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예.

이종주위원

행정사무감사 때 여쭤보니까 국외연수는 희망하는 선생님들이 적다고 하셨는데 올해는 축소됐나요, 폐지됐나요?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아닙니다. 국외연수는 장기심화 안에 작년까지는 4개월+2개월로 운영되었고 올해는 5개월+1개월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심화연수의 주목적이 무엇입니까?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원어민 보조교사를 대체할 수 있을 만큼 유창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사를 기르기 위한 것인데 저희 원에서는 5개월 동안 합숙하면서 연수를 받고 국외에는 1개월 동안 나가서 적응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저는 어떻게 이해했느냐면 국외연수는 희망자가 적고, 어떻게 보면 선생님들이 교육을 받아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분야 같은데 국외연수를 가기 꺼려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국내연수는 만족도가 좋은 것 같고 국외연수는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아요. 강원외국어교육원이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가르치는 기관이지만 특히 선생님들을 교육해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기관이지 않습니까? 선생님들이 국외연수를 가기 꺼려한다면 강원외국어교육원에서 국내연수만큼이라도 심도 있게 교육을 시켜서 일선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금옥

김금옥강원외국어교육원장

국내연수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이유는 저희 원어민 선생님들 트레이닝을 많이 시켜서 훌륭한 교사진을 갖고 있고 국내연수 프로그래밍을 할 때도 굉장히 정성을 쏟아서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국외연수는 어떤 기관에 위탁을 하는데요, 홈스테이를 한다든가 튜터를 만난다든가 하는 과정에서 약간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들은 국외연수도 상당히 좋아하고 계세요. 왜냐하면 가서 직접 적응연습도 하고 실질적으로 유창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영어 환경에서 직접 해 보시는 것이 효과가 있거든요. 하여튼 열심히 준비해서 만족도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

자료에 만족도조사 결과를 보면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인원수가 계속 줄어들어서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종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본 위원장이 몇 가지만 말씀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새로 부임받은 원장님들이 와 계십니다. 그리고 뒤에 다른 보직을 받고 새롭게 임하시는 분들도 와 계신데, 잘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어느 연구보고에 의하면 학교장이든 기관장이든 부임하신 지 3개월 이내에 바꿀 것이 있으면 바꾸라고 합니다. 3개월이 지나면 옛날에 근무했던 식으로 돌아가 버리고 변화하고 바꾸는 것이 조금 어렵다는 연구보고가 있었습니다. 강원외국어교육원장님께서 심화연수를 4개월+2개월에서 5개월+1개월로 바꾸고 5개월+1개월 과정을 운영하면서 대상기관에 따라 내가 이렇게 한번 바꿔봐야 되겠다고 생각하시고, 사임당교육원 박문헌 원장님도 항아리과정이든 리더십 과정이든 새로 만들어진 과정이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어려운 아이들을 어떻게 사람답게 만들어 볼까 생각하면서 위원님들께서 늘 노심초사하는 데가 바로 사임당교육원과 강원학생교육원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장이 중심이 되어서 현천고등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을 생각해서 추진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강원외국어교육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원어민들이 강원도에 잘 안 오려고 하잖아요. 그나마 춘천ㆍ원주ㆍ강릉지역은 괜찮지만 교통이 불편한 벽지에는 안 들어가려고 해요. 그러면 강원외국어교육원은 포기해야 되겠느냐, 우리 선생님들을 원어민들에 버금가는 실력이 되도록 양성해서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의 기회를 주고자 많은 재정을 투자해서 실시한 내용을 알고 같이 노력해 주시면 좋지 않겠느냐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강원도교육연수원의 연수부장님께 부탁드리려고 했던 것은 연수를 하고 난 다음에 만족도조사는 높게 나왔다고 하지만, 저는 일선현장에서 이야기를 많이 듣잖아요. 앞으로 원장님들께서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부분이 바로 강사입니다. 교육의 질, 연수의 질은 강사의 질이잖아요. 그래서 강사 선임에 조금 신경 쓰셔서 변화를 주셨으면 하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입니다. 그래서 직무연수든 자격연수든 연수의 질을 높여주시고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자원봉사를 위해 지원 연수과정을 하시는 것은 높이 평가합니다. 앞으로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 강원도교육청 교직원과 학생들도 일심동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강원진로교육원 장주열 원장님, 근무하시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우리 위원님들께서 늘 걱정하시는 것이 뭐냐 하면 339억 원의 많은 투자를 했는데 어떻게 운영이 되고 학생들에게 돌아올 시너지가 어떨지는 앞으로 두고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원장님께 거는 기대가 굉장히 크지만 인사권에 대한 질타는 계속 이어지리라고 봅니다. 특혜인사라든지 특정인에 대한 것은 교직원의 사기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강원도교직원 조직사회를 무너뜨리는 것이기 때문에 다시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새로 부임하셨고 2016년도의 시작이니까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 마음의 힘을 모아서 강원교육이 올곧게 가는 방향이 되기를 다시 한번 기대해 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금일 예정된 2016년도 직속기관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오영동 원장님, 장주열 원장님, 김금옥 원장님, 박문헌 원장님, 양용석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간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충분히 반영하여 우리 교육현실에 직면해 있는 현안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찬 및 회의장 좌석 정돈을 위해 정회 후 강릉교육지원청 외 5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59분 회의중지

14시 1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강릉교육지원청 곽동진 교육장님을 비롯한 속초양양ㆍ동해ㆍ태백ㆍ삼척ㆍ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자리가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교육장님들 간의 발전적인 대화와 협력의 자리가 되어 강원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보고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강릉ㆍ속초양양ㆍ동해ㆍ태백ㆍ삼척ㆍ고성교육지원청 순으로 모두 보고를 받은 후 일괄하여 질의ㆍ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주요사업, 특색교육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곽동진 교육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교육장님들을 소개하신 후에 강릉교 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 곽동진입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금일 업무보고에 참석한 교육장님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김종헌 교육장입니다. (속초양양교육장 김종헌 인사) 동해교육지원청 임성엄 교육장입니다. (동해교육장 임성엄 인사) 태백교육지원청 김송일 교육장입니다. (태백교육장 김송일 인사) 삼척교육지원청 정금자 교육장입니다. (삼척교육장 정금자 인사) 고성교육지원청 박을균 교육장입니다. (고성교육장 박을균 인사) 이상으로 교육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강원교육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시고 강릉교육발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는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지금부터 2016년 강릉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강릉교육 기본방향, 주요업무 중점과제,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입니다. 3쪽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강릉교육지원청은 3과 15담당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관내 각급학교, 분교, 사립유치원을 포함하여 99개 교에서 학생들이 희망찬 미래를 함께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청의 2016년 총예산 규모는 408억 3,777만 9,000원입니다. 8쪽입니다. 강릉교육의 기본방향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의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이라는 교육지표 실현을 위해 ‘함께 여는 미래, 행복 강릉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행복 강릉교육 미래형 교실복지’ 실현을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위한 다섯 가지 추진과제를 설정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9쪽입니다. 먼저 2016년 행복 강릉교육 미래형 교실복지 중점 추진과제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복지입니다. 함께 만들고 평가하는 학교교육계획 추진과 민주적 학교 운영을 통한 좋은 교육의 일반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초등학교 행복성장평가제 운영, 중학교 자유학기제 실시에 따른 평가방법 및 수업혁신, 교원업무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저마다의 꿈을 키우는 진로복지입니다. 강릉진로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한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내고장 인재육성을 위한 지역특화 교육과정 운영, 진로캠프 지원, 진로진학 한마당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일터체험 운영으로 소질과 적성을 키워주는 실질적인 진로교육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최고의 교육환경을 위한 시설복지입니다. 청소년 감성 디자인교실 조성, 학교폭력 예방 디자인교실 조성,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건강학교 등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강릉 남부권 숙원사업이었던 여학생들의 중학교 입학 문제를 4개 교의 남녀공학으로 재편함으로써 불편했던 문제들을 다소간 감소시켰습니다. 앞으로도 남녀가 서로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가 되도록 교육환경 조성 및 학생 지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세부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5쪽입니다. 첫째, 바르게 생각하고 실천하는 인간교육입니다. 스스로 만들고 함께 나누는 교육을 위해 학생자치활동과 학생동아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으며, 소통과 감동이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강릉 청소년 및 국악오케스트라 운영을 지원하고 고입 및 대입 후 수험생들을 위한 음악교실 개최, 강릉학생 문화ㆍ예술축제 개최 등 건전한 학생문화 활동에 앞장서겠습니다. 느끼며 직접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위하여 소규모 테마형 체험학습이 활성화되도록 체험학습지원단 운영과 안전관리요원 연수를 진행하겠습니다.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성장을 위하여 가정ㆍ지역과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고 민간단체와 연계한 세대 지혜 나눔 인성교육, 나눔기부 활성화로 인성ㆍ인권교육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상담 지원 및 대안교육 내실화를 위하여 Wee센터와 연계한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의체를 운영하고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다문화 이해교육 강화를 위해 방학 중 집중캠프 운영, 대학생 멘토링 지원, 다문화자녀 기초학습 우선지원, 맞춤형 교육지원 및 학부모동아리 운영, 다문화 이해 체험학교를 운영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둘째, 미래 인재를 꿈꾸는 창의공감 교육입니다. 교과 통합형 교육과정 및 자유학기제 운영,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 과학체험마당운영, 양방향 원어민 원격 화상수업 등을 통해 창의공감 교육활동을 지원할 것이며, 외국어교육을 위한 영어마을 입소, 국제문화 이해를 위한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학생 해외 문화체험을 실시하겠습니다. 학교 체육활동 강화와 1인 1운동 갖기를 통한 학교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겠으며, 2018평창동계올림픽 분위기 확산을 위해 동계올림픽 학생용 워크북 제작 등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기초가 튼튼한 책임교육을 위해 기초학력 진단지도 관리체계를 구축하겠으며, 학습ㆍ비학습적 부진 요인을 진단하고 학습클리닉센터와 연계한 정서 행동발달 및 학습치료 지원을 하겠습니다. 즐거운 누리과정, 행복한 유아교육을 위해 공립 단설유치원 2개 원을 2016년 3월 1일 자로 개원하였으며 유아 인성교육 솔향기 프로젝트, 교원 방과후과정 담당자 연수, 좋은 선생님 되기 멘토링데이를 운영하겠습니다.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특수교육을 위해 부족했던 특수학급을 2학급 증설했으며,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가온누리학교, 병원학교 지원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펼쳐나가겠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개인 맞춤형ㆍ선택형 개별화교육을 강화하겠으며,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단을 구성하여 영동권역의 학교도서관 운영 내실화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영재교육 내실화를 위하여 영재교육원에서 초등 문학 외 5개의 영역을 운영하며 대상 학생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의무화하는 등 인성을 함께 갖춘 영재 양성에 노력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셋째, 함께 희망을 더하는 교육복지입니다.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및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교복 물려주기 활성화 등 학교교육 관련 경비부담 완화에 노력하겠습니다. 강원에듀버스 시범운영을 통해 학생통학 여건을 개선하여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학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한 돌봄교실과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운영, 돌봄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지원하는 등 방과후학교 운영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적극적이고 따뜻한 교육지원 사업 중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는 지역협의체 구성과 통합구역 개방 등의 사업 추진으로 지역의 작은 학교들이 되살아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임곡초등학교의 경우 학생이 30명에서 60명으로 2배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 운영,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강화에 노력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넷째, 서로 믿고 안전한 학교운영입니다. 학교안전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강화사업을 통해 학생안전강화 시스템을 구축하겠으며, 학교보안관 배치, 통학차량 탑승도우미 배치, 은빛지킴이 운영 등으로 온종일 안전체계를 마련하고 믿고 보내는 학교, 건강하게 공부하는 학생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학생의 차별문화 해소, 상벌점제 폐지, 교원 교권보장 등으로 학교구성원의 인권존중교육을 강화하겠으며 학부모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자연봉사동아리 연수, 학부모기자단 운영 등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또한 학교운영위원회 역량 제고를 위한 연수, 지역협의회 지원 등을 통하여 학교운영위원회 역할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32쪽입니다. 다섯째,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입니다. 모두가 참여하는 교육행정을 위하여 강릉교육발전자문위원회를 연 2회 개최하여 상시적인 교육정책 의견수렴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교육홍보 활동과 현장중심 자체평가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및 강릉교육발전에 힘쓰겠습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교육재정 운영을 위하여 교육경비보조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학교참여 예산제를 운영하겠습니다. 학교현장 중심 교육행정 운영을 위해 학교 행ㆍ재정 컨설팅 지원, 학교행정 역량강화 연수, 교육공무직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에 노력하겠으며, 안전한 정보제공을 위한 정보보호 활동, 합리적이고 만족도가 높은 인사제도로 교직원이 우대받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 강릉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곽동진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종헌 강원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헌입니다. 강원교육발전을 위해 늘 수고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변화와 합리적인 사고로 행복한 학교, 더 좋은 교육을 추구하는 2016년 속초양앙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속초양양교육의 기본방향, 2016년 중점 추진과제, 양양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유인물 1쪽부터 4쪽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쪽, 속초양앙교육의 기본방향입니다. 강원교육의 지표인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을 위하여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교실복지 3대 중점 추진사업과 5대 중점 추진과제를 통하여 배우고 나누고 어울리는 속초양양교육의 구현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교육을 추구하는 데 있습니다. 7쪽, 교실복지 3대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배움이 즐거운 교실수업입니다. 좋은 교육을 위한 학교혁신을 위해 장학행정지원팀과 학교혁신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하여 교원업무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교혁신이 교육현장에 보편화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혁신을 위해서 수업 중심의 교원학습 공동체활동 지원 강화, 학교현장 중심의 컨설팅 장학을 통해 교사의 수업혁신 역량 향상과 브랜드 수업정착을 중점 추진하고 초ㆍ중등학교의 평가방법 개선으로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둘째, 내일을 열어가는 진로교육입니다. 학생 맞춤형 소질과 적성을 깨우는 진로교육을 위하여 교사ㆍ학부모 TF팀을 조직운영하고 속초양양지역의 특성에 맞는 4단계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또한 강원진로교육원과 연계한 진로교육 지원에 힘쓰겠습니다.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지역 일터 체험 지원과 찾아가는 학부모 진로교실 등 선진국형 진로진학지도 체계로 학부모ㆍ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셋째, 감성이 있는 친환경 학교 만들기입니다. 청소년 감성디자인 교실 2개 교, 학교폭력 예방 디자인사업 1개 교 실시로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안전 환경개선을 위한 학교시설 감성화 사업 운영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11쪽,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나눔과 어울림의 인간교육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위해 학생이 기획하는 학교문화 활성화, 학생 연합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해 문화ㆍ예술ㆍ체육활동을 융합한 지역연계 어울림축제 등 학교의 각종 문화ㆍ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놀이문화 확산 및 소규모 테마형 체험학습 활성화를 지원하고 남천학생체험장 운영 활성화로 지역 맞춤형 체험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쪽부터 13쪽까지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장교육을 위하여 세대공감 인성교육, 배려와 나눔의 봉사활동, Wee센터를 활용한 공감하는 상담지원 활동을 확대 지원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을 위해 청소년 의회활동 등 청소년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국립공원과 연계한 생태환경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 이해교육 강화에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15쪽, 느낌표를 만드는 창의공감 교육입니다. 사고력과 공감력을 길러주는 창의공감 교육으로 자유학기제의 내실 있는 운영,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인문교육 강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탐구와 체험 중심의 과학정보 교육, 세계시민 육성을 위한 외국어교육 강화 등 다양한 창의공감 교육에 노력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책임교육으로 기초학력 맞춤형 책임교육 지원, 기초학습 지원단과 기초학력 현장 컨설팅단 운영 및 학습클리닉센터 운영으로 기초학력 맞춤형책임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유치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속초유아체험학습장 운영 활성화, 공립유치원 교육력 증대, 공립유치원 통학지원 등 함께 키우며 돌보는 유아교육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특수교육 기회 확대를 위하여 장애 영ㆍ유아 교육 프로그램 지원, 통학교육의 활성화 및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인제ㆍ고성지역을 포함한 거점형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잠재력을 키워주는 개별화 교육입니다. 모든 학교가 다양성을 길러주는 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컨설팅 장학 활성화 및 행복성장평가제의 내실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풍요로운 삶을 위한 읽기ㆍ쓰기 교육을 위하여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영재교육을 위하여 교사관찰추천제 등 다양한 선발 방식으로 영재를 선발하여 속초 4개 반, 양양교육지원센터 2개 반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20쪽부터 22쪽까지입니다. 셋째, 모두가 만족하는 따뜻한 교육을 위하여 교육비 걱정 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학습 준비물과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해오미속초21 단체와 연계한 교복은행운영, 강원에듀버스 2차 시범운영 참여로 학생 통학여건 개선, 지역과 함께하는 초등 돌봄교실 운영 강화, 교육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튼튼한 학생을 기르기 위하여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학교 체육시설 현대화, 학생 정신건강 서비스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자살 예방교육 및 성교육, 음주 및 흡연 예방교육 및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 운영에 노력하겠습니다. 22쪽부터 23쪽까지입니다. 작은 학교 교육의 내실화로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의 안정적 정착을 위하여 작은 학교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및 강원도형 행복나눔 교육복지 사업 및 교육 소외학생 지원 강화로 따뜻한 교육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24쪽부터 25쪽까지입니다. 넷째, 즐겁고 안전한 학교 운영을 위하여 학교 안전교육 및 안전시스템 구축, 교육시설 및 식재료 안전성 확보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학교 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보장되는 학교 만들기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로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겠습니다. 소통과 협력의 학교 운영을 위하여 학부모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하여 학부모회의 참여 증대,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 제고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26쪽부터 27쪽까지입니다. 다섯째, 소통과 화합의 민주성 강화입니다. 상시적인 교육정책 의견수렴을 위해 지역교육발전자문위원회 운영 및 소통의 날을 분기별 1회 운영하고 민주적인 학교 자체평가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개방형 교육행정으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ㆍ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는 참여예산제를 운영하겠습니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 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현장지원 중심인사 및 교육공무직 고용안정 및 근무여건 개선, 교육정보 제공으로 학부모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9쪽, 양양교육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양양교육지원센터는 양양지역의 심리적인 교육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과 학교 현장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모두에게 따뜻한 교육복지, 창의와 감성을 키우는 영재교육,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 지원, 학습클리닉 활동을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직원 모두는 진로교육, 교원학습 공동체 활동, 학부모 아카데미 활성화, 학생 동아리 활동에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학생과 학부모, 나아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더 좋은 교육, 행복한 학교생활이 이루어지도록 교육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종헌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임성엄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엄

임성엄동해교육장

안녕하십니까? 동해교육장 임성엄입니다.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2016년 동해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하시고 중점사항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동해교육지원청은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 실현을 위해 ‘행복 일번지 동해교육’을 슬로건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 인재를 육성하고자 배려와 봉사의 인성교육,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공감교육, 사랑과 나눔의 교육복지,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운영, 참여와 신뢰의 교육행정의 다섯 가지 중점추진과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2015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보고서 6쪽부터 10쪽까지 실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16년 중점 추진과제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2쪽입니다. 세대공감 지혜나눔 인성교육입니다. 동해향교, 용산서원, 다도회, 노인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어르신과 함께하는 학예발표회 풍물놀이, 인성ㆍ예절교육, 충효체험교실, 명절음식 만들기, 전통 물품 만들기로 세대공감 및 지혜나눔을 실천하는 인성교육을 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공감하는 상담 지원입니다. 동해 Wee센터에서는 학교폭력, 부적응, 복교생 특별교육 프로그램으로 꿈드림 프로그램과 학교폭력 예방 만화공모전으로 학교별 순회 전시회를 개최하고 학업중단 위기학생 조기발굴 및 적극적 개입을 위한 학업중단예방 꿈가람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자녀의 관계증진을 목적으로 행복한 아버지 교실 캠프와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캠프를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마음나눔 정서행동 추수관리, 찾아오는 Wee센터, 새 학기 상담주간 운영으로 건강한 가정, 학교폭력 예방,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상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중학교 자유학년제 실시입니다. 1학년 1학기는 준비 학기로, 2학기는 자유학기로 운영하는 자유학년제 지원을 위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자유학기제 연수를 지원하고 대입 지원관을 연계하여 중학교부터 준비하는 대입전략 알아보기 특강, 평가방법 개선 워크숍 개최, 교원학습 공동체 운영으로 교수ㆍ학습 혁신 및 평가방법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정보교육입니다. 지식기반사회의 창의성 교육을 통한 발명의 생활을 위해 학생 스스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계획서를 작성하여 직접 제작해 봄으로써 자신만의 창의성을 발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동해교육지원청 부설 북삼초등학교 발명교육센터를 지역거점발명센터의 역할을 하도록 힘쓸 것이며 영재교육원 창의 산출물 발표회 개최, 토요과학 체험마당 운영, 탐구ㆍ실험 중심의 과학교육 활성화로 과학체험활동이 다양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기초학력 맞춤형 책임교육 강화입니다. 기초학력 책임지도제 운영과 기초학습지원단을 확대 운영하여 내실 있는 학습코칭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초등학교 11개 교, 중학교 3개 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생클리닉, 자신만만 학습코칭 순회교육, 탈무드 테라피 독서 교육, 심층사정평가, 학습바우처 지원으로 기초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신문 활용과 함께하는 자기 존중감 교실 캠프, 사제동행 365 안전체험 운영으로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와 위기대응 능력 향상으로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의 사회 적응력을 기르겠습니다. 19쪽입니다.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특수교육입니다. 가칭 동해특수학교를 2019년 3월 개교 예정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장애학생 대상으로 지역과의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해오름 마중물 직업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센터 내 커피머신 시설을 활용한 현장체험 실습지원과 해군카페 데이컴의 커피 바리스타, 동해교육도서관의 도서관 사서를 활용한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동해시장애요양원 및 가정 방문교육으로 개인별 맞춤형 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소질과 적성을 깨우는 진로교육입니다.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미래의 지역 인재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역특화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동해환경단체와 연계하여 환경교실, 환경 PT경연대회, 생태환경 교육활동으로 미래 자원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에 노력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지역과 함께하는 돌봄교실, 만족도 높은 방과후학교 운영입니다.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학교 지역아동센터 14개 소와 연계하여 지역돌봄협의체 운영을 정례화하고 초등 돌봄교실 13개 교 15실을 운영합니다. 지역과 함께하는 행복하고 안전한 돌봄교실과 색깔을 키우는 농부, 토요농촌체험교실, 토요나무학교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방과후학교 토요배움터 운영으로 학생, 학부모, 교원의 만족도제고와 효율적인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건강한 학생을 위한 보건급식교육입니다. 학교급식에서 당 및 나트륨 줄이기를 중점으로 운영합니다. 당 및 나트륨 저감화 계획으로 저염 식단 제공 및 나트륨 섭취 제한 교육을 강화하고 염도계를 이용한 정확한 염도 측정치를 홈페이지에 공개토록 하며, 특히 ‘국 자율의 날’ 운영으로 국으로 섭취하는 나트륨 제한에 노력할 것입니다. 당 줄이기를 위하여 단순당 대신 과일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자연 식품, 계절 식품을 이용한 식단 제공으로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급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 동해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임성엄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송일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송일입니다. 지금부터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보고서 1쪽부터 6쪽까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쪽입니다.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함께 가꾸는 학교, 꿈을 키우는 태백교육’을 슬로건으로 미래를 선도할 건강하고 능력있는 인재육성을 위해 다섯 가지 교육방향을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째, 더불어 함께하는 인간교육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더불어 살아가기로 학생자치, 동아리, 문화ㆍ예술 및 체험활동이 활성화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2쪽입니다.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성장으로 세대공감의 학교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고 Wee센터 중심의 실질적인 상담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 교육으로 청소년의 교육참여 확대와 성평등 교육의 내실화, 다문화가정 자녀의 맞춤형 교육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17쪽입니다. 둘째, 미래를 선도할 창의공감 교육입니다. 사고력과 공감력을 길러주는 창의공감 교육으로 행복성장평가제를 운영하며 수업복지 실현을 위한 컨설팅 장학을 활성화하고 자유학년제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과학정보 교육으로 탐구력 향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스마트교육과 융합인재교육을 강화시키겠습니다. 외국어교육 활성화로 효과적인 외국어체험캠프 운영, 청소년 해외문화 탐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책임교육으로 단위학교 책임교육을 강화하며 기초학력 맞춤형 책임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유아교육과 특수교육의 기회 확대와 질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태백에는 사립미래학교 17학급에 88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3월 1일 자로 단설 하늘빛유치원도 개원하였습니다. 20쪽입니다. 잠재력을 키워주는 개별화 교육으로 풍요로운 삶을 위한 읽기ㆍ쓰기 교육과 동아리활동을 통한 독서교육을 지원하며 학교도서관 운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영재교육 운영의 내실화를 위하여 다중 영재교육 수업방법을 전개하고 상장중학교에서는 발명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진로복지 실현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대학입시지원관을 활용한 효율적인 진로진학교육과 직업활성화에도 힘쓰겠습니다. 25쪽입니다. 셋째,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입니다. 교육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만들기로 학습준비물, 체험학습비 지원 및 학생 통학여건 개선에 힘쓰겠습니다. 아이들을 돌봐주는 교육으로 돌봄교실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며 만족도 높은 방과후학교를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튼튼한 학생 육성을 위하여 학교 스포츠클럽 운영을 활성화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꿈나무 선수 육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7쪽입니다. 적극적 교육복지를 통한 따뜻한 교육지원으로 작은학교 희망만들기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폐광지역 교육복지 활성화로 하이원 주관의 선상학교, 해피스쿨 및 영어캠프 운영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교육 소외학생을 위한 저소득층 교육비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을 지원하고 학업중단 예방 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31쪽입니다. 넷째,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문화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지원 강화를 위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응급처치교육을 강화하고 청소년안전체험관의 적극 활용으로 안전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설복지로 친환경에너지사업, 천연잔디운동장 조성, 안전한학교 석면관리 등 감성이 어루어진 안전한 학교를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인권을 바탕으로 하는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로 학교 내의 구성원 간 인권존중 문화가 조성되도록 하며 학교폭력예방 디자인 사업을 활성화하고 학교폭력 근절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소통과 협력이 있는 학교운영으로 학부모 및 교육공동체인 학교교육의 적극 참여로 민주적인 학교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7쪽입니다. 다섯째, 다함께 공감하는 교육행정입니다. 참여형 교육행정으로 민주성 강화를 위하여 교육발전자문위원회 운영의 활성화, 적극적인 교육홍보 활동 및 현장 중심의 학교별 자체평가 체제를 정착시키겠습니다. 학교중심 교육행정으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41쪽입니다. 강원도교육청과 태백시청의 업무협약으로 이루어진 행복교육지구 운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제는 앞서가는 수업복지, 누구나 즐거운 우리교실 만들기이며, 목적은 교수ㆍ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수업혁신, 평가방법 변화를 통한 즐거운 수업환경 조성 및 태백시청과 연계한 지역공동체 학교혁신 문화조성에 있습니다. 추진방침, 추진내용, 기대효과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고 태백시청에는 금년부터 교육지원과가 신설되어 앞으로 점진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행복교육지구 운영이 잘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송일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 정금자 교육장님 나오셔서 발언대로 보고하여 주시자 바랍니다.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금자입니다. 지금부터 삼척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의 일반현황, 4쪽의 학교현황, 7쪽의 예산현황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삼척교육의 기본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2쪽입니다. 선진국형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5대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참된 인재를 육성하는 ‘꿈ㆍ보람ㆍ감동을 주는 삼척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선진국형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입니다. 15쪽입니다. 첫째, 즐거운 공부를 위한 수업복지입니다. 지구별 교육공동체 프로그램 2개 지구 운영, 교육전문직원 학습공동체 운영 등으로 단위학교별 혁신역량을 지원하고 꿈ㆍ보람ㆍ감동 프로젝트 초ㆍ중 10개 교 운영으로 교사의 수업ㆍ평가혁신을 지원하며 장학행정팀의 역할 제고로 학교업무 정상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학교혁신을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저마다의 꿈을 키우는 진로복지입니다. 17쪽입니다. 동굴ㆍ지질ㆍ생태 해설사 양성의 지역특화 교육과정 운영, 삼척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소질과 적성을 깨우는 진로교육을 전개하겠습니다. 셋째, 최고의 교육환경을 위한 시설복지입니다. 18쪽입니다. 감성까지 키워주는 감성디자인학교 1개 교를 조성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21쪽입니다. 첫째,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교육입니다. 강원대학교 삼척상공회의소 연계 경제교육, 행복공감 동아리 문화체험연수, 삼척문화교육과정 개발 활용, 마을과 함께하는 체험학습 운영, 삼척자원봉사센터 연계 봉사활동, 삼척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연계 상담 활동 등으로 더불어 살아가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을 기르겠습니다. 둘째, 스스로 성장하는 창의공감 교육입니다. 25쪽입니다. 창의융합형 교육과정 기반 소프트웨어 교육 전개, 해외 어학연수 실시, 학습클리닉센터의 기초학력 책임교육, 생애 출발점 인성교육과 생활 안전교육 강화의 유아교육, 장애학생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삼척 ‘카페모두’ 운영의 특수교육, 학부모ㆍ청소년 독서동아리 운영, 영재교육 프로그램 다양화 등 잠재력을 키워주는 개별화 교육으로 창의적인 삼척인재를 기르고자 합니다. 셋째, 나누고 배려하는 교육복지입니다. 30쪽입니다. 강원에듀버스 2차 시범 8권역에 25대 운영, 통학지원 조례 제정으로 통학여건 개선, 5개 권역별 지역돌봄협의회 및 방과후지원센터 운영, 초등 안전 디딤돌 수영교실, 학생 스포츠클럽 가족동행 나눔 한마당 개최, 작아서 더 행복한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및 학구 광역화 추진 등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감동과 만족을 더하는 교육복지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넷째,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운영입니다. 34쪽입니다. 삼척소방서와 협력하는 안전교육 확대, 삼척경찰서와 학교폭력 관련 연계활동 강화, 학부모지원센터 운영과 소식지 발간 등 소통과 협력이 있는 학교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정착하겠습니다. 다섯째, 모두가 참여하는 교육행정입니다. 37쪽입니다. 소통ㆍ만남ㆍ공감의 학교현장 의견수렴, 삼척교육협의체 컨퍼런스 개최, 현장 중심 자체평가로 스스로 성장하는 조직문화 개선, 학교중심 교육재정 운영으로 교육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과 같이 꿈ㆍ보람ㆍ감동을 주는 삼척교육은 궁궐의 기둥과 들보에 쓰이는 삼척의 금강송처럼 뿌리가 건강한 삼척동자 참소리 ‘세상을 움직일 것’이라는 큰 기대로 모두를 위한 교육에 더 큰 기적을 이룰 것입니다. 늘 관심을 보여 주시는 이문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삼척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정금자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을균 강원도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고성교육장 박을균입니다. 지금부터 고성교육지원청 201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3대 핵심사업, 주요업무 추진계획, 소속기관 운영계획 순입니다. 일반현황은 보고서 1쪽부터 3쪽까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쪽, 기본방향입니다. ‘변화하는 학교, 희망을 주는 고성교육’이라는 비전을 갖고 꿈을 키우며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인재육성을 위하여 3대 핵심과제와 5대 주요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희망을 주는 고성교육 3대 핵심과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장학행정팀을 신설하여 교육전문직의 행정업무를 경감하여 장학능력을 강화하고 수업과 교육 중심의 학교를 지원하고 소통하는 학교문화를 정착해 나가겠습니다. 10쪽, 둘째로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직업교육입니다. 고성지역의 인적ㆍ물적자원을 교육에 활용하여 지역특화 교육과정 운영과 자유학년제를 위한 직업체험체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소질과 적성을 중심으로 선진국형 진로진학을 활성화하여 특성화고와 연계한 취업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11쪽, 셋째로 안전하고 편안한 교육환경입니다. 가고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쾌적한 학교시설을 제공하며 감성환경을 조성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어서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5쪽, 추진과제 1. 배려와 자율의 인간교육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품성을 기르기 위하여 학생자치문화를 활성화하고 학생의 임원들과 교육장과의 대화마당을 운영하며 청소년 의회 견학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고성오케스트라를 연중 운영하여 학생들의 문화ㆍ예술 활동과 발표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16쪽, 서로 이해하며 배려하는 성장을 위하여 세대공감 인성교육과 배려와 나눔의 봉사활동, 맞춤형 상담활동을 지원하며, 특히 학생 통합지원을 위한 학생성장지원 네트워크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한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상담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17쪽, 다양성 존중의 민주시민을 육성하기 위하여 양성평등교육을 내실화하고 세계를 품는 다문화교육을 강화하며 접경지역의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일교육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8쪽, 추진과제 2. 배움과 공감의 창의교육입니다.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하여 학교마다 다양한 교육과정을 장려하며 취약시기 교육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만족도를 높여가겠습니다.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정보 환경교육과 외국어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자체 교육경비 지원으로 중국어와 일본어 등 제2외국어 교육을 중ㆍ장기적으로 수립하여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20쪽, 기본을 바로 세우는 책임교육을 위하여 인성과 더불어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기초학력 책임지도제를 강화하고 다중지원시스템을 운영하여 기초학력미달에 대한 원인과 분석을 통해서 체계적으로 학력 향상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유아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특수교육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1쪽, 희망을 키워주는 개별화교육을 위해 내실 있는 학교도서관 운영을 지원하고 독서교육을 활성화하여 독서문화탐방, 책읽는 입학식 등을 추진하며 잠재 능력을 일깨우는 영재교육 등 다양한 개별화교육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3쪽, 채움과 나눔의 교육복지입니다. 교육비 지원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체험학습비, 학습준비물 등 교육비를 지원하고 교복 표준 디자인을 선정하여 학부모의 교육비를 경감하며 학교급식비지원으로 친환경 급식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에듀버스 전면시행을 앞두고 철저한 준비로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지원을 실천하겠습니다. 돌봄으로 따뜻한 학교를 위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돌봄교실과 학생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흡연ㆍ음주ㆍ비만 예방교육과 보건교육을 강화하며 1인 1운동의 학교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겠습니다. 25쪽, 모두가 사랑받는 즐거운 학교를 위하여 지자체와 협력하여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의 안정적 지원과 회복ㆍ자립ㆍ나눔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소외 없는 고성교육을 만들어가겠습니다. 27쪽, 추진과제 4. 안전과 참여의 학교운영입니다.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를 위하여 안전한 통학을 위해 학생안전강화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급식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28쪽, 상호존중 소통하는 학교 운영을 위하여 학교 구성원의 인권을 존중하고 인권 친화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며 감성 디자인 시설과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29쪽, 추진과제 5. 믿음과 책임의 교육행정입니다. 교육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고성교육발전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기관 자체평가협의회를 통하여 민주적인 조직문화 개선에 힘쓰겠습니다. 30쪽, 개방형 교육행정을 위하여 학교 중심의 교육재정을 운영하고 학교참여 예산제를 운영하며 예산편성에 주민참여 및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정착하기 위하여 투명한 인사제도 운영으로 교원 만족도를 높이고 품격 있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실천 과제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교육공무직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상시학습 체제를 운영하고 지역 내 순환전보를 실시하여 학교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자체 감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35쪽, 고성교육지원청 소속 초계학생수련장 운영 계획입니다. 자기주도적인 현장체험과 과학교육의 산실로서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고 수학ㆍ과학 영재교실 운영 및 발명교실 운영을 통하여 미래 인재육성을 실천하겠습니다.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 소통과 협력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고성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위원장

박을균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5시 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05분 회의중지

15시 2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질의 전에 질의대상 기관을 말씀하신 후 핵심사항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발언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님의 1회당 발언 시간은 15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 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 내용상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한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에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하실 담당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김용래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때문에 먼 곳에서 오신 교육장님들, 아침부터 올라오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먼저 교육장님들에게 공통으로 질의드리겠습니다. 한 분씩 답변해 주시면 되는데요, 올해 지자체 교육경비 보조금이 얼마나 책정됐는지 강릉교육장님부터 말씀해 주세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교육지원청은 87억 원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속초양양은 얼마나 됩니까?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속초는 본예산에 13억 원 정도 편성됐고 양양은 6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그런데 지역의 특성상 본예산에 편성될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해서…….
용래

김용래위원

교육경비 보조금 전체적으로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속초가 13억 원, 양양이 6억 2,000만 원 편성되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동해교육지원청은요?
성엄

임성엄동해교육장

동해교육지원청은 13억 원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태백교육지원청은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태백교육지원청은 급식비 12억 원 포함해서 28억 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삼척교육지원청?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총액이 19억 2,600만 원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고성은요?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고성은 지난해에 12억 6,000만 원이었는데 올해 13억 5,000만 원으로 약 9,000만 원 정도 증가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지자체 교육경비 보조금이 작년보다 줄어든 곳이 있습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저희는 작년과 같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20억 원 정도가 줄지 않았어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그렇지 않습니다. 총액은 똑같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줄어든 곳은 없습니까?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양양지역은 작년에 11억 원이 지원됐었는데 지자체 재정자립도 관계 때문에 군수님이 본예산에 6억 원만 편성해 주고 나머지는 목적비 예산 쪽으로 추경을 통해서 5억 원 정도를 더 지원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그렇게 지원해 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동해와 태백은 어떤가요?
성엄

임성엄동해교육장

동해는 전년도에 10억 원 정도였는데 올해 13억 원으로…….
용래

김용래위원

3억 원이 증액됐네요?
성엄

임성엄동해교육장

작년에는 10억 7,000만 원 정도였는데 그 외에 별도로 1억 5,000만 원이 더 지원될 예정입니다. 조금 증액됐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태백은 어떻죠?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태백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삼척은요?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전년도와 비슷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사실 강원도는 지자체 재정자립도가 좋은 곳이 별로 없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의회에서 교육경비 보조금 쪽을 삭감하려는 움직임들이 많아요. 강릉도 처음에 10억 원 정도 삭감됐다가 다시 그렇게 됐나요, 아니면 이대로 유지가 된 것인가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논란은 있었던 것 같은데 통과는 그대로 됐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제가 다른 교육지원청에도 부탁을 드렸는데, 태백 같은 경우는 행복지구로 지정돼서 시청에 새로 과가 생겼죠?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예, 생겼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다른 데도 비슷한 사례가 있거든요. 최고 일선에 있는 교육장님들이 지자체와 주기적으로 정례 모임이나 설명회를 통해서 교육경비 보조금에 대한 관심을 가져 달라는, 노력을 해 주시면 어려운 재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도의회에서 가끔 나오는 얘기인데 전에는 교육위원회에 교육위원님들만 계셨었는데 지금은 도의원들이 교육위원회를 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선 교육지원청에 계시는 분들이 지역에 있는 도의원님들에 대한 어떤 부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이 나오거든요. 저희도 상임위가 2년에 한 번씩 바뀌기 때문에 언제 어느 지역에 계시는 분이 교육위원회에 오실 지 예측하기가 쉽지 않아요.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드리자면-상반기에 임기가 마무리되는 교육장님들도 계시지만-지역에 행사가 있거나 할 때 그 지역에 교육위원회 위원이 없더라도 도의원들이 다 계시니까 지역현안에 대해 상의해 보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굉장히 큰 힘이 되지 않을까 하는 뜻에서 교류도 자주 하시고, 행사에 참여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이런 것을 하려고 하는데 시간이 되면 동참해 주면 어떻겠느냐고 하면 한 번 더 관심을 가져주지 않겠느냐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몇 가지 궁금한 사항만 간략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강릉교육지원청 곽동진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청사가 너무 오래돼서 올해 증축을 하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설계 의뢰가 들어갔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대해 장애를 가진 분들이 건의를 하지 않았습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직접적인 건의는 받은 적이 없고 특수담당 장학사가 공간의 필요성에 대해 얘기는 했습니다. 저희가 수차례에 걸쳐 협의해 봤는데 주어진 예산에 의해서 설계를 하면 1층을 필로티로 해서 주차장으로 쓰고 2층과 3층은 저희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그런데 증축에 들어가게 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사무실이 협소해서, 교육지원청 인원이 거의 100명 정도 되는데 옛날 청사를 그대로 쓰기 때문에 교육과의 경우에는 옆으로 돌리기도 어려운 협소한 지경이라 그것 때문에 청사 증축을 요청했고 반영이 됐습니다. 저희 청 소회의실 자리를 교육과에서 넓게 쓰도록 하고 소회의실은 3층으로 옮기고 그다음에 Wee센터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중 어디를 옮기는 게 시급한지 수차례에 걸쳐 논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시는 것처럼 Wee센터에 오는 학생들은 외부 사람들과 마주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학부모님들도 그렇고요. 그래서 아무래도 Wee센터를 2층으로 배치해야 되지 않겠는가 했는데 그렇게 되면 Wee센터를 사용하던 자리가 남게 되어서 현재 저희 계획으로는 특수교육지원센터를 Wee센터로 올려서-지난번 강원도교육청 책임담당 장학관님도 오셔서 둘러봤습니다.-사용하면 손색이 없지 않겠는가 해서 그렇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열악해서 그전부터 부모들이 별도로 소모임이나 연수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거든요. 아직 설계 중이니까 이번에 돌아가시면 협의를 해 보시고 그에 따른 예산이 수반되어야 한다면 국비를 지원받든가 다른 방법을 통해서 소외되는 사람들이 별도의 공간에서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배려해 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돌아가시면 관계자분들과 논의해 보고 좋은 방법을 찾아 주십사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1층을 필로티로 하게 된 이유 중 하나도 차후에 예산이 확보되면 그 부분을 벽으로 막아서 쓸 수 있게, 기초는 그렇게 설계에 들어가고 공사도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Wee센터도 연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소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다시 한번 협의해 보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한번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강릉지역 중학교가 전부 남녀공학으로 전환됐거든요. 남부권 여학생들이 강을 건너서 통학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유로 남녀공학으로 전환을 추진하게 됐었고 올해부터 중학교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남부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혜택을 보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하면 만약 남녀공학 전환 전에 500명이 다리를 건넜다면 현재도 똑같이 500명이 다리를 건넙니다. 다만 남녀공학이 되다 보니까 여학생들만 덜 건너게 되고 반대로 그 인원만큼 남학생들이 건너가야 한다는 말이죠. 그것은 아시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그 관계는 위원님 말씀과 거의 비슷하긴 합니다만 실상을 보면 남녀공학 전에는 강남에 있는 남학생들로 강릉중학교를 다 채우지 못해서 강북에서 넘어 왔거든요. 그런 인원이 여학생들로 다 채워지니까, 그전에는 대략 150명 정도가 강북으로 넘어갔는데 지금은 넘어가는 인원이 반 정도 줄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어차피 남부권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 여건이 나아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리고 남부권에만 계속 아파트가 입주되는 것은 아시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아파트가 계획되어 있거나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사업시행이 들어온 곳도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교육장님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남녀공학이 되어서 그런 부분이 다 해소됐다고 얘기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라는 거죠. 다시 한번 학교에서도 이 문제를 깊이 인식하셔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고민해 줘야 한다, 그냥 남녀공학으로 전환만 시켰다고 해서 모두 해소됐다고 보면, 실제로 교육환경이 제일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쪽 지역 사람들이거든요. 단순하게 ‘우리가 이렇게 했으니까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관점에서 벗어났으면, 똑같이 중학교에서 의무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누구는 제대로 혜택을 받지 못한다면 그분들의 불만도 이해해 줘야 한다는 거죠. 소수 사람들의 목소리도 귀담아들어야 되겠지만 이것은 소수의 인원이 아니다,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그쪽으로 쏠리고 있는데 그냥 방치할 것인지 깊이 고민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한 가지 건의가 들어온 게 있는데 통학버스를 등교시간만이라도 증차시켜달라는 것입니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시내버스 말씀입니까?
용래

김용래위원

예, 현재는 노선을 변경해서 다니고 있는데 증차시켜주는 게 어떻겠나, 전에 교육지원청에서 시범적으로 버스를 3대 운행했을 때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시간적으로 안 맞는 부분이 꽤 있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을 조사해서 챙겨봐 주셨으면 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다시 한번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시청과 협의해 보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김종헌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저희 위원회에서 지난번에 양양교육지원센터에 가서 몇 가지 지원방안을 제시했잖아요. 양양교육지원센터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어떻게 할 것인지 간략하게 말씀해 주세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지난 연말에 양양교육지원센터에서 추진된 사업들에 대해서 학부모 만족도조사를 했는데 굉장히 높게 나왔습니다. 단지 처음에 양양교육지원센터 설립 당시 양양지역의 유지 분들과 약속된 인원수가 있었는데 그것이 충족되지 않았다면서 충족시켜 달라는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교육청과 협의했는데 조직개편상 인원 충원은 어렵다…….
용래

김용래위원

인원 충원이 어렵다고 해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인원 충원은 어렵고 교육지원청 자체로 장학사 1명을 배치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저희 속초양양교육지원청에서는 그쪽에 특수한 일이 없는데 1명을 배치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양양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저희 장학사님들이 1주일씩-그곳에 자리를 마련해 놓고-순회근무를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양양교육지원센터 설립 후 학부모 교육, 영재교육, 학습클리닉센터에 대한 만족도는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원래는 양양지역의 모든 학교가 매주 금요일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까지 와서 공문이나 각종 서류들을 받아 갔는데 저희들이 양양교육지원센터의 운영을 도와주기 위해 4월에 양양교육지원센터에 별도의 공문함을 설치하여 양양지역과 관련된 서류를 갖다 넣으면 학교 주무관님들이 금요일에 속초까지 들어오지 않고 서류를 채송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양양교육지원센터가 자리를 잡게 된 이유는 교육 수요나 주민들의 뜻이 굉장히 많이 반영되어서 그렇게 됐다고 봅니다. 교육장님이 계시는 동안 양양교육지원센터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력지원에 대해 건의하셔서, 순회근무를 하는 것보다는 직접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계속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도교육청에 건의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태백교육장님께 한 가지만 여쭙고 시간관계상 보충질의시간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책자 33쪽에 보면 학생 노동인권교육 지원이라고 있거든요. 이게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요. 학생 노동인권교육 지원이라는 게 어떤 것인가요?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이 노동이나 근로에 대한 개념을 잘 이해하여 나중에 사회인으로 잘 적응하고 관계법령도 알 수 있도록 하는 의미에서 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중학생과 고등학생 공히 교육을 시키는 것인가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업무보고 책자에 나와 있는 것처럼 전체적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런데 업무보고에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연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게 어떤 내용이고 무엇 때문에 하는 교육인지 내용상 알기가 쉽지 않아요. 혹시 홍보물이 제작된 것이 있습니까?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그것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그러면 올해부터 시행하신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하고 있다는 것인가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자료가 도교육청이나 다른 곳에서 오게 되면 저희들이 홍보하고 배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태백교육지원청에서 자체적으로 하신다는 게 아니라 도교육청에서 매뉴얼이 내려오면 그에 따라서 하신다는 것인가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예, 우리 자체적으로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특이한 게 있어서 질의드렸습니다. 도교육청에서 자료나 이런 것을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교육을 하라고 내려 보내 주면 그에 따라서 교육을 시행하겠다는 거네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혹시 올해 처음인가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그건 기억이 안 납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뒤에 답변해 주실 분 계세요?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고성교육장입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고성교육장님, 답변하세요.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노동인권교육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3년 정도 됐습니다. 특히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은 취업을 나가야 되기 때문에 직업 현장에서 노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고 노동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노사간의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해서 서로간의 입장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으로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입니다. 저희 교육지원청에는 강사 자원이 없기 때문에 인력풀을 이용해 전문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희 고성에서는 2015년도에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에 실시했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정확하게 말씀해 주신 것 같네요. 저는 태백에서 따로 하는 사업인 줄 알았는데, 고성교육장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태백기계공고에 해당될 수 있는 내용이네요?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그렇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노동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찾고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다? 궁금해서요, 이렇게 얘기했으면 편했을 텐데, 하여튼 수고하셨고요. 나머지 삼척교육장님과 고성교육장님께는 추가질의시간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주위원

안녕하십니까? 이종주 위원입니다. 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고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업무보고 책자를 잘 만드셨는데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학교현황에 강릉ㆍ동해ㆍ고성ㆍ삼척교육지원청은 학급 수, 학생 수 그리고 밑에 합계가 나와 있는데 속초양양ㆍ태백교육지원청은 합계가 안 나와 있어요. 그래서 제가 합계를 보려면 계산기로 두드려야 합니다. 다음에 업무보고 책자를 만드실 때는 합계도 표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른 교육지원청도 공히 같은 내용인데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작은 학교와 큰 학교가 비슷하게 있는 것 같아서 속초양양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관내에 초ㆍ중ㆍ고등학교 선생님들이 980명 정도 되더라고요. 학교에 기간제교사는 몇 분이나 계십니까?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중학교는 현재 속초 28명, 양양 8명으로 총 36명의 기간제교사가 채용되어 있고 초등학교는 속초 10명, 양양 2명으로 총 12명의 기간제교사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기간제교사들은 학교 교장선생님들이 채용하시죠?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예.

이종주위원

채용하실 때 시험을 보거나 검증을 합니까?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강원도교육청에 기간제교사 인력풀이 되어 있습니다. 주로 명예퇴직을 하셨거나 교대를 졸업한 후 임용고시를 봤는데 발령이 나지 않은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낸 채용공고에 응시하여 면접을 통해 채용되거나 응시자가 없을 경우에는 기간제교사 인력풀을 보고 연락을 드려서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기간제교사 분들은 정규교사가 무슨 일이 있어서 빠질 때 임시로 들어가는 분들인데 혹시 담임도 맡습니까?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중학교 같은 경우는 담임교사 인력이 부족해서 담임을 맡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종주위원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렸느냐면 방송에서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기간제교사들이 정규교사 틈에 끼어서 근무하다 보니까 불이익을 많이 당한다고 하는데 혹시 알고 계신 게 있나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저도 그런 언론보도를 본 적이 있습니다. 불이익이라기보다는 기간제교사는 일정기간 임시로 채용되어서 수업지도를 하는 게 본래의 목적인데도 불구하고 학교 여건상 그런 것들이 충족되지 못하기 때문에 담임을 맡게 되어 담임 업무가 힘들다는 얘기입니다. 학교 여건상 그분들에게 아예 담임을 안 맡길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기간제교사는 담임을 안 맡게 하도록 최대한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분들의 불만일 수도 있지만 제가 들어본 내용을 보면 학교 교장선생님이나 교감선생님이 무슨 일을 시킬 때 기간제교사에게 많이 시키는 경향이 있다는 말을 해요. 정규교사들에게 무슨 지시를 하면 불만을 표시하거나 안 하겠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기간제교사들은 교장선생님이 재임용을 하는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하기 싫어도 한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등교할 때 교문에서 생활지도를 할 텐데 정규교사들도 일찍 나와서 하시는 경우가 있다고는 하는데, 학생들도 선생님이 정규교사인지 기간제교사인지 다 알죠?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그래서 아무래도 기간제교사들이 지도를 하면 정규교사들이 지도하는 것보다 효과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분들이 일찍 나와서 그런 일도 한다는 얘기도 있고 기간제교사들이 정규교사 틈에서 근무하다 보니까 무시를 당한다는 느낌도 있는 것 같아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교대 임용교시에 합격했는데 발령을 못 받은 사람들의 경우는 똑같은 대우를 받는다고 하겠지만 그런 분들이 안 계셔서 인력풀을 보고 채용을 하는 경우에는 그분들이 당당하게 생활하지 못 하고 업무에 시달리다 보면, 어차피 똑같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거든요. 그런데 그런 면에서 의욕이 떨어지면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을 등한시하지 않을까, 결국 피해는 학생들에게 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부분을 지도해 주시면 어떤가 싶어서 질의드립니다.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학교현장에 돌아가서 그런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이종주위원

속초양양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다른 교육지원청도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강릉교육장님께 한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이것도 강릉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6개 교육지원청에게 공히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서로 믿고 안전한 학교운영’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이 6개 교육지원청 업무보고 책자에 다 기재되어 있어요. 학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횟수는 어느 정도 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얼마나 했는지 횟수를 파악한 적은 없습니다.

이종주위원

기억을 못 하시면, 어떤 방법으로 하나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소방서에 교육을 의뢰합니다. 그러면 소방서에서 교육 요원들이 나와서 지도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런 교육을 받은 학교 보건교사들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거나 때에 따라 학생들에게도 교육을 합니다. 현재까지는 횟수가 많지는 않았습니다만 올해부터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도록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종주위원

보건교사들도 학생들을 가르치는 수업을 하나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합니다.

이종주위원

보건교사가 가르치는 수업에 대한 시험도 보나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평가까지는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보건교사는 주로 어떤 내용으로 수업을 합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대체로 성교육, 성폭력 예방 등의 교육을 합니다. 전반적으로 학생들 보건과 관련해서 연간 몇 시간 정해진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혹시 체육시간에 심폐소생술을 가르치는 수업은 할 수 없나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할 수 있습니다.

이종주위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소방서에 위탁해서 교육을 할 때 학생들이 집중하지 않으면 시간만 낭비되고 효율성이 떨어질 것 같아서,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요즘 교육과 맞지 않을 수도 있는데, 혹시 중학교나 고등학교 학생들 중에 애국가를 1절부터 4절까지 부를 수 있는 학생이 몇% 정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조사는 안 해 봤습니다만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종주위원

소방서에 교육을 위탁하거나 어디로 가서 교육을 받으면 학생들이 집중하지 않을 것 같은데 체육선생님이 심폐소생술 수업을 하고 나서 시험을 보면 아이들이 신경을 쓰지 않을까요? 그리고 음악시간에 애국가를 1절부터 4절까지 부르는 시험을 본다든가 체육시간에 심폐소생술 시험을 본다면 아무래도 아이들이 배운 것을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집에 가서도 가족들과 연습을 할 것이고 가족들도 그런 부분에 대해 많이 깨우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중학교나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한 번씩 하면 그래도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한 우리 강원도 학생들은 심폐소생술 하나만큼은 잘할 수 있고 학생들이 애국가를 1절부터 4절까지 부를 수 있다면, 요새 교육과는 안 맞을 수도 있지만 그런 것을 한번 추진해 볼 생각은 없으십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좋은 말씀 같습니다. 선생님들과 의논해서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익힐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이종주위원

예를 들어서 자전거도 한번 배워놓으면 몇 년 동안 타보지 않더라도 잘 탈 수 있지 않습니까?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교육부에서 더욱 이런 교육을 강화하라는 지시가 내려온 거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이종주위원

학교에서 마지못해서 시키는 교육보다는, 학생들이 시험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면 더 관심 있게 배우고 많이 노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교육과 안 맞는 옛날 방식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조심스럽게 건의를 드려 봅니다. 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 그런 부분을 참고하셔서 일선에 건의해 주시면 어떨까 해서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이종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권석주 위원입니다. 오늘 일찍 오셔서 보고하신 업무보고 내용 잘 들었습니다. 오늘까지 17개 교육지원청 업무에 대해 거의 다 보고를 받아보니까 내용이 엇비슷하고, 특수사업 한두 개를 제외하고는 엇비슷할 수밖에 없죠. 선생님들이 제일 바쁜 시기가 언제인가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3월 초가 바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렇죠, 인사발령이 나고 학급을 맡고 인수인계를 하다 보면 3월 초가 제일 바쁘겠죠. 그래서 선생님들이 제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시기가 3월이라고 하는데 교육장님들께서 어떻게 하면 선생님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보는 게 어떤가 생각합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이 자리에서 건의사항을 거의 말씀하시지 않더라고요. 혹시 건의를 잘못 했다가 도교육청에서 질책 받을 일이 생기지 않을까 또는 건의사항을 말해도 과연 이루어질지 의심이 드는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서 말씀을 안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육청에서 이런 것은 고쳐줬으면 좋겠다, 이런 것은 시정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개인적으로 교육장님들을 만나서 물어보면 거의 얘기를 안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을 들었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교직에 계신 분들이 3월에 제일 힘들어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해결방법이 뭐냐고 물어도 마땅치 않습니다. 강릉교육장님은 어떤 해결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의 말씀이 사실 교육현장에 굉장히 절실한 문제입니다. 사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 교원인사를 조금 빨리 시행하는 것입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2월 중순에 관내발령이 났는데 그러면 20일쯤 선생님들이 발령이 난 학교로 가서 새 학기에 배울 교육과정 계획도 하고 부지런한 선생님들은 봄방학 때 자기 반에 가서 청소도 해 놓고 정리도 해 놓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담임연임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2년 동안 계속 담임을 연임하는 제도인데 이렇게 하면 1년 동안 아이들을 데리고 같이 공부한 선생님들은 2년째인 다음해 3월에는 별로 바쁘지 않습니다. 그게 상당히 괜찮은 제도인데 올해는 권장사항이고 내년부터 점점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리고 속초양양교육장님은 혹시 생각하신 게 있으신가요?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강릉교육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우선 3월 신학기 시작을 조기에 안착시키려면 1월 중에 선생님들의 인사가 이루어지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3월 1일 자 부임이 아닌 2월 1일 자에 부임을 하면 새로운 학교에 미리 가서 한 달 동안 직원들과 소통하고 계획서 세우는 데에도 참여하는 시스템으로 전환되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현재는 인사가 2월 중순에 나더라도 3월 1일 자 발령이기 때문에 미리 새로운 학교에 가서 청소하고 업무를 파악하는 것은 어려운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사시스템을 조금 앞당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건 조금 전에 강릉교육장님이 말씀하신 내용이고, 혹시 다른 내용이 있으신가요? 동해교육장님은 이것 외에 생각나는 것을 얘기해 주세요. 겹치는 내용은 말씀하지 말고요. 있어요, 없어요?
성엄

임성엄동해교육장

없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태백교육장님은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권석주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대부분 3월이 되면 굉장히 바쁜데-물론 도교육청이나 각 교육지원청에서 하고 있지만-2월에 새 학년 준비를 확실히 하고 점검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좋습니다. 삼척교육장님께서도 좋은 말씀 한번 해 주십시오.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삼척교육장 정금자입니다. 저희도 대동소이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고성교육장님, 그 외에 좋은 안이 있으시면 한번 말씀해 주세요.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고성교육장 박을균입니다. 앞서 교육장님들이 말씀하셨지만 2월 중순 중에 인사가 이루어짐으로 인해 발령이 난 선생님들께서는 새로운 학교로 가서 교육계획서 함께 만들기 주간에 참여하시게 됩니다. 그러면 3월 이후에 교육계획서를 만들어야 되는 수고를 조금 덜게 되고 본교에 먼저 근무하시는 선생님들과 소통관계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원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는 장학행정팀을 만들어 교원들의 행정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교사들이 행정업무를 거의 하지 않고 새롭게 맡은 아이들의 신상을 파악하거나 학습지도와 생활지도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또 보름 전에 담임업무와 교과업무 등 무엇을 맡을 것인지 교육과정을 미리 인지하고 준비를 하기 때문에 3월에 어려운 점이 다소 덜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육지원청에서는 3월뿐만 아니라 전반기에 학교 장학컨설팅을 자제해서 학교 단위로 자율 운영할 수 있는 기간을 확보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교육장님들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내용은 다음에 도교육청 업무보고를 받거나 업무협의 자리가 있을 때 얘기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졸업식을 1월 초에 하는 학교를 봤어요. 보편적으로는 2월에 졸업을 많이 하는데 우리 지역의 한 학교에서는 1월 10일경에 졸업식을 하더라고요. 학생들이 방학하고 나면 학교에 올 일이 없죠, 졸업식에 하루 오고 학교에 올 일이 거의 없잖아요. 그러면 1월 중에 졸업식을 해도 관계가 없잖아요. 1월에 졸업식을 하면 학생들이 상급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준비 시간이 있어서 마음의 부담이 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다른 학교는 당초 졸업식 계획을 2월 20일로 잡았는데 아이들이 외국에 가서 한 달간 있다 오다 보니까 2월 27일인가 28일에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들이 시간에 쫒기는 경우를 봤는데, 이렇게 1월에 졸업식을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장단점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도교육청에 얘기해서 검토를 하는 것이 어떤가 생각을 해 봅니다. 그다음에 자율휴식제를 하는 교육지원청이 있나요? (대답하는 교육장 없음) 6개 교육지원청에는 아무도 없습니까? 이 제도가 있긴 한데 없다고 하니까 긴 말씀은 드릴 게 없고요. 정규교사가 10년 이상 근무하면 1년간 휴직을 한다는 얘기잖아요?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학습연구년제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1년씩 휴직을 내서 연구한다는 거죠. 쉽게 얘기하면 출근을 안 한다는 얘기죠. 없다니까 할 얘기는 없네요. 또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학교 행정실장은 거의 행정직이 하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전원이 행정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행정실장 발령은 교육장님이 내시나요? 큰 학교는 5급 사무관이 가고 작은 학교는 6급이고 7급 행정실장도 있나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아주 작은 학교에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주사, 주사보 행정실장은 교육장님들에게 인사권이 있나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행정실장을 꼭 행정직만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행정실장은 행정직이 맡도록 되어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법은 그런데요, 헌법에 나온 것은 아니니까 고칠 수는 있어요. 옛날에 도청도 어느 과장은 행정직이라고 규정해 놨는데 지금은 막 바뀌어요. 행정이 너무 경직되어 있는 것보다는 약간 그런 게 필요하죠. 한번 의견을 들어보는 거예요. 규정은 행정직이 하는 것으로 되어 있겠지만, 예를 들면 시설직 등 다른 직들이 많죠? 교육행정직부터 엄청나게 많은 직이 있어요. 9급, 8급, 7급, 6급 등 단계별로 급수가 있는 직렬이 엄청나게 많은데 현재는 행정실장 자리에 행정직만 가잖아요. 그런 것은 도교육청에서 규정만 바꾸면 되는 거예요. 상위법에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런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의견을 들어보는 겁니다. 강릉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검토할 만한 가치가 있나요?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제가 학교에 있어 보면 선생님들이 돈을 쓰는 것을 제일 골치아파합니다, 절차도 잘 모르고 일도 많으니까요. 사실은 교직 자체가 가르치는 것이 전문이고 행정직은 행정에 대한 전문성이 있으니까, 금방 할 수도 없을 뿐더러 지금으로서는 큰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지만 만일 그렇게 한다면 애초부터 선생님들도 행정실무를 익히도록 하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석주

권석주위원

아니죠, 선생님들이 행정실장으로 가라는 것은 아니고요. 행정직, 사서직, 전산직, 보건직, 시설관리직, 공업직 등 엄청나게 많잖아요. 그 사람들 중에서 행정실장이 되는 것이지 선생님들이 행정실장으로 가는 것은 좀 아니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예를 들면 시설직이 행정실장으로 가도 잘할 수 있죠. 꼭 행정직만 행정실장을 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저도 어디에서 듣고 도교육청과 협의할 때 얘기하려고 하는 겁니다, 다른 뜻은 없고요. 그렇게 되면 다른 직들도 자리가 나니까, 단수직이 아니라 복수직이 된다는 거죠. 그러면 그 사람들의 사기진작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이종주 위원님이 기간제교사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분들의 애환이 많습니다. 교육장님들, 기간제교사들의 애환이 많죠? 우선 조직에서 약간 소외되는 느낌을 받고 보수도 적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대개 자기 호봉으로 가는데 아주 호봉이 높을 경우에는 상한선이 있습니다. 14호봉 이상은 안 주는데 기타 처우는 일반 교사와 똑 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교대 나온 사람도 채용하고 교직에 있다가 퇴임한 사람들도 채용하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금년부터는 교직에 10년~20년 있다가 나간 사람들은 연금을 받는데 다시 교직에 들어가면 연금을 안 줘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안 들어올 가능성도 있고, 비슷한데 고생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렇죠?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교대를 졸업해서 대기를 한다든지 시험 준비를 한다든지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지 않겠느냐는 추측이 들어요. 이분들이 직업의식도 그렇고 학생들과의 관계도, 학생들은 정규교사보다 기간제교사에게 약간 거리감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교육장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는 겁니다. 그렇게 해 주셔서 이분들이 학생들을 위하고 학부모님들과 잘 융화되어서 교사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꽤 지났으니까 제 얘기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6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16분 회의중지

16시 34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남경문 위원입니다. 교육장님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올해 8월에 네 분 교육장님들의 임기가 다 되시네요? 다시 도교육청이나 학교로 돌아가시는 교육장님들 계시나요? 이번에 전부 다 퇴임하시나요? 학교로 돌아가시나요? 박을균 교육장님도 학교로 가시나요?

「학교로 갑니다」하는 교육장 있음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큰 틀에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원주권역 업무보고할 때 춘천권역이 그 전날 업무보고를 했으니까 춘천권역에 계신 교육장님들과 서로 통화하셔서 어느 위원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파악하셨더라고요. 오늘 강릉권역 교육장님들도 정보를 받고 오셨으리라 생각하는데, 오늘 보고해 주신 내용도 있지만 위원님들이 느낀 부분들을 이런 시간 아니면 언제 교육장님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있고, 이런 시간을 통해서 교육장님들에게 주문도 드릴 수 있고, 우리 위원들 생각은 이러니까 이렇게 생각해 보시고 정책에 반영해 주시면 어떻겠느냐 하는 의미에서 말씀드리는 것이니까 너그럽게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유일하게 고성교육지원청 업무보고 책자에 기본교육에 대한 내용이 나오더라고요. 지난번 춘천권역도 그렇고 원주권역 교육장님들에게도 주문을 드렸던 것인데-말씀을 전해들으셨겠습니다만-아이를 안 낳는 부부가 늘어남으로 인해 출생률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 또한 하나둘밖에 없다 보니까 대다수 아이들의 인격 형성이라든가 보육에 대한 문제에 대해 상당히 요원한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의 인격이 갖춰지는 가장 중요한 시기가, 지난번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원장님에게 제가 이 부분에 대해 질의를 드렸더니,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3세부터는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 아니겠느냐 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유아에 대한 문제, 교육지원청에서 유치원을 관리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유치원뿐만 아니라,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리ㆍ감독권이 양분화되어 있다 보니까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언젠가는 하나가 되지 않겠는가? 이제는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보육과 교육이 하나로 통일된 교육과정이라고 본다면 교육을 전담하는 교육지원청에서 이 부분을 관장하리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성격이 형성되고 보육을 해야 되는 시기에,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기본에 충실한 교육, 남을 배려하고 남에게 해를 주지 않고 옳고 그름을 본인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교육에 좀 더 신경을 써야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우선 교육장님들께서는 유치원 선생님 또는 유치원을 담당하고 있는 장학사님들과의 대화 속에서 우리만의 매뉴얼이든 아니면 기본적인 교육이 잘 갖춰져 있는 인근의 일본이라든가 이런 곳의 좋은 교육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되지 않느냐? 어릴 때부터 철저한 기본교육을 갖춰야 된다, 현재는 거의 모든 부모들이 맞벌이하고 있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있는 시간이 많지만 선생님들이 함부로 아이들을 훈육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훈육이라고 봅니다, 훈육도 교육이기 때문에. 그래서 훈육에 대해 신경을 쓰고 매뉴얼을 정비할 필요가 있고 교육장님들께서도 같이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각 교육지원청별로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나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다니는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위한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있습니다만 대다수의 장애아동들은 치료와 교육을 병행해야 될 수밖에 없는 어려운 현실에 있습니다. 이동 순회를 통해 상담이나 도움을 주는 부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는 특수학교에서 교육과 치료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물론 어린아이들이 가정에서 숙식을 해야 되지만 사실 장애아를 둔 부모들은 굉장히 큰 고통을 안고 있기 때문에 집에서 보육과 교육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어쨌든 전문가들이 집중적으로 치료해 주고 교육을 시켜주는 것만이 특수아동들의 발달에 좀 더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앞으로 강원도 특수아동들이 현재 있는 특수학교에서 기숙할 수 있는 시설들을 갖춰서 단 며칠만이라도, 부모들의 행복도 있고 전문적인 치료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형태로 전환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하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본청에도 늘 주문을 합니다만 교육장님들이 일선에 계시면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아동들에게 올바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제대로 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솔직한 생각을 알고 싶어서 그러니까 짧게,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님부터 느끼신 그대로를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특수교육지원센터…….
경문

남경문위원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문제와 본 위원이 얘기한 내용에 대한 의견을 같이 병행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선진국이 될수록 특수교육지원 대상자에 대한 배려가 더 많아야 된다는 것에서 동감을 합니다.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보면, 주어진 인원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많아서 감당하기 어려워서 허겁지겁하고 있는 상황을 보게 되는데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시설이라든가 인원이 대폭 확충돼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지금 현실에서 부족한 것은 사실이고 앞으로도 계속 확충하고 인원도 보강해야 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종헌

김종헌속초양양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특수지원센터에서는 특수학급의 순회지원 활동, 지역의 특수치료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강릉교육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원을 받아야 될 대상은 많은데도 불구하고 인력도 부족하고 충분한 지원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고민해서 도교육청에도 건의를 드리고 공모사업 같은 것도 부지런히 따서 더 많은 아이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성엄

임성엄동해교육장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성엄입니다. 저희 관내에는 2015년 9월 1일 자로 해당 학생들이 83명 정도인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치료지원서비스로 순회치료도 하고 학교 외에서 치료도 하고 강원도교육청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치료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모두사랑카드도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 수에 비해서 치료지원서비스라든가 순회교육을 지원하는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확충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송일입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태백미래학교에는 88명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일반 학교에는 32명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다른 교육지원청에 비해서 인력자원의 여유는 있는 편입니다. 순회치료나 통합캠프 운영이나 방학 중 희망누리과정 운영 등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하나 더 질의를 드릴게요. 태백미래학교에서는 초ㆍ중ㆍ고 과정을 다 하고 있나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예, 다 하고 있습니다. 전문과정도 있고 17개 학급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아이들이 통학만 합니까?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통학이 아니라 그 안에서 숙식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작업 치료, 운동 치료, 물리 치료 서비스도 가능합니까?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현재 태백미래학교 같은 경우는 태백 관내뿐만 아니라 어느 지역까지 관장합니까?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인근에 있는 지역에서도 다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릉에 오성학교가 있고 원주에도 있지만 그 중간권에 있는 곳은 거리상 멀어서 못 가니까 태백미래학교로 오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최대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은 얼마나 됩니까?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작년에는 100명이 조금 넘었습니다. 금년에는 88명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나머지 아이들은 어떻게?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졸업하고 나가니까 올해는 학생들이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고등학교 졸업해서 나갔다는 얘기인가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알겠습니다.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님.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삼척교육장 정금자입니다. 저희는 유치원 2개 원, 초등학교 11개 교, 중학교 5개 교, 고등학교 5개 교 해서 모두 23개 교에 82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치료대상 학생들은 43명입니다. 이 아이들을 진단하는 것이 가장 먼저겠죠. 조기에 발견해서 치유 대상에 대해 개별적으로 치료를 위해 지원해 주고 있고 특수학교 선생님들이 순회지도도 하고 있습니다. 방학 동안 운영하는 희망누리과정이 있는데 굉장히 많은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고 그 과정을 엄청 좋아합니다. 제가 희망누리과정을 진행하는 것을 봤는데 학생 한 명당 보조교사가 거의 한 명씩 붙어서 같이 활동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교육장님, 어쨌든 특수교육지원센터에 계신 선생님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거예요. 삼척시 내에는 가까우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삼척도 상당히 넓은 지역인데 장거리에 있는 아이들이 느끼는 소외는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런 아이들을 어떻게 대우를 해 줄 것인지 이것이 고민이거든요. 조건이 좋은 데에 있는 아이들은 문제가 안 됩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방치하다 보면 나중에 상당히 큰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런 부분들이 너무 안타깝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부모들이 더 큰 부담을 가져야 될 수밖에 없고 교육적인 부분에서 같이 해소해 줘야 된다는 차원으로 질의를 드리는 것이거든요. 순회선생님들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런 표현을 써서 죄송합니다만 열정을 가진 분도 있지만 그분들도 사람이다 보니 한계에 다다르다 보면 사실상 때에 따라 방치할 수밖에 없는 요소도 생길 수 있다는 거죠. 현재의 상황을 말씀해 달라는 뜻이 아니라 이제는 더 크게 고민하자는 차원에서, 특수지원센터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의 교육 형태로 바꿔가야 되는 게 맞는지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은 겁니다.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현재의 교육환경에서는 그래도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각 교육지원청마다 센터를 만들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동해교육지원청 관내에 특수학교가 생긴다고 하니까 삼척지역은 그래도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각 지역마다 특수학교가 설립되면 최상의 교육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 면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원해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알겠습니다.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고성교육장 박을균입니다. 고성교육지원청 관할에는 특수교사와 치료사를 포함해서 11명이 있고 아이들은 20명이 있는데 순회만으로는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중증인 학생들은 속초에 있는 청해학교에 가고 있지만 나머지 학생들은 특수학급에서 교육을 받아야 되는데, 올해 광산초등학교와 거진정보공업고등학교에 한 학급씩 특수학급을 설치했고 각각 한 명씩 특수교사를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만 다행히도 가까운 거리에 경동대학교 특수교육과가 있기 때문에 경동대학교의 시설을 이용해서 치료를 받고 있고 좀 더 확충해야겠다는 생각은, 아무래도 저희 교육지원청에는 거기에 대한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앞으로 지자체와 협의해서 예산을 따로 확보해서 이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지자체도 책무를 같이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 쪽으로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치료를 받는 데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좀 더 좋은 부분들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장님께서 연구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동해교육지원청은 2019년도에 특수학교가 설립되는데 숙식이 가능한 시설입니까, 아니면 통학하는 시설입니까?
성엄

임성엄동해교육장

통학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어린아이들이기 때문에 숙박 등 여러 가지 부담이 돼서 그렇습니까?
성엄

임성엄동해교육장

지역에서도 그런 의견이 많이 나와서, 학부모들도 숙식을 같이 병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한 분들도 있는데 기준에 맞지 않아서 1차적으로는 이렇게 진행하고 그것은 차후에 생각할 예정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어쨌든 장거리에 있는 아이들, 동해 같은 경우는 동해 관내가 얼마 안 되니까 그렇다지만 예를 들어 삼척에서도 기대를 걸고 있고, 장거리에 있는 아이들이 통학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무리일 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부모들이 일일이 아이를 데려다주지 않는 한 상당히 어려운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볼 때는 기숙형 부분들을 갖춰주고 때에 따라서, 자가치료사든 물리치료사든 모든 장비를 학교에서 갖춰서 직접적으로, 아이들이 나가서 치료를 받는 게 아니라 학교 내에서 교육과 치료를 병행할 수 있는 시설이 있으면 좋겠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인데 그런 문제들의 협의가 가능하다면 연구하셔서 도교육청에 건의해 보심이 어떤가 하는데 그럴 의향은 있으십니까?
성엄

임성엄동해교육장

예,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이제는 첨단시설로, 두 형제 중 장애를 가진 아이한테 신경 쓰다 보면 장애를 가지지 않은 또 다른 자식에게도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고,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들은 굉장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장애아들을 전담할 수 있는 선생님들이 케어해 주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갖추었으면 좋겠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이니까, 아직 시작은 안 된 것이니까 도교육청과 협의를 깊이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엄

임성엄동해교육장

잘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태백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에 행복교육지구 운영에 대해 나와 있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운영하고 계십니까?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예산이 없어서 예산이 수반되지 않는 쪽으로 학교와 협조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시에서 지원을 해 준다면 점진적으로 지원을 받아서 그 내용을 부분적으로 수정해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저희들이 행복교육지구 운영에 있어서 예산을 삭감한 이유를 알고 고 있으십니까?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저희들이 본예산에 계상되어 있는 예산을 왜 삭감했을까요? 2개 지구를 하겠다고 협약식을 했지만, 저희들에게 보고하셨을 때 지역 간의 형평성 문제와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고 지금은 시기상조니까 깊이 검토한 뒤에 시행하라고 했는데 본예산에 계상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 부분에, 그리고 이것이 삭감됐는데 이미 언론에도 2개 지역이 나왔고 “저희는 의회에서 예산을 삭감해도 집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지를 보여주시는 건가요?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그런 부분은 아닙니다. 도교육청과 시청이 업무협약을 했기 때문에, 또 시청의 입장을 고려해서 작게나마 추진해 보려고 했던 내용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안타깝습니다. 의회에서 이 부분을 신중하게 검토하라고 했는데 MOU를 체결해서 언론에 발표하고, 이게 바깥에서 볼 때는 의회와 교육지원청의 갈등으로 비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다가 예산도 없는데, 어차피 이것은 하지 말라는 뜻으로 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교육지원청 업무보고 책자에 이렇게 올라와 있다면 글쎄,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별도로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의 의견이 필요할 것 같고요, 현재는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알겠습니다.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전년도에 업무보고를 할 때 학교회계도 예산에 포함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는데 올해 대다수의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유치원과 학교의 예산현황을 기재해 주셔서 저희들이 이해를 하는 데 도움이 돼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춘천권역과 원주권역 업무보고를 할 때 단설유치원과 사립유치원 예산현황은 나와 있는데 병설유치원 예산현황은 안 나와 있더라고요. 병설유치원은 초등학교 본예산에 포함되어 있어서 별도로 뽑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별도로 회계가 구분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일단 첫해니까 이해하겠지만 공교롭게도 고성교육지원청에서는 병설유치원 예산을 다 실어주셨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참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같은 지침이 내려왔을 텐데도 불구하고 아직 사립유치원도 예산을 반영하지 못했어요. 다른 데는 사립유치원 예산현황을 다 뽑았거든요. 유일하게 삼척교육지원청은 사립유치원 예산현황을 여기에 싣지 못했더라고요. 제가 볼 때는 교육지원청 실무자들의 능력 부족이 아닌가? 제가 어떻게 이해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17개 교육지원청 중에서 삼척교육지원청만 예산현황이 없어요. 이 점에 대해서는 교육장님의 답변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금자입니다. 유치원 쪽의 예산이 누락되어 있는 것을 봤는데, 제가 다시 한번 직원들에게 이 부분을 짚으라고 요구했어야 되는데 그것을 제가 놓쳤습니다.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래요. 삼척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에서 “우리들은 예산을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해서 못한 것인지…….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지 않다면 향후에는 이 부분도 참고할 수 있도록 업무보고에 기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금자

정금자삼척교육장

명심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고성교육지원청처럼 병설유치원 회계는 충분히 분리해서 기재할 수 있다고 봅니다. 0원으로 표시할 게 아니라 유치원의 예산현황을 보고, 물론 사립 같은 경우는 교원 인건비까지 다 포함시켜서 예산현황을 기재한 경우도 있지만 사립이든 공립이든 병설이든 어린아이들의 교육비만큼은 차별을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예산현황을 판단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할 것 같아서 말씀드린 것이니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말씀드릴 것이 남았는데 제가 시간을 많이 쓴 것 같아서 1차 질의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이문희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김연동 위원입니다. 저는 다문화가정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다문화가정의 자녀 수가 늘어나고 있는데 우리 사회에서는 무관심이 팽배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교육도 중요한데 6개 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에 대해 지원하고 있는지, 하고 있다면 어떤 식으로 교육을 하시는지 강릉교육장님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전반적인 것 말씀입니까?
연동

김연동위원

예,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언어치료라든가 한국어 지원, 다문화가정 자녀 기초학습 지원, 방학 중에 집중 캠프, 대학생 멘토링 활동 이런 것들은 공통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선발해서 여름방학에 해외체험연수를 시키고 있습니다. 저소득층 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20몇 명에게 해외연수를 보내 주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숲 캠프라든가 다문화지원센터에 도서지원을 한다든가 이런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그러면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해외연수를 보내 줘서 좋은 점이 있다든가, 아니면 자녀들이 나름대로 학교에 잘 적응하는 효과가 있는 것인지?
동진

곽동진강릉교육장

저소득층 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데리고 가면 가정형편이 괜찮은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것보다 힘이 더 듭니다.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자기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고, 처음 데리고 갔을 때는 지도하는 선생님들도 굉장히 어려워 했는데 일단 여행이 끝나고 돌아오면 아이들이 조금 더 활발해지고 학급에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하고 있는데, 강릉 같은 경우는 학부모동아리, 학부모 상담활동, 언어강사를 배치해 주는데 태백교육지원청에서는 학부모 역량강화를 위해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송일

김송일태백교육장

태백교육장 김송일입니다. 김연동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별도로 하는 것은 없지만 저희가 이번 여름방학에 중국어 캠프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중국 출신 다문화가정 자녀가 8명입니다. 그 학생들이 참여해서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그리고 동해교육지원청에서는 동아리 운영을 어떤 식으로 하고 있나요?
성엄

임성엄동해교육장

동해교육장 임성엄입니다. 천곡초등학교에서는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언어 강사를 배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입생 학부모들을 위해 3개 국어로 된 안내자료를 작성해서-한국어, 베트남어, 영어-다문화이해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초등학교 1학년~2학년 다문화가정 학생들은 언어에 장벽도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초교육이라든가 언어교육에 많이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고요, 5학년~6학년 되면 언어는 조금 트이겠지만 학습장애가 생길 것입니다. 중등에 가면 친구들을 사귀는 교우관계에도 문제가 생길 것 같고, 이러한 것을 대비해서 교육을 하고 있는 교육지원청이 있습니까? (대답하는 교육장 없음) 됐고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존경하는 남경문 위원님이 항상 많이 말씀하시는 사항인데-특수아동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는 것입니다. 제가 다문화가정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이유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지역이 많아서 이 부분을 짚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의 교육도 중요하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교육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이해하고, 글로벌시대로서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다문화가정이 많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다문화가정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대비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동해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 다문화가정 자녀 맞춤형 교육 지원에 대학생 멘토링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어떤 식으로 교육을 시키는 겁니까?
성엄

임성엄동해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방학 중에 자원봉사 대학생들을 모집해서 해당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연동

김연동위원

아까 잠깐 말씀드렸었지만 특수아동들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에 대해 일선 교육장님들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많이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연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용래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김용래 위원입니다. 장시간 수고가 많으십니다. 삼척교육지원청 정금자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다른 일선 교육지원청에도 이런 주문을 드렸거든요. 정금자 교육장님이 삼척교육지원청에 근무하시면서 삼척교육이 굉장히 많이 달라졌다는 평은 듣는데 업무보고 책자의 내용은 대체로 같아요. 특색 있는 사업이 없는데 앞으로 업무보고 책자를 만드실 때, 이것은 다른 교육장님들도 해당되는 말씀일 수도 있는데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사업 결과가 있지 않습니까? 그 사업을 하고 난 후의 평가를 기입해 주시고, 예를 들어 삼척교육지원청에 당면한 현안 과제라든가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재정적으로 지원을 받아서 해 봐야겠다는 사항을 표시해 주신다면 위원님들이 ‘아, A라는 교육지원청에는 이런 문제가 있구나.’ 이렇게 공감할 수 있는 사항이 된다는 거죠. 많은 현안사업들이 개선될 수 있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부탁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앞으로 업무보고는 그러한 형태로, 기존의 틀을 깨고, 업무보고 매뉴얼을 통해 작성을 하신 것인지 거의 비슷해요. 늘 얘기하는 교실복지, 수업복지, 시설복지 이런 부분으로 시작해서 내용이 거의 같거든요. 물론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특색 있는 교육도 하시겠지만 각 교육지원청에서 갖고 있는 특색 있는 사항이 있을 거예요. 그런 사항을 세심하게 챙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고성교육지원청 박을균 교육장님께 말씀드릴게요. 거기가 최북단에 있는 지역이잖아요.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 현안에 맞게 업무보고에 기재해 주셨는데 제가 볼 때는 그 지역이 접경지역면서 최북단에 있는 지역이다 보니까 강원도의 현안문제들, 안보라든가 이런 부분이 제일 많이 필요한 지역이 아닌가? 최북단에 있는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서, 앞으로 고성교육지원청에서는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가겠다는 사항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을균

박을균고성교육장

고성교육장 박을균입니다. 고성군 북쪽에도 남쪽과 비슷한 면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가 통일을 못 한다면 고성군만이라도 통일된 군으로서 교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을 군수님께서 계속 국회에 요구하고 저희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성군의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서 지난해에 저희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두 바퀴로 이어가는 통일이야기라는 내용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서, 원래는 저희들이 1억 원 정도의 예산을 지원받기로 했었는데 그 예산을 주기로 했던 단체가 현재 난색을 표하고 있기 때문에 해결을 못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남한의 초ㆍ중ㆍ고 학생 100명이 자전거를 타고 접경지역에서 출발해서 통일전망대까지 행진하면서 북한의 학생들에게 자전거 100대를 주고 통일전망대에서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서 계속 관련 단체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MBC와 기타 언론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확약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이 사업은 다른 접경지역과 달리 우리 고성군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이기 때문에 제가 있는 동안 적극 추진해서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특색 있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재량껏 추진해 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가져 보면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끝으로 교육장님들께서 지역에 돌아가시면 지자체와의 유대관계도 강화하시고 그 지역에 있는 의원님들을 잘 활용하셔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지신다면, 일선에서 하시기에 미약하겠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는 방향들이 많이 나오지 않겠느냐? 하나 더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다른 교육지원청에도 부탁을 드렸지만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데 좀 더 올림픽 열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일선 교육현장에서 많이 움직여주시고 해빙기를 맞아서 아이들의 안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기회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문희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본 위원장이 한두 가지만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춘천권역과 원주권역 교육장님들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렸어요. 민병희 교육감님 민선 2기, 2016학년도 되면서 정리를 해 나가는 상태인데 굉장히 잘한 점도 있어요. 그런데 의회에서 보는 시각에서 이런 점은 이렇게 했으면 어떨까, 이런 방향은 어떨까 하는 것을 솔직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강원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위해서라면 타 시도와 비교해 보는 것은 어떨까? 첫 번째는 고교입시제도 평준화에 대해서 차별 없는 학교라든가 경쟁 없는 사회라든가 고입제도의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서는 높은 점수를 줄 수가 있어요. 그런데 타 시도와의 형평성 때문에 사회에 나와서는 문제가 돼요. 첫 번째는 환경이 똑같아야 되는데, 타 시도에는 자립형사립학교나 공립기숙형학교가 있는데 교육감의 철학과 맞지 않아서 강원도에는 하나도 설립 허가를 받지 못했어요. 뿐만 아니라 교육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과교실제, 영어와 수학 등 학력의 차이가 나는 것은 수준별수업을 해서 학력을 끌어올려야 되는데 실시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도내 대학에 우리 강원도 학생들 입학률을 비교해 보면 많이 입학을 못 해요. 춘천교육대학에는 강원도에서 겨우 20명 안팎의 학생들이 입학했어요. 전부 타 시도에서 온단 말이에요. 원주 상지대학교 한방과 같은 경우에는 한 명도 없고, 딱 한 명 있는 학교도 있어요. “평준화만 주장할 것이 아니라 수월성교육도 필요하다. 너무 지나치게 한 쪽으로 치우쳐서는 안 된다. 평등과 수월성 교육이 형평을 맞추면서 나아갈 때 교육이 정착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 얘기는 계속 강원도교육청에 말씀드리는 사항이에요. 두 번째는 학생인권과 교수학습권 중에 무엇이 중요하느냐, 물론 중요하지 않은 게 있겠습니까? 다 중요하지만 교수학습권이 있어야 생활지도도 할 수 있고 수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데 이것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을 봤을 때는 안타깝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교육장님들과 여기 계신 과장님들께서 머리를 같이 맞대고 고민을 해야 됩니다.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에게 생활지도의 어려운 사항을 도와줘야지 방관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으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한 가지 말씀드리는 것은 강원도에는 60명 이하 소규모학교가 엄청 많잖아요. 본 위원장이 지난번에 자료를 받아봤는데, 정확한 금액은 아닙니다만 60명 이하인 학교의 한 학생을 한 달 동안 교육시키기 위해서는 750만 원이라는 돈이 들어가요. 초등학교 한 명, 중학교 한 명이라면 1,500만 원이 필요한데 과연 1,500만 원을 들여서 내 아이를 가르치고 지도할 수 있겠느냐? 나머지는 국비지원을 받아야 되는데 지금과 같은 형태로 60명 이하의 작은 학교를 살릴 수 있겠느냐? 동창회나 지역의 번영회나 지방자치단체 시장ㆍ군수들이 앞장서서 노력을 해야 우리 농촌지역을 살리고 어촌지역을 살리고 광산촌지역을 살려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면에서 작은학교 희망만들기에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습니다. 아까 태백교육장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강원도에서 행복더하기학교 사업을 실시했어요. 현장에서는 아픔과 시련이 많기 때문에 현재 하고 있는 학교만 진행하고, 재정지원 없이 하는 것은 괜찮아요. 그런데 형평성 때문에,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교육장님들이나 교육과장님들이 추진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재정지원 없이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서 운영해 나간다면 얼마나 좋은 사업이겠습니까? 일선에서 정말 고생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2016년에도 잘 운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금일 예정된 2016년도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곽동진 교육장님, 김종헌 교육장님, 임성엄 교육장님, 김송일 교육장님, 정금자 교육장님, 박을균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간 위원님들의 충고를 업무에 충분히 반영하여 우리 교육현실에 직면해 있는 현안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제25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5차 교육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28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